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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한진중공업(대표이사 이병모)은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207-16 일대를 재개발하는 `대전해모로더센트라` 본보기 집을 이달 4일 열고 분양에 나섰다.
지하 2층~지상 29층 총 7개동으로 건립될 예정이며, 총 862가구 중 61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5㎡ ▲59㎡ ▲73㎡ ▲84㎡ 등으로 수요가 높은 중소형 위주의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준공 및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본보기 집 관람은 사전 방문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한 사이버 본보기 집도 운영하고 있어 방문하지 않더라도 주택 내부를 꼼꼼히 살펴볼 수 있다.
최근 대전 선화동 일대는 각종 인프라 개선 사업과 대전 도심융합특구의 직접 수혜지역으로 가장 핫한 관심을 받는 지역이다.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전천의 복원사업은 원도심 재생을 통한 높은 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또 도심융합특구의 지정으로 선화구역은 `창업공간 존`으로 탈바꿈, 판교에 버금가는 첨단산업특구로 조성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지역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이러한 호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전해모로더센트라`에 대한 관심은 벌써부터 뜨거운 상황이다.
`대전해모로더센트라`의 최고 장점은 입지다. 대전 원도심 재개발사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우수한 교통 여건은 물론, 학군, 생활 인프라 등이 탁월하다. 특히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중구청역이 직선거리 약 500미터 거리에 있어 가깝고, 서대전네거리역도 직선거리 약 800m로 더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뛰어난 학군도 빼놓을 수 없다. 단지 서쪽의 대전 중앙초등학교를 비롯하여 충남여중·고, 대성중ㆍ고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와 함께 코스트코(대전점), 홈플러스(문화점), NC백화점, 세이백화점은 물론, 중구청, 대전성모병원 등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입주자를 고려한 평면설계도 자랑거리다. 방 사이에 슬라이딩 도어를 배치해 서로 이동과 소통이 가능하게 꾸몄으며, 최근 주방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트렌드에 맞춰 주방 공간의 극대화를 꾀했다. 아울러 입주자 동선을 고려해 현관 옆에 클린존을 설치, 외출 후에 들어오면 바로 옷과 신발을 정리할 수 있도록 세심함을 더했다.
발코니 확장시 무상으로 제공하는 16개의 품목은 실질적인 분양가 인하 효과까지 가져온다. 한진중공업 측은 발코니 확장 선택시 ▲지문인식 푸시풀 디지털 도어록 ▲현관입구 지능형 스마트 디스플레이(LCD 일괄소등) ▲현관 클린시스템(플라즈마 이온 제균기) ▲빌트인 광파 오븐 ▲전동빨래건조대 등 다양한 품목들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미세먼지 클린시스템(청정환기 전열교환기) ▲정보통신 1급의 해모로 스마트홈 시스템 ▲10.2인치의 홈네트워크 ▲강마루 ▲거실 아트월 ▲10인치의 풀터치 주방 액정TV ▲음식물 탈수기 ▲자녀방 붙박이장 1개소 ▲공용욕실 원피스 양변기 ▲공용욕실 비데 등 다양한 품목들을 기본으로 제공해 상품성을 높였다.
입주 후 미래가치도 뛰어나다. 해당 사업지 바로 옆에서 기분양된 아파트 단지의 경우, 현재 높은 분양권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어 `대전해모로더센트라` 역시 입주 후 프리미엄의 고공행진을 예상하는 이른바 `로또분양`이라는 입소문도 퍼지고 있다.
이와 함께 원도심 개발의 가속화로 선화구역은 물론, 인근 지역까지 포함하면 3000가구 가까운 대규모 신(新) 주거타운으로 급부상하게 돼 선점을 통한 가치상승을 노리는 실수요자들도 많다.
지역의 부동산 전문가는 "한진중공업은 최근 실속있는 프리미엄 아파트를 표방하는 전략으로 전국 각지에서 분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면서 "대전에서도 이번 `대전해모로더센트라`를 시작으로 대전 지역에서의 사업영역을 넓혀가려는 전략이며, 원도심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생활 인프라가 뛰어난 도심내 신축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한편, `대전해모로더센트라`의 본보기 집은 대전 서구 탄방동 666 일대에 위치해 있다. 청약은 이달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해당 지역 접수를 받고, 당첨자 발표는 오는 16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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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거나 조정대상지역을 지정할 경우,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일 대표발의 했다.
정 의원은 "현행법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과 조정대상지역을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의사를 반영하기 위해 그 지정 전에 미리 시ㆍ도지사의 의견을 듣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과 조정대상지역의 지정은 주택시장의 과열을 막기 위한 규제 효과를 가지는 만큼 그 지역을 직접 관할하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의사를 반영하도록 제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조정대상지역의 경우 시ㆍ군ㆍ구 또는 읍ㆍ면ㆍ동의 지역 단위로 지정하도록 하는 개정법이 올해 1월 시행됨에 따라 직접적 이해관계를 가진 지방자치단체의 의사를 사전에 반영할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과 조정대상지역을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하는 경우 그 지역을 관할하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의견을 미리 듣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과 조정대상지역 지정과 관련한 절차적 합리성을 제고하고, 관련성이 높고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가진 지방자치단체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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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10일 제295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0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2020 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의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예결위원장에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이재진 의원을, 부위원장에 행정재경위원회 소속 허주연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회는 각 상임위별로 추천된 문백한ㆍ이호귀ㆍ김광심ㆍ김형대ㆍ이상애ㆍ김진홍ㆍ허순임ㆍ김세준ㆍ김현정 의원 등 위원장, 부위원장을 포함한 총 11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예결특위가 심사할 결산액 규모는 2020 회계연도 예산현액 기준 일반회계 1조3915억7000만 원, 특별회계 526억 원으로 총 1조4441억7000만 원이다.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를 거친 예산안을 예결특위 위원님들과 한 번 더 철저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구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짧은 일정으로 난관이 예상되지만 여러 위원님들의 노고 속에 결실이 맺어지길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함께 선출된 허주연 부위원장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위원 여러분이 예결위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재진 위원장님을 도와 부위원장으로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검토한 결산안은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후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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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10일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e편한세상금빛그랑메종` 현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3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의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시공자 공사 도급 계약 체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수립의 건 ▲일반분양 분양 보증 약정 체결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이주비 및 사업비 조달 금융기관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세입자 대책 및 이주비 지급 승인의 건 ▲이주 결의, 철거 동의 및 이사비용 차등 지급의 건 ▲총회 참석 수당 지급 결의의 건 ▲2021년 조합 운영비 및 총회 비용 예산안 승인의 건 ▲사업비 변경 승인 및 2021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총회 의결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상대원2구역은 2015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신흥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원초등학교, 수진중학교, 동광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뉴코아, 성남중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희망로353번길 22(상대원동) 일원 24만204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94%, 용적률 260.19%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5개동 50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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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8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가재울8구역 재개발 조합은 수해 예방 및 재해 방지 대책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입찰 참여 업체에 대해 적격심사 후 조합의 선정 방법에 따라 대의원회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가재울8구역은 2010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가재울초등학교, 성사중학교, 가재울중학교, 가재울고등학교, 충암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수색로4가길 12-5(일원) 1만31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8.86%, 용적률 399.7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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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B-07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0일 남구B-07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은 오는 7월 2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우미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적극적인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구B-07구역은 수암초등학교, 중앙중학교, 대현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정안의료재단 중앙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수암로64번길 16(신정4동) 일원 8만18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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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용호동 삼월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10일 용호동 삼월주택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열린 현장설명회에 ▲극동건설 ▲삼부토건 ▲지원건설 ▲주원종합건설 등이 참석했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1만 ㎡ 미만, 계획세대수 200가구 미만에 해당하는 재건축사업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고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용호로 105(용호동) 일원 223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6층 공동주택 1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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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문대학에서 수업연한이 2년 이상 3년 이하인 학과의 학생이 해당 전문대학에 의료인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된 수업연한이 4년인 학과로 모집단위를 옮기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8일 법제처는 교육부가 전문대학을 양성하기 위해 「고등교육법」 제50조의3제1항에 따라 개설된 수업연한이 4년인 간호학과로 동법 시행령 제29조제5항에 따라 모집단위를 옮기는 것이 가능한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와 같이 회답했다.
법제처는 "전문대학 학생이 같은 학년의 다른 모집단위로 옮기는 경우에 대해 규정하고 있으나 이 사안과 같이 전문대학에서 수업연한이 다른 모집단위로 옮기는 경우에 대한 명시적인 규정을 두고 있지는 않다"면서 "고등교육을 실시하는 학교의 종류를 대학과 전문대학 등으로 구분하고 있고 대학 과정을 마친 사람에게 학사학위를 수여하도록 하면서 학사학위과정 수업연한은 4년 이상 6년 이하로 규정하고 있는 반면, 전문대학 과정을 마친 사람에게는 전문학사학위를 수여하도록 하면서 전문대학의 수업연한은 2년 이상 3년 이하로 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렇다면 대학의 학사학위과정과 전문대학의 전문학사학위과정은 수여 학위와 수업연한을 명확히 구분해 설치ㆍ운영하도록 하는 것이 「고등교육법」에 따른 학위과정의 기본체계이고, 이에 대한 예외는 제한적으로 허용된다고 보는 것이 고등교육법령의 전체 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라면서 "전문대학의 수업연한 2년 이상 3년 이하인 학과로부터 의료인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된 수업연한 4년인 학과로 모집단위를 옮기는 것은 동일한 학위과정 내의 변경이 아니라 명확하게 구분되고 있는 다른 학위과정으로의 변경이므로 명시적으로 이를 허용하는 규정이 없다면 이러한 학위과정의 변경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봤다.
법제처는 "또한 전문대학에 수업연한을 4년으로 하는 학과를 개설할 수 있도록 하면서 해당 과정을 이수한 사람에게는 학사학위를 수여하도록 규정한 것은 이 규정의 적용을 받는 유일한 학과에 해당하는 간호학과의 경우, 전문대학 또는 대학 중 어떠한 학교의 학위과정을 마쳤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의료법」에 따라 간호사 면허를 취득하는 것이 가능함에도 학위에 따른 차별이 발생하던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전문학사학위를 취득한 간호사 대다수가 학사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별도로 학사학위 교육과정을 이수한다는 현실을 반영하기 위한 것일 뿐, 전문대학에서 간호학과가 아닌 다른 학과로 입학한 사람에게까지 모집단위를 옮기는 방법으로 학사학위의 취득이 가능하도록 하려는 취지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학 및 전문대학의 학칙으로 의료인 양성을 위한 모집단위의 입학정원을 정할 때에는 교육부 장관이 관계중앙행정기관의 장인 보건복지부 장관과 협의하도록 하고 있고, 대학에서 학생이 의료인 양성을 위한 모집단위로 옮기는 경우에는 그 입학정원의 범위를 초과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규정은 간호사를 포함한 의료인의 수요와 공급을 고려해 모집단위별 정원을 정하고 이를 준수하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만약 전문대학에서 전문학사학위과정의 학생이 학사학위과정으로 모집단위를 옮기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면 정원의 제한 없이 간호학과가 속한 모집단위로 옮기는 것도 가능하게 돼 법령의 취지에 반하는 불합리한 결과가 발생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전문대학에서 수업연한이 2년 이상 3년 이하인 학과의 학생이 해당 전문대학에 의료인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된 수업연한이 4년인 간호학과로 모집단위를 옮기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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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1-3구역(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1일 장위11-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7월 1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말할 수는 없지만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졌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화랑로27길 27(장위동) 일원 63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1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8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11 · 뉴스공유일 : 2021-06-1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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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영화연립(가로주택정비)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2일 부천시는 영화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부흥로351번길 42(심곡동) 외 6필지 일대 3042.3㎡를 대상으로 건폐율 30.47%, 용적률 249.82%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1㎡ 17가구 ▲54㎡ 62가구 ▲59㎡ 18가구 ▲95㎡ 2가구 등이며 이 중 2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14 · 뉴스공유일 : 2021-06-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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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동 758ㆍ은하수ㆍ760(이하 역삼758ㆍ은하수ㆍ760)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4일 강남구는 역삼758ㆍ은하수ㆍ760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종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70길 30(역삼동) 일대 1만226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08%, 용적률 213.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11가구 ▲60~85㎡ 미만 81가구 ▲85㎡ 이상 4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이 480m 이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육환경으로는 도곡초등학교, 역삼중학교, 개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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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이 사업 주체를 갖추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14일 송파구에 따르면 구는 이달 11일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의 조합 설립을 인가했다. 조합설립동의율은 약 94%로 확인됐다.
이는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 조합이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한 데에 따른 송파구의 후속 조치다. 조합은 임국주 조합장을 필두로 발 빠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 재건축사업을 공동주택 약 2700가구가 들어서는 잠실우성1ㆍ2ㆍ3차는 한강변과 지하철역, 탄천에 인접해 있고 잠실종합운동장 리모델링사업, 영동대로 개발 및 현대차 신사옥(GBC) 건축 등 주변의 개발 호재가 이어져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서울시의회에서 잠실 스포츠ㆍ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에 다시 시동을 걸자 일대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시의회는 지난 4일 `잠실 스포츠ㆍ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 사업 지정 및 제3자 제안공고(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킨 바 있다"면서 "이 사업은 잠실운동장 일대 35만 ㎡에 2조 원 이상을 투입해 코엑스 3배 크기로 컨벤션 시설 등을 조성하는 민간 개발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송파구 주요 단지들도 속도를 내는 것으로 알려진다. 올해 3월 올림픽선수촌(5540가구)은 안전진단에 재도전해 조건부 통과인 D등급(53.37점)을 받았다. 한강이 가까워 알짜 단지로 꼽히는 풍납미성(275가구) 역시 1차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으며 적정성 검토 절차를 밟는다. 재건축 안전진단은 점수(100점 만점)에 따라 등급을 나누는데 D등급(31~55점)은 공공기관(한국건설기술연구원ㆍ국토안전관리원)의 적정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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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를 상위 2%가 내도록 완화하는 방안 추진에 대해 부자 감세 아니냐며 더불어민주당 내부 반발이 커지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14일 유관 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이하 부동산특위)는 종부세 부과 대상을 현행 공시가격 9억 원 초과에서 상위 2%로 변경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현행을 적용할 경우 올해 연말에 상위 3.7%, 52만6000가구가 종부세를 내야 하지만 상위 2%로 완화할 경우 약 28만 가구로 확 줄어든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이 재보선에 참패하고 대선을 앞두면서 부동산 민심을 달래려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이 같은 완화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정책의 일관성이 무너지면 세금 부담 완화라는 선의는 사라지고 주택시장을 더 심각한 상황으로 몰고 갈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아울러 부동산특위의 종부세 2% 부과안이 아직 국민적 공감대가 약하다는 점도 걸림돌이다. 이달 1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넥스트리서치가 조사ㆍ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종부세 부과 기준을 현행 공시지가 9억 원 초과에서 공시지가 상위 2%로 바꾸는 것에 찬성하는 의견은 39.7%, 반대한다는 의견은 31.9%, 잘 모르겠다는 의견이 28.4%로 차이가 크지 않았다. 특히 서울은 찬성(37%)보다 반대(38.9%)가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당 지도부 논의 과정에서 현행 3.7%와 상위 2% 사이, 3% 중재안이 제안되기도 했지만 아직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주 안에 의원 총회를 개최해 이 문제를 매듭지을 계획"이라면서도 "완화에 대한 반발이 여전히 거세 쉽게 해결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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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정기총회 개최를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노량진4구역 재개발 조합은 정기총회 홍보 전문 인력 채용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에 이메일 접수 방식으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을 통해 채용되는 홍보 전문 인력은 이달 21일부터 오는 7월 6일까지 총회 진행 업무 및 서면결의서 징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노량진4구역은 2009년 12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6월 28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4월 2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18길 27(노량진동) 일대 4만51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41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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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5월 20일 사하구는 당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53(당리동) 일대 2만21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당리역과 사하역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주거밀집지역과 원도심에 위치해 있는 데다 당리초, 당리중, 동아고, 대동고 등이 도보권 내에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인근에 동매산이 있고 부산 서부권 대표적인 쇼핑시설인 아트몰링과 하나로마트, 뉴코아 등 대형마트도 자리 잡고 있는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추고 있다.
당리2구역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 역시 "이곳은 사하역과 당리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초역세권으로 괴정5구역과도 인접해 향후 대단지 프리미엄을 함께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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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김해시 어방동 소라아파트(이하 어방소라) 소규모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4일 어방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6월) 2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반드시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조합은 참여업체를 대위원회에 산정해 의결한 후, 총회를 통해 조합원의 지지를 받은 업체를 시공자로 맞이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김해시 활천로 237번길 4(어방동) 일대 236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부산김해선 인제대역, 김해대학역이 위치해 있으며 신어초등학교, 신어중학교, 김해고등학교 등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분성산, 김해가야테마파크, 가야저수지, 신어천 역시 인접해 있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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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북가좌6구역 재건축 조합은 임시총회 관련 업무를 수행할 일용계약직 임시직원 모집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 입찰은 이메일 접수 방법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마감한 뒤 조합은 자체 심사 후에 개별 통지해 협력 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은 2006년 11월 추진위구성승인, 2014년 5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 2020년 2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인접해 역세권에 해당한다. 또한 북가좌초등학교, 가재울중학교, 충암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동신병원, 세브란스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수색로8가길 37(북가좌동) 일대 10만46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15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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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인창C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1일 인창C구역 재개발 조합은 일반분양 광고 대행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1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평가 기준에 따라 이사회에서 평가하고 평가 점수 상위 3개 이상의 업체를 대상으로 대의원회에서 협력 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인창C구역은 2011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교문초등학교, 인장초등학교, 구리중학교, 인창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이마트, 구리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응달말로8번길 15-20(인창동) 일원 5만4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51%, 용적률 374.3%를 적용한 공동주택 9개동 1180가구 및 업무시설(오피스텔),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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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우만동금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 선정을 마무리해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9일 수원시는 우만동금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사업대행자를 우리자산신탁으로 고시했다. 신탁 방식은 조합이 아닌 신탁 회사가 시행을 맡는 것으로, 조합이 시행을 맡는 것보다 각종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사업 속도가 빠르고 초기 사업비 조달이 용이하다.
사업대행자로 선정된 우리자산신탁은 사업비 조달, 사업 전반 관리, 협력 업체 선정ㆍ계약 체결ㆍ용역비 관리 등, 자금 관리, 기술 검토, 기타 조합 정관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관련 법규상 조합이 위임하는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우만동금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은 2019년 12월 조합원총회에서 성호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같은 달 17일에는 본계약을 체결해 오늘에 이르렀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아주로47번길 8(우만동) 일원 37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89%, 용적률 249.8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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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 대흥동 535-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 창립총회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쏠린다.
15일 대흥동 535-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7월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앞서 추진위는 지난 2월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지난달(5월) 15일 마포상장회사회관에서 주민설명회 개최 등을 진행한 바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대흥동 535-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분양가상한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전매 제한 ▲5년 재당첨 제한 미적용 대상으로 개발 가치가 높은 곳으로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ㆍ6호선 공덕역, 대흥역, 마포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마포음식문화거리, 경의성공원, 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염리초등학교, 동도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 창립총회를 앞두고 우리 사업에 쏟아지는 관심을 통해 다시 한 번 우리 사업에 대한 우수한 사업성이 확인된 것 같아 기쁘다"라며 "조합원 한 분 한 분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사업을 최대한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독막로40길 26(대흥동) 일원 3971㎡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00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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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신노량진시장 시장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5일 신노량진시장 시장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7월 12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라 입찰마감일까지 입찰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으로 예치하거나 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해야 한다.
신노량진시장 시장정비사업은 1997년 7월 25일 정비구역 지정, 2002년 3월 20일 조합설립인가, 2006년 7월 13일 정비구역 변경지정, 2015년 4월 14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10월 17일 조합설립 변경인가, 2020년 11월 21일 임시총회 개최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 123-6(노량진동) 일원 4만2386.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212가구 및 판매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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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동산 공시가격을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해 국민 세부담을 완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25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부동산 공시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세금과 연동돼 있어 급격한 인상이 있을 경우 국민의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21년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2017년 이래 가장 높은 19.08%를 기록해 국민의 세부담이 급격이 늘었다"고 우려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 국면까지 겹쳐 국민의 생활 안정성이 심각하게 위협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 의원은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등으로 공시가격상승을 억제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해당연도 공시가격을 직전 연도 수준으로 동결해 공시할 수 있는 근거규정을 마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28 · 뉴스공유일 : 2021-06-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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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삼성태영아파트(이하 삼성태영)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태영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이시훈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규약 일부 변경의 건 ▲시공자 선정의 건 ▲선정된 시공자 공사가계약 체결에 대한 대의원 위임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의 사용 및 대여금 전환의 건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포스코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자사는 리모델링 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고 자부한다"면서 "앞으로 삼성태영을 수원 내 최고의 단지로 탈바꿈시켜, 지지해주신 조합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시훈 조합장 역시 "포스코건설은 리모델링 분야에서 최고의 수주실적을 쌓아가고 있는 만큼 기대가 크다"면서 "조합과 뛰어난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시공자 특유의 우수한 기술력과 경험을 이어간다면 분명 매력적인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봉영로1517번길 73(영통동) 3만8713.2㎡를 대상으로 한다. 1997년 준공된 삼성태영은 지하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2개동 832가구 규모의 단지다. 증축형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최고 18층에 이른 956가구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이곳은 영통역과 망포역이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주변에 영동초, 신영초, 태장중, 영통중, 영덕고, 태장고 등 많은 학교들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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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단구14통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지난 25일 원주시는 단구14통 재개발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원주시 치악로 1710-5(단구동) 일원 1만315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장원기)은 이곳에 용적률 243.35%, 건폐율 23.2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단구14통 재개발사업은 명륜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원주의료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원주시 주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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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경주시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발 빠르게 진행돼 이목이 쏠린다.
25일 황성주공1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호반건설 ▲대우건설 ▲DL건설 ▲롯데건설 ▲두산건설 ▲효성중공업 ▲동원개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에 조합은 다음 달(7월)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7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7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은 경주여자고등학교, 동국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경주시 황성로16번길 39(황성동), 황성로16번길 39-1(황성동) 일원 3만60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8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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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가운데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조짐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달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634명을 기록하며 지난 23일부터 사흘째 600명대에 머무르고 있다. 특히 이날 국내발생 기준으로 수도권 확진자는 전체 확진자의 약 78%인 467명으로 점차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집단감염 사례가 늘고 있는데 오는 7월 1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을 앞두고 결코 상황이 녹록치 않아 보인다.
하지만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은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을 이끌고 있는 델타형(인도) 변이 감염자가 국내에서도 확인되고 있다는 점이다. 감염 전파 속도가 너무 빠르고 추가적인 변이 가능성에 세계적으로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백신 접종 덕분에 각종 스포츠 경기에 상당수의 관중 입장을 허용한 미국은 물론, 집단면역이 얼마 남지 않은 이스라엘은 아예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한 지 12일 만에 마스크 착용 의무를 복원한다.
설상가상으로 델타형 변이에 새로운 변이인 델타플러스 변이 역시 국내 유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델타플러스 변이는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는 전염력이 3배 이상 강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백신 접종 효과가 먹히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 자체로 감염력이 더 높은데 항체를 회피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1차 접종자가 누적으로 15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백신접종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마스크를 벗고 일상생활에 점차 돌아갈 수 있다는 기대 섞인 희망이 나오고 있는데 델타 변이로 인한 변수가 생긴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정부는 당장 오는 7월부터 야외에서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 백신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대규모 집회나 행사 이외에는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산책이나 운동을 할 수 있게 되는데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델타 변이가 행여 빠른 속도로 국내에 유입된다면 모든 게 일시정지될 수 있는 위기다.
점차 여름시즌으로 접어들면서 기온이 상승하고 방역 긴장감이 느슨해지면 지난해 8월처럼 재차 확진자가 급증할 수 있는 만큼 조심해야 할 상황임에는 분명해 보인다. 현재 방역당국 역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경우에 따라 백신 효과와 변이 바이러스 예방을 목적으로 부스터샷(추가 예방접종)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도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다. 정부와 마찬가지로 우리 국민들도 최악의 상황에 마주치지 않게 인내심을 갖고 미리 대비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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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25일 오후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열린 `6ㆍ25 참전유공자 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한용대 의장은 "오늘 이 기념비 제막식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정신을 기억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다"며 "앞으로 6ㆍ25 참전유공자 기념비가 후손들에게 호국보훈 정신을 심어주는 살아있는 역사 자료로 우리 곁에 자리하기를 바라며,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참전 유공자 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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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인 최씨가 법정구속되며 윤 전 총장의 정치 행보가 순탄치 않게 됐다.
이달 2일 의정부지법 형사13부(재판장 정선균 부장판사)는 최씨에 대해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를 적용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건 내용을 좀 더 들여다보면, 의료인이 아닌 최씨가 3명의 동업자들과 의료재단을 설립했고, 이후인 2013년 초부터 경기 파주시에 개설한 요양병원 운영에 관여하면서 2015년 5월까지 약 2년 3개월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22억9000만 원을 편취했다는 내용이다.
이를 두고 재판부는 피고인(최씨)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사실관계를 보면 피고인이 병원 계약과 재단 취득에 관여돼 있고 운영에 관여한 부분도 인정하는 등 최씨의 요양병원 개설ㆍ운영 관여와 요양급여 편취 혐의 모두를 인정했다. 그러면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을 악화시켜 국민 전체에 피해를 준 점을 지적하며 지난 5월 31일 결심 공판 때 검찰이 요청한 징역 3년 선고를 그대로 받아들였다.
이에 최씨의 변호인은 "과거 고양지청 검사들이 면밀히 살펴 최씨에게 혐의가 없다고 판단한 사건으로 새로운 증거 나온 것도 아니다"라며 "피고인보다 더 깊게 관여한 이들도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는데 특수한 상황에 있는 75세 노인이 무슨 도주나 증거 우려가 있냐"면서 즉각 항소할 것임을 알렸다.
윤 전 총장은 대변인을 통해 "지금까지 강조해왔듯이 법 적용에는 누구나 예외가 없다는 게 제 소신"이라고 장모 1심 판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사실 이 사건이 이토록 큰 관심을 받는 이유는 단 하나다. 현재 가장 유력한 대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처가 문제이기 때문이다. 물론 아직 1심 판결이기 때문에 최종적인 결과를 두고 봐야겠지만, 윤 전 총장 입장에서 처가 문제는 대권 행보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만약 윤 전 총장이 처가 문제를 두고 수사를 방해하거나 직접적인 압력을 행사한 사실이 있다면, 그가 외치는 공정은 무의미하며 그 자체로 그가 대통령이 돼야할 이유도, 자격도 없다는 게 기자의 생각이다.
반대로 윤 전 총장 스스로 처가 문제에 관여하지 않았다 게 사실이라면 장모의 과오나 혐의가 추후 그의 정치 행보에 크게 영향을 미쳐야 한다고 보지는 않는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말처럼 자신의 문제가 아닌 친족 문제로 정치인의 활동을 제약하는 건 이미 더불어민주당이 거부한 개념이기도 하다. 연좌제는 한국 정치에 있어 설득력이 떨어지는 만큼 앞으로 윤 전 총장과 그를 둘러싼 처가의 문제 연관성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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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부곡다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부곡다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병선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경쟁사인 롯데건설을 누르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외관 특화 기술을 통해 게스트하우스를 포함한 스카이커뮤니티는 물론 아트월 파사드, 포세스트 프레임, 유러피안 스트리트몰, 그랜드 게이트, 커튼월룩 등을 조성하고 부곡다구역을 의왕시를 뛰어넘는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단지 가치를 한 층 높일 수 있는 혁신 특화 설계를 적용해 이곳을 명품 아파트로 탈바꿈시켜 지지해 주신 조합원들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의왕시 부곡초등1길 16(삼동) 일대 6만91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5%, 용적률 289.95%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부곡IC도 근접해 있어 서울과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한 곳이다. 여기에 왕송호수, 부곡체육공원, 월암마을미술관, 철도박물관 등도 가까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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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1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GS건설-DL이앤씨 컨소시엄 품에 안겼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도마ㆍ변동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봉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GS건설-DL이앤씨 컨소시엄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경쟁사인 경쟁 업체를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앞서 GS건설-DL이앤씨 컨소시엄은 조합이 착공한 이후 적정 시기에 분양 시점을 결정하도록 하는 `골든타임 분양제`에 `대물변제` 조건을 내세우는 등 대전 내 역대 최고 사업 조건으로 경쟁사를 압도한 바 있다.
여기에 서울 강남권 아파트 수준을 목표로 ▲스카이브릿지(전용면적 1322㎡ 규모) ▲가구 내 층고 확대 ▲층간소음 문제 해결(층간차음재 두께 6cm) 등을 제안하고,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한 스카이레스토랑, 게스트하우스, 실내수영장, 오가닉카페, 피트니스, 골프라운지 등 커뮤니티를 통해 단지 가치를 제고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제비네8길 35(도마동) 일원 9만99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유천초등학교를 품에 안은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로 대전삼육중, 대전제일고 등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주변에 유등천, 유등체육공원, 오랑산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인근에 트램 도마역이 예정돼 있어 향후 대전 트램 2호선이 완공되면 역세권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조합은 올해 하반기께 건축심의를 마무리하고 2022년 상반기 사업시행인가, 하반기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이주는 2023년 상반기, 철거 및 착공은 2024년 4월쯤 돌입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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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신동아리버파크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성공해 사업에 탄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5일 신동아리버파크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최근 설계자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추진위는 지난 6월 추진위원회 전원 찬성으로 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과 지안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를 설계자로 선정하고 같은 달 입찰을 통해 세종코퍼레이션을 정비업자로 선정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설계자로 선정된 2개 사는 다양한 사례 경험으로 증명된 풍부한 설계 경험이 있어 발 빠른 지자체 인허가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판단돼 선정하게 됐다"라며 "추진위는 협력 업체들과 개략적인 설계(안)를 준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만간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신동아리버파크 리모델링사업은 인근에 노량진 뉴타운 형성과 2022년 동작구청 종합행정타운 건립, 서부 경전철 착공, 노량진 수산시장 복합리조트화 등 인근에 호재가 다양하게 있다. 추진위는 노후화된 아파트를 리모델링사업으로 변모시켜 노량진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만양로 19(노량진동) 일원 5만7720.8㎡에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의 용적률 324%, 건폐율 19%를 적용한 공동주택 16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7-05 · 뉴스공유일 : 2021-07-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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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은행주공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5일 은행주공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월 30일 오후 5시 CGV 야탑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진행된 정기총회에는 9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2020년 회계 결산 보고 승인의 건 ▲조합 각종 결의사항 및 진행사항 추인의 건 ▲조합 월 운영비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승인의 건 ▲정비사업비 변경의 건 ▲사업시행계획(안) 수립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업무 규정 변경의 건 ▲총회 참석자 회의비 지급의 건 ▲조합 임원 연임 결의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오는 8일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은행주공 재건축사업은 은행초등학교, 은행중학교, 성보경영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스타필드, 성남중앙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산성대로552번길 15(은행동) 일원 15만18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33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7-05 · 뉴스공유일 : 2021-07-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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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3지구(재개발)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5일 송림3지구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3시 서흥초등학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4개 안건이 상정된다. ▲사업비 예산 승인의 건 ▲수입 예산 승인의 건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송림3지구는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광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42-215 일원 5만489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용적률 28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3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7-05 · 뉴스공유일 : 2021-07-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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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이하 오류현대연립)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오류현대연립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30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정한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하며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오류현대연립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7호선 천왕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뛰어나고 오류남초등학교, 오남중학교, 우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구로성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오류로 62-15(오류동) 일원 2만14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7-08 · 뉴스공유일 : 2021-07-0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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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기자촌구역(재개발)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5일 전주시는 기자촌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인봉2길 13-1(노송동) 일원 14만168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17%, 용적률 228.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2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기자촌구역은 2011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전주동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전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랜드NC, 전주고려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 시기는 관리처분인가 후 6개월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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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1-3구역(가로주택정비)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9일 장위1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8개 사가 참여한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계룡건설 ▲혜림건설 등이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오는 8월 7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화랑로27길 27(장위동) 일원 63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1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8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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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우려했던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현실화됐다.
바로 전 주말부터 그간 평균적인 모습과 달리 확진자가 늘기 시작하면서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이더니 급기야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되기 시작한 지난 7일부터 1212명, 1275명으로 증가, 이달 9일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이래 최대인 1316명을 기록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결국 정부는 오는 12일부터 2주간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4단계로 격상하고 비수도권의 경우, 지자체별 단계는 유지하면서 향후 추이에 따라 대응할 것임을 천명했다.
김부겸 국무총리 역시 오늘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면서 "서울에서만 사흘째 약 5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수도권에서 폭발적인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어 수도권 거리두기 격상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4단계가 시행되는 이달 12일 월요일부터 오후 6시 이후 사적 모임이 2명까지만 허용된다. 1인 시위 이외 모든 집회와 행사는 금지되며 결혼식과 장례식에는 친족만 참석이 가능하다. 또한 유흥시설의 집합금지를 유지하고, 인센티브가 부여됐던 백신 접종자에 대해서도 예외 없이 방역이 적용된다.
일각에서는 신규확진자가 7월 말 2000명을 넘어 자칫 1만 명까지 갈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오고 있다. 물론 현장에서 방역강화대책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이지만 델타 변이 특성상 근거 없는 우려는 아니다.
무엇보다 기자가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정부와 당국의 안일한 대처 때문이다. 사실 전문가들은 지난 6월 초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창궐할 조짐을 보일 때부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더군다나 정부의 이해할 수 없는 늦장 대응으로 백신 확보에 실패해 이제 겨우 1차 접종률이 30%로 머문 지 1달이 됐고 당연히 접종자마저도 제대로 된 항체도 생성되지 않아 이전과 다름없는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었다. 거기에 2차 접종 공백 기간도 있었던 만큼 안심할 상황이 전혀 아니었다. 그런데도 문재인 대통령은 내수 보강이랍시고 소비 쿠폰 등 추가경정예산을 말했다. 강력한 사회적 멈춤을 호소함과 동시에 국민 휴가비를 언급하는 모순된 정책을 대체 어떻게 이해하나. 물론 백신 접종률이 현저히 높은 국가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온전히 정부를 비난할 수 없으나, 계속해서 납득할 수 없는 대책을 내놓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결국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상황에 몰렸고 다시 철두철미한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 지금이라도 상황이 악화되기 전에 정부의 선제적이고 현명한 대처가 중요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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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박다미)는 제296회 임시회 기간 중인 이달 12일 강남구 신사동 구립미술관 기부채납 예정 부지와 일원동 `디에이치자이개포` 도서관 및 체육시설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구립미술관 기부채납 예정 부지와 `디에이치자이개포` 도서관 및 체육시설 현장을 둘러보고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정재경위원회 박다미 위원장을 비롯해 문백한ㆍ이호귀ㆍ김영권ㆍ전인수ㆍ이향숙ㆍ김현정 의원이 참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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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용흥시장블록(가로주택정비)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달(6월) 16일 북구는 용흥시장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의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새마을로15번길 7(대흥동) 일원 81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8.56%, 용적률 287.3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인근에 위치한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은 블록 내의 건축물이 지은 지 20~40년이 경과했을 정도로 노후화가 심해 용흥시장 상권마저 약화되는 등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었고 이에 일대 주민들을 중심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자는 의견이 모아지면서 사업이 추진된 바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곳은 2016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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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ㆍ이하 국토부)가 `제2회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이달 12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나라 건축공간 품격 향상 및 건축 분야 발전을 위해 국민들이 원하는 건축 정책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 8월 처음 시작됐다.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보면 된다.
`제1회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소규모 건축물 품질 향상을 비롯해 빈집ㆍ방치건축물 정비를 통한 문화공간 조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건축물-외부공간 연계, 건축물 정보앱(App), 구도심 교육시설 개선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각양각색의 아이디어가 접수된 바 있다.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향후 5년간의 국가 건축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제3차 건축정책기본계획`에 주요 실천과제로 수립했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나라 건축과 공간환경의 현재를 진단해볼 수 있는 내용 혹은 미래 건축과 환경을 위한 새로운 시도나 실천방안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는 실제 건축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이달 12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약 3달간 진행하며, 10월 말 공모전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공모전에는 별도 제한 없이 국민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으며 동영상, 포스터, 에세이 총 3가지 양식 중 하나를 선택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해 건축 정책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창의성, 필요성, 작품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하고, 제출 형식에 상관없이 대상ㆍ최우수상ㆍ우수상 각 1건, 장려상 5건 총 8건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인 `건축정책 아이디어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동안 건축 정책은 전문가 의견을 중심으로 수립됐으나 지난해 처음 열린 공모전을 계기로 우리 국민들이 정책 수립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향후 국민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아이디어 공모전을 매년 개최하는 등 소통창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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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원이 이달 12일 `한반도 평화선언(Korea Peace Appeal)` 서명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날 캠페인은 한국전쟁 발발 70년인 2020년부터 정전협정 체결 70년이 되는 2023년까지 한반도 평화선언에 대한 전 세계 1억 명 서명과 각계의 지지 연결을 통해 한반도 평화 달성을 목표로 하는 국제 캠페인으로 360여 개 시민단체와 50여 개 국제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관수 의원은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우리의 노력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미래가 열리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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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여의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12일 미추홀구는 여의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창천로93번길 16(숭의동) 일원 6만121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13%, 용적률 250.0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여의구역은 2009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6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숭의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 선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현대유비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 시기는 이주비 지급 개시일부터 7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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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7구역(재건축)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 절차를 완료했다.
12일 미추홀구는 주안7구역 재건축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염전로 414(주안동) 일원 5만785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4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안7구역은 지하철 1호선과 인천 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주안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석정초등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석정중학교, 선인고등학교, 인제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이마트트레이더스, 관교공원, 길병원, 나은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관리처분인가일은 2017년 7월 3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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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월아파트(재개발ㆍ이하 송월구역)이 정비구역 변경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12일 인천 중구는 송월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해당 공람은 이달 12일부터 오는 8월 11일까지 인천 중구 도시항만재생과ㆍ주거개선팀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공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참외전로13번길 2(송월동) 일원 3만36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아파트 5개동 7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송월구역은 지하철 수인분당선과 1호선 환승역인 인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송월초등학교, 송도중학교, 제물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인천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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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서빙고신동아아파트(이하 서빙고신동아)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서빙고신동아 재건축 조합은 정비구역 지정 관련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서빙고신동아 재건축사업은 경의중앙선 서빙고역이 1km 이내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서빙고초등학교, 한강중학교, 오산초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용산가족공원, 국립중앙박물관, 청자정, 나들못, 국립한글박물관, 야외예식장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347(서빙고동) 일원 11만183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6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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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자적 방법으로 개최된 주택조합 총회에서 조합원은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주택법 시행령」 제20조제4항 본문에서는 주택조합 총회의 의결을 하는 경우에는 조합원의 100분의 10 이상이 직접 출석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2항제9호에서는 조합 규약에 총회의 의결을 필요로 하는 사항과 그 의결정족수 및 의결절차를 포함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조 제5항에서는 같은 조 제4항에도 불구하고 총회의 소집시기에 해당 주택건설대지가 위치한 특별자치시ㆍ특별자치도ㆍ시ㆍ군ㆍ자치구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 제49조제1항제2호에 따라 여러 사람의 집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조치가 내려진 경우에는 전자적 방법으로 총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규정(전단)하면서 이 경우 조합원의 의결권 행사는 「전자서명법」 제2조제2호 및 제6호의 전자서명 및 인증서를 통해 본인 확인을 거쳐 전자적 방법으로 해야 한다고 규정(후단)하고 있는바, 「주택법 시행령」 제20조제5항 전단에 따라 전자적 방법으로 총회를 개최하는 경우, 조합원은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와 같이 회답했다.
법제처는 "총회의 의결을 하는 경우 조합원의 직접 출석 요건에 대해 규정하면서 의결정족수 및 의결절차 등을 조합 규약에 포함해야 한다고 하고 있고,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집합 제한 등의 조치가 내려진 경우의 총회 개최 방법 및 조합원의 의결권 행사 방식을 규정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법령의 규정체계에 비춰볼 때,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자적 방법으로 개최하는 총회는 조합원의 직접 출석을 전제로 한 일반적인 총회 의결 절차의 예외로 봐야 하므로 이러한 예외 규정을 해석할 때에는 합리적인 이유 없이 확장ㆍ유추 해석해서는 안되고 그 문언과 취지에 따라 엄격하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일반적으로 입법기술상 후단은 전단의 내용에 대한 부수적인 사항 또는 유의 사항, 요건 등을 추가하거나 보완해 설명할 때에 규정하는 방식으로 「주택법 시행령」 제20조제5항 전단에서는 개최 방법의 예외로 전자적 방법의 총회 개최를 규정하고 있다"면서 "후단에서는 조합원의 의결권 행사 방법의 예외로 전자서명 및 인증서를 통한 전자적 방법을 규정하면서 그 대상을 전자적 방법으로 개최된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으로 한정하고 있지 않은바, 전단에 따라 전자적 방법으로 총회를 개최한 경우를 전제로 총회 참석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조합원은 후단에서 규정한 전자적 방법으로만 의결권을 행사하도록 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 문언의 의미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봤다.
또한 법제처는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합원이 직접 참석하는 총회를 개최하는 경우 집단감염 위험이 발생할 수 있음을 고려해 총회 개최와 의결권 행사 방법의 특례를 정한 것인바, 이러한 예외적인 경우에도 평상시의 일반적인 조합원 의결권 행사 방식을 인정한다고 본다면 서면결의서 제출 및 본인 확인 등의 과정에서 대면접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특례를 둔 입법 취지에 반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전자적 방법으로 총회를 개최하려는 경우 총회의 의결사항, 전자투표를 하는 방법, 전자투표 기간 및 그 밖에 전자투표 실시에 필요한 기술적인 사항을 조합원에게 사전에 통지해야 한다고 규정하면서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방법 등은 사전 통지 내용에 포함하고 있지 않은바, 총회의 전 과정이 전자적 방법으로 진행될 경우 조합원이 전자투표를 제외한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경우를 예정하고 있지 않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전자적 방법으로 총회를 개최하는 경우 조합원은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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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산성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6월) 21일 성남시는 산성구역 재개발에 대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및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 규정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342번길 15-10(산성동) 일원 15만27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개동 33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산성역이 3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은 단대초등학교, 창성중학교, 복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 역시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스타필드, 성남중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산성구역은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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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성곡2-1구역(재건축)이 정비구역 변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월 14일 부천시는 성곡2-1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410번길 59(원종동) 일대 1만73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3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원종초, 까치울중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홈플러스, 부천시립꿈여울도서관, 오정경찰서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한편, 성곡2-1구역은 1983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 단지로 2013년 안전진단을 통과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지만 사업성 등을 이유로 사업이 지연된 바 있다. 이후 2018년 7월 추진위가 출범한데 이어 2019년 4월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됐고 같은 해 11월 태영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7-13 · 뉴스공유일 : 2021-07-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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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현대백조타운 재건축사업의 감리자 선정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 6일 달서구는 현대백조타운 재건축 감리자 모집 개찰 결과를 공고했다.
구에 따르면 개찰 결과 건축 분야 예상순위 3개 업체는 ▲진광건설엔지니어링 ▲토펙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아이티엠코퍼레이션건축사사무소 등이다. 전기 분야 예상순위 상위 5개 업체는 ▲한성기술단 ▲동화이엔씨 ▲화성감리 ▲금정엔지니어링 ▲신담엔지니어링 등이다.
해당 업체들은 이달 15일 오후 6시까지 달서구 건축과로 열람 및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 신청은 반드시 서면으로 기일 내에 제출해야 한다.
현대백조타운 재건축사업은 2017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7월 10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용산역이 1k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덕인초등학교, 원화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대구의료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와룡로15길 86(본리동) 일원 4만865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1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7-13 · 뉴스공유일 : 2021-07-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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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3지구(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3일 대명3지구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4일 오후 3시 명덕새마을금고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8개 안건이 상정된다. ▲추진위 기 집행 업무 추인의 건 ▲추진위 운영 규정 변경의 건 ▲안전진단 신청 동의의 건 ▲정비구역 지정 신청 동의의 건 ▲추진위 사업비 예산안 편성 및 재원 조달 방법 승인의 건 ▲추진위 사무국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도시계획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안전진단과 정비구역 지정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주민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중앙대로31길 87-9(대명2동) 일원 2만9217㎡를 대상으로 한다. 대명3지구 추진위구성승인일은 2007년 7월 12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7-13 · 뉴스공유일 : 2021-07-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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