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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CU가 무가당 음료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19일부터 ‘40240 독도소주 제로슈거(4500원)’를 업계 단독으로 판매한다. 40240 독도소주는 울릉도 해저 1500미터에서 추출한 해양심층수 미네랄농축수를 활용한 증류식 소주로 갓 도정한 쌀을 생쌀 발효 후 감압증류 방식으로 제조해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청량감이 특징이다. 제품명의 40240은 독도의 우편번호다. 독도소주 제로슈거는 당류를 제거해 기존 제품에 비해 칼로리가 줄었으며, 알코올 도수도 기존 17.3도에서 17도로 낮아졌다. 해당 상품처럼 주요 당 성분이 제거된 주류는 최근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식품 고유의 맛과 향은 그대로 즐기면서 혈당과 칼로리 관리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무가당 주류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CU에서 무가당 주류 매출은 매월 오름세를 보인다. 해당 상품들은 첫 도입된 9월 이후 전월 대비 매출신장률이 10월 68.6%, 11월 78.3%, 12월 89.7%로 매달 두 자릿수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달에는 이미 전월 판매 수량을 넘어섰다. 특히 무가당 주류 구매자는 일반 주류보다 여성의 비중이 15%p 가량 높았으며 20대 23%, 30대 36%로 2030세대의 매출 비중이 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최근 편의점에서는 주류를 비롯해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를 목적으로 무가당 음료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건강을 챙기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가 새로운 라이프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상품들의 매출이 늘고 있다. CU가 한 해 동안 관련 상품들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무가당 음료의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6.8% 늘어났다. 카테고리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탄산음료가 70%로 압도적이었고 뒤이어 에너지음료 10% 차음료 9%, 주스 6% 순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무알콜 맥주도 과거 술을 마실 수 없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대체재 역할에서 최근에는 건강을 고려해 우선 선택하는 상품으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CU에서 무알콜 맥주 매출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2020년 98.6%, 2021년 459.6%, 2022년 70.3%로 매년 크게 오름세를 보인다. BGF리테일 이승택 주류TF장은 “무가당 음료의 시장이 지속적으로 커지는 것을 반영해 CU의 차별화 주류인 독도소주를 제로 슈거 버전으로 선보인다”며 “코로나19 이후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전 세대에 걸쳐 높아진 만큼 이를 반영한 로우푸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21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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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GS칼텍스(대표 허세홍)가 설날을 앞두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유 3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난방유 지원사업은 최근 경제위기 및 난방유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에 따뜻한 에너지를 나누고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설 명절 전후에 진행되는 ‘설 맞이 난방유 지원’은 서울시 4개 마을(강남구 구룡마을 및 체비지마을, 용산구 청파동, 노원구 백사마을) 110가구와 여수지역 취약계층 가정 100가구 등 총 210가구에 제공되며 지원 물량은 총 4만2000리터다. GS칼텍스 임직원들은 18일 서울 구룡마을을 찾아 난방유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독거노인 및 이동이 어려운 가정에 직접 난방유를 들고 배달하며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따뜻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한편 GS칼텍스는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2월 한 달간 전국 사업장에서 15개 프로그램에 400여명이 참석해 연말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독거노인 가정 연탄 및 생필품 세트 전달과 임직원 가족이 참여한 반찬 및 과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한 바 있다. 여수공장 및 지역 물류센터에서도 김장 봉사활동, 취약계층 아동 거주 주택 개보수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에너지 나눔을 실천했다. 특별히 시각장애인들이 응급상황 시 구급약품 사용에 혼란을 겪고 있는 불편함을 인지하고 시각장애인들의 의약품 오용 예방 및 안전한 사용에 기여하고자 임직원들이 각 약품마다 점자 스티커가 부착된 구급함을 제작해 보급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21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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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보안/해킹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바이오 인식 및 통합 보안 전문 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 김한철)가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중동 두바이에서 진행되는 최대 규모의 글로벌 보안 전시회 ‘인터섹(intersec)’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슈프리마는 100% 비접촉식 출입 통제 솔루션 ‘바이오스테이션(BioStation) 3’, 플래그십 얼굴 인식 솔루션 ‘페이스스테이션(FaceStation) F2’, QR 및 지문 인식 솔루션 ‘엑스스테이션(X-Station) 2’ 등 다양한 출입 인증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 기술 데모를 통해 바이오스타(BioStar) 2 플랫폼으로 최대 1000개의 출입문과 엘리베이터까지 통합적인 출입 통제가 가능하고, 컨트롤러와 모듈을 연결해 엔터프라이즈급 규모로 확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특히 얼굴 인식과 모바일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은 중동 지역 맞춤 솔루션인 바이오스테이션 3는 AI 프로세서인 NPU (Neural Processing Unit)를 탑재해 빠르고 정확한 얼굴 인식을 자랑하며 이 밖에도 QR 및 바코드, 모바일 출입 카드, RFID 카드를 이용한 다양한 출입 인증 옵션을 제공한다. 회사는 전시 부스에서 바이오스테이션 3로 임직원과 방문자용 각각의 QR 코드를 이용해 출입 인증하고, 바이오스타 2로 출입과 근태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시연했다. 이어 IP 인터폰 기능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방법 및 RTSP (Real Time Streaming Protocol) 기반의 비디오 모니터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한철 슈프리마 대표는 “중동 지역은 슈프리마의 시장 점유율이 높은 지역으로 은행, 정부 기관, 병원, 학교, 레지던스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기존 고객들과 신뢰 관계를 강화하고 신규 및 잠재 고객들에게 AI와 QR 인증 등 새로운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슈프리마가 중동 시장에서 보유한 탄탄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중동 시장의 비즈니스를 더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21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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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자동차는 18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코나의 론칭 이벤트를 진행하며, 차급을 초월한 SUV의 새로운 탄생을 알렸다. 코나는 2017년 6월 첫 출시한 이래 5년 만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2세대 신형 모델로 △전기차를 연상시키는 미래지향적 디자인 △대폭 개선된 넓고 스마트한 실내 공간 △EV,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N라인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업 △차급을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상품 경쟁력 등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장재훈 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차급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춘 디 올 뉴 코나를 통해 시장의 판도를 깨는 한 단계 높은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고객들의 삶에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코나를 통해 기존 소형 SUV 시장의 판도를 깨고 한 단계 높은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시장을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코나만의 독창적인 미학을 계승하면서도 더욱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구현 현대차는 독창적인 기존 코나의 디자인을 이어받으면서도 더욱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구현을 위해 전기차 모델을 먼저 디자인한 후 이를 내연기관 모델에 입히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했다. 매끈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전면 상단부는 ‘끊김없이 연결된 수평형 LED 램프(Seamless Horizon Lamp)’와 조화를 이뤄 마치 미래에서 온 자동차의 인상을 갖췄다. 수평형 LED 램프는 포지셔닝 램프와 주간 주행등(DRL)을 단절감 없이 하나의 라인으로 통합해 점등 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해주는 현대차의 차세대 시그니처 라이팅 디자인이다. 더욱이 라디에이터 그릴 위치에 입체감 있게 자리 잡은 삼각형 가니시와 스키드플레이트는 하이테크한 이미지 위에 코나의 강인하고 다부진 인상을 강조해준다. 측면의 바디 캐릭터라인은 스포일러까지 이어지는 벨트라인과 함께 코나의 날렵한 인상을 극대화하고, 동급 최초로 적용된 19인치 휠은 역동적 조형미의 스포크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멋을 더해준다. 후면부는 전면의 수평형 램프와 디자인 일체감을 강조한 테일램프 적용으로 미래지향적인 통일감을 완성했으며, 장식 요소를 최소화하고 미려한 곡선을 살려 정제된 고급스러움과 시각적인 안정감을 안겨준다. ◇ 고객의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포용하는 넓고 스마트한 실내 공간 코나는 고객의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포용할 수 있는 넓고 스마트한 실내 공간을 갖췄다. 코나의 실내는 수평형 레이아웃이 선사하는 안정감 위에 운전자 중심의 설계를 바탕으로 안락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변속 조작계의 이동으로 정돈된 오픈형 콘솔은 깔끔한 실내 이미지를 구현해줌과 동시에 수납 실용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기존 모델 대비 약 30% 이상 증대된 동급 최고 수준의 723리터(SAE 기준) 화물 공간은 2열 시트백 풀폴딩 기능과 함께 차박이나 캠핑 등 아웃도어 활용성은 물론 적재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기존 대비 각각 145mm, 60mm 늘어난 전장(4350mm)과 휠베이스(2660mm)를 기반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2열 레그룸과 숄더룸을 갖춤으로써 동승객의 편안한 이동 경험을 보장한다. 이 밖에도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전자식 변속 레버(컬럼타입)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등 동급 최초로 적용된 기능들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고급스러움과 함께 탑승객의 편의성을 책임진다. ◇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편의사양으로 차급 뛰어넘는 이동 경험과 안전성 선사 현대차는 코나에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는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해 기존 소형 SUV에서 느낄 수 없었던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확보했다. 주요 기능 항시 업데이트 가능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DV)’ 구현을 목표로 △차량을 항상 최신 사양으로 유지할 수 있는 무선(OTA, 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빌트인 캠 2 △카페이와 연동해 실물 카드 없이도 결제가 가능한 e hi-pass(e 하이패스) 기능 등을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이를 포함해 △차량 키가 없어도 운전이 가능한 디지털 키 2 터치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미세먼지 센서 연계 공기청정 기능 등 다채로운 첨단 편의사양이 적용된다. 코나는 3세대 플랫폼을 적용해 정·측·후면 충돌 시 충돌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분산하고 고강성 차체 구현을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MCB)를 적용해 혹시 모를 사고에서도 탑승객을 지켜준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량/보행자/자전거)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 △차로 유지 보조(LFA) △전방/후방 주차 거리 경고(PDW)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 아울러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항차) △측방 주차 거리 경고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안전구간/곡선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등 최신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적용해 차급을 뛰어넘는 안전 및 편의성을 제공한다. ◇ 도심형 SUV에 걸맞은 편안한 승차감과 차별화된 주행감성 제공 코나는 고객의 폭넓은 선택권을 위해 △가솔린 1.6 터보 △가솔린 2.0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선보인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7.0kgf·m, 복합연비 13km/ℓ의 효율적인 성능을 완성했으며, 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와 함께 최고출력 149마력, 최대토크 18.3kgf·m, 복합연비 13.6km/ℓ를 달성했다(17인치 타이어 기준).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105마력(시스템 합산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14.7kgf·m(시스템 합산토크: 27. 0kgf·m), 복합연비 19.8km/ℓ를 구현해 연비 경쟁력을 극대화했다(현대차 연구소 측정치 기준). 또한 전·후 서스펜션의 최적 설계로 역동적인 주행 상황에서도 정교하면서도 경쾌한 거동을 가능하게 해주고, 동시에 길어진 휠베이스와 함께 고속주행에서의 안정적인 주행성능도 확보했다. 여기에 윈드쉴드 이중 접합 차음유리와 흡음 타이어(19인치), 플로어 카페트 언더 패드 적용 등 다양한 부위에 흡차음재를 적용해 기존 코나와는 차원이 다른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도 놓치지 않았다. 이어 기존 코나 대비 △언더커버 범위를 증대하고 △외장형 액티브 에어플랩(AAF) △디자인과 공력의 균형을 맞춘 리어 스포일러와 사이드 가니시 △테일·콤비램프 박리트랩 등 세심한 공력 설계로 안정감 있는 고속주행 성능과 효율적인 연비를 달성할 수 있었다. ◇ 소형 SUV의 한 단계 높은 기준을 제시하는 ‘룰 브레이커(Rule Breaker)’ 현대차는 코나 론칭 시점에 맞춰 소형 SUV의 한 단계 높은 기준을 제시하는 룰 브레이커(Rule Breaker)를 주제로 론칭 캠페인을 실시한다. 현대차는 18일(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그레이, 우원재 등 아티스트의 공연과 함께 디 올 뉴 코나의 매력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자유롭게 느낄 수 있는 파티 형식의 론칭 이벤트 ‘코나 론칭 나잇(KONA Launching Night)’을 진행한다. 이어 보다 많은 고객이 실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 명절 연휴 기간인 1월 19일부터 24일까지 신세계 센트럴시티에서 팝업 형태의 전시공간을 준비한다. 코나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 △모던 2537만원 △프리미엄 2759만원 △인스퍼레이션 3097만원이며, 가솔린 2.0 모델 △모던 2468만원 △프리미엄 2690만원 △인스퍼레이션 3029만원, 하이브리드 모델 △모던 3119만원 △프리미엄 3297만원 △인스퍼레이션 3611만원부터 시작된다(개별소비세 3.5%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 혜택 적용 전 가격으로,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완료 시점 이후 가격 공개 예정). 현대자동차는 디 올 뉴 코나가 가장 미래지향적이고 차별화되는 도심형 SUV로 사회 초년생뿐만 아니라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영 패밀리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킬 차라며, 코나를 선택한 모든 고객이 일상에서 진일보한 차량 경험을 실제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설 연휴 이후부터 내연기관 모델의 출고를 시작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은 인증이 완료되는 시점에 고객 인도가 이뤄질 예정이다. 코나 전기차 모델은 3월 중 상세 상품정보를 공개하고 2023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올해 2분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3-01-21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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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0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18일 수원시는 수원115-10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12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지동 349-1 일대 8만32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32개동 1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9가구 ▲49㎡ 139가구 ▲59㎡ 54가구 ▲75㎡ 13가구 ▲84A㎡ 83가구 ▲84B㎡ 395가구 ▲84C㎡ 271가구 ▲99㎡ 8가구 ▲106㎡ 86가구 ▲117㎡ 11가구 ▲132㎡ 4가구 ▲135㎡ 11가구 ▲138㎡ 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수원115-10구역은 2010년 6월 정비구역 지정, 2011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매교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수원화성박물관, 팔달구청, 지동시장, 수원영동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지동초등학교, 인계초등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 시기는 이주 완료일부터 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20 · 뉴스공유일 : 2023-01-2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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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7일 양정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도학)은 양정초등학교 증축 설계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7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조건을 갖추고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제12조에 따라 부정당업자로 지정되지 않은 업체 ▲부산시나 경남에 소재지를 둔 업체 ▲공고일 기준 최근 2년간 교육연구시설(학교) 건축 설계 공모 용역 완료 실적(증축 면적 1500㎡ 이상)이 1건 이상 있는 업체(그린스마트 설계 공모 제외) ▲학교 증축 설계 실적이 있는 업체 ▲부산남부교육지원청과 체결한 양정초등학교 증축 확약서 및 관련 서류를 검토 완료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양정1구역은 200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0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동의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양동초등학교, 양정초등학교, 양동여자중학교, 양동고등학교, 부산진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73-7 일대 12만683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2개동 2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20 · 뉴스공유일 : 2023-01-2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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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무서워서 밖을 못 나갑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소식이 들려왔다. 고립 또는 은둔 생활을 이어가는 청년이 서울에서만 13만 명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된 것이다. 이번 조사는 만 19세에서 39세에 이르는 청년이 거주하는 5221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그리고 그 결과, 전체 서울 청년 285만 5995명 중 고립ㆍ은둔 청년 비율은 4.5%로, 최대 12만 9852명으로 추산됐다. 특히 전국적으로는 61만 명에 이를 것이라는 추산 결과 나와 상당히 심각한 상황임을 보여주고 있다. `청년`은 우리 시대의 젊은이들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절정에 도달해 무르익은 나이다. 한창 활발하게 거리를 누비고 사회생활을 해야 할 꽃다운 나이에 집 밖을 나서지 못하고 사회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사실상의 그로기 상태에 몰렸다는 게 얼마나 안타까운가. 이들이 집 밖을 나가지는 못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실직 및 취업난(45.5%)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심리적ㆍ정신적 어려움(40.9%), 인간관계 부적응(40.3%), 외부 활동 귀찮음(39.9%), 학교ㆍ사회생활 부적응(30.7%) 순이었다. 그것도 1년에서 최장 3년간 은둔생활을 이어가는 청년들이 28.1%로 젤 높았고, 3년에서 5년은 16.7%, 6개월에서 1년은 11.9%, 심지어 10년이 넘게 은둔생활을 하는 청년도 11.5%를 차지해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실직이나 취업난으로 인한 은둔이 아닌 정신적이고 심리적인 데서 오는 은둔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이다. 인간은 사회성을 가진 존재로 사람을 만나면서 정체성도 갖고 에너지를 얻는 경우가 많지만, 이들은 전혀 그 같은 활동이 이뤄지지 않는 것이다. 과거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거나 폭행을 당한 사실로 인해 말 못 할 고통을 받은 사례도 적지 않다고 하니 얼마나 안타까운 현실인가. 결국은 이들 은둔 청년들에 대한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스스로 안타까운 자신의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어떤 발버둥을 쳤을지 쉽사리 상상이 안 간다. 대부분 이들은 사람과 교류가 힘들기 때문에 국가기관에서 이들은 보호하고 은둔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우울증 사례도 많은 만큼 의료적 지원 역시 병행해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일시적인 도움이 아닌, 스스로 사회생활을 하는데 무리함이 없는 수준이 될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지원해 줘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은둔 청년들에 대한 체계적인 사회적 처방이 필요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20 · 뉴스공유일 : 2023-01-2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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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앞두고 있어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미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뒤,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2월 1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날인 오는 2월 15일 오후 5시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45길 84-19(미아동) 일대 948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8가구 등을 짓는다. [인터뷰] 미아3구역 김영주 조합장 "생소한 가로주택정비 추진 어려움… 정보 전달 노력 속 조합원의 사업 이해 높아져" "적정한 사업비 제안한 시공자 선정할 것… 여의치 않을 시, 다른 방안 강구" 최근 본보는 김영주 조합장을 만나 현재 진행 중인 미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다음은 김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미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 이유와 과정/ 우리 구역은 과거 미아8구역 재개발 구역이었다. 미아8구역은 재개발에 대한 주민 염원을 바탕으로 추진위까지 승인을 받아 사업을 진행한 적이 있지만, 당시 서울시의 재개발 정책상의 문제와 복계천이 우리 구역 중심으로 관통하는 상황 등이 문제가 돼 정비구역 지정이 되지 않았고 이에 결국 사업이 장기간 중단된 바 있다. 하지만 2017년도에 제정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해 주민 염원이었던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재개발ㆍ재건축을 진행하기 위해 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의 경우 오랜 기간 유지되면서 수많은 구역이 완료하거나 진행하고 있다. 반면, 2017년도에 시작된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아직 많은 홍보가 이뤄지지 않아 우리 주민들을 이해시켜가는 과정이 필수적으로 필요했다. 아무래도 재건축과 비교하면 생소한 사업인 만큼 많은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과정에서 시간도 걸리고 주민들을 설득하는 데 애를 먹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다행히 이제 우리 구역 말고도 가로주택정비를 진행하는 다른 조합들이 생겨나면서 자연스레 사업에 대한 많은 홍보가 되고 있어 이전보다 조합원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 물론 앞으로도 사업을 진행해가면서 끊임없이 설명하고 이해와 참여를 요청할 생각이다. 그리고 조합설립동의서를 걷는 기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인해 주민들을 모아 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이 불가능했고 `가가호호` 방문하는 것조차 힘들었던 현실적인 문제 또한 있었지만, 주민들의 개발에 대한 염원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 -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을 위해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가로주택정비를 포함한 모든 도시정비사업에서 시공자의 역할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최근 기준금리가 오르고 물가가 상승하면서 공사비가 불과 1년 전과 비교해도 매우 많이 오른 것이 사실이다. 이런 여건 속에서 많은 건설사의 참여를 유도할 생각이며 그중 우리 구역 상황에 맞는 최적의 공사비를 제시할 수 있는 시공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의 고금리, 고물가도 과거 IMF와 금융위기 당시 사례를 봤을 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래서 경기가 회복될 때까지 고통을 함께 이겨낼 수 있는 그런 건설사가 시공자로 선정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금 우리 구역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낸 상황이다. 만약 입찰에 나서는 건설사의 공사비가 터무니없이 높게 책정된다면, 시공자를 선정하지 않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나 다른 금융기관에서 사업비를 마련해 사업을 진행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 향후 사업 관련 일정과 계획은/ 현재 시장 상황에서는 사업 일정을 조정해 진행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무조건 빠른 진행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 상황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따라서 우선 최소한의 비용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면서 시장의 변화를 면밀하게 살펴볼 생각이다. 조합 집행부의 계획으로는 2024년 말이면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총회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으며 2025년도 초부터는 이주 역시 가능하다고 보고 있지만, 금리 기조와 분양시장 상황을 지켜보면서 그 시점을 조정해갈 생각이다. - 원활한 사업을 위해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사업을 수월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매우 많은 과제가 산적해 있다. 당장 오는 3월에 열리는 총회에서 경험 많고 능력 있는 협력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후 선정된 협력 업체와 잘 협의해서 진행한다면 사업 전반에 걸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 구역 조합원들의 화합이다. 우리 조합은 82.3%라는 높은 조합설립동의율을 바탕으로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지만 투명하고 소통하면서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서 100% 동의가 되는 그날까지 노력할 생각이다. - `미아3구역`이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우리 미아3구역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삼양역과 삼양사거리역, 그리고 지하철 4호선 미아역이 도보 거리에 있는 교통의 요지이며 5분 거리에 경기 일대까지 운행하는 많은 버스 노선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많고 인근에 초ㆍ중ㆍ고교들이 많아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단지 바로 옆인 미아동 762-41 일대에서 강북구청으로부터 연번동의서를 부여받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기에 앞으로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모아주택으로도 신청할 수 있어 아파트촌으로 거듭날 것이라 예상된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우리 구역은 오랜 기간 재개발에서 제외돼 낙후된 시설이 많았고 이에 쾌적하지 않은 주거환경 속에서 살아왔다. 그런 우리 구역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위치가 좋은 우리 구역에 브랜드 아파트가 건립된다면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큰 개발 이익 또한 기대된다. 이런 장밋빛 미래는 우리 조합원들의 진정한 소통을 바탕으로 이뤄진다고 본다. 제가 조합장으로 있는 한 모든 내용을 조합원 여러분께 공개하고 토론하고 반영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약속드린다. 그러니 우리 조합원 여러분들께서도 조합을 믿고 함께 사업을 해 나간다는 생각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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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성로얄아파트(이하 부성로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앞둬 이목이 쏠린다. 2022년 12월 27일 부성로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이달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코오롱글로벌 ▲동양건설산업 ▲두산건설 등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처럼 현설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는 등 시공자 선정이 원활하게 진행돼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시공자는 인천 미추홀구 낙섬동로 50(용현동) 일대 6252.2㎡에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된다. [인터뷰] 부성로얄 김성환 조합장 "조합원들의 적극 지지가 오늘의 `원동력`… `고급화 전략` 적용한 시공자 선정할 것" "이달 31일 입찰마감… 오는 3월 내 시공자 선정 절차 마무리 `목표`" 본보는 이달 19일 조합 사무실을 찾아 김성환 조합장에게 이곳 사업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시공자 선정 과정이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서 김 조합장은 "시공자 선정은 중요한 과정인 만큼 크고 작은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걱정이 컸지만 조합원들이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줘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라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조합원들과 최대한 소통하면서 원활하게 일정을 소화하고 조합원들의 이익 창출 극대화로 보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김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부성로얄` 가로주택정비사업 경과를 설명해준다면/ 우리 사업은 2021년 11월 조합설립동의서 징수를 시작해 약 2주 만인 같은 달 15일에 92%의 동의율을 확보한 뒤 같은 해 12월 26일에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어 지난해 1월 11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같은 달 19일에 관련 등기를 마치고 같은 해 12월 27일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입찰을 진행 중이다. -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행하게 된 배경은/ 우리 아파트는 준공된 지 36년 된 노후 아파트다. 노후화로 인해 오래된 수도 배관에서 식수로 사용할 수 없을 정도의 녹물이 나와 생수를 사서 먹어야 한다. 보일러 배관도 파열됐고 해마다 장마철이 되면 옥상 누수에 하수도관이 역류하는 등 끊임없이 하자가 발생하고 있어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같은 뜻을 함께하는 주민들과 아파트 운영위원회의 도움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게 돼 오늘에 이르렀다. - 시공자 선정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주된 기준이자 원칙은 공정성과 투명성이다. 아울러 우리 사업 상황에 맞게 최적의 사업 조건을 제시해 조합원의 자산가치를 높이고 조합원 부담금 등의 부담을 덜어 주는 건설사를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우리 사업의 사업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건설사를 시공자로 맞이할 것이다. - 사업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조합의 특화책이 있다면/ 단지의 고급화를 가장 우선으로 두고 있지만 조합원의 부담금 상승으로 연결되는 부분이라서 공론화하기에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그렇지만 향후 미래가치를 생각한다면 적정선의 부담금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 이 같은 점을 고려해 조합은 최소한의 부담금으로 사업성을 최대로 높일 수 있는 계획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고급화된 문주와 아파트의 외관 특화 등을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 그동안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은/ 지금까지 사업에 대한 동의율은 약 92%로 8%의 반대하는 주민도 있다. 8%의 주민들은 높아지는 대출 금리와 집값이 내림세인 것을 고려해 부담금이 증가할까 봐 사업 동참에 주저하고 있다. 특히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다수 거주 중이어서 사업에 참여하도록 설득하는 과정이 아무래도 기억에 남는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그분들 이야기에 귀 기울여 경청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을 거치면서 반신반의했던 사람들도 저를 믿어주시고 따라와 줬다. 그분들을 생각하면 신속하게 재건축을 마무리해서 쾌적한 아파트에서 하루라도 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조합장으로서의 제 소임이라고 생각한다. - 최근 사업을 진행해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과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지난해 경기 침체와 물가상승이 동시에 일어나면서 순조롭게 진행되던 다른 사업장도 공사가 멈추는 등 우리 사업도 그 여파를 피해가기 어려웠다. 우리 사업 시공을 하겠다던 건설사들이 잇따라 참여 철회 의사를 밝히면서 사업 진행에 빨간불이 켜지기도 했다. 하지만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서둘러 시공자를 찾기보단 더 신중하게 우리 사업 상황에 맞는 시공자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일정은 다소 늦어졌지만, 현설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는 등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 `부성로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가진 입지적 장점은/ 우리 단지는 용현남초등학교, 용현초등학교, 용학초등학교, 용현여자중학교, 용현중학교, 인항고등학교, 인하대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며 토지금고시장, 용현시장, 인하대학교병원, 옹진보건소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 제1ㆍ2ㆍ3 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및 지하철 수인선 인하대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더불어 용현도시농업공원, 도담공원, 다솜어린이공원, 용정근린공원, 햇님어린이공원, 용비도서관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가로주택정비사업 절차에 따라 현재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 중이며 오는 4월 내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시공자를 비롯한 협력 업체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어 건축심의 관련 안건을 상정하는 총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는 조합원들의 관심과 협조가 절대적이다. 사업을 이해하지 못하는 일부 조합원이 있다면 제가 일일이 찾아가 이해할 때까지 설명과 협조를 구하겠다. 또 조합원들과 난상토론을 통해 저희 아파트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겠다. 앞으로도 지켜봐 주고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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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설 연휴 직후 약 25만명이 올해 첫 부모급여를 수령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5일 약 25만명이 부모급여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까지 부모급여를 신청한 약 1만2000명과 앞으로 부모급여를 받게 될 기존 영아수당 수급자 수를 합한 결과다.   부모급여는 아이를 출산한 가정의 소득을 보전하고 양육 부담을 낮추기 위해 도입돼 오는 25일 첫 지급을 앞두고 있다. 올해 만 0세인 0~11개월 아동에겐 월 70만원이, 지난해에 태어나 만 1세인 아동은 월 35만원이 지원된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0~1세는 부모보육료 51만4000원과 부모급여를 중복 지원받을 수 없다. 만 0세는 부모급여 70만원에서 부모보육료 51만4000원을 제외한 18만6000원이 지급되지만, 만 1세는 부모급여 35만원보다 부모보육료가 더 커 추가 지급액이 없다.   부모급여는 복지로(bokjiro.go.kr) 혹은 정부24(gov.kr) 홈페이지 및 전국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어린이집을 다니는 만 0세 아이의 보호자는 부모급여 차액 18만6000원을 받으려면 은행 계좌를 복지로 홈페이지에 입력해야 한다.   부모급여를 처음 받는 아동의 경우 출생일을 포함해 태어난 지 60일 이내에 신청해야 태어난 달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생후 60일이 지나고 신청하면 신청한 달부터 부모급여가 지급된다. 부모급여는 매달 25일 신청한 계좌로 입금된다.   배금주 복지부 보육정책관은 "새롭게 도입되는 부모급여를 차질없이 지급하기 위해 많은 준비와 수고를 해준 지자체 담당 공무원들께 감사하다"며 "필요한 분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3-01-20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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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제9대 전반기 강남구의회는 작년 7월, 57만 강남구민의 성원과 기대 속에 희망과 꿈을 안고 출범한 뒤, `행동하는 의회, 견제를 넘어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23명의 의원이 함께 열심히 달려왔다. 지난 6개월 동안 제9대 강남구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 성과와 2023년도 의정 운영 방향을 살펴봤다. ■ 제9대 전반기 강남구의회 6개월간의 의정활동 성과 제9대 전반기 강남구의회는 지난 7월, 구민의 관심과 기대를 받으며 첫발을 내디뎠다. 첫 주요 업무보고, 행정사무감사, 본예산 심사 등을 통해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견고히 했으며, 6개월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세 번의 임시회와 두 번의 정례회를 거치며 5분 자유발언 22건, 구정질문 1건, 조례안 및 동의안 86건, 예산안 2건, 결산 1건 등 총 11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그리고 3개의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해 활동함으로써 공부하는 의회, 일하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했다. 우선 `강남구의회 조례정비 TF(손민기ㆍ오온누리ㆍ김형대ㆍ한윤수ㆍ김민경ㆍ이도희ㆍ이동호ㆍ우종혁 의원)`는 강남구의 조례 현황을 분석하고, 정비 대상 조례 현황 및 개정에 대한 방안을 제시해 실효성 있는 조례가 마련될 수 있도록 했고, `강남구 개발제한구역 공간활용방안 연구모임(김형곤ㆍ이호귀ㆍ김형대ㆍ전인수ㆍ황영각ㆍ김민경ㆍ김광심ㆍ이동호ㆍ이성수 의원)`은 강남구 개발제한구역 내 유형별 잔여지 현황과 개발제한구역 공간 활용 방안에 관해 연구했으며, `강남구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ESG정책연구 TF(우종혁ㆍ노애자ㆍ한윤수ㆍ이향숙ㆍ이도희ㆍ이성수 의원)`는 강남구 산하 공공기관 ESG 경영 전략과 공공ㆍ민간 ESG 경영 사례를 분석하고 ESG 경영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또한, 의정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꼼꼼한 자료 분석과 현장을 발로 뛰며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질문을 이어나갔다. 면밀하고 날카로운 감사를 통해 단순한 지적을 넘어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시정조치 요구 106건, 건의사항 239건, 자료 제출 요구 49건 등 총 394건을 지적하고 3건의 수범사례를 발굴했다. 이어서 2023년도 강남구 예산안을 심의해 사업 시급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강남구 옴부즈만 운영` 사업 외 45개 사업에서 109억4319만5000원을 일부 또는 전액 삭감하고, 이를 의원 발의 사업 및 내부유보금으로 편성해 2023년 강남구 예산을 총 1조2846억 원 규모로 확정하는 등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에 충실했다. ■ 운영위원회 주요 의정활동 운영위원회는 의원들의 의정활동 방향을 이끄는 조타수 역할을 수행하며 조례 발의와 안건심사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의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들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등 화합하고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 왔다. 지난 6개월 동안 회의 개회 10회,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 개정안 등 13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의회사무국 주요업무 보고, 결산, 행정사무감사(시정조치 2건, 건의사항 7건),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처리했다. 한윤수 운영위원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의회의 인사권 독립이 시행됨과 동시에 운영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늘 낮은 자세로 구민과 소통하며 의견에 귀 기울이는 열린 의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 행정재경위원회 주요 의정활동 행정재경위원회는 강남구정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조직개편, 지역경제, 문화행사, 보건 분야 등에 대한 정책 및 예산 등을 심의ㆍ지원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등의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지난 6개월 동안 회의 개회 14회, `서울특별시 강남구 지역 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등 56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주요 업무 보고, 문화시설 및 강남웰에이징 센터 등 현장방문, 결산, 행정사무감사(시정조치 44건, 건의사항 86건, 자료제출 9건),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처리했다. 다음으로 행정재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및 2023년 본예산 심의 시 의원별 주요 발언을 살펴봤다. ▶ 김민경 위원장 김민경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빈번한 예산 전용과 과다한 예산 불용문제를 지적하며 예산 전용 및 변경 최소화를 요청하고, 업무의 적절한 배분을 통해 내실 있는 조직관리, 수의계약 관리 철저, 의회와의 소통 강화" 등을 당부했다. 이어 예산심의 과정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생활 증진 및 체육시설 확대 등을 위한 예산에 주안점을 두고 심의했다"라면서, "앞으로도 구민의 삶의 질 향상, 혁신성장 및 문화생태 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재경위원회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우종혁 의원 우종혁 의원은 건강관리과 자살예방사업의 1인 가구 및 청소년 자살률 증가 대책 질의 중 "아동 및 청소년 자살 방지를 위해 교육지원청의 지속적인 노력이 수반돼야 하는데, 자살예방협의회에 교육지원청 관련자가 포함되지 않았다"라고 지적하며, "청년 고독사 예방사업도 모니터링과 홍보물 발송만으로는 효과가 없어 보이므로, 좀 더 세밀하게 예방시스템을 구축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예산심의 과정에서 청년정책과 관련해 총괄적인 성과지표를 요청하고, "청년세대 비율이 타 자치구와 비교해 높으니, 청년정책네트워크 사업 추진 시 체계성과 실질성을 보완해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전인수 의원 전인수 의원은 질병관리과에 "모기는 사전 차단으로 방역 효과를 높여야 하는데, 국지적 방역으로 효과가 미비해 주민 민원이 많았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새마을협의회 등 봉사단체를 활용한 관내 전 지역의 광범위한 방역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예산 확보를 촉구했다. 이어 예산심의 과정에서 취약지역 방역소독 사업 관련 "모기 트랩과 달리 해충 살충기에는 이로운 충들까지 다 들어간다"라고 지적하며, "방역 차량 운행비가 5300만 원인 점을 고려해 모기트랩 설치를 확대한다면 다른 비용도 절감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 한윤수 의원 한윤수 의원은 기획경제국 감사 중 "세계적인 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강남에서 전선이 거미줄처럼 얽힌 후진적 모습을 아직도 발견할 수 있다"라고 지적하며, "지역 이면도로 전선 지중화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과 중장기적인 전선 지중화 사업 추진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심의 과정에서 교육지원과에 "교육지원보조금 예산이 329억에 달하고 그 외에도 지속적으로 지원경비가 확대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과밀학급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라고 지적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 복진경 의원 복진경 의원은 스마트도시과에 "강남구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하는데 빅데이터 사업 등의 추진 속도가 느리고 예산 불용액도 높다"라고 지적하며, "로봇 활용 등 관련 사업 추진 및 예산 편성 시 의회와의 소통이 더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심의 과정에서 민원여권과에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발급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라며 "주민 편의를 위해 22개 동주민센터 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주문했다. ▶ 이도희 의원 이도희 의원은 강남문화재단에 "오케스트라사업 관련 결산이 맞지 않고, 운영이 부실하고 조직관리가 미흡하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주민자치과 마을공동체 사업은 실효성이 없다고 보이므로 서울시에 발맞춰 사업 및 조례 폐지 등을 검토해야 하며, 총무과에 동 주민센터 인력배치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공정한 인사제도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예산심의 과정에서 지역경제과에 반려동물 관련 예산이 적음을 지적하며 "반려견 놀이터 운영이나 유기 동물 입양에 대한 지원책 마련 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박다미 의원 박다미 의원은 교육지원과에 강남구립국제교육원 운영 종료에 대해 교육원의 개선방안 연구결과가 `20년 노하우가 사멸되지 않도록 교육원 폐지보다 새로운 방향으로 변화할 가능성을 재고해야 한다`라고 나왔음에도 경제적 이유로 폐지된 점을 지적했다. 또 감사담당관에 교육원 유지 촉구 민원이 구청장에게 제대로 전달됐는지 질의하며, 민원인의 간절한 요청을 직접 읽기도 했다. 이어 예산심의 과정에서 재무과에 "2000만 원에 달하는 무인민원발급기를 5만 원에 매각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업무가 활성화되자 다시 구매하는 등 강남구의 재산관리가 장기적인 계획 없이 진행된 것"에 대해 지적했다. ▶ 김현정 의원 김현정 의원은 총무과에 2022년 8월 인사이동 및 조직개편에 대해 지적하며 "기본적인 업무량 체크조차 이뤄지지 않았으며 각 부서에서 취합된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라며, "객관적이고 정확한 분석도 없이 졸속으로 무리하게 부서를 확대하고 인사에 반영하는 것"은 심각한 사안이라 강조했다. 이어 예산심의 과정에서 정책홍보실에 구정 홍보의 선택과 집중을 당부하며, 통ㆍ반장에게 배포되는 간행물에 대해 매체별 구독 현황 자료 등을 요청하고, "통ㆍ반장이 원하는 주요 일간지를 구독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 이동호 의원 이동호 의원은 행정국 감사 중 공무원 인력 운영현황에 대해 "기존 채용 인원을 활용하지 않고 시간제 및 임기제 공무원의 신규 채용만 늘려 공무원들이 전문성을 키우지 못하고 있다"라며, "현 인원에 대한 업무분석을 통해 좀 더 합리적으로 조직관리를 해나가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예산심의 과정에서 총무과에 차량 수 현황과 용도에 대해 질의하며 "구청과 동 주민센터의 차량 수가 급증한 것으로 보이는데 부서별로 필수 차량인지 확인해 점차 줄이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 손민기 의원 손민기 의원은 지역경제과에 "지역특화사업 및 전통시장 지원사업 관련 예산 불용률이 높다"라며 "다양한 대안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해 불용률을 낮춰야 하고, 편성 예산 이외에 시에서 수시로 내려오는 공모사업에 응모하는 등 적극 행정이 필요하다"라고 주문했다. 이어 예산심의 과정에서 일자리정책과에 "사회적 기업 지원과 관련해 강남구에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있는 만큼, 기존 선정 기업 외에 더 많은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 오온누리 의원 오온누리 의원은 뉴디자인과에 "미디어갤러리 영상에서 끊김 현상이 발생한다는 민원이 많으므로, 구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좀 더 적극적으로 관리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관광진흥과 메타버스사업 관련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플랫폼 선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예산심의 과정에서 뉴디자인과에 "공사장 설치 가림막 디자인은 구에서 심의 후 제작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학동로 공사장에 설치된 가림막의 디자인은 적절하지 않아 보인다"라며, "향후 설치 예정인 공사장 가림막은 주변 경관과 어울릴 수 있도록, 가림막 디자인으로서의 적절성 여부를 검토 후 제작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복지도시위원회 주요 의정활동 복지도시위원회는 구민의 삶과 밀접한 복지생활, 도시환경, 안전교통 분야에 대한 정책 및 예산 등을 심의하고 지원하며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지난 6개월 동안 회의 개회 14회, `서울특별시 강남구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 등 30건의 안건 심사, 주요 업무 보고, 돌산근린 체육공원 조성현장 및 복지시설 등 현장방문, 결산, 행정사무감사(시정조치 60건, 건의사항 146건, 자료제출 40건, 수범사례 3건),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처리했다. ▶ 황영각 위원장 황영각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예방 중심의 재난ㆍ재해 관리 시스템 구축과 새로운 유형의 재난 대비책 마련, 부서별 정체성과 성격에 맞는 사업 추진, 계약 사무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에 철저히 신경 써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예산심의 과정에서 "구민의 복리 증진과 밀접한 사업, 복지시설 환경개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을 위한 예산에 주안점을 두고 심의했다"라면서 "앞으로도 구민 복지 향상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등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이성수 의원 이성수 의원은 공원녹지과에 "반려동물 배설물로 어린이 놀이터 모래 관리가 어렵고, 아이들이 각종 기생충에 노출돼 있다"라고 지적하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놀 수 있도록 모래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예산심의 과정에서 "강남세움복지관 및 강남시니어플라자 등 복지시설 환경이 실수요자의 요구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복지수요자의 편의성과 안전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으로 개선해 줄 것"을 제안했다. ▶ 이호귀 의원 이호귀 의원은 치수과에 "악취 저감을 위한 우ㆍ오수 분리 사업이 진행 중이지만, 관리주체 문제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라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공동주택과에도 구룡마을 관련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예산심의 과정에서 도시계획과에 "도시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내실 있게 진행해 소외되는 동이 없도록 하고, 강남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일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김광심 의원 김광심 의원은 어르신복지과에 "민간시설 경로당 시설 보수 관련 지원방안이 없는데, 지원에서 제외될만한 특별한 근거나 규정이 없다"라며, "관행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살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도로에 방치된 컨테이너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으므로, 체계적인 관리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예산심의 과정에서 "양재천을 기점으로 북쪽에는 노인종합복지관 6개소가 있지만, 남쪽에는 없음"을 지적하며, "강남구 복지자원의 지역별 균형 배분을 위한 복지시설 인프라 구축 예산이 필요함"을 적극 강조했다. ▶ 김영권 의원 김영권 의원은 공동주택과에 "영구임대 아파트에 대한 공공전기료 및 수도료 지원금이 축소되어 주민 민원이 많다"라고 지적하며, "저소득 주민의 부담 완화를 위해 제반 사정 검토 후 전기료 및 수도료 전액 지원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예산심의 과정에서 "청소년 문화 수요에 맞춰 구립 스터디카페 등 다양한 청소년 학습 및 휴게공간이 마련되어야 한다"라며, "사업 추진 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이향숙 의원 이향숙 의원은 교통행정과, 도로관리과 등에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자전거 도로와 전기자전거 확충, 친환경 도로포장 및 제설제 사용 확대가 필요하다"라며, "환경단체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사회 변화에 맞게 재정비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복지수요자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 강남다운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예산심의 과정에서 환경과에 탄소중립 관련 중복된 위원회의 일원화, 체계적인 환경정책 수립계획 등이 필요해 보인다며, "시민실천단과 환경사랑실천학교가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성을 재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 안지연 의원 안지연 의원은 "풍수해 종합대책이 수립되어 있음에도 대응이 적절하지 않았고, 전 직원 근무 명령이 가능한 최고 단계 상황에서도 별다른 조치가 이뤄지지 않는 등 풍수해 대책 매뉴얼은 무용지물이었다"라며, "재난 상황에 대한 정보 공유와 사전 준비 및 사후 대처가 미흡해 사실상 강남구의 재난 컨트롤타워는 부재했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번 풍수해는 부실한 대응이 피해를 키웠다고 볼 수 있기에 재난 대응 및 관리 체계를 원점에서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한 후 똑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예산심의 과정에서 청소행정과에 "강남환경자원센터 현대화 사업의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해 구민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해 줄 것"을 주문했다. ▶ 강을석 의원 강을석 의원은 복지정책과에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예산 활용과 민관협력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사전에 발굴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강남형 복지체계를 확립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시계획과에 불법 유해성 전단지 문제 해결을 위해 관내 단체들과 연계한 단속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예산심의 과정에서 "출생 때부터 신체ㆍ정신적 장애를 앓고 있는 발달장애인들이 강남구에 많은 점을 고려해 일상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돌봄인력단 확대 및 서비스 강화가 필요하다"라고 주문했다. ▶ 노애자 의원 노애자 의원은 보육지원과에 "출산ㆍ양육 지원사업이 다양하고 신청 방법이 복잡하다며, 구비 전액 사업은 강남앱을 활용해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실수요자의 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청소행정과에 "2021년에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생활폐기물 반입량 관리제 평가에서, 감량 목표 미달성으로 기본반입 수수료 페널티가 부과되어 수억 원의 구민 혈세가 낭비되었다"라며, "분리배출과 일회용품 줄이기 등을 적극 홍보해 향후 평가 시 페널티를 받지 않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예산심의 과정에서 청소행정과 계속사업 예산 편성 시 물가상승률과 외부환경 변화를 고려해, 적정한 연도별 소요예산 편성과 회계처리를 주문했다. ▶ 김형곤 의원 김형곤 의원은 환경과에 "강남자원회수시설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이 과다하다며, 관리ㆍ감독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통행정과에 "주민 교통편의를 위해 약 10여 년 동안 지지부진했던 세곡지역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여름철 집중 호우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공영주차장에 물막이판을 설치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어 예산심의 과정에서 "주민편의 증진을 위해 마을버스 보조금 지원, 노선 증설 및 출퇴근 시간 증차 등을 추진해 줄 것"을 제안했고, "이면도로 스마트 열선 사업 추진 시 경사도가 20도 이상 되는 장소에 스마트 열선을 설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 김진경 의원 김진경 의원은 "부서별로 수의계약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큰 업체에 계약이 편중되고 업체 검증 또한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철저한 검증으로 계약 사무 투명성을 제고하고, 관내 중소기업 발굴로 경제 선순환을 도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여성인재개발 아카데미나 1인 가구 프로그램 운영 시 실질적인 역량개발과 구민의 눈높이와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 재설계가 필요해 보인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심의 과정에서 재난안전과에 "사회복무요원 관리를 2개 부서에서 이원적으로 하고 있어, 예산집행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라고 지적하며, "효율적 관리를 위해 1개 부서에서 통합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2023년도 의정운영 방향 2023년 계묘년에는 연대와 협력의 정신을 바탕으로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의회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은 물론 구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일 것이다. 올해 구민과 더욱 활발히 소통하기 위해 의회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청사 내 키오스크에 다양한 의회 정보를 탑재해 안내 예정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예산이 사용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시각으로 모니터링을 지속할 것이다. 김형대 의장은 "아무리 좋은 결정도 행동하지 않으면 절대 이룰 수 없듯이 열심히 일하는 만큼 지역이 발전한다는 사명감으로, 2023년에도 `행동하는 의회`로서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부지런히 활동할 것"이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를 넘어 구민의 목소리를 담은 다양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고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20 · 뉴스공유일 : 2023-01-2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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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코로나19 국내 첫 환자 발생 3년째가 되는 20일 정부는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어 실내마스크 의무착용 완화 일정을 발표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오는 30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12월 마련한 '실내마스크 착용의무 조정지표' 4가지 중 △환자발생 안정화 △위중증·사망 발생 감소 △안정적 의료대응 역량 등 3가지가 충족됐고, 나머지 지표인 △대외 위험요인도 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한 총리는 완화 시점과 관련해선 "설 연휴 동안 이동이 늘어나고 대면접촉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연휴 이후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설 연휴 이후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크게 늘어난 전례가 있는 데다 실내마스크 해제까지 더해질 경우, 확진자 증가세가 더욱 가팔라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다만 감염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의료기관 △약국 △감염취약시설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된다.   한 총리는 "조금 더 인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향후 감염 추이에 따라, 권고 전환 여부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어르신 등 고위험군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장소에서는 언제든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기를 권고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번 실내마스크 의무착용 완화 조치와 별개로 '확진자 7일 격리' 지침은 유지된다. 다만 국회 등에서 격리기간을 3일로 단축하자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어, 향후 방역당국이 관련 가능성도 검토할 전망이다.   한편 정부는 설 연휴 기간에 안정적인 코로나19 진단 및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한 총리는 "선별진료소와 원스톱 진료기관, 당번약국, 소아·분만·투석 환자를 위한 특수병상 운영 등에 빈틈이 없도록 준비하고 대응해 나가겠다"며 "마스크 착용의무가 완전히 모두에게 해제되는 날까지 국민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20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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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지난 18일 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철구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DL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대의원 회의를 통해 그동안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 DL건설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및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확정짓는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돌곶이로21길 21(석관동) 일대 97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28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석관초, 석관중, 석관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석관시장과 돌곶이시장, 장위 전통시장, 은행,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20 · 뉴스공유일 : 2023-01-2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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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72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선다. 지난 19일 우아동3가 72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순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견훤로 428(우아동3가) 일대 804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38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20 · 뉴스공유일 : 2023-01-2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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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730-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우아동3가 730-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춘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우아3길 34-4(우아동3가) 일대 633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전주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신초, 북일초, 금평초, 우아중, 기린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대자인병원, 전북대학교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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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제2의 빌라 왕 사건을 막기 위해 과도한 무자본ㆍ갭투자를 제한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지난 12일 깡통전세 예방과 세입자 보호를 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하 민간임대주택법)」, 「지방세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빌라 왕에 대한 피해자가 8000명을 넘어서면서 피해자들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대위변제 받은 건수가 지난해 말 기준 4296건(9241억 원)으로 확인돼 전년 대비 2배가 증가했다. 이 같은 깡통전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심 의원은 주택을 살 때 최소 30%는 자기 돈으로 사게 하고 전세가율이 70%를 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주택임대차보호법」, 민간임대주택법, 「지방세기본법」 일부 개정안에 반영했다. 특히 바지 임대인을 낀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임대인의 정보 제공 의무를 규정하고 불이행 시 최대 3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임대인 변경 시에도 세금 체납 정보 등을 제공해야 하고 임차인이 원하면 계약을 해지하는 내용도 담긴다. 더불어 임차인 보증금 보호를 위한 4대 강제 이행 조치가 「주택임대차보호법」, 민간임대주택법, 「지방세기본법」 일부 개정안에 규정된다. 4대 강제 이행 조치의 주요 내용은 ▲보증금 미반환 시 연 12% 지연 이자와 3개월 치 월 차임 추가 지급 보상 ▲소액보증금 전액 우선변제권 보장 ▲지방세보다 보증금 우선변제 ▲임대사업자가 보증금반환보증보험의 보험료 전액 부담 등이다. 또한 심 의원은 깡통전세 대규모 공공매입을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 및 리츠(REITs)제도 개선 방안을 준비 중이다. 심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서민 눈물을 빼먹는 잘못된 부동산 투기는 허용할 수 없다는 사회적 합의를 이루려는 것이다"라며 "더 나아가 임대인과 임차인의 권리가 최대한 동등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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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고혈압, 당뇨, 항암작용이 탁월한 송담       송담은 소나무에 기생해서 자라나는 담쟁이덩굴을 말한다. 일반적인 담쟁이덩굴은 별다른 약효가 없다. 하지만 소나무에 붙어서 자란 담쟁이덩굴은 소나무의 좋은 영양 성분을 빨아들이면서 자라나므로 약효가 좋다.   특히나 오랫동안 동안 자라서 굵어진 송담이 약용으로 쓰이게 된다. 못해도 10년은 넘어야지만 약용으로 활용하기에 좋다. 따뜻한 성질을 가진 송담은 특히나 당뇨와 고혈압,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송담 효능 1. 기관지 개선 송담은 기침과 천식으로 기침을 수시로 하시는 분들에게 효과가 있다. 송담을 계속해서 드시면 탄닌과 페르펜 성분 때문에 기관지 질환을 개선 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2. 항암 작용 송담에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암세포의 발생을 예방하고 증식을 제한하는 효능이 있다. 소나무 송진을 영양분으로 자라기도 학 으로 인해 송진이 갖고 있는 피톤치드가 많은 양으로 포함되어 있으므로 신체를 살균해주고 암세포를 줄이고 암을 예방하는 항암 작용을 한다.   3. 항산화 작용 송담에는 리그닌, 타닌 등 탁월한 항산화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런 성분들이 몸 속에 활성산소를 제한하면서 세포를 지켜주고, 그 덕분에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노화를 막아주고 면역력을 강하게 해주고, 심지어 항암 작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4. 관절염 개선 송담의 항산화 성분들이 신체 여기저기 부위의 염증 감소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송담을 우린 물을 계속해서 마셔주면 항염 작용을 통해 관절의 염증을 줄여주고 통증도 개선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송담 효능 통하여 관절염을 예방하고 관절건강을 지킬 수 있다.   5. 면역력 증진 송담 효능은 면역력을 증진하는 효과가 훌륭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많은 양의 비타민C 성분은 신체에 영양을 제공하고 튼튼하고 건강한 몸을 가지게 도와주는데 면역력이 증진되면서 뛰어난 항균 항바이러스 효과를 보여서 독감과 같은 여러가지 질병들을 예방할 수 있게 생성시킨다.       6. 당뇨 개선 송담에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요.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제한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몸속의 혈당 수치를 제어하고 당뇨병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되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나 이소플라본이라 하는 성분은 송담의 줄기 부분에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어 줄기 부분을 섭취하시면 당뇨병 개선에 효과를 볼 수 있다.   7. 노화 방지 송담에는 탁월한 항산화 성분 이라고 알려져 있는 리그닌 및 탄닌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 성분은 몸속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며, 세포 재생에 도움을 주어 노화를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나 다량 함유되어 있는 항산화 성분들은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주어 피부염이나 갖가지 피부트러블 증상을 개선하는 데에도 효과적 이다.   8. 혈액순환 개선 혈관에 좋지 않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액 순환을 돕고 노폐물 배출과 고혈압 등의 완화에도 효과가 좋다.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게 되면 어혈이 생기면서 피가 뭉쳐 여기저기 가지 심혈관 질환이 병이 발생할 수 있는데 어혈을 해소해주는 효능이 있다.   9. 염증 개선 송담은 소나무와 유사한 항균작용을 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몸속의 유해한 염증을 없애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그리고 염증으로 인한 부종 증상이나 관절에 염증이 발생해서 나타나는 관절염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염증을 포함한 피부트러블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10. 뼈 건강 송담으로 우려낸 물을 계속해서 마시면 골다공증과 같은 뼈 질환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골밀도가 떨어져 나타나는 질환인 골다공증 환자는 송담을 가까이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송담 음용법 송담 복용법 송담은 껍질에 독성이 약간 있으므로 껍질을 제거하고 드시는 것이 좋고 주로 섭취방법은 차로 끓여서 먹거나 술로 담아서 먹는 방법이 있다.   송담차 물 1.5~2.5ℓ에 건조한 송담 30g을 넣고 끓여주다가 물이 끓기 시작하게 되면 약한 불로 줄여 40분 정도 더 달여준다. 이렇게 만든 송담 차를 하루에 1~2잔씩 마셔주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뜨거운 상태에서 마시는 것보다는 차게 먹거나 미지근하게 먹는 것이 좋다. 이렇게 차로 끓여낸 송담 복용법은 하루 세번 식사 후 물처럼 한 잔씩 마시는 것이 좋다.   송담주 뿌리와 줄기를 깨끗이 씻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어 5일간 햇볕에 건조한다. 깨끗이 씻은 병에 30도 이상 소주 1.8리터와 송담 100g을 용기에 같이 넣어 밀봉해주고 서늘한 곳에 6개월 숙성시켜준다. 진한 붉은빛이 되었을 때 소주잔으로 한 잔씩 섭취하게되면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뉴스등록일 : 2023-01-19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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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2구역(재개발)의 정비구역 변경지정이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8일 부산진구는 양정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8일부터 오는 2월 17일까지 부산진구 건축과 및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12-6 일원 6만666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4개동 1338가구(임대주택 7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양정2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동의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양동초등학교, 양정초등학교, 양동고등학교, 부산진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곳은 2008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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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가야3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18일 부산시는 가야3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대로 538(가야동) 일원 3만461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가야3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가야초등학교, 홈플러스, 개금골목시장, 인제대백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개성중학교, 가야고등학교, 부산국제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곳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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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향숙 의원(삼성1동ㆍ삼성2동ㆍ대치2동)이 강남구를 알리는 민간외교 역할을 수행하여 눈길을 끈다. 이향숙 의원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1648년 프랑스 왕립아카데미에서 출발한 프랑스 예술아카데미의 종신 총장인 로랑 쁘디기라르(Laurent Petitguirardㆍ이하 로랑 총장),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 관장인 에릭 데스마지에르(Erik Desmazièresㆍ이하 에릭 관장)와 서울 강남구 봉은사, 코엑스 등을 방문하는 일정을 함께하며 세계를 이끌어갈 강남의 독창적인 문화와 깊은 전통을 가진 프랑스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로랑 총장과 에릭 관장 등은 청담동에서 이상봉 디자이너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삼성동 도심 속에 위치한 봉은사에서 불교문화를 체험했으며, 글로벌 패션과 미식, 문화와 엔터테인먼트를 동시에 향유 할 수 있는 코엑스를 방문해 대한민국 대표 도시 강남구의 매력과 문화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의 신사옥인 GBC(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기점으로 삼성역과 봉은사역을 잇는 1km의 최대 지하도시 개발사업의 진행 과정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 의원 측은 1박 2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강남구를 한눈에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이를 통해 강남구의 특색있는 문화와 미래도시의 성장 모습을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향숙 의원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명품도시 강남구를 알리는데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면서 "문화의 힘에 대해 강조하신 백범 김구 선생의 말씀을 되새기며 강남구의 문화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 특히 프랑스 예술아카데미 등과 같은 수준 높은 기관과 상호교류에 앞장서 강남구 문화의 힘을 확대 및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해 11월 8일 내한한 프랑스 국립 기메동양박물관 소피 마카리우 관장을 만나 한국 문화예술 교류 방안에 대해 깊은 논의를 나누는 등 계속 민간 문화 외교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강남 문화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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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3주(지난 1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49%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매물 가격과 매수 희망 가격 간 괴리가 여전히 좁혀지지 않아 관망세 지속되고, 간헐적인 급매물 거래 영향으로 하락세가 유지 중이나 일부 시장 가격 회복에 대한 기대 심리로 가격 하락폭이 둔화되는 경향 보이며 전주 대비 하락폭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59%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35%로 전주(-0.45%) 대비 하락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서구(-0.65%)는 등촌ㆍ가양ㆍ염창 구축 위주로, 금천구(-0.54%)는 시흥ㆍ독산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5%)는 신도림ㆍ구로ㆍ고척 대단지 위주로, 강동구(-0.44%)는 암사ㆍ고덕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강북의 경우 서대문구(-0.47%)는 홍은ㆍ남가좌ㆍ북아현 주요 단지 위주로, 도봉구(-0.44%)는 쌍문ㆍ창동ㆍ방학 주요 단지 위주로, 중구(-0.44%)는 신당 대단지와 구도심 내 소규모 단지 위주로, 종로구(-0.44%)는 창신ㆍ무악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축소했다. 인천광역시(-0.66%)는 전주(-0.73%) 대비 하락세를 줄였다. 연수구(-0.89%)는 송도신도시 하락 영향 받는 연수ㆍ동춘ㆍ옥련 구축 위주로, 부평구(-0.82%)는 삼산ㆍ갈산ㆍ산곡 구축 대단지 위주로, 중구(-0.78%)는 영종도 내 중산ㆍ운서 위주로, 서구(-0.58%)는 검암ㆍ마전ㆍ신현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39%)은 시ㆍ도별로 부산(-0.58%), 대전(-0.44%), 대구(-0.61%), 충남(-0.23%), 충북(-0.31%), 강원(-0.15%), 광주(-0.29%), 세종(-1.12%), 경남(-0.42%), 경북(-0.21%), 제주(-0.1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84%)은 전주(-0.76%) 대비 하락세를 키웠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1.11%)도 전주(-1.05%) 대비 하락세가 커진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학군 수요 등에 따른 문의 소폭 증가했으나, 매물 적체 장기화 및 지역별 입주 예정 물량 증가와 추가 금리 인상에 따른 월세 선호 현상 지속되고 전세 매물 가격 하락세가 계속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용산구(-1.23%)는 문배 및 이촌ㆍ서빙고 구축 위주로, 도봉구(-1.19%)는 도봉ㆍ쌍문ㆍ창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1.14%)는 중계ㆍ월계ㆍ상계 위주로, 성동구(-1.09%)는 옥수ㆍ응봉ㆍ행당 위주로, 광진구(-1.09%)는 광장ㆍ구의ㆍ자양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했다. 강남권을 보면 양천구(-1.59%)는 목동ㆍ신정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1.33%)는 압구정 재건축 단지와 입주 물량 영향 있는 대치ㆍ역삼 위주로, 강서구(-1.32%)는 내발산ㆍ등촌 위주로, 구로구(-1.28%)는 개봉ㆍ구로ㆍ고척 주요 단지 위주로, 금천구(-1.24%)는 시흥ㆍ독산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했다. 인천(-1.14%)은 전주(-0.96%) 대비 내림폭을 키웠다. 부평구(-1.66%)는 부개ㆍ산곡ㆍ삼산 위주로, 연수구(-1.31%)는 연수ㆍ동춘ㆍ청학 위주로 하락 거래 지속되며, 중구(-1.2%)는 입주 물량 영향 지속 중인 중산ㆍ운남 위주로, 계양구(-1.06%)는 효성ㆍ계산ㆍ작전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했다. 경기(-1.19%)에서 매물 적체 지속되며 하락 거래 지속되는 가운데, 수원 영통구(-2%)는 망포 입주 예정 영향 있는 인근 원천ㆍ영통 구축 위주로, 화성시(-1.89%)는 동탄신도시 위주로, 양주시(-1.83%)는 옥정신도시 입주 물량 영향으로, 용인 기흥구(-1.76%)는 동백ㆍ마북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했다. 지방(-0.53%)은 대구(-0.74%), 광주(-0.33%), 경남(-0.51%) 등 제외한 나머지 지역이 하락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1.11%)은 거래 심리 위축 및 매물 적체 영향 지속되며 고운ㆍ새롬ㆍ반곡 위주로 하락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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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728-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19일 우아동3가 728-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희정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우아7길 33-10(우아동3가) 일대 626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20가구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19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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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730-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19일 우아동3가 730-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춘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우아3길 34-4(우아동3가) 일대 633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전주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신초, 북일초, 금평초, 우아중, 기린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대자인병원, 전북대학교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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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신동아아파트(이하 서초신동아)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서초신동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범죄예방 관련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하며 오는 2월 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서초구 사임당로 137(서초동) 일대 5만6917.3㎡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대역ㆍ양재역과도 가깝고 반포IC와 서초IC를 이용해 경부고속도로 진출ㆍ입이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서이초등학교, 서운중학교가 있으며 세화고등학교, 세화여자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편의시설로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백화점, 가톨릭대 성모병원, 강남차병원 등이 있다. 한편, 서초신동아는 2015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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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19일 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현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521번길 74(광안동) 일대 40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8.28%, 용적률 232.7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호암초, 동아중, 수영중 등이 있다. 여기에 남해안이 인접해있고 광안리해수욕장, 금련산, 황령산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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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나라의 주인이 국민인지, 국민을 농락하고 핍박하는 자들의 것인지 세상은 온통 어지럽기만 하다. 누군가 바로 잡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해보지만 서로 얽히고 설킨 인연의 고리 집단은 불가침의 성역이다.   언제부터인지 알게 모르게 ‘편가르기’의 악순환이 만연되어가는 사회에서 자신과 자신들의 집단만이 우선되어야 하고 우선이라는 아집스러움이 나라 전체를 흐려 놓고 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뻔뻔스러움은 날이 갈수록 극에 달하고 있다.   입법을 관장하는 국회는 오롯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법률의 변경이나 제정을 양심에 거리낌 없이 자행하고, 사법을 관장하는 법원은 각종 로비에 휘둘리며 변칙적이고 옳지 못한 판결로 사법농단을 하고 있으며, 법을 집행하는 정부 특히 검찰과 경찰은 물리적으로 정부의 눈치를 보면서 자의든 아니든 직분에 소홀했거나 봐주기식의 처사를 했다는 것이다.   사회정의 실현의 마지막 보루인 사법부에서 개인 사업자의 로비에 대법관이 휘둘려 재판을 뒤집는 사법농단사태가 일어났으며, 대법관은 퇴직 후에도 이권을 따랐다. 이 정도 사실은 나라를 발칵 뒤집히게 할 중대한 사건이지만, 검찰은 전 대법관을 비공개로 두 차례 소환하는 데 그쳤다. 그 흔한 압수수색도 없었다.   ‘양승태 사법 농단’이 터졌을 때 정의를 부르짖으며 시도 때도 없이 회의를 열고 성명을 내던 전국법관대표회의는 권순일 대법관의 사법농단에는 침묵했다. 사법농단 폭로자(피해자)라는 타이틀로 국회의원 배지를 달 수 있었던 민주당 이탄희ㆍ이수진 의원도 모른 척하고 있다.   권 대법관의 사법농단은 전 정권에 의해서 철저히 뭉개졌다. 국민의 관심은 정권이 바뀌면 사실이 규명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지만, 검찰은 “대장동 개발 본류 수사가 먼저”라는 입장을 강조하며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고 있다.   사법부 신뢰를 송두리째 흔드는 사법농단은 국기 문란행위이다. 이를 방치한다면 김경수 전 경남지사처럼 “진실의 법정” 운운하며 사법부를 경시하는 풍조가 계속되어 순리를 역행하는 위험요소가 발생될 수 있다.   이번의 사법농단사태와 더불어 공교롭게도 권 전 대법관을 비롯해 박영수 전 특검, 김수남 전 검찰총장 등이 불법적인 이권 취득의 피의자로 지목되고 있지만, 과거의 인연과 조직의 생리를 보면 과연 이들의 수사와 처벌이 가능한지 의문이다.   그러나 결코 순리의 역행을 묵인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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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와 6월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둔 강원도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조기 정착과 특별자치도의 성공을 기원하며 상호 간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특별자치도’라는 공통분모를 갖게 되는 제주도와 강원도의 우호관계를 증진하고 이웃‧자매도시 간 기부금 품앗이를 유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통합 등 긍정적인 효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8일 오전 9시 30분 농협은행 제주도청점을 찾아 강원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오 지사는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올해 6월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하게 되면서 제주도와 강원도는 형제의 도라는 인연을 새롭게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특별자치도인 제주도와 강원도의 영원한 우정을 위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원도 특산품인 횡성축협한우를 답례품으로 신청하고, “오늘 전달한 고향사랑기부금이 강원도와 횡성군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지난 17일 농협은행 강원도청지점을 찾아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으며, 제주은갈치와 제주흑돼지를 답례품으로 신청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외 고향 지방자치단체 등에 연간 500만 원 이내에서 기부하면 최대 10만 원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정부에서 운영하는 종합정보시스템 고향사랑e음(https://ilovegohyang.go.kr/) 또는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3일 전남 장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제주지역에는 탤런트 현석 씨가 입도자 1호로 기부한데 이어 윤석열 대통령,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전남 김한종 장성군수, 공영민 고흥군수 등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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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제주자치경찰위원회를 중심으로 제주경찰청과 적극 협력해 도민과 관광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일부터 25일까지 가용 경찰력을 총 투입해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지난 11일(수) 제주자치경찰위원회 주관으로 설 연휴 대책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명절 기간에 인파가 몰리는 공․항만, 재래시장․대형마트를 비롯해 명절 당일부터 추모객이 발길을 잇는 양지공원을 중심으로 교통 혼잡요인을 해소하도록 연휴기간에 자치경찰 277명을 투입하고 특별교통관리에 돌입한다.   계절적 여건을 반영해 연휴 기간 한라산을 찾는 관광객과 등반객 등이 몰려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1100도로 등도 관리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주요도로 및 상습정체구간 교통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교통신호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적재적소에 교통경찰을 즉시 투입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교통시설물 유지보수 인력 추가 배치 및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해 장애 접수 시 4시간 이내 처리 원칙 등 신속 대응으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명절 전 제수용품 구입을 위해 방문객이 집중되는 전통시장(동문시장․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등)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교통경찰을 배치,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에 나선다.  또한, 추모객이 많이 찾는 양지공원(충혼묘지) 인근 교통혼잡에 대비해 명절 당일부터 5.16도로 양지공원 입구를 중심으로 교통경찰을 배치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에 힘쓴다.   이와 함께 연휴기간 한라산(어리목, 1100고지)에 설경 등반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경찰 배치, 한줄주차 유도, 굽은도로 등 취약구간 사전 라바콘 설치로 양방향 통행로를 확보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 유채꽃 개화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유채꽃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전망되는 산방산 부근에는 교통경찰을 1개조를 배치해 혼잡 완화에 나선다.   짧은 연휴기간으로 대합실 및 구내도로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입․출도 현황에 따른 탄력적 질서유지로 안전한 귀성길을 확보한다.  중산간 마을주민(독거․치매어르신가정)과 귀향객 보호를 위한 맞춤 치안 활동을 전개하고, 중산간지역 관광지 일대 순찰을 강화해 기초질서를 유지하고 혼잡상황을 사전에 예방한다.   원산지 표시위반 및 불량식품 유통행위 단속과 수사민원(산림․환경․관광) 발생 시 즉시 대응을 위해 현장 출동반을 운영하고 시장교란 행위를 차단한다. 제주자치경찰단 고창경 단장은 “계묘년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도민과 관광객 안전 확보에 최우선을 두고 비상근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설 명절은 도민 모두가 사고 없이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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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김건희 여사는 현지시간 1. 17. (화) 두바이 미래박물관을 방문해 ‘셰이카 라티파 빈트 모하메드 알 막툼’ 공주와 환담을 나눴다. 라티파 공주는 두바이 통치자인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UAE 부통령 겸 총리의 딸로, 두바이 문화예술청장으로서 문화·예술 정책을 이끌고 있다.   김 여사는 아트페어, 북페어, 두바이 디자인주간 등 미래를 준비하는 프로젝트에 아직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여하지 못했던 것을 언급하며 “한국과 두바이가 다양한 문화 교류를 통해 미래를 함께 열어가며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라티파 공주도 다양한 문화적 교류가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라티파 공주의 상당한 태권도 실력을 언급하며 “한국의 문화와 예술은 공주님이 지금껏 봐오던 작품들과는 또 다른 독특한 개성과 아름다움을 보여줄 것”이라면서 “편하신 때 한국에 오셔서 우리 문화를 직접 느끼실 날을 고대한다"고 한국 방문을 제안했다.   라티파 공주 또한 “아직 한국에 가보지 못했는데 꼭 가보고 싶다”고 화답했다.   이에 앞서 김 여사는 두바이 현지의 스마트팜 진출기업인 아그로테크(AgroTech) 사(社)를 방문했습니다. 김 여사는 아그로테크 관계자 안내로 토마토 재배시설의 흙을 만져보며 재배 중인 토마토를 직접 시식하기도 했다.   김 여사는 “기후환경의 위기 속에서 식량안보는 중요한 문제"라면서, “사막이어서 신선한 농산물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 같은 재배가 가능하다니 놀랍다. 우리 기업이 전 세계적 식량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 같아 자랑스럽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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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CU는 고객들의 결제 편의를 돕는 현금 충전 서비스가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CU의 현금 충전 서비스는 선불 전자지갑 형태로 CU에서 현금을 내고 카드나 바코드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충전하는 서비스다. 모바일 앱 바코드를 통해 충전하기 때문에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렇게 충전한 돈은 인터넷 쇼핑을 할 때 바로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실물 카드나 앱의 바코드를 이용해 오프라인 점포에서도 쉽게 결제할 수 있다. CU가 현재 운영 중인 현금 충전 서비스는 SEND, 네이버페이, KB국민 리브 Next, 신한 제페토카드, 토스머니 등 총 5종이다. 해당 서비스는 Z세대의 간편 결제 니즈를 충족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주로 현금으로 용돈을 받아 사용하는 10대 고객들 사이에서 현금 보관의 번거로움이 없고 자유롭게 온·오프라인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CU가 Z세대를 겨냥해 단독 운영 중인 신한 제페토카드(만 14세 이상)는 고객의 아바타로 디자인된 앱카드를 발급해주고, KB국민 리브 Next(만 14~18세), 토스머니(만 7~19세)는 청소년 전용 실물 카드로 오프라인 사용처 범위를 확대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CU 현금 충전 서비스의 이용 편리성이 Z세대 고객들 사이에서 바이럴되면서 지난달 해당 서비스의 전체 이용 건수는 시행 첫 달인 2021년 8월에 비해 437.1%나 증가했다. 이용 연령을 7세까지 확대한 토스머니 충전 서비스는 지난달 론칭 반년 만에 14배 규모로 늘기도 했다. CU가 그동안의 현금 충전 서비스를 살펴본 결과, 추석 명절이 있었던 작년 9월에 이용 건수가 전월에 비해 48.4% 증가하면서 큰 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가운데 CU가 단독 운영 중인 Z세대 타깃 상품 3종의 이용 건수는 전월 대비 77.6%나 증가했으며, 충전 금액은 2배나 높게 나타났다. 청소년 고객들이 명절 기간 받은 용돈을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 CU 현금 충전 서비스를 사용한 것이다. BGF리테일 서비스플랫폼팀 박희진 팀장은 “Z세대 고객들의 결제 편의성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제휴사와 함께 현금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CU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 제휴 및 개발을 통해 업계 트렌드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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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바르셀로나가 일요일 리야드에서 열린 역사적인 경기에서 스페인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카탈루냐 구단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 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전년도 우승팀인 레알 마드리드를 3-1로 물리쳤다. 바르셀로나의 가비가 전반 33분 선제골을 터뜨렸고 레반도프스키는 하프타임 직전 바르샤의 선두를 두 배로 늘렸다. 페드리가 69분에 세 번째로 득점하면서 상대 팀이 쫓아오지 못할 정도로 앞서게 됐다. 벤제마는 93분에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뒤늦게 골을 넣었지만, 게임의 태세를 바꾸기에는 이미 늦은 상황이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국제 스포츠 토너먼트 및 이벤트를 국내에 유치하려는 왕국의 사명인 스페인 슈퍼컵 개최에 성공함으로써 가장 중요한 이벤트를 조직하고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의 허브가 되고자 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능력을 입증했다. 이 주요 행사는 체육부가 디리야 시즌의 방문객들에게 훌륭한 활동을 통해 놀라운 체험을 안겨주기 위해 최고로 중요한 최대형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함으로써 왕국의 비전 2030의 목표를 달성한다. 또 ‘삶의 질’ 프로그램 운동의 하나로 조성한 2022년 디리야 시즌에 개최되는 국제 스포츠 토너먼트 및 행사의 하나로 주최됐다.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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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HD현대(대표이사 권오갑)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9714억원 규모의 새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20만입방미터(㎥)급 초대형 LNG운반선 3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길이 299.8m, 너비 48.9m, 높이 26.9m 규모다.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6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LNG운반선을 수주하게 됐다. 한국조선해양은 2017년부터 매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LNG운반선을 수주해오며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 세계서 발주된 LNG운반선 총 173척 가운데 가장 많은 44척을 수주한 바 있다.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는 지난해 9월 발표한 ‘클락슨 포캐스트 클럽(Clarksons Forecast Club)’에서 올해 LNG운반선 발주가 83척에 달해 지난해에 이어 견조한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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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새해가 토끼해, 복이 껑충’ 행사를 1월 21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계묘년, 토끼해를 맞이해 깊은 지혜와 장수, 풍요를 상징하는 토끼가 온 가정의 복을 가져다준다는 콘셉트로 다양한 전통 민속체험을 준비했다. 민속 마을에는 정겨운 설날 풍경을 담아낸 설가족마당이 연출된다. 새해 첫날의 세시 풍속 중 하나인 세화찍기는 계묘년에 맞춰 토끼 모양으로 찍어내어 한 해의 불행을 막고 행운을 담아갈 수 있다. 이외에도 올해 운세를 점칠 수 있는 △토정비결 △윷점 보기와 액운을 훨훨 날려버릴 수 있는 △연날리기 △연에 복을 담아 체험이 준비됐다. 설날 연휴에는 사라져가고 있는 전통문화를 의미 있게 접해 볼 수 있는 체험과 공연이 마련됐다. 복조리에 올해의 복을 선택해 담는 △요리조리 복조리, 새해의 덕담을 나누는 △설빔입고 세배하기의 세시풍속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설 당일에는 한국민속촌에서만 볼 수 있는 △지신밟기 △정초 고사의 풍경이 펼쳐진다. 음력 1월 1일인 설, 민속촌에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복을 기원하는 정초 고사와 농악단의 풍악 소리에 맞춰 집터의 지신을 밟으며 액운을 누르는 지신밟기 공연으로 가정의 다복을 기원한다. 2023년 새해를 맞아 한국민속촌의 인기 콘텐츠 벨튀와 달고나, 잉어엿 체험이 특별 운영된다. 전설의 벨튀가 돌아왔다. 놀이마을 전당포에는 벨을 누르고 도망가는 관람객과 한국민속촌 인기 캐릭터들이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전당포 주인 캐릭터 배우와 즉석에서 상황극을 즐기는 재미까지 함께할 수 있다. 오징어게임 덕분에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한국민속촌 달고나 체험은 언제나 인기 만점이다. 관람객이 직접 달고나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수 있는 체험 공간과 함께 학창 시절 유행했던 잉어엿 뽑기, 오락실에서 먹는 추억의 과자들까지 준비됐다. 돌아온 벨튀와 추억의 먹거리 체험은 1월 21일부터 3월 19일까지 즐길 수 있다. ‘새해가 토끼해’ 행사 기획자인 나형남 학예사는 “민속 대명절 설날에 액운을 날리고 새해 소망을 간절히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19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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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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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설 연휴에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SKT는 설 연휴를 앞둔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적으로 하루평균 1300여 명의 자회사·관계사·협력사 전문인력을 배치해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SKT,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 등 관계사의 연휴 근무 인력은 연인원 6700명에 달한다. SKT는 전국적으로 이동통신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기차역, 버스 터미널, 공항, 주요 관광지, 숙박시설,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5G 및 LTE 기지국 용량을 증설했다. 국지적 데이터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상습 정체 구간 이동통신 품질과 고객들이 귀성·귀경길에 많이 활용하는 티맵(TMAP) 서비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SKT는 고속도로에서 연휴 전날인 20일 오후 귀성길, 설 당일 귀경길 가장 많은 트래픽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사전 품질점검 및 서비스 최적화 작업을 마쳤다. 연휴 기간에는 설 당일 전국 데이터 사용량이 최고점에 달해 평시 대비 21%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SKT는 이번 설 연휴 간 개인·소규모 인원 단위의 이동이 늘어날 가능성을 고려해 고속도로와 국도 주요 구간, 성묘지 및 공원묘지, 리조트와 캠핑장 등의 통신 인프라 점검도 마쳤다. 한편, SKT는 언택트 세배 등 이동전화를 이용한 가족 모임을 지원하기 위해 연휴 4일간(1월 21~24일) 자사 고객들에게 영상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SKT는 과거 연휴 무료 영상통화 지원 당시의 이용 패턴을 바탕으로 이번 설 영상통화 이용 고객들이 평시 대비 3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외여행 고객들이 이용하는 국제로밍은 설 연휴 기간 평시 대비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집중 관리를 통해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성진수 SKT 인프라서비스CT 담당은 “고객들이 불편 없이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 운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19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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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미국산 소고기가 2008년 미국산 소고기 수입 개방 이후 수입량과 점유율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6년 연속 국내 수입육 시장 1위를 차지했다.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 지사장 박준일)는 17일 연간 통관 자료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2022년 미국산 소고기 현황을 발표했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소고기 수입량은 47만4511톤(통관 기준)으로, 이 가운데 미국산 소고기는 전년 대비 2.8% 상승한 25만6910톤을 기록하며 소고기 수입육 시장에서 54.1%의 압도적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산 소고기의 전체 수입액은 25억4098만4000달러다. 이런 미국산 소고기 수입량 및 점유율 상승과 인기는 미국산 소고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 식문화가 확장됐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인식 및 구매 의향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국육류수출협회가 한국갤럽과 2022년 하반기 진행한 ‘소고기 소비자 인식 조사’에 따르면 소고기 소비량과 관련한 질문에 응답자의 12%가 늘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량의 증가 이유로 29.2%의 응답자가 ‘영양 보충’이라고 응답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높아진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품질 단백질 공급원인 소고기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졌음을 알 수 있다. 이 가운데 미국산 소고기를 섭취하겠다는 의향을 나타낸 응답자는 지난 조사 대비 3.7% 상승한 70.2%로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최근 1년 내 미국산 소고기를 먹은 적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 가운데 67.5%는 최근 3개월 내 미국산 소고기 섭취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나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높은 신뢰를 입증했다. 특히 미국산 소고기가 안전하다는 응답도 68%로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미국산 소고기 섭취 경험과 더불어 양국 정부 기관에 대한 신뢰 상승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그 결과 한국은 2021년에 이어 2022년 11월까지 USDA 기준 전 세계 미국산 소고기 수출 1위를 2년 연속 유지했다. 이 밖에도 미국육류수출협회가 미국산 육류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식문화를 알리고 소비자 경험 기회 확대를 위해 진행한 레스토랑 위크 및 리테일 샘플링 프로모션, 세미나, 쿠킹 클래스, 메뉴 개발 등의 노력도 소비자들의 긍정적 인식 변화에 이바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육류수출협회 박준일 한국 지사장은 “2022년 먹거리를 포함한 전반적인 생활 물가가 크게 오른 어려운 시기임에도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더 긍정적으로 개선되고 건강과 영양에 대한 높은 관심 덕분에 6년 연속 1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미국산 소고기를 합리적 가격에 소개하고, 다양한 식문화를 알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육류수출협회는 미국산 육류에 대한 인식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년 8월에는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고자 이마트 모든 지점에서 미국산 업진살을 100g당 정상가 대비 50% 이상 할인된 99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 무료 급식소인 ‘명동밥집’에 미국산 육류 지원,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 진료소 및 코로나19 서울 중구 예방접종센터에 수제 버거 전달 등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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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STX엔진은 1월 12일부터 3일간에 걸쳐 해군 청해부대 39진 충무공이순신함이 파병 중인 아덴만 현지에 불시의 문제에 대응하고 함정의 성공적인 작전 임무 수행이 가능토록 전문 기술 인력을 파견, 주 추진 기관 및 발전기 기관의 성능 점검과 선제적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STX엔진은 해군 측으로부터 적기에 딱 맞는 서비스라는 평가와 함께 만족감과 고마움을 전달받았다. STX엔진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 조치와 승조원 간 동선 분리 등 기술지원에 다소 제한은 있었으나, 아덴만 현지까지 항해 중에 발생된 애로사항 해결과 6개월가량의 성공적인 해외 파병 임무 수행을 위한 필요한 부품과 장비 일부를 지원했으며, 여기에 더해 장기 해외 파병 함정의 중요성을 고려해 이번 현지 파견 기술지원을 정례화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STX엔진 박기문 대표이사는 24/7/365 늘 준비돼 있는 서비스, 어디든 즉각 출동할 수 있는 서비스, 고객의 아픔을 이용해 이익을 취하지 않는 서비스, 고객이 부르기 전에 항상 곁에 있는 서비스,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해 고객을 어려움에 처하지 않게 하고 미리 대비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팀STX엔진의 서비스 모토로 강조했다. 박기문 대표이사는 “초기 관계는 영업이 맺지만 재영업과 지속적 영업은 서비스에 따라 결정된다”며 다시 한번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팀STX엔진의 서비스 대비 상태와 유사 사례 발생 시 대응 체계 점검, 예상되는 특정 기술 문제에 대한 토론을 위해 전사적인 서비스 세미나를 개최해 다시 한번 팀STX엔진의 서비스 체계를 점검했다. 또 박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해외 파병 함정은 국내 작전과 달리 격오지에서 단독으로 국가를 대표해 중요 임무를 수행하는 만큼 당사에서 공급한 장비가 문제없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지 기술지원뿐만 아니라, 회사 내에서도 해군 함정 기술지원 방안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TX엔진은 지난해 해군 군수사령부와 2함대, 3함대를 차례로 방문해 최신 기술지원과 운용자 교육 등을 통해 해군에 공급된 장비들이 우수한 성능을 발휘해 성공적인 작전 임무 수행에 이바지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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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KOTRA(사장 유정열)가 윤석열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에 맞춰 16일 UAE 아부다비에서 ‘한-UAE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 UAE는 세계 석유 매장량 5위로 자원 부국이지만, 일찍이 석유의존 경제구조에서 탈피하기 위해 산업다변화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 UAE 정부는 제조업을 육성하기 위해 ‘Make it Emirates 프로그램’[1]을 출범하는 등 산업다각화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이에 양국은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UAE의 산업다각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해 양국 간 경제협력 분야를 기존 에너지, 방산, 원전에서 항공·우주, 스마트시티, 농업(스마트팜), ICT 등의 신산업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도 수출 확대 및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 현재의 복합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한-UAE 비즈니스 상담회는 이러한 양국 간 전략적 경제협력 강화 의지를 기업에 알리는 플래그십 행사로 기획됐다. 이번 상담회는 스마트시티 기술, 모듈형 수직농장 솔루션(스마트팜), 원전 및 전력 기자재, 생활폐기물 활용 고형연료 생산 플랜트(환경산업), 클라우드 서비스(ICT), 렌트카 예약 플랫폼(서비스산업), 방위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우리 기업 36개사와 UAE 바이어 105개사가 참여해 총 257건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회 참여기업의 90% 이상은 중소·중견 혁신기업이다. 수출 상담 이외 기술협력, 공동진출, 투자유치 등 다양한 방식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논의했고 1100만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이 기대된다. 이번 상담회에서 UAE 고등기술대학과 공동 실증연구 상담을 진행했던 미드바르[2] 서충모 대표이사는 “스마트팜 분야에서 중동은 중요한 시장이며 UAE는 중동 진출의 허브다. UAE를 테스트베드로 해서 중동 전역으로 진출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자신감 있게 향후 포부를 밝혔다. KOTRA 유정열 사장은 “이번 상담회는 UAE의 정책적 협력수요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협력분야를 다변화하는 동시에 이를 유망시장인 UAE를 비롯한 중동시장 진출의 지렛대로 활용하고자 마련했다”며 “KOTRA는 상담회 이후에도 참가기업 대상으로 후속 밀착 지원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신중동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 석유화학, 알루미늄, 철강 분야에서 식품가공, 기계, 자동차부품, 항공우주로 확장해 매년 40억달러 상당의 첨단기술제품 수출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2] 물과 영양제를 뿌리에 직접 분무해 식물을 기르는 ‘에어로포닉스’ 농업 시스템의 스타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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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난해 7월 12일 원스피리츠와 협업해 선보인 원소주 스피릿이 지난해 동안 GS25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 중 매출 순위 7위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2022년 GS25의 증류주(프리미엄 소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배(672%) 신장했다. 이렇듯 GS25와 주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원소주 스피릿이 15일에는 누적 판매량 400만 병을 돌파했다. 출시 직후 2달여간 입고 물량이 당일 완판되는 오픈런 행렬이 이어져 왔으며, 최근 GS25와 원스피리츠의 공급 안정화 노력에 따라 모든 점포에서 수량 제한 없이 원소주 스피릿의 상시 구매가 가능해진 덕분이다. GS25는 18일 원소주 스피릿의 누적 판매량 400만 병 돌파 기념 및 지속적인 고객 요청에 의해 상시 운영되는 1개입 전용 패키지를 선보여 상품의 프리미엄을 더하기로 했다. 또한 다가오는 설을 맞아 원소주 스피릿을 선물로 줄 수 있도록 3개입 스페셜 패키지(원소주 스피릿 선물 세트)도 한정 수량으로 운영한다. 원소주 스피릿의 전통 자개 라벨은 한국 전통의 멋을 입혔으며, 패키지 디자인 또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용 패키지와 스페셜 패키지는 원소주 스피릿을 구매해 개인 소장용으로 집에 보관하거나, 명절 선물로 전달하려는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구종 GS리테일 주류기획팀 MD(매니저)는 “원소주 스피릿의 판매량 400만 병 돌파는 최근의 주류 트렌드와 시장 판도를 새롭게 개척하고 있는 모습을 잘 보여주는 우수사례”라며 “GS25는 앞으로도 원스피리츠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새로운 주류 문화를 선보이는 등 컬처리테일의 면모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19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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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쌍용자동차가 ‘2023 브뤼셀 유러피안 모터쇼’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1월 14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Brussels Expo centre)에서 열리는 브뤼셀 모터쇼(Brussels Motor Show)는 2020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며 올해로 100회를 맞는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240㎡ 규모의 전시장에 △코란도 이모션 △올 뉴 렉스턴 △코란도 △티볼리 △티볼리 에어 등 5개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12월 재생산을 시작한 쌍용자동차의 첫 전기차인 코란도 이모션을 벨기에 시장에 선보이며,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코란도 이모션은 패밀리카로 손색없는 거주 공간과 활용성을 갖춘 국내 첫 준중형 SUV 전기차로 최대 출력 140kW(190ps), 최대 토크 360Nm(36.7kg.m) 모터를 탑재해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339km(WLTP 유럽 기준) 이다.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유럽 시장 등에서 꾸준히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수출 4만5294대를 기록해 2016년(5만2290대) 이후 6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아울러 쌍용차는 지난해 11월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서 미디어를 초청한 토레스 글로벌 시승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별 주요 시장에서 토레스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본격적인 글로벌 판매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로부터 올해의 픽업 등 2관왕을 차지한 뉴 렉스터 스포츠(수출명 무쏘)는 지난해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왓 카(What Car)와 카바이어(Carbuyer)로부터 ‘최고의 픽업(Best Pick-up)’ 부문 등에 선정된 데 이어,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Scottish Car Of The Year Awards·SCOTY)에서도 ‘최우수 유틸리티 4x4(Best Utility/4x4)’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유럽 시장 등에서 꾸준히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2016년 이후 6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는 브뤼셀 모터쇼를 통한 유럽 시장 공략을 시작으로 기존 시장에 대한 판매 네트워크 재정비는 물론 신흥시장 개척과 시장 다변화 전략 등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지난해 판매 성장세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3-01-19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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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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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가 인정한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가 강력한 파워로 생산성을 높임과 동시에 작업자의 안전까지 고려한 신제품 ‘M18 FUEL 해머드릴과 임팩트 드라이버(GEN4)’를 출시했다. 밀워키가 새롭게 선보이는 M18 FUEL 해머드릴 드라이버(모델명: M18 FPD3)에 탑재된 새로운 모터는 기존 대비 30% 향상된 파워를 자랑하는 동시에 빠른 작업이 가능하게 만든다. 팬의 기능도 향상돼 열로 인한 모터의 과부하를 방지와 연속적인 고부하 작업이 가능하다. 175mm의 짧은 전장도 장점이다. 콤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출시된 M18 FUEL 해머드릴 드라이버는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작업을 가능케 한다. 밀워키는 최대 158Nm의 강력한 토크를 비롯해 3만3000BPM과 2100RPM을 자랑하는 M18 FUEL 해머드릴 드라이버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오토스탑 기능을 추가로 탑재했다. AI(머신러닝) 기술과 향상된 센서의 결합으로 탄생된 오토스탑 기능은 기기 사용 시 제품의 회전 각도와 가속도를 섬세하게 모니터링해 다양한 상황에서 작업자가 안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뿐만 아니라 M18 FUEL 해머드릴 드라이버에는 기계식 클러치 디자인도 적용돼 세밀한 토크 조절이 가능하며, 손잡이 부분에 프리미엄 마감 소재가 적용돼 사용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M18 FUEL 임팩트 드라이버(모델명: M18 FID3) 역시 최대 3900 RPM, 226Nm 토크, 114mm 전장으로 30% 향상된 파워를 자랑하는 동시에 좁은 공간에서 빠르면서도 효율적인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우며 제품 상단에 탑재된 3중 LED는 작업면의 그림자를 최소화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시인성을 높여준다. 이와 더불어 M18 FUEL 임팩트 드라이버는 4단 드라이브 모드를 통한 3단계 작업 컨트롤 모드 및 스크류 모드 기능이 탑재됐을 뿐만 아니라 섬세한 트리거 컨트롤도 가능해 작은 피스들을 작업할 시 자재의 손상을 방지할 수도 있다. 다양한 작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장시간 작업을 하는 이들을 위해 적용된 프리미엄 손잡이 디자인도 강점이다. 밀워키는 새롭게 선보이는 M18 FUEL 해머드릴과 임팩트 드라이버(GEN4)는 새롭고 혁신적인 모터 디자인을 통해 강력한 파워와 빠른 작업 속도를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하며, 콤팩트하고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제품을 통해 작업 생산성이 향상되는 것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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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미쉐린이 DHL과 파트너십을 맺고 2023년 말까지 에어리스(airless) 타이어인 미쉐린 업티스(Michelin UPTIS)를 싱가포르 DHL 배송 차량 50대에 장착, 라스트 마일 배송 환경에서의 첫 운행을 시작한다. 미쉐린 업티스를 장착한 차량의 실제 배송은 1월 10일 개시됐으며, 미쉐린은 DHL과 파트너십을 통해 에어리스 프로토타입 타이어를 예정보다 1년 빠르게 실제 업무 환경 투입할 수 있게 됐다. 미쉐린 업티스 프로토타입 타이어는 승용차와 소형 밴을 위해 설계됐으며, 공기압이 없어 펑크가 나지 않는 타이어/휠 일체형 제품이다. 타이어가 공기 주입 없이 차량을 지지할 수 있는 혁신적 구조로 대체돼 휠의 견고함을 유지하는 동시에 편안한 승차감과 안전을 보장한다. 또 플러그 앤드 플레이(Plug & Play) 방식으로 간편하게 장착 및 운행이 가능하며, 도로 환경에 따른 타이어의 펑크·손상으로 폐기되는 일을 줄일 수 있다. 미쉐린 업티스 타이어 덕분에 DHL은 타이어 공기압 이슈와 펑크 사고를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다. 이를 통해 차량 가동성을 극대화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게 됐으며, 타이어 교체 빈도가 감소함에 따라 자원 낭비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스토퍼 옹(Christopher Ong) DHL 익스프레스 싱가포르 매니징 디렉터는 “친환경 물류의 선두 주자로서 싱가포르에서 미쉐린과 함께 DHL 차량에 에어리스 타이어를 시험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DHL은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차량 80대를 전기 밴으로 전환한 바 있으며, 미쉐린과의 이번 협력은 우리가 라스트 마일 배송 운영을 친환경화하고 전 세계 DHL 네트워크에서 탄소 배출량 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우리의 또 다른 이정표가 됐다”고 말했다. 미쉐린 그룹의 OEM 디렉터인 브루노 데 페호디(Bruno De Feraudy)는 “미쉐린 업티스는 타이어 분야의 획기적 혁신으로 타이어의 구조, 첨단 소재와 관련된 50여 개 특허가 결집했으며, 더 안전한 모빌리티는 물론 친환경을 향한 미쉐린의 혁신을 보여주는 제품”이라며 “DHL과 미쉐린이 신뢰를 바탕으로 예정보다 1년 앞서 최초의 미쉐린 업티스 타이어를 실제 주행에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에어리스 기술은 2050년까지 100% 지속 가능한 타이어를 생산하겠다는 미쉐린 비전의 핵심이다. 오늘날 타이어의 20%는 타이어 손상(12%) 또는 낮은 타이어 공기압에 따른 불규칙한 마모(8%)로 조기 폐기된다. 미쉐린은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업티스 에어리스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연간 최대 2억 개의 타이어 또는 200만 톤에 이르는 타이어의 조기 폐기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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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청룡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8일 청룡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승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2128-12(청룡동) 일대 1만19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91%, 용적률 240%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어사역이 인접해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곳으로 청룡초, 부산삼육초, 금정중 등도 가까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인근에 영락공원, 회동저수지, 금정산, 부엉산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18 · 뉴스공유일 : 2023-01-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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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현장 내 원활한 시공을 방해하는 불공정관행을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희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기계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7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국가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가기반시설의 원활한 공급,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택 공급 및 주거 안정 등을 위해 건설현장에서의 성실한 시공을 통한 공사기간 준수, 안전 및 품질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런데 건설현장에는 건설사업자, 건설기계사업자와 건설근로자 등 다양한 주체가 건설공사 시공에 참여하고 있다"며 "특히 타워크레인 등 여러 종류의 건설기계가 운영되고 있으나 부당한 금품 등을 건설기계 사용자들에게 추가로 요구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이런 부당한 처사에도 요구한 금품을 미지급하면 태업, 작업 방해와 점거 등을 하는 불공정한 관행이 만연해 건설현장 내 성실한 시공이 곤란하고 공사기간 준수, 안전 및 품질 확보 등에 애로사항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누구든지 건설기계 조종과 관련해 부당하게 금품 또는 재산상의 이익을 주고받거나 주고받을 것을 약속 또는 요구할 경우 해당 조종사는 그 자격을 취소하고 위반한 자에 대한 벌칙을 부과해야 한다"며 "건설현장의 불공정관행 해소와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 발생을 방지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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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화수화평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8일 화수화평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기원)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3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업자로 각 시도에 등록된 업체 ▲해당 현설에 참석한 업체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입찰참가자격 등록 규정(조달청 고시)에 따라 전자입찰서를 제출 마감일까지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화수화평구역은 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송현초등학교, 동산중학교, 화도진중학교, 재능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기독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화평동 1-1 일원 18만9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3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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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6일 도마변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인용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SK에코플랜트 ▲포스코건설 ▲태영건설 ▲우미건설 ▲코오롱글로벌 ▲한화건설부문 ▲대우건설 ▲계룡건설 등 8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월 6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중반7길 58(변동) 일대 6만967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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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현대아파트(이하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12일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오송1길 13-16(송천동1가) 일원 4565㎡에 공동주택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9A㎡ 22가구 ▲54A㎡ 85가구 ▲54B㎡ 19가구 ▲54C㎡ 11가구 ▲64A㎡ 1가구 ▲80A㎡ 5가구 ▲80B㎡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송천초등학교, 오송초등학교, 송북초등학교, 오송중학교, 전주중학교, 솔빛중학교, 솔내고등학교, 전라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건지산, 혼불문학공원, 송천제2호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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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삼천쌍용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 6일 전주시는 삼천쌍용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6일부터 19일까지 전주 재개발ㆍ재건축과 및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삼천동1가 585-5 일원 2만474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삼천쌍용 재건축사업은 홈플러스, 롯데마트, 전주병원, 미르아동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삼천초등학교, 효문초등학교, 효자초등학교, 전주효문중학교, 풍남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은 행정 절차 이행 중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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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작전동 동아아파트(이하 작전동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7일 작전동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중래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일성건설 ▲화성산업 ▲대상건설 ▲대보건설 ▲남광토건 등 5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작전시장로 3(작전동) 일대 464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14%, 용적률 249.9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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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동 일신(이하 대구봉덕일신)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18일 대구봉덕일신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위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이천로 52(봉덕동) 일대 721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6가구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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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17일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2023년 강남구 모범구민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구민 22명에게 강남구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구민의 공적을 기리기 위한 상으로, 각 동 별로 추천과 심의를 거친 구민들이 대상자로 선정됐다. 김형대 의장은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강남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의회에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구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구민을 위해 늘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상을 받은 모범구민은 ▲유성훈(신사동) ▲박성환(논현1동) ▲윤영숙(논현2동) ▲이병우(압구정동) ▲송경삼(청담동) ▲정정희(삼성1동) ▲최경호(삼성2동) ▲이영식(대치1동) ▲원명숙(대치2동) ▲김태희(대치4동) ▲정의연(역삼1동) ▲이현재(역삼2동) ▲최병여(도곡1동) ▲김종대(도곡2동) ▲김희숙(개포1동) ▲이광일(개포2동) ▲장정희(개포3동) ▲조성호(개포4동) ▲김영배(일원본동) ▲김순자(일원1동) ▲강성순(수서동) ▲오현경(세곡동) 등 총 22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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