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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편집부 · http://www.todayf.kr
    내년 11월 우리나라에서 20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장소로 경북 경주시가 선정됐다.    인천과 제주, 경주시가 유치전에 뛰어들었는데 사실상 경주시로 결정됐다.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선정위원회는 지난 20일 경주시를 정부에 개최도시로 건의하기로 의결했다.   경주시는 불국사와 첨성대 등 문화유산을 보유해 전통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릴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경주시와 경상북도는 크게 환영 했으나 인천시는 반발했다.    제주시는 정부 방침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는 반응을 내놨다.   외교부는 오는 27일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를 열어 개최도시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6-22 · 뉴스공유일 : 2024-07-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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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통령까지 나섰다. 그만큼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는 심각하다는 방증이다. 국가가 하루빨리 우리나라 청년층들이 아이를 출산할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이달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을 주제로 2024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했다. 우리 사회가 겪는 여러 문제 중 가장 근본적이고 치명적인 문제로 초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위기를 꼽은 것이다. 그만큼 사안이 중대하다는 의미다. 윤 대통령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지난 16년간 280조 원에 이르는 예산을 투입하는 등 우리가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백약이 무효였던 원인이 무엇인지 심각하게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총리급 인구전략기획부 신설을 통해 저출생 대책과 함께 고령화 사회와 이민 정책까지 포함하는 인구 정책을 종합적으로 기획하고 인구에 관한 중장기 국가 발전 전략을 수립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초저출생율을 기록하고 있다. 안타깝지만 세계적으로도 우리나라처럼 심각한 수준은 찾기 힘들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여성 한 명당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출생아 수)은 역대 최저인 0.72명를 기록했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인 1.5명(2022년 기준)의 반도 안 되는 수치다. 보통 한 국가가 현재의 인구 수준을 유지하려면 합계출산율이 적어도 평균 2.1명은 돼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렇다. 인구는 곧 그 나라의 경쟁력이다. 1차원적으로 생각해 봐도 한 국가가 운영되기 위해서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일을 할 사람이 없다면, 회사는 문을 닫아야 하며 국가 역시 예외는 아니다. 즉, 인구수는 생산 가능 인구 등 국가 경제 성장과 직결돼 있다.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범국가적으로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앞으로 현재 합계출산율이 고려하면, 우리나라는 언젠가 없어질 수 있다는 예상이 가능하다. 지금이야 5000만 명 정도이니 지나친 걱정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우리나라는 명백히 고령화 사회다. 인구 감소는 사회, 지역 사회 및 가정의 모습을 바꿔 놓을 것이며 잠재적으로 경제 성장과 번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정부와 정치권 그리고 여러 관련 기관들은 저출생 문제의 근본적 해법을 반드시 찾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 행동들을 취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21 · 뉴스공유일 : 2024-06-2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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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 교회엔 정말 신이 있는가. 검찰은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발생한 여고생 사망 사건의 공범으로 교회 합창단장과 단원에게 아동학대살해죄를 적용해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정희선)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하 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경찰이 송치한 모 교회 합창단장 A씨와 단원 B씨의 죄명을 아동학대살해로 바꿔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숨진 피해자의 어머니 C씨도 「아동복지법」상 아동유기ㆍ방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A씨와 B씨는 지난 2월부터 지난 5월 15일까지 교회에서 생활하던 피해자를 온몸에 멍이 들 정도로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다른 합창 단원이자 신도인 D씨와 함께 교회 숙소에 피해자를 감금한 채 두 발을 결박하는 등 학대를 반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검찰은 같은 혐의로 D씨를 지난 12일 먼저 구속 기소한 바 있다. 검찰 관계자는 "이들은 피해자를 장기간 감금, 학대하고 가혹하게 결박했다"며 "결박으로 생긴 혈전으로 피해자가 사망했다"고 설명하며, "건강 상태가 위독한 피해자를 병원에 보내지 않고 오히려 더 강하게 결박하면서 학대해 사망하게 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이들에게 살인의 고의가 있었다고 보고 아동학대살해죄를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이들 3명에게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ㆍ유기ㆍ방임, 중감금, 상해 혐의도 적용된 상태다. C씨는 정신과 치료를 해야 할 딸을 병원이 아닌 교회에 보내 유기하고 방임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피해자는 지난 5월 15일 오후 8시께 교회에서 밥을 먹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4시간 뒤 숨졌다.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온몸에 멍이 든 채 교회 내부 방에 쓰러져 있던 그는 두 손목에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결박된 흔적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 등 3명은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가 평소 자해를 해 막으려고 했다"면서 "학대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비슷한 사례로 앞서 지난 4월에는 교회가 운영하는 학원에서 신도들의 자녀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학대해 온 목사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진 바 있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아동학대처벌법(상습학대) 혐의로 학원의 실질적 운영자인 피의자 3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피해 아동들이 교회에 대한 불만을 일기장에 적거나 거짓말을 했다는 등의 이유로 무릎을 꿇린 채 허벅지 등을 수십 차례 때린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학원은 주로 형편이 어려운 신도의 자녀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됐는데,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3일간 밥을 주지 않고 굶기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교사들이 지속해서 피해 아동들과 부모의 관계를 갈라놓기 위한 말들을 반복했다고 밝혔다. 피해 아동들에게 부모를 `그 남자`, `그 여자`라고 부르게 하거나 `너희 부모가 너희를 버렸다`는 식의 말을 반복해 들려주기도 했다. 그 결과 일부 학생들은 다시 집으로 돌아가자는 부모의 말을 거절하고 교회에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의 사랑을 전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돼야 한다고 가르치는 한국 교회에서 신도들을 향한 범죄 행위가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다. 일부 목사들은 성폭력 범죄에 연루돼 처벌받은 뒤에도 다시 목회를 재개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종교계는 먼저 누구보다 청렴을 강조하는 종교인들이 탈세, 아동학대, 성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현실을 부끄럽게 여기는 양심을 가져야 하고, 타인을 가르치기 이전 목회자와 신도들을 가르쳐 직접 본이 돼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21 · 뉴스공유일 : 2024-06-2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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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북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심의ㆍ의결을 거쳐 안동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안동시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문화특구 조성계획 승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이어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시대 3대 특구를 모두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제ㆍ재정 지원, 규제 특례, 정주여건 개선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구역으로, 지방정부가 투자 예정기업과 협의해 신청하면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심의ㆍ의결 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정한다. 시는 지역 특화산업인 바이오ㆍ백신 및 헴프산업을 중심으로 앵커기업인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생산시설, 유한건강생활과 대웅테라퓨틱스의 제조시설 등 풍산읍 매곡리 일대 경북바이오 2차 일반산업단지 내 약 7만 평의 면적과 총 5550억 규모의 신규 투자를 바탕으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신청했다. 시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지역구 김형동 국회의원과 함께 기업 투자유치 등을 바탕으로 지난 2월, 안동지구 기회발전특구 계획을 경북에 제출했다. 이후 도 실무위원회 및 경북지방시대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서면 검토, 현장실사, 실무위원회, 그리고 최종적으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심의ㆍ의결 등 관련 법적 절차를 거쳐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 시는 이번 특구 지정을 계기로 바이오ㆍ백신 및 헴프산업의 혁신 성장거점을 구축하고, 미래 첨단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기반을 다져 바이오ㆍ백신 및 헴프산업의 `산-학-관-연 협력 생태계` 조성과 함께 앞으로 조성될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까지 범위가 확장돼 연계 기업 투자유치에도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ㆍ백신 및 헴프산업이라는 지역특화산업을 중심으로 민선 8기 출범 2년 만에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3대 특구에 모두 지정되는 성과는 물론, 지방소멸을 극복한 최초의 지방정부라는 모델구축으로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기업투자를 통해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교육발전특구로 공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 혁신인재를 양성해 지역에 정착시키고, 문화특구로 지역 정주 근로자에게 질 높은 정주여건을 제공하는 등 3대 특구의 복합효과로 적극적인 인구 유입을 유도한다. 또한 지역의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며 정착하는 지역 정주 모델로 새로운 지방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안동시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글로벌 바이오ㆍ백신 및 헴프산업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으로 보고, 특화산업 육성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한 최초의 지자체 모델로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21 · 뉴스공유일 : 2024-06-2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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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첫 후분양 주택인 `동탄레이크파크자연&e편한세상` 입주가 지난 20일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아파트는 친환경주택을 상징하는 GH의 `자연&`과 DL이앤씨의 `e편한세상`이 결합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으로 공사 최초로 시도한 후분양 주택이다. 지난해 10월 후분양 청약 당시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 554가구 모집에 총 13만6695명이 몰리며 평균 247대의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화제가 됐었다.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8개동 1227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74~84㎡형 907가구, 95~115㎡형 320가구로 이뤄졌다. 도의 후분양 정책을 적극 도입해 골조공사가 완료된 후 분양을 추진함으로써 최근 국내에서 연속적으로 발생한 부실시공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했다고 GH는 설명했다. 공정률의 80%가 진행돼 어려운 상황임에도 향후 입주민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선호도가 높은 품목에 대해서 추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단지는 녹색 건축 최우수 등급, 에너지효율 1+ 등급, 초고속홈넷 AAA등급을 받았고, 신재생에너지(지열, 태양광 등),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극 도입했다. 공간 특성에 맞춰 시설과 식재가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중앙광장(잔디마당), 생태연못, 케스케이드, 벽천, 물놀이터, 미스티폴, 티하우스 등을 배치해 단지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높였다. 가구 내부는 DL이앤씨가 직접 개발한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플랫폼인 `C2 하우스` 설계를 적용했고, 외부는 커튼월 룩, 오렌지 로비, 지하 출입구 루버 천정 등을 적용해 디자인 특화를 진행했다. 또 강남 주요 도시정비사업에 적용되던 스카이 라운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해 피트니스 센터, 작은 도서관, 독서실, 개인 오피스 등 고품격 커뮤니티시설을 설치해 편의성을 높이고 단지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각종 현장점검, 입주자사전점검 등을 통해 현장을 방문한 전문가, 입주예정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는데, 특히 조경, 디자인 및 커뮤니티시설 특화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세용 GH 사장은 "고객들의 높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주택의 품질과 주거서비스를 향상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제로 에너지 주택, 모듈러 주택, 공간복지 등 혁신적인 신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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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태릉현대아파트(이하 공릉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공릉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민병호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비 환급 업무를 담당할 변호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올해 7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노원구 공릉로34길 86(공릉동) 일원 7만641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8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태릉입구역과 6호선 화랑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내부순환로 및 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태릉초, 공릉중, 대진고를 비롯해 광운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도 있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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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0일 민간기업과 `레미콘 스마트 관리시스템` 기술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과 공공이 협업해 `레미콘 스마트 관리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관들은 ▲레미콘 품질관리 기술 교류 ▲품질관리 표준화를 위한 기술자문 ▲관련 법ㆍ제도 개선 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레미콘 스마트 관리시스템`이란 LH가 공공기관 최초로 개발 중인 시스템이다. 레미콘 품질시험 데이터 정보를 축적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레미콘의 생산ㆍ배합ㆍ운송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LH는 레미콘 품질관리 어려움을 해결하고 부적합한 레미콘 사용근절을 위해 지난 5월 `레미콘 스마트 관리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그달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한 마스터플랜(ISMP) 수립 용역을 시행했으며, 이를 토대로 오는 11월 중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스템은 레미콘 정보를 모니터링하는 운송정보 시스템(1단계)과 데이터 축적ㆍ분석이 가능한 품질관리시스템(2단계)으로 구성된다. LH는 2025년 하반기 시스템 개발이 완료하고 건설업계에서 범용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공개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건설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자재 중 하나인 레미콘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우수 민간기업과 협업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설산업 스마트화를 주도해 주택 하자의 선제적 차단과 고품질 공공주택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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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경인빌라주변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7일 경인빌라주변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면 올해 7월 16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일 오전 10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참석 1일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참석 신청을 완료한 후, 현설에 참석해 입찰의향서를 제출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경인로 803-2(십정동) 일대 63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과 인천 지하철 1호선 부평삼거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백운초, 제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동암산과 만월산, 희망공원, 십정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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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연제구는 지난달(5월) 29일 거제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세훈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거제대로 275(거제동) 일원 8419.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41%, 용적률 243.0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59가구 ▲84A㎡ 52가구 ▲84B㎡ 8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에서 최고의 교통 요지에 있다. `트리플 역세권`으로 부산 지하철 1호선 교대역, 3호선 거제역과 도시철도 교대환승역, 거제환승역이 바로 옆에 위치하며, 부산의 중심 도로인 거제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인근에 행정 중심 타운인 법원과 검찰청, 부산교육대학을 비롯한 초ㆍ중ㆍ고교가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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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7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방배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정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면 올해 8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60억 원(현금 30억 원, 이행보증증권 3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32길 30-6(방배동) 일대 1만7549.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내방역이 약 350m, 2호선 방배역이 67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방일초등학교, 방배중학교, 서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서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등이 가까워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21 · 뉴스공유일 : 2024-06-2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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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1구역제10지구(이하 마포로1-10지구) 재개발(도시정비형)이 시공자 선정 관련해 `포스코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가운데 선정을 향한 마지막 절차를 앞두고 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마포로1-10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신선숙)은 다음 달(7월)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시공자 후보로는 이곳 입찰에 3번 모두 단독 참석하며 꾸준한 관심을 보인 `포스코이앤씨`가 단독 출전한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5월) 9일 시공자 선정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한 후 포스코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바 있다. 추후 시공자 선정이 마무리될 경우, 마포구 토정로37길 46(도화동) 일원 3660.7㎡를 대상으로 지하 7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31가구 및 상가ㆍ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ㆍ6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공덕역과 5호선 마포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염리초, 공덕초, 마포초, 동도중, 서울여자중, 서울여자고, 서울디자인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하다. 더불어 주변에 경의선광장ㆍ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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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동 1152 일대 재개발사업이 최근 조합설립인가를 획득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나섰다. 지난 18일 양천구(청장 이기재)는 신정동 1152 일대 재개발의 조합 설립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25길 17(신정동) 일대 4만507.8㎡를 대상으로 지상 15층 규모의 9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건설을 향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신정동 1152 일대는 앞서 2017년 8월 `신정재정비촉진지구`에서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으나, 주민들이 힘을 모아 재개발을 추진하며 지난해 9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후 주민동의율(88.54%)을 올려 빠르게 사업을 진행했고, 추진위 단계를 건너뛰는 `조합직접설립제도(주민동의율 50% 이상일 경우 추진위 생략)`를 통해 기간을 단축했다. 기존 정비구역 지정부터 조합설립인가까지 평균 3년 2개월 소요되는 절차를 제도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9개월 만에 인가를 받은 것이다. 특히 추진위 절차 생략으로 추진위 운영 시 쓰이는 비용 평균 2억 원을 절감해 사업성 또한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기재 청장은 "이번 조합설립인가로 사업이 본격화되며 이 일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남명초, 양명초, 신남초, 장수초, 신서중, 신남중, 백암고, 금옥여자고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계남제1근린공원, 계남근린공원, 양천구신트리공원, 매봉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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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시흥시 신극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7일 신극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채강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일반분양 대행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24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시흥시 시흥대로1074번길 18(은행동) 일대 64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18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88㎡ 49가구 ▲48.76㎡ 14가구 ▲52.618㎡ 10가구 ▲52.868㎡ 22가구 ▲52.87㎡ 52가구 ▲59.386㎡ 27가구 ▲59.932㎡ 44가구 등이다. 이곳은 서해선 신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시흥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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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현대자동차 2025 아반떼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 대표 준중형 세단 더 뉴 아반떼의 연식 변경 모델 ‘2025 아반떼’를 20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5 아반떼는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클러스터 공간의 활용성을 높이고, 고객 선호 사양을 중하위 트림까지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5 아반떼의 스티어링 휠 좌측에 위치한 ‘클러스터 사이드 패널’에 자석을 활용한 용품 장착이 가능하도록 상품성을 개선했다. 또한 △다용도 수납함 △카드 멀티 홀더 등 패널에 부착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용품도 출시될 예정으로, 고객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2025 아반떼의 모든 트림에 전자식 룸미러(ECM)를 기본 적용하고 모던 트림에 △하이패스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2열 에어벤트를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실내 소화기 장착 등 고객의 안전을 위한 상품성 개선도 함께 이뤄졌으며, 신규 외장 색상으로 코나에 앞서 적용돼 인기를 끈 ‘미라지 그린’을 도입했다. 2025 아반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모델 △스마트 1994만원 △모던 2326만원 △인스퍼레이션 2699만원이며, N라인 가솔린 1.6 모델 △모던 2446만원 △인스퍼레이션 2788만원이다. LPi 모델 판매 가격은 △스마트 2134만원 △모던 2465만원 △인스퍼레이션 2826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가격은 △스마트 2485만원 △모던 2751만원 △인스퍼레이션 3092만원이며, N라인 하이브리드 모델 △모던 2851만원 △인스퍼레이션 3161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 혜택 반영 기준). N 가솔린 2.0 터보 모델 판매 가격은 3360만 원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2025 아반떼가 지닌 독창적인 이미지를 소구하고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새로운 개념의 가전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트렌디 가전 이벤트’를 시행한다. 현대차는 2025 아반떼 신규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84명을 추첨해 △LG 홈브루(1명) △LG 시네빔(3명) △LG 와인셀러(30명) △LG 틔운 미니 + 씨앗 키트(50명) 등 이색적인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차량 출고 시 지급). 6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5 아반떼를 새롭게 계약하거나 계약 전환을 완료한 고객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 결과는 8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참고). 2025 아반떼는 클러스터 공간의 활용성을 개선하고 신규 외장 색상을 도입하는 등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한 모델이다. 이에 현대차는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반떼는 우수한 디자인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1990년 1세대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1500만 대 이상 판매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2020년 7세대로 탄생한 현행 모델은 이듬해 미국에서 ‘2021 북미 올해의 차(NACTOY, The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of the Year)’에 오른 데 이어 지난 5월에는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로부터 ‘10대를 위한 최고의 차량(Best Car for Teens)’에도 선정된 바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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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동 136-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 설립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이달 19일 중랑구는 면목동 136-3 일대 가로주택정비 추진위가 신청한 조합설립인가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제23조제9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7월) 3일까지 중랑구 주택개발추진단 또는 조합 사무실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공람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중랑구 동일로100길 73(면목동) 일원 5960.7㎡를 대상으로 지상 15층 규모의 약 1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향후 사업 경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착수 예정시기는 조합설립인가일로부터 24개월 이내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도봅 9분)과 7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상봉역(도보 11분)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면목초, 면일초, 면중초, 면목중, 중화중, 면목고, 서일대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사가정공원, 서일대 뒷산공원, 배밭공원, 용마가족공원, 돌산체육공원, 망우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면목동 136-3 일대는 ▲면목동 135 ▲면목동 137 ▲면목동 138 등과 함께 모아타운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이중 가장 빠른 사업 속도를 보이고 있다. 나머지 3개 구역은 조합 설립을 위한 동의서를 징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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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편집부 · http://www.todayf.kr
  1998년에 개관한 경주엑스포대공원 자연사박물관(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동해안지질공원자연사박물관)은 지구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는 다양한 지질표본, 생물표본들이 대거 전시돼 있다.   경주 엑스포대공원 사무처옆(경주타워 뒷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구 주변 잔디밭에 규화목 주상절리 화석(동해안지질공원)들과 공룡 모형들을 볼 수 있다.   박물관에 들어서면 정면 입구 트릭아트존을 지나 동해안 지질공원(동해안 지질공원은 동해안을 따라 위치한 경주, 포항, 영덕, 울진의 지질 지형유산을 환경부에서 지질공원으로 보존)에서 발굴된 각종 희귀한 전시품들이 관람객을 반긴다.    자연사박물관에는 약 2만5천 여점의 전시물이 있는데, 이 가운데 일부인 3천여점을 관람객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전시품들은 46억 년 전 지구 역사의 신비로움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전시관은 암석광물관을 시작으로 고생대관, 중생대관, 신생대관, 규화목관으로 구성돼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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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178호 지면, 다음은 이달 21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종부세에 재초환 폐지 가능성 `업데이트`… 시장 분위기는? ▲기획 올해 하반기 건설ㆍ부동산 경기 하락 전망… 길어지는 `보릿고개` ▲미니기획 `선도지구 선정` 작업 본격화… 기대와 우려 속 고조되는 1기 신도시 `전고점 회복` 앞둔 서울 아파트, 상승 전환 분위기 타나 ▲현장소식 영통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특별법 준비위원회, 교통ㆍ물류ㆍ산업 갖춘 AI 신도시 조성 위해 `박차` 부전역 소규모재개발, `속도전` 통해 1군 시공자 선정 빠르게! ▲칼럼 국공유지 관리청의 동의 의사 요부 지분 쪼개기를 통한 토지등소유자의 조합 설립 동의, 동의정족수 충족 여부는? 리모델링 제도의 개선ㆍ보완 필요성 르 코르뷔지에의 도시계획과 친환경 장요근 증후군에 대해 다음에는 누가 올라갈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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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중앙연립(이하 군포중앙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 획득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 지난 18일 군포시는 군포중앙연립 소규모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정비법」 제29조제6항 및 동법 제56조제1항ㆍ「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49조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18일부터 다음 달(7월) 2일까지 군포시 주택정책과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서면으로 공람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군포시 당산로 167(금정동) 일원 238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33개월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정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한얼초, 산본초, 곡란초, 산본중, 곡란중, 산본고 등이 2.5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군포시청. 군포경찰서. 군포소방서, 군포시민체육광장, 당동체육공원, 한얼공원, 산본로데오거리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ㆍ안전시설과 함께 문화거리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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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망원동 45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망원동 45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 코리아신탁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8일 오후 3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의거한 감정평가법인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 사업은 마포구 동교로3길 49(망원동) 일대 3586.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1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망원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동교초, 성산초, 망원초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망원한강공원, 서울함공원, 망원유수지체육공원, 망원시장, 망리단길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시장 및 문화거리가 형성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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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5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마지막 절차를 앞두고 있다. 지난 19일 서대문구는 홍은동 35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광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디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7월) 3일까지 서대문구 신통개발과 또는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하며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에 신통개발과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가좌로 131(홍은동) 일원 776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증산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충암초, 명지초, 연가초, 명지중, 명지고, 충암고, 명지대(인문ㆍ전문)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백련산근린공원, 백련산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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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중구 양동구역(재개발)에 지상 35층 빌딩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영등포구 대선제분 일대에는 지상 24층 높이 업무시설이 지어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양동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8-1ㆍ6지구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중구 퇴계로 18(남대문로5가) 일대 7199.9㎡를 대상으로 하는 이곳은 서울역과 남산 사이에 위치한 양동구역 내 2개 지구로서 현재 메트로타워, 서울로플라자, 서울로타워가 있으며, 입지 여건 및 주변 개발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립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대상지 동측에 위치한 한양도성을 적극 고려해 한양도성으로부터 약 100m 범위(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밖으로 고층부를 배치하고, 건축물 외부에는 대규모 녹지ㆍ시민휴게 공간을 확보함에 따라, 퇴계로변에서 통경축 및 문화재 주변 조망권 등이 확보될 예정이다. 또 서울역과 남산, 남대문시장 및 명동 등 주요 관광 장소를 연결할 수 있는 대상지의 입지 특성을 살려, 지하철 1호선에서 이어지는 지하연결 통로를 신설해 퇴계로 지상까지 자연스러운 접근 및 보행편의성이 증진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정비계획(안)의 주요 사항은 개방형녹지 도입 및 공공기여 비율 등에 따라 건폐율 50% 이하ㆍ용적률 1166% 이하를 적용한 건축밀도를 결정하고, 공공기여 사항으로 양동구역 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를 완료하기 위한 토지 기부채납, 구역 내 소공원 조성계획 수립 및 정비, 지하연결통로 신설, 현금 기부채납이 이뤄질 예정이다. 개방형녹지(안)은 민간 대지 내 외부 공간에 녹지와 어우러진 대규모의 보행ㆍ휴게공간을 확보했으며, 지난해 기결정된 양동구역 4-2ㆍ7지구(힐튼) 개방형녹지와 연결성을 고려해서 계획함에 따라 퇴계로~대상지~힐튼~백범광장까지 고저차를 극복하면서 이어질 수 있는 남산진입 보행축이 완성될 예정이다. 건축계획(안)은 지상 35층 이하 규모 업무시설 1개동으로, 지하 2층~지상 1층까지는 개방형녹지 및 지하연결통로와 연계한 근린생활시설을 집중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유도하고, 최상부는 시민 개방공간으로서 근린생활시설과 접한 전망공간을 확보해 남산과 도심부 전체를 조망하는 주요 관광 인프라로서 기능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된 양동구역 8-1ㆍ6지구는 서울역~남산 사이에 위치한 입지적 특성과 주변 지역의 개발 계획 등을 고려한 광역적 차원의 도시공간 개선 계획으로서, 시민들을 위한 체감도 높은 계획을 해 도심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같은 날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대선제분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 1구역 5지구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도 밝혔다. 영등포구 영신로23길 17(문래동) 일대 3386.9㎡를 대상으로 하는 대선제분1구역 5지구 재개발은 2020년에 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지역 현황 및 특성을 고려해 일반정비형, 소단위정비형, 보전정비형을 하나의 구역에 적용하는 혼합형 정비 방식으로 결정됐다. 대상지는 일반정비지구이며, 영일시장은 시장의 특성 및 상인 의견을 반영해 소단위관리지구로, 대선제분공장은 우수건축자산 등재 및 민간재생사업 시행에 따라 보전정비지구로 결정됐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은 업무시설 신축 및 정비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결정으로 용적률 800.5% 이하, 건폐율 60% 이하를 적용한 높이 120.4m 이하 규모이며, 지하 1층ㆍ지상 1~4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을, 5층~24층에는 업무시설을 계획했다. 또한, 대상지 서측에 개방형녹지(대지면적의 25%ㆍ731.4㎡)을 조성해 녹지공간이 부족한 노후된 공장지대인 대상지 일대에 도심숲을 제공하고, 이와 연계해 지상 1층에 실내개방공간을 조성해 휴게 및 전시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지상 4층에 대선제분을 조망할 수 있는 옥외공간과 이와 연계한 근린생활시설(F&B), 전용 엘리베이터를 계획해 이용편의성 및 활용도가 높은 개방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선제분공장은 2019년 5월 우수건축자산으로 등재됨에 따라 보전정비지구로 결정됐고 민간재생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노후된 영등포 경인로변에 업무시설 도입과 개방형녹지를 조성함으로써, 영등포 경인로축 도심 기능 강화와 도시환경을 개선해 도시활력이 증진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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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북구 동소문2구역(재개발)에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615가구 규모가 건립된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결과 `동소문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ㆍ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성북구 동소문로6길 4-21(동소문로2가) 일대 2만3762.2㎡를 대상으로 하는 이곳은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과 성북천 사이에 위치해 입지 조건은 우수하나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동의가 저조해 장기간 사업이 정체됐다. 2002년 재개발구역으로 최초 결정된 이후 2010년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에 포함되면서 구역계 정형화를 위해 일부 필지가 편입됐고, 조합원 간 권리가액 차이와 상가 배치에 대한 의견충돌 등 재개발 반대자 및 추가 지역 소유자 반대로 갈등이 지속됐으나 이번에 극적으로 동의율을 달성했다. 이번 심의로 국민주택규모 공급에 따른 용적률 상향과 성북천변 연도형 상가배치 계획으로 주민동의율을 충족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상정했으며, 이번 심의를 통해 아파트 4개동 총 615가구(임대주택 162가구)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정비계획(안)의 주요 사항은 기반시설 제공 비율 등에 따라 용적률 430.7% 이하를 적용한 지상 35층 이하(높이 105m이하)로 건축밀도를 결정하고, 대상지 주변의 교통ㆍ보행환경을 위해 도로 확폭 등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지 남측 성북천과 연계해 개방된 보행동선 연결을 위해 남북방향(동소문로~성북천)으로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했으며, 보행로변에는 공개공지와 연계한 녹지공간을 조성해서 대상지 주변에 부족한 휴게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보행편의를 도모했다. 건축계획에 있어서는 낙산공원 성곽에서 대상지를 바라본 조망으로 주변과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을 계획했고, 대상지 인접 가로변으로는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집중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유도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역세권의 특색을 살린 주거환경 정비와 양질의 주택 공급을 통해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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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중구 서소문동 일대 등 방화지구가 60여 년 만에 대폭 해제된다는 소식이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방화지구 재정비를 위한 `도시관리계획(용도지구 : 방화지구)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방화지구는 화재예방을 위해 지정하는 용도지구로, 1960~70년대 목조건물이 밀집한 구도심과 전통시장 등에 지정ㆍ관리돼 왔다. 시는 1963년 종로 및 명동 일대 등에 방화지구 111개소를 최초 지정하고 현재까지 추가 지정 없이,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등에 의한 시장형 방화지구 4개소 폐지 이후 현재 총 107개소를 유지ㆍ관리 중이다. 방화지구 100개소 303만3389㎡를 대상으로 하는 대상지는 목조건물이 밀집한 지역 중심으로 집단형 방화지구와 간선도로변을 따라 지정한 노선형 방화지구, 재래시장 중심으로 지정한 시장형 방화지구로 구분된다. 앞서 시는 개별 건축과 도시정비로 당초 방화지구 지정목적 달성 등으로 지정 실익이 상실됐다는 지적에 따라 2014년 방화지구의 전면 해제 등을 입안 추진한 바 있다. 2014년 5월 지정실익이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107개소(3.45㎢) 중 68개소 3.17㎢를 해제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을 마련해 주민열람공고를 실시하고, 2014년 10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했으나 각 지구별 현황을 조사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으로 보류됐다. 시는 각종 개별 건축과 대규모 개발사업 등으로 도시의 물리적 변화와 함께 화재예방을 위한 「건축법」과 건축물방화구조규칙의 강화, 건축설비기준과 소방설비 규정 등 제도적 변화 등을 반영한 정비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그간 건축 공법과 기술 발달 등 건축환경의 많은 변화에도 중복규제 등 도시 정비에 저해 요소로 인식되고 있는 방화지구의 불합리한 부분을 이번에 정비한다는 설명이다. 방화지구 내 건축물 주요 구조부 등은 내화구조 및 불연재료 등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으나, 방화지구 지정 유무와 관계없이 대부분의 건축물은 현행 「건축법」 등에 따라 내화구조 및 불연재료를 적용해야 하고, 방화에 지장이 없는 외벽 마감재료 적용, 인접대지경계선으로부터 일정 거리 이내 방화유리창 설치,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 방화문ㆍ방화구획 구조기준 강화, 전통시장 등의 소방시설 설치 기준들이 강화돼 적용되고 있다. 시는 각 지역별 현장조사 결과 및 해당 자치구와 일선 소방서 등과의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개별 건축과 개발 등으로 목적이 달성됐거나, 지정 실익이 상실된 지역 등 89개소(2.8㎢)를 해제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자치구 및 소방서 등 유관 기관 의견을 일부 반영해 지역 현황 상 노후 건물이 정비되지 않은 채로 밀집돼 있거나, 소방에 지장이 있어 실질적으로 화재 예방이 필요한 18개소(0.6㎢)는 방화지구를 유지할 예정이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광화문광장 등 주요 간선도로변에 지정돼 있는 `노선형 방화지구`는 대부분 신축 건물로 전환되고 소화전이 100m 간격으로 설치돼 있는 등 대로변에 접해 소방활동이 용이함에 따라 전면 해제했고, `시장형 방화지구` 및 `집단형 방화지구`는 건축물의 내화구조 전환 여부와 도시 정비 여부 등을 고려해서 부분적 조정해 해제됐다. 또한 방화지구 존치 지역은 향후 정비계획이나 지구단위계획 등 도시관리수단을 활용, `방화지구 내 화재예방 관리지침`을 마련해 효율적인 관리 방안에도 나선다. 존치 지역은 지구단위계획 등에 `화재예방 관리지침`을 반영해서 개별사업 추진과 연계해 순차적 해제 등이 가능하고,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고시 후 시행 예정이다. 그간 지정 목적 달성과 「건축법」과 「소방법」에 의한 방화설비 설치에도 불구하고, 방화지구 내 건축제한으로 건축계획의 제한과 과도한 공사비 증가 등 여러 불편사항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수정가결된 방화지구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안)은 오는 7월 중 재열람공고 및 유관 부서 협의를 거쳐 하반기 내 결정 고시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방화지구 재정비는 합리적인 제도 개선의 일환으로, 오래된 용도지구를 도시 변화와 시대 변화에 맞게 합리적으로 정비해 불필요한 지역 규제를 최소화 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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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에 혁신캠퍼스 시설인 자연공학 클러스트가 지어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동작구 흑석로 84(흑석동) 일대 중앙대학교(17만9972㎡) 자연공학 클러스터의 신축 내용을 포함한 `도시계획시설(학교) 세부시설조성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2년 12월 대학 도시계획 혁신 지원방안 발표 이후 제도 개선을 통해 혁신성장시설 도입 시 용적률을 1.2배까지 완화해 주고 있다. 이에 중앙대학교는 혁신캠퍼스 조성을 위해 자연공학 클러스터(지상 14층)를 혁신성장시설로 지정하면서 용적률을 16% 완화 받게 되며, 혁신성장 용도를 7개 층에 도입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혁신성장 용도는 전체 지상층 연면적 약 2만3486㎡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 혁신성장시설로 지정되면 전체 지상 연면적 50% 이상 관련 용도를 도입해야 함에 따라 중앙대학교는 전체 연면적의 53%를 미래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을 위한 공간으로 계획했다. 금회 수립된 혁신캠퍼스 조성 계획은 지난 18일 시에서 발표한 `대학과 함께하는 서울 미래 혁신성장 계획`에 따라 대학에 혁신ㆍ오픈ㆍ그린 캠퍼스가 동시에 적용되는 첫 사례로, 효율적인 의견 수렴 및 신속한 의사 결정을 위해 중앙대학교 마강래 교수를 자체 MP교수로 선정해 구상 초기부터 계획에 참여했다. MP교수 자문의견에 따라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접근 동선을 계획하고, 3층 북카페 및 지하 1층 휴게라운지를 지역주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오픈캠퍼스를 계획했다. 또 그린캠퍼스 실현 방안으로 중앙대학교 병원부터 서달산 근린공원 산책로까지 연결하는 약 550m의 (가칭)중앙대 초록길 조성이 조성된다. 대상 구간은 대학과 아파트 단지 경계로, 답장과 급경사지로 형성돼있어 접근할 수 없는 공간을 24시간 개방해 시민과 학생들이 이용하게 되는 것이다. 대학 내 태양광 및 지열 발전 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에너지 자체 생산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확보해서 그린캠퍼스 조성을 통한 탄소 중립 실현에도 나설 예정이다. 빗물이용시설은 192t 규모, 지열 발전은 600kW 규모, 태양열 발전은 460kW 규모로 계획했다. 앞으로 건립하는 자연공학 클러스터는 오는 8월 착공해 2028년 7월 준공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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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전세사기 피해자가 1065명 추가되며 지난해 6월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출범 이후 총 피해자 수는 1만8125명이 됐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지난 한 달 동안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회 개최해 1497건을 심의하고, 총 1065건에 대해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164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요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202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다. 상정 안건 1497건 중 이의신청은 총 134건으로, 그 중 68건은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돼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재의결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한 전세사기피해자 등 가결 건은 총 1만8125건(누계),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 요청 가결 건은 총 836건(누계)으로,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1만1752건(누계)을 지원하고 있다. 불인정 통보를 받았거나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향후 사정 변경 시 재신청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ㆍ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대면ㆍ유선) 및 지사(대면)를 통해 지원 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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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ㆍ도봉3)은 지난 17일 주택정책실 업무보고에서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 공공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 내 주택 건설이 역대급으로 위축됐다고 지적하며 건설사 폐업과 관련 일자리 감소까지 이어지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서울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2022년부터 선정된 모아타운 후보지가 현재 93곳까지 늘어나, 70만 ㎡에 달하는 토지에 권리산정기준일이 지정돼 개발이 제한돼 있다. 박 의원은 "무분별한 모아타운 후보지 지정으로 자연스러운 주택 정비 및 공급까지 방해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지적하며, 지분거래를 통한 사도 투기 사례들이 언론에 적발되는 등 권리산정기준일 지정 실효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투기 세력만 배 불리는 후보지 지정은 자제하고, 실제 주택 건설이 시작될 수 있도록 규제 완화 등에 서울시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매입임대주택 매입 물량을 현실화해 공공임대주택을 확보하고 건설 경기 부양에 기여할 것을 주문했다. 지난 5월 말까지 이뤄진 1차 매입임대 공고 접수 결과,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구축 매입은 목표(3239가구)의 절반도 채우지 못했지만, 민간과의 약정을 통해 신규 주택을 건설하는 신축 매입은 712가구 모집에 4000가구 넘게 접수됐다. 박 의원은 "국토교통부는 3월 신축 매입 임대 공급 확대 계획을 발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10배인 7678가구를 매입하겠다고 공고했다"며 서울시도 매입임대 매입 물량을 현실화해 불필요한 행정력 및 예산 낭비를 멈출 것을 당부했다. 박석 의원은 "서민 주거 안정과 건설 경기 부양을 위해서는 모아타운 등 도시정비사업 정상화와 신축 매입 등 임대주택 확보에 사력을 다해야 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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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모아타운 확대로 발생하는 주민 간 갈등이 고조되면서 이에 대한 해법이 빠르게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ㆍ중랑3)은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제324회 정례회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모아타운사업의 무리한 추진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한 전체적인 해법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다수 언론은 골목 쪼개기 분양, 찬반으로 갈리는 주민 간 갈등,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주도의 사업 추진 등 모아타운사업 추진으로 인해 발생하는 심각한 문제들에 대해 깊이 있게 보도하고 있다. 모아타운사업은 서울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로정비주택사업의 한 유형으로, 여러 개의 인접한 소규모정비사업을 모아서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대규모 재개발 못지 않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지만 실제 시 곳곳에서는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이 된다고 해도, 실제 재개발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충족, 조합 설립 등 기존 재개발사업을 어렵게 만들었던 과정들을 모두 거쳐야 한다. 그러나 시는 향후 주민들 간의 찬반 갈등과 투기 세력의 개입 등 여러 부작용이 늘어날 가능성이 농후한 가운데서도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을 연내 100개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박승진 의원은 "모아타운 방식 중 자치구 공모의 경우에는 크게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주민제안 방식은 문제가 많다"며 "정비업자 등의 주도로 모아타운 주민제안 방식이 추진되면서, 구역을 나눠 놓고 반대가 심한 구역은 제외, 찬성이 많은 지역은 포함시켜서 진행을 하는 곳들도 보인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중랑구 묵1동 화랑마을의 경우 정비업자 주도로 주민제안 방식의 모아타운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있고, 이로 인해 찬반 주민들 간에 갈등이 심각한 문제인 상황이다. 주민들을 현혹하기 위해 평당 공사비를 낮게 책정해 홍보하는 현수막도 걸려 있어, 주민들이 정확한 정보로 판단하기가 어렵다는 주장이 나온다. 박 의원은 "주민 갈등이 있는 곳은 대상지 선정에서 제외하는 것만으로는 근본적인 해법이 될 수 없다"며 모아타운 추진 부작용에 대한 전체적인 해법을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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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양홍건 조합장 · http://www.areyou.co.kr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의 건축에 있어 친환경성은 필로티, 옥상정원, 가로로 된 창, 자유로운 평면 및 자유로운 입면인 `새로운 건축의 5원칙`에서 나타나고 빌라 사보아, 부모님을 위한 작은 집과 작은 통나무집에서 자연환경과 친화적인, 자연환경이 건물 내부화되는 건축을 보게 된다. 르 코르뷔지에는 `집은 인간이 살기 위한 기계`라 표현하며 표준화와 대량생산을 꿈꿨고, 이는 당시의 상황에서는 필연적인 것이었다. 1920년대 르 코르뷔지에의 기능주의적이고 추상화된 건축은 라이트의 유기적인 건축과 대립적인 구도를 형성하며, 1930년대 이후에는 자연에 대한 태도에서 큰 변화가 나타나나 1920년대에 고정된 도식에 따른 자연관이 더욱 강화되고, 1980년대 이후에는 르 코르뷔지에의 자연관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평가가 나타났다. 하지만 여전히 르 코르뷔지에의 건축은 현대도시와 대비해 고정화해 해석되고 있으므로 부정적인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그의 자연관을 다양한 각도에서 재평가돼야 한다. 위생과 경제성을 고려한 필로티, 르 코르뷔지에가 레만호숫가에 부모님을 위해 지은 작은 집에 처음 등장한 옥상정원, 빛을 4배나 더 받아들이는 가로창, 내부를 쉽게 비워낼 수 있게 한 자유로운 평면과 자유로운 입면, 차양의 도입, 실내의 복층화와 내부 비워냄을 통한 통풍 유발은 "오늘날의 관심사인 환경적 용어에 적용해보면, 먼저 그의 건축에서 최소한의 냉난방으로 적절한 실내온도를 유지하려는 패시브 건축", "건축환경 설계에서 에너지 및 생태 보존에 대한 의식적인 접근 방식을 사용한 데서 지속가능한 건축의 면모를 보인다"는 것은 르 코르뷔지에의 건축에서의 친환경을 확인할 수 있다. 르 코르뷔지에의 도시계획에서의 친환경성은 300만을 위한 현대도시계획, 부아쟁계획, 빛나는 도시 및 유니떼 다비따시옹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유니떼 다비따시옹은 최초의 도시계획 규모의 아파트라 할 수 있고, 빛나는 도시는 `도심의 혼잡을 완화하고, 인구밀도를 높이고, 교통수단을 늘리고, 식수면적을 늘리는` 르 코르뷔지에의 도시계획 원리를 적용한다. 파리도심지 개발계획인 부아쟁계획은 사무소구역과 주거구역으로 나누고, 토지의 효율과 푸르름이 공존하는 대지점유율이 낮은 고층건물을 건축하는 것이다. 그는 "주거, 노동, 레크레이션, 교통을 도시의 중요한 기능적 요소로 인식하고 제시한 `빛나는 도시`는 물리적이고 인간적인 법칙에서 영감을 받아 기계시대의 인간의 본질적인 만족감을 부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계획된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이상도시를 추구했고, 도심 내부에 녹지공간과 오픈스페이스, 보행자 중심의 도로를 건설하고자 했다. 즉, 보행자의 보행권을 우선시해 보차도 분리와 고속도로의 외곽화, 주거지역 내의 자동차진입의 제한 등의 방안으로 인간 중심이며 거주자 중심의 계획이 제시됐다. 르 코르뷔지에는 집중화를 통해 도시의 기능과 자연요소의 결합을 추구했고, 도시에서의 일, 여가, 주거는 자연을 햇빛, 공기, 녹지 등 요소로 구분해 사고하는 것으로 현대건축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유니떼 다비따시옹은 자연광을 다루는 일조환경을 고려하고, 도시의 주위 전체에는 보조지역으로 수목과 초원이 있고, 그 너머에 넓은 띠를 형성하는 전원도시들이 있다. 자동차는 시속 100km로 고가도로를 벗어난다. 주거지역을 부드럽게 달린다. 요철형 주거 단지가 건축적 전망을 저 멀리까지 뻗어 나가게 한다. 정원, 놀이터, 운동장들이 있고, 저 멀리 끝없이 펼쳐진다. 테라스 지붕의 수평선은 공중전원을 형성하는 녹음이 우거진 수목들로 둘러쳐진 선명한 면들을 뚜렷하게 드러낸다. 세부 요소의 규칙성이 끝없이 펼쳐진 거대한 숲의 확고한 선들을 강조한다. 벌써 멀리 하늘빛으로 부드러워진 고층 건축물이 온통 유리로 덮인 장대한 기하학적 입면들을 우뚝 일으켜 세운다. 위에서 아래까지 정면을 덮은 유리에 푸른빛이 반짝이고 하늘이 빛난다. 거대한 프리즘. 그러나 빛을 발하는 프리즘. 여기저기서 펼쳐지는 광경은 다양하다. 르 코르뷔지에의 도시계획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는 우리는 1기 신도시 개발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3기 신도시 개발에서도 영향을 미쳤다. 1989년 4월 폭등하는 집값을 안정화시키고 안정적인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계획된 1기 신도시 중 경기 안양시 평촌 신도시는 면적 5.1㎢, 4만2000가구, 인구밀도 ha당 329명, 녹지율 15.7%이고 용적률은 204%이다. 실현된 토지이용계획과 배치도를 살펴보면 안양 평촌 1기 신도시는 르 코르뷔지에의 도시계획인 `집중화를 통한 도시의 기능과 자연요소의 결합`을 도외시한 비판적 현대도시에 불과하다. 르 코르뷔지에의 도시계획의 친환경성으로 첫째는 고밀도로 건축된 아파트는 많은 녹지공간을 제공한다. 둘째는 대중교통수단을 늘리는 것은 보행자를 우선하고 탄소배출량을 감소시킨다. 셋째는 토지이용계획은 인간을 우선시한다. 넷째는 도시계획은 충분히 고려해 선계획-후개발돼야 한다. 다섯째는 르코르뷔지에의 도시계획은 반드시 건축계획을 병행해야 한다. 건축계획과 도시계획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시대에 도시계획은 바로 건축계획이었다. 다만 그의 도시계획은 친환경이나 1920년대의 사상에 매몰돼 찬반을 논한다. 현대도시에서 르 코르뷔지에의 사상을 잘못 적용해 나쁜 면만이 주목받다 보니 그의 도시계획은 비판을 받는 듯하다. 이에 르 코르뷔지에 도시계획의 친환경성의 연구는 현대도시계획에 시사하는 바가 크고 그 도시계획은 친환경성과 상관관계가 많으므로 도시계획을 수립할 시 기존 주택 공급 대책의 문제점을 생각하면서 르 코르뷔지에 도시계획의 친환경성을 적용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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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6월 3주(지난 1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1%)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지역별 선호 지역ㆍ단지 중심으로 간헐적 상승 거래 지속되면서 대체 수요로 인식되는 단지들의 매도 희망 가격이 상승 중이며, 매도ㆍ매수 희망 가격 간 격차로 거래는 활발한 편은 아니나 매수 문의 꾸준하게 유지되는 등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7%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5%로 전주(0.1%)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35%)는 금호ㆍ옥수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24%)는 이촌ㆍ효창ㆍ이태원동 위주로, 광진구(0.23%)는 구의ㆍ자양동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23%)는 도화ㆍ상암동 위주로, 은평구(0.22%)는 응암ㆍ녹번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서초구(0.31%)는 반포ㆍ잠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송파구(0.23%)는 잠실ㆍ신천동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16%)는 대치ㆍ도곡ㆍ개포동 위주로, 영등포구(0.15%)는 여의도ㆍ신길동 위주로, 강서구(0.1%)는 내발산ㆍ가양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6%)에서 중구(0.27%)는 영종도 내 중산ㆍ운남동 위주로, 남동구(0.09%)는 간석ㆍ구월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08%)는 학익ㆍ도화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구(0.06%)는 정주여건 양호한 신현ㆍ심곡동 신도시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07%), 대전(-0.06%), 대구(-0.15%), 충남(-0.06%), 충북(-0.01%), 강원(0.04%), 광주(-0.04%), 울산(0%), 세종(-0.04%), 전남(0.02%), 전북(0%), 경남(-0.05%), 경북(-0.02%),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4%)은 전주(0.03%)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7%)은 전주(0.12%) 대비 커진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역세권ㆍ신축ㆍ대단지 위주로 지속적인 매물 부족 현상 보이고 상승 거래 발생하고 있으며, 전세 대기 수요가 인근 구축 단지로 이전되는 등 지역 내 가격 상승세 확산되며 전체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29%)는 금호동3가ㆍ옥수동 위주로, 은평구(0.29%)는 녹번ㆍ불광동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25%)는 광장ㆍ자양동 주요 단지 위주로, 중구(0.24%)는 신당ㆍ황학동 위주로, 노원구(0.24%)는 상계ㆍ공릉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영등포구(0.2%)는 신길ㆍ문래동 역세권 위주로, 서초구(0.19%)는 잠원ㆍ서초동 주요 단지 위주로, 송파구(0.15%)는 잠실ㆍ방이동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14%)는 등촌ㆍ가양동 위주로, 금천구(0.14%)는 독산ㆍ시흥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3%)의 경우 부평구(0.23%)는 일신ㆍ갈산동 위주로, 중구(0.2%)는 신흥동1가ㆍ중산동 준신축 대단지 위주로, 남동구(0.16%)는 남촌ㆍ논현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계양구(0.12%)는 오류ㆍ박촌동 구축 소형 규모 위주로, 미추홀구(0.11%)는 용현ㆍ주안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07%)에서 안양 동안구(-0.23%)는 입주 물량 영향으로 관양ㆍ비산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부천 소사구(0.27%)는 범박ㆍ심곡본동 구축 위주로, 부천 오정구(0.27%)는 여월ㆍ오정동 역세권 위주로, 광명시(0.27%)는 직주근접 용이한 하안ㆍ철산동 역세권 위주로, 부천 원미구(0.22%)는 원미ㆍ상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 대전(-0.05%), 대구(-0.08%), 충남(0.02%), 충북(-0.01%), 강원(0.06%), 광주(-0.01%), 울산(0.02%), 세종(-0.23%), 전남(0.01%), 전북(0.01%), 경남(-0.04%), 경북(-0.05%),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지속되며 한솔ㆍ종촌ㆍ어진동 위주로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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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 ‘인터배터리 유럽 2024’ 전시 부스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독일 뮌헨에서 19일 개막돼 21일 폐막하는 ‘인터배터리 유럽(InterBattery Europe) 2024’에 참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Beyond Batteries (배터리 그 이상의 고객가치)’를 주제로 다양한 ESS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LFP 셀을 적용한 첫 주택용 ESS 제품 enblock E △LFP 롱셀 기반 전력망 ESS 신제품 ‘New Modularized Solutions’ 등 유럽을 비롯해 글로벌 ESS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제품들을 전시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유럽은 신재생 에너지 발전 비중이 높고, 환경 규제도 선진화 돼 잠재적 ESS 수요가 큰 시장이라며, 인터배터리 유럽 2024를 통해 유럽 및 글로벌 ESS 시장을 선도할 핵심 전략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기관 블룸버그NEF(BNEF)에 따르면 유럽 ESS 시장 규모는 지난해 13.7GWh에서 2030년까지 76.6GWh로 약 6배 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 주택용부터 전력망용, UPS까지 차별화된 ESS 제품 포트폴리오 선보여 우선 주택용 ESS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LFP 셀을 적용한 주택용 ESS 제품 enblock E를 전시한다. enblock E는 모듈식으로 팩을 간편하게 끼워 넣어 용량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인 제품이다. 최대 5개의 팩을 장착할 수 있어 15.5kWh까지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또 실내와 실외 모두 설치가 가능하고, 사전 조립된 상태로 운송돼 15분 이내에 설치가 가능하다. enblock E에 탑재되는 JF1 팩 샘플도 전시한다. JF1은 주택용·상업용·전력용 모두 호환이 가능해 다양한 고객 수요 대응이 가능할 뿐 아니라 가격 경쟁력도 갖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고도화된 공정 기술이 적용돼 높은 에너지 밀도도 자랑한다. 발전소, 송배전망 등에 설치되는 전력망용 중대형 ESS 제품도 소개된다. 특히 고용량 LFP 롱셀 ‘JF2 셀’을 활용한 신제품 ‘New Modularized Solutions’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모듈형 컨테이너 타입의 이 제품은 용도에 맞게 용량을 구성할 수 있으며, 제품이 모두 조립된 완성형으로 고객에게 전달돼 편의성을 한층 높인 제품이다. 화재 방지 솔루션도 적용해 제품의 안전성도 한층 강화했다. 데이터 센터, IT 부서, 통신 시설 등 중요 시설에서 비상 전력을 제공하는 시스템인 UPS 배터리 솔루션도 선보인다. 그동안 UPS 배터리가 납축 배터리를 주로 사용한데 반해 LG에너지솔루션의 UPS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높은 에너지 효율성과 긴 수명을 자랑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압도적인 기술력과 풍부한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ESS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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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헌법재판소가 문재인 정부 당시 강화된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에 대해 관련 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단을 내렸음에도 종부세 폐지 여부를 두고 유관 업계는 물론 정치권의 반응이 후끈하다. 여기에 종부세 외에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이하 재초환) 폐지까지 거론하면서 부동산시장 내 감세 정책 이슈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본보는 정부가 본격적으로 종부세 및 재초환 폐지 화두를 던진 가운데 실제 폐지 가능성을 두고 업계의 반응을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국토부 장관 "종부세는 징벌적 과세로 폐지하는 것이 맞아" 尹정부 1년만… 주택 종부세 `중과` 99.5% ↓ 최근 정부가 종부세를 비롯한 각종 부동산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규제 완화론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이달 9일 박상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부동산 수익이 많이 나는 것을 막기 위한 징벌적 과세 형태라 세금의 원리에 맞지 않는 만큼 종부세 폐지에 찬성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소득이 있으면 소득세ㆍ양도소득세를 내고, 물건의 가격에 맞게 재산세를 내 지방자치단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본인데 (과거 정부가) 국세인 종부세를 만들어 부유세처럼 활용했다"고 비판했다. 즉, 양도세나 재산세와 다르게 종부세는 시행할 명분이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으로 해석된다. 사실 종부세는 2005년 당시 노무현 정부에서 집값 안정 등의 이유로 부동산 규제 일환으로 도입됐다. 초반에는 주택 공시가격 9억 원을 초과한 다주택자들이 과세 대상이었지만 이듬해인 2006년 종부세 부과 대상을 6억 원 초과로 하는 등 부과 대상을 대폭 늘렸다. 이어 문재인 정부 역시 집값 안정화를 구상하며 다주택자에 대한 종부세를 강화하면서 세제를 개편했다. 사실상 다주택자들을 부동산시장 투기 세력으로 보고 `부유세`를 부과한 것이다. 그런데 되레 노무현ㆍ문재인 정부가 집권하던 시기에 부동산시장은 폭등했고 과도한 세 부담 때문에 종부세 존폐를 두고 지금까지 꾸준히 논란이 돼왔다. 반면, 윤석열 정부는 종부세 완화ㆍ폐지를 비롯한 세금 감면 정책을 강조하고 있다. 과거 문재인 정부 시절 부동산 정책 실패 원인을 징벌적 과세로 보고 수습하려 한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시각이다. 이에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당시 공약으로 종부세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대통령실 역시 일부 초고가 주택에만 세금을 물리고 다주택자라도 비싼 주택들이 아니면 종부세를 부과하면 안 된다는 취지로 종부세를 사실상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지난 16일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역시 `일요진단`에서 "종부세는 초고가 1주택과 가액 총합이 매우 높은 다주택 보유자에게만 물리고 상속세는 세율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을 고려해 최고 30% 수준까지 대폭 인하한 뒤 세금 형태를 추가 개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종부세가 실질적으로 시장에 미치는 주택가격 안정 효과는 미미한 반면, 세 부담이 임차인에게 전가되는 요소가 상당히 있어 폐지 내지는 전면 개편이 필요하다"라며 "이미 재산세가 지방 정부의 재원 목적으로 활용하는데 종부세마저 걷는다면 이중과세인 만큼 종부세를 폐지하고 재산세로 통합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윤 정부는 이미 종부세 중과 대상을 줄이고 있다. 지난 10일 국세청 등에 따르면 2023년 귀속분 개인 주택분 종부세 대상 중 중과 대상은 2597명으로 집계됐다. 2022년 귀속분 48만3454명과 비교할 때 무려 99.5%나 감소한 수치다. 일반세율 적용 대상자 감소 폭(46.9%)의 2배를 웃도는 것으로 종부세를 완화시킨 세법 개정과 공시가격 급락이 맞물린 결과라는 게 경제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정부, 재초환 폐지 통해 재건축 지원 나설까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 `재초환 폐지` 법안 대표발의 이뿐만 아니다. 정부와 정계 일각에서는 종부세에 이어 재초환도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이 나왔다. 재초환은 간단히 말해, 재건축으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사회적으로 환수하고 이를 적정하게 배분하기 위해 해당 개발이익에 일정한 부담금을 부과하는 제도다. 2006년 당시 노무현 정부에서 개발이익의 사유화를 막고 주택가격 안정화를 도모하겠다는 취지로 도입했고, 2012년 중단됐다가 문재인 정부 시절 부활했다. 박상우 장관은 "(재초환은) 재건축을 막기 위해 만든 제도로 정부 기조는 재건축을 이제 할 만할 때가 됐고, 가능하면 지원까지 해주겠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폐지하는 게 맞다"고 입장을 전했다.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여당인 국민의힘 역시 법안 발의 등으로 지원사격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달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제22대 국회 제1호 법안으로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폐지법(안)`을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최근 금리와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재건축 부담금의 과도한 부과가 조합원들에게는 과중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재건축을 통한 효율적인 주택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재건축 부담금을 부과하고 있는 현행법을 폐지함으로써 부동산시장 과열기에 도입한 과도한 규제를 정상화하고, 재건축을 활성화해 효율적인 주택 공급을 도모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들었다. 이를 두고 업계 한 전문가는 "정부와 여당은 현재 부동산시장을 비롯한 경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종부세와 재초환 모두 국민의 부담을 가중하고 시장을 왜곡하는 잘못된 정책과 제도라고 생각한다"며 "주택 공급 측면에서 재건축 필요성은 모두가 인식하고 있는 사안이라 최대한 감면 정책을 실현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더불어민주당, 부동산 감면 정책 `반대` 전문가 "법안 폐지 국회 문턱 넘을지는 미지수" 문제는 정부가 의지한 대로 부동산 세금 감면 정책이 시행될지는 미지수라는 점이다.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부터가 정부의 정책안을 두고 부자 감세라고 지적하며 공식적으로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달 18일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 상태로도 세수 결손이 심각하고 재정 상태가 엉망인데, 정부가 또 감세를 꺼내 들고 있다"면서 "오는 7월 정부가 세법 개정안을 내놓으면 당의 입장을 정돈해서 대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상당수의 유관 업계 전문가들 역시 종부세ㆍ재초환 폐지가 현실화될지에 대해 의구심을 표하는 모양새다. 법안의 실효성을 떠나 현재 `여소야대` 국면에서 법안 폐지를 위해서는 국회의 문턱을 넘어야 하는데, 야당이 반대하는 상황에서 통과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시각이다. 물론 민주당 내에서 박찬대 원내대표가 `실거주용 1주택 종부세 폐지론`을 언급한 바 있고, 고민정 최고위원이 `종부세 폐지`를 주장하면서 추후 상황에 따라 종부세 폐지 혹은 완화 등 정부의 감세 정책을 받아들일 가능성도 남아있다. 특히 이재명 대표의 대권 가도를 위해서는 종부세 폐지까지는 힘들어도 `1주택 소유자 세금 부담 완화` 정도까지는 충분히 고려해 볼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관측도 있는 만큼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정치권의 합의가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19 · 뉴스공유일 : 2024-06-1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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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그린카진흥원은 지난 18일 `미래차국가산단 신규 조성 등 산업육성 기본구상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미래차 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한다고 전했다. 광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난해 7월 지정받은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과 연계해 자율주행차 부품 인지(센서)ㆍ제어장치ㆍ통신기술 개발, 중장기 미래차 전환 및 신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미래차국가산단에 들어갈 콘텐츠를 선제적으로 검토해 산단 개발이 본격화하는 시기에 맞춰 신산업 육성도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용역조사 대상은 미래차국가산단, 진곡일반산단, 빛그린국가산단 등 약 714만 ㎡(220만 평)이며, 오는 10월까지 약 4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방향과 주요 내용,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용역을 맡은 조원영 ㈜나반 대표는 "진곡산단을 미래차 부품 생산단지, 빛그린국가산단을 인증단지, 미래차국가산단을 실증단지로 육성하기 위한 `특화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신규로 유치한 미래차국가산단에 들어갈 핵심 콘텐츠 개발, 소부장 특화단지와 연계한 중ㆍ장기 신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해 모빌리티 선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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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 남부권 전세임대주택에 거주하는 1인 가구 30여 명에게 의료 돌봄 서비스인 `지세봄`을 실시한다. `지세봄`은 GH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2021년부터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의료 돌봄 서비스다. 이번 지세봄 행사는 이달 18일과 25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반적인 건강 상태 점검 후 건강증진 교육과 외래 진료 지원 등의 서비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 서비스 대상 지역을 용인, 수원, 광주, 이천, 오산, 화성 6곳으로 확대하고 장년층의 고독사 증가 추세를 고려해 대상자 연령 제한을 완화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및 의료혜택이 필요한 세대를 적극 발굴해 의료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이동 시 위험 상황 등을 고려해 입주자 가정에서 병원까지, 진료 후 다시 가정으로 모셔다드리는 전문 동행 돌봄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날 현장에는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간호학과 봉사동아리(피투피) 20여 명이 참여해 의료돌봄을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GH 관계자는 "지역의료기관과 함께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GH는 앞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더불어 지속적인 지역사회 협업을 통해 서비스 확대 추진 등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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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오는 27일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부동산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 제2회 녹색건축 미래포럼`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탄소중립 정책의 사회ㆍ경제적 영향 파악을 통한 신건물 부문 탄소중립 방안을 모색하며, 폭넓고 다양한 관점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비전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대화의 장을 펼친다. 첫 번째 발제는 홍종호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시대 한국경제의 미래`라는 주제로 시작하며, 이어서 조용성 고려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과 교수가 `기후위기시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과제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강연을, 마지막으로 송준식 삼천리자산운용 본부장이 `금융 관점에서의 탄소중립` 이라는 주제로 세 번째 강연을 맡는다. 전문가 강연 후에는 김정인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강연자 및 최정만 한국패시브건축협회 회장과 정미홍 삼성물산 건설 부문 부장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 시간을 마련해 기후위기 시대 건물 부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한다.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 시대 환경경제와 건물 부문 탄소중립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도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부동산원 행사 담당 실무자에게 확인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번 포럼에서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정책이 사회ㆍ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건물 부문의 비전 제시 및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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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일 민간 건설업계(토목공사업ㆍ토목건축공사업)를 대상으로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2단계) 및 혼잡도로 개설공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업설명회는 공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의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입찰공고 전에 공사 개요, 공사 추진 일정, 입찰안내서 주요 내용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찰안내서는 입찰참가자에게 해당 공사의 입찰, 계약 등에 관한 기준과 적격심사, 낙찰자 선정, 평가 및 감점 기준 등을 안내하는 서류다. 이번 공사는 인천대로 상부에는 왕복4차로와 녹지공간이 조성되고, 하부에는 왕복4차로의 지하도로가 건설되는데, 설계ㆍ시공일괄입찰(턴키)방식으로 추진된다. 공사비는 약 8200억 원이며, 2025년에 착공해 2030년에 준공 예정이다. 특히, 인천대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오래된 숙원 해소를 위해 설계 및 시공자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징적이고 예술적이며, 창의적인 조경녹지와 지하차도 계획이 요구됨을 설명할 계획이다. 관심있는 기업은 대한건설협회 또는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인천시는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2단계)사업과 지하도로로 건설하는 혼잡도로 개선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인천대로 상ㆍ하부 통합공사를 차질 없이 발주하고 우수한 건설사를 적격자로 선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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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9일과 20일 양일간 전국 아동복지시설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주거 지원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LH는 지난 5월 국토교통부 주관 자립준비청년 정책 간담회에서 아동복지시설 현장 종사자에 대한 주거 지원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17개 시ㆍ도 가정위탁지원센터와 자립지원 전담기관 종사자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바람개비서포터즈(자립준비청년이 직접 자립교육ㆍ멘토링 등을 실시하는 자조모임) 등 600여 명이 교육에 참여하며,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다양한 LH 주거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선호도가 높은 전세임대사업의 신청 절차, 구비 서류 등을 상세히 설명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LH는 지난 18일부터 이번 교육 내용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에게 유용한 정보를 담은 동영상을 제작해 LH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LH는 시설을 떠나 새출발을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 진출을 위해 주거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 5년간 총 6759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 임대주택을 공급했으며, 지난해 우리은행,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686명의 주택청약저축 가입 등을 지원해 자립준비청년의 장기적 자립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협력해 161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 임대주택 첫 입주 시 필요한 생필품, 가재도구 등 구비 지원을 위한 입주지원금 20만 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LH는 올해에도 실효성 있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유관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H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 자립준비청년 맞춤형 전담 콜센터인 `유스타트(Youth+Start) 상담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LH는 자립준비청년의 첫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다"라며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해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돼줄 것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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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 구 홍제1 재정비촉진구역(이하 홍제1구역)이 재정비촉진구역에서 해제되고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추진되며, 은평구 수색6재정비촉진구역(이하 수색6구역) 내 변전소 용지는 주택 및 근생용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5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2017년 3월 해제된 구 홍제1구역을 홍제재정비촉진지구에서 제척하는 `홍제재정비촉진지구 변경 지정 및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인근에 위치한 구 홍제1구역은 유진상가, 인왕시장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면적 4만2085㎡), 2010년 5월 도시환경정비, 같은 해 12월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2017년 3월 해제됐다. 서대문구 홍제동 330 일대 15만8309㎡를 대상으로 하는 이 구역은 2023년 11월 역세권 활성화사업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이번 홍제재정비촉진지구 제척 결정으로 홍제천 수변공간과 연계한 홍제역세권의 활성화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같은 날 `수색6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안)`도 수정 가결했다. 은평구 은평터널로 15(수색동) 일대 6만5977㎡를 대상으로 하는 수색6구역은 2023년 7월 31일 총 1223가구(공공 208가구 포함) 규모로 준공(임시 사용승인)됐으며,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및 단지 주변에 공원과 광장이 조성된 구역이다. 금번 통과된 재정비촉진계획은 기존 변전소 용지로 결정됐던 획지를 주택 및 근생용지로 변경해 토지 이용의 효율화를 도모하도록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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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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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2구역(도심공공주택복합)에 앞으로 1332가구 규모 공공주택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열린 제4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길2구역 도심공공주택복합지구(안)`이 조건부 가결됐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신길로42라길 13-18(신길동) 일원 21만8918㎡를 대상으로 하는 이곳은 과거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 2014년 정비구역 해제돼 열악한 주거환경이 지속됐다. 2021년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선정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로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해 이번 심의가 가결됨에 따라 다양한 주동 배치를 통해 우수 디자인 단지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2021년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에 따라 신설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역세권, 준공업지역, 저층 주거지역 등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에 공공이 주도해 용적률 등 혜택을 부여해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정책으로, 지난해 역세권 3곳이 통합 심의를 통과한 이후 저층 주거지역으로는 신길2구역이 처음으로 통합 심의에 통과됐다. 복합사업계획(안) 주요 내용은 연면적 21만8918㎡에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5층 공공주택 18개동 1332가구(공공분양주택 905가구ㆍ이익공유형 분양주택 267가구ㆍ공공임대주택 160가구)가 공급된다. 공공임대주택은 1~2인 가구를 위한 전용면적 36㎡부터 3인 가구를 위한 59㎡, 64㎡, 4인 이상을 위한 84㎡까지 수요를 고려해 다양한 평면을 구성했다. 또 우신초등학교 인근에 경관녹지를 조성해 단지 진입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와 가로형 공개공지를 연계해서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및 주변 지역과 소통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또 기존 메낙골근린공원과 녹지 축을 연결하는 문화공원을 공공청사와 함께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신길2구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분양ㆍ임대가구 간 구분을 없앤 소셜믹스 단지로 구현할 방침이며 앞으로 심의 결과(조건 사항 등)를 복합사업계획 승인 시에 검토ㆍ반영해 2026년 하반기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길2구역의 도심공공주택복합지구(안)이 공공주택 통합 심의를 통과하면서 신길동 일대 정비구역 해제 후 방치된 노후 저층주거지에 주택뿐만 아니라 경관녹지, 문화공원 등 충분한 기반시설을 공급해 지역사회 활성화와 열악한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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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D-6, 이달 25일 1기 신도시 각 지자체가 선도지구 공모지침 확정 및 발표를 앞둔 가운데 주요 후보군으로 거론된 단지들과 함께 후발주자로 참가하는 단지ㆍ빌라까지 등장하며 1기 신도시 내 경쟁이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다만 주민동의서 징구(동의율 확보) 난항 및 공사비ㆍ금리 인상에 따른 추가 분담금 부담 등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며 선도지구 지정을 향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1기 신도시 각 지자체, 이달 25일 `1차 선도지구 공모지침 확정 및 발표` 대표 출전 단지는 어디?… 후발주자 합류에 경쟁 격화되나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1기 신도시 각 지자체는 이달 25일 1차 선도지구 공모지침을 확정ㆍ발표한다. 이에 1기 신도시 내 단지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국토부가 앞서 지난달(5월) 22일 발표한 1기 신도시 선도지구 평가 기준은 ▲주민 동의 여부(60점) ▲정부환경 개선의 시급성(10점)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10점) ▲도시정비사업 추진의 파급효과(참여 주택 단지 수 10점ㆍ가구 수 10점) ▲사업 실현 가능성(가점 최대 5점)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주민 동의 여부`는 전체 주민의 95% 동의를 받아야 60점 만점을 받을 수 있다. 이후 올해 9월 선도지구 선정 제안서 접수 마감, 10월 평가 및 국토부 협의를 거쳐 11월 지자체가 선도지구를 최종적으로 선정한다. 선도지구 지정 단지는 특별정비구역 신청이 가능하고, 특별정비구역 지정 시 ▲안전진단 완화 및 면제 ▲용도지역 변경 ▲용적률 상향 등 특례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선정된 선도지구는 내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후 2027년 착공하며, 입주 목표 시기는 2030년이다. 1기 신도시 지역별 선도지구 규모는 경기 성남시 분당 8000가구, 고양시 일산 6000가구, 평촌ㆍ중동ㆍ산본 각 4000가구 등으로 개별 신도시별로 1~2개 구역을 추가 선정할 수 있지만, 추가 물량은 기준 물량의 50% 이내로 제한한다. 가장 물량이 많은 분당은 ▲서현동 시범단지(삼성한신ㆍ한양ㆍ우성ㆍ현대 등 총 7769가구) ▲정자동 한솔마을1ㆍ2ㆍ3단지(청구ㆍLGㆍ한일 등 총 1872가구) ▲정자동 정자일로(임광보성ㆍ한라3ㆍ화인유천ㆍ계룡ㆍ서광영남 등 총 2860가구) ▲수내동 양지마을(한양1ㆍ2단지ㆍ금호1ㆍ3단지ㆍ청구 2단지 등 총 4392가구) ▲수내동 파크타운(대림ㆍ롯데ㆍ삼익ㆍ서안 등 3028가구) 등의 통합 단지가 선도지구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다음은 일산으로 ▲강촌1ㆍ2(1328가구) ▲백마1ㆍ2단지(1578가구) ▲후곡마을3ㆍ4ㆍ10ㆍ15단지(2564가구) ▲`백송마을5단지(786가구) 등이 대표적이며 총 6256가구가 재건축에 나선다. 이미 6000가구가 넘어가는 것을 고려하면 여기에 추가로 1~2개 구역이 선도지구로 지정될 가능성이 크다. 평촌의 경우 ▲귀인동 꿈마을 민백블럭(우성ㆍ동아ㆍ건영3ㆍ5단지 등 총 1376가구) ▲한가람(한양ㆍ삼성ㆍ두산 등 총 2096가구) 등이 유력 선도지구 지정 단지로 꼽힌다. 이런 상황에 더해 후발주자로 뛰어드는 단지도 등장하며 선도지구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먼저 분당구 이매동 `이매촌1ㆍ2ㆍ3ㆍ5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는 최근 통합 재건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선도지구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곳은 총 2496가구 규모 단지로 주변에 수인분당선 서현역과 경강선 이매역, GTX-A 노선 성남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을 갖추고 있다. 이어 정든마을 동아ㆍ우성 통합 재건축 추진위 또한 참가 의사를 밝혔다. 현재 이곳은 4개 단지 총 1982가구로 구성됐다. 다음 달(7월) 4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선도지구 지정 레이스에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빌라 단지가 경쟁에 합류했다는 점이다. 분당 장안타운 ▲라이프한신 ▲두산건영 ▲풍림아이원빌 ▲노루건영 등의 단지들이 참가 의사를 밝혔다. 상가 수가 적고 용적률이 낮아 사업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일찌감치 선도지구 지정을 준비해온 아파트 단지들도 막판 사전 동의율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파트는 통합 재건축 규모 및 거주환경 노후도 등 아파트마다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아 배점이 가장 큰 `주민동의율`을 많이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통합 재건축에서 분리 움직임 `꿈틀`… 점수 배점 등 형평성 `비판` 공사비 ㆍ추가 분담금 등 선도지구 향한 우려 목소리 ↑ 한편, 많은 단지의 참여가 예상됨에도 유관 업계 일각에서는 선도지구 지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첫 번째는 높은 동의율 요건이 언급된다. 분당에서 선도지구 지정 강력 후보로 꼽히는 `시범단지(삼성한신ㆍ한양ㆍ우성ㆍ현대)`의 경우 연초까지만 해도 통합 재건축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정부의 발표 이후 ▲삼성한신ㆍ한양 ▲우성ㆍ현대 등으로 분리해 재건축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 규모가 클수록 조합원이 늘어나고 이는 주민 간 갈등으로 이어져 동의율 확보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60점 만점 획득을 위한 조건이 더 까다롭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시범단지 내에선 단지 수를 늘리는 것보다 주민동의율을 높이고 사업성 있는 단지만 묶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자는 의견이 증가하고 있다. 단지 내 상가와 아파트 소유자 간 의견 봉합도 중요한 요소이다. 또 높은 주민동의율뿐만 아니라 `파급효과` 항목의 단지 수 점수에서도 역차별이라는 불만이 제기됐다. 배점 기준이 대단지에게 상대적으로 불리하다는 것. 4개 단지 이상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면 10점, 1개 단지가 추진하면 5점을 배점했는데 이 기준상으로 하면 대단지는 오히려 감점을 받는다. 예를 들어 중소형 단지 4곳이 모여 3000가구가 되는 곳은 20점(단지 수 10점ㆍ가구 규모 10점)을 받을 수 있는데, 대단지는 2개 단지만으로도 이미 3000가구가 넘는 곳은 통합 단지 숫자에서 감점을 받아 16~17점(단지 수 6~7점ㆍ가구 수 10점)으로 뒤처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대규모 단지들의 불만이 점점 커지는 이유다. 다음은 공사비ㆍ이자 비용 증가 등에 따른 추가 분담금 부담이다. 추가 분담금이 늘어날수록 주민들의 이자 비용과 같은 금융 부담이 높아지고 이는 집값 상승에 따른 시세 차익 효과를 누리기 힘들어진다. 특히 인건비ㆍ자잿값 상승 등으로 최근 3년간 건설공사비가 26% 증가하며 분담금 우려에 무게를 더하는 상황이다. 추가 분담금이 현실화될 경우, 1기 신도시에 장기간 거주한 고령층 `젠트리피케이션(둥지 내몰림)`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경제활동 비율이 낮고 노후 소득만으로 추가 분담금 감당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우려와 함께 일부 전문가들은 정부가 발표한 선도지구 추진 일정도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한다. 여러 단지가 통합해 조합의 설립부터 준공인가까지 진행 경과에 따른 길어지는 사업 기간 때문에 일정을 맞추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도시정비사업 과정에서 풀어야 할 이슈들이 산더미"라며 "서울시 공공임대주택도 몇 년째 이주 대책이 문제가 되는데 불가능한 속도를 제시하면서 정부가 희망 고문하는 수준"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잘 진행되려면 `희소성`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많이 선도지구를 선정하려고 한다"라며 "2000년대 초반 서울시에서 추진했던 뉴타운 사례가 재현될 수도 있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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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주거실태 통계자료를 활용한 연구 아이디어를 오는 7월 30일까지 추가 공모한다고 밝혔다. 아이디어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년 전국을 대상으로 국민의 주거실태의 파악을 위해 진행되는 `주거실태조사`는 지역별 주거실태와 주거 소요를 파악할 수 있는 국가승인 통계로, `서울시 주거실태조사`는 ▲연령별 ▲거주특성별 ▲소득별 ▲자치구별 시민의 주거 현황과 주거 수요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파악할 수 있는 52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시계열 데이터`는 이번에 시가 최초로 공개했다. 전국 조사는 총 5만1000개 본(서울시 7000개 표본)을 대상으로 하며, 전국 조사의 표본수 한계를 극복하고, 자치구 단위 세분화된 주거실태 파악을 위해 2020년부터 전국 조사 7000개 표본에 8000개 표본을 추가, 총 1만5000개 표본을 대상으로 연합조사를 진행해 왔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서는 2020~2022년까지 연속적인 시계열 데이터를 통해 최근 급증한 고령인구, 1인 가구, 저출생, 주거비 부담 등 이슈와 관련한 변화양상을 여러모로 분석할 수 있다. 추가 공모는 1차 접수작과는 별개로 검토되며 제출된 공모작을 대상으로 내ㆍ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0편의 수상작을 선정, 대상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과 함께 상금 100~300만 원이 수여(총 상금은 1500만 원)된다. 접수작에 대한 학술연구활동을 위한 저작권 등은 참가자에게 있으나 시 정책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ㆍ독창성, 서울 시정의 기여도 등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으로 심사 세부기준 및 방법, 배점 등은 심사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9월 말 선정되며 결과는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대상(1편)은 상장 및 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2편)은 각 상장 및 상금 200만 원, 우수상(2편)은 각 상장 및 상금 150만 원, 장려상(5편)은 각 상장 및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1차에서 접수된 주요 사례들을 보면 ▲신혼부부ㆍ아동 및 청소년ㆍ노인가구 등 특수가구에 대한 분석 ▲주거 만족도 및 주거 불안 ▴맞춤형 주택 보수 ▲전세자금대출제도가 주택 수요에 미치는 영향 등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정책 아이디어 공모는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31일 1차 접수를 진행, 심사 후 통과작에 한해 최근 3개년 서울시 주거실태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개방해 최종 기획안을 받을 예정이다. 1차 활용계획서 접수자 대부분이 대학 및 대학원 소속으로 도시ㆍ건축ㆍ부동산학 전공자, 연구원, 그 외 기업ㆍ단체 등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그동안 주거 분야 연구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이었던 `데이터 부족`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번 공모가 참신한 미래 주거 정책 연구 결과를 도출하는 발판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통계에 기반한 정확하고, 시민 수요 맞춤형 주택 정책 수립을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본 공모전을 통해 서울시민의 주거 실태와 주거 수요에 대한 다양한 분석이 이뤄져 우리 사회가 직면한 저출생, 고령화 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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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가 도시정비사업과 달리 지지부진한 지역주택조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서울형 지역주택조합 관리방안`을 통해 잘 되는 곳은 더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밀어주고, 사업 추진이 불투명하고 더딘 곳은 조합원 피해가 불어나기 전에 빠른 정리를 돕는다. 서울시는 그동안 지역주택조합 전수 실태조사, 피해사례집 발간, 국토교통부 관련 법 개정 요청 등 다각적으로 노력해 왔으나 사업이 장기화 될수록 조합원의 비용 부담과 피해가 불어날 수 있어 법 개정 등에 앞서 선제적으로 나서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서울 시내 지역주택조합 사업지 118곳 중 70%가 넘는 87곳이 지구단위계획까지도 이르지 못하고 `조합원모집신고` 단계에 멈춰있을 정도로 원활하게 진행되는 곳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실제로 지역주택조합사업과 관련해 추진이 불분명한 건설계획에도 불구하고 조합원을 모집하거나 조합ㆍ업무대행사의 부적정한 사업비 관리, 복잡한 소유권 관계에 따른 토지 매입 곤란, 과도한 추가분담금 발생 등으로 그간 많은 조합원이 어려움과 비용 부담을 겪어왔다.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면 저렴한 비용으로 신축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지만 `지옥주택조합`이라는 오명처럼 성공 사례가 극히 드물어 시는 작년부터 실태조사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대책을 마련해 왔다. 이번 `서울형 지역주택조합 관리방안`은 ▲기존 또는 신규 지역주택조합 관리 ▲제도 개선을 비롯한 공공 지원 강화로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추진된다. 먼저, 적법하면서도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지는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보다 신속하게 사업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시내 118곳 사업지 중 20곳 내외가 갈등 요소 없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반대로 토지 매입에 어려움을 겪으며 일몰 기한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지지부진한 곳은 관련 법에 따라 자진 해산을 독려하는 등 사업이 조속히 정리될 수 있게끔 지원한다. 또 오랜 기간 사업이 정체돼 구청장이 `직권해산` 추진할 곳을 파악하는 한편 해당 사업지에 전문가 합동 청산지원반, 코디네이터 파견도 준비한다. 특히 일몰 기한이 지난 곳은 사업 종결 여부를 정할 수 있도록 총회 개최를 지원하고, 조합원이 사업 절차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종결 여부를 판단할 수 있게끔 `해산총회 가이드라인`도 배부한다. 변호사ㆍ회계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청산지원반은 조합원에게 불리한 청산계획을 방지하는 자문을 제공하고, 코디네이터는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방식 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무분별한 사업 추진을 막기 위해 신규 지역주택조합사업 진입 요건도 강화한다. 허위 또는 과장된 계획으로 조합원을 모집하지 못하도록 당초에 조합원을 모집한 뒤에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던 절차를 개선, 도시계획을 선행하고 모집 신고하도록 한다. 또 국ㆍ공유지를 포함하는 경우, 명백한 동의 의사를 회신받은 경우에만 토지사용권원을 확보한 것으로 간주하고, 조합 또는 발기인이 사유지 사용권원을 상당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정 요건을 충족할 수 없는 경우 등 불가피한 때에는 재산관리부서 등 회의를 거쳐 예외적으로 동의 처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택법」을 철저히 준수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정보 공개 등 의무를 이행한 사업지에 한해 지구단위계획 결정 등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제도 개선, 실태조사 등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공공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자금 차입ㆍ업체 선정ㆍ조합 해산 등 주요 안건을 결정하는 총회에는 공공변호사가 필히 입회하도록 하고 표준화된 사업 관련 서식을 배포하는 등 투명한 조합 운영과 조합원 보호에도 적극 나선다. 조합원의 권리와 조합 임원 의무 강화를 위해 서울형 표준규약, 표준가입계약서 및 토지사용권원 동의서 표준양식을 공유하는 한편 2021년부터 진행해 온 실태조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조치하지 않는 조합은 인ㆍ허가 등 행정절차를 중단, 조사의 실효성도 담보한다. 또 조합원에게 사업 정보가 충분히 공유되지 않는 조합-조합원 간 정보 불균형을 막기 위해 올해 하반기 중으로 `지역주택조합 피해상담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서울시와 자치구 누리집에도 사업 주요 현황 등 지역주택조합 운영과 관련된 주요 정보를 상시 공개하도록 한다. `지역주택조합 피해상담 지원센터`는 조합원 피해의 상당 부분이 조합 가입계약 등 「주택법」 외에 해당하는 점을 감안해 변호사 등 전문가가 법률상담을 제공, 조합원 권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역주택조합 사업 주체가 조합원에게 징수한 사업비용에 의존하는 것을 막기 위해 조합설립인가 시 토지소유권 확보 요건을 더 높이고, 매입 토지 중 일정 부분은 사업비용 담보대출을 금지하도록 건의하는 등 제도 개선도 병행할 예정이며 이번 관리안을 계기로 지역주택조합사업 난립을 막고 추진 중인 사업지는 조합원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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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지난 18일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민자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해 수도권 교통망 확충에 박차를 가했다고 밝혔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은 대장~홍대선의 시점인 홍대입구역 인근의 회의실에서 진행된 실시협약 체결식에서 실시협약서에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장~홍대선은 3기 신도시인 부천 대장지구와 서울 2호선 홍대입구역 까지 20.03km를 운행하며, 시점에서 종점까지 총 27분이 소요된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2월부터 10월까지 9개월간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100차례 이상 협상을 통해 사업의 세부 조건인 실시협약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다. 이후, 지난 5월 8일 열린 기획재정부의 민간투자심의위원회에서 실시협약 내용이 의결됐다. 대장~홍대선 추진으로 부천시ㆍ강서구ㆍ양천구 등 수도권 서남부와 고양시ㆍ마포구 등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철도 사각지대가 역세권으로 탈바꿈하는 등 도시의 공간구조가 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 말 착공해 2030년 말 개통하면 대장신도시 준공과 철도 개통 간 시차를 최소화할 수 있어, 신도시 입주민의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대장~홍대선은 최근 15년간 추진해온 민자철도사업 중 진행속도가 가장 빠른 사업이다. 그간 민자철도는 예비타당성 조사부터 착공까지 통상적으로 6~7년 이상 소요됐으나, 대장~홍대선은 2021년 2월 민자적격성 조사부터 실시협약 체결까지 3년 반 만에 추진됐다. 국토교통부는 사업시행자와 협력해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의 속도를 더욱 높여 당초 2025년 3월로 예정한 착공 일정을 올해 말로 앞당길 계획이다. 또한, 대장~홍대선은 철도사업의 운영 리스크를 낮추고, 이용자 부담도 절감하는 BTO+BTL 혼합형 방식을 최초로 도입하는 사업이다. 인천 서해선 원종역을 건물형 출입구로 설치하면서 건물 상부에 청년임대주택 60가구를 공급해 청년들이 초역세권에 거주하는 부대사업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대장~홍대선의 부대사업을 모범 사례로 추진해 후속 민자철도사업에서도 부대사업을 적용하는 마중물로 만들고, 업계에서도 부대사업에 적극 참여해 재정 절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과 지원안을 종합적으로 강구할 계획이다. 박상우 장관은 "당초 2025년 3월이었던 착공을 올해 말로 앞당기는 등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신속한 사업 추진과 함께 안전한 현장관리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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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19일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40, 강남을 그리다` 제2차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삼성1ㆍ2동, 대치1ㆍ2ㆍ4동, 도곡1ㆍ2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제2차 설명회는 `강남 미래 도시공간 발전계획 수립 용역`의 일환으로 강남의 미래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생각을 현장에서 수렴하고 미래 도시공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설명회에는 강남구의회 한윤수 운영위원장ㆍ복진경 행정재경위원장ㆍ이도희ㆍ우종혁 의원이 참석해 도시계획 전문가들의 발표와 구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2040, 강남을 그리다` 주민설명회는 이달 13일부터 27일까지 3회에 걸쳐 개최되며, ▲김인희 서울연구원 100년도시연구단장이 `강남의 혁신 서울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서울도시비전 속 강남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용역 총괄계획가 홍미영 도시건축집단 아름 대표가 `미래를 준비하는 2040 강남플랜`에 대해 발표를 이어간다. 발표 후에는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전문가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윤수 운영위원장은 "구민의 소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체감도 높은 사업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더욱 신경 써달라"라며 "의회에서는 앞으로도 구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구민이 공감할 수 있는 도시 공간 발전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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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래현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관련 판례 및 유권해석 가. 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17조제1항에서 토지 또는 건축물 소유자의 동의 방법에 관해 인감도장을 사용한 서면 동의에 의하도록 하고, 인감증명서를 첨부하도록 규정하면서도, 인감도장이나 인감증명서를 갖출 수 없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동의 방법에 관해서는 아무런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 이처럼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도 조합 설립에 대한 동의를 얻어야 하는 토지 또는 건축물 소유자에 해당함에도, 구 도시정비법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구체적인 동의 방법에 관한 규정을 두지 않은 것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구 도시정비법 규정 등에 의해 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한 여러 권한과 역할을 부여받고 있는 특수한 공적 지위에 있음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나. 따라서 토지 또는 건축물 소유자인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조합 설립을 비롯한 사업의 추진에 관한 동의의 의사는 반드시 서면 등에 의해 명시적으로 표시될 필요는 없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사업 시행과 관련해 여러 공적 권한과 역할을 부여받고 있음과 아울러 공공복리 실현을 위해 사업을 지원하고 사업의 추진에 협조할 의무를 지고 있는 점 등에 비춰 보면, 해당 조합에 대한 설립을 인가하는 관할관청이 대표하는 지자체가 정비구역 내에 토지를 소유하는 경우에 지자체는 조합설립인가 처분을 통해 해당 조합의 설립에 동의한 것으로 볼 수 있고, 또한 국가 또는 정비구역 지정권자가 대표자로 있는 지자체가 정비구역 내에 국공유지를 소유하는 경우에 정비기본계획의 수립 및 정비구역의 지정으로부터 관할관청의 구체적인 조합설립인가 처분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서 협의 절차 등을 통해 사업 자체나 해당 조합에 의한 사업 추진에 대해 명시적으로 반대의 의사를 표시하거나 반대했다고 볼 수 있는 행위를 하지 않았다면, 국가 또는 지자체는 관할관청의 인가로 이뤄지는 해당 조합의 설립에 동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2. `특정 의견을 내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회신을 사업추진계획의 변경에 대한 동의로 간주할 수 있는지 여부 가. 위 대법원 판결을 질의의 기초 사실에 적용해보면 조합설립인가, 사업추진계획 변경에 대한 승인 고시가 있었고, 국공유지 관리청은 `사업추진계획 변경 동의 여부 협조 요청의 건`으로 동의의 의사표시를 구하는 공문에 대해 `사업 부지 내 소유자 간 이해가 다를 수 있으므로 관계된 기관이 특정 의견을 내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며, 조합원들의 의사 결정에 따라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됨`이라는 회신을 한바, `사업을 추진하는 데 대해 명시적으로 반대의 의사를 표시하거나 반대했다고 볼 수 있는 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할 것인바, 이상의 점을 종합할 때, 사업추진계획 변경 동의 여부에 대해 `특정 의견을 내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국공유지 관리청의 회신내용을 사업추진계획 변경에 대한 동의로 간주해 동의율에 산정할 수 있다고 사료된다. 3. 결어 참고로 도시정비법상 재개발사업 관련 조문을 상당 부분 원용하고 있는 시장정비사업에 대해서 중소기업청은 `시장정비사업이라 함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33조 및 제34조에 정한 바에 따라 시장정비구역의 토지등소유자가 시장정비사업을 목적으로 설립한 법인으로서, 동 법인이 시장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장정비구역 토지면적의 5분의 3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등소유자의 동의 및 토지등소유자 총수의 5분의 3 이상의 동의를 받아서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사업추진계획 승인에 대한 추천을 신청해야 함`이라고 유권해석한바, 위 해석 시에도 위와 같은 대법원 판결의 취지는 충분히 감안돼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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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지난 18일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방안 마련 연구 용역` 보고회를 개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증가하는 청주국제공항 수요에 대응하고,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023년 5월부터 청주공항 활성화 방안을 연구해왔다. 특히, 대통령 주재로 열린 스물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지난 3월 26일)에서 발표한 청주국제공항 시설확충 후속 조치로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기)와 여객터미널ㆍ주차장ㆍ주기장 확충사업을 하반기부터 본격화한다. 국내선 터미널의 경우 2027년 완공 목표로 설계에 착수하고, 국제노선 증가 및 관광수요 회복 등으로 이용객이 증가 중인 국제선 터미널 확장을 위한 절차(타당성평가)도 올해 말부터 추진한다. 국내선 터미널의 적정 수용 능력은 연간 289만 명이나, 지난해 317만 명이 이용하는 등 이미 수용능력을 초과해 운영 중이므로 처리용량을 337만 명으로 확충해 혼잡도를 완화한다. 국제선 터미널의 경우, 2023년 국제선 이용객은 52만 명이었으나 2024년 5월까지 60만 명이 이용하는 등 장래 수요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연간 200만 명으로 처리용량 확대를 추진한다. 주차시설은 공항 이용객들의 주차불편 해소를 위해 연말까지 공항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서 주차공간을 확대하고, 2027년 완공 목표로 제2주차빌딩 신축 절차도 추진한다. 장래 비행기 주기장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기장 확충사업도 이달 말 설계용역 절차를 시작으로 2025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우선, 연말까지 기존 비행기 대형주기장 2개를 중형주기장 4개로 활용해 주기용량을 현재 14개에서 16개까지 주기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그 외 화물터미널, 활주로 연장ㆍ신설 등은 미래 항공수요 증가 추이 및 군당국 등 유관 기관 협의 등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청주국제공항이 중부권 거점공항의 역할을 원활히 수행하고, 이용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항시설 확충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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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정대영 원장 · http://www.areyou.co.kr
장요근은 요근(Psoas m.)과 장골근(Iliacus m.)의 근육을 해부학적 관점에서 묶어 사용하는데 몸의 중심축의 시상면에서 동적 균형을 이루는데 아주 중요한 근육이다. 요근과 장골 근육은 기시부가 요추부(lumbar spine)와 장골(Ilium) 부위로 서로 다르지만 원위 부착부(Distal insertion site)가 대퇴골(Femur) 소전자부(Lessor trochanter)에 붙는 것으로 열린 운동학적 사슬(Open kinematic chanin)로는 하지를 움직이게 되는 것이지만, 닫힌 운동학적 사슬(Closed kinematic chain)에서는 하지에서 골반과 요추 부위를 움직이게 되고 또 호흡과 동적 평형을 동시에 작동하는 데 있어서 일체화돼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게 된다. 요근은 제12흉추에서 제5요추까지 각각의 추체(Vertebral body)와 추간판 외측연(Vertebral disc lateral margin), 횡돌기(Transverse process) 전면 등 여러 국소 부위에서 기시한다. 수축하게 되면 고관절을 굴곡시키는 것이 주작용이고 고관절의 외회전과 외전에 있어서도 약간씩 작용하게 된다. 장골근의 기시는 장골와(Iliac fossa)의 상부, 장골능(Iliac crest)의 내측연, 그리고 전방 천장인대(Anterior sacroiliac ligament), 요천인대(Lumbosacral ligament), 장요인대(ILiolumbar ligament), 천골익(ala of sacrum) 등 여러 국소 부위다. 수축하게 되면 대요근과 함께 고관절을 굴곡 시키고 고관절 외회전에도 약간 작용하게 된다. 허리통증을 일으키는 많은 상황에서는 대부분 장요근의 과도한 긴장이나 단축이 동반된 경우가 많다. 장요근이 여러 원인으로 인해 단축되거나 긴장돼 건염 등의 손상이 발생할 때 허리와 허벅지 등으로 통증이 생기는 것을 장요근 증후군(Iliopsoas syndrome)이라 한다. 허리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척추 측만증, 요천추부 불안정 증후군 등 기능부전이 있는 경우에도 약간의 불편한 느낌만 있다가 어떤 사소한 움직임, 즉 `구부린다`거나 `물건을 들어 올린다`거나 하다가 장요근의 긴장이 발생하면 심한 통증으로 연결되면서 기능부전이 심화되는 경향이 있다. 일상생활 중 지속적인 허리 통증, 앞쪽으로 나타나는 방사통, 허리를 숙이거나 펼 때, `앉았다 일어났다` 등의 동작에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에 장요근 증후군을 의심해 보고 간단한 x-ray 검사 등을 통해 물리치료, 약물치료, 운동치료로 나아질 수가 있다. 이때 허리를 틀어 앉는 습관,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서 일하는 습관, 구부정한 자세 등을 바꿔 가는 교육이 필요하고 꾸준한 스트레칭과 이완 등을 실시하게 한다. 치료로 잘 반응하는 때도 있지만 잘 해결이 안 되는 경우도 많고 자주 반복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 경우는 만성적인 기능 부전이 진행돼서 좌우 긴장 상태가 다르고 너무 단축돼 있거나 골반 천장관절의 좌우 긴장성 나비 모양 움직임(Reciprocal butterfly motion)에 심한 변형이 일어난 경우다. 이때 좀 더 생체역학적인 기능을 고려해 볼 수 있는데 이때는 닫힌 운동사슬(closed kinetic chain)을 생각해야 한다. 보행하는 경우에 좌우를 번갈아 체중부하를 하게 되는데 소전자부에서 요근을 수축하게 되면 전체 요추와 흉추 12번까지 전방으로 당기게 되고, 이 근육은 골반 전방에 있는 서혜인대 아래를 통과하면서 골반 전방 경사를 만드는 장골근과 같이 작동하면서 요추 전만곡(Lumbar lordosis)을 조절하게 돼 요추, 골반, 고관절 복합체(Lumbo-pelvic-hip joint)의 전체 기능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것이다. 수축하면서 눈여겨봐야 하는 부분이 코어 근육(Core muscle)과의 연계인데 흉추12번과 요추 1~3번은 횡격막과 근접해 연계돼 있고 특히 좌우 힝격막각(Diaphragmatic crus)과 근막으로 연결돼 직접적으로 호흡과 연결된다는 것이다. 원위 종지부는 대퇴골 전자부를 통해 고관절의 짧은 외회전 근육들(Short external rotators)과 연결을 통해 근막으로 골반저 근육(Pelvic floor muscle)과 연계돼 작용하게 되고 이상근과 연계돼 천장관절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 부분을 환자 본인이 몸으로 느끼게 해주면 더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다. 고유의 감각을 이용해서 활용이 잘 안 되는 부분을 느끼게 해주려면 해부학적으로는 유착된 근막을 기능하게 해야 하고 짧아진 근육이나 중심화에서 벗어난 관절도 기능할 수 있게 바꿔줘야 한다. 생체역학적으로는 요추부-골반부-고관절부의 복합체로서 기능하는 조절력을 돌려주면서 근골격계 에너지 전달시스템을 적절하게 회복시켜 줘야 한다. 치료는 부분적으로 통증차단 주사나 근막이완 주사를 사용할 수도 있고 기능이 약해진 인대나 건을 위해서 인대 강화 주사로서 프롤로 치료(Prolotherapy) 등도 할 수가 있다. 전체적인 통합능력 향상을 위해 신경계-근골격계 자동 조절 시스템 치료를 하면서 골반의 동적 평형 능력을 강화하는 쪽으로 만들어가는 데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경과를 관찰하면서 호흡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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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18일 논현2동주민센터 7층 대강당에서 강남구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린 `6ㆍ25전쟁 제74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6ㆍ25전쟁 제74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전쟁이 남긴 역사적 교훈을 되새겨 올바른 안보 의식을 확립하고자 마련됐으며,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복진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안지연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인수 부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참전용사분들의 조국 수호를 위한 헌신이 있었기에 이 땅에 평화의 꽃이 피어날 수 있었다"라며"의회에서는 국가유공자ㆍ유가족의 희생과 헌신을 후손들에게 전하고,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 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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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이른바 `영등포 쪽방촌`을 정비하기 위한 건축설계(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SH는 영등포구 경인로 832(영등포동) 일원의 `영등포 공공주택지구 S-1블록`에 대한 건축 설계공모를 `프로젝트서울` 누리집에 공고하고, 설계안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SH는 `서울시 공공주택 디자인 혁신 가이드라인` 및 `백년주택을 위한 고품질ㆍ고품격 공공주택 특화평면 가이드` 등에 따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춘 지속가능한 설계안을 선정해 시민 삶의 질과 도시 품격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서울영등포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은 오랫동안 개발되지 않고 방치돼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낙후된 `영등포 쪽방촌`을 재정비하고 쪽방촌 거주민과 서울시민에게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SH-한국토지주택공사(LH)-영등포구가 협약을 체결해 공동 시행하는 최초의 공공주도 쪽방촌 정비 사업이다. 공공주택지구는 3개 블록으로 ▲S-1블록은 SH가 ▲A-1블록은 LH가 개발하며 ▲M-1블록은 매각 부지로 향후 민간 건설사가 개발해 주택 총 782가구(통합임대 461가구ㆍ공공분양 182가구ㆍ민간분양 139가구)가 들어설 전망이다. SH 등 사업시행자들은 쪽방촌 주민이 거주할 수 있는 이주 단지를 먼저 조성한다. 고가도로 하부에 96실 규모 이주단지를 먼저 건설해 A-1블록, M-1블록 주민이 이주하며, LH가 A-1블록 주택을 건설하면 S-1블록 내 쪽방주민이 A-1블록으로 이주 후 S-1블록 주택을 건설하는 순환이주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존 쪽방촌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재정착을 지원한다는 복안이다. SH가 이번에 공모하는 `서울영등포 공공주택지구 S-1블록` 은 부지면적 3627㎡의 일반상업지역으로, 용적률 최대 800%를 적용해 공동주택 273가구, 업무시설 및 근린상업시설 등이 들어서는 주상복합 건축물이다. 이번 공모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이달 21일까지 서울시 설계공모 공식 누리집 `프로젝트서울`을 통해 참가 등록을 할 수 있다. 국내ㆍ외 건축사는 모두 공모에 참여 가능하며, 총 3인까지 공동으로 응모할 수 있다. 다만, 외국 건축사 자격만 있는 경우 국내 건축사와 공동으로 참여해야 한다. 설계공모(안) 접수 마감일은 오는 7월 31일이며, 이날 공모 심사위원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공모 심사위원회는 올해 8월 13일이며, 심사 결과 발표는 다음날인 14일 진행한다. 김헌동 SH 사장은 "`영등포 쪽방촌`을 순환이주 방식으로 정비해 `내몰림 없는 따뜻한 개발, 사람 중심의 쪽방촌 복합개발`을 시행할 것"이라며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쪽방촌 주민들이 하루빨리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새 보금자리로 옮길 수 있도록 지원할 것과 서울시민에게 영등포역세권에 위치한 `고품질 백년주택`을 공급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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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ㆍ도봉3)은 지난 17일 주택정책실 업무보고에서 2년간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개선을 요구했던 사항들에 대한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먼저, 박 의원은 지난해 시정질문을 통해 방화문이 적절한 주기로 교체될 수 있도록 법령 개선 건의 및 서울시 차원의 기준 마련을 요청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화재로 인한 피해가 반복 발생함에 따라 방화문 등 피난시설 및 기구를 수선주기 수립기준 항목으로 신설하는 「공동주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지난 11일까지 실시했다. 박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방화문 수선 주기를 15년으로 신설 추진 중인 만큼 바뀐 규정을 현장에 신속히 적용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인 선제적인 지하주차장환경 조성 관련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층고는 주택정책실에서 꼼꼼히 챙길 것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지난 4월 지상공원형 아파트 지상에서 택배차량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해 국토교통부가 조사한 결과, 해당 단지의 지하주차장 층고가 법적 높이 기준 2.7m에 미달한 것을 확인했다"며 "안타까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양식 변화 등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지하주차장이 건설되도록 시 차원에서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수직적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외벽 창호 방화 성능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방화유리창`을 `방화유리창호`로 개정하고 건물 간 거리 1.5m 이내인 경우 내화시험을 통과한 `창틀과 유리`를 사용하도록 하는 국토교통부의 입법예고안은 환영하지만, 여전히 수직적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한 외벽 창호 방화 성능 기준은 미비한 만큼 서울시 차원에서 관련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박석 의원은 지난 3월 아리수본부 북부수도사업소와 협조해 장기 사용 상수도관 교체를 추진해서 도봉구 방학동 성당 일대 인근 주민들의 급수 불편 민원을 해소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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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년층 역량 강화와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제28회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은 1995년부터 시작해 올해 28년째 개최되고 있는 국내 주택 분야 최장ㆍ최대 규모 정기 공모전이다. 그간 ▲육아친화형 복합주거단지 ▲지역개방형 청년복합주거 ▲쉐어하우스 등 다양한 사회 이슈를 반영한 주제로 진행돼 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지역과 청년의 동반성장을 위한 열린 공동체 주거`로,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의 활력을 제고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창의적인 청년주거 공간을 제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기흥로38번길 6(구갈동) 일대 7288㎡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설계를 위해 가상의 설계 조건인 용적률 300% 이하ㆍ건폐율 60% 이하로 설정하며 층수 제한은 없다. 공급 대상(거주계층), 세대수 및 주차 대수는 설정한 청년 주거 테마에 맞춰 자유롭게 제시하면 된다. 올해 공모전은 박정환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 교수가 코디네이터로 참여해 ▲공모 주제 및 방향 설정 ▲심사계획 등 수립 및 심사 총괄 ▲작품집 발간 및 공모전 발전 방향 제시 등을 담당한다. 심사는 1차 서면평가, 2차 PT 발표로 진행되며, 작품은 심사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 심사위원은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되며, 총 20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1차 심사는 판넬과 작품설명서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심사 기준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디자인 및 표현력이다. 2차 심사는 1차 통과자에 한해 진행되며, 판넬, 모형, 영상콘텐츠 심사와 PT 발표를 통해 진행된다. 심사 기준은 ▲작품 완성도 ▲발전 가능성 ▲사회 기여도 등이다. 응모 자격은 국내ㆍ외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이며, 전공은 무관하다.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참가신청 기간은 오는 7월 5일 오후 5시까지이며, 신청 기간 내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 관련 질의도 가능하다. 주제 및 설계 조건, 공모 절차, 제출물 작성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수상 팀에게는 대상 500만 원 등 총상금 2900만 원이 수여된다. 우수상 이상 수상 시에는 국내 건축기행 참여 기회와 더불어 LH 입사 시 필기시험 가점, 서류전형 면제 등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H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의 시각에서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열린 주거공간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18 · 뉴스공유일 : 2024-06-1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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