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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래현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문제의 소재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운영규정 제21조제1호의 주민총회 의결 사항인 `감사의 변경`에 `감사의 해임`이 포함된다고 할 것이므로, 추진위원 중 감사의 해임은 주민총회의 의결을 거쳐야만 하고 추진위에서 감사에 대한 해임을 의결할 수 없다는 논의가 있는바, 이에 대한 하급심 판결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2. 하급심 판결례(서울서부지방법원) 가. 운영규정에서는 `추진위의 위원은 위원장, 감사, 추진위원으로 구성되고, 위원의 해임 교체는 토지등소유자의 해임 요구가 있는 경우에 재적 위원 1/3 이상의 동의로 소집된 추진위에서 위원 정수의 과반수 출석과 출석 위원 2/3 이상의 찬성으로 해임하거나, 토지등소유자 1/10 이상의 발의로 소집된 주민총회에서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토지등소유자의 과반수 찬성으로 해임할 수 있다`라고 규정돼 있다. 한편, 운영규정 제21조제1호에서 `위원장 감사의 선임 변경 보궐선임 연임`을 주민총회의 의결 사항으로 규정하고 있고, 제15조제3항 및 제5항에서 감사의 `연임`과 `보궐 선임`에 대해 주민총회의 의결에 의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감사의 해임에 대해서는 주민총회의 의결에 의한다는 규정을 명시적으로 두고 있지는 않다. 이러한 운영규정의 내용을 종합하면, 운영규정 제21조제1호에서 주민총회의 의결사항으로 규정한 `감사의 변경`은 그 문언상 `감사의 해임과 선임을 함께 하는 경우`를 지칭하는 것으로 해석함이 타당하고, 운영규정의 문언 범위를 벗어나 `감사의 해임`을 추진위의 의결 사항에서 제외되는 주민총회 의결 사항이라고 단정하기 어려우므로, 결국 추진위원에 포함되는 감사의 해임은 추진위의 의결 사항에 해당한다. 나. 덧붙여 감사 해임 절차에 해임 사유가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법원은 `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23조제4항에 따라 조합 임원의 해임은 조합원 10분의 1 이상의 발의로 소집된 총회에서 조합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할 수 있다. 다만, 정관에서 해임에 관해 별도로 정한 경우에는 정관이 정한 바에 의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었으나, 현행 도시정비법 제43조제4항은 그 해임사유에 관해 아무런 제한을 두고 있지 않다. 도시정비법에 따라 설립된 조합 임원과 조합 사이의 관계는 「민법」상 위임에 해당하는데, 「민법」 제689조제1항은 `위임계약은 각 당사자가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는바, 위임 관계에 있어서는 서로간의 신뢰관계가 무엇보다 중시돼야 할 것이어서 그 신뢰관계가 파탄돼 조합원 다수가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기를 원할 경우에는 조합원총회에서 다수의 의사에 따라 언제든지 현 임원을 해임하고 다른 조합원을 임원으로 선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타당하다. 이러한 법리는 추진위와 추진위원 등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도 달리 볼 것은 아니라고 판시했다. 3. 검토 추진위원장, 감사의 경우 주민총회에서 선임하도록 돼 있는바, 선임기관이 아닌 추진위에서 해임 의결이 가능한 점에 대해서는 입법론상 이론이 있을 수 있으나 현행법 해석상 감사 역시 추진위원에 해당하고 추진위원 해임 관련해서는 추진위회의 의결 사항으로도 규정하고 있어, 현행법 해석상으로는 타당한 판례라고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22 · 뉴스공유일 : 2021-04-2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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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정대영 원장 · http://www.areyou.co.kr
장경인대(iliotibial band)는 장골(ilium)에서 경골(tibia)의 상부까지 이어지는 허벅지 바깥쪽에 위치한 두꺼운 대퇴부 근막을 말하는데, 운동선수들이 흔히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로 무릎근처 장경인대와 대퇴골 외과(lateral femoral condyle) 사이에서 일어나는 마찰로 인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장경인대 마찰 증후군으로 불린다. 장경인대가 무릎을 펼 때 앞쪽으로 이동하고(대퇴골 외측 상과의 전방) 무릎을 구부리면 뒤쪽으로 이동해서(대퇴골 외측 상과의 후방), 이때 발생하는 대퇴골 외과와의 마찰이 발병 원인중 하나로 생각된다.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도 대부분은 무릎의 외측 상부근처인 대퇴골 외측 상과 부위에서 가장 심하게 나타난다. 때로는 무릎을 구부리고 펴는 동작에서 촉진 시 염발음을 느낄 수 있다. 운동 습관에 따라 ▲갑작스러운 과도한 강도의 운동 ▲반복적으로 오랜 시간 가부좌 자세로 앉아있는 경우 ▲좌우로 경사진 길을 달릴 때 ▲오르막길이나 내리막길을 달릴 때 ▲수영에서 평형이나 입영동작 ▲해부학적으로 내반슬(O다리) ▲양쪽 다리의 길이가 다른 경우 ▲고관절의 내전 구축, 경골의 내측 염전(medial torsion), 고관절 외전근(hip abductor m.)의 약화 등이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다. 증상은 무릎을 30도 정도 굴곡 상태에서 가장 마찰이 심하게 나타나고, 휴식을 취하거나 무릎을 펴고 있으면 완화되고 무릎을 구부리면 다시 나타난다. 대부분의 경우 통증은 휴식이나 스트레칭, 그리고 약물과 물리치료로 호전이 된다. 그러나 지속적인 운동이나 작업에 노출돼서 심하게 대퇴근막장근(tensor fascia lata m.)과 장경인대가 짧아진 경우는 호전됐다가도 다시 운동이나 작업을 하게 될 경우에 증상도 나타날 뿐만 아니라 골반과 하지에 다양한 형태의 기능 변화가 나타나게 된다. 흔히 고관절 내전근(hip adductor m.)의 과도한 긴장이 있으며 고관절 외전근(hip abductor m.)의 약화가 동반되는데 특히 중둔근( gluteus medius m.)이 심하게 약화되는 경우가 많다. 고관절 중심을 지나는 시상면에 대해 외측 상방으로 뻗어 있으면서 외전 기능을 담당하는 근육은 5개의 근육이 있는데 ▲중둔근(gluteus medius m.) ▲소둔근(gluteus minimus m.) ▲대퇴근막장근(tensor facia lata m.) ▲대둔근(gluteus maximus m.) ▲이상근(piriformis m.) 등이다. 순수한 외전(abduction)은 중둔근이 가장 크게 담당하지만 외전과 동시에 내회전(internal rotation) 및 굴곡을 하는 것은 1,2,3번 근육이고, 외전과 동시에 외회전(external rotation)과 신전을 하는 것은 1,2,4번 근육인 것이다. 고관절에서도 어깨의 삼각근(deltoid m.) 같이 작용하는 것을 고관절의 삼각근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장경인대(iliotibial band)를 앞부분에서 부착하는 것이 대퇴근막장근, 뒤에서 부착하는 것이 대둔근의 표층섬유이고 그 중간에서 중둔근, 소둔근이 외전작용을 담당한다. 보행 시 무게중심에 대해 고관절 대퇴골두를 받침대로 하는 측방 안정이 필수적인데, 여기에 가장 강력한 작용을 하는 것은 대퇴근막장근을 포함한 고관절 삼각근이다. 무게중심을 유지하는 요추부나 골반 천장관절의 문제가 있으면 이 근육의 부담은 훨씬 커지게 되고 또 근육손상이나 근육 불균형(muscle imbalance) 등이 있을 때는 보행 시 이 측방 안정이 불안정한 상태로 바뀌는 것이다. 특히 중둔근이나 소둔근등이 피로하게 됐는데도 과도하게 달리기나 지속적인 자전거 운동 등을 할 경우, 고관절 외측 안정을 위해 대퇴근막장근과 장경인대의 긴장을 지속적으로 높이게 되면서 짧아지게 된다. 이 경우에 측와위에서 골반을 고정한 상태로 고관절 30도, 슬관절 90도 굴곡된 자세로 만들었다가 고관절을 외전한 상태로 받쳐 뒤로 신전시키면 다리가 아래쪽으로 떨어지지 않고 외전된 상태로 유지되는 ober test(오버 테스트) 양성이 나타나는 것이다. 즉, 대퇴근막장근과 장경인대가 짧아진 상태로 구축된 것이 확인되는 것이다. 이 문제가 장경인대와 대퇴골 외과 사이에서 물리적인 마찰을 가져오고 통증과 압통을 나타나게 만들고 심하면 활액낭염이 발생할 수도 있게 된다. 이런 관점에서 증상이 반복되거나, 과도하게 구축돼서 무게중심을 유지하는 동적평형에 문제가 발생된 경우에는 짧아진 대퇴근막장근과 장경인대를 이완시키면서, 요추 및 골반의 기능과 안정성 회복, 그리고 고관절 전후좌우 동적 평형 회복, 고관절 삼각근의 기능회복에 대한 치료를 하게 되는데, 이때 두개천골운동(craniosacral motion), 천장관절 움직임, 코어근육(core m.) 등 적절한 회복을 위해 SOT(sacro-occipital technique), CST(craniosacral therapy), osteopathy(정골요법) 등의 공명(synchronized resonance) 도수치료(manual therapy)를 하면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22 · 뉴스공유일 : 2021-04-2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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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GS건설 사업단이 해임총회 연루됐다는 의혹과 함께 총회에서 불법 선거까지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조합원 갈등이 불거진 부산광역시 좌천범일통합2지구(도시환경정비)가 관련 판결을 받아 귀추가 주목된다. GS건설 사업단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려던 주민들은 좌절하게 됐다. 최근 부산지방법원 제13민사부는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 조합에 대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직무대행자의 재입찰과 수의계약 절차 등을 진행해서는 안 된다고 판시했다. 부산시 관할관청에서 관련 해석을 내린 직후 직무대행자에 대한 법원 판결까지 나와 파장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곳은 조합원 사이의 소송이 벌어져 부산지방법원에서 가처분 신청사건을 진행해왔다. 따라서 이번 소송 결과에 대해 조합원들이 적법한 대표자를 선정하기 위한 조합원총회를 소집해야 한다. 앞서 동구는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 조합의 조합원들이 제기한 민원에 대해 "적법한 조합 대표자가 불분명한 상태에서 임시총회 개최는 불가능하다"며 "시공자 선정에 대해서도 3회 유찰에 따른 수의계약 방식일지라도 적법한 조합 대표자가 결정된 후 시공자 선정이 진행돼야 하며, 조합 정관을 위반해 시공자를 선정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현 직무대행은 선거법 위반하며 불법 선거 관리 및 부정선거를 자행했다. 선거 관련해서 최초 우편으로 받은 서면결의서 종이를 직접 조합 사무실로 찾아와 투표함에 넣거나 회송용 봉투에 봉합해 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그런데 봉인된 투표함 개봉 당시 봉투는 단 1장도 보이지 않았다"며 "당시 개봉 장소에서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관계자가 우편물이 도착하면 투표함에 봉투채로 넣었는데, 해임총회 당일의 투표함에선 그 많던 봉투가 사라졌다.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다. 봉인을 어떻게 믿을 것이며, 서면결의서를 어떻게 믿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결론적으로 지난해 12월 열린 임시총회의 모든 서면결의서는 무효표라고 볼 수 있으며, 성원을 이뤘던 50% 이상의 표가 모두 무효표란 설명이다. 본안 소송도 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앞서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곳은 오는 24일 오후 1시 구역 인근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에 `말 안 듣는 대의원 해임하냐`는 조합원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직무대행자가 조합 대의원들을 해임한다는 총회를 개최하겠다는 건데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해 무리수를 두고 있다"면서 "이미 직무대행자 해임총회가 개최되는 상황에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소송전이 벌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는 중흥건설의 들러리 입찰, 집행부 해임총회에 대한 GS사업단 관여 등으로 시끄러운 상황이다. 지난 3월 15일 오후 3시에 열린 좌천범일통합2지구의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대우건설 ▲동원개발 ▲롯데건설 등 8개 사가 참여했다. 이곳 주민들은 직무대행 등 집행부에 대한 해임총회를 열기 위해 분주하다. 시공권 대결을 앞두고 중요한 변수로 지적되는 사안이다. 이전 해임총회의 총회 책자 등 조합장 해임총회를 GS건설 사업단에서 진두지휘했던 실체가 드러나게 됐기 때문이다. 한 조합원은 "앞으로 총회에서 전 조합장 죽이고, 조합장 직무대행도 죽이고 모든 조합 임원을 다 죽이고 법원 앞으로 가자는데 도대체 왜 시공자 입에 조합을 바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면서 "판짜기 집단의 말, 건설사 홍보 요원들의 말을 믿고 서면결의서를 반대하고, 철회서를 내고 혹은 서면결의서조차 내지도 않았는데 철회서를 내고 조합원의 신성한 권리를 놓아버리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이어서 그는 "시공자 선정을 하고 나면 바로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생각하시는지. 시공자 뽑고 조합 집행부 선거하면 조용할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다"며 "시공자를 선정해도 앞으로 10년 걸리는 사업이다. 조합장 선거를 해도 또 불법이 나올 것이며 시공자 선정 이후에 팔고 나가고 싶어 하는 투자자들이 시공자 선정을 부추기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충격적인 내용이 담긴 카톡방과 녹취록을 본보가 단독으로 입수하면서 결국 주민들은 해임총회를 준비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카톡방에는 당시 해임총회를 진두지휘했던 업체 직원들과 관련 건설사 직원들이 대화를 나누며 시공자 직원이 직접 해임총회에 깊숙이 관여한 대화 내용들이 기록돼 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 직원이 수주 실적을 위해 이런 상도의 없는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철저하게 수사 의뢰해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동구 관계자는 "총회 개최와 관련해 특정 시공자의 서면결의서 징구시 금품 제공 정황 등에 대해서는 관련 법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32조 조합 임원 등의 선임과 선정 과정에서 행위 제한에 따라 금품과 향응 또는 그 외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할 의사를 표시하고 제공을 약속하는 행위"라면서 "동법 제135조 등에 따라 처벌 대상이므로 관련 증빙자료를 지참해서 사직당국에 고발하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GS건설 측은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을 경쟁사들이 내고 있다며 정정당당하게 입찰에 참여해 시공권 대결을 하면 될 일이라고 일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GS건설이 좌천범일통합2지구와 서금사5구역을 놓고 판짜기를 한다는 의혹이 있었고 `GS건설-포스코건설-현대엔지니어링` 3개 사 컨소시엄 입찰 또는 `GS건설-포스코건설` vs `현대엔지니어링`의 2파전을 예상한 바 있다"며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 GS건설이 현대엔지니어링과 손을 잡고 가는 상황이어서 3개 사 컨소시엄에 대한 무게가 실리고 있었던 것이다. 특히 좌천범일통합2지구 유찰 사태 이후 서금사5구역에 갑자기 컨소시엄 금지가 풀리면서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게 됐고 이를 두고 GS건설이 대형 시공자 사이에서 판짜기를 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서금사5구역은 컨소시엄 금지로 입찰공고를 내려고 했으나 결국 컨소시엄 가능에 관해 이사회와 대의원회가 급작스럽게 개최되면서 지난달(3월) 19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등 4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오는 5월 4일 입찰을 마감하고 빠르면 그달 중 시공자선정총회까지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역시 GS건설의 파워는 브랜드 파워만큼 대단하다. 결국 컨소시엄 금지를 풀기 위한 GS건설의 압박이 먹힌 것으로 보인다. 서금사5구역의 경우 GS건설이 어느 대형 건설사와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할지 아니면 단독 수주로 입찰할지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며 "좌천범일통합2지구 1회 입찰에 중흥건설이 들러리로 입찰을 준비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여러 가지 추측들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며,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이미 입찰에 참여해 이미 1회 유찰이 됐다. 대형 건설사들의 판짜기 의혹이 제기된 만큼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선 이미 새로운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22 · 뉴스공유일 : 2021-04-2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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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B-07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4월 30일 남구B-07구역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날인을 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남구B-07구역은 수암초등학교, 중앙중학교, 대현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정안의료재단 중앙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수암로64번길 16(신정4동) 일원 8만18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03 · 뉴스공유일 : 2021-05-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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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월 30일 우암2구역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적극적인 건설사들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이달 27일 오후 4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우암2구역은 200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3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우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우암초등학교, 대연중학교, 성동중학교, 성지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일신기독병원, 좋은문화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동 129 일원 14만88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9개동 30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03 · 뉴스공유일 : 2021-05-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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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1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입찰에 참여한 업체 중 이사회의 심의 후 조합원총회에서 투표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종암로27길 82-6(종암동) 일원 50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원 수는 3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04 · 뉴스공유일 : 2021-05-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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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4월 22일 동대문구는 휘경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망우로21나길 34-2(휘경동) 일대 1만296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6개동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83㎡ 21가구 ▲47.12㎡ 23가구 ▲59.82㎡ 30가구 ▲59.77㎡ 111가구 ▲84.88㎡ 57가구 ▲84.86㎡ 40가구 ▲84.99㎡ 17가구 등이며 이 중 일반분양분은 160가구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회기역과 외대역이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동부간선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며, 청량초등학교, 경희중학교, 경희고등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도 근처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이마트, 이경시장, 삼육의료원, 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04 · 뉴스공유일 : 2021-05-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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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명륜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4월 27일 명륜2구역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입찰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이달 25일 오후 2시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입찰마감일까지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조합원총회에서 시공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현장설명회나 입찰마감일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할 경우는 별도의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거치지 않고 즉시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재공고한다는 구상이다. 명륜2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명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명륜초등학교, 동래중학교, 동래고등학교, 중앙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 79(명륜동) 일원 2만4763㎡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5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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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동 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일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4일 중화동 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현장설명회를 연기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4월 26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내고 이달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지명 업체인 엔에스건설의 요청에 따라 입찰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라며 "아직 정확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중랑천로 113-4(중화동) 일원 257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3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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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지난 4월 26일 서초구는 신반포21차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안)을 같은 달 23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267(잠원동) 일원 8785.9㎡에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은 2017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신반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원촌초등학교, 원촌중학교, 반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강남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오는 12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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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역 골안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4월 30일 대구시는 대명역 골안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명로14길 30(대명동) 일대 5만983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3.84%, 용적률 234.53%를 적용한 공동주택 1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55가구 ▲74㎡ 57가구 ▲84㎡ 798가구 ▲114㎡ 14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고시에 따라 구역명이 골안주택 재건축에서 대명역 골안 재건축으로 변경됐고 정비계획 구성비, 기존 건축물의 정비 및 개량에 관한 계획 등이 수정됐다. 대명역 골안 재건축사업은 2016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대명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대구대명초등학교, 경상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중앙시장, 안지랑시장,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영남대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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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가구 2주택에 대한 규제 완화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는 1가구 1주택을 강조해 온 문재인 정부와는 기조가 다르기 때문이다. 지난 4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송영길 의원실이 국회 정책 연구용역보고서 목적으로 작성한 `2021년 주요 경제정책 현안과 대안` 문건에는 지난 2월 작성돼 부동산뿐만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관련 자영업자 대책, 서민금융, 공매도, 주식 양도소득세 관련 대주주 요건 등 여러 경제 현안에 대한 송 대표의 입장이 담겼다. 문건에 따르면 진성준, 우원식 의원 등이 2020년 12월 대표발의 한 「주거기본법」 개정안에 대해 "기본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주거 정책의 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라며 "1가구 1주택을 규정한 이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임대주택시장이 수급불균형에 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19년 기준 무주택 가구는 약 900만 가구다. 이 중 공공임대 등 공공영역 공급분을 제외한 약 600만 가구는 다주택자가 개인 임대시장을 통해 조달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문건에는 다주택시장에서 투기 목적과 임대 목적을 구분할 수 있는 보유 기준으로 `1가구 2주택`을 제시하는 내용이 담겼다.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2주택자에 대해선 `1거주-1임대` 조건을 충족시키는 조건으로 1주택자 수준의 완화된 규제를 적용하자는 뜻이다. `10년 임대의무`를 충족한 2주택자에게 실거주 1주택자와 동일한 보유세나 대출 규제 등을 적용하는 방식이 거론된다. 이와 관련해 여권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이와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달(4월) 이 지사는 "실거주용 1주택 또는 2주택에 대해선 생필품에 준하는 보호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코로나19에 다른 거리두기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돕기 위한 해법으로는 임대료 분담제를 제시했다. 자영업자의 상가 임대료 부담을 실질적으로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도록 정부와 임대인이 임대료 분담제는 임대료 중 50%를 25%씩 분담하는 방안을 뜻한다. 이를 위해 송 대표는 지난 2월 관련 개정안을 대표발의 한 바 있다. 하지만 당내에서는 "송 대표가 부동산 관련 정책에서 기존 더불어민주당 주류와 다른 기조를 가지고 있어 엇박자를 낼 수밖에 없을 것이다"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당 지도부가 금융위원회와 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들로부터 부동산 정책 현황을 처음 보고받은 자리에서 송 대표는 당 부동산특별위원회(이하 특위) 개편안을 발표했다. 지난 4월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부동산 특위는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진선미 의원이 위원장직을 겸임해왔다. 송 대표는 "그동안 비상대책위원회 차원에서 진 위원장이 맡아왔지만 교체를 하고 유동수 의원이 대신 참여하도록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부동산 특위위원장 교체로 송 대표의 친정 체제 구축이 본격화될 것이란 업계의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최고위원 5명 중 4명이 문재인 정부 인사로 채워진 상황에서 송 대표의 운신의 폭이 넓지 않다는 전망도 나왔다.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부동산 정책의 큰 방향은 시장의 하향 안정화로 대부분 대출로 집을 사게 하는 것은 방향이 맞지 않는다"라며 "(당 대표와) 그 부분은 조금 다르다"라고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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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사비 예가 813억여 원 규모의 인천광역시 산곡3구역(재개발) 시공자가 두산건설로 선정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산곡3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고 두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조합은 시공자로 선정된 두산건설과 손을 맞잡고 연내 사업시행인가, 2022년 관리처분인가, 2024년 이주 및 철거 등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 108-123 일원 2만61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3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산곡3구역은 산곡초등학교, 산곡중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2001아울렛, 부평세림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두산건설은 올해 인천시 삼부아파트 재건축, 경기 광명시 소하동4구역 가로주택정비, 전북 전주시 남양송정 소규모재건축, 경남 창원시 합성2구역 재개발 등의 시공권을 확보해 총 5건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특히 인천시 산곡동 일대에는 두산건설 `두산위브`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회사가 산곡4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인 `인천부평두산위브더 파크`는 2019년 일반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어, 향후 산곡3구역 역시 부평구 최고 경쟁률을 경신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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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2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다. 지난 5일 부산시는 동삼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 651-8(동삼1동) 일원 6만5289.7㎡를 대상으로 하며,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총 1228가구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72가구 ▲59㎡ 252가구 ▲74㎡ 376가구 ▲84㎡ 484가구 ▲101㎡ 6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은 2012년 3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8일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2월 13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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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엄궁3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5일 부산시는 엄궁3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엄궁북로4번길 103-22(엄궁동) 일원 6만18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 이하, 용적률 255%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엄궁3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궁초등학교, 학장중학교, 엄궁중학교, 구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이마트, 엄궁공원, 삼육부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07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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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목련아파트(이하 범어목련) 재건축 시공권이 현대산업개발 품에 안겼다. 이달 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범어목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현대산업개발은 이곳에 세계적인 건축그룹인 `SMDP`와의 협업을 통해 특화된 단지 디자인을 제시하는는 등 외관은 물론 조경, 커뮤니티, 시스템 등의 부문에서 혁신적인 설계를 약속하며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당사만의 경험으로 만들어진 노하우와 수준 높은 시공 능력을 통해 이곳을 수성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변화시킬 것"이라며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등 인근 단지와 연계해 빠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은 물론 조합원들의 이익 극대화에도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 340(범어동) 일원 1만3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경동초, 동도중, 정화중, 정화여고, 경북고 등이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인근에 유적공원과 범어공원 등 녹지공간 역시 풍부해 쾌적하고 우수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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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융창아파트주변지구(재개발)가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승인받았다. 지난 4월 28일 안양시는 융창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귀인로82번길 17(호계동) 일원 10만776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97%, 용적률 268.8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4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134가구 ▲42㎡ 62가구 ▲59A㎡ 768가구 ▲59B㎡ 444가구 ▲74A㎡ 509가구 ▲84A㎡ 413가구 ▲84B㎡ 8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융창아파트주변지구는 2011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지구 인근에는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호계초등학교, 호계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도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롯데백화점, 메트로병원 등도 지구 근처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안양시 도시정비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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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옥련대진빌라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4일 연수구는 옥련대진빌라주변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 및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청량로242번길 10-35(옥련동) 일원 85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영백)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110가구, 조합원 106가구, 보류시설 2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옥련대진빌라주변구역은 2010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9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송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축현초등학교, 옥련중학교, 송도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1조에 따라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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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중촌동1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중촌동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종순)은 정비기반시설 공사를 위한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협력 업체는 도로 공사, 소공원 조성 공사, 업무와 관련된 대관 업무 및 민원처리, 관계 연결 공사 일체 및 인허가 조건 공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중촌동1구역은 201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목양초등학교, 목동초등학교, 중앙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랜드리테일,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대전성모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목중로54번길 10(중촌동) 일원 3만60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8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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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6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4월 30일 평리6구역 재개발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별도로 개최하지 않고 오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적극적인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적격심사에 따라 배점하고 이사회의에서 심의를 진행한 뒤 대의원회의에서 선정한다. 다만 입찰금액이 조합 사업비 예산을 초과할 경우 조합원총회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 및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한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평리6구역은 2015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이현초등학교가 단지 옆에 있고 중리중학교, 서남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트레이더스, 평리7소공원, 대구의료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대구 서구 국채보상로37길 36-7(평리동) 일원 3만987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9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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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로 꼽히는 성남동3구역(재개발)이 최근 정상화되며 사업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시공권 확보를 위한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6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관할관청인 동구가 성남동3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절차 재이행 요구에 대한 취소 결정을 내리면서 이곳의 사업이 재개됐다. 앞서 동구는 조합이 시공자 입찰 과정에서 이사회 의결을 생략한 점을 이유로 시공자 선정 절차 재이행을 통보한 바 있다. 반면, 조합 측은 조합 정관을 근거로 이사회 속기록이 있는 만큼 이사회 서명 없이도 입찰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반박했고 이를 동구청이 받아들이며 자칫 주춤할 뻔 했던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게 됐다. 이에 대해 동구청 관계자는 "조합 정관 해석에서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최근 법률적인 자문을 통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하고 이 같은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조합은 이달 13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오는 6월 28일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사업이 재개됨에 따라 대전 재개발 최대 규모인 이곳에 대한 건설사들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상 대단지 프리미엄이 기정사실화됐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 "이곳은 면적 약 16만 ㎡에 달할 정도로 동구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3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인 만큼 추후 프리미엄 상승과 직결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소제구역(주거환경개선), 천동3구역(재개발) 등 인근 개발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예상되고 있어 대형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예상돼 단지 가치도 덩달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이강운 성남동3구역 조합장은 "그간 10년이 넘는 세월 사업이 중단되는 바람에 사업 자체가 사라질 위기에 놓이기도 하는 등 위기가 있었으나, 토지등소유자들을 일일이 설득하며 여기까지 왔다"면서 "이제는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인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해 대전을 대표하는 최고의 주거단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서대로1692번길 132(성남동) 일대 15만97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전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KTX와 대전 지하철 이용이 용이하며, 구역 바로 옆에 한남대ㆍ우송대ㆍ대전대 등 대전의 명문학군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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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4지구(재건축)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신반포4지구 재건축 조합은 상가 MD 기획 및 사업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별도로 개최하지 않고 이달 1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협력 업체는 상가 MD 기획 및 사업 관리, 기타 입찰안내서에 명기한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신반포4지구는 2016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단지 앞에 바로 있어 지하철 이용이 매우 편리하며 지하철 7호선 반포역,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또한 원촌초등학교, 신동중학교, 원촌중학교, 세화고등학교, 세화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잠원공원, 서울성모병원, 강남차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나루터로 4길 28(잠원동) 일원 15만855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34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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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1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7일 도마ㆍ변동1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봉석)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7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조합원총회에서 조합원 투표에 의해 최다 득표한 건설사를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보증보험증권으로 조합에게 납부해야 한다. 도마ㆍ변동12구역은 유천초등학교, 삼육초등학교, 삼육중학교, 제일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제비네8길 35(도마동) 일원 9만99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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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여권 대선주자들이 경쟁적으로 우리나라 청년들에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는 모습이다. 좀 더 풀어서 말하면, 또 다시 선심성 돈 풀기 발언에 나서고 있어 눈살이 찌푸려지고 있다. 이미 나라의 빚은 늘어만 가는데 재원 마련 계획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언급하지도 않고 돈을 퍼주겠다는 민주당 특유의 `포퓰리즘`만 늘어가는 모양새다. 현재 여권 내 가장 유력한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4일 고졸 취업지원 업무협약식에서 "대학 진학을 하지 않는 청년들에게 세계여행비 1000만 원을 지원해 주면 어떨까"라고 제안한 바 있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역시 다음날인 5일 자신의 유튜브에 출현해 "징집된 남성들은 제대할 때 사회출발자금 같은 것을 한 3000만 원 장만해서 드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들뿐이 아니다. 지난달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신생아가 사회초년생이 됐을 시점에 거액인 1억 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내놓으며 내용으로만 봤을 때 앞선 주자들보다 한술 더 뜬 모양새다. 이들에게 묻고 싶다. 그들이 현재 말하는 방안들이 청년 실업 문제나 사회적 불평등과 불공정으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해결책인지 말이다. 엉망진창인 부동산 정책으로 집값을 천정부지로 올라갔고, 이 시대 청년들의 내 집마련이라는 꿈을 꾸는 기회를 짓밟혔다. 단순히 몇 천만 원으로 설명할 수 없는 없는 부분이다. 누군가가 되돌려놔야 한다. 과거에도 민주당은 늘 이런 식이었다. 작년 총선에서 당시 이인영 원내대표는 고민정 현 국회의원 지원 유세에서 "고 후보를 당선시켜주시면 저와 민주당은 100% 국민 모두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드리겠다"고 한 바 있다. 민주당의 인식 수준을 여실히 드러내는 저급하고 경악스러운 공약이었다. 논란이 일자 일부 대선주자들은 본래 의도를 왜곡한 비난이라며 해명했지만, 다 말장난에 불과하다는 게 본 기자의 생각이다. 돈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겠다는, 표를 얻겠다는, 그런 얄팍한 술수는 그만 멈추길 바란다. 현재 산적해 있는 문제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할 생각을 하라는 말이다. 청년들이 진짜 원하는 것은 열심히 살아도 무용지물인 세상이 아니라, 최선을 다한 자신의 노력에 대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삶을 원하는 것이다. 알게 모르게 불평등하고 불공정한 사회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놓은 주체들이 이제는 실의에 빠진 청년들을 위해 선심 쓰듯 베푸는 행태를 보면 분노가 치민다. 여권 대선 주자들은 진정한 실력으로 승부하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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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12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도마ㆍ변동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봉석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일다 17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6월 7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조합에서 정한 업체 선정기준 등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없으며, 입찰보증금 2억 원을 납부해야 한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제비네8길 35(도마동) 일원 9만99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유천초등학교를 품에 안은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로 근거리에 트램 도마역이 예정돼 있어 향후 대전 트램2호선이 완공되면 역세권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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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장애연금 수급권자가 기존 장애가 악화돼 국민연금공단(이하 공단)에 장애연금액 변경을 청구하고 공단이 장애등급 변경 시, 장애 정도 결정 기준일에 기존 장애연금 수급권이 소멸한 것이 아니므로 변경된 장애등급에 따른 장애연금 수급권이 발생하는 것으로 볼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국민연금법」 제67조에 따른 장애연금 수급권자가 같은 법 제70조제2항에 따라 기존 장애연금 수급의 원인이 된 그 장애가 악화돼 공단에 장애연금액 변경을 청구했고, 장애 정도에 대한 장애 재심사를 통해 공단이 장애등급을 변경한 경우, 같은 조 제3항에 따른 장애 정도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는 날에 기존 장애연금 수급권은 소멸하고 변경된 장애등급에 따른 장애연금 수급권이 발생하는 것으로 봐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공단은 장애연금 수급권자의 장애 정도를 심사해 장애등급이 다르게 되면 그 등급에 따라 장애연금액을 변경하고 장애등급에 해당되지 않으면 장애연금 수급권을 소멸시킨다"며 "장애연금 수급권자는 그 장애가 악화되면 공단에 장애연금액의 변경을 청구할 수 있고 장애등급 및 장애연금액의 변경은 공단의 직권 심사 또는 장애연금 수급권자의 청구에 따른 심사 결과에 따라 수급권자가 장애연금액의 변경을 청구한 날 등을 기준으로 결정되도록 하고 있는바, 이에 따르면 장애등급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문언 그대로 장애연금 수급권자에게 적용되는 장애등급과 그에 따른 장애연금액이 변경되는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애연금에 관한 규정을 보면 장애연금 수급권의 소멸과 관련해 `장애등급에 해당되지 아니하면 장애연금 수급권을 소멸시킨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 그 외의 소멸사유에 대해 규정하고 있지 않다"며 "그러므로 장애연금 수급권은 공단의 직권 심사 또는 장애연금 수급권자의 청구에 따른 심사 결과 장애등급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 한해 소멸된다"고 봤다. 법제처는 "이와 같이 「국민연금법」에 따른 연금 수급권의 변경 또는 소멸은 국민연금의 가입자 또는 가입자였던 자의 권리에 관한 중요한 사항으로 특히 연금 수급권의 소멸은 법정 사유에 따라 권리가 일방적으로 박탈되는 것이므로 그 사유는 엄격하게 해석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유족연금 수급권의 소멸 및 반환일시금 수급권의 소멸과 같이 연금 수급권이 소멸하는 구체적인 사유를 명문으로 규정하고 있는 체계에 비춰보더라도, 장애연금 수급권자에 대한 장애등급 및 장애연금액 변경이 결정된 것을 장애연금 수급권이 소멸하고 새로운 수급권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장해 해석할 수는 없다"고 짚었다. 아울러 "「국민연금법」 제69조에서는 장애연금 수급권자에게 다시 장애연금을 지급해야 할 장애가 발생한 때에는 전후의 장애를 병합(倂合)한 정도에 따라 장애연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해 종전 장애 정도가 변경 또는 악화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장애가 발생한 경우에 대해서도 종전 장애연금 수급권이 유지되는 것을 전제로 병합한 장애의 정도에 따라 장애연금액을 조정해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장애연금 수급권자가 장애연금 수급의 원인이 된 장애가 악화돼 공단이 장애등급 변경 결정을 한 경우에는 장애정도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는 날에 장애연금 수급권자의 장애등급과 그에 따른 장애연금액이 변경되는 것일 뿐, 종전 장애등급에 따른 장애연금 수급권이 소멸하거나 변경된 장애등급에 따른 새로운 장애연금 수급권이 발생하는 것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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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신동아리버파크 리모델링사업이 최근 사업 주체를 출범해 빠른 진행을 예고하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이달 10일 신동아리버파크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지난달(4월) 2일 이곳의 추진위가 공식 출범했다. 이어서 최근 추진위는 소유주 명부를 확인 중이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이 시작돼 눈길을 끈다. 이달 10일 기준 추진위원 19명을 필두로 상당한 금액이 모였으며 추진위는 이 같은 긍정적 분위기를 타고 협력 업체 선정,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인터뷰] 신동아리버파크 추진 주체 "구 상도1구역 재개발 이후 노후화 `리모델링` 선택" "지난 3월 추진위 발족… 주민 단합과 소통 최우선" 본보는 이달 10일 추진위원회를 찾아 해당 단지 리모델링사업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 이곳의 추진위원장은 "앞서 우리 아파트는 상도1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준공됐다. 그러나 노후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재건축 검토 결과 용적률 324%로 재건축이 불가해 리모델링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라며 "사업 속도가 빠른 수평 및 별동증축을 통해 주민들 모두의 실익을 얻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최대한 많은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사업에 대해 끊임없는 관심과 지지를 보낼 수 있도록 추진위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신동아리버파크 리모델링사업 경과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리모델링 추진에 앞서 추진위를 모집해 지난 3월 말 최종 19명의 신동아리버파크 리모델링 추진위가 정식 발족돼 지난 4월 발족식과 함께 단지 내 현수막을 부착했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들에게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취지와 과정을 말씀드리고 긍정적인 협의를 이룬 결과, 현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리모델링 후원금으로 사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게 된 계기는/ 현 정부가 재건축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노후화 가속화, 공동관리비 증가, 각종 배관과 전기 설비 노후로 인한 위험성 증가, 주차장 부족, 층간 소음, 노후화된 엘리베이터 등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해져 한시적인 수선 공사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수도권에서도 진행되고 있는 `리모델링사업이 답이다`라는 결론을 내려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됐다. - 추진위원장에 출마하게 된 계기는 / 출마라기보다 리모델링 공식 카페 개설부터 추진위를 모집하고 구성하는 과정까지 함께하면서 책임감과 무게감이 더해지면서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게 아닌가 싶다. 행복하게도 추진위 모집에 있어 19명의 추진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업무 분담을 너무나 잘해주셔서 더더욱 이 자리를 지키게 됐다. - 추진위 공식 출범까지 오는 데 있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아직까지 다행스럽게도 큰 난관은 없었다. 하지만 앞으로 사업 추진에 있어 난관이라면 주민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위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주민들의 마음을 이해하며 설득할 것이다. - 앞으로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길 점은 무엇인지/ 어느 사업지든 가장 중요한 건 소유자들과의 단합과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동의율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모든 주민들을 설득시키는 건 어느 사업장이든 어려운 부분이지만 최대한 반대 주민의 입장에서 사업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설득시켜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나아갈 것이다. - 신동아리버파크 리모델링사업만이 가지고 있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인근 주변 노량진 뉴타운 형성과 2022년 동작구청 종합행정타운 건립, 서부 경전철 착공, 노량진 수산시장 복합리조트화 등 인근에 호재가 다양하게 있다. 최상의 입지 조건을 갖고 있어 노후화된 아파트를 리모델링사업으로 변모시켜 노량진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추진위만의 특화책이 있다면/ 사업 속도가 빠른 수평 및 별동증축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수직증축에 대한 변수와 사업 기간의 따른 사업비가 직결되기 때문이다. 수평 및 별동증축 사업에 따른 1696가구의 15%인 일반분양 254가구 수익을 통해 높은 사업의 성과가 이뤄지길 기대한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이달 중 입찰공고를 내고 협력 업체를 선정하고 선정된 협력 업체와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도 함께 돌입할 계획이다. 이미 리모델링사업에 동의한 카페 가입자들만 약 30%에 달한다. 그 이후의 일정과 계획은 협력 업체와 논의해 진행할 계획이다. -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리모델링에는 골든타임이 있다. 기본 골조를 재사용하기 때문에 준공 후 20년이 지나가면 기본 골조의 안전진단 등 공사비와 사업비의 증가로 리모델링 사업성이 떨어지고 더 힘들어진다. 그래서 추진위는 노량진 뉴타운과 더불어 주변 신축에 발맞춰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리모델링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주민분들도 사업을 향해 끊임없는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시기를 당부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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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당산현대2차아파트(이하 당산현대2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당산현대2차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9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으로 조합 계좌에 입금해야 한다.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당산현대2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서울 지하철 2ㆍ5호선 영등포구청역과 2ㆍ9호선 당산역이 인근에 있고, 여의도와 목동 중간에 위치해 입지가 뛰어나다. 이에 더해 왕복 4차로의 제물포터널이 내년 4월 개통을 앞두고 있고, 국회대로를 지하화하고 상부를 녹지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2024년 6월 완료될 예정으로 주거 편의성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5(당산동) 6108.7㎡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20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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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경주시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0일 황성주공1차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7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은 경주여자고등학교, 동국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경주시 황성로16번길 39(황성동), 황성로16번길 39-1(황성동) 일원 3만60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8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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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원은 이달 11일 어린이 보호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문화 확산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됐다. 챌린지는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표어를 들고 있는 사진을 SNS에 게시한 후,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형대 의원은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보호받을 권리가 있고 이에 따른 사회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형대 의원은 강남구의회 이도희 의원으로부터 지명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으며 이어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강남구의회 김진홍 의원을 추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11 · 뉴스공유일 : 2021-05-1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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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도봉구 도봉2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관련 업무를 마쳐 가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6일 도봉구는 도봉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봉구 마들로28길(도봉동) 일원 1만3436.3㎡에 용적률 262%, 건폐율 3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도봉2구역은 2007년 4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4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봉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창도초등학교, 도봉중학교, 선덕중학교, 수락고등학교, 서울외국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빅마켓,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사계광장공원, 상계백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서류는 도봉구 주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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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3구역(재건축)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승인받았다. 지난 3일 성남시는 금광3구역 재건축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 411(금광동) 일원 2만170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87%, 용적률 265.05%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7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0㎡ 104가구 ▲50A㎡ 220가구 ▲50B㎡ 36가구 ▲59A㎡ 217가구 ▲59B㎡ 88가구 ▲74㎡ 4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금광3구역은 2014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하원초등학교, 대원중학교, 금광중학교, 숭신여자고등학교, 동광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성남중앙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성남시 도시균형발전과나 해당 조합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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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도화4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해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0일 미추홀구는 도화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염전로239번길 20(도화동) 일대 3만598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도화4구역은 2009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10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서화초등학교, 선인중학교, 화도진중학교,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인천의료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8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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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용호3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용호3구역 재건축 추진위는 행정 업무 대행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이달 20일 오후 6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정비사업 관련 컨설팅, 기획, 자문, 총회 대행 등 행정 업무가 가능해야 한다. 또한 협력 업체로 선정된 후 계약일 하루 전까지 계약이행보증금 2억 원을 납입해야 한다. 용호3구역은 용호초등학교, 창원용호고등학교, 반송중학교, 반송여자중학교, 창원중앙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의창도서관, 창원시청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외동반림로 200(용호동) 일원 5만2419㎡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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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개나리4차아파트(이하 개나리4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0일 개나리4차 재건축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를 수행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이달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적극적인 업체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적격심사 후 조합 내부 의결 절차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정비사업 기반시설 공사 실적과 공사 관련 종합 면허가 있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개나리4차 재건축사업은 2002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06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과 분당선 한티역이 인근에 있고,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등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한 도성초등학교, 도곡초등학교, 도곡중학교, 역삼중학교, 진선여자중학교, 진선여자고등학교, 단국사대부속 고등학교 등이 가깝게 위치해 학군이 우수하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세브란스병원 등이 가까워 주거편의성이 높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역삼동 712-3 일대 2만416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94%, 용적률 299.7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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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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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1구역(재개발)이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감리자 선정에 나섰다. 12일 미추홀구는 학익1구역 재개발 감리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은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달 25일 오후 2시까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입찰을 마감한다. 학익1구역은 백학초등학교, 관교중학교, 학익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마트,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255-9 일원 7만134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5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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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정기총회 개최를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마천3구역 재개발 조합은 정기총회 업무를 위한 홍보 계약 직원 채용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은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38명의 계약 직원은 오는 6월 13일부터 26일까지 정기총회 홍보 및 참석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마천3구역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거여초등학교, 오주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스타필드, 경찰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성내천로49길 2-1(마천동) 일대 13만3830㎡를 대상으로 용적률 270.49%, 건폐율 17.7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2층 공동주택 약 24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161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14 · 뉴스공유일 : 2021-05-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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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동한양아파트(이하 명일한양) 재건축사업이 정밀안전진단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1일 강동구는 명일한양 재건축사업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이달 21일 오후 6시 강동구 재건축과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최근 5년 내 공동주택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용역 실적이 있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며 지역 업체 참여도는 사업 수행 능력 평가 점수에 합산된다. 이 사업은 강동구 동남로71길 23(명일동) 일원 7만2067.67㎡를 대상으로 한다. 한편, 강동구 명일동 일대 도시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재건축 전문가는 "명일동 `삼익그린맨션2차`가 첫 관문인 1차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는 데 이어 `고덕그라시움(4932가구)`, `고덕아르테온(4066가구)` 등 신축 아파트 가격이 오르자 재건축사업이 활발하다"면서 "강동구는 둔촌주공(재건축) 등 추진 단지가 많고 명일동 개발이 본격화된다면 강동구가 마용성(마포ㆍ용산ㆍ성동)에 버금가는 강남 4구 주거지역으로 발돋움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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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택배비 인상이 단행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 고객에 대한 인상폭이 훨씬 커 비용 부담을 소비자에게 모두 떠넘기는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한진은 지난 4월 19일부터 개인 고객 택배 가격을 소형 기준 4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해 2000원을 올렸다. 초소형은 4000원에서 5000원으로, 중형은 5000원에서 6000원으로, 대형은 6000원에서 7000원으로 1000원씩 인상했다. 이에 따라 동일권역 기준으로 4000원~6000원선에서 5000원~7000원선으로 증가했다. 일반적으로 택배 업체 취급 물량 중 소형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도 택배비를 인상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3월 15일부터 개인 고객 소형, 중형, 대형 택배비를 모두 각각 1000원씩 인상했다. 이달 2일 기준 개인 택배 가격은 소형 5000원, 중형 6000원, 대형 7000원이다. 택배 업계 1위인 CJ대한통운은 지난 4월 기업 고객 소형 택배를 250원 인상했고, 이달 2일 기준 소형 개인 택배비는 6000원으로 당분간 인상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진은 올해 초부터 기업 고객에 대해 1800원 이하로는 신규 계약이나 계약 연장을 하지 않겠다는 가이드라인을 세워 운영 중이다. 이처럼 택배비가 잇따라 인상되고 있어 편의점 택배비도 오를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편의점 택배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이용 건수가 늘고 있다. 지난 4월 GS25가 운영 중인 반값 택배 이용건수는 40만 건을 넘겼다. 이달 7일 기준으로도 하루 평균 약 1만5000건이 접수됐다. 이는 작년 동월 대비 6.2배 늘어난 수준이다. 그런데 택배 업계 등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제휴 중인 GS25와 CU의 택배 원가 인상을 추진 중이다. 소비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택배 상자 무게 2~3kg 기준으로 이달 7일 기준 GS25는 4500원, CU는 44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한진택배가 담당하는 세븐일레븐, 이마트24의 소비자 택배는 그대로 유지된다. 국내 택배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는 업체들이 잇따라 가격을 올린 것은 택배 근로자 과로 방지 대책 이행을 위해 분류 업무에 추가 인력을 투입하고 자동화 설비를 증설하면서 비용 부담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인 고객 택배비가 기업 고객보다 가파르게 오른 탓에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업체들은 기업 고객과 개인 고객이 보내는 택배 물량 차이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기업이 부담해야 할 비용을 일반 고객에게 떠넘기는 것이라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한 택배사 관계자는 "기업 택배는 물량을 대량으로 집하하지만 개인은 동일한 택배 기사가 가서 한두 개만 가져온다. 게다가 운영 방식이 달라 단가 자체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은 이처럼 가파른 택배비 인상도 택배 기사들의 처우 개선에 쓰인다면 수긍할 수 있다는 분위기다. 한 소비자는 "인상된 택배비가 택배 기사 노동환경에 온전히 쓰인다면 기꺼이 낼 의향이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택배사들의 택배 기사 환경 개선 약속을 믿기 힘들어하는 택배 기사들도 있다. 한 택배 기사는 "투입했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 이행이 안되는 것은 물론이고 분류작업을 하고 있는 택배 기사들한테 비용을 배분하겠다는 부분도 지켜지지 않는 현장이 대다수다"라며 "이 같은 분위기 속에 택배사를 신뢰하기는 힘들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택배 과로사 대책 사회적 합의 기구`는 택배비 현실화 방안을 검토 중으로 결과에 따라 택배비가 추가로 오를 가능성이 크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연구 용역을 통해 200~300원 택배비 인상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렸다. 택배비 인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업계 전문가들은 택배비 인상을 먼저 시행하기보다 경영혁신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회사를 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택배사들이 소비자들과 업계 전문가들 목소리에 귀 기울여 택배 기사들의 근본적인 노동 환경 개선과 갈등을 해결해 택배비 인상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자세한 설명을 해주는 것은 어떨까. 택배사들이 택배 기사들과의 깊은 대화를 통해 근본적인 해결을 이루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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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대로 된 자기성찰 없이 자화자찬과 정신승리에 도취된 한국의 수장을 보면서 앞으로의 1년도 이 나라의 미래는 그리 밝아 보이지 않는다.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4년을 맞아 청와대에서 특별연설을 통해 지난 4년간의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 및 소회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먼저 문 대통령은 나라 경제를 두고 "OECD 국가 가운데 코로나 이전 수준의 경제를 가장 빠르게 회복하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지만, 보란 듯이 해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이전보다 더욱 강한 경제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글쎄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생계가 파괴됐고, 근로자간의 소득 격차는 더욱 벌어지며 소득 불균형에 나랏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났는데 대체 어디가 더욱 강한 경제인지…. 국민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데, 대통령의 자화자찬이 와닿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다. 코로나19 대처에서도 자화자찬이다. 백신 확보도 똑바로 못해 접종률을 OECD 최하위권으로 만들어 놓고,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면서 집단면역으로 다가가고 있단다. 대체 보고가 어떻게 들어가는 것인지…. 비상식적인 현실 인식이다. 백신 확보가 급하지 않다고 주장한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를 방역기획관으로 임명해 놓고 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앞뒤가 맞지 않는다. 대체 암 분야와 코로나19랑 무슨 대단한 연관 관계에 있나. 백신 분야와 관련해도 기모란 기획관보다 훨씬 능력 있는 전문가들이 차고도 넘쳤을 텐데 말이다. 최근 일고 있는 장관 후보자의 자격 논란에 대해서도 문 대통령은 "청와대의 검증이 완벽할 수 없고 그런 기능을 갖고 있지 못하다"고 변명했다. 언론도 지적하고 발견한 문제들을 권력의 중심부인 청와대가 발견하지 못했다. 자신의 무능함을 이해하고 양해해달라는 말인가. 이렇게 대통령의 현실 인식 수준은 실망을 넘어 절망 수준이다. 처음에는 대통령 주위에 보좌하는 존재들의 문제라고만 생각했지만, 이제는 대통령 스스로 현실을 외면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무능한 주체라고 장담한다. 자회자찬과 정신승리, 책임전가 등으로 일관하는 대통령을 보면 답답하기 그지없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검찰개혁, 적폐 청산이라는 자격 없는 외침보다 코로나19 극복과 해결 의지, 일자리 창출 등 국민들 생계와 밀접한 현안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여태 말만 번지르르했던, 신뢰가지 않는 문재인 정부의 남은 1년이 어떻게 흘러갈지 걱정이 앞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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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경주시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7일 황성주공1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 관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오는 6월 7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개최된 현장설명회에 ▲코오롱글로벌 ▲호반건설 ▲제일건설 ▲화성산업 ▲대우건설 ▲동원개발 ▲현대건설 ▲두산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적극적인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은 경주여자고등학교, 동국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경주시 황성로16번길 39(황성동), 황성로16번길 39-1(황성동) 일원 3만60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8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17 · 뉴스공유일 : 2021-05-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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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명륜2구역(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7일 명륜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최종까지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삼성물산을 우선순위로 두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명륜2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명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명륜초등학교, 동래중학교, 동래고등학교, 중앙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 79(명륜동) 일원 2만4763㎡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5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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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4구역 재건축은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인 현장설명회에서부터 겨우 7개 건설사만 참석해 흥행에 실패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정부의 규제로 서울의 재개발ㆍ재건축 수주물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건설사들이 수주 잔고 확보를 위해 공격적으로 영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데 반해, 주요 메이저 건설사 참여가 저조한 점은 뜻밖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실시된 이곳의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호반건설 ▲DL건설 ▲DL이앤씨 7개 사뿐이며,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GS건설 등 주요 메이저 건설사는 불참했다.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들은 `미아4구역의 시공자 선정은 이미 예견된 흥행 실패`라는 의견으로 모두 입을 모으고 있다. 올해 3월 대의원 선출 과정에서 미아4구역 재건축 조합에서 현대산업개발과 관련된 인물을 당선시키기 위한 행위 등 현대산업개발과 결탁된 정황이 업계에 소문이 나면서부터인 것으로 보인다는 후문도 나왔다.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이전부터 미아4구역에 높은 관심을 보여 왔던 DL이앤씨가 현장설명회에 참석은 했으나, 조합의 편파적인 태도로 인해 영업 활동의 적극성이 요원하다는 것이 유관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이라고 귀띔했다. 도시정비사업의 특성상 시공자 선정에 있어 조합 집행부의 비중이 막대한 것을 고려할 때, 조합 집행부 모두가 현대산업개발과 결탁된 이상 메이저 건설사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길 유도하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이로 인한 모든 피해는 고스란히 조합원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현장에서는 조합원들의 시공자 선정에 대한 공정한 권리 행사가 침해받은 것이 아니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적지 않은 조합원들이 힘을 합쳐 공정한 시공자 경쟁과 조합의 지난 불투명한 행정 업무 등을 바로잡기 위해 조합장ㆍ조합 집행부 해임총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시간이 갈수록 해임총회에 참여하려는 조합원들이 점차 늘어나는 중이라고 전해진다.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조합 내홍이 깊어지고 있는 와중에 조합 집행부가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편파적인 태도를 유지할 경우, 조합 집행부 해임총회는 시간 문제가 될 것으로 보고 업계 관계자들은 사업의 향방에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20길 40-15(미아동) 일대 2만85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8층 공동주택 6개동 4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건너편에 있는 미아초를 비롯해 길음초, 길원초, 송천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삼각산고, 영훈고, 성신여대, 서경대 등이 많은 학교들이 자리 잡고 있어 좋은 학군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서울척병원, 경희대의료원, 고려대안암병원, 대한병원과 성신병원 등 생활편의시설 및 의료시설들이 가까운 곳에 즐비해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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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2구역(재개발)이 사업에 속도를 더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8일 동삼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2시 영도성결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9개 안건이 상정된다. ▲2021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 승인의 건 ▲공사비 증액에 따른 공사비 검증 요청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해지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건 ▲총회 회의비 지급의 건 ▲정기총회 비용 예산안 승인의 건 ▲대의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동삼2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 651-8(동삼1동) 일원 6만528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228가구를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2012년 3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8일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2월 13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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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한아름5차아파트(이하 한아름5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8일 한아름5차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월 19일 오후 2시 한아름5차 뒤뜰 분양 추첨 장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9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사업 추진 업무 추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의 건 ▲공사도급계약서 승인의 건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일반분양 현황 이사회 위임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이주 계획 및 신탁 등기 업무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562번길 21(괴안동) 일원 2329㎡에 용적률 249.6%를 적용한 공동주택 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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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태평동5구역(재건축)이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8일 태평동5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4시 호암웨딩문화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5개 안건이 상정된다. ▲2021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및 2021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조합 정관 개정 의결의 건 ▲감정평가 기술 협력 업체 선정에 대한 일반경쟁입찰 의결의 건 ▲정비계획에 따른 건축 설계비 증액 및 지급에 대한 의결의 건 ▲2021년 정기총회 예산안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된다. 태평동5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유평초등학교, 태평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코스트코, 홈플러스, 대전성모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태평로137번길 12(태평동) 일원 16만2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24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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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당산현대2차아파트(이하 당산현대2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8일 당산현대2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6월 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자세한 건설사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이날 열린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해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많은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당산현대2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ㆍ5호선 영등포구청역과 2ㆍ9호선 당산역이 인근에 있고 여의도와 목동 중간에 위치해 입지가 뛰어나다. 이에 더해 왕복 4차로의 제물포터널이 내년 4월 개통을 앞두고 있고, 국회대로를 지하화하고 상부를 녹지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2024년 6월 완료될 예정으로 주거 편의성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5(당산동) 6108.7㎡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20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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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이 정기총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18일 송파한양2차 재건축 조합은 정기총회 계약직 상담 요원 채용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이달 24일~2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서류 심사를 통해 채용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요원은 정기총회 안내 및 상담, 서면결의서 작성 방법 및 제출 방법 안내, 개별동의서 제출 안내, 총회 당일 참석자 접수, 총회 진행 업무지원 및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8호선 송파역, 지하철 8호선ㆍ9호선 석촌역, 지하철 9호선 송파나루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지하철 2호선 잠실역 주변 다수 백화점과 쇼핑몰, 가락시장과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가락로 192(송파동) 일원 5만4855.2㎡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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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양산시 복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7일 복지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2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여해야 하며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조합은 오는 8월 착공,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양산시 물금읍 오봉로 185(범어리) 일원 1만78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6%, 용적률 275.64%를 적용한 공동주택 4개동 4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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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8일 앞산점보 재개발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설계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6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조합 내부 기준에 의해 평가 후 대의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은 대구 지하철 1호선 현충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남도초등학교, 심인중학교, 대구중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영남대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현충로26길 64(대명동) 일원 8만2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6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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