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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공재개발을 추진 중인 서울 양천구 신월7동2구역과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ㆍ연희동 721-6 일대가 정비구역 지정을 향해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신월7동2구역ㆍ충정로1구역ㆍ연희동 721-6 일대, 이달 말까지 `공람`
지난 10일 양천구와 서대문구에 따르면 신월7동2구역, 충정로1구역, 연희동 721-6 일대의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공람이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신월7동2구역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 충정로1구역과 연희동 721-6 일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맡아 사업을 시행 중이다.
양천구와 서대문구는 이달 말까지 공람을 진행한 뒤 구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안)을 서울시에 입안 요청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가 진행되면 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된다. 통상 서울시 이관까지 2~3개월 정도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내년 1분기 내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될 전망이다.
공람을 진행 중인 3곳은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면 조합 역할을 할 주민대표회의를 구성하고 시공자 선정에 착수할 계획이다. 통합심의 등을 적용해 인허가 절차가 간소화되는 만큼 LH와 SH는 내년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관련 절차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공람 중인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양천구 신월동 941 일원 9만347㎡에 지상 최고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220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서대문구 충정로4길 5-18(충정로3가) 일원 8276.5㎡에 지상 최고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297가구 등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연희동 721-6 일대 공공재개발사업은 서대문구 홍연8길 7(연희동) 일원 4만974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24가구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농9구역, 오는 15일 주민설명회 `개최`… 광명3구역, 지난 8일 후보지로 `선정`
앞서 사전기획을 처음으로 완료해 기대감이 높아졌던 동대문구 전농9구역도 정비구역 지정 관련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4일 동대문구는 전농9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에 대해 오는 15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농9구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비계획(안)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전농9구역은 2004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정체됐다가 2021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돼 서울시 및 동대문구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받아 사전기획 신청, 사전기획 자문회의, 워킹그룹 회의, 사전기획 주민설명회 등을 신속하게 마친 뒤 지난 7월 28일 공공재개발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진행했다. 지난달(10월)에는 관련 부처와 협의를 마무리하고 같은 달 28일부터 공람을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로38나길 32-1(전농2동) 일대 4만4878㎡에 공동주택 약 117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내년 1분기에 정비구역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라며 "이어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2025년 착공, 2028년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LH는 이달 8일 경기 광명시 광명3구역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했다.
광명3구역은 2009년 광명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으로 지정됐고 2021년 공공재개발 공모에 신청했지만 구역계 부정형 등의 사유로 보류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노후도가 70%에 달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높았고 주민들의 지역 개발 의지도 높아 신속한 사업 진행이 필요했다. 이에 LH는 협의를 통해 관계 기관 참여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논의를 진행했고 광명3구역을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날 공개된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로927번길 7(광명동) 일원 9만4691㎡에 공동주택 2126가구 등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LH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의 끝에 광명3구역이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라며 "주민들이 오래 기다린 만큼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양질의 주택을 도심 내에 공급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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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한가람세경아파트(이하 한가람세경)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한가람세경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희숙ㆍ이하 추진위)는 행정 용역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6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추진위의 지명을 받은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된 업체 ▲추진위가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주택법」에 따른 리모델링 또는 도시정비법에 따른 도시정비사업 실적을 보유한 업체 ▲공고일 기준 해당 관청으로부터 업무 정지 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가람세경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4호선 평촌역과 범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평촌공원, 달안공원, 관악어린이공원, 한가람공원, 희성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달안초등학교, 희성초등학교, 부흥초등학교, 부안초등학교, 부림중학교, 안양부흥중학교,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달안로 110(관양동) 일원 4만655.3㎡를 공동주택 1484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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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향촌현대4차아파트(이하 향촌현대4차)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0일 향촌현대4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정정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현설보증금 5억 원을 현설 전날 오후 3시까지 현금으로 입금하고 입찰마감 전날 오후 3시까지 35억 원을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등록을 마친 사업자로서 입찰보증금 전액을 납부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과 토목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리모델링 준공 실적을 보유하고 신용등급이 한국신용평가 A+ 이상인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 횟수는 네 번째이지만 입찰 조건 등을 변경해서 다시 공고를 내 이번 공고는 재입찰공고가 맞다"라며 "입찰에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향촌현대4차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안말어린이공원, 꿈마을공원, 평촌중앙공원, 무궁화어린이공원, 신촌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범계초등학교, 민백초등학교, 평촌중학교, 범계중학교, 동안고등학교, 백영고등학교, 평촌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귀인로 193(평촌동) 일원 2만476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634가구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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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이 임시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0일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유국형)은 임시총회 홍보요원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 또는 조합 사무실에서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홍보요원은 오는 12월 10일 개최되는 임시총회 안내 및 공람 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갈현1구역은 2015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과 6호선 구산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몰, 스타필드, 전통시장, 성바오로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갈현초등학교, 선일초등학교, 연신중학교, 하나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41가길 36(갈현동) 일원 23만885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약 2600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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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구7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10일 대구광역시는 달서구7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803-44 일대 4만44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2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7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달서구7구역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남산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달서1공원, 영남대학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대구성남초등학교, 심인중학교, 경상중학교, 경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곳은 2014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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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비구역 내 여러 주택단지가 있고 해당 단지에 부대복리시설이 있는 경우 부대복리시설을 하나의 동으로 보고 전체 구분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법령해석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
지난 9월 3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내에 둘 이상의 주택단지가 있고 해당 단지에 부대복리시설이 있는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35조제3항의 동별 동의 요건에 따라 해당 정비구역 내 부대복리시설을 하나의 동으로 보고 전체 구분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받아야 하는지 아니면 주택단지별로 구분해 해당 주택단지에 속한 부대복리시설 전체를 하나의 동으로 보고 구분소유자의 과반수 동의를 받아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답변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도시정비법 제35조제3항에서는 하나의 규정 내에서 공동주택의 동은 동별이라고 규정하면서 주택단지는 주택단지별이 아닌 주택단지라고만 규정해 차이를 두고 있는데 공동주택의 동과 주택단지를 병렬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하나의 규정 내에서 이러한 문언상 차이가 있다면 이는 입법자의 의도에 따라 구분된 것으로 봐야 한다"라며 "도시정비법 제35조제3항에 규정된 `주택단지의 전체 구분소유자의 3/4 이상 동의`에 대해서도 주택단지를 주택단지별로 전체 구분소유자의 동의율을 산정하는 것이 아니라 정비구역 내에 여러 주택단지 전체를 일괄하는 의미로 보고 정비구역 내 모든 주택단지 전체 구분소유자의 동의율을 구하는 것으로 해석해 같은 항에 따른 부대복리시설의 구분소유자 동의 요건이 충족됐는지도 여러 주택단지 전체의 부대복리시설 소유자를 일괄해 과반수의 동의가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법제처는 "도시정비법은 재건축사업의 지연을 방지하고 도시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동별 구분소유자 동의 요건을 계속 완화하는 방향으로 개정됐는데 부대복리시설 구분소유자의 동의 요건을 주택단지별로 산정하는 내용은 검토되지 않았다"라며 "주택단지별 부대복리시설마다 구분소유자의 과반수 동의가 필요하다고 해석하면 하나의 주택단지 부대복리시설에 대해서만 구분소유자 동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재건축사업 시행이 불가능해져 여러 주택단지 전체의 부대복리시설을 하나의 동으로 보고 전체 구분소유자의 과반수 동의를 받는 경우보다 도시정비사업 동의 요건 충족이 어려워져 이는 도시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동별 동의 요건을 완화해 온 지금까지의 도시정비법 개정 방향에 맞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법제처는 "2009년 2월 6일 일부 개정된 도시정비법은 상가 등 부대복리시설은 주택단지 내 구분소유자가 소수인 경우도 부대복리시설 소유자 의견에 따라 조합 설립 동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본인의 영리를 위해 조합 설립 동의를 고의로 거부하는 것을 방지하는 취지로 재건축사업의 동별 동의 요건을 완화해 주택단지별 부대복리시설마다 구분소유자의 동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고 해석하는 것은 해당 개정의 취지와 맞지 않고 노후ㆍ불량건축물을 효율적으로 개량해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려는 도시정비법의 입법 목적에 맞지 않는다"라며 "따라서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내 둘 이상의 주택단지가 있고 각 주택단지에 부대복리시설이 있는 경우 도시정비법 제35조제3항의 동별 동의 요건과 관련해 해당 정비구역 내 부대복리시설을 하나의 동으로 보고 전체 구분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받아야 한다"라고 판단했다.
다만 법제처는 "도시정비법 제35조제3항의 동별 동의 요건과 관련해 하나의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내에 여러 주택단지가 있더라도 부대복리시설은 주택단지의 구분 없이 전체 부대복리시설을 하나의 동으로 보고 구분소유자의 과반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다"라고 법령 정비 필요성을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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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우울증으로 자살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우울증 환자는 늘고 치료율은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추가 대책 마련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2021년 8월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발간한 전국 자살 사망 분석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자살로 인한 사망자는 6만4124명으로 이 중 3만6040명은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 질환을 겪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우울증 환자는 갈수록 늘고 있는 가운데 치료율은 낮았다. 지난달(10월)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는 2017년 69만1164명에서 2021년 93만3481명으로 약 35.1%가 늘었다.
게다가 우울증으로 병원을 찾아 첫 진료를 받은 환자 10명 중 4명만 3주 이내 병원을 다시 찾아 치료율도 좋지 않았다. 지난 10월 3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우울증 외래 적정성 1차 평가 결과에 따르면 우울증 초진 환자들의 첫 방문 후 3주 이내 재방문율은 39.4%였다. 비교적 접근성이 좋은 의원급의 경우 재방문율이 43.2%로 상대적으로 높았고 내원 주기가 긴 종합병원(24.5%)이나 상급종합병원(23.6%)은 전체 평균보다 낮았다.
첫 방문 후 8주 이내 3회 이상 방문하는 환자의 비율은 21.5%로 10명 중 약 2명만 초기에 꾸준한 치료를 받고 있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우울증 초기 치료에선 지속적인 재방문과 평가를 활용한 치료 계획 및 재평가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료계 관계자들은 우울증 환자들의 치료율이 낮은 주요 원인으로 우울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손꼽았다. 아직도 우리나라는 우울증을 개인이 극복해야 할 문제로 치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어서 전문가들은 우울증을 적극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정부가 관련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우울증을 치료하려면 항우울제를 써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부작용 등을 이유로 2002년부터 정신과 의사가 아닌 의사는 처방하지 못한다. 하지만 정신과 의사의 비율은 4%에 불과해 정신과 의사가 아닌 의사도 항우울제를 처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더 나아가 우울증 환자를 일찍 발견하고 상담과 치료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학교나 직장ㆍ동사무소 등 우리가 평소에 자주 가는 곳에서 쉽게 정신 건강과 관련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역량을 갖추면 우울증 환자나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극단적인 선택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례와 우울증 환자가 계속 늘고 있다는 조사 결과는 현재 정부의 대책만으로는 증가세를 막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 우울증에 대한 안전망 구축은 병원만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서 이뤄져야 한다. 정부는 이 같은 점을 깨닫고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개선해야 하는 시점이다.
정부가 조금이라도 우울증 환자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고 알맞은 처방을 했다면 지금처럼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을까. 향후 더 악화하는 경우를 막기 위해서 정부가 강력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건 어떨까. 관련 연구 및 적절한 후속 조치를 이뤄 유사한 사건과 우울증 환자 증가세를 잠재울 수 있기를 바란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1-14 · 뉴스공유일 : 2022-11-1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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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1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신길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공사대금 소송 및 송무 지원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337-246 일원 5만21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0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76가구 ▲39B㎡ 8가구 ▲48㎡ 76가구 ▲52㎡ 18가구 ▲58㎡ 24가구 ▲59A㎡ 319가구 ▲59B㎡ 58가구 ▲59C㎡ 29가구 ▲75㎡ 29가구 ▲84A㎡ 193가구 ▲84B㎡ 79가구 ▲84C㎡ 48가구 ▲128㎡ 5가구 등이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이용해 강남을 비롯한 서울 동북권으로 이동이 편리한 곳으로 여의대방로와 영등포로를 이용해 올림픽대로와 여의도 진입도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앞에 성미유치원, 도서관, 대영초등학교, 대영중학교, 대영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IFC몰, 디큐브시티, 코스트코, 타임스퀘어, 여의도 성모병원,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등 편의시설들도 가까운 거리에 있고, 약 1만9800㎡ 크기에 달하는 신길근린공원과 보라매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1-14 · 뉴스공유일 : 2022-11-1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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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반여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근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그간 꾸준히 관심을 보인 DL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올해 안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65(반여동) 일대 4만46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동해선 부산원동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장산초, 무정초, 장산중, 반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수영강이 흐르고 홈플러스, GS더프레시, 이마트트레이더스 등도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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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달자01지구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4일 달서구는 달자01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두류2길 25-3(두류동) 일대 2만95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0.3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75가구와 오피스텔 2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반고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달구벌대로 이용이 수월하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내당초등학교, 구남중학교, 달성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동산병원, 두류공원, 이월드 놀이공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달자01지구는 2019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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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안산주공5단지2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구조검토 등의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당곡1로 10(고잔동) 일대 4만274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1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11가구 ▲74㎡ 148가구 ▲84㎡ 255가구 ▲101㎡ 3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이 9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성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중앙중학교, 경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롯데백화점, 안산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안산주공5단지2구역은 2017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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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6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1일 청량리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미랑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 등 8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2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 중 현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납부하고, 나머지 200억 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 90(청량리동) 일대 8만388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14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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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강북5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이달 11일 강북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13가길 9-13(미아동) 일대 1만28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송전초, 영훈초, 송중초, 영훈국제중, 영훈고, 창문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과 이마트, 숭인시장, 은행, 병원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북한산생태숲과 오동근린공원, 북서울꿈의 숲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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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고정된 영업소 없이 부동산 임대업을 하는 자가 임대목적물로 소유하는 토지는 부재부동산 소유자의 토지에서 제외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0월 28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토지보상법)」제63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서는 손실보상은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7항에서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부재부동산 소유자의 토지에 대한 보상금이 일정한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등에는 같은 조 제1항 본문에도 불구하고 사업시행자가 발행하는 채권으로 지급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그 위임에 따라 같은 법 시행령 제26조제1항에서는 부재부동산 소유자의 토지를 사업인정고시일 1년 전부터 같은 항 각 호의 어느 하나의 지역(이하 거주인정지역)에 계속해 주민등록을 하지 아니한 사람이 소유하는 토지로 규정하면서, 같은 조 제3항에서는 사업인정고시일 1년 전부터 계속해 거주인정지역에서 사실상 영업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사람이 해당 영업을 위해 소유하는 토지 등은 부재부동산 소유자의 토지로 보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사업인정고시일 1년 전부터 계속해 거주인정지역 외의 지역에 거주하면서 거주인정지역에 고정된 영업소 없이 부동산에 대한 임대업을 하는 사람이 그 임대목적물로 소유하는 거주인정지역 내의 토지가 토지보상법 시행령 제26조제3항제3호에 해당해 부재부동산 소유자의 토지에서 제외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부재부동산 소유자의 토지에서 제외될 수 있는 요건의 하나로 `사업인정고시일 1년 전부터 계속해 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의 지역에서 사실상 영업하고 있음`을 규정하고 있는데 `영업`의 의미와 `계속성`의 의미에 비춰볼 때, 해당 규정은 거주인정지역 내에 영업소가 있을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며 "부동산 임대업의 영업소 자체가 해당 지역에 있는 경우는 별론으로 하고 이 사안의 경우와 같이 해당 지역에 영업소를 두지 않고 임대목적물인 토지만 있는 경우라면 해당 토지는 임대서비스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재화에 불과하고 영업행위를 위한 토지로 보기는 어렵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거주인정지역에 주민등록을 하지 않았더라도 사실상 영업을 하고 있는 자가 해당 영업을 위해 소유한 토지를 부재부동산 소유자의 토지에서 제외하도록 규정해 채권보상이 아닌 현금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은 보상금을 기업이전비용 등으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공익사업지구에 편입된 개인사업자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라며 "부동산 임대업을 영위하고 있으나 거주인정지역에 고정된 영업소는 없고 단순히 그 임대목적물로 거주인정지역 내의 토지를 소유한 경우라면 해당 영업의 이전과 관련해 별도의 이전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현금보상을 통한 자금부담 완화의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법제처는 "또한 주민등록을 했더라도 사실상 거주하고 있지 않은 사람이 소유하는 토지는 부재부동산 소유자의 토지로 보도록 하고, 주민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사실상 거주하고 있음을 일정한 요건에 따라 증명하는 사람이 소유하는 토지는 부재부동산 소유자의 토지로 보지 않도록 하는 등 `사실상 거주`를 기준으로 부재부동산 소유자의 토지 해당 여부를 판단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여기서의 `사실상 거주`란 그 지역에서 실제 거주하면서 그와 관련된 생활기반을 형성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사실상 영업`을 하고 있는지를 판단할 때에도 `사실상 거주`와 유사하게 그 지역에서 실제 영업을 하면서 그와 관련된 생활기반을 형성하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이 사안의 경우처럼 거주인정지역에 부동산 임대 영업소를 두지 않고 단지 거주인정지역에 소재한 부동산으로부터 임대수익을 받는 것을 해당 지역에서 실제 해당 부동산 임대업을 하면서 그와 관련된 생활기반을 갖춘 `사실상 영업`에 해당한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부재부동산 소유자의 토지에서 제외되지 않는다"라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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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연합 재건축사업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11일 고양시는 능곡연합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경미한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토당동 287-1 일원 3만326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38%, 용적률 282.56%를 적용한 공동주택 8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능곡연합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능곡역과 KTX 행신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마트, 세이브존, 지도공원, 명지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능곡초등학교, 행신초등학교, 능곡중학교, 무원중학교, 능곡고등학교, 무원고등학교, 행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곳은 200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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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여월동 광남복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4일 부천시는 여월동 광남복지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달 9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성곡로40번길 23(여월동) 외 4필지 401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7.83%, 용적률 249.9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0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6가구 ▲63㎡ 36가구 ▲84㎡ 48가구 ▲108㎡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여월동 광남복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가마골어린이공원, 여월체육공원, 원종어린이공원, 은데미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여월초등학교, 원종초등학교, 여월중학교, 까치울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48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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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 신도시에 4만6000가구 규모의 콤팩트시티가 들어설 전망이다. 교통 대란을 해소하기 위해 입주 시기에 맞춰 지하철 5호선을 끌어오는 연장사업도 추진된다.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김포시 마산동ㆍ운양동ㆍ장기동ㆍ양촌읍 일대 731만 ㎡를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고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주택 공급 규모는 4만6000가구로 김포한강 신도시 5만 가구와 합치면 분당과 비슷한 10만 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위례신도시 4만6000가구와 비슷한 규모로 분양은 2027년부터 시작된다. 정부는 시장 상황에 맞게 주택 공급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한다는 구상이다.
지하철 5호선 연장으로 90분→69분 `단축`
김포한강2 입주 예정 시기 맞춰 `추진`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는 지하철 5호선 연장과 연계해 추진한다. 지난 11일 서울시, 김포시, 강서구 관계자는 지하철 5호선을 김포시까지 연장하기 위한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방화역~김포)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하철 5호선 방화역 인근 차량기지를 연장될 종점 부근으로 이전하고 건설폐기물 처리업체가 이전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하철 5호선 연장은 김포 주민들의 숙원이지만 차량기지,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이전 문제 등을 두고 지방자치단체 간 의견 차이가 크고 배후 수요가 충분하지 않아 원활한 협의가 이뤄지지 못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도권 교통편의 개선은 시민의 더 나은 일상을 담보한다"라며 "수도권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라고 말했다.
다만 세부 노선인 인천시와 경기도, 김포시 등 지방자치단체와의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
이어 서울시 관계자는 "방화 차량기지와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이전이 확정되면 사업 타당성이 확보될 전망이다"라며 "지방자치단체 시행 광역철도사업으로 추진돼 서울과 김포가 각각 해당하는 지역 구간에 대한 비용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방자치단체가 구체적인 노선과 비용 분담 방안 등에 협의를 마무리하면 국토부는 내년도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친 뒤 기본계획 수립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지하철 5호선 연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하철 5호선 연장선 개통은 김포한강2 입주 예정 시기인 2030~2031년을 목표로 추진된다. 수도권 서부지역은 서울과 가깝지만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지지 않아 교통난이 극심하다. 지하철 김포골드선은 경전철 2량 규모라 혼잡도가 가장 심각하다.
이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김포한강 신도시가 2003년 발표됐는데 지하철 김포골드선은 2019년 개통돼 시차가 컸다"라며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개통 시기는 김포한강2 입주 시기와 맞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김포한강2에서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까지 지금은 90분이 걸리지만 연장선이 개통되면 69분으로 줄어든다. 지하철 김포골드선 장기역은 지하철 5호선과 GTX-D, 지하철 김포골드선을 포함해 3개 노선이 지나게 된다. 지하철 5호선 연장과 함께 현재 운영 중인 국도 48호선 버스전용차로를 김포한강2 안으로 연장하고 기존 김포한강신도시와 연계한 BRT를 도입한다. 중심부에는 복합환승센터를 짓는다.
또 주변에 수도권제2순환ㆍ계양강화고속도로 확장과 인터체인지(IC) 신설을 추진한다. 검단 신도시와 연결 도로를 새로 만들어 인천 방면으로 접근성을 높인다.
초역세권 고밀개발… 국토부 "내년까지 신규 택지 순차적 발표"
김포한강2에는 철도역을 중심으로 주거ㆍ사무시설을 집약시키는 콤팩트시티 개념이 도입된다. 아울러 지하철역 300m 이내 초역세권을 고밀개발해 대형오피스와 복합쇼핑몰을 배치한다. 현재 지하철 5호선 장기역은 GTX역 인근임에도 저밀개발됐다. 복합환승센터와 BRT 정류장 인근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곳에는 청년주택을 집중적으로 배치한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교통 사각지대로 심각한 교통난이 발생하는 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광역교통 확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광역교통과 연계된 콤팩트시티를 조성해 도심 접근성을 높이겠다"라고 언급했다.
국토부는 주민 의견 청취와 국방부ㆍ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기관 협의,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지구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포한강2를 비롯한 주변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여기에서 일정 면적을 넘는 토지를 취득하려면 사전에 토지 이용 목적을 명시해 관할 시ㆍ군ㆍ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국토부는 내년까지 신규 택지를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다만 부동산시장 냉각기에 대규모 주택 물량을 쏟아내는 것은 부적절해 발표 규모와 시기를 조정할 예정이다. 향후 발표하는 신규 택지도 콤팩트시티 개념이 도입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광역교통망 부족으로 그동안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기쁜 소식이다"라며 "신규 택지 조성과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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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성빌라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신성빌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승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근린생활시설 처분을 위한 분양대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남부순환로297길 11(방배동) 일대 48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층에서 지상 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9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ㆍ4호선 사당역이 도보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사당IC가 인접해 있어 서울 주요 도심은 물론 경기 과천, 안양, 수원 등으로의 진입이 수월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방배근린공원, 매봉재산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신성빌라는 소규모이지만 역세권 단지로 평가를 받는 등 교통 요지에 위치해 있다는 뚜렷한 장점이 있다"면서 "단지 일대가 근린생활시설, 상권 등이 고루 조성돼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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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오정동 61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14일 부천시는 오정동 61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신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관리처분계획 포함)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상오정로94-128(오정동) 일원 613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9%,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2A㎡ 56가구 ▲42C㎡ 28가구 ▲42C㎡ 14가구 ▲59㎡ 87가구 ▲71㎡ 15가구 등이다.
한편, 오정동 613 일대는 현재 공동주택 22개동 155가구 규모의 단지로 2020년 1월 23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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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현대주택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14일 부천시는 고강동 현대주택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관리처분계획 포함)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 132번길16(고강동) 외 14필지 일대 31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0.8%, 용적률 246.2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A㎡ 8가구 ▲53B㎡ 9가구 ▲56㎡ 57가구 ▲61㎡ 7가구 ▲76㎡ 8가구 ▲84A㎡ 8가구 ▲84B㎡ 2가구 등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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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1일 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현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521번길 74(광안동) 일대 40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59%, 용적률 220.7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8가구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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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3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홍은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2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9가길 20(홍은동) 일대 4만7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8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해 강남권 출퇴근이 가능하고 북악터널을 통과하면 기존 도심으로의 출퇴근도 편이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홍은초등학교, 홍제초등학교, 인왕중학교를 비롯해 상명사대 부속고등학교, 서울간호여자대학 및 상명대학교 등이 도보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도 잘 갖추고 있다.
또 북한산과 인왕산 자락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앞에는 홍제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경관을 자랑한다.
한편, 2009년 3월 2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4월 20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10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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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비래동 144-5 일대 80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15일 비래동 144-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문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1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비래동로32번길 52(비래동) 일대 994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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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우성아파트(이하 목동우성)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우성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유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GS건설이 조합원 대다수의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먼저 자사를 믿고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많은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가지고 혁신적인 설계로 이곳의 주거환경을 극대화해 목동시 최고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양천구 목동중앙로 143(목동) 일대 1만2527.3㎡를 대상으로 한다. 목동우성은 현재 332가구 규모의 단지로 조합은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하 5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양화초, 월촌초, 월촌중, 신목중, 한가람고, 양정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용왕산과 용왕산 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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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동 385-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11일 정릉동 385-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한기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이수건설 ▲중앙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정릉로21길 51(정릉동) 일대 51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3%를 적용한 공동주택 150가구(임대 30가구 포함)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내부순환로가 가까운 거리에 있어 서울 도심을 비롯한 수도권 등으로 진입이 용이한 곳이다. 여기에 주변에 정수초, 숭덕초, 북악중, 고려대사범대학부속중, 고려대사범대학부속고, 고려대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 역시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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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아파트지구 산호아파트(이하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이 최근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5일 원효산호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현)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선인중앙교회에서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2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임시총회 재개최에 따른 총회 비용 예산안 승인의 건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1977년 지어져 노후화가 많이 진행된 원효산호는 아파트 6개동 554가구 규모로 이뤄져 있다. 이곳의 사업은 향후 재건축을 통해 용산구 원효로 66(원효로4가) 일원 2만7117.3㎡에 공동주택 6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조합은 다음 달(12월) 발표될 예정인 `2040서울시도시기본계획(이하 2040서울플랜)`에 지상 35층 이하 규제가 삭제되는 내용이 담기면 지상 최고 47층 규모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할 계획이다. 아울러 용적률도 300%까지 올려 일반분양 물량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이달 말께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고 내년 초 시공자 선정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라며 "이어 오는 12월께 `2040서울플랜`에 지상 35층 이하 규제 삭제 내용이 담겨 발표되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마련한 뒤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 등을 거쳐 단지의 사업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국제업무지구로 개발을 추진 중인 옛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와 가까워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 또한 정면으로 한강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춰 사업성이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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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이후 그동안 정체됐던 서울 재건축사업들이 줄줄이 출발선을 통과하면서 관련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4년 만에 목동 재건축 `본궤도`… 용적률 300%까지 완화
가장 먼저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이하 목동신시가지)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본격화를 알렸다. 1985~1988년 준공된 목동신시가지는 양천구 목동과 신정동 일대에 14개 단지, 약 2만6629가구 규모로 이뤄져 있다.
지난 9일 서울시는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변경 결정을 수정 가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구단위계획은 도시정비사업을 위한 일종의 가이드라인이다. 계획안 재열람 후 확정 고시되면 사업 주체가 가이드라인에 맞춰 재건축 계획을 수립한다. 현재 수립 중인 `2040서울시도시기본계획`이 확정되면 재건축 계획에 따라 최고 층수가 더 높아질 수도 있다.
목동지구 지구단위계획은 2018년 마련됐다가 정부가 집값 급등을 우려해 모든 절차를 중단시킨 바 있다. 서울시는 세부 보완을 거쳐 지구단위계획을 다시 마련해 약 4년 만에 절차를 재개해 오늘에 이르렀다.
서울시 관계자는 "목동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공간 구도, 생활공간, 도시경관, 교통체계 분야별 계획을 수립해 주변 시가지와 조화되는 통합적 공간구조를 마련하고 단지와 가로를 막던 완충녹지를 경관녹지로 조성해 서남권역의 녹지생태도시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사업계획(안)은 목동1~14단지를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약 5만3000가구로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계획인구는 약 12만 명에서 15만2600명으로 늘어난다. 부족해지는 공원과 학교, 도로 등 기반시설은 단지별 토지ㆍ시설물 공공 기부 등을 통해 확충하고 임대주택도 짓는다. 대신 용적률 250%를 법적상한선인 300%까지 높인다. 관심이 집중됐던 제2종일반주거지역인 목동1~3단지는 종상향이 추진된다.
개별 단지는 각각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ㆍ단지별 재건축이 추진된다. 도로변에는 저층, 중심부엔 고층 건물을 배치하는 등 아파트 동을 고루 분배해 다양한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도록 했다.
목동지구를 관통하는 국회대로는 지하화하고 상부에는 마포구 연남동에 조성된 경의선숲길을 벤치마킹한 가로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별로 소규모로 흩어져 있던 공원은 통합하고 확충해 면적을 지금의 두 배 이상으로 넓힐 예정이다. 목동신시가지 특유의 일방통행 방식은 유지하면서 재건축으로 인한 교통량 증가를 고려해 4차로를 5차로로 확장한다.
목동신시가지는 용적률이 116.7~159.6%에 불과해 일반분양 물량이 많고 사업성이 뛰어난 만큼 재건축사업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업계의 관계자들은 전망한다.
다만 관건은 정부가 오는 12월에 발표하는 안전진단 완화 여부로 꼽힌다. 목동6단지를 제외한 13개 단지가 모두 안전진단 단계에서 막혀 있는 만큼 정부가 안전진단 규제를 얼마나 완화하느냐에 따라 목동 재건축 추진 속도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목동신시가지 가운데 유일하게 안전진단을 통과한 목동6단지는 지상 최고 20층 1362가구를 지상 최고 35층 2298가구로 신축하는 사업계획(안)을 마련해 양천구와 협의 중이다. 신속통합기획을 도입해 재건축을 진행 중인 목동6단지는 지구단위계획이 확정되면 곧바로 정비구역 지정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발 빠른 사업 진행이 이어진다면 내년 상반기 조합 설립도 가능할 전망이다.
나머지 단지의 경우 다음 달(12월)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완화되면 곧바로 재건축사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정부는 2018년 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재건축 안전진단에서 구조안전성 평가 비중을 20%에서 50%로 상향했다. 이에 안전성이 위험하지 않으면 재건축을 시행하기 어려워져 목동6단지를 제외한 단지들은 안전진단 문턱을 넘지 못했다.
노후아파트 재건축 연달아 `속도전`… 규제 완화에 `촉각`
목동신시가지에 앞서 서울의 장기 정체된 재건축사업들의 호재도 잇따랐다. 지난 2월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재건축)이 6년 만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고 올해 8월에는 영등포구 여의도동 공작아파트(재건축) 역시 관련 심의를 통과했다. 지난달(10월)엔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이하 대치은마) 재건축 정비계획(안)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고 이달 7일에는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이하 여의도시범)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됐다. 노후한 아파트 재건축에 줄줄이 물꼬가 트이면서 노원구 상계동 등 아직 사업이 더딘 사업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상황이다.
가장 큰 주목을 끈 단지였던 대치은마의 경우 지난달(10월) 19일 서울시가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를 수정 가결한다고 밝혔다.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은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서울시의 건축심의를 받게 된다.
해당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212(대치동) 일원 22만4962㎡에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3개동 57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공공기여 취지로 보차혼용 통로를 내고 근린공원과 문화공원ㆍ파출소를 조성하도록 했다.
대치은마 재건축 추진위는 2017년 8월 지상 최고 49층 규모의 정비계획(안)을 도시계획위원회에 제출했지만 서울시 지상 최고 35층 규제에 걸려 미심의 결정을 받았다. 같은 해 12월 지상 최고 층수를 35층으로 내린 정비계획(안)을 제출했지만 보류됐다. 추진위는 올해 9월 말 다시 정비계획(안)을 제출했고 오늘에 이르렀다.
이달 신속통합기획을 확정 지은 여의도시범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63로 45(여의도동) 일대 10만9046㎡에 용적률 4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65층 규모의 공동주택 250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유관 업계에선 속도전으로 이어질지는 규제 완화가 관건이라고 입을 모았다. 현재 관련 법에 따라 재건축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려면 동별 1/2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그런데 상가동도 하나의 동으로 간주해 1/2의 동의를 받기엔 어려움이 크며, 재건축 부담금 산정 대상은 주택으로 상가 시세가 반영되지 않아 상가 조합원의 부담금이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되면 반발이 커질 수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강남구ㆍ여의도ㆍ목동까지 대규모로 재건축사업이 활기를 띠게 됐지만 서울 도시정비사업 전체가 탄력을 받기엔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최근 원자잿값 인상 등 공사비 상승 요인이 커졌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리스크도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국내ㆍ외 금리 인상이 잇따르면서 부동산시장이 침체돼 정부의 추가 재건축 규제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안전진단,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등의 규제는 여전히 완화되지 않아 향후 진행 상황을 길게 볼 필요가 있다"면서 "서울 전체 도시정비사업이 바로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하기에는 아직 어려워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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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서울 강서구 방화동 247-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진다.
이달 15일 방화동 247-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곽승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한화건설 ▲코오롱글로벌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조합은 이달 내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화동 247-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긴등어린이공원, 쌈지어린이공원, 도레미어린이공원, 문성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송화초등학교, 마곡중학교, 공항중학교, 서울항공비즈니스고등학교, 공항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초원로14길 11-17(방화동) 일원 72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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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월주택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5일 송월주택 재개발 조합(조합장 선우광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설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월주택 재개발사업은 지하철 수인분당선과 1호선 환승역인 인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인천기독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송월초등학교, 송도중학교, 포스코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송월로 1-10(송월동1가) 일원 2만111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10%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6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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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방림삼일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14일 남구는 방림삼일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민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용대로171번길 7(방림동) 일대 2만831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67%, 용적률 233.7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9137㎡ 5가구 ▲65.7766㎡ 135가구 ▲74.8082㎡ 17가구 ▲74.6974㎡ 19가구 ▲84.9174㎡ 174가구 ▲84.9588㎡ 70가구 ▲94.5450㎡ 48가구 ▲110.8089㎡ 81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방림초등학교와 봉선초등학교, 봉선중학교,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한편, 2019년 9월 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9년 12월 4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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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8구역 재개발사업이 공공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15일 청량리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정숙ㆍ이하 조합)은 공공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내년(2023년) 1월 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보증금 13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12길 18(청량리동) 일대 2만8996.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청량리역은 청량리 일대 개발의 핵심으로 KTX 경강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지하철 1호선을 품고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하는 청량리역에 인접한 청량리8구역은 구역 인근에 초ㆍ중ㆍ고교가 다수 위치해 있으며, 서울시립대와 고려대, 한국외대, 경희대 등 많은 대학교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서울성심병원, 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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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이에 한국자산신탁 측은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오는 12월 중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노원구 동일로216길 47(상계동) 일대 3만3854.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과 7호선 노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상수초, 신상중, 노원중, 상계중, 상계고 등이 있다. 여기에 노원구청과 롯데백화점, 병원, 은행, 마트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중랑천과 당현천이 흐르고 가재울근린공원, 노해근린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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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15일 강남역 강남스퀘어에서 열린 `마약 근절 및 불법 전단지 추방 결의대회`에 참석해 불법 전단지와 마약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 문제와 도시 미관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청소년 등 구민들에게 위해 요소가 되고 있는 불법 전단지 근절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전인수 부의장을 비롯해 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호귀ㆍ이향숙ㆍ복진경ㆍ안지연ㆍ김현정ㆍ강을석ㆍ이성수ㆍ김진경ㆍ손민기ㆍ우종혁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했으며, 결의문 낭독 후 강남 여명로를 걸으며 마약 근절 및 불법 전단지 추방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인수 부의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구민들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무척 필요한 실천적 행동이다"라며 "의회에서도 감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안전한 강남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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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서정연립(이하 평택서정연립) 재건축사업이 최근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4일 평택시는 평택서정연립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평택시 서정동 780 일대 5만68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94%, 용적률 227.6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7개동 11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254가구 ▲74A㎡ 60가구 ▲74B㎡ 210가구 ▲76㎡ 105가구 ▲84A㎡ 284가구 ▲84B㎡ 29가구 ▲84C㎡ 45가구 ▲84D㎡ 1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평택서정연립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송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평택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지장초등학교, 송탄중학교, 라온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곳은 2013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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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호계온천주변지구(재개발)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5일 안양시는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5일부터 29일까지 안양 도시정비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변경 사항은 건축심의에 따른 경수대로변 방음벽 연결, 사업시행 기간 등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2동 915 일원 3만235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9.39%, 건폐율 19.0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0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호계온천주변지구는 2014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역세권에 해당하며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한림대성심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호계초등학교, 부림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7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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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16일 강남구청 3층 큰회의실 및 지하 종합상황실에 설치된 행정사무감사장에서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2022년 강남구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의원들은 사전에 수집된 자료와 소관 부서로부터 제출받은 요구 자료를 면밀히 검토한 후 서류감사, 질의 및 답변 등의 방법으로 감사를 실시하며, 필요에 따라 증인 등 관계인을 출석시켜 의견진술을 청취할 수 있다.
행정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24일까지 운영위원회, 행정재경위원회, 복지도시위원회 등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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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흑석1구역 재개발 조합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2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법인으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공고일 기준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에 의해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입찰 참여 신청을 마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제12조에 따라 부정당업자로 지정되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흑석1구역은 2009년 1월 15일 추진위구성승인, 지난 3월 31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전체 조합원 수는 196명으로 확인됐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중앙대학교병원, 흑석시장, 흑석동우체국, 흑석동주민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흑석초등학교, 중앙사대부속초등학교, 은로초등학교, 중앙대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43-7 일대 약 2만66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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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자산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15일 창원시는 자산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자산동13길 8-1(자산동) 일원 6만87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2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8㎡ 88가구 ▲59㎡ 285가구 ▲72㎡ 391가구 ▲84㎡ 48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자산구역은 2013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9월 30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롯데백화점, 이마트, 창원제일종합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무학초등학교, 마산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2029년 1월 7일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1-16 · 뉴스공유일 : 2022-11-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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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남양동 피오르빌아파트(이하 남양피오르빌)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16일 남양피오르빌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윤철ㆍ이하 조합)은 측량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관련 자격을 갖추고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기준 관할 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영업 정지 등)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남양피오르빌 리모델링사업은 창원여자고등학교, 창원남산고등학교, 창원신월고등학교, 창원남고등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남산봉, 비음산, 대암산, 부엉산, 꿈나래숲, 용지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대정로 84(남양동) 일원 4만2076.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760가구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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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16일 수영구는 남천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수영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 389(남천동) 일대 4만223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9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남천2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남천해변시장, 광안리상권, 멕마트, 문화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남천초등학교, 남천중학교, 부산동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곳은 2016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2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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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거성국민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14일 거성국민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원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제일건설 ▲대보건설 ▲신성건설산업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12월 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거마평로 135(효자동1가) 일대 45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을 우수한 곳으로 주변에 효림초, 효문초, 효자초, 풍남중, 서전주중, 동암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 역시 무난하다.
이외에도 주변에 삼천이 흐르고 백로공원, 삼천체육소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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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청년 월세 지원 정책을 제도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거급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4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중위소득이 일정 기준 이하인 저소득 수급권자에게 주택 임차료, 수선유지비 등의 주거급여를 지급해 국민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주택 평균 월세가격은 20대 이하는 44만 원, 30대는 52만 원에 달하고 있어 청년 월세 가구의 주거비 부담이 크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지난해 실시된 `청년사회ㆍ경제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 18세~34세 청년들이 가장 시급한 주거정책으로 청년 주택공급(58.9%)과 전ㆍ월세 지원 정책(24.5%)을 선정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수급권자가 아닌 청년층의 경우에도 주거비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올해부터 청년 월세 특별지원 사업을 실시해 2023년까지 일정 요건이 되는 청년에게 주거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하지만 그 법적 근거가 미비해 계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운 실정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현행법에 따른 주거급여 외에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에게 월세 등 임차료를 지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면서 "청년 월세 지원을 안정적으로 계속 시행되도록 함으로써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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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김형대 강남구의회 의장이 이달 14일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우리의 관심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아동ㆍ청소년을 향한 폭력을 근절하고 국제사회의 동참과 연대를 이끌어내기 위한 릴레이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김형대 의장은 "아직까지도 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위기 아동들이 존재하고 있다"라며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이 각종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아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곽윤희 구로구의장으로부터 지명받은 김형대 의장은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주자로 조성명 강남구청장을 지목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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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오치동 982-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16일 북구는 오치동 982-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승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북구 대천로27번길 10(오치동) 일대 529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75%, 용적률 206.49%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3㎡ 30가구 ▲84A㎡ 29가구 ▲84B㎡ 29가구 ▲84C㎡형 15가구 등이며 이 중 77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오정초, 서산초, 문우초, 용봉중, 우산중, 문흥중, 전남대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문화근린공원, 삼각산, 상월산이 있어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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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산시 선부연립1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선부연립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성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15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확약서를 다음 달(12월) 2일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부연립1구역은 지하철 서해선 선부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관산공원, 선부동우체국, 늘푸른한방병원, 한도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안산서초등학교, 원일초등학교, 관산중학교, 원곡중학교, 선일중학교, 원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선부광장서로1길 17(선부동) 일원 4만690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1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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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원동남산지구(재개발)가 설계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5일 원동남산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주희)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2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치고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지침서를 조합에서 정한 기간 내 직접 방문해 수령하고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원동남산지구는 2007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7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농협하나로마트, AK플라자, 원주세브란스병원 등이 가까이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일산초등학교, 명륜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원동 105-1 일원 6만716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1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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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하대원동 111-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하대원동 111-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미숙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DL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DL건설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공문을 발송한 후 오는 12월 안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둔촌대로190번길 2(하대원동) 일대 959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과 수인분당선 모란역이 인접한 곳으로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가까워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검단초, 동광중, 성남중, 성남여고, 풍생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 역시 양호하다.
이외에도 주변에 중원구청과 행정복지센터, 모란시장, 마트, 은행 등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1-18 · 뉴스공유일 : 2022-11-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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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청천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건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상수관로 이설 공사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구 청천동 104 일대 7만492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6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84가구 ▲59㎡ 890가구 ▲72㎡ 302가구 ▲84A㎡ 238가구 ▲84B㎡ 109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2㎞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마곡초등학교, 한일초등학교, 청천중학교, 부원여자중학교, 세일고등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맑은내생태공원, 성민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0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1-18 · 뉴스공유일 : 2022-11-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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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구 신당8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5일 신당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정수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2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2023년 1월 2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28길 22(신당4동) 일대 5만843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16개동 공동주택 12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99가구 ▲51㎡ 35가구 ▲59㎡ 379가구 ▲74㎡ 80가구 ▲84㎡ 371가구 ▲90㎡ 8가구 ▲99㎡ 2가구 ▲114㎡ 58가구 ▲129㎡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ㆍ6호선 청구역과 3ㆍ6호선 약수역이 인접한 더블 환승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한 사통팔달의 교통체계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청구초등학교, 대경중학교, 장충고등학교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무난하다. 또한 현대아울렛, 롯데마트, 이마트, 제일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2007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신당8구역은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1-18 · 뉴스공유일 : 2022-11-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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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광진구 한양연립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7일 광진구는 한양연립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진구 아차산로58길 77(구의동) 일대 9877.8㎡를 대상으로 건폐율 35.58%, 용적률 234.6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2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강변역과 구의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구남초, 성동초, 양남초, 광진중, 광양중, 광양고 등이 있다. 여기에 한강도 인접해 있으며 주변에 롯데마트, 테크노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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