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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고양시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3일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현주)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0월 15일 오후 5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 내부 논의를 거친 뒤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일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안곡습지공원, 소개울공원, 중산추만공원, 중산삼애공원, 중산체육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일산초등학교, 현산초등학교, 현산중학교, 일산중학교, 일산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일산서구 탄중로471번길 5(일산동) 일원 35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1-03 · 뉴스공유일 : 2021-11-0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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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포항시 인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3일 인화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동부건설과 아이에스동서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시공자선정총회는 오는 20일로 예정됐다"라고 말했다.
인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이동1공원, 양학산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이동초등학교, 대이초등학교, 양학초등학교, 포항이동중학교, 동지중학교, 동지여자중학교, 동지고등학교, 동지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 73(득량동) 일원 92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5.12%, 건폐율 24.5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2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5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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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동산을 취득한 사업주가 설치한 직장어린이집을 법인ㆍ단체 또는 개인에게 위탁해 운영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해당 부동산에 대해 취득세 면제 결정을 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0월 18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지방세특례제한법」 제19조제1항에서는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어린이집 및 「유아교육법」에 따른 유치원을 설치ㆍ운영하기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취득세를 오는 12월 31일까지 면제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지방세특례제한법」 제178조제1항제1호에서는 부동산에 대한 감면을 적용할 때 특별히 규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당한 사유 없이 그 취득일부터 1년이 경과할 때까지 해당 용도로 직접 사용하지 않는 경우 그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감면된 취득세를 추징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영유아보육법」 제14조에 따른 직장어린이집을 설치ㆍ운영하기 위해 부동산을 취득한 사업주가 같은 법 제13조제1항 전단에 따라 설치한 직장어린이집을 같은 법 제24조제3항에 따라 위탁해 운영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해당 부동산에 대해 「지방세특례제한법」 제19조제1항에 따라 취득세 면제 결정을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와 같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유치원 등을 설치ㆍ운영하기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해서 취득세를 면제하고 있고, 정당한 사유 없이 그 취득일부터 1년이 경과할 때까지 해당 용도로 직접 사용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감면된 취득세를 추징한다"며 "`직접 사용`이란 부동산ㆍ차량ㆍ건설기계ㆍ선박ㆍ항공기 등의 소유자가 해당 부동산ㆍ차량ㆍ건설기계ㆍ선박ㆍ항공기 등을 사업 또는 업무의 목적이나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러한 규정 체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사업주가 직장 어린이집을 설치한 경우에는 그 사업주가 해당 부동산을 자신의 명의로 취득해 어린이집을 `설치`했을 뿐만 아니라 사업주 스스로 그 부동산을 어린이집으로 `운영`해야만 취득세가 면제되고, 이 경우 `운영`은 `직접 사용`하는 경우를 의미한다"면서 "`직접 사용`의 주체가 부동산 소유자인지 여부가 불분명해 다툼의 소지가 있어 이를 소유자 중심으로 명확하게 규정한 것인바, 어린이집을 부동산 소유자가 직접 운영하지 않고 위탁해 운영하는 경우는 `직접 사용`의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과세기준일 현재 유치원 등에 사용하는 부동산으로서 해당 부동산 소유자와 사용자의 관계 등을 고려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부동산을 재산세 면제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고, `법인ㆍ단체 또는 개인에게 위탁해 운영하는 직장어린이집의 경우 해당 부동산`을 명시하고 있는데 반해 취득세의 경우 법인ㆍ단체 또는 개인에게 위탁해 운영하는 직장어린이집을 면제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며 "조세법률주의의 원칙에서 파생되는 엄격해석의 원칙은 과세요건에 해당하는 경우는 물론이고 비과세 및 조세감면요건에 해당하는 경우에도 적용되는 것으로 납세자에게 유리하다고 해 비과세요건이나 조세감면요건을 합리적 이유 없이 확장해석하거나 유추해석하는 것은 관련 법의 기본이념인 조세공평주의에 반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므로 허용돼서는 안 된다는 점에 비춰볼 때, 취득세의 면제 대상에 법인ㆍ단체 또는 개인에게 위탁해 운영하는 직장어린이집이 포함된다고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부동산을 취득한 사업주가 설치한 직장어린이집을 법인ㆍ단체 또는 개인에게 위탁해 운영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해당 부동산에 대해 취득세 면제 결정을 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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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 192-1 일대 신남성연립(이하 신남성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10월) 28일 신남성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설계자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설계자와 정비업자 입찰을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모두 이달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5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들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업자의 경우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3000만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설계자의 경우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며 도시정비사업과 관련된 일로 인해 업무 정지 또는 과태료 처분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설계자와 정비업자 입찰 모두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신남성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신남성초등학교, 사당중학교, 상도중학교, 총신대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까치산공원, 달마공원, 서달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2가길 131(사당동) 일원 약 5726㎡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137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7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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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과정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허위광고한 건설사에 대한 처벌이 가능하도록 추진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0월 25일 대표발의 했다.
천 의원은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공자 등이 지역 주민들에게 거짓된 정보를 전달해 피해를 주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특히 최근 도심 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활성화됨에 따라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이 주민들에게 허위 또는 과장으로 광고 등을 전달하는 경우가 더욱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짚었다.
그는 "그러나 현행법에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허위 및 과장광고를 제재할 근거가 없다"면서 "또한 도시정비사업을 시행하는 건설업자에 대해서 「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을 적용할 수 있는지도 모호하다는 의견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천 의원은 "현행법에 허위 및 과장광고 등에 대한 제재 및 처벌의 근거와 허위광고로 인한 손해배상책임에 관한 내용을 신설해야 한다"면서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허위 과장 정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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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향림아파트(이하 안양향림ㆍ재건축)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지난 1일 안양시는 안양향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경수대로 1141-6(안양동) 일대 849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57%, 용적률 269.1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변경 ▲바닥면적 변경 ▲건폐율 및 용적률 변경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관악역이 약 1.2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호암초등학교, 박달중학교, 양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이랜드리테일, 이마트, 안양샘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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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서울중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중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진ㆍ이하 조합)이 지난 10월 22일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한화건설 ▲금호건설 ▲서한 ▲두산건설 ▲진흥기업 ▲반도건설 ▲효성중공업 ▲화성산업 등 8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발주자가 지정한 계좌로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신천동로 216(중동) 일대 75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대봉초등학교, 대구중학교, 황금중학교 등이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신천, 신천종합생활 체육광장, 이서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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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우성아파트(이하 천호우성)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천호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옥동ㆍ이하 조합)은 세무회계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 366(천호동) 일대 2만832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25가구 ▲60㎡ 초과~85㎡ 이하 400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앞에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어 이를 통해 지하철 5호선 천호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한 곳으로 인근에 천호초등학교, 성덕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명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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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익산시 청솔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이주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지난 1일 익산시는 청솔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익산시 신동로 142(신동) 외 4필지 1만45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472%, 용적률 228.039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29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61가구 ▲59B㎡ 45가구 ▲72A㎡ 18가구 ▲72B㎡ 14가구 ▲75㎡ 46가구 ▲84A㎡ 63가구 ▲84B㎡ 4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청솔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신동초등학교, 영등초등학교, 남성중학교, 남성여자중학교, 남성여자고등학교, 남성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장미어린이공원, 신동4호공원, 산책로어린이공원, 청솔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익산시 주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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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1-5구역(재건축)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련 공람에 대한 내용이 최근 수정됐다.
지난 2일 수원시는 수원111-5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공람에 대해 정정 공고를 냈다. 이 공람은 이달 2일부터 16일까지 수원 도시정비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연무동 224 일원 5만307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13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수원111-5구역은 2016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창용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창용초등학교, 동성중학교, 창용중학교, 초원고등학교, 수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마트, 연암공원, 수원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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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파주시 문산3리지구(재개발)가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지난 10월 29일 파주시는 문산3리지구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 파주시 문산읍 문향로85번길 54(문산리) 일대 4만7654.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94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48가구 ▲59㎡ 345가구 ▲58㎡ 199가구 ▲74㎡ 246가구 ▲81㎡ 10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문산3리지구는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9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문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파주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문산초등학교, 문산동중학교, 파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 시기는 2022년 1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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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남서울무지개아파트(이하 시흥무지개ㆍ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시흥무지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원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2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20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100억 원으로 각각 나눠 납부한 업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73길 11(시흥동) 일대 2만83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78가구 ▲39B㎡ 11가구 ▲39C㎡ 27가구 ▲39D㎡ 102가구 ▲42㎡ 53가구 ▲51A㎡ 291가구 ▲51B㎡ 15가구 ▲59A㎡ 33가구 ▲59B㎡ 12가구 ▲62A㎡ 76가구 ▲74A㎡ 23가구 ▲74B㎡ 160가구 ▲77㎡ 5가구 ▲78㎡ 5가구 ▲84A㎡ 68가구 ▲84B㎡ 3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인 금천구청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는 등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다목적광장, 금나래 중앙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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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15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하며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원종동 15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수옥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월 3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중흥토건이 조합원 과반수의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앞서 조합은 입찰을 마감했으나 중흥토건만이 참여했고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중흥토건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01번길 55(원종동) 외 18필지 406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9.3%, 용적률 249.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천IC가 가까운 거리에 있어 서울 및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대명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원종고등학교 역시 인접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오정대공원, 덕산어린이공원, 부천둘레길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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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4구역(도시환경정비)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 제작 및 설치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진황도로 12(천호동) 일원 1만739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용적률 798%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최고 33층 공동주택 649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천호역이 450m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천일초등학교, 동신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의 학군도 인근에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에게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등을 비롯해 강동성심병원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한편, 2005년 12월 천호ㆍ성내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이곳은 2013년 4월 11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22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포스코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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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이강학원 용인이강기숙학원과 대치이강프리미엄학원이 검정고시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3학년도 입시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검정고시생 수시 대입 전략 사이트 `검정고시로 대학어디가`와 함께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오는 12일 금요일 오후 2시와 7시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성공적인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하기 위한 입시 전략을 제공하며, 검정고시생들이 무조건 논술만을 고려하기보다 수시 모집도 지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강학원 관계자는 "검정고시 합격자들에게 이번 설명회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올바른 입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이강학원에서 이달 개강하는 `국어ㆍ수학 초집중반`은 수험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국어와 수학의 집중 학습을 통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어ㆍ수학 초집중반`은 오는 28일(용인ㆍ기숙형)과 29일(대치ㆍ도심형)에 각각 5주 과정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 및 입학 상담은 용인이강기숙학원과 대치이강프리미엄학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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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2021년 하반기 재건축 대어인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5단지에서 건설사들이 치열한 시공권 대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속에 일부 소식통 등에 따르면 대우건설 직원이 주민들에게 다시 금품ㆍ향응ㆍ선물 공세를 펼치는 현장이 포착됐다.
단지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들은 대우건설 관련 직원이 회사의 홍보관을 방문하면 냄비 등을 주고, 일부 제보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이른바 `차떼기`로 소고기 선물 등을 밀어 넣는 등, 금품 살포 및 향응 제공이 시작된 것 같다고 우려했다.
대우건설 관계자 상품권 구매 현장 포착됐다는 의혹 제기에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져
현 상황에 대해 재건축 전문가들은 현재 일부 건설사에서 시공자 선정을 앞둔 조합원들을 매수하는 데 현금을 사용하거나, 홍보원들이 조합원들에게 직접 돈을 주거나 고가의 선물을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할 경우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곳의 주민들은 "다른 우범 구역과 차별하기 위해 조합과 건설사들이 금품ㆍ향응 제공 관련 신고센터 등을 운영해야 한다"면서 "대우건설은 지금까지 성실하고 정직한 수주전을 펼치겠다고 겉으로 내세우면서 조합원들의 권익을 보장하겠다고 하더니, 홍보관을 방문하면 한우를 차 트렁크에 넣는 등 불법 홍보를 시작하는 것 같다"고 토로하고 있다.
아울러 대우건설 관계자가 상품권을 구매하는 것이 포착됐다는 주장이 불거지면서 옛날 수주 방식인 매표 수주가 벌어지는 것은 아니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
업계 관계자는 "옛날 수주 방식으로 주민들을 매표해서 시공자로 선정되면, 그게 끝이 아니다"면서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재건축)처럼 시공자 계약이 해지된다면 사업은 하염없이 좌초될 수 있다"고 꼬집었다.
최근까지 대우건설은 과천주공5단지(재건축) 일대에서 금품ㆍ향응 제공 의혹이 일면서 조합원 표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 바 있다. 신반포15차와 동일하다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최근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구 재건축 단지에서 벌어진 대형 건설사 직원들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위반 사건에 대한 최종 수사를 마무리하는 단계를 밟는 중인데도 또다시 금품 및 향응 구설수가 나온 형국이다.
2017년 7월 대우건설은 신반포15차 시공자로 선정되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금품과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대우건설이 수주 기획사 직원들에게 조합원들을 매수하라는 용도로 1억5000만 원의 돈을 줬고, 직원들은 직접 돈을 주거나 고가의 선물을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행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시공자 선정시 금품, 향응 또는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의사를 표시하거나 제공을 약속하는 행위를 하거나 제공을 받거나 제공의사 표시를 승낙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돼 있다.
한 법조계 전문가는 "건설업계의 부당한 관행에 제동이 걸리고, 향후 도시정비사업 현장에서 건전한 법문화가 정립될 것을 기대하지만 현재의 금품ㆍ향응 제공이 그대로라면 사업비 증가, 사업 지연, 공사비의 연쇄적인 상승과 공사 품질의 저하로 이어지는 문제가 되풀이될 것"이라면서 "최근 재건축 현장에서 유행처럼 벌어지는 `시공자 되고 보기`의 가장 큰 문제점은 건설사는 시공자 입찰 당시 무상 특화설계 항목 등을 자랑하지만, 조합 집행부와 공사비 증액을 놓고 다투게 된다"고 꼬집었다.
일부 건설사들이 조합원에게 금품ㆍ향응 제공 외에도 제안 내용을 부풀리거나 허위로 설명해 향후 조합에 손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것.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보통 경쟁현장에서는 사전홍보 때부터 금품이 뿌려지지만, 특히 부재자 투표를 앞두고 청탁한 회사로 표를 찍어주려고 부재자 투표 현장에 건설사 직원과 함께 갔을 때 금품에 대한 약속이 이뤄지는 경우가 다수로 알고 있다"며 "본인이 곧 사는 집인만큼 제안서를 꼼꼼히 비교한 뒤 투표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조합원들은 기존 재건축 단지와 분명한 차별점이 있기를 바란다"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조합원 금품ㆍ향응 접대로 각종 수사가 이뤄진다는 소문이 무성한데 우리 단지에서도 홍삼, 한우 등 다양한 선물세트가 뿌려지고 있다. 특히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각종 접대를 포함해 대규모 홍보활동이 관찰되면서 조합원들의 민원이 대폭 늘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대우건설 측은 경쟁사 측에서 낸 허위사실이란 입장이다. 회사 측에서는 과천주공5단지에서 불법 홍보나 금품 살포 및 향응 제공을 진행한 적이 없다는 주장으로 최고의 사업 조건으로 입찰에 참여해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일반적인 홍보활동 이외는 일체 금품ㆍ향응 제공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특히 사업 조건 등 분위기에 있어서도 대우건설이 GS건설보다 유리한 만큼 금품ㆍ향응을 제공할 이유가 없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대우건설의 금품 의혹이 불거지자 GS건설은 매표시도에 대한 신고 포상제를 걸고 공정한 경쟁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한편, 현재 다수 전문가 등은 하반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과천주공5단지에서 GS건설과 대우건설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꼽고 있다. 대우건설은 낮은 공사비를 앞세워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며 GS건설은 서울의 강남을 과천으로 가져오겠다는 각오로 파격적인 조건을 들고 입찰에 참여해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2개 사가 각자 사업 조건이 한 수 위라는 홍보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과연 누가 웃을 수 있을지 업계와 조합원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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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5구역(재개발)이 발 빠른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일 능곡5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월 29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베네치아웨딩부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2021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추정분담금 산정 업체 선정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연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마무리하고 조합원분양 신청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능곡5구역은 2012년 5월 18일 추진위구성승인, 2016년 4월 6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22일 사업시행총회 개최, 같은 해 12월 14일 사업시행인가 신청, 지난 7월 23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는 행신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마트, 이마트, 행주산성공원, 명지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토당초등학교, 무원초등학교, 무원중학교, 능곡중학교, 능곡고등학교, 무원고등학교, 행신시립도서관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26번길 31(토당동) 일대 13만143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78%, 용적률 255.5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56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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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사업시행자를 추가하는 경우, 시장 또는 군수와 민간공원추진자는 실시계획을 다시 작성해 새로 인가권자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0월 20일 법제처는 전북 익산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제86조제1항에 따라 도시ㆍ군계획시설인 도시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의 시행자인 시장 또는 군수가 같은 법 제88조제1항ㆍ제2항에 따라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에 관한 실시계획을 작성해 시ㆍ도지사 또는 대도시 시장 등의 인가를 받은 후, 사정 변경으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21조제1항ㆍ제4항에 해당하는 자와 공동으로 도시공원 조성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국토계획법 제86조제5항에 따라 민간공원추진자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한 경우, 시장 또는 군수와 민간공원추진자는 공동으로 실시계획을 다시 작성해 새로 인가권자의 인가를 받아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국토계획법에서는 사업시행자의 변경이 있는 경우 실시계획을 새로 작성해 인가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나,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의 시행자는 그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에 관한 실시계획을 작성해 국토교통부 장관, 시ㆍ도지사 또는 대도시 시장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며 "실시계획에는 사업시행에 필요한 설계도서, 자금계획, 시행기간 등을 자세히 밝히거나 첨부해야 하는 바, 이러한 국토계획법의 규정 체계와 내용에 비춰볼 때, 실시계획을 작성해 인가를 신청하는 주체는 `사업시행자`이고, 인가의 대상이 되는 `실시계획`은 `사업시행자 자신이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을 실시하는 데에 필요한 공사계획, 자금계획 등`이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원칙적으로 실시계획의 인가는 그 인가를 받은 자가 사업시행자로서의 지위를 인가받은 후에도 계속해 유지할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고 실시계획의 변경인가는 당초 인가받은 사업시행자를 대상으로 할 수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면서 "이 사안과 같이 결과적으로 당초의 사업시행자와 새롭게 지정받은 사업시행자가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되는 경우, 종전에 시장 또는 군수가 단독으로 가지고 있던 사업시행자로서의 지위와 다르게 시장 또는 군수와 민간공원추진자가 공동으로 사업시행자로서의 지위를 가지게 되므로 종전에 인가받은 실시계획에 따른 사업시행자의 지위는 그대로 계속해 유지된다고 볼 수 없다"고 짚었다.
또한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은 도시형성이나 주민생활에 필수적인 기반시설 중 도시ㆍ군관리계획으로 결정된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이는 공공복리의 실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공공성이 인정되는 사업이므로 실시계획의 인가를 통해 `사업시행자`의 지위를 가진 자에게 해당 사업에 필요한 토지 등을 수용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면서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의 `사업시행자가 누구인지`에 관한 사항은 실시계획의 인가 단계에서 중요하게 검토해야 할 핵심적인 내용일 뿐만 아니라, 사인(私人)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을 공동으로 시행하는 경우 인가권자는 변경된 사업시행자가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의 목적대로 차질 없이 해당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지 등 실시계획의 전반적인 내용을 검토할 필요성이 크고 이러한 경우 당초 실시계획의 본질적인 내용이 달라진 것으로 봐 새로 실시계획을 작성해 인가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시장 또는 군수가 민간공원추진자와 공동으로 도시공원 조성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민간공원추진자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한 경우, 시장 또는 군수와 민간공원추진자는 공동으로 실시계획을 다시 작성해 새로 인가권자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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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7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일 가재울7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서대문 문화체육회관 대극장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3개 안건이 상정된다. ▲추진위원장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추진위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가재울7구역은 지하철 7호선 증산역을 도보로 10분 내에 진입이 가능하며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약 1km에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연가초등학교, 연희중학교,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증가로23다길 26-10(북가좌동) 일원 7만8640㎡에 건폐율 20.52%, 용적률 255%를 적용한 공동주택 15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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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동 817ㆍ8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일 화곡동 817ㆍ8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일성건설 ▲남광토건 ▲이수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화곡동 817ㆍ8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신곡초등학교, 신정여자중학교, 한광고등학교, 서울신정고등학교가 인근에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능골공원, 종달새공원, 무지개어린이공원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등촌로13바길 21(화곡동) 및 강서구 등촌로13다길 22-11(화곡동) 일대 528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원 수는 8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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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에 적용되는 분양가상한제에 대한 개선안을 이달 중 발표한다.
지난 10월 29일 국토부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의 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늦어도 내달(11월) 안에는 분양가상한제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하겠다"라며 "분양가 산정에 대한 TF를 구성해 분양가상한제 심의 결과 등을 분석하고 공사비 임의 삭감, 과다 단가 적용 등 일부 불합리한 사례 등을 찾아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9월 열린 제2차 주택 공급 기관 간담회에서 분양가상한제에 대한 민간 업계의 건의사항을 수렴해 지난달(10월) 말까지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개선안에는 지자체마다 제각각인 분양가 인정 항목과 심사 방식을 구체화해 지자체의 과도한 재량권을 축소하고 사업 주체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현재 분양가상한제 금액은 택지비와 기본형 건축비를 합하고 택지비, 공사비에 대한 각각의 가산비를 더해 산정된다. 하지만 지자체마다 분양가로 인정해 주는 가산비 항목과 심사 방식이 모두 달라 지자체와 사업 주체 간 분쟁이 일어나면서 분양 지연으로 이어졌다. 업계 일각에서는 그동안 분양가 문제로 갈등이 심화됐던 단지들이 새 기준으로 분양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국토부는 이번 개선안이 분양가를 올려주기 위한 목적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는 부담 가능한 분양 아파트 공급을 통해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과 주택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됐다. 국토부는 이 제도의 본래 취지를 살려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분양가를 올려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밝힌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가계대출 관리 강화 방안에 따라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대출을 전면 차단하는 것이 아니고 상환 능력과 미래의 예상 소득에 따라 주택 구입을 위한 대출을 받을 수 있다"라며 "특히 서민, 실수요자를 위한 정책 모기지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최근 상승한 전셋값에 맞춰 버팀목 전세대출, 신혼부부 전세자금 등 기금 대출의 한도를 상향하는 것은 가계대출 규모와 주택시장 상황을 고려해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면서 "기금 상품이 저소득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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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주암장군마을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0월 29일 과천시는 주암장군마을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광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7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 과천시 장군마을길 34(주암동) 일대 5만289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8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4가구 ▲59㎡ 229가구 ▲75㎡ 70가구 ▲84㎡ 383가구 ▲110㎡ 119가구 ▲126㎡ 30가구 ▲145㎡ 5가구 등이다.
이곳은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양재초등학교, 언남중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16년 8월 1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7년 5월 추진위 설립을 승인받았으며, 2018년 8월 20일 조합을 설립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1-02 · 뉴스공유일 : 2021-11-02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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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재원아파트(이하 산곡재원ㆍ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마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산곡재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염성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남광토건이 경쟁사인 동우개발을 누르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성공적으로 시공자를 선정한 조합은 내년 상반기 건축심의, 하반기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원적로 276(산곡동) 일원 1만11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산곡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산곡초, 산곡중, 세일고, 명신여고, 인천외국어고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주변에 철마산, 원적산, 원적산체육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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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3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천호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봉수ㆍ이하 조합)은 지장물 원인자부담금 감면 컨설팅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78길 15-16(천호동) 일대 2만308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42%, 용적률 248.4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53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63가구 ▲47㎡ 52가구 ▲59㎡ 129가구 ▲74㎡ 112가구 ▲84㎡ 175가구 ▲108㎡ 1가구 ▲115㎡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천호역이 450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강동초등학교, 천일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리테일, 현대백화점, 이마트, 강동성심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천호3구역 일대는 한강과 인접했고 교통도 좋은 지역"이라면서 "재건축사업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서울 강동지역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촌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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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뉴스
DSB앤솔러지 제122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22집으로, 시인 20인의 시 40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고국산천
석굴암에서
[김소해 시인]
진달래
초록 도화
[김안로 시인]
생
석별
[노중하 시인]
봉선화
버드나무
[민문자 시인]
명절선물
개금불사 점안식
[박인애 시인]
디아스포라의 꿈
Book Sale에서
[박인혜 시인]
풀잎 이슬
비야 놀자
[안재동 시인]
자유의 경계
나무와 바람
[안종관 시인]
닭서리
문창호지
[오낙율 시인]
가을이 오면
일기
[이규석 시인]
바다가 생명이라면
그리움
[이병두 시인]
직박구리
청평사 단풍
[이영지 시인]
똑 같애 나비야
초록 나비
[전홍구 시인]
덮다
화장지
[정태운 시인]
사랑이니까 아픈 거야
사랑한다고 말할 때 사랑의 꽃이 피고
[조성설 시인]
커피 · 2
순수함...
[천향미 시인]
크로키 기법으로
크로키 기법으로 2
[최두환 시인]
자유와 방종 사이
어느 노송의 변
[홍윤표 시인]
추억 속 꽃과 나비
부부는
- 수필 -
[나광호 수필가]
칠백의총
[박선자 수필가]
해신당, 남근 숲의 웃음
[손용상 수필가]
'홀로 됨'과 '외로움'
[2021.10.15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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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사랑의 풍경
김국이 자서전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 마을에 나이 든 한 사람을 잃는 것은 큰 도서관 하나를 잃는 것과 같다”라고 한 작가, 우리에겐 ‘개미’로 널리 알려진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말은 나이 든 한 사람이 긴 세월을 지나오면서 나름으로 체득한 지혜가 한정된 공간의 책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므로 생을 마치는 날까지 보다 나은 사실들을 기억의 창고에 저장하기, 또 질 높은 차원의 자료들을 부지런히 찾아보고 살펴서 입력할 필요가 있다고 본인이 속했던 한 시대의 역사적인 측면에서 생각해 본다.
오래전 학과 수업에서 어느 교수의 말씀도 귓가를 맴돈다.
“글을 쓰려고 이 길로 접어들었으면, 훌륭한 작가로의 이름을 남기려는 의지를 갖고 매일 단편 몇 편씩은 만들어 내야 그 근처에라도 갈 수 있지 않겠느냐?.”
흉유성죽胸有成竹이라고 그 말은 들을 때는 나도 그렇게 하리라 마음으로 다짐을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다짐의 강도는 흐려지고 허송세월虛送歲月 속에 자칫 한 편의 소설도 지어보지 못하고 삶을 접는 것은 아닐까?.
그래, 이발지시已發之矢란 말처럼 다시 가보자.
때마침 막내가 인륜지 대사를 미루다가 뜻밖에 나타난 재원의 백 년 배필을 만나 가정을 이루었으니 기쁨으로 충만하다. 옛말에 “좋은 술을 마시는 자는 비록 많이 마시되 취하지 않고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비록 가까이하더라도 상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다독다독 열심히 정情을 쌓아서 평탄하고 단란한 가정을 이끌어 대대로 내림 되는 모범을 보이기를 바라면서 다시 작은 계획을 세워야겠다. 다양하고 복잡한 여러 갈래의 감정들을 살펴보고 그중에 두려움과 분노와 슬픔을 기쁨으로, 사랑을 위한 행복으로 가는 즐거움을 찾아내어서 아름답고 근사하게 다시 장식을 해봐야겠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일러두기
제1부 기쁨囍
연안부두
기쁨囍
전화위복轉禍爲福
서먹한 귀향
첫 경험
제2부 빙그레란 별명 얻다
이산가족
빙그레란 별명
돌 맞이
거구巨軀의 탄생
병원 나들이
제3부 아이가 집을 나가고
아이가 집을 나가고
아파트 놀이터에서
우량아 상을 받고
꼬마들 대장놀이
제4부 밀가루 미끄럼 놀이
밀가루 미끄럼 놀이
용돈과 바꾼 만화책
동생은 제가 다 키웠어요
효자孝子는 부모가 만든다
작품평
[2021.11.01 발행. 14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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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소 뚜벅이
김여울 장편동화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린 시절 우리 집에서 소를 친 적이 있습니다.
부리부리한 왕방울 눈에 굵직한 두 개의 뿔이 머리꼭지에 우뚝 돋은 소였습니다.
몸통이 온통 누렇게 생긴 뚜벅이란 이름으로 불렸던 황소로 기억합니다.
뚜벅이는 우리 집의 온갖 궂은 일 힘든 일을 다 도맡아하는 일꾼이었습니다.
철따라 밭갈이 논갈이, 심지어는 달구지를 끌고 산에서 땔감을 해 나르는 일까지도 마다하지 않았던 뚜벅이었습니다.
그 뚜벅이의 눈망울 속에는 언제나 푸르른 하늘이 담겨 흐르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의 고향 산천도 고여 있었습니다.
허리 굽고 주름진 우리 아버지의 얼굴도 담겨 있었습니다.
지금도 뚜벅이가 뚜벅뚜벅 걸음을 떼어놓을 때마다 목둘레에 매달린 워낭에서 잘랑잘랑 맑고 고운 소리가 흘러나오던 기억이 손에 잡힐 듯 귓가에 선합니다.
언제부턴가 뚜벅이들이 알게 모르게 우리의 고향 들녘에서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습니다. 뚜벅이들만 자취를 감춘 게 아닙니다. 당신의 몸보다도 더 뚜벅이를 아끼고 사랑했던 우리의 아버지들도 하나 둘 고향을 떠나가셨습니다.
아버지가 없는 고향, 뚜벅이가 없는 고향은 이제 아무것도 볼거리가 없는 쓸쓸한 곳이 되고 말았습니다.
웬만큼 산다고 하는 집이면 외양간에 덩치 큰 뚜벅이가 들어앉아 왕방울 눈을 끔벅이며 여울을 삭이던 우리의 고향.
그 많은 우리의 뚜벅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뚜벅이들이 어슬렁거리며 꼴을 뜯던 아늑하고 평화스러운 고향이 그립습니다.
쩌렁쩌렁 들녘을 울리며 뚜벅이를 몰던 우리 아버지들의 걸걸한 목소리를 다시는 들을 수 없는 우리의 고향이 마냥 안타깝습니다.
― 머리말 <고향을 떠난 뚜벅이들>
- 차 례 -
머리말
◇ 장편동화
1. 얼레골의 소들
2. 뚜벅이와 꼴막쇠
3. 주인을 지킨 소
4. 멍에를 벗은 소들
5. 구박받는 소
6. 싸울아비 뚱딴지
7. 뜸북새와 말뚝이
8. 이민 온 소
9. 신토불이 삼태기
10. 뚱딴지와 꺽건이
11. 얼레골의 자존심
12. 무너지는 소리
[2021.11.01 발행. 24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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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언덕의 작은 나무들
김여울 장편동화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린 시절 우리 집은 몹시 가난했습니다. 아버지가 모처럼 큰 맘 먹고 벌였던 일이 잘못 되어 하루아침에 전 재산이 거덜나버렸기 때문입니다. 그 바람에 아버지는 평생을 막노동판을 기웃거리고 다녀야만 하는 가슴 아픈 세월을 살아야만 했습니다. 말로는 차마 다 그려낼 수 없을 정도로 가난이 극에 달한 집안 형편이었지만 어린 시절의 내겐 아버지가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우리 시대의 어른들. 우리 주위에는 이름만 어른일 뿐, 철이 나지 않은 어른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싫증이 나면 버리듯, 가족을 버리고 사랑하는 아들딸을 버리고 집을 나가 행방이 묘연한 철부지 어른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답답한 가슴을 억누를 수가 없습니다.
어떤 이는 그 이유를 가난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또 어떤 이는 하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도 했습니다. 변명도 참 가지가지란 생각입니다. 설령 그게 이유라 하더라도 어떻게 분신과 같은 아들딸을 가지고 놀던 장난감 버리듯 할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엊그제까지만 해도 솜사탕을 입에 물고 고무풍선을 날리며 목련화처럼 환하게 웃던 까만 눈망울들. 그 모습이 눈에 밟혀서라도 어떻게 그렇게 막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철수 아버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습니까? 철수 어머니,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사랑스런 아들 철수가 날마다 얼마나 애타게 아버지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철수 아버지, 어머니, 이제 그만 세상 구경 접고 아이들에게로 돌아가십시오. 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철수의 소원은 부자 아버지 부자 어머니가 아닌, 오직 예전처럼 온 가족이 도란도란 모여앉아 따뜻한 사랑의 대화를 속삭이는 것입니다. 아주 하찮다고 생각하는 그 일이 바로 아이들에겐 행복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주눅이 들어버린 아이들, 가슴앓이를 하는 아이들, 해맑은 눈망울에 그렁그렁 슬픔을 담고 있는 아이들, 어른도 되기 전에 세상의 눈치부터 살피는 아이들, 그래서 꿈을 잃고 방황하는 음지의 아이들을 더욱 사랑할 수밖에 없는 시설의 천사님들에게 하느님의 가호 있기를 빕니다. 끝으로 한국 문화예술 진흥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이 글이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썼다는 것을 밝혀둡니다.
― 머리말 <행복을 꿈꾸는 아이들>
- 차 례 -
머리말
◇ 장편동화
1. 어린 나그네
2. 행복둥지의 아이들
3. 돌아온 아이
4. 꼬마 시인
5. 개개비 엄마
6. 민들레 꽃씨
7. 하늘 만들기
8. 보이지 않는 손
9. 천사의 사랑
10. 숨은 별
11. 귀여운 밥도둑
12. 길 잃은 새
13. 목화할머니
14. 봄비 내리는 밤
[2021.11.01 발행. 23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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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배
김규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잘 익은 과일을 한 바구니 가득 따 담으려고 애썼으나 그 사이 시간은 8년이나 흐르고 바구니의 과일들은 어설프기 그지없다.
― <자서>
- 차 례 -
자서
제1부
지금 전광판에는
유리의 현상학
기억
존재
시간의 과속
물방울
꽃 진 후
나의 시간통장에는
키가 같다
잠시 그리고 영원히
약속
넝쿨장미
떠돌이배
허지虛地
명화
생각
도시의 별
작은 의문
아픈 발에게
식물성
교차로 하나
산․산․산
꿈속
용화수
용알 뜨기
용오름 사설
무소의 뿔처럼
제2부
전쟁
신도림역
알리스 이스마엘 압바스 어린이
흑곰 여자
평생예금
청계천 2005년 10월 1일
빈 쪽지
수표교 기타
짚신
꽃신을 만들어서
샌들은 말한다
고주목古朱木
먼지비
고목
줄지어 서서
광장에서
향연
오솔길
은행나무
숲속의 나무형제에게
러브 체인
아, 알았다
가을동산에서
빈 터
황소
밤
제3부
DMZ의 쌀
눈오는 날의 북한산행
명지산에 눈 내리고
삿포로 시인들을 만나
비의 산행
한 장면
춤
함혜련 시인
터널 입구의 오징어장수
살로 가는 바람
예감
비를 먹는 산
뜰
토가족
자작나무숲에서
검단산에서
도봉산
시코스호의 아침
황룡동굴
초지진의 소나무 한 그루
광교산
비 오는 거문도에서
거기 잘 있는가, 거문도
하늘공원의 억새
백도
월정사 나무숲
● 해설
‘무명’을 밝히는 등불의 미학 _ 신규호
[2021.11.01 발행. 15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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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과 연애하네
김규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몇 년 전 시선집을 내면서, 앞으로는 과거와 같은 단일 감정의 서정시나 관념을 앞세우는 시를 쓰지 않을 하나의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로서, 그렇다고 과거의 시를 시력(詩歷)의 노방(路傍)에 세워둘 수가 없다는 이유로서 책을 묶는다고 자서에서 말했다.
그러나 그 말을 어기고 만 것 같다. 섣불리 약속을 하고 장담을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아무리 시라고 하여도 현실성과 보편성에서 벗어나면 안 된다는 생각을 새삼스럽게 하면서 이 시집을 낸다.
이 시들은 멀게는 10년, 혹은 5년 전에 써놓은 것으로서 옛날 시 그대로의 것들이다. 이걸 안 묶고 버려두려니 그 미련을 떨칠 수 없고, 65편의 자식 같은 것들이 자꾸 마음에 걸린다.
변명을 늘어놓게 됐지만 이 시들은 내가 요즘 시도하고 있는 하이퍼시하고는 거리가 멀다. 그렇다고 전의 시가 못났다는 말이나 지금의 하이퍼시가 잘났다는 말은 결코 아니다. 그 시가 무슨 시더라도 나의 소망은 독자들과의 소통이다.
끊임없이 써도 여전히 문제는 남는다.
― <자서>
- 차 례 -
자서
제1부 진달래꽃 둥둥둥
공기와 볼
진달래꽃 둥둥둥
녹음기 풀어놓아
이른 봄새
햇빛과 연애하네
봄날에
2월과 3월 사이
족두리봉의 앞과 뒤
산울림
한겨울 공원
평화호수
크리스마스 시즌
고택
시클라멘
제2부 조팝나무
향
조팝나무
귀룽나무와 나비
홍수 앞에서
물음표 세 개
시간은
그쪽으로
거인바위
중국 고전음악을 들으며
명화 감상
진지왕과 도화녀
남자 대 여자
버리려고
지하철에서
대물림
기차 보러 가자
제3부 명량에 들물 든다
한강변
‘한국기행’을 하다
태안반도
강원도 산길
천자산 바위봉들
태백산의 봄맞이
사북 폐광촌
명량에 들물 든다
금강굴 오르는 일
고하도 기행
관행 북한산행
일요일에 산은
북한산 계곡은
셰르파족
그곳에 타우바투족이 산다
우수영 사람들
제4부 옹기, 박살 난다
신설
가야금
눈 펑펑 오는 산
크리스마스카드 속으로
눈 내린다, 태백산
설산행
이름 ․ 1
이름 ․ 2
이름 ․ 3
이름 ․ 4
하늘빛 청자
빗살무늬토기
옹기, 박살 난다
요술하는 백자
배고픈 터주신
동그랑땡
구름에 눕다
세종대왕이 내 손안에
5,000
● 해설
내재성과 자연 친화적 상상력 _ 유한근
[2021.11.01 발행. 15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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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는 공
김규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의 모든 사물은 의미 없는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런데 이 ‘의미’라는 말은 ‘언어’라는 말로 대신할 수 있다. 의미는 언어의 실체이기 때문이다. 달리 말하면 세상 만물에는 모두 언어가 있다. 언어는 사물에 붙은 의미이고 그 의미는 관념으로 성장한다.
위의 말은 완전히 맞는 말이 아닐 수도 있다. 언어 수의 한계가 모든 사물을 대신하기에는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수학·과학기호도 생겼으며, 언어예술인 시에서는 비유가 발생하는 계기가 된다.
과거 유아시절의 꿈 같은 아름다운 기억과 철학자의 심오한 사유 등은 언어가 없이는 이루어지지 못한다. 우리가 보고 느낀 것을 언어가 연결시켜주지 못할 적에는 기억하거나 사유해 낼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말은 일찍이 프로이트가 하였다.
언어는 언어 자체로는 홀로 설 수 없다. 어디까지나 사물에 꼭 붙어서야, 혹은 관계되어서야 비로소 선다. 세상이 처음 열릴 때 사물이 있었고, 후에 언어가 있었다고 구약성서에서는 말한다. 하느님이 만물을 만들고 아담이 언어로써 이름지었다고 한다.
인간 세계에서 언어란 무엇일까. 20세기 전반의 초현실주의 시인 트리스탄 차라는 그의 시에서, “만약 낱말(즉 언어)이라는 것이 마치 봉투나 포장지에 붙은 우표처럼 사물에 붙은 딱지에 불과하다면 거기에 남는 것은 먼지와 몸짓 뿐이며 이 세상에는 기쁨도 슬픔도 없을 것”이라고 을펐다. 사물에 붙은 ‘딱지’는 사물 자체도 아니고 사물의 성질과도 일치할 수 없는 다분히 형식적이고 자의적인 것이기 때문에 떼내버려도 되는 ‘먼지’나 ‘몸짓’ 같은 하찮은(?) 것이겠다. 먼지나 몸짓은 시니피에(의미)와 시니피앙(소리)으로 이루어진 기호이고 그러한 기호는 언어라고 불린다. 우리는 그 언어로써 시를 쓴다.
언어가 없는 시를 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나는 언어의 두 요소 중의 하나인 시니피앙 즉 소리(청각 영상)를 너무 홀대했던 것 같다. 과거의 내 시는 무거운 의미로 뒤덮였었다. 가령 고독, 불안, 생명 같은 관념 말이다.
이 세상에는 무가치한 관념의 압력이 너무 많다. 그러한 의미를 시에서 가급적 빼고 싶다. 사물의 본래적이고 적나라한 이미지는 언어라는 형식을 벗어나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가 음악의 선율이 아니고 미술의 선과 색채가 아니며 오직 언어일진대 그것이 가능하기나 할까. 그래서 나는 단지 그런 무의미의 상태를 동경하는 것 만으로 나의 시작 태도는 성과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십여년 전 대만의 한 시낭송회에서 중국어시 낭송을 들을 때, 뜻은 전혀 알 수 없으나 소리의 사성인 평·상·거·입성과 어조만으로도 나는 큰 감동을 받았다. 그 후로 나는 가끔씩 TV를 틀어놓고 귀에 익숙한 우리말의 의미를 빼버리고 소리만 듣는 시도를 해보거나 혹은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외국어의 화면을 보면서 ‘소리’만 듣는 즐거움도 맛본다.
나는 될수만 있으면 모든 존재의 기표로 시를 쓰고 싶다. 언어학자 소쉬르가 말하는 시니피앙, 즉 ‘소리 이미지’로 쓰고 싶다. 기표의 동일성(예를 들어 ‘등’은 등불, 등꽃, 사람의 뒷등 등)의 연결은 하이퍼시의 이미지를 만드는 에너지가 된다. 이 이미지들은 서로 연관성 없이 현실 세계와 상상(혹은 가상) 세계로, 시간과 공간을 뛰어 넘어서 리좀을 만들고 구절과 구절, 행과 행, 연과 연의 단위로 다층적 구성을 이루는 (나의) 하이퍼시가 된다.
멀티미디어 시대의 오늘날, 사람들은 아날로그적인 자연을 떠나 환상적인 가공세계의 마력에 빠져들어버렸다. 인터넷이나 TV 등이 보여주는 하이퍼적 세계에 모두 미혹되어 있다. 시도 하이퍼적 세계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은 시대의 탓이라고 하겠지만…….
― 시작노트(머리말) <하이퍼 시집을 내면서>
- 차 례 -
시작노트 | 하이퍼 시집을 내면서
제1부 소리에 링크하기
개구리소리
매미소리
계곡물소리
따릉 딸딸
한밤 지례예술촌에 내려온 산개구리 소리
공
소리에 링크하기
‘ㄹ’이 빠져
스산한 날
중계탑
막걸리 막자
사과 벗기기
손말
i
등
숲은 아직
독으로 시작하는 독도
제2부 달팽이와의 대화
햇빛과 단풍
물얼굴
전(田) 회사
과학적 이유 세 가지
산 속
빨강보다 더 빨강
떡갈나무 많아
빨간 손
놀이터․초록솜사탕․아가
흰
홑잎들깨 한 자루
비빔밥
과일장수 여인
쪽공원의 쪽공간
달팽이와의 대화
숨바꼭질
초록궁궐
날파리 생성기
한강을 읽다
과일장수 계산법
제3부 고쿄호수
높은 산
고쿄호수
딩보체 아이들
초원 위의 식사
스웨덴 북쪽 라플란트에
말라위의 망고치
오만의 한쪽에 와히바사막
물병․소주병․맥주병
벤치
조너선 브로프스키의 해머링 맨
승합차 타고
원종대사 혜진탑
서산 마애삼존불
원효봉
사이버 샛길
꽃산 한 송이
제4부 동물원에서 지하철까지
거목
꽃 나
꿈속의 한 컷
제주도에서, 억새
제주도에서, 바람
매미의 추억
중복
동물원에서 지하철까지
해
마르코폴로양羊
아웃도어의 봄
신발의 진화
눈
제비가 한줄로
분홍산벚꽃 이파리 하나
눈맞춤 모심기
● 해설
하이퍼, 환유, 무의미 _ 황정산
[2021.11.01 발행. 14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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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더 우듬지싹으로 놀자
염시열 이현근 한경순 공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말은 맘얼의 씨요. 밝돌의 길이요. 배움의 연모가 됩니다. 얼은 소리를 얻어 말씨가 되고 글을 얻어 글솜씨가 됩니다. 무릇 씨앗은 물과 빛을 얻어 움트고 싹터 자랍니다.
밝더사람(홍익인간)의 한듬삼 생각 얼개에서 비롯된 낱말셈도 씨듬지를 가진 우듬지싹(Udeum-ji-sag)이 되고, 월말의 생각씨(실질형태소) 줄기섶을 드러내는 글이나 그림은 낱말 숱을 불리고 줄생각을 일궈내는 배움손을 갈망하면서 비로소 미립 난 배움 씨힘이 됩니다. 우리 겨레 새얼과 한글오래 말본을 뿌리 삼은 우듬지싹 배움 미립은 한겨레 삶글갈(인문학) 배움손의 빛난 자취입니다.
그 바탕이 토박이말 말본이므로 한글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우듬지싹 배움손 주변머리가 자랍니다. 주변머리를 일궈가는 우듬지싹 배움손은 얼이음 한국학에 뿌리를 둔 말글 배움손입니다.
우듬지싹 배움손은 교과별 배움 갈애섶(논술) 글쓰기의 애바탕 솜씨를 기르고, 말셈힘 늘품(어휘력 신장/a strong vocabulary)을 북돋우는 쓸모 있는 놀배움손(유희적 학습 작업)을 선보입니다. 또 이미 알고 있는 제 몸이 말하는 말글섶을 바탕으로 삼는 까닭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곧, 월말의 생각씨 낱말밭을 선보이는 배움손으로 낱말셈과 월말을 다루는 말글 씨힘(언어 능력)이 길러지는 기틀을 다집니다.
이를 북돋울 수 있는 용한 수가 우듬지싹 배움손에 있습니다. 이러한 우듬지싹 배움손을 선보인 갈애글은 「(2010), 『토박이말로 여는 한국어 수업의 사상과 언어』 문사철. 박사학위논문」, 「(2009),『우듬지싹으로 여는 국어 수업』우리말교육현장연구.제3집1호.」들이 있습니다.
어쩌다가 제 머릿속 말모이를 쪼그라들게 들온말만을 익히고 힘쓰다가는 아쉽게도 늘삶 나름 말글살이의 멋과 맛을 누릴 줄 모르고, 시험 보고, 일만 하는 얼치기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토박이말은 너그럽습니다. 언제라도 토박이말을 다시 앞세우고 익히면, 얼이음 “밝심-꽃심-직심”의 본데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듬지싹 배움손은 한말글 말본이 힘짓하는 맘사름과 아랑곳한 일판과 월말이 있고, 그에 따른 생각씨 줄기말 내들기와 금이결 풀이말 월조각 쌓기나 월 쌓기, 껴그림, 차례 그림이 있고, 수꿈 생각 줄가리(체계)가 있으며, 짜고 꾸미어 내는 글감가리(개요)와 새물내기 솜씨몬과 갈책를 낳냅니다.
이는 겨레 새얼(한뉘 돌봄 밝더사람 : 평생 복지 홍익인간)을 높이 사고, 가꾸고 다듬는 기틀입니다. 이러한 우듬지싹 배움손은 한말글오래 “줄기섶 낱말 쌓기-월말 쌓기-글 쌓기-갈책(workbook) 쌓기 배움길”로 푼더분하게 여러분을 모십니다. 누구나 꾸준히 익히면 말글 씨힘은 저절로 자랍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애쓰신 모든 분께 고마움을 올립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첫째 마당> 한듬삼 삶글갈(인문학) 배움손 우듬지싹! 늘배움ㆍ갈배움ㆍ놀배움
1. 한국인의 머릿속 말모이 톺아보기
1.1 조선의 선비들은 어떻게 공부했을까?
1.2. 조선 선비들과 도설
1.3. 우듬지싹 간동그리기
2. 우듬지싹의 속살
2.1. 토박이말은 우듬지싹의 바탕
2.2. 한글오래 우듬지싹의 말밑과 알천
2.3. 우듬지싹 배움손의 성금
<둘째 마당> 한말글 말본 생각 얼개를 바탕 삼은 글감가리 우듬지싹 배움손을 열다
3. 한글오래 말소리 줄기말
3.1. 말소리 줄기말 셈낱
3.2. 말소리 줄기말 배움손의 성금
3.3. 말소리 줄기말 배움손
4. 일 줄기말
4.1. 일판과 일 줄기말 잣대
4.2. 두렛일과 울력 일판
4.3. 일의 뜻과 맘을 푸는 일 줄기말
5. 느낌맘 줄기섶 줄기말
5.1. 느낌맘 줄기섶의 뜻조각 낱말
5.2. 풀이말 뜻살 넓힘 줄기섶 월 쌓기
5.3. 뜻살 넓힘 말셈머리 생각 얼개
6. 뜻 줄기말
6.1. 뜻 줄기말의 갈래
6.2. 말글 골얼줄의 뜻 잡음과 뜻 줄기말
6.3. 풀이말을 씨낱말로 하는 월 쌓기 밑감
6.4. 나날이 새 삶을 여는 날짜의 알천
6.5. 풀이씨 월 쌓기가 있는 갈책 만들기
7. 그림 빛때깔 줄기섶 우듬지싹
7.1. 바위 그림과 차례 그림
7.2. 농경문 청동기와 줄기섶 차례 그림
7.3. 환얼 내기 무늬섶 우듬지싹
<셋째 마당> 새뜻한 생각 얼개를 여는 한말글 누리 우듬지싹 배움손의 알천과 쓸모
8. 한문 누리 우듬지싹(도설) 톺아 보기
8.1. 빛때깔 문자도
8.2. 천명도설후서와 성학십도 들여다보기
8.3. 율곡의 인심도심도설 얼개
8.4. 격몽요결 머리말(序)
8.5. 「지지선표적지도」우듬지싹 얼개
8.6. 세셈나눔(삼수분화)과 견주기 우듬지싹
8.7. 중용 우듬지싹 구경장도 본보기
8.8. 성(性) ‧ 정(情) ‧ 의(意)
9. 한말글 누리 우듬지싹과 갈책의 쓸모
9.1. 토박이말 갈말 쓰기와 ‘월 쌓기’ 배움손
9.2. 한문 누리 도설과 한글 누리 우듬지싹
9.3. 삶품말을 씨낱말 삼은 우듬지싹 배움손
<넷째 마당> 한듬삼 배움손의 우듬지싹 다가들모는 일손으로 다가가고, 갈책 퍼짐모는 쓸모로 나아간다
10. 한온곶 누리 생각 얼개
<체 1> 셈씨 열셈 생각 얼개 걸림말
<체 2> 셈낱 갈배움 잣대벼름 얼개 흐름모
<체 3> 한말글의 한듬삼 말셈머리 생각 알천
11. 한국학 배움손의 예이제 알천줄
<그림 1> 날씨 터밑 제철 말글 우듬지싹 예이제 알천줄
<그림 2> ‘우듬지싹’ 배움손의 삶글갈 예이제 알천줄
<그림 3> ‘짝진 월말 우듬지싹’ 의 삶글갈 알천줄
<그림 4> ‘길그림’ 배움손의 삶글갈 예이제 알천줄
<그림 5> 몸소 배움 줄가리 ‘차례 그림’ 일손 알천줄
<그림 6> ‘능성 던바놀이 놀배움의 예이제 알천줄
<그림 7> ‘토박이말 달력’의 글갈‧짬듬갈 배움손
<그림 8> ‘토박이말 꾸러미 우듬지싹’의 삶글갈 배움손
<그림 9> 뜻살 넓힘 ‘풀이말 월 쌓기’의 삶글갈 배움손
<그림 10> 한듬삼과 ‘밝심-꽃심-직심’ 생각 얼개
<그림 11> 새물내기 생각 얼개의 예이제 알천줄
<그림 12> 느낌맘사름 배움손의 예이제 알천줄
<그림 13> 날짜 읽기 앞엣거리 배움손의 알천줄
<그림 14> 물음섶듬(설의법) 배움손의 알천줄
<그림 15> 신기통 몸나들 우듬지싹
◆ 낱말 찾아 보기
◆ 도움 받은 책
[2021.11.01 발행. 30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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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 사랑 연재
이창원(법성) 시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즐거이 삶의 공력, 기운을 높인다. 진선미 추구 3극을 춤과 노래로 꾸며간다. 그것은 삼사오륙 가락을 통해 보다 쉽게 그릴 수 있고 그 핵심적 기법은 ‘4’의 활용에 있다. 나침반적 감각으로 서쪽 ‘4태택괘’(쉰덯태택택희 희열 오빠야)의 가을열매 기운을 극대화해 물질공간의 시공적 완성도를 높여간다. 또한 1영성의 뿌리인 북방 하늘기운을 잡아 본심 본태양의 안정된 선경공간을 구축해 북극-마고 생명을 잘 이어갈 수 있어야 하겠다. 북극의 물을 흰빛화 할 수 있도록 죽음미학에 대해 깊이 명상한다. ‘3삶’과 ‘4死’의 합은 ‘7빛’이다. 제대로 된 생명-삶의 빛은 보이지않는 것들과 하나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4’와 오륙 ‘30’(삶의 완성)을 곱해 120틀과 24절기 10무극을 강화하면 꾸지뽕만으로도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겠다. 모든 사람들이 지구촌 어디에서나 자랑스럽고보람찬 작품들을 많이 생산하기를,
사유의 틀에 구애 없이 밝은 마음으로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이루며 우주평화군의 태극깃발을더욱 아름다이 휘날릴 수 있으리라.
누구나 함께 하면 할수록 더욱 가치롭고 보람찰 수 있어야 해, 삼사오륙 민조가락으로 감정을 절제하고 승화시켜 건강하고 거룩한 삶을 꾸며 간다.
‘4’의 활용인 64정역과 용담부의 활용으로 건곤감리의 조화로운 꽃이 활짝 펴 생활공간 구석구석 서로의 관계가 이치로운 생활 삶속 기쁨이 충만하기를 희망한다.
존재만으로도 영광스런 빛이 되며, 1태극 의식으로 나서면 더욱 아름다워 보이고 삶의 공든 흔적의 작품은 후인의 삶에 18차원 진선미를 향한 3극의 본이 될 수 있으리.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한 하늘 무극
1-1 / 도성빛 구름으로
1-2 / 단정학도성빛 두나
1-3 / 이제는 본심 본태양
1-4 / 진선미 글 그리는
1-5 / 10억 분의 1 나노에서
1-6 / 35화풍정솥 쉬흔
1-7 / 34지뢰복귀 스넛
1-8 / 여섯 엿 육몸
1-9 / 도성빛 네 손가락
제2부 긍정의 태극-땅에
2-1 / 도성단 하늘의
2-2 / 평화로운 지구별
2-3 / 도성빛 문화
2-4 / 이땅에 오신
2-5 / 8간산
2-6 / 편한 마음이
제3부 생명의 삶 하나로
3-0(3) / 인간 호흡과
3-1(4) / 네 번 째 산계곡
3-2(5) / 비님이 오시길
3-3(6) / 박자 맞춰
제4부 명부전(지장·시왕전) 석고(席藁)
4-1-2(7) / 지하수 관리 잘하는
4-2-2(8) / 여덟 판소리 살려
4-3-2(9) / 제 운수 분수도
제5부 행성 철학
5-1 / 55 대연수에
5-2 / 몸뚱빛 꽃-나게
제6부 동이는 육이의 옛뚱이
6-1 / 오늘의 정역 동방박사
제7부 별빛의 마음으로
7-1 / 만병 치유
제8부 한민족 복희씨 4상 8괘
8-1 / 천지간 한민족
제9부 하 우왕 5중심 문왕역
9-1 / 9진법
9-2 / 도성빛가락
9-3 / 새소리 괘서가
9-4 / 본심 본태양꽃 빛부시게
제10부 정역-용담부 6면체-끼
10-1 / 金一夫의 詩 '금화송'에서
10-2 / 박민우 민조시집 『환단시편』에서
10-3 / 미워하지 말아요(화합론)
10-4 / 『해암잡시』에서
10-5 / 천궁시 동인 제3시집 표지에
10-6 / 수메르 九夷 12지파
10-7 / 머리말 이어
10-8 / 코로나19 백신 외
10-9 / 민조가락 여백
10-10 / 이창원(법성)
[2021.10.27 발행. 14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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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궁 삶 명상
이창원(법성) 시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3)을 삼사오륙조 가락으로 명상한다. 이는 번뇌를 녹이고 몸·마음을 가장 빠르고쉽게 백공(白空, 210궁, 하늘궁)의 수리 마음 끝자리 910궁으로 가게 한다. 천지부모가 자녀를 낳아 직접 교화하며 스스로 변해가는 자신을 관조할 수 있다. ‘012’로 3신 3魂의 세계를 그리며 ‘3·4·5·6’에서 건강한 육체의 튼실함을 보고, ‘7-8-9-십’으로 느껴오는 축복을 맛본다.
民調詩 가락 삼사오륙조는 생사의 강을 건너 5운6기의 30빛알갱이로 완전한 생명을 노래하고 춤추며 가장 쉽게 본심 본태양속에 들 수 있는 길을 스스로 찾아 가도록 돕는다. 구구 81 천부, 팔팔 64괘, 칠칠 49명부전, 육육 36삶을 10무극으로 완성해가는 참 하나된 뫔자리가 튼실하다는 걸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한 김일부 시인의 正易에 나타나는 열렬한 시방세계에서도 노닐어 볼 수 있게 한다. 순천도에서 나왔다는 100字 지부경을 펼쳐 생활속 십무극의 희열을 마음껏 향유할 수 있으리라. 그것은 3혼령 정기신 地人天 생혼-각혼-영혼을 뜨겁게 달궈 1,000(3천 하늘)춤-노래로 금강 찬란히 글 그려내도록 한다.
또한 일본 열도의 지진이나 화산 폭발로 하늘이 무너져 내린다 해도 뫼비우스 띠와 같은 생명의 끈을 이어 갈 수 있게 하는 길을 알려주고 더구나 공력패가 우리 주변에 있어, 한반도 콧구멍으로 천인합풍을 마음껏 들이켜 노래할 수도 있다.
누구나 민조가락속 지혜로운 분할 사랑(2)-통합(1)-융합(0)이 이루어져 수소에 의한 핵융합 발전이 가능하다는 걸 수리적 몸으로 직접 체증해 볼 수 있다.
‘210궁’에서는 어떠한 것과도 융해되어 무한한 생명력을 얻고 바늘귀문도 쉽게 통과하는 자랑스런 하늘사람의 춤-노래로 모든 사람이 자유와 평화의 기쁨에 넘쳐나며, 우리 모두가 서로 한껏 사랑할 수 있으리라.(율곤기10958:2021.6.16.)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1-1 / 고마운 우리가락 명상
1-2 / 밝게 사랑으로 풀어
1-3 / 12세기 주희 64괘서가에서
제2부
2-0 / 이미 꾸며진 시공에
2-1 / 64괘 수리 명상
2-2 / 64괘 양손 배열도와 비교송
2-3 / 주희 64괘명 뜻
2-4 / 존재를 위해
2-5 / 육천궁(六天宮, 하늘궁)
제3부
3-0 / 삼신의 삼삼 구 호흡으로
3-1 / 태백일사에서
3-2 / 『사람아, 四覽我』에서
제4부
4-0 / 12운성과 12연기로
4-1 / 2018년 제33회 세계시인 대회에서
4-2 / 초교 동창 모임에서
4-3 / 복사골 예술제 참여
4-4 / 늘 수행하는 마음으로
제5부
5-0 / 공전 자전 춤-노래해
5-1 / 상반기 민조시극
5-2 / 시화 춤-노래
5-3 / 64괘속 본태양은?
5-4 / 복사골 시화전에
5-5 / 문제의 민조시에서
5-6 / 9백십궁 바늘귀문 열어
5-7 / 주희와 정산 64괘 응용
제6부
6-0 / 6배수로 하여
6-1 / ‘경기문학’에
6-2 / 마음 밝게 일라
6-3 / 건태리진 풍수산땅
6-4 / 민조시 삶 명상
6-5 / ‘가교문학’ 청탁에
6-6 / 양음 파도타기
6-7 / ‘서대문 문학’에
6-8 / 장군기와 시패
6-9 / 무극하늘명상
6-10 / 청인 풍백의 단정학춤
6-11 / 빨간모자뻐
6-12 / 청국장 끓이는 냄새에
제7부
7-0 / 갈등에도 빛색깔 즐기는 화백
7-1 / 64괘서가의 빛파-수소 하나
7-2 / 정산 64괘서
7-3 / 심산 민조시집 64괘 순서
제8부
8-0 / 음악을 즐기는 시인
8-1 / 2020 하반기 민조시극
제9부
9-0 / 갈등을 즐기는 평설
9-1 / 여행과 삼신론
9-2 / 평설 및 새소리 괘서가
제10부
10-0 / 열십으로 백백 천천
10-1 / 지상에 오신 열십 백백
10-2 / 천 만만 억
10-3 / 민조가락 여백 하나
10-4 / 이창원(법성)
[2021.10.27 발행. 18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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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재개발)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0월 29일 노량진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오형진)은 조합원분양 신청 업무를 수행할 접수 요원을 채용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을 통해 채용된 8명은 이달 8일부터 오는 12월 9일까지 조합원분양 신청 접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노량진4구역은 2009년 12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6월 28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4월 2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노량진초등학교, 장승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동 227-121 일대 4만51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4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41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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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한독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2일 한독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중희)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한독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배산역과 물만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연이공원, 새싹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연미초등학교, 동명초등학교, 연제중학교,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연제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봉수로 15(연산동) 일원 98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51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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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관양동 현대아파트(이하 관양현대)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10월 29일 관양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해중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2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현금 2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관양초등학교, 관양중학교, 관양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학의천이 흐르고 관악산산림욕장, 안양종합운동장 등이 인접해 있어 생활환경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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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교방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지난 10월 19일 교방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관권)은 교방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달(10월) 19일부터 이달 19일까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교방동 1-2 일대 9만16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17개동 15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32가구 ▲59A㎡ 44가구 ▲59B㎡ 44가구 ▲74㎡ 126가구 ▲84A㎡ 208가구 ▲84B㎡ 426가구 ▲84C㎡ 218가구 ▲84D㎡ 246가구 ▲102A㎡ 25가구 ▲102B㎡ 22가구 ▲103㎡ 4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교방1구역은 교방초등학교, 중앙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동마산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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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3구역(재개발)이 사업 주체로서의 출범을 알렸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10월 8일 광주 동구는 산수3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인가를 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조합원 수는 360명으로 박승권 조합장이 앞으로 사업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산수3구역은 2020년 1월 15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6월 2일 추진위구성승인, 지난달(10월) 8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산수초등학교, 충장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푸른길공원, 산수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산수길35번길 11-1(산수동) 일원 4만7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71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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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합성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합성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정덕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소방ㆍ정보통신공사 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합성남3길 80(합성동) 일대 3만513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663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KTX 마산역이 95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팔룡초등학교, 양덕중학교, 구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롯데마트, 홈플러스, 삼성창원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무난하다.
한편, 합성2구역은 2008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2년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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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아산시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태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확보했다.
앞서 조합은 입찰을 마감했으나 현대건설만이 참여했고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주변에 동신초등학교, 온양용화중학교, 용화고등학교 등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 아산충무병원, 아산시법원, 아산시보건소, 아산경찰서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아산시 온여고길 27(용화동) 일대 2만91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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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0월 27일 동구는 가오동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 499(가오동) 일원 4만43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차로 5분 거리에 통영~대전고속도로의 판암IC가 있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자유로워 교통환경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대전 동구청과 은어송마을의 상권이 가깝고 홈플러스 및 CGV 등 편의시설도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다.
이외에도 단지 앞에 인단산과 바로 옆으로 대전천을 끼고 있어 자연친화적이고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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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가수 나비가 6kg을 감량해 화제다.
나비는 지난 5월 득남 후 임신 중 20kg가량 찐 체중이 빠지지 않아 체중조절에 나선다 밝힌 바 있다. 당시 헬스케어 기업이 함께 감량을 돕는다고 고백해 대중의 관심을 받은 그다.
이후 한 달이 지나 6kg 감량 소식을 전한 나비는 "와 출산 후 다이어트 이렇게 쉬운 거였나요?"라는 게시글을 시작으로 가벼워진 근황을 전했다.
또한 그는 불어난 체중 때문에 옷도 남편 박스티를 빌려 입거나 임산부 원피스만 입을 입었지만 이제는 미디움 사이즈의 복장도 입을 수 있다며 변화하는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나비는 "6kg을 빼긴 했지만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려면 아직 좀 더 빼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열심히 체중 관리하며 사랑하는 아이의 엄마로, 아내로 그리고 팬분들에게는 가수 나비로 더 멋있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더 달라질 나비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와 출산 후 다이어트 이렇게 쉬운 거였나요? 혼자 할 땐 1도 안 빠지더니 한 달 만에 6kg 감량!! 매일 매일 인생이 바뀌는 기분^^ 이래서 다들 전문가 도움받는 건가 봐요!! #출산후다이어트 #6kg감량 #남편박스티안녕 #임산부원피스안녕ⓒ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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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미성아파트(이하 신림미성)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월 29일 신림미성 재건축 조합과 사업대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과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과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발주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신림미성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도림천, 보라매공원, 독산자연공원, 관악산 생태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조원로2길 13(신림동) 일원 1만6706.1㎡에 건폐율 22.6%,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50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1-01 · 뉴스공유일 : 2021-11-02 · 배포회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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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0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지난 10월 27일 미추홀구는 주안10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달(10월) 27일부터 이달 11일까지 미추홀구 도시정비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경원대로822번길 39-21(주안동) 일대 5만1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9%, 용적률 269.1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46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안10구역은 2013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바위시장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1호선 간석역도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구월서초등학교, 관교초등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인천고등학교, 문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길병원, 인천사랑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공람의 관계 도서는 미추홀구 도시정비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1-01 · 뉴스공유일 : 2021-11-02 · 배포회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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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사랑의 풍경
김국이 자서전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 마을에 나이 든 한 사람을 잃는 것은 큰 도서관 하나를 잃는 것과 같다”라고 한 작가, 우리에겐 ‘개미’로 널리 알려진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말은 나이 든 한 사람이 긴 세월을 지나오면서 나름으로 체득한 지혜가 한정된 공간의 책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므로 생을 마치는 날까지 보다 나은 사실들을 기억의 창고에 저장하기, 또 질 높은 차원의 자료들을 부지런히 찾아보고 살펴서 입력할 필요가 있다고 본인이 속했던 한 시대의 역사적인 측면에서 생각해 본다.
오래전 학과 수업에서 어느 교수의 말씀도 귓가를 맴돈다.
“글을 쓰려고 이 길로 접어들었으면, 훌륭한 작가로의 이름을 남기려는 의지를 갖고 매일 단편 몇 편씩은 만들어 내야 그 근처에라도 갈 수 있지 않겠느냐?.”
흉유성죽胸有成竹이라고 그 말은 들을 때는 나도 그렇게 하리라 마음으로 다짐을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다짐의 강도는 흐려지고 허송세월虛送歲月 속에 자칫 한 편의 소설도 지어보지 못하고 삶을 접는 것은 아닐까?.
그래, 이발지시已發之矢란 말처럼 다시 가보자.
때마침 막내가 인륜지 대사를 미루다가 뜻밖에 나타난 재원의 백 년 배필을 만나 가정을 이루었으니 기쁨으로 충만하다. 옛말에 “좋은 술을 마시는 자는 비록 많이 마시되 취하지 않고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비록 가까이하더라도 상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다독다독 열심히 정情을 쌓아서 평탄하고 단란한 가정을 이끌어 대대로 내림 되는 모범을 보이기를 바라면서 다시 작은 계획을 세워야겠다. 다양하고 복잡한 여러 갈래의 감정들을 살펴보고 그중에 두려움과 분노와 슬픔을 기쁨으로, 사랑을 위한 행복으로 가는 즐거움을 찾아내어서 아름답고 근사하게 다시 장식을 해봐야겠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일러두기
제1부 기쁨囍
연안부두
기쁨囍
전화위복轉禍爲福
서먹한 귀향
첫 경험
제2부 빙그레란 별명 얻다
이산가족
빙그레란 별명
돌 맞이
거구巨軀의 탄생
병원 나들이
제3부 아이가 집을 나가고
아이가 집을 나가고
아파트 놀이터에서
우량아 상을 받고
꼬마들 대장놀이
제4부 밀가루 미끄럼 놀이
밀가루 미끄럼 놀이
용돈과 바꾼 만화책
동생은 제가 다 키웠어요
효자孝子는 부모가 만든다
작품평
[2021.11.01 발행. 14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1-01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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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소 뚜벅이
김여울 장편동화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린 시절 우리 집에서 소를 친 적이 있습니다.
부리부리한 왕방울 눈에 굵직한 두 개의 뿔이 머리꼭지에 우뚝 돋은 소였습니다.
몸통이 온통 누렇게 생긴 뚜벅이란 이름으로 불렸던 황소로 기억합니다.
뚜벅이는 우리 집의 온갖 궂은 일 힘든 일을 다 도맡아하는 일꾼이었습니다.
철따라 밭갈이 논갈이, 심지어는 달구지를 끌고 산에서 땔감을 해 나르는 일까지도 마다하지 않았던 뚜벅이었습니다.
그 뚜벅이의 눈망울 속에는 언제나 푸르른 하늘이 담겨 흐르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의 고향 산천도 고여 있었습니다.
허리 굽고 주름진 우리 아버지의 얼굴도 담겨 있었습니다.
지금도 뚜벅이가 뚜벅뚜벅 걸음을 떼어놓을 때마다 목둘레에 매달린 워낭에서 잘랑잘랑 맑고 고운 소리가 흘러나오던 기억이 손에 잡힐 듯 귓가에 선합니다.
언제부턴가 뚜벅이들이 알게 모르게 우리의 고향 들녘에서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습니다. 뚜벅이들만 자취를 감춘 게 아닙니다. 당신의 몸보다도 더 뚜벅이를 아끼고 사랑했던 우리의 아버지들도 하나 둘 고향을 떠나가셨습니다.
아버지가 없는 고향, 뚜벅이가 없는 고향은 이제 아무것도 볼거리가 없는 쓸쓸한 곳이 되고 말았습니다.
웬만큼 산다고 하는 집이면 외양간에 덩치 큰 뚜벅이가 들어앉아 왕방울 눈을 끔벅이며 여울을 삭이던 우리의 고향.
그 많은 우리의 뚜벅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뚜벅이들이 어슬렁거리며 꼴을 뜯던 아늑하고 평화스러운 고향이 그립습니다.
쩌렁쩌렁 들녘을 울리며 뚜벅이를 몰던 우리 아버지들의 걸걸한 목소리를 다시는 들을 수 없는 우리의 고향이 마냥 안타깝습니다.
― 머리말 <고향을 떠난 뚜벅이들>
- 차 례 -
머리말
◇ 장편동화
1. 얼레골의 소들
2. 뚜벅이와 꼴막쇠
3. 주인을 지킨 소
4. 멍에를 벗은 소들
5. 구박받는 소
6. 싸울아비 뚱딴지
7. 뜸북새와 말뚝이
8. 이민 온 소
9. 신토불이 삼태기
10. 뚱딴지와 꺽건이
11. 얼레골의 자존심
12. 무너지는 소리
[2021.11.01 발행. 24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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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언덕의 작은 나무들
김여울 장편동화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린 시절 우리 집은 몹시 가난했습니다. 아버지가 모처럼 큰 맘 먹고 벌였던 일이 잘못 되어 하루아침에 전 재산이 거덜나버렸기 때문입니다. 그 바람에 아버지는 평생을 막노동판을 기웃거리고 다녀야만 하는 가슴 아픈 세월을 살아야만 했습니다. 말로는 차마 다 그려낼 수 없을 정도로 가난이 극에 달한 집안 형편이었지만 어린 시절의 내겐 아버지가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우리 시대의 어른들. 우리 주위에는 이름만 어른일 뿐, 철이 나지 않은 어른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싫증이 나면 버리듯, 가족을 버리고 사랑하는 아들딸을 버리고 집을 나가 행방이 묘연한 철부지 어른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답답한 가슴을 억누를 수가 없습니다.
어떤 이는 그 이유를 가난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또 어떤 이는 하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도 했습니다. 변명도 참 가지가지란 생각입니다. 설령 그게 이유라 하더라도 어떻게 분신과 같은 아들딸을 가지고 놀던 장난감 버리듯 할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엊그제까지만 해도 솜사탕을 입에 물고 고무풍선을 날리며 목련화처럼 환하게 웃던 까만 눈망울들. 그 모습이 눈에 밟혀서라도 어떻게 그렇게 막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철수 아버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습니까? 철수 어머니,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사랑스런 아들 철수가 날마다 얼마나 애타게 아버지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철수 아버지, 어머니, 이제 그만 세상 구경 접고 아이들에게로 돌아가십시오. 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철수의 소원은 부자 아버지 부자 어머니가 아닌, 오직 예전처럼 온 가족이 도란도란 모여앉아 따뜻한 사랑의 대화를 속삭이는 것입니다. 아주 하찮다고 생각하는 그 일이 바로 아이들에겐 행복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주눅이 들어버린 아이들, 가슴앓이를 하는 아이들, 해맑은 눈망울에 그렁그렁 슬픔을 담고 있는 아이들, 어른도 되기 전에 세상의 눈치부터 살피는 아이들, 그래서 꿈을 잃고 방황하는 음지의 아이들을 더욱 사랑할 수밖에 없는 시설의 천사님들에게 하느님의 가호 있기를 빕니다. 끝으로 한국 문화예술 진흥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이 글이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썼다는 것을 밝혀둡니다.
― 머리말 <행복을 꿈꾸는 아이들>
- 차 례 -
머리말
◇ 장편동화
1. 어린 나그네
2. 행복둥지의 아이들
3. 돌아온 아이
4. 꼬마 시인
5. 개개비 엄마
6. 민들레 꽃씨
7. 하늘 만들기
8. 보이지 않는 손
9. 천사의 사랑
10. 숨은 별
11. 귀여운 밥도둑
12. 길 잃은 새
13. 목화할머니
14. 봄비 내리는 밤
[2021.11.01 발행. 23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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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배
김규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잘 익은 과일을 한 바구니 가득 따 담으려고 애썼으나 그 사이 시간은 8년이나 흐르고 바구니의 과일들은 어설프기 그지없다.
― <자서>
- 차 례 -
자서
제1부
지금 전광판에는
유리의 현상학
기억
존재
시간의 과속
물방울
꽃 진 후
나의 시간통장에는
키가 같다
잠시 그리고 영원히
약속
넝쿨장미
떠돌이배
허지虛地
명화
생각
도시의 별
작은 의문
아픈 발에게
식물성
교차로 하나
산․산․산
꿈속
용화수
용알 뜨기
용오름 사설
무소의 뿔처럼
제2부
전쟁
신도림역
알리스 이스마엘 압바스 어린이
흑곰 여자
평생예금
청계천 2005년 10월 1일
빈 쪽지
수표교 기타
짚신
꽃신을 만들어서
샌들은 말한다
고주목古朱木
먼지비
고목
줄지어 서서
광장에서
향연
오솔길
은행나무
숲속의 나무형제에게
러브 체인
아, 알았다
가을동산에서
빈 터
황소
밤
제3부
DMZ의 쌀
눈오는 날의 북한산행
명지산에 눈 내리고
삿포로 시인들을 만나
비의 산행
한 장면
춤
함혜련 시인
터널 입구의 오징어장수
살로 가는 바람
예감
비를 먹는 산
뜰
토가족
자작나무숲에서
검단산에서
도봉산
시코스호의 아침
황룡동굴
초지진의 소나무 한 그루
광교산
비 오는 거문도에서
거기 잘 있는가, 거문도
하늘공원의 억새
백도
월정사 나무숲
● 해설
‘무명’을 밝히는 등불의 미학 _ 신규호
[2021.11.01 발행. 15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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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이를 둘러싼 갈등도 커지고 있다. 한쪽은 주택 공급을 늘리는 계획을 추진 중이지만 다른 한쪽은 주거 여건 등을 이유로 기존 규제를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 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사업을 놓고 정부와 서울시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여의도 재건축사업은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후 시행되는 첫 대규모 재건축사업으로 서울시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한강변 층고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정부는 과도한 규제 완화는 안된다며 막아서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여의도 재건축사업을 대상으로 지상 50층 이상 신축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1일 서울시의회 관계자는 "한강변 층고 규제를 완화하는 것은 과도한 것 같다"라며 여전히 서울시와 입장 차를 보였다.
용산구 용산정비창 개발사업을 놓고도 정부와 서울시가 대립하고 있다. 정부는 용산정비창 개발사업 부지에 대규모 주택을 신축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서울시는 업무시설 신축을 구상 중이다.
서울시는 레지던스, 호텔, 컨벤션뿐 아니라 미래형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 자율주행차까지 고려한 미래도시의 그림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계획에 담아 오는 12월 중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 같은 대립각은 최근 국정감사에서도 드러났다. 지난 10월 21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당초 정부와 합의한 대로 용산정비창에 1만 가구를 공급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지만 서울시는 "합의한 적 없다"라고 반문했다.
노원구 태릉골프장 개발사업도 노원구의 반대로 정부의 당초 계획보다 주택 공급 규모가 축소됐다. 앞서 정부는 태릉골프장 개발사업으로 1만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었지만 주민들과 노원구청장이 반발하면서 6800가구 규모로 축소됐다. 아울러 태릉골프장은 태릉과 강릉 전면부에 있어 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경우 태릉 경관을 가로막을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 개발사업을 놓고도 서울시와 송파구가 맞서고 있다. 서울시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임대주택 건설 비율을 높이길 원하지만 송파구는 무리한 요구라고 반대하고 나섰다.
1일 송파구 관계자는 "옛 성동구치소 개발사업은 원안을 유지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반발이 크다"라며 "원안 이행이 안될 경우 차라리 공터가 낫다는 주민들도 다수다"라고 말했다.
강남구 서울의료원 개발사업도 당초 계획에서 변경되자 주민과 구청장이 정부에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6일 서울의료원 남측 부지에 지상 연면적 20~30% 이내로 공동주택을 신축하도록 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공람ㆍ공고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지난달(10월) 7일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3000가구 주택 공급 계획에 문제가 생기자 갑자기 계획을 바꾸는 것은 서울의료원 개발사업 취지에 전혀 맞지 않는다"라며 "서울시가 독단적으로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할 경우 앞으로 강남구는 소송을 비롯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막아낼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나 서울시가 주도해 개발사업을 둘러싼 입장 차를 해결하고 주택 공급 확대로 연결될 수 있게 해야 한다"라며 "신속한 개발사업 추진과 주택 공급 확대가 병행돼야 주택가격 안정도 가능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1-01 · 뉴스공유일 : 2021-11-02 · 배포회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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