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0일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피해 배상 업무의 신속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손해사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최근 강풍, 폭우, 시설물의 노후화 둥으로 차량파손, 배관누수 등 입주자 피해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고, 피해내용도 점점 다양해져 피해조사, 피해액 산정, 배상 등 업무를 진행하는 데 보다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LH는 전문가인 손해사정사를 적극 활용해 피해조사, 보상범위 확정 등을 신속하게 처리해 입주자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LH가 관리하는 국민ㆍ영구ㆍ행복주택 등 건설임대주택과 매입임대주택 입주민 피해 발생시 배상 업무에 협업하게 된다.
한국손해사정사회에서는 LH 임대주택과 관련한 전담 인력을 운영하고, 지역ㆍ분야별 손해사정사를 신속하게 선임해 빠르게 업무를 처리하며, 손해사정과 관련한 LH 담당자 교육을 진행해 업무 전문성을 보다 높이기로 했다.
LH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임대주택 입주자 손해 발생시 보상 속도를 높여 입주자 불편을 줄이고 보상금액 책정ㆍ검증으로 업무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H 관계자는 "점차 다양하고 전문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 속에서 전문가를 활용해 배상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하고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0 · 뉴스공유일 : 2023-11-1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9일 경남연구원과 `경남형 도시재생 혁신지구 추진방안 마련`을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남지역 도시재생 혁신지구를 신규 발굴하고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대 박진석 교수의 `혁신지구 영국사례연구` ▲경남연구원 박진호 연구위원의 `경상남도 도시재생 혁신지구 추진과제` ▲HUG 이재송 연구위원의 `경남 도시재생 혁신지구 추진을 위한 주택도시기금 활용 방안 및 사례`라는 주제의 발제와 전문가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HUG는 이번 세미나가 경남지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추진 본격화 및 실질적인 사업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HUG는 지난해 9월 경기 수원시 수원시정연구원과 업무협약에 이어 올해 8월 경남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연구의 저변을 기초지차체 중심에서 광역지자체 중심으로 확대했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연구를 위한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0 · 뉴스공유일 : 2023-11-1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광역시 첫 발달장애인 주거기반 자립체험형 지원주택을 이달 9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주거기반 자립 지원사업은 부산지역에서는 최초로 만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이 보호자 부재나 혹은 탈시설 시에도 온전한 독립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ㆍ생활공간 제공은 물론 자립 코치를 통한 자립역량 강화를 함께 지원한다.
자립체험형 지원주택은 독립주거지와 같은 환경 조성을 위해 1인당 1실 제공을 원칙으로 운영된다. 입주자는 체험기간 동안 자립 코치와 함께 설거지, 분리수거 등 가사 업무는 물론 금전관리, 인근 편의ㆍ의료시설 이용 등 독립에 필요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HUG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발달장애인 분들의 독립에 대한 두려움과 막연함을 해소하고 홀로서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0 · 뉴스공유일 : 2023-11-1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10일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대우건설은 지속적인 성장과 먹거리 개발을 위한 안정적 토대를 구축하고 사업유형별 수주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우건설은 공공 분야 및 대외업무를 일원화하기 위해 공공지원단을 신설하고, 해외사업단장 직급을 기존 상무에서 전무급으로 격상하고 전략기획본부 산하의 해외사업단을 CEO 직속 편제로 조정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세계 속의 대우건설`이라는 명성을 되찾기 위한 해외사업를 강화하고자 위한 것"이라며 "글로벌 디벨로퍼 도약 및 현지화 정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현장 중심 경영`이라는 기조에 맞춰 관리지원조직을 축소하고 조직간 유사 업무 및 중복기능을 개선해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경영지원본부를 실(室) 조직으로 축소하고 기획업무 중심의 유사ㆍ중복기능을 통합했다. 주택건축사업의 한 축인 도시정비사업 조직의 경우, 본사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영업인력은 각 지역 중심으로 전면 배치했다.
세심한 현장 지원을 위해 현장관리책임자(PFM) 조직을 사업본부로 소속으로 재편했고, 안전 조직은 지역안전팀 중심의 현장 전진 배치를 통해 실질적인 재해예방과 현장 상시지원이 가능하도록 변화를 줬다.
임원 인사에서는 대내외 소통능력과 추진력, 업무 전문성을 갖춘 젊은 인재들을 두루 발탁했다.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성과 기반 책임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중심의 인사 운영을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불확실한 대ㆍ내외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100년 영속기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성장과 먹거리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글로벌 대우`, `현장 중심 경영` 등 대우건설이 지향하는 가치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0 · 뉴스공유일 : 2023-11-1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겨울철 대설 및 한파 대비를 위해 지난 9일 겨울철 자연재난(대설ㆍ한파) 유관 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로 제설 및 교통 소통 대책, 제설제 비축 및 배치 상황, 고갯길 등 취약도로 제설 차량 전진 배치, 한파 등으로 인한 취약계층 보호, 농업시설물 관리 대책 등 겨울철 대설ㆍ한파 자연재난에 대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한 것으로 파악된다.
회의에는 대구기상청 경북교육청, 경북경찰청, 50사단, 한국도로공사, 대한적십 자사, 한국전력공사, KT 등 다양한 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임무ㆍ역할 숙지 및 단체 소통방 등을 통한 신속한 정보 공유, 상호 응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토론이 진행돼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입을 모았다.
도 도로철도과 및 한국도로공사에서는 폭설에 대비한 제설 장비 및 제설 자재 비축 현황, 327개소의 결빙 취약 구간 특별관리 제설 전진기지 46개소 운영, 모니터링 요원 운영 등에 대해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교육청에서는 이달 16일 시행되는 대학수능시험 대비 도 내의 73개 시험장에 대한 사전점검을 지난 3일까지 완료했으며, 지구별 시험상황실을 운영해 응시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비닐하우스, 유리온실, 인삼재배시설, 축산시설 등 6000여 개소의 농ㆍ축산 취약 시설에 대해서도 사전점검을 마쳤으며 수도계량기 58만여 개소 동파 방지를 위해 보온 조치도 보완했다고 브리핑했다.
경북 관계자는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겨울철 재난 대응에 유관 기관에서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민ㆍ관ㆍ군의 협력을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0 · 뉴스공유일 : 2023-11-1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이달 8일 서울시에서 주최한 `제3회 서울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 어워드` 환경조성 민간 부문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생활하는 환경에 장애물을 없애고 성별, 나이, 장애 유무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말한다.
서울시-서울디자인재단은 유니버설 디자인의 사회적 인식을 확대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21년부터 서울 유니버설 디자인 어워드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장상을 수상한 `더샵송도센터니얼`은 대지 외곽으로 층수가 다른 주동을 배치해 인접해 있는 학교의 채광을 확보했고, 공공보행로와 생울타리를 활용해 주변과 교감을 이루는 단지 환경을 조성하는 등 배치 단계부터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조경 등 단지 외부 환경뿐 아니라 세대, 부대시설, 지하주차장 등 실내 시설에도 유니버설 디자인을 골고루 적용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단지 내 모든 출입구와 통행로는 단차 등 장애물 없이 계획돼 불편함 없이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한 접근이 가능하다. 펫가든, 드랍오프존 등 가족구성원의 다양성을 고려했으며, 세대, 부대시설, 지하주차장 등 실내 공간에는 넓은 공용홀 및 복도, 직관적 픽토그램을 활용하는 등 사용자를 배려하는 안전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2021년부터 `공동주택 유니버설 디자인 활용 가이드`를 자체 수립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서울시와 민간 건설사 최초로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업무협약(MOU)를 맺는 등 공동주택 내 유니버설 디자인 도입을 선도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더샵 공동주택 단지 내 모두가 차별 없이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일상을 보장하고자 유니버설 디자인 도입 확산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유니버설 디자인이 주거 분야에도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0 · 뉴스공유일 : 2023-11-1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은 지난 9일 `2023년 한의약 정책포럼`을 개최해 한약제제 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의약 정책포럼은 한의계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정책적ㆍ제도적 개선 요구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약제제 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한약제제 관련 사회적 이슈 및 쟁점을 논의하기 위해 한약제제 제도 및 산업 현황 등을 설명하고 미래 발전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경희대 한의과대학 고성규 교수가 좌장을 맡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약산업체, 제약연구소, 학계의 토론자 5명과 발제자가 함께 `한약제제 산업 활성화를 위한 주체별 역할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보건복지부는 전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정책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과 계속 소통하고, 청취한 의견을 한약제제 산업 활성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0 · 뉴스공유일 : 2023-11-1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 성수전략정비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이 내년 3월 결정될 예정이다. 구는 9000가구 대단지가 들어서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지구단위 및 정비계획 변경 입안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성동구는 본격적인 정비계획 변경 입안 절차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관계 부서 협의와 지구별 설명회, 공람절차를 차례로 진행한 후에 구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빠르면 내년 3월 중 서울시로 재정비(안) 결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당초 2011년 정비계획이 수립됐으나 4개 지구에서 도시정비사업이 동시에 시행돼야 조성 가능한 대규모 기반시설이 많은데다 높은 부담률과 높이 규제로 사업 진행을 멈춘 상태였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6월 4개 지구별로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성수전략정비구역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마련했으며 이번 재정비로 각 지구별(1~4지구) 토지이용계획(안)이 마련되고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이 결정 고시될 예정이다. 지난 10월 말 시는 해당 변경안의 입안 절차 진행할 것을 성동구로 요청한 바 있다.
정비계획 변경의 핵심은 단지 내 입체데크와 강변북로를 덮은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주민 누구나 문화ㆍ휴식ㆍ조망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보행데크를 조성해 공공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구는 밝혔다.
구는 `혁신적 수상문화시설`에 대해 수변을 활용한 노르웨이 오슬로 오페라하우스를 벤치마킹한 뮤지컬 하우스를 시에 건의했다. 수변공원과 연계된 수상문화시설은 구역별 사업 시행 시 일관성 있는 설계 기준 적용을 위해 향후 시-구-조합 업무협약을 체결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재정비로 각 지구별(1~4지구) 토지이용계획안이 마련되고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이 결정ㆍ고시될 예정이다. 변경된 정비계획(안)에서 기존 높이 규정은 삭제됐다. 2011년 정비계획에는 150mㆍ50층(평균 30층) 높이 규제가 있어 824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었지만 새 계획안은 `도시ㆍ건축 창의혁신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건축계획을 수립하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높이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해 4개 지구 조합에서는 모두 지상 70층 이상을 고민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구는 앞으로 성수전략정비구역 정비계획 변경 행정절차와 더불어 건축심의 등 각종 심의 병행으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함과 동시에 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맞춤형 공공지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0 · 뉴스공유일 : 2023-11-1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시의회에서 1994년 설계ㆍ시공ㆍ감리를 분리하기 위해 만든 `책임감리제도`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도호 위원장(관악1)은 이달 8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도시기반시설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책임감리제도 운영의 미흡함을 질타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1990년대 대형건설사고가 끊이지 않자 그에 대한 대안으로 1994년 `책임감리제도`를 시행해 왔으나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는 게 송 위원장의 설명이다. 해당 제도는 설계ㆍ시공ㆍ감리를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나 감리자가 설계자ㆍ시공자 업무까지 맡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지적이다.
송 위원장에 의하면 `남부순환로 평탄화 공사`를 비롯해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가운데 설계자가 시공감리까지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그는 "설계가 부실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설계자가 시공감리를 하게 되면 `책임감리제`가 제대로 작동되지 못한다"며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 차원에서 개선 계획을 세워 철저한 사업관리를 해달라"고 시정조치를 주문했다.
아울러 시민제보사항에 관해 송 위원장은 "지역주민 민원에 따라 공기가 10여 년 이상 지연되는 경우"를 언급하며 "이 경우 주민협의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풀어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공사장 인근 통행 불편과 안전 위협을 호소하고 있어 소규모 공사장 외부에도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달 7일 서울형 건설혁신의 일환으로 `부실공사 제로 서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간 발생했던 각종 부실시공 문제점을 기반으로 3개 부문ㆍ8대 핵심과제를 담고 있다. 여기에 핵심과제로 `공사 감리의 독립성 확보`가 포함되면서 서울시가 건설안전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0 · 뉴스공유일 : 2023-11-1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1월 3주는 559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에는 전국 11개 단지 총 5595가구(일반분양 236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 ▲경기 파주시 동패동 `파주운정신도시우미린더센텀` ▲강원 춘천시 동면 `춘천금호어울림더퍼스트`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도마포레나해모로` 1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0 · 뉴스공유일 : 2023-11-1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5주 만에 멈췄다. 수도권 핵심지 위주로 가격 회복이 빠르게 진행됐지만 정부의 대출 규제 움직임에 수요층들의 부담감이 커지면서 전세값도 주춤하는 모습이다.
이달 1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4주 연속 이어진 0.01% 상승세를 멈추고 보합(0%)을 나타냈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 모두 가격 움직임(0%)이 없었다.
서울은 중저가 지역과 고가지역 양극화 분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저가 지역 위주로 떨어졌다. 지역별로 ▲은평(0.03%) ▲동대문(0.02%) ▲양천(0.02%) ▲마포(0.01%) ▲서초(0.01%) ▲성동(0.01%) ▲송파(0.01%) ▲중구(0.01%) 등은 상승했다. 반면 ▲도봉(-0.04%) ▲강서(-0.02%) ▲중랑(-0.01%) ▲성북(-0.01%)은 하락했다.
신도시는 0.01% 내렸고 경기ㆍ인천은 보합(0%)을 나타냈다. 신도시는 ▲일산(-0.04%) ▲평촌(-0.02%) ▲산본(-0.01%)이 떨어졌고, 나머지 지역은 보합(0%)을 나타냈다. 경기ㆍ인천은 ▲오산(-0.02%) ▲구리(-0.01%) ▲남양주(-0.01%) ▲수원(-0.01%) ▲시흥(-0.01%) 등은 하락했으나 ▲용인은 0.03%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2% 올라 전주(0.03%) 대비 상승 폭이 다소 줄었다. 경기ㆍ인천은 0.01% 오른 반면 신도시는 0.01% 떨어졌다.
서울은 25개 구 중 14개 구가 상승한 가운데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한 곳은 없었다. ▲동대문(0.07%) ▲도봉(0.05%) ▲송파(0.04%) ▲강서(0.03%) ▲노원(0.03%) ▲영등포(0.03%) ▲은평(0.03%) ▲중랑(0.03%)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는 ▲평촌(-0.04%) ▲분당(-0.03%)은 하락했으며 ▲일산(0.01%)은 올랐다. 그 외 지역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경기ㆍ인천은 ▲용인(0.07%) ▲인천(0.03%) ▲구리(0.03%) ▲수원(0.01%) ▲하남(0.01%) 등은 올랐고 ▲의정부(-0.03%) ▲시흥(-0.02%) ▲남양주(-0.02%) 등은 떨어졌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국내 가계대출 규모가 7개월 연속 늘면서 금융당국을 중심으로 DSR 적용 범위 확대 등의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며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일부 회복된 가운데 대출 한도를 조일 경우 소득과 자산이 부족한 수요층부터 가격 부담감에 대기 수요층으로 전환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다만 상반기와 달리 전세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며 역전세 이슈들이 일단락 중이고, 수출을 중심으로 대외 경기 여건도 개선되고 있어 시장 환경은 우호적이라는 의견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0 · 뉴스공유일 : 2023-11-1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12월) 15일까지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 609개 구간(1985km) 중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은 92개 탐방로를 전면 통제한다고 최근 밝혔다.
전면 통제되는 92개 탐방로는 설악산 오색~대청봉 구간 등 총 길이 411㎞이며, 부분 개방 및 통제되는 탐방로는 28개 구간 252㎞이다. 나머지 489개 구간 1322㎞는 평상시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산불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고, 산불 경보 단계에 따라 순찰 인력을 확대 배치하는 등 국립공원 특성에 맞춘 산불 원인별 예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10년(2013년 1월~2023년 9월)간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 91건으로 대부분 탐방객 및 인근 주민의 실화에 의해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국립공원공단은 탐방객들의 흡연, 인화물질 소지 등과 같은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과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산림 인접 경작지와 국립공원마을 지구에서 소각행위 단속과 순찰을 강화하고 관련 주민에게 종량제봉투를 지급해 소각행위를 차단할 예정이다.
국립공원 인접에서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옥, 공사장 등에는 소화기를 비치하도록 하고,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등 섬 지역에는 주민진화대(21팀ㆍ515명)를 운영해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불에 취약한 침엽수림 군락지 31곳을 산불취약지구로 지정해 순찰ㆍ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산림청과 협조해 산불 발생시 즉시 상황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산불상황관리 체계 개선과 산불초동대응반을 편성해 초동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불신고포상금제도를 시행해 산불 방지를 위한 국민들의 자율적인 감시와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산불 신고자에게는 산불원인자 판결ㆍ처분 등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국립공원별 통제 탐방로 현황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서 이달 10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립공원은 미래세대에게 고스란히 물려줘야 할 소중한 유산인 만큼 자연환경이 잘 보전될 수 있도록 산불 예방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0 · 뉴스공유일 : 2023-11-1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최근 윤석열 대통령 `쇼통` 논란에 이어 내년 국군 시가행진 추진 소식까지 들리면서 대통령의 국정에 관한 `무지(無知)`가 의심될 정도다.
지난 1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민생회의`에 참석한 소상공인과 택시기사가 각각 매출 100억 대 CEO와 국민의힘 당직자인 것으로 드러나며 일명 `쇼통` 논란이 불거졌다.
이날 열린 비상경제민생회의는 윤 대통령이 민생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다며 만든 자리로 소상공인들과 택시기사들이 참석해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A 택시기사는 카카오모빌리티의 과도한 콜 수수료 등 독과점을 지적하며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과징금을 매겼는데 아직도 시정이 되지 않고 있다. 강력하게 형사처벌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수산물 제조업을 하는 소상공인은 "높은 대출금리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다"라고 눈물을 흘리는 등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카카오 택시 횡포는 부도덕하다", "은행이 갑질을 많이 한다"라고 지적하며 택시기사와 소상공인의 호소에 동감을 표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참석자들 이력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택시기사라고 소개한 참석자는 부산 개인택시조합 이사장과 과거 국민의힘 당직을 맡았다는 의혹과 함께 대통령실이 `감포 수산물 제조 소상공인`이라고 소개한 참석자는 직원 수 20명이 넘고 매출 100억 원에 이르는 중소기업 대표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은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에게 "이래서 쇼라고 평가를 받는 것"이라며 "국민들의 의견을 듣겠다, 소통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의심 받을 수밖에 없다"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각 부처에서 추천을 받아 참석자들을 선정했다"라고 해명하면서도 "`짜고 친 쇼`라는 야당의 비판에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 밖에도 국방부는 올해 10년 만에 실시한 국군의 날 시가행진 행사를 내년에도 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예산 120억 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7일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실이 국방부로부터 받은 `2024년 국군의 날 행사` 자료에 따르면 내년도 국군의 날 행사 예산 소요로 120억 원을 책정, 애당초 정부안 11.7억 원과 비교하면 대폭 상승했다. 이는 내년 국군의 날 행사도 올해와 같은 규모로 치르기 위해 대거 증액한 것으로 풀이되며 최대 규모로 예산이 투입된 올해(102억 원)보다 18억 원 많은 액수다. 세부적인 내용은 ▲행사 무대 설치 용역(70억 원) ▲훈련 지원(21억 원) ▲군수지원(16억 원) 등이다.
2024년 국군의 날 예산 증액 필요성에 대해 국방부는 이스라엘-하마스 간 전쟁 등으로 국민이 느낄 안보 불안을 해소하고 안보 의식ㆍ대군 신뢰 제고 등 고려 올해와 유사한 규모의 행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이 같은 예산이 국회에서 그대로 통과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시가행진 등 대규모 행사를 2년 연속 시행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던 데다 초급간부 복무여건을 위한 수당에 대한 인상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 때문이다.
이에 더해 2013년(약 91억 원), 2018년(약 27억 원)을 제외하면 국군의날 행사 예산은 대부분 10억 안팎으로 집행됐다는 점을 미뤄볼 때, 국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예년 수준으로 감액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그동안 윤석열 정부의 행보를 보면 대통령이 하는 언행, 행동, 정책 등이 당시 기분 따라 `즉흥적`으로 진행되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민생을 듣기 위해 국민과 소통하겠다고 만든 자리조차 짜인 각본처럼 보이는 건 정치색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100억 원 매출을 올리는 회사의 대표가 어떻게 소상공인일 수 있을까. 당직을 맡았다고 해서 택시기사를 하지 말란 법도 없지만, 여당 소속 직책을 맡았던 사람이 대통령이 말하는 민생의 소리에 적합한지는 의견이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 7월 폭우 실종자 수색 작업에 투입됐다가 사망한 해병대원에게 기본적으로 착용해야 할 구명조끼가 먼저 지급돼야 했던 것처럼 국가를 위해 고생하는 군인들의 처우 개선이 시가행진하는 것보다 우선시 돼야 하지 않을까?
정권 초기 국민과 소통하겠다며 시작한 `도어스테핑`은 윤석열 대통령의 일방적 소통 속에 6개월 만에 막을 내렸다. 보여주기식 소통, 시가행진이 아니라 이제는 귀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는 태도와 함께 실질적인 대안 제시ㆍ그에 따른 행동을 남은 임기 동안 보여줘야 할 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0 · 뉴스공유일 : 2023-11-1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공공건설사업의 품질 향상 등을 위해 설치한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올해 215건의 사업계획을 사전검토를 실시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도 공공건설지원센터(이하 센터)는 2020년 1월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공사비 1억 원 이상 공공 건설공사의 사업계획, 대상부지 적정성, 주변과 연계성, 예측 가능한 문제점 등을 관련 전문가들이 사전검토하고 총괄 관리ㆍ지원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위ㆍ수탁을 통해 운영 중이다.
센터는 그간 국가 공공건축지원센터에서 수행하던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른 설계비 1억 원(공사비 약 25억 원) 이상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업무를 지난해 7월 이관받았다.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와 대상을 구분해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공공건축에 대해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품격 있는 공공건축물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부지조성 공사, 소방서 승강기 설치 공사 등 사업계획의 사전검토ㆍ자문을 올해 10월 말 기준 215건 수행했다. 이는 10월 말을 기준으로 하나 지난해 말 159건 기준 대비 1.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사전검토 법정처리기간도 약 20%(30일에서 24일) 단축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공건설지원센터는 도내 공공기관이 추진 중인 공공건설ㆍ건축 사업계획이 적절한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유도하고 합리적인 예산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공공건설사업에 대한 부실공사 방지와 품질확보를 통해 도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공공가치를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지진, 화재, 폭발, 유독물질 확산 등의 재난 발생시 플랜트 시설물의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는 통합위험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건설연 구조연구본부 연구팀이 개발한 이 시스템은 화재, 폭발, 지진이라는 세 가지 재난에 대해 확률론을 이용해 위험도를 평가해 사전에 대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진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기술은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확률론적 알고리즘인 베이지안 네트워크와 AI기법을 활용한다. 산사태, 눈사태, 지진, 쓰나미와 같은 자연재해에 대한 알람ㆍ복구 의사결정 시스템으로 자주 사용되는 베이지안 네트워크는 여러 재해 영향 인자 간의 관계를 확률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활용해 플랜트 전체 시스템과 하위 시스템의 위험도를 정량적으로 산정할 수 있다.
확산 평가의 경우, AI기법을 기반으로 국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화학물질 확산 피해 모델을 구축하고 시스템에 탑재해 누출 사고 발생시 플랜트 외부로 영향을 줄 수 있는 확산 위험도를 빠르게 평가할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외산 프로그램은 화재와 폭발 각각에 대해 독립적으로 위험도를 평가한다. 지진의 경우, 개별 건축 구조물에 대해 독립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플랜트 위험도 평가 방법이 제한적이다. 따라서 공정에 기반한 구조물과 설비 간의 상관성을 고려하지 못하고 전체 시스템에 대한 평가를 하지 못한다는 한계점이 있었다.
반면 건설연이 개발한 시스템은 플랜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재해에 대해 설비와 공정 간의 상관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험도를 산정한다. 이는 플랜트 공정을 면밀히 검토하고 구조물 및 설비 간의 상관관계를 기반으로 위험도를 평가한다는 점에서 기존 기술과 다르다. 아울러 평상시의 위험도와 지진 발생으로 인한 운영정지 상태의 위험도를 비교해 위험도 변화를 시각적으로 나타낼 수도 있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사고 발생의 다양한 시나리오를 가정할 수 있고, 이에 따른 각 설비들의 위험도를 평가해 수치화하고 시각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결과적으로 수치화된 위험도는 대소 비교가 가능하므로 실시간 재해 대응 및 보수ㆍ보강 수립과 같은 의사결정 지원이 가능하다.
만약 지진 발생으로 인해 플랜트가 운영 정지될 경우, 플랜트의 거대한 규모와 복잡성으로 인해 모니터링 시스템이 있더라도 복구 작업의 의사결정에 어려움이 발생한다. 이때 통합위험관리시스템은 각 하위시스템(하역, 저장, 기화, 공급, 변전소, 파이프라인)에 대한 수치화된 위험도를 즉각적으로 산정해 복구를 위한 신속하고 객관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정확한 규모가 파악되지 않은 지진으로 인해 가스플랜트 운영이 정지됐을 때, 시스템은 플랜트 전체 운영 정지 후 하위 공정인 하역의 경우 1%에서 15%로, 공급은 4.7%에서 65.5%로, 변전소ㆍ파이프라인은 각각 2%, 0.8%에서 27.8%, 10.5%로 위험도가 급격히 증가한다. 이렇게 시스템 내에서 도출된 위험도를 바탕으로 증가 폭이 가장 큰 공급, 변전소, 하역, 파이프라인 순으로 복구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게 된다.
개발된 시스템은 플랜트 내부뿐 아니라 외부로의 확산 위험도도 평가할 수 있다. 사고 발생 지점을 중심으로 화학물질 종류, 누출량, 대기조건 등의 변수를 고려해 ▲불쾌감, 자극을 느끼는 농도인 `PAC-1` ▲심각한 건강 손상이 발생하는 농도인 `PAC-2` ▲생명의 위협 혹은 사망할 수 있는 농도인 `PAC-3`의 세 단계로 구분하고, 도출된 위험도는 지도상에서 영역을 구분해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이를 통해 국내 적용 대상 지역의 특성(인구수, 밀도 등)을 고려해 인명 피해를 예상할 수 있고, 추후 재해로부터 연계되는 누출 사고의 피해 규모를 구체적으로 산정할 수 있다.
김병석 건설연 원장은 "도심지 내 플랜트 설비ㆍ시설에 대한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안전한 시설물의 유지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개발된 기술을 통해 플랜트산업 전 주기에 영향을 미치는 안전 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이 빌딩정보모델링(BIM) 분야 국제표준 인증을 받았다.
13일 DL건설에 따르면 이달 9일 영국왕립표준협회(BSI)로부터 빌딩정보모델링(BIM) 분야 국제표준인 `ISO 19650:2018` 인증을 획득했다.
DL건설은 BIM 기술을 활용해 설계ㆍ시공상의 문제점들을 사전에 파악, 초기 단계에서의 리스크 관리 및 헷지를 전개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업무 수행 방식을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뿐 아니라 생산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BIM을 자체 운영하고 있다. BIM은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건설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통합ㆍ관리하는 기술을 말한다.
ISO 19650은 ▲발주자 ▲원도급자 ▲하도급자 등 사업수행 주체별 BIM 정보관리 및 운영ㆍ협업 역량에 대한 요구사항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이 기준을 토대로 ▲내부 문서(지침, 프로세스 등) ▲임직원 인터뷰 ▲프로젝트 수행 실적 등에 대한 검증ㆍ심사를 통해 인증이 부여된다.
BSI는 지난 2018년 BIM 정보관리 운영체제 관련 기준인 ISO 19650를 제정했다. 국내에선 DL건설 외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등이 ISO 19650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DL건설은 `원도급자(LADP)`로서 ISO 19650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건설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글로벌 수준의 ▲BIM 정보관리 ▲표준화된 기술 및 품질 ▲전문 기술조직 등에 대한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향후 DL건설은 다수의 현장으로 BIM을 확대 적용해 BIM 프로젝트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DL건설 관계자는 "ISO 19650 인증 획득으로 BIM 역량을 검증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BIM 역량을 국내 `탑 5` 수준으로 끌어올림과 동시에, 스마트 건설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강남구(청장 조성명)는 지난달(10월) 말 역삼1동 이면도로에 스마트보안등 263개를 설치해 더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부터 주택가 밀집지역에 스마트보안등을 확대 설치하고 있다. 논현1동(봉은사로1길~학동로18길)에 510개, 대치4동(선릉역~한티역주변)에 529개에 이어 이번에 역삼1동에 263개까지 더해 총 1302개의 스마트보안등을 설치했다.
이러한 사업 추진은 범죄율 감소라는 성과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남경찰서에서 2022년도 분석한 범죄 취약지 분석 자료에 따르면 논현1동의 중요범죄 발생 건수가 전년 동기간 대비 916건에서 642건으로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보안등은 근거리무선통신망 기반의 IoT신호기가 부착돼 서울시 `안심이 앱`과 연동된다. 안심이 앱이 켜진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흔들면 위험 상황과 위치정보를 관제센터에 바로 신고할 수 있다. 신고가 접수되면 관제센터 모니터링 직원이 바로 전화를 걸어 상황을 확인하고, 미응답시에는 경찰에 신고하고 주변 CCTV를 확인해 신고자의 안전 여부를 확인한다.
스마트보안등은 안심이 앱으로 위기 상황을 신고하는 순간 바로 작동돼 깜박거리면서 주변에 행인과 출동한 경찰에게 위기 상황을 알린다. 고장이 난 보안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보수할 수 있어 상시 환한 골목길을 유지할 수 있으며 구는 스마트보안등 설치지역임을 알리는 안내판 및 야간 로고젝트 조명을 부착할 예정이다. 이렇게 구축한 안심 귀갓길은 범죄자에게 심리적 압박감을 줘 범죄 발생률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명 청장은 "주택가 골목길을 중심으로 스마트 보안등을 비롯해 CCTV 확충 등 공공안전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최근 한화건설부문은 `도전! 100days Great Challenge`를 진행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내년 1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임직원이 자유롭게 도전과제를 설정하고, 100일 동안 꾸준히 목표를 달성해 나가며 다양한 성장기회를 발굴하도록 지원하는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은 사내 시스템을 이용해 주간 단위로 활동내용과 인증사진을 등록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최종 선발된 6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업무 시간 외 현실적이고 부담 없이 반복할 수 있는 행동 중심 목표들로 구성됐다.
`하루 30분 운동` 등 건강에 대한 활동이 가장 많았으며, 직무 관련 학습 및 자격증 취득 등 자기개발이 그 뒤를 이었다. 일부 임직원들은 독서 후 독후감을 작성하는 인문교양 영역을 도전과제로 선정하기도 했다.
한화건설부문은 100일간 도전에 참여한 임직원을 격려하고, 목표 성취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목표달성이 우수한 임직원들을 선발해 추가적인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앞으로도 머물러 있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건설부문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내 주택 거주자 10명 중 4명 이상이 월 관리비로 20만 원 이상 부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10명 중 7명은 아파트 관리비가 비싸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업체 직방은 최근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응답자 816명이 납부하고 있는 월평균 관리비는 `10만~20만 원`이 35.9%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20만~30만 원(31%) ▲10만 원 미만(18.3%) ▲30만~40만 원(11.2%) ▲50만 원 이상(2%) ▲40만~50만 원(1.7%) 순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아파트 거주자군에서는 `20만~30만 원`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오피스텔 거주자군은 `10만~20만 원`이, 다세대주택 거주자군은 `10만 원 미만`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단독ㆍ다가구주택 거주자군은 `10만 원 미만`이 60.5%로 가장 많았다.
방수별 기준 원룸 거주자의 46.2%는 월평균 10만 원 미만을, 투룸 거주자의 45.1%는 10만~20만 원을 월평균 관리비로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납부하고 있는 관리비 금액 수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74.9%가 `비싸다`고 응답했다. `적정하다`는 23.4%, `저렴하다`는 의견은 1.7% 였다.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응답자군에서 관리비가 비싸다는 응답(88.4%)이 다른 군에 비해 더 높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된다.
아파트 외에 주택이나 월세 임차인, 원룸 거주자군에서도 비교적 부담을 더 느끼고 있었다. 관리비를 확인ㆍ비교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다수 제시됐다.
관리비에 대해 개선됐으면 하는 점에 대해서는 `관리비 확인ㆍ비교할 수 있는 투명한 정보 공개 필요` 응답이 42.2%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금액 산정 기준의 명확(31.3%) ▲개별 세대 계량기 설치로 정확한 수치 측정(11.2%) ▲정액제가 아닌 세부 내역 표시(7.6%) ▲임대료에 관리비 전가 문제 해결(6.1%) 등이 이어졌다.
관리비가 거주할 집을 선택할 때 중요한지 여부에 대해 물은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중 61.9%가 `중요하다`는 답을 남겼다.
한편, 관리비 세부내역 공개가 확대된 데 이어 다음 달(12월) 14일부터는 관리비 공개 대상 범위가 기존 100가구 이상에서 50가구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원룸, 오피스텔 등 소형주택 관리비에 실제 세부 비목에 대해서 임차인 등 중개의뢰인에게 자세히 설명해야 하는 의무 내용이 담긴 「공인중개사법」 하위 법령 개정안 또한 입법예고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난 2년간 건축위원회 건축심의에 상정된 354개 건축물 중 심의를 통과한 41개의 작품에 대한 시민투표를 진행, 우수작품을 선정해 `건축위원회 건축심의 작품기록집`을 발간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전체 354개 건축 작품은 일반건축물(193건), 공공건축물(161건)로 구분되며 온라인 투표는 일반건축물을 심의하는 본위원회에서 ▲지상 21층 이상 등 일반 건축물 ▲300가구가 넘는 공동주택으로, 공공건축물 경관전문위원회에 상정되는 ▲연면적 5000㎡ 미만의 소형 공공건축물 ▲연면적 5000㎡를 초과하는 중대형 공공건축물로 분류했다.
온라인 시민 투표 결과 ▲서울역-서대문 1ㆍ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지상 21층 이상 등 대형 일반건축물) ▲당산동 331-1 일대 신축 건축물(3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 ▲대림3동 공공복합청사 계획안(소형 공공건축물) ▲강서구 통합신청사 계획안(중대형 공공건축물) 등이 분야별 1위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지상 21층 이상 등 대형 일반건축물로는 서리풀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2위),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3위)이, 3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에선 노량진1구역 재개발(2위),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3위)이 각각 선정됐다. 또 소형 공공건축물은 관악문화복지타운 계획안(2위), 면목7동 복합청사 계획안(3위)이 선정됐고, 중대형 공공건축물엔 면목동 도서관 및 주차장 복합시설 계획안(2위), KBS송신소부지 복합문화타운 계획안(3위)이 뽑혔다.
건축심의 작품 기록집은 서울시 전자책 누리집에서 무료 열람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서울시 관련 부서 및 자치구 건축부서에는 출판물로도 배포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2월 `도시ㆍ건축 디자인 혁신 방안` 발표 이후 공공과 민간 분야 건축물 디자인 공모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어디서나 아름다운 건축물을 볼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 서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 남양주시 일대 토지를 소유하고 있던 A씨 외 7명은 토지 일부가 접도구역으로 지정돼 가치가 떨어졌다고 소송을 냈지만 법원은 기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접도구역 지정으로 토지의 가치가 하락된 것은 손실보상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게 법원의 판단이다.
국토교통부는 2015년 8월 서울~춘천고속도로 도로 구역의 경계선으로부터 양측 10m를 접도 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A씨 등이 소유하고 있던 남양주시 수동면 일대의 일부 토지가 접도구역에 포함됐다. 이후 정부는 포천~화도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을 시행하며, A씨 등의 각 토지를 협의 취득 또는 수용 재결을 거쳐 소유권을 취득했지만 A씨 등은 보상금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각 토지가 접도구역으로 지정돼 `가치 하락`이 발생했다는 감정 평가를 받게 된 것으로 확인된다.
이에 따라 원고들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접도구역 지정으로 인해 발생한 토지의 가치하락에 대해 손실을 보상해 달라며 재결 신청을 했다고 전했다.
재판부는 "「도로법」 제40조에 따르면 도로 구조의 파손 방지, 미관의 훼손 또는 교통에 대한 위험 방지를 위해 필요하면 소관 도로의 경계선에서 20m(고속도로의 경우 50m)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접도구역을 지정할 수 있다"며 정부의 접도구역 지정이 타당하다고 봤다.
이어서 "우리나라의 가용토지면적은 인구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반면 모든 국민이 생산 및 생활의 기반으로서 토지의 합리적인 이용에 의존하고 있어 그 사회적 기능에 있어서나 국민경제의 측면에서 다른 재산권과 같게 다룰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므로 공동체의 이익이 보다 강하게 관철돼야 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대한민국헌법」은 토지가 지닌 특성을 감안해 `국가는 국민 모두의 생산 및 생활의 기반이 되는 국토의 효율적이고 균형있는 이용ㆍ개발과 보전`을 위해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해 그에 관한 필요한 제한과 의무를 과할 수 있다"며 보상 청구 역시 부당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9일과 10일 부산광역시 해운대센트럴호텔에서 주택 관련 업계 실무자를 초청해 `2023년도 주택업계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단됐다가 2019년도 이후 4년 만에 대규모로 개최됐다. 전국 50여 개의 시공자, 신탁사 등 유관 업계와 주택협회(한국주택협회ㆍ대한주택건설협회)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보증제도 주요 개선사항 안내, 각종 건의사항 수렴, 현안 공유 등이 이뤄졌다.
HUG는 지난해 말부터 PF대출 및 중도금대출의 보증 대상과 요건 완화 등 주택업계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을 실시했으며, 최근에는 PF대출 보증대상 및 한도 추가 확대, 보증 요건 추가 완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워크숍에 참가한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HUG의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한 궁금증들이 워크숍을 통해 많이 해결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구를 통한 소통 자리가 지속적으로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HUG 관계자는 "국민의 주거복지 증진과 유관 업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부동산시장 조성과 성장을 위해 HUG와 업계가 함께 나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연구원은 이달 13일 `경상남도 공동주택관리 통합플랫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브리프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브리프에서 박진호 연구위원 등이 경남 공동주택 통합플랫폼 활용도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브리프에 따르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경도민의 66.4%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아파트 관리를 위해 11조6000억 원이 넘는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하 주차장 철근 누락 사고와 같은 이슈가 발생하면서 아파트와 관련된 정보 공개와 의사결정 참여를 희망하는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와 제도적 수단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에 도(건축주택과)는 현재 경남형 공동주택 플랫폼(일명 GN-home)을 구축ㆍ운영 중이다. 전국 광역도 중 최초다. 도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위해 `경상남도 공동주택 정책TF`를 운영하고 도민 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거쳤으며, 경남연구원에서 개발을 완료했다. 운영은 경남개발공사가 담당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된 플랫폼은 공공과 민간에서 활용 중인 공동주택 플랫폼의 장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공공에서 운영 중인 플랫폼은 국토교통부가 한국부동산원에 위탁ㆍ운영 중인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이 대표적이며, 서울시는 `S-APT 문서공개시스템`과 `공동주택 통합정보마당`을 이원화해 운영 중이다.
이번 브리프를 통해 박진호 연구원은 경남형 공동주택관리 통합플랫폼 운영 활성화를 위해 ▲공동주택 관리플랫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소식지 발간ㆍ홍보 활동 ▲안정적 플랫폼 운영을 위한 정기ㆍ수시 교육프로그램 운영 ▲단지 차원에서 플랫폼 가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아파트 태양광 설치 지원과 같은 유인책 마련 등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 연구위원은 "투명하고 체계적인 아파트 행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플랫폼 구축이 완료됐다"며 "이제부터는 경남형 공동주택 관리플랫폼 가입을 늘려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최근 반도건설이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품질과 안전 부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 부문 대표가 직접 주관했다고 알려졌다. 이 대표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별 공종 부문의 잘못된 시공 사례와 올바른 사례를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설명하고 현장 통역을 통해 내용을 전달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특히 철근시공 때 배근, 결속, 스페이서, 피복 등 작업을 규정에 맞게 진행할 것과 도면을 기준으로 철근누락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 또 안전모, 안전화 등 보호구 착용과 현장정리, 청소 등 기본적 안전관리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그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개별 공종에 관한 이해를 돕고 기술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고 말하며 "반도 유보라 브랜드 상품력을 높이고 건설현장 안전보건문화를 정착하도록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반도건설은 2023년 초 안전보건경영방침으로 소통을 통해 모두가 참여하는 안전보건문화 정착을 선포하고 ▲전사 임직원 대상 안전시스템 교육 ▲본사와 현장 안전운영 프로세스 구축 ▲대표이사 주관 안전관리 실태점검 및 교육 강화 ▲협력 업체와 상생을 통한 사전 안전관리 시스템 공유 ▲회사 자체 안전보건활동 우수 사례 발표 개최 등을 진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ㆍ이하 농식품부)는 이달 11일부터 이틀간 홍콩에서 한우데이 행사를 개최해 한우 수출 활성화를 꾀했다고 전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홍콩은 1인당 국민소득이 높아 2022년 현재 수출되는 한우 물량의 90%를 소비하고 있는 중요한 시장으로 2023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신시장을 개척하면서 홍콩에 대한 수출비중은 다소 감소했으나 여전히 수출비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고, 세계 식품시장의 시험대로써 한우 수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홍콩 한우데이 행사에 참석한 김정욱 축산정책관과 김삼주 한우협회장은 현지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감사패를 전달하는 한편, 한우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에 대해 집중 홍보하고, 홍콩과의 수출 확대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수입업체들은 한우에 대한 이력정보를 큐알코드를 통해 즉시 확인하는 시연회에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홍콩에서 유통되는 한우에도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는 이력정보 확인을 위한 큐알코드 도입을 요청했다고 농식품부 측은 전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현지 관계자는 "한우는 최고급 식재료로 주로 고급 레스토랑 및 마트에서 유통되고 있으나, 향후 케이(K) 푸드 활성화와 연계한 다양한 상품들을 통해 더욱 더 시장은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최근 럼피스킨 발생으로 홍콩으로의 수출이 중단된 한국 내 일부 지역에서도 종전과 같이 수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양국간 긍정적인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이른바 `묻지마 범죄`로 불리는 이상동기범죄 예방에 적극 나선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ㆍ이하 행안부)는 이달 13일 이상동기범죄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범죄예방 시책사업을 공모해 특별교부세 3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구도심, 골목길, 방치된 공터 등 범죄 취약 지역 환경을 개선해 범행 기회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자체 사업비 분담 방식을 도입해 사업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간 전국 시ㆍ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 수요를 발굴해 주민 의사를 반영한 다양한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CPTED는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의 약자로, 1990년도 미국에서 도입된 개념이며 조도ㆍ그림 등을 활용한 범죄예방 설계를 뜻한다. 취약ㆍ우범 지역에 방범용 영상정보처리기기(CCTV)와 비상벨 설치, 골목길 조명 확충으로 야간 시야 확보, 반사경ㆍ방범창 등 방범 시설물 확충과 쾌적한 경관을 조성하는 노력이 대표적인 사례다.
행안부는 시ㆍ도별 범죄예방환경설계 시책사업을 이달 24일까지 공모하고,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 사업계획 심사를 거쳐 올해 12월 중에 특별교부세를 교부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으로 지방자치단체의 범죄예방 기반시설 구축, 생활안전 사각지대 개선, 신속한 범죄 대응 연계 체계 구축 등 사업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나온다.
이상민 장관은 "국민께서 이상범죄 동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범죄에 취약한 지역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며 "시ㆍ도자치경찰위원회가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범죄예방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가루쌀 재배로 탄소중립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달 13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ㆍ이하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가루쌀 재배의 탄소 배출 감축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가루쌀 `바로미2`와 우리나라 재배면적이 넓은 중만생종(총 벼 재배면적의 85.9%) 중 하나인 `새일미`를 재배해 총 메탄 배출량을 비교한 결과, `바로미2`를 재배한 논에서 메탄이 약 36% 적게 배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가루쌀 `바로미2`가 6월 하순 늦은 모내기를 하는 만기 재배에 적합하고, ▲중만생종 벼 대비 재배기간과 물을 가두는 기간이 짧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논에서의 메탄 배출량은 기온과 같은 기상 환경, 물을 대는 기간, 벼의 생장량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가루쌀 `바로미2`는 조생종 벼(평균 117일 재배)로서, 중만생종 벼(평균 136일 재배)에 비해 재배기간이 짧아 물을 가두는 기간이 짧다. 또한, 일반적으로 7~8월에는 벼의 생장이 최대에 이르고 기온이 높아 전체 벼 재배 기간 중 메탄 배출량이 가장 많은데, 가루쌀은 늦은 모내기에 적합해 다른 벼 재배보다 메탄 배출량이 적은 것으로 분석된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전북, 경남 등으로 지역을 확대해 후속 연구를 통해 가루쌀 `바로미2`의 메탄 감축 효과를 정밀하게 계량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후속 실증연구 성과를 활용해서 저탄소 농산물 인증 등 농업계와 식품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적 방안을 적극 행정을 통해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메탄은 이산화탄소에 비해 지구온난화에 약 21배 더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논에서의 메탄 배출량을 감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DL이앤씨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건축설계 자동화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해 건축설계 전반에 자동화ㆍ지능화 프로세스를 도입하는 5개년 프로젝트다. 2021년부터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15개 기관이 공동 연구 개발 기관으로 참여해 왔다.
이들 기관은 건축 생태계 혁신을 목표로 ▲계획ㆍ설계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설계 환경 구축 ▲지능형 건축 설계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방안 수립 ▲지능형 설계 적법성 평가ㆍ건축행정 서비스 지원 기술 개발 등 중장기 연구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DL이앤씨는 지능형 설계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설계안을 작성하고 실제 시제품을 제작하는 등 실증 연구를 진행 중이며 내년에는 AI 연구 과제들에 대한 실증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DL이앤씨는 다년간의 자동화 설계 프로젝트 수행 노하우와 전문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지능형 자동화 기술이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는 한양대 앞에 위치한 `모두의 공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본격 운영한다고 전했다.
`모두의 공간`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으로, 이용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4인실과 8인실로 구성돼 있다. 필요시에는 2개의 공간을 하나로 사용할 수 있고 이용료는 시간당 4인실 1000원, 8인실 2000원이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성동구 모두의공간`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해당 공간은 무인으로 운영된다. 특히 8인실에는 컴퓨터와 빔 투사기, 음향장비 등도 갖춰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구는 공간이용을 활성화하고 주민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공유공간을 조성하고자 지난 7월 시설을 완공했다. 구는 4개월간 시범운영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정원오 청장은 "이러한 시설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공유와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청년 인재유입 정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광역시에서 활동하고 싶은 타 지역 청년 33명이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총 3기수로 나누어 한 달 살기를 체험했다.
대구시는 북구 도시재생구역에서는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대굴대굴 대굴온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중구 도시재생구역에서는 `문화기획프로젝트 : 틈`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기획자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고 최근 전했다.
`대굴대굴 대굴온나` 프로그램에는 지난 9월 8명, 10월~11월에 8명, 총 16명의 타 지역 청년들이 참여했으며, 한 달 동안 산격1동에 위치한 숙소에 거주하면서 연암서당골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했다.
`문화기획프로젝트 : 틈`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됐으며, 타 지역 청년 17명이 참여했다. 중구 동산동 약전골목, 성내1동 통신골목 등 스토리가 있는 골목 구석구석을 탐방하고, 생각과자 김선미 대표를 포함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ㆍ예술 분야 선배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공유하며 대구에서 활동하는 문화ㆍ예술인들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가졌다.
또 팀을 구성해 각 분야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고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ㆍ운영해 봄으로써 문화기획자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시간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중구 진골목과 동인세대공감, 동성로 28 아트스퀘어에서 `참여청년들이 바라본 대구`를 주제로 전시ㆍ체험부스와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운영된 이번 사업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수행하고, 북구도시재생지원센터와 아울러협동조합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오온누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최근 국립현대미술관과 대한치매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인지장애 시니어와 가족을 위한 미술 프로그램 `일상예찬-집에서 만나는 미술관`이 강남구 내 복지관에서 적극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10월 16일 청음복지관에서 있었던 국립현대미술관 주관의 모니터링 회의에 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했다.
`일상예찬-집에서 만나는 미술관`은 2015년에 시작됐으며, 인지장애 환자와 가족이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을 집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국립현대미술관과 대한치매학회가 공동으로 개발한 교육 자료이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작품카드, 대화 카드, 활동지, 미술 재료 등을 활용해 치매 환자 또는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자료로 구성돼있다. 이 자료를 활용해 강남구 내 청음복지관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오온누리 의원은 "치매와 관련된 어려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문화와 예술을 통해 인지장애 시니어들과 치매 가족들에게 희망의 문을 열겠다"라며 향후 치매 어르신을 위한 교육이 구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협의해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인지장애 시니어들과 치매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문화ㆍ예술적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내년 서울의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만5000가구 수준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올해 8월 발표한 입주 예정 물량을 사업장 상황 변화 등을 반영해 현재 기준으로 재산정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시는 도시정비사업과 비정비사업으로 구분해 매년 2회(2ㆍ8월)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을 공개하고 있다.
올해 11월 기준으로 재산정한 결과, 내년에는 2만5000가구, 2025년에는 6만4000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전망됐다. 사업별로는 내년 도시정비사업은 8572가구, 비정비사업은 1만6552가구다. 2025년은 도시정비사업 4만6302가구, 비정비사업 1만7289가구다.
도시정비사업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에는 재개발과 재건축을 비롯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등, 비정비사업 입주 예정 물량은 청년안심주택, 공공주택, 역세권장기전세주택 등이 각각 포함된다.
내용을 보면 지난 8월과 비교해 내년 입주 예정 물량은 3193가구 줄었다.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인 동대문구 `래미안라그란데(3069가구)`, 광진구 `롯데캐슬이스트폴(1363가구)`의 준공일이 2024년 12월에서 2025년 1월로 조정되고, 공공주택인 `강남 서울수서 KTX A2블록`이 올해에서 내년으로 연기된 데 영향을 받았다.
2025년은 동대문구 `래미안라그란데`, 광진구 `롯데캐슬이스트폴` 물량이 해당 연도로 넘어오고 공공주택 5개소 등이 2025년에서 2026년으로 준공일이 조정되면서 올해 8월보다 2106가구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내년 입주 예정 물량은 감소하나 2025년 1월 대규모 사업장인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ㆍ1만2032가구)`, `래미안라그란데(이문1구역 재개발ㆍ3069가구)`, `롯데캐슬이스트폴(자양1구역 재개발ㆍ1363가구)` 등이 준공돼 약 1만6464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라며 "내년 물량 감소의 어려움은 2025년 초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진행되는 `건축가의 관점들` 연작전시 중 마지막 전시인 `건축과 환경적 실험`을 이달 14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진행한다.
`건축가의 관점들`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진행 중인 연작 전시다. 올해 총 세 차례로 기획돼 지난 4~6월에는 `건축과 예술적 기질`, 6~8월에는 `건축과 가구적 모색`을 주제로 진행됐다. 마지막 전시인 `건축과 환경적 실험`에서는 기술을 통해 자연을 극복하는 방식을 넘어 건축이 자연과 환경을 중심에 둬 자연의 유한함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와 관점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나리, 남정민, 한은주가 작가로 참여해 건축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건축과 환경 사이의 조화로운 관계를 탐구하고 그들이 실제 구상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나리 작가는 건축물의 정면을 뜻하는 파사드(Facade)를 `건물의 옷`에 비유해,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의 건축물 외피 작업과 한국에서 필요한 건물의 옷이 무엇인지를 네 가지 관점에서 풀어낸다.
남정민 작가는 작은 단위의 건축, 특히 일상에서 발견되는 틈새 공간에서 시작해 건축물의 상호 집합을 통해 긍정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연구와 작업을 선보인다.
한은주 작가는 데이터 시각화를 활용해 일상적 공간의 역동적인 변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이를 통해 환경과 건축에 대한 인식을 확장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건축과 환경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고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진행될 다양한 전시와 행사에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아파트 증축형 리모델링사업에 적용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특화 평면`을 리뉴얼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4월 4가지 타입의 특화 평면을 자체 개발했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올해 새롭게 리뉴얼했다. 리뉴얼된 특화 평면은 비확장 발코니와 욕실 및 수납공간 부족 등 리모델링 전 구축 아파트들이 가지고 있었던 여러 구조적인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개발됐다. 이와 함께 올해 발표한 `푸르지오 에디션 2023`에 소개된 최신 주거상품도 도입됐다.
리모델링 특화 평면은 기존 아파트의 구조에 따라 ▲계단식 관통형 ▲계단식 일반형 ▲복도식 1베이(Bay) ▲복도식 2베이 등 총 4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계단식 관통형은 계단실을 기준으로 두 세대의 현관문이 마주보고 있는 타입이다. 대우건설은 대형평수 아파트 리모델링을 위해 계단식 관통형에서 대형평형의 기준을 마련했다. 리뉴얼된 평면에서는 전용면적 20%가 늘어난 증축 평면에서 욕실 3개소+침실4개+가족실과 세대분리형 평면 중 하나를 선택할 수도 있다.
세대분리형 평면은 아파트 한 채를 두 개의 거주공간으로 나눠 현관과 욕실, 주방 등을 독립시킨 구조다. 육아ㆍ봉양 등 이유로 부모와 자식 세대가 함께 거주하면서도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고, 원룸이나 소형 아파트처럼 전ㆍ월세를 놓아 임대수익도 가능하다는 게 대우건설 측의 설명이다.
대형 평형에 걸맞게 샤워부스와 욕조가 함께 있는 대형 부부 욕실을 설치했으며, 현관 입구에 들어서면 의류관리기와 건식세면대를 원스톱으로 배치했다. 외부 오염물질의 집안 유입을 막기 위한 클린룸과 `집 안에 들이는 자연 한 평`이라는 콘셉트의 내부 테라스(그린라이프 테라스)도 조성했다.
계단식 관통형 중 기존 34평형을 20% 증축시킨 101타입의 평면에는 돌출개방형 발코니를 적용한 테라스하우스 개념을 도입해 외관에 다채로움을 주면서도 내부에 정원, 홈카페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발코니 공간을 설치했다.
계단식 일반형, 1970년대와 1980년에 많이 지어진 복도식 1ㆍ2베이 타입도 전면과 후면을 타입에 맞게 확장해 침실과 거실공간을 추가적으로 확보하고, 주방공간을 개선하는 등의 리뉴얼을 진행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리모델링용 특화 평면을 리뉴얼하면서 대우건설이 강점을 갖고 있는 푸르지오 에디션 2023 상품들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리모델링 단지에서도 대우건설이 추구하는 주거문화를 누릴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제1회 강남 로봇 플러스 페스티벌`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강남구에서 처음 기획한 로봇 페스티벌로, 수서동 730 로봇플러스 실증 지원센터 개관 등 구의 로봇 사업 육성 정책을 알리기 위한 축제라고 구는 설명했다. 특히 로봇 전시 및 체험 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우리 삶에 깊이 파고든 로봇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해당 행사는 강남구, 강남문화재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신한은행, 코엑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에서 후원한다.
오는 17일에 열리는 개막식은 로봇 페스티벌답게 다양한 로봇이 등장한다. K-POP에 맞춰 춤을 추는 로봇 공연이 펼쳐지고, 로봇 개 `스팟`이 참석 내빈들을 행사장까지 안내한다. 또한 사람과 로봇 사회자가 공동 진행을 선보인다.
로봇 전시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전자기술연구원 등 3개 기관과 20개 로봇 기업들이 참여한다. ▲2개 기업에서 산업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조업 로봇, 협동 로봇 ▲4개 기업에서 의료ㆍ헬스 케어 분야의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기 위한 치매예방인지훈련 로봇, 돌봄 로봇, 웨어러블 로봇, 재활치료 로봇 ▲6개 기업에서 디지털 꿈나무를 키우기 위한 휴머노이드형 AI 코딩 교육로봇, 자율주행 자동차 코딩로봇 ▲8개 기업에서 전문서비스 로봇인 실내외 배송 로봇, 튀김ㆍ라면 조리 로봇, 커피 제조 로봇 등을 선보인다.
강남구는 앞으로 특화된 로봇 사업을 추진하고, 대한민국 미래 로봇사업을 이끄는 로봇 친화도시 강남을 만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고액체납자 5명(체납액 9억1200만 원)의 가택을 수색했다고 전했다. 시는 수색 끝에 5만 원권 신권과 무기명 선불카드, 백화점 상품권 등을 현장에서 압류하고 2000만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최근에 전국 최초로 압류한 무기명 선불카드와 상품권 등에 대한 환가시스템을 구축해 현금화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이번에 압류ㆍ징수한 2000만 원 중 500만 원 상당은 환가시스템을 통해 현금 외 품목을 현금화한 것이다.
시는 고금리 등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지방세(시세) 체납액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연중 상ㆍ하반기 지방세 체납액정리 기간을 설정해 차량 번호판 영치ㆍ급여 압류ㆍ공탁금 등 체납자들에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액체납자에 대한 재산압류 및 공매, 예금ㆍ보험금ㆍ가상자산ㆍ전환사채 등 금융자산 압류와 추심, 공공기록정보제공, 출국금지, 명단공개, 가택수색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방세 범칙사건 조사반을 편성해 체납처분을 위한 허위 매매ㆍ가등기를 이용한 사해행위자에 대해 가처분 및 사해행위 취소소송을 진행하는 등 탈루 은닉재산 및 사해행위에 대한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다만 일시적 또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담세력 회복 지원을 위한 분납 유도 및 영치 번호판 일시반환, 체납처분 유예 등 경제적 재기 기회를 제공해 상생하는 체납세 징수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는 체납세 징수와 납세자 편의를 위해 자동응답시스템(ARS), 은행 자동화기기(ATM)를 통한 납부 등 온라인 수납제도를 운용하고 있으며, 카카오페이 등을 이용한 카카오톡 체납종합안내문 발송시스템도 시행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고액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계속하고 내년부터는 시ㆍ구ㆍ군 합동 가택수색을 시행해 고액체납자 징수 활동을 확대ㆍ강화할 것"이라며, "납세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회피하는 비양심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징수함으로써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용환)가 오는 20일부터 규격화된 `초보운전 스티커`를 제작ㆍ배부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처음으로 운전면허증을 발급받는 초보 운전자들이다.
1995년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규격화된 초보운전 표지 부착 의무화`가 시행됐지만, 1999년 제도가 폐지되면서 이후 초보운전자들이 자율적으로 표지를 부착하는 실정이다.
초보운전 표지의 형태 및 부착 여부 등이 자율에 맡겨져 있다 보니, 일부 표지의 경우 불쾌감을 유발하는 공격적인 문구로 양보와 배려 운전 인식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
또한, 자동차보험 가입경력 기준 1년 미만 초보운전자의 사고율이 39.6%로 전체 평균(21.6%)에 비해 18% 높고, 경력운전자 대비 시야 폭이 1/4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도 나온 바 있다.
한편, 해외 주요 국가에서는 표식을 단순화ㆍ기호화해 규격화하고 의무 부착을 시행 중이다.
이에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초보운전자의 사고 예방과 서로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초보운전 스티커`를 규격화해 제작했으며, 오는 20일부터 처음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부산시민에게 남ㆍ북부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배부한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초보운전 스티커는 운전자의 개성을 표현하는 단순한 수단이 아닌 `안전운전`의 본래 취지를 복원하는 사회적 약속"이라며, "앞으로 대시민 교통의식 개선의 계기로 삼아 배려와 양보의 안전운전 문화확산과 더불어 시민과 가까이 있는 자치경찰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자발적인 시민 참여를 확대해 부적절한 초보운전표지 행태를 개선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충청권 4개 시ㆍ도는 지난 13일 `준비된 메가시티, 충청시대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청권 메가시티를 위한 4개 시ㆍ도의 공동 노력 약속과 국가적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충청권은 2015년부터 4개 시도의 원활한 광역행정 협력과 상생발전 논의를 위해 충청권 상생협력기획단을 운영해 왔으며, 2020년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형성 논의를 거쳐 2022년에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를 진행한 바 있다. 올해 1월에는 이를 전담할 한시기구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을 출범해 지속적으로 충청권 초광역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충청권 시ㆍ도지사는 충청권 메가시티의 성공적 출범과 활성화를 위해 ▲충청권 메가시티에 대한 행정ㆍ교육ㆍ재정 등 획기적 권한 이양 ▲수도권 공공기관, 대기업, 대학의 충청권 메가시티 우선 이전 지원 ▲지방의료 재건을 위한 국립 지방의대 신설과 의대정원 확대 시 우선 할당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도로ㆍ철도 국가계획 반영 및 전폭적 지원 등 4개 시ㆍ도지사의 공동 노력과 대응을 약속하고 국가적 차원의 과감한 지원을 촉구했다고 설명했다.
충청권이 하나되면 인구 560만으로 도시경쟁력을 갖추게 된다며 수도권의 대학, 대기업이 이전할 수 있고, 지역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등 자립적인 경제 발전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말할 예정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 제2 집무실 설치를 계기로 개헌을 해서 세종시의 행정수도 지위를 명확히하고, 충청권 메가시티를 실질적인 `제2의 수도권`으로 발전시켜야만 한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지역소멸을 넘어 대한민국 소멸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첩첩으로 쌓인 과도한 규제를 개혁함으로써 지역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충청권 4개 시ㆍ도가 힘을 합쳐 대한민국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및 충전시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이달 13일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명규 충북 경제부지사, 신병대 청주 부시장, 오원근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김방희 제이엔케이히터 대표이사, 하성용 에어레인 대표이사, 배한동 창신화학 대표이사, 구현서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가 참석해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및 충전시설 구축`을 통해 충청북도 청주시의 수소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전해진다.
충북은 지난 8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고 국가 수소진흥전담기관인 수소융합얼라이언스가 공모한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해당 사업은 정부 에너지 정책 및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방안에 따라 수소의 생산 방식을 기존 그레이수소에서 청정수소 기반의 생태계로 단계적 전환을 하기 위한 것이다.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는 2025년 하반기부터 운영을 목표로 도시가스를 원료로 해서 일 3톤의 수소를 생산ㆍ공급하고 이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포집해 드라이아이스로 재가공 후 대형 신선식품 배송사에 공급하는 자원 순환형 수소 생산시설이다.
본 생산기지 주변에는 생산된 수소를 배관을 통해 직접 수소를 공급하는 제조식 수소충전소가 구축되고, 충북 및 인근지역의 수소충전소에 수소를 공급하는 수소출하센터도 구축될 예정이며 사업비는 국비 110억 원 포함 약 391억 원이다.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2025년 하반기부터는 도내에서 수소를 자체 생산, 공급함으로써 수소 가격의 안정화를 이룰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며 "많은 장점과 안전성을 홍보해서 충북의 수소 사회를 더욱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수도권 주택 소유자의 12.8%가 현재 거주지의 부동산 가격이 앞으로 1년간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반면 부동산 하락을 전망한 응답자는 34.5%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여전히 하락 전망이 우세하지만, 지난해보다는 상승 응답이 늘고 하락 비중은 줄어든 결과에 대해 지난해 금리 인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나빠진 부동산 경기 전망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을 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피데스개발-대우건설-이지스자산운용-한국자산신탁-해안건축 등이 공동으로 더리서치그룹을 통해 `2023년 미래주택 소비자 인식조사`를 수도권 주택 소유자 1000명에게 실시했다. 조사 결과 현 거주지의 향후 1년 부동산 시세 전망에 대해서는 12.8%가 상승한다고 전망했는데, 이는 작년(5.1%)보다 7.7%p 상승한 수치다.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치는 올해 34.5%로 지난해(63.3%) 보다 28.8%p 줄었다.
부동산 가격 상승 전망은 2015년 40.4% 기록 후 지속해서 줄어 2018년 19%까지 감소했지만 2019년 21.9%로 증가한 후 2021년 53.6%까지 치솟았다. 지난해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은 금리 인상의 여파로 5.1%까지 급락한 바 있으나 올해 조사에서는 12.8%로 늘어났다.
부동산 정책이 향후 부동산 거래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17.3%가 `영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2021년(48.3%)과 지난해(28.7%)에 비해 크게 줄어든 수치다.
응답자들은 향후 부동산시장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양극화 등 지역별 차이가 날 것(37.7%) ▲실수요ㆍ투자 수요 시장 모두 위축(33.3%) ▲실거주자 위주의 시장 전개(13.4%) ▲투자자 위주의 시장 전개(13.3%) ▲변화 없음(2.3%) 순으로 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충남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지난 13일 성환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4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거점혁신 공간을 미래 모빌리티 연구시설로 조성ㆍ운영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시는 거점혁신 공간을 조성해 미래 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연구개발(R&D)지원센터, 인접 대학 및 북부 BIT 산업단지 혁신파크, 산학 소통 교류 공간인 산학연계 플랫폼을 구현할 계획이다.
시는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통한 거점혁신 공간 준공을,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 육성 전문기관으로서 효율적인 통합관리와 운영을 담당한다. 남서울대와 공주대는 미래 모빌리티 학과와 연계한 기술ㆍ인적자원 교류를 통한 산학 공동연구와 역량 강화를 위한 학위과정 교육지원 등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천안시는 계속해서 각 기관 실무협의회를 통해 구상된 계획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지역경제 거점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방향을 구상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종로구 돈의문2구역의 재개발 건축심의가 통과되면서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인근에 지상 최고 21층 높이의 공동주택 228가구가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열린 제20차 건축위원회에서 `돈의문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종로구 통일로 150-7(교남동) 일대 6835.7㎡로 이곳에 지하 6층부터 지상 21층으로 이뤄진 주거동 2개와 업무동 1개 등이 세워진다.
해당 공간은 세부적으로는 공동주택 228가구와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공공주택 77가구와 분양주택 151가구로 계획됐다. 지난 5월 건축심의 기준 신설로 지상 21층 이상에 돌출 개방형 발코니 설치가 가능해짐에 따라 주거동에는 확장이 불가능한 개방형 발코니가 설치된다.
한편, 같은 날 건축위원회에선 `을지로3가 제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에 대한 건축심의도 통과됐다. 해당 사업은 중구 을지로11길 12(을지로3가) 일대 1916.6㎡ 대상지에 지하 8층에서 지상 21층 규모의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저층부 근린생활시설은 개방형 녹지와 연계해 계획했고, 사업지 동쪽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계했다는 소식이다. 시는 앞으로 주변 11지구의 외부공간 개발 계획과 연결해 보행 공간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 건축위원회는 거주자가 편리하고 아름다운 공공의 도시 경관을 만들 수 있는 요소들을 다방면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강원 원주시 학성동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지난 13일 학성동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석ㆍ이하 조합)은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 관계자는 유찰 결과에 따라 내부 회의를 거쳐, 향후 재입찰공고 또는 수의계약 방식 진행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중앙초, 학성중, 북원여고,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등이 있다. 여기에 행정복지센터와 우체국, 병원, 은행 등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원일로 197(학성동) 외 67필지 일대 9398.34㎡를 대상으로 건폐율 78.99%, 용적률 580.5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56가구 및 오피스텔ㆍ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신촌2구역(양곡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4일 신촌2구역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조합은 같은 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바 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고 곧바로 시공자 선정 일정을 다시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하며 이날 1개 사 또는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1개 사ㆍ1인 참석 가능).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서류를 밀봉한 상태로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2020 창원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지역건설업체 참여 용적율 인센티브(5%) 유지 가능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조합의 입찰참여규정(개별홍보 등 위반자에 대한 제재)을 위반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업체 간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며 이 중 1개 사는 창원 내 본점이 있어야 한다.
이곳은 교육시설로 양곡초ㆍ병설유치원, 숲과샘유치원, 한울타리어린이집, 볼보바르미어린이집, 양곡중 등이 형성돼 있고 응남동행정복지센터, 창원양곡동우체국, 웅남119안전센터 등이 인접해 행정ㆍ우편ㆍ안전시설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새방골산이 단지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신촌로 62(신촌동) 일대 1만3558.3㎡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사용하지 않는 폐휴대폰을 수거해 이를 파쇄ㆍ분리해 재활용하고 기부자에게는 기부영수증이나 탄소중립포인트 등을 제공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내년 2월께 시행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달 13일 경기도청에서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신영수 CJ대한통운 한국사업부문 대표,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와 같은 내용의 고객참여 휴대폰 자원순환물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과 지자체가 협력해 효율적인 휴대폰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를 위해 추진됐다.각 참여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해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웹사이트를 통해 고객으로부터 폐휴대폰 수거신청을 받고 CJ대한통운의 택배물류를 통해 수거한다. 수거된 휴대폰은 폐전자제품 재활용업체인 e순환거버넌스에서 운영하는 수도권자원순환센터로 입고돼 파쇄 분리를 통해 성분별로 재활용한다. 휴대폰은 다회용 안전파우치에 담아 배송하게 되며,이 다회용 파우치의 관리와 세척은 용인지역자활센터에서 담당한다.
휴대폰을 기부한 참여자에게는 e순환거버넌스에서 기부영수증 발행, 탄소중립포인트 제공 등의 혜택을 줌으로써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도는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사업 지원ㆍ홍보 ▲삼성전자는 사업 마케팅, 수거접수 및 정보기술(IT) 인터페이스 연동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 ▲CJ대한통운은 오네(택배) 기반 물류시스템을 통한 수거서비스 지원ㆍ데이터베이스 구축 ▲e순환거버넌스는 휴대폰 최종 수령 및 물류비용 부담ㆍ폐휴대폰 재활용 및 자원매각 진행에 따른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추진한 임팩트솔루션테이블사업을 계기로 추진됐다. 임팩트솔루션테이블이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대기업과 공공기관, 사회적경제조직 등이 숙의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 사업을 구상해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도는 폐자원 재활용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휴대폰 수거와 재활용 등의 과정에서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동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휴대폰 수거는 2010년부터 환경부를 포함해서 많이들 해왔다고 하는데 문제는 너무나 실적이 저조했다는 점"이라며 "함께 맞손 잡고 할 수 있는 영역에서 각자의 역량을 발휘하면 일반 소비자들이나 시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라고 밝혔다.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은 "폐휴대폰 수거 프로그램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바람으로 시작됐다"며 "도와 시민단체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없도록 힘써주시면, 적극 홍보해 수거가 크게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영수 CJ대한통운 한국사업부문 대표는 "자원순환과 관련해 물류회사로서 상당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폐휴대폰 수거에 대한통운이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은 "개인정보가 문제가 되지 않도록 완벽하게 재활용해서 오늘 큰 뜻이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인천도시공사(iH)가 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 주변을 인천시 구도심 개발 프로젝트인 제물포르네상스와 연계해 전면 개발에 나선다.
인천시는 iH 주도로 동인천역 주변을 개발하기로 하고 `동인천역 주변 복합개발사업 기본구상 및 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동인천역 주변 지역은 과거 인천 경제활동의 중심지였으나, 1990년대 이후 도시 중심축이 이동하면서 인구가 감소하고 상권이 쇠퇴하며 노후화됐다.
시는 동인천역 주변 활성화를 위해 2007년부터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했으나, 경기 침체 및 사업성 부족 등 다양한 사유로 사업 추진이 원활하지 못했다. 2019년 12월에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했으나 광장 축소와 행복주택 반대, 전면 개발 요구 등으로 사업이 중지됐다.
시는 지역 내 반대로 사업 추진이 더 이상 어렵다고 판단, 제물포르네상스와 연계한 원도심 거점개발을 위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취소하고 공공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iH와 함께 공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9월 국토교통부에 그간 추진해온 `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취소를 신청했다.
앞으로 인천시와 iH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기관 간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개발계획 수립, iH의 신규 사업 참여 확정 및 실시계획을 추진하는 로드맵을 갖고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동인천역 북광장 주변 복합개발사업이 시행되면 주변 지역까지 활성화되는 확산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동인천역 주변 전면 개발을 통해 초일류도시 인천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금융소비자가 오래동안 잊어버리고 찾아가지 않은 `숨은 금융자산` 규모가 17조9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하 금융당국)은 금융소비자가 숨은 금융자산을 보다 간편하게 조회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모든 금융권과 함께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12월) 22일까지 6주간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숨은 금융자산이란 금융소비자가 오랫동안 잊어버리고 찾아가지 않은 금융자산으로, 소멸시효가 완성된 `휴면금융자산`, 3년 이상 거래가 발생하지 않은 `장기미거래 금융자산`, 미사용 `카드포인트`를 의미한다.
올해 6월 말 기준 숨은 금융자산은 17조9000억 원 규모로 ▲휴면금융자산은 1조6000억 원 ▲장기미거래 금융자산은 13조6000억 원 ▲미사용 카드포인트는 2조6000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캠페인은 보다 많은 금융소비자들이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기존 은행, 보험사, 증권사, 카드사, 저축은행 외 상호금융권으로 참여 회사를 확대했다. 예ㆍ적금과 보험금, 카드포인트 외 증권계좌에 남아있는 장기 미거래 투자자 예탁금도 대상에 추가했다.
금융소비자는 개별 금융회사 영업점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숨은 금융자산을 문의하거나, 인터넷 누리집 `파인`에 접속하거나 휴대전화에서 `어카운트인포`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뒤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다.
금융소비자 정보포털(파인) 또는 어플리케이션(어카운트인포)을 통해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모든 금융권의 휴면 금융자산과 장기미거래 금융자산을 조회할 수 있다. 1년 이상 거래가 없는 잔고가 100만 원 이하인 예ㆍ적금, 투자자예탁금, 신탁계좌는 즉시 환급받을 수 있으며, 미사용 카드포인트도 현금화가 가능하다.
특정 금융자산에 대한 개별ㆍ상세조회도 가능하다. 다만 보험사에 아직 청구하지 않은 `미청구보험금(중도보험금ㆍ만기보험금)`이나 증권사로부터 실물주권을 찾아간 후 명의개서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한 배당금 등(실기주과실)을 알고자 하는 경우에는 `잠자는 내 돈 찾기`를 이용해 개별 조회를 실시해야 한다.
금융당국은 예ㆍ적금, 보험금 등 금융자산은 만기 이후에는 적용금리가 점차 감소하다가 소멸시효 완성시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구조이기 때문에 찾아가지 않으면 재투자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을 상실하고 장기 미사용 상태를 악용한 횡령 등 금융사고에 노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보다 많은 금융소비자들이 쉽고 편하게 소중한 자산을 찾아갈 수 있도록 숨은 금융자산 관리체계를 꾸준히 정비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융당국은 캠페인 기간 금융회사를 통한 개별 안내와 더불어 대국민 홍보 및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관 기관(금융협회ㆍ상호금융중앙회ㆍ서민금융진흥원ㆍ금융결제원ㆍ한국예탁결제원) 및 금융회사(상호금융조합 포함)는 영업점 및 자사 홈페이지ㆍSNS 등을 통해 홍보물을 게시하고, 개별 고객을 대상으로 이메일ㆍ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숨은 금융자산 조회ㆍ환급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성남시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도시정비형ㆍ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올해 9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지 약 2개월 만이다.
지난 13일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조계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12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참여보증금 200억 원(현금 100억 원ㆍ이행보증증권 100억 원)을 마감 4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서 배부한 입찰참여확약서(조합배부양식에 한함)을 현설 이후 7일 이내로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단남초, 희망대초, 대원초, 대일초, 금상초, 성남초, 성남서중, 성남동중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희망대공원, 성남제1공단근린공원, 대원공원, 상대원2동 동네체육시설 등이 있어 운동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 263-7(중앙동) 일원 3만9346.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40가구ㆍ오피스텔 50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조합설립인가 기준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37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수원시 매교동ㆍ세류동(이하 매교세류) 재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윤영희ㆍ이하 추진준비위)와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대신자산신탁(컨소시엄)은 지난 11일 개최한 `수변공원 품은 매교역세권 명품 재개발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신탁 방식ㆍ도시계획ㆍ건축계획ㆍ사업성 분석 및 전문가 질의응답이 진행된 가운데 해당 내용에 대해 심층 조명해 본다.
■ 설명회 1부 : KB부동산신탁 & 대신자산신탁 신탁 방식ㆍ도시정비법 개정안 소개
KB부동산신탁 김영신 부서장 "도시정비사업 주인은 나 자신ㆍ싸우지 말자ㆍ믿고 맡기자"
대신자산신탁 김동현 본부장 "사업시행자 방식 특례 적용 시, 빠른 입주 가능"
이날 설명회는 올해 9월 22일 매교세류 재개발 추진준비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KB부동산자산신탁-대신자산신탁 컨소시움이 신탁 방식 장단점과 함께 내년 1월에 시행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개정안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
`신탁 방식`이라는 주제로 시작된 설명회 1부는 KB부동산신탁의 김영신 부서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신탁 방식 도입 배경 ▲신탁 방식은 무엇인가 ▲신탁 방식의 강점 순으로 언급했다.
김 부서장은 "대두된 조합 방식 단점으로는 사업성 저하ㆍ주민 갈등ㆍ전문성 부족을 꼽을 수 있다"라며 "각종 비리와 과도한 공사비 및 용역비, 높은 이자율과 사업 지연 등에 따른 금융비용이 증가하면서 사업성이 저하로 연결되고 주민 간 분쟁으로 인해 사업이 늦어지거나 시공자 경쟁이 주민 갈등을 야기하는 등 사업 제한 요소가 많았던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또한, 시공자 또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에 이끌려 주민들의 의견이 묵과되고 각종 행정 절차에 필요한 증빙 서류의 부족으로 추후 각종 소송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라며 "이에 2016년 3월 국토교통부는 도시정비법에서 개정함에 따라 신탁 방식 활로가 열렸다"라고 신탁 방식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신탁 방식으로 재개발사업을 추진할 시 ▲사업비 절감 ▲신속한 사업 추진 ▲투명한 사업 관리 ▲전문성 강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첫 번째, 신탁 방식으로 시공자의 리스크를 감소시키면 공사비를 평균 약 10% 절감할 수 있고 공사비 및 사업비 감소는 토지등소유자의 추가 이익으로 이어진다.
두 번째,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이후 준공ㆍ청산까지 9~10년이 소요되는 조합 방식과 달리 추진위 구성ㆍ승인, 조합설립인가가 생략된 신탁 방식은 사업시행자 지정(신탁계약 체결 및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을 되면 바로 시공자 선정으로 넘어갈 수 있어 공사 기간이 2년에서 3년 정도 단축할 수 있다. 이때 신탁사 고유자금을 투입해 초기 사업비와 부족한 본 사업비 충당으로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지는데 실제로 정상적으로 100개월이 걸리는 재개발 사업장이 52개월 지연될 경우, 비례율이 26%+평균부담금 4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 번째, 신탁사가 금융감독원-금융투자협회 등의 관리ㆍ감독받음으로써 뇌물ㆍ비리ㆍ배임 등 각종 불법 행위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어 `투명한 사업 관리`가 가능하다.
네 번째, 신탁사는 오랜 기간 시공자 및 협력 업체와 공동작업 경험ㆍ노하우 등으로 축적된 부동산 전문 기업으로 안정성과 전문성 확보가 용이하다.
김영신 부서장은 "조합 설립 후 협력 업체 선정까지 시공자를 뽑는 건 신탁사가 아닌 토지등소유자들이다. 재개발사업은 진행되는 단계별로 자산가치가 상승하는 만큼 `도시정비사업의 주인은 나`라는 마인드로 싸우지 말고 추진준비위와 신탁사를 믿고 맡겨주셨으면 한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끝을 맺었다.
뒤이어 대신자산신탁 김동현 본부장은 `법 개정에 따른 신탁사 사업시행 특례`이란 주제로 마이크를 넘겨받았다.
김 본부장은 "신탁사는 금융업 담당으로 `신탁사 사업시행 특례`는 쉽게 말해 부동산 전문가에게 특례를 주겠다는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이 법은 서울시 포함 광역 도시는 제외되지만, 수원시는 해당한다"며 "사업시행자 방식 특례가 적용되면 추진위 설립(동의 50%)ㆍ조합설립인가(동의 75%) 단계가 생략되고 이를 통해 사업시행인가 및 정비계획 수립을 통합 추진해 소규모 못지않게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고령이신 분들이 재개발사업에 대해 `살아생전에 입주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신다. 감히 말하자면 신탁 방식에 이 특례를 적용할 경우 빠른 시간 내로 충분히 입주해 사실 수 있다"라고 덧붙이며 1부 설명회를 마쳤다.
■ 설명회 2부 : 도시계획 및 건축설계 및 사업성 분석
유아컨설턴트 오세영 부사장 "수원천 품은 명품 주거지역 설계 가능"
뒤이어 2부에서는 매교세류 재개발사업 건축설계 청사진이 제시돼 시선이 집중됐다.
유아컨설턴트 오세영 부사장은 "수원천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포인트를 많이 살려 설계안을 구성했다"라는 말로 시작했다.
매교세류 지역 대부분이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수원비행장으로 인한 고도제한으로 고층 아파트 건축에 한계가 있다고 그는 언급했다.
오 부사장은 "매교세류 지역 대부분 제1종일반주거지역이며 항공 문제로 고도제한에 걸린다. 이에 따른 지상 15층 이상 건축이 어려워 불리함으로 작용되기도 하지만 수원천의 존재는 고급 주택 분양 활성화를 위한 가장 큰 장점으로 볼 수 있다"라며 "수변과 연계해 친수성을 강화한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인근 고속도로와 GTX역 개통 등과 같은 요소들을 어떻게 융합할 것인가가 중점 과제"라고 말했다.
건축설계(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정조로623번길 15-8(매교동) 일원 9만4224.1㎡(1구역ㆍ2구역 통합)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0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수원천을 중심으로 1ㆍ2구역을 연결한 에코리버워크(강의 측면을 따로 포장된 통로) 형태로 구성했고 남형 4베이(Bay) 형식에 테라스하우스 등을 특화해 수원천을 바라볼 수 있는 구조로 계획됐다. 이에 더해 매교역 중심에 꺾어진 형태로 역 사거리를 바라볼 수 있고 아래쪽에 상사를 배치, 위쪽에는 소형평형 단지를 뒀다.
또 완충녹지로 인해 주거지역에서 수원천으로 접근성이 단절됐던 산책로를 연결하고 폭원 4m 보차분리 미시행으로 보행 공간 및 차량 주행 공간이 구분되지 않았던 부분을 개선해 대표적인 명품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추진해 이 구역이 올릴 수 있는 용적률 244.45%를 적용하며 이에 따라 상향 부분 8% 이상 공원ㆍ도로 등의 기부채납이 이뤄진다고 예상했다.
오세영 부사장은 "재개발되기만을 기다린 지 수년이 지난 현시점에 이 설명회가 첫발을 내딛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라며 "향후 원활한 사업 진행에 있어서 토지등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회를 마쳤다.
■ 질의응답+시공자 소개
질의응답에 앞서 ▲삼성물산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SK에코플랜트 등 총 5개 사가 참석해 이 구역에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어 감정평가법인에서 재개발 사업성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컨소시엄으로 진행하는 이유ㆍ감정평가업자 선정 방법ㆍ재개발 이후 수익 배분 등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신탁사 컨소시엄 추진 이유에 대해 KB부동산신탁 김영신 부서장은 "한 곳이 문제가 생기더라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리스크 분산` 및 `투명한 사업` 목적을 위해서 컨소시엄으로 진행했다"고 답변했다.
감정평가업자 선정 질문에 대해 한 전문가는 "감정평가업자 선정은 도시정비법에 따라 수원시에서 선정한 협력 업체가 토지등소유자의 재산을 평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 질문에 대해 대신자산신탁 김동현 부사장은 "도시정비법 외에도 「신탁법」 제36조에 따라 신탁사는 수탁자의 수익을 가져갈 수 없게끔 하는 조항이 있다"라며 "신탁사는 정해져 있는 수수료만 받는 것"이라는 답했다.
윤영희 추진준비위원장은 "`과거는 기억이고 현재는 직관이다`라는 한 심리학자의 말처럼 미래에 대한 기대를 생각하면 현재도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추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우리 지역을 오늘 참석한 협력 업체들과 함께 명품 단지로 만들어서 다양한 분들이 멋진 시간 속에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신속한 재개발 추진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이달 16일 오후 1시 05분부터 1시 40분까지 35분간 국내 전 지역에서 모든 항공기 이착륙이 전면 통제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영어듣기평가 시간대에 항공기 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항공기와 긴급항공기를 제외한 국내 모든 항공기의 이ㆍ착륙을 전면 금지할 예정이며, 비행 중인 항공기는 관제기관의 통제하에 지상으로부터 3km 이상의 상공에서 대기해야 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조치로 해당 시간에 운항 계획된 94편(국제선 36편ㆍ국내선 58편)의 항공기 운항 시간이 영어 듣기평가 시간 앞뒤로 조정되며, 항공사들은 예약 승객에게 항공편 변경 내용을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해당 시간대에 항공기 이ㆍ착륙 통제가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관제기관, 한국공항ㆍ인천국제공항공사 그리고 항공사 등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항공기 운항통제로 인해 항공기가 공중에 머물러 있거나 운항이 지연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발시간을 조정하는 등 적극적인 흐름관리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수능시험 당일 항공기 이용객들의 출발시간 확인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5 · 뉴스공유일 : 2023-11-1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