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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는 최근 부동산 취득세 민원 해소를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카카오톡 기반 비대면 안내 챗봇이 올해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광진구는 취득세 감면 요건 판단의 복잡성과 거래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부족으로 인한 민원 해결을 위해 이 서비스를 자체 개발했다.
요건 판단이 까다로운 취득세 감면을 약 9단계의 질문형 자가진단 방식을 적용해, 사용자가 몇 번의 클릭만으로 취득세 예상 세액, 감면 적용 가능 여부, 구비서류까지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민원인이 놓치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핵심 안내 콘텐츠를 제공한다. 청약 아파트 취득 시 주택 수 산정, 세대 인정 기준 등 착오가 빈번한 법령해석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추징 규정까지 포함한 응답 기반형 안내 콘텐츠 운영으로 대리 신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면 누락과 사후 추징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챗봇에는 세무 안내뿐 아니라 부동산 거래 전 과정에 대한 종합정보 정보안내 기능도 담겼다. 중개보수상한요율, 토지거래허가 대상 여부 및 구비서류,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핵심 점검표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향후 구는 구 누리집 등 주요 채널과 챗봇을 연계해 사전 확인 표준 안내 창구로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공인중개사 대상 교육 과정 등에 해당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경호 청장은 "복잡한 세무 정보를 비대면으로 간결하게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민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안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의 편의를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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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에서 일부 조합원들이 시공자 선정이 예정된 두산건설이 제시한 공사비가 과도하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최근 인근 마포로5구역 제2지구(마포로5-2지구) 재개발에서 입찰 서류 누락 논란으로 유찰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두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맞물리며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은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 유찰 사태와 유사점이 많다는 후문이다.
조합원 공사비 불만 ↑… 오는 3월 시공자선정총회 일정 `안갯속`
우선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1월 두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조합은 오는 3월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확정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다만 일부 주민대표회의 측은 두산건설이 제시한 3.3㎡당 1170만 원의 공사비가 인근 유사 사업지와 비교해 높다는 주장을 펼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같은 SH 공동 시행 방식으로 추진 중인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의 3.3㎡당 910만 원과 비교해 차이가 크다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들은 분담금 절감을 위한 사업 수정안 제출을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두산건설 측은 사업 규모와 설계 조건, 입지 여건 등이 상이한 만큼 공사비 차이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오는 3월 중순께 예정된 충정로1구역 시공자선정총회는 일정대로 진행하는 데 무리가 없다는 주장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충정로4길 5-18(충정로3가) 일원 8276.5㎡를 대상으로 한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은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현재 노후 주택과 근린상가 건축물이 혼재돼 있다.
앞으로 이곳에 용적률 449.99%를 적용한 지상 30층 이하 공동주택 총 297가구(임대주택 101가구)를 조성한다는 정비계획이 수립된 바 있다.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선 입찰 서류 누락으로 `눈총`
"성수4지구 재개발 사례와 비슷한 행태"
그러나 업계에서는 이번 총회가 두산건설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두산건설의 필수 제출 서류 누락으로 무효 처리되며 유찰된 바 있기 때문이다. 두산건설은 이미 2025년 하반기 진행된 시공자 입찰공고 때도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시공자 입찰에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수의계약 방식 입찰마감 하루 전 돌연 `입찰 포기 의사`를 조합에 통지했다고 전해졌다. 당시 두산건설의 수의계약 방식 진행을 위해 입찰마감 기일 연기까지 해줬던 조합 입장에서는 충격이 클 수밖에 없지 않겠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두산건설이 우리 마포로5구역 제2지구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게 맞는지 의문이 생길 정도"라면서 "대기업 건설사에서 소규모사업지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입찰서류를 누락하는 상황까지 연출해 사업을 지연시켰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올해 재입찰에는 남광토건과 두산건설이 응찰했으나, 두산건설이 입찰지침서상 요구된 수량산출내역서를 완비하지 못해 경쟁입찰 성립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됐다. 조합은 해당 입찰을 무효로 보고 재입찰 절차에 착수했다.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은 서대문구 충정로3가 250-7 일원 5596.2㎡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약 130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인근에는 지하철 2ㆍ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미동초, 봉래초, 창덕여자중, 이화여자고, 이화여자외국어고 등이 가까워 교육 여건도 양호한 편이다.
이번 유찰과 관련해 두산건설 측은 조합 입찰 지침에서 제시한 모든 입찰 관련 서류를 적법하고 정상적으로 제출했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반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자 입찰 관련 불거진 입찰 꼼수 의혹 이슈가 재현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시공자의 준비 부족`과 그에 따른 `사업 일정 지연`으로 결국 피해를 보는 것은 조합원이라는 점에서 성수4지구 재개발에 이어 연이어 터진 해당 입찰 무효 건은 도시정비사업 핵심 당사자인 일선 조합 및 시공자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성수4지구의 경우 재입찰 자격 박탈 등 여러 상황을 두고 고민하고 있으며, 조합과 대우건설의 마찰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조사 착수까지 이뤄지면서 이중고를 겪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 전문가는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조합과 시공자 간 마찰을 빚은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자 선정 과정`과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에서 비슷한 상황이 연출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면서 "성수4지구 재개발에서는 대우건설이 제출한 입찰제안서를 검토한 결과, 「서울시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기준」이 규정한 필수 설계도서(▲흙막이 ▲구조 ▲조경 ▲전기ㆍ통신 등)가 대거 누락된 것을 확인하면서 내홍이 벌어졌다"고 귀띔했다.
다만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조합의 경우 조합원 100인 이하 소규모사업지로 공공관리제도 내에서 시공자 선정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성수4지구 재개발 같은 상황을 연출시키지 않기 위해 빠른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조합 측은 두산건설의 입찰이 수량산출내역서를 제출하지 않은 만큼 유효한 입찰이 아니라는 신속한 결론을 내렸고 두산건설과 남광토건에 공문을 보내 재입찰을 결정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시공자의 준비 부족 논란이 연이어 제기되는 상황에서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총회 결과가 향후 수주 경쟁력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공사비 수준을 둘러싼 조합 내부 의견이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만큼, 총회 통과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유찰 사태와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공사비 논란이 동시에 불거지면서 두산건설이 시공자선정총회를 무리 없이 통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해당 사안들에 대해 두산건설 측은 적정한 공사비 책정 및 조합 입찰 지침에서 제시한 모든 입찰 관련 서류를 적법하게 정상적으로 제출한 것이 사실이라며 반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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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최근 올해 하반기 백령공항 배후부지 개발계획수립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추경을 통해 관련 예산 13억 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서해 최북단 섬인 백령도 솔개지구 일대 81만 ㎡에 사업비 3913억 원을 투입해 공항을 건설하는 것으로, 80인승 여객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길이 1.2㎞ 활주로와 계류장, 여객터미널 등을 갖추게 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추진하고, 시는 백령공항 배후부지 개발을 맡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재정경제부의 타당성 재조사가 올해 상반기 마무리되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한국공항공사가 기본ㆍ실시설계에 착수한다.
시는 정부의 2030년 말 백령공항 개항 계획에 맞춰 공항 배후부지 70만 ㎡에 골프장과 호텔을 비롯한 관광ㆍ물류 인프라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백령공항 건설은 국토부가 2017년 실시한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2.84를 기록, 사업 추진 기준인 1을 웃돌며 사업성을 입증받은 상태다. 당시 분석에서는 2025년 기준 잠재 수요가 연간 운항 횟수 1만2000회, 승객 수요 48만 명으로 예측됐다.
그러나 군당국이 북한 장산곶과 불과 17㎞ 떨어진 백령도에 공항을 짓게 되면 군사작전 수행에 차질이 예상된다며 공항 건설에 반대해 사업 추진이 늦어졌다.
시는 현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서해 최북단 백령도까지 여객선으로 편도 4시간이 소요되는데, 백령공항이 건설되면 이동 시간이 1시간대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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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입주자 보호 강화와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제23차 개정을 추진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개정안은 총 51건의 개정 사항이 담겼으며,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불편 사항과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안에 따르면 수평적ㆍ대등적 계약 관계 정립을 위해 계약서상 `갑ㆍ을` 용어를 `위탁자ㆍ수탁자` 등으로 변경한다. 동별 대표자와 선거관리위원의 겸임금지 위반 때 직무를 정지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고, 영상정보처리기기 촬영자료의 열람ㆍ제공 절차도 명확히 했다.
개인정보 수집 시 정보 주체인 입주자 등의 동의를 받도록 준칙의 모든 서식에 개인정보 수집ㆍ이용 동의서를 신설하고, 동별 대표자 보궐선거 실시 기한을 명확히 하고, 후보자 사진 촬영 유효기간을 확대하는 등 제도 정비도 병행토록 했다.
입주자대표회의가 의결이나 법적 근거 없이 관리 주체에게 부당한 업무 지시를 할 수 없도록 하고 주택관리업자 회계 담당 직원의 부정행위 피해 방지 방안을 마련토록 했다. 또 관리비ㆍ운영비 사용내역의 공개 방법을 구체화하고 공사ㆍ용역 발주 시 승인된 예산 범위를 준수하도록 하는 한편, 장기수선충당금은 연차별 균등 적립 방식으로 개선한다.
층간소음 문제에 대한 분쟁 해결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층간소음관리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분쟁조정 절차를 단계별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관리비 3개월 이상 체납 세대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 통지, 개인정보 수집ㆍ이용 동의서 서식 정비 등 관리 전반에 걸친 세부적인 개선안도 담겼다.
도는 오는 3월 중순까지 시ㆍ군과 유관 단체를 대상으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친 뒤 최종 개정안을 확정하고, 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시행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입주자 등의 권익 보호와 분쟁 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견고한 제도적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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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공동주택 관리노동자의 복지와 입주민 간 화합을 증진하는 `모범관리단지`를 대상으로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시 소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중 전자결재 시스템 `S-APT`의 지난해 이용 실적이 있고 아파트 관리규약에 `근로자 괴롭힘 방지 규정`이 반영된 단지다.
선정된 단지는 관리노동자 휴게실 에어컨ㆍ공기청정기 설치, 경로당 등 커뮤니티 시설 보수 및 공용 집기 구매,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단지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이달 19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 주체(관리사무소) 공동명의로 신청서를 작성해 자치구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다음 달(3월) 중 심사위원회를 거쳐 지원 단지를 선정한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2022년 31개 단지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총 159개 모범단지가 보조금을 지원받아, 4년간 317개 단지에 약 37억 원의 지원이 이뤄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관리 노동자가 존중받는 근무환경이 조성되고 공동주택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모범단지를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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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사근동 일대에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526가구 규모의 청계천과 배후 녹지가 어우러진 친환경 단지가 조성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4일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사근동 293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구릉지에 위치해 지형 단차로 차량ㆍ보행 접근이 어렵고 막다른 도로와 협소한 골목길이 형성돼 있다. 특히 살곶이길과 옹벽으로 인해 주변 지역과 단절된 구조로 주거환경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었다.
사근동 293 일대 재개발사업은 성동구 사근동11다길 10(사근동) 일원 3만300㎡를 대상으로 용적률 249.75%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526가구(공공주택 7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으로 높이 규제를 받았으나,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되면서 높이 규제가 완화됐다.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2) 적용으로 신속통합기획 대비 허용용적률도 기존 200%에서 242%까지 높아졌다.
청계천과 한양대학교 녹지축 등 주변 자연환경과 연계한 보행체계를 구축하고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주변 지역과의 보행 연결성을 강화한다. 구릉지 지형 특성을 활용한 테라스형 주거와 주민공동시설 등도 배치할 계획이다.
시는 인접한 마장동 일대 재개발사업 등 주변 개발사업을 고려해 도로 폭을 넓히고 지역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가로를 조성하는 등 통합적인 기반시설 정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으로 사근동 일대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청계천과 연계한 쾌적한 주거 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관련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도심 내 안정적인 주택 공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장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내부순환도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 사근초가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마장초, 마장중, 동마중, 한양대부속고, 한양대, 한양여자대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한 편이다. 청계천이 바로 옆에 있고 사근동주민센터, 마장동먹자골목, 살곶이길 등이 있어 주거환경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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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중구 중림동 398 일대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중림동 398 일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도형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진흥기업 ▲남광토건 ▲극동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4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중림동 398 일대 2만831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7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ㆍ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 1ㆍ4호선ㆍ공항선ㆍ경의중앙선ㆍGTX-A 서울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미동초, 봉래초, 창덕여자중, 이화여자고, 이화여자외국어고, 서울의료보건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손기정체육공원, 서소문근린공원 등이 있어 공원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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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오류동 4 일대(재개발)가 지상 25층 아파트 1292가구 규모의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이달 4일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오류동 4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곳은 매봉산 온수근린공원 바로 남측에 위치해 자연경관이 뛰어나나, 차량 진ㆍ출입 여건이 열악하고 노후 주택이 밀집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었다.
시는 기존 제1종 및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을 상향 조정해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통합하고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2)를 적용해 허용용적률을 완화했다.
오류동 4 일대 재개발사업은 구로구 고척로3길 74(오류동) 일원 5만7016.6㎡를 대상으로 용적률 249.99%를 적용한 지상 25층 공동주택 12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 중앙에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해 온수근린공원과의 연결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공공보행통로를 온수근린공원 문학지구와 직접 연결시키고 통로를 정비해 인근 주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텃골지구 인근에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와 연접된 고척로 가감속 차로를 확보하고 고척로에서 주거지 안쪽으로 이어지는 경인로15길 폭을 넓혀 주변 교통 흐름을 개선한다. 또 경인로15길변을 따라 근린생활시설과 공원을 조성하고 공원 주변에 경로당, 보육시설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주민 생활 편의성을 높인다.
구릉지 지형을 고려해 테라스 하우스 등 자연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단차를 극복하는 건축 특화계획을 마련하고,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도록 통경축을 확보해 주변 지형과 조화를 이루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개봉동 49 일대에 이어 오류동 4 일대 재개발 추진으로 매봉산 일대에 또 다른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지면서 주변과 함께하는 동행 서울에 한 층 더 다가갈 될 수 있게 됐다"며 "공동주택 1292가구가 신속히 추진돼 이 일대가 편안하고 쾌적한 주거 단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이 가까이 있고 교육시설로는 오류초, 매봉초, 세곡초, 개봉중, 경인중, 고척고 등이 1.5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오류동역광장, 오류역문화공원, 온수공원, 매봉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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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은 최근 아주산업과 공동으로 강우 환경에서도 콘크리트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특허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건설사가 해당 기술로 특허를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반적으로 콘크리트는 물과 시멘트 비율에 따라 강도와 내구성이 결정된다. 타설 중 외부 수분이 유입되면 설계된 배합 비율이 변화하면서 시멘트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재료 분리나 강도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이는 표면 품질 저하, 균열 증가, 장기 내구성 저하 등으로 이어질 제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품질 리스크를 고려해 국토교통부가 발간한 `강우 시 콘크리트 타설 가이드라인`에서는 시간당 3mm 이하의 강우 시 적절한 수분 유입 방지 조치 후 콘크리트 공사를 허용하도록 했으며, 시간당 3mm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타설을 중지하고 적절한 보호조치를 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두산건설이 개발한 기술은 강우 시에도 외부 수분 유입을 억제해 물과 시멘트 비율 변화가 최소화하고 재료 분리와 강도 저하를 줄일 수 있는 게 핵심이다. 따라서 정부 가이드라인 기준을 상회하는 강우 조건에서도 품질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두산건설은 공인 시험기관 성능 시험과 건축물 슬라브 실물 부재 시험 결과, 정부 가이드라인 기준인 시간당 3mm를 초과하는 시간당 최대 6mm 강우 조건에서도 설계 기준을 만족하는 안정적인 압축강도를 확보하는 것을 확인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최근 기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품질 기술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특허를 통해 우천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시공 품질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기상 조건에 대응하는 기술 개발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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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과 외국인 유학생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글로벌 건설산업을 선도할 핵심인재를 확보하고 조직 전반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신입 모집 분야는 ▲토목(토목) ▲건축주택(건축ㆍ설비ㆍ전기ㆍ토목) ▲플랜트(기계ㆍ화공) ▲뉴에너지(원자력ㆍ기계ㆍ화공ㆍ전기ㆍ토목ㆍ건축) ▲지원(경영일반) ▲안전품질 등이다.
외국인 유학생 모집 분야는 ▲건축주택(건축) ▲플랜트(기계ㆍ화공ㆍ전기) ▲뉴에너지(영업) ▲지원(ESGㆍ재경ㆍ구매ㆍ글로벌ㆍ홍보ㆍ총무ㆍ인사ㆍ기술연구ㆍIT), 안전품질 등이다. 현대건설의 해외사업 진출국인 북미ㆍ유럽ㆍ일본ㆍ오세아니아 국적자와 한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지원 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 이상의 기졸업자나 올해 8월 졸업 예정자이며 이달 24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채용 절차는 인적성 검사(4월), 1차 면접(5월), 2차 면접(6월)을 거쳐 7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이달 16~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갤러리에서 팝업 리쿠르팅을 개최하고, 채용설명회와 상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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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는 아파트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의 방음벽 설치 기준을 완화해줄 것을 서울시에 건의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현재 아파트 소음방지를 위한 방음벽 설치 기준인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아파트 지상 1~5층은 실외소음 65dB 미만ㆍ6층 이상은 실내소음 45dB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이를 위해 방음벽 또는 방음림 등 방음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실제 양평신동아 재건축을 비롯한 신길역세권 재개발 현장에서 해당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13.5m에서 최대 19.5m에 이르는 대형 방음벽을 설치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주민들은 높은 벽으로 인한 일조권과 조망권 침해, 도시경관 훼손, 보행 환경 악화 등을 우려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다.
구는 최근 개최한 `정비사업 소통간담회`에서 주민 4500여 명이 서명한 규정 개정 촉구 청원서를 접수하고, 시에 규제 발굴 안건으로 제출했다.
이번 개선안은 소음 기준을 실외가 아닌 실내 기준으로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는 실내생활 중심으로 변화한 주거환경과 고성능 창호ㆍ차음 기술 발전 등을 고려할 때 현재와 같은 높이 기준 방음벽은 필요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1층을 비워두는 필로티 구조를 제외한 모든 층이 실내소음도 기준(45dB 이하)을 만족하고 환기설비 기준을 충족한다면 별도의 방음벽 설치 의무를 완화해달라는 것이다.
이번 건의안은 이달 중 시와 자치구가 참여하는 규제발굴협의체 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최호권 청장은 "현실 변화에 맞지 않는 제도는 합리적으로 개선될 필요가 있다"라며 "주민의 생활 여건과 도시 미관을 함께 고려한 균형 있는 규제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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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 82-1 일대 원효로1가역세권에 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2743가구 규모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9일 열린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소위원회에서 `원효로1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 남영역, 6호선과 경의ㆍ중앙선 효창공원앞역 인근 더블 역세권으로, 주변 간선도로변에는 경의선숲길근린공원, 문배업무지구와 상업시설 등이 입지해 있다.
이 사업은 용산구 백범로77길 52(원효로1가) 일원 9만7166.9㎡를 신규 지정해 총 5개 획지 중 2개 획지 6만4851.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22개동 2743가구(장기전세주택 553가구ㆍ재개발임대주택 21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 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아울러 획지 5에는 기부채납시설로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의 무주택 청년을 위한 공유형 기숙사(210가구)를 조성하고, 지상 1~2층에는 서울형 키즈카페를 마련할 예정이다.
경의선숲길과 이어지는 녹지 보행축을 만들기 위해 백범로ㆍ원효로 간선도로 교차로변과 이면부 주거지에 약 8988㎡ 규모의 공원을 배치하고, 향후 지역 내 열린 공간으로 `용산꿈나무종합타운`과도 연계 조성이 가능토록 했다.
경사 지형이면서 주변에 고등학교와 상업시설이 입지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구릉지 순응형 대지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 문배업지구와 가까운 1획지는 지상 15층~40층 고층 주동을, 주거지와 학교에 인접한 2획지는 지상 5층~15층 중저층 주동을 배치해 주변 영향은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인 스카이라인을 형성토록 했다.
공원과 공공청사 등 공공시설과 효창공원앞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단지 안에 폭 20mㆍ15m의 공공보행통로 2곳을 조성하고, 백범로와 원효로변에서 차폐감이 생기지 않도록 통경 구간을 확보했다.
역세권임에도 낙후한 이면부애 위치해 불편했던 교통ㆍ보행환경도 개선한다. 원효로변으로 도시계획도로 2개(14mㆍ10m)를 신설하고 백범로변 도로는 기존 8m~15m에서 15m~20m로 확장한다. 폭 12m의 공공보행통로와 백범로변 공개공지도 새로 조성해 효창근린공원과 경의선숲길을 잇는 보행 축을 완성한다. 간선변 백범로와 생활가로변 효창원로에는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원효로1가역세권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은 문배업무지구 등 도심지 배후지에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해 새로운 주거복합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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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영화 `기생충`의 촬영지로 알려진 서울 마포구 아현동 699 일대 아현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이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3476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지어진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9일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아현1구역은 높이차가 최대 59m에 이르는 경사 지형으로 침수 등 재난 취약 주거환경으로 개선이 필요했으나, 수십 년에 걸쳐 쪼개진 공유지분으로 현금청산 대상자가 많아 사업이 지연됐다.
시는 사업 장벽이었던 현금청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양용 최소 규모 주택(최저주거기준 14㎡)`을 공급한다. 소규모 지분만 보유한 공유지분자도 최소 규모 주택으로 입주 자격을 갖출 수 있게 되면서 현금청산대상자가 대폭 줄어 추진 동력이 확보됐다. `2030 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도 적용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아현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마포구 손기정로 3(아현동) 일원 10만6012.9㎡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3476가구(임대 69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경사지 높이차를 활용해 손기정로ㆍ환일길 주변 저층부에 연도형 상가와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해 입체적 특화 단지를 구현한다. 또 손기정로와 환일길은 도로 폭을 넓히고 연결도로를 신설해 신촌로 접근성을 높이고, 보행자전용도로와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갖춘다.
신촌로변에는 문화공원을, 기존 만리배수지공원과 연접한 위치에는 어린이공원을 신설해 단지 생활권 내 녹지 인프라를 완성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으로 공덕ㆍ아현 지역 일대가 명품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며 "시는 공공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신속히 추진되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ㆍ5호선 충정로역, 5호선 애오개역, 1ㆍ4호선ㆍ공항철도ㆍ경의중앙선ㆍGTX-A 환승역인 서울역이 도보권에 있고 다양한 곳으로 가는 버스정류장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아현초, 소의초, 봉래초, 배문중, 아현중, 환일중, 한성중, 환일고, 한성고, 배문고, 아현산업정보학교, 서울의료보건고, 숙명여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주변에 북아현동가구거리, 손기정체육공원, 효창운동장, 효창공원, 남산공원 등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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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해 8월 국내 지방자체단체로는 최초로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의 정회원으로 가입한 경기도가 올해 SEMI 회원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1970년에 설립된 SEMI는 장비, 소재, 부품 등 반도체 관련 전 세계 기업 2400여 곳이 회원사로 가입돼 있으며, 반도체 분야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먼저 설립되고 큰 규모를 자랑하는 국제 반도체 협력기구다. 국내에서는 약 350여 곳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민간기업 중심인 SEMI가 지자체를 회원으로 받아들인 것은 미국, 일본에 이어 한국에서는 최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기업의 연이은 투자와 글로벌 협력사들이 소재하고 있는 경기도는 반도체 분야의 세계 최고 투자지역으로 알려져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는 SEMI를 통해 이달 중 경기도 반도체 투자환경을 홍보하기로 하고,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현황과 R&D센터가 입주할 수 있는 성남시 킨스타워, 중소기업과 외투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사업 등을 뉴스레터에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EMI 회원사의 날 등 각종 행사와 세미나를 통해 경기도의 반도체기업 입주 공간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달(2월) 500여 회원사에 이메일로 이 같은 내용을 홍보하기도 했다.
류호국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회원가입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주춤했던 활동을 온ㆍ오프라인으로 확대해 유치활동을 펼치려 한다"며 "경기도가 글로벌 반도체산업의 클러스터로 부상하는 가운데 SEMI가 주최하는 각종 반도체 행사 등을 활용해 반도체 분야 기업인 네트워크 확대와 도 투자홍보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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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이영표 강원FC 대표이사(44)와 김기홍 전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위원장(63)을 부회장에 선임했다.
이영표 부회장은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위업의 주역으로 2006 독일월드컵, 2010 남아공월드컵까지 3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축구 레전드다. 안양공고, 건국대, 안양LG(현 FC서울)를 거쳐 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 토트넘(잉글랜드), 도르트문트(독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캐나다) 등에서 활약했다.
오랜 해외 유명 클럽 생활을 통해 체득한 선진 축구 문화와 시스템을 KFA의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 전략에 접목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프로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어서 KFA의 K리그 지원 정책 수립에도 많은 조언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
김기홍 부회장은 기존의 조현재 부회장이 최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에 임명돼 부회장직을 사직함에 따라 새로 선임됐다. 행정고시 합격 후 공직생활을 시작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체육국장, 관광국장, 미디어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2018 평창올림픽 조직위에서 부위원장으로 재직하는 등 스포츠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했다. KFA 부회장으로서는 정부, 지자체 관련 업무와 천안 축구종합센터 건립 업무를 주로 맡게 될 예정이다.
이로써 KFA는 기존에 선임된 이용수(세종대 교수), 최영일(전 국가대표), 김병지(김병지스포츠문화진흥원 이사장), 김대은(전북축구협회장), 홍은아(이화여대 교수) 부회장을 포함해 총 7명의 부회장을 선임하며 54대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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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산지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고 산지 관리 정책에 국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산지 관리 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제`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산림청은 공모제를 통해 산지 이용자에게 불편을 주는 규제, 산지 개발 절차와 기준에 관한 사항, 산지 보전 방안 등에 대한 국민 의견을 듣고 이를 최대한 반영해 「산지관리법」을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공모제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제 참여자는 산지 관리 분야 제도개선 제안서를 작성해 오는 31일까지 산림청 산지정책과 담당자에게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 서식, 공모제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은 실무자 검토와 전문가 심사 절차를 거쳐 우수 과제 제안자 9명과 단체 1팀을 선정해 산림청장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심사결과는 오는 7월 중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개인별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영혁 산림청 산지정책과장은 "산지 관리 정책을 수립하거나 「산지관리법」 개정 시 국민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며 "공모제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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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등으로 매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사회적 경제조직 제품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한 `사회적 경제 비대면 통합품평회`를 오는 30일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 사회적경제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도내 97곳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287개 제품을 심사해, 제품특성에 맞는 유통채널에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품평회에서는 채널별 상품기획(MD) 담당자가 직접 제품을 심사한 후 채널에 맞는 상품을 선정할 수 있다. 심사 시 제품 문의와 홍보는 사회적 경제조직 담당자와 화상, 통화를 통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품평회는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방송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제품은 빠르면 오는 4월부터 ▲네이버스마트스토어 ▲SK홈쇼핑 ▲협약매장(생활협동조합 등) ▲하나로마트 ▲명절홍보물 등에 입점돼 판매가 이뤄진다.
품평회 이후에도 경기도와 도 사회적경제센터는 경쟁력 있는 우수 사회적경제조직 제품이 유통채널에 우선 입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상품 개선이 필요할 경우 컨설팅 등을 통한 맞춤형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이번 품평회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회적 경제기업에게 다양한 유통채널 입점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다양한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행사"라며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경제조직을 위해 시대 흐름에 맞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9 · 뉴스공유일 : 2021-03-29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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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회는 오늘(17일) 본회의를 열고 `최순실 비선 실세 국정 농단 사건`에 대한 별도의 특별검사법(안)과 국정조사 요구서 처리를 시도한다.
앞서 새누리당 김도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국민의당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 14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박근혜 정부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견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과 국정조사 실시 방침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여야는 지난 15일 특검 법안과 국조 요구서를 국회 사무처에 접수했으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당 소속 위원들의 반발로 의결에 이르지 못했다.
새누리당 소속 권성동 법사위원장은 특검 법안에서 야당만 특검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을 지적하면서 정치적 중립성과 수사의 독립성을 침해할 수 있다고 반발했다.
법사위는 이날 오후 1시에 전체회의를 열고 특검 법안 처리를 재시도할 예정이며, 법사위에서 통과될 경우 이날 오후 2시 국회 본회의에서 특검 법안이 표결에 부쳐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17 · 뉴스공유일 : 2016-11-17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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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음주 적발에 불만을 품은 60대가 경찰관에게 난사한 엽총이 허위 분실 신고된 `불법 총기`로 밝혀졌다.
지난 14일 오후 11시 40분께 60대 이모 씨는 고성국 죽왕면 죽왕파출소를 찾아가 경찰관을 향해 엽총 2발을 난사하고 달아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1시간20여 분 만에 이 씨를 붙잡았다.
이 씨는 범행에 사용한 엽총을 과거 허위로 분실신고한 후 자신의 집에 불법 보관해온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또한 이 씨는 과거 채무자를 해당 엽총으로 협박한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다.
한편 강원 고성경찰서는 지난 15일 살인미수와 특수공무집행방해, 도로교통법 등의 혐의로 이모(60)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또한 이 씨는 과거 채무자를 해당 엽총으로 협박한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다.
한편 강원 고성경찰서는 지난 15일 살인미수와 특수공무집행방해, 도로교통법 등의 혐의로 이모(60)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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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덕녕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토교통부는 17일 실시되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중 듣기 평가를 실시하는 동안 우리나라 전역에서 항공기 소음 통제를 위해 모든 항공기의 비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수능 당일 오후 1시 5분부터 1시시 40분까지 전국 1183개의 시험장 주변을 운항하는 항공기가 통제된다.
국토교통부는 비상항공기와 긴급항공기를 제외한 모든 항공기의 이착륙을 국내 모든 공항에서 전면 금지할 예정이며, 비행중인 항공기는 관제기관의 통제를 받으며 지상으로부터 3km 이상의 상공에서 대기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조치로 해당시간에 운항예정이던 국내선 65편과 국제선 35편의 운송용 항공기의 운항시간 등을 조정할 예정이므로, 항공기 이용객은 사전에 항공기 운항시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17 · 뉴스공유일 : 2016-11-17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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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시작된 가운데, 수험생을 위한 준비물 가이드가 알려져 눈길을 끈다.
특히, 휴대 불가한 물품을 휴대하거나 감독관의 지시와 달리 임의의 장소에 보관하는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되므로, 모든 물품은 매 교시 시작 전에 가방에 넣어 시험실 앞에 제출하는 것을 숙지해야 한다.
이번 수능 준비물의 3가지 체크포인트는 기본 준비물, 필수 품목, 금지 품목으로 구분할 수 있다.
수능 시험을 위한 기본 준비물은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흑색, 0.5mm), 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 등이 있다. 단, 통신기능(블루투스 등) 및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있는 시계는 소지가 소지 불가하다.
수험생이 지참해야 할 필수 품목은 수험표와 본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신분증이다. 사진이 부탁된 신분증이어야 하며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청소년증 등으로 대체 가능하다.
수능 수험장에는 반입이 금지된 품목이 있다. 휴대전화, 디지털카메라, MP3, 전자사전,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스마트워치 스마트센서 등의 통신기능이 있는 모든 전자기기는 반입이 불가하다.
이번 수능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진행되며,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한편, 2017학년도 수능의 성적은 2016년 12월 7일 수요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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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토교통부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가 8만7985가구로 집계됐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4만641가구(서울 1만3327가구 포함), 지방 4만7344가구로 조사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12월 서울성동(1976가구), 양주옥정(1862가구) 등 1만 3613가구, 내년 1월 김포감정(3481가구), 남양주별내(1426가구) 등 1만1621가구, 2월 서울강동(3658가구), 한강신도시(1235가구) 등 1만540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12월 청주흥덕(1206가구), 양산신도시(1244가구)등 1만 5573가구, 내년 1월 대구금호(1252가구), 광주학동(1410가구) 등 1만 2423가구, 2월 부산정관(1934가구), 아산모종(1308가구) 등 1만9348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주택 규모별로는 60㎡ 이하 3만3360가구, 60~85㎡ 4만7437가구, 85㎡ 초과 7188가구로, 85㎡ 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1.8%를 차지해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3 · 뉴스공유일 : 2016-11-23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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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더불어민주당은 오늘(23일) 오전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위한 실무 준비단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탄핵(안) 마련에 돌입한다.
탄핵추진실무준비단은 단장을 맡은 3선 이춘석 의원을 비롯해 초선의 송기헌, 안호영, 조응천, 금태섭 의원 등 율사 출신 5명과 3선의 홍영표 의원, 초선 이철희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실무단은 이날 회의를 통해 탄핵안 발의와 관련된 국내외 사례와 청와대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 등에 대한 검찰 공소장 등을 토대로 실무적인 검토를 시작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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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 1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최초 의심 축이 신고된 뒤 전국 최대 닭 산지인 경기 포천시에서도 의심 신고가 접수되는 등 AI가 빠르게 확산 중인 가운데, 정부가 지난 23일 AI 위기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올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2일 경기 포천에서 AI 의심 축이 신고됨에 따라 가축방역심의회 서면심의를 받아 위기 단계를 경계로 올렸다고 밝혔다.
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이뤄진다. 경계 단계로 격상되면 전국 모든 시ㆍ도(시ㆍ군)에 방역대책본부 및 상황실이 설치돼 운영된다. 농식품부는 지난 18일부터 AI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오늘(24일)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일시 이동중지 추가 발령과 계열업체 방역관리, 철새 관련 추가적인 방역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최초 의심축 신고일 1주일 만에 전남 해남(산란계), 충북 음성(오리), 전남 무안(오리), 충북 청주(오리) 지역 4개 농장에서 AI가 확진됐다. 여기에 경기 양주(산란계, 11.20), 전북 김제(오리 11.21), 경기 포천(산란계, 11.22)에서 의심축이 계속 신고 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경계 단계 격상 이유에 대해 "서해안 지역의 확산 조짐과 전국적인 추가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고병원성 AI(H5N6)는 국내 새로운 유형으로 과거 발생했던 유형(H5N8)에 비해 병원성이 더 높은 것으로 추정되고, 겨울 철새가 국내로 계속 들어오고 있어 철새로 인한 농가 전파 위험성이 여전히 높은 데다 겨울철에는 소독 효과가 낮아지고, 발생지역 확대로 차량과 사람 등을 통한 타 지역으로의 확산이 우려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경기 양주, 전북 김제와 포천 의심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4 · 뉴스공유일 : 2016-11-24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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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균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삼성 라이온즈가 자유계약선수(FA)로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최형우의 보상선수로 강한울을 선택했다.삼성은 4일 "올시즌 부상자가 많았던 내야를 강화하고 본격적인 경쟁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강한울을 선택했다"고 밝혔다.안산공고-원광대 출신인 강한울은 지난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5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주로 유격수로 출장해 매끄러운 수비와 빠른 주력을 보여줬다. 올시즌에는 104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7푼1리(298타수 81안타) 27타점 36득점 7도루를 기록했다.삼성은 앞서 FA로 두산에서 이원석을 영입하면서 포수 이흥련을 두산에 내줬다. 이후 최형우가 KIA행을 선택하면서 포수와 외야에서 공백이 생겼다. 이런 이유로 삼성이 보상선수로 포수나 외야수를 데려올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하지만 선택은 내야였다. 신임 감한수 체제에서 내야 경쟁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강한울은 이원석과 함께 기존 내야진인 김상수, 조동찬 등과 경쟁할 전망이다.원문보기이균진 기자 qwe123@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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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작가 이문열이 핫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2일 이문열이 조선일보에 게재한 칼럼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촛불집회를 북한의 아리랑 축전에 비유해 사회적 논란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중이다.
1948년에 태어난 이문열(李文烈)은 1977년 단편 가 대구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가작으로 당선되면서 문인으로 등단했다.
특히, 1990년대 이후 보수적 문인 겸 논객으로 진보 계열 인사 및 페미니스트 인사들과의 잦은 논쟁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더욱이 2008년 미국산 쇠고기 반대시위의 일환으로 벌어진 촛불집회에 대해 "불장난을 오래하다 보면 결국 불에 데게 된다. 너무 촛불 장난을 오래하는 것 같다", "예전부터 의병은 국가가 외적의 침입에 직면했을 때뿐만 아니라 내란에 처해 있을 때도 일어나는 것", "이제 촛불집회에 대한 사회적 반작용인 의병운동이 일어나야 할 때"라고 발언으로 큰 논란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문열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석좌교수와 세종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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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GS건설이 미스코리아와 함께 저소득층 가정 1004가구에 김장 김치를 전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에 힘을 보탰다.
5일 GS건설은 지난 2일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엘리시안러닝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봉사 활동`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GS건설은 2009년부터 남촌재단과 꾸준히 김장 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해 오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는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 모임인 미코리더스 회원들과 함께 김장 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미코리더스 회원 9명과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90여 명이 동참했다.
봉사 활동 참여자들은 조를 나눠 김치 속을 버무리는 것부터 포장까지 성실히 수행했으며, 이들이 정성스레 담근 김치는 저소득층 가정 1004가구에 20kg씩 배송된다. 특히 이 중에는 GS건설의 대표 사회 공헌 활동인 `꿈과 희망의 공부방` 수혜 학생 가정도 포함돼 GS건설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했다. 또한 지역 아동 센터 4곳에 800kg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으며, 추운 겨울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난방용 기름도 지원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 참여한 GS건설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야외에서 함께 김치를 담그는 봉사 활동에 참가한 분들의 따뜻한 마음씨 덕분에 더 따뜻하고 훈훈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5 · 뉴스공유일 : 2016-12-05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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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재청은 오늘(8일)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에 있는 `화순 적벽(和順 赤壁)`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다.
화순 적벽은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창랑리ㆍ장항리 일대에 걸쳐 있는 동복천 상류 창랑천과 영신천 유역의 크고 작은 붉은 색의 수직 절벽으로, 절벽의 붉은 색 때문에 `적벽(赤壁)`으로 불리게 된 경승지다.
조선 중종 때 신재 최산두(1483~1536)가 적벽이라고 부른 이후 많은 시인 묵객들이 이곳을 다녀가면서 기록을 남겼고, 여지도서와 대동지지 등에도 적벽 주변에 있던 누정대에 관한 기록이 남아 있다. 편액 현판과 상량문, 주련, 시ㆍ기문 등 다양한 기록 자료와 시비 등을 통해서도 화순 적벽의 역사ㆍ문화적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화순 적벽은 표면이 노출된 암석과 이곳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수목이 아름답고, 인접한 옹성산과 동복호 등 인근의 산림경관ㆍ수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화순 적벽은 특히 장항적벽 절경은 화순 적벽의 대표로 꼽히고, 창랑리에 있는 창랑적벽, 창랑리 물염마을에 있는 물염적벽도 유명하다.
물염적벽의 건너편 언덕 위에는 `티끌 세상에 물들지 말라`는 뜻으로 세운 물염정(勿染亭)을 비롯해 망미정, 송석정 등 다수의 정자가 있어 화순 적벽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명승으로 지정 예고한 `화순 적벽`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수렴된 의견을 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8 · 뉴스공유일 : 2016-12-08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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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순실 게이트 정국과 박근혜 대통령 탄핵 국면을 거치면서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지지율이 요동치고 있다. 문재인, 반기문, 이재명이라는 신(新) 빅3 구도는 고착화하는 가운데, 이재명 성남시장은 자신의 최고치를 경신했고,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8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12월 1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차기 지지율은 문재인 23.5%(▲2.7%p), 반기문 18.2%(▼0.7%p), 이재명 16.6%(▲1.9%p), 안철수 7.5%(▼2.3%p)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탄핵 국민행동 돌입` 선언을 주장했던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7%p 상승한 23.5%를 기록하며 6주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文 24.2%, 安 14.1%, 李 23.5%)에서는 이재명 시장과 초박빙 차이를 보이며 해당지역 오차범위(±7.3%p) 내에서 11주째 선두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월 1일 귀국설`과 `국내 정국 언급`의 보도가 있었지만 0.7%p 내린 18.2%를 기록, 2위를 유지했다. 반 총장은 PK와 TK, 20대와 40대, 50대, 새누리당 지지층과 진보층에서는 하락한 반면, 충청권과 서울, 30대, 무당층과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조사에 출석한 기업총수들에 대한 비판과 재벌체제 해체를 언급했던 이재명 성남시장은 1.9%p 오른 16.6%로 4주째 상승과 자신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기문 사무총장과의 격차도 1.6%p까지 좁히며 3위를 이어갔다. 이 시장은 6일 일간 집계에서는 17.6%까지 올랐다. 주로 호남과 충청권 PK(부산·경남·울산), 40대 이하,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층과 보수층에서 주로 상승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추미애·김무성 뒷거래 의혹`발언 논란이 증폭되면서 2.3%p 내린 7.5%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주간 집계로는 작년 11월 3주차(5.5%) 이후 가장 낮은 지지율을 나타냈다. 특히 정치적 기반인 호남(文 24.2%, 安 14.1%, 李 23.5%)에서 문재인 전 대표와 이재명 시장에 밀리면서 3위로 추락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매일경제·MBN `레이더P` 의뢰로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전국 1,511명을 대상으로 무선 85·유선 15 혼용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2.5%p였으며 응답율은 전체 12.8%(총 통화시도 1만1829명 중 1511명 응답 완료)를 기록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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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린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른바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이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과태료 처분 대상자가 나왔다.
춘천지방법원은 지난 8일 자신의 고소 사건 담당 경찰관에게 감사의 표시로 떡 한 상자를 전달해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 A씨에 대한 약식재판에서 떡값의 2배인 9만 원의 과태료 부과를 결정했다.
재판부는 "자신이 고소한 사건을 수사하는 담당 경찰관에게 금품을 제공한 것은 직무 관련성이 있다"며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판단했다.
다만 위반 금액 정도가 비교적 크지 않고 떡이 반환된 점 등을 고려해 과태료는 떡값의 2배로 정했다.
A씨는 과태료 처분에 대해 1주일 안으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의의를 제기할 경우 과태료 정식 재판이 진행된다.
앞서 A씨는 청탁금지법 시행 첫날인 지난 9월 28일 자신이 운영하는 업체 직원인 B씨를 통해 자신의 사건을 담당한 경찰관에게 4만5000원 상당의 떡 한 상자를 건넸다.
담당 경찰관은 떡을 받은 뒤 A씨가 보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30분 만에 퀵서비스를 이용해 돌려보냈다. 이어 청탁금지법 신고 절차에 따라 소속기관장인 춘천경찰서장에게 이 사실을 신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9 · 뉴스공유일 : 2016-12-09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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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 표결이 오늘(9일) 오후 3시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다.
이날 탄핵안 표결 결과가 향후 정국에 막대한 혼란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치권을 비롯한 사회 각계와 국민들은 긴장감 속에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특히 야3당과 새누리당 비주류 측은 본회의 직전까지 탄핵 가결을 위한 총력전을 기울일 예정이며, 탄핵 반대 입장을 내세우고 있는 새누리당 주류 측은 탄핵안 부결을 위해 마지막까지 안간힘을 쓸 것으로 보인다.
앞서 탄핵안은 전날 오후 2시 45분 본회의에 보고됐으며, 이에 따라 국회법상 24시간 후인 이날 오후 2시 45분부터 표결 절차를 개시할 수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3시 국회 본회의를 소집해 탄핵안 표결을 진행하겠다고 예고했다.
탄핵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표결을 거쳐 의결정족수 200명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만약 재적의원 300명 가운데 200명 이상의 찬성으로 탄핵안이 가결될 경우 박 대통령의 직무는 곧바로 정지되고, 국정은 황교안 총리의 대통령 권한대행체제로 전환된다.
또한 헌법재판소는 곧바로 최장 6개월 동안 사건을 심리하게 되며, 헌재 재판관 9명 가운데 6명 이상이 찬성하면 탄핵이 결정된다. 헌재가 탄핵안을 기각할 경우 탄핵안은 폐기되고 대통령은 국정에 복귀하게 된다.
현재 야3당과 무소속 의원 172명이 탄핵에 찬성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소속 의원 128명의 투표가 탄핵안 표결 결과를 판가름할 결정적인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편 탄핵안 표결 결과는 국회 본회의가 시작되는 3시부터 이르면 1시간 뒤 나올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9 · 뉴스공유일 : 2016-12-09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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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N6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 결과 중국 광동성에서 유행했던 H5N6 바이러스와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석찬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은 지난 1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현재 추가적으로 분리된 H5N6 바이러스 총 106건을 분석한 유전자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국내 H5N6 바이러스는 지난 봄에 중국 광동성에서 H5N6에 감염된 야생조류가 시베리아나 중국 동북부 지역의 번식지로 이동 한 뒤, 이곳에서 서로 교차 감염된 야생조류가 이번 겨울철에 우리나라도 도래하면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됐다.
현재까지 분석한 106건의 바이러스 유전형은 C1형이 2건, C2형이 20건, C3형이 9건, C4형이 59건, C5형이 16건으로 모두 앞서 발표된 5개 유전형에 속했다.
국내 H5N6 바이러스 중 C1형, C2형은 중국 H5N6 바이러스와 98.42~99.93% 상동성을 보여 동일한 유전형으로 분석됐다.
C3~C5형은 중국 H5N6 바이러스와는 PA 유전자에서 일부 차이를 보였으며, PA 유전자는 야생조류에 있는 저병원성 AI 바이러스로부터 유래된 것으로 추정됐다.
이론상으로는 6가지 유형이 발생할 수 있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6가지 중 5가지 유형이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가지 중에 확인되지 않은 1가지 유형이 더 확인되거나 또 다른 유전형이 유입될 수 있어 이를 지속적으로 감시할 방침이다.
중국에서는 2014년부터 지난 11월 23일까지 16명이 H5N6 바이러스에 감염돼 그 중 10명이 사망한 바 있다. AI는 바이러스의 직접적인 접촉으로 눈, 코, 입, 호흡기를 통해 전파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와 관련해 지난달 30일 "현재 국내에 있는 H5N6 바이러스의 인체감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발표했다. 또 AI 예방과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 치료제에 대한 내성유전자가 변화가 없어 인체 감염 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중국은 닭을 잡는 과정에서 분진 등 직접적인 접촉에 의해서 감염되는 사례가 대부분"이라며 "사망자 10명 중 9건이 직접 죽은 닭을 만지는 과정에서 감염된 사례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15 · 뉴스공유일 : 2016-12-15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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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 30여 명은 오늘(27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단 탈당과 함께 `개혁보수신당`(가칭) 창당을 공식 선언한다.
창당추진위원회 공동 위원장인 정병국 의원과 주호영 의원을 비롯해 김무성 전 대표, 유승민 의원 등은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의원총회를 열어 원(院) 구성과 신당 초대 원내대표 선출 일정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당초 비박계에서 탈당을 결의한 의원은 35명이었으나 이 가운데 일부 의원은 다음 달 초 2차 탈당을 통해 합류한다는 계획이어서 이날 명단에 오를 의원은 3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개혁보수신당은 이날 분당 선언 후 곧바로 원내 교섭단체로 등록할 예정이어서, 정치권은 지난 1987년 이후 29년 만에 4당 체제로 재편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27 · 뉴스공유일 : 2016-12-27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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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엄마 여신들의 컴백 소식이 1월 연예계를 화끈하게 하고 있다. 2017년 시작과 함께 배우 고소영, 이영애, 이보영이 안방극장 컴백 소식을 전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복귀하는 건 이영애다. 그는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으로 1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사임당`은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이영애)이 이태리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이영애) 일기에 얽힌 비밀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풀어내는 퓨전사극이다.
일기 속에 숨겨진 천재화가 사임당의 위대한 삶과 `조선판 개츠비` 이겸(송승헌)의 불꽃같은 이야기가 작가의 상상력을 통해 아름답게 표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의 뒤를 이어 고소영이 10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2월 시작하는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출연을 확정한 것. '완벽한 아내'는 돈 없고, 사랑(잠자리) 없고, 이름과는 정 반대로 복 없는 3무(無) 인생에 맞짱을 선언한 대한민국 보통 주부 심재복의 우먼파워를 그릴 화끈한 아줌마 미스터리 코믹 드라마다.
고소영은 극중 아이, 남편과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마음에 없는 아부도 할 줄 아는 이 시대 보통 주부 심재복을 연기한다. 지난 10년간 아내와 엄마로서 쌓아온 주부 경험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극에 녹여내겠다는 각오를 밝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드라마 '신의 선물-14일' 마지막으로 출산과 육아에 전념하던 이보영도 컴백 소식을 전했다. 이보영은 남편 지성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종영 후 방송되는 `귓속말`로 오는 3월 복귀를 예고했다.
'귓속말'은 국내 최대의 로펌 태백을 무대로 남녀주인공이 돈과 권력의 거대한 패륜을 파헤치는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04 · 뉴스공유일 : 2017-01-04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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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상습 체불사업주 명단이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4일 고액ㆍ상습 임금 체불사업주 239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383명에 대한 신용 제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239명은 오는 2020년 1월 3일까지 3년간 성명, 나이, 주소, 사업장명, 소재지 등 개인정보와 3년간 임금 등 체불액이 관보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지방고용노동관서 게시판 등에 공개된다.
고용노동부는 "특히 올해의 경우 자치단체와 고용지원센터에 전광판 및 게시판 등에 명단을 게재하고, 민간 고용포털 등과 연계를 통해 명단을 상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공개 방식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용제재 대상자 383명은 성명, 상호, 주소, 사업자등록번호·법인등록번호 등 인적사항과 임금 등 체불액이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돼 오는 2024년 1월 3일까지 7년간 신용관리 대상자로 등재된다. 이에 따라 대출 등에 제한을 받게 된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명단공개 대상자의 3년간 평균 체불금액은 약 7584만 원(신용제재 6023만 원)으로 조사됐다.
대상자 중 37명은 1억 원 이상 체불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액ㆍ상습 체불사업주가 다수 포함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86명)과 건설업(49명), 지역별로는 인천ㆍ경기권(74명)과 서울권(70명), 규모별로는 5~29인(111명)과 5인 미만(107명) 사업장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체불사업주 명단공개 제도는 고액ㆍ상습적인 체불사업주의 명예와 신용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간접적으로 임금체불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12년 8월에 도입됐다.
고용노동부는 2013년 9월 5일 처음으로 체불 사업주 명단공개를 시작해 이번까지 총 1172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1927명은 신용제재 조치한 바 있다.
정지원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관은 "지속적인 명단공개 및 신용제재를 통해 사업주의 인식을 개선하고 선제적인 근로감독과 상시적인 모니터링 등의 제도 개선과 경제적 제재를 강화하는 법 개정 등을 통해 임금체불이 우리 산업현장에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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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어려움에 처한 축산농가를 위해 소비촉진을 호소하는 행사가 오늘 국회서 열린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김영춘)와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어려움에 처한 축산농가를 돕고 닭고기와 오리고기의 안전성도 홍보하는 `닭고기ㆍ오리고기 소비촉진 행사`를 9일 국회 의원회관 의원식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닭고기와 오리고기의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국회가 소비촉진에 앞장서는 모습을 구현함으로써 축산농가에게 희망을 주고 가금산업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영춘 위원장을 비롯한 농해수위 위원,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농협중앙회축산경제대표이사, 대한양계협회장, 한국육계협회장, 한국오리협회장, 한국토종닭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의원회관 의원식당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닭고기ㆍ오리고기 저지방 부위로 만든 10가지 요리 전시 관람과 함께 2가지 요리 시식을 통해 닭고기와 오리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김영춘 위원장은 "시중에 유통되는 닭고기, 오리고기는 안전하게 유통되는 것이며, 특히 75℃ 이상에서 5분간 가열해서 드시는 경우 더욱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면서 "국회는 닭고기, 오리고기의 소비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 및 소비촉진에 더욱 앞장 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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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석규가 돌담병원 폐쇄령에 맞서 `묵직한 저항`으로 안방극장에 울림을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월화 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 18회 분은 시청률 2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와 27.9%(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회 분 보다 각각 0.9%와 1% 포인트씩 상승한 수치로,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하면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8회 방송에서는 김사부(한석규 분)가 거대병원장 도윤완(최진호 분)의 돌담병원 폐쇄에 대한 경고에도 흔들림 없이 김사부식으로 맞불 작전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극중 김사부에게 수술을 받은 신 회장(주현 분)이 깨어나지 못하자, 도윤완의 계략으로 인해 신 회장이 뇌사에 빠졌다는 소문이 급속도로 퍼졌던 상황이었다.
특히 도윤완은 신 회장의 뇌사 소문을 빌미로 신현정(김혜은 분)을 꼬드긴 후 돌담병원을 찾아, 김사부를 비롯해 돌담병원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자리를 비운 여 원장(김홍파 분)에게 전화를 걸어 "돌담 분원은 이제 곧 폐쇄될 겁니다"라며 "그러니 시간 더 끌지 말고 회장님부터 본원으로 모시도록 하세요"라고 통보했다.
그러자 김사부는 도윤완의 돌담병원 폐쇄 경고에 김사부만의 방법대로 맞서기 시작했다. 먼저 김사부는 신현정을 찾아가 매주 돌담병원 응급실로 오는 환자들의 평균 수를 알려주면서 돌담병원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그러나 신현정은 돌담병원의 적자 경영을 들먹이며 반격했던 터.
이에 김사부는 "지금 다친 사람들 얘기하고 있는데 돈으로 받아 치시겠다?"라는 일침과 함께 "당신 아버지부터 살려놓은 다음 병원 폐쇄든 나발이든, 결정하든가 말든가!"라는 한 마디로 신현정을 압도했다.
또한 하루 종일 빗발치는 신 회장의 상태를 묻는 전화와 돌담병원 폐쇄령 소식으로 인해 강동주(유연석 분)와 오명심(진경 분), 남도일(변우민 분) 등 돌담병원 식구들이 불안해하면서, 응급실 안은 평소와 달리 어수선했던 상태.
이를 감지한 김사부는 "정말로 병원 문 닫기로 한 겁니까?"라는 강동주의 질문에, "그건 내가 여러분한테 묻고 싶은 말인데, 아니 여러분들은 벌써 돌담병원 문 닫기로 한 거예요?"라고 돌담병원 식구들을 향해 되물었다.
더욱이 김사부는 "나는 병원 문 닫을 생각이 없어"라며 "어제처럼 그리고 오늘도, 내일도 여기 이 자리에 이렇게 서서 날 필요로 하는 환자들 계속 기다릴 거야"라고 단호하고도 묵직한 메시지를 전해 짙은 여운을 남겼다. 자신의 위치에서 오직 환자만을 생각하겠다는 김사부의 확고한 신념이 강동주와 돌담병원 식구들을 각성케 하면서 불안감을 잠재웠던 것.
이어 응급환자가 도착하자 강동주와 돌담병원 식구들은 김사부의 말대로 환자 치료에 집중했고, 이를 지켜보던 김사부도 그제야 안도의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였다. 더욱이 이때 "김사부가 말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저항은 어떠한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해야 할 일을 해나가는 거라고"라는 강동주의 내레이션이 담기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컥하게 하는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0 · 뉴스공유일 : 2017-01-10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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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와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은 냉난방기제품 구매에 관한 업무협력을 통해 노란우산공제 고객을 대상으로 알뜰구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냉동/공조산업에서 110년 전통을 이어온 캐리어에어컨은 열악한 사업 환경 속에서 경영에 힘쓰고 있는 노란우산공제 소상공인에게 시중가 대비 최대 50%의 할인혜택으로 냉난방기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할인상품으로는 가정 및 상업용 냉난방에어컨, 제습기, 공기청정기, 소형냉장고, 와인셀러, 쇼케이스 등이며, 노란우산공제 가입고객이면 누구나 할인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캐리어에어컨은 `2016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인천국제공항, 국립중앙박물관, 킨텍스 전시관 등 국내 주요 랜드마크 건물에 고효율, 친환경 공조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강영태 중기중앙회 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은 "이번 제휴로 정유년 새해에는 소상공인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사업을 영위하길 바란다"며 "노란우산공제 고객의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올해도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할인상품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www.8899.or.kr) 복지플러스+에 접속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0 · 뉴스공유일 : 2017-01-10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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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미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김민희, `홍상수`, `권해효`가 연속 등락하는 가운데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급상승 중이다.
불륜설 당사자인 주목 받는 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의 만남, 그리고 배우 겸 사회운동가 권해효가 남자주인공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번 신작에서 권해효는 김민희와 함께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영화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만능 배우' 권해효는 연극, 드라마, 영화 등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 시절 학생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부채 의식으로 여러 사회 문제 참여로 갚아가고 있다"고 밝힌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더욱이 권해효는 북녘 어린이 영양빵 사업본부 홍보대사, 한국여성단체연합회 홍보대사,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계열 조선학교를 후원하는 '몽당연필'의 공동대표, 경기통일마라톤대회 홍보대사 등의 다양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번 홍상수 감독의 신작은 스토리와 제목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영화보다 감독과 배우의 관계가 핫이슈로 자리 잡은 상태에서 권해효라는 독특한 배우의 합세가 어떤 결과를 나을지 눈길을 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0 · 뉴스공유일 : 2017-01-10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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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이하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올해 범부처 평창올림픽 관련 예산으로 총 9372억 원이 투입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올해 마무리단계인 경기장, 대회교통망 등 시설비 지원은 지난해 대비 55% 감소한 반면 임박한 대회 개최·준비 지원 예산은 범부처 차원에서 전년 대비 3배 증액된 1666억 원을 지원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는 대회 개최 1년을 앞두고 경기장 등 시설, 사회간접자본(SOC) 등의 시설 위주에서 경기력 향상, 대회 운영 등 실질적인 대회 준비 지원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대회 개최ㆍ준비 지원 예산은 ▲주요 계기별 대규모 문화행사 개최 등 문화올림픽 본격 지원(387억 원) ▲가상현실ㆍ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정보통신기술(ICT) 올림픽 실현(114억 원) ▲테스트이벤트(사전점검대회), 홍보, 보안 등 조직위 대회 운영 사업 지원(662억 원) ▲특구 관광 개발, 도시경관 개선 등 관련 사업(503억 원)으로 구성된다.
이 중 조직위 대회 운영 사업 지원은 정부 부처의 올림픽 협조·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조직위 재정 부담을 완화시키는 차원에서 중점적으로 확대 편성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할 대표 선수 지원은 처음으로 연간 300억 원을 넘어선다.
문체부는 그간 이루어져왔던 종목별 전담팀 운영, 해외전지훈련 확대, 외국인 코치 영입 등에 대한 지원과 더불어 올해 초부터 준공되는 올림픽 경기장에서 직접 훈련하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해 지원한다.
평창동계패럴림픽 역시 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새롭게 메달유력선수 집중지원 및 전용훈련장 및 패럴림픽 경기장에서의 사전적응훈련을 지원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1 · 뉴스공유일 : 2017-01-11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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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9세기에서 10세기 초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경주 미탄사지 삼층석탑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경북 경주시에 있는 `경주 미탄사지 삼층석탑(慶州 味呑寺址 三層石塔)`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928호로 지정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미탄사지 삼층석탑의 제작 시기는 9세기 혹은 10세기 초로 짐작된다. 이 시기에는 앞 시대보다 석탑의 크기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었지만 미탄사지 삼층 석탑은 드물게 규모가 큰 편으로, 통일신라 시대의 전형적인 석탑양식이 변화하는 과도기적 요소를 지녔다.
미탄사지 삼층석탑은 높이 6.12m의 규모에 총 35매의 부재로 구성됐다.
기단부와 탑신부(塔身部, 몸돌)의 일부 부재가 소실된 채 방치돼 있다가 지난 1980년 남은 부재들을 활용해 복원됐다. 소실된 부재는 새 부재를 치석(治石, 돌을 다듬음)해 조립했다.
미탄사(味呑寺)는 삼국유사에 황룡사 남쪽에 위치한다고 기록돼 있어 고려 후기까지 유지된 것으로 추정된다. 문지(門址)도 2차례 이상 중건된 것으로 확인된다.
문화재청은 "파손되고 결손된 부재는 새 재료로 보강ㆍ보충해 구 재료와의 이질감은 있지만 최초로 신라석탑 기초부의 형식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조사를 실시한 석탑이라는 점과 그 형태가 정연하고 적절한 비례감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ㆍ학술적 가치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 "특히 일반적인 석탑의 판축(板築)기법과 달리 잡석(雜石)과 진흙을 다져 불을 지피는 방식으로 한 단이 완성될 때마다 굳히면서 쌓아나가는 기초부의 판축 축조방식을 사용한 점이나 기단부 적심(積心) 내에서 지진구(地鎭具)가 출토된 점 등 특이하고 학술적인 의미가 있어 한국석탑에 관한 연구에 실증적 자료로서 그 가치가 더욱 크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보물로 지정된 경주 미탄사지 삼층석탑이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소유자 등과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2 · 뉴스공유일 : 2017-01-12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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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오는 31일까지 전년도 에너지사용량이 2000toe 이상인 에너지다소비사업자를 대상으로 에너지사용량 신고서를 접수받는다고 최근 밝혔다.
1 toe(ton of oil equivalent)는 원유 1톤이 갖는 열량(107kcal)으로, 승용차(연비 12.54km/l)로 서울과 부산(왕복거리 912km)을 17번 왕복할 수 있는 휘발유량, 또는 일반가정(310kWh/월)에서 약 1년 2개월 동안 쓸 수 있는 전력량이다. 에너지다소비사업자의 기준인 2000toe는 대형마트(지상3〜4층, 지하2〜3층 규모)에서 1년 동안 사용한 에너지사용량에 해당된다.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의거해 추진되는 에너지사용량 신고제도는 에너지다소비사업자가 전년도 에너지사용량, 에너지사용기자재의 현황 등을 신고하는 제도로 1980년부터 시행돼 왔다.
신고부문은 산업ㆍ발전ㆍ건물ㆍ수송부문이며, 수송부문은 2년간 계도기간을 거쳐 작년부터 신고가 전면 의무화됐다. 이로써 에너지다소비사업자는 보일러‧요‧로 및 기타 전기설비 등 고정시설의 에너지사용량 뿐 아니라 법인차량, 철도, 선박, 항공기 등 이동시설의 에너지사용량을 합산해 신고해야 한다.
에너지사용량 신고를 하려는 기업은 온라인 시스템에서 전년도 입력내용 확인 및 toe 자동 환산 기능 등을 활용해 에너지사용량을 입력하면 되고, 온라인 신고가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2017년 에너지사용량신고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에너지사용량신고 온라인 시스템(http://netis.kemco.or.kr/EngyUseRpt/) 및 에너지공단 누리집(www.energy.or.kr) 전자민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에너지다소비사업자가 원활하게 에너지사용량을 신고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며 "만일 에너지다소비사업자가 에너지사용량신고를 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신고를 한 경우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의하여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유의를 당부했다.
한편, 에너지사용량신고 자료는 에너지공단의 검토를 거쳐 6월말 경 `에너지사용량통계`책자로 발간되며 에너지진단대상 선정, 산업부문 에너지절약 사업 발굴, 지자체 에너지효율화사업, 지역에너지계획수립 등 에너지이용합리화 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3 · 뉴스공유일 : 2017-01-13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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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근 초중고 환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하는 등 빠르게 확산됐던 인플루엔자(독감) 환자 수가 2주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아직 유행 중이어서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2주째 감소하고 있지만 아직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난 12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결과,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는 지난해 51주(2016년 12월 11~17일) 61.8명, 52주 (2016년 12월 18~24일) 86.2명으로 증가한 뒤 53주(2016년 12월 25~31일) 63.5명, 2017년 1주(지난 1~7일) 39.5명(잠정치)으로 2주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는 지난달 8일 발령된 바 있다.
실험실 감시를 통해 검출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2016~2017절기(36주~1주) 들어 총 563건으로 모두 A형인 A/H3N2형이었다. B형 바이러스는 아직 검출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만성질환자, 임신부 등 고위험군과 학생, 직장인 등 접종 희망자라면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유행하는 A/H3N2형은 유전자 분석 결과 올해 백신주와 항원성이 유사해 예방접종을 받으면 효과가 있다"며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내성도 없어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인플루엔자 증상이 시작된 지 48시간 안으로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하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전파력과 이환기간을 줄이고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전파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방문을 피해 주기를 당부한다"며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실천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예방접종을 받을 경우 현재 유행 중인 A형 인플루엔자와 향후 유행이 예상되는 B형 인플루엔자 예방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B형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증상은 A형 인플루엔자보다 비교적 가볍지만 주로 봄철 4~5월까지 유행이 길게 지속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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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제4차 공동위원회가 지난 12일 서울에서 양측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한-미 FTA 이행 현황 및 양국 간 관심이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 측은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통상차관보, 미국 측은 USTR Michael Beeman 대표보를 수석대표로 해 관세청, 국토부, 환경부, 공정위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공동위원회에서는 양국 간 경제협력의 기본 틀인 한-미 FTA가 상호 호혜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는데 인식을 공유하는 한편 한-미 FTA 이행과 관련된 현안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측은 원산지검증, 자동차 등 분야에서의 한-미 FTA 관련 한국 측의 이행노력을 평가하고 경쟁법 집행 등 기타 관심 사항에 대해서는 논의를 지속키로 했다. 또 한국 측은 철강 등 분야의 대 한국 수입규제에 대한 업계의 우려를 적극 제기하고 2017년 NTE 보고서에 그간 한국의 이행노력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양측은 한-미 FTA가 양국 간 교역·투자 증가 및 일자리 창출의 효과적인 틀로서 지속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올해에도 한-미 FTA의 충실한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양측은 한-미 FTA 분야별 이행위원회(공동위원회의 산하기구)의 개최일정을 협의하고 조속히 일정을 확정해 개최키로 합의했다.
특히 양측 관심사항에 대해 산업부 차관보와 USTR 대표보 간에 정기적으로 진전 상황을 확인해 이행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편, 이인호 차관보는 금번 공동위에서 "미국 신정부의 새로운 정책기조에 따라 에너지, 제조업, 인프라 분야에서 협력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이를 통해 양국 간 교역투자 관계를 심화·발전시켜나가겠다"고 언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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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황진택ㆍ이하 에기평)은 한국에너지학회(학회장 남기석)와 지난 16일 서울 강남 에기평 사옥에서 국가 에너지기술개발 및 사업화, 정책 개발, 성과 평가 등에 걸쳐 공동 협력을 강화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의 목적은 학술대회를 산ㆍ학ㆍ연ㆍ관 간 교류의 장으로 활용해 에너지기술개발 성과를 상호 공유하고, 향후 R&D 추진 방향 설정 시 학술 연구 결과와 기술개발 정책의 연계성을 강화하는데 있다.
에너지학회는 1992년 창립 원년을 시작으로 에너지효율, 전력ㆍ원자력,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분야 전문가 1030여 명의 회원과 한국중부발전,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등 28개 에너지유관기관으로 구성돼 있어 에기평의 정책, 기획, 평가ㆍ관리, 사업화 전주기 업무 추진 시 상호 협력에 의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황진택 에기평 원장은 "에너지 관련 우리나라 최고의 지성 집단인 한국에너지학회가 기후변화협약과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되는 미래 에너지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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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제통화기금(IMF)이 이달 세계경제전망을 수정, 지난 16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2016년 10월 전망과 동일한 2017년 3.4%, 2018년 3.6%로 조정했다.
기획재정부가 밝힌 수정 조정된 전망에 따르면 선진국은 상향 조정하고 신흥개도국은 하향 조정했다. 우리나라는 하향 선진국으로 발표했다.
전망에 따르면 세계경제는 선진국과 함께 중국 등 신흥개도국의 성장세 개선에 힘입어 2017년 및 2018년에 회복세를 시현할 전망이다. 다만 이번 전망은 미 트럼프 정부의 정책기조 변화에 따라 다소 유동적이다.
위험요인으로는 ▲보호무역주의 강화 ▲유럽 및 일부 신흥국의 금융 불안 심화 ▲예상보다 심각한 중국경제 둔화 가능성 등을 꼽았다.
지역별 전망을 보면 선진국은 미국의 재정부양책 및 예상보다 양호한 2016년 하반기 실적 등을 반영, 2017년 성장전망은 0.1%p(1.8%→1.9%), 2018년은 0.2%p(1.8%→2.0%) 상향조정했다.
미국은 재정부양책 효과를 고려해 2017년 0.1%p(2.2%→2.3%), 2018년 0.4%p(2.1%→2.5%) 상향조정했다. 또 영국은 0.4%p(1.1%→1.5%), 일본은 0.2%p(0.6%→0.8%)로 2017년 전망을 상향조정했다.
유로의 경우 독일(0.1%p, 1.4%→1.5%), 스페인(0.1%p, 2.2%→2.3%)의 2017년 전망을 상향조정했으나 이탈리아는 ▲0.2%p(0.9%→0.7%) 하향 조정했다.
IMF는 한국을 이탈리아와 함께 2017년 성장전망이 하향조정된 선진국으로 언급했으며, 한국의 성장률 수치는 발표하지 않았다. 지난 2016년 10월 전망은 3.0%였다.
이와 함께 신흥개도국은 금융시장 여건악화의 영향으로 2017년 성장전망은 ▲0.1%p(4.6%→4.5%) 하향조정, 2018년은 기존 전망(4.8%)을 유지했다.
중국은 지속적 경기부양책의 효과를 고려해 2017년 전망을 0.3%p(6.2%→6.5%) 상향조정했으며, 인도는 화폐개혁에 따른 소비위축 등을 반영해 2017년 전망을 ▲0.4%p(7.6%→7.2%) 하향조정했다.
또 브라질은 예상보다 저조한 2016년 하반기 실적을 반영해 2017년 전망을 ▲0.3%p(0.5%→0.2%) 하향조정했다.
IMF는 이번 경제전망 조정과 관련, 선진국에 대해서는 경기부양을 위해 확장적 재정·통화정책을 유지하고 잠재성장률 제고를 위해 구조개혁도 병행해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충고했다.
또 신흥개도국은 글로벌 금융시장 여건 악화, 급격한 자본유출 등에 대비해 금융 회복력(resilience)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8 · 뉴스공유일 : 2017-01-18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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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래퍼 딘딘과 이시영이 뷰티에 관한 `꿀팁`을 전수했다.
딘딘과 이시영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드라마넷 `취향저격뷰티플러스`에 출연해 최근 출시된 뷰티 디바이스 중 단 시간내에 에스테틱에서 관리 받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를 소개해 호응을 얻어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영은 HD 고화질에도 지지 않는 도자기 피부를 위해 스타들이 홈케어용 피부관리기를 많이 소개하는 추세라는 말과 함께, 안티에이징용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를 직접 시연했다.
이어 뷰티캠을 통해 유보화와 딘딘도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를 사용하여 피부 보습과 트러블 케어를 하는 모습을 보여 간편한 피부관리를 할수 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이 사용한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는 적은 시간을 투자하여 홈케어 에스테틱을 할 수 있어 큰 호흥을 얻고 있다.
특히 플라즈마는 물리적, 화학적 작용이 동시에 일어나 여드름, 아토피와 같은 피부의 유해균을 살균할 뿐만 아니라, 피부에 에너지를 전달하여 피부재생주기를 촉진시키고, 진피 내 콜라겐과 단백질 생성을 돕는 것으로 알려진 물질.
한편 `취향저격 뷰티플러스`에서 소개된 플라즈마 피부관리기 플라베네(PLABENE)는 피부 임상과학시험 진행을 완료하여 피부 개선 효과를 측정한 제품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2-02 · 뉴스공유일 : 2017-02-02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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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으로 조기 대선이 확정 된 가운데 누리꾼들은 총 11일에 달하는 징검다리 휴일에 주목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서 인용되며 향후 대통령 선거로 인한 총 11일의 징검다리 휴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달 10일 오전 11시 이정미 헌법재판관이 낭독문을 통해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라는 결정이 나왔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조기 대선의 결과가 나올때까지 업무를 연장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 결정과 더불어 5월 9일 대통령 보궐선거가 유력해지며 이른바 벚꽃대선을 치루게 됐다.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징검다리 휴일 일정을 고려할 때, 대통령 선거는 5월 9일 치뤄질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사전 투표는 같은 달 4, 5일에 치뤄질 것이 유력시 된다. 5월 9일은 탄핵이 인용된 지난 10일을 기준으로 60일째 되는 날이다. 다음 달인 4월 29ㆍ30일은 주말이고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 3일은 석가탄신일, 5일은 어린이날, 6·7일도 주말이다. 2ㆍ4ㆍ8일은 평일이지만, 징검다리 휴일과 붙어있어 직장인들의 휴가가 집중될것으로 점쳐진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되며, 그간 대권을 노리는 잠룡들이 부상하기 시작했다. 더불어 민주당 전 대표 문재인, 안희정 충남지사, 황교안 권한대행, 국민의당 전 대표 안철수, 이재명 성남시장 등 차기대권 레이스에 뛰어든 후보들 또한 조기 대선을 향해 불꽃튀는 각축전을 벌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13 · 뉴스공유일 : 2017-03-13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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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이다. 암 예방과 조기 진단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국민 생활과 밀접한 음주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 질환 전문 다사랑중앙병원 내과 전용준 원장은 "우리나라에서는 한해 3000명 이상이 음주로 인해 암이 발생하고, 1000명 이상이 음주로 인한 암으로 사망하지만 여전히 `한두 잔의 술은 괜찮다`라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깔려 있다"며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은 1급 발암물질로 소량의 술도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하루 1잔의 가벼운 음주에도 암 발생 위험은 구강인두암 17%, 식도암 30%, 유방암 5%, 간암 8%, 대장암은 7%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난해 보건복지부는 `술은 하루 2잔 이내로만 마시기`로 돼 있는 기존의 암 예방 수칙을 10년 만에 `하루 한두 잔의 소량 음주도 피하기`로 개정한 바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알코올은 구강인두암, 후두암, 식도암, 간암, 대장암, 직장암, 유방암 등 7가지 암의 발생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알코올이 일으키는 대표적인 암으로 간암을 떠올리지만, 구강인두암, 식도암도 알코올과 연관성이 높다. 연구에 따르면 알코올을 하루 50g 이상(소주 3~4잔) 섭취하는 사람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구강인두암 또는 식도암이 발생할 위험이 4~7배 증가했다. 같은 양의 알코올을 섭취했을 때 대장암 또는 유방암 위험은 약 1.5배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 원장은 "알코올이 흡수, 분해되는 과정에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발암물질이 생성되는데, 술을 마실 때 직접 접촉하는 식도와 구강, 인후두 부위는 암에 더 노출되기 쉽다"며 "특히 술과 담배를 함께 할 경우 암 발병 위험은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여성의 경우 음주는 유방암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꼽힌다. 해외에서는 일주일에 3~6잔을 마시는 여성은 유방암 발생 위험이 15%나 증가한다는 등의 연구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전 원장은 "알코올은 유방암과 연관이 있는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의 분비에 영향을 끼친다"며 "여성은 남성에 비해 알코올에 더 취약한 신체적 특성상 술을 더 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확한 인과관계가 밝혀지진 않았지만 전립선암, 췌장암, 피부암 등도 알코올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암 발생에는 적정 음주란 없으므로 하루 한두 잔의 술도 피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21 · 뉴스공유일 : 2017-03-21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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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 22일 포항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가족, 방문교육, 언어발달지원, 자녀성장지원 등 맞춤형 사업을 지난 10년간 지속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포항시의 결혼이민자 증가추세는 안정적단계이나 다문화가정들이 복잡·다양한 문제를 가진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고, 언어 문제, 행정·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 부족, 정보부족 등으로 사회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례들도 있다.
이를 사전에 방지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포항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심리적 무기력자, 원거리 거주자,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등 101세대를 대상으로 지난 1월에서 2월까지 가정방문 생활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취업에 대한 욕구가 가장 높았고, 경제적 어려움, 자녀 학습 지원, 부부 갈등 순으로 어려움을 호소했다.
센터에서는 이들에게 기본적인 센터 프로그램을 지원, 안내하고 또한 긴급한 사례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 연계를 통해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필요시 외부 자원 개발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가정방문 상담으로 다문화가족 목소리를 경청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사업 진행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24 · 뉴스공유일 : 2017-03-24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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