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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남 창원시 양덕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가시권에 뒀다. 지난달(10월) 31일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양덕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공람(안)을 공고했다. 이는 조합이 사업시행계획(안)을 시에 접수시킨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공람은 이달 15일까지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서6길 6(양덕동) 일대 1만9113.9㎡에는 용적률 269.51%를 적용한 지상 최고 30층 아파트 6개동 480가구(임대 16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한편 양덕3구역의 착공 예정 시기는 2017년 6월로,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9개월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공은 코오롱글로벌이 맡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03 · 뉴스공유일 : 2016-11-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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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성북구 정릉골구역(재개발)이 설계자 선정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오는 8일 일반에 공개될 정릉골구역 재개발 설계자 입찰공고에 따르면 추진위(위원장 김인철)는 이달 16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기대에 부합하면 추진위는 오는 28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설에 반드시 참가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솔샘로15가길 50-4(정릉3동) 일대 20만3965㎡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여기에는 공동주택 1417가구(임대주택 건립 계획 없음) 등이 공급된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637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03 · 뉴스공유일 : 2016-11-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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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남 창원시 문화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입찰에 돌입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문화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심재석)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기대에 부합할 경우 조합은 다음 달(12월) 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는 2016년도 시공능력평가 순위 10위 이내 업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컨소시엄 참여가 가능하다. 입찰보증금은 30억 원이며, 입찰공고에 기재된 서류를 준비해 현설에 참석해야 입찰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의 순 공사비 예가는 아직 미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현설에서 알릴 계획이다"며 "많은 건설사들이 참여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문화서9길 3(문화동) 일대 9만6555㎡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9개동 16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51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03 · 뉴스공유일 : 2016-11-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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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 재개발사업이 성공적인 관리처분 진행을 위한 선행 작업에 한창이다. 4일 미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해 조합원 감정평가를 진행 중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 감정평가 진행과 더불어 현금청산자 및 상가 조합원들의 감정평가를 위한 감정평가업자를 별도로 선정해야 한다. 현금청산자의 과반수가 동의할 경우 1곳을 새로 선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조합은 오는 7일 현금청산에 필요한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키 위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곳은 2012년 3월 조합을 설립한 후 2013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2014년 7월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은 감정평가를 완수한 뒤 곧바로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64길 8(미아동) 일대 5만94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6.65%, 건폐율 23.94%를 적용한 아파트 10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04 · 뉴스공유일 : 2016-11-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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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미추1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4일 미추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지만 라인건설만 참여, 유효경쟁 미성립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다음 주 이사회를 통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이르면 다음 달(12월) 초 수의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해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 수가 다수로 이뤄지지 못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게 됐다"며 "다음 주에 이사회를 통해 수의계약 방식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제일로24번길 52(주안2동) 일대 6만455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아파트 143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04 · 뉴스공유일 : 2016-11-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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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시공자 입찰 과정에서 현대건설이 담합을 주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이곳은 얼마 전 무상지분율 변동 논란을 겪은 터라 자칫 시공자 무효 사태가 벌어질 수 있어 주목된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재찬ㆍ이하 공정위)에 따르면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의 시공자인 현대건설사업단(4개 사 컨소시엄)이 2010년 8월 진행된 시공자 입찰에서 유찰을 막기 위해 중견 업체를 들러리로 세웠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지난달(10월)부터 현대건설 컨소시엄의 주간사인 현대건설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 받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한 중견 건설사 관계자는 "공정위에서 둔촌주공 시공자 입찰과 관련해 조사가 나온 것은 사실이다. 몇 년 전에 일인 데다 담당자들 역시 대부분 바뀌어 제출할 관련 자료가 없는 상황이다. 다만 당시 도시재정비업계 다수 현장에서 들러리 입찰이 관행처럼 이뤄졌다"면서 "공정위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조만간 입찰 담합에 대한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특히 2010년 부동산 경기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당시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은 무상지분율 최저 기준을 160%로 제시하는 등 까다로운 조건을 내세워 건설사들이 입찰 참여를 기피했다는 게 건설업계의 설명으로, 공정위는 이 부분을 주목해 입찰 담합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찰 가능성이 높았던 당시 입찰 상황은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한 중견 건설사를 들러리로 세웠다는 의혹의 정황 증거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당시 조합이 입찰 자격을 부여한 23곳 건설사 가운데 입찰에 참여한 3곳 중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제외하면 모두 중견 건설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었다는 게 결정적 근거로 작용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 측은 "당시 담합이 이뤄지지 않았고 할 필요도 없는 상황이었다. 당시 시공자 선정에 대해 불만을 품은 일부 조합원의 고발에 따라 공정위가 조사에 착수한 것에 불과하다"고 해명했다. 이같이 담합 의혹이 증폭되는 가운데 이곳 사업에 적지 않은 파장이 일 수 있다는 게 조합 안팎의 예상이다. 관리처분 단계를 밟고 있는 둔촌주공은 시공자 선정 당시 건설사가 제시한 무상지분율이 하락하면서 조합원들의 불만이 상승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런 상황에서 공정위 수사 결과 담합이 사실로 판명될 경우 자칫하다간 조합원들 사이에서 시공자 교체 요구까지 나올 수 있다. 이에 따라 4개 사 중 `최대 주주`인 현대건설(시공 지분 28%ㆍ수주 금액 7478억3039만2120원)의 책임론도 더욱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공정위 조사 결과에 따라 둔촌주공은 물론 현재 사 측이 수주에 공을 들이고 있는 서초구 방배6구역(재건축)까지 불똥이 튈 수 있어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07 · 뉴스공유일 : 2016-11-0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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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수원시 팔달10구역(115-9구역ㆍ재개발)이 관리처분을 매듭짓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21일 팔달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전용선 조합장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안디옥교회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각종 결의 및 진행 사항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제3호 `공사도급계약 체결의 건` ▲제4호 `201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정비사업비 자금 운용 계획안 승인의 건` ▲제6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 및 인가 신청의 건` ▲제7호 `자금 차입 및 상환 방법 결정의 건` ▲제8호 `일반분양 보증 약정 체결의 건` ▲제9호 `이주 관련 사항 승인 및 제반 사항의 이사회 위임의 건` ▲제10호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등 10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전용선 조합장은 "올해 상반기 조합원 분양신청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조합은 사업시행계획을 토대로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해 왔다. 지난달(10월) 시공자(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와 본계약 체결에 이어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세지로233번길 23(인계동) 일대 17만16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4.72%를 적용한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30개동 343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1 · 뉴스공유일 : 2016-11-2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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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아유경제 편집국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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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11-28 · 뉴스공유일 : 2016-12-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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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용산구 이촌동 중산아파트(이하 이촌중산) 재건축사업이 추진위원 선출 일정을 유보했다. 29일 이촌중산 재건축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관계자는 "원래 이달 26일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설립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내부 사정으로 다음 달(12월)로 미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구체적인 총회 일정은 조만간 정할 계획이며 이 자리에서는 추진위원장, 감사 등 추진위원 선출 및 추진위 발족을 위한 주민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촌중산은 과거 한 차례 추진위를 설립했으나 당시 추진위원장의 유고로 사업이 오랫동안 중단되면서 추진위를 다시 설립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선관위 관계자는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9 · 뉴스공유일 : 2016-12-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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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남 창원시 가음8구역(재건축)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본격화했다. 지난 24일 가음8구역 재건축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ㆍ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는(이하 현설)는 다음 달(12월) 2일 오후 3시 럭키아파트 단지 사랑방(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78번길 16)에서 열린다. 현설에서 추진위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경우 추진위는 같은 달 13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능하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반드시 참석해야 응찰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78번길 16(가음동) 일원 4만3451.6㎡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9 · 뉴스공유일 : 2016-12-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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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고양시 능곡연합(재건축)이 설계자 선정 작업에 돌입했다. 능곡연합 재건축 조합은 지난 28일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기대에 부합하면 조합은 같은 달 5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설에 반드시 참가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103번길 108(토당동) 일대 3만335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3.12%를 적용한 공동주택 834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9 · 뉴스공유일 : 2016-12-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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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대문구 홍은13구역(재개발)이 새 시공자를 찾아 나섰다. 29일 홍은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종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다음 달(12월) 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된다. 현설 결과가 기대에 미칠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3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컨소시엄 가능)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해 7월 시공자로 일성건설을 선정한 바 있지만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앞둔 시점에서 자금 조달 관련 문제로 인해 결별 수순을 밟기로 했다"며 "조합은 조속히 새 시공자를 선정해 빠른 사업 정상화를 이뤄 낼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9가길 20(홍은동) 일대 4만7199㎡에 공동주택 8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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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정릉골구역(재개발)이 설계자 선정을 눈앞에 뒀다. 29일 정릉골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김인철)에 따르면 추진위가 지난 28일 오후 5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마감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5개 사가 참가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설계자 입찰에 ▲유민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에이그룹건축사사무소 ▲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 ▲아이티엠코퍼레이션건축사사무소 ▲그룹환경종합건축사사무소 등 5개 업체가 참여했다"면서 "조합설립동의율 75%를 달성했기에 내년 1월 5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조합 임원 선거 관련 공고를 낸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솔샘로15가길 50-4(정릉3동) 일대 20만3965㎡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1417가구(임대주택 없음) 등이 공급된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63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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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초량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9일 초량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정기)에 따르면 조합은 새달 4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노블리아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이사회, 대의원회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시공자 (본)계약 승인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안) 결의의 건` ▲제4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약정 체결 위임의 건` ▲제5호 `정비사업 자금 대출보증 체결 또는 자금의 차입을 위한 금융기관 선정, 자금의 차입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6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6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까지 총회 이후 인가 신청일 등의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으나,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제반 업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홍곡로 39(초량동) 일대 2만208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1.77%, 용적률 240.78%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6~28층 공동주택 449가구(임대 2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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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구로구 오류현대연립(재건축)의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행보에 `파란불`이 켜졌다. 29일 오류현대연립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전대의)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5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및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정비업자 현설에는 17개 업체, 설계자 현설에는 13개 업체가 참가했다. 제한경쟁입찰이지만 구역이 작은 편이라 크게 제한을 두지 않아 결과가 좋았던 것 같다"며 "이에 추진위는 다음 달(12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오류로 62-15(오류동) 일대 2만322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177%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최고 13층 아파트 9개동 387가구(추후 변경 가능)가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9 · 뉴스공유일 : 2016-12-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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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방배삼익(재건축)이 `제2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내실을 다지기 위한 주민총회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29일 방배삼익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2월 8일 오후 7시 단지 인근 성덕교회에서 사업 주체를 구성하기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현재 우리 구역은 추진위원장이 공석이다. 이번 총회를 통해 추진위원장 선출 등 9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라며 "그 자리에서 내년 상반기 공적 자금 대여를 위한 논의도 이뤄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34길 79(방배동) 일대 2만9470.2㎡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용적률 280%를 적용한 지상 최고 26층 아파트 8개동 590가구 등이 들어선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46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9 · 뉴스공유일 : 2016-12-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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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광장(재건축)이 사업 주체를 구성하기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여의도광장 재건축 추진위는 오는 12월 10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윤중중학교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8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운영규정 개정의 건` ▲제2호 `선거관리규정 추인의 건` ▲제3호 `선거관리위원 구성 추인의 건` ▲제4호 `주민총회 비용 조달 및 상환의 건` ▲제5호 `주민총회 비용 지출 계획 승인의 건` ▲제6호 `추진위원장 선임의 건` ▲제7호 `감사 선임의 건` ▲제8호 `추진위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여의도동) 일대 5만320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1978년 지상 최고 14층 아파트 10개동 744가구로 건립됐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73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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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재건축사업을 두고 강남구가 서울시의 층수 제한은 부당하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28일 코엑스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주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유관 업체 등과 함께 공동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2시간에 걸쳐 진행된 설명회에서 주민들의 명백한 요구 사항과 생생한 분노를 다시 한 번 재확인한 강남구는 서울시의 일방적인 지구단위계획 전환에 따른 주민 불이익 우려를 불식시키고 주민의 요구대로 재건축을 추진해야 한다고 시에 강력히 요청했다. 설명회에서 드러난 압구정아파트지구 주민들의 요구 사항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됐다. ▲층수 규제 완화 ▲재건축 지연으로 인한 주민 부담 최소화 ▲추진위 구성을 위한 공공지원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날 설명회에서 주민들은 지구단위계획 전환에 따른 정비구역 결정 고시가 이뤄지지 않아 추진위 구성이 가능한지에 대해 강남구청장은 구역별 주민 의견을 청취해 50% 이상 동의가 있을 경우 공공지원을 통해 추진위 구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강남구는 `층수 규제 완화`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지역적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천편일률적으로 35층으로 제한하는 것은 높이를 활용한 역동적인 스카이라인 형성을 막아 한강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강남구는 압구정아파트지구 기본계획 변경(안)이 완료되면 바로 추진위를 구성해 조속히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는 시점에서 서울시의 일방적인 개발 방식 전환으로 사업이 지연됨에 따라 압구정아파트지구 주민들이 부담하게 될 재건축부담금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다. 강남구 관계자는 "압구정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변경이 완료되면 바로 추진위를 구성하고 조속히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는 시점에서 서울시의 지구단위계획 전환은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중점을 둬 개발하기보다 시가 개발을 주도해 상업시설 변경에 따른 개발 이익을 얻으려는 다른 목적에서 이뤄진 조치 같다"며 "사업 전환에 대한 명확한 사유를 밝혀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시장님, 재건축에 천편일률적인 35층 고수는 정말 시대착오적입니다. 서울의 상징, 한강변의 경관은 첨단적이고 역동적이어야 합니다. 주민의 뜻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그리고 저는 2015년 3월 16일 이후 공문으로만 10차례 면담 신청을 했습니다. 소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호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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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동삼1구역(재개발)이 수의계약으로 방식을 전환해 시공자 선정에 나선다. 29일 동삼1구역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마감일은 현장설명회에서 고지될 예정이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한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동삼로59번길 46(동삼동) 일대 21만43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09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현 조합원 수는 565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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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민수진 기자] 대전광역시 대화동2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29일 대화동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종윤)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1개 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이 5번째 입찰이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를 선정하게 됐다. 이날 동양만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며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12월 말~내년 1월 초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동심8길 2(대화동) 일대 5만564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현 조합원 수는 33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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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영등포구 신길7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내부 정비 작업을 완료했기 때문이다. 30일 신길7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선돈)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9일 오후 3시 인근 남서울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11명 중 478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구립 어린이집 유치와 관련된 의결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선정(입주 관리, 빛 공해 심의, 기반시설 감리 등) 의결의 건` ▲제3호 `보류 지분 매각, 잔여 세대 처분 시 처분 대상자 결정 및 일정 등에 관한 이사회 위임 의결의 건` ▲제4호 `2016년 조합의 사업비 지출 및 예산안 등의 변경 계획 의결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추가 자금) 그 방법과 이율 및 상환 방법 등에 관한 의결의 건` ▲제6호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제7호 `총회 결의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제8호 `시공자(삼성물산 건설부문)와의 협의(안) 의결의 건` ▲제9호 `관리처분계획(안) 변경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조만간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신청할 방침"이라면서 "또한 예정대로 2017년 4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1993 일대 9만3728.5㎡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7%, 용적률 259.9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공동주택 1521가구(임대 13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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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부천시 삼협연립 및 단독주택(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1차 관문을 성공적으로 넘었다. 30일 삼협연립 및 단독주택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영희)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5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제일건설 ▲이수건설 ▲라일건설 ▲대우산업개발 ▲진성그린건설-㈜씨엘 컨소시엄 등이다"라며 "예정대로 입찰은 다음 달(12월) 12일 오후 6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마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입찰마감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는다면 내년 1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미로 156번가길 32-14(원미동) 일대 1만5460.6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1층~지상 최고 13층 아파트 3개동 118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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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십정5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30일 십정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병렬)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좋으면 조합은 같은 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공고에 기재된 서류를 준비해 현설에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컨소시엄 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정석로15번길 59-3(십정동) 일대 9만969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99.96%, 건폐율 13.51%를 적용한 공동주택 2240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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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신암1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30일 신암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9일 새 시공자 선정에 필요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다음 달(12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현설 결과가 좋으면 조합은 내년 1월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마감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해 시공자를 선정했으나, 전 시공자의 부도로 부득이하게 결별하게 됐다"면서 "사업 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새 시공자 선정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조합원들께서 우려하시는 시업 지연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 157-25(신암동) 일대 7만990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여기에는 아파트 16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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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지난 11월 3일 발표한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 형성을 통한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 방안`의 후속 조치로서 `1순위 청약 시 청약 일정 분리` 방안을 내일(1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는 전국 청약 가능 지역의 입주자모집승인 신청을 받는 데 있어 1일차 특별공급, 2일차 1순위, 3일차 2순위 순서로 진행돼 1순위 청약을 하루에 몰아서 접수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오는 12월 1일부터는 1일 차에 특별공급이 진행되는 것은 같지만 2일 차에는 1순위 중 해당 지역(특별시ㆍ광역시ㆍ시군에 한함)의 거주자만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3일 차에는 1순위 중 서울ㆍ인천ㆍ경기, 대전ㆍ세종ㆍ충남, 충북, 광주ㆍ전남, 전북, 대구ㆍ경북, 부산ㆍ울산ㆍ경남, 제주 등 도 단위 청약 가능 지역에서 이미 청약을 접수시킨 해당지역(특별시ㆍ광역시ㆍ시군)을 뺀 나머지 지역의 거주자가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즉 1순위 청약이 이틀에 걸쳐 접수되는 것이다. 이어 4일 차에는 2순위 청약이 실시된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공급하는 주택의 경우 수도권(서울ㆍ인천ㆍ경기) 주민 모두가 1순위 청약이 가능하나 경쟁이 있을 경우 서울 주민이 우선시된다. 다만 세종시 등 기타 지역에 일정 물량이 반드시 배정돼야 하는 경우에는 청약 일정 분리를 적용하지 않는다고 국토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해당 지역에서 1순위 마감 시 당첨 가능성이 없는 기타 지역은 접수를 생략하게 되므로 청약 경쟁률이 과도하게 부풀려지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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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골안주택(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청신호`가 켜졌다. 30일 골안주택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9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계룡건설 ▲코오롱글로벌 ▲화성산업 ▲한라 ▲동원개발 ▲이수건설 등이 참여함에 따라 오는 12월 22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명로14길 30(대명동) 일대 5만967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69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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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제주 해녀 문화가 유네스코 지정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됐다. 문화재청은 지난달(11월) 30일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열린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 간 위원회(이하 문형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제주 해녀 문화가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됐다고 밝혔다. 문형유산위원회는 제주 해녀 문화가 지역의 독특한 문화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점, 자연 친화적인 방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하는 점, 관련 지식과 기술이 공동체를 통해 전승된다는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24개 위원국으로 구성된 무형유산위원회는 무형유산 등재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10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전문가 심사 기구(Evaluation Body)는 제주 해녀 문화가 무형유산 심사 기준 5개를 모두 충족한다고 결정하고, 무형유산위원회에 `등재 권고` 판정을 내렸다. 이번에 등재된 제주 해녀 문화 덕분에 우리나라가 보유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은 19개로 늘어났다.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 ▲판소리 ▲강릉단오제 ▲남사당놀이 ▲강강술래 ▲영산재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 ▲처용무 ▲가곡 ▲매사냥 ▲대목장 ▲줄타기 ▲한산 모시 짜기 ▲택견 ▲아리랑 ▲김장 문화 ▲농악 ▲줄다리기 ▲제주 해녀 문화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한편 문화재청은 이번 무형유산 등재를 기념해 오는 5일부터 2017년 3월 31일까지 `제주 해녀 문화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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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지난달(11월) 30일(현지 시간) 북한의 석탄 수출 상한제, 수출 금지 광물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신규 대북 제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안보리는 이날 오전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어 지난 9월 9일 북한의 5차 핵실험을 강력 규탄하고 응징하기 위한 대북제재 결의 2321호를 회의에 참석한 15개 이사국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 9월 북한의 5차 핵실험 이후 82일 만에 채택됐으며, 북한 핵·미사일 문제와 관련된 안보리의 78번째 결의이다. 신규 결의안의 최대 특징은 지난 3월 채택된 결의 2270호의 틀을 그대로 가져오되 허점으로 지적됐던 북한 석탄 수출의 총량을 제한하는 `상한제`를 도입해 실질적인 북한의 자금줄을 압박하겠다는 데에 있다. 신규 결의 2321호에 따르면 안보리는 모든 유엔 회원국으로 수출되는 북한의 석탄 수출액이 총 4억 87만 18달러, 또는 수출량이 총 750만 톤(두 기준 중 낮은 쪽)을 초과하지 않는다는 데에 합의했다. 이는 지난해 북한의 석탄 수출액 약 10억5000만 달러(1960만 톤)를 기준으로 북한의 대중 수출액과 수출량 대비 각각 38%인 수치로, 이번 결의의 최대 성과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 함께 결의 2270호에 명시된 석탄, 철, 철광석, 금, 바나듐광, 티타늄광, 희토류 이외에도 은, 동, 아연, 니켈 등 4가지를 수출 금지 품목에 추가했다. 결의안은 또한 대외교역 분야와 관련해 북한이 대형 조형물을 제작해 판매하는 것도 금지했으며, 유엔 회원국도 북한에 헬리콥터, 선박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했다. 아울러 대외 활동을 위축시키는 선박 제재도 대폭 강화했다. 북한이 소유, 운영, 통제하는 선박에 대한 보험 및 재보험 서비스 제공도 금지했으며, 북한 선박의 제3국 편의치적 등록도 전면금지했다. 북한에 대한 항공기와 선박 대여 및 승무원 제공을 금지하고, 회원국 선박과 항공기에 북한 승무원을 고용할 수 없도록 했다. 외교부는 "이번 안보리 결의안은 국제사회 전체가 북한의 도발을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북한이 핵개발 야욕을 포기하지 않으면 감내하기 어려운 결과에 직면할 것임을 강력히 경고한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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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남구 대치2지구(재건축)가 시공자 입찰을 본격화했다. 지난달(11월) 30일 대치2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그달 18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다. 현설 결과가 좋으면 조합은 내년 1월 2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역삼로92길 53(대치동) 일대 1만4594㎡ 내 단독ㆍ연립주택 206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19.99%를 적용한 지상 7~15층 아파트 6개동 268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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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수원시 팔달10구역(115-9구역ㆍ재개발)이 조만간 관리처분 단계를 매듭지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가 신청에 필요한 제반 절차를 사실상 끝마쳤기 때문이다. 1일 팔달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용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11월) 30일 구역 인근 안디옥교회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55명 중 직접 참석 305명을 포함한 833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각종 결의 및 진행 사항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제3호 `공사도급계약 체결의 건` ▲제4호 `201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정비사업비 자금 운용계획(안) 승인의 건` ▲제6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 및 인가 신청의 건` ▲제7호 `자금 차입 및 상환 방법 결정의 건` ▲제8호 `일반분양 보증 약정 체결의 건` ▲제9호 `이주 관련 사항 승인 및 제반 사항의 이사회 위임의 건` ▲제10호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등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관리처분계획(안) 승인 및 인가 신청의 건은 전체 833표 중 807표의 찬성으로 통과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달 15일 주민 공람이 완료되는 대로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내년 1월 중 인가를 받으면 본격적인 이주 준비에 돌입해 그해 3월 중순에는 이주를 시작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세지로233번길 23(인계동) 일대 17만16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4.72%를 적용한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30개동 343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은 올 상반기 조합원 분양신청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사업시행계획을 토대로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해 왔다. 지난 10월 시공자(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와 본계약 체결에 성공한 뒤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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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방부가 경북 성주군 롯데그룹 소유 골프장에 주한 미군의 사드(THAADㆍ종말 단계 고고도 지역방어 체계) 포대를 배치하는 대신 남양주에 위치한 군 소유 땅으로 보상해주기로 했다. 지난달(11월) 16일 국방부는 지난 9월 30일 사드용 대지 선정 이후 대지 취득을 위해 롯데상사 측과 협의를 진행해 온 결과, 「국유재산법」 등에 따라 `롯데스카이힐 성주 컨트리클럽`과 유휴 예정 군용지인 경기 남양주시 땅을 교환하기 위해 양쪽 교환 대상 대지에 대해 감정평가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교환 대상지는 남양주시 퇴계원면에 있는 육군 제2군수지원사령부 예하 부대로 이곳에 주둔한 15보급대대와 7급양대는 부대 이전 계획에 따라 내년까지 경기 포천시 등으로 옮겨 간다. 국방부는 이를 롯데 측에 제공하고 사드 포대를 배치하기로 한 성주 골프장 대지 148만 ㎡를, 롯데로부터 모두 넘겨받는다. 남양주 군 소유 땅은 20만 ㎡로 크기가 성주 골프장의 1/7에 불과하지만, 수도권과 가까워 공시지가가 1400억 원에 달한다. 따라서 남양주 땅이 더 비싼 만큼 20만 ㎡ 가운데 골프장 대지 감정가 대상 면적만 롯데 측이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방부는 사드용 대지 취득 이후 이어질 한미 양국 간 주둔군 지위 협정(SOFA)상 대지 공여 및 시설 공사 등에 대해서는 미국 측과 협의 중이며,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사드 배치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한 군사 전문가는 "실제 사드 배치 및 운용 개시 시점은 성주군, 김천시 주민 등을 포함해 국내 반발 여론을 어떻게 설득하느냐가 변수"라며 "또한 야당이 대지를 교환하는 대토(代土) 방식에 대해서도 국회 동의가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사드를 둘러싼 잡음은 끊이질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어 "아울러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요구할 가능성이 큰 도널드 트럼프 신임 행정부의 정책 변화 여부도 관건으로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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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는 글로벌 IT 기업 구글(Google)의 지도 국외 반출 신청에 대한 `지도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에서 "지도의 국외 반출을 허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지난달(11월) 18일 밝혔다. 이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미래창조과학부,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행정자치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정보원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회의의 요지는 구글의 지도 반출 요청이 남북 간 대치 국면에서 안보 위험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에 허용할 수 없다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글 위성 영상에 대한 보안 처리 등 안보 우려 해소를 위한 보완 방안을 제시했으나 구글 측에서 이를 수용하지 않음에 따라 지도 반출을 불허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다. 정부는 내외국 기업에 대한 차별 없는 공간정보의 개방 등을 통해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자동차 등 신기술 발전 및 관광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관련 정책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며, 향후 구글 측의 입장 변화 등으로 재신청이 있을 경우 재검토할 방침이다. 당초 안보와 통상 이슈 사이에서 각 부처가 줄다리기를 했던 상황에서 안보에 방점을 찍은 만큼 우려는 남아 있다. 특히 자국 산업 보호를 강조한 도널드 트럼프가 차기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되면서 미국 정부의 통상 압력이 커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나아가 국내 IT 기업들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숙제를 안게 됐다. 특히 구글이 지도 데이터 재신청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이 경우 협의체도 재검토에 나서겠다고 밝힌 만큼 이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반대 진영에서는 전 세계 유일무이한 분단국가인 한국의 정밀 지도 해외 반출은 언제든 안보에 심각한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동안 지도 반출 논의 과정에서 구글의 여러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났고 의혹을 명확하게 밝히지 않아 정부보다는 구글의 양보가 부족했다는 인식에 힘이 실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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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 편집국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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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오늘(6일) 삼성, 현대기아차 등 9개 그룹 총수를 대상으로 첫 청문회를 개최한다. 이날 청문회는 박근혜 대통령이 미르ㆍK스포츠재단 모금 등을 위해 접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대기업 총수 9명이 모두 출석할 예정이어서 이번 `최순실 국조`의 최대 정점이 될 전망이다. 청문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등이 출석해 질문 공세에 놓일 예정이다. 특히 이날 청문회의 핵심은 삼성과 롯데 등 재벌 총수들의 미르ㆍK스포츠재단 출연금 납부가 박 대통령의 모금 강요나 정권으로부터의 압력에 의한 것이었는지에 대한 대가성 여부다. 만약 총수 증인들의 공개적 증언을 통해 출연금의 대가성 여부가 확인될 경우 박 대통령에게 제3자 뇌물죄를 적용할 수 있어 파문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오는 9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예정돼 있는 만큼 이들의 증언은 탄핵안 가결 여부에도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조특위는 이날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국민연금을 동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 대해서도 집중 추궁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오늘 청문회 결과가 향후 기업 이미지와 경영전략은 물론 탄핵정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재계와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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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강복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민의당 천정배 의원(광주 서구을)은 지난 5일 "야 3당은 흔들림 없이 완벽히 공조해 오는 9일 탄핵 소추(안)을 가결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및 국정정상화 운동본부회의에서 "야당의원들은 이 지상과제에 각자의 정치생명을 걸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천 의원은 "야당은 이 엄중한 상황에서 극히 신중하고 사려 깊게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면서 "특히 서로에게 상처가 되거나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언행을 삼가야 하는데 민주당 추미애 대표 등의 최근 언동은 비판 받아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새누리당 비상시국회의 소속 의원들이 탄핵소추 표결에 참여키로 한 것을 환영한다"며 "이는 이들 의원들의 애국심의 발로이기도 하지만, 위대한 국민의 승리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누리당의 다른 의원들도 지금이라도 탄핵 대열에 합류함으로써 국민의 명령에 복종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면서 "국민들은 탄핵에 반대하는 정치세력과 정치인을 영구히 퇴출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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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 지정 이후 주택 하나를 두 명이 함께 취득했더라도 분양권을 늘리기 위한 꼼수인 `지분 쪼개기`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ㆍ이하 국민권익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게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 안의 주택 공동 소유자 중 1인에게 분양 주택 1가구를 공급하라는 권고를 내렸다고 지난 5일 밝혔다. 2005년 8월 LH는 인천시 용마루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해 주민 공람ㆍ공고를 하고, 2012년 8월 보상에 착수했다. 민원인 A씨는 2008년 8월 이 구역 안 주택을 종전 소유자로부터 지인과 함께 2인 공동 소유(지분 각 1/2)로 취득했다.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에 따라 토지등소유자에 대해 분양 주택 공급 대상 여부를 심사한 LH는 올해 3월 A씨에게 분양 주택 공급 대상 부적격자로 통보했다. LH 측은 "사업 인정 고시일 이후 종전 토지 및 건축물의 소유자로부터 토지 또는 건축물을 분리해 취득하거나 소유권의 일부만 취득한 경우 분양 주택 공급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부적격 사유를 밝혔다. 이에 A씨는 "사업 인정 고시일 이후 종전 토지 및 건축물의 소유자로부터 단순히 2인 공동 소유로 일괄 승계해 취득했을 뿐, 필지를 분할하거나 토지와 건물을 분리하지 않아 분양 주택 대상자 권리를 추가하는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면서 공동 소유자 중 1인에게 1주택을 공급해야 한다고 민원을 제기했다. 공동 소유자 중 1인인 A씨가 지분 일부만을 소유하고 있지만 종전 소유자가 소유권 전부를 이전해 종전 소유자의 권리가 A씨 등 공동 소유자에게 승계된 것으로 봐야 한다는 게 국민권익위의 판단인 셈이다. 또한 국민권익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조는 정비사업과 관련해 권리 변동이 있을 때는 새 권리자가 그 권리와 의무를 승계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또 종전 소유자가 공급 받을 예정이던 1가구를 공급 받는 것이므로 분양 주택의 공급량을 늘리는 편법인 `지분 쪼개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이 같은 판단을 내린 이유를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주택 공급 방안이 `소유권의 일부만을 취득한 자`를 분양 주택 공급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규정한 것은 종전 소유자가 분양권을 유지한 채 추가로 분양주택을 신청하는 `지분 쪼개기`를 제한하려는 취지"라며 "해당 민원은 주택 소유자의 권리 `승계`와 `지분 쪼개기`에 대한 내부 규정을 잘못 적용한 사례이다.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와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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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광진구 모진연립(재건축) 조합 설립 작업이 미뤄졌다. 6일 모진연립 재건축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일 오후 7시 구역 인근 화양동 주민센터에서 열기로 했던 조합 창립총회를 연기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 내부 사정으로 인해 총회를 연기하게 됐다"며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지만, 관련 사항을 정리한 후 조합 설립 절차에 재돌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진구 광나루로20길 23(화양동) 일대 2만3223㎡를 대상으로 한다. 토지등소유자는 2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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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동구 천호3구역(재건축)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서 관심이 쏠린다. 지난 2일 천호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변현원)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감정평자업자 현장설명회를 실시하지 않고 공고문 등에 첨부된 입찰지침서 배부로 현장설명회를 대신한다. 이어 오는 1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감정평자업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접수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실시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78길 15-16(천호동) 일대 2만3266.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49.5%, 건폐율 3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아파트 547가구(임대 4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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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광주광역시 계림8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눈앞에 뒀다. 6일 계림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반재민)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광주중앙성결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5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 의결의 건` ▲제2호 `공사도급계약서 변경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 변경의 건` ▲제4호 `표준 사업 약정서 추인의 건` ▲제5호 `사업 추진을 위한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다면 곧바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시에 접수시킬 예정이다"면서 "이후 동ㆍ호수 추첨을 거쳐 내년 일반분양 절차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경양로236번길 16(계림동) 일원 9만7233㎡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332.4%, 건폐율 17.7%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22~34층 아파트 16개동 1824가구(임대 159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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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재개발)이 사업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옮겨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린다. 6일 한남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성조)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1시 구역 인근 캐피탈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했으며 지난 10월 발표된 서울시의 한남뉴타운 재개발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 변경에 대한 사항을 논의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상업지역 제척 및 사업성 점검 등을 거쳐 내년 4월에 관련 총회를 개최하기로 중지를 모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우사단로4길 79(보광동) 일대 16만232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214%, 건폐율 60%를 적용한 아파트 19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현 조합원 수는 109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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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초량3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업계 등에 따르면 초량3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3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노블리아 4층 루비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는 당초 조합이 지난 9월 3일 개최키로 했던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내부 사정으로 연기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이에 따라 총회 일정이 약 4개월 미뤄진 만큼 입찰에 참여한 호반건설과 일성건설 중 한 곳이 시공자로 선정되는 오는 17일 총회에 업계 안팎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홍곡로23번길 7(초량동) 일원 1만746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5개동 426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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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수원시 영통2구역 재건축사업에 의미 있는 진전 하나가 이뤄졌다. 6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영통2구역 재건축 추진위는 지난 3일 추진위 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진위원, 토지등소유자들을 비롯해 이 지역 정관계 인사 등이 참석해 행정절차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이날 이상조 위원장은 "수원시의 공공지원으로 인해 재건축 추진위가 바르고 빠르게 설립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수원시장님과 시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영통2구역 재건축 추진위는 공공지원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바르고 빠른 재건축을 통해 명실상부한 명품 아파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6일 수원시 재개발팀 관계자는 "이번 개소식을 통해 영통2구역 재건축사업이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2구역은 수원시 공공지원제 첫 적용 대상으로, 지난 10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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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주택조합 조합원이 조합을 탈퇴할 경우 비용 환급을 청구할 수 있는 등 주택조합사업 관련 문제에 대한 개선 방안을 담은 「주택법」 일부 개정안(대안)이 공포됐다. 지난 2일 공포ㆍ시행에 들어간 개정안에 따르면 조합원의 조합 탈퇴 및 환급 관련 규정을 신설하고 업무 대행자가 주택조합의 업무를 대행할 수 있는 범위를 조합원 모집, 토지 확보, 조합설립인가, 신청 업무 등으로 구체화했으며, 업무 대행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조합 또는 조합원의 피해에 대해 업무 대행자에게 손해배상책임을 부여했다. 개정안은 또 국토교통부 장관이 표준 업무 대행 계약서를 작성해 보급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조합설립인가를 받거나 인가 받은 내용을 변경하기 위해 조합원을 모집하려는 경우에는 해당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한 후 공개 모집하도록 하고 이미 조합원 모집 신고가 이뤄진 사업 대지와 중복되는 등의 경우에는 그 신고 수리를 거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개 모집 이후 조합원 탈퇴 등으로 인한 결원을 충원하거나 미달된 조합원을 재모집하는 경우에는 선착순 방식으로 조합원을 모집할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주택조합이 공동 사업 주체인 시공자를 선정한 경우에는 그 시공자가 국토교통부령이 정하는 기관의 시공보증서를 주택조합에 제출하도록 하고 사업계획승인권자가 착공 신고를 받는 경우 이의 제출 여부를 확인하도록 해 시공자의 파산 등으로 인한 조합원 피해를 방지하기로 했다. 특히 주택조합의 조합원을 신고하지 않고 모집하거나 공개 모집하지 않는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해 주택조합사업으로 인한 각종 부작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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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달서구12구역(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6일 달서구1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7시 메종드빌 하우스웨딩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시공자 선정 및 도급계약 체결의 건` ▲제2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의 건` ▲제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에 관한 결의의 건` ▲제4호 `협력 업체 계약 추인의 건` 등 4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특히 제1호 안건인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조합이 화성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총회에 해당 업체를 상정해 조합원 의견을 물을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사업에 속도가 붙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월배로73길 53(송현동) 일대 약 8만384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1470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7 · 뉴스공유일 : 2016-12-0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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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대문구 홍은1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6일 홍은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종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일 개최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5곳이 참여했다. 설명회에 모습을 드러낸 건설사는 ▲쌍용건설 ▲두산건설 ▲신동아건설 ▲호반건설 ▲삼호 등이다. 다만 후속 절차인 입찰마감은 연기됐다. 조합 관계자는 "원래 오는 23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었으나 참여 업체들이 사업비ㆍ공사비 등 사업제안서상의 사업 조건을 구체화하기 위한 시간을 요청해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 내년 1월 15일~20일께로 입찰마감을 연기해 놓은 상태이며 구체적인 날짜 및 시간ㆍ장소는 조합 내부 논의를 통해 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9가길 20(홍은동) 일대 4만7199㎡에 공동주택 8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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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송림1ㆍ2동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두 번째 도전이 시작됐다. 송림1ㆍ2동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태철)은 오늘(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하면 입찰은 내년 1월 4일 오후 2시 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마감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솔빛로70번길 16-10(송림동) 일대 15만285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7.86%, 용적률 283.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3600가구 등이 공급된다. 현 조합원 수는 128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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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성남시 한솔마을5단지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 6일 한솔마을5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구자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한솔고등학교 지성관 신관 3층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추진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규약 변경(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사업비 예산 변경(안) 승인의 건` ▲제4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5호 `선정된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는 최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포스코건설-쌍용건설 컨소시엄을 놓고 조합원 찬반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리모델링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과 강한 브랜드 파워를 갖고 있는 두 건설사가 힘을 모았을 때 발휘되는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분당구 정자로 115(정자동) 일대 4만2151㎡에 위치한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12개동 1156가구를 지하 2층, 지상 18~28층 아파트 13개동 1255가구로 리모델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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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서울 지역 500개 학교 옥상에 태양광 발전을 설치한다. 조환익 한전 사장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7일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학교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서울의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옥상 유휴공간에 총 5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한전은 햇빛새싹발전소(주)와 함께 서울에 위치한 500개 참여 학교에 각각 최대 100kW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옥상부지 임대료로 해당 학교에 연 400만 원(1kW당 4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학교 전기설비 무상점검, 에너지컨설팅(ESCO), 신재생에너지 체험학습장 구축, 전기 및 에너지 관련 교육활동 등의 지원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태양광사업의 참여 학교 확보를 위한 홍보와 학교 현장조사 및 인·허가 등 제반 행정적 업무가 원활히 수행되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MOU는 지난 7월 대전시교육청과의 협약에 이어 두 번째로써, 한전은 서울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참여학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태양광사업이 새로운 추진동력을 얻어 전국적으로 사업이 확대되길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관련 법·제도가 마련되는 2017년 초부터 전국의 학교를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 옥상 태양광 발전사업은 한전과 6개 발전자회사가 총 4000억 원을 투자해 2017년까지 전국 2천개 학교 옥상에 총 200MW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 전력생산 및 사업운영을 하는 것으로, 지난 6월 특수목적법인(SPC)인 `햇빛새싹발전소(주)`를 설립해 추진 중이다. 참여학교는 임대료로 최대 연 400만 원의 수익을 얻어 연간 전기요금의 약 10%를 절감함은 물론 학생들은 신재생에너지 체험장을 통해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2000개 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모두 설치할 경우 국가적으로 연간 12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7000명의 고용효과와 3600억 원의 시장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조환익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태양광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새로운 추진동력을 확보했으며, 한전은 전국 학교의 옥상을 햇빛발전소로 만들어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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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주안4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전제조건을 충족했다. 16일 주안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성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구역 인근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88명 중 534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관리처분계획(안)을 포함해 총 14개 안건이 상정됐고, 이는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은 이달 안으로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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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우조선해양 비리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이 오늘(26일) 오전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대우조선해양 비리를 수사 중인 대검찰청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송 전 주필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송 전 주필에게는 배임 수재 혐의가 적용됐다. 송 전 주필은 지난 2011년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과 호화 외유성 출장을 다녀온 뒤 그 대가로 대우조선에 우호적인 사설을 써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출장에는 대우조선 임직원 외에는 송 전 주필과 박수환 전 뉴스커뮤니케이션즈 대표만 동행해 논란이 됐다. 앞서 박 전 대표는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에게 남 전 사장의 연임 청탁을 하는 대가로 대우조선으로부터 홍보 대행비 등의 명목으로 21억 3400만 원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송 전 주필은 청와대 고위 관계자에게 고재호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연임을 청탁한 의혹도 받고 있다. 또 송 전 주필의 조카가 대우조선해양에 부당하게 채용됐다는 의혹도 제기된 바 있다. 송 전 주필의 조카는 2009년 공채가 아닌 특채로 대우조선해양 정규직으로 입사했는데, 당시 채용 점수 등이 입사 요건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26 · 뉴스공유일 : 2016-12-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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