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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관양동 현대아파트지구(이하 관양현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관양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엽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업자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5만35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관양초등학교, 관양중학교, 관양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학의천이 흐르고 관악산산림욕장, 안양종합운동장 등이 인접해 있어 생활환경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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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15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지난 2일 원종동 15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종래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2차 입찰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만큼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을 염두에 두고 내부 논의를 거친 후 빠르게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89번가길 39(원종동) 일대 659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인근에 대명초, 원일초, 덕산중, 원종고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주민지원센터와 원종중앙시장, 오정시장, 은행, 마트, 병원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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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칠성동2가 삼성아파트(이하 칠성2가삼성)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일 북구는 칠성2가삼성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56조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칠성남로30길 48(칠성동2가) 일대 12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69가구 및 오피스텔 48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3가구 ▲60㎡ 23가구 ▲83㎡ 23가구 등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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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미도아파트(이하 주안미도)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일 주안미도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종애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HL디앤아이한라 ▲동부건설 ▲대보건설 ▲HJ중공업 ▲일성건설 ▲무진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주염로 34(주안동) 일대 771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주안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홈플러스, CGV, 병원, 은행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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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홍길동 洪茶丘 拔都
주채혁 논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울란바아타르 스텝에서 숨쉬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여기가 어딘지 아주 잘 모를 수가 있다. 생태사나 생태현실에 관해서도 그렇고 역사나 격변중의 역사현실에 대해서도 그렇다. 우리가 눈뜬장님이라면 자기비하가 너무 심한 걸까? 갈라보고 쪼개보며 비교분석한 것을 맥을 짚어 정리해보지 않아서다.
일례를 들면 울란바타르시를 굽돌아 흐르는 톨강이나 셀렝게강 및 오르홍강은 모두 바이칼 호수로 흘러들어 북류(北流)하는 북극해권이고, 오논강이나 헤를렝강처럼 칭기스칸의 태생지 부르칸(不咸)산과 접맥되는 강은 훌룬호와 부이르호를 거쳐 몽골의 기원지 에르구네강을 에둘러 아무르(일명 黑龍)강을 통해 동류하는 태평양권이다. 전자는 물이 차서 거북이(龜)와 호랑이가 못 살고 거대 제국의 발전이 불가능했지만, 후자는 물이 그리 차지는 않아 거북이와 호랑이가 살 수 있으며 유목국가는 보통 목·농이 어우러져야 이루어지고 그래서 동북아시아 유목제국의 기원지가 모두 다 훌룬부이르 몽골스텝·눈(嫩)강 평원임은 북방민족사학계에서 공인된 지가 이미 오래다.
곰녀(熊女)와 호녀(虎女)의 사랑싸움얘기로 점철되는 「단군(檀君)신화」의 태반도 물론 여기다. 조선(朝鮮)은 애초에 중국인이 한자로 그렇게 적었으니 중국발음으로 읽어 ‘아침의 나라’(朝Zhao國)가 아니고 ‘차탕’(朝Chao族: 순록치기)의 나라임이 밝혀진 사실은, 그래서 코페르니쿠스적인 금세기 일대의 사건일 수 있다.
朝(유목)+鮮(방목)의「조선(朝鮮)차복‘누우델친’(순록유목민|馴鹿‘遊牧民’: Chaatang) 기원설」이기 때문이다. 정녕 몽·한은 그 창업 주도집단이 ‘누우델친’(Нүүдэлчин: Pastoral nomad: 유목민)기원이어서 우선 그 시원 생업태반이 일가일 수 있다. 물론 이론(異論)이 제기돼 치열한 과학적인 논증을 둔 진지한 토론이 많을수록 좋다.
우리가 차탕 누우델친(순록치기 유목민)의 본향이라 할 레나강 유역 사하(새|塞: 야쿠츠크)를 본격적으로 탐사한 것은 2006년 6월 26일~7월 1일에 걸친 5일간이다. 2000년 5월경에 헤이룽장성 사회과학원 보르지긴. 쇼보 교수(몽골사)에게 레나강~예니세이강 일대의 순록 주식 이끼밭(鮮)에 관해 정보를 얻고 2004년 8월 초순에 정재승 봉우사상연구소장과 조용헌 조선일보 칼럼니스트 부부가 동참했던 사하 답사를 했지만 여기서 순록치기와 그 드넓은 이끼밭(蘚: Niokq의 鮮: Sopka)을 직접 만나고 달려본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다.
영하 72도까지 내려가는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으로 알려진 사하의 오이미아콘 언저리에 위치한 한디가 압끼다 수림 툰드라 순록 여름유목지대로 답사를 떠나면서 필자는 『순록치기가 본 조선. 고구려. 몽골』[2008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의 초고를 들고 갔다. 2006년 6월 21일에는 이에 관해 야쿠츠크 국영TV의 인터뷰에도 응했다.
탐사단은 필자(몽골유목사학), 김천호 교수(식생활문화학), 최준 박사(민속사학), 반기동 현지 기독교 선교사(북방몽골로이드 역사 연구생), 조영광 교수(중국인| 식생활문화학)와 삐까 에벤족 여대생 및 총을 멘 50세 전후의 길잡이 사냥꾼이었다. 한여름에 툰드라로 드는 산야에는 순록의 주식인 눈빛 흰 이끼(蘚)가 지천으로 널려 있기 마련이다. 며칠을 달려도 가없이 펼쳐지는 이러한 순록의 목초지(鮮)는 흰 이끼가 툰드라의 흰 눈 속으로 자취를 감출 때까지 이어진다.
너나할 것 없이 모두 입에서 “조선은 순록유목민의 나라!”라는 탄성이 저도 모르게 터져 나올 만큼 어마어마한 장관이고 알려지지 않은 무진장한 비경이다. 그 응달에 이끼가 나는 밑밑한 산등성이의 선(鮮)들이 겹겹이 좍좍 거대한 선(線)을 그리며 뻗어나간 웅장한 광경을 감상하며 “아, 차탕의 후예인 우리에게 선의 예술이 이래서 생겨났구나!” 하고 감탄했다. 저습지대 순록 목초와 더불어 자라는 낙엽송이 있고 앙증스럽게 작지만 버드나무와 진달래도 있다. 우리와 역사적인 인연이 무던히도 끈질긴 수목들인가 보다.
물레질해 실을 자아내며 읊조리던 우리네 할머니의 고저굴곡이 없이 펑퍼짐한 노랫가락이 꼭 이곳의 그것을 빼닮았다. 1993년 8월초에 스굴 에린칭 람베 설산(雪山) 차탕 유목지 곁을 지나며 이 후미진 이국땅에서 우리말을 쓰는 이는 필자뿐이어서 혼자 우리 타령 비슷한 가락을 흥얼대며 외로움과 두려움을 달랠 적에, 올 초에 타계한 몽골샤먼 연구자 오. 푸렙 교수가 “당신의 그 가락이 꼭 설산 위의 차탕(순록치기)의 그것을 닮았다”고 하던 말이 떠올랐다.
그 순록을 정식으로 만나 「조선 순록유목민기원설」을 제기하고 나온 것은 그로부터 6년 후인 1999년 8월 11일 훌룬부이르맹 오룬춘기 박물관에서였고 그 가락을 다시 상기한 것은 또 그로부터 7년 후인 2006년 6월 하순에 사하 에벤(鮮=小山: Sopka)족 할머니 노래를 듣고서였다. 15년만의 자각인 셈이다. 산악 밀림지대(大山: Gora)와 너무 다른 무한히 평평한 대지생태를 닮아나는 소리가락일까. 개인날 아침이면 날이 가물려면 운다는 뻐꾸기 울음소리도 들려온다.
SBS와 KBS 텔레비전 방송국 취재팀이 비행기를 타고 날아와 순록치기 유목 핵심지역 관계 내용들만 찍어내는 탐사로정으로는 이러한 감격 속에서 순록치기 생태현장을 몸소 직접 체험하기가 매우 어렵다. 중고 봉고차에 배낭과 함께 실려, 금광 채굴을 위해 근래에 새로 뚫은 아슬아슬한 험로를 달리고 또 달렸다.
목적지인 한디가 압기다 여름 순록유목지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또 약 20Km를 순록을 타고 더 들어가야 한다. 말은 등에 안장을 놓고 타지만 순록(Chaabog: Цаа буга)은 목과 어깨부위에 안장을 얹고 탄다. 게다가 순록 목초지에는 이끼와 풀뿌리가 흙에 뒤엉켜 생겨난 당라순(Danglasun)이라는 늪지대가 있다. 당라순은 툰드라의 빙수 늪에 생긴 작은 디딤돌 같은 것이어서 잘못 디디면 얼음물에 빠지기 일쑤다. 이런 풍토에 적응한 순록의 발가락은 당라순을 움켜쥐고 걷게 진화돼 왔다. 고도의 균형 감각이 없으면 순록을 타고 달리며 활을 쏘아 사냥해먹고 살아낼 도리가 없다. 우리 무당이 작두를 타고 걷는 기의 집중과 균형미는 이에서 비롯된 걸까? 여기는 너무 추워서 양이 못살고 살아 따라다니는 음식인 양이 없는 데서는 몽골경기병이 작전을 할 수 없다. 물론 스텝의 타르박(乾獺)굴에 발만 빠져도 치명상을 입는 몽골말이 순록목초지를 내달릴 수가 없기도 하다.
도중에 물을 마시면 긴장이 풀려 중도에 낙오한다고 현지 가이드가 일러줘서 꼬박 5시간 반을 물 한 모금도 못 마시며 걷고 타고, 그 길 아닌 길인 순록목초지를 소나무 지팡이로 균형을 잡으며 또 걸었다. 노인대원들은 너무 자주 떨어져서 순록을 못 타게 하고 젊은이들만 타고 걸었다. 병원이 있을 리 없는 현지에서의 낙상이 우려돼서다. 목이 타고 순록목초지가 누런 황색으로 뿌옇게 눈에 들어왔다. 균형을 가까스로 잡아가며 순록을 타고 온 젊은이들은 그날 밤 내내 허리가 아파서 신음을 해야 했다.
삐까는, 사회주의 집단목장화로 이동성 본질이 거세된 순록유목업이 어렵게 되어 백수로 헤매던 아버지가 병들어 죽고 근근이 애들을 돌보며 막일을 해오던 어머니도 병이 들어 입원했으나 입원비가 없어 나앉는 판에 본인도 대학을 중퇴하고 미용사 노릇을 시간제로 하던 터라 몰골이 말이 아니었다. 그래서 도시에선 그토록 풀이 죽어있던 에벤족 처녀였다. 그런데 자기 생업 생태태반인 수림툰드라 순록치기 여름유목지에 돌아오자마자 삐까가, 돌연 누구도 제어할 수 없는 야생마가 되어 나는 듯 산야를 치달렸다. 3살적에 이곳을 떠났단다. 그런데도 생태태반이란 이런 마술적인 세계인가보다. 하지만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처녀가 되면서 광대뼈가 솟아 지금은 창피하게 느낀단다.
수림툰드라 끄라이(邊地)의 새벽은 오들오들 떨렸다. 화덕의 불이 꺼지니 온통 소동이 일어났다. 가이드가 군불을 지피고서야 다시 잠들이 들었다. 화덕 곁에서 땅바닥에 낙엽송 가지를 깔고 그 위에 곰이나 순록의 모피(Fur)를 겹쳐 얹고 누어서야 잠을 이룰 수 있었다. 담요를 몇 겹 겹쳐 깔아도 땅바닥의 한기(寒氣)가 차단되지 않아서 자연섭리의 오묘함을 새삼 실감했다. 모깃불도 효과가 있기는 했으나 악머구리 끓듯 윙윙대며 떼로 달려드는 모기를 막을 방도는 모기장을 치는 길밖엔 없었다. 순록의 천적이 모기라는 말이 실감난다. 그런데 놀랍게도 서늘한 바람이 스치기만 하면 그 지겨운 모기떼가 씻은 듯이 사라진다. 최저온도가 영하 40~45도까지 내려가 너무 추워서 호랑이도 못산다는 대흥안령 북부의 최고 혹한지대인 훌룬부이르 몽골스텝의 껀허(根河)일대가 순록유목제국의 중심보루(槁離[Qori=순록유목]國)가 됐으리라는 직감이 들었다.
비상식량으로 가지고간 누룽지와 볶은 콩이 현지음식에 비위가 상해 뒤집힌 속을 달래주고 허기를 채워주었다. 이번 학기에 몽골제국시대사 박사학위논문 2편을 심사해 통과시키고 온 터라 피로가 계속 쌓여온 데다가 일교차가 수십~100도까지 나서 감기를 달고 다니고 목가래가 끊이질 않았다. 그러는 중에도 순록을 잡아 요리하고 가죽을 손질하는 법이나 순록치기의 세수법이며 유제품을 만들어 보관하는 법을 유심히 살펴보니 놀랍게도 양치기들의 그것과 거의 상통했다. 순록 도살과정에서 모기가 순록 가죽을 뚫고 몸속에 유충을 심어 새끼손가락만 하게 자라고 있는 걸 발견하고 이지대 생존실태의 엄혹함을 재삼 실감키도 했다.
순록치기의 문화를 양치기가 계승하고 상호소통하며 살아왔음을 알려주는 것으로 울야프 고분 출토 스키타이 유물인 에르미타주박물관 소장품 마두황금순록‘뿔’탈 유물을 상기케 된다. 말에는 물론 뿔이 없다. 수림툰드라의 기(騎)순록 순록유목민의 계승자가 스텝의 기마 양유목민임을 보여준다. 오가는 길에 수림툰드라지대의 샘 파기도 관찰했다. 장작더미를 언 땅위에 쌓아놓고 불을 오래 지피면 얼음이 녹아 땅이 꺼져 웅덩이가 생기고 물이 고인다. 그걸 소와 순록이나 곰과 늑대들이 마시고 산다. 이 지대의 현행 순록유목 60~70%가 자본가가 시장을 겨냥해 투자해 경영하는 것이고 전통적인 순록치기 양식은 점점 급속히 사라져가는 중이라는 정보도 확보했다.
돌아오는 길도 순탄치만은 않았다. 길 없는 길을 오가다가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하고 비가 와서 기나긴 샛강물이 불어 차가 못 건너갈 수 있다는 바람에 예약한 비행기 시간에 못 갈 형편이 될 뻔도 했다. 특별히 총을 멘 가이드가 길을 잃고 헤매다가 길을 찾아 홀로 떠난 터에 다시 귀로마저 잃고 헤매는 100분여 시간동안을 선(鮮)의 당라순 습지 위에 앉아 기다리는 그 공포의 순간순간들은 평생 잊지 못할 것만 같다. 굶주린 늑대 떼와 곰의 기습을 받는 날엔 도무지 대책이 없는 상황이어서 벌벌 떨며 싸늘한 보슬비가 뿌리는 가운데도 배고프고 졸려서 감겨오는 눈을 서로 살을 꼬집어 억지로 띄우며 “예서 이렇게 졸면 이대로 죽는다!”고 계속 각성시켜주면서, 가슴 졸이던 수림툰드라 순록유목지대 대탈출 추억이다.
여기, 이 아까운 지면을 사하 순록목초지 탐사기록으로 이렇게 채우는 건, 특히 북아시아 몽골로이드 유목태반사에서의 그 압도적인 비중 점유에도 불구하고, 이 분야에 관한 한 전문가나 비전문가를 불문하고 거의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일깨우려 함에서다. 2001년 8월초에 처음으로 장대한 타이가인 동·서 사얀(鮮: Sayan)산맥 중의 투바에 가서 투바대학교 사학과의 스키타이사 전공자 헤르테크 여교수를 만났더니 놀랍게도 스키타이(Scythia)도 사하(Saxa)도 소욘(鮮: Soyon)도 모두 젖을 주는 암순록 수간(Sugan)에서 나온 이름이란다.
모음과 모음사이의 'g'가 탈락되는 북방몽골로이드 언어의 관행에 따라 선(鮮: Son)이 나왔다는 것이다. 그들이 흑해일대에서 우랄-알타이 지역으로 올라왔다는 사실은 원주민들에게는 상식이기도 하다.
이 나이가 되도록 유목사를 공부해옵네 하던 필자의 무지가 너무나 부끄럽고 놀라울 따름이다. 문제는 그 선이 순록목초지(Ewen: 鮮)이고 선은 바로 몽골과 한국의 선조인 고조선(古‘朝鮮’)·선비(鮮卑)의 그 선(鮮;Sugan)이라는 점이다. 몽골족의 기원지 훌룬부이르 몽골스텝에서는 아직도 Korean을 선어(鮮語)로 말하고 선문(鮮文)을 쓰는 선족(鮮族)이라고 한다. 그 몽골본향엔 조선(朝鮮)도 한(韓)도 없다. 몽·한이 모두 선족(鮮族)-‘순록치기’의 후예인 동족 ‘선’겨레라는 것이다. 필자는 일찍이 이렇게 설파한 적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25,000년 전부터 15,000년간 몽골고원은 빙하기로 동토(Tundra)지대여서 이곳에서 사람을 먹여 살릴 식량자원은 순록에서 찾을 수밖에 없었다. 이런 ‘순록시대’라 할 장대한 생태 생업사 배경이 있었음을 각별히 주목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후 氷河가 北流하면서 내몽골 遼河지역 夏家店 하층 청동기문화(BC2000~1500)가 잔류해 Minusinsk분지 당해 청동기 유적과 함께 다소간에 대비되는 것은 몽골과 자바아칼지역의 朱錫(Tin)을 받아들여 구리의 靑銅化를 이루는 것과 관련하여 이어지는 이른 철기화 진입과 함께 주목되고 있다. 분지를 타고 드는 이런 혁명적 발전은 서북유라시아의 스키타이 혁명 선두 주자화를 가능케했기 때문이다. Tuva나 Turk와 흑해 우크라이나지대가 동북아시아 유목기원지 훌룬부이르지역보다 2~3백년이나 빨리 스키타이혁명을 이루는 유목사적 배경이라 하겠다. 이와 같은 순록시대의 토대 위에 그 후 ‘순록유목의 창세기’가 중동부 시베리아 북극해권에서 쓰였음을 전제로 하고서야 동북아시아 유목제국의 시원사적 거대토대를 복원할 수 있게 마련이다.
이런 거대하고 장구한 한랭 고원 저습지대 순록유목태반사를 거세시킨 「몽골국사」의 비극은, 칭기스칸 몽골세계제국의 영광에도 불구하고 사안(史眼)으로 들여다보면 초라하기 이를 데 없다. 한랭 고원 건조지대 스텝 기마(騎馬) 양(羊)유목 기원의 칭기스칸 ‘몽골 기마양유목제국사’가 특히 몽골 사회주의체제 와해 이후부터 지나치게 압도적으로 부각되면서 그 위대하고 장엄한 뿌리인 북방 몽골로이드의 ‘순록유목제국사’가 「몽골국사」에서 아예 사라지고 만 것이었다. 몽골국사 복원사상의 가장 치명적인 비극이라고 하겠다.
이런 역사적인 전개과정에서 동북아시아 유목제국의 태반으로 훌룬부이르 몽골스텝을 공유하고 있는 이상은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많든 적든 이러저러한 계승관계를 가질 수는 있다. 그러나 몽골족이 직접적으로 기마 양유목을 배운 것은 돌궐 지배하나 또는 영향권 안에 들어서이니, 돌궐의 서진과정에서 독립운동을 통해서건 그 유산을 물려받아서건 위구르한(回鶻汗)국이 멸망한 840년 이후의 일이다.
그로부터 훌룬부이르 몽골 수림툰드라지대에서 본격적으로 몽골스텝으로 진입하면서 양유목을 배웠고 양유목을 발전시키면서 비로소 말을 타고 양을 몰고 활을 쏘게 돼 기마사술(騎馬射術)이라는, 당말·오대·송초 변혁기 이래의 최첨단 제철기술과 결합된 유목무력을 갖추게 돼서 뒷날 몽골 유목세계제국을 창업할 토대를 마련했던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혼|Xонь(羊) 이라는 몽골어가 실은 돌궐어임은 이를 말해 주고 있다. 이는, 돌궐과의 접촉이 있기 이전의 핵심 순수몽골인인 'Nirun Mogol'인은 양을 몰랐거나 양치기(牧羊)가 적어도 주된 목축업이 아니었음을 보여 준다. 물론 양치기의 보조수단으로 발달한 기마사술이라는 최첨단 유목무력도 보유하지 못했을 것이다.
1995년 7월 2일 울란바타르 호텔 로비에서 한껏 들뜬 억양으로 “주교수, 내가 뭔가 보여줄 거야!”라고 외친 이가 있었다. 유언이 될 이 말을 남긴 이는, 1950년대 중반에 씨마늘을 걸머지고 충남 서산에서 한국학을 연구하겠다며 무작정 상경했던 촌티나게 검게 탄 당시의 시골소년 한국무가(巫歌)연구자 김태곤 교수였다. 1996년 1월 25일에 나는 서울의대 병원 영안실에서 김선배를 마지막 보게 됐다. 영하 4~50도를 오르내리는 사하를 한겨울에 적응과정도 없이 예순을 코앞에 둔 나이로 네 번이나 넘나들다가 입원중에 기도(氣道) 협착으로 돌연사한 터였다.
필자와는, 김선배가 당시에 찬반론의 극과 극을 오가던 이 풋내기 연구자의 처용가의「처용(處容)은 거북이」(왕팔단|王八蛋: 뱀에게 마누라 뺏긴 웅구|雄龜놈; 현무신주|玄武神主)라는 논문을 과감히 『한국민속학』(6, 한국민속학회 1973)에 처음 게재케 해준 심정의 인연이 있다.
너무 추워서 사하엔 개구리(Мэлхий)는 살고 거북이(Яст Мэлхий)는 못살지만, 아둔하고 게으른 필자는 두 번째 현지탐사를 하고 이제야 김태곤 선배가 왜 사하-순록유목 기원지 선(鮮)에 그토록 한사코 몰입했었는지를, 북방몽골로이드의 유목본질은 농경정착문화와는 달리 이끼(蘚)나 양초(羊草)와 같은 ‘유목목초’를 따라 끈질기게 시공을 옮겨 다니면서만 읽어낼 수 있다는 확신과 함께 새삼 깨우치고 있다.
― 머리말 <스키타이 사하 ‘선(鮮)’ 탐사기>
- 차 례 -
머리말 | 스키타이 사하 ‘선(鮮)’ 탐사기
국문초록 | 몽골의 홍길동 洪茶丘 拔都
국문 주제어
1. 마중말 : 몽골밥상의 김치-몽골스텝의 그 시절 유목목동
2. 고려계 몽골국모 奇Öljei Qutug 황태후 「‘北元’ 몽골」 和寧과 동북고려 和寧
3. 耽羅國 항파두리성의 ‘洪拔都’家譜
4. 몽골초원의『홍길동전』과 『임꺽정전』 붐
5. 몽골게르 북벽의 거북조상신주와 통구사신총 ‘玄武’, 탐라국 洪제독의 高麗龜船 創製造船 지휘
6. 「북원」고려계 몽골국모 奇Öljei Qutug 황태후의 ‘和寧’ 지향과 朝·鮮族 합작 고려 거북선 出帆
[2023.03.10 발행. 27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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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섬 일기
변영희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큰 마음, 바다처럼 넓고 푸른 마음을 안고 김포공항에서 비행기를 탔다. 기차보다 고속버스보다 그 방법이 훨씬 빠르고 편리하다고 했다. 코로나19 기승으로 버스도 기차도 운행시간이 변경되어 비행기를 선택한 것은 잘한 일 같았다.
여수공항에 내려 렌트카를 빌렸다. 벽련항에 예상보다 일찍 도착했다. 바다를 바라보았다. 호수처럼 잔잔한 에메랄드 빛 물색이 평화로웠다. 이 아름다운 바다를 건너야 목적하는 장소에 다다를 수가 있고 나의 엄중한 과제를 수행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는 순간 설레임과 불안감이 한꺼번에 몰려왔다.
노도 섬 생활이 펼쳐졌다. 내 소설의 주인공이 너무나 위대하고 바라보기조차 숙연해지는 인물이기에 더욱 그랬던가. 하루하루가 긴장 일색이었다.
2주일이 훨씬 지나서야 마음이 안정되면서 책상에 앉을 수가 있었다. 생소한 환경에서 장편소설《남해의 고독한 성자(聖者)》를 쓰는 틈틈이 날마다 감회(感懷)가 쌓여갔다. 동서사방 무한대로 펼쳐진 바다를 자유롭게 날으는 갈매기 떼를 보면서 불현듯 서포 선생의 3년여에 걸친 고독을 기억했다. 노도 섬 정상에 오르다보면 곳곳에 서포 선생의『구운몽』에 등장하는 재색 겸비의 8 선녀를 만나는 것도 신기했다. 황금색으로 빛나는 유자나무 열매도, 시절을 망각한 듯 시나브로 한 송이 두 송이 피어나기 시작하는 동백꽃도, 억새무리와 각종 풀꽃도 내 짧은 글에 포함시켰다. 가끔은 고라니와 노루가 나타나거나, 살찐 고양이와 굵은 뱀이 길을 가로막아 산책길에서 주춤거리기도 했다. 노도 섬에 건재하는 자연 만물 나름의 환영 인사로 여겨 노트에 적었다.
글쓰기에 코가 꿰여 자주 오르지 못해도 본 것이 많고 느낀 점이 많아 늘 오르고 싶던 그리움의 언덕, 더구나 앵강만 저녁노을은 환상의 하늘 잔치였다.
노도 섬에서 나 이렇게 살았다는 증표가 될 것인가. 나는 몸소 체험했고 소중한 결실을 도모했으며, 마침내 노도 섬은 나에게 승리의 섬 환상의 섬이 되었다.
― 작가의 말 <승리의 섬 환상의 섬>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그 가을의 몰입
후배여! 안녕!
용단
동백나무 화잇팅
귀신이 곡할 노릇
그 가을의 몰입
몰두
좌정
아침밥
제2부 노도섬을 드라이브하다
어머니의 마늘잎 장아찌
풍지관의 하루
한파
앵강만의 노을
벤또의 추억
노도 섬을 드라이브하다
일 좀 제대로 하자
수뢰둔(水雷屯)
제3부 노도섬을 떠나며
짐을 싸다 (1)
짐을 싸다 (2)
그리움의 언덕까지
삶이란 한 조각 뜬구름
읍내 가는 날
노도 섬을 떠나며
측은지심(惻隱之心)
피할 수 없는 외출
제4부 언 땅을 뚫고
독서에 대하여
나를 보고
거리로! 서울로!
설날 유감
24시
언 땅을 뚫고
서울 나들이
나 이렇게
제5부 우리는 만났다, 노도섬에서
몰두의 시간은 축복이었어!
전자책
어리버리
내 영혼은
요 며칠
진정 하고 싶은 일
우리는 만났다. 노도 섬에서
〇〇〇선생님께
● 나도 한 마디
남해의 고독한 성자(聖者) 1
남해의 고독한 성자(聖者) 2
● 출판사 리뷰
[2023.03.10 발행. 2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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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꽃
소정 민문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인생은 긴 것 같으면서도 짧다. 짧은 인생 어떻게 값지게 살까? 평생 배워가면서 살아도 모자란다. 즐겁고 자유롭게 건강하고 유쾌하게 쉽지 않은 세상살이 최선을 다하자. 정직하고 친절하게 미소 지으며 살자.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내가 먼저 손을 내미니 두 손으로 맞더라. 세상살이 정성스럽게 살자.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감동한다는 말. 오늘도 내일도 이 말을 진리로 알고 살아간다.
―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애국심
늦게 피어난 노을꽃
제100주년 3·1절을 맞이하는 태극기
애국심
국경일에는 태극기를 내겁시다
국경일 유감-국경일에는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남북사랑학교 사랑
제5회 남북사랑학교 졸업식
제2부 행복
당신은 지금 얼마나 행복한가
소소한 행복
스승 선생님 앞에서-소정 출판기념회
봄 마중
봄나들이
남산 꽃구경
소중한 인연
시와 시인과 함께하는 여름
피서지 만해마을
어느새 금혼식이 눈앞에
서기만당(瑞氣滿堂) 원단방(元旦榜)
또 하나의 수료식
온고지신(溫故知新)
후반기 인생은 보람 찾기
황혼이 아름다운 이유
제3부 꿈
꿈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여행의 즐거움
선진 국민이 됩시다
이름표
해군사관학교의 이순신 리더십
내 인생의 변곡점
예술인 한 사람의 위력
나는 석양에 피는 꽃이고 싶다
인생은 사랑을 먹고 익어 간다
상처를 치유하는 씨앗이 되고 싶다
세계 일등국가의 꿈
서울대 단기학생 실버부부대학로에서 연극 보다
내 인생의 빛과 그림자
제4부 효(孝)
효(孝)
친정 나들이
조사 - 어머니 가시는 길에
아버님 전 상서
어머님 정정숙 여사 1주기 추모제에
벌초
성묘
조사 - 숙모님의 부음에
어머니 목소리
어머니 백수 날에
친구를 위한 조사
내 집
가족
제5부 은혜
어머니의 쌈짓돈
초겨울이면 더욱 그리운 숙부(叔父)
숙모님
사장어른 영전에
유관순 열사의 초혼묘를 찾아서
어머니 젖
흑임자 인절미
내 마음의 고향 강서초등학교
사장 어르신께 추석을 맞이하여
거짓말
선생님
품격있는 생활
자원봉사
소통의 중요성
실버넷뉴스 기자의 보람
세상을 보는 눈
제6부 건강
수명 100세 시대-건강하고 즐겁게 삽시다
먹는 물
건강하고 젊게 오래 삽시다 - 여생을 어떻게 보낼것인가
산책
정성을 담은 삶
[2023.03.10 발행. 27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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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스를 위한 노래
최두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벌써, 열여덟 번째 시집이다.
이번은 하나의 특집의 형태를 지닌 것인데, 살아온 것으로 보면 첫 번째 시집이라야 할 것들인데 시라고 하기에는 너무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았고, 어느 한가진들 갖춰진 것이 없다.
갓 스물 젊은 날에 겪었던 현실을 찾아서 그대로 남겨 그대로 보여주고 싶었다. 시의 형태는 나중의 문제라고 생각하며, 시에는 나름의 역사가 있고, 철학이 있어야 한다. 날짜가 적힌 일기의 장면, 장면이며, 틈틈이 시를 지어도 보고 내가 좋아하는 남의 시를 적어 읊었던 것들을 다시 생각해보며, 이것이 앞으로 자서전의 일부가 될 것이다.
현재의 내가 있게 되는 하나의 출발점의 생각들이고, 그림이고, 삶의 현장이며, 앞으로도 살아갈 값진 인생을 무두질하는 하나의 과정이다.
그때 내가 과연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였는가?
고난의 단련을 어떻게 극복했으며, 그 순간을 어떻게 보며 비판하였는가?
이제 되돌아보니 벌써 해군사관학교에 입교한 지는 54주년이고, 해군 소위로 임관한 지 50주년을 맞았다. 이로써 군대생활 마지막 계급은 해군중령, 복무기간은 30년을 마치고 퇴역하였으며, 보국훈장 삼일장(제13580호)을 받았다. 이어서 군교수 부이사관에 공채되어 11년을 더 복무하였고, 충무공 리순신을 연구하고 강의할 수 있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해군사관학교 기초군사 특별훈련 기간을 지냈던 것들을 중심으로 채워보았다. 훈련과정에서 당시에는 그랬던 것들뿐이지만, 요즘에는 없는 행위들이 더러 있다. 훌륭한 청자·백자를 만들기 위하여서는 고령토를 짓이겨 밟고 밟으며, 물레에 돌리며 두드리고 다듬는 반복된 과정은 많을수록 더 좋아지며, 1300±100℃의 고온에 맞춘다. 똑같은 과정이라 생각한다.
다만 제1·2부에서 실명이 그대로 나오는데, 익명처리를 하고 싶었으나, 이 또한 역사의 한 장면이고, 추억이므로 그대로 옮겨 썼다. 당사자들도 불만스러운 표현이 있더라도 이를 흔쾌히 용납하고 이해해주리라 생각한다.
그동안 말로 다 하지 못한 숨겨진 이야기를 10년 전에 손본 것을 다시 끄집어냈다. 나의 아들도 딸들도 손주들도 한번 읽어보기를 바란다. 이만한 글을 쓸 수 있도록 아낌없이 보살펴주는 내자 석태옥에게는 아무리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해도 모자랄 것이다. 나아가 자식을 키우는 어버이들 누구든지, 혹시나 해군사관학교에 가고 싶은 생각이 있는 사람들에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서시 | 알바트로스를 위한 변명
제1부 4년간의 항적
제2부 특별중대 훈련 극복 일기
제1주를 보내다
제2주를 보내다
제3주를 보내다
제4주를 보내다
제5주를 보내다
제6주를 마치며
제3부 알바트로스를 위한 노래
그리움으로
애닯음
매화가 피는 때
벚꽃을 기다리며
『악의 꽃』을 읽지 않는 까닭
그믐과 초하루 사이의 천문天文
울어라 새여
바다로 날아간 새 - 스물한 살의 바다
펠리칸의 모험 - 마흔 살의 바다를 넘어
작은 꿈 하나
우도의 앞바다에는
세상을 바꾸는 시 ‧ 2
이름값, 우리의 기억에는
바뀌고 바꿔야 할 세상
내 생애 단 한 번 - 訓民正史를 엮으며
제4부 알바트로스가 읽은 시
별 헤는 밤
설야(雪夜)
보내놓고
눈 오는 밤
행복(幸福)
바다
이 생명을
자화상(自畵像)
도봉(道峯)
소라
귀촉도(歸蜀道)
눈물
그리움
여자의 냄새
새벽
그 어디이료?
Tulip
사랑의 노래
황혼
추억
지금은 좋은 때 불이 켜질 때
만종(晩鐘)
하루의 종언
구월
꿈이라면
저 언덕
효성
이런 사람 ‧ 1
이런 사람 ‧ 2
가을
마지막 드리는 노래 : 외솔 최현배님을 보내며
To Edith
빗물 같은 정을 주리라
[2023.03.01 발행. 19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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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역사 서사록 집
이정용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태양은 자연과 만물 그리고 인간과 우주 계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으로 기능과 활동력을 가진 빛 체입니다.
이 빛을 받고 못 받고에 따라서 생명체들은 생존여부가 판가름 되고 있습니다.
극한 지구상 빙하기 시대에선 생물체가 못 살아났듯, 지구 인간 생활상에서의 햇빛 삶은 생존과 불 행복을 좌우해내는 갈림 길 이기도 합니다.
인간 삶 생활이나 국가 간이나 민족 간에도 햇빛이 든 시기와 안 든 시기가 있는 변화상들이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나와 우리의 큰 울타리이자 핵심 주제에 있는, 우리 조상과 선조님들의 가까운 삶 내용들에, 각 시대와 시기별로 어떠함 들의 삶 내용들이 있었는가를 안다는 것은, 곧 인간행동과 역사들은 돌고 순환된다는 이치에서 볼 때, 과거의 배움으로 현재를 더욱 윤택해가게 하고, 미래에의 예측 불가능 적 문제점을 사전에 대비해 갈 수 있는 능동적 유비무환의 정신을 배울 수 있어서, 세상 삶 속을 더욱 풍부하고 여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지식과 지혜력을 터득해 갈 수 있는 장점이 된다 할 것입니다.
역사와 전통을 소중히 떠받들고 다듬어서 발전시켜가는 민족에게는, 더욱 향상되고 복되고 아름다운 빛이 되어가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소한의 내가 현재 밟고 있는 상황판이란 즉 내가 존재하고 있는 현실 속의 실존성이 한반도 국토 속에서 그 어떤 과정들을 통해서 대대손손 이어진 나이고, 내 위의 선조들이 어떠한 생활을 감당해내면서 지금의 나와 현재의 국가로 만들어 냈는가를 알아본다는 것은 내가 주인공 되어가는 인간 주체로서의 가장 큰 위안과 선물도 되며, 아름답게 꿈꾸어가고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 명심해 가야 할 교훈이자 긍정적 꽃다발도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반대인 부정의 아픈 상처가 담긴다면, 이 또한 개과천선할 수 있는 영혼력을 발휘해내도록 하여, 더욱 힘써 나아가면 전화위복에의 큰 영광성도 또한 도달되리라 느끼게 됩니다.
한 면으로만 치우칠 수 없는 게 만물의 수평적 생리 원칙과 법칙임을 깨닫는다면, 인간은 누구나 장단점들이 서로 각각 마다에 존립 되고 성립되는 형태이기에, 이와 같은 누구나 일방적 성공자나 승리자는 나올 수 없게 되는 이치 또한 우리는 여기의 조선 역사와 인류 세상역사 속에서도 충분히 느끼고 경험해내고 깨우쳐낼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러함의 막중한 조선 역사 익힘과 공부는 스스로들에 대한 자아 성취감을 북돋워줌과 동시에, 나아가서 세계역사 흐름에도 어깨들을 나란히 하며 빛나갈 수 있는 발전적인 내외적 촉매 역할 현상을 가져오고 초래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는 바입니다.
조선이란 나라는 바로 많은 세계 인류 중에서도, 가장 개인과 민족과 국가가 한 혈통인 우리 조상님들이자, 나의 핏줄의 가장 가까운 본바탕이고 윗대 어르신들의 삶 활동내용을 파악 원본 적으로 표현 내주는 것이기에, 많은 긍지와 자부심도 느끼고 생기는 동시에 또한 안타까움에의 미련 성과 아쉬움과 서러움에의 아픔으로, 발전과 도약을 향해서 변화해갈 새로운 마음의 정신과 인성적 다짐도 가져야 하고 갖춰나가야 할 임무 성도 느끼게 된다 할 것입니다.
조선이 밝도록 그리고 세상 온천지에 공명과 빛을 휘날리며 동쪽 해가 우렁차게 떴는데, 그 시대별 활약상들을 의미심장함의 마음으로 더욱 깊이 음미해내 보고 반추해서, 새 역사에의 길목마다에 큰 역할내기의 토대이자 바탕이자 등불로서의 기능과 꿈과 희망으로 여겨서, 날개 달아 높게 도약해가고 비전 내어 갈 수 있는 기회와 계기로서의 보물 창고로 잘 간수 간직해서, 옛 정신적 얼과 혼을 잊지 않도록 한층 펼쳐 놓고 높혀 갈 수 있는, 고귀함의 민족 빛 단지라고 깊이 통찰 내서 느껴볼 수 있는 사항이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궁히 해 뜨는 동녘의 고운 나라 조선이 어떠한 현상적 기류로 쇠퇴해 갔으며, 또한 어떤 잔혹한 외세 침략이 있었길래, 우리 혈통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이신 한 가족 한 울타리 민족이 뼈저림으로 아쉽고 안타깝게도, 피눈물의 처참한 노예생활로 핍박당해 갔는가를 아는 것은, 최고의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우리 모두의 살아있는 산교육이자 역사 기록서이기에, 이를 다시 강조해서 염두해 두고 항시 길이길이 잊지 않도록 명심해 가서, 대대손손 뼈 새김 하여 갈 사항으로 여김해서, 이 역사의 기록 내용 서를 진중히 올리고자 합니다.
조선 왕들의 사상적 흔적과 업적은 물론이고, 조선 왕궁과 조선 왕릉 모두들이 하나에서 열까지 빠짐없이 유구하게 한민족과 생사고락을 같이 해가야 할 필수 필요의 지침서이자 인생 교본이며 세계사의 흐름 역사에서도, 영원한 인류들의 거울로 비춰가야 할 인류를 향한 역사 보고서이기도 하며, 꺼지지 않는 세계사적 등불로서도 커다란 중심체적 빛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조선 왕릉만을 보더라도 한국뿐 아닌 인류의 문화유산으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문화 및 자연유산의 보호에 관한 협약’에 따라 2009년 6월 30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519년의 역사를 지닌 조선은 불교를 거쳐 유교를 통치이념으로 삼아왔으며 조선 후반대에는 천주교와 기독교도 도입되어 개화와 정신적 모토가 되어가는 전기 마련점도 시작하였습니다.
조상에 대한 존경과 숭배를 매우 중요한 가치로 여긴 조선은, 조상에 대한 섬김과 충효사상에 대한 예의범절 성이 투철한 사회상이었기에, 역시도 능에 대한 각별하고 엄격한 관리 형태는 도굴행위나 파손행위 없는 세계사에서의 모범사례라 칭할 수 있는 자랑이기도 합니다.
조선 왕릉은 우리의 전통문화를 담아낸 독특한 건축양식과 생활 삶의 정신 혼,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이 조화롭게 어울려낸 얼의 공간으로, 600여 년 전의 전례가 오늘날까지 맥맥이 완벽하게 이어져 내려오고 있고 살아있는, 심적인 정신력과 자연 환경적 아름다움의 완성도를, 더욱 조화롭게 총괄해서 겸비내고 상징 내어서 표현해주는 고귀함 자체의 참된 문화유산이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금수강산 비단결처럼 고운 한반도의 경치와 더불어서, 민족성의 마음 또한 선비정신과 도덕정치를 근간으로 하였으며, 밑바탕에서는 중심축으로 살아서 움직여 가는 민본사상인 홍익인간 상 역시도, 한국 인본정신의 울타리 역할을 독창적으로 굳건히 구축내고 영역 화 시켜낸 토착화 된 옥구슬 체라 여길 수 있겠습니다.
이러함의 값지고 고귀한 환경과 영혼 성들이 주촛돌들 되어져서 사랑과 평화를 위해 활약해가는 으뜸 한국 역사성으로 더욱 확실히 발전되어 갈 것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는 바입니다.
갖은 고난과 역경과 피 흘림의 수난과 때 가리지 않는 수많은 외세 침략 속에서도, 꿋꿋이 민족과 나라를 튼튼히 견지 보전시켜내고 구제 보호시켜낸, 우리 선조들의 희생정신에 그리고 그 위대함과 훌륭함의 업적들에 대해서 삼가 경건함의 감사함으로, 뜻깊은 영광과 빛 높은 마음 정성의 생명 꽃들을 크게 올려 받쳐드릴 수 있는 계기의, 이 기록서 글월에 축복의 빛채 또한 모두와 함께 더불어 손잡아서 같이 하고자 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시 작품 13페이지- 무궁화 꽃이 피었읍니다
1대 태조 : 업적(치적)- 이성계는 약관 20세의
미화(일화)- 함흥차사
꽃 (꽃말)- 왕자의 품격과 영화와 꽃들의 왕으로 상징되는 꽃은
세계 명언- 세상은 고통으로
유명인의 격려 글말- 소년은 장난삼아
시 작품 19페이지- 세월의 심장
2대 정종 : 업적(치적)- 1대 태조의 둘째 아들로
미화(일화)- 조선 정종의 왕비는
꽃 (꽃말) - 모정과 감사와 부인의 애정이란 꽃은
세계 명언- 사람은 오로지
유명인의 격려 글말- 소년은 늙기가 쉽고
시 작품 23페이지- 생어우환 사어안락
3대 태종 : 업적(치적)- 제1대 태조의
미화(일화)- 정몽주의 시조인
꽃 (꽃말)- 열렬함으로 사랑받는 정열적인 사람 같은 꽃은
세계 명언- 인간사에는 안정 된 것이
유명인의 격려 글말- 소년기의 이상주의
시 작품 31페이지- 연모
4대 세종 : 업적(치적)- 집현전을 두어 학문을
미화(일화)- 바로 위의 친 맏형님인
꽃 (꽃말)- 한국 빛나라, 세계에의 대표성이고 모범적 당당함의 꽃은
세계 명언-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유명인의 격려 글말- 소년의 사랑에는
시 작품 38페이지- 감탄
5대 문종 : 업적(치적)- 문종 조에 편찬된 서적으로는
미화(일화)- 문종은 체격도 크고 수염이
꽃 (꽃말)- 고결스러운 자존심을 지켜보며 고개 떨굼하고 있는 꽃은
세계 명언- 우리의 재산은 사회에서
유명인의 격려 글말- 전에 일어난 일을 잊지 않는 것은
시 작품 44페이지- 태양 음악회
6대 단종 : 업적(치적)- 그런 그가 가장 비참한
미화(일화)- 천만리 머나먼 길에
꽃 (꽃말)- 청순한 운명적 눈물로 하염없이 수놓고 있는 단아한 꽃은
세계 명언- 나는 천천히 걷는 사람이다
유명인의 격려 글말- 슬픔은 현자의 교사임에
시 작품 48페이지- 조선시대의 충절
7대 세조 : 업적(치적)- 무예를 매우 좋아했음에도 책을
미화(일화)- 신하들이 전하, 이제는 후궁 좀
꽃 (꽃말)-순정과 사랑으로 정성 다해 겸손으로 다가서는 친절한 꽃은
세계 명언-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유명인의 격려 글말- 승리하면 조금 배울 수 있고
시 작품 55페이지- 홍시 눈물
8대 예종 : 업적(치적)- 조선의 왕들은 아무리 나이가 어리더라도
미화(일화)- 조선 역대 국왕 중에서
꽃 (꽃말)-참신한 생명력 나도록 오래 피어주는 그리움 찾아내는 꽃은
세계 명언- 과거 앞에서는 모자를 벗고
유명인의 격려 글말- 승리는 목적이 아니다, 목적에
시 작품 60페이지- 고향 땅 어머님
9대 성종 : 업적(치적)- 1475년에는 성균관에
미화(일화)- 동물을 유달리 좋아했는지
꽃 (꽃말)- 깔끔한 향기와 선함으로 품위의 친근감에 접근주는 꽃은
세계 명언- 아침은 밤이라는
유명인의 격려 글말- 싸움에 있어서는 한 사람이
시 작품 67페이지- 불효 많은 애달픔
10대 연산군 : 업적(치적)- 백성들이 굶주린 기색이 있음을 매우 근심하고
미화(일화)- 연산군 시절에도 일본에서 원숭이를
꽃(꽃말)-투쟁과 복수에의 분노를 영혼승화로 했으면 하는 꽃은
세계 명언- 여성의 아름다움은
유명인의 격려 글말- 시란 강력한 감정이
시 작품 74페이지- 애정의 빛
11대 중종 : 업적(치적)- 도덕규범인 향약을 전국에 설치 실시하여
미화(일화)- 세자가 세자궁에 불이 나서 타 죽을 위험에
꽃 (꽃말)- 견지와 균형내기 위한 노심초사 노력해온 은은함의 꽃은
세계 명언- 평범함보다 이 세상에
유명인의 격려 글말- 시간은 인간을 업고
시 작품 80페이지- 가난한 물
12대 인종 : 업적(치적)- 부왕의 병환이 더욱 위중해지자
미화(일화)- 이는 조선 왕 중 가장
꽃 (꽃말)-우애와 헌신으로 효도 다해낸 겨울 속의 꿋꿋함 내는 꽃은
세계 명언- 다른 사람이나 사실에서 변명을
유명인의 격려 글말- 시간은 진리를
시 작품 86페이지- 밤 하늘의 당신
13대 명종 : 업적(치적)- 을묘왜변 이후 조선은 해군력을 크게
미화(일화)- 밖으로는 왜인들이
꽃 (꽃말)- 불가능을 기적으로 희망의 앞날 기약해낼 수 있는 꽃은
세계 명언- 권력의 유일한 이점은
유명인의 격려 글말- 시인이란, 그 마음 속에는
시 작품 90페이지- 마음에서는 말하고 있는데
14대 선조 : 업적(치적)- 백성들의 민심 안정도 수준들이
미화(일화)- 글씨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던 탁월함
꽃(꽃말)-어려운 고난과 국난극복을 전화위복의 명예와 승리 한 꽃은
세계 명언- 국가의 힘은
유명인의 격려 글말- 시련이 인생의
시 작품 98페이지- 봄을 잉태 출산한 자
15대 광해군 : 업적(치적)- 실리적이고 중립적인 비범함의 조선 외교정책
미화(일화)- 그는 유배 갈 때 다음과 같은
꽃(꽃말)-능수능란함의 외교정책으로 강대국들을 무릎꿇게 한 꽃은
세계 명언- 모든 국가의 기초는
유명인의 격려 글말- 누구든지 크나큰 시련을
시 작품 103페이지- 마무리 소리
16대 인조 : 업적(치적)- 대동법 개정과 상평통보를
미화(일화)- 말 때문에 인조가 오랑캐의
꽃 (꽃말)- 힘듬과 외로움의 고통 속에 평화로운 행운감 바라는 꽃은
세계 명언- 당신이 자신에 대해서
유명인의 격려글말- 쉬워 보이는 일도
시 작품 108페이지- 뿌리 열매
17대 효종 : 업적(치적)- 태음력의 옛 법에 태양력의 원리를 결합시켜
미화(일화)- 작은 모기가 산을 짊어진다
꽃(꽃말)-열강들 압박과 외침 속에서도 오직 백성만을 사모해간 꽃은
세계 명언- 교훈은 모래 위에 쓴
유명인의 격려 글말- 신은 괴로워 한다
시 작품 115페이지- 눈빛
18대 현종 : 업적(치적)- 예송문제는 예법의 문제로
미화(일화)- 가엷은 우리 백성들이 무슨 죄가
꽃 (꽃말)- 세계 이상기후의 참혹한 기아를 솔선수범 이룩해낸 꽃은
세계 명언- 먼 곳으로 항해하는
유명인의 격려 글말- 신이 우리에게 절망을 주는 것은
시 작품 122페이지- 흼
19대 숙종 : 업적(치적)- 국방과 균역문제 등 여러 조치가
미화(일화)- 절개에 죽는다는 말은
꽃 (꽃말)- 애국애족에의 충실한 열성에 담겨있는 한아름의 빛 꽃은
세계 명언-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유명인의 격려 글말- 역경은 현인이요
시 작품 128페이지- 부여 안음
20대 경종 : 업적(치적)- 또 관상감에 명하여 서양의 문신종을
미화(일화)- 세자 때부터 신병 상으로나 정치상으로
꽃(꽃말)-자신을 희생해가며 공익을 앞세워가는 품성과 신비의 꽃은
세계 명언- 모자란다는 여백
유명인의 격려 글말- 역경이 주는
시 작품 134페이지- 나를 찾는 돌멩이
21대 영조 : 업적(치적)- 1725년 압슬형을 폐지하고
미화(일화)- 탕평책 등 모든 국가적 사업에는 성공했지만
꽃(꽃말)-영화로움과 사랑과 평화로움으로 진한 횃불적 열매 낸 꽃은
세계 명언- 이 세상은 무엇인가
유명인의 격려 글말- 역사는 인간을 현명하게
시 작품 140페이지- 두루마기와 갓
22대 정조 : 업적(치적)- 대전통편을 편찬하여 법치의 기반을
미화(일화)- 사람은 구업으로 한 때의 쾌락을
꽃(꽃말)-하늘이 알아준 신비한 경의로움과 태평성대의 상징탑 꽃은
세계 명언- 무엇보다도 먼저
유명인의 격려 글말- 위대한 인간이란
시 작품 149페이지- 요람에서 잠깨어나다
23대 순조 : 업적(치적)- 우리가 백성을 먹여 살리려고 정치하는데
미화(일화)- 아무리 날 때부터 정해진 신분이 있다고들 하나
꽃(꽃말)-차가움 다가오는 설한 속에서도 불철주야 중심 지켜낸 꽃은
세계 명언- 무한한 가능성을 잉태한
유명인의 격려 글말- 고통 받은 사람 때문에
시 작품 156페이지- 마음 호수
24대 헌종 : 업적(치적)- 재위기간에 <열성지장> <동국사략> <문원보물>
미화(일화)- 부패가 심해 헌종은 암행어사들을
꽃(꽃말)-잃어버리는 시간이 안되도록 뜨거운 눈물 흐르고 있는 꽃은
세계 명언- 참다운 문명의 이론
유명인의 격려 글말- 개인적 고통이 면제된 사람은
시 작품 161페이지- 꿈 손님
25대 철종 : 업적(치적)- 철종은 삼정이정청이라는 임시 특별 기구를
미화(일화)-그의 일가는 강화도 유수의 감시 및
꽃(꽃말)-인생은 춥고 냉혹했지마는 열대 따사함이 있기 바라는 꽃은
세계 명언- 문화국가라는 것은
유명인의 격려 글말- 가장 큰 고난을 당한 사람이
시 작품 166페이지- 조상님 용안
26대 고종 : 업적(치적)- 또한, 행정기구의 개혁에 착수하여
미화(일화)- 세도정치를 연장 위해 왕이 될 만한 인물은
꽃(꽃말)-어떠함의 어려움도 내 마음은 불타는 신념 조국애 사랑꽃은
세계 명언- 물만큼 부드럽고 약한 것은 없다
유명인의 격려 글말- 고통은 인간의 위대한 교사이다
시 작품 173페이지- 엄숙함의 꽃 미소를 주십니다
27대 순종 : 업적(치적)- 순종의 인산례를 기해 6.10 독립만세 운동이
미화(일화)- 내정간섭권을 탈취한 일본은
꽃(꽃말)-다시 일어나는 애국되어 영원한 태양빛과 향기남 의미 꽃은
세계 명언- 기계는 인간을 위대한 자연의
유명인의 격려 글말- 신만이 완벽할 뿐이다
---------------------------------------------------------
1. 금천 이기형 이기형 선생님 한시 :
ㅇ시상에 읊조림
ㅇ몽당붓에 시 한수를
ㅇ부귀공명 부질없어
ㅇ초야에 묻혀 노래 부르자
2. 우석 이강희 선생님 한시 :
ㅇ나의 호를 바보 같은 돌 우석이라 부른다네
ㅇ벗이 찾아와 내게 근황을 묻네
ㅇ다정한 벗을 그리며 시상에 잠겨보네
3. 춘강 이춘재 선생님 시 :
ㅇ성숙
ㅇ사은가
ㅇ오발
4. 은강 이정용 시 :
ㅇ두꺼비의 한가위
ㅇ천사가 올 때
ㅇ외할머니의 먼 집
5. 이정미 시 :
ㅇ붕어
ㅇ당인리 발전소
ㅇ그녀는 예뻤다
ㅇ상사화 꽃잎으로
에필로그 : <눈물속의 환희>
[2023.03.10 발행. 21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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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 작업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은 교정 길인가 싶다.
모태의 습관도 커오면서 보고 듣고 배운 버릇들 삶의 도움이 되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향기롭지 못한 습관에 익숙해지지 않나 싶다.
나이 들어가면서 작시를 벗 삼아 오면서 고쳐야할 버릇, 버려야할 습관을 교정하기 위해 몸도 마음도 절차탁마해 보지만 그리 쉽지 않다.
생각해보면 단말마 외치며 빈손 불끈 쥐고 뭔가 잡아보려고 불철주야 동분서주 헤매며 혈한 잠방이 젖는 줄조차 모르고 천방지축 과이불개(過而不改)길 활보한다.
몸속에 들끓는 蛇心, 과욕의 얇은 귀, 바람직하지 못한 버릇들 솎음질하고 버릇 골라 삭둑삭둑 베어내고 찾아 골라내는 것이 삶이 아닌가 싶다.
이 낯의 흑점, 가로지르는 패인 물결, 흔들리는 사지 곧게 잡고 이 얇은 마음 밭에 의지와 집념 깊게 심어 이 생명 다할 때까지 가지치고 버릇 뽑아 정갈하게 矯正하여 떳떳한 묵객의 꽃 그 열매 곱게 익히고 싶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봄을 위해 겨울을 달군다
소식(消食)
성장의 길
관악산 등정
때(時)
계단 길
진실한 사랑
선사(仙槎) 길
찬석(鑽石) 찾아
싸늘한 벽
시화전
흔들린다
격세(隔世)
나를 찾아
老身의 외로움
별(星)
바람(風)
안개
비(雨)
배낭여행
강의 탬포
제2부 혈연보다도 흙 묻은 찬석이 중하다
보석 한 알
유전자(遺傳子)
잠깐 비운 집
돌(石)의 한
해변에서
삶의 지혜
까치집
이 처지(處地)
해탈(解脫) 찾아
윤활유 한 방울
그리움의 상처
버릇 어떡하나
생각의 훈련
성장의 길
구습(口習)
오늘의 기준
시월은 가고
역사의식
풍경 만들기
대 참사
제3부 白菊 한 송이 꺾어 영전 앞에 바칩니다
헬로워 호
고독 지우기
희망의 씨
보이는 거만큼
허무(虛無)
탕약(湯藥)
첫눈의 매력
꽃잎 사랑
마법의 노예
반추(反芻)
나의 공간
남산(南山)
사부(師傅)와 門徒
靑松 한 그루
나의 영혼
내 안의 태양
어머님 용안(容顔)
빗장
긴장의 삶
절박(切迫)한 숨결
제4부 녹슨 펌프 갈증만 부추긴다
마중물 삶
아내의 체취(體臭)
불후(不朽)의 장미
그대와 함께
시향(詩香) 찾아
즐거운 마음
들국화
인식의 씨
우듬지들이여
어머님 얼굴
국화의 색깔
동반자
생명 줄
사랑 꽃
추억 단상
향기 없는 꽃
나만의 꽃
징검다리
노을의 언덕
늦가을 산책
제5부 내핍의 흔적 골마다 뚜렷하다
흔적의 자리
사감(舍監) 先生
약수터
해 뜰 날
實行의 향기
건강한 노후
길눈
탕약의 삶
가음속 그림자
내핍(耐乏)의 달인
기우(杞憂)의 단상
눈 내리는 날
지팡이
휘장(徽章)
작시(作詩) 꽃
승리(勝利)
말과 文字
낯선 내 몸
인식의 子花
전지(剪枝) 작업
[2023.03.01 발행. 14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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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가 먹을 갈다
류준식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예술은 결코 양이 아니라, 질이라 했다. 또한,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은 천 명의 작곡가가 아니라, 한 명의 모차르트란다.
시인의 길은 멀고 먼 천로역정의 길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창조적 삶을 살겠다는 것이다. 창조란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찾는 것이다.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다. 나의 삶 또한, 부러운 삶을 흉내는 삶이 아니라, 나만의 가치와 나만의 빛을 추구하는 삶이어야겠다. 그래야 나도 감동 받고 남에게도 감동 주지 않겠는가?
백 사람이 한번 읽는 시가 아니라 한 사람이 백번 읽는 시를 쓰기 위해 오늘도 창조적 삶의 괘도를 힘차게 달려가노라.
― <시인의 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그게 뭔데
걱정이다
그게 뭔데 · 1
그게 뭔데 · 2
금메달
담쟁이 먹을 갈다 · 1
담쟁이 먹을 갈다 · 2
담쟁이 먹을 갈다 · 3
뒷산 가기 딱인 세상
요물
맞춤삶 살았더냐
먹의 외침
뭐 다르랴
뻔한 삶
시시포스 삶이거니
알 리 없지
우레가 기가 막혀
있던가
절정경험
진실은
창문, 열어젖뜨리니
틀
회억의 뜰
제2부 낙엽의 용퇴
낙엽의 용퇴 · 1
낙엽의 용퇴 · 2
낙엽의 용퇴 · 3
낙엽의 용퇴 · 4
낙엽의 용퇴 · 5
낙조落照
난, 어찌하라고
달의 연가
동장군
등대
만추
무상無常
밤비
밤샘
상록의 기개
얄밉다
온난화 통치시대
요양원 비정
이젠, 피리어드를
일출
입춘 왈
잔설
첫눈
하늬바람
제3부 몽돌의 합창
가위
고도孤島
고목 앞에서
고압선
굴참나무의 호령
그래도 나는 간다
나목 · 1
나목 · 2
낮달의 묵언
너럭바위
때까치의 하는 말
매미의 자탄
맷돌 이야기
몽돌의 합창 · 1
몽돌의 합창 · 2
몽돌의 합창 · 3
반딧불이 소꿉아
사다리
사시나무의 겨울나기
생굴과의 첫 만남
수석
신호등의 고백
쌍피 붙임?
엘리베이터의 고백
장롱 속의 넥타이
접시
폐차 소회所懷
풍뎅이의 Hip Hop춤
하현달의 충심
화환들의 열진 행렬
제4부 아프리카
두바이 부르즈칼리파
모스크바 광장에서
백야와 극야
송네피오르드
오키나와 아리랑
윤슬로 뜬 천섬
인어공주 동상
하늘도 그 맘 알아
아프리카 ․ 1
아프리카 ․ 2
아프리카 ․ 3
아프리카 ․ 4
아프리카 ․ 5
아프리카 ․ 6
아프리카 ․ 7
아프리카 ․ 8
아프리카 ․ 9
아프리카 ․ 10
아프리카 ․ 11
아프리카 ․ 12
아프리카 ․ 13
아프리카 ․ 14
[2023.03.01 발행. 11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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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이 먼저 웃다
정연국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개구리가 고갤 깊이 옴츠렸다. 멀리 뛰려는 이유 너 땜만은 아니다. 매미가 떼거지로 땔 잊고 온몸으로 자지러짐도 너 땜만은 아니다. 빌딩숲 의자가 하릴없이 입 벌린 채 코 고는 까닭도 네 탓만은 아니다.
시누리에서 쉰 해를 혜며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고운 말에선 향기가 난다
바다의 눈썹이 저리 하얗게 센 건
고운 말에선 향기가 난다
문학동에서 문학을 찾다
생각 깊은 나무
칠성무당벌레
개미지옥
풀과 별
도담도담
슴베 품다
난 물이다
랜선 카페
삼귀다
낙법
외옹치
Right Now
Jungle In Sea
The Mirror Smiles Before You
That Sea’s Eyelashes Turned White
제2부 도끼의 언어들
En Maskros Spor
도끼의 언어들
사막 옷 벗다
네바다 꽃뱀 ‧ 1
네바다 꽃뱀 ‧ 2
꽃의 밀어
겨우살이
뉠까요
풀멍
풀옷
마음꽃
세상을 다듬다
마음이 헛헛할 때
감 배꼽 떨어지던 날
언강을 맨발로 건너다
카페 ‘옴시롱감시롱’에서 졸다
책에 다 못 쓴 시 허공에 그리다
제3부 모르는 신들
숨
멍
꽃내
미리내
안반데기
중성미자
신고려장
마음의 창고
허공의 배꼽
행주와 걸레
강문에 들다
까발레로 ‧ 1
까발레로 ‧ 2
까발레로 ‧ 3
까발레로 ‧ 4
ㅁ로 쓰고 ㅇ라 읽다
모르는 신들
제4부 복삭 속아수다
빌딩숲에 어둠이 깔리면
그대 별이 내게 오기까지
허공을 주름잡다
강물의 노래
마음을 걷다
사랑꽃
버럭길
알리
세모
여백의 미학
달빛의 노래
여자가 약하면
복삭 속아수다
추억에 대한 예의
나의 고향은 물속에 잠들고
The First Feeling
The Quince
제5부 신발 벗고 앉은 자리
알음알이
침을 삼키다
해 뜨는 집
거울이 먼저 웃다
해가 아니 뜨는 집
시간의 나이테 생각을 읽다
그댄 낙엽 될 준비 되셨나요?
그려
침묵
삶의 강
해파랑길
긍정의 힘
마지막 잎새
하늘에 빠지다
별이 쏟아지는 밤에
적요가 바짓가랑일 잡아당기다
바람도 없는데 흔들리는 이 누구인가
신발 벗고 앉은 자리
[2023.03.01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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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 울음에 그리움이 산다 - 哀傷(애상) 1
김도성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새벽 창틈으로 풀벌레 울음에 그리움과 함께 가을이 온다. 나 여기 늙어 있고 젊은 너 거기 있어 바람에 흔들리는 가을꽃이 오라 손짓한다. 발끝에 홑이불 끌어당기듯 포근한 사랑이 그리운 가을이다. 간사한 것이 사람의 마음일까? 어제까지만 해도 폭염에 코로나 4단계 거리 두기로 답답했다. 가을바람에 코로나도 사라지면 좋겠다.
사람의 한평생을 돌아보면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과 같다. 돌에 부딪혀 부서지고 깊은 벼랑을 만나면 폭포로 곤두박질친다. 천둥, 번개와 비바람으로 거칠게 장애물을 박차고 흐른다. 그러다가도 품이 넓은 호수를 만나면 명경지수로 잔잔한 수면에 파란 하늘과 구름 그리고 아름다운 경치를 품는다. 개울과 개울이 만나 강을 만들어 더불어 넓은 바다로 오대양 육대주를 떠돈다.
박도출은 우측에 연암산 좌측에 삼준산 두 능선이 만나는 계곡 아랫마을에서 용꿈 태몽으로 태어났다. 우거진 숲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꽃피고 정겨운 새소리 들으며 유소년기를 보냈다. 그 고향은 어머니의 누워있는 모습처럼 포근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부모님에 대한 효심과 형제 우애가 더욱더 고향을 그립게 했다.
열 살 6.25 한국전쟁으로 인해 다리를 다쳐 절단해야 하는 수술대를 도망쳐 위기를 탈출한 후 자신의 길을 선택해 살아야 했다. 무지로 인한 아픔과 어려움을 경험한 도출은 천막 학교를 세워 고향 후배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준 계기로 평생 교직에 몸을 담았다. 고향을 사랑하고 후진 양성에 몸 바쳐 봉사하던 중 춘선과 첫사랑에 빠졌다. 소문이 두려워 아무도 다니지 않는 시간과 장소를 택해 사랑에 빠졌다. 3년간의 열애 끝에 간첩으로 오인 경찰 수색대에 발각되었다.
마을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더 견딜 수 없어 결혼하려 했으나 어머니의 반대로 헤어졌다. 도출은 대전에 있는 중학교로 춘선 모르게 옮겼다. 하지만 춘선 역시 수소문해 대전 가까운 유구에 미장원을 차렸다. 주말마다 대책도 없이 불같은 사랑만 오갔다. 이루지 못할 사랑, 결국 결별 선언 후 충청도 예산 시골 학교로 전근했다.
사랑의 아픔을 잊기 위해 목사님의 중매로 강원도 처녀를 만나 결혼했다. 마지막으로 결혼을 축하한다는 춘선이 축전을 보냈다. 수년 후 소문에 머리를 깎고 스님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죄책감에 가슴앓이 상처가 아물지 않아 불치의 병이 되었다. 몸은 늙어 여기에 있으나 젊은 날 첫사랑의 애틋함을 즐기는 감성에 자주 빠진다. 이러한 감성에 빠지다 보니 시를 쓰고 또 젊은 여인을 만나 대화를 하게 된다.
의도적인 것은 아니나 때로는 이성 간 사랑에 빠지게 된다. 세상의 잣대로 자신을 보면 한없이 무너지겠지만 가슴에 뜨거운 피가 흐르고, 나이 이전에 인간의 본성에서 느낀 그 감정은 누구도 함부로 말할 수가 없을 것이다. 도출은 진정한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인생은 행복한 인생이라 말할 수 없다는 생각이다. 나이 든 사랑을 위기로 보는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사랑과 열정이 식어가기 때문이다. 그들은 원기 넘치는 젊은 시절에 비해 사랑의 열정을 불태울 기력도 욕망도 없을 것이라고 단정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었다고 사랑도 시들해지는 것은 아니다. 인생 백세 시대를 사는 노년의 올바른 사랑법을 고민해야 할 시점에 도출은 삶에 대한 긍정과 포기할 줄 모르는 불굴의 정신으로 불같은 사랑을 감행했다. 그것도 연하의 이성과 에로틱한 사랑이었다.
『풀벌레 울음에 그리움이 산다-哀傷(애상) 1』은 첫 번째 장편소설이다. 앞으로 박도출 주인공에 대한 시대적 배경과 흐름에 맞춰 방대하게 서술하는 대하소설을 쓰고 싶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 장편소설
오이도에 부는 바람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유년의 고향
풀리지 않은 매듭
춘희
코뚜레 길의 연정
바람에 흔들리는 꽃잎처럼
복권
밀회
승부욕이 부른 사행심
엄마의 손거울
[2023.03.01 발행. 28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3-03-05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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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2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일 신반포12차 재건축 조합은 상가동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참여규정 제3조 입찰참가자격에 부합하는 업체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입찰참여규정을 준수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반포12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신분당선과 3호선 환승역인 신사역 및 3호선 잠원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뉴코아아울렛, 강남시장, 롯데시네마, 신동근린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신동초등학교, 반원초등학교, 신구초등학교, 경원중학교, 신동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14길 41(잠원동) 일대 1만771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3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3-03 · 뉴스공유일 : 2023-03-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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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이천동 한마음 재건축사업이 최근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월 24일 대구 남구는 이천동 한마음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지난달(2월) 23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이천동 295-7 일원 1만787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개동 4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천동 한마음 재건축사업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대봉교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선시장, 수성현대시장, 대구백화점, 이천동 행정복지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영선초등학교, 대봉초등학교, 동성초등학교, 대구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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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현대부러운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월 28일 부천시는 현대부러운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달(2월) 28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부천시 재개발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주요 변경 사항은 조합 임원 및 대의원, 조합 정관(조합설립인가 시 조건 사항) 등이다.
현대부러운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은빛어린이공원, 유일한가로공원, 초원어린이공원, 소새울공원, 은하수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부천일신초등학교, 소사초등학교, 창영초등학교, 부천일신중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시온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412번길 25(소사본동) 외 12필지 6724.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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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가결 같은 부결이 되면서 그를 지지하는 일명 `개딸`들이 정국을 혼탁하게 만들면서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2월 27일 국회는 본회의에서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에 대한 무기명 투표를 진행했다. 그리고 표결을 마친 결과 매우 놀라운 결과가 나오며 더불어민주당을 충격에 빠뜨렸다, 물론 전체 의원 299명 중 297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139표, 반대 138표, 기권 9표, 무효 11표로 과반을 채우지 못하면서 최종 부결됐지만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쪽에서 대거 이탈표가 나온 것이다.
일단 표결에 앞서 체포동의안 이유를 설명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부결을 두고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이러라고 만든 것이 아니지 않냐며 부결에 대한 평가는 한 장관 본인이 아닌 국민들의 몫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조심스러운 입장 표명이 있었지만 혐의점 많은 이 대표를 지킨 더불어민주당의 모습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모양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이번 부결을 사실상 가결로 봐야 하며 이재명 대표의 정치적 사망선고나 마찬가지라는 입장이다. 그도 그럴 것이 표결 전 더불어민주당은 압도적인 부결을 자신한 바 있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민주당 의원 전원인 169명이 표결에 참여했음에도 반대가 138표였다는 점을 미뤄볼 때 최소 31명이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에 반대하지 않은 것이다. 그만큼 소속 의원들조차 이 대표를 둘러싼 의혹이 매우 중대하며 무엇 하나 제대로 된 해명이 없다는데 뜻을 같이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결과에 대한 후폭풍은 어마어마해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이 내분으로 정신을 못 차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표를 둘러싼 방탄 의혹에서 사실상 방탄 정당으로 전락한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부결은 당연하다며 애써 태연한 척하고 있지만, 이번 사태로 매우 혼란스러운 당내 분위기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당장 비명계와 친명계로 갈라지며 서로를 향해 비난을 하고 있다.
그러나 가장 심각하게 바라봐야 할 지점은 이재명 대표의 강성 지지자들인 개딸들의 비상식적이고 비이성적인 행태들이다. 이재명 대표를 돕지 않았다는 이유로 명단을 만들어 색출한 후 소속 의원들을 내쫓자는 말도 안 되는 일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다. 심지어 원망할 대상을 찾겠다고 미국에 가있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소환해 탈당시키자는 선동을 벌이고 있다. 대체 제정신인 집단인지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 없다. 민주주의에서 있을 수 없는 짓이다.
또 하나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개딸들한테 찍히는 게 두려워 자진해서 자신은 이번 체포동의안에 부결했다고 인증하고 있는 한심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다. 국감이나 대정부 질의에서 툭하면 자신은 헌법기관이라며 콧대 높이는 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아닌가. 모양 빠지는 그들의 모습에 한숨이 절로 나올 지경이다. 아무튼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모습은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후퇴시키고 있다. 개딸 같은 강성 지지층들 눈치 보느라 비상식적인 모습을 보이면 보일수록 일반 국민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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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6구역(115-6구역ㆍ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2월 28일 수원시는 팔달6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매교동 292 일대 13만877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5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팔달6구역은 지하철 분당선 매교역이 도보권에 있고 KTX 이용이 가능한 1호선 수원역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아주대병원, 성빈센트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교육시설은 매산초등학교, 곡선중학교, 수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곳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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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갈산동 183-1 일원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월 27일 갈산동 183-1 일원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장재진)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4월 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1차 및 2차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에 따른 현설에 1회 이상 참여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현금 10억 원을 조합 계좌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을 충족해야 한다.
갈산동 183-1 일원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갈산2-1공원, 갈산2-2공원, 상꾸지어린이공원, 갈월놀이공원, 맹꽁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갈산초등학교, 갈월초등학교, 갈산중학교, 부평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굴포로5번길 28(갈산동) 외 2필지 924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0.48%를 적용한 공동주택 1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3-03 · 뉴스공유일 : 2023-03-0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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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개발부담금 납부 면제받은 공장용지가 개발사업 시행 후 공익사업 부지에 편입돼 수용되는 경우, 개발부담금을 추징하지 않는 `특별한 사유`인 `기업의 도산 등`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월 14일 법제처는 국토교통부가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이하 개발이익환수법)」 제7조제3항에서 같은 조 제2항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에 따라 공장 설립계획 승인을 받아 시행하는 공장용지 조성사업 등에 대해서는 개발부담금을 면제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개발이익환수법 제16조제1항에서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같은 법 제7조제2항부터 제4항까지의 규정에 따른 개발부담금 감면 대상 사업을 시행한 후 특별한 사유 없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간에 토지를 해당 개발사업의 목적 용도로 이용하지 않는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가 있으면 감면한 개발부담금을 징수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시행령 제21조제1항제2호에서는 같은 법 제16조제1항에 따른 `특별한 사유` 중 하나로 `기업의 도산 등으로 개발사업을 계속하는 것이 곤란한 경우`를 규정하고 있는바, 개발부담금 납부를 면제받은 공장용지가 해당 개발사업 시행 후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토지보상법)」에 따른 공익사업 부지에 편입돼 수용되는 경우가 개발이익환수법 시행령 제21조제1항제2호에 따른 `기업의 도산 등`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조세나 부담금에 관한 법률의 해석에 관해 그 부과 또는 감면 요건을 막론하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법문대로 해석할 것이고 합리적 이유 없이 확장해 해석하거나 유추 해석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데, 개발이익환수법의 개발부담금 제도는 사업시행자 등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인가 등을 받아 사업을 시행한 결과 사업 대상토지의 지가가 상승해 정상지가 상승분을 초과하는 불로소득적인 개발이익이 생긴 경우, 국가가 그 일부를 환수해 그 토지가 속하는 지방자치단체 등에 배분함으로써 경제 정의를 실현하고 토지에 대한 투기를 방지하며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의 촉진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라며 "이러한 개발부담금의 조세 유사적 성격에 비춰볼 때, 개발부담금의 추징에 관한 규정인 같은 법 시행령 제21조제1항제2호에 따른 `기업의 도산 등`의 의미는 문언에 따라 엄격하게 해석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개발부담금을 추징하지 않는 경우인 `특별한 사유`를 개발부담금의 부과권자가 자의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취지에서 그 특별한 사유를 `기업의 도산 등으로 개발사업을 계속하는 것이 곤란한 경우`로 구체적으로 규정한 것이라는 점에 비춰보더라도 `기업의 도산 등`은 합리적 이유 없이 확장해석하거나 유추해석하지 않고 문언에 따라 엄격하게 해석해야 한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일반적으로 법령에서 하나 또는 수개의 사항을 열거하고 그 뒤에 `등`을 사용한 경우 열거된 사항은 예시 사항이라 할 것이며 별도로 해석해야 할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그 `등`에는 열거된 예시 사항과 규범적 가치가 동일하거나 그에 준하는 성질을 가지는 사항이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함이 상당하다"면서 "`도산`이란 재산을 잃고 망함을 의미하므로 `기업의 도산 등으로 사업을 계속하는 것이 곤란한 경우`는 파산ㆍ부도 등으로 기업이 경영능력을 상실해 개발부담금을 징수할 수 없는 경우를 의미하는 것으로 봐야 할 것이고, 사업 시행 후 토지보상법에 따른 공익사업의 시행으로 인해 해당 토지가 수용되는 경우라 하더라도 개발부담금 납부가 면제됐던 기업이 파산ㆍ부도 등으로 경영능력을 상실한 것은 아니어서 이를 `기업의 도산`과 규범적 가치가 동일하거나 그에 준하는 경우로 볼 수는 없다"고 봤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개발이익환수법 시행령 제21조제1항제2호에 따른 `기업의 도산 등`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3-03 · 뉴스공유일 : 2023-03-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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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11-36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지난 2일 홍은동 11-36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석화ㆍ이하 조합)은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두산건설 ▲대방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아쉽게도 입찰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수의계약 방식을 염두에 두고 빠르게 내부 논의를 거친 후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7길 9-41(홍은동) 일대 1만159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3-03 · 뉴스공유일 : 2023-03-0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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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이달 2일 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현주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521번길 74(광안동) 일대 40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8.28%, 용적률 232.7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호암초, 동아중, 수영중 등이 있다. 여기에 남해안이 인접해있고 광안리해수욕장, 금련산, 황령산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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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일 바르게살기운동강남구협의회에서 주관한 바른길 봉사단 발대식과 불법 마약류ㆍ선정성 전단지 근절 합동 캠페인에 참석해 건강한 강남 거리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강남구협의회 회원들로 구성된 바른길 봉사단 발대식과 불법 마약류ㆍ선정성 전단지 근절 합동 거리캠페인 순으로 진행됐으며, 복진경ㆍ안지연ㆍ김진경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주민 공감대 확산과 인식 전환에 힘썼다.
행사를 마친 후 강남구의회 의원들은 "바른길 봉사단의 활동과 이날 진행될 합동 캠페인이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인식의 전환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의회에서도 구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들을 근절하고 깨끗한 도시경관과 안전한 강남을 만들기 위해 유관 기관과 협력해 관련 조례 마련과 제도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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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노후 계획도시 재정비사업이 보다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노후 계획도시 재정비를 위한 특별법(안)`을 지난 2월 28일 대표발의 했다.
황 의원은 "서울 양천구 목동ㆍ노원구 상계동으로 대표되는 서울 신시가지 지역과 경기 성남시 분당구ㆍ평촌ㆍ일산 등 수도권 신도시 등은 1980년대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인구로 악화되는 주거난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 및 공공기관이 주도해 일시에 대량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조성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그런데 해당 지역이 조성된 이후 30년 이상이 경과됨에 따라 주택이나 수도ㆍ난방 등의 기반시설이 노후화되고 화재 및 지진 등의 재난을 대응할 여건이 열악해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는 지속됐다"면서 "그러나 해당 지역이 많게는 수만 가구가 거주하는 대규모 주택지구인 관계로 해당 지역에 대한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에 정부는 분당ㆍ평촌ㆍ일산 등 1기 신도시에 대해서는 재정비 지원을 위한 특별법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1기 신도시보다 먼저 조성된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및 공동주택 지역들에 대해서는 재정비 지원 근거가 부족함에 따라 형평성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황 의원은 "수도권의 신시가지 및 신도시 등의 대규모 재개발ㆍ재건축을 전개할 때 「건축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공공주택 특별법」 등 개별 법률이 아닌 단일의 법률 체계 내에 추진 절차 및 지원 근거 등을 규정해 추진 체계를 간소화해야 한다"며 "노후 계획도시 등에 대한 재정비지구 지정과 계획 수립 및 이주 대책 등 사업 추진 절차를 정해 대규모의 재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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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7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소사본동 7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명도소송, 수용재결 등의 업무를 수행할 변호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옛로22번길 31(소사본동) 일대 7748.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5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소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소사초, 창영초, 부원초, 부천일신중, 카톨릭대, 서울신학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카톨릭대부천성모병원과 세종병원, 복지센터, 우체국, 소사종합시장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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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삼우4차아파트(이하 삼우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2일 삼우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월 1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대보건설이 경쟁사를 제치고 이곳 시공권을 확보했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시공자를 선정했다"라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조합은 시공자와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삼우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은 한일상가, 고강동우체국, 고강선사유적공원, 고강제일시장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고강초등학교, 신원초등학교, 고리울초등학교, 양서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고리울로52번길 5(고강동) 외 5필지 612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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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성로얄아파트(이하 부성로얄)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일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지난 2월 27일 부성로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 입찰 연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일 오후 2시로 예정됐던 입찰마감을 오는 16일 오후 2시로 연기했다.
앞서 지난달(2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KCC건설 ▲코오롱글로벌 등 2개 사가 참여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뒤 이에 의해 입찰서를 작성하고 제출한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22조에 따라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항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등록을 마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부성로얄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용현남초등학교, 용현초등학교 인천용학초등학교, 용현여자중학교, 용현중학교, 인항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용현도시농업공원, 도담공원, 다솜어린이공원, 용정근린공원, 햇님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낙섬동로 50(용현동) 일대 652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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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산시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월 28일 안산시는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원곡동 830 일원 7만663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7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4호선 안산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원곡초등학교, 선부중학교, 선일중학교, 석수중학교, 원곡고등학교, 신길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한도병원, 안산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13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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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직1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2월 17일 청주시는 사직1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162번길 22(사직동) 일대 12만580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2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0㎡ 이하 114가구 ▲85㎡ 이하 1923가구 ▲85㎡ 초과 34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사직1구역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5월 26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흥덕초등학교, 청주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 시기는 정비구역 변경지정 고시일부터 4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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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월 28일 수지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노현진ㆍ이하 조합)은 소규모 지하안전평가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3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5조에 따라 지하안전평가 전문 기관으로 등록을 마친 업체 ▲공고일부터 3년 이내에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는 업체 ▲공고일 기준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 처분(영업 정지)을 받지 않은 업체 ▲공고일 기준 공동주택 리모델링 또는 재개발ㆍ재건축ㆍ택지개발 실적을 보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수지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토월공원, 풍덕천소공원, 신정공원, 풍덕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신월초등학교, 정평초등학교, 풍천초등학교, 이현중학교, 문정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풍덕천로 76(풍덕천동) 일대 2만883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공동주택 약 914가구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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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5R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월 28일 광명15R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광율)은 건설사업 정산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건설사업 정산 및 관련 업무 수행 용역 실적을 보유한 법무법인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광명15R구역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광명성애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광문초등학교, 광남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사업은 광명시 새터로 27(광명동) 일원 5만806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3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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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2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득했다.
지난 2월 27일 미추홀구는 학익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경미한 변경)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소로9번길 24(학익동) 일대 1만376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0㎡ 4가구 ▲31㎡ 4가구 ▲59A㎡ 216가구 ▲59B㎡ 26가구 ▲74㎡ 8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학익2구역은 지하철 1호선 도화역과 수인선 인하대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인천남부초, 연학초, 인주초, 인주중, 인하사대부속고, 학익고, 인하대, 인하공전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인천지방법원, 홈플러스, 신기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곳은 200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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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3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수정됐다.
지난 2월 23일 미추홀구는 주안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덕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222번길 4(주안동) 일대 9만578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74%, 용적률 248.7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20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03가구 ▲44㎡ 174가구 ▲59㎡ 961가구 ▲73㎡ 478가구 ▲84㎡ 338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대로 접근이 수월해 서울과 경기도 각지로 이동이 편리하며 미추홀대로를 통하면 송도국제도시에도 빠르게 닿을 수 있고 제2경인고속도로를 통해 판교ㆍ분당 등지로도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과 수인선 인하대역이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다.
이외에도 인근에 인천남부종합시장, 신기시장 등 전통시장이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 미추홀 공원이 있어 게이트볼 경기장, 다목적 운동장을 비롯해 배트민턴장, 어린이 놀이터, 각종 휴식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3-02 · 뉴스공유일 : 2023-03-0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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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삼천쌍용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월 23일 전주시는 삼천쌍용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삼천동1가 585-5 일원 2만47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9373%, 용적률 234.940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56가구 ▲84A㎡ 196가구 ▲84B㎡ 135가구 ▲84C㎡ 11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삼천쌍용 재건축사업은 홈플러스, 롯데마트, 전주병원, 미르아동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삼천초등학교, 효문초등학교, 효자초등학교, 전주효문중학교, 풍남중학교 등이 있다.
이곳은 2012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5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46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3-02 · 뉴스공유일 : 2023-03-0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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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봉산동(이하 대구봉산동)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2일 대구봉산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재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봉산문화1길 16-12(봉산동) 일대 1만636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2가구, 오피스텔 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3-02 · 뉴스공유일 : 2023-03-0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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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공항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월 27일 부천시는 원종공항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성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85번길 81(원종동) 외 7필지 일대 758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오정초등학교, 수주중학교, 수주고등학교가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고강선사유적공원, 은데미공원, 원종어울림공원 등도 주변에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원종공항연립은 현재 공동주택 29개동 108가구로 구성된 곳으로 2019년 11월 5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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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로 풍전아파트(이하 원효로풍전ㆍ소규모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월 27일 원효로풍전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야진호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보건설 ▲대방건설 ▲일성건설 ▲효성 ▲대상건설 등의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 예정대로 이달 2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참여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원효로25길 14(원효로4가) 일대 533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경의중앙선과 지하철 1호선 용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단지 주변에 한강이 흐르고 노들섬, 이촌한강공원 등이 있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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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월 28일 강남구 보훈회관 리모델링 개관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건강증진실과 휴게실 등 신설된 시설을 둘러봤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이호귀ㆍ복진경ㆍ안지연ㆍ김진경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보훈회관 리모델링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시설 라운딩에 참여했다.
강남구 보훈회관은 개관한 지 30년이 넘어 시설이 노후하고 편의시설도 부족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강남구는 보훈단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사무실ㆍ강당ㆍ화장실 등을 새롭게 단장하고 건강증진실과 체력단련실을 신설했다.
이날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우리 모두 큰 빚을 지고 살아가고 있다"라며 "앞으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존경과 예우를 받으며 영예로운 삶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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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월 4주(지난 2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34%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선호도 높은 주요 단지 중심으로 급매물 소진되고 완만한 가격 상승세 나타나나, 매수 및 매도 희망가격간의 격차가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급매물 위주의 거래가 진행되는 등 하락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39%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4%로 전주(-0.26%) 대비 하락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금천구(-0.49%)는 시흥ㆍ독산 대단지 위주로 매물 적체 계속되며, 동작구(-0.49%)는 상도ㆍ사당 주요 단지 위주로, 강서구(-0.43%)는 방화ㆍ가양ㆍ염창 위주로, 구로구(-0.33%)는 개봉ㆍ고척ㆍ구로ㆍ오류ㆍ신도림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강북의 경우 광진구(-0.37%)는 광장ㆍ중곡ㆍ자양 구축 위주로, 강북구(-0.33%)는 미아 대단지 위주로, 도봉구(-0.28%)는 도봉ㆍ쌍문 대단지 위주로, 중구(-0.27%)는 회현ㆍ황학ㆍ중림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광역시(-0.36%)는 전주 대비 동일한 하락세를 보였다. 대단지 밀집 지역 위주로 하락 거래 지속 중인 가운데 계양구(-0.67%)는 용종ㆍ오류ㆍ계산ㆍ작전 소형 구축 위주로, 미추홀구(-0.45%)는 학익ㆍ주안ㆍ용현 위주로, 부평구(-0.37%)는 일신ㆍ구산ㆍ부개 구축 위주로, 중구(-0.37%)는 운남ㆍ전동ㆍ신흥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29%)은 시ㆍ도별로 부산(-0.45%), 대전(-0.39%), 대구(-0.49%), 충남(-0.25%), 충북(-0.27%), 강원(-0.13%), 광주(-0.26%), 세종(-0.55%), 경남(-0.17%), 경북(-0.17%), 제주(-0.1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54%)은 전주(-0.63%) 대비 하락세가 둔화됐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7%)도 전주(-0.81%) 대비 하락세가 줄어든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하락폭이 큰 저가 매물이 소진되며 추가 하락 계약이 점차 감소하는 등 하락폭이 축소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지역별 입주 물량 영향 등에 따른 매물 적체 장기화되며 하락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강북구(-0.9%)는 미아ㆍ우이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9%)는 광장ㆍ자양ㆍ구의 대단지 위주로, 성동구(-0.83%)는 금호ㆍ상왕십리ㆍ응봉ㆍ성수 주요 단지 위주로, 도봉구(-0.72%)는 도봉ㆍ방학 구축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서구(-1.01%)는 마곡ㆍ등촌ㆍ염창 구축 위주로, 금천구(-1%)는 시흥ㆍ가산 중심으로, 강남구(-0.99%)는 입주 영향 존재하는 압구정ㆍ세곡ㆍ자곡ㆍ일원ㆍ역삼ㆍ개포 등 위주로, 영등포구(-0.94%)는 문래ㆍ영등포ㆍ당산ㆍ양평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0.51%)은 전주(-0.74%) 대비 내림폭을 줄였다. 입주 물량에 따른 매물 적체 영향이 인근 지역으로 확대 중인 가운데, 중구(-0.82%)는 영종도 내 운서ㆍ운남ㆍ송월 위주로, 부평구(-0.64%)는 구산ㆍ부개ㆍ산곡ㆍ청천 구축 대단지 위주로, 서구(-0.55%)는 검단신도시 인근 금곡ㆍ검암ㆍ당하ㆍ불로 위주로, 계양구(-0.52%)는 용종ㆍ박촌ㆍ효성ㆍ동양 위주로 하락했다.
경기(-0.75%)에서 고양 일산서구(-1.44%)는 매물 적체 지속 중인 탄현ㆍ대화ㆍ가좌 위주로, 용인 수지구(-1.18%)는 성복ㆍ상현ㆍ신봉 주요 단지 위주로, 안산 단원구(-1.14%)는 선부ㆍ원곡ㆍ신길ㆍ초지 위주로, 화성시(-1.04%)는 매물 적체 심화 중인 동탄신도시 내 장지ㆍ산척ㆍ능동ㆍ새솔 위주로, 하남시(-0.98%)는 하락 거래 지속 중인 감일ㆍ미사지구 위주로 하락했다.
지방(-0.39%)은 광주(-0.3%), 대전(-0.53%), 울산(-0.64%)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하락세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57%)은 매물 적체 지속 영향으로 보람ㆍ반곡 등 위주로 매매가격과 동반해 하락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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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한솔빌라(이하 고강78-1한솔빌라)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발걸음을 나섰다.
지난 2월 28일 고강78-1한솔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향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 조합 계좌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 78-1(고강동) 외 5필지 일대 181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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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철구ㆍ이하 조합)은 이달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앞서 조합은 지난 1월 18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고 DL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된 바 있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그동안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 DL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다가오는 시공자선정총회에서 DL건설을 대상으로 시공자 선정 여부를 두고 조합원들의 찬반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라면서 "그간 적극적으로 수주를 위해 노력한 만큼 시공권을 획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성북구 돌곶이로21길 21(석관동) 일대 97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28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석관초, 석관중, 석관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석관시장과 돌곶이시장, 장위 전통시장, 은행,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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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월 28일 봉천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승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이주관리 및 범죄예방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7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관악구 청림5가길 24(봉천동) 일대 7만420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약 7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봉현초등학교, 봉원중학교, 구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강남고려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도 무난하다.
한편, 봉천14구역은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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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동 삼영아파트(이하 주안삼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월 28일 주안삼영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이달 8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오는 3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384(주안동) 일대 7047.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53가구 ▲59B㎡ 38가구 ▲72㎡ 76가구 ▲84㎡ 20가구 등이다. 이 중 3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관교초, 관교중, 제물포여중, 관교여중, 인천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승학산, 관교공원, 중앙공원, 석바위공원 등도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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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산시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8일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오전 9시 30분 안산 초지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인건비 소급 적용의 건 ▲2023년 예산안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상가 냉난방기 설치 공사 용역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이번 주에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4호선 안산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원곡초등학교, 선부중학교, 선일중학교, 석수중학교, 원곡고등학교, 신길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한도병원, 안산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13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원곡동 830 일대 7만664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개동 17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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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남산2-2지구(재개발)가 최근 임시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28일 남산2-2지구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2시 대구 남산동 서현교회 교육관 10층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3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청산인 선임 관련 및 청산 법인 예산안 승인의 건 ▲청산금 배분 및 처분 승인의 건 ▲총회 출석 회의비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남산2-2지구는 2009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신남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대구남산초등학교, 계성초등학교, 경구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롯데영플라자, 계명대동산병원, 곽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재마루길 77(남산동) 일원 4만634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2-28 · 뉴스공유일 : 2023-03-0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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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천안셀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7일 부천시는 천안셀라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달 17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역곡로482번길 170-1(고강동) 외 5필지 136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4.3%, 용적률 229.7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1가구 ▲42㎡ 5가구 ▲49㎡ 1가구 ▲50㎡ 6가구 ▲51㎡ 3가구 ▲52㎡ 6가구 ▲55A㎡ 5가구 ▲55B㎡ 6가구 ▲58㎡ 6가구 ▲60㎡ 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천안셀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고강선사유적공원, 고리울가로공원, 서서울호수공원, 자연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고강초등학교, 고리울초등학교, 신원초등학교, 양서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24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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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남산4-5지구(재건축)가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20일 대구시는 남산4-5지구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남산로 73(남산동) 일원 4만576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남산4-5지구는 대구 지하철 3호선 신남역이 약 4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현대백화점,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동산병원, 곽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대구남산초등학교, 계성초등학교, 경구중학교, 제일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곳은 2014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 시기는 정비구역 변경지정 고시일부터 5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2-28 · 뉴스공유일 : 2023-03-0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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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호계온천주변지구(재개발)가 정비계획의 변경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2일 안양시는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3월 24일까지 안양 도시정비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2동 915 일대 3만975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호계온천주변지구는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역세권에 해당하며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한림대성심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호계초등학교, 부림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곳은 2014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2-28 · 뉴스공유일 : 2023-02-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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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로얄아파트(이하 심곡로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7일 부천시는 심곡로얄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7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부천 주택정비과 및 해당 추진위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284번길 13(심곡본동) 일원 2648.5㎡에 지하 5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61가구 및 오피스텔 18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심곡로얄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활터어린이공원, 성주산아이숲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시행계획(안)은 관련 부서 및 관련 기관 협의, 공람ㆍ공고 의견 등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2-28 · 뉴스공유일 : 2023-02-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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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구 신당8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당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정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포스코건설이 조합원 다수의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그간 큰 지지를 보내주신 조합원들 덕분에 시공을 맡게 된 점 감사드린다"며 "신당8구역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28길 22(신당4동) 일대 5만843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99가구 ▲51㎡ 35가구 ▲59㎡ 379가구 ▲74㎡ 80가구 ▲84㎡ 371가구 ▲90㎡ 8가구 ▲99㎡ 2가구 ▲114㎡ 58가구 ▲129㎡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ㆍ6호선 청구역과 3ㆍ6호선 약수역이 인접한 더블 환승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한 사통팔달의 교통체계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청구초등학교, 대경중학교, 장충고등학교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무난하다. 또한 현대아울렛, 롯데마트, 이마트, 제일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2007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신당8구역은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2-28 · 뉴스공유일 : 2023-02-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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