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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신흥동 삼익2단지아파트(이하 신흥삼익2단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6일 신흥삼익2단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복순ㆍ이하 조합)은 교통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다음 달(2월) 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입찰서 제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을 갖추고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여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서해대로417번길 2(신흥동2가) 일원 6735.5㎡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 규모로 공동주택 2개동 2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ㆍ오피스텔(92실)ㆍ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수인분당선 숭의역(도보 10분)과 신포역(도보 13분)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신광초어린이집, 신광초, 신흥초, 송도중, 광성중, 인천여자상업고, 인천중앙여자상업고, 광성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인천시립도원체육관 등이 인접해 체육관 이용 및 스포츠 관람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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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가 미래도시 지원센터를 개소한다. 미래도시 지원센터는 1기 신도시 5곳과 전국 주요 도시 4곳 등 9곳에 우선 설치한다.
이달 30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앞으로 노후계획도시 도시정비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1기 신도시 5곳에 센터를 설치하고, 한국부동산원은 일반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주요 도시 4곳(서울ㆍ대전광역시ㆍ광주광역시ㆍ부산광역시)에 센터를 설치한다.
LH에서 운영하는 지원센터는 노후계획도시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지자체ㆍ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 및 전화상담을 진행하고, 컨설팅을 원하는 경우 예약신청 후 대면상담이 진행된다.
컨설팅은 기본 계획 수립 이전에는 특별법 유형별 사업 방식과 사업 착수 가능성 등에 대한 기본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본 계획 수립 이후에는 구체적인 사업 구상 분석과 향후 사업 추진 절차 등에 대한 심층 컨설팅을 제공한다.
아울러, 컨설팅 과정에 한국국토정보공사(LX),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관련 공공기관이 모두 참여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법률ㆍ금융ㆍ회계ㆍ개발 등 관련 분야의 민간 전문가도 참여해 컨설팅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에서 운영하는 지원센터에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시행하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대한 컨설팅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도시정비사업을 착수하고자 하는 주민들에게는 사업 절차 등 복잡하고 어려운 관련 법령에 대한 자문과 함께 정비구역 법적 요건 검토 등 사업 착수 가능성에 대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업이 착수된 곳의 경우에는 추진위ㆍ조합 설립 상담, 공사 계약 자문, 각종 분쟁 해소 지원 및 주요 법령 개정 안내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애로사항에 대한 종합컨설팅서비스도 진행한다. 이와 같은 컨설팅서비스는 한국부동산원 누리집 또는 유선으로 사전에 신청한 후 지원센터에서 대면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한국부동산원 미래도시 지원센터는 「주택 공급 확대 방안」 을 통해 발표한 재개발ㆍ재건축 제도 개선 내용을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다음 달(2월)부터는 현행 제도 및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한 권역별 현장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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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외래생물의 불법 수입ㆍ반입 및 유통 단속을 강화하는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생물다양성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는 2월 1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날 의결된 시행령과 함께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하 생물다양성법 시행규칙)도 같은 날 시행된다.
개정된 생물다양성법 및 동법 시행령은 법정관리 외래생물을 승인ㆍ허가ㆍ신고 없이 불법으로 보관하고 있거나 보관했던 경우 관련 업무 공무원이 해당 사업장 등에 출입해 관련 서류ㆍ시설ㆍ물건 등을 검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해당 생물의 개체수 등 관련 자료를 관할 유역(지방)환경청에 제출하도록 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아울러, 생물다양성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생태계위해우려 생물의 수입ㆍ반입 외 국내에서 취급하는 경우에도 상업적, 비상업적 목적에 따라 각각 허가 또는 신고를 받도록 규정했다. 다만, 기존에 생태계위해우려 생물을 사육ㆍ재배하고 있던 경우 올해 8월 16일까지 6개월의 유예기간을 부여했다.
환경부는 "이번 개정으로 외래생물의 불법 취급 행위에 대한 단속력이 강화됨과 동시에 생태계위해우려 생물의 수입ㆍ반입 및 국내 취급 과정 또한 제도권으로 편입돼 국내 생태계 및 인체에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외래생물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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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이하 여의도시범) 재건축사업이 공공기여(기부채납) 관련 진통을 겪고 있다. 서울시가 종상향 혜택을 전제로 기부채납 건축물에 노인 주간 보호시설 `데이케어센터` 설치를 추가한 것이 알려져 토지등소유자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기부채납 갈등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시범 재건축 토지등소유자들은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에 정비계획(안) 공람공고를 앞두고 시와 기부채납 문제를 재협상할 것을 요구했다.
앞서 시 도시계획위원회는 2023년 10월 `여의도시범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ㆍ가결한 바 있다. 그러나 수정안에 기존 기부채납시설로 지정한 과학체험관ㆍ노인여가시설 등이 빠지고 시가 요구한 `데이케어센터(경증 치매 및 노인성 질환 있는 노인이 미술ㆍ음악 등 수업을 듣는 운동 치료서비스 시설)`가 포함된 것을 뒤늦게 알게 된 토지등소유자들이 신탁사에 "중대한 사안은 소유자 동의 없이 처리했다"라며 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해 신탁사가 시의 요구를 수용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시가 공개한 여의도시범 재건축 정비계획(안)에서 명시된 `토지 기부채납 가중치`가 기존 신통기획(안) 내용과 달라졌기 때문이다. 토지 기부채납 가중치란 시가 재건축 단지의 종상향 등 용적률을 높여주는 대신 소유권을 가져가는 토지 및 건축물의 인정 비율로 이 수치가 낮을수록 소유주가 내놓는 자산이 증가한다.
여의도시범 재건축은 지난해 말 신통기획이 확정된 이후 최근 1년간 정비계획을 수립해왔다. 2022년 말 신통기획안에서는 그해 4월 열람공고된 `여의도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에서 논의된 내용을 기반으로 수치를 1로 전제했지만 지난해 10월에 공개된 정비계획(안)에서 해당 가중치(인정 비율)가 기존 1에서 20%로 내려간 0.8로 나타나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신통기획 추진 단지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시에서는 대안을 제시했다. 데이케어센터와 같은 복지시설과 임대주택에 한해 가중치를 1로 상향 조정해주겠다는 것. 한국자산신탁은 임대주택 최소화를 위해 이 대안을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토지등소유자들은 기부채납시설 변경과 같은 중요한 문제를 동의 없이 처리한 것에 대해 계획 철회를 요구했고 이에 신탁사 측은 기부채납 중 노인시설을 삭제하고 해당 면적만큼 문화시설 확보 내용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문화시설은 「주택법」상 부대복리시설에 해당되지 않아 인ㆍ허가를 위해 관할관청과 협의가 필요하고 나아가 시가 기부채납으로 문화시설을 인정하지 않으면 계획이 무산될 가능성이 커 난항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한국자산신탁 관계자는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을 반영해 정비계획 재공람 전까지 데이케어센터를 삭제하는 방향으로 시와 재협의에 나설 것"이라며 "매달 개최되는 정비위 회의에 소유자들의 참관을 허용해 지속적으로 추진 현황을 공개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밖에도 일부 토지등소유자들 사이에서 신통기획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은 가운데 이미 2년가량 신통기획을 추진한 여의도시범의 경우 사업 변경 시 지체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통기획 철회는 일반 재건축 절차를 추진하겠다는 의미로 신통기획을 통해 결정된 정비계획을 바꿔야 할 것"이라며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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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고령자 주거 안정`을 위한 대책으로 `어르신 안심주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월부터 대상지를 모집, 4월부터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들어가 이르면 2027년에는 첫 입주가 가능하도록 빠르게 추진한다.
`어르신 안심주택`은 ▲임대료, 주거환경, 의료ㆍ생활편의 등 어르신의 신체ㆍ경제적 여건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급되며 ▲원활하고 지속가능한 공급을 담보하기 위한 사업자 지원도 병행된다.
시는 주로 시 외곽에 조성되던 실버타운ㆍ요양시설과 달리 `어르신 안심주택`은 편리하게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 우울감 등을 겪지 않도록 유동인구가 많고 병원ㆍ소매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충분히 갖춰진 역세권에 조성할 예정이다.
먼저 `65세 이상 무주택 어르신 1인 또는 부부가구`를 위주로 민간과 공공으로 유형을 나누어 공급하고, 저렴한 주거비와 고령자 맞춤 주거환경도 제공한다.
주거비 부담이 없도록 민간임대주택 수준(주변 시세의 75~85% 이하)의 임대료로 공급하고 공용 공간에 마련되는 주차장 등에서 나오는 수익을 관리비에 반영, 다달이 납부해야 하는 관리비 부담도 덜어줄 계획이다.
어르신이 대중교통이나 생활 편의시설 등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역세권 350m 이내 또는 간선도로변 50m 이내와 보건기관, 2ㆍ3차 종합병원 인근 350m 이내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고령자에게 특화된 맞춤형 주거 공간을 도입할 뿐만 아니라 `의료센터`와 함께 `생활체육센터`, `영양센터` 등을 도입, 지역주민에게도 열린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어르신 안심주택 종합지원센터`도 운영한다.
또한 어르신 안심주택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민간 사업자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도 이뤄진다. 청년주택과 달리 `어르신 안심주택`은 80%는 임대, 세대수 기준으로 20%는 분양주택으로 공급할 수 있어 보다 안정적인 사업성이 확보된다. 아울러 각종 심의를 통합 및 간소화해서 통상 12개월 이상 걸리는 인ㆍ허가 기간을 6개월 이내로 대폭 단축, 신속한 추진을 지원한다. 용도지역도 상향해 법적상한용적률 최대로 부여한다.
최근 금리 인상, 원자재 값 폭등으로 인한 건설업계의 어려운 사업 여건을 감안해 건설자금 대출을 최대 240억 원까지 저리로 지원하고 이자 차액도 2% 지원(대출금리 3.5% 이상 시)한다.
시는 빠르게 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인 어르신 주거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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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가 오는 2월 16일까지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설 선물의 재포장ㆍ과대포장에 대해 집중점검에 나섰다.
이번 단속은 25개 자치구와 전문기관이 합동 점검팀을 구성해 진행한다. 특히, 설 연휴 직전인 이달 29일부터 오는 2월 1일까지 4일간은 대형 유통업체가 밀집된 3개 자치구(영등포구ㆍ강남구ㆍ성동구)를 대상으로 서울시, 자치구, 한국환경공단이 합동 점검을 시행한다.
점검ㆍ단속 대상은 음식료품류, 화장품류, 세제류, 잡화류, 의약외품류, 의류, 전자제품류, 종합제품이다. 포장공간비율, 포장 횟수 제한(품목별 1차~2차 이내)을 초과해 과대포장으로 적발되면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대포장 의심 제품은 포장 검사 전문기관에 검사를 의뢰해 기준 초과 시,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태료 부과 후 시정하지 않고 2차 위반할 시에는 200만 원, 3차 위반 시에는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과대포장 관련 기준이 올해 4월 30일부터 소비자에게 수송되는 택배에도 적용돼, 기준을 초과할 우려가 있는 택배포장에 대해서는 시행일 전까지 개선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제품 판매 과정에서 합성수지 재질의 필름ㆍ시트를 사용해 제품을 재포장하는 경우에도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서울시는 2023년 추석 명절 과대포장 집중 단속을 통해 시내에 있는 유통업체에서 618건을 점검한 바 있다. 그 결과, 포장 기준 등을 위반한 제품 17건을 적발해 서울시 내 업체에는 1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서울시 외 업체에 대해서는 해당 업체 소재 지자체에 과태료 부과처분을 의뢰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과대포장은 불필요한 비용을 증가시켜 소비자 부담 증가와 자원 낭비와 쓰레기 발생 등 환경오염 문제를 야기한다"며 유통업체의 자발적인 포장재 사용 감축 노력 등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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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가 이달 30일 경기 김포시를 시작으로 다음 달(2월) 16일까지 `찾아가는 기업 RE100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RE100` 사업 홍보와 참여기업 모집이 목적이다.
도의 `산업단지 RE100`은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이나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거기서 나오는 재생에너지를 단지 내 공장과 외부 기업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도는 공모를 통해 민간투자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지난해 7월 `산업단지 RE100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그해 11월에는 김포, 양주, 평택 등의 산업단지에서 찾아가는 RE100 설명회를 8회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도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하며, 8개 협약 투자사와 협력해 4개 권역별로 각 4회씩, 총 16회 개최된다. 이달 30일에는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김포 양촌산업단지와 학운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후 오는 2월 16일까지 파주, 화성, 안산, 시흥, 평택에서 간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도는 간담회에서 `산업단지 RE100` 정책과 참여기업 혜택을 소개하고, 협약 투자사는 RE100 이행에 적합한 `산업단지형 태양광발전소 사업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외에 개별입지 기업에서도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등록은 원스톱 상담센터인 `경기도 기업 RE100`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의 산업단지 RE100 정책을 안내하고 도내 기업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것"이라며 "산업단지 RE100 사업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RE100 이행이 시급한 도내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상 등 유휴부지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등 RE100 대응에 관심이 있는 도내 기업의 경우 도 기업RE100 원스톱 상담창구에 연락하면 컨설팅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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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다대4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이달 30일 다대4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용섭)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한양건설 ▲이수건설 ▲동원개발 ▲화성산업 ▲아이에스동서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2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납부 또는 계약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낫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다선초, 다송초, 다송중, 두송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대중교통 15분, 자동차 10분 이내에 다대포해수욕장, 다대포해변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송로 7(다대동) 1만4856.7㎡를 대상으로 용적률 266.63%, 건폐율 29.0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3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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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30일 논현2동 주민센터 7층 대강당에서 열린 `강남구재향군인회 신년 안보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호국정신 함양 등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강남구재향군인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행사에는 전인수 부의장ㆍ복진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호귀ㆍ박다미ㆍ강을석ㆍ노애자 의원이 참여해 강남구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함께 안보 의식 강화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전인수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강남구재향군인회 회원 여러분들께서 나라에 헌신하고 국가안보를 위해 노력해주신 덕분에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었다"라며 "의회 차원에서도 대한민국의 안보 환경 인식 개선과 제대군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31 · 뉴스공유일 : 2024-01-3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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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2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0일 초량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희재)은 설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1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른 건축사무소로 등록된 업체 ▲현설 참석 전일(2월 6일 오후 4시) 나라장터를 통해 현설 참가 서류(입찰의향서)를 업로드하고 현설 참가 신청 완료 후 참석해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징계ㆍ체납 등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망양로 619(초량동) 일원 8만7247.2㎡를 대상으로 건폐율 21.77%, 용적률 238.99%를 적용한 공동주택 30개동 지하 6층에서 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1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동일중앙초, 부산서중, 부산중, 경남여자중, 부산고, 부산컴퓨터과학고, 부산국제영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현대백화점, 동아대학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초량2구역 재개발사업은 2023년 12월 1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SK에코플랜트-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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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미도아파트(이하 주안미도)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주안미도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정종애)은 변호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다음 달(2월) 7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금액제안서를 투찰하고 입찰서 및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번호사법」에 의한 변호사 자격을 갖추고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법률사무소ㆍ법무 조합ㆍ법무법인 등에 해당되는 업체 ▲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중에 있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주염로 34(주안동) 일대 7716.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2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조합원 수는 148명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주안역이 도보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주안북초, 석정초, 석정중, 인천남고, 석정여자고, 성산효대학원대학교 등이 1.5km 반경 내에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홈플러스, CGV, 병원, 은행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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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코람코자산신탁이 인천광역시 계산동 동성아파트(이하 인천계산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에 참여함에 따라 지상 최고 22층 규모 164가구로 변신을 예고했다.
지난 30일 코람토자산신탁은 인천계산동성 소규모재건축의 사업대행자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경명대로1029번길 6(계산동) 3499.7㎡를 대상으로 용적률 359.9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16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사업대행자 방식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조합을 대신해 신탁사가 재건축사업을 주도하는 방식이다. 신탁사가 조합과 인허가 관청ㆍ시공자 및 금융사 사이에서 업무를 협의하고 사업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구조를 만들어 사업 전체를 조율하며 진행한다.
특히 코람코자산신탁은 ▲경기 안양시 `평촌대성유니드` ▲인천시 `송림파인앤유` ▲서울 `신마곡벽산불로밍` ▲충남 아산시 `모종금호어울림아이퍼스트` 등 사업지에서 사업대행자 방식으로 높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더해 다음 달(2월) 준공을 앞둔 인천시 주안우진 재건축사업(`주안e편한세상에듀써밋`)도 같은 방식으로 추진됐다.
인천계산동성을 위해 코람코자산신탁은 사업대행자 고시에 따라 올해 6월 건축심의까지 신속히 추진한다는 계획으로 향후 2027년 상반기 이주 및 착공에 돌입해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충성 코람코자산신탁 부문대표는 "올해 2월 준공되는 `주안e편한세상에듀써밋`을 포함하면 벌써 5곳의 도시정비사업을 신탁 방식으로 완성시켰다"라며 "앞으로도 신탁사 입장보다도 조합원과 토지등소유자들의 입장에서 속도와 사업성을 높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계산역과 경인교대입구역이 가깝고 교육시설로는 해서초, 계산초, 부평초, 북인천중, 계산고, 경인교육대, 경인여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계산국민체육공원, 계양산성박물관, 계산동우체국, 새마을금고, 계산전통시장 등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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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한이 대구광역시 봉산동(이하 대구봉산동) 재개발사업을 수주함에 따라 지상 최고 42층 공동주택 352가구 등으로 변신을 예고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대구봉산동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재철)은 지난 28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특히 참석 조합원 88% 찬성을 얻은 서한을 시공자로 선정하는 안건이 의결됐다. 서한은 단지명으로 `서한포레스트`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과 시공자 측은 향후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26년 착공에 돌입해 일반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한 관계자는 "이번 시공자 선정은 올해 순조로운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의미가 크다"며 "구도심을 새로운 주거ㆍ문화ㆍ교육 등의 중심지로 재창조해 대구 중심을 대표할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실제로 서한은 대구봉산동 이외에도 대구에서 ▲`반월당역서한포레스트` ▲`청라언덕역서한포레스트` ▲`범어서한포레스트` ▲`만촌욕서한포레스트` ▲`두류역서한포레스트` 등의 성공 분양 경험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달구벌대에 프리미엄 브랜드 단지를 건설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봉산문화1길 16-12(봉산동) 일대 1만6366.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352가구(임대주택 포함), 오피스텔 81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경대병원역과 1ㆍ2호선 반월당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경북대사범대부설초, 대구초, 대구제일중, 경북대사범부설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동부교육지원청, 치안센터, 방천시장, 남문시장, 대형마트, 은행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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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제주시 공원ㆍ일우ㆍ정원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생겼다.
이달 31일 공원ㆍ일우ㆍ정원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부일ㆍ이하 조합)은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개 사만 참석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정관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 전환이 가능한 만큼 내부 회의를 거쳐 전환 여부를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제주시 사장3길 7(연동ㆍ일우빌라), 사장3길 5(연동ㆍ정원빌라), 신대로22길 10(연동ㆍ공원빌라) 일원 1912.4㎡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52가구(84A㎡ 9가구ㆍ84B㎡ 9가구ㆍ80A㎡ 9가구ㆍ80B㎡ 9가구ㆍ60A㎡ 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제주국제공항이 20분 거리(버스 10분+도보 10분)에 있고 신제주초, 한라초, 노형초, 제주중앙중, 제주제일고, 남녕고, 제주한라대, 제주시탐라도서관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또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특별자치도소방안전본부, 한라수목원, 남조순오름, 광이오름, 수목원테마파크 수목원길 등이 인접해 행정ㆍ안전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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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 김진경 의원(신사ㆍ논현1동)은 지난 31일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4 설맞이 강남구 직거래 장터`를 방문했다.
설맞이 직거래 장터는 강남구와 자매 결연을 맺은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자리로, 김진경 구의원을 비롯한 강남구의회 의원들이 함께해 직거래 장터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경 의원은 도농 상생의 취지로 열린 직거래장터에 참여하신 상인분들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장을 보러오신 강남구민들께도 따뜻한 설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진경 의원은 "직거래 장터를 통해 전국의 우수한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며 "물가 상승으로 설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실 주민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알차게 준비해 강남구민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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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특별법 시행령에는 노후계획도시의 정의, 안전진단 면제 및 완화 기준, 공공기여 비율 등이 구체적으로 담겨있다.
노후계획도시의 경우 택지개발사업, 공공주택사업, 산업단지 배후 주거단지 조성사업 등으로 조성됐고, 인ㆍ연접 택지ㆍ구도심ㆍ유휴부지를 포함해 100만 ㎡ 이상인 지역으로 정의를 구체화하면서 안산 반월, 창원 국가산단 배후도시 등이 추가돼 108개 내외의 지역이 특별법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별정비구역의 경우 주거단지는 25m 이상 도로로 구획된 블록 단위로 통합 정비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고, 역세권을 철도역으로부터 반경 500미터 이내에 포함된 지역으로 정의해 고밀ㆍ복합개발하도록 했다.
용적률을 법정 상한의 150%까지 상향하고, 건폐율과 인동 간격은 조례에도 불구하고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 및 「건축법」 상한까지 완화하도록 하는 등 건축 규제 완화에 관한 사항도 구체화했다.
선도지구 지정 기준은 주민 참여도, 노후도 및 주민 불편, 도시기능 향상, 주변지역 확산 가능성을 고려해 구체화했으며, 지자체별 구체적인 기준ㆍ배점ㆍ평가 절차를 오는 5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
안전진단은 특별정비예정구역 내에서 통합 재건축을 하면서 조례로 정한 비율 이상의 공공기여를 제공하는 경우에는 면제하도록 해 노후계획도시는 안전진단이 대부분 면제될 수 있게 했다.
공공기여는 기본 계획에서 정한 도시의 기준용적률까지는 낮은 수준의 공공비율을 적용하고, 기준용적률을 초과하는 범위는 높은 수준을 적용하도록 해서 과도한 고밀화를 억제하고, 지자체가 기반시설 확충ㆍ도시기능 향상에 필요한 비용과 주민 부담을 고려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교통부는 "그간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 마련 과정에서 1기 신도시 지자체, 지역별 MP, 전문가의 의견을 충실히 수렴ㆍ반영했으며, 유관 기관 협의와 입법예고 과정에서 제기되는 의견도 적극 검토해서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제도적 기반을 완벽하게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1기 신도시 지자체들과 협력해 표준 조례안 마련 등 지자체의 조례 제정 과정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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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양시 안양동 36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달 31일 안양동 36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중앙건설만 참석하며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재입찰공고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화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명학초, 관모초, 곡란초, 곡란중, 성문중, 안양상업고, 성결대, 안양시립만안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메트로병원, 메트로노인요양병원 등이 인접해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로 45(안양동) 일원 414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1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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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 기간 연장대상자를 확대하고자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ㆍ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차보증금(전세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대출금리 연 2.0%, 1년에 최대 400만 원의 대출이자를 2년간(연장시 최대 10년) 지원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를 보증한다. 부산은행은 최대 2억 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이 사업의 현 조례상 연장대상자는 출산한 자 또는 1년 이상 난임 치료 및 시술을 받은 자다. 연장대상자는 최초 2년의 사업 지원 기간을 2년씩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시는 임신한 자도 연장대상자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오는 2월 중 조례를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그간 사업참여자들의 개선 요청 목소리를 반영해 작년부터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진행하며 연장대상자 확대를 위한 준비를 해왔다.
시 관계자는 "임신은 출산으로 이어지는 과정이므로 대출 기간과 상관없이 모든 출산 예정 신혼부부에게 주거 부담 완화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연장요건을 개선하게 됐다"라고 개선 취지를 밝혔다.
향후 조례 개정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시는 협약기관인 부산은행ㆍ한국주택금융공사와 세부 사항을 수립해 오는 4월 1일부터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임신 후 출산을 기다리는 신혼부부가 대출연장제도 개선으로 주거비 부담이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출산 친화 정책을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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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우성타운(이하 중화우성)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1월) 29일 중화우성 재건축의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6일 오후 1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14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업무신고를 마치고 동법 제28조에 의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입찰보증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입찰서 접수일로부터 120일 이상)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중랑구 동일로 754(중화동) 일대 1만388㎡를 대상으로 건폐율 15.58%, 용적률 248.89%를 적용한 지하 2층부터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ㆍ7호선 환승역인 상봉역과 7호선 중화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상봉초, 목동초, 중랑중, 장안중, 중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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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0단지(재건축)가 주요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달(1월) 29일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참여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ㆍ국토교통부 고시 및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등록기준 등에 적합한 감정평가업자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과천중, 과천고, 경기도립 과천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과 이마트, 과천시청과 정부과천종합청사 등도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66(중앙동) 일대 10만210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11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과천주공10단지는 앞서 2023년 12월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삼성물산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단지명은 `래미안원마제스티(ONEMAJESTY)`로 단 하나의 고급주거를 의미하는 `ONE`에 위상ㆍ명예를 뜻하는 `MAJESTY`의 조합어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별한 주거공간을 선사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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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서구 염창무학아파트(이하 염창무학)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과정에 도전한다.
이달 1일 염창무학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신형준ㆍ이하 조합)은 교통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시 첨부한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8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라 교통영향평가 대행업체로 등록된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서구 양천로77길 45(염창동) 일원 8523.5㎡를 대상으로 기존 273가구에서 29가구 증가한 3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염창역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염동초, 염경초, 염창초, 염경중, 염창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염창공원, 용왕산근린공원, 양평누리체육공원, 양화한강공원, 증미산, 용왕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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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5주(지난 29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6%)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부동산시장 불확실성 등으로 매수자 우위시장 지속되는 가운데, 급매물 위주의 매수 문의 존재하나 거래는 한산한 상황 속에서 매물가격 조정되고 매물 적체 지속되는 등 하락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6%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5%로 전주(-0.03%) 대비 하락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도봉구(-0.08%)는 방학ㆍ쌍문 구축 위주로, 성동구(-0.08%)는 금호ㆍ행당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07%)는 장안ㆍ전농 위주로, 마포구(-0.06%)는 아현ㆍ공덕 위주로, 노원구(-0.06%)는 상계ㆍ월계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의 경우 서초구(-0.07%)는 반포ㆍ잠원 주요 단지 위주로, 관악구(-0.06%)는 봉천ㆍ신림 위주로, 강서구(-0.06%)는 화곡ㆍ마곡 위주로, 강동구(-0.05%)는 천호ㆍ명일 대단지 위주로, 금천구(-0.05%)는 독산ㆍ가산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광역시(-0.05%)에서 서구(0.02%)는 정주여건 개선 기대감으로 검암ㆍ마전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 전환했으나, 중구(-0.23%)는 영종지역 운서ㆍ운남 위주로, 미추홀구(-0.09%)는 관교ㆍ용현ㆍ학익 위주로, 연수구(-0.06%)는 송도ㆍ옥련ㆍ동춘 위주로, 부평구(-0.05%)는 공급 영향 있는 청천ㆍ산곡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6%)은 시ㆍ도별로 부산(-0.08%), 대전(-0.01%), 대구(-0.14%), 충남(-0.11%), 충북(-0.02%), 강원(0.02%), 광주(-0.02%), 울산(-0.01%), 세종(-0.54%), 전남(-0.03%), 전북(-0.04%), 경남(-0.04%), 경북(-0.02%),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은 전주(0.02%)와 달리 보합을 나타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6%)도 전주(0.07%)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매시장 관망세로 인해 전세 수요 꾸준하고, 갱신 계약을 선택하는 세대 늘어나면서 신규 매물 감소하는 등 학군ㆍ역세권 등 정주여건 우수한 선호 단지 중심으로 상승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성동구(0.14%)는 성수ㆍ옥수ㆍ금호 위주로, 노원구(0.14%)는 상계ㆍ월계 소형 규모 위주로, 용산구(0.1%)는 이촌ㆍ산천 주요 단지 위주로, 은평구(0.09%)는 응암ㆍ수색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08%)는 광장ㆍ구의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영등포구(0.09%)는 대림ㆍ당산 대단지 위주로, 동작구(0.09%)는 사당ㆍ노량진 위주로, 구로구(0.08%)는 구로ㆍ개봉 위주로, 금천구(0.08%)는 독산ㆍ시흥 위주로, 서초구(0.05%)는 반포ㆍ서초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7%)의 경우 서구(0.17%)는 공촌ㆍ청라ㆍ심곡 위주로, 부평구(0.12%)는 청천ㆍ구산ㆍ갈산 위주로, 연수구(0.06%)는 연수ㆍ송도ㆍ동춘 위주로, 계양구(0.02%)는 서운ㆍ작전ㆍ귤현 위주로, 남동구(0.01%)는 만수ㆍ간석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05%)에서 오산시(-0.26%)는 지곶ㆍ갈곶 위주로, 시흥시(-0.17%)는 산현ㆍ죽율 위주로, 성남 수정구(-0.16%)는 고등ㆍ창곡 위주로 하락했으나, 수원 팔달구(0.38%)는 고등ㆍ매교 주요 단지 위주로, 고양 덕양구(0.28%)는 향동ㆍ관산ㆍ화정 위주로, 고양 일산서구(0.26%)는 일산ㆍ덕이ㆍ탄현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9%), 대구(-0.13%), 충남(-0.07%), 충북(0.01%), 강원(0.03%), 광주(-0.03%), 울산(0.04%), 세종(-0.58%), 전남(0%), 전북(0.04%), 경남(-0.03%), 경북(-0.09%),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신규 입주 물량 영향 및 매물 적체 지속되는 산울ㆍ종촌 위주로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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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인천광역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시공자인 GS건설에 대해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다.
서울시는 지난 1월 31일 GS건설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품질시험 또는 검사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아,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관련 부실시공을 야기했다고 보고 이와 같은 행정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은 국토교통부의 처분 요청에 따른 조치다.
영업정지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다. 해당 기간 동안 GS건설은 입찰참가 등 건설사업자로서 행하는 토목건축공사업 관련 영업활동이 금지된다. 다만, 행정처분을 받기 전 도급계약을 체결했거나 관계 법령에 따라 인ㆍ허가 등을 받아 착공한 건설공사의 경우 계속 시공할 수 있다.
추가 위반 혐의로 논의 중인 `안전점검 불성실 수행` 혐의에 대해서는 오는 3월 청문 진행 후 구체적인 위반 사실 등을 검토해 행정처분을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품질시험 등을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는 건설사에 엄격한 책임을 물어 인명사고, 재산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부실시공 재발을 방지하겠다"며 "시공자들의 낮은 안전의식과 현장의 안일한 시공관리 등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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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마곡지구 16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사전예약 일반공급 당첨선은 청약저축 당첨 하한선은 1760만~2260만 원, 위례지구 A1-14블록 이익공유형 분양주택은 1972만~2510만 원으로 나타났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지난 1월 31일 마곡지구 16단지와 위례지구 A1-14블록 분양주택의 사전예약에 따른 일반공급 당첨선과 특별공급 당첨 가점 등을 발표했다.
지난 1월 15일부터 19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해 마곡지구는 총 273가구 모집에 8300여 명이 지원해 평균 31:1, 위례지구는 333가구 모집에 2만1600여 명이 지원해 평균 65: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당첨자 선정 결과, 마곡지구 16단지 일반공급 당첨자의 청약저축 불입액은 최고 3150만 원(전용면적 59㎡)으로 기록됐다. 당첨 하한선은 3년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전용면적별 기준 ▲39㎡ 납입횟수 198회 ▲51㎡ 1760만 원 ▲59㎡ 2260만 원 ▲84㎡ 2252만 원으로 전량 서울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마감됐다.
특별공급의 경우 청년 유형은 ▲우선공급 9점 ▲잔여공급 당해 12점 등 모든 면적에서 가점 만점자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신혼부부 유형은 전용면적별 기준 ▲39㎡ 우선공급 8점, 잔여공급 수도권 6점 ▲51㎡ 우선공급 9점, 잔여공급 9점 ▲59㎡ 우선공급 9점, 잔여공급 10점 ▲84㎡ 우선공급 9점, 잔여공급 11점에서 추첨을 진행했다. 생애 최초 유형은 전원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위례지구 A1-14블록 일반공급 당첨자의 청약저축 불입액은 최고 3907만 원(전용면적 59㎡)으로 집계됐다. 당첨 하한선은 3년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전용면적별 기준 ▲50㎡ 당해 2090만 원, 수도권 1972만 원 ▲59㎡ 당해 2510만 원, 수도권 2460만 원 선으로 마감했다.
특별공급의 경우 청년 유형은 ▲우선공급 9점 ▲잔여공급 12점 등 모든 면적과 지역에서 가점 만점자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신혼부부 유형은 전용면적별 기준 ▲50㎡ 우선공급 9점, 잔여공급 10점(전 지역) ▲59㎡ 우선공급 9점, 잔여공급 12점(당해), 11점(수도권)에서 추첨했다. 생애 최초 유형은 전원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마곡지구 16단지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으로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지상의 건축물은 수분양자가 소유하는 공공분양주택이다. 위례지구 A1-14블록은 이익공유형 분양주택으로 거주의무기간 이후 공공주택사업자에게 환매시 처분 손익의 70%를 수분양자에게 귀속하는 방식이다.
마곡지구 16단지는 2027년 2월 본청약, 2027월 9월 입주 예정이며, 위례지구 A1-14블록은 2027년 7월 본청약, 2028년 2월 입주 예정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무주택 시민과 청년ㆍ신혼부부 등이 내 집 마련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고품질 백년주택을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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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에서 반포본동을 지나 반포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올림픽대로 위로 1만 ㎡ 규모의 서울 첫 덮개공원이 생긴다.
이달 1일 서울시는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부지에 반포지구 한강연결공원과 문화시설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국제설계공모 공고(안)을 내놓고 오는 13일 공모설명회를 개최, 심사를 거쳐 올해 6월 최종 설계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반포지구 한강연결공원은 신반포로~반포한강지구를 연결하는 보행로이자 공원으로, 해당 재건축 공공기여(기부채납)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 약 1136억2200만 원을 투입, 단지와 인근 소공원을 포함해 약 5만3362㎡ 중 1만 ㎡에 덮개공원과 문화시설(전시장 3300㎡)을 만든다.
지금 한강공원에 가려면 도시고속화도로인 올림픽대로가 가로막고 있어 나들목ㆍ연결육교 등을 이용해야 한다. 이에 시는 올림픽대로 위를 지나는 입체적인 덮개공원을 조성해 한강공원을 걸어서 찾아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공원에는 우리나라의 근현대 아파트 주거상과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장ㆍ커뮤니티시설 등을 갖추고 각종 문화행사를 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도 함께 조성한다. 전시장과 커뮤니티시설의 기능과 용도는 설계공모 참여자가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열어둘 계획이다.
시는 도시고속화도로 상부에 들어서는 최초의 덮개공원이자 강남 개발의 시초가 된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로서 대상지가 갖는 의미를 살리기 위해 이달 1일부터 국제 설계를 공모한다.
공모는 규모뿐 아니라 디자인, 구조ㆍ시공성 등 구체적인 설계안을 심사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2단계에 걸쳐 진행한다. 1단계 심사에서는 설계 아이디어 등을 검토해 다음 단계에 참여할 설계자를 선정하고 2단계에서는 더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설계안을 제출받아 심사해 최종 당선안을 선정하게 된다.
시는 국내ㆍ외 설계전문가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오는 13일 공모 설명회를 열고, 한국어-영어 동시통역과 함께 유튜브로도 생중계할 예정이다.
공모에 앞서 시는 설계제안서를 심사할 위원장에 김용미(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을 선정하고, 시애틀 올림픽 조각공원을 설계한 마이클 만프레디를 비롯 총 7인의 심사위원과 예비 심사위원 3인을 선정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에 처음 조성되는 덮개공원인 반포지구 한강연결공원을 통해 한강을 시민의 삶에 더 가까이 끌어들여 올 수 있게 됐다"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공원 디자인으로 서울의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국제설계공모 등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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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부산광역시 가덕도신공항의 부지조성공사가 설계ㆍ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월 31일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중 규모가 가장 큰 부지조성공사(약 11조 원) 입찰 방법을 심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은 부지조성공사, 여객터미널을 포함한 건축공사, 접근도로공사, 접근철도공사로 구분해 추진 중이다.
이날 중앙건설기술심의위는 가덕도신공항 건설공사의 입찰 방법과 국가건설기준 등 설계평가, 건설기술정책 등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활주로 조성을 위한 토목, 항공등화시설을 위한 전기, 항행안전시설을 위한 통신 등 여러 공종이 포함된 복합공사로, 공사기간 단축 필요성과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계획을 인정받아 턴키 방식으로 원안 의결됐다.
해상에 방파제를 설치하고 부지조성 후 활주로를 설치하는 난도가 높은 기술을 요하는 공사임을 감안해 낙찰자 결정방법은 가중치기준 방식으로 결정됐다. 가중치 기준 방식은 설계점수와 가격점수에 가중치를 부여해 각각 평가한 합산점수가 높은 자를 낙찰자로 결정하는 방식이다.
부지조성공사는 토석채취→연약지반 처리→방파제설치→해상매립→육상매립→활주로 설치 등 공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분할시공이 곤란한 만큼 단일공구로 추진하며, 설계ㆍ시공ㆍ유지관리 전 단계에 BIM을 적용키로 했다.
국토부는 심의 결과에 대해 건설업계를 대상으로 이달 7일 설명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중 공사를 발주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의 창의적 제안이 필수적"이라며 "건설업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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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강희업)는 이달 3일~5일까지 알뜰교통카드 시스템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작년부터 알뜰교통카드 이용자(현재 112만 명)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용자 개인별 대중교통 이용내역 및 이동거리 정보의 수집ㆍ처리ㆍ정산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어 알뜰교통카드 시스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시스템 개선 작업을 통해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접속 속도 개선 등 이용자 편의성이 높아지는 한편, K-패스 출시 전후 이용자 증가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활한 시스템 개선 작업을 위해 해당 작업 기간 동안 알뜰교통카드 앱과 누리집 접속이 제한되는 등 시스템이 일시 중단된다.
시스템 개선 작업 동안 알뜰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용자에게는 이동거리에 관계 없이 최대 마일리지(800m 기준)를 지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 작업이 완료된 이후에도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 현황을 면밀 모니터링하고,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한 개선 작업을 지속 검토ㆍ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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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2023년 국제선 54만5478대 중 19만7544대(36%)가 단축항공로를 이용해 총 385만 km, 지구 96바퀴의 비행거리를 줄였다고 이달 1일 밝혔다.
단축항공로는 평상시에는 사용할 수 없으나, 군 비행이 없는 시간대 등 특정한 조건에서 국방부와 협의해 사용할 수 있는 임시항공로를 뜻한다.
2022년에는 국제선 총 27만6356대 중 9만9115대가 단축항공로를 이용해 214만5710km를 단축했다. 2023년에는 국제선 교통량의 증가와 국토부ㆍ국방부(공군)와의 협조 체계 유지로 전년 대비 단축거리는 170만7251km로 79.57% 증가하고, 단축항공로 이용률은 36%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노선별로는 국제선 중 남중국 노선이 약 166만3137km로 가장 크게 단축했다. 미주ㆍ일본 노선은 약 114만1773km, 동남아 노선이 약 57만9802km로 뒤를 이었다.
국토부에 따르면 단축항공로 이용으로 단축한 비행시간은 약 4487시간, 절약한 항공유는 약 239억 원 상당에 이른다. 이와 같은 경제적 효과와 함께 6만5471톤의 탄소배출을 저감해 소나무 약 761만2906그루의 식수효과를 통해 환경적인 효과도 거뒀다는 설명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단축항공로는 국토교통부와 국방부 소속 관제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뤄지는 관제현장에서의 적극행정의 결과"라며 "유류비 절감뿐 아니라 정시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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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한신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한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지난 1일 서초구는 잠원한신타운 소규모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조합설립인가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제9항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서초구 재건축사업과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서는 기간 내 공람장소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의 착수는 올해 3월께 돌입할 예정이며 2029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나루터로4길 70-5(잠원동) 일원 3920.6㎡를 대상으로 기존 지상 15층 규모 공동주택 1개동 110가구에서 재건축을 통해 118가구로 지어질 예정이다. 증가된 8가구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반포역이 5분 이내에 있고 3ㆍ7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터미널 등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원촌초, 반원초, 원촌중, 경원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센크럴시티, 뉴코아아울렛, 반포한강공원, 그라스정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및 시민공원ㆍ테마공원 등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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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덕천2-1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월 31일 북구는 덕천2-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북구 의성로95번길 43(덕천동) 일대 2만4789.5㎡를 대상으로 하며,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36가구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43가구 ▲74A㎡ 135가구 ▲74B㎡ 107가구 ▲74C㎡ 21가구 ▲84㎡ 130가구 등이며 이 중 29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숙동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덕성초등학교, 덕천중학교, 명진중학교, 덕천여자중학교, 낙동고등학교, 경혜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롯데마트, 덕천소공원, 성심병원이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8년 12월 24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덕천2-1구역은 2015년 10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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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초읍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월 24일 부산진구는 초읍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강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556 일대 2만609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81%, 용적률 265.7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A㎡ 40가구 ▲59A㎡ 359가구 ▲59B㎡ 157가구 ▲84A㎡ 200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동해선 부전역과 거제해맞이역, 제3만덕터널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초읍초, 연학초, 초읍중, 부산진고, 시민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성지지구대, 초읍동주민센터, 학생교육문화회관, 창곡종합시장, 부산어린이대공원, 초연근린공원, 화지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초읍2구역은 2007년 1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8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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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시가 리모델링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나섰다. 「서울형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 보완을 통해 리모델링 설계 및 인센티브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계획이지만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일부 조합은 규제를 더 강화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표했다.
지난달(1월)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리모델링 운영기준 개선 및 활성화 방안 용역`을 발주한다. 연구 기간은 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며 예산은 1억 원으로 책정됐다.
주요 내용은 ▲「서울형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 개선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방안 마련 ▲공동주택 리모델링 제도 개선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시는 리모델링 운용기준을 보완하고 리모델링사업의 세부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존 시행 중인 리모델링제도 보완을 위해 이번 연구용역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건축위원회 심의나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자문 과정에서 보완할 점에 대해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기존 운용기준에 포함된 설계와 인센티브 기준을 더 구체적으로 정하고 합리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이번 연구용역이 시내 리모델링 규제를 강화해 더 빡빡하게 하기 위함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이유로는 그간 시가 보여준 리모델링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 때문이다.
서울의 한 리모델링주택조합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에 따라 세부 기준을 마련해 오히려 리모델링사업에 깐깐한 잣대를 들이대는 게 아닐지 걱정이다"라며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각종 심의에도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라고 토로했다.
앞서 시는 2023년 고시한 공공성 확보 방안 `2030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제시했다. 그간 리모델링사업에 대해 별도의 공공성을 요구하지 않았으나 해당 계획을 통해 리모델링 운영기준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구체적인 지침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시선을 끌었다. 그러나 시 내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사업성 확보도 어려운 상황에서 공공성까지 요구한다며 강력히 반발했다.
실제로 오세훈 시장은 지난해 8월 31일 `제320회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재개발ㆍ재건축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리모델링에 정책적인 비중을 싣기는 어렵다"라며 "안전성 문제 및 자원 낭비 측면에서도 시가 리모델링을 진작시키는 정책을 쓰기란 분명히 어렵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어 오 시장은 그해 10월 23일 국정감사에서도 노후계획도시 내 리모델링 단지 안전진단에 특례를 주는 것에 대해서도 "기반시설이 열악한 것이 노후도시인데 기반시설 정비 없이 리모델링으로 15% 세대수가 증가하면 걱정이 되지 않나"라며 규제 완화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처럼 `리모델링 운영기준 개선 및 활성화 방안 용역`을 향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연구용역 결과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단지들의 우려가 해소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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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월 31일 북가좌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규용ㆍ이하 조합)은 법무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해당 사업은 서대문구 수색로8가길 37(북가좌1동) 일대 10만46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가까운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북가좌초등학교, 가재울중학교, 충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동신병원, 세브란스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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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도가 도시정비사업(재개발ㆍ재건축ㆍ리모델링)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 해결 및 주민 최소화를 위한 현장자문 및 교육 연계 자문을 실시한다.
이달 2일 경기도는 재개발ㆍ재건축ㆍ리모델링사업 10곳을 대상으로 사업별 맞춤형 현장자문 및 교육 연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현장자문은 ▲변호사 ▲감정평가업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 민간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서 각 사업 단계별 준비 시점 등 주의사항을 사전에 알려주고, 주민 갈등 및 사업 지연 원인 분석 등 분쟁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사업지 6곳에서 진행된다. 현장자문 대상은 시ㆍ군 추천으로 이달부터 수요조사를 시작한다.
이어 교육 연계 자문은 도시정비사업ㆍ리모델링 분쟁 및 민원 사례 등 주요 이슈 사항에 대한 교육, 질의응답 형식으로 경기북부ㆍ남부 각 2회 올해 5~6월 중 총 4회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현장자문은 지난해까지 재개발ㆍ재건축을 대상으로만 실시했으나 올해는 리모델링을 추가해 정비계획 입안 중인 곳,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 전 단계인 곳, 사업이 지연되는 곳, 분쟁 및 민원이 많은 곳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다만 소송 진행 중인 사항과 판결의 내용에 대한 자문은 제외된다. 지난해에는 맞춤형 현장자문 7회, 점검 사례 교육 및 자문 4회 총 11회 실시한 바 있다.
2023년 맞춤형 현장 자문 사례로 조합 내부적인 갈등을 겪던 A조합은 조합 임원을 재선출하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었다. 이에 자문단이 ▲건축심의 ▲공사비 검증 절차 ▲현금청산 시 주의사항 등을 안내해 사업 지연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 사례로 B조합의 경우 조합 집행부 전원 해임총회 후 새로운 임원 선출 과정에서 다양한 민원이 제기돼 투명한 선거 진행을 위해 ▲선거관리계획 ▲서면결의 시 본인확인 방법 등 조합 운영에 대해 조언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작년 점검 사례 연계 자문에서 일부 조합 점검 시 적발되는 사례를 통해 조합에서 지나칠 수 있는 정보공개, 변경 계약, 총회 의결 대상 등에 대해 교육하고 조합원들에게 실시간 질문을 받아 조합 운영 시 발생하는 상황을 조언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기도 관계자는 "재개발ㆍ재건축ㆍ리모델링사업은 여러 행정 절차를 이행해야 하고, 주민의 이해관계가 상충하는 경우가 많아 대상 단지의 특수한 상황에 맞춘 현장자문을 제공해 주민들 호응도 좋았다"라며 "앞으로도 도가 직접 찾아가 도시정비사업 추진 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해 사업 지연으로 인한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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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1-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월 31일 해운대구는 반여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광화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1349 일대 2만68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1%, 용적률 276.9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7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24가구 ▲39B㎡ 14가구 ▲59A㎡ 175가구 ▲59B㎡ 88가구 ▲74A㎡ 123가구 ▲74B㎡ 93가구 ▲84A㎡ 176가구 ▲84B㎡ 57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동해선 부산원동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인근 원동IC를 통해 동부산권역과 남부산권역으로 이동이 수월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무정초, 장산중, 반여고, 혜화여고를 비롯해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 인프라가 뛰어나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벡스코, 시립미술관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환경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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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남산1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금정구는 지난달(1월) 10일 남산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금단로 105(남산동) 일대 1만444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42%, 용적률 384.6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52가구 ▲59B㎡ 27가구 ▲59C㎡ 27가구 ▲84A㎡ 84가구 ▲84B㎡ 84가구 ▲84C㎡ 81가구 ▲99㎡ 60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과 가까우며 구서IC와 인접해 있는 곳으로 부산종합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교육시설은 구서초등학교, 남산중학교, 브니엘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광혜병원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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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이하 월계동신)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월 31일 월계동신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윤희ㆍ이하 조합)은 이주 관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노원구 광운로2나길 30(월계동) 일대 4만38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0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선곡초등학교, 광운초등학교, 남대문중학교, 광운중학교,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벌리공원, 을지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월계동신은 201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2월 시공자 선정, 2023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전체 조합원 수는 821명이며 시공자는 현대산업개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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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성내동 공원빌라(이하 성내공원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달 2일 성내공원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현덕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삼성홈이앤씨건설 ▲제이앤이건설 ▲대들보건설 등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건설사 참여가 원활히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올해 4월~5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강동구 풍성로45길 7-11(성내동) 일원 2051.4㎡를 대상으로 용적률 199.9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토지등소유자는 총 78명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도보 10분)ㆍ5호선 둔촌동역(도보 12분)ㆍ8호선 강동구청역(도보 15분 이내)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성일초, 성내초, 성내중, 영파여자중, 영파여자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이외에도 강동구청, 강동경찰서, 성내2동주민센터, 강동세무서, 강동성심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아산어린이병원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ㆍ의료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고 더불어 광나루한강공원ㆍ하성운과 늘함께숲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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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6ㆍ25 전쟁 발발 원인이 남침이 아닌 서로 군사충돌로 일어난 전쟁으로 표현하며 `수정주의` 역사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대한민국 제1야당 대표의 변질된 역사관에 의구심이 든다.
이달 2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는 지난 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국회 신년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남북한의 크고 작은 군사충돌이 누적돼 6ㆍ25 전쟁이 발발했다는 주장을 `철 지난 수정주의 역사관`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지난 1일 이 대표는 "수백만이 죽고 전 국토가 초토화됐던 6ㆍ25 전쟁은 어느 날 갑자기 우연히 일어난 것이 아니다"라며 "38선에서 크고 작은 군사충돌이 누적된 결과였다는 점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 비대위원장은 "6ㆍ25 발발 책임이 서로 티격태격하다가 일어났다는 수정주의 역사관 같은 역사 왜곡을 공당 대표가 한다는 것에 대해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이어서 "(북한이 남침을 했다는 것은) 의견 영역이 아니다. 과거 소련 문서에 다 공개됐다. 얼마나 계획적으로 소련과 북한 김일성이 사전에 계획해서 벌인 일이란 점에 대해 소련 문서에 적혀 있다. 미국 문서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6ㆍ25 전쟁 원인을 남북한의 잦은 군사적 충돌의 결과란 이재명 대표 주장은 대표적인 수정주의 역사관으로 남한과 미국이 6ㆍ25 전쟁을 유도했다는 주장의 주요 근거로 뒷받침되기도 했다. 이는 1990년대 들어 소련의 비밀문서들이 공개됨에 따라 학술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더해 2주 전인 지난달(1월) 19일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지속하는 것에 대해 이 대표는 "북한 주민들의 고통이 심화될 것"이라며 도발을 멈출 것을 요청함과 동시에 "우리 북한의 김일성ㆍ김정일 주석의 노력들이 폄훼 및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이라고 언급해 논란을 빚었다.
해당 주장에 그달 22일 한 비대위원장은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 김신조 사건, 아웅산 폭발, KAL기 폭파, 연평도 포격 등을 보고 어떤 노력을 했다는 것인가?"라며 "이 중 하나라도 직접 저지른 사람이라면 평화적 노력을 한 게 아니다. 이런 식의 인식을 가진 것에 대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이재명 대표가 언급한 발언으로 미뤄볼 때 그의 변질된 역사관에 의구심을 갖게 된다. 이 대표의 주장은 브루스 커밍스(Bruce Cumings)가 1981년에 출간한 `한국전쟁의 기원`에서 비롯된 이론을 바탕으로 한다. 이는 한반도 내 무력충돌과 `대구 10ㆍ1사건`, `여수 반란사건`, `제주4ㆍ3사건` 등 크고 작은 국지전을 감안하면 1945년부터 전쟁은 이미 진행되고 있었던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에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이 먼저 발포했다는 사실은 주요하지 않을 수 있다는 논리이다. 한마디로 한반도 상황이 북한군의 남침을 유도한 것이지, 김일성의 도발 결심이 전쟁 발발 주된 원인이 아니라는 것.
그러나 이후 후학의 많은 사료분석을 토대로 6ㆍ25 전쟁이 김일성ㆍ스탈린ㆍ모택동 3자 합의에 의한 명백하고 계획적인 남침임을 증명됨에 따라 커밍스의 수정주의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역사적 사실에 대해 언급할 때는 충분한 사료 분석에 따른 현대적 관점이 적용돼야 한다.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때, `자유시 참변 가담`ㆍ`레닌의 공산당과 스탈린의 공산당의 차이`ㆍ`1920년대 빨치산(비정규군)과 6ㆍ25 전쟁 시기 빨치산 차이` 등 진위 여부와 함께 해당 단어에 정확한 차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사실인 것처럼 문서화했던 국방부와 이재명 대표는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객관적, 역사적 사료에 기반하지 않고 자기 생각을 하나의 사실처럼 발언했다는 게 유감스러울 따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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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심곡동 무지개연립(이하 심곡무지개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여정에 나섰다.
지난 1일 심곡무지개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상훈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4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입찰서 제출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조제4호에 따른 감정평가법인 등으로서 국토교통부 고시 및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등록되고 자격 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법인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ㆍ「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관련 법령상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수급체 구성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신흥로100번길 35(심곡동) 일원 211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이 도보 18분ㆍ버스 13분(도보 포함)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심곡초, 부곡초, 원미초, 부천북초, 심원초, 부천중앙초, 부곡중, 심원중, 계남중, 원미고, 계남고, 부천대, 해밀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이외에도 부천소방서, 심곡1동행정복지센터, 중앙지구대, CGV, 롯데시네마 등이 인접해 안전ㆍ행정ㆍ치안ㆍ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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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호계동 진우아파트(이하 호계진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호계진우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오는 3월 4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입찰보증금으로 입찰마감 시까지 20억 원을 현금 또는 현금(10억 원)과 이행보증증권(10억 원)으로 제출 및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544번길 32(호계동) 일대 161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덕현초, 호원초, 대안중, 대안여중, 모락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모락산, 자유공원, 안양천 등도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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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 주공아파트(이하 만수주공) 일대가 통합 재건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절차를 통과했다.
지난 2일 남동구(청장 박종효)는 만수주공 1ㆍ2ㆍ3ㆍ4ㆍ5ㆍ6단지 통합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결과, 최종 성능평가 점수 39.53점으로 재건축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종 성능평가 점수는 45점에서 55점까지 세 구간으로 나뉘며 45점 미만일 경우 재건축 판정을 받는다. 항목별로 만수주공은 주거환경 분야 D등급,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D등급, 구조안정성 C등급 등으로 판정됐다.
이로써 만수주동은 2023년 초 예비안전진단 통과, 그해 10월 정밀안전진단 용역 돌입에 이어 이번 재건축 판정을 받으면서 통합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박종효 청장은 "인천 최대 규모의 통합 재건축사업이 정밀안전진단 통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다"라며 "주민들의 숙원이자 남동구의 큰 변화를 가져올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986년 준공된(5단지 1987년) 만수주공은 전체 세대수가 6866가구로 향후 재건축 이후 인천 내에서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재건축이 마무리될 경우 국내 최대 재건축 단지인 `둔춘주공(1만2032가구)` 규모를 넘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1ㆍ2단지의 경우 인천 남동구 백범로124번길 43(만수동) 일대 연면적 19만1309.275㎡에 지상 5층 공동주택 20개동 516가구(1단지), 지상 15층 공동주택 18개동 1920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3단지는 백범로124번길 16(만수동) 일대 연면적 3만2613.42㎡에 지상 5층 공동주택 20개동 510가구, 4단지는 백범로124번길 126(만수동) 일대 연면적 19만17.005㎡에 지상 15층 공동주택 20개동 2220가구, 5단지는 백범로124번길 127(만수동) 일대 연면적 5만880.62㎡에 지상 15층 공동주택 5개동 900가구, 마지막으로 6단지는 만수로50번길 19(만수동) 일대 연면적 3만8278.8㎡에 지상 5층 공동주택 21개동 800가구로 구성됐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만수역, 남동구청역이 인접하고 교육시설로는 인천동부초, 만수북초ㆍ중, 새말초, 인수초, 조동초, 만수여중, 만수중, 숭덕여중, 문일여고, 동인천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만수산, 거머리산, 남동국민체육센터, 아단어린이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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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로얄아파트(이하 심곡로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부천시는 지난달(1월) 29일 심곡로얄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관리처분계획 포함)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284번길 13(심곡본동) 일대 2648.5㎡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1가구, 오피스텔 1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7가구 ▲59B㎡ 17가구 ▲76A㎡ 26가구 ▲76B㎡ 26가구 ▲84A㎡ 25가구 ▲84B㎡ 25가구 ▲84C㎡ 2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과 경원여객버스터미널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남초등학교, 원미초등학교, 소명여자중학교, 소명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CGV, 롯데시네마, 부천자유시장, 금강시장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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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동삼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숙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지하안전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3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장수4길 95(동삼동) 일대 9만5242㎡를 대상으로 조합과 시공자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1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동삼초등학교, 봉삼초등학교, 영도제일중학교, 부산체육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광명어린이공원, 해동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동삼1구역은 200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0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08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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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안양동 30-1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일 안양동 30-1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창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예술공원로77번길 15(안양동) 일대 54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관악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낙원어린이공원, 낙원소공원, 삼성경로당공원, 만안교소공원 등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삼성초등학교, 호암초등학교, 만안초등학교, 화창초등학교 등이 인접해 교육 인프라 역시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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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일 의정부시는 가능생활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철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정부시 안골로 20(가능동) 일대 2만52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2.72%, 용적률 226.6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계획한 바 있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76가구 ▲59A㎡ 206가구 ▲59B㎡ 29가구 ▲84A㎡ 49가구 ▲84B㎡ 51가구 ▲84C㎡ 5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이 600m 인근에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 의정부 버스터미널이 가까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진입이 용이하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의정부 백병원, CGV 등 생활편의시설에 인접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이외에도 단지 앞에는 중랑천이 흐르고 배후에는 추동공원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10년 8월 24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가능생활권1구역은 2014년 4월 3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5월 29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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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구미시 형곡4주공아파트(이하 형곡4주공)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재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형곡4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영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세무ㆍ회계 업무를 담당할 변호사를 선정하기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구미시 신시로 37(형곡동) 외 1필지 일대 3만149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주거환경이 쾌적한 곳으로 산들공원, 산내공원, 우호의정원, 송정동산 등이 가까이 있다. 여기에 형곡초등학교, 형일초등학교, 형곡중학교, 구미상업고등학교, 형곡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 역시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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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동 67-1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5일 송림동 67-1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광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3월) 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현설에 참석해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의 현금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곡로 87-2(송림동) 일대 423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78.37%, 용적률 507.2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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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3일부터 아파트 층별 실거래가 정보 등을 제공하는 차세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효율적인 부동산 거래정보의 관리와 국민편의 증진을 위해 2006년부터 운영해 온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은 부동산 매매신고, 실거래가 공개 등에 활용돼 왔으나, 시스템 노후화로 인한 유지 관리 효율 저하, 기능 개선 한계 등으로 인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020년부터 차세대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준비해 왔다.
이번 차세대 시스템 운영을 통해 개인정보 안전조치가 강화되고 보다 편리하게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전국 229개 지자체에 분산돼 있던 서버와 개인정보가 클라우드 기반으로 일원화됨에 따라 접근권한 관리, 접속이력 점검 등 개인정보 안전장치를 한층 강화했고, 실거래 정보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지자체 정보를 취합하는데 소요되는 시간 없이 실시간으로 정보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거래당사자 등 신고의무자는 거래신고 내역을 전국 단위로 조회할 수 있다.
아울러, 거래신고 시 기존 공동인증서 방식 외에 민간 인증서를 통한 간편인증도 추가로 지원해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고, 차세대 시스템에서는 투명한 거래질서와 프롭테크 등 신산업 지원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 범위 내에서 실거래가 정보도 확대 공개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심의를 토대로 정확한 거래시세 제공을 위해 기존 아파트 `층` 정보와 함께 `동` 정보도 공개한다. 다만,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거래 후 등기 완료 시점에 공개될 예정이다. 공공기관 주택매입 가격과 시세 간 차이에 따른 혼란 방지 등을 위해 거래 주체도 구분해 공개한다.
또한, 현재 `아파트`만 공개 중인 등기정보를 `연립ㆍ다가구`로 확대하고, 상가ㆍ창고 등 비주거용 집합건물 지번정보와 토지임대부아파트 시세정보도 신규로 공개한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데이터 이관, 사전 테스트 등 시스템 전환작업을 위해 부동산 거래 신고 건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설 연휴기간 중 현행 시스템의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이 기간 동안 PC를 이용한 부동산 거래신고 및 주택임대차계약신고 온라인 서비스 신청이 중지된다.
단, 주택임대차계약신고를 통해 확정일자 부여 신청을 하고자 하는 경우 운영이 재개되는 오는 13일 이후 본 시스템에서 신청을 하더라도 확정일자 효력이 동일하며, 시스템 중단기간 중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를 통한 확정일자 부여 신청도 가능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차세대 시스템을 통해 다 유용하고 투명한 정보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현행 시스템을 개선하게 됐다"면서, "추가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의시연, 장애 대응 매뉴얼 정비 등 차세대 시스템 전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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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아파트(이하 반포미도1차)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결정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서초구는 지난 1일 반포미도1차 재건축과 관련한 2023년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수정 가결된 것에 따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다음 달(3월) 4일까지 서초구 재건축사업과 또는 반포4동주민센터에서 공람이 진행된다. 해당 내용은 각 장소에 비치돼 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중앙로29길 28(서초동) 일대 7만6527㎡를 대상으로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50%(법적상한용적률 299.99% 적용 가능)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규모(높이 150m 이하)의 기존 1260가구에서 479가구 증가한 공동주택 17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ㆍ근린생활시설ㆍ공원ㆍ어린이집ㆍ놀이터 등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60㎡ 이하 348가구 ▲60~85㎡ 이하 720가구 ▲85㎡ 초과 671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국민주택은 59.95~99.68㎡ 규모로 20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정비계획(안)을 바탕으로 토지등소유자별 분담금 추산액을 산출한 결과, 추정 비례율은 97.22%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아파트와 상가 분양 총수입은 3조6847억 원이며 총지출은 1조1478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다. 종전자산총액은 2조6092억 원이다.
전용면적별 조합원 추정 분양가는 ▲59㎡ㆍ16억6800만 원 ▲74㎡ㆍ19억2200만 원 ▲84㎡ㆍ20억9800만 원 ▲99㎡ㆍ23억7400만 원 ▲114㎡ㆍ26억6000만 원 ▲130㎡ 29억4200만 원 ▲157㎡ㆍ34억1200만 원이다. 기존 84㎡ 아파트의 추정가격은 21억 원으로 비례율을 적용하면 20억4160만 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84㎡ 보유 조합원이 59㎡ 분양받을 경우 3억7390만 원을, 74㎡ 분양 시 1억1980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동일평형인 84㎡부터는 5660만 원 추가 분담금이 발생하고 분양 최대 면적 157㎡를 분양받으면 13억7060만 원을 내야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7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과 고속버스터미널(경부영동선)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원촌초, 서원초, 원명초, 원촌중, 반포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초경찰서, 서울고등검찰청, 서울회생법원, 대법원, 대검찰청, 미도산,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의료ㆍ치안ㆍ행정기관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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