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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을 비롯한 한윤수 운영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복진경ㆍ안지연ㆍ이도희ㆍ강을석ㆍ손민기ㆍ이동호ㆍ노애자ㆍ오온누리 의원은 지난 26일 오후 강남함께나눔센터 2층에 위치한 `강남구 시각장애인 쉼터` 개소식에 참석해 추진 경과 및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남구 시각장애인 쉼터`는 면적 160.57㎡ 규모로 ▲다목적교육실 ▲체력단련실 ▲노래교실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점자교육과 같은 기초 재활교육을 비롯해 1:1 맞춤 재활운동, 여가문화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날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려면 장애인들의 일상과 권리도 보장돼야 한다"라며 "의회 차원에서도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세심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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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이문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명도소송, 수용재결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9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34길 52(이문동) 일원 14만96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개동 36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 신이문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량초, 청량중, 휘경중, 전동중, 휘봉고, 휘경여고, 한국외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카이스트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랑천, 중화2동체육공원, 중화수경공원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문4구역은 2017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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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명학시장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9일 명학시장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한규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태영건설 ▲DL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월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수리산로47번길 38(안양동) 일대 567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649.9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440가구를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안양초, 근명중, 근명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안양천, 호계근린공원, 관모봉, 태을봉 등이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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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161호 지면, 다음은 이달 27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2023년 계묘년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 `알아보기`
▲기획
`꽁꽁` 매수 심리 속 소형아파트 약진, 전성기 맞이하나?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속도전` 올해도 이어질까?
▲미니기획
규제 완화로 활기 되찾은 재건축… 추가 조치에 `촉각`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패스트트랙 도입… `인센티브` 강화
▲현장소식
시공자 선정 앞둔 부성로얄 가로주택정비, 새 전기 맞이 향해 `바짝`
미아3구역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선정 `가시권`… 사업 기대감 높아진다!
▲칼럼
조합설립인가 후 이혼으로 재산분할 시, 단독 조합원 자격 유무
대지공유자가 구분소유자를 상대로 부당이득반환을 청구할 수 있는지
해임 사유를 조합 정관에서 제한할 수 있을까?
돈 먹는 `하마`, 미분양
구조적 신체요법에 대해
추운 겨울, 따뜻한 몸이 건강의 열쇠다
환율로 본 증시ⓒ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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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음주운전 사고로 어머니를 잃고 수개월째 은둔 생활 중인 10대 청소년의 사연이 방송을 통해 알려지면서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영재반 우등생이었던 중학교 2학년 아들이 은둔 생활하게 된 사연이 소개됐다.
중학교 2학년 아들은 지난해 4월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어머니를 하늘로 보낸 뒤 방에서 나가지 않고 9개월째 은둔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방송이 나가면서 사연에 나온 음주운전 사고 가해자가 비슷한 시기에 사고를 낸 세종시 공무원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2022년 4월 7일 국토교통부 서기관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의 상태에서 운전하다 정차해있는 차량을 들이받아 1명을 숨지게 하고 6명을 다치게 했다. 당시 A씨는 오후 9시 30분께 혈중알코올농도 0.169%의 만취 상태에서 금강보행교 앞 2차선 도로를 시속 107km로 과속 운전을 하다가 1차로와 2차로에 걸쳐 정차해있는 SUV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뒷좌석에 탑승해있던 B씨(당시 42세ㆍ여)가 사망하고 동승자 6명은 2주~1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었다.
대전지방법원 형사6단독 김택우 판사는 2022년 12월 음주운전 및 위험 운전 치사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
이에 대해 A씨는 "제한속도를 준수했더라도 비정상적으로 주행한 상대 차량과 사고를 피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항소했다.
게다가 민중의 지팡이여야 할 경찰관에 의한 음주운전 사고도 늘고 있어 처벌 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2022년 12월 26일 부산경찰청 소속 C경장이 음주운전 가해자로 검거됐다. C경장은 당시 음주운전을 하다가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택시를 추돌하는 사고를 냈다. 지난 12일 오후 10시께 연제경찰서는 같은 경찰서 소속 D경사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를 진행 중이다. D경사는 동료들과 술을 마신 후 차량을 운행하다 아파트 화단을 받는 사고를 냈다. 경찰은 D경사를 직위 해제하고 감찰 조사 결과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방송을 통해 드러난 이번 사례는 음주운전이 얼마나 참혹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잘 보여준다. 이처럼 음주운전이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은 각종 언론을 통해 송출돼 운전자 다수는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다. 그런데도 음주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운전자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을 한 격이 아닐까. 미필적 고의란 행위자가 범죄의 발생을 적극적으로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자기의 행위가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감행한 경우를 말한다. 음주운전을 말리지 않은 사람도 단순 음주운전 방조죄로 처벌될 수 있다.
음주운전은 버릇이라는 시각이 있다. 한 번 한 사람이 또 하는 재범률이 높기 때문이다. 더 참혹한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정부는 신속하게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 더 나아가 징벌적 정책뿐만 아니라 음주운전 가해자의 재범률을 낮추기 위해 사후 관리 프로그램도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할 것이다. 정부가 음주운전에 경각심을 갖고 적절한 후속 조치를 이뤄 음주운전에 대한 피해를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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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4주(지난 23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42%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가격 하락폭이 다소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나 매수 희망가격과의 괴리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아 관망세 지속되고, 연휴 영향으로 거래활동 감소하며 전주 대비 하락폭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48%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31%로 전주(-0.35%) 대비 하락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서구(-0.66%)는 가양ㆍ마곡ㆍ방화 위주로, 금천구(-0.55%)는 시흥ㆍ독산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5%)는 신도림ㆍ구로ㆍ개봉 위주로, 강동구(-0.47%)는 상일ㆍ명일ㆍ암사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강북의 경우 종로구(-0.38%)는 명륜2가ㆍ무악 대단지 위주로, 도봉구(-0.37%)는 쌍문ㆍ창동ㆍ방학 주요 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35%)는 홍은ㆍ홍제 주요 단지 위주로, 은평구(-0.33%)는 응암ㆍ녹번ㆍ진관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광역시(-0.44%)는 전주(-0.66%) 대비 하락세를 줄였다. 연수구(-0.66%)는 동춘ㆍ옥련ㆍ송도 위주로, 중구(-0.66%)는 영종도 내 중산ㆍ운서 위주로, 부평구(-0.58%)는 삼산ㆍ부개ㆍ산곡 구축 대단지 위주로, 서구(-0.35%)는 검단신도시 인근 마전ㆍ당하과 신규 공급 영향있는 신현ㆍ청라 위주로 하락세 지속 중이나 전반적으로 매물 하향 조정 둔화되며 전주 대비 하락폭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35%)은 시ㆍ도별로 부산(-0.49%), 대전(-0.44%), 대구(-0.47%), 충남(-0.25%), 충북(-0.22%), 강원(-0.1%), 광주(-0.29%), 세종(-1%), 경남(-0.36%), 경북(-0.22%), 제주(-0.1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75%)은 전주(-0.84%) 대비 하락세가 둔화됐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1.01%)도 전주(-1.11%) 대비 하락세가 줄어든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학군 수요 등 이주 관련 문의 일부 존재하나, 고금리 기조가 유지되는 상황 속에서 지속적으로 하락 거래 진행되며 추가 하락에 대한 기대감 높아 임차인 우위시장이 유지되면서 하락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북구(-1.24%)는 정릉ㆍ길음 주요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1.12%)는 이촌 구축 위주로, 도봉구(-1.03%)는 쌍문ㆍ도봉ㆍ창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동구(-0.99%)는 왕십리ㆍ행당 대단지와 성수동1가ㆍ옥수 주요 단지 위주로, 중랑구(-0.94%)는 묵동ㆍ신내ㆍ면목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권을 보면 양천구(-1.53%)는 목동ㆍ신정 주요 단지 위주로, 강서구(-1.36%)는 염창ㆍ등촌 구축 위주로, 강동구(-1.32%)는 고덕ㆍ명일ㆍ암사 위주로, 구로구(-1.31%)는 구로ㆍ신도림ㆍ개봉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1.25%)는 서초ㆍ방배ㆍ우면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0.93%)은 전주(-1.14%) 대비 내림폭을 줄였다. 정주여건 양호한 대단지 위주로 하락 거래가 꾸준히 진행 중인 가운데, 연수구(-1.35%)는 연수ㆍ동춘ㆍ선학 위주로, 중구(-1.26%)는 입주 물량 영향 지속 중인 중산ㆍ운남 위주로, 부평구(-1.18%)는 부개ㆍ산곡ㆍ삼산 위주로, 남동구(-0.92%)는 간석ㆍ구월ㆍ논현 대단지 밀집한 지역 위주로 하락했다.
경기(-1.08%)에서 매물 적체 지속되는 가운데, 안산 단원구(-2.3%)는 입주 예정 물량 영향 있는 초지ㆍ원곡 위주로, 용인 기흥구(-1.91%)는 중동ㆍ동백동 중ㆍ대형 위주로, 과천시(-1.84%)는 별양ㆍ부림 재건축 위주로, 화성시(-1.83%)는 동탄신도시 위주로 매매가격과 동반해 하락했다.
지방(-0.47%)은 대구(-0.78%), 울산(-0.58%)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하락세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1.05%)은 거래 심리 위축 및 매물 적체 영향 지속되며 아름ㆍ고운ㆍ새롬 위주로 하락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26 · 뉴스공유일 : 2023-01-2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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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완화한 안전진단 기준을 이달 시행해 재건축 활성화 기조가 올해 하반기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재건축 안전진단 구조안전성 비중 30%로 하향… 조건부 재건축 범위 `조정`
지난 5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이날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및 「도시ㆍ주거환경 정비계획 수립 지침」을 개정 및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2년 8월 16일 국토부는 국민 주거안정 실현 방안에서 기본 방향을 밝히고 같은 해 12월 8일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 방안을 통해 재건축안전진단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달 5일에 개정 및 시행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에는 통과율을 낮게 만드는 사항이었던 구조안전성 비중을 50%에서 30%로 하향하고 주거수준 향상, 주민불편 해소 등을 고려해 주거환경, 설비 노후도 비중을 각각 30%로 상향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조건부 재건축 범위를 45~55점 이하로 조정해 45점 이하는 재건축 확정 등급을 받도록 했다.
또한 적정성 검토 절차도 개선해 입안권자인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기본 검토를 할 때 자료 보완이나 소명이 부족해 판정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되면 적정성 검토를 의뢰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규정에 따라 조건부 재건축에 해당해 공공기관 적정성 의무 검토 대상이거나 개정 규정 시행일 당시 적정성 검토를 완료하지 못한 단지도 개정된 규정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또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은 단지 중 주변 지역 전월세난 등의 사유가 있다면 지방자치단체가 정비구역 지정 시기를 조정할 수 있게 했다.
국토부는 지방자치단체에 재건축 안전진단 점검표 배포 등 관련 사항을 안내해 개편된 재건축 안전진단 절차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안전진단 제도 개선으로 재건축사업의 첫 관문을 가로막았던 과도한 규제가 합리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재건축 부담금 합리화 등 재건축시장 정상화를 위한 관련 법 개정 절차도 조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노후 아파트 연이어 안전진단 `통과`… 업계 "초과이익환수제 폐지 검토가 `관건`"
이처럼 재건축 관련 규제를 대거 완화하자 한동안 사업이 멈췄던 노후 아파트 단지들이 잇따라 속도전에 나섰다.
가장 먼저 서울 양천구는 지난 10일 목동신시가지아파트(이하 목동신시가지) 3ㆍ5ㆍ7ㆍ10ㆍ12ㆍ14단지와 신월시영아파트(이하 신월시영)의 재건축 안전진단 등급을 조건부 재건축에서 재건축 확정으로 변경했다.
목동신시가지는 3년 전 안전진단을 통과한 6단지까지 포함하면 7개 단지가 재건축이 가능해졌다. 목동신시가지는 지난해 12월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및 변경(안)이 공람ㆍ공고를 마치고 고시를 앞두고 있어 재건축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985~1988년 준공된 목동신시가지는 양천구 목동과 신정동 일대에 14개 단지, 약 2만6629가구 규모로 이뤄져 있다.
1988년 준공된 신월시영은 양천구 신월로 99(신월동) 일원에 공동주택 2256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지난 6일 노원구는 상계주공1ㆍ2ㆍ6단지와 상계동 한양아파트(이하 상계한양) 재건축 안전진단 등급을 재건축 확정으로 통보했다. 같은 날 상계동 미도아파트(이하 상계미도)와 하계장미아파트(이하 하계장미)는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다.
상계주공1ㆍ2ㆍ6단지는 노원구 동일로213길 21(상계동), 노원구 동일로 1355(상계동), 노원구 동일로 1384(상계동) 일대에 공동주택 6739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1988년 준공된 상계미도는 노원구 덕릉로 459-18(상계동) 일원에 공동주택 600가구 규모로 이뤄져 있다. 상계한양은 1988년 준공돼 노원구 동일로216길 92(상계동) 일원에 공동주택 492가구 규모로 조성돼 있다.
1989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인 30년을 넘긴 하계장미는 노원구 섬밭로 196(하계동) 일대에 공동주택 1880가구 규모로 이뤄진 단지다.
경기 광명시는 이달 13일 철산주공12ㆍ13단지의 재건축 안전진단 등급을 조건부 재건축에서 재건축 확정으로 변경해서 통보했다. 철산주공12ㆍ13단지는 개정 전 규정에 따라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를 준비 중이었지만 개정된 기준이 적용돼 재건축 확정으로 안전진단 결과가 변경된 것이다.
1986년 준공된 철산주공12ㆍ13단지는 광명시 디지털로 63(철산동) 및 광명시 철산로 57(철산동) 일원에 공동주택 4260가구 규모로 이뤄진 단지다.
하지만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했더라도 앞으로 진행해야 할 절차가 더 많다. 재건축사업은 안전진단을 통과했다면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이주 및 철거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특히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이하 초과이익환수제)와 토지거래허가제 등 재건축 걸림돌이 여전히 남아있어 재건축사업 활성화 기조가 지속할지는 미지수다. 아울러 업계 일각에서는 고금리 여파에 따른 부동산시장 침체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어 규제를 완화했어도 당장 가격 반등은 어렵다는 분석도 나왔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재건축 규제 완화로 안전진단을 통과하는 단지가 늘고 있지만 안전진단 통과 이후 입주까지 10년 이상 걸리는 만큼 도심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는 게 필요하다"라며 "재건축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초과이익환수제 폐지가 검토되는지에 따라 올해 활성화 기조가 이어질 수 있는지 결정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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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공원풀비체(소규모재건축)가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0일 수성구는 범어공원풀비체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도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 665 일대 232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1.95%, 용적률 486.1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52가구 및 오피스텔 72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4가구 ▲59B㎡ 18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인 범어역과 수성구청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더블역세권으로 단지 인근에 경신중ㆍ고등학교가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고 범어공원은 물론 신천고수부지와도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즐길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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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은 1. 24. (화) 낮 12시, 용산 대통령실 누리홀에서 '과학기술 영 리더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오찬과 함께 진행된 이번 대화는, UAE-스위스 순방 후속 조치 차원에서 진행되었으며, '미래비전 두바이 포럼' 및 '스위스 연방공과대학 양자과학기술 석학과의 대화' 등 과학기술 분야 순방의 성과를 설명하고, 향후 유망한 과학기술 각 분야 정책 방향에 대해 젊은 연구자들과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늘 행사에는, AI(전병곤 서울대 교수, 김선주 연세대 교수), 우주(윤효상 KAIST 교수), 첨단바이오(윤태영 서울대 교수, 우재성 고려대 교수), 양자(손영익 KAIST 교수) 분야 유망연구자 6명이 참석하였으며,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이우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이 함께하여 과학기술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윤 대통령은 각 분야별로 정부가 무엇을 어떻게 지원하는 것이 그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안인지 물었고, 참석자들 공히 인력의 중요성을 첫 번째로 꼽았다.
이를 위해 우수 인력들이 모일 수 있는 해외 우수 연구기관을 유치하고, 기업의 직접적인 수요가 없는 연구 분야에 대해서는 석박사급 우수 연구 인력들이 연구를 지속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기관의 설립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윤 대통령은 미국 등 주요국과 각 분야별로 각자 역할을 분담하고, 이를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높은 가치를 창출하는 국제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가 R&D 자금이 제대로 집행되어 구체적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것을 과기정통부 장관에게 지시하였다.
윤 대통령은 "과학기술은 안보, 경제 등 모든 분야의 출발점"이라며,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해 집중 지원하여 키워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참석한 과학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오찬은 예정된 90분을 넘어 총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뉴스등록일 : 2023-01-26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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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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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가 화학적 재활용 페트(CR-PET)를 적용한 ‘제주삼다수 리본(RE:Born)’으로 ‘2022 아시아 스타 어워드’에서 에코 패키지 부문 위너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 스타 어워드’는 아시아 최대 포장기구인 아시아 포장 연맹(APF)이 주최하는 패키징 부문 시상 사업으로, 매년 우수한 아시아 포장 기술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제주삼다수 리본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에코 패키지 부문은 제품 수명주기 동안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우수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제주삼다수가 2021년 10월 업계 최초로 개발한 제주삼다수 리본은 SK케미칼의 화학적 재활용 페트인 ‘스카이펫(SKYPET)-CR’을 사용한 리사이클 페트로, 페트병 자원순환의 핵심기술로 꼽히는 보틀 투 보틀(Bottle to Bottle) 형태다. 리사이클 페트(CR-PET)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한국형(K)-순환경제’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친환경 소재로, 반복적으로 재활용해도 식품 접촉 용기로서의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어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 용기로 사용할 수 있다.
제주삼다수 리본은 자원순환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5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 패키징 부문 시상인 ‘2022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대상 격인 국무총리상을 받은 바 있다.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는 2021년 5월, 무라벨 제품인 ‘제주삼다수 그린’ 출시를 시작으로 페트병 경량화를 통한 플라스틱 감축, 리사이클 페트 및 바이오 페트 등 순환 자원을 활용한 용기 개발에 연달아 성공하며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제주삼다수는 2025년 ‘친환경 스마트팩토리(L6)’를 준공하고 친환경 제품 생산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는 환경에 대한 고객의 부담을 줄여주고 나아가 환경에도 이로운 제품 개발을 위해 전 직원의 많은 노력과 고민 끝에 탄생한 제주삼다수 리본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어 기쁘다며, 2030년 플라스틱 50% 저감을 목표로 포장재의 용량을 줄이고 자원순환 흐름을 촉진시키는 등 플라스틱 프리를 위한 연구와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3-01-26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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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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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가 목재 절단과 조경 등 다양한 작업의 효율성을 높여줄 신제품 ‘M18 8인치 체인톱(M18 FHS20)’을 출시했다.
M18 8인치 체인톱은 강력한 힘으로 뛰어난 절단력을 자랑하는 동시에 콤팩트한 사이즈로 기동력까지 높인 제품이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조경 작업과 다양한 목재 절단 작업, 농업 현장, 특정한 전기 설비 현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길이 503㎜, 폭 102㎜의 크기로 손쉬운 이동과 함께 좁은 공간에서도 작업을 용이하게 도와준다. 베어툴(제품 본체) 기준 2.2㎏의 가벼운 무게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손잡이 디자인을 통해 작업자가 손목과 팔에 느끼는 피로도 또한 줄여준다.
또 M18 8인치 체인톱에는 밀워키의 기술력이 집약된 ‘파워스테이트 브러시리스 모터(POWERSTATE BRUSHLESS MOTOR)’가 적용돼 부하가 큰 작업에서도 강력한 힘을 유지한다. 작동 중 멈춤 현상이 없으며, 200㎜(8인치) 톱날 전체를 활용하기 때문에 가지치기는 물론, 거친 목재와 중간 지름의 통나무도 손쉽게 절단할 수 있다.
밀워키는 이 제품에 작업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M18 8인치 체인톱은 툴을 걸 수 있는 고리와 직관적인 트리거 잠금 버튼이 마련돼 있어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편안한 작업을 돕는다. 또한 자동 오일 주입 기능을 지원해 체인에 직접 기름을 바르는 번거로움이 없고,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제품 하단에는 렌치 보관함이 마련돼 렌치를 별도로 보관해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없앴다.
M18 8인치 체인톱은 강력한 힘과 콤팩트한 사이즈로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작업에 활용할 수 있어 작업자들에게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동시에 안정감 있는 작업을 가능케 도와줄 제품이다. 이에 밀워키는 작업자들의 니즈를 충실히 반영한 제품인 만큼 제품을 사용하면서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3-01-26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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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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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가 대체 고기, 대체 해산물에 이어 이번에는 대체 계란으로 만든 채식주의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CU는 2019년 편의점 최초로 ‘채식주의’ 브랜드를 만들어 도시락부터 파스타에 이르기까지 40여가지 채식 간편식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왔다. 해당 시리즈는 육류 못지않은 맛과 식감으로 호평을 받으며 지금까지 550만개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처럼 채식주의 시리즈가 건강, 비건, 환경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자 이번에는 대체 계란으로 관련 메뉴를 확대한 것이다. 채식에 대한 문턱을 낮춤으로써 다양한 식단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번 채식주의 간편식은 여섯 번째 시리즈다. 식물성 원료로 만든 대체 계란을 활용한 채식 중화 정식 도시락(4600원), 채식 바질 가득 샌드위치(4200원), 채식 채란마요 유부초밥(4200원), 총 3종이다. ‘채식 계란’의 뜻을 담은 ‘채란’으로 이름을 지었다.
대체 계란인 채란은 푸드테크 전문기업의 기술을 바탕으로 묵, 녹두, 단호박, 대두 등 식물성 원재료로 개발했다. 실제 계란의 흰자와 노른자는 물론, 특유의 맛과 식감을 최대한 유사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채식 중화 정식 도시락은 CU 채식주의 간편식에서 처음 선보이는 중식 메뉴다. 대체 계란을 넣어 만든 볶음밥에 채식 사천 짜장 소스를 비벼 먹는 제품이다. 식물성 원료로 빚은 탕수 만두도 넣어 푸짐하고 알찬 구성을 담았다.
CU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에그 마요 샌드위치와 유부초밥도 대체 계란을 활용한 100% 식물성 먹거리로 재탄생했다.
채식 바질 가득 샌드위치는 로만밀 통밀 식빵에 대체 계란을 토핑하고 콩으로 만든 바질 소이네즈를 듬뿍 바른 건강 샌드위치며, 채식 채란마요 유부초밥은 대체 계란을 스크램블 형태로 조리해 소이네즈와 채식 와사비 마요네즈로 맛을 냈다.
CU가 이처럼 채식주의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이유는 전국 최대 점포를 통해 채식 식단에 대한 구매 접근성을 높이고 평소 육류에 편향된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식물성 식품으로 고객들의 건강 밸런스를 돕기 위함이다.
실제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채식 인구는 약 200만명으로 추산된다. 이는 10년 전보다 10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건강, 종교 등의 이유를 비롯해 환경보호, 동물 착취 반대 등 최근 지속가능한 삶이 주목을 받으며 비거니즘 열풍은 앞으로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BGF리테일 황지선 간편식품팀장은 “CU는 채식주의 시리즈를 통해서 편의점 먹거리의 품격과 다양성을 모두 높이며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며 “고객 입맛은 물론 그 속에 담겨 있는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등을 찾아 이에 맞는 새로운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26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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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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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열린 평창송어축제가 누적 방문객 33만 7000명을 돌파했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에 따르면 13일 강우와 연이은 폭설로 방문객 성장세가 잠시 주춤했지만, 16일부터 낮 기온이 영상을 회복하며 방문객이 늘어났다.
설 연휴 첫날 1만 5000여 명, 설 당일 2만 8000여 명, 23일에 3만 7000여 명, 24일에 강추위 속에서도 6000여 명이 다녀갔다. 설 연휴 기간 8만 6000여 명이 다녀가 1월 24일까지 누적 방문객 33만 7000명을 기록했다. 총방문객 가운데 외국인도 3000여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됐다.
설 연휴 기간 평창송어축제위원회는 ‘꽝 없는 송어 증정 이벤트’를 열어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평창송어축제 위원회 윤승일 본부장은 “3년 만에 개최된 평창송어축제의 방문객 목표는 40만 명이다. 특히 주말에 3만~4만 명이 찾을 것으로 보여 올해 방문객 목표는 무난하게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최 측이 목표 달성을 낙관하는 이유는 1월 초부터 낮 기온이 영상을 보여 날씨 덕에 송어가 잘 잡히고 송어의 크기와 질이 뛰어나다는 입소문이 널리 퍼졌기 때문이다.
23일 다른 축제를 찾은 뒤 귀갓길에 평창송어축제장에 들렀다는 김영철(41, 대구)씨 부부는 “크고 묵직한 송어낚시 손맛에 반했다. 내년에도 평창송어축제를 다시 찾을 것 같다”고 밝혔다.
평창송어축제는 2007년 지역 경기 활성화를 목표로 개최하기 시작한 민간이 주도하는 축제로 29일 폐막한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 소개
평창송어축제는 1월 29일(일)까지 31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평창송어축제장 열린다. 평창송어축제에서는 선조들의 삶을 축제로 승화시켜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이야기라는 주제로 매년 겨울마다 송어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송어낚시와 썰매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진정한 겨울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3-01-26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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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은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 고한승)가 개발한 ‘아멜리부주(성분명 라니비주맙)’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해 6월 삼일제약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아멜리부주에 대한 국내 유통, 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멜리부주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루센티스(Lucentis)’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혈관내피생성인자(VEGF)-A에 결합해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것을 기전으로 하는 신생혈관성 (습성)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따른 시력 손상의 치료 등에 효능효과를 가진 안과질환 치료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8년 3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9개국, 705명의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 Neovascular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환자들을 대상으로 아멜리부주의 3상 임상을 진행했다. 1차 유효성 평가 지표(primary endpoint)로써 의약품 처방 후 8주간의 최대 교정시력(BCVA: Best corrected visual acuity)과 4주간의 황반 중심부 두께(CST: Central subfield thickness)의 변화를 측정했고 두 가지 모두 사전에 수립한 동등성 범위를 충족했다[1].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6월 한국망막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임상3상 결과를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과 아멜리부주(프로젝트명 SB11) 간 효능 및 안전성, 면역원성 등의 동등함을 확인한 바 있다.
한편 아멜리부주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해 상용화한 여섯 번째 바이오시밀러 제품이자 첫 번째 안과질환 치료제로써 한국을 포함해 미국, 유럽, 캐나다에서 판매 허가를 획득했으며, 앞서 지난해 6월 미국 시장에 출시한 바 있다.
삼일제약 허승범 회장은 “삼일제약은 다양한 자체개발 제품 외에도 글로벌 파트너의 제품 도입을 통해 안과질환 분야의 토털 케어 실현을 추구하고 있다”며 “이번 아멜리부주 출시를 통해 안과질환 치료에 필요한 모든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향후 지속적으로 삼일제약의 의약품을 통해 의료인과 환자분들께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박상진 부사장(커머셜본부장)은 “아멜리부주를 출시함으로써 국내 안과질환 환자들에게 고품질 의약품을 활용한 치료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도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를 통한 환자 편익을 지속 제고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삼일제약 이정우 차장(아멜리부주 PM)은 “바이오의약품은 그 특성상 효과, 안전성의 입증과 일관된 품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글로벌 임상 및 FDA, EMA 허가를 통해 입증된 아멜리부주의 효과와 안전성,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기술력과 경험에 기반한 품질관리는 의료인과 환자에게 높은 신뢰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일제약은 1967년 산스타점안액을 출시하고 1987년 안과사업부를 출범, 2022년 안질환 연구소(SEIC)를 개소하는 등 국내 안과질환 치료제 시장의 전통의 강자로 꼽힌다.
한편 아멜리부주의 보험약가는 46만3773원으로 오리지널 제품인 루센티스(82만636원) 보다 43% 낮게 등재됐다. 이를 통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건강보험 제정에 기여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며 실제 진료 현장에서 바이오시밀러가 그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해 처방이 확대되고 의료인과 환자의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1] 첫 번째 primary endpoint인 8주간의 최대 교정 시력 (BCVA)의 경우, baseline 시력 대비 SB11이 6.2 letters, 오리지널 의약품이 7.0 letters가 향상됐으며 두 군 간의 차이는 0.8 letters (difference: -0.80 [90% CI: -1.827 to 0.219])였다. 이 차이 및 90% CI가 미리 정의한 동등성 범위인 [-3 letters, 3 letters] 안에 포함돼 기준을 만족한다.
뉴스등록일 : 2023-01-26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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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은 동물 세포에서 직접 스테이크를 배양하는 최초의 배양육 회사인 Aleph Farms는 이스라엘의 랍비장인 David Baruch Lau가 회사의 배양 스테이크를 코셔로 판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종교법에 따라 유인들이 섭취하도록 허가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대교에서 종교적 인증을 위한 선도적 랍비 위원회인 최고 랍비단의 리더가 내린 이 판결에 따라 Aleph Farms가 올해 후반의 출시에 앞서 코셔 인증서를 받을 문이 열린다.
“이 판결은 Aleph Farms뿐만 아니라 전체 배양육 업계에 대해 의미를 가집니다. 이것은 우리 사회에서 전통과 혁신의 교차에 대한 포용적인 공개 담화의 토대를 설정한 것입니다. Aleph는 사람들과 세상을 섬기고자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든 고급 영양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하며, 이 노력은 서로 다른 요리 전통을 가진 사람들을 포용합니다”라고 Aleph Farms의 공동 설립자 겸 최고 경영 책임자인 Didier Toubia는 말했다. 이어 “저희는 더 많은 사람이 종교에 상관 없이 저희 제품을 즐길 수 있어서 기쁘며, 이에 따라 음식 안전 보장에 대한 저희의 포용적 비전을 구현하고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음식 문화에 다가가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고 말했다.
이 판결은 배양육 제품이 소비하기에 적합함을 인증하는데 대한 종교당국의 개방성을 나타내며, Aleph Farms가 레호보트(Rehovot) 소재 생산 시설 및 개별 제품들에 대한 코셔 인증의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차제에 그 앞길을 터준 것이다. 또한 Aleph Farms는 다양한 종교 관행을 가진 단체들을 위한 실용적인 식사 대안으로서 회사의 제품을 인증받기 위해 이슬람, 힌두교 및 다른 종교 당국과도 접촉하고 있다.
글로벌 코셔 소고기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약 1008억50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대인 인구가 가장 많고 전 세계 유대인 인구의 86%를 초과하는 미국, 프랑스 및 이스라엘과 같은 주 국가에서 코셔 소고기에 대한 선호도 증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021년 이스라엘 인구의 약 73.9%는 유대인으로서 이스라엘은 코셔 소고기의 중심 시장이다. 이 판결은 가까운 장래에 예상되는 이스라엘 출시 시 현지 당국에서 Aleph Farms의 배양 스테이크를 코셔로 확인할 가능성이 있어, 식사 계율을 지키는 유대인들이 이를 그들의 식단에 포함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Aleph Farms는 회사의 첫 제품인 얇게 썬 배양 소고기 스테이크의 출시를 준비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규제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추가 고유 역량을 통해 배양 콜라겐뿐만 아니라 여러 형태로 썰은 스테이크를 생산할 계획이다. 모든 경우에 Aleph Farms의 제품들은 수정란에서 비롯된 스타터 세포로부터 생산되는데, 수정란의 공급원은 캘리포니아의 사육장에 있는 루시라는 이름의 상급 블랙 앵거스 암소이었다. 한번 수집한 루시의 수정란으로 Aleph Farms는 세포를 엔지니어링하거나 불멸화하지 않고, 도살을 피하고, 지속 가능하고 확실한 식품 체계를 위한 포용적 솔루션의 일부의 역할을 하면서 수천 톤의 배양육을 증식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3-01-26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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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문학작가 인명사전 (2023년판)
http://dsb.kr/ebooks2/ecatalog5.php?Dir=146URYEXN5WC (http://인물.kr)
여기에 시인, 수필가, 소설가, 동시인, 동화작가, 희곡작가 등 한국문학방송에서 전자책을 출간한 340여 작가들의 프로필을 담습니다.
이 중에는 단 1종의 전자책을 출간한 작가도 있고 80여 종이나 되는 많은 전자책을 출간한 작가도 있습니다. 모두 우수한 작가들이라고 평가됩니다.
한국문학방송이 2007년 7월에 출범하였고,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전자책 출간 사업을 시작한 이래 2023년 1월 현재까지 1,600여 종에 이르는 전자책을 출간하였습니다. 그 중 500여 종은 후속으로 종이책으로도 출간하였습니다. 출간된 모든 책은 교보문고를 비롯해 국내 대부분의 서점과 구글에서 판매 중에 있습니다.
도서 판매 실적의 80%를 해당 도서 작가에게 인세로 지급하며, 매월 1회 정산합니다.
전자문학작가(전자책을 출간한 작가)들을 독자들과 문화계 그리고 일반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하여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 <발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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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전원연립주택 일대 가로주택사업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움직임을 보였다.
지난 19일 우아동3가 전원연립주택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한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우아1길 34(우아동3가) 일대 246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5가구 및 오피스텔 56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주변에 동신초, 북일초, 금평초, 우아중, 전북사대부고, 유일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전북대병원, 대자인병원, 전주종합경기장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25 · 뉴스공유일 : 2023-01-2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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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당동(이하 군포당동) 67-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0일 군포당동 67-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명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오는 2월 21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하거나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군포시 군포로580번길 23(당동) 일대 51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화산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역전시장, 우체국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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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설
전남 소재 A 조합은 2018년 10월 총회에서 이사 B, C를 해임하는 내용의 안건을 통과시키고, 2019년 1월 D, E, F를 선임하는 결의를 했다.
그런데 A 조합은 조합 정관에서 조합 임원의 해임 사유를 별도로 정하고 있음에도 B, C를 해임하며 별다른 해임 사유를 들지 않고 해임한 바 있다.
2. 채권자 주장
이 사건 규약 제15조제1항에서 조합 임원의 해임 사유를 별도로 정하고 있음에도 채권자들은 아무런 이유 없이 해임됐다. 또 소집 공고문이나 소집통지서 등에 해임 사유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었고, 채권자들에 대한 청문 등 소명의 기회가 전혀 부여되지 않았다. 이에 채권자들을 해임한 2019년 10월 16일 결의는 무효이다.
3. 법원의 판단(2019라1074 결정)
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2009년 2월 6일 법률 제9444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ㆍ이하 도시정비법)」 제23조제4항은 `조합 임원의 해임은 조합원 10분의 1 이상의 발의로 소집된 총회에서 조합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할 수 있다. 다만 정관에서 해임에 관해 별도로 정한 경우에는 정관이 정하는 바에 의한다`고 규정하고 있었고, 제24조제3항제8호는 조합 임원의 해임은 총회의 의결을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었으며, 제24조제5항은 `총회의 소집 절차ㆍ시기 및 의결 방법 등에 관해서는 정관으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었으나, 2009년 2월 6일 개정된 구 도시정비법(2017년 2월 8일 법률 제14567호로 전부 개정되기 전의 것) 제23조제4항은 `조합 임원의 해임은 제24조에도 불구하고 조합원 10분의 1 이상의 발의로 소집된 총회에서 조합원 과반수의 출석과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었고, 현행 도시정비법 제43조제4항도 `조합 임원은 제44조제2항에도 불구하고 조합원 10분의 1 이상의 요구로 소집된 총회에서 조합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해임할 수 있다`고 같은 취지로 규정하고 있다.
위와 같이 2009년 2월 6일 개정된 구 도시정비법 제23조제4항이 `제24조에도 불구하고`라는 문언을 추가하고 `다만 정관에서 해임에 관해 별도로 정한 경우에는 정관이 정하는 바에 의한다`는 종전의 문언을 삭제하면서 해임 사유에 관해 아무런 제한을 두지 않은 것은, 종전에 정관으로 조합 임원의 해임 사유를 제한함으로써 조합 임원과 조합원 사이의 신뢰 관계가 파탄돼 조합원 다수가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기를 원하고 있음에도 조합 임원의 해임이 곤란한 예가 있었던 폐단을 없애고자 정관으로 조합 임원의 해임 사유를 제한하지 못하도록 명문화한 것으로 봐야 하고, 이는 강행규정이라고 할 것이다.
따라서 조합 임원의 해임 사유를 제한하고 있는 이 사건 규약 제15조제1항은 구 도시정비법(2017년 2월 8일 법률 제14567호로 전부 개정되기 전의 것) 제23조제4항 및 현행 도시정비법 제43조제4항에 반해 무효이고, 채무자 조합은 그 사유의 여하를 불문하고, `조합원 10분의 1 이상의 요구로 소집된 총회에서 조합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로 채권자들을 비롯한 조합 임원을 해임할 수 있다고 봐야 하므로, 채무자 조합이 주장하는 해임 사유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이 사건 해임결의에 하자가 있다고 할 수 없다. 채권자들의 이 부분 주장은 이유 없다.
4. 결어
조합과 조합 임원의 관계는 「민법」상 위임관계로 봄이 타당하고 따라서 언제든 해지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해당 판결은 위임의 법리 외에 도시정비법의 해임 관련 규정에 대한 연혁을 언급하며 해임 사유를 제한할 수 없음을 명시한 판결이다.
조합 임원의 해임 사유를 제한하고 있는 조합 정관은 개정된 도시정비법에 반해 무효이고 조합 임원에 대한 별다른 해임 사유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해임결의에 하자가 존재한다고 볼 수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25 · 뉴스공유일 : 2023-01-2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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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로 풍전아파트(이하 원효로풍전ㆍ소규모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0일 원효로풍전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야진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16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참여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원효로25길 14(원효로4가) 일대 533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0가구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25 · 뉴스공유일 : 2023-01-2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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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안의 개요
갑과 을은 부부였다가 협의 이혼 신고를 하고 이혼 시 재산분할 협의를 원인으로 갑이 소유하고 있던 구역 내 2개 부동산 1개를 `을` 명의로 조합설립인가 후 이전했고, 을은 위 분할 받은 재산을 병에게 매도했다.
이 경우 갑과 병은 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시정비법)」 제19조제1항제3호에 의거 `조합설립인가 후 1인의 토지등소유자로부터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권이나 지상권을 양수해 수인이 소유하게 된 때에는 그 수인을 대표하는 1인을 조합원으로 본다`는 규정에 의거해서 갑과 병을 대표하는 자 1인만이 조합원 자격을 갖게 될 것인지 아니면 갑과 병이 각자 단독으로 조합원 자격을 갖는지 문제가 될 수 있다.
2. 법원의 판단
결국 핵심은 이혼으로 인한 재산분할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 변동을 구 도시정비법 제19조제1항제3호 소정의 `양수`로 볼 수 있는지 여부다.
구 도시정비법 제19조제1항제3호의 취지는 `복수의 토지를 소유한 조합원이 조합설립인가 후 그중 일부를 양도함으로써 임의로 조합원 수를 증가시키는 것을 방지하고 지분 쪼개기에 대한 단독분양권을 제한함으로써 기존 조합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이혼 시 재산분할 대상이 됐던 부동산은 조합설립인가 당시에는 갑의 단독 명의였지만 형식적으로 갑의 단독 명의에도 불구하고 갑과 을의 실질적인 공동 재산에 해당하고, 이후 을이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해당 부동산에 대해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고 하더라도 이는 소유형태가 변경된 것뿐이므로, 이를 소유자가 교체되는 통상의 소유권 양도라고 볼 수 없다.
양수의 의미와 관련해서도 구 도시정비법 제19조제2항은 투기과열지구에서 조합설립인가 후 건축물 등을 양수한 자는 조합원이 될 수 없도록 규정하면서, 그 `양수`의 의미에 대해 괄호에서 `매매 증여 그 밖의 권리의 변동을 수반하는 일체의 행위를 포함하되, 상속 이혼으로 인한 양도 양수의 경우를 제외한다`고 정하고 있는바, 구 도시정비법 제19조제1항제3호와 동법 동조의 제2항은 모두 조합설립인가 후 토지등소유자로부터 토지나 건축물을 양수한 자의 조합원 자격이 인정되는지에 관한 것이라는 점에서, 위 각 조항에서 쓰인 `양수`의 의미를 달리 해석할 아무런 합리적인 이유도 없다. 따라서 갑에서 을로의 소유권 변동은 조합설립인가 후의 양도이기는 하나, 통상의 양도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을로부터 소유권을 취득한 병 역시 단독으로 조합원 지위를 가진다고 할 것이다.
3. 검토
결국 갑과 병이 각자 단독으로 조합원 자격을 가진다고 봐야 할 것이고, 구 도시정비법 제19조제1항제3호의 취지는 수 개의 토지를 소유한 조합원이 조합설립인가 후 그중 일부를 양도함으로써 임의로 조합원 수를 증가시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인데, 이혼과 같은 가족관계의 변동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조합원의 수가 늘어나는 것까지 금지하는 취지로 보이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구체적 타당성을 기한 합리적 판결이라고 봐야 한다(대법원 역시 「민법」 상 재산분할제도는 실질적으로는 공유물에 대해 관념적으로 그 지분에 상당하는 비율에 따라 제한적으로 행사되던 권리, 즉 지분권을 분할로 인해 취득하는 특정 부분에 집중시켜 그 특정 부분에만 존속시키는 것으로 소유형태가 변경된 것뿐이어서 이를 자산의 유상양도라고 할 수 없다고 이미 판시한 바도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25 · 뉴스공유일 : 2023-01-2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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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4구역(도시환경정비)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기총회 홍보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410-100 일대 1만739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천호역이 450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천일초등학교, 동신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강동성심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5년 12월 천호ㆍ성내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이곳은 2013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25 · 뉴스공유일 : 2023-01-2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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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를 주로 다루는 진료실에서 가장 흔히 접했던 것은 외상으로 인한 문제였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선진화와 안전에 대한 사회적 각성 및 제도적 뒷받침으로 다행스럽게도 이전과 비교해 외상 관련 문제는 훨씬 줄어들었다.
요즘은 점점 만성적인 통증, 3차원적인 구조의 변화와 변형, 그리고 근골격계를 포함한 기능 문제를 다룰 때가 훨씬 많아졌고 인구 고령화와 맞물리면서 너무도 중요한 주제로 대두됐으며, 대부분 자율신경계 기능 저하 그리고 근골격계의 자동 조절 시스템 문제가 동반된다. 심해지면 수술적 방법이 필요할 때가 있지만 대부분 치료적 방법으로써 수술이 해당하지 않고, 약물이나 주사요법도 근본적인 치료에는 부분적인 도움밖에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중배엽(Mesoderm)성 조직인 결체 조직(Connective tissue)의 효율적인 에너지 재사용, 중력에 지속적인 저항과 3차원적인 구조 유지, 중추 신경계(Central nerve system)에 인체 활동에 대한 빅데이터 입력, 근골격계-신경계 통합(Neuromuscular integration)이 중요해지고 근본적인 해결책의 실마리를 제공할 때가 많다. 이런 개념으로 물리요법, 도수치료 등을 병행하게 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반복해서 치료해야 할 때가 많으며 치료하는 사람의 정신적 육체적, 지식적인 노력이 많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많은 도움이 된다.
구조적 신체요법(Structural bodywork)은 수기요법(Hands-on)의 하나로 자세 및 유연성을 좋게 하고 신체구조가 장기적으로 변화하도록 유도하고, 이들 변화가 기능적으로 구현되도록 환자들을 교육해 더욱 효율적인 동작 패턴들이 자리 잡도록 이끌어 주는 방법이다. 인지 및 각성을 통한 스스로 이완이나 운동은 구조적인 근골격계의 심한 변화가 있을 때 장벽을 넘어서 치료가 되는 데는 한계가 있으며, 이에 반해 신체의 개별적인 구조에 대한 압박 및 단순 마사지요법은 기능 통합과 기능 부전을 넘어서는 데는 약점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염두에 두면서 도수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구조적 신체요법이다.
■ 구조적 신체요법 특성
①전인적인 방법
②신체적인 기능장애를 고치기보다 구조의 균형
③전략적이고 체계적인 과정
④개별적인 접근법
⑤작은 변화의 누적된 효과를 통한 진전
⑥늘려주는 과정
⑦근막망 치료
일반 마사지요법은 긴장 완화, 순환계의 개선 및 부종 감소, 빠른 외상치료 등에 큰 효과가 있지만, 단기간의 효과에 그쳐 빈번하게 사후 조치가 요구되는 데, 이 구조적 신체요법은 오래 유지되도록 신체구조에 변화를 주고, 또 이 변화들을 환자 자신들의 동작으로 완전히 흡수 통합시켜 평생에 걸쳐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핵심적인 개념은 신체는 재편성 가능 구조를 갖추고 있고, 결합조직 네트워크(Connective tissue network)는 구조적인 의미를 갖추고 있으며 자세 상의 동력(Postural dynamics)은 개개인을 현저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
이러한 접근법은 환자들에게 단지 현재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해 도움만을 주는 데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구조 개선이 이뤄지도록 부드러운 조직을 재편할 뿐만 아니라 환자들이 이들 변화를 지각하고 느끼며 일상생활의 동작 패턴으로 녹아들도록 도와주며 실제적인 견지에서 구조의 개선은 결합조직망 내의 단축된 부위를 제거하고, 비정상적인 사용 또는 장기간 구조적 불균형에 순응돼 짧아진 조직을 좀 더 늘려주고 복원력을 갖추게 하는 것이다. 이는 신체를 좀 더 쉽게 곧추선 자세로 유지시키고 덜 스트레스를 받게 하며 끊임없는 중력의 영향에 대응하는 불균형적이고 비효율적인 구조들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근육의 긴장을 덜어준다.
구조적인 개선은 환자들이 자신에게 일어나는 구조적 변화를 지각하고, 이것들을 자신의 동작 및 자세 패턴을 통합시킬 때에 지속해서 유지되는데, 고유수용성 감각(Proprioceptive sense)에 관해 교감이 동반돼야 지속적인 구조의 개선이 이뤄지게 되며 이런 방식으로 구조적 신체요법이 진행되는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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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원당1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0일 고양시는 원당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종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덕양구 원당로 125번길 56(주교동) 일원 12만38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9083%, 용적률 279.4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26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64가구 ▲46㎡ 140가구 ▲59㎡ 1443가구 ▲74㎡ 358가구 ▲84㎡ 39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원당역이 1.5km 거리에 있어 지하철역은 거리가 먼 편이지만 원당초등학교, 성사중학교, 성사고등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세이브존, 원당시장, 명지병원 등 편의시설이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 역시 양호하다.
한편, 2007년 9월 10일 재정비촉진지구로 고시된 이곳은 2011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2015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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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집합건물법)」 제2조제5호에서 `건물의 대지`는 전유부분이 속하는 1동의 건물이 있는 토지와 제4조의 규약에 따라 건물의 대지로 된 토지를 말하고 있고 제2조제6호에서 대지사용권은 구분소유자가 전유부분을 소유하기 위해 건물의 대지에 대해 갖는 권리를 뜻한다. 대지사용권은 집합건물이 존재하고 구분소유자가 전유부분을 소유하기 위해 그 대지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면 성립한다.
이에 집합건물의 구분소유자가 아니면서 대지 공유지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하 구분소유자 아닌 대지공유자)이 대지사용권으로서 전유부분 면적 비율에 상응하는 대지 공유지분(이하 적정 대지지분)을 가진 구분소유자를 상대로 대지의 사용ㆍ수익에 따른 부당이득반환을 청구할 수 있는지가 문제가 됐다.
이에 대해 대법원은 판결(2022년 8월 25일 선고ㆍ2017다257067 전원합의체 판결)에서 "공유자는 공유물 전부를 지분의 비율로 사용ㆍ수익할 수 있으므로 공유토지 일부를 배타적으로 점유하면서 사용ㆍ수익하는 공유자는 그가 보유한 공유지분의 비율과 관계없이 다른 공유자에 대해 부당이득반환의무를 부담한다"라며 "그런데 일반 건물에서 대지를 사용ㆍ수익할 권원이 건물의 소유권과 별개로 존재하는 것과는 달리 집합건물은 대지사용권인 대지지분이 구분소유권의 목적인 전유부분에 종속돼 일체화되는 관계에 있어 집합건물 대지의 공유 관계는 이와 같은「민법」상 공유물에 관한 일반 법리가 그대로 적용될 수 없고 이는 대지공유자 중 구분소유자 아닌 사람이 있더라도 마찬가지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재판부는 "집합건물에서 전유부분 면적 비율에 상응하는 적정 대지지분을 가진 구분소유자는 그 대지 전부를 용도에 따라 사용ㆍ수익할 수 있는 적법한 권원을 가지므로 구분소유자 아닌 대지공유자는 그 대지 공유지분권에 기초해 적정 대지지분을 가진 구분소유자를 상대로는 대지의 사용ㆍ수익에 따른 부당이득반환을 청구할 수 없다고 봄이 타당하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토지와 건물은 독립한 별개의 부동산이고 건물은 토지 없이는 존재할 수 없어 건물소유자가 대지 위에 건물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대지를 사용ㆍ수익할 권원이 필요하고 대지에 대한 이와 같은 권원 없이 건물을 소유하면 대지소유자의 권리를 침해해 일반 건물의 대지가 공유 관계에 있는 경우 공유자 중 1인이 공유토지 일부를 배타적으로 점유하면서 사용ㆍ수익한다면 그가 보유한 공유지분의 비율과 관계없이 다른 공유자의 지분권에 기초한 사용ㆍ수익권을 침해한다는 「민법」상 공유물에 관한 일반 법리가 그대로 적용된다"라며 "따라서 건물소유자가 대지를 사용ㆍ수익할 권원으로서 대지 공유지분 전부를 확보하지 않는 이상 위와 같은 일반 법리에 따라 대지공유자의 지분권을 침해한다고 볼 수밖에 없고 공유자는 그 지분을 자유롭게 처분할 수 있어(「민법」 제263조) 건물소유자는 대지를 사용ㆍ수익할 권원으로 확보한 대지지분을 상실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재판부는 "집합건물의 경우 구분소유자들이 각각 소유하는 전유부분에 대해서도 대지를 사용ㆍ수익할 권원으로서 대지사용권이 확보돼야 하고 대지사용권은 통상 다수의 구분소유자가 대지의 소유권을 공유하거나 지상권, 전세권, 임차권 등의 용익권 등을 준공유하는 형태"라며 "그러나 집합건물법에서 구분소유자의 대지사용권은 그가 가진 전유부분의 처분에 따르고(집합건물법 제20조제1항) 구분소유자는 규약에 달리 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가 가진 전유부분과 분리해 대지사용권을 처분할 수 없다고 정해(집합건물법 제20조제2항) 전유부분과 대지사용권의 종속적 일체 불가분성을 선언하고 있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따라서 집합건물 대지의 공유 관계는 「민법」상 공유물에 관한 일반 법리가 그대로 적용되지 않아 구분소유자 아닌 대지공유자는 적정 대지지분을 가진 구분소유자를 상대로 대지의 사용ㆍ수익에 따른 부당이득반환을 청구할 수 없다고 봐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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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환경에서 비슷한 음식을 먹고 함께 생활하는데 누구는 건강하고 누구는 병에 걸리는 차이의 원인은 면역력이다. 인체의 면역력은 우리 몸에 침입한 바이러스와 세균을 물리치는 힘이다. 면역력과 체온의 관계를 보면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정도 감소하고 적정 체온일 때 면역기능이 가장 잘 작동하는 상태가 된다. 추운 겨울에 체온 관리가 잘되지 않으면 실외 활동 중 급격히 체온이 떨어지면서 면역력도 함께 저하돼 평소보다 감기나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을 포함 다양한 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특히 복부는 장기의 70%가 위치한 곳으로 일정 온도가 유지돼야 제대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몸의 중심인 배가 차면 전신 혈액순환 저하되고 찬 기운이 전신에 퍼져 다양한 증상이 유발된다. 손발이 시리고 관절 마디가 아픈 관절통, 소화 장애, 변비나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 두통, 어지럼증, 이명, 식은땀, 전신 쇠약증, 숨참, 피로감, 불면증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여성의 경우는 여성의 생식기관인 자궁과 난소는 많은 모세혈관으로 이뤄져 있는데 가임기 여성의 경우 혈액순환이 안 되고 어혈이 생기면 난소나 자궁의 조직 대사는 저하되고 호르몬의 분비, 자궁 기능이 약화해 많은 부인과 질환도 유발된다. 폐경 후 난소호르몬 기능이 떨어지면 피부 혈관이 수축해 피부 온도가 저하돼 냉증이 쉽게 나타난다. 이외에도 체온이 떨어지는 원인은 다양한데 심장 기능 저하, 갑상선 기능 저하, 저혈압,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결핍, 소화 기능의 저하, 과로 등이 원인이 될 수 있고 우리 몸에서 열 생산을 가장 많이 하는 곳은 근육인데 근육량이 감소해도 체온이 저하된다.
체온 관리를 위해서는 먼저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 체온은 자율신경계가 조절하고 스트레스 역시 자율신경계가 영향을 준다.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이 올라가면서 열이 상부 쪽으로 몰리고 상대적으로 사지 말단과 장기가 위치한 심부 체온은 저하되는 반응이 일어난다.
아울러 운동도 체온을 올리는 방법의 하나이다. 운동이 부족하면 신진대사율이 떨어져 체온은 저하되고 운동을 하면 근육에 필요한 영양소와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흡수된 영양소를 분해하고 지방을 태워 신체 곳곳으로 따뜻한 혈액이 빠르게 순환해 체온이 올라가게 된다. 우리 몸에서 열을 가장 많이 만드는 곳은 근육이다. 따라서 근육이 많아지면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근육량이 적은 사람보다 더 많은 지방을 연소하면서 열을 더 많이 생산할 수 있다. 하루 20~30분 이상 주 5회 이상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되는데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좋다.
낮은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는 식습관 개선도 필수적이다. 요즘처럼 면역력이 중요할 때는 무리한 소식 다이어트는 피해야 한다. 찬 음식의 냉한 기운은 위나 장의 기능을 저하해 차가운 커피나 맥주, 찬물 등의 음료, 수박, 참외, 메밀, 오이 등 성질이 차가운 과일이나 생채소 섭취는 줄이는 것이 좋고, 흰 밀가루나 흰 설탕이 많은 음식 역시 면역력을 저하할 수 있어 될 수 있으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발효음식, 유산균이 많아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 몸을 따뜻하게 하는 마늘, 생강, 부추, 카레, 계피 등의 음식이 도움이 된다.
또 짧은 옷차림을 피하고 차고 음습한 곳에 앉지 말아야 한다. 체온보다 조금 높은 37~41도 정도 따뜻한 물에 15~20분 정도 배꼽 아래 하반신을 담그는 반신욕ㆍ족욕은 체온을 올려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데 고온보다는 저온에서 오랜 시간 자주 하는 것이 효과가 좋다. 아랫배에 따뜻한 찜질을 하거나 손발을 비벼 열을 내준 후 복부 마사지를 해 발바닥의 중앙에 있는 용천혈을 눌러주면 도움이 된다. 냉증이 심각한 경우는 한의원에서 전문의의 도움으로 정확한 원인 판별 후 본인에게 맞는 한약 처방을 받는 것이 좋고 1주일에 1회 이상 뜸을 지속해서 시술하거나 좌훈 요법 등의 한의 치료를 적극적으로 받아보는 것이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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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는 육상동물 가운데 코끼리와 코뿔소 다음으로 큰 동물이다. 그리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하마의 이름을 사용한 제습제는 겨울철 제설용 염화칼슘을 생산하던 회사에서 비수기인 여름철에도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만든 제품이다. 그런데 이른바 `돈 먹는 하마`가 부동산시장에서 활개를 치고 있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과열된 부동산시장 즉, 주택시장을 잡기 위해 문재인 정부에서 주택가격 안정화 대책을 28번에 걸쳐 발표 및 시행했으나 매매가격은 2021년 11월 기준 2020년 11월 대비 10.60% 상승, 2022년 11월 대비 2.47%가 하락했다. 주택가격의 하락장에서 수요자인 서민들은 주택을 사지 않고 전월세로 대체하면 되지만, 주택가격의 하락은 곧 전세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져 역전세 현상이 발생해 서민들의 고충이 더 커진다. 특히 주택의 공급자인 건설사들은 미분양 발생으로 자금의 유동성을 확보하지 못해 부도가 발생함에 따라 실업률은 상승하고 국가 경제에 크나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일종의 도미노 현상이 발생하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미분양은 사전분양인 준공 전 분양과 사후분양인 준공 후 분양으로 나뉜다. 준공 후 분양은 악성 분양이라 해 사회적으로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나 사전분양인 준공 전 분양 또한 국내 건설산업의 특성상 신축 건물에서 발생하는 자금 조달 등의 어려움이 크므로 오히려 준공 전 미분양이 단기적 주택시장의 침체에 따른 사회적 문제로 파급될 소지가 있어 `돈 먹는 하마`인 미분양 사태를 경계해야 한다.
`KDI 부동산시장동향`에 따르면 `2022년 3/4분기 전국 주택매매가격은 수도권과 지방 5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하락하여 전분기(0.07%)보다 낮은 –0.85%를 기록하여 점점 하락폭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유형별로 구분할 시 공동주택인 아파트의 매매가격과 수도권은 경기와 인천광역시, 비수도권은 5대 광역시의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의 지난해 11월 주택통계발표에 따른 미분양률은 전월(4만7217가구) 대비 22.9%(1만810가구) 증가한 5만8027가구이고,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6.3%(2761가구), 지방이 20.83%(8049호가구) 증가하고,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7077가구) 대비 0.5%(33가구) 증가했다. 그리고 국토연구원의 부동산시장 조사분석에 의하면 부동산소비심리지수는 계속 하락하고 부동산시장의 확장 또는 침체를 나타내는 부동상시장상승압력지수는 전월 대비 11.8p 하락한 77.6이며, 핫스팟분석에 따르면 심리지수는 경기, 서울,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순으로, 압력지수는 세종, 전남, 대구, 인천, 경기 순으로 더 낮으므로 일부 보도에서 나타나듯이 대구, 부산, 경기, 서울 중심으로 부동산시장 침체에 대한 지수가 낮으므로 향후 미분양 증가가 예상되는바, 이른바 `돈 먹는 하마`가 수도권과 광역시를 중심으로 활개를 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문재인 정부는 5년간 투기를 관리한다는 명분으로 28번의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였고, 현 정부 또한 향후 5년간 270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기로 천명했다. 지역별 공급계획은 수도권 158만 가구와 비수도권 112만 가구를, 사업 유형별로는 도심 내 재개발ㆍ재건축, 도심복합사업 등으로 52만 가구를,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에서 88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문재인 정부에 있어 투기세력을 잡아 주택가격을 안정화한다는 대책들은 공허한 메아리에 그쳤고, 현 정부 또한 최근 `미분양 사태`를 예측하지 못하고 전국에 270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고 한다. 들판에 하마가 날뛰는 형국을 마주하고 있다. 그리고 보수와 진보성향의 매체들은 `미분양`에 대한 대안 제시도 없이 심리적으로 서민들을 불안하게 만들어 오히려 주택시장을 교란하고 있다. 일부 매체들은 미분양 상황을 "한겨울, 찬바람, 역대급 하락세…"등의 용어를 사용하면서 서민들의 주택시장에 대한 심리를 상징화해 수요자인 서민들의 주택 구매 욕구를 침탈한다.
따라서 주요 주택시장은 공급자인 건설사와 수요자인 서민들로 구성돼 있고, 정부를 포함해 금융기관 등이 시장에 개입해 주택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진짜 `물 먹는 하마`를 길러내야 한다. 일반적으로 주택시장의 불안정은 `미분양의 발생이 과다한 주택 공급, 주택 수요를 감소시키는 금리 인상 등의 요인이 작용한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주택시장은 공공성과 형평성이 강조되는 주택시장의 특성상 정부의 역할이 중시된다 할 수 있다.
사회적 이슈인 미분양은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의 문제에서 야기되며 정부의 정책 실패는 `돈 먹는 하마`를 만들었다. 문재인 정부는 28마리의 하마를 만들어냈지만 집값 안정화를 실현하지 못했고, 현 정부 또한 `물 먹는 하마`를 만들어내기 위해 `8ㆍ6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을 통해 전국에 170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발표했으나, 결과는 2022년 11월 기준 준공 후 미분양 7110가구를 포함한 5만8027가구로 오히려 전월 대비 22.9%가 증가한 수치를 보여 `돈 먹는 하마`만 키워내게 됐다.
현재 부동산소비심리 및 압력지수가 계속 하락하고 있고, 핫스팟 패턴을 분석할 시 분포유형이 수도권과 광역시, 경남권 등 벨트를 형성하는 것을 고려할 시,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서 규제책인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금리 인상, 대출 관련 규제 등이 주택거래량 감소의 주요인이라고 할 수 있지만, 최근 계속해서 내놓는 정부의 대책들은 얼어붙은 주택시장을 녹이기에는 간헐적이어서 시장에 주는 효과는 크지 않다고 본다. 주택시장에서 공급자인 건설사들은 분양가상한제 등 정부의 규제에 따른 지속경영의 한계와 금리 인상 등에 따른 부담으로 준공 전 분양률에 따라 지속경영이 가능한 현실상, 저가분양 등의 방법으로 분양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현금을 보유한 자들을 제외한 서민들은 악성 분양인 준공 후 분양 대상 주택을 살 수도 없고, 준공 전 주택을 사기에는 금리 부담과 현금 확보의 어려움으로 주택시장에 뛰어들 수 없다. 더군다나 빅ㆍ자이언트 스텝의 적용으로 계속 고금리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며 주택시장의 불안은 가중되고 `미분양 가구`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현 주택시장의 어려운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자는 정부라 할 수 있으므로 정부는 `물 먹는 하마`를 길러내기 위해 공급자나 수요자의 마음을 헤아려 깊이 있는 주택시장 활성화 방안을 찾아야 한다.
주택시장 활성화는 저변의 고용시장의 활성화를 가져와 꺼져가는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정부가 주택시장을 활성화할 방안으로 구도심의 정비계획을 구체화하고 무분별한 도시 확산을 가져오는 난개발을 최소화해 주택 공급 가구수를 조절하고, 팬데믹 상황에 맞는 교통망 구축계획을 수립해 미분양주택의 분양률을 높여야 한다. 국내 주택시장은 미분양 문제를 반복적으로 학습하지만, 대안을 찾지 못하고 근시안적 대안으로 시장에서 공급자와 수요자가 스스로 해결하기를 바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씁쓸하다. `물 먹는 하마`를 만들어내기 위한 정부 정책이 오히려 `돈 먹는 하마`를 길러내어 국내 주택시장을 혼돈으로 몰아넣지 않을까 염려스럽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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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방배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토양정화 검증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월 2일 오전 10시 30분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33길 58-5(방배동) 일대 6만319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88%, 용적률 246.9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0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48가구 ▲60~85㎡ 이하 485가구 ▲85㎡ 초과 26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7호선 내방역과 총신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한 데다 서리풀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살기 좋은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서문여중, 서문여고, 방배초 등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위치에 있는 등 좋은 교육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마트,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등 각종 상업시설은 물론 성모병원, 강남고려병원도 있어 생활편의시설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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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약세가 진행되고 있다.
구체적인 이유는 ①미국 5년 기대인플레이션(BEI)이 2.2%까지 하락하며 연준 목표물가(2%)에 근접해 있고 ②유럽 제조업과 서비스업 체감경기가 반등하면서 미국보다 2~3분기 GDP 성장률(QoQ) 전망치가 높아졌고 ③빅테크 기업과 부동산 규제 완화를 기반으로 중국 내수 경기 개선 기대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중국과 유럽 수입(내수) 경기 개선 기대는 향후 국내 무역수지 적자 폭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위안화와 국내 원화의 연관성이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에 추가적인 원/달러환율 하락에 대해 기대감도 높아질 수 있다.
중국이 부동산 규제 이전인 2021년 상반기로 복귀한다면, 위안/달러환율은 6.5위안까지도 하락할 수 있다. 두 통화간의 회귀식을 통해 위안/달러 6.5위안을 가정할 경우, 원/달러환율을 추정해 보면 1150원(현재 1240원)까지도 하락 가능할 수 있다.
2023년 1월 중 외국인 순매수 전환으로 코스피 외국인 지분율은 31.5%(2022년 12월 말 30.8%)로 소폭 상승했지만, 2010년 이후 최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원/달러환율 추가 하락 가능성 고려 시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참고로 2010년 이후 원/달러환율 평균 1142원, 외국인 지분율 평균 34.5%).
신흥국 주식형 중 패시브형으로는 최근 4주 연속 자금 순유입이 기록됐다. 액티브형의 경우, 유입 여부를 판단하기는 이른 시점이지만 전주 2022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주간 기준 순유입을 기록했다.
우선 원/달러환율과 패시브형 자금 유입을 감안하면, 원/달러환율이 1250원에서 1150원까지 하락하는 구간에서 외국인 순매수 강도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순매수로 전환하는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편 이익과 액티브형 자금 유입을 감안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전과 같이 이익증감은 외국인 순매수 결정에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코스피 내에서 2023년 상반기 이익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업종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위에서 언급한 외국인 수급과 이익 두 기준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업종은 자동차, 소프트웨어, IT가전, 화장품, 화학, 건설, 기계, 필수소비재, 철강이다.
▶ 해당 업종 내에서 선별 시 ①2023년 상반기 중 업종 내 순이익 비중 증가 예상 ②2020년 초 대비 현재 외국인 지분율이 상대적으로 크게 감소 ③2022년 고점 대비 주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종목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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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동 아진아파트(이하 대구범어아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8일 대구범어아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원혁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한신공영 등 2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38길 80(범어동) 일대 962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25 · 뉴스공유일 : 2023-01-2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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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옛것일수록 그만의 분위기를 뽐낼 수 있지만 점차 낡고 오래되어 단점들이 생겨나 불편한 점이 생기기 마련이다. 단열 문제는 물론 어둡고 칙칙한 몰딩을 제거하는 작업과 철거 보수 등 다양한 작업들을 통해 밝고 화사해져 결과적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는데, 세월로 노후 된 흔적을 지우고 깔끔한 새 옷을 입은 오래된 아파트의 비포애프터 사례와 함께 노후 아파트 리모델링 시 참고하면 좋은 팁 5가지를 소개한다.
01. 불필요한 공간을 과감하게 없애 새로운 공간 만들어주기
▲시공전
오래된 아파트의 경우 불피요한 공간이 있기 마련이다. 기존의 공간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새롭게 구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진 속 현관 전실은 넓기만 하고 한쪽에는 정리가 전혀 되지 않은 화단을 갖추고 있다. 칙칙하고 방치되어 있던 화단을 철거하고 수납은 물론 편하게 앉아 외출 준비를 할 수 있는 벤치를 만들어주어 편리성을 더해주었으며 공간의 생기를 전해주는 플랜테리어와 그에 맞는 그린 컬러를 사용하여 산뜻하게 꾸며주었다.
02. 똑똑한 공간 분리로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 만들기
▲시공전
오래된 아파트는 보통 공간 분리가 부족하여 효율성을 떨어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 사진의 현관 같은 경우 공간 구분을 위한 슬라이드 중문을 설치하여 쾌적한 실내공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주방과 거실 사이에 슬라이딩 도어나 파티션, 가벽을 설치하여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03. 발코니의 무한한 변신! 필수가 아닌 발코니 확장
불필요한 공간으로 생각되는 발코니는 리모델링 시 많은 분들이 확장을 택하실 텐데요. 확장 대신 위 사진 속 공간처럼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폴딩도어를 시공하여 베란다를 유지해 다양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폴딩도어는 사용 유무에 따라 개폐를 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단열효과 또한 뛰어나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04. 철거 없이 자재와 색상만을 바꿔 공간에 변화주기
기존의 것들은 무조건 철거하여 리모델링할 필요는 없겠죠? 위에 공간은 등박스와 발코니를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살려 금액은 줄이고 새롭게 인테리어하여 꾸며준 사례입니다. 대리석 패턴의 포쉐린 타일을 사용하여 깔끔함은 물론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더해주었습니다. 소파 뒤 벽면에는 액자 레일을 설치하여 벽에 못을 박지 않고 액자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오래되어 벗겨지고 낡은 시공 전 안방의 모습에서 깔끔한 블루 톤의 포인트 벽지로 깔끔하게 꾸며주었습니다. 칙칙한 마루에서 밝고 깔끔한 연그레이 컬러를 바탕으로 침실을 꾸며주었습니다.
시공 전
시공 전 협소한 주방 공간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ㄷ자 구조 구성하였습니다. 유행을 크게 타지 않는 그레이 컬러를 사용하여 모던한 주방 공간을 완성해주었으며 아일랜드 식탁을 두어 동선을 최소화하였으며 다이닝 공간까지 연출해주었습니다. 부족한 수납공간으로 식기 그릇과 주방 용품들이 지저분하게 널브러져 있던 시공 전 모습을 참고하여 최대한 깔끔하고 수납이 가능하도록 상부장과 하부장을 설치하였습니다. 또한 벽면에는 벽선반과 미러장을 설치하여 수납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해주었습니다.
05. 타일로 공간의 분위기 완벽하게 바꿔주기
세월의 흔적을 쉽게 알 수 있을 만큼 오염되기 쉬운 욕실의 경우 깔끔함이 유지될 수 있도록 리모델링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곰팡이와 물때로 오염되어 있는 기존 욕실과는 다르게 화사하고 아늑한 느낌을 전해줄 수 있도록 아이보리 컬러의 타일을 사용하여 마감해주었습니다. 칙칙한 기존의 욕실에 있었던 욕조를 철거하고 물튀김 방지를 할 수 있는 파티션과 함께 샤워부스를 새롭게 설치해주었습니다.
이 욕실의 경우 관리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욕실에서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욕실로 꾸며주었습니다. 쉽게 더러워지는 공간의 특성을 생각하여 줄눈은 어두운 컬러를 사용하여 관리가 편리하도록 꾸며주었습니다. 바닥은 그물 타일을 사용하여 포인트를 더해주었으며 물 튀김 방지를 위한 파티션까지 설치하여 구분해주었습니다.
글: 집데코
사진: 아르떼인테리어, 디자인서우, 탑인테리어디자인, 하모니인테리어
뉴스등록일 : 2023-01-24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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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효과와 당뇨에 좋은 하늘타리
하늘타리의 잎은 심장병에도 효과가 있다. 다년생 초본식물 중 꿀풀과 하고초를 이삭이 반 정도 시드는 여름에 채집하여 햇빛에 말려 잎, 꽃 또는 전초(잎, 줄기, 꽃, 뿌리 등)를 약재로 사용한다.
한방과 의료계에서 귀중한 약물로 취급하는 하늘타리는 흔히들 하늘수박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하늘다래, 과루, 천선지루라는 이명을 쓰기도 한다. 자생지는 낮은 산기슭에서 찾을 수가 있고 따뜻한 중남부지역과 제주도에서 볼 수가 있는 식물이다.
큰 특징은 줄기가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를 감으면서 위로 타고 올라가고 뿌리는 고구마와 같은 알뿌리가 형성되어 있다. 열매는 둥글고 수박이나 참외처럼 생겼으며, 노랗게 익고 종자는 다갈색이다.
하늘타리는 기관지 질환과 항암작용, 가슴통증, 혈관질환 등에 효능이 있고 열매와 뿌리 잎까지 전초를 사용하는 귀중한 약초다. 한방에서 열매를 괄루실, 뿌리는 천화분(괄루근), 씨앗은 괄루인으로 부르는데 부위마다 여러가지 효능으로 쓰인다. 그러면 하늘타리 효능 부작용 먹는법에 대해 알아본다. 하늘타리, 잎은 손바닥 모양에 수박 잎처럼 깊게 갈라진다. ‘동의보감’에 적힌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과루근(瓜蔞根, 하늘타리 뿌리)
성질은 차고[冷] 맛은 쓰며[苦] 독이 없다.
소갈로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면서 그득한 것을 낫게 하며, 장위 속에 오래된 열과 8가지 황달로 몸과 얼굴이 누렇고 입술과 입 안이 마르는 것을 낫게 한다.
소장을 잘 통하게 하며 고름을 빨아내고 종독(腫毒)을 삭게 한다. 월경을 잘하게 한다.
그 뿌리가 여러 해 되어 땅속 깊이 들어간 것이 좋다. 음력 2월 또는 8월에 뿌리를 캐어 겉껍질을 긁어 버리고 햇볕에 30일 동안 말려 쓴다. 몸의 독소를 배출한다.
뿌리를 먹을 때는 술로 담가 먹는 것이 좋은데 담금주는 반드시 30도가 넘는 담금주를 써야 한다.
- 과루실(瓜蔞實, 하늘타리 열매)
성질은 차고[冷] 맛은 쓰며[苦] 독이 없다.
흉비(胸痺)를 낫게 하며 심(心)과 폐를 눅여 주고[潤] 손과 얼굴에 주름이 진 것을 없게 한다. 숨이 찬 것, 결흉(結胸), 담(痰)이 있는 기침을 낫게 한다.
열매는 노란색이 되었을 때 말려서 15-30g정도를 달여서 복용하거나 짜서 즙으로 먹어도 된다. 폐가 좋지 않은 분에게 좋다.
- 과루인(瓜蔞仁, 하늘타리 씨)
성질은 축축하고[潤] 맛은 달다[甘].
폐를 보하고 눅여 주며[潤] 기를 내린다. 그러므로 이 약은 기침을 낫게 하는데 주요한 약이다.
열매가 익어 붉고 누른색으로 될 때 따서 씨를 받아 닦은 다음 껍질과 기름을 버리고 쓴다. 기관지염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하늘타리 효능 약용
약용 부위는 열매와 뿌리, 잎까지 모든 부분을 긴요한 약재로 사용하고 담을 없애는 데 있어 최고의 명약으로 통하고 성미는 달면서 쓰고 차가우며 작용 부위는 대장과 위, 폐에 작용한다.
한방에서 십 중구 담이라는 말이 있는데 즉 10가지 병 중에서 9가지가 담병이라는 뜻으로 모든 병의 원인을 일으키게 된다. 현대의학에서 담은 근막동통 증후군의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거나 소화가 안 될 때 그 독소가 빠지지 않아서 마치 가래처럼 몸 안의 진액이 뭉친 것을 말한다.
인체는 척추 부근으로 오장육부와 연결된 혈자리가 존재하는데 담음이 계속 체내에 머무는 상태에서 돌아다니면 염증과 통증, 소화장애, 비만, 두통 등의 다양한 증상이 따르게 된다.
담이란 말은 서양의학에서 찾아볼 수가 없는 개념이라 외국인들은 잘 이해하지를 못하는데 이런 모든 담을 빠른시간 안에 치료할 수가 있는 게 바로 하늘수박이다. 그리고 이런 각종 질병들이 쌓이고 심한 경우에는 중풍까지 유발할 수가 있고 위와 장이 굳어져 온몸이 아프게 되는 증상을 뿌리 뽑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또한 머리가 어지럽거나 현기증이 심하고 갑자기 혼절하는 증상도 담 때문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은 한의학적으로 수십 가지가 넘기도 한다. 그래서 하늘수박은 이런 담을 치료하는 신약으로 통하지만 이 하늘타리가 어디에 쓰이는 약인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호흡장애와 가슴통증
동의보감에서 하늘타리 뿌리는 소갈로 열이 나고 명치와 가슴 부위가 답답하면서 그득한 것을 낫게 한다고 되어 있다. 그리고 장과 위 속에 오래된 열과 8가지 황달로 몸과 얼굴이 누렇게 되고 입술과 입 안이 마르는 것을 낫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흉비(가슴이 답답하고 더부룩한 증상)를 낫게 하고 심과 폐를 윤택하게 해서 얼굴이 퉁퉁 붓거나 숨이 차고 아파서 반듯이 눕지 못하는 병증에 사용한다. 이런 경우에 하늘타리 과루근과 과루실을 사용하면 흉비를 고칠 수가 있고 기침과 가래, 천식과 함께 대부분 빠르게 완치를 할 수가 있다.
이 흉비를 현대의학에서는 협심증이나 관상동맥성 심장질환 또는 이와 유사한 병으로 생각하고 있다. 임상실험에도 밝혔듯이 격렬한 가슴통증과 숨쉬기 어려운 호흡 증상을 호소할 때 효과가 매우 좋았다는 보고가 있기도 했다.
이때 증상에 따라서는 다른 약재를 배합해서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중 과루실이 주된 역할을 하게 되고 한약재인 황련과 박하를 혼합해서 먹으면 특효를 볼 수가 있다.
하늘타리 과루실은 각종 실험과 여러 사례를 통해서 그 효과가 너무 탁월해 하루나 이틀 만에 병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기도 했다. 그래서 한약은 효과가 더디다는 속설과는 달리 그 신속한 치료효과에 환자도 놀라고 의사도 깜짝 놀랐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그리고 식도에 염증을 유발하는 역류성 식도염과 위장장애에 과루실이 큰 위력을 발휘하게 되는데 진통 소염제, 소화제 등은 약으로 쓰면 오히려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런 염증성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하늘타리 열매를 사용하시면 좋은 효과를 볼 수가 있다.
치료 사례로는 고혈압으로 수십 년 동안 양약을 복용한 환자가 있었는데 이분은 조금만 움직여도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리고 숨이 차올라서 일상생활을 하기 매우 어려웠지만, 과루실을 사용해 몰라보게 호전이 된 경우가 있기도 했다.
또한 다른 분은 늑골 부위가 아주 심하게 굳어 있고 살짝 눌러도 통증이 심하면 식도염까지 진단받는 환자가 있었는데 과루실이 들어간 처방으로 이런 증상들이 깨끗이 없어지고 몸이 이전보다 몰라보게 좋아지기도 했다.
강력한 항암작용
임상실험에서 하늘타리 추출물은 폐암과 후두암, 복수암 등의 암을 억제하는 작용이 매우 우수함이 인정이 되기도 했다. 특히 암세포 및 에이즈를 유발하는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 등의 복제와 증식을 억제하고 암뿐만 아니라 항염증과 면역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논문자료에는 하늘타리에서 얻어진 트라이콘샌틴이란 화학물질이 에이즈를 억제한다는 사실이 소개된 바가 있기도 했다. 그래서 하늘이 내려준 자비의 자연자원으로 잠재적 가치가 무궁무진함을 시사한 바 있기도 했다.
또한 하늘수박 전초 추출물은 시험관내에서 복수암세포를 살해하는 효과를 확인할 수가 있었고 뿌리는 상피 세포 암종과 간암세포를 억제하기도 했다. 이 중에서 암세포 괴사율은 90%가 넘기도 했으며 특히 자궁 경부암과 유방암 등에 효과가 매우 좋았으며 유선암과 식도암에도 강력한 항암작용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리고 뿌리 분만 유발효과는 임상보고에서 147차례를 대상으로 응용했더니 성공률이 무려 93.2% 에 달했다고 보고가 되기도 했다. 이밖에도 지혈작용(월경과다, 생리불순, 혈뇨)과 혈관질환(콜레스테롤, 심근경색, 혈관성 질환) 개선 요로감염, 폐결핵, 당뇨, 콩팥염 등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
하늘타리 먹는법 약용방법
하늘타리 씨는 가을이나 겨울에 열매가 완전히 누렇게 익었을 때 채취해서 물에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려 사용한다. 뿌리는 고구마처럼 생겼는데 사철 수시로 캐내어 겉껍질을 벗긴 다음에 잘게 썰어서 햇볕에 말려 사용하면 된다.
천화분은 10그램 내외로 물 1리터를 붓고 물이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여 30분간 뭉근하게 달이시면 되고 과루실은 5~7그램 을 사용하시면 된다.
그리고 유리용기에 담아서 냉장 보관해 두었다가 하루 100ml씩 2~3회씩 응용하면 각종 병증을 고칠 수가 있고 산제나 환제로 만들어서 복용해도 된다. 당뇨와 고혈압에는 과루실과 송담을 함께 끓이면 되고 관절염과 골다공증에는 토복령을 배합하면 빠른 치료효과를 볼 수가 있다.
하늘타리 부작용 주의사항
하늘타리는 특별한 독성이 거의 없어 부작용에 대한 보고는 없지만 성질이 차고 쓴편이어서 평소 몸이 냉하거나 수족냉증이 심한사람이 복용하면 설사와 소화불량 등을 일으킬 수가 있다.
또한 소화력이 약한 사람도 복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고 임산부는 자궁수축으로 인한 유산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복용을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하늘타리 종자인 과루인(하늘타리 씨앗)은 사상의학에서 소양인의 약재로 분류하고 있으니 이점을 참고하기 바란다.
여름철, 집이나 밭 경계로 둘러친 돌담에서, 흰머리를 바람개비처럼 풀어헤친 것 같은 하늘타리 꽃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다. 꽃 모양이 빙빙 돌며 타서 없어지는 불꽃놀이 같기도 하다. 어떤 이는 해파리를 닮았다고도 한다.
노랑하늘타리, 담쟁이덩굴 잎처럼 얕게 갈라진다. 하늘타리는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흔히 자라는 박과의 덩굴성식물이다. 하늘타리·과루등·하늘수박·천선지루라고도 한다. 하늘타리 외에 노랑하늘타리가 있다. 담쟁이덩굴처럼 담장을 타거나 다른 나무를 감고 올라가 자란다. 하늘타리 잎은 손바닥 모양에 수박 잎처럼 깊게 갈라진다. 반면 노랑하늘타리 잎은 담쟁이덩굴 잎처럼 얕게 갈라진다.
7~8월에 하얀색에 가까운 노랑꽃을 피운다. 호박꽃처럼 암꽃과 수꽃이 따로 있다. 가을에는 참외처럼 생겼으나 참외보다는 좀 작은 7~10cm 내외의 열매를 주렁주렁 매단다. 노랑하늘타리 열매가 노란색인데 비해 하늘타리 열매는 오렌지색에 가깝다. 아무도 손대지 않으니 그 해가 지나 이듬해까지도 달려있는 경우가 많다. 하늘타리는 칡뿌리처럼 생긴 뿌리 외에도 열매와 씨를 전부 약으로 쓴다.
노랑하늘타리 열매, 하늘타리는 오렌지색에 가깝다. 북한 '동의학사전’에도, 하늘타리가 폐를 튼튼하게 하고 담을 삭이며 단단한 것을 흩어지게 하고 대변을 잘 통하게 하며, 약리실험에서 항암효과가 있다고 적고 있다. 특히 뿌리는 이외에도 부스럼을 낫게 하고 고름을 빼내며, 달거리를 통하게 하고 황달을 낫게 한다고 한다. 중국에서 펴낸 ‘항암본초’에는, 하늘타리를 유방암, 피부암, 식도암에 이용하는데, 특히 유방암에 하늘타리 열매가 좋은 효과를 나타내었다고 한다.
하늘타리를 활용한 민간요법
(糖尿)
재료 : 두부 1모, 미꾸라지 3-4마리, 천화분(하늘타리 뿌리) 20g
1) 두부를 알멎은 크기로 자른다.
2) 자른 두부와 미꾸라지, 천화분을 넣고 물을 충분히 넣어 약한 불에 달인다.
3) 격월로 장기간 하루에 두 번 복용
콩은 췌장 기능을 보강하는데 큰 효과가 있는데 두부는 95%의 높은 소화율을 보이는 좋은 콩제품이므로 당뇨에 좋다. 미꾸라지는 소화기능을 도우며 갈증을 푸는데 유효하다. 천화분은 동의보감에서 이르는 소갈증의 최고의 약재다. 따라서 이 약두부탕은 소갈 해소에 탁월하다.
당뇨(糖尿)에는 천화분(하늘타리 뿌리) 생것을 잘게 썰은 것을 냉수에 담그어 두면서 1일 1회 물을 갈아 준다. 5일간 이렇게 하면 노란 물이 나오질 않는데 , 이 때 건져 햇볕에 잘 말려 가루를 만든 후 갈근(칡뿌리 말린 가루)을 같이 섞어서 먹는다. 천화분 : 갈근 = 6 : 2의 비율로 하여 1일 2화 밥 수저로 한 술씩 냉수로 3개월 간 복용하면 치료가 된다.(당뇨, 기침천식, 자궁경부암, 항암작용에 탁월한 효능이 있음)
다음 방법으로는
뿌리를 끼끗이 씻어 겉 껍질을 벗긴 다음 썰거나 쪼개서 햇볕에 말려서 하루에 8g정도를 물 1되(2L)를 넣고 반으로 줄어 들도록 끓인 다음 수시로 음용하면 좋다.
가루를 내어 1회 2g씩 물과 함께 복용하면 좋다.
술로 담가 먹어도 좋다.
효소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뉴스등록일 : 2023-01-24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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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는 순국선열, 애국지사, 전몰군경, 전상군경, 순직군경, 공상군경, 무공·보국수훈자(保國受勳者), 6·25전쟁 참전 재일학도의용군인, 4·19혁명 사망자, 4·19혁명 상이자, 순직공무원, 공상공무원,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순직자,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상이자,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자에 관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조 목적에서 국가를 위하여 희생하거나 공헌한 자를 국가유공자라고 정의한다.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추앙은 당연한 국민의 책무인 것이다. 국가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법률로 정하여 추진하기에 국가유공자심사는 당연히 까다롭다고 할 것이다.
국가유공자 보훈심사는 1단계 '공상 요건 심사'와 2단계 '상이등급 신체검사'로 진행되고 있으며, 실무적으로는 총 36단계의 보훈심사 절차로 진행이 된다. 보훈심사를 진행하여 국가에서 신청인들에게 보훈연금과 혜택을 주는 제도이므로 매우 엄격하게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고 국가유공자로 지정된 사람들의 명단이 공개되는 것이 바로 본인들의 명예이고 보은으로, 대체로는 사건 당시 그들이 몸담고 있던 기관이나 고장의 명소에 이름이 새겨지는 것을 영광으로 안다.
이에 반해 이름 밝히기를 거부하는 사람은 유공자 처우를 안 받으면 될 것이며, 이러한 유공자 명단과 연유 공개 원칙은 모든 국가유공자로 특별대우를 받고 있는 모든 집단과 개인들에게 모두 해당되는 이야기다. 신분을 밝히지 않는 사람에게 특별대우를 하는 것은 위헌일 소지가 다분하다.
민주화운동이 일어나면서 참여했던 이들의 희생으로 자유민주주의가 정립되고 영광스러운 조국의 앞날을 밝히고자 노력했던 노고는 국가유공자로 인정되고 그 이름은 당당하게 알려졌다.
그러나 특이하게도 5.18 유공자 자격심사를 보훈처가 아닌 광주의 한 위원회에 위임되어 있고, 사건 당사자들인 유공자 명단은 비공개로 되어있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하며, 포괄적인 5.18 유공자 보상의 내용 중에는 각종 공기관 취업이나 입학시험에서 5~10%의 가산점을 주는 조항도 포함되어 있음이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고 이질감까지 형성하기에 이르렀다.
민주주의란 무엇이고 누가 진정한 민주화 투사들의 혼령을 모독하고 헌법 정신을 부정하는 것인가, 참여민주주의가 확산되면서 우리는 이성보다는 격정, 멀고 긴 안목의 국민적, 국가적 이익 관리보다는 코앞에 아른거리는 작은 금전적 이익이나 권력의 유혹에 사로잡혀 보다 큰 가치들이 훼손되는 것을 방치하지 않았는가 반성해 볼 일이다.
국가유공자 심사와 예우에 관한 업무는 당연히 국가보훈처의 소임이다. 왜 특별한 경우를 만들고 명단 공개를 꺼리는 것인지, 그리고 국가유공자의 수는 세월이 흐르면서 그 수가 줄어들어야 하는데 특정 정파에 따라 특정 기간에 국가유공자가 갑자기 늘어났는데 그 이유는 당사자들만 알고 있엉 하는 것인가. 진정한 국가유공자들마저 그 숭고한 희생이 퇴색되고 있음은 국가유공자를 모독하는 일이 아닌가를 모두가 생각해 보아야 할 일이다.
특정 유공자집단에서는 가짜 유공자가 적발되거나 신고되는 사례가 있다 하니 참으로 서글픈 심정으로 말을 잇지 못하겠다. 존경과 추앙을 받아야 하는 국가유공자의 심사와 보훈에 관한 사항은 국가보훈처로 일원화해야 함이 맞다.
뉴스등록일 : 2023-01-23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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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우리 맛 연구 중심 샘표가 지역 명물 두부 요리를 집에서도 쉽고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대전식 두부두루치기 양념’과 ‘강릉식 두부조림 양념’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2종 출시로 샘표는 기존의 안동찜닭 양념, 춘천닭갈비 양념, 부산자갈치 고등어조림 양념 등 모두 9종의 조림 볶음 양념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샘표의 대전식 두부두루치기 양념과 강릉식 두부조림 양념은 두부와 1~2가지 재료로 입맛 돋우는 일품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최근 건강 트렌드로 두부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양념만 있으면 전문점 못지않은 두부 요리를 만들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식 두부두루치기 양념은 대전 맛집 골목의 화끈한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매콤 칼칼한 양념장에 자작하게 끓여낸 두부는 밥반찬은 물론 든든한 술안주로도 제격이다. 남은 양념에 깻잎과 우동사리를 더하면 또 다른 별미를 맛볼 수 있다.
강릉식 두부조림 양념은 강릉 두부마을에서 맛보던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두부조림 양념을 한 팩에 담은 제품이다. 멸치 육수와 요리에센스 연두로 깊은 감칠맛을 내고, 고소한 참기름으로 풍미를 더 해 쉬워 보이지만 제맛을 내기 어려운 두부조림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신제품 대전식 두부두루치기 양념과 강릉식 두부조림 양념은 샘표 네이버스토어 ‘새미네마켓’, ‘쿠팡’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샘표는 전국 각지의 별미를 집에서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샘표 양념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은근히 맛내기 어려운 두부 요리 양념을 추가로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숨겨진 전국 맛집 골목들을 찾아 전국 별미여행 시리즈를 확대해 소비자들의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3-01-22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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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NYSE: BA)이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지속 가능 비행 데몬스트레이터(Sustainable Flight Demonstrator·SFD) 사업을 이끌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번 계약으로 보잉은 그간 협력해 온 항공산업 파트너들과 함께 천음속 트러스 보강 날개(Transonic Truss-Braced Wing·TTBW)의 전반적 개발 및 비행 테스트를 주도하게 된다.
SFD 프로그램의 하나로 시연 및 테스트 된 TTBW 기술은 향후 날개 디자인 설계 방향을 설정할 뿐 아니라 기체역학 및 연료 효율 면에서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진 시스템과 소재 및 시스템 아키텍처 면에서도 혁신적인 발전이 예상돼, 단일통로 항공기에 TTBW 도입 시 현존하는 가장 효율적인 기종 대비 연료 소비량 및 배기가스 배출량을 최대 30%까지 감축할 수 있다. SFD 사업은 상용 항공산업의 2050 탄소중립 목표와 백악관이 발표한 미 항공기후조치계획(U.S. Aviation Climate Action Plan)에 기재된 세부 목표 달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그렉 하이슬롭(Greg Hyslop) 보잉 엔지니어링, 테스트 및 기술 부문 수석부사장(EVP) 겸 수석 엔지니어는 “SFD 프로그램은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데 중대한 기여를 할 것”이라며 “새로운 기술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도출하는 동시에 전면적으로 실험 단계에 있는 항공기를 설계·개발·비행할 기회”라고 말했다.
TTBW는 스트럿으로 보강된 초박형 날개로, 가로가 더 길고 종횡비가 높다. TTBW 도입 시, 현존하는 저익(low-wing) 비행기가 가진 한계인 날개 아랫단 공간 부족을 극복하고 더 강력한 추진 시스템을 탑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잉은 기존 항공기에서 가져온 일부 구성품과 완전히 새로운 구성품을 통합해 데몬스트레이터 기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NASA는 SFD 우주기술 협정(Space Act Agreement)을 통해 총 4억2500만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 보잉과 업계 파트너가 지원하는 최대 7억2500만달러의 자금을 추가로 활용해 SFD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필요한 자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보잉이 최근 지속 가능 항공 관련 연구에 투자한 금액은 1억1000만달러에 달한다.
TTBW 기체 구상은 NASA, 보잉 및 산업 내 투자를 기반으로 10년 이상 개발해 온 결과이다. 보잉은 TTBW 구조 설계를 위해 아음속 친환경 항공기 연구(Subsonic Ultra Green Aircraft Research·SUGAR) 등 NASA가 그간 진행한 다양한 프로그램 하에서 광범위한 풍동 실험 및 디지털 모델링을 수행했다. TTBW의 초기 개념 연구는 NASA의 환경적 책임 있는 항공(Environmentally Responsible Aviation; ERA)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뉴스등록일 : 2023-01-22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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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여행
한복순·유학균·안정선 시조집 - 안곡문학 12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의 생명은 하나가 아니다. 시의 생명은 시인이 쓸 때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읽을 때 태어난다. 읽을 때마다 거듭해서 태어난다. 마치 매일 뜨는 달이 같은 달이면서 같은 달이 아니듯, 매일 읽는 같은 시도 같은 시가 아니다. 이것이 바로 시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된다. 시는 언어로 되어 있다. 물론 언어 그대로 우리에게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시를 읽는 과정은 일종의 변신이다. 기호는 이미지로, 이미지는 다시 정서로 변화해서 우리에게 스며든다. 스며들 곳이 있으면 스며들고, 그렇지 않으면 사라진다. 이런 의미에서 세상 사람들이 시인이 쓴 작품을 재해석하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여, 독자들의 삶에 조금이라도 순수하고 아름다운 희망과 꿈을 주었으면 한다.
그 고된 여정을 이겨내고 보람의 결실을 맺은 우리 안곡문학연구회에서 부족한 점이 많지만 우리 회원 몇 분들의 작품집 『눈꽃여행』출간을 환영하면서 우리 문단의 선후배님들의 많은 격려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한복순 민조시
겨울 나목 1
겨울 나목 2
겨울 나목 3
보리 새싹 1
보리 새싹 2
청보리
조락의 계절
갈바람 1
갈바람 2
눈바람 1
눈바람 2
빨랫줄 1
빨랫줄 2
겨울 가로등 1
겨울 가로등 2
요술 눈꽃송이
솜사탕
대봉감 1
대봉감 2
대봉감 3
쇠 난로 1
쇠 난로 2
쇠 난로 3
털모자
털장갑
털목도리
어머니와 털실
화롯불 1
화롯불 2
화롯불 3
제2부 유학균 민조시
단풍 1
단풍 2
주흘산
홍시
낙엽
인생
아내의 여행
서리
빈집
고인돌
동행 1
동행 2
동행 3
편백나무 1
편백나무 2
편백나무 2
선
녹슨 문고리
꽃 1
꽃 2
꽃 3
담쟁이 1
담쟁이 2
아침
얼굴
완벽한 하루
나이
마음의 문
월드컵
첫눈
제3부 안정선 민조시
사철나무
빈집
고목
고향의 소리
달팽이
겨울 논
김장
아침
풍경소리
치자꽃
사랑의 열매
바자회
안개
소나무
일몰
산수유
석촌호수
고인돌
겨우살이
채석강
오후
갈대
민들레 홀씨
시
담쟁이
손주바보
뒤란
짚동가리
마음의 문
의지
[2023.01.25 발행. 10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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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 훈민정음의 비밀
최두환 논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종실록』의 「훈민정음」으로 조선의 지리적 강역을 찾아본다.
이것이 가능할까?
이 『훈민정음』을 한글학자의 눈으로 본 것이 아니라, 역사학자의 눈으로 본 것이다. 다른 분야의 학자가 보면 또 어떻게 될까? 하나의 주제 『훈민정음』이므로 그 해석은 같아야 옳다.
『월인석보』 속의 「세종어제훈민정음」에서 거듭 밝혀 놓은 글이 있다. 그것은 누구나 듣고 보았던 “國之語音 異乎中國”이요, “나·랏:말ᄊᆞ·미 中듀ᇰ國·귁·에달·아”로 새겨진 말이다. 이 말을 좀 더 확실하게 입증하는 연결고리는 『훈민정음』「해례」에 새로 만든 언문諺文이라는 정음正音에서 “어디를 가더라도 통하지 않는 곳이 없고[無所往而不達] 들리는 대로 다 쓸 수 있다[皆可得而書矣]”라고 한 말이 있다. 이것은 지구의 어디에서든 무슨 소리이든 적지 못할 것이 없다는 뜻이다. (중략)
이 『훈민정음』을 제대로 알아내기 위하여 『龍飛御天歌』『월인석보』와 방종현이 「원본 훈민정음의 발견」을 투고한 『조선일보』와 헐버트가 투고한 『The Korea Review』「훈민정음」과 『동국정운』『홍무정운』『홍무정운역훈』『고금운회거요』『사성통해』『강희자전』『어정규장전운』『전운옥편』 등 운서의 원문을 확인하여 살펴보았다. 『훈민정음』을 연구한 논문과 해석한 책은 세간에 많다. 그렇다고 『훈민정음』 첫마디 “나·랏:말ᄊᆞ·미 中듀ᇰ國·귁·에 달·아”를 너무 쉽게 보지 말라! 누구도 이 한마디의 올바른 해석은 없었다. 이 한마디에는 천하가 달려있고, 조선의 바탕이 깔려있기에 토씨 하나에 전쟁을 선포하였다. 『훈민정음』의 이 첫마디가 『산해경』과 맥을 같이하는 첫 단추의 역할을 하며, 『환단고기』의 터전의 핵심을 명백하게 입증해주는 사북[vital point]이 되기 때문이다.
단추 하나 어긋나게 잘못 끼워놓고, 찢어진 청바지 입고서 그걸 ‘멋진 개성’이라느니, ‘유행’으로 만들려 하지 말라! 교묘한 식민사관의 덫에 걸려 언제까지 우물 안에서 우물물만 보면서 그 하늘만 쳐다볼 것인가? 넓디넓은 세상 다 잃어버렸잖은가? 이 우물 안에서 다투지도 싸우지도 말라! 촛불이 떼 지어 많이 켜진다 하여 어둠이 밝아지리라 생각지 말라! 세상은 드넓고 하늘은 드높다. 하나의 맥으로 이어진 『산해경』『환단고기』『훈민정음』, 이것이 한국의 뿌리 조선이며, 위대한 유산이다. 뿌리를 알아야 해야 할 일이 많아지고, 진정으로 값진 일을 하게 되어 보람을 느낄 수 있다. 현재 중국의 동북공정은 이것으로써 단호히 무력화시킬 수 있다.
그 뿌리의 마지막 하나가 『훈민정음』이다. 그래서 『훈민정음』 창제의 체계를 확대하여 「해례본」의 전문에 『증보문헌비고』의 「훈민정음 서문」을 먼저 싣고, 숙종의 「훈민정음 후서」를 함께 부록에 실음으로써 『훈민정음』 체계를 드디어 완성하였으며, 호머 헐버트의 『The Korea Review』에 실린 『훈민정음』을 함께 실음으로써 『훈민정음』의 가치 평가를 드높이고자 하였다. 그리고 『훈민정음』(간송본)의 발견 당시에 『조선일보』(1940.7.30.~8.4.)에 실렸고, 이를 누구나 보았을 방종현의 「원본 훈민정음의 발견」 전문을 띄어쓰기 고려하지 않고 그 원문 전체를 찾아서 실었다.
이제 『훈민정음』 창제의 뜻을 살려 세계화에 맞도록 옛 글자를 활용하여 “한글맞춤법”을 미래지향적으로 고쳐 표기하면 이것만으로도 화양번신花樣飜新(독창적 양식을 새롭게 창출) 되어 세상이 놀랄 것이다. 끝으로『훈민정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반드시 일독을 권한다.
―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 ‘훈민정음’에서 조선의 강역을 찾다
일러두기
Ⅰ. 서론 : 『훈민정음』의 정체성을 생각하며
Ⅱ. 『훈민정음』「언해본」의 진실게임
1. 『훈민정음』「해례본」의 진실
2. 『세종실록』「훈민정음」의 진실
3. 『훈민정음해례』「상주본」에 대한 생각
Ⅲ. 『훈민정음』의 참과 거짓
1. 원본과 이본의 존재
2. 『龍飛御天歌』에서 보이는 진실의 이면
3. 『동국정운』 체제의 모순
Ⅳ. 『훈민정음』의 구조와 창제의 원칙
1. 『훈민정음』 창제에 따른 상소의 본질
2. 「제자해」의 구조적 모순
3. 『훈민정음』 의 창제의 원칙
4. 현재 중국과 한국의 한자 발음이 다른 까닭
Ⅴ. 결론 : 『훈민정음』에서 조선강역을 지구전반구로
부록
1. 『훈민정음해례』 편역 / 최두환
2. 原本 訓民正音의 發見 / 방종현
3. 호머 B. 헐버트의 『The Korea Review』에 기고한 「훈민정음」
4. 훈민정음 바로 쓰기 : 한글맞춤법(안)
참고문헌
[2023.01.25 발행. 44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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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3-01-21 · 뉴스공유일 : 2023-02-0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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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바람의 노래
권오정 한영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꽃이 좋아 / 꽃을 그렸습니다 // 바람이 좋아 / 바람을 노래했습니다 // 꽃바람 / 언덕에 올라 / 꽃이 되었습니다 // 꽃 살림 차려놓고 / 꽃 노래 부르며 / 꽃 같은 無我之境으로 살다가 // 사는 것 시들해지면 / 꽃 편지 써야지 // 사랑하느라 고달프다고 / 받기보다 하느라 고달프다고 / 꽃을... // 창조주께서 /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 사랑이 아까운 사람 /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 노래하는 사람 // 다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 그림 그리는 사람 / 더욱 좋아하는 사람은 / 노래하고 그리는 사람 // 다시 돌아오지 못할 멀어져간 날들 / 오늘 허허함에 어찌할 바를 모르는 / 그대 가슴에 // 지금 선 자리에 // 한순간 / 마음속의 갈잎 피리 소리로 남아 / 울고 싶은 시인이 있습니다.
― <서시>
- 차 례 -
序詩 _ 헛소리 Nonsense
1부
꽃인가 바람인가 Is It Flower or Wind
꽃신 Flower Shoes
꽃이여! Oh, My Dear Flower!
너 때문에 Because of You
목련 Magnolia
봄은! Spring is!
사랑은 그대에게 Love for You
솔바람 소리 The Sound of Breeze in Pine Trees
자운영 미소 The Smile of Astragalus Sinicus
꽃과 나 Flower and Me
꽃 청산 언덕에 올라 On the Green Hill Covered with Flowers
꽃 피고 잎 지는 날 When Flowers Bloom and Leaves Fall
무심천에 바람 불면 When the Wind Blows in the River Mushimchon
별들의 꿈 The Dream of the Stars
숲속의 사계 Four Seasons in the Forest
이 궁벽한 산기슭에 At This Foothill / 46
잠자리, 그 아름다운 비상 Dragonfly, the Beautiful Flying
초원의 밤 The Night in the Prairie
가을이 나를 두고 Autumn Quits Me
갈대와 억새 The Reed and Silver Grass
낙화 The Falling of Flowers
소리 The Sound
유년의 고향 Hometown in My Childhood
파도 The Wave
홀로 지는 꽃 The Flower Falling Alone
공허 The Vanity
바다, 그 태고의 소리 The Sea, the Sound of Ancient Times
바람의 노래 The Song of the Wind
2부
천상별곡 Heavenly Song
봄이 오는 소리 The Sound of Spring is Coming
꽃불!! Flower Fire!!
복사꽃 흩날리면 Peach Blossoming
나 가고 나면~ When I'm Gone~
한 송이 꽃처럼 Like a Flower
그림과 시 Pictures and Poetry
네 피를 마시며 Drinking your blood
시인을 위하여~ For the Poet~
고엽 The Fallen leaves
꽃차 한 잔의 추억 Memories of a Cup of Flowers Tea
황홀한 침묵 A Ecstatic Silence
사랑을!! Love is!!
자작나무 숲속에서 In the Birch Forest
차 한 잔을 마시며~ Drinking a Cup of Tea
흔적 The Trace
3부
봄과 나비 Spring and Butterflies
쪽빛 바다 Indigo Sea
참꽃 피어 서럽네 Azaleas are Sad When they bloom
오월이 오면 When May comes
꿈 길 Dream Way
오늘이 내 마지막 날이라면 If today is my last day
엄마의 숲 My Mother's Forest
바람아! Wind!
홀홀히 가오신 님아! The lonely gone, My dear!
바람의 친구 My Friend of the Wind
달맞이꽃 드레스 Evening primrose dress
참꽃 피어 서럽네
[2023.01.10 발행. 13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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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3-01-21 · 뉴스공유일 : 2023-02-0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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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에 따라 도시ㆍ군 계획 조례로 경관지구 안에서의 건축선 이격 기준을 명확히 한 법령해석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
2022년 12월 19일 법제처는 국토교통부가 국토계획법 시행령 제72조제2항에 따라 도시ㆍ군 계획 조례로 정할 수 있는 사항인 `건축물의 건폐율ㆍ용적률ㆍ높이ㆍ최대 너비ㆍ색채 및 대지 안의 조경 등`에 건축물을 건축선으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 이격하는 기준이 포함되는지와 「건축법」 제58조가 국토계획법 제76조제2항에 따른 `다른 법률의 특별한 규정`에 해당해 국토계획법 제76조제2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제2항에 따라 도시ㆍ군 계획 조례로 경관지구에서의 건축선 이격 기준을 정할 수 없는지 질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먼저 첫 번째 질의에 대해 법제처는 "국토계획법 시행령 제72조제2항에서 열거하고 있는 `건폐율ㆍ높이ㆍ최대 너비ㆍ색채 및 대지 안의 조경`은 같은 법 제76조제2항에 따른 `건축물의 용도ㆍ종류 및 규모 등의 제한에 관한 사항`인 건축물의 건축 제한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예시한 것으로 건축선 이격 기준은 건축물의 설계 시부터 적용되는 기준으로서 그에 따라 대지 중 건축물의 건축 및 시설물의 설치가 불가능한 공지가 결정돼 바닥 면적ㆍ최대 너비 등 건축물의 규모 제한에 직접 관계된다"라며 "국토계획법 제76조제1항에 따라 용도지역 중심상업지역에서 건축 제한 사항인 `건축할 수 없는 건축물`을 규정하고 있는 같은 법 시행령 별표 8 제1호다목(1) 및 (2)에서도 `특정 지역으로부터 도시ㆍ군 계획 조례로 정하는 거리`를 건축할 수 없는 건축물의 기준으로 명시한 점을 종합하면 건축선 이격 기준은 건축물 건축 등 제한에 관한 사항에 해당돼 국토계획법 제76조제2항에 따른 `건축물의 용도ㆍ종류 및 규모 제한에 관한 사항`을 위임받아 구체적으로 그 사항을 예시하고 있는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제2항의 `건폐율ㆍ용적률ㆍ높이ㆍ최대 너비ㆍ색채 및 대지 안의 조경`과 규범적 가치가 같거나 그에 따르는 성질을 가지는 사항이라고 봐야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건축법」 제58조는 건축선 이격 기준을 규정하고 있는데 해당 조문은 건폐율(제55조), 용적률(제56조) 및 높이 제한(제60조) 등과 함께 같은 법 제6장 `지역 및 지구의 건축물`에 규정해 「건축법」에서도 건축선 이격 기준을 용도지역 및 용도지구별로 적용되는 건축 제한에 관한 사항으로 분류하고 있는 점에 비춰 보더라도 건축선 이격 기준은 국토계획법 시행령 제72조제2항에서 용도지구에서 건축물의 건축 제한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예시하고 있는 `건폐율ㆍ용적률ㆍ높이ㆍ최대 너비ㆍ색채 및 대지 안의 조경 등`에 포함된다"라며 "국토계획법 제76조제2항과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제2항에서 경관지구에서의 건축 제한에 관한 사항을 도시ㆍ군 계획 조례로 정하도록 규정한 취지는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경관지구에 위치한 건축물의 규모 등을 도시ㆍ군 계획 조례로 정하도록 함으로써 경관지구를 해당 지역의 실정에 맞게 보전ㆍ관리ㆍ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선 이격 기준은 건축선으로부터 건축물까지 공지의 면적을 결정하는 기준이라는 점, 도시ㆍ군 계획 조례에서 건폐율 또는 용적률 등 건축물의 규모를 제한하고 있더라도 건축선 이격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배치 및 대지 안의 조경 등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비춰 볼 때 경관의 보전ㆍ관리ㆍ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건축선 이격 기준 역시 국토계획법 시행령 제72조제2항에 따라 도시ㆍ군 계획 조례로 정할 수 있는 사항으로 보는 것이 관련 규정의 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짚었다.
법제처는 이를 토대로 "국토계획법 시행령 제72조제2항 위임에 따라 도시ㆍ군 계획 조례로 정할 수 있는 사항인 `건축물의 건폐율ㆍ용적률ㆍ높이ㆍ최대 너비ㆍ색채 및 대지 안이 조경 등`에 건축선 이격 기준도 포함된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이어 두 번째 질의에 대해서 법제처는 "용도지구에서의 건축선 이격 기준에 관해 국토계획법 제76조제2항과 「건축법」 제58조의 내용이 서로 달라 상충할 여지가 있는지 살펴보면 양 규정은 공통으로 `건축선 이격 기준과 같은 건축물 건축 등 제한에 관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한도 내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자치법규인 조례로 정한다`라는 내용을 규정한 것으로써 건축물 건축 등 제한에 관한 사항은 법령의 범위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결정하되 그 규범 형식을 조례로 한다는 의미이므로 각각 법률 규정에서 규정된 사항을 기준으로 그 규정 내용이 다르거나 상충한다고 볼 수 없다"라며 "입법 목적이 다른 법률들이 일정한 사항에 대해 각각 그 기준을 규정하고 있는 경우 어느 법률이 다른 법률에 우선해 배타적으로 적용된다고 해석되지 않는 이상 그 사항에 관해서는 각 법률에 따른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하는 데 국토계획법 제76조제2항은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건축 제한에 관한 사항을 도시ㆍ군 계획 조례로 정할 수 있게 해 토지의 이용과 관련한 공공복리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의 규정이지만 「건축법」 제58조는 피난 및 소화 활동에 필요한 공지를 확보해 건축물의 안전을 향상하고 도로의 기능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의 규정인바 양 규정은 서로 다른 입법 목적 달성을 위해 건축선 이격 기준 등 건축물 건축 등의 제한에 관한 사항을 각각 규율하고 있는 것이고 그 규정 내용이 서로 모순ㆍ저촉되거나 배타적인 관계에 있지는 않다고 봐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법제처는 "국토계획법 제76조제2항과 「건축법」 제58조의 위임에 따라 마련된 각각의 하위법령을 살펴보더라도 국토계획법 제76조제2항에 따라 용도지구에서의 건축 제한에 관한 사항 등을 정하고 있는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제2항에서는 경관지구라는 특정한 용도지구의 건축물 건축 제한을 `경관지구의 경관 보전ㆍ관리ㆍ형성`이라는 목적을 고려 요소로 해 그에 필요한 범위 안에서 도시ㆍ군 계획 조례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한편 「건축법」 제58조의 위임에 따라 대지 안의 공지 기준을 정하고 있는 같은 법 시행령 제80조의2 및 별표2에서는 건축물의 종류와 건축물이 소재하는 용도지역을 고려 요소로 해 그에 따라 건축 조례에서 정할 수 있는 건축선 이격 기준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일 뿐이므로 서로 다른 내용을 규정해 규정 내용이 상충한다고 보기 어렵다"라며 "국토계획법 제76조의 적용을 배제하려는 경우 「산지관리법」 제21조의2와 같이 `국토계획법 제76조에도 불구하고`라는 문언을 사용하면서 일정 요건을 충족한 토지에서의 건축물 등의 용도ㆍ종류 및 규모 등 제한에 대해서는 대통령령으로 그 기준을 달리 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는 등 개별 법률에서 특례 규정을 둬 해당 조문이 국토계획법 제76조보다 우선 적용된다는 점을 명확히 규정하는 입법 방식을 취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법제처는 "「건축법」 제58조는 국토계획법 제76조제2항에 따른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아 국토계획법 제76조제2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제2항에 따라 도시ㆍ군 계획 조례로 경관지구에서의 건축선 이격 기준을 정할 수 있다"라고 판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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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초록뱀이앤엠의 외식 브랜드 사대부집 곳간이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모두가 건강하고 무탈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보양 메뉴 ‘진(眞) 장어구이 반상’을 출시했다.
장어는 옛 이름이 만리어(鰻魚)라고 해 강에서 바다까지 먼 길을 간다는 의미처럼 기운이 좋고, 예부터 원기회복의 명약이라 일컬어지는 식재료다. 우리나라 최초의 식이요법서 ‘식료찬요(食療纂要)’ 기록에도 허한 기운을 달래기 위해 종종 먹었다고 전해질 만큼 보양에 뛰어나다.
사대부집 곳간이 이번에 출시한 진(眞) 장어구이 반상은 ‘참 진’을 붙여 본연의 맛 그대로, 진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보양 반상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장어구이는 통통하게 살이 오른 장어를 엄선해, 사대부집 곳간만의 특제 양념을 발라 맛깔나게 구운 장어 한 마리를 푸짐하게 제공한다. 양념은 장어를 직접 고아 만든 육수를 베이스로 해 한 끗의 감칠맛을 더했으며, 장어구이 위에는 새싹 삼까지 올라간다.
또 장어구이를 더 깔끔하게 즐길 수 있게 생강채와 고추냉이, 부추를 함께 곁들였고 시원한 모시조갯국과 젓갈, 제철 나물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기존 반상과는 차별화를 뒀다.
이번에 출시한 ‘진(眞) 장어구이 반상’ 외에도 시그니처 메뉴인 전복 갈비찜 반상을 비롯해 참 도미구이 반상, 우미(牛尾·소꼬리)곰탕 반상, 성게부빔밥 반상 등 한식 반상을 입맛에 따라 골라 주문할 수 있다.
사대부집 곳간 장연경 영업본부장은 “흔히 보양 음식 하면, 단연 장어를 꼽는다”며 “사대부집 곳간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진(眞) 장어구이 반상은 보양에 으뜸이라는 장어를 이용해, 신년에는 모두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번 보양 반상 출시에 맞춰,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제철 딸기를 뷔페 메뉴로 풍성하게 제공할 예정이니 많이 기대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대부집 곳간은 전경련회관 50층에 있는 한식당으로, 고층에서 바라보는 도심 속 스카이 뷰와 함께 정갈한 반상 그리고 세미 뷔페인 ‘두리반’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두리반에는 구이, 면, 찜 요리 등 잔칫날을 연상케 하는 풍성한 먹거리들이 마련됐다.
뉴스등록일 : 2023-01-21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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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현대3차아파트(이하 문래현대3차)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문래현대3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지현ㆍ이하 조합)은 외부 회계 감사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사무실 소재지가 서울인 업체 ▲공고일 기준 관할 관청으로부터 행정 처분(영업 정지 등)을 받지 않은 업체 ▲「주택법 시행령」 제26조에 정한 회계 감사 업무가 가능한 업체 ▲리모델링사업, 지역주택조합사업, 재개발ㆍ재건축 등 조합 회계 감사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문래현대3차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문초등학교, 신도림초등학교, 문래중학교, 관악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안양천체육공원, 목화마을마당, 안양천가족정원, 실개천생태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선유서로 6(문래동5가) 일대 612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21 · 뉴스공유일 : 2023-01-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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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신촌2구역(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최근 신촌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않아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 전환 등에 대한 내부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촌2구역은 쉼터어린이공원, 웅남어린이공원, 푸른어린이공원, 동노상가, 창원양곡동우체국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양곡초등학교, 양곡중학교 등이 있다.
이곳은 2017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신촌로 62(신촌동) 일원 1만3558.3㎡에 지하 1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21 · 뉴스공유일 : 2023-01-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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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포구가 해양수산부의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서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규모 어촌․어항을 대상으로 하는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사업을 통해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낙후된 생활․안전시설을 개선해 최소한의 안전 수준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서귀포시 대평포구는 매년 침수 등 재난 피해가 심각한 지역이며, 해녀 어업환경이 열악해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어촌신활력증진을 통해 정온도* 확보 및 해녀어업 여건 개선을 도모하여 안전한 어촌환경 조성과 해녀문화의 지속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정온도: 항만에서 파도의 잔잔한 정도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침체된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대평포구 인프라 개선을 차질 없이 진행해 안전한 생활환경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누리는 어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21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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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와 관련하여 스위스 현지에서 다음과 같이 긴급 지시했다
구룡마을은 주택이 밀접하게 위치하고 화재에 취약한 바, 행안부 장관을 중심으로 소방당국에서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화재진압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 하였다.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 등에서 가용수단을 동원하여 주민대피를 유도하고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하였다.
뉴스등록일 : 2023-01-21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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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김건희 여사는 현지시간 1. 19. (목) 스위스에서 알베르토 자코메티 재단의 알렉산더 졸스 회장 및 관계자들과 환담하고 재단이 위치한 취리히 미술관의 작품들을 감상했다.
김 여사는 “과거 ‘알베르토 자코메티 한국 특별전’을 전시했던 기획자로서, 오늘의 방문이 더욱 의미있다"면서, "예술가이기 이전에 시대를 통찰하는 사상가였던 자코메티의 작품을 통해, 현대미술에 반영된 시대의 고뇌를 잘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취리히 미술관 내 세잔느, 모네, 피카소, 고흐, 마티스의 주요 작품을 감상하는 한편, 재단 측이 계획 중인 자코메티 관련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의미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재단 관계자는 "전시기획자였던 김 여사님과 깊이 있는 대화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즐겁고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자코메티 재단의 졸스 회장은 이어 한국에서 다시 한 번 자코메티 전시가 열리기를 바란다는 말로 기대감을 내보였다.
뉴스등록일 : 2023-01-21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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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2023년 하계 스케줄이 시작되는 3월 말부터 유럽 주요 도시 4곳의 운항을 재개한다. 3월 말 인천~프라하, 인천~취리히를 시작으로 4월 말 인천~이스탄불, 인천~마드리드 노선을 각각 주 3회 운항한다. 2020년 3월 코로나19 영향으로 운항을 중단한 후 약 3년 만에 이루어지는 복항이다.
먼저 인천~프라하 노선은 3월 27일부터 월·수·금 주 3회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공항을 오후 12시 45분 출발해 프라하에 오후 4시 55분에 도착하며, 복편은 현지시간 오후 6시 50분 출발해 인천공항에는 다음날 오전 11시 50분 도착한다.
인천~취리히 노선은 3월 28일부터 화·목·토 주 3회 운항을 재개한다. 오후 12시 2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5시 30분 취리히에 도착하며, 복편은 현지에서 오후 7시 30분 출발해 인천공항에는 다음날 오후 1시 35분에 도착한다.
인천~이스탄불 노선은 4월 24일부터 월·수·금 주 3회 운항할 예정이다. 오후 1시 4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7시 40분 이스탄불에 도착하며, 복편은 오후 9시 20분 현지를 출발해 다음날 오후 1시 2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인천~마드리드 노선은 4월 25일부터 화·목·일 3회 운항하며, 인천공항을 오전 11시 35분 출발해 마드리드에 오후 6시에 도착한다. 복편은 현지시간 오후 8시 마드리드를 출발해 다음날 오후 3시 5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번 대한항공이 운항을 재개하는 유럽의 도시들은 한국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대표적인 문화 관광 도시들이다. 체코의 수도 프라하는 동유럽의 대표 관광지로 많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보존되어 있어 중세시대를 여행하는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 지난해 취항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복항한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연계해 더욱 편리한 스케줄로 동유럽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스위스 최대 도시이자 항공, 철도, 도로 등 모든 교통의 중심지인 취리히는 스위스 알프스 여행 코스의 관문으로 불린다. 스위스를 상징하는 알프스 4대 최고봉인 마테호른, 융프라우요흐, 쉴트호른, 몽블랑을 찾는 수백만의 전 세계 여행객들로 늘 붐비는 곳이다.
유럽과 아시아를 이어주는 대표 여행지 튀르키예는 아야 소피아를 품고있는 수도 이스탄불뿐만 아니라 카파도키아, 파묵칼레, 안탈리아 등의 관광지와 휴양지도 유명하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주 1회 이스탄불 부정기편 운항에 이어 정기편 운항을 재개하며 증가하는 튀르키예 여행 수요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는 각종 음식점, 카페와 쇼핑몰이 인접해 있고 돈키호테의 배경이 되는 도시 톨레도 당일치기와 명문 축구클럽 레알 마드리드 구장 투어 등 볼거리도 풍부해 대표적인 관광도시로 손꼽힌다. 지난해 운항을 재개한 바르셀로나와 연계해 최상의 스페인 여행에 도전할 수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올해 본격적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여객 서비스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3-01-21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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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CU가 알프스 프리미엄 밀맥주 에델바이스와 함께 겨울 시즌 강원도 평창 스키장에서 맥주 팝업 스토어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에델바이스는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청정 자연에서 탄생해 천연 재료들로 만들어진 신선한 밀맥주로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목넘김에 어우러지는 특유의 은은한 허브향이 깨끗하고 청량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CU 에델바이스 팝업 스토어는 강원도를 대표하는 종합 리조트 ‘휘닉스 평창’ 내에 위치한 CU 휘닉스평창점과 스키하우스점 2곳에 들어서며 20일부터 휘닉스 평창 스노우파크 폐장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팝업 스토어는 ‘Feel the Alps(알프스의 생생함)’라는 에델바이스의 브랜드 메시지 아래 제품 패키지에 있는 하얀 설산의 알프스를 모티브로 점포 내외부 모든 인테리어를 꾸며 유럽풍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CU 휘닉스평창점에서는 팝업 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매주 금, 토, 일요일마다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에델바이스 오리지널, 피치, 레드베리 3종을 직접 마셔볼 수 있는 시음 행사가 진행된다.
시음 행사 중 에델바이스 제품을 1만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행운의 스크래치 카드를 제공하며 당첨자에게는 에델바이스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또한 팝업 스토어 포토존에서 인증 사진을 찍은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면 5000원권 CU모바일상품권을 총 100명에게 추첨해 증정하는 이벤트도 2월 말까지 준비했다.
CU가 주류 브랜드와 협업해 팝업 스토어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U는 에델바이스 팝업 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고객 반응과 매출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앞으로 전국의 다양한 장소와 입지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3-01-21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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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대표이사 권오갑)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새해 가스운반선 시장에서 연이어 수주에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8만8000입방미터(㎥)급 초대형 LP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총 2408억원 규모다.
이로써 한국조선해양은 16일, 18일 LNG운반선 각각 3척과 2척을 수주한 데 이어, 19일 LPG운반선 2척을 추가로 수주하며 일주일 새 가스운반선 총 7척의 계약을 따냈다.
이번에 수주한 LPG운반선은 길이 230m, 너비 32.25m, 높이 23.85m 규모다.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6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특히 이 선박은 암모니아 적재 옵션을 적용해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암모니아를 운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는 지난해 9월 발표한 ‘클락슨 포캐스트 클럽(Clarksons Forecast Club)’에서 올해 전 세계 LPG운반선 발주가 54척에 달해 지난해 40척 수준보다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총 8척, 15.3억불을 수주했으며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5척, LPG운반선 2척, PC선 1척을 수주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21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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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원장 박귀찬, 이하 ‘KIRD’)은 민간 주도의 우주개발을 의미하는 뉴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우주산업체 종사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술 환경의 변화와 확장되는 우주개발 영역에 대비한 실무형 인재 양성 요구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KIRD는 여건상 자체 교육이 어려운 중소·스타트업 우주기업의 기술 수준을 높이고 부품 국산화 등 산업 기반 활성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교육 분야로는 △위성체 △발사체 △위성 활용 및 서비스 △우주탐사 등 산업분류 기반으로 현장 종사자에게 요구되는 역량과 선호 주제를 적극 반영한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다.
분야별 정규교육은 온·오프라인이 병행된 하이플렉스(Hyflex) 학습으로 시행돼 어디에서나 쉽게 참여 가능하며, 산업체 요구 사항에 따른 현장 밀착형 교육은 수요 조사를 통해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연중 상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신산업 수요 발굴과 산업체 기술 교류 촉진을 위한 연수·실습 교육을 신규 운영해 새롭게 각광받는 빅데이터 기반 위성정보 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교육과정은 내달까지 과정별 안내 및 접수를 거쳐 전문연구기관 및 대학과 협력해 3월부터 본격 시행되며 모두 무료 제공된다.
KIRD 박귀찬 원장은 “현재 세계 7위 수준인 우리나라의 우주항공 기술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전문인력 양성이 핵심”이라며 “이들의 다수를 차지하는 민간분야 우주산업체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일정 및 보다 자세한 안내는 KIRD 교육플랫폼 알파캠퍼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3-01-21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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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티모넷(대표 박진우)이 새로운 빛의 시리즈 전시 개관을 위해 제주 제2사업부지 모집을 공고하고 2월 28일까지 부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티모넷은 개관 이후 18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한 제주 성산 빛의 벙커에 이어 제주에 제2의 사업장을 마련해 지역 내 새로운 전시 관람 수요에 대응하고 제주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최첨단 디지털 기술로 풀어내는 몰입형 예술 전시 콘텐츠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문화마케팅을 통해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하고 제주 지역을 새로운 한류 문화의 메카로 조성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티모넷의 제주 제2사업부지 요건은 △내부 면적 2000㎡(약 600평) 및 높이 5.5m 이상 △대중교통 및 도로망 인프라가 갖춰진 곳, 주차장 확보 또는 설치 가능한 곳 △토지이용 계획상 전시관 및 부대시설, 주차장 설치가 가능한 건물 또는 신축 부지 △최소 5년~10년 이상 운영이 가능한 곳 등이다. 특히 전 세계에 개관한 빛의 시리즈 부지 특성에 따라 옛 산업시설, 역사적 건물, 공장 및 창고, 폐교, 전시장, 기념관 등 역사적·문화적 히스토리가 있는 유휴 공간을 우선으로 고려할 계획이다.
제주 제2사업부지 모집 신청자를 대상으로 부지 실사 및 사업 검토가 이뤄지며, 신청 기한은 2월 28일까지다. 적합 부지 선정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부지 신청 이메일 주소, 문의 전화번호 등 자세한 내용은 빛의 벙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모넷 박진우 대표는 “빛의 벙커가 성공적으로 데뷔한 데 이어, 제주에 새로운 빛의 시리즈를 준비하기 위해 제주 제2사업부지를 모집하게 됐다”며 “유휴 공간에 미디어아트 전시 콘텐츠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이번 모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몰입형 예술 전시 빛의 시리즈는 서울·제주·파리·암스테르담·뉴욕 등 전 세계 8곳에서 개관해 15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했다. 워커힐 대극장을 재생해 만든 서울 ‘빛의 시어터’와 국가기간 통신 벙커를 활용한 제주 ‘빛의 벙커’를 비롯해, 잠수함 기지로 사용되던 곳을 개조한 프랑스 보르도 ‘빛의 수조’, 낡은 철주조공장을 활용한 프랑스 파리 ‘빛의 아틀리에’, 오래된 은행 건물을 기반으로 한 ‘빛의 홀’ 등 유휴 공간이 빛과 음악으로 재탄생되며 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최초로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모바일 티머니)를 선보인 티모넷은 2018년 제주 빛의 벙커를 시작으로 2022년 서울 빛의 시어터를 개관했다. 프랑스 몰입형 예술 전시 사업의 한국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문화재생 공간에서 차별화된 몰입형 예술 전시 콘텐츠 및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는 등 IT와 예술을 접목해 문화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3-01-21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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