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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법무사 자격이 없는 행정사는 경찰관서에 제출할 고소장이나 고발장의 작성을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의 작성` 업무로서 수행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월 27일 법제처는 행정안전부가 법무사 자격이 없는 행정사는 경찰관서에 제출할 고소장이나 고발장의 작성을 「행정사법」 제2조제1항제1호에 따른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의 작성` 업무로서 수행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의 작성을 행정사의 업무로 규정하고 있는데, 그 세부 업무 내용을 보면 진정ㆍ건의ㆍ질의ㆍ청원 및 이의신청에 관한 서류와 출생ㆍ혼인ㆍ사망 등 가족관계의 발생 및 변동 사항에 관한 신고 등의 각종 서류의 작성을 규정하고 있을 뿐 고소장이나 고발장의 작성을 명시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한 행정사의 업무라 하더라도 다른 법률에 따라 제한된 업무는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어 행정사의 업무에 해당해도 다른 법률에서 특별히 정하는 자격을 가진 자만이 할 수 있도록 명시된 경우에는 이를 행정사의 업무로 볼 수 없다"며 "`법원과 검찰청의 업무에 관련된 서류의 작성`을 법무사의 사무로 규정하고 있고 법무사가 아닌 자는 법무사의 사무를 업(業)으로 할 수 없다고 규정하면서 이를 위반한 경우에는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법원과 검찰청의 업무에 관련된 서류의 작성을 행정사가 그 업무로서 수행할 수 없다는 점은 문언 상 분명하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고소장 및 고발장은 `고소`와 `고발`이라는 형사사법절차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는 서면으로, 고소와 고발은 「형법」 및 「형사소송법」 등 형사 관계 법령에 따라 수사의 단서로서 수사 단계에서만 기능하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 등의 피의자ㆍ피고인에 대한 처벌요구 의사표시로 양형요소로 기능하기도 하다"면서 "친고죄와 반의사불벌죄의 경우에는 소추요건으로서 공소와 재판의 전제가 되는 등 검사가 담당하는 공소의 제기와 그 유지 업무 및 법원이 담당하는 형사재판 업무와 밀접히 관련돼 있다"고 봤다.
법제처는 "이에 더해 검사는 직접 수사를 개시할 수 없는 형사사건에 해당하더라도 경찰이 수사하는 사건에 대해 송치 요구나 보완 수사 요구 등을 할 수 있고, 사법경찰관이 고소 또는 고발을 받은 경우에는 신속히 관계서류와 증거물을 검사에게 송부하도록 하고 있다"며 "그러므로 검사의 직접 수사 개시가 제한되는 형사사건이라고 해서 검찰청의 업무에서 완전히 배제된다고 볼 수 없는바, 행정기관인 경찰관서에 제출하는 서류의 작성이라고 하더라도 일반 경찰행정 업무에 관련된 서류 작성의 범위를 넘어 사법 경찰 작용과 관련되는 고소장이나 고발장을 작성하는 것은 법원과 검찰청의 업무에 관련된 서류의 작성에 해당한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법원과 검찰청의 업무에 관련된 서류의 작성을 법무사의 업무로 규정해 고소장이나 고발장의 작성을 행정사가 아닌 법무사가 수행하도록 한 것은 해당 업무에 상당한 법률적 전문지식이 필요하므로 그 분야에 법률소양이 있는 법무사에게만 이를 허용해 고소ㆍ고발의 남용을 억제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고소ㆍ고발에 따른 검찰 또는 법원의 업무 경감을 도모하고 합리적인 사건처리로 인한 국민의 법률생활의 편익과 사법제도의 건전한 발전이라는 공익의 실현에 기여해 사법과정에서의 국민의 신뢰도를 높이려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이에 더해 행정사의 자격시험에 합격한 자나 경력직 공무원 등으로 일정기간 일정직급 이상 근무한 자로서 행정사 시험의 전부 또는 일부를 면제받아 행정사가 된 자의 경우에는 법무사에게 요구되는 법률소양을 갖췄다고 보기 어려운 점에 비춰볼 때, 비록 경찰관서에 제출하는 서류라고 하더라도 고소장이나 고발장의 작성은 법무사와 같이 법률사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자격을 갖춘 자만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법무사 자격이 없는 행정사는 경찰관서에 제출할 고소장이나 고발장의 작성을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의 작성` 업무로서 수행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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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계림4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3일 계림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손광국)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월 29일 오후 2시 광주열린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시공자 도급 공사비 변경(안) 의결의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 ▲정비사업비 변경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결의 및 경미한 변경 사항 처리의 건 ▲2022년 임시총회비 예산안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이달 중 관리처분계획 변경(안)과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신청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계림4구역은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4가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계림초등학교, 북성중학교, 충장중학교, 광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백화점, NC백화점, 천변공원,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03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계림동 125 일대 4만576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15가구(임대 7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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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장대B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3일 장대B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월 2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현대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장대B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구암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유성초등학교, 장대중학교, 유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유성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유성구 유성대로730번길 56(장대동) 일원 9만7213㎡에 건폐율 57.57%, 용적률 590.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290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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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과도하게 상승한 주택가격 일부는 조정하고 규제 강화 기조는 유지할 계획이다.
지난 3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제38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최근 주택 공급 확대, 심리 진정, 금리 추이, 글로벌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부동산시장 하향 안정세는 더 속도를 낼 전망이다"라며 "그동안 주택가격이 과도하게 상승했던 부분에 대한 일정 부분의 하향 조정 과정은 필요하다고 본다. 이 같은 방향 아래 규제 강화 기조는 계속 견지하겠다"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지난 1월 넷째 주 부동산시장에서 수도권 아파트가 2019년 8월 이후 2년 5개월 만에 매매가격 상승세를 멈추고 서울 아파트는 2020년 5월 이후 1년 8개월 만에 0.01% 감소해 하락세로 전환했다"라며 "매매시장에서는 서울특별시 0.01%, 대전광역시 0.01%, 대구광역시 0.08%, 세종특별자치시 0.19%가 각각 하락했고 지방자치단체 전국 조사 대상 176개 중 54개가 감소해 하락 수가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업계 일각에선 홍 부총리가 앞으로 주택가격 하락세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기존 부동산 정책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봤다.
아울러 홍 부총리는 "실거래는 지난해 12월 전국 아파트 거래 5가구 중 4가구가 이전 신고가 대비 하락했고 지난 1월에는 강남구, 서초구, 성동구 등 다수 지역에서 1억 원 이상 하락한 경우가 지속적으로 포착돼 체감의 폭이 더 확대됐다"라며 "민간 매수 우위 지수는 22주 연속 하락해 2008년 6월 이후 최장 기간 하락세를 보였다"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홍 부총리는 "전세시장도 매매가격 하락, 매물 누적 등으로 지난달(1월) 넷째 주 수도권이 0.02% 하락했고 서울도 상승세를 종료했다"라며 "지난 1월 넷째 주 서울 전세시장은 보합을 보였지만 소수점 셋째 자리 기준으로는 0.002%가 감소해 하락세로 전환됐다"라고 짚었다.
이어 홍 부총리는 "갱신 계약 비중이 확대되고 신규 임차 수요는 감소하면서 강남구, 양천구 등 1000가구 이상 대단지를 중심으로 매물 소화 기간이 1개월을 상회하고 계약 체결을 위해 호가를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그는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와 한국은행 주택가격 전망 소비자동향지수(CSI)에 따르면 서울 거주자 과반수가 올해 주택가격 하락을 전망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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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일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임채문)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한신공영 ▲중흥토건 ▲남광토건 ▲제일건설 ▲동원개발 등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당리역과 사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나며 동매산, 괴정쌈지공원, 햇님공원, 에덴유원지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당리초등학교, 사남초등학교, 신평초등학교, 신남초등학교, 하남중학교, 대광발명과학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로 72(괴정동) 일대 94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용적률 239.9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2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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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오는 9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구의회는 이달 4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위원장 이향숙)를 열어 제300회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임인년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강남구가 올 한해 추진하게 될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며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복진경, 김형대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의사일정으로는 오는 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일부터 1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를 진행하고 소관 국ㆍ소장으로부터 2022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한다. 상임위 기간 논의된 안건은 임시회 마지막 날인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된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김영권 의원 외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린이집 급식의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사용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김광심 의원 외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재민 의원 외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김세준 의원 외 6인ㆍ교통행정과) 등 의원 발의 안건과 ▲「서울특별시 강남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무원 후생복지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정책연구용역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규칙의 제정과 개정ㆍ폐지 의견 제출 등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치법규의 입법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신용보증재단 출연 동의안 ▲국ㆍ공립어린이집 등 민간위탁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 등 집행부 제출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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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올 상반기부터 대형 건설사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 사업지 발굴에 나서며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형 건설사들이 공사비 500억 원 미만의 도시정비사업이나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찰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중견 건설사들은 아예 입찰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아진 상황이다.
먼저 인천광역시 서림구역(재개발)이 지난 1월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해 수주전 포문을 열었다. 서림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1월 2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두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지난해 12월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남광토건과 두산건설이 참여해 올해 상반기 시공자 선정을 예고한 바 있다.
시공자로 선정된 두산건설은 인천 동구 금곡로112번길 4(송림동) 일원 1만9477.1㎡에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3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두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라며 "조합은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2월엔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재개발)과 서초구 방배6구역(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
불광5구역은 이달 12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이는 2021년 11월 22일 오후 2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GS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한화건설, DL건설 등 6개 사가 참여하고 지난달(1월) 6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한 결과, GS건설과 롯데건설이 참여한 데에 따른 조합의 후속 조치다. 조합은 이날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9길 6(불광동) 일대 11만7939㎡에 건폐율 19.6%, 용적률 235.0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32개동 23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20가구 ▲45㎡ 151가구 ▲53㎡ 122가구 ▲59㎡ 820가구 ▲83㎡ 979가구 ▲100㎡ 93가구 ▲124㎡ 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방배6구역의 시공자도 오는 12일에 선정될 전망이다. 이곳은 새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해 2021년 12월 20일 입찰을 마감했지만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고 같은 달 29일 오후 2시 2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삼성물산만 참여했다. 조합은 최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고 오는 1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조합은 이날 선정되는 시공자와 함께 서초구 방배로33길 58-5(방배동) 일대 6만3197.9㎡에 건폐율 24.88%, 용적률 246.9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0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348가구 ▲60~85㎡ 이하 485가구 ▲85㎡ 초과 26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동작구 노량진3구역(재개발) 시공자 2차 현장설명회에는 무려 17개 건설사가 참여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월 6일 오후 2시 개최된 현장설명회에는 ▲현대산업개발 ▲아이에스동서 ▲태영건설 ▲쌍용건설 ▲금성백조주택 ▲SK에코플랜트 ▲한양 ▲두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우미건설 ▲동부건설 ▲포스코건설 ▲DL이앤씨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롯데건설 ▲신동아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시공자는 동작구 장승배기로24길 6(노량진동) 일원 7만3068㎡에 공동주택 10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된다.
이달 9일 2차 현장설명회가 예정된 성북구 돈암6구역(재개발) 입찰에도 대형 건설사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돈암6구역은 공동사업시행 방식으로 진행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입찰마감일에는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했지만 2021년 12월 10일 열린 1차 현장설명회에 ▲롯데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등 5개 사가 참여했다. 조합은 2차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3월) 28일 입찰을 마감하고 오는 5월께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35가길 43(돈암동) 일원 4만7050㎡에 지하 6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8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우수한 사업성을 갖고 있는 강남구 일원동 개포한신아파트(이하 일원개포한신) 재건축사업도 시공자 선정 2차 입찰을 앞두고 있어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일원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은 2021년 11월 3일 입찰마감에 GS건설만 참여했지만 같은 해 9월 16일 현장설명회에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한 바 있다. 소식통 등은 GS건설이 재입찰공고를 기다렸다가 2차 입찰에 다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강한 수주 의지를 보였다고 전했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지 않았지만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내고 2차 입찰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43(일원동) 일대 2만876㎡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교통환경, 학군 등이 우수해 알짜 물량으로 꼽히는 용산구 한남2구역(재개발)도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대형 건설사들의 치열한 대결이 예상되고 있다. 2021년 11월 26일 용산구는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산구 우사단로4길 4-5(보광동) 일원 11만458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14%, 용적률 195.42%를 적용한 공동주택 15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8㎡ 102가구 ▲41㎡ 22가구 ▲42㎡ 135가구 ▲43㎡ 5가구 ▲45㎡ 7가구 ▲50㎡ 3가구 ▲51㎡ 12가구 ▲59㎡ 376가구 ▲70㎡ 21가구 ▲74㎡ 99가구 ▲78㎡ 21가구 ▲82㎡ 3가구 ▲84㎡ 485가구 ▲91㎡ 3가구 ▲96㎡ 2가구 ▲103㎡ 124가구 ▲111㎡ 6가구 ▲114㎡ 8가구 ▲137㎡ 66가구 ▲149㎡ 14가구 ▲151㎡ 22가구 ▲155㎡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음에 따라 시공자 선정 절차에 나설 수 있게 됐다"라며 "그러나 최근 해임총회 문제가 불거져 이를 해결한 뒤 곧바로 시공자 선정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대형 건설사들은 공사비 500억 원 미만의 도시정비사업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해외사업이 어려워지면서 다시 눈길을 돌렸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도 확보했다. 강남구 대치선경3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21년 12월 1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맞이했다. 이날 조합원 찬성ㆍ반대 투표 결과,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 66명 모두 찬성해 현대건설은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곳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강남구 남부순환로395길 10(대치동) 일대에 지하 7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68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서는 사업이다.
DL이앤씨도 지난해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된 경우는 처음이다. 2021년 4월 18일 개최된 용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선정총회에서 DL이앤씨가 조합원의 다수 찬성표를 받아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시공자로 선정된 DL이앤씨는 인천 미추홀구 인주대로 168(용현동) 일대 5800.42㎡에 용적률 647.5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DL이앤씨는 용현3구역을 시작으로 300가구 이상 규모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전에 참여할 계획이다.
업계 일각에선 중견 건설사들이 대형 건설사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수주전을 쉽게 포기하지 않고 작은 규모의 사업지라도 계속해서 실적을 쌓아 올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중견 건설사들은 브랜드를 키우기 위해서 크든 작든 공사 실적을 차근차근 쌓아야 한다"라며 "단계적으로 규모를 키워 대형 건설사로 진입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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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공과 사` 구분을 못했다? 도통 납득이 가지 않는다. 구분을 안했다가 더 합리적인 표현이라는 생각이다.
제20대 대선을 불과 33일 남긴 시점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대리처방 의혹이 터져 나오며 향후 대선의 태풍의 눈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최근 김혜경 씨 관련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김씨에 대한 의혹 사안 자체가 위법 소지가 다분하고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한 해명은 되레 김씨 관련 의혹을 제보한 인물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돼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민주당 측의 어설프고 시덥지도 않은 해명이 사건을 키우고 있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내용을 들여다보면, 이재명 대선후보가 경기도지사였을 당시 별정직 비서였던 제보자는 경기도 총무과 직원 배 모씨의 지시를 받아 김혜경 씨의 개인적인 용무를 대신 처리하면서 관련된 비용을 법인카드로 결제했다는 의혹이다. 또한 제보자는 자신의 개인카드로 반찬거리와 음식 등을 구입해 김혜경 씨 집에 배달한 후 비서실 법인카드로 재결제했다는 내용이다. 심지어 빨랫감 심부름까지 했다는 주장이 나왔으며 김씨의 개인약까지 대리로 처방하고 이재명 후보 아들의 퇴원 수속까지 맡아 처리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앞서 열거한 의혹들만 나열해도 김혜경 씨가 평소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해왔는지는 굳이 설명 안 해도 될 듯싶다. 때문에 현재 이 사안을 두고 김혜경 `황제 의전`이라는 시대에 걸맞지 않는 이름이 붙었다. 김씨를 지켜보는 국민들이 시선 역시 매우 분노에 찬 모습이다. 그런데 이를 대처하는 김혜경 씨 측의 해명이 가관이다.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했다고 한다. 처음 그의 해명을 듣고 눈과 귀를 의심했다. 중학생만 돼도 구분할 수밖에 없는 행위들을 구분하지 못했다고 한다. 대단한 해명이다. 정말 국민을 바보 취급하는 해명이라고 단언한다.
현재 제보자 측은 매우 불안한 심리 상태를 호소하는 모양새다. 제보자는 4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현재 저와 가족은 심각한 불안과 삶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의 큰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며 신변보호를 호소했다. 그리고 더해 이재명 후보 측에서 꾸준히 연락을 취해 불안감을 느끼고 매일 호텔을 옮기며 지낸다고 밝혔다. 제보자에 대한 보호가 필요한 상황임은 분명해 보인다.
늘 그래왔듯이, 권력을 가진 자들의 `갑질` 논란은 그들을 중심으로 또는 그 주변에서 있어왔다. 그때마다 이들은 마치 자신은 몰랐다는 듯한 제스처와 해명을 늘어놓고 원래 순진한 사람이라는 듯 행동할 때가 많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국민들은 높아진 `눈높이` 만큼이나 날카롭고 예리한 자세로 합리적인 판단을 하고 있다. 국민은 더 이상 정치인들 위선에 속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재명 후보 측의 이번 해명이 얼마나 실책일지 두고 볼 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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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흥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7일 부흥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문기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이수건설 ▲한라 등 2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로 최근 3년 도급순위 100위 이내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제안 3일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흥북로57번길 40-16(부평동) 일대 56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8.1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개흥초등학교, 부평중학교, 부평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부평신트리공원, 대월놀이공원, 반월놀이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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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동 일대 재개발사업이 최근 잇따라 관련 절차를 밟고 있어 관계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먼저 금호21구역(재개발)은 지난달(1월) 성동구 주최로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성동구는 지난 1월 14일 오후 7시 금호2-3가동 주민센터에서 금호21구역 재개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정비계획(안) 설명 ▲정비계획(안) 관련 질의응답 ▲자유 발언 및 대안 발표 등이 진행됐다.
성동구 관계자는 주민설명회에서 공개된 정비계획(안)을 토대로 오는 6월께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발 빠르게 진행한다는 구상을 전했다.
이날 공개된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무수막길 31(금호동3가) 일대 7만2035㎡에 용적률 24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183가구 등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공공재개발로 사업을 추진 중인 금호23구역도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 금호23구역은 2021년 6월 19일 사업설명회 개최, 지난해 9월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업무 협약 체결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금호23구역 공공재개발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이달 중 두 차례 예정된 회의를 진행한 뒤 정비계획(안) 입안에 대한 동의서 징구를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성동구 장터길 56(금호동4가) 일대 3만706㎡에 공동주택 94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금호14-1구역(재개발)도 신속하게 관련 절차를 진행해 최근 분양을 앞두고 있다. 조합은 오는 11월 입주를 목표로 관련 절차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성동구 금호동 480 일원 5127.3㎡에 지하 3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08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금호동 소재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아직 거래가 활발하지는 않지만 입지적 조건이 우수한 금호21구역을 비롯한 금호동 일대 재개발사업이 잇따라 속도를 내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07 · 뉴스공유일 : 2022-02-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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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동 일대 재개발사업이 오랜 정체기를 벗어나 최근 속도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가장 사업 추진 속도가 느렸던 흑석1구역(재개발)은 최근 사업 주체 출범이 임박했다. 지난 1월 27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쳤기 때문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위한 막바지 검토를 진행 중으로 오는 3월께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절차에 속도를 내겠다"라고 말했다.
흑석1구역은 2009년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았지만 그 이후 좀처럼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했다. 단지 규모가 작고 상가가 많아 재개발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적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지난해부터 다시 활기를 되찾아 조합설립동의율 78%를 확보해 오늘에 이르렀다.
흑석9구역(재개발)도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쳐 이주를 위한 절차에 나섰다. 2021년 12월 26일 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에 조합은 최근 이주 및 철거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이곳 시공자로 선정된 현대건설은 동작구 서달로10가길 1(흑석동) 일대 9만4579.2㎡에 공동주택 약 1470가구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공사가 한창인 흑석3구역(재개발)은 조합원 동호수 추첨을 진행 중이다. 조합은 내년 2월 입주를 목표로 관련 절차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253-89 일원 10만2557.9㎡에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177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흑석11구역(재개발)은 최근 관리처분인가 절차를 준비 중이다. 흑석11구역은 2021년 1월 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대우건설로 시공자 선정을 마치고 같은 해 3월 18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은 이달 중 관리처분총회 개최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발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304 일원 7만192.8㎡에 건폐율 25.88%, 용적률 201.55%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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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제림은마아파트(이하 제림은마)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7일 제림은마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4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림은마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구 지하철 3호선 태전역과 구암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태복산, 샛별어린이공원, 태전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태현초등학교, 태전초등학교 강북고등학교, 양송여자고등학교, 대구과학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태전로 51(태전동) 일원 83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07 · 뉴스공유일 : 2022-02-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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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교방1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월 14일 창원시는 교방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교방동 1-2 일대 9만16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최고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17개동 153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32가구 ▲59㎡ 89가구 ▲74㎡ 126가구 ▲84㎡ 1097가구 ▲102㎡ 47가구 ▲103㎡ 4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교방1구역은 교방초등학교, 중앙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동마산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창원 도시재생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07 · 뉴스공유일 : 2022-02-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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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반고개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반고개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동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등 집행부 회의를 통해 수의계약 및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확정짓고 오는 3월 중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밤골2길 24(두류동) 일대 8만25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2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내당역과 반고개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내당초, 구남중, 서대구시장, 두류공원 등이 가까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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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연세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8일 연세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4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중앙로480번길 40(행신동) 일대 56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강매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인근에 아람초등학교, 서정중학교, 서정고등학교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서정문화공원, 행신나루공원, 서정나루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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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643-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4일 심곡본동 643-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구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신성토건 ▲파인건설 ▲신성건설 등 3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등록 마감까지 조합이 정한 소정의 입찰서류 등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216번길 105(심곡본동) 일대 357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 인근에 부천남초등학교, 부천남중학교, 정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성주산, 거마산, 부천둘레길탐방2코스 등이 가까워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08 · 뉴스공유일 : 2022-02-0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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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13구역(재개발)이 최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이목이 집중된다.
8일 도마변동13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달(1월) 14일 오후 3시 대전 중구 소재 BMK웨딩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특히 이날 12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운영규정 변경의 건 ▲추진위 기 수행 업무 추인 및 계약의 건 ▲창립총회 예산안 의결 및 계약의 건 ▲총회 참석 수당 지급의 건 ▲조합 정관 제정의 건 ▲조합 업무규정 제정의 건 ▲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견의 건 ▲2022년 예산안 의결의 건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임원 선출의 건 ▲대의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이두하 추진위원장이 조합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감사, 이사, 대의원 선출도 마무리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추진위는 지난달(1월)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라며 "이달 8일 기준 조합설립동의율은 85%다"라고 말했다.
도마변동13구역은 2021년 3월 29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6월 17일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전삼육초등학교, 유천초등학교, 도마중학교, 대전제일고등학교, 배재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제비네어린이공원, 용화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배재로46번길 19(도마동) 일원 17만8107.4㎡에 공동주택 약 32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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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이하 월계동신)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의 발판 마련에 나섰다.
8일 월계동신 재건축 조합은 정기총회(시공자 선정) 홍보인력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3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홍보인력은 이달 11일부터 26일까지 정기총회 홍보 및 참석 안내, 서면결의서 및 부재자 투표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월계동신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선곡초등학교, 광운초등학교, 남대문중학교, 광운중학교,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벌리공원, 을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1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광운로2나길 30(월계동) 일대 4만38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4개동 10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08 · 뉴스공유일 : 2022-02-0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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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산격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해 이목이 쏠린다.
8일 산격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한신공영 ▲화성산업 ▲제일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이에 조합은 오는 21일 1차 합동홍보설명회, 같은 달 26일 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산격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북대구초등학교, 경진초등학교, 대구북중학교, 영지고등학교, 성화여자고등학교, 경상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공항교강변공원, 국립신암선열공원, 개나리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동북로37길 14-20(산격동) 일원 8961.8㎡에 공동주택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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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성곡장미아파트(이하 성곡장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8일 성곡장미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달(1월) 2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신일건설 ▲대보건설 ▲동문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조합은 다음 달(3월) 중순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성곡장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까치울초등학교, 원종초등학교, 까치울중학교, 여월중학교, 성곡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원종어린이공원, 여월공원, 은데미근린공원, 가마골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410번길 54(원종동) 일원 57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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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08년 2월 10일 방화로 발생한 국보 제1호 숭례문 화재는 국민 모두에게 가슴 아픈 기억이다.
설날의 마지막 연휴였던 2008년 2월 10일 오후 8시 40분에 난 불은 5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 조사 결과, 방화범 채모 씨는 토지 보상 문제에 불만을 품어 시너를 이용해 불을 냈다고 시인해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다. 화재는 숭례문 상층의 90%를 소실시켜 지금까지도 대형 참사로 불리고 있다.
이 밖에도 우리나라에서 화재로 소실된 문화재로는 강원 원주시 구룡사 대웅전과 낙산사 동종 등이 있다. 구룡사 대웅전은 2003년 9월 30일 화재로 인해 전소돼 문화재에서 해제되기까지 했다.
정부는 숭례문 화재 사건을 기점으로 방재시설과 24시간 예방 및 감시 체계, 화재 대응 매뉴얼 등의 문화재 화재 예방 대책을 구축했고 2010년 2월에는 「문화재보호법」을 개정해 화재와 재난ㆍ도난 방지를 위한 시책 수립 규정을 마련했다. 또한 숭례문 화재일인 2월 10일을 법정기념일인 문화재 방재의 날로 지정했다.
문화재 방재의 날이 지정된 지 약 11년이 지났지만 문화재 화재 예방 대책은 여전히 부족해 문화재가 여전히 화재 위험에 노출돼 있다. 특히 목조 문화재는 언제나 화재 위험에 노출돼 있어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진다. 자재 특성상 불에 취약해 화재가 발생하면 대부분 전소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지난해 3월 5일에는 전북 정읍시 내장사 대웅전이 한 승려의 방화로 완전히 소실됐다. 내장사 대웅전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숭례문도 화재 당시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불에 취약한 목조 문화재임에도 화재에 무방비한 상태였다. 목조 문화재는 복원하더라도 고유의 문화재적 가치와 역사성은 되살릴 수 없어 더욱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화재에 취약한 목조 문화재는 상시적인 소방 점검과 현장 관리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본적인 스프링클러도 설치하지 않은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목조 문화재는 겨우 145점이 남아 있다. 국보 제18호인 경북 영주시의 부석사 무량수전을 비롯한 서울 중구 남대문, 종로구 창경궁 명정전 등 목조 문화재 6곳이 국보로 지정돼 있다. 현재 남아 있는 목조 문화재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은 국보 제15호인 경북 안동시 봉정사 극락전이다. 지금처럼 화재에 무방비한 상태로 문화재를 뒀다가는 봉정사 극락전도 지켜낼 수 없을지 모른다. 정부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가치를 지닌 소중한 우리 문화재를 지키기 위해 방재시설을 갖추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이처럼 목조 문화재 화재에 대한 위험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이를 보완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시행하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정부의 행보는 화재로 인한 문화재 전소를 방치하고 있는 격이 아닐까.
정부는 화재 감지기, 영상 모니터링 시스템, 스프링클러, 방재 설비 등의 설치를 비롯한 내부 자재의 방염 처리는 물론 화재로부터 문화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더욱 강구해야 할 것이다.
제2의 숭례문 참사가 일어나기 전에 정부는 신속하게 관련 대책을 수립하는 건 어떨까.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문화재 화재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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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향숙)는 제300회 임시회 기간 중인 이달 11일 삼성동(강남구 영동대로 513)에 위치한 코엑스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코엑스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타트업 창업 지원 현장을 둘러보고 관내 스타트업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운영위원회 이향숙 위원장을 비롯해 김현정 부위원장・허주연 의원이 참여했다.
글로벌 마이스(MICE)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코엑스는 지상 1층부터 4층까지 총 4개의 전시장(총 3만6007㎡)과 50개의 회의실(총 1만1614㎡ㆍ92개까지 분할 가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1월 20일 마이스 업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행사 전문 공간인 `스튜디오 159`를 완공했다. 스튜디오 159는 294㎡ 규모로 500인치 LED 스크린과 방송 스튜디오급 장비 등을 갖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열린 온ㆍ오프라인 행사나 하이브리드 행사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스튜디오 159`와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종합지원센터인 `스타트업 브랜치`를 중점적으로 둘러본 뒤, 관내 스타트업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질문을 하며 적극적으로 현장방문을 이어나갔다.
이날 현장 방문을 마치며 이향숙 운영위원장은 "강남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된 만큼 벤처ㆍ스타트업이 성장기반을 다지기에 적합한 도시"라며 "강남을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성장시키기 위해 인프라를 확충하고 벤처·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방법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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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요즘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두고 말들이 많다. 그런데 이미 개막전부터 `대한민국의 자랑` 문화유산인 한복 논란으로 `시끌시끌`하면서 애초에 중국이 `중국스러웠다`는 말들이 나온다.
참 이상한 나라다. 전세계적으로 온갖 피해를 끼치면서도 아랑곳하지 않는 특유의 뻔뻔함에 기가 찰 노릇이다. 다들 기억하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코로나19로 명명되기 전 `우한 바이러스`로 불렸다는 것을. 무슨 연유에서인지 우한 바이러스라고 부르지 않게 됐지만 중국이라는 나라를 둘러싼 의혹과 문제들은 썩 유쾌하지 않다. 누가 좌파 정권 아니랄까봐
그리고 또다시 중국은 베이징올림픽을 통해 자신들이 어떤 나라이며 무슨 특성을 가지고 있는 재차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그야말로 현재 베이징올림픽은 `중국의, 중국에 의한, 중국을 위한` 동네 체육대회로 전락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앞에서 언급한 쇼트트랙 경기다. 사실 시진핑 주석이 이번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최고의 성적을 공언하면서 중국의 편파 판정을 예상했지만 사실 이정도로 대놓고 할 줄을 몰랐다. 전례가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중국은 철저하게 편파 판정으로 일관하며 우리나라 쇼트트랙 선수들을 견제했다. 올림픽만 바라보고 간절하게 훈련해온 우리 선수들의 노력은 비겁한 중국 때문에 수포로 돌아가는 상황에서 우리 국민들의 반중 정서도 격화되고 있다. 다행히 압도적인 실력으로 금메달 소식을 전하기도 했지만, 앞으로 남은 종목들에서도 판정에 대한 우려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베이징올림픽은 시작부터 최악의 순간들을 연출했고 올림픽 정신은 입에 담기도 부끄러울 만한 수준이다. 그런데도 아무렇지 않게 뻔뻔한 모습을 보이는 중국의 모습을 보면 입이 딱 벌어진다. 최고의 성적을 거두면 뭐하나. 이미 과정은 불공정하고 편파적인데 말이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도 친중을 외치는 문재인 정부가 공식적으로 제대로 일갈을 할지 기대도 안 되지만 이번 정부와 중국의 모습은 닮은 점이 많은 것 같다.
전세계가 주목하는 올림픽 개막식에서 대한민국의 고유의 문화유산인 한복을 꺼내든 뻔뻔함. 이번 기회에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무시하고 마치 자신들의 것인 마냥 은밀하게 광고하는 모습에서 분노가 치민다. 이를 지적하자 "한복은 한반도의 것이자 중국 조선족의 것"이라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해명을 하는 중국이라는 나라를 보면서 중국이 어떤 나라인지 새삼 인식하는 기회가 됐다. 바쁘게 살다보니 잠시 잊고 있었다. 중국이라는 나라를.ⓒ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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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1구역(재개발))이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일부 조합원들이 제기한 해임총회가 불법이었다는 조합의 주장에 무게가 실리면서 사업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해임총회 측은 조합 임원 선출 총회를 오는 12일 강행하겠다고 공고를 하는 등 조합 임원이 해임됐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었지만 돌연 해임 측은 조합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 개최 연기를 공고하고 조합 임원 해임총회 재공고를 하면서 스스로 불법이었음을 인정했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동삼1구역 조합 관계자는 "조합에선 그간 수없이 해임총회가 불법이었다는 것을 조합원들에게 알렸다. 청산자 등을 동원하는 등 성원이 턱없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해임총회가 가결됐다고 선포하고 직무대행자를 선임하고 불법 대의원회를 개최 하는 등 불법 이상의 일들이 우리 구역에서 벌어지고 있었다"면서 "그뿐만 아니라 새로운 조합 임원을 선출한다는 공고를 냈지만 법원의 가처분 심의가 진행되면서 명백한 증거들이 나오니 본인들 스스로 임원총회를 연기하고 다시 해임총회를 공고했다"고 밝혔다.
동삼1구역의 한 조합원은 "해임 측은 그간 정상적으로 조합 임원들이 해임됐다는 주장을 펼쳤다. 법원의 판단을 보고 다수 조합원이 적법하게 해임에 동의했다면 오는 12일 임원 선출 총회에 참석하려고 했다"며 "하지만 법원 선고를 앞두고 돌연 본인들이 스스로 총회를 연기하고 또다시 해임총회를 하겠다는 것은 본인들이 스스로 해임총회가 불법이었다는 것을 인정한 꼴이다. 조합에서 소송을 진행했기 때문에 조합원들의 의결을 재확인하겠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데 이제 누가 해임 측의 말을 믿을 수가 있겠냐"고 비판했다.
또 다른 한 조합원은 "솔직히 해임 측이 적법하게 총회를 진행한 줄 알았다"면서도 "이제 해임총회가 불법 총회였다는 것이 밝혀진 것과 다름이 없다. 또다시 해임총회를 하고 집행부를 구성한다는 것은 몇 개월의 시간을 또다시 낭비하자는 것이다. 명분도 없고 실리도 없다. 오는 19일 개최되는 시공자선정총회에 참석해 조합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들과 일부 조합원들 포스코건설 송도 본사 시위 `도대체 왜?`
동삼1구역 조합원들이 이달 11일 정오께 포스코건설 인천광역시 송도 본사 앞에서 집회 신고를 하고 포스코건설 규탄 집회를 가져 이목이 쏠리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조합원들을 편가르기 하고 사업을 방해하고 있다는 주장으로 `비양심 악덕업자! 포스코건설`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이어간 것.
시위에 참석한 한 조합원은 "2번이나 일반경쟁입찰을 진행했고 충분히 입찰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결국 입찰 참여하지 않은 포스코건설이 인제야 입찰에 참여하겠다며 조합원들을 선동하고 해임총회를 진행한 측과 같은 논리를 펼치며 조합의 사업을 방해하고 있다"면서 "업무방해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조합에서 할 것이며 시위도 이어갈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동삼1구역은 오는 1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됐으며 DL건설만 입찰에 참여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총회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돌연 입찰에도 참여하지 않은 포스코건설 등이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입찰에 참여하겠다며 조합에 공문을 보내고 홍보직원들을 풀어 해임 측과 같은 논리를 펼치며 조합 사업을 방해하고 있다는 게 일부 관계자들의 주장이다.
새벽 4시 버스를 빌려서까지 포스코건설 본사에서 시위하는 상황까지 벌어진 동삼1구역. 일부 반대 목소리를 높이는 해임총회 측에 명분이 없어지면서 조합 쪽에 힘을 실어주자는 여론이 형성돼 성공적인 시공자선정총회가 열리겠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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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R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5일 광명시는 광명1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효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복로43번길 1(광명동) 일원 16만30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51%, 용적률 296.1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33가구 ▲49A㎡ 113가구 ▲49B㎡ 571가구 ▲59A㎡ 802가구 ▲59B㎡ 337가구 ▲59C㎡ 31가구 ▲74A㎡ 449가구 ▲74B㎡ 46가구 ▲74C㎡ 126가구 ▲84A㎡ 35가구 ▲84B㎡ 394가구 ▲84C㎡ 182가구 ▲112㎡ 60가구 ▲127㎡ 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서울초등학교와 광명북중ㆍ고등학교가 인접해 학군이 뛰어난 곳으로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역시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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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지난해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이하 2ㆍ4 부동산 대책)`을 통해 제시한 공공 직접시행 도시정비사업(이하 공공직접시행정비)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당초 정부가 약속한 관련 법안 역시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상황이다.
21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공공직접시행정비의 근거법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개정안이 1년 넘게 국회에서 계류 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2ㆍ4 부동산 대책에서 발표한 다른 사업들과 관련된 법안은 모두 통과됐지만 공공직접시행정비는 인센티브가 크다는 이유로 2021년 12월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오르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2ㆍ4 부동산 대책의 일환인 공공직접시행정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기업이 사업시행자로 나서 사업과 분양계획을 추진한다.
민간이 사업을 주도할 경우 정비구역 지정부터 이주까지 평균 13년이 걸리지만 공공직접시행정비를 추진할 경우 해당 절차는 5년으로 단축된다. 특히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이하 초과이익환수제)가 적용되지 않아 복잡한 사업 절차를 거치는 부작용이 사라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다.
하지만 공공직접시행정비의 근거인 도시정비법 개정안이 여전히 국회에서 표류돼 발목을 잡혔다. 이유는 초과이익환수제와 용적률 상향을 담은 인센티브가 과도하다며 여야 간 이견이 충돌했기 때문이다. 다른 인센티브였던 `재건축 조합원 2년 실거주 면제`는 전면 백지화돼 민간 재건축과의 차별성이 사라졌다.
이를 두고 정부 일각에서는 도시정비법 개정안 통과가 사실상 대선 전까지는 불가능하다고 예측했다. 국회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 관심이 쏠려 정책 현안을 신경 쓸 여력이 없기 때문에 이달 임시국회에서도 추경 관련 처리만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
공공직접시행정비 첫 후보지였던 강서구 마곡나루역 북측과 경기 의왕시 내손체육공원 남측도 사실상 사업 진행이 멈췄다. 내손체육공원 남측은 일몰제에 따라 다음 달(3월) 정비구역 해제 대상이다. 정비구역 지정이 해제될 경우 정비계획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한다.
한편, 국토부는 이달 임시국회에서 도시정비법 개정안을 처리하도록 요청하고 있지만 여야 간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아 당장 처리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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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경주시 성건동 374 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21일 성건동 374 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3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25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등록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가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성건동 374 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월성초등학교, 계림초등학교, 흥무초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시네마, 서울요양병원, 경주성동시장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경주시 화랑로28번길 20-1(성건동) 일원 71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2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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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난해 재건축사업 수주액이 2014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향후 주택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달 17일 통계청 건설경기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재건축사업 수주액은 총 5조9978억 원을 기록, 2014년 당시 수주액인 4조9088억 원 이후로 가장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해당 통계는 재건축 초기 단계인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맺어진 도급 계약을 기준으로 작성된다.
특히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인 2017년 당시만 해도 역대 2번째로 많은 11조624억 원을 기록하며 재건축사업은 정점을 찍기도 했지만, 안전진단 기준 강화 등 이내 쏟아진 문 정부의 재건축 규제 기조로 인해 시장이 급격히 위축됐다는 점을 단적으로 보여준 수치라는 해석이다.
상당수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당분간 주택 공급이 원활하게 돌아가기는 쉽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아파트 공급을 늘리기 위해서 재건축사업 활성화는 필수임에도 재건축을 시공하는 사례가 현저히 줄어든 만큼 단기간 나올 아파트 물량은 부족할 수밖에 없다는 시각이다.
유관 업계 전문가는 "재건축사업은 도심에 주택을 공급하는 핵심 사업인데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해 수주액만 보더라도 대부분 사업이 상당 기간 위축됐다"면서 "실제로 안전진단 기준 강화 이후 적정성 검토에 도전한 전국 단지 절반이 탈락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사업 초기 단계인 안전진단조차도 통과하지 못한 단지가 수두룩한데 아무리 대선후보들이 재건축 규제 완화를 약속하고 주택 공급 확대를 하겠다고 하지만 재건축 특성 상 당장 공급으로 이어지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답답한 상황은 계속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비롯해 분양가 상한제 등 재건축 3대 규제가 여전히 완화되지 않고 있는 만큼,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도 주택 공급 물량의 증가는 당분간 쉽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와 관계자들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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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 487-17 일대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10일 노원구는 월계동 487-17 일대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경미한 변경)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석계로5길 35(월계동) 일원 1만492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월계동 487-17 일대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석계역문화공원, 샛별상상어린이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서울선곡초등학교, 광운중학교,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노원구 도시재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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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창2공구A블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8일 사창2공구A블럭 재건축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5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입찰참가자격 등록 규정에 따라 오는 24일까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에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한 업체 ▲공고일 기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해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보증금 3000만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금하고 입찰서를 이달 24일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사창2공구A블럭 재건축사업은 봉명초등학교, 한벌초등학교, 창신초등학교, 청주중앙여자고등학교, 청주고등학교, 충북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왕대골어린이공원, 봉서어린이공원, 목련꽃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마이크로병원, 청주의료원, 메가박스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1순환로 697(사창동) 외 11필지 1만1916.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3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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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신촌지역 3-3지구(이하 신촌3-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7일 마포구는 신촌3-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피아이에이신촌 피에프브이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백범로1길 8(노고산동) 일대 2995.9㎡를 대상으로 건폐율 58.8%, 용적률 806.05%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2㎡ 48가구 ▲48.04㎡ 96가구 ▲48.06㎡ 14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촌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창천초등학교, 창천중학교, 서울여자고등학교, 서강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르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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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2구역(재건축)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2일 신월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1시 문성대학교 북측 주차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2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2022년 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시공자 공사 도급 계약(안) 체결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 ▲일반분양ㆍ도시정비사업 자금 등을 위한 약정 체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커튼 월룩 또는 세라믹 판넬 시공 여부 결정의 건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조합원 평형 배정 방법 의결의 건 ▲본보기 집 건립의 건 ▲추가 사업비(이주비)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신월2구역은 201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KTX 창원중앙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신월초등학교, 토월중학교, 신월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한마음창원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신사로 64(신월동) 일대 8만644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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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정부시 동남장미아파트(이하 동남장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파트너를 모집한다.
22일 동남장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신진식)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3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월 23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 중 현금 2억 원을 조합 계좌에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하고 나머지 8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서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동남장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의정부선 송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다리목근린공원, 사계어린이공원, 부용문화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부용초등학교, 용현초등학교, 부용중학교, 부용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오목로35번길 66(용현동) 외 1필지 93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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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도당1-1구역(재개발)이 신속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활로 모색에 나섰다.
22일 도당1-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8일 오후 3시 오정아트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7개 안건이 상정된다.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선거관리 계획 및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임의 건 ▲조합 대의원 선임의 건 ▲임시총회 기 추진 업무 추인의 건 ▲발의자 대표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임시총회 비용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조합 집행부를 선출하고 내부 재정비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며 "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경우 사업시행인가 절차는 아니지만 개략적인 사업계획(안)을 다시 세워 신축 세대수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도당1-1구역은 지하철 7호선 춘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옥산공원, 강남공원, 춘의산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부흥초등학교, 중흥초등학교, 옥산초등학교, 부흥중학교, 중흥중학교, 심원고등학교, 중흥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부천로245번길 44(도당동) 일원 13만7022.8㎡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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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3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을 승인받았다.
23일 부산시는 문현3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고동골로69번길 110-3(문현동) 일대 13만91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7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문현3구역은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국제금융센터ㆍ부산은행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메가마트, 이마트, 좋은문화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문현초등학교, 성동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관계 도서는 부산 도시정비과와 부산 남구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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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구미시 공단4주공아파트(재건축)가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23일 구미시는 공단4주공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도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재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북 구미시 수출대로3길 125(공단동) 일원 2만99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96%, 용적률 269.9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7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1㎡ 66가구 ▲59㎡ 257가구 ▲74㎡ 145가구 ▲84㎡ 28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신평초등학교, 비산초등학교, 신평중학교, 금오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은 롯데마트, 이마트, 순천향대구미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공단4주공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5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그해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23 · 뉴스공유일 : 2022-02-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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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구서동(금화ㆍ산호ㆍ삼산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1일 구서동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하며,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서로 예치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구서중앙로 5(구서동) 일대 840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구서 IC도 가까워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두실초, 구서초, 남산중, 부산과학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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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1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15일 거제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노우균)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 국토교통부 고시, 한국감정평가협회 등록 기준에 적합해야 한다.
거제1구역 재건축사업은 2006년 2월 2일 추진위구성승인, 2007년 8월 1일 정비구역 지정, 지난 8월 17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교대로24번길 68(거제1동) 일원 3만53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02%, 용적률 26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6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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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군산시 나운주공2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8일 나운주공2단지 재건축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이나 분담이행 방식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군산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업체 ▲토목 또는 토목건축공사업, 조경공사업, 전기공사업 등의 면허를 모두 보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나운주공2단지 재건축사업은 신풍초등학교, 동원중학교, 군산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군산의료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산시 대학로 291(나운동) 일대 3만717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9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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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3구역(재개발)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3일 노량진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포스코건설 ▲코오롱글로벌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노량진3구역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노량진초등학교, 장승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1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24길 6(노량진동) 일원 7만3068㎡에 용적률 241.26%를 적용한 공동주택 10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58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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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이달 중 공공임대주택 재청약 제한이 폐지돼 다른 공공임대주택으로의 이주가 허용될 전망이다.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해 10월 입법예고 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달 중 공포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법제처 심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이달 중 공포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실무적인 절차가 조금 남았다"라고 말했다.
앞서 국토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주택 사업자가 운영하는 행복주택을 비롯해 영구임대주택, 국민임대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이 서로 다른 자격 조건을 갖고 있어 혼란이 발생한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통합한 바 있다.
개정안에는 행복주택 입주자가 청년이나 신혼부부 연령대를 벗어나도 자격 조건을 충족할 경우 공공임대주택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기존에는 대학생이 청년, 신혼부부로 바뀌거나 청년이 신혼부부로 바뀔 때만 거주를 허용했다.
계층 변경 시 기존 거주 기간을 포함해 최대 10년으로 제한했던 규정은 신규 계약 시점부터 변경된 계층의 거주 기간을 새로 적용한다. 행복주택의 총 거주 기간은 대학생ㆍ청년 6년, 신혼부부ㆍ한부모 가족 등이 자녀 유무에 따라 6년 또는 10년이다. 주거급여 수급자나 고령자는 20년이다.
이어 행복주택 재청약 제한도 폐지됐다. 그동안 행복주택 거주자는 동일 계층으로 다시 행복주택에 입주할 수 없었다. 다만 행복주택 거주자가 다른 행복주택의 입주자로 선정되면 각각의 거주 기간을 더한 것이 각 계층의 최대 거주 기간을 초과할 수 없다.
아울러 행복주택 재계약 시 신혼부부의 기준도 명확히 했다. 행복주택에 입주한 신혼부부나 한부모 가족이 재계약할 경우 혼인 기간 및 자녀 나이 요건을 적용하지 않도록 규정했다. 이 밖에 이혼ㆍ행방불명 등의 사유로 가구원 수가 달라졌다면 세대 구성원에서 제외할 수 있다.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은 공포 즉시 시행된다.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시행 이후에 입주자의 출산, 사망 또는 노부모 부양 등으로 가구원 수가 달라져 다른 국민임대주택으로 이주한다면 심사에서 감점되지 않는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거취약계층의 공공주택 입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개선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관 업계 일각에서는 재청약 제한 폐지에 따른 부작용이 나올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청약이 공급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재청약 제한이 폐지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었다"라며 "그러나 폐지될 경우 청약이 무분별하게 진행될 수 있어 다시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올 수도 있다"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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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지난 7일 동작구는 흑석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7일부터 21일까지 동작구 도시개발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253-89 일대 10만255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1772가구(임대 33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흑석3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은호초등학교, 중앙사대부속초등학교, 중앙사대부속중학교, 강남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중앙대병원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0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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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롯데우람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3일 롯데우람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천휘)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3월 10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은 우편 접수를 받지 않으며 제출 서류에 허위 사실이 있을 경우 선정 후여도 무효 처리되고 반환되지 않는다.
롯데우람 재건축사업은 2019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석남초등학교, 석남중학교, 가정고등학교, 인천보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성민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서달로 91-10(석남동) 일대 1만52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511가구 및 오피스텔 134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24 · 뉴스공유일 : 2022-02-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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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월 3주(지난 2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1% 하락하며 전주 보합에서 전환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하락 유지, 지방은 전주 대비 보합 전환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시장 불확실성, 전세값 하락 등 다양한 하방요인에 따른 매수심리 위축으로 관망세 지속되는 가운데, 대체로 가격 조정된 급매물 위주로 거래되며 지난주 하락폭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2%를 기록했고, 서울도 전주(-0.02%)와 같은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동구(-0.03%)는 상일ㆍ명일 대단지 위주로 하락폭 확대, 송파구(-0.02%)는 잠실ㆍ신천 인기 단지 위주로 하락거래 발생하며, 강남구(-0.01%)는 도곡ㆍ압구정 재건축이나 중대형은 상승했으나, 중소형 위주로 하락했다. 서초구(-0.01%)는 반포 일부 신축 상승했으나, 그 외 단지는 약보합세보이며 하락 전환했다. 성북구(-0.09%)는 길음뉴타운과 정릉 위주로 가격 조정된 하락거래 발생하며, 서대문구(-0.08%)는 매수세 끊기고 매물 적체되며, 은평구(-0.07%)는 응암 대단지 위주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0.01%) 대비 하락폭을 키운 인천광역시(-0.02%)는 중구(0%)ㆍ연수구(0%)에서 대체로 관망세 보이며 보합 전환했고, 서구(-0.05%)는 경서ㆍ청라 주요 단지 위주, 동구(-0.02%)는 만석 위주로 거래심리 위축되며, 계양구(-0.02%)는 병방ㆍ효성 구축 위주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세 지속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 대전(-0.05%), 대구(-0.13%), 충남(0.01%), 충북(0.04%), 강원(0.05%), 광주(0.07%), 세종(-0.24%), 경남(0.08%), 경북(0.03%),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1%)은 전주와 같은 하락폭을 유지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3%)도 전주와 같은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세대출 금리 부담 및 방학 이사 수요 마무리 등으로 전세 관련 문의가 감소하고 하락세 지속되는 가운데,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지역이나 고가 단지 위주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서대문구(-0.11%)는 홍제 구축 위주, 성북구(-0.08%)는 길음 신규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폭 확대됐고, 도봉(-0.01%)ㆍ중랑구(-0.01%)는 창ㆍ신내 매물 적체 영향 등으로 하락 전환되며 강북 전체 하락폭 확대했다.
강남권에선 강남구(-0.05%)는 대치ㆍ역삼 고가 단지 또는 재건축 위주로, 서초구(-0.03%)는 잠원ㆍ반포 구축 위주, 강동구(-0.03%)는 둔촌ㆍ암사 대단지 위주, 송파구(-0.02%)는 장지 (준)신축과 풍납ㆍ가락 구축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하락세 지속했다. 양천구(-0.07%)는 목동신시가지 위주로, 강서구(-0.04%)는 등촌ㆍ화곡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0.12%)은 전주(-0.06%) 대비 내림폭을 확대했다. 대체로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지속되는 가운데, 연수구(-0.38%)는 송도신도시 내 신축 위주, 서구(-0.3%)는 매물 적체되며 전주 대비 하락폭을 키웠다.
경기(-0.04%)는 전주 대비 하락세를 유지했다. 이천시(0.27%)는 정주환경 양호한 부발읍 및 증포 위주로 상승했으나, 그 외 지역은 전반적으로 매물 적체 현상 지속되는 가운데 의왕시(-0.26%)는 내손 중소형 위주, 안양 동안구(-0.18%)는 평촌ㆍ호계 위주, 화성시(-0.17%)는 장지ㆍ청계 신축 위주로 하락폭 확대되며 경기 전체 하락세 지속했다.
지방(0.02%)은 울산(0.07%), 충북(0.1%)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전주 대비 상승폭을 키웠고 그 외 유지하거나 하락세를 보였다. 세종(-0.3%)은 전세 매물 누적 및 거래 심리 위축 영향으로 하락폭을 확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24 · 뉴스공유일 : 2022-02-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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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봉명1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3일 봉명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인준)은 민방위급수시설 설치 공사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3월 2일 오후 3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공고일 기준 관련 공사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업체 ▲업무와 관련된 징계, 벌금 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봉명1구역은 2009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봉명초등학교, 봉명중학교, 청주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청주의료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흥덕구 봉명1동 193 일원 8만920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7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24 · 뉴스공유일 : 2022-02-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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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종암동 1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파트너를 모집한다.
지난 23일 종암동 1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3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2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시공자 홍보 지침 준수 서약서에 날인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종암동 1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6호선 월곡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종암5-2어린이공원, 종암6어린이공원, 정릉천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일신초등학교, 숭례초등학교, 개운초등학교, 종암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종암동 112 일대 62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21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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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1R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
24일 광명11R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서명동)은 이주비 대출 등의 업무를 수행할 금융기관 선정을 위해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3월 10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은행법」 제8조에 따라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은 금융기관 ▲조합 집단 대출(이주비) 취급이 가능한 금융기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채권자 지위에 제한이 없는 금융기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광명11R구역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광명서초등학교, 광남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광명성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새터로 117-7(광명4동) 및 가림로201번길 5(철산4동) 일원 19만813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2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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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3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해 이목이 쏠린다.
24일 산수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승권)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위더스광주웨딩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3개 안건이 상정된다.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에 관한 건 ▲조합 수행 업무 보고 및 승계에 관한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설계자 선정 승계에 관한 건 ▲조합 정관 개정에 관한 건 ▲조합 예산 회계규정 제정에 관한 건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업체 선정 방법에 관한 건 ▲추진위원회(가칭) 운영 비용 승인 및 정산 방법에 관한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 대여금 전환 및 사업비 사용 승인에 관한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의 건 ▲2022년 조합 예산안 편성에 관한 건 ▲사업비 예산안에 관한 건 ▲차입금 상환 및 용역비 지급에 관한 건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뒤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1차 홍보설명회를 진행했다"라며 "오는 2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산수3구역은 2020년 1월 15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6월 2일 추진위구성승인, 2021년 10월 8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산수초등학교, 충장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푸른길공원, 산수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산수길35번길 11-1(산수동) 일원 4만7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조합설립인가 기준 360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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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결국 시작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보고도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며 위협하는 북한을 믿고 종전선언 운운하고 싶은가.
전세계가 우려하던 상황이 현실이 됐다.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에 위치한 돈바스 지역(도네츠크ㆍ루간스크주) 내 친러시아 성향 분리주의 세력이 선포한 `도네츠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승인하면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것이다. 푸틴 대통령은 곧바로 평화유지를 내세워 러시아군을 해당 지역에 파견하면서 우크라이나의 영토를 침범한 것이다.
그렇다면 러시아가 사실상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선포한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그간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중단과 중립 유지를 줄기차게 요구해왔다. 그 이유인즉슨,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은 비핵화 국가인 우크라이나에 미국이나 유럽의 부대나 무기들이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단순한 사안이 아니다. 이는 즉각적으로 러시아 안보와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푸틴 대통령 입장에서는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사안으로 보면 된다.
아무튼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자 미국은 즉각 추가 제재와 러시아에 대한 무역 통제를 승인하면서 본격적이 경제 제재에 나섰다. 동시에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을 포함해 영국, 캐나다, 일본, 호주, 뉴질랜드 외 많은 국가들에 러시아 제재에 동참할 것을 요구한 상태다. 앞으로의 상황에 따라 추가적이고 강력한 제재가 예고된 가운데 러시아 역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기자는 개인적으로 이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를 목도하는 시점에서 자연스레 북한과의 관계 역시 떠올랐다. 문재인 정부 출범부터 지금까지 어르고 달래고 온갖 수모와 조롱을 감내하고 외교적 노력을 기울인 현재의 북한 정권과의 관계는 어떠한가. 새해부터 수차례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며 합의 사안마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뒤엎어버리는 그들을 봤다. 정말 믿을 수 있는 국가인가.
지금 상황을 보면 북한의 도발은 수차례 그리고 매우 집요하게 계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이 정권은 평화를 운운하며 종전선언이라는 이벤트에 집착한다. 되레 안보 강화를 외치는 야당 측을 향해 전쟁광이라고 비난하는 현 작태가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 우크라이나를 봐라. 군사력이 형편없으니 이처럼 쉽게 침공을 당하는 것 아닌가. 믿을 구석 하나 없는 북한을 상대로 우리나라를 지키려면 강한 군사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강한 군사력이 수반돼야 민주당이 원하는 평화 역시 유지할 수 있다. 안보를 정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저급한 정치공세는 멈추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25 · 뉴스공유일 : 2022-02-2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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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직3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25일 청주시는 사직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달 16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사직동 215-8 일원 13만491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68%, 용적률 227.0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80가구 ▲39B㎡ 38가구 ▲59A㎡ 94가구 ▲59B㎡ 150가구 ▲59C㎡ 119가구 ▲59D㎡ 46가구 ▲79A㎡ 51가구 ▲79B㎡ 768가구 ▲79C㎡ 84가구 ▲79D㎡ 148가구 ▲84A㎡ 326가구 ▲84B㎡ 297가구 ▲84C㎡ 47가구 ▲114㎡ 8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사직3구역은 201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흥덕초등학교, 주성초등학교, 청주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28 · 뉴스공유일 : 2022-02-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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