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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동산플래닛의 자회사 부동산플래닛 파트너스가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보유 중인 3개 자산의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대상 자산은 롯데시네마 독산점과 성서점, 부산 대영시네마로, 개인 투자자와 법인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매각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3개 자산 모두 국내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 롯데시네마를 운영하는 롯데컬처웍스가 2034년까지 임차인으로 책임 임대차 계약을 맺고 있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독산점은 영화관이 자리한 6층에서 9층까지 4개층을 매각한다. 규모는 전체 연면적 중 일부인 계약면적 9371.14㎡(2834.77평)에 대지권 면적 1230.88㎡(372.34평)이다. 도보 15분 거리에 1호선 독산역이, 반경 100미터 내에 7개의 버스 정류소가 자리잡고 있다. 인근에 신안산선 신독산역(가칭)이 2024년 개통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성서점은 지상 2층 및 4층 일부와 5층에서 10층까지 매각한다. 계약면적은 8259.14㎡(2498.39평), 대지권 면적은 1352.40㎡(409.10평)이다. 도보 3분 거리에 대구지하철 2호선 성서산업단지역이 있다. 달서구의 중심상권에 자리잡고 있어 이마트, 하이마트 등 편의ㆍ상업 시설과 가깝다.
부산광역시 대영시네마(롯데시네마 대영점)는 지하 4층~지상 6층에 연면적과 대지면적 각각 1만4813.07㎡(4480.95평), 2178.5㎡(659평)로 건물 전체를 매각한다. 부산 중구의 행정동인 남포동5가에 위치해 있다. 부산의 랜드마크인 부산타워, 자갈치시장, 영도대교 등이 인접해 관광 상권에 포함된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이번에 매각 주관을 맡은 3개 자산은 인근 도보 거리에 지하철이 있는 역세권일 뿐만 아니라, 각 도시별 유동인구가 밀집한 지역에 자리해 우수한 입지 조건을 지녔다"며 "각 자산별로 호재로 작용할 만한 요인들도 있어 향후 지가상승과 함께 리모델링, 증축 등 밸류애드를 통한 자산 증대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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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태평양도서국 각 국가와 양자회담을 하며 ▲개발 협력 ▲기후변화 대응 ▲해양수산 협력 ▲보건 인프라 구축과 같은 태평양도서국의 관심 분야에 대해서 상호 호혜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논의를 했다.
윤 대통령은 이달 28일 오후 `2023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키리바시, 통가, 투발루, 바누아투, 파푸아뉴기니 등 5개국 정상과 개별 양자회담을 가졌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브리핑했다.
각국 정상들은 한국이 공적개발원조(ODA) 기여를 확대해 나가면서 태평양도서국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기울이는 데 대해 크게 고무돼 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작년 말 발표한 `자유, 평화, 번영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태평양도서국의 `2050 푸른태평양대륙 전략`의 공통점을 기반으로 한-태평양도서국 특색에 맞는 협력사업을 구체화해 나가자"고 밝혔다.
특히,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자유와 법치의 가치를 추구하는 나라로써 태평양도서국들과 정의롭고 신뢰에 기반한 관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의지를 알렸다.
이날 정상회담에서 태평양도서국 정상들은 한국의 눈부신 성공 사례가 자국의 발전 계획을 수립함에 있어 좋은 귀감이 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개발 협력을 포함한 전반적인 분야에서 협력의 질과 양을 확대해 나가길 희망했다고 이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타네시 마아마우 키리바시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키리바시가 태평양도서국 중 조업량 기준 우리의 최대 원양어업 어장으로서 수산 분야의 협력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하고, 우리 어선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조업을 위한 키리바시 측의 지원을 요청했다.
마아마우 대통령은 "한국의 경제발전 노하우(지식 공유, 역량 강화 등)를 전수받고 싶다"고 밝히고, 해양수산(어촌 특화 개발), 보건의료(우리 KOICA의 ODA) 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희망을 비췄다.
윤 대통령은 카우세아 나타노 투발루 총리와는 여러 국제회의 계기에 기후변화로 실존적 위협에 직면한 태평양도서국의 현실(해수면 상승으로 투발루 9개의 섬 중 2개가 이미 침몰)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경각심을 환기시킨 나타노 총리의 노력을 평가하고, "한국은 탄소배출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나타노 총리는 "통신장비 개선, 기후변화 대응(수소 추출), 해양수산(탈탄소 해운업) 분야에서 특히 한국과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의지를 보였다.
또 윤 대통령은 시아오시 소발레니 통가 총리와의 회담에서 "통가는 한국과 태평양도서국을 잇는 첫 연결고리"라고 인사하고 "작년 1월 대규모 해저 화산 폭발 당시 소발레니 총리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처로 24명의 우리 교민들이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감사를 표했다.
소발레니 총리는 "그간 한국과 개발 협력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뤄왔다"면서, "앞으로 디지털, 식수사업, 해수 분야 공무원 역량 강화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를 바란다"고 굳센 마음을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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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도시정비사업 관리ㆍ감독 범위를 확대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0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도시정비사업이 완료돼 대지 및 건축물의 소유권이 분양받는 자에게 이전된 후 1년 이내에 조합장이 조합 해산을 위한 총회를 소집하고 청산인을 선임해 현존 사무를 종결시키도록 규정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일부 청산인이 고의로 청산절차를 지연시키면서 장기간 임금 및 상여금을 수령하거나 채권의 추심이나 변제를 위해 남겨 둔 유보금 등을 횡령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지적했다.
계속해서 "그럼에도 관련 법에 따라 법원이 청산법인을 검사ㆍ감독하도록 하는 현 체계로는 도시정비사업 청산인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는 것이 어렵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라며 "국토부 조사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이후 조합 해산 184건 중 144건(78.3%)이 미청산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영호 의원은 "청산인의 성실의무를 명확히 규정하고 청산의 목적 범위 내에서 성실하게 청산 의무를 수행하는지 확인할 수 있게 자료제출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시정요구 및 고발 등 필요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국토부와 지자체에게 도시정비사업 절차 중 조합 해산 이후의 청산절차까지 검사ㆍ감독 권한을 확대해 청산절차가 적법하게 진행되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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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2년 건물에너지에너지 총사용량과 단위면적당 에너지사용량은 전년 대비 각각 5.9%, 2.7% 증가했다. 기준연도인 2018년과 비교해 단위면적당 사용량은 4.8% 감소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31일 2022년 전국 모든 건물의 에너지사용량을 집계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2022년 에너지 총사용량은 신축에 따른 연면적(3.1%) 증가와 기후변화에 따른 냉난방도일(5.4%)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201만8000TOE 증가(5.9%)한 3636만2000TOE로 집계됐다.
단위면적당 에너지사용량은 전년보다 2.7% 증가한 122kWh/㎡로 에너지 총사용량 증가율(5.9%)보다는 낮게 나타났으나, 201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기준연도(2018년)와 비교한 단위면적당 에너지사용량은 냉난방도일 감소(△8%) 및 연면적 증가(10.9%) 대비 에너지 총사용량의 증가(5.6%)분이 상대적으로 낮아 최종적으로 4.8%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매년 발표되는 국가 건물에너지 사용량 추이 및 지역별 용도별 사용경향 분석 등은 건물 부문 탄소중립 달성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통계자료로, 건물에너지 정책수립 방향의 근간이 된다"라며 "향후에도 유의미한 통계지표를 적극 발굴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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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유휴부지가 시민들을 위한 문화ㆍ여가활동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달 31일 서울시는 성동구 및 삼표산업과 삼표레미콘 성수공장 유휴부지 임시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성수 지역은 문화, 기술, 뷰티, 패션 관련 기업들이 집결하고 있고, 이를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한 팝업 공간을 여는 등 융ㆍ복합 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서울의 `핫 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삼표레미콘 유휴부지를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성수 일대 문화트렌드를 서울숲에서 삼표부지까지 확장시키고, 더 많은 시민들이 더 많은 문화를 즐기고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를 비롯한 3개 기관은 국제 설계공모를 거쳐 첨단산업 분야 기업이 모이는 글로벌 업무지구로 조성하기 전까지 삼표레미콘 유휴부지(2만2770㎡)를 시민들의 문화ㆍ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용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표산업은 유휴부지를 개발하기 전까지 문화공연시설을 설치해 성동구에 제공, 서울시와 성동구는 원활한 시설 설치에 따른 제반 인ㆍ허가 및 제세 감면 등 행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와 성동구, 삼표산업은 오는 6월 중 문화공연시설 조성 등 구체적인 구상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고, 부지 평탄화 작업 등 제반 공사를 거쳐 7~8월께 시설물 설치 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삼표레미콘 부지는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하는 서울시 최초 건축혁신형 사전협상 사업임과 동시에 삼표부지 임시활용에 있어서도 시-성동구-삼표산업이 논의ㆍ협력을 통해 시민을 위한 공간을 조성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성수 일대가 다양한 문화의 융ㆍ복합 문화공간, 새로운 문화트렌드가 탄생하는 지역으로 국내ㆍ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삼표부지를 활용한 공간이 성수 일대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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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이원재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제1차관과 세계은행 사무총장이 국토교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회담을 가졌다.
이 차관은 이달 25일 오후 1시 서울 중구에서 세계은행 안나 비예르데(Anna Bjerde) 사무총장(Managing Director for Operations)과 만나 개발도상국의 도시개발ㆍ주택ㆍ교통 등 인프라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양 기관 간 협력 범위를 확장해나가기 위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설립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세계은행 사무총장, 세계은행 동아태 지역 마누엘라 페로(Manuela V.Ferro) 부총재 등이 방한한 것을 계기로 국토교통 분야 협력 방안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 차관은 2018년부터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교통난, 상하수도 문제와 같은 개발도상국의 도시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전문가 파견을 통한 역량강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낸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앞으로 한국형 스마트시티 사업을 발굴하는 K-City 네트워크 프로그램 및 개도국의 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기술 이전 등을 지원하는 국토교통 ODA와 연계해 실증 사업 등 후속 사업을 발굴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이 차관은 "압축적인 성장 과정에서 정립된 한국의 주택 공급 제도가 급격한 도시화에 따라 도심 내 주택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개발도상국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임을 밝히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을 통한 상호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친환경 물류, 드론ㆍUAM 등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준비하는 한국의 시범ㆍ실증사업 성과를 설명하면서, "개도국의 도심 대기오염, 오지 물류 수송 등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인적교류 등 적극적인 협력 의지가 있음"에 의지를 밝혔다.
세계은행 사무총장은 "한국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수립과 주택 공급, 교통 시스템과 같은 인프라 개발 경험은 개도국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며, 양 기관의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협력을 발전시켜나가는 데 찬사를 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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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전체 국토면적의 0.26% 수준이며, 소유 주택은 8만3512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달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외국인 토지ㆍ주택 보유 통계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2021년 말 대비 1.8%(460만 ㎡) 증가한 2억6401만㎡로, 전체 국토면적(1004억3184만9,000㎡)의 0.26%를 차지했다.
외국인 보유 토지 공시지가는 32조8867억 원으로 2021년 말 대비 2.6% 증가했다. 국적별로는 미국이 외국인 전체 보유면적의 53.4%(1억4095만3000㎡)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중국 7.8%(2066만3000㎡), 유럽 7.2%(1903만㎡), 일본 6.3%(1671만5000㎡)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전국 외국인 보유면적 중 18.4%(4861만8000㎡)로 가장 많았고, 전남 14.8%(3915만8000㎡), 경북 14%(3689만7000㎡) 등이 뒤를 이었다.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 용도는 임야와 농지 등 기타용지 보유가 67.4%(1억7796만4000㎡)로 가장 많았고, 공장용지 22.4%(5904만3000㎡), 레저용지 4.5%(1182만4000㎡), 주거용지 4.2%(1101만8000㎡) 순으로 확인됐다.
외국인 8만1626명이 소유한 주택은 총 8만3512가구로, 전체 주택의 약 0.4% 수준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중국이 4만4889구(53.8%)로 가장 많이 소유했고, 미국(1만9923가구), 캐나다(5810가구), 대만(3271가구), 호주(1740가구) 순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 6만1498가구(73.6%), 지방에 2만2014가구(26.4%)로 분포됐다. 소유주택수별로는 1주택 소유자가 대다수(93.5%)였다.
한편, 외국인 주택 소유 통계는 국정과제에 따라 이번에 처음 공표됐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외국인의 토지와 주택 보유통계와 거래신고 정보를 연계해 이상거래를 조사하는 등 향후에도 엄격하게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거래를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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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정부에 이어 국회가 부동산 관련 법률 개정을 통해 집값 안정에 나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교통위)는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해 부동산 관련 법률 개정안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향후 국회 국토교통위가 추진할 내용은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완화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실거주 의무 폐지 등이 거론된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란 재건축으로 상승한 집값 일부를 재건축 부담금으로 환수한다는 뜻으로 재건축 이후 집값에서 재건축 이전 집값과 건축비, 이어진 집값 상승분을 제외한 금액이 3000만 원이 넘을 시 초과이익 규모에 따라 최대 50%를 회수하는 것이다.
개정안에 대해 일부 관계자들은 "팔지 않아 차익이 생기지도 않았는데 이를 환수한다는 것은 부당하다"라고 지적했다. 조합원의 경우 재건축으로 인한 실익이 크지 않아 재건축을 꺼리는 주요 요인으로 사업 미추진ㆍ주택 공급 부족으로 이어지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부는 작년부터 최대 1억 원까지 부담금 면제와 최고 요율이 적용되는 구간을 더 높이는 방안을 추진했고, 국민의힘은 관련 법 개정안을 제출한 것에 이어 더불어민주당도 일부 개정 필요성에 동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면제 구간 등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가 완화되면 곧 재건축이 활발해져 서울 등에선 주택 공급이 크게 늘어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아파트의 실거주 의무를 폐지하는 내용의 「주택법」 개정안도 상정돼 있다. 지난달(4월) 정부는 수도권 아파트의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을 최장 10년에서 3년으로 단축했다. 하지만 실거주 의무가 폐지되지 않으면 분양권 전매 제한이 사실상 불가능해져 실거주 의무를 부여하는 법이 개정되지 않는 한 정책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목소리가 나온 바 있다.
유관 업계는 실거주 의무 제한 폐지가 아파트 미분양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관측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실거주 의무 폐지는 결국 `갭투자` 성행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해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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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약칭 LG엔솔)이 레드캡투어와 BaaS(Battery as a Service)[1] 사업 확대를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레드캡투어 본사에서 LG에너지솔루션 서비스사업개발TASK장 김태영 담당, 레드캡투어 렌터카사업부장 김경열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배터리 관리 사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LG에너지솔루션의 전기차 배터리 관리 솔루션 ‘B-Lifecare(B-라이프케어)’를 비롯한 전기차 배터리 관리 솔루션 서비스 확대 및 배터리 기반 신규 서비스 발굴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LG에너지솔루션은 레드캡투어에서 관리하는 공공기관 대상 렌터카에 전기차 특화 관제 서비스를 탑재해 개별 차량에 대한 정보는 물론 전체 전기차 운행 상태를 확인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향후 배터리 데이터 사용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전기차 관리 및 진단, 인증, 사용 후 배터리 활용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B-Lifecare’는 LG에너지솔루션의 대표적인 BaaS 사업 중 하나다. 개인 전기차 사용자에게 전기차 배터리의 상시 진단 및 수명 예측부터 잔존가치 평가에 이르는 배터리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업이 보유한 대량의 전기차를 대상으로도 배터리 관제 서비스를 확대 적용해 나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협력으로 안정적인 전기차 주행데이터를 확보하고 서비스 기술 역량 강화를 통해 BaaS 사업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레드캡투어는 LG에너지솔루션이 개발한 전기차 배터리 관리 솔루션을 활용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배터리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효율적인 전기차 자산관리로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 서비스사업개발TASK장 김태영 담당은 “전기차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BaaS사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더 발전된 배터리 관리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에게 최고의 전기차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레드캡투어 렌터카사업부장 김경열 상무는 “양사의 업무협약으로 공공기관 및 기업들의 전기차 운영 형태가 스마트하게 변화되고, 이를 통해 친환경 차량 이용의 미래를 열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레드캡렌터카는 LG에너지솔루션과의 지속적인 공조를 통해 고객사 임직원들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전기차 이용 경험을 제공하고, 동시에 미래 세대를 위한 ESG 경영 실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5-31 · 뉴스공유일 : 2023-06-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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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1동1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산본1동1지구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 한국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자산신탁은 다음 달(6월) 2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군포시 고산로732번길 23(산본동) 일대 8만4398.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0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4호선 금정역이 인접해 있고 교육시설로는 곡란초, 관모초, 곡란중, 산본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주변에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병원, 약국, 은행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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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30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월 7일 오후 2시 삼용주택 내 주민회관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최근 2년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중대재해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입찰은 컨소시엄이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대 594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51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인근에 부양초, 장자초, 장자중, 토평중, 교문중, 구리중, 구리고, 토평고 등이 있다. 여기에 구리시청과 행정복지센터, 구리경찰서, 구리 전통시장, 롯데백화점 등도 근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한강과 왕숙천이 흐르고 이문안 호수공원, 장자못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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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시가 올해 7월부터 시행하는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시기 조기화」 조례 개정을 위해 진행한 세부 절차 관련 사안이 도마 위에 올라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시공자 선정 시기 제도 개선을 주제로 자문회의를 열고 학계, 설계자, 시공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올해 1월부터 제도 개선 TF 구성ㆍ운영 계획 수립과 회의를 개최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설계자, 시공자, CM 등 전문가 논의를 거쳐 추진 방향을 수립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주민 선택에 기인한 설계ㆍ시공 분리ㆍ일괄발주 여부, 기존 설계도면 유지 등의 내용이 언급됐다.
그런데 최근 업계 소식통 등은 시공능력평가순위 상위권~중견 건설사들 사이에서 서울시 TF 구성과 관련해 이 자리에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의 대형 건설사 3곳의 참여만 이뤄진 것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시가 원활하고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한 방책으로 시공자 선정 시기 조기화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처럼 민감한 사안에 대해 공론화ㆍTF 구성 자체가 알려지지 않았고, 업계 대표 선출에 대해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주 싹쓸이 등 시장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건설ㆍ도시정비업계를 대표하는 3개 사를 선정해 참여시켰으며, 관련 내용이 행정예고 과정에서 충분히 보완ㆍ설명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 유관 업계 관계자는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에서는 설계를 확정한 뒤 시공자를 선정할 경우 추가 공사비 여부가 관건"이라며 "설계 변경 과정에서 다방면으로 대형 건설사들이 유리하며 조합원들 역시 시공권 결정시 선호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서울 알짜 도시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따내기 위한 건설사들의 수주 전쟁 본격화를 앞두고 일부 전문가들은 건설사들이 수익성이 예상되는 공사 수주에 몰리고, 수익성이 낮은 곳은 사업을 포기하는 상황에 이르는 등 도시정비업계 내에서 양극화가 심화할 것이라며 입을 모았다.
특히 눈길을 끄는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지는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개포주공5ㆍ6ㆍ7단지 ▲대치은마 ▲서초구 신반포2ㆍ4ㆍ7ㆍ12ㆍ16ㆍ20차 ▲영등포구 여의도아파트지구 ▲양천구 목동아파트지구 ▲성동구 성수지구 전략정비구역 ▲용산구 정비창 일대 등이 꼽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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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일본 정부는 북한이 오늘(31일) 오전 6시 29분께 우주발사체로 주장하는 물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탄도미사일로 보이는 물체가 오전 6시 35분께 서해 상공에서 소실돼 우주공간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오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설명하면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으로, 중국 베이징 대사관 경로를 통해 북한에 엄중하게 항의했다"고 보고했다.
이어 "북한 미사일이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안으로 날아오지 않았다"며 "자위대는 파괴조치 명령을 시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하마다 야스카즈 방위상은 북한의 인공위성이나 잔해물 등이 일본에 낙하할 경우 요격할 수 있는 '파괴조치 명령'을 자위대에 발령한 바 있다.
또 일본 정부는 북한의 발사체에 대응해 오전 6시 30분께 오키나와 지역에 긴급 대피 명령을 내렸다가 약 30분 만에 해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전 8시 5분께 어청도 서방 200여 km 해상에서 '북 주장 우주발사체'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를 식별해 인양 중에 있다고 밝혔다. 어청도는 전북 군산에서 서쪽으로 60여 km 떨어진 섬이다.
잔해물을 수거하면 관련 기술이 어느 정도 발전했는지를 견줘 보는 데에 도움이 된다. 현재 자체 제작한 위성과 발사체에 탑재해 우주 궤도에 올린 나라는 오직 미국, 프랑스, 일본, 중국, 인도 그리고 대한민국 등 7개국 밖에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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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추진을 알린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교아파트(이하 여의도대교) 재건축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의 선정을 앞두고 있다. 이곳은 올해 2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바 있다.
추진위 관계자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으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현재 조합설립동의율 75%를 달성했다"며 "오는 7월께 주민총회(협력 업체 선정), 올해 하반기 조합 창립총회 개최, 연내 조합설립인가를 목표로 관련 절차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달 30일 여의도대교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정재욱)는 설계공모(현상설계) 응모공고ㆍ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ㆍ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먼저 설계공모는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며 다음 달(6월) 7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부터 그달 16일 오후 3시까지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응모신청 등록을 진행한다. 질의응답 기간은 오는 6월 12일~16일 오후 3시까지며, 응모작품 접수는 올해 7월 4일 오후 3시까지 추진위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공모지침의 면적 등은 신속통합기획을 위한 조합의 토지이용계획(안)을 기반으로 한 개략적인 예상 연면적으로 향후 지구단위계획 수립, 정비계획 수립 및 사업시행계획 변경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으며, 설계자 선정 과정에서 참여 설계자의 용역비 제안의 기준이 된다.
설계공모는 설계안 경쟁을 통해서 결정하기 위해 복수의 제안을 모집하는 경기다. 일반적으로 우수한 질의 설계안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건축가를 찾는 목적으로 시행된다.
이어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정비업자 입찰은 오는 6월 7일 오후 1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있으면 같은 달 19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도시계획업체 선정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진다. 추진위는 다음 달(6월) 7일 오전 11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설을 열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그달 14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주요 업무는 ▲신속통합기획 추진ㆍ정비계획 수립 ▲각종 인ㆍ허가 및 대관업무 등으로 알려졌다.
여의도대교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5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IFC몰, CGV, 더현대서울, 여의도환승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여의도초등학교, 윤중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윤중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 여의도여자고등학교 등 도보권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여의도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에 따라 2구역(준주거지역ㆍ최대 용적률 500%)으로 분류된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20(여의도동) 일대 3만6731㎡(설계공모 기준 3만1699㎡)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999가구 이하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553인(기존 가구 576가구)로 파악됐다.
여의도대교 역시 인근 단지와 같이 초고층 재건축을 검토하고 있으며 추진위는 서울시의 자문형 신속통합기획을 활용할 계획으로 알려진 바 있다. 지난 3월엔 영등포구에 신속통합기획 주민기획(안)을 접수했다. 앞으로 정비계획(안) 입안을 위한 절차를 발 빠르게 밟는다는 구상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여의도대교가 향후 여의도 아파트 16개 단지 중 두 번째로 조합을 설립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앞서 지난해 9월 목화아파트가 여의도에서 첫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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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소방도로에서 실시된 `2023년 안전강남 수시 훈련`에 참석했다.
이번 훈련은 신종ㆍ복합 재난에 대비하여 실전 대응능력 확보 및 훈련 체계를 정립하고 유관 기관들과 함께 합동훈련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전인수 부의장을 비롯해 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복진경ㆍ강을석ㆍ김진경ㆍ손민기ㆍ이동호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훈련을 참관하고 민ㆍ관ㆍ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현장훈련에 직접 참여한 전인수 부의장은 "구민의 안전한 일상은 재난을 대비하는 `교토삼굴`의 자세에서 시작된다"라며,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한 강남을 만들기 위해 실전에 버금가는 훈련을 진행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격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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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북 포항시 학산동 코오롱아파트(이하 포항학산코오롱)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절차에 나섰다.
이달 26일 포항학산코오롱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노미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ㆍ도시계획업체ㆍ설계자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우선 감정평가업자의 경우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6월 9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구체적인 업무 범위는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을 위한 종전ㆍ종후자산 감정평가 ▲일반분양시 토지ㆍ건물 안분을 위한 감정평가 ▲법인세 과표산정을 위한 현물출자자산 감정평가 ▲국공유지 무상양수도를 위한 감정평가 ▲기타 재건축 관련 조합 의뢰 일체 감정평가 및 자문 등으로 알려졌다.
도시계획업체는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며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조합은 오는 6월 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날 업체 참여가 있으면 그달 9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설계자 선정은 일반경쟁입찰(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치러지며, 오는 6월 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다음 달(6월) 9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까지 설계제안서(▲설계개요 ▲조감도 ▲배치도 ▲배치도 ▲지하주차장ㆍ단위세대평면도 ▲경관계획 ▲색채계획 ▲사인계획 ▲공동주택 특화계획 ▲협력 업체 설계계획) 등을 제출해야 한다.
포항학산코오롱 가로주택정비사업은 포항여객선터미널, 포항고속터미널, 영일대해수욕장, 이 가깝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고 포항시북구청, 학산근린공원, 덕수공원, 중앙동행정복지센터, CGV, 좋은선린병원ㆍ요양병원 등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다. 교육시설은 항도초, 포항중, 포항여중ㆍ여고, 포항고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학산로59번길 7(학산동) 일대 1만78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1.73%, 건폐율 20.9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200명으로 조합설립인가 기준 동의자는 165명(82.5%)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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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가 제28회 `바다의 날`을 맞이해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6월) 3일까지 전국적으로 다양한 해양 문화ㆍ체험행사를 개최하는 `바다주간`을 운영한다.
`바다의 날`은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6년에 지정한 법정기념일로, 해수부는 이를 기념하고자 전국에서 바다의 날 부대행사들을 실시한다.
특히 바다의 날을 홍보하면서 함께 즐기고 체감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한국해양환경공단 등 해양수산 유관 기관과 협력해 관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먼저 바다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경북 경주에서는 오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해양수산엑스포의 막을 올린다.
부산광역시에서는 이달 27일부터 이틀간 제16회 부산항축제가, 충남은 오는 6월 6일까지 제13회 장항항 수산물 `꼴ㆍ갑(꼴뚜기ㆍ갑오징어)` 축제를 진행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일에 팔미도등대 점등 1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전남에서는 그달 3일까지 국가어업지도선 공개체험 행사를, 강원은 같은 달 2일까지 해양정화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별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제28회 바다의 날을 맞아 바다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번 느끼고 바다의 날을 함께 즐기고, 바다주간 부대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30 · 뉴스공유일 : 2023-05-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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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오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청와대, 밤의 산책`을 진행한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1일 최대 관람 인원은 2000명이고, 관람 시간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입장마감 오후 9시)다. 휴관일인 다음 달(6월) 13일은 제외한다.
관람객들은 정문으로 입장한 뒤 넓게 펼쳐진 대정원과 본관을 거쳐 반짝이는 경관조명과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된 소정원, 대통령이 거주했던 관저, 웅장한 반송이 기다리고 있는 녹지원과 상춘재에서 자유롭게 청와대의 여름밤을 느낄 수 있다.
해금, 핸드팬, 첼로, 바이올린 등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하는 낭만적인 청와대의 밤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아울러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더욱 풍성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와대 야간관람 입장권은 이달 26일 오후 2시부터 청와대 국민개방 누리집을 통해 1인 6매까지 예약할 수 있고, 예약 때 전달받은 바코드를 가지고 입장할 수 있으며 별도 현장 예매는 하지 않는다.
국립국악원은 지난 4월부터 시작해 오는 6월에도 문화예술공연 `푸른 계절의 향연`의 일환인 `사철사색`의 막을 연다.
다음 달(6월) 1일부터 17일까지 매주 목ㆍ금ㆍ토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은 길놀이, 판굿, 줄타기 등 생동감 넘치는 역동적인 공연을 대정원에서 열고,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아리랑 연곡, 판놀음 등 이색적인 볼거리를 녹지원에서 펼칠 예정이다. `사철사색` 공연은 청와대 관람객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와대 국민개방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되고 비가 오면 야외에서 이뤄지는 공연과 행사는 취소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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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리츠(REITsㆍ부동산투자신탁)를 국민과 투자자의 금융소득 증진을 위해 안전하고 투명하게 운영ㆍ발전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투자회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3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 부동산투자회사는 당해연도 이익배당한도의 90%를 배당하도록 하고 있고, 이 경우 배당금액은 법인세에서 감면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익배당한도는 순자산에서 자본금과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해당 기 적립 이익잉여금, 미실현이익을 차감해 산정하고 있는데, 산정 시 평가손실을 포함하도록 하고 있어 평가손실만큼 순자산액이 감소해 이익배당 한도가 축소됨에 따라, 부동산투자회사가 배당하지 못한 이익에 대해 법인세를 납부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익배당한도 산정 시 평가손실이 포함됨에 따라, 평가이익이 발생해도 배당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고 배당이 유보되고 있어, 현재 주주가 아닌 미래 주주들에게 이익이 이전되는 불공정한 현상이 발생하는 등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부동산 경기 하락기에 평가손실을 감안해서 미래 주주에게 불이익을 줘서는 안 된다는 의견도 있음에 따라, 부동산투자회사 투자보고서 공시를 강화해 국민의 정보접근성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라며 "보상을 목적으로 제공한 토지에 대한 개발사업과 관련해 현물출자 이후 1년 경과 후부터 주식을 처분할 수 있도록 하고, 자산관리회사 설립 시 현행 예비인가와 설립인가 등 2단계 심사를 1단계로 통합해서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부동산투자회사의 이익배당한도를 산정할 때 자산의 평가손실을 고려하지 않도록 하고 공시 대상에 자산 구성뿐 아니라 자산 변동 현황도 포함하며 그 외 부동산투자회사 관련 일부 규제를 완화함으로써, 부동산투자회사의 배당 활성화와 투자자 보호 강화, 불합리한 규제 완화 등을 통해 국민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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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수원시가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입주 대상을 `미성년자 4자녀 이상 가구`에서 `3자녀 이상 가구`로 확대한다. 입주 가구 선정은 전수조사 방식에서 공개 모집 방식으로 변경된다.
수원시는 지난 26일 새빛 청년존 커뮤니티실에서 `2023 주거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일부 개정된 수원휴먼주택 업무처리지침을 심의ㆍ의결했다.
수원시의 주거복지정책인 다자녀 수원휴먼주택은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다자녀가구에 무상으로 지원하는 임대주택이다. 그동안 4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에 수원휴먼주택을 공급했지만, 주거복지 관련 조례와 업무처리지침 개정으로 입주 대상이 늘어나게 됐다.
수원시 주거복지심의위원회는 ▲주거복지종합계획의 수립과 변경·평가에 관한 사항 ▲다른 법령·조례에서 위원회 심의를 거치도록 한 사항 ▲수원시 주거복지 정책과 관련된 중요사업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장·부위원장 등 당연직 4명과 위촉직 10명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주거복지심의위원회가 시민의 주거복지권 보호·증진, 주거 수준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수원형 주거복지정책을 개발하고, 주거복지사업 발전 방향을 찾는 심의·자문기구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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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31일부터 은행, 저축은행, 카드‧캐피탈사에서 기존에 받은 신용대출 정보를 쉽게 조회해, 더 유리한 조건으로 한 번에 갈아탈 수 있게 된다.
최근 금융감독원은 주요 대출비교 플랫폼, 금융회사 앱에서 53개 주요 금융회사에서 받은 대출을 갈아타는 온라인ㆍ원스톱 대출 대환대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ㆍ원스톱 대출 갈아타기는 대출비교 플랫폼 앱과 주요 금융회사 앱을 통해 가능하다.
플랫폼 앱에서는 마이데이터를 통해 기존 대출을 확인하고,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조건을 비교한 후 선택한 금융회사의 앱으로 이동하여 대출을 갈아탈 수 있다. 네이버페이, 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 토스, 핀다, KB국민카드, 웰컴저축은행이 참여한다.
개별 금융회사 앱에서는 마이데이터 가입 없이도 다른 금융회사에서 받은 기존 대출을 확인할 수 있고, 이후 해당 금융회사의 대출로 곧바로 갈아타는 것을 지원한다.
대출비교 플랫폼 앱에서는 각 플랫폼과 제휴를 맺은 금융회사들의 대출조건이 제시되므로, 소비자가 비교할 수 있는 금융회사는 플랫폼별로 상이할 수 있다. 다만 오는 31일부터 5대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주요 금융회사가 1개 이상의 플랫폼과 제휴하여 대환대출 상품을 공급할 예정인 만큼 각 금융회사는 대출고객 유치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플랫폼별 제휴 금융회사는 다음 달(6월) 이후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스마트폰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등의 경우 주요 은행 등의 영업점에 방문해 대출 갈아타기를 신청할 수 있다.
옮길 수 있는 기존 대출은 53개 금융회사에서 받은 10억 이하의 직장인대출, 마이너스통장 등 보증ㆍ담보 없는 신용대출이며, 기존 대출에서 갈아탈 수 있는 새로운 대출 역시 같다. 기존 대출을 서민ㆍ중저신용자대상 정책대출로 갈아타는 것은 보증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하다.
금융당국은 향후 플랫폼에 입점하는 금융회사, 자사 앱에 대환대출 서비스를 탑재하는 금융회가 점차 늘어나고, 각 금융회사가 이용편의ㆍ중개수수료, 자사의 영업전략을 고려해 제휴할 수 있는 플랫폼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핀테크사, 금융회사가 운영하는 플랫폼 모두 6월 이후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어서 플랫폼 간 경쟁 역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은 "소비자 편익 증진과 금융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인프라 운영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며, 은행권 등과 협의를 통해 대다수 국민이 이용하며 대출금 규모가 큰 주택담보대출을 대상으로 하는 인프라 역시 연내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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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다음 달(6월) 전국에 4419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이달 30일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6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5개 사가 6개 사업장에서 총 4419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3725가구와 비교해 19%(694가구)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월 6042가구 대비로는 27%(1623가구) 감소했다.
수도권은 2133가구로 전월 864가구에서 147% 증가했으며, 기타 지역은 2286가구로 전월 2861가구에서 20%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2133가구, 광주광역시 1153가구, 강원 239가구, 제주 20가구 등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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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오는 9월 `공동주택 모범ㆍ상생관리단지`를 선정하기로 하고 참가 아파트를 모집한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공동주택 모범ㆍ상생 관리단지 선정 사업은 ▲입주자 주거복지 ▲자치 기능 강화 ▲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해 살기 좋은 공동주택 기반 조성을 위해 경기도가 1997년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지난해까지 총 290개 아파트가 모범ㆍ상생 관리단지로 선정됐다.
공동주택 모범ㆍ상생 관리단지 선정 사업은 도내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가구 규모 500가구 미만, 500가구 이상~1000가구 미만, 1000가구 이상 3개 그룹으로 나누고 ▲일반관리 ▲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이상 4개 분야의 17개 평가항목과 가점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 경비원 고용계약 개선 등 우수사례에 대해 시·군의 1차 평가 및 도의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그룹별로 상위 3개 단지씩 총 9개 단지를 선정한다.
선정된 단지에는 도가 인증하는 모범ㆍ상생 관리단지 인증 동판과 도지사의 표창이 수여되며 그룹별 1위, 총 3개 단지는 국토교통부의 `우수 관리단지 선정` 사업의 경기도 대표 단지로 추천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 모범ㆍ상생 관리단지 선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과 일상으로의 회복 후 실시되는 만큼 많은 공동주택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전과 달리 모범ㆍ상생 관리단지로 선정된 단지에는 도 기획 감사를 3년간 유예하는 혜택도 부여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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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전남 진도군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신호탄을 울렸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의 청정자원을 관리ㆍ보전하고 경관개선을 위해 주민 스스로 참여해 마을을 가꾸는 특화사업이다.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고 깨끗한 주변 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이 필수적인 블루투어 경쟁력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불러올 수 있다.
군은 올해 신규 마을 45개소를 포함, 총 138개소 마을을 선정해 올해부터 200만 원이 증액된 연 500만 원의 사업비를 3년간 지원한다.
선정된 마을의 주민들은 ▲꽃길 조성 ▲화단 가꾸기 ▲벽화 그리기 등 경관개선 사업과 ▲쓰레기 분리수거함 설치 ▲영농폐기물ㆍ해양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지역활동가와 행복디자이너 등 전문인력을 활용해 마을별 고유의 특색을 찾아볼 수 있는 컨설팅을 마을 현장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진도군 총무과 관계자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이 주민화합과 성숙한 주민자치 문화 형성의 씨앗이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마을 곳곳이 아름답게 가꿔질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우수사례 마을을 대상으로 종합평가ㆍ선정이 올해 11월 진행돼 우수 시ㆍ군 6개소를 선정, 대상 1개 시ㆍ군에 1억 원, 최우수 2개 시ㆍ군에 각 5000만 원, 우수 3개 시ㆍ군에 3000만 원의 차등 인센티브를 지급할 일정이다.
한편, 진도군은 이번 사업뿐만 아니라 주목받는 도시 중 한 곳이었는데, 진도군은 용장성을 품은 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용장성은 고려시대 삼별초가 진도를 근거지로 관군과 몽고군에 항전했던 성이다. 현재 성의 대부분은 원형이 사라진 상태이며, 성지가 부분적으로 남아 있고, 성내의 용장사지 및 행궁지가 보존되고 있다.
다양한 문화유산을 담은 진도는 바다로 둘러싸인 해안도로를 안고 있어 여름철 많은 관광객으로 북적인다. 이번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계기로 더 많은 여행객들이 주목하리라 전망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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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한아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30일 한아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과 무궁화신탁은 다음 달(6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가 이뤄질 경우 조합과 무궁화신탁은 오는 7월 3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장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중 최소 2개 이상 보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가능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인접해 있고 한아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역곡상상시장, 역곡나부시장, 부천수림한방병원 등이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부천동초등학교, 부안초등학교, 양지초등학교, 부천동중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 462(괴안동) 일원 1686.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4층에 규모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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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신도시 내 대중교통 혼잡도를 개선하고 주차공간 확보를 시민행복 교통대책을 수립했다.
신축 아파트 등 입주단지가 밀집된 검단신도시는 입주민이 증가(지난 3월 말 기준 2만538가구ㆍ5만4055명 거주)하면서 서울 방면 통근자가 급증하는 추세다.
시는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 완화를 위해 남동구, 송도, 검단지역 6개 노선에 전세버스를 10대 투입해 혼잡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하반기에는 5개 노선에 전세버스 10대를 추가 투입, 광역버스 노선 2개(검단~강남, 청라~양재꽃시장) 신설한다.
검단신도시 등 입주 추이를 모니터링해 시내버스를 증차하고 노선도 조정한다. 검단지역에는 7개 노선에 15대를 늘리고, 그 외 지역에는 3개 노선에 14대를 신설할 계획이다.
공항철도는 2025년까지 열차 9대를 증차해 혼잡도를 개선(218%→139%ㆍ79% 감소)하고, 시설개량과 열차 교체(28대) 등으로 운행 간격을 현재 6.7분에서 3.6분으로 단축한다.
재외동포청 개청에 맞춰 송도국제도시와 인천공항을 운행하는 6777번 버스를 올해 7월부터 운행한다. 이 노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버스 이용객이 감소해 지난 2년 6개월간 운행이 중단됐었다.
이와 함께 재외동포청의 교통 수요를 분석해 송도지역에 운행되는 광역버스 노선에 대한 조정과 신설을 추진한다. M6410(논현동~강남)노선은 시민들의 노선조정 및 차량 증차 요구에 따라 경기도(시흥시)면허의 인천시 면허 전환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인천도시철도 2호선은 혼잡도 개선과 1단계 증차(6대)에 대한 효과분석과 효율적인 열차 운영방안 도출을 위한 `중장기 수요예측 용역` 결과에 따라 단계적 증차한다. 열차 의 혼잡도에 대한 정량적 관리를 위한 도시철도 혼잡도 관리기준도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학교, 공원 등에 지하 공영주차장 건설, 부설주차장 등 공유 활성화를 통해 2026년까지 1만5000면을 추가 확보해 원도심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2028년까지 3개교를 선정, 총 360억원을 투자해 300면을 조성하는 학교운동장 지하 공영주차장을 건설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기존 지평식의 계산2, 신포동 공영주차장 등 9개 주차장을 건축물식으로 개축하고, 석남체육공원, 남동근린공원 등 7개 도시공원(면적 3000㎡이상)에 1772억원을 들여 총 2886면의 지하 주차장을 신설한다. 대형마트 및 학교 부설주차장의 공유 활성화 방안도 추진해, 앞으로 4년간 5520면을 확충할 계획이다.
원도심 내 방치된 빈집 및 유휴지 등에 소규모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도 추진하며, 주차환경이 열악한 지역은 주차환경개선지구로 지정해 주차사업 예산을 지원한다. 카셰어링 차량 1대당 자가용 차량 14.9대의 감소효과가 있는 카셰어링사업도 2025년까지 1690대에서 2050대까지 차량 대수를 확대ㆍ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버스와 버스 외 일반차량의 교통흐름을 분리하고 버스의 정시성과 운행속도 향상으로 안전하고 신속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이달부터 인천연구원, 교통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테스크 포스(TF)팀을 구성 및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인천연구원 현안과제를 수행해 중앙버스전용차로 도입 방안 및 노선 후보 검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시민행복 교통 대책을 조속히 추진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철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중교통 혼잡 해소 및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원도심의 주차 공간을 대폭 확충하여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30 · 뉴스공유일 : 2023-05-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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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 공모에 센텀지구가 오늘(30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사업은 지역의 선순환 디지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특화산업의 체질 개선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 신산업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구역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디지털 기반시설(인프라)ㆍ기업ㆍ청년인재 집적 ▲산학연관 협력형 사업화 연계기술개발 기획사업(R&BD 프로젝트) 추진 ▲디지털 산업 혁신 관계망(네트워크) 구축 ▲시범사업 기간 내 예타급 후속사업 기획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 공모에는 전국에서 10개 지자체가 도전해 부산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2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주관기관)은 디지털 사업(비즈니스) 환경과 정주 여건이 우수한 센텀지구를 대상 구역으로 하여 2025년까지 국비 63억 원, 지방비 47억 원 등 총 110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센텀지구는 부산을 대표하는 디지털 산업 거점으로 2215개 기업과 약 1만5000여 명의 종사자가 집적돼 있으며, 국가 디지털 연구산업진흥단지, 규제자유(블록체인)특구, 소프트웨어(SW)융합연합지구(클러스터), 국가혁신연합지구(클러스터)로 지정돼 있어 이번 사업과의 동반상승효과(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산업 혁신 `디지털지구(밸리ㆍDigital Valley)` 조성을 위해 부산 디지털 혁신센터에서 4대 분야 8대 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기업 수 2500개 사, 종사자 수 1만8000여 명 규모의 지역 최대 디지털 혁신거점으로 도약하고, 지역과 권역을 아우르는 디지털 융합과 확산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2025년 이후에는 센텀 2지구와 `유니콘타워` 준공에 따라 디지털 혁신거점 구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디지털 산업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산학연관 협업 기능을 강화하고, 상호 민관협력(거버넌스) 활성화로 기업하기 좋은 부산, 청년이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 향후 조성되는 센텀2지구 등에 지속해서 성과가 확산할 수 있도록 디지털 산업기반 조성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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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가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 242명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99명ㆍ위반행위 108건을 적발했다.
이달 30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2월 27일부터 5월 19일까지 실시한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 특별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사고(2021~2022년ㆍ8242건) 중 악성임대인 소유 주택의 임대차계약을 2회 이상 중개한 수도권 소재 공인중개사(242명)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점검 결과, 공인중개사 242명 중 99명(41%)의 위반행위 108건을 적발했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53건을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등록취소 1건, 업무정지 28건, 과태료 부과 26건의 행정처분을 진행 중이다.
특정 사례로는 매도인, 공인중개사 등이 공모해 보증금 편취 목적으로 매매계약 후 매수인의 소유권이전등기 전에 매도인이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거나, 중개보조원, 중개알선인 등 무자격자가 중개행위를 하면서 계약서 작성 대가로 공인중개사에게 일정 금액을 제공하는 등의 여러 유형이 적발된 것으로 파악됐다.
원희룡 장관은 "전세사기 의심거래 점검 대상을 추가하고, 점검 대상 지역을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해 2차 특별점검(이달 22일~오는 7월 31일ㆍ3700여 명)을 시행 중이며, 불법행위에 연루된 공인중개사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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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미분양 주택이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으나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 4월 기준 주택 통계에 따르면, 2023년 4월 미분양 주택은 7만1365가구로 전월(7만2104가구) 대비 1%(739가구) 감소하며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준공 후 미분양은 8716가구로 전월(8650가구) 대비 0.8%(66가구) 증가했다.
수도권은 1만1609가구로 전월(1만1034가구) 대비 5.2%(575가구) 증가했으며, 지방은 5만9756가구로 전월(6만1070가구) 대비 2.2%(1314가구) 감소했다. 같은 기간 85㎡ 초과 미분양은 8665가구로 전월(8609가구) 대비 0.7% 증가했고, 85㎡ 이하는 6만2700가구로 전월(6만3495가구) 대비 1.3% 감소했다.
4월 누계 기준 주택 인허가는 12만3371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23.3% 감소했다. 수도권은 4만4566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23.7% 줄었고, 지방은 7만8805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23.1% 감소했다. 아파트는 10만6087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7.5% 감소했다.
주택 착공 역시 전국 6만7305가구로 전년 동기(11만8525가구) 보다 43.2% 감소했다. 수도권은 3만7546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4.5% 줄었고, 지방은 2만9759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1.6% 감소했다. 아파트는 5만2343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1.1% 줄었다.
공동주택 분양에선 전국 3만9231가구로 전년 동기(7만8894가구) 대비 50.3% 감소했다. 수도권은 2만4206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2.9% 줄었고, 지방은 1만5025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58.9% 줄었다. 같은 기간 일반분양, 임대주택, 조합원분 모두 감소했다.
주택 준공은 전국 12만3083가구로 전년 동기(10만9534가구) 대비 12.4% 증가했다. 수도권은 7만1205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3.7% 늘었고, 지방은 5만1878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0.6% 늘었다. 전국 아파트는 9만7411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했다.
4월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4만7555건으로, 전월 대비 9.1%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18.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2만830건으로 전월 대비 8.3%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10.8% 감소했다. 지방은 2만6725건으로 전월 대비 9.7%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23.8% 감소했다.
아파트는 3만4965건으로 전월 대비 10.2%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2.0% 감소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1만2590건으로 전월 대비 6.1%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44.6% 감소했다.
4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21만9317건으로 전월(26만4220건) 보다 17% 줄었고, 전년 동월(25만8318건) 대비 15.1% 줄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보다 14.8% 감소한 10만2642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 반전세 등 포함)은 전월보다 18.8% 감소한 11만6675건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15만277건으로 전월 보다 15.9%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15.3% 감소했다. 지방은 (6만9040건)은 전월 보다 19.3%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14.5% 감소했다.
아파트는 11만274건으로 전월 대비 13.9% 줄었고 전년 동월 대비 9.2% 줄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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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7일 오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봉은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4년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제약 없이 개최된 봉은사 봉축법요식은 육법공양과 헌공의식, 축원, 관불, 헌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봉축법요식에는 김형대 의장과 전인수 부의장을 비롯해 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호귀ㆍ김영권ㆍ복진경ㆍ안지연ㆍ이도희ㆍ김현정ㆍ강을석ㆍ김진경ㆍ손민기ㆍ우종혁ㆍ이동호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불교의 화합 정신은 큰 울림을 주는 동시에 지역사회 내에서 공동체의 상생과 공존을 가능케 하는 훌륭한 정신"이라며 "부처님께서 온 세상에 지혜의 등불을 밝혀주시기를 기원하며 의회에서도 구민이 행복한 강남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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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구로구 동양연립(이하 궁동동양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30일 궁동동양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지근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보건설 ▲이수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할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6월 중순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온수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온수초, 우신중, 우신고, 세종과학고, 오류고, 서울공연예술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민센터, 오류시장, 은행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부일로11길 64(궁동) 외 4필지 일대 68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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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전북 전주시 풍년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졌다.
지난 25일 풍년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태진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않아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입찰에서의 아쉬운 결과를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일정을 확인한 후 재입찰공고 또는 수의계약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화산초, 완산초, 효자초, 삼천초, 서원초, 상산고, 전주상업정보고 등 다양한 교육시설과 더불어 주민센터, 서부시장, 은행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백제대로 162(효자동) 일대 35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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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망원동 454-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25일 망원동 454-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 코람코자산신탁은 오후 2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이에 코람코자산신탁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재입찰공고 대신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망원역이 가까운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망원초, 동교초, 성산초 등이 있다. 더불어 망원체육공원, 망원한강공원, 서울함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희우정로 125(망원동) 일대 8515.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8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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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최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전남 나로우주센터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올랐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난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 국민의 꿈을 싣고 우주를 향해 솟아오른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 3호` 발사 성공에 28만 순천시민이 환영한다"고 알렸다.
이번 3차 발사는 실제로 우주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8개의 실용위성을 탑재한 최초 비행이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체계종합기업으로서 누리호 제작 총괄 관리, 발사 준비와 운용과정에 처음 참여했다는 점에서 민간 주도의 우주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고 말할 수 있다.
지난 4월 14일 율촌1산단에 발사체 단 조립장을 유치한 전남 순천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뉴스페이스(Newspace) 시대를 준비하고 무한한 도전과 가치를 창출하는 우주경제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의지이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지난 25일 "누리호 3차 발사가 마무리됐음을 보고드린다"면서 "준비과정에서 발생한 기술적 문제로 하루를 연기했지만, 현장 연구원들이 밤을 새우며 원인을 분석하고 보완해 성공을 이뤄냈다"고 밝힌 바 있다.
정부에서는 전 세계에 자체 제작 발사체와 자체 제작 위성으로 로켓을 발사하고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 나라가 7개 나라 밖에 없다며 이번 한국 포함 7개 국가라고 설명했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 2차 때는 우리가 실험용 위성을 탑재했지만 이번 발사는 카이스트ㆍ천문연구원ㆍ청년 스타트업 기업들이 제작한 실용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안착시키고 가동을 시킨다는 측면에서 아주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직원들은 지난 25일 오후 6시 24분 누리호가 이륙하는 모습을 숨죽이며 지켜보다가 1단 분리, 페어링 분리, 2단 분리 성공에 단계별로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누리호가 1차에서 8차까지 위성 분리에 성공하자 직원들은 큰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2027년 발사 예정인 누리호 6호기부터는 율촌1산단 공장에서 조립 및 시험평가ㆍ검증이 본격 가동될 예정이며, 올해 6월 투자 협약에 이어 연내 단 조립장 건립에 착공해 우주발사체 조립 거점화 및 발사체 연관산업 유치에도 발 빠른 준비가 이뤄질 전망이다. 또 순천시는 우주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우주산업 육성ㆍ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국가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실행을 반영한 순천시 우주산업 전략 계획 등 중장기 용역을 발주할 방침이다.
노관규 시장은 "전남(발사체)-경남(위성)-대전광역시(R&D)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우주산업 클러스터와 연계해 뉴스페이스 전초기지로 도약하고 우주로 경제영토를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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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부민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부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송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새로운 일정을 확인한 뒤 재입찰을 위한 공고를 낸다는 방침이다.
부민2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토성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부산대학교병원, 아미시장, 보수종합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토성초등학교, 아미초등학교, 경남중학교, 초장중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서구 부민동3가 54-13 및 해돋이로269번길 3(아미동2가) 일원 6만2900.5㎡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에 이르는 공동주택 10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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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금천구 남서울럭키아파트(이하 남서울럭키)가 신속한 재건축 추진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6일 남서울럭키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구체적인 업무는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준비위는 오는 6월 5일 오후 3시 남서울럭키 재건축 홍보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장설명회 결과 다수 업체가 참여하면 그달 13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홍보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입찰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에 따라 건설 부문 중 도시계획 분야의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로 신고를 필하고 해당 분야 기술사를 보유한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위원회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법인 ▲국세 및 지방세 완납한 업체 ▲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을 위반해 벌금(부실 벌점), 과태료 등 처분 사실이 없는 업체(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중인 업체는 입찰 불가)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남서울럭키 재건축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47길 43(시흥동) 일원 5만1940.5㎡를 대상으로 한다. 1982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채운 남서울럭키는 지상 최고 12층 공동주택 9개동 986가구 규모의 단지다. 기존 용적률이 123%에 그쳐 재건축 사업성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금천구 일대는 신안산선 착공에 이어 금천구청역 복합개발 호재 등으로 개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곳은 지난 3월 8~11일 재건축 시행 신탁사를 뽑는 전자투표를 실시했고, 한국자산신탁이 70.5%의 득표율로 예비신탁사로 선정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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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앵두지구(남구38ㆍ이하 대구앵두)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대구앵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성준ㆍ이하 조합)은 이달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21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입찰마감 5일 이전 납부 금지) 입찰보증금 50억 원 현금 납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안지랑역이 가깝고 두류공원, 대구문화예술회관, 이월드, 대구카톨릭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로는 성명초, 성남초, 남도초, 대명초, 대구여상, 경상공고, 계명대, 영남이공대, 영남의대, 대구카톨릭대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두류공원로16길 39(대명동) 일대 7만950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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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성남시 산성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변경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졌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산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용득ㆍ이하 조합)은 이달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사 참여가 이뤄져 유효 입찰이 성립됐다.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건설사는 ▲GS건설 ▲대우건설 ▲SK에코플랜트 ▲계롱건설 ▲서희건설 ▲효성 ▲진흥기업 ▲신동아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이달 18일 조합의 입찰공고에 따르면 입찰마감은 오는 6월 2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이뤄진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단독 및 컨소시엄(2개 사) 구성이 가능하다. 입찰을 희망하는 곳은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납부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여해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ㆍ홍보 지침 등 제반 조건을 준수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번 현장설명회 결과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이전 시공자 제외하면 10대 건설사가 없어 시공자 교체 절차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며 "기존 시공자들 역시 지위를 지키기 위해 입찰마감까지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산성구역은 2016년 대우건설-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하면서 3.3㎡당 공사비를 418만9000원, 2020년 7월 본계약 시 445만 원으로 책정한 바 있다. 이후 공사비가 620만 원으로 인상되자 새 시공자 입찰 절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조합 측은 조합원 1인당 추가 분담금 규모가 2억 원에 가까워지고, 계약 당시보다 크게 오른 컨소시엄 사업단의 공사비 제안에 우려를 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342번길 15-10(산성동) 일원 15만27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68%, 용적률 264.9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5개동 34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산성역이 3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단대초등학교, 창성중학교, 복정고등학교 등 학군 역시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스타필드, 성남중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산성구역은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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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허북구 공예 칼럼니스트]플프마켓이 공예품의 새로운 판매 경로로 주목받고 있다.
청년 예술가나 사업가의 개성 넘치는 수제품이 거래되고 각종 문화공연 등이 더해진 프리마켓(Free market)과 벼룩시장을 뜻하는 플리마켓(Flea Market)의 조합어인 플프마켓 현장은 공예가들이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 공예품을 판매하고, 소통하는 곳이다.
공예의 플프마켓은 코로나19의 유행으로 한동안 정체기를 맞이했으나 최근 지역 축제 등 각종 행사가 늘어나면서 행사장에 플프마켓을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 행사장에서 플프마켓은 점차적으로 비중이 커지고 있다.
현재 전국에서 펼쳐지고 있는 2023 공예주간 행사에서 플프마켓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행사 현장을 방문해 보면 이색적이고 새로운 장르의 공예품을 갖고 나와 판매하는 플프마켓이 많아졌으며, 그 자리에는 20대 청년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가 있다.
공예(工藝)는 일반적으로 실용적 가치와 미술적 가치를 가진 공작(工作)에 관한 기법 또는 조형예술이며, 공예품은 공작(工作, 물건을 만드는 일)의 결과물이다.
그렇기에 공예품의 제작과정에서는 수작업 비중이 컸고, 공예 소재 종류가 금속, 나무, 광석 등 소수였던 과거에는 공예가(工藝家)가 되기까지는 오랜 숙련 기간이 필요했다.
이것은 숙련된 젊은 공예가의 탄생을 어렵게 했고, 숙련 기간이 길수록 직업 전환을 어렵게 만들었다.
이에 비해 오늘날의 공예는 소재의 다양성과 제작 기법의 발전으로 전문적인 조리 교육과 숙련없이 인스턴스 식품을 조리하여 먹을 수 있는 것처럼 쉽게 만들고,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아졌으며, 공예가의 입문과 포기도 쉽게 되고 있다.
그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듯 각종 행사장의 플푸마켓에 나온 20대 공예가들의 공예품 또한 인스턴스 식품과 같은 공예품의 비중이 크다. 그들이 갖고 나온 공예품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툭툭 튀는 공예품이 많고, 판매 방식은 신선한 측면이 많다.
그렇지만 노련한 공예가와 판매 노하우가 축적된 사람들의 눈에는 미숙해 보인다는 평가가 많고, 실제로 매출이 신통치 않은 경우가 많다.
이는 공예산업의 발전과 청년들의 직업 창출이라는 측면에서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20대 청년들이 공예에 관심을 갖고 접근하는 것은 신시대에 맞는 공예품 종류와 제조, 소비 다양성에 따른 시장 확대, 공예에 대한 이해 폭의 증가와 그에 따른 소비 촉진, 새로운 공예인구의 유입에 따른 전통 공예의 계승, 고용창출 등 공예인구와 공예산업의 규모화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다.
그런데, 제조 기술과 판매 노하우 부족으로 플프마켓 등에서 실패를 자주 맞보게 되면 공예의 길을 벗어나기 쉽다. 젊은 공예가들이 이러저러한 이유로 공예가의 길을 벗어나면 공예의 장래는 어둡게 되고, 공예계로는 큰 손실이 된다.
공예 인재 확보와 손실을 줄이려면 기존의 공예뿐만 아니라 최근 새롭게 등장한 공예 및 공예와 융합된 상품 등에 이르기까지 교육과 체험 기회 제공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허북구, 김형길. 2013. 천연염색 성공전략. 세오와 이재).
특히 플프마켓, 포털 스토어 상품 등록과 홍보 등 공예품의 판매 경로별 마케팅 교육과 훈련 제공 등을 통해 젊은 공예가들이 실패 경험을 줄이도록 해야 한다.
현재,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는 청년작가 육성의 중요함을 인식해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으나 조직과 예산에 한계가 있어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산업 및 고용관련 유관 기관은 물론 공예계, 예술계 및 관련 단체 등에서도 젊은 공예가들이 실패하지 않고 성과를 내도록 지지하고 보완해 공예를 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해야 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5-30 · 뉴스공유일 : 2023-05-30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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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이웃 사랑 제2권
- 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최선 박사 목회칼럼집 (전자책) / 바로이책 刊
따스한 햇살에 눈이 부시고 꽃들이 활짝 피는 계절, 하나님이 창조하신 동산에 봄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었다. 매서운 바람과 눈 내린 겨울을 지나 예쁜 꽃망울이 터질 즈음에는 보이지 않는 노력과 고통이 따른다. 그 과정은 봄날을 오도록 하는 아픔의 시간이었다. 필자의 삶의 과정에서도 크고 작은 시련이 있었다. 이 땅에 삶의 현장에서 주저앉아 있거나 포기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선택받은 이들은 양 무리를 풍족히 먹이시고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며 영원히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만나 새벽 암사슴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회복의 역사를 기다린다. 독자들마다 생명수 푸른 강가에서 흐르는 글들을 통하여 곤고한 영혼들이 무거운 압박에서 구출되고 해방되어 하나님의 목장에 안식하기를 축복한다.『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이웃 사랑』, 이 책은 극동방송, 기독교헤럴드, 각종 언론 등에 필자가 기고한 글들을 모은 것이다. 출간되기까지 편집 과정을 정성으로 협력해 주신 염성철 대표께 마음을 다해 고마움을 전한다. 소중한 칼럼집이 읽혀질 때마다 메마른 영혼의 들판에서 방황하는 이들에게 생명수의 강줄기가 되어 인생에 위로와 소망을 찾는 독자들이 되기를 기대한다.
― < 프롤로그> 중에서
- 차 례 -
축시_ 백정해
추천사 | 김장환 박사, 김영한 박사, 김진범 목사, 주성민 목사, 임열수 박사, 강대흥 선교사,
김윤태 박사, 구재서 장군. 장상영 박사
◇ 프롤로그 | 끝까지 붙들 사명, 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이웃 사랑
제1부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열정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열정
•3.1운동의 시대적 교훈
•민족 복음화와 한국교회
•기독교 건축의 중요한 문화재, 서도중앙교회
•해병대의 정신과 나라사랑
•6.25 한국전쟁 특별 칼럼
•세계로금란교회 주성민 목사
•찬양 사역자 갓페라 가수 김민석
•신앙의 소장, 구재서 장군
•킬빈신학을 주창한 총신대학교 전 총장 정성구 박사
제2부 복음전파의 대명사가 된 김장환 목사
•복음전파의 대명사가 된 김장환 목사
•사회복지와 신학의 통합목회 구현하는 강문종 목사
•믿음의 기업 대전전자 대표이사 이윤하 장로
•‘복’을 전하는 전도자, 송광택 목사
•최승호 목사의 삶과 사역
•독서문화에 기여한 정기원 이사장
•그리운 북녘 땅을 바라보며
•최낙중 목사의 삶과 사역
•오직 기도와 말씀, 성령 충만으로 목회한 성수교회 김창욱 목사
•손현보 목사의 삶과 소명
제3부 40일 금식기도 후 교회 개척한 이규봉 목사
•40일 금식기도 후 교회 개척한 이규봉 목사
•주님 뜻에 순종하여 목회하고 있는 박승범 목사
•50년간 목양에 헌신한 최종원 목사
•도암(禱岩) 류당열 총장의 삶과 사역
•겸손하게 목회자와 교회를 섬기는 최면복 장로
•개혁주의 신학자 샬롬나비 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역사 신학자이며 목회자인 김명혁 박사
•주)사닥다리종합건설 대표 나성민 장로
•아름다운 심곡1동 만들기에 일조한 안윤경 전 동장(부천시청 행정국장)
•심곡제일교회 박신환 원로 목사
제4부 경기도 성시화에 앞장서는 오범열 목사
•경기도 성시화에 앞장서는 오범열 목사
•필리핀 김세정 선교사와의 인터뷰
•충주 용원교회(담임 양진우 목사) 추억과 성도들과의 특별한 만남
•크리스천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축복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에 모이자
•만남은 인간관계의 연속
•인간에게 주신 복, ‘가정’
•기독교 역사적 관점에서의 8.15 광복절
•오직 하나님 앞에서
◇ 에필로그 | 영혼 구원의 사역
[2023.05.25 발행. 210쪽. 정가 5천원(전자책)]
(바로이책社는 한국문학방송의 자매출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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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이웃 사랑 제1권
- 사랑을 실천한 아름다운 삶
최선 박사 목회칼럼집 (전자책) / 바로이책 刊
따스한 햇살에 눈이 부시고 꽃들이 활짝 피는 계절, 하나님이 창조하신 동산에 봄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었다. 매서운 바람과 눈 내린 겨울을 지나 예쁜 꽃망울이 터질 즈음에는 보이지 않는 노력과 고통이 따른다. 그 과정은 봄날을 오도록 하는 아픔의 시간이었다. 필자의 삶의 과정에서도 크고 작은 시련이 있었다. 이 땅에 삶의 현장에서 주저앉아 있거나 포기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선택받은 이들은 양 무리를 풍족히 먹이시고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며 영원히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만나 새벽 암사슴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회복의 역사를 기다린다. 독자들마다 생명수 푸른 강가에서 흐르는 글들을 통하여 곤고한 영혼들이 무거운 압박에서 구출되고 해방되어 하나님의 목장에 안식하기를 축복한다.『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이웃 사랑』, 이 책은 극동방송, 기독교헤럴드, 각종 언론 등에 필자가 기고한 글들을 모은 것이다. 출간되기까지 편집 과정을 정성으로 협력해 주신 염성철 대표께 마음을 다해 고마움을 전한다. 소중한 칼럼집이 읽혀질 때마다 메마른 영혼의 들판에서 방황하는 이들에게 생명수의 강줄기가 되어 인생에 위로와 소망을 찾는 독자들이 되기를 기대한다.
― < 프롤로그> 중에서
- 차 례 -
축시 | 사랑의 실천자가 되게 하소서
추천사
◇ 프롤로그 | 끝까지 붙들 사명, 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이웃 사랑
제1부 기독교는 순교의 역사
•기독교는 순교의 역사
•소중한 우정
•한국 선교사들의 사역에 관한 이해
•우리나라 초기 선교사들의 전도
•소외된 자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자
•유관순 열사, ‘신앙의 투사·순국열사’로 신앙 승화
•열방 선교사역 감당하는 씨 뿌리는 사람들
•최초 외국인 총장·장애인 교육의 선구자
•조선에 입국하여 생명과 열정 바친 선교사들
제2부 육호기 선교사의 생애와 사역
•육호기 선교사의 생애와 사역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몽골 선교사역
•아더 태펀 피어선의 선교사역
•대신·백석 교단의 거목 고(故) 최순직 박사
•여성과 소외된 환자 위해 헌신한 서서평 선교사
•사재를 털어 폐교 위기 대학을 살린 마트 그린 장로
•인천상륙작전으로 한국을 살린 맥아더 장군
•신체장애도 끊을 수 없는 선교
•장사상륙작전과 구국 의지 학도병
제3부 독립운동의 선구자 윤동주와 송몽규
•독립운동의 선구자 윤동주와 송몽규
•일제 강점기 한국 최초 음악 선교사 마두원
•미주 한인 이민자 영웅, 참된 정치 지도자 신호범
•랄프 몽클라르 장군을 기억하며
•최영섭 예비역 대령의 삶과 신앙
•초대 교회 사랑의 실천가 오방(五放) 최흥종(崔興琮) 목사
•전라도 최초 선교사, 전킨 월리엄 맥클리어리(전위렴)
•존 헤론 선교사의 삶과 사역
제4부 토머스 선교사의 순교 피가 깃든 한국 기독교
•토머스 선교사의 순교 피가 깃든 한국 기독교
•탁월한 복음전도자 빌리 그래함
•육으로 살면 가족들도 피해와 상처를 입게 된다
•맥킨타이어와 존 로스 선교사
•안중근 의사의 나라와 민족사랑
•존경하는 고(故) 김남수 목사
•어머니의 천국 입성
◇ 에필로그 | 영혼 구원의 사역
[2023.05.25 발행. 187쪽. 정가 5천원(전자책)]
(바로이책社는 한국문학방송의 자매출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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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3-05-26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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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우리 집
황장진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첫 시조 모음집 내 만족을 누려볼까? 시조를 잘 알지도 못하며 용을 쓴다. 조화를 이루어 짓자면 배울 것이 많으리.
집대성 잘도 하고 맛깔도 나야 할 터. 펴내려 다시 보니 부족함 많기도 해. 내면서 더욱 정성 들여 생각하며 만들자.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 첫 시조집 펴내
제1 마을 즐거운 우리 집
새 아침 해맞이
벽 앞에서
문밖에서
벌판에 서서
산 위에서
기차를 타고 가면서
숲속에서
1월 9일
굴뚝아 (1)
굴뚝아 (2)
파란 하늘
추위야
건강한 삶
1월 15일
황수빈
황혜빈
황장진
즐거운 우리 집
제2 마을 아침 까치
내 맘
새벽 다짐
눈
굴뚝
두 바퀴
중앙선
고추잠자리
부모님 산소
바지랑대 (1)
바지랑대 (2)
코로나야
젖 빨 때
목화밭
입코마개
벙어리 4촌
우물
처신
날씨
샛문
갈비
성묘
길바닥 색깔
잘 간다!
새벽 마중
지구촌 거봉들
덕분에
아침 까치
설맞이
제3 마을 해와 달 사랑
10켤레
해와 달 사랑
헬기장 정수리
섣달그믐 (1)
섣달그믐 (2)
만두 만들기
설 눈아
세배
설 때
설날은 내 생일
초이틀
까치집
눈 쓸기
나무 팔자
입춘 첩
3 고향
형수님
형님 #2
황석호
엄정애
2월 10일
얼굴 가리개
술 끊기
마구간
제4 마을 백일홍 산소
화장실
백일홍 산소
19공탄
노랑 도시락
포도 편액
벼 타작
동네 우물
소달구지
댓돌
썰매 지치기
마스크 언제나
냉이야
오늘은
대청봉
운동장 심심해
달리게
금학산
세월 참
5일 장
박쥐
제5 마을 어여차
아침이
꿀벌
잠자리
뉘 얼굴
언제 또
봉의산
그믐날
잘 간다
예비군의 날
운동장
양
어여차
꽃피기
새봄이
운동장
평강
돌림자
얼씨구
절씨구
4월 4일
[2023.05.25 발행. 13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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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3-05-26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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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네 꽃밭
이철우 동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는 3. 4 .5 .6조를 기본 골간으로 하는 정형시다. 이런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형태는 비록 짧지만 그 내용으로는 서사성을 띄어 서정적인 면을 지향한다. 형태 미학은 자유시와 별로 다르지 않다.
민조시는 우리 겨레의 뿌리 정서를 살린 아름다움의 미학이라 할 수 있다. 민조시는 평민조시로도 불린다. 민조시는 정형률을 지키고, 3ㆍ4ㆍ5ㆍ6 수리를 지키기에 민조시만의 수사미학이 담겨져 있다. 민조시는 반드시 3ㆍ4ㆍ5ㆍ6 수리를 지켜야 한다. 그리고 정형률을 지켜야 한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시조와 더불어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시는 작자에 의해 창조되고 독자에 의해 재창조된다고 한다. 이 시집에 수록한 민조시 형식의 시들을 독자들이 재해석 · 재창조하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여, 독자들의 삶에 조금이라도 순수하고 아름다운 희망과 꿈을 주었으면 한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초롱꽃
초롱꽃
과꽃
모과
알밤
으름
쑥부쟁이
조
동부꽃
사대풀
홍시
해바라기
미역취
알밤 2
닥풀
맨드라미
제2부 산수유
메밀꽃
가지꽃
벼
층꽃나무
담쟁이
은 목서
금 목서
호박
일일 초
김장 무
코스모스
버섯
소국
산수유
구절초
제3부 배초향
핑크 뮬리
돼지감자
털 머위
배초향
구절초 2
들깨
메리골드
으름 2
감
국화
단풍
서리
감국
옥수수
대추
제4부 봉숭아
봉숭아
감자
장미
갈대
대나무
목련
넝쿨 장미
별꽃
동백
난초
갈대
산수유 2
상사화
수양버들
하늘타리
[2023.05.25 발행. 7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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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3-05-26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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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네 꽃밭
이철우 동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는 3. 4 .5 .6조를 기본 골간으로 하는 정형시다. 이런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 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형태는 비록 짧지만 그 내용으로는 서사성을 띄어 서정적인 면을 지향한다. 형태 미학은 자유시와 별로 다르지 않다.
민조시는 우리 겨레의 뿌리 정서를 살린 아름다움의 미학이라 할 수 있다.
민조시는 평민조시로도 불린다. 민조시는 정형률을 지키고, 3ㆍ4ㆍ5ㆍ6 수리를 지키기에 민조시만의 수사미학이 담겨져 있다. 민조시는 반드시 3ㆍ4ㆍ5ㆍ6 수리를 지켜야 한다. 그리고 정형률을 지켜야 한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시조와 더불어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시는 작자에 의해 창조되고 독자에 의해 재창조된다고 한다. 이 시집에 수록한 민조시 형식의 시들을 독자들이 재해석 · 재창조하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여, 독자들의 삶에 조금이라도 순수하고 아름다운 희망과 꿈을 주었으면 한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물봉선화
패랭이꽃
수련
참외
창틀문양
벌개미취
호박
인동초
벌개미취 2
난초
제라늄
이질풀
물봉선화
과꽃
꽈리
배롱나무
제2부 애기똥풀
봉숭아
땅콩 꽃
애기똥풀
분꽃
풍로초
결명자꽃
베고니아
백일홍
쥐꼬리망초
도깨비바늘
까마중꽃
분꽃 2
금잔화
억새
백합
제3부 코스모스
여주
알밤
돼지감자 꽃
개똥참외 꽃
맥문동 꽃
들깨 꽃
며느리밥풀
취나물 꽃
나팔꽃
코스모스
고마리
고들빼기
천사의 나팔
며느리배꼽
괭이밥
제4부 코스모스
구기자꽃
국화
코스모스 2
사과
분꽃 3
유홍초
플록스
천일홍
수수
해바라기
꽃무릇
투구 꽃
목화
홍시
참취꽃
[2023.05.25 발행. 7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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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3-05-26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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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북미 생산공장 지도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현대차그룹과 함께 미국 내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을 건설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현대차 대표이사 장재훈 사장,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권영수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미 배터리 합작법인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서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전기차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전동화 체제로 전환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글로벌 배터리 선두기업이자 핵심 파트너인 LG에너지솔루션과의 합작공장 설립을 통해 글로벌 전기차 대전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권영수 부회장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강자 현대차그룹과 배터리 산업의 선두 주자 LG에너지솔루션이 손을 잡고 북미 전기차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차별화된 글로벌 생산 역량, 독보적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세계 최고의 고객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그룹과의 협력 통해 북미 지역 시장 경쟁력 한층 강화
합작공장은 현대차그룹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인 전기차 전용 공장 HMGMA(Hyundai Motor Group Metaplant America)가 위치한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 브라이언 카운티에 건설된다. 생산 규모는 약 30GWh, 고성능 순수 전기차 약 3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양사는 곧 합작법인 설립 절차를 마무리한 뒤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장 건설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르면 2025년 말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투자 금액은 5조7000억원(43억달러 이상) 이며 합작법인 지분은 양사가 각 50%씩 갖는다.
합작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 셀은 현대모비스가 배터리 팩으로 제작한 뒤 HMGMA를 비롯해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기아 조지아 공장 등 현대차그룹이 미국 공장에서 생산하는 전기차에 전량 공급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과 적극적인 전동화 전략을 바탕으로 북미 전기차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현대차그룹과의 이번 협력을 통해 핵심 전략 시장인 북미 지역 내에서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도 글로벌 양산 및 품질 경쟁력을 갖춘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을 통해 현대차그룹 전용 전기차에 안정적으로 배터리를 공급함으로써 폭발적으로 증가할 미국 전기차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현대차그룹, 미래 전기차 시장의 핵심 파트너로
이번 현대차그룹과의 합작법인 설립은 2021년 인도네시아 배터리셀 합작법인에 이어 두 번째다.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그룹은 현재 인도네시아 카라왕 산업단지에 연 10GWh 규모의 배터리 합작공장을 건설 중이다. 아세안 전기차 시장 공략과 글로벌 전기차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설립된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양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양사는 미래 전기차 시장의 핵심 파트너로서 2009년 현대차그룹의 첫 친환경 차인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부터 시작해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6 등 주요 친환경 차에 대한 배터리 공급 협력을 진행해왔다.
앞으로도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5-26 · 뉴스공유일 : 2023-05-2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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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민중의 지팡이`라고 불리며 시민의 안전과 사회의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의 청렴함과 공정함이 다시금 도마 위에 올랐다.
이달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송파경찰서 방이지구대 소속 40대 A경위를 최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지난 1일 A경위는 오전 4시께 노원구 동부간선도로에서 음주상태로 운전했고 지하차도 벽면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한 결과 A경위는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5%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A경위는 사고 당일 직위 해재됐다.
또한 지난 24일 울산경찰청 소속 경찰이 부서 회식 후 음주운전에 단속된 것도 모자라 회식 참석자 여러 명은 초과근무를 허위로 입력했다가 적발했다. 단속된 경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를 훨씬 넘는 0.125%였으며 경찰청은 실제 초과수당이 지급되지 않도록 조치함과 동시에 초과수당 허위 입력자가 몇 명인지 실제 근무 시간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음주운전만의 문제가 아니다. 최근 순경은 10대 여중생들과 성관계를 맺어왔던 것이 적발됐고, 경찰 간부 또한 술마시던 중 옆자리 여성을 강제추행 하거나 심지어는 5년간 소개팅앱을 통해 만난 여성 10여 명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다.
이밖에도 현직 경찰이 술에 취해 다른 사람의 차에서 현금을 훔쳐 체포되거나 모르는 행인을 폭행하는 사건도 발생하며 경찰에 대한 신뢰도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에 윤희근 경찰청장은 지난 22일 특별경보 발령에 이어 성 비위와 음주운전 등 경찰관의 의무 위반 행위에 대한 긴급현장 점검 시행을 지시했다. 지휘관과 중간관리자가 부하 직원의 기본업무를 상시 점검함과 함께 신임 경찰 채용 시 성인지감수성을 진단해 부적격자를 걸러낸다는 방침이다.
윤 청장은 "성범죄를 예방하고 단손해야 할 경찰이 해당 비위행위를 저지르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면서 "지휘관을 중심으로 경찰 구성원 모두가 기본업무에 충실해 `기본과 원칙 중심의 조직문화`를 구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민중의 지팡이`로 사회의 치안과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의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부 전문가는 "경찰관에게 필요한 자질이 무엇이고, 어떤 사명감을 가져야 하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인재를 뽑을 수 있는 선발제도를 갖춰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임용 이후에도 직업윤리 확립에 도움되는 실직적인 교육도 실시해야 한다"라며 "그럼에도 비위가 발생할 경우 `제 식구 감싸기`라는 지적이 나오지 않도록 내부 감사가 아닌 외부 감사를 통해 엄중한 징계 및 처벌을 내림으로써 다른 경찰들이 반면교사(反面敎師) 삼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하나의 직업이기도 하지만 공권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그들의 행동과 언행은 더욱 무거운 책임감이 요구된다. 그렇기에 위험하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112를 먼저 생각하는 이유도 대한민국 경찰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뒷받침되기 때문이지 않을까? 위에서 언급된 경찰들과 같이, 국민의 안전과 사회의 질서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청렴한 경찰 명예까지 더럽히는 `비위행위자`는 당장 근절돼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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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26일 강남디자인위크 주제관에서 펼쳐진 `2023 강남 인테리어 디자인 위크` 개막식에 참석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디자인거리 조성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논현가구거리와 청담동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복진경ㆍ박다미ㆍ손민기ㆍ이동호ㆍ오온누리 의원은 호기심으로 가득한 집을 테마로 하는 주제관 전시를 관람하고, 한국-스위스 수교 60주년 기념 스위스특별전시관을 돌아보는 등 `강남 인테리어 디자인 위크` 개막 축하와 더불어 적극적인 자세로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축사에 나선 전인수 부의장은 "강남디자인위크는 매년 지역산업을 발전시키는 문화관광콘텐츠로서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라며 "의회에서도 지역문화 콘텐츠가 체계적으로 관리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신경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남 인테리어 디자인 위크`는 오는 30일까지 논현동 가구거리와 청담동 일대에서 열리며 74개 업체의 가구와 디자인 소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세일페스타`와 70개 디자인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하는 `디자인마켓`이 열릴 예정이다. `강남 인테리어 디자인 위크`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26 · 뉴스공유일 : 2023-05-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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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전남 보성군은 지난 3월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보성지역 귀농ㆍ귀촌 희망자 10명을 대상으로 `2023년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보성군 회천면 다향울림촌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지난 3월 2일부터 입소해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지역민과의 교류를 통해 본격 농촌 생활에 들어갔다.
보성군은 ▲이장 및 마을 주민 미팅 ▲지역탐방 ▲귀촌ㆍ귀농 및 일자리 체험 ▲보성군 주요 작물 재배 기술 교육 및 수확물 관리 ▲농기계 사용법 교육 등을 통해 귀촌ㆍ귀농에 대한 시행착오 없이 참가자들에게 인생 2막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그중 참가자들은 `2023 보성세계차엑스포` 기간인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7일 중 `다다익선 배움 캠퍼스`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디저트 실무 과정에서 배운 기술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그중 평생학습 프로그램 `디저트 마스터 자격증 취득반 과정`은 참가자들에게 높은 만족도가 나타났다. 참가자 대부분의 취ㆍ창업과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이 이유가 될 수 있다.
한 참가자는 "군인으로 퇴직한 남편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행복하다"라며 "보성군은 참여자들에게 숙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1인당 30만 원 안팎의 연수비를 지급하는 등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참여자가 체류 기간 동안 농촌 문화를 십분 이해하고, 시행착오 없이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대답했다.
한편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2기 신청자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모집한다. 귀농ㆍ귀촌 희망자는 보성군 인구정책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귀농 귀촌 지원 센터 또는 보성군 인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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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국립공원 내 사유지를 대상으로 올해 매입 잔여물량 3ha에 대해 추가 매입을 집행한다.
한라산국립공원 사유지 매입사업은 공원자원을 보전하고 자연생태계 훼손을 예방하면서 동시에 토지 소유자의 사유재산권 제한에 따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2015년부터 올해 4월까지 총 108필지 259만8000㎡ 중 약 36%인 25필지 93만6000㎡을 매입했으며, 올해 매수목표 10만㎡ 중 3필지 7만2000㎡의 매수가 이뤄진 현황이다.
2015년에는 해안동 산62-1ㆍ해안동 산62-8ㆍ해안동 산62-15ㆍ해안동 산62-16 총 102만5531㎡, 2016년에는 해안동 산 217ㆍ해안동 산 217-14 총 112만6411㎡, 2017년에는 해안동 산 217-2 총 55,880㎡, 2018년에는 노형동 산17-5ㆍ노형동 산17-6ㆍ노형동 산17-7 총 14만6546㎡, 2019년에는 오등동 산181-5ㆍ해안동 산62-10ㆍ오라이동 산83-2ㆍ오라이동 산89-2 총 18만8661㎡, 2020년에는 해안동 산63-24ㆍ해안동 산63-42ㆍ해안동 산63-33ㆍ해안동 산217-12 총 23만1851㎡, 2021년에는 오라이동 산 85 총 25만9339㎡, 2022년에는 오라이동 산84-2ㆍ월평동 산5ㆍ해안동 산62-4 총 6만3890㎡, 2023년에는 해안동 산217-29ㆍ오등동 산181-4ㆍ해안동 산217-15 총 7만2518㎡ 매입을 했다.
토지 매수를 희망하는 소유자는 제주도 누리집 `2023년 한라산국립공원 사유지 매수계획 추가 공고문`을 참고해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제주시 1100로 2070-61)로 방문하거나 우편ㆍ팩스로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김성남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은 "한라산 내 사유지 매입사업으로 사유재산권에 대한 민원을 해소하고 한라산 보호관리에 적극 노력할 것"라며 "관심 있는 토지 소유자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26 · 뉴스공유일 : 2023-05-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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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임대차제도 수술`을 예고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무제한 갭투자를 금지 또는 제어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전세제도 개편 방향을 밝혔다. 원 장관은 전세가 해온 역할을 한꺼번에 무시하거나, 전세를 제거하려는 접근은 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이달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를 논의하기 위해 폴란드 바르샤바를 찾은 원희룡 장관은 출장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전세처럼) 사회에 뿌리내린 제도가 생긴 데에는 행동 참여자들의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 것이고, 이런 행동의 뿌리는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전세제도가 이제는 수명을 다했다"는 발언 이후 개편 방향에 관심이 집중되자 점진적 개편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명확히 한 것으로 해석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원 장관은 "전세 대출을 끼고 갭투자를 하고, 경매에 넘기는 것 빼고는 보증금을 돌려줄 방법이 없는데도 천연덕스럽게 재테크 수단인 것처럼 얘기되는 부분은 손을 봐야 한다"고 강조하며 일정 숫자 이상의 갭투자를 금지 또는 제한하는 방안을 논의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대출받거나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경우 여러 채를 살 수 없게 하는 방안이 있다"며 "이런 접근이 현실성 있는지는 따져봐야겠지만, 갭투자 규모가 무한하게 확대되는 것은 막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선순위 보증금, 근저당이나 기존 채무가 있을 경우에는 보증금을 제한하는 방안도 언급했다. 원 장관은 "담보가치가 남아있는 부분의 일정 비율만큼만 전세 보증금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한도를 두는 방안도 있다"며 "임차인이 보증금을 보장받을 수 있는 권리를 최대한 확보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말을 이었다.
한편, 원 장관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안에 대해서는 "전세 피해자의 보증금을 일부라도 직접 돌려줬으면 좋겠다는 심정을 이해 못 하는 것은 아니지만, 법은 모든 사람에게 평등해야 하고, 우리 사회가 계속해서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정부 원칙을 야당이 수용해 준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답했다.
그는 "이제 남은 문제는 피해자 개개인에게 특별법상 지원책이 제대로 전달되는 것"이라며 "충분한 인력을 확보하고, 행정적 지원이 차질 없게끔 할 것이며, 현재 마련된 지원정책이 피해자들에게 잘 전달되는 데 초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26 · 뉴스공유일 : 2023-05-2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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