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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혼성그룹 싹쓰리(SSAK3ㆍ유두래곤, 린다G, 비룡)가 음원차트를 싹쓸이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혼성그룹 프로젝트로 조성된 싹쓰리는 멤버 유재석, 이효리, 비로 구성됐다. 지난 18일 이효리가 작사하고 남편 이상순이 작곡한 타이틀곡 `다시 여기 바닷가`로 데뷔하면서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 등 주요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싹쓰리는 1990년대 스타일과 감성을 적용한 컨셉으로, 타이틀곡 `다시 여기 바닷가`에도 90년대 감성이 물씬 풍긴다. 이 밖에 커버곡 `여름 안에서`도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싹쓰리는 이달 25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본격 데뷔 무대를 갖는다. 같은 날 `다시 여기 바닷가` 뮤직비디오가 공개되고, 또 다른 수록곡 `그 여름을 틀어줘`도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다음 달(8월) 1일에는 유두래곤의 `두리쥬와`를 비롯해 각 멤버들의 솔로곡이 공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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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다음 달(8월) 1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이 검토 중에 있다. 지난 19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열린 중앙방역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는 8월 1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할 것을 검토하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정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경제가 어렵고, 국민과 의료진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또한 올해 법정 공휴일이 주말과 겹치는 날이 많아서 전체 휴일 수가 예년보다 적다"며 임시 공휴일 지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2015년 메르스가 유행할 때도 경기 회복 차원에서 8월 14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했었고, 이듬해인 2016년에도 5월 6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면서 어린이날부터 나흘간 황금연휴가 이어지기도 했다는 것이 정부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어서 그는 "올해도 8월 17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면, 해외여행도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내수 진작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한편, 임시 공휴일 지정은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결정되는데, 국무총리의 공개 발언이 나온 만큼 임시 공휴일 지정은 확정된 것이라는 의견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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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뉴저지주의 연방판사 자택을 찾아온 괴한이 총격을 가해 판사의 아들이 숨지고 남편이 중상을 입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AP통신은 이날 오후 5시께 범인이 뉴저지 연방지방법원 에스더 살라스 판사의 노스브런스윅 자택에 나타나 총을 난사했다고 보도했다. 이 총격으로 살라스 판사의 아들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남편은 중상을 입었다. 살라스 판사는 당시 지하실에 있어 화를 면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총격 사건에 대해 연방수사국(FBI)과 연방보안관실(USMS), 뉴저지주 검경이 수사 중이다. 한편 살라스 판사는 라틴계 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뉴저지지방법원에 임용된 여성이다. 민주당 소속인 밥 메넨데스 뉴저지주 상원의원의 추천으로 2011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임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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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포스코건설이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석산지역주택조합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20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양산시 동면 석산리 일대에 근린생활시설과 함께 지하 2층~지상 28층 아파트 9개동 834가구 규모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조합원 분을 제외한 29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공사비는 1500억 원대 규모다. 포스코건설은 조합의 기호에 따라, 입주자가 임의대로 이동시킬 수 있는 `가변형 벽체`를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주택분야 스마트홈 시스템인 `아이큐텍(AiQ TECH)`도 도입된다. 아이큐텍은 인공지능을 의미하는 `AI`와 지능지수 `IQ`, 감성지수 `EQ`의 `Q`를 더한 명칭으로, 스마트 원격 홈제어 기능 등으로 입주민의 안전과 건강,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 포스코건설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합설립인가 이후부터 협업을 추진했다. 조합과의 양해각서체결을 통해 신속한 인허가 및 설계ㆍ기술검토 등을 지원했고, 포스코건설의 재무건전성을 토대로 금융지원에도 나선다. 석산지역주택조합의 착공 시기는 올해 12월이며, 분양은 내년 2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더샵은 부산광역시ㆍ경남에서만 2만여 가구가 공급될 정도로 해당 지역의 인기 브랜드"라며 "양산시 석산지역주택조합도 더샵 브랜드로서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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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재개발ㆍ재건축 구역에 대해 입주자 모집, 분양 등 막바지 절차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29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전까지 총 1만1000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관리처분인가는 재개발ㆍ재건축 이후 건물과 대지에 대한 조합원 간 자산배분이 확정되는 과정으로, 도시정비사업 막바지 단계에 이뤄진다. 관리처분인가가 완료되면 입주민 이주, 기존 건축물 철거, 착공, 입주자 모집 등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서울시는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원활한 주택 공급을 위해 시와 관할 자치구, 조합이 공동 참여하는 `정비사업 지원 TF`를 운영하고 있다. TF는 정비사업 구역별 추진현황을 점검,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정비계획 변경에 따른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구조ㆍ굴토심의, 사업시행ㆍ관리처분 변경인가 등 행정절차도 지원한다. 사업추진 과정에서 갈등ㆍ분쟁 해결도 담당한다. 예를 들어 조합과 상가 간 갈등이 있었던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재건축)에서는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분쟁 해결에 나섰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는 전국 최초로 `드라이브 스루` 총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해 개포주공1단지와 서초구 신동아아파트(재건축) 등에서 총회를 열었다. TF를 통해 계획변경, 심의 등 사업 속도를 늦추는 요인이 되는 각종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행정력도 집중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정비계획 변경(둔촌주공) ▲구조ㆍ굴토심의(신반포3차ㆍ경남, 신반포13차, 자양1구역, 상계6구역, 용두6구역 등) ▲사업시행ㆍ관리처분 변경인가(신반포3차ㆍ경남, 신반포15차, 개포주공1단지, 용두6구역, 수색6구역, 증산2구역 등) 등을 지원했다. 또한 구역별 현장방문 및 관계자 면담을 통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문제점 및 요청사항 등도 청취했다. TF의 지원을 통해 현재 화곡1구역, 흑석3구역, 개포주공1단지 등 10곳이 약 4000가구 규모로 입주자모집 승인신청을 마쳤다. 분양가상한제 유예가 끝나는 이달 28일까지 추가로 10개 구역이 약 7000가구 규모로 입주자모집 승인신청을 마칠 예정이다. 통상 관리처분인가 이후 준공까지 약 2~3년 정도가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르면 2023년부터 실제 입주가 이뤄질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시와 자치구, 조합이 함께 참여하는 정비사업 지원 TF를 통해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정비구역이 막바지 단계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양질의 주택 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분양가상한제 시행 이후에도 TF 운영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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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북 전주시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불법 유턴을 하다 2세 아동을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가 `민식이법`이 적용돼 검찰에 송치됐다. 전주시 덕진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어린이보호구역 치사) 혐의로 A씨(53)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21일 낮 12시 15분께 전주시 반월동 한 어린이보호구역 도로에서 B군(2)을 자신이 몰던 산타페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중앙분리대가 설치되지 않은 도로에서 불법 유턴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고를 냈을 경우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이른바 `민식이법`을 적용했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A씨는 사고 당시 시속 20㎞ 미만으로 운행했지만 스쿨존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불법 유턴을 하다 사고를 냈기 때문에 `민식이법`을 적용하는 데 무리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A씨 사고는 지난 3월 25일 `민식이법` 시행 이후 58일 만에 발생한 첫 사망 사고다. `민식이법`은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안전운전 의무 부주의로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 3년 이상 또는 무기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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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최근 사의를 표명했지만 반려됐다. 지난 8일 복수의 청와대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강 대변인은 노영민 비서실장의 아파트 처분 계획을 브리핑하던 중 자신의 실수로 여론이 악화됐다며 사의를 표명했지만 노 실장이 이를 즉각 반려했다. 앞서 이달 2일 브리핑에서 강 대변인은 다주택자였던 노 실장이 서울 서초구 반포 아파트를 처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가, 50분 만에 반포 아파트가 아닌 충북 청주시 아파트를 처분하는 것이라고 정정했다. 이에 노 실장이 `똘똘한 한 채`를 지키려 했다는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었고, 강 대변인은 본인의 브리핑 실수가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을 키웠다며 주변에 괴로움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본인 말실수로 논란이 불거지면서 강 대변인이 당시 많이 괴로웠던 것 같다"라며 "노 실장은 사의를 표명한 강 대변인에게 일하다 보면 실수는 할 수 있다. 열심히 하라"며 사표를 즉각 반려했다고 전했다. 한편, 노 실장은 "이달 내 반포 아파트도 처분하기로 했다"라며 무주택을 선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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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의왕시 고천나구역(재개발) 시공자 선정 일정이 뒤로 미뤄졌다. 2일 고천나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학권)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2016년 12월) 30일 오후 4시로 예정됐던 이곳 시공자 입찰마감을 연기했다. 이날 김학권 조합장은 "조합 내부 사정으로 인해 시공자 입찰마감일이 오는 13일 오후 4시로 연기됐다. 장소는 조합 사무실로 같다"며 "일정이 연기된 만큼 더욱 철저히 준비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입찰에서 조합의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가 나온다면 다음 달(2월) 중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의왕시 왕곡로 9(고천동) 일대 9만438.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8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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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시공자 선정을 향한 1차 관문을 넘은 부산광역시 동삼1구역(재개발)이 정비업자 선정도 순항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일 동삼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대천)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2016년 12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설에 ▲명성디앤씨 ▲정일마스터플랜 ▲금하도시개발 ▲유진씨엔이 ▲거봉건설이 참여함에 따라 당초 예정대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오는 6일 오후 2시에는 시공자, 오후 4시에는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정비업자는 부산 영도구 동삼로59번길 46(동삼동) 일대 21만4322㎡에 공동주택 2092가구 등을 공급하는 재개발사업의 건축심의(변경), 사업시행 변경인가 및 관리처분 변경인가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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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범어우방1차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법인격을 지닌 사업 주체가 탄생했기 때문이다. 2일 대구 수성구(구청장 이진훈)에 따르면 범어우방1차 조합은 지난달(2016년 12월) 29일 구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는 조합이 지난해 8월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그해 10월 10일 인가를 신청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같은 날 수성구 건축과 담당 주무관은 "범어우방1차의 조합 설립이 성공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남은 절차 또한 신속히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230(범어동) 일원 1만663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37.6%, 용적률 336.85%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9~20층 공동주택 352가구 등이 공급된다. 현 조합원 수는 27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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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LH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새로운 방식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지난달(2016년 12월) 28일 밝혔다. LH가 참여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해 4월 발표한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한 주거비 경감방안`의 후속 사업으로 침체된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 도입됐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12년 도입될 당시 대규모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의 대안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사업비 조달, 전문성 부족, 미분양 우려, 시공자 참여 저조 등의 어려움을 겪으며 지난해 6월 말 기준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설립이 전국 9개소에 그쳤다. 이런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LH가 조합과 공동시행자로 사업에 참여해 사업비 조달, 사업 총괄 운영, 미분양 주택 인수 등을 책임지는 새로운 방식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는 게 국토부 측의 입장이다. 현재 수도권에서 중랑면목, 인천석정, 부천중동, 수원파장1ㆍ2 등 5개 지구에서 시범사업이 추진 중이며 이 중 중랑면목지구가 지난해 12월 29일 최초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 2일 국토부 주택정비과 전인재 사무관은 "중랑면목지구의 조합 창립총회는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모든 안건은 원안 가결됐으며 초대 조합장이 선출됐다"며 "이는 LH 공동시행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본격화했음을 알린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지부진했던 사업 진행을 활성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로주택정비사업과 행복주택사업을 연계하여 일정물량은 행복주택으로 공급함으로써 청년층 임대수요가 많은 도심 내에 행복주택 공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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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신반포27차 재건축사업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 감지됐다. 지난달(2016년 12월) 29일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공공관리 추진위원회 구성 선거관리기준」 제17조 등에 의거 신반포27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의 예비 추진위원장 및 예비 감사 당선자를 확정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예비 추진위원장에는 이진만 후보가, 예비 감사에는 한상일 후보가 확정됐다. 2일 구 관계자는 "이번 예비 임원 선거의 후속 절차로 추진위 구성 등을 위한 제반 사항을 처리해 오는 2월께 추진위 승인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1985년 준공된 신반포27차는 서초구 잠원로8길 3(잠원동) 일대에 지상 최고 12층 아파트 1개동으로 이뤄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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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계산한우리아파트구역(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한층 가까워졌다. 최근 열린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2일 계산한우리아파트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홍윤)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2016년 12월) 3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현설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돼 조합은 이달 중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홍윤 조합장은 "이번 현설에 ▲일성건설 ▲삼호 ▲아이에스동서 ▲신동아건설 등 6개 건설사가 참여함에 따라 1월 넷째 주 중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정확한 입찰마감일 날짜와 시간은 이번 주 내에 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경명대로 1045번길 31(계산동) 일대 1만4042.7㎡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4층 공동주택 3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며 2013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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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접어들 것으로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2일 행당7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문기남)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2016년 12월) 29일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로부터 사업시행인가서를 받았다. 이는 조합이 지난해 9월 28일 인가를 신청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이날 성동구청 주거정비과 김태욱 주무관은 "행당7구역 조합에게 지난달 29일 사업시행인가서를 발송했다"면서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5일 사업시행인가 고시를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인가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고산자로8나길 20(행당동) 일대 4만8345.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0.41%, 용적률 298.47%가 적용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7개동 949가구(임대 190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조합은 신속한 사업을 위한 다음 절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양새다. 같은 날 조합 관계자는 "빠른 시일 안에 사업시행인가 고시를 받게 되면 오는 20일 오후 3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행당초등학교 강당에서 `임원 선출 및 예산 편성`을 골자로 하는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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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 재개발 조합의 노력이 조만간 `관리처분인가`라는 결실로 맺어질 전망이다. 2일 이문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종헌)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2016년 12월) 28일 오후 2시 동대문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527명 중 90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11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2017년도 예산안 및 예산 사용 승인의 건` ▲제2호 `시공자 공사 계약서 의결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5호 `조합 정관 변경 의결의 건` ▲제6호 `정비사업비 변경 의결의 건` ▲제7호 `이주비 등 지급 방법 결의의 건` ▲제8호 `이주 지연 손실금 부과 의결의 건` ▲제8호 `일반분양 분양보증 의결의 건` ▲제9호 `일반분양가 증감 및 제반 비용 사용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제10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11호 `법무사 계약 변경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돼 기쁘다"며 "이에 조합 사무실에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공람ㆍ공고를 진행한 뒤 이달 중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5라길 24-6(이문동) 일대 14만49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2904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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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동대문구 용두6구역(재개발)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가시권에 뒀기 때문이다. 2일 용두6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6시 한솔베네스트웨딩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을 중심으로 17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에 의거해 조합원 과반수 동의(직접출석 20% 이상)가 필요한 중요한 총회다"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성공적으로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무학로43길 36(용두동) 일대 5만33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4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현 조합원 수는 34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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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방배아트자이` 건립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서초구 방배3구역 재건축사업이 조만간 일반분양에 돌입한다. 2일 방배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달익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일 `방배아트자이`의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 일정을 소화해나갈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지난달 14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분양보증서를 발급받고 최근 서초구청(장)으로부터 분양 승인을 받아 일반분양 일정을 구체화할 수 있게 됐다"면서 "구체적인 청약 일정으로는 이달 6일 특별공급 신청 및 당첨자 발표가 진행되며 9일(당해지역)과 10일(기타지역)에 1순위, 11일에 2순위 접수가 실시된다. 이어 17일 당첨자 발표 뒤 23~25일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배아트자이`의 본보기 집은 강남구 영동대로 319(대치동)에 위치한 자이갤러리에 마련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3798만 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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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올해 상반기 건설업 일평균 임금이 `17만9690원`으로 밝혀져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대한건설협회(회장 유주현ㆍ이하 대건협)는 `2017년 상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 실태 조사`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 117개 직종의 일평균 임금은 전반기에 비해 2.64%, 전년 동기 대비 6.6% 상승한 17만9690원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는 전체 117개 직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91개 일반 공사 직종이 전반기 대비 2.79% 상승했고, 광전자 3.04%, 문화재 2.28%, 기타 직종은 3.6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월급제 기능인이 많은 원자력 직종은 전반기 대비 0.73% 떨어졌다. 대건협은 "이번 조사는 2016년 상반기 5월 기준 임금 조사 이후 4개월의 시차를 둔 그해 9월 임금을 조사한 것으로 상반기보다는 상승폭이 줄었다"며 "2015년부터 2016년 상반기까지 건축 착공 면적이 크게 증가했는데, 무엇보다 주택 경기 호조로 착공 실적이 급증한 이후 기능 인력 수요도 함께 증가한 점이 이번 임금 상승의 원인인 것으로 분석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같은 수요 증가에도 여전히 젊은 기능 인력의 건설 현장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등의 기능 인력 수급 불균형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는 중장기적으로 임금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을 것이란 게 대건협의 설명이다. 한편 대건협에 따르면 이번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통계는 전국 2000개 공사 현장의 2016년 9월 건설 근로자 임금을 조사ㆍ집계한 것으로, 지난 1일부터 건설 공사 원가 계산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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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달(2016년 12월) 30일 서울개봉, 용인언남, 화성능동, 김해진례 등에 8289호 뉴스테이를 건설하기 위한 기업형 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서울개봉 지구는 전철 1호선(개봉역)과 200m 이내에 위치한 역세권 지역으로서 총 1089가구와 뉴스테이가 공급(올해 6월 입주자 모집)되고 2019년 12월부터 입주가 시작될 전망이다. 구역 내 1969년 준공된 레미콘 공장은 한때 서울권 건설산업의 기반이 됐으나, 도시화가 진행됨에 따라 주택단지 등으로 둘러싸이게 되었고, 공장에서 발생하는 소음, 분진 등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이전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뉴스테이 사업추진으로 `지역 숙원사업 해결`과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게 되었다. 해당 부지에는 양질의 임대주택 외에도 지역(준공업지역)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지식산업시설(업무시설)도 4855㎡ 규모로 반영했으며, 기존 하수도 시설부지 상부에 가로공원을 조성해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봉 전철역까지 도보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언남 지구는 2013년 3월 의료복합단지로 활용계획이 수립됐으나 사업성이 부족해 장기간 사업이 정체(매월 20억 원 정도 이자손실 국고부담)되고 있었다. 그런데 지난해 6월 수도권정비위원회에서 기업형임대주택 단지로 종전부동산(경찰대학, 법무연수원) 활용계획을 변경한 바 있다. 화성능동 지구는 경부고속도로(신갈IC), 영동고속도로(마성IC), 분당선 전철(구성역)에서 각각 5㎞ 이내 거리에 위치해 수도권 광역교통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서, 총 6500가구(뉴스테이 3700가구, 분양주택 2800가구)가 공급되고 2021년 9월부터 입주가 시작될 전망이다. 화성능동 및 김해진례 지구는 농촌구조 변화 등으로 농지로서 이용가능성이 낮아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된 지역 중 임대주택 입지로 적합한 지역을 선별하여 뉴스테이 단지로 개발하는 지구이다. 화성능동 지구는 전철 1호선(서동탄역)과 500m, 제2외곽순환도로(북오산IC)와 2㎞ 거리에 위치하고, 인근 산단(동탄도시첨단산단, 동탄일반산단)과 직주근접이 가능한 지역으로서, 총 1200가구(뉴스테이 900가구, 일반분양 300가구)가 공급되고 2021년 9월부터 입주가 시작될 전망이다. 특히 화성시가 추진하는 학교시설복합화사업의 일환으로 지구 내에 복합공원을 조성해 지구에 연접한 (가칭)능동1초등학교와 연계해 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해진례 지구는 남해고속도로(진례IC), 부산외곽순환도로(2017년 개통), 경전선(진역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인근에 산단(김해테크노밸리, 김해일반산단, 창원일반산단 등)이 위치해 임대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으로서, 총 4400가구(뉴스테이 2600가구, 일반분양 1800가구)가 공급되고 2021년 9월부터 입주가 시작될 전망이다. 금년도 뉴스테이 공급목표는 부지확보 5만5000호, 영업인가 2만5000호, 입주자모집 1만2000호였으나, 금번 4개 지구 지정 등으로 부지확보 6만5025호, 영업인가 2만9017호, 입주자모집 1만2800호를 공급해 모두 목표 대비 초과 달성했다. 아울러 국토부의 선도사업 외에 지자체에서도 공급촉진지구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민간에서 제안해 지자체가 수용한 사업이 43개 지구(5만 호)에 달한다. 서울시의 경우는 `역세권 2030 청년주택`의 주요 공급사업으로, 부산시의 경우는 `부산형 뉴스테이`의 주요 공급사업으로 기업형 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 간 정부 주도로 추진되던 뉴스테이 사업이 지자체의 자발적 참여로 정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조하여 뉴스테이 사업목표(2015~2017년 부지확보 15만 호, 영업인가 8만5000호)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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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교육부가 `1년 유예`와 `국ㆍ검정 혼용` 카드를 꺼내든지 사흘 만에 행정절차에 착수하는 등 절차를 강행해 뭇매를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지난 1일 교육부는 지난달(2016년 12월) 29일 국정교과서 적용을 1년 늦추기 위한 `초ㆍ중등학교 교육과정` 개정(안)을 공고하고 오는 5일까지 의견수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정과 검정도서를 구분하는 내용을 담은 `중ㆍ고등학교 교과용도서 국ㆍ검ㆍ인정 구분 수정(안)`은 이달 6일까지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행정절차법」에 따르면 행정예고 기간은 특별한 사정이 아닐 경우 20일 이상 진행해야 한다. 하지만 교육부는 의견 수렴을 일주일 동안만 진행한 후 개정에 착수해 국정교과서 도입을 강행하다가 뒤늦게 1년 유예를 결정함에 따라 새 학기 학교 현장이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단축시켰다. 그럼에도 새 학기 학교 현장의 혼란을 피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1년 유예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1년 만에 검정교과서를 개발해야하기 때문에 졸속 개발이라는 논란이 불거질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한민국 수립` 등 문제가 된 내용이 새로 개발되는 검정교과서에도 적용돼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에 전국 13개 시도교육청이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지정을 거부하겠다고 밝혀 정부와 교육청의 갈등은 계속될 전망이다. 2일 전국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서울, 경기, 인천 등 13개 시도교육청이 교육부의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지정 방침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교육부는 법 절차에 따라 연구학교 지정 계획을 수립해 시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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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북구 미아4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계획 변경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강북구(청장 박경수)는 미아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대웅)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지난달(2016년 12월) 30일 공람ㆍ공고했다. 공람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미아동 1ㆍ2ㆍ4ㆍ5번지 일대 3만641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35%, 용적률 18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11개동 6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한편 이곳은 롯데건설이 `꿈의숲롯데캐슬`을 선보여 다음 달(2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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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남권 `알짜` 재건축 단지들이 정비계획 심의를 앞두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8일 열리는 시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에서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와 신반포3차,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등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의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 주택건축국 공동주택과 관계자는 "시는 반포주공1단지와 신반포3차의 경우 지난달 도계위 소위원회 자문을 마치고 보완 사항을 각 구청과 조합에 전달한바 있다. 지적 사항을 보완해 관련 서류가 모두 접수되면 오는 18일 도계위에 해당 안건을 다시 상정할 예정이다. 잠실주공5단지는 이번에 첫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는 지난해 7월 관련 절차를 밟았지만 교통ㆍ환경 영향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수반돼야 한다는 이유로 보류 조치됐고, 내용을 보완해 같은 해 11월 다시 상정했으나 결과는 같았다. 이곳은 최고 35층 아파트 5875가구로 재건축하는 정비계획 변경(안)을 최근 접수시켰다. 반포경남과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는 신반포3차 역시 지난해 7월 정비계획 변경(안)을 접수시켰지만 결과는 같았다. 단지 규모가 커 교통 대책 등 종합적인 검토가 더 필요하다는 이유다. 이곳은 약 3000가구 규모의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접수시킨 것으로 파악됐다.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의 정비계획 변경(안)은 지난해 6월 정비계획이 송파구에 접수됐고 관련부서 협의를 거친 뒤 그해 9월 서울시에 상정됐다. 도계위 심의에 필요안 서류가 보완될 경우 이곳 또한 같은 날 심의를 받을 수 있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현재 3930가구 규모인 잠실주공5단지는 일부 구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최고 50층까지 올리는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이곳은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6529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한편 이들 단지들 모두 이른바 강남 재건축 알짜 단지들로 내년부터 시행될 가능성이 큰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중지를 모은다. 이에 각 조합은 이번 심의를 통과 후 사업 속도를 최대한 올려 환수제 적용을 피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는 후문이다. 따라서 이번 도계위 심의에서 이들 사업지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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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수원시 권선113-6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가시권에 두게 됐다.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권선113-6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지난달(2016년 12월) 29일 공람ㆍ공고했다. 공람은 오는 13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이는 권선113-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성식)이 지난해 9월 28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인가를 신청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3일 윤성식 조합장은 "조만간 사업시행 변경인가가 날 경우 다음 달(2월) 1일부터 조합원 분양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세지로125번길 9-15(세류동) 일대 12만62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33개동 2178가구(임대 15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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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대연2구역(재건축)의 조합 출범이 임박해 유관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3일 대연2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달(2016년 12월) 29일 오후 7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대연성결교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294명 중 과반수가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추진위 관계자는 "우리 추진위는 조합설립동의율 95%를 얻어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높은 찬성표로 모두 가결됐다. 특히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던 조합 임원 선임의 건의 경우 조합장에 단독 출마한 소재근 현 추진위원장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감사 2명, 이사 7명, 대의원 35명도 선출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어 다음 주께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할 방침이다. 오는 3~4월에는 시공자 선정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시 남구 진남로 95-11(대연동) 일원 1만920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69.4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431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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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가음8구역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최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ㆍ설계자 선정을 마쳤기 때문이다. 3일 가음8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달(2016년 12월) 29일 오후 7시 가음정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추진위는 이날 총회를 통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에 태인씨앤디, 설계자에 마루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를 선정했다. 이는 그달 13일 오후 3시 입찰마감일에 각각 3개 업체가 참여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정비업자ㆍ설계자 선정을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이달 중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시작해 오는 3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78번길 16(가음동) 일원 4만3451.6㎡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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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광주광역시 계림8구역 재개발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기 때문이다. 지난달(2016년 12월) 28일 광주시 동구(구청장 김성환)는 계림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반재민)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경양로236번길 16(계림동) 일원 9만719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312.95%, 건폐율 19.2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 아파트 19개동 2336가구(임대 21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39㎡ 210가구 ▲59㎡A 286가구 ▲59㎡B 113가구 ▲59㎡C 113가구 ▲75㎡A 378가구 ▲75㎡B 174가구 ▲75㎡C 207가구 ▲84㎡A 349가구 ▲84㎡B 160가구 ▲84㎡C 186가구 ▲106㎡ 64가구 ▲119㎡ 66가구 등이다. 3일 조합 관계자는 "다음 달(2월) 중으로 동ㆍ호수 추첨에 돌입할 예정이다"며 "이후 올해 상반기 중 일반분양 절차를 밟는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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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신반포6차 재건축사업이 사업성 개선 절차에 착수했다. 3일 신반포6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진언)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한신문화원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기수행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사업수지 개선을 위한 사업시행 변경인가 심의 건` ▲제3호 `설계특화에 따른 사업시행 변경 심의 건` ▲제4호 `설계변경에 따른 사업시행 변경인가 심의 건` ▲제5호 `서울시 심의를 위한 설계변경 계약 체결 심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사업에 가속도가 붙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171(잠원동) 외 1필지 3만474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7개동 7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55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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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세화아파트(재건축)가 관리처분인가를 가시권에 뒀다. 3일 세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지난달(2016년 12월) 20일 총회 의결 이후 공람 기간이 내일(4일) 마무리돼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칠 것이라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내일 공람 기간이 끝나면 오는 5일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다는 구상"이라면서 "관리처분인가를 받게 된다면 이후 동ㆍ호수 추첨을 거쳐 오는 3~5월 이주, 9월 철거를 시작할 계획이다. 착공 예정 시기는 2017년 12월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시청로31번길 4(연산5동) 일대 4287.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6.7%, 용적률 417.38%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0~22층 아파트 128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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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신반포4차 재건축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내부 재정비를 매듭지을 전망이다. 3일 신반포4차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4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제1호 `추진위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제2호 `2017년도 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방법 승인의 건` ▲제4호 `추진위원장 보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추진위원장 보궐 선임을 매듭 짓고 사업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37-48(잠원동) 일대 9만506.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1212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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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고양시 능곡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3일 능곡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관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2016년 12월) 31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지도농협대강당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중 과반수가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3호 `이사 및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제4호 `시공자 공사도급 본계약(안) 결의의 건` ▲제5호 `관리처분계획(안) 결의의 건` ▲제6호 `관리처분계획 관련 사업비 예산안 결의의 건` ▲제7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변경 결의의 건` ▲제8호 `분양보증 약정 체결 결의의 건` ▲제9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등에 관한 결의의 건` ▲제10호 `일반분양가 증감 사항에 대한 위임 결의의 건` 등 10개 안건은 조합원들의 열렬한 지지로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기쁘다"며 "조합이 신속히 인가 신청 작업을 마무리할 경우 다음 달(2월) 중순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3월엔 이주, 9월 철거 및 착공을 거쳐 2020년 3월 완공 및 입주를 예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호수로16번길 7(토당동) 일원 4만404.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6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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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괴정2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정비사업조합이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안)이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았기 때문이다. 3일 괴정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7일 오후 6시 구역 인근 동주대학교 아카데미하우스 1층 무궁화홀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이곳 조합원들은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필요한 의결정족수를 비롯한 모든 총회 개최 요건을 충족했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정관 일부 변경 승인의 건` ▲제2호 `한신공영 공사도급(변경) 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3호 `괴정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4호 `2017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대출은행(이주비, 사업비, 중도금) 선정 및 대출협약서 체결 대의원회 위임 승인의 건` ▲제6호 `예비 대출 금융기관(이주비, 사업비) 선정 승인 및 대출협약서 체결 대의원회 위임 승인의 건` ▲제7호 `부산광역시 조합원 이주비 이자 차액 보전제도 이용 이주비 대출 시행 승인의 건` ▲제8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등 승인의 건` ▲제9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이주비 대출, 사업비 대출, 일반분양 보증약정 체결 승인의 건` ▲제10호 `조합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 승인의 건` ▲제11호 `정비기반시설 공사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이사회 위임 승인의 건` ▲제12호 `철거 및 잔재처리공사 도급계약 변경 승인의 건` ▲제13호 `세입자 주거이전비 지급 기준(안) 승인의 건` ▲제14호 `조합원 및 청산자 이사비 지급 승인의 건` ▲제15호 `용역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 승인의 건` ▲제16호 `조합원ㆍ청산자ㆍ세입자ㆍ영업권자 등의 이주 및 협의 보상금 지급 등 관련 사항 결정 이사회 위임 승인의 건` 등 16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0여 년 동안 참 힘들게 달려왔다. 그러나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관리처분인가를 눈앞에 두게 됐다. 조합은 앞으로의 사업 일정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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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안양시 임곡3지구(재개발)가 내부 정비를 위한 정기총회를 앞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3일 임곡3지구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구역 인근 공설운동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예산안과 사업비 추인에 관한 안건 등 총 4개 안건을 다룰 예정이며, 특히 조합 임원 선출과 관련해서 조합장에 진용래 후보가 단독으로 출마했다"라며 "우리 구역은 지난해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현재 이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비산로16번길 100(비산1동) 일대 13만342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이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지하 5층~지상 29층 아파트 21개동 2637가구(임대 13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125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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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은평구 수색8구역(재개발)이 정기총회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3일 수색8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수색장로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8개의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며, 조합장과 감사ㆍ이사 등 조합 임원의 임기가 다해 연임에 대한 의견을 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내부 정비를 신속하게 마친 후 최대한 빠른 사업 진행을 선보일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2길 13(수색동) 일원 3만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60%, 용적률 264%를 적용한 아파트 7개동 550가구(임대 94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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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연이어 시공자 입찰에서 고배를 마셨던 경기 광명시 광명12R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3일 광명12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호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조만간 세 번째 시공자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두 차례 입찰 모두 GS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못했다"며 "조합은 포기하지 않고 세 번째 시공자 입찰에 착수할 계획으로 최근 이사회 결과에 따르면 이달 중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3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오리로865번길 15(철산동) 일원 9만85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21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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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동구 길동신동아3차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길동신동아3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안병석)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석면 본 조사 ▲석면해체 공사감리 및 기존 건축물 철거공사 감리 ▲이주관리 및 범죄 예방관리(공가관리) ▲지장물 철거 및 이설 ▲공사 감리업무 중 정보통신ㆍ소방공사 감리에 대한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한다. 석면 본 조사에 대한 협력 업체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며, 나머지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입찰은 오는 9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되며 제한경쟁입찰 대상의 경우 전자투찰 후 관련 서류를 조합에 접수해야 한다. 조합은 최저가 입찰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는 유찰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강동구 천중로 253(길동) 일대 1만21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4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3㎡ 48가구 ▲29㎡ 84가구 ▲24㎡ 108가구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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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한민국 대학육상을 대표하는 한국대학육상연맹 제14대 회장에 박용학 코랜스그린 회장이 당선됐다. 지난 3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한국대학육상연맹 2017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전국 17개 시·도 대학 대표대의원 17명중 11명(위임4명, 기권2명)이 참석하여 박용학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한국대학육상연맹은 모든 운동의 기초종목인 육상을 국민에게 널리 보급하고 우수한 선수와 지도자를 양성해 국위를 선양하기 위해 출범했으며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대학 육상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 13대에 이어 연임 회장으로 추대된 박용학 회장은 당선소감에서 "지난 4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육상연맹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연맹의 예산이 열악하지만 금년 8월 대만에서 개최되는 `2017 타이완 세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연맹 자체적으로 지도자를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임기는 4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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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지역별 문화관광프로그램이 새롭게 선정됐다. 4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ㆍ이하 문체부)는 지역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2017년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 15건을 선정했다.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은 지방의 주요 관광 거점지에서 개최되는 그 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관광이 연계된 참여형 관광프로그램을 육성하기 위해 2007년부터 정부가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문화관광프로그램으로는 ▲하동 화개장터ㆍ최참판댁 주말문화공연 ▲울산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 ▲강릉 관노가면극 ▲나주 옛 천년의 나주 락(樂) 풍류열전 등 올해 새롭게 선정된 프로그램을 비롯해 ▲대구 옛 골목은 살아있다 ▲영동 난계국악단 상설공연 ▲안동 하회별신굿 탈놀이 등이 포함됐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문체부가 지원한 15개의 프로그램에 외국인 17만여 명을 비롯해 총 114만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하는 등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문체부는 작년 11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에 참여한 외국인들의 의견을 모니터링했다. 그 결과 외국인 참여자들은 "즐겁고 흥미로웠다", "한국의 전통 공연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아쉬운 점은 조금 더 외국인들과 공감할 수 있는 정보가 필요하다" 등의 의견을 냈다. 이에 문체부는 앞으로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의 인지도를 넓혀 나갈 수 있도록 홍보ㆍ마케팅을 강화해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2017년도에는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이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ㆍ발전시키고 국내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특히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홍보와 마케팅 등의 간접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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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영그룹이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선보이는 `사랑으로부영아파트`의 본보기 집 개관 첫 날인 30일, 3000여 명의 고객들이 방문해 순조로운 분양을 예고했다. 이날 본보기 집을 구경하려는 고객들은 평일 영하의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길게 줄을 늘어서는 등 장사진을 이뤘다. 명지국제신도시 C2블록 `사랑으로부영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8~20층 16개동으로 전용면적 91㎡ 530가구, 전용면적 135㎡(AㆍBㆍC) 680가구로 구성된 총 1210가구의 대단지이며 지구 내 희소가치가 있는 중대형으로 구성돼 관심을 받고 있다. 일부 동에서는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분양 가격은 기준층 기준으로 전용 91㎡는 3억1590만 원, 전용 135㎡(AㆍBㆍC)는 4억4870~4억4960만 원선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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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그동안 사업시행계획 수립에 전념해오던 서울 은평구 수색13구역(재개발)이 조만간 결실(結實)을 맺을 전망이다. 4일 수색1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재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일 오후 1시 구역 인근 수색교회에서 조합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 따른 조합 설립(변경) 결의의 건` ▲제2호 `사업시행계획(안) 동의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의 건` ▲제3호 `정비사업비 변경에 따른 동의의 건` ▲제4호 `재정비촉진계획(변경) 등 추진 결의 및 특약 체결의 건` ▲제5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6호 `기 선임된 조합 임원 관련 사항 결의의 건` ▲제7호 `기 선임된 조합 대의원 관련 사항 결의의 건` ▲제8호 `기 선정된 조합 협력 업체 관련 사항 결의의 건` ▲제9호 `조합 임시총회 개최비용 예산안 승인의 건` ▲제10호 `조합 기 수행업무와 자금집행 및 대의원 결의사항 등 추진의 건` 등 10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구역의 특성과 사업 전반의 여러 사항을 고려해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토대로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아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할 것"이라며 "이후에 남은 시공자 선정 등 중대한 사업 과정 또한 성공적으로 완수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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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인천광역시 미추8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열흘 뒤로 다가왔다. 4일 미추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분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주안감리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연다. 이날 총회에는 지난달 시공자 입찰마감에 참여한 포스코건설-한화건설 컨소시엄과 쌍용건설이 이곳 시공권을 놓고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인천 남구 동주길20번길 60(주안동) 일대 11만824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291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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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안양시 호계주공아파트주변지구 재건축사업이 내부 재정비를 위한 총회를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4일 호계주공아파트주변지구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안양남부새마을금고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 임원 선출과 관련된 안건 등이 상정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장ㆍ감사ㆍ이사 등의 임기 만료가 다가옴에 따라 이번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596번길 13(호계1동) 일대 5만338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의 관리처분계획에 따르면 이곳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공동주택 13개동 1174가구(조합원분양 797가구ㆍ일반분양 335가구ㆍ임대 36가구ㆍ보류지 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310가구 ▲59㎡B 143가구 ▲74㎡ 205가구 ▲84㎡A 396가구 ▲84㎡B 87가구 ▲114㎡ 3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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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안산시 건건동1구역(재건축)이 이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달(2016년 12월) 26일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건건동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강득현)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승인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상록구 건건6길 11-1(건건동) 일원 1만320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22층 공동주택 6개동 390가구(임대 1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이 중 122가구는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4일 강득현 조합장은 "지난해 관리처분인가를 득해 다음 달(2월) 이주 준비에 한창이다"면서 "이주 절차를 마치면 오는 5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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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학익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일정이 뒤로 미뤄졌다. 4일 학익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기서)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전 10시에 예정됐던 이곳 시공자 입찰마감을 연기했다. 이날 함께 예정됐던 설계자 입찰 마감은 3개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워크아웃 관련 서류로 인해 시공자 입찰마감일을 오는 18일 오후 3시로 연기했다. 장소는 조합 사무실로 같다"며 "설계자 입찰마감은 예정대로 진행한 결과, ▲탑씨엔디도시건축사사무소 ▲이에치엔종합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아라그룹이 참여했다. 이에 시공자 입찰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오는 2월 1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설계자ㆍ시공자를 선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학익2동 6-55 일대 4만67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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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과천시 과천12단지 연립주택(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내부 재정비에 나선다. 4일 과천12단지 연립주택 재건축 조합(조합장 문형구)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과천시민회관 2층 세미나룸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문형구 조합장은 "이날 총회에는 조합 임원인 감사 선출의 건 등 4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며 "현재 총회 소집 공고를 준비하고 있어, 오는 6일 조합원들에게 발송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 조합은 지난달(2016년 12월) 건축심의가 조건부 의결로 결론이 남에 따라 이달 내로 최종적인 답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건축심의를 통과하면 다음 달(2월)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모템말길 10(갈현동) 일원 9288.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130.7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3개동 100가구(전용면적별 ▲84.9㎡ 61가구 ▲100.6㎡ 13가구 ▲111㎡ 24가구 ▲123.4㎡ 2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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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온천4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4일 온천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신귀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5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허심청 대청홀 2층에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9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사업시행계획(안) 변경 승인의 건` ▲제2호 `온천4구역 단열재ㆍ창호 변경 승인의 건` ▲제3호 `국공유지 무상양수도 협력 업체의 계약 금액 하향 조정 및 계약서 추인의 건` ▲제4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용적률 상향 조정)에 따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도시와 미래) 추가 용역비 청구 승인의 건` ▲제5호 `조합원분양 촉진을 위한 분양 대행 업체 선정의 건` ▲제6호 `부가가치세ㆍ법인세 절세 평가 및 협의 보상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제7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에 따른 경관 심의 도서 작성 및 경관업체 선정의 건` ▲제8호 `조합 협력 업체 계약 추인의 건` ▲제9호 `온천4구역 조합 정관 및 업무 규정 변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면 이달 중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다음 달(2월)엔 조합원 종전 자산 감정평가 절차를 마무리 짓고, 오는 4월 예산 결산 등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오는 6~7월 중에는 시공자와 본계약을 체결하고, 12월 조합원분양 신청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다.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내년 7~8월께 관리처분 단계를 밟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금강로145번길 25(온천동) 일원 22만8943㎡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여기에는 용적률 268.65%, 건폐율 17.2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33층 아파트 40개동 4388가구(임대 231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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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구로구 개봉3구역(재건축)이 조합 설립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4일 개봉3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여씨종친회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추진위원장ㆍ감사ㆍ이사 선출에 대한 안건들이 상정될 계획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설립동의율이 60%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매듭지어 조합 창립총회 개최에 속도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구로구 고척로52라길 11-31(개봉동) 일대 11만6473㎡에 공동주택 약 2100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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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부천시 해바라기연립 재건축사업이 조합원분양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4일 해바라기연립 재건축 조합(조합장 최성일)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2016년 12월) 30일 오후 6시 30분 송내2동 주민센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6명 중 46명(직접참석 35명, 서면결의 11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4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사업계획 결의 건(찬성 34표, 반대 5표, 무효ㆍ기권 7표)` ▲제2호 `분양신청 실시의 건(찬성 29표, 반대 9표, 무효ㆍ기권 8표)` ▲제3호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4호 `2017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33표, 반대 4표, 무효ㆍ기권 9표)` 특히 감정평가업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기호 1번 가온감정평가법인이 29표를 얻어 이곳의 감정평가 업무를 맡게됐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사업은 사업시행인가를 이미 받은 상태지만 투명하게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이번 총회에 `사업계획 결의 건`을 상정하게 됐다"며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조만간 이사회를 통해 조합원분양 관련 일정을 확정지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심곡로34번길 38-12(송내동) 일대 27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6.06%, 용적률 229.55%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8~15층 공동주택 1개동 8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0㎡ 1가구 ▲46㎡ 1가구 ▲47㎡ 11가구 ▲49㎡ 15가구 ▲52㎡ 15가구 ▲53㎡ 8가구 ▲54㎡ 28가구 ▲56㎡ 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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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우건설이 오는 2월 `평택비전레이크푸르지오`를 분양한다. `평택비전레이크푸르지오`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아파트 7개동 621가구 규모로, SRT(Super Rapid Train)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대표 아파트로 지목되며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전용면적 기준 ▲65㎡ 50가구 ▲71㎡ 2가구 ▲78㎡ 100가구 ▲84㎡A 196가구 ▲84㎡B 125가구 ▲85㎡ 3가구 ▲90㎡A 11가구 ▲90㎡B 7가구 ▲107㎡ 48가구 ▲114㎡ 3가구 ▲139㎡ 48가구 ▲147㎡ 4가구 ▲165㎡ 23가구 ▲174㎡ 1가구로 조성된다. 이곳은 평택 생활권으로서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 각종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실제로 단지 인근에 위치한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평택시청, 이마트(예정), 신세계복합쇼핑몰(예정)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자리한 상업지역도 가까워 생활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편리한 교통망과 교육환경도 자랑거리다.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 A2-1블록 인근으로는 SRT 지제역까지 운영되는 평택시 간선급행버스(BRT)도 운행 될 계획이다. 또한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에는 안심교육타운이 조성돼 단지에서 도보권에 초ㆍ중ㆍ고교가 신설 예정인데다 평택고 등 명문학교도 가깝다. 평택시청 주변 학원가도 인접하다. 푸르지오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설계도 확인할 수 있다. 지상에는 주차장이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는데다 외관은 성주(城主)가 사는 집 컨셉의 클래식 경사지붕을 특화해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실내체육관, 유아풀 및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되며, 실내와 주차장 등 공용 공간에는 LED조명이 설치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평택시는 미래가치가 높은데다 11ㆍ3대책에 따른 조정 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 벌써부터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며 "다양한 특화평면으로 선보여 지역 내 상류층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아파트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비전레이크푸르지오`의 본보기 집은 평택시 비전동 1102-3 일원에 마련되며 2월 중 오픈 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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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용인시 용인8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의 공백기를 깨고 새로운 사업 방식 도입을 위한 작업이 막바지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4일 용인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명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2016년 12월) 27일 오후 6시 중앙동 주민센터 4층에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임시총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7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2호 `임원 보궐 선임 추인의 건` ▲제3호 `사업방식(신탁 구도 방식) 변경의 건` ▲제4호 `금융자문사(BNK투자증권) 선정의 건` ▲제5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6호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 및 변경 계약 추인의 건` ▲제7호 `2017년도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새로운 사업 방식을 도입하는 것과 관련된 제3호 안건은 조합원 80% 이상의 찬성표를 받아 원안대로 가결됐다. 아울러 이번 총회를 통해 BNK투자증권이 공동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이명수 조합장은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다음 달(2월) 중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며 "시공자가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에서 신탁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방식이 도입됨에 따라 자금 조달 문제가 해결됐다. 이 같은 호조를 이어가 사업에 속도를 붙여 그동안의 공백기를 메울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처인구 중부대로 1455(김량장동) 일대 4만922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308가구를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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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강남 재건축`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대치동 은마아파트도 서울시의 정비사업 대원칙인 `최고 층수 35층`에 균열을 내지 못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추진위로부터 접수한 `최고 층수 49층`이 담긴 정비계획 변경(안)을 반려할 방침이다. 추진위는 시가 `디자인 혁신 방안`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을 갖춘 랜드마크 건물이 들어서면 35층 층수 규제를 완화해주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관련 용역을 위해 지난해 9월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UN Studio(네덜란드) 컨소시엄`을 설계자로 선정한바 있다. 이어 추진위는 선정한 설계자와 함께 설계 변경 작업에 착수, 이번에 `최고 층수 49층`이 담긴 설계안을 시에 제출했다. 여기에는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학여울역 인접 지역 일부를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하는 안도 포함됐다. 하지만 시는 `최고 층수 35층` 대원칙에 변함이 없다며 퇴짜를 놓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추진위의 설계안이 서울 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의 최고 층수를 35층으로 못 박는 정책적 근거인 `2030 도시기본계획(서울플랜)`에 위배돼 수용하기 어렵다"며 "이 설계안에 대한 유관부서 협의 결과 보완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서울시 도시계획과와 사전 협의를 거치지 않은 종상향 계획은 곤란하다"고 말했다. 강남구청은 이 같은 의견을 담아 조만간 추진위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돌려보낼 예정이라고 전해진다. 이에 지난해 말 압구정지구 아파트에 이어 은마아파트 마저 층수 제한 완화에 실패함에 따라 층수 제한을 풀기 위한 여타 강남 재건축 단지들의 노력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은마아파트의 경우 이번 설계 용역비만 1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사업 행보에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업계는 우려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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