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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강원 원주시 학성동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지난 13일 학성동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석ㆍ이하 조합)은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 관계자는 유찰 결과에 따라 내부 회의를 거쳐, 향후 재입찰공고 또는 수의계약 방식 진행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중앙초, 학성중, 북원여고,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등이 있다. 여기에 행정복지센터와 우체국, 병원, 은행 등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원일로 197(학성동) 외 67필지 일대 9398.34㎡를 대상으로 건폐율 78.99%, 용적률 580.5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56가구 및 오피스텔ㆍ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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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종로구 돈의문2구역의 재개발 건축심의가 통과되면서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인근에 지상 최고 21층 높이의 공동주택 228가구가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열린 제20차 건축위원회에서 `돈의문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종로구 통일로 150-7(교남동) 일대 6835.7㎡로 이곳에 지하 6층부터 지상 21층으로 이뤄진 주거동 2개와 업무동 1개 등이 세워진다.
해당 공간은 세부적으로는 공동주택 228가구와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공공주택 77가구와 분양주택 151가구로 계획됐다. 지난 5월 건축심의 기준 신설로 지상 21층 이상에 돌출 개방형 발코니 설치가 가능해짐에 따라 주거동에는 확장이 불가능한 개방형 발코니가 설치된다.
한편, 같은 날 건축위원회에선 `을지로3가 제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에 대한 건축심의도 통과됐다. 해당 사업은 중구 을지로11길 12(을지로3가) 일대 1916.6㎡ 대상지에 지하 8층에서 지상 21층 규모의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저층부 근린생활시설은 개방형 녹지와 연계해 계획했고, 사업지 동쪽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계했다는 소식이다. 시는 앞으로 주변 11지구의 외부공간 개발 계획과 연결해 보행 공간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 건축위원회는 거주자가 편리하고 아름다운 공공의 도시 경관을 만들 수 있는 요소들을 다방면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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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충남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지난 13일 성환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4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거점혁신 공간을 미래 모빌리티 연구시설로 조성ㆍ운영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시는 거점혁신 공간을 조성해 미래 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연구개발(R&D)지원센터, 인접 대학 및 북부 BIT 산업단지 혁신파크, 산학 소통 교류 공간인 산학연계 플랫폼을 구현할 계획이다.
시는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통한 거점혁신 공간 준공을,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 육성 전문기관으로서 효율적인 통합관리와 운영을 담당한다. 남서울대와 공주대는 미래 모빌리티 학과와 연계한 기술ㆍ인적자원 교류를 통한 산학 공동연구와 역량 강화를 위한 학위과정 교육지원 등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천안시는 계속해서 각 기관 실무협의회를 통해 구상된 계획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지역경제 거점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방향을 구상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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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수도권 주택 소유자의 12.8%가 현재 거주지의 부동산 가격이 앞으로 1년간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반면 부동산 하락을 전망한 응답자는 34.5%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여전히 하락 전망이 우세하지만, 지난해보다는 상승 응답이 늘고 하락 비중은 줄어든 결과에 대해 지난해 금리 인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나빠진 부동산 경기 전망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을 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피데스개발-대우건설-이지스자산운용-한국자산신탁-해안건축 등이 공동으로 더리서치그룹을 통해 `2023년 미래주택 소비자 인식조사`를 수도권 주택 소유자 1000명에게 실시했다. 조사 결과 현 거주지의 향후 1년 부동산 시세 전망에 대해서는 12.8%가 상승한다고 전망했는데, 이는 작년(5.1%)보다 7.7%p 상승한 수치다.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치는 올해 34.5%로 지난해(63.3%) 보다 28.8%p 줄었다.
부동산 가격 상승 전망은 2015년 40.4% 기록 후 지속해서 줄어 2018년 19%까지 감소했지만 2019년 21.9%로 증가한 후 2021년 53.6%까지 치솟았다. 지난해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은 금리 인상의 여파로 5.1%까지 급락한 바 있으나 올해 조사에서는 12.8%로 늘어났다.
부동산 정책이 향후 부동산 거래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17.3%가 `영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2021년(48.3%)과 지난해(28.7%)에 비해 크게 줄어든 수치다.
응답자들은 향후 부동산시장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양극화 등 지역별 차이가 날 것(37.7%) ▲실수요ㆍ투자 수요 시장 모두 위축(33.3%) ▲실거주자 위주의 시장 전개(13.4%) ▲투자자 위주의 시장 전개(13.3%) ▲변화 없음(2.3%) 순으로 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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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용환)가 오는 20일부터 규격화된 `초보운전 스티커`를 제작ㆍ배부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처음으로 운전면허증을 발급받는 초보 운전자들이다.
1995년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규격화된 초보운전 표지 부착 의무화`가 시행됐지만, 1999년 제도가 폐지되면서 이후 초보운전자들이 자율적으로 표지를 부착하는 실정이다.
초보운전 표지의 형태 및 부착 여부 등이 자율에 맡겨져 있다 보니, 일부 표지의 경우 불쾌감을 유발하는 공격적인 문구로 양보와 배려 운전 인식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
또한, 자동차보험 가입경력 기준 1년 미만 초보운전자의 사고율이 39.6%로 전체 평균(21.6%)에 비해 18% 높고, 경력운전자 대비 시야 폭이 1/4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도 나온 바 있다.
한편, 해외 주요 국가에서는 표식을 단순화ㆍ기호화해 규격화하고 의무 부착을 시행 중이다.
이에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초보운전자의 사고 예방과 서로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초보운전 스티커`를 규격화해 제작했으며, 오는 20일부터 처음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부산시민에게 남ㆍ북부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배부한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초보운전 스티커는 운전자의 개성을 표현하는 단순한 수단이 아닌 `안전운전`의 본래 취지를 복원하는 사회적 약속"이라며, "앞으로 대시민 교통의식 개선의 계기로 삼아 배려와 양보의 안전운전 문화확산과 더불어 시민과 가까이 있는 자치경찰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자발적인 시민 참여를 확대해 부적절한 초보운전표지 행태를 개선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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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및 충전시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이달 13일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명규 충북 경제부지사, 신병대 청주 부시장, 오원근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김방희 제이엔케이히터 대표이사, 하성용 에어레인 대표이사, 배한동 창신화학 대표이사, 구현서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가 참석해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및 충전시설 구축`을 통해 충청북도 청주시의 수소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전해진다.
충북은 지난 8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고 국가 수소진흥전담기관인 수소융합얼라이언스가 공모한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해당 사업은 정부 에너지 정책 및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방안에 따라 수소의 생산 방식을 기존 그레이수소에서 청정수소 기반의 생태계로 단계적 전환을 하기 위한 것이다.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는 2025년 하반기부터 운영을 목표로 도시가스를 원료로 해서 일 3톤의 수소를 생산ㆍ공급하고 이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포집해 드라이아이스로 재가공 후 대형 신선식품 배송사에 공급하는 자원 순환형 수소 생산시설이다.
본 생산기지 주변에는 생산된 수소를 배관을 통해 직접 수소를 공급하는 제조식 수소충전소가 구축되고, 충북 및 인근지역의 수소충전소에 수소를 공급하는 수소출하센터도 구축될 예정이며 사업비는 국비 110억 원 포함 약 391억 원이다.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2025년 하반기부터는 도내에서 수소를 자체 생산, 공급함으로써 수소 가격의 안정화를 이룰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며 "많은 장점과 안전성을 홍보해서 충북의 수소 사회를 더욱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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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충청권 4개 시ㆍ도는 지난 13일 `준비된 메가시티, 충청시대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청권 메가시티를 위한 4개 시ㆍ도의 공동 노력 약속과 국가적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충청권은 2015년부터 4개 시도의 원활한 광역행정 협력과 상생발전 논의를 위해 충청권 상생협력기획단을 운영해 왔으며, 2020년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형성 논의를 거쳐 2022년에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를 진행한 바 있다. 올해 1월에는 이를 전담할 한시기구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을 출범해 지속적으로 충청권 초광역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충청권 시ㆍ도지사는 충청권 메가시티의 성공적 출범과 활성화를 위해 ▲충청권 메가시티에 대한 행정ㆍ교육ㆍ재정 등 획기적 권한 이양 ▲수도권 공공기관, 대기업, 대학의 충청권 메가시티 우선 이전 지원 ▲지방의료 재건을 위한 국립 지방의대 신설과 의대정원 확대 시 우선 할당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도로ㆍ철도 국가계획 반영 및 전폭적 지원 등 4개 시ㆍ도지사의 공동 노력과 대응을 약속하고 국가적 차원의 과감한 지원을 촉구했다고 설명했다.
충청권이 하나되면 인구 560만으로 도시경쟁력을 갖추게 된다며 수도권의 대학, 대기업이 이전할 수 있고, 지역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등 자립적인 경제 발전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말할 예정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 제2 집무실 설치를 계기로 개헌을 해서 세종시의 행정수도 지위를 명확히하고, 충청권 메가시티를 실질적인 `제2의 수도권`으로 발전시켜야만 한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지역소멸을 넘어 대한민국 소멸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첩첩으로 쌓인 과도한 규제를 개혁함으로써 지역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충청권 4개 시ㆍ도가 힘을 합쳐 대한민국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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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고액체납자 5명(체납액 9억1200만 원)의 가택을 수색했다고 전했다. 시는 수색 끝에 5만 원권 신권과 무기명 선불카드, 백화점 상품권 등을 현장에서 압류하고 2000만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최근에 전국 최초로 압류한 무기명 선불카드와 상품권 등에 대한 환가시스템을 구축해 현금화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이번에 압류ㆍ징수한 2000만 원 중 500만 원 상당은 환가시스템을 통해 현금 외 품목을 현금화한 것이다.
시는 고금리 등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지방세(시세) 체납액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연중 상ㆍ하반기 지방세 체납액정리 기간을 설정해 차량 번호판 영치ㆍ급여 압류ㆍ공탁금 등 체납자들에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액체납자에 대한 재산압류 및 공매, 예금ㆍ보험금ㆍ가상자산ㆍ전환사채 등 금융자산 압류와 추심, 공공기록정보제공, 출국금지, 명단공개, 가택수색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방세 범칙사건 조사반을 편성해 체납처분을 위한 허위 매매ㆍ가등기를 이용한 사해행위자에 대해 가처분 및 사해행위 취소소송을 진행하는 등 탈루 은닉재산 및 사해행위에 대한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다만 일시적 또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담세력 회복 지원을 위한 분납 유도 및 영치 번호판 일시반환, 체납처분 유예 등 경제적 재기 기회를 제공해 상생하는 체납세 징수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는 체납세 징수와 납세자 편의를 위해 자동응답시스템(ARS), 은행 자동화기기(ATM)를 통한 납부 등 온라인 수납제도를 운용하고 있으며, 카카오페이 등을 이용한 카카오톡 체납종합안내문 발송시스템도 시행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고액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계속하고 내년부터는 시ㆍ구ㆍ군 합동 가택수색을 시행해 고액체납자 징수 활동을 확대ㆍ강화할 것"이라며, "납세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회피하는 비양심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징수함으로써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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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내년 서울의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만5000가구 수준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올해 8월 발표한 입주 예정 물량을 사업장 상황 변화 등을 반영해 현재 기준으로 재산정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시는 도시정비사업과 비정비사업으로 구분해 매년 2회(2ㆍ8월)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을 공개하고 있다.
올해 11월 기준으로 재산정한 결과, 내년에는 2만5000가구, 2025년에는 6만4000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전망됐다. 사업별로는 내년 도시정비사업은 8572가구, 비정비사업은 1만6552가구다. 2025년은 도시정비사업 4만6302가구, 비정비사업 1만7289가구다.
도시정비사업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에는 재개발과 재건축을 비롯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등, 비정비사업 입주 예정 물량은 청년안심주택, 공공주택, 역세권장기전세주택 등이 각각 포함된다.
내용을 보면 지난 8월과 비교해 내년 입주 예정 물량은 3193가구 줄었다.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인 동대문구 `래미안라그란데(3069가구)`, 광진구 `롯데캐슬이스트폴(1363가구)`의 준공일이 2024년 12월에서 2025년 1월로 조정되고, 공공주택인 `강남 서울수서 KTX A2블록`이 올해에서 내년으로 연기된 데 영향을 받았다.
2025년은 동대문구 `래미안라그란데`, 광진구 `롯데캐슬이스트폴` 물량이 해당 연도로 넘어오고 공공주택 5개소 등이 2025년에서 2026년으로 준공일이 조정되면서 올해 8월보다 2106가구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내년 입주 예정 물량은 감소하나 2025년 1월 대규모 사업장인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ㆍ1만2032가구)`, `래미안라그란데(이문1구역 재개발ㆍ3069가구)`, `롯데캐슬이스트폴(자양1구역 재개발ㆍ1363가구)` 등이 준공돼 약 1만6464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라며 "내년 물량 감소의 어려움은 2025년 초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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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재건축 최대어로 불리는 방배15구역이 사업 주체 구성을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방배15구역은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에 의거 시공자 선정이 사업시행인가 이후가 아닌 조합설립인가 이후로 앞당겨지면서 연내 조합설립인가 절차를 밟는다는 계획을 밝혔다.
방배15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11일 오후 1시 구역 인근 방주교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 설립에 동의한 토지등소유자 837명 가운데 과반수 참여(일반안건 726명, 임ㆍ대의원 선출안건 687명)로 성황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조합 정관(안) 제정의 건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2024년 예산안(수입비ㆍ운용비ㆍ사업비) 승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승계의 건 ▲조합 창립총회 개최 비용 승인의 건 등의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이날 김석근 현 추진위원장이 조합장으로, 감사 2인(이인석ㆍ서은주)ㆍ이사 6인(김용원ㆍ변승빈ㆍ이각용ㆍ이상원ㆍ최정채ㆍ최정희)ㆍ대의원 98인 등 제1기 조합 집행부가 임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조합장 당선인은 "방배15구역 재개발사업을 이끌어갈 제1기 집행부를 선택해준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조합 창립총회는 재건축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축제와 같다. 사업이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청두곶8길 16-9(방배동) 일원 8만4934㎡를 대상으로 지하 3층부터 지상 25층 공동주택 16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873명으로 확인됐다.
해당 구역은 2011년 10월 정비예정구역 지정, 2022년 9월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올해 1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4월에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았다. 이이서 지난 7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설계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더블 역세권`인 이곳은 지하철 2ㆍ4호선 사당역과 이수역(4ㆍ7호선) 중간에 있어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또 일반ㆍ광역 등 다양한 버스 노선이 있어 경기 일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이수초가 도보 2분 거리에 있고 남사초, 방현초, 방배초, 이수중, 동덕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이수동산ㆍ도구머리공원을 앞마당처럼 활용할 수 있어 자연 친화적인 단지로 거듭날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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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제1회 강남 로봇 플러스 페스티벌`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강남구에서 처음 기획한 로봇 페스티벌로, 수서동 730 로봇플러스 실증 지원센터 개관 등 구의 로봇 사업 육성 정책을 알리기 위한 축제라고 구는 설명했다. 특히 로봇 전시 및 체험 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우리 삶에 깊이 파고든 로봇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해당 행사는 강남구, 강남문화재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신한은행, 코엑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에서 후원한다.
오는 17일에 열리는 개막식은 로봇 페스티벌답게 다양한 로봇이 등장한다. K-POP에 맞춰 춤을 추는 로봇 공연이 펼쳐지고, 로봇 개 `스팟`이 참석 내빈들을 행사장까지 안내한다. 또한 사람과 로봇 사회자가 공동 진행을 선보인다.
로봇 전시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전자기술연구원 등 3개 기관과 20개 로봇 기업들이 참여한다. ▲2개 기업에서 산업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조업 로봇, 협동 로봇 ▲4개 기업에서 의료ㆍ헬스 케어 분야의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기 위한 치매예방인지훈련 로봇, 돌봄 로봇, 웨어러블 로봇, 재활치료 로봇 ▲6개 기업에서 디지털 꿈나무를 키우기 위한 휴머노이드형 AI 코딩 교육로봇, 자율주행 자동차 코딩로봇 ▲8개 기업에서 전문서비스 로봇인 실내외 배송 로봇, 튀김ㆍ라면 조리 로봇, 커피 제조 로봇 등을 선보인다.
강남구는 앞으로 특화된 로봇 사업을 추진하고, 대한민국 미래 로봇사업을 이끄는 로봇 친화도시 강남을 만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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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아파트 증축형 리모델링사업에 적용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특화 평면`을 리뉴얼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4월 4가지 타입의 특화 평면을 자체 개발했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올해 새롭게 리뉴얼했다. 리뉴얼된 특화 평면은 비확장 발코니와 욕실 및 수납공간 부족 등 리모델링 전 구축 아파트들이 가지고 있었던 여러 구조적인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개발됐다. 이와 함께 올해 발표한 `푸르지오 에디션 2023`에 소개된 최신 주거상품도 도입됐다.
리모델링 특화 평면은 기존 아파트의 구조에 따라 ▲계단식 관통형 ▲계단식 일반형 ▲복도식 1베이(Bay) ▲복도식 2베이 등 총 4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계단식 관통형은 계단실을 기준으로 두 세대의 현관문이 마주보고 있는 타입이다. 대우건설은 대형평수 아파트 리모델링을 위해 계단식 관통형에서 대형평형의 기준을 마련했다. 리뉴얼된 평면에서는 전용면적 20%가 늘어난 증축 평면에서 욕실 3개소+침실4개+가족실과 세대분리형 평면 중 하나를 선택할 수도 있다.
세대분리형 평면은 아파트 한 채를 두 개의 거주공간으로 나눠 현관과 욕실, 주방 등을 독립시킨 구조다. 육아ㆍ봉양 등 이유로 부모와 자식 세대가 함께 거주하면서도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고, 원룸이나 소형 아파트처럼 전ㆍ월세를 놓아 임대수익도 가능하다는 게 대우건설 측의 설명이다.
대형 평형에 걸맞게 샤워부스와 욕조가 함께 있는 대형 부부 욕실을 설치했으며, 현관 입구에 들어서면 의류관리기와 건식세면대를 원스톱으로 배치했다. 외부 오염물질의 집안 유입을 막기 위한 클린룸과 `집 안에 들이는 자연 한 평`이라는 콘셉트의 내부 테라스(그린라이프 테라스)도 조성했다.
계단식 관통형 중 기존 34평형을 20% 증축시킨 101타입의 평면에는 돌출개방형 발코니를 적용한 테라스하우스 개념을 도입해 외관에 다채로움을 주면서도 내부에 정원, 홈카페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발코니 공간을 설치했다.
계단식 일반형, 1970년대와 1980년에 많이 지어진 복도식 1ㆍ2베이 타입도 전면과 후면을 타입에 맞게 확장해 침실과 거실공간을 추가적으로 확보하고, 주방공간을 개선하는 등의 리뉴얼을 진행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리모델링용 특화 평면을 리뉴얼하면서 대우건설이 강점을 갖고 있는 푸르지오 에디션 2023 상품들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리모델링 단지에서도 대우건설이 추구하는 주거문화를 누릴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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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진행되는 `건축가의 관점들` 연작전시 중 마지막 전시인 `건축과 환경적 실험`을 이달 14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진행한다.
`건축가의 관점들`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진행 중인 연작 전시다. 올해 총 세 차례로 기획돼 지난 4~6월에는 `건축과 예술적 기질`, 6~8월에는 `건축과 가구적 모색`을 주제로 진행됐다. 마지막 전시인 `건축과 환경적 실험`에서는 기술을 통해 자연을 극복하는 방식을 넘어 건축이 자연과 환경을 중심에 둬 자연의 유한함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와 관점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나리, 남정민, 한은주가 작가로 참여해 건축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건축과 환경 사이의 조화로운 관계를 탐구하고 그들이 실제 구상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나리 작가는 건축물의 정면을 뜻하는 파사드(Facade)를 `건물의 옷`에 비유해,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의 건축물 외피 작업과 한국에서 필요한 건물의 옷이 무엇인지를 네 가지 관점에서 풀어낸다.
남정민 작가는 작은 단위의 건축, 특히 일상에서 발견되는 틈새 공간에서 시작해 건축물의 상호 집합을 통해 긍정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연구와 작업을 선보인다.
한은주 작가는 데이터 시각화를 활용해 일상적 공간의 역동적인 변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이를 통해 환경과 건축에 대한 인식을 확장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건축과 환경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고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진행될 다양한 전시와 행사에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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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지난 13일 `제8회 쪽방촌 디딤돌 문화 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수료식은 올해 진행된 `제8회 쪽방촌 디딤돌 문화 교실`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쪽방 주민 42명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이다.
디딤돌 문화 교실은 현대엔지니어링의 후원으로 2014년 처음 시작됐으며, 쪽방촌 주민들의 자아존중감 회복과 소통능력 배양 등을 위해 진행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5개 쪽방촌(돈의돈, 창신동,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에서 한지조명반, 사진동아리, 보태니컬아트, 캘리그라피, 시화전 5개 반이 운영됐으며 총 42명이 참여해 과정을 수료한 것으로 확인된다.
한 문화교실 수료생은 "집에만 있으면 편하지 않았는데, 문화교실에서 정서적으로 힐링도 하고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수료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2013년 서울시와 맺은 `디딤돌하우스 프로젝트 협약`에 따라 ▲주민 편의시설 개보수 및 확충 ▲주거 상향 지원 ▲자활작업장 등 일자리 창출 지원 ▲문화강좌ㆍ고향 방문 후원 ▲혹서기 및 혹한기 물품 지원 등 쪽방 주민의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디딤돌 문화교실 프로그램이 쪽방주민들이 삶의 활력소이자 세상과 소통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앞으로도 쪽방 주민과 동행할 수 있는 복지 정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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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제21대 신임 사장으로 어명소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취임했다.
어명소 신임 사장은 이달 13일 전북 전주시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지적측량 수요가 감소하고 있고 디지털 정보 시대로 빠른 전환을 요구받는 등 공사를 둘러싼 환경이 녹록지 않다"며 "지속가능한 발전, 국민 신뢰 국토정보 서비스 제공, 현장 중심 소통에 역점을 두겠다"라고 밝혔다.
먼저 건실한 조직으로의 발전을 위해 "경영혁신계획을 조속히 마련해 경영 안정화 기반을 마련하고 LX플랫폼에 기반한 디지털트윈을 확대 구축해 디지털 플랫폼 정부 실현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3년 가까이 끌고 있는 공사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공사의 공적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국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측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절차와 매뉴얼을 개선하고 첨단기술로 혁신하며 지적재조사로 현실과 불일치하는 토지를 바로 잡겠다"며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LX공사로 거듭나자는 점을 강조했다.
현장 중심 소통경영에도 방점을 뒀다. 어 사장은 "공사 사업의 대부분은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만큼 현장 직원, 노동조합, 국토부, 국회, 산ㆍ학ㆍ연과 적극 소통하는 데 노력하겠다"라며 현장 직원들의 안전 강화, 수평적이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위해 간부들이 앞장서주기를 당부했다.
신임 어 사장은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아시아공과대학에서 도시환경관리학 석사, 서울시립대에서 행정학 박사를 받았다. 1993년 행정고시(37회)에 합격해 국토교통부 제2차관ㆍ대변인ㆍ항공정책관ㆍ종합교통정책관ㆍ교통물류실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취임일로부터 3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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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공간정보산업 전시회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역대 최대 관람객 1만3000여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최근 밝혔다.
`디지털 지구,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선 공간정보기업 135개 사가 250개 부스로 참가해 국민 편익과 안전을 높이는 공간정보 서비스를 총망라해 선보였으며 세계적 로봇 공학자인 데니스홍 강연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공간정보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된 38개의 산ㆍ학ㆍ연 컨퍼런스와 20개국 80여 개의 비즈니스 미팅이 이어졌으며, 공간정보 분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최초로 마련된 일자리 콘서트, 캡스톤 아이디어 경진대회, `골든벨을 울려라` 등에 학생들이 대거 참석하기도 했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국민 누구나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대폭 높인 서비스가 대거 출품됐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실내 이미지를 3D 공간정보로 구축ㆍ분석해 쉽고 빠르게 제작ㆍ수정ㆍ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다비오)가 선보였다. 또 어려운 코딩 교육 없이도 누구나 실내에서 모바일로 XR맵을 제작ㆍ편집할 수 있는 서비스(딥파인)도 참관객들로부터 호응도가 높았다.
공간정보기술은 문화 콘텐츠 제작에도 적극 활용됐다. 3차원 공간정보를 활용해 영화 촬영을 위한 장소 섭외, 동선 확인 등이 가능한 서비스(75mm 스튜디오)가 큰 관심을 받았다. 이를 활용해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2`, `오징어게임`, 영화 `한산` 등이 제작됐다.
공간정보기술을 활용해 근정전 등 국가문화유산 744개를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 보급함(문화재청)으로써 K-문화유산의 저력을 확인하는 계기도 됐다.
LX는 디지털트윈으로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들을 소개했다. 지하부터 지상, 상공(300~500m)에 이르는 공간정보를 구축하는 LX는 디지털트윈을 활용해 전국 19개 지자체에 교통ㆍ건설ㆍ재난재해 예방이 가능한 행정 지원 서비스를 안내했다.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해 공간정보 기반으로 구축 중인 하늘길 지도도 시선을 끌었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와 LX가 공동 개최한 `세계주소컨퍼런스`를 비롯해 ▲국방부의 `GEOINT 발전 세미나` ▲국토연구원의 `ICGIS` ▲국립공원공단의 `파크랩오픈사이언스 컨퍼런스` 등 다양한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의 공간정보 활용 컨퍼런스도 열렸다.
어명소 LX 사장은 "올해 15주년을 맞는 스마트국토엑스포가 공간정보 산ㆍ학ㆍ연ㆍ관의 플랫폼으로서 내실을 다지고 질적 성장을 이뤘다"며 "이를 계기로 공간정보 생태계가 크게 성장하고 정부와 민간을 지원하는 공적 역할이 더욱 확대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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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성북구 월곡역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이하 월곡역역세권 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나섰다.
이달 13일 월곡역역세권 재개발 추진준비위(위원장 유영철)는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과업은 ▲상위 계획 및 관련 법령 검토 ▲기초조사 및 현황조사 ▲정비계획(안) 수립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업무절차 이행 등으로 구성된다.
추진준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6시 추진준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출 방법을 보면 입찰가격제안서는 입찰마감 전까지 해당 사무실로 등기우편(소인은 입찰마감일까지 유효)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정비구역 지정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워크아웃ㆍ부도ㆍ화의ㆍ법정관리 신청 중 혹은 진행 중이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오패산로4길 18(하월곡동) 일원 1만370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월곡(동덕여대)역이 도보 400m 부근에 있고 내부순환도로와 가까워 도로교통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숭곡초, 숭인초, 장위중, 서울도시과학기술고, 동덕여대, 월곡꿈그림도서관, 오동숲속도서관 등이 단지 주변에 있다. 아울러 가까이에 이마트, 홈플러스, 서울종암경찰서, 성북구건강정책과,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성북구유아지원센터월곡 등 풍부한 상업ㆍ치안ㆍ복지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한편, 단지 600m 부근에 있는 하월곡2구역(가로주택정비)은 하월곡1구역과 함께 모아타운으로 탈바꿈(434가구)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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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공기관 최초로 긴급시설민원 대응 전담조직을 운영하는 등 민원응대 행정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근 SH에 따르면, 이달 10일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CS기동반을 활용한 긴급시설민원 대응 행정서비스 질 향상 추진`을 주제로 광역도시공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는 기초지방자치단체, 도시공사 등의 87개 혁신성과 중 24개가 선정됐다. ▲혁신기술 및 경영전략 ▲혁신 경영활동 ▲혁신 경영성과 ▲기타 혁신성과 등을 평가ㆍ선정했다.
SH는 공공기관 중 최초로 하자보증기간 이후에도 긴급시설민원 대응 전담조직을 운영해 민원응대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추진한 부분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SH는 임대아파트 관리 호수 및 유지보수 건수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관리ㆍ보수인력의 한계 극복 ▲반복적 고질 민원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실천 기반 마련 등을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했다.
`중대 긴급 시설보수 1:2:1 대응체계`(중대 긴급 시설보수 민원 발생 1시간 이내 신속 대응체계 구축, 2시간 이내 원인 파악, 1일 이내 긴급보수 또는 응급조치 완료)를 구축해 임대주택 입주민 다수에게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조치한 사례도 높이 평가받았다.
김헌동 SH 사장은 "CS기동반은 공공기관 최초로 하자보증기간 이후에도 운영하는 긴급시설민원 대응 전담조직"이라며 "앞으로도 CS기동반 운영을 통해 공공주택 입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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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스마트 건설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건설 시공기준을 도입한다.
국토부는 이달 13일 건설자동화 기술과 OSC 건설공사에 대한 표준시방서를 연내 제정한다고 밝혔다.
건설자동화 기술은 건설기술과 정보통신, 전자, 기계 등 다른 분야 기술을 융ㆍ복합해 측량, 부재 제작, 시공, 품질관리 전 공정 또는 일부 공정을 자동화하는 것이다. 머신 가이던스(Machine Guidance), 머신 컨트롤(Machine Control), 로보틱스 등이 해당한다.
OSC(Off-Site Construction)는 구조물, 부재, 부품 등 건설공사 구성요소를 제조공장에서 설계ㆍ제작하고, 현장으로 운송해 조립ㆍ설치하는 공법을 말한다.
건설자동화 기술과 OSC 공법은 공사기간 단축, 시공 품질 확보, 안전사고 예방 등의 장점이 있다. 그러나 그간 공통적으로 적용할 시공기준이 없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국토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가건설기준센터를 통해 스마트 건설기술이 적용된 건설공사의 자재, 장비, 시공, 품질, 안전 관리에 필수적인 사항을 담은 표준시방서를 마련했다. 표준시방서는 이달 10일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연내 고시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난해 7월 `스마트 건설 활성화 방안`을 통해 건설기계 자동화 및 건설현장 로봇 도입을 위한 건설기준 정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올해 초에는 굴삭기 등 토목장비에 대한 자동화기술이 성숙단계이고 활용도가 높은 점을 감안, 자동화장비에 대한 시공기준인 `머신가이던스(MG) 및 머신컨트롤(MC) 시공 일반 표준시방서`를 고시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고시를 통해 건설현장에 신기술이 더욱 확산되고 건설공사의 효율성과 안전성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라며 "연내 스마트 건설기준 개발계획(2024~2026년)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시공기준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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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유병태ㆍHUG)는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동산원에 전달한 임직원 성금으로 시설 개보수와 아동 방한용품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동산원은 지난 4월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1사 1허그결연` MOU를 체결한 곳으로, 매월 HUG 임직원의 `멘토링 데이` 봉사활동 및 아동들을 위한 어린이날 선물과 도서ㆍ학습교구를 지원해 왔으며, 지난달(10월) 5일에는 동산원 가을운동회를 개최해 임직원 15명과 동산원 아동들 간에 정서적인 교류 시간도 갖는 등 자매결연단체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임직원 성금은 겨울 한파를 대비하기 위해 아동용 방한용품을 구매하고 시설 아동의 안전을 위한 노후공간 개보수 등 시설에 시급하게 필요한 곳에 활용된다.
HUG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갖고 공헌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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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9일 공간정보 활용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의 수상작을 시상했다고 전했다.
올해 경진대회는 공공 부문에서 29건, 민간 부문에서 39건 접수됐으며, 이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우수작 공공 5건, 민간 10건 총 15건에 대해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는 주제의 참신성, 활용에 따른 예산 절감 등 효과성 및 다른 기관으로 확장 가능성 등을 평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공공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울산광역시 북구는 K-Geo 플랫폼을 활용해 공공데이터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주제별 지도를 제작하고 행정기관별로 분산된 공공데이터를 통합해서 공유행정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민간 부문 대상은 3D용지보상비 자동 산출 시스템을 개발한 DL이앤씨가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의 국가중점데이터와 BIM의 3D 공간정보를 활용해 철도ㆍ도로사업에서 발생하는 각종 시공 및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으로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공공과 민간 부문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적극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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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신이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이하 신이문역세권 재개발)이 공동시행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10일 신이문역세권 재개발 시행위원회(위원장 강태희ㆍ이하 위원회)는 오후 3시 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2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에 위원회는 이달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밝히기 어렵다"며 "예정된 날짜에 입찰마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으로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할 시 총회에서 선정된 날로부터 7일 이내 현금으로 전환해 위원회 계좌로 납부해야 함)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ㆍ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ㆍ「소방시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ㆍ「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ㆍ「정보통신공사업법」에 다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이문초가 도보 5분, 석관중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한국외대, 한국예술종합학교, 경희대 등과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더불어 인근에 청량근린공원, 천장산,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삶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신이문로24길 31(이문동) 일원 3만9717.8㎡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12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주택(장기전세ㆍ재개발의무)은 366가구다.
해당 구역은 2017년 8월 정비구역 지정 주민제안, 2017년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사전자문, 2020년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고시, 2021년 11월 정비계획 변경(안) 입안 제안, 지난 9월 정비계획 변경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강 위원장은 이곳의 사업과 관련한 인터뷰에서 사업 명칭(공공임대ㆍ장기전세주택 등)과 관련된 내용이 많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동대문구와 서로 협력해 `공공임대ㆍ장기전세주택`을 삭제하는 내용을 서울시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강 위원장은 "지난해 6월 서울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이 개정돼 높이 제한이 35층에서 40층으로 완화됐다"며 "준주거지역의 비주거비율도 완화돼 사업을 위한 여건이 좋아진 만큼 빠르게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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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자잿값ㆍ물가 인상 등으로 공사비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리모델링사업도 공사비 등을 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이달 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ㆍ여성가족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은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한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에서는 리모델링 조합이나 입주자대표회의 등이 시장ㆍ군수ㆍ군ㆍ청장의 허가를 받아 공동주택을 리모델링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한 의원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라 시공자가 당초 계약금액보다 크게 인상된 공사비를 산정하고 있다"면서 리모델링 조합 등과 시공자 간의 금액 적정성을 두고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그가 제시한 개정안에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등에 대해 공사비검증제도를 두고 있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같이 리모델링사업도 법에 따라 공사비 검증을 거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구체적으로 리모델링 조합 등이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또는 지방공사에 리모델링 공사비 검증을 요청하는 내용으로 ▲주택 단지 소유자의 5분의 1 이상이 검증 의뢰에 동의하는 경우 ▲시공자 선정 이후 공사비의 증액 비율이 100분의 10 이상인 경우 ▲공사비 검증이 완료된 이후 공사비의 증액 비율이 100분의 3 이상인 경우 등 일정 비율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해 포함된다.
한 의원은 "리모델링 조합 등이 한국부동산원, LH 또는 지방공사에 리모델링 공사비 검증을 요청하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공사비 증액 관련 분쟁을 해소하는 이바지 할 것(안 제75조의2 신설)"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최근 서울 인근 리모델링사업들은 시공자와 공사비 협상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는 후문이다. 시공자 측이 3.3㎡(1평)당 적게는 100만 원~200만 원까지 요구하며 갈등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대기업-시공자 간 공사비 갈등도 이어졌다. 회사 사옥 리모델링사업 역시 시공자와 공사비 갈등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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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 3분기 결산 결과, 매출액은 65조6865억원, 영업비용은 72조1399억원으로 영업손실 6조453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이 15조3808억원 감소한 것으로, 매출액은 13조9214억원 증가했고, 영업비용은 연료비 감소 등으로 1조4594억원 감소한 데 기인했다.
전년 동기 대비 주요 증감요인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전기판매수익) 판매량이 0.3% 감소했으나, 요금 인상으로 판매단가가 29.8% 상승해 13조8281억원 증가
· (연료비·전력구입비) 자회사 연료비는 2조6599억원 감소했으나, 민간발전사 전력구입비는 2674억원 증가
이는 전력수요 감소에 의해 자회사 발전량은 감소했으나, 민간 신규 석탄 발전기의 진입 등으로 전력구입량은 증가했고, 에너지가격 하락으로 자회사의 연료비가 10.9% 감소했으나, 전력시장을 통한 전력구입비는 0.9% 증가한 결과이다.
· (기타 영업비용) 발전 및 송배전설비 취득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으로 9331억원 증가
2022년 4월 이후 2023년 3분기까지 5차례의 요금조정과 연료가격 안정화로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발생했으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에 따른 국제유가와 환율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흑자 지속이 불투명하다.
한전은 국민께 약속드린 자구노력을 철저하고 속도감 있게 이행해 경영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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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오온누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최근 국립현대미술관과 대한치매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인지장애 시니어와 가족을 위한 미술 프로그램 `일상예찬-집에서 만나는 미술관`이 강남구 내 복지관에서 적극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10월 16일 청음복지관에서 있었던 국립현대미술관 주관의 모니터링 회의에 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했다.
`일상예찬-집에서 만나는 미술관`은 2015년에 시작됐으며, 인지장애 환자와 가족이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을 집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국립현대미술관과 대한치매학회가 공동으로 개발한 교육 자료이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작품카드, 대화 카드, 활동지, 미술 재료 등을 활용해 치매 환자 또는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자료로 구성돼있다. 이 자료를 활용해 강남구 내 청음복지관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오온누리 의원은 "치매와 관련된 어려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문화와 예술을 통해 인지장애 시니어들과 치매 가족들에게 희망의 문을 열겠다"라며 향후 치매 어르신을 위한 교육이 구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협의해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인지장애 시니어들과 치매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문화ㆍ예술적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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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청년 인재유입 정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광역시에서 활동하고 싶은 타 지역 청년 33명이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총 3기수로 나누어 한 달 살기를 체험했다.
대구시는 북구 도시재생구역에서는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대굴대굴 대굴온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중구 도시재생구역에서는 `문화기획프로젝트 : 틈`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기획자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고 최근 전했다.
`대굴대굴 대굴온나` 프로그램에는 지난 9월 8명, 10월~11월에 8명, 총 16명의 타 지역 청년들이 참여했으며, 한 달 동안 산격1동에 위치한 숙소에 거주하면서 연암서당골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했다.
`문화기획프로젝트 : 틈`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됐으며, 타 지역 청년 17명이 참여했다. 중구 동산동 약전골목, 성내1동 통신골목 등 스토리가 있는 골목 구석구석을 탐방하고, 생각과자 김선미 대표를 포함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ㆍ예술 분야 선배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공유하며 대구에서 활동하는 문화ㆍ예술인들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가졌다.
또 팀을 구성해 각 분야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고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ㆍ운영해 봄으로써 문화기획자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시간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중구 진골목과 동인세대공감, 동성로 28 아트스퀘어에서 `참여청년들이 바라본 대구`를 주제로 전시ㆍ체험부스와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운영된 이번 사업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수행하고, 북구도시재생지원센터와 아울러협동조합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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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는 한양대 앞에 위치한 `모두의 공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본격 운영한다고 전했다.
`모두의 공간`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으로, 이용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4인실과 8인실로 구성돼 있다. 필요시에는 2개의 공간을 하나로 사용할 수 있고 이용료는 시간당 4인실 1000원, 8인실 2000원이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성동구 모두의공간`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해당 공간은 무인으로 운영된다. 특히 8인실에는 컴퓨터와 빔 투사기, 음향장비 등도 갖춰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구는 공간이용을 활성화하고 주민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공유공간을 조성하고자 지난 7월 시설을 완공했다. 구는 4개월간 시범운영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정원오 청장은 "이러한 시설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공유와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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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DL이앤씨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건축설계 자동화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해 건축설계 전반에 자동화ㆍ지능화 프로세스를 도입하는 5개년 프로젝트다. 2021년부터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15개 기관이 공동 연구 개발 기관으로 참여해 왔다.
이들 기관은 건축 생태계 혁신을 목표로 ▲계획ㆍ설계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설계 환경 구축 ▲지능형 건축 설계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방안 수립 ▲지능형 설계 적법성 평가ㆍ건축행정 서비스 지원 기술 개발 등 중장기 연구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DL이앤씨는 지능형 설계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설계안을 작성하고 실제 시제품을 제작하는 등 실증 연구를 진행 중이며 내년에는 AI 연구 과제들에 대한 실증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DL이앤씨는 다년간의 자동화 설계 프로젝트 수행 노하우와 전문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지능형 자동화 기술이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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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가루쌀 재배로 탄소중립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달 13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ㆍ이하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가루쌀 재배의 탄소 배출 감축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가루쌀 `바로미2`와 우리나라 재배면적이 넓은 중만생종(총 벼 재배면적의 85.9%) 중 하나인 `새일미`를 재배해 총 메탄 배출량을 비교한 결과, `바로미2`를 재배한 논에서 메탄이 약 36% 적게 배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가루쌀 `바로미2`가 6월 하순 늦은 모내기를 하는 만기 재배에 적합하고, ▲중만생종 벼 대비 재배기간과 물을 가두는 기간이 짧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논에서의 메탄 배출량은 기온과 같은 기상 환경, 물을 대는 기간, 벼의 생장량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가루쌀 `바로미2`는 조생종 벼(평균 117일 재배)로서, 중만생종 벼(평균 136일 재배)에 비해 재배기간이 짧아 물을 가두는 기간이 짧다. 또한, 일반적으로 7~8월에는 벼의 생장이 최대에 이르고 기온이 높아 전체 벼 재배 기간 중 메탄 배출량이 가장 많은데, 가루쌀은 늦은 모내기에 적합해 다른 벼 재배보다 메탄 배출량이 적은 것으로 분석된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전북, 경남 등으로 지역을 확대해 후속 연구를 통해 가루쌀 `바로미2`의 메탄 감축 효과를 정밀하게 계량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후속 실증연구 성과를 활용해서 저탄소 농산물 인증 등 농업계와 식품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적 방안을 적극 행정을 통해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메탄은 이산화탄소에 비해 지구온난화에 약 21배 더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논에서의 메탄 배출량을 감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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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이른바 `묻지마 범죄`로 불리는 이상동기범죄 예방에 적극 나선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ㆍ이하 행안부)는 이달 13일 이상동기범죄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범죄예방 시책사업을 공모해 특별교부세 3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구도심, 골목길, 방치된 공터 등 범죄 취약 지역 환경을 개선해 범행 기회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자체 사업비 분담 방식을 도입해 사업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간 전국 시ㆍ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 수요를 발굴해 주민 의사를 반영한 다양한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CPTED는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의 약자로, 1990년도 미국에서 도입된 개념이며 조도ㆍ그림 등을 활용한 범죄예방 설계를 뜻한다. 취약ㆍ우범 지역에 방범용 영상정보처리기기(CCTV)와 비상벨 설치, 골목길 조명 확충으로 야간 시야 확보, 반사경ㆍ방범창 등 방범 시설물 확충과 쾌적한 경관을 조성하는 노력이 대표적인 사례다.
행안부는 시ㆍ도별 범죄예방환경설계 시책사업을 이달 24일까지 공모하고,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 사업계획 심사를 거쳐 올해 12월 중에 특별교부세를 교부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으로 지방자치단체의 범죄예방 기반시설 구축, 생활안전 사각지대 개선, 신속한 범죄 대응 연계 체계 구축 등 사업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나온다.
이상민 장관은 "국민께서 이상범죄 동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범죄에 취약한 지역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며 "시ㆍ도자치경찰위원회가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범죄예방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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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ㆍ이하 농식품부)는 이달 11일부터 이틀간 홍콩에서 한우데이 행사를 개최해 한우 수출 활성화를 꾀했다고 전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홍콩은 1인당 국민소득이 높아 2022년 현재 수출되는 한우 물량의 90%를 소비하고 있는 중요한 시장으로 2023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신시장을 개척하면서 홍콩에 대한 수출비중은 다소 감소했으나 여전히 수출비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고, 세계 식품시장의 시험대로써 한우 수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홍콩 한우데이 행사에 참석한 김정욱 축산정책관과 김삼주 한우협회장은 현지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감사패를 전달하는 한편, 한우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에 대해 집중 홍보하고, 홍콩과의 수출 확대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수입업체들은 한우에 대한 이력정보를 큐알코드를 통해 즉시 확인하는 시연회에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홍콩에서 유통되는 한우에도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는 이력정보 확인을 위한 큐알코드 도입을 요청했다고 농식품부 측은 전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현지 관계자는 "한우는 최고급 식재료로 주로 고급 레스토랑 및 마트에서 유통되고 있으나, 향후 케이(K) 푸드 활성화와 연계한 다양한 상품들을 통해 더욱 더 시장은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최근 럼피스킨 발생으로 홍콩으로의 수출이 중단된 한국 내 일부 지역에서도 종전과 같이 수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양국간 긍정적인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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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침수 등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해취약성 분석을 개선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도시 기후변화 재해취약성분석 및 활용에 관한 지침」 개정안을 이달 14일부터 다음 달(12월) 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2월 발표한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ㆍ주택 재해대응력 강화방안」의 후속 조치다.
재해취약성 분석은 재해에 취약한 정도를 미리 분석해 도시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재해에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다. 2015년 의무화됐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기후변화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지적 집중호우에 대한 반영 등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폭우 재해취약성분석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분석단위를 기존 인구통계조사 집계구(인구 500명 기준 구획)에서 100m×100m 격자 단위로 변경해 공간적 정확도를 높였다.
분석지표는 1일 최대강수량, 5일 최대강수량, 연평균 3시간 누적 강우량 90mm 이상 날의 횟수 등극한기후 관련 지표를 추가하고 최근 기후변화의 빠른 양상을 반영하도록 데이터 수집기간을 30년간에서 10년간으로 단축한다. 또한 도시 홍수의 직접적 원인인 불투수 면적, 지형적 특성(상대적 저지대)을 분석지표로 추가하고 간접적 지표는 생략한다.
각 지표별 점수가 고르게 최종 등급에 반영되도록 분석방법도 개선한다. 현행 분석 구조는 취약성에 관련된 지표가 많을수록 개별 지표의 반영 비중이 작아지지만, 앞으로는 지표 수와 관계 없이 지표 간 영향력을 고르게 분산하고 분석 시행 주체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표별 가중치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개정안은 시ㆍ도ㆍ군계획을 수립하는 각 지자체가 개선된 분석방법을 숙지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고려해 개정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시행일 이후 입안되는 도시ㆍ군계획안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이 기후위기로 인한 재해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 전반의 재해대응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노력을 지속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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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연구원은 이달 13일 `경상남도 공동주택관리 통합플랫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브리프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브리프에서 박진호 연구위원 등이 경남 공동주택 통합플랫폼 활용도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브리프에 따르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경도민의 66.4%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아파트 관리를 위해 11조6000억 원이 넘는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하 주차장 철근 누락 사고와 같은 이슈가 발생하면서 아파트와 관련된 정보 공개와 의사결정 참여를 희망하는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와 제도적 수단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에 도(건축주택과)는 현재 경남형 공동주택 플랫폼(일명 GN-home)을 구축ㆍ운영 중이다. 전국 광역도 중 최초다. 도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위해 `경상남도 공동주택 정책TF`를 운영하고 도민 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거쳤으며, 경남연구원에서 개발을 완료했다. 운영은 경남개발공사가 담당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된 플랫폼은 공공과 민간에서 활용 중인 공동주택 플랫폼의 장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공공에서 운영 중인 플랫폼은 국토교통부가 한국부동산원에 위탁ㆍ운영 중인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이 대표적이며, 서울시는 `S-APT 문서공개시스템`과 `공동주택 통합정보마당`을 이원화해 운영 중이다.
이번 브리프를 통해 박진호 연구원은 경남형 공동주택관리 통합플랫폼 운영 활성화를 위해 ▲공동주택 관리플랫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소식지 발간ㆍ홍보 활동 ▲안정적 플랫폼 운영을 위한 정기ㆍ수시 교육프로그램 운영 ▲단지 차원에서 플랫폼 가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아파트 태양광 설치 지원과 같은 유인책 마련 등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 연구위원은 "투명하고 체계적인 아파트 행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플랫폼 구축이 완료됐다"며 "이제부터는 경남형 공동주택 관리플랫폼 가입을 늘려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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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최근 반도건설이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품질과 안전 부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 부문 대표가 직접 주관했다고 알려졌다. 이 대표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별 공종 부문의 잘못된 시공 사례와 올바른 사례를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설명하고 현장 통역을 통해 내용을 전달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특히 철근시공 때 배근, 결속, 스페이서, 피복 등 작업을 규정에 맞게 진행할 것과 도면을 기준으로 철근누락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 또 안전모, 안전화 등 보호구 착용과 현장정리, 청소 등 기본적 안전관리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그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개별 공종에 관한 이해를 돕고 기술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고 말하며 "반도 유보라 브랜드 상품력을 높이고 건설현장 안전보건문화를 정착하도록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반도건설은 2023년 초 안전보건경영방침으로 소통을 통해 모두가 참여하는 안전보건문화 정착을 선포하고 ▲전사 임직원 대상 안전시스템 교육 ▲본사와 현장 안전운영 프로세스 구축 ▲대표이사 주관 안전관리 실태점검 및 교육 강화 ▲협력 업체와 상생을 통한 사전 안전관리 시스템 공유 ▲회사 자체 안전보건활동 우수 사례 발표 개최 등을 진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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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 남양주시 일대 토지를 소유하고 있던 A씨 외 7명은 토지 일부가 접도구역으로 지정돼 가치가 떨어졌다고 소송을 냈지만 법원은 기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접도구역 지정으로 토지의 가치가 하락된 것은 손실보상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게 법원의 판단이다.
국토교통부는 2015년 8월 서울~춘천고속도로 도로 구역의 경계선으로부터 양측 10m를 접도 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A씨 등이 소유하고 있던 남양주시 수동면 일대의 일부 토지가 접도구역에 포함됐다. 이후 정부는 포천~화도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을 시행하며, A씨 등의 각 토지를 협의 취득 또는 수용 재결을 거쳐 소유권을 취득했지만 A씨 등은 보상금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각 토지가 접도구역으로 지정돼 `가치 하락`이 발생했다는 감정 평가를 받게 된 것으로 확인된다.
이에 따라 원고들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접도구역 지정으로 인해 발생한 토지의 가치하락에 대해 손실을 보상해 달라며 재결 신청을 했다고 전했다.
재판부는 "「도로법」 제40조에 따르면 도로 구조의 파손 방지, 미관의 훼손 또는 교통에 대한 위험 방지를 위해 필요하면 소관 도로의 경계선에서 20m(고속도로의 경우 50m)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접도구역을 지정할 수 있다"며 정부의 접도구역 지정이 타당하다고 봤다.
이어서 "우리나라의 가용토지면적은 인구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반면 모든 국민이 생산 및 생활의 기반으로서 토지의 합리적인 이용에 의존하고 있어 그 사회적 기능에 있어서나 국민경제의 측면에서 다른 재산권과 같게 다룰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므로 공동체의 이익이 보다 강하게 관철돼야 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대한민국헌법」은 토지가 지닌 특성을 감안해 `국가는 국민 모두의 생산 및 생활의 기반이 되는 국토의 효율적이고 균형있는 이용ㆍ개발과 보전`을 위해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해 그에 관한 필요한 제한과 의무를 과할 수 있다"며 보상 청구 역시 부당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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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9일과 10일 부산광역시 해운대센트럴호텔에서 주택 관련 업계 실무자를 초청해 `2023년도 주택업계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단됐다가 2019년도 이후 4년 만에 대규모로 개최됐다. 전국 50여 개의 시공자, 신탁사 등 유관 업계와 주택협회(한국주택협회ㆍ대한주택건설협회)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보증제도 주요 개선사항 안내, 각종 건의사항 수렴, 현안 공유 등이 이뤄졌다.
HUG는 지난해 말부터 PF대출 및 중도금대출의 보증 대상과 요건 완화 등 주택업계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을 실시했으며, 최근에는 PF대출 보증대상 및 한도 추가 확대, 보증 요건 추가 완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워크숍에 참가한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HUG의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한 궁금증들이 워크숍을 통해 많이 해결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구를 통한 소통 자리가 지속적으로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HUG 관계자는 "국민의 주거복지 증진과 유관 업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부동산시장 조성과 성장을 위해 HUG와 업계가 함께 나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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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난 2년간 건축위원회 건축심의에 상정된 354개 건축물 중 심의를 통과한 41개의 작품에 대한 시민투표를 진행, 우수작품을 선정해 `건축위원회 건축심의 작품기록집`을 발간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전체 354개 건축 작품은 일반건축물(193건), 공공건축물(161건)로 구분되며 온라인 투표는 일반건축물을 심의하는 본위원회에서 ▲지상 21층 이상 등 일반 건축물 ▲300가구가 넘는 공동주택으로, 공공건축물 경관전문위원회에 상정되는 ▲연면적 5000㎡ 미만의 소형 공공건축물 ▲연면적 5000㎡를 초과하는 중대형 공공건축물로 분류했다.
온라인 시민 투표 결과 ▲서울역-서대문 1ㆍ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지상 21층 이상 등 대형 일반건축물) ▲당산동 331-1 일대 신축 건축물(3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 ▲대림3동 공공복합청사 계획안(소형 공공건축물) ▲강서구 통합신청사 계획안(중대형 공공건축물) 등이 분야별 1위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지상 21층 이상 등 대형 일반건축물로는 서리풀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2위),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3위)이, 3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에선 노량진1구역 재개발(2위),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3위)이 각각 선정됐다. 또 소형 공공건축물은 관악문화복지타운 계획안(2위), 면목7동 복합청사 계획안(3위)이 선정됐고, 중대형 공공건축물엔 면목동 도서관 및 주차장 복합시설 계획안(2위), KBS송신소부지 복합문화타운 계획안(3위)이 뽑혔다.
건축심의 작품 기록집은 서울시 전자책 누리집에서 무료 열람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서울시 관련 부서 및 자치구 건축부서에는 출판물로도 배포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2월 `도시ㆍ건축 디자인 혁신 방안` 발표 이후 공공과 민간 분야 건축물 디자인 공모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어디서나 아름다운 건축물을 볼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 서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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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내 주택 거주자 10명 중 4명 이상이 월 관리비로 20만 원 이상 부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10명 중 7명은 아파트 관리비가 비싸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업체 직방은 최근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응답자 816명이 납부하고 있는 월평균 관리비는 `10만~20만 원`이 35.9%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20만~30만 원(31%) ▲10만 원 미만(18.3%) ▲30만~40만 원(11.2%) ▲50만 원 이상(2%) ▲40만~50만 원(1.7%) 순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아파트 거주자군에서는 `20만~30만 원`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오피스텔 거주자군은 `10만~20만 원`이, 다세대주택 거주자군은 `10만 원 미만`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단독ㆍ다가구주택 거주자군은 `10만 원 미만`이 60.5%로 가장 많았다.
방수별 기준 원룸 거주자의 46.2%는 월평균 10만 원 미만을, 투룸 거주자의 45.1%는 10만~20만 원을 월평균 관리비로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납부하고 있는 관리비 금액 수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74.9%가 `비싸다`고 응답했다. `적정하다`는 23.4%, `저렴하다`는 의견은 1.7% 였다.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응답자군에서 관리비가 비싸다는 응답(88.4%)이 다른 군에 비해 더 높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된다.
아파트 외에 주택이나 월세 임차인, 원룸 거주자군에서도 비교적 부담을 더 느끼고 있었다. 관리비를 확인ㆍ비교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다수 제시됐다.
관리비에 대해 개선됐으면 하는 점에 대해서는 `관리비 확인ㆍ비교할 수 있는 투명한 정보 공개 필요` 응답이 42.2%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금액 산정 기준의 명확(31.3%) ▲개별 세대 계량기 설치로 정확한 수치 측정(11.2%) ▲정액제가 아닌 세부 내역 표시(7.6%) ▲임대료에 관리비 전가 문제 해결(6.1%) 등이 이어졌다.
관리비가 거주할 집을 선택할 때 중요한지 여부에 대해 물은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중 61.9%가 `중요하다`는 답을 남겼다.
한편, 관리비 세부내역 공개가 확대된 데 이어 다음 달(12월) 14일부터는 관리비 공개 대상 범위가 기존 100가구 이상에서 50가구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원룸, 오피스텔 등 소형주택 관리비에 실제 세부 비목에 대해서 임차인 등 중개의뢰인에게 자세히 설명해야 하는 의무 내용이 담긴 「공인중개사법」 하위 법령 개정안 또한 입법예고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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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최근 한화건설부문은 `도전! 100days Great Challenge`를 진행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내년 1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임직원이 자유롭게 도전과제를 설정하고, 100일 동안 꾸준히 목표를 달성해 나가며 다양한 성장기회를 발굴하도록 지원하는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은 사내 시스템을 이용해 주간 단위로 활동내용과 인증사진을 등록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최종 선발된 6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업무 시간 외 현실적이고 부담 없이 반복할 수 있는 행동 중심 목표들로 구성됐다.
`하루 30분 운동` 등 건강에 대한 활동이 가장 많았으며, 직무 관련 학습 및 자격증 취득 등 자기개발이 그 뒤를 이었다. 일부 임직원들은 독서 후 독후감을 작성하는 인문교양 영역을 도전과제로 선정하기도 했다.
한화건설부문은 100일간 도전에 참여한 임직원을 격려하고, 목표 성취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목표달성이 우수한 임직원들을 선발해 추가적인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앞으로도 머물러 있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건설부문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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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공공건설사업의 품질 향상 등을 위해 설치한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올해 215건의 사업계획을 사전검토를 실시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도 공공건설지원센터(이하 센터)는 2020년 1월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공사비 1억 원 이상 공공 건설공사의 사업계획, 대상부지 적정성, 주변과 연계성, 예측 가능한 문제점 등을 관련 전문가들이 사전검토하고 총괄 관리ㆍ지원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위ㆍ수탁을 통해 운영 중이다.
센터는 그간 국가 공공건축지원센터에서 수행하던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른 설계비 1억 원(공사비 약 25억 원) 이상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업무를 지난해 7월 이관받았다.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와 대상을 구분해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공공건축에 대해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품격 있는 공공건축물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부지조성 공사, 소방서 승강기 설치 공사 등 사업계획의 사전검토ㆍ자문을 올해 10월 말 기준 215건 수행했다. 이는 10월 말을 기준으로 하나 지난해 말 159건 기준 대비 1.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사전검토 법정처리기간도 약 20%(30일에서 24일) 단축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공건설지원센터는 도내 공공기관이 추진 중인 공공건설ㆍ건축 사업계획이 적절한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유도하고 합리적인 예산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공공건설사업에 대한 부실공사 방지와 품질확보를 통해 도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공공가치를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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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이 빌딩정보모델링(BIM) 분야 국제표준 인증을 받았다.
13일 DL건설에 따르면 이달 9일 영국왕립표준협회(BSI)로부터 빌딩정보모델링(BIM) 분야 국제표준인 `ISO 19650:2018` 인증을 획득했다.
DL건설은 BIM 기술을 활용해 설계ㆍ시공상의 문제점들을 사전에 파악, 초기 단계에서의 리스크 관리 및 헷지를 전개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업무 수행 방식을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뿐 아니라 생산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BIM을 자체 운영하고 있다. BIM은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건설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통합ㆍ관리하는 기술을 말한다.
ISO 19650은 ▲발주자 ▲원도급자 ▲하도급자 등 사업수행 주체별 BIM 정보관리 및 운영ㆍ협업 역량에 대한 요구사항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이 기준을 토대로 ▲내부 문서(지침, 프로세스 등) ▲임직원 인터뷰 ▲프로젝트 수행 실적 등에 대한 검증ㆍ심사를 통해 인증이 부여된다.
BSI는 지난 2018년 BIM 정보관리 운영체제 관련 기준인 ISO 19650를 제정했다. 국내에선 DL건설 외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등이 ISO 19650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DL건설은 `원도급자(LADP)`로서 ISO 19650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건설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글로벌 수준의 ▲BIM 정보관리 ▲표준화된 기술 및 품질 ▲전문 기술조직 등에 대한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향후 DL건설은 다수의 현장으로 BIM을 확대 적용해 BIM 프로젝트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DL건설 관계자는 "ISO 19650 인증 획득으로 BIM 역량을 검증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BIM 역량을 국내 `탑 5` 수준으로 끌어올림과 동시에, 스마트 건설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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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강남구(청장 조성명)는 지난달(10월) 말 역삼1동 이면도로에 스마트보안등 263개를 설치해 더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부터 주택가 밀집지역에 스마트보안등을 확대 설치하고 있다. 논현1동(봉은사로1길~학동로18길)에 510개, 대치4동(선릉역~한티역주변)에 529개에 이어 이번에 역삼1동에 263개까지 더해 총 1302개의 스마트보안등을 설치했다.
이러한 사업 추진은 범죄율 감소라는 성과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남경찰서에서 2022년도 분석한 범죄 취약지 분석 자료에 따르면 논현1동의 중요범죄 발생 건수가 전년 동기간 대비 916건에서 642건으로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보안등은 근거리무선통신망 기반의 IoT신호기가 부착돼 서울시 `안심이 앱`과 연동된다. 안심이 앱이 켜진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흔들면 위험 상황과 위치정보를 관제센터에 바로 신고할 수 있다. 신고가 접수되면 관제센터 모니터링 직원이 바로 전화를 걸어 상황을 확인하고, 미응답시에는 경찰에 신고하고 주변 CCTV를 확인해 신고자의 안전 여부를 확인한다.
스마트보안등은 안심이 앱으로 위기 상황을 신고하는 순간 바로 작동돼 깜박거리면서 주변에 행인과 출동한 경찰에게 위기 상황을 알린다. 고장이 난 보안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보수할 수 있어 상시 환한 골목길을 유지할 수 있으며 구는 스마트보안등 설치지역임을 알리는 안내판 및 야간 로고젝트 조명을 부착할 예정이다. 이렇게 구축한 안심 귀갓길은 범죄자에게 심리적 압박감을 줘 범죄 발생률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명 청장은 "주택가 골목길을 중심으로 스마트 보안등을 비롯해 CCTV 확충 등 공공안전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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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지진, 화재, 폭발, 유독물질 확산 등의 재난 발생시 플랜트 시설물의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는 통합위험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건설연 구조연구본부 연구팀이 개발한 이 시스템은 화재, 폭발, 지진이라는 세 가지 재난에 대해 확률론을 이용해 위험도를 평가해 사전에 대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진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기술은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확률론적 알고리즘인 베이지안 네트워크와 AI기법을 활용한다. 산사태, 눈사태, 지진, 쓰나미와 같은 자연재해에 대한 알람ㆍ복구 의사결정 시스템으로 자주 사용되는 베이지안 네트워크는 여러 재해 영향 인자 간의 관계를 확률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활용해 플랜트 전체 시스템과 하위 시스템의 위험도를 정량적으로 산정할 수 있다.
확산 평가의 경우, AI기법을 기반으로 국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화학물질 확산 피해 모델을 구축하고 시스템에 탑재해 누출 사고 발생시 플랜트 외부로 영향을 줄 수 있는 확산 위험도를 빠르게 평가할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외산 프로그램은 화재와 폭발 각각에 대해 독립적으로 위험도를 평가한다. 지진의 경우, 개별 건축 구조물에 대해 독립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플랜트 위험도 평가 방법이 제한적이다. 따라서 공정에 기반한 구조물과 설비 간의 상관성을 고려하지 못하고 전체 시스템에 대한 평가를 하지 못한다는 한계점이 있었다.
반면 건설연이 개발한 시스템은 플랜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재해에 대해 설비와 공정 간의 상관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험도를 산정한다. 이는 플랜트 공정을 면밀히 검토하고 구조물 및 설비 간의 상관관계를 기반으로 위험도를 평가한다는 점에서 기존 기술과 다르다. 아울러 평상시의 위험도와 지진 발생으로 인한 운영정지 상태의 위험도를 비교해 위험도 변화를 시각적으로 나타낼 수도 있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사고 발생의 다양한 시나리오를 가정할 수 있고, 이에 따른 각 설비들의 위험도를 평가해 수치화하고 시각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결과적으로 수치화된 위험도는 대소 비교가 가능하므로 실시간 재해 대응 및 보수ㆍ보강 수립과 같은 의사결정 지원이 가능하다.
만약 지진 발생으로 인해 플랜트가 운영 정지될 경우, 플랜트의 거대한 규모와 복잡성으로 인해 모니터링 시스템이 있더라도 복구 작업의 의사결정에 어려움이 발생한다. 이때 통합위험관리시스템은 각 하위시스템(하역, 저장, 기화, 공급, 변전소, 파이프라인)에 대한 수치화된 위험도를 즉각적으로 산정해 복구를 위한 신속하고 객관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정확한 규모가 파악되지 않은 지진으로 인해 가스플랜트 운영이 정지됐을 때, 시스템은 플랜트 전체 운영 정지 후 하위 공정인 하역의 경우 1%에서 15%로, 공급은 4.7%에서 65.5%로, 변전소ㆍ파이프라인은 각각 2%, 0.8%에서 27.8%, 10.5%로 위험도가 급격히 증가한다. 이렇게 시스템 내에서 도출된 위험도를 바탕으로 증가 폭이 가장 큰 공급, 변전소, 하역, 파이프라인 순으로 복구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게 된다.
개발된 시스템은 플랜트 내부뿐 아니라 외부로의 확산 위험도도 평가할 수 있다. 사고 발생 지점을 중심으로 화학물질 종류, 누출량, 대기조건 등의 변수를 고려해 ▲불쾌감, 자극을 느끼는 농도인 `PAC-1` ▲심각한 건강 손상이 발생하는 농도인 `PAC-2` ▲생명의 위협 혹은 사망할 수 있는 농도인 `PAC-3`의 세 단계로 구분하고, 도출된 위험도는 지도상에서 영역을 구분해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이를 통해 국내 적용 대상 지역의 특성(인구수, 밀도 등)을 고려해 인명 피해를 예상할 수 있고, 추후 재해로부터 연계되는 누출 사고의 피해 규모를 구체적으로 산정할 수 있다.
김병석 건설연 원장은 "도심지 내 플랜트 설비ㆍ시설에 대한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안전한 시설물의 유지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개발된 기술을 통해 플랜트산업 전 주기에 영향을 미치는 안전 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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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수원시 매교동ㆍ세류동(이하 매교세류)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지난 11일 매교세류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윤영희ㆍ이하 추진준비위)와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대신자산신탁(컨소시엄)은 오후 2시 버드내 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사업 진행 및 설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주체 측에서 준비한 150석을 넘어 실거주 소유주 약 2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주민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됐으며, 정종윤 수원시의회 예결특위 위원장의 `주거환경 개선 정책 의정보고`로 시작됐다.
이어서 매교새류 재개발 추진준비위는 설명회 개최 배경 및 목적을 소개했고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과 대신자산신탁은 신탁ㆍ조합 방식의 차이점과 장점ㆍ단점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계속해서 ▲지역 가치 증진을 위한 전략 ▲도시계획 및 건축설계와 사업성 분석 ▲시공자 소개 등 차례대로 진행됐으며 분야별 전문가(신탁사ㆍ법무사ㆍ변호사ㆍ회계사ㆍ감정평가자ㆍ설계자)와 질의응답을 마지막으로 주민설명회는 마무리됐다.
윤영희 추진준비위원장은 "유네스코로 등재된 200년 넘은 화성행궁부터 100년 넘은 수원고등학교, 세계 1위 반도체 기업 삼성전자 공장까지 서울의 웬만한 지역보다 수원이 갖는 장점이 많다"라며 "명품으로 거듭남으로써 재산증대와 함께 미래에 대해 기대하면서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힘차게 말했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매교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신곡초, 권선초, 인계초, 매산초, 수원중, 수원고, 수원공고, 수원시립버드내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이밖에도 주변에 수원천을 중심으로 팔달문, 화성행궁, 수원화성, 팔달산ㆍ공원ㆍ생활체육광장 등이 인접해 역사 명소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정조로623번길 15-8(매교동) 일원 9만4224.1㎡(1구역ㆍ2구역 통합)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0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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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어린이집의 빈대 관리에 적극 나선다.
시는 어린이집-자치구-시의 긴밀한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어린이집 빈대 예방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해 시 전체 어린이집에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자치구 및 서울시에 즉각 보고할 수 있는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에서 발생상황을 관리하고, 빈대 발생 의심 또는 발생 시 관련 부서 또는 보건소가 직접 출동해 현장을 확인하고 방제ㆍ소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1일에 `서울시 빈대 예방 및 관리 안내서`를 어린이집에 배포했고, 이번에 추가로 예방 및 조치방안을 마련해서 어린이집에서는 일일점검표를 통해 빈대 발생을 확인하고 시에서도 매일 발생 현황을 파악해 즉각 조치하는 등 더욱 촘촘히 어린이집을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7일부터 서울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소독 여부 및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어린이집에서 실내 소독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시의 어린이집 4443개소 중 1002개소는 소독과 위생점검을 완료했으며, 어린이집의 빈대 발생 사례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어린이집은 평상시에도 조리실ㆍ식품, 화장실, 침구, 놀잇감 등에 대해 정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청결하게 관리하도록 하고 있으나, 빈대 예방을 위해 시는 이달 말까지 특별 소독을 추진한다. 정원 50인 이상 어린이집에서는 실내 소독이 필수이며, 소규모 어린이집에는 소독을 권고할 계획이다.
각 어린이집 원장은 빈대 발생 시 120, 보건소, 담당부서에 즉각 신고하고, 부모에게 안내해 아동은 바로 하원 조치한 후 긴급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서울시 빈대 발생 신고센터` 에서 온라인 신고하거나, 다산콜센터를 통해 즉시 신고ㆍ접수 가능하다.
시는 영유아의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 환경이 저해되지 않도록 빈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어린이집 빈대 제로`를 만들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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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삼익아파트(이하 이문삼익)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문삼익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조병주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감정평가법인 ▲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영업정지 등)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 7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청량초, 이문초, 한국외국어대, 경희대 서울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중화2동체육공원, 할인마트, 시장, 휘경1동주민센터, 이문지구대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한천로55길 9(이문동) 일원 8765㎡를 대상으로 기존 지하 2층~지상 23층 공동주택 353가구에서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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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세림아파트(이하 마장세림)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10일 마장세림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김성진)는 세무회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구체적인 업무 범위는 ▲기장 대리 ▲부가세ㆍ법인세 신고 ▲결산 업무 ▲외부 회계감사 수감대행 ▲해산ㆍ청산 업무 ▲재건축사업ㆍ토지등소유자(조합원) 관련 세무회계 자문 ▲기타 요청사항 등 추진위(조합) 관련 회계 업무 일체를 담당한다.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공인회계사ㆍ세무사 자격을 소유하고 개업한 세무회계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마장로42길 16(마장동) 일원 3만8866㎡을 대상으로 최고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876명으로 확인됐다.
1986년 준공된 마장세림은 2022년 6월 정비구역 지정, 2023년 2월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장역이 도보 5분, 왕십리역(2ㆍ5호선, 수인분당선 환승역)이 도보 14분 거리에 있고 내부순환도로와 밀접해 도로교통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사근초, 마장초, 마장중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동마중, 한양대사범대학부속고, 한양대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월하다. 아울러 주변에 청계천이 흐르고 있고 샤이니2호숲, 마자동주민센터, 성동구청 등이 있어 주거쾌적성이 높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설립찬성동의율이 80%를 넘은 상황을 언급하며 올해 말까지 조합 설립을 완료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마장세림은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단지로 선정한 마장동 382 일대(재개발)와 근접하다. 업계에 따르면 구릉지에 속하는 마장동 382 일대는 `관내 대표적인 노후 주거단지`로 꼽히며 시의 방침으로 신속통합기획 및 정비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어 마장역세권 일대 배후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이 본격화할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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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내년 1월 1일 시설물유지관리업이 폐지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시설물유지관리업 폐지는 2018년 건설산업 혁신방안(관련 부처 합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2020년 개정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에 따른 것이다. 2021년 일부 업체의 헌법소원 제기가 있었으나, 올해 7월 합헌 판결에 따라 업종전환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현재 총 7022개 중 6211개(약 88%) 시설물유지관리업체가 업종전환을 완료했다.
그간 시설물유지관리업은 낮은 등록기준만 충족하고 시장에 진입해 모든 공종의 유지보수 공사를 수행해 `만능면허` 논란을 야기해 왔다. 전문건설업은 모든 공종(28종)의 공사를 수행하려면 기술인 68명을 갖춰야 하나, 시설물업은 기술인 4명만 갖추면 모든 공종의 유지보수공사 수행 가능했기 때문이다.
시설물별ㆍ공종별 특성에 따른 전문인력ㆍ장비 등을 갖추지 못함에 따라 전문성 부족 문제 제기, 실제 시공품질 저하 문제에 따른 지적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업종전환 신청을 하지 않는 업체는 자동 등록 말소되므로, 건설업을 계속 수행하고자 하는 업체는 연말까지 건설업 등록관청에 전환 신청을 해야 한다.
업종전환 대상은 2020년 9월 15일까지 시설물업을 등록한 사업자 혹은 같은 날짜까지 시설물유지관리업의 등록기준을 갖추고 등록을 신청한 사업자다.
종합건설업 또는 토목공사업 중 선택이 가능하다. 종합건설업은 건축공사업 또는 토목공사업 중 1개 업종, 전문건설업은 ▲지반조성ㆍ포장공사업 ▲실내건축공사업 ▲금속ㆍ창호ㆍ지붕건축물조립공사업 ▲도장ㆍ습식ㆍ방수ㆍ석공사업 ▲철근ㆍ콘크리트공사업 ▲상ㆍ하수도설비공사업 중 최대 3개 업종 선택이 가능하다. 종합건설업으로 업종 전환하려면 건설협회에, 전문건설업으로 바꾸려면 관할 시ㆍ군ㆍ구에 각각 접수하면 된다.
업종전환 업체의 전환 업종 등록기준 충족 부담 완화를 위해 해당 업종의 등록 기준 충족 의무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유예된다. 다만, 종전 시설물유지관리업의 등록기준(기술인 4명ㆍ자본금 2억 원)은 유지해야 한다.
2026년 3분기에 일정 등록기준을 충족한 업종 전환 업체의 경우 의무가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 추가 유예된다. 2025년 시공능력평가액이 보유 업종 평균액 미만이고, 2023~2025년 평균 실적이 3억 원 미만인 종전 시설물유지관리사업자가 그 대상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 시설물유지관리업종의 공사로 발주되던 공사는 개별 공사의 성격에 따라 종합 또는 전문공사로 발주된다. 발주자는 내년부터 신규로 발주하는 공사의 발주공고문에 시설물유지관리업을 입찰참가자격으로 요구할 수 없다.
국토부 관계자는 "업종 전환 신청 기한을 숙지해 기한 내 전환 신청이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라며 "건설산업 혁신을 위한 정부 정책에 협조하고 있는 업체들이 사업수행을 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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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중소기업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사업 올해 거래액이 지난해 전체 거래액의 2배를 넘어섰다.
이달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중소기업 해외유통망 진출 지원사업 올해 거래액은 올해 10월 31일 기준 53억6000만 원을 기록해, 지난해 전체 거래액 26억5000만 원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지난해 110개보다 34개가 증가한 144개 기업을 지원 중이다.
수출매칭 지원을 통해 미국과 일본, 중국, 필리핀, 파라과이, 독일, 베트남, 싱가포르 등에서 도내 중소기업 물품 약 47억6000만 원의 거래가 진행됐고, B2C 해외역직구 온라인몰을 통해 미국 아마존과 일본ㆍ싱가포르 큐텐 등에서 6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하고 있다.
중소기업 해외유통망 진출 지원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을 원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품발굴부터 유통판로 개척을 위한 인증과 필요 서류 구비, 통번역을 통한 수입사 협상, 물류비 지원 등 수출 관련 모든 부분에서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연말까지 보다 많은 도내 중소기업의 매출 신장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오프라인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일본 도쿄 치바현 24시 마트에서는 다음 달(12월) 6일까지 3주간 도내 기업들의 우수상품전 판매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홍콩에서도 이달 13일까지 홍콩 내 HKTV몰 6개 지점에서 우수상품전 기획 행사가 진행된다.
이승록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권한대행(상임이사)는 "내년에도 도내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단순 지원에서 벗어나 중소기업의 수출 기초 체력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설계하고 집중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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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국화아파트(이하 문래국화)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인 업무 진행을 위해 나섰다.
이달 10일 문래국화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남보우)는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추진위에 따르면 주요 업무는 정비계획 변경 수립에 따른 도서 작성 심의 및 인ㆍ허가ㆍ대관업무 등이다. 업무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정비계획 변경 고시까지 해당된다.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제출 방법은 누리장터에 등록을 필하고 입찰가격제안서를 제출한 뒤 추진위 사무실로 제반 서류를 직접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에 의한 엔지니어링 건설 부문(도시계획)의 신고를 필한 업체 ▲나라장터 참가자격 및 이용자 등록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도림로 464(문래동) 일원 1만7794.6㎡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35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300명으로 확인됐다.
문래국화는 1983년 준공됐으며 2022년 1월 추진위구성승인, 2022년 12월 설계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트리플 역세권`으로 불리는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문래역이 도보 500m 부근에 있고 신도림역(1ㆍ2호선 환승역)이 1.1km, 도림천역(2호선)이 1.4km, 영등포역(1호선)이 1.6km 부근에 있다. 교육시설로 문래초가 도보 8분 거리에 있고 영문초, 영등포초, 문래중, 관악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더불어 인근에 도림천이 흐르고 있고 문래정보문화도서관, 홈플러스 등을 비롯해 타임스퀘어ㆍ신세계백화점과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높다.
한편, 이 사업은 신탁 방식의 일환으로 하나자산신탁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신탁 방식은 조합 방식 대비 초기 사업비 절감과 신속한 사업 추진, 투명한 사업 관리 등의 이점으로 최근 도시정비사업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문래동 일대에서는 ▲재개발(문래동4가) ▲재건축(남성아파트ㆍ문래진주) ▲리모델링(문래현대 1ㆍ3ㆍ5ㆍ6차, 문래대원칸타빌, 문래두산위브) 등이 활발하게 추진돼 1000여 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조성될 수 있다는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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