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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다른 법률에 따라 농지전용허가가 의제되는 협의를 거쳐 농지를 전용하는 경우`는 수수료 납부 대상이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3일 법제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지법」 제56조제2호에서는 동법 제34조에 따른 허가를 신청하는 자는 수수료를 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같은 법 제34조제1항제1호에 따른 `다른 법률에 따라 농지전용허가가 의제되는 협의를 거쳐 농지를 전용하는 경우`는 수수료 납부 대상인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인ㆍ허가 의제제도는 행정절차를 일원화해 관련 인ㆍ허가 등을 종합적 관점에서 검토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의 편의를 증진하려는 취지에서 도입된 것"이라면서 "의제되는 인ㆍ허가 사항의 근거 법령에서 인ㆍ허가에 따른 수수료를 납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 해당 인ㆍ허가가 의제되는 경우에 대한 수수료 면제 규정을 별도로 두고 있지 않은 이상 주된 인ㆍ허가에 따라 해당 인ㆍ허가가 의제된다는 이유만으로 그 수수료까지 면제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이 사안의 농지전용허가 수수료 규정을 살펴보면 허가를 신청하는 자는 수수료를 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반면, 농지를 전용하려는 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허가를 받도록 하면서 다른 법률에 따라 농지전용허가가 의제되는 협의를 거쳐 농지를 전용하는 경우 등에 해당하는 경우를 허가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명백하게 농지전용허가 대상에서 제외되는 `다른 법률에 따라 농지전용허가가 의제되는 협의를 거쳐 농지를 전용하는 경우`를 수수료를 납부해야 하는 대상에 포함된다고 보는 것은 문언에 반하는 해석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농지전용허가를 신청하는 자는 농지전용허가 신청서를, 농지전용허가가 의제되는 협의를 하려는 경우에는 농지전용협의요청서를 각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제출해야 하는데, 농지전용허가 신청서에는 수수료를 납부하도록 명시하고 있는 반면, 농지전용협의요청서에는 수수료 납부에 대해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또한 법제처는 "농지보전부담금과 관련해 농지전용허가를 받는 자와 다른 법률에 따라 농지전용허가가 의제되는 협의를 거쳐 농지를 전용하려는 자를 각각 구분해 농지보전부담금을 납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는 점에 비춰보더라도, `허가를 신청하는 자`를 수수료 납부 대상으로 규정한 것은 다른 법률에 따라 농지전용허가가 의제되는 협의를 거쳐 농지를 전용하는 경우에 대한 수수료를 면제하려는 취지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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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산극동아파트(이하 계산극동)가 빠른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일 계양구는 계산극동 재건축사업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계양구는 오는 9일 오후 1시까지 조달청에서 전자입찰 방식으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은 반드시 조달청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입찰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입찰 서류 제출 기간 중에는 24시간 제출이 가능하다. 또한 전자입찰서의 제출 마감시간에 장애가 발생할 수 있어 가능한 마감 1시간 전까지 투찰을 완료해야 한다. 아울러 업체 참가 등록 신청 및 평가 자료 제출은 계양구 건축과에 해야 한다.
계산극동 재건축사업은 2020년 12월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하고 지난 2월 정밀안전진단 모금을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하느재로19번길 8(계산동) 일원 4만7736.9㎡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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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025년까지 국내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서 일회용 컵이 사라질 전망이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6일 지속가능성 중장기 전략인 `베터 투게더(Better Together) : 가치있는 같이`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스타벅스는 `환경` 문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던 기존 지속가능성 캠페인을 `상생` 및 `채용` 등으로 그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전략은 향후 30% 탄소 감축을 목표로 하는 `플래닛(Planet)`과 30% 채용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피플(People)` 분야를 양대 축으로 5가지 세부 과제가 포함됐으며 2025년까지 진행된다.
스타벅스는 전국 매장에서 일회용 컵을 대신할 리유저블(Reusable) 컵 사용을 점진적으로 도입해, 2025년 일회용 컵 사용률을 0%로 만든다. 올해 하반기 중 시범 매장을 선정하고, 리유저블 컵을 도입해 운영한다. 일회용 컵을 대신해 일정 금액의 보증금이 있는 리유저블 컵을 고객에게 제공하게 된다. 사용하고 난 컵은 리유저블 컵 운영 매장의 무인 반납기 등을 통해 반납하면 보증금이 반환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메탄가스를 유발하지 않는 식물 기반의 대체 상품 개발에도 나선다. 올해 안에 음료 분야에서 오트밀크를 선택 옵션으로 도입해 운영하고, 식물 기반 음료 및 푸드 제품과 대체육 원재료 등도 지속 개발해 관련 제품 카테고리를 확장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한 제품 라인업도 강화한다.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음료 5종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매년 개발 범위를 늘려, 2025년에는 최대 10종까지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스타벅스는 친환경 콘셉트 매장도 확대한다. 소비전력 효율 개선 제품 및 대기전력 저감장비 도입 등을 전국매장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올해 서울지역에 전기배송트럭 도입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는 전국의 스타벅스 물류배송 트럭을 친환경 전기트럭으로 확대 변경해 나간다.
스타벅스는 2025년까지 채용을 대폭 늘려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스타벅스에는 현재 1만8000명의 파트너가 근무 중으로, 2025년까지 5500명을 추가 채용해 총 2만3500명 수준 이상의 파트너를 고용하겠다는 목표다.
2025년에는 전체 임직원의 약 10%를 장애인, 중장년, 경력 단절여성 등의 취업 취약계층에서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매장에서 근무 중인 어르신 교통안내원, 현재 10곳에서 운영 중인 스타벅스 재능기부카페 바리스타 등의 간접 채용 지원도 함께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고객과의 커피 경험 공유 확대도 이어나간다. 매장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이익 공유형 매장인 스타벅스 커뮤니티스토어와 인테리어 및 기자재 리모델링과 스타벅스 현직 파트너들의 교육 지원 등으로 운영되고 있는 재능기부카페 등도 현재 14곳에서 2025년도 30곳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스타벅스 측은 "2025년 중장기 전략인 `베터 투게더`의 목표 달성을 위해 스타벅스의 파트너와 고객 및 많은 유관 정부기관, NGO 단체, 협력 업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환경과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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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해 매출과 영업손실이 각각 3898억 원, 725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은 2019년 1187억 원보다 230%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1154억 원 대비 37% 개선된 725억 원이었다.
특히 토스 본연의 플랫폼 비즈니스 영업손실 기준으로는 전년 1154억 원에서 224억 원으로 80% 개선됐다.
비바리퍼블리카 관계자는 "토스가 연간 기준 매출 성장과 손익 개선을 동시에 이룬 것은 2015년 서비스 출시 이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토스는 지난 5년 간 매년 매출액을 2배 이상 늘려가며 성장 기조를 유지해 왔다. 사업 규모가 확대된 최근 3년을 기준으로 계산해도 매출액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167%에 달한다.
토스는 매출의 83%를 은행, 카드, 보험 등 제휴 금융사로부터 직접 수취하는 B2B 사업 모델을 확대해왔다. 토스 이용자들은 여러 회사의 금융 상품을 비교하고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고, 금융회사는 모바일 채널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다.
회사는 올해 실적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토스의 금융 서비스에 더해 지난 2월 출범한 토스증권과 본인가를 기다리고 있는 토스뱅크 등 라이선스 금융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때문이다. 토스인슈어런스와 토스페이먼츠 등 기존 계열사의 실적까지 반영되면 연 매출 1조 원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고 토스 측은 전망했다.
토스 측은 "경쟁사와 비교해 매출 규모도 우위지만, 매출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특정 금융 분야가 아닌 금융의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는 것이 차별점"이라며 "올해는 본격 성장이 예상되는 계열사들의 실적이 반영되면서 연결기준 매출 1조 원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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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내 하자로 인한 수급인과 하수급인 간 분쟁도 하자분쟁조정위원회 사무에 포함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희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공동주택 사업 주체는 공동주택의 하자에 대해 분양에 따른 담보책임을 지도록 하고 있다"며 "담보책임 및 하자보수 등과 관련한 사무를 심사ㆍ조정 및 관장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하자심사ㆍ분쟁조정위원회를 두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법령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또는 지방공사, 주택건설사업자 또는 대지조성사업자, 주택건설사업 또는 대지사업 시행자만을 사업 주체로 규정하고 있다"면서도 "정작 건설공사 또는 설계 등의 하도급을 받은 업자(이하 하수급인)는 포함하지 않고 있어 하자분쟁조정위원회의 사무에서 배제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김 의원은 "공동주택의 하자에 대해 수급인과 하수급인 간에 발생하는 분쟁의 조정도 하자분쟁조정위원회의 사무에 포함되도록 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합리적이고 공정하며 신속한 하자담보책임 이행 문화를 정착시키고, 공동주택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 입주민들의 주거 안정성을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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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방역당국이 백신 물량 확보에 차질이 생길 경우 국내에서 위탁 생산 중인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수출 제한을 포함한 모든 대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유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백신도입팀장은 지난 6일 정례 브리핑에서 아스트라제네카사의 백신 수출 제한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조기에 백신이 적절하게 도입되게 하기 위해 가능한 한 대안을 모두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대안을 검토하는 과정 중에 가정법으로 무언가를 특정해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면서도 "가능한 부분을 최대한 검토하고 있다"고 재차 언급했다.
이는 국내에서 생산된 코로나19 백신 수출 제한은 검토하지 않겠다던 그간의 방역당국의 기조와 다른 행보다. 세계 각국의 백신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우리 정부도 입장을 달리 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앞서 정 팀장은 지난 3월 30일 정례 브리핑에서 국내에서 위탁 생산된 백신에 대한 수출 제한 조치가 가능할지를 묻는 말에 "현재로서는 수출 제한 조치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수출 제한은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받을 수 있는 영향이라든지, 수출 제한 이후 다른 백신이 우리나라에 공급되는 데 미치는 영향이라든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도입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경북 안동시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위탁 생산한 제품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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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북 익산시 미륵산에서 숨진 채 발견된 7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경찰청은 7일 밤 12시 42분께 익산시 마동 자택에서 A(72)씨를 살인 및 시체유기 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2시 11분께 익산시 낭산면 미륵산 송전탑 헬기 착륙장 인근에 숨진 B(73ㆍ여)씨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숨진 B씨는 지난 6일 오후 2시 20분께 미륵산을 오르던 한 등산객에 의해 발견됐다. B씨 몸에는 긁힌 상처와 타박상 등의 상처가 있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A씨가 B씨를 차량에 태우고 자신의 주거지로 가는 장면과 범행 후 시신으로 보이는 B씨를 끌고 차량에 싣는 모습 등을 확인하고 A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며 "피의자와 피해자의 관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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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글로벌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인 넷플릭스가 국내에서 첫 30일간 요금을 내지 않아도 시청할 수 있는 `무료 체험 서비스`를 종료했다.
7일 IT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이날 오전 3시부터 한국 내 `30일 무료 체험` 프로모션을 종료했다. 2016년 1월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약 5년 만이다.
넷플릭스는 서비스 초기부터 30일 무료 체험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신규 가입자를 유치해왔다. 그러나 2019년 멕시코를 시작으로 무료 체험을 순차적으로 종료했고, 지난해 10월 미국에서도 중단했다. 여기에 이날 한국과 그리스, 세르비아 등을 마지막으로 넷플릭스가 서비스되는 전 세계 190개국에서 무료체험 프로모션이 모두 종료됐다.
한편 넷플릭스는 세계 각국에서 잇따라 요금을 인상하며 수익성 강화에 나섰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표준 요금제는 월 13.99달러(약 1만5679원), 프리미엄 요금제는 17.99달러(약 2만163원)로 각각 7.7%, 12.5% 인상했다. 지난 2월에서는 일본에서도 요금을 880엔(약 1만 원)~1980엔(약 2만 원)으로 올린 바 있다.
현재 국내 넷플릭스 구독료는 월 9500원~1만4500원으로, 국내에서도 곧 요금이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요금 인상 정책과 관련해 넷플릭스 관계자는 "구독료와 관련해서 새로운 소식은 없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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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하남시 동아아파트주변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7일 동아아파트주변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시공자 선정 입찰 변경 공고를 통해 현장설명회를 이달 3일 오전 11시로 변경했다"라며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 이 같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일에도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하남시 하남대로784번안길 35(신창동) 일원 37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1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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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2-3구역(삼익비치ㆍ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7일 남천2-3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삼익비치 단지 내 관리사무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된다. ▲사업시행계획(안) 의결의 건 ▲정비계획 변경 수립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 의결의 건 ▲정관 개정 의결의 건 ▲업무 규정 개정 의결의 건 ▲2021년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2021년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남천2-3구역은 광안리해수욕장, 광안대교와 가까워 바다 조망이 가능한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수영구 내에서 가장 입지가 좋고 삼익, 삼익빌라, 삼익타워아파트와 함께 대단지를 이뤄 부산의 대표적인 부촌으로 통하고 있다. 아울러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100(남천동) 일원 25만16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3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약 380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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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3구역(재건축)이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6일 창원시는 가음3구역 재건축사업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창원시는 오는 9일 오전 10시 창원시 도시재생 재무과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 참가 대상 업체는 케이에스엠기술과 성신구조ENG다.
창원시는 예정가격 이하 입찰자 중 낙찰하한율 이상 최저가 입찰 순으로 사업수행능력평가 평점을 합산해 종합 평점 95점 이상을 얻은 업체 중 최저가 입찰 업체를 낙찰자로 결정한다.
동일가격 낙찰자가 2개 이상일 경우에는 사업수행능력 평가 점수 최고 점수인 업체를 낙찰자로 결정하며 사업수행능력 평가 점수도 동일한 경우에는 추첨에 의해 낙찰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가음3구역은 지난 1월 4일 안전진단 실시 결정 통보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성주초등학교, 남산중학교, 남산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재래시장, 동사무소, 우체국, 은행, 경찰서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83번길 2(가음동) 일원 약 2만 ㎡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07 · 뉴스공유일 : 2021-04-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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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초읍2구역(재개발)이 감리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6일 부산진구는 초읍2구역 재개발 감리자(전기)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은 이달 13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2시까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한 전자입찰서 제출 방식으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은 전자입찰로만 참여가 가능하며 제출기간 중에는 입찰서 제출이 24시간 가능하다.
또한 사실 확인 서류는 이달 16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부산진구 도시관리국 건축과에 제출하면 된다. 사실 확인 서류는 종합평점 예비 상위 5개 업체만 제출해야 한다.
초읍2구역은 2007년 1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8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2020년 만덕3터널 개통으로 시외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초읍초등학교, 연학초등학교, 연지초등학교, 초연중학교, 초읍중학교, 부산진고등학교, 개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홈플러스, 사직야구장 등이 인근에 위치해 공공기관 및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556 일원 2만850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강석)은 이곳에 건폐율 25.41%, 용적률 265.6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7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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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튜버 보겸이 자신의 유행어 `보이루`를 여성혐오적 용어라고 표현한 윤지선 세종대 교수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윤 교수가 "저를 고소한다면 당당히 맞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교수는 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유튜버 보겸이 저를 고소하겠다는 협박을 지금 몇 달간 계속 지속하면서 온ㆍ오프라인 집단 사이버 공격을 조금 더 수위를 더 촉발시키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과연 보이루가 우리 사회에서 정말로 여성혐오 용례로 쓰인 용례들이 있는지, 거기에 대한 법리적 판단을 제대로 해보는 그런 판결을 기대하고 있다"며 "공론의 장이나 법리적 판단의 장에서 보이루로 인한 여성혐오적 현상이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이번 사태로 인한 막대한 피해를 누가 입었는지 판정해보고자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2019년 12월 `철학연구`에는 윤 교수의 `관음충의 발생학 : 한국 남성성의 불완전변태 과정의 추이에 대한 신물질주의적 분석`이라는 제목의 논문이 실렸다. 해당 논문에서 윤 교수는 보겸의 유행어인 `보이루(보겸+하이루)`라는 용어가 여성의 성기를 비하한 여성 혐오적 표현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보겸이 문제를 제기했고, 논문 내용은 "`보겸+하이루`를 합성해 인사말처럼 사용하며 시작되다가 초등학생을 비롯하여 젊은 20~30대 남성에 이르기까지 여성 성기를 비하하는 표현인 `보X+하이루`로 유행어처럼 사용, 전파된 표현"이라고 일부 수정됐다.
그러나 보겸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분명히 제가 피해자였는데 하루 이틀 사이에 가해자, 전국구 쓰레기, 여성혐오자가 돼 있었다"며 윤 교수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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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하남시 하남C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지난 3월 22일 하남시는 하남C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19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 하남시 하남대로836번길 29(덕풍동) 일원 4만964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7.16%, 건폐율 19.1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9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4가구 ▲50㎡ 18가구 ▲59㎡ 528가구 ▲74㎡ 139가구 ▲84㎡ 24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하남C구역은 2012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신장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풍산초등학교, 신평중학교, 덕풍중학교, 신장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스타필드 하남, 미사근린공원,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지난 1월 24일에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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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았다.
7일 연제구는 거제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2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금용로11번길 4(거제동) 일원 23만89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44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거제2구역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과 동해선 경전철역 거제해맞이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창신초등학교, 거성중학교, 거제여자중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거제시장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0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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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제주대학교 앞에서 버스 2대와 트럭 2대가 잇따라 추돌하면서 3명이 숨지는 등 총 6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5시 59께 제주시 아라1동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제주시내 방향으로 달리던 4.5톤 화물트럭이 시내버스 2대와 1톤 트럭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7일 오전 10시 기준 총 6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김모(28) 씨와 이모(32) 씨, 박모(71) 씨는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이밖에도 5명이 중상을 입었고 54명이 경상을 입어 현재 제주대학교병원과 한라병원, S-중앙병원, 한마음병원, 한국병원 등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도 사고대책본부는 버스 2대에 약 80명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했다. 제주도 사고대책본부 관계자는 "버스가 제주대학교 정류장을 거쳐 오면서 하교하던 학생들이 버스에 많이 탑승해 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제주도는 경찰청, 소방안전본부, 버스 및 화물자동차 공제조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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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재송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7일 해운대구는 재송2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7일부터 26일까지 해운대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61번길 62-7(재송동) 일원 3만379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9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재송2구역은 신재초등학교, 재송중학교, 해운대고등학교, 센텀고등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코스트코,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2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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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리라ㆍ역곡ㆍ삼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리라ㆍ역곡ㆍ삼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4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2억 원은 이달 30일에 현금으로 조합 계좌에 입금하고 입찰마감일 전까지 18억 원을 현금이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조합에게 제출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562번길 40(괴안동) 일원 53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1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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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ㆍ부산시장을 선출하는 4ㆍ7 재보궐선거 본투표일인 7일 오후 3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43.9%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현재 전체 유권자 1216만1624명 중 498만9959명이 투표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지난 2~3일 실시된 사전투표분(투표율 20.5%)도 포함됐다.
서울시장 선거는 380만9491명이 참여해 투표율 45.2%를 기록했다. 자치구별로 보면 서울 송파구가 47.4%로 가장 높고, 금천구가 40%로 가장 낮다.
부산시장 선거는 118만468명이 참여해 투표율 40.2%로 집계됐다. 부산광역시 금정구가 42.6%로 투표율이 가장 높고, 강서구와 기장군이 36.1%로 투표율이 가장 낮다.
이번 투표율은 지난해 21대 총선 당시 투표율 56.5%와 비교해 13.6%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또 2018년 지방선거 당시 투표율 50.1%보다도 7.2%포인트 낮다.
한편 이번 투표는 전국 재보선 지역 3459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된다. 유권자는 지정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하며, 주민등록증ㆍ여권ㆍ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내 투표소`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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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부산광역시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이달 중 대의원 해임 및 직무정지 건을 두고 총회를 개최한다.
공고에 따르면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1시 구역 인근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에 `말 안 듣는 대의원 해임하냐`는 조합원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직무대행자가 조합 대의원들을 해임한다는 총회를 개최하겠다는 건데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해 무리수를 두고 있다"면서 "이미 오는 17일 직무대행자 해임총회가 개최되는 상황에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소송전이 벌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는 중흥건설의 들러리 입찰, 집행부 해임총회에 대한 GS사업단 관여 등으로 시끄러운 상황이다. 지난 3월 15일 오후 3시에 열린 좌천범일통합2지구의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대우건설 ▲동원개발 ▲롯데건설 등 8개 사가 참여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곳 주민들은 오는 17일 직무대행 등 집행부에 대한 해임총회를 열기 위해 분주하다. 시공권 대결을 앞두고 중요한 변수로 지적되는 사안이다. 이전 해임총회의 총회 책자 등 조합장 해임총회를 GS건설 사업단에서 진두지휘했던 실체가 드러나게 됐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충격적인 내용이 담긴 카톡방과 녹취록을 본보가 단독으로 입수하면서 결국 주민들은 해임총회를 준비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카톡방에는 당시 해임총회를 진두지휘했던 업체 직원들과 관련 건설사 직원들이 대화를 나누며 시공자 직원이 직접 해임총회에 깊숙이 관여한 대화 내용들이 기록돼 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 직원이 수주 실적을 위해 이런 상도의 없는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철저하게 수사 의뢰해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A 대형 시공자 관계자는 "서금사5구역은 GS건설이 한 대형 건설사와 힘을 합쳐 2개 사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이미 업계에 파다했다"면서 "결국 컨소시엄을 풀기 위해 GS건설이 서금사5구역과 좌천범일통합2지구를 놓고 판짜기 놀이를 한 것이 확실하다"고 비판했다.
서금사5구역은 컨소시엄 금지로 입찰공고를 내려고 했으나 결국 컨소시엄 가능에 관해 이사회와 대의원회가 급작스럽게 개최되면서 지난달(3월) 19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등 4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오는 5월 4일 입찰을 마감하고 빠르면 그달 중 시공자선정총회까지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역시 GS건설의 파워는 브랜드 파워만큼 대단하다. 결국 컨소시엄 금지를 풀기 위한 GS건설의 압박이 먹힌 것으로 보인다. 서금사5구역의 경우 GS건설이 어느 대형 건설사와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할지 아니면 단독 수주로 입찰할지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며 "좌천범일통합2지구 1회 입찰에 중흥건설이 들러리로 입찰을 준비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여러 가지 추측들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며,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이미 입찰에 참여해 이미 1회 유찰이 됐다. 대형 건설사들의 판짜기 의혹이 제기된 만큼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선 이미 새로운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와 관련해 GS건설 측은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을 경쟁사들이 내고 있다며 정정당당하게 입찰에 참여해 시공권 대결을 하면 될 일이라고 일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GS건설이 좌천범일통합2지구와 서금사5구역을 놓고 판짜기를 한다는 의혹이 있었고 `GS건설-포스코건설-현대엔지니어링` 3개 사 컨소시엄 입찰 또는 `GS건설-포스코건설` vs `현대엔지니어링`의 2파전을 예상한 바 있다"며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 GS건설이 현대엔지니어링과 손을 잡고 가는 상황이어서 3개 사 컨소시엄에 대한 무게가 실리고 있었던 것이다. 특히 좌천범일통합2지구 유찰 사태 이후 서금사5구역에 갑자기 컨소시엄 금지가 풀리면서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게 됐고 이를 두고 GS건설이 대형 시공자 사이에서 판짜기를 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서금사5구역을 비춰보면 최근 GS건설에 대해 유관 업계와 조합원의 비난 여론이 늘어나는 상황에 들러리 입찰뿐만 아니라 내부 감사설까지 돌면서 `포스코건설` vs `현대엔지니어링` 2파전이 될 것이란 예상도 나오고 있다. 특히 포스코건설의 경우 대구광역시 풍향구역(재개발), 부산 대연8구역(재개발) 등에서 각각 vs `현대산업개발`, vs `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 컨소시엄과 붙어 대승을 거두면서 도시정비사업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대형 건설사 부장은 "GS건설은 단독이나 컨소시엄으로 수많은 현장에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며 "최근 현장만 살펴봐도 경기 남양주시 덕소3구역(재개발), 인천광역시 산곡5구역(재개발)을 비롯해 서초구 방배경남과 방배13구역 등 재건축 단지에서도 B사로 중견사를 내세워 마수걸이 수주를 이어왔다"고 밝혔다.
한편, 서금사5구역의 다수 조합원이 단독 입찰을 원하는 데다 단독 입찰의 경우 기호순에도 우선 배정을 받는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포스코건설이 단독 입찰할 것인지 초유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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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화재청과 전북 익산시는 안팎에 대나무와 잡목이 밀식해 지형이 훼손되고 있던 `익산 토성` 재정비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원광대 마한백제문화화연구소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문화재청과 익산시의 지원을 받아 서문지를 비롯한 서쪽 성벽 일원에 대한 발굴조사를 시행해, 백제부터 고려에 이르는 유물을 다수 수습했고 돌을 쌓아 올려 성벽을 만든 것을 새로 확인했다.
발굴조사를 마친 후 문화재청은 지난해 5월에 정비계획을 세워 서문지 주변에 남아 있던 석벽 일부를 드러내 공개했다. 또한 성 안팎의 잡목을 제거해 성 둘레를 돌아볼 수 있는 탐방로도 최근 정비를 마쳤다. 주차장과 성으로 오르는 길도 함께 정비했다.
익산 토성은 해발 125m의 높지 않은 오금산 정상에 자리했다. 이번에 시야를 가리던 잡목을 제거하면서 성의 전체적인 모습을 더욱 잘 볼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북으로는 미륵산과 미륵사지, 동으로는 용화산, 서로는 웅포 일대, 남으로는 왕궁리 유적까지 한 눈에 볼 수 있게 됐다.
문화재청은 "익산 토성은 그 둘레가 약 690m로 주차장에서 성을 돌고 내려오면 30분 정도 걸리며, 가파르지 않아 산책하기에도 아주 좋다"며 "이번에 정비가 완료되면서 시민들은 성을 거닐면서 적의 공격을 감시하고 방어하는 산성의 기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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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법인세율 인상은 기업 경쟁력 및 투자 영향 등을 고려해 신중히 검토할 사안"이라고 7일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의 법인세율 발언과 관련해 한국도 법인세율을 올리겠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현재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최고 법인세율을 현행 21%에서 28%로 인상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옐런 재무장관은 지난 5일(현지시간) 시카고 국제문제협의회(CCGA) 연설에서 "30년간 이어진 각국의 법인세 인하 경쟁을 멈춰야 한다"며 국제적인 법인세 인상 공조를 제안했다.
이 차관은 "최근 옐런 장관은 글로벌 최저한세도 제안했는데 그 취지와 구체적인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국제적으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디지털세 논의 과정에서 나온 필라2(Pillar 2), 다국적기업에 대한 글로벌 최저관세 구조에서 논의가 이뤄지는 것인지 미국이 독자적으로 새로운 어젠다를 추진하는지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조세당국과 실무 채널이 가동되는 게 있는데 파악한 바에 의하면, 최저한세 제안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디지털세 필라2 관련 맥락에서 나온 이야기라고 한다"며 "글로벌 디지털세 등 국제 논의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등 계속 논의하고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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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에서 밀수한 대마를 무인 택배 보관함으로 배송받아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노호성)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19년 3월 29일부터 같은 해 4월 13일 사이 미국에서 대마를 들여와 무인 택배함으로 수령하는 방식으로 약 600g의 대마를 밀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2019년 다크웹에서 알게 된 미국 마약 판매상 B씨와 공모해 대마 밀수를 계획했다. B씨 등이 미국에서 샴푸 통에 마약을 나눠 담은 뒤 국제우편으로 보내 무인 택배함으로 배송하면 A씨가 받아간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수입한 대마의 양이 적지 않고, 영리 목적도 있어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수사 단계에서 자신이 받은 택배가 외국에서 온 지도 몰랐고, 대마인지도 알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등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판시했다.
A씨는 2019년 8월에도 같은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확정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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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전자가 분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LG전자는 2021년 1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8조8057억 원, 영업이익 1조5178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종전 최대치인 2009년 2분기 1조2438억 원을 12년 만에 뛰어넘었다. 매출 역시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4분기 18조7826억 원을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영업이익의 경우 39.2%, 매출은 27.7% 각각 늘어났다.
이날 부문별 실적이 공개되진 않았으나 증권가는 생활가전(H&A)의 분기 실적이 사상 처음으로 매출 6조 원, 영업이익은 8000억 원을 넘어섰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TV를 담당하는 HE부문도 올레드(OLED)ㆍ나노셀 T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증가로 1분기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약 30% 늘었을 것이라고 증권가는 전망했다.
반면 휴대폰이 있는 모바일(MC) 부문은 1분기에도 적자가 이어진 것으로 관측된다. 2015년 2분기부터 24분기 연속 적자다.
LG전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전장사업본부의 실적이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마그나와 함께 설립하는 합작법인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가칭)`이 오는 7월 1일자로 출범하면서 LG전자의 미래 먹거리로 떠오를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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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재ㆍ보궐선거 승리에 대해 "국민의 승리를 자신들의 승리로 착각하지 말라"는 말을 남기고 당을 떠났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간 국민의힘은 근본적 혁신과 변화를 위해 나름대로 노력했지만, 아직 부족한 점 투성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가장 심각한 문제는 내부 분열과 반목"이라며 "서울시장 경선 과정에서 봤듯 정당을 스스로 강화할 생각은 하지 않고 외부 세력에 의존하려 한다든지, 당을 뒤흔들 생각만 한다든지, 오로지 당권에만 욕심내는 사람들이 아직 국민의힘 내부에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 갈등과 욕심은 그동안 국민 눈살을 찌푸리게 했으며, 언제든 재현될 조짐을 보인다"며 "이번 재보선 결과를 국민의 승리로 겸허히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들이 승리한 것이라 착각하면서 개혁의 고삐를 늦추면 당은 다시 사분오열하고 정권교체와 민생회복을 이룩할 천재일우의 기회는 소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의보다 소의, 책임보다 변명, 자강보다 외풍, 내실보다 명분에 치중하는 정당에는 미래가 없다"며 "부디 국민의힘이 더 많이, 더 빨리, 그리고 더 결정적으로 변화해 국민 마음에 더 깊숙이 다가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압도적 지지로 서울시와 부산광역시 재보선에 승리함으로써 정권교체와 민생회복을 위한 최소한의 기반을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저는 이제 자연인의 위치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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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재원아파트(이하 산곡재원)가 본격적인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첫발을 내딛어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인천시는 지난 5일 산곡재원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산곡재원 재건축사업은 인천 부평구 원적로 276(산곡동) 일원 1만1143㎡를 대상으로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31.3%를 적용한 공동주택 8개동 306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산곡재원은 1984년 용적률 152%로 준공된 곳으로 사업시행자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는 향후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3년 이내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산곡초, 산곡중, 세일고, 명신여고, 인천외국어고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인천시는 이날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 규정에 따라 산곡재원의 지형도면을 함께 고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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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여당의 참패로 끝난 4ㆍ7 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의 질책을 엄중히 받아들인다"고 8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같은 입장을 밝히면서 "더욱 낮은 자세로, 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하겠다"고 말했다고 이날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이 전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극복,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 부동산 부패 청산 등 국민의 절실한 요구를 실현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 마음을 얻는 데 부족했다"며 "앞으로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부동산 정책 등 정책기조 변화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코로나19 극복, 경제회복과 민생 안정, 부동산 부패 청산 등이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의 절실한 요구로 나타났다"며 "이런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은 흔들림 없이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코로나19 극복, 경제 회복, 민생 안정, 부동산 부패 청산 등을 노력해 나가겠다. 반드시 해내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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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봉명1구역(재건축)이 최근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8일 봉명1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월 20일 오후 2시 `청주SKVIEW자이` 야외 현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자금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분양보증서 발급을 위한 약정서 체결의 건 ▲2020년 예산 사용내역 의결의 건 ▲2021년 예산 의결의 건 ▲총회 홍보 용역 업체 선정 추인의 건 ▲조합 정관 개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봉명1구역은 2009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봉명초등학교, 봉명중학교, 청주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청주의료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흥덕구 월명로70번길 16(봉명동) 일대 8만920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약 17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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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복수동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법무사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복수동2구역 재개발 조합은 법무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적격심사 방식으로 평가해 대의원회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대한법무사협회에 등록된 법무사여야 한다.
복수동2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복수초등학교, 대신중학교, 대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대청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오량2길 23(복수동) 일원 6만86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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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5-2지구(도시환경정비)가 주민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8일 마포로5-2지구 도시환경정비 추진위는 주민총회 개최를 위한 홍보 요원 채용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선착순 마감으로 홍보 요원을 모집한다. 선정된 홍보 요원은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이곳 주민총회 TM 홍보 및 서면결의서 징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마포로5-2지구는 2008년 4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정비계획을 변경했다. 이어 이달 9일에는 정비계획 변경(안)을 제출해 오늘에 이르렀다. 지난 9일 추진위가 제출한 정비계획 변경(안)에는 충정아파트를 기부채납 받아 문화시설로 보존하는 대신 해당 재개발 구역 내 용적률을 상향하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충정로3가 250-71 일원을 대상으로 한다. 토지등소유자는 8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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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직1구역(재개발)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7일 사직1구역 재개발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별도로 개최하지 않고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여야 한다.
사직1구역은 흥덕초등학교, 청주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162번길 22(사직동) 일원 12만5804.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86%, 용적률 245.3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4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60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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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혈전 관련 안전성 우려로 60세 미만 접종을 보류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접종 재개 여부를 이번 주말 결정해 발표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이하 추진단)은 "국내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동향과 이상반응 발생 현황 등을 면밀하게 검토, 이번 주말 일부 보류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재개할 지 결정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추진단은 "유럽의약품청(EMA)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일부 특이 혈전 발생의 인과성에 대한 검토 결과를 지난 7일 발표했다"며 "(이 발표를 통해) 백신 접종 이익이 위험을 상회하므로 접종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유럽의약품청(EMA)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과 일부 특이 혈전 발생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그러나 백신을 접종해서 얻는 이익이 위험보다 크기 때문에 접종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은경 추진단장은 "백신 접종에서 `안전성`과 `과학적 근거`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겠다"며 "예방적 차원에서 접종을 중단한 만큼,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과학적이고 안전한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추진단은 지난 7일 코로나19 백신전문가 자문회의 결과를 토대로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예방적 차원에서 특수교육ㆍ보육, 보건교사 등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잠정 보류ㆍ연기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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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정안맨션6차(소규모재건축)의 사업 주체가 공식적으로 출범해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성동구는 정안맨션6차 소규모재건축 조합설립인가를 낸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앞서 이곳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재한)는 지난 1월 24일 주민 총 54명을 대상으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 후 구에 조합 설립을 신청한 바 있다.
1985년 준공된 정안맨션6차는 성동구 뚝섬로17길 15(성수동2가) 일대에 공동주택 4개동 총 54가구로 이뤄진 단지로 추후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서울숲과 한강까지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데다 성수역과 성수ㆍ영동대교가 생활권 내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경수초ㆍ중학교가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성공적으로 조합 설립을 마무리함에 따라 정안맨션6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조합은 본격적인 시공자 선정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하고, 이후 건축위원회 심의, 사업시행인가 득한 후 2022년 이주 및 착공, 2024년 준공 및 입주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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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배기가스 저감을 실현한 신형 디젤 엔진을 탑재한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2021년형`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레인지로버 2021년형에는 진보된 디젤 파워트레인이 적용됐다. 또한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의 4P 전략에 따라 새로운 가격 정책을 도입해 더욱 많은 고객에게 랜드로버 모델 경험 기회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레인지로버 2021년형 디젤 모델은 경량 알루미늄 구조의 저마찰 기술로 설계된 최첨단의 인제니움 3리터 I6(Straight 6) 트윈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 출력 350마력, 최대 토크 71.4kg.m, 0-100km 가속시간은 7.1초의 성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선진적인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한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감속할 때 손실되는 에너지를 회수 및 저장했다가 이를 재사용해 효율을 극대화한다.
세계 최초로 첨단 경량 알루미늄 바디 구조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경량 알루미늄 소재의 부품으로 제작된 서스펜션을 탑재하고, 4-코너 에어 서스펜션과 경량 섀시 구조가 결합됐다. 전 트림에 전자 제어식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시속 105km 이상 주행 시 차량이 자동으로 차고를 15mm까지 낮춰 공기 저항을 줄이고 연비 향상에 도움을 준다.
전지형 주행 역량의 핵심 기술인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2는 운전자가 별도의 주행 모드를 선택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노면 상황에 적합한 엔진, 변속기, 브레이크 등의 세부적인 차량 설정을 최적화한다. 다이내믹, 에코, 컴포트, 잔디밭ㆍ자갈길ㆍ눈길, 진흙 및 요철, 모래, 암반 등 7가지 모드로 설정 가능하며, 직접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도 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친환경 파워트레인 확대 전략에 따라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디젤 엔진을 개발해 탑재함으로써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우수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며 "진보된 파워트레인이 탑재된 레인지로버 2021년형을 통해 시장의 개척자, 세계 최초와 최고라는 수많은 타이틀에 빛나는 레인지로버의 특별한 가치를 더 많은 고객 여러분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적용된 레인지로버 2021년형 디젤 모델은 스탠다드 휠 베이스 D350 보그 SE 1억7187만 원, D350 오토바이오그래피 1억8817만 원, 롱 휠 베이스 D350 오토바이오그래피 2억447만 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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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검사가 조사에 앞서 수갑을 풀어달라는 피의자 요구를 특별한 이유 없이 거부했다면 국가가 정신적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8일 구속 피의자 A씨와 A씨의 변호인 등이 국가와 담당 검사를 상대로 낸 손해 배상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A씨는 2015년 5월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조사를 받기 전 수갑을 풀어달라고 요청했으나, 담당 검사는 수갑을 풀어주지 않은 채 피의자 신문을 진행했다.
검사는 수갑 해제를 요구하는 변호인을 강제로 퇴거시켰다. A씨가 계속 신문에 응하지 않자 결국 검사는 교도관을 통해 A씨의 수갑을 풀어줬다. 이후 A씨 측은 검사가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며 국가에 정신적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1심은 A씨 측의 주장을 인정해 국가와 검사가 A씨와 변호인에게 각각 2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2심도 A씨에게 자해 위험이 있었다는 검사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손해 배상액을 각각 500만 원으로 늘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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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3구역(재건축)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25일 은평구는 응암3구역 재건축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이 사업은 은평구 응암동 626-108 일원 3만64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68%, 용적률 239.4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6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6㎡ 80가구 ▲55㎡ 14가구 ▲59A㎡ 164가구 ▲59B㎡ 163가구 ▲84A㎡ 103가구 ▲84B㎡ 103가구 ▲84C㎡ 5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응암3구역은 2005년 11월 22일 추진위구성승인, 2007년 8월 16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12월 6일 조합설립인가, 2009년 3월 12일 사업시행인가, 2010년 6월 24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모두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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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동선2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일 성북구는 동선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29길 11(동선동4가) 일원 1만560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57%, 용적률 233.3%를 적용한 공동주택 3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동선2구역은 201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하고 반경 1km 이내에 우이신설선 정릉역도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매원초등학교, 정덕초등학교, 고명중학교, 개운중학교, 고명경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도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현대백화점, 매화공원, 안암병원, 서울대학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2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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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진주아파트(이하 영등포진주)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일 영등포구는 영등포진주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영등포구 주택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선유로9길 31(문래동5가) 일원 1만118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02%,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3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영등포진주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영문초등학교, 문래초등학교, 선유중학교, 신도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디큐브시티,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5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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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합정주공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지난 5일 평택시는 합정주공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 평택시 주택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평택시 평택3로 12(합정동) 일원 7만696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9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합정주공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평택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합정초등학교, 신한중학교, 한광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AK플라자, 롯데마트, 박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55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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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차기 대권 경쟁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선두권 경쟁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지난 8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가 지난 5~7일 전국 유권자 1004명에게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를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를 이날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이 지사를 꼽은 응답이 전체의 24%로 가장 많았다. 이 지사의 지지율은 1주 전 조사와 같은 수치를 유지했다.
반면 윤 전 총장은 7%포인트 하락한 18%를 기록해 이 지사에게 1위를 내줬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주째 10%에 머물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지사를 꼽은 이가 43%였고, 이 전 대표라는 응답은 23%였다. 윤 전 총장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49%의 지지를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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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피의자 김태현(25)이 검찰 송치 전 얼굴을 공개했다.
김태현은 9일 오전 9시께 서울 도봉경찰서 정문 앞에 마스크를 낀 채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심경을 묻자 "일단 질문에 일일이 답변을 다 못 드릴 것 같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양해를 구하고 싶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유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라고 묻자 돌연 무릎을 꿇었다. 김태현은 "이렇게 뻔뻔하게 눈 뜨고 있는 것도 숨을 쉬고 있는 것도 정말 죄책감이 많이 든다"며 "살아있다는 것도 정말 제 자신이 뻔뻔하게 생각이 들고 유가족분들, 저로 인해서 피해 입은 모든 분들께 정말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정말 죄송하다"고 했다.
이후 `그런데 왜 죽였나` `피해 여성분을 스토킹한 혐의를 인정하나`라는 질문에는 "죄송하다"라는 말을 반복했다. "화면 보고 있을 어머니께 할 말이 없나"라고 묻자 "볼 면목이 없다"고 답했다.
취재진이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지 묻자 김태현은 직접 마스크를 벗었다. 이후 김태현은 오전 9시 2분께 호송차에 올라탔다.
노원경찰서는 이날 김태현에게 살인, 절도, 주거침입, 「경범죄 처벌법」 위반(지속적 괴롭힘), 정보통신망 침해 등 5개 혐의를 적용해 서울북부지검에 송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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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검찰이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무소속 이상직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주지검 형사3부(임일수 부장검사)는 이 의원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ㆍ횡령), 업무상 횡령,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의원은 이스타항공의 장기차입금을 조기에 상환해 회사의 재정 안정성을 해치는 등 회사에 약 430억 원의 금전적 손해를 끼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자금 담당 간부와 범행을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자금 담당 간부 A씨는 이 의원의 조카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 의원은 이스타항공 계열사의 자금 38억 원을 임의로 사용한 A씨의 횡령 범죄에 일부 가담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이 의원의 지시 아래 A씨의 범행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범죄의 중대성을 고려해 이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의원은 이번 사건과는 별도로 지난해 총선 당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도 재판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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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는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14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는 이날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오피스에서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KMR) 원장 외 3명과 카카오 ESG 환경 TF 김유진 부사장 외 4인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14001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ISO 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인증 중 하나로 기업이 환경경영을 기업경영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하는지 평가해 인증하는 국제규격이다. 한국경영인증원에 따르면 국내 `포털 및 기타 인터넷 정보 매개 서비스업` 중 ISO 14001을 취득한 것은 카카오가 처음이다.
카카오는 업무 체계와 운영에 있어 친환경 경영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관련 법규 및 지침에 따라 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하고 달성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카카오는 현재 지속 가능한 환경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내부에 환경TF팀을 구성해 다양한 목표를 구체화하고 있다. ISO 14001인증을 시작으로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국제 표준을 획득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친환경 비즈니스를 통한 저탄소 경제 전환에 기여하기 위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건립 중이다. 이밖에도 산업, 학계, 기관과 협력할 수 있는 자문단 구성을 계획하고 있다.
카카오 측은 "카카오는 환경과 관련해 적극적인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탄소중립 실현, 에너지 재사용 등에 동참할 뿐만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카카오만의 지속 가능한 환경 경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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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토교통부가 공공재건축 후보지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
지난 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도입한 공공재건축 선도사업 후보지 5개 단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공재건축은 공공이 참여하는 경우 용적률 등 규제 완화, 절차 지원 등 공적 지원을 부여해 주택 공급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도사업 후보지는 지난해 공공재건축 사전컨설팅 공모에 참여해 사전컨설팅 결과를 회신한 7개 단지 중에서 사업성 개선 효과가 있고 주민 동의를 최소 10% 이상을 확보한 5개 단지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후보지들은 주로 민간 도시정비사업으로는 사업성이 부족하거나 주민 간 갈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정체된 곳으로 공공의 참여 및 지원 하에 사업성을 제고하게 될 경우 속도감 있게 도심 내 주택을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정체된 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재건축을 추진하는 구역에서는 용도지역 상향, 공원설치 의무 완화 등 도시규제 완화, 인허가 절차 지원 등 각종 공적지원이 제공되며 선도사업 후보지에 대해서는 대책 발표 당시 제시한 기부채납률 범위(50~70%) 중 최저 수준(50%), 기부채납 주택 중 공공분양 비율은 최고 수준(50%)을 적용하는 특례를 부여해 사업성을 제고하게 된다.
이번 선도사업 후보지 5곳에 대한 사업효과 분석 결과, 5개 단지 모두 1단계 종상향을 적용하는 등 도시계획 인센티브를 통해 기존 대비 용적률이 평균 178%p(162%→34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급가구도 현행 세대수 대비 1.5배(총 1503가구→2232가구) 증가하고, 조합원의 분담금은 민간 재건축 계획 대비 평균 52%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신길13구역은 역세권 입지를 고려해 현행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을 통해 용적률을 현행 대비 258%p, 민간재건축 계획 대비 130%p 상향하고 층수도 최고 35층까지 확보했다.
망우1구역은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을 현행 대비 91%p 상향하고, 층수도 최고 23층까지 확보해 세대수 1.62배 확보가 가능하며 심층컨설팅 시 단지 배치 등을 추가로 검토할 예정이다.
미성건영은 단지 전체를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을 현행 대비 140%p 상향하고 지상 최고 27층까지 확보해 세대수 1.36배를 확보한다. 부지정형화를 위해 일부 필지 편입을 추진하며 공원 등 기반시설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변강서는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을 현행 대비 202%p 상향하고 층수도 지상 35층까지 확보하며 주거동의 효율적 배치를 통해 소규모 지역임에도 세대수 1.26배를 확보했다.
광진중곡의 경우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되 인근 지역을 고려해 최고 18층으로 설계한다. 용적률은 현행 대비 206%p 상향하며 이를 통해 기존에 없던 일반분양분을 36가구를 공급해 사업성을 확보했다.
국토부는 이번에 선정된 공공재건축 선도사업 후보지에 대해서는 공공 주도로 마련한 사전컨설팅 결과에서 주민 요구사항, 개정된 법령 등을 반영해 오는 5월까지 구체적인 정비계획(안)을 조속히 수립할 예정이다. 또 마련된 정비계획(안)을 바탕으로 주민설명회, 조합원총회 등을 개최해 공공시행자 지정에 필요한 동의율을 우선 확보하는 후보지에 대해서는 공공시행자로 지정하고 신속히 정비계획을 확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김수상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이번 공공재건축 선도사업 후보지에 대해 지자체, 주민과 긴밀히 소통하고 정부의 지원을 집중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며 "공공직접시행 도시정비사업 등에 대해서도 컨설팅 회신 및 지자체 협의 등을 거쳐 후보지를 공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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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4구역(재건축)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았다.
지난 3월 31일 양천구는 신월4구역 재건축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천구 월정로 40(신월동) 1만573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5% 용적률 228.7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84A㎡ 45가구 ▲85B㎡ 30가구 ▲74㎡ 96가구 ▲59A㎡ 102가구 ▲59B㎡ 2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신월4구역은 2012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양강초등학교, 금옥중학교, 신월중학교, 강신중학교, 양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홍익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관리처분 변경인가 고시일부터 1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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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3월 25일 동작구는 흑석1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을 같은 달 18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304 일원 7만19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88%, 용적률 201.55%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흑석11구역은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흑석초등학교, 중앙대부속중학교, 경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아이파크몰, 이마트, 중앙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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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8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3월 24일 서대문구는 가재울8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수색로4가길 12-5(일원) 1만31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8.86%, 용적률 399.7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가재울8구역은 2010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가재울초등학교, 성사중학교, 가재울중학교, 가재울고등학교, 충암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108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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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9-2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미아9-2구역 재건축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관련 자격을 갖추고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로서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미아9-2구역은 2006년 4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09년 7월 30일 정비구역 지정, 2016년 12월 19일 조합설립인가, 2020년 4월 6일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송중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신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대한병원 등이 인접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22길 9(미아동) 일원 10만237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17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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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봄이 봄 같지 않은 시절이다. 해외여행은 언감생심이고, 국내에서 나들이를 나서는 것조차 주저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1주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평균 500명대로 올라섰다. 이미 `4차 대유행`이 진행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목소리도 들린다.
일상을 견디고 유지할 수 있으려면 때때로 일상을 탈피하는 순간도 주어져야 한다.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의 생활을 쉼 없이 이어가기란 너무 고달픈 일이다. 가끔은 시골의 느리고 한적한 리듬이, 자연의 변치 않는 풍경이 필요하다.
이런 간절한 요구도 1년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유행 앞에서는 사치로 여겨지고 만다. 일을 피해 나온 겨우 여행지에서도 인파를 피해 다니는 것이 하나의 `일`이 되고 만다. 좀처럼 승용차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는 경우도 많다. 마스크를 쓴 채로 이 곳 저 곳을 두리번거리는 상황은 여행이라기 보단 피신에 가깝다. 결국 이번 봄에도 일상의 덫을 빠져나오기 힘들게 된 셈이다.
김영하 작가는 에세이 `여행의 이유`에서 자신이 호텔을 좋아하는 이유로 `타인의 모든 흔적이 지워진 공간에 들어설 수 있다는 점`을 꼽는다. 집은 익숙하지만, 그만큼 권태로 가득하다. 반면 여행지의 숙소는 나 자신이나 동거인의 체취가 없다. 이러한 무색무취의 공간에서는 모든 것이 생경하다. 그렇게 스스로를 낯선 곳에 둠으로서 익숙한 것으로부터 벗어나 세상을 좀 더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얻게 된다.
그만큼 여행 없는 삶은 단순히 답답함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그것은 상상력이 제약되고 여러 감각이 세계로부터 차단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와 다른 언어와 관습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점을 잊게 만들고, 세상의 다양함과 풍부한 문화를 공유하지도 못하게 만든다. 소통의 즐거움, 새로운 것을 접하고 배우는 기쁨, 서로 마주보며 웃는 행복감이 그리워진다.
수년이 지난 후에는 이 코로나19 팬데믹 시대가 어떻게 기억될까. 어쩌면 여행이 없는 시대, 그래서 여행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된 시대로 기억될 것이다. 사람이 비좁은 곳에 갇혀 왜소해지고 만 시대, 그만큼 밖으로 한 발이라도 더 내딛고 싶은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09 · 뉴스공유일 : 2021-04-0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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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택배사가 택배기사들의 과로사를 방지하기 위해서 택배비 인상을 단행하고 나섰지만 근본적인 방지책이 되지 못하고 있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최근 롯데글로벌로지스와 CJ대한통운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택배비를 인상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소형 기준 택배비를 1750원에서 1900원으로 150원 인상했다. CJ대한통운은 소형 기준 계약 단가를 1600원에서 1850원으로 250원 인상했다. 한진택배는 초소형 택배에 대해 1800원 이상으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지난 6일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와 서울연구원 등에 따르면 과로사로 추정되는 택배기사 사망건수는 지난해 16건, 올해 현재까지 5건에 달한다.
지난해 과로사 16건은 우체국, 쿠팡, CJ대한통운, 롯데, 한진, 로젠, 건영 등으로 거의 모든 택배사에서 발생했다. 올해에도 쿠팡에서 3명, 로젠에서 1명, CJ대한통운에서 1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유행한 이후 택배기사는 하루 13~16시간의 노동에 시달리고 있으며 물량 증가로 이 중 대부분을 분류작업에 소요한다.
서브터미널에서 이뤄지는 분류작업은 허브터미널에서 온 간선차량의 택배를 지역별로 분류하는 곳이다. 서브터미널에는 컨베이어 벨트가 대부분의 공간을 차지할 뿐, 화장실, 휴게실, 세면실 등은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시설이 열악하다.
서울시 택배기사 가운데, 2/3 이상이 중량물 취급, 통증 유발 자세, 반복적 동작 등으로 육체적 위험에 노출됐다고 호소하고 있다. 업무상 발생하는 각종 근육통과 사고로 다치는 경우는 대부분의 택배기사들이 겪는 일상이다. 또 근무시간의 1/4 이상 고객 상대로 인한 정신적 위험을 느꼈다고 얘기한 택배기사는 무려 82.5%에 달했다.
이에 지자체 차원의 입직신고 실태조사와 관리감독방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택배기사 과로사를 방관하지 말고 택배기사의 사회안전망 진입을 도와야 한다는 분석이다.
택배기사들이 가장 고통을 호소하는 분류작업에 대한 개선도 뒤따라야 한다. 분류작업이 이뤄지는 서브터미널에 대한 기초자료는 각 지자체에 전무한 것이 현실이다. 이 역시 서울시가 정기적으로 자체 조사하고 지속적인 근로환경 개선과 이행실태를 점검해야 한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택배비 인상 배경에 대해 택배기사들의 과로사 방지를 위한 것이라고 했지만 당사자인 택배기사들의 반응은 썩 좋지만은 못하다. 지금과 같은 수익구조로는 택배기사의 배송 수수료가 높아지기 어렵기 때문이다.
소비자가 내는 택배요금은 판매자와 택배사, 대리점, 택배기사가 나눠 갖는다. 택배기사가 받는 수수료는 배송 구역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택배요금의 30% 수준이다. 2500~3000원의 택배비에서 택배기사에게 돌아가는 몫은 700원대 후반~800원대 정도다. 택배기사는 자기 몫에서 부가세 10%를 내고 남은 금액을 다시 대리점과 나눈다. 대리점 수수료는 최대 30%다. 최종적으로 택배기사 손에 들어오는 금액은 약 500원이다.
택배비가 인상돼도 마찬가지다. 업계 점유율 50%를 차지하는 CJ대한통운이 택배비를 250원 인상했을 때 택배기사 손에 들어오는 금액은 부가세, 대리점 측과 나눈 비용을 제외하고 약 770원이다.
택배기사의 소득이 낮은 이유는 백마진이 크게 작용한다. 백마진은 온라인 쇼핑몰 등 유통업자가 택배비에서 챙기는 부가수익으로 업계의 오랜 관행이다. 택배사는 월 배송 1만 건이 넘는 유통업자의 물량을 따내기 위해 서로 경쟁을 벌이다 택배비 일부를 판매자에게 돌려주는 백마진을 적용한다. 정부 조사 결과, 백마진은 배송 1건당 600원으로 택배수수료의 75% 수준이다. 일부 유통업자는 포장과 창고임대료 등 물류 처리비로 1000원 정도의 백마진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교통부는 택배기사 과로사 대책 방지에 대해 백마진 철폐 대신 택배비 인상에 더 동의하는 분위기다. 2000년대 이후 꾸준히 하락한 택배비가 열악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원인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택배 적정 운임, 수수료율 산정을 위한 용역에도 착수했다.
이처럼 택배기사 과로사는 쉽게 잡히지 못할 전망이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택배사와 정부가 근본적으로 택배기사 과로사를 해결하길 바란다면 노동환경과 수익구조 개선이 동반돼야 한다는 점을 깨닫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09 · 뉴스공유일 : 2021-04-0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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