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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2일 오전 수서 궁마을 공원에서 열린 `수서 플리마켓 페스타`에 참석했다. 이번 축제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한 공연과 플리마켓 등이 마련됐으며,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이호귀ㆍ김광심ㆍ이동호 의원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한편, 이번 축제 플리마켓에서 발생한 수익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수서 플리마켓 페스타`가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축제이자 주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면서 "또한 의회 차원에서 수서동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0-24 · 뉴스공유일 : 2022-10-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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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부동산 경기 악화 등으로 신속한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 늘고 있는 가운데 시공자 선정을 향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조합이 나왔다. 주인공은 경기 용인시 마북동 29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최근 현장설명회에 6개 사 참여… 시공자 선정 `청신호` 지난달(9월) 29일 마북동 29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이달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일신건영 ▲중앙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SG신성건설 ▲파인건설 ▲화성산업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에 조합은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을 통해 시공자로 선정되는 건설사는 용인 기흥구 마북로 57-1(마북동) 일원 6178㎡에 용적률 214.2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된다. [인터뷰] 마북동 298-1 일원 윤수완 조합장 "조합원들의 열정이 오늘의 원동력… `브랜드 가치` 높은 시공자 선정할 것" "오는 11월 2일 입찰마감… 다음 달 시공자선정총회 목표" 본보는 지난 12일 조합 사무실을 찾아 윤수완 조합장을 통해 이곳 사업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시공자 선정 과정이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서 윤 조합장은 "사업을 진행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조합원들이 사업 추진을 향한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줘 발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했다"라며 "지금처럼 조합원들이 사업에 관심을 기울여주고 조합은 투명하고 신속한 사업 진행을 이룬다면 앞으로 더욱 어려운 과정이 와도 극복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윤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마북동 29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경과를 설명해준다면/ 지난해 9월께 사업성 분석을 시작하고 같은 해 11월 용인 도시재생과에 연변 부여를 신청했다. 그 후 약 6개월간 주민들이 조합설립동의서를 징구했고 올해 5월 26일에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어 지난 7월 29일에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이달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첫걸음인 현설을 개최해 6개 사 참여가 이뤄졌다. 조합은 입찰마감 이후 다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오는 11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발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 - 이곳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사업 대상 주택의 노후화가 가속화되면서 다른 형태의 개발이 여러 번 추진됐다가 중단됐다. 그러다 지난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우리 마을에 가장 잘 맞는 사업 방식이라는 것을 깨닫게 돼 발 빠르게 추진하게 됐다. - 조합장으로서 사업을 이끌게 된 배경은/ 본인은 이 마을에서 태어나고 지금까지 거주하고 있는 주민으로 마을에 대한 애정을 기반으로 용기를 내 조합장을 맡게 됐다. 우리 마을의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주민인 만큼 사업성을 최대로 높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이다. - 시공자 선정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둘 부분은/ 조합은 우리 사업에 맞는 합리적인 시공비, 브랜드 가치, 신용도 등을 중점으로 볼 계획이다. 특히 사업 관련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조합원들에게 어떻게 전달하는지도 중요하게 볼 것이다. 또 건설사들은 시공도 중요하지만 분양 조건과 함께 공사비 회수에 주안점을 두고 있어 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등 조합에서 적극성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 시공자 선정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가장 큰 요인은 사업을 향한 조합원들의 열정과 호응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사업은 반대파들의 방해로 사업이 중단된 적이 없을 정도로 조합원들이 꾸준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줬다. 그런데도 최근 공사비 인상 요인, 부동산 경기 하락 등 악재가 쏟아져 조합은 유찰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우리 사업은 경기ㆍ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등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개발 호재가 있어 급격하게 부동산가격이 하락하지 않았고 현설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졌다. - 그동안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조합원들에게 사업을 이해시키는 부분이 가장 힘들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주민들에게 다소 생소한 개발 방식으로 지역주택조합, 재개발ㆍ재건축 조합 형태와 다른 점을 이해시키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다. 조합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5번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이 충분히 이해할 때까지 가로주택정비에 관해 설명했다. 그 결과, 주민들이 사업에 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줘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 - 앞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데 가장 중요하게 여길 점은 무엇인지/ 사업 추진을 향한 조합원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사업이 끝날 때까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길 것이다. 더불어 사업에 대해 동의하지 않은 일부 주민들도 같이 상생할 수 있도록 설득하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 `마북동 29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가진 입지적 장점은/ 2024년 착공 예정인 경기ㆍ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부지와 가까이 있어 개발 호재가 풍부하며 교육시설은 마성초등학교, 구성초등학교, 구성중학교, 구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지하철 수인분당선 구성역 등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입찰마감일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11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예상대로 일정이 진행되면 내년 상반기에 건축심의를 완료한 뒤 사업시행인가 관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금처럼 모든 절차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며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질책해 주시길 바란다. 저를 포함해서 모든 조합원이 웃는 얼굴로 입주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0-24 · 뉴스공유일 : 2022-10-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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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7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에서 열린 ‘2022년 국제기능올림픽 특별대회 고양’ 폐회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강현철 한국산업인력공단 능력개발이사 그리고 35개국에서 온 133명의 선수단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국제기능올림픽’의 최상위 타이틀 후원사인 삼성전자를 대표해,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술을 선보이며, ‘기술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을 격려하고 수상자에게 메달도 직접 수여했다.   이 부회장이 국제기능올림픽 대회 현장을 방문한 것은 2009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제40회 국제기능올림픽 이후 13년 만이다.   이 부회장은 캘거리 대회 당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자리에서 “마케팅과 경영도 중요하지만, 제조업의 힘은 역시 현장이다. 현장의 경쟁력은 기술인재에서 나온다”며 △현장 △기술 △기술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이후에도 △전국공업고교 교장회 오찬 △기능올림픽 입상자 간담회 △국제기능올림픽조직위원회(WSI) 회장 미팅 등을 가지며 기술인재와 기능올림픽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쏟아왔다.   ◇ 2007년부터 국내외 기능경기대회 16년간 후원… 특별 채용도 지속   삼성전자는 청소년 교육 CSR 활동 하나로 전 세계 청년 기술인재 양성과 숙련 기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국내외 기능경기대회를 지속 후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7년 제39회 일본 시즈오카 대회부터 시작해 2년마다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을 16년간 8회 연속 후원했다. 특히 2013년 독일 라이프치히 대회부터는 단독으로 ‘최상위 타이틀 후원사(Overall Event Presenter)’로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6년 12월 고용노동부와 ‘기능 장려 협약’을 체결하고, 2007년부터 ‘전국기능경기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훈련도 후원하며 국가대표의 해외 전지훈련비, 훈련재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디스플레이·전기·SDI·물산·바이오로직스·중공업, 에스원 등 관계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숙련 기술 인재를 매년 특별 채용하고 있다.   삼성은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4개 관계사에서 1424명을 채용했으며, 이는 연평균 약 100명에 달한다. 이들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해 획득한 메달만 △금메달 28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8개 등 52개에 달한다.   ‘2022년 국제기능올림픽 특별대회’는 15개국 26개 도시에서 9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분산 개최되며, 약 60개국에서 선수 1000여 명이 참가했다.   애초 지난해 중국 상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한 해 연기됐으나, 중국 상해의 사정으로 취소돼 9월부터 11월까지 15개국 26개 도시에서 공동 개최 중이다.   한국에서 열린 대회는 10월 12일 개막식을 했고 4일간의 치열한 경기를 마치고 17일 폐막했다.   올해 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46개 직종에 51명이 참가하며, 이 중 삼성 관계사 임직원인 국가대표 선수는 삼성전자·전기·중공업에서 22명으로 17개 직종에 참가했다.
뉴스등록일 : 2022-10-22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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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오늘 77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참석에 앞서서 경찰영웅 유가족과 순직경찰 유가족 그리고 우수 현장 경찰관 등과 사전 환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저는 선거 기간 국정을 맡게 되면 제복 입은 공직자들을 존중하고 예우하는데 한 치의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면서 “경찰의 긍지와 자부심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다”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1945년 해방 직후 아직 정부가 수립되기도 전에 우리 경찰이 출범해 사회의 혼란을 수습했다”면서 경찰의 변함없는 헌신과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사전 환담 때 한 이 발언을 기념식 축사에서도 즉석에서 반영했습니다.   환담 자리에 참석했던 故 최규식 경무관의 아드님 최민석 씨는 “유가족에 있어 가장 큰 자긍심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기록과 기억”이라면서 “하지만 사회에서 그 기억이 점점 희미해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경찰영웅에 현양된 故 최규식 경무관은 1968년 1월 21일 1.21사태 때 서울 종로경찰서장으로 북한의 무장공비 침투를 막아내다가 순직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故 최규식 경무관의 헌신과 희생을 지금도 뚜렷하게 기억하고 있다”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분들에 대해 국가가 최선을 다해 모시겠다”고 거듭 약속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사전 환담을 마치고 순직경찰의 어린 유가족들에게 포돌이‧포순이 인형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축사에서 “윤석열 정부가 강조하는 자유의 기본은 국민의 안전”이라면서 “그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의 경찰로서 사명을 잊지 않고 국민의 안전을 지켜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5대 강력범죄 검거율이 95%에 이를 정도로 확고한 치안 역량을 치하한 뒤 우리 미래세대를 지키기 위한 마약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사회적 약자를 울리는 7대 악성 사기 범죄를 끝까지 추적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기념식을 마친 윤 대통령 부부는 같은 행사장에서 열린 국제치안산업대전 부스를 관람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스마트순찰차에 올라 각종 장비를 컴퓨터로 제어하는 모습을 지켜본 데 이어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울릉도와 가거도, 마라도, 독도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과 화상으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관할지역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각별한 고마움을 나타냈습니다.   김 여사는 신고자가 경찰관의 물음에 답하기 힘든 상황에서 경찰관이 보낸 문자로 접속하면 신고자의 위치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 전송하는 서비스인 ‘보이는 112’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김 여사는 데이트폭력이나 가정폭력 등 가해자와 피해자가 함께 있는 상황에서 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들은 뒤 “사회적 약자에게 ‘보이는 112’ 서비스에 대한 홍보가 많이 이루어져서 위급한 상황에서 즉각 도움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뉴스등록일 : 2022-10-22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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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은 10.18.(화)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착공 기념식에 참석했다.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 강원도에 3차례 방문하여 강원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던 윤 대통령은 이번 기념식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도약 발판으로 SOC확충을 강조하고, 지역균형발전을 통한 지방시대 의지를 표명했다.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는 수도권과 강원권을 연계하여 고속철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6년간 총사업비 약 2조4천억 원이 투입된다.   2027년말 이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에서 춘천까지 있던 철길이 속초까지 연결됨에 따라 한반도를 동서로 연결하는 횡단철도가 완성된다. 서울 용산에서 속초까지 1시간 39분 만에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고, 이는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에 비하여 약 1시간 20분이 단축된 시간이다.   아울러, 그간 철도 교통 사각지대였던 화천, 양구, 인제, 속초 4개 지역에 철도역이 신설되고, 철길이 열리게 된다. 이로써 해당 지역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다른 지역과의 교류가 촉진되어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될 것이다.   앞으로 동서고속화철도를 비롯하여 추진 중인 철도, 도로 사업들이 완료되면 강원특별자치도는 명실상부 국제적인 관광명소이자 강원도가 꿈꾸는 첨단산업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는 새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어느 지역에 사느냐와 관계없이 공정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면서, 앞으로 정부가 지역 교통망 구축 등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시대 개막을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이번 기념식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을 포함하여 철도건설 관계자, 지자체장, 지역 주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뉴스등록일 : 2022-10-22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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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대한항공이 명실 공한 세계 10대 항공사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최근 영국 소재 세계적인 항공사 품질 평가 컨설팅 기관인 ‘스카이트랙스 (SKYTRAX)‘로부터 ’2022년 세계 최고 항공사(2022 World’s Best Airline)' 10대 항공사 중 9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22위에서 올해 9위로 13계단을 상승하며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스카이트랙스는 매년 전 세계 항공사를 대상으로 △기내식 △기내 엔터테인먼트 △좌석 안락도 △직원 서비스 △가격 만족도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고의 항공사들을 선정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미국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ir Transport World)로부터 항공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올해의 항공사‘와 ’올해의 화물항공사‘로 잇따라 선정된 바 있으며, 영국 스카이트랙스(Skytrax) 주관 코로나19 안전 등급 ‘5성 항공사’ 및 미국 아펙스 (APEX, Airline Passenger Experience Association)로부터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받았다. 현재 대한항공은 코로나 안정화 상황에 맞춰 기내 서비스 정상화 및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계 최연소 소믈리에 챔피언 ‘마크 알머트’와 협업해 새롭게 선정된 50종의 와인으로 내년 3월부터 신규 와인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또한 대한항공 대표 한식 메뉴인 비빔밥 이외에 묵밥, 메밀 비빔국수 등 새로운 한식을 계절별로 소개하고 디저트와 음료를 다채롭게 구성하는 등 코로나19 이전 보다 발전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2-10-22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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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LS전선은 영국 북해 보레아스 풍력 발전단지에 약 2400억원 규모의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전선업체가 유럽에서 수주한 역대 최대 규모이다. LS전선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수주를 확보함으로써, 유럽은 물론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북미, 아시아 등에서 시장 확대를 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보레아스 해상풍력단지는 스웨덴 국영 전력회사인 바텐폴(Vattenfall) 사가 영국 노퍽(Norfolk)주 근해에 구축해, 2026년 준공되면 원전 1기에 해당하는 약 1.3GW 규모의 전력을 생산한다.   LS전선은 320kV HVDC (초고압 직류송전) 해저 및 지중 케이블을 공급한다. 회사 측은 특히 절연 소재로 가교폴리에틸렌(XLPE)을 사용한 HVDC 케이블의 첫 공급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LS전선은 XLPE 케이블이 포설 및 접속 작업이 편리하고 유지·보수도 간편하다며, 유럽·북미의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서 주류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나 소수 업체만 개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영국은 2030년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60% 이상으로 설정하는 등 대대적인 공급 확대 정책을 펴고 있다. 특히 북해는 수심이 얕아 비용이 저렴한 고정식 풍력 발전단지 구축이 가능하고, 안정된 풍향과 적절한 풍속 등 양질의 풍질을 갖춰 글로벌 에너지업체들의 사업이 활발하다.   LS전선은 최근 해저 시공 전문업체인 KT서브마린의 지분을 인수해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의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양사 간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회사 LS머트리얼즈를 통해 풍력 발전기용 울트라캐퍼시터(UC) 사업을 본격화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10-22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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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한국빗물협회(협회장 최경영)가 광명시의회 의원연구단체(대표 현충열)와 19일(수) 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광명시 도시 침수 저감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집중 호우가 증가함에 따라 도심지 침수 피해 방지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 참여한 최경영 한국빗물협회 회장은 △정부의 물순환 관리 정책 현황 및 계획 △자연재해에 안전한 도시를 위한 기술 △지속 가능한 물순환을 위한 기술 △스마트 그린도시 구축을 위한 기술 등 한국빗물협회가 보유한 기술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도시 침수 해결을 위해 불투수 면적을 획기적으로 줄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경영 회장은 “이를 위해 환경부가 시행하고 있는 생태 면적률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지방자치단체별로 조례를 통해 제도가 실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의 발제를 진행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김정식 도화엔지니어링 상무는 광명시 재해 위험 현황과 도시 침수 대책의 기본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 후에는 연구회 회원을 비롯해 참가자들이 광명시 도시 침수 저감 방안에 대한 로드맵도 함께 모색했다. 최경영 한국빗물협회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광명시와 협회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고,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정책이 수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빗물협회는 앞으로 광명시의 도시 침수 예방과 물순환 도시 건설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뉴스등록일 : 2022-10-22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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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오곡백과를 수확하고 겨울 준비를 하기 위한 ‘시골마을의 한로일에는’ 행사를 11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찬 이슬이 맺힌다는 뜻의 한로는 24절기 가운데 17번째 절기로, 겨울이 오기 전 추수를 끝내야 하는 시기다. 민속촌에서는 단옷날 직접 모낸 벼를 한로일에 수확하는 과정까지 지켜볼 수 있어, 도심에서 농경 문화를 접하고 생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장소로 손꼽힌다. 올해도 풍년을 맞은 시골 들판에는 노랗게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고 관람객을 맞는다. 행사 기간 민속마을 40호 앞 논밭에서는 3차례에 걸쳐 벼 베기, 탈곡하기, 짚가리 세우기의 시연을 펼칠 예정이다. 전통 농기구를 이용해 벼를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관람객은 농경 문화에 대한 이해와 쌀의 소중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한국민속촌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도 마련됐다. 직접 재배한 조롱박을 박박 긁어 말린 후 쌀을 뜨거나 막걸리, 동동주를 마시는 데 쓸 수 있는 ‘오돌댁의 바가지’ 체험과 호미를 이용해 직접 캔 고구마를 한 바구니째 들고 갈 수 있는 ‘감자댁의 고구마’ 체험으로 관람객은 풍성한 가을을 느끼며 양손 가득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추수와 동시에 겨울을 준비하는 우리 조상들의 생활상과 전통문화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물레댁의 솜실 △명주댁의 실타래 △이엉장이의 가마니 시연 행사도 준비됐다. ‘물레댁의 솜실’은 민속촌에서 직접 키운 목화솜을 실로 만드는 아낙네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이엉장이의 가마니’는 가마니의 역사적 배경과 일제강점기에 이뤄졌던 이엉잇기 금지에 대한 역사적 해설을 곁들인 스토리형 시연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흥미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치자와 소목으로 물들인 염색 체험 등 우리 고유의 민속 문화를 쉽고 재밌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들이 즐비해 있다. 민속마을 32호에는 심부자의 놀이터가 열리는데 어렸을 적 추억의 놀이인 딱지치기,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가 준비됐다. 한국민속촌은 우리 전통문화를 더 많은 관람객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한국민속촌을 방문하는 경기도민은 최대 30%의 할인 혜택이 동반 1인까지 적용되며, 10월 한글날을 맞아 순수 우리 한글 이름을 가진 관람객이 방문 시에는 동반 3인까지 할인을 적용한다.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10-22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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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심규호, 이하 재단)이 폐광 지역 4개 시·군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특화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재단은 올 8월 특화사업 모집 공고를 내고 신청 가구에 대한 주택 상태, 시급성,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정선·영월 지역에 있는 3가구를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재단은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주택에 장애물이 많아 일상생활이 불편하고 편의 시설이 부족해 주거생활 자립에 많은 제약이 있는 점에서 착안, 장애인 행동 패턴과 장애 유형, 이동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10월 31일부터 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재단은 폐광 지역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하나로 지난해부터 전기료 절감에 효과적인 태양광(3Kw) ‘그린 에너지’ 설비도 지원하며 ESG 경영에 발맞춘 사회복지 사업도 펼치고 있다. 심규호 이사장은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장애인 및 보호자의 편리성 향상과 장애인의 활동 반경 확대, 이동 편의성 강화 등 주거 내 자립생활이 가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재단이 2004년부터 이어온 지역 복지 강화 사업으로, 2004년 이후 총 3221가구에 87억원을 지원했으며, 폐광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붕 개량, 난방, 단열, 노인·장애인 편의 시설 설치 등 기본생활 향상에 도움이 되는 주택 수리를 지원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10-22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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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산시가 겨울철 난방 가동을 앞두고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전체 마을버스에 에코플레지의 실내 집중 방역을 위한 공간 살균기 ‘오라백’을 설치 완료했다.   아산시시설공단은 겨울철 위드 코로나 및 독감 등 바이러스 확산이 예상되면서 어느 때보다 기존 방역 및 내·외부 환경 정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가운데 많은 시민이 겨울철 난방기 사용에 따른 공기 순환으로 실내 감염을 우려함에 따라 올해 9월 20일부터 공간 살균기를 장착한 차량을 운행하고 있고, 올 12월까지 나머지 차량에도 장착할 계획이다. 공간 살균기 설치는 아산시 시설관리공단이 선정한 ‘에코플레지’를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공간 살균기 장착으로 난방기, 송풍기, 냉각 핀, 필터 등 공기 순환에 따른 코로나19 등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탈취와 방역이 이뤄졌다.   이번에 설치된 공간 살균기는 차량 내부 공기만 살균하는 일반 차량용 살균기와 달리 공기는 물론 운전대, 좌석, 손잡이 등 장비 표면까지 동시에 살균한다.   아산시시설공단 담당자는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코로나19 등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호흡기·면역 관계 질환 예방이 중요한 시점인 만큼 난방에 따른 냄새, 천식, 알레르기 예방 등에 힘쓰고 있다”며 “겨울철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여러 시민이 이용하는 마을버스에 대한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10-22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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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2022 순천 아시아 산악자전거 챔피언십’이 10월 19일부터 5일간의 치열한 각축전에 돌입했다.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 한국산악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5일간에 걸쳐 총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아시아 산악자전거 챔피언십’은 국제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하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 일본, 태국, 대만, 홍콩, 베트남, 카자흐스탄, 이란 등 총 17개국에서 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순천시 용계산 MTB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1일 차에는 크로스컨트리팀 릴레이(XCR) 경기가 열렸다. 크로스컨트리는 지형의 기복이 심한 오르막과 내리막, 평지와 직선로 등 다양한 코스를 달리기 때문에 산악자전거의 여러 테크닉이 종합적으로 요구되는 종목이다. 총 3.8km를 달린 이 날 팀 릴레이 경기에는 총 7팀, 35명의 선수가 출전, 카자흐스탄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일본팀, 3위는 말레이시아팀이 뒤를 이었다. 대회 2일차인 10월 20일에는 각 선수가 산 정상부에서 1분 간격으로 내리막을 달려 가장 빠른 시간 안에 도착하는 선수가 우승하는 다운힐 결승이 열린다. 한편 ‘2022 순천 아시아 산악자전거 챔피언십’은 10월 23일까지 5일 동안 ‘크로스컨트리’ 올림픽 경기(XCO), 팀 릴레이 경기(XCR), 일리미네이터 경기(XCE), 다운힐 4개 종목에서 선수들의 기량을 겨룬다. 2022 순천 산악자전거 챔피언십 개요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 한국산악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에 걸쳐 크로스컨트리 올림픽 경기, 팀 릴레이 경기, 일리미네이터 경기, 다운힐 등 총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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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로템은 19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폴란드로 수출하는 K2 전차의 첫 출고를 기념하기 위한 ‘K2 전차 폴란드 갭필러 출고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갭필러(Gap Filler)는 군에서 구형 전차와 차기 신규 전차 도입 시기 사이를 메운다는 의미로, 최근 차세대 전차 도입 계획을 발표한 폴란드는 노후화된 구형 전차를 신속하게 대체하기 위해 한국에서 생산되는 K2 전차 180대를 우선 인도받기로 했다. 이날 초도 출고되는 K2 전차는 총 10대로 나머지 전차 물량은 앞으로 2025년까지 폴란드에 차례대로 인도될 예정이다. 현지에 도착한 K2 전차는 인수 검사 등 절차를 거쳐 부대에 실전 배치된다. 이번 행사에는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Piotr Ostaszewski) 주한 대사와 스와보미르 스비옹택(Slawomir Swiatek) 주한 무관, 알렉산데르 마르티슈니스(Col Aleksander Martyszunis) 주한 무관 내정자, 마시에이 야브온스키(Maciej Jabolnski) 육군 참모장 등 주한 폴란드 대사관 및 군 관계자들과 원종대 국방부 전력정책관,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엄용진 육군 군수사령관, 허건영 국가기술품질원장,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등 정부 및 군 관계자, 유관 기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현대로템은 7월 폴란드 군비청과 K2 전차 긴급소요 및 폴란드형 K2 전차 수출 기본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어 8월에는 K2 전차 1차 인도분인 180대에 대한 수출 실행계약을 맺으며 사상 첫 한국형 전차 수출이 성사됐다. 특히 이번 K2 전차의 폴란드 진출이 이뤄지기까지는 한국 정부의 방산 세일즈 외교가 큰 몫을 담당했다. 6월 윤석열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서 폴란드와 정상회담을 갖고 방산 부문 협력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나눴다. 앞선 5월에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한국에 방문한 브와슈차크 폴란드 국방부 장관과 회담을 하고 국방·방산 협력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폴란드 측은 당시 현대로템 창원공장을 포함한 국내 방산업체를 방문하며 한국산 무기에 관한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또한 지난달 방위사업청은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각 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체계 업체 등이 참여하는 ‘통합 수출지원 그룹’ 착수 회의를 개최해 수출이 성사된 K2 전차의 지속적인 성능 향상과 원활한 수출을 위한 회의체를 마련하는 등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서기도 했다. 현대로템은 이번 출고식을 계기로 해외 방산 시장 확대에 더욱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 초 사우디 국제방산전시회를 시작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지상무기 전시회인 프랑스 유로사토리와 폴란드 국제 방산 전시회,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등 국내외 유명 전시회에서 K2 전차를 앞세워 해외 방산 관계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지난달에는 폴란드 국영 방산 그룹 PGZ(Polska Grupa Zbrojeniowa S.A.)와 미래 무기체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노르웨이 콩스버그(Kongsberg Defence & Aerospace AS)와 방산 협력합의서(Teaming Agreement)를 체결하는 등 미래 전장에 대비한 차세대 전차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국내 유일의 전차 생산기업으로 한국군 주력 지상무기인 K2 전차를 양산해온 현대로템은 1976년 전차생산 1급 방산업체로 지정된 이래 1984년 한국형 전차인 K1 전차를 최초로 개발했다. 이어 1990년대에는 K1 전차의 성능개량 모델인 K1A1과 K1E1, K1A2를 차례로 선보였다. 이후 1995년부터 진행된 한국형 차세대 전차 도입 프로젝트의 결과로 2008년에 K2 전차 개발을 완료해 2014년부터 본격 양산을 시작했다. 현대로템은 K2 전차가 안정적으로 폴란드에 납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방산업체와 지속적인 기술 협력을 이어 나가 K-방산의 세계적 위상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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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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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가 폴란드와 계약한 K9 자주포 납품을 시작했다. 한화디펜스는 19일 폴란드 수출 K9 자주포 초도물량 24문에 대한 출하식을 했다. 이날 행사는 한화디펜스 창원 1사업장에서 개최됐으며 폴란드 마치에이 야브원스키(Maciej Jablonski) 육군 사령관,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Piotr Ostaszewski) 주한 폴란드 대사와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홍남표 창원시장, 원종대 국방부 전력정책관, 엄용진 육군군수사령관을 비롯한 유관 기관 주요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출하하는 24문의 K9 자주포는 폴란드의 긴급한 요청에 의해 8월 1차 실행계약 체결 이후 불과 2개월 만에 출하된 것으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며 전력 공백이 발생한 폴란드로서는 기대했던 대로 K-방산을 통해 가장 신속하게 장비를 보완할 수 있게 됐다. 한화디펜스는 8월 26일 K9 자주포 212문을 공급하는 3.2조원 규모의 대형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출하식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폴란드에 K9 자주포를 차례대로 납품하게 된다*. 출하식에서는 폴란드로 납품할 K9 자주포 24문을 모두 전시한 가운데, 6일 미국 국방부의 해외비교성능시험(FCT·Foreign Comparative Testing) 대상 장비로 선정된 다목적 무인차량 ‘아리온스멧’이 무인 주행으로 선두에 서고 K9 자주포, K10 탄약 운반 장갑차, 천무 발사대와 탄약 운반차, K77 사격지휘 장갑차, K21 장갑차, KAAV 장갑차, 30mm 차륜형 대공포와 비호복합이 퍼레이드를 진행하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누리호 엔진과 KF-21 엔진, 한화 방산의 유도탄, 한화시스템의 다기능레이더 등 제품군을 전시해 육상·해상·항공·우주까지 전 방산 분야를 아우르는 한화의 방산 역량을 소개했다. K9 자주포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성능과 신뢰성이 입증된 화력 체계로, 2001년 이후 8개 국가 △튀르키예(터키) △폴란드 △인도 △핀란드 △노르웨이 △에스토니아 △호주 △이집트에 수출되며 글로벌 자주포 수출 시장에서 6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7월 폴란드와 맺은 기본계약에 따라 2차 실행계약을 위한 협상도 진행 중이어서 K9 자주포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압도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K9 자주포는 지속적인 성능 개량을 통해 영국, 미국 등 방산 선진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국 기동화력체계(MFP· Mobile Fires Platform) 사업에 탄약 장전이 완전자동으로 이뤄지는 자동화 포탑이 탑재되는 최신 K9A2 자주포를 앞세워 경쟁에 나서며, 미국 사거리 연장 자주포 사업(ERCA·Extended Range Cannon Artillery)에도 K9A2의 핵심기술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영국 DVD 전시회에서 K9A2 기동 및 운용 시연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미국 애리조나 YUMA 사격장에서 미 육군 등 자주포 사업 관계자를 초청해 미군이 운용 중인 탄과 K9 자주포, K10 탄약 운반 장갑차와의 호환성 및 통합 운영 시너지를 입증하고, 미군 탄 사격 및 운용 능력을 완벽하게 시범 보여 미국 주요 관계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한화디펜스 손재일 대표이사는 “K9 자주포의 신속한 출하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국방부, 방사청, 국과연 등 우리 정부 모든 관계자분과 저희를 믿고 계약을 체결해준 폴란드 정부와 국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화는 앞으로도 폴란드의 국방 전력 강화와 방위산업 발전에도 기여하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대표 방산기업으로서 K-방산의 세계화에 앞장서 고객의 기대에 부합하는 글로벌 1등 무기체계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등록일 : 2022-10-22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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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소형모듈원전(SMR) 상세 설계에 직접 참여해 전략적 SMR 배치와 첫 상용화를 추진하며 미국에서의 원전 사업을 가속한다. 현대건설은 18일(현지시간) 소형 모듈 원전 제휴 기업인 미국 홀텍 인터내셔널사(Holtec International)와 SMR-160의 첫 상용화를 위한 표준 모델 상세 설계와 사업화에 대한 착수식을 갖고 미국 소형 모듈 원전 사업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미국 뉴저지주 캠던에 있는 홀텍 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 홀텍사 크리쉬나 P. 싱(Dr. Kris Singh) 대표(CEO & President) 등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현대건설과 홀텍사가 소형모듈 원전 공동 개발 및 사업 동반 진출에 대한 협약 이후 첫 공식 행보다. 현대건설과 홀텍사는 지난해 말 소형 모듈 원전 SMR-160 모델 사업 협력 계약을 통해 △상업화 모델 공동 개발 △마케팅 및 입찰 공동 참여 △국제 사업 공동 참여 등 MR-160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상세한 내용의 협력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대건설은 기후, 온도, 습도 등 현지 자연환경과 특성을 고려해 소형 모듈 원전 SMR-160 설치에 필요한 세부 설계에 참여하게 된다. 설계가 완료된 SMR-160의 표준 모델(스탠다드 디자인:Standard Design)은 이후 홀텍사가 소유한 ‘오이스터 크릭’ 원전 해체 부지에 최초로 배치된다.   아울러, 현대건설의 참여 하에 산출한 상세 설계의 결과물들은 미국 내 최초 SMR 건설 허가 신청을 위한 제반 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향후 세계 각국에 배치될 소형 모듈 원자로의 디자인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등 미국 내 최초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긴밀한 협조를 이어가게 된다. 현대건설과 상호 협력 중인 홀텍사는 미국 남부 최대 전력공급사 엔터지사(Entergy Corporation)와 SMR-160 전략적 배치에 관한 합의(MOA)를 통해 미국 내 SMR 사업의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양 사는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 지역을 포함한 15개국을 대상으로 공동 진출도 검토하는 등 SMR-160 모델을 글로벌 원전 사업의 대표 모델로 확장 시킬 계획이다. 소형 모듈 원전 SMR-160 개발 모델은 160MW급 경수로형 소형 모듈 원자로로서 사막, 극지 등 지역 및 환경적 제한 없이 배치가 가능한 범용 원자로다. 후쿠시마 사태, 테러 등과 같은 모든 잠재적 가상 위험 시뮬레이션을 거쳐 안전성을 검증받았으며,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 DOE)의 ‘차세대 원자로 실증 프로그램’ 모델로 선정되는 등 안정성, 상업성 등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캐나다 원자력위원회(CNSC)의 원자로 설계 예비 인허가 1단계를 통과했으며, 미국 원자력위원회 (USNRC)의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은 “원전 강국인 미국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될 SMR-160 사업에 본격 착수함으로써 소형 모듈 원전 상용화 실현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결합해 에너지 시장 게임 체인저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원전 해체 등 차세대 원전 사업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통해 탄소 중립 실현과 원자력 생태계 발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홀텍社 크리쉬나 싱 CEO는 “SMR-160 모델 상용화를 통해 전 세계에 무탄소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홀텍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에도 선도적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소중한 파트너인 현대건설과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과 홀텍사는 SMR 사업 이외에도 원전 해체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며 미국 내에서 원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홀텍사는 1986년 미국 플로리다주에 설립된 원자력 전주기 사업자로, 원전해체 사업과 SMR 등 차세대 원전 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에너지 분야에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원전해체 기술 관련 50여 개 라이선스와 관련 특허를 확보한 홀텍사는 수명이 다한 원자력 발전소의 소유권을 이전 받아 해체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대건설은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인 인디안포인트 원전해체 현장에 PM (Project Management)인력을 파견, 근무 중에 있다. 현대건설 PM 인력들은 원자로 절단, 사용후핵연료취급 및 해체 공정 관리 등 원전 해체의 전 과정에 투입되어 원전 해체 분야를 포함한 원자력 전 주기 분야에 대한 전방위적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건설 담당자는 “미국 내 원전 사업을 가속하기 위해 현지에 조직과 인력을 확충하고 소형 모듈 원전, 원전 해체 등 원전 사업에 대한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핵심 원천 기술을 확보해 글로벌 원전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서 현대건설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10-22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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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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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는 경찰청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과학치안 공공연구성과 실용화 촉진 시범 사업’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과학치안 공공연구성과 실용화 촉진 시범 사업은 유망 기초·원천 연구 성과를 발굴하고 사업화 연계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미래 첨단 과학 치안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솔트룩스는 ‘학교폭력 정보제공형 챗봇’ 과제를 맡아 학교폭력 사건의 상담과 정보 제공을 위한 챗봇을 개발하게 됐다. 이번 챗봇의 특징은 △이용자의 유형(피해·가해·목격자 등)과 연령·상황 등에 따른 적절한 정보 제공 △청소년들의 심리적 부담감 완화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맞춤 어휘·어조 적용 △사진 첨부 및 OCR 기술 지원 등이다. 챗봇 개발을 위해 솔트룩스는 청소년의 어휘·어조 데이터와 상담 데이터를 수집하고 각각을 지식 데이터베이스로 구축, 여기에 ‘엑소브레인’을 통해 개발된 자연어 이해(NLU), 심층 질의응답 등 대화형 AI 기술을 다양하게 접목할 계획이다. 엑소브레인은 언어인지 AI 원천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는 대표적인 국가 R&D 프로젝트로, 2세부 주관사인 솔트룩스는 프로젝트 수행 마지막 해를 맞아 연구 성과의 상용화에 집중하고 있다. 학교폭력 정보제공형 챗봇은 2023년 고도화 단계를 거쳐 2024년까지 시제품으로 출시되며, 수사권이 있는 정부 기관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수사 기관이 사건의 시그널을 조기 발견하고 명확한 진술을 확보하는 데 기여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학교폭력 사건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회사 담당자는 “한국경찰학회의 발표에 따르면, 학교폭력의 양상이 사이버 따돌림 등으로 점차 다양화되고 있지만 피해 사실을 주변에 알리는 청소년은 3명 중 1명에 불과하다”며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비대면 챗봇이 학교폭력 사건의 골든 타임 확보에 일조하고 학교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힘을 더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5일 오전 10시부터 솔트룩스와 솔트룩스벤처스가 공동 주최하는 무료 AI 기술 세미나 ‘개발자를 위한 AI 기술 Meet-up’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다. AI 전문가가 되고 싶은 사람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24일까지 솔트룩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뉴스등록일 : 2022-10-22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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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세단 ‘디 올 뉴 그랜저’의 디자인을 19일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의 플래그십 세단, 디 올 뉴 그랜저는 2016년 11월 6세대 그랜저 시판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7세대 신형 모델이다. 그랜저는 1986년 최고급 세단으로 시장에 첫선을 보인 이후 고급차의 기준을 정의하면서 대한민국의 성장과 그 궤를 같이해왔고, 시대에 걸맞은 혁신을 거듭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 현대차는 디 올 뉴 그랜저가 기존 그랜저의 상징적 요소를 담아내는 동시에 한 차원 진화한 모습으로 재탄생된 만큼, 시장을 압도하는 존재감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 기술과 예술의 완벽한 융화로 탄생한 압도적인 존재감 디 올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의 대전환을 표현하는 특별한 디자인 감성과 하이테크적인 디테일을 가미해 완성됐다. 전면부의 하나로 ‘끊김없이 연결된 수평형 램프(Seamless Horizon Lamp)’는 밤과 아침을 가르는 새벽의 경계선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으며, 강렬한 느낌을 선사하는 통합형 그릴과 조화를 이룬다. 끊김이 없는 수평형 램프 디자인은 기술과 예술의 완벽한 융화로 다듬어진 현대차의 새로운 조명 디자인 특징으로, 그랜저만의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더욱 도드라지게 한다. 측면부에서 보여지는 헤드램프에서 리어 램프까지 매끈하게 수평적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선은 프레임리스 도어,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과 함께 단정하면서도 와이드한 볼륨감으로 대형 세단의 지위를 공고히 해준다. 길어진 전장과 휠베이스에 후방으로 이동한 카울포인트(후드와 윈드실드의 경계)는 넓은 후석 공간을 위해 과감히 뒤로 빠진 C필러와 조화를 이뤄 탁월한 비례감과 스포티한 프로파일을 갖춰내고, C필러의 오페라 글래스는 강인한 디자인과 어우러져 1세대 그랜저의 향수를 떠올리게 한다. 전 세대 대비 20인치까지 커진 캘리그래피 휠은 입체적이고 다이내믹하게 디자인돼 차체의 매끄러운 볼륨감과 대비적인 반전의 미가 느껴지게 한다. 후면부는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수평하게 이어지는 리어 램프를 적용해 미래적인 디자인 통일감과 함께 그랜저의 존재감을 더욱 배가시킨다. ◇ 바쁜 일상에 지친 탑승객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안식처 현대차는 디 올 뉴 그랜저의 실내 공간을 바쁜 일상 속 편안한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부드럽고 깨끗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디 올 뉴 그랜저의 실내 공간은 탑승자를 편안하게 감싸는 랩어라운드(wrap-around) 구조로, 과거 그랜저의 유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계승했다. 이는 1980년대 그랜저를 통해 선보인 실내공간을 보다 입체적으로 디자인한 것이다. 특히 도어트림과 대시보드의 전면부를 가로지르며 은은하게 퍼져나가는 앰비언트 무드램프와 섬세하고 한국적인 느낌으로 디자인된 도어트림의 패턴 디테일과 함께 탑승객에게 보다 편안한 휴식 경험을 제공한다. 스티어링 휠 또한 1세대 그랜저의 원 스포크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조작계를 통합한 형태로 재탄생시켜 탑승객의 시선을 사로잡음과 동시에 운전자에게 최적화된 레이아웃을 구현했다. 스티어링 휠로 옮겨진 기어 노브 덕분에 정갈히 비워진 콘솔 공간은 깔끔한 실내 이미지와 더불어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수납 편의성을 제공한다. 크래시패드부터 도어까지 유려한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가죽 소재는 리얼 우드와 알루미늄 재질의 내장재와 어우러져 그랜저만의 우아함을 한껏 돋보이게 하고, 한국적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나파 퀼팅은 프리미엄 세단의 고급스러움을 완성하는 차별화 포인트로 꼽힌다. 현대차는 그랜저에 시동과 결제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지문 인증시스템을 탑재했고, 뒷좌석에는 리클라이닝과 전동식 도어커튼을 적용해 감성적인 여유와 편안한 탑승 경험을 선사한다. ◇ 미리 만나보는 디 올 뉴 그랜저 ‘그랜저 익스클루시브 프리뷰’ 행사 디 올 뉴 그랜저는 론칭 전부터 고객의 높은 관심을 받는 모델로, 사전 대기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실차 체험 기회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그랜저 프리뷰 행사를 진행한다. 그랜저 익스클루시브 프리뷰 행사는 약 4주간 △부산(오토스퀘어·10월 21일~23일) △광주(상무 지점·10월 28일~30일) △대구(진천지점·11월 4일~6일) △대전(도안가수원지점·11월 4일~6일) △서울(세종문화회관·11월 12일~14일) 등 전국에서 진행 예정이며, 디 올 뉴 그랜저 웹페이지에서 10월 19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접수가 시작된다. 현대디자인센터 이상엽 부사장은 “7세대 그랜저는 전통을 계승하며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를 표현했다”며 “감성적 디자인과 섬세한 고객 경험을 통해 프리미엄 세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 올 뉴 그랜저는 △2.5리터 GDI 가솔린 엔진 △3.5리터 GDI 가솔린 엔진 △1.6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3.5리터 LPi 엔진 등 4개의 모델로 11월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기존 그랜저 모델을 계약하고 대기 중인 고객 중 신형 그랜저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에게 디 올 뉴 그랜저를 먼저 인도할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2-10-22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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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최근 로봇기술의 발달로 건물 외벽 도장 분야에서도 다양한 스마트 건설장비들이 적용되는 데에 발맞춰 KCC(대표 정몽진)에서 건축물 외벽도장로봇용에 최적화된 친환경 수성 페인트 ‘숲으로로보틱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실리콘 아크릴 에멀젼 수지를 바인더로 하는 수성페인트 ‘숲으로로보틱스’는, 콘크리트, 시멘트 모르타르에 적용가능 한 건물 외부용 마감페인트로 유려한 외관을 오랫동안 유지 할 수 있는 고성능 제품이다. 또한 높은 내후성과 은폐력을 가진 실리콘 성분을 함유해 옥외에서 햇빛, 비바람, 이슬, 서리, 건습 등에 저항성이 강하고 색상이나 광택이 쉽게 변하지 않고 최초 도장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시킨다. 특히 외벽도장로봇 등 자동화 도장기기에서 최적의 사용환경을 위한 맞춤형 품질을 제공하며, 작업시 페인트의 비산을 획기적으로 줄여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우수함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건물 외벽 도장에 사용되는 ‘외벽도장로봇’은 아파트를 비롯한 건물 외벽도장용 자동화 기기로 와이어를 따라 수직 승하강하며, 4개의 노즐로 페인트를 분사해 원격으로 도장 작업을 가능하게 해주는 스마트 건설장비이다. 현장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원천 방지하고 건축물 외벽을 스프레이 도장 할 때 발생되는 페인트 비산을 방지하고자 개발 되었다. 한편 2021년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 의해 외벽에 페인트를 분사해 스프레이 방식으로 색을 입히는 ‘뿜칠’도장을 하기 위해서는 비산먼지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하거나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 KCC 홍보담당자는 “뿜칠도장법 대비 붓이나 롤러 도장은 작업효율이 떨어지고, 고른 외관을 구현하는데도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대기오염과 시민들의 안전을 무시하고 비산먼지를 날리면서 뿜칠도장을 할수도 없는 일”이라며 “숲으로로보틱스는 외벽도장로봇이 개발되기 시작할 때부터, 맞춤형 도료로 함께 개발 된 제품으로, 최근에 있었던 외벽도장로봇 시범도장 현장에서도 숲으로로보틱스가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도장 작업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뉴스등록일 : 2022-10-22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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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오리온이 ‘닥터유 제주용암수 무라벨 2L’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닥터유 제주용암수 무라벨 2L는 기존의 수분리성 라벨을 없애 비닐 사용량을 대폭 줄이고, 분리배출 편의성과 페트병 재활용 효율성을 높였다. 제품명, 식품 유형, 영양 정보 등은 묶음용 포장에 기입해 무라벨, 무색캡, 무색병 등 3가지 친환경적인 요건을 갖췄다. 닥터유 제주용암수는 기존 530mL에 이어 2L까지 2종의 무라벨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530mL는 외출 시 가볍게 휴대해 마시거나 운동 시 간편하게 수분을 보충하는데 용이하다. 넉넉한 용량의 2L는 가정에서 커피, 차 및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적합하다. 닥터유 제주용암수 앱과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원하는 배송 주기와 요일, 수량을 정해 정기 배송도 할 수 있다. 향후 닥터유 제주용암수 무라벨 2L는 530mL와 동일하게 쿠팡, G마켓,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채널까지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라벨 유무 상관없이 모든 2L 제품의 페트병 디자인도 개선했다. 제주의 바다와 주상절리를 형상화한 독창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 손으로 잡기 편하도록 병 허리 부분에 손잡이 디자인을 적용했다. 오리온은 음료 사업을 그룹 신수종 사업의 한 축으로 선정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용암해수를 원수로 사용해 만든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판매하고 있다.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영양 정보를 확인해보면 2L 기준 칼슘 132mg, 칼륨 44mg, 마그네슘 18mg이 들었다. 물에 녹아있는 칼슘, 마그네슘 함량을 나타내는 경도는 200mg/L로, 연수(軟水) 중심의 국내 물 시장에서 경수(硬水)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물 1L에 녹아있는 칼슘과 마그네슘을 기준으로 경도의 정도에 따라 연수(0~75), 적당한 경수(75~150), 경수(150~300), 강한 경수(300 이상)로 구분하고 있다. 올해에는 분리배출 편의성과 재활용 효율성을 높인 ‘닥터유 제주용암수 무라벨’과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이 함유된 ‘닥터유 면역수’를 출시하는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오리온은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부터 제품의 포장재 크기와 잉크 사용량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는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2017년에는 인체에 유해한 휘발성유기화합용제를 사용하지 않은 포장재를 개발해 식품용 포장재로는 최초로 환경부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2019년부터 총 120억원을 투자해 잉크 사용량을 기존 대비 50%가량 절감할 수 있는 ‘플렉소 인쇄 설비’를 도입하는 등 환경 친화적 포장 적용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오리온 담당자는 “라벨을 제거할 필요가 없고 정기배송으로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어 기존 제품뿐만 아니라 무라벨 제품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용암해수로 만든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10-22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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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로템은 18일 충청북도 충주시에 있는 바이오 그린수소 충전소의 수소수출기가 가동률 99%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주시의 바이오 그린수소 충전소는 국내 최초의 음식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 등의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고 저장·운반·충전·판매까지 가능한 온사이트형 수소충전소다. 온사이트형 수소충전소는 충전소에서 직접 수소 생산이 가능한 방식을 말한다.   현대로템은 2020년 이 충전소의 주요 핵심 설비 중 하나인 수소추출기 1기를 수주해 2021년 납품을 완료했다. 수소추출기는 바이오가스나 천연가스로부터 수소를 추출하는 장치로 온사이트형 수소충전소에 필수적인 제품이다.   현대로템이 제작한 수소추출기는 충주 음식물바이오에너지센터에서 생산한 바이오가스를 지하 배관으로 받아 시간당 280N㎥(노멀 입방미터), 하루 최대 약 600kg의 99.995%의 고순도 수소 생산을 할 수 있다. 이는 수소 버스 20대, 수소 승용차 120대의 충전이 가능한 용량이다.   현대로템은 충주 바이오 그린수소 충전소 외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 활용 실증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 실증사업은 규제자유특구 혁신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현대로템은 이를 통해 충주 하수처리장의 하수 슬러지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직접 공급받아 충주 바이오 그린수소 충전소에 수소추출기 1기를 구축하게 된다.   또 수소추출기와 연계해 고효율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Carbon Capture Utilization Storage) 장치의 설계·제작 기술에 대한 실증도 함께 진행한다. CCUS 기술은 바이오가스로부터 수소를 추출하면서 발생하는 탄소를 포집해 활용·저장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포집된 탄소는 액화 탄산가스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인더스트리아크에 따르면 2026년 글로벌 CCUS시장 규모는 약 253억달러(한화 약 28조원)로 추정된다.   현대로템은 CCUS 기술을 통해 미래 친환경 에너지로 꼽히는 수소 분야에서 탄소 없는 진정한 탄소중립을 실현할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우리나라 최초의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충전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정책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CCUS 기술 등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서 수소 산업 전 밸류체인에서 저탄소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10-22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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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토털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대표이사 박정우)가 실명 예방 및 눈 건강 증진 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눈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2년 눈의 날 유공자 장관 표창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눈의 날’ 기념일에 맞춰 눈 건강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보건복지부는 눈 건강 증진 및 실명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 유공자 및 우수 기관을 심사해 선정한다. 2013년부터 아동 및 청소년 대상 개안 수술을 지원하는 ‘포커스온’ 캠페인을 지속 펼쳐온 캐논코리아는 높은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캐논코리아의 포커스온 캠페인은 백내장, 사시, 녹내장, 안검하수, 당뇨 망막증 등 각종 안질환으로 고통받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개안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수술비 마련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의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현재까지 연평균 약 50명의 아동을 후원해 약 264명(478안)이 수술비를 지원받았다. 지난해부터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서울, 경기 지역 유치원을 대상으로 취학 전 어린이 눈 건강 교육을 위한 ‘어린이 눈 건강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문 강사가 눈의 중요성과 저시력 예방 습관에 대한 교육하며, 시력 및 눈 건강 상태 검사와 함께 캐논코리아의 ‘크리에이티브 파크(Creative Park)’를 활용한 종이접기 클래스를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세상과의 건강한 눈 맞춤을 위한 포커스온 캠페인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더욱 선명한 세상을 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캐논코리아는 어려움을 겪는 사회 구성원들을 위해 다양한 CSR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캐논코리아는 나눔과 실천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있다. 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안전 우산 만들기 및 ‘눈 건강 교실' 오프라인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1사 1경로당 후원 협약을 체결해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노인 복지 증진 기여에 앞장서는 등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새로운 방향성과 비즈니스 목표를 제시하며 더 큰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ESG 경영 추세에 발맞춘 노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2-10-22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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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7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21일 괴정7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홍두식)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조합 내부 논의를 거친 뒤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괴정7구역은 2021년 11월 15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12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 지난 7월 29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과 괴정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은 사남초등학교, 삼성중학교, 감천중학교, 동아고등학교, 해동고등학교, 동아공업고등학교, 삼성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괴정로 234(괴정동) 일원 9만58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87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0-21 · 뉴스공유일 : 2022-10-2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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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장동 의혹에 몸통으로 의심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정치보복` 프레임을 주장하는 것이 과연 얼마나 설득력 있는지 의문이다. 이른바 `대장동 일당`의 천문학적 이득 중 일부가 이 대표의 최측근에게 `대선자금` 등의 명목으로 간 정황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 대표의 긴급성 기자회견이 오늘(21일)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대선에 이어 또 다시 특검을 제안하면서 반격에 나선 모습이지만 이 제안이 국민적 납득을 얻기에 충분하지는 의구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향해)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바로 대장동 특검으로 정치 수사를 끝내고 오직 민생만 챙기자는 의미에서 `대장동 특검`을 제안한다"며 "정치자금은커녕 사탕 하나 받은 것도 없다"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그러면서 "정권이 바뀌고 검사들이 바뀌니, 관련자들 말이 바뀌고 있는 모양새로 아무리 털어도 먼지조차 안 나오니 있지도 않은 `불법 대선자금`을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사실상 검찰이 사실을 조작하고 자신과 민주당을 곤경에 빠뜨리고 있다는 주장을 하는 모습이다. 아무 죄 없는 자신을 정치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정치적 보복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측은 즉각 반박하는 모습이다. 되레 특검은 수사가 제대로 안 될 때 도입하는 것인데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특검을 주장하는 것은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기 위한 수법이라는 시각이다. 상당 부분 일리가 있다. 민주당 측에서는 검찰이 상대방을 압수수색하면 칭찬일색이었고 자신들을 향한 수사가 이어지면 툭하면 `정치검찰` 운운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가. 더욱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이재명 대표의 반응이다. 측근으로 불리던 사람들이 연쇄적으로 생을 마감한 상황에서도 이상하리만큼 외면해 왔고, 분명히 함께 해외로 나간 사람에 대해서도 전혀 모른다는 식으로 일관해오지 않았는가. 함께 있는 영상이 `떡`하니 있는데도 말이다. 이 대표 말대로 검찰이 증거를 조작하고 왜곡한다는 것은 사실상 있을 수 없다는 게 기자의 생각이다. 민주당은 `슈퍼여당`이었을 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힘이 있었다. `검수완박`도 그리 빠른 속도로 관철시킨 그들임에도 대선 당시에 특검을 주장하면서 실제로 실현시키지 못하고 왜 아직도 특검을 말할까. 쉽사리 납득이 되지 않는다. 이재명 대표는 특검을 주장할 것이 아니라 검찰의 수사 결과를 겸허히 지켜봐야 한다. 잘못이 없다면 무혐의 처분이 나올 것 아니겠는가. 그리 자신 있는데 왜 검찰 수사에 민감히 반응하는가. 그냥 지켜보고 아무 잘못이 없는 것으로 나온다면 그때 가서 그에 따른 책임을 온전히 검찰이 지도록 하게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0-21 · 뉴스공유일 : 2022-10-2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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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은 이달 21일 오전 초안산근린공원 창골 축구장에서 열린 `2022 서울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서울시 25개구에서 20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서울시 장애인들의 약해진 심신의 건강을 회복시키고 장애인 체육의 중요성을 알려 장애인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밝은 마음 환한 미소`라는 슬로건 아래 휠체어 달리기, 한궁, 미니파크골프 경기가 펼쳐졌다. 김형대 의장은 행사를 마친 후 "서울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장애인 여러분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일상에서 활력을 느낄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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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0일 오후 국립국악고등학교 앞 삼거리에서 열린 `제9회 개포골 어울림 국악한마당`에 참석했다. 개포동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에서는 밀미리 도당제와 대취타 공연ㆍ국립국악고등학교 학생들의 국악공연이 펼쳐졌으며,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이성수ㆍ김형곤ㆍ이동호 의원이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축제를 즐겼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개포골 어울림 국악한마당이 주민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모두의 축제가 되길 바라며, 의회 차원에서도 국악한마당이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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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업무정지 처분을 위반한 건설기술인에 대한 법적 제재를 강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기술 진흥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0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건설기술인이 자기의 성명을 이용해 다른 사람에게 공사 또는 건설엔지니어링 업무를 수행하게 하는 등 위법 행위를 하면 국토교통부장 장관은 2년 이내의 기간을 정해 업무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현재 건설기술인이 업무정지 처분을 이행하지 않고 계속 업무에 참여하더라도 추가적인 제재가 없어 행정처분의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는 업무정지 처분을 충실히 이행하는 건설기술인과의 형평성이 맞지 않고,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을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업무정지 중인 건설기술인이 위법하게 업무를 수행하게 되면 부실한 시공으로 이어져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면서 "그러므로 엄중한 처벌을 함으로써 업무정지 처분에 대한 실효성을 제고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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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2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1일 신월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규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1시 구역 인근 토월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2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조합 임원 연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신월2구역은 201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KTX 창원중앙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한마음창원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신월초등학교, 토월중학교, 신월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신사로 64(신월동) 일원 8만644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2개동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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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동 817ㆍ8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화곡동 817ㆍ8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희연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6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 국토교통부 고시,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등록된 자격 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업자여야 한다. 화곡동 817ㆍ8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능골공원, 종달새공원, 무지개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신곡초등학교, 신정여자중학교, 한광고등학교, 서울신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등촌로13바길 21(화곡동) 및 강서구 등촌로13다길 22-11(화곡동) 일대 528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17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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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5A구역(도시환경정비)의 사업시행인가 관련 내용이 수정됐다. 지난 13일 남양주시는 덕소5A구역 도시환경정비 사업시행계획(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 고시를 냈다. 내용은 토지 등의 귀속에 관한 사항으로 파악됐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67-14(덕소리) 일대 2만88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7층~지상 48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990가구 및 오피스텔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덕소5A구역은 2014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덕소초등학교, 예봉중학교, 와부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48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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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동인3-1지구(재개발)가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0일 동인3-1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영일)은 주택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8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지침서에서 정하는 자격 기준을 갖추고 조합이 요청하는 업무 수행이 가능해야 한다. 동인3-1지구는 2014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장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KTX 동대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뉴코아아울렛, 롯데영플라자, 롯데백화점,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경북대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대구동인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동인초등학교, 대구제일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동인동3가 88 일원 2만671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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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용문동1ㆍ2ㆍ3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9일 서구는 용문동1ㆍ2ㆍ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용문동 225-9 일대 18만176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63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8㎡ 94가구 ▲59A㎡ 97가구 ▲59B㎡ 100가구 ▲72A㎡ 204가구 ▲72B㎡ 72가구 ▲84A㎡ 1170가구 ▲84B㎡ 609가구 ▲84C㎡ 135가구 ▲84D㎡ 121가구 ▲99A㎡ 104가구 ▲99B㎡ 57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대전의 중심부와 근접해 있고 각종 생활 편의시설들이 주변에 많아 편리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08년 12월 4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2년 10월 18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29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12월 27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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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하월곡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9일 하월곡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평식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DL건설 ▲금호산업 ▲화성산업 ▲호반건설 ▲두산건설 ▲태영건설 등 6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9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월곡로18나길 3(하월곡동) 일대 84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100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월곡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단지 주변에 정릉천과 천장산, 오동공원, 월곡산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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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0일 오후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전체 의원들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인 이해충돌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청렴인권경영연구소 김효광 대표를 초빙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 교육`이라는 주제로 ▲이해충돌 이해하기 ▲이해충돌방지 방법 ▲청렴하기 위한 지방의회 조례 세부 내용 등을 설명했으며, 다양한 사례를 활용해 집중도를 높였다. 교육을 마치며 김형대 의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청렴한 의회를 조성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렴의 의무를 성실하게 지켜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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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8일 안양시는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원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동안로 283(비산동) 일대 12만596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 90가구 ▲59㎡ 642가구 ▲77㎡ 641가구 ▲84㎡ 994가구 ▲99㎡ 232가구 ▲109㎡ 116가구 ▲133㎡ 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1.5㎞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비산초등학교, 부림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안양샘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2년 6월 1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6년 5월 4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2020년 1월 14일 사업시행인가, 2021년 2월 9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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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4R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광명4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태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건축물 구조 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7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로 948-1(광명동) 일원 9만77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31%, 용적률 268.1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9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190가구 ▲49A㎡ 238가구 ▲59A㎡ 474가구 ▲59B㎡ 255가구 ▲75A㎡ 337가구 ▲84A㎡ 361가구 ▲84B㎡ 94가구 ▲113A㎡ 4가구 ▲113B㎡ 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광명동초등학교, 광명북중학교, 광명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구로성심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광명4R구역은 201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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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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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었던 재건축사업이 잇따라 속도를 내 서울시의 도시정비사업 전체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대치은마 건축심의 `통과`… 도시계획위원회 상정 5년만 먼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이하 대치은마)가 재건축사업 본격화를 알렸다. 지난 19일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대치은마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시켰다. 이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212(대치동) 일원 22만4962㎡에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3개동 57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공공기여 취지로 보차혼용 통로를 내고 근린공원과 문화공원ㆍ파출소를 조성하도록 했다. 대치은마 재건축 추진위는 2017년 8월 지상 최고 49층 규모의 정비계획(안)을 도시계획위원회에 제출했지만 서울시 지상 최고 35층 규제에 걸려 미심의 결정을 받았다. 같은 해 12월 지상 최고 층수를 35층으로 내린 정비계획(안)을 제출했지만 보류됐다. 추진위는 올해 9월 말 다시 정비계획(안)을 제출했고 오늘에 이르렀다.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은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서울시의 건축심의를 받게 된다. 여의도미성 안전진단 `통과`… 내년 초 조합설립인가 `목표` 영등포구 여의도미성아파트(이하 여의도미성) 재건축사업도 최근 안전진단의 문턱을 넘었다. 이달 20일 유관 업계 등에 따르면 여의도미성은 지난 14일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2차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8월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은 지 1년 2개월 만이다. 여의도미성 재건축 추진위는 내년 초께 조합설립인가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 여의도미성 재건축사업은 2009년에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뒤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해 조합 설립 관련 절차를 진행하지 못했다. 여의도미성은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10(여의도동) 일대 공동주택 577가구 규모의 단지다. 1978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재건축 연한(30년)을 넘겼다.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여의도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입지조건도 우수하다. 이처럼 장기간 정체됐던 재건축사업들이 속도를 내면서 서울 주요 재건축사업도 빨라질 전망이다. 하지만 부동산시장이 침체기로 접어든 데다가 건축심의, 안전진단 등은 사업 초기 단계여서 서울 집값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전망이다. 다만 서울 재건축사업이 활기를 되찾으려면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도 나왔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 고층 노후아파트는 이미 용적률이 높은 상태인 경우가 많다"라며 "이 아파트들은 서울시가 용적률 인센티브를 주지 않으면 사업성이 높아질 수가 없다"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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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윤석열 정부 첫 국정감사(이하 국감)가 이달 4일부터 국회 및 정부세종청사 등에서 진행됐다. 여러 분야 주요 쟁점들이 다뤄지면서 연일 뜨거운 이슈를 생성하고 있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부동산 관련 이슈들이 가장 큰 주목을 받는 모양새다. 특히 세계 경제가 침체기에 들어서면서 부동산시장을 비롯한 자산시장 역시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모습에 우려 섞인 전망들이 나오고 있는 만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큰 관심을 끌고있다. 이에 본보는 윤석열 정부 첫 국감에서 이목을 끌고 있는 부동산 주요 이슈들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향후 정책 방향 역시 살펴봤다. 야당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 불분명" 재건축 부담금, 공공임대주택 기금 활용 주장… 부담금 `미환수` 지적도 2022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국감장은 전반적으로 야당이 질문 공세를 펼치고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비롯한 정책 책임자들이 의견을 내놓은 식이다. 아직 집권한지 1년이 안된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본격적으로 효과를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만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역시 적극적으로 비판하기 보다는 현 정부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다루는 모습이 역력하다. 먼저 지난 6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부 국감에서는 최근 하락세를 보이는 부동산시장을 두고 원희룡 장관의 시각이 정확하지 않아 국민들이 혼란스러워 한다는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의 지적이 나왔다. 홍 의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세금 완화나 안전진단 규제 완화 정책은 부동산 침체기에 쓸 수 있는 대표적인 부양 정책임에도 정부는 주택가격 하향 안정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시장이 우왕좌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원 장관은 "부양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지나친 가격 급등기에 도입된 지나친 규제를 정상화해나가는 과정으로 표준 궤도에 맞추기 위한 조정 과정으로 봐야 한다"면서 "여전히 집값이 너무 높은 만큼 상당 기간 하향 안정세가 유지될 필요가 있다는 정부의 기조는 변함이 없다"고 답변했다. 재건축 부담금을 공공임대주택 기금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정부가 현재 내놓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이하 초과이익환수제) 완화 방안은 사실상 초과이익환수제를 무력화시키는 부자들을 위한 정책으로 보고 재건축 부담금을 제대로 걷어 공공을 위한 임대주택 기금으로 써야 한다는 의견이다.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다주택자 양도세 한시적 폐지, 종합부동산세 공정시장가액 완화, 초과이익환수제 무력화 등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보면 부자들을 위한 정책들이 많다"며 "2018년 이후 초과이익환수제로 3조 원이 넘는 통보액이 나왔음에도 실제 집행은 이뤄진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심 의원의 주장처럼 초과이익환수제 미환수 지적은 서울시 국감에서도 나왔다. 이달 14일 진행된 서울시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은평구 연희빌라와 서초구 반포현대아파트는 이미 지난해 준공됐지만 아직까지 재건축 부담금을 부과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르면 지자체 구청장은 재건축사업 준공 후 5개월 이내 조합에 재건축 부담금을 부과해야 한다. 하지만 두 단지의 경우, 준공된 지 1년이 넘었음에도 부담금이 부과되지 않아 법 위반 사례라는 게 최 의원 측의 설명이다. 최 의원은 "초과이익환수제 관련 법은 여러 논란 끝에 2019년 합헌 결정을 받은 사안으로 서울시는 법에 명시돼 있는 부과기한을 아무 근거도 없이 위반하고 있다"며 "서울시는 지금 당장 시정 조치를 통해 재건축 부담금을 환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제3조에서는 국토부 장관을 재건축 부담금의 징수권자로 정하고 있고 동법 시행령 제17조에 따라 부과 및 징수업무를 자치구청장에게 위임한 만큼 서울시가 법을 위반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입장을 전했다. 여야 "전세 사기 대책 마련 시급" 한 목소리 원희룡 장관 "무리한 갭투자로 인한 깡통전세, 지원은 `글쎄`" 특히 이번 국감에서는 현재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부동산 최대 이슈 전세 사기에 대한 구체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와 관심을 모았다.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은 "전세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주택의 약 30%가 부채비율 90%를 넘는 고위험군 깡통전세 주택으로 드러난 상황인데 사실상 부채비율에 따른 보증료율 차이가 없다"면서 "고위험 가입자로 인한 손실이 애꿎은 저위험 가입자들에게 전가될 수 있는 만큼 부채비율에 따른 리스크에 비례해 보증료율을 책정함으로써 안정적인 보증 운용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의당 심상정 의원 역시 "주택가격이 하락하면서 깡통전세가 현실화하고 있는 상황으로 공시지가의 150%까지 주택가격으로 인정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과도한 보증이 문제로 이는 사실상 정책적 실패에 기인한다"면서 "현재 깡통전세위험군이 약 23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는데 이 중 갭투자로 임대보증금이 집값의 80%를 넘는 고위험군이 12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부의 대책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우려했다. 특히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주택금융공사로부터 제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전세자금보증 가입자 중 은행 대출을 못해 대신 갚아준 금액이 1727억 원이고, 이 중 53.4%(922억 원)가 2030세대인 것으로 드러나 우려를 더했다. 급격한 금리 인상 기조 속에 무리한 대출을 감행한 2030세대들이 향후 시장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위험 섞인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 "이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감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한 목소리로 전세 피해에 대한 대책마련을 주문했다"면서 "지난해 안심대출특약보증 사고 건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향후 금리 인상이 계속되면서 고금리 시대로 접어들 가능성이 높은 만큼 관련 사고가 크게 증가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하지만 원희룡 장관은 과거 방만한 전세 대출에 다주택자, 갭투자자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무리하게 대출을 끌어 투자했던 부분까지 정부가 감당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즉, 근본적으로 깡통전세 대책은 공감하지만 무리한 갭투자에 대한 지원책까지 해야 하는 지는 신중하게 살펴볼 부분이라는 게 정부의 입장이다. 원 장관은 "현 시점에서 시장이 급격하게 무너지지 않도록 정부가 대책들을 내놓고 옥석을 잘 가려 필요한 부분에 지원을 감행해야 장기적인 관점에서 부동산시장이 연착륙해 시장 구조를 정상화하는 데 유념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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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안동시 송현1주공아파트(이하 송현1주공) 재건축사업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20일 안동시는 송현1주공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동시 합전1길 64-6(송현동) 일원 3만59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송현1주공 재건축사업은 이마트, 전자랜드, 롯데시네마, 옥현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복주초등학교, 송현초등학교, 영가초등학교, 안동중학교, 경북하이텍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안동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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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충주시 교현주공아파트(이하 교현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일 교현주공 재건축 조합(조합장 권정옥)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1월 10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제일건설 ▲금호산업 ▲쌍용건설 ▲GS건설 ▲두산건설 등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현주공 재건축사업은 남양공원, 연수자연마당, 연수8호어린이공원, 관아공원, 호암지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국원초등학교, 충주중앙초등학교, 예성초등학교, 칠금초등학교, 탄금중학교, 충주중앙중학교, 충주여자중학교, 충주북여자중학교, 한림디자인고등학교, 국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충주시 예성로 273(교현동) 일대 3만647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1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8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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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3주(지난 1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28%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급매물 위주의 하락 거래 발생과 매물의 가격 하향 조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추가 금리 인상 여파로 부동산 경기 하락이 심화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가 매수 관망세로 이어지며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35%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7%로 전주(-0.22%) 대비 더 큰 하락세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38%)는 잠실ㆍ가락ㆍ장지 대단지 위주로, 강동구(-0.31%)는 상일ㆍ고덕 대단지 위주로 매물 적체 심화되며, 금천구(-0.3%)는 시흥ㆍ독산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했다. 강북의 경우 도봉구(-0.42%)는 창동ㆍ방학 구축 위주로, 노원구(-0.41%)는 중계ㆍ공릉ㆍ상계동 위주로, 성북구(-0.37%)는 돈암ㆍ정릉 대단지 위주로, 은평구(-0.36%)는 진관ㆍ녹번ㆍ응암 위주로 매물 적체 지속되며 하락폭 확대했다. 인천광역시(-0.41%)는 전주(-0.31%) 대비 더 하락세를 보였다. 매수 관련 문의 희박한 상황에서 급매물 위주의 하락 거래 진행되며 서구(-0.47%)는 신규 입주가 진행 중인 가정ㆍ신현 위주로, 연수구(-0.41%)는 송도신도시 위주로, 남동구(-0.4%)는 구월ㆍ간석ㆍ논현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21%)은 시ㆍ도별로 부산(-0.24%), 대전(-0.36%), 대구(-0.33%), 충남(-0.17%), 충북(-0.15%), 강원(-0.07%), 광주(-0.19%), 세종(-0.45%), 경남(-0.21%), 경북(-0.09%), 제주(-0.1%)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31%)은 전주(-0.25%) 대비 큰 하락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3%)도 전주(-0.22%) 대비 하락세가 더해진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계속되는 금리 인상 영향으로 신규 전세 관련 수요는 감소 중이고 재계약시에도 반전세와 월세로 전환하는 추세로 매물 적체 가중되는 가운데, 계약 만기가 도래한 급매물 위주의 하락 거래가 매물가격 하락세를 주도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강북구(-0.54%)는 미아 대단지 위주로 매물 적체 심화되며, 성북구(-0.45%)는 길음 대단지, 돈암 구축 위주로, 은평구(-0.42%)는 진관ㆍ녹번ㆍ응암 대단지 위주로, 종로구(-0.33%)는 평창ㆍ홍파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했다. 강남권에선 송파구(-0.76%)가 잠실ㆍ가락ㆍ장지ㆍ문정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 거래 및 매물의 가격 하향조정되며, 강동구(-0.45%)는 고덕ㆍ상일ㆍ암사 위주로, 양천구(-0.3%)는 신정ㆍ목동 대단지 위주로, 관악구(-0.28%)는 신림ㆍ봉천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했다. 인천(-0.41%)은 전주(-0.37%) 대비 더 내림폭을 기록했다. 입주 물량 영향으로 매물 적체 심화되는 가운데, 서구(-0.52%)는 신현ㆍ가정 위주로, 중구(-0.5%)는 중산ㆍ운남 위주로, 부평구(-0.47%)는 삼산ㆍ산곡ㆍ부개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했다. 경기(-0.46%)에서 이천시(0.03%)는 근로자 수요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 거래 발생하며 소폭 상승했으나, 파주시(-0.87%)는 금촌ㆍ야동 위주로, 의정부시(-0.82%)는 민락ㆍ신곡ㆍ의정부 위주로, 성남 중원구(-0.76%)는 금광ㆍ중앙 위주로, 수원 영통구(-0.74%)는 망포ㆍ영통 위주로, 시흥시(-0.71%)는 정왕이나 은행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지방(-0.22%)은 전북(-0.03%), 경북(-0.05%) 등을 제외한 전 지역이 전주 대비 하락세를 키운 상황을 보였다. 세종(-0.47%)은 매물 적체 지속 및 거래 관련 심리 위축되며 소담ㆍ새롬 위주로 하락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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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20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3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07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달 13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4일부터 19일까지는 각 상임위별로 안건 심사와 현장방문을 진행했고, 마지막 날인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가 채택한 총 22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통과된 안건 중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 개정안(이동호 의원 등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김형곤 의원 등 8인)과 ▲「서울특별시 강남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사 건립 추진 및 기금 설치ㆍ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공유재산 무상사용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 ▲ 문화센터 프로그램 및 동청사 시설관리 위탁 동의안 ▲지방공기업평가원 출연금 동의안 ▲한국지방세연구원에 대한 출연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식품진흥기금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산후건강관리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출산ㆍ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은 원안대로 가결됐고,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을 채택했다. 행정사무감사 일정은 오는 11월 16일부터 24일까지로 의회사무국을 비롯한 강남구 행정기구와 보건소, 22개 동 주민센터, 강남구 도시관리공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밖에 ▲서울특별시 강남구 이에스지(ESG) 경영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우종혁 의원 등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김형곤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 조례(안)(안지연 의원 등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노애자 의원 등 10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민투표 조례」 일부 개정안은 수정 가결됐다. 이번 제307회 임시회 회기 첫날인 이달 13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우종혁ㆍ손민기ㆍ김현정 의원이, 제2차 본회의에서는 우종혁ㆍ한윤수 의원이 구정발전을 위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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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용답동(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0일 성동구는 용답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용답중앙1길 6-5(용답동) 일대 7만364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670가구(임대 30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806가구 ▲60㎡ 초과~85㎡ 이하 858가구 ▲85㎡ 초과 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2호선 용답역도 580m 거리에 있으며 단지 주변에 답십리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답십리초등학교, 동대문중학교, 휘경여자중학교, 장평중학교, 혜성여자고등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인근에 이마트, 엔터식스, 롯데마트, 한양대병원, 성바오로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이곳은 200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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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신가동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9일 신가동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병만)은 교통영향평가 변경 심의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26조에 따른 교통영향평가 대행자로 등록한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입찰공고일부터 5년 이내에 행정 처분을 받거나 비영리 사단법인, 협회, 협의회는 입찰에 참여할 수 없다. 신가동 재건축사업은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신가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신가초등학교, 큰별초등학교, 운남중학교, 수완중학교, 명진고등학교, 신가도서관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광산구 신가동 842-6 일대 28만805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7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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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4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0일 반여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화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관련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8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삼어로147번길 11(반여동) 일원 2만35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44%, 용적률 265.3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7㎡ 46가구 ▲59A㎡ 128가구 ▲59B㎡ 98가구 ▲84A㎡ 68가구 ▲84B㎡ 98가구 ▲84C㎡ 98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금사역이 65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삼어초등학교, 재송중학교, 반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 역시 뛰어나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동래봉생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다. 한편, 2017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8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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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대흥동1구역(재개발)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6일 대전시는 대흥동1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보문로 179-12(대흥동) 일원 5만58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개동 8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대흥동1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구청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대흥초등학교, 대전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랜드리테일, 홈플러스, 대전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대전 도시정비과와 대전 중구 도시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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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홍진은성우정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8일 홍진은성우정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희준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DL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그동안 꾸준히 관심을 보인 DL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오는 11월 1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구로구 고척로27바길 64(고척동) 외 6필지 일대 59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겠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세곡초, 오류중, 양천고, 고척고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매봉산과 능골산유야숲체험원, 계남근린공원, 고척근린공원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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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우종혁 의원 (국민의힘ㆍ삼성1ㆍ2동, 대치2동)이 강남구의회 제307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이에스지(ESG) 경영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됐다. 해당 조례안은 강남구 그린스마트도시정책사업의 추진 근거가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강남구의 ESG 경영지원 사업 신규 기본계획 수립을 골자로 한다. 우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구정 운영 및 기업 등의 경영에 있어서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요소로 ESG 경영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므로 이를 강남구와 산하 공공기관 및 관내 중소기업에 도입하고 ESG 경영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여 지역경제 발전 및 구민의 복리 증진에 이바지하려는 목적으로, 전국 기초의회에서는 최초로 이를 도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는 광역자치단체에서는 발의된 바 있지만 기초자치단체 및 기초의회에서는 처음으로 발의된 조례이다. 또 전국 최초로 공공기관 ESG 도입에 관한 내용과 규정을 신설해 `대한민국 풍향계 강남`과 `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을 선도하겠다는 우 의원의 포부가 반영됐다. 한편, 이번 조례 제정으로 강남구는 ESG정책사업의 추진 근거가 마련돼 정책의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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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정부가 신속한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 추진을 거듭 강조하면서 관련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여전히 주민 반발은 거세지고 있다. 2024년까지 마스터플랜 `수립`… 특별법 제정 내년으로 `연기`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기 신도시 정비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가 정비기본방침을 마련한 뒤 5개 지방자치단체가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국토부-지방자치단체가 동시에 움직일 계획이다. 통상적인 방식보다 약 2년을 단축해 2024년까지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1기 신도시 각 지방자치단체는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개별적으로 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 촉진 특별법`도 연내 제정할 것으로 예정됐지만 내년으로 미뤄졌다. 지난 6일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국정감사에서 특별법을 오는 11월 정기국회 때 심사될 수 있도록 하라는 제안에 "그렇게 하겠다"라고 답했지만 실제로는 반영되지 않은 것이다. 국토부는 지난달(9월) 말 1기 신도시 정비기본방침 마련과 특별법 발의를 위한 연구 용역을 발주한 상태다. 용역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특별법을 마련하고 내년 2월까지 발의를 마친다는 구상이다. 국토부는 2024년까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지정도 추진한다. 선도지구란 노후도, 주민 불편, 모범 사례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비예정구역 중 먼저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는 곳을 뜻한다. 선도지구는 지방자치단체별 정비기본계획에 포함되는 정비예정구역 중 노후도, 정비 시급성 등을 고려해 지정된다. 선도지구 지정 원칙 및 대상, 세부적인 지정 절차 등 지정 계획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의를 통해 구체화한다. 아울러 국토부는 이달 말 1기 신도시 5개 지방자치단체장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간담회에서는 내년 2월 발의될 예정인 특별법에 담길 선도지구의 구체적인 방안과 지방자치단체별 정비기본계획 수립 방향 등을 논의한다. 이달 중순에는 국토부와 지방자치단체가 1기 신도시 정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안내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한 지역 총괄기획가(MP)를 위촉했다. 김준형 명지대학교 부동산학과(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김기홍 홍익대학교 환경개발연구원 수석연구원(성남시 분당구), 송하엽 중앙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부천시 중동), 이범현 성결대학교 도시디자인정보공학과 교수(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김용석 한국교통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 겸임 교수(군포시 산본동) 등 5명이 이에 해당한다. 이들은 민관 합동 TF 협력 분과 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소통 창구로서 마스터플랜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지방자치단체 정비기본계획 수립 시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민들 반발 수위↑… 업계 "안전진단 규제 완화해야" 정부가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 관련 계획을 다시 발표하면서 신속하게 진행을 약속했지만 주민의 불만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주민과의 소통을 강조한다는 것 외에 선도지구 지정 규모와 안전진단 면제 여부, 착공 시점 등 여전히 구체적인 계획은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번 발표에는 안전진단 폐지 내용이 빠져있어 정부가 아무리 마스터플랜을 세워도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없다는 분석도 나왔다. 착공 시점을 놓고도 국토부 내부 간 의견이 엇갈렸다. 이달 11일 문성요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착공 시점은 이후 조합설립인가나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이주 등 여러 절차 과정에서 주민들의 참여도 및 호응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지금 답하기는 어렵다"라고 확답을 피했다. 반면 같은 날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정부 임기 내 착공은 어렵지만 선도지구 지정은 마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현 정부 임기 내 착공은 어렵다고 인정했다. 이에 1기 신도시 주민들은 반발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지난 8일 `1기신도시범재건축연합회`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1기 신도시 재건축 공약 이행 촉구를 위한 집회를 열었다. `1기신도시범재건축연합`은 `1기 신도시가 죽어간다`라는 구호로 참석자들이 상복 착용 후 각 도시가 적힌 영정사진을 들고 성명서를 낭독한 뒤 행진을 진행했다. `1기신도시범재건축연합`은 빠른 재건축 절차 개시를 요구했다. 1기 신도시 아파트 약 30만 가구가 동시에 지어져 노후화도 한꺼번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주민의 의견은 물론 시급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역과 상관없이 재건축이 시급한 곳은 안전진단 규제를 완화하고 나머지 단지는 마스터플랜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1기 신도시는 2기, 3기 신도시가 노후화됐을 때 모델이 될 수 있어 사업성은 물론 미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도시 미관을 생각한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라며 "그러나 이해관계인이 명확해 노후도가 유사한 재건축 단지들이나 인프라조차 제대로 구축되지 않은 재개발 지역 등과의 형평성 문제도 먼저 고려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 전문가는 이어 "개인의 자산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1기 신도시의 공공성, 기타 재정비사업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균형을 맞춘 마스터플랜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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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동 동인아파트(이하 주안동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진다. 19일 주안동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경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HJ중공업 ▲남광토건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조합은 오는 11월 12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주안동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1호선과 인천 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주안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은 석정초등학교, 경원초등학교, 석암초등학교, 석정중학교, 인천남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염창로 72(주안동), 염창로 80-7(주안동), 염창로 80-13(주안동), 염창로 80-17(주안동) 일원 514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1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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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김민경)는 제307회 임시회 기간 중인 이달 18일 강남 웰에이징센터ㆍ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ㆍ강남구사회적경제육성센터ㆍ강남구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2년 행정사무감사와 2023년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 구정 현안을 파악하고 `행동하는 의회`로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민경 위원장을 비롯해 우종혁 부위원장ㆍ전인수・한윤수・복진경・이도희・박다미・김현정・이동호・손민기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여해 각각 해당 시설을 둘러보고 사업 관련 보고를 청취했다. 행정재경위원회에서 방문한 웰에이징센터는 전국 최초 시니어 대상 예방적 전문건강관리센터로 어르신들의 건강체력 향상을 위한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치매예방 상담을 연계해서 제공한다. 차례로 방문한 강남복지센터에는 현재 강남구 여성능력개발센터ㆍ강남구 사회적경제육성센터ㆍ자원봉사센터가 자리하고 있으며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는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사업과 취ㆍ창업 지원사업 등을 제공하고 사회적경제육성센터에서는 사회적 경제 주체를 발굴하고 성장 지원하는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역 내에서 자원봉사 실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현장방문을 마치며 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은 "현장방문을 통해 수집한 다양한 의견들은 향후 의정활동과 행정사무감사 및 본 예산 심의를 위한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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