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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24절기 중 17번째 절기인 한로(寒露ㆍ공기가 차츰 선선해짐에 따라 이슬이 찬 공기를 만나 서리로 변하기 직전의 시기)가 지나 기온이 뚝 떨어졌지만 이곳의 사업 열기와 의지는 여전히 한여름이다. 조합 출범이 임박해 사업 본격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바로 서울 중구 신당8구역(재개발).
신당8구역 강기석 조합장 당선인은 "지난 6일, 오랫동안 우리의 염원이던 조합 창립총회가 개최됐다"며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560명 중 34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으며, 총회에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합장과 감사 각 1명, 이사 7명 등 제1기 집행부가 성공적으로 꾸려졌다. 대의원 60명 선출도 마무리됐다"고 덧붙였다.
[인터뷰] 신당8구역 재개발 강기석 조합장 당선인
"신당8구역을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 그 중심에 위치한 중구의 랜드마크로 만들 것"
"추진위원장 경험 살리고, 선거 공약 지켜 `명품 아파트 조기 입주` 향해 진력하겠다"
신당8구역 재개발 추진위가 구성되고, 약 12년이 지난 오늘에 이르러서야 조합 출범을 눈앞에 뒀다는 강기석 조합장 당선인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서울의 중심 중구에 위치한 이곳이 전국 어느 구역보다 최적의 주거지임을 강조하며, 토지등소유자들과 함께 서로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고 그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누구나 자신이 속한 지역을 `으뜸`이라고 얘기한다"며 "나조차도 신당8구역이 최고란 자부심을 갖고 있다. 우리 구역은 향후 중구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란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확신했다. 다음은 강 조합장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 신당8구역 재개발사업의 경과가 궁금하다/
추진위가 처음 구성된 때는 2004년 12월 30일이다. 2007년 5월 27일 정비구역 지정을 받으며 사업은 순탄히 흘러가는 듯했다. 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 추진위 내부 사정 등으로 인해 사업이 삐꺽거리기 시작하면서 2012년 7월 26일 추진위원장 직무 대행을 선임해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 11월 24일 주민총회에서 제가 추진위원장으로 당선되면서 곧바로 조합설립동의서를 징구, 조합설립동의율 약 77%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일 조합 창립총회를 열게 됐다.
- 조합장에 당선된 소감과 포부를 말해 달라/
처음 추진위원장에 당선됐을 때만 해도 법정 조합설립동의율을 달성할 생각에 눈앞이 깜깜하고 답답한 마음이었다. 하지만 이후 약 10개월 동안 묵묵히 믿고 도와준 토지등소유자들 덕분에 답답함은 사라지고 그 자리를 희망과 확신이 대신하고 있다. 사업 주체가 출범한다는 것은 그 사업이 본격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 조심하고 더 잘해야 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이를 충실히 실현시키기 위해 비리 없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게 조합을 운영토록 하겠다. 우리 모두가 바라는 `명품 아파트로의 조기 입주`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 추진위 때부터 현재까지 빠른 사업 추진을 이끌어 낸 비결은/
하루라도 빨리 조합을 설립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감이 컸다. 하지만 토지등소유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많은 미동의자를 직접 만나 동의서를 받는 등의 일을 수행하면서 진정한 보람을 느꼈다. 일을 하며 느낀 보람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자 가치였다. 이는 앞으로 조합장으로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에도 커다란 힘으로 작용하리라 생각한다. 또한 정비사업을 진행하다 보면 힘들 때가 참 많다. 무엇보다 나는 제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되레 오해를 받을 때가 가장 힘들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아낌없이 베풀어준 토지등소유자들의 응원과 격려가 더할 나위 없는 큰 힘이 됐다. 그런 마음이 모여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가는 것 같다. 아울러 그동안 추진위에서 진행 중인 업무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만큼 조합 설립 이후에도 잘 연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이 있다. 우리 모두가 원하는 명품 단지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조합장 입후보를 결정했고, 그 결과 조합 창립총회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 향후 사업 일정은/
조만간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 업무와 각종 심의를 받고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내년 말까지 시업시행인가를 받는 게 1차 목표다. 장기적으로는 2018년 1분기 시공자 선정 및 분양신청 접수, 2분기 관리처분계획 수립, 3분기 관리처분총회, 4분기 관리처분인가를 이루는 것이 현재의 구상이다.
- 예비 조합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공정하고 투명한 조합 운영을 약속한다`, `서울의 중심 중구! 최고의 명품 주거지를 만들겠다`, `원활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 등 창립총회에서 공약한 내용들을 준수하며 더 나은 결실을 맺는 조합장이 돼 성원과 격려에 보답하겠다. 다시 한 번 그동안 함께 고생해준 추진위원들과 다방면으로 도와주신 토지등소유자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0-14 · 뉴스공유일 : 2016-10-1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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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뉴타운 일대 재개발사업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 7월 11R구역, 8월 9R구역 등이 시공자를 선정한 데 이어 4R구역도 다음 달(11월) 그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보여서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광명뉴타운에서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인 재개발 구역 중 유일하게 시공자 입찰을 시작하지 않은 12R구역으로 향하고 있다.
이에 본보는 우수한 사업성 덕에 다수 건설사들로부터 `러브콜`이 예상되는 광명12R구역을 집중 조명해 봤다.
사업 재개 10개월 만에 `조합설립인가`… 시공자 입찰 `성큼`
광명12R구역은 광명뉴타운에서 `알짜` 사업지로 꼽힌다. 토지등소유자 수가 1200명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인 데다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구역과 접해 있기 때문이다. 이곳은 재개발에 대한 부푼 꿈을 안고 2011년 추진위 구성까지 이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수년간 사업이 정체되는 `인고의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부동산시장이 회복됨에 따라 지난해 11월 사업을 재개, `새 출발`을 알렸다. 이후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조합 설립까지 일사천리로 이뤘다. 지난 3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제이앤케이도시정비를 선정한 뒤 본격적으로 조합설립동의서를 걷기 시작한 이곳은 단숨에 법정 동의율 75%를 충족하며 마침내 7월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달(9월) 23일에는 그 결실로 광명시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뒀다.
조합 "이달 19일 입찰 개시… 오는 12월 18일 총회서 `매듭`"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인 광명뉴타운 내 11개 구역 가운데 아직 시공자를 찾지 못한 곳은 광명4R구역과 광명12R구역 2곳뿐이다. 시공자 입찰을 진행 중인 광명4R구역은 다음 달(11월)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있어 마지막 주자인 광명12R구역은 광명뉴타운 시공자 선정의 `피날레`를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광명12R구역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중순께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연 뒤 오는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
이후 이달 27일 개최하는 현장설명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다음 달(11월) 17일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입찰에 참여한 후보 건설사들의 사업제안서에 대한 검토와 평가를 마치면 오는 12월 13일 합동홍보설명회에 이어 같은 달 1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인터뷰] 광명12R구역 재개발 이호남 조합장
"신뢰 하나하나가 모여 지금의 광명12R구역 만들어"
"유기적 파트너십 나눌 수 있는 시공자 선정에 `총력`"
이호남 조합장은 지난 7월 조합 창립총회에서 당선되며 제1기 조합 집행부를 이끌고 있다. 조합설립인가 후 광명12R구역이 사업 본격화를 알린 현 시점에서 그가 초대 조합장으로서 잘 꿰어야 할 첫 단추는 단연 시공자 선정이다.
이 조합장은 "가장 중요한 협력사인 시공자를 선정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그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 광명12R구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나눌 수 있는 `동반자`를 맞이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면서 "광명뉴타운 내 주요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에서 있어 마지막을 장식하는 만큼 연말로 예정된 시공자선정총회가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협조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 광명12R구역의 초대 조합장으로 당선됐다. 소감이 궁금하다/
가장 먼저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조합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많은 시련과 인고의 시간이 있었기에 오늘의 이 기쁨이 더욱 값진 것 같다. 사무실에 찾아와주는 이가 없고 우리 사업이 어렵다며 등을 돌리던 시절 "시련은 이겨 내는 것이 아니라 견뎌 내는 것이야"라고 격려하며 다독여주시던 분들과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광명12R구역은 없었을 것이다. 앞으로 예정된 긴 여정 또한 조합장 혼자 감당할 수 없다.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유종의 미를 거두는 그날까지 성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
- 사업 재개 후 주민들의 성원을 얻을 수 있었던 비결은/
새로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만나 사업계획 수립과 진행에 탄력이 붙었다.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해 수립한 사업 일정과 계획을 소식지를 통해 알렸다. 또 빌라ㆍ단독주택ㆍ상가별로 구분해 지속적인 사업설명회와 개인별 맞춤 설명으로 주민들의 궁금증과 불신을 해소시켰다.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주민들의 신뢰를 단단하게 만들었고 마침내 조합 설립을 이룰 수 있었다.
-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는데 특별한 전략이나 계획이 있다면/
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조합과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나눌 수 있는 시공자를 선정할 것이다. 또한 면역공방ㆍ광폭 주차장 설치, 채광ㆍ통풍ㆍ층간 소음 방지ㆍ난방 등 단지의 고급화ㆍ차별화를 이뤄 브랜드 가치 제고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향후 사업계획은/
이달 4일 조합 설립과 관련해 법인설립등기와 사업자등록을 마쳤다. 시공자 선정과 별도로 조합과 설계자는 사업성 제고를 골자로 하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광명시와 협의할 예정이며, 시공자 선정 이후 건축심의 용역에 신속히 착수해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를 향해 달려 나갈 것이다.
- 광명12R구역만이 가진 개발 호재와 입지적 장점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코앞에 있어 주변은 물론 서울 각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지하철 1호선 연장으로 환승역이 되면 교통의 요지가 될 전망이다. 또한 우수한 상권 및 시청, 시민 회관, 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등이 한데 어우러진 행정 인프라의 중심지다. 뒤로는 도덕산이 자리한 친환경 아파트로서 광명 최고의 랜드마크로 우뚝 서리라 확신한다.
- 조합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기존의 틀을 깨고 부족함을 채워 나가겠다. 긍정과 화합의 마음으로 공정하고 깨끗하게 조합을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이사 및 대의원, 조합원 모두가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조합도 조합원 전체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진행으로 보답하겠다. 광명뉴타운 내 마지막 시공자 선정인 만큼 다가오는 시공자선정총회가 선정될 시공자와 함께 서로 화합하고 기쁨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적극 동참해주길 부탁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0-14 · 뉴스공유일 : 2016-10-1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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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1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9월) 29일 공덕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경래ㆍ이하 조합)은 공덕동 주민센터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하고 사업시행계획(안) 등 상정된 모든 안건의 의결을 이뤄 냈다.
이날 본격적인 총회 진행에 앞서 문경래 조합장은 "정비계획 변경과 건축심의 통과에 이어 사업시행총회 개최에 이르게 돼 참으로 감개무량하다"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과 더불어 자산 가치 상승까지 가져올 재건축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의결 받은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대로16길 20(공덕동) 일대 5만8427㎡에 용적률 249.9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1101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재 조합원 수는 406명으로 파악됐다.
[인터뷰] 공덕1구역 재건축 문경래 조합장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 온갖 어려움 함께 극복한 우리에게 `탄탄대로` 열릴 것"
"신속ㆍ투명ㆍ정확을 모토로 진행, 내년 상반기 시공자 선정ㆍ그해 말 관리처분인가 신청"
공덕1구역 재건축사업은 서울시 실태조사를 통해 공공이 인정한 사업성 우수 구역으로 꼽힌다. 사업성이 담보되는 데다 입지 또한 최근 개발을 통해 신흥 부촌으로 떠오른 마포구라 이곳 시공자 선정에 대한 유관 업계의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에 본보는 지난 6일 공덕1구역 재건축 조합 사무실을 찾아 문 조합장에게 이곳 사업의 청사진을 들어 봤다. 다음은 문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공덕1구역 재건축사업이 어떻게 이뤄져 왔는지/
우리 구역은 2006년 8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고 2011년 6월 정비구역 지정 전까지 관할관청의 허가 지연과 내부의 크고 작은 갈등 탓에 약 5년간 사업이 답보 상태였다. 구역 지정 이후에도 당초 재건축에 동의했던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거나 사업 진행에 대해 회의적으로 변해, 집행부는 이를 끊임없는 설득과 면담을 통해 중재했다. 약 2년에 걸쳐 이 같은 부정적인 인식을 바로잡고 서울시 등 관할관청에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한 결과 마침내 2014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수 있었다. 이후 협력 업체 등과 합심해 정비계획 등을 손질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지난달(9월) 29일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하기에 이르렀다.
- 현재까지 사업을 잘 이끌어 올 수 있었던 비결이 있다면/
도시재정비사업의 특성과 관련한 3가지 신념을 지켜 왔던 것이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첫 번째는 `신속한 진행`이다. 사업 속도는 정비사업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추진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임해 왔다. 두 번째는 `투명한 사업 추진`이다. 정직하고 깨끗한 운영이야말로 앞서 언급한 신속한 사업 진행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은 `정확성`이다. 업무 집중도를 높여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관련 분쟁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등 빈틈없는 업무 수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 해결책은 무엇이었는지/
우리 구역의 사업 진행 과정을 돌이켜보면 많은 시간이 소요된 정비구역 지정 단계가 가장 어려웠던 시절이다. 당시 정치적인 문제의 여파로 인허가 관련 업무에 차질이 생겨 주민들은 사업이 언제 진행되는지 모를 고통 속에서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 다행히 집행부를 중심으로 조합원들이 똘똘 뭉쳐 어려움을 이겨 냈고, 그 이후부터는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했다는 자신감까지 더해져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기 시작했다. 이에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 공덕1구역의 자랑거리는/
유관 업계는 우리 구역에 대해 입을 모아 `쿼드러플(Quardruple) 역세권`이라며 미래가치가 무궁무진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만큼 사통팔달의 교통망(지하철 2ㆍ5ㆍ6호선, 공항철도, 신안산선)을 갖춰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여의도와 도심을 2~3정거장 안에 갈 수 있고 학군 또한 우수해 강북 최고의 위치와 주거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현재 진행 중인 사업시행인가 단계를 마무리 짓는 것이 목표이다. 올해 안에 인가를 받고, 내년 상반기 시공자 선정을 완료해 그해 말까지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구현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의 적용을 피하고자 한다. 이에 모든 역량을 다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업을 진행하겠다.
- 시공자 선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입찰 진행 시 특히 염두에 두고 있는 사항이 있다면/
조합원들과 함께 화합할 수 있는 시공자를 만나고 싶다는 바람이 가장 크다. 따라서 시공자들이 우리 구역만의 `각종 특화(외관ㆍ실내 등)`, `조합원 프리미엄`을 얼마나 잘 계획하고, 조합원의 사업비와 분담금을 절감해줄지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정하고 올바른 상태에서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사들의 금품ㆍ향응 제공 등을 금지한다. 이에 내부 검토를 통해 홍보공영제를 도입하는 등 건설사들의 부정한 지출을 막고 이를 특화에 쓸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처음 사업을 시작한 단계부터 지금까지 조합 집행부의 버팀목이 돼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우리 정비사업은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 목표로 이뤄져 왔으며 앞으로도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나갈 것임을 거듭 강조드리고 싶다. 그동안 정비구역 지정이 지체되는 등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해 마침내 시공자 선정 단계를 눈앞에 두게 됐다. 시공자 선정은 정비사업 과정상 그 비중이 70% 이상 차지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생각한다. 조합원들께서는 각 건설사들의 입찰 참여 조건 등을 충분히 검토해 보시고,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함께할 동반자를 선택해주시길 앞서 당부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0-14 · 뉴스공유일 : 2016-10-1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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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감정평가는 정비사업의 `뜨거운 감자`다. 순탄한 진행을 보이던 사업장들도 감정평가 단계에 들어서면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조합원 혹은 조합원-감정평가업자 간 갈등을 빚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에 본보는 감정평가로 인한 갈등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개선책을 심층적으로 고찰해 봤다.
`돈`과 직결되다 보니… 다수 현장서 평가 금액 놓고 `설전`
청주 탑동2구역, 인천 십정2구역, 의정부 중앙생활권2구역, 부산 구포3구역 등 곳곳서 불만 폭주
정비사업의 감정평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48조제5항1호에 의거해 선정된 2명 이상의 감정평가업자(▲재개발ㆍ도시환경정비는 시장ㆍ군수가 모두 선정 ▲재건축ㆍ가로주택정비는 시장ㆍ군수, 조합이 각각 1인 이상씩 선정)가 해당 사업지의 토지 및 건축물의 종전자산과 종후자산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그 평균값으로 감정평가를 산출하는 제도다.
특히 재산 가치 증식을 주된 목표로 하는 정비사업의 특성상 이 단계에서 조합원들은 자신의 자산 가치를 평가 받고 이를 근거로 비례율과 분담금, 환급금 등이 산출되기 때문에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여지는 단계이기도 하다. 막힘없이 잘나가던 다수 현장들이 감정평가 단계만 들어서면 `갈등`을 빚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실제로 올 하반기 들어서만 다수 사업지에서 감정평가와 관련한 갈등이 포착됐다. 충북 청주시 재개발의 선봉장인 탑동2구역이 대표적이다. 이곳은 사업 진행과 별개로 일부 주민들이 감정평가 결과에 반대해 진통을 겪고 있다. 최근 감정평가 금액이 나온 후 이들은 청주시청 앞에 모여 "현재 낮은 감정가론 조그만 전세를 얻어 이주도 하지 못할 형편이다. 사업 초기와 지금의 조건에 괴리가 있다"며 재개발 조합 해산과 사업 철회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러한 일은 다른 구역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지난 6월 시공자 선정에 성공한 뒤 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는 인천 십정2구역(주거환경개선)도 그중 하나다. 이곳 주민들은 최근 감정평가 결과 종전자산 평가 금액이 터무니없이 낮게 평가된 데 반발하고 있는 형국이다. 십정2구역 한 토지등소유자는 "당초 3.3㎡당 최소 600만 원에서 700만 원 상당의 보상 금액을 예상했는데 감정평가 결과 3.3㎡당 300만~600만 원 수준에서 평가돼 괴리감이 크다. 10여 년 전 공시지가 수준에서 평가됐다"고 하소연했다.
경기 의정부시 중앙생활권2구역(재개발)에서 새어 나오는 불만도 앞선 두 곳과 별반 다르지 않다. 유관 업계 등에 따르면 이곳 60대 이상 고령층 주민들은 종전자산은 너무 낮고, 종후자산은 너무 높게 평가돼 추가부담금이 우려된다며 "재개발이 필요 없다. 현 주거지에서 그대로 살도록 해 달라"며 의정부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저항하고 있다.
부산 구포3구역(재개발)도 감정평가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의 행보가 분주해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업계에 따르면 이곳 비대위는 최근 조합 사무실 앞에서 `조합 해산 및 재개발 반대를 위한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재건축과 달리 재개발은 구청에서 감정평가업자를 일방적으로 선정해 조합원들의 자산 가치에 세심한 이해도가 부족하다", "새집에 들어가기 위한 추가부담금이 너무 높다"는 등의 주장을 하며 다른 조합원들을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감정평가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ㆍ내 평가액만 올리려는 `이기심` 등서 갈등 생겨
해묵은 논쟁거리 `평가 시점`ㆍ`한남더힐`서 드러난 감정평가사의 `고무줄 평가` 등도 문제
그렇다면 이 같은 갈등을 부르는 본질적인 원인은 무엇일까? 감정평가 전문가들은 감정평가 단계에 들어서 빚어지는 갈등의 다수는 감정평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들은 종전자산의 총 평가액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올려야 권리가액이 높아진다는 인식이 가장 대표적인 `선입관`으로 꼽으며, 이 또한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즉 개인의 종전자산 평가액이 곧 권리가액으로 인정되는 것이 아니라 비례율(총수익에서 총사업비를 제외한 개발 이익을 종전자산 총평가액으로 나눈 비율)을 곱해 권리가액이 산출되기 때문에 분모인 종전자산 평가액을 늘려 봤자 그만큼 비례율이 낮아져 결국 권리가액은 같아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또 한 가지 요소를 `이기심` 때문이라는 지적이 높다. 전체가 아닌 자기 지분의 종전 자산 감정평가액을 올려 자신의 권리가액만을 증가시키는 조합원들이 있어서다.
하나감정평가법인에서 재개발ㆍ재건축 사업본부 부본부장을 맡고 있는 오학우 감정평가사는 "종전평가 금액은 제로섬(zero-sumㆍ어떤 시스템이나 사회 전체의 이익이 일정해 한쪽이 득을 보면 반드시 다른 한쪽이 손해를 보는 상태)이다. 종전자산 총평가액은 그 특성상 일정 범위에서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는 한계가 있지만 일부 조합원의 종전자산 금액이 상승된다면 그 비율만큼 전체 조합원들의 출자 비율은 상대적으로 감소하게 된다. 이는 감정평가 원리가 악용된 사례"라고 설명했다.
오 평가사는 이어 "또 일부 조합원들은 정비사업 진행 중에 부동산을 매입한 경우 자신의 매입비용보다 낮게 평가받는다면 이를 손실로 인식하기 때문에 평가에 반대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감정평가사의 평가 결과에 대한 `신뢰`가 낮다는 문제도 있다. 여기에는 평가 진행이 아무리 객관적인 방법과 절차에 의해 이뤄진다 하더라도 감정평가사의 주관적 개입을 완벽하게 배제할 수 없는 현실이 자리하고 있다.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현재 감정평가는 국토교통부에서 배부한 표준지(대상 토지를 평가할 때, 평가의 기준으로 삼는 필지)가 이용되는데 지역별 표준지를 지정, 이를 기준 삼아 인근 토지를 평가하는 방법이 쓰인다. 경사, 접근성, 토지 모양 등을 고려해 주변에 플러스 혹은 마이너스 요인을 반영해 산정되는데 그 과정에서 감정평가사의 주관적 의견이 필연적으로 개입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갖고 있어 토지등소유자의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
현행법상 감정평가의 평가 시점을 최초 사업시행인가일을 기준으로 삼고 있는 점도 꾸주한 논쟁거리다. 도시정비법 제48조제1항제4호는 `분양 대상자별 종전의 토지 또는 건축물의 명세는 사업시행인가의 고시가 있은 날을 기준으로 한 가격으로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사업시행인가 이후 시간이 오래 지나도 사업계획 변경과 부동산 경기 변화 등이 반영되지 않아 다수 구역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이후로 법제를 개설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법원과 법제처가 평가 시점이 `최초 사업시행인가일`이냐 `사업시행 변경인가일`이냐를 두고 상이한 판단을 내놓아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법제처는 2014년 7월 도시정비법 제48조제1항제4호가 명시한 `사업시행인가의 고시가 있은 날`이 불분명해 감정평가의 기준일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의 고시가 있은 날로 볼 수 있다고 유권해석 했다. 반면 대법원은 지난해 10월 `사업시행인가의 고시가 있은 날(종전자산평가의 기준일)`을 `최초 사업시행인가 고시가 있은 날`로 판단하며 법제처와 대척점에 섰다.
감정평가사와 평가 대상 조합원 간 `부정 청탁`이 이뤄져 공정한 평가가 이뤄지지 않을 수 있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3.3㎡당 8000만 원을 웃도는 고급 아파트인 용산구 `한남더힐`에서 벌어졌던 `고무줄 평가`가 대표적인 예다. 이곳에서는 2013년 분양전환을 앞두고 임차인(입주자)-임대인(사업자) 간 감정평가액이 크게 달라 논란의 중심에 선바 있다. 양측의 격차는 1조4000억 원에 달했다(임차인 측 1조1699억 원/임대인 측 2조5512억 원). 논란이 커지자 정부가 개입했고, 양측의 평가가 모두 적절하지 못했다는 결론이 나왔다. 아울러 평가 과정에서 임차인 측이 `한남더힐`을 싸게 분양 받을 목적으로 감정평가사와 짜고 감정평가액이 낮게 나오도록 한 정황이 포착돼 행정ㆍ형사처분으로 이어졌다. 결국 `한남더힐` 사태는 감정평가액을 낮추려는 자와 높이려는 자 사이의 싸움에서 `심판` 역할을 해야 할 감정평가사가 의뢰인으로부터 금품 등을 받고 의뢰인 입맛에 맞는 평가를 실시한 대표적인 사례로 남게 됐고, 이는 감정평가의 신뢰성을 좀먹는 결과를 초래했다.
`각론` 차원에서 해결책 찾아야… `욕심`은 줄이고 `학습`은 늘리자!
업계 "여전히 갈 길 멀어… 법제 정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야"
감정평가 단계에서 일어나는 이 같은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있어 감정평가 전문가들은 `총론`이 아니라 `각론`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하고 있다.
우선 각 조합의 개별 주체인 조합원이 `욕심`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한국주택문화연구원 노우창 기획1실장은 "감정평가 단계서 갈등을 빚는 상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실 오래전 토지나 건축물 모두 평가 금액 이하로 매입한 원주민들이 대다수다. 눈앞에 평생에 한 번 올까 말까 할 `재산 가치 증식`의 기회가 놓여 있는 상황에서 주거환경 개선보다는 `돈 욕심`이 앞서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실제로 이들이 원하는 대로 종전자산 평가 금액이 나올 경우 현금청산 비중이 늘어나는 게 이를 방증하고 있다. 지나친 욕심은 정비사업의 `독`이다"라고 진단했다.
감정평가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 시스템 마련 등 제도적 손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상당하다. 한 도시재정비업계 전문가는 "우리나라는 평생에 걸쳐 모은 재산을 부동산에 투자하는 경향이 많은데 정비사업은 이 부동산을 갖고 재산 증식을 이루는 투자의 성격이 짙다. 그런데 이러한 중차대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사업 주체인 조합원들조차 교육을 받을 기회는 찾아보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잘 몰라서` 일어난 감정평가 관련 갈등이 사업 지체로 이어져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정부 차원에서 관할 지자체별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마련해 구축하도록 재정ㆍ인력ㆍ인프라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욕심`은 줄이되 `학습`을 늘려 갈등 요인을 없애자는 얘기인데, 이를 위해서는 법제 차원에서도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요약되는 대목이다.
이와 관련해서는 이미 변화가 시작됐다. 지난달(9월) `감정평가 선진화 3법`이 시행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감정평가의 객관ㆍ공정성 강화 ▲공시가격 적정성ㆍ효율성 개선 ▲한국감정원 기능 조정 등이 담겼다.
이와 관련해 오학우 감정평가사는 "감정평가 선진화 3법은 `감정평가의 내실을 다지고 공신력을 강화하는 방안`과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한국감정원과의 업무 조정` 등 크게 두 가지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 중 국민들이 감정평가의 서비스 수요 주체로서 기대할 수 있는 내용으로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3조 단서 조항에 감정평가의 기준으로 현재와 같이 표준지 공시지가의 적용을 원칙으로 하되 다만 적정한 실거래가 있는 경우 이를 기준으로 평가할 수 있다는 점과 부실 감정평가에 대한 징계 처분이 한층 강화된다는 점 등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감정원법」 제12조의 업무 조항 중 시행령에 위임된 내용 가운데 정비사업과 관련된 부분은 타당성 검증을 위탁 받거나 의뢰 또는 요청 받는 경우로 한하는 것으로 조정된 것에 대해 감정평가업계는 `감정평가법인과 한국감정원 간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해 일선 사업장들이 겪을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게 감정평가업계의 전반적인 평가로 파악됐다.
다만 업계는 감정평가가 정비사업에 있어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입을 모은다. 무엇보다 `감정평가사와 평가 대상자인 조합원 간 부정 청탁의 연결 고리 차단`, `종전자산평가의 기준이 되는 사업시행인가일의 명시화`, `감정평가 교육을 위한 제도적ㆍ재정적 지원` 등에 정부가 좀 더 깊이 고민하고 이를 반영해 조속히 법제화해야 한다는 점에서 민관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이들은 한목소리로 주문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0-14 · 뉴스공유일 : 2016-10-1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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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업계에 따르면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은 총 9만6855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10월 기준으로 16년 만에 최대치로 특히 수도권에 전체 물량의 70%에 달하는 6만7516가구가 집중됐다.
수도권에 공급량이 몰린 것은 오는 17일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 심사가 강화되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9월) HUG가 지정한 전국 24개 미분양 관리 지역의 분양 사업자는 분양보증 예비 심사로 사업성을 평가 받은 뒤 본심사를 받도록 절차가 강화되며, 분양보증 신청 때 지사 심사와 본사 심사를 모두 거쳐야 한다.
하지만 오는 16일까지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사업장은 예비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바로 이 점을 의식한 건설사와 시행사들이 서둘러 승인을 받고 올해 막바지 물량을 쏟아 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지금의 현상이 풀이된다.
공급 과잉 우려 증대… 업계 "올해보다 내년이 더 문제"
분양권 전매제한 줄줄이 해제… 박근혜정부 분양권 거래 사상 `최고`
분양 물량의 증가는 단기간의 `반짝 현상`으로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 이달 부동산업계 조사에 따르면 내년부터 2018년까지 전국에 76만 가구가 공급된다. 특히 2017~2018년 전체 입주 물량(76만5304가구)의 35.7%가 수도권에 집중되며 2기 신도시 개발이 활발한 화성과 용인, 시흥, 김포, 수원 등 5곳에는 전국 입주 물량의 18.2%인 13만8987가구가 몰려 있다.
이 시기는 `역대 최대 공급 시기`라고 불리던 2015년(52만 가구)과 2016년(44만 가구 예정) 사이에 분양이 이뤄진 아파트들이 입주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시기와 겹쳐 우려를 낳고 있다. 업계 한쪽에서는 이런 분양 기조를 유지한다면 2017년 하반기 이후에는 물량 폭탄이 터질 수 있다는 전망이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말 미국의 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금융기관들도 금리 인상을 더 이상 미룰 수는 없어 경제 위기가 도래할 수 있다고 금융업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한 경제 전문가는 "입주 물량이 집중될 2017년 말과 2018년에 역전세난이 발생하면 주택소유자의 주택 매각 요인으로 작용해 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면서 "주택 준공 이후 집단대출이 개인대출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상환 여력이 취약한 차주가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주택시장에 대한 다양한 우려와 달리 안팎의 상황은 물량 폭탄 가능성을 더욱 가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먼저 도시재정비업계에서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의 유예기간 만료가 다가옴에 따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들이 내년 말까지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기 위해 사업의 고삐를 죄고 있다. 이 때문에 최근 분양시장의 호황과 이를 염두에 둔 건설사들의 `밀어 내기`식 공급과 맞물려 서울시만 하더라도 올 하반기~내년 상반기 사이에 재건축 물량이 대거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서울 중심권의 경우 조합원분양분을 뺀 일반분양 물량이 많지 않아 시장이 충분히 소화할 수 있겠지만, 전체 시장를 놓고 보면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업계의 전망은 올해 말까지 수도권에서 전매가 가능한 분양권이 새롭게 6만 가구가 쏟아질 예정이라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건설사들이 앞 다퉈 분양한 아파트의 분양권이 전매제한 기한(▲민간택지 6개월 ▲공공택지 1년)이 이달을 기점으로 대거 풀린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4분기(10~12월) 전국의 전매제한 해제 대상 아파트는 총 5만8355가구에 이른다.
지역별로 보면 동탄2신도시 분양이 활발했던 화성시가 1만1025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평택시 8888가구, 파주시 운정신도시 6123가구, 남양주시 5142가구, 경기 김포시 4500가구 순으로 새 분양권이 많이 나온다. 서울시에서도 올 봄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군 10개 단지 3265가구의 전매제한이 일제히 해제된다. 강남구 개포지구 재건축 1호인 ▲`래미안블레스티지` 370가구가 지난 10일부터 거래 제한이 풀렸고, 이달 ▲`은평스카이뷰자이`(361가구) ▲`홍제원아이파크`(370가구) 등도 해제를 앞두고 있다. 또 오는 12월까지 ▲`흑석뉴타운롯데캐슬에듀포레`(222가구) ▲`래미안루체하임`(332가구) ▲`e편한세상상도노빌리티`(406가구) 등 흥행에 성공한 단지들의 분양권 전매가 자유로워질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일부 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은 지난 7월부터 분양권 매매가 3개월 연속 감소해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낙관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전매제한이 풀리는 것을 기점으로 분양권 매매만 활성화해 앞으로 풀릴 분양 물량이 실거주자에 의해 소화되는 것이 아니라 프리미엄을 노린 투자수요에 의해 좌지우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 부동산업계 전문가는 "실수요가 뒷받침되지 않고 휘발성이 강한 투자수요 우위(분양권 거래 활성화)의 시장은 불안정성이 높을 수밖에 없다"면서 "특히 오는 12월 미국의 금리 인상이 유력한 가운데 지나치게 레버리지 효과(leverage 效果ㆍ차입금을 지렛대 삼아 자기자본의 이익률을 높이는 행위)에 기대 시장에 발을 담근 투자자의 경우 국내 기준금리 인상과 그에 따른 시중금리의 연쇄 상승 사태가 벌어지게 되면 순식간에 가수요로 돌아선다는 점에서 심각성을 더한다"고 진단했다.
이 같은 진단에 설득력을 더하는 자료도 눈에 띈다. 한국감정원의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3년 7개월간 아파트 분양권 거래량이 114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박근혜정부의 분양권 거래량은 아파트 거래량에 비해 43%에 육박해, 이전 정부(노무현정부 29%, 이명박정부 27%)에 비해 월등히 높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 소속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은 "2013년 시작된 집단대출 규제 완화, 전매제한 완화 조치 등 서민들이 돈을 빌려 집을 사도록 유인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고, 그 결과가 분양권 거래량의 폭증과 가계부채 증가로 이어졌다"며 "현 정부가 내세운 창조경제는 부동산 투기 창조경제"라고 꼬집었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박근혜정부의 경제성장을 이끌어낸 주요 요인으로 건설투자, 특히 주거용 건물을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실제로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2/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자료에 따르면 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 중 건설투자가 1/4분기 6.8%, 2/4분기 2.9% 증가(전년 동기 대비 10.6%)해 여타 부문 성장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한 금융업계 전문가는 "건설투자를 제외하면 작년 성장률이 2.6%가 아닌 2.4%로 떨어진다는 분석이 나올 만큼 부동산 자금 쏠림 현상이 심각하다"며 "이는 올해에도 마찬가지였는데, 1분기와 2분기 성장률 2.8%, 3.2%(전년 동기 대비)에서 건설투자를 제외하면 각각 1.9%로 감소한다"고 말했다.
이는 사실상 현재 경제성장률을 지탱하는 기둥이 `주택 건설`임을 말해준다. 때문에 부동산시장 한쪽에서는 정부가 경제성장률을 유지하기 위해 부동산 경기 하락을 감수하는 `모험`은 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공급량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지 않는다는 예상이 가능한 대목이다.
뉴스테이 물량 증가도 우려… 공급 과잉기와 맞물리면 `재앙`
업계 "시장 외면 받을 가능성 커" 정부 "8년 이상 거주할 수 있어 안정적"
이런 상황 속에서 박근혜정부의 부동산 정책 중 가장 눈길을 끄는 뉴스테이(New Stayㆍ기업형 임대주택)도 출범한지 1년이 훌쩍 지났다. 뉴스테이는 일부 구역의 높은 청약률 성적에 힘입어 건설사들이 앞 다퉈 참여하고 있으나 그에 따른 공급 과잉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달 업계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전국에 공급되는 뉴스테이 물량은 1만5000가구에 이른다. 지난해 9월 공급 이후 추석 연휴 전까지 공급된 전체 물량 9500여 가구를 웃돈다. 더불어 2017년 뉴스테이 공급 예정 물량은 인허가 기준으로 4만1000가구, 입주자 모집 기준으로도 2만2000가구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내년까지 물량이 집중되면 자칫 공급 과잉으로 인기가 식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2017~2018년 입주 예정 물량이 시장에서 소화가 안 될 정도로 많다는 분석이 많은데, 시장에 공급이 넘쳐나면 일반분양 주택의 전세 물량 전환 증가로 보증부월세 구조인 뉴스테이가 상대적으로 취약해 임대료 하락 등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게다가 민간 건설사가 주도하는 뉴스테이 사업은 해당 사업 주체들의 수지타산 때문에 임대료의 가격탄력성(가격에 대한 수요의 탄력성)이 낮아 대응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뉴스테이 공급에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늘고 있다. 뉴스테이가 경쟁력을 잃을 것을 대비해 임대료 하락과 사업성 악화를 막기 위해서라도 공급 지역 안배와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한다.
하지만 이 같은 전망과 지적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입장은 `안일함` 그 자체로 파악됐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관계자는 "일각의 주택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는 8년 이상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성격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우`에 불과하다"며 "2017~2018년 입주 예정 물량도 시장에서 소화가 안 될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뉴스테이에 미치는 영향도 크지 않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엇갈린 업계… "정부 차원의 대책 필요" vs "주택시장 불씨 살리자"
정부의 이 같은 인식이 전해지면서 이를 질타하는 목소리도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도시재정비업계 전문가들은 서울ㆍ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 심화 및 공급 과잉에 따른 `2017년 대규모 미입주 대란설`을 정확히 인식하고 정부 차원의 대책이 강구돼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분양권 전매제한 조치, 청약 재당첨 제한, 담보인정비율(LTV)ㆍ총부채상환비율(DTI) 강화 등이 도입 가능한 규제라며 정부가 내년 대선을 의식하지 않고 부동산시장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반면 업계 한쪽에서는 최근 주택시장이 살아나면서 공급 과잉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러한 우려가 되레 집값을 하락시키고 분양권 전매 역시 줄어들게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를 보였다. 정부가 그때그때 조급한 마음으로 시장을 규제하거나 완화해서는 효과적인 주택정책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으로 풀이된다.
정부도 규제 강화를 부동산 정책의 중심에 둘 마음은 없는 듯하다. 국회 국토위 여당 간사인 이우현 의원이 지난달 29일 대표발의 한 「택지개발촉진법(이하 택촉법)」 폐지 법안에 눈길이 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와 관련해 이 의원 측은 "국토부 요청이 있어서 의원입법으로 택촉법 폐지 법안을 발의했다"며 "공공 주도의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을 내용으로 하는 현행법을 폐지함으로써 공공택지 및 주택시장을 정상화하고 대규모 토지 수용 등 과도한 규제를 합리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스스로 과도한 규제를 합리화하겠다고 법안 발의 취지를 밝힌 것이다.
시장의 의견이 갈리고 있는 상황에서 공급 과잉이 우려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말하는 정부. 정부의 인식과 바람대로 시장이 공급량을 소화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그 반대라면 그나마 부동산이란 `산소호흡기`로 연명하고 있는 우리 경제에는 치명상이 될 공산이 크다. 이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기울여야 한다는 업계 전문가들의 제언에 정부가 귀를 기울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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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6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첫 관문에서 발이 묶였다.
지난 13일 홍은동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옥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건설사 1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조만간 입찰 전반에 대한 논의를 위해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열고 유찰의 원인 등을 분석한 뒤 이를 바탕으로 새로이 입찰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도급제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3길 65-13(홍은동) 일대 1만10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최고 11층 아파트 4개동 199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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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경기 파주시 금촌2동제2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입찰에 돌입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3일 금촌2동제2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황유성)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기대에 부합할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는 단독으로 참가해야 한다. 입찰보증금은 20억 원이며, 입찰공고에 기재된 서류를 준비해 현설에 참석해야 입찰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의 순 공사비 예가는 약 1000억 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현설에서 알릴 계획이다"며 "많은 건설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파주 칠봉산로 415(금촌2동) 일대 3만4775.6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아파트 7개동 772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총 조합원 수는 243명으로 파악됐다. 최근 뉴스테이 사업 구역으로 결정된 이곳은 지난달(9월) 6일 하나자산신탁을 기업형 임대사업자로 선정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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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원 춘천시 약사촉진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입찰을 본격화했다.
17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약사촉진3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현설에서 조합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1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는 단독 및 공동으로 참가할 수 있다. 입찰보증금은 5억 원이며, 입찰공고에 기재된 서류를 준비해 현설에 참석해야 입찰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이 사업은 춘천시 약사동 156-1 일대 4만3563㎡에 용적률 295%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20~27층 아파트 7개동 873가구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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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지산시영1단지 재건축 시공자 입찰이 순항하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지난 14일 지산시영1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춘기)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10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쌍용건설 ▲우미건설 ▲대우건설 ▲고려개발 ▲계룡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서희건설 등 10곳이다"면서 "이에 따라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7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입찰마감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오는 12월 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지산중학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용학로 189(지산동) 일대 3만735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69.84%, 건폐율 24.1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아파트 8개동 873가구 및 상가 2개동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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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지역 주민의 고충과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수원·안양·인천 남동구 3개 지역에서 `정부3.0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권익위가 운영 중인 이동신문고는 권익위 분야별 전문조사관과 민간 협력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의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중심의 고충민원 상담 서비스다.
오는 19일에 운영하는 수원시청 이동신문고에는 인근 의왕시, 오산시, 화성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다. 그달 20일 안양시청 이동신문고에는 인근 과천시, 군포시, 시흥시 주민들이, 21일 인천 남동구청 이동신문고에는 인천광역시 전체(9개 군 구)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이용할 수 있다.
상담 분야는 일반행정, 문화, 교육, 노동, 산업, 농림, 환경, 도시계획, 교통, 도로, 세무, 주택, 건축, 경찰 등 모든 공공행정 분야이다.
또한 국민 편의를 위해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업해 법률, 소비자 피해, 사회복지, 지적(地籍)분쟁 등 생활 속 고충도 함께 상담한다.
이동신문고 현장을 찾은 주민들 중 신체적 불편함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대한한의사협회의 지원을 받아 한의사 무료 진료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권익위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이웃들` 복지사업과도 연계해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국민들의 고충을 적극 발굴해 해소할 예정이다.
올해 5월부터 고용노동부와 협업으로 일자리, 임금체불 등에 관한 상담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권익위는 "상담 중 바로 해결 가능하거나 단순 궁금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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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북한이 지난 주말 무수단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시도했으나 실패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17일)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북한의 도발에 대한 경고와 안보 현안을 논의한다.
박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앞서 지난 15일 무수단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시도한 북한을 강력히 규탄하고, 잇따른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며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더욱 강력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결의안의 조속한 채택 필요성과 국제사회의 공조를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대통령은 특히 최근 탈북 관련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탈북민 3만 명 시대를 앞두고 탈북과 북한 인권 등 대북 현안에 대한 입장을 언급할 가능성도 높을 전망이다.
한편, 박 대통령은 안보 현안과 함께 경제 현안에 대한 메시지도 밝힐 계획이다.
노동개혁 4법과 규제프리존특별법 등 경제활성화 법안의 조속한 국회 처리와, 조선업 구조조정 등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치권과 노동계의 협조를 주문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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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검찰이 계약 파기 공시 전에 미공개 정보를 유출한 의혹을 받고 있는 한미약품 본사를 압수수색 했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 부장검사)은 오늘(17일) 오전 서울 방이동 한미약품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30일 오전 9시 28분 독일 제약업체 베링거잉겔하임과 맺은 8500억 규모의 수출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하지만 전날인 29일 저녁 6시 53분에 계약파기 공시 내부정보가 SNS를 통해 유출됐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 13일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으로부터 이 사건을 넘겨받고 수사에 들어갔다.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미공개 내부 정보를 유출한 사람이 누구인지와 이 정보로 부당이득을 얻은 세력이 있는지 등을 수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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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 긍정률이 지난주에 비해 3%포인트 떨어지면서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14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26명을 대상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질문한 결과 26%는 긍정 평가했고 59%는 부정 평가했다. 14%는 의견을 유보했다.
박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은 올해 4월 총선 직후부터 지난주까지 약 6개월 동안 29~34% 범위를 오르내렸으나, 추석 직전인 9월 둘째 주 33%를 기록한 이후 최근 한 달간 연속 하락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반면 직무 수행 평가 부정률은 59%로 지난주보다 2%p 올라 3주 연속 부정률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세대별 긍/부정률은 20대 12%/71%, 30대 11%/76%, 40대 11%/74%, 50대 35%/52%, 60대 이상 55%/29%로 집계됐다.
주요 지지정당별로 살펴보면 새누리당 지지층(284명)은 64%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270명)과 국민의당 지지층(121명)은 각각 90%, 81%가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322명)에서도 부정적 평가가 53%로 더 많았다.
박 대통령의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대북/안보 정책`이 2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열심히 한다/노력한다` 17%, `외교/국제 관계` 12%, `주관, 소신/여론에 끌려가지 않음` 12%, `전반적으로 잘한다` 4% 등이 뒤를 이었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 이유로는 `소통 미흡`이 15%로 가장 많이 지적됐으며, 이어 `경제 정책` 14%, `독선/독단적` 7%, `인사 문제` 7%, `국정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 6%, `복지/서민 정책 미흡` 6%, `전반적으로 부족하다` 5%, `공약 실천 미흡` 4% 순이었다.
한편 10월 둘째 주 주요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28%, 더불어민주당 26%, 국민의당 12%, 정의당 3%로 나타났으며, 새누리당과 정의당 지지도는 지난주 대비 각각 2%p 하락했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각각 1%p, 2%p 상승했다.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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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이화여대가 최근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 씨의 딸 정유라 씨의 입학과 학점 등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학교 측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대 본부 측은 오늘(17일) 오후 4시에 교원과 교직원을 상대로, 오후 6시 반에는 학생과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해명하는 자리를 비공개로 열기로 했다.
이대는 정 씨가 승마 특기생으로 입학하는 과정에서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정 씨가 입학할 2015학년도부터 기존에 11개였던 체육특기자 대상 종목 수를 23개로 대폭 늘리고 여기에 정 씨의 전공인 승마를 포함시켰다는 것이다.
출석 관리와 학점 특혜 의혹도 있다. 정 씨는 수업에 제대로 출석하지 않고 과제물도 마감 시한을 넘겼지만 B학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특히 공개된 정 씨의 과제물에서는 `말에 움직임에 ㄸ라 부드럽게 다라가고…`, `운동후 뭉ㅊㄴ몸을풀기에도 좋습니다` 등 오탈자와 맞지 않은 띄어쓰기, 맞춤법이 곳곳에서 눈에 띄고 인터넷 블로그에 있는 글과 똑같은 내용이 담겨 있어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앞서 해당 수업을 담당한 이 모 체육과학부 교수는 정 씨가 과제물을 첨부하지 않고 이메일을 보냈지만 일반적으로 같은 상황에서 교수가 학생에게 보냈다고 이해하기 힘든 답변을 한 사실이 드러난바 있다.
이 교수는 정 씨가 보낸 이메일에 과제물이 첨부되지도 않았는데 "네, 잘하셨어요"라고 칭찬을 했고, 20분 뒤에는 "첨부가 되지 않았습니다. 다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경어를 쓰며 친절함을 보이기도 했다.
이달 16일 학교 생활환경관 건물에는 정 씨의 학점 특혜를 주장하는 한 학생의 대자보도 붙었다.
의류학과 16학번생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정유라씨와 같은 컬러플래닝과 디자인 분반에 있던 학생입니다`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통해 "정유라씨는 어떻게 수업에 단 한 번도 나오지 않고 최소 B 이상을 챙겨갈 수 있느냐"며 과목 담당인 유 모 교수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교수님은 정유라씨의 출석을 초기에 계속 불렀다. 심지어 `체육과학부 정유라 아는 사람이 있느냐`라고 묻기도 했고 `컬플(컬러플래닝과 디자인) 수강하고 싶은 애들도 많았는데 왜 이 학생은 수강신청을 해놓고 안 오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한 것을 똑똑히 기억한다"며 "나중에는 `얘는 이미 F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교수들은 학교를 둘러싼 각종 논란과 관련해 최경희 총장의 책임을 묻는 집단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화여대 교수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19일 본관 앞에서 최 총장의 해임을 촉구하는 집회와 시위를 열고, 이달 말까지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교수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6일 "입학ㆍ학사관리 관련 의혹이 연일 보도되고 있지만 학교 당국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기는커녕 옹색하고 진실과 거리가 먼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화 추락의 핵심에는 최 총장의 독단과 불통, 재단의 무능과 무책임이 자리하고 있다"며 "이제 많은 교수들이 적극적인 행동으로 뜻과 결의를 보여줄 때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집회에는 이대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교수 100명 정도가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0-17 · 뉴스공유일 : 2016-10-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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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송민순 회고록` 파문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은 오늘(18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유엔 북한 인권 결의안 대북 결재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한 총공세에 나선다.
특히 이날 긴급 의총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어서 새누리당은 강도 높은 압박을 통해 대대적인 여론몰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새누리당 지도부는 이번 논란에 따라 당내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대북결재 요청사건 TF(태스크포스)`를 구성했으며, 이후 `진상규명위원회`로 격상시켜 5선의 정갑윤 의원을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새누리당은 우선 논란의 당사자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명확한 입장표명을 최우선으로 요구하는 한편 진상규명을 위한 사실 파악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0-18 · 뉴스공유일 : 2016-10-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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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가시권에 뒀다.
18일 행당7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문기남) 등에 따르면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11월) 4일까지 공람키로 했다. 이는 지난 8월 11일 조합이 사업시행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데 따른 후속 절차다.
공람(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고산자로8나길 20(행당동) 일대 4만8345.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98.47%, 건폐율 15.9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949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뒤에는 조합 임원들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조합 임원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이후 시공자 선정 절차 등의 사업 일정은 새 조합 집행부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0-18 · 뉴스공유일 : 2016-10-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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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재개발)이 사업 주체 재구성을 위한 임시총회를 앞둬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8일 북아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서대문구청에서 조합 임원 선출 등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임시총회 비용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추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등 제 규정 변경의 건` ▲제4호 `조합장 선임의 건` ▲제5호 `감사 선임의 건` ▲제6호 `이사 선임의 건` ▲제7호 `대의원 선임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은 최근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ㆍ대의원) 선거의 입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그 결과 조합장 선거에는 기호 1번 이기봉, 기호 2번 정정숙 후보가 출마했다. 감사 선거와 이사 선거에는 각각 6명과 15명이, 대의원 후보로는 64명이 입후보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조합 임원 선거와 더불어 총회 예산안과 선거관리위원회 추인의 건 등이 상정될 예정이다"라며 "집행부는 총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총회 참석률을 높이기 위해 참석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서면결의서 제출자에게는 6만 원을, 서면결의서를 제출하고 현장에 참석한 자에게는 10만 원을 조합 집행부가 정상적으로 구성된 후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지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북아현로4사길 6(북아현동) 일대 11만9881㎡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14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1261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0-18 · 뉴스공유일 : 2016-10-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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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6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 간다.
지난 17일 홍은동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옥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를 찾기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는 2016년도 시공능력평가 순위 1~10위 업체만 참가할 수 있으며, 현설에 참가해야 입찰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3길 65-13(홍은동) 일대 1만10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최고 11층 아파트 4개동 199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0-18 · 뉴스공유일 : 2016-10-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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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사전 작업이 막바지에 도달했다.
18일 신흥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5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조합의 기 수행 업무 승인의 건` ▲제2호 `정관 변경의 건` ▲제3호 `정비사업비 변경의 건` ▲제4호 `2016년, 2017년 연간 자금 집행 계획 승인의 건` ▲제5호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 결의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아울러 통보8차공원아파트 관리단 집회 안건 4개(▲제1호 `관리단 집회 의장 선출의 건` ▲제2호 `입주자대표회 업무 조기 인수의 건` ▲제3호 `관리소장 등 인건비 지급의 건 등` ▲제4호 `미납 관리비 처리의 건`)도 다뤄질 것이라고 조합 측은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 289(신흥동) 일대 18만129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40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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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 간다.
18일 우동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은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15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공고에 기재된 서류를 준비해 현설에 참석해야 한다. 컨소시엄을 구성할 경우 2개 사 이내만 참여가 가능하다. 입찰보증금은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들에게만 공지된다고 조합 측은 전했다.
한편 정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동) 일대 16만7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30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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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광주광역시 우산구역 재개발사업이 순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 이어 조합원 분양신청을 앞두고 있어서다.
18일 우산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홍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말 조합원 분양신청서를 담은 우편물을 조합원들에게 발송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분양신청 통지일로부터 60일이 되는 오는 12월 하순까지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이후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우산구역은 지난해 7월 시공자로 GS건설-금호산업 컨소시엄을 선정한 뒤 지난달(9월)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등 사업 추진에 순항을 이어 가고 있는 몇 안 되는 광주 지역 재개발 현장으로 손꼽힌다.
한편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북구 토문화로2번길 36-5(우산동) 일대 15만3741.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16%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5~31층 아파트 2564가구(임대 218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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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대진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의 문을 열어젖혔다.
지난 18일 대진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차범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설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16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29길 16(방배동) 외 2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7층 아파트 1개 동 35가구를 건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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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성동구 성수3지구(재개발)가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19일 성수3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옥금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 내부 사정으로 설계자 선정 절차를 다시 밟게 됐다. 지난 9월 현설에 참여했던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정림종합건축사사무소 ▲현대종합건축사사무소 ▲강산종합건축사사무소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동일건축사사무소 ▲에이원디자인그룹 ▲범건축사사무소 ▲건원종합건축사사무소 등 11개 업체를 지명했다"며 "다음 달(11월) 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성덕정21길 3(성수동) 일대 11만419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8%, 용적률 317%를 적용한 아파트 1852가구(임대 315가구 포함)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100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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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송파구 장미1ㆍ2ㆍ3차(재건축ㆍ신천장미)가 협력 업체 선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일 장미1ㆍ2ㆍ3차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김광언)에 따르면 추진위가 지난 1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입찰에 12개 업체가 참여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입찰에 ▲다우엠엔지 ▲주성시엠시 ▲제이앤케이도시정비-이정원이엔씨 컨소시엄 ▲효령씨앤디 ▲피닉스씨엠씨-클럽코리아 컨소시엄 ▲신한피앤씨 ▲진흥정보산업 ▲남제씨앤디 ▲씨티빌드건설 ▲진명시엔디 ▲한국씨엠개발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등 12개 업체가 참여했다"면서 "오늘은 오후 4시에 설계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좋은 업체가 많이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설계자 입찰까지 순탄하게 치러지면 올해 12월 말~내년 1월 초 주요 협력 업체 선정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주민총회 개최를 목표로 그 준비에 최선을 다한다는 구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04(신천동) 일대 34만3266.7㎡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4009명(추후 변동 가능)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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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주를 앞두고 있는 서울 은평구 응암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귀추가 주목된다.
19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응암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수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지난 13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앞서 조합은 지난 10일 임시총회를 개최해 관리처분계획(안) 등에 대해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았고 이번 인가는 그 결과물이라고 조합 측은 전했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조합 내부 사정으로 인해 이주가 지연됐다"라며 "이에 따라 오는 12월께 이주를 개시하고 내년 6월께 착공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로20길 15-2(응암동) 일대 4만39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7%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최고 23층 공동주택 4개동 872가구(임대 127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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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은평구 응암3구역(재건축)이 사업 주체 재구성을 위한 임시총회를 앞둬 귀추가 주목된다.
19일 응암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원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한성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4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임원(조합장ㆍ이사) 보궐 선임의 건` ▲제2호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제3호 `재산세 납부 방법 의결의 건` ▲제4호 `창호 특화 공사(방범 안전창)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내년 2월로 계획된 관리처분 변경총회 개최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합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응암로16길 37(응암동) 일대 3만9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6.8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공동주택 9개동 678가구(일반분양 292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GS건설이 시공을 맡아 `백련산파크자이`로 탈바꿈할 예정인 이곳은 지난 6월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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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충북 청주시 운천주공 재건축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진다.
19일 운천주공 재건축 조합(조합장 백승호)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수의계약 대상자 모집 공고를 냈다. 이는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유찰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2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수의계약 대상자 신청을 접수한다. 팩스 신청은 23일 오후 4시까지다. 현장설명회는 팩스 응모 신청서에 `응모 안내서`를 이메일 등으로 발송하는 것으로 대체한다.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이 기간 안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해야 하며 서류 제출 시 1억 원을 조합 지정 계좌로 이체 후 입금증을 제출해야 한다. 컨소시엄을 구성할 경우 2개 사 이내만 참여가 가능하다.
조합 관계자는 "앞선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발 빠르게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공고를 내게 됐다"며 "빠른 공고가 이뤄진 만큼 건설사들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흥덕구 1순환로501번길 15(신봉동) 일대 약 7만757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약 19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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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2단지가 유연한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연기했다.
19일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천성우)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8월 28일 총회 의결 이후 30일간의 공람 기간을 거쳐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으나, 이 일정을 뒤로 미뤘다.
이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은 오는 28일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해 경기도 `주거정책위원회`의 관리처분인가 시기 조정 심의를 거치지 않고 인가 절차를 진행하는 것으로 과천시 관계 부서와 협의를 마쳤다"면서 "다음 달(11월) 중순 안에 관리처분인가를 받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조합은 이주 관련 금융기관 대출 협의, 이주계획 수립 등 이주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주 예정 시기는 2017년 1월로, 4~5개월간 이뤄질 전망이다. 이후 철거 작업을 거친 뒤 그해 가을쯤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44(별양동) 일원 11만806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27.46%, 건폐율 15.9%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2129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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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부천시 동신아파트(재건축)가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9일 동신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웅석)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성광감리교회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관리처분계획(안) 내용을 골자로 한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면서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면 곧바로 관리처분인가를 관할관청에 접수시킬 계획이며, 오는 11월 말~12월 초 사이에 이주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577번가길 54(괴안동) 일대 4만2951.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여기에는 건폐율 16.98%, 용적률 249.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9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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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영등포구 공작아파트가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신탁 방식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9일 (가칭) 공작아파트 정비사업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에 따르면 운영위는 다음 달(11월) 3일까지 신탁 방식 재건축 사업 동의서를 징구한다.
안내문에 따르면 운영위는 지난 9월 24일, 이달 6일과 13일에 설명회를 통해 ▲공공성에 의한 투명한 사업 관리로 갈등 최소화 ▲신속한 사업 진행 ▲전문적인 사업 관리 ▲시공자 및 기타 용역 등 관련 업체에 대한 교섭력 강화 ▲정비구역 지정 이후 인허가 비용, 설계비, 공사비를 포함한 사업비 조달 가능 등 신탁 방식의 장점을 설명한바 있다.
아울러 설명회를 마친 후 `설명회 결과 의견 조사`를 위한 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지난 13일 답변 결과는 `긍정` 의견이 대다수이고 `반대`가 없어 설문을 진행하지 않았다.
운영위 관계자는 "어제(18일)부터 동의서 징구를 진행해 뚜렷한 동의율은 나오지 않았지만 설명회 당시 분위기가 좋았던 것은 사실이다"며 "동의서 징구를 마친 뒤에 구체적인 계획이 나올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에 복합 재건축 추진 방식에서 신탁사 방식으로 선회한 공작아파트가 가시적인 움직임을 보여 구체적인 사업계획 윤곽이 드러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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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전북 전주시 우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사업시행인가를 가시권에 뒀기 때문이다.
19일 우아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상경)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기린중학교 강당에서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0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제3호 `사업시행계획서 작성 및 신청 동의의 건` ▲제4호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5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6호 `설계자 용역 변경(추가) 승인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7호 `대의원 해임의 건` ▲제8호 `협력 업체 선정 추인 및 비용 지급 결의의 건` ▲제9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10호 `총회 결의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인가 신청일 등 추후 일정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우아로 33(우아동3가) 일대 4만9114.1㎡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1%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15개동 9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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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남성 육아휴직이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9월 남성 육아휴직자는 5398명으로 전년 대비 53.2% 증가했다.
전체 육아휴직자는 6만 787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이 가운데 남성 육아휴직자 비율은 7.9%를 돌파했다. 전년 동기 5.4%였던 것에 비교하면 2.3%p 증가했다.
특히 `100인 이상~300인 미만 기업`의 남성 육아휴직자는 69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빠의 달` 이용자 수는 1878명으로 전년 동기 967명 대비 94% 증가했다. 남성 비율은 88.6%를 기록했다.
고용부는 "아빠의 달 사용인원의 확대는 올해부터 아빠의 달 지원기간을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한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 하반기부터 둘째 자녀를 대상으로 아빠의 달 제도를 사용하는 경우(엄마·아빠가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 첫 3개월의 육아휴직급여 상한액을 200만 원으로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도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9월 말 기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사용자 수는 2100명으로 전년 대비 38.3% 증가했다. 남성의 사용은 전년 126명 대비 2배 이상 상승한 297명을 기록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활용은 인력 공백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300인 미만 기업의 활용 비율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300인 미만 기업의 사용자수는 1678명으로 전체의 79.9%를 차지했다.
정부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사용기간을 최대 2년까지 확대(현재 최대 1년)하고, 분할 사용 횟수도 현재 2회에서 3회로 확대하는 내용의 `남녀 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해 내년 시행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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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장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은 매우 소중하다. 근래 충주에서 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 이신혜 장학회장은 어린이와 재미있는 케익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밝게 자랄 수 있는 동기와 긍정적 마인드를 심어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고 여유롭게 하는 것은 무엇보다 사랑의 힘일 것이다. 사회 전반적으로 부의 양극화가 심각해지다보니 빈곤한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삶의 진정한 보람은 나를 통해 상처 받은 이들이 심적 힐링이 되는 것이라 본다.
이날 `쿠킹클래스`를 통해 아이들에게 엄마의 마음을 전해주며, 건강에도 좋은 요거트를 이용해 만든 케익은 성장하는 아이들의 건강식으로 소홀함 없이 준비됐다.
또한 건강과 함께 인성이 강조되는 요즘 시대에 여러 사람들에게 활력과 행복을 전하기 위해서는 어른들이 먼저 솔선수범 모범이 돼야 어린이들이 보고 배울 것으로 다 같이 공감했다. 이런 가운데 정서적으로 서로간의 친밀도와 소통에 의해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정착되어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
더욱이 피폐하고 경직화 되어가는 사회 내에서 사랑의 손길은 누군가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 할뿐 아니라, 차후 훌륭한 구성원으로 키워낼 것이다.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가운데 상생의 공동체의식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다.
한편, 이신혜 회장과 어린이들이 이날 만든 사랑의 케익은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몸이 아프고 불편한 `충주 숭덕재활원` 어린이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숙명여대 미술사학과 석사과정에 재직 중인 이신혜는 `정경부인`과 `탄생 연꽃(蓮)`에 이어 `일월도`와 `용 승천`으로 자신 만의 독특한 창작열을 더하는 등 내년 미술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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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천연 기능성 화장품이 여성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면서 국내 화장품시장에서는 보기 드물게 화학 성분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천연 화장품을 개발한 여성 CEO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백설침향의 백희순(51)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재)한국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부산센터에 입주해 있는 백설침향 백희순 대표는 아모레 뷰티아카데미를 수료하고, 오랫 동안 미용학원에서 학원강사로 활동했고, 중국에서 샵을 운영한바 있다.
웨딩샵 에스테틱 실장으로 근무하면서 피부관리를 위한 천역팩 등을 만들어 천연화장품을 고객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심한 끝에 침향나무 등을 이용한 에센스 오일을 개발하게 되었다.
지난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화장품산업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2014년 기초 화장품 제품류 생산액은 5조929억원으로 전년대비 12.7% 증가했다.
세부유형별로는 로션과 크림(1조9520억원)의 생산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에센스/오일, 수렴/유연/영양 화장수가 각각 1조465억원, 7230억원이 생산되었다.
세계화장품 시장규모도 같은 해 2598억 달러로 전년대비 4.3%증가하는 등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화장품시장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 대표는 이 같은 화장품시장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유해성 논란이 끊이지 않아 천연기능성 제품으로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백 대표가 개발한 천연기능성 화장품인 백설침향 에센스는 침향으로 천연방부효과를 내고 있어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침향은 물속에 가라앉는 향나무라는 의미인데 나무에 상처를 입거나 썩게 되면 상처 난 부위나 손상된 부위를 치유하기 위해 수지가 생겨나게 되는데 옛부터 이것을 약재로 사용했다.
동의보감에서는 침향이 △정신안정 △헛기침과 가래 △성기능 향상 △부스럼 △ 수족냉증 등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고, 침향은 향기가 강하기 때문에 더운 지방에서는 방부효과와 함께 향료로 이용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또 고대 이집트에서는 미이라를 제작할 때도 사용되었고, 예수님의 시체에 침향을 함께 넣어서 장례를 지냈다는 기록되어 있을 만큼 방부효과가 뛰어나다.
결핵균을 죽일 만큼 강력한 균억제 효과가 있는 가 하면 기를 발하여 마음을 안정되고 편안하게 하여 기의 순환을 돕고 강력한 항균작용을 가지고 있다.
특히 기존 화장품에는 유화제, 방부제, 계면활성제, 점증제 등 최소 30가지 이상 첨가물이 들어 오랫동안 사용 시 피부에 모공을 막는 등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백 대표가 만든 에센스 오일은 침향, 땅콩오일 등 5가지 자연 원료만을 이용해 만들었다.
때문에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단일품으로도 다른 영양크림 등의 제품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백 대표는 "화학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만들었기에 재료 선택과 제조방법 등의 많은 시간과 시행착오를 거쳤다"면서 "쉽지만은 않았던 과정이지만 내가 사용하고 내 가족이 사용한다는 마음으로 건강하게, 자연 그대로를 선물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백 대표는 미얀마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10월 초 미얀마를 방문해서 양곤호텔 내에 있는 뷰티샵과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미얀마 골든파크(한국식 찜질방) 내에 미용학원 개설, 피부관리실 및 헤어샵 운영, 현지 공장 설립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11월초 국내 클라우드 펀딩을 시작으로 국내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백 대표는 "여자의 몸으로 공장을 직접 운영해 제품을 생산하겠다는 생각은 전혀 못했다"면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에 도움으로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천연기능성 화장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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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김태희 · http://www.areyou.co.kr
[문화뉴스] 이영범ㆍ노유정 부부가 오랜 별거 끝에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21일 한 월간지에 따르면 이영범ㆍ노유정 부부는 4년간의 별거 끝에 지난해 4월 이혼했다. 노유정은 별거 후 현재까지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며 지하 단칸방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이영범은 현재 KBS2 드라마 '여자의 비밀'에 출연 중이다.
노유정은 해당 단독 인터뷰에서 "결혼 생활 동안 단 한 번도 행복한 적 없었다"고 밝혔고 "이혼 조건이 언론 매체에 전남편 얘기를 하지 않는 것과 아이들 성을 바꾸지 않는 것이었다"며 그간 숨어 지낼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함께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충격적인 고백들을 털어놓았다.
또한 노유정은 "애들 아빠가 드라마에 출연 중이라 식당에서 일하는 나를 보고 사람들이 '탤런트 아내가 왜 시장에 나와 남편 얼굴에 똥칠을 하느냐'는 말에 더 이상 숨길 수 없어 인터뷰에 응하게 됐다"고 그간의 심경을 전했다. 이어 "누구의 아내가 아닌 그냥 열심히 사는 사람으로 바라봤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방송 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노유정은 1986년 MBC 특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다수의 예능프로그램, 토크쇼, 드라마에 출연해왔다.
문화뉴스 김태희 기자 thkim22@munhwanews.com원문보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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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MC 및 기상캐스터 박은지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박은지는 최근 뷰티 관련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오랜 내공 덕분에 OBS 경인TV '뷰티STAR그램' 시즌1~2, KSTAR '진짜 뷰티', FashionN '팔로우 미 스페셜' 등 각종 뷰티 전문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또한 개성과 장점을 살린 감각적 패션과 때와 장소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으로 어느 무대에서나 주목을 받고 있다. 개인 블로그인 'Egee Beauty'를 개설해 메이크업부터 의상 코디까지 자신의 노하우를 영상 및 사진 등으로 공개하며 대중으로부터 '뷰티 크리에이터'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사실 박은지는 MBC 기상캐스터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변신했고, 안정된 진행 능력과 밝고 상큼한 매력으로 방송계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현재 박은지는 OBS 경인TV '뷰티STAR그램' 시즌2, 채널A '카톡쇼4', YTN 사이언스 '맑은 공기를 부탁해' 등에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여기에 박은지는 최근 감초 연기자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현재 수목극 1위를 차지하고 있는 SBS '질투의 화신'에서 아나운서 박진 역으로 출연 중인 그는 수년간 방송국에서 활동한 경험을 밑거름 삼아 실감 나는 '생활밀착형'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 9회에서는 기상캐스터 표나리(공효진 분)를 향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분위기와 재미를 살리는 감초 연기를 보여줬다. 지난 2012년 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그는 이후 SBS '출생의 비밀', tvN '감자별 2013QR3', '꽃할배 수사대', KBS2 '부탁해요, 엄마', 웹드라마 '연애세포 시즌2', 영화 '오늘의 연애'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이처럼 분야를 뛰어넘는 박은지의 활약상은 개성, 노하우, 자기 관리라는 삼박자를 두루 갖추고 있어 가능했다는 평가다. 특유의 밝은 캐릭터로 친근한 매력을 주는 데다 오랜 시간 동안 쌓인 경험에 노력까지 아끼지 않아 기복 없는 활동을 보여줬다는 것. 무엇보다 그는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어 향후 행보가 기대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꼽히고 있다.원문보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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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 http://www.areyou.co.kr
(전주=포커스뉴스) 23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6-2017 KCC KBL 프로농구 전주KCC 대 창원LG의 홈 개막전 경기에 앞서 걸그룹 '와썹'이 축하공연으로 관중들을 유혹하고 있다. 원문보기김성수 기자 ikss@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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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의정부시 가능생활권2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31일 가능생활권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9일 오후 2시 예다움 웨딩홀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5명 중 6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12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2호 `시공자 도급계약 결의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안) 결의의 건` ▲제4호 `관리처분계획(안) 변경 결의의 건` ▲제5호 `현금청산 대상자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제6호 `정비사업비 변경의 건` ▲제7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및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8호 `일반분양 시 분양가 증감 사항 및 분양 조건 이사회 위임의 건` ▲제9호 `보류지 처분에 대한 이사회 위임의 건` ▲제10호 `분양보증계약 체결 및 분양보증서 발급에 관한 결의의 건` ▲제11호 `이주비ㆍ주거이전비ㆍ영업보상비 등 지급의 건` ▲제12호 `이주 시기 결의 및 이주비용 등 사업비 지출 및 미이주자 손해배상청구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다음 달(11월) 중순 인가 신청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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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재개발)이 사업 주체 재구성을 위한 임시총회를 성공적으로 매듭지었다.
지난 30일 오후 3시 북아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구역 인근 서대문구청에서 조합 임원 선출 등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261명 중 69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임시총회 비용 및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637표, 반대 12표, 무효ㆍ기권 44표)` ▲제2호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추인의 건(찬성 647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43표)` ▲제3호 `조합 정관 등 제 규정 변경의 건(찬성 647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45표)` ▲제4호 `조합장 선임의 건` ▲제5호 `감사 선임의 건` ▲제6호 `이사 선임의 건` ▲제7호 `대의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이날 조합원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던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ㆍ대의원) 선거 결과, 조합장에는 정정숙 후보(407표)가 투표 참가자의 약 2/3로부터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감사 선거와 이사 선거 결과, 각각 3명(김창오, 권시혁, 인복환)과 10명(이중빈, 민민수, 오정환, 김인학, 조주형, 김용숙, 이성배, 김영산, 김종원, 조재천)이, 대의원은 52명이 선출됐다.
정정숙 조합장 당선인은 "우리 정비사업이 하루빨리 정상화해 투명하고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재개발사업의 성패가 속도에 달려 있는 만큼 관할관청ㆍ시공자 등과 긴밀히 협력해 신속히 관리처분 단계를 밟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어 "아울러 우리 구역은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충정로역의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명문 학교가 즐비한 교육환경으로 신속히 사업이 진행된다면 틀림없이 조합원들에게 큰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북아현로4사길 6(북아현동) 일대 11만9881㎡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14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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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국정농단' 의혹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60·개명 후 최서원)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최씨는 대통령 연설문을 비롯해 외교·안보 등이 담긴 문서의 사전 입수, 미르·K스포츠 재단 자금의 개인 유용 의혹 등이 불거지자 독일로 출국한 뒤 잠적생활을 이어가다 지난 30일 극비리에 입국했다.원문보기양지웅 기자 yangdoo@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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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인철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국정농단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씨가 31일 오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원문보기김인철 기자 yatoya@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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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장지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인기가 좀처럼 식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0%대 시청률을 넘나들며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구가했던 드라마는 종영 이후 2주 가까이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화제를 뿌리며 가장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는 저력을 과시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31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10월 3주차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평가' 결과 한 주간 시청자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프로그램으로 조사됐다.지난 8월 22일 처음으로 전파를 탄 '구르미 그린 달빛'은 같은 조사의 9월 2주 조사에서 처음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뒤로 10월 1주 조사까지 5주 연속으로 이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장기집권했다. 이후 지난 18일 최종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하면서 해당 조사의 1위를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게 내줬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구르미 그린 달빛'이 물러간 뒤에서야 10월 2주차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평가에서 처음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으로 뽑혔다. 그러나 한 주 만에 다시 '구르미 그린 달빛'이 1위로 올라서면서 왕좌를 다시금 내주게 됐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것 외에도 '주목하는 프로그램', '지지하는 프로그램', '관심 높은 프로그램' 등 모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미 종영한 프로그램이 해당 조사의 순위를 다시 끌어올리는 일은 이례적인 일이라는 평가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첫방송에서 시청률 8.3%(닐슨코리아 전국기준), 2회에서 8.5%를 기록한 데 이어 3회에서 16.0%를 나타내며 처음으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후 18회로 종영하기까지 단 한차례도 왕좌를 경쟁작에 넘겨주지 않으며 월화극의 강자로 군림했다. 한편 31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하는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한 것 외에 '주목하는 프로그램' 부문 6위, '관심 높은 프로그램' 부문 3위, '지지하는 프로그램' 부문 3위 등을 차지했다. 원문보기장지훈 기자 jangpro@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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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이유지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31일 최순실씨의 국정개입 논란과 관련, "거국중립내각이 되려면 박근혜 대통령이 총리에게 국정의 전권을 맡길 것을 선언하면서 국민의 대의기구인 국회에 총리를 추천해줄 것을 정중하게 요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문재인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대통령이 국정에서 손을 떼는 수순이 해법입니다'라는 입장문을 전해 이같이 밝히며 "새 총리의 제청으로 새 내각이 구성되면 대통령은 국정에서 손을 떼야할 것"이라고 했다.문 전 대표는 이어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에게 묻는다. 꼬리 자르기를 시작한 것인가? 진실 은폐에 나선 것인가? 시간을 벌어 짝퉁 거국내각으로 위기를 모면할 심산인가? 이 나라가 그렇게 만만한가? 국민들이 그렇게 우스워 보이느냐"고 힐난했다.또 "새누리당이 거국중립내각의 총리를 추천했다는 보도를 보면서 분노를 느낀다"며 "작금의 사태 본질은 최순실 게이트가 아니라 박근혜 게이트라는 점이며 새누리당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공동책임이 있다.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석고대죄 하면서 자숙해야 마땅하다"고 촉구했다. 또한 "거국중립내각 제안의 본질에 대해서도 명확히 말씀드린다. 새누리당이 총리를 추천하는 내각이 무슨 거국중립내각인가"라며 "또 다시 국민을 속이는 짓이며, 국면을 모면하고 전환하려는 잔꾀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거국중립내각은 새누리당이 구성하는 것이 아니고, 몇몇 유력 정치인들이 만드는 것도 아니다"라며 "거국중립내각은 국민이 만드는 것"이라 강조했다.문 전 대표는 "국정수행 자격과 능력을 잃은 대통령을 대신해 다음 정부 출범 때까지 과도적으로 국정을 담당시키기 위해 국민이 만드는 것"이라며 "지금이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마지막 기회라는 사실을 직시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원문보기이유지 기자 sdyouji@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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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덕녕 기자 · http://www.areyou.co.kr
3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인천서창2지구 13블록에 세워지는 `인천서창2꿈에그린` 뉴스테이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인천서창2꿈에그린`은 전용면적 74~84㎡로 구성되고, 74㎡A 248가구, 74㎡B 100가구, 84㎡A 640가구, 84㎡B 224가구 등 1212가구가 공급된다.
`인천서창2꿈에그린`는 다양한 보증금선택제가 시행되기 때문에 전 가구 월 20만 원대 임대료 선택이 가능하다.
특별공급은 재능 기부 31가구를 공급하고, 일반 공급은 1181가구를 공급한다.
특별공급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진행해 마지막 날(7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일반 공급은 하루 뒤인 8일부터 10일까지 이틀 간 진행해 이달 1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1만2000호의 뉴스테이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며, 5만5000호의 사업부지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03 · 뉴스공유일 : 2016-11-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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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시공자 교체 가능성이 제기돼 왔던 서울 용산구 효창6구역(재개발)이 새 시공자 선정에 나서 관심이 쏠린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효창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성운)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번 입찰은 조합이 시공자인 한화건설에 요구한 `사업시행인가 이후 효창6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의지 표명`에 사 측이 소극적으로 임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조합은 지난 6월 본보와의 인터뷰 당시 리스크 최소화 차원에서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조합 측 기대에 부합할 경우 입찰은 다음 달(12월) 26일 오후 3시에 마감된다.
효창6구역 재개발 시공권에 관심이 있는 건설사는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50억 원(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조합에 내야 한다. 또한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조합의 사전 동의 없이 행한 일체의 개별 홍보 등 입찰 규정 위반 시 응찰 자격이 박탈될 수 있다.
이번 입찰은 공동 도급이 불가하다. 계획세대수가 500가구 미만인 사업 규모를 고려한 포석으로 보인다. 공사비 예가는 792억2626만1000원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임정로29길 17-11(효창동) 일대 1만8256.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14.01%, 건폐율 33.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14층 아파트 7개동 385가구(임대 58가구 포함) 및 상가 1개동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현 조합원 수는 26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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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노원구 월계4구역 재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달(10월) 27일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구보를 통해 월계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영길)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25일 승인했다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월계동 672 일대 2만37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3.46%, 용적률 168.9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9층 공동주택 3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3일 김영길 조합장은 "공정률이 85% 이상 수준을 보여 201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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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건축심의 단계에서 답보 상태에 들어갔던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이 돌파구 마련에 나서 관심이 쏠린다.
3일 한남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천복궁교회 3층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6년도 수입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2016년도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차입금 추인 및 원리금 상환 승인의 건` ▲제4호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선거관리규정 개정안 승인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9월 서울시가 `한남뉴타운 재개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조합 입장에서 수긍할 수 없는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지만 계속되는 사업비 지출과 부동산 경기를 고려해 더 이상 사업이 지체되면 안 된다는 판단하에 이를 따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총회에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을 상정한 것은 그 후속 조치다. 또한 이번 총회는 장기간 사업이 지체되면서 흐트러진 조합 내부를 재정비하고 결속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남뉴타운 재개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한남3구역 내 한광교회 및 이슬람 사원과 그 주변 일부 지역은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살려 존치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반면 지하 도로 건립은 백지화했고, 시 조치에 따른 사업 중단으로 발생된 금융비용 등을 보상하고 사업성을 보전해준다는 시의 약속은 이행되지 않은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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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 재개발사업에 활기가 돌 전망이다. 내부 재정비에 성공하며 사업 추진력을 얻었기 때문이다.
3일 거제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안실근)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10월) 29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거제교회 드림센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428명 중 115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 상정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등 5개 안건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면서 "이에 따라 조합은 올해 안에, 현재 90% 이상을 완료한 이주 및 철거 절차를 마무리 짓고, 내년에 동ㆍ호수 추첨, 일반분양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금용로11번길 4(거제동) 일원 18만7335㎡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3.48%, 용적률 256.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4295가구(임대 224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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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서대신6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달(10월) 27일 부산 서구(구청장 박극제)는 서대신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수일)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그달 31일부터 이달 30일 오후 5시까지 공람한다고 밝혔다.
공고에 따르면 변경 내용은 건축면적(5511㎡→5507㎡), 총면적(12만4235㎡→12만4285㎡), 건폐율(15.73%→15.72%) 및 보류지 평형(전용면적 84㎡A 1가구→84㎡B 1가구), 조합원ㆍ일반분양 평형(전용면적 84㎡A ▲조합원 184가구→183가구 ▲일반분양 56가구→57가구, 84㎡B ▲조합원 15가구→16가구 ▲일반분양 132가구→131가구) 등이다.
3일 조합 관계자는 "오는 12월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을 진행하고 2017년 2월 일반분양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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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남구 삼성홍실(재건축)이 내부 결속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를 갖는다.
3일 삼성홍실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우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봉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대의원 선출의 건` ▲제2호 `조합장 선출 관련 예산안 승인의 건(선거관리위원회ㆍ총회 예산안)` ▲제3호 `조합장 선출의 건` 등 3개 안건이 상정된다.
이곳은 2001년 4월 대림산업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2002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으나 내부 사정으로 사업이 중단된바 있다. 그러던 중 작년 5월 서울시 도시계획심의에서 정비계획(안)이 통과되면서 정상화했고, 현재 건축심의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128길 15(삼성동) 일대 2만56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8%를 적용한 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9개동 997가구(임대 20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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