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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6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부평구는 산곡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공람한다고 지난 3일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청로 16(산곡동) 일원 12만346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23%, 용적률 269.3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부평구청역이 약 1.5㎞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산곡초등학교, 청천중학교, 인남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세림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산곡6구역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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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종암동 개운산마을(이하 종암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확정했다. 성북구는 종암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원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지난달(7월) 30일 인가하고,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종암동 81-188 일원 50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1.42%, 용적률 299.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3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A㎡ 2가구 ▲56A㎡ 10가구 ▲69A㎡ 4가구 ▲69B㎡ 2가구 ▲69C㎡ 2가구 ▲75A㎡ 34가구 ▲78A㎡ 10가구 ▲84A㎡ 18가구 ▲84B㎡ 17가구 ▲93A㎡ 18가구 ▲115A㎡ 3가구 ▲135A㎡ 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개운초, 승인초, 승곡중, 개운중, 서울도시과학기술고, 계성고, 고명외식고, 성신여자고, 성신여대, 동덕여대, 고려대 등이 있다. 여기에 개운산공원, 오동공원, 천장근린공원, 천장산 등도 주변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종암개운산마을은 2021년 4월 15일 조합설립인가, 2023년 10월 25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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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14명은 이달 6일 오전 10시 강남구의회 6층 본회의장에서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 중 1세대 1주택 장기거주소득공제 한도 신설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의원들은 `부동산 몰수 수준의 징벌적 증세 반대! 1주택자 공제한도 신설이 웬말이냐!`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이 장기 실거주 1주택자의 재산권을 과도하게 제한하고 조세의 형평성과 예측 가능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개편안의 철회와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개편이 아니라 경제의 숨통을 조이는 증세 중심의 정책"이라며 "1세대 1주택자의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장기거주소득공제로 개편하면서 공제액 한도를 신설하는 것은 장기간 실거주해 온 국민들에게 과도한 세 부담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장기간 형성된 주택가격 상승에는 물가상승에 따른 명목가격 상승이 상당 부분 포함돼 있음에도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공제한도는 실질소득이 아닌 물가상승분까지 과세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조세의 실질과세 원칙과 형평성 측면에서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금 유동성이 부족한 고령의 장기 실거주 1주택자에게는 주거 이전과 노후자산 활용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성명서에는 ▲2026년 세제개편안 전면 철회 및 원점 재검토 ▲「소득세법」 개정안 심의 과정에서 장기거주소득공제 10억 원 한도 신설 조항 삭제 ▲취득가액 물가연동제 도입과 공제한도 현실화, 장기 실거주자 예외 규정 마련 등 실효성 있는 보완대책 마련 ▲새로운 공제한도가 이미 경과한 보유·거주 기간에는 적용되지 않도록 충분한 경과규정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은명주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세제는 국민의 부담을 늘리는 수단이 아니라 경제를 성장시키고 미래를 준비하는 국가전략이어야 한다"며 "정부와 국회가 장기 실거주 1주택자의 재산권 보호와 조세 형평성을 충분히 고려해 합리적인 제도 개선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은 대표의원은 "앞으로도 강남구민의 주거안정과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의견을 전달하고, 합리적인 세제 개선이 이뤄질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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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법적상한용적률 적용에 필요한 임대주택 산정 방식을 개선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월 30일 대표발의 했다. 천 의원은 "현행법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 과정에서 용도지역 변경으로 용적률이 상향되는 경우 추가된 용적률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면적을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업시행자가 도시정비사업 전체 건축물의 연면적 또는 가구수를 기준으로 일정 비율 이상의 임대주택을 공급하면 법적상한용적률까지 건축을 허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반면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은 법적상한용적률 적용 시 전체 면적이 아닌 초과용적률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을 산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러나 현행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법적상한용적률 적용을 위한 임대주택 비율을 산정할 때 용도지역 변경으로 의무적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까지 포함하고 있어 사업성이 저하된다는 지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천 의원은 "법적상한용적률 적용을 위한 임대주택 산정 시 전체 건축물의 연면적 또는 가구수에서 용도지역 변경으로 건설되는 임대주택을 제외하도록 산정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면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높여 원활한 주택 공급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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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매산초등학교(교장 임미경) 통합교육 동아리 ‘동행’은 6일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기관 연계 장애 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경기도교육청 통합교육 중점 운영교인 정다운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매산초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교육 문화 조성을 위해 통합교육 동아리, 협력교수, 장애이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구·운영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4학년 비장애학생과 1학년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방문해 안내견의 양성 과정과 역할을 알아보고, 안내견사를 견학하며 시각장애인의 이동과 일상생활을 돕는 안내견의 의미를 배웠다.  또한 안내견을 만났을 때 지켜야 할 예절과 안전 수칙을 익히며 안내견이 단순한 반려동물이 아니라 시각장애인의 독립적인 생활을 돕는 중요한 동반자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장애를 설명으로만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함께 움직이고 체험하며 서로를 살피는 과정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4학년 학생들은 1학년 학생의 이동과 활동 참여를 자연스럽게 도왔고 1학년 학생들은 형·누나들과 함께 체험에 참여하며 통합교육 동아리의 구성원으로 어울렸다. 학생들은 안내견의 역할을 배우는 과정에서 시각장애인의 삶을 이해하는 동시에, 친구와 함께하는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몸으로 익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4학년 주채원 학생은 “안내견이 그냥 길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시각장애인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오랫동안 훈련받는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며 “체험을 하면서 안내견을 만나면 부르거나 만지지 않고 조용히 지켜보는 것도 배려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하고 “앞으로는 안내견과 함께 있는 분을 만나면 먼저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참여한 1학년 이승준 학생은 “형, 누나들이랑 같이 가서 좋았고 안내견이 참 멋있었다”면서 “다음에도 함께 체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통합교육 동아리 지도교사인 김동현 교무기획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안내견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일상과 이동권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도록 기획한 활동”이라며 “4학년 비장애학생과 1학년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함께 참여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통합교육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실천됐다”고 전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안내견과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었기를 바란다”면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는 앞으로도 장애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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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503 일대 개포우성1ㆍ2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1ㆍ2차)가 재건축을 통해 양재천 경관을 품은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603가구 규모 단지로 거듭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5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개포우성1ㆍ2차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지난해 10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시작한 뒤 약 10개월 만이다. 개포우성1ㆍ2차는 지하철 3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도곡역에 인접해 있다. 대청중학교, 양재천, 늘벗근린공원과 접하고 있으며 남부순환로와 선릉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개포우성1ㆍ2차는 각각 1983년, 1984년에 준공됐으며 현재 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총 1140가구 규모다. 이 사업은 강남구 선릉로 120(대치동) 일원 9만5592.6㎡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603가구(장기전세주택 25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 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지역 주민이 양재천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단지 중앙에는 남부순환로에서 양재천까지 남북으로 이어지는 폭 10m의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한다. 남부순환로변에는 폭 5~13m의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이 가운데 폭 13m의 보도형 전면공지를 조성해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단지 남측의 늘벗근린공원도 정비하고, 대치동 일대 재건축사업에 따른 공공서비스 수요를 고려해 공공지원시설을 확보한다. 도곡역과 연계되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보행 활성화와 주민 생활 편의도 높인다. 이번 정비계획은 인근 도시정비사업과 연계해 조화로운 스카이라인과 도시 경관을 형성하도록 수립됐다. 단지 중앙에 양재천 방향으로 열린 공간을 확보해 개방감을 높이고, 남부순환로변과 양재천변의 건축물 높이를 조정해 인근 재건축 단지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통과로 개포우성1ㆍ2차 재건축의 후속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주택 공급과 함께 양재천 접근성, 보행환경, 공원 등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이 개선되도록 향후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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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1단지 주공아파트(이하 번동주공1단지ㆍ재건축)가 지상 최고 42층 공동주택 208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번동 택지개발지구에서 추진되는 첫 재건축이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번동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번동주공1단지는 번동 택지개발사업을 통해 1991년 준공된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4개동 1430가구 규모의 노후 공동주택 단지다. 번동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은 강북구 한천로105길 23(번동) 일원 7만5682.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2층 공동주택 2084가구(공공임대 11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인접 공원과 완충녹지는 재정비를 위해 정비구역에 포함하고, 단지 주변에 흩어져 있던 주민센터ㆍ우체국ㆍ파출소 등 공공청사는 위치를 옮겨 한곳에 모아 배치한다. 토지이용효율성을 높이고 행정서비스 기능를 고도화하기 위해서다. 지하철 4호선 수유역 인근에서 임대공간을 사용 중인 장애인복지시설은 이전 설치를 추진한다. 시는 실버케어센터를 포함한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마련해 지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 남북을 가로지르는 공공보행통로를 신설해 오현초등학교 통학환경을 개선하고 주변에 주민공동시설과 개방형 시설을 배치해 단지와 생활권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2027년 11월 개통 예정인 동북선 경전철 우이천역과 연계해 단지 남동측 진입거점 휴게공간을 새로 조성해 보행 연속성과 수변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또한 우이천과 북서울꿈의숲을 잇는 통경축을 통해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하고 단지 중심부로 고층을 배치해 우이천 수변 경관과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도록 계획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번동주공1단지 재건축 추진으로 강북구 노후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은 인근 노원구, 성북구 개발사업과 맞물려 동북권역의 주택 공급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북부ㆍ동부간선도로 진ㆍ출입이 편리하며 지하철 1호선 월계역, 광운대역과 6호선 돌곶이역을 이용할 수 있다. 우이천을 가깝게 두고 북서울꿈의숲 및 각종 시설, 월영지, 칠폭지, 영축산 등 녹지환경이 갖춰져 있고 오현초, 장월초, 월계초ㆍ중ㆍ고, 신창중, 염광중, 염광여자메디텍고 등의 다양한 학교시설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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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5동 일대 노후 주거지가 지상 14층 공동주택 649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월5동 72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노후 단독ㆍ다세대주택이 밀집하고 도로가 협소해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시는 2024년 3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한 뒤 올해 2월 마련한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이 사업은 양천구 남부순환로33길 40(신월5동) 일원 2만9664.7㎡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1종ㆍ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상 14층 공동주택 649가구(공공임대 9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임대는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중대형 평형을 포함해 일반분양과 혼합 배치하는 소셜믹스 방식으로 공급한다. 시는 김포공항 인근 고도제한을 고려해 최고 높이를 해발 57.86m(약 지상 14층) 수준으로 결정했다.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2) 적용으로 허용용적률을 기존 230%에서 250%까지 완화해 사업성도 크게 개선했다. 서측에서 추진 중인 신월5동 77 일대 공공재개발사업(공동주택 1241가구 예정)과 연계해 정비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두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는 약 1890가구 이상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구역 간 공공보행통로, 정비기반시설, 공원 등을 연계해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단지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은 개별 구역 단위를 넘어 인접 사업지와 함께 계획한 통합 정비의 대표적 사례"라며 "주변 지역과 조화를 이루면서 주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열린 주거 단지가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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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더포레한미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확정했다. 금천구는 더포레한미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순종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지난달(7월) 10일 인가하고, 이를 그달 16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분양 및 임대 세대수 변경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금천구 탑골로 75-1(시흥동) 외 14필지 일원 195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탑동초, 금천초. 동광초, 동일중, 동일여자고, 서울매그넷고 등이 있다. 여기에 삼각공원, 호암산잣나무산림욕장, 호암산 등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2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5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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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8월 1주(지난 3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9%)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및 지방은 상승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국지적 관망 분위기 가운데, 재건축 추진 단지 및 수요가 지속되는 대단지ㆍ역세권 등을 중심으로 상승 거래 발생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7%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6%로 전주(0.25%)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중구(0.54%)는 신당ㆍ황학동 대단지 위주로, 중랑구(0.52%)는 신내ㆍ묵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49%)는 돈암ㆍ하월곡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노원구(0.46%)는 상계ㆍ월계동 위주로, 서대문구(0.43%)는 홍제ㆍ남가좌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금천구(0.32%)는 시흥ㆍ독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3%)는 개봉ㆍ구로동 역세권 위주로, 관악구(0.3%)는 신림ㆍ봉천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9%)는 신길ㆍ대림동 위주로, 동작구(0.23%)는 상도ㆍ사당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3%)에서 미추홀구(-0.04%)는 주안ㆍ도화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부평구(0.05%)는 청천ㆍ삼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해구(0.05%)는 가좌ㆍ석남동 위주로, 검단구(0.04%)는 원당ㆍ왕길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연수구(0.03%)는 송도ㆍ선학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6%)의 경우 고양 일산동구(-0.14%)는 중산ㆍ풍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파주시(-0.13%)는 와동ㆍ야당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용인 기흥구(0.52%)는 마북ㆍ신갈동 위주로, 성남 분당구(0.43%)는 정자ㆍ구미동 구축 위주로, 광명시(0.42%)는 하안ㆍ철산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구(0%), 대전(0.01%), 울산(0.08%), 세종(0%), 전남광주(0.06%), 강원(0%), 충북(0.09%), 충남(-0.03%), 전북(0.07%), 경북(-0.05%), 경남(0.03%), 제주(-0.06%)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1%)은 전주(0.1%)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5%)은 전주 같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거주 선호도가 높은 역세권ㆍ학군지ㆍ대단지 등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북구(0.49%)는 길음ㆍ하월곡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42%)는 상계ㆍ중계동 위주로, 강북구(0.33%)는 미아ㆍ번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마포구(0.32%)는 염리ㆍ창전동 위주로, 종로구(0.31%)는 창신ㆍ숭인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는 보합이며, 금천구(0.38%)는 시흥ㆍ독산동 위주로, 강동구(0.32%)는 암사ㆍ고덕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7%)는 신길ㆍ대림동 대단지 위주로, 송파구(0.26%)는 잠실ㆍ문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1%)의 경우 부평구(0.15%)는 부개ㆍ산곡동 위주로, 영종구(0.14%)는 중산동 대단지 위주로, 계양구(0.14%)는 효성ㆍ작전동 소형 규모 위주로, 남동구(0.13%)는 만수ㆍ서창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해구(0.13%)는 청라ㆍ가좌동 중ㆍ대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8%)에서 이천시(-0.15%)는 송정ㆍ증포동 위주로, 여주시(-0.09%)는 교동ㆍ홍문동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며, 용인 기흥구(0.54%)는 보정ㆍ신갈동 위주로, 안양 만안구(0.47%)는 안양ㆍ박달동 구축 위주로, 수원 권선구(0.44%)는 권선ㆍ금곡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구(0.02%), 대전(0.02%), 울산(0.11%), 세종(0.11%), 전남광주(0.02%), 강원(-0.01%), 충북(0.07%), 충남(0.01%), 전북(0.04%), 경북(0%), 경남(0.06%),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종촌ㆍ새롬동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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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가오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엄상현ㆍ이하 조합)은 지난달(7월) 3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대보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이달 안으로 이사회와 대의원회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그간 시공권에 관심을 보인 대보건설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조합은 오는 10월 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448번길 11(가오동) 일대 3만41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79%, 용적률 243.6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73가구 ▲59B㎡ 11가구 ▲74A㎡ 93가구 ▲74B㎡ 9가구 ▲84A㎡ 230가구 ▲84B㎡ 11가구 ▲84C㎡ 147가구 ▲84D㎡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판암역이 약 1.2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은어송초등학교, 석교초등학교, 가오초등학교, 가오중학교, 은어송중학교, 가오고등학교, 남대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대전성모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오동1구역은 201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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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과 근로자 체감형 복지까지 아우르는 건설현장의 안전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이달 6일 DL이앤씨는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케어 중심의 근로자 복지체계를 확대하는 등 예방과 보호 두가지 축의 안전 생태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먼저 AI 기반 선제적 위험 경고 시스템을 도입해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출입관리시스템과 AI 위험도 분석 모델을 연계해 사고 취약 근로자를 사전에 식별하고, 기상정보와 중장비 이동, 화재 감지 등 다양한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도가 높은 작업 상황을 예측하고 경고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유사 사고 통계 분석을 넘어 작업자의 작업장소와 행동 패턴까지 AI가 함께 분석해 위험 예측의 정확도를 높인다. AI는 작업자와 작업환경, 위험 요소를 종합 분석해 우선 대응이 필요한 대상을 선별하고, 이동식 CCTV를 자동 호출해 관제사가 즉시 현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7년부터 주요 건설 현장에 순차적으로 개발ㆍ적용하고, 현장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AI 위험 예측 모델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도 스마트 안전기술을 적용한다. 작업장에 설치된 사물인터넷(IoT) 기반 체감온도계가 현장별 체감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면 안전보건관리자가 이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이면 폭염경보, 38도 이상이면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한다. 안전 삐삐를 활용해 해당 작업자를 신속히 식별해 작업 중지와 휴식 부여, 작업시간 조정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즉시 시행한다. DL이앤씨는 현장의 자발적인 위험 신고와 작업중지권 행사를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작업중지권은 급박한 위험이 발생했을 때 현장 책임자가 아닌 근로자도 작업을 중지시킬 수 있는 권리다. DL이앤씨는 2022년 작업중지권을 전면 보장하고 있으며, 작업중지권을 행사한 근로자에게 `D-세이프코인`를 지급하고 있다. 이를 기존 건당 1000포인트에서 최대 1만 포인트까지 늘리고, 분기별 우수 참여자를 선정하는 포상 제도도 신설한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주요 건설 현장에는 이동형 휴게시설인 `보건버스` 15대를 운영한다. 보건버스에는 얼음물과 포도당, 아이스박스 등을 비치하고, 보건관리자가 직접 탑승해 근로자의 휴식과 건강 상태를 점검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안전 패러다임의 전환은 첨단 기술과 현장 중심의 복지를 결합해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데 초첨을 맞춘 것"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 기반의 고도화된 시스템을 통해 건설업계 전반에 선진적인 안전 생태계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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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아이들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놀이공간 디자인 `넥스트플로우(Next Flow)`를 개발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넥스트플로우는 물놀이와 휴식, 놀이 기능을 하나의 공간에 담아 아이들이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덜 받으면서도 야외놀이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브릿지가 결합된 물놀이터는 분수시스템과 미끄럼틀이 어우러져 미니 워터파크를 연상시키는 놀이환경을 구현했다. 또 물놀이 시설이 운영되지 않는 계절에는 비와 눈, 강한 햇볕을 막아주는 쉘터로 활용되도록 했다. 언덕형 지형을 활용해 미니 광장이나 소규모 공연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 대형 브릿지 구조와 별도의 차양시설이 직사광선을 차단하고 주변에는 수목을 밀도 있게 심어 자연 그늘을 확보하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공간 설계를 적용했다. 트램폴린, 해먹, 터널, 대형 파이프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입체형 놀이시설이 다양한 높낮이로 설치돼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놀이 경험을 제공한다. 총 4개의 테마로 구성되며 단지의 규모와 공간 특성에 따라 테마를 조합하거나 개별 적용할 수 있어 맞춤형 놀이공간 조성이 가능하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넥스트플로우는 아이들이 계절과 기후환경 변화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고 쾌적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화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조경 디자인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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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는 인공지능(AI) 인프라 중심 사업 전환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최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제조시설 구축을 비롯해 산업용 가스,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소재, AI 데이터센터(DC), IT 자산순환(ITAD)에 이르는 AI 인프라 전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도 SK하이닉스 청주 M15X 준공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울산 AI DC 프로젝트, 부평 AI DC 연료전지 공급 등 AIㆍ반도체 중심의 비전ㆍ사업모델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ESG 핵심사항과 사회공헌 활동, 대외 평가 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 현황 등 지속가능경영 성과 등도 담았다. SK에코플랜트는 이중 중요성 평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사업장 안전보건 ▲지속가능한 공급망 등 중요 주제를 선정하고, 사업영역과 연계한 IRO 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소재 자회사까지 밸류체인 영역이 확대된 만큼 주요 리스크와 기회 요인, 영향을 체계적으로 검토했다. 지난해 임직원이 참여한 봉사활동 시간은 총 5만208시간으로 집계됐다. SK에코플랜트는 AI 인프라 설루션 공급자로의 사업 전환에 맞춰 핵심 사업장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대외 ESG 평가 부문에서는 CDP 기후변화 평가에서 리더십 등급(A-)을 유지했고, 동반성장지수에서도 9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평가에서는 3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총 7640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측정됐다. 경제 간접 기여성과, 환경성과, 사회성과 등을 종합해 SK그룹의 DBL(Double Bottom Line) 경영원칙을 반영한 측정 기법에 따라 산출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SK에코플랜트는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 전반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 나가는 동시에 경제적ㆍ사회적 가치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실천하며 이해관계자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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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협력 업체 안전ㆍ품질 분야 핵심 인력의 장기 재직 지원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산업안전ㆍ품질 중점지원 협업형 공제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설업계 최초로 중진공과 협업해 안전ㆍ품질 인력 양성과 확보를 지원하는 정부 상생협력형 공제사업이다. 협력 업체의 안전ㆍ품질 분야 인력 수급난 해소는 물론 핵심 인력의 장기 재직과 우수 인력의 현장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건설현장의 안전ㆍ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사업은 회사와 협력 업체 근로자가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하고 현대엔지니어링과 정부가 지원금을 더해 만기 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구조다. 향후 지원 자격 요건 검토를 거쳐 참여기업과 근로자를 선정한 뒤 오는 9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3년이며 최대 250명에게 약 25억2000만 원 규모를 지원한다. 내일채움공제(200명)와 우대저축공제(50명)으로 운영되며, 지원 대상은 안전ㆍ품질 우수 협력 업체 소속 근로자다. 안전ㆍ품질 직무를 전담하는 핵심 인력은 내일채움공제를, 겸직하는 핵심 인력은 우대저축공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 내일채움공제 참여자는 인당 10만 원씩 3년 동안 적립하면 본인 적립금(360만 원)과 정부 지원금(360만 원), 현대엔지니어링 지원금(864만 원)을 합산해 1584만 원의 적립금과 복리이자를 함께 받는다. 우대저축공제 참여자는 인당 10만 원씩 3년 동안 적립하면 본인 적립금(360만 원)과 정부 지원금(72만 원), 현대엔지니어링 지원금(72만 원)을 합산해 504만 원의 적립금과 복리이자를 수령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중소 협력 업체 부담금 지원 ▲사업 홍보 및 지원 대상 협력 업체 모집ㆍ선정 ▲상생협력기금 출연 및 지원금 지원 등을 담당한다. 중진공은 ▲중소 협력 업체 부담금 공동 지원 ▲가입 안내 및 자격 검토 ▲공제 운영 관리ㆍ공제금 지급 등 사업 전반을 운영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협력 업체의 우수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현장의 안전ㆍ품질 경쟁력 확보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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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과거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공교육과 사교육은 함께 가야하는 수레바퀴”라고 밝힌바 있다. 이런 가운데 부산시교육청 산하 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관내 개인과외교습소 1,100여 곳을 대상으로 정보 현행화에 나선다.  동래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개인과외교습소 현행화는 실제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운영 실태에 대한 서면 점검을 병행하는 것으로 올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이번 현행화를 통해 신고정보를 정확하게 관리하고 ‘학원의 설립 ·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등 준수사항을 안내함으로써 건전한 개인과외교습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실제 운영 여부와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미운영 개인과외교습소에는 폐지 신고를 안내한다.  또 주소, 교습장소, 교습비 등 신고사항이 변경될 경우에는 변경신고가 필수임을 안내하여 개인과외교습소 운영 시 준수사항 미이행으로 인한 행정상 불이익을 예방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개인과외교습소의 정확한 신고정보 관리는 건전한 개인과외교습 환경 조성의 기반”이라며 “신고사항이 변경됐거나 개인과외교습을 중단한 경우는 변경·폐지신고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본지는 지난 2월 23일 “청렴소통 위해 고구마 장수가 된 류광해 부산동래교육장(관련기사)”이라는 제목으로 동래교육지원청에 대해 보도한바 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역사와 전통으로 미래를 여는 동래교육 △AI시대를 이끌어가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사와 학생을 함께 지키는 안심교육 △존중과 배려로 함께 크는 시민교육 △가족처럼 힘이 되는 따뜻한 행복교육 △지성깨움, 감성채움, 주도성키움의 동래미래교육 이라는 기치 아래 독서·문화예술·디지털 교육으로 미래교육을 강화하고, 학력·마음·진로를 잇는 맞춤교육으로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며 참여 중심 시민교육과 체험 중심 생태환경교육으로 세계시민을 키우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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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현대1차아파트(이하 청담현대1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청담현대1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도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서울시에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지침서에 따른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가격제안서 제출마감일 3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남구 학동로87길 7(청담동) 일대 7004.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1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청담현대1차는 2025년 5월 23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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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산불, 호우 등 재난ㆍ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신속하게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자 재난대응 모듈러 주택 100가구를 비축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LH는 그간 각종 재난ㆍ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피해지역 인근 임대주택 공가를 활용한 이재민 긴급 주거 지원을 시행해 왔다. 그러나 비도심 지역은 인근 지역에 임대주택 공가가 부족해 충분한 지원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LH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토교통부와 사전에 모듈러주택을 비축해뒀다가 갑작스러운 재난ㆍ재해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현장으로 모듈러주택을 운송ㆍ설치해 이재민에게 임시 주거를 제공하는 재난대응 모듈러주택 비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H는 이달 말까지 모듈러주택 100가구 비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모듈러주택은 신속한 운반을 위해 세종ㆍ대구 권역에 분산 배치되며, 재난 발생 후 이재민 수요조사, 지자체 협의 등을 마치는 대로 최대 7일 이내 운송ㆍ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LH는 앞서 국립재난안전연구원, LH 토지주택연구원 등 전문가 자문을 거쳐 모듈러주택 표준설계안을 마련했다. 재난ㆍ재해 환경에서도 신속한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치 효율성과 이동성을 높이고 창호 면적을 넓혀 실내 개방감과 채광을 개선했다. 고령자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무장애 설계도 반영했다. LH는 해당 모듈러주택에 계속 거주를 희망하는 경우 추후 자가 주택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사용승인을 위한 설계도서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성훈 LH 사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ㆍ재해가 발생했을 때, 가장 시급한 것은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신속히 제공하는 것"이라며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산불 등 대형 재난이 빈번해지는 만큼, 선제적 주거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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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주민들이 개별공시지가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눈에 쏙~! 공시지가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세금과 각종 부담금 등 약 60개 행정 업무의 기준 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나, 산정 절차와 활용 분야가 복잡해 주민들이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최근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등 각종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면서 토지 가격과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관심과 정보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영상은 ▲개별공시지가의 개념과 확인 방법 ▲세금ㆍ부담금 등 주요 활용 분야 ▲토지 특성 조사와 감정평가업자 검증 등 산정 절차 ▲감정평가업자 상담제 ▲365일 의견제출 창구 ▲알림톡 등 관악구 지가 행정서비스 등을 소개한다. 구는 자체 인력과 생성형 AI와 영상편집 프로그램을 활용해 기획과 대본 작성부터 영상 생성ㆍ편집까지 전 과정을 별도 예산 없이 완성했다. 구는 이번 영상 콘텐츠를 통해 구민들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도와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지가 행정서비스의 편의성과 만족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구는 향후 개별공시지가 열람ㆍ의견제출, 결정ㆍ공시 기간에 이 영상을 주민 안내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 제도 변경 사항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방침이다. 박준희 청장은 "어려운 행정정보일수록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AI 등 디지털 기술을 행정서비스에 적극 활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구 누리집의 `분야별 정보>도시/주택/부동산>부동산/지적>개별공시지가` 메뉴와 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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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1기 신도시 재건축과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변경) 및 중기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27년 5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른 교통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시는 변화된 교통 여건과 주요 개발사업을 반영해 2020년 수립한 기본계획을 변경하고 구체적인 중기 실행 방안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용역에서는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통행량과 이동 경로 변화를 분석해 도로ㆍ철도ㆍ대중교통 등 교통시설의 적정 공급방안을 검토하고, 시 전체 교통망과 인접 지역을 연계한 광역 교통체계 개선방안도 마련한다. 주요 과업은 ▲도시교통 현황 분석 및 장래 교통여건 전망 ▲도시 유출입 교통 대책과 광역교통체계 개선 ▲도로 등 교통시설 개선 ▲대중교통체계 개선 ▲교통체계 관리 및 교통소통 개선 ▲주차시설 건설ㆍ운영 방향 설정 ▲보행ㆍ자전거ㆍ대중교통을 연계한 통합교통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재건축 과정에서 예상되는 교통문제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사업별 교통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사업계획 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도로ㆍ교차로, 대중교통, 보행ㆍ자전거, 주차ㆍ교통안전 분야의 가이드라인도 수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승용차 중심의 교통체계에서 벗어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보행과 자전거를 안전하게 연계하는 통합교통체계 구축방안도 함께 검토해 시민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1기 신도시 재건축과 백현마이스 개발은 시의 도시공간 구조와 통행 특성에 큰 변화를 가져올 핵심 사업"이라며 "장래 교통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시 전체와 광역교통망을 함께 고려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통 정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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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군포시 산본11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산본11구역은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올해 6월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됐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 적용으로 용적률이 360%까지 완화돼 공동주택 총 389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LH와 주민대표회의는 이번 약정에 따라 각 당사자의 책임과 역할, 사업 단계별 업무 분담 등 세부 방안을 수립하고 사업시행계획 수립에 착수하는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한다. LH는 올해 하반기 중 1기 신도시 선도지구 15곳 중 군포 산본9-2구역ㆍ11구역, 성남 분당6ㆍS3구역 등 3곳과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7월) 24일에는 분당6ㆍS3구역 주민대표회의와도 사업시행약정을 맺었다. 해당 구역은 80%가 넘는 주민 동의를 통해 올해 6월 사업시행자로 LH가 지정됐으며, 분당신도시 내 공동주택 2475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약정식은 주민과 LH가 하나의 팀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인 만큼, 주민과 긴밀하게 소통해 도심에 신속한 주택 공급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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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동양연립(이하 궁동동양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궁동동양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등의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부일로11길 51(궁동) 외 4필지 일대 694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9.75%, 용적률 207.6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1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ㆍ7호선 온수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온수초, 우신중, 우신고, 세종과학고, 오류고, 서울공연예술고 등이 있다. 여기에 주민센터 및 마트, 편의점, 병원, 약국, 은행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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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가 5일 이재명 대통령 대상으로 실시한 업무보고와 관련하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 강주호)는 “교육부가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하며 교육 개혁의 의지를 밝힌 점은 의미가 있으나, 정작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은 제대로 담기지 못했다”며 “교육부는 대통령 지시사항 완료율 85%라고 성과를 포장하기보다 실제 교실 현장의 체감도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보장해줄 실질적인 정책을 우선 제시·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 박영환)는 “교육부 업무보고, 현장의 절박한 문제에 대한 구체적 해법과 실행계획을 제시해야 한다”면서 △미래교육은 교사와 학생이 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학교에서 시작된다 △학교민원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아동학대 관련 법 개정을 완수해야 △교원 정치기본권, 숙의와 공론화를 핑계로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돼 △고교학점제와 AI 교육, 현장의 우려를 외면한 일방적 확대를 중단해야 △성과연동 교부금은 지방교육자치를 훼손할 수 있어…목적사업비 감축은 환영 △혐오·차별과 학생 마음건강 위기, 일회성 사업을 넘어 국가책임 대책 마련해야 등의 입장을 밝혔다. 한국교총은 “교총이 지난 4월 15일 실시한 설문결과 이재명 정부의 교권보호대책에 대해 단 12%의 교원만이 효과가 있다고 평가한 부분을 뼈아프게 받아들여 교총이 제시한 △중대 교권침해 사항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교육활동 관련 소송 국가책임제 전면 도입 △모호한 정서적 아동학대 조항의 구체화 △정당한 교육활동으로 인정된 무혐의 사건은 검찰 불송치 △무고 또는 악성 민원에 대해 교육감이 나서서 무고죄나 업무방해죄로 고발을 의무화하는 등 교총이 제안한 5대 영역 23대 교권보호과제의 조속한 추진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가 이제 막 전면 적용된 상황에서 그 결과와 부작용을 충분히 확인하기도 전에 내신‧수능 절대평가와 서‧논술형 수능까지 한꺼번에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며 “정책 추진 속도가 학교와 대학의 준비 속도를 앞지를 경우 학생‧학부모의 불안, 학교현장의 혼란, 사교육 확대 등 또 다른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대입에 있어 서·논술형 평가 도입은 수십 년간 유지되어 온 학력고사, 수능의 시험체제를 전면 수정하는 것”이라면서 “제도의 대상이 되는 학생, 학부모, 교원의 광범위한 논의와 합의, 특히 학교와 학생, 학부모의 충분한 준비, 채점 방법의 투명성과 납득성 등 공정성 확보, 사교육 증가 우려 등에 대한 대비와 사회적 합의가 없이 일방의 주장이나 요구로 강행되어서는 안 된다”고 충분한 교육적, 사회적 숙의와 합의를 요구했다. 한국교총은 민주시민교육 개별 프로그램강화 등등을 요구하고 “지방교육재정규모가 증가해왔지만 교육감의 치적성 사업의 확장, 복지영역의 사업을 학교로 전가함으로 정작 학교는 학교기본운영비 부족, 교육활동 예산 부족, 노후시설 개선 지연, 교육환경 개선의 어려움에 시달리고 있다”며 “학교가 교육 본연의 기능에 충실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를 국가가 분명한 원칙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강주호 회장은 “선생님을 지켜야 학교가 살고, 교실이 바로 서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열린다”며 “교육 당국과 정부는 화려한 선언이나 구호에 머물지 말고, 현장 교원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권 보호 법제화와 공교육 정상화 대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교육 정책의 성패는 교실 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만나는 선생님들의 공감과 사기에 달려 있다”고 밝히고 “교육 당국은 보여주기식 정책 발표를 넘어 현장 교원과의 진정한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처우 개선과 교권 보호 입법에 진정성 있게 나서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전교조는 “교육부 업무계획 보고에서 ‘모두의 미래를 위한 교육, 대체불가 인재강국’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인재 양성, AI 시대 교육혁신, 기본역량 강화, 교육재정 개편 등 방대한 정책 청사진을 제시했다”면서도 “그러나 미래의 인재강국을 말하기에 앞서 교육부가 먼저 답해야 할 질문이 있다”고 주장하고 “지금 학교에서 교사는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는지, 학생은 안전하게 배우고 있는지, 학교는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지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학교가 겪고 있는 구체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장밋빛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은 공허하다”며 “수많은 중장기 목표와 수치가 제시됐지만, 당장 현장이 겪는 어려움을 누가, 언제까지, 어떤 책임과 재원으로 해결할 것인지는 충분히 보이지 않는다. 교육정책은 화려한 미래상이 아니라 오늘 학교의 변화를 통해 평가받아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어 “교육활동 보호와 관련해 학교민원 대응팀과 교육지원청 학교민원대응지원팀을 법제화하고 학교장이 퇴거 요청과 일시적 출입제한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시행령을 개정하겠다는 것은 전교조가 요구해 온 방향을 일정 부분 반영한 것으로 평가한다”면서도 “그러나 제도가 만들어졌다는 사실만으로 학교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며 현재도 학교민원 대응체계에 대한 현장 체감도는 높지 않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교육부는 교원단체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아동복지법’은 그 제정 취지에 따라 가정 내 아동학대를 규율하도록 하고,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은 ‘유아교육법’과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기준으로 판단되도록 법체계를 정비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이를 통해 정당한 교육활동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동시에 아동의 권리도 분명히 보장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 안에 ‘아동복지법’ 개정을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교조도 “교육재정 분야에서는 초·중·고 목적사업비를 줄이고 학교 기본운영비와 총액사업비를 확대하겠다는 방향을 환영한다”고 평가하고 “학교마다 수십 개의 목적사업을 수행하면서 계획서와 결과보고서를 반복 작성해 온 현실을 개선하고 학교가 필요한 곳에 자율적으로 예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러나 핵심 국정과제에 대한 시도교육청의 재정투자 실적을 차년도 교부금 산정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은 재검토해야 한다”고 짚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중앙정부 정책에 얼마나 충실히 따랐는지를 평가해 차등 지급하는 성과보상금이 아니며 지역의 여건과 주민의 뜻에 따라 교육정책을 결정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지방교육자치의 재정적 기반”이라면서 “중앙정부의 국정과제 이행 정도를 기준으로 교부금을 배분한다면 교육청을 중앙정부 정책의 집행기관으로 종속시키고 지방교육자치를 훼손할 수 있으며 ‘효율화’가 교육재정 축소와 중앙통제 강화의 다른 이름이 돼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전교조는 이밖에도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향에도 불구하고 제시된 대책은 사안의 심각성에 비해 표면적 △학생 마음건강 지원에서 학생의 자살과 자해 위기가 심각한 지금, 2030년은 너무 늦는다 △학교가 각종 사업과 행정업무에 매여 있는 상황에서 ‘인재강국’이라는 구호만으로 교육의 미래를 열 수 없다 △아동학대 관련 법 개정,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고교학점제의 근본적 재검토,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교육 원칙 수립, 지방교육자치와 교육재정 보장, 학생 마음건강 국가책임 강화에 즉시 나서야 등등을 요구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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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영화 `비서가 된 재벌상속녀`에서 신테라 팀장 역을 맡아 신스틸러로 활약한 배우 김원우가 완성도 높은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영화 `비서가 된 재벌상속녀`는 재벌가 상속녀가 정체를 숨기고 비서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톡톡 튀는 사건들과 유쾌한 전개 속에서, 배우 김원우는 극의 감초 역할로 `신테라 그룹 팀장` 역으로 등장해 단연 돋보이는 존재감을 발휘했다. 시시각각 변하는 캐릭터 소화… 극의 재미 더해줘 김원우는 특유의 자연스러운 발성과 섬세한 눈빛 연기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순한 전형적 팀장 캐릭터에 그치지 않고, 상황에 따른 미묘한 심리 변화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등장 씬에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영화 관계자는 "김원우 배우는 촬영 내내 놀라운 집중력으로 인물의 서사를 완성해 냈다"며, "로맨틱 코미디라는 경쾌한 장르 안에서 재미를 더해주는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다음 행보가 더 궁금한 배우" 충무로의 기대주 예고 영화 `악의도시`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김원우 배우는 이번 작품에서 공동연출한 현우성 감독과의 의리로 이번 배역을 맡게 됐다. 영화가 공개된 이후 업계 관계자들 역시 "단순한 조연을 넘어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힘이 있는 배우"라며 "이번 작품을 통해 보여준 연기 스펙트럼이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앞으로 보여줄 다양한 작품에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배우 김원우는 지난 영화 `악의도시`를 통해 확실한 존재감을 입증한 만큼, 향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펼칠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며, 이번 작품에서 존재감으로 폭발적인 재미를 선사한 만큼 앞으로의 작품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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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7월 4주(지난 7월 2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8%)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및 지방은 상승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관망 분위기가 국지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개발 기대감 있는 지역 및 정주여건 양호한 대단지ㆍ역세권 중심으로 상승계약 체결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6%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5%로 전주(0.27%)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중랑구(0.53%)는 신내ㆍ면목동 역세권 위주로, 노원구(0.46%)는 상계ㆍ중계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성북구(0.39%)는 길음ㆍ하월곡동 위주로, 중구(0.36%)는 신당ㆍ황학동 위주로, 강북구(0.33%)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금천구(0.35%)는 독산ㆍ시흥동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3%)는 고척ㆍ구로동 위주로, 영등포구(0.3%)는 양평ㆍ당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동작구(0.22%)는 상도ㆍ사당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강동구(0.21%)는 암사ㆍ천호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2%)에서 영종구(-0.03%)는 운서동 위주로, 남동구(-0.02%)는 간석ㆍ만수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서해구(0.11%)는 가좌ㆍ청라동 위주로, 미추홀구(0.04%)는 용현ㆍ주안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연수구(0.03%)는 연수ㆍ동춘동 개발 기대감 있는 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5%)의 경우 이천시(-0.15%)는 대월면 및 부발읍 위주로, 파주시(-0.07%)는 야당ㆍ와동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명시(0.45%)는 하안ㆍ철산동 개발 기대감 있는 단지 위주로, 용인 기흥구(0.45%)는 보정ㆍ마북동 역세권 위주로, 수원 권선구(0.40%)는 권선ㆍ입북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구(-0.02%), 대전(0.02%), 울산(0.09%), 세종(-0.01%), 전남광주(0.09%), 강원(0%), 충북(0.06%), 충남(-0.03%), 전북(0.04%), 경북(-0.04%), 경남(0.01%), 제주(-0.08%)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은 전주(0.11%)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5%)은 전주(0.27%) 대비 상승세를 줄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대단지ㆍ역세권 등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 지속되는 가운데,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북구(0.45%)는 길음ㆍ돈암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0.4%)는 상계ㆍ중계동 역세권 위주로, 마포구(0.37%)는 창전ㆍ성산동 위주로, 중랑구(0.35%)는 신내ㆍ면목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중구(0.27%)는 신당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금천구(0.42%)는 시흥ㆍ독산동 역세권 위주로, 동작구(0.34%)는 사당ㆍ상도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31%)는 고덕ㆍ상일동 준신축 위주로, 구로구(0.27%)는 구로ㆍ개봉동 대단지 위주로, 송파구(0.27%)는 잠실ㆍ문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9%)의 경우 영종구(0.12%)는 중산ㆍ운남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부평구(0.12%)는 부개ㆍ산곡동 대단지 위주로, 서해구(0.12%)는 가좌ㆍ청라동 위주로, 남동구(0.11%)는 구월ㆍ만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연수구(0.09%)는 송도ㆍ연수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4%)에서 이천시(-0.2%)는 증포동 및 부발읍 위주로, 부천 오정구(-0.07%)는 원종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명시(0.47%)는 철산ㆍ하안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용인 기흥구(0.45%)는 마북ㆍ신갈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하남시(0.29%)는 망월ㆍ덕풍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구(0.02%), 대전(0.04%), 울산(0.1%), 세종(0.05%), 전남광주(0.02%), 강원(-0.01%), 충북(0.03%), 충남(0.01%), 전북(0.07%), 경북(-0.02%), 경남(0.07%),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종촌ㆍ아름동 중ㆍ소형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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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지난해 12월 “전국15명 교육감들의 특수교육은 일곱색깔 무지게”라는 제목으로 당시 15명의 교육감들이 추진중인 특수교육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해 종합 보도한바 있으며(관련기사) 당시 김대중 교육감은 “장애학생의 성장이 곧 전남교육의 성장!”이라고 밝혔었다(관련기사). 또한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로 나선 김대중 교육감은 5월 5일 김대중선거캠프에서 본지에서 진행한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에서 “김대중 예비후보, 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로 만들것!”이라고 밝혔었고 김 예비후보는 특수교육에 대해 어떤면을 강화할 계획인지에 대해 “장애학생이 학교 안에 머무는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진로·직업·자립까지 이어지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었다. 또한 “그래서 졸업 이후의 삶까지 연결되는 특수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먼저 특수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접근성을 더욱 강화하겠으며 전남·광주 권역에 ‘AI 기반 에듀테크 특수교육원’을 설립하고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의 신·증설을 통해 장애학생 교육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다짐했었다. 당시 김 예비후보에 따르면 △특수교육 전문 인력을 확대하고, 방학 중에도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장애학생 돌봄센터’를 운영 △장애학생의 개별 특성과 발달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장애학생의 개별 특성과 발달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 등을 계획하고 있다(관련기사). 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5일부터 7일까지 곡성 꿈키움마루에서 ‘하계 특수교사 진로·직업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전남광주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장애 학생 진로·직업교육의 질을 높이고 특수교사의 현장 맞춤형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성형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설계, 교수·학습자료 제작, 업무 효율화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연수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및 편집, AI를 활용한 행정 및 학급 운영 업무 효율화, 특수교육 현장 AI 활용 사례, 장애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자료 제작 등이다. 참가 교사들은 생성형 AI를 직접 활용하며 학교 및 학급 홍보 영상 제작, 수업자료 개발, 개별화 교육 지원 방안 등을 실습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특수교육 현장에서 AI 활용 교육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넥스트 AI 콘텐츠 연구소 대표 등이 강사로 참여해, 다양한 수업 노하우를 공유한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장애 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이 더욱 활성화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현장 중심의 교육 사례 확산을 통해 특수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수에 참여한 한 특수교사는 “실제 수업과 학급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AI활용 방법을 실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 장애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자료를 제작하고 진로·직업교육을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전남광주교육청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AI시대 장애 학생의 사회 참여와 자립을 위해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진로·직업교육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교육환경 변화에 맞는 다양한 연수를 통해 특수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 학생의 성장과 진로를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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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혼합주택단지에서 임차인의 공동주택 관리 참여를 확대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7월) 21일 대표발의 했다. 안 의원은 "한 단지 내에 분양아파트와 임대아파트가 함께 있는 혼합주택단지는 재개발ㆍ재건축 과정에서 임대주택 공급과 사회적 통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현행법은 혼합주택단지의 관리에 관한 사항을 입주자대표회의와 임대사업자가 공동으로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며 "임차인대표회의가 구성된 경우에도 임대사업자가 사전에 협의하도록 규정하고 있을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로 인해 임대주택 임차인은 관리비를 부담하면서도 관리비 사용과 관련한 의사결정에는 참여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안 의원은 "입주자의 재산권과 직접 관련이 없는 주택관리업자 선정, 관리비를 사용한 공사ㆍ용역 등 생활권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임대사업자의 공동결정 권한을 임차인대표회의에 위임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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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공동주택 냉난방 에너지 절감에 초점을 맞춘 세대 단위 자동 제어 시스템 `에코 세이버(Eco Saver)`를 상용화하고 `더샵송도그란테르`에 첫 적용한다고 최근 밝혔다. 에코 세이버는 포스코이앤씨가 지난해 경동나비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와 체결한 에너지 성능 개선 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개발한 세대 단위 냉난방 자동 제어 시스템이다. 실내 환경과 외부 조건을 종합 분석해 냉방을 자동으로 제어하고, 사용자가 반복적으로 온도를 올리고 내리는 기존 방식과 달리 외기 온도ㆍ실내 상태를 반영해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됐다. 하절기 공동주택 실증 시험 결과 기존 에어컨 단독 운전 대비 약 18~25% 수준의 냉방 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인했으며, 실내 습도는 약 50%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코 세이버는 동절기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연중형 기술로 확장할 수 있다. 세대별 보일러를 활용하는 개별난방 방식 실증 시험에서 외기 온도와 보일러 환수 온도를 반영한 제어 적용 시 기존 대비 약 8~12% 수준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확인됐다. 난방에는 경동나비엔과 공동 개발한 `PosMAC(포스맥) 프리미엄 보일러`가 적용된다. 포스코 고내식성 강판 포스맥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온수 레디 밸브를 통한 빠른 온수 공급 기능과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운전 기능으로 에너지 효율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포스코이앤씨는 에코 세이버를 현재 분양 중인 `더샵송도그란테르` 옵션 상품으로 처음 적용한 뒤 실제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능을 고도화하고 공동주택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에코 세이버는 여름철 냉방 에너지 약 18~25% 절감과 쾌적성 유지를 동시에 제공하며 난방에너지 또한 약 8~12% 절감이 가능한 생활 밀착형 기술"이라며 "폭염, 혹한과 같은 극한 기후 시에도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차별화된 주거 에너지 솔루션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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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277-3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부천시는 소사본동 277-3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원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등에 따라 오는 10일까지 공람한다고 지난달(7월) 27일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세대별 주거전용면적 변경 및 내부구조 위치 또는 면적 변경 ▲정비사업비 및 비례율 변경 ▲사업시행기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160번길 99-18(소사본동) 일원 306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1가구 ▲59B㎡ 12가구 ▲59C㎡ 3가구 ▲59D㎡ 1가구 ▲84A㎡ 14가구 ▲84B㎡ 14가구 ▲84C㎡ 3가구 ▲84D㎡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소새울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소사초, 소안초, 창영초, 소일초, 소사중, 부천일신중, 시온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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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산호아파트(이하 양정산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5일 부산진구는 양정산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오는 19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대행자 선정에 따른 관리처분계획 내용 변경 ▲시공자 변경에 따른 공사비 변경 ▲정비사업 추산액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연수로 29(양정동) 일원 9682.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4가구, 오피스텔 144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과 시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양정초, 양동초, 거제초, 양동여중, 세정고, 양정고, 부산여대, 동의과학대 등이 있다. 한편, 양정상호는 2019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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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해체ㆍ굴토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건설공사장 1094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벌여 위험요소 3218건을 사전에 발굴ㆍ조치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여름철 폭염 등 계절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붕괴ㆍ추락 등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실시됐다. 점검 대상은 발주부서와 인허가 관리 주체가 취약공사장으로 선정한 1094곳이다. ▲공공 공사장 224곳 ▲굴토공사장 178곳 ▲해체공사장 160곳 ▲하천변 공사장 32곳 ▲안전관리자 미선임 소규모 공사장 500곳 등이 포함됐다. 이번 점검에는 민간 전문가와 시ㆍ자치구 공무원 등 1287명이 참여해 ▲굴토ㆍ해체 등 취약공사장 안전관리규정 이행 준수 여부 ▲공사용 시공ㆍ보강 임시가시설 적정 설치 및 유지 관리 상태 ▲추락ㆍ끼임ㆍ부딪힘ㆍ화재ㆍ질식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사지 사면 노출로 인한 흙 흘러내림 ▲건설현장 안전난간ㆍ낙하물 방지망 설치 미흡 ▲공사장 가설 울타리 전도 위험 ▲가설계단 등 가시설물 설치 미흡 ▲가스ㆍ산소통 등 보관 관리 미흡 ▲바닥면 배수로 관리 미흡 등 총 3218건의 위험 요인을 발견했다. 시는 오는 9월까지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교량ㆍ터널ㆍ상하수도ㆍ건설공사장 등 재난 발생 시 시민 피해가 큰 공공기반시설 1111곳을 전수 점검하고 있다.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도 지난 6월부터 진행 중이다.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8개 언어로 제작한 홍보물을 활용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알리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반기 해체ㆍ굴토 등에 대한 집중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신속히 조치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붕괴ㆍ추락 등 중대 사고를 예방하고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캠페인 등 안전문화 정착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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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추진 중인 용인~성남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해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샛별마을 공동주택 단지 하부를 통과하는 노선 계획에 반대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용인~성남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영동고속도로 마성나들목(IC) 부근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성남나들목(IC) 부근을 연결하는 총연장 15.4㎞, 왕복 4차로 규모의 민자사업이다. 2024년 1월 최초 민간제안서가 국토부에 제출됐으며, 올해 2월 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를 통과한 뒤 지난달(7월)부터 전략환경영향평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현재 검토 중인 노선은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샛별마을 하부를 대심도 터널로 통과하는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주민들은 공사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소음ㆍ진동ㆍ분진과 공사 차량 통행, 고속도로 운영 이후 환기구 설치 등에 따른 주거환경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 또 향후 재건축사업의 사업성과 추진 일정, 단지의 안전성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해당 지역을 우회하는 노선을 요구 중이다. 시는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 등 관련 절차가 진행되면 주민 의견을 반영해 샛별마을 하부를 통과하는 노선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공식 제출할 예정이다. 또 국토부와 사업시행자에게 샛별마을을 비롯한 공동주택 단지를 우회하는 대체 노선을 우선 검토해 줄 것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재건축을 앞둔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우려를 충분히 고려해 전략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 반대 입장을 분명히 전달하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우회 노선이 검토되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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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도봉구는 지하철 1호선 창동역 일대의 `창동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도봉구가 계획하는 창동 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는 창동역 일대인 마들로13길(창동) 일대 등 약 35만 ㎡ 규모다. 2027년 5월 준공 예정인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을 비롯해 창동민자역사, `창동아우르네`, `씨드큐브창동`, 농협 하나로마트 등을 포괄한다.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되면 문화ㆍ공연ㆍ엔터테인먼트 등 권장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에 지방세 감면 등 세제 혜택, 경영자금 융자 지원, 용적률ㆍ건폐율 완화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지정 여부는 서울시가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한다. 구는 2028년 3월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목표로 이달부터 특정개발진흥지구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7월) 29일 김동욱 청장은 특정개발진흥지구 핵심 앵커 시설인 `서울아레나`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등을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창동 특정개발진흥지구가 지정되면 창동역 일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컬처 문화공연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기업과 문화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소음, 인파, 교통 문제 등으로부터 주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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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시민 의견을 듣는 공개 토론회를 연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6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열고 전 과정을 시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가 이달 3일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후 전월세 상승과 내 집 마련 기회 축소, 실거주 과세 부담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시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부담과 우려를 가감 없이 듣기 위해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비거주 1주택자와 무주택 청년, 민간 임대사업자 등 시민과 전문가, 크리에이터 등 약 50명이 참여해 ▲세제 개편 ▲부동산거래 ▲전ㆍ월세시장 ▲주택 공급 등 4대 주제를 놓고 60분간 자유롭게 논의한다. 김병민 G3 서울 기획위원회 위원장이 사회를 맡는다. 온라인 시청자도 실시간 댓글과 화상 연결을 통해 질문을 남기고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시민 의견과 전문가 답변 등 구체적인 논의 내용을 토론회 종료 후 별도로 공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 부담을 줄이고 주택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세 부담을 높이는 방식보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실질적인 주택공급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정부 세제 개편으로 전월세시장이 위축되면 그 부담은 결국 서민과 청년에게 돌아갈 수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들이 실제로 무엇을 걱정하고 있는지 직접 듣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주택시장을 안정시키는 근본적인 해법은 세금이 아니라 충분한 주택 공급"이라며 "재개발ㆍ재건축을 비롯해 서울에서 실질적으로 공급을 늘릴 수 있는 정책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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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5일 학생 중심 교복 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 정책을 발표하고 “경기도가 앞장서 교복 문화 개선 감행하겠다”고 호언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정책은 안 교육감 취임 후 제3호 정책 결재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복 제도 개선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한다. 정책 주요 내용은 ▲편한 교복으로 전환 ▲교복 자율화 공론화 ▲교복 품질 확보 ▲학부모 교복비 부담 완화 ▲학교 업무 경감 등이다. 특히 학생·학부모·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해 교복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책 발표에 앞서 열린 ‘교복 문화 대전환을 위한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소통 간담회’에는 안 교육감을 비롯해 학부모, 학생, 교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교복 지원 제도와 관련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안 교육감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학생들의 교복 문화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교육공동체의 충분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가 앞장서서 교복 문화 개선을 감행 해보려고 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도교육청은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을 시작으로 학생·학부모·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와 지속적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 정책을 발굴하고 경기교육 대전환을 이어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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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일 교육부 ‘2026년 제3차 중앙투자심사’에 최초 의뢰한 검단·송도 지역 3개 학교 신설 사업에 대해 모두 적정 승인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도성훈 교육감은 6·3 지방선거에서 교육감 후보로 지난 5월 26일 검단신도시 학부모들을 직접 만나 학교 신설과 통학 안전 강화를 약속했었다. 당시 도 후보는 서구 검단신도시 금호어울림 센트럴단지 주민자치회의실에서 열린 검단신도시총연합회(검단총연) 후보 초청 대담회에 참석해 과밀학급 해소와 통학 안전 강화 방안을 제시했었다(관련기사). 5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심사를 통과한 학교는 ▲(가칭)검단5중학교 ▲(가칭)검단9유치원 ▲(가칭)송도아라1초등학교 3곳으로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유입 대응과 기존 학교의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심사에서는 기존에 조건부 승인됐던 (가칭)검단10초의 개교 적정성도 인정받아 검단 지역의 과밀 학급 해소와 교육 여건 개선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검단신도시 내 세 번째 중학교인 (가칭)검단5중은 검단구 불로동 산126-1임 일원에 특수학급 1학급 포함 총 40학급 규모로 설립되며,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검단신도시 등 공동주택 약 10,000세대 입주로 유입되는 중학생 약 1,100명을 배치해, 인근 학교 과밀을 해소하고 학교군 내 학생 균형 배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칭)검단9유는 검단택지개발지구 내 다섯 번째 단설유치원으로, 검단구 마전동 산179-1 일원에 15학급(일반 12학급, 특수 3학급) 규모로 신설되며, 2030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된다. (가칭)검단10초와 (가칭)검단5중 인근에 조성하고 개원 시기를 동일하게 해 검단택지개발지구 내 유치원 과밀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도국제도시 11공구는 총 5개 권역으로 나뉘어 단계적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시교육청은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 일정에 맞춰 학교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송도11공구 내 두 번째 초등학교인 (가칭)송도아라1초는 연수구 송도동 544-14 일원에 병설유치원을 포함해 총 41학급 규모로 설립되며,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시교육청은 개교를 적기에 추진해 유입 학생을 안정적으로 배치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학교 신설은 단순한 교육시설 확충을 넘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지역 개발에 따른 교육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균형 잡힌 교육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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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덕천동 347-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찾기 과정을 이어간다. 덕천동 347-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전 9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기준에 적합하고 책임준공 계약이 가능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도급순위 150위 이내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대로27번길 31(덕천동) 일대 5613.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5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ㆍ3호선 덕천역과 3호선 숙등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성초, 덕천초, 덕천중, 낙동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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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건설현장의 환경ㆍ안전 관리를 위해 무인 로봇 도입을 확대한다. 현대건설은 최근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사업 현장에서 살수드론을 통한 비산먼지 저감 작업 실증을 마쳤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이번 실증을 통해 실제 철거공사 환경에서 살수드론의 성능과 비행 안정성, 작업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철거공사현장에서는 비산먼지 저감과 작업자의 안전 확보가 동시에 요구된다.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한 살수작업이 필수지만 미끄러짐, 감전, 중장비 충돌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고층부나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구간 등에서는 작업자와 장비의 접근이 제한돼 안전사고 우려가 있고 충분한 살수가 어려워 비산먼지 관리에도 한계가 있다. 현대건설은 현장의 비산먼지 발생 구간에 살수드론을 투입해 무풍 기준 최대 12~15m 반경에 분당 50리터의 물을 집중 살포하는 방식으로 실증을 진행했다. 전원 케이블과 물 호스가 직접 연결된 드론을 적용해 비행시간과 급수량의 제약을 받지 않고, 먼지 발생 지점에 따라 살수 위치와 범위를 실시간 조정할 수 있어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유연한 운용이 가능했다. 원격 조정으로 사람의 접근을 최소화하면서도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작업을 할 수 있어, 살수차나 고정식 분진 저감 설비를 활용한 기존 방식에 비해 비산먼지 저감효과는 물론 안전성과 작업 효율도 향상됐다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실증을 통해 살수드론의 철거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향후 다양한 현장과 철거 공정에 살수드론을 적용할 계획"이라며 "건설현장에 착용 로봇, 자재 운반 로봇, 청소 로봇 등 다양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도입해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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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원가율 안정화와 건축사업 부문 수익성 개선에 따른 성과라는 분석이다. 대우건설은 이달 4일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경영실적(연결기준)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3조9949억 원, 영업이익 4879억 원, 당기순이익 363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진행 현장 수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4조3500억 원) 대비 8.2%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건축사업 부문 2조6656억 원 ▲토목사업 부문 7433억 원 ▲플랜트사업 부문 5115억 원 ▲기타연결종속 부문 745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영업이익은 원가율 안정화와 건축사업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기(2335억 원) 대비 109% 증가한 4879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 5.4%에서 12.2%로 2배 이상 상승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150억원) 대비 큰 폭 증가한 3630억 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신규 수주는 전년 동기(5조8224억 원)보다 22.4% 늘어난 7조1285억 원을 기록했다. 경기 성남시 신흥3구역 재개발(1조2687억 원), 천안시 성정동 공동주택(4143억 원), 성남시 제3판교테크노밸리(3837억 원) 등 국내 주요 건축사업을 중심으로 수주를 확보했다. 상반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53조4019억 원으로, 이는 연간 매출액 기준 약 6.6년 치 일감에 해당한다. 대우건설은 이번 실적 발표와 함께 올해 초 제시했던 연간 신규 수주 목표를 기존 18조 원에서 27조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대우건설은 원전과 LNG 등 핵심 공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미래 에너지 인프라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해외 도시개발, 데이터센터, 도시정비사업 등 고부가가치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파푸아뉴기니 LNG, 모잠비크 Rovuma LNG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이 가시화됨에 따라 신규 수주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며 "양질의 수주 확대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올해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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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구청장 직속 `정비사업 신속지원단`을 신설ㆍ운영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정비사업 신속지원단은 ▲도시정비사업 공모 접수 및 검토 ▲갈등 조정과 해결 방안 검토 ▲재개발ㆍ재건축 자문단 운영 등을 담당하며, 정비계획 수립부터 착공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단은 올해 12월 말까지 TF 조직으로 운영한 뒤 2027년 1월 1일 상설 기구로 전환할 예정이다. 구는 공모 사업 접수 단계부터 도시계획ㆍ건축ㆍ교통ㆍ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재개발ㆍ재건축 자문단`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자문단은 대상지의 입지 여건과 진입도로, 구역계의 적정성 등을 검토해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정비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현재 관악구에서는 신림재정비촉진지구를 중심으로 재개발 등 총 32개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구는 이번 조직 개편을 계기로 구역별 현안을 세밀하게 살피고 주민ㆍ조합ㆍ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도시정비사업의 속도와 완성도를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릉지와 노후 주거지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보행환경 개선, 생활 SOC 확충, 주차난 해소 등을 도시정비사업과 연계함으로써 주민 생활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박준희 청장은 "정비사업 신속지원단을 중심으로 초기 단계의 전문적인 검토부터 정비구역 지정 이후의 갈등 조정까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주민ㆍ조합ㆍ전문가와 긴밀히 소통해 안정적이면서도 속도감 있는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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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디지털트윈, 자율주행, 로봇배송, 스마트물류, 인공지능(AI) 시티 등 신산업의 핵심 데이터 인프라로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공간정보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공간정보산업 진흥법」에 따라 법 `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2026~2030)`을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국토부는 AI가 읽고 분석할 수 있는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해 국토ㆍ도시ㆍ교통 등 다양한 분야와 쉽고 빠르게 융ㆍ복합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강소기업 육성, 해외진출 지원, 인재 양성 추진으로 공간정보산업을 확장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국토부는 AI 고속도로 구축의 기반이 될 3차원 고정밀 핵심 6종 공간정보를 구축한다. 현재 2차원인 1/5000 중심의 지도에서 나아가 전 국토를 고정밀 3차원 입체지도(`신대동여지도`)로 구현하고, 1/1000 지도 구축도 확대할 예정이다. 미래 교통ㆍ물류 지원을 위한 모빌리티 지도도 구축한다. 전국 법정도로를 차선ㆍ교통안전표지ㆍ횡단보도 등을 cm 수준으로 표현하는 정밀도로지도를 비롯해, 실외이동 로봇 등을 위한 보행지도, 고밀화ㆍ대형화된 실내에서 이용객 이동을 돕는 실내 공간정보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하공간의 입체적 관리와 재난 예방을 위한 지하공간통합지도를 고도화한다. 3차원 고정밀 공간정보를 AI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학습데이터를 만들고, AI가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공간을 분석해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Geo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도 추진한다. 국토위성 1ㆍ2호기 운영과 함께 3ㆍ4호기를 추가 도입하고, 레이더 위성인 SAR(Synthetic Aperture Radar) 위성을 도입해 다양한 위성영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위성을 통해 수집한 대량의 영상을 AI로 분석ㆍ제공하는 등 위성영상 기반의 공간정보산업도 활성화한다. 국토부는 고정밀 공간정보가 활발하게 유통ㆍ활용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한다. 공간정보의 자유로운 활용을 제약하는 규제를 합리화한다. 공개제한 기준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민간기업이 자체 생산한 공간정보를 보안 처리해 유통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한다. `공간정보 안심구역`을 확대 설치하고 기업이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가공ㆍ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공공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공간정보는 국가공간정보 통합 플랫폼(K-GeoP)을 통해 확대 수집하고 오픈 플랫폼인 `브이월드`를 통해 제공한다. 재난 예측ㆍ대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트윈국토 모델을 확산하고 `토지개발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와 `공장 인허가 서비스` 등 GeoAI를 활용한 서비스를 다양화한다. 데이터 표준과 품질관리 체계도 정비해 다양한 공간정보의 상호 운용성을 높이고 공간정보가 AI 등 신기술 분야와 융ㆍ복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토지의 입체적 개발 등 변화하는 토지이용 추세에 맞춰 지적정보를 고도화하고 민간참여를 확대한다. 3차원 입체지적 제도를 도입하고 연속지적도를 정비해 프롭테크, 핀테크 등 신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간정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에도 나선다. 창업지원센터를 지방에 신규 설치해 사무공간과 창업 컨설팅, 시제품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기술력 있는 강소기업에 보다 많은 사업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해외진출 지원도 확대한다. 기업의 기술력과 정부 정책을 연계한 패키지 수출 모델을 발굴ㆍ지원하고, 해외 공관과 수출 관련 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공간정보 특성화학교 19곳을 대상으로 AI 등 신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산업계 종사자를 위한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도 지속해 실시하는 등 공간정보 융복합 핵심인재 양성도 확대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공간정보품질관리원 등 공공기관의 역할을 확대하고 변화하는 산업 여건을 반영해 공간정보 산업통계 조사 방식도 개편할 예정이다. 김윤덕 장관은 "이번 기본계획은 범정부 대한민국 AX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공간정보산업을 정부 주도의 데이터 구축산업에서 AI 시대 민간이 주도하는 융ㆍ복합 핵심산업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3차원 고정밀 공간정보와 GeoAI 기반을 토대로 도시와 물류, 모빌리티, 재난안전 등 국민 생활과 산업 전반의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공간정보산업이 AI 3대 강국 도약과 신산업 육성,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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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올해 8월 전국에 4623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8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4개 사가 14개 사업장에서 총 4623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월(7549가구) 대비 2926(39%) 감소한 수치다. 전년 동월(4048가구)와 비교하면 575가구(14%)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495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 1285가구, 서울 210가구 순으로 공급 예정이며 인천은 공급 물량이 없다. 지방에서는 충남 889가구, 울산 700가구, 충북 656가구, 대구 360가구, 강원 302가구, 대전 116가구, 제주 105가구 순으로 분양이 이뤄진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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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도시관리계획의 심의와 자문을 담당할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23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총 30명으로 구성되는 위원회 중 기존 위원들의 임기가 오는 9월 만료됨에 따라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새롭게 위촉한다. 최종 선정된 위원은 올해 9월부터 2년간 관계 법령에 따라 도시관리계획과 각종 개발사업 등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도시계획 ▲토목 ▲건축ㆍ주택 ▲교통 ▲경관 ▲환경 ▲방재 ▲문화 등 도시계획 관련 8개 분야다. 응모 자격은 시와 서울ㆍ경기지역 대학, 연구기관, 협회ㆍ단체, 엔지니어링 회사 등에 소속된 전문가다. 도시계획 또는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갖추고 관련 법령에서 정한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지방공무원법」에 준하는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시는 도시계획 분야의 다양한 의견이 위원회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성별 균형을 고려해 위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이달 17일까지다. 지원자는 공개모집지원서 등 제출서류를 갖춰 시 도시계획과 방문 또는 우편,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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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도내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이달 4일부터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주택 전세임대는 입주자로 선정된 사람이 원하는 주택을 찾으면 G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GH가 전세보증금을 최대 1억3000만 원 한도에서 95%까지 지원한다. 지원분에 대해서는 연 1.2~2.2% 수준의 임대료를 납부하며,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중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계층인 만 65세 이상 고령자다. 신청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 종료`를 공고할 때까지 상시 진행한다. 도는 이번 상시모집을 통해 정기 모집 기간을 놓쳤거나 긴급하게 주거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가 필요한 시기에 전세임대주택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경기도 관계자는 "주거 지원이 필요한 도민들이 원하는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시ㆍ군, GH와 함께 대상자 발굴과 안내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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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부산 정착을 돕기 위한 `부산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로 전입하거나 시내에서 이동하는 일하는 청년에게 이사할 때 소요된 부동산 중개보수와 용달, 포장이사 등 이사비 실비를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생애 1회 지원하는 것이다. 이사비 중 택배비, 청소비, 개인적인 차량 대여비, 가구 이전 설치비 등은 제외된다. 시는 올해부터 자격요건을 기존 청년 1인 가구에서 청년 세대주 가구까지 완화했다. 제출서류도 기존 8종에서 3종으로 대폭 줄여 서류 준비 부담을 줄이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아울러 소득 증빙자료로 소득금액증명원을 추가해 건강보험료만으로 소득 확인이 어려운 청년의 신청 기회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8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 시로 전입하거나, 시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18~39세 일하는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임대차 거래금액 1억5000만 원 이하 주택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 부부의 경우에는 부부의 소득을 합산한 후 가구원 수에 따른 소득기준을 적용한다. 신청은 이달 18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자격심사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310명을 선정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선정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부산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의 지원 자격 요건을 완화하고 제출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청년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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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5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고양시는 능곡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석모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동법 시행령 제46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지난달(7월) 24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의 시행기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26번길 31(토당동) 일대 13만14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5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63가구 ▲49A㎡ 176가구 ▲49B㎡ 32가구 ▲59A-1㎡ 421가구 ▲59B-1㎡ 87가구 ▲59A-2㎡ 562가구 ▲59B-2㎡ 124가구 ▲59C㎡ 151가구 ▲59D㎡ 24가구 ▲75A-1㎡ 30가구 ▲75B-1㎡ 15가구 ▲75A-2㎡ 67가구 ▲75B-2㎡ 160가구 ▲75C㎡ 50가구 ▲84A㎡ 376가구 ▲84B㎡ 22가구 등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KTX 행신역이 도보로 8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토당초등학교, 무원초등학교, 무원중학교, 능곡중학교, 능곡고등학교, 무원고등학교, 행신시립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이마트, 행주산성공원, 명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능곡5구역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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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옥천아파트(이하 광주옥천)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권 부여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3일 광주옥천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병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8억 원을 조합의 계좌에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참여안내서, 홍보지침 준수서약서 및 이행각서 등의 내용을 이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광복마을3길 26-3(진월동) 일원 517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진월초, 동성중, 동성고, 대성여자고, 광주여자상업고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광주월드컵경기장, 풍암생활체육센터, 풍암근린공원, 금당산, 남광주역사테마파크 등이 있어 여가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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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산하 대구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의주) 영재교육원은 5일 관내 중등 영재교육원 1, 2학년 재학생 10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등 수학·과학 영재 캠프’를 운영했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참가 학생들은 LG디스커버리랩 부산과 국립부산과학관을 방문해 차별화된 첨단 과학 및 인공지능(AI) 교육을 경험했다.  ‘LG디스커버리랩 부산’은 LG R&D 연구원들이 직접 개발한 영재 맞춤형 AI 심화 커리큘럼을 제공했으며 학생들은 단순 관람을 넘어 실제 현업 연구원들이 활용하는 기술을 직접 다뤄보는 고도화된 탐구 활동에 참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율주행 핵심 기술인 SLAM 원리를 다루는 ‘로봇지능’ ▲인공지능이 어떻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는지 알아보는 ‘데이터 지능’ ▲스마트팩토리에서 활용되는 AI 협동로봇 체험 중심의 ‘시각지능’ ▲AI 휴먼에 적용되는 초거대 AI 엑사원(EXAONE)과 협업하는 활동 ‘AI 휴먼’ 등 영재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준 높은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국립부산과학관’에서는 정밀 실험 장비와 데이터 기반 분석을 결합한 융합 탐구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주요프로그램으로는 ▲MBL 기반의 ‘연료전지와 풍력발전 효율성 실험’ ▲pH 조건별 효소 활성의 차이를 실험을 통해 알아보는 ‘pH에 따른 카탈레이스 효소 활성 비교’ ▲캔위성에서 전송된 데이터를 지상국 프로그램으로 분석하는 ‘캔위성과 우주산업’등이 마련돼 학생들의 공학적·과학적 문제해결력을 극대화했다. 김의주 교육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교실 밖 현장에서 AI와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진로를 넓히고, 창의융합적 사고와 공동체 역량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영재 학생들이 마음껏 탐구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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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세종특별자치시의 한 공립유치원에서 행동위기 특수교육대상 유아를 담당하던 교사들과 원장, 원감이 학부모로부터 아동학대 및 방임 혐의로 고소·신고당하는 참담한 사안이 발생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세종지부에 따르면 행동위기 특수교육대상 유아는 지난해부터 흥분 상태에서 공격 행동을 반복해 왔으며 담당 교사는 다른 원아와 해당 유아의 안전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팔과 손 등을 반복적으로 물리는 상해를 입고 머리 부위 충격으로 뇌진탕 진단을 받기도 했다. 자신과 다른 유아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몸으로 폭력을 막아내고, 학부모와 사전에 약속된 바에 따라 긴급 분리지도를 실시했음에도 돌아온 것은 ‘아동학대 가해자’라는 누명이었다. 전교조는 “이번 사안은 단지 교사와 보호자 간의 개별적 갈등이 아니며 반복되는 위기 상황 속에서 수차례 도움을 요청했음에도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지 못한 교육청과 특수교육지원센터, 그리고 현장의 위험을 방치한 국가 특수교육 지원체계가 빚어낸 구조적 참사”라고 5일 밝혔다. 이어 “현장의 교사들은 학생에 대한 애정과 교육적 사명감으로 교권침해 신고조차 자제하며 유치원 구성원들과 함께 교육적 해결을 위해 처절하게 버텼다”면서도 “그러나 국가와 교육당국이 마땅히 담당해야 할 행정적·전문적 지원을 방치한 결과 그 모든 법적·신체적·정신적 부담은 오롯이 교사 개인과 유치원 현장에 전가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통합교육은 장애유아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교육정책”이라고 못박고 “그러나 교사의 무한한 희생과 인내에만 의존해 유지되는 통합교육은 한계에 다다랐으며 교육재정을 확보하고 추가 인력을 배치해 지속할 수 있는 통합교육으로 전환돼야 한다”며 “전문적인 행동중재 시스템, 충분한 특수교육 인력, 안전한 교육환경이 뒷받침되지 않는 통합교육은 행동위기 학생에게도, 함께 공부하는 다른 유아들에게도, 그리고 교사에게도 비극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중도중복장애 학생이 있는 통합학급 및 특수학급에는 학급당 학생수를 감축하고 교사를 추가 배치해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해야 한다”면서 “더욱 심각한 것은 현행 법·제도의 모순”이라고 지적하고 “정당한 교육활동과 긴급한 안전조치마저 형사처벌의 대상으로 만드는 무분별한 ‘아동복지법’ 신고 구조는 교사를 잠재적 가해자로 전제하며 적극적인 교육과 통합교육의 기반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긴급조치를 취한 교사가 무방비로 수사기관에 내몰리는 현실을 언제까지 교사들에게 감당하라고 강요할 것인가”라고 반문하고 “학생을 보호하는 일과 교사를 보호하는 일은 결코 충돌하는 가치가 아니며 교사의 안전과 정당한 교육활동이 보장될 때 비로소 모든 학생의 교육권도 지켜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교조는 정부와 국회, 그리고 교육당국에 △교육활동 중 발생한 불가피한 긴급 안전조치와 생활지도가 무분별한 형사처벌 대상이 되지 않도록 ‘아동복지법’을 비롯한 관련 법령을 즉각 개정하라 △행동위기 유아 지도 과정에서 교원과 학생 모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수교육법’과 ‘유아교육법’에 긴급 분리지도 및 행동중재의 명확한 법적 근거를 신설하라 등을 요구했다. 또한 △정부와 교육부는 통합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 특수교육 교원 증원, 전문 지원인력 전담 배치, 행동중재전문가 파견 예산을 중앙정부 차원에서 즉각 확보하라 △중도중복장애 학생이 있는 통합학급 및 특수학급에는 학급당 학생수를 감축하고 교사를 추가 배치하라 △시·도교육청은 정당한 교육활동과 안전조치 과정에서 아동학대 피신고자가 된 교직원에 대해 교육청이 주도하여 변호사 동행, 법률 자문, 교육감 의견서 제출 등 모든 수사·법적 절차 지원을 전면에 나서서 시행하라 등을 덧붙여 요구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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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조원동(이하 수원조원동) 459-11 일원(장안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수원조원동 459-1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우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법인세 과표산정 등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금당로 86-9(조원동) 일원 525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9.24%, 용적률 249.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64가구 ▲59B㎡ 11가구 ▲75㎡ 28가구 ▲84㎡ 35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통시설로 조원IC, 영동고속도로가 가깝고 교육시설로는 조원초가 도보 6분, 영화초ㆍ수원북중ㆍ수원농생명과학고ㆍ경기중앙교육도서관 등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다. 또 수성초, 조원고, 수일고 등을 통학할 수 있어 학군이 우수하며, 인근에 광교산산림욕장, 광교공원, 광교저수지, 수원천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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