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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낮은 사업성으로 인해 오랜 시간 멈춰있던 DMC(디지털미디어시티) 랜드마크용지 개발이 재추진된다.
서울시는 시장의 환경에 맞춰 개발 여건을 실효성 있게 재정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이달 5일부터 14일간 열람한다고 공고했다.
DMC 랜드마크용지는 시가 마포구 상암동 1645ㆍ1646 일원 3만7262㎡를 대상으로 지상 100층 이상의 랜드마크 건물을 짓는다는 계획하에 2004년부터 매각을 6차례 추진했으나 낮은 사업성으로 인해 성사되지 못했다.
이번 변경(안)은 민간의 창의적인 사업 모델이 반영될 수 있도록 규제 유연화에 방점을 뒀다. 인공지능(AI)ㆍ데이터 기반의 미래산업과 미디어ㆍ엔터테인먼트(M&E)가 결합한 DMC 대표 공간으로의 조성을 위해 민간 제안의 자율성을 높였다.
먼저 지정용도 비율을 기존 50% 이상에서 40% 이상으로 하향 조정하고 의무 사항이었던 국제컨벤션과 용도별 최소비율 기준을 삭제했다. 고정됐던 지정 용도도 업무시설, 숙박ㆍ문화집회시설 등 사업자가 시장 상황에 맞춰 창의적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확대했다.
DMC 일대 전략적 육성과 시 정책적 목적 달성을 위해 특화 용도를 제안하는 경우,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용도 비율에 포함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실행력을 높이고 직주근접을 통한 활력 넘치는 DMC로 조성하기 위해 주거비율 제한 기준(30% 이하)을 삭제했다.
랜드마크의 가치 기준도 바꿨다. 단순히 높이 중심의 스카이라인 경쟁에서 탈피해 혁신적 디자인과 친환경 성능 등을 갖춘 건축물을 유도하기 위해 관련 용적률 인센티브 기준을 정비했다.
변경(안) 열람과 이에 대한 의견 제출은 `서울도시공간포털`에서 할 수 있다.
시는 주민 열람 후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용지공급공고를 시행, 본격적인 사업자 선정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변경은 상암 일대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정체된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초석"이라며 "DMC가 일과 삶, 즐길거리가 공존하는 직ㆍ주ㆍ락 매력 도시의 핵심 거점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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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인근 동소문2구역(재개발)에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618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제2차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동소문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ㆍ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재해ㆍ소방 등 7개 분야 통합 심의(안)`에 대해 수정 가결ㆍ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동소문2구역은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과 맞닿은 초역세권으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곳이다. 하지만 건축물의 81%가 노후 건축물로 10가구 중 8가구가 낡은 주택에 거주하고 있고, 주택 밀집도도 높아 채광, 환기, 안전 등 주거환경이 전반적으로 취약해 정비가 시급했다.
2002년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주민 동의 저조 등 갈등으로 20년 넘게 사업이 지연됐으며, 2008년 조합 설립 이후에도 사업성 부족 사유로 사업 추진이 어려워 장기간 정체가 이어졌다.
동소문2구역 재개발사업은 동소문로6길 4-21(동소문로2가) 일원 2만3249.4㎡를 대상으로 건폐율 38.68%, 용적률 430.48%를 적용한 지상 35층 규모 공동주택 4개동 61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성북천과 인접한 입지적 특성을 반영해 천변 산책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상가 시설과 공개공지(개방형 공간)를 배치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성북천변 주요 진입부에는 광장형 공개공지를 계획해 보행자 중심의 공간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성북천에서 벚꽃축제가 열리는 점을 고려할 때 천변과 단지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주민들이 축제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고 지역 상권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30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통합 심의는 정비계획 변경을 포함해 한 번에 심의하면서 사업 속도를 한층 빨라졌다. 변경(안)에는 입체적 결정을 통해 단지 내에 공공청사를 함께 조성하는 내용이 담겨 공공서비스를 크게 높였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문화ㆍ편의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세부적인 공개공지 활용 방안에 대해 인근 성북천과 연계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동소문2구역 재개발은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천변을 중심으로 쾌적한 마을을 조성하는 강북 전성시대를 여는 사례"라며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해 주택공급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사업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 혜화역ㆍ한성대역ㆍ성신여대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선중, 한성여중, 경동고, 한성여고, 고려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근처에 서울대병원, 고대안암병원,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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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ㆍ재건축 현장에서 오래된 단지를 다루다 보면, 최초 사업 주체나 공공기관 명의로 남아 있는 토지와 건물 등기는 거의 공식처럼 등장한다. 특히 1970년대 대규모 택지조성사업으로 건설된 아파트 단지의 경우,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 이전에 건설됐다는 역사적 배경 탓에 지하실, 공동변소, 관리사무소, 단지 내 도로ㆍ녹지ㆍ복리시설 등이 구분소유자 명의로 정리되지 못한 채 사업 주체 명의로 남아 있는 사례가 적지 않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이 잔여 부동산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가 조합 실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그 과정에서 가장 자주 동원돼 온 법리가 바로 `취득시효`다.
그동안 실무에서는 관리처분인가ㆍ고시가 이뤄지면 조합이 사업시행자로서 종전 구분소유자들의 권리관계를 포괄적으로 승계하고, 그에 따라 점유 역시 자연스럽게 조합으로 이전된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었다. 이 전제 아래, 취득시효 완성을 주장하는 구조는 비교적 단순했다. 관리처분인가 이후 조합 명의로 시효가 진행되고, 일정 시점이 지나면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하면 된다는 논리였다. 그러나 최근 대법원 판결은 이러한 관행적 사고에 대해 근본적인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해당 사건은 하나의 대규모 주택 단지에서 두 개의 재건축 조합이 각각 인접한 정비구역을 나눠 사업을 시행하는 특수한 구조에서 발생했다. 최초 사업 주체 명의로 남아 있던 단지 내 토지와 공동시설을 두 조합이 각자의 관리처분인가를 근거로 취득시효 완성을 주장하면서, 점유의 귀속과 승계 범위를 둘러싼 법적 충돌이 발생한 것이다. 원심은 비교적 실무 친화적인 접근을 취해 관리처분인가ㆍ고시를 점유 승계의 핵심 근거로 삼았지만, 대법원은 그 전제부터 다시 짚었다.
대법원이 가장 먼저 명확히 한 것은 관리처분인가ㆍ고시의 법적 성격이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관리처분계획이 인가ㆍ고시되면, 종전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자 등은 이전고시 전까지 이를 사용ㆍ수익할 수 없고, 그 사용ㆍ수익권은 사업시행자에게 귀속된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권리관계상의 지위 변화에 관한 규정일 뿐, 사실상의 점유가 곧바로 이전된다는 의미로 확장될 수는 없다는 것이 대법원의 판단이다. 오히려 법체계상 이러한 규정은 종전 소유자 등의 점유가 계속 존재함을 전제로, 사업시행자에게 인도청구권을 부여하는 데에 그 취지가 있다.
이 점은 재건축사업과 공익사업의 구조적 차이를 통해 더욱 분명해진다. 재건축 조합은 원칙적으로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강제수용권을 갖지 않는다. 분양신청을 하지 않은 자나 협의가 성립되지 않은 때에는 매도청구소송이라는 사법적 절차를 거쳐야 하고, 이 과정에서 조합이 부담하는 매매대금 지급의무와 종전 소유자가 부담하는 소유권 이전 및 인도의무는 동시이행 관계에 놓인다. 이러한 구조에서 오롯이 관리처분인가로 점유까지 자동 이전된다고 보는 것은 법체계 전반과 조화되지 않는다.
대법원은 점유 개념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정리한다. 점유란 단순히 물리적으로 공간을 차지하고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통념상 누가 해당 부동산을 사실상 지배하고 있는지에 관한 종합적 판단의 대상이다. 물건과 사람 사이의 시간적ㆍ공간적 관계, 본권관계, 제3자의 간섭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 행정청의 인가ㆍ고시라는 형식적 사건 하나만으로 이러한 사실적 지배관계가 일거에 전환된다고 보는 것은 점유 개념에 대한 과도한 단순화라는 것이 이번 판결의 문제의식이다.
다만 대법원은 이론에만 머물지 않았다. 제1정비구역과 관련해서는 실제 이주가 완료된 시점에 조합이 구분소유자들로부터 현실적으로 점유를 인도받았다는 점을 중요하게 평가했다. 그 시점 이전에 구분소유자들이 이미 취득시효를 완성했다면, 그에 기초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 역시 조합으로 승계될 수 있다. 결국 원심의 결론은 유지됐지만, 그 논증 구조는 `관리처분인가→점유 승계`라는 단순 연결이 아니라, `실제 점유 이전이라는 사실관계의 존재`로 수정됐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반면, 제2정비구역 조합에 대해서는 훨씬 엄격한 판단이 내려졌다. 단지 내 공동시설은 두 아파트 단지의 구분소유자들이 입주자대표회의를 통해 공동으로 점유ㆍ관리해 온 영역이다. 이러한 공동점유 상태에서는 어느 한 조합에 대한 `관리처분인가`만으로 점유가 특정 조합에 귀속됐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대법원은 공동점유가 실제로 어떻게 해소됐는지, 공동점유자들이 점유를 어느 조합에 승계해 줬는지에 대한 구체적 사실관계가 확인돼야 한다고 봤고, 이를 이유로 원심을 파기환송 했다.
이번 판결이 도시정비사업 실무에 주는 함의는 작지 않다. 특히 장기 사업장이나 대단지 재건축의 경우, 단지 내 공동시설이나 잔여 토지 문제는 사업 후반부에 가서야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대법원의 기준에 따르면, 관리처분인가라는 형식적 요건만으로 취득시효를 단정하는 접근은 더는 안전하지 않다. 이주 완료 시점, 인도 여부, 공동점유의 해소 과정 등 점유 이전의 구체적 경로를 사실관계로 정리해 두지 않으면, 취득시효 주장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
해당 판결이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관리처분인가는 출발선에 불과하다. 조합이 안정적으로 권리를 정리하기 위해서는 사용ㆍ수익권 확보에 그칠 것이 아니라, 점유의 귀속과 이전이라는 사실관계를 단계별로 관리해야 한다. 점유는 추상적인 법률 개념이 아니라, 기록과 행위로 남겨야 하는 실체적 사실이라는 점을 이번 판결은 분명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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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강북의 대표적인 고도지구 규제 지역으로 개발이 어려웠던 서울 강부구 미아동 791-2882 일대(재개발)에 지상 25층 공동주택 2670가구 대단지가 조성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6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미아동 791-2882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역은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 규제와 고저차(57m)가 심한 지형적 여건으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었다. 또 수십 년간 도시계획 규제로 소방차도 진입하기 어려운 비좁은 골목길과 부족한 기반시설 등 주변 지역과 개발 격차로 인해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높던 곳이다.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지구 중심)ㆍ솔샘역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 대상지는 주변에 미아뉴타운, 벽산아파트 등 지상 25층 내외의 고층 아파트들이 입지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20m(완화 시 28m) 고도 제한에 묶여있어 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이다. 또한 과거 `소나무 협동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등 도시재생사업이 시행됐으나,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미아동 791-2882 재개발사업은 강북구 인수봉로6길 8(미아동) 일원 13만2188.1㎡를 대상으로 용적률 249.9%를 적용한 지상 25층(평균 45m) 이하 공동주택 2670가구(임대 33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시가 2023년 마련한 경관 보호의 가치는 그대로 유지하는 한도 내에서 지나친 고도 제한으로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았던 곳의 합리적 관리를 내용으로 하는 `신 고도지구 구상`에 따라 지상 최고 28m(지상 9층)까지만 가능했던 높이도 평균 45m(평균 15층)로 완화됐다.
대상지에서 북한산으로 이어지는 2개의 통경 구간을 확보하고, 평균 45m 범위 안에서 북한산 인접부는 중저층(지상 10~15층), 역세권 인접부는 지상 최고 25층으로 계획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의 실현성도 높였다.
고저차가 57m에 이르는 지형의 단차 극복을 위해 테라스하우스 등 구릉지에 순응하는 주거유형을 도입하고, 북한산과 이어지는 공원, 녹지, 외부공간을 유기적으로 배치한다.
급격한 경사로 인해 보행과 차량 소통이 어렵고 기반시설이 열악했던 점을 고려해 일상적 보행이 가능한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하고, 인수봉로와 삼양로를 잇는 동ㆍ서간 연결도로 개설해 교통 여건도 개선한다. 공동주택 획지간 통합 지하 주차장도 설치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동안 지나치게 경직된 고도지구 규제로 재산상의 불이익과 주거환경 정비의 기회마저 없었던 지역에 변화의 바람이 시작됐다"며 "경관 보호의 가치는 유지하면서도 유연한 도시 규제 적용을 통해 사업 가능한 대안을 찾았다는 점에 의의가 있으며, 이후 건축ㆍ교통ㆍ교육ㆍ환경 등 통합 심의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는 등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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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134-15 일대(재개발)가 지상 최고 36층 공동주택 1754가구의 단지로 재탄생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6일 열린 `제1차 도시계획수권분과위원회에서 `장안동 134-15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곳은 서측으로는 배봉산, 동측으로는 중랑천, 용마산 등이 있어 자연 자원이 풍부하고, 북측으로는 경전철 면목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지역이다. 다만, 인근 청량리, 전농ㆍ답십리, 이문ㆍ휘경 생활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이 정체돼 왔다.
장안동 134-15 일대 재개발사업은 동대문구 한천로32길 32(장안동) 일원 6만7951.8㎡를 대상으로 용적률 298%를 적용한 지상 최고 36층 아파트 1754가구(공공주택 39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용도지역을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1.5)를 적용해 허용용적률을 기존 234%에서 244%로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도시 여건 변화와 교통ㆍ경관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공간계획도 수립했다. 한천로~중랑천을 잇는 동-서 보행흐름을 고려해 대상지 인근 공원들과 연결될수 있도록 소공원, 문화공원을 조성하고,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주변 공원과 연계되는 순환형 그린웨이 체계를 구축한다.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답십리공원~장이소공원~용마산으로 이어지는 열린 통경축을 확보하고 주변의 건축물과 조화로운 도시 경관을 형성할 예정이다. 단지 중앙은 통경을 고려한 지상 36층 내외 고층 주동을 배치하고, 답십리로, 한천로36길 등 주요 가로변은 중저층으로 계획해 유연한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장안동 134-15 일대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이 침체돼 있던 장안동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합 심의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해 양질의 주택 공급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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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도봉구 쌍문동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39층 아파트 1919가구로 재개발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6일 열린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쌍문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쌍문2구역 재개발은 2021년 9월 처음 도입된 신속통합기획 100번째 확정 구역이다.
이곳은 쌍문근린공원과 한신초교, 정의여중ㆍ고교와 접해 있어 자연ㆍ교육환경이 우수한 데다 지하철 4호선 쌍문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지만 오랜 기간 개발에서 소외됐다. 과거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용도지역 규제로 인한 사업성 부족 등으로 2017년 정비구역이 해제됐으나, 2024년 3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이 사업은 도봉구 쌍문동 81 일원 6만8735.5㎡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83%를 적용한 지상 39층 이하 공동주택 1919가구(임대 32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용도지역을 제2종(7층 이하)ㆍ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2)를 적용해 용적률 300%로 완화했다. 지상 최고 층수도 과거 18층에서 39층으로 높여 사업성을 개선했다.
기존 가로망 체계를 기준으로 통경축과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도시정비사업 후에도 인근 지역과 생활권이 단절되지 않도록 했다. 단지 내 보행동선을 추가해 주변 시설에 대한 접근성도 높인다.
시는 구역 내 존치시설이자 서울미래유산인 `함석헌기념관`과 연계한 문화공원을 조성해 역사ㆍ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화 주거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초ㆍ중ㆍ고교 교육자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도 마련한다. 구역 내 공공보행통로와 노해로변 보행로를 확보하고, 구역 내 존치시설인 `서울형 키즈카페`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위해 공용주차장의 주차면을 확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쌍문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으로 쌍문동 일대가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주거 단지로 새롭게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다양한 제도를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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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9일 입찰마감한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의 설계안을 공개했다. 성수4지구 재개발이 지닌 입지ㆍ도시적 가치를 바탕으로 대우건설 고유의 혁신 역량을 집약해 독보적인 주거 명작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 재개발을 위해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차드 마이어가 설립한 마이어 아키텍츠와 협업한 바 있다. 미국 LA 게티센터,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로마 아라 파비스 박물관을 설계한 마이어 아키텍츠의 건축은 단순한 공간을 넘어 도시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새롭게 정의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대우건설이 제안한 단지명은 `더성수(THE SEONGSU)520`이다. 성수4지구 재개발만이 구현할 수 있는 압도적인 한강 조망 가치를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520m에 이르는 한강 조망 라인을 확보해 한강을 가장 길고, 가장 넓게 누릴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한강의 물결을 가장 긴 호흡으로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은 다른 어떤 단지에서도 구현할 수 없는 성수4지구 재개발의 절대적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이 제안한 마스터플랜은 한강과 서울숲, 성수 일대 도시 맥락을 통합적으로 해석한 철학적 접근을 바탕으로, `더성수520`이 가질 수 있는 가치를 완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경과 공공 공간 역시 건축 콘셉트와 긴밀히 연계해 `머무는 공간`을 넘어 `경험하는 공간`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곳은 단순한 재개발사업이 아니라 향후 성수동의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핵심 사업지"라며 "세계적인 건축 거장과의 협업을 통해 조합원들께 자부심을 드리는 것은 물론, 서울을 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주거 랜드마크를 목표로 설계를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은 성동구 성덕정길 136-10(성수동2가) 일원 8만9828㎡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65층 공동주택 14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 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수초, 경동초, 경수중, 성원중, 경일중, 성수공업고, 경일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뚝섬유원지, 성수동 카페거리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이색적인 카페문화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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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동 백산아파트(이하 남천백산)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월 27일 남천백산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국ㆍ이하 조합)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보증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남로 51(남천동) 일원 6945.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 남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천초, 광남초, 부산동여자고, 수영구도서관 등이 있다. 단지 주변에 금련산, 광안리해수욕장, 남천해변공원, 민락해변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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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시흥시 거모동 아주1차아파트(이하 거모아주1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시흥시는 지난달(2월) 24일 거모아주1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자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0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시흥시 한우물로 41(거모동) 일원 2794.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5A㎡ 11가구 ▲45B㎡ 10가구 ▲47㎡ 5가구 ▲48㎡ 8가구 ▲53㎡ 13가구 ▲58A㎡ 16가구 ▲58B㎡ 17가구 ▲74A㎡ 8가구 ▲74B㎡ 13가구 등이다.
한편, 이곳은 수인분당선ㆍ지하철 4호선 환승역인 신길온천역과 안산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영동고속도로와 평택시흥고속도로를 통해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군자초, 도일초, 군자중, 군자디지털과학고, 시흥시립군자도서관 등이 있으며 주변에 제기천이 흐르고 산들공원 등 녹지 인프라가 구축돼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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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1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4일 수원시는 권선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경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여기산로 54(서둔동) 일대 1만839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4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81가구 ▲59B㎡ 60가구 ▲74A㎡ 44가구 ▲74B㎡ 29가구 ▲84A㎡ 66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를 통한 수도권 중심부 진입이 용이하고, 지하철 1호선 화서역과 서수원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있다. 여기에 단지 은근에 구운초등학교, 구운중학교, 율현중학교, 율천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18년 5월 3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권선1구역은 2020년 4월 17일 조합설립인가, 2023년 3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지난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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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동 812-1 일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4일 금정구는 부곡동 812-1 일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규창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조합원 수 변경에 따른 사업시행계획 및 관리처분계획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로 15(부곡동) 일대 711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전장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동초, 동현초, 동현중, 동해중, 부곡여중, 내성고, 부산정보관광고 등이 있다.
한편, 부곡동 812-1 일대는 2021년 8월 31일 조합설립인가, 2025년 8월 11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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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송파구의 준공 43년 된 노후 아파트 송파한양1차아파트(이하 송파한양1차ㆍ재건축)가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954가구 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4일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수권분과)에서 `송파한양1차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송파한양1차는 1983년도 준공돼 43년이 지난 노후ㆍ불량 공동주택으로 주차공간 부족, 건물 부식 등의 불편함이 있으나, 주변 편의시설과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석촌역ㆍ송파역이 도보 15분 이내로 가깝고 송파근린공원ㆍ송파여성문화회관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주변에 롯데월드몰ㆍ롯데백화점, 올림픽공원, 경찰병원ㆍ아산병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교육시설로는 송파초ㆍ가락중ㆍ가락고 등이 있다.
송파한양1차 재건축사업은 송파구 가락로 187(송파동) 일원 4만9226.3㎡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상 29층 공동주택 954가구(공공주택 156가구 포함) 규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576가구에서 378가구(65%)가 늘어난 규모다.
시는 단지 내 다함께돌봄센터, 작은 도서관, 유아ㆍ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해 주민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외부에 개방하고, 대상지와 인접한 백제고분로44길ㆍ46길과 가락로는 도로 폭을 넓혀 주변 일대 교통 흐름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 남측에는 공원을 조성하고 공원 하부에는 지역 주민의 필요 시설인 주차장을 조성해 인근 지역 주민의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송파한양1차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으로 인근 송파한양2차(1346가구)와 함께 송파동 일대 주택 공급 활성화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송파한양1차 재건축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쾌적한 주거 단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재건축사업처리기한제 등을 활용해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주택 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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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삼성콘도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중요 파트너 선정 기대감이 재차 무르익고 있다.
최근 삼성콘도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혜경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KCC건설 ▲일성건설 ▲호반건설 ▲이수건설 ▲한국종합기술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334(중동) 외 1필지 일대 36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7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92가구, 오피스텔 24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중동역과 해운대역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해운대초, 신도초교, 신도중, 동백중, 해운대중, 해운대고, 신도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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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조합의 정관으로 총회 의결을 거치지 않고 대의원을 선임할 수 있도록 정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45조제1항제13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2조제1항제2호에서는 대의원의 선임 및 해임에 관한 사항은 총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한편, 같은 법 제46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4조제2항에서는 대의원의 선임 및 해임에 관해서는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른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조합의 정관으로 총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고 대의원을 선임할 수 있도록 정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국가의 법체계는 그 자체로 통일체를 이루고 있으므로 규범 사이의 충돌은 최대한 배제해야 하고, 어느 하나가 적용우위에 있지 않은 각 규범들 사이에서 모순ㆍ충돌이 발생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에도 상호 조화롭게 해석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어느 일방 또는 쌍방의 규정 내용ㆍ취지 등을 쉽게 몰각해 해석할 것은 아니다"라며 "이 사안의 각 규정을 해석할 때에는 법질서의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관련 규정을 체계적으로 조화롭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먼저 도시정비법 제45조제1항제13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2조제1항제2호에서 대의원의 선임에 관한 사항은 총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고 명시적으로 규정하면서 정관으로 이와 달리 정할 수 있는 별도의 위임 규정을 두고 있지 않은 반면, 같은 법 제46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4조제2항에서는 대의원의 선임에 관해는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른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이때 같은 법 제46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4조제2항의 취지는 법령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대의원의 선임에 관해 법령에서 특별히 정하지 않은 사항 중 필요한 사항을 정관으로 정할 수 있다는 것일 뿐, 법령에서 직접 명시한 사항과 다른 내용을 정관에서 정할 수 있도록 위임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에 도시정비법 제45조제3항 및 제11항에 따라 정관에서 대의원 선임에 관한 총회 의결정족수 또는 의결 방법 등을 별도로 정할 수 있음은 별론으로 하더라도, 같은 조 제1항제13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2조제1항제2호에서 대의원 선임에 관한 사항을 총회의 의결사항으로 직접 규정하고 있는 한 같은 법 제46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4조제2항의 위임에 따라 정관에서 총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을 수 있도록 정할 수 있다고 해석하는 것은 법령의 명문 규정에 반하는 것으로서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법제처는 "그리고 도시정비법 제45조제1항에서 일정한 사항에 관해 총회의 의결을 거치도록 한 취지는 조합원들의 권리ㆍ의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 사항에 대해 조합원들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절차적 참여 기회를 보장하려는 데 있고, 특히 대의원회는 총회의 의결사항 중 일정한 사항에 대해 조합의 의사결정기관인 총회의 권한을 대행할 수 있는 대표기관이자 권한대행기관으로 이러한 대의원회의 민주적 정당성 및 대표성을 확보ㆍ강화하기 위해 대의원의 선임에 관해는 총회의 의결을 거치도록 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며 "대의원의 선임에 관한 사항은 대의원회가 총회의 권한을 대행할 수 있는 사항에 해당하지도 않는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에도 대의원을 선임할 때에는 반드시 총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고 해석하는 것이 관련 규정의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도시정비법 제137조제6호에서는 같은 법 제45조에 따른 총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고 같은 조 제1항 각 호의 사업을 임의로 추진한 조합 임원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만약 대의원의 선임에 관한 사항은 총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고 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조합 정관으로 총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고 대의원을 선임할 수 있도록 정할 수 있다고 해석하게 된다면, 같은 법 제137조제6호를 해석ㆍ적용함에 있어 혼선을 야기하게 될 뿐만 아니라, 조합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법령에서 정한 범죄 구성 요건의 중요 부분 및 형사처벌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타당하지 않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조합 정관으로 총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고 대의원을 선임할 수 있도록 정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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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정비사업 과정에서 도시공원ㆍ녹지 확보 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중ㆍ소형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려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2월) 26일 대표발의 했다.
조 의원은 "현행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및 관계 법령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을 수반하는 개발계획수립자는 5만 ㎡ 이상의 정비계획 수립 시 1가구당 2㎡ 이상의 도시공원 또는 녹지를 확보해야 하고, 1000가구 이상의 정비계획의 경우 1가구당 3㎡ 이상의 도시공원 또는 녹지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가구당 기준에 따라 도시공원 또는 녹지를 확보하도록 규정할 시 개발계획수립자에게 작은 평형대의 주택보다는 상대적으로 큰 평형대의 주택을 공급하고자 할 유인이 생긴다"며 "수도권 등지의 주택 공급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또한 정비계획지 주변의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인 규정으로 인해 불필요한 도시공원 또는 녹지를 확보하게 돼 이에 대한 관리비 등 추가적인 예산 소요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조 의원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 내 면적이 15만 ㎡ 미만의 정비구역에 대해서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건설ㆍ공급되는 건축물의 전체 연면적 120㎡당 2㎡ 이하의 도시공원 또는 녹지를 확보하도록 함으로써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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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207가구를 모집한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과거 영구임대ㆍ국민임대ㆍ행복주택처럼 나뉘어 있던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합친 새로운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하며,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경기 안성시 당왕동 455 일원에 조성된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안성3동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와 주거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개발형 단지로 총 320가구 규모다. 다자녀 가구부터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고령자까지 여러 세대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중심상가, 이마트, 안성병원, 근린공원 등 편의시설이 있으며, 초ㆍ중ㆍ고교와 한경국립대학교, 중앙대학교 캠퍼스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뛰어난 편이다. 또한 안성 제1ㆍ2ㆍ3ㆍ4산업단지와 미양산업단지로의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이 가능해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주거 수요도 높을 것으로 도는 예상했다.
예비입주자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입주 자격별 소득과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는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GH 주택청약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통합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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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재개발ㆍ재건축 조합 등을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달 19일부터 오는 9월까지 광명시를 시작으로 조합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정비학교`를 개최한다.
도시정비사업은 절차가 복잡하고 이해관계가 다양해 조합원 간 정보 부족이나 오해로 갈등과 분쟁이 빈번히 발생한다. 이에 도는 도시정비사업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자 2023년부터 교육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20회 교육을 진행하며, 이후 하반기 추가 교육 수요 등을 반영해 교육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분야는 ▲도시정비사업 절차 및 제도 이해, 조합 운영 등 ▲공사비 분쟁, 계약 관련 법률 사항 등 ▲추정분담금 및 감정평가 등 ▲도시정비사업 회계 처리 등이다.
올해부터는 강사진을 확충하고 강사 만족도 평가를 실시하는 하는 한편, `도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을 통한 교육 신청 온라인 접수를 새로 도입했다.
교육 신청은 각 교육 일정의 1개월 전부터 온누리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추진위원회, 조합원뿐만 아니라 도시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도민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은 조합원 간 정확한 정보 공유와 제도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정비학교를 통해 도시정비사업 절차와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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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이달 13일 대한주택건설협회 본회 및 시ㆍ도회 회장단과 주택건설회관에서 HUG와 건설업계의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HUG의 주택 건설 관련 보증제도를 개선해 업계의 요청을 해결하고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 지원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인호 HUG 사장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건설업계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HUG는 업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보증 문턱은 낮추고 지원의 실효성은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신속히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분양 안심환매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자금 조달이 어려운 중소 건설사 대상 프로젝트파이낸싱(PF) 특별보증 공급을 지속 확대하는 등 중소ㆍ중견 건설업체 맞춤형 특화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HUG의 선제적인 보증 지원이 주택 업계의 유동성 공급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회와 HUG는 주택 업계와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의 장을 지속해 이어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HUG는 올해 `9ㆍ27 부동산 대책` 등에 따라 주택 건설 관련 보증을 연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해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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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박달동 적성아파트(이하 박달적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박달적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귀현ㆍ이하 조합)은 금융기관 선정 및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양화로135번길 35(박달동) 일원 683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1호선 안양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박달초, 삼봉초, 석수초, 만안초, 안양여중, 안양중, 안양여고, 안양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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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6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필지당 면적은 708.1~1027.8㎡이며 총 공급면적은 5077㎡이다. 공급예정 금액은 약 27~30억 원이며 3.3㎡당 1140만 원 수준이다.
대금 납부는 2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선납 시에는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화성동탄2는 수도권 대표 자족 거점도시로 GTX-A노선 동탄역 개통으로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으로 단축됐다. 동탄역과 세종ㆍ대전 지역을 연결하는 시외버스 운행도 시작돼 수도권과 충청권 간 이동도 편리해졌다. 동탄역에서 SRT와 GTX-A 연계 교통이 강화돼 환승객 편의성도 높아졌다.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오는 4월 15일 신청접수와 입찰을 진행하고, 낙찰자는 같은 달 21~22일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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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셋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 총 5645가구(일반분양 283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3월 셋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 총 564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 `래미안엘라비네` ▲강서구 마곡동 `마곡지구17단지` ▲경기 가평군 설악면 `썬밸리오드카운티가평설악`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드서초` ▲영등포구 문래동5가 `더샵프리엘라` ▲대전광역시 중구 용두동 `해링턴플레이스오룡역` 등 6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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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거제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태준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4대 보험 완납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1226번길 4(거제동) 일대 2만25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5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동해선 환승역인 교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거학초, 수안초, 연서초, 낙민초, 여명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이사벨중, 이사벨고, 지구촌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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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932 일대(청명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3일 시흥동 93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성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의향서를 기한 내에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8길 48(시흥동) 일원 513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9.8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과 석수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금산초, 시흥초, 탑동초, 문일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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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동 402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달 9일 성남시는 금광동 402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용성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자혜로17번길 9(금광동) 외 82필지 일대 8954.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43%, 용적률 268.7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8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15A㎡ 1가구 ▲15B㎡ 1가구 ▲15C㎡ 1가구 ▲59㎡ 77가구 ▲74㎡ 20가구 ▲84A㎡ 62가구 ▲84B㎡ 5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은 성남동초, 중부초, 상원초, 성남동중, 숭신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대공원, 노루목공원, 은행식물원, 자혜공원, 황송공원 등이 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금광동 4022 일대는 2022년 5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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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가야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11일 부산진구는 가야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영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 5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410 일원 9만821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82%, 용적률 273.3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18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95가구 ▲59A㎡ 210가구 ▲59B㎡ 54가구 ▲59C㎡ 207가구 ▲59D㎡ 41가구 ▲77㎡ 90가구 ▲84A㎡ 138가구 ▲84B㎡ 233가구 ▲84C㎡ 157가구 ▲84C1㎡ 105가구 ▲84C2㎡ 35가구 ▲84D㎡ 72가구 ▲84E㎡ 70가구 ▲104T㎡ 15가구 ▲110T㎡ 12가구 ▲113A㎡ 220가구 ▲113B㎡ 107가구 ▲153P㎡ 1가구 ▲178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이 6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주변 교육시설로는 가산초등학교, 가야여자중학교, 가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부산백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야1구역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12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지난해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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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하남시 동아아파트주변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6일 동아아파트주변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광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하남시 하남대로784번안길 52(신장동) 일원 41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9.9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6가구 ▲59A㎡ 94가구 ▲59B㎡ 1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하남시청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장초, 신평초ㆍ중, 남한중, 신장고 등이 있다. 여기에 하남시청과 사회복지관, 복지센터, 대형마트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단지 주변에 덕풍천이 흐르고, 신평 어린이공원과 유니온파크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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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재울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6일 가재울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14일 오후 6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제반 서류 등을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평화로 689(가능동) 일원 2만962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녹양역이 약 596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배영초등학교, 의정부중학교, 의정부여자중ㆍ고등학교, 의정부광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느티나무어린이공원, 무궁화어린이공원, 무지개문화공원, 방아어린이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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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남이 청년, 신혼부부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양군에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342가구를 공급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부부, 청년 등 무주택 서민 주거 안정과 주택 마련 기회 제공, 저출산 위기 극복 등을 위해 도가 추진 중인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이다. 입주자는 저렴한 임대료를 내고 거주하다 6년이 지나면 입주 때 가격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다.
공급 규모는 청양읍 교월지구 182가구(전용면적 84㎡ 104가구ㆍ59㎡ 78가구), 서정지구 160가구(84㎡ 96가구ㆍ59㎡ 64가구) 등 총 342가구다.
각 아파트 보증금과 월 임대료, 분양가 등은 추후 결정 예정이며, 올해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세웠다. 사업비는 총 1130억 원이 투입된다.
한편, 이날 도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청양군-충남개발공사와 `청년 및 신혼부부 내집 마련 기회 제공을 위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는 사업비 지원과 총괄 계획 수립, 관련 행정 철자 등을 지원하고 청양군은 토지 매입비 지원과 행정 지원 및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 충남개발공사는 아파트 건설과 입주자 모집ㆍ선정ㆍ관리 운영 전반을 맡는다.
도는 내포신도시 첫 사업(내포 퍼스트드림)을 시작으로, 이번 청양 교월ㆍ서정지구와 천안 직산ㆍ용곡눈들, 공주 송선동현, 아산 탕정2, 서산 수석, 계룡 하대실2지구 등에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3930억 원을 들여 949가구 규모로 현재 건립 중인 내포 퍼스트드림은 현재 6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공사를 마치고 2027년 1월 입주를 시작한다.
김태흠 지사는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부부와 청년 등 무주택 서민들에게 임대료를 깎아주는 차원을 넘어 분양 전환을 통해 자산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주거 모델"이라며 "청양의 주거환경 개선과 인구유입효과가 함께 나타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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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17일 최열 부산대 공과대학 명예교수를 시 총괄계획가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총괄계획가 위촉은 도시공간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열 총괄계획가는 향후 도시공간 전반에 대해 정책과 전략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계획 방향 제시와 조정 역할을 맡게 된다.
최 총괄계획가는 부산대 행정학 학사, 부산대 이론행정학 석사, 남가주대학교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부산대 공과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 2023년부터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최열 총괄계획가는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계획을 활용한 성공적인 미래도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도시계획 관련 다양한 경험을 갖춘 최열 교수를 총괄계획가로 위촉하게 돼, 부산시가 도시공간 전략의 대전환을 통해 통합과 혁신이 만드는 글로벌 미래도시로 재편되는 데 큰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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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입주민 에너지 복지를 강화하고자 에너지 신사업 민간위탁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에너지 신사업은 공공임대주택 단지의 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해 전력 수요 관리(DR), 전기차 충전 등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발생한 수익을 단지와 입주민에게 환원하는 사업이다. LH는 2022년부터 서울가좌행복주택(국민DR), 인천소래3단지(중소형DR) 등 전국 29개 공공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에너지 신사업을 위탁 운영해 왔다.
LH는 입주민 관리비 절감과 에너지 복지 강화를 위해 오는 6월부터 에너지 신사업 사업 방식을 개선하고 대상 단지를 확대한다.
먼저 중소형 DR은 사업 대상 단지를 기존 13개에서 27개 이상으로 늘린다. 이 방식은 전력이 부족하거나 정점일 때 자체 발전기로 전력을 대신 공급해 전력망 부담을 줄이는 형태로, 감축량에 따라 정산금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7668만 원(단지당 약 284만 원/년)의 에너지 절감 수익이 예상된다.
세대 참여형 수요 관리 서비스인 국민 DR 참여 단지도 24개에서 51개 단지로 늘리고 효율성 제고를 위해 자동 수요관리 방식(Auto DR)을 적용한다. 조명ㆍ에어컨 등 전력 기기의 원격제어를 통해 전력 소비를 자동으로 감축하는 방식으로, 약 39.2% 추가 전력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전기차 충전 서비스에 대한 사업 여건도 개선한다. 단지 내 설치된 전기차 충전설비를 민간 사업자의 시스템과 연동해 최적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 42개 단지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LH는 사업을 통해 축적된 에너지 생산ㆍ소비량, 설비 운영 이력, 전기차 충전내역 등 다양한 에너지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신규 에너지 서비스를 발굴ㆍ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공공주택 에너지 인프라에 민간 기술을 결합한 에너지 신사업을 통해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입주민 주거비 부담은 낮출 것"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주거 여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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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이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 400명을 모집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나 월세로 거주하는 지역 청년 근로자와 사업자에게 생애 1회, 최대 12개월 동안 월 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신청 자격은 도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근로자는 도에 있는 사업장에서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근로 중이어야 하며, 사업자는 신청일 현재 6개월 이전에 개업하고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소득 기준은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주거 조건은 전세의 경우 임차 목적 대출금이 5000만 원 이상, 월세의 경우 60만 원 이하 주택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28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남 관계자는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전남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을 위한 생활ㆍ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정책을 계속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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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재개발ㆍ개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장기화 문제를 해소하고자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그간 도시정비사업은 평균 12~15년이 소요되는 장기 사업으로 추진 과정에서 주민의 주거 불안정과 생활환경 악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사업 전 과정에 걸친 단계별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 체계를 구축해 도시정비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사업 기간 단축에 나선다.
주요 내용은 ▲시 맞춤형 도시정비사업 운영체계 정비 ▲도시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해체공사 통합 감리 기준 마련 ▲도시정비사업 실무협의기구 설치 ▲조합 임원 운영ㆍ윤리 교육 강화 ▲도시정비사업 관련 제도 개선 추진 등이다.
시는 주거생활권계획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비구역ㆍ정비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등 행정 절차를 줄인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구역 지정부터 추진위원회 설립까지 동의 절차를 통합할 수 있도록 지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올해는 전자동의서 운영지침을 마련해 동의 절차의 혼란을 줄이고 위ㆍ변조 방지와 동의 절차의 신속성과 높일 계획이다.
인ㆍ허가 절차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건축ㆍ경관ㆍ교통ㆍ재해영향ㆍ도시계획(정비계획 변경 한정) 등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 심의 체계를 도입해 기존 약 18개월 이상 소요되던 인ㆍ허가 기간을 6개월 내외로 줄인다.
구역 내 해체공사 통합 감리 기준을 마련해 안전 관리 기준을 통일하고, 부시장을 총괄로 하는 `정비사업 실무협의기구`를 가동해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들을 신속하게 해결한다.
추진위원장, 조합 임원 등을 대상으로 도시정비사업제도, 회계ㆍ세무, 윤리의식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도시정비사업은 시민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도시 정책"이며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 추진으로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 기간을 단축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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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 인프라 건설기업과 함께 대형 인프라와 미래 유망 에너지사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이달 13일(현지시각) 글로벌 건설기업 위빌드와 대형 인프라 및 양수발전 등 에너지사업 협력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빌드는 철도, 터널, 댐, 수력ㆍ양수발전 분야에 주력하는 초대형 복합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톱티어 건설기업으로, 이탈리아를 포함한 유럽, 북미, 호주 등 선진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유럽, 북미 등 선진시장과 아시아ㆍ태평양, 중동 지역 전반을 아우르며 고속철도, 공항 등 사회기반시설과 양수발전을 포함한 에너지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특정 시장에 대한 독점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프로젝트별 특성을 고려한 합작법인 설립을 검토하고 협력 분야와 대상 사업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특히 양수발전은 물을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발전에 사용할 수 있어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해 전력계통망의 안정성을 높이는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로 주목받고 있다. 국제수력협회(IHA)에 따르면 2024년 전 세계 양수발전의 설비용량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약 189GW으로, 아ㆍ태지역과 유럽, 북미 등지에서 빠르게 성장 중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양사 간 전략적ㆍ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선진국 중심의 해외시장 확대에 매진하는 한편, 미래 에너지 전략사업인 양수발전 분야의 영향력 또한 확대해 글로벌 종합 에너지 솔루션 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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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달 19일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3기 신도시의 신속한 추진과 공급 속도 제고를 주문하면서 안전과 품질을 강조했다.
남양주왕숙지구는 3기 신도시 중 주택 공급 물량이 가장 많은 대규모 공공주택지구(8만 가구)로 2028년 첫 입주를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와 근로자에 대한 상시 건강 관리 및 교육ㆍ복지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하는 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안전보건센터`가 처음 설치된 사업지구이기도 하다.
이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라 3기 신도시 민간 공급물량 3만2000가구를 직접 시행 방식으로 추진하고, 용도 전환과 용적률 상향 등 재구조화를 통해 2030년까지 1만4000가구를 추가 착공한다고 보고했다.
이에 김 장관은 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들에게 "공급 물량 확대와 병행해 지구계획 수립, 토지보상, 택지조성, 공공주택 건설 등 전 단계에 걸쳐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릴 것"을 주문하고 "유관 기관 협의나 인ㆍ허가 과정에서 불필요한 지연 없이 신속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TF를 구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그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 효과를 만들기 위해 착공ㆍ본청약ㆍ입주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공정 관리를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장관은 "속도만 앞서고 품질이 뒤따라오지 못하면 국민 신뢰를 얻기 어려운 만큼 반드시 원칙과 절차를 지켜가며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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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이 이달 19일 건설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갖고 건설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근로자 작업중지권 행사를 독려하는 등 건설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자발적인 안전 관리 정책을 추진한 건설사의 노력을 치하하고, 건설산업 관련 업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요 건설사의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우수사례 공유에 이어 안전과 관련된 제도 개선 건의 등 자유로운 토론이 이뤄졌다.
김 장관은 "안전한 건설현장이 곧 지속 가능한 건설업계의 성장"이라면서 "지난해가 건설안전에 대한 인식 전환의 해였다면, 올해는 정부와 업계, 현장 근로자 모두가 뚜렷하게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다져가는 한 해가 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최근 건설현장에서 의미있는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며 "생명 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자구적 노력을 이어가 주시는 건설사에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간담회 이후에는 근로자 작업중지권 행사를 적극적으로 장려한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등 건설사 4곳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 장관은 "작업중지권은 근로자 스스로 사고발생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제도"라며 "작업중지권 행사를 활성화하기 위한 근로자인센티브제도 등 자구적 노력을 이어가 주신 건설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 건설사의 안전 관리 역량이 전 세계가 벤치마킹하는 모범사례가 되고 `K-건설`이 기술력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건설로 인정받기를 기대한다"며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그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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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산성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산성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수ㆍ이하 조합)은 현금청산 및 법인세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로45번길 16-1(산성동) 일원 9만399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3.31% 용적률 245.9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6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58가구 ▲39B㎡ 29가구 ▲59A㎡ 338가구 ▲59B㎡ 70가구 ▲74A㎡ 182가구 ▲74B㎡ 163가구 ▲84A㎡ 266가구 ▲84B㎡ 167가구 ▲84C㎡ 166가구 ▲84D㎡ 102가구 ▲104A㎡ 33가구 ▲104B㎡ 28가구 ▲104C㎡ 63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문성초등학교, 대문중학교, 대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코스트코, 대청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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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학잠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9일 학잠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현물출자자산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90번길 11-7(학잠동) 일원 2만651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인근에 양학초등학교, 이동중학교, 동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포항의료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학잠1구역은 201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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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부촌4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9일 부촌4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의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1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 또는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사업비 및 이주비 포함 대출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대출보증이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17번길 51(오정동) 외 10필지 일대 5195.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7㎡ 45가구 ▲51㎡ 26가구 ▲59㎡ 66가구 ▲74㎡ 2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과 경인고속도로가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명초, 도당초, 덕산중, 도당고, 원종고, 부천북고, 부천시립북부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오청구청, 원종2동행정복지센터, 오정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부촌4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는 2020년 9월 24일 조합설립인가, 2024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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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준공된 지 47년 된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장미1ㆍ2ㆍ3차아파트(이하 장미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5105가구 대단지로 건립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9일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정비사업특별분과)에서 `장미1ㆍ2ㆍ3차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ㆍ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ㆍ경관심의(안)` 등을 수정 가결했다.
지난해 10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았으나 건축 배치, 공공보행통로, 공원 배치, 교통 등의 재검토 사유로 보류됐으나, 조치계획 마련 후 이번에 재상정됐다.
1978년 준공된 장미1ㆍ2ㆍ3차는 공동주택 3522가구 규모 노후 단지로,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노후 배관으로 인해 녹물이 발생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이다. 반면, 한강과 역세권, 롯데월드몰, 올림픽공원 등 교통ㆍ자연ㆍ교육환경을 갖춘 우수한 입지적 특성을 갖췄으며, 잠실 광역 중심의 배후 주거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높은 곳이기도 하다.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04(신천동) 일원 25만7570.9㎡를 대상으로 한 장미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은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184m 이하) 공동주택 5105가구(공공주택 55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인접한 한강 수변공원과 연계한 도시정원 단지 조성을 위해 공원 3곳을 분산 배치하고 한강과 신설 공원을 잇는 순환형 녹지 축을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한강과 잠실나루역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 결절 부분에는 중앙광장을 마련해 단지 내 조경공간과 연계한 대규모 녹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변에는 동주민센터와 어린이도서관 등 복합시설을 조성하고, 송파대로변에는 생활ㆍ전문 체육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지원시설을 신설한다. 단지 내부는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외부 개방시설을 배치해 단지 주민뿐만 아니라 주변 주민에게도 생활 편익을 제공키로 했다.
잠실나루역에서 올림픽로35길을 잇는 생활 가로에 상가를 배치하고 옥상정원을 조성해 상권과 생활 가로의 활성화도 유도한다.
교통체계도 개편한다.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잠실대교 남단 이후 끊어진 한강변을 따라 한가람로를 개설해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잠실나루역 일대 회전교차로와 고가 하부 교각 등으로 인해 복잡하고 불편한 교통체계를 전면 개편해 주변 지역 일대의 교통흐름을 개선한다.
이 사업은 인근 `잠실래미안아이파크(2678가구, 지난해 12월 입주)`, `잠실르엘(1865가구ㆍ올해 1월 입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6411가구ㆍ지난해 6월 통합 심의 완료) 등과 함께 잠실 일대 주택 공급 활성화(약 1만6000가구)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잠실아파트지구 내 장미1ㆍ2ㆍ3차 재건축의 정비계획이 수정 가결됨에 따라 잠실 일대가 쾌적한 주거 단지로 다시 태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ㆍ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도보 12분)과 2호선 잠실나루역(도보 10분)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신천초, 잠동초, 잠현초, 잠실중, 잠실고 등의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다. 더불어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타워,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잠실한강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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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익아파트(이하 여의도삼익)와 은하아파트(이하 여의도은하)가 지상 최고 50층 내외 공동주택 총 1302가구 규모의 복합 주거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이달 19일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여의도삼익 재건축 및 여의도은하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각각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여의도 샛강과 지하철 9호선 샛강역에 가까운 두 단지는 1974년 준공된 노후 단지다. 지난해 3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Fast-Track)을 시작한 지 12개월 만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시 도시정비사업 표준처리기한 대비 약 3개월 빠르다.
여의도삼익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9(여의도동) 일원 1만856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56층 공동주택 630가구(공공주택 9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아울러 여의도은하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63로 7(여의도동) 일원 1만856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672가구(공공주택 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단지 모두 용도지역이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됐다.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공공시설도 도입된다. 여의도삼익에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액티브시니어센터`가, 여의도은하에는 영유아ㆍ임산부를 위한 `산모건강증진센터`가 들어선다. 청년 등 1인 가구를 위한 공공기숙사도 두 단지에 조성된다. 여의도삼익 126실, 여의도은하 135실 규모다.
특히 시는 인접한 두 단지가 인접한 특성을 고려해 하나의 단지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된 도심형 복합 주거 단지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 주체가 다르지만 통합적인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기획 단계부터 주동 배치와 통경축, 가로 활성화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특히 여의도시범(재건축)에서 이어지는 폭 15m의 공공보행통로를 공동으로 확보해 보행 연속성을 높였다.
단지 중앙부에는 두 단지가 연계된 총 3000㎡ 규모의 입체공원이 조성된다. 공공이 도심 속 녹지를 확보하면서도 민간의 사업성을 보존하는 `규제 철폐 6호`를 적용했다. 민간은 토지소유권을 유지해 지하 주차장 등 하부 공간을 활용하고 공공은 구분지상권 설정을 통해 지상부를 시민 녹지공간으로 확보하는 방식이다.
이번 심의 통과로 여의도삼익ㆍ여의도은하는 여의도 내 재건축 추진 중인 13개 단지 중 10ㆍ11번째로 정비계획 문턱을 넘게 됐다. 시는 심의 결과를 반영해 향후 통합 심의를 통해 건축계획을 신속히 확정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여의도삼익ㆍ여의도은하 재건축은 신속통합기획과 규제 철폐를 통해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맞춘 모범 사례"라며 "여의도 일대 주거환경 정비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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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23일부타 인천 대표 지도포털 `아이맵(imap)`에 3차원(3D)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시민들이 도시공간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생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번 서비스는 드론 촬영 영상을 기반으로 구축된 실사형 3차원 입체지도를 활용해 도시의 지형과 건물 외관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한 게 특징이다. 기존의 평면 중심 지도에서 벗어나 건물과 지형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시민들이 도시 공간을 더 생동감 있게 확인할 수 있다.
아이맵은 시의 대표적인 지도포털 서비스로 2021년부터 항공사진과 위성영상 바탕 위에 토지대장, 지적도, 용도지역, 개발계획 등 모든 부동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천부동산광장으로 시작했다.
새로운 아이맵에서는 기존의 2차원 지도 서비스와 함께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3차원 정책지도 약 30여 종도 제공한다.
▲시 육아 정책과 육아에 도움 되는 시설ㆍ장소를 지도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아이플러스 지도드림` ▲시 최초ㆍ최고 기록을 소개하는 `인천 최초ㆍ최고` ▲우수 건축물을 소개하는 `인천 건축상 수상작` ▲드론 촬영 영상을 통해 인천의 주요 명소와 도시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 드론 인천` ▲시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는 인천투어 누리집과 연계한 `인천투어지도` 등이 대표적이다.
시는 이번 3차원 지도 서비스 도입을 통해 도시, 육아, 관광 정보 등 행정 분야에서 공간정보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실생활 중심의 지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양한 정책 지도를 통해 시민들이 인천의 공간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도 나선다.
인천시 관계자는 "아이맵 3차원 서비스는 기존 평면 중심의 지도에서 한 단계 발전한 실감형 공간정보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정보 서비스와 정책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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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원이 이달 29일 일상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고고(Go Go)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올해 1월부터 환경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 한 가지, 할 수 있는 것 한 가지 행동을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의 캠페인이다.
이관수 의원은 "환경 문제가 중요한 사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때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계적인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관수 의원은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복진경 의원을 지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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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지택)와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2021년 KBO 리그 정규시즌 공식 명칭을 `신한은행 SOL KBO 리그`로 확정함과 동시에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KBO 정지택 총재와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은 지난 26일 롯데호텔서울에서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조인식을 갖고 2021 시즌 KBO 리그 타이틀 엠블럼도 공개했다.
2018년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고 금액으로 KBO와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신한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 속에서도 KBO 리그 후원을 올 시즌까지 연장하며 스포츠 리그와 기업이 상생하는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줬다.
이번 조인식을 통해 KBO 예적금 상품 출시, KBO 소속 선수단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올스타 공동 팬투표 등 지난 3년간 진행해 온 공동 스폰서십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신한은행과 KBO 리그의 동행을 더 굳건히 이어가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올 시즌에도 KBO 리그 중계 및 구장 광고, 신한 쏠 앱과 쏠야구 등을 통해 야구팬들과 은행 고객들에게 흥미진진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KBO 또한 팬들이 신한은행을 애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광고 및 브랜딩을 제공하고 지속해서 공동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진옥동 은행장은 "신한은행과 KBO는 올 시즌에도 동행하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팬들이 신한은행하면 KBO, 프로야구라는 키워드를 연상할 수 있도록 양 사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지택 총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도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신한은행의 노력과 지원에 감사드린다. 최고 스포츠와 최고 은행의 만남이 지속돼 팬들에게까지 다양한 혜택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9 · 뉴스공유일 : 2021-03-29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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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전 조합장, 현 직무대행 체제 등을 둘러싸고 소송전이 벌어진 부산광역시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의 판결이 어떤 결과를 부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본보가 단독으로 입수한 해당 현장의 부산동부지방경찰서 고소장에 따르면 현재 조합을 운영하며 시공자 선정에 관여하는 대행 관계자들은 이전 조합 관계자 등에게 고소당한 상황이다. 앞서 일부 관계자 등은 전 조합 관계자에 대해 업무상횡령 등의 혐의를 주장한 바 있다.
향후 피고소인인 현 직무대행 체제가 「형법」 제334조 및 제314조 등에 의거 특수강도와 업무방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등에 따라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이 인정될 수 있을지 업계 관계자와 주민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런데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곳 조합은 오는 29일 구역 인근 동서주차장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겠다고 공고했다. 조합에 따르면 이날 총회는 9개 안건을 다룰 예정으로 조합 집행부 구성을 위한 ▲선거관리위원 선임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참여안내서 및 입찰공고 승인의 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따른 시공자 선정 방식 채택 결의의 건 등으로 알려졌다.
부산 일대 도시정비업계의 분위기가 홍보직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혼란에 빠진 상황에서 좌천범일통합2지구는 총회 강행으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법원의 가처분이 인용됐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시공자 선정 관련 부분을 총회 상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게다가 GS건설 사업단이 해임총회 연루됐다는 의혹과 함께 총회에서 불법 선거까지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조합원 갈등이 불거진 것. 이곳은 앞서 GS건설 사업단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려던 주민들이 판결 때문에 건설사를 선택할 수 없게 됐다.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은 부산 동구 성남일로 14(범일5동) 일대 4만6610.5㎡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6층~지상 57층 아파트 8개동ㆍ오피스텔 1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
좌천범일통합2지구는 중흥건설의 들러리 입찰, 집행부 해임총회에 대한 GS사업단 관여 등으로 시끄러운 상황이다. 지난 3월 15일 오후 3시에 열린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대우건설 ▲동원개발 ▲롯데건설 등 8개 사가 참여했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공정한 기회가 생긴다면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진 대형 건설사들의 행보가 기대된다"며 "이번 현장은 부산에서 너무 중요한 곳으로 경찰ㆍ법원의 판결과 자칫 불법으로 진행될 총회에 관심이 쏠린다"고 말했다.
한 건설사 부장은 "이미 GS건설 사업단이 전 조합장 해임에 깊숙하게 관여했다는 단체 메신저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이번 시공자 선정 가처분 인용과 해임총회 관련 비난에도 GS건설 사업단 홍보 직원들은 버젓이 구역에서 활동하고 있다"면서 "특히 선거관리위원회 등 조합 집행부 재구성에도 대대적으로 관여하고 있다는 제보ㆍ의혹이 불거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그는 "시공자들은 기울어진 판에 절대 참여하지 않는다. 총회 대행업체 등이 GS건설 사업단과 유착돼서 시공자 선정을 진행한다면 누가 입찰에 참여하겠느냐"며 "현 직무대행자 등의 해임총회 변수에 따라 결국 대형 건설사가 참여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다만 GS건설 등은 사실무근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공정한 경쟁을 하고 있을 뿐 일부 경쟁사들의 허위사실 유포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입장으로 파악됐다.
좌천범일통합2지구는 각종 소송 이외도 GS건설 사업단 해임총회 연루에 대해 카톡 게이트가 터진 만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등 여러 소송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GS건설 등 건설사에 대해 주민들이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조합원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지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모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17 · 뉴스공유일 : 2021-05-1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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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동 29-2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1일 명장동 29-2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DL건설 ▲동부건설 ▲쌍용건설 ▲제일건설 ▲동원개발 등 5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과 하나자산신탁은 예정대로 오는 22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반송로247번길 26(명장동) 일대 801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안락초등학교, 동신중학교, 동래고등학교 등도 주변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동래사적공원, 복천박물관, 장영실과학동산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도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06 · 뉴스공유일 : 2021-12-06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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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현대5차아파트(이하 가락현대5차ㆍ소규모재건축)가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일 송파구는 가락현대5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40길 8(가락동) 일대 821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8.97%, 용적률 249.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4개동 1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3가구 ▲74㎡ 23가구 ▲84A㎡ 54가구 ▲84B㎡ 21가구 ▲84C㎡ 22가구 ▲99㎡ 4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5호선 오금역과 5호선 개롱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로 단지 인근에 가동초등학교, 가주초등학교, 송파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주변에 성내천이 흐르고 오금공원, 개롱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친환경 생활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07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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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더불어민주당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행방이 밝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특검이 지명수배를 내려서라도 반드시 찾아내 법의 심판대에 올려야 한다고 압박했다.
민주당 기동민 원내 대변인은 지난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오전 현안브리핑을 통해 "우병우 전 수석은 어디 갔나. 잘 나가는 검찰, 국정을 좌지우지한 왕 수석이었던 사람이 이리도 비겁할 수 있나. 나라를 망칠 땐 안하무인이더니, 상황이 어려워지자 사라져 버렸다"면서 "당당함을 넘어 오만한 모습으로 검찰에 출두하던 모습은 그 어디에도 없다. 오죽하면 김기춘 전 실장마저 국정조사마저 거부한 우 전 수석에 대해 `국회가 부르면 당연히 와서 진술해야 한다`고 비판했겠나"라며 비난하고 나섰다.
기 대변인은 "특검은 지명수배를 내려서라도 우 전 수석을 찾아야 한다. 1200만 원짜리 현상금 붙은 우 전 수석을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면서 "일벌백계로 다스려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헌법정신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소리 높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14 · 뉴스공유일 : 2016-12-1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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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진해운이 청산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삼일회계법인은 지난 13일 한진해운을 청산하는 게 기업을 계속 운영하는 것보다 낫다는 결론을 내린 보고서를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회계법인은 한진해운 청산가치가 1조7900여 억 원으로 산정됐지만, 계속기업가치는 산정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미주ㆍ아시아 노선 등 핵심 자산을 대한해운에 양도함으로써 영업 기반 자체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다만 법원은 현재 진행 중인 한진해운 회생절차를 중단하지 않고 주요 자산 매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청산 절차는 자산 매각 마무리 시점에 맞춰 들어갈 전망이다. 이날 한진해운 청산 가능성이 재차 부각되면서 주가는 이틀째 사상 최저가 행진을 지속했다.
지난 13일 종가는 408원(-20.78%)으로 400원 대 `동전주` 신세가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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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강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야3당 대표는 지난 13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 이후 `탄핵 정국`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만나 정국 수습을 위한 `여·야·정 협의체` 구성과 운영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헌법재판소에 조속한 탄핵심판 심리를 촉구하는 한편, 그동안 박근혜 정부가 추진해온 각종 사안들에 대한 점검과 대응방안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야3당 대표 회동은 지난 9일 박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처음이며, 앞서 전날 여야 3당 원내대표는 회동을 통해 12월 임시국회 일정을 합의하고 여·야·정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14 · 뉴스공유일 : 2016-12-1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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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덕녕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 주재로 지난 12일 조류인플루엔자(AI)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는 같은 회의에 보고·논의한 사항에 대해 신속한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방역대책본부 확대 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AI방역대책본부(본부장 : 농림축산식품부장관)를 확대 개편해 AI 방역대책본부 내에 범정부 지원반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범정부 지원반에는 안전처(안전점검), 행자부(지자체), 환경부(철새, 수렵장 등) 및 질병관리본부(인체감염예방 등) 등 관계부처의 인력을 파견 받아 범정부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전국 일제소독 후, `전국단위 가금류 일시 이동중지 명령` 추가발령)
농식품부는 이달 12일 전국 가금 관련시설, 차량 등에 대해 일제 소독을 실시한 후, 같은 달 13일 00시부터 14일 24시까지 48시간 동안 전국 가금류 관련 사람, 차량, 물품 등을 대상으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할 계획이다.
(지자체 현장방역 지원확대)
농식품부는 지자체의 현장 방역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민안전처와 특별 교부세 추가 지원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축산물 수급안정 및 농가지원)
농식품부는 계란 등 가금류 수급을 안정시키고, 살처분 보상금 등 피해농가 지원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방역대책 보완)
농식품부는 향후 AI가 연례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방역 대책 추진과 동시에 근본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시행되는 일시 이동중지명령 조치가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축산농가, 계열화사업자 및 지자체 등 방역주체가 AI 차단방역 활동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14 · 뉴스공유일 : 2016-12-1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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