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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한성백제 시대 군사기지가 당신 성산리산성으로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1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금강문화유산연구원(원장 류기정)이 조사하고 있는 당진 성산리산성(충남 당진시)이 당진지역의 한성백제 시대 산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당진 성산리산성은 당진시 고대면 성산리와 석문면 통정리를 경계로 하는 해발고도 67m의 야산 정상부에 자리한다. 길이 239m의 소규모 테뫼식 산성으로, 지난 4월부터 산성의 정확한 구조와 축성 기법, 축조 시기 등을 파악하기 위한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산성의 북쪽 성벽과 안쪽 지역 일부를 대상으로 했다. 성벽은 야산의 자연경사면 위에 흙과 잡석을 켜켜이 쌓아 축조했다. 성벽의 규모는 너비 약 14m, 높이는 성벽 외측 하단부에서 성체 중심부 상단까지 5.3m 정도다. 또한, 5열 정도의 나무기둥(木柱)을 110㎝ 정도의 간격으로 박아 고정시킨 후 그 사이를 적갈색 점토로 다져 토성이 쉽게 허물어지지 않도록 보강한 것을 확인했다. 이렇게 흙을 번갈아가며 쌓는 것을 성토(盛土)기법이라 하는데, 성산리산성은 목심(木心) 성토기법을 사용해 쌓아올렸음을 알 수 있다. 성벽이 꺾이는 일부 구간에서는 성벽 중심부에 먼저 석축을 협축식으로 쌓아 올리고 그 내부를 점토와 잡석층으로 다져 너비 2.8m, 잔존 높이 2m의 견고한 석심(石心)을 만든 후, 그 안팎은 성토기법으로 성벽을 완성한 독특한 수법도 확인됐다. 성산리산성은 전체적으로는 토성이지만 성벽 중심에는 석축 구축으로 석성에 비견될 정도로 짜임새 있고 견고하게 축성하였으며, 이는 백제 시대 뿐 아니라 우리나라 성곽 축조기법의 발달과정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라고 볼 수 있다. 성 내부에는 총 6기의 주거지들이 성벽과 가까이에 밀집해 있었다. 평면 형태는 대부분 네모꼴(방형)이었으나, 이 중 1기는 한성백제 주거지의 특징적인 형태인 철(凸)자형 주거지로 확인됐다. 이들 주거지는 성벽에 매우 가깝게 붙여 열을 지어 축조됐고 구들시설을 구축해 계절에 관계없이 취사와 난방도 가능했다. 성산리산성에 주둔했던 한성백제 군사들의 군막(軍幕)으로 사용하였을 것으로 판단된다. 유물은 삼족기(三足器), 굽다리접시(고배, 高杯), 계란모양의 장란형(長卵形) 토기, 시루, 가락바퀴(방추차, 紡錘車) 등 취사와 생활용으로 사용한 토기류와 쇠도끼(철부, 鐵斧) 등 약 200여 점이 출토됐다. 특히, 삼족기, 굽다리접시와 장란형토기 등은 기존의 한성백제 유적에서 출토되는 유물들과도 일치하는 양상이다. 당진 성산리산성은 성벽 축조 방법과 출토 유물을 통해 아산만 초입의 군사적 요충지에 자리한 한성백제의 최전방 전초기지로 판단된다. 기존의 견해는 이러한 한성백제기 지방 산성들을 한성백제 세력이 마한의 여러 소국을 병합해 세력을 확장하는 과정을 실증하는 자료로 이해하여 왔다. 그러나 성산리산성에서 출토된 유물의 연대가 4세기 후반에서 5세기 전반으로 비정되는 만큼 마한과의 관계보다는 광개토대왕의 재위기(391~412)를 전후해 치열하게 전개된 고구려와의 전쟁에 대비해 전략적으로 축조한 해안 방어기지의 하나일 가능성이 새로이 제기되고 있다. 당진 성산리산성 발굴조사 성과는 오늘(이달 1일) 오전 11시 발굴현장에서 공개한다. 이번 학술발굴조사는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유산협회(회장 조상기)가 `비지정 매장문화재`의 학술적 가치를 규명하기 위해 공모한 `매장문화재 학술발굴조사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지닌 중요 비지정 매장문화재의 조사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이들의 체계적인 보존ㆍ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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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야구단(대표이사 유태열)이 제1회 kt wiz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내가 만든 위즈TV`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이달 1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진행되며 kt wiz 팬들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드라마, 다큐멘터리, 패러디,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태의 영상을 포함하며 개인은 물론 팀으로도 응모할 수 있다. `KT 위즈 파크에서 만난 최고의 즐거움`과 `kt wiz 연고지 수원을 소개합니다`라는 두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되고, 5분 이내로 제작된 영상(MP4 파일 형식)을 KT 구단 메일로 보내면 된다. 영상 우수작은 오는 9월 3일부터 11일까지 구단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게재돼 결선의 과정을 거치며 12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20시즌 KT 위즈 파크 중앙지정석 시즌권과 선수 유니폼, 모자, 싸인볼 등의 부상을 증정하고 수상작은 경기 전 위즈 파크 전광판에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최우수상 2팀과 우수상 3팀에게도 글러브, 유니폼, 팬북패키지 등의 부상을 전달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와 공식 어플리케이션 위잽(wizzap)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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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24시간 운영과 MRI 등 전력소모가 큰 의료장비 사용으로 에너지비용 부담이 큰 병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에너지 효율관리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의료시설 에너지관리 지원사업`에 대한 참여병원을 오는 2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건축물 에너지관리 지원사업은 민간 부문의 에너지절약 모델을 제시하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국토부가 올해부터 시행하는 사업이다. 많은 투자비가 소요되는 에너지 관련 센서, 계측기 등 장비나 분석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도 각 병원이 국토부가 전문기관으로 지정한 한국에너지공단 시스템에 전기, 가스, 지역난방 등 에너지사용량 고지서와 건물에너지 관련 데이터를 입력하면 에너지 운영효율을 높일 수 있는 개선방안(온라인 에너지 효율관리 서비스)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올해 우선적으로 일반 상업용 건물 대비 약 2배의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는 의료시설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교육연구시설, 숙박ㆍ판매시설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신청한 모든 병원에 서비스가 제공되며 신청자가 에너지사용량과 설문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한국에너지공단은 전문가 분석과 검증을 거쳐 운영효율 수준과 개선방안 분석 보고서를 제공한다. 특히 규모나 사용 인원, 장비 등에 비해 에너지사용량이 많은 것으로 분석된 병원은 전문가의 현장조사를 통한 원인분석 컨설팅도 받아볼 수 있다. 사업에 신청하고자 하는 병원은 이메일로 간단한 서식을 작성,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건물에너지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현장 진단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절약과 함께 빅데이터 활용 연계 등 스마트한 에너지 관리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지속적으로 에너지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건축물 에너지관리 지원사업에 많은 병원에서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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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종합심사낙찰제 대상공사(이하 종심제 공사)의 가격평가 적정성 제고, 공사현장 대기환경 개선 및 하도급업체 보호 등을 반영한 심사세부기준을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종합심사낙찰제는 최저가낙찰제를 대체하기 위해 2016년 도입됐다. 공사수행능력, 가격, 사회적책임을 종합평가해 낙찰자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국가기관이 발주하는 추정가격 300억 원 이상 공사에 적용된다. 이번 심사세부기준 개선은 종심제 공사가 도입취지와 다르게 낙찰률이 계속 낮아져 최저가와 유사해지고 있다는 국회 지적과 건설업계 문제제기를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조달청은 설명했다. 조달청은 이번 개정에서 저가입찰자에게 유리하게 되어있는 입찰자 평균가격(균형가격) 산정 및 입찰금액 평가방법 등을 개선했다. 또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공사현장 미세먼지 저감 대책 평가를 신설하고 하도급계획 위반 시 감점기준을 높여 사회적 약자인 하도급업체 보호를 강화했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이번 조치로 종심제 공사의 낙찰률이 일정부분 개선될 뿐 아니라 하도급업체 보호와 대기환경 개선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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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양평군, 양평농촌나드리가 `농촌관광 및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각 기관은 지난 1일 체인지업캠퍼스 양평본부에서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정동균 양평군수, 민병곤 양평농촌나드리 이사장, 전승희 도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갖고 농촌 관광, 농촌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한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 도모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양평캠퍼스 방문객 대상 농촌체험마을 프로그램 제공 ▲연계 패키지 프로그램 도입 ▲찾아가는 농촌체험마을 운영 ▲교육 인프라 협력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평생교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3개 기관이 보유한 우수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상호발전을 모색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맞춤형 평생교육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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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올해 7월 MVP 후보를 2일 확정했다. 이번 MVP 후보는 투수 두산 린드블럼, LG 켈리, 타자 키움 샌즈, NC 박석민, KT 오태곤 등 총 5명으로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팬 투표를 합산한 점수로 최종 선정된다.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전반기를 마무리했던 두산 린드블럼은 올스타전 이후 후반기 첫 등판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7월 한 달간 총 4경기에 출전해 4승 전승을 거두며 전체 투수 중 최다승을 거뒀다. 24이닝 동안 27탈삼진으로 탈삼진 부문 2위에 올랐고, 삼진/볼넷 비율(9.00) 1위, 9이닝 당 삼진(10.13) 2위, 9이닝 당 볼넷(1.13) 3위 등 올 시즌 최고 선발투수다운 면모를 보였다. LG 켈리는 7월 총 4경기에 등판해 3승 1패를 기록했다. 7월에 3승을 보태며 10승 고지를 넘어선 켈리는 총 24 2/3이닝을 투구하는 동안 자책점 단 3점으로 상대 타선을 막아 평균자책점 1.09를 기록, 해당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승리를 거둔 모든 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6이닝 3실점 이하)를 기록하며 호투했다. 타자 후보에 오른 키움 샌즈는 7월 한 달 간 시원한 장타력을 뽐내며 장타율 1위(0.758)에 올랐다. 득점 부문에서도 19득점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7월 6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며 1일 기준 시즌 21홈런을 기록 중인 샌즈는 홈런 단독 선두인 SK 로맥(23홈런)을 맹추격하며 본격적인 홈런 경쟁에 불을 붙였다. NC 박석민은 7월 한 달간 최고의 타격감을 선보였다. 7월 마지막 경기였던 31일 두산을 상대로 만루홈런을 터트리며 7월의 마지막에 방점을 찍은 박석민은 홈런 부문 단독 1위(7홈런)와 타점 1위(26타점)에 올랐다. 특히 찬스에 강한 모습을 보이며 득점권 안타 1위(11안타)로 해결사의 면모를 과시했다. KT 오태곤은 타자 후보 중 유일하게 4할 타율을 넘어섰다. 총 62타수 25안타 타율 0.403으로 규정타석을 기록한 전체 타자 중 가장 높은 타율을 기록했다. 득점 부문에서도 공동 2위(18득점)에 오르며 팀의 중위권 순위 경쟁에 큰 힘을 보탰다.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7월 MVP 팬 투표는 이달 2일부터 6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신한은행에서는 투표 종료 후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를 비롯해 야구 예매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KBO 월간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함께 60만 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MVP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100만 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를 합산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7월 MVP는 오는 8일 발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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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이기흥 회장)는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2019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후보자 추천 접수를 시작한다.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은 스포츠를 통해 선수 및 청소년들의 롤 모델이 되고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해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준 선수 또는 스포츠 공헌자(스포츠행정가, 스포츠언론인, 스포츠외교가 등)다. 후보 자격으로는 ▲스포츠 분야의 탁월한 업적으로 국위선양 및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자 ▲모든 스포츠인들의 귀감이 되고 국민들의 존경을 받는 훌륭한 스포츠인 ▲청소년 및 현역선수들의 역할 모델 기여도가 높은 자 ▲선수는 공식 은퇴일 기준 10년이 경과한 인사, 스포츠 공헌자는 20년 이상 스포츠계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인사(만 60세 이전에 사망한 인사는 예외) 등이어야 한다. 2019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후보자 추천은 관련 홈페이지에서 오는 30일 18시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음료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2011년부터 대국민 추천을 받아 스포츠영웅을 선정해 오고 있으며, 스포츠영웅은 대한체육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역대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자는 ▲2011년 故손기정(육상), 故김성집(역도) ▲2013년 故서윤복(육상), ▲2014년 故민관식(스포츠행정), 장창선(레슬링) ▲2015년 양정모(레슬링), 박신자(농구), 故김운용(스포츠행정) ▲2016년 김연아(피겨스케이팅) ▲2017년 차범근(축구) ▲2018년 故김일(프로레슬링), 김진호(양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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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무더운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한우 먹이와 환경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일 농진청에 따르면 소 호흡수는 환경 온도가 25도(℃) 이상 오르면 크게 늘어난다. 사료를 소화하는 동안 몸 속(되새김 위)에서 나는 발효열로 체온이 올라가 사료 먹는 양이 준다. 몸에 저장된 체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함에 따라 영양소 불균형과 부족현상을 초래한다. 이로 인해 비육우(고기소)는 체중이 줄고, 번식우(암소)의 수태율이 낮아지는 등 생산성이 저하된다. 무더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소가 좋아하고 영양가가 높은 사료를 먹이고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게 해야 한다. 비육우는 소화하기 쉬운 양질의 조사료와 농후사료 위주로 주고 단백질과 에너지 등 영양소 함량을 높여준다. 번식우의 경우, 번식 활동 등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비타민과 무기물 등을 먹인다. 송아지는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므로 설사병이나 호흡기 질병에 걸리지 않게 주의한다. 수분 흡수율이 좋은 깔짚을 축사 바닥에 깔아주고 소가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항상 마실 수 있게 한다. 또한 사료가 부패하지 않도록 먹이통을 청결하게 관리한다. 소의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송풍기와 물 관리 시설을 이용해 축사의 온도를 낮춰야 한다. 윈치커튼을 개방해 사면이 트이게 하고 송풍기는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틀어 환기시킨다.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로 지붕에 물을 뿌리거나 안개 분무 시설을 이용하면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출 수 있다. 지붕이 투명하거나 비닐하우스 형태인 축사는 그늘막으로 덮어 빛을 가려주는 것이 좋다. 한만희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장은 "가축의 사료섭취와 이상행동 등을 잘 살피면서 폭염 극복을 위한 기본 사양관리에 충실해야 한다"며 "특히 축사를 깨끗하게 하고 정기적인 소독을 실시하는 사육환경 관리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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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4회 경기도 장애인 풋살대회`를 앞두고 이달 1일부터 9월 25일까지 참가팀 모집에 나선다. 경기도 장애인 풋살대회는 도내 장애인의 사회참여 증진 및 장애인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2004년부터 시작됐으며, 14년 동안 321팀 5700여 명의 참가자가 이 대회에서 뛰어난 풋살 기량을 선보였다. 참가 대상은 18세 이상의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도내 장애인 풋살팀이며, 참가신청서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리그 방식의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8개 팀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예선과 본선 모두는 수원월드컵경기장 인조경기장2에서 대회 당일에 실시된다. 대회 시상은 ▲우승(부상 50만 원) ▲준우승(부상 30만 원) ▲3위(부상 10만 원) ▲4위(부상 10만 원) ▲특별상(페어플레이팀/상장) ▲우수선수상(MVP/경기도지사상) ▲야신상(우수골키퍼/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선정해 수여될 예정이다. 누림센터는 "이 대회를 통해 장애인 선수 개인과 팀의 기량이 증대되고, 더 나아가 도내 장애인체육활동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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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원산지 표시 위반, 일명 `라벨갈이` 근절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난 1일 오후 2시에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경찰청, 관세청 및 서울시 합동으로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원산지 표시 위반 특별단속 계획을 발표했다. 이 같은 단속에 나선 이유는 최근 해외생산 의류를 저가에 반입해 국내산 라벨을 붙여 의류시장을 교란하는 라벨갈이 행위로 인해 공정한 경쟁 환경이 저해되고 우리 봉제산업의 경쟁력 상실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다. 중기부는 이러한 상황에 따라 관계부처를 중심으로 업계의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지난해 2월부터 `라벨갈이 근절 민관 협의회`를 구성해 대응해 왔다. 그러나 여전히 라벨갈이가 근절될 기미를 보이지 않음에 따라 범부처 차원에서 특별단속기간 동안 강력한 단속을 일제 실시하게 됐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단속기관인 경찰청, 관세청, 서울시는 이날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의류 제품 등의 원산지의 허위표시, 오인표시, 부적정표시, 미표시, 손상ㆍ변경 여부 등을 「대외무역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단속ㆍ처벌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경찰청은 봉제공장ㆍ공항ㆍ항만 인근의 경찰관서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추진하며, 특별단속 기간 내 관련첩보를 `기획첩보 테마`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국산의류 판매업체 중 라벨갈이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단속대상으로 선별하고 통관단계 수입검사와 연계해 단속을 추진하며 이와는 별개로 통관 검사도 대폭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대규모 물류센터 등을 중심으로 한 범죄 취약시간대(오후 10시~오전 4시) 수사를 집중하고 부정기적인 수사 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100여 명의 시민감시단도 구성해 대시민 캠페인 및 수사ㆍ단속 활동 지원도 병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중기부는 전국 소공인 의류제조 분야 특화지원센터 등을 통해 라벨갈이의 범법성에 대한 동영상을 수시로 상영하고 팸플릿을 배포해 업계관계자의 인식을 제고하고 건전한 신고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단속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신고자 및 유공자 포상을 실시하고 특별단속 기간 동안 정부는 관계부처 회의를 통해 단속 관련정보를 공유하고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김학도 중기부 차관은 "라벨갈이는 유통질서를 교란해 국내 소규모 패션봉제업자들이 평생을 바쳐온 터전과 그들의 삶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앞으로 강도 높은 단속을 통해 라벨갈이 범죄를 뿌리 뽑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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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이하 KFA)는 여자축구대표팀이 오는 10월 4일 오전 9시, 7일 오전 3시(한국시간)에 각각 미국 샬럿과 시카고에서 올해 여자월드컵 우승팀 미국과 친선경기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대표팀은 올해 12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EAFF E-1 챔피언십과 여자축구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을 목표로 내년 2월에 열리는 올림픽 예선(개최장소 미정)에 대비하기 위해 친선경기 상대를 물색해왔다. 상대는 자국 내에서 아일랜드, 포르투갈 등을 상대로 `빅토리 투어`를 진행 중인 미국으로 최종 결정됐다. 우리가 상대할 미국은 올해 개최된 프랑스 대회를 포함해 4차례나 여자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여자축구 강팀이다. 2015년 이후 FIFA랭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고 이번 여자월드컵 골든볼과 골든부트를 동시 수상한 매건 라피노와 A매치 169경기 출전한 알렉스 모건 등이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FIFA 랭킹 20위의 한국은 미국과 1997년 첫 대결 이후 11번 맞붙어 2번 비기고 9번 패하며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우리 팀에게는 쉽지 않은 미국 원정 2연전이 되겠지만 윤덕여 감독에 이어 새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팀의 주축 공격수 이금민이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로 이적하는 등 대표팀 안의 변화들이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FA는 미국과의 친선경기 한 달 전인 이달 말까지 여자대표팀 감독 인선을 마무리하고 9월 말께 미국 친선 2연전을 위해 파주NFC에 팀을 소집해 개최지인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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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지난 7월 19~30일 관계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이 풍력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전국 95개 풍력발전 단지 중 산사태 등 자연재해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다고 판단된 18개 단지, 288기의 풍력발전기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진입로의 배수로 및 경사계획, 발전기 주변 토석류(돌과 흙의 흘러내림) 발생여부 확인 및 낙석 방지 대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안전점검 결과, 심각한 재해 위험성이 발견된 단지는 없었으나 잠재적 위험 예방을 위해 32기의 풍력발전기에 대해서는 성토사면의 토석류 발생 방지대책 등을 요청했다"며 "3기에 대해서는 노출 경사면 표토가 들뜬 부분을 보완토록 하는 등 총 35기의 풍력발전기에 대해 재해예방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사업자측에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산업부는 이번에 점검이 이뤄지지 않은 81개 단지(공사 중 단지 4곳 포함), 381기의 풍력발전기에 대해서도 오는 10월 말까지 단계적으로 추가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현장점검에서 제외되는 발전소는 `풍력발전설비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필요시 현장점검도 진행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매년 태풍, 장마 등이 우려되는 6월 말 이전까지, 급경사지, 취약지반 등 위험지역 육상풍력발전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실시를 정례화하고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불법훼손 및 토사유출 여부 등에 대한 점검 및 보완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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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콘텐츠산업에 종사하는 경기도 프리랜서 가운데 절반이 연소득 1000만 원 이하이며, 이런 이유로 절반 이상이 생계유지를 위해 `투잡`을 뛰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경기도 소재 9개 콘텐츠분야(출판, 영상ㆍ방송ㆍ광고,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지식정보ㆍ콘텐츠솔루션, 음악, 영화, 캐릭터)에서 일하는 프리랜서 28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태조사 결과와 이를 토대로 한 지원방안 등을 담은 `2019 경기도 콘텐츠산업 프리랜서 실태조사 및 지원방안 연구보고서`를 5일 발표했다. 프리랜서는 자유계약 형태의 특수형태 노동자 또는 고용원이 없는 1인 자영업자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17년 자료에 따르면 국내 콘텐츠산업 종사자 가운데 프리랜서는 전체 인원의 35.6%인 15만7957명 정도로 추정된다. 콘텐츠 분야 프리랜서만을 대상으로 한 지자체 주도 실태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응답자 281명 중 프리랜서가 가장 많이 종사하는 분야는 출판(14.9%)과 영상ㆍ방송ㆍ광고(13.2%)였으며, 게임 12.5%, 만화 11% 가 그 뒤를 이었다. 소득수준은 지난해 1년 동안 연소득을 조사한 결과 절반인 50.2%가 1000만 원 이하라고 답했으며 100만 원에서 500만 원 미만인 경우도 33.1%에 달했다. 반면 5000만 원 이상의 고소득 프리랜서는 4.3%에 불과했다. 이런 이유로 생계유지를 위해 다른 경제 활동을 병행하는 프리랜서는 52%로 나타났다. 프리랜서를 선택한 주요 이유는 자유로운 업무시간(31.3%)과 선별적 업무 수행(31.3%)이 전체의 62.6%를 차지했다. 일감 수주 경로는 52.3%가 인맥으로 나타나 프리랜서의 안정적 소득을 확보할 수 있는 일감 수주 채널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필요한 직무 역량으로는 창의력(35.6%)과 업무관련 지식 및 기술(21.7%)을 꼽았으며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지원방안으로는 43.1%가 인프라 조성을 선택, 작업 공간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랜서에 대한 정책지원으로는 자금(31.5%), 공간(23%), 교육(17.1%) 등을 꼽았으며 개선방안 1순위로는 43.1%가 신청절차 간소화라고 답했다. 경기도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원사업 목표를 `프리랜서가 창의인력으로 성장 및 활동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 조성`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도는 프리랜서 지원 거점 공간운영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한편 교육, 일감매칭, 네트워킹 등에 대한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개발할 방침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도는 지난 7월 `경기도 프리랜서 지원조례안`을 제정하는 등 프리랜서 지원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콘텐츠 산업 분야의 프리랜서를 위한 실질적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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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문화재 등록 2건을 예고하고 나섰다. 5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조선후기 우국지사 황현이 사용했던 `매천 황현 문방구류`, `매천 황현 생활유물` 등 2건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하고 한반도 서남해의 최남단에 자리한 `신안 흑산성당` 을 문화재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 예고된 문화재는 항일독립 문화유산인 `매천 황현 문방구류(19점)`, `매천 황현 생활유물(35점)` 등 2건이다. `매천 황현 문방구류`는 조선말부터 대한제국기의 역사가이자 시인이며, 경술국치 직후 순절(殉節)한 황현(黃玹, 1855~1910)이 사용한 문방구류다. 황현은 20대의 나이에 1만권의 책을 읽었노라 자부할 만큼 책을 즐겨 읽었으며, 벼루ㆍ벼루집ㆍ필통 등 다양한 문방구류를 소장하고 있었다. 대표적으로 벼루가 있는데, 그가 남긴 벼루 3점에는 그가 직접 지은 벼루명이 새겨져 있다. 그가 소장했던 문방구류 유물들은 잘 보존돼 원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역사가이자 시인이었던 그의 학자적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역사적ㆍ학술적 가치가 높다. `매천 황현 생활유물` 은 황현이 일상에서 사용한 유물이다. 대표적으로 안경, 향로, 합죽선 등이 있는데, 이 유물들은 만든 솜씨나 기법이 우수해 역사적ㆍ학술적 가치가 있다. 또한 해당 유물들은 19세기말에서 20세기 초 우국지사 선비인 황현의 생활상을 파악하고 복원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자료이며, 동시대 선비들의 물질 문화 생활상을 짚어볼 수 있는 중요한 유물이다. 이번에 등록 예고한 `매천 황현 문방구류` , `매천 황현 생활유물` 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될 예정이다.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마치고 이번에 문화재로 등록되는 `신안 흑산성당(등록문화재 제759호)`은 1958년 세워져 우리나라 서남해의 최남단에 자리한 흑산도에 천주교가 전파되어 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장소로, 선교뿐 아니라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낙후됐던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했던 점에서 종교적 가치와 지역사적인 면에서 의미가 크다. 문화재청은 `신안 흑산성당`을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협력해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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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으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 매뉴얼을 개발했다. 그동안 스포츠의 특수성을 반영한 재난대응 기준이 없어 이에 따른 문제점과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문체부는 최근 사회적으로 주요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ㆍ폭염, 풍수해ㆍ지진을 중심으로 국내외 재난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스포츠 현장만의 특성을 반영한 `스포츠행사 운영자를 위한 재난 대응 매뉴얼`을 개발했다. 매뉴얼은 크게 ▲`미세먼지ㆍ폭염` 편 ▲`풍수해ㆍ지진` 편으로 나눠져 있으며, 공통적으로 재난 관리 이해, 재난별 스포츠행사 운영 기준, 스포츠 재난 대응 절차, 재난 대응 행동 요령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매뉴얼에서는 스포츠행사 준비 단계에서부터 발생할 수도 있는 재난 상황에 대한 대비책 마련을 강조하고, 대회가 시작되기 전에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거나 대회 중 재난이 발생하는 경우 대회운영본부에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했다. 특히 각 재난 상황마다 종목별 취약등급분류를 산출할 수 있도록 제작하고, 이를 통해 재난대응 취약등급표에 따른 행동 요령을 세부적으로 제시했다. 예를 들어, 5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인 마라톤 시합의 경우에는 고위험군(1등급)으로 구분해 폭염주의보 발령 시, 폭염경보가 발령된 것으로 간주(1단계 격상)해 조치하도록 하고 이때는 행사 주최 및 주관 단체의 장 혹은 경기감독관에 의한 경기 취소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더위체감지수(WBGTㆍWet Bulb Globe Temperature)가 31도 이상인 경우에도 경기 취소를 적극 권장하고 있는데 더위체감지수는 기상청 날씨누리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매뉴얼 개발을 통해 각종 스포츠대회 운영 시 외부 환경에 의한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체육 유관 단체에 재난대응 매뉴얼을 적극적으로 보급해 더욱 안전한 스포츠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문체부와 스포츠안전재단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홍보 전단(리플릿) 형태의 요약집도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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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오는 10월 13일 개최 예정인 `2019 서울달리기대회`와 관련해 한국미즈노 등 일본브랜드를 대회 협찬사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는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 조치에 더해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명단 제외가 공식 발표되는 등 현재의 엄중한 상황과 시민정서를 고려하고 대회 참가 신청자들의 협찬사 변경 요구를 수용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당초 `2019 서울달리기대회` 행사기획과 협찬사 선정은 일본의 수출제한 조치 이전인 올해 초 확정됐다. 이후 일본의 부당한 수출제한 조치에 맞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는 분위기 속에 협찬사(우리은행, 한국미즈노 등) 중 일본 브랜드의 변경을 요구하는 신청자들의 요청이 증폭돼 왔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에 `2019 서울달리기대회`는 또 다른 공동 협찬사인 우리은행 등의 협찬으로 진행된다. 한국미즈노에서 제공 예정이었던 대회 기념티셔츠는 국내 생산업체를 통해 당초 계획된 티셔츠와 유사한 기능과 성능을 갖춘 국내산 원단을 소재로 제작ㆍ제공될 예정이다. 서울시와 동아일보사는 협찬사 변경에 따른 기념품 변경사항을 대회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참가 신청자에게 개별 문자를 통보하는 등 참가자 및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발 빠르게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기념품 변경에 따라 행사 참여를 원치 않는 신청자에게는 오는 9월 13일까지 환불 신청 시 전액 환불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2019 서울달리기대회` 신청은 오는 9월 20일까지 대회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조성호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서울달리기대회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행사로, 현재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공동주최사인 동아일보사와 함께 협찬사 변경을 결정했다"며 "시민들이 참여해 서울도심과 한강의 매력을 만끽하며 즐겁게 뛸 수 있도록 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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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스포츠커리어 컨설턴트 양성 교육`을 이달 3일부터 오는 9월 7일까지 주말 기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실시한다. 스포츠커리어 컨설턴트는 운동선수에게 실현 가능한 최적의 커리어 맵을 그려주는 개인 맞춤형 경력 컨설턴트(직업 상담사)로서, 스포츠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직업이다. 이번 교육은 선수 경력 3년 이상인 은퇴선수들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스포츠 진로 상담 관련 기초 및 심화 과정 강의, 현장실습 등을 포함해 총 60시간의 단계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포츠커리어 컨설턴트의 역할과 전망 ▲커리어 컨설팅 업무 기초 ▲진로 목표 설정법 ▲커리어 정보 수집법 등이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현직 전문가 및 선배로부터 멘토링도 받을 수 있으며, 교육 과정 수료생 중 우수자로 선발되면 현장 체험과 인턴십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대한체육회는 은퇴선수들이 선수 특수성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스포츠 커리어 컨설팅 관련 전문성을 더해 후배 선수들의 진로 전환에 중요한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운동선수의 성공적인 진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선수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직업을 선정해 전문 역량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운동선수의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직업 분야를 발굴하고 그에 맞는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ㆍ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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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지난 5일 대전 본소에서 창설 4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국방과학기술 전문 연구기관인 ADD는 1970년 8월 6일 창설됐다. 현재까지 국방과학기술 연구로 현무유도탄, K9자주포, 군 위성통신체계를 비롯한 주요 첨단무기 개발에 성공했다. 지난 49년간 총 354종의 무기를 개발하며 연구역량을 쌓아 온 ADD는 지난 4월 `국방개혁 2.0`에 따라 비닉 분야를 연구하는 본소와 군 밀착형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지상ㆍ해양ㆍ항공기술연구원으로 역할을 재정립했다. 아울러 ADD는 국방기술 이전과 개방형 연구개발을 통해 방위산업체가 무기개발 사업을 주도하는 여건을 조성해 방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연구 인프라를 개방하고 세계적 연구기관 간 기술협약을 통해 방산수출 확대와 기술의 도약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제4회 의범학술상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의범학술상은 2010년 100억 원대 자산을 ADD에 쾌척한 故 김용철 명예연구위원을 기리고자 제정된 상으로 높은 연구성과를 창출한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류지헌 선임연구원은 2001년도에 연구소에 입소해 국내 기반 기술이 취약했던 고출력 전자기파 기술(EMPㆍElectro Magnetic Pulse)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출력 전자기파 기술은 강력한 전자파를 이용해 주변 전자 장비를 무력화시키는 차세대 핵심기술이다. 남세규 ADD 소장은 "와해적 첨단 기술혁신에 과감히 도전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우리 과학기술로 뒷받침하는 연구소가 돼야 한다"며 "치열한 연구가 곧 애국하는 길임을 기억해 그동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연구보국으로 국가안보와 방위산업 육성에 기여하는 연구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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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6일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병원, 기업 간 협력 R&D플랫폼 사업 및 첨단의료기기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창출한 국내 의료기기 제품화 성과에 대해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오송ㆍ대구경북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국내 주요 6개 병원, 의료기기 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 성과를 공유하고 의료기기 산업 발전 관련 정보를 교환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성과를 창출한 34개 기업의 홍보부스를 마련해 병원관계자와 의료진에 대한 제품홍보를 진행하고 6개 병원 및 오송ㆍ대구경북 첨복재단 등은 상생협력을 위한 기업 지원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투자유치 기회를 얻기 어려운 중소기업에게 VC를 대상으로 기업발표 및 1대 1 컨설팅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 스타트업의 우수성과가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또한 정부ㆍ학계ㆍ산업계 등이 참여한 세미나에서는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R&D 사업 소개(산기평) ▲스타트업 투자방향(신용보증기금) ▲원스톱 허가 도우미(식약처) ▲규제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시험인증기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최남호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관은 "그간 정부의 투자를 통해 제품화된 성과들이 홍보돼 국산 의료기기가 시장에 적극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기업계, 병원, 유관기관 등이 서로 협력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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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미세먼지 대응과 민생경제 지원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3일 보건복지부는 2019년도 보건복지부 추가경정예산은 2738억 원 규모이며, 미세먼지 대응 등 국민안전 안전 확보, 민생경제 지원을 위한 1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먼저 보건복지부는 미세먼지 대응 등 국민안전 확보를 위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234만 명 대상 마스크 지원하고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노인요양시설, 자활센터 약 6700개소 대상 공기청정기를 설치한다. 아울러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위한 어린이집 정수기 등 지원하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포항시 지진피해 주민 대상 심리치료를 위한 트라우마 치유센터도 운영한다. 기초생활보장제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부양의무자 재산 소득환산율을 완화하고, 대상자 확대에 따른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추가 소요 반영했다. 갑작스런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 긴급 생계비 등 지원 확대하고 노인일자리 3만 개 확대(61만→64만 개) 및 일자리 참여기간 연장을 통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노후생활 안정화를 지원 한다. 근로능력 있는 조건부수급자, 차상위자 등 저소득층 대상 자활근로 1만 개 확대(4만8000개→5만8000개)했다.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대상 활동보조ㆍ방문간호 등을 제공하는 활동지원서비스 확대하고 아동 대상 내실 있는 방과 후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비 인상했다. 돌봄이 필요한 사람에게 주거ㆍ의료ㆍ요양ㆍ돌봄 등 서비스를 연계ㆍ통합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 케어) 선도사업 지방자치단체(8개→16개)를 확대하고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2019년 보건복지부 총지출은 72조5147억 원에서 72조7885억 원으로 증가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추경예산의 신속한 집행이 가능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여, 미세먼지로 등으로 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고 민생경제를 지원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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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2019년도 두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7일부터 전국 10개 지역에서 `찾아가는 과학관`이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두드림 프로젝트는 과학관 등 기존 과학문화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과학관은 대상 지역에서 일정 기간 동안 운영되는 이동형 과학전시ㆍ체험 공간이다. 이번 찾아가는 과학관은 각 권역별로 선정된 대상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생체모방과학전시, 과학놀이터, 과학교실 등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생체모방과학전시는 생체모방 재료, 생물의 기능, 로봇ㆍ인공지능, 우주ㆍVR 등 총 4개 주제로 구성되며, 해당 전시관에서는 생물의 과학적 원리를 모방한 생활품(상어비늘 수영복, 거미줄 모방유리, 아르마딜로 백팩 등) 및 로봇제품(로봇팔ㆍ다리, 곤충모방 로봇, 아이언맨 슈트) 등을 관람ㆍ체험할 수 있다. 과학놀이터(플레이사이언스)는 물리적 운동을 알기 쉽게 구현한 작동체험존(거중기, 자이로드롭, 테슬라코일 등), 전시물을 직접 만지며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놀이존(아치다리, 3D퍼즐, 화석발굴 등), 생물ㆍ광물에 담긴 과학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비교관찰존(먹이사슬, 스테노의 법칙 등)등 3개 존으로 구성된다. 과학교실에서는 화석레플리카 및 우주슬라임 만들기, 베르누이 실험, 천체관측, 3D펜 실습, 로봇댄스 코딩 등 권역별로 특색 있게 마련한 과학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다양한 과학기술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찾아가는 과학관의관람료는 무료이며,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과기부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과학관이 전국에 과학문화를 확산하는 데에 기여하고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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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의 교육재단인 목정미래재단(이사장 김영진)이 `제6회 미래교육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미래교육상`은 현직 및 예비 교사의 전문성과 창의적 수업 역량 개발을 독려하고 대한민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2015년 제정된 민간 주도의 교육상이다. 응모를 원하는 현직ㆍ예비 교사들은 2020년 1월 12일까지 목정미래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연구 결과물을 접수하면 된다. 응모 분야는 초ㆍ중ㆍ고 현직교사들이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는 `미래교육연구` 및 `인성교육혁신` 분야와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미래키움`의 총 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미래교육연구` 분야는 창의적인 수업 방식이나 교수법을 연구해 현장에 적용한 우수 사례를 ▲`인성교육혁신` 분야는 학교ㆍ학급의 인성교육 연계 활동 및 연구 결과에 대해 공모를 받는다. ▲`미래키움` 분야는 초ㆍ중ㆍ고교 현장 교육실습 및 교육봉사활동 수기 공모로 교대나 사범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3차에 걸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부문 통합 대상 1팀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을 수여하며 그 외 분야별 최우수 1팀, 우수상 5팀, 미래키움상 4명 등 총 17팀에 34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2020년 2월 24일에 발표되며 시상식은 실제로 연구가 이뤄진 교실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상하는 `찾아가는 시상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목정미래재단 김영진 이사장은 "미래교육상은 창의적인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새로운 수업 방식을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시는 선생님들의 노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라며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미래 교육에 관심 있는 현직, 예비 교사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6회 미래교육상`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목정미래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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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스톰게인(StormGain)이 영국 프리미어 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Newcastle UnitedㆍNUFC)의 공식 후원사가 돼 관심을 모은다. 스톰게인 브랜드는 2019~2020년 뉴캐슬 유나이티드 셔츠에 노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럽, 남미, 아시아의 NUFC 팬들은 스톰게인이 제공하는 기회에 대해 알고 스톰게인의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스톰게인은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NUFC의 경기와 훈련 참관뿐 아니라 가장 좋아하는 선수와 함께 공을 차고 사인 티셔츠를 받을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한다. 알렉스 앨타우센(Alex Althausen) 스톰게인 CEO는 "NUFC 같은 선도적 축구팀과 제휴하게 돼 기쁘다. 우리는 암호화폐와 주류 스포츠의 협업이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며, 따라서 스톰게인이 블록체인 커뮤니티와 주류 스포츠의 결합을 선도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일 애이치슨(Dale Aitchison) NUFC 상업 총괄은 "스톰게인을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새 공식 파트너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우리는 새 상업 기회를 통해 구단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늘 힘쓰고 있으며 이번에 또 한 번 중요한 제휴 관계를 맺게 됐다. 스톰게인은 팬들에게 돈으로 살 수 없는 귀중한 기회와 경험을 선사할 것이며 우리는 스톰게인과 함께 일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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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 참여마을 중 성과가 뛰어난 전국 300개 마을을 선정해 우수마을 현판과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6일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고령의 농민이 불법 소각행위 도중 산불로 번진 불을 끄는 과정에서 질식사해 가해자이면서 피해자가 되는 등 소각산불로 인한 사망사고가 연평균 5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산림청은 봄철 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농ㆍ산촌지역의 불법소각을 막기 위해 2014년부터 마을공동체가 자발적으로 서약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 1월 25일부터 5월 15일까지 2만2144개 마을이 캠페인에 참여해 98.3% 서약 이행률을 보였으며, 소각산불도 25%로 감소하는 등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산불예방정책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각 시ㆍ군별로 이달 말까지 300개 우수마을에 현판을 전달하고 34명의 마을이장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고락삼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논ㆍ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소각과 입산자 실화는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면서 "불법소각 원천차단을 위해 산림청,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과 협업으로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 운영,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불법소각 금지교육 강화, 산불중점 점검기간 동안 적극적 홍보ㆍ계도와 불법소각 기동단속반 운영 등 불법소각 단속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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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8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인천 중구에 위치한 무의도의 호룡곡산ㆍ국사봉 숲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호룡곡산은 해발고도 245.6m로 무의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많은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있어 섬 중앙에 위치한 국사봉(230m)과 함께 `서해의 알프스`라 불린다. 서해바다를 배경으로 주변의 작은 섬들과 해변 양쪽의 국사봉과 호룡곡산이 마치 병풍처럼 둘러져 있어 경관이 아름답다. 국사봉에서 호룡곡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비교적 완만하고 서해바다 조망이 가능해 수도권의 섬 산행지로도 유명하다. 호룡곡산ㆍ국사봉 숲은 소나무, 소사나무, 떡갈나무 등이 주 수종으로, 풍부한 피톤치드를 마시면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도 인기가 많다. 강대석 산림청 국유림경영과장은 "무의도 호룡곡산 숲은 산에 오르며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곳"이라면서 "특히 여름철 낙조가 아름다운 만큼 올여름 휴가철 방문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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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우신고등학교(교장 김현일)가 야구부 창단 학교 지원 협약을 지난 6일 KBO 야구회관에서 체결해 관심으로 모은다. 이번 협약으로 KBO는 우신고등학교 야구부에 올해부터 3년간 야구 용품 및 훈련 시설과 지도자 인건비 보조금 등으로 총 3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KBO는 아마야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야구부를 새롭게 창단하는 고등학교에 3년간 3억 원,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경우 5년간 각각 6000만 원과 2억2000만 원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고등학교 26개(우신고 포함), 중학교 23개, 초등학교 6개의 야구부가 창단되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으며, 올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등록된 고등학교 수는 한국 야구 사상 최초로 80개가 됐다. KBO는 향후에도 리그의 근간이 되는 아마 야구 활성화에 적극 매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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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외인 투수 켈리가 7월 `신한 MY CAR 월간 투수상`을 수상해 관심을 모은다. 신한은행이 후원하는 `신한 MY CAR 월간 투수상`은 매월 규정 이닝 이상을 소화한 투수 중 평균자책점이 가장 낮은 투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켈리는 7월 한 달간 평균자책점 1.09를 기록해 2위 KIA 양현종(1.38)을 제치고 월간 투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켈리는 지난 7월 총 4경기에 출장해 3승 1패를 기록했고, 24 2/3이닝을 투구하는 동안 자책점은 단 3점만을 내줘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3승을 거둔 모든 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6이닝 3실점 이하)로 상대 타선을 잠재웠으며, 개인 10승 고지에도 오르며 LG 외인 원투펀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7월 `신한 MY CAR 월간 투수상`을 수상하게 된 켈리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60만 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수여되며, 시상은 오는 13일 잠실 키움전에 앞서 신한은행 강동본부 이상수 본부장이 시상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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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애니메이션 분야의 공정한 거래질서를 위해 `애니메이션 분야에 특화된 표준계약서`를 도입한다. 문화예술 분야에는 영화, 대중문화, 방송 등, 총 9개 분야 56종의 표준계약서가 있지만 애니메이션 제작, 유통 환경에 특화된 표준계약서는 없었다. 이로 인해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방송사 간에 애니메이션 방영채널과 방영기간 등에 대한 계약이 명확히 이뤄지지 않아 제작사에서 작품을 활용할 때 제한을 받는 경우가 있었다. 또한 작품 수정 횟수나 제출 기한 등에 대한 불명확한 계약 관계에 따른 과도한 추가 작업, 시나리오 개발 단계에서의 작가 기여도에 대한 과소평가 등, 상대적으로 협상력이 약한 측에 불리한 계약이 이뤄진 경우도 있었다. 이에 문체부는 애니메이션 분야 표준계약서 도입을 추진해 왔으며, 콘텐츠진흥원, 법무법인 등과 함께 방송사,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종사자 등 이해관계자와의 간담회(11회) 등을 통해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애니메이션 분야 표준계약서 4종을 마련하고, 문체부 고시로 제정했다. 애니메이션 분야 표준계약서는 ▲애니메이션 방영권 계약서 ▲애니메이션 제작 투자 계약서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개발 표준계약서 ▲애니메이션 음악 개발 표준계약서로 이뤄져 있다. 이번 표준계약서는 가장 많이 활용되는 동시에 공정성에서 취약성을 드러낸 계약 유형을 중심으로 개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방영권 범위 구체화 ▲방송 편성시간 및 제작 편수 증감 시 절차 ▲시나리오작가의 단계별 대가 지급 명시 ▲최종 결과물의 추가 수정 횟수 상한 명시 ▲성폭력, 성희롱 그밖에 성범죄를 예방하는 조항 등이 있다. 문체부는 해당 표준계약서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진흥원, (사)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사)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등을 통해 배포한다. 또한 표준계약서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설명회를 열고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애니메이션 분야 표준계약서를 도입해 분쟁의 소지를 예방하고, 공정한 계약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애니메이션 산업 구성원들이 더욱 상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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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연구개발비를 속여 가로챈 행위, 고용안정자금을 부정하게 받은 행위 등 부패행위 및 공익침해행위를 신고한 부패ㆍ공익신고자 26명에게 총 1억7643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신고들로 공공기관에서 회복한 수입금액은 15억1000여만 원에 달한다. 부패신고 보상금 지급 사례로, 산업통상자원부 등 공공기관에서 지원하는 자동차 관련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면서 연구설비 및 재료의 가격을 부풀려 결제하고, 그 차액을 되돌려 받는 수법으로 보조금을 횡령한 업체를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 2741만 원이 지급됐다. 이 신고로 인해 1억5299만 원이 환수 결정됐다. 이 밖에도 ▲지방자치단체의 관급공사를 수행하면서 공사비를 속여 가로챈 업체를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 2530만 원 ▲사무장병원을 운영하면서 요양급여비용을 부당청구한 의원을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 2303만 원이 지급됐다.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 사례로, 재직하고 있는 직원을 신규 채용한 것처럼 조작하는 등의 방법으로 고용안정지원금을 부정 수급한 업체를 신고한 공익신고자에게 보상금 4156만 원이 지급됐다. 이 밖에도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판매한 마트를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 312만 원 ▲산업재해 발생사실을 은폐하고 관할 노동청에 신고하지 않은 업체를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 61만 원이 지급됐다. 민성심 권익위 심사보호국장은 "연구개발비 부정수급 등 부패행위와 산업재해 은폐 등 공익침해행위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그 유형이 다양화하고 있다"며 "공공기관의 수입 회복을 가져온 부패ㆍ공익신고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보상금 등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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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광복절을 맞아 `광복절 역사여행 10선`을 선정, 이달 5일부터 31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 광복절은 3ㆍ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더욱 의미 있고 특별한 광복절이 될 전망이다. 이번 광복절을 맞아 준비한 10개의 역사여행 코스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이하 테마여행 10선)`과 연계해 테마 10선 각 권역 내 특별 코스로 선정됐다. 각 선정 코스는 역사관광지 1~2곳과 테마여행 10선의 대표 코스 중 1~2곳으로 구성돼 있으며, 역사여행과 함께 다양한 자연환경, 체험, 즐길 거리, 문화예술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선정된 코스와 관련한 이벤트는 ▲광복절을 맞아 가고 싶은 역사여행지 투표 ▲나만의 광복절 역사여행 10선 코스 만들기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및 테마여행 10선 누리소통망(블로그)을 통해 `광복 역사여행 10선` 코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코스를 선택하고, 해당 코스를 선택한 이유를 간략하게 남기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광복절 역사여행 10선 추천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1박 2일 여행계획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총 100팀을 선정한 후 여행 지원비를 지급한다. 여행 경비를 지급받은 지원자는 오는 15일에서 31일 사이에 여행을 떠난 후 후기를 작성해야 한다. 우수 후기는 영상 부문, 사진/글 부문으로 나눠 별도로 시상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달 5일부터 12일까지 대한민국 구석구석 및 테마여행 10선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 정책담당자는 "이번 특별이벤트가 많은 사람들이 우리 국토와 역사, 문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선열들의 발자취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테마여행 10선의 대표관광지 등 곳곳에 숨겨진 국내여행의 명소들도 함께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7 · 뉴스공유일 : 2019-08-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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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수원시 인계동, 성남시 성남동 등 경기도내 5곳에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쉼터가 올 하반기부터 설치에 들어간다. 경기도는 지난 6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별관 회의실에서 `경기이동노동자 쉼터` 시ㆍ군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원ㆍ성남ㆍ안산ㆍ광주ㆍ하남 5개 시를 공모사업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이동노동자 쉼터`는 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공약인 `일터에서 가까운 휴식문화 환경 조성`사업의 하나로, 이동노동자들의 휴식여건 보장과 근무여건을 개선하는데 목적을 뒀다. 현재 도내에는 2만1600여 명의 대리기사가 등록돼 종사 중이나 쉼터는 부족한 상황으로, 지금과 같은 혹서기의 야외에서 오래 머무르기 힘든 시기에는 현금인출기나 편의점 등에서 휴식을 취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쉼터는 대리운전기사, 퀵서비스 등 근무특성 상 대기시간이 길고 마땅한 휴식공간이 없는 이동노동자 등이 주요 이용대상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법률ㆍ노무 등 상담과 교육, 문화ㆍ복지서비스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에는 이동노동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교통여건이 우수한 지역을 위주로 쉼터가 설치될 예정이다. 공모사업자로 선정된 시ㆍ군은 쉼터 설치를 위한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돌입하게 되며, 매입ㆍ신축ㆍ임대 등의 설치 형식과 면적을 고려해 최소 1억2500만 원에서 최대 9억2500만 원까지 총 22억 원의 도비를 지원한다. 이중 인계동은 올해 12월, 성남동ㆍ경안동ㆍ신장동은 내년 1월, 고잔동은 내년 6월 각각 문을 열 예정이며, 쉼터 운영은 시ㆍ군이 직영하거나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에 위탁하는 형식을 취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올해 5개소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총 13개소 이상의 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류광열 경기도 노동국장은 "휴식권은 노동자가 당연히 누리도록 보장해야 할 권리"라며 "민선 7기 경기도가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를 표방하는 만큼, 시군과 협력해 노동권익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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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7월 MVP에 두산 린드블럼이 선정돼 관심을 모은다. 2019 KBO 리그 월간 MVP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진행한 팬 투표 결과를 각각 50% 비율로 합산한 총점으로 최종 선정된다. 투표 결과 린드블럼은 기자단 투표(29표 중 9표)와 팬 투표(6만1493표 중 3만6270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총점 41.01점으로 KBO가 수여하는 월간 MVP에 처음 선정됐다. 린드블럼은 7월 한 달간 총 4경기에 출전해 4승 전승을 거두며 전체 투수 중 최다 승을 거뒀다. 24이닝을 투구하며 27탈삼진을 기록해 2위에 올랐고, 삼진/볼넷 비율(9.00) 1위, 9이닝당 삼진(10.13) 2위, 9이닝당 볼넷(1.13) 3위 등 팀의 제1 선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전반기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린드블럼은 역대 8번째로 KBO 리그에서 7월까지 16승 이상을 올린 투수로 기록됐다. 가장 최근 기록은 1999년 현대 정민태(16승)로 린드블럼은 무려 20년 만에 대기록을 달성했다. 린드블럼은 7일 기준 KBO 리그 다승(17승), 평균자책점(1.90), 탈삼진(139), 승률(0.944) 등 총 4개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어 투수 4관왕 수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2017년 KIA 헥터 이후로 역대 5번째 외국인 선수 20승 달성에도 도전한다. 7월 MVP에 선정된 린드블럼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함께 60만 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주어질 예정이며, 시상은 이달 9일 잠실에서 열릴 KT와의 경기에 앞서 신한은행 김성우 부행장이 시상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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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8일 도 인재개발원에서 시ㆍ군 담당자 및 지역 이ㆍ통장 240여 명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제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풍수해로 피해가 발생하면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주택은 최소 생계비 수준의 정부 재난지원금만 받지만, 보험에 가입한 주택은 재난으로부터 재기할 수 있을 만큼의 경제적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풍수해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경기도민은 시ㆍ군 재난부서, 읍ㆍ면ㆍ동사무소, 5개 민간보험사(DB손해보험ㆍKB손해보험ㆍ삼성화재보험ㆍ현대해상화재보험ㆍNH농협손해보험)에 문의하면 된다. 대상 시설물은 주택(단독ㆍ공동, 동산 포함)과 및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소상공인(상가ㆍ공장)이며, 대상재해는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8개 유형의 자연재난이다. 올해는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시범사업으로 용인시ㆍ김포시ㆍ양평군의 소상공인상가ㆍ공장도 가입할 수 있다. 경기도는 보다 많은 주민들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이ㆍ통장 회의,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지역자율방재단 교육과 병행해 보험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가입을 권장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상이변 등으로 자연재난의 위험은 갈수록 높아지지만 사유재산에 대한 무상복구지원은 한계가 있다. 풍수해보험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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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지난 4월부터 정책연구용역 과제로 추진한 방산원가구조 개선 연구 결과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8일 개최하고 유관기관 협의를 거쳐 관련 규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정책연구용역을 맡은 삼일회계법인은 침체된 방위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방산업체의 자율성과 책임성이 강조된 방산원가구조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삼일회계법인의 개선 방안에는 방사청 원가계산 업무절차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성실성 추정 원칙` 제도의 도입과 45년간 이어져온 실 발생 비용 보상 원가방식을 표준원가 개념 적용 방식으로 전환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개선안은 방산업체가 직접 참여한 방산원가구조 개선 TF 운영, 다섯 차례의 토론회 및 3회에 걸친 중간발표회 등에서 방산업계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했다. 구체적으로 방산업계에서 요구한 복잡한 방산원가 이윤 구조 단순화, 원가부정 시 이윤 환수 및 삭감 제도 폐지 방안 등이 개선 방안에 포함됐다. 또한 업계가 요구한 방위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국내 수출 시험평가비 인정과 수출 이윤 상향 등 실효성 있는 수출 지원 시책이 반영됐고, 개선 방안 시뮬레이션 결과도 수출 비중이 큰 업체의 이윤이 확대될 것으로 추정됐다. 아울러 최종 연구결과에는 정책연구용역 중간발표회 후 청과 삼일회계법인이 공동으로 실시한 상담센터 운영과정에서 업체가 제시한 방산 노임단가 편차 최소화 방안 등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추가 요구사항도 적극 반영했다. 방사청은 앞으로 방산원가구조 개선 TF에서는 방산원가구조 개선 방안에 대한 구체적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유관기관 협의 및 정책심의회를 거쳐 관련 법규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상모 방사청 원가회계검증단장은 "이번 방산원가구조 개선 작업이 마무리되고 방산원가 산정과 운영절차가 간소화되면 방산업계의 경영 개선과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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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디자인 등록을 위해 출원하고 한 달 이내에 취하 혹은 포기하는 경우 일부 항목의 수수료만 돌려주는 문제가 개선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출원료, 우선권주장 신청료 뿐만 아니라 비밀디자인 청구료, 출원공개 신청료도 돌려주는 근거를 마련하도록 특허청에 권고했다고 8일 밝혔다. 「디자인보호법」에 따르면, 디자인이란 물품의 형상ㆍ모양ㆍ색채 또는 이들을 결합한 것으로 시각을 통해 미감을 일으키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디자인권`은 특허ㆍ실용신안ㆍ상표권과 함께 산업 상 이용가치를 갖는 발명 등에 관한 권리인 `산업재산권`의 일종이다. 디자인으로 등록하기 위해 출원하는 경우 출원료와 함께 필요에 따라 우선권주장, 비밀디자인 청구, 출원공개신청에 따른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 그런데 출원 후 한 달 이내에 취하하거나 포기하는 경우 출원료와 우선권주장 신청료는 「디자인보호법」에 근거해 돌려주지만, 비밀디자인 청구료와 출원공개 신청료는 유사한 성격의 수수료지만 반환 규정이 없어 돌려받지 못했다. 권익위는 이러한 차별적인 수수료 반환규정으로 출원공개를 신청했다가 곧 바로 취하를 했지만 수수료를 돌려받지 못하는 불합리함을 개선해달라는 민원도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권익위는 디자인 등록 출원 이 후 1개월 이내에 출원을 취하하거나 포기하는 경우 수수료 반환대상에 비밀디자인 청구료와 출원공개 신청료도 포함하도록 「디자인보호법」을 내년 12월까지 개정하도록 특허청에 권고했다. 안준호 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디자인등록 출원의 취하, 포기에 따른 수수료 반환과정의 불합리한 문제가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부혁신 실행과제인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제도개선`의 일환으로 국민 삶과 밀접한 분야의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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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시중에 판매 중인 소시지에서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를 사용한 점이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식육가공업체인 주식회사 선농생활(경기 이천시 소재)이 유통기한이 경과한 복합조미식품을 원료로 사용해 제조한 `뽀득이 소시지`, `꼬마윈너`, `씨알윈너`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19년 8월 1일인 `뽀득이 소시지`, `꼬마윈너`, 2019년 8월 1일과 2019년 8월 2일인 `씨알윈너`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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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시도 및 시ㆍ군ㆍ구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 경찰 등과 전국 미등록 야영장에 대한 집중 단속을 오늘(12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 문체부는 지난 7월 한 달간 온라인 사전 조사를 통해 전국의 미등록 야영장 320개의 불법 영업 정황을 확인했으며, 이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을 실시하고, 불법 행위가 확인된 사업장은 즉시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관광진흥법」 제83조제2항에 따라 등록하지 않고 야영장을 경영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전국 등록야영장은 2214개소(2018년 12월 기준)로 2015년 야영장업 등록제 시행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사업자로서 등록기준 및 `야영장의 안전ㆍ위생기준`에 따라 관리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4일의 「관광진흥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화재 예방기준이 대폭 강화되고, `야영장 사고배상 책임보험` 가입(올해 7월 1일 시행)이 의무화됨에 따라 등록 야영장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안전이 강화되는 동시에 사고 이후의 보상 체계도 확보된 바 있다. 이에 반해 미등록 야영장은 하천 부지 등에 위치해 침수의 위험이 있거나, 소화기 및 연기감지기 등이 구비되지 않아 화재 사고에 취약한 등, 이용객 안전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단속 기간 중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조치가 시급한 불법 야영장에 대해서는 관광진흥법 이외에도 건축법, 하수도법, 산지관리법 등 관계 법령의 위반 사항을 종합해 강력히 처벌할 예정이다. 미등록 야영장 집중 점검과 더불어 등록 야영장에 대한 지원 사업도 실시한다. 안전한 야영장 환경 조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25억 원이 투입돼 문체부 주관으로 `야영장 안전위생시설 개ㆍ보수 지원`과 `야영장 화재안전성 확보 지원` 사업이 진행 중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등록야영장은 이달 23일까지 관할 지자체 관광과에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사업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공사 운영 등록야영장 누리집인 `고캠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미등록 야영장은 안전·위생기준 등이 관리되지 않아 국민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 시설이므로 야영장 방문 시 한국관광공사 고캠핑 누리집 또는 네이버플레이스를 통해 관광사업자 등록 여부를 확인해 주기 바란다"며, "문체부는 이번 집중 단속에 이어 고발 조치 및 불법 시설 온라인 정보 삭제 등을 병행하여 불법 야영장이 근절되고 캠핑 산업이 건전히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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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송경섭 감독이 이끄는 15세 이하 남자축구대표팀이 미얀마 U-16 국제축구대회에 참가한다. 미얀마 축구협회 주최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미얀마 만들레이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개최국 미얀마를 비롯해 대한민국, 몬테네그로, 인도네시아가 참가한다. 대회 방식은 참가한 4개팀이 풀리그를 치른다. 한국은 이달 14일 몬테네그로, 16일 미얀마, 18일 인도네시아와 대결한다. 지난 7일부터 파주NFC에 소집해 국내에서 훈련을 실시한 선수단은 오늘(12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얀마로 출국한다. 이번 대회 출전 명단은 작년 한일교류전과 2019 골든에이지, 지난 4월 크로아티아 국제축구대회 기준으로 2004년생 20명을 선발했다. U-15 대표팀 송경섭 감독은 "올해 9월부터 시작되는 AFC U-16 챔피언십 예선을 앞둔 팀에게 좋은 기회"라며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발전 정도를 확인할 생각"이라고 대회 참가 취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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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이달 5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2019 EAFF U-15 여자축구 페스티벌이 1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 U-15 여자대표팀(감독 인창수)은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했다. 한국과 중국, 대만, 괌, 홍콩, 일본, 몽골, 북마리아나제도 등 8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2년 주기로 열리며 어린 여자축구선수들의 국제 경험을 늘리고 동아시아 각국의 여자축구 발전을 위한다는 취지에 맞게 우승팀을 별도로 가리지 않는다. 이번 대회에서는 4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한 뒤, 순위에 따라 2경기씩 추가로 경기를 가졌다. 한국은 앞서 열린 A조 조별리그에서 대만에 3-2 승, 중국에 0-2 패, 일본에 2-1 승을 기록해 조 2위를 차지했고, 9일 열린 B조 2위 괌과의 경기에서는 17-0 승리를 거뒀다. 10일 열린 B조 1위 홍콩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은 10-0 대승을 거두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체력적으로 지친 데다 홍콩이 수비적으로 나섰기 때문에 첫 골을 만들어내기까지는 어려움이 따랐지만, 전반전 쿨링브레이크 이후 터진 김신지(포항항도중)의 골 이후 득점력을 찾아 골 행진을 이어갔다. 박수정(포항항도중)이 네 골을 터트리며 활약했다. 모든 경기가 끝난 저녁 8시부터는 시상식 겸 폐회식이 진행됐다. 한국과 홍콩의 경기를 관전한 정몽규 KFA 회장 겸 EAFF 회장이 인사말을 통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종식 목포시장과 박지원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먼저 각 팀 주장들에게 참가 기념패가 전달됐고, 이어 개인 시상이 진행됐다. 수상자가 속한 팀과 수상자의 이름이 호명될 때마나 모든 참가 선수들이 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한국 선수로서는 수비수 이현정(포항항도중)이 베스트 DF로 선정됐다. 마무리는 한바탕의 유쾌한 춤판이었다. 시상식 직후 댄스 공연이 이어졌고, 공연 뒤에는 참가 선수들이 직접 춤을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춘 뒤에는 각 팀의 춤 대표가 무대에 올랐다. 한국 대표로는 김가현(예성여중)이 나서 춤 실력을 뽐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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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경수)는 `청소년 스포츠안전캠프`를 지난 8월 9일부터 10일까지 통영시청소년수련원에서 실시했다. 대한체육회의 협력 기관인 스포츠안전재단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캠프는 스포츠안전에 대한 이론ㆍ교육과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스포츠안전문화 정착과 스포츠안전사고 대처 및 예방이 가능하도록 안전습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체육회 지현철 사무처장은 입소식에서 "이번 캠프를 통해 도내 유소년과 청소년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정서적육체적으로 올바른 성장을 하는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1기 안전캠프는 도내 청소년 100여 명이 참석해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등의 `스포츠안전교육`, 해양레포츠 중심의 `안전한 스포츠교실`, 레크리에이션 등의 알찬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경남체육회는 12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통영시청소년수련원에서 두 번째 기수의 스포츠안전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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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응용ㆍKBSA)와 한국일보가 함께 하는 제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지난 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개막했다. 1971년부터 시작된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는 별도의 지역 예선 없이 협회에 등록된 모든 학교가 참가하는 대회방식으로 전통을 쌓으며 많은 야구팬들의 인기와 사랑을 받아왔으며, 10일 충암고와 비봉고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목동야구장, 구의야구공원, 신월야구공원 등에서 14일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고교야구 팬들과 아마야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충암고와 비봉고의 개막경기 클리닝타임 때는 입장권 추첨을 통해 삼성 공기청정기, 스포츠 운동화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입장권 추첨 이벤트는 주말 및 공휴일, 준결승, 결승전까지 매 경기마다 펼쳐진다. 32강전 경기부터는 2019 미스코리아들의 시구와 야구장을 찾는 관중들을 대상으로 포토타임을 갖는 등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페이스북 한국일보 문화올레 페이지에서도 온라인 이벤트를 대회기간동안 진행해 푸짐한 경품을 고교야구팬들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주요 경기는 IB Sports에서 생중계하며 협회 홈페이지와 유튜브실시간 중계를 통해 목동야구장의 전 경기를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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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어린이집 폐지(폐원) 요건을 규정에 따라 모두 완료했지만 관할 지자체에 늦게 신고했다는 이유만으로 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것은 가혹하다는 판단이 나왔다. 19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어린이집을 어쩔 수 없이 폐원해야 돼 보육 아동 전원조치ㆍ학부모 사전 공지ㆍ결산 처리 등 규정에 따라 폐지 요건을 완료했지만 사전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과태료 500만 원을 부과 받은 것은 억울하다"는 A씨의 고충민원에 대해, 폐지 요건을 모두 완료했음에도 500만 원의 과태료는 지나치다고 판단해 해당 지자체에 과태료 처분을 취소할 것을 의견표명 했다고 밝혔다. A씨는 공동주택 1층을 임차해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집주인이 소송에 휘말려 임차를 계속 유지할 수 없게 되자 어쩔 수 없이 어린이집을 폐지해야 했다. 이후 어린이집 폐지를 학부모에게 사전 통지하고 보육 아동들을 다른 어린이집으로 전원조치 하였으며, 세무ㆍ회계 정산을 하는 등 요건을 모두 완료하고 해당 지자체에 폐지를 신고했다. 그러나 해당 지자체는 폐지 2개월 전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과태료 500만 원을 부과했고 A씨는 억울하다며 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권익위 조사 결과 어린이집 폐지를 위한 요건을 모두 충족했고, 폐지로 인한 학부모나 교사의 불만 사례도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권익위는 사전 신고 규정의 본래 취지가 보육 아동의 보육권 보장에 있는데 보육 아동들의 안전한 전원조치를 포함한 폐지 요건을 모두 완료했음에도 사전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과태료 500만 원을 부과하는 것은 지나치게 가혹하다며 지자체에 과태료 처분을 취소할 것을 의견표명 했다. 나성운 권익위 고충민원심의관은 "국민 입장에서 고충을 살피고 해소하려는 공직자의 적극적인 의지가 중요하다"며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행정기관의 처분이 위법ㆍ부당하지 않더라도 민원인의 주장에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되면 `의견표명` 제도를 통해 국민의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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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가 함께 하는 `문화체육자원봉사 매칭시스템(현재 문화품앗e)`의 새로운 이름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이달 28일까지 진행되며 문화체육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를 원할 경우, 문화체육자원봉사 매칭시스템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 댓글로 참여하면 된다. 최종 수상작(1명)은 30일에 문화체육자원봉사 매칭시스템 및 대한체육회ㆍ한국문화원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부상으로 제주도 여행권 1매가 주어진다. 또한, 참가자 중 30명에게도 추첨을 통해 영화티켓(1인 2매)이 지급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문화체육자원봉사 매칭시스템은 자원봉사 수요-공급 매칭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5년도에 첫 출범했으며, 2017년도부터는 현재의 `문화품앗e`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8년까지 19만4000여 명의 문화ㆍ체육자원봉사자를 배출하고, 4만2000여 건의 봉사자-수요처 매칭을 성사시키는 등 문화ㆍ체육을 매개로 봉사와 나눔 사회 조성에 앞장서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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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선수관계자위원회`를 신설하고 지난 14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대한체육회는 국제 흐름에 발맞춰 선수관계자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운영사례(Athletes' Entourage Commission) 등을 참고해 선수관계자위원회를 신설했다. 대한체육회 선수관계자위원회는 선수 보호 및 건강한 활동 지원을 위한 `선수관계자` 역할 관련 자문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유승민 IOC 위원 겸 OCA 선수관계자위원회 위원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이번 제1차 회의에서 위원들은 향후 위원회의 역할 및 활동 우선순위에 대해 논의했으며, 선수관계자의 윤리적인 원칙 준수, 선수 중심 사고, 전문성 향상 등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앞으로 선수관계자위원회는 자체 가이드라인 제정, 선수위원회와의 조인트 미팅 개최, 선수관계자에 대한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유승민 위원장은 "선수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위원회를 통해 지도자 등 선수관계자에 대한 교육 및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생소한 용어인 `선수관계자`에 대해 IOC는 `가족, 매니저, 에이전트, 코치, 의료진, 트레이너, 스포츠 기관, 스폰서, 변호사 등 선수와 관련된 모든 이해 관계자`로 정의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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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수술실ㆍ분만실ㆍ중환자실(이하 수술실 등)의 출입기준과 보안장비ㆍ인력 기준 등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고, 불합리한 규제 등 현행 법령의 미비점을 개선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6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이달 16일부터 오는 9월 24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는 수술실 등의 출입기준을 정하고, 의료기관 내 보안장비 설치 및 인력 배치기준의 근거를 마련한 「의료법」 일부 개정안이 오는 10월 24일부터 시행됨에 따른 것이다.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수술실ㆍ분만실ㆍ중환자실에 출입하는 사람에 대한 제한기준이 없어 환자 감염위험 등의 우려가 컸다. 이에 개정안에는 앞으로는 의료행위가 이뤄지는 동안에 수술실ㆍ분만실ㆍ중환자실에 출입이 허용되지 않은 외부인은 출입할 수 없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환자, 의료인 등이 아닌 사람이 수술실 등에 출입하려면 의료기관 장의 승인을 받고, 위생 등 출입에 관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 또한, 의료기관의 장은 수술실ㆍ분만실ㆍ중환자실에 출입한 사람의 이름, 출입목적, 승인 사항(승인이 필요한 사람만)을 기록하고 1년간 보관해야 한다. 앞으로 100병상 이상의 병원급 의료기관(2317개소, 2018년 12월)은 경찰청과 연결된 비상벨을 설치하고, 1명 이상의 보안인력을 배치해야 한다. 또한, 폭력행위 예방ㆍ대응 내용을 담은 지침을 마련하고, 의료인과 의료기관 종사자 등에게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이번 개정사항은 고(故) 임세원 교수 사망을 계기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해 발표한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방안(지난 4월 4일)` 후속 조치에 따른 것이다. 의료기관 명칭을 표시할 때 의료기관 종류와 고유 명칭을 같은 크기로 표시하도록 한 규제를 삭제한다.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사실도 의료기관 명칭 표시판에 표시할 수 있도록 표시 항목을 확대한다. 한글과 외국어를 함께 사용해 의료기관 명칭을 표시하는 경우, 외국어 표기 면적 및 글자 크기는 한글 표기사항보다 작아야 한다는 규제도 삭제한다. 그간 의료법인을 설립하는 경우, 법인의 재산을 기부한 사람과 임원으로 취임이 예정된 사람은 본인확인을 위한 인감증명서를 제출해야 했다. 앞으로는 인감증명서가 없더라도 다른 서류(재산확인 서류, 이력서ㆍ취임 승낙서 등)로 본인확인이 가능한 점을 감안해 인감증명서를 제출서류에서 삭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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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이하 KFA)가 지난 12일 공정위원회를 열고 학부모 성폭력 및 횡령 의혹이 제기된 정종선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 회장을 직무정지하기로 결정했다. KFA는 회원단체의 회장이자 축구지도자로서 혐의가 매우 중대하고 심각하다고 판단해 정식 징계안건으로 공정위원회에 상정해 심의를 거쳤다. KFA 공정위원회는 "성폭력 피해자들을 보호하는 한편, 고등연맹회장으로서 언남고를 포함한 고등학교들에 대한 지휘 및 감독 권한을 수행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며 "최종 징계를 결정하기 전 임시 조치로 정종선 회장의 고등연맹 회장직에 대한 직무정지 및 피해자들에 대한 일체의 직간접적인 접촉 및 접촉시도 행위를 금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KFA 공정위원회는 직무정지에 대한 근거로 「성희롱ㆍ성폭력의 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지침」을 들었다. 제11조에 따르면 성희롱ㆍ성폭력 행위자에 대한 징계 등의 조치가 있기 전이라도 성희롱ㆍ성폭력 행위가 있다고 믿을 만한 상당한 근거가 있거나, 성희롱ㆍ성폭력 피해자를 행위자로부터 긴급하게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할 때에는 직무정지, 격리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임시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공정위원회는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피해 사실들의 진위 여부를 명확하게 파악하기가 어려워 진행 상황을 지켜보고 당사자들의 진술을 들은 후에 최종 징계 수준을 결정할 것"이라며 "금일 최종적인 징계여부는 판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향후, KFA는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관련 기관에 추가 협조요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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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지난해 국내 개발 복합제 의약품 허가가 증가세를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지난해 2482개 의약품이 허가ㆍ신고 됐으며, 이 중 국내 개발 복합제 101개 품목이 허가돼 2017년(48개 품목)에 비해 크게 증가(114.8%)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가 고령사회 진입과 더불어 만성질환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어 여러 종류의 약을 한 번에 복용할 수 있는 복합제 개발이 크게 늘어난 때문인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의약품 허가ㆍ신고 현황의 주요 특징은 ▲국내 개발 복합제 증가 ▲제네릭의약품 허가 약세 ▲해열ㆍ진통ㆍ소염제 등 신경계용의약품이 약효군별 허가ㆍ신고품목 1위 등이다. 지난해 허가ㆍ신고된 완제의약품(2046개 품목)을 제품 특성에 따라 분류하면, 화학의약품 1886개 품목, 생물의약품 28개 품목, 한약(생약)제제 132개 품목이다. 화학의약품은 신약 11개 품목, 자료제출의약품 239개 품목(개량신약 6개 품목 포함), 희귀의약품 11개 품목, 제네릭ㆍ표준제조기준 등에 따른 의약품 1625개 품목이 허가됐다. 자료제출의약품 중 새로운 조성의 복합제(111개 품목, 46.4%)의 국내 개발이 특히 두드러졌는데, 대부분 만성질환(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치료제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최근에는 3개 성분으로 구성된 고혈압ㆍ고지혈증 복합제 허가도 꾸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제네릭의약품 허가는 982개 품목으로 2017년(954개 품목)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이는 2018년 특허가 만료되는 의약품의 시장규모가 크지 않거나 염변경 등 특허 회피 전략을 통한 의약품 개발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허가ㆍ신고된 완제의약품을 약효군별로 분류하면 해열ㆍ진통ㆍ소염제 등이 포함된 신경계용의약품이 399개 품목(19.5%)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로 혈압강하제 등 순환계용의약품 354개 품목(17.3%), 기타의 대사성의약품 및 당뇨병용제 214개 품목(10.5%), 소화기관용의약품 183개 품목(8.9%), 외피용약 117개 품목(5.7%), 항생물질제제 102품목(5%), 호흡기관용의약품 91개 품목(4.4%), 화학요법제 77개 품목(3.8%)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허가된 신약(15개 품목) 중 국내개발 신약은 2개 품목, 수입 신약은 13개 품목이었고 종류별로는 화학의약품 11개, 생물의약품 4개 품목이었다. 지난해 신약 허가 건수는 다소 감소하는 추세였으나, 국내개발 신약과 바이오시밀러는 꾸준한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의약품 중 국내개발신약(2개 품목)은 알츠하이머 보조진단용 방사성의약품과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가 각각 1개 품목이 허가됐고, 수입신약(9개 품목)은 C형 간염치료제, 외피용 소독제, 진토제, 당뇨병용제, 화학요법제 등 다양한 약효군을 이뤘다.생물의약품 모두 수입신약(4개 품목)으로 아토피피부염, 단장 증후군과 같이 생물의약품으로서는 기존에 허가된 바 없는 새로운 효능ㆍ효과를 가진 신약도 허가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내 의약품 연구ㆍ개발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의약품 허가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 의약품 허가ㆍ신고 현황과 분석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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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야구단(대표이사 유태열)이 20일부터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키움과의 2연전과 롯데와의 2연전에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관심을 모은다. 먼저 오늘(20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팀 주장을 맡았던 수원시 여자 아이스하키팀 박종아 선수가 승리 기원 시구를 할 예정이다. 이 날 수원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은 경기를 관람하며 단체 응원도 진행한다. 이달 21일에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의 솔로 가수 홍은기가 시구를 하고, 클리닝타임 때 특별 공연도 펼친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야구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날 경기 전 KT와 롯데 선수 4명이 기념 팬사인회를 진행하며 야구의 날 기념 배지 1500개를 1루 입장객에 증정한다. 시구자로는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 곽영붕 회장이 나선다. 한편, 이번 4연전에는 `비상(飛上)`을 염원하는 선수들의 `Hands Signal`을 이용해 응원을 펼치는 `kt wiz Signal Day` 행사가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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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사)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위원장 오거돈 부산광역시장)가 `2019 부산국제광고제`를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 2008년에 출범해 열두 돌을 맞이한 `부산국제광고제`에서는 새로운 마케팅 생태계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인플루언스(Influence), 소비자에게 올바른 영향력을 미치는 마케팅 소통(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세계 광고 시장의 최신 정보와 흐름을 공유한다. 특히 전 세계 60개국에서 출품된 광고 2만645편 중 세계 각국의 광고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광고 1811편을 만나고, 이를 통해 전 세계의 문화 콘텐츠 흐름과 소비 경향, 다양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본선 진출작은 광고제 기간 동안에 전시되며, 최종 심사를 거쳐 그랑프리, 금, 은, 동상 수상작이 결정될 예정이다. 올해는 미국의 로빈 피츠제럴드(Robin Fitzgerald), 브라질의 조안나 몬테이로(Joanna Monteiro), 태국의 주리펑 타이둠롱(Jureeporn Thaidumrong) 등 세계 광고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여성 광고인들이 본선 심사위원으로 대거 참여해 수상작을 심사한다. 이번 광고제에서는 초연결시대의 마케팅 소통(커뮤니케이션) 사례와 동향을 폭넓은 시각으로 조망하는 다양한 학술회의(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본무대(메인 스테이지) ▲열린 무대(오픈 스테이지) ▲비디오 무대(스테이지)로 나눠 강연 50여 개가 진행되며 특히, `인플루언스(Influence)`라는 주제에 걸맞게 비디오 무대(스테이지)가 신설돼 마케팅ㆍ광고업계 전반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1인 미디어의 성장과 미디어 생태계의 변화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 학술회의(콘퍼런스)는 광고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예비 광고인, 일반 대중들에게도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부산국제광고제`는 전문 광고인 외에도 광고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다. 누구나 ▲일반인 본선 진출작 ▲세계공익광고특별전 ▲제일기획, 이노션, 대홍기획 등 국내 광고회사가 참여하는 취업 설명회 ▲공개 강연인 열린 무대(오픈 스테이지)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올해 주제를 반영해 신설된 `비디오 스타즈`에서는 1인 미디어와 `틱톡 쇼트비디오` 제작 등을 체험하라 수 있으며, 무대(스테이지)에서는 유병재, 백수골방, 자도르, 예랑가랑 등 유명 창작자들이 강연을 이어간다. `영스타즈 광고경진대회(대학생 광고경진대회)`와 `뉴스타즈 광고경진대회(3년 차 이하 광고인 광고경진대회)`도 주목받는 행사 중 하나다. 특히 올해 12회째를 맞이한 `영스타즈 광고경진대회`는 세계 최초 국제 대학생 광고경진대회로서, 전 세계 재능 있는 젊은 창작자(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0개국에서 44팀, 116명이 참가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국내 유일의 국제광고제인 `부산국제광고제`가 세계적인 국제광고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도 `부산국제광고제`가 빠르게 변화하는 마케팅 생태계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광고계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광고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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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가보훈처(이하 보훈처)는 기존 일자리 연계 방식의 제대군인 일자리 지원 방식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형태의 `강원 제대군인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오는 21일 오후 2시에 개소식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04년 서울센터를 시작으로 이번 강원센터까지 전국 10개의 기관이 운영되며, 5년 이상 중ㆍ장기복무 제대군인 8만6000여 명에게 전직지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박삼득 보훈처장을 비롯한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혁수 2군단장과 병무청관계자, 기업관계자 및 제대군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또한 보훈처와 강원도는 효율적인 전직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제대군인 전직지원제도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과 시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제대군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보훈처는 개소를 통해 강원지역 군부대 및 유관기관, 기업체 등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형성해 제대군인에게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근접행정으로 제대군인 전직지원서비스 및 민원행정서비스 품질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는 강원대학교 `강원열린군대 스타트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드론, 3D프린팅, App개발 등 교육과 실제 창업으로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삼득 보훈처장은 "제대군인지원센터를 통해 제대군인 구직자에게는 질 높은 전직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추천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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