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창환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월) 27일 이주 관리ㆍ범죄 예방 및 지장물 차단ㆍ폐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명덕로20길 12(대명동) 일대 93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남산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대구초, 경상중, 경구중, 경북공고, 계명대 대명캠퍼스, 대구대 대명동캠퍼스 등이 있다.
한편, 계대지구는 2020년 4월 9일 조합설립인가, 2025년 7월 16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2 · 뉴스공유일 : 2026-02-02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2일 오전 10시 강서구 희망공원에서 가덕대교~송정나들목(IC) 고가도로 건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지도 58호선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건설공사는 강서구 송정동 가덕대교에서 송정나들목(IC) 까지 구간에 고가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길이 2.72km, 폭 19m(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 1484억 원이 투입되며, 2030년 말 완공이 목표다.
시는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녹산국가산업단지와 서부산권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자 2021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1년 8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고, 같은 해 9월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됐다. 이후 2024년 11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30년 말 완공 예정이다.
시는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기존 평면도로 구간을 입체화해 출ㆍ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신공항ㆍ신항을 오가는 물류ㆍ여객 이동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대저대교, 엄궁대교, 장낙대교 등 서부산권 주요 교량ㆍ도로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산 전역을 하나의 순환망으로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국지도58호선 가덕대교~송정나들목(IC) 고가도로는 가덕도신공항과 서부산권을 잇는 중요한 교통축"이라며 "이번 사업이 강서구와 서부산권의 균형발전을 앞당기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 역할을 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2 · 뉴스공유일 : 2026-02-02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광명13차아파트(이하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권 주인 찾기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기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월 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중 토목건축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최근 3년간 정비사업에서 계약해지 이력이 2건을 넘지 않는 업체 ▲최근 3년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례가 없는 업체 ▲법정관리 또는 기업회생절차를 진행했거나, 해당 기업을 인수ㆍ합병한 이력이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동로 68(삼산동) 일대 58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과 작전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후정초, 삼산초, 서운초, 부일중, 서운중, 서운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4 · 뉴스공유일 : 2026-02-04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 상습 교통 지ㆍ정체 구간인 북구 만덕대로와 동래구 충렬대로의 교통량이 분산돼 시민 불편이 개선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최근 이달 9일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식을 열고 10일 본격 개통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전 차종 통행이 가능한 만덕~센텀 대심도 터널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지하도로를 이용하면 북구 만덕사거리, 동래구 미남ㆍ내성ㆍ동래ㆍ안락교차로, 해운대구 원동나들목(IC) 사거리를 통과하지 않고 북구 만덕동에서 해운대구 재송동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동시간은 기존 42분에서 11분으로 약 31분 단축된다.
이번 개통은 2001년 최초 부산 내부순환도로망 계획 수립 후, 무려 25년 만에 완성되는 마지막 연결 구간이다. 시는 2001년 도로정비기본계획 수립 이후 2007년과 2012년 도로정비기본계획을 재정비하며 내부순환도로망 체계를 확립한 바 있다.
이후 2023년 장평지하차도, 올해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등 내부순환도로망 마지막 연결구간을 개통해 도심ㆍ부도심 교통량 분산, 연속류 확보 등 획기적인 교통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시는 이번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 효과를 높이기 위해 광안대교 접속도로를 지난해 개통했고, 덕천(화명)~양산 간 도로교통체계개선, 중앙대로 확장공사 등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보행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사업은 준공 예정이다.
시는 도로 개통 이후 교통량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만덕ㆍ동래ㆍ센텀나들목(IC) 등 진ㆍ출입시설 주변 교통체계 변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 주요 거점 간 광역ㆍ순환형 교통 기반을 구축해 지역 기능 연계를 통한 다중심 도시공간을 조성하고 동서남북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대심도 상부 도로 교통 분산을 통해 지상교통체계 개선, 도심 보행환경 개선, 녹색교통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라며 "향후 광역중심권을 비롯해 10개 핵심거점 등 효율적인 도로 공간 활용을 통해 15분도시형 생활공간과 부울경 영향권으로 공간을 재편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4 · 뉴스공유일 : 2026-02-04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이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을 마치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광주시는 이달 3일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자문 결과 광천터미널(자동차정류장) 부지 개발과 관련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안에 대해 조건부 동의함에 따라 광주신세계와 사전협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협상에서 도출된 공공기여 규모는 총 1497억 원이다. 이는 부지면적 10만1150㎡에 대한 감정평가 결과를 토대로 산정된 토지가치 상승분 3302억 원의 45.3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공기여는 현물 129억 원과 현금 1368억 원으로 이행키로 했다. 이는 광주신세계가 당초 제안한 828억 원보다 1.8배 증가한 금액이다.
앞서 광주신세계는 2024년 8월 백화점 4조4000억 원 규모의 `광주 종합버스터미널 복합화사업 개발계획 검토신청서`를 제출하면서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 금액을 983억 원으로 산정했다. 이후 지난해 6월 호텔ㆍ업무시설 면적 축소와 녹지 확대 등을 담은 `광천터미널 복합개발을 위한 협상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전체 사업 예산과 공공기여금을 각각 2조9000억 원, 828억 원으로 변경한 바 있다.
광주신세계는 광천터미널을 교통시설과 상업ㆍ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공간으로 재편한다. 업무ㆍ주거ㆍ문화ㆍ상업ㆍ의료ㆍ교육 기능이 집약된 `직주락 컴팩트시티` 개념을 도입해 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기존 버스 승ㆍ하차와 대합 기능은 지하로 통합ㆍ재배치하고, 지상부에는 백화점 확장과 함께 호텔, 문화ㆍ업무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광천터미널 부지는 기존 신세계백화점을 제외한 모든 시설을 철거한 뒤 백화점과 지상 35층 규모의 버스터미널 빌딩이 들어서는 `자동차정류장 부지`와 주거ㆍ의료ㆍ교육시설이 배치되는 `복합시설 부지`로 조성한다. 두 부지의 지하 1층은 단일 평면 동선으로 연결해 보행 접근성을 높인다.
자동차정류장 부지에는 백화점 신관과 함께 대규모 썬큰광장이 결합된 버스터미널, 650석 규모의 가변형 다목적 공연장, 약 200실 규모의 5성급 호텔, 180m 높이의 전망대 등이 들어선다. 업무시설에는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퍼런스룸과 포레스트 라이브러리를 조성해 공연ㆍ관광ㆍ쇼핑이 결합된 마이스(MICE) 중심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복합시설 부지에는 주상복합과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건강증진센터와 종합병원 등 의료시설, 신세계 직영 양로시설, 해외 학위 연계 국제학교와 인공지능 교육기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시는 광천터미널 복합 개발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광천권 일대 교통 개선 대책도 병행 추진한다. 무진대로와 광천터미널을 직접 연결하는 터미널 진출입 차량을 위한 길이 187m, 폭 12m의 양방향 2차로 지하도로를 신설해 고속ㆍ시외버스는 모두 이 지하도로를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터미널, 백화점, 공연장, 특급호텔을 이용하려는 일반 차량도 이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하도로 설치비 일부가 현물 공공기여로 인정됐다.
이와 함께 광천터미널 앞 시내버스 정류장을 중앙차로로 이전하고 택시 승하차장과 픽업존을 겸한 부지 내부 통과도로를 개설하는 등 터미널과 백화점의 접근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사전협상을 통해 `도시철도 상무광천선` 사업비 일부를 광주신세계가 분담하기로 함에 따라, 향후 국토교통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구체적인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와 광주신세계는 올해 교통영향평가를 거쳐 지구단위계획을 수립ㆍ고시하고, 올해 말 착공을 목표로 건축 인ㆍ허가 절차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강기정 시장은 "1992년 개장 이래 호남 교통의 중심이었던 광천터미널이 직주락을 갖춘 컴팩트시티로 다시 태어난다. 광주전남이 통합돼 하나의 생활권이 되면 광천권역은 호남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2033년 준공을 목표로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광주신세계와 오는 5일 오전 시청에서 3조 원 투자 계획 실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4 · 뉴스공유일 : 2026-02-04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3일 2025년 연구개발투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연구개발투자 우수기관은 `공공기관에 대한 연구개발투자 권고`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관의 자율적인 투자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매년 선정하는 것으로 한국부동산원 등 총 2개 공공기관이 유공 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부동산원은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 확대를 통해 인공지능(AI)ㆍ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부동산 산업 전반에 접목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이상거래 선별모형 구축을 통한 전세사기 의심거래 적발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 및 기업경기조사 국가승인통계화 등이 있다.
김근용 한국부동산원 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은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시장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기술을 개발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실용적 연구개발을 지속 확대해 신뢰받는 부동산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4 · 뉴스공유일 : 2026-02-04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용호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최근 용호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형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대의원회 및 이사회를 개최해 롯데건설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 전환 및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확정하고, 오는 4월 중순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외동반림로 200(용호동) 외 1필지 일원 5만241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용호초등학교, 창원용호고등학교, 반송중학교, 반송여자중학교, 창원중앙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의창도서관, 창원시청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2024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용호3구역은 2025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4 · 뉴스공유일 : 2026-02-04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주송정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100가구를 모집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거복지사업이다.
입주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입주 자격별 소득기준과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 신청은 이달 10일부터 13일까지 GH 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고령자ㆍ장애인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현장 접수도 지원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통합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과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에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공공임대주택 약 32만 가구가 공급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4 · 뉴스공유일 : 2026-02-04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이주를 위해 올해도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경우다.
주택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 전입지 관할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이 결정되면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에 대해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주거취약계층 7082가구의 이사를 지원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주거지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4 · 뉴스공유일 : 2026-02-04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포스코이앤씨가 반포ㆍ잠원 일대에서도 입지적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춘 핵심 단지로 평가받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19ㆍ25차아파트(이하 신반포19차ㆍ25차) 통합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입찰 참여를 공식화했다.
해당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36(잠원동) 일원 2만6937.2㎡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9층 공동주택 7개동 6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19차ㆍ25차 재건축을 단순한 수주를 넘어 반포의 미래 주거 가치를 좌우할 전략적 요충지로 규정했다.
이번 입찰에서 포스코이앤씨는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를 전면에 내세웠다. 오티에르는 단순한 고급 주거 브랜드를 넘어, `결과로 증명하는 하이엔드`를 철학으로 입지 가치와 주거 경험 전반의 완성도를 중시해 왔다.
특히 현재 준공을 앞둔 인근 신반포21차 재건축(`오티에르반포`)은 고급 석재와 디자인형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BIPV)ㆍ포스맥 패널을 적용한 외관과 약 1200평 규모의 대형 커뮤니티를 통해 오티에르의 브랜드 철학을 구체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유럽산 최고급 기기로 구성된 피트니스, GDR 스크린골프, 프라이빗 시네마를 비롯해 공간별 스마트 예약관리 시스템, 인공지능(AI) 음악 큐레이션 등을 더해 기술과 감성을 결합한 하이엔드 주거 경험을 구현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21차와 18차 재건축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신반포19ㆍ25차 재건축에 적용해 반포를 대표하는 `오티에르 브랜드` 단지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신반포19ㆍ25차를 핵심 전략 사업지로 지정하고 본사 전 부문의 역량을 집중 투입한다.
우선 금융 조건과 설계, 각종 특화 제안 역시 조합원 실익을 최우선 기준으로 면밀히 검토 중이다. 설계 부문에서는 네덜란드 글로벌 설계사 UN스튜디오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과 프리미엄 커뮤니티를 구현해 반포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정의하는 상징적 랜드마크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신반포19ㆍ25차는 반포의 현재뿐 아니라 미래 주거 가치를 함께 책임져야 하는 상징적 사업지"라며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을 통해 검증된 시공 품질과 오티에르의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조합원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해답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약 200m 거리에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신동초등학교, 신동중학교, 경원중학교, 현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4 · 뉴스공유일 : 2026-02-04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4일 엘리에나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강남구상공회 이사회 및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행사는 제1부 이사회, 제2부 신년인사회, 제3부 만찬 순서로 진행됐으며 강남구상공회 임원 및 제32기 CEO아카데미 수료생이 참석했다.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김광심 의원ㆍ전인수 의원ㆍ이향숙 의원ㆍ한윤수 의원ㆍ윤석민 의원ㆍ손민기 의원ㆍ우종혁 의원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새해에도 강남구상공회와 긴밀한 소통과 동반자적 협력을 이어나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역동적인 경제도시 강남의 내일을 힘차게 그려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5 · 뉴스공유일 : 2026-02-05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모아타운 대상지 6곳(약 0.12㎢)을 신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개인 소유 골목길 지분을 여러 사람에게 나눠 파는 사도(私道) 지분거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다.
이달 4일 서울시는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주민제안 모아타운 신규 신청 지역 6곳의 지목 도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 구역은 ▲성북구 하월곡동 40-107 일대(1만7452㎡) ▲성북구 장위동 219-15 일대(2만3025.1㎡) ▲성북구 삼선동3가 42-7 일대(1만6815.15㎡) ▲중랑구 면목동 127-26 일대(2만1829.1㎡) ▲은평구 응암동 227 일대(1만9940㎡) ▲중랑구 면목동 377-4 일대(2만2041.87㎡) 등이다.
지정기간은 이달 17일부터 2031년 2월 16일까지 5년간이다.
아울러 시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대상지인 강북구 미아동 159 일대(2만5405.2㎡)와 서대문구 홍은동 8-400 일대(8만7929.6㎡)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조정했다. 구역계 변경으로 제척된 토지를 제외했으며, 두 구역의 지정기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주거지역 6㎡ㆍ상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 지분의 소유권이나 지상권 이전·설정 계약을 체결하기 전 반드시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시는 공공재개발 후보지가 취소됐거나 모아타운 대상지에서 철회된 지역 3곳은 지정 사유, 투기 사유가 해소됨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한다.
대상지는 공공재개발 후보지 취소된 종로구 연건동 305 일대(1만4152㎡)와 성동구 금호동4가 1109 일대(3만706㎡), 모아타운 대상지에서 철회된 성북구 석관동 124-42 일대(6만551㎡) 등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최근 주택시장의 변동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토지거래허가제를 실수요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ㆍ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5 · 뉴스공유일 : 2026-02-05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 중곡아파트(공공재건축)가 지상 25층 공동주택 348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5일 열린 제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중곡아파트 공공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재해 5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중곡아파트는 1976년 준공된 지상 5층 규모의 노후 아파트다. 2014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열악한 사업 여건으로 사업이 장기간 정체돼 있었으나, 2021년 공공재건축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사업이 재개된 바 있다.
중곡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은 광진구 긴고랑로1길 55(중곡동) 일원 1만263.7㎡를 대상으로 건폐율 29.84%, 용적률 299.76%를 적용한 지상 최고 25층 이하 공동주택 5개동 348가구(공공주택 4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앞서 2024년 정비계획을 확정하고 특별건축구역 지정과 사업사행계획을 위한 통합 심의 절차를 완료했으나, 지난해 3월 부족한 사업성을 보강하기 위해 정비계획을 변경했다.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1.95(최대 2)를 적용해 당초에는 없었던 허용용적률 33.15%를 반영했다.
이에 따라 분양 가능 가구수가 276가구에서 304가구로 28가구 늘며 그간 낮은 사업성으로 정체됐던 재건축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세부 사업 계획이 확정됐다. 시는 열린 단지와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도입해 일대 주민커뮤니티 활성화에 활력을 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중랑천 수변 공간을 살린 유연한 단지 배치를 통해 열린 경관을 창출한다. 단지 안에는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실내놀이터 등 공동이용시설을 설치하고 주민에게 개방해 지역 커뮤니티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인근 중마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과 주민의 보행 편의를 위해 긴고랑로1길 약 80m 구간에 안전시설 설치하고 차량 속도를 제한한다. 또 기존 노상 거주자우선주차구역 22면을 없애는 대신 단지 내 지하 1층에 공영주차장을 만든다.
이번 심의에서는 사업지 주변도로 신호 운영 체계와 진ㆍ출입 동선을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중곡아파트 공공재건축은 강북전성시대를 이끌 기폭제 역할이 기대되는,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을 통해 강북권 소규모 단지의 사업성을 개선한 모델이자 공공-민간 협력의 성공 사례"라며 "노후 주거지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중곡역과 중랑천 사이에 위치해 대중교통과 수변 접근성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중마초, 중광초 등이 있다. 중곡제일골목시장, 중곡어린이공원, 중곡3동주민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6 · 뉴스공유일 : 2026-02-06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민간 대행자 96개 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오래된 종이 지적도와 실제 토지의 면적ㆍ경계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는 사업이다. 2012년 시작돼 2030년까지 진행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그간 면적ㆍ경계 등이 불분명해 재산권 행사에 어려웠던 불편이 해소되고 토지 가치가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국토부가 지난해 지적재조사가 완료된 토지 분석 결과, 불규칙한 땅 모양을 반듯하게 정형화하고 지적도상 도로가 없는 맹지가 해소되는 등 공시지가 기준 약 20억5000만 원의 경제적 가치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사업 규모는 156㎢로 여의도 면적의 약 54배에 해당한다. 전국 222개 지방 정부와 이번에 선정된 민간 지적측량업체가 635개 사업지구(17만9000필지)를 대상으로 재조사를 진행한다. 올해 사업에 투입되는 국비 예산은 387억 원이다.
한편, 정부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품질 제고를 위해 민간 업체와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의 역할을 분담하는 민ㆍ관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선정된 민간 업체는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적극 활용해 사업 속도와 품질을 높이고, 책임수행기관은 경계 조정 등 핵심 공정을 수행함으로써 공정성과 신뢰를 함께 확보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역의 잠재 가치를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적재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6 · 뉴스공유일 : 2026-02-06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1ㆍ29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로 `주택 신속 공급을 위한 교통 개선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ㆍ운영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대책 발표 이후 경기 과천시, 서울 노원구 등 지방 정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교통 혼잡 우려, 교통시설 확충 요구 등에 대해 유관 부서가 함께 교통 개선 대책을 선제적으로 검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협의체는 주택공급추진본부 주택공급정책관을 팀장으로 교통정책총괄과장, 도로정책과장, 철도정책과장, 광역교통정책과장으로 구성되며, 주택 공급 대상지와 관련해 도로ㆍ철도ㆍ대중교통 등 교통 전반에 관련한 개선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지방 정부로부터 해당 지구와 관련한 교통 관련 건의 사항을 오는 5월 4일까지 받은 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사업시행자와 유관 부서에서 사항별 검토에 착수한다.
국토부는 협의체를 통해 광역교통개선대책(안)을 선제적으로 논의ㆍ조정해 지구 지정 후 검토 기간을 단축하고, 향후 수립될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지방 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쟁점 사항을 수시로 조율할 방침이다.
공급방안 후보지 중에서는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 규정하는 광역교통개선대책 검토가 필요한 사업을 대상으로 검토를 진행한다.
과천시 일원의 경우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주암, 과천과천 등 기존 사업도 진행 중인 만큼, 해당 지구의 도로, 철도 등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연계해 권역별로 검토하고, 태릉골프장(태릉CC) 등은 기존 광역교통개선대책 용역을 조속히 재개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의 목적은 신속한 주택 공급과 함께 편리한 교통을 국민께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 사회의 교통 정체 심화 등 우려 사항을 최대한 해소할 수 있도록 지방 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6 · 뉴스공유일 : 2026-02-06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생활형 분쟁 해결을 위해 법원과 연계한 조정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LH는 이달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중앙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공동주택 내 생활형 분쟁(공동주택 관리비ㆍ사용료, 공용 부분 유지보수 등)이 민사소송으로 장기화되는 구조를 개선하고, 재판 전 전문 조정기관을 통한 신속한 분쟁 해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 분쟁 사건 중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건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중앙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로 회부된다.
위원회에서는 사건 접수 후 사실조사와 조정 절차를 거쳐 당사자 간 합의를 유도하고, 그 결과를 법원에 회신한다. 법원은 조정 결과를 반영해 조정을 갈음하는 결정을 통해 사건을 종결하며, 합의가 성립되면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LH 관계자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각종 생활형 분쟁이 조정을 통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법원과 협력해 연계 조정 모델을 정식으로 구축했다"라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갖춘 조정기구를 통해 사법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사회적 갈등 비용 저감은 물론, 국민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6 · 뉴스공유일 : 2026-02-06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2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2개월 연속 큰 폭 상승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가격 상승 흐름이 외곽까지 확산되고 건설 경기 침체에 따른 착공 물량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17.7p 상승한 98.1로 집계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은 전월(89.2)보다 15.6p 상승한 104.8, 비수도권은 전월(78.6)보다 18p 오른 96.6을 나타냈다.
수도권 중 서울(97.1→111.9)은 14.8p, 인천(82.1→100)은 17.9p, 경기(88.2→102.6)는 14.4p 오르며 기준선을 넘어서는 등 높은 상승 폭을 보였다.
주산연 관계자는 "수도권 집값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주요 지역의 매물 잠김 현상과 전세가격 상승 등으로 주택가격 상승 흐름이 수도권 외곽 지역까지 확대되면서 분양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며 "다만 최근 정부의 강력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의지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전남 32.3p(60→92.3) ▲세종 28.5p(92.9→121.4) ▲강원 28.1p(63.6→91.7) ▲제주 25.9p(68.8→94.7) ▲광주 23.6p(71.4→95) ▲충북 20.9p(70→90.9) ▲부산 19p(81→100) ▲충남 14.2p(73.3→87.5) ▲울산 11.8p(94.1→105.9) ▲대구 11.5p(88.5→100) ▲대전 11.2p(94.4→105.6) ▲전북 10.7p(75→85.7) ▲경남 8.1p(85.7→93.8) ▲경북 6.9p(81.3→88.2) 순으로 오르면서 전국적으로 상승 전망됐다.
비수도권은 여전히 기준치(100)를 밑돌고 있으나 추가 악화에 대한 우려는 완화됐다고 주산연은 분석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분양전망지수가 큰 폭 상승한 것은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적용된 고강도 대출 규제로 수도권 외곽과 지방 광역시 등에 풍선효과가 발생한 데다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착공 물량이 감소하면서 신규 분양 물량에 관심이 높아진 영향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2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114.3) 대비 4.6p 하락한 109.7로 전망됐다.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착공 물량이 감소하고 원자재 수요가 줄어 가격 상승세는 다소 둔화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92.2) 대비 6.4p 상승한 98.6,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96.9)보다 3.7p 하락한 93.2로 각각 집계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6 · 뉴스공유일 : 2026-02-06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 31개 시ㆍ군의 산업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산업용지를 공급하기 위한 `경기 31 파트너스`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이는 지자체의 요청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GH가 선제적으로 산업 수요를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산업단지를 공급하기 위해서다.
오는 4월까지 3개월간 도내 시ㆍ군 전체를 대상으로 산업입지 수요, 추진 계획, 주요 현안 등을 전수조사한다. 시ㆍ군별 산업입지 수요 및 규모를 비롯해 인ㆍ허가, 민원, 규제 등 병목요인, 주요 현안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한다.
그동안 도내 산업단지는 지자체 요청 방식에으로 추진됐다. 이 때문에 도 전체를 아우르는 공공 공급자 역할에 한계가 있었고, 산업ㆍ기업 수요와 정책 목적에 부합하는 단지를 적기에 공급하는 데도 어려웠다는 지적이 있었다.
조사 결과는 단ㆍ중ㆍ장기 산업단지 마스터플랜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권역별ㆍ유형별 특화방안 마련에 반영될 예정이다.
GH는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제적 산업입지 확보 전략 ▲GH형 산업단지 포트폴리오 구성 ▲노후 산단 재생 및 고도화 모델 ▲시범사업 실행계획 등을 포함한 종합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1월 고시된 `제5차 경기도 산업입지 수급계획`에 맞춰 계획입지 공급 물량과 시기, 권역 배치를 구체화해 산업용지 공급의 안정성과 사업 추진의 일관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31개 시ㆍ군의 실질적인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산업단지를 공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경기도 산업용지 공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6 · 뉴스공유일 : 2026-02-06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도시재생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함에 따라 쇠퇴한 지방 도시가 주거와 상권,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6일부터 올해 도시재생 신규 사업을 추진해 상반기 중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부가 지원하는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역특화재생, 인정사업,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4가지이며, 올해 상반기에는 모든 유형의 사업을 신규 선정한다.
현 정부 국정과제인 `5극3특` 실현 등 국토 균형발전에 대한 투자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지방 정부의 예산 편성권이 확대됐고, 도시재생혁신지구를 제외한 3개 도시재생사업의 국비 보조예산을 지방 정부가 자율적으로 편성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신규 사업 선정 일정이 예년과 다르게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바뀌었다. 올해 3월 서류 접수, 4~5월 서면ㆍ현장ㆍ발표평가, 6월 선정 심의를 거쳐 사업예산 신청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시재생혁신지구 또한 동일한 평가와 심의 일정에 맞춰 올해 상반기 신규 사업을 공모한다(후보지 포함).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등 법정 요건ㆍ사업성ㆍ실현 가능성 등을 심층적으로 평가해 사업 추진 가능성이 높고 주변 지역에 대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되는 지역을 1곳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구상 단계부터 도시재생지원기구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혁신지구 후보지 공모(1~2곳)도 함께 시행한다.
혁신지구로 선정되면 5년간 국비 최대 250억 원을 지원받고 건폐율, 용적률, 주차장, 높이 제한 등 건축 규제가 완화돼 대규모 복합 거점시설, 생활SOC 등을 속하게 조성할 수 있다.
지역특화재생ㆍ인정사업은 기초지자체에서 수립한 사업 계획에 대한 광역지자체의 검토와 사업규모 설정 권한을 강화하고, 국토부는 사업의 적절성 등 민간 전문가 평가와 도시재생특위 심의를 거쳐 선정 여부를 결정한다. 지역특화재생사업에 선정된 지방 정부에는 4년간 국비 최대 150억 원, 인정사업에는 3년간 최대 50억 원을 지원한다.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노후 저층 주거지의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일반정비형은 5년간 최대 150억 원, 빈집정비형은 4년간 최대 50억 원을 지원받는다. 올해부터는 신청 요건을 일원화해 계획 수립 과정의 혼선을 방지하고, 집수리사업과 그린리모델링사업의 연계를 통해 기존 주택 개ㆍ보수를 하는 경우에도 신축에 준하는 수준의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도모하는 등 사업을 개선한다.
올해 도시재생 신규 사업 선정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국토부와 도시재생 종합정보체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달 11일에는 지방 정부 대상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재생의 성공은 지역 특성을 정교하게 반영한 내실있는 사업계획에서 시작된다"며 "올해부터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방 정부의 자율성도 확대된 만큼,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꼼꼼히 검토해 선정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6 · 뉴스공유일 : 2026-02-06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6일 HJ중공업, 동부건설 등 19개 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지난 1월 19일 재공고됐으며, 이날 PQ 서류 접수를 마감한다.
대우건설 컨소시엄 참여기업은 주관사인 대우건설(지분율 55%)을 비롯해 HJ중공업(9%), 중흥토건(9%), 동부건설(5%), BS한양(5%), 두산건설(4%) 등 19곳이다. 부산광역시, 경남 지역 건설사 13곳(13%)도 참여한다.
대우건설은 2024년 최초 발주 시점부터 제2주간사로 참여해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필요한 기술 및 관리 역량을 꾸준히 축적해 왔다. 시공능력 평가에서는 지난 2년간 토목 분야 1위와 3년간 항만 분야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대규모 해상 인프라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조직력과 전문성을 갖췄다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또한 2010년 개통한 부산~거제간 연결도로 공사를 통해 수심 약 50m에 달하는 해저침매터널을 건설해 현재까지 부등침하나 누수, 결로 등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시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이라크 알포 신항만 건설사업에 참여해 초연약지반에 시공되는 컨테이너터미널안벽공사, 방파제공사를 시공하면서 해상ㆍ항만 공사에서 뛰어난 건설기업임을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HJ중공업과 동부건설, BS한양 역시 토목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항만공사 경험이 풍부해 대형 해상공항인 가덕도신공항 건설공사에서 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다. 2차 입찰에서 컨소시엄으로 합류하게 된 두산건설 역시 공공토목 및 수자원 인프라 공사에 대한 경험을 갖추고 있고, 중흥토건은 이번 가덕도신공항 건설공사를 계기로 토목 분야에 대규모 신규 인력과 투자를 추진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초고난이도 해상공사인 가덕도신공항 건설공사에서 연약지반에 따른 침하 리스크와 공사기간을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기존 설계에서 해소하지 못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ㆍ검토하며 개선 방안을 찾아왔고, 현재 2가지 공법으로 압축한 상태"라며 "사내외 전문가들과 비교 검토해 사업에 가장 적합한 최적의 공법을 선정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대우건설은 현재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인력, 자재, 장비 등 자원 확보에 집중하고 있으며, 거가대교, 이라크신항만, 진해신항, 부산신항 등 풍부한 토목 시공경험과 높은 기술력을 가진 1000여 명의 토목 기술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입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대표 주간사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 핵심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6 · 뉴스공유일 : 2026-02-06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둘째 주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 오픈 예정 단지는 없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6 · 뉴스공유일 : 2026-02-06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형 마트의 온라인 새벽배송 허용 논의는 변해버린 유통 현실을 직시하고 이제라도 제대로 된 정책을 통해 경쟁과 혁신을 이끌어내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분명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하다.
대형 마트의 온라인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규제 완화 논의가 본격화됐다. 단순한 영업시간 조정이 아닌 급변한 환경 속에서 근본적인 정책을 뒷받침하는 모양새다. 반대로 말하면 그동안 제도와 정책이 얼마나 뒤늦었는지를 보여주는 듯하다.
사실 대형 마트의 심야와 새벽 영업을 제한해 온 것은 전통시장 보호라는 취지였다. 하지만 결과는 기대와 달랐다. 소비는 전통시장으로 이동하지 않았고, 대신 온라인 플랫폼으로 쏠렸다. 규제가 경쟁 완화는커녕 애초에 보호 대상이던 골목상권마저 함께 위축시킨 것이다.
그 사이 온라인 유통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특히 새벽배송은 소비자들의 일상이 됐고, 특정 온라인 기업들이 사실상 시장을 독점하는 구조가 굳어졌다. 대형 마트는 오프라인 규제에 묶인 채 같은 출발선에 설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
지금이라도 규제가 완화되면 대형 마트의 역할도 분명 달라질 수 있다. 전국에 수많은 점포들을 보유한 만큼 지역을 물류 거점으로 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새로운 유통 루트가 형성될 것이다. 사실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은 이미 강력한 인프라를 갖추고도 여러 규제로 비효율적인 경영을 이어왔다.
물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보호라는 과제는 여전히 중요하다. 하지만 시대가 변한 만큼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 오프라인 영업을 묶는 낡은 규제로는 온라인 경쟁에서 누구도 지켜낼 수 없다. 경쟁을 인위적으로 차단하기보다 산업 전체가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 더 현실적이다.
이번 논의는 늦었지만 반드시 필요한 방향 전환이다. 변화한 소비 현실을 외면한 규제가 아니라 시장 전체의 건강한 경쟁을 만드는 데 있다. 새벽배송 허용은 그 출발점이 될 것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6 · 뉴스공유일 : 2026-02-06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74조제1항은 관리처분계획에 포함될 사항으로 `분양대상자별 분양예정자산의 추산액`과 `분양대상자별 종전자산 명세 및 가격`을 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5항은 관리처분계획의 수립을 의결하기 위한 총회의 개최일로부터 1개월 전에 위 각 사항을 각 조합원에게 문서로 통지하도록 정하고 있다.
위 규정에서 위 분양예정자산의 추산액과 종전자산명세 및 가격을 다른 조합원에 대한 내용까지 포함해 통지해야 하는지 여부가 문제됐다.
이에 대법원은 `총회 결의 무효확인` 사건 판결(2025년 12월 11일 선고ㆍ2022두46244 판결)에서 "이 사건 통지규정은 조합이 관리처분계획의 수립 등을 의결하기 위한 총회의 개최일로부터 1개월 전에 `분양대상자별` 분양예정자산의 추산액과 `분양대상자별` 종전자산 명세 및 가격을 `각` 조합원에게 문서로 통지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분양대상자별`과 `각`이라는 문언을 규정 전체의 맥락에 비춰 조화롭게 해석하면, 통지의 대상은 통지를 받는 조합원 자신에 관한 분양예정자산의 추산액과 종전자산 명세 및 가격이라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 일반적으로 회의체를 소집함에 있어서 그 소집통지에 포함될 회의의 목적사항은 구성원들의 회의참석에 관한 의사결정이나 준비를 가능하게 할 정도이면 충분하고, 달리 법령이나 정관 등에서 특별한 규정을 두고 있지 않은 한, 상정될 안건의 구체적 내용이나 그에 관한 판단자료까지 반드시 소집통지에 포함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대법원 2012년 8월 23일 선고ㆍ2010두13463 판결)"라며 "관련 법령 등에 특별한 규정이 있다고 보이지 않는 이 사건에서, 이 사건 통지규정의 취지는 분양대상자 전원에 관한 해당 정보를 판단자료로 제공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개별 조합원이 감정평가를 통해 추산된 자신의 분양예정자산과 종전자산의 가치 및 예상 분담금 액수에 관한 정보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봄이 타당하다"라고 짚었다.
이어서 재판부는 "따라서 해당 정보들의 도출 경위나 안건의 성격에 비춰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동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내용을 통지하면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이 사건 통지규정은 각 조합원에게 문서로 통지해야 할 사항에 `분양대상자의 주소 및 성명(구 도시정비법 제74조제1항제2호)`을 포함시키지 않고 있다. 분양대상자 전원에 관한 분양예정자산의 추산액과 종전자산 명세 및 가격을 각 조합원에게 통지하면서 다른 조합원들의 주소 등 정보를 배제하기는 쉽지 않아, 이 사건 통지규정이 위와 같은 정보가 포함된 다른 조합원들에 관한 내용까지 통지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구 도시정비법 제124조제1항제5호와 같은 조 제4항에 따르면, 관리처분계획서 및 관련 자료는 공개 및 열람ㆍ복사의 대상이다. 조합원은 관리처분계획의 수립 등을 의결하기 위한 총회 전이라도 위 규정에 따라 다른 조합원들에 관한 분양예정자산의 추산액과 종전자산 명세 및 가격을 확인해 다른 조합원들의 분양내역 및 출자비율의 공정성 등을 검토할 수 있다. 또 구 도시정비법 제78조제1항에 따르면 사업시행자는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기 전에 관계 서류의 사본을 30일 이상 토지 등 소유자에게 공람하게 하고 의견을 들어야 하며, 그 공람 대상에는 분양대상자 전원에 관한 분양예정자산의 추산액과 종전자산 명세 및 가격을 비롯한 관리처분계획의 내용이 포함된다"며 "이처럼 구 도시정비법상 조합원으로서 관리처분계획(안)의 공정성을 검토하고 조합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돼 있으므로, 이 사건 통지규정의 통지 대상을 분양대상자 전원에 관한 분양예정자산의 추산액과 종전자산 명세 및 가격으로 해석해야 할 필요성이 크지 않다"고 판결했다.
위 판결은 구 도시정비법에 대한 해석이지만 현행 도시정비법의 규정에도 같은 해석이 적용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므로, 이러한 내용을 참고로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하면 중대한 하자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9 · 뉴스공유일 : 2026-02-09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반도미도2차아파트(이하 반포미도2차)가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통해 지상 최고 46층 아파트 559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6일 열린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반포미도2차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지하철 3ㆍ7ㆍ9호선 고속터미널역 트리플 역세권이자 서리풀공원 옆에 위치한 반포미도2차는 1989년 준공된 아파트 3개동 435가구 규모의 노후 공동주택 단지다.
반포미도2차 재건축사업은 서초구 사평대로 240(반포동) 일원 1만8864㎡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7% 이하를 적용한 지상 46층 이하 공동주택 4개동 559가구(공공주택 8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고속터미널역 이용자를 위해 서초구에서 설치한 엘리베이터와 보행데크를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폭 5m)를 조성해 인근 주민들의 고속터미널역으로 접근성을 높인다. 동측의 반포미도1차 재건축 단지와 함께 도로(고무래로) 폭을 4m 넓혀 원활한 교통 흐름이 이뤄지도록 했다.
또한 반포미도1차 재건축사업과 현재 추진 중인 북측 고속터미널 부지 복합개발사업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도록 계획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반포미도2차 재건축 심의 결과를 반영해 통합 심의 등 관련 절차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도시 경관과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ㆍ7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과 고속버스터미널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원촌초, 서원초, 원명초, 원촌중, 반포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초경찰서, 서울고등검찰청, 서울회생법원, 대법원, 대검찰청, 미도산,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의료ㆍ치안ㆍ행정기관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9 · 뉴스공유일 : 2026-02-09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우성1차아파트(이하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아파트(이하 대치쌍용2차)가 통합 재건축을 통해 지상 49층 공동주택 1324가구 규모 수변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6일 열린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대치우성1차ㆍ대치쌍용2차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치우성1차ㆍ대치쌍용2차는 각각 1984년과 1983년에 준공된 노후 단지로 학여울역 북측, 대치유수지 체육공원 서측에 있다. 당초 두 단지가 개별적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다가 합리적인 단지 계획을 위해 2023년 9월 통합 재건축으로 전환됐다.
대치우성1차ㆍ대치쌍용2차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230(대치동) 일원 5만4358.4㎡를 대상으로 지상 49층 아파트 1324가구(임대 15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역 주민을 위한 개방시설과 보행환경도 확충된다. 영동대로변에 공유오피스, 다함께돌봄센터 등 개방시설을 배치해 지역 주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영동대로변에는 보도형 전면 공지를 조성해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대치우성 사거리 부근에 연면적 약 4000㎡ 규모 공원을 조성해 지역 주민에게 휴게공간도 제공한다.
시는 이번 결과를 반영해 통합 심의를 거쳐 건축계획을 신속하게 확정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치우성1차ㆍ대치쌍용2차 재건축사업은 합리적인 단지 계획을 위해 통합 재건축으로 전환한 사례로 공동주택 1324가구 공급이 본격화되며 주변 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이 단지 인근에 있는 역세권으로 분당선 대모산입구역도 800m 거리에 있으며, `학군 1번지`답게 교육시설로는 대현초등학교, 개원중학교, 휘문고등학교, 강남구립대치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바로 옆에 탄천이 있고 현대백화점, 대치2동주민센터, 잠실유수지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뛰어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9 · 뉴스공유일 : 2026-02-09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세훈 시장과 용산구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이 정부의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1만 가구 공급 계획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달 6일 시청 집무실에서 권 의원을 만나 정부의 `1ㆍ29 부동산 대책`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 기업과 미래 산업을 유치해 서울의 성장 동력을 만드는 공간인 만큼 주택은 국제업무 기능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공급돼야 한다"며 "현실적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당초 계획한 최대 8000가구 수준이 적정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권 의원은 "부동산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선 속도가 굉장히 중요한데 지난 1월 발표대로 1만 가구 강행 시 제때 공급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며 우려를 표했다.
오 시장은 "이미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무리하게 가구수를 늘리게 되면 사업 절차를 다시 밟게 되면서 지연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무리한 물량 확대보다도 용산국제업무지구 본연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국회, 중앙정부 등과 긴밀히 소통해 효율적인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와 권영세 의원실은 향후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서울 도시 공급`을 주제로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토론회를 개최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9 · 뉴스공유일 : 2026-02-09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신속하고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해 그간 주택 건설 과정의 걸림돌로 지적돼 온 소음 측정, 이격거리 등 규제를 합리화하는 등 제도 개선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이달 10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하고 유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먼저 주택 건설 시 적용되는 소음측정기준 관련 규제를 정비한다.
현행 법령은 공동주택의 소음방지에 관해 주택 단지 면적 30만 ㎡ 미만인 경우에만 고층부(지상 6층 이상)에 적용되는 측정기준을 실외소음(65dB) 대신 실내소음(45dB)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그러나 앞으로는 소음기준을 대체 적용할 수 있는 주택 단지의 면적 제한을 폐지하고 실내소음 대체 규정의 적용 대상을 확대한다. 면적 30만 ㎡ 이상인 경우에도 실내소음으로 대체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업을 거쳐 도시ㆍ교통소음관리지역 등에서 환경영향평가 시 「주택법」상의 소음기준을 함께 고려하도록 하는 내용의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에 맞춰 환경영향평가 안내서 개정도 병행 추진한다.
공동주택 단지와 소음배출시설 간의 이격거리 산정기준도 합리화한다. 기존에는 소음배출시설이 있는 공장 인근에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경우 공장부지 경계선 등으로부터 50m 이상 이격하는 기준을 일률적으로 적용해, 공장 부지가 넓어 실제 소음피해가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도 주택 건설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음배출시설 자체와 공장 경계까지 충분한 거리(50m 이상)가 확보된 경우에는 공장 경계선과 공동주택 간 이격거리를 25m까지 조정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근 지역(주택 단지 경계로부터 300m 이내)에 이미 공공도서관 등이 설치된 경우에는 단지 내 작은 도서관 설치 의무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필수 주민시설 관련 규정도 정비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규제 정비를 통해 현장의 불필요한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주택 공급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 여건 개선을 위해 제도 보완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9 · 뉴스공유일 : 2026-02-09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외국인 등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해 외국인에게 체류자격 등 신고 의무를 확대하고 해외자금 조달내역을 포함한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토록 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부동산거래신고를 강화하는 내용의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이달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외국인이 이달 10일 이후 거래계약을 체결해 국내 부동산을 매수하는 경우 기존에 신고하지 않았던 체류자격(비자유형)과 주소 또는 183일 이상 거소 여부를 신고해야 한다.
내ㆍ외국인을 불문하고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10일 이후 주택 거래계약을 체결하고 거래신고를 할 때 기존에는 제출하지 않았던 자금조달계획서와 이에 대한 입증서류를 내야 한다.
자금조달계획 신고내용에는 해외예금, 해외대출 및 해외금융기관명 등 해외자금 조달내역이 추가됐으며, 기타자금 조달내역에는 주식ㆍ채권 매각대금뿐 아니라 가상화폐 매각대금도 포함된다.
또한 국적과 토지거래허가구역을 불문하고 오는 10일 이후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거래신고 때 매매계약서와 계약금 영수증 등 계약금 지급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다만, 중개계약이 아닌 계약을 거래당사자가 공동으로 신고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국토부는 지난해 외국인의 부동산 불법 행위 엄단을 위해 기획조사를 진행하고 총 416건의 위법 의심 행위를 적발해 관세청, 법무부, 경찰청 등 유관 기관에 통보한 바 있다. 올해는 다음 달(3월)부터 지자체와 합동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이행에 대해 점검하고, 오는 8월부터 이상거래 기획조사를 착수해 부동산 불법 행위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이번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안 등의 시행을 통해 불법 자금 유입과 편법 거래를 보다 촘촘하게 점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부동산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고 필요할 경우 제도 개선도 병행해 실수요자가 보호받는 부동산시장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9 · 뉴스공유일 : 2026-02-09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그동안 `조상땅 찾기` 신청 때 필수적으로 거쳐야 했던 증빙서류의 발급ㆍ제출 등 복잡한 과정이 없어진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2일부터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K-Geo플랫폼r)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조상땅 찾기` 신청에 필요한 가족관계증명서ㆍ기본증명서 등을 서류 제출 절차를 전면 생략하고 정보제공 동의만으로 즉시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2022년 11월 첫선을 보인 온라인 조상땅 찾기는 지방정부 방문 없이도 조상의 토지를 확인할 수 있어 민원인들의 반응이 좋았다. 다만, 신청인이 가족관계증명서 등 필요서류를 직접 전자문서로 발급받은 뒤, 이를 다시 신청시스템에 업로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디지털 취약계층의 경우 온라인 신청을 포기하고 결국 지방정부 민원실을 방문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번 서비스 개선은 공공기관 간 데이터 칸막이를 없애 신청인의 구비서류 제출 부담을 없애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별도 서류 발급 없이 정보제공 동의만으로도 신청이 가능해진다. 신청인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동의하면, 지방정부 담당자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e하나로민원)`을 통해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실시간으로 열람해 상속인 여부를 확인한다.
신청인은 별도로 구비서류를 발급받거나 전자문서 파일을 다시 업로드하는 절차가 필요 없어 신청 즉시 접수가 완료된다.
지방정부 창구를 방문하는 경우에도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만 작성하면 구비서류 제출 없이, 담당자의 온라인 열람으로 대체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개선은 단순히 구비서류를 감축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K-Geo플랫폼을 통해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공간정보 활용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11 · 뉴스공유일 : 2026-02-1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빈집정비 통합지원시스템`을 정식 개통한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개편은 지난해 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5년 디지털 기반 사회 현안 해결 프로젝트` 공모 최종 과제로 선정돼 추진됐다.
한국부동산원은 기존 `빈집애(愛)` 시스템을 확대ㆍ개편해 빈집 현황 정보수집 체계를 구축하고 대민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정보 제공 중심이던 기능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고도화했다.
먼저 전기사용량에 의존해 빈집을 추정하는 기존 방식에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사용 여부와 주민등록정보(거주 여부 등)를 결합, 빈집 판정의 정확도를 개선해 지자체가 빈집의 발생부터 정비, 거래 현황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빈집 현황(등급ㆍ면적ㆍ도로여건 등), 생활 기반 시설 및 인구 데이터를 분석한 유형별 빈집 정비ㆍ활용 방안을 제시해 지자체의 효율적인 빈집 정비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인구 노령화, 건축물 노후화, 가격 변동 등 빈집 발생 요인을 AI로 학습한 `빈집 위험 예측 지도` 제공으로 빈집 확산 지역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빈집거래도 지원한다. 경기도 등 지자체와 협업해 거래 희망 빈집을 발굴하고 해당 매물정보 및 공인중개사 정보를 공개하는 `거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민간의 자발적 거래 활성화를 지원한다.
아울러 자연어 기반의 `빈집 매물정보 검색` 기능(챗봇)을 제공하며, 향후 소유자가 직접 빈집 활용 및 관리, 매물 등록 신청 등이 가능하도록 운영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저출생ㆍ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로 빈집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빈집정비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빈집 예방과 관리 기반을 구축해 정부 정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11 · 뉴스공유일 : 2026-02-1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 1월 28일부터 총 6차례에 걸쳐 진행한 지역 현안 보고회를 1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경기교육의 현안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간 차이 이해와 실질적인 정책 개선, 실행 기반 마련에 소중한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도교육청은 지역 밀착형 교육 정책 지원 강화를 위해 ▲안산권역(1월 28일) ▲수원권역(2월2일) ▲안성권역(2월9일) ▲광주하남권역(2월10일) 등 지역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 방안 모색의 시간을 이어왔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지역 교육 현안 사전 설문을 실시해 도내 전역의 교육 현안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시간도 운영했다.
11일 오전에 열린 고양권역과 오후에 열린 의정부권역 보고회에는 학부모와 지역 인사를 포함해 모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대책 및 화해중재 역할 강화 ▲학교폭력 관련 가정과 소통 확대 ▲학교맞춤형통합지원 문제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교사 업무 경감 ▲특수교육 지원 ▲학생 배치 및 통학 문제 개선 ▲원거리 학생 통학 지원 ▲교육격차 해소 ▲현장체험학습 및 생명존중 교육 확대 등 지역별로 필요한 교육 현안을 제시했다.
6회에 걸친 보고회 주요 현안으로 ▲인구 및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학령인구 변화 대응 ▲기초 학력 향상과 교육과정 다양화 ▲교육 소외계층 지원과 다문화 학생 교육 지원 강화 ▲사교육 의존도 완화와 교육 인프라 부족 해소 ▲과밀 및 과소 학급 문제 해결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교육 강화 ▲교육활동 보호 문화 조성 등 다양한 견해를 밝히고 함께 논의했다.
또한 각각의 현장에서 제기된 ▲고교학점제 대비 고등학교 학생 배치 개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 ▲학교시설 환경 개선과 안전한 통학로 확보 문제에도 적극 관심을 갖고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2026 경기교육 주요업무계획’에 ▲과밀학급 해소와 소규모학교 다양한 형태의 학교 설립 추진 ▲학교자율운영 확대 및 및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활성화 ▲교원의 자율적 연구문화 조성 및 자기주도적 성장 지원 강화 분야를 반영하고 향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과제라는 점을 확인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말이 있다”면서 “경기도교육청은 지역사회 및 가정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최선의 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보고회에서 말씀 주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에 힘써 나가겠다”며 “학생 교육을 위해 지역사회와 교육청, 학교가 ‘원팀(one team)’이 돼서 많은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긴밀한 파트너가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11 · 뉴스공유일 : 2026-02-1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동·매교동 지역 중학교 신설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원거리 통학 불편과 과밀학급 해소하면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오전 국회 교육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김영호(서울 서대문구을) 위원장실에서 김영진 국회의원(경기 수원시병), 김직란·박종필 구 도청부지 특성화중학교설립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고명진 매교동 힐스테이트푸르지오 입주자대표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고등동․매교동 지역 중학교 신설 추진을 위한 합의를 도출했다고 한다.
유 후보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수원시 고등동 수원역푸르지오자이(4086세대)와 매교동 힐스테이트푸르지오(2586세대) 등 총 1만2천여 세대에 달하는 대단지 아파트 밀집 지역에 중학교가 단 한 곳도 없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근 중학교의 배정 가능 학급 수가 제한돼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상황으로, 이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와 과밀학급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날 합의에 따라 ‘고등동․매교동 중학교 신설 추진위원회’가 공식 구성되며, 주민과 교육청, 지자체가 협력해 옛 경기도청 부지 활용 방안을 포함한 학교 설립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학교 신설 전까지는 원거리 통학 학생을 위한 교통편의 제공 등 단기 대책과 함께 중․장기 교육여건 개선 방안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 예비후보는 “오늘 추진위원회 구성은 주민과 국회의원, 지자체가 공식적인 협력의 틀을 만든 출발점”이라며 “아이들의 교육권과 안전이 최우선 과제인 만큼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교육공동체와 함께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은 “한쪽에서는 학생 수 감소로 학교가 사라지고 다른 한쪽에서는 과밀학급이 심화되는 양극화 현상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형캠퍼스 특별법’을 대표 발의해 제정됐다”고 관련법을 소개하고 “고등동·매교동 지역 중학교 신설 추진 과정에서 해당 법을 적극 검토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유 예비후보는 “대도시 지역의 경우 학교 설립 기준의 탄력적 적용이 요구되는 만큼 ‘도시형캠퍼스 특별법’의 취지를 적극 반영하고 충분한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다면 속도감 있게 중학교 신설 추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수원 고등동·매교동이 지역구인 김영진 국회의원도 “원거리 통학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위협하는 문제이며, 과밀학급 역시 교육의 질을 떨어뜨리는 구조적 문제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문제”라면서 “고등동·매교동의 교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학생들의 배움과 안전 앞에 타협하지 않고 말이 아닌 실행으로 고등동·매교동 지역 중학교 신설의 길을 열어가겠다”면서 “수원뿐만 아니라 고양 덕양, 성남 판교 등 신도시 과밀학급 문제해결을 위해 향후 교육감 직속 ‘경기형 도시변화 대응팀’을 구성·운영해 도시변화에 부응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 예비후보는 지난 8일 고등동·매교동 지역 주민과 학부모를 만나 원거리 통학 불편 등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학교 신설 추진과 관련한 의견을 나눈 바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12 · 뉴스공유일 : 2026-02-12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2일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 통과와 관련해 교육재정 지원 부분이 법안에서 제외되고 목적세인 지방교육세가 지방세 세율 조정 대상에 포함된 것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12일 행안위 법안심사 통과 법안에 따르면 교육청이 그동안 요청해 온 특별교육교부금 등 국가의 교육재정 지원 대책은 모두 빠져 있다.
또한 지자체의 지방세 세율 조정에 관한 특례 조항에 특별시세 세율은 100분의 100범위에서 가감 조정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어 지자체로부터 최대 7천억원의 전입금 감소가 예상된다.
특히 지방교육세는 지방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부과하는 목적세로 교육자치의 자주성을 보장하고 그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방세 세율 조정 대상에서 빠져야 한다는 것이 대구교육청의 입장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서울의 32배가 넘는 광활한 면적 안에서 도시·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 교육 복지의 상향 평준화 광역 교육인프라 구축·운영 등을 위해 연간 1조원 이상의 예산 추가 투입이 예상되고 이에 대한 국가 재정 지원이 명문화되지 않아 통합 후에 오히려 교육의 질이 떨어지고 하향 평준화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12 · 뉴스공유일 : 2026-02-1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겸 대구광역시교육감은 지난 7일, “지역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초광역 행정통합에 대해 그 취지는 공감하지만, 현재 논의 중인 초광역행정 통합 특별법안에 교육계의 핵심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깊은 우려했었다(관련기사).
여기에 대한민국 교육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10일, 최근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초광역 행정통합 움직임과 관련해 비(非) 행정통합지역이 교육 자치와 재정 측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부와 국회에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제안했었다(관련기사).
전국 시도교육감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12일 ‘행정통합의 거대한 파도, 교육이 주도하는 ‘대전환’의 기회로’라는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행정통합 정책에 동의한다”면서도 “시울시교육청이 진행하고 있는 교육지원청 중심의 ‘상향식(Bottom-up) 행정으로 가야한다”고 주장했다.
정 교육감은 먼저 “지금은 분열이 아닌 연대가 필요한 시간”이라면서 “행정통합이 교육예산을 삭감하고 교육자치를 훼손하는 구실로 악용돼서는 안 된다”고 우려하고 “교육재정의 독립성을 지키고, 헌법적 가치인 교육 자치를 수호하기 위해 교육계 모두가 하나의 목소리로 뜻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 교육감은 또 “저는 취임 후 사상 유례없는 ‘재정 절벽’의 위기 속에서 서울 교육을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해왔다”고 회상하고 “국회로 달려가 수많은 의원님들을 만나 ‘학생 수가 줄어드니 교육재정을 줄여야 한다’는 기계적인 논리를 반박하고 교육재정의 어려움을 호소했다”면서 “대한민국교육감교육감협의회와 협력해 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공동 전선을 구축해 대응을 지속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에도 교육재정의 어려움, 교부금 제도의 필요성에 대해 수차례 설명과 이해를 구했다”며 “그 결과, 현재 보통교부금 제도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밝히고 “또한 작년부터 서울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정책연구를 추진해 지금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 행정통합과 관련해 교육재정과 자치에 대한 우려가 많다”면서도 “저는 최근에도 기획재정부 장관과 차관을 직접 만나 ‘학생 수는 줄어도 미래 투자는 멈출 수 없다’고 설득했다”고 상기시키고 “지금 우리는 단순한 행정구역의 변화가 아닌, 대한민국 교육지형 전체가 뒤바뀌는 역사적 분기점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행정통합의 흐름과 교육자치의 흐름은 결코 분리될 수 없다”고 단언하고 “행정은 광역화되고 유기적으로 연결되는데 교육만 기존의 칸막이 안에 머문다면 교육은 고립을 자초하고 결국 일반 행정에 종속되고 말 것”이라면서 “우리는 이 거대한 파도를 피하지 않고, 교육의 본질을 지키는 방향으로 전환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자원을 초광역 단위로 재설계해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는 정부의 정책방향은 옳다”고 말하고 “저 역시 서울만이 아니라 국가 전체를 바라보는 거시적 안목으로 이 흐름에 동의한다”면서도 “그렇기에 우리는 통합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실질적 교육자치’를 완성할 기회로 삼아야 하며 이를 위해, 5극 3특 통합에도 반드시 우리나라 발전의 초석이 된 교육재정의 총량은 안정적으로 확보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 교육감은 “학생 수가 줄어들고 있지만 학생맞춤 교육, 돌봄, 디지털 교육 등 미래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기초학력 보장, 노후학교 개선을 통해 교육의 질을 유지해야 한다”며 “따라서 인건비성 보수교부금과 정책사업을 위한 사업교부금을 분리해 운영할 수 있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재정배분 기준 개편 논의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또한 제가 항상 주장하는 ‘상향식(Bottom-up) 행정’ 원칙에 따라 교육지원청에 예산 편성권을 주고 자율권을 과감히 확대해 주는 진정한 교육자치의 모습도 주어져야 할 것”이라면서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교육이 국가 발전의 주축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그 중심에 제가 서겠다”고 천명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12 · 뉴스공유일 : 2026-02-1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에듀뉴스] 교육부가 12일 발표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계획’에 대해 교사노동조합연맹 인수위원회(교사노조연맹, 당선인 송수연)은 “학교 현장과의 심각한 괴리를 바로잡기 위해, 교육부 계획의 전면 재검토와 구조적 개선을 강력히 촉구한다”면서 “위기 학생에 대한 촘촘한 지원을 표방하고 있으나 실제 학교 현장의 학사 일정과 업무 구조를 외면한 채 마련된 계획이라는 점에서 ‘탁상행정’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부는 2월 중순에 이르러서야 구축 계획을 발표하며 3월 시행을 예고했다”고 상기시키고 “그러나 일선 학교는 이미 2월 초에 차년도 업무분장과 교육과정 편성을 모두 완료한 상태”라며 “그럼에도 학교장 총괄·교감 조정의 ‘논의 절차’를 새롭게 마련하라는 지침은, 이미 확정된 학교 운영 체계를 다시 흔들며 현장에 불필요한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교육부의 교육행정이 학교의 실제 작동 방식과 얼마나 동떨어져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는 말이다.
교사노조연맹은 또 “교육부는 학교장과 교감 중심의 체계를 통해 교사의 부담을 줄이겠다고 설명하지만 이는 학교 현장의 업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주장”이라고 일축하고 “관리자가 조정·결정하더라도, 위기 학생 발굴을 위한 기초 자료 수집, 사례 관리, 개별 학생에 대한 실제 지원 프로그램 운영은 결국 담임교사와 관련 교사의 몫으로 남게 된다”고 전했다.
특히 교사노조연맹은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의 경우, 학교 내부 인력과 역량만으로는 대응이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위원회 통합 등을 통해 ‘학교 안에서 해결’하도록 설계된 구조는 교사에게 과도한 책무성과 책임을 떠넘기는 방식에 불과하다”며 “이제 체계의 중심은 학교가 아니라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로 명확히 전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교육부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전국 기준 약 261억 원의 예산과 241명의 지방공무원 배치를 제시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이는 전국의 다양한 위기 학생을 발굴하고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사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규모”라고 분석하고 “제한된 예산과 인력을 학교별로 다시 분산하는 현재의 설계로는 체계 구축은커녕 형식적인 운영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진정으로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에 전문 지원 인력을 충분히 확충하고 사례 관리·연계·개입이 실질적으로 가능하도록 부족하지 않은 수준의 예산을 센터에 집중 편성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센터가 다양한 유형의 위기 학생을 책임 있게 지원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인력과 재정 기반 없이 학교에 역할만 부과하는 방식은 결코 실효적인 안전망이 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교사노조연맹은 △학교의 역할:담임 및 교직원의 일상적 관찰을 바탕으로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센터에 의뢰하는 역할에 집중 △센터의 역할:학교가 의뢰한 학생에 대해 대상자 선정, 통합 진단, 전문적 지원 제공 및 예산 집행을 전담 등을 요구하고 “교육부는 ‘학생을 중심에 둔 안전망’이라는 구호가 학교 현장의 희생 위에 세워진 말이 아님을 증명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지금이라도 학교의 행정 부담을 근본적으로 덜어내고 교육지원청이 실질적인 ‘지원’의 주체가 되는 체계로 전환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13 · 뉴스공유일 : 2026-02-1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2일 “국회를 방문해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지금 진행되는 행정통합 논의가 지방교육재정 증액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12일 페이스북에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에게 전달한 서한 내용을 공개하며 “행정통합은 대한민국의 발전 전략”이라며 “행정통합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방교육재정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행정통합 논의에서 지방교육재정의 근간이 되는 국세와 지방세의 비율을 조정한다는 이야기가 국회에서 흘러나왔고, 지방세 비율을 높일 경우 결과적으로 지방교육재정 전체가 현행보다 줄 수도 있지 않느냐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이어 안 후보는 “경기도가 지역적 역차별로 불이익을 받는 일 역시 당연히 없어야 한다”면서 김영호 교육위원장과 교육위원들의 행정통합에 따른 교육재정 대책에 특별한 관심을 촉구했다고 한다.
이날 안 예비후보는 ‘인공지능(AI) 시대 미래교육을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서도 안정적이고 확대된 교육재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지난 21대 국회에서 교육위원회 활동을 함께한 김영호 위원장과 공유했다고 전했다. 경기도의 학교 신설, 교육격차 해소, 초·중등 교육환경 개선, 유아 돌봄 지원을 위해 교육재정을 늘려야 한다는 데 두 사람이 깊이 공감했다고 안 예비후보는 전했다.
안 예비후보는 자신의 22년 교육 전문성과 5선 국회의원 출신의 추진력을 강조하며 “향후에도 필요하다면 국회와 교육부와의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13 · 뉴스공유일 : 2026-02-1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재건축 대장주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중근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4월 10일 오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내역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 시설공사업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0억 원{현금 1000억 원ㆍ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 1000억(보증기간 90일)}을 조합에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 선정 계획서,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전자조달시스템 입찰 포함) ▲시공자 홍보활동지침 및 준수서약서(조합 별도 양식)를 현설 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공사비 예가는 5조5610억160만 원으로 3.3㎡당 공사비는 1120만 원(VAT별도)으로 알려졌다.
한편,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29길 71(압구정동) 일원 40만633.2㎡를 대상으로 지하 7층~지상 최고 65층 공동주택 30개동 5175가구(공공주택 64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가깝고 동호대교와 성수대교, 올림픽대로 등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압구정초ㆍ중ㆍ고가 모두 구역 안에 있고, 북쪽으로는 한강이 자리잡고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19 · 뉴스공유일 : 2026-02-19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932 일대(청명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시작했다.
이달 19일 시흥동 93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성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3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의향서를 기한 내에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8길 48(시흥동) 일원 513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9.8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과 석수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금산초, 시흥초, 탑동초, 문일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19 · 뉴스공유일 : 2026-02-19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영동ㆍ한양빌라(가로주택정비)가 시공권 결정에 나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영동ㆍ한양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호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3월) 20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 시설공사업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배부한 입찰지침서에 따라 입찰참여규정 및 제반조건을 준수해 정해진 기한 내에 입찰에 참여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특히 현재 전 시공자 타절로 인해 공사 중단(현재 공정율 43.7%ㆍ지상층 골조공사 완료)으로 (예상)공사금액, 공사기간, 마감재, 하자보수 기간 등을 현설 후 문서로 제출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학동로67길 20(청담동) 외 3필지 2250.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약 4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 7호선ㆍ수인분당선 강남구청역 등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삼릉초, 언북초, 학동초, 언북중, 언주중, 영동고, 경기고 등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강남구청, 강남세무서, 영동전통시장, 논현동 먹자골목이 인접해 전통시장 및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19 · 뉴스공유일 : 2026-02-19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건설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매뉴얼`을 이달 19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은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시공자가 착공 전에 수립해 발주자의 승인을 받아야만 하며, 건설공사의 안전 확보와 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필수적인 계획이다. 다만, 시공자는 착공 승인을 받기 위해 방대한 분량의 안전관리계획서를 제출하나, 현장에서는 이를 형식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국토부는 안전 관리 서류의 체계와 분량을 개선하고 현장 작동성을 높이고자 매뉴얼을 개정했다.
개정된 매뉴얼은 안전관리계획서를 현장 운영계획, 비상시 긴급조치계획 등으로 구성된 본편과 설계도서, 구조계산서 등으로 구성된 부록편으로 구분했다.
또 계획서 내 중복ㆍ유사 내용, 안전관리계획서와 관련 없는 내용, 단순 법령 제시 등 불필요한 내용을 삭제하고 항목별 최대 분량을 제한해 평균 4000여 쪽에 달하던 계획서를 500여 쪽으로 간소화했다. 현장에서는 최대 80쪽의 본편 위주로 실제 안전 관리에 활용하고, 설계도서 등은 부록으로 분리해 별도 검토 시에만 활용토록 했다.
건설공사 중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공종에 대해서는 공종별 안전관리계획을 강화한다.
지난해 6월 발생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항타기 전도 사고의 재발방지대책을 반영해 항타ㆍ항발기 관련 내용을 대폭 추가하고, 1000㎡ 이상 공동주택 등 소규모 건설공사의 안전관리계획 수립기준에 추락방호망, 개구부 덮개, 안전난간대 등 안전시설물 설치계획을 신설해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현재 시공자가 수립한 안전관리계획은 국토안전관리원(1ㆍ2종 시설물) 또는 건설안전점검기관(1ㆍ2종 시설물 외) 검토를 거쳐 발주자의 최종 승인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안전관리계획서 검토 과정에서 불명확한 반려ㆍ부적정 판정 기준으로 인해 착공 지연과 발주자ㆍ시공자 간 갈등이 발생함에 따라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매뉴얼에 구체적인 반려ㆍ부적정 판정 기준을 신설했다.
국토부는 이날부터 건설공사 안전 관리 종합정보망을 통해 개정된 매뉴얼을 배포하고, 현장 활용을 지원하고자 발주자ㆍ시공자ㆍ민간 검토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관리계획서 길라잡이 교육과정`에 개정된 매뉴얼 내용을 반영해 다음 달(3월)부터 매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19 · 뉴스공유일 : 2026-02-19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건축물 화재 위험을 낮출 수 있도록 건축자재 안전 관리가 한층 강화된다. 정부는 기업의 불필요한 절차 부담은 줄이되, 방화셔터 등 화재안전 기준은 높이고 제조ㆍ시공 전 과정은 더욱 촘촘히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공장 이전ㆍ설비교체 시 성능시험 제외, 새로운 방화셔터 품질인정 품목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건축자재등 품질인정 및 관리기준」 세부 운영지침 개정안을 이달 20일 승인한다고 밝혔다.
건축자재품질인정제도는 화재 안전성이 중요한 건축자재에 대해 명확한 성능기준을 제시하고 기준에 맞게 제조ㆍ시공하도록 관리하는 제도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품질인정기관으로 지정돼 내화구조, 방화문, 자동방화셔터, 내화채움구조, 복합자재(샌드위치패널) 등 5개 건축자재에 대한 품질인정서를 발급하고 제조공장ㆍ시공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그간 품질인정 건축자재 기업은 생산하는 제품의 품질인정서를 발급받을 때 제품의 성능시험을 하고, 인정 이후에는 제품 생산 여건에 변화가 있을 때마다 화재안전성 재확인을 위해 인정받은 제품별로 성능시험을 다시 받아야 했다. 그러나 성능시험에는 시간과 비용이 들어 제조기업의 부담이 적지 않았고, 단순한 공장 위치 변경이나 설비교체 등의 경우에도 성능시험을 받도록 해 과도한 절차 규제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는 공장을 이전하거나 동등 이상 성능으로의 설비교체 때에는 성능시험이 아닌 관련 서류 검토와 공장 확인만으로 안전성을 확인하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또 제조공장ㆍ시공현장 점검을 통해 문제가 확인된 품질인정 자재는 운영위원회에서 품질인정 취소 등의 징계 여부를 결정하되, 해당 기업이 희망하는 경우 관련 협회에서 의견을 제출하거나 시공현장 점검 시 참관할 수 있도록 해 전문성을 보완했다.
방화문과 자동방화셔터를 하나의 제품으로 인정하는 복합 방화셔터 품목도 신설했다. 종전 일체형 방화셔터는 화재 시 시인성이 부족하고 충격이 가해지면 개폐가 어려워 2022년부터 사용이 금지됐다. 다만, 대형 쇼핑센터 등과 같은 복합 건축물에서는 대규모 개방공간마다 별도의 방화문을 설치해야 해 공간 활용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어, 자동 방화셔터와 방화문을 같이 설치할 수 있는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
복합 방화셔터는 방화문과 방화셔터 기준에 내충격ㆍ개폐 성능 기준을 더해 종전 일체형 방화셔터의 단점을 개선하고 안전을 강화하는 기준을 새로 마련했다.
아울러 품질인정 신청 시 제출 서류 목록과 크기, 위치 등 시료 채취 기준을 구체화해 제조기업이 아닌 시공자가 품질인정을 신청하는 경우에도 내용과 절차를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품질인정 건축자재의 제조ㆍ시공 관리도 강화한다. 최근 내화채움구조가 현장에서 부적절하게 시공되고 있다는 제보가 빈번한 만큼, 시공 중이거나 준공된 현장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 중이며, 그 외 품질인정 건축자재에 대해서도 무작위 선별, 제보 방식으로 현장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다.
실효성 있는 건축자재 관리를 위해 제조ㆍ유통ㆍ시공사가 무늬정보(QR코드)와 앱을 통해 손쉽게 이력을 기록하고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건축자재 통합관리 플랫폼` 도입도 추진한다. 국토부는 현재 2027년 플랫폼 도입을 목표로 시스템 개발을 진행 중이며, 이를 뒷받침할 「건축법」 개정안도 발의된 상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세부 운영지침 개정을 통해 건축자재 화재 안전성은 지속 개선해 나가면서, 현장에서 발생하는 절차상의 불편과 기업 애로는 과감히 개선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업계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19 · 뉴스공유일 : 2026-02-19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는 천호3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최근 입주를 시작한 `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 운영 안정화를 위한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은 강동구 올림픽로78길 15-16(천호동) 일원 2만3083.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8개동 총 53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조성된 재건축 단지다. 입주는 오는 3월 26일까지 이뤄진다.
구는 준공 전부터 공정 관리와 현안 대응을 위해 적기준공 전담반(TF)을 구성하고 매월 회의를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쟁점을 선제적으로 논의ㆍ조정함으로써 원활한 준공과 입주 여건을 마련했다.
현재는 입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입주 전 단계에서 교통ㆍ청소ㆍ행정 분야별 지원 사항을 사전에 점검했으며, 입주 이후 제기되는 하자 관련 민원에 대해서는 시공자와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또 입주자대표회의 구성과 공동주택 관리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이수희 청장은 "입주가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분야별 대응체계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하자 관리와 공동주택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천호역이 450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강동초등학교, 천일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리테일, 현대백화점, 이마트, 강동성심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19 · 뉴스공유일 : 2026-02-19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가 분당신도시 재건축 연간 인ㆍ허가 물량 제한을 해제해 달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1시 신도시(분당ㆍ일산ㆍ중동ㆍ평촌ㆍ산본) 중 분당만 물량을 동결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주장이다.
신상진 시장은 이달 19일 안철수ㆍ김은혜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다른 1기 신도시에는 연간 인ㆍ허가 물량을 대폭 늘려주면서 분당만 동결한 것은 명백한 지역 차별"이라고 비판했다.
국토부는 최근 1기 신도시 정비구역 지정 상한을 기존 2만6400가구에서 6만9600가구로 약 2.7배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일산은 5000가구에서 2만4800가구로, 중동은 4000가구에서 2만2200가구로, 평촌은 3000가구에서 7200가구로 대폭 늘었다. 반면 분당은 `가구 증가 없음`으로 연간 인ㆍ허가 물량이 동결됐다.
시는 분당의 재건축 수요가 다른 신도시보다 높다고 강조했다. 분당은 2024년 선도지구 공모 당시 신청 물량은 약 5만9000가구로, 정부 배정한 기준 물량(8000가구)의 7.4배에 달한다. 특별정비예정구역 67곳 중 약 70%가 신청에 참여했으며, 신청 단지 평균 동의율은 90%를 웃돈다. 반면 일산 등은 연간 인ㆍ허가 물량이 5배 가까이 늘었음에도 사업 준비 부족으로 선도지구 신청 물량이 배정 물량에 턱없이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 관계자는 "정부가 이주 대책 미비를 이유로 물량을 동결하고 있으나, 이주 시점은 물량 선정 후 최소 3년 뒤인 관리처분인가 이후의 문제"라며 "연간 인ㆍ허가 물량 제한을 폐지하고 관리처분인가 단계에서 지자체와 국토부가 협의해 조절하는 방식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분당신도시 재건축 연간 인ㆍ허가 물량 제한을 완전 폐지하고, 단지별ㆍ연차별로 쪼개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정비계획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분당은 학교ㆍ도로ㆍ공원ㆍ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도시 전체 단위로 설계돼 일부 단지만 선택적으로 재건축할 경우 교통 혼잡, 생활SOC 불균형, 주민 편익 격차 등 문제가 심화될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현재 정부가 내년 분당 재건축 물량 상한을 1만2000가구로 제한하고 있어, 재건축 대상 약 10만 가구의 분당이 도시 전체를 재정비하기까지 수십 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신 시장은 "분당은 수도권 남부의 핵심 거점"이라며 "국토부는 더 이상 분당 주민의 불합리한 차별을 외면하지 말고, 수도권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즉각적인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20 · 뉴스공유일 : 2026-02-20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우리자산신탁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단지(이하 목동1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목동1단지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목동서로 38(목동) 일원 16만5496.9㎡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3500가구(공공주택 41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자산신탁은 재건축 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 초기부터 신탁 자문과 사업 구조 설계에 참여한 바 있다다.
김범석 우리자산신탁 대표는 "목동1단지 재건축이 가진 상징성과 입지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우리금융 노하우를 총동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985년 준공된 목동1단지는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 인근 역세권 입지와 우수한 학군ㆍ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서울 서남권의 대표 주거지다. 교육시설로는 월촌초, 양화초, 목원초, 월촌중, 한가람고 등이 있다. 단지 주변에 용왕산, 용왕산 근린공원, 햇님 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20 · 뉴스공유일 : 2026-02-20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고양시는 노후화된 일산신도시와 원당ㆍ능곡 원도심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이와 연계된 기반 시설 확충에도 차질이 없도록 행정 지원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일산시는 일산신도시의 향후 10년간 재정비 방향을 제시하는 `2035 고양시 노후 계획도시(일산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지난해 6월 수립ㆍ고시한 바 있다.
기본계획에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후계획도시특별법)」과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방침에 따라 인구ㆍ주택 계획, 도시 적정 밀도, 기반 시설 정비, 자족 기능 확충 방안 등이 담겼다. 일산호수공원 등 녹지공간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지를 정비해, 주거ㆍ일자리ㆍ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도시 공간을 창출한다는 목표다.
특히 지난해 12월 23일 특별정비계획 수립 지침 개정과 이달 초 노후계획도시특별법 개정을 통해 패스트트랙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주민대표단 구성도 법제화되면서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현재 시는 선도지구 3곳(백송ㆍ후곡ㆍ강촌)과 비선도지구 1곳에 대해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패스트트랙을 지원하고 있다. 각 구역 토지등소유자가 마련한 특별정비계획 초안을 접수해 전문가, 유관 부서와 사전협의를 진행 중이다. 올해 시 정비 물량은 선도지구를 포함해 2만4800가구에 이른다.
시는 원도심 주거지 정비를 위해 원당ㆍ능곡 일대 도시정비사업도 병행한다. 원당1구역은 전체 2601가구 공급을 목표로 골조 공사와 일부 동 지상층 공사가 진행 중이다. 원당2구역은 관리처분계획 접수 후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원당4구역은 1036가구 입주를 완료했고 기반 시설 조성과 공영주차장 공사에 접어들었다.
능곡 재정비촉진지구도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철거공사에 들어가는 능곡2ㆍ5구역은 각각 이주율 96%, 99%로 보상과 이주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능곡6구역은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준비하고 있고, 능곡3구역은 추진위구성승인 이후 조합설립인가 동의 절차를 밟고 있다.
광역개발이 어려운 노후 지역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이하 미래타운)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첫 사업지로 지정된 행신동 미래타운에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일산동 미래타운을 고시 완료했다. 올해 추진하는 일반정비사업 구역 8곳, 가로주택정비사업 17곳, 소규모재개발ㆍ재건축 2곳, 자율주택 1곳 등 도시정비사업도 행정적ㆍ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쾌적한 도시공간을 만들기 위해 오는 5월까지 `2035 고양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노후 건축물을 반영한 생활권 재정립과 함께 법령 개정에 따른 실효성 있는 정비방안이 마련된다.
2027년 상반기 공동주택 입주를 앞둔 풍동2지구 3ㆍ4블록 민간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기반시설 확충도 본격화한다. 시는 2024년 6월 착공 단계부터 기반시설 전담조직(TF)팀을 운영 중이며, 올해부터 분기별로 합동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풍동2지구 3ㆍ4블록 도시개발사업은 각각 다른 시행자가 추진하는 민간개발사업으로, 구역 밖 기반 시설 규모는 총 447억 원에 달한다. 풍동 일원 간선도로인 고일로를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고, 은행마을로와 백마로를 잇는 약 0.5km 4차선 도로가 신설되는 등 기반시설이 모두 갖춰지면 개발사업지구는 물론 주변 교통망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고양시는 향후 민간 도시개발사업 전반에 대한 기반시설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주거ㆍ교통ㆍ생활 SOC 등을 사전에 확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20 · 뉴스공유일 : 2026-02-20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올해도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고시원, 노숙인 시설 등 비주택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사람, 가정폭력 피해자와 같이 긴급 주거 지원이 필요한 사람, 최저주거기준 미달 아동동거가구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도민은 지역 주거복지센터 상담을 통해 사업을 신청할 수 있고, 시ㆍ군에서 입주 자격을 검증한 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통해 공공임대주택 입주대상자로 선정된다. 이후 센터의 전담 직원이 대상자와 함께 직접 집을 보러 다니며 주택 물색을 돕는다.
이주 과정에서 이사비와 생필품을 지원하며, 이주 예정 주택에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개ㆍ보수도 지원해 정착 초기 단계의 어려움을 해소한다. 이주 후에는 대상자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취업활동비, 상담 및 지역 특화 프로그램 등 복지 서비스도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도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906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총 1275가구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내 어디서나 도민들이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20 · 뉴스공유일 : 2026-02-20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재정비촉진지구 방화2존치정비구역(이하 방화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방화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11일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 신청을 위한 정비기반시설 감정평가 ▲법인세 과표 산정을 위한 출자 자산 감정평가 ▲일반분양분 부가세 과표 안분을 위한 감정평가 ▲현금청산을 위한 감정평가(영업보상을 위한 기초자료조사 포함) 등으로 알려졌다.
공고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현장설명회는 생략하며 이달 24일 오후 1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본사만 입찰 가능(지사 입찰참여 불가)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결격사유가 없는 법인 ▲공고일 현재 국세ㆍ지방세 체납의 사실이 없으며 행정기관으로부터 행정처분 등의 사유가 없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5-448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각호에 해당 사항이 없는 업체 ▲나라장터로 가격 투찰 및 가격제안서 업로드 후 입찰서류 일체를 발주자에게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초원로 38-14(방화동) 일원 3만4900㎡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7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방화2구역의 입지는 교통을 보면 더블 역세권(9호선 신방화역ㆍ공항시장역), 김포공항의 하늘길과 전국 교통망, 올림픽대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통한 서울 도심ㆍ강남, 경기권 진출이 쉽다. 또 수원부터 근처 방화터널, 문산을 넘어 평양까지 건설 예정인 서울광명고속도로 등의 교통 인프라만으로도 현재와 미래의 교통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본다.
주변에 롯데몰, 골프장, 마곡지구의 서울식물원, 마이스(MICE) 복합 단지, 쇼핑타운, 복합행정타운 등 마곡과 김포공항의 편의ㆍ업무시설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건립될 아파트 입주민의 수요를 맞추는 방화초ㆍ방화중이 인접해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20 · 뉴스공유일 : 2026-02-20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6구역(재개발)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이달 19일 미추6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윤석근)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및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각각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해당 입찰 모두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정비업자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설계자는 같은 날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할 경우 정비업자는 ▲입찰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의 등록)에 의거 등록을 필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5-448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의한 전자조달시스템으로 입찰에 참여한 업체 등을 충족해야 하며, 설계자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5-448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의한 전자조달시스템으로 입찰에 참여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과 인천대로 및 경인로 진입이 쉬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주안초등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동인천중학교,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인천고등학교, 인하대학교 용현캠퍼스, 인하공업전문대학교 등이 있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645번길 72(주안2동) 일원 9만5085.3㎡를 대상으로 향후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8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계획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20 · 뉴스공유일 : 2026-02-20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는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올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가구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주거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거주하도록 다세대ㆍ다가구주택 등을 LH가 매입 후 개ㆍ보수를 거쳐 시세의 약 3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모집 물량은 전형 면적에 따라 1형(전용면적 50㎡ 이하) 20가구, 2형(50㎡ 초과~85㎡ 이하) 10가구, 3형(85㎡ 초과) 10가구 등 총 40가구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지난 11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세대 구성원 중 1ㆍ2순위 자격을 충족한 자다. 1순위 대상자는 생계ㆍ의료 급여 수급자, 지원 대상 한부모 가족, 65세 이상 차상위계층,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장애인, 2순위는 월평균 소득 50% 이하 가구 또는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장애인 가구다.
희망자는 신청 기간 동안 거주하는 동의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20 · 뉴스공유일 : 2026-02-20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가 2003년 주거지역 종 세분화 후 20년 넘게 유지돼 온 현행 주거지 용도지역 개편에 나선다.
이달 20일 중구는 올해 `용도지역 재정비 방안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남산 고도제한 완화, 재개발 등 최근의 변화에 맞춰 주거지 용도지역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중구 주거지역 전체 5.73㎢가 대상이다. 이는 구 면적의 60%에 해당한다. 구에 따르면 구 용도지역 체계는 2003년 서울시 주거지역 종 세분화 이후 큰 변화 없이 유지되는 사이 주거지역 내 대부분 건물이 준공 20년을 넘기며 노후화가 진행되고 정비 수요도 꾸준히 늘었다. 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제도는 과거 기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변화한 정책과 도시 여건을 반영한 새로운 용도지역 관리 방향을 설정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도심 인구 증가 대비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024년 6월 `남산 고도지구 제한`으로 묶였던 높이 규제가 완화됐으나,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적률 조정 등 보다 근본적인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또 신당8ㆍ9ㆍ10구역과 중림동 398 일대 등 중구 곳곳에서 재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점을 고려, 생활권별 전략적인 공간 분석을 통해 주거지역의 수요에 맞는 용도지역 조정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용도지역 변경 전후를 비교하는 시뮬레이션 분석을 실시하고, 도심 주거 특성에 적합한 차별화된 관리 전략을 세울 방침이다. 주민ㆍ전문가 의견 수렴과 공론화 과정을 거치고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실행력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김길성 청장은 "남산 고도지구 완화로 물꼬를 튼 도심 재정비의 흐름을 용도지역 체계 개편을 통해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며 "낡은 규제를 벗겨내고 사람이 모이는 활력이 넘치는 중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20 · 뉴스공유일 : 2026-02-20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