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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3일부터 친환경 건축자재를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불시 점검에 나선다. 올해는 그간 지속해서 부적합 판정이 나온 ▲주방가구 ▲도료 ▲실링재 ▲벽지 ▲륨카펫 등 공동주택에 많이 사용되고 국민 건강ㆍ생활과 밀접한 5개 품목의 20개 업체를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에 해당 품목을 납품 중이거나 납품 예정인 제조ㆍ납품 업체를 불시에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자재별 채취한 시료를 공인시험기관에 의뢰해 건강친화형 건설기준 등 친환경 성능과 KS 품질기준 등을 제대로 준수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관련 기준이나 품질을 충족하지 못하는 위반 사항이 발견된 경우 지자체 등에 위반 업체ㆍ위반 사항을 통보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자체와 관련 협회에 점검ㆍ조치 결과를 공유해 실효성을 확보하는 한편, 업체 건의사항 등 의견도 청취해 불합리한 제도를 발굴ㆍ개선하는 등 업계의 애로사항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 친환경 건축자재 합동점검은 부실한 친환경 자재가 생산ㆍ납품돼 공동주택에 사용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해 왔다. 그간 총 16개 품목의 95개 업체를 점검해 21건의 부적합 자재를 적발하고 전량 폐기 또는 재시공 조치 등을 취한 바 있다. 지난해의 경우 인조대리석 등 4개 품목의 19개 업체를 점검한 결과, 총 3건의 자재가 친환경ㆍKS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을 확인하고 유통 중지 및 전량 폐기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간 친환경 자재의 지속적인 점검으로 친환경 자재의 부적합 판정 건수 등이 크게 감소했다"며 "업계 전반에 경각심을 고취하는 것은 물론 자발적인 품질 관리와 고품질 건축자재가 생산유통되는 문화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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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동 강변아파트(이하 잠원강변)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잠원강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선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2월 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한 건설업자ㆍ등록사업자 ▲공고일 기준 국내 신용평가등급 AA-(회사체 기준) 등급 이상인 업체 ▲입찰보증금 60억 원 중 10억 원을 현설 전까지 현금 납부하고 50억 원은 마감 전까지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은 시공자 선정 후 30일 이내 현금으로 전환해 입금)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인 신사역과 3호선 잠원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신동초, 반원초, 신동중, 경원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잠원한강공원ㆍ여름캠핑장, 그라스정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66-17(잠원동) 일원 1만3351.2㎡를 대상으로 현재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4개동 360가구에서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89가구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주차 대수도 가구당 0.9대에서 약 1.75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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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독도의 날`에 쓸 돈은 없으나 `국군의 날`에 쓸 돈은 넘친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10ㆍ25` 올 한 해 조용히 지나간 날, 바로 독도의 날이다. `10ㆍ1` 화려했던 국군의 날과는 예우가 상당히 다른 모양새다. 국회 본회의에서는 `한목소리`로 대한민국 영토를 지켜야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달 9일 `대한민국의 명백한 독도영유권을 확인하고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 및 교과서 역사왜곡을 규탄하는 결의안(대안)`을 통과시키며 국민 불안을 잠재웠으나 속내는 그렇지 못하다. 정부는 내년도 독도재단 예산을 올해 대비 25% 삭감시켰다. 우리 정부는 이념 정쟁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반면 역사 왜곡 대응에는 소극적인 자세를 보인다. 정부의 긴축재정이라는 변명을 내세웠으나 모순적인 행태에 지나지 않는다. 내년도 독도 예산 편성 현황을 보면 ▲일본 역사왜곡 대응연구 예산 25% 감소(20억→5억3000만) ▲독도주권수호 예산 25% 감소(5억1700만→3억8800만) 등 모두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삭감된 예산은 고스란히 국군의 날 행사로 쓰일 예정인가 보다. 국방부는 내년에는 약 18억1000만 원 늘어난 120억 책정을 바라고 있다. 시가행진이 없던 작년 예산은 79억8000만 원이었으며 올해에는 101억9000만 원이 쓰였다. `돈이 없다`라고 했으나 올해와 작년에 이어 큰돈 들여 2번째 시가행진을 이어가게 되는 셈이다. 이 가운데 일본 정부는 영토 지키기에 혈안이 돼 있는 모습이다. 일본은 1903년 독도 강치를 불법 포획하는 데 이어 독도 편입 청원 강행, 2005년 3월에는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 같은 해부터 현재까지 19년간 방위백서를 발간해 `독도는 일본 땅` 임을 주장,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용 교과서에 노골적으로 `한국 불법 점거`를 주장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다. 일본은 최근 5년간(2018-2022년) 독도 인근에 429회로 약 4일에 한 번꼴로 나타났다. 올해 9월 일본은 타국과 영유권을 다투는 지역 경비로 쓰기 위해 약 27억 원(약 3억 엔)을 편성했다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을 통해 전해진 바 있다. 일본은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위한 야욕을 계속해서 내비치고 있다. 특히 미국을 끌어들여 더 국제적인 차원에서 주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북 역시 `방치`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독도 관할 지역이라는 경북은 ▲2021년 이후 독도 행사 및 방문 취소 ▲올해 6월에는 4년마다 개최했던 본회의와 본회의에서 채택될 예정이던 `독도수호 결의안 채택` 취소 등을 단행했다. 독도수호 결의안에는 1500년간 이어온 대한민국의 상징으로 국제법상 독도가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임을 선언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마치 정부의 눈치를 보는 데 급급해 보인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다. 수도권 시민이 가장 관심 가지는 섬으로 `울릉도ㆍ독도`가 선정됐다고 이달 7일 환동해연구원이 밝힌 바 있다. k-pop 팬덤 문화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독도는 우리 땅 챌린지` 역시 독도를 향한 국민적 관심을 대변해 준다. 이달 9일 뜨겁게 달군 이 챌린지는 유명 연예인(nct드림ㆍ세븐틴ㆍbtsㆍ아이유ㆍ임영웅) 들의 안무 영상에 `독도는 우리 땅` 음원을 배경음악으로 입혀 독도를 알리는 홍보하는 영상으로 알려졌다. 전 국민이 독도를 염려하는 상황에서도 정부는 뉴스에서 내년에도 `안보 불안 해소`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안보 불안 해소` 방안으로 시민-정부가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다. 국민에게 중요한 건 독도의 날인데 국민의 대리인이라는 정부에게 시급한 건 국군의 날로 보인다. 우리 정부는 민심을 읽지 못한 채 내년에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을 검토하겠다며 자부심을 이어가고 있다.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구호는 국민 한정된 말인 듯 하다. 정부가 시가행진에 몰두한 사이 독도의 날은 무던하게 지나갔다. 이 상황에서 우리의 영웅 `독도의용수비대원` 오일환씨가 이달 7일 사망하며 현재 독도의용수비대 생존자는 33명 가운데 3명이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와 경북, 국방부가 독도의 날을 조용히 흘려보내는 그 시간 동안 `일본은 어떻게 독도를 침탈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무섭게도 현실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더 이상 민심에 역류해서는 안 된다. 안보적 가치는 우리가 가진 역사를 보전하는 데서 시작한다. 정부는 군인 훈련 자체의 중요성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정부가 진정으로 바라는 게 `안보 불안 해소`가 맞다면 독도 예산 증액과 독도 훈련 강화, 독도 수호대 강화라는 최소 조건부터 이어가야 한다. 국민도 예외가 아니다. 국민은 국군의 날 행사에는 예산이 대거 투입되고 있으나 정작 `독도방어훈련`과 `독도수호훈련` 규모는 축소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통찰해 봐야 한다. 국민적 관심이 뒷받침돼야 우리의 자랑스러운 영토를 지킬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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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한국전자문학작가 인명사전 (2023年版)    여기에 시인, 수필가, 소설가, 동시인, 동화작가, 희곡작가 등 한국문학방송에서 전자책을 출간한 340여 작가들의 프로필을 담습니다.   이 중에는 단 1종의 전자책을 출간한 작가도 있고 80여 종이나 되는 많은 전자책을 출간한 작가도 있습니다. 모두 우수한 작가들이라고 평가됩니다.   한국문학방송이 2007년 7월에 출범하였고,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전자책 출간 사업을 시작한 이래 2023년 1월 현재까지 1,600여 종에 이르는 전자책을 출간하였습니다. 그 중 500여 종은 후속으로 종이책으로도 출간하였습니다. 출간된 모든 책은 교보문고를 비롯해 국내 대부분의 서점과 구글에서 판매 중에 있습니다.   도서 판매 실적의 80%를 해당 도서 작가에게 인세로 지급하며, 매월 1회 정산합니다. 전자문학작가(전자책을 출간한 작가)들을 독자들과 문화계 그리고 일반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하여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 <발간사>                       - 차    례 -   발간사  사용 방법 안내  [수록 작가] (성명순)  가람 강명진  강옥희  강인숙  강정수 강제실 강지혜 강한희 강호인 고경자 고산지 고선자 고순옥 고창표 고창희 고천석 곽상철 곽순조 곽연수 구순자 구양근 구자운 권영소 권오정 권창순  금사랑 김경자 김경희 김계식 김관형 김광수 김국이 김규화  김근이 김기산 김기수 김기진 김달호 김대식 김명숙 김병환 김복희 김사빈 김상원 김상희  김석규 석진(김석진) 김성열 김성조  김소해  김수창 김숙경 김순녀 김승섭 김안로 김여울 김연하 김영섭 김영월 김용만 김용필 김은자(usa)  김은자(초연) 김인태 김정조 김종길 김종보 김종상 김종선 김주관 김주선 김지향 김진수 김진항 김진환 김창민 김창수 김창현 김철기 김춘경 김태수 김삼식 김태헌 김태희 김학 김한석  김행숙 김현용 김형애 김형출  김혜영 김홍락  김후곤  김흥열 나광호 나석중 나창호 남을선 남진원 노유섭 노중하 류금선 류일석  류준식 류창섭 맹숙영 문경자 문재학 문태성 민다선  민문자 민봉기 민수식 박근수 박덕규 박명환 박문자 박병문 박봉환 박선자  박성락 박순옥 박순철 박승자 박얼서 박영래 박용신 박인애 박인혜 박일동 박종길 박종문  박찬현 박창호 박희자 방경희 방우달 배수자 배학기 백남렬 변영희 서성혜 서정호  설동필 성종화 성환구 설대명  손용상 손정애 송귀영 송병훈 송봉현  송석인  송재철 신보현 신승희  신종현 신주원 신혜경 신호현 심의섭  심재기 심재칠 안은순  안재동 안정애 안종관 안행덕 안형식 양봉선 양승본 엄기원 엄원용 여정건 염시열 예시원 예원호 오금자 오길순  오낙율 옥창열  위맹량 유순예 유현상 유혜자 윤명석 윤이현 윤재천 윤정옥 윤준경 윤진원 윤행원 이경구 이규석 이금례  이기은 이길옥 이대우 이덕상  이명림  이미선 이병두 이상윤 이상조 이상진 이선숙 이성남 이성이 이승 이승원  이아영 이애옥 이양우 이영구 이영례  이영숙 이영지 이옥천 이용부 이월성 이윤상 이은집 이일환 이자야 이재식 이재천 이정님 이정님 이정승 이정이 이정화 이종신 이진우 이찬용 이창원(법성) 이철우 이태순 이학순 이해숙  이향아 이혜복 이혜우 이국화 이효녕 이흥우 이희정 임선자 임선희 임성일 임춘식 장대연 장동석 장성자 장순혁 장일홍 장희자 전덕기 전민정 전산우  전성규  전성희 전홍구 정명숙 정목일  정민시 정병경  정선규 정송전 정영숙 정지윤 정태운 정태호 정해옥 정해철 정호완 조남명 조선윤 조성설 조성원 조성 조숙 조육현  조윤주 조윤현 조은길 조은재 조진태  조춘숙 조환국 주채혁 채영선 천동암 천향미 최광윤 최남용 최대락 최동현 최두환 최면열 최병구 최선 최옥순국정 최용현 최원철 최원현  최이인 최인찬  최정숙 최정순 최진연 최태석 최태준 최택만 최해필  추일명 쾨펠연숙 표연분  피덕희 하옥이 하지연 하태수 한금산 한명희 한병옥 한봉전  한석산 한승관 한화숙 함미자 허용회 홍갑선 홍당무 홍사권 홍윤표 홍회정 황숙 황장진 한국문학방송 유관 정보  [2023.03.01 발행. 345쪽. 정가 5천원(전자책)]   
뉴스등록일 : 2023-11-11 · 뉴스공유일 : 2024-03-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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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성경 4 복음서 장별 7분 설교집 제1집  이병두 목회서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저자는 1978년 목사 임직받고 2021년 목회 은퇴하기까지 목회자와 부흥사로 시인과 성가와 가곡 작사가로 활동하며 전자 시집 10권과 성가 및 가곡 작사 40곡 제1-2 독집 CD와 USB 출시, 교회력에 맞춘 유튜브 설교 120여 편을 게시하였고 현재는 원주 주향교회 협동 목사로 봉사하면서 “이병두 목사 7분 유튜브 설교”로 전도하고 있습니다.   본서의 설교 문을 눈으로 보시면서 유튜브로 경청하실 수 있어 좋고 교회 목회자와 신학생에게 설교 준비에 힌트가 될 수 있어 좋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시는 모든 이들에게 생명의 양식 배불리 먹고 약속된 천국 가시기까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길잡이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끝으로 본 설교집을 대하시는 분과 우리 가족과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께 천국 가시는 그날까지 천지간의 평안 누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마태복음 01. 마 1: 18-25 요셉의 고민  02. 마 2: 11-15 보호하시는 하나님   03. 마 3: 8-12 알곡과 쭉정이  04. 마 4: 23-24 함께하시는 예수님  05. 마 5: 13-16 기독 신자가 세상에서 할 일  06. 마 6: 5-7 기도할 때 주의 사항  07. 마 7: 1-8 현명한 사람  08. 마 8: 14-15 은혜받은 자가 할 일  09. 마 9: 9-13 예수님의 제자 마태  10. 마 10: 37-38 예수님께 합당하지 않은 사람  11. 마 11: 28-30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2. 마 12: 34-35 선한 사람 악한 사람  13. 마 13: 18-23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4. 마 14: 15-21 축복의 원리  15. 마 15: 21-28 가나안 여인의 기도  16. 마 16: 5-12 주의할 사람들  17. 마 17: 14-20 믿음 없이 한 일의 결과  18. 마 18: 21-22 기독교의 용서 정신       19. 마 19: 16-22 영생을 얻는 비결  20. 마 20: 29-34 어떻게 기도할까요  21. 마 21: 17-19 열매를 찾으시는 예수님  22. 마 22: 17-22 예수를 시험한 사람들  23. 마 23: 1-7 예수님이 싫어하는 사람들  24. 마 24: 42-44 깨어 있으라  25. 마 25: 8-13 버림받은 자의 비극  26. 마 26: 69-75 신앙의 실패자    27. 마 27: 1-5 무죄하신 예수        28. 마 28: 5-10 예수님을 사모하라  제2부 마가복음 01. 막 1: 21-28 예수를 아는 것과 믿는 것  02. 막 2: 1-12 중풍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  03. 막 1-6 시기심을 버리라  04. 막 35-41 믿음 갖고 살자  05. 막 5: 25-34 병 고침. 받는 비결  06. 막 6: 14-29 어리석은 사람  07. 막 7: 14-23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  08. 막 8: 27-29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09. 막 9: 43-49 지옥은 어떤 곳인가?  10. 막 10: 46-52 바디매오의 믿음  11. 막 11: 15-17 예수님의 가르치심  12. 막 12: 41-44 헌금 드릴 때 유의할 점  13. 막 13: 1-13 말세의 징조  14. 막 14: 27-31 베드로의 실수  15. 막 15: 37-41 참음의 결과  16. 막 16: 5-6 예수 부활의 증인들  제3부 누가복음 01. 눅 1: 37 전능하신 하나님  02. 눅 2: 36-38 안나의 신앙   03. 눅 3: 3-9 회개에 합당한 열매  04. 눅 4: 31-32 예수님의 권위와 비결  05. 눅 5: 1-7 하는 일이 잘 되길 원하거든  06. 눅 6: 33-38 헛수고하지 말라  07. 눅 7: 1-10 예수를 감동하게 한 사람들  08. 눅 8: 22-25 위로하며 살자  09. 눅 9: 18-19 잘못된 생각  10. 눅 10: 30-37 어떤 사람이 될까  11. 눅 11: 42-44 화禍가 임하는 원인  12. 눅 12: 1-5 예수님의 3대 명령  13. 눅 13: 1-5 사람이 망하는 원인  14. 눅 14: 7-14 지혜로운 처세  15. 눅 15: 1-2 불평한 사람의 결과  16. 눅 16: 14-19 하나님 앞에 미움받는 자  17. 눅 17: 11-19 진정한 신앙  18. 눅 18: 35-43 여리고 맹인의 믿음  19. 눅 19: 1-9 삭개오의 신앙  20. 눅 20: 45-47 잘못된 신앙  21. 눅 21: 5-13 예수 재림의 징조  22. 눅 22: 39-43 예수님의 모범적인 기도  23. 눅 23: 50-54 아리마대 사람 요셉  24. 눅 24: 50 부활하신 예수가 주시는 축복  제4부 요한복음 01. 요 1: 40-44 위대한 전도자들  02. 요 2: 1-10 기독교의 특징  03. 요 3: 1-7 거듭남의 교훈  04. 요 4: 3-9 예수님의 전도방법  05. 요 5: 24-29 예수 말씀 듣고 믿는 자의 축복 06. 요 6: 66-71 떠나갈래 다가올래  07. 요 7: 14-18 예수 믿지 않은 사람들  08. 요 8: 44 마귀의 정체  09. 요 9: 1-7 맹인을 고쳐주신 예수님  10. 요 10: 23-28 양 떼가 사는 길  11. 요 11: 38-44 예수님의 기도와 결과  12. 요 12: 1-3 예수님을 사랑한 가족들  13. 요 13: 4-15 예수 세족의 의미  14. 요 14: 1-3 예수님의 약속  15. 요 15: 1-6 포도나무의 역할  16. 요 16: 7-13 성령께서 하시는 일  17. 요 17: 1-6 예수께서 하신 일  18. 요 18: 15-18 두 종류의 신앙  19. 요 19: 6 예수님의 거룩하신 모습  20. 요 20: 19-23 예수님 부활 후에 주신 축복  21. 요 21: 1-6 예수님이 함께하는 삶  [2023.11.10 발행. 10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뉴스등록일 : 2023-11-11 · 뉴스공유일 : 2024-03-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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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회상  김근이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오 남매 막내로 태어났으면서도 어머니가 팔십 칠 새에 돌아가실 때까지 육십 년을 어머니와 함께 살았다.   어머니와 살면서 막내인 내게 시집온 아내에 에게 언제나 고맙고 미안한 미음으로 살았다.   작은 어촌마을에서 고기나 잡는 가난한 어부에게 시집와 주어서 고맙고 막내에게 시집와서 홀어머니 시집살이를 시켜서 미안한 마음으로 살았다.   중학교를 세 곳이나 다녔으면서도 이 학년 진학을 못 해 본체 집으로 돌아와, 모진 마음으로 독학을 했으나 얼마 하지 못하고 결국은 어린 나이에 어부가 되었다.   농사라고는 밭 한 마지기도 없는 살림으로 오 남매를 간수 하느라 모진 고생을 하시는 어머니를 바라보면서 인간을 배우고 삶을 배우고 인간의 가장 소중한 인성을 넓히고, 어머니 인생을 바라보면서 세상을 내다보았다.   어머니는 막내인 내가 일곱 살 때 어머니 나이 사 십 육 새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어머니의 고통스러운 삶을 바라보면서 인내하는 마음을 배웠다.   어머니가 시키시는 일은 무엇이든 못한다는 말은 아예 어머니에게는 통 하지가 않았다.   해 보지도 않고 못 하겠다고 하면 화를 냈다. 무엇보다 도리에 벗어나는 일은 어떤 일일지라도 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고, 아무리 내게 의로운 일이라도 주위에 피해가 있다면 하지 못하게 하셨다.   어머니의 성격 자체가 당신의 삶을 어렵게 하고 있었지만, 어머니는 그것을 알면서도 인간의 도리를 소중히 하셨다.   내 아래로 막내가 있었는데, 어머니가 젓이 없어 제대로 먹이지를 못해 죽었다. 나를 키울 때도 젓이 없어 미음으로 키웠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어릴 때부터 몸이 약했는데 작은 내가 세 살 때 뗀목 배 위에서 누나가 나를 내려놓고 놀다가, 내 발목이 대나무를 얽어서 만든 뗀 목 사이에 발목이 빠진 것을 지나가든 사람이 어린 아기 발목을 비틀어 빼면서 발목뼈가 어긋난 것을 병원에 갈 수가 없으니 삼 년을 방안에 서, 어머니 손수로 치료를 해서 불구로 만들었다.   어머니는 평생을 내게 죄인 같은 마음으로 밤마다 내 아픈 발목을 주물러 주시며 자신을 원망하셨다.   나는 그런 어머니의 가련한 마음이 가슴이 아파 내가 평생을 어머니를 모시고 살겠다는 결심을 했고, 아내의 끊임없는 불평을 한결같이 달래며 아내에게 고맙고 미안 한 마음으로 평생을 살았다.   어머니 곁에서 나는 많은 지혜를 얻었고, 세상 사는 용기를 얻었다.   순전한 독학으로 시인이 되고 수필가가 된 것 역시 어머니에게 배우고 어머니의 인생을 바라보면서 가슴으로 느낀 지혜로 일구어낸 것이라 하겠다.   시간이 날 때마다, 수없이 읽어낸 많은 책 속에서 얻어드린 나만의 지식으로 써 내린 많은 나의 글들이 이후에 쓰레기가 되어 버려질 것이 안쓰러워 내 힘이 닿는 한, 세상에 내보내려 한다. ― <머리말>      - 차    례 -     책머리에  제1부 참꽃                    옛날 옛적에  효도             짝지(지팡이)  기도하는 마음  어머니 회상  오월의 추억  제비               독도야 잘 있느냐? 갯마을 풍경 제2부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양심과 쓰레기  영일만 석양  가을 명상       긍정의 힘                           흥부와 제비  명월산 해봉사  할머니의 치마  갈매기 야화  영일만 아리랑  제3부 내 고향  오늘 하루  좁은 문  아버지의 상여  달빛 바다  싹  집념  마무리  1+1=3  시대 감상  제4부 사랑법  사공의 뱃노래  용왕의 아들  가족       유년의 고향  국기 사랑  고향과 어머니  보릿고개  아버지  영일만  제5부 기도  노인복지와 출산 정책  촛불 잔치  꿈  흔적  인간미  겨울 허수아비  아편 전쟁  스쳐간 인연  친구  제6부  학교 가는 길  말과 언어  동행이 있는 삶  유년의 고향•2  운명  수평선  수평선 너머에는  이웃사촌   [2023.10.20 발행. 36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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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우렁각시  안형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첫 시집을 내게 되었습니다. 오늘까지 오감으로 감각된 감동과 감정을 글로 남겼습니다. 어느 때는 낙서처럼 어느 때는 몇 개월에 걸쳐 더 좋은 표현을 찾기 위해 고심한 흔적입니다.   시는 삶을 노래하는 것이지요.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압축된 감정의 응어리들을 글로 표현한 것입니다. 해맑은 미소로 감이 익어가는 양태를 보며 홀홀 빨아 먹을 날을 기다리며 감이 익기를 기다립니다. 감의 맛은 그대로 인데 감을 보는 눈은 해마다 달라져 있습니다. 겪은 일들이 있었다는 뜻이지요.   첫 권의 시집을 내면서 우렁각시로 정했습니다. 우렁각시를 스토리문학에 발표하고 난 뒤에 좋아하는 분들이 꽤 생겼습니다. 첫 시집이라 애정이 많이 갑니다. 사랑을 많이 받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대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 최고의 행운이었습니다. 안재동 주간님 고맙습니다. ― 시인의 말 <첫 시집에 대한 감사>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지기여, 헛헛한 밤에는...  태극전사들에게 바치는 애모  아산 끝자락을 돌면  나를 쪼개면  철마 1080   봄  별을 헤아리며  하루라는 시간이  기독교인이라면서  마천루의 돈키호테  머리털을 쥐어뜯으며 하는 넋두리  천로역정  종지기  개발선인장 꽃 한 송이  태극 전사에게 바치는 애모의 글 2  제2부 항아리 수제비  속초 바다와 설악  생신 미역국  순례, 그 열정의 몸살 이 거리의 방랑자 두물머리의 빗방울 사자밥 동명항 방파제 우렁이 한계령 산장 옥녀탕 오색약수 아기손 단풍 망각 저편 하늘 보고파 달빛 그림자 두견 別 홍시 가을바람의 이야기 장미의 주검 내 고향 동이 제3부 군고구마 두 봉지 겨울소나타 처연 아비의 길 봄바람 목련의 겨울 돋는 해 현충일, 그 이루지 못한 언약 손깍지 소망 그 찬란한 이름으로 기러기 아빠의 죽음 세월의 경계 정지되어 있는 선 하나에 봄타령 베드로야 어디에 있느냐 제4부 홀로 있어 아픈 밤 동면 꽃불사랑 젓갈사랑 홀아비 실존의 妙 장대비와 과수원 길 캬바레 플로어에는 숯불 사랑 모년에 꾸는 갑절의 꿈 천로역정 갈 길이 먼데 사과 한 알의 미학 해어름 해오름 언덕 이여 바람의 이야기 그대와 나  제5부 그리움 하나 생기 호롱불과 그을음 어디에 있나요. 벼리 (노랫말) 5월의 장미 무명소 비틀거리는 50년 우정 아카와 시아의 질투 시아야 조소혜 작가의 가슴 8단지 아파트 풍경 투표장 가는 길 그 아버지에 그 딸 만년필 28년 빈 세월의 광주리 연애시대 사아람 살류 코스모스의 도리질 아무리 작은 사랑이라도 제6부 잠 못 이루는 밤 그리고 작두 타는 여인 고운 날 가슴으로 떠나는 여행 해 너머 머언 집 은어의 비무 은반 위의 세레나데 바람처럼 나비처럼 나비가 된 할머니 그대 있어 고운 밤 두물머리의 달팽이집 우렁각시 [2023.11.10 발행. 25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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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안성천 둘레길  안곡문학 제14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작가가 한 편의 작품을 쓴다는 것은 농부가 봄부터 농사를 지어 가을걷이를 하는 것에 견줄 수 있는 일이다. 논밭을 기름지게 가꾸고, 씨를 뿌리고, 싹을 틔워 보살피고, 수확하기까지 온갖 정성을 다하듯 작가 역시 자신의 정서와 사상을 형상화하기 위해 인고의 세월을 언어와 씨름하며 언어의 밭을 일궈낸다.   그 고된 여정을 이겨내고 보람의 결실을 맺은 우리 안곡문학연구회에서 부족한 점이 많지만 박연희 · 이철우의 공저 디카시집  『안성천 둘레길』 출간을 환영하면서 우리 문단의 선후배님들의 많은 격려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 <들어가는 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박연희 디카시 1 • 저녁노을 단풍  연꽃  벼   만수국  나팔꽃  녹두  석양  비둘기  카페  저녁노을  천사의 나팔꽃  수세미  잠자리  사마귀  맨드라미  바퀴달린 의자  꽈리  박주가리  제2부 박연희 디카시 2 • 양떼 가족 8월의 아카시아  호박  해바라기  호랑나비  다알리아  버섯  무지개  코스모스  솜사탕  동반자  뒷모습  천사  참새  데이트  석양  양떼 가족  워킹  제3부 이철우 디카시 1 • 구절초 핑크뮬리  머위꽃  구절초  배초향  메리골드  들깨타작  휴식  코스모스  소국  감  호기심  으름  제4부 이철우 디카시 2 • 풍로초 풍로초  배롱나무  봉숭아  꽈리  난초꽃  호박  비비추  해바라기  풍경  완두콩 꽃  붉은 마음  알밤  고마리  [2023.11.15 발행. 13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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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원댕이 둘레길  이철우 디카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공직생활을 마치고 고향인 안성시 원곡면 원댕이 마을에 귀향하여 사시사철 변하는 주변이 모습들은 디카시 동시조 형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디카시란 디지털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하여 찍은 영상과 함께 문자로 표현한 시로,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이며, 언어 예술이라는 기존 시의 범주를 확장하여 영상과 문자를 하나의 텍스트로 결합한 멀티 언어 예술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살아온 세월 속에서의 애틋한 정이 가득한 옛날 고향의 모습을 차곡차곡 가슴 한편에 쌓아 두었다가, 이제 하나둘 꺼내어 그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해 보려고 해 보니, 어린 시절이나 지금이나 자연을 대하는 마음은 항상 포근하고 넉넉합니다. 온갖 꽃들이 활짝 핀 고향 마을의 풍경 하나하나가 시적 상상력을 자극하며 완성하는 정서의 보고가 되어, 고향의 풍경에서 위로와 안정을 찾게 되나 봅니다. 우리 다 함께 마음의 고향 원댕이 마을 둘레길로 나들이 떠나요. ― <들어가는 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서시  제1부  둘레길 둘레길  작은 계곡  돌다리  코스모스  재스민  도라지꽃  달개비  하늘타리  연꽃  물봉선화  봉숭아  바우덕이 축제  은행나무  산수유 열매  산수유  제2부  능소화 구절초  앵초  매화  목련  석양  가을 나무  단풍  감  채송화  능소화  진달래  찔레꽃  앵두  고향  모과  제3부  할미꽃 치자 꽃  아침 이미지   하늘  구름 빵  봄비  할미꽃  제비꽃  바람꽃  양지꽃  억새  폭포  겨울 논  겨울나무  돌탑  빗소리   제4부  오솔길 새벽길  돌담  그리움  풍경 소리  반영  일출  개울  섬  폐가  고목  박꽃  수박  소나무  나팔꽃  오솔길  [2023.11.10 발행. 14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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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편집부 · http://www.todayf.kr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한인숙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작년에 이어 이색적인 2023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코오롱FnC는 11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커먼그라운드에서 2023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1차 면접인 리쿠르팅 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면접은 패션에 진정성 있는 다양한 글로벌한 인재를 채용하고자 성별, 국적을 초월한 ‘패션에 진심인 월드’ 콘셉트로 기획됐다. 서류심사, 온라인 인·적성검사를 거쳐 선발된 1차 면접대상자들은 ‘패션에 진심인 월드’에 입국하기 위해 사전 제작된 콘셉트 여권으로 입국 심사를 받는 등, 재밌는 요소를 엿볼 수 있다.   커먼그라운드의 장소 곳곳은 피크닉 공간으로 꾸며졌다. 입국심사 및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는 ▲오엘오 라운지 (OLO LOUNGE), 1년 차 공채 신입 사원 선배와 티타임을 가지며 소통하는 공간인 ▲커뮤니티 파크(Community Park), 선배들의 응원 메시지를 만나볼 수 있는 대기 공간인 ▲리크루팅 웨이팅 카페 (Recruiting Waiting Cafe)가 마련됐다.    면접자들은 각각의 공간을 거치며 긴장을 완화한 후, 카페 콘셉트의 면접장인 리크루팅 카페(Recruiting Cafe)에 도착하게 된다. 이곳에서 본인이 제출했던 사전 과제를 기반으로 젊은 실무진 리더 면접관 25명과 캐주얼하게 소통하는 면접이 이루어진다.    동시에 커먼그라운드 한쪽 부스에서는 코오롱FnC 채용설명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작년 리크루팅 데이에 참여했던 코오롱FnC의 공채 2년 차 사원들은 이곳에서 면접자들에게 회사와 직무 설명을 하며 올해도 그 연속성을 이어간다.     한편, 슈크림 전문 디저트 카페 ‘비어드파파’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면접자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미니슈, 쿠키 등이 포함된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오롱FnC 인사 기획파트 정주화 PL은 “코오롱FnC는 채용 방식 자체도 브랜딩을 함으로써 가능성 있는 감각적, 창의적 인재를 확보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색 면접은 물론, 다양한 채용 방식을 선보이는데 도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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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최근 윤석열 대통령 `쇼통` 논란에 이어 내년 국군 시가행진 추진 소식까지 들리면서 대통령의 국정에 관한 `무지(無知)`가 의심될 정도다. 지난 1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민생회의`에 참석한 소상공인과 택시기사가 각각 매출 100억 대 CEO와 국민의힘 당직자인 것으로 드러나며 일명 `쇼통` 논란이 불거졌다. 이날 열린 비상경제민생회의는 윤 대통령이 민생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다며 만든 자리로 소상공인들과 택시기사들이 참석해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A 택시기사는 카카오모빌리티의 과도한 콜 수수료 등 독과점을 지적하며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과징금을 매겼는데 아직도 시정이 되지 않고 있다. 강력하게 형사처벌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수산물 제조업을 하는 소상공인은 "높은 대출금리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다"라고 눈물을 흘리는 등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카카오 택시 횡포는 부도덕하다", "은행이 갑질을 많이 한다"라고 지적하며 택시기사와 소상공인의 호소에 동감을 표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참석자들 이력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택시기사라고 소개한 참석자는 부산 개인택시조합 이사장과 과거 국민의힘 당직을 맡았다는 의혹과 함께 대통령실이 `감포 수산물 제조 소상공인`이라고 소개한 참석자는 직원 수 20명이 넘고 매출 100억 원에 이르는 중소기업 대표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은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에게 "이래서 쇼라고 평가를 받는 것"이라며 "국민들의 의견을 듣겠다, 소통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의심 받을 수밖에 없다"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각 부처에서 추천을 받아 참석자들을 선정했다"라고 해명하면서도 "`짜고 친 쇼`라는 야당의 비판에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 밖에도 국방부는 올해 10년 만에 실시한 국군의 날 시가행진 행사를 내년에도 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예산 120억 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7일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실이 국방부로부터 받은 `2024년 국군의 날 행사` 자료에 따르면 내년도 국군의 날 행사 예산 소요로 120억 원을 책정, 애당초 정부안 11.7억 원과 비교하면 대폭 상승했다. 이는 내년 국군의 날 행사도 올해와 같은 규모로 치르기 위해 대거 증액한 것으로 풀이되며 최대 규모로 예산이 투입된 올해(102억 원)보다 18억 원 많은 액수다. 세부적인 내용은 ▲행사 무대 설치 용역(70억 원) ▲훈련 지원(21억 원) ▲군수지원(16억 원) 등이다. 2024년 국군의 날 예산 증액 필요성에 대해 국방부는 이스라엘-하마스 간 전쟁 등으로 국민이 느낄 안보 불안을 해소하고 안보 의식ㆍ대군 신뢰 제고 등 고려 올해와 유사한 규모의 행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이 같은 예산이 국회에서 그대로 통과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시가행진 등 대규모 행사를 2년 연속 시행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던 데다 초급간부 복무여건을 위한 수당에 대한 인상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 때문이다. 이에 더해 2013년(약 91억 원), 2018년(약 27억 원)을 제외하면 국군의날 행사 예산은 대부분 10억 안팎으로 집행됐다는 점을 미뤄볼 때, 국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예년 수준으로 감액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그동안 윤석열 정부의 행보를 보면 대통령이 하는 언행, 행동, 정책 등이 당시 기분 따라 `즉흥적`으로 진행되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민생을 듣기 위해 국민과 소통하겠다고 만든 자리조차 짜인 각본처럼 보이는 건 정치색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100억 원 매출을 올리는 회사의 대표가 어떻게 소상공인일 수 있을까. 당직을 맡았다고 해서 택시기사를 하지 말란 법도 없지만, 여당 소속 직책을 맡았던 사람이 대통령이 말하는 민생의 소리에 적합한지는 의견이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 7월 폭우 실종자 수색 작업에 투입됐다가 사망한 해병대원에게 기본적으로 착용해야 할 구명조끼가 먼저 지급돼야 했던 것처럼 국가를 위해 고생하는 군인들의 처우 개선이 시가행진하는 것보다 우선시 돼야 하지 않을까? 정권 초기 국민과 소통하겠다며 시작한 `도어스테핑`은 윤석열 대통령의 일방적 소통 속에 6개월 만에 막을 내렸다. 보여주기식 소통, 시가행진이 아니라 이제는 귀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는 태도와 함께 실질적인 대안 제시ㆍ그에 따른 행동을 남은 임기 동안 보여줘야 할 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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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12월) 15일까지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 609개 구간(1985km) 중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은 92개 탐방로를 전면 통제한다고 최근 밝혔다. 전면 통제되는 92개 탐방로는 설악산 오색~대청봉 구간 등 총 길이 411㎞이며, 부분 개방 및 통제되는 탐방로는 28개 구간 252㎞이다. 나머지 489개 구간 1322㎞는 평상시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산불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고, 산불 경보 단계에 따라 순찰 인력을 확대 배치하는 등 국립공원 특성에 맞춘 산불 원인별 예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10년(2013년 1월~2023년 9월)간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 91건으로 대부분 탐방객 및 인근 주민의 실화에 의해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국립공원공단은 탐방객들의 흡연, 인화물질 소지 등과 같은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과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산림 인접 경작지와 국립공원마을 지구에서 소각행위 단속과 순찰을 강화하고 관련 주민에게 종량제봉투를 지급해 소각행위를 차단할 예정이다. 국립공원 인접에서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옥, 공사장 등에는 소화기를 비치하도록 하고,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등 섬 지역에는 주민진화대(21팀ㆍ515명)를 운영해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불에 취약한 침엽수림 군락지 31곳을 산불취약지구로 지정해 순찰ㆍ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산림청과 협조해 산불 발생시 즉시 상황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산불상황관리 체계 개선과 산불초동대응반을 편성해 초동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불신고포상금제도를 시행해 산불 방지를 위한 국민들의 자율적인 감시와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산불 신고자에게는 산불원인자 판결ㆍ처분 등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국립공원별 통제 탐방로 현황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서 이달 10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립공원은 미래세대에게 고스란히 물려줘야 할 소중한 유산인 만큼 자연환경이 잘 보전될 수 있도록 산불 예방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0 · 뉴스공유일 : 2023-11-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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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5주 만에 멈췄다. 수도권 핵심지 위주로 가격 회복이 빠르게 진행됐지만 정부의 대출 규제 움직임에 수요층들의 부담감이 커지면서 전세값도 주춤하는 모습이다. 이달 1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4주 연속 이어진 0.01% 상승세를 멈추고 보합(0%)을 나타냈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 모두 가격 움직임(0%)이 없었다. 서울은 중저가 지역과 고가지역 양극화 분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저가 지역 위주로 떨어졌다. 지역별로 ▲은평(0.03%) ▲동대문(0.02%) ▲양천(0.02%) ▲마포(0.01%) ▲서초(0.01%) ▲성동(0.01%) ▲송파(0.01%) ▲중구(0.01%) 등은 상승했다. 반면 ▲도봉(-0.04%) ▲강서(-0.02%) ▲중랑(-0.01%) ▲성북(-0.01%)은 하락했다. 신도시는 0.01% 내렸고 경기ㆍ인천은 보합(0%)을 나타냈다. 신도시는 ▲일산(-0.04%) ▲평촌(-0.02%) ▲산본(-0.01%)이 떨어졌고, 나머지 지역은 보합(0%)을 나타냈다. 경기ㆍ인천은 ▲오산(-0.02%) ▲구리(-0.01%) ▲남양주(-0.01%) ▲수원(-0.01%) ▲시흥(-0.01%) 등은 하락했으나 ▲용인은 0.03%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2% 올라 전주(0.03%) 대비 상승 폭이 다소 줄었다. 경기ㆍ인천은 0.01% 오른 반면 신도시는 0.01% 떨어졌다. 서울은 25개 구 중 14개 구가 상승한 가운데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한 곳은 없었다. ▲동대문(0.07%) ▲도봉(0.05%) ▲송파(0.04%) ▲강서(0.03%) ▲노원(0.03%) ▲영등포(0.03%) ▲은평(0.03%) ▲중랑(0.03%)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는 ▲평촌(-0.04%) ▲분당(-0.03%)은 하락했으며 ▲일산(0.01%)은 올랐다. 그 외 지역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경기ㆍ인천은 ▲용인(0.07%) ▲인천(0.03%) ▲구리(0.03%) ▲수원(0.01%) ▲하남(0.01%) 등은 올랐고 ▲의정부(-0.03%) ▲시흥(-0.02%) ▲남양주(-0.02%) 등은 떨어졌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국내 가계대출 규모가 7개월 연속 늘면서 금융당국을 중심으로 DSR 적용 범위 확대 등의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며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일부 회복된 가운데 대출 한도를 조일 경우 소득과 자산이 부족한 수요층부터 가격 부담감에 대기 수요층으로 전환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다만 상반기와 달리 전세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며 역전세 이슈들이 일단락 중이고, 수출을 중심으로 대외 경기 여건도 개선되고 있어 시장 환경은 우호적이라는 의견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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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시의회에서 1994년 설계ㆍ시공ㆍ감리를 분리하기 위해 만든 `책임감리제도`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도호 위원장(관악1)은 이달 8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도시기반시설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책임감리제도 운영의 미흡함을 질타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1990년대 대형건설사고가 끊이지 않자 그에 대한 대안으로 1994년 `책임감리제도`를 시행해 왔으나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는 게 송 위원장의 설명이다. 해당 제도는 설계ㆍ시공ㆍ감리를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나 감리자가 설계자ㆍ시공자 업무까지 맡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지적이다. 송 위원장에 의하면 `남부순환로 평탄화 공사`를 비롯해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가운데 설계자가 시공감리까지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그는 "설계가 부실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설계자가 시공감리를 하게 되면 `책임감리제`가 제대로 작동되지 못한다"며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 차원에서 개선 계획을 세워 철저한 사업관리를 해달라"고 시정조치를 주문했다. 아울러 시민제보사항에 관해 송 위원장은 "지역주민 민원에 따라 공기가 10여 년 이상 지연되는 경우"를 언급하며 "이 경우 주민협의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풀어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공사장 인근 통행 불편과 안전 위협을 호소하고 있어 소규모 공사장 외부에도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달 7일 서울형 건설혁신의 일환으로 `부실공사 제로 서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간 발생했던 각종 부실시공 문제점을 기반으로 3개 부문ㆍ8대 핵심과제를 담고 있다. 여기에 핵심과제로 `공사 감리의 독립성 확보`가 포함되면서 서울시가 건설안전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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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1월 3주는 559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에는 전국 11개 단지 총 5595가구(일반분양 236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 ▲경기 파주시 동패동 `파주운정신도시우미린더센텀` ▲강원 춘천시 동면 `춘천금호어울림더퍼스트`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도마포레나해모로` 1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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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역도화지구역세권(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나섰다. 이달 10일 공덕역도화지구역세권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김용갑)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주요 과업은 ▲상위 계획ㆍ관련 법령 검토 ▲기초 조사ㆍ현황 조사 ▲정비계획(안) 수립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업무절차 이행 등이다.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7일 오후 6시 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출 방법을 보면 입찰가격제안서는 입찰마감 전까지 추진위 사무실로 등기우편(소인은 입찰마감일까지 유효)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정비구역 지정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워크아웃ㆍ부도ㆍ화의ㆍ법정관리 신청 중 혹은 진행 중이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새창로6나길 13(도화동) 일원 9844.9㎡를 대상으로 한다. 위원회에 따르면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 고층 규모의 공동주택 등을 지을 예정으로 관련 면적은 향후 변동될 수 있다. 이곳은 공덕역(5ㆍ6호선, 공항철도 환승역)이 도보 4분, 마포역(5호선)이 도보 11분 거리에 있고 강변북로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마포초ㆍ공덕초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금양초, 서울자동차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주변에 도화치안센터, 도화동주민센터, 시간제보육실,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등이 있어 치안ㆍ행정ㆍ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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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 성수전략정비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이 내년 3월 결정될 예정이다. 구는 9000가구 대단지가 들어서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지구단위 및 정비계획 변경 입안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성동구는 본격적인 정비계획 변경 입안 절차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관계 부서 협의와 지구별 설명회, 공람절차를 차례로 진행한 후에 구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빠르면 내년 3월 중 서울시로 재정비(안) 결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당초 2011년 정비계획이 수립됐으나 4개 지구에서 도시정비사업이 동시에 시행돼야 조성 가능한 대규모 기반시설이 많은데다 높은 부담률과 높이 규제로 사업 진행을 멈춘 상태였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6월 4개 지구별로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성수전략정비구역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마련했으며 이번 재정비로 각 지구별(1~4지구) 토지이용계획(안)이 마련되고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이 결정 고시될 예정이다. 지난 10월 말 시는 해당 변경안의 입안 절차 진행할 것을 성동구로 요청한 바 있다. 정비계획 변경의 핵심은 단지 내 입체데크와 강변북로를 덮은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주민 누구나 문화ㆍ휴식ㆍ조망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보행데크를 조성해 공공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구는 밝혔다. 구는 `혁신적 수상문화시설`에 대해 수변을 활용한 노르웨이 오슬로 오페라하우스를 벤치마킹한 뮤지컬 하우스를 시에 건의했다. 수변공원과 연계된 수상문화시설은 구역별 사업 시행 시 일관성 있는 설계 기준 적용을 위해 향후 시-구-조합 업무협약을 체결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재정비로 각 지구별(1~4지구) 토지이용계획안이 마련되고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이 결정ㆍ고시될 예정이다. 변경된 정비계획(안)에서 기존 높이 규정은 삭제됐다. 2011년 정비계획에는 150mㆍ50층(평균 30층) 높이 규제가 있어 824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었지만 새 계획안은 `도시ㆍ건축 창의혁신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건축계획을 수립하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높이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해 4개 지구 조합에서는 모두 지상 70층 이상을 고민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구는 앞으로 성수전략정비구역 정비계획 변경 행정절차와 더불어 건축심의 등 각종 심의 병행으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함과 동시에 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맞춤형 공공지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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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직접 그린 그림도 `허락 받고` 사용해야 되는 현실이다. 만화 `검정고무신`의 그림작가 故 이우영 씨는 출판사가 저작권 침해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뒤 분쟁 끝에 지난 3월 세상을 떠났다. 출판사 측은 이 작가와 맺은 계약서상 모든 창작 활동 등에 대해 출판사의 동의를 받게 돼있지만 이 작가가 이를 지키지 않았다며 2억8000여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 상황으로 알려졌다. 해당 출판사는 2007년부터 2008년까지 3차례에 걸쳐 맺은 불공정 사업권 설정 계약서를 근거로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나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으나 원작자인 이우영ㆍ이우진 작가를 상대로는 2019년 "무단으로 검정고무신 캐릭터를 사용해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저작권 사용 금지 소송과 함께 1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저작권법」과 정부의 저작권보호제도가 존재함에도 창작자는 본인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했다. 한때 불법 유통으로 인한 저작권 침해 근절 운동이 진행된 적이 있었으나 이 같은 사각지대는 수면 위로 올라오지 못했다. 이에 만화계 단체가 이런 법ㆍ제도의 허점에 대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검정고무신 사태를 보면 ▲불공정한 계약 관행 ▲공정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 현행 법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불공정한 계약 관행은 보통 자신의 창작물을 독자ㆍ관객에 선보이고 싶은 창작자의 약점을 악용해 계약 시 조건이 다소 불공정하더라도 계약에 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공정한 보상 문제는 소위 `매절계약`에서 비롯된 문제다. 매절계약이란 출판사가 저작자에게 일정 금액만 지급하고 나면 향후 저작물 이용을 통해 얻는 수익을 모두 독점하는 계약을 뜻한다. 이로 인해 2차 저작물 작성권까지도 출판사에게 넘어가게 된다. 한 창작자단체 관계자는 "저작권위원회에 일단 저작권을 등록하고 나면 바꾸기 번거롭기에 일단 계약하고 나면 협회 같은 단체는 등록된 그대로 저작권료를 줄 수밖에 없어 창작자 피해가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런 일을 막기 위한 정부 표준계약서가 있어도 정부가 사용을 강제할 수도 없고 실제 현장에서도 잘 쓰지도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다. 현행법으로도 충분히 보호받을 수 있지만 창작자가 잘 몰라서 발생하는 권리침해도 있다. 계약서 내 비밀유지 조항이 그 예다. 창작자 업계에서는 비밀을 유지해야 하기에 전문가 법률 자문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일단 도장을 찍는 창작자가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정부가 저작권보호제도 허점 보완에 앞서 창작자가 약자 위치에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웹툰협회에서는 자체적으로 창작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웹툰계약동행센터`를 만들어 계약을 체결할 때 어떤 것을 조심해야 하는지, 어떤 함정 조항이 있는지 예시 사례로 구성한 가이드북을 만들어 배포하고, 작가가 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에 동행센터를 통해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기도 인구수도 적은 대한민국이 `한류`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은 문화 영향력이 가장 크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해외 시장에서 가장 활발히 소비되는 한류 콘텐츠는 웹툰인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발표한 `2023 해외 한류 실태 조사`에서 웹툰의 소비 비중은 28.6%로 1위를 기록했다. 국가 차원에서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법의 사각지대 안에서 일어나는 `저작권 갑질`은 여러 분야의 창작자들에게 비일비재하다. SBS TV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룬 `유령 작사가` 사건이 일례다. 해당 방송에서는 신인 작사가의 등용문으로 여겨지는 유명 학원의 원장이 원생 작품에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리고 저작권 지분을 뺏은 사건을 언급했다. 이렇듯 한류를 주도하는 창작자들이 계속해서 저작권을 위협받는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한류가 얼마나 더 길게 이어질지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웹툰작가들의 저작권이 제대로 보호받지 못해 `제2의 검정고무신` 사태가 발생하게 되면 웹툰시장, 더 나아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까지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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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10일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대우건설은 지속적인 성장과 먹거리 개발을 위한 안정적 토대를 구축하고 사업유형별 수주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우건설은 공공 분야 및 대외업무를 일원화하기 위해 공공지원단을 신설하고, 해외사업단장 직급을 기존 상무에서 전무급으로 격상하고 전략기획본부 산하의 해외사업단을 CEO 직속 편제로 조정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세계 속의 대우건설`이라는 명성을 되찾기 위한 해외사업를 강화하고자 위한 것"이라며 "글로벌 디벨로퍼 도약 및 현지화 정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현장 중심 경영`이라는 기조에 맞춰 관리지원조직을 축소하고 조직간 유사 업무 및 중복기능을 개선해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경영지원본부를 실(室) 조직으로 축소하고 기획업무 중심의 유사ㆍ중복기능을 통합했다. 주택건축사업의 한 축인 도시정비사업 조직의 경우, 본사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영업인력은 각 지역 중심으로 전면 배치했다. 세심한 현장 지원을 위해 현장관리책임자(PFM) 조직을 사업본부로 소속으로 재편했고, 안전 조직은 지역안전팀 중심의 현장 전진 배치를 통해 실질적인 재해예방과 현장 상시지원이 가능하도록 변화를 줬다. 임원 인사에서는 대내외 소통능력과 추진력, 업무 전문성을 갖춘 젊은 인재들을 두루 발탁했다.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성과 기반 책임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중심의 인사 운영을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불확실한 대ㆍ내외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100년 영속기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성장과 먹거리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글로벌 대우`, `현장 중심 경영` 등 대우건설이 지향하는 가치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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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은 지난 9일 `2023년 한의약 정책포럼`을 개최해 한약제제 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의약 정책포럼은 한의계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정책적ㆍ제도적 개선 요구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약제제 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한약제제 관련 사회적 이슈 및 쟁점을 논의하기 위해 한약제제 제도 및 산업 현황 등을 설명하고 미래 발전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경희대 한의과대학 고성규 교수가 좌장을 맡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약산업체, 제약연구소, 학계의 토론자 5명과 발제자가 함께 `한약제제 산업 활성화를 위한 주체별 역할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보건복지부는 전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정책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과 계속 소통하고, 청취한 의견을 한약제제 산업 활성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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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이달 8일 서울시에서 주최한 `제3회 서울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 어워드` 환경조성 민간 부문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생활하는 환경에 장애물을 없애고 성별, 나이, 장애 유무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말한다. 서울시-서울디자인재단은 유니버설 디자인의 사회적 인식을 확대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21년부터 서울 유니버설 디자인 어워드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장상을 수상한 `더샵송도센터니얼`은 대지 외곽으로 층수가 다른 주동을 배치해 인접해 있는 학교의 채광을 확보했고, 공공보행로와 생울타리를 활용해 주변과 교감을 이루는 단지 환경을 조성하는 등 배치 단계부터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조경 등 단지 외부 환경뿐 아니라 세대, 부대시설, 지하주차장 등 실내 시설에도 유니버설 디자인을 골고루 적용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단지 내 모든 출입구와 통행로는 단차 등 장애물 없이 계획돼 불편함 없이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한 접근이 가능하다. 펫가든, 드랍오프존 등 가족구성원의 다양성을 고려했으며, 세대, 부대시설, 지하주차장 등 실내 공간에는 넓은 공용홀 및 복도, 직관적 픽토그램을 활용하는 등 사용자를 배려하는 안전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2021년부터 `공동주택 유니버설 디자인 활용 가이드`를 자체 수립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서울시와 민간 건설사 최초로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업무협약(MOU)를 맺는 등 공동주택 내 유니버설 디자인 도입을 선도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더샵 공동주택 단지 내 모두가 차별 없이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일상을 보장하고자 유니버설 디자인 도입 확산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유니버설 디자인이 주거 분야에도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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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광역시 첫 발달장애인 주거기반 자립체험형 지원주택을 이달 9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주거기반 자립 지원사업은 부산지역에서는 최초로 만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이 보호자 부재나 혹은 탈시설 시에도 온전한 독립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ㆍ생활공간 제공은 물론 자립 코치를 통한 자립역량 강화를 함께 지원한다. 자립체험형 지원주택은 독립주거지와 같은 환경 조성을 위해 1인당 1실 제공을 원칙으로 운영된다. 입주자는 체험기간 동안 자립 코치와 함께 설거지, 분리수거 등 가사 업무는 물론 금전관리, 인근 편의ㆍ의료시설 이용 등 독립에 필요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HUG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발달장애인 분들의 독립에 대한 두려움과 막연함을 해소하고 홀로서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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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겨울철 대설 및 한파 대비를 위해 지난 9일 겨울철 자연재난(대설ㆍ한파) 유관 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로 제설 및 교통 소통 대책, 제설제 비축 및 배치 상황, 고갯길 등 취약도로 제설 차량 전진 배치, 한파 등으로 인한 취약계층 보호, 농업시설물 관리 대책 등 겨울철 대설ㆍ한파 자연재난에 대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한 것으로 파악된다. 회의에는 대구기상청 경북교육청, 경북경찰청, 50사단, 한국도로공사, 대한적십 자사, 한국전력공사, KT 등 다양한 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임무ㆍ역할 숙지 및 단체 소통방 등을 통한 신속한 정보 공유, 상호 응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토론이 진행돼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입을 모았다. 도 도로철도과 및 한국도로공사에서는 폭설에 대비한 제설 장비 및 제설 자재 비축 현황, 327개소의 결빙 취약 구간 특별관리 제설 전진기지 46개소 운영, 모니터링 요원 운영 등에 대해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교육청에서는 이달 16일 시행되는 대학수능시험 대비 도 내의 73개 시험장에 대한 사전점검을 지난 3일까지 완료했으며, 지구별 시험상황실을 운영해 응시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비닐하우스, 유리온실, 인삼재배시설, 축산시설 등 6000여 개소의 농ㆍ축산 취약 시설에 대해서도 사전점검을 마쳤으며 수도계량기 58만여 개소 동파 방지를 위해 보온 조치도 보완했다고 브리핑했다. 경북 관계자는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겨울철 재난 대응에 유관 기관에서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민ㆍ관ㆍ군의 협력을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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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 9일 윤석열 대통령은 금융감독원에서 민생현장간담회를 주재하고 불법 사금융을 겨냥해 강력한 처벌과 필요 시 법 개정 및 양형 기준 상향까지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처 장관, 불법 사금융 피해자,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최근 고금리 상황에 편승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 사금융 현황과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 대통령은 불법 사금융에 따른 범죄 수익을 철저히 환수하기 위해 광범위하고 강력한 세무조사를 지시했다고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고금리 여파로 은행의 대출 문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윤 대통령이 은행의 대출ㆍ이자 장사를 질타한 지 8일 만에 불법 사금융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서민 보호에 나선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또 윤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법이 정한 추심 방법을 넘어선 대부 계약은 효력이 없어 이자뿐 아니라 원금까지 그 자체가 무효"라며 "끝까지 추적해 처단하고 불법 이익을 남김없이 박탈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광범위하고 강력한 세무조사로 불법 사금융으로 얻은 수익을 단 1원도 은닉할 수 없게 조치하라"고 지시하며 "사채업자들이 쓰는 폭력은 본질이 협박, 공갈"이므로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스토킹 처벌법)」을 활용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사채업자들의 불법 행위에 스토킹 처벌법을 적극 적용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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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9일 경남연구원과 `경남형 도시재생 혁신지구 추진방안 마련`을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남지역 도시재생 혁신지구를 신규 발굴하고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대 박진석 교수의 `혁신지구 영국사례연구` ▲경남연구원 박진호 연구위원의 `경상남도 도시재생 혁신지구 추진과제` ▲HUG 이재송 연구위원의 `경남 도시재생 혁신지구 추진을 위한 주택도시기금 활용 방안 및 사례`라는 주제의 발제와 전문가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HUG는 이번 세미나가 경남지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추진 본격화 및 실질적인 사업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HUG는 지난해 9월 경기 수원시 수원시정연구원과 업무협약에 이어 올해 8월 경남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연구의 저변을 기초지차체 중심에서 광역지자체 중심으로 확대했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연구를 위한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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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0일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피해 배상 업무의 신속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손해사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최근 강풍, 폭우, 시설물의 노후화 둥으로 차량파손, 배관누수 등 입주자 피해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고, 피해내용도 점점 다양해져 피해조사, 피해액 산정, 배상 등 업무를 진행하는 데 보다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LH는 전문가인 손해사정사를 적극 활용해 피해조사, 보상범위 확정 등을 신속하게 처리해 입주자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LH가 관리하는 국민ㆍ영구ㆍ행복주택 등 건설임대주택과 매입임대주택 입주민 피해 발생시 배상 업무에 협업하게 된다. 한국손해사정사회에서는 LH 임대주택과 관련한 전담 인력을 운영하고, 지역ㆍ분야별 손해사정사를 신속하게 선임해 빠르게 업무를 처리하며, 손해사정과 관련한 LH 담당자 교육을 진행해 업무 전문성을 보다 높이기로 했다. LH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임대주택 입주자 손해 발생시 보상 속도를 높여 입주자 불편을 줄이고 보상금액 책정ㆍ검증으로 업무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H 관계자는 "점차 다양하고 전문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 속에서 전문가를 활용해 배상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하고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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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제14회 `보행자의 날`을 맞아 오는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행자의 날은 2010년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제한적인 에너지의 위기 도래, 환경보호 요구에 대응하고 국민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걷기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한 국가기념일이다. 이번 기념식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속 걷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안전한 걸음, 건강한 걸음`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며, 유공표창, 걷기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특히, 기념식이 도보 30분 내 `보행일상권 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서울시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하고, 걷기 행사 후에는 추첨을 통해 상품권 등의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간 만큼 건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걷기 활동에 시민들의 적극 참여를 당부하며, "모두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행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부는 보행자의 안전 향상과 편리한 도로를 조성하기 위한 「사람중심도로 설계지침」을 마련한 바 있다. 아울러 주민 보호구간의 확대, 보행안전시설 확충, 우회전 신호등 설치 등의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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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영등포구 여의도와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가 금융중심지 네트워크 확대와 혁신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과 아리프 아미리 DIFC 총회장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 DIFC는 금융, 보험,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 기업 4900여 개, 약 3000명이 입주해 있는 금융 특구로서, 행정ㆍ사법ㆍ감독기구를 다 갖추고 있다. 이곳에 입주한 기업은 개인소득세를 100% 면제하고, 자본금과 이익금을 손실 없이 100% 자국으로 송금할 수 있다. 시는 여의도를 글로벌 탑5(Top5) 금융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해, 디지털금융인 핀테크 산업을 육성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여의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서울핀테크랩`, 전문성 높은 인재를 키워내는 `디지털금융전문대학원`이 있으며, 은행본점ㆍ증권회사ㆍ자산운용사 등 서울 금융기관의 41.7%가 집적돼 있다. 최근 중동시장에서 서울과 서울의 기술 기업에 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우리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도시, 국가 간 협력이 중요한 상황인 만큼 서울시는 두바이 국제금융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5개 분야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먼저 ▲DIFC의 금융중심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강화 ▲초국경 스타트업 프로그램 공동개발 ▲DIFC의 리프 프로그램을 통한 한국 기업의 확장 지원 ▲서울 핀테크위크와 두바이 핀테크 서밋 등 주요 국제 컨퍼런스 상호 연계 및 연사 참여, 스타트업 사절단 교류 ▲두바이 진출 또는 투자 유치 희망 서울 소재 스타트업 현지 법인 설립 지원 등이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시는 투자자와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다. 이날 아리프 아미리 총회장은 "오늘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서 상호 투자가 이뤄지고 각 도시의 기업들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기대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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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대구도심과 신공항 사이를 20분 이내 이동할 수 있는 미래친환경 도심항공교통(UAM) 상용서비스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그간 대구시는 지난해 10월 27일 K-UAM 컨소시엄(SKT-한화시스템-한국공항공사-티맵모빌리티)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UAM 생태계 조성 및 공동사업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현재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 노력 중이다. 해당 시범사업을 통해 상용화를 대비한 기체 안전성 검증, 시민 수용성 등을 확보하고, 시범사업 이후 UAM 상용화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개시할 계획이다. 버티포트는 5대 핵심거점(동대구역, K-2 후적지, 신청사, 서대구역, 5군지사)을 중심으로 구축하며, 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우선 즉시 운항이 가능하고 이용 수요가 많은 동대구역에서 UAM 서비스를 제공한다. K-2 후적지는 버티포트 2개소가 마스트플랜에 반영돼 있어 공간개발 시기에 맞춰 운용하고, 신청사는 내년도 설계에 버티포트 구축내용을 반영해 준공과 동시에 운항할 계획이다. 신공항철도, 대구산업선, 달빛고속철도가 교차하는 서대구역과 군부대 이전이 추진 중인 5군수지원사령부 후적지에도 공간개발 계획에 맞춰 순차적으로 버티포트를 구축하게 된다. 향후 학정지구, 캠프조지, 테크노폴리스, 수성못 등 UAM 이용수요가 많고 입지가 가능한 곳에 버티포트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경주, 포항, 울산 등 영남권 거점도시와 상용화 노선을 개발해 영남권 모든 곳에서 여객과 물류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으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운항 노선은 시민 수용성과 안전성을 감안해 하천, 도로, 철로 위를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운항거리는 버티포트 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평균 50㎞ 내외이고 운항시간은 20분 이내(시속 150㎞)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의 도심항공교통 로드맵에 따르면 운항요금은 15만 원 정도로 추정되고, 운항고도는 300~600m, 소음은 헬기의 20% 수준인 63㏈ 수준이다. 2035년 이후 기술이 고도화되고 자율주행이 가능해지면 요금은 2만5000원 정도로 인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내년에 UAM 상용화서비스 노선 개발, 버티포트 입지분석, 이용수요 조사, 이용 가능한 공역 개발 등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상용화를 위한 준비를 착실히 추진할 예정이다. 홍준표 시장은 "UAM 선도도시로서 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도심과 신공항을 20분 이내에 연결하는 미래 신교통수단인 UAM 상용화 서비스를 통해 막힘없는 도심 하늘길을 활짝 열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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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2026년까지 동물 등록률 80%ㆍ유기 동물 입양률 50% 달성, 반려동물 친화 공간 60개소 설치 등을 목표로 반려동물 복지정책을 추진한다. 도는 선도적 반려동물 돌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그동안 도민 설문조사, 전문가 회의 등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 애니웰(AniWel)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경기도형 반려동물 복지정책을 수립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애니웰은 도 반려동물 정책을 상징하는 정책명(브랜드 네임)이다. 도는 비전 실현을 위해 ▲학대ㆍ유기 없는 글로벌 수준의 반려동물 돌봄 체계 구축(동물등록률 2022년 72%→2026년 80%ㆍ유기동물 입양률 2022년 34%→2026년 50%) ▲성숙한 반려동물 양육문화 생태계 조성 및 반려산업 육성(반려동물 친화 공간 60개소ㆍ평생 반려교육 연 2만 명ㆍ반려동물 연관 산업 육성 연 100개 사ㆍ반려동물 전문가 양성 연 1000명) 등의 목표를 수립해 달성할 계획이다.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추진 방향으로는 ▲유기ㆍ유실ㆍ학대 방지 반려동물 애니웰 ▲반려동물과 행복한 삶 반려인 애니웰 ▲도가 선도하는 반려산업 애니웰 등을 설정했다. 먼저 반려동물 복지정책으로는 거점 반려동물 전문입양센터 확대, 반려동물 입양주간 및 캠페인 추진 등의 입양 장려 정책과 동물등록비 지원, 위기동물 상담센터 운영 등 유기동물 방지, 보호 정책을 추진한다. 반려동물 학대 방지를 위해서는 수의법의학센터 설치, 명예동물보호관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반려인에 대한 복지정책으로는 반려마루 조성, 반려동물 놀이터, 공공장례식장 등 반려동물 친화 공간을 확대하고, 경기도 반려동물의 날 지정, 반려동물 문화축제 추진, 맞춤형 반려동물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반려문화 조성 정책을 추진한다. 반려인을 위한 반려동물 양육 지원 정책인 배려계층 반려동물 돌봄비 지원, 진료비 부담 경감 등도 마련됐다. 반려산업 복지정책으로는 스타트업 발굴, 유망 중소기업 육성 같은 연관산업 육성 방안과 직업훈련 과정 운영, 예비창업자ㆍ도내 재학생 등 현장활동 지원 등 관련산업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반려동물 연관산업체 인증제 도입, 동물복지 지표 구축도 추진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반려동물 복지정책 추진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학대ㆍ유기 없는 수준 높은 경기도형 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생태계와 관련 산업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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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몽골 울란바토르(UB)시가 도시개발 관련 인적교류 및 노하우 공유 등 협력 재개 방안을 논의했다. SH는 이달 7일 김헌동 사장과 바트바야스갈란 잔산 UB시의회 의장이 면담을 갖고 양자간 상호 교류증진 및 협력재개 방안을 논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SH는 2017년부터 UB시 도시주택공사와 UB시 지역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직원교류 등을 이어왔으나,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교류가 단절된 바 있다. 이날 면담에서 김헌동 사장과 바트바야스갈란 잔산 의장은 단절된 교류를 복구하고 양자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 바트바야스갈란 잔산 의장은 ▲UB시 내 공공주택 및 게르(천막 형태의 가옥)촌 재생 등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전문가 인적교류 및 노하우 공유 등 상호협력 재개 ▲SH 건설사업장에 몽골 인력 배치 등을 요청했다. 김헌동 사장은 대규모 전략거점 개발사업지인 상암지구(디지털미디어시티), 은평지구(한옥ㆍ스마트시티), 가든파이브(유통물류), 마곡지구(산업단지ㆍ스마트시티), 시드큐브창동(상업문화복합) 등을 소개하고, ▲SH의 도시개발 노하우 및 정보 공유 등을 위한 인적교류 ▲몽골 건설노동자 참여 프로그램 검토 등을 약속했다. 김헌동 SH 사장은 "개발자금 확보 방안, 전문 인력 부족 등 UB시 현안문제에 대해 논의하면서 도시개발 및 주택 문제 해결이라는 공통된 관심사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 간 교류를 지속하며 좋은 협력자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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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이 수능 당일인 오는 16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장애인 수험생을 위해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03년 1월부터 장애인콜택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총 740대(특장차량 662대ㆍ장애인버스 2대ㆍ개인택시 76대)가 운행 중이다. 이날 서비스는 서울장애인콜택시에 등록된 수험생 고객을 대상으로 수능 당일까지 전화로 신청받는다. 서비스 신청을 독려하기 위해 공단은 지난 8일까지 서울장애인콜택시에 등록된 2004~2005년생 이용자에 문자를 발송하고 장애인 단체에 공문을 보내는 등 사전 안내를 진행한 바 있다. 공단은 고사장 입실뿐 아니라 수능 종료 후 귀가 시에도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 서비스`를 제공해 수험생들이 시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위해 진행하는 서비스인 만큼 공단은 수능 당일에 다른 이용자분들의 협조와 양해를 요청했다. 아울러 공단은 사전 예약을 미처 하지 못한 수험생의 경우에게도 당일 이용 신청 시 우선적으로 배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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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개포한신이 재건축사업의 마지막 허들을 통과했다. 이달 10일 강남구는 일원개포한신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태인)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43(일원동) 일대 2만087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49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359명, 시공자는 GS건설로 확인됐다. 일원개포한신은 2017년 7월 정비구역 지정, 2018년 1월 추진위구성승인, 201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8월 사업시행인가, 지난해 6월 시공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은 시공자와 공사비 협의를 마친 후 내년 8월 이주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서울주택도시공사)이 도보 5분,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동부간선도로, 수서IC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영희초ㆍ중동고가 도보 5분, 일원초ㆍ중동중이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대진초, 대정초 등과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삼성서울병원 등이 가깝고 녹지시설로는 대청공원, 대진공원, 마루공원, 늘푸른공원 등이 인접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강남 개포택지개발지구(개포ㆍ일원ㆍ도곡) 재건축 후발주자`로 불리는 이곳은 ▲개포주공5단지(관리처분인가 준비) ▲개포주공6ㆍ7단지(서울시 건축심의 통과) ▲개포우성4차(사업시행인가 준비) ▲개포우성6차ㆍ개포우성7차(조합설립인가 준비) 등보다 빠른 사업 속도를 보이고 있다. 선발주자는 사업이 마무리된 ▲개포시영(`개포래미안포레스트`) ▲개포주공1단지(`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개포주공2단지(`개포래미안블레스티지`) ▲일원대우(`디에이치포레센트`) 등으로 파악됐다.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개포 일대 노후 단지가 모두 개발이 되면 최상급 단지로 꼽히는 반포ㆍ대치를 바짝 따라갈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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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원댕이 꽃밭  이철우 디카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동안 살아온 세월 속에서 애틋한 정이 가득한 생각들을 차곡차곡 가슴 한편에 쌓아 두었다가, 이제 하나둘 꺼내어 그 당시의 기억들을 민조시의 형식을 빌려서 재현하여 보았습니다.    어린 시절이나 지금이나 자연을 대하는 마음은 항상 포근하고 넉넉합니다. 온갖 꽃들이 활짝 핀 고향 마을의 풍경 하나하나가 시적 상상력을 자극하며 완성하는 정서의 보고가 되어, 고향의 풍경에서 위로와 안정을 찾게 되나 봅니다.    우리 다 함께 어릴 적 고향의 꽃밭으로 달려가 봐요. ―  <들어가는 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구절초 국화   으름  모과  은목서  닥풀꽃  층꽃나무  해바라기  메밀꽃  가지꽃  대추  구절초  사데풀  쑥부쟁이  동부꽃  조  밤  산박하  과꽃  아침 이미지  루드베키아  제2부  나팔꽃 담쟁이 단풍  홍시  목화  투구꽃  반영  플록스  향수  유홍초  꽃무릇  사과  구기자꽃  괭이밥  며느리배꼽  고마리  고들빼기꽃  나팔꽃  코스모스  취나물꽃  들깨꽃  며느리밥풀  제3부  분꽃 맥문동꽃  돼지감자꽃  알밤  탱자  돌팥꽃  여주  금잔화  까마중꽃  쥐꼬리망초  감  베고니아  결명자꽃  분꽃  풍로초  패랭이꽃  애기똥풀  땅콩꽃  배롱나무 봉숭아  꽈리  제4부  박꽃 물봉선화  제라늄  난초꽃  수련  박주가리  벌개미취  호박  인동초  수박꽃  이질풀  며느리밑씻개  박꽃  비비추  모시대  쥐똥나무꽃  노루오줌  단감 해바라기 2  완두콩꽃  맥문동꽃  백합  부추꽃  문주란  태양국  범의 꼬리  부용  도토리  [2023.11.10 발행.10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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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생각의 숲  문재학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복잡한 인생살이에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크고 작은 수많은 일들을 겪게 된다.   때로는 가슴 저미는 슬픔으로 눈물에 젖기도 하고 쓸쓸한 고독의 늪에서 방황도 한다.   좋은 일이 생기면 희희낙락 즐거움으로 행복을 누리기도 했다.   되돌아보면 모두 다 그리움이다.   그러나 아픔이 큰 기억일수록 아련한 추억의 꽃으로 다가오는데,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들은 망각의 세계로 흘러갔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것은 웬일일까?   흘러간 추억에 작은 사연들을 모으고 사계절 풍광과 일상생활의 삶에 느낀 바를 담아 보았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제1부  고뇌(苦惱)  가우라(CAURA)꽃  건강 타령 · 2  가을이면  다도해(多島海) 풍광  김치 예찬 · 2  금계국  노각나무 (일명 하동백)  감사(感謝) 타령  달빛 강(江)  꽃비  고독한 밤  꼬부랑 노파  능수 매화(梅花)  밤바람  발걸음 소리  제2부 반딧불 사랑  물이끼  물빛 그림자  매미소리 · 2  만추(晩秋)  마음의 그림자  대추 예찬  백내장(白內障)  백일홍(百日紅)  병마(病魔)  보금자리  봄기운 · 3  봄바람 · 3  봄비 · 2  불일폭포  비련(悲戀) · 2   제3부 비탄(悲嘆)의 강  사랑의 그림자  산책길 노파(老婆)  산촌의 여름밤  살아 있기에 · 2  설 풍경 · 2  설맞이  성급한 봄  성춘향(成春香)  세상인심  숨소리 · 2  쓸쓸한 고향  쓸쓸한 한가위  아침노을  애수(哀愁)의 바닷가  제4부 어떤 결혼식  어린이 예찬  어머니 사랑 · 3  연정의 오솔길  옛 연인(戀人)  옛 임 · 2  오월의 훈풍(薰風)  오일장(五日場)  우중(雨中)의 술  인생 바다  인생무상  일출(日出)  임의 향기  작약꽃 (일명 함박꽃)  지금 이 순간  제5부 지금, 이 시간  천 리 길 동행  추억의 뒷골목  추억의 향기  춘궁기(春窮期)  친구의 부음  카카오 톡(Kakao Talk)  코골이  태풍 · 2  파도 소리 · 3  풀벌레 울음소리  하현(下弦)달  해바라기꽃  행복 타령  행복의 파트너  허전한 고향  홍매화  화살나무  황혼의 그림자  회한(悔恨)의 삶  [2023.11.10 발행. 18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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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새 아침  황장진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6번째 시조집을 펴내니 맛 좀 알아 번번이 쓰는 글귀 다듬어, 꾸며보니 쩨쩨한 버릇보다는 마음 넓게 펼쳐져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제1 마당 텅텅 꽉 해 달  “고마워”  새하얀  코로나  잿빛 세상  텅텅 꽉  날씨야  잿빛이 파래져  태양  쓰레기 주차장  또 회색  노숙 눈  회초리  팔순  처조카 팔순 턱  글 가족  홀 잣나무 행복한 설 명절  설 잘 쇠십시오  새해 복 많이 *3  제2 마당 –20°C 산수  세배상 *2  황, 허 평  -17°C  -20°C  겨울 잘 지내길  산 타기  나목들  소양호  뭘 잘못  봄맞이  농사 시작  마스크  고운 비  「목민심서」  양친 묘  둥지 셋  제1로 젊을 때  긍정적  겨우내  제3 마당 참 좋은 복지공동체  드디어 새해다  참 좋은  참 좋은 새 아침  아침 까치  까치 쌍  봄맞이 다투기  공지천 산책길  쏙쏙 쏙  팔십 살  80살 꿀꺽  종소리  2월 22일  파도가  백수  3월아  강원도 얼씨구  춘분은 인자  춘분은  웃음꽃  제4 마당 아침 해 모두 일  봄맞이  하늘이  다 같이  화목원  화목원 지킴이  아침 해  아침 손  잿빛이  녀석들  강남길  시간은  물방골 *2  꽃 장터  양버즘나무  홍게 맛  쾌청해  비 그쳐  솔 다섯  새벽달  제5 마당 새벽길 가을바람  해 돋자  건강한 삶  새벽길  매화꽃  박 유형  우 성태  황 석호  가자미  새하얀 종이  눈 치우기  넉가래  벽시계  산수유 봄맞이  3월은 좋은 달  사랑을 받으려면  젊어지는 건강습관  참꽃 솔  늙지 않는 것  춘분이 닥쳐와  [2023.11.10 펴냄. 12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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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독도지킴이의 필리핀 일기  황용섭 지음 (전자책) / 바로이책 刊     이 책을 출간하게 된 계기는 예상하지 못한 데서 출발했습니다. 원래 사회과학도였던 필자는 지천명의 나이에 독도공부를 시작하면서 점차 갈증이 생겨, 전공을 바꾸어 50대 중반에 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학위논문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영어와 독일어 공부는 한 적이 있어도 일본어까지 해야 할 줄은 몰랐습니다. 독도연구는 상대를 알아야 하기에 일본어가 필수였고, 제가 정한 논문 주제도 독도침탈 주범을 연구하는 터라 이중의 고통 속에 지쳐가던 2018년 여름 어느 날, 문득 필리핀에서 썼던 일기가 생각났습니다.   독도에 대한 초심을 돌아보며 각오도 다지고, 피로도 풀어볼 생각으로 그때의 일기를 읽으며 그것을 카페에 연재하기로 했습니다. 그 자체가 홍보도 되리라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때까지 독도홍보를 위해 만들거나 가입한 카페가 30개 정도였습니다. 한 달간의 일기에 불과하나 논문 준비 중이라 1년 반이나 걸쳐 연재를 하였습니다. 그사이 뜻밖에도 많은 독자님들의 응원과 편달에 힘입어 마침내 논문 통과도 하였습니다. 동시에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자신은 물론 독도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이번 기회에 이를 묶어 책으로 발간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국민학교 저학년 시절부터 50여 년간 일기를 써 오던 필자였습니다. 일기는 저의 참회록이자 활력소이며 영혼의 동반자입니다.   언젠가 들은 것인지 읽은 것인지 모르겠으나, 자신이 말(글)로 표현한 것은 10년 안에는 이루어진다고들 합니다. 저는 이 말의 의미를 늘 새기고 있습니다. 현재 자신의 언행이 머지않아 바로 자신의 미래가 된다는 것을 일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게 있어 일기는 그저 단순한 기록만이 아니라 미래 예언서이자 기도서이기도 합니다.   가장 큰 사고를 당하였을 때도 다시 돌아와 그 일기를 만났을 때의 기쁨은 곧 잃어버린 자신을 찾는 느낌 그것이었습니다. 단순하게 인사만 드린다는 것이 조금 나아간 것 같습니다.   이 일기는 2011년 11월 25일부터 12월 23일까지 필리핀에서 보낸 한 달 동안의 기록으로, 어학연수기이자 독도홍보기입니다. 당시 막내아들이 필리핀에서 영어연수를 받고 있었는데, 이 기회에 저도 향후 독도홍보를 위해선 영어회화도 필요할 것이므로 영어공부와 가능하면 필리핀 사람들에게 독도홍보도 하리라 생각한 것이 필리핀행의 계기였습니다. 2011년은 제가 독도공부와 독도홍보를 위해 독도시민단체를 조직한 바로 그 해입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실천으로 옮기던 시절이었습니다. 젊은 시절 사고로 두 번의 삶이 주어진 저에겐 망설일 시간이 없고, 갚아야 할 고마운 빚도 많은 채무자이기에 마음에서 울리면 그대로 실천하던 시기였습니다. 지금도 여전합니다. 이 책은 그 고마움에 대한 답례의 기록이자 향후의 지침서이며 부끄러움의 거울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구성을 간략히 보시면, 전체 29일간의 일기로, 일주일 동안은 일기문이며, 그다음엔 독도에 관한 내용을 한 편씩 넣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니다. 일기는 대부분 원문 그대로이나, 독도를 비롯한 역사를 다룬 부분은 이후 연구를 통해 취득한 내용 등을 사료(史料)에 입각하여 수정하였습니다. 아울러 필요한 곳엔 간단히 각주도 달았습니다. 부록에서는 독도활동을 하면서 발표한 글 일부 및 독도침탈의 주도자에 관한 연구논문 한 편을 마지막에 실었습니다. 이 내 용은 전 국민이 모두 다 아셔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하기에 사명감으로 연구, 작성하였습니다.   긴 기간 동안 준비된 것이라 감사드려야 할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먼저 제가 소속한 카페(‘독서클럽’ 등등) 회원님들께 초발심의 용기를 주심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초고를 흔쾌히 읽어주시고 교정과 조언을 해주신 이영선 시인님, 학술서 출간 시에도 신세를 진 바 있는데 이번에도 또 은혜를 입었습니다. 출판사 교정 원고를 세심하게 검토해주시고 손수 꽃그림까지 그려주신 신애리 시인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독도평화33】 창단 이래 한결같이 묵묵히 독도수호활동을 함께해주신 임원님들과 회원님들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독도 자료 인용을 흔쾌히 승낙해주신 고교 선배님이시자 교수님이신 정태상 박사님과 삽화로 들어갈 달사진을 여러 차례 촬영해주신 무림정(武臨亭) 사우(射友) 이윤태 접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종이책 출판 후 보다 편리하게 이 책을 접할 수 있게 할 수 없을까 궁리하던 중, 오랜 문인 친구의 안내로 전자책 전문 출판사 안재동 주간님을 소개받아 이렇게 전자책을 발간하게 된 것입니다. 이 책의 출간을 흔쾌히 맡아주신 주간님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또 잊을 수 없는 한 분이 계십니다. 문학 동인으로 인연되어 늘 따뜻한 말씀으로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조은샘 선생님, 깊은 애국심에 경의를 표하며 베풀어주신 그 뜻 잊지 않겠습니다.   끝으로 가사와 직장업무를 병행하며 때마다 교정과 의견을 준 아내 원용숙에게 이 자리에서 감사를 표합니다. 이 일기가 있을 수 있게 한 사람이 바로 저의 내자였습니다. 찾아주신 독자님들의 가정에 독도와 함께 만복이 깃드시길 축원합니다..  ― <발간사>                     - 차    례 -    발간사  • 1일째: 필리핀 가던 날  • 2일째: 첫 외출  • 3일째: 바콜로드(Bacolod City) 시내 나들이  • 4일째: 첫 수업과 뜻밖인 아들의 배려  • 5일째: ‘광복’이 아니라 ‘독립’이어야  • 6일째: 독도수업 준비  • 7일째: 독도교재로 수업 시작   독도의 명칭   • 8일째: 팔마스델마 리조트의 일몰 및 필리핀의 몇 가지 내면 빨래(필리핀 일주일 생활에 대한 소감)  • 9일째: 점점 깊어지는 독도수업 및 아들의 속내  • 10일째: 폭우가 쏟아진 일요일  • 11일째: 일본, 걱정되지 않을까?  • 12일째: “나란 나만의 나가 아니다”  • 13일째: 감사와 겸손  • 14일째: 극일(克日)과 상생(相生)은 지피(知彼)에서부터  독도 자성론(獨島自省論)  • 15일째: 독도탐방 회고 및 착한 론 선생 부부  • 16일째: 주눅 든 독도  • 17일째: 친구 모친상  • 18일째: 허점투성이  • 19일째: 외국인이 중요시하는 독도에 대한 관점  • 20일째: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 산타는 어디로 가실까?  • 21일째: 오늘도 독도로 시작, 독도로 끝나다  독도의용수비대와 홍순칠 대장을 기억합시다  • 22일째: 소풍 가기 전날  필리핀에서의 독도 단상  • 23일째: 행복했던 라카원(Lakawon) 소풍  • 24일째: 엔리코, 태권도 시합 우승  • 25일째: 김정일 사망  • 26일째: 출국 전 제랄드 가족과 만찬  • 27일째: 독도수업에 박차를 가하다(출국 3일 전)  • 28일째: 선생님들의 독도 응원(출국 2일 전)  일본의 초중학교 교과서 상의 독도교육 실태 개요  • 29일째: 독도, 마지막 수업, 선생님들께 감사  아들 민구의 어학연수 소감    [2023.11.10 발행. 399쪽. 정가 5천원(전자책)]    (바로이책社는 한국문학방송의 자매출판사입니다)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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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가 철도역을 도심 속 생활물류 서비스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3 생활물류 스테이션`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코레일은 이달 9일 인천역과 태화강역 부지에 물류시설을 운영할 생활물류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활물류 스테이션 프로젝트는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철도역의 지리적 특성을 살려 인근 유휴부지에 물류 사업공간을 조성하고, 국민 생활에 밀접한 생활물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의를 높이는 코레일의 새로운 사업 모델이다. 이번 공모 대상은 인천역(9062㎡)과 태화강역(6000㎡) 인근 유휴부지에 생활물류 사업공간을 운영할 민간 사업자이다. 기본 사업기간은 5년이며, 연장심사를 거쳐 최대 2033년까지 운영 가능하다. 이달 24일 접수를 마감하고 30일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역이 위치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면 인천역은 관광산업 또는 국제전자상거래 연계 보관ㆍ배송사업, 태화강역은 레저용품 보관 등 도시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영사업자에게 매력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코레일은 올해 인천과 태화강역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8개 역에 생활물류 스테이션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종합 물류 플랫폼 기업으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빠르고 안전한 철도 물류의 특성과 코레일이 가진 물류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살려 생활물류시장을 선도하는 새로운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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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성북구 종암동 112 일대(가로주택정비)가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7일 종암동 112 일대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진재승)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56조ㆍ「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된 업체로 관련 법에 의해 해당 사업자를 필한 자로서 관련 법의 결격 사유가 없는 자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등의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월곡(동덕여대)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내부순환도로와 맞닿아 도로교통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일신초가 도보 3분, 서울대사범대학부설중이 도보 8분으로 도달할 수 있으며 서울대사범대학부설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이밖에 정릉천이 흐르고 있고 종암어린이공원(5-1ㆍ5-2) 및 쉼터 등이 있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월곡로13길 13(종암동) 일원 6150.8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9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전망이다. 조합원 수는 59명, 시공자는 DL건설로 확인됐다. 해당 구역은 2022년 1월 조합설립인가, 그해 4월 시공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선정 당시 시공자 측은 주택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토지등소유자의 관점에서 살기 좋은 주택을 짓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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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과정에 나섰다. 지난 9일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노사신)은 정비기반시설 및 지하철 관련 시설공사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현장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일반건설업(토목공사업 또는 토목건축공사업ㆍ조경공사업ㆍ전기공사업ㆍ소방공사업) 등록을 마친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조합과 계약 및 실적을 보유한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지하철 연결통로 및 환기구 이설공사 준공 실적을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입찰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계성초, 잠원초, 반포중, 신반포중, 세화여자중, 세화여자고, 세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반포종합운동장, 미도산, 몽마르뜨공원, 서리풀공원, 현충근린공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반포본동 1109 일대 11만711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0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은 2014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올해 3월 착공에 들어갔다. 준공 예정시기는 2026년으로 새 단지 이름은 `래미안트리니원`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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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현대3차아파트(당산4가현대3차ㆍ이하 당산현대3차)가 신속한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달 8일 영등포구는 당산현대3차 재건축 판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구에 따르면 과업 내용은 구조안정성 및 주거환경중심 평가 안전진단이 해당한다. 구체적으로 ▲시설물 관련 도서 검토 및 자료수집ㆍ분석 ▲주거환경 분야 평가에 관한 사항(도시미관ㆍ소방활동의 용이성ㆍ침수피해 가능성ㆍ세대당 주차대수ㆍ일조환경 등)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평가에 관한 사항 ▲구조안정성 평가에 관한 사항 ▲비용분석 평가에 관한 사항 ▲유지보수 판정시 보수ㆍ보강 대책 수립 등이 있다. 참가등록 및 평가서 제출 기간은 이달 16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다. 수행능력평가 결과 공개는 오는 24일, 이에 관한 이의신청은 같은 달 28일 오후 4시까지다. 이어 입찰은 다음 달(12월) 1일~8일 오후 3시에 마감된다는 구상이다. 개찰은 마감날(8일) 오후 4시 영등포구 입찰집행관 PC에서 진행된다. 전자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조 등의 자격을 갖춘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2조 등의 자격을 갖춘 업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 등의 자격을 갖춘 업체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0조 등의 자격을 갖춘 업체 등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2ㆍ9호선 당산역이 도보 11분 거리, 2ㆍ5호선 영등포구청역이 도보 13분 거리에 있고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영등포고가차로 등으로 둘러싸여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당서초ㆍ당산서중이 도보 5분, 선유초ㆍ중ㆍ고가 도보권에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더불어 새말소공원, 당산공원, 양평유수지생태공원, 영등포우체국, 당산2동주민센터, 영등포구청 등이 가까워 녹지ㆍ행정 인프라가 우수하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당산로41길 23(당산동) 일원 연면적 5만327.88㎡를 대상으로 용적률 248%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509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당산현대3차는 1988년 12월 준공됐으며 시공자는 현대건설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 1월 정밀안전진단 적정성 검토 기준이 완화되자 일대 노후 단지에서는 도시정비사업에 탄력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재건축 추진 단지로 ▲당산한양(300여 가구ㆍ지난 8월 정밀안전진단 통과) ▲당산현대2차(146가구ㆍ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 준비) ▲유원제일1차(554가구ㆍ철거 준비) ▲유원제일2차(700여 가구ㆍ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 등이 있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당산 일대가 준공업지역으로 주거여건이 불리하다는 분석을 받았지만 정부의 재건축 규제 완화를 통해 용적률 혜택과 개발 호재를 얻어 선호 주거 대상지로 거듭날 가능성이 크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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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관악구 뉴서울아파트ㆍ개나리ㆍ열망연립(이하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지난 9일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무궁화신탁은 오후 2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지난달(10월) 18일 개최된 현장설명회에서 ▲중흥토건 ▲한신공영 ▲경남기업 등 3개 사가 참석한 바 있다. 무궁화신탁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중흥토건이 단독 입찰해 유찰됐다"라며 "향후 내부 회의를 거쳐 재입찰공고 또는 수의계약 방식 진행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정심초, 난곡초, 문교초, 영남초, 문성중, 미성중, 독산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단지 주변에 독산자연공원, 관악산생태공원, 관악산 난항공원, 금천체육공원, 목골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미성10길 64(신림동) 일대 1만465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3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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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9일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덕수ㆍ이하 조합)은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10월) 19일 개최한 현장설명회에서 ▲대우건설 ▲DL건설 ▲쌍용건설 등 3개 사가 참석한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1개 건설사만 참여해 유찰됐다"라며 "향후 내부 회의를 거쳐 시공자 선정 계획 및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시흥초, 탑동초, 금동초, 금천초, 문백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서울매그넷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10길 12(시흥동) 일원 1만39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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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서동 4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지난 9일 서동 4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영준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추후에 시공자 선정 계획 및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돌고개역ㆍ양동시장역ㆍ금남로5가역ㆍ금남로4가역 등 4개 역이 도보 20분 안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광주대성초, 월산초, 양동초, 백운초, 무진중, 서광중, 광주제일고, 광주석산고, 수피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외에도 NC백화점, 충장로아울렛, 광주극장, 빚고을시민문화관, 광주노인회관, 월산우체국, 월산동행정복지센터, 양동수산시장, 광주공원, 광주사직공원 등이 인접해 쇼핑ㆍ문화ㆍ행정 및 편의시설ㆍ수산시장과 더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서동로 30(서동) 일원 844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15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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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충북 제천시 청전주공1차ㆍ시영아파트(이하 청전시영)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9일 청전시영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태린)은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금호산업 ▲두산건설 ▲우미건설 ▲한신공영 ▲포스코이앤씨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0일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입찰보증금 입금 후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접수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지참물을 지참하고 현설에 참석해 참석 날인을 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시공자선정총회로부터 15일 이내 현금 전환)을 납부하거나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홍광초, 제천중앙초, 장락초, 제천여자중 등으로 학군이 형성돼 있고 인근에 제천소방서, 의림지동행정복지센터, 제천청전동우체국, 청전지구대 등이 있어 안전ㆍ행정ㆍ치안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제천시 청전대로15길 70(청전동) 일대 4만538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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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9일 도산안창호기념관 강당에서 열린 `도산안창호선생 탄신 제145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복진경ㆍ강을석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안창호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유훈을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 기념사, 도산 작사곡 연주, 내빈 소개 및 감사인사, 도산안창호 글짓기공모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안창호선생은 우리 민족 근대화의 선각자이자 실천적 민족 운동가로서 나라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한 진정한 애국자라고 할 수 있다"라며 "그 정신을 이어받아 의회에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행동으로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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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우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지난 9일 우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승현ㆍ이하 조합)과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재입찰공고 대신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ㆍ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석남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석남초, 천마총, 신현초, 가석초, 가좌여자중, 가정고, 인천보건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석남녹지도시숲, 해오름동산, 신촌공원, 석남체육공원, 신석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운동시설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옻우물로 22-1(석남동) 일대 3261.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95가구ㆍ오피스텔 11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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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서초구 삼풍아파트(이하 서초삼풍) 재건축사업이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서초구와 서초삼풍 재건축 위원회 등에 따르면 서초삼풍은 이달 3일 서초구로부터 정밀안전진단 결과로 E등급(총점 42.56점)을 받아 재건축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주민들은 올해 6월 서초구에 정밀안전진단을 요청한 결과 ▲주거환경 D등급(11.29점)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D등급 (12.71점) ▲구조안전성 C등급(18.56점) ▲비용분석 E등급(0점) 등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는 앞으로 정비계획 마련과 정비구역 지정을 거쳐 사업 주체를 갖추게 된다. 이후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 등의 절차를 밟는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중앙로 200(서초동) 일원을 대상으로 지상 최고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4개동 239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교대역(2ㆍ3호선)과 사평역(9호선)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반포IC와 서울강남고속버스터미널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원명초가 도보 2분, 서울교대부속초ㆍ서원초ㆍ반포고ㆍ서울교대가 도보 8분 이내에 있고 서초초, 서일중 등도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서리풀공원, 미도산, 명달공원, 고무래어린이공원,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센트럴시티), 뉴코아아울렛, 서초쇼핑센터, 재외국민가족관계등록사무소 등 녹지ㆍ상업ㆍ복지 인프라를 향유할 수 있다. 1988년 준공된 서초삼풍은 2000년대부터 `강남 3대 아파트`로 불린 바 있다. 일찍이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과 함께 언급되는 고급 단지로 알려졌다. 특히 서초삼풍은 법조계 종사자와 고위직 공무원 등이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과 인근 `아크로비스타`가 건립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사업 주체 등은 강남에서 최초로 신탁 방식을 추진하는 방안을 두고 조합 방식과 비교ㆍ검토하는 상황이다. 이곳의 한 관계자는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만큼 재건축을 문제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우선 서초삼풍 토지등소유자를 대표하는 추진위를 발족하고 사업을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초구에서는 올해 정밀안전진단 통과 단지가 속속 나오고 있다. 구체적으로 ▲반포미도2차(1월) ▲방배임광3차(3월) ▲한신서래(6월) ▲서초현대(6월) ▲잠원한강(8월) 등 굵직한 알짜 단지들이 사업 추진을 향해 속도전을 예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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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5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과정에 다다랐다. 이달 9일 동작구는 사당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강성수)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등에 의거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공람을 공고했다. 공람 기간은 이달 23일(14일간)까지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16길 117(사당동) 일원 2만265㎡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아파트 11개동 5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사업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90개월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도보 10분, 낙성대역(2호선)ㆍ사당역(2ㆍ4호선 환승역) 이용이 수월한 거리에 있고 사당IC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남성중이 도보 4분 거리에 있고 행림초, 관악중, 동작고, 서울미술고, 사당솔밭도서관 등이 가깝다. 더불어 인근에 까치산공원, 꿈틀이어린이공원, 새싹어린이공원, 양지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즐길 수 있다. 해당 구역은 2011년 10월 정비예정구역 지정, 201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월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사당5구역은 특별건축구역 지정으로 건폐율ㆍ용적률ㆍ건축물 높이 제한 등에서 인센티브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일각에서는 역세권에 위치하는 만큼 `서울 강남`에 버금갈 것이라며 이목을 쏟고 있다. 서울시는 재개발ㆍ재건축 정상화 등을 통해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특별건축구역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열린 주거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9 · 뉴스공유일 : 2023-11-0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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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시에서 아파트지구를 폐지(지구단위계획 변경)해가는 가운데 서초구 반포아파트지구가 관련 수순을 밟아나가고 있다. 이달 9일 서초구는 반포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된 서초구 신반포로33길 23(잠원동) 일대 특별계획구역7(파스텔골프클럽)과 관련해 도시관리계획(특별계획구역7-1 세부 개발 계획) 결정(안)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8조 등에 의거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공람 기간은 이달 23일까지다. 해당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서초구 반포동ㆍ잠원동 일대 282만1097.5㎡를 대상으로 한다. 공고에 따르면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용도지역ㆍ지구 ▲도시계획시설 ▲건축물 ▲기타 사항 ▲건축물의 용도 ▲건축물의 건폐율ㆍ용적률ㆍ높이 등의 계획은 변경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가구ㆍ획지에 관한 계획 등은 변경됐다. 기존 J3ㆍ특별계획구역7(파스텔골프클럽)에 속한 획지는 ▲J3-1(특별계획구역7-1ㆍ1만562.3㎡) ▲J3-2{특별계획구역7-2(잠원동 66-15)ㆍ2614.6㎡}로 나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위치나 면적 규모는 기존과 같다. 변경사유서를 보면 특별계획구역7이 2개(7-1ㆍ7-2)로 나뉘는 이유는 각 필지의 토지주(민간 사업자ㆍ서울교육청)가 부지활용계획에 대해 상이한 입장을 가져 공동개발이 불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각 토지주는 획지 및 특별계획구역을 분리하기로 했다. 또 반포아파트지구의 특별계획구역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되면서 공공보행통로(24시간 개방)는 삭제된다. 이에 학교 시설과 접해 공공보행통로를 마련해 인접 단지 사이 소통ㆍ단지 간 보행 네트워크를 연계하려는 계획은 무산됐다. 변경사유서에서 구는 "공공보행통로는 반포아파트지구 녹지축 및 보행동선 체계가 단절되는 불합리한 계획"이라며 "상위 계획과의 정합성 달성이 불가하고 기능이 상실된 공공보행통로(`신반포자이아파트`)와 연계돼 이용성이 적은 공공보행통로가 될 것"이라며 공공보행통로를 삭제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도로에 접한 고지는 도로의 보행공간과 일체화된 보행공간(전면공지ㆍ공개공지)만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반포아파트지구는 46년 만에 이른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2022년 서울시는 '아파트지구' 제도를 없앤다는 방침 하에 반포아파트지구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한 바 있다. 1976년 아파트를 집중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목표로 구 `도시계획법`이 도입, 11개의 아파트지구가 지정됐으나 되려 재건축사업의 방해물이 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에 서울시는 `아파트지구 폐지ㆍ지구단위계획 전환`을 추진해 왔으며 대표적으로 반포아파트지구가 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관 업계 일각에서는 반포아파트지구가 사라지면서 구역 일대에서 용적률ㆍ높이ㆍ용도 면에서 규제 완화 등 혜택 내용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9 · 뉴스공유일 : 2023-11-0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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