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경주시 성건동 374 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파트너를 모집한다.
지난 21일 성건동 374 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2월) 25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성건동 374 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월성초등학교, 계림초등학교, 흥무초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시네마, 서울요양병원, 경주성동시장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경주시 화랑로28번길 20-1(성건동) 일원 71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2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4 · 뉴스공유일 : 2022-01-24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자산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4일 자산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오후 1시 마산중학교 체육관에서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9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정관 개정(안)의 건 ▲조합 행정 업무규정 개정(안)의 건 ▲조합 선거관리규정 개정(안)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승인의 건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임원(이사, 감사) 보궐 선임의 건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시공자 공사 도급 계약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승인의 건 ▲금융기관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일반분양 보증 약정 체결 및 양도 각서 제출 이사회 위임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이주 계획 승인의 건 ▲이주 지연 등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등 관련 업무 진행의 건 ▲손실보상 등 협의 권한 이사회 위임의 건 ▲2022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사업비 예산안 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정기총회 예산안 승인 및 총회 참석 회의비 지급의 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마무리 검토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자산구역은 KTX 마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무학초등학교, 마산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백화점, 이마트, 창원제일종합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12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자산동13길 8-1(자산동) 일대 6만87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2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4 · 뉴스공유일 : 2022-01-24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2021년 9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새롭게 문을 연 스크린골프장 `플레이스`는 골프와 다이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플레이스의 김나혜 대표는 골퍼들의 로망을 이뤄주는 최고의 공간이 될 것이라면서 플레이스의 가치를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플레이스는 지하 2층부터 6층까지 스크린골프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룸은 총 25개다.
김 대표는 인터뷰에서 "모든 골퍼가 진정한 기쁨을 느끼고 고급스러우면서 합리적 가격으로 오랜 기간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면서 "회사원이든, 자영업자든 각자의 업무를 마치고 나면 대부분 스크린매장이나 레슨장은 문을 닫는데, 언제든 골프를 즐겼음하는 바람에서 24시간 운영을 결정했고 1층에는 트렌디한 까페, 7층에는 양식 레스토랑 꼰티꼬를 배치해 골프와 음식 디저트를 모두 한 공간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대표는 플레이스를 찾는 모든 고객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하고 싶다며 향후 파티룸이나 스파숍 등을 추가하는 것이 목표라며 스크린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계속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4 · 뉴스공유일 : 2022-01-24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덕수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7일 덕수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철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16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으로 그 다음 달(3월) 19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입찰일 이전까지 예치한 업체 ▲조합에서 정한 구비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강서구 공항대로81길 12(염창동) 일대 176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4 · 뉴스공유일 : 2022-01-24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4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주안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주택관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7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자본금 12억 원 이상인 업체 ▲최근 3년간 공동주택 1500가구 이상 10개 단지 이상의 완료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1577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856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8㎡ 59가구 ▲42㎡ 18가구 ▲49㎡ 32가구 ▲59A㎡ 565가구 ▲59B㎡ 363가구 ▲72A㎡ 137가구 ▲72B㎡ 101가구 ▲72B-1㎡ 34가구 ▲84A㎡ 513가구 ▲84B㎡ 35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바위시장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구월서초 병설유치원, 구월서초등학교, 관교중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인천고등학교, 동인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뉴코아, 이마트, 석바위공원, 길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주안4구역은 2010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4 · 뉴스공유일 : 2022-01-24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사로 선정한 경남 창원 신월2구역 재건축 조합이 총회를 앞두고 조합원들 사이에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광주광역시 `화정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사고 이후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보이콧 여론이 강해져서다.
신월2구역 재건축사업은 창원 의창구 신사로 64(신월동) 일원 8만644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3.5%, 용적률 204.9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은 2019년 12월 7일 창원 신월2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총회에서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사로 선정한 바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내년 1월 착공해 2025년 6월 준공, 같은 해 12월 입주를 목표로 설정했었다.
조합은 다음 달(2월) 26일 분담금 등을 확정하는 관리처분총회를 앞둔 상황에서 광주에서 대형 사고가 발생하자 혼란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도내 아이파크 주민들 모두 브랜드 가치 저하와 집값 하락 등을 우려하고 있다"면서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광주 학동 참사가 있었기 때문에, 다양한 심의 과정에서 조합 집행부에서 현대산업개발을 걸러낼 수 있는 상황이지만 그렇지 못했다"라고 귀띔했다.
창원시가 추진해온 마산해양신도시 관련 사업도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곳의 시공자 역시 현대산업개발이다. 시의회에서는 마산해양신도시 4ㆍ5차 공모사업의 적법성을 검토하기 위해 행정사무조사특별조사위원회를 출범했다.
창원시 측에선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정부의 처분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민간복합개발시행자 지정(실시협약 체결) 여부를 판단할 것"이란 입장으로 알려졌다.
현대산업개발, 광주 사건은 제쳐두고?… 안양 관양현대에 `상품권 배포`ㆍ`우리는 현대아이파크`
현재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안양시 관양현대(재건축) 구역 곳곳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거리 홍보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 소식통 등은 현대산업개발이 각 구역ㆍ단지 내 사과의 뜻을 담은 현수막을 내걸며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했다. 조합원들 역시 현대산업개발이 조합원들을 현혹하기 위해 우호적인 사업 조건을 제시하고 홍보를 위해 작업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다음 달(2월) 5일 시공자선정총회가 예고된 관양현대 재건축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시공자 선정 절차를 밟던 전국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했거나, 검토하던 상황을 멈추라며 조합원 및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는 상황이다. 특히 의왕시 부곡다구역, 고천가구역과 나구역 등에서도 관양현대를 이어 현대산업개발 해지 및 보이콧에 관한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아울러 전국을 기준으로 현대산업개발이 공동으로 참여해 시공하는 대전 서구 탄방1구역(재건축), 광주 북구 운암3단지(재건축) 등이 관련 절차를 검토 중이며,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자였던 울산광역시 남구B-07(재개발)도 협상을 중단할 것이란 내용의 공문을 회사 측에 보냈다고 전해졌다.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재개발), 강북구 미아4구역(재개발) 역시 시공자를 바꾸자는 조합원들의 의견이 크게 늘고, 집값이 곤두박질치니 안 되겠다고 항의하는 주민들이 현대산업개발이 참여하지 못하도록 막겠다고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전국에서 `현대산업개발을 퇴출하자`란 여론이 강화되자 현대산업개발 측 홍보 요원들은 조합원에게 신용카드를 줘서 정해준 한도까지 쓰라고 회유하던지 상품권을 직접 주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다양한 제보 가운데 본보에서 단독 자필로 된 사실확인서를 확보했다.
현대산업개발 측의 금품ㆍ향응 제공이 무섭고 부담스러웠다는 관양현대 한 조합원은 "이런 일이 비일비재할 것이란 사실에 놀랐고, 이런 일이 더는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광주 유가족 등 피해자들에게 위로 등 보상이 먼저 아닌가. 매표로 관양현대를 수주하겠다는 게 말이 되는지 모르겠다"고 귀띔했다.
이외에 일부 조합원들은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영업정지가 아니라 도시정비업계와 건설업계에서 퇴출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소문에서 현실로 드러난 조합원의 양심 고백과 정부의 징계 판단을 앞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산업개발은 `현대아이파크`를 내세워 현대산업개발의 이미지는 쏙 빼고 홍보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조합원의 양심과 익명을 보장하는 사실확인서가 앞으로도 속속 나올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법과 절차를 어기는 현대산업개발의 불법 수주전략이 어떻게 이어질지 업계 관계자들은 주목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4 · 뉴스공유일 : 2022-01-24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뉴서울아파트(이하 효성뉴서울ㆍ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마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효성뉴서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아울러 총회에 상정된 시공자 선정 안건에 대한 투표 결과, SK에코플랜트가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안남로573번길 16(효성동) 일대 1만771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인접해 있는 곳으로 경인교대부설초, 명현초, 효성중, 효성고, 경인교대 인천캠퍼스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천마산, 보람사슴목장, 계양산 삼림욕장 등 풍부한 녹지공간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4 · 뉴스공유일 : 2022-01-24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광주광역시 `화정아이파크` 실종자 수색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광주 사고 수습을 위해 전념해야 할 현대산업개발이 조합원에게 신용카드를 주면서 한도만큼 쓰라고 했다는 정황이 포착돼 파문이 예상된다.
광주 아파트 사고 당사자와 아파트 예비입주민들의 피해 보상을 위해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시점에 관양현대 재건축에서 금품ㆍ향응 제공이 적발되고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에선 컨소시엄 금지를 풀고 입찰에 참여할 것이란 현대산업개발을 두고 조합원들은 규제당국의 처벌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현대산업개발, 광주 사건은 뒷전으로… 안양 관양현대에 상품권 배포
관양현대서 현대산업개발은 쏙 빠진 `현대아이파크`?
현재 현대산업개발은 관양현대 구역 곳곳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거리 홍보를 펼치고 있다고 파악됐다. 특히 각 구역이나 단지에 사과의 뜻을 담은 현수막을 내걸며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해졌다. 조합원들 역시 현대산업개발이 조합원들을 현혹하기 위해 우호적인 사업 조건을 제시하고 홍보를 위해 작업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다음 달(2월) 5일 시공자선정총회가 예고된 관양현대 재건축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시공자 선정 절차를 밟던 전국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했거나, 검토하던 상황을 멈추라며 조합원 및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는 상황이다. 특히 의왕시 부곡다구역, 고천가구역과 나구역 등에서도 관양현대를 이어 현대산업개발 해지 및 보이콧에 관한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아울러 전국을 기준으로 현대산업개발이 공동으로 참여해 시공하는 대전 서구 탄방1구역(재건축), 광주 북구 운암3단지(재건축) 등이 관련 절차를 검토 중이며,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자였던 울산광역시 남구B-07(재개발)도 협상을 중단할 것이란 내용의 공문을 회사 측에 보냈다고 전해졌다.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재개발), 강북구 미아4구역(재개발) 역시 시공자를 바꾸자는 조합원들의 의견이 크게 늘고, 집값이 곤두박질치니 안 되겠다고 항의하는 주민들이 현대산업개발이 참여하지 못하도록 막겠다고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전국에서 `현대산업개발을 퇴출하자`란 여론이 강화되자 현대산업개발 측 홍보 요원들은 조합원에게 신용카드를 줘서 정해준 한도까지 쓰라고 회유하던지 상품권을 직접 주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다양한 제보 가운데 본보에서 단독 자필로 된 사실확인서를 확보했다.
현대산업개발 측의 금품ㆍ향응 제공이 무섭고 부담스러웠다는 관양현대 한 조합원은 "이런 일이 비일비재할 것이란 사실에 놀랐고, 이런 일이 더는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광주 유가족 등 피해자들에게 위로 등 보상이 먼저 아닌가. 매표로 관양현대를 수주하겠다는 게 말이 되는지 모르겠다"고 귀띔했다.
이외에 일부 조합원들은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영업정지가 아니라 도시정비업계와 건설업계에서 퇴출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소문에서 현실로 드러난 조합원의 양심 고백과 정부의 징계 판단을 앞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산업개발은 `현대아이파크`를 내세워 현대산업개발의 이미지는 쏙 빼고 홍보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조합원의 양심과 익명을 보장하는 사실확인서가 앞으로도 속속 나올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법과 절차를 어기는 현대산업개발의 불법 수주전략이 어떻게 이어질지 업계 관계자들은 주목하고 있다.
안양 뉴타운맨션삼호 "재건축 부담금도 억울한데…"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 컨소시엄 여부 현대산업개발이 대의원회 통해 허용 `예상`
한편, 이달 21일께 안양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사업의 조합원들도 현대산업개발의 퇴진을 요구하는 현수막을 걸고 항의 움직임에 나섰다.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의 한 조합원은 "조합 집행부에서 시공 계약 해지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의견을 제출하고 현대산업개발을 퇴출시켜야 한다"면서 "조합원들은 부담금 폭탄을 맞아 불만이 속출하고 있는데 부실시공 이미지까지 겹쳐 더는 함께할 수 없다고 토로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4구역(재개발)도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흐르고 있어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갈등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형국이다.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전 서구 변정7길 5(변동) 일원 18만1962㎡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2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그런데 이곳에 ▲현대산업개발을 주축으로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이미 3개 사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기정사실로 되고 있다.
도마ㆍ변동4구역의 조합원들은 "당장 컨소시엄 금지를 걸든 2개 사 컨소시엄 가능 등을 허용하든 조합에서는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무너지는 아파트를 짓는 건설사를 주관사로 해서 시공자를 선정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강조한다.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주민들은 컨소시엄 입찰도 반대지만 현대산업개발의 붕괴사고를 보고도 3개 사 컨소시엄 입찰을 허용하는 것은 조합원들을 기만하는 것으로 생각할 것 같다고 덧붙인다.
재건축 전문가는 "도마ㆍ변동4구역에서 컨소시엄 금지에 대해 이사회 통과가 됐다. 현대산업개발 보이콧 명분 위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SK에코플랜트의 컨소시엄 입찰이 확정됐다는 소문에 조합원들의 항의와 민원이 심해지자 조치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현대산업개발에게 영업정지를 내리는 등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의 검토와 징계가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지만, 도마ㆍ변동4구역의 경우 3개 사가 컨소시엄으로 입찰하는 게 기정사실화되고 있다"며 "상황이 이렇다 보니 조합원들의 민원이 거세지고 있다. 비록 컨소시엄 금지를 이사회에서 결정했지만, 대의원회서 현대산업개발이 컨소시엄 금지를 풀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4 · 뉴스공유일 : 2022-01-24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경주시 성건동 373-11 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1일 성건동 373-11 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2월) 25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성건동 373-11 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경주고속버스터미널, 경주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중앙시장, 제2경주중심상가시장, 송암의료재단중앙요양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월성초등학교, 신라초등학교, 경주공업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경주시 화랑로28번길 21-6(성건동) 일원 536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4 · 뉴스공유일 : 2022-01-24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유림ㆍ신영ㆍ소망ㆍ명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이달 21일 유림ㆍ신영ㆍ소망ㆍ명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식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21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억 원 중 1억 원은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으로, 나머지 9억 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28번길 43-21(원종동) 외 9필지 일대 564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천IC, 신월IC가 단지와 가까워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용이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은데미공원, 오정대공원, 고강선사유적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4 · 뉴스공유일 : 2022-01-24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 아현2구역(재건축)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3일 마포구는 아현2구역 재건축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아현동 662 일대 6만555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82%, 용적률 249.5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4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2㎡ 11가구 ▲43㎡ 244가구 ▲49㎡ 23가구 ▲54㎡ 23가구 ▲59㎡ 726가구 ▲84㎡ 39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아현2구역은 지하철 2호선 이대역과 아현역, 5호선 애오개역과 공덕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한서초등학교, 숭문중학교, 서울여자중학교, 숭문고등학교, 서울여자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현대백화점, 메세나폴리스, 신촌세브란스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곳은 2003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4 · 뉴스공유일 : 2022-01-24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우만동금성아파트(이하 우만동금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21일 수원시는 우만동금성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아주로47번길 8(우만동) 일대 37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85%, 용적률 247.5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우만동금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신풍초등학교, 다산중학교 효성초등학교, 원천중학교, 창현고등학교, 광교고등학교,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 유신고등학교, 아주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꿈틀이어린이공원, 솔밭산공원, 혜령공원, 장고개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아주대)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9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4 · 뉴스공유일 : 2022-01-24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7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0일 괴정7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홍두식)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8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건축사 업무 신고를 마친 자로서 「건축사법」 제9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공고일 기준 관할 관청에게 업무 정지 징계를 받은 적 없어야 하며 입찰마감일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괴정7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과 괴정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뉴코아아울렛, 자유종합상가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사남초등학교, 옥천초등학교, 장평중학교, 동아고등학교, 해동고등학교, 동아공업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괴정1동정자공원, 회화나무샘터공원, 괴정쌈지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이곳은 2021년 11월 15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12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괴정로 234(괴정동) 일대 9만5890㎡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877가구(임대 19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4 · 뉴스공유일 : 2022-01-24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구암동 61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구암동 61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유관 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에 대한 조합원들의 투표 결과, 반도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전 북구 구암동 611 일대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른 공동주택 4개동 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트램의 환승역인 유성온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단지 주변에 상대초, 대전봉명초, 대전봉명중, 유성중, 유성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4 · 뉴스공유일 : 2022-01-24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이달 20일 대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승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1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예치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낙동대로1762번가길 7-5(구포동) 외 1필지 일대 75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가까운 곳으로 덕천초, 포천초, 양덕초, 양덕여중, 구남중, 구포중, 부산백양고, 경혜여고, 부산과학기술대 등도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낙동강이 흐르고 화명오토캠핑장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4 · 뉴스공유일 : 2022-01-24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광주광역시 `화정아이파크` 실종자 수색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광주 사고 수습을 위해 전념해야 할 현대산업개발이 사운을 수주전에 걸고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해당 아파트 사고 당사자와 아파트 예비입주민들의 피해 보상을 위해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시점에 경기 안양시 관양현대 재건축에 집중하고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에도 컨소시엄 금지를 풀고 입찰에 참여하겠다는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과 비판의 목소리가 늘고 있다.
오직 관양현대만 집중하겠다는 현대산업개발, 민심의 향방은?
앞서 업계 일각에선 현대산업개발이 당분간 새로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발을 들이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을 한 바 있다.
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현재 우리 국민의 가장 관심 있는 주제인 `집`을 짓는 현대산업개발의 시공능력에 대한 신뢰가 추락하면서 향후 추가 수주 가능성이 밝지만은 않을 전망"이라는 분석도 냈다.
그러나 일부 소식통 등은 현대산업개발이 안양 관양현대 구역 곳곳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거리 홍보를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각 구역이나 단지에 사과의 뜻을 담은 현수막을 내걸며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한다. 조합원들 역시 현대산업개발이 조합원들을 현혹하기 위해 우호적인 사업 조건을 제시하고 홍보를 위해 작업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다음 달(2월) 5일 시공자선정총회가 예고된 관양현대 재건축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시공자 선정 절차를 밟던 전국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했거나, 검토하던 상황을 멈추라며 조합원 및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는 상황이다. 특히 의왕시 부곡다구역, 고천가구역과 나구역 등에서도 관양현대를 이어 현대산업개발 해지 및 보이콧에 관한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도마변동4구역 재개발, 이사회에서 컨소시엄 금지
전문가 "현대산업개발, 대의원회 통해 컨소시엄 가능하도록 노력할 것"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4구역(재개발)도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흐르고 있어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갈등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형국이다.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전 서구 변정7길 5(변동) 일원 18만1962㎡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2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그런데 이곳에 ▲현대산업개발을 주축으로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이미 3개 사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기정사실로 되고 있다.
도마ㆍ변동4구역의 조합원들은 "당장 컨소시엄 금지를 걸든 2개 사 컨소시엄 가능 등을 허용하든 조합에서는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무너지는 아파트를 짓는 건설사를 주관사로 해서 시공자를 선정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강조한다.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주민들은 컨소시엄 입찰도 반대지만 현대산업개발의 붕괴사고를 보고도 3개 사 컨소시엄 입찰을 허용하는 것은 조합원들을 기만하는 것으로 생각할 것 같다고 덧붙인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도마ㆍ변동4구역에서 컨소시엄 금지에 대해 이사회 통과가 됐다. 현대산업개발 보이콧 명분 위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SK에코플랜트의 컨소시엄 입찰이 확정됐다는 소문에 조합원들의 항의와 민원이 심해지자 조치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현대산업개발에게 영업정지를 내리는 등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의 검토와 징계가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지만, 도마ㆍ변동4구역의 경우 3개 사가 컨소시엄으로 입찰하는 게 기정사실화되고 있다"며 "상황이 이렇다 보니 조합원들의 민원이 거세지고 있다. 비록 컨소시엄 금지를 이사회에서 결정했지만, 대의원회서 현대산업개발이 컨소시엄 금지를 풀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을 보이콧하는 분위기는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공동으로 참여해 시공하는 대전 서구 탄방1구역(재건축), 광주 북구 운암3단지(재건축) 등이 관련 절차를 검토 중이며,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자였던 울산광역시 남구B-07(재개발)도 협상을 중단할 것이란 내용의 공문을 회사 측에 보냈다고 전해졌다.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재개발), 강북구 미아4구역(재개발) 역시 시공자를 바꾸자는 조합원들의 의견이 크게 늘고, 집값이 곤두박질치니 안 되겠다고 항의하는 주민들이 현대산업개발이 참여하지 못하도록 막겠다고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21일께 안양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사업의 조합원들도 현대산업개발의 퇴진을 요구하는 현수막을 걸고 항의 움직임에 나섰다.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의 한 조합원은 "조합 집행부에서 시공 계약 해지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의견을 제출하고 현대산업개발을 퇴출시켜야 한다"면서 "조합원들은 부담금 폭탄을 맞아 불만이 속출하고 있는데 부실시공 이미지까지 겹쳐 더는 함께할 수 없다고 토로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4 · 뉴스공유일 : 2022-01-24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신천동 진주아파트(이하 신천진주)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신천진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반성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일반분양가격 산정 및 심의업무 대행을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5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신천동 20-4 일원 11만255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26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3㎡ 400가구 ▲59㎡ 541가구 ▲60㎡~85㎡ 이하 1143가구 ▲85㎡ 초과 59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잠실역, 잠실나루역과 8호선 몽촌토성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잠실초등학교, 잠현초등학교, 잠실중학교, 방이중학교, 잠실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롯데타워, 방이동 먹자골목, 올림픽공원, 아산병원이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4 · 뉴스공유일 : 2022-01-24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광주광역시 학동4구역 재개발 철거 참사에 이어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까지 발생한 현대산업개발이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원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시공 계약 해지 여론이 높은 형국이다.
최근 광주시 동구청은 원청 회사인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8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려줄 것을 관할관청인 서울시에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따라서 앞으로 현대산업개발의 수주 행보도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형국이다.
뉴타운맨션삼호, 부담금 폭탄 맞고 부실시공까지?
기존 시공권 확보 사업지 "현대산업개발 퇴출시키자"
소식통 등에 따르면 회사 측은 사고가 일어난 뒤 관양현대 등 수주에 힘쓰던 조합원들에게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또 기존에 시공권을 확보한 구역들 역시 비슷한 취지의 홍보를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조합원들은 제보를 통해 현대산업개발이 조합원들을 현혹하기 위해 우호적인 사업 조건을 제시하고 홍보를 위해 작업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조합원들의 민심이 현대산업개발의 손을 들어줄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란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실제로 이달 21일께 경기 안양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사업의 조합원들은 현대산업개발의 퇴진을 요구하는 현수막을 걸고 항의 움직임에 나섰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 358(비산동) 일원 11만8751.9㎡를 대상으로 건폐율 17.99%, 용적률 296.3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26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2012년 6월 1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6년 5월 4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2020년 1월 14일 사업시행인가, 2021년 2월 9일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의 한 조합원은 "조합 집행부에서 시공 계약 해지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의견을 제출하고 현대산업개발을 퇴출시켜야 한다"면서 "조합원들은 부담금 폭탄을 맞아 관련 불만과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에 부실시공 이미지까지 겹쳐 더는 함께할 수 없다고 토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현대산업개발을 보이콧하는 분위기는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공동으로 참여해 시공하는 대전 서구 탄방1구역(재건축), 광주 북구 운암3단지(재건축) 등이 관련 절차를 검토 중이며,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자였던 울산광역시 남구B-07(재개발)도 협상을 중단할 것이란 내용의 공문을 회사 측에 보냈다고 전해졌다.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재개발), 강북구 미아4구역(재개발) 역시 시공자를 바꾸자는 조합원들의 의견이 크게 늘고, 집값이 곤두박질치니 안 되겠다고 항의하는 주민들이 현대산업개발이 참여하지 못하도록 막겠다고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조합의 주민은 "광주 학동 철거사고와 비교할 때 이번 사건은 현대산업개발의 구조적인 문제가 아닌가"라며 "시공자 교체를 고민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라고 꼬집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같은 안양시의 동안구 관양현대 재건축 조합의 일부 조합원들은 이달 20일 서울 용산구 KTX 용산역에 있는 현대산업개발 본사 앞에서 건설사 퇴출을 주장하며 시위를 진행했다.
다음 달(2월) 5일 시공자선정총회가 예고된 관양현대 재건축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관양현대 한 재건축 조합원은 "공사장 붕괴사고 이후 전체 아파트 조합원 900여 명 중 약 850명 이상이 현대산업개발 참여를 격렬하게 반대한다"면서 "우리 구역 외에도 현대산업개발 참여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경쟁사가 시공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전했다.
업계 한쪽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당분간 새로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발을 들이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면서 "현재 우리 국민의 가장 관심 있는 주제인 `집`을 짓는 현대산업개발의 시공능력에 대한 신뢰가 추락하면서 아직 추가 수주도 밝지만은 않을 전망"이라는 분석을 냈다.
시공자 선정 절차를 밟던 전국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했거나, 검토하던 상황을 멈추라며 조합원 및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는 상황이다. 특히 의왕시 부곡다구역, 고천가구역과 나구역 등에서도 관양현대를 이어 현대산업개발 해지 및 보이콧에 관한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 등 컨소시엄 금지 요구
광주뿐만 아니라 현대산업개발이 수주하고 공사를 맡은 구역들이 일제히 사업 정체가 공식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수주현장들은 비상이 걸렸다. 또 현대산업개발이 총괄하는 현장ㆍ컨소시엄 현장에서도 현대산업개발을 배제하고 시공자를 다시 뽑아야 한다는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다.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4구역(재개발)도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흐르고 있어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갈등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형국이다.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전 서구 변정7길 5(변동) 일원 18만1962㎡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2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그런데 이곳에 ▲현대산업개발을 주축으로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이미 3개 사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기정사실로 되고 있다.
도마ㆍ변동4구역의 조합원들은 "당장 컨소시엄 금지를 걸든 2개 사 컨소시엄 가능 등을 허용하든 조합에서는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무너지는 아파트를 짓는 건설사를 주관사로 해서 시공자를 선정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강조한다.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주민들은 컨소시엄 입찰도 반대지만 현대산업개발의 붕괴사고를 보고도 3개 사 컨소시엄 입찰을 허용하는 것은 조합원들을 기만하는 것으로 생각할 것 같다고 덧붙인다.
한 재건축 전문가 역시 "`앞으로 구매하는 집이 아이파크라면`이란 질문에 절반 이상이 다른 브랜드를 알아본다고 응답했다. 32.6%의 응답자는 그냥 살겠다는 답변을 했다"면서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브랜드 적합도에 대해선 응답자의 80% 이상 `아이파크는 부실공사 이미지가 강해졌다, 기피 브랜드`라고 대답했다. 이제 선택은 조합원들의 몫으로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4 · 뉴스공유일 : 2022-01-24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학생 수가 꾸준히 늘어 학생 정신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지난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한 브리핑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학생 건강 회복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학생 10만 명당 극단적인 선택을 한 학생 수가 2019년 2.5명에서 2020년 2.7명으로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3.6명(잠정 수치)으로 코로나19 발생 후 2년 연속 극단적인 선택을 한 학생 수가 늘었다. 교육부가 시ㆍ도 교육청을 통해 학생 10만 명당 극단적인 선택을 한 학생 수를 취합하기 시작한 2009년 이후 3명이 넘은 경우는 처음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감염 등의 신체적 위험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서도 학생들의 고충이 커져 전문적인 치료가 시급해졌다는 뜻이다.
잠정적인 수치지만 지난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학생의 수도 전년에 비해 약 28%가 높아졌다. 교육부에 따르면 2019년 140명, 2020년 148명, 2021년 약 190명(잠정 수치)의 학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학생 수를 놓고 지난해 교육부와 경찰청 수치가 1.6배 차이를 보였던 점을 고려하면 뒤늦게 커질 가능성도 크다. 최근 5년간(2016~2021년) 극단적인 선택을 한 학생 수는 교육부 집계로 654명이었지만 경찰청은 1059명으로 발표했다.
교육부와 경찰청의 수치가 다른 이유는 교육부의 자살 사안 보고 절차 때문으로 전해졌다. 학생이 극단적인 선택으로 사망할 경우 통상 1주일 이내에 시ㆍ도 교육청을 거쳐 교육부로 보고서를 제출하는데 이후에 밝혀진 원인은 추가로 수정되지 않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학생 수가 계속해서 늘자 정부는 이들의 정신 건강 회복 지원에 나섰다. 정부는 교육부가 발표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학생 건강 회복 지원 방안`에 따라 극단적인 선택이나 자해를 시도하는 고위험군 학생에게 신체 상해 치료비와 정신과 진료비를 300만 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료 취약 지역의 정신 건강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진단, 교직원 컨설팅, 학부모 상담 등 사회ㆍ가정적 요인에 따른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정부는 학생들의 정신 건강 문제를 상담하고 지원하는 학생건강지원센터에 대한 예산을 삭감했다. 학생정신건강지원센터 예산인 학생건강지원강화사업의 지원금은 지난해 12억1500만 원에서 올해 10억9300만 원으로 1억2200만 원이 줄었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학생 수가 늘고 있어 예산과 대책을 더 늘려도 부족한데 거꾸로 축소한 것이다.
이 같은 정부의 행보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학생을 방치하고 있는 격이 아닐까. 코로나19도 좀처럼 잠식되지 못하고 있어 학생들의 극단적인 선택을 막기 위해서 정부가 관련 사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보내야 하는 시점이다. 정부가 관련 예산을 확대해 학생들의 극단적인 선택을 막을 수 있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3 · 뉴스공유일 : 2022-01-23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휴대폰 촬영이 대세를 이루면서 이제는 카메라는 우리의 추억에서 사라지고 있다. 카메라는 기자나 사진작가들만의 공유물인 듯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사례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카메라 촬영이 대세였던 시기에는 각 가정마다 카메라 한 대 정도는 소장하고 있었고, 흑백필름에서 컬러필름에 이르기까지 다양할 것이며, 카메라를 사용할 기회가 줄어 장롱 속에서 잠을 자고 있다.
필름카메라인 경우는 촬영에 이어 현상과 인화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번거로운 일상에 회의를 느낄 만도 하지만, 우선 필름촬영의 불편함과 비용의 문제가 더 큰 문제였을 것이다.
디지털카메라의 편리성과 단순성으로 필름카메라는 설 곳을 잃어간다는 생각이지만, 아직도 필름카메라 애호가들은 필름카메라만이 갖고 있는 장점과 특별성 때문에 손에서 놓지를 못한다.
휴대폰으로 모든 촬영과 동영상까지 촬영할 수 있는 신속성과 편리성으로 카메라의 위상이 소멸되어가고 있지만, 카메라 애호가들은 나름의 긍지를 갖고 있기에 그 수용 역시 무시될 수 없다.
카메라 전문가나 애호가들은 카메라수리점을 찾기가 어렵게 되었다. 그 많던 카메라수리점이 사라지고 소수의 수리점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기에 더욱 찾기도 어렵고 수리 장인을 찾기도 어렵다.
제주도에는 카메라 수리점이 2곳이 있다. 필름카메라는 물론 디지털카메라까지 수리를 해준다. 카메라 수리점은 시그마대신카메라(제주시 태성로1길 6. TEL : 064-753-5949)와 구석카메라(제주시 관덕로4길 1-2)가 있다. 특히 대신카메라 사장님은 경력만 30년이 넘는 카메라 수리 장인이다.
일단 매장은 일도이동에 자리 잡고 있는데 이 동네는 갓길로 주차해놓은 차가 엄청나게 많다. 시그마대신카메라 앞에 주차장이 하나 있으나 만석이면 주차하는 데 고생 좀 할 듯하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카메라, 삼각대 그리고 관련 용품들이 가득하다. 워낙 많은 용품들이 있어 잘 정돈되어 있지는 않았다.
한쪽에는 필름과 카메라에 필요한 배터리들을 판매하고 있고, 필름 카메라의 고장에 대해서는 한 시간 이내에 증상에 대해서 설명받고 견적을 받을 수 있다. 평균적으로 바디는 5만원, 렌즈는 3만원 정도의 수리비가 나온다. 하지만 상태에 따라서 수리비용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할 듯하다.
망원랜즈와 줌랜즈도 카메라와 호환될 수 있는 랜즈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가격이 비싼 신제품이 부담스러우면 중고제품도 구매하면 좋을 듯하다. 철저한 A/S를 담보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휴대폰 촬영의 편리성보다 카메라의 오묘한 특성을 우리 모두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한 카메라 애호가들의 활동도 지속될 것이다.
뉴스등록일 : 2022-01-23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5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13일 영등포구는 신길5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6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1583-1 일원 7만662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61%, 용적률 264.4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5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32가구 ▲49㎡ 119가구 ▲59㎡ 399가구 ▲70㎡ 4가구 ▲84㎡ 785가구 ▲100㎡ 57가구 ▲117㎡ 46가구 ▲130㎡ 2가구 ▲136㎡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신길5구역은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대방초등학교, 대림초등학교, 강남중학교, 성남중학교, 서울공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보라매공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1 · 뉴스공유일 : 2022-01-21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얼마나 상처를 받고 힘든 일상생활을 할지 감히 가늠하기 어렵지만, 그렇다고 해서 누군가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행동을 양해해달라고 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
오늘(21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가 오이도역 리프트 참사 21주기를 하루 앞두고 오전부터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에서 이동권 시위를 벌였다. 지난해 12월 31일에도 발생한 비슷한 시위가 있었는데 이번 시위로 또 다시 지하철 4호선의 운행이 오전부터 지연되며 일반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무엇보다 한창 출퇴근하기 바쁜 시간대에 지하철이 지연되면서 불만 섞인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특히 이번이 처음이 아닌 만큼 일반 시민들의 곱지 않은 시선과 함께 추후에도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의 시각이 계속되고 있어 당분간 출퇴근 시간대 직장인들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닌 눈치다. 출근 시간인 오전 8시부터 휠체어를 탄 장애인 다수가 직접 역을 방문해 승강장에 진입하는 열차에 승차, 하차를 반복하면서 이동권 시위를 벌인 것으로 이로 인해 전철 운행 지연이 불가피해졌고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일반 시민들에게 돌아갔다.
그렇다면 전장연이 일반 시민들에게 피해가 갈 것이 예상 가능함에도 이 같은 무리한 행동을 강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연은 이렇다. 내일(22일)은 오이도역 리프트 참사 21주기로 2001년 1월 22일 장애인 노부부가 오이도역에서 리프트를 이용하다가 추락한 사고로 장애인들에게 매우 안타까운 사연으로 기억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장애인이 마음 놓고 돌아다닐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기 위한 이른바 `장애인이동권연대`가 결성됐고 이후 이들은 지하철 역사 엘리베이터 설치, 저상버스 도입 등을 요구해왔다.
당연히 이번 전장연 주도 하에 이뤄진 시위 역시 오이도역 장애인 리프트 추락 참사 21주기를 앞두고 장애인권리예산 확보를 위한 `퍼포먼스`였던 것이다. 어쩌면 불편함을 갖고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이들에게 사회적 시스템의 필연적인 보호가 이뤄져야 함에도 여전히 제대로 보호 받지 못하는 현실 속에 절망적인 마음을 안고 이뤄진 시위이지 않을까 싶다. 때문에 사회적으로도 오래된 과제, 해묵은 문제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좀 더 진지하게 다가가야 한다. 특히 정치인들은 자신의 지위만을 위한 표 얻기 행동에만 골몰할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생활에 큰 불편함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나라 장애인들 호소에 귀 기울여야 한다. 이번 시위를 계기로 조금이나 우리나라 장애인들에 대한 처우가 개선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러나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자신들의 권리를 찾겠다고 수십만, 수백만 시민들이 입을 피해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양해해달라는 것은 매우 이기적이다. 오죽하면 민폐적인 행위를 감행했을까 싶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행동은 올바르지 않다. 이건 불편함의 문제가 아니다. 명백한 피해다. 장애인들의 이번 시위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 다른 선량한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추후 재발해서는 안 된다. 좀 더 현명한 방법을 찾고 고민해야 할 시점인 거 같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1 · 뉴스공유일 : 2022-01-21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17일 시흥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용화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3일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4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대여금 연대보증에 결격될 만한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43가길 24-7(시흥동) 일대 374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1 · 뉴스공유일 : 2022-01-21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3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2일 강동구는 천호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봉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78길 15-16(천호동) 일대 2만308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1%, 용적률 248.5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53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63가구 ▲47㎡ 52가구 ▲59㎡ 128가구 ▲74㎡ 113가구 ▲84㎡ 175가구 ▲108㎡ 1가구 ▲115㎡ 3가구 등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전용면적 및 평형별 가구수 변경 ▲건축 배치 및 구조 변경 ▲사업비 변경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천호역이 450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강동초등학교, 천일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리테일, 현대백화점, 이마트, 강동성심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천호3구역 일대는 한강과 인접했고 교통도 좋은 지역"이라면서 "재건축사업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서울 강동지역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촌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1 · 뉴스공유일 : 2022-01-21 · 배포회수 : 1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아산시 모종1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을 완료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20일 아산시는 모종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아산시 모종동 588-1 일원 2만412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모종1구역은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동신초등학교, 용화중학교, 한올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이마트, 아산충무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12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1 · 뉴스공유일 : 2022-01-21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산시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19일 안산시는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원곡동 830 일대 7만664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개동 17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4호선 안산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원곡초등학교, 선부중학교, 선일중학교, 석수중학교, 원곡고등학교, 신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한도병원, 안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13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1 · 뉴스공유일 : 2022-01-21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효자미성으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동력 마련에 나섰다.
지난 20일 효자미성으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친환경 분야 업무를 담당할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8일 오전 10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하며 조합에서 발주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효자미성으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오정초등학교, 부천대명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원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오정대공원, 덕산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40번길 31(원종동) 일원 668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2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1 · 뉴스공유일 : 2022-01-21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밀양시 삼문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삼문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광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밀양시 미리벌중앙로2길 21-5(삼문동) 일대 46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KTX 밀양역과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 인근에 밀양강, 밀양아리랑길1코스, 장미공원 등도 위치해 있어 쾌적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1 · 뉴스공유일 : 2022-01-21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흥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여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부흥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문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15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로 최근 3년 도급순위 100위 이내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제안 3일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흥북로57번길 40-16(부평동) 일대 56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개흥초등학교, 부평중학교, 부평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부평신트리공원, 대월놀이공원, 반월놀이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1 · 뉴스공유일 : 2022-01-21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149호 지면, 다음은 이달 21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코로나19` 이전으로… 연이은 금리 인상에 부동산시장 촉각
▲기획
부동산 양극화 `현상`, 앞으로도 이어지나
대선 레이스 `눈앞`… 부동산 관련 후보 공약은?
▲미니기획
신속통합기획, 2022년도 흥행 이어간다?… 투기 수요 근절이 `관건`
경남 거제 `주거지 지원형` 뉴딜사업 첫 준공… 철도건설 계획 `관심`
▲현장소식
시공자 선정 앞둔 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 속도전 `예고`
수영아파트 가로주택정비, 속도감 있게 효율적인 사업 `개시`
▲칼럼
임기 만료된 임원 해임 가능 여부
너무 좁은 토지를 소유한 자에 대한 현금 청산 규정의 위헌성 여부
시공자와의 공사도급계약 해제가 계약서상의 사유로 한정되는지 여부
도시정비사업에 임하는 자세
소아 발달성 평발에 대해
마스크로 인한 여드름 때문에 고민이라면?
가격 조정은 얼마나 진행됐을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1 · 뉴스공유일 : 2022-01-21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현대 재건축 조합의 일부 조합원들은 이달 20일 서울 용산구 KTX 용산역에 있는 현대산업개발 본사 앞에서 건설사 퇴출을 주장하며 시위를 진행했다.
시공자 선정 절차를 밟던 전국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했거나, 검토하던 상황을 멈추라며 조합원 및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는 상황이다. 특히 경기 안양시 삼호뉴타운, 의왕시 부곡다구역, 고천가구역과 나구역 등에서도 관양현대를 이어 현대산업개발 해지 및 보이콧에 관한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약 1년의 기간 내 붕괴가 2번이나 일어난 현대산업개발의 현장들 때문이다. 광주광역시 동구청은 원청 회사인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8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려줄 것을 관할관청인 서울시에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따라서 앞으로 현대산업개발의 수주 행보도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형국이다. 특히 이달 11일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직후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자를 맡은 재개발ㆍ재건축 구역들은 `회사와 계약을 해지해야 한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공사현장의 붕괴사고 여파로 그 파장이 도시정비업계 곳곳으로 파고들고 있는 것.
업계 한쪽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당분간 새로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발을 들이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면서 "현재 우리 국민의 가장 관심 있는 주제인 `집`을 짓는 현대산업개발의 시공능력에 대한 신뢰가 추락하면서 아직 추가 수주도 밝지만은 않을 전망"이라는 분석을 냈다.
일부 소식통 등은 현대산업개발이 각 구역이나 단지에 사과의 뜻을 담은 현수막을 내걸며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한다. 조합원들 역시 현대산업개발이 조합원들을 현혹하기 위해 우호적인 사업 조건을 제시하고 홍보를 위해 작업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다음 달(2월) 5일 시공자선정총회가 예고된 관양현대 재건축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관양현대 한 재건축 조합원은 "공사장 붕괴 사고 이후 전체 아파트 조합원 900여 명 중 약 850명 이상이 현대산업개발 참여를 격렬하게 반대한다"면서 "우리 구역 외에도 현대산업개발 참여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경쟁사가 시공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전했다.
광주뿐만 아니라 현대산업개발이 수주하고 공사를 맡은 구역들이 일제히 사업 정체가 공식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수주현장들은 비상이 걸렸다. 또 현대산업개발이 총괄하는 현장ㆍ컨소시엄 현장에서도 현대산업개발을 배제하고 시공자를 다시 뽑아야 한다는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다.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4구역(재개발)도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흐르고 있어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갈등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형국이다.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전 서구 변정7길 5(변동) 일원 18만1962㎡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2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그런데 이곳에 ▲현대산업개발을 주축으로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이미 3개 사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기정사실로 되고 있다.
도마ㆍ변동4구역의 조합원들은 "당장 컨소시엄 금지를 걸든 2개 사 컨소시엄 가능 등을 허용하든 조합에서는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무너지는 아파트를 짓는 건설사를 주관사로 해서 시공자를 선정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강조한다.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주민들은 컨소시엄 입찰도 반대지만 현대산업개발의 붕괴사고를 보고도 3개 사 컨소시엄 입찰을 허용하는 것은 조합원들을 기만하는 것으로 생각할 것 같다고 덧붙인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을 보이콧하는 분위기는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공동으로 참여해 시공하는 대전 서구 탄방1구역(재건축), 광주 북구 운암3단지(재건축) 등이 관련 절차를 검토 중이며,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자였던 울산광역시 남구B-07(재개발)도 협상을 중단할 것이란 내용의 공문을 회사 측에 보냈다고 전해졌다.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재개발), 강북구 미아4구역(재개발) 역시 시공자를 바꾸자는 조합원들의 의견이 크게 늘고, 집값이 곤두박질치니 안 되겠다고 항의하는 주민들이 현대산업개발이 참여하지 못하도록 막겠다고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조합의 주민은 "광주 학동 철거사고와 비교할 때 이번 사건은 현대산업개발의 구조적인 문제가 아닌가"라며 "시공자 교체를 고민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라고 토로했다.
한 재건축 전문가 역시 "`앞으로 구매하는 집이 아이파크라면`이란 질문에 절반 이상이 다른 브랜드를 알아본다고 응답했다. 32.6%의 응답자는 그냥 살겠다는 답변을 했다"면서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브랜드 적합도에 대해선 응답자의 80% 이상 `아이파크는 부실공사 이미지가 강해졌다, 기피 브랜드`라고 대답했다. 이제 선택은 조합원들의 몫으로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0 · 뉴스공유일 : 2022-01-20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20일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강남구의회 인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의회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으로 의회 소속 직원의 임용권자가 지방의회 의장으로 변경됨에 따라 독립적인 인사운영을 위해 강남구의회 인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인사위원회는 위원장과 인사ㆍ조직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7명으로 이뤄졌으며, 앞으로 3년간 구의회 소속 공무원의 채용ㆍ승진ㆍ징계 등 인사에 관한 사항 등을 심사ㆍ의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용대 의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은 성공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필수"라며, "공정하고 청렴한 인사운영을 통해 구민의 신뢰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갖춘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회는 위촉장 수여식 후 첫 인사위원회 회의를 열어 `전문위원(별정직 5급 상당) 면접심사 합격자 채용 승인의 건`을 심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0 · 뉴스공유일 : 2022-01-20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3주(지난 1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2% 상승하며 전주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수도권과 서울 및 지방 모두 상승폭이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 25개구 중 4개구 하락, 8개구 보합했다. 이달 14일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기준금리 상승 : 0.75%(2021년 10월 12일)→1%(2021년 11월 25일)→1.25%(2022년 1월 14일)}, 시중은행 대출금리 상승, 전세가격 하락 등 다양한 하방압력 지속되면서 6주 연속으로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은 0.0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아파트 가격이 전주(0.02%) 대비 축소한 0.01%로 파악됐다. 대체로 호가 하락 및 급매물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02%)와 강남구(0.02%)가 저평가 인식 단지에서, 서초구(0.03%)는 반포 신축 등이 관심을 받았으나 매수세 감소하면서 상승폭이 줄었다. 금천구(-0.01%)는 하락세 유지했으며 그간 상승폭 높던 용산구(0.03%)도 거래활동 감소하며 상승폭 축소했고, 성북(-0.02%), 노원(-0.02%), 은평구(-0.02%)는 하락폭을 확대했다.
전주(0.06%) 대비 상승폭을 축소한 인천광역시(0.04%)는 계양구(0.08%)에서 주거환경 양호한 작전 위주, 미추홀구(0.06%)는 용현ㆍ학익 구축 위주, 부평구(0.05%)는 학군 양호한 부개ㆍ삼산 대단지, 동구(0.05%)는 송현ㆍ화수 중저가 및 송림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대전(-0.03%), 대구(-0.08%), 충남(0.06%), 충북(0.05%), 부산(0.02%), 강원(0.05%), 광주(0.11%), 세종(-0.22%), 경남(0.07%), 경북(0.07%), 제주(0.08%)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2%)은 전주(0.03%)와 비교해 상승폭이 축소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1% 오르며 전주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의 경우 25개구 중 6곳 하락했고 13개구 보합 수준이라고 밝히며,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중 대출금리 상승으로 전세대출 금리가 최고 5%대에 육박하면서 금주 전국 전세가격 상승폭이 축소한 것으로 봤다.
우선 도봉구(0.05%)는 도봉ㆍ쌍문 중저가 위주로, 성동구(0.04%)는 금호ㆍ옥수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으나, 은평(-0.02%), 서대문(-0.01%), 중구(-0.01%)는 매물 적체 등 영향으로 하락 전환되며, 강북 전체 보합 전환했다.
강남권에선 서초구(0.01%)가 양재ㆍ우면 중저가 등에서 상승했으며, 송파구(0.01%)에선 방이 구축 등이 올랐다. 강남구(0.03%)의 경우 외곽 중저가 및 재건축 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보였다. 금천구(-0.01%)는 시흥 위주로 매물이 증가하며 하락했고, 강동구(0%)와 양천구(0%)는 매물이 적체되고 관망세를 보여 보합 전환했다.
인천(-0.03%)은 전주(0.02%) 대비 오름폭을 축소했다. 2019년 8월 3주 하락 이후 약 126주 만에 하락이다. 계양구(0.06%)는 직주근접 수요로 작전 중저가 위주, 동구(0.05%)는 송림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 등으로 상승했으나, 올해 약 3만8000가구의 신규 입주물량(2021년 약 2만1000가구) 증가 영향 등으로 연수(-0.22%)와 서구(-0.10%)는 하락폭 확대되며 인천 전체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했다.
경기(0%)는 전주(-0.01%)와 달리 보합을 보였다. 45개 시ㆍ구 중 24개 하락하고 4곳이 보합이었다. 안양 동안구(-0.31%)는 `평촌자이아이파크(2500여 가구)` 등 신규 입주물량 증가 영향으로 하락폭 확대했고, 의정부시(-0.06%)는 낙양ㆍ용현 등에서 매물 적체됐다. 수원 장안구(-0.03%)는 매물 누적 지속되는 가운데 천천ㆍ조원ㆍ정자 위주로 하락했고, 성남 분당구(0%)는 상승ㆍ하락 혼조세 보이며 보합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전북(0.07%), 경북(0.08%), 경남(0.09%), 제주(0.13%)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폭을 키웠고, 세종(-0.41%)은 전세 수요 감소 및 하락 거래 발생 영향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0 · 뉴스공유일 : 2022-01-20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묵묵히 도전을 이어가 시공자 선정을 앞둔 구역이 있어 이목이 쏠린다. 주인공은 경기 부천시 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지난해 9월 17일 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같은 해 10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0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하지만 입찰마감일에는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않아 유찰로 나타났다.
조합은 이에 굴하지 않고 곧바로 재도전에 나서 2021년 12월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남광토건과 이수건설이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앞두게 됐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시공자는 부천시 원종로9번길 71(원종동) 일원 6337.5㎡에 공동주택 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된다.
[인터뷰] 성도아파트 외 방순희 조합장
"조합원들의 사업 적극 지지가 오늘의 `원동력`… 신용도 높은 시공자 선정할 것"
"지난해 12월 29일 입찰마감… 남광토건 vs 이수건설"
본보는 지난 19일 방순희 조합장을 통해 이곳 사업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시공자 선정을 앞둘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 방 조합장은 "사업을 진행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약 91%의 높은 동의율로 조합설립인가를 받는 등 조합원들이 사업 추진을 향한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줘 발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했다"며 "지금처럼 조합원들이 사업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조합은 투명하고 신속한 사업 진행을 이룬다면 앞으로 더욱 어려운 과정이 와도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설명했다.
- `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 경과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2020년 3월에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을 시작해 성도ㆍ미래ㆍ진영빌라 164가구에 대한 동의서 징구율이 96%를 넘겼지만 호암빌라 2개동(16가구)에 대한 노후도가 문제 돼 부천시에 조례 개정을 신청했다. 이를 해결한 뒤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다시 돌입해 7개월 만에 180가구에 대한 조합설립동의서 94%를 받았다. 2021년 4월 6일에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91.62%의 높은 동의율로 같은 해 7월 14일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어 조합은 작년 9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두 번째 입찰까지 진행한 결과, 입찰마감에 남광토건과 이수건설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게 됐다.
-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우리 사업은 김포공항 옆에 위치해 고도제한지구에 해당된다. 게다가 빨강 벽돌 빌라가 밀집한 지역으로 주차 공간이 없다. 1986년에 준공된 건물로 노후화가 심각해 화재 시 스프링클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 주민들의 안전성이 위협되고 있었다. 아울러 골목마다 공간이 분리되지 않아 주민들은 도로를 인도로 사용하는 불편을 겪게 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 시공자 선정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길 점은 무엇인지/
시공능력평가 순위는 물론 신용도, 브랜드 가치, 시공실적 등에 대해 높은 수치를 가진 건설사를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이러한 정보를 조합원들에게 사실만 정확하게 전달하는 점을 중요하게 여길 것이다. 아울러 건설사들은 시공도 중요하지만 분양 조건과 함께 공사비 회수에 주안점을 두고 있어 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등 조합에서 적극성을 보여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 현장설명회에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던 이유는/
누가 봐도 공정하다고 여길 정도로 모든 절차를 투명하게 진행했다. 조합은 현장설명회에서 미리 생각한 건설사도 없었고 차입금도 받지 않았다. 첫 번째 입찰은 현장설명회에서 10개 사가 참여했지만 입찰마감일에는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했다. 조합은 곧바로 재도전에 나섰고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
- 시공자 입찰 절차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역들에게 조언해준다면/
어떠한 문제가 생기더라도 부딪히지 말라고 해주고 싶다. 나의 주장만을 피력하지 말고 조합원이 하는 말을 잘 경청하고 행동으로 보이는 수밖에 없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본인도 조합장을 하려면 집을 팔아서라도 조합장이 돈을 써야 한다는 등 여러 막말도 많이 들었다. 그러나 투명한 절차 진행만이 조합원들에게 설득력을 줄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묵묵하게 사업을 진행해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 특히 조합장은 조합원을 위해서 사업을 진행하고 시공자와 편이 되면 절대 안 된다.
- 그동안 사업을 진행해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지금까지 직원, 협력 업체 없이 혼자서 여기까지 왔다. 물론 순탄하지는 않았다. 부천은 대부분 부동산 업자들이 조합을 형성하고 입찰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거나 다른 편한 방법을 진행하려고 한다. 우리는 정석대로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입찰을 진행하다 보니 건설사들이 마음대로 들어와 여기는 내 땅이라고 그림을 그리고 다른 건설사들은 들어오지 못하도록 소문을 내는 등 피해가 많았다. 본인은 지금도 모든 수익금은 조합원에게 평등하게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조합원들에게 모든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절차를 진행할 것이다.
- 앞으로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길 점은 무엇인지/
사업비 절감이다. 운영비를 절약하기 위해서는 속도를 잘 맞춰야 하는데 생각지도 못한 걸림돌이 생겨 사업이 지연될 수도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업계획을 잘 잡고 가야 한다.
- `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자 장점은/
우리 사업은 지하철 김포골드선, 공항철도선, 5호선, 9호선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이 밀접해 서울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오정대공원, 스포츠센터, 부천대명초등학교, 부천원일초등학교, 원종고등학교, 재래시장 등도 인접해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대의원회의 등을 통해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준비 중이다. 조합 집행부와 논의해서 최대한 신속하게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조합 집행부는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업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도 공정하게 과정을 진행하면서 최대한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본인은 정말 사업이 끝날 때까지 잘 진행하고 싶다. 분열로 발생된 갈등은 또 다른 오해를 부르기 마련이다. 조합 집행부는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현명하고 지혜로운 조합원들의 의견을 항상 열린 마음과 자세로 경청하겠다. 또한 일반분양 분양가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사업비를 확보하고 조합원들의 재능을 살려 분야별 소위원회를 구성하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0 · 뉴스공유일 : 2022-01-20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수영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7일 수영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재호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한진중공업 ▲유림건설 ▲동원개발 ▲제일건설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10억 원을 현금으로, 나머지 10억 원은 이행보증증권을 통해 입찰마감일 오후 2시까지 조합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망미번영로38번길 30(광안동) 일대 538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수영아파트는 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단지 주변에 수미초, 광안중, 덕문여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인터뷰] 수영아파트 신재호 조합장
"54년 된 열악한 주거환경… 단지에 적합한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진행 중"
"사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극복… 효율성 있게 원하는 목표 이뤄낼 것"
최근 본보는 수영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이끌어 가는 신재호 조합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 조합장은 "요즘 시대에 볼 수 없을 정도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는 단지인 만큼 조합원들이 생활하면서 불편함이 많았다"면서 "하루빨리 살기 좋은 아파트를 선사하기 위해 항상 머릿속에 효율성을 염두에 두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신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수영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어떻게 진행돼왔는지/
이곳은 무려 54년이 된 아파트로 현재 굉장히 열악한 주거환경을 보인다. 특히 화장실 관련 얘기를 하자면 오늘날에도 외부 공동화장실을 사용하고 있고 겨울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가 되면 화장실 자체가 얼어 종종 지하철역까지 다녀오기도 하는 난감한 상황마저 발생한다. 또 노후화가 많이 진행된 만큼 건물 외벽마다 균열이 생겨 여름 장마철에는 집마다 누수가 생기고 공사를 해야 해 이로 인한 층간 다툼도 생긴다. 이 때문에 자연스레 재건축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됐고 마침 2018년 4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 생기면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눈에 들어왔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사업비 지원은 물론이고 사업 절차 간소화에 용적률 상향 인센티브가 좋은 사업 유형이라 우리 단지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 사업 과정에서 제일 어려웠던 점과 그 해결책은 무엇이었는지/
본인이 추진위원장으로 선출되기 전부터 사업 진행 과정이 순탄치 못했다. 주민들 간 불협화음과 분쟁으로 인해 사업이 진척되지 못했고 그로 인해 허송세월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불신이 극심해 사업이 중단되고 급기야 주민들의 열정 역시 확연히 떨어지는 상황에 빠지기도 했다. 여기에 단지 주변 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조합 비리와 사업 지연 소식을 접하면서 사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극심해졌다. 혹시 사업 과정에서 재산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주민들의 우려가 컸기 때문이다. 따라서 직접 주민들을 찾아뵙고 설득한 과정들이 필요했고 사업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던 것 같다. 진심 어린 노력으로 다가가자 사업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분들도 몇 번 경청해주시고 점점 긍정적으로 생각하셨고 결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진행하는 데 마음을 모아주셨다.
-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을 위해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시공자 선정은 우리 조합 최대 숙제다. 어떤 시공자를 선정하느냐에 따라 비용과 수익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신중하게 선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실 우리 단지는 평수도 작고 소규모이기 때문에 건설사들 입장에서는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우리 단지가 품은 장점들도 충분히 있기에 최대한 열심히 홍보하고 있다. 모든 사업지의 바람처럼 낮은 공사비에 우수한 자재가 들어가는 효율성 높은 사업을 꿈꾼다. 여기에 이름 있는 브랜드를 갖고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다. 물론 건설사 입장도 생각해 공사비 역시 적정 수준을 고려하고 있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앞에도 언급했듯이 우리는 현재 시공자 및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시공자 선정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다면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는 예도 있는 만큼 원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구역의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오는 3월이나 늦어도 4월께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내년 상반기 이주, 하반기에는 철거를 계획하고 있다. 첫 삽은 내년을 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다. 사실 본인은 재개발ㆍ재건축과 관련 일을 해본 사람은 아니지만, 현재 주어진 임무를 집중해서 제대로 하면 좋은 결과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당장 앞에 놓인 시공자 선정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 원활한 사업을 위해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우리 구역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조합원들의 단합된 힘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를 원동력으로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조합원들 간 분쟁의 씨앗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서로의 협력이 수반돼야만 단기간에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우리 아파트는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진행하는 소규모 사업인 만큼 상대적으로 수익이 크지 않기 때문에 비용이나 시간적인 측면에서 효율성 있게 사업을 이끄는 것이 필수라는 생각이다.
- `수영아파트`의 입지적인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우리 아파트는 역세권인 동시에 초ㆍ중ㆍ고 학군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대형 마트, 백화점 등이 주변에 있어 사통팔달의 입지를 가진 매우 미래지향적인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 광안리 바다와 인접해 오션 문화축제 역시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 조합원들에 당부하고 싶은 말은/
늘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을 하는 게 조합장인 저의 모토다. 조합원들의 조그만 불신은 사업을 망칠 수 있는 불씨가 될 수 있다. 모두 동참하는 사업이 진짜 성공을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어떠한 결정이 최고의 선택일지 항상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판단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 앞으로도 조합원님들의 응원 부탁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0 · 뉴스공유일 : 2022-01-20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기존에 혼재하던 법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2002년 12월 30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이 제정돼 이듬해 7월 1일부터 시행됐고, 도시정비법은 `도시기능의 회복이 필요하거나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하고 노후ㆍ불량건축물을 효율적으로 개량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시행됐지만, 구도심의 젠트리피케이션화로 도시재생을 위해 2013년 6월 4일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도시재생법)」이 제정돼 시행됐다.
도시재생사업은 `신도시 위주의 도시확장에 따라 발생하는 도심 공동화를 극복하고 침체된 도시경제를 개선하기 위해 물리ㆍ환경적으로뿐만 아니라 산업ㆍ경제적, 사회ㆍ문화적으로 도시를 다시 활성화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 정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표방하며 적극적인 지원 및 실행을 다짐했음에도 보여주기식 행정에 국한돼 현실에서는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이 실현됐다 확신할 수 없다.
그러는 와중에도 국민의 공동주택에 대한 수요는 주택값의 상승을 부채질하고, 정부의 다양한 규제책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주택시장을 형성하지 못함에 따라 정부는 도시정비법 재정비 및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별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과 공공재개발사업을 시행하는 혁신적인 주택 공급책을 발표했다.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해당 구역의 면적이 1만 ㎡ 미만이고 소규모주택정비법 시행령 제3조제1항제2호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그리고 소규모주택정비법은 소규모 재건축, 소규모 재개발 등에 관해 규정하고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을 활성화할 수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정부는 공공재개발을 통해 공공이 직접 도시정비사업에 참여해 시행하고 주택 공급의 시기적 문제점을 해결하려 하고 있으나, 도시정비사업의 본질상 토지등소유자의 동의가 필요하고 사적 재산권과 충돌함으로 인해 정부의 시장 개입도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는 보장은 힘들다.
더군다나 도시정비사업의 특성상 도급제 방식의 시공을 하기에 시공자가 자금을 조달한다는 점을 무기로 사업시행자를 지배하고, 불명확한 시공원가 공개에 따른 조합과 시공자의 갈등은 부실시공을 낳는 원인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다. 또 준공 및 입주 이후 시공자와 조합. 시공자와 입주민들과의 갈등은 최근 시공자의 공사 절차상 대두되는 사회적 문제와도 연관이 있다.
도시정비사업에 있어 사업성을 판단하는 요인은 다양하다고 할 수 있는데, 제일은 사업지의 특성에서 오는 공간ㆍ인적 구성요인에 기인한 선천적 사업성으로 이는 사업 성공의 열쇠가 된다. 그리고 후천적 사업성인 시간ㆍ비용적 사업성으로 이를 좌우하는 것은 사업시행자의 역량과 인ㆍ허가권자의 협조라 규정할 수 있다. 그런데 도시정비사업에서 사업시행자의 역량은 한계가 있고 정부도 사업시행자의 역량 강화에 소극적인 점을 고려할 경우, 사업시행자의 역량은 사업성 제고 요인에서 제외된다고 전제하면 인ㆍ허가권자의 협조적 처분이 사업성 제고의 주요한 요인이 되는 것이다.
인ㆍ허가권자는 도시정비법이나 도시정비사업 등을 수행하는 데 있어 적용되는 각종 규정의 처분권자로서 도시정비법이 절차법인 점을 고려할 경우 인ㆍ허가권자의 신속한 업무처리는 신속한 사업 진행을 담보하는바, 사업시행 기간의 단축을 통한 사업성 제고에 일익을 담당한다.
인ㆍ허가권자는 사업시행자의 시행착오를 바로잡고 시기적절한 주택 공급을 통해 시장을 안정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상황을 무시하고 법 적용에 있어 사업시행자에게 모든 것을 전가하는 처분을 하면서 이를 당연시하는 것은 도시정비사업의 목적과 인ㆍ허가권자의 처분권 남용을 혼동하는 것으로 도시정비사업에 임하는 적절한 자세라 할 수 없다.
도시정비법은 주택 공급의 균형을 위한 법체계를 갖추고 있으나, 상세한 주택 공급책의 부재로 인해 구도심은 쇠퇴하고 개발제한구역인 그린벨트는 신도시 개발이나 부족한 주택 공급을 위한 택지 개발을 위해 훼손되고, 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은 구도심이나 소멸해가는 지방 도시를 회생시키기에는 뚜렷한 한계를 가지고 있는바, 정부의 주택 공급책은 본질적으로 재조정 및 재구축돼야 한다.
도시정비법이 시행된 이후 주택 공급을 위한 법 적용은 체계화돼 왔음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도시정비사업의 불완전한 운영에 따른 문제점을 도시재생사업이 대체하는 데 실패함에 따라 도시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법에 있어 난개발을 양산해 낼 수 있는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이 난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해 구도심의 재생이 필연적임에도 불구하고 물리적 재개발을 터부시하는 것은 도시재생사업의 한계라 할 수 있다.
주택을 공급하는 법체계에 있어 도시정비법이나 소규모주택정비법은 같은 목적을 추구하고 사업의 성공 여부 또한 동일하게 사업성이라 한다면, 공공의 주택 공급과 민간의 주택 공급을 이원화하고 공공이 공급하는 주택의 목적을 명확히 해 공급량은 최소화해야 한다.
따라서 도시정비사업에 임하는 공공, 사업시행자, 시공자 그리고 도시정비사업과 관련된 모든 이들이 같은 자세와 목적을 가져야 하며, 공공은 민간이 공급하는 주택의 특성을 수용하고 주택값 상승 및 개발이익을 사업시행자가 독점하는 것을 방지하되 현재와 같은 무분별한 규제는 지양해야 한다.
도시정비사업은 정부가 공급하는 주택 정책의 양대 축이며, 정부는 도시정비사업의 활성화가 부동산시장의 안정화에 기여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도시정비사업의 영속성을 보장해야 한다. 더불어 도시정비사업이 영속성을 갖기 위해서는 사업성이 보장돼야 하며, 공공. 사업시행자 및 시공자가 삼위일체가 돼 사업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0 · 뉴스공유일 : 2022-01-20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A 재개발 조합은 B 구청장으로부터 재개발사업을 위해 조합설립인가를 받았고 조합원은 토지 17㎡를 소유하고 있었는데 이 조합원이 분양 신청을 하자 조합은 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48조제2항제3호(도시정비법 제76조제1항제3호)에 따라 관리처분총회에서 현금청산대상자로 분류했다. 이 도시정비법의 규정이 재산권, 평등권, 명확성의 원칙을 위반해 위헌이라고 봐야 할 것인지가 문제 될 수 있다.
이에 대해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는 결정(2012년 2월 23일 선고ㆍ2010헌바484)에서 "이 사건 법률은 도시정비사업 시행에 따른 새로운 건축물과 토지가 한정돼 있어 너무 좁은 토를 소유한 자를 포함한 조합원 모두에 대해서까지 현물 분양하도록 한다면 정상적인 재개발사업이 불가능하게 돼 이러한 사태를 막을 필요가 있을 뿐만 아니라 투기 세력에 의한 이른바 `지분 쪼개기`로 인해 다수의 선량한 조합원들의 권리가 침해되는 것을 막고 재개발사업의 원만한 진행을 통해 국민의 주거 안정을 확보하려는 데에 그 입법 목적이 있어 이러한 목적은 정당하고 너무 좁은 토지를 소유자에 대해 현물분양권을 제한하는 것은 위와 같은 입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유효한 수단이라 할 것이므로 방법의 적절성 또한 인정된다"라며 "너무 좁은 토지를 소유한 자는 분양 대상에서 제외되는 내용의 관리처분계획이 인가받는 시점을 기준으로 평가한 토지 등의 가격으로 현금 청산을 받게 되고 수용 절차에 의할 때는 부동산 인도에 앞서 청산금 등의 지급 절차가 이뤄져야 하므로 이 사건 법률에 따라 부당하게 재산상 손해를 입는 것은 아니다"라고 결정했다.
이어 재판부는 "이 사건 법률은 도시정비법 제48조제2항각호가 정하고 있는 관리처분계획의 기준 중의 하나로서 관리처분계획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고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지역 사정에 맞게 현금 청산 기준을 조정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그 탄력적 운용을 통한 피해의 최소화를 도모하고 있어 이 사건 법률 조항이 기본권 침해의 최소성 원칙에 반한다고 볼 수 없다. 이 사건 법률이 달성하려는 정상적인 재개발사업의 진행 및 지분 쪼개기 등을 통한 부동산 투기 억제와 일반 조합원 보호는 국민의 주거 안정에 직결되는 것으로 그 공익이 매우 큰 반면 너무 좁은 토지를 소유한 자가 받게 되는 재산권의 제한이라는 것은 재개발사업 시행에 따른 새로운 건축물 등에 대한 분양권을 갖지 못하는 것에 한정돼 법익의 균형성 원칙에도 위배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사건 법률은 과잉금지원칙에 반해 청구인의 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라며 "이 사건 법률이 규정하고 있는 현금 청산의 대상이 되는 `너무 좁은 토지`가 어느 정도 면적의 토지를 뜻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말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앞서 본 입법 목적을 종합해 보면 너무 좁은 토지를 소유한 자를 포함한 모든 토지등소유자에 대해서까지 현물 분양을 인정하게 되면 당해 사업의 구체적 규모와 정도에 비춰 정상적인 재개발사업의 진행을 어렵게 하는 면적이 그 기준이 된다는 점에 있어서 그 의미가 명확해 `너무 좁은 토지`가 구체적으로 어느 면적의 토지를 말하는지를 알 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이 사건 법률의 의미가 명확하지 않다고 할 수 없다"라고 짚었다.
다만 해당 판례처럼 너무 좁은 토지를 소유한 자에 대한 현금 청산은 적법하지만, 조합은 조합원의 소중한 재산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0 · 뉴스공유일 : 2022-01-20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2년째 마스크를 착용하다 보니 예전보다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돼 편하다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 오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생긴 얼굴 피부 트러블, 여드름 등으로 고민이신 분들도 늘어나고 있다. 피부에는 털이 피부를 뚫고 나가는 모공, 모근을 둘러싼 모낭, 그 중간에 피지를 만들어 내는 피지샘 등이 있고 모낭에는 각질 형성 세포가 있어 각질을 만들어 모낭 밖으로 나오게 하는데 건강한 피부에서도 피지와 각질은 어느 정도 형성된다.
하지만 피지 세포가 갑자기 늘어나면서 피지 분비가 늘어난다거나 각질 형성 세포가 갑자기 많아지면서 미쳐 배출이 안 되면서 피부에 각질이 쌓이고 서로 달라붙어 모낭을 막아버리는 과각화 현상이 일어난다거나 여드름을 유발하는 관련 세균들이 늘어나면서 과다 분비된 피지와 각질이 모공을 막아 피지가 배출이 안 되면 피지의 자극으로 염증이 발생하면서 여드름과 유사한 피부 트러블이 생기게 된다. 최근에는 마스크로 인해 정상적인 피부호흡이 안 되면서 피부 트러블, 여드름 등이 많이 발생한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피부 트러블, 여드름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요인을 체내 독소라고 파악한다. 체내에 존재하는 독소는 비정상적으로 축적된 혈액 성분인 `어혈(瘀血)`과 순환장애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축적된 수분인 `담음(痰飮)`, 그리고 과도하게 발생하는 `화열(火熱)` 등으로 구분해 각각의 원인에 따른 약물과 침구 치료로 피부 질환을 치료한다.
마스크로 인한 피부 트러블이 있을 때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대응법을 소개해보면 꼼꼼히 세안한 후에 녹두 가루 2스푼+우유나 요구르트 2스푼+꿀 1스푼으로 녹두팩을 만들어 얼굴에 얹고 10~15분 후 미온수로 씻어내는 방법이 있다. 이는 피부 노폐물 배출과 각질 제거에 효과가 좋다. 또 다른 방법은 세안 시 물에 녹차 가루가 뭉치지 않게 물이 초록색이 살짝 돌 정도로 소량 풀어 세안하는 녹차 세안법이 있다. 이는 녹차라는 천연 성분으로 피부를 자극하지 않고 피지 분비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요즘처럼 마스크를 온종일 사용해야 하는 경우는 예전처럼 진한 화장은 안 해도 종일 마스크 안에 갇혀 지낸 피부를 청결히 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갑자기 생긴 피부 트러블을 없앤다고 수시로 세안을 하거나 강한 자극으로 세안하는 경우가 많은데 잦은 세안과 강한 자극은 오히려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고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피해야 한다. 세안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아침과 저녁, 하루 두 번으로 충분하다. 물의 온도는 35~40℃ 정도의 미온수가 적당하고 세안제는 손에서 충분히 거품을 낸 후 사용해야 한다. 외출 후나 저녁에는 세안제를 사용해 꼼꼼하게 세안하고 자고 일어난 후에는 가볍게 세안한다. 세안제는 물로 충분히 씻겨나갈 수 있는 수용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입자가 굵은 알갱이가 포함된 스크럽제는 피부 표면에 심한 자극이 될 수 있으니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0 · 뉴스공유일 : 2022-01-20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아 후보들이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 이에 본보는 부동산 관련 공약을 중심으로 후보들의 견해를 자세히 살펴봤다.
이 후보ㆍ윤 후보 "임대차 3법, 혼란 주지 않는 선에서 개정"
분양가상한제, 민간에도 도입 vs 공공 물량만 적용
먼저 ▲전월세상한제 ▲전월세신고제 ▲계약갱신청구권제 등 이른바 `임대차 3법`에 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모두 부동산시장에 혼란을 주지 않는 선에서 개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토론회에 참석한 이 후보는 "임대차 3법을 새롭게 바꿀 경우 큰 혼란이 일어날 수 있다"라며 "임대차 3법이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윤 후보도 부동산시장에 혼란을 주지 않는 선에서 임대차 3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8월 29일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민의힘 당사에서 부동산 공약을 발표하면서 윤 후보는 "임대차 3법 규제 때문에 임대인과 임차인의 갈등이 커졌다. 임차인의 경우 당장 전월세 갱신에 따른 이점을 누릴 수 있지만 2년 뒤 급등한 전월세가격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다"라며 "제가 대통령이 되면 임대차 3법의 맹점과 부작용을 면밀하게 살펴보겠다"라고 약속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도 임대차 3법 폐지보다는 개정에 대한 뜻을 내비쳤다. 안 후보는 2021년 11월 19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임대차 3법을 폐지할 경우 부동산시장에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어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라고 짚었다.
임대차 3법은 현 정부가 세입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0년 7월 31일 시행했다. 2년마다 이사를 해야 했던 세입자는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해 기존 임대료에서 최대 5%만 더 얹어 내면 4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계약갱신권 사용으로 전세 매물이 줄고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전셋값이 폭등했다. 크게 오른 전셋값을 감당하지 못해 내쫓기는 세입자도 급증했다.
업계 전문가들도 임대차 3법 폐지보다는 보완이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임대차 3법 보완책으로는 5% 이내로 임대료를 올린 임대인에게만 1년 실거주를 인정해 주는 상생임대인 인센티브제도 확대 적용, 세입자의 갱신권 사용에 따른 일시적 2주택자 양도소득세 면제 등이 언급됐다. 임대차 의무 기간을 기존 2년과 갱신권 사용에 따른 4년의 중간인 3년으로 조정하자는 의견도 나오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택 공급에 대해서는 이 후보와 윤 후보 모두 5년 임기 내에 민간 200만 가구와 공공 50만 가구를 합해 250만 가구 이상 공급을 공약했다. 민간이 주도하는 재개발ㆍ재건축 등을 중심으로 공급될 전망으로 브랜드 파워가 센 아파트의 물량이 확대될 전망이다.
청약제도 개편은 윤 후보만 언급했다. 지난해 10월 윤 후보는 외교ㆍ안보 공약에서 군필자에게 주택청약 가점(5점)을 부여하기 위한 청약제도 개편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부동산 전담기구인 주택도시부 신설을 제시했다. 2021년 8월 이 후보는 기본주택 공약에서 주택도시부를 비롯해 부동산 거래 현황을 실시간 파악하는 부동산감독원, 장기공공임대주택을 일괄 관리하는 공공주택관리 전담기관 등의 설치를 제안했다.
분양가상한제를 놓고는 이 후보와 윤 후보가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이 후보는 분양가상한제를 민간까지 확대하고 윤 후보는 분양가상한제 규제 완화 방침을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9일 이 후보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갑작스러운 집값 상승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못 이루게 된 국민의 상실감이 크다"라며 "분양 원가 공개 확대를 위해 분양가상한제를 민간에도 적용해 분양가 인하를 유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반면 윤 후보는 분양가상한제를 공공 물량에만 적용해야 한다고 지난해 주장한 바 있다. 이달 1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윤 후보는 "분양가격을 어느 정도 자율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언급했다.
윤 후보는 현 정부의 무리한 분양가상한제 도입으로 재건축이 발 빠른 사업을 진행하지 못하자 주택 공급이 막혔다고 판단해 분양가상한제 개편 공약을 검토 중이다.
재개발ㆍ재건축 규제 `완화`… 용적률 500%로 상향
GTX 교통망 연장ㆍ신설 vs 연장… 업계 "공약 남발에 시행될 수 있을지 의문"
윤 후보는 분양가상한제와 함께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손질하고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를 개편하는 등 도시정비사업 규제 완화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지난 16일 윤 후보가 공개한 `다시 짓는 서울 공약`에 따르면 민간사업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준공 30년 이상 공동주택 정밀안전진단 면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규제 대폭 완화 ▲과도한 기부채납 방지 ▲사업성 낮은 지역이 공공재개발 진행할 경우 2단계 이상 용도 상향 ▲분양가상한제 규제 완화 ▲재건축 용적률 500%로 상향 등 각종 규제를 혁파해 주택 공급을 늘릴 계획이다.
이달 13일 이 후보도 `무한 책임 부동산 공약`을 발표해 ▲재개발ㆍ재건축 신속협의제 도입 ▲500%까지 용적률 상향이 가능한 4종 주거지역 신설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 ▲공공재개발 활성화 ▲`리모델링 특별법` 제정 통해 재건축 수준의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 등을 약속했다.
다만 이 후보와 윤 후보 공약 모두 용적률을 500%까지 상향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돼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용적률로도 주택 공급 촉진이 가능한 점 ▲서울 및 수도권에 용적률 500%를 적용하기 어려운 현실 ▲용적률 500%로 상향해도 주택 공급까지는 긴 시간이 소요되는 점 등을 이유로 용적률 상한에 대해 점진적인 검토와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부동산시장 방향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GTX 교통망에 대한 견해는 각각 연장 및 신설과 연장으로 갈렸다. 윤 후보는 기존의 A 노선을 `운정~동탄~평택`으로 늘리고 C 노선은 `동두천~덕정~수원~평택`으로 연장하고 2기 GTX 3개 노선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D, E, F 노선 신설로 수도권 일대 주거밀집지역에서 서울 도심까지 잇는 방안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지난해 10월 "GTX-C 노선을 경기 평택시와 시흥시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발언했다.
업계 일각에선 대선 주자들이 표심을 의식해 개발 관련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GTX 정차역 신설은 우선협상대상자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예산 분담을 협의하고 시공법을 비롯한 세부 노선 계획을 국토교통부와 함께 수립해 최종 확정된다"라며 "GTX는 철도망 계획이 완성된 시점에서 정차역을 추가할 경우 사업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라고 꼬집었다.
이 전문가는 이어 "대선 후보들이 `일단 지르고 보자`는 식의 행보를 보여 공약이 그대로 시행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라며 "공약 남발로 더 이상 집값을 흔들지 말아야 한다"라고 경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9 · 뉴스공유일 : 2022-01-20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1. 사실관계
1) 채무자는 A 재개발 사업을 위해 설립된 조합이다.
2) 채무자는 2018년 12월 임시총회를 개최해 채권자들을 이 사건 사업을 위한 공동 시공자로 선정하는 결의를 하고, 2019년 1월 채권자 사이에 채무자가 채권자들에게 이 사건 사업을 위한 공사를 도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3) 채무자는 지난해 9월 임시총회를 개최해 채권자들에 대한 시공자 선정을 취소하고 이 사건 계약을 해제할 것을 결의하고, 같은 달 채권자들에게 시공자 선정 취소 및 이 사건 계약의 해제 사실을 통보했다.
2. 채권자들의 주장 요지
이 사건 임시총회는 의사정족수 및 의결정족수를 충족하지 못한 중대한 절차상 하자가 있으므로 무효이고, 또한 이 사건 계약 제34조 제1항은 계약 해제 사유를 명시하고 있는데, 채권자들은 위 조항 소정의 해제 사유를 위반하지 않았다.
따라서 채무자가 채권자들에게 한 시공자선정취소 및 이 사건 계약의 해제 통보는 무효이고, 이로 인해 채권자들은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입게 될 우려가 있으므로, 채무자에 대하여 신청 취지 기재와 같은 가처분을 구할 피보전권리 및 보전의 필요성이 인정된다.
3. 법원의 판단(당 법인 수행사례)
가. 관련 법리
채권자들이 구하는 가처분은 그 가처분이 발령되면 본안판결을 통해 얻고자 하는 내용과 실질적으로 동일한 내용의 권리 관계가 형성되는 이른바 만족적 가처분이다. 만족적 가처분을 구하는 신청이 인용되는 경우 채권자로서는 본안판결 전에 그의 권리가 종국적으로 만족을 얻는 것과 같은 결과에 이르게 되는 반면, 채무자는 본안소송을 통해 다퉈 볼 기회를 가져보기도 전에 그러한 결과를 감수해야 한다. 이러한 사정들을 고려해 볼 때, 통상의 보전처분보다 그 피보전권리에 관해 높은 정도의 소명이 요구된다.
나. 판단
위 법리에 비춰 이 사건에 관해 살피건대, 이 사건 기록 및 심문 전체의 취지에 인정되는 다음과 같은 사정들에 비춰 보면, 채권자들이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채무자에 대해 신청 취지 기재와 같은 가처분을 구할 피보전권리가 소명됐다고 보기 어렵다.
1) 채권자들이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이 사건 임시총회 결의에 절차상 하자가 있음이 소명됐다고 보기 어렵고, 오히려 채무자가 제출한 자료들에 의하면, 채무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소집절차를 모두 마친 것으로 보인다.
2) 도급인은 수급인이 일을 완성하기 전에는 손해를 배상하고 언제든지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민법」 제673조). 이 사건 계약서 제34조에서 계약 해제 내지 해지의 요건을 명시한 것은 사실이나, 이러한 사정만으로 계약 당사자들이 「민법」 제673조의 적용을 배제하기로 명시적으로 합의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3) 채무자의 조합원들은 이 사건 임시총회에서 「민법」 제673조에 기해 이 사건 계약을 해제할 것을 결의했고, 이에 따라 채무자는 채권자들에게 이 사건 계약의 해제를 통보했다.
이에 대해 채권자들은 `채무자가 채권자들에게 향후 배상해야 할 손해액이 약 60억 원을 넘을 것으로 보이고, 변제할 대여금 원리금을 합하면 110억 원 이상일 것으로 보이는데, 그런데도 채무자는 손해액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의하지 않았으므로, 이 사건 계약을 해제하기로 하는 결의는 효력이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사건 임시총회의 속기록(소을 제7호증 참조)을 살펴보면, ①사회자는 조합원들에게 `이 사건 계약을 해제하면 채권자들로부터 빌린 대여 원리금을 변제해야 한다`는 취지로 설명한 점 ②또한 「민법」 제673조에 따라 수급인이 일을 완성하기 전에는 도급인이 손해를 배상하고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기에, 채무자는 이 사건 계약의 해제로 인해 손해배상청구가 있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약을 해제하고자 결의한다`는 취지로 설명한 점 ③결의 당시는 향후 발생할 손해 금액을 구체적으로 특정하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보이고, 채무자는 조합원들에게 향후 발생할 손해액에 대한 법무법인 작성의 자문서를 교부하며 대략적 설명을 한 것으로 보이는바, 채무자의 조합원들은 이 사건 계약의 해제로 인해 향후 손해배상 의무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고 결의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에 비춰볼 때, 이 사건 임시총회 결의가 현 단계에서 무효라고 단정하기 어렵고, 이는 추후 본안소송에서의 충실한 심리와 증거조사를 통해 판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4. 결론
조합과 시공자와의 계약은 기본적으로 도급계약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민법」 제673조에 의해 수급인 즉, 시공자가 일을 완성하기 전에는 도급인인 조합이 손해를 배상하고 언제든지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그러나 시공자는 공사도급계약서에 명시된 해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부적법한 해제라고 주장하곤 한다.
최근 시공자의 주장을 받아들이는 일부 법원의 판단도 있으나, 당 법인은 시공자와의 해제가 계약상의 해제가 아닌 「민법」 제673조에 기한 도급인의 해제권을 행사하는 것임을 강조하고, 조합원들이 위 규정에 따른 해제로 인해 조합원들에게 미칠 손해액이나 위험성 등을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서 충분히 고지시킨 상태에서 한 해제임을 부각시켜 시공자의 주장을 배척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9 · 뉴스공유일 : 2022-01-19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올해 처음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부동산시장이 바짝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미 연방준비제도(Fedㆍ이하 연준)가 오는 3월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강행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한국은행 역시 보조를 맞출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지금까지 사실상 끝이 어딘지 모를 정도로 치솟던 아파트 가격이 연이은 금리 인상 조치에 반응할지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본보는 금리 인상이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현재 시장 상황을 자세히 들여다보고자 한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1.25% 인상 `단행`
물가 상승, 미국 조기 금리 인상에 재차 `대응`
이달 14일 한국은행이 금통위 회의를 개최하고 기존 1%였던 기준금리를 1.25%로 0.25%p 인상했다. 지난해 8월과 11월 2번에 걸쳐 각각 0.25%p 인상하면서 1%로 맞추고 제로금리 시대에 막을 내린 지 불과 2개월 만에 재차 금리 인상을 단행한 것이다. 사실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충격 이전으로 회귀한 것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코로나19 초기 경기 침체 조짐이 보이자 한국은행은 빠르게 기준금리를 1.25%에서 0.75%로 단번에 0.5%p 인하한 후, 2개월 후에는 재차 0.25%p 내려 기준금리를 0.5%로 맞춰 사실상 제로금리 시대를 맞이한 바 있다.
사실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은 예견된 절차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해 연말을 앞두고 기준금리를 1%로 올릴 당시 "여전히 완화적인 수준으로 내년(2022년) 1분기 경제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며 금리 인상을 예고한 바 있다.
코로나19 이후 금리를 한 번에 0.5% 인하할 정도로 급하게 초저금리시대를 맞이했던 이전 상황과 달리 계속 금리를 인상하는 이례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현재 `역대급`이라 평가받는 물가 상승과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즉, 치솟는 물가를 잡고 미국과의 금리 차를 유지해 원화 가치 하락을 막아야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유출을 선제적으로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업계 한 관계자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할 때 물가 상승과 가계부채, 금융 불균형 문제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한 후 금융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금리 인상을 시행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을 고려할 때 연준이 또 한 번 조기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귀띔했다.
기준금리 인상에 주담대 금리 역시 ↑
이자 부담 커지자… 아파트 매수 심리 `꽁꽁`
기준금리가 인상되자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금리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달 14일 기준으로 시중은행 고정금리형 주담대 금리는 연 3% 중후반에서 5% 중반대지만 정책금리인 기준금리가 오르면서 주담대 금리 역시 연 6%대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은행권 변동금리 주담대 기준인 코픽스(COFIXㆍ자금조달비용지수)도 상승세를 보인다. 이달 17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신규 취급액 코픽스는 전월 대비 0.14%p 상승한 1.69%를 기록했다. 은행이 자금을 조달할 때 드는 비용 역시 커지게 되면서 은행들이 취급하는 주담대 금리도 잇따라 오를 전망이다. 주담대 금리는 코픽스에 은행들이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는 가산금리를 더해 책정되기 때문이다.
대출에 대한 이자율이 오르자 자연스레 아파트 매수심리는 얼어붙고 있다. 최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10일 기준으로 해당 주간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전주인 95.6보다 0.2p 떨어진 95.4를 기록했다. 매매수급지수는 공급과 수요 상황을 0에서 200까지 점수화해 100을 기준으로 100 미만이면 공급이 더 많고, 100 이상이면 수요가 더 강하다. 매매수급지수가 95.4를 기록했으니 100 미만인 만큼 매도자가 많고 해당 수치가 떨어지고 있다는 것은 매수자보다 매도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울의 경우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2로 전주인 92.8보다 0.8p 하락하며 2019년 8월(91.4)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뿐만 아니라 실거래가 지수도 하락세다. 이달 1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지난해 11월 공동주택 실거래가 지수`를 보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는 179.9로 전월 대비 0.79% 내렸다.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가 하락한 것은 2020년 4월 이후 1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 같은 수치를 토대로 정부는 금리 인상 등이 시장 안정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실거래가격이 하락 전환되는 등 부동산시장 안정세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장 하향 안정세는 더욱 확고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유동성ㆍ공급ㆍ인구 등 부동산시장 3대 핵심변수의 트리플 하방압력이 강화되면서 앞으로 시장은 집값 안정세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 "시장 대세 하락 글쎄… 예단하기 일러"
부동산시장 양극화 심화 `우려`
하지만 정부와 시각차를 보이는 의견들도 상당하다. 금리 인상 자체가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이며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시각이다.
기본적으로 부동산 자체가 하락하고 상승하는 요인이 다양한데 단순히 금리를 인상했다는 사실로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타거나 폭락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주장이다. 특히 절대적으로 공급이 부족한 현시점에서는 2008년 금융위기가 오지 않는 한 금리 인상 하나만으로 부동산시장을 좌지우지할 수 없다는 게 상당수 전문가의 설명이다.
2019년만 봐도 당시 기준금리는 되레 현재보다 높은 1.75%였고 높은 금리에도 불구하고 이때 시장은 한창 호황기를 맞이하고 있었던 만큼 기준금리 인상만으로 집값 하향 안정세를 주장하는 정부의 관측은 섣부르다는 분석이 많다.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부동산시장 양극화만 심화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연이은 금리 인상에 당장에는 매수심리가 위축된 듯 보이지만 일부를 제외하고 재정이 탄탄한 현금 부자들을 중심으로 한 강남 등 서울 아파트에 대한 투자수요는 꾸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금리 인상이 이자에 대한 부담을 가져오면서 일반 수요자들이 선뜻 아파트 구매에 나서지 못하고 거래량 감소로 이어져 시장의 양극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집값을 결정하는 요인은 금리 외에도 대출, 부동산 정책, 입주물량, 거시적인 경제 상황 등 다양한 만큼 어느 한 요소만으로 예측한다는 것은 지나치게 단편적인 시각"이라면서 "특히 여야를 막론하고 대선 후보들이 재개발ㆍ재건축 규제 완화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올해 집값 상승에 영향을 줄 요인들도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특히 현금 부자 등 자금 여력이 충분한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매매시장이 형성되는 데다 다주택자 규제까지 겹쳐 지역별 혹은 상품별로 시장 양극화 현상이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오는 3월에 있을 대선이라는 큰 이벤트를 앞둔 만큼 거래절벽 속 관망세가 짙어지면서도 일부 알짜배기 지역을 중심으로 신고가 랠리가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9 · 뉴스공유일 : 2022-01-19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은 아랍에미리트(UAE)와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II(MSAM-II, 천궁-II) 다기능레이다(MFR)’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1억달러(약 1조3000억원)로 사상 최대의 수출 쾌거를 달성하며, 글로벌 방산 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졌다.
천궁으로 더 잘 알려진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는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의 핵심 무기체계다. 한화시스템은 천궁의 눈 역할을 하는 핵심 센서인 MFR을 성공적으로 개발해 2020년 전력화를 마쳤으며, 2023년까지 천궁 MFR 성능개량형(천궁-II MFR)을 양산 및 공급할 예정이다.
천궁-II MFR은 기존의 천궁 MFR 성능을 개량해 항공기뿐만 아니라 탄도미사일까지 △탐지·추적 △식별 △재머 대응 △유도탄 포착·추적·교신 등 교전 기능 복합 임무를 단일 레이다로 수행할 수 있다.
한화시스템은 국내 천궁-II MFR을 UAE의 환경 조건에 맞게 개량 후 공급할 예정이며, 이번에 확보된 개량형 수출 모델로 향후 중동·동남아 수출 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레이다 기술을 바탕으로 ‘장사정포 요격체계’ 개발을 통해 국내 레이다 기술을 한 번 더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의 최첨단 레이다 기술력에 대한 글로벌 역량 입증과 함께, 방산 수출의 새 역사를 우리 임직원과 함께 쓰게 돼 무척 기쁘다”며 “UAE 수출 성공을 위한 정부·군·방사청 등 관계자의 적극적인 세일즈 외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글로벌 방산 시장 개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2021년도 한해 약 2조2800억원에 달하는 수주 실적을 달성했으며, 수주 잔고는 이번 천궁-II 다기능레이다(MFR)의 UAE 수출을 포함해 약 5조800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돌파했다.
한화시스템은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전투체계(CMS) 및 다기능레이다(MFR) 개발 △방공지휘통제체계(ADC2A) 양산 △항공전력용 피아식별장비(IFF) 모드 5 성능 개량 사업 등 R&D 역량 기반의 고부가가치 사업 중심으로 수주 잔고를 안정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1-19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가 UAE에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천궁-II’ 발사대를 수출한다.
수출금액은 3900억원 규모로, 한화디펜스는 지난해 12월 K9자주포 호주 수출에 이어 한 달 만에 또 하나의 수출 이정표를 세우며 K-방산 수출 선봉장으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이번에 UAE에 수출하는 천궁-II 전체 계약 금액은 4조원 이상으로, 우리나라 방산장비의 해외수출 역사상 가장 큰 규모다.
한화디펜스가 발사대와 적재·수송차량을, 한화시스템이 레이더 체계를 제작하고, 이를 공급받은 LIG 넥스원이 체계 종합을 맡아 최종 UAE 공군에 전달되는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천궁-II는 탄도탄 및 항공기 공격에 동시 대응하기 위해 2012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개발해 2018년 생산에 착수한 중거리·중고도 지대공 요격체계다. 사격통제소, 다기능레이더, 3대의 발사대 차량 등으로 1개 포대가 구성된다.
미사일이 안정적으로 발사되기 위해서는 안정성 높은 발사대가 필수적이다.
한화디펜스는 각종 육상용 발사체계뿐만 아니라 해상용 발사체계에 이르기까지 우리 군의 주요 무기체계 발사대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천궁 발사대 외에도 현무 미사일 발사대, 해군의 청상어(어뢰) 발사대와 해성(함대함 유도무기) 발사대, 다종의 함정발사 유도탄을 탑재해 발사할 수 있는 한국형 수직발사체계(KVLS) 등을 개발했다.
한화디펜스 손재일 대표이사는 “이번 UAE 수출 계약은 우리 정부와 여러 방산기업들이 모두 한 팀으로 합심해 이뤄낸 뜻깊은 결과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그동안 수출을 위해 노력해주신 국과연, 방사청, 군 등 정부기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한화디펜스는 이번 계약을 충실히 이행해 UAE 군의 전력 증강에 기여하는 한편, 레드백과 K9자주포 수출에도 최선을 다해 K-방산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1-19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정치 > 행정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경찰청은 1.14.(금) 15:00부터 경찰청장(김창룡) 주재로 1.15. 민중 총궐기 집회 관련 상황 점검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현장 대응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 현재 매일 수천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민중행동(민주노총 등)에서는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불법집회 강행을 예고하고 있다.”면서 “정부의 방역강화 비상조치(’21.12.18∼’22.1.16)가 시행중인 엄중한 시기에, 전국에서 상경한 다수의 집회 참가자들로 인해 코로나19 감염병의 전국단위 확산이 심각하게 우려된다.”며 “ 서울시·경찰의 집회금지에도 불구, 방역수칙을 위반하면서 불법집회를 강행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해산절차 진행 등 엄정하게 대응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수사전담팀을 편성하여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는 한편, 반복적인 불법행위를 주동하는 집행부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하여 엄정 사법처리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그동안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어렵게 지켜온 공동체의 방역체계가 위험에 처하는 위중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최측에서 지금이라도 불법집회 강행 계획을 자진 철회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였다.
뉴스등록일 : 2022-01-19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2022년 표준부동산 공시가격 결정·공시에 앞서 국토교통부에 공시가격 하향 조정 등을 공식 건의했다.
공문을 통해 전달한 이번 건의는 공시가격의 급격한 상승에 따른 조세 부담 및 복지 수급 탈락 등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건의내용으로 △공시가격 3.0% 인하 △공시가격 현실화율 도달기간 연장 △공시가격 상승 5% 상한제 적용 △지역별 현실화율 및 공시가격 시세 반영률 공개 등이 포함됐다.
국토교통부의 ‘22년 표준주택·표준지 공시가격(안) 결정·고시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제주도 부동산공시가격심의위원회는 지난 7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표준주택·표준지 예정가격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시세 상승률이 전국보다 낮은데도 제주지역의 전년 대비 공시가격 상승폭이 가장 높은 것은 도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고, 세 부담 가중 및 복지혜택 감소 등 도민 피해로 이어질 것을 우려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와 도민 정서 등을 감안해 표준주택과 표준지 공시가격에 대해 전체적으로 3% 범위 내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국토부의 2022년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안) 발표(‘21.12.22)에 따르면 시세 조사와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20.11.)」에 따른 현실화율이 반영돼 2022년 제주지역의 공시가격 상승폭은 전년 대비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2021년 제주지역 단독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은 1.88%(전국 2.90%)이고 지가 변동률은 1.80%(전국 4.12%)로 전국 평균보다 시세변동률이 현저히 낮다.
하지만 표준주택 변동률은 전년 대비 3.53%p(전국 0.56%p) 상승한 8.15%이고, 표준지 변동률은 전년 대비 1.52%p(전국 △0.19%p) 상승한 9.85%로 전국에서 상승폭이 가장 컸다.
* 표준주택: (제주)‘21년 4.62% →‘22년 8.15% / (전국) ‘21년 6.80% →‘22년 7.36%
* 표 준 지: (제주)‘21년 8.33% →‘22년 9.85% / (전국) ‘21년 10.35% →‘22년 10.16%
제주지역은 지속적인 공시가격 상승에 따라 부동산 보유세 증가율이 4년간(‘17~‘20) 79%로 전국 최고였으며, 1인당 소득액과 평균임금액 등 소득은 전국 대비 최하위 수준이고, 전국 15위의 기초연금 수급률 등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의 몫이 되고 있다.
※‘19년 1인당 소득액 전국 16위, ‘20년 근로자 평균급여 17위
허법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하는 표준주택·표준지 공시가격은 개별주택 및 개별공시지가의 산정기준인데 시세상승과 현실화율 반영에 따라 공시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이 예상된다”면서 “공시가격 인하와 현실화율 속도조절 등을 공식 요청한데 이어 진행 중인 부동산 공시가격 제도개선을 위한 용역이 완료되면 공시제도 개선 등을 국토부에 재건의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1-19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세계가 인정한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가 사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강력한 파워와 편리한 이동 및 접근성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신제품 ‘M18 FUEL 하이토크 D핸들 임팩트 렌치 1인치(M18 ONEFHIWF1DS)’를 출시했다.
밀워키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M18 ONEFHIWF1DS는 △강력한 파워 △놀라운 퍼포먼스 △작업 효율성으로 더욱더 손쉽게 볼트를 조이거나 풀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변전소와 송신탑 조립 등을 비롯해 △I형강 연결 △석유/가스의 파이프라인△풍력 발전용 터빈과 철도 이음매 판 △기관차 점검·보수 등의 업무에도 사용할 수 있다.
M18 ONEFHIWF1DS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무선 임팩트 렌치라고 평가할 수 있을 만큼 강한 파워를 자랑한다. 최대 2700Nm의 강력한 풀림 토크 값으로 어떠한 잠금 장치도 제거할 수 있다. 조임 토크 값은 2600Nm에 달해 M48 등 큰 사이즈의 볼트도 원활하게 조일 수 있다.
이 제품은 1회 충전 시 최대 200개(30볼트 기준)의 체결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배터리팩을 통해 한결 같은 파워로 지속적인 작업 수행을 가능하게 도와주며, 급속 충전도 가능해 작업 시간을 단축하는 데 일조한다. 또한 콤프레셔와 호스가 필요 없는 완전 무선 타입의 제품이자 운반 및 보관에 편리한 랜야드 고리가 내장돼 휴대도 간편하다. 별도의 발전기와 코드도 필요 없어 작업 환경을 가리지 않는 탁월한 접근성도 강점이다.
오버토크 방지를 위해 4가지 운전 모드 제어 시스템이 탑재된 드라이브 컨트롤 기능도 장점이다. 이를 통해 M18 ONEFHIWF1DS는 출력 속도와 작업 강도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3중 LED 작업등도 탑재돼 어두운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제품에는 헤드와 손잡이 부분에 프리미엄 보호 커버가 차용돼 거친 작업 환경에서도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해줄 뿐만 아니라 장시간 사용해도 인체에 부담이 가지 않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밀워키는 현장의 니즈를 반영해 출시한 M18 ONEFHIWF1DS이 무선 제품으로 이동과 휴대가 간편하면서도 강력한 힘과 지속력 등으로 어떠한 환경의 작업 현장도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작업자들을 의견을 반영한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1-19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삼성전자가 그래픽 기능을 대폭 강화한 프리미엄 모바일AP ‘엑시노스 2200’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엑시노스 2200에는 AMD와 공동 개발한 GPU (Graphics Processing Unit) ‘엑스클립스(Xclipse)’가 탑재돼 콘솔 게임 수준의 고성능·고화질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장 박용인 사장은 “엑시노스 2200은 최첨단 4나노 EUV 공정, 최신 모바일 기술, 차세대 GPU, NPU (Neural Processing Unit)가 적용된 제품으로 게임·영상 처리·AI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차원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모바일AP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전략 제품을 지속해서 출시하며, 시스템 반도체 전반에 걸쳐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콘솔 게임 수준의 고성능, 고화질 그래픽 경험 제공
삼성전자와 AMD가 공동 개발한 GPU 엑스클립스는 AMD의 최신 그래픽 아키텍처인 ‘RDNA 2’ 기반으로 모바일 기기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게임 그래픽 성능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모바일AP로는 최초로 하드웨어 기반의 ‘광선 추적(Ray Tracing)’ 기능을 탑재했다. 광선 추적 기능은 물체에 투과·굴절·반사되는 빛을 추적해 사물을 실감 나게 표현하는 기술로, 게임을 더욱 현실적으로 구현한다.
삼성전자는 영상의 음영을 선택적으로 조절해 GPU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가변 레이트 쉐이딩(Variable Rate Shading)’ 기술도 탑재했다. 가변 레이트 쉐이딩은 영상의 밝기·움직임 등을 분석해, 고성능·고화질 장면에서 최적화된 렌더링을 제공한다.
또한 전력 효율을 최적화하는 자체 솔루션인 ‘AMIGO (Advanced Multi-IP Governor)’를 탑재해 고화질·고사양 게임과 프로그램에서 배터리 소모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
AMD 라데온 테크놀로지 그룹 수석 부사장 데이비드 왕(David Wang)은 “AMD는 RDNA 2 그래픽 아키텍처를 통해 PC·노트북·게임 콘솔·자동차에 이어 스마트폰에까지 최신 저전력 그래픽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며 “엑스클립스는 향후 엑시노스 프로세서에 탑재 예정인 다양한 AMD RDNA 그래픽 솔루션 시리즈의 첫 협업 사례로, 두 회사의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최상의 게임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 CPU 아키텍처 기반 한층 향상된 NPU 성능, 머신러닝 기능 제공
엑시노스 2200은 Arm의 최신 CPU 아키텍처 ‘Armv9’을 기반으로 하며, NPU 성능과 머신러닝 기능이 향상됐다. 특히 NPU 연산 성능은 전작 대비 두 배 이상 향상돼, 스마트 기기에서 AI 기능을 구현하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능도 강화됐다.
또한 엑시노스 2200은 △고성능 ‘코어텍스(Cortex)-X2’ 1개 △‘코어텍스-A710’ 3개 △저전력 ‘코어텍스-A510’ 4개를 탑재하는 ‘트라이 클러스터(Tri-Cluster) 구조’의 옥타코어로 설계됐다. 엑시노스 2200은 3GPP 릴리즈 16 규격의 5G 모뎀을 내장했다. 이는 저주파대역(서브-6, Sub-6)과 초고주파대역(밀리미터파, mmWave)까지 전 세계 5G 주요 주파수를 모두 지원한다.
Arm IP 프로덕트 그룹 대표 르네 하스(Rene Haas)는 “미래의 디지털 경험을 위해서는 새로운 차원의 성능·보안·효율성이 요구된다”며 “새로운 Armv9 CPU 코어를 탑재한 첫 프로세서 중 하나인 삼성 엑시노스 2200은 목적 기반 컴퓨팅과 특화된 프로세싱으로 구현되는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Arm의 토탈 컴퓨트(Total Compute) 전략, 메모리 태깅 익스텐션(Memory Tagging Extension)과 같은 주요 보안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엑시노스 2200은 최대 2억 화소까지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ISP (Image Signal Processor)를 탑재했다. 엑시노스 2200은 최대 7개의 이미지센서를 지원하고, 4개의 이미지센서에서 입력되는 영상과 이미지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엑시노스 2200의 ISP는 NPU와 연동해 배경에 포함된 다양한 사물·환경·인물 등을 인식해 최적의 색과 명암 노출 조절을 통해 전문 사진가 수준의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뉴스등록일 : 2022-01-19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인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KODA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원장 문인성)는 1월 15일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이형석(56세/세례명: 루치오) 씨가 신장(양측)과 인체 조직을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남 김해에서 건설 노동자로 성실히 일하던 이형석 씨는 11일 새벽, 집 근처 편의점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넘어지면서 다친 머리 부분 내출혈로 끝내 뇌사 상태에 빠졌고, 그의 가족들은 장기기증을 결정하게 됐다.
특히 이형석 씨의 기증에는 안타까운 사연이 담겨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바로 10년 전인 2011년 9월, 군대 전역 후 복학한 지 3일 만에 불의의 사고를 당한 장남 이성진(당시 23세/ 세례명: 프란치스코) 씨 역시 뇌사 상태에서 장기기증에 동의했으나 안타깝게도 호흡에 의한 장기 오염으로 장기기증 불가 판정을 받아 뜻을 이루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떠나보내야 했다.
가족은 아들을 젊은 나이에 떠나보낸 슬픔에 더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자 했던 착한 성정의 아들이 장기기증을 하지 못한 아쉬움도 남게 됐다. 이후 가족은 한마음으로 본인들에게 이런 일이 닥치면 장기기증을 하겠다고 서약했고, 딱 10년 만에 다시 이런 상황을 맞게 된 것이다. 그래서 가족은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자 주저 없이 장기기증을 결정할 수 있었다. 특히 고인이 된 이형석 씨는 큰아들이 기증을 하지 못한 것에 많이 안타까워했기 때문에 유족들이 큰 망설임 없이 기증에 동의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사업 실패 후 건설 현장을 전전하며 그리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도 절대 남에게 폐를 끼치며 살지 않겠다는 신조를 지켜온 이형석 씨는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이웃에 대한 사랑을 품어왔다. 특히 삶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던 큰아들을 먼저 보낸 크나큰 상심은 영면에 들기 전까지 항상 따라붙었다. 유가족들은 “고인의 평소 언행에 미루어 이번 기증으로 인해 만성 장기부전으로 삶의 끝에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할 수 있어 다행이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갈 수 있어 고인도 기쁘게 생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KODA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문인성 원장은 큰아들을 떠나보내며 끝내 실천할 수 없었던 생명나눔을 본인이 직접 실천하고 떠난 부자의 감동 사연을 전해 듣고 진심으로 감사와 위로를 전하며 “먼저 떠난 큰아들과 함께 하느님 품에서 안식을 취하시길 빈다”고 말했다.
이형석 님은 17일 발인 후 김해 신어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2-01-19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한국레노버(대표 김윤호)가 스마트 디바이스와 서비스로 전국 교육 현장의 온라인 학습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전 세계적으로 학생들의 학습 방법이 변화하고, 각 학교에서는 하이브리드 학습 모델을 도입하고 있다. 한국레노버는 탭 P11 (Tab P11)을 비롯해 태블릿, 크롬북 등 다양한 교육용 디바이스를 전국 교육 현장에 제공해 디지털에 익숙한 교육자와 학생들이 온라인상에서도 원활하게 교육 및 학습하도록 지원한다.
한국레노버는 지난해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에 탭 P11을 등록한 후 공공 비즈니스 사업을 확대하며 초·중·고등학교의 온라인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용 크롬북도 교육기관에 공급하며 소득 수준이나 지리적 위치, 연령에 관계없이 양질의 온라인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레노버 태블릿은 뛰어난 성능과 휴대성, 합리적인 가격대를 모두 갖춘 것이 특징으로, 그중 학교 및 공공 기관에 공급된 탭 P11은 최적의 원격 학습을 위한 ‘씬앤라이트’ 프리미엄 태블릿이다. 내구성이 강한 알루미늄 소재로 디자인됐으며, 7.5mm 두께와 490g 무게, 최대 1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로 휴대성이 뛰어나다.
레노버 프리시전 펜(Precision Pen) 및 별도 옵션 사양인 투인원(2-in-1) 키보드를 활용 시 한 층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 독일 기술 평가기관 TUV 라인란드(TÜV Rheinland)의 아이 컴포트(Eye Comfort) 인증을 받은 2K 디스플레이는 눈의 피로도를 최소화하면서도 생생한 온라인 교육을 받도록 지원한다.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공급되는 탭 P11의 무상 보증 기간은 2년이며, 47개의 레노버 서비스 센터와 한국레노버의 파트너사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의 전담 A/S 창구를 통해 전국 단위로 빠른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레노버는 국내 온라인 교육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탭 P11을 국내 공급할 예정이다.
김윤호 한국레노버 대표는 “탭 P11을 포함한 레노버의 다양한 교육용 디바이스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뛰어난 학습 경험을 제공하며, 국내 교육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며 “레노버는 모두를 위한 더 나은 교육은 모두를 위한 스마트 기술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 레노버는 세계 최고의 교육 기술 제공 업체로서 국내 학생들이 양질의 온라인 교육을 받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1-19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1인 직장인들을 위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다온솔이 ‘아이볼라 속눈썹 고데기’를 44% 할인하는 신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마스크 착용으로 풀메이크업을 생략하고 눈 위주의 메이크업에 집중하는 트렌드가 생겼다. 이에 따라 2030 사이에서 속눈썹 컬링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면서 속눈썹 고데기에 대한 수요가 늘었다.
특히 다온솔 ‘아이볼라 속눈썹 고데기’는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메이크업 시간 단축과 오래 유지되는 컬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온솔 ‘아이볼라 속눈썹 고데기’는 시중에 나와 있는 속눈썹 고데기의 ‘LED 표시가 작아 몇 도인지 확인이 어렵다’, ‘자동으로 꺼지지 않아 불안하다’, ‘컬링감이 오래 유지되지 않는다’ 등 불편했던 문제점을 모두 개선했다.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다온솔 속눈썹 고데기는 △5분 자동 OFF 기능을 추가해 예상치 못한 화재를 예방할 수 있으며 △낮에도 식별할 수 있도록 LED 패널이 1.5배 확장됐다. 또한 △기존 실리콘 브러시가 아닌 발열체 브러시를 사용해 열전도율이 높아 4단계(85º)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해졌다. 추가로 열 손상과 화상 위험 없이 제작된 발열체 브러시로 △KC 안전인증을 모두 통과한 안전한 제품이다.
다온솔 마케팅 담당자는 “마스카라와 비슷한 약 30g의 무게로 부담 없이 휴대하기 편해 2030에게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로 만족감이 상당히 높다. 다온솔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불편 사항을 개선해 만족감을 더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볼라 속눈썹 고데기는 다온솔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행사 기간에만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1-19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