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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는 올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아파트 보안 자율점검 지원사업의 선도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공동주택 서버 해킹 방지를 위한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보안점검 및 교육 등을 추진한다.
최근 아파트에는 월패드뿐만 아니라 현관 도어록, 커튼, 조명, 가스밸브, 침입감지 등 인터넷과 연결돼 외부에서 제어 가능한 장치가 늘어감에 따라 관리 소홀로 인한 홈네트워크 해킹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도는 2021년 단지 서버가 해킹돼 월패드를 통해 불법 촬영된 가구 사생활 영상이 유출되는 사고 발생 이후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가 설치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관리실태에 대한 표본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확인된 문제점에 대한 대책으로 지능형 홈네트워크 유지관리 표준 업무지침서를 제작 도내 전 공동주택에 배포하고, 11건의 제도 개선 사항을 건의하는 등 아파트 보안 문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했다.
이후에도 공동주택 홈네트워크 보안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 결과, 도는 아파트 보안 자율점검 지원사업 선도 지역으로 선정됐다.
아파트 보안 자율점검 지원사업은 아파트에 설치된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의 해킹 예방을 위해 아파트 스스로가 점검하고 문제점을 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도 지역에는 보안점검, 교육 등을 무료로 우선 지원받게 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상반기 중 공지할 계획이다.
도는 아파트 보안점검 지원사업과 연계해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을 활용, 무료 기술자문을 제공해서 보다 많은 도민들이 보안점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은 공동주택 유지보수 시 공사운영의 투명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해 2014년에 선도적으로 도입한 정책으로 이를 통해 아파트 보안 자율점검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단지가 없도록 꼼꼼히 챙길 예정이다.
한편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앞으로 관리 주체는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의 유지ㆍ관리에 관한 사항을 규약과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이에 도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능형 홈네크워크 설비에 대한 관리 주체의 기본지식 함양, 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편성하기로 했다. 교육은 오는 7월 3일부터 15일까지 도를 6개 권역으로 나눠 6차례 걸쳐 진행되며 KISA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홈네트워크 설치, 이용 증가에 따라 홈네트워크 해킹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설치 및 기술기준」을 개정ㆍ시행한 바 있으나 개정 고시 시행일 이전 기축 아파트는 적용되지 않아 입주민 사생활 보호 문제에 대한 불안은 여전히 남아 있었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의 해킹 예방을 위해서는 주기적인 점검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도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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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풍전빌라(이하 가능풍전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의정부시는 이달 13일 가능풍전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 사업은 의정부시 비우로20번길 32(가능동) 일원 673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녹양역과 가능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버들개초, 가능초, 녹양중, 의정부고, 의정부광동고, 경기북과학고, 의정부여고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단지 주변에 의정부종합운동장, 장미어린이공원, 해오름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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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 」 제19조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사업시행자로 지정ㆍ고시된 지정개발자가 그 이후 토지 신탁 요건을 갖추지 못하게 되더라도 그 사유만으로 해당 지정ㆍ고시 효력이 상실되지는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소규모주택정비법 제19조제1항에서는 시장ㆍ군수 등은 가로주택정비ㆍ소규모재건축ㆍ소규모재개발(이하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의 조합 설립을 위해 동법 제23조에 따른 조합 설립 동의 요건 이상에 해당하는 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춘 신탁업자(이하 지정개발자)를 사업시행자 지정에 동의할 때는 지정개발자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해당 사업을 시행하게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동법 시행령 제17조 및 동법 제19조제1항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춘 신탁업자란 사업시행구역 면적의 3분의 1 이상의 토지를 신탁받은 신탁업자를 말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는 한편, 동법 제19조제2항 전단에서는 같은 조 제1항에 따라 지정개발자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할 경우에는 14일 이상 주민 공람을 거쳐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시행구역 등을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공보에 고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소규모주택정비법 제19조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사업시행자로 지정ㆍ고시된 지정개발자가 이후 토지 신탁 요건을 갖추지 못하게 된 경우, 그 사유만으로 해당 지정ㆍ고시된 효력이 상실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소규모주택정비법 제19제1항에서는 시장ㆍ군수 등은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의 조합 설립을 위해 동법 제23조에 따라 조합 설립 동의 요건 이상에 해당하는 자가 토지 신탁 요건을 갖춘 지정개발자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것에 동의하면 지정개발자를 해당 사업을 시행하게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사업시행자 지정의 법적 성격은 소규모주택정비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정개발자에게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을 시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처분이라 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소규모주택정비법령에서 지정개발자가 갖춰야 하는 토지 신탁 요건을 사업시행자 지정 요건의 하나로 규정하고 있을 뿐, 해당 요건 등을 갖춘 지정개발자를 사업시행자로 지정ㆍ고시한 후에 사업시행자가 토지 신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됐을 때 해당 지정ㆍ고시의 효력이 상실되도록 하는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행정기본법」 제15조 본문에서 처분은 권한 있는 기관이 취소 또는 철회하거나, 기간 경과 등으로 소멸하기 전까지는 유효한 것으로 통용된다고 규정하고 있고, 동법 제19조제1항에서 행정청은 `적법한 처분`에 대해 법령 등의 변경이나, 사정 변경으로 처분을 더는 존속시킬 필요가 없게 된 경우(제2호), 중대한 공익을 위해 필요한 경우(제3호) 등에는 그 처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장래를 향해 `철회`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라며 "소규모주택정비법 제19조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요건을 갖춘 신탁업자에 대해 적법한 사업시행자 지정ㆍ고시가 있고 난 후, 해당 사업시행자가 사업시행구역의 일부 토지에 대한 신탁계약 해지 등 사정 변경에 따라 토지 신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된 경우, 「행정기본법」 제19조제1항제2호 또는 제3호에 따른 사업시행자 지정 처분을 존속시킬 필요가 없게 된 `사정 변경` 또는 `중대한 공익상`의 필요로 하는 별도의 행정행위로써 사업시행자 지정을 장래를 향해 철회할 수 있음은 별론으로 하고, 그러한 사정 변경만으로는 명문 근거 없이 종전 지정ㆍ고시의 효력이 상실되는 것은 아니라고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법제처는 "아울러 소규모주택정비법 제19조제1항에서 `신탁업자가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되기 위한 요건으로 토지 신탁 요건 외에 조합 설립 동의 요건 이상에 해당하는 자의 동의`를 받을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동법 제25조제1항제2호 및 제56조제1항에 따라 준용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6조 및 그 위임에 의거 마련된 동법 시행령 제33조제2항제1호에 따르면 `지정개발자의 사업시행자 지정에 대한 동의의 철회 또는 반대 의사 표시는 해당 동의에 따른 인허가 등을 신청하기 전`까지만 할 수 있다"라며 "이는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후 일부 토지등소유자의 일방적인 동의 철회에 따라 사업의 시행이 무산됨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사업 시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할 것이므로 이러한 관련 규정의 취지에 비춰 볼 때, 사업시행자 지정 후 신탁계약 해지 등에 따라 토지 신탁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해서 사업시행자 지정ㆍ고시의 효력이 당연히 상실된다고 보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법제처는 "소규모주택정비법 제19조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사업시행자로 지정ㆍ고시된 지정개발자가 그 지정ㆍ고시가 있고 난 후 토지 신탁 요건을 갖추지 못하게 됐다고 하더라도 그 사유만으로 해당 사업시행자 지정ㆍ고시의 효력이 상실되지는 않는다"라고 결론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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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CJ대한통운 용인물류센터, BYC 완주물류센터가 2024년 제1호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된다.
스마트물류센터인증제도는 첨단ㆍ자동화된 시설, 장비 및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ㆍ안전성ㆍ친환경을 갖춘 물류센터를 국가가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2021년 7월 도입 이후 이번 인증까지 총 45개소를 인증했다.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받으면 건축 또는 첨단ㆍ자동화 장비 구입에 필요한 비용의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그간 인증 받은 45개 스마트물류센터는 총 9318억 원 규모의 대출에 대해 일부 이자를 지원받고 있다.
이번에 1등급 인증을 받은 CJ대한통운 용인물류센터는 3개 온도대역(상온ㆍ냉장ㆍ냉동)으로 구성돼 다양한 고객사의 입고부터 출고까지 책임지는 대표적인 풀필먼트(물류 전문업체가 입고ㆍ보관ㆍ포장ㆍ배송ㆍ재고관리 등의 물류 모든 과정을 담당하는 방식) 물류센터이다. 로봇 등의 자동화 설비와 디지털트윈을 기반으로 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적인 운영관리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BYC 완주물류센터는 자동화 물류시스템을 통해 보관ㆍ분류ㆍ출고를 일원화해서 전국을 대상으로 기업-기업 간, 기업-소비자 간 주문을 처리할 수 있다.
해외공장에서 생산돼 수입된 물품을 재포장ㆍ유통하는 BYC 주문 특성에 따라 인력 소모와 업무강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GTP 기반의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GTP는 작업자가 출고할 상품을 직접 가지러 가지 않아도 상품이 작업위치로 옮겨지는 자동화 시스템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스마트물류센터인증제도에 대한 업계의 관심 및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스마트물류센터 확산 등을 통해 물류산업이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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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시행된 지 약 1년이 지난 시점에 정부는 유관 부처 합동으로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안정 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먼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피해자의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피해주택을 경매를 통해 매입한 후 그 주택을 공공임대로 피해자에게 장기 제공한다.
경매 과정에서 정상 매입가보다 낮은 낙찰가로 매입한 차익(LH 감정가-경매 낙찰가)을 활용해 피해자에게 추가 임대료 부담 없이 살던 집에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피해자가 이후에도 계속 거주를 희망하면 시세 대비 50~70% 할인된 저렴한 비용으로 추가로 거주할 수 있다. 임대료를 지원하고 남은 경매차익은 피해자의 공공임대주택 퇴거 시 지급해 보증금 손해를 최대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방안으로 피해자는 살던 주택에서 추가 임대료 부담 없이 보증금 피해까지 회복할 수 있어 많은 신청 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위반건축물, 신탁사기 주택 등도 요건을 완화해 매입함으로써 빈틈없는 피해자 주거 지원이 이뤄지도록 한다. 위반건축물의 경우 입주자 안전에 문제가 없으면 이행강제금 부과를 면제하는 등 한시적 양성화 조치를 하고, 위반 사항은 수선을 통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그간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신탁사기 피해자에 대해서도 LH가 신탁물건의 공개매각에 참여하고, 매입 시 남는 공매차익을 활용해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다가구주택은 피해자 전원의 동의로 공공이 경매에 참여해 매입하고, 남은 경매차익을 피해액 비율대로 안분해 지원함으로써 피해자는 보증금 피해를 회복할 수 있다. 선순위 임차인이 거주 중인 피해주택의 경우 경매 시 보증금을 전액 돌려줘야 하므로 제3자의 경매 참여가 저조해 피해자 본인의 낙찰이 불가피했으나, 이제는 공공이 보증금을 인수하지 않는 조건으로 매입하고 경매차익을 활용해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경ㆍ공매 종료, 안전 문제 등으로 피해주택을 매입하기 어려운 피해자에게는 대체 공공임대 주택에 무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후에도 계속 거주를 희망하면 시세의 50~70% 할인된 저렴한 비용으로 추가로 거주할 수 있게 한다.
아울러, 전세사기 피해자 전용 정책대출의 요건을 완화해 금리 부담을 낮춰 준다. 피해자로 결정되면 임대차계약 종료 이전에도 임차권등기 없이 기존 전세대출의 대환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 다른 버팀목전세대출 이용자도 피해자 전용 버팀목전세대출로 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때 피해주택 유형 중 오피스텔이 많은 점을 고려해 전세사기 피해자 보금자리론 지원 대상에 주거용 오피스텔을 추가한다. 또 디딤돌대출의 경우 최우선변제금 공제 없이 경락자금의 100%까지 대출이 이뤄지도록 개선한다. 피해자가 불가피하게 피해주택을 낙찰받는 경우에 디딤돌대출의 생애 최초 혜택이 소멸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애 최초 혜택을 이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임대차계약 과정에서 임차주택에 대한 임차인들의 정보접근성을 강화하고, 공인중개사의 손해배상 책임도 강화함으로써 예기치 못한 전세사기 피해로부터 임차인을 든든하게 보호한다. 안심전세앱을 활용해 임대인의 주택 보유 건수ㆍ보증사고 이력 등을 종합한 위험도 지표를 제공하고, 다가구주택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려는 임차인은 임대인 동의 없이도 확정일자 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특히 임대인 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수시로 개최해 보증금을 상습 미반환한 이력이 있는 악성 임대인 명단도 최대한 공개한다. 공인중개사의 전세사기 예방 책임 강화를 위해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임대차계약 체결 관련 주요 정보를 확인해 설명했음을 별도로 기록하도록 하고, 중개사고 발생 시 조속한 손해배상을 위해 공제금 지급 절차도 간소화할 계획이다.
정부는 각계각층의 의견수렴을 거쳐 이날 발표한 지원 방안을 보완ㆍ발전시켜 나가고, 특별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법 개정 이전에도 LH 등 공공주택사업자가 경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피해주택을 매입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위해 우선매수권을 LH 등에 양도한 피해자들은 공공임대주택 입주와 경매차익을 활용한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국회 및 유관 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우 장관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의 신속한 집행을 강조하며, 정부안을 중심으로 여ㆍ야의 긴밀한 협의와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안정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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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동 강변아파트(이하 잠원강변)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다. 이곳은 향후 `오직 하나의 행복함ㆍ풍요로움`이란 새 아파트 건립을 향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잠원강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선욱ㆍ이하 조합)은 지난 25일 단지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총회에 상정된 9개 안건(▲조합 규약 개정 ▲사업비 예산 변경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 ▲조합원 후원금 반환 ▲시공자 선정 ▲시공자 공사도급 가계약 및 금전소비대차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 ▲입찰보증금 대여금 전환 및 사용 승인 ▲조합 임원 보궐 선임 인준 ▲임시총회 참석비 지급)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결정을 위한 안건은 우선협상대상자 `삼성물산`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아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앞서 삼성물산은 조합의 제1~2차 현장설명회에 모두 단독 참석했고, 이에 따라 2023년 1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바 있다.
삼성물산은 이곳 시공권 획득을 위해 레미안만의 디자인 및 커뮤니티시설 등 특화설계를 선보이며 조합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시공자 측은 새 단지명으로 오직 하나를 뜻하는 `ONE`과 행복함, 풍요로움을 의미하는 `Felice`의 합성어인 `래미안신반포원펠리체(ONEFELICE)`를 제안했다.
시공자가 결정됨에 따라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66-17(잠원동) 일원 1만3351.2㎡를 대상으로 현재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4개동 360가구에서 지하 6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89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시공자는 `래미안신반포원펠리체` 외관에 한강 물결을 모티브로 한 `커튼월룩`과 `경관조명`을 적용하며, 상층부는 3개동 옥상을 연결해 270m 길이의 `스카이데크 옥상정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더해 최상층에는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서며 한강과 도심 조망이 가능하면서도 휴식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단지 내 프리미엄 ▲골프연습장 ▲프라이빗 시네마 등을 설치하고, 고급 커뮤니티를 통해 입주민들의 스포츠 및 문화생활을 증진을 도모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리모델링은 잠재적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업 유형"이라며 "래미안이 갖춘 브랜드 파워와 기술력으로 잠원강변 리모델링사업을 성공시킬 것"이라고 힘있게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인 신사역과 3호선 잠원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신동초, 반원초, 신동중, 경원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잠원한강공원ㆍ여름캠핑장, 그라스정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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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정안ㆍ고려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부천시는 이달 20일 정안ㆍ고려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곽선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성지로112번길 20(고강동) 외 14필지 일대 2570.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이곳은 인천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이 1㎞ 거리에 있고 경인고속도로와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교육시설로는 수주초등학교ㆍ중학교ㆍ고등학교, 오정초등학교가 있다.
이 외에도 단지 인근에 고강선사유적공원, 수주근린공원, 모네정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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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청기와훼미리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이달 27일 청기와훼미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광국ㆍ이하 조합)은 매도청구 및 명도소송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6월 7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38길 27(시흥동) 일대 8415.5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3가구(임대 7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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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양3차아파트(이하 방이한양3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하며 향후 사업에 속도가 불을 전망이다.
송파구는 방이한양3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양재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의거 지난 14일 인가했다고 이달 23일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송파구 양재대로 1089(방이동) 일대 2만80.7㎡를 대상으로 건폐율 25.03%, 용적률 299.80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507가구(임대 7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90개월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20가구(임대 54가구 포함) ▲74㎡ 44가구(임대 17가구 포함) ▲84㎡ 170가구(임대 6가구 포함) ▲102㎡ 68가구 ▲112㎡ 70가구 ▲125㎡ 33가구 ▲156㎡ 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ㆍ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과 5호선 방이역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이며 버스 노선이 많아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이에 더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로 진입이 쉽다.
아울러 신가초, 오금초ㆍ중ㆍ고, 오주중, 석촌중, 세륜중, 보인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며 오금공원, 옷말공원, 송이공원, 가락근린공원, 올림픽공원, 성내천 등이 가까워 풍부한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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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북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도시정비형ㆍ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3차 도전에 나섰다.
이달 27일 신용산역북측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앞서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해 롯데건설이 단독 참석함에 따라 유찰되면서 재입찰공고를 냈다.
재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6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7월 2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일 3일 전(오는 7월 23일) 오후 6시까지 현금 75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180일 이상) 75억 원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시공자 홍보활동지침 및 준수서약서ㆍ이행각서` 등을 제출한 업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 수령 및 현설 참석 후 7일 이내(오는 6월 11일 오후 2시)에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포함)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한강대로49길 14(한강로2가동) 일대 1만3963.1㎡를 대상으로 건폐율 47.15%, 용적률 785.38%를 적용한 지하 7층부터 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324가구 및 업무(1개동)ㆍ판매ㆍ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3.3㎡당 공사비는 950만 원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4ㆍ6호선 환승역 삼각지역, 1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용산역 등에 둘러싸인 트리플 역세권과 함께 한강대교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용산초, 남정초, 한강초, 용강중, 용산철도고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이 형성돼 있다.
한편, 롯데건설은 신용산역북측1구역 현설에 지속적으로 참석하며 꾸준한 관심을 나타낸 가운데 향후 입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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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47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게시했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석남동 47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종하ㆍ이하 조합)은 이달 23일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번 입찰을 위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6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 제출 후 입찰 관련 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서 발주한 감정평가 용역을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가석로 306-1(석남동) 일대 5318.6㎡를 대상으로 건폐율 36.96%, 용적률 248.5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9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과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남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석남초, 천마초, 가석초, 신현초, 신석초, 가정고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고 행정복지센터와 거북시장, 정서진 중앙시장, 은행, 병원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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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길음5재정비촉진구역(이하 길음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다시 나섰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길음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태영ㆍ이하 조합)은 이달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7월 1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1일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유의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정릉로29길 18(정릉동) 일대 3만6333.9㎡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우이신설선 정릉역이 도보 6분 거리,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숭덕초등학교, 미아초등학교, 고명중학교, 길음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고려대안암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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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지난 25일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가 주최하는 `2024 대구 온가족 축제`에 후원 기관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0회 가정의 날을 기념해 저출산 극복 등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의식을 함양하고자 개최됐으며 ▲우리아이 보행기 경주대회 ▲우리 아이 랜덤플레이 댄스대회 ▲아이가 행복한 플레이존 ▲저출산극복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에 대구 시민 약 800가정ㆍ2200여 명이 참석했고, 지역 대표 기업인 DGB금융그룹과 함께 후원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날 행사에서 3대 이상이 동거하는 다문화가정에 온가족상을 수여하는 등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은 DGB금융그룹과 ESG공모전, 시니어 일자리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협업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은 대구 시민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대구 온가족 축제는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인식을 제고하는 데 의의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노력에 동참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5-27 · 뉴스공유일 : 2024-05-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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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는 도시계획 규제 개편을 실시해 도시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대폭 개선한다.
주요 내용은 ▲김포공항 주변 공항중요시설물보호지구 전면 폐지 ▲청량산 주변 고도지구 및 자연경관지구 중복 규제 해소 ▲계양산 주변 자연경관지구 일부 폐지 ▲용도지역 미지정 지역에 대한 일제 정비 ▲고도지구 및 경관지구 내 건축물 높이 산정 방법 개선 등이다.
지정된 지 30년이 지난 김포공항 주변(계양구 포함) 약 2980만 ㎡의 공항중요시설물보호지구는 시대 변화로 인한 현실과의 괴리, 다른 법률과의 중첩 등 과도한 규제로 인해 오히려 산업단지 유치 등에 제약이 있는 만큼 유관 기관과 협의를 통해 전면 폐지에 나설 계획이다.
지정된 지 25년 이상된 청량산 주변 고도지구ㆍ자연경관지구 규제는 지정 목적과 높이 제한 구역 범위가 유사한 점 때문에 주민들은 중복 규제로 인식하고 있고 과도한 규제로 토지의 효율적 이용이 어려운 점 등을 감안, 시는 지역 여건을 반영해 하나의 용도지구로 일원화할 계획이다.
계양산 주변 자연경관지구 일부도 폐지한다. 이 지역은 도시계획시설사업이 완료돼 향후 개발에 따른 경관 훼손 우려가 없고,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에 따라 해당 용도지역이나 용도지구의 건축제한을 적용받지 않아 자연경관지구를 유지할 실익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시 전역의 44개소ㆍ약 84만 ㎡에 달하는 용도지역 미지정지에는 용도를 부여할 계획이다. 과거 지형도면 전산화 과정에서 공백이 발생했거나 공유수면 매립 후 용도가 결정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시는 적정 용도지역을 지정해 도시관리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고도지구 및 경관지구 내 건축물 높이 산정 방법도 개선한다. 그동안 고도지구와 경관지구(안)에서 초과할 수 없는 건축물 높이만 정할 뿐, 높이 산정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없어 시민들 뿐만 아니라 행정 일선에서도 혼선을 빚어왔다. 시는 이들 지구의 건축물 높이 산정 방법을 「건축법」에서 정하는 높이로 단순화해 이해하기 쉽게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ㆍ용도지구) 결정 변경(안)에 대해 국토계획법에 따라 주민공람ㆍ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께 결정 고시할 예정이다.
시는 `도시 활력 증진을 위한 도시규제 완화`를 궁극적인 목표로 우선 도시계획 규제 중 시민이 우선 체감할 수 있는 사항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2단계로는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 규제 완화 용역`과 함께 자유공원과 월미공원 일대의 고도 제한 등 건축물 높이 중복 규제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어서 3단계로 올 하반기 `수봉 고도지구 정비 용역`에 착수해 합리적인 높이 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등 도시계획 규제 완화를 완성하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올해는 인천이 세계 10대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중요한 해인 만큼, 도시의 근간인 도시계획을 다시 재정립해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의 동반 성장을 견인하고 지원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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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1구역 재개발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4일 동삼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숙희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다음 달(6월) 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장수4길 95(동삼동) 일대 9만524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1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동삼초등학교, 봉삼초등학교, 영도제일중학교, 부산체육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광명어린이공원, 해동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동삼1구역은 200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0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08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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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는 지난 4월 22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도 내 등록된 279개의 안전진단 전문기관 가운데 2019년 이후 실태점검을 실시하지 않은 3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하도급 미통보, 교육 미이수자 용역 수행 등 총 51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해 조치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불법 하도급, 교육 미이수자 용역 수행, 등록 기준 적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25개 업체에서 ▲FMS(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 상 기술인력 및 장비 입력 오류 ▲장비 검ㆍ교정 미실시 ▲등록사항 변경신고 누락 ▲하도급 미통보 ▲교육 미이수자 용역 수행 등 총 51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도는 FMS 입력 오류, 장비 검ㆍ교정 미실시 등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하고, 등록사항 변경신고 누락, 하도급 미통보, 교육 미이수자 용역 수행 업체 9곳에 대해서는 과태료 및 영업정지 행정처분 예정이다.
도에 따르면 이번 실태점검은 부실 안전점검을 방지하고 안전한 시설물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게 됐으며,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조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도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실태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실태점검 결과 등을 토대로 올해 7~8월 중 도내 안전진단 전문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해 주요 위반사항, 안전점검 및 안전진단 노하우, 안전한 시설물 안전점검 환경 조성 방안 등에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5-27 · 뉴스공유일 : 2024-05-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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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는 한국부동산원의 매매ㆍ전세 실거래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4월 기준 최근 3개월간 아파트, 연립ㆍ다가구 전세가율을 분석한 결과 도 내 일부 지역의 전세가율이 상승하면서 `깡통전세`의 위험성이 우려됨에 따라 임차인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전세가율은 주택매매가격에 대비한 전세가격의 비율을 말한다.
분석 결과 도 전체 아파트 전세가율은 최근 1년 평균 65.2%에서 최근 3개월 67.2%로 소폭 상승했으며, 연립ㆍ다가구 전세가율은 최근 1년 72.3%에서 최근 3개월 68.9%로 소폭 하향했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아파트의 경우 이천시 83.1%, 여주시 82.1%로 80%를 넘었다. 연립주택과 다가구주택의 경우 안성시 93.9%, 용인 수지구는 92.2%, 안양 만안구 82.1%, 용인시 처인구 80.7%로 높은 전세가율을 보였다.
전세가율이 높아질수록 임차인의 부담이 커지고 깡통전세의 위험도 증가한다. 깡통전세란 주택 매매가격이 하락하거나 전세가율이 지나치게 높아질 경우 집주인이 전세금을 반환하지 못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이는 임차인이 전세보증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전세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으면 대출 상환 부담까지 더해져 임차인의 재정적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다.
이에 도는 깡통전세 발생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경기부동산포털 활용을 당부했다. 포털에서는 주택 거래와 관련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를 통해 임차인들이 신중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세 계약 또는 매수할 경우 관심 주택의 주변 시세 알아보기 또는 실거래가 통합조회를 통해 단지별, 면적별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전에 적정 거래 가격을 파악할 수 있으며, 중개보수 계산 기능을 통해 수수료도 사전에 알아볼 수 있다.
깡통전세 여부를 확인하고 싶은 임차인은 깡통전세 알아보기에서 지도로 선택하거나 주소지를 검색하면 검색 지역의 `최근 거래 정보`가 표시되며, 최근 마지막 거래 내역을 기반으로 매매가격 대비 전세 가격 비율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는 전세피해 지원과 예방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 중이다. 먼저 도는 지난해 3월부터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설치ㆍ운영하며 전세사기 피해 접수ㆍ조사, 금융ㆍ법률 상담, 긴급생계비 지원, 긴급주거이주비 지원 등을 했다. 또한 피해유형별 지원내용 안내서, 피해사례집, 집구하기 체크리스트, 외국인 전용 안내서 등을 발간해 피해 지원에 힘쓰고 있다.
전세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법률 개정 건의, 피해자 구제 및 지원, 임차인의 권리 보호와 함께 사회적 노력의 일환으로 도-시ㆍ군-공인중개사협회 간 협력해 안전한 중개문화를 위한 사회적운동 추진을 담은 `전세피해 예방 프로젝트`도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도는 `전세피해 예방 토론회`를 개최해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적극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범사회적 노력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며, 경기연구원(GRI)과 함께 단기 정책 연구도 병행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전세가율이 높아지면 임차인들은 더욱 신중하게 전세 계약을 체결해야 하므로 주택의 시세와 전세가율을 꼼꼼히 확인하고, 무엇보다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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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6월 3일부터 `제15회 LH 국토개발기술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개발기술대전은 국토개발ㆍ도시건설 분야의 기술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추진되는 공모전으로, LH는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LH가 시행하는 단지 분야 사업 및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국토ㆍ도시개발 관련 혁신 기술이라면 어느 주제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LH 단지 분야 사업은 L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격은 국내 대학 및 대학원생(휴학생 및 2024년 졸업 예정자 포함)이며, 전공과 무관하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2인 이내)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응모는 불가하다.
작품 접수는 오는 6월 3일부터 7월 26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심사는 1차 서면평가, 2차 PT발표로 진행되며 대상 1팀,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4팀 등 총 8팀을 선정해 총 16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지급한다. 당선작은 올해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LH는 수상 등급에 따라 채용우대(서류전형 면제ㆍ필기가점 부여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국토ㆍ도시개발 신기술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대학(원)생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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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35조제5항 단서 및 동법 시행령 제31조제3호, 제7호에 따른 조합설립인가의 경미한 사항 변경에 관한 신고(이하 변경신고)인 경우, 행정청의 형식적ㆍ실질적 요건 심사 후 수리받아야 효력이 발생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정비법 제35조제5항에서는 같은 조 제2항 및 제3항에 따라 설립된 조합이 인가받은 사항을 변경하고자 할 때는 총회에서 조합원의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의결하고, 같은 조 제2항 각호 사항을 첨부해 시장ㆍ군수 등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본문)하면서,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사항을 변경하려는 때에는 총회의 의결 없이 시장ㆍ군수 등에게 신고하고 변경할 수 있다고 규정(단서)하고 있는 한편,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동법 시행령 제31조에서는 `토지 또는 건축물의 매매 등으로 조합원의 권리가 이전된 경우 조합원의 교체 또는 신규 가입(제3호)` 및 `현금청산으로 인해 정관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조합원이 변경되는 경우(제7호)` 등을 동법 제35조제5항 단서에 따른 경미한 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도시정비법 제35조제5항 단서 및 동법 시행령 제31조제3호, 제7호에 따른 변경신고 수리가 필요한 신고인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행정기본법」 제34조에서는 법령 등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행정청에 일정한 사항을 통지해야 하는 신고로서 법률에 신고의 수리가 필요하다고 명시돼 있는 경우에는 행정청이 수리해야 신고의 효력이 발생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라며 "도시정비법 제35조제6항에서는 `시장ㆍ군수 등은 같은 조 제5항 단서에 따른 변경신고를 받은 경우 신고를 받은 날부터 20일 이내에 신고수리 여부를 신고인에게 통지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같은 조 제7항에서는 시장ㆍ군수 등이 그 기간 내에 신고수리 여부 등을 신고인에게 통지하지 않으면 그 기간이 끝난 날의 다음 날에 신고를 수리한 것으로 본다고 규정함으로써 수리가 필요한 신고를 일정기간 내로 행정청이 수리하지 않아 그 기간이 경과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수리의 법적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간주하는 `수리 간주 규정`을 두고 있다"라며 "동법 제35조제5항 단서 및 동법 시행령 제31조제3호, 제7호에 따른 변경신고는 시장ㆍ군수 등의 `신고수리`가 필요한 신고로써 그 수리를 한때에 효력이 발생하는 `수리가 필요한 신고`로 보는 것이 관련 규정의 문언 및 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짚었다.
또 법제처는 "더욱이 도시정비법 제35조제6항 및 제7항은 국민생활 및 기업활동과 밀접하게 관련된 인허가 및 신고 민원의 처리 절차를 법령에서 명확하게 규정해 관련 민원의 투명하고 신속한 처리와 일선 행정기관의 적극 행정을 유도할 목적으로 2021년 3월 16일 법률 제17943호로 구 도시정비법을 일부 개정하면서 신설된 규정"이라며 "동법 개정 당시 입법 자료에서 그 입법 취지를 `도시정비사업 시행을 위한 조합설립인가 내용 중 대통령령에서 정한 조합원 변경 등의 경미한 사항에 대한 변경신고의 법적 성격이 수리가 필요한 신고임을 명시하기 위한 것`으로 설명하고 있는바 이러한 입법 연혁 및 취지에 비춰볼 때도 도시정비법 제35조제5항 단서 및 동법 시행령 제31조제3호, 제7호에 따른 변경신고는 `수리가 필요한 신고`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법제처는 "따라서 도시정비법 제35조제5항 단서 및 동법 시행령 제31조제3호, 제7호에 따른 변경신고는 수리가 필요한 신고"라고 결론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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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한준 사장이 지난 24일 `한국생산성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제31회 대한민국 생산성 CEO 대상`을 수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생산성 CEO 대상`은 1995년부터 매년 한국생산성학회가 산업 생산성 향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공헌한 경영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한준 사장은 ▲LH의 공적 역할 확대 ▲고품질 주택ㆍ도시 조성 ▲인력ㆍ자원의 효율적 운영 등 정책수행 성과 창출과 공사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이 사장은 국책연구소ㆍ지자체ㆍ공기업ㆍ대통령직 인수위 등 다방면의 공공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1기 신도시 재정비, GTX를 통한 생활권 확장, 철도 지하화 등 정부의 국토ㆍ교통 분야 정책 아젠다를 선제적으로 제안해 왔다고 평가받는다.
그는 2022년 11월 LH 사장으로 부임한 뒤 3기 신도시 광역교통시설 조성기간의 획기적 단축과 더불어 층간소음 저감 기술개발, 탈현장 방식의 OSC공법 확대, 건설현장 불법 행위 근절 등 건설현장 전반의 제도 개선과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이한준 사장은 "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거듭나 건설경기 활성화와 주택 공급 확대라는 LH 본연의 역할을 차질 없이 완수하는 한편, 국가적 현안 해결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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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2일부터 3일간 개최된 `2024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에서 생활소음 저감 등 고품질 주택건설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2024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LH 등이 후원하는 종합전시회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전시회는 기계설비와 관련한 학술세미나,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돼 전문지식을 교류하고 기계설비 비전을 수립하는 협의의 장으로 알려져 있다.
LH는 2018년부터 ▲미세먼지 특별관 ▲탄소중립 특별관 ▲ESG 특별관 등을 운영해 설비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 왔다.
LH는 전시회에서 `LH 설비기술 특별관`을 운영과 더불어 `공동주택 지열 냉·난방 표준화 방안` 및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화재대응 소방시설 적용성 실험 연구`를 주제로 세미나도 진행한다. `LH 설비기술 특별관`은 ▲LH 사업홍보관 ▲생활소음 저감 기술관 ▲제로에너지관 ▲미래요소기술관 등 총 4개 관으로 구성된다.
`LH 사업홍보관`에서는 공공분양주택 `뉴홈`을 포함한 LH 사업과 고품질 주택건설을 위한 LH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소개한다.
`생활소음 저감 기술관`에서는 생활소음 저감이 가능한 욕실배관과 건식난방배관 등 층간소음 예방시스템(가구 내 진동센서가 진동 감지 후 주의알림을 공지해 거주자 생활습관 개선 유도 및 이웃갈등을 사전 예방하는 시스템)을 선보인다. 또한 LH 공기질 관리 플랫폼인 O2SIS(오투시스)와 벽체 배선 없는 조명제어 기술 등도 함께 소개한다.
`제로에너지관`에서는 공공주택 에너지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LH 에너지 통합 플랫폼`을 구현한다. 아울러 연료전지ㆍ지열ㆍBIPVㆍPVT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전시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원 활용 기술 및 정책도 선보인다. 또한 여러 대의 개별보일러를 중앙에 모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는 `캐스케이드 시스템`도 전시한다. LH는 `화성상리1BL` 등 2개 시범 단지의 에너지사용량 분석 후 연내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미래요소기술관`에서는 가상공간에 디지털로 도시를 구축하고, 계획ㆍ건설단계에서 시뮬레이션을 통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LH 도시 디지털트윈`과 공동주택의 택배배송 편의성을 강화한 스마트 로봇 등을 전시한다.
한편, LH는 지난 22일 한국에너지공단과 제로에너지 건축물 확대 및 에너지평가 프로그램(ECO2)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LH는 한국에너지공단과 건물 부문 탄소중립 및 ESG 경영을 위한 협력사업을 발굴ㆍ추진해 녹색건축물 보급 확산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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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건축가를 꿈꾸는 어린이와 청소년, 평소 건축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4년 서울도시건축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문가로부터 도시와 건축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체험할 특별한 기회가 마련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서울도시건축학교`는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어린이, 시민 대상 건축학교이자 서울시의 대표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운영 10주년에 걸맞게 `스케일SCALE` 이라는 주제의 커리큘럼으로 한 단계 고도화된 수업 방식을 구성해 진행된다.
서울도시건축학교는 크게 강좌, 체험, 답사의 세 가지 구성요소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강좌는 참여자의 관심과 수준에 맞게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서 진행하며 전ㆍ후반기 총 30회로 구성했다.
체험 프로그램 `나의 집 만들기`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집`을 직접 구상하고 만들어보는 교육 과정이다.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일반 성인 등 연령별 수준에 맞춰 일회차 및 다회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중고등학생 반은 올해 새롭게 개설된 교육 과정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건축 답사는 전문가와 함께 주제별로 서울의 다양한 동네 이야기를 보고,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등학생 이상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오는 8월~10월까지 진행된다. 여름방학 기간 중에는 버스를 타고 2022년과 2023년 서울시건축상 수상 건축물을 돌아보는 가족 단위 답사 프로그램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신청은 매월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선착순이 아닌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발해 좀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
`2024 서울도시건축학교` 진행 일정과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도시건축센터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확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는 서울도시건축센터의 보다 체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도시와 건축에 흥미를 느끼고, 기초와 소양을 쌓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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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동 삼보아파트(이하 연산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연산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규ㆍ이하 조합)은 이달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6월 19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일 오전 10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의향서를 제출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세병로 34(연산동) 일대 9999.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3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6가구 ▲74㎡ 126가구 ▲84A㎡ 70가구 ▲84B㎡ 35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동해선 교대역과 1ㆍ3호선 연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서초, 연산중, 이사벨중, 이사벨고, 지구촌고, 부산교육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온천천, 동래세무서, 낙민파출소, 연산1동행정복지센터, 연산1동우체국,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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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지난 24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에서 인도네시아, 몽골 등 항공회담 등을 통해 확보했거나 운항 실적이 부족해 회수된 운수권 등 30개 노선의 운수권을 11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수권 배분으로 다양한 지방발 노선이 확충돼 지역 주민들의 국제선 이용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우선 부산-발리, 부산-자카르타, 청주-발리 등 지방에서 운항하는 인도네시아 직항노선이 신설된다. 또한, 부산 등 지방공항에서 몽골 울란바토르를 오가는 노선의 운항 횟수가 증대된다.
국제노선 다양화를 통한 저비용 항공사(LCC)의 경쟁력 확보도 기대된다. 그간 동북아ㆍ동남아 위주로 운항했던 국내 LCC가 인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등 서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에도 취항할 수 있게 된다. 호주, 포르투갈 등 중장거리 노선에도 기존 운항사 외에 LCC를 포함한 다양한 신규 운항사가 추가돼 경쟁을 통한 운임 안정화와 함께 국제선 이용객의 소비자 선택권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올해 여객 수요가 많고, 경제협력이 강화되는 국가들을 대상으로 지방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네트워크 확충에 중점을 두고 항공회담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운수권을 확보해 오고 있다"면서, "운수권을 배분받은 항공사들의 조기 취항을 독려하고,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국제선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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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번호판 인식 방식 스마트톨링 시범 사업`을 추진해 고속도로 운영 효율화를 도모한다. 스마트톨링이란 무선통신(하이패스), 번호판 인식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무정차 통행료 수납시스템을 말한다.
현재 고속도로 통행료는 하이패스 또는 현장수납 방식으로 납부하고 있으나, 현장수납을 위한 가감속과 하이패스와 현장수납 차로 간 차선 변경 등으로 교통 정체가 발생되는 상황이다. 또 하이패스를 이용하지 않는 운전자가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현금 또는 지갑 등을 소지하지 않았을 경우 통행료 납부를 위해서는 요금소 방문 또는 미납고지서 수취 후 납부 등 불편함이 있었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28일부터 1년간 일부 구간에 번호판 인식 방식의 무정차 통행료 결제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구간에서는 하이패스가 없는 차량도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해 정차 없이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번호판 인식 방식 차로를 이용한 차량의 통행료는 신용카드 사전등록 방식과 자진납부 방식 중 선택 납부할 수 있다.
신용카드 사전등록 방식은 한국도로공사 통행료 누리집 또는 통행료 앱에서 차량번호와 신용카드를 사전에 등록하면 요금소 통과 시 등록된 신용카드로 자동 납부할 수 있는 방식이다. 자진납부 방식은 운행일 이후 15일 이내에 한국도로공사 통행료 누리집ㆍ앱 ㆍ콜센터ㆍ전국 요금소에서 직접 납부할 수 있는 방식이다. 15일 경과 시에는 미납으로 처리돼 우편 또는 문자로 고지서가 발송된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본인 탑승 여부 확인이 필요한 통행료 감면 대상 차량의 경우 기존 현장수납 차로를 이용하거나, 현재와 같이 감면 단말기로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면 된다. 국토교통부는 번호판 인식 방식 차로 이용이 가능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시범 사업 과정에서 이용고객의 불편사항, 영상처리 안정성 등을 면밀히 분석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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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이 우수한 설계안을 담당할 설계자 선정이 가까워지고 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영보)은 지난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공모(현장설계)를 마감했다. 그 결과, `디에이건축-한국종합건축-겐슬러 컨소시엄`이 단독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에이건축과 한국종합건축은 국내 주요 재개발ㆍ재건축과 유명 건축물 설계 진행을 맡는 등 많은 설계 경험이 있는 국내 건축설계사로 꼽힌다. 특히 `겐슬러`는 ▲중국 `상하이타워`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등 세계적인 건축물 설계를 담당한 바 있는 건축사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가 있고, 전 세계 50여 개국에 지사를 둔 세계적인 건축설계사다.
국내외 유명 건축사들이 참석함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6월) 중 조합원을 대상으로 디자인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며, 올해 7월께 정기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를 거쳐 선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조합은 향후 성수4지구에 지상 최고 77층을 건설할 계획으로, 조합원들 또한 앞서 진행한 전자투표에서 79.8%인 359명이 `77층`을 선택하며 초고층 단지를 향한 열망을 나타낸 바 있다. 다만 현재 49층 높이제한이 걸려있는 만큼 향후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필요하다.
조합 관계자는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되면 물 흐르듯이 77층을 추진할 수 있다"라며 "그건 시에서 정하는 것이고 우리에게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고, 성동구 관계자는 "조합 총회 일정에 맞춰 주민공람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성수4지구는 입지적 장점을 활용하고 동수를 최대한 줄이는 등 고급화 전략을 통해 클린한 한강뷰를 갖춘 지상 77층 규모를 목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성동구 성덕정길 136-10(성수동2가) 일원 8만2927㎡를 대상으로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상 최고 77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579가구로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 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수초, 경동초, 경수중, 성원중, 경일중, 성수공업고, 경일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뚝섬유원지, 성수동 카페거리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이색적인 카페문화를 즐길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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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과천시는 이달 21일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11(별양동) 일대 6만362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33%, 용적률 299.7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286가구 ▲84B-1㎡ 32가구 ▲84B-2㎡ 34가구 ▲84C㎡ 23가구 ▲84D㎡ 60가구 ▲84F-1㎡ 8가구 ▲85F-2㎡ 8가구 ▲84G㎡ 81가구 ▲99A㎡ 134가구 ▲99B㎡ 33가구 ▲99C-1/2㎡ 66가구 ▲99D㎡ 3가구 ▲113A㎡ 67가구 ▲113B㎡ 89가구 ▲113C㎡ 89가구 ▲125A㎡ 68가구 ▲125B㎡ 33가구 ▲125C㎡ 33가구 ▲135A㎡ 33가구 ▲135B㎡ 33가구 ▲122P㎡ 1가구 ▲142P㎡ 1가구 ▲144P㎡ 1가구 ▲145P㎡ 1가구 ▲148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정부청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경기과천교육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 청계산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17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과천주공5단지는 2020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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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KCC와 손잡고 친환경 페인트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LG화학은 23일 용인시 마북동에 위치한 KCC 중앙연구소에서 LG화학 CTO 이종구 부사장, KCC CTO 김상훈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친환경 소재와 도료 관련 기술을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밝혔다.
LG화학이 연구·개발한 이산화탄소 전환 또는 미생물 발효 기반의 친환경 페인트 원료를 공급하면, KCC는 연구·개발 및 테스트를 진행해 자동차 등에 사용되는 친환경 페인트 제품을 개발한다.
LG화학이 공급하는 이산화탄소와 미생물 발효 기반의 친환경 원료는 탄소 저감은 물론, 애플리케이션별 요구 물성을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기존 원료를 친환경 원료로 대체해 기존 페인트와 동등 이상의 물성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하고 자동차 도료 등 다양한 페인트 분야에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KCC 김상훈 부사장은 “양사 간 MOU를 통해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제품 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에 개발한 LG화학의 탄소중립 소재는 친환경성이 우수한 데다 제품 품질도 업그레이드시켜 줄 수 있어 KCC 페인트와의 시너지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LG화학 이종구 부사장은 “화학 업계를 리딩하는 두 기업이 만나 친환경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친환경 제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다양한 소재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화학은 친환경 바이오 소재, 플라스틱 재활용, CO2 전환 활용 등 클린테크 관련 연구·개발 및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4-05-27 · 뉴스공유일 : 2024-05-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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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동국무역(동국합섬)을 시작으로 붐처럼 불었던 폴리에스터(PET) 직물기업들의 원사사업(PEF) 참여는 이제 마지막 진출했던 성안합섬이 기업 정리 절차에 착수하면서 대단원(?)에 막을 내리고 있다.
40년(직물기업의 원사사업 진출 시점) 가까운 세월 동안 한국 화학섬유산업은 무엇을 남겼으며, 또 어떤 교훈을 우리에게 던져 주고 있는가?
한국 폴리에스터(PET) 산업은 1985년 동국합섬(동국무역그룹)을 시작으로 1991년 한국합섬(후에 HK로 사명 변경/이화그룹), 1995년 대하합섬(대하그룹), 1996년 금강화섬(직물기업 금강) 등이 원사사업에 잇따라 뛰어들었고 1998년 성안합섬(성안그룹)이 마지막으로 신규 참여하면서 폴리에스터 산업 생산 규모도 세계 4위를 기록할 만큼 덩치를 키웠다.
대기업 원사업체들의 잦은 원사 공급 조절(당시 직물기업들은 원사업체들이 원사를 배급주듯 한다며 불평과 불만이 높았다) 문제로 갈등을 빚으며 촉발 됐던 직물기업들의 원사사업 참여는 선발사들의 우려와 반발 속에 하나씩 진행됐다.
결국 1990년대 말부터 불과 10여년 만에 직물사업으로 큰 돈을 번 중견 화섬직물 기업들이 대부분 폴리에스터 원사사업에 뛰어들게 됐다.
그당시 산업계는 물론 정부와 전문가들도 직물기업들의 원사사업 참여를 놓고 찬반 논쟁이 뜨거웠다.
미래를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앞만 보고 달리겠다'는 직물기업들과 '공급과잉으로 다 공멸한다'며 으름장을 놓았던 대기업 선발사들의 대결은 결국 직물기업들의 승리로 가는듯 보였다.
그 당시 폴리에스터 원사사업(PEF)은 활짝 필 장미꽃 같았다.
그러나 중국 화섬산업의 팽창을 간과한 채 한국이라는 우물안에서 빚은 갈등은 결국 몇년이 안돼 그 부작용이 그대로 표출됐다.
1998년 워크아웃에 들어간 고합(고려합섬)과 동국합섬에 이어 2000년 5월에는 금강화섬이 화의를 신청하였고 새한(제일합섬, 웅진케미칼, 도레이케미칼을 거쳐 현 도레이첨단소재로 흡수합병됨)마저 워크아웃을 신청함으로서 한국 폴리에스터 화섬산업은 붕괴의 늪으로 빠져 들었다.
14개 업체가 과다경쟁을 하면서 수익이 악화된 폴리에스터 업계는 통합과 합종연횡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이 마저도 뜻을 이루지 못한 채 결국 갈데까지 가고야 말았다.
마지막 원사사업에 뛰어든 성안합섬의 기업 정리 소식과 함께 한국화섬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해 왔던 한국화학섬유협회의 협회 명칭 변경 소식은 같은 시기에 오버럽(overlap) 되며 착잡함을 안겨주고 있다.
우리는 한국 폴리에스터 화섬산업의 공멸(共滅)을 목도(目睹)하면서 세계 최강의 대열에 들어선 탄소섬유를 위시해 반도체와 2차전지(배터리), 전기자동차 등 경쟁력 높은 품목들이 또 다시 폴리에스터 산업과 같은 길을 걷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수십년간 논란을 빚어 왔던 직물기업들의 원사사업 참여는 이제 그 길이 잘못된 길이였음을 극명하게 보여 준다.
이처럼 잘못된 길을 걸었던 한국 폴리에스터 산업의 패착(敗着)은 대한민국 산업계에서 다시 되풀이 되서는 안된다는 큰 교훈을 남긴다.(조영준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ITFOCUS, 투데이포커스 대표기자)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5-27 · 뉴스공유일 : 2024-05-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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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성장잠재력이 큰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달 28일부터 4주간 스마트건설 강소기업을 모집한다.
강소기업 선정ㆍ지원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스마트건설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새싹기업 지원과 함께 관련 중소기업의 선순환 성장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선정 기업은 향후 3년간 역량 강화, 금융 지원, 시장 진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시제품 제작 및 아이디어 검증 등 기술개발 비용을 지원하고, 기업 진단 및 이와 연계한 전문가 컨설팅도 추진한다. 또 기술을 상품화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국토교통 혁신펀드(약 1363억 원 조성ㆍ53개 기업에 대해 655억 원 투자) 등을 활용하고, 각종 수수료 등도 할인한다.
아울러 강소기업들이 개발한 기술을 현장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기술이 필요한 대기업 등과 연계를 추진하고, 건설공사정보시스템을 통해 강소기업 선정 여부를 적극 홍보할 수 있도록 한다.
올해부터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에 강소기업이 참여시 가점을 부여한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란 스마트건설 관련 기업이 운영을 주도하고, 학계ㆍ연구원 및 공공이 지원하는 협의체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은 스마트기술 보유 중소기업이 대ㆍ중견기업의 건설현장에서 실시하는 기술실증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사업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작년에는 BIM, OSC, 건설자동화, 디지털 센싱, 스마트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등 다양한 스마트건설 분야에서 20개 기업이 선정됐다. 특히 안전 관련 기업이 50%에 달하는 등 최근 건설안전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관심도를 보여줬으며, 작년에 선정된 기업들에 대해서는 시제품 제작, 기업진단 및 투자컨설팅, 투자설명회 참가 등의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28일부터 오는 6월 25일까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공고문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스마트건설은 건설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건설현장의 안전성 제고를 위해 우리 건설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보고, 우수한 기술역량을 가진 스마트건설 중소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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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4일 신월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창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6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4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남부순환로36길 15(신월동) 외 13필지 일대 2820.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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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47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헙력 업체 선정 일정을 게시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석남동 47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종하ㆍ이하 조합)은 이달 23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번 입찰을 위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6월) 10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 제출 후 입찰 관련 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102조에 의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가석로 306-1(석남동) 일대 5318.6㎡를 대상으로 건폐율 36.96%, 용적률 248.5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9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과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남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석남초, 천마초, 가석초, 신현초, 신석초, 가정고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고 행정복지센터와 거북시장, 정서진 중앙시장, 은행, 병원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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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충남 천안시 문화3ㆍ성황구역(이하 천안문화3ㆍ성황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천안문화3ㆍ성황구역 재개발의 사업시행자 교보자산신탁은 친환경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교보자산신탁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31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교보자산신탁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전 10시 30분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국가정보전달조달시스템 입찰참가자격등록규정」에 따라 전자입찰서 제출 마감 전일까지 나라장터에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한 업체 ▲공고일 현재 국세ㆍ지방세 등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자유시장2길 8(문화동) 일원 4만6884㎡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05가구ㆍ오피스텔 36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천안고속ㆍ종합버스터미널, 경부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천안초가 도보 2분, 복자여중ㆍ복자여고가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천안북중, 천안공업고, 천안제일고, 천안중앙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주변에 천안역전시장을 비롯해 우체국365, 문성동행정복지센터, 동남구청 등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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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당산현대2차아파트(이하 당산현대2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 주체 변경 관련 공람을 진행한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영등포구는 당산현대2차 소규모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조합설립 변경인가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제9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지난 23일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은 `조합원 변경`이다.
이에 따르면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6월) 7일까지 14일간 영등포구 주거사업과 및 조합 사무실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서는 공람장소에 기간 내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 29길 5(당산동4가) 일대 6108.7㎡를 대상으로 하며 착수 및 준공 예정일은 미정이다. 조합원 수는 115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도보 6분)과 2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도보 11분)이 도보권에 있어 더블 역세권 역할이 가능하며, 교육시설로는 당서초, 선유초, 선유중, 당산서중, 선유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목동마중숲공원, 목동종합운동장, 목동야구장, 실내아이스링크, 안양천 등이 인접해 다양한 운동시설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5-27 · 뉴스공유일 : 2024-05-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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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E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수택E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섭ㆍ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6월 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리시 검배로83번길 46-8(수택동) 일원 14만684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개동 30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약 9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구리초등학교, 인창중학교, 구리중학교, 수택고등학교, 구리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이마트, 구리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수택E구역은 2015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5-27 · 뉴스공유일 : 2024-05-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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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5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펼쳐진 `2024 강남 디자인위크` 개막식에 참석했다.
`2024 강남 디자인위크`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기획됐으며, 뉴트로 테마의 맞춤형 거리 페스티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푸드트럭 및 강남크라쓰 체험존, 플리마켓이 마련돼 소상공인 73개 업체에서 디자인ㆍ아트ㆍ생활소품 등을 판매했으며 가로수길 소재 복고풍 4개 업체의 체험 팝업 스토어도 함께 운영됐다.
개막식에는 전인수 부의장ㆍ복진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윤석민ㆍ안지연ㆍ강을석ㆍ김진경ㆍ손민기ㆍ이동호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했다.
한편, `2024 강남 디자인위크`는 이달 29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과 논현가구거리 일대에서 열리며 한-이 수교 140주년 기념으로 하이스트릿이탈리아 협업 테마관이 운영될 예정이며, 스토리텔링 산책(갤러리투어)ㆍ스탬프 투어 등 투어프로그램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5-27 · 뉴스공유일 : 2024-05-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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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부전역 소규모재개발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통과한 데 이어 지형도면을 공개해 향후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부산진구는 지난 22일 부전역 소규모재개발 추진위가 신청한 조합설립인가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 및 동법 시행령 제21조의2에 따라 인가하고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에 의거 지형도면을 함께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새싹로52번길 20-11(부전동) 일원 4671.3㎡를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인 사업 일정은 2026년 6월 착수할 계획이며 2029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동해선 부전역과 1호선ㆍ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성지초, 전포초, 부산진중, 서면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이 부산진구청, 부산진경찰서, 서면종합시장, 부산시민공원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시설 및 종합시장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5-27 · 뉴스공유일 : 2024-05-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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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경산시 전원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전원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숙이ㆍ이하 조합)은 이달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6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등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경산시 남매로 235(중방동) 일대 29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5-27 · 뉴스공유일 : 2024-05-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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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계획을 최근 공개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길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흥신)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전 10시 구역 인근 사랑과평안의교회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7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제출하고, 관련 서류 일체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마감일까지 현금 20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 100억 원을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58길 1-3(신길동) 일대 11만691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2786가구(임대 681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ㆍ사회복지시설ㆍ정비기반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도보 8분)과 1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도보 10분) 사이에 있어 `더블 역세권` 역할이 가능하며 교육시설로는 우신초, 영원중, 영등포여자고, 장훈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영등포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여의도공원, 여의도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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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아파트(이하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정일ㆍ이하 조합)은 이달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7월 15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4길 17(개포동) 일대 5만617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2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수인분당선 개포동역이 인근에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개포초, 양전초, 개원중, 경기여고, 수도전기공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근처에 양재천, 대모산, 개포동ㆍ개포서근린공원, 로이킴숲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1983년 준공된 개포주공5단지는 2020년 12월 1일 조합설립인가, 2023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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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로(IRO)가 온라인 유통망 확장을 위해 패션 플랫폼 W컨셉과 만나 단독 상품을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이로가 기존 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과 같은 오프라인 채널 위주의 고객 소통에서 한단계 나아가, W컨셉 주 사용층인 2535세대에 노출을 통해 잠재 여성고객 확보 및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해 기획했다.
협업 컬렉션의 이름은 레 삐 드 이로(les filles de IRO)로, 프랑스어로 ‘이로의 소녀들’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컬렉션은 이로와 W컨셉이 공동 기획했으며, 이로의 도시적인 감성과 파리의 자유로운 여름을 표현한 그래픽 티셔츠, 에센셜 티셔츠, 토트백, 미니백 등 총 11종으로 구성된다.
특히 작은 크기의 ‘누백(NOUE BAG)’은 매 시즌 이로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이번 단독 컬렉션을 위해 가볍고 경쾌한 디자인으로 재해석했다.
이로는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협업 상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150명에게 이로 시그니처 로고 키링을 증정한다.
이로 관계자는 “이로의 우아하고 당당한 스타일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올 여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의 상품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보다 다양한 채널에서 신규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협업 컬렉션은 24일부터 W컨셉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단독 론칭 및 판매된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W컨셉 매장에서는 실물을 확인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관심 상품으로 등록만 해도 키링을 제공한다. 오는 31일부터는 이로 공식 온라인몰인 코오롱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5-25 · 뉴스공유일 : 2024-05-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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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차 아시아화섬산업연맹(ACFIF) 컨퍼런스’가 한국화학섬유협회(회장 전해상) 주최로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성황리 개최됐다.
이 회의는 아시아 화섬생산 국가간 산업정보 교환, 교역·기술교류 활성화는 물론 무역마찰 지양 등 아시아 화섬산업의 상생과 발전을 향한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1996년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 인도, 인니, 한국, 말련, 파키스탄, 대만, 태국 등 아시아 9개국이 격년으로 개최 해 왔다.
2022년 일본 개최(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진행)에 이어 이번 제14차 회의를 한국화학섬유협회 주관으로 서울에서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됐다.
연맹 규약에 따라 본 회의 시작일인 5월 23일(목)부로 한국화학섬유협회 전해상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부회장엔 TAN THIAN POH 말레이시아 협회장, 사무총장엔 김진규 부회장이 각각 선임 됐다.
ACFIF 회의 주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아시아 화섬업계의 협력’으로 본 회의 전인 5월 22일(수)에는 해외 대표단 사전회의를 개최하고, 23일(목)과 24일(금) 양일간 본 회의를 개최했다.
5월 22일(수)에는 본 회의 준비를 위한 각국 화섬협회 사무국 회의와 회장단 회의, 글로벌 화섬산업 현안 논의를 위한 글로벌 회의, 특별 세션으로 화학섬유 국제표준 대응체계 구축과 개발 확대를 위한 표준화실무위원회 회의 등이 비공개로 개최됐다.
본 회의 시작일인 23일(목)에는 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구자근 의원, 산업통상자원부 강경성 차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최병오 회장, 이회성 CF연합 회장, EU화섬협회, 아시아지역 화섬업체 대표 등 국내외 화학섬유산업 관계자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시대에 화섬산업의 나아갈 방향과 각국의 현황 및 전망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의견을 공유했다.
5월 24일(금)에는 이번 컨퍼런스의 핵심 주제인 지속가능성과 관련해 친환경, 탄소중립, 순환경제, ESG, 리사이클 등 다양한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아시아 화섬산업이 당면한 도전과제를 함께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모든 연맹 회원국은 아시아 화섬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와 가치하에 화섬산업의 현안을 심도있게 다루었고, 회원국간의 굳건한 협력을 바탕으로 공존공영을 지향하는 강력한 프레임워크의 기반을 다지는 전기를 마련했다.
ACFIF 연맹 전해상 신임회장은 “이번 서울 컨퍼런스는 산업환경의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화섬산업 연맹 회원국간 협력 강화와 화합의 장을 마련한 데 큰 의의가 있었다.”라며,“앞으로도 계속 연맹을 중심으로 한 유대 강화와 협력을 통해 아시아 화섬산업, 나아가 세계 화섬산업이 더욱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이며,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합심해 노력하기를 기대하고, 연맹 회장으로서도 그 번영의 길에 맡은바 소임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5-25 · 뉴스공유일 : 2024-05-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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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일말의 반성의 태도를 보이지 않고 오히려 사건 은폐와 거짓말로 일관하며 대한민국 사법체계를 얕잡아보는 유명인은 더욱 엄벌해야 한다.
한 인간의 뻔뻔하고 추악한 모습에 많은 이들이 분노하고 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음주 후 운전하다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씨의 이야기다.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것인데 그의 일련의 행동들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것이다.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가고 싶은 사실은 김씨는 사회초년생일 정도로 어린 매니저에게 자신의 죄를 뒤집어쓰도록 시도를 했다는 점이다. 본인 살자고 앞길이 창창한 젊은이의 인생을 짓밟는 파렴치한 짓을 했다. 세상이 얼마나 만만하고 우습게 보이면 그런 일을 할 수 있는지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일반적인, 상식적인 사람들이 생각할 수 없는 대담한 행위다. 그는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온 것인가.
더욱 기가 찬 점은 사건 후에도 김씨 및 그의 소속사 대표 등은 온갖 위법한 행위들을 일삼고 있다는 것이다. 소속사 대표라는 인간은 매니저에게 김씨 대신 경찰에 허위 자수를 지시하고, 본부장은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제거하는 증거인멸을 시도하며 사실상 경찰의 수사를 최선을 다해 방해했다. 경찰에 협조하겠다더니, 자신의 개인 휴대폰을 제출하지 않고 압수당하자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고 있다.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더욱이 김씨 측은 자숙은커녕 예정된 콘서트 등을 강행하며 국민 여론을 무시하고 안하무인 식의 행보를 이어가며 놀라울 정도의 멘탈을 보여준다는 점도 분노케 한다. `음주 뺑소니`에 거짓말, 사건의 조직적 은폐, 증거인멸 등 온갖 범죄 의혹을 받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모습이 아니다. 때문에 대중들은 그를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수사부터 구속영장 청구 등 여태까지 행보를 봤을 때, 과연 그가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지 의심이 든다.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거짓말한 후 콘서트를 강행한 후 수십억 원의 수익금을 챙기자 술을 마셨다고 한 그의 뻔뻔한 민낯을 더 이상 보고 싶지도 않다. 그는 대한민국을 조롱하고 있다. 국가의 사법 시스템을 농락하고 있는 그에게 할 수 있는 가장 강한 처벌을 내려야 하는 이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5-24 · 뉴스공유일 : 2024-05-2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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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가 아닌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더했다`라는 속담도 추가해야 할 듯하다. 유명 유튜브 채널이 최근 경북 영양군을 방문해 촬영하던 중 했던 지역 비하 발언으로 뭇매를 맞는 가운데 민심을 되찾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지난 11일 한 유튜브 채널은 영양군을 여행하는 내용 중심으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서 출연진들은 양양군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수차례 이어가 도마 위에 오른 상황.
영상에 따르면 이들은 버스 정류장에서 청기 상청 진보 입압 등 표지판을 보고 "중국 아니냐"라거나, 지역에서 햄버거 빵을 사 먹고 "할머니가 해준 맛", "이걸 왜 사 먹는 거냐", "햄버거를 못 먹어서 이거 먹는 거다"라는 등 비꼬는 듯 언급했다.
인근 강을 보면서도 "위에서 볼 땐 예뻤는데 밑에서 보니 똥물"이라고 말하거나, 자신들을 알아본 공무원들과 인사한 직후엔 "공무원이 여기 발령 받으면, 여기까지만 하겠다"라고 말하며 선 넘는 발언이 이어졌다.
이들이 방문한 지역 식당 업주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조금 무례했다. 이제 영업 끝났다고 했는데 먹고 가야 한다고 하더라. 점심시간 마지막 손님을 챙긴 것이었다"라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도 영양군을 비하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고, 영양군에서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그날은 날씨도 안 좋고 하늘도 안 예쁜 날이었다"라며 속상해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에 유튜버 측은 이달 19일 사과문을 통해 "해당 지역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력에 대해 깊게 숙고하지 못했다"라며 "콘텐츠적인 재미를 가져오기 위해 무리한 표현을 사용했다. 변명의 여지없이 모든 부분에서 책임을 통감하며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말 한마디가 엄청난 나비효과를 부른 셈이다. 300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의 파급력을 고려하면 해당 발언들에 대해 `단순히 웃기기 위한 목적으로 말했다`, `단어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생각하지 못했다`는 변명은 아쉬울 따름이다.
유튜브는 TV 채널과는 다르게 표현의 자유가 조금 더 허용되는 특성이 있지만, 자유가 허용되는 만큼 그만한 `책임`도 함께 동반돼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는 듯하다. 물의를 일으키고, 사과하고 다시 방송하는 일부 유튜버들처럼 말이다.
유튜버들의 영향력이 나날이 커지는 현재, 이제는 `공인`의 성격을 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세상이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가 아닌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더할 수 있는 만큼 책임감 있게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5-24 · 뉴스공유일 : 2024-05-2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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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딥페이크 기술의 발달로 디지털 성범죄가 만연한 가운데 `제2의 N번방` 사건이 덜미를 잡혔다. 5년 전 `N번방` 사건을 최초로 보도한 `추적단 불꽃`과 경찰이 합력해 서울대학교 여성 동문을 상대로 불법 합성물을 제작ㆍ유포한 일당 5명을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61명의 여성 피해자가 확인됐으며 이 중 서울대생은 12명이다. 이 사건으로 디지털 성범죄의 처벌 수위를 높인 소위 `N번방 방지법` 즉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의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검거된 일당 가운데 범행을 주도한 남성 2명은 서울대 출신 졸업생으로 2021년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텔레그램 비밀방에서 대학 동문 및 지인의 사진을 음란물과 합성한 성착취물을 제작ㆍ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주범 중 한 명인 박씨는 서울대 후배 여학생을 포함해 48명의 여성을 상대로 모두 1852건의 합성 사진 및 영상을 제작ㆍ유포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씨가 유포한 합성물 중에는 미성년자 성착취물도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으며 유포한 영상은 100건에 달했다.
영상들은 대부분 또 다른 서울대 동문인 공범 강씨가 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씨는 여성 동문의 졸업 사진과 SNS 사진을 나체 사진 등에 합성한 이른바 딥페이크 합성물을 제작해 박씨에게 제공하고, 박씨는 강씨로부터 합성물과 함께 피해자의 신상정보도 받아 텔레그램 방에 유포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씨는 지난 16일 구속송치됐다.
경찰 관계자는 박씨와 강씨가 서울대생인 것은 우연의 일치로 보고, 서울대생만 `N번방`에 초대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은 박씨와 강씨 외에도 지인을 상대로 불법 합성물을 제작ㆍ유포한 남성 3명을 추가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여성 지인의 불법 합성물을 제공하는 대가로 또 다른 지인의 합성물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4년에 걸쳐 범행을 이어나갔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의 범행 목적은 영리가 아닌 성적 욕망 해소"라고 설명했다.
박씨의 범행으로 피해 사실을 알게 된 서울대생 일부는 서울 서대문ㆍ강남ㆍ관악경찰서와 세종경찰서에 개별적으로 고소했으나, 경찰은 익명성이 높은 텔레그램 특성상 피의자를 추적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수사를 중단하거나 불송치 종결했다. 피해자들은 공통으로 연락처를 갖고 있던 동문 A씨를 특정해 서울중앙지검, 서울고검에 각각 이의신청과 항고를 제기했지만 기각됐다. 마지막으로 서울고등법원에 재정신청을 한 결과 지난해 11월 21일 A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한편, `추적단 불꽃`의 원은지씨는 본인을 남자라고 속여 해당 텔레그램 방에 들어간 뒤 2년간 잠복 끝에 주범 박씨와 유대감을 형성하고, 올해 오프라인 공간으로 박씨를 유인했다. 몇 번의 시도 끝에 지난달(4월) 3일 경찰이 현장을 덮쳐 박씨를 검거할 수 있었다. 경찰은 불법 합성물 재유포자를 계속 추적할 예정이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사이버 성폭력 범죄 발생 건수는 2019년 2690건, 2020년 4831건, 2021년 4349건, 2022년 3201건, 2023년 2314건으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일상의 전면화로 사건 수가 늘었던 2020~2021년을 제외하면 `N번방 방지법` 시행 이후인 2022년 전후의 사건 수는 크게 줄지 않은 결과다.
일각에서는 `N번방 방지법`의 실효성을 두고 회의적인 시각을 보냈다. 몇몇 전문가들은 `폐쇄성 높은 디지털 공간`의 특성상 비윤리적 발언에 대한 경각심이 낮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N번방 사건 이후 디지털 성범죄 대책 마련에 공감대가 생기며 같은 해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정작 텔레그램은 규제권 밖에 있어 재정비의 필요성도 제기된다.
이번 사건 또한 민간 단체의 주도적 역할로 주범을 잡은 것을 보면 이 지적들이 아예 틀린 말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법적인 처벌 수위를 올려도 익명성이 보장되는 디지털 공간에서는 범행 발각의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 여전히 디지털 범행을 이어갈 확률이 높다. 애초에 형량 자체도 낮기에 형량을 높여도 미국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미국에서는 피고인이 저지른 각각의 범죄마다 형량을 선고한 후 그 형량을 모두 합산하는 `병과주의`를 통해 수백 년에서 수천 년까지 징역형을 선고할 수 있다. 이에 반해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성범죄의 형량이 최소 1년 6개월에서 최대 15년 사이에서 결정되고 있다. 먼저는 성범죄 처벌 수위를 더욱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며, 성범죄 가해자들이 스스로 초래한 결과에 대해 괴로워하고 고통받는 모습을 널리 홍보해 경각심을 일깨워야 할 때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5-24 · 뉴스공유일 : 2024-05-2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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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23일 강남스포츠문화센터 대체육관에서 열린`제5회 Good Job 장애인 보치아 대전`에 참석했다.
해냄복지회 Good Job자립생활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중증장애인과 운동성 장애인의 생활체육 및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마추어 보치아 단체 20팀(140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복진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호귀ㆍ안지연ㆍ강을석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힘찬 응원을 건넸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 누구보다 성실하게 훈련한 선수 여러분의 노력은 그 어떤 보석보다 값지다"라며 "의회에서는 장애인의 복지증진은 물론 장애인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치아는 패럴림픽 정식종목으로 뇌성마비 중증장애인과 운동성 장애인을 위해 고안된 특수 구기종목이다. 강남구는 중증장애인과 운동성 장애인을 위한 스포츠 활동을 제공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사회참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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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2구역 재개발사업이 이달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고양시는 지난 17일 능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재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79번길 40(토당동) 일대 14만479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33가구(임대 33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5㎡ 250가구 ▲40㎡ 126가구 ▲59㎡ 1498가구 ▲74㎡ 432가구 ▲84㎡ 593가구 ▲114㎡ 3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능곡역이 8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능곡초등학교, 행신초등학교, 능곡중학교, 무원중학교, 능곡고등학교, 무원고등학교, 행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세이브존, 지도공원, 명지병원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능곡2구역은 2016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7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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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개포한신(재건축)이 지상 35층 규모의 480가구 공동주택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일원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행을 위한 건축ㆍ경관심의 변경(안)'을 통합해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강남구 일원로 28(일원동) 일대 1만8499.4㎡를 대상으로 한 일원개포한신은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 공동주택 480가구(공공주택 66가구ㆍ분양주택 41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건축ㆍ경관 분야`를 통합해 심의했으며 특히 가로 활성화를 위한 상가 건립 계획이 포함됐다. 아울러 일원로변의 연결녹지 계획은 주거환경 개선과 더불어 도심의 산책 등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될 계획이라고 시는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과정을 거쳐 2026년 착공 후 2029년 준공 예정이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도시정비사업 통합 심의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신속히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 적기 주택 공급을 통한 시민의 주거 안정에 큰 역할을 담당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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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반지하주택 등 침수ㆍ재해 취약가구의 신속한 대피와 탈출을 돕는 `동행파트너`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신속한 지원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해 인명사고를 막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운영을 시작한 `동행파트너`는 지역 사정에 밝은 통ㆍ반장과 인근 주민, 공무원으로 구성된 주민협업체다. 장마철 전후에는 재해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침수 등 위급 상황 발생 시엔 자력 탈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ㆍ어르신ㆍ아동 등 저지대 재난약자를 찾아가 안전한 대피를 돕는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250여 가구가 늘어난 총 1196가구와 동행파트너 2956명을 매칭해 더 촘촘하고 체계적으로 저지대 주민의 안전을 보호한다는 계획이다.
침수 예보가 발령되면 자치구 돌봄공무원이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해 나머지 동행파트너들에게 상황을 전파하고, 동행파트너들은 매칭된 재해 취약가구로 신속하게 출동해 주변상황을 확인하고 침수징후 발견 시 해당 가구를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 역할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23일 올해 동행파트너 활동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동행파트너 480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된다.
시는 올해 동행파트너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비롯해 출동수당 상향, 보호장구 지급 등 행정적인 지원도 확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동행파트너가 효과적으로 재해에 대응하도록 맞춤형 `수방 동행지도`도 배포한다. 동행지도에는 대피경로와 비상연락망, 행동요령이 포함되며 170개 동별로 맞춤형으로 제작된다.
이 외에도 관악구(2곳)와 동작구(1곳)에 빈집이나 유휴 공공시설을 활용한 `동네 수방거점`도 조성해 수방자재 비치 및 비상시 지역거점으로 활용한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17일 기후재난에 대한 체계적 대응 방안을 담은 `2024 풍수해 안전대책`을 발표하고 민ㆍ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기 전 가능한 피해예방시설 설치 완료, 재난 발생 시 인적ㆍ물적 가용자원을 최대한 동원 등 시민의 안전한 일상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10월 15일까지 가동된다.
오세훈 시장은 "기상이변으로 예상하지 못한 재난상황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에서 동행파트너는 시민의 힘으로 이웃을 지키고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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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는 1592년에 발발한 임진왜란 432주년을 맞아 오는 25일 충렬사 내 본전과 의열각에서 `충렬사 제향`을 봉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을 추모하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ㆍ구의회 의원, 유림, 선열의 후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중묵 부산시의회 부의장이 초헌관을 맡아 제향 봉행을 진행한다.
제향 봉행은 충렬사 본전과 의열각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개제 선언을 시작으로 ▲제관 제배 ▲참례자 배례 ▲헌관의 분향과 헌작 ▲시 행정부시장의 대통령 헌화 대행 및 추모사 ▲참례자 분향 순으로 약 5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제향 의식에 참여하는 제관은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 ▲축관 ▲집례 등 9명이다.
또 제향 봉행 과정을 LED 전광판으로 실시간 중계해 참례자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이들의 참여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선열들의 애국 충정과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 제향 봉행으로 호국선열들의 숭고한 위업을 되새기는 뜻깊은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현충 시설인 충렬사에는 동래부사 충렬공 송상현, 부산진첨사 충장공 정발, 다대진첨사 윤흥신을 비롯해 임진왜란 당시 왜적과 싸우다 전사하신 민ㆍ관ㆍ군 등 호국선열 93신위가 모셔져 있으며, 시는 매년 5월 25일 순국선열들을 추모하기 위해 충렬사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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