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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은 대학생이 참여하는 사회문제 해결 교육 프로그램 ‘Sunny Scholar’ 4기가 2번째 단계인 ‘연구 계획 수립’을 마치고 ‘연구 수행’ 단계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5월 17일 SK행복나눔재단에서 진행한 ‘Sunny Scholar Planning Stage’에 참여한 Sunny
Sunny Scholar는 치열한 사회 문제 정의와 철저한 현장 경험을 통해 청년이 사회 문제 해결 주체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대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대학생(이하 활동자)은 현장 방문, 문헌 분석, 사회 문제 당사자 인터뷰 등 직간접적인 방법을 적용해 사회 문제를 분석하고 정의하며 해결책을 탐구한다.
올해 Sunny Scholar 4기는 당사자가 현장에서 겪는 문제 중 실질적으로 해결이 필요한 지점을 도출 후 이를 구조화 및 정의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활동자는 연구 과정에서 해결책을 고안·검증하고, 발견한 내용을 총괄하는 연구 보고서를 작성·공유한다.
활동자는 지난 17일 연구 계획 수립 단계를 완료해 이를 바탕으로 공유회를 진행했다. 공유회에서 각자 조사한 주제와 솔루션을 발표했으며, 행복나눔재단 매니저들이 직접 팀별로 피드백을 제공해 활동자의 연구와 솔루션에 깊이를 더했다.
현재 5개 팀이 개입 지점을 찾아 해결방안을 제시한 연구 주제는 다음과 같다. △시청각장애인과 활동지원사 간 소통 어려움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예방하기 위한 개선 방법 고안(시선 팀) △중도입국·외국인학생의 한국어 학급 참여로 누적된 정규 교과수업(기초학력)의 공백을 메꿀 수 있는 방법 고안(Surfer 팀) △이주배경학생을 지도하는 초등교사의 어려움 해결을 위한 정보교류 커뮤니티 고안(코넥츠 팀) △발달장애아동이 치료 과정 중 치료 전 치료사와 보호자의 소통 문제 해결 방안 고안(다이브 팀) △업무 중 사고를 겪은 산재 이주노동자를 위한 재해경위서 작성 방법 고안(Solar 팀).
5개 팀 모두 이어지는 연구 수행 단계에서 솔루션을 실제로 적용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연구 수행 단계를 마친 후 ‘연구 아카이빙’ 단계에서 총괄 연구 보고서를 작성, 이를 공유하는 것이 Sunny Scholar 4기의 최종 목표다.
행복나눔재단 써니루키팀 김애니 매니저는 “Sunny Scholar는 데스크 리서치와 필드 리서치, 어느 한쪽에 매몰되지 않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며 “그 과정 중 비판적 논리력과 현장에서의 유연한 태도의 균형을 맞추는 유기적인 태도를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학생에게 접근하기 어려웠을 사회문제를 정의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마주할 난제들을 잘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등록일 : 2025-05-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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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의 자살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자살예방센터가 개발하고 운영한 중장년 맞춤형 자살예방 프로그램 ‘서로를 살리는 관계학교’ 출신의 생명지킴이들이 중장년 자살예방 활동에 본격 나선다.
서초구 보건소에서 ‘서로를 살리는 관계학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2025년 상반기 11개 기관과 함께 ‘서로를 살리는 관계학교’를 진행했으며, 참여자 중 90%가 이수해 생명지킴이 실천을 전개해나간다고 밝혔다.
또한 하반기에는 중장년 자살예방을 위해 50플러스센터, 복지관, 자치구 내 보건소 등에서 ‘서로를 살리는 관계학교’를 진행할 강사 양성과 프로그램 확대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이를 통해 중장년 자살률을 낮추는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살사망자 중 중장년 절반 이상 차지
퇴직 후 3년째 무직 상태인 56세 김모 씨는 중장년의 삶이 고립되고 있다고 말한다. 수십 년 동안 몸담았던 회사의 경력은 퇴직 후 무용지물이 됐고, 자녀 교육비와 노부모 병원비, 대출이자까지 감당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은 더욱 무거웠다. 주변에 속마음을 터놓을 사람조차 없는 고립된 일상에서 그는 점점 삶의 의미를 잃어 갔다. 그는 “차라리 제가 없어지는 게 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자살로 사망한 사람은 총 1만3978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절반 이상인 7607명(54.4%)이 40~60대며, 이들 중장년층의 자살률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50대의 자살은 전년 대비 12.1%, 60대는 13.6% 증가해 중장년층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더욱 드러낸다. 하지만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 108개 중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단 4개에 불과하다.
보건복지부 인증 자살예방 교육 108개 중 중장년 대상은 4개뿐
실제 현재까지 보고된 국내 자살예방 프로그램은 특정 직군(소방, 군인, 교원)이나 청소년, 성인, 노인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으며,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이 많다(출처: 보건복지부 자살예방 교육센터). 또한 이러한 프로그램은 자살 위험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이를 적절한 전문 도움으로 연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반면 중장년층의 생애 주기적 특성과 위기를 반영해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접근 방법은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단기성 프로그램이라 심층적으로 접근하는데 한계가 있다.
관계가 힘이다… ‘서로를 살리는 관계학교’의 시작
‘서로를 살리는 관계학교’는 서울시자살예방센터가 이 같은 한계 극복을 위해 2024년부터 개발한 중장년 맞춤형 자살예방 프로그램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사회복지 교수 등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실효성을 높였고, 2025년 1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자살예방 교육으로 공식 승인받았다.
중장년 맞춤형 자살 예방사업의 선두로서 생애주기 특화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서로를 살리는 관계학교’는 중장년이 어려워하는 ‘관계’와 ‘외로움’에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관계’를 기반으로 한 ‘대화’는 자살 사망의 강력한 부정적 영향 요인인 ‘우울’과 ‘스트레스’ 등에 있어 효과적인 해결책이다.*
*McLaughlin, O’Carroll, & O’Connor(2012), Hempstead & Phillips (2015), Evans, Scourfield, & Moore(2014), Schiff et al. (2015) 등의 중장년, 자살, 사회적 연결성에 관한 연구
이수비 대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중장년층은 신체적 노화, 부모의 죽음, 직장에서의 퇴직, 자녀의 독립과 같은 심리적·사회적 변화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면서 기존의 사회적 관계가 축소되고 역할을 상실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은 정서적 고립으로 이어져 중장년층의 외로움, 소외감, 고립감을 심화시키고 정신건강 악화와 자살 위험 증가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서로를 살리는 관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정서적 위기 완화, 정서적 고립 해소, 의사소통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의’가 아닌 ‘경험’, 참여형 교육을 통한 변화
이에 ‘서로를 살리는 관계학교’의 교육 내용에는 중장년의 심리·사회적 특성과 외로움을 느끼는 과정, 관계 형성 기술 4가지와 역할 시연, 생명지킴이 교육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타 연령층보다 대화에 취약한 중장년을 위한 관계 형성의 팁을 배울 수 있다. ‘서로를 살리는 관계학교’는 전통적인 강의식 교수법이 아닌 참여자가 ‘관계’를 잘하기 위한 대화 역할 시연, 워크숍 등 참여자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중장년 자살 사망의 강력한 위험 요인이자 보호 요인인 ‘관계’를 중심으로 대화 기술을 습득하고, 건강한 관계 형성 및 실천함으로써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한다.
상반기 운용 결과, 참여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표명했다. 한 50대(여) 참여자는 누군가 자살했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서로를 살리는 관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중장년 시기에 겪을 수 있는 외로움과 심리적 어려움에 대해 알고 상대에 대한 경청과 서로 소통에 대한 강의까지 받게 되니 삶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40대(여) 참여자는 자살에 대해 주의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고, 주변뿐만 아니라 자신을 돌보고 자살예방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소감을 통해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과 효과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측은 ‘서로를 살리는 관계학교’는 중장년 자살률 감소의 실질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과 기관을 참여시켜 중장년 자살예방 프로그램의 롤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소개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서울시민의 자살을 막기 위해 24시간 위기상담 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형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 자살 유족 긴급서비스 사업,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 교육/간담회/심리지원연수 등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5-05-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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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의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가 출시된 지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대를 돌파하며 국내 세탁건조기 시장을 석권한 데 이어, 국내 최대 18kg 건조 용량과 단 79분 만에 세탁부터 건조까지 완료하는 획기적인 성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까지 적극 공략한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성종훈 상무가 국내 최대 18kg 건조 용량과 단 79분 만에
세탁부터 건조까지 완료하는 ‘비스포크 AI 콤보’에 적용된 기술을 소개하는
미디어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열교환기 전열면적 확대, 건조 알고리즘 최적화, 덕트 시스템 적용 등의 혁신 기술로 ‘비스포크 AI 콤보’의 건조 성능을 높이고 건조 시간을 크게 줄였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성종훈 상무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비스포크 AI 콤보’가 출시 1년 만에 국내 시장의 판도를 바꿔놨다”며 “올해는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대 18kg 건조 용량, 세탁·건조 성능과 효율 등을 두루 갖춘 한층 진화된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세탁과 건조를 한 번에… ‘비스포크 AI 콤보’로 세탁건조기 시장 석권
삼성전자는 지난해 2월 한 대의 기기에서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를 처음 출시했고, 올해 3월에는 성능과 편의 기능을 한층 강화한 2025년형 신제품을 선보였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편리함과 공간 효율성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아 출시 1년여 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10만 대를 돌파하고, 하루 평균 230대 이상 판매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 국내 누적 판매량 10만 대 달성 기간: 2024년 2월 ~ 2025년 5월
인기에 힘입어 국내 세탁기·건조기 시장에서 올인원 세탁건조기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단기간에 20%대로 급성장했다.
전열면적-알고리즘-덕트 구조 혁신, 최대 건조 용량·성능 향상 이뤄
2025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는 킹사이즈 이불 빨래까지 가능한 세탁 25kg, 건조 18kg의 국내 유일 최대 용량을 구현했다. 제품 외관 크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건조 용량은 2024년형 제품보다 3kg나 늘었다.
※ 세탁 용량 25kg: 한국에너지공단에 신고된 가정용 세탁기 용량 중 최대임(2025년 5월 16일 기준)
※ 건조 용량 18kg: 한국에너지공단에 신고된 드럼 모델의 건조 용량 중 최대임(2025년 5월 16일 기준)
삼성전자는 건조 성능을 높이기 위해 열교환기 크기는 유지하면서 열교환기의 핀(fin)을 기존 대비 더 많이 촘촘하게 배치해 전열면적을 8.5% 확대했다. 전열면적이 넓어지면 세탁물을 통과한 고온다습한 공기의 수분을 더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건조해진 공기는 다시 드럼 안으로 들어가 세탁물의 수분을 더 많이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건조 효율이 높아진다.
건조 알고리즘도 빨래 양에 따라 드럼의 운전 속도와 온도를 최적으로 제어하도록 업그레이드했다. 빨래 양이 적을 때에는 드럼 속도를 낮추고 온도의 상승 속도를 높여 빠르게 건조하고, 빨래 양이 많을 때는 드럼 속도를 높이고 온도의 상승 속도를 낮춰 균일하게 건조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최적화된 공기 흐름을 유도하는 덕트(duct) 시스템도 적용했다. 의류를 통과한 공기가 제품 뒷면에 매립된 덕트를 통해 열교환기로 직접 연결돼 순환하며 건조 효율을 높인다. 덕트를 통해 따뜻한 공기가 드럼 내부 상단뿐 아니라 하단까지 골고루 순환하며, 유실되는 건조용 바람의 양을 줄일 수 있다.
이러한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건조 성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동일한 외관 크기 내에서 제품의 건조 용량 또한 단숨에 3kg나 늘릴 수 있었다.
2025년형 비스포크 AI 콤보 ‘쾌속 코스’의 경우 세탁부터 건조까지 단 79분 만에 마칠 수 있는데, 이는 기존 대비 20분이나 줄어든 수치다.
※ 79분: 면 50%, 폴리에스터 50% 조성의 DOE 규격 시험포 기준(쾌속 코스 DOE 3kg) 세탁+건조 코스 사용 시, WD25DB8995B* 쾌속 코스 대비 WD90F25AH*, 쾌속 코스 20분 단축. 의류 종류 및 함수율, 특성, 세탁량 등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삼성전자 DA사업부 성종훈 상무는 “전열면적 확대, 건조 알고리즘 최적화, 덕트 시스템 적용 등 정교한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건조 성능을 높이고 건조 시간 또한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탁 건조 기술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 전력량,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최저 기준보다 45% 낮아
2025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는 소비 전력량도 크게 줄였다.
세탁 시 찬물에서도 빠르고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는 ‘에코버블’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세탁 시 세탁물 1kg당 소비 전력량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최저 기준보다 45% 낮다.
또 개선된 고효율 히트펌프 기술을 통해 건조 시의 소비 전력량도 기존 콘덴싱 방식의 올인원 세탁건조기와 비교해 4분의 1 수준으로 낮아졌다.
※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에 등록된 드럼세탁기(또는 전기세탁기) 데이터 기준임.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최저 기준은 45.8 Wh/kg, WD9*F25***: 24.9 Wh/kg임
‘AI 맞춤+’, ‘오토 오픈 도어+’ 등 기본 성능과 편의 기능 강화
2025년형 비스포크 AI 콤보의 ‘AI 맞춤+’는 세탁물의 무게와 옷감, 오염도·건조도 등을 AI가 감지해 최적의 세탁 코스로 맞춤 관리해 주는 기능이다.
세탁물의 무게, 표면 마찰 특성, 흡수 특성 등 다양한 데이터를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으로 학습해 옷감 종류를 알아서 감지하고 구분한다.
인식 가능한 옷감은 섬세·타월·일반·데님·아웃도어로 총 5종이다.
※ AI 맞춤+
- 옷감 종류 분석은 AI 맞춤+ 코스(세탁 모드)에서 최대 3kg의 세탁물 내에서 동작
- 세탁물의 오염도 감지는 AI 맞춤+ 코스(세탁 모드)에서 최대 9kg의 세탁물 내에서 동작
‘한 벌 코스’, ‘손빨래 코스’, ‘오토 오픈 도어+’ 등 편의 기능도 두루 갖췄다.
‘한 벌 코스’는 하절기 교복, 운동복 등 자주 갈아입는 옷을 49분 만에 세탁부터 건조까지 완료한다. 표준 코스 대비 시간은 50% 줄고, 물과 세제도 각각 40%, 70% 절감된다.
‘손빨래 코스’는 손빨래 동작을 드럼의 양방향 회전으로 구현해 120도 각도로 움직이며, 45분 만에 옷감을 더 부드럽게 세탁한다.
‘오토 오픈 도어+’ 기능은 세탁 후 자동으로 문을 열어 내부 습도를 최대 40% 낮추고, 송풍 기능을 통해 세탁물과 세탁조 내부를 위생적으로 관리해 준다.
그뿐만 아니라 제품 상단에 적용된 7형 ‘AI 홈(Home)’ 터치스크린으로 다양한 코스와 기능을 한눈에 살펴보고 터치로 쉽게 제어할 수 있다. 신제품에는 △사용 빈도가 높은 6개 코스를 다이얼 형태로 보여주는 ‘다이얼 테마’ △스마트폰처럼 기기 설정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퀵 패널’ 기능이 추가됐다.
글로벌 시장 43개국 진출… 북미 전용 제품도 출시
비스포크 AI 콤보는 총 43여 개 국가에서 판매되며 글로벌 경쟁력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미국, 영국, 독일 등 30여 개국에 진출한 데 이어 올해는 인도, 터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으로 판매 지역을 대폭 확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미국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벤트(Vent) 방식 건조를 적용한 ‘비스포크 AI 벤트 콤보’로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북미의 경우 히트펌프 방식을 주로 사용하는 국내와 달리, 약 90%의 가정에서 벤트형 건조기를 사용하고 있다.
벤트 타입은 히터로 공기를 가열해 의류를 건조하고, 옷감에서 배출된 습기를 제품 외부로 배출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미국, 캐나다와 멕시코에도 벤트 타입을 출시하는 등 히트펌프, 벤트 방식을 모두 활용해 일체형 세탁건조기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 북미 에너지 스타 등록 건조기 모델 기준(※27" width ↑)
여기에 더해 디자인을 보다 중시하는 국내 소비자를 위해 초프리미엄 라인업 ‘인피니트 AI 콤보’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인피니트 AI 콤보는 정교하고 섬세한 ‘롱아트 헤어라인’ 공법과 빛의 반사를 최적화하는 부드러운 광택감을 살린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 돌출면 없는 ‘리얼 플랫 디자인’을 통해 일체감 있게 딱 떨어지는 완성도 높은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성종훈 상무는 “삼성전자는 히트펌프 방식뿐만 아니라 벤트 타입, 인피니트 라인까지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고 있다”며 “일체형 세탁건조기 리더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세탁기 시장의 변혁을 주도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뉴스등록일 : 2025-05-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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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5월 23일은 ‘세계 거북이의 날’이다. 미국 비영리 거북이 보호 단체 ATR (American Tortoise Rescue)이 전 세계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거북이 개체 수와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비닐봉지를 먹이로 착각한 매부리바다거북 영상 갈무리(© Shutterstock / Krzysztof Bargiel / WWF)
바다거북은 해초를 섭취해 해초지대를 유지하고, 산호초의 건강을 돕는 등 해양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기후변화와 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 오염 등으로 인해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으며, 현재 대부분의 바다거북 종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 지정된 멸종위기종이다.
WWF는 바다거북 보호를 위해 해양 보호구역을 확대, 산란지 모니터링 및 복원, 지속가능한 어업 방식 도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 WWF도 제주 지역에서 해안 및 수중 정화 활동, 바다거북 생태 조사 등 서식지 보전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뜨거워지는 모래, 사라지는 수컷… 기후변화의 경고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 환경 변화는 바다거북의 주요 산란지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개체군의 성비 불균형을 초래하며 종의 생존 자체를 위협한다. 바다거북의 성별은 알이 부화할 때 모래의 온도에 따라 결정된다. 섭씨 29.1도 이상에서는 암컷이, 그보다 낮으면 수컷이 태어난다.
WWF-Australia에 따르면, 최근 호주 북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지역에서 부화한 새끼 바다거북의 99% 이상이 암컷으로 확인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수컷 1마리에 암컷이 116마리에 이를 정도로 심각한 불균형이 보고되기도 했다. 이러한 ‘자성화(feminisation)’ 현상은 수컷 개체 수 감소로 이어져, 장기적으로 바다거북 번식과 생존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WWF-Australia는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퀸즐랜드 대학교(University of Queensland)와 협력해 모래 온도를 낮추기 위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그늘막 설치와 바닷물 살포(seawater irrigation) 등 둥지 냉각 기법을 통해 둥지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춤으로써 수컷 개체 수를 회복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산란지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바다거북을 위협하는 해양 플라스틱
해양 플라스틱 오염은 바다거북의 생존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다. 바다거북은 폐어망, 비닐봉지 등 플라스틱 쓰레기에 얽혀 질식하거나 심각한 부상을 입기도 하며, 이를 해파리나 해조류로 착각해 삼키는 사례도 많다. 플라스틱을 삼킨 바다거북은 장기가 손상돼 내부 출혈로 폐사하기도 하며, 위장이 플라스틱으로 가득 차 포만감을 느껴 굶어 죽는 경우도 있다.
호주의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ommonwealth Scientific and Industrial Research Organisation, CSIRO)와 선샤인코스트대학교(University of the Sunshine Coast)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바다거북이 플라스틱 1조각만 섭취해도 사망 확률이 22%, 14조각 이상을 삼키면 사망 확률이 50%에 달한다고 보고됐다.
해양 플라스틱 오염 문제는 국내에서도 심각하다. 전체 해양 쓰레기 중 약 50%가 플라스틱으로 알려져 있으며, 제주도에서는 매년 2만 톤 이상의 해양 쓰레기가 발생하는 등 문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진행한 사체 부검 결과에서도 그 심각성이 드러났다. 바다거북 34마리 중 28마리에서 총 1280개(118g)의 플라스틱이 발견됐으며, 이는 바다거북 1마리당 평균 38개(3g)를 삼킨 셈이다.
제주 지역 수거 활동 중 발견한 바다거북 사체 유전자 분석 예정
한국 WWF는 제주 지역의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지역 보전 단체인 ‘디프다제주’와 협력해 해안 및 수중 정화 활동과 바다거북 생태 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해안 쓰레기 수거 활동 중 두모리와 애월 해안에서 바다거북 사체 2마리가 발견됐으며, 이들은 종 정보 확인을 위해 제주대학교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후 유전자 정보는 WWF가 개발한 바다거북 DNA 글로벌 데이터베이스인 ‘쉘 뱅크(Shell Bank)’에 등록돼 향후 글로벌 보전 전략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WWF는 앞으로도 바다거북이 기후변화와 오염의 이중 위협 속에서도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과학 기반 연구와 서식지 보전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5-05-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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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금융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21일 5개 은행(IBK기업은행·NH농협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과 ‘은행권 본인확인 서비스 상호연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형주 KB국민은행 스타뱅킹 영업본부장을 비롯한 각 은행 관계자가 참석했다.
본인확인 서비스는 온라인에서 회원가입, 고객정보 변경 등 금융 거래 시 본인임을 증명하는 데 활용되는 서비스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모바일뱅킹 본인확인 수단으로 은행인증서가 추가된다. KB스타뱅킹에서 △KB국민인증서 발급 △신규 계좌 개설 등 본인확인이 필요한 거래에 다른 은행인증서를 활용할 수 있고, 다른 은행 앱의 본인확인 수단으로 KB국민인증서를 선택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중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에서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며, 다른 은행 모바일뱅킹 외에도 본인확인 서비스가 필요한 공공기관, 민간기업 대상으로 인증서 기반 본인확인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은행권 본인확인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 편의성과 보안 안전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 연계해 고객 중심의 인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인증서는 가입자 기준 1600만 명을 돌파한 금융권 대표인증서이다. KB금융그룹 계열사를 비롯해 △국세청 홈택스 △청약홈 △에스에스지닷컴 △스타벅스 △한진 △미래에셋증권 △비지에프리테일 CU편의점 등 2700개 기관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 고객은 다양한 공공·민간 플랫폼 및 채널에서 KB국민인증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안면 인식을 활용한 강화된 발급 절차와 24시간 이상 금융거래 탐지 시스템(FDS)을 운영해 높은 보안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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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브랜드 대표 세단 K5와 K8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6 K5’와 ‘The 2026 K8’를 19일(목)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기아 The 2026 K5·The 2026 K8 외장
The 2026 K5·The 2026 K8은 다양한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한 신규 트림 ‘베스트 셀렉션’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아는 베스트 셀렉션에 상위 트림의 핵심 안전 및 편의 사양과 인기 선택 사양을 대거 반영하면서도 고객의 가격 부담을 최소화해 실용성과 합리성을 동시에 만족시켰다.
The 2026 K5 베스트 셀렉션 트림은 프레스티지 트림을 기반으로 한층 강화된 상품성을 갖춰 쾌적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The 2026 K5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정면 대향차)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전진 출차)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 & 재출발) △안전 하차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내 안전 구간/곡선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또한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 △LED 리어콤비램프를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운전석 파워 시트 △동승석 파워 시트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를 기본화해 편안하고 쾌적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하이패스 시스템 △독립 제어 풀오토 에어컨 △공기 청정 시스템 △오토디포그 △레인센서 등 편의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렸다.
The 2026 K8 베스트 셀렉션 트림은 노블레스 라이트 트림을 바탕으로 △18인치 전면 가공 휠 △뒷좌석 이중 접합 차음 글라스 △다이내믹 앰비언트 라이트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등을 기본 적용해 내·외장 고급스러움을 한층 높였다.
또한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스마트 파워 트렁크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듀얼) △동승석 통풍 시트 △오토 디포그 등 프리미엄 편의 사양과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측방 주차 거리 경고 등의 안전 기능까지 더해 고급 세단의 품격을 완성했다.
기아는 The 2026 K8의 신규 트림 출시에 맞춰 기존 트림의 사양 구성도 개선했다.
시그니처 트림에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 차량/측방 접근차/추월 시 대향차/회피 조향 보조 기능 포함)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전진 출차/주행)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운전 스타일 연동)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내 진출입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 2(차로 변경 보조 기능 포함) 등 운전 편의 및 안전을 높여줄 사양을 기본 탑재했다.
아울러 △빌트인 캠 2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지문 인증 시스템 △안전 하차 보조 △전자식 차일드락 △후석 승객 알림(센서 타입)을 기본화하는 등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사양 구성을 재편했다.
3.5 LPG 택시 트림에는 18인치 전면 가공 휠을 신규 선택 사양으로 제공해 고객의 선택 폭을 확대했다.
The 2026 K5의 판매 가격은 2.0 가솔린 △스마트 셀렉션 2724만원 △프레스티지 2808만원 △베스트 셀렉션 2928만원 △노블레스 3154만원 △시그니처 3469만원, 1.6 가솔린 터보 △프레스티지 2887만원 △베스트 셀렉션 3008만원 △노블레스 3276만원 △시그니처 3546만원이다.
The 2026 K5 2.0 하이브리드 모델은 △프레스티지 3241만원 △베스트 셀렉션 3349만원 △노블레스 3573만원 △시그니처 3868만원이다(※개별 소비세 3.5%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반영 기준).
The 2026 K8의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3679만원 △베스트 셀렉션 3813만원 △노블레스 4026만원 △시그니처 4390만원 △시그니처 블랙 4546만원, 3.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3987만원 △베스트 셀렉션 4096만원 △노블레스 4309만원 △시그니처 4673만원 △시그니처 블랙 4829만원이다.
The 2026 K8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노블레스 라이트 4206만원 △베스트 셀렉션 4339만원 △노블레스 4552만원 △시그니처 4917만원 △시그니처 블랙 5052만원이다(※개별 소비세 3.5%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반영 기준).
한편, 기아는 The 2026 K5와 The 2026 K8의 출시를 기념해 마케팅 캠페인과 구매 혜택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기아는 19일(금)부터 ‘Respect your ways’를 주제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광고는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K5와 K8 고객들의 서로 다르지만 닮은 선택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베스트 셀렉션 트림 출시와 연계해 K5·K8 브랜드의 매력적인 가치를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기아는 The 2026 K5·K8 베스트 셀렉션 트림을 7월 말까지 출고하는 개인·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아 샵(Kia Shop)’에서 사용 가능한 전용 할인 쿠폰을 K5는 10만원, K8은 15만원 상당 제공해 신차 출고 만족감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7월 말까지 The 2026 K8을 출고한 개인·개인사업자 고객에게는 ‘K스타일케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K스타일케어는 1년 이내 발생한 차량 외관 손상에 대해 부위별 보장 한도 금액 안에서 복원 및 교체를 보장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다.
기아 측은 The 2026 K5·K8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베스트 셀렉션 트림을 새롭게 추가해 고객 선택권을 확대했다며, 강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세단의 가치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5-06-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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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전 도민으로 확대 시행한 정책서민금융 이차보전 지원사업 1차 접수(3월 24일~6월 23일) 결과, 총 3,426명에게 12억 3,000만원의 이차보전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1인당 평균 지원금은 36만 원*이며, 전체 예산 18억 원** 중 68.3%가 집행됐다.
* 지원 내용: 대출원금의 3%(최대 60만원)
** 2025년 사업비는 복권기금(11.5억원) 및 금융포용기금(6.5억원)으로 운용
수혜자는 청년층(19~39세) 1,861명, 청년 외 일반도민 1,565명으로, 전년도 연간실적(1,647명, 5.29억원) 대비 수혜인원 108%, 지원금액 132% 증가해 모두 2배 이상 늘었다.
지원 대상을 기존 청년층에서 올해는 전 도민으로 확대하고, 지원상품을 근로자햇살론뿐만 아니라 햇살론뱅크와 햇살론유스, 최저신용자특례보증으로 다양화한 결과다.
제주도는 서민금융진흥원과 협업해 온라인 신청시스템을 구축하고 안내문자를 알림톡으로 발송하는 등 신청의 편리성을 높였다.
제주도는 지역 내 연체율의 지속적인 증가와 경기침체 장기화에 대응해 도민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하반기에도 이자보전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정책서민금융상품 이용자 중 청년층을 대상으로 이차보전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자산 불평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 특성과 복권기금 재원 여력을 고려한 조치다.
향후 구체적 일정과 대상자, 신청방법 등은 제주도청 누리집과 서민금융진흥원 누리집(www.kinfa.or.kr)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금융지원과 함께 연체와 과도한 빚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위해 빠른 신용회복과 효율적인 채무조정 상담을 위해 올 하반기부터 제주신용보증재단의 대행으로 금융복지상담센터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최근 도내 가계부채 연체율이 높아지면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늘고 있다”며 “이차보전 지원이 도민들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2차 지원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5-06-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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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시민의 승마 접근성을 높이고 승마를 미래형 레저문화로 육성하기 위해 1인당 최대 60%, 16만 8,000원까지 지원하는 승마트레킹 패키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도는 농촌관광승마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승마트레킹 지원사업’을 제주관광협회와 협업해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의 승마 접근성을 높이고 농촌경제 및 지역 관광을 활성화해 승마를 미래형 레저문화로 육성하기 위한 시도로, 2024년부터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승마트레킹은 승마 체험과 관광, 숙박이 결합된 패키지형 상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용자 1인당 최대 60%, 최대 16만 8,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제주지역 3개 승마장을 선정해 탐나오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제주관광공사 통합예약플랫폼 ‘탐나오’(tamnao.com)를 통해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해당 상품 구매 시 제휴된 관광상품과 숙박상품(1박)에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이 함께 제공된다.
단, ‘농촌관광승마활성화 사업’ 표시가 있는 상품에 한해 쿠폰이 발급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쿠폰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실제 승마상품 이용 없이 쿠폰만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용자는 개인 상해보험 가입과 함께 체험자 본인 확인서 작성을 완료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사회관계망(SNS) 기반의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체험 후기 확산을 통해 관광객 및 도민들이 사업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실제 체험 기반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승마트레킹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홍보하고, 신청 방법과 지원 혜택 등의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제주의 자연 속에서 즐기는 승마가 일상과 다른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만큼 도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참여하고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승마트레킹 사업을 홍보할 방침이다.
김형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제주 승마산업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사람이 자연 속에서 말과 함께하는 특별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현재 시범 운영 중이지만 향후 대상 승마장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5-06-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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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소장 홍원석)이 7월 11일 한라산 사계절프로그램 두 번째 이야기 ‘여름, 물길따라 한라산’을 영실 탐방로에서 진행한다.
한라산 사계절프로그램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한라산을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한라산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석굴암탐방로에서 진행된 봄 프로그램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여름 프로그램은 영실 탐방로 입구부터 윗세오름까지 3.7㎞ 코스에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자연환경해설사 2명과 함께 영실 탐방로를 걸으며 ‘한라산 물과 제주의 물’, ‘한라산 옛길’ 등 한라산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특히 초여름 한라산 숲에서 오감을 열고 자연에 몰입하는 숲 목욕(Forest Bathing) 활동과 영실계곡에서의 ‘숲속명상’을 통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수구성했다.
프로그램 참여는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에서 7월 8일까지 30명 내외로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문의는 어리목탐방안내소(710-7837)로 하면 된다.
올해 한라산 사계절프로그램은 가을에 단풍이 아름다운 어리목에서, 겨울에는 관음사 탐방로에서 청소년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고종석 세계유산본부장은 “뜨거운 여름 초입에 물길을 따라 한라산을 걸으며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5-06-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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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방사청과 약 6232억원 추가 계약, 총 1조1762억원 규모… F414엔진 80여 대 공급
‘고내열성 및 경량화’ 특수 소재 적용… 전투기 엔진은 엔진 기술 정점
46년간 1만 대 엔진 생산, 11종 엔진 개발 완료… 첨단 항공 엔진 개발 착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6일 방위사업청과 약 6232억원 규모의 KF-21(보라매) 전투기의 최초 양산분에 대한 엔진 공급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KF21에 탑재되는 F414 엔진 시운전 테스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6월 5562억원 규모의 KF-21 전투기 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KF-21 최초 양산분 전체 계약 규모는 약 1조1794억원으로 2028년 12월까지 F414엔진 80여 대를 공급한다. 이번 계약에는 유지보수 부품 공급과 엔진 정비 교범, 현장 기술지원 등 후속 군수지원도 포함된다.
KF-21 엔진에는 고내열성을 갖춘 경량화 된 특수 소재가 사용되는 등 첨단기술이 적용돼 극한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정교한 기술이 요구되는 전투기 엔진은 ‘엔진 기술의 정점’으로 꼽힌다. 작고, 가벼우면서도 폭발적인 추력을 내야하고 높은 내구성과 신뢰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 같은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1979년 공군 F-4 전투기를 시작으로 KF-5, KF-16, F-15K, T-50, KF-21까지 46년간 1만 대가 넘는 엔진을 생산해 왔고 엔진 11종은 자체 개발했다.
올해 4월에는 약 400억원을 투자해 1만6529㎡(5000평) 규모의 스마트 항공 엔진 공장을 완공했다. IT 기반의 품질관리와 물류시스템을 갖춘 이 공장은 F414엔진은 물론 향후 대한민국의 독자 개발 전투기 엔진인 ‘첨단 항공 엔진’ 개발을 고려해 구축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내 유일의 항공 엔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KF-21 엔진을 차질 없이 공급하고 자주국방을 위한 첨단 항공 엔진 개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5-06-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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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광동로 일대에서 6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열린 ‘제23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축제는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가족 단위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콘텐츠 실험이 눈에 띄었다. 해브빈은 축제 현장에서 놀이존·미션존, 토마토 굿즈 공모전의 기획 및 운영을 맡으며 ‘즐기는 방식이 곧 지역을 기억하는 방식’이라는 철학을 실현했다.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광동로에서 열린 제23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 현장 전경.
놀이존과 미션존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거리를 활기차게 채우고 있다. 퇴촌 토마토를 모티브로 한 공간 연출이 축제의
상징성과 체험적 즐거움을 동시에 전달하는 모습이다
해브빈이 기획한 ‘놀이존’과 ‘미션존’은 퇴촌을 상징하는 토마토를 주제로 구성된 체험형 공간이다. 영유아에게 인기 많았던 마켓놀이부터 유아부터 성인까지 좋아한 네일아트 체험존, 토마토로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보는 체험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놀이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또한 퇴촌 토마토의 특산품인 벌수정토마토 스토리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 ‘꿀벌의 비행: 퇴촌토마토의 비밀’은 축제의 새로운 정체성을 제시하며 방문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축제에서는 해브빈 캐릭터 ‘비니’도 함께했다. 놀이존과 미션존 곳곳에 등장한 비니는 참여자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축제 경험을 시각적으로 각인시키는 데 기여했다. 특히 관광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매개체로 활약하며, 지역 마케팅 협업 툴로써의 성과를 보여줬다.
실제 현장 반응에서는 ‘비니가 있어서 아이들이 더 집중하고 즐겼다’, ‘기념 촬영 포인트로도 좋고, 축제 이미지가 기억에 남는다’ 등 긍정적인 평가를 보내주었다.
이번 퇴촌토마토거리축제의 시도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지역을 체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제안이었다. 해브빈의 문혜빈 대표는 “축제를 단지 소비하는 경험이 아닌, 놀이와 참여를 통해 지역의 맥락을 느끼고 확장하는 과정으로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를 지속가능한 로컬 콘텐츠로 설계하기 위한 다양한 실험과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축제를 통해 가능성을 확인한 해브빈의 캐릭터 ‘비니’ 역시, 향후 지역마다의 개성을 반영한 홍보대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3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총 30만 여명이 방문하고, 1만6000여 상자의 토마토가 판매되며 약 3억원의 수익을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남겼다.
뉴스등록일 : 2025-06-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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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소장 홍기용)는 15MW급 TLP(인장각형) 방식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시스템을 국내 최초 개발하고, 한국선급(KR)으로부터 AIP(개념승인)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KRISO 해양공학수조에서 진행된 모형시험
* TLP(인장각형, Tension Leg Platform) 방식 : 바닷속 앵커(말뚝)에 텐던(강하고 팽팽한 줄 또는 케이블)을 연결해 경량화된 플랫폼을 수직 방향으로 고정하는 구조. 파도나 해류에 의한 흔들림이 적고 안정성이 높음
* AIP(개념승인, Approval in Principle) : 개념설계 또는 기본설계 단계에서 설계안의 기술적 안정성과 타당성을 공인기관이 공식적으로 검토·인증하는 절차
해상풍력은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국내에서도 ‘해상풍력 특별법’ 제정을 계기로 발전단지 및 관련 산업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KRISO의 이번 성과는 우리나라 해양환경에 최적화된 대형 부유식 해상풍력 시스템 개발을 온전히 국내 기술로만 완성해내며, 우리나라의 기술 자립 가능성과 산업 경쟁력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KRISO 연구진은 풍력발전기의 대형화(15MW 이상) 추세와 수심이 깊고 태풍 등의 영향을 자주 받는 국내 해양환경의 특수성을 고려해 여러 부유식 구조 방식 중 구조물 거동이 작고 안정적인 TLP(인장각형) 방식을 채택했다.
KRISO는 TLP(인장각형) 방식 하부 구조물을 자체 개발 및 설계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개발한 15MW급 풍력 터빈 △고려제강의 N2 Spiral 와이어로프 텐던(고정을 위한 줄 또는 케이블) 등을 적용해 국내 기술로만 시스템의 전 요소를 구성했다.
또한 KRISO는 풍력 분야의 최신 모형시험 기술인 실시간 수치해석 연동 모형시험(Real-Time Hybrid Method)을 통해 시스템의 성능과 안정성을 성공적으로 검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선급(KR)으로부터 기술적 안정성과 타당성을 인정받아 AIP(개념승인)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연구책임자인 KRISO 김경환 책임연구원은 “국내 조선해양 및 풍력시스템 분야 전문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한 결과, 터빈, 구조물, 계류, 설치 등 전체 시스템을 국산 기술로 개발할 수 있었다”며 “특히 하부 구조물에 적용된 TLP(인장각형) 방식은 구조물의 운동이 작아 풍력 터빈의 손상 위험이 적고, 수심이 깊은 해양환경에 최적”이라고 설명했다.
KRISO 홍기용 소장은 “탈탄소 사회로의 전환 속에 해상풍력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KRISO는 그간의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내 산학연과 긴밀히 협력하며 부유식 해상풍력 분야의 기술 자립과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KRISO는 주관기관으로 TLP(인장각형) 방식 하부구조물 개발 및 설계, 모형시험, 시스템 통합을 총괄했다. 이외에 △풍력 터빈 제어기, 텐던 등 기술 개발 분야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고려제강,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운송 및 설치 기술 분야는 젠텍이엔씨 △경제성, 인증 등 사업화 기반 기술 분야는 녹색에너지연구원, 한국선급(KR)이 참여했다.
뉴스등록일 : 2025-06-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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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 ‘2025 TCR 월드투어’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6월 20일(금)~22일(일, 현지시간) 열린 2025 TCR 월드투어 3라운드
이탈리아 대회에서 현대자동차 ‘더 뉴 엘란트라
N TCR(국내명: 더 뉴 아반떼 N TCR)’이 주행하는 모습
현대자동차는 ‘더 뉴 엘란트라 N TCR(국내명: 더 뉴 아반떼 N TCR)’이 6월 20일(금)부터 22일(일, 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몬차의 아우토드로모 나치오날레 몬차(Autodromo Nazionale Monza, 국립 몬차 자동차 경주장)에서 개최된 ‘2025 TCR 월드투어’ 3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TCR 월드투어 3라운드가 펼쳐진 아우토드로모 나치오날레 몬차는 1922년 개장한 세계에서 유서 깊은 서킷 중 하나다. ‘속도의 사원(Temple of Speed)’이라 불리며 직선과 급제동 구간이 많아 추월이 많이 발생하는 서킷으로 능숙한 속도 조절과 팀워크가 요구된다.
더 뉴 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Squadra Corse)’팀의 노버트 미첼리즈(Norbert Michelisz) 선수는 21일 치러진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1위에 오르며 팀에 값진 우승을 선사했다.
노버트 미첼리즈는 첫 번째 결승 레이스 우승으로 30포인트를 획득하고 예선에서 얻은 15포인트와 22일 진행된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4위를 차지해 얻은 20포인트까지 총 65포인트를 획득하며 2025시즌 드라이버 순위 공동 5위로 올라섰다.
함께 출전한 네스토르 지로라미(Nestor Girolami) 선수는 첫 번째 결승 레이스 6위, 두 번째 결승 레이스 2위를 기록하며 총 41포인트를 획득해 노버트 미첼리즈와 같이 시즌 드라이버 순위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켈 아즈코나(Mikel Azcona) 선수는 이번 라운드에서 총 24포인트를 획득해 시즌 드라이버 순위 10위를 기록했다.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은 소속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이번 라운드까지 총 274포인트를 획득하며 팀 부문 종합 순위 3위를 유지했다.
현대자동차는 앞서 열린 2라운드부터 이번 라운드까지 선전을 이어가며 올 시즌 우승을 향한 여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라운드에 이어 좋은 성적을 기록하게 돼 기쁘다며, BRC 레이싱팀과의 견고한 협력으로 드라이버를 비롯한 모든 팀원이 훌륭한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남은 라운드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지는 TCR 월드투어 4라운드는 오는 7월 4일(금)부터 6일(일, 현지시간) 포르투갈에 있는 ‘빌라 레알 인테르나시오나우 서킷(Circuito Internacional de Vila Real)’에서 개최된다.
한편, TCR 월드투어는 제조사의 직접적인 출전은 금지하고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이 출전하는 ‘커스터머 레이싱(Customer Racing)’ 대회다.
TCR 시리즈는 대륙별·국가별 대회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약 40개에 달하며, 최대 650명의 드라이버가 각 TCR 시리즈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그중 글로벌 최상위 대회인 TCR 월드투어는 올해 총 8라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즌 개막전인 멕시코 레이스를 시작으로 2라운드 스페인, 3라운드 이탈리아에 이어 포르투갈, 호주, 한국, 중국, 마카오에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5-06-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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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터사이클 유통의 신흥 강자 MBK모터스가 차별화된 실용성과 기능미를 강조한 125cc 스쿠터 ‘벤쿱125’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MBK모터스가 독보적 실용미를 갖춘 125cc 스쿠터 ‘밴쿱125’ 출시를 예고했다.
국내 모터사이클 유통의 신흥 강자 MBK모터스가 차별화된 실용성과
기능미를 강조한 125cc 스쿠터 ‘벤쿱125’의 출시로 이목을 끌고 있다
MBK모터스는 2025년 강력한 자본력과 과감한 투자에 기반해 경기도 양주에 약 1200평 규모의 완성차 및 부품 물류시설을 완공, 본격적인 국내 유통 체계 구축을 마무리했다.
현재 전국적인 딜러 네트워크도 활발히 구축하는 중으로, 전국 어디서나 MBK모터스 제품에 대한 통합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완료했다.
이번에 선보일 ‘벤쿱125’는 동급에서 유례없는 압도적인 적재 공간과 실용 기능을 갖춘 스쿠터로, 경쟁 모델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업계 최초 수준의 적재공간
‘벤쿱125’의 가장 눈에 띄는 강점은 대형 적재 플랫폼이다.
· 프론트랙: 46cm × 34cm × 14cm
· 발판 적재 공간: 42.5cm × 54cm
· 리어랙: 38.4cm × 41.5cm
특히, 일반 발판 외에 운전자 전용 발판이 별도로 장착돼 적재 시에도 편안한 탑승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비대칭 헤드라이트, 기능성과 디자인 모두 잡다
프론트랙 하단에 위치한 비대칭 헤드라이트 디자인은 대량 적재 시에도 시야를 가리지 않으며, 야간 주행 시 안전성을 높이는 실용적 설계가 돋보인다.
강력한 성능과 최신 안전 기술 탑재
벤쿱125는 유로5 플러스 환경 기준을 충족하는 △124.6cc 4스트로크 엔진 △최고 출력 11PS/8250RPM △최대 토크 9.6Nm/7500RPM △시트고 780MM △공인연비 37KM/1L을 기반으로 강력한 출력과 높은 내구성을 실현했다.
더불어 전후 디스크 브레이크, 2채널 ABS (Anti-lock Braking System) 및 TCS (Traction Control System)를 모두 탑재해, 동급에서는 보기 드문 프리미엄급 안전성을 제공한다.
독자적 설계 통한 안정성 확보
일반적으로 좌측에만 위치하는 사이드 스탠드를 좌우 양측에 모두 채택하여, 많은 짐을 실었을 때에도 넘어짐 없이 안정적인 주차가 가능하다.
이는 ‘벤쿱125’가 단순한 스쿠터를 넘어 실용성과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 새로운 포지션의 모델임을 강하게 시사한다.
MBK모터스는 벤쿱125는 단순한 스쿠터가 아닌 실용성과 안전성, 내구성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커머셜 스쿠터’라며, 전국 유통망과 함께 철저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5-06-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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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생고기와 다양한 퓨전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테이스티그리드의 다이닝 브랜드 ‘여운재’가 경기도 화성시 왕배산길 오션타워 1층에 동탄본점을 공식 오픈했다. 여운재는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당일 도축한 신선한 한우와 한우 짝갈비 모둠구이, 창의적인 퓨전 한우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동탄신도시의 새로운 미식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당일 도축한 뭉티기부터 한우 암소 짝갈비 모둠구이,
다양한 퓨전 메뉴까지 새로운 콘셉트의 구성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여운재 동탄본점이 문을 열었다
여운재의 가장 큰 특징은 당일 도축한 뭉티기와 그날 그날 가장 신선한 부위를 선별해 제공하는 육사시미, 육회 메뉴다. 특히 뭉티기는 매일 한정 수량으로만 준비돼 여운재만의 특별함을 더욱 강조한다. 여기에 생차돌사시미도 미식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한우 생고기 메뉴와 함께 사랑받고 있는 구이 메뉴로는 자체 정육 브랜드 ‘정육재’에서 직접 짝갈비 작업으로 구성한 ‘한우 암소 짝갈비 모둠 플래터’가 대표적이다. 또한 이들 부위는 각각 단품으로도 선택 가능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더욱 세밀하게 고기 맛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갈비살을 특제 소스로 바로 양념한 여운재 주물럭까지 다양한 구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육회 냉파스타, 라구파스타, 찹스테이크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퓨전 메뉴들도 마련돼 있어 한우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김페스토육회비빔밥은 여운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여운재는 세련된 공간 연출과 함께 동탄신도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메뉴 구성으로 이미 지역 내 가족층과 직장인들에게 가족외식, 기념일, 데이트, 모임, 회식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생고기와 퓨전 메뉴는 배달에도 특화돼 있어 주요 배달 플랫폼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여운재 측은 트렌디한 소비자층이 모여 있는 동탄신도시에 본점을 오픈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특색에 맞는 차별화된 메뉴와 분위기로 모든 세대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뉴스등록일 : 2025-06-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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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은 기아 ‘EV3’와 현대차 ‘아이오닉 5’, ‘싼타페’가 20일(금, 한국시간 기준) 영국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오토트레이더(AutoTrader)’가 주관하는 자동차 관련 시상식인 ‘2025 드라이버스 초이스 어워드(Drivers’ Choice Awards 2025)’에서 올해의 차를 비롯해 총 4개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아 EV3
기아 EV3는 후보모델로 함께 오른 ‘BMW iX3’와 ‘르노 시닉 E-테크’를 제치고 오토트레이더 ‘2025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5)’로 최종 선정됐다.
이어 EV3는 ‘최고의 대세 전기차(Best Mainstream Electric Car)’도 함께 수상하는 등 영국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현대차 아이오닉 5와 싼타페도 ‘도심 운전자를 위한 최고의 차(Best Car for City Drivers)’와 ‘7인승 최고의 차(Best 7-Seater)’를 각각 수상하며 뛰어난 상품성을 입증했다.
오토트레이더의 에린 베이커 편집장은 “기아 EV3는 현재 판매중인 전기차 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임에도 프리미엄급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며 “부드러운 주행성과 뛰어난 시야는 아이오닉 5의 핵심 특징, 싼타페는 넓은 공간과 실용성, 스타일까지 갖춰 진정한 가성비를 보여준다”고 현대차그룹 수상 모델들을 호평했다.
현대차그룹의 모델들이 이번 드라이버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수상한 결과는 영국 자동차 소유자들의 실제 의견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오토트레이더는 22만명 이상의 영국 내 자동차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차량에 대한 의견을 받는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전 세계 자동차 브랜드 및 모델들을 대상으로 총 25개 부문에 대해 수상 차량을 선정했다.
영국의 EV3 고객은 오토트레이더를 통해 ‘EV3는 우리 가족의 첫 전기차로 같은 가격대에서 경쟁모델 대비 월등히 돋보였다’며 ‘독특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탁월한 편의기능들이 운전을 편안하고 쉽게 만들어준다’고 의견을 밝혔다.
아이오닉 5의 고객 또한 ‘운전의 즐거움과 뛰어난 동력성능, 편안한 승차감, 환상적인 디자인 등 전 영역에서 뛰어나다’고 높이 평가했다.
싼타페의 고객 역시 ‘지난 수년간 여러 프리미엄 SUV 모델을 소유해왔지만, 싼타페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기본으로 제공하는 모든 사양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가격은 훨씬 저렴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현대차그룹은 기아 EV3가 영국 및 세계 올해의 차에 선정된 데 이어, 실제 영국 소비자들이 선정하는 오토트레이더 2025 올해의 차 수상의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찬가지로 현대차 아이오닉 5와 싼타페 역시 영국 고객에게 최고의 차로 선택받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기아 EV3는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 4월 세계 최고 권위의 자동차 상인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2025 영국 올해의 차’ △‘2025 핀란드 올해의 차’ △‘2025 덴마크 올해의 차’ △‘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컴팩트 SUV 부문 △영국 ‘2024 탑기어 어워즈’ 크로스오버 부문 △독일 ‘2024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 4만 유로 미만 최고의 차 부문에 선정되는 등 권위 있는 자동차 상을 휩쓸고 있다.
현대차 아이오닉 5 역시 △‘2022 세계 올해의 차’ △‘2022 독일 올해의 차’ △‘2022 영국 올해의 차’ △‘2022 일본 올해의 수입차’ 등에 선정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대차 싼타페는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 주관 ‘2024 탑기어 어워즈’에서 ‘올해의 SUV’ 부문 △‘2024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에서 ‘최고의 대형 내연기관차’ 부문을 수상하는 등 주요 자동차 어워드에서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오토트레이더는 영국 자동차 딜러의 80%가 이용하는 영국 최대의 신차 및 중고차 거래 플랫폼으로, 2017년부터 실차 소유자들의 투표를 기반으로 올해의 차를 선정해오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4년 영국 오토트레이더 신차 어워드서 △2024 로리 리드 어워드(The Rory Reid Award 2024), 현대차 아이오닉 5 N △2024 가족을 위한 최고의 차(Best Car for Families 2024), 기아 EV6 △2024 반려견을 위한 최고의 차(Best Car for Dog Owners 2024), 기아 EV6 등 3개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뉴스등록일 : 2025-06-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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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마주하는 행복과 불행의 스펙트럼을 구상과 비구상 넘나들며 인간의 형체로 표현한 작품 제작
우리의 문화를 전통 오방색을 활용해 이미지화하고, 서양화 재료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공감을 얻는 작품으로 독창적 영역을 구축한 김규리 작가가 7월 22일(화)까지 경기도 안산 MH갤러리에서 초대 개관전을 실시한다.
서양화가 김규리 작가기 MH갤러리에서 초대개인전을 개최한다
김규리 작가는 작품에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행복과 불행의 스펙트럼을 구상과 비구상을 넘나들며 인간의 형체로 제작해 탐구하려고 했으며, 오방색으로 빚은 인물, 정물, 동물의 이야기는 정감 있고 따뜻하다.
작품명 ‘Evolution-Lightened.moon’은 작가의 시그니처 같은 오방색의 띠를 두른 여인의 모습이 이색적이다. 비단 위에 한지를 배접하고 오일 페인팅을 해 동서양의 재료가 혼합된 작품으로, 행복을 추구하지만 인생에서 고난과 역경이 동반될 수 있음을 갈라진 검은색 선으로 암시해 극복의 힘도 필요함을 느끼게 한다. 순응하고 받아들이는 자세에서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기는 희망의 메시지를 활짝 핀 주변의 목단과 강열한 붉은 빛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Evolution’ 작품은 현대인들의 보이지 않는 생각과 드러내고 싶지 않는 아픔, 상처, 고뇌 등을 긍정의 메시지로 치유하고 회복의 단계로 진입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의 표현을 추상으로 제작한 그림이다. 인간 내면의 세계를 다양한 재료와 질감으로 구현하고, 굵고 선명한 붓터치로 만든 역동적인 인간의 흔적을 글로 써 내려가듯 일필휘지(一筆揮之)의 느낌으로 제작했다. 또한 희망과 행복을 추구하는 몸짓을 표현하려고 했으며, 혼자라는 외로움 보다 삶의 진리를 찾아가는 사람의 모습으로 비춰지길 원하고 있다.
원앙과 훈민정음의 조합으로 생성된 ‘Evolution-행복회로’ 작품은 원앙에서 느껴지는 오방색과 바탕에 새겨진 한글의 형상이 조화롭게 펼쳐져 있고, 우리 전통적 이미지를 유화로 제작해 더욱 친숙한 느낌을 준다. 토속 문화와 전통 문양을 오방색으로 해석하고, 고민과 성찰을 통해 성숙한 삶으로 연결을 시도했다.
김규리 작가는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감동을 선사하는 작가의 역할을 충실히 하며, 생각의 표현을 작품으로 만들어 많은 분들에게 공감을 얻는 예술인의 삶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작가는 홍익대 미술대학원 회화전공 출신으로 개인전 37회, 단체전 300여 회 이상을 실시한 중견작가로, 현재는 MH갤러리 대표, 한국미술협회 이사, 국제현대예술협회 이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5-06-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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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착수, 계약일보다 35일 앞당겨 작업 마무리
총 1620건 창정비 수행으로 기술력·사업관리 역량 입증
창정비부터 수출형 개발까지, 글로벌 잠수함 경쟁력 강화
HD현대중공업이 잠수함 창정비를 예정보다 35일 앞당겨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214급 디젤잠수함 ‘윤봉길함’이 창정비 시운전을 마치고 입항 중인 모습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울산 본사에서 창정비를 마친 214급 디젤 잠수함 ‘윤봉길함’을 해군에 조기 인도했다고 20일 밝혔다.
잠수함 창정비는 선체 및 장비를 최적의 성능으로 유지할 목적으로 조선소에 입항해 수행하는 제반 정비 작업을 의미한다.
이번 창정비는 2024년 1월 30일부터 본격 착수됐으며, 고난도의 작업임에도 계약일보다 35일 앞서 마무리했다.
특히 HD현대중공업은 창정비 사업 중 최대 규모인 총 1620여 건의 정비(계획 정비 1260여 건, 비계획 추가 정비 360여 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뛰어난 기술력과 사업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윤봉길함은 대한민국 해군의 5번째 214급 잠수함으로, 2016년 6월 인도 후 미국 해군과의 연합 훈련 등에서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며 전략 임무 수행에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길이 65.3m, 폭 6.3m, 잠수배수량 1800톤 규모로, 공기불요장치(AIP)를 탑재해 최대 2주간 수중 작전이 가능하고, 국산 순항미사일을 장착해 적의 핵심 시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다.
HD현대중공업 주원호 특수선 사업 대표는 “이번 창정비 조기 인도는 신채호함 적기 인도에 이어 HD현대중공업의 잠수함 건조 및 정비 역량을 입증하는 또 하나의 사례”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해양 수호의 파트너로서 국가 안보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D현대중공업은 1500톤급 페루 수출형 잠수함을 비롯해 2300톤급과 800톤급 등 다양한 수출용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잠수함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서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5-06-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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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사진 및 영상 촬영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울란지(Ulanzi)가 초보자부터 전문 사진작가까지 모든 환경에서 최적의 촬영을 도와주는 신제품 경량형 전천후 삼각대를 출시했다.
수평형 센터 컬럼 설계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JJ05 글라이드고 여행용 삼각대(볼헤드 포함)’와 ‘JJ06 글라이드고 비디오 삼각대(비디오 & 볼헤드 겸용 2-in-1 삼각대 헤드)’ 2종[*]으로, 울란지가 기존 탄소섬유 삼각대를 여러 차례 개선해 완성한 제품이다. 오버헤드 촬영을 지원하는 이 제품은 하나의 삼각대로 다양한 촬영 환경을 모두 커버하고자 하는 사진가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됐으며, 휴대성과 전천후 기능성을 겸비한 콤팩트 솔루션으로 실용성과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 JJ05 GlideGo Travel Tripod (Ball Head) / JJ06 GlideGo Video Tripod (Video & Ball Head 2-in-1 Tripod Head)
◇ 주요 특징
CNC 가공 알루미늄 합금 + 3K 능직(twill weave) 탄소섬유 소재 다리
JJ05/JJ06 글라이드고 삼각대 시리즈는 전체가 고강도 경량 소재인 알루미늄 합금과 탄소섬유로 만들어졌으며, 모든 금속 부품은 CNC 가공을 통해 정밀 제작된다. 이로 인해 부품 정밀도와 조립 오차가 크게 개선돼 전체적인 품질과 안정성이 뛰어나다. 기존 제로Y(ZERO Y) 삼각대 대비 안정성이 35% 향상됐다.
다리의 잠금장치를 퀵 플립(quick flip)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해 고정력이 28% 증가했으며, 높이 조절도 더 빠르고 간편해졌다. 이는 특히 야외에서 빠르게 삼각대를 설치하거나 위치를 변경할 때 유용하다.
탄소섬유 소재의 다리 튜브는 무게는 줄이고 강성과 견고함은 유지해 무게가 단 1.56kg에 불과함에도 전개 시 탁월한 안정성을 발휘한다.
탈착이 불필요한 수평형 센터 컬럼 설계
JJ05와 JJ06은 원형 탄소섬유튜브로 구성된 2단 수평형 센터 컬럼(Horizontal Center Column) 구조로 설계됐다. 조절 가능한 2단계 접이식 구조의 이 설계로 두 삼각대는 분리 없이도 손쉽게 오버헤드 또는 역방향 촬영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센터 칼럼과 삼각대 헤드 모두에 듀얼 파노라마 기능이 적용돼 있다. 이는 접이식 센터 컬럼 구조와 함께 슬라이더처럼 부드럽고 용이한 단거리 이동을 지원한다. 일반적인 단일 파노라마 삼각대로는 구현할 수 없는 기능이다.
탈착이 불필요한 센터 컬럼의 구조, 탄소섬유 소재, CNC 가공 알루미늄 합금 설계는 야외, 천체, 풍경 등 다양한 촬영 상황에서 경량화·휴대성·창의적 구도를 모두 충족시킨다. 초보자부터 전문 사진작가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모든 촬영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천후 삼각대라 할 수 있다.
유카 퀵 릴리즈(Uka Quick-Release) 시스템
JJ05와 JJ06 삼각대에는 유카 퀵 릴리즈(Uka Quick-Release) 시스템이 채용돼 있다. 이는 사진가의 삼각대 사용 습관에 맞춰 기존 퀵 릴리즈 시스템을 개선한 Arca-Swiss 호환 시스템이다. 기존의 손잡이 방식 고정 구조를 없애고, 기계식 클립 시스템으로 상판을 고정한다.
이를 통해 삼각대 장착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뤄진다. 밀어 넣고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고정돼 신속한 세팅이 가능하다. 빠른 전환이 필요한 사진가에게 최적의 솔루션이다.
또한 유카 퀵 릴리스 플레이트는 Arca-Swiss 베이스와 완벽하게 호환돼 플레이트 교체 없이 두 시스템 간 자유로운 전환이 가능하다. 이는 창의적인 작업 환경에서 신속성과 유연성을 극대화한다.
◇ 가격 및 판매 정보
울란지의 신형 삼각대 라인업인 글라이드고 시리즈(JJ05 / JJ06)는 6월 20일 공식 출시됐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 공식 대리점 ‘스튜디오가온’과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5-06-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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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자중)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충청북도와 경기도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2025 청소년 국내교류’ 1차 교류를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충청북도와 경기도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2025 청소년 국내교류’ 1차 교류를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사진은 20일 발대식에서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본 교류는 지역 간 청소년 교류 활성화와 문화 이해 증진을 목표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이번 1차 교류에는 양 지역 청소년들이 충북에서 모여 청주, 충주, 증평 등 도내 주요 도시를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총 48명의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들이 참여해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활동과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에 함께한다.
교류 첫날인 20일(금)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김수민 충청북도 정무부지사가 참석해 이번 교류에 참여한 청소년들을 환영하며, 아름다운 충북에서 서로간 우애와 협력을 기르는 동시에 안전하고 내실 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이번 1차 교류에 이어 2차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충북 청소년들의 경기도 방문교류가 예정돼 있으며, 진흥원은 이번 교류를 통해 지역 간 상호 협력 관계를 형성하고 장기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자중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장은 “청소년 시기에 다양한 지역의 문화를 체험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경험은 미래의 통합과 협력의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지역 간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더 큰 세상을 향한 꿈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등록일 : 2025-06-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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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미쉐린코리아가 장마철 빗길 안전운전 팁을 공개했다.
미쉐린코리아가 제안하는 장마철 빗길 안전운전 팁
기상청은 기후 예측을 통해 올여름 집중호우 가능성을 예고했다. 지난해에도 시간당 100mm 이상의 극한 호우가 빈번했던 만큼 예기치 못한 기습 폭우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도로 위 수막 현상에 따라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적절한 타이어 선택이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장마철과 여름철에는 타이어의 배수 성능이 곧 운전자의 안전과 직결된다. 타이어가 빗물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할 경우 차량은 물 위에서 미끄러지는 수막 현상에 쉽게 노출된다. 수막 현상이란 타이어 표면과 노면 사이가 수분 층에 의해 분리되는 현상으로, 노면과의 접지력이 저하돼 제동 거리가 늘어나고 조향이 어려워지는 등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초래한다. 특히 전기차는 배터리 무게로 인한 높은 하중과 높은 토크 특성으로 타이어에 가해지는 순간적인 힘이 크기 때문에 타이어의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 시 교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수막 현상 방지를 위한 팁
수막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먼저 정기적으로 타이어의 공기압을 점검해야 한다. 공기압이 과도하게 낮거나 높으면 타이어의 접지력이 떨어지며 젖은 노면에서 제어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최소 월 1회 이상 공기압을 점검하고 제조사의 권장 수치를 기준으로 적절히 조정하는 것이 기본이다.
타이어 점검뿐 아니라 빗길 주행 시 안전운전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빗길 운전 시에는 가시거리가 줄고 제동 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노면 상태에 맞춰 속도를 낮추는 것만으로도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끄고 수동 제어 상태에서 주행하면 노면 상태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계절에 맞는 타이어 선택이 중요한 이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계절에 맞는 타이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이 계절에 맞는 타이어 사용을 권장하는 이유는 타이어 개발 단계에서 계절별 기온에 맞춰 타이어를 구성하는 원료 배합, 즉 컴파운드가 다르게 설계되기 때문이다.
여름용 타이어는 40°C의 무더위 속에서도 뛰어난 접지력과 배수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트레드 패턴 디자인 특성상 빗물이 원활하게 배수되며, 컴파운드는 단단하고 점성이 높아 7°C 이상의 온도에서 최적의 성능을 제공한다.
반면 겨울용 타이어는 낮은 기온에도 경직되지 않도록 유연한 소재로 설계되며, 빙판길에서의 접지력을 높이기 위해 트레드의 홈 수가 더 많고 깊게 설계된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겨울용 타이어를 여름철에 사용하면 마모가 빨라지고 제 성능을 발휘하기 어려워 권장되지 않는다.
사계절용 타이어는 연중 기온이 -10°C에서 30°C 사이로 비교적 온화한 지역에 적합하도록 개발된다. 여름용 타이어보다 많은 트레드 홈을 갖추고 있어 눈길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며, 비교적 고온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어 계절 교체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선택지다.
미쉐린코리아는 타이어의 마모도가 높을수록 배수 성능이 저하돼 비가 많이 내리는 여름철에도 미리 타이어 점검을 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미쉐린의 여름용 타이어의 경우 타이어가 마모됨에 따라 배수 공간이 넓어지는 그루브 구조를 통해 마지막까지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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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항바이러스 공정 장치 자체 기술 확보해 안전성 높인 교과서 제공
공인기관 검증을 통해 인체 항바이러스 효과 99.994% 입증… 교육 현장에 ‘안심 교과서’ 공급
2021년 2학기부터 항균 자재 적용… 2022년 2학기부터는 전 교과서에 항바이러스 인쇄 기술 전면 도입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이 국내 인쇄 업계 최초로 ‘항바이러스 인쇄 기술’ 특허를 획득했다. 교과서 인쇄 공정에 항바이러스 기술을 적용한 독자적인 방식으로, 인쇄물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며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미래엔 세종 인쇄 공장 전경
미래엔은 2022년 한국의과학연구원(KRIBS)으로부터 ‘인플루엔자 A(H1N1)’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과 99.994%를 인증받았으며, 이후 해당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해 올해 정식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특허는 인쇄물 표면에 항바이러스 성분을 균일하게 도포해 바이러스의 활동을 차단하거나 감염력을 줄이는 기술로, 낱장 인쇄(매엽 인쇄)와 연속 인쇄(윤전 인쇄) 등 교과서 제작 전 공정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미래엔은 벤텍스(Ventex), 디어스아이(Deers-i) 등 외부 전문기업과 협업해 항바이러스 파우더와 용액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정밀하게 도포할 수 있는 장비와 공정을 자체적으로 설계했다. 이 기술을 통해 바이러스의 생존 및 전파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낮춤으로써, 교과서를 비롯한 교육 인쇄물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공정에 사용되는 항바이러스 가공제는 인체 구성 성분 중 하나인 무기물 기반으로 제작돼, 물리적·화학적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반영구적이고 안전하다. 실제로 FITI시험연구원 등 국내 시험 인증기관 5곳에서 안정성 테스트를 거쳐 품질 검증을 완료했다.
미래엔은 항균과 항바이러스 인쇄 기술을 모두 갖춘 교과서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심하며 학습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1년 2학기부터 초등 국정 교과서에 항균 인쇄를 전면 도입했으며, 이후 국·검정 교과서로도 확대 적용해 왔다. 특허 등록에 앞서 2022년 2학기부터는 항바이러스 인쇄 기술까지 교과용 도서에 도입해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
미래엔 신광수 대표는 “교과서는 학생들이 매일 접하는 학습 매체인 만큼, 콘텐츠는 물론 안전성과 품질까지 책임감 있게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특허는 단순한 기술 확보를 넘어, 교육·출판 전문기업으로서 미래엔이 꾸준히 실천해 온 사회적 책임의 결실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엔은 1948년 창립 이래 고품질 인쇄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교육·출판 시장을 이끌어 왔다. 2000년에는 국내 최초로 디지털 인쇄판 출력 시스템(CTP) 장비를 도입하고, 2008년에는 무습수 인쇄 방식의 친환경 기술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2014년에는 미국 아이디얼라이언스(IDEAlliance)와 ISO(국제표준화기구)가 공동 제정한 국제 인쇄 표준 ‘G7’ 인증을 획득하며, 생산 전 과정에 걸친 품질 경영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뉴스등록일 : 2025-06-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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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 성평등 문화 방안과 전망' 세미나
2025. 06. 28.(토)15:00 설문대여성문화센터 2층다목적실에서 (재)제주여성가족연구원 지원 사))한국부인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고순생)주관으로 “미래사회! 성평등 문화 방안과 전망” 세미나를 도민 35명 대상으로 강의를 했다.
강사(김영순)은 “일상의 성평등 문화 실천과 방안”에 대해 일상의 성평등 문화, 우리 사회의 현실과 성인지 감수성, 성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성평등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해 성차별 및 젠더 폭력을 ‘문제’ 혹은 부정의로 인식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사고하고 실천할 수 있는 능력, 사회 모든 영역에서 법령, 정책, 관습 및 각종 제도 등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는 능력 등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를 경청하는 분들은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실천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뉴스등록일 : 2025-07-17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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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치아 교정기 세정제인 클리덴트 세정폼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치아 교정기에는 다양한 음식물과 외부 유해균이 남아 있을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치아 교정기 전용 세척제를 사용하지 않고 주방세제와 치약으로 세척할 경우, 계면활성제와 연마제로 인해 치아 교정기를 손상시킬 수 있어 전문 세척제 사용을 권장한다.
클리덴트 세정폼은 특허받은 천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얼룩 플라그 제거 △미백 △살균/항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살균력 테스트에서 제품 사용 5분 후 구강 세균 4종(△진지발리스균 △뮤탄스균 △칸디다균 △인터미디어균) 살균 효과 99.9%를 확인했으며 파라벤, 셀페이드계 계면 활성제 등 17종을 무첨가해 안정성을 더했다.
폼형태로 다양한 형태의 교정기에 사용 가능하며 50mL와 150mL로 구성해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사용 방법은 교정기에 3~5회 펌핑해 세정 폼을 골고루 도포 후 5분 경과 후에 물로 헹궈주면 된다.
클리덴트 세정폼은 동아제약 생활 공식 네이버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후 쿠팡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은 치아 교정 인구가 점차 증가하며 치아 교정기 세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클리덴트 세정폼을 출시하게 됐다며 구강 유해균 99.9% 살균효과와 천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클리덴트 세정폼으로 올바르게 치아 교정기를 세척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5-07-11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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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곧 대전에서 봅시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약속을 지켰다. 지난 7월 3일(목) 한화그룹 계열사 임직원 746명과 함께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았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이날 경기엔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글로벌 부문 등 계열사 임직원 746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11회 말 경기 종료까지 자리를 지키며 직원들과 함께 한화이글스를 응원했다.
지난 6월 17일, 김 회장은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사업장을 방문해서 임직원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현장 경영 일정을 마치고 인사를 나누던 중 임직원들이 아쉬움을 내비치자 김 회장은 “곧 대전에서 봅시다”라며 재회를 약속했고, 이후 그 약속을 실천한 것이다.
이날 김 회장은 접전이 이어지던 8회부터 연장 11회 경기 종료까지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고, “최강 한화”를 외치며 응원했다.
이날 경기에 참석한 한화토탈에너지스 직원은 회장님께서 응원전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회장님의 직원들에 대한 진정성이 오늘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회장의 이글스 사랑은 남다르다. 1986년 창단부터 현재까지 구단주로서 물심양면 지원을 계속한 것은 물론, 지난 몇 년간 리그 상위권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하는 공격적인 투자도 아끼지 않았다. 지난해에는 아홉 차례, 올해는 이날까지 네 차례 대전 구장을 방문해 이글스의 승리를 응원했다.
한화이글스는 7월 4일(금) 현재 KBO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5-07-11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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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전용 항공사 에어인천(대표 김관식)이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 대금 지급과 인수 이후의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돌입했다.
에어인천,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자금조달 착수
에어인천은 지난달 26일 이사회를 통해 총 8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 신주발행을 결의했다.
에어인천은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모든 주주가 회사의 성장 기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신주인수권을 보장해 안정적인 자금조달과 주주가치 제고를 함께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와 통합 과정에 필요한 합병교부금, IT 시스템 구축 및 통합(PMI) 비용, 거래 부대비용, 필수 운전자금, 항공기 교체 자금, 추가 운전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8월 1일 법적·행정적 거래 종결 및 통합 항공사 운영 개시를 앞두고 에어인천과 아시아나 화물사업부 직원들은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원그로브에 마련한 에어인천 서울지점 사무실로 이전해 함께 근무하며 통합 출범을 준비 중이다.
에어인천은 8월 1일 0시 국내 첫 통합 화물 전용 항공사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항공 운항 △정비 △통제 △재무 등 기능별 독립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스탠드얼론 테스트(Stand-alone Test)’를 본격적으로 진행하는 등 사전 검증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글로벌 항공 화물 시장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도약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5-07-11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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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고현수)은 지난 7월 11일 (금), 복지관 체육실에서 제1회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장배 장애인 슐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장애 유형의 참여자들이 함께 어울려 스포츠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총 100명의 참가자들이 개인전 경기에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경기를 펼쳤다.
슐런(Sjoelen)은 네덜란드에서 유래된 테이블형 스포츠로 중증 장애인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 종목이다. 특히 2024년부터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관심과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대회에 참여한 참가자는 “오랜만에 긴장감 있는 경기를 즐길 수 있어 기뻤고, 함께 웃고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고현수 관장은 “참가자들의 열정으로 빚어낸 대회인 만큼 서로간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의 권익 증진과 생활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5-07-17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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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바당벗 노인교실(대표 양길현)은 노을뮤직(대표 김경보), 애월TV(대표 이광우)와 공동으로 7월11알(금) 연동 누웨마루 야외공연장에서 제2회 시니어 거리공연을 개최하였다.
곶자왈공유화재단 협찬으로 곶자왈 사계 사진전도 동시에 열었으며 신제주 성당 빈체시오회와 불우 어린이 독거노인에게 200만원을 후원해 준 자선 음악회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뉴스등록일 : 2025-07-17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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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사단법인 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이사장 양용석)은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해피니스장애인재활체육센터(이하 센터) 누적 이용자 수가 총 744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장애인들이 자유롭게 운동기구를 사용하며 자신의 체력에 맞춰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센터 내에서는 2025년 생활체육 지원 사업인 ‘여성장애인 어울림 요가교실’이 매주 목요일(19:20~20:20)에 진행되고, 제주특별자치도 통합복지기금 장애인복지계정 지원 사업인 ‘고령장애인의 자신감과 건강한 일상을 위한 체력증진운동Ⅱ’이 매주 화요일(18:30~20:00), 목요일(10:30~12:00)에 진행되고 있다.
이용자들은 “편안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어 큰 힘이 된다”며 공간 운영에 만족감을 나타냈으나, 장애인을 위한 전문 강사와 지도자가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지원과 운동시설 확대가 절실하다고 전했다.
양용석 이사장은 “장애인 누구나 신체적 제약 없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5-07-17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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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고현수)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협력하여 제주지역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웹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창의적 표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전문 웹툰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며, 참여 학생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5-07-17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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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7월 21일부터 11월 2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실조사는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정부24’ 앱을 통한 비대면 조사와 방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는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42일간 실시되며, 방문조사는 비대면조사 미참여자 또는 중점 조사대상에 대해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5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비대면 조사는 휴대폰에 ‘정부24’ 앱을 설치한 후 주민등록지에서 직접 접속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같은 주소지에 거주하는 세대는 대표 1인이 세대 전체의 조사에 응답할 수 있다.
다만,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등 중점 조사대상이 포함된 세대는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직접 방문조사가 실시된다.
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상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는 직권으로 주민등록 사항이 수정될 수 있으며, 조사기간 내에 자진 신고할 경우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도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 작업인 만큼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뉴스등록일 : 2025-07-22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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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독립과 해방 이후 제주도 재건에 헌신한 도민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는 기념사업 추진에 나선다.
제주도는 21일 제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제3차 광복 8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 및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문화․예술․역사 및 공연 등 분야별 전문가와 유관기관장, 도 관련 실·국장 등이 참석해 분야별 기념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기념사업 준비위원회 추진경과, 주요 기념사업 추진상황 보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광복 80주년 기념사업은 ▲기념식 경축행사 ▲역사교육·체험공감 프로그램 ▲문화·전시프로그램 ▲국가유공자 예우·추모 ▲참여확산 경축 분위기 조성 등 5개 분야에 2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은 8월 15일 오전 10시 제주아트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경축식은 도립합창단 40명과 어린이합창단 40명으로 구성된 80인 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영상, 유공자 포상, 경축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역사교육·체험공감 프로그램은 제주 독립유공자 공훈록 발간, 항일 유적지 학생답사 프로그램, 나라사랑 모바일 스템프 투어 등 11개 사업이 추진된다.
문화·전시 프로그램으로는 <제주 여성 독립운동가 초상>전, 기념연극 <안녕 칸토>, <(가제)태극기, 바람속의 약속>전 등 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국가유공자 예우·추모를 위한 광복회원 초청 간담회와 애국선열추모 참배행사, 경축 분위기 조성을 위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및 광복 80주년 ‘꿈트리’ 무궁화 나무심기 행사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제주-경북 해양문화협력 및 교류행사, 재일제주인 공헌자 및 후손 제주 초청행사, 2025 제주 국제관악제 광복 80주년 기념 경축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영훈 지사는 “그동안 독립운동사와 제주 항일 3대 운동의 의미를 잘 전달해왔지만, 광복 이후 치안과 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체를 유지해온 도민들의 다양한 활동은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며 “이번 광복 80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광복 이후 대한민국 발전과정에서 제주가 담당해온 역할을 재조명하고, 도민들이 더욱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는 8월 6일에 예정된 제주-울릉 해녀 독도물질 퍼포먼스에 대해서는 “일제강점기부터 제주해녀들이 독도에서 경제활동을 해온 역사적 사실을 통해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가 지속적으로 이뤄진다는 사실을 강조하려는 것”이라며 “제주해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되면서 국제적 공감대 형성이 용이해진 상황으로 독도 물질에 대한 의미가 도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3·1절과 현충일, 광복절로 이어지는 애국의 섬 제주의 역사적 맥락과 의미를 명확히 하고, 모든 부서가 애국의 섬 컨셉을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복 80주년 기념사업은 독립과 재건을 위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더 나은 미래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약속’과 도민과 함께 하는 ‘화합’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제주의 독립과 재건을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에 대한 예우와 독도 해녀물질, 재일제주인 학교발전 기여 등 주요 공훈 활동 재조명, 공훈록 발간 등을 통해 역사를 기억하고,
학생 참여 확대를 통한 미래세대와의 역사 공유 및 과거·현재·미래가 공유하는 광복절 경축식 등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도민 관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문화·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도민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제주도는 지난 6월부터 광복 8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 준비위원회는 광복의 역사를 되새기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자 현재까지 총 3번의 워킹그룹 활동 및 위원회를 개최해 기념사업에 대한 주제 선정 및 추진 방향 등을 조율하고, 신규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정부도 국무총리 소속으로 범정부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7월 21일과 31일 두차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5-07-22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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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건설근로자 고용안정 지원사업 신청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접수시간을 연장하는 등 지원 편의를 확대한다.
제주도는 21일 제주상공회의소에 마련된 ‘건설근로자 고용안정 지원사업’ 접수 창구를 방문해 접수 상황을 살피고 관계자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대한건설협회·전문건설협회·건축사협회·기계설비협회 등 건설 관련 협회장, 건설기업인 등이 함께 자리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제주노동권익센터는 건설노동자들을 위해 쿨마스크와 삼다수를 나눠주며 폭염 예방 캠페인도 전개했다.
이날 현장 점검의 후속조치로 신청자들의 접수 편의를 위해 21일부터 평일 접수시간을 2시간 연장하고, 주말에도 오후 6시까지 접수하기로 했다.
기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월~금)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주말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확대 운영한다.
(변경전) 2025. 7. 15.(화) 09:00 ~ 7. 31.(목) 18:00(월요일~금요일)
(변경후) 2025. 7. 21.(월) 09:00 ~ 7. 31.(목) 20:00(주말은 18시까지)
문 의 ☏ 070-8900-2164, 070-8900-2168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번 건설근로자 고용안정 지원금은 전국 17개 시도 중 제주에서 유일하게 시행하는 사업”이라며, “건설경기 침체가 건설근로자뿐 아니라 자영업자 등 지역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최악의 상황은 피해야 한다는 절박함에서 시작한 정책”이라고 전했다.
이어 “내년에도 이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건설업계의 고용위기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 상생의 지역 고용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의 ‘2025년 지역일자리사업 자치단체 추가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10억원 등을 활용해 건설경기 침체로 고용위기에 처한 건설일용 근로자 1,800명의 고용안정과 상용근로자의 근속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건설 일용근로자 고용안정 지원금은 건설 일감 부족으로 2023년 또는 2024년 대비 근무한 월 기준 평균 일용근로 일수가 5일 이상 줄어든 경우 50만 원을, 월 15일 이상 일용 근로한 경우는 25만 원을 지원하며, 건설 상용근로자 근속지원금은 임금 동결 또는 임금 총액이 감소한 경우 50만 원을 지원한다.
뉴스등록일 : 2025-07-22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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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전시 주최사 RX Japan이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2025 해외 진출 전략 세미나’에서 홍보 프로그램 ‘디스커버 코리아’를 소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2025 해외 진출 전략 세미나’에서는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이한 2025년에 개최되는 여러 전시회를 소개하고, 한국 참가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일본 시장 진출과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홍보 프로그램 ‘디스커버 코리아’를 통해 전시회 개최 전 한국 기업만을 위한 특별 홍보를 진행하고, 개최 기간 중에도 매력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한국 기업을 다수의 일본 및 해외 참관자에게 대대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실제로 RX Japan은 7월 첫 주 성황리에 폐막한 ‘라이프스타일 위크’에서 ‘디스커버 코리아’를 통해 전시회 개최 전 △주최사 DB/SNS 홍보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 내 한국 특집 페이지 개설을 통해 한국 기업을 알렸으며, 개최 기간에는 △한국 참가 업체 소개 전용 카운터 설치 △한국 참가사 전용 부스 배치도 △부스 간판 특별 제작 등을 준비했다.
아울러 다음과 같은 특별 이벤트가 진행됐다.
· 특별 홍보 스테이지
- 한국 참가사에게 다양한 바이어와 유통업자에게 자사 제품을 직접 소개하는 특별 홍보 스테이지
· 전시 갤러리
- 한국 제품만을 전시한 갤러리로 다수의 참관객과 바이어의 주목을 받으며 자사 브랜드의 가치를 한자리에서 올리는 장
· 어워드 시상식
- 어워드 시상식을 통해 글로벌 전시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의 장
그 외에도 한일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등 한국 기업과 제품을 일본과 해외 참관자에 폭넓게 홍보해 ‘디스커버 코리아’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렇게 ‘라이프스타일 위크’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RX Japan은 또 다른 전시회의 ‘디스커버 코리아’를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2025 해외 진출 전략 세미나’에서 직접 소개된다. ‘디스커버 코리아’는 특별 선정된 전시회에 한해 진행되며, 세미나에서 진행 여부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RX Japan은 해외 전시회 참가가 이제는 선택이 아닌 생존적 전략인 지금, 이번 세미나는 해외 시장의 관문으로 알려진 다수의 일본 전시회를 알아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2025 해외 진출 전략 세미나’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에 걸쳐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열리며, 현재 신청 접수 중으로 마감을 앞두고 있다.
RX Japan은 일본 시장 진출을 고려하거나 해외 시장 진입 방법을 알고 싶은 기업은 이번 세미나 및 개별 상담에 꼭 참가하길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 세미나 세부 내용
세미나는 총 3일간 진행되며, 첫째 날은 생활용품·패션·화장품·식품·농업, 둘째 날은 IT·AI·XR·교육(EDIX)·고기능 소재/부품/장비, 셋째 날은 자동차·신재생 에너지·건축·스마트 팩토리·전자제조/반도체 관련 시장 정보와 전시회가 소개된다.
각 세미나의 세부적인 내용으로서는 업계별로 △전시 성과로 이어지는 마케팅 전략 △주목받는 전시 트렌드 △부스 참가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 △2025년 특별 이벤트 안내로 구성된다.
◇ 1:1 개별 상담회
세미나 종료 후에는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1:1 개별 상담회가 진행된다. 개별 상담은 기업의 전시 목적과 니즈에 맞춰 △관심 분야에 맞는 최적 전시회 제안 △최신 부스 배치 현황 및 참가 비용 안내 △참가 준비부터 사후 일정까지 전 과정 스케줄 제공 등 실무 중심 정보를 제공한다.
그 외 일본 진출에 있어 필요한 모든 사항을 전시 전문팀과의 일대일 미팅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5-07-22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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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여행지로서 대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만 감성’을 한껏 자극할 대만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한국을 찾는다.
타이완문화콘텐츠진흥원(TAICCA)과 타이완 캐릭터브랜드라이선싱협회(TCBLA)는 대만의 대표 오리지널 IP가 오는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TAICCA와 TCBLA의 지원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대만 IP는 △밈 영상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36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치킨 스몰(小雞汁)’ △라인 이모티콘 Top 5에 이름을 올린 힐링 캐릭터 ‘부사우사(醜白兔)’ △대만 문화 스타일을 연출한 글로벌급 애니메이션 감독의 지도로 많은 인기를 끈 ‘딱! 깨졌네(功夫蛋蛋俠)’ △20년의 역사를 가진 캐릭터로, 아시아에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크레이지 푸푸버니(瘋狂邦妮)’ △만화와 아트토이 분야는 물론 라인 이모티콘에서도 큰 인기를 끈 ‘샤크 보이 유니버스(鯊童宇宙)’ △루키 일러스트레이터가 만든 희망 가득한 핑크 솜사탕 토끼 ‘노조미이(nozomii 妯米)’ 6종으로, 행사장 내 마련되는 ‘대만관’에서 소개된다.
이들은 대만 현지를 중심으로 애니메이션, 만화, SNS 이모티콘, 아트토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전시 기간 동안 한국 업체들과의 비즈 매칭 회의를 통해 IP, 애니메이션, 게임, 방송, 완구, 상품, 버추얼 캐릭터, K-POP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대만의 아름다움을 전달하자’를 주제로 꾸며지는 대만관은 우표 콘셉트를 접목해 축복을 전하는 매개체로서 IP 캐릭터를 연출한다. 각 캐릭터는 우표처럼 나열돼 대만 오리지널 IP만의 창의성과 감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글로벌 바이어와 관람객들에게 대만 IP의 독창적 매력을 전달하게 된다.
특히 TAICCA는 대만 IP 업체들이 한국 시장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시회를 앞두고 캐릭터 라이선싱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와 실전 워크숍을 진행했다. 참가기업들에게는 한국 캐릭터 라이선싱 시장의 트렌드와 저작권 등록, 1:1 컨설팅 등 현장에서의 성과를 극대화할 실무적 지원이 제공됐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대만 IP 업체들은 이번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를 통해 대만 스타일의 캐릭터 IP를 전 세계 라이선싱 무대에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한국 콘텐츠 산업과의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2025 서울국제도서전’ 등 앞서 한국에서 열린 다양한 행사에서 높아진 대만 콘텐츠에 대한 열기를 더욱 확산시킬 방침이다.
TAICCA와 TCBLA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한국과 대만 간의 IP 라이선싱 교류를 적극 추진해 대만 오리지널 IP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 대만관 참가 IP
· 치킨 스몰(小雞汁): 밈 영상으로 큰 인기를 얻은 치킨 스몰은 웃기고 생각 없는 행동과 낙천적인 성격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드라마틱한 일상 이야기를 통해 보는 사람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 부사우사(醜白兔): 대화로 큰 인기를 끌며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 준 힐링형 캐릭터다. 모든 문구가 쓸모없지만 현대인의 초조한 마음에 너무나 와닿아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디자이너 Paul의 창작물로, 라인 이모티콘 Top 5에 오른 바 있다. SNS에서 젊은 층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딱! 깨졌네(功夫蛋蛋俠): 모험심이 강한 날달걀이 ‘달걀심 보석’을 찾는 여정에 나선다. 코미디, 철학과 성장의 요소를 지녀 애니메이션 분야에 큰 잠재력이 있는 캐릭터다.
· 크레이지 푸푸버니(瘋狂邦妮): 20년의 역사를 지닌 캐릭터다. 자유분방함과 낙천적이고 유머스러운 스타일로 아시아에서 거대한 팬덤을 갖고 있다. 캐릭터를 통해 푸푸 패밀리(FouFou Family)의 세계관을 만든다.
· 샤크 보이 유니버스(鯊童宇宙): 판타지와 우정의 요소를 결합한 ‘육지+해상 탐험의 세상’을 그린 세계관. ‘이커우(一口)’라는 샤크 보이는 친구들과 함께 의인화의 대자연 세계에서 감정과 성장 발전의 길을 탐색해 나가는 이야기다. 독특한 스타일로 만화와 아트 토이 분야에서도 활약 중이다.
· 노조미이(nozomii 妯米): ‘희망’에서 온 솜사탕 토끼, 부드럽고 귀여운 이미지로 힐링과 달콤한 감정을 표현한다. 브랜드 이야기에 따뜻함과 창의성이 가득해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을 수 있는 캐릭터다.
뉴스등록일 : 2025-07-22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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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빛과 클래식,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PLAY GROUND
감각의 확장을 통한 새로운 상상력의 실현,
연주자와 음악 그리고 미디어 아트가 함께하는 몰입형 클래식 페스티벌
서울에서 한여름 밤을 수놓을 새로운 클래식 음악 축제가 열린다. 국내 대표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자리한 ‘빛의 시어터’에서 올여름, 오는 8월 8일부터 24일까지 몰입형 클래식 페스티벌 ‘CLASSIC WEEKENDS(클래식 위크엔즈)’(이하 클래식 위크엔즈)가 관객을 찾아올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ARTPOD와 티모넷 그리고 빛의 시어터가 공동으로 기획하며, 예술감독 홍혜란, 음악감독 정태양이 예술적 완성도를 총괄한다.
‘클래식 위크엔즈’는 기존 클래식 음악의 형식과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감각적 몰입을 통해 관객과 예술이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빛과 소리, 공간과 기술을 결합해 클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이번 축제는 ‘감각의 확장을 통한 새로운 상상력의 실현’을 모토로 내걸고 있다.
홍혜란 예술감독은 “예술은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가장 정직하게 비추는 거울이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삶의 언어”라며 “이번 무대에서 관객이 클래식을 새롭게 바라보고, 느끼고, 더불어 서로를 연결하는 시간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몰입형 예술공간에서 만나는 ‘클래식의 새로운 시선’
‘클래식 위크엔즈’가 열리는 빛의 시어터는 1500평 규모, 천장 21m 높이의 대형 공간으로서 전면·측면·천장까지 360도로 펼쳐지는 국내의 대표적인 몰입형 미디어아트 극장이다. 1963년 개관한 서울 최초의 현대식 극장이자, 2022년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첨단 IT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이 공간만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공연마다 다른 형태의 공간 활용과 몰입 구조를 구현한다. 음악은 더 이상 무대 위에 머물지 않고, 관객을 감싸는 빛과 소리, 미디어를 통해 공간 전체에서 살아 숨 쉬며, 관객의 감각과 호흡을 자극한다.
대한민국 정상급 아티스트 총출연, 클래식의 다양성과 깊이를 한 무대에
이번 페스티벌의 라인업에는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대한민국 정상급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총출연한다. 총 8회의 공연으로 진행되며, 오페라·실내악·첼로 앙상블 등 다양한 장르가 공존하는 형식으로 클래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베르디의 명작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전막 공연(총 4회, 연출 엄숙정)이 있으며, 홍혜란(비올레타), 손지훈(알프레도), 이동환(제르몽) 등 최고의 출연진이 함께 한다.
이 외에도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첼리스트 문태국, 피아니스트 손정범이 함께하는 트리오 콘서트,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그리고 카운터테너 이동규의 듀오,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고잉홈프로젝트의 공연, 그리고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 출신 12명의 첼리스트로 구성된 첼리스타 앙상블 공연 등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다양한 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공연 개요
· 공연명: CLASSIC WEEKENDS(클래식 위크엔즈)
· 기간: 2025년 8월 8일(금)~8월 24일(일) / 매주 금~일, 19:30
· 장소: 빛의 시어터(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B1층)
· 공연 형식: 90분 내외, 인터미션 없이 진행
· 관람 연령: 초등학생 이상
· 티켓: R석 20만원, S석 15만원, A석 9만원, 시야 제한석 6만원, 발코니석(스탠딩) 7만원
· 예매처: NOL interpark(단독 판매)
· 주최·주관: ARTPOD, 티모넷, 빛의 시어터
공연 일정
· ‘라 트라비아타’: 8/8, 8/16, 8/22, 8/24
· ‘임지영×문태국×손정범’: 8/9
· ‘사무엘 윤×이동규’: 8/10
· ‘손열음×고잉홈프로젝트’: 8/15
·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 8/23
뉴스등록일 : 2025-07-22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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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업무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효율적인 일 처리와 자기 계발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는 가운데 일의 효율을 높이고 자기 계발에 집중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업무 생산성 페스티벌 ‘2025 일잘러 페스타’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SETEC(학여울역)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시 기획사 더피엠디와 국내 최대 HR 커뮤니티 ‘기고만장’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HRD기업협회 및 한국인공지능협회가 후원한다. 직장인의 업무 역량 향상을 주제로, 실무 중심 콘텐츠와 트렌디한 제품 전시, 인사이트 중심의 콘퍼런스를 결합해 기존 박람회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잘러’가 되는 모든 방법, 한 자리에
전시 현장에서는 직장인의 워크스타일을 바꾸는 최신 기술과 솔루션이 대거 소개된다. 전시장에서는 직장인의 업무 역량을 높여줄 디지털 솔루션, 직무 전문성을 강화할 지식 콘텐츠, 공감을 불러일으킬 다양한 아이디어 문구 등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일잘러 마켓’에서는 데스크테리어 소품, 디자인 문구, 자기 계발 키트 등 일하는 공간을 감각적으로 채워줄 아이템이 준비된다.
‘KEY STATION 특별관’에서는 키보드 마니아들을 위한 트렌디한 키보드·키캡 브랜드가 참여하고, ‘템플릿 모음.zip’ 특별관은 엑셀, 노션, 기획서 등 실무에 바로 쓰이는 자료들을 한눈에 큐레이션한다. 또한 AI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AI 특별관’, 일과 쉼의 경계를 허무는 ‘워케이션 특별관’ 등 실용성과 체험 요소를 겸비한 특별 공간도 마련된다.
실무에 곧바로 적용되는 콘퍼런스·세미나
행사 기간 다양한 콘퍼런스와 세미나도 함께 진행된다. ‘SPARK Conference’는 AI와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워크 전략, 조직 생산성 혁신 방안을 다루며, ‘인(人) Sight 포럼’은 세대 간 협업, 조직문화와 생산성 균형, HR의 미래를 조망한다. 공공 부문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행정 사례를 소개하는 ‘GOV:Tech 2025’, HRD 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HRD 프로그램 콘퍼런스’도 함께 열린다.
특히 실무자 대상 교육 세션인 ‘PRACTICE:ON’은 일하는 방식을 재정비하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실전형 콘퍼런스다.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루틴, 말 습관 등 실무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미래학자 서용석 교수, 뉴닉(퍼블리) 김소연 대표, 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 등 전문가들이 직접 경험한 업무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전한다. 단순한 강연을 넘어, 실제 일에 바로 적용 가능한 밀도 있는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성장하는 직장인을 위한 ‘일잘러 아카데미’
또 다른 주목할 프로그램인 ‘큐리어스와 함께하는 일잘러 아카데미 - 일잘러 성장의 기술’은 심리학, 업무 생산성, 퍼스널 브랜딩, AI 활용 등 직장인들이 업무와 일상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된다. 심리학자 허정문의 ‘감정으로 샐로드 만드는 법’, 캔바여왕 미대언니의 ‘업무에 당장 활용하는 캔바 꿀팁’ 인플루언서 러블리은의 ‘기록은 나의 커리어가된다-콘텐츠로 쌓는 퍼스널 브랜딩’, AI 아티스트 마담말랭의 ‘일잘러의 비밀: 프리뷰로 앞서보고 흐름을 장악하라’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장인을 위한 실질적인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전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시각에서 제시되는 ‘일 잘하는 법’을 배우며,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는 사전 등록 시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콘퍼런스인 SPARK Conference도 사전 등록자에 한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 외에 인(人) Sight 포럼과 PRACTICE:ON은 현장 구매 시 5만5000원, 사전 등록 시 3만3000원으로 할인된다. 모든 사전 등록은 8월 19일까지이며 공식 홈페이지(www.skillupfesta.com)에서 가능하다.
뉴스등록일 : 2025-07-22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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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국가인권위원회가 7월 21일부터 ‘제2회 군인권 사례 공모전 - 모두의 권리를 말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군 복무 중 겪은 인권 침해 사례뿐 아니라, 군대 안에서 인권이 존중된 따뜻한 순간까지 포괄적으로 조명하며, 군 장병과 가족, 예비역, 관련 종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군인권보호관 제도는 군 내 인권 침해에 대한 독립적인 상담과 진정 접수를 수행하는 전담 기구로, 장병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실질적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공공디자인 전문기업 오세이프(OSAFE)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식 확산에 앞장선다.
웹툰으로 만나는 군인권
오세이프가 제작한 웹툰 콘텐츠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례 중 주요 사례를 각색해, 폭력·학대·성희롱 등 인권 침해를 이야기 형식으로 다룬다. 무겁지 않으면서도 진지한 접근으로, 군 장병들이 ‘이것이 인권 침해일 수 있구나’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군인권보호관의 역할과 상담 방법도 자연스럽게 녹여 인권 보호로의 접근 문턱을 낮췄다.
OX 퀴즈 ‘군인권, 너의 선택은?’
직접 참여하는 방식의 이 퀴즈는 인권 침해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게 해주는 학습형 콘텐츠라 할 수 있다.
구체적인 상황 제시와 해설을 통해 장병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참여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작은 불편이 반복되면 누군가에겐 상처가 된다.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통로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존엄이 지켜질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긴다’, ‘이건 단순한 인권 침해를 넘어 학대가 아닌가? 부글부글’ 등 공감과 응원을 담은 댓글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제2회 군인권 사례 공모전 ‘모두의 권리를 말하다’
이번 공모전은 이러한 콘텐츠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된 참여형 인권 인식 확산 캠페인이다. 지난 5월 열린 1회 공모전 ‘내 권리를 말하다’는 장병과 가족의 다양한 실제 경험을 통해 군 인권의 현실을 확인할 수 있었던 계기였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공모전은 △군대 내에서 인권을 침해당한 경험 △인권이 존중돼 따뜻함을 느낀 경험 등 군인권을 둘러싼 다양한 개인의 목소리를 공모한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군인권보호관 제도의 인지도를 높이고, 인권 감수성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계기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오세이프 ‘쉽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인권에 다가서다’
오세이프는 장병들이 상담도 신고처럼 무겁게 느끼는 현실을 고려할 때, 접근성과 감수성을 모두 고려한 콘텐츠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인권 보호의 실질적인 문을 열고자 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7월 21일부터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가인권위원회 공식 SNS 채널(www.instagram.com/nhrck1331)을 통해 자세한 참여 방법이 안내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5-07-22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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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의학 저널에 따르면, 하루 30분 걷기운동으로 무릎 연골의 혈액순 환이 개선되고 관절액 생성이 촉진되며, 근력 강화로 인한 관절 지지력이 향상과, 인지기능 저하위험이 67%나 낮아져, 치매 예방에도 걷기운동이 엄청난 도움이 된다.
평균 수명이 5-7년 증가한다는 것은 '건강수명'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그냥 오래 사는 게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것이며, 걷기운동을 꾸준히 한 노인들의 근감소증 발생률이 45% 낮았다. 면역력 증진 효과도 놀랍다. 매일 30분 이상 걷기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감기 걸리는 횟수가 연간 평균 2.3회 감소했다. 이게 다 걷기운동이 면역세포의 활성도를 높이고, 전신 순환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운동이다. 가장 효과적인 것은 하루 30분 빠르게 걷기다. 절대로 무리하게 뛸 필요는 없다. 숨이 살짝 찰 정도로 팔을 크게 흔들면서 걷는다.
1. 시선은 10-15m 앞을 본다.
2. 어깨는 자연스럽게 펴고 약간 뒤로 젖힌다.
3. 팔은 90도로 굽혀 자연스럽게 흔든다.
4. 발은 뒤꿈치-발바닥-발가락 순으로 땅에 닿도록 한다.
운동강도
초보자 : 15분 걷기 → 2분 휴식 → 15분 걷기
중급자 : 30분 연속 걷기, 중간중간 속도 높이기
고급자 : 45분 걷기, 중간에 3-5분 조깅 포함
뉴스등록일 : 2025-07-22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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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짧은 시간 안에 큰 에너지를 소비하는 고효율 유산소 운동이다. 특히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하체 근육을 집중적으로 자극하면서 동시에 심장과 폐를 활발히 움직이게 해 심폐 지구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일반적인 걷기보다 2~3배 높은 칼로리 소모를 기대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도 탁월하다. 뿐만 아니라 체중 부하 운동이기 때문에 골밀도 유지에도 유리하며, 하체 근육이 강화되면 무릎 관절 보호 효과도 생긴다. 정서적인 면에서도 이점이 있다.
계단 오르기 운동효과가 있다. 다만 이런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올바른 방법으로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계단을 오를 때 허리를 구부리고 올라가면 척추에 큰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계단 운동을 할 때는 상체를 곧게 편 자세로 올라가야 한다. 손으로 난간을 잡고 올라가는 것도 좋지만, 이때 몸의 힘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신경 써주는 것이 좋다. 또 계단을 오르는 것은 건강에 좋지만 반대로 내려오는 것은 무릎 관절에 좋지 않다. 따라서 내려올 때는 천천히 무릎에 무리가 없이 내려오거나, 엘리베이터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중요한 것은 너무 무리하지 않게 적당한 강도로 해주는 것이다. 만약 운동 시 무릎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중단하도록 하고, 이미 무릎 건강이 안 좋은 분들이라면 계단 운동보다는 실내 자전거나 수영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 발에 잘 맞고 가벼운 운동화를 착용한다.
● 발바닥 전체를 계단에 밀착시켜 하체의 힘을 이용하여 올라가며, 양발을 일직선.
● 할 수 있을 정도의 층을 설정하고 점차 층수와 시간을 늘리며 땀이 나도록 강도를 조절.
뉴스등록일 : 2025-07-22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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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고령자 보행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제주시 지역 보행신호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내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감소세를 보였으나, 65세 이상 고령자 사고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 26명 중 20명(76.9%)이 고령자로, 고령자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근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자치경찰단은 지난 3월부터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해 제주시 지역의 고령자 비율이 높은 지역과 고령 방문자가 많이 찾는 병원․복지관 주변 139개소 횡단보도를 선정해 보행신호를 개선했다.
99개소 횡단보도는 고령자의 평균 보행속도를 고려해 기존 1.0m/s 기준으로 적용했던 보행신호 시간을 최대 보호구역 기준인 0.7m/s 보행속도로 변경해 평균 4.8초(18%) 연장했다.
- 이는 약 3.36m를 더 보행할 수 있는 시간으로, 일반적으로 1개 차로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는 여유시간을 제공한다.
6개소는 차량 신호 종료 후 1~2초 뒤 보행신호가 시작되도록 조정해 보행신호에 횡단하는 고령자와 뒤늦게 횡단보도에 진입하는 차량 간 충돌 위험을 줄였다.
※ 보행시간 연장과 보행 전 시간 중복 5개소
나머지 39개소 중 14개소에는 보행자를 인식해 보행신호를 연장해주는 스마트횡단보도가 설치됐으며, 20개소는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면서 보행신호 시간을 연장했다. 5개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로 이미 개선을 완료한 상태였다.
개선 결과 보행자가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시간이 기존 40.8초에서 38.3초로 2.5초(6.1%) 감소해 보행자 친화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광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이번 신호체계 개선이 교통사고 감소에 미친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앞으로 교차로 횡단보도에 대한 개선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지속적으로 발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치경찰단은 올해 11월까지 서귀포지역 80개소에 대한 신호체계 개선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5-07-23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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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수미)는 본격적인 당근 파종시기를 앞두고, 폭염 등 기후변화에 철저히 대비한 재배 관리를 당부했다.
올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폭염·열대야 발생빈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여름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 2024년 여름철은 평균기온, 최고기온, 열대야일수, 폭염일수가 모두 1위로,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웠다.
당근 파종 적기는 7월 하순부터 8월 15일까지로, 해마다 폭염과 국지성 호우가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 여름철 당근 발아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지난해에도 파종 시기 가뭄으로 발아가 불량해 재파종을 실시했으며, 이후 태풍과 강풍이 있었으나 비는 내리지 않아 조풍해1)가 발생해 생육에 큰 지장을 줬다.
당근의 안정적인 재배를 위해 파종부터 수확까지 폭염, 국지성 호우, 태풍 등 기상재해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우선 기상예보를 주시하면서 파종시기를 선택해 발아가 잘 되도록 해야 한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이므로 파종 후 발아할 때까지 물을 충분히 공급해 입모율2)을 높이고, 국지성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배수로 정비를 통해 물이 빨리 빠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당근이 지상부로 출현한 어린 시기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잘록병3)에 의해 고사할 우려가 있으므로, 적용약제를 즉시 살포해 입모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비를 동반하지 않은 태풍이 통과할 때는 조풍해 피해가 우려되므로 스프링클러 등 관수시설을 이용해 식물에 묻은 염분을 즉시 제거해야 한다.
고보성 특화작목육성팀장은 “당근 재배기간 중 폭염, 가뭄,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해마다 발생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당근 생산을 위해 기상재해 대비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 조풍해: 소금기를 지닌 강한 바닷바람으로 인해 식물의 잎 등에 발생하는 피해
2) 입모율: 정상적인 어른 모로 자라는 비율
3) 잘록병: 어린 묘 시기에 잘록증상으로 나타나며, 병든 묘는 잘 쓰러지고 말라 죽음
뉴스등록일 : 2025-07-23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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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8월부터 도내 모든 노선 버스를 완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 정책을 시행하고, 어린이 버스 무료 범위도 확대하는 보편적 교통복지를 실현한다.
제주도는 8월 1일부터 도내 청소년(만 13~18세)이 모든 노선버스를 시간과 노선 제한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에는 중·고등학생에 한해 등·하교 시간대 통학교통비를 지원했지만, 앞으로는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청소년이 전 노선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도 기존 시내버스에 더해 급행버스와 공항리무진까지 무료 탑승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한다.
이번 정책은 지난 4월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체결한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이용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다. 양 기관은 청소년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교육 복지 강화를 위해 기존 통학교통비 지원을 전면 무료 이용 방식으로 개편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청소년과 어린이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교통복지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며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평등하게 교육과 문화 기회에 접근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활성화로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이 정책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돼 대한민국 교통복지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등록일 : 2025-07-23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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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시니어디지털아카데미(SSDA:쓰다)가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연계를 통해 시니어들의 사회 복귀와 자신감 회복에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년 T-플랫폼 물류매니저 양성교육 수료식 모습
은퇴 이후 삶의 의미를 되찾고 싶었던 이용규(60대) 씨는 요즘 매일 아침 출근 준비로 바쁘게 하루를 시작한다. 삼성시니어디지털아카데미(SSDA:쓰다)의 심화과정(2025년 T-플랫폼 물류매니저 양성교육)에 참여했던 그는 최근부터 수서역에서 ‘T-플랫폼 배송매니저’로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고객의 짐 보관 서비스와 공항 및 주요 지하철역 라커에 짐을 배송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각 지하철역에 설치된 T-Locker 및 무인 T-Storage의 점검, 외국인 관광객 안내 등 바쁘게 활약하고 있다.
이용규 씨가 참여한 삼성시니어디지털아카데미(SSDA:쓰다)의 교육 과정은 현장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탄탄하게 구성됐다. 짐 보관 및 배송기기 조작법, 무인 라커 점검 시스템, 시니어 맞춤형 고객 응대(CS) 교육, 안전교육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고, 마지막 이틀간의 실습을 통해 현장감각을 익힐 수 있었다. 이용규 시니어는 “직접 장비를 다뤄보면서 ‘이제는 진짜 일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T-Luggage(티러기지)는 단순한 물품 보관소를 넘어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는 지하철 속 사랑방 같은 공간”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수십 건의 물품을 문제 없이 안전하게 처리했을 때의 성취감, 처음엔 낯설던 시스템이 익숙해졌다는 뿌듯함, 그리고 다시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만족감, 이 모든 게 제가 다시 일하기를 잘했다고 느끼게 해준다”고 덧붙였다.
일자리를 갖게 된 이후 가족과 지인들로부터 많은 응원을 받았고 스스로에 대한 신뢰와 자존감이 크게 회복됐다고 한다. 그는 “이제는 디지털 기기 활용도 익숙해져서 주변 사람들에게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알려드리는 일도 자연스럽게 늘어났다”며, 배움을 통해 본인뿐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삼성시니어디지털아카데미(SSDA:쓰다)는 삼성의 대표 사회공헌(CSR) 사업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인 노인들이 키오스크,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일상생활의 불편 해소는 물론 취업 역량 강화까지 지원하고 있다. 에스원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관사를 맡았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호텔신라·제일기획·삼성웰스토리·삼성서울병원·강북삼성병원·삼성글로벌리서치 8개 관계사도 사업에 참여한다. 또한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사랑의열매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하며 시니어 디지털 포용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21일 광주광역시 서빛마루시니어센터에서 ‘SSDA 호남권역 팝업 체험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경기, 인천, 서울에 이어 호남에서도 운영된 이번 팝업 센터에서는 ‘T-Luggage’ 체험 부스를 비롯해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AI 로봇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 체험존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술,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실생활에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5-07-23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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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AI 전문기업 솔트웨어가 중동의 스마트팜 시장에서 새로운 싹을 틔운지 10여 년 만에 결실을 맺을 전망이다.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11년부터 농업과 AI 기술을 융합한 AI 스마트팜 사업에 일찍이 눈을 뜨고 양액, 온·습도, 생육 계측 등 농작물의 최적 생장 환경 조성을 위한 요소기술과 재배 데이터 수집, 분석 등 노하우를 꾸준히 확보한 덕분이다.
왼쪽부터 안창곤 대표, 문홍의 대표, 아흐메드 알잘라젤 회장, 이정근 회장, 이성희 대표, 김창배 전무
솔트웨어 이정근 대표는 지난 7월 19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NABTH ALMASHRA Trading사의 아흐메드 알잘라젤(Ahmed Aljalajel) 회장과 AI 스마트팜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우선 1헥타르(3000평) 스마트팜 시설과 4200㎡(1300평) 식물공장 구축 프로젝트(사업비 45억원)를 진행하고, 재배 면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대규모 AI 스마트팜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에 따라 솔트웨어는 앞으로 2개월 동안 스마트팜 시설과 식물공장의 세부적인 건축 설계와 냉방 기능 설계를 거쳐 올 10월부터 리야드 북쪽 250km에 위치한 AL-GHAT 지역에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AI 스마트팜 시설이 완공되면 스마트팜 시설에서는 토마토를 재배하며 식물공장에서는 새싹, 버섯 그리고 토마토 육묘를 재배할 계획이다.
한편 사우디 측에서는 AI 스마트팜 시설 완공 후에도 솔트웨어가 시설의 운영과 작물의 재배를 담당하고 사우디 측에서 마케팅과 판매를 전담하는 신규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향후 25년간 공동 운영하며 수익금을 배분하는 사업 운영 모델을 제시했으며, 향후 세부적인 논의를 하기로 했다.
솔트웨어는 지난 15년간 중동 시장에서 스마트팜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저비용으로 대규모 시설 재배로 확장 가능한 사막형 AI 스마트팜 기술을 개발해 2020년 카타르에 500평 규모의 스마트팜 시설을 구축하고 토마토 시범 재배까지 성공한 사례가 있었으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 후속 사업이 이어지지 못한 아픈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카타르에서의 스마트팜 시설 구축·운영과 작물 재배 노하우가 이번 사업 수주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회사는 평가하고 있다.
이번 AI 스마트팜 사업에는 기존의 육묘 기술과 사막에서의 효과적인 냉방 기술 이외에 그동안 자체 개발한 AI 클라우드 기반의 IoT 정보 수집 기술 및 솔트웨어의 우수한 AI 기술을 적용해 기존 스마트팜 시설과의 차별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스마트팜 내외부의 온·습도, CO2, 빛의 세기 등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온실 내부의 온·습도 변화와 냉방기의 운영 데이터를 결합한 사막형 AI 스마트팜 운영 모델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고성능 카메라를 설치해 작물의 이미지를 주기적으로 수집하고 솔트웨어가 자체 개발해 2024년 미국 Weights & Biases 경연대회에서 오픈소스 부분 1위를 차지한 AI 생성형 언어 모델(Sapie sLLM)을 적용해 작물의 생육 상태와 질병 발생 여부를 자동 진단하는 작물 생육 진단 시스템도 중동의 사막 환경에 맞게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와 같이 농업분야의 AI 기술 도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우디 측에서도 조인트벤처를 통해 사우디 정부 국가연구과제 등을 공동 수행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사우디 정부는 지속적인 발전, 혁신, 안보 강화를 위한 ‘Vision 2030’ 전략 내에 농업-식량 생태계 재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리야드 주변 신도시 건설 계획안에 대규모 스마트팜 시설도 포함하고 있어 본 사업의 성공이 향후의 K-스마트팜 확산에 중요한 출발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우디는 AI 기술을 농업에 적용하기 위한 National Smart Farming Program을 수립해 추진 중이라 이번 사업을 통해 솔트웨어가 보유한 농업 분야의 AI 기술을 다양한 곳에 적용할 기회를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근 솔트웨어 대표는 “지난 10여 년 동안 국내 농업기술연구소와 농작물 생육을 위한 데이터를 꾸준하게 수집·축적해 왔을 뿐만 아니라 사막 환경에서의 AI 스마트팜 초기 투자와 운영비를 절감하는 노하우를 적용해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중동 지역에 꿈을 현실로 이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5-07-23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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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단법인 카메라 영상기기 공업회(CIPA)(대표이사 회장: 도쿠라 고, 소재지: 도쿄도 미나토구)는 카메라와 사진 영상의 월드 프리미어 쇼 ‘CP+(시피플러스) 2026’을 퍼시피코 요코하마에서의 행사장 이벤트와 온라인 이벤트인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개최합니다. 기간은 2026년 2월 26일(목)부터 3월 1일(일)까지 4일간이며, 입장은 무료(사전 등록제)입니다. 개최에 앞서 출품을 희망하는 기업 및 단체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모든 출품 기업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부담 없이 출전하실 수 있는 ‘버짓 플랜’을 신설했습니다. 마감은 9월 30일(화). 상세 정보 및 신청은 공식 웹 사이트(https://www.cpplus.jp/)를 확인해 주십시오.
전문가부터 가족 단위까지 다양한 관람객과 만나 제품과 브랜드의 매력을 직접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
CP+는 카메라, 렌즈 등의 이미징 관련 기업이 최신 기종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카메라 및 영상기기 전시회입니다. 전문가나 열성적인 팬들뿐만 아니라 사진과 동영상을 즐기는 가족 및 여성, 청년 등 폭넓은 계층의 사람들이 방문하며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5년은 역대 최고 수준인 125개사 및 단체가 출전, 약 5만6000명이 방문(전년 대비 112%). 또한 온라인 이벤트는 42만 명(전년 대비 127%)이 참가해 245만 PV를 기록했습니다.
최근에는 교환 렌즈 및 촬영용품 분야에서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브랜드의 참가도 증가해 동영상 장비나 천체 촬영 장비, 영상 관련 서비스 기업도 출품하는 등 CP⁺ 출품 기업의 영역이 크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벤트 후에는 35% 이상의 관람객이 제품 구입을 계획하는 등, 출품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자사의 신제품과 서비스를 폭넓게 소개해 판매 촉진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인 동시에 관람객과의 생생한 소통을 통해 사용자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모든 기업 대상! 합리적인 비용의 ‘버짓 플랜’이 새롭게 등장
이번에 모든 출품 기업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부담 없이 출품하실 수 있는 ‘버짓 플랜’을 신설했습니다. 예산이 한정돼 있는 출품 기업에 최적인 공간 절약형 플랜입니다. 더욱 저렴한 얼리버드 할인 플랜(첫 출품 기업 대상)도 계속 제공합니다. 카메라 및 관련 액세서리 등의 제조사는 물론 새로운 영상 관련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다채로운 업종, 업태의 기업 관계자 분들도 꼭 출품을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점점 늘어나는 동영상 수요, 필름 열풍, SNS를 통해 확산 중인 사진 문화
‘최신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사진과 영상의 매력이 집약된 주목할 만한 이벤트가 가득
CP+2026에서는 점점 늘어나는 동영상 수요와 청년층을 중심으로 인기 있는 필름 카메라, SNS 트렌드를 발 빠르게 도입해 전문 촬영자 및 크리에이터는 물론 초보자와 가족 단위까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겐코샤의 ‘CREATORS EDGE Spring Edition’에서는 일선에서 활약하는 전문가에게 실용적인 스킬을 배울 수 있으며 영상 제작 플랫폼 ‘Vook’의 토크 세션, 사진가 및 평론가들의 프레젠테이션 스테이지도 개최됩니다. 그리고 평소 찍고 싶었던 사진과 동영상에 대한 바람을 실현해주는, 카메라 마니아층 여성 및 아이를 둔 부모를 위한 ‘체험형 워크숍’과 모든 연령층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프라레일 디오라마 전시’ 등,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가득합니다. 사진과 영상을 통해 보다 즐겁고 풍요로운 비주얼 라이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합니다.
[주요 행사장 이벤트]
CREATORS EDGE Spring Edition
영상 크리에이터의 필독서 ‘비디오 살롱’과 프로 포토그래퍼가 신뢰하는 ‘커머셜 포토’. 겐코샤가 주최하고 두 잡지가 협업한 영상 및 사진 크리에이터에게 바치는 이벤트입니다. (Presented by Genkosha)
Vook 특별 기획
영상 제작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에게 ‘배움과 일과 유대감’을 제공하는 일본 최대급의 영상 크리에이터 플랫폼 ‘Vook’이 AI 및 쇼츠 동영상(쇼츠 드라마) 등에 초점을 맞춘 토크 세션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고양이 사진전@CP+ 2026
관람객 리퀘스트 No.1 기획 ‘고양이 사진전’이 CP⁺ 2026에서도 등장! 사진가 호시노 도시미쓰가 감수한 개성 넘치는 ‘고양이 사진’이 올해도 새로운 매력으로 관객을 매료시킵니다.
ZOOMS 사진전
신인 사진가 발굴을 위한 포토 콘테스트 ‘ZOOMS JAPAN’의 수상 작품을 전시하는 사진전을 올해도 개최합니다.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사진가들이 혼신의 힘을 기울인 작품이 전시됩니다.
사진 고시엔 2025 본선 대회
파이널 공개 심사회 작품 전시
일본 전국의 고등학교 사진부 및 서클 등에서 응모한 테마 사진들을 심사하여 선발. 본선에 진출한 18개교의 작품을 CP⁺에서 전시합니다. 고등학생다운 창의성과 감수성으로 진지하게 사진과 마주한 작품을 감상해 보십시오.
학생 서클 출전 구역
일본 전국 대학의 사진 및 영상 관련 동아리와 서클이 한자리에 총집합. 젊은 포토그래퍼, 비디오그래퍼들의 열의와 창의력 넘치는 작품을 접하고 의견을 교환하거나 작품에 대한 조언을 하는 등, 폭넓은 세대와 새로운 교류의 장을 만듭니다.
프라레일 디오라마 전시
큰 호평을 받은 기획 ‘프라레일 거대 디오라마’가 CP+ 2026에서도 등장! 보는 것도 찍는 것도 재미있는 박진감 가득한 전시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수많은 팬들을 매료시킵니다.
(©TOMY PLARAIL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Takara Tomy, Ltd.)
체험형 워크숍
평소에 찍고 싶었던 사진과 동영상의 바람이 실현되는 체험형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카메라 마니아층 여성 및 아이를 둔 부모를 위한, 본격적이면서도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용이 가득합니다.
그 외에도 월드 프리미어 발표와 키친카 등, 행사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다양한 기획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CP+ 2026 개최 개요]
·명칭: CP+(시피플러스) 2026
·개최 일시: 2026년 2월 26일(목)~3월 1일(일) 4일간 10:00~18:00 ※마지막 날만 17:00
*2월 26일(목) 10:00~12:00는 VIP, 보도진 입장 시간입니다.
·장소: 퍼시피코 요코하마(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온라인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개최 ※온라인은 3월 31일까지 아카이브로 전송합니다)
·출품 신청 마감: 2025년 9월 30일(화) 17:00시
·출품 기업 설명회, 부스 위치 추첨회: 2025년 10월 23일(목) 온라인으로 개최
·방문 등록 시작: 2025년 12월 상순 예정
뉴스등록일 : 2025-07-23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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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로템이 부산 신항에 스마트 물류 핵심 설비인 항만 AGV를 공급한다.
현대로템이 부산 신항 7부두에 공급한 항만 AGV
현대로템은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ongwon Global Terminal Busan, 이하 DGT)에서 발주한 부산 신항 7부두 항만 무인이송장비(Automated Guided Vehicle, AGV) 공급 사업의 발주의향서(LOI)를 수령했다고 17일 밝혔다.
항만 AGV는 부두의 컨테이너를 적재해 하차 장소까지 자동으로 이송하는 항만 물류 자동화의 핵심 설비로, 향후 현대로템은 본계약 절차를 거쳐 부산 신항 7부두에 항만 AGV 57대와 함께 차량 운영에 필요한 관제시스템, 충전기 등 부대설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이미 2023년 DGT로부터 부산 신항 7부두 항만 AGV 43대를 수주해 개장에 맞춰 적기에 공급했고, 이번 사업을 통해 추가로 항만 AGV 57대를 납품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광양항 자동화 부두 AGV 44대 공급 사업을 수주하는 등 3년 연속으로 스마트 물류 부문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국가 핵심 전략인 북극항로 개척의 중심 거점으로 지목된 부산 신항에서의 수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동북 아시아권의 대표적인 글로벌 스마트 물류 허브로 주목받는 부산 신항은 최근 선박 대형화와 세계적인 물동량 증가 추세에 맞춰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물류에 접목하는 대규모 공공 부문 개발 사업을 시작했다.
현대로템은 이번에 납품되는 AGV가 동북아-유럽 교역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부산 신항 물류 고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현대로템은 AGV 제품 경쟁력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운영 효율 제고 방안을 수립하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에 집중해 왔다.
실제 현대로템은 AGV 성능 개선은 물론 관제시스템 고도화 등 사후 지원을 통해 DGT의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 최적화 작업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 글로벌 항만 물류 자동화 시장 공략을 위해 시간당 컨테이너 처리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AGV 연구개발(R&D)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유지보수 분야도 더욱 체계화해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또 현대로템은 항만 AGV의 국내 제작 이점을 활용해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차체와 주요 기능품의 국산화 비율을 올려 아직 초기 단계인 국내 항만 부품 공급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마트 물류 산업의 역량 강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것이다. 유지보수 기간과 가동률이 가장 중요한 스마트 물류 부문은 국산화 비율이 높을수록 외산(外産) 대비 더욱 신속한 사후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현대로템은 스마트 항만 기술 경쟁력 강화와 관련 국내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연구개발에 힘써 국산 항만 AGV의 핵심 기술 역량을 제고하고 있다며,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의 항만 AGV를 적시적기에 공급하고 최적화된 사후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5-07-23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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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김기출 교수 연구팀(화학공학과)이 식품첨가물로 널리 알려진 사카린 분자의 화학 구조를 활용해 차세대 리튬 및 나트륨 이온 배터리용 유기 양극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 저장 및 배터리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 ‘Small’(IF=12.1, JCR 상위 7%의 Q1 저널)에 2025년 7월 온라인 게재됐다.
연구 설명 그림
유기 양극 소재는 환경친화적이며 희소금속 자원 제약이 없어 차세대 에너지 저장 장치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지만, 낮은 레독스 활성도와 구조적 불안정성 등으로 상용화에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사카린 유도체의 레독스 활성 코어 구조를 대칭화하고 방향족 백본을 연장하는 한편, 다양한 기능기(functional group)를 도입해 통합 설계하는 방식으로, 기존 유기 전극에서는 관찰되기 어려운 ‘V자형’ 레독스 활성 변화 패턴을 구현해 냈다. 이 현상은 방향족 골격에서 나타나는 국소 유도 효과(local inductive effect)가 전자 전달을 촉진해 레독스 반응을 조절한 결과로 분석됐다. 이는 기존 퀴논계 유기 전극 소재와 달리, 충분히 확장된 고리형 구조가 전극의 사이클 안정성과 레독스 활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연구는 사카린 고유의 방향족 구조와 다중 리튬 활성 부위(O, S, N)를 활용해 고성능과 구조적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유기 전극 설계 가능성을 제시한 사례로 주목되며, 차세대 에너지 저장 장치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 인력 양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뉴스등록일 : 2025-07-23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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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LG화학이 자체 개발한 소아마비백신 ‘유폴리오(Eupolio)’ 임상 데이터 확충을 바탕으로 글로벌 소아마비백신 시장에서 기존의 선도적 지위를 한층 확고히 한다.
LG화학 소아마비백신 ‘유폴리오(Eupolio)’
LG화학은 유폴리오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임상3b상(추가 임상) 결과, 장기적 안전성, 면역원성 지속력, 부스팅 효과 및 생백신과의 교차 접종 적절성을 확인하며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LG화학은 2021년부터 글로벌 최대 규모 백신 입찰 시장인 유니세프 등을 통해 유폴리오를 50개 이상 국가에 공급하고 있다. 유니세프 입찰 시장에서 유폴리오 시장 점유율은 약 35%, 누적(2021~2025년) 판매액은 3000억원에 달한다.
LG화학이 제품 상용화 이후 추가 임상을 진행한 것은 경쟁이 심화되는 입찰 시장에서 유폴리오 사용 이점을 폭넓게 확보해 대체 불가한 공급자가 되기 위해서다.
이에 LG화학은 2023년 1월 시험자를 처음 등록하며 임상3b상을 본격화, 필리핀과 태국 11개 기관에서 2000여 명 시험자 대상 장기적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했다.
이번 임상의 1차 평가 지표인 장기적(6개월) 안전성 평가 결과 백신 접종 후 나타나는 이상반응(AEFI, Adverse Event Following Immunization)은 대부분 경증~중등증이었으며, 약물과 관련 있는 중대한 이상 반응(SADR, Serious Adverse Drug Reactions)은 보고되지 않았다.
LG화학은 유효성 지표로 초기(기초 3회 접종 후 4주째) 면역반응을 평가, 바이러스 감염 예방 정도를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인 혈청방어율(seroprotection) 및 중화항체전환율(seroconversion rate)이 98% 이상인 것으로 확인했다.
장기적(기초 3회 접종 후 1년 차 시점) 면역반응 평가에서도 효과적인 면역원성이 지속됨을 확인했으며, 추가 접종(기초 3회 접종 후 1년 차 시점 4차 접종)에 따른 부스팅 효과 평가에서는 혈청방어율 및 중화항체전환율 100%를 확인하며 4차 접종 유용성 근거를 마련했다.
또 경구용 소아마비백신(OPV)과 유폴리오 교차 접종 적절성을 분석하기 위해 경구용 백신 투약 이후 유폴리오를 이어 접종한 결과, 혈청방어율 및 중화항체전환율이 100%로 나타났다. 유니세프 등을 통해 백신을 공급받는 국가에서는 경구용 생백신과 주사용 사백신을 교차 접종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데, LG화학은 이번 임상을 통해 시장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를 갖추게 된 것이다.
LG화학은 한층 강력해진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니세프, PAHO(범아메리카 보건기구) 등 공공조달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점하고, 개별국 진출 확장에도 속도를 낼 전략이다.
LG화학 김성호 스페셜티-케어 사업부장은 “전 세계 더 많은 영유아들이 양질의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백신 사업 지역 확장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6가 혼합 백신 등 우리 아이들이 필수 접종해야 하는 기초 백신의 국산화 적기 달성, 지속적인 신규 백신 개발을 통해 제약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5-07-23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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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자사의 수두백신 ‘배리셀라주’가 베트남 의약품청(DAV, Drug Administration of Vietnam)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배리셀라주 1box(10바이알)
GC녹십자는 2020년 배리셀라주의 국내 허가 이후, WHO PQ(Pre-qualification)를 획득했으며 현재 개별 국가 인허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제 조달 기구 입찰과 개별 시장 진출을 병행하는, 이른바 ‘투트랙 전략’이다.
이번 품목 허가를 위해 GC녹십자는 베트남 현지 임상시험을 수행하며, 제품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입증했다. 최근 베트남 보건부(Ministry Of Health)의 규제 강화 기조에 부합하는 품질 기준을 충족했다는 의미다. 수두백신은 소아 대상 접종이 이루어지는 만큼, 품질 인증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또한, GC녹십자는 베트남 내 민간 시장 중심 백신 유통 구조를 고려해 현지 지사를 통한 직접 판매로 연간 고정 매출 창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베트남 민간 백신 시장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연평균 32% 성장했으며, 2021년 기준 약 3억달러 규모의 민간 시장 중 수두백신 비중이 10%에 달한다*. 민간 접종 수요의 급성장에 따라, 예방 접종률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 Life-course immunization in Vietnam(2024), KPMG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은 “이번 품목 허가는 단순 수출을 넘어 현지화 전략이 반영된 성과로, 동남아 시장 확대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임상과 품질 수준으로 신뢰받는 백신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리셀라주는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MAV/06’ 균주를 사용한 생백신으로, 높은 바이러스 함량과 고수율이 특징이다. 특히, 무균 공정 시스템을 통해 항생제 없이 생산한 세계 최초의 수두백신이다.
뉴스등록일 : 2025-07-23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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