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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금정4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대한토지신탁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금재로35번길 14(금정동) 일원 5만2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1호선 군포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한얼초, 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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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32구역 양지마을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해 11월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접수한 이후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27일 최종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
양지마을 재건축사업은 성남 분당구 내정로165번길 35(수내동) 일원 29만1584.3㎡를 대상으로 기존보다 2477가구 증가한 지상 37층 공동주택 68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원과 공공시설, 보행자도로 등 기반시설도 함께 정비될 예정이다.
양지마을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고시로 분당 선도지구 4곳, 총 7개 구역의 지정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앞서 이달 19일에는 ▲시범단지(23구역ㆍS6구역) ▲샛별마을(31구역ㆍS4구역) ▲목련마을(6구역ㆍS3구역)에등 3곳 6개 구역(1만3574가구)이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된 바 있다.
신상진 시장은 "선도지구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출발점이자 향후 성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며 "선도지구 재건축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성공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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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국내 스마트도시 기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K-City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사업(이하 K-City 네트워크)` 공모를 추진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K-City 네트워크는 정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해외도시에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적용하는 사업으로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과 국내 스마트 솔루션의 해외 실증을 지원한다.
2020년부터 지금까지 총 27개국에서 58건의 스마트도시 마스터플랜(MP), 타당성 조사(F/S), 솔루션 해외실증을 수행하며, 국내 중소ㆍ중견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계획수립형과 해외실증형 두 가지 유형을 공모하고, 총 9건 내외의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계획수립형은 해외 중앙ㆍ지방정부 또는 국제기구의 요청에 따라 스마트도시 기본구상, 마스터플랜(MP), 타당성 조사(F/S) 등을 지원하며 연중 상시공모한다. 올해는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신도시 스마트타운 마스터플랜 수립,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배후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폴란드 루블린 스마트시티 통합관제센터 구축계획 수립 등 3개 사업을 우선 선정했으며, 건당 7억 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실증형은 국내에서 개발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해외 도시에 직접 적용ㆍ검증하는 시범사업으로, 국제공모를 거쳐 총 6건 이내를 선정해 건당 4억 원 내외를 지원한다.
계획수립형은 연중 상시로 제안서를 접수하며, 선정된 사업에 대해 올해 사전컨설팅을 수행해 2027년 1월 최종 지원사업을 선정한다. 해외실증형은 오는 3월 17일까지 공모를 진행하며, 평가를 거쳐 4월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해 연내 실증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누리집과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K-City 네트워크 누리집에서 이달 28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K-City 네트워크는 해외 도시와 함께 스마트도시를 기획하고 현장에서 실증까지 이어지는 대표적인 글로벌 협력 플랫폼"이라며 "올해는 AI 융합 스마트 솔루션의 해외 적용을 확대해 우리 기업의 지속가능한 해외수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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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는 부동산 거래신고 처리 결과와 필수 유의사항을 카카오톡으로 안내하는 `부동산 거래신고 관악톡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부동산 매매, 증여, 분양권 등 각종 부동산 거래신고가 접수되면, 거래 당사자에게 신고 처리 결과와 후속 절차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전송한다.
그동안 부동산 거래신고는 주로 공인중개사나 법무사 등 대리인을 통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정작 거래 당사자가 신고 완료 여부나 소유권 이전 등기 등 주요 의무사항을 제때 인지하지 못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불편이 발생했다.
이에 구는 ▲거래신고 접수 및 처리 결과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기한 ▲신고 관련 주요 유의사항 등을 모바일 알림 방식으로 제공해 신고 착오나 지연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를 예방할 방침이다.
박준희 청장은 "부동산 거래는 구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당사자가 관련 절차를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악톡 서비스를 비롯해 구민의 눈높이에 맞춘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신뢰받는 소통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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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오는 2월 3~5일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에서 `2026년 제1차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는 양질의 부동산 데이터를 개방하고 부동산 신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사업` 프롭테크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된다.
민관 협업을 통해 구축된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에서는 현재 부동산 개발ㆍ공급ㆍ거래ㆍ관리, 수익형 부동산 관련 데이터 273종과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주거지역 소음지도 서비스` 등 데이터 활용 서비스 10종이 제공되고 있다.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는 부동산 데이터를 업무에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종사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강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파이썬,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부동산 데이터 분석 도구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개방데이터를 활용한 총 6강의 실습 교육으로 편성된다.
참가 신청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포털사이트와 한국프롭테크포럼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부동산 신산업의 핵심 자원인 부동산 데이터의 실무 활용 방법을 공유하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부동산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신산업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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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청년안심주택 입주자 조사 결과 전반적 만족도가 93.7%로 나타났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91.5%) 대비 2.2%p 상승한 수치다.
이번 조사는 청년안심주택 입주 완료 후 6개월이 경과된 신규 14개 단지(총 4409가구) 입주자를 대상으로 단지 내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12월 8일부터 15일까지 총 1257명(응답률 28.5%)이 참여했다.
세부 항목별로 보면 커뮤니티 만족도가 2024년 61.2%에서 지난해 82.6%로 21.4%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개선을 보였다. 반면 주거비 만족도는 2024년 70.9%에서 지난해 67.5%로 3.4%p 하락해 개선이 필요한 영역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커뮤니티ㆍ운영 개선 성과를 확산하는 동시에 주거비 체감 부담을 낮추는 제도ㆍ운영 보완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1~2025년 청년안심주택 청약경쟁률을 보면, 평균적으로 공공임대는 53.7:1, 민간임대는 28:1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광진구 `리마크빌군자` 공공임대의 청년 물량은 1006.8: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시는 단지별ㆍ유형별로 경쟁률 편차는 있으나 다수 단지에서 두 자릿수 이상의 경쟁률이 나타나며, 특히 청년 공급의 수요가 높게 확인돼 역세권 중심의 양질 주거 공급에 대한 수요가 매우 뚜렷함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해 일부 사업장에서 사업자 경영 악화로 임대보증 관련 불확실성이 커지고, 경매 진행과 전세사기 피해 우려가 제기되며 입주민 불안이 확대되는 사례가 있었다.
시는 이와 같은 피해가 발생할 경우 청년안심주택 임차인 보호를 우선하고 이후 회수를 통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선(先)보상 후(後)회수` 방식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청년안심주택은 2016년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시작해 2023년 확대 개편된 시 대표 청년 주거 정책이다.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임대주택이 혼합된 형태로 각각의 법령 및 운영규정에 따라 계약ㆍ운영ㆍ관리자 등이 서로 다르다. 이 중 민간임대주택은 민간임대사업자가 계약ㆍ관리ㆍ운영을 책임지고 시는 제도 설계, 인허가ㆍ행정 지원, 운영 관리 개선 등을 지원한다.
시는 임차인들은 민간임대 계약(또는 입주) 시 필수 확인사항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계약 단계에서는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 여부, 대항력(점유ㆍ전입신고) 및 우선변제권(확정일자) 확보 여부를 핵심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보증금 규모 등에 따라 최우선변제권 해당 여부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입주 중인 임차인은 임대차계약 과정에서의 누락사항 유무를 재점검하고, 임대사업자의 보증보험 갱신 여부(만기ㆍ미갱신 통보 포함)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청년안심주택은 지난해까지 총 2만8679가구를 준공하고 4만4777가구를 착공했다.
시는 공사비 상승과 금리 부담으로 사업성이 악화되며 인ㆍ허가 건수가 감소하고 있는 만큼, 「안심주택 사업 건립 및 운영 기준」 등을 전면 개정해 제도 수정을 추진하고, 운영ㆍ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올해 입주자 만족도 95%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년안심주택은 실제 거주자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는 정책"이라며 "올해는 현장의 평가를 바탕으로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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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30일부터 제9차 든든전세주택 700가구 입주자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공급 지역은 서울, 인천광역시, 경기 부천 등 수도권 도심과 부산광역시이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직접 매입해 무주택세대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임차인은 HUG가 임대인이기 때문에 전세금 미반환에 대한 우려 없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으며, 주변 시세 대비 약 90% 수준의 보증금으로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앞서 HUG는 지난해 7월부터 여덟 차례에 걸쳐 2250가구에 대해 입주자모집공고를 진행한 결과, 최고 경쟁률 4087대 1, 평균 경쟁률 76대 1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HUG는 올해 지난해 공급 규모인 1800가구보다 확대된 총 3000가구 이상의 든든전세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입주 희망자들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2월 9일까지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HUG는 무주택 여부 등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올해 4월 30일 최종 당첨자를 발표한다.
윤명규 HUG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제9차 든든전세주택 입주자모집공고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며 "올해는 공급 규모를 더욱 늘리고 품질 관리도 강화해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 가구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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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81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6일 시흥동 81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해현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동 817 일대 3만27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4.93%,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 주변에 시흥초등학교, 금천초등학교, 시흥중학교, 금천고등학교 등도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시흥동 817 일대는 2021년 11월 19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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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성복역리버파크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용인시가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승인한 것은 수지초입마을, 보원, 동부, 한국에 이어 다섯 번째다.
용인시 수지구 포은대로 298(상현동) 일원에 위치한 성복역리버파크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0층 공동주택 4개동 702가구 규모로 1998년 준공됐다. 2020년 리모델링 조합을 설립한 이후 수평ㆍ별동증축 방식의 리모델링을 추진해 왔다. 시공은 포스코이앤씨에서 맡을 예정이다.
성복역리버파크 리모델링사업은 수평ㆍ별동 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5층~지상 24층 공동주택 8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증가한 103가구는 전용면적 84㎡ㆍ99㎡로 구성되며 향후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지하층을 증축해 주차면을 1075대로 늘리고, 스카이라운지, 주민운동시설,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시설도 추가로 마련한다.
이상일 시장은 "수지구에서 많은 리모델링 조합이 사업을 추진 중인 만큼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신속한 주거정비사업들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9ㆍ7 부동산 대책` 발표 후 공동주택의 리모델링사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제도 개선 방안이 마련돼 앞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도보권에 신분당선 성복역이 있고, 경부ㆍ영동고속도로를 통한 자동차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수지ㆍ상현ㆍ이현초등학교, 정평ㆍ이현중학교, 풍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인근에 롯데몰, 노브랜드, 웨이브즈 아이스링크, 상현공원, 성복천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 및 녹지 접근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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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광역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울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지구 활성화를 위한 특화전략`을 수립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달 26일 대회의실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 신규지정지구 특화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 사업총괄본부장, 울산연구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8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된 KTX 울산역 복합특화단지는 울주군 삼남읍 일원 153만 ㎡ 부지에 1조60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수소ㆍ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협력지구, 전시복합산업(MICE) 시설, 복합상업시설 등 다양한 도심 기능이 집약된 미래형 자족도시로 개발되며,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울산연구원은 하드웨어인 단지 조성에 발맞춰 단지의 내실을 채울 소프트웨어 전략으로서 `신규 지정지구 활성화를 위한 특화전략`을 제시했다.
KTX 울산역 복합특화단지 전체 면적 중 산업용지가 42만 ㎡로 28% 수준인 점을 고려할 때 대규모 장치산업보다는 고부가가치 지식산업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고, 이를 위한 실현을 위한 핵심 전략산업으로 이차전지, 수소, 도심항공교통(UAM), 제조인공지능(AI) 등 4개 분야를 선정하고 연구-실증-생산-사업화가 연결되는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을 제언했다.
특히 공간적으로는 KTX 울산역을 중심으로 유니스트(UNIST), 하이테크밸리산단 등을 연계한 `울산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하고, 광역철도 및 연결도로 등 교통망을 활용해 혁신 기관과 기업이 집적된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합특화지구 지정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2030년 기준 생산 유발효과 2조36억 원, 취업 유발효과 6662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경식 청장은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의 탄탄한 기반 시설 위에 울산연구원이 제언한 특화전략을 입혀, 단순한 산업단지가 아닌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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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을 위해 공간 브랜딩 전문기업 `글로우서울`과 협업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번 협업을 통해 성수4지구 세대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이고 입주민의 일상 경험을 차별화하는 내부 공간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글로우서울은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 도서관`을 비롯해 성수ㆍ익선동, 을지로 등 주요 상권에서 다수의 상업ㆍ문화 공간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전문기업이다. 단순한 마감 중심의 인테리어를 넘어 동선ㆍ재료ㆍ조명ㆍ가구 등의 요소를 유기적으로 설계해 공간의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에서 세대 인테리어 전반에 참여해 성수 지역의 산업ㆍ문화적 맥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적용, 하이엔드 공간에 걸맞은 품격을 확보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공간 분위기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글로우서울과의 협업을 통해 성수4지구 재개발을 세대 공간을 단순한 기능적 공간이 아닌,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하이엔드 공간으로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며 "설계, 조경 등 외부 요소와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세대 인테리어로 성수4지구 재개발만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은 성동구 성덕정길 136-10(성수동2가) 일원 8만9828㎡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65층 공동주택 14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 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수초, 경동초, 경수중, 성원중, 경일중, 성수공업고, 경일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뚝섬유원지, 성수동 카페거리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이색적인 카페문화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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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광명13차아파트(이하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기숙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중 토목건축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최근 3년간 정비사업에서 계약해지 이력이 2건을 넘지 않는 업체 ▲최근 3년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례가 없는 업체 ▲법정관리 또는 기업회생절차를 진행했거나, 해당 기업을 인수ㆍ합병한 이력이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동로 68(삼산동) 일대 58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과 작전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후정초, 삼산초, 서운초, 부일중, 서운중, 서운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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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전국 지가는 2.2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과 경기는 전국 평균치를 웃돌았으나 나머지 지역은 미치지 못했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5년 연간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지가는 2.25% 상승했으며, 상승 폭은 전년(2.15%) 대비 0.1%p, 2023년(0.82%) 대비 1.43%p 확대됐다.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0.008%) 상승 전환한 후 34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지난해 7월부터 연속 상승 폭이 커졌다.
수도권(2.77%→3.08%)은 전년 지가변동률보다 높아졌으나 지방권(1.1%→0.82%)은 낮아졌다. 전국 17개 시ㆍ도 가운데 서울(4.02%)과 경기(2.32%)은 전국 평균(2.25%)을 웃돌았다.
전국 252개 시ㆍ군ㆍ구 가운데 44곳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구(6.18%)가 가장 높았고 용산구(6.15%), 서초구(5.19%)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 시ㆍ군ㆍ구 중 200곳이 0%~2.4% 변동률을 보인 가운데 수도권이 지방보다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인구감소지역인 89개 시ㆍ군ㆍ구의 지가변동률은 0.63%로 비대상지역(2.39%) 보다 낮았다.
용도지역 및 이용상황별로는 도시지역 내 상업지역(2.62%)과 상업용(2.59%)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지난해 4분기 지가변동률은 0.61%로, 직전 분기(0.58%) 대비 0.03%p, 전년 동기(0.56%) 대비 0.05%p 각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 전체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183만1000필지(1110㎢)로 전년 대비 2.4%(4만4000필지) 줄었다. 2023년 대비로는 0.3%(6000필지) 늘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60만2000필지(1007.9㎢)로 전년 대비 8.8%(5만8000필지), 2023년 대비 15.2%(10만8000필지) 각각 줄었다.
전체 토지 거래량은 전년과 비교해 서울(17.4%), 울산(11.1%) 등 4개 시ㆍ도에서 증가하고 13개 시ㆍ도에서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광주(12.9%), 서울(12.2%) 등 3개 시ㆍ도에서 증가하고 14개 시ㆍ도에서 감소했다.
용도지역별로는 개발제한구역(49.4%)ㆍ주거(5.6%)ㆍ상업(2.9%), 지목별로는 기타(1.9%)ㆍ대(0.2%), 건물용도별로는 주거용(3.6%) 등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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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지난해 공사현장 자재에 대한 총 789건의 품질시험을 실시해 부실시공 예방과 자재 품질 확보에 기여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품질시험은 경기도건설본부 품질시험실이 진행했다. 품질시험실은 1976년 지방정부 최초의 국ㆍ공립 시험기관으로 설립돼 현재 138종의 품질시험을 수행 중이며, 현장반입 자재 등 시공 과정에 필요한 시험을 건설공사 안전 관리 종합정보망(CSI)를 통해 시험대행 의뢰를 받고 있다.
가드레일 수평지지력시험 등 시험 종목 확대를 위해 첨단 디지털 장비를 도입하고 노후 장비도를 교체하는 등 시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 789건의 품질시험을 통해 약 4억 원 규모의 수수료 수입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국지도 82호선 갈천~가수 도로확장공사 등 도내 17개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품질 관리 현장 확인 컨설팅`을 운영하며 레미콘ㆍ아스콘 등 반입 자재의 품질 적합 여부를 직접 확인했다. 발주 도로공사 현장에서는 총 36회의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물성시험ㆍ다짐도ㆍ도로안전시설물 등시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 요인을 사전 점검했다.
부적합 자재의 현장 반입 금지 및 불량 자재 폐기 확약서 작성, 다짐도 부적합 경우의 재다짐 실시 등 확인된 지적 사항은 현장별 즉각적인 조치와 보완을 통해 모두 개선 완료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품질 관리와 선제적 컨설팅을 통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견실한 건설현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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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공사 대금 체불 방지를 위해 오는 2월 10일까지 건설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내 공공발주 건설현장 793곳이다. 이 중 주요 대형 건설현장 20곳은 도와 시ㆍ군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나머지 현장은 도ㆍ시ㆍ군 발주부서에서 자체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내용은 ▲건설근로자 한랭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 ▲추락사고와 가시설물 등의 붕괴 방지를 위한 관리 적정 여부 ▲난방기 사용 등 화재ㆍ폭발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관리의 적정성 ▲동절기 시공계획 및 품질관리 적정성 ▲비상연락체계 구축 ▲공사 대금 체불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현장은 공사 중지 후 보수ㆍ보강 등 조치할 계획이다. 체불된 공사 대금은 명절 전 지급 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도는 이미 배포한 한랭질환 예방 가이드,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보건 매뉴얼, 동절기 건설공사 유의사항에 대한 자료가 민간 현장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협회를 통한 홍보 활용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경남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은 건설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고 임금 체불 걱정 없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안전한 건설환경을 조성하고 건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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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3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이달 26일 신월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석희열ㆍ이하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조달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창이대로564번길 1(신월동) 일원 5만914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1.16%, 용적률 149.7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46가구 ▲59B㎡ 50가구 ▲75A㎡ 96가구 ▲75B㎡ 96가구 ▲84A㎡ 121가구 ▲84B㎡ 97가구 ▲106A㎡ 47가구 ▲106B㎡ 46가구 ▲145㎡ 2가구 등이다.
이곳은 KTX 창원중앙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토월초등학교, 신월중학교, 토월중학교, 창원신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이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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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차 재건축사업의 중요 파트너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대치쌍용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세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삼성물산 ▲대방건설 ▲쌍용건설 ▲진흥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210(대치동) 일대 4만72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는 역세권으로 분당선 대모산입구역도 800m 거리에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대현초등학교, 개원중학교, 휘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코엑스몰, 삼성서울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양재천과 탄천 등이 접해 있어 수변 공원 활용도가 높아 쾌적한 주거환경을 영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대치쌍용1차는 1983년 준공돼 올해로 42년 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5개동 630가구 규모의 노후 아파트다. 2013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2016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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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 강주호)와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상호), (사)대한영양사협회 전국영양교사회(회장 신현미), 경기교총 영양교사회(회장 주혜진)는 27일 오전 9시 30분 수원지방검찰청에 경기 중학교 급식실 안전사고와 관련하여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송치된 영양교사의 선처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전달했다.
한국교총에 따르면 작년 7월, 경기도 화성시 소재 중학교 급식실에서 조리실무사가 핸드믹서기에 손가락을 다치는 사고와 관련하여 경찰은 같은 해 12월, 영양교사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한국교총과 영양교사회는 탄원서에서 “우리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애쓰시는 급식실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늘 감사드리며, 특히 조리 과정 중 부상을 입은 조리실무사님께 위로를 전한다”며 “또한 영양교사를 참고인이 아닌 업무상 과실치상 피의자로 변경해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사태에 대해 영양교육계뿐만 아니라 전국 50만 교원의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업무상 과실치상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예견 가능성, 결과 회피 가능성, 주의의무 위반, 인과관계가 모두 입증돼야 하나, 이 사건은 조리 과정 중 발생한 개별적 안전사고”라면서 “개별적인 조리기구 사용과 미시적 위험을 영양교사의 책임으로 연결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강주호 회장은 “해당 영양교사가 처벌을 받는다면 교실 속 칼과 가위는 치워져야 하고, 과학 실험은 유튜브로 간접 체험해야 하며, 기구를 활용한 체육 수업은 교과서를 통해서만 배워야 할 것”이라고 전하고 “부디 교육활동 전반을 위축시키는 매우 위험한 선례가 나오지 않길 바라며, 전국 50만 교원이 안심하고 열정적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선처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2022년 11월 강원 속초에서 발생한 현장체험학습 안전사고로 인하여 인솔교사가 주의의무 위반에 따른 업무상 과실치사로 기소되자 전국 다수의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이 취소되거나 축소, 연기되는 사태가 발생했으며, 이는 여전히 진행 중”임을 덧붙였다.
이상호 경기교총 회장은 “본 사안을 단순한 개별 사건이 아닌 모든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억울한 상황에 처한 영양교사를 끝까지 보호하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현장을 만들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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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다가오는 신학기를 앞두고 3,000여 명에 달하는 학교급식 관계자들에게 학교급식 위생관리 요령을 교육하며 ‘식중독 사고 제로(Zero)’에 도전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학기 학교급식 위생관리 기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식중독 예방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새 학기에는 급식 인원 변동과 조리 환경 변화 등으로 위생관리의 변수가 많아지는 만큼, 철저한 교육을 통해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역량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학생들의 먹거리 건강을 빈틈없이 지키겠다는 것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22일 부산지역 영양교사·학교영양사, 조리사·조리실무사 등 학교급식 관계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위생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연수가 아니라, 신학기 급식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학교별 여건에 맞춘 단체 시청을 통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학기 유관기관 합동점검 대비 급식 위생관리 중점 사항 ▲노로바이러스 등 신학기 식중독 예방 관리 요령 ▲최근 합동점검 주요 위반 사례 분석 및 개선 방안 ▲급식시설·설비, 식재료 보관, 조리·배식 과정별 위생관리 기준 ▲보존식 관리, 개인위생 수칙, 교차오염 방지 실천 요령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점검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과 개선 방안 제시를 통해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단순한 지침 전달을 넘어 위생관리 책임 의식과 현장에서의 자율 점검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다.
부산교육청은 실시간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학교를 위해 교육 자료를 영양교육체험센터 누리집에 탑재해, 학교별 자체 위생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회성 교육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신학기 이후에도 지속적인 위생관리 체계가 유지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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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가 26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앞 사서교사 천막농성장을 방문해 교사들의 고충과 현안을 직접 확인한 데 이어, 이날 오후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농성 현장을 다시 찾는 등 사서교사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섰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농성장에서 기간제 사서 교사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교사로 채용해 놓고 정책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이들의 경력을 부정하는 행정은 교육 현장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이라며 “독서교육과 기간제 사서교사 문제는 미룰 수 없는 본질적 과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문제는 교육청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자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공 사안”이라면서 “독서교육과 사서 교사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하고, 행정의 칸막이를 허무는 ‘벽 깨기’ 방식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농성에 참여한 교사들에 따르면 경기교육청이 교원 자격증과 사서 자격증을 모두 갖춘 이들을 ‘교원사서’로 채용해 수년간 교사로 근무시키고도 임태희 교육감 체제에서 정책 변경을 변경해 ‘교원 경력의 절반만 인정하라’는 공문을 내려보냈다는 것이다.
이들은 “독서교육 수업, 학교 도서관 운영, 나이스 입력 등 교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음에도 이제 와서 교사가 아니라는 판단을 받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농성 중인 한 사서 교사는 “교육청이 직접 교사로 채용하고 교사 업무를 맡겼는데 정책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경력을 부정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동일한 노동을 했음에도 경력과 호봉에서 차별을 받는 현실이 가장 고통스럽다”고 말했다.
이에 기간제 사서교사들은 19일부터 △교원+사서 기간제 교사의 교원 경력 100% 인정 △교원 경력 50% 삭감 공문 철회 △‘감사원 감사’에 따른 것이라는 교육청 해명에 대한 공식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 등을 요구하며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안 대표의 요청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직접 농성장을 찾아 교사들의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도지사의 농성장 방문에 따라 그동안 교육청 내부 사안으로만 다뤄지던 문제가 도정 차원 과제로 확장됐다는 평가가 나온는 주장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교육감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기존 정책과 근무 경력을 부정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사안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교육청과의 대화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 대표는 “독서교육과 문해력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역량”이라며 “표면적으로는 호봉 문제처럼 보이지만 본질은 독서교육 정책과 교육행정의 신뢰 문제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때까지 현장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는 단순한 항의가 아니라 교육행정의 책임 있는 변화를 촉구하기 위한 행동”이라며 “도의원들과 함께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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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외국인 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출국하는 경우에 대비해 이행보증금 예치를 의무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8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임대사업자가 민간임대주택을 임대하는 경우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에 가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에 따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을 반환하지 않는 경우 임대사업자를 대신해 보증금을 우선 변제하고 사후적으로 해당 금액을 회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런데 외국인 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을 반환하지 않고 자국으로 출국하거나 외국에 거주하게 되는 경우 회수가 지연되거나 회수 자체가 어려워지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외국인인 임대사업자가 민간임대주택을 임대하는 경우 일정액의 이행보증금을 예치하도록 해 임차인에 대한 보증금반환채무의 이행을 담보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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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영화 변호인 중에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말이 나오고 “바위는 죽은 것이고 계란은 살아있다”는 대사가 있다.
이런 영화에나 나올법한 이야기가 서울학생인권조례를 두고 이를 기습 폐지한 국민의힘(국힘) 서울시교육위원회와 서울학생인권조례로 학생들의 인권을 지키려는 서울시교육청과의 줄다리가 팽팽하다.
지난 25일, 서울학생인권지키기 공동대책위원회(학생인권공대위)에 따르면 26일, 제11회 서울시 학생인권의 날 기념식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기념식을 사흘 앞두고 국힘 소속 서울시의원들이 서울시교육청에 행사 장소 변경을 종용한 사실이 보도됐다(관련기사).
26일 오전 11시, 제11회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의 날 기념식’이 서울특별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개최됐으며 정근식 교육감은 “오늘은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시행 14주년이자, 우리 교육청이 열한 번째로 맞이하는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의 날”이라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학생인권 조례는 학생에게 특별한 권리를 부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가 아니며 우리 모두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존엄과 안전의 기준을 분명히 한 실천의 약속이었다”면서 “지난 14년 동안 우리 서울교육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 속에서 상호 존중과 협력의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하고 “서울의 학생들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체득하고 지켜내는 동료 시민으로 함께 성장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이 변화의 과정에는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져 온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의 고민과 노력이 함께 있었다”며 “서울교육 공동체 모두의 헌신과 노력에 무한한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이고 “우리 교육청은 학생인권을 시작으로 모두를 위한 정책들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아울러 “소수자에 대한 부당한 혐오와 차별에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학교 시설은 모두에게 문턱 없는 쾌적한 교육활동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학생들의 건강과 급식, 생태와 환경 역시 인권의 가치로써 접근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중”이라면서 “AI·디지털 발전 과정에서의 인권적 어려움에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일상에서 마주하는 많은 고민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사람 중심의 근본적 사고가 필요하다”며 “학생인권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학생과 교육 공동체 인권이 함께 성장하는 것임을 반드시 증명하겠다”고 천명하고 “오늘날 우리는 존엄과 안전을 위한 학생인권마저도 논쟁으로 소비하는 흐름과 마주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 교육감은 그러면서도 “그러나 학생인권, 나아가 공동체의 인권은 우리 교육의 본질과 분리될 수 없다”고 서울시교육위원회에 충고하고 “인권을 지우는 방식으로는 교육과 공동체의 회복이 이루어질 수 없다”면서 “인권은 일방의 권한으로 축소하거나 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에돌렸다.
이어 “모두에게 열린 확장적 가치”라면서 “학생인권을 지키고 확장해 가는 것이 우리 교육 공동체 모두의 인권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하고 “신뢰로 이루어지는 교육은 학생의 존엄을 보장할 때 시작될 수 있으며 인권은 교육을 약화시키는 요소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교육의 전제이자, 서로를 존중하며 책임 있는 관계를 만들어 가기 위한 토대”라며 “우리 교육청은 학생의 인권을 최대한 보장하면서도 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지원과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저는 교육감으로서, 학생인권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모두의 인권으로 확장되는 기점이 되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교육공동체 모두는 존엄하고, 각자의 빛을 가진 우주”라고 비교하고 “저와 우리 교육청은 여러분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어려움과 무게를 함께 막아내는 튼튼한 우산이자 버팀목으로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의 날’은 학생인권조례 시행일인 2012년 1월 26일을 기념해, 학생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고자 서울시교육청이 지정한 날이다. 2016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2026년 올해 11회를 맞이했다.
이날 기념식은 ▲학생참여단 민서홍 대표, 학생인권위원회 윤명화 위원장의 환영사 및 ▲정근식 교육감의 기념사 ▲김영배 국회의원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최재란, 박유진 의원 등 시의원 다수를 비롯해 ▲박경서 대한민국 초대 인권대사의 축하로 시작됐다.
이후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한창민 국회의원(사회민주당 대표), 강경숙 국회의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의 영상 축사가 함께 진행됐다.
이어서 전국 시·도교육감들과 서울 지역 구청장들의 ▲축전 소개 ▲표창 및 감사장 수여 ▲예룸예술학교 학생들의 축하 공연 ▲학생인권 조례 조문 낭독을 비롯해 ▲학생참여단 정책 제안 전달 및 인권에 대한 학생 발언과 인권 나무 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학생·교사·학부모·보호자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과 교원단체, 학부모 단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초대 학생인권위원장), 문경란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조영선 전 사무총장, 박래군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 이사장, 김형완 인권정책연구소 소장(제3기 학생인권위원장) 등 인권 분야 전문가들과 서울 지역 자치구 및 전국 시·도 교육청 관계자 등 다양한 인사들이 함께했다.
이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되는 학생참여단 정책 제안 전달식 순서에서는 서울 학생들이 숙의를 통해 준비한 16개의 정책 제안 내용에 대한 소개와 교육감에게 전달을 비롯해 인권에 대한 학생들의 목소리를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 학생참여단은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제37조에 따라 설치된 교육청의 학생자치기구로, 교육감의 교육 정책과 학교규칙 등에 대한 의견 제시를 비롯해 학생인권의 날 자치행사 주관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교육감에게 전달된 학생참여단 정책제안은 총 16개로 ▲교내 학습공간 마련과 교육환경 개선, 교육소외층 학생 교육 강화 ▲기온과 개인 체감을 고려한 교복의 선택 착용 ▲청소년의 교육정책 참여권 제도화 ▲학생 주도 동아리 운영 확대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 및 대응체계 개선 ▲학생 참여형 인권교육 강화 ▲분리수거 교육 등 환경교육 강화 ▲학생 콘텐츠 활동 및 오케스트라, 태권도 등 문화체험 교육과 활동 확대를 비롯해 ▲학생 정기상담 및 건강검진 후속 조치 제안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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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다시 한 번 고조되고 있다.
최근 가음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유곤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태영건설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월 1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63번길 8(가음동) 일원 2만154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성주초, 남정초, 남양초, 남산중, 중앙여중ㆍ고, 남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창원경상대병원, 재래시장, 동사무소, 우체국, 은행, 경찰서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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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속초시 중앙동(이하 속초중앙동)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에 나섰다.
이달 22일 속초중앙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재우ㆍ이하 조합)은 현금청산자 손실보상 등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속초시 중앙동 469-4 일대 5만746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속초시청과 속초우체국 등은 물론 속초신협, 농협, 은행 등 각종 금융시설을 비롯해 속초관광수산시장, 금호동주민센터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기에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속초의료원 등도 근거리에 있고 단지 반경 1㎞ 내에 중앙초, 속초초, 설악중, 속초해랑중, 속초여중 등이 있다. 설악산, 속초해수욕장, 청초호, 영랑호, 호수공원 등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한편, 속초중앙동은 2017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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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4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에서 ‘2025년 학부모 도전! 삶 성취 교육감 인증제’ 인증을 받은 학부모 39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2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인증 학부모의 가족 70여 명도 함께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빛냈다.
이번 인증식은 지난해 새롭게 시범 운영한 ‘학부모 도전! 삶 성취 교육감 인증제’의 첫 인증자에 대한 공식 수여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증식에서는 바쁜 일상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을 이어온 39명의 학부모가 △학교 참여(School) △자녀 교육(Academic) △가정–학교 관계 맺기(Relationship) △부모–자녀 추억 쌓기(Memory) 등 4개 영역을 하나씩 성취해 나가는 여정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 자녀와 ‘함께하는 부모’로 성장해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지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영상 상영 후에는 인증 배지를 왼쪽 가슴에 단 인증자들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인증서를 수여하였다. 가족의 응원 속에 진행된 수여식은 학부모 개인의 성취를 넘어, 교육공동체의 회복과 성장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됐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가 운영됐다. ‘학부모의 도전! 자녀의 삶이 되다’라는 문구를 내건 체험 공간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드는 아코디언북, 가족 협동 놀이, 모래놀이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의 작은 실천이 자녀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시간이 됐다.
금장을 받은 성암초등학교(경산) 한 학부모는 “아이들에게 결과보다 중요한 ‘과정의 가치’를 엄마의 실천을 통해 보여주고 싶어 이번 인증제에 참여했다”며 “네 가지 영역을 하나씩 채워가는 과정이 가족 모두에게 큰 즐거움과 성장의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 현장에서 학부모의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교육이 완성될 수 없다”고 전하고 “학부모의 자발적인 교육 활동 참여를 이끌고,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을 강화해 교육공동체가 다시 살아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러한 긍정적인 출발을 바탕으로 ‘2026년 학부모 도전! 삶 성취 교육감 인증제’는 오는 3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과 세부 내용은 경북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https://www.gbe.kr/parent/main.do)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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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정읍시 상동 312-4 일원(정주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상동 31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월 23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대출에 필요한 신용등급 상위에 위치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정읍시 상동중앙로 27(상동) 일원 885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동신초, 정읍중, 정읍고, 정읍여자고, 전북과학대 등의 학군을 형성하고 있으며, 주변에 천변누리공원, 정읍어린이교통공원, 정읍사문화공원 등과 함께 정읍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상동 312-4 일원은 2022년 5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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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23일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노사 합동 안전 결의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표이사와 노동조합 위원장, 최고안전책임자(CSO), 협력 업체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이 참여해 안전 문화 실천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우건설은 `노사 합동 안전 실천 결의문`을 통해 ▲근로자 의견 청취 및 안전 최우선 작업 방법 결정 ▲정성과 관심으로 동료의 건강과 안전 상태 확인 ▲스마트 안전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재해 예방 시스템 구축 ▲위험 발견 시 즉각적인 작업중지권 행사 및 개선을 실천키로 했다. 이를 통해 올해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현장 안전보건 정기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 현장 시상식도 열렸다. 대우건설은 대상을 포함한 총 9개 현장에 포상을 실시하며 안전 관리 성과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 안전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중대재해 제로의 한 해로 만들기 위해 노사가 뜻을 모았다"며 "대우건설 고유의 안전문화와 스마트 안전기술을 연결해 `하이퍼 세이프트(Hyper Safety)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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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광주~대구고속도로 논공휴게소에 일방향 하이패스IC를 신설하는 고속도로 연결 허가를 승인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하이패스IC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승용차ㆍ버스ㆍ4.5톤 미만 화물차가 고속국도 진ㆍ출입이 가능하도록 무인으로 운영하는 소규모 IC이다.
그공안 달성군 논공읍 지역 주민들은 고속도로를 이용하려면 인근 고령군에 위치한 동고령IC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논공휴게소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달성군 논공읍에서 대구시까지 이동 거리를 최대 8.6km 정도 단축할 수 있게 된다.
논공휴게소 하이패스IC는 달성군 논공읍에 위치한 논공휴게소에 설치돼 일반국도 5호선과 연결된다. 실시설계(1년)와 건설공사(2년)를 거쳐 2029년 개통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127억 원이 투입되고, 개통 후 일평균 교통량은 3095대로 예상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고속도로 연결허가 승인으로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달성군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개선과 함께 대구광역시와의 연계 강화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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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고양시는 상가ㆍ오피스텔 등 분양 건축물의 불분명한 중도금 납부 기준을 명확히 하고자 「분양 건축물 중도금 납부 업무처리 기준」을 수립하고, 법령 개정ㆍ공포 전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가 국무조정실에 제기한 규제 개선 건의를 법제처가 법령 정비를 권고하고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이를 수용함에 따라, 실제 시행령이 개정ㆍ공포되기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란을 막고 수분양자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건축물분양법 시행령)」은 오피스텔 등 분양 건축물의 중도금을 공사비 50% 투입 시점을 기준으로 전후 각 2회 이상 구분해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적용받는 아파트와 달리 기준시점 이전 중도금 납부 비율에 대한 명확한 제한 규정이 없어, 일부 분양사업자가 공정률보다 과도하게 중도금을 선취하는 등 수분양자들이 높은 금융 리스크와 재산권 침해 위협에 노출돼 왔다.
실제로 고양 일산 동구 소재 대규모 단지 오피스텔 입주 예정자들은 지난해 8월 `공정률 대비 과도하게 중도금을 받은 사업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해 달라`는 민원을 지속해 제기했지만, 명확한 법적 근거 부족으로 민원 처리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 11월 적극행정위원회를 거쳐 국무조정실(규제신문고)과 국토부에 단서 조항 신설을 강력히 건의하고, 법제처에도 법령해석과 정비에 참고할 자료를 제공했다.
시의 건의에 법제처는 같은 해 12월 법령해석심의위원회를 통해 "분양사업자가 건축물분양법 시행령에 따라 중도금을 받는 경우, 기준시점 이전에 중도금의 50%를 초과해 받는 것이 금지되지 않고 있다"며 국민 혼란 방지를 위해 "금지 여부를 명확히 규정하라"는 법령 정비 권고사항을 채택해 국토부로 통보했다.
시는 시행령 개정이 완료될 때까지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 업무처리 기준을 적용해 납부 비율 제한부터 횟수 균등 배분, 사후 관리까지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분양 신고 시 기준시점(공사비 50% 투입) 이전에 납부하는 중도금 합계가 전체의 50%를 초과하지 않도록 강력히 권고ㆍ제한한다. 또 기준시점 전후의 중도금 납부 횟수를 균등하게 배분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사업자가 이를 위반해 중도금을 받을 경우 정밀 조사를 벌인 뒤, 법령 개정 이후 적용 대상 및 관리 대상으로 분류해 엄격히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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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6일 청사 상황실에서 ‘광주·전남 교육통합 대응 긴급회의’를 열고, 특별법에 명시할 교육 분야 핵심 내용과 대응 방향을 점검했으며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지방선거(교육감 선거)에서 통합교육감 선출하는 방안에 대해 잠정 합의했다.
이에 앞서 본지에서는 “6월 교육감선거에서 ‘복수 교육감’제나 ‘통합교육감’제 될 수도 있어”라는 제목으로 보도한바 있다(관련기사).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간담회’에서 교육통합이 잠정 합의됨에 따라, 특별법에 담길 교육자치 분야 쟁점과 이행 과제를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영상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시도지사·교육감 간담회의 모습이다.
앞선 간담회에서는 교육자치 분야와 관련한 주요 사항에 대해 합의가 이뤄졌다. 교육가족들이 우려해 온 교원·교육공무원의 인사와 근무 여건과 관련해, 기존 ‘관할지역 근무를 원칙으로 한다’는 표현을 ‘관할지역 근무를 보장한다’로 강화하기로 했으며 학군제는 현행을 유지하되 통합교육감에게 학군 운영에 대한 일정 재량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이날 긴급회의에서 교육자치 분야 합의 사항이 특별법에 명확히 담길 수 있도록 대응 방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교육자치 관련 합의 내용이 특별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공동 대응에 나서는 한편, 그간 공청회 등을 통해 수렴한 교육가족의 의견이 법안에 담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교육자치의 본질과 교육 현장의 안정성은 반드시 지켜져야 할 가치”라며 “그간 공청회를 통해 확인한 교육가족의 우려와 요구, 그리고 간담회에서 합의된 교육자치 관련 내용이 특별법에 분명하게 담기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간담회’에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명칭을 ‘광주전남특별시’로 하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과 통합교육감을 선출하는 방안에 잠정 합의했다. 관계자들은 27일 국회에서 최종안을 확정한 뒤, 2월 중 특별법 발의를 목표로 후속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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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오랫동안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어져 왔던 야탑밸리 부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앞서 시는 사유지인 해당 부지를 2005년 첨단연구시설로 조성하기로 하고 2010년 235억 원을 들여 매입했다. 하지만 1000억 원대의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해 주차장 등 임시 시설로 사용하며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해 왔다.
산단 추진 대상지는 성남 분당구 야탑동 4-2 일원 약 2만8000㎡다. 시는 부지 전체를 공업지역대체지정제도를 활용해 상주인력 1000여 명, 유동인구 7000여 명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산업단지 조성에 최적의 도시 여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야탑밸리가 공업지역 대체 지정을 통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대상지로 적합하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대체지정을 위한 새로운 운영지침을 마련 중이며, 시는 제도 도입 초기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수요조사에 참여 의사를 이달 12일 도에 제출한 상태다.
현재 시에는 제2판교테크노밸리가 유일한 도시첨단산업단지로, 2015년 엣 제1공단 부지 등을 활용한 공업지역 대체지정으로 조성된 바 있다.
시는 향후 야탑밸리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될 경우 판교–하이테크밸리–위례지구-오리제4테크노밸리를 잇는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 완성의 핵심 축으로 산업 기능 연계 강화와 함께 교통 수요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함께 야탑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을 위해 유관 기관과의 협의 및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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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무인기 사업 핵심기술 확보와 시장 지배력 강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파블로항공과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 사업본부장,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파블로항공은 차세대 드론 운용의 핵심인 군집 AI(인공지능) 기술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다. 군집 AI는 새가 무리를 지어 하늘을 나는 것처럼 드론이 군집을 이뤄 임무를 수행하는 기술을 말한다. 최근엔 총 5단계로 구분되는 ‘군집 조율’ 기술 단계 중 국내 최초로 4단계 진입에 성공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대한항공의 미래 중추 사업인 항공우주 분야의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대한항공은 자사 중대형 무인기에 파블로항공의 군집 AI 자율비행 알고리즘, 통합 관제 플랫폼, 중소형 무인기 개발 역량 등을 접목해 방산 분야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겠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파블로항공의 안정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기업의 인프라와 벤처기업의 혁신 기술을 융합해 상호 경쟁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것. 대한항공은 파블로항공과 군집 비행 공동 연구개발(R&D)과 신규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무인기 기술 및 사업 노하우를 교류하는 등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투자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자,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앞으로 역량 있는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해 기술 혁신과 동반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무인기 전담 사업부를 운영하며 국내 무인기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감시정찰 및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중고도 무인기(KUS-FS)부터 저피탐 무인 편대기, 사단 정찰용 무인기(KUS-FT), 다목적 무인 헬기(KUS-VH), 수직이착륙 무인기(KUS-VT) 등 우리 군과 지자체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무인기 다수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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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1.0 이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5년 이후 출생한 신생아 자녀가 있는 내 집 마련 가구를 대상으로, 출생 이후 최대 5년간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중장기 주거 지원 정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기존 선정 가구를 대상으로 자격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하반기에는 신규 신청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3월에는 지난해 사업 선정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 요건 유지 여부를 확인한 뒤 계속 지원 여부를 결정하며, 이어서 7월에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 사이에 태어난 자녀가 있는 주택담보대출 가구를 대상으로 총 3000가구를 신규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주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 원(월 최대 25만 원)으로, 일반 주택담보대출은 1자녀 가구 0.8%ㆍ2자녀 가구 1%를, 정부지원 대출의 경우 1자녀 가구 0.4~0.8%ㆍ2자녀 가구 0.6~1%를 각각 차등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부부 합산 소득 1억3000만 원 이하, 1가구 1주택(실거래가 6억 원 이하ㆍ전용면적 85㎡ 이하), 세대원 전원 전입ㆍ실거주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규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자녀수, 소득 수준, 주택 요건 등을 반영한 배점표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한다.
신청은 인천주거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정 이후에는 매년 1회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이자 지원이 이뤄진다.
유정복 시장은 "천원주택사업이 임차 단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이라면 1.0 이자지원사업은 내 집 마련 이후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이라며 "출생 이후에도 주거 안정이 끊기지 않도록 단계별 주거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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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배우 윤시연이 영화 `오블리주`를 통해 스크린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배우 윤시연은 스토리앤컷 제작의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오블리주`에 캐스팅됐다.
`오블리주`는 악의도시에 이은 현우성 감독의 두 번째 작품으로 재벌 상속녀 김홍지와 배달 알바까지 하며 연구비를 마련하는 가난한 천재 대표 성현우 사이에 로맨스와 반전의 카타르시스가 있는 올해의 기대 작품이다.
배우 윤시연은 2024 미스유니버스코리아 출신으로 시원한 이목구비로 글램팜 광고모델 등 광고계에서 주목받아 왔으며, 이번 영화 `오블리주`를 통해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하게 됐으며 향후 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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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199-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부천시는 원종동 199-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형범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 15일 인가하고, 이를 이달 19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 105-4(원종동) 일원 658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9.87%, 용적률 22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A㎡ 54가구 ▲53B㎡ 55가구 ▲59A㎡ 40가구 ▲59B㎡ 41가구 등이다.
이곳은 고강제일시장, 부천제일시장, 원종1주민지원센터, 대명상가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대명초등학교, 원일초등학교, 오정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원종고등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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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위례선 트램(노면전차)의 차량기지와 궤도 등 기반시설 설치를 모두 마치고 오는 2월부터 실제 노선에서 본격적인 시운전에 들어간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서울 도심에서 노면전차가 다시 달리는 것은 58년 만이다. 위례선 트램은 위례신도시 내부를 남북으로 관통하며, 마천역(5호선)에서 출발해 복정역(8호선ㆍ수인분당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연결한다.
시는 위례선 트램 초도편성 차량을 이날 오후 11시부터 27일 오전 5시까지 위례 차량기지로 반입할 계획이다. 교통량이 적은 야간 시간대에 진행하며, 송파경찰서와 협력해 교통 통제와 안전요원 배치를 완료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위례선 트램은 이달 초도편성 반입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총 10편성(초도 1편성 포함)이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다음 달(2월)부터는 실제 운행노선에서 위례선 개통을 위한 최종 검증을 진행한다. 올해 8월까지 본선 시운전을 통해 주행 안전성, 지상설비 연계동작 등 차량에 대한 16개 항목을 종합 검증한다. 해당 차량은 지난해 오송 시험선에서 5000㎞ 이상 예비주행 시험을 마쳐 1차 검증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철도종합시험운행을 통해 시설물과 시스템 전체의 안정성ㆍ연계성을 최종적으로 검증하고, 개통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도로 위를 주행하는 트램의 특성을 고려해 시민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한다. 위례선 전 구간에 설치된 13개 교차로와 35개 횡단보도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별도 상황반을 운영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시운전 차량에는 보험을 가입해 혹시 모를 사고에도 대비한다.
시는 시운전 기간 동안 보행자와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보행자는 트램 주행 구간과 횡단보도 통과 시 안전요원의 안내와 교통신호를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이어폰 착용 등 부주의로 인한 무단횡단은 삼가야 한다. 운전자는 트램과 차로를 공유하는 구간에서 서행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에 유의하고, 트램 우선 신호 및 교차로 통행 질서를 준수해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시운전은 위례선 트램차량과 시설물, 시스템 간 안전성과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핵심 단계"라며 "철저한 시험과 검증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통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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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E&A가 지난해 영업이익 7921억 원을 기록하며 연간 목표치(7000억 원)를 초과 달성했다.
삼성E&A는 연결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 9조288억 원, 영업이익 7921억 원, 순이익 6483억 원을 달성했다고 이달 2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4%, 18.5% 감소한 실적이나, 순이익은 1.5% 증가했다.
연간 수주와 수주잔고는 각각 6조4000억 원과 17조8000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메탄올, 저탄소 암모니아, 지속가능항공유(SAF), 액화천연가스(LNG), 친환경 플라스틱 플랜트 등 미래 에너지 신사업 분야 수주 성과가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지난해 4분기 기준 매출은 2조7572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2774억 원, 순이익은 1920억 원이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6.9%, 72.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2% 감소했다.
삼성E&A 관계자는 "4분기 대형 화공 플랜트와 국내 산업환경 플랜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며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T), 모듈 등 혁신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며 연간 영업이익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라고 설명했다.
삼성E&A는 이날 경영 전망 공시를 올해 수주 12조 원, 매출 10조 원, 영업이익 8000억 원의 실적 전망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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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부산 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과 비교해 평균 1.92% 올랐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올해 16개 구ㆍ군 표준지는 모두 2만424필지다.
구ㆍ군별 변동률을 보면 해운대구(2.74%), 수영구(2.71%), 강서구(2.58%), 동래구(2.28%), 부산진구(1.97%)는 시 평균(1.92%)보다 높았다.
나머지 11개 구ㆍ군은 시 평균보다 낮았고, 이중 중구(0.67%), 사하구(0.8%)는 영(0) 점대 변동률을 보였다.
표준지 공시지가 최고가와 최저가 토지는 지난해와 같았다. 최고가는 부산진구 부전동 165-2 서면 동보프라자로 1㎡ 당 4372만 원이었다. 최저가는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40로 1㎡당 190원(전년 140원)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열람하거나 표준지 소재지 관할 구ㆍ군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오는 2월 23일까지 받는다.
ⓒ A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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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한만중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6일, “오늘은 우리 서울 교육사에 매우 뜻깊은 날”이라면서 “바로 ‘제1·회 서울학생인권의 날’을 맞이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이 소중한 날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땀 흘려온 학생들, 활동가들, 그리고 교육 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와 연대의 인사를 건넨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학교는 민주주의를 연습하는 ‘작은 공화국’이어야 한다”며 “제가 현장에서 마주한 아이들의 눈망울은 언제나 빛났다”면서도 “하지만 그 빛은 자신의 권리가 존중받고, 한 명의 인격체로 대우받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전했다.
또한 “인권은 ‘철이 들면’ 주는 선물이 아니며 지금 당장 우리 아이들이 숨 쉬는 교실 속에서 보장받아야 할 기본권이며 지켜야할 의무이기도 하다”고 주장하고 “학생인권조례는 단순한 문구의 나열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차별과 폭력 없는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자라나게 하겠다는 사회적 약속이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나아가는 첫걸음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근 학생인권을 퇴보시키려는 우려스러운 시도들이 있다”면서 “저는 단호하게 말씀드린다”고 전하고 “인권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규정했다.
여기에 “학생인권조례를 굳건히 지키겠다”고 다짐하고 “정치적 논리에 휘말려 아이들의 권리가 훼손되는 것을 온몸으로 막아내겠으며 교권과 학생인권은 동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서로를 존중하는 ‘인권 친화적 학교 문화’를 조성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행복한 교실을 만들겠다”면서 “소외된 학생이 없는 서울을 만들겠으며 모든 학생이 자신의 처한 상황에 의해 차별받지 않는 교육 환경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이 시민으로 존중받을 때, 서울 교육의 미래가 열린다”며 “저 한만중은 말로만 인권을 외치지 않겠으며 아이들의 삶이 바뀌는 인권 교육, 피부로 느껴지는 권리 보호를 위해 가장 앞장서서 행동하겠다”고 천명하고 “우리 아이들이 '나답게' 자랄 수 있는 서울, 인권이 강물처럼 흐르는 학교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싶다”고 희망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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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의 서귀포도서관(분관장 김병철)은 지난 25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상반기 주말 독서 프로그램 ‘오늘은 도서관에서 놀자’의 첫 수업을 어린이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시작했다.
도서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주말을 활용해 책과 친해지고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연간 일정에 따라 오는 6월 28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총 21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25일 진행된 첫 수업은 ‘사계절 이야기’를 주제로 운영됐으며 참여한 어린이들은 독서지도사와 함께 계절의 변화를 담은 그림책을 읽고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사계절 달력 만들기’체험 활동을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말을 맞아 자녀와 함께 도서관을 찾은 학부모들에게는 유익한 돌봄 기능을 어린이들에게는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상상력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여행, 지구 등 매주 새로운 주제가 준비되어 있으니 지역 어린이와 보호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도서관(064-735-4308)으로 문의하거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org.jje.go.kr/lib)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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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283-4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2일 소사본동 283-4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법인세 절감 등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148번길 92(소사본동) 외 50필지 일원 6944.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7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소사역과 서해선 소새울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소일초, 소사초, 소사중, 소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천세종병원과 소사대공원, 소사국민체육센터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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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명장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기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등록 마감일까지 조합이 정한 소정의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반송로273번길 2(명장동) 1만6775.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장초, 안락초, 동신중, 학산여자중, 학산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망월산동래사적공원, 동래읍성지북문광장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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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23일 송도 워커힐 호텔에서 고등학교 교원 및 수도권 대학 입학처 관계자들과 ‘2026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는 인천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핵심 교육 솔루션”이라면서 “우리 학생들이 인천에서의 배움을 통해 대학이 원하는 인재, 시대를 주도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수능 체제 변화 속에서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고 대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교육청 역점사업인 ‘읽걷쓰’정책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대학 관계자는 “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암기한 학생보다, 구체적인 경험에서 보편적 논리를 끌어내는 학생을 선호한다”며 “인천의 자원을 활용해 자신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경쟁력 있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 결과를 토대로 읽걷쓰를 교육과정에 더욱 밀착시킬 방침이다. 특히 최근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논리적 추론 능력과 문해력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읽걷쓰를 실천하며 질문하고 상상하는 힘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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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도내 7만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전국 3.36%)했다고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시ㆍ군ㆍ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4.11%)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3.86%), 과천시(3.77%), 의왕시(3.4%)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용인시)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하남시) ▲택지개발 및 공동주택 가격상승(과천시) ▲각종 개발사업 및 개발제한구역 해제(의왕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연천군(0.91%), 동두천시(0.96%), 양평군(1.16%) 등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성남 분당구 현대백화점 부지가 1㎡당 3094만 원으로 가장 비쌌고, 포천시 이동면 소재 임야가 1㎡당 776원으로 가장 쌌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및 표준지 소재지 시ㆍ군ㆍ구 민원실에서 오는 2월 23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같은 기간 해당 시ㆍ군ㆍ구 민원실 또는 국토교통부(부동산평가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표준지는 감정평가업자,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점검단의 심층심사, 중앙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변경이 필요한 경우 올해 3월 13일 조정ㆍ공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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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공공개발사업을 통해 발생한 개발이익을 도민들에게 돌려주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에 참여할 시ㆍ군 공모를 시행한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은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체육, 문화, 보육, 복지, 교통 등 도민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민환원기금은 경기도가 공공개발사업으로 얻은 이익 일부를 모아, 다시 도민 생활에 쓰기 위해 만든 특별 기금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된 총 1505억 원 규모의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한 첫 사업이다. 시ㆍ군 공모를 통해 사업 종류와 지원 규모, 위치 등을 정한다. 앞서 도가 이달 6~16일 도민 818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지역 내 필요한 생활 인프라 시설로 공영주차장, 스포츠센터(헬스ㆍ요가 등), 다함께 돌봄센터, 공공도서관, 수영장 등을 꼽았다.
이번 설문 투표 결과를 참고해 시ㆍ군이 이달 26일부터 오는 2월 20일까지 공모신청서를 제출하면 올해 3월 중 도에서 오디션 방식의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640억 원 규모다. 선정된 사업에 신축의 경우 최대 160억 원, 리모델링의 경우 최대 60억 원까지 설계비와 건설비 전액을 지원한다. 한도를 초과하는 사업비와 부지 확보는 시ㆍ군이 부단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도민환원기금의 첫 집행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제안이 활발히 접수돼 도민 환원의 가치를 실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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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달 23일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투어)로 경기 오산시를 찾아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와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연구센터 건립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해 세교3 공공주택지구가 지정됐다 취소된 지 14년 6개월 만에 다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좋은 소식이 있었다"며 "3만3000가구가 들어가는 자족도시 오산을 만드는 결정적인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잘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보상 문제에 대한 관심이 제일 많으실 텐데 도가 오산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전담조직(TF)을 만들어서 차질없이 하도록 진행하겠다"면서 "시기는 최대한 당기겠고 보상금액도 여러 가지 계획이 나오는 것을 봐야 하겠지만 주민들 의견을 많이 반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자리를 함께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사님이 많이 도와주시고 도가 함께 노력해 준 끝에 지난해 12월 지구 지정이라는 선물을 받았다. 재도약을 하는 오산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라며 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해 세교지구 주민, AMAT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오산세교3지구는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한 지역으로, 주거와 첨단 일자리가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AMAT 연구센터 추진 상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AMAT는 세계 2위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으로, 오산에 조성될 연구센터는 미국 본사 외 해외에서 설립되는 첫 번째 연구개발(R&D) 거점이다.
AMAT 연구센터는 2023년 11월 국토부가 발표한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후보지에 포함되면서 자칫 좌초될 위기에 빠졌던 곳이다. 이후 도는 시ㆍ정부와 협의를 거쳐 연구센터 부지를 공공주택지구 후보지에서 최종 제외시키면서 정상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도는 인ㆍ허가 신속지원 TF를 구성, 조정 역할을 수행하며 기업 현안 해결과 공공주택사업 간의 조화를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도는 기반시설 조성, 생활환경 개선, 교육ㆍ보육 여건 확충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한 계획도 함께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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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6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9기 하자심사ㆍ분쟁조정위원회(이하 하심위) 위원 22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심위는 공동주택의 하자 여부 판정 등 하자관련 분쟁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해 입주자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하자 심사, 분쟁조정ㆍ재정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공모는 다음 달(2월) 28일 현행 제8기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학ㆍ연구계, 법조계, 건설업계, 주택관리사, 기술계(건축사ㆍ기술사) 5개 분야별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국토부는 분야별 자격 요건을 충족한 후보자의 경력, 전문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22명의 위원을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오는 2월 말 하심위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선정된 제9기 위원의 임기는 올해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2년이다.
국토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위원을 선발, 입주자의 불편을 줄이고 하자 판정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하자심사ㆍ분쟁조정위원회의 심의업무가 원활히 처리돼 입주자가 쾌적한 주거환경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련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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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학생인권지키기 공동대책위원회(이하 학생인권공대위)에 따르면 오는 26일, 제11회 서울시 학생인권의 날 기념식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기념식을 사흘 앞두고 국민의힘(국힘) 소속 서울시의원들이 서울특별시교육청에 행사 장소 변경을 종용한 사실이 보도됐다.
학생인권공대위는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학생들이 주체가 돼 준비한 학생인권의 날 행사마저 정치적 도구로 삼아 방해하려는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비난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학생인권의 날은 학생들의 날”이라면서 “이 행사는 서울 학생참여단을 비롯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한, 학생이 주체가 되는 행사”하고 강조하고 “그런데 일부 시의원들이 ‘의회 근처에서 학생인권 기념식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라며 장소 변경을 압박했다는 사실은 학생들의 목소리를 짓밟는 행위에 다름 아니며 학생인권은 정치인들의 허락을 받아야 기념할 수 있는 대상인가”라고 비꼬았다.
또한 “이는 명백한 행정에 대한 부당한 개입”이라고 주장하고 “행사 장소인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은 서울시의회 소관이 아닌 서울시청 소관 시설”이라면서 “교육청이 정당한 절차를 거쳐 대여한 공간에 대해, 시의원들이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 한다’며 압력을 행사한 것은 월권이자 직권남용의 소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협치’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이 같은 행위는 사실상 검열이며 통제”라며 “학생인권을 정쟁의 대상으로 삼는 행태를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국힘은 지난해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며 ‘학생을 보호하기 위함’이라 주장했다”면서도 “그러나 정작 학생들이 자신의 인권에 대해 배우고 목소리를 내는 행사조차 용납하지 못하는 모습은, 그들이 말하는 ‘학생 보호’가 실은 학생 통제에 불과함을 드러냈고 학생인권은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헌법과 국제인권규범이 보장하는 보편적 가치”라고 충고했다.
학생인권공대위는 △국힘 소속 서울시의원들은 학생인권 관련 행사와 정책에 대한 부당한 정치적 개입을 즉각 중단하라 △국힘 소속 서울시의원들은 학생인권의 날 행사 장소 변경 압력에 대해 공식 사과하라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과 함께 준비한 행사를 계획대로 진행하며, 외부 압력에 흔들리지 말라 △학생인권의 날은 학생이 주체가 되는 날로서, 정치적 도구화를 거부하고 학생들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장이 돼야 한다 △학생인권의 날에 학생인권을 짓밟는 모든 정치적 압박과 개입을 즉각 중단하라 등을 요구했다.
학생인권공대위는 “학생인권은 양보할 수 없는 가치”라고 역설하고 “청소년들이 존엄한 인간으로서 존중받고 자유롭게 생각하며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어른들의 책무”라면서 “정치인들은 학생들의 권리를 정쟁의 수단으로 삼는 대신, 청소년들의 인권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며 학생인권의 날, 그 이름이 무색하지 않도록 학생들이 당당히 자신의 날을 기념할 수 있게 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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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1-25 · 뉴스공유일 : 2026-0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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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4일 오후 서울특별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에서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잠정 예비후보가 ‘AI시대, 스마트하게 글쓰기’ 출간 기념 사인회 및 특강을 하고 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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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1-24 · 뉴스공유일 : 2026-01-2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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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4일 오후 서울특별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에서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잠정 예비후보가 ‘AI시대, 스마트하게 글쓰기’ 출간 기념 사인회 및 특강에서 “‘내로남불’이란 말을 국회에 있을 때 제가 처음 만들었는데 이제는 국어사전에도 올라가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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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1-24 · 뉴스공유일 : 2026-01-2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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