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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30일부터 시작되는 10일 간의 추석 황금연휴에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전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축제와 함께 주요 관광지 등에서 자유롭게 와이파이를 이용하도록 63개소에 무선 중계기 등 정보통신시설을 구축했다.
사업 대상지는 주요 관광지, 야영·캠핑장과 여객선터미널, 도시공원 등이다. 22개 시군에 적게는 1개소에서 많게는 6개소까지 고르게 설치됐다. 이곳 와이파이가 구축된 관광지는 관광안내표지판과 안내소, 매표소 등에 부착된 와이파이 엠블럼(스티커)으로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관광지 와이파이는 스마트폰·태블릿·노트북 등 휴대용 단말기의 무선인터넷 설정에서 관광지명 또는 지역명의 ID를 선택하면 이동통신사와 관계 없이 개인이 소유한 통신기기에서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올해 목포 외달도와, 여수 거문도, 가고 싶은 섬으로 지정돼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출렁다리와 해상체험시설로는 전국에서 가장 긴 약 1km 길이의 짚트랙이 있는 강진 가우도, 작은 미술관이 있어 정겨운 고흥 연홍도 등 63개소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총 170개소에 사업비 약 30억 원을 들여 무선 중계기 등 정보통신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문금주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무선인터넷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전남의 관광지에서 관광객들이 통신요금 부담 없이 맘껏 무료 와이파이를 수도권에서처럼 이용하도록 정보통신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최상의 정보통신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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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형수 의원(경남 양산을, 환경노동위원회)은 지난 달 9월 29일 “환경정의5법”(『환경정책기본법』,『지속가능발전법』, 『환경영향평가법』, 『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률』, 『국토기본법』)을 대표발의 하였다.
본 법률안은 국민의 헌법적 권리를 ‘환경정의’의 형태로 구현하고, 이를 종합입법으로 담은 최초의 시도라고 할 수 있다는 것.
우리 헌법은 국민의 환경권을 기본권으로 규정해서 보장할 것을 천명하고 있다. 헌법 제35조 제1항은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국가와 국민은 환경보전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제2항에서는 “환경권의 내용과 행사에 관하여는 법률로 정한다”고 부연하고 있다.
국민의 환경권은 사회적 기본권이자 구체적 권리로서,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국가는 환경정보를 국민들에게 보다 투명하게 알려야 하고, 환경정책의 수립과 집행과정에 대한 참여를 보장해야 하며, 환경의 보전 및 개발에 따른 부담이나 혜택에 대한 평가를 수행해야 한다. 그러나 기후변화와 더불어 개발에 따른 새로운 환경 위협요인이 점증하고 있고 국민들의 환경에 대한 의식과 감수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는데 반해, 이러한 권리보장에 대한 법적 근거는 미비하였다.
금년 3월 OECD 환경성과평가(Environmental Performance Review :EPR)에서 국내 환경법에 환경정의(Environmental Justice) 조항을 도입함으로써 세내간, 세내 내, 계층 간 불평등을 완화시킬 조건을 마련할 것을 우리 정부에 권고한 바 있다.
이에, 서형수의원은 “환경정의5법”을 입안하여 ▲환경·국토정책을 수립함에 있어 취약계층에 대한 영향을 고려할 수 있도록 법률에 근거규정을 마련하고, ▲환경정보접근권 및 정책결정 과정에 참여할 권리의 명시,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는 권리에 대한 근거규정을 법안에 담았다.
또한 법률에 ‘환경정의’의 개념을 추가하고 국가환경종합계획에 환경정의의 실현 및 전망에 대한 사항을 반영하도록 함으로써 환경정책을 입안하는데 있어 환경정의 이념을 보다 적극적으로 고려하도록 했다.
본 개정안은 지난 8월 31일 국회 공청회를 통해 관계부처 및 전문가, 시민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적으로 성안되었다.
서형수의원은 “본 패키지법률안은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실현하고자 하는 문재인정부에서 국민의 삶에 구체적인 편익을 높이는 방향으로 환경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본 법안은 강병원, 권미혁, 김해영, 민홍철, 박재호, 박정, 박홍근, 신용현, 신창현, 송옥주, 이용득, 이정미, 전재수, 최인호, 한정애의원이 공동발의 하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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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 들판에 마련된 ‘제3회 강진 작천 황금들 메뚜기축제’ 장을 찾은 가족들이 누렇게 익은 벼이삭을 옮겨 다니는 메뚜기를 잡아보는 즐거운 체험을 하고 있다.
강진 작천 황금들 메뚜기축제는 친환경유기농을 실천하고 있는 작천면 들판에서 자란 메뚜기잡기와 수확 철을 맞은 고구마, 땅콩 캐기 등 다양한 가을들판의 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자연체험축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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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당 간사 황주홍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사의 징계 현황은 ‘15년 20명, ’16년 44명, ‘17년(8월 기준) 70명으로 2년 사이 3.5배가 늘어났고, 최근 3년간 총 134명의 징계 현황 중 4급 이상 고위공직자는 114명으로 전체의 8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징계 처분명으로 분류하면 자금의 부당 및 편법 집행, 부적정 자금 계상 등 자금 관련 징계가 총 68건으로 나타났고, 뇌물수수나 횡령으로 인한 징계는 21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뇌물수수나 횡령의 경우 90% 이상이 4급 이상에서 발생해 고위공직자의 청렴도가 심각함을 드러냈다.
황 의원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라는 옛 속담이 생각난다”라며 “고위공직자의 청렴도가 바닥에 떨어져 있는 한국농어촌공사는 철저한 대책과 계획을 수립하여 윗물을 깨끗이 해야 할 것”이라고 밝힌 후 “자체감사의 수준을 높이고, 직원 청렴도 교육 강화, 비리발생 사례 공유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청렴성을 높이고, 국민의 혈세가 들어가는 공사 자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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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축산차량을 전문적으로 세척·소독하는 ‘축산차량 소독센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그동안 축산차량 소독을 위한 임시 소독시설을 운영해 왔으나, 보다 체계적인 방역 시스템 구축을 위해 이달부터 오리도축장 밀집지역인 동수동에 차량 세척·소독실, 대인소독실을 비롯한 소독필증 자동발급 등 최신시스템을 갖춘 축산차량 소독센터를 전남 최초로 운영한다.
특히 이는 올해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가축 전염병 확산의 사전 차단을 위한 AI 발생상황별 긴급조치 사항의 ‘심각’단계에 준하는 현장방역 조치계획으로 AI반복발생 등 위험지역에 속하는 나주시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이달 1일부터 거점소독시설 및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나주시는 이번 전남 최초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통해 겨울철에도 상온 소독으로 방역효과를 높이는 등 방역의 기본인 축산차량 소독에 철저를 기해 고병원성 AI가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할 방침이다.
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2일, 동수동 축산차량 소독센터 방문
한편, 강인규 나주시장은 2일 동수동 축산차량 소독센터를 방문한 이재영 전남도 권한대행과 함께 축산차량 방역 추진 상황 및 시설을 점검하고 센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올 한 해는 잦은 AI발생 등으로 축산 관계자들의 마음고생이 많은 한 해였다. 또한 방역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는 관계자분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전남 최초의 최신 방역 시스템 구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면밀한 방역 작업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석 연휴와 오는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해 AI가 재발되지 않도록 방역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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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맞아 소방관을 격려하고자 지난 1일 서울 용산소방서를 찾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대한 비판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뿐 아니라 종편방송까지 연이어 쏟아내고 있다.
일부에선 가짜뉴스라고도 말하고 20여년간 소방공무원직에 몸담은 국민의당 구로을지구당위원장이 급기야 적극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왜 이럴까?!
가장 큰 원인은 리더쉽의 부재이다. 서로 엊박자가 나고 있다고도 말한다. 그게 의전문제로 까지 말이 번지고 조그마한 마찰이 큰 동력으로 작용한 원인의 작용이라고도 말한다.
누군들 사리사욕이 없겠는가마는 지도자로서 그걸 얼마만큼 절제하고 국민을 위해서 항상 시기와 장소를 잘 선택해 타이밍을 맞추느냐가 관건이다.
그런데도 지금도 안철수대표의 리더쉽의 한게에 대해 자주 거론이된다. 던질 때 던지고 말할 때 말하고 나설자리와 앉을자리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고도 말하고 얼굴에서 풍기는 유약성을 지적하며 장군은 장군의 인상이 있으며 학자는 학자의 인다고 말한다. 얼굴에서 풍기는 인상은 결코 감출 수 없는 것으로 결국은 마음의 결단력과 직결된다.
그 대표적인 실질적인 예가 안 대표가 데리고 들어온 이준서와 이유미를 말할 때 '우리가 법적 책임까지는 묻지 않아도 도의적 책임, 정치적 책임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선을 다 그으면서 무한책임이라고 얘기를 해버리면 무한책임이 아니고 지금 이미 유한책임이 돼버렸지 않느냐? 그러니까 어폐가 발생한 사과를 국민들이 100% 신뢰해 주기는 어렵다. 그래서 이건 좀 패착이 많이 들어있는 사과다'라고 이준서 구속 당시 사과에 대한 지적이다.
'
또, 지난 대선과정이나 대선후를 돌이켜 보며 국민들에게 불안을 줬던 후보가 안철수 국민의 당 대표라고 서슴지 않고 말하는 것을 우회적으로 필요없는 사적인 질문과 허술한 안보관으로 몰아 집중 공략했던 것을 상기해 볼 필요가 있다.
인간이란 처음 만나는 대인관계에서도 인상에서 나오는 성품과 언어에서 작용하는 화술을 가지고 그 사람 됨됨이를 평가하는 말이 '척 보면 안다'이댜. 아니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라는 말이 있다.
어찌하여 고매하고 학식으로 풍부하고 우리나라 선두주자로 컴퓨터 백신계의 지존인 안철수 대표가 어울리지도 않은 정치를 하면서 국민들에게 도마위에 올라 이토록 국민적 불안을 끼치는지를 모르겠다.
안 대표하면 아이티업계에서도 충분하게 더 능력을 발휘하여 우리나라를 위해 더 애국하고 국익을 더 가져오게 할 훌륭한 사람인데 하필이면 아수라장 판이라는 정치판에 뛰어 들어 제 값을 못 받고 제 값을 못 하여 국민들에게 무수하게 지탄을 받는지를 모르겠다.
그런다고 안 대표가 호언장담했던 그렇게도 대표직 출마 당위성으로 말했던 지지율이 안 대표의 생각대로 국민의 당 지지율이, 아니면 안 대표의 지지율이 본인이 생각했던 것 처럼 상승했다고 보는가?!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정치인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결코 아니다!!!
그런 정치인들로 부터 받은 국민의 고통은 가혹했다. 박정희시대의 서슬퍼런 독재와 1980년 군부독재를 5.18을 말하지 않아도 그런 시대를 살아본 국민이라면 너무나도 잘 알 것이다.
한없이 착하게 보이고 순진미가 넘치고 누가보더라도 후덕하게 잘생기고 좋은 인상을 가진사람이 정치를 잘 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어쩌면 나약한 군주가 보여준 역사를 스터디해 떠올려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후진국일수록 '전공이 비전공되고 비전공이 전공'이 되는 케이스가 많다. 우리는 정치마져도 '비전공자가 전공자되어 정치를 한다'고 나서는 이런 정치판은 앞으로 그 누구도 나설 수 없는 정치풍토를 조성해야할 것이다.
정말 국민의 당을 보면 나름 훌륭한 정치인들이 많은데도 왜 이렇게 같고 비슷한 사람들끼리 소통이 안 되고 뭉쳐지지 않는지를 알다가도 모르겠다.
이웃끼리는 싸울수록 삶이 피곤해지기 때문에 '이웃사촌'이라고 칭하며 더 친하게 지내는 논리가 있음에도 말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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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에서 고위직 비리 징계가 늘어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고위직과 하위직 간의 ‘징계 차별’ 형평성 문제도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인 황주홍 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2013년 이후 임직원 비리 징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총 징계자 10명 중 3급 이상 고위직 6명에 대한 징계는 관대했던 반면 4급 이하 하위직 4명에 대한 징계는 가혹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농정원은 3급 경영기획실장이 타 부서 하급 직원에게 ‘사적인’ 술자리를 ‘지속적으로’ 강요하며 ‘네 차례’ 폭행한 사건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하였다. 이는 농정원 인사규정시행규칙 징계양정기준상 비위의 정도가 심하고 중과실이거나 명백한 고의임에도 불구하고 농정원은 3급 경영기획실장을 단순 품위유지위반으로 처리해 감봉2월이라는 경징계를 내렸다. 반면, 직무와 직접적인 관계없이 10만원 향응을 직무 관련자로부터 제공 받은 4급 직원에게는 정직1월이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즉, 모두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비리’임에도 불구하고, 농정원은 고위직에게는 관대, 하위직에게는 가혹한 징계를 내리며 차별했다.
동일 사안에 대한 징계를 하면서도 농정원은 징계 차별을 한 것으로 나타난다. 농정원은 2014년 직불제 상담센터 업무 처리를 부적정하게 했다는 이유로 책임자인 3급 부서장에게는 견책이라는 경징계를 내린 반면 그 책임자의 지휘를 받는 4급 직원은 정직1월의 중징계를 내리며 차별했다.
재산상 손실과 관련한 징계에서도 농정원은 고위직과 하위직을 차별한 것으로 나타난다. 농정원 귀농귀촌종합센터는 사무실 이전과 관련하여 기존 사무실 임대보증금 2억5천만 원을 2017년 1월까지 회수하도록 해야 함에도 업무처리를 지연했다. 이로써 2017년 4월까지 3개월 동안 회수를 못해 이자 손실을 발생시켰다. 또 2개월치 임대료와 관리비에 대해 임대인이 추가 청구하는 손실도 발생시켰다. 농정원은 이 사건에 대하여 2급 총괄 센터장에게는 감봉1월, 3급 실장에게는 감봉3월의 경징계를 내렸다.
반면 농정원은 2014년 4급 직원에게는 재물조사 미실시 및 비품관리 부적정을 사유로 감봉1월의 경징계를 내렸다. 즉, 재산상 손실이 큰 사안과 작은 사안으로 분명히 구별됨에도 농정원은 3급 이상 고위직에게는 관대, 4급 이하 하위직에게는 가혹한 징계를 내리며 차별했다.
【별첨】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2013년 이후 임직원 비리 징계 현황
번호
처분일자
소 속
직급
성명
처분요지
처분유형
2013-1
2013-12-11
임원실
총괄
본부장
윤○○
‘12년 직원 신규채용 업무 부당 압력 행사
해임
2013-2
2013-12-11
경영기획팀
3급
송◌◌
‘12년 직원 신규채용 업무 처리 부적정
감봉1월
2013-3
2013-12-11
경영지원팀
5급
김◌◌
‘12년 직원 신규채용 업무 처리 부적정
견책
2014-1
2014-03-11
정보기술팀
4급
박◌◌
재물조사 미실시 및 비품관리 부적정
감봉1월
2014-2
2014-06-17
정보기술팀
3급
이◌◌
직불제 상담센터 업무 처리 부적정
견책
2014-3
2014-06-17
정보기술팀
4급
박◌◌
직불제 상담센터 업무 처리 부적정
정직1월
2016-1
2016-03-16
정보기획실
4급
김◌◌
직무관련자로부터 10만원 향응 수수
정직1월
2016-2
2016-12-08
경영기획실
3급
박◌◌
품위유지의 의무 위반(부하직원에게 사적 술자리 강요와 폭행)
감봉2월
2017-1
2017-04-20
귀농귀촌
종합센터
2급
김◌◌
복무규정 제3조, 기획재정부 계약예규 제11조 위반
감봉1월
2017-2
2017-04-20
귀농귀촌
종합센터
3급
송◌◌
복무규정 제3조, 위임전결규칙 제3조 등 위반
감봉3월
황주홍 의원은 이에 대해 “농정원은 고위직에게 ‘내부감사규칙’에 따른 변상조치도 요구하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 부정을 저지른 고위직 임원 등 고위직 비리에 대하여 ‘직무 관련 범죄 고발 지침’에 따른 고발조치도 하지 않았다.”고 질타했다.
이어 황 의원은 “직무 관련 범죄 고발과 변상조치가 없다면 이는 반쪽짜리 징계에 불과하다.”고 지적한 뒤, “농식품부 산하 기관에서 고위직 비리가 증가하는 것은 이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끝으로 황 의원은 “고위직 비리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직무 관련 범죄 고발과 변상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통해 고위직과 하위직 간의 징계 차별도 시정하여 기풍을 쇄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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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인 황주홍 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2013년 이후 중앙산지관리위원회 회의 운영 현황 자료에 따르면, 환경부 자연보전국장 등 당연직 정부위원 6명은 5년 동안 회의에 전혀 참석하지 않았다. 이는 산림청 훈령인 중앙산지관리위원회 운영세칙 제7조(위원의 의무) 제1항의 회의 참석 의무 규정을 위반한 것이다. 그럼에도 산림청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당연직 정부위원은 5년 동안 당연 결석??
민간위원들도 산림청 훈령인 중앙산지관리위원회 운영세칙 제7조(위원의 의무) 제1항에 따라 회의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지만, 2013년부터 2017년 8월까지 5년 동안 열린 총 93차례 회의 중 민간위원들의 회의 참석률은 평균 26%로 극히 저조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2013년 3월 7일과 27일 각각 열린 중앙산지관리위원회에서는 국내 최고 원시림인 가리왕산의 전용허가가 심의되어 사회적으로 크게 논란이 되었는데도, 당연직 정부위원인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결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정부위원으로서 전혀 역할을 하지 않았음을 상징적으로 나타내준다.
황주홍 의원은 “중앙산지관리위원회 운영세칙(산림청 훈령) 제7조(위원의 의무) 제2항은 간사가 각 위원의 회의출석상황을 연 1회 산림청장 및 위원장에게 보고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그럼에도 산림청은 당연직 정부위원들의 결석을 5년 동안 아주 당연한 것으로 처리해왔다.”고 질타했다.
【별첨】 산지관리법 제22조에 의거한 중앙산지관리위원회 구성
구분
성명
직업(소속)
비고
중앙
산지관리
위원회
위원명단
김용하
산림청 차장
당연직
박종호
산림청 산림이용국장
〃
○○○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국장
〃
○○○
산업통산자원부 에너지산업정책관
〃
○○○
문화재청 문화재정책국장
〃
○○○
환경부 자연보전국장
〃
○○○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
〃
○○○
소방방재청 방재관리국장
〃
○○○
교수(경기대학교)
위촉직
○○○
교수(한밭대학교)
〃
○○○
교수(전북대학교)
〃
○○○
교수(순천대학교)
〃
○○○
교수(한국교통대학교)
〃
○○○
교수(한국교원대학교)
〃
○○○
교수(대전보건대학교)
〃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
(한국산림기술사협회)
〃
○○○
교수(경희대학교)
〃
○○○
변호사(대원법률사무소)
〃
○○○
(문화경관연구소)
〃
○○○
(국토연구원)
〃
○○○
교수(서울여자대학교)
〃
○○○
교수(경북대학교)
〃
○○○
교수(경북대학교)
〃
○○○
교수(강원대학교)
〃
○○○
교수(목원대학교)
〃
○○○
교수(충남대학교)
〃
○○○
(국토연구원)
〃
뉴스등록일 : 2017-10-08 · 뉴스공유일 : 2017-10-0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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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이행자 대변인, 국격유린 사건으로 성역 없이 조사 진상규명에 나서야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8일 “이명박 정부 국정원이 김대중 대통령 서거후에 노벨평화상 취소 청원 모의를 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이를 국정농단 및 적폐청산 대상으로 보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에서 다음과 같이 일제히 브리핑 및 논평을 발표했다.
1. 더불어민주 김현 대변인 브리핑(8일 오후 서면 브리링)
■ 이명박정권 국정원에 의한 치졸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상 취소 청원이야말로 정치보복의 화신
- 이명박 정부의 국정원의 수준 개탄, 국정원이 국가정보기관으로서 본연의 임무는 찾아볼 수 없고, 오로지 이전 정부에 대한 정치보복에만 혈안 드러나.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이 악성 댓글 등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를 실추시킨데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명예도 실추시키는 정치공작을 벌여온 사실이 드러났다.
검찰이 국정원 심리전단 직원 A씨와 보수단체 간부 B씨 간의 오간 이메일을 압수해 분석한 결과 김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노벨상 취소를 위해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청원서를 보내는 방안을 상의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한다.
국정원과 연계된 이 보수단체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 시절 국정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야당 정치인을 비난하는 광고를 낸 것이 이미 밝혀진 바 있다.
이 단체는 2009년 8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추모 열기가 고조되자 이명박 정부의 국정운영에 부담이 된다는 판단에 따라 김대중 대통령을 비난하는 논평을 내고, 있지도 않은 노벨상 공작 의혹을 만들어 노벨평화상을 매도하는 입장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고 한다.
이명박 정부의 국정원의 수준이 참으로 개탄스럽다.
이는 이명박정부 국정원이 국가정보기관으로서 본연의 임무는 찾아볼 수 없고, 오로지 이전 정부에 대한 정치보복에만 혈안이었음이 드러난 것이다. 이런 일이야말로 바로 정치보복이다.
그럼에도 이명박 전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부관참시에만 골몰하며 되지도 않는 물타기 중이다.
검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썩을 대로 썩은 이명박근혜 정권의 국정원의 참상을 있는 그대로 국민에게 보고해야 한다.
이명박 전 대통령 또한 스스로의 잘못을 뉘우치고 국민에게 석고대죄해야 마땅하다.
‘국익’이니 ‘퇴행’이니 오히려 우기니 적반하장도 이제 정도껏 하길 바란다.
대한민국 국민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불법한 일을 소상히 잘 알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2. 국민의당 이행자 대변인 논평(8일 오후 서면 논평)
■ [논평] 대한민국 국격유린 사건인 노벨상 취소청원 시도 진상규명에 어떠한 성역도 있어서는 안 된다
- 대한민국 국격유린 사건인 노벨상 취소청원 시도에 대해 성역 없이 조사 진상규명에 나서야
대한민국 국격유린 사건인 노벨상 취소청원 시도 진상규명에 어떠한 성역도 있어서는 안 된다.
검찰이 국정원의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상 취소를 위한 청원 시도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정황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이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처참히 유린한 일대사건이다.
김대중 대통령은 민주주의와 인권, 남북평화통일을 위해 평생을 바친 분이다. 이로 인해 구속, 사형선고, 망명, 감금 등 갖은 고초 끝에 평화적 정권교체, 남북 정상회담, 6.15 공동선언 등 우리나라 현대사의 평화적 상징이었다. 이런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은 사필귀정이고 대한민국의 자랑이었다.
김 대통령 사후에 노벨평화상 취소 청원 의혹은 용서할 수 없는 역사의 죄악이다.
국정원이 정치공작에 개입했다면 누구의 지시로 이뤄졌는지, 노벨상 취소청원 외에 어떠한 추가 공작이 있었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관계당국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역없이 조사해 명명백백히 진상규명에 나서야하며 이명박 전 대통령이 관련되어 있다면 이 전 대통령 또한 조사에서 예외일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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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당 간사 황주홍의원(재선,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부산항 감만부두에서 발견된 붉은 불개미가 항만 밖을 벗어나게 되면 관리병해충으로 등록되지 않아 불개미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조치 등을 할 수가 없게 된다”며 환경부가 붉은 불개미를 시급히 관리병해충으로 등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행 규정상 외래생물 관련 항만 내에서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관리하고, 항만외에서는 환경부에서 관리하나 ‘생태계교란생물 및 위해우려종’으로 지정되지 않은 붉은 불개미는 방제에서 제외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농림축산검역본부예규' 제119호 식물병해충 예찰조사 요령에 따라 항만 및 공항지역에서 예찰 도중 병해충을 발견한 경우는 병해충 신고 및 긴급방제를 실시할 수 있지만, 항만 밖에서 불개미가 발견된다면 소관부서는 환경부가 된다.
환경부는 외국에서 유입되는 외래 생물을‘생태계교란생물(18종)’과‘위해우려종(104종)’으로 구분하여 관리하고, 위해우려종의 경우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 방제조치 등을 취할 수 있지만, 현재 붉은 불개미는 어디에도 지정되어 있지 않은 상태다.
황주홍 의원은 “농림부는 이미 1996년부터 불개미를 관리병해충으로 등록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왔다”며 “환경부가 항만을 벗어난 지역의 위해충을 담당하는 만큼 조속히 불개미를 생태계교란생물로 등록해 항만 밖에서 발견될 경우에도 철저하게 박멸할 수 있도록 대비해야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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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위탁해 운영하는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관장 심철용)은 지난 달 9월 28일 죽전근린공원 주변에서 거창군민에게 가을 밤하늘의 경이로움을 선사하기 위해 천문연합동아리(대성일고) 학생들과 함께 거창군민을 위한 천문공개관측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관측회는 죽전공원의 분수공연과 과학관의 댄스로봇공연이 어우러졌다. LED 플라이 만들기 체험, 천체관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가 함께 진행됐다. 비가 온 다음날이라 깨끗한 밤하늘을 배경으로 상현달, 토성 등을 천체망원경을 통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행사를 찾아 준 주민들은 “밤하늘 천체를 망원경으로 직접 관측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신기하다”고 즐거워했다.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에서는 이번 공개관측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거창군민들에게 다양한 공간에서 유익한 천문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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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해수위 이개호(담양·함평·영광·장성) 의원은 11일 농식품부 국감 자료에서 정부가 지난 9월14일 국영무역공고를 통해 지난해 수입·비축중인 신선마을 3,689톤을 국내 시장에 판매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시중에 방출하는 마늘은 지난해 하반기 TRQ(수입마늘)로 수입한 2만4,393톤 중 재고로 남은 6,377톤의 일부이다.
하지만 이번 수입 마늘 방출은 정부가 작성한 ‘농산물 수급 조절 매뉴얼’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정부가 비축물량을 풀기 위해선 ‘상승경계’ 단계까지 기준 가격이 올라야 방출이 가능하다.
정부가 시장 방출을 결정한 9월 현재 마늘 도매가는 1㎏당 6,350원으로 상승경계 기준가격 6,800원에 450원이나 미치지 못한다. 이는 2015년 6,605원보다 255원이 낮고, 2016년 6,937원보다도 587원이 낮은 가격이다.
특히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올해 마늘 재배면적이 전년대비 19.8%가 늘어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0.2%가 증가할 전망이다.
다시말해 시중가격이 크게 올랐을 때 시장안정 목적으로 방출해야 할 수입 농산물을 국내 생산량이 폭증, 평년에 미치지 못하는 가격 수준의 시장에 풀어놓아 가격하락을 부추겨 농민을 두 번 울린 셈이다.
생산량 늘어 평년 못미치는 마늘값 더 떨어져…즉각 중단해야
실제 9월13일 1만112원(1㎏)이었던 국산 깐마늘 소매 시세가 수입마늘 판매 공고 후 9,496원으로 616원이나 급락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이번에 방출한 수입마늘은 장기보관으로 품위가 낮아 시장가격에 영향이 없다고 판단했지만 예상이 빗나가 비난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이 의원은 “생산량 증가에 따라 가격하락을 예측하고 수매비축 등 시장격리를 해야 할 상황에 농산물 수급조절 매뉴얼까지 어겨가며 수입 농산물을 방출했다”며 “즉시 수입마늘 방출을 중단하고 평년수준으로 마늘값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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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제12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 및 출산장려를 위한 건강강좌와 태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초저출산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태아와 함께하는 열 달’이라는 주제로 미즈여성아동병원 조혜연 원장의 강의시간을 마련하여 임산부뿐만 아니라 미혼자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아의 정서와 지능, 오감 발달에 도움이 되는 태교 음악회에는 실력파 그룹인 ‘아잉클랑’이 플롯, 첼로, 바이올린 등 감미롭고 신나는 무대를 마련한다. 관계자는 “임산부, 예비부부, 가임기 여성 및 미혼자 등 온가족이 함께 참석하여 태아와 교감하는 알찬 태교 음악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임산부의 날을 맞아 행복한 다자녀 가정을 만들어 주위에 귀감을 주고 저출산 극복에 기여한 공로로 다산모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장일종 순천시보건소장은 “순천시는 임산부를 배려하고 출산장려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으로 임산부가 행복하고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로, 과일과 곡식이 익어가는 풍요로운 달 10월과 임신주기 10개월을 상징하여 기념하는 날이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보건소 모자보건실(749-6917~691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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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월평리에서 5중 추돌사고가 나 10여명이 부상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통영방향으로 진행하던 첫 번째 승용차를 2차로 가던 카니발 승용차가 추돌하면서 1차 사고가 발생했으며, 연이어 오던 승용차 2대를 뒤따르던 시외버스가 충돌하면서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및 버스 승객들이 부상을 입어 카니발 승용차 탑승자는 부산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빗길 대형사고가 일어났다.
경찰은 목격자와 운전자, 탑승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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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고(故)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과 관련한 민사소송에서 국가 차원의 책임을 인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찰이 민사소송에서 국가 청구인낙을 추진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에 대하여 환영하고 지지한다. 경찰의 국가책임 인정은 그동안 밝혀진 것으로 볼 때 사필귀정이다.
앞으로 국가 공권력으로 인한 고인과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
정부는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농업ㆍ농촌ㆍ농민을 위한 분발을 해줄 것을 촉구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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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황주홍의원(재선, 전남 고흥보성강진장흥)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해상 변사자 발생현황’을 보면, 지난 5년간 해상에서 연 평균 700건 이상의 변사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사고 유형 중 개인 과실로 인한 변사 사건이 33%(1,325건)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어선 충돌 등으로 인한 해난사고 사망자가 31%(1,266건)로 뒤를 이었다. 신원 불명등 변사자도 660명이었다.
지역별 변사자 발생 현황을 보면, 낚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서해에서 1,302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수상레저 활동이 활발한 남해에서도 1,289건이 발생하였다.
황주홍 의원은 “최근 낚시 어선 전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해상사고로 인한 사상자가 증가하고 있음을 고려해 낚시어선 탑승객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에 대한 적극적인 계도 및 현장홍보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황 의원은“혼자 갓바위 등에서 낚시를 하다 자칫 과실이 발생해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를 대비해 해경이 앞장서서 사고다발지역에 대한 안전시설물 점검 및 표지판 설치 위험성 경고조치를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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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모바일 관세청 이용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관세청은 18억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관세청 앱, 유통이력신고 앱, 밀수신고 앱을 만들었으며, 개발 기간은 3년 이상, 장비 유지비만 매년 5천만 원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에 반해 이용자 수는 올해 9월 기준 관세청 앱 26,577명, 유통이력신고 앱 2,290명, 밀수신고 앱의 경우 고작 42명이었으며, 앱의 이용 평점 또한 5점 만점에 2.1로 매우 낮았다. 이 평점에 대해 앱 개발 전문업체에 문의해본 결과 “관리를 전혀 하고 있지 않는 앱의 경우에나 나올 수 있는 평점이다”라고 말했으며, 아울러 앱 이용 후기 또한 “세금이 아깝다”, “실행이 안 된다” 등의 부정적인 글들이 대부분이었다.
이에 박 의원은 “관세청 앱은 국민들의 혈세를 낭비하는 공무원들의 실적 보여주기 용 앱일 뿐이다”라고 지적하면서, “활용도가 낮은 유통이력신고 앱, 밀수신고 앱 운영을 과감히 중단하고 하나의 앱으로 통합해, 예산낭비를 줄이고 국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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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준영 의원(국민의당)이 16일 국회에서 진행된 관세청 국정감사에서 "수입식품 안전검사를 철저히 하라"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한국인의 소비 식품 77%가 수입산 이라며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식품안전의 큰 책임이 관세청과 식약청에 있으니 소명의식을 갖고 안전검사 비율을 현재의 샘플검사 방식에서 임의검사 방식으로 변경할 것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외국산 식품 소비가 늘어나면서 농어촌의 일자리 감소, 국내 농수축산업의 위축 등 심각한 부작용이 있지만. 국민건강에 대한 유해현상도 크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젊은이들의 불임율이 30%를 넘고, 장애아 출생율이 20%를 넘는다”며 "콩·옥수수 등 유해성이 경고되고 있는 유전자조작 식품 수입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고, "수입을 금지하거나, 최소한 가공식품에 표시토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박 의원은 “수입산 공업용 소금이 식용으로 둔갑해 판매되고 있어 유통이력관리 품목으로 지정 관리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국민건강을 위해 관세청이 책무를 다하라”고 김영문 관세청장에게 당부했다.
이에 대해 김 관세청장은 박 의원의 모든 질문을 관계부처와 협의해 긍정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앞으로도 국민 건강을 지키고, 농수축산업을 살리기 위한 정책을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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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를 비롯한 일각에서는 국회가 먼저 입법으로 헌법재판소장의 임기를 정해야만 새 헌법재판소장을 임명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납득하기 어렵다.
헌법 제111조 제4항은 “헌법재판소의 장은 국회의 동의를 얻어 재판관중에서 대통령이 임명한다.”고 하고 있고, 제112조 제1항은 “헌법재판소 재판관의 임기는 6년으로 하며,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연임할 수 있다.”고 하고 있으며, 소장의 임기는 따로 규정하지 않고 있다. 이를 종합하면, 헌법재판소장의 임기는 그 자격의 전제로 규정돼 있는 헌법재판관의 임기와 같다고 해석하는 것에 무리가 없다. 가령 김이수 재판관이 국회 동의를 얻어 소장으로 임명됐더라면 그 분의 헌법재판관 임기(잔여임기) 동안 소장으로 재직케 됐을 것이다. 헌법재판소 역사에서도 그 동안 이러한 해석에 따라 헌법재판소장의 임기를 정하고 지켜왔다.
만일 국회가 입법으로 헌재 소장의 임기를 위와 달리 규정한다면 도리어 헌법에 위반될 소지가 있다. 헌법이 헌법재판관 임기를 6년으로 명시하면서도 소장의 임기를 따로 규정하지 않은 것을 헌법을 만들 때의 실수였다거나 임기 규정을 국회의 입법에 위임했다고 보는 것은 경솔한 해석이다.
요컨대 대통령이 새 소장의 임명 절차를 밟는데 아무런 장애도 없다. 국회의 입법을 기다릴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대통령은 현재 비어있는 대통령 몫 재판관(박한철 재판관의 후임으로 당초 이유정 후보자를 임명하려 했던 자리)을 인선하고 그를 소장으로 지명하거나 기존 재판관 중에서 1인을 소장으로 지명해서 국회의 동의를 요구하면 된다. 다만, 기존 재판관 중 1인을 지명하는 것은 권력분립의 원칙과 헌재의 독립성 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고 나도 그 지적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조속히 새 헌법재판소장의 임명 절차를 진행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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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조재철 의원은 19일 제208회 중구의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지난 10월 10일에 발의한「대전광역시 중구 갑을 명칭 지양 조례안」 제안이유로 “ 중구와 산하기관 및 공공기관의 계약서 등에서 갑을 명칭 사용을 지양하도록 하여 명칭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인식을 없애고 계약 당사자의 대등한 지위를 명시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조례안 주요내용은 각종 계약서 등에 갑을 명칭을 사용하는 대신에 당사자의 지위나 성명, 상호 등을 그대로 사용하도록 규정하였고 적용대상 기관에서 적용하는 계약서, 협약서 등 모든 문서를 적용 범위로 하였으며, 또한 구청장은 민간기업 또는 단체 등도 자발적으로 갑을 명칭 사용 지양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동 조례안은 2017년 10월 20일 제208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 의결 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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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정1동행정복지센터(동장 장문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혜경)은 지난 13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저소득세대 및 협의체 위원 등 15명을 대상으로 전문 요리연구사의 강의로 참여형 생활요리 체험교실을 개최하고 있다.
요리교실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 배분제안 사업으로 선정돼 예산 1,633,000원(백육십삼만삼천원)을 지원받은 사업으로, 1인 청장년 세대 10명과 협의체 위원 5명이 멘티․멘토가 되어 밑반찬 만들기 수업이 진행된다.
참여 대상자들은 대부분 여관 등에서 거주하고 있는 1인 단독 가구로, 이 수업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멸치볶음, 깻잎절임 등의 밑반찬 만들기를 실습하고 만들어진 밑반찬은 집으로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해 균형 있는 식사 및 건강한 생활 유지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들의 고독감․우울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심리적 안정강화와 가족기능 강화를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멘토가 되어 함께 요리를 진행 해 주어 훈훈함을 더했다.
장문자 신정1동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행복동(洞)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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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맞춰 멀티미디어형 웹북 ‘광주 미식 산책’을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광주미식산책은 맛(Taste), 산책(Walk), 머뭄(Stay) 등 3가지 섹션으로 나눠 글과 사진을 싣고, 대표 장소의 위치정보와 연락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연결해 모바일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광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가운데 맛(Taste) 섹션은 떡갈비, 한정식, 오리탕, 보리밥 등 광주 5미(味)를 비롯한 광주의 다채로운 맛을, 산책(Walk) 섹션은 무등산 일대의 자연환경을, 머뭄(Stay) 섹션에서는 광주 여행 중 편안히 쉴 수 있는 숙소(게스트하우스) 정보를 담았다.
특히, 광주시의 관광·투자유치·우호협력 등 업무 추진 시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광주를 소개할 수 있도록 국․영․중문으로 제작했다.
광주 미식 산책은 광주시 홈페이지, e빛고을광주, 광주문화관광포털, 광주시모바일앱,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광주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북은 종이책으로도 인쇄돼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시청 홍보관 등에 비치되고, 광주시의 각종 대내외 행사에도 지원될 예정이다.
구종천 시 대변인은 “‘광주미식산책’에 이어 여행객들이 광주의 대표 랜드마크를 통해 광주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즐길 수 있는 ‘광주도시기행’을 올 연말까지 제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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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이 무안~제주 간 노선 증편을 비롯해 일본과 필리핀 등 부정기노선의 정기노선 전환이 잇따르는 등 비상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25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아시아나 항공이 29일부터 매일 왕복 한 차례씩 무안~제주 정기노선을 신규 개설한다. 이에 따라 제주노선이 1일 2회로 늘어나게 됐다.
특히 전라남도가 그동안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신규노선 유치와 중국에 치중됐던 국제노선의 다변화 노력을 기울인 결과 부정기 해외노선의 신규 취항이 잇따르고 있다.
오는 29일부터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항공에서 일본의 돗토리현과 기타규슈를 오가는 2개 노선을 개설해 운항을 시작한다.
또한 필리핀 보라카이를 운항하는 부정기 노선의 정기노선 전환도 예상된다. 팬퍼시픽 항공사는 매주 수․토요일 운항하던 것을 허니문 시즌에 맞춰 목․일요일로 변경하고 그동안 운항 결과 나타난 항공 수요를 감안, 2018년 상반기부터는 정기노선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개항이후 매년 이용객이 증가 추세를 이어오다 올 들어 사드 배치 영향으로 중국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2개의 국제선 운항이 중단되는 등 자칫 전세기 공항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던 무안국제공항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전망이다.
남창규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무안~제주 노선 증편과 부정기 국제선의 신규 취항으로 무안국제공항의 회복이 빨라지고 있다”며 “호남고속철도 무안국제공항 경유노선 확정과 신규 운항 노선 유치에 박차를 가해 무안국제공항이 서남권 거점공항으로서 제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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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2017년 강진방문의 해, 제2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중앙로 상가 상인들이 발 벗고 나섰다. 관광객과 군민과 한데 어우러질 수 있도록 쌍쌍가요제, 버스킹 및 초청가수 공연, 부녀회 먹거리장터 등 ‘중앙로 길거리축제&목요 무지개장터’를 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군민들의 지역상가애용하기 붐을 조성하고 상권 활성화을 위해 상가번영회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한 결과, 경제 살리기 효자역할을 하는 강진읍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조정연 중앙로상가번영회장은 “올해 길거리 축제는 경기회복 돌파구를 찾고자 의욕적으로 추진한 것이다. 수시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상인교육, 부녀회 조직 등 상인조직를 강화시켜 상인이 먼저 고객의 눈 높이를 맞춰 행사를 추진했고, 예상외로 많은 고객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며 “강진의 목요일은 재미있는 곳이라는 이미지를 심어 주어 먹거리, 살거리, 즐길거리 마련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덧붙였다.
한재만 상가 원로는 “중앙로 상가에서 40년 넘게 장사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사람이 찾아 온 것은 내 기억으로 처음이다. 고객들이 이구동성으로 중앙로를 칭찬하는 소리에 무안하기도 했지만 감동했고 행사준비에 애쓰신 임원들과 강진원 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직자에게 고마움을 느꼈다”며 "상인들이 앞으로 더 힘차게 노력하면 상가활성화는 문제없겠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김명순 상가부녀회장은 “오늘 행사는 상가활성화 목적과 함께 해물전 등 먹거리를 저렴하게 고객에게 대접해 드려 기뻤다. 또한 중앙로상가 회원들과 서로 안면도 익히고 화합의 계기가 되었다” 고 짧게 소감을 말했다.
강진원군수는 “중앙로 상가는 강진상권의 산맥이며, 핵심이다. 지난 봄부터 야심차게 시작한 중앙로 길거리 축제와 목요 무지개장터가 정착되어 상가매출이 배가되도록 군수와 공무원들은 부지런히 발로 뛰겠다”며 이어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 장사의 신 우노다카시가 말하길 장사의 기본은 정성을 들이는 것이라고 했다. 마음을 다하여 친절하고 따뜻한 인심이 강진상가 살리는데 한 몫을 할 것이다. 오늘 추진한 행사 자체가 ‘정성’이었다. 조정연회장를 비롯해 상인들께 큰 박수 보낸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강진군은 강진상가 기(氣)살리기 위해 각종 정부지원사업에 공모하고 있다. 2017년 강진방문의 해 성공과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의 성공에 차질 없이 준비하고 상가매출 증대에 직간접 도움이 되도록 실속형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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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예방 및 의료종사자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올 하반기 시행 예정인 1회용 안전바늘주사기 급여시행기준에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회용 안전바늘주사기를 응급실과 혈액매개 감염질환 환자 치료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급여화 계획을 검토하고 있지만, 이는 반쪽짜리 대책에 그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1회용 주사기 재사용에 따른 혈액매개성 감염질환 집단감염 사태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되자, 2016년 11월부터 건강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감염예방 및 환자안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실제 복지부와 심평원은 의료종사자의 안전까지 도모하기 위해 안전주사기 및 안전정맥카테터를 포함한 안전바늘주사기의 급여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동안 의료종사자의 주사바늘 자상사고는 가장 큰 감염질환 발생의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특히 B형간염, C형간염, AIDS, 매독 등 혈액매개 감염질환은 의료비용 증가는 물론 노동력 손실과 사망 위험성까지 문제로 인식되면서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히 요구됐다.
하지만, 의료기관에서 주사바늘 자상사고가 발생하면 개인의 부주의나 과실로 돌리거나 정확한 보고 없이 대부분 무마해 왔다. 매년 의료종사자 100명 중 2명 이상이 자상사고를 경험하지만 개인의 책임으로 전가해 왔기 때문에 대책 마련에는 소홀했다.
최도자 의원은 “정부 대책은 의료현장에서 혈액매개 질환자 여부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적절한 감염예방 대책이 될 수 없다”며 “혈액이 노출되는 주사기바늘은 모두 안전바늘로 바꿔야 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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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은 30일 기획재정부 등 5개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재협상 진행 중인 한미 FTA는 차라리 폐기를 기본입장으로 천명하라”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김동연 부총리에게 ”한미 FTA는 하지 않는 게 국가 이익이며, 농수축산업을 살리기 위해서는 한미 FTA를 폐기하는 것이 맞다”면서, “한미 FTA를 폐기하겠다는 선언을 하고 협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한미 FTA 폐기 시 미국의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은 15억 8천만 달러가 감소하고, 우리나라의 미국에 대한 수출은 13억 2천만 달러가 감소해, 우리나라의 무역흑자가 2억 6천만 달러 정도 증가할 것이라는 주요 연구기관들의 분석이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미국을 비롯한 자유무역국가들(중국 유럽 호주 등)의 농수축산물이 우리나라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어려워진 농수축산업 종사자는 농촌을 떠나 매년 10만 명씩 농업 인구가 줄고 있으며, 한우 농가는 2010년 17만 명에서 작년 8만 명으로 줄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작년 미국의 대한 농축임산물 수출액은 71억 8천만 달러인 반면, 우리나라의 대미 수출액은 7억 달러로 미국의 대한 수출의 10%도 되지 않는다”며, “우리나라의 농수축산업은 그야말로 초토화 되었다”고 주장하면서, “한미 FTA 발효 후 농업 피해는 5년차인 2016년 6,785억 달러, 10년차인 2021년 9,912억 달러, 모든 관세가 폐기되는 15년차 2026년엔 1조2천3백억 원에 이른다는 예측이 현실화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정부가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 으로 약속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조원 조성에 대해 “FTA로 인한 농수축산 분야의 손해를 최소한이나마 보전하자는 의미에서 도입된 기금이 올해 9월 기준 약 54억 원 밖에 모이지 않은 상황”이라며, 김 부총리에게 FTA로 손해를 입은 우리 농민들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세워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이에 김 부총리는 “한미 FTA는 무역 측면에서만 볼 수 없지만, 한미FTA를 통해 피해를 본 산업에 대해서는 적절한 방법을 찾겠다"고 답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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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계란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높은 가운데, 농협중앙회의 안심계란 사업이 납품관련 직원 뇌물수수 및 불법 납품 재계약 등 비리로 얼룩진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당 간사 황주홍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농협중앙회 안심축산사업부 직원 A모씨가 경북의 D농장주로 부터 5천여만원의 뇌물을 받고 또 다른 직원 B씨는 2억 6천만원을 뇌물로 받는 등 납품 비리로 구속된 것으로 밝혀졌다.
뇌물공여자인 D농장주는 이 사건으로 인해 집행유예를 선고 받고, 2016년 12월경에 농협으로 부터 계란 납품 계약을 해지 당했다.
그러나 계약이 해지된 D농장주가 납품과정에 빚어진 갖가지 농협 직원들의 약점을 이용해 재계약을 요구했고, 농협 안심축산사업부는 이에 굴복하여 재계약을 해준 것으로 드러나 이에 대한 철저한 경위 조사가 시급한 상황이다.
D농장주는 재계약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농협 직원이 뇌물을 안주면 납품을 안받아 주겠다고 협박해 어쩔 수 없이 뇌물을 줬다’고 공정거래위 분쟁조정위에 고발했다.
이어 ‘안심계란은 문제가 많아서 촬영한 영상물이 있다’며 영상물을 방송국에 제공하겠다고 협박했고, 계란 판촉직원(유통매장 근무) 급여를 농장에서 부담하는 것은 부당하니 그간 농장에서 부담한 3억여원을 돌려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생산하지도 않은 계란 브랜드 수수료 부과액 6천여만원도 돌려달라고 요구하고, 아니면 다시 납품을 할 수 있도록 재계약을 하라고 협박했다.
이에 농협 안심축산부는 ‘불법을 저지른 납품업체와는 재계약을 할 수 없다’는 내부규정을 무시하고, 뇌물공여자의 협박에 못이겨 재계약을 해준 것으로 드러나 철저한 진상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황주홍 의원은 “국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농협 직원들의 도덕 불감증이 위험 수위에 이르고 있다. 특히 뇌물 공여 등 비리를 저지른 농장이 납품 재계약을 받아서 선의의 수많은 농장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등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등 관련 부서에 대한 감사를 통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관련자에 대한 형사처벌 등 재발 방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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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형수 의원(경남 양산을, 환경노동위원회)과 알바노조는 지난 9월 22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근로기준법 위반을 규탄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근무시간 꺾기, 쪼개기 계약, 꾸미기 노동 강요, 포괄적인 근로조건 변경 문제 등 근로기준법 위반 내역을 공개한 바 있다.
계약기간 변경, 계약서 내용 변경, 꾸미기 노동 완화 등 개선권고 받아들여
서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하루 평균 30분, 최대 90분의 근무시간 꺾기를 행했다며 출퇴근 기록부가 입수된 3명의 노동자들의 근퇴기록부를 공개했다는 것.
이에 대해 롯데 측에서는 해명자료를 내고 별도의 수기체크기를 기반으로 근로시간을 체크하고 있고, 초과근로가 확인되면 초과근로시간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고 반박한 바 있다.
서 의원은 그러나 아르바이트 노동자들과 롯데 아쿠아리움 측이 주장하는 출퇴근 기록의 기준이 달라 근로시간 산정에 논란이 있는 상황이라며, 출퇴근 관리 기준을 통일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서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단기계약 형태를 지적하며 계약기간의 합이 11개월임을 비난했다. 이는 현행법상 1년 이상 근무한 경우에만 퇴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조항을 악용하여 퇴직금지급을 회피하기 위한 행태라고 볼 것이다. 서 의원은 단기계약의 계약기간 합이 기존 11개월(3/4/4)에서 12개월(4/4/4)이 되도록 개선하라고 요구했다.
뿐만 아니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포괄적으로 근로조건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두어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의 근무일정 등을 일방적으로 변경·조정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서 의원은 근로기준법 제17조에 근로조건을 명시하여 사용자가 마음대로 근로조건을 변경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며 일방적인 변경이 되지 않도록 근로자의 동의를 구하는 내용을 추가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자체규정인 ‘캐스트 핸드북’에 머리, 화장, 액세서리 등 꾸미기를 강요한 사실을 공개하며 특히 여성에게 더 구체적인 꾸미기노동 강요가 있었음을 밝혔다. 서 의원은 용모 관련 사항의 삭제 또는 완화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롯데 아쿠아리움 측은 서형수 의원실에서 제기한 근로기준법 위반사항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점검을 진행했고, 개선권고를 받아들여 제도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별첨1.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개선사항>
서 의원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측에서 전향적인 답변을 받아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도 “임금꺾기 부분도 해소될 수 있도록 출퇴근 관리 기준을 통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재차 당부했다. 이어, “롯데의 다른 계열사에서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처럼 자체적으로 근로기준법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 의원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임금이 체불된 청년 노동자 수와 체불액이 오히려 증가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고용노동부의 철저한 관리 감독을 요청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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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한국관광공사 청뚜지사와 공동으로 향후 시장 회복 시 방한 시장 체질 개선과 지방관광상품 활성화 토대 마련을 위해 중국 현지 한국관광상품 취급 전문여행사 관계자 30여명을 대구로 초청해 대구의 관광지와 먹을거리, 체험거리 등 대구만의 매력적인 관광 스팟을 야심차게 소개시켜줄 예정이다.
이들은 11월 2일(목)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서울, 강원도, 대구를 5박 6일 일정으로 견학 후 11월 7일(화) 인천국제공항으로 출국한다. 대구에 머무르는 이틀 동안 근대골목투어, 83타워, 서문시장 야시장, 동성로 투어, 김광석 길 등 도심투어 테마 중심의 주요 콘텐츠 위주로 둘러본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한국단체관광객 모객 1위 여행사인 ‘청뚜시청년여행사’와 쓰촨 최대 규모 아웃바운드 여행사 ‘쓰촨상려국제여행사’, 한국관광상품 취급 전문 여행사 ‘청뚜광대국제여행사’의 주요 대리점의 상품판매 관계자들로 행사 종료 후 서울, 강원도, 대구를 연계하는 신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판촉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11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중국 쿤밍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규모 관광 전문박람회인 ‘2017 중국국제여유교역회(CITM)에 참가해 대구관광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관광교류가 재개되는 것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국 여행업계 및 개별관광객(FIT)대상 대구 관광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 할 예정이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중 양국의 관계복원에 따른 중국관광객의 대구 방문 움직임에 기대감이 크다”면서도 “아직 지역관광업계가 외부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방한 단체관광이 재개되더라도 양적인 성장과 함께 개별관광객과 특수목적 관광시장 활성화를 통한 대구관광의 체질 개선과 고부가가치,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통한 고급화 전략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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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관광재단은 몽골 의료 관계자 23명을 초청해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의료관광협동조합과 함께 지난달 29일까지 4일간 사전답사를 진행, 전남의 차별화된 자연자원과 의료·웰니스 관광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번 몽골 의료관계자 사전답사는 지난 9월 몽골 울란바토르시에서 개최된 ‘2017 몽골 의료한류박람회’에서 전남지역 의료관광 여건을 알리고, 몽골 의료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하는 등 지속적인 유치노력을 기울여온데 따른 것.
몽골 의료 관계자들은 목포 백년로에 형성된 메디컬스트리트 의료기관에 방문해 의료상품 안내를 받은 후 첨단기기를 이용한 건강검진 등을 직접 체험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백신산업특구 내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 방문 등을 통해 몽골에서 취약한 암 검진 및 치료에 대해 안내받았다.
또한 힐링과 치유의 공간인 장흥 우드랜드와 목포 항구축제 개막식 퍼레이드를 시찰하과, 여수 해상케이블카를 체험하는 등 전남지역 천혜의 자연환경과 의료·웰니스 관광 여건을 둘러봤다.
몽골 바가노르구 병원의 시네바야르(SHINEBAYAR) 원장은 전남의 뛰어난 의료기술과 우수한 의료진에 감사를 표한 후 “힐링과 치유가 되는 의료웰니스 관광이었다”며 “한국으로 치료받으러 가는 환자들이 있으면 꼭 전남을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식 전남문화관광재단 관광연구개발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 해외 마케팅을 통해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유치, 전남이 의료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기여토록 하겠다”며 “이번 몽골 의료 관계자 사전답사를 통해 몽골 현지의 의료환자와 의료 관광객이 전남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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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혁신을 위한 평당원 중심 정치결사체인 정치혁신국민본부(수석대표 김두천, 이하 정혁본)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정혁본은 최근 정치학교장에 주대환 죽산조봉암선생기념사업회 부회장을 임명하고, 신임 서울본부장에 박정희 국민의당 종로구지역위원회 당원대표자대회 준비위원장을 선임했다. 장성배 전임 서울본부장은 일신상의 사유 및 국민의당 자원봉사위원회 위원장 업무가 과중하다고 판단해 사임했다.
주대환 정혁본 정치학교장은 “선거 준비 중심이던 기존 정당 교육 프로그램보다 한 걸음 더 진화한 정치철학과 정치노선, 조직노선 중심의 교육을 강화해갈 것”이라고 설명하고 “국민의당 역량 강화가 내년 지방선거 승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정희 신임 정혁본 서울본부장은 “국민의당 당 조직 확대와 정혁본 회원 역량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정희 본부장은 내년 지방선거 종로구청장 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다.
정치혁신국민본부는 국민의당 평당원들을 중심으로 △인물 중심이 아닌 컨텐츠 중심 조직 △국회의원 등 직업적 정치인이 아닌 평당원 중심의 조직 △전국 조직이라는 3가지 조직노선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정치 결사체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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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오는 11월 4일(토) 2회(15시, 19시 30분)에 걸쳐 ‘2017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으로 댄스 뮤지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 기획 무료 공연을 개최한다.
동해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두비컴뮤니케이션이 주관하는 본 공연은 복권기금 문화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본 공연은 올해 기금 사업으로 추진한 5개 사업 중 마지막 공연으로 시는 매년 1억 2천만원의 사업비로 4~5개의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랑하면 춤을 춰라’는 가장 솔직하고 뜨거운 언어인 춤을 소재로 한 공연으로 2004년 10월 초연 이후 5천회를 넘게 공연하며 미국, 일본, 중국, 영국, 베트남, 싱가포르, 러시아 등 한국을 넘어 전 세계 60여개 도시에서 [사춤] 열풍을 일으켰다.
노래를 제외한 모든 언어가 춤으로 표현되는 본 공연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란‘준’,‘선’,‘빈’ 세 친구의 성장스토리를 힙합, 재즈, 현대무용, 브레이크 댄스 등 다양한 춤으로 선보인다.
최성규 공보문화담당관은 “본 공연을 통해 배우와 관객이 무대의 열정과 축제를 같은 에너지로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인터랙티브 댄스 뮤지컬로 무대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공연을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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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함평가축시장에서 열린 ‘제35회 전남 한우경진대회’에서 고흥 신삼식 씨 한우가 종합챔피언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남 한우경진대회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농협전남지역본부와 함평군 주관으로 열렸다. 축산농가와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개 시군에서 자체 선발된 우수 한우 73마리가 암송아지, 송아지 생산 경험이 없는 미경산우, 번식암소 1~3부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합을 벌였다.
전라남도는 또 출품 부문별 최우수상 4점, 우수상 5점, 장려상 10점을 시상했다. 시군 종합평가에서는 최우수상 고흥군, 우수상 무안군, 장려상 장흥군이 각각 수상했다. 이날 시상에서는 총 23점에 3천만 원이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진뿐만 아니라, 한우 홍보 전시관 운영, 다양한 축산기자재 전시 등으로 축산인들이 정보를 교류했다. 또한 난타 공연, 사물놀이 공연, 노래자랑 등을 통해 축산인들의 흥겨운 화합의 자리로 펼쳐졌다. 함평군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등 악성 가축 전염병에 대응할 ‘거점소독시설’ 시연도 펼쳤다.
서은수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 가축 전염병 방역, 축산물 수입 증가 등으로 한우 등 축산산업이 어려운 여건”이라며 “혈통이 우수한 한우 개량을 통해 생산비는 낮추고, 품질을 고급화해 제값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축산물을 생산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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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 분야 전문가 및 농민단체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일 도청 정철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기완․송경환 전남대 교수, 김병무 순천대 교수, 이상남 한국농업경영인 전라남도연합회장을 비롯한 농업인단체 대표 등 농업 분야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송경환 교수는 “FTA 추진에 따른 농업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며 “원산지 표시제 강화, 농산물 식품 안전성에 대한 신뢰 회복, 생산자보다는 소비자 중심 교육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병무 교수는 “우리가 처한 상황이 거대한 파도의 격랑이 밀려오는 것과 같다”며 “배 난파를 막기 위해서는 범정부 차원의 대책과 품목별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남 회장은 “한․미 FTA 개정협상에서 농업 분야 개방은 없다는 정부 관계자의 말은 지켜져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한․미 FTA가 폐기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선호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정부에서 진행하는 한․미 간 FTA 개정협상 대상에 쌀과 농축산물 등 농업 분야가 반드시 제외되도록 농민단체, 농업전문가 등과 긴밀히 협의해나가면서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등과도 공동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한․미 FTA 개정협상에 대비하기 위해 농업인 단체 대표, 대학 교수 및 광주전남연구원 등 농업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FTA 대응 TF팀을 구성해 적극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TF팀은 정부의 움직임에 맞춰 농업 분야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대정부 건의과제 및 제도개선 과제 등을 발굴해 정부에 건의하는 등 농업 분야 피해 최소화에 온힘을 쏟을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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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 학생상담센터(센터장 김성림)는 지난달 10월 20일 유아교육학과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레몬교실’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레몬교실에선 서울스마트쉼센터 최정은 강사가 강의에 나섰다. 그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의존 현황 및 예방법과 선용방법에 대한 내용을 학생들의 생활과 밀접한 생생한 강의로 교육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실태를 점검해보고 올바른 사용문화 조성 및 조절 능력을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도모했다.
김성림 학생상담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문화가 확산되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다양한 폐해에서 벗어나 건강한 자신의 잠재력을 계발해 나가기를 기대해 본다”며 “더불어 아동 보육 전문가로써 아동들을 교육 지도할 때도 긍정적 영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일대 학생상담센터에서는 재학생들의 심리적 안전 및 마음 건강 관리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시켜나가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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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군수 양동인)은 지난 4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거창사과를 사랑해 주신 광주시민 여러분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거창사과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 날 행사는 양동인 거창군수를 비롯해 김종두 군의회의장과 군의원, 신용인 농협중앙회거창지부장, 지역농협장, 거창사과발전협의회장, 거창 사과재배농업인과 광주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사과와 즉석 생사과즙 시식, 문자사과 무료증정, 기능성사과 판매 등 롯데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에게 맛있는 거창사과 시식과 구매기회를 제공하였다.
특히 11월 수능을 겨냥한 합격 문자사과 배부와 오메가3사과 판매는 수험생 부모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관계자는 “소비자가 맛있는 거창사과를 맛보고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마케팅 행사를 지속적으로 열어 ‘사과’하면 ‘거창’이 떠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사과는 ‘선물’이 아닌 ‘생활’이라는 사과건강 캠페인으로 사과소비 촉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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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남 도내 22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화합축제인 제29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5일 오후 3시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진행된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뭉치자! 순천에서 펼치자! 전남의 힘」이란 구호와 「정원품은 행복순천, 함께 뛰는 전남도민」이란 표어 아래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순천시에서 열린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은 22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과 임원 6,000여명이 24개 종목(정식 20, 민속경기 3, 시범 1)에서 평소 배우고 익힌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최대 화합축제로 승화시켰다.
특히 전라도 정도(定都) 1천년을 1년 앞두고 열린 이번 대축전은 명실상부한 전남 발전을 도모하며 역대 어느 대회보다 역동적이고 가슴 벅찬 감동을 구현한 뜻 깊은 행사였다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했다.
입장식에서는 지역 자랑거리인 기차마을을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입장한 곡성군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보성군, 나주시가 우수상을, 광양․강진․진도군이 장려상을, 함평군이 스포츠 7330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이어 시․군대항전으로 펼쳐진 종목별 경기에서는 여수시가 배드민턴․수영․육상․정구․축구․테니스․합기도 등 7개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광양시가 그라운드골프․씨름․족구․새끼꼬기 등 4개 종목에서, 목포시가 검도․야구․합기도, 순천시가 태권도, 나주시가 줄다리기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
또한 게이트볼․배구․체조는 구례군, 궁도․산악은 담양군, 볼링은 신안군, 탁구는 영광군, 단체줄넘기는 화순군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서울특별시체육회 생활체육 동호인들도 우호사절로 전남생활체육대축전 기간에 순천시를 방문해 전남생활체육 동호인들과 게이트볼․당구․스쿼시․파크골프 친선경기를 갖고 문화탐방을 하는 등 따뜻한 형제의 정을 나눴다.
○ 한편, 2018년 제30회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은 ‘세계로 웅비하는 국제해양관광도시’ 여수에서 개최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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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민의당 간사인 황주홍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지난 8일 예결특위 종합정책질의에서 OECD 34개국 중 심각한 물부족 국가로서 압도적 1위이고, 전남의 경우 가뭄 피해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심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이러한 가뭄 해소를 위해서라도 영산강 3지구와 4지구 예산의 대폭 증액이 필요하지 않느냐고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질의 했다.
이에 이낙연 국무총리는 “정부 예산안 배정 시 여러 제약 때문에 못한 부분이 있는데 영산강 3지구와 4지구 예산 대폭 증액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국회에서 대폭 증액한다면 정부는 동의하겠다.”고 황주홍 의원의 발언에 동의하였다.
김동연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심의할 때 열심히 같이 보도록 하겠다.”고 황 의원의 질의에 호응하였으며 올해 전남지역의 1월부터 5월 말까지 누적 강수량은 161.4mm로 평년의 43%, 같은 기간 전국 최저 강수량을 기록해, 전남지역의 상습 가뭄 해결을 위한 영산강Ⅲ, Ⅳ지구의 조기 완공이 시급한 상태다.
현재 대단위농업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영산강Ⅲ지구인 전남 해남, 영광, 강진지역과 영산강Ⅳ지구인 무안, 신안, 함평, 영광지역의 농업용수는 대부분 관정에 의존하고 있고, 이마저도 수량이 부족하여 지반이 침하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어, 조속한 항구적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하지만 두 지구는 장기간 공사기간이 지연되고 있다. 한국농어촌 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영산강Ⅲ지구는 착공 후 20년 이상 경과되었고, ‘16년까지의 공정률은 82%다. 영산강Ⅳ지구는 착공한지 17년이 경과되었으나 공정률이 42%로 밝혀졌다.
황 의원은, “전국적으로 가뭄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지역은 ‘최악’의 가뭄피해를 겪었다”라며, “정부는 매년 예산확보를 핑계로 더 이상 공사를 미루지 말고, 영산강 Ⅲ, Ⅳ지구 대단위농업개발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황 의원은 “이낙연 국무총리가 영산강 3지구와 4지구 완공을 위한 예산의 대폭 증액에 동의하였고, 김동연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호응하였으므로,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로서 영산강 3지구와 4지구 잔여 사업비를 일괄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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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여성가족플라자(대표 박현경, www.women.co.kr)가 ‘바른 먹거리’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는 ‘서초구 공유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유휴공간인 뒷마당에 지역주민이 공유할 수 있는 ‘우리동네 장독대’를 조성, 지난 8~9월 ‘뚝딱 고추장 만들기’와 ‘전통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달 11일에는 서초우면종합사회복지관 부설 서초푸드마켓/뱅크와 전통장 나눔 약정을 맺었다. 이에 따라 수강생이 담근 장 일부를 3개월 숙성한 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먼저 1차는 ‘자연담은 제철밥상’으로 오는 15일 오전 10시 서초여성가족플라자 뒷마당에서 진행된다. 제철음식학교 고은정 대표에게 배우는 건강한 밥상 차리기 비법 강좌다. 제철밥상 요리실습(소고기 우엉 밥 마배 깍두기)과 함께 지역 어르신을 초대해 웃음치료 특강 진행 후 밥상을 나눌 예정이다.
‘우리동네 밥상 프로젝트’ 2차 프로그램은 ‘건강한 두부 만들기’로 12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장 담그기’에 참여했던 강월수 수강생은 “음식점을 운영하면서도 장 담그는 것을 어렵게만 생각했었다”면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가정에서도 건강한 재료로 전통장을 어렵지않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배워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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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형수 의원(경남 양산을)이 대표발의한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1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환경부 ‘16년도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매일 1만 3천톤 분량의 음식물 쓰레기가 배출되고 있고 이에 따른 처리비용 역시 해마다 급증하여 한해 8천억원에 이른다. 뿐만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는 유해가스, 침출수 유출로 인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어 근본적인 저감 및 자원화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서형수의원은 생활폐기물배출자가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그 시설의 설치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명시한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올해 대표발의 하였고, 9일 본 법안이 통과된 것이다.
서형수 의원은 “급증하는 음식물 폐기물로 인한 사회적 손실 및 환경비용을 저감시키기 위해서는 사후관리 차원이 아닌 폐기물 발생 시점부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본 법안을 통해 음식물류 처리기기 설치로 인한 입주자들의 비용부담이 완화될 뿐만 아니라, 음식물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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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최근 해수면 온도 상승과 남획 등으로 어획량이 감소하고 있는 참조기를 국내 최초 해상가두리 양식에 성공하여 12일 영광군수협 위판장을 통해 136상자(32백만원)를 출하 했다.
참조기 양식은 지난 6월 참조기 종자를 함평만 해상가두리 양식장에 시범 입식하여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영광지원의 양식기술 지도로 5개월 만에 미당 평균 100g으로 성장하였으며, 자연산 80% 수준의 가격이 형성되었다.
참조기 해상가두리 양식은 참조기 어획량이 2011년 59천톤에서 2016년 19천톤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원료가격의 급격한 상승으로 굴비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굴비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추진하였다.
이번 참조기 해상가두리 양식 성공으로 양식업체에는 단기간에 생산 가능한 고소득 양식품종으로 자리매김하고, 굴비업체에서는 굴비 원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영광군 관계자는 “내년에는 참조기 100만미를 해상 가두리 양식장에 계약양식을 실시하고, 축제식 시험양식 및 유휴수면을 활용한 참조기 양식장 3개소와 육상양식장을 조성하여 굴비 원료인 참조기 생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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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이 그동안의 산림조성을 바탕으로 목재자원 육성과 산림에서의 일자리 및 소득창출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영광군은 지난 수 십 년 동안 매년 50ha 내외의 관내 산림에 편백 등 목재생산용 수종을 식재해 오고 있다. 편백 등은 40년 이상 키워야 목재로서 가치가 있다.
2016년에 수립한「영광군 호두 100 프로젝트」추진 결과 지금까지 55농가가 참여해 59ha에 호두를 식재했다. 앞으로 100ha 이상 식재하여 영광군을 전남을 대표하는 호두 주산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금년에 국비 등 15억 원을 투입 1,002ha의 산림에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하여 10월말 완료했다. 조림 후 나무가 잘 활착하도록 풀베기 작업을 하는 ‘조림지 가꾸기’사업은 일반적으로 조림 후 3년 동안 연 1회 또는 2회 추진하지만 영광군은 4년 동안 연 2회 실시하여 한 번 식재한 나무는 반드시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조림 후 5〜15년 된 모든 조림지를 대상으로 가지치기와 조림목이 자라는데 방해가 되는 나무를 제거하는 어린나무가꾸기사업을 완료했다.
한편 영광군은 군 역점시책인 ‘영광 물무산 행복숲’을 가꾸는데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숲가꾸기사업과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인력을 투입해 물무산 행복숲 숲속 둘레길 주변의 경관을 향상시키기 위한 가치치기와 임내정리 등을 실시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100년 후를 보며 산림을 일터, 쉼터, 삶터로 만들기 위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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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5일 서울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에서 관광마케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한민국국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은 소셜미디어와 소통마케팅 효과를 평가해 고객과의 소통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기업 또는 공공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기반평가와 3500여 명의 고객패널의 고객만족도 평가와 검증과 비교분석 등을 거쳐 선정한다.
광주시가 운영하는 관광블로그 ‘오매광주’는 추천코스, 테마여행, 편의정보를 통해 광주여행에 안내자 역할을 하고, ‘흙 넣으러 왔단다’ 등 자체 웹툰과 영상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오매광주’의 콘텐츠 중 ‘광주 가볼만한곳 총정리’, ‘무등산 리프트카와 모노레일’, ‘광주 야시장’ 등은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이 가운데 몇편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 메인에 소개됐다.
광주시는 2015년부터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관광SNS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두 1700여 건의 다양한 여행정보가 게재돼 있다. 누적조회수는 4백여 만건, 일일 평균 방문객 4000여 명에 이른다.
김용승 시 관광진흥과장은 “광주시가 차별화된 콘텐츠로 여행자와 소통에 주력한 결과 관광마케팅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광주의 매력을 생생하게 보여준 ‘오매광주’ 블로그 기자단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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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는 백용규 건축공학과 교수가 10일 서울시 시민청에서 개최된 ‘산학연 서울지역협회 우수과제 전시회’에서 한국산학연협회장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기반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기술혁신능력 제고 및 혁신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신기술을 개발하고 그 성과를 전시하는 행사다. 산학연 서울지역협회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서울시에서 지원해 개최됐다.
전시회에서 서일대는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웹 연동형 일조권 분석 프로그램’ 등 3개 과제를 개발해 선보이고, 결과물 홍보 및 판로확보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웹 연동형 일조권 분석 프로그램’ 개발 과제가 우수과제로 선정돼, 과제책임자인 백용규 건축공학과 교수가 한국산학연협회장 표창장을 수상하며 서일대 산학협력의 우수성을 드러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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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16일 영광군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에서, 임채영 전남도 경제과학국장,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회의장, 김병수 자동차부품연구원원장, 박영태 (사)한국 스마트 e-모빌리티 협회장 및 국내 e-모빌리티 관련 기관·기업과 지역주민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e-모빌리티 연구센터」개소식이 개최되었다.
또한, 「e-모빌리티 연구센터」내에 위치한 (사)한국 스마트 e-모빌리티 협회 80여 개사에서 참석하였고, 10여 개사에서는 다양한 e-모빌리티 제품을 행사장에 전시하여 제품 시연, 시승 등 e-모빌리티를 직접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김병수 자동차부품연구원장은 개회사에서 “본 사업을 추진하면서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전남도와 영광군에서 많은 힘을 실어주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자동차부품연구원은 e-모빌리티 연구센터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전남도, 영광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많은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임채영 전남도 경제과학국장은 “전라남도는 에너지산업 육성 10개년 계획을 세우고 전기자동차를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며 “영광군에 e-모빌리티 제품 생산부터 인증까지 전주기 지원이 가능한 산업 프로세스를 구축해서 한국 e-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하였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오늘「e-모빌리티 연구센터」개소는, 그동안 추진한「e-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첫 성과이자, 영광군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e-모빌리티 중심도시임을 선포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하며, “앞으로도 영광군은 e-모빌리티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지역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모빌리티 연구센터」는 산업부의 국책사업으로 2014년부터 전남도, 영광군, 자동차부품연구원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617억 규모의 「e-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 사업」중 하나로 자동차부품연구원 소속이다. 부지 76천㎡에 건축 4.9천㎡ (2개동, 지상 2층/지하 1층), 실내 평가 장비 10종, 실외 8종, 성능 시험장 등을 갖추고 있다.
금년 12월에는 센터 정문 쪽으로 50천㎡ 규모의 e-모빌리티 전용 실외환경 평가기반이 착공할 계획으로, e-모빌리티의 연구·시험·인증 및 관련 기업 지원, 인력양성 등 국내 유일의 e-모빌리티 연구기관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영광군은 앞으로도 미래 이동수단 사용자 경험 랩 증진 기반구축 사업, e-모빌리티 실증사업, e-모빌리티 보급사업,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 등 국내 e-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국책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e-모빌리티 관련 기업들의 투자유치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등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인구 증가 등 많은 긍정적인 효과들이 기대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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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문화재청이 해남 대흥사 소장 ‘묘법연화경 목판’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남 대흥사의 ‘묘법연화경 목판(妙法蓮華經 木板)’은 1450년 문종의 병세가 나빠지자 안평대군 이용(李瑢) 등이 부처에게 소원을 비는 발원(發願)을 해 활자로 새긴 초주갑인자(初鑄甲寅字) ‘묘법연화경’을 명종 16년(1561년)에 장흥 천관사(天冠寺)에서 목판에 새긴 것이다.
갑인자본 계열 ‘묘법연화경’은 황해도 자비령사(1493년), 충청도 무량사(1493년), 경상도 신흥사(1545년) 등지에서 간행했다고 알려졌으나 대부분 전해지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대흥사 소장 묘법연화경 목판은 유일본이자 시기적으로 가장 오래된 판본이어서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해 보호할 가치가 있으며 초주갑인자(初鑄甲寅字)는 1434년 갑인년(甲寅年)에 세종의 명으로 주자소(鑄字所)에서 만든 구리활자다.
‘묘법연화경 목판’은 앞으로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하고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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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6일 오후 서울 더플라자호텔 5층 비즈니스센터에서 양신신 총재를 만나 광주시와 초위그룹간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이 자리에는 문국현 뉴패러다임 인스티튜트 회장이 함께 했다.
광주, 전기차 연관산업서 중국 등 세계 각국 관심지역 떠올라
양신신 총재는 “광주가 가고자 하는 친환경자동차산업, 에너지신산업, 스마트시티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광주시와의 기술적․창업적 협력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또 “전기자동차 부문에서 가능한 부문부터 상호 투자와 협력을 기대한다”면서 “광주에 R&D센터를 설립할 생각도 있다”고 밝혔다.
양신신 총재는 “광주의 세방전지와도 기술과 생산을 함께 하자는데 의견을 접근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드갈등 국면에서도 광주시가 중국과 친해지기 정책을 펼치면서 칭화대와 자동차포럼을 여는 등 교류․협력을 지속시키는 것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고 밝히고 “한중간 문제들이 해결돼가는 상황에서 광주와 전향적 협력관계를 맺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으며 더불어 “광주를 찾아 분야별 협력방안을 더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윤 시장은 “광주는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자동차를 조립했고, 기아차와 284개사에 이르는 부품 협력업체들이 입지한 자동차 도시이다”면서 “친환경자동차와 에너지, 문화콘텐츠산업 등 3대 밸리를 미래를 열어갈 핵심사업으로 야심차게 준비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오늘 만남을 계기로 초위그룹과 광주가 친환경자동차산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네트워킹을 이어가길 원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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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화순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포프리가 17일 화순군 능주면 화순식품단지에서 친환경 식품 가공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투자자 ㈜포프리 김회수 대표, 구충곤 화순군수,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전남도의회 문행주 도의원, 강순팔 화순군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및 군민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화순식품단지에 조성될 친환경 식품 가공공장은 8만 4,257㎡의 부지에 총사업비 1천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1단계는 245억원을 투자해 두부, 계란, 콩나물, 쌀 등의 가공공장을 2019년까지, 2단계로 300억원을 투자해 제빵, 커피, 푸딩 등의 가공공장을 2022년까지 조성하게 된다.
3단계로 455억원을 들여 영화관, 수영장, 미술관, 게스트하우스, 음식점, 로컬푸드 판매장 등을 2024년까지 갖추게 된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지역주민 560여 명이 새 일자리를 갖게 돼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에 기여하게 되며 문화와 여가가 더해진 6차 산업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김회수(주) 포프리 대표는 “포프리의 새로운 시작의 터, 화순 나우 포프리에서 세계 최고의 친환경식품 대표기업으로 재도약 하겠다”며 “총 1천억원을 투자해 지역과 공존하며 6차 산업의 선두기업으로 지역의 일원이 되어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기종 정무부지사는 “올해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친환경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포프리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며 “전남에 투자하는 ㈜포프리가 성공할 수 있도록 화순군과 함께 행정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이번 식품단지 투자를 통해 포프리는 산업과 문화, 관광이 융・복합된 6차산업단지의 허브로, 화순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며 “포프리에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살기좋은 명품화순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프리는 2000년도에 설립돼 광주에 본사를 둔 친환경 식품 가공기업으로 이번 공장이 완공되면 본사와 공장을 모두 화순으로 이전하게 된다.
또한 지난해 매출액은 416억원으로 2015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났으며, 460여명이 근무하는 중견기업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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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홍보하고 있는 특수활동비의 감축 규모 약 20%가 실제로는 10% 내외 순감축에 불과하고 나머지 10% 내외는 유사한 성격의 특정업무경비나 업무추진비로 항목을 변경하여 증액시킨 것으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밝혀졌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민의당 간사인 황주홍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어제) 예결특위 예산안조정소위원회(구 계수조정소위)의 법무부와 검찰 및 감사원 감액심사에서 “20%. 그리고 아까 검찰과 마찬가지로 10%는 순감하고 나머지 10%를 특정업무경비라든가 업무추진비나 이걸로 한 것 아니에요?”라고 질의하자, 특정업무경비 집행실태를 조사하여 예산 감축을 주도했던 감사원 사무총장이 “예, 맞습니다.”라고 답변을 하였다.
최근 정부는 박근혜 정부 때 국정원에서 특수활동비를 마치 개인 호주머니에 들어 있는 돈처럼 청와대 등에 있는 정권의 실세들에게 정기적으로 상납한 것이 드러나자 특수활동비 감축 규모가 약 20% 내외라고 치적을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황주홍 의원은 “특수활동비가 적폐의 하나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이른바 권력기관들의 특수활동비를 20% 줄였다고 치적을 홍보하는 것은 진실대로 홍보하지 않고 국민의 눈을 속이는 새로운 적폐에 불과하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황 의원은 “권력기관들에게 똑같이 일률적으로 특수활동비의 10%를 비목전환(다른 비용항목으로 변경)을 통해 업무추진비, 특정업무경비 등의 예산으로 증액시킴으로써 실제적으로는 10% 내외 줄여놓고 20% 줄인 것처럼 국민에게 눈속임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정부는 이에 대해 국민과 언론 앞에 이 실상을 진실되게 공개하고 특수활동비 20% 삭감 대국민 약속을 지키든지 아니면 특수활동비 삭감의 규모가 10%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지금도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공표해야 할 것이다.”라고 목청을 높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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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순방 중인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20일 야마구치 요시노리(山口祥義) 사가현지사와 자매결연 체결 등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하고, 사가현의 수산물 6차 산업화 현장을 둘러봤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야마구치 지사와의 회담에서 지난 10월 전남에서 개최된 전남 국제 수묵 프레비엔날레에 수묵화가 9명이 참여토록 협조해준 것과,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에 사가현이 참여한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권한대행은 또 그동안 두 지역의 활발한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2016년 합의한 자매결연 체결에 관해 야마구치 지사와 원칙적인 의견을 같이 하고, 구체적 시기와 방안에 대해서는 실무 차원에서 협의토록 하기로 논의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어 김 가공 공장인 산노리 주식회사와, 수산물 직판장인 마에우미를 방문해 연구개발, 품질관리 등 운영 현황을 살피고 전남 김 산업과의 인적․기술적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전라남도와 사가현은 1992년 한일해협연안 시도현지사회의를 계기로 교류를 시작, 1996년부터 총 31명(전남 16․사가 15)의 공무원 상호 파견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왔다. 지난 2011년 1월 우호교류 협정 체결을 하면서 청소년 및 스포츠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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