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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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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여수경찰서(서장 신기선)에서는 돌산읍 소재 상포지구(공유수면 매립지) 특혜의혹 수사와 관련,기소의견으로 송치한 특경법(횡령)과 부패방지법위반 부분은, - 매립지를 분할 매각하여 37억여원을 횡령한 개발업자 2명에 대해서는 특경법(횡령) 혐의를, - OO시 내부 공문을 개발업자에게 유출한 시청 공무원 A에 대해서는 부패방지법위반 혐의로 각각 기소의견(불구속)으로 송치하였다. ※ 개발업자 2명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하였으나 판사기각, 공무원에 대해서도 영장 신청하였으나 검사 불청구 도시계획 사업의 일부만 이행하고 우선 토지등록을 하도록 하는 내용의 여수시 내부 문서를 매립지 원 소유자인 ㈜OO토건에 정식 회신하기 직전에 B社 개발업자에게 휴대폰으로 전송하는 등 비밀을 누설하여 결국 B社가 위 공유수면 매립지를 원활하게 취득토록 하였다.  한편, OO시가 OO도의 조건부 준공인가시의 조건을 그대로 지키지 않고 토지등록을 하게 해 준 직무유기 혐의에 대해서는 공무원 A 등 4명의 직무유기죄 혐의는 불기소(혐의없음) 송치하였다. 1994. 2. 28.자 OO도지사가 준공인가를 하면서 “도시계획사업 완료 후 토지의 소유권을 취득한다.”라는 내용의 조건을 부가하였음에도 이를 준수하지 않고 OO도와 일체의 협의 없이 토지등록(소유권취득)을 하게 해 준 행위 자체에 대하여, 위 공무원 A 등 전․현직 공무원 4명을 형법상(제122조) 직무유기죄로 입건하여 그간 수사를 진행하였으나, 위와 같은 OO시의 행정행위가“하자가 있는 것으로 볼 수는 없다”는 OO도(매립면허 및 준공인가권자)의 유권해석으로 OO시의 행정행위가 행정상 감사의 대상(합목적성 등)이 되는지 여부는 별론으로 하고, 형법상 직무유기죄가 성립되기는 어려운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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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11-03 / 뉴스공유일 :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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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광산구자원봉사센터는 10월 28일(토) ‘산정제 논두레 수확축제’를 개최했다. 벼 베기체험, 탈곡체험, 떡메치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으로 참가한 가족들이 즐겁게 농사일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도록 전래놀이도 진행했다. 그중 많은 아이들이 한꺼번에 참가해 공동체 정신을 기를 수 있는 단심줄 놀이는 전래놀이의 꽃이었다. 이날 행사를 함께 한 하남초등학교 노은구 교장은 “가족들과 함께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5월 손모심기 체험을 시작으로 우렁이도 방사해 친환경 농사를 지었다. 8월에는 풍작을 기원하는 ‘산정제 논두레 밤마실’ 행사도 진행했다. 참가자 중 한 가족은 “더 자주 모여서 여러 가지 일들을 해보고 싶었는데 벌써 수확을 한다니 많이 아쉽다.”고 수확축제가 마무리되는 것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산정제 논두레는 2017 생태문화마을만들기사업으로 가족들과 함께 농사를 짓는 공동경작 프로그램이다.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광산구청 생명농업과, 하남초등학교에서 공동경작에 도움을 주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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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10-29 / 뉴스공유일 : 20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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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전라남도는 27일 오후 9시 40분께 신안 가거도 북서방 10마일 해상에서 전복된 목포선적 연안자망 진선호(9.77t․승선원 8명)의 실종자 수색 및 유가족 지원을 위한 사고수습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복사고로 승선원 8명 가운데 4명은 구조됐으나, 2명은 숨지고, 2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 현재 해경·해군·해수부·전라남도 관공선과 어선 등 20여 척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사고 발생 직후부터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28일 상황실장인 해양수산국장 주재로 목포시, 신안군, 도 관련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실종자 수색 및 유가족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사고 수습대책본부를 목포시에 두기로 했다.   종합상황 사고수습대책본부는 목포시 관광경제수산국장을 본부장으로 하고 상황반, 현장반, 유족지원반, 3개 반으로 구성했다. 현장지휘본부장인 신안군 가거도 출장소장이 현장지원을 총괄토록 했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현재 북상하는 제22호 태풍 ‘사올라’의 간접영향으로 29일부터 현지 기상이 좋지 않겠으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 및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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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10-29 / 뉴스공유일 : 20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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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경남 고성군 월평리에서 5중 추돌사고가 나 10여명이 부상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통영방향으로 진행하던 첫 번째 승용차를 2차로 가던 카니발 승용차가 추돌하면서 1차 사고가 발생했으며, 연이어 오던 승용차 2대를 뒤따르던 시외버스가 충돌하면서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및 버스 승객들이 부상을 입어 카니발 승용차 탑승자는 부산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빗길 대형사고가 일어났다. 경찰은 목격자와 운전자, 탑승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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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10-12 / 뉴스공유일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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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전남소방본부는 이번 추석 연휴기간(9월29일~10월9일)동안 총 20,326건의 119신고가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하루 평균 2,033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는 올해 하루 평균(1,422건)에 비해 약 43%정도 증가한 수치이며, 그 중 추석 다음날(5일)이 2,878건으로 가장 신고가 많았던 나타났다. 119신고건수를 내용별로 보면 병원과 약국안내 등 민원 접수가 3,510건으로 전체의 신고 건수의 17%를 차지했으며, 화재 348건, 구조 1,211건, 구급 3,885건, 기타출동 1,084건 이었고, 그 외 접수건은 타 기관 이첩, 오접속 등이었다. 연휴 기간 주요 사건 사고로는 나주 컨테이너 주택 등 36건의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섬지역 응급환자 헬기이송 3건을 포함한 3,699건의 구조․구급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그동안 재산피해를 많이 차지했던 공장, 축사, 여수 국가산단 등은 다행히 대규모 화재가 발생하지 않아 비교적 안전한 명절을 보냈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동안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1만 4천여명을 동원하여 소방 순찰활동,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당직관 상향조정 등 긴급대응태세를 강화하고 도내 주요 역·터미널 등에 구급차량을 전진 배치해 각종 사고에 대비했다.   이형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지난 27일 전남 완도 탱크로리 폭발사고 때 현장지휘관의 현명한 판단으로 폭발 전 40여명의 소방대원을 대피시켜 대형 참사를 막았듯이 이번 명절기간 동안 철저한 재난사고 대비로 대형사고 없이 안전한 연휴를 보내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도민들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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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10-10 / 뉴스공유일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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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붉은 독개미”가 부산항에서 발견된 지 4일이 지나도록 정부당국이 유입경로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면서도 발견 지점에 국한한 방제작업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28일 17:00경, 부산 감만부두 컨테이너 야적장에서 “독개미”가 발견되었고, 정부당국의 형태적 분석 결과 일본 등에서 발견된“붉은 독개미”로 확인되었다.   이번에 발견된 독개미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세계자연보호연맹(IUCU)이 지정한 세계 100대 악성 침입외래종에 속하는 종이다. 몸속에 강한 독성물질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붉은 독개미” 정부는 금일(10월 2일) 오후 3시 농림축산검역본부(경북 김천)에서 관계기관 합동 붉은 독개미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지만, 붉은 독개미 유입 과정과 여왕개미의 이동 경로 등에 대해 추가적인 추적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무엇보다‘붉은 독개미’에 대한 방역작업이 최초 발견지인 부산 감만부두에서만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발견 해당 블록 반경 200m 지역 내에서만 2차례 실시된 것으로 알려져 방제작업 범위를 주변 지역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국회 농해수위 소속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은 “부산 신항 등 다른 항만에서는 독개미가 발견이 안됐기 때문에 예찰(조사)활동만 확대하기로 했다는 방역 당국의 방제 방침을 보면 정부에서 독개미 추가 확산을 막으려는 의지가 있는지 의심 된다”고 언급했다.   황 의원은 “몇 개월 전부터 일본․중국 등에서 붉은 독개미의 확산에 대한 우려가 있었고, 주변 국가들도 독개미에 대한 광범위하면서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는 만큼 정부는 부산항 뿐 만 아니라 여수.인천 등 전 항만으로 독개미 방역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황 의원은“대한민국이 전 세계 각 지역의 화물이 드나드는 세계적인 무역국임을 감안하면 붉은 독개미와 같은 유사한 해충이 언제든지 유입될 수 있다고 보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관련 당국이 근원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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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대구시는 9월 15일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환자는 대구시에 거주하는 70대 여자환자로, 지난 8월 22일 발열 증세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이후 의식저하 등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의식불명 상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있는 매개모기에 물린 사람의 95%는 무증상 이거나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극히 드물게* 바이러스에 의해 치명적인 급성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급성신경계 증상으로 입원한 환자 중에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매년 일본뇌염 유행예측 조사를 실시해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의 밀도가 높거나,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분리된 경우,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한 경우 등에 경보**를 발령하고 있으며, 올해는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발견에 따른 일본뇌염 주의보를 4월 4일 발령하였고, 6월 29일 매개모기 증가에 따른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일본뇌염 환자발생은 지난해의 경우 8월30일 최초 발생하였다. 일본뇌염 환자가 최초 발생함에 따라 대구시는 하절기 방역소독 기간을 연장 실시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동물축사 및 물 웅덩이 등 작은빨간집모기 서식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방역소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하순까지는 각종 질병매개 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시기라고 밝히며, 야외활동및 가정에서 아래와 같은 모기 회피요령을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대구시 백윤자 보건건강과장은 “매개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집주변의 웅덩이, 인공 용기(양동이, 화분 등), 막힌 배수로 등 고인 물이 없도록 해 모기 방제에 협조해 줄 것과 고열, 두통, 구토, 지각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권고하고, 가정에서나 야외활동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시민들에게 특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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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09-16 / 뉴스공유일 :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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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회 > 사건사고

여수경찰서(서장 신기선)에서는 지난 24일 (목) 14:00경 여수시 광무동 진남문예회관 앞에서 길가에 쓰러진 60대 남성을 현장근무 중이던 여수경찰서 소속 윤순성 경사가 신속히 119에 신고한 뒤 심폐소생술로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날 ‘여수 MBC 초청 안민석 의원 특별강좌’가 문예회관에서 진행되어 현장 근무 중 ‘사람이 쓰러졌다’는 시민의 소리를 듣고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고 쓰러진 시민은 의식을 회복하고 119구급대에 인계하였다. 윤 경사는 “쓰러진 시민을 조기에 발견해 구조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평소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게 도움이 많이 되었다.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서 경찰관으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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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08-25 / 뉴스공유일 :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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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5일 오전 폭우로 인해 토사가 흘러내린 광주~화순방면 너릿재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조치토록 지시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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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08-25 / 뉴스공유일 :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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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회 > 사건사고

10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와 관련하여 입점을 대가로 비용을 요구하는 허위 문자메시지가 유포되고 있어 산림문화박람회 참여를 준비 중인 임산물 가공업체와 산림산업 관련 사업자 및 단체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와 개최지별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문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산림산업 육성을 통한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매년 10월중에 개최되고 있으며 2015년 경남 산청 52만, 2016년 충남 예산 62만의 관람객이 운집하는 대한민국 임업분야 최고의 문화, 산업박람회로 자리를 잡고 있다.   그러나 최근 높아진 산림문화박람회의 인기에 편승하여 박람회 입점을 위한 고비용을 요구하는 허위 문자메시지가 무차별적으로 유포되고 있어 박람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임산물 가공업체와 산림산업 관련 사업자 및 단체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것.   산림문화박람회 관계자는 “박람회 부스 입점은 산림조합에서 직접 참여 의향서를 받아 철저한 품질관리와 사업성, 우리 임산업과의 연계 등을 중심으로 심사, 선정하여 실비수준의 수수료를 받는다.”고 밝히며 참여 희망자는 담당자(02-3434-7245)에게 확인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2017년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조합, 경상북도, 영주시 주관으로 오는 10월 20일(금)부터 29일(일)까지 경상북도 영주시 일원에서 “치유와 복지의 요람, 산림!”을 주제로 열흘간 개최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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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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