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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이달 13일 대한주택건설협회 본회 및 시ㆍ도회 회장단과 주택건설회관에서 HUG와 건설업계의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HUG의 주택 건설 관련 보증제도를 개선해 업계의 요청을 해결하고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 지원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인호 HUG 사장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건설업계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HUG는 업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보증 문턱은 낮추고 지원의 실효성은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신속히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분양 안심환매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자금 조달이 어려운 중소 건설사 대상 프로젝트파이낸싱(PF) 특별보증 공급을 지속 확대하는 등 중소ㆍ중견 건설업체 맞춤형 특화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HUG의 선제적인 보증 지원이 주택 업계의 유동성 공급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회와 HUG는 주택 업계와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의 장을 지속해 이어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HUG는 올해 `9ㆍ27 부동산 대책` 등에 따라 주택 건설 관련 보증을 연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해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6 · 뉴스공유일 : 2026-03-16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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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재개발ㆍ재건축 조합 등을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달 19일부터 오는 9월까지 광명시를 시작으로 조합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정비학교`를 개최한다. 도시정비사업은 절차가 복잡하고 이해관계가 다양해 조합원 간 정보 부족이나 오해로 갈등과 분쟁이 빈번히 발생한다. 이에 도는 도시정비사업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자 2023년부터 교육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20회 교육을 진행하며, 이후 하반기 추가 교육 수요 등을 반영해 교육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분야는 ▲도시정비사업 절차 및 제도 이해, 조합 운영 등 ▲공사비 분쟁, 계약 관련 법률 사항 등 ▲추정분담금 및 감정평가 등 ▲도시정비사업 회계 처리 등이다. 올해부터는 강사진을 확충하고 강사 만족도 평가를 실시하는 하는 한편, `도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을 통한 교육 신청 온라인 접수를 새로 도입했다. 교육 신청은 각 교육 일정의 1개월 전부터 온누리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추진위원회, 조합원뿐만 아니라 도시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도민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은 조합원 간 정확한 정보 공유와 제도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정비학교를 통해 도시정비사업 절차와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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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207가구를 모집한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과거 영구임대ㆍ국민임대ㆍ행복주택처럼 나뉘어 있던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합친 새로운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하며,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경기 안성시 당왕동 455 일원에 조성된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안성3동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와 주거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개발형 단지로 총 320가구 규모다. 다자녀 가구부터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고령자까지 여러 세대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중심상가, 이마트, 안성병원, 근린공원 등 편의시설이 있으며, 초ㆍ중ㆍ고교와 한경국립대학교, 중앙대학교 캠퍼스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뛰어난 편이다. 또한 안성 제1ㆍ2ㆍ3ㆍ4산업단지와 미양산업단지로의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이 가능해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주거 수요도 높을 것으로 도는 예상했다. 예비입주자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입주 자격별 소득과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는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GH 주택청약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통합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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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교육대학교 그랜드홀 샘미술관에서 열린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의 ‘극우 시대가 온다 : 햇볕정치와 공화적 민주시민교육’ 출판기념회에서 진행된 북토크에서 김부겸 전 부총리가 조 전 교육감의 ‘역지사지’에 대해 단언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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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교육대학교 그랜드홀 샘미술관에서 열린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의 ‘극우 시대가 온다 : 햇볕정치와 공화적 민주시민교육’ 출판기념회에서 진행된 북토크에서 조희연 전 교육감이 “빛이 커질수록 새로운 그늘도 함께 생겨났다”면서 “이제 우리는 그 그늘을 응시해야 할 때에 서 있다”고 역설하고 “만약 이러한 전환적 성찰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 사회는 ‘극우의 시대’로 기울어 갈 수도 있다는 절박한 문제의식 속에서 이 책을 쓰게 됐다”고 강변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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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교육감선거)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현재 세종특별자치시와 전북특별자치도는 교육감의 부재로 부교육감이 권한대행을 하고 있어 제외하면 15개의 시·도교육감들이 이번 교육감선거에 출마할 수가 있다. 그러나 15명의 교육감 중 설동호 대전광역시, 김지철 충청남도,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3선연임제로 출마할 수 없으며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은 지난 3월 5일 “이제는 조용히 쉬려한다”면서 돌연 불출마선언을 해 11명의 교육감들이 출마를 하게 됐다. 여기에 더해 이번 선거에서 시선을 모으고 있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통합’이다. ‘행정통합’과 관련해 이미 국무회의를 통과한 광주·전남통합특별시에서는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통합교육감제’를 잠정합의 한바 있으며 광주와 전남은 예비후보를 마치고 선거전에 돌입한 후보들과의 싸움이 아니라 이정선 교육감과 김대중 교육감의 시·도 간 선거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이고 득표율이 높은 교육감이 통합교육감으로 확정하게 된다. 광주·전남의 총 인구수는 320만명으로 전남은 180만명이고 광주는 140만명이어서 수치적으로 본다면 김대중 교육감이 다소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다. 대전·충남의 경우 설동호 대전시교육감과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행정통합에 대해 합의는 했으나 두 교육감들은 3선 연임제에 걸려 출마하지 못하며 6월 교육감선거에서는 설심(설동호교육감의 마음)과 김심(김지철 교육감의 마음)이 있는 후보들이 ‘한시적 복수 교육감제’를 위해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또 ‘행정통합’이 진행되고 있는 대구·경북으로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과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도 “‘통합교육감제’로 진행될 것”이라고 본지와의 통화에서 밝혔었으며 대구의 인구수는 235만명이고 경북은 255만명이어서 득표율은 백중세이지만 강은희 교육감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회장이라는 점과 국회의원의 경력 등으로 여론상 다소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11명의 현직 교육감들이 4월 말이나 5월 초까지 현역 프리미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교육감직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후보자등록신청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뜨거울 곳은 서울특별시와 경기도다. 서울의 경우 진보진영에서는 진보단일화를 요구하며 정근식 교육감이 교육감직을 내려놓고 진보단일화에 동참하라는 입장이나 정 교육감은 후보자등록신청이 있기 전까지 현역 프리미엄을 최대한 노릴 것으로 보인다. 보수진영은 지난 2024년 10월17일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보수단일화의 실패한 조전혁 후보가 정근식 후보와 4%의차이로 낙선했고 아직까지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 보수진영은 후보자등록일(5월14~15)까지 6~7명 정도가 서울시교육감자리를 노리고 후보등록을 할 것으로 예견된다. 가장 달아오르고 있는 곳이 경기도로 임태희 교육감 역시 후보자등록신청이 있기 전까지 현역프리미엄을 최대한 활용할 것으로 보이고 진보진영은 유은혜, 안민석, 성기선, 박호진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했으며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교육감들을 살펴보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2선도전), 김석준 부산시교육감(2선도전), 강은희 대구시교육감(3선도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3선도전), 이정선 광주시교육감(2선도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2선도전), 신경호 강원도교육감(2선도전),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2선도전), 김대중 전남교육감(2선도전), 임종식 경북교육감(3선도전), 김광수 제주도교육감(2선도전) 등이다. 한편 오는 4월 5일 본지 창간 16주년을 앞두고 본지에서는 전국 교육감들이 축하메시지와 사진을 제공 받는 것이 선거법에 저촉이 되는지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문의를 한 상태이며 축사 등은 16년간 진행해 온 바 있어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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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교육대학교 그랜드홀 샘미술관에서 열린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의 ‘극우 시대가 온다 : 햇볕정치와 공화적 민주시민교육’ 출판기념회에서 진행된 북토크에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공부 잘하는 학생 옆에 있는 공부 못하는 학생의 서러움을 아시느냐”면서 “당시 발행하던 대학신문이 있었는데 선지식인으로 사회주의적인 가치와 세계에 대한 고착을 많이 주었었다”고 회상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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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교육대학교 그랜드홀 샘미술관에서 열린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의 ‘극우 시대가 온다 : 햇볕정치와 공화적 민주시민교육’ 출판기념회가 열렸으며 이재정 전 교육감 등 교육계원로들과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날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은 “제가 처음 교육위원장으로 지명이 됐을 때 저도 놀랐고 주변사람들이 다 놀라워했다”면서도 “그러나 제 뒤에는 조희연 교육감이 있었다”고 말하고 “조 교육감의 가장 큰 특징은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모든 것을 역지사지를 하는 지도자였다”고 말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극우시대가 온다는 것은 사람들이 같이 어울려 살려면 7대3의 비율로 가야한다는 것이고 조희연 저자의 지난 10년은 공존철학을 만드는 시기였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북토크는 신진욱 중앙대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1부에서는 민주화 세대의 대담을 김부겸(전 국무총리) 등이 진행했고 2부에서는 후속세대의 대담: 김희원(한국일보 뉴스스탠다드 실장), 정용주(천왕조 교장. ‘멈추지 못하는 학교’ 저자) 등이 함께 했다. 조희연 전 교육감은 “‘학교는 사회의 거울이다’ 저는 이 오래된 명제를 마음에 두고, 학자로서 그리고 서울교육감으로 살아온 시간의 생각과 경험을 다시 돌아보았다”며 “그 성찰 위에서 사회혁신, 정치혁신, 교육혁신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보았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오랫동안 산업화 시대의 그늘에 맞서 싸우며 반독재 민주화운동을 통해 민주주의를 확장해 왔다”고 분석하고 “그 긴 민주화의 과정 속에서 많은 성취를 이루었다”면서도 “그러나 빛이 커질수록 새로운 그늘도 함께 생겨났다”고 상기시켰다. 또한 “이제 우리는 그 그늘을 응시해야 할 때에 서 있다”며 “만약 이러한 전환적 성찰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 사회는 ‘극우의 시대’로 기울어 갈 수도 있다는 절박한 문제의식 속에서 이 책을 쓰게 됐다”고 말하고 “이 책에서 DJ의 햇볕정책의 정신을 계승하고 확장한 ‘햇볕정치’, 그리고 그동안의 민주시민교육을 한 단계 더 확장한 ‘공화적 민주시민교육’을 하나의 대안적 방향으로 제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 이어짐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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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교육대학교 그랜드홀 샘미술관에서 열린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의 ‘극우 시대가 온다 : 햇볕정치와 공화적 민주시민교육’ 출판기념회에서 뜻밖에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지방선거(교육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진보진영 (좌로부터)김현철, 한만중, 강신만, 홍제남 예비후보들의 하는 축하인사를 교육감선거 잠정 예비후보인 정근식 교육감이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재선 또는 3선에 도전하는 교육감 잠정예비후보들의 선거법 위반에 대해 눈의 불을 켜고 감시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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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교육대학교 그랜드홀 샘미술관에서 열린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의 ‘극우 시대가 온다 : 햇볕정치와 공화적 민주시민교육’ 출판기념회에서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이 “제가 처음 교육위원장으로 지명이 됐을 때 저도 놀랐고 주변사람들이 다 놀라워했다”면서도 “그러나 제 뒤에는 조희연 교육감이 있었다”고 말하고 “조 교육감의 가장 큰 특징은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모든 것을 역지사지를 하는 지도자였다”고 덕담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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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교육대학교 그랜드홀 샘미술관에서 열린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의 ‘극우 시대가 온다 : 햇볕정치와 공화적 민주시민교육’ 출판기념회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인사말을 통해 “극우시대가 온다는 것은 사람들이 같이 어울려 살려면 7대3의 비율로 가야한다는 것이고 조희연 저자의 지난 10년은 공존철학을 만드는 시기였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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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교육대학교 그랜드홀 샘미술관에서 열린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의 ‘극우 시대가 온다 : 햇볕정치와 공화적 민주시민교육’ 출판기념회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인사말을 통해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에게 “존경하는 이재정 전 교육감님 교육감님을 존경하지만 저는 제 친구인 조희연을 더 사랑합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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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교육대학교 그랜드홀 샘미술관에서 열린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의 ‘극우 시대가 온다 : 햇볕정치와 공화적 민주시민교육’ 출판기념회에서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등이 기념촬영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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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경기 성남시 최대 규모 도시정비사업 가운데 하나인 상대원2구역(재개발)을 둘러싼 갈등이 경찰 수사로까지 번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최근 성남중원경찰서가 조합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면서 ▲강제집행 비용 집행 논란 ▲금품 수수 의혹 등 그동안 제기돼 온 각종 논란이 수사 국면으로 넘어간 모양새다. 이에 조합 집행부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시공자 교체 갈등이 맞물리면서 사업 전반의 불확실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커졌다. 경찰, 상대원2구역 조합 압수수색 진행 도시정비법 위반 두고 "최근 협력 업체ㆍ사설 용역 동원 구조 지적" 이달 1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중원경찰서는 이날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 사무실과 조합장 B씨 관련 장소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를 수사하는 당국은 조합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과 관련된 자료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조합장의 자택, 조합 사무실, 자동차 등에 대해 전방위 압수수색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이번 수사는 최근 제기됐던 각종 의혹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귀띔했다. 경찰은 조합장 B씨 관련 고발장 접수 뒤 수사에 착수해 구체적인 혐의 확인을 위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고 이날 집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경찰 수사에 따르면 해당 조합장은 상대원2구역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일부 협력 업체가 자재납품권을 확보토록 도와주고, 그 대가로 협력 업체 관계자 등에게 수억 원의 금품ㆍ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는다. 최근 관련 제보가 이어졌던 조합장 리스크 내용들과 같은 맥락으로 읽힌다는 해석이 나온다. 실제로 앞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의 조합장 B씨는 2024년 4월 성안교회와 침례교회를 상대로 진행된 부동산 명도 강제집행 과정에서, 조합 예산에 편성되지 않은 사설 협력 업체 비용 총 4억4000만 원을 집행하도록 하며 "큰돈을 들여서라도 이번 강제집행을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지시를 내린 혐의 및 경호비용이 31억 원이 집행된 사건 관련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위반 여부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해당 비용은 조합 협력 업체를 통해 사설 경호업체인 주식회사 A사에 지급됐으며, 강제집행 과정에서 「민사집행법」상 강제집행은 집행관이 실시해야 하고 이 사건 조합은 강제집행에 관여할 수 없는데도 사설 용역 인력 100여 명이 법원 소속 집행관으로 오인될 수 있는 법원 마크 조끼를 착용하고 현장에 투입된 사실도 알려지면서 파장은 커지고 있다. 문제의 강제 집행 비용은 2024년도 정기총회에서 예산으로 의결된 항목이 아니었고, 강제집행 이전에도 조합원총회의 사전 의결을 거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는 후문이다. 그럼에도 해당 조합장과 일부 이사들은 그해 4월과 5월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통해 사후 추인 방식으로 비용 집행을 의결한 것으로 추정ㆍ조사된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상대원2구역 조합장은 2024년 정기총회에서 예산안에 관한 사항을 의결했으며, 총회 의결을 거칠 필요가 없는 예산 집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 이사들 역시 의결된 예산 내에서 집행한 금액은 이사회나 대의원회를 거쳐 집행했고, 다음 연도 총회 당시 결산 보고했기 때문에 이와 관련, 2024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집행한 것이므로 총회 의결을 거쳐야 하는 사항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수사기관은 이 같은 집행 구조에 대해 "도시정비법이 정한 총회 의결 절차를 사실상 우회한 것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협력 업체를 중간에 둔 실비 지급 방식이라 하더라도, 실질적인 비용 부담 주체가 조합인 이상 조합이 직접 협력 업체를 고용한 것과 동일하다고 보는 것으로 풀이된다. 문제는 강제집행 당시 관할 경찰서에 사전 인력 배치 신고도 이뤄지지 않았고, 사설 용역 인력이 채무자 측 교인들을 상대로 물리력을 행사한 정황도 다수 영상과 진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기관은 조합장이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도 승인한 것인지를 쟁점으로 보고 다룰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강제집행 비용 청구 과정에서 실제 투입 인원보다 과다하게 부풀린 허위 청구가 이뤄졌고, 협력 업체 소속 직원이 지급된 비용 일부를 개인이 관여한 다른 법인 계좌로 돌려받아 보관한 사실도 드러나 업무상 배임 및 횡령 혐의가 함께 적용됐다는 것. 한 대형 로펌 변호사는 "총회 사전 의결 없이 조합원에게 중대한 재정적 부담을 발생시키는 계약을 체결하고 집행한 것은 명백한 도시정비법 등 위반"이라며, "사후 추인만으로는 조합원들의 절차적 참여권 침해와 임원 전횡의 위험이 해소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B 조합장 및 조합 이사 다수, 협력 업체 관계자, 사설 용역 관계자, 강제집행을 담당한 집행관까지 광범위하게 수사가 진행 중이며,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향후 사법 처리 여부에 따라 재개발사업 전반에도 상당한 파장이 예고된 바 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2025년 정기총회 속기록을 보면 조합 감사 후보가 경호 비용이라고 해서 하루 4~5억씩 청구한 금액이 10여 차례로 이게 합당한 비용인지, 조합은 제대로 비용 검토를 했는지 본건 비용 지급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며 "결국 터질 게 터진 것으로 보인다. 수십억 원의 돈이 사용된 출처에 대해 정확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현금 1억 수수 의혹` 수사망에 올랐나? 그런데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장 B씨는 해당 사건 외 협력 업체 관련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거액의 현금을 수수했다는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된 상황이었다. 법조계에 따르면 고발인 C씨는 최근 B 조합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성남중원경찰서에 고발했다. 고발장은 법무법인을 통해 제출됐으며, 현재 경찰이 관련 진술과 자료를 토대로 수사를 진행하며 압수수색까지 벌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지금까지 B씨는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장으로서 시공자 선정, 계약 체결, 공사 관리ㆍ감독, 사업비 집행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포괄적 권한을 행사하는 지위에 있었다. 고발장에는 B 조합장이 "특정 부문 공사를 맡겨주는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해 달라"는 취지의 한 협력 업체로부터, 당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측 담당자 D씨를 통한 부정한 청탁과 그 대가로 2024년 2월ㆍ7월, 두 차례에 걸쳐 현금 총 1억 원을 수수했다는 내용이 적시돼 있다. 현금 전달은 협력 업체의 사업 담당자였던 D씨를 매개로 이뤄졌으며, 불상지에서 각각 5000만 원씩 전달됐다는 것이 고발인의 주장이다. 고발인은 "도시정비법에 따라 재개발 조합장은 「형법」상 공무원으로 의제된다"며, "조합장의 행위는 뇌물 액수가 1억 원 이상에 해당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적용 대상"이라고 밝혔다. 특히 소식통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과 관련한 자수 사건은 조합장에 대한 ▲고급 호텔 숙박 제공 ▲부모 건강검진 지원 ▲개인 트레이닝 지원 등 각종 부적절한 향응 제공 의혹 내용을 골자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발장 내용에 따르면 해당 뇌물수수 의혹은 현재 성남중원경찰서에서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D씨가 자신의 형사 책임을 감수하면서 해당 조합장의 뇌물수수 사실을 자백하고 관련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D씨는 회사 재직 당시 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해 조합장에게 전달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는 의혹도 함께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발인 측은 "조합장이 협력 업체 측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D씨가 해고되자, 이후 D씨가 뇌물수수 경위를 구체적으로 진술하며 수사가 본격화됐다"고 주장했다. 이주 완료ㆍ철거 및 착공 눈앞인데… 조합원 피해 `가중`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은 성남 중원구 희망로353번길 22(상대원동) 일원 24만204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0.19%를 적용한 지하 1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3개동 4885가구(임대 608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걸어서 20분이면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에 닿을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대원초, 대하초, 대일초, 단남초,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성남시해오름도서관 등이 있어 학세권에 속한다. 더불어 대원공원과 대원근린공원, 해오름공원, 상대원2동동네체육시설 등 공원으로 뒤덮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해당 구역은 2014년 2월 정비구역 지정, 2015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2월 관리처분인가, 2022년 7월 이주 개시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현재 이주율은 99.7%, 철거율은 90%에 달해 착공을 앞둔 단계다. 사업 초기에는 DL이앤씨가 시공자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최근 조합 집행부가 시공자 교체 절차를 추진하면서 내부 갈등이 급격히 확대됐다. 현재 사업장은 조합 집행부와 일부 조합원들이 구성한 비상대책위원회, 기존 시공자인 DL이앤씨와 신규 시공자 추진 측으로 의견이 갈리며 갈등이 장기화되는 양상이다. 특히 조합 집행부가 DL이앤씨와의 계약 해지를 추진하며 새로운 시공자 선정을 진행한 이후 갈등이 더욱 심화됐다. 조합에 대해 기존 시공자 및 일부 조합원들은 시공자 교체 절차의 적정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대의원회의 투표 결과를 둘러싼 논란도 불거진 바 있다. 회의 당시 공개된 개표 결과와 조합이 이후 조합원들에게 문자로 통보한 투표 결과가 서로 달라 일부 조합원들이 결과 조작 가능성을 제기하면서다. 이에 대해 조합 측은 개표 과정에서 단순 실수가 있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시공자 교체 배경을 두고도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기존 시공자 DL이앤씨 측은 조합장이 특정 마감재 업체 제품 사용과 고급 브랜드 적용 등을 요구했고 이를 수용하지 않자 시공자 교체가 추진됐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반면 조합 측은 시공자와의 신뢰 관계가 훼손됐다는 이유로 계약 해지를 추진했다는 입장이다. 조합 내부 갈등은 조합장 해임 문제로도 이어지고 있다. 일부 조합원들은 조합장과 임원 해임을 안건으로 한 임시총회를 추진하는 상황이다. 특히 유관 업계에서는 이번 총회 결과에 따라 시공자 교체 여부와 사업 향방이 크게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서는 경찰 수사까지 진행되면서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이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상황 자체가 사업 추진에 적지 않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대형 도시정비사업에서 조합 내부 분쟁과 수사가 동시에 진행될 경우 사업 일정이 장기간 지연되는 사례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시공자 교체 갈등에 더해 조합 운영ㆍ조합장 관련 의혹까지 겹치면서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며 "수사 결과와 향후 총회 결과에 따라 사업 일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법조계 관계자는 "상대원2구역 재개발은 규모가 큰 사업인 만큼 시공권 갈등과 조합 내부 분쟁, 수사 변수까지 겹치면 사업 불확실성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수사 결과와 조합 내부 의사결정에 따라 사업 향방이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상대원2구역 조합장 B씨가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해당 주장은 사실과 달라 개인적인 이해관계로 제기된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본보에서는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과 조합장 측에 관련 입장을 묻기 위해 공식 인터뷰 요청 및 질의서를 보냈지만, 답변을 받을 수 없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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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교육부가 12일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결과’에 따르면 2025년 사교육비 총액은 전년 대비 5.7% 감소한 27조 5,351억 원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5만 8,000원으로 전년보다 3.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교육 참여율 또한 75.7%로 전년 대비 4.3%p 하락하며 수치상으로는 일부 완화된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는 “10년전 대비 10조원가까이 증가한 사교육비에 대한 보다 본질적인 대책이 필요”, 전국교직원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 대해 확고한 의지를 밝히는 것처럼,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위협하는 사교육 문제에 대해 분명한 정책 의지와 책임 있는 대응을 보여주어야”,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연맹)은 “사교육비 총액 감소라는 단편적 수치 뒤에 가려진 공교육의 위기와 학부모의 깊어지는 고통에 엄중한 우려를 표한다” 등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교육부의 발표에 기대어 전국 교육청들도 장단이라도 맞추듯 앞다퉈 사교육비 감소라고 자화자찬하고 있다. 먼저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 사교육 참여율·사교육비 줄었다’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감소폭 전국보다 커…공교육 중심 학습지원 정책 효과”라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국가데이터처 사회통계국이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은 전년 대비 사교육 참여율과 사교육비가 모두 감소하며 전국 평균보다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번 조사에서 전국 사교육 참여율은 75.7%,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5만8천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5%와 4.3%감소했다”고 자평했다. 대구광역시교육청은 “‘2025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사교육 참여율 6.5%p 감소...감소폭 전국 최고”라며 “IB프로그램 기반 수업과 평가 혁신, 교과서형 AI·디지털 교육자료 활용,늘봄·방과후 프로그램 지원 확대 등 공교육 중심 사교육 경감 대책 효과 나타나”라고 주장했다. 또한 “교육부·국가데이터처가 12일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대구 지역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이 6.5%p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고 밝히고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역시 3.1만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대구의 사교육비 수준이 전국대비 낮아지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대구의 사교육 참여율 감소폭은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큰 수준으로 공교육 중심 사교육 경감 정책이 실제 통계로 확인된 사례로 평가된다”면서 “이번 결과는 2021년 이후 발표된 사교육비 조사 결과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으로 그동안 대구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공교육 중심 사교육 경감 대책의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고 주장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충북 사교육비 충청권 최저... 공교육의 힘!’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충북 월 33만9천 원...전국 평균보다 11만 9천 원 낮아 △충북 사교육 참여율 70.2%...전년 대비 4.1%p 줄어 등의 내용을 밝혔다. 충북교육청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충북의 사교육비가 충청권 시·도 가운데 가장 낮고, 사교육 참여율 또한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히고 △사교육비 전국 평균보다 크게 낮아 △사교육 참여율, 전국보다 낮고 전년 대비 감소 △충북 공교육 강화 정책, 현장에서 성과로 등을 열거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늘봄학교-학력신장 효과로 사교육 참여 전국 최저’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북 초중고 학생 사교육 참여율 66.4%로 전국 최저…전국 평균은 75.7%’라고 밝히고 “1인당 사교육비 5년 만에 감소세…늘봄·학령향상 등 공교육 강화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전북교육청은 “늘봄학교와 학력향상 정책을 중심으로 공교육을 강화한 결과 사교육 참여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교육부의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전북의 초·중·고 학생 사교육 참여율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가장 낮은 66.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 평균 사교육 참여율이 75.7%를 기록한 가운데 전북에 이어 전남(68.1%), 강원(69.9%) 순으로 낮았다”고 전하고 “사교육 참여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82.6%)이었다”며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3만2000원으로 전년 대비 3.5% 감소해 5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런 변화의 배경으로 전북형 늘봄학교와 학력향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공교육 강화 정책을 꼽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13일 ‘경북 학생 사교육비 32만 9천 원...전국 두 번째로 낮아!’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년 대비 7.6% 감소, 참여율도 4.6%P 하락...사교육 부담 완화 흐름 확인’이라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12일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서 경북 지역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2만 9천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히고 “이는 전년도 35만 6천 원보다 2만 7천 원(7.6%) 감소한 수치이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이라고 자랑했다. 이어 “지난해 다섯 번째였던 순위가 크게 상승해, 경북의 사교육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사교육 참여율도 70.9%로, 전년 75.4%보다 4.6%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히고 “이는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낮은 수준으로 사교육 참여 자체가 줄어드는 흐름도 함께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또 사교육에 참여한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6만 4천 원으로, 전년 47만 3천 원보다 9천 원(1.9%) 감소했다”며 “이 역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은 금액”이라고 주장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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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통합을 위해 교육부에 4대 핵심 과제를 공식 건의하며 본격적인 중앙정부 협의에 나섰다. 양 교육청은 13일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행정체제 통합 협력회의’에 참석했다.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는 양 교육청이 함께 참여한 첫 실무 협의로 통합특별시 출범을 대비한 주요 추진 일정과 교육행정 통합 추진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교육청은 교육행정 통합의 성패가 중앙정부의 지원 의지에 달렸다는 점을 강조하며 ▲통합특별법 시행령에 현장 의견 반영 ▲안정적 교육재정 및 교원 정원 확보 ▲나이스(NEIS), 에듀파인 등 행정시스템 통합 프로그램 개발 지원 ▲사전 준비를 위한 특별교부금 지원을 요청했다. 양 교육청은 이번 협력회의를 시작으로 교육부와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교육 자치가 강화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남·광주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행정 통합의 성공은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행·재정적 지원에 달려 있다”며 “이번에 건의한 4대 핵심 과제가 정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 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부와 긴밀히 협력해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교육행정 통합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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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과연 한반도 안보는 안녕한 것인가. 지금 이 시각에도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그 여파가 한반도 안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제 분쟁은 멀리 떨어진 지역의 문제처럼 보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한반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미국이 중동 전선에 군사력을 집중하면서 주한미군 전력 일부가 중동으로 이동하는 정황도 이어지고 있다. 미군 수송기들이 오산기지를 떠나 중동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고, 미사일 방어 자산이나 방공 전력 일부의 차출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한 장비 이동을 넘어 한반도 방어 체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다. 특히 사드(THAAD)나 패트리엇(PAC-3)과 같은 방공 전력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위협을 막는 핵심 장비다. 한반도 미사일 방어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는 의미다. 만약 일부 전력이 다른 지역 작전에 투입된다면 국내에서는 안보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다. 더욱이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은 여전히 불안정하다. 우리의 주적인 북한은 핵과 미사일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동북아 지역에서는 미국과 중국과의 패권 경쟁도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미국이 이란을 공습한 근본적인 배경에는 결국 중국이 있다는 전문가들의 시각도 상당하다. 이런 복합적인 안보 상황 속에서 한반도 방어 체계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는 것은 결코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다. 한미 동맹은 분명 아직까지는 강력하지만 친중 정권인 이재명 정부에서 제대로 작동할지는 의문이다. 그리고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시대인 지금 동맹만으로 모든 안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우리 스스로의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미사일 방어 능력과 군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노력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중동 전쟁은 휴전 중인 한반도 정세에서 한국 현실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지금 필요한 것은 안보에 대한 진지한 점검이다. 동맹을 기반으로 하되 자주적인 방위 능력을 강화하는 것, 그것이 불확실한 국제 질서 속에서 한반도의 안전을 지키는 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3 · 뉴스공유일 : 2026-03-1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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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양천구 신월5동 77 일대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최근 밝혔다. 양천구 화곡로8길 15(신월5동) 일원 5만3820㎡를 대상으로 하는 신월5동 77 일대 공공재개발사업은 용적률 249.94%를 적용한 지상 14층 공동주택 25개동 1241가구(공공주택 20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2010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 높이 제한(김포공항 인근) 등 사유로 사업성이 부진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다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됐다. 그러다 2022년 정부의 8ㆍ4 부동산 대책에 따라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고 LH가 예비사업시행자로 사업에 참여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LH는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단, 고도제한 해발 57.86mㆍ지상 약 14층 높이)하고,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성을 높였다. 이번 정비구역 재지정은 정비예정구역 해제 이후 12년 만이다. LH는 해당 구역과 인접한 신월5동 72 일대 재개발 구역을 연계해 동서 방향 공공 통행로를 계획하고, 통행로 주변으로 돌봄시설, 고령자 시설 등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해 지역 주민에 개방할 계획이다. 사업지 내 어린이공원 면적을 기존 1곳(937㎡)에서 2곳(4262㎡)로 확대해 생활 기반 시설도 확충한다. LH 관계자는 "공공재개발을 통해 사업성 부족으로 소외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서울 도심 내 주택 공급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주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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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지하철 9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인 신논현역 인근 강남대로변에 지상 최고 20층 높이의 업무ㆍ상업ㆍ문화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2일 열린 제4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반포동 737-3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서초구 강남대로 499(반포동) 일원 2742.5㎡를 대상으로 하는 반포동 737-3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연면적 약 3만8908㎡ 지하 8층~지상 20층 규모의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문화ㆍ집회시설을 함께 들어서는 복합 시설로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저층부에는 전시장과 북카페 라운지 등 시민에게 개방되는 복합문화상업공간을 조성한다. 또 강남대로변과 이면부가 연결되는 위치에 275㎡ 규모 공개공지와 건축물 안에 문화공간과 연계된 입체정원 등의 다양한 녹지공간을 마련해 주변 상업ㆍ문화시설과 연계한 가로를 조성한다.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현금 약 430억 원 규모의 공공기여분은 저개발지역의 기반시설 조성 등에 활용해 강남북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ㆍ허가 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결정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의 첨단 업무시설이 공급되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신논현역 일대 중심기능이 강화될 것"이라며 "저층부 근린생활시설, 문화ㆍ집회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 기능 도입을 통해 일대 가로 활력도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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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공사가 중단됐던 서울 종로구 `감사의 정원` 부지의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고 공사 재개를 추진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2일 열린 제4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세종로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변경(안)은 기존 도시계획시설(도로ㆍ광장)로 결정된 종로구 세종대로 172(세종로) 일원 20만8156.3㎡의 광화문광장에 도시계획시설(문화시설)을 신설해 중복 결정하는 내용이다. 앞서 시는 6ㆍ25 전쟁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공간 `감사의 정원` 조성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 「도로법」 위반을 이유로 이달 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공사 중지 명령을 받았다. 도로ㆍ광장 등 도로계획시설에서 관련성이 없는 지하 전시시설을 설치하려면 개발행위허가 또는 별도 도시계획시설인 문화시설로 결정해야 하는데, 시가 이를 이행하지 않아 절차상 중대한 하자가 있다는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세종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세종로 일대에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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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앞서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1일 현장검사(POCT) 기술과 AI 기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보유한 헬스케어 전문기업 아크와 관련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서비스가 도입되면 `오티에르`ㆍ`더샵` 입주민들은 단지 내 전용 라운지에서 간단한 건강 측정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혈압, 심박수, 스트레스 지수, 혈중 산소포화도 등 주요 건강 지표의 측정은 물론 분기별 정밀 건강 검사와 연령대별 맞춤형 검사까지 받을 수 있다. AI가 이를 분석해 현재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생활습관 관리 방향을 제시한다. 축적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사ㆍ간호사ㆍ케어매니저 등 전문 인력이 온ㆍ오프라인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전문가 상담과 데이터 분석이 결합된 예방 중심의 `휴먼터치 케어` 서비스도 구현할 계획이다. 고압산소 챔버를 활용한 회복 웰니스 프로그램, 맞춤형 운동ㆍ식단 제안, 건강 세미나 등 커뮤니티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포스코이앤씨는 다음 달(4월) 분양 예정인 대전 관저28블록(951가구)와 인천 검단 워라밸빌리지(2857가구)에 서비스를 우선 적용하고, 향후 준공ㆍ분양 단지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집이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건강과 삶의 질을 관리하는 생활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와 헬스케어 서비스를 접목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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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는 용적률 상향과 공동개발 규제 완화 등을 담은 `신월ㆍ신정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이달 12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양천구 서측 끝단 김포공항 인근에 위치한 준주거지역으로 남부순환로ㆍ가로공원로ㆍ신월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하고 학교와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한 서남권 대표 주거 생활권 중심지다. 그러나 그동안 공동개발 지정, 최대ㆍ최소 개발 규모 제한 등 각종 규제로 인해 준주거지역인데도 2007년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이후 18년간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지 못했다. 이에 구는 도시 여건 변화를 반영한 합리적인 규제 완화를 통해 민간 개발 활성화를 유도하고, 목동ㆍ비목동 생활권 간 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추진했다. 공동개발 지정 구역을 대폭 축소해 개별 단위 개발이 가능하게 하고 토지등소유자가 사업 여건에 맞는 개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공동개발 지정 해제에 따른 개별 개발을 고려해 간선도로변 주차출입구 기준을 조정하는 등 교통흐름과 건축계획을 함께 반영한 도시 관리 기준을 마련했다. 최대 2000㎡ㆍ최소 90㎡ 규모 범위 내에서 개발하도록 제한하던 최대ㆍ최소 개발 규모 규정도 해제해 소규모 정비부터 중ㆍ대규모 복합 개발까지 다양한 형태의 자율적인 개발이 가능해졌다. 용적률은 기존 250%에서 400%로 상향하고 이면부 건축한계선을 1m로 대폭 완화해 건축 가능한 범위를 확대하고 토지 이용 효율을 높여 개발여건을 개선했다. 구는 이번 변경 내용이 차질 없이 적용될 수 있도록 인ㆍ허가 절차를 지원하고, 주변 재개발사업과 연계해 공공성과 사업성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기재 청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신월ㆍ신정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이 다양한 규모의 민간 개발과 함께 중심지 기능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자율성을 높이는 방향의 계획 정비를 바탕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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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동과 광진구 자양2동 일대에 모아주택ㆍ모아타운사업으로 공동주택 1091가구(임대 203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12일 열린 제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정릉동 559-43 일대 모아타운` 등 2건을 통과시켰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안건은 ▲성북구 정릉동 559-43 일대 모아타운(364가구) ▲광진구 자양2동 681 일대 모아타운(727가구) 등이다. 성북구 북악산로3길 17(정릉동) 일원 1만5030.93㎡를 대상으로 한 정릉동 559-43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1개소로 지하 3층~지상 22층 공동주택 364가구(임대 37가구 포함)를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도지역을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층수 및 건축규제 완화가 적용됐다.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 비율이 77.8%에 달하는 저층 주거밀집 지역으로, 비정형 도로와 가파른 경사로 개발이 어려웠던 곳이다. 차량ㆍ보행 통행을 위해 사업지 서측 아리랑로5다길 양측에 보도를 설치히고 경사지의 도로 선형을 완만하게 변경한다. 사업지 북측 마을버스 정류장도 사업지 내로 이전해 이용객의 안전과 편리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주요 도로 폭 확장도 이뤄진다. 아리랑로5길(8~12m→12~15m)과 아리랑로5다길(4~8m→8~12m) 도로 폭을 넓히고, 아리랑로5길 변에는 저층부 연도형 개방형 공동이용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해 커뮤니티 가로를 활성화한다. 광진구 광진구 자양로 48(자양2동) 일원 3만2503.3㎡ 대상으로 한 자양2동 681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2개소를 통해 공동주택 727가구(임대 166가구 포함) 등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용도지역을 제2종ㆍ제2종(7층 이하)ㆍ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ㆍ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했다. 성동초, 광진중, 양남초 등 학교변 뚝섬로64길 구간은 보행 친화적 공간으로 정비해 안전한 통학로로 조성하고, 연접하고 있는 주변 사업(현대한창 가로주택정비사업ㆍ자양동 690 공동주택 신축공사)과의 보행ㆍ차량 동선 연계한 도로 계획을 수립했다. 저층부에는 연도형 상가,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도입, 커뮤니티 가로를 조성해 일상 편의ㆍ주민교류ㆍ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아타운ㆍ모아주택사업으로 노후 저층 주거지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하고 지역 기반 시설을 확충할 것"이라며 "주민 중심의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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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3월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와 보유세 인상 가능성 등 주제 강화 움직임이 영항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94.4로 전월(98.9)보다 4.5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97.5로 전월(101.3)과 비교해 3.8p 하락했다. 서울은 100으로 전월(107.6) 대비 7.6p, 인천은 92.5로 전월(96.4 대비 3.9p 각각 하락했고, 경기는 100으로 전월(100)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신축 아파트에 대한 중도금 및 잔금대출 규제 강화와 함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가 확정되고 보유세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주택시장 규제 강화에 대한 시장의 우려 때문"이라며 "서울의 경우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용산구 등 고가 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급매물이 증가하며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거나 하락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비수도권에서 광역시는 100으로 전월(103.9)보다 3.9p, 도 지역은 89.1로 전월(94.4)보다 5.3p 각각 내렸다. 5대 광역시는 울산 5.8p(100→105.8), 부산 5p(100→105) 순으로 상승했고 광주 16.7p(100→83.3), 대전 6.2p(106.2→100), 대구 4.2p(95.8→91.6) 순으로 하락했다. 세종은 7.2p(121.4→114.2) 내렸다. 도 지역은 제주 1.2p(88.2→89.4), 경남 0.9p(92.8→93.7) 올랐고, 충북 9.1p(100→90.9), 강원 7.6p(90.9→83.3), 전남 7.6p(90.9→83.3), 충남 6.7p(100→93.3), 경북 6.7p(100→93.3), 전북 6.6p(92.3→85.7) 순으로 내렸다. 주산연 관계자는 "비수도권에서 준공 후 미분양이 증가하고 있고 지방경기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없는 것 등이 영향을 미쳤다"라고 분석했다. 올해 2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2%로 전월(75%) 대비 13%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82.4%로 전월(82.6%)보다 0.2%p 하락했고, 비수도권에서 5대 광역시는 60.3%로 전월(69.8%)보다 9.5%p, 기타 지역은 55.5%로 전월(76%)보다 20.5%p 내려 하락 폭이 컸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기존 주택 매각 지연(34.5%→39.6%) ▲잔금대출 미확보(32.8%→26.4%) ▲세입자 미확보(15.5→17%) ▲분양권 매도 지연(3.4%→9.4%) 순으로 나타났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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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로얄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9일 부천시는 로얄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신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오는 23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화조 위치 조정 ▲건물높이 조정 ▲경비실 화장실 추가 설치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역곡로455번길 30-2(고강동) 외 10필지 일대 2344.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6가구 ▲64A㎡ 32가구 ▲64B㎡ 4가구 등이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오정초, 고강초, 부천수주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고강선사유적공원, 장안근린공원, 은데미공원, 서울호수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1990년 공동주택 66가구 규모로 준공된 이곳은 2019년 11월 26일 조합설립인가, 2022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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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영통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수원시는 지난 11일 영통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태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24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권광로276번길 71-7(매탄동) 일원 5만220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67가구 ▲59A㎡ 329가구 ▲59B㎡ 78가구 ▲59C㎡ 63가구 ▲59D㎡ 38가구 ▲59E㎡ 50가구 ▲59F㎡ 50가구 ▲84A㎡ 121가구 ▲84B㎡ 52가구 ▲84C㎡ 72가구 ▲99A㎡ 28가구 ▲99B㎡ 2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수원시청역이 1.5㎞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매화초등학교, 동성중학교, 광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홈플러스, 동수원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7년 1월 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영통1구역은 201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5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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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동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에 나섰다. 이달 12일 수택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현수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리시 검배로72번길 63(수택동) 일대 34만2780.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2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4280명 등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버스로 14분(도보 7분 포함)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구리초, 백문초, 수택초, 토평초, 교문초, 장자초, 백문초, 부양초, 장자중, 구리중, 구리여자중, 구리여자고, 구리고, 구리시립토평도서관, 구리시교문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2023년 7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수택동 재개발사업은 2024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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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지난 12일 인천시교육청에서 교육·연구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두 기관의 상생 발전을 돕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해 11월 4일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과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에 이은 두 번째 오징어게임 오일남의 ‘깐부’표 협약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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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2일 인천시교육청에서 교육·연구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두 기관의 상생 발전을 돕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상호 발전적인 교육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은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낭독과 서명에 이어, 구체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대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양 교육청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생각하고 질문하며 움직이는 힘을 키우는 교육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의 경계를 넘어 삶과 배움이 하나되는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각 기관 운영 프로그램의 연계를 통한 상호 발전과 지역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두 기관은 독서교육 정책을 핵심 협력 과제로 정했다. 경남교육청의 ‘언제나 책 읽는 학교’와 인천교육청의 ‘읽걷쓰(읽기·걷기·쓰기)’ 프로그램을 서로 공유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관별 운영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발전 노력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독서교육 추진 협력 ▲지역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운영 ▲기타 교육 발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상호 지원 등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시·도교육청의 경계를 넘어 미래 교육을 위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경남교육의 외연을 넓히고 내실을 다지기 위해 입체적인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관계 기관-교육공동체와의 대외 협력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경남 미래교육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지역 간 우수한 교육 자원을 공유하는 교육적 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과 실천을 바탕으로 함께 살아가는 주도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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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감 김대중) 산하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 소속 에코스쿨 동아리 초·중·고 학생들이 말레이시아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3박 5일간 참여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 행사는 환경을 주제로 한 에코스쿨 동아리의 국제환경단체 연계 학생교류 프로그램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환경교육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에코스쿨은 전 세계 학교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실천하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로, 환경교육과 학생 주도 실천활동을 강조하고 있다. 학생들은 쿠알라룸프르 SMK Assunta 공립여자고등학교, SK Kuala Pomson 공립초등학교 등 에코스쿨 인증 학교를 방문해 양국 학생들이 탄소중립 실천 사례, 학교 내 자원순환 시스템, 플라스틱 사용 저감 아이디어 등을 공유했다. 또한 빗물수집 시스템, 수경재배시설, 에너지 절약 시스템, 재활용 시설 방문, 생태문화 탐방 등을 체험했다. 활동을 통해 교내 텃밭 운영, 빗물 재활용 시스템, 친환경 에너지 사용 사례 등을 직접 체험하며 지속가능한 학교 운영 모델을 배울 수 있었다고 한다. 장성교육지원청 백부산 장학사는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세계 시민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며 “국경을 넘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경험이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성여자중학교 안다은 학생은 “말레이시아 친구들과 함께 환경을 주제로 토론하고 활동하면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학교로 돌아가 친구들과도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코스쿨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향후 온라인 공동 수업과 지속적인 프로젝트 협력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양교는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환경 리더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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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라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의왕시는 내손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재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 6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내손동 661 일원 9만399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16%, 용적률 299.12%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21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02가구 ▲49A㎡ 234가구 ▲49B㎡ 103가구 ▲59A㎡ 797가구 ▲59B㎡ 213가구 ▲74㎡ 149가구 ▲84A㎡ 440가구 ▲84B㎡ 14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내동초등학교, 백운중학교, 백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이마트, 한림대 성심병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내손라구역은 2011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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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내 기업 유치와 혁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GH는 지난 12일 신동아건설 컨소시엄과 민간참여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공공 주도 지식산업센터다. 센터는 수원 영통구 광교로 164(이의동) 일원에 연면적 약 3만5000㎡ 지하 3층~지상 14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 사업비 약 1180억 원이 투입된다. 오는 10월 착공과 함께 분양을 시작하며, 2028년 8월 임대 공급을 거쳐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무공간은 전용 30평형을 기준으로 약 13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물량 중 70%는 분양, 30%는 임대로 공급된다. 약 3000㎡ 규모로 조성되는 창업지원시설에는 공유오피스 등 창업지원 기능과 함께 `진단의료기기 시제품 제작 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제조 기반이 부족한 바이오ㆍ의료기기 분야 스타트업의 연구개발을 돕고, 인근 광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한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용진 GH 사장은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는 기업친화적인 업무공간을 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광교테크노밸리를 잇는 기업 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공급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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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12일 한국리츠협회와 임대리츠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와 부동산 금융 생태계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불안정한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 공공과 민간이 머리를 맞대고 임대리츠를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HUG는 지난해까지 임대리츠사업을 통해 약 19만 가구를 공급했다. 올해는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라 수도권에 6000가구를 착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민간 참여를 적극적으로 끌어내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을 차질 없이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임대리츠사업과 관련해 ▲물가 상승분을 반영한 공사비 현실화 ▲토지비 감정평가 제도 개선 ▲주택가격 상승률 현실화 등을 선제적으로 해결해 왔다고 밝혔다. 최인호 HUG 사장은 "최근 부동산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대리츠사업의 활성화는 주택 공급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러한 제도 개선은 단순히 규제를 완화하는 것을 넘어 사업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 민간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였다"라고 말했다. 정병윤 한국리츠협회장은 "그간 임대리츠 참여 업계의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뤄낸 HUG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대외 여건 악화와 금리 변동성 등 여전히 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이 적지 않은 만큼 현장의 목소리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추가적인 개선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시행과 금융을 잇는 부동산 생태계 전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최 사장은 "정부 국정과제인 고품질, 맞춤형 공적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임대리츠사업의 활성화는 필수"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주택 공급 목표 달성을 위해 리츠 업계와 긴밀히 협업하고, 추가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부동산금융, 개발, 시행을 아우르는 전 분야의 생태계가 지속 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HUG와 협회는 임대리츠가 국민에게 고품질의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모델로 자리잡아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하고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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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교통 혼잡, 기후 위기, 안전 문제 등 도시 생활 속 불편을 인공지능(AI)과 스마트기술로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올해는 지역 여건과 도시 규모에 맞는 유형을 선택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을 지원한다.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AI 등 첨단기술을 도시 전반에 적용해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표 스마트도시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핵심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스마트 거점 역할이 가능한 도시(특ㆍ광역시, 특별자치시ㆍ도, 시ㆍ군) 1곳을 선정해 3년간 국비 최대 16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스마트도시 여건, 혁신기술 연구ㆍ개발 등 기반을 갖춘 지역을 특화단지로 지정해, 기업의 기술 실증에 친화적인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특화단지로서의 역량과 우수한 사업계획을 갖춘 도시(특ㆍ광역시, 특별자치시ㆍ도, 시ㆍ군) 2곳을 선정해 3년간 국비 최대 80억 원을 지원한다. 두 사업은 오는 5월 11~13일 공모 접수 후 평가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스마트기술 도입을 통해 기후위기, 지역소멸, 첨단 모빌리티 등 지역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후위기 대응형`, `지역소멸 대응형`, `모빌리티 특화형` 등 총 3곳 이내를 선정해 3년간 국비 최대 80억 원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지난해 하반기 전남 순천ㆍ경북 안동ㆍ충북 제천 등 3곳을 이미 선정한 상태다. 이달 13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사업예산 신청을 진행한다. 국토부는 올해 사업 추진 단계부터 성과물에 대한 지속 가능한 관리ㆍ운영계획을 수립해 지방정부와 참여기업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참여기업은 정보보호 관리 역량 검증을 강화하는 등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신뢰도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이달 18일에는 지방정부, 참여기업 등을 대상으로 3개 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스마트도시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서비스가 구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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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 기준을 완화해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고, 토지정보 공개 범위를 넓혀 임차인의 피해를 예방한다. 서울시는 도시정비사업의 문턱은 낮추는 것을 포함한 규제 개선 4건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이는 구체적으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대상지 요건 완화(규제철폐안 165호) ▲토지이용계획확인서상 기부채납 정보 등재(규제철폐안 166호) ▲도시자연공원구역 협의 매수 기간 연장 및 온라인 게시판 개설(규제철폐안 167호) ▲자동차 멸실사실 인정요건 완화(규제철폐안 168호) 등이다. 시는 상반기 중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의 노후도 요건을 완화한다. 그간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려면 ▲30년 이상 경과 건축물 비율 60% 이상 ▲과소 필지 150㎡ 미만 필지 비율 40% 이상 또는 2층 이하 건축물 비율 50% 이상 ▲10년 이내 신축건축물 비율 15% 이상인 지역은 제외 등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했으나, 첫 번째 조건만 남기고 모두 삭제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역세권에 입지하고 있으나 기준상 노후도 요건을 만족하지 못했던 대상지들에 대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지면서 주택 공급 확대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다만, 시는 무분별한 개발 방지를 위한 사전 검토 등 사업 초기 단계에서 입지 등에 대한 적정성을 면밀하게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민간투자건축물과 관련한 임대차 피해를 막고자 건축물대장상 `기부채납 사항`을 기재하도록 조치(규제철폐안 153호)한 데 이어, 해당 규제 개선을 지하시설 등 비건축물 분야까지 확대한다. 양치승 관장과 같은 전세사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취지다. 그간 기부채납형 공공시설 민간사업자의 관리 운영 기간을 모른 채 상가를 임차하다 임차인이 강제 퇴거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공공기관이 추진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기부채납 관련 정보를 토지이용계획확인서에도 등재하도록 했다. 그간 건축물대장 미발급 대상인 도시철도ㆍ지하공간 개발 시설 등은 그동안 민간 관리 운영 기간이 끝나는 시점을 알 수 있는 공적 장부가 없어 임차인이 관련 기관에 직접 확인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올해 안으로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토지에 대한 중요 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시자연공원구역 협의매수제도도 개선한다. 올해 접수분부터는(이달 말 예정) 공모 기간을 당초 35일에서 60일로 연장하고, `정원도시 서울` 누리집 내에 사업 내용ㆍ절차ㆍ필요서류 등을 상시 안내하는 창구도 개설한다. 시는 도시자연공원구역의 지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 시 시민이 이용하는 등산로ㆍ산책로 등 공원 간 연결 토지에 대해 매년 공모를 통해 협의매수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자동차 멸실 인정을 받기 위한 자동차 미운행ㆍ보험 미가입 기준을 `최근 4년 이상`에서 `최근 3년 이상`으로 단축한다. 자동차 멸실이란 천재지변, 도난, 장기 방치 등으로 차량이 실질적으로 존재하지 않거나 복구가 불가능한 상태를 말한다. 시는 이달 지침 개정을 통해 다음 달(4월) 시행할 예정으로, 자동차 관련 각종 세금ㆍ과태료 부과 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시 관게자는 "이번 4건의 규제 개선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숨은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과도한 기준을 걷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규제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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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지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물색을 위한 시도를 이어간다. 이달 10일 연지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5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조합이 정하는 계좌로 현금 50억 원 입금 및 이행보증증권 50억 원을 제출하며, 시공자선정총회 후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50억 원을 조합의 요구 시 15일 이내 입금하도록 공사도급계약서에 명시하는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후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 및 부속서류를 조합 사무실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성지로35번길 33(연지동) 일원 3만192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13%, 용적률 241.8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공동주택 6개동 6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전역이 약 986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지초등학교, 부산진중학교, 부산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산시민공원, 트레이더스홀세일, 롯데마트, GS더프레시, 새싹어린이공원, 부산시의료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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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권 부여 도전에 나섰다. 지난 12일 거제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태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1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30억 원은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입금하고, 20억 원은 이행보증증권으로 조합에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마감일까지 입찰서 및 부속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1226번길 4(거제동) 일대 2만25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5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동해선 환승역인 교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거학초, 수안초, 연서초, 낙민초, 여명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이사벨중, 이사벨고, 지구촌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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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자사 커피의 전문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고객 프로그램 ‘커피 클래스’를 서울과 부산에서 연간 10회 운영한다.                                                   투썸플레이스, 고객 체험 프로그램 ‘커피 클래스’ 진행   투썸플레이스는 업계 최초로 블랙그라운드·아로마노트·디카페인 등 원두 삼원화 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왔다. 원두 선별부터 로스팅, 블렌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커피 본연의 맛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온 점도 특징이다.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고객이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커피 클래스는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운영 횟수를 늘리고 소규모 정원으로 구성해 완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투썸플레이스의 커피 전문 인력 양성 시설인 SEP(Store Excellence Program) 센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클래스는 핸드드립을 체험하는 브루잉 과정과 커피 머신으로 직접 샷을 추출해보는 에스프레소 과정으로 나뉜다. 참가자는 신제품 음료를 직접 제조해보고, 커피 농도(TDS)를 측정하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완성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참가자들이 직접 추출한 커피를 디저트와 함께 시식하는 페어링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매 시즌 선보이는 음료 신메뉴와 어울리는 디저트를 함께 경험하며 새로운 맛의 조합과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클래스 진행일 2주 전 오전 10시부터 투썸하트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올해 첫 일정은 3월 17일 부산에서 브루잉 클래스로 시작되며, 4월 21일에는 서울에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참가비는 5만 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투썸플레이스 시그니처 홀케이크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매장에서의 소비를 넘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클래스를 마련했다”며 “고품질 커피와 디저트가 어우러진 투썸만의 페어링 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뉴스등록일 : 2026-02-28 · 뉴스공유일 : 2026-03-1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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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국제사이버대학교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방공무원을 위한 온라인 고등교육 지원에 본격 나선다.   국제사이버대학교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손잡고 소방공무원 대상 온라인 고등교육 지원에 나섰다. /사진=국제사이버대학교 제공   양 기관은 지난 6일 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소방공무원의 직무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난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 인력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온라인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속 임직원이 국제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할 경우 매 학기 수업료 감면 등 장학 혜택이 제공된다. 전 과정은 스마트폰과 PC를 활용한 100% 온라인 강의로 운영되어 3교대 근무 등 불규칙한 업무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 학위 취득을 넘어 실무 전문성과 심리적 회복을 함께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대학은 소방방재안전학과를 중심으로 재난 대응 이론과 현장 실무를 연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통합상담치료학과 및 식물치유클리닉학과와의 협업을 통해 트라우마 관리와 심리 안정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방공무원이 현장 경험과 이론을 겸비한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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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은평플로깅’ 참여자를 다음 달 20일까지 모집한다. 은평플로깅은 지역 곳곳을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으로,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41개 팀, 총 133명이 참여해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 [은평구 제공]   참여 대상은 관내 개인 및 단체(동아리, 학교, 유치원 등)이며, 신청은 은평구 자원순환과 또는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또한 은평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ahdvud@ep.go.kr)으로 제출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참여자에게는 기본 활동 물품이 지원되며, 활동 실적에 따라 봉사 활동 시간 인정과 지역 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은평플로깅 모습. [은평구 제공]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플로깅은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은평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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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비영리 스타트업의 임팩트 확장과 혁신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아산 비영리 스타트업’ 2026년도 성장 트랙 참가 기관을 오는 3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아산 비영리 스타트업’은 신생 비영리 조직이 사업과 조직의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2021년 론칭 이후 계단뿌셔클럽, 뉴웨이즈, 니트생활자, 다시입다연구소, 온기 등 약 60여 개의 국내 비영리 조직을 지원하며 사회 혁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번 성장 트랙에서는 검증된 역량과 근거를 기반으로 임팩트 확장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스타트업 6개 팀을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설립 7년 이내의 비영리 단체, 법인,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상근 인력 2명 이상을 보유하고, 연간 수입 총액 2천만 원 이상 5억 원 이하의 조직이다. 선발된 팀에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프로젝트 지원금 5천만 원 ▲성장 파트너 자문 ▲임팩트 측정 및 관리 지원 ▲단기 사무공간 ‘마루시드존’ 입주 등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비영리 스타트업 콘퍼런스’에서 각 팀이 전략과 실행 계획을 발표하는 피칭 기회도 주어진다. 총 9천만 원의 상금은 프로그램 이후 실험을 지속하고 임팩트를 확장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지원 접수는 3월 30일까지 아산나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4월 1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예비 지원자를 위해 3월 11일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17일부터 20일까지는 오피스 아워를 운영해 지원 방법과 프로젝트 기획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아산 비영리 스타트업 2026년도 성장 트랙" 참가 기관 모집 배너. /제공=아산나눔재단   아산나눔재단 사회혁신팀 박성종 팀장은 “사회 곳곳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초기 비영리 스타트업이 이번 성장 트랙을 통해 자원과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다음 단계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많은 팀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다린다”고 밝혔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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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재활병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이하 서울북부센터)가 2월 20일 서울적십자병원과 ‘서울 북부 인근 자치구 장애인의 건강권 증진 및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적십자병원의 ‘장애친화 건강검진센터’ 개소를 계기로, 진료와 공공보건의료 사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서울북부센터 이규범 센터장과 서울적십자병원 목성균 관리부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2월 20일 서울특별시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서 서울적십자병원과 센터가 장애인 건강권 증진을 위한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MOU를 체결했다. 서울북부센터 이규범 센터장과 서울적십자병원 목성균 관리부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제공=서울재활병원   양 기관은 앞으로 관할 지역 장애인이 보다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장애인 의료서비스 및 공공의료사업 연계 체계 강화 ▲전문 의료서비스와 연계된 사후관리 지원 ▲장애인 건강권 증진을 위한 교육 사업 운영 협력 ▲지역사회 보건의료 자원 연계 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서울북부센터는 기존에 구축된 자치구별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보건의료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을 발굴하고, 서울적십자병원은 전문 의료 인프라를 연계하는 ‘지역사회 보건의료 통합 연계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적십자병원 목성균 관리부원장은 “서울북부센터가 보유한 탄탄한 지역사회 민관협력망과 병원의 공공의료 인프라가 결합해 매우 뜻깊다”며 “건강검진은 물론 진료와 공공보건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 장애인들에게 적시에 최적의 의료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통합 협력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북부센터 이규범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서울 북부 지역 의료 소외계층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특히 지역사회 장애인 건강검진 사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 북부 지역 장애인을 위한 의료 연계와 사후관리 체계가 보다 촘촘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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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이 대전 지역 시각장애 학생들의 안전한 독립 보행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확대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24일 대전맹학교와 시각장애 학생 보행 교육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재단 세상파일팀 이상현 본부장과 김주원 매니저, 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 및 보행 지도 담당 교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세상파일이 추진 중인 ‘시각장애 아동 보행 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학령기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체계적인 보행 교육 과정과 흰 지팡이 개발을 병행하고, 1:1 맞춤형 교육을 통해 보행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SK행복나눔재단과 대전맹학교가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팀 이상현 본부장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제공=SK행복나눔재단   2024년 5월 론칭 이후 현재까지 시각장애 아동과 부모 31명을 대상으로 1:1 보행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여 아동 전원이 보행 기술을 습득하고 2개 이상의 독립 보행 경로를 달성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간 시각장애 학생 대상 보행 교육은 보행 지도사 등 전문 인프라 부족으로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다. 세상파일은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대전을 신규 교육 지역으로 선정했다.   교육은 대전맹학교 및 인근 지역에서 주 1회, 90분씩 진행된다. 3월 초에는 부모 대상 교육(6회)을 시작으로, 3월부터 6월까지 흰 지팡이 사용 기술을 익히는 ‘기초 과정’(12회)이 운영된다. 이어 8월부터 11월까지는 다양한 보행 경로 실습 중심의 ‘기본 과정’(12회)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세상파일팀 김주원 매니저는 “프로젝트 시작 약 2년 만에 교육 지역을 수도권에서 대전으로 확장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지역의 시각장애 학생들이 독립 보행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은 “시각장애인에게 독립 보행은 단순한 이동 기술 습득을 넘어 자존감을 세우고 세상을 당당히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힘으로 길을 찾고 선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각장애 아동 보행 교육 프로젝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세상파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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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는 서울시 지원으로 운영되는 ‘디지털 패션·뷰티·유통 MD 실무 및 취업 과정’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교육생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민간기업 참여형 ‘매력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직무 교육을 이수한 청년 인재를 기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아크테릭스 더기어샵 북한산점 현장 실습 및 견학 김동만 대표 특강   해당 과정은 디지털 기반 패션·뷰티·유통 MD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총 140시간(18일)의 직무 교육을 이수한 인재를 기업에 매칭한다. 이후 3개월간 인턴십을 운영하고, 종료 후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참여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인턴 채용 인건비를 3개월간 전액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최대 월 281만원 수준이다. 구체적으로는 2026년 서울형 생활임금이 적용된 월 2,533,289원의 인턴 급여와 기업이 부담하는 4대 보험료 약 28만원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미사용 연차 수당(최대 2일)도 지원 범위에 포함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은 ▲140시간 직무 교육을 이수한 우수 인재 추천 ▲3개월 인턴 수당 지원에 따른 채용 비용 절감 ▲서울시 일자리 사업 참여에 따른 기업 이미지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사전 직무 교육을 거친 인재를 기업 맞춤형으로 연계함으로써 채용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서울시 지원 ‘디지털 패션·뷰티·유통 MD 실무 과정 유지호 대표 패션 MD 실무 특강     참여 자격은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기업으로, 서울 및 수도권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사업장이어야 한다. 또한 인턴십 종료 후 해당 직무에 대해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 채용 계획이 있어야 하며, 인턴 기간 동안 서울형 생활임금을 지급하고 4대 보험 가입이 필수 조건이다. 사업은 직무 교육(18일, 140시간) 이후 기업 매칭 및 3개월 인턴십을 거쳐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 전환 단계로 이어진다.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 관계자는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에게는 실무 중심의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일자리 모델”이라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경쟁력을 갖춘 패션·뷰티·유통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로 문의하면 된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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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가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일환으로 패션·뷰티·유통 분야 청년 인턴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내일 일경험 부산지역 사전 직무 교육 패션앤컴퍼니 강오순 대표 특강   모집 대상은 만 15세부터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며, 군필자의 경우 만 39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주 30시간 미만으로 근무 중인 근로자도 신청 가능하다. 단, 인턴십 참여 시 기업에 출근해 주 25시간(월 100시간) 근무가 가능한 청년이어야 한다. 참여자는 기수별로 진행되는 사전 직무 교육을 필수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온라인 6시간과 오프라인 15시간(2일) 등 총 31시간으로 구성되며,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사전 직무 교육은 2026년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20일부터 3월 14일까지다. 신청은 2단계로 진행된다. 3월 12일까지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을 완료한 뒤, 3월 14일까지 일경험 시스템을 통해 본 신청을 마쳐야 최종 접수가 인정된다. 인턴십(일경험) 기간은 12주에서 최대 20주까지로, 참여 기업에 따라 운영 기간은 다를 수 있다.   모집 직무 분야는 ▲디자인 ▲기획 MD ▲VMD ▲온·오프라인 MD 및 이커머스 ▲영업 관리 ▲영업 기획·홍보 마케팅 ▲바잉·소싱·생산 ▲경영 사무 등으로, 패션·뷰티·유통 산업 전반을 아우른다. 다수의 관련 기업이 참여해 현장 밀착형 직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혜택도 마련됐다. 사전 직무 교육 오프라인 15시간을 이수할 경우 2만 원의 교육 수당이 지급된다. 인턴십 일경험 수당은 1주 기준 37만 5천 원, 4주 기준 15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출퇴근 왕복 거리 60km 이상인 참여자에게는 체류 지원비로 1주 기준 5만 원, 4주 기준 20만 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미래내일 일경험 오리엔테이션, 협회 김나연 사무국장 특강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패션·뷰티·유통 산업 현장에서 직접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와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들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 직무 경험 프로그램으로,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뉴스등록일 : 2026-02-26 · 뉴스공유일 : 2026-03-1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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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진달래꽃’ 100주년… 한·베 잇는 이중언어 시집 출간 오는 2월, 베트남 한국문화원에서 김소월 시집 『진달래꽃 HOA Chin-tal-le』 출판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를 시작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시인, 학생, 예술인이 참여하는 낭송회와 전시, 학술 세미나 등 다양한 문화 교류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강병우 박물관사랑 대표는 지난 16일 “이번 행사는 두 나라 문학과 예술이 만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00년 만에 다시 피어난 ‘진달래꽃’ 이번 시집은 한국 근대시를 대표하는 김소월이 1925년 12월 26일 초판 『진달래꽃』을 발행한 지 100년을 맞아 출간됐다. 박물관사랑이 한국어와 베트남어 이중언어판으로 펴냈다. 번역은 그동안 한국 문학을 베트남에 소개해 온 레 땅 환(Le Dang Hoan)이 맡았으며, 김기태 한국외대 베트남어과 교수의 도움을 받아 완성도를 높였다. 두 사람은 2004년에도 『진달래꽃』을 베트남어로 번역해 베트남문학출판사에서 출간한 바 있다. 레 땅 환은 “20년 전 번역의 아쉬움을 보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기존 작품에 20편을 추가해 총 100편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단순한 의미 전달을 넘어, 두 언어의 리듬과 정서를 함께 살리는 데 주력했다는 설명이다.   시각·음악으로 확장된 문학적 시도 시집에는 지난 100년간 김소월 시를 실었던 다양한 시집 표지 이미지가 수록됐다. 부록으로는 ‘영어로 읽는 김소월 시’를 담아 독자층을 넓혔다. 또한 김소월 시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각 이미지와 함께, 가수 전유진이 부른 ‘연꽃 노래’ 음원 QR코드를 수록했다. 베트남의 상징인 연꽃과 한국의 진달래를 ‘꽃의 언어’로 연결하려는 시도다.   “두 나라 마음을 잇는 다리” Vu Ho 주한 베트남 대사는 “이번 시집은 한국과 베트남의 마음을 잇는 아름다운 다리”라며 “베트남 독자들에게도 따뜻한 울림이 전해져 사랑과 인간애라는 보편적 정서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베 문학교류위원회 출범 강병우 대표는 이번 출간을 계기로 ‘진달래꽃 100주년 한·베 문학교류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공동위원장에는 도종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Nguyen Phu Binh 전 베트남 외교 차관이 추대됐다. 사무총장은 강 대표가 맡았으며, 김종규 전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삼성출판박물관 관장)이 고문으로 참여한다. 강 대표는 “이번 시집 발간과 관련 행사가 향후 김소월 문학관 설립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뉴스등록일 : 2026-02-22 · 뉴스공유일 : 2026-03-1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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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는 지난 2월 20일 협회의 새로운 슬로건 제정과 이후 사업 구체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고 협회의 새로운 방향 설정에 대한 다각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협회 교육실에서 열린 이날 워크숍에는 협회 협력 회원사인 패션앤컴퍼니 강오순 대표, 브이엠디코퍼레이션 이봉 대표, 천작재 서동오 원장이 참석했다. ① “일과 삶의 성공적인 Next Design을 돕습니다”라는 새로운 협회의 슬로건을 설정하고 협회의 사업 영역을 패션뷰티라는 “일”뿐 아니라 “삶에 대한 디자인”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확장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② 이를 위해 라이프 디자인 클래스(Class)를 개설하고 생애설계아카데미 천작재 원장이자 퍼실리테이션 전문가인 서동오 강사를 원장으로 위촉하였다. ③ 라이프 디자인 클래스(Class)에는 러닝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퍼스널 컬러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인생학교 다시다, 만원 행복 클래스(Class) 등 총 4개 과정을 개설하고 이후 전국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사진 제공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 이날 새롭게 위촉된 라이프 디자인 클래스(Class) 서동오 원장은 준비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라이프 디자인 클래스(Class)는 일과 삶의 성공적인 디자인을 위한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이후 관련 교육 프로그램 확장을 위해 전담 디자이너 양성과정 운영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프로그램 확장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교육 문의: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 02-3157-8808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뉴스등록일 : 2026-02-22 · 뉴스공유일 : 2026-03-1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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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서울시와 (사)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가 손잡고 미래 패션 산업을 이끌 ‘디지털 패션 MD’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이번 과정은 단순 교육을 넘어 인턴십과 정규직 취업까지 연결되는 ‘민간기업 참여형 매력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 실무 역량 ‘풀 패키지’ 지원... 수강료 무료부터 교육 수당까지 이번 과정은 패션 MD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파격적인 5대 특전을 제공합니다. 경제적 혜택: 수강료 전액 무료, 1일 2만 5천 원(최대 45만 원)의 교육 수당 지급 실전 경력: 인턴십 매칭 시 월 약 253만 원의 급여 지급 스펙 업: VMD 3급, 샵 매니저 3급 등 민간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 안착: 패션·뷰티 관련 우수 기업으로의 정규직 취업 연계 ■ 140시간의 밀착 커리큘럼... "비전공자도 전문가로" 교육은 총 18일, 140시간 동안 강도 높게 진행됩니다. 패션 색채학, 퍼스널 컬러 등 기초 이론부터 SNS 홍보 마케팅, 스마트스토어 실전 등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현장 실습과 취업 워크숍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4월 8일부터 접수 시작... "서울시 거주 만 18~39세 청년 대상"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접수 기간: 2026년 4월 8일(수) ~ 4월 22일(수) 교육 기간: 2026년 5월 6일(수) ~ 6월 2일(화) 교육 장소: (사)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 교육장 (은평구 통일로 712-1) 신청 방법: 협회 홈페이지 접속 후 신청서 작성하여 이메일(kifia2025@naver.com)로 접수 취업 시장의 문턱이 높아진 요즘, 실무 경험과 급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디지털 패션의 미래를 설계하고 싶은 청년들이라면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의 이번 과정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뉴스등록일 : 2026-03-11 · 뉴스공유일 : 2026-03-1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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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임석원 대표이사 [사진=티피]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산업의 미래를 설계할 새로운 사령탑이 세워졌습니다. 글로벌 의류·소재 전문 기업 **TP(구 태평양물산)**를 이끄는 임석원 회장이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KOIA)의 제4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2029년까지 3년 임기의 닻을 올렸습니다.   ■ 매출 5배 성장시킨 ‘전략통’... 소재부터 제조까지 전문성 인정 협회는 임석원 회장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산업의 비전을 제시할 **‘검증된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경영 DNA: 2001년 입사 후 2009년 대표 취임. 과감한 체질 개선을 통해 TP를 취임 당시 대비 5배 이상 성장시키며 연 매출 1조 원 규모의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수직 계열화 전문성: 단순 의류 생산을 넘어 인슐레이션(충전재) 국산화에 성공하고 아웃도어 전문 생산 자회사 ‘TP나디아’를 운영하며 소재와 제조 전반을 아우르는 통찰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삶을”... 임 회장이 그리는 NEXT 비전     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산업을 넘어, 국민의 ‘라이프스타일’ 자체를 혁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미래 세대 중심의 활동 확산: 스마트폰 중심의 디지털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및 아웃도어 활동의 대중화를 주도하겠습니다. 디지털 전환(DX)과 ESG 강화: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화와 지속 가능한 경영(ESG) 기반의 경쟁력을 확보하겠습니다.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 업계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협회 사업이 실질적인 경영 성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 52년 전통의 TP, ‘미래 100년’ 향한 혁신 지속     1972년 출범해 국내 최초로 오리털 가공 국산화에 성공한 TP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의류·다운 생산의 종가입니다. 현재 5개국 19개 생산기지를 보유한 글로벌 그룹사로 성장한 TP는, 지난 2024년 창립 52주년을 맞아 태평양물산에서 TP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이번 임 회장의 협회장 취임은 TP가 가진 글로벌 네트워크와 제조 노하우를 국내 아웃도어 산업 전체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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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롯데백화점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하며, 미래 유통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확보에 나선다.[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미래 유통 산업의 판도를 바꿀 "NEXT 인재" 확보에 나섭니다. 9일 발표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하며 "도전"과 "몰입"을 키워드로 한 대대적인 인재 선발에 돌입했습니다.   ■ "스펙은 숫자일 뿐"… "아이엠(I’M) 전형"으로 직무 역량 정조준 이번 채용의 가장 큰 특징은 학력과 학점 등 전통적인 스펙을 배제한 **"블라인드 채용"**의 강화입니다. 롯데백화점은 실무 역량 중심 전형인 **‘아이엠(I’M) 전형’**을 통해 지원자의 성장 잠재력을 심도 있게 검증합니다. 검증 방식: 직무 관련 경험이 담긴 포트폴리오 심사 및 현장 오디션 진행 모집 분야: 영업/MD, 마케팅 (총 2개 직무) 인재상: 직무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갖춘 "몰입형 인재" ■ 새로운 슬로건 ‘Make your NEXT’… 성과 중심의 HR 혁신 롯데백화점은 이번 채용과 함께 **‘Make your NEXT’**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 이는 연차나 직급에 상관없이 직무의 전문성과 책임 수준에 따라 평가와 보상을 결정하는 롯데백화점의 전문성 성장 중심 HR 제도를 반영한 것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혁신적인 성과에 대해 즉각 보상하는 ‘즉시포상’ 제도를 도입하여 유능한 인재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 온·오프라인 채용 설명회 개최… "현직자의 꿀팁 쏟아진다"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소통 행보도 활발합니다. 롯데백화점은 예비 지원자들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오프라인 설명회: 3월 17~18일, 주요 대학 상권(신촌, 혜화 등)에서 단독 개최 (12일까지 사전 신청) 유튜브 라이브: 3월 12일 오후 2시, "엘리크루티비(L-RecruiTV)"를 통해 포트폴리오 작성 팁 및 직무 소개 공유 [채용 일정 및 지원 방법] 지원 기간: 2026년 3월 27일까지 접수처: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 선발 프로세스: 서류 및 현장 오디션 → 인턴십(5~6월) → 최종 면접 → 정식 입사(7월)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과 쇼핑몰, 아울렛을 아우르는 미래 유통 전문가로 도약하고 싶은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습니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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