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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서울 동북권의 광역중심지인 창동ㆍ상계 일대 일자리ㆍ문화의 핵심사업이 될 `씨드큐브창동`의 준공식을 이달 1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씨드큐브창동`은 창동ㆍ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의 선도사업으로 도봉구 창동에 경제적 활력을 창출하고 문화 인프라를 확충해 물리적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조성됐다. 건물 외관은 `씨드큐브창동`이 창동 지역에 `문화`와 `창업`의 싹을 틔울 수 있는 영양분을 담은 씨앗의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큐브가 돌출한 형태로 표현했다.
이곳은 연면적 14만3533㎡ 규모로 지하 7층~지상 49층 주거용 오피스텔 792실, 업무시설, 상업시설로 구성됐다. 지하에는 공영주차장이 조성돼 기존 환승주차창 역할을 대신한다.
주거용 오피스텔(7~49층) 792실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거주기간 임대보증금 및 월 임대료 인상률은 최대 연 5%로 제한된다. 임대계약은 2년 단위로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전용면적 25㎡~29㎡(1인 주거), 59㎡(신혼부부)로 구성됐다. 현재 오피스텔 입주자를 모집 중이며 오는 8월부터는 계약 즉시 입주할 수 있다.
업무시설인 오피스(1~16층)는 연면적 4만6209㎡로 다양한 면적과 차별화된 구조를 갖췄다. SH는 리츠로부터 업무시설을 일괄 임대해 11년간 창업문화기업이나 청년취업 지원을 위한 저렴한 임차 업무시설로 제공할 예정이다.
판매시설인 상업시설(1~5층)은 지역 상권을 선도하는 스타벅스, 올리브영 등이 연내 개장을 앞두고 있다.
씨드큐브 창동 사업은 서울시에서 2017년 창동 도시개발구역 지정 후 서울주택도시공사, 주택도시기금, 서울투자운용이 출자한 서울창동창업문화도시재생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창동도시재생리츠)가 시행을 맡았다.
SH는 서울시로부터 무상귀속 받은 시유지를 2018년 창동도시재생리츠에 창동역환승주차장 부지를 현물 출자하고, 사업 기획 및 건설사업관리를 수행하며 씨드큐브 창동의 건립을 주도했다. SH공사는 완공된 시설물 가운데 업무시설을 책임 임차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씨드큐브창동`이 위치한 창동역 일대는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한 GTX-C 노선의 최대 수혜지로 손꼽힌다"며 "건물 바로 옆 환승주차장 부지에 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해 교통의 요지이자 비즈니스중심지로 창동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씨드큐브창동`은 창동 일대 경제 기반 활성화를 목적으로 창업ㆍ문화ㆍ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 선도사업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게 됐다"면서 "창동ㆍ상계 일대가 창업ㆍ문화ㆍ산업 및 교통중심지로 거듭나도록 씨드큐브 창동을 시작으로 주요 사업들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자족적인 생활권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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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쇄관절이란 가슴 가운데 있는 흉골(Sternum)과 흉골의 제일 윗부분의 좌우에 쇄골(Clavicle)이 관절을 이루게 되는 곳을 의미한다. 정형외과 진료실에서는 흉쇄관절 문제를 자주 경험하게 되는데 진료하다 보면 환자 전면을 보다가 흉쇄관절의 좌우가 너무 다르게 보여 촉진해 보고 얘기를 해 줄 때도 있고 본인이 좀 튀어나왔다고 말하거나 약간의 증상이 있다고 호소할 때도 있다.
보기에 많이 튀어나왔거나 형태가 변한 정도에 비교해 대부분은 증상이나 불편함이 생각보다 거의 없는 경우가 많다. 가벼운 골연골염(Osteochondritis)이 있거나 기능이 약해진 인대에 의해 관절 아탈구(Subluxation)가 일어난 상태가 대부분인데 심하면 탈구(Dislocation)가 일어나 많이 튀어나오게 된다.
흉쇄 관절면은 횡축(Transverse axis)과 종축(Lungitudinal axis)으로 홈이 파여 있는데 종축의 홈은 쇄골의 거상(Elevation)과 하강(Downward motion) 및 횡축의 홈은 쇄골의 전인(Anterior motion)과 후인(Posterior motion)을 용이하게 해준다.
어깨 관절(Shoulder joint)을 돌리면 쇄골도 따라서 회전을 하는 데 ▲거상시 최대 45도 ▲하강시 최대 10도 ▲전인과 후인시 15-30도 ▲전후방 회전할 때는 최대 50도까지 움직임이 있다.
만약 젊고 활동적인 사람이 외상으로 갑자기 염좌(Sprain)나 탈구가 발생하면 정상 활동을 위해 아주 원상적인 회복이 필요하므로 수술적 방법까지 염두에 두고 치료를 해야 한다.
이런 경우는 드물지만 필요하다면 자세한 검사를 해야 할 수 있다. x-ray는 기본적인 확인이고 MRI, CT, 초음파 등의 검사도 필요하다. 하지만 진료실에서 확인되는 대부분의 흉쇄관절 문제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만성적으로 근골격계 전체의 변화가 진행되는 등의 구조적인 변화가 일어나는데 그중에 한 부분으로 흉쇄관절이 나타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때는 수술적인 방법보다 보존적인 치료를 주로 하게 된다.
치료는 통증을 없애고 불편함을 해소해주기 위해 물리치료 및 약물요법을 사용하게 되는데 구조적인 변화를 바꿔줄 수는 없지만, 대부분 증상을 완화해 줄 수 있고 일상생활의 문제가 없게 된다. 하지만 반복되는 문제와 구조적인 변화의 회복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이때는 주로 흉골과 쇄골에 부착된 쇄골하근(Subclavius m.) 흉쇄유돌근(Sternocleidomastoid m.), 대흉근(Pectoralis major m.) 등의 기능을 회복시키면서 구조적인 근골격계 회복력을 위한 도수치료와 운동요법을 사용하게 된다.
또한, ▲목과 머리의 움직임 ▲흉곽과 팔의 움직임 ▲호흡과 동적 평형 등을 염두에 두고 치료를 해야 한다. 충분한 구조적 변화에 대한 인식과 근육의 불균형 문제를 고려해야 하고 신경계-근골격계의 통합능력을 고려해 도수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만약 충분한 주변 조직들의 회복과 균형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서둘러 흉쇄관절 도수정복이 시행될 경우, 가끔 예기치 않은 일이 일어날 때도 있다. 팔의 저림이 심해진다든지, 턱관절 증상이나 이명(Tinnitus), 어지러움(Dissiness) 등이 생겼다거나 청력(Hearing) 문제나 고막(Tympanic membrane) 문제 등을 호소하는 예도 있다.
물론 곧 해결될 수도 있지만, 지속적인 형태로 남을 수도 있는데 이것은 흉쇄유돌근이 측두골(Temporal bone)의 유양돌기(Mastoid process)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구축된 근육에 의해 측두골에 힘이 가해져 발생할 수가 있다.
그래서 흉쇄유돌근의 충분한 긴장 완화를 위해 국소적인 치료를 많이 해야 하고 이걸로 충분치 않다면 두개천골리듬(Craniosacral rhythm)에 의한 회복력을 사용해 치료할 수도 있다.
이때 양쪽 측두골의 유양돌기 사이에서 후두골(Occiput)의 움직임과 골반(Pelvis)의 천골(Sacrum)의 움직임이 동시성을 가지고 기능적으로 움직이게 되는데 제1ㆍ2경추(Atlas, axis)나 제1ㆍ2ㆍ3흉추(Thoracic vertebrae), 횡격막(Diaphragm)이나 요근(Psoas m.) 등에 기능장애가 심할 경우, 골반의 불안정과 흉쇄유돌근의 과도한 긴장으로 호흡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생기기 때문에 이 문제를 고려하면서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치료법으로써 SOT(Sacro-occipital technique)라는 근골격계의 운동이 시작될 때, 받침대로서 기능하는 골반의 천골(Sacrum)의 움직임을 회복시키면서 천장관절(Sacroiliac joint)의 체중 부하 능력을 키워주는 치료가 효과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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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2-1구역(촉진2-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도시정비형ㆍ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최근 일부 건설사들이 사업성 악화를 피해 수익이 있는 일부 단지만 선별적으로 수주하는 분위기 속에 전문가들은 "삼성물산이 관심을 보이다가도 전쟁이 벌어지는 현장에서는 항상 발을 빼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의 2파전을 예상하는 관계자들이 많다"라고 귀띔했다.
지난 19일 시민공원주변2-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박동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서 전자입찰 후 부속 서류를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00억 원을 입찰마감 하루 전까지 조합 계좌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압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현재 이곳의 시공권을 두고 관심을 보이며 수주전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이는 건설사는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삼성물산 등이 언급된다. 롯데건설의 경우 최근 사업지에서 관련 인원과 팀을 철수한 것으로 알려진다.
다만 일부 조합원은 하이엔드 브랜드를 선호하는 주민들의 입장을 전하면서 `써밋(SUMMIT)`, `오티에르(HAUTERRE)`에 대한 관심이 커져 있는 상황이라고 입을 모았다. 따라서 인근 단지들의 성공 요인이나 향후 가치 측면에서 선택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현재 대체적으로 부동산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원자재ㆍ인건비ㆍ공사비 등이 오르자 시공권 확보를 위해 그간 치열한 경쟁을 벌이던 건설사들은 사업성이 우수하고 이익이 좋은 사업을 선별 수주하기 때문이란 설명이 이어진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및 동해선 부전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성지초, 성전초, 전포초, 부산진중, 향도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부산시민공원, 화지공원, 화지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전로33번길 62-7(범전동) 13만672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69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2가구ㆍ오피스텔 99실 및 판매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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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급경사로 열악한 주거환경이 열악했던 서울 성동구 마장동 일대가 편리한 기반시설을 갖춘 친환경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이달 21일 서울시는 마장동 382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마장동 382 일대는 구릉지에 위치해 차량 및 보행 접근이 어려워 그간 주거환경 정비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주변 지역 개발과 연계한 일체적 기반시설 정비 및 주거환경 개선이 가능해졌다.
해상 지역 구릉지 특성을 반영해 성동구 살곶이2길 37(마장동) 일대 1만7959㎡를 대상으로 지상 24층 내외 공동주택 260가구 규모의 친환경 단지로 거듭난다.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르면 이 지역 일대로 다수의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도로 등 기반시설을 서로 연계할 수 있도록 통합적 기반시설 계획지침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차량과 보행으로 주요 간선도로는 물론, 마장역, 청계천, 한양대 캠퍼스 등 주요 시설로의 접근이 용이해진다.
대상지와 사근동 293 일대 재개발, 마장세림 재건축, 한양대학교 제2캠퍼스 개발 등을 연계, 진입도로 및 보행로를 일괄 정비해 가로와 외부 공간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특히 지난해 말 대상지 동측 사근동 293 일대 재개발이 신속통합기획 2차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북측 살곶이2길을 사근동11나길과 연결해 현황 3~4m에서 9~11m로 확폭해 마장역세권에서부터 청계천까지 이어지는 지역 주민의 생활 공유 가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와 성동구는 신속통합기획 및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구역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갈등 조정을 통해 구역 경계 조정, 대토부지 계획 수립 등 적극적인 의견 조율 과정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전체 구역 면적의 29%가 한양대 소유토지, 6.8%가 종교시설로, 아파트 단지 개발을 위해서는 공동주택 부지 정형화를 위한 토지정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현재 제2종7층을 제2종일반주거지역 지상 24층 내외로 높이 규제를 완화해 동 간 거리를 넓힘으로써, 살곶이2길변에서 한양대 임야 방향으로 열린 통경축을 확보했다. 지형의 단차가 발생하는 구간에는 주민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한다.
아울러 아파트 개발로 인해 기존 보행 동선의 단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양대 산책로와 단지 내 보행 동선, 마장역세권, 청계천까지 주변 지역과 끊임없이 연결되는 보행체계를 구축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마장동 382 일대는 열악한 도로 여건과 급경사 지형으로 자생적인 정비가 이뤄지지 못해 주민들의 불편을 겪어 왔다"며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역 차원의 기반시설 정비, 복잡한 이해관계 조정 등이 가능해졌다. 앞으로도 개발 소외 지역 지원을 위한 공공의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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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공공 건설공사에 이어 도급 순위 상위 30개 민간 건설사 중 24개 건설사가 동영상 기록관리에 동참해 부실 공사를 원천 차단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도급 순위 상위 30개 건설사에 동영상 기록관리 확대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이달 19일 전달했다. 동참하는 건설사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롯데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코오롱글로벌 ▲SK에코플랜트 ▲호반건설 ▲호반산업 ▲한화건설부문 등으로 파악됐다.
오세훈 시장은 같은 날 동대문구 이문3구역 재개발 현장을 긴급 현장 점검하며 "민간 건축물 공사현장의 부실공사는 서울시의 공공건설현장에서 시행 중인 동영상 기록관리만이 막을 수 있다"며 특단의 대책을 내놓았다.
시는 오 시장의 특별지시로 지난해 7월부터 공공 건설공사 74개 현장의 전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기록관리하고 있다.
앞으로 민간 건설사가 시공하는 현장, 특히 아파트 건설현장은 지상 5개 층 상부 슬래브만 촬영하던 것을 지하층을 포함해 매 층마다 빠짐없이 공사 전과정으로 확대, 촬영하게 된다.
특히 서울시의 지난 1년간의 영상 기록관리의 축적된 노하우와 매뉴얼을 민간 건설사와 공유하기 위해 건설사 임원, 현장소장,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이달 25~26일 양일간 교육을 실시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영상기록 관리에 동참해 주신 민간 건설사에 감사드리며 아직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은 건설사도 동참해 줄 것을 거듭 요청할 것"이라며 "다수 건설사가 신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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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허가구역) 지정권자가 투기행위자 등만 규제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시세 조작의 정도가 큰 업ㆍ다운계약에 대한 거짓신고 과태료도 상향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4월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이하 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오는 10월 19일 시행)에 따라 부동산거래신고법 하위 법령을 마련해 이달 20일 입법예고했다.
토지거래허가제는 투기성 거래를 막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주택ㆍ상가ㆍ토지 등을 거래할 때 구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한 제도로, 국토교통부 장관이나 시ㆍ도지사가 지정한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공공주택지구 등 일반적으로 적용될 필요가 있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외에 투기 우려의 원인이 특정될 수 있는 경우, 투기와 관련성이 높은 `대상자` 또는 `대상토지`를 특정해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허가구역 지정권자가 투기우려지역에서 지가변동률, 거래량 등을 고려해 투기 우려의 주체가 되는 개인, 법인 등을 `허가대상자`로, 투기 우려의 대상이 되는 토지의 이용상황(나대지, 건축물이 포함된 토지 등)을 `허가대상 용도` 등으로 특정해 허가구역을 지정할 수 있다. 토지거래를 허가받아야 하는 대상자를 투기 가능성이 있는 `외국인`, `기획부동산`으로 특정하거나, 허가대상 토지를 `주택이 포함된 토지`, `임야` 등으로 제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허가구역 지정권자는 허가대상자, 허가대상토지를 특정할 경우 해당 사실을 공고해야 한다.
국방목적상 외국인 토지거래허가제도에 대한 지정ㆍ협의 절차 등 제도도 정비했다. 기존에는 국방목적상 외국인 허가대상지역을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국방목적상 필요한 섬 지역으로 한정했으나, 국군ㆍ주한미군의 기지ㆍ시설과 공항ㆍ항만ㆍ전력 등 국가중요시설도 허가구역 지정 대상에 포함되도록 확대했다.
외국인 허가대상지역은 국방부 장관, 국가정보원장의 요청에 따라 국토부 장관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한 후,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정토록 했다. 국방목적상 외국인 허가대상지역내 외국인의 토지거래허가 심사 시에는 허가 심사기간을 최대 60일까지 연장 가능토록 하고 토지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아울러 개정 부동산거래신고법 취지에 맞춰 실제 거래가격과 신고가격의 차액이 30%를 넘는 거래가격 거짓신고에 대한 과태료 부과 구간을 신설했다.
실제 거래가격과 신고가격의 차액이 30% 이상 40% 미만인 경우 취득가액의 7%, 40% 이상 50% 미만인 경우 취득가액의 9%, 50% 이상인 경우 취득가액의 10%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금까지는 실제 거래가격과 신고가격의 차액이 실제 거래가격의 10% 미만인 경우, 10~20%인 경우, 20% 이상인 경우의 3단계로 구분해 부과해왔다.
원희룡 장관은 "이번 부동산거래신고법 하위 법령 개정을 통해 투기는 엄중 대응하되 투기와 관련 없는 국민들은 규제에서 제외될 수 있고, 외국인 토지거래허가제도도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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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동 55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산수동 55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차진도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중흥토건 ▲문장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8월) 8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현금 또는 입찰보증증권으로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광주 1호선 문화전당역과 금남로4가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산수초, 서석초, 동산초, 충장중, 살레시오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도보 18분 거리에 동리단길 카페거리가 위치해 이색적인 카페 문화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무등로 464(산수동) 일원 7823.7m²를 대상으로 용적률 264.0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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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금곡2-1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지난 20일 금곡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병곤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유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재입찰공고 대신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율리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편리하고 교육시설로는 금명초, 신금초, 화명초, 금곡중, 금곡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430번가길 26-1(금곡동) 일대 1만1870㎡를 대상으로 건폐율 16.44%, 용적율 279.3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13가구(임대 1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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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하반기 신규 발주 예정인 공사ㆍ용역 규모가 총 8조2000억 원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대비 7000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LH는 이달 4일 정부가 발표한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및 건설산업 침체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 등을 감안해 연간 투자계획을 차질없이 집행하기 위해 지난해 대비 하반기 발주계획을 두 달 앞당겨 확정했다.
유형별로는 공사 부문은 7조7000억 원, 용역 부문은 5000억 원 규모다. 공사 부문은 ▲종합심사낙찰제 3조6000억 원(32건) ▲간이형종심제 1조3000억 원(65건) ▲CMㆍ턴키 등 2조 원(14건) 등이며, 용역 부문은 ▲종합심사 3000억 원(72건) ▲적격심사 1000억 원(127건) 등으로 용역 발주계획은 연초 계획 대비 3000억 원 늘었다.
공사 공종별로는 건축ㆍ토목공사가 전체 발주 금액의 약 76%를 차지한다. ▲건축공사 3조8000억 원(82건) ▲토목공사 2조5000억 원(26건) ▲전기ㆍ통신ㆍ소방공사 9000억 원(189건) ▲조경공사 4000억 원(63건) ▲기타공사 1000억 원(34건)이다.
용역 부문에서는 설계 등 기술용역이 4000억 원(174건), 일반용역은 1000억 원(70건)이다.
특히 이달에는 3기 신도시 최초로 인천광역시 인천계양 아파트 건설공사가 발주된다. 발주 대상은 인천계양 A2BL과 A3BL으로 사전청약이 실시된 단지다. LH는 하반기에 경기 고양창릉ㆍ남양주왕숙ㆍ남양주왕숙2ㆍ부천대장ㆍ인천계양 2공구ㆍ하남교산 3공구6개 공구 등 3기 신도시에서 총 6000여억 원 규모의 조성공사도 발주할 계획이다.
지난 6월 말 기준 LH는 남양주왕숙 1ㆍ3공구, 인천계양 1공구 등 3기 신도시 6곳 7개 공구 발주를 마쳤고, 이중 3곳에 대한 착공을 완료한 바 있다.
LH는 이번 발표한 발주 물량을 계획대로 이행해 경기 회복에 적극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공사, 용역을 적기에 발주해 도시 건설, 주택 공급 등 정책사업을 차질없이 이행할 것"이라며 "아울러 선금 지급을 활성화 하는 등 투자 목표를 달성해 LH가 건설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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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프라자아파트(이하 가락프라자) 재건축사업의 주요 파트너 선정을 향한 도전이 8부 능선을 넘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가락프라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재균ㆍ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쌍용건설 ▲한화건설부문 등 6곳이 참석해 유효 입찰을 성립했다.
이번 결과로 앞으로 조합은 오는 9월 20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유관 업계 일각에서는 일부 대형 건설사들이 이미 가락프라자의 시공권을 두고 열띤 홍보를 펼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한 전문가는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의 2파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삼성물산,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등도 활동 중이다. 단지에 현수막을 통해 자사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귀띔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 및 토목공사업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150억 원)과 증권(150억 원)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가확약서를 현설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입찰보증금 납부의 경우, 조합 사무실로 연락해 통장 사본을 수령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룡역과 거여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개롱근린공원, 개미동산, 투구봉어린이공원, 두댐이공원, 문정근린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가동초등학교, 서울가주초등학교, 송파중학교, 문정중학교, 가원중학교, 송파공업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문정로 125(가락동) 일원 4만5808.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0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공사비 규모는 5050억 원 등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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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9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21일 번동9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마철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21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수유역이 도보로 15분, 버스로 8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며 교육시설로는 수송초, 신창초, 수송중, 강북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덕릉로51길 57(번동) 일대 4만946.0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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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7월 넷째 주에는 138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 넷째 주(이달 24일~30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1384가구(일반분양 793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호반써밋에이디션` ▲ 강원 원주시 판부면 `e편한세상원주프리모원(1회차)` ▲전북 전주시 송천동2가 `에코시티한양수자인디에스틴`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경기 시흥시 논곡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목감역` ▲강원 원주시 단구동 `원주자이센트로` ▲대전 서구 탄방동 `둔산자이아이파크` 등 3곳이 오픈 예정이다.
호반건설은 용산구 한강로2가 210-1 일원에서 `호반써밋에이디션`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39층 1개동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22㎡, 110가구 중 90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34~67㎡, 77실 중 49실을 공급한다.
4호선 신용산역, 1호선ㆍKTXㆍ경의중앙선이 지나는 용산역이 인접해 있고, 주변에 대형마트, 박물관, 공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자리한다. 접수일은 이달 25일이다.
GS건설-현대산업개발은 대전 서구 탄방동 514-360 일원에서 `둔산자이아이파크`의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분양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2층 공동주택 12개동 1974가구 가운데 1353가구(전용면적 59~145㎡)를 일반에 분양한다.
대전 지하철 1호선 탄방역이 가깝고 KTX 서대전역 이용도 가능하다. 대전시청 등 관공서를 비롯해 백화점, 대형마트, 병원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본보기 집 오픈일은 오는 28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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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3주 연속 정체된 모습이다. 서울에서 유일하게 강남구는 전주에 이어 매매(0.01%) 및 전세(0.03%) 가격이 2주 연속 올랐다. 신도시 매매ㆍ전셋값도 모두 보합(0%)을 기록했다.
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3주 연속 보합세(0%)를 유지했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도 가격 변동없이 보합을 기록했다. 신도시는 6월 첫째 주(그달 2일ㆍ0%) 이후 7주 만에 보합으로 전환됐으며, 경기ㆍ인천광역시는 0.01% 떨어졌다.
서울은 매도ㆍ매수자간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북권과 서남권은 지난주에 이어 약세를 지속했다. ▲도봉구(-0.09%) ▲강북구(-0.06%) ▲동작구(-0.06%) ▲동대문구(-0.03%) ▲양천구(-0.02%) ▲강서구(-0.01%) 순으로 떨어졌다.
반면 ▲강남구(0.01%) ▲노원구(0.01%) ▲성동구(0.01%) ▲노원구(0.01%)는 구축 중형면적대 위주로 상향 조정됐다.
신도시는 산본(-0.01%)을 제외한 1ㆍ2기 신도시 전체가 보합(0%)을 나타냈다. 산본도 직전 주(-0.05%)보다 하락 폭이 줄었다. 경기ㆍ인천은 ▲부천(-0.09%) ▲남양주(-0.04%) ▲의왕(-0.04%) ▲안산(-0.03%) ▲고양(-0.02%) ▲의정부(-0.02%) ▲평택(-0.02%) 순으로 떨어졌다.
전세시장은 연이은 폭우와 여름철 비수기로 수요 문의가 저조한 가운데, 선호단지의 전세 물량도 많지 않아 거래움직임이 더딘 상황이다. 서울과 신도시는 보합(0%)을 나타냈고, 경기ㆍ인천은 0.01% 하락했다.
서울은 보합(0%)지역이 15곳으로 지난 주보다 5곳이 더 늘었다. 하락세를 보인 곳은 ▲강북구(-0.06%) ▲동대문구(-0.05%) ▲동작구(-0.04%) ▲노원구(-0.02%) ▲강서구(-0.01%) ▲은평구(-0.01%) 등이다.
반면 ▲강남구(0.03%) ▲송파구(0.02%) ▲마포구(0.02%) ▲성동구(0.01%)는 상향 조정됐다. 마포구와 강남구은 전주에 이어 2주 연속 올랐다.
신도시는 ▲산본(-0.03%)에서만 유일하게 하락했다. 경기ㆍ인천은 ▲부천(-0.06%) ▲의정부(-0.03%) ▲고양(-0.02%) ▲남양주(-0.02%) ▲안산(-0.01%) ▲오산(-0.01%) ▲평택(-0.01%) 순으로 내렸고, 이 외 나머지 지역은 모두 보합(0%)을 나타냈다.
백새롬 부동산R114 리서치팀 책임연구원은 "서울 강남권 상급지부터 시작된 가격 회복세가 전고점 대비 낙폭이 컸던 수도권 신도시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양상"이라며 "다만 올해 5ㆍ6월 신규취급액 코픽스가 2달 연속 오르면서 주담대 금리가 추가로 인상될 가능성이 높고 부동산PF 리스크 등 시장내 금융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지역별로 가격 회복 속도를 늦추는 걸림돌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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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가상자산(코인) 논란`을 일으키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김남국 의원이 끝까지 제대로 된 반성 없이 거짓말로 일관하자 의원직 제명 가능성이 열렸다. 김 의원의 뻔뻔함에 신물이 난 국민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그의 제명은 이뤄져야 한다.
어제(20일)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가 거액의 코인 보유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남국 의원에 대해 최고 징계 수위인 `의원직 제명`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국회의원 자격과 징계 심사를 맡는 윤리특위의 자문 기구인 자문위는 김 의원이 제출한 가상자산 거래내역 자료 등을 토대로 김 의원이 「국회법」을 위반하고 직권 남용한 혐의가 없는 등을 심사한 끝에 제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자문위가 징계 의견을 내놓으면서 특위는 해당 징계안을 징계심사소위로 넘기고 심의가 이뤄지면 전체회의를 통계 최종적인 징계 수위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특위 징계안은 본회의 표결을 거쳐 확정되며, 의결 정족수는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다. 국회의원에 대한 징계는 ▲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 30일 이내의 출석정지 ▲ 제명 등으로 제명이 권고된 것만 봐도 김남국 의원이 얼마나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국민을 분노케 하는 부분은 김남국 의원이 논란을 일으키고 여태껏 보인 언행들이다.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사실상 국민의 눈을 피해 잠적하거나 요구한 자료 제출 역시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해 왔으며, 사실상의 거짓 해명들로 국민을 호도해왔다. 자문위는 내부적으로 김 의원이 국회 상임위원회 및 소위 도중 최소 200회 이상 코인 거래를 한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고 거래소 잔액도 약 99억 원에 달했던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김 의원은 그동안 뭐라 해명했는지 살펴보자. 그는 지난달(6월) 15일 자문위에 출석해 자신이 상임위 도중 코인을 거래한 건 2번에서 3번 정도밖에 되지 않고 그 거래대금 역시 매우 소액이라고 소명한 바 있다. 또한 그보다 앞선 5월에도 친야 성향 인물인 김어준의 유튜브에 출연해 "(상임위 때 거래액이) 너무 소액이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0.99개로 금액은 많지 않고 (기껏해야) 몇 천 원 정도"라고 주장한 바 있다. 자문위 장점 결론에 미뤄볼 때, 그의 해명은 완전히 거짓인 것이다.
국회는 뻔뻔한 김남국 의원 제명에 속도를 내야 한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자신의 소속이었던 김 의원에 대해 일말의 오해를 일으킬 만한 결정을 해서는 안 된다. 그간 `내로남불` 정당이라는 소리를 밥 먹듯이 들었던 자신들의 행동을 최소한의 반성을 한다면 말이다. 국민은 김남국 의원 같은 정치인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명실하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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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토목분야 사상 최대 기술형 입찰 사업을 따냈다.
현대건설은 이달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1조503억 원 규모의 남양주 왕숙 국도47호선 이설(지하화) 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공사는 경기 남양주시 진관리~연평리까지 총연장 6.41㎞ 구간의 지상국도를 지하화하는 사업이다.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남양주왕숙지구의 교통망 확충 및 입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현대건설은 4.3㎞의 지하차도 1개소와 5.2㎞ 터널 1개소, 교량과 나들목(IC) 각각 5개소를 건설한다.
올 1월 입찰 접수 이후 이달 13~14일 양일간 진행된 설계평가에서 현대건설은 7개 전문분야 평가 중 ▲토목시공 ▲토목구조 ▲토질 및 기초 ▲기계 등 4개 부문에서 우위를 차지하며 92.72점을 획득했다. 이후 지난 19일 공개된 가격 개찰 결과를 포함한 총점에서도 앞서며 경쟁사를 제치고 최종 수주를 확정했다.
현대건설은 그간 다수의 지하공간 건설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기술 및 시공 노하우, 첨단 스마트 건설기술 등 자사 역량을 집약한 계획을 제안했다.
특히 현대건설의 설계 제안 중 국내 최초 `상하 분리 입체지하도로` 건설 계획이 관심을 끌었다. 기본계획상 2개 국도 혼용구간(8차로)을 국도43호선은 상부지하차도(6차로)로, 국도47호선은 하부터널(4차로)로 분리해, 차로를 증설하고 장ㆍ단거리별 교통량을 분산해 교통 안전성과 신속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터널로 계획된 국도47호선은 경춘선 철도 구조물 하부로부터 18m, 왕숙천 하저면으로부터 14m 아래를 통과한다.
집수용량 및 배수설비용량 2배 이상 증설, 실시간 모니터링 및 통합 관제시스템 구축 등 이상기후 대비 수방 대책과 더불어 스마트 멀티배연 시스템, 단계별 방재계획을 철저히 수립했으며, 온ㆍ오프라인 융복합 플랫폼 시공관리 시스템, 국내 최초 대화형 AI기반 스마트 유지관리 시스템 등 첨단 스마트 기술도 접목했다.
또한 터널ㆍ교량 동시 시공을 통한 터널 공사기간 12개월 단축으로 국도47호선의 2027년 1분기 조기 개통을 제안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대건설(지분 39%)은 태영건설(20%), KCC건설(12%), 서한(5%) 등과 컨소시엄으로 6개월간 실시설계를 진행하며, 공사기간은 54개월(우선시공분 6개월 포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기술역량과 노하우를 모두 쏟아 부을 예정"이라며 "시민이 365일 이용할 생활 인프라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으로 품질과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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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북 예천군 내성천에서 폭우 실종자 수색 작업에 투입됐다가 급류에 휩쓸려 사망한 해병대원에게 구명조끼를 입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경북도소방본부와 해병대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A대원은 경북 내성천 일대에서 최근 호우피해에 따른 실종자 수색작전에 참가했다가 급류에 휩쓸렸고 실종된지 14시간 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해병대는 실종자 수색작전에서 상륙용고무보트(IBS)를 타고 수상 탐색 임무를 수행한 대원들에겐 구명조끼 및 드라이슈트를 지급한 반면, A대원처럼 하천변 탐색 임무를 맡은 대원들에게는 구명조끼를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A대원을 포함해 당시 현장에 투입된 해병대원 30여 명은 구명조끼도 없이 가슴 높이까지 일체형으로 제작된 멜빵 장화만 신은 채 일렬로 강바닥을 수색했고 로프나 튜브처럼 만일의 경우를 대비한 안전장비도 갖추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이후 모래 하천 바닥이 갑자기 무너졌고 "살려달라"는 말과 함께 떠내려간 A대원은 실종 14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이에 A대원이 속했던 해병대 1사단은 "물어 들어갔을 때 깊지 않았으며 소방 당국과 협의가 이뤄진 하천간 도보 수색 활동이어서 구명조끼를 제공하지 않았다"라며 "유속이 낮은 상태에서 지반이 갑자기 붕괴할 줄 몰랐다"라고 해명했다.
해병대 1사단 측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급류 구조땐 구명조끼ㆍ로프 기본`이라는 안전수칙을 어긴 것으로 밝혀져 비판의 목소리는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기본 안전수칙으로는 ▲유속이 빠른 곳을 불가피하게 건널 경우 수심이 무릎 이하인 곳으로 통과 ▲구조 시 나뭇가지 등에 자일을 묶어 던지거나 주변 나뭇가지 등을 이용 ▲불가피하게 물에 뛰어들 때는 줄을 안전하게 확보한 후 자신의 몸에 묶을 구조에 임할 것이라고 명시돼 있다.
사고 경위와 A대원 순직 전후 상황을 볼 때 해병대는 소방청ㆍ산림청 등 구조 당국에서 정한 안전 매뉴얼을 거의 지키지 않은 셈이다.
이에 대해 소방안전 전문가는 "구조대원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으면 구조를 시작해서는 안 된다는 게 구조대의 제1원칙이다"라며 "수난 구조의 경우 구명조끼 착용은 물론 급류로 인해 물살이 세질 때를 대비해 안전 로프까지 묶는 게 기본이다"라고 지적했다.
이밖에도 군 안팍에서 전문성과 경험 등을 고려하지 않고 군 장병을 대규모로 동원하는 관행이 반복되서는 안된다는 비판이 나온다.
또 다른 전문가는 "불가피한 경우 실종자 수색 등에 군을 투입할 순 있지만 구조에 특화되지 않은 `지원 인력`인 경우 강화된 안전 규정을 적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방은 구조 전문 인력으로 분류되지만 대민 지원을 하는 군과 경찰은 그렇지 않다"며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안전 규정을 적용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군대에 대해 "부를 땐 국가의 아들, 다치면 남의 아들"이라는 말이 지금도 우스갯소리로 심심치 않게 들린다. 시간이 지나며 군인에 대한 처우, 군대에 대한 개선이 많이 되고 있지만 아직도 나아가야 할 길은 멀어보인다.
해병대 1사단의 말처럼 깊지 않은 물이던, 갑자기 무너질지 몰랐든 간에 중요한 건 안전지원을 나간 모든 대원에게 조명 조끼 및 로프와 같은 안전장비 지급은 필수라는 점이다. 군인은 전쟁이나 유사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걸고 싸워야 하는 역할이지만 날아오는 총알을 맨몸으로 막는다거나, 세차게 흘러가는 물살을 거스를 수 있는 `어벤져스`가 아니란 것을 군 당국은 명심해야 한다. 군인이자 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기본조차 실천하지 못해 지키지 못한 국가를 누가 지키고 싶을지 의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1 · 뉴스공유일 : 2023-07-2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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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상습적으로 침수된 구역 내 지하주차장을 설치할 때 침수 방지시설을 갖출 수 있게 비용을 지원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차장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1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지하주차장이 침수돼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등 주차장 침수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현행법의 주차장 설비 기준에는 주차장의 구조ㆍ설비 및 안전 기준 등에 관한 일반적인 사항만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을 뿐 주차장 침수 방지시설 및 기준에 대한 별도의 규정이 없는 상황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 상습적으로 침수되거나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곳에 지하주차장을 설치할 시 차수판, 배수펌프 등 침수 방지시설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침수 방지시설 구비에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도록 함으로써 주차장 이용자의 인명ㆍ재산 피해를 방지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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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집값 띄우기` 등의 허위거래신고를 막기 위한 정책을 실시한다.
24일 국토부는 오는 25일부터 공동주택(아파트)에 대해 실거래가 공개 시, 등기정보를 함께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최근 높은 가격에 부동산 거래 신고 후 소유권 이전 없이 계약을 해제하는 `집값 띄우기` 등의 의심거래가 확인돼 이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올해 1월 이후 거래 계약된 전국 소재 공동주택(아파트)에 대해 대법원 등기정보와 연계해 소유권 변경을 위한 `등기일`을 시범 공개하고 향후 운영성과 점검 및 필요 시 시스템 보완을 거쳐 2024년 상반기부터 연립ㆍ다세대 등으로 공개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어 국토부는 이번 방안을 통해 거래계약 신고 후 고유권 이전 완료 여부 정보를 함께 공개함으로써 실거래 신고정보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부동산 거래 허위신고 사전방지 효과로 ▲계약해제 신고 불이행 ▲등기신청 지연 등의 위법사례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희룡 장관은 "공개되고 있는 부동산 실거래정보는 거래 시세에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신고된 내용대로 거래가 모두 완료됐는지 소유권 이전등기 여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시장을 교란하는 불법 의심 거래는 상시적인 모니터링과 조사분석을 통해 관련 법에 따라 처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4 · 뉴스공유일 : 2023-07-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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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의 빈집 활용 자율주택정비사업 1호가 탄생했다.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은평구 구산동 일대 빈집 활용 민관결합형 자율주택정비사업이 준공됨에 따라 해당 주택을 SH가 전량 매입,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준공된 건축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공동주택 22가구 규모이다. 가구당 전용면적은 약 26~30㎡로 파악됐다.
올 하반기 입주자모집공고를 거쳐 내년 초 청년임대주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민관결합형 자율주택정비사업은 SH가 소유한 빈집 부지와 연접한 민간 토지등소유자들이 합의체를 구성, 공동으로 주택 등을 짓는 방식이다. 설계ㆍ시공 등 사업 시행 전반은 민간이 주도하며, 준공 후에 SH가 민간 소유분을 약정 매입해 공공주택으로 공급하거나 민간사업자가 분양ㆍ임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기존에는 SH가 `빈집정비계획`에 의해 매입한 빈집부지를 임대주택ㆍ생활SOC(사회기반시설) 등으로 활용했으나 2021년부터는 활용도가 떨어지는 빈집을 연접한 민간 토지와 결합,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해 매입 빈집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빈집 활용 민관결합형 자율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시-SH는 도시정비사업을 거쳐 빈집 활용도를 높이고 건설비용 절감, 임대주택 공급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민간사업자는 준공 후 일괄 매도가 보장돼 분양위험성이 줄면서 토지 등 초기 사업비용이 절감돼 사업성이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SH의 이번 구산동 주택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의거해 자율주택정비사업 관련 규제를 완화받아 필지별로 계획하는 경우보다 약 20%의 주택을 추가로 확보했다.
앞으로 시는 이번 시범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에 매입해 둔 빈집 부지를 대상으로 필지별 여건 및 활용방안을 검토ㆍ분석, 자율주택정비사업뿐 아니라 다양한 민관결합형 주택공급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ㆍ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국내 처음 시도된 빈집을 활용한 은평구 구산동 민관결합형 자율주택정비사업은 시와 민간이 협력해 주택을 공급하는 새로운 모델로 사업 초기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며 "노후 저층주거지를 개선하고 임대주택의 공급 속도를 높이는 빈집 활용 민관결합형 자율주택정비사업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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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이달 25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여름휴가길을 위해 유관 기관 합동으로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마련ㆍ시행한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대책기간 동안 총 1억121만 명, 1일 평균 46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보다 3.4% 증가한 수치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1일 평균 차량대수는 523만 대(전년 대비 5.1% 증가)로, 이는 평시 주말(474만 대)보다는 많고 평시 금요일(534만 대)보다는 적은 수준이다.
휴가여행 출발 예정일자는 오는 29일부터 8월 4일(19.3%), 여행 예정지역은 동해안권(24.2%), 교통수단은 승용차(84.7%)가 가장 많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외여행 증가 등으로 지난해 평시 대비 항공 수요의 증가(분담율 2.2%→6.6%)가 예상된다.
이번 대책은 원활한 교통소통 유도, 휴가객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교통안전 강화에 중점을 두면서, 2023 새만금잼버리 지원 내용도 포함했다.
새만금잼버리 행사 지원을 위해서는 인천공항에 잼버리 참가자 전용 탑승장소를 운영하고, 서해안고속도로의 교통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며 휴게소 임시화장실 확충(여성전용 120칸) 등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안전운전 바란다"며 "특히 새만금잼버리 입ㆍ퇴영 기간(오는 28일~8월 2일ㆍ8월 11일~14일)에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시는 경우 휴게소 혼잡정보 등을 도로전광판 등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4 · 뉴스공유일 : 2023-07-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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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에 추가역(005-1역, 돔구장역)을 건설하더라도 개통 연기 없이 2027년에 개통하기로 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달 24일 기자브리핑을 열고 7호선 청라 연장선에 추가역 건설과 함께 공사 기간 단축 방안을 마련해 원래 목표대로 2027년 개통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시공 중인 7개 역은 2027년 우선 개통하고, 무정차 통과되는 추가역은 2029년 3월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청라연장선은 7호선 석남역에서 청라국제도시를 거쳐 공항철도(청라국제도시역)까지 연결하는 10.767㎞, 7개의 정거장을 지나는 노선이다. 지난해 2월 착공했다.
당초 인천시는 7개 역을 건설하는 것으로 계획했지만, 이후 스타필드청라(신세계)에 2만 석 규모의 최첨단 멀티스타디움 돔구장 건설, 청라의료복합타운(서울아산병원), 하나드림타운(하나금융그룹)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대규모 수송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가역을 신설해 모두 8개 역을 건설하기로 했다.
기존 005정거장(국제업무지구)과 006정거장(청라국제도시역) 간 거리는 약 3㎞로 다른 정거장 간 평균 거리의 2배 이상이어서 청라의료복합타운과 스타필드청라 인근 삼거리에 추가역을 신설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다.
2027년 말 돔구장 개장과 2029년 초 서울아산병원 개원 일정을 감안해 추가역을 건설해야 하는 시급성을 고려해 인천시는 지난해 9월 시공 중인 기존 노선을 설계 변경해 추진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그러나 행정안전부 유권해석과 최근 감사원 감사에서 설계 변경이 법령에 위반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설계 변경을 할 수 없게 됐다. 이에 인천시는 기존 노선을 우회해 추가역을 신설하는 방안과 기존 노선의 본선에 추가역을 신설하는 방안을 마련해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투자 유치와 사업비 부담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올해 6월 기존 노선의 본선에 추가역을 신설하는 방안을 최종 결정했다.
그런데 청라 연장선의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공사기간 적정성 심의`를 근거로 검토한 결과, 청라 연장선의 개통은 일정기간 지연되는 것으로 예상됐다.
인천시는 개통 지연 최소화를 위해 현장 여건을 잘 알고 있는 전문가들과 합동회의를 거쳐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아이디어 4건을 발굴하고 공사기간을 약 12개월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4건의 아이디어는 ▲터널 굴착 분할 축소(9분할→7분할) 및 막장 수 확대(2막장→3막장)로 4개월 단축 ▲터널 라이닝 타설 간격 연장(상부 5m→12m, 하부 10m→12m) 및 거푸집 추가(1조→2조)로 3개월 단축 ▲버력 반출 장비 변경(호이스트+버켓→카리프트)으로 2개월 단축 ▲1일 발파 횟수 조정(주간 2발파→주ㆍ야간 3발파)으로 3개월 단축이다.
현재 청라연장선 사업의 공정률은 11.89%이며, 인천시는 정부와 협의해 올해 9월까지 총사업비 조정 승인을 받고 2024년 12월 추가역 착공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추가역 신설을 결정했다"며 "이번 공기 단축 방안으로 시민들과 약속한 대로 2027년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4 · 뉴스공유일 : 2023-07-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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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북구 강북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0일 강북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8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요건을 갖춘 업체로서 용역을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의한 전자조달시스템으로 입찰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5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 제출 가능) ▲현설에 참석한 시공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단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4길 32(미아동) 일대 2만4348.9㎡를 대상으로 용적률 499.64%를 적용해 지하 5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99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역세권이며 동북선 건설(2026년 개통 예정)로 교통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송곡초, 숭인초, 영훈국제중, 송곡중, 창문여중, 장위중, 영훈고, 창문여고 등의 학교시설이 있다.
약 17년간 사업이 정체됐던 강북3구역은 올해 3월 서울시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안) 조건부 가결, 지난 6월 사업시행자로 무궁화신탁을 지정한 이후 오늘에 이르렀다. 시는 이르면 연내 건축심의를 끝내고 내년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며, 20254년 착공에 들어가 2028년 준공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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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백산아파트(이하 남천백산)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남천백산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종국)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7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전자입찰한 후 조합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법」에 의한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치고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해당 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업무정지)를 받지 않은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도보 5분)과 남천역(도보 11분)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광남초, 남천초, 부산동여자고 등이 있다. 더불어 차로 10분, 도보로 15분 거리에 광안리해수욕장, 민락해변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남로 51(남천동) 일원 6945.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4 · 뉴스공유일 : 2023-07-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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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하 센티니얼 사업단)이 부산광역시 부민2구역 재개발의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부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조합장 이송학ㆍ이하 조합)은 이달 22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조합원과 도시정비업계의 눈길이 쏠린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센티니얼 사업단은 조합원들의 의결을 통해 이곳의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부민2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토성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부산대학교병원, 아미시장, 보수종합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토성초등학교, 아미초등학교, 경남중학교, 초장중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앞으로 시공자와 조합은 부산 서구 부민동3가 54-13 및 해돋이로269번길 3(아미동2가) 일원 6만2900.5㎡에 지하 4층~지상 23층 공동주택 10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총 공사비는 3562억 원이다.
센티니얼 사업단은 단위세대와 커뮤니티, 조경 등의 부문에서 특화설계를 선보였다. 단지 내 명품 랜드마크 디자인을 적용하고, 배치 특화를 통해 남항대교, 북항대교 및 천마산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단위세대는 4~6베이(Bay) 설계 및 중ㆍ대형 평형으로 구성한다. 특히 경사 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테라스하우스와 대형 평형의 펜트하우스 등도 공급한다. 개방감을 높인 우물천정과 거실 조망형 창호를 비롯해 스마트 IoT 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단지 안에는 부산항과 천마산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존과 독서실, 카페, 피트니스, GX룸, 실내 골프 연습장, 스크린 골프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다. 특히 스카이존에는 파노라마 스카이라운지와 오션뷰 스카이 라이브러리, 루프탑 가든 등 특화공간이 들어선다.
센티니얼 사업단 관계자는 "포스코이앤씨와 현대엔지니어링의 브랜드 파워, 시공기술력과 우수한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부민2구역 재개발을 통해 주거 자체만으로도 자부심이 되는 부산 서구 최고의 명품 아파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4 · 뉴스공유일 : 2023-07-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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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9월 4일까지 한ㆍ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인 흥옌성 클린산업단지에 토지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9월에 이어 두 번째 공급이다.
이번 공급 대상은 흥옌성 클린산업단지 내 일반제조시설용지 15개 필지, 18만5962㎡ 규모다. 필지별 면적은 1만 ㎡~1만600㎡이며, 공급가격은 ㎡당 116~117달러다. 토지사용기간은 베트남 토지법에 따라 2071년 7월 6일까지다.
흥옌성 클린산업단지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 중인 베트남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로, 하노이에서 30㎞ 거리에 있는 흥옌성에 143만1000㎡(43만 평) 규모로 조성 중이다.
LH,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KBI건설, 신한은행과 베트남 부동산개발기업인 TDH 에코랜드가 공동 투자해 설립한 합작법인 VTK가 총괄 시행사이며, 계룡건설이 단지 조성공사를 맡고 있다.
산업단지는 지난해 9월 착공해 내년 9월 준공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국내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내국 법인이며, 외국에 소재한 기업도 국내 기업 또는 우리 국민이 지분을 보유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다만 유해물질 배출업종 등 베트남 관계 법령에 따른 인ㆍ허가 제한 대상 사업장은 입주가 제한될 수 있다.
신청ㆍ접수는 오는 9월 4일까지 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입주희망기업은 최대 3순위까지 필지를 지정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경합이 발생할 경우 필지별 신청순위, 신청면적, 추첨 순으로 입주대상자가 선정된다.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기업은 올해 9월 7일 이후 LH와 예약서를 체결하고, 그 후 2개월 내 VTK와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LH 관계자는 "흥옌성 클린산업단지는 우리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이자 활로가 될 것"이라며 "클린산업단지를 시작으로 양국의 상생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우리 기업에 우호적인 사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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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향숙 의원(삼성1ㆍ2동ㆍ대치2동)이 강남구청의 정화조 청소 대행업체 추가 모집움직임에 대해 행정의 효율성 측면과 주민 불편 가중 측면을 부각 구청 측에 업체를 늘리려는 시도를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
이는 최근 구의 분뇨수거 요금인상과 관련해 `2023년 정화조 청소 원가산정 및 적정관리 용역`이 진행되고 있어 현행 2개 업체 수거 방식을 3개 업체로 늘리려는 논의와 움직임에 제동을 걸고 나온 것이다.
현행 강남구의 분뇨수거 체계는 강남구 성립 초기부터 지역책임제를 택하고 구 조례에 따라 분뇨의 수집ㆍ운반과 정화조 등의 청소 업무를 2개의 업체에 맡겨 대행토록 하고 있다.
이 의원은 "대행업체가 늘어나면 대형건물이 많은 강남구의 지역 특성상 각 업체는 수거차량과 장비, 수거 인력의 최적성을 확보할 수 없어 고정비용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수거 업체의 난립으로 그동안 정착돼 온 수거업체와 주민 간 행정수요도 새로이 발생돼 효율성이 떨어지고 그 결과 오히려 요금인상 요인이 될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한 "정화조 청소와 같은 3D 업무는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공서비스의 영역인 만큼 강남구가 甲과 乙의 일반적 용역과는 달리 공익적 관점에서 행정판단이 이뤄져야 한다"라며 "수거업체가 1개 더 늘어나게 되면 늘어나는 업체 상층부의 추가비용만 발생할 뿐 주민들의 불편과 수수료비용만 늘어난다"고 강조하며 "강남구가 쓸데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할 것이 아니라 현행 지역관리 체계를 더욱 지켜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3년 전 강남구가 진행한 `2020 정화조 청소 원가산정 및 적정관리 연구용역`에서도 현행 2개 업체에서 1개 업체가 추가되면 톤당 1만6000원에서 약 22% 정도의 요금 인상 요인이 발생한다는 결론이 도출된 바 있다.
실제로 인접 서초구는 당초 강남구와 같은 2개 정화조 청소업체가 업무를 대행했으나, 2015년 공개 입찰로 1개 업체가 추가로 선정된 이후 요금 인상 폭이 가파르게 증가했으며 분뇨의 최종처리를 위해 서울시 산하 물재생 센터까지의 거리가 서초구보다 멀다는 사실을 고려했을 때, 강남구의 요금 인상 폭도 보다 클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유력하다.
과거 2009년을 기준으로 강남구와 서초구의 처리 요금을 비교해 볼 때 톤당 1만3800원으로 같았으나, 2017년 강남구는 1만6080원으로 16% 인상된 데 반해, 서초구는 약 24% 증가한 1만7000원으로 인상된 바 있다.
더구나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원가분석 용역 자료를 살펴봐도 서초구는 2만2700원/톤, 강남구는 2만1500원/톤으로 1000원 이상 차이가 났다.
이와 관련, 강남구 관내의 분뇨수거 업체 대표들은 서울시의 수수료 현실화 용역 결과에 따른 수수료 인상분과 업체들의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른 인건비 상승분을 종합 고려해 반영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의원은 "2023년도 용역이 진행될 경우 보다 객관적이고 투명한 평가를 위해 관련 용역을 관할관청과 청소업체가 각각 의뢰해, 그 결과를 구의회와 공유해 함께 원가문제를 비교 검토해 결정하는 것도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향후 기존 2개 업체의 수거 체계 운영으로 정착된 강남구의 분뇨쓰레기 지역책임 수거제도가 제3의 업체 진출로 확장돼 물량 쪼개기로 변화를 겪게 될지 귀추가 관심을 끌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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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가가 재정비사업에 대한 재윈 지원 및 소유 토지를 실시 사업 주체에게 우선 매각ㆍ임대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지원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1일 대표발의 했다.
진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장기공공임대주택 단지 전체를 소유하고 있는 사업 주체는 장기공공임대주택 및 복지서비스시설을 해체하고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른 공공주택을 건설ㆍ공급하는 재정비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그런데 국가가 재원을 지원하는 장기공공임대주택 리모델링사업과 달리 재정비사업은 국가의 재원 지원을 규정하지 않아 사업성 확보가 어렵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유흥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공공기관 등과 그 부지의 매입 및 사용에 관한 협의가 원만히 이뤄지지 않아 재정비사업에 따른 이주 단지 조성에 어려움이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진 의원은 "국가가 재정비사업에 사용되는 재원을 지원하도록 하고 이주 단지의 원활한 조성을 위해 국가 등이 소유 토지를 재정비사업 실시 사업 주체에게 우선 매각이나 임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장기공공임대주택 재정비사업을 촉진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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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도봉구 방학동 신동아1단지아파트(이하 방학신동아1단지)가 주요 협력 업체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달 24일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김제균ㆍ이하 재준위)는 예비신탁사(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관련 업무 지원 ▲초기 사업비 지원 ▲기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업무 ▲기타 발주자 요청에 의해 협의된 업무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재준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8월 1일 오후 5시 재준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아울러 다음 달(8월)께 신탁사의 주민설명회가 예고됐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가능하다. 입찰을 희망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8조제7항에 따른 신탁업자 ▲우선협상대상 신탁사 선정과 관련해 자격 또는 면허를 갖춘 신탁사로 본 사업의 업무수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1990년에 준공된 방학신동아1단지는 구의 최대 규모 아파트로 불린다. 이곳은 도봉구 방학로 193(방학동) 일대 12만9396.8㎡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30개동 3169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이곳은 아파트 건물 노후화, 주차 공간 부족 등 주거환경이 악화하면서 2021년 6월 주민들의 안전진단 요청에 따라 전문가 현지조사를 거쳤다. 조사 결과 `안전진단 필요` 결정이 내려졌고 지난해 10월부터 정밀안전진단 용역이 진행하던 가운데 올해 1월 정부가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을 개정ㆍ시행하면서 안전진단 완화 기준을 적용받게 됐다. 이후 올해 2월 안전진단에서 E등급(44.82점)을 받은 바 있다.
단지는 지하철 우이신설선 북한산우이역과 솔밭공원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해 서울과 수도권 북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아울러 우이동계곡, 우이천, 서울파라스파라, 쌍문근린공원, 발바닥공원, 방학3동가로공원 등이 가깝고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교육시설은 서울신학초, 방학초, 초당초, 창경초, 신방학초, 한신초, 방학중, 선덕중, 백운중, 효문중ㆍ고, 정의여고, 세그루패션디자인고, 덕성여대 등이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한편, 도봉구에서는 현재 ▲쌍문한양1차 ▲창동상아1차 등의 단지가 재건축을 확정 짓는 등 노후된 아파트 단지들의 재건축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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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동월 기준 7년 만에 가장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달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8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물량은 총 2만7710가구(임대 포함)로 집계됐다. 8월 기준으로 2016년 2만7488가구 이후 최저 물량이며, 2016~2022년까지 동월 평균 물량 3만4397가구과 비교하면 약 20% 줄었다.
지난해보다 수도권이 16%, 지방은 23% 줄며 지방의 감소폭이 더 컸다.
수도권에서는 1만4103가구가 입주한다. 서울은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2990가구)`, 종로구 숭인동 `에비뉴청계Ⅱ(81가구)` 등 3개 단지 총 3095가구가 입주한다.
경기지역은 입주 물량이 전월 대비 2000여 가구가 늘면서 수도권 월간 공급량의 3분의 2 이상을 자치한다. 경기는 16개 단지 총 9790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경기 화성, 의왕 등 남부권을 중심으로 입주 물량이 집중됐다. ▲화성시 남양읍 `화성시청역서희스타힐스4차숲속마을(1846가구)` ▲봉담읍 `봉담2지구중흥S클래스에듀파크(1050가구)` ▲의왕시 고천동 `e편한세상고천파크루체(870가구)` 등에서 입주를 시작한다.
인천광역시는 서구 가좌동 `가재울역트루엘에코시티(1218가구)` 1개 단지가 입주 예정이다.
지방은 1만3607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경남(3124가구) ▲충남(2591가구) ▲대구광역시(2461가구) 세 지역의 입주 물량이 지방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경남 창원시 교방동 `창원푸르지오더플래티넘(1538가구)` ▲대구 서구 원대동3가 `서대구센트럴자이(1526가구)`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 `양정포레힐즈스위첸(1338가구)`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백새롬 부동산R114 리서치팀 책임연구원은 "`래미안원베일리`의 입주 시점이 다가오며 잔금 해결을 위해 일부 전세매물의 가격 조정이 이뤄질 수 있으나, 강남권역은 수요 유입 대비 공급 물량이 제한적인 지역"이라며 "최근 집값도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어 비교적 전셋값 하락 방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대구, 충남, 인천 등은 올해 6~7월 물량 공세로 이미 누적된 입주 부담이 큰 상황에서 4분기에 물량까지 더해져 하반기까지 전세시장 약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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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다양한 분야의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팔을 걷었다. 이곳은 현재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달 24일 고척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은정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법무사ㆍ감정평가업자ㆍ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과 관련해 현장설명회를 모두 생략한다. 모든 입찰은 오는 8월 3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관련 법령에 의거한 자격을 갖춰야 한다. 감정평가업자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입찰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고 명시했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는 제외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하고, 법무법인의 경우 ▲「변호사법」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법무법인 등 해당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업체 ▲누리장터 투찰 시 송무업무(명도청구 및 매도청구 등) 가격으로 투찰 등을 지켜야 한다.
아울러 감정평가업자는 ▲입찰공고일 현재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 국토교통부 고시 및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등록된 자격 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업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고척로27다길 55-3(고척동) 일대 79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0가구 등을 짓는다. 전체 조합원 수는 86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이 가깝고 오류IC 등을 통해 서부간선도로 진입이 쉽다. 교육시설로는 세곡초, 덕의초, 매봉초, 고척초, 계남초, 개봉중, 오류중, 목동고, 고척고 등이 있고 구역 인근에 고척근린공원, 계남제1근린공원, 계남근린공원과 고척근린시장, 아이파크몰 등도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양천구 목동 경전철 개통 시 도보권에 위치해 향후 구로구 고척ㆍ개봉동 일대는 더블 역세권이 되며, 영등포구 여의도ㆍ마곡지구산업단지 등으로 20분이면 이동, 입지의 수요 변화로 제2의 목동이 될 것이란 전망을 내고 있다.
또 신구로선 고척ㆍ개봉 도보권에 자리한 서부터미널은 양천구의 랜드마크를 예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 착공해 연면적 82만 ㎡로 하남스타필드 2배에 달하는 오피스텔ㆍ아파트ㆍ쇼핑몰ㆍ지식산업센터 등 도심형 복합물류센터가 2026년 준공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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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다음 달(8월) 1일부터 인도 위에 불법 주ㆍ정차한 차량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된다.
행정안전부는 인도 불법 주ㆍ정차 주민신고 전 지자체 확대 시행으로 1개월 동안 운영했던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오는 8월 1일부터 인도 불법 주ㆍ정차에 과태료 부과를 적용한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불법주정차주민신고제는 이달 1일부터 국민의 보행권 확보를 위해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보호구역 등 기존 5대 구역에 인도를 포함해 6대 구역으로 확대ㆍ시행됐다.
특히 이번 확대로 인도에 불법 주ㆍ정차하는 차량에 대한 주민신고가 전국에서 가능해졌고, 지자체별로 다르게 적용했던 신고기준도 1분으로 통일했다.
올해 8월 1일부터 인도에 1분 이상 주ㆍ정차를 하는 경우 안전신문고 앱으로 주민이 신고를 하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므로 차량의 일부라도 인도를 침범해서 주ㆍ정차를 해서는 안 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보행권은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며 인도 불법 주ㆍ정차로 보행자 안전이 위협을 받아서는 안 된다"면서 "국민께서도 인도 불법 주ㆍ정차 근절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4 · 뉴스공유일 : 2023-07-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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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특별재난지역 호우 피해주민에 시내전화와 인터넷전화 월이용요금 100%, 초고속인터넷 월이용금액 50%를 1개월간 감면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19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국 13개 지역 피해주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생활안정 지원의 일환으로 전기통신사업법, 전파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정보통신ㆍ방송ㆍ전파 분야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을 대상으로 이동전화, 유선전화ㆍ인터넷전화 및 초고속인터넷 등의 통신서비스 요금 감면과 인터넷TV(IPTV), 케이블TV, 위성방송과 같은 유료방송서비스 요금 감면을 추진한다.
통신서비스 요금은 1~90 등급인 특별재난지역 피해가구를 대상으로 이동전화 세대당 1회선에 최대 1만2500원을 감면한다. 시내 전화ㆍ인터넷전화 월이용요금 100%, 초고속인터넷 월이용요금 50%를 1개월간 감면할 예정이다.
아울러 호우로 인해 주거시설이 유실되는 등 장기간 통신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해 이용자가 서비스 해지를 요청할 경우 위약금 없이 해지가 가능하며, 이용약관에 따른 위약금 면제 사유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료방송서비스 요금은 특별재난지역 내 유료방송사와의 협의를 거쳐 기본료 1개월분에 대해 50%를 감면한다. 특별재난지역 내 유료방송사는 IPTV 3개 사(KT, SKB, LGU+), 위성방송사(KT스카이라이프), 케이블TV 6개 사(LG헬로비전, SKB, CMB, HCN, 금강방송, 충북방송)이다.
요금 감면 절차는 피해주민이 해당 지자체(시ㆍ군ㆍ구)에 신고를 하면, 통신ㆍ유료방송 사업자가 일괄 감면하는 것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특별재난지역에 개설돼 있는 무선국의 전파사용료를 피해복구 지원의 일환으로 6개월간(이달 1일~오는 12월 31일) 전액 감면한다.
전파사용료 감면혜택을 받게 되는 무선국의 시설자는 1716명이며 전체 감면 예상금액은 약 1억3570만 원으로 예상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3분기부터 4분기 고지분이 전액 감면된다는 안내문을 올해 8월 초 발송 예정이며, 감면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종호 장관은 "이번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할 수 있는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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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반지하 거주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 돕기에 나섰다.
서울시는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반지하 50가구에 제습제, 탈취제 등이 든 `안심동행키트`를 꾸려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가스공사 서울지역본부가 물품구입비를 후원하고 서울시-한국해비타트가 대학생 등 자원봉사단을 꾸려 제작했다.
안심동행키트 제작은 이달 5일 한국해비타트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관심 있는 건축 관련 전공 대학생 10여 명의 자원봉사로 진행됐다.
키트는 천연제습제, 방향제주머니와 함께 직접 제작한 천연비누, 제습제, 방충제, 탈취제, 곰팡이 제거제 등으로 구성됐으며, 중증장애인을 동반한 반지하 거주가구의 여름철 쾌적한 주거환경 유지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약자와의 동행`에 더 다양한 주체가 참여, 사업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도움이 필요한 시민과 분야를 지속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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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에너지캐시백을 통한 전기사용량 절감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에너지캐시백사업 결과 총 4만1016가구와 2774곳의 단지가 참여해 참여 가구의 43.3%(1만7765가구) 및 참여 단지의 44.8%(1242개 단지)가 절감에 성공했다. 지난해 하반기 참여 가구 37.7%, 단지 17.7%가 성공했던 것에 비해 성공률이 크게 올랐다.
에너지 절감에 성공한 가구의 경우 지난 2년간 소비량 대비 평균 17.5%, 단지는 평균 4.9% 사용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공 가구와 단지에서 절감한 전기는 총 74.3GWh로서, 이는 월평균 332kWh를 사용하는 4인 가구 기준 약 1만865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에너지캐시백은 전기사용량을 상대적으로 절감한 개별 가구 및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절약한 전기 사용량만큼 현금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로 지난 하반기부터 실시 중이다. 참여자 동일 지역 평균 절감률 이상, 3% 이상 절감에 성공하면 절감량에 따라 ㎾h당 30원을 돌려받는다.
이달부터는 캐시백 규모를 최대 ㎾h당 100원으로 대폭 확대하면서 신규 가입자가 62만 가구를 돌파했다.
가령 여름철 월 전력사용량이 427kWh인 4인 가구가 에너지캐시백에 가입해 사용량을 10% 줄일 경우, 월 1만4620원(캐시백 3440원+전기사용량 절감에 따른 요금감소 1만1180원)의 요금이 절감돼 최종 요금은 6만5910원이 된다.
에너지캐시백은 온라인 `한전 사이버지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고, 인터넷 사용이 어려울 경우 가까운 한전 사업소에서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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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현장에서 벌어지는 불법 하도급에 대해 관련자 모두를 처벌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0일 대표발의 했다.
엄 의원은 "불법 하도급은 과다한 공사비 삭감과 이에 따른 부실시공으로 이어지면서 건설현장 또는 완공된 건축물 등의 붕괴 등 대형 사고를 초래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현행법은 불법 하도급을 한 자만을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건설현장에서의 불법 하도급 관행을 근절하기에는 부족한 측면이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또한 불법 하도급을 하거나 받지 않도록 발주자, 수급인과 도급인, 하도급인 간 법률을 준수하도록 의무를 부과하고 위반행위에 대한 더욱 강력한 행정상의 제재나 처벌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엄 의원은 "불법 하도급을 한 자뿐 아니라 불법 하도급을 지시하거나 공모한 자와 불법 하도급을 받은 건설사업자까지로 처벌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불법 하도급으로 인해 부실시공으로 사망사고 발생 시, 징벌적인 손해배상제도를 도입하는 등 처벌 수준을 강화해 불법 하도급 관행이 근절되도록 유도함으로써 건설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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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마포구 공덕동 공공임대주택 `공덕크로시티`가 오는 25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덕크로시티`는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서울시가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하는 행복주택으로, 청년ㆍ신혼부부ㆍ고령자 등 총 350가구가 입주한다.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공덕역은 5ㆍ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선의 총 4개 도시철도 역이 교차하고 있어 대중교통 및 역세권 기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반경 2km 이내에 한강을 비롯한 공원이 위치해 생활권에서 녹지공간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대형 마트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시는 공간 활용을 높이고 입주민의 생활 및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해 빌트인 냉장고ㆍ에어컨 등 시스템 가구를 적용했다. 또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단지 입구부터 현관까지 비접촉 방식으로 출입할 수 있는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을 도입해 편리한 주거 공간을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공동세탁실,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됐다. 시는 고령자ㆍ신혼부부 등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어린이집도 들어설 예정이다.
역세권의 이점을 살려 지역 주민을 비롯해 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 열람실, 피트니스센터, 공연장(다목적홀) 등 지역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한다.
공공주택은 시로부터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위탁받아 관리하고, 지역편의시설은 마포구가 운영ㆍ관리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마포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ㆍ신혼부부ㆍ고령자에게 고품질 공공주택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지역에 필요했던 편의 및 복지시설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공공주택을 지속 공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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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오랜 기간 개발에서 소외됐던 서대문구 홍은동 8-400 일대 재개발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앞으로 서대문구 포방터2가길 20-4(홍은동) 일대 8만8211㎡를 대상으로 한 이곳에는 용적률 22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3층 공동주택 16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곳의 전체 토지등소유자는 873명으로 파악됐다.
대상지 주변에는 북한산과 홍제천이 있지만, 실제 주거지와는 단절돼 지역주민의 접근이 어렵고 활용성도 떨어진다. 또한 최대 표고차 40m, 평균경사도 12%의 구릉지로 막다른 도로, 좁고 비탈진 계단 등 기반시설이 열악하며 노후 건축물 비율도 90%에 달해 정비가 시급한 지역으로 꼽혀왔다.
이번 기획을 통해 구릉지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주거지가 북한산과 홍제천이 연계되는 배산임수의 `수(水)세권ㆍ숲세권` 친환경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먼저, 지역의 일체적 정비 및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구역계를 확대했다. 주 진입도로인 홍은중앙로 일대를 구역계에 포함하고 도로를 확폭해 출퇴근 등 혼잡한 시간대 교통난을 완화했다. 또한 구역계 확장과 연계된 용도지역 상향(제1종, 2종7층→제2종일반주거지역)을 통해 효율적 토지이용, 유연한 높이 계획 등이 가능하도록 했다.
북한산과 맞닿은 구릉지 지형을 고려해서 과도한 옹벽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형 순응형의 데크형 대지조성계획을 했다. 단지 내 경사로, 엘리베이터 등을 충분히 확보해 보행 약자의 이동편의성도 높였다.
홍제천을 따라 수변 광장과 도서관을 조성하고, 개방형 공동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배치해 홍제천으로의 접근성을 높이면서도 주민을 위한 공간을 조성했다. 홍제천과 북한산 자락길을 이어주는 순환형 보행 가로 등을 마련한다.
홍제천ㆍ북한산ㆍ홍은중앙로 등 주변을 고려해 영역별 특화계획을 마련하고, 홍제천변 개방감 확보, 북한산 능선에서 홍제천으로 연결되는 순응형 스카이라인 등으로 다채로운 도시경관 창출을 도모했다.
이 사업은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을 시작으로 이달까지 주민간담회, 주민설명회 등을 병행해 신속통합기획 수립, 신속통합기획안 확정 및 통보(시→자치구) 등을 거쳤다. 앞으로 올해 12월까지 정비계획(안) 입안절차 추진 및 정비계획 결정이 이뤄질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북한산과 홍제천이라는 자연환경과 맞닿아 있는 홍은동의 특징을 십분 활용해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에 중점을 뒀다"며 "생활편의성 향상 및 자연과의 연계로 지역주민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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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사회초년생 등 저소득 청년들을 전세사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이달 26일부터 전국에 동시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세사기에 노출될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청년ㆍ신혼부부 등의 전세보증 가입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하반기 경제 정책 방향의 후속 조치다.
총 지원규모는 122억 원(국비와 지방비 5:5)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 1월 1일 이후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연소득 5000만 원(신혼부부 70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청년 임차인이다.
신청인이 보증가입(HUG, HF, SGI) 후 보증기관에 보증료를 납부하고, 임차주택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 지원사업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지자체가 납부한 보증료가 30만 원 이하인 경우 보증료 전액, 30만 원 초과인 경우 최대 30만 원까지 신청인 계좌로 보증료를 환급한다.
주소지 관할 시ㆍ군ㆍ구청 등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 시스템이 구축된 지자체 경우, 온라인으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원희룡 장관은 "이번 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전세사기에 취약한 사회초년생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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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민간 전문가들이 골조 공사 단계부터 준공까지 품질점검을 하는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공동주택 부실공사를 근절하고자 도가 2007년 전국 최초로 신설한 제도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점검단이 전반적인 시공상태를 점검해 품질과 관련된 분쟁을 예방하고, 견실한 공동주택 건설을 유도하고 있다. 그 필요성을 인정받아 2021년 1월부터 「주택법」 개정을 통해 전국에 확대해 시행 중이다.
관련 법상 품질점검 의무 대상은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으로 사용검사 전에 실시토록 하고 있다. 그러나 도는 자체 조례 제ㆍ개정을 통해 점검 대상을 확대하고 점검 횟수도 3차례 추가해 총 4차례 품질점검(골조 공사 중ㆍ골조 완료ㆍ사용검사 전ㆍ사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2007년부터 지난 6월 말까지 총 2466개 단지(171만 가구) 현장 점검을 통해 12만1255건을 시정조치했다.
도는 품질점검단 공동연수 등을 통해 최근 건설 현장 여건 등을 반영한 내실화 방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특히 최근 원자재 수급 불안정 및 노조 파업 등에 따른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감리자가 제출한 공사 기간 지연 만회 대책을 품질점검단이 점검ㆍ자문해 부실시공 예방과 건설 현장 안전 확보를 유도하고, 입주 지연 민원을 사전 예방하고 있다.
이달부터는 최근 아파트 건설 현장 부실시공 사고의 주요 요인인 무량판 구조 적용 현장에 대해 시공ㆍ품질 분야 점검을 강화하고, 구조 분야 전문가를 추가 투입해 주요 구조부 검측 적정 여부 및 콘크리트 강도 확인, 전단 보강 우수 사례전파 등으로 동일사고 재발 방지에 적극 나섰다.
또한 공동주택 분쟁의 주요 원인인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층간소음 저감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고성능 바닥구조 사용 권장 및 시공관리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는 그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운영을 통해 건설사들의 성실 시공을 견인하는 선도적 역할을 했다"라며 "일회성 점검이 아닌 착공부터 준공 후까지 각 점검 시기별 내실 있는 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통해 공동주택 품질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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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국민 편익증진에 기여한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25일 공개했다.
우수사례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추진 ▲금융정보제공동의서의 온라인 전자서명 방식 도입 ▲혼합주택단지 시설물관리 가이드라인 수립 ▲중앙보일러 검사 방법 변경으로 연중 끊김없는 세대 온수공급 ▲유관 기관 협업을 통한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사업 정상화 등이다.
이 중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개별 운영 중인 어린이집, 유치원, 다함께돌봄센터, 시간제 돌봄시설 등 다양한 아이돌봄 관련 시설을 생활권 중심으로 모으고 수요자가 원하는 교육, 의료, 여가 휴식, 커뮤니티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는 경기 의정부시 고산지구에서 시범적으로 조성된다. 지구 내 돌봄 수요 및 주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의정부시와의 협의를 통해 구체적 시설 및 서비스 종류와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LH는 올해 하반기 설계공모를 거쳐 2024년 말에 착공해 2026년 운영을 개시한다는 계획이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금융정보제공동의서의 온라인 전자서명 방식 도입은 임대주택 신청자의 편의를 대폭 높였다. 기존 임대주택을 신청할 경우, 공통 필수서류인 금융정보제공동의서를 자필서명으로 제출해야 했으나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정보원, 금융기관 등 다수의 관계기관 설득을 통해 법 개정 없이 온라인 전자서명 방식을 도입했다.
연간 약 93만 명에 달하는 임대주택 신청 고객이 직접 출력 및 지역본부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금융정보제공동의서 종이서류가 전자서명으로 대체돼 연 5톤의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장기간 사업 중단된 용인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공사 재개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한 결과 2025년까지 지하차도 개통이 가능하도록 해 지역 교통환경을 개선한 사례 ▲분양ㆍ임대주택 혼합단지 시설관리 기준 마련으로 관리방법 및 업무분장을 구체화해 재무 개선을 도출한 사례 ▲임대주택 중앙보일러 검사방식을 바꿔 검사기간 동안에도 온수 사용이 가능해 입주민 편의성을 높인 사례가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LH는 하반기에도 국민 만족도를 높인 적극행정 성과를 지속 발굴할 예정이며, 올해 적극업무 추진사례 총 10건을 선정해 우수 직원을 포상하고 적극행정 추진 직원에게는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가 일상 업무에 스며들 수 있도록 장려할 계획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LH 구성원 모두에게 적극행정이 내재화될 수 있도록 국민입장에서 적극행정 문화조성을 지속 강화해 열심히 일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5 · 뉴스공유일 : 2023-07-2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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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쌍용2차아파트(이하 가락쌍용2차)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가락쌍용2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우순기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삼성물산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아펠릭스`를 제안하며 외관과 커뮤니티시설 등에서 특화된 설계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인접한 공원과 단지 조경이 연결되는 설계를 도입함으로써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먼저 자사를 믿고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삼성물산이 보유하고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우수한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가락쌍용2차를 차원이 다른 명품 아파트로 탈바꿈시키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15길 31(가락동) 일대 1만3040.9㎡를 대상으로 한다. 가락쌍용2차는 현재 492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65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5호선 오금역, 8호선 송파역 및 가락시장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가초, 가락중, 석촌중, 가락중, 송파중, 잠실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가락근린공원과 오금공원, 송이공원, 석촌호수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5 · 뉴스공유일 : 2023-07-2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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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동 711-15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5일 금정동 711-15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선우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제일종합건설 ▲대보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유효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8월 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산본역과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버스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한얼초, 광정초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더불어 군포시청, 군포경찰서. 군포우체국 등이 인접해 행정 및 치안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금산로7번길 14(금정동) 일원 360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11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5 · 뉴스공유일 : 2023-07-2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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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은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동 일원에서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오션시티`가 완판에 성공했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단지는 총 3048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지난 3월 2033가구에 대한 일반분양을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전량 계약이 완료됐다.
해당 단지는 특화설계로 소비자의 마음을 이끌어냈다는 게 두산건설의 설명이다. 각 가구에 특허 획득한 수건 살균기가 부착된 욕실 플랩장과 디자인등록이 완료된 신발장 하부 센서 LED 조명 살균기가 설치됐다. 홈네트워크시스템이 적용된 월패드, 유리난간,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리사이클 가구용 필름 등으로 차별화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오션시티`는 우암2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5층~지상 최고 34층 아파트 29개동 3048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로 거듭난다.
단지가 들어서는 남구는 현재 27곳 3만5000여 가구 규모의 도시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며, 특히 우룡산공원을 둘러싼 우암ㆍ대연 재개발 지구는 `두산위브더제니스오션시티`를 포함한 사업이 완료되면 약 1만2000여 가구의 신흥주거타운이 형성된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조합과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선착순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계약도 빠르게 완료됐다"라며 "부산 속 `위브`의 명성을 이어가고 고객이 보여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도록 책임과 최선을 다해 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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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교육부는 지난 4월 12일 발표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 후속 조치로 학교폭력 제로센터와 학교폭력 예방 선도학교를 시범 운영한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학교폭력 제로센터는 2학기부터 시ㆍ도 교육청에서 시범운영할 수 있도록 공모를 통해 추진된다.
학교폭력 제로센터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피해학생 상담ㆍ치료, 피ㆍ가해학생 관계 개선, 피해학생 법률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체계를 일원화한 것이다. 이를 통해 단위학교 및 학교폭력 피해학생은 단 한 번의 신청으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시ㆍ도교육청 5곳에서 학교폭력 제로센터를 시범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전국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역별 여건에 맞는 다양한 우수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학교폭력 예방 선도학교 추진계획도 마련해 늘봄학교,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 중 희망학교 200곳을 선정하고 13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을 지원한다.
선정된 학교는 학교 교육활동과 연계해 학교ㆍ학생ㆍ학부모 간 학교폭력 예방 및 실천 노력을 약속하는 학교폭력 책임계약 운동을 실시하고 학생 사회ㆍ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체적인 시행 방법 등은 시ㆍ도교육청 또는 학교에서 자율적ㆍ창의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때 학교 현장의 전문적 대응과 피해학생 지원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학교폭력 제로센터의 신속한 현장 안착 및 학교 구성원들의 책임 의식 확립을 위해 시ㆍ도교육청과 지속해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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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대우아파트(이하 방배대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25일 방배다우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곤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8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3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일(오는 8월 30일 오후 2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로 자격 조건에 해당되는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사당역과 방배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방현초, 이수초, 이수중, 동덕여중, 동덕여고, 백석예술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매봉재산, 방배근린공원, 방배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4길 56-29(방배동) 일원 6827㎡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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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삼익아파트(이하 이문삼익)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4일 이문삼익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조병주ㆍ이하 조합)은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에 의한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도시계획)로 등록한 업체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영업정지 등)을 받지 않은 업체 ▲서울시 소재 업체로 해당 조건을 모두 충족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 7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청량초, 이문초, 한국외국어대, 경희대 서울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중화2동체육공원, 할인마트, 시장, 휘경1동주민센터, 이문지구대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한천로55길 9(이문동) 일원 8765㎡를 대상으로 기존 지하 2층~지상 23층 공동주택 353가구에서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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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지역공동체와 함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복지ㆍ안전 취약가구를 발굴ㆍ지원체계를 마련한다.
행정안전부는 2023년 읍ㆍ면ㆍ동 스마트 복지ㆍ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최종 22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읍ㆍ면ㆍ동 스마트 복지ㆍ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사업은 읍ㆍ면ㆍ동이 중심이 돼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과 지역공동체를 활용하고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지역맞춤형 복지ㆍ안전 사각지대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1월에 발표된 행정안전부 `국가 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에 포함된 `읍ㆍ면ㆍ동 최일선 기관의 안전관리 기능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33개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이중 심사를 통해 최종 22곳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민원ㆍ복지 위주의 읍ㆍ면ㆍ동 기능에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안전기능 강화를 기본으로 하는 1유형과 복지기능을 추가하는 2유형으로 진행된다. 지자체당 국비 최대 5000만 원씩, 총 10억 원(국비 기준, 지방비 50% 매칭 별도)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1유형은 읍ㆍ면ㆍ동 `안전관리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지역공동체를 활용한 `읍면동 안전협의체`를 구성ㆍ운영한다. 읍ㆍ면ㆍ동 안전협의체는 일상생활에서 안전 취약사안을 발굴하고 재난 발생시 초기대응,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안전개선과제 발굴 등을 담당한다.
해당 지자체는 대구광역시 동구, 경기 의정부시ㆍ가평군, 충남 보령시, 전북 부안군, 전남 목포시, 경남 거제시 등 7곳이다.
2유형은 1유형을 기본으로 하여 여기에 정보통신기술 활용과 지역공동체 연계ㆍ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ㆍ지원 강화를 추가해 운영한다.
2유형은 사물인터넷(IoT) 센서, 빅데이터 분석 등을 활용해 복지ㆍ안전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ㆍ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거나, 지역공동체 내해 인적안전망을 확대, 다양화하고 유관 기관간의 복지자원 연계ㆍ활용을 강화한다.
해당 지자체는 서울 서대문구ㆍ성동구, 부산광역시 남구, 광주광역시 북구, 대전광역시 대덕구, 울산광역시 중구, 경기 부천시ㆍ광명시ㆍ이천시ㆍ광주시, 전북 남원시ㆍ장수군, 전남 강진군ㆍ영암군, 제주 서귀포시 등 15곳이다.
행정안전부는 선정 지자체 중 사업 성과에 따라서 향후 읍ㆍ면ㆍ동 주민센터를 `행정안전복지센터`로 시범 전환하고, 이 경우 특별교부세 추가 지원도 검토할 예정이다.
최훈 지방자치균형발전실장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예측하지 못하는 재난이 일상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읍ㆍ면ㆍ동이 재난안전관리 최일선으로서의 역할이 강화되기를 기대하며 추후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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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소하동2구역(가로주택정비)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0일 광명시는 소하동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기아로5번길 12(소하2동) 일원 78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3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9가구 ▲59A㎡ 38가구 ▲59B㎡ 76가구 ▲76A㎡ 52가구 ▲76B㎡ 24가구 ▲76C㎡ 2가구 ▲82㎡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석수역 약 1.8㎞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서면초등학교, 안서중학교, 충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이케아, 롯데아울렛, 희망병원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소하동2구역은 2018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6 · 뉴스공유일 : 2023-07-2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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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고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상점 앞 가변도로를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차장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0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주택 및 도심지역의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도로의 노면 또는 교통광장의 일정한 구역에 노상주차장을 설치하고 운영할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현행법령에 따라 설치할 수 있는 노상주차장만으로는 인구가 밀집한 대도심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계속해서 그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도로의 교통흐름을 방해하지 않되 도로 상에 주차 구역, 기간 및 시간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설치ㆍ운영할 수 있는 `탄력주차장`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 의원은 "노상주차장의 한 형태로서 탄력주차장을 설치ㆍ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도심지의 자동차교통을 원활하게 하고 공중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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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난 25일 제14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상봉7구역 재개발, 금천기아자동차부지 주택건설사업 등 4건의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최근 밝혔다.
4건의 건축계획(안) 통과로 공공주택 251가구를 포함해 공동주택 총 2248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번 건축심의에서 도시 경관을 고려해 아파트 층수ㆍ높이 조정, 단지 중앙에 배치된 주차장 출입구 이동, 어린이집ㆍ실내 놀이터 등 주민편의시설 면적 추가 등을 통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중랑구 상봉로25가길 27(상봉동) 일대 1만3165.33㎡를 대상으로 하는 상봉7구역 재개발사업은 동네 경관을 모두 막고 있었던 지상 43층 5개동으로 계획된 기존 설계안을 건폐율 59.78%, 용적률 830.92%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49층 공동주택 4개동 타워형으로 변경해 841가구(분양 719가구ㆍ공공주택 122가구) 규모의 단지가 조성된다. 1층에는 어린이집, 2층에는 여성교육문화센터, 3층에는 키즈 테마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금천구 시흥대로51길 20(시흥동) 일원 1만1523.7㎡에 위치한 금천기아자동차부지는 건폐율 27.32%, 용적률 298.0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299가구가 들어선다. 이중 35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된다. 단지 중앙에 배치됐던 차량 진출입로가 단지 외곽으로 이동해 주민들이 중앙부 마당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관악구 보라매로6길 10(봉천동) 일대 3만1461.4㎡의 봉천1-1구역 재건축사업은 건폐율 20.48%, 용적률 268.3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8층 아파트 807가구(분양 740가구ㆍ공공주택 67가구)가 들어선다. 이번 심의에서 당초 계획된 10개동이 8개동으로 조정돼 외부 가용면적이 넓어지고 어린이집 등 주민편의시설 면적이 92㎡ 추가됐다.
기존에 상권이 형성돼 있는 당곡길 가로활성화를 위해 저층부에 근린생활시설이 설치되고, 주민편의시설 동선 개선과 추가 면적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장승배기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이뤄지는 동작구 상도동 363-117 일대에는 역세권활성화사업으로 301가구(분양 274가구ㆍ공공주택 27가구)의 주상복합 건축물이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문화집회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쾌적한 주택과 주거환경, 혁신 디자인 건축물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건축위원회를 합리적이면서도 창의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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