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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이달 31일과 2020년 1월 1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2020 해운대 카운트다운ㆍ해맞이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행사와 새해를 맞이하는 신년행사를 합쳐 해운대 바다를 배경으로 풍성하고 다양한 체험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달 31일 열리는 카운트다운 행사는 오후 8시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영화 상영을 시작해 오후 10시 특집공연으로 이어지고, 오후 11시 30분부터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 2020년을 맞이하는 카운트다운과 동시에 해운대 바다 위에서 화려한 불꽃 레이저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발광다이오드(LED) 등에 아크릴물감 등으로 새해 소망을 적어 매다는 행사도 진행된다. 2020년 경자년 새해 첫날 오전 6시에는 `2020 해운대 해맞이축제`가 열린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해맞이 기원공연ㆍ새해인사ㆍ해맞이 감상ㆍ새해맞이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경자년을 상징하는 쥐 캐릭터의 포토존도 마련된다. 한편, 지난달(11월) 16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해운대해수욕장과 해운대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6회 해운대 빛 축제`의 방문객 수를 휴대폰 위치 기반 빅데이터 방식으로 분석한 결과 이달 6일까지 21일 동안 165만778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제5회 해운대 빛 축제` 방문객 136만1000여 명을 뛰어넘은 수치다. 많은 관광객 유치는 이번에 열린 빛 축제에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 위 `은하수 빛 조명`을 설치해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제6회 해운대 빛 축제`는 2020년 1월 27일까지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4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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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그리운 사람과 사람은 종소리 풀어 만난다  이선숙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20대에 꿈꾸었던 일이 40대 끝자락에서 마법과 같이 이루어졌다.   결혼하고 잊혀졌던 꿈을 어느 날부터 미친 듯 치열하게 책상에 앉아 언어라는 멋쟁이에게 옷을 입혔다.   역사의 인물들과 주위에 널려 공간을 풋풋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에게 말을 걸어주고 또 다른 색채로 물을 들여 줬다.   그랬더니 그들은 물기 축축한 생명의 옷을 갈아입고 내게로 다가 왔다.   만두 빚듯 빚어낸 내 가슴에 푸른 공장이 콩닥콩닥 가동되기 시작한 것이다.   동백꽃잎 혈관 속에 출렁거리는 파도가 밀려오고 있는 것이다.   이 시집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한 아름의 꽃 다발을 드린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구인리 한각골 저수지  최보따리 속에 숨은 꽃  오늘  기억과 비슷한 ㄱ, 미움과 비슷한 ㅁ  여름비 그친 개울가에서  상처  산책길  메타세콰이아 나무  구인리 1  구인리 2  구인리 3  구인리 4  구인리 5  구인리 6  구인리 7  구인리 8  구인리 9  구인리 10  제2부 동내 온천에 간 날 동내 온천에 간 날 1  동내 온천에 간 날 2  동내 온천에 간 날 3  이름  분수 1  분수 2  사랑은 쉬운 것  사랑을 이야기 할 때  순신 오라버니 1  순신 오라버니 2  칭찬  첫사랑  엄마표 사랑의 비  달력  양말 1  양말 2  발님,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요  푸른 생명이 미끄러지는 오월  나의 집  제3부 우리는 옛 그림자를 어디다 빼앗겼나 우리는 옛 그림자를 어디다 빼앗겼나 1  우리는 옛 그림자를 어디다 빼앗겼나 2  여름이 간다고 하니  고추씨  신발, 영원한 당신  호박꽃, 황금꽃으로 승격되다  살갗이 떨리게 한 사람 1  살갗이 떨리게 한 사람 2  고려 도공, 하늘을 날다 1  고려 도공, 하늘을 날다 2  민들레  벚나무 아래에서 쥐똥을 밟다  세조길  장 삼형제 1  장 삼형제 2  그리운 사람과 사람은 종소리 풀어 만난다  토끼굴  가을 1  가을 2  가을 3  2019년 독서대전  [2019.12.24 발행. 8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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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3일 굴비업체의 안정적인 원료공급을 위해 추진 중인 참조기 양식 위탁사업 추진 보고회와 양식한 참조기 시식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참조기 친어확보와 수정란 보급 및 축제식 시범 양식추진사항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참조기는 34℃ 고수온 강하고, 6개월 단기간 생산이 가능하여 다른 양식품종과 비교해 양식의 경쟁력이 있어 영광지역에 많이 조성되어 있는 축제식 양식장을 활용한 자연산화와 대량 생산의 새로운 양식의 가능성도 확인됐다. 영광군은 참조기 수정란 분양, 가두리, 수조식, 축제식 시범 양식 등 다양한 양식기술개발을 위해 지난 3년 동안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영광지원과 위탁계약 체결하고 참조기 양식 산업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해왔다. 이날 보고회 직후 시식회에서 자연산과 양식산 참조기를 구분하여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양식 참조기는 참석자들로부터 자연산 참조기에 뒤지지 않을 만큼 맛이 좋고 굴비로 엮어도 손색없을 만큼 크기나 모양 면에서도 품질이 좋은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영광군 관계자는 “참조기 양식기술을 어업인들에게 보급하고 기술지도 할 계획이며 참조기 생산원가를 낮추고 전용 사료개발과 종자 생산비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양식 참조기의 생산량을 증대시켜 굴비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참조기는 2014년대까지 우리나라에서 2만7천톤 생산되었으나 2017년에는 1만9천톤으로 생산량이 30% 줄어들어 굴비생산과 판매량도 동반 감소하게 되어 굴비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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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광산구 도심에 자리 잡은 황룡강 장록습지에 대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여부가 1년 2개월의 논란 끝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23일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황룡강 장록습지의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찬·반 여부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찬성 85.8%, 반대 14.2%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심 속 황룡강 장록습지는 호남대 앞부터 영산강 합류부까지 약 8㎞ 구간으로, 광주시는 지난 2017년 환경부 국립습지센터에 정밀조사를 의뢰해 지난해 2월부터 10개월간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심지 습지로는 보기 드물게 생물다양성이 풍부해 보호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체육시설과 주차장 설치 등 개발을 요구하는 지역 여론에 부딪히면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추진을 유보한 바 있다.  이후 개발과 보호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해 갈등의 골이 깊어짐에 따라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여부를 환경부 갈등조정팀이 추천한 갈등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대표들이 참여한 합의안을 만들어 전국적인 갈등해결 성공모델로 발전시켜 보기로 뜻을 모았다. 지난 1월부터 지역주민 대상 토론회와 간담회를 시작으로 5월에는 지역주민 대표, 시·구 의회,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중앙·지방정부 관계자 등 16명이 참여한 실무위원회(TF)를 구성해 지역주민들의 우려사항을 해소키 위한 현장조사와 더불어 주민간담회, 공개 토론회 등을 총 19회를 개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실무위원회(TF) 합의에 따라 광주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정보제공형 대면조사를 실시해 찬성이든 반대든 6.2% 포인트 이상 격차가 나오면 유의미한 조사 결과로 수용한다고 결정했다. 지난 11월 28일부터 시작된 여론조사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하에 별다른 논란 없이 진행됐고, 특히 장록습지 인근 5개 동에서도 찬성 여론이 높게 나와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여론조사가 종료됨에 따라 광주시는 앞으로 광산구로부터 최종적으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건의를 받아 곧바로 환경부에 제출해 지정계획 수립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보호지역으로 지정되면 장록습지는 국내에서는 첫 번째 도심 속에 위치한 국가습지보호지역이 될 예정이다.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환경부의 지원을 받아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훼손된 지역의 복원도 이루어진다. 장록습지는 도시환경 문제를 제어하는 환경조절 기능과 물 순환 기능을 개선하는 등 생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건전한 생태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장록습지 일대는 자연 생태가 잘 보전돼 경치가 좋고 주변에 관광 자원이 풍부해 생태관광지로 발전할 가능성도 크다”며 “도심 속 살아있는 천혜의 생태 관광자원인 황룡강 장록습지를 무등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연계해 광주의 대표적인 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해 임실군 옥정호, 충주시 비내섬, 광주시 장록 습지 등 3곳의 습지를 정밀 조사해 이중 우선적으로 옥정호와 비내섬에 대해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추진했지만 개발사업 추진, 국방부와의 협의 문제 등으로 현재까지 지정되지 못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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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사다리 걷어차기  고산지 연자수필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금강일보 최일 기자의 청탁으로 시작한 연자수필(戀子隨筆)은 자작시(自作詩)와 수필(隨筆)이 혼재된 특이한 칼럼이다. 2013년 7월부터 게재하기 시작했는데 벌써 7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이중 2017년 2월부터 2019년 9월까지 게재된 30편의 칼럼을 칠순기념으로 엮었다. 필자의 첫 번째 칼럼집이다.   사람에게는 구공(九功)이 있다. 두 눈으로 보고, 두 귀로 듣고, 두 코로 향내를 감지하고, 입으로는 먹고 말하며, 두 구멍으로 배설한다. 이 아홉 개의 구멍에 막힘이 없는 것이 하늘의 도리라는 사실을 고희(古稀)가 되고서 깨달은 공자는 논어의 위정편에 자신의 인생을 이렇게 기록했다.   子曰 吾十有五而志于學. 三十而立. 四十而不惑. 五十而知天命. 六十而耳順. 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   “나는 열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 살에 인생관을 확립하였다. 마흔 살에는 미혹되지 않았고, 쉰 살에는 천명을 알았으며, 예순 살에는 들리는 말이 그대로 이해되었다. 일흔 살이 되자 비로소 마음에서 하고자 하는 바를 따라해도 법도를 넘지 않게 되었다.”   <칠십이 되고서> 라는 연자수필(戀子隨筆) 칼럼 모두시(冒頭詩)에서 필자는 “ 밤 송이 우엉 송이 / 다 끼어 보았네 / 기름진 가을 볕에  / 풋 똘기 아람 절로 / 마음 절로 떠도는 / 자유인(自由人)이 되었네 ” 라고 나의 삶을 노래했다. 범부인 나는 스스로 깨달음을 얻지는 못하지만, 칠순이 되이 공자의 인생에 감히 나의 삶을 대비해 본다.   나는 10대에 아버지를 잃고 가장(家長)이 되었다. 20대에는 시(詩)를 쓰며 세상을 걱정했으며 30대에는 결혼하여 사업을 시작했다. 40대에 도산(倒産)하여 하나님을 만났으며 신용불량에서 복권(復權)된 50대 후반부터 다시 pen을 잡았다. 남의 말이 들리기 시작한 60대에 장로가 되었고 칠순이 된 나는 지금 몽당연필 한 자루를 들고 마음이 가는 대로 살고 있는 자유인이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사다리 걷어차기  명분(名分)  삶  존중  칠십이 되고서  염치(廉恥)  사람다운 사람  아무도 가보지 않는 길  꿈  세상사람  포도송이  잉여(剩餘)와 경건(敬虔)  능소화(凌霄花)  삯의 소리  바라보기  패랭이 꽃  예수짜리 자존감(自尊感)  연합(聯合)  동성애와 동성애자  김장  운화(雲華)  사랑하기 위하여  자리  원죄(原罪)  우리들의 영웅  다산옹(茶山翁)에게-걸명소(乞茗疏)에 부쳐  방관자(傍觀者)  골고다 사랑  바닥짐  곰솔의 탄식  [2019.12.23 발행. 17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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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NHN여행박사(대표 박임석)가 ‘영국 런던 7박 9일’ 키즈투어 상품을 선보였다. 이 상품의 특징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과 믿을만한 숙소와 식사, 짧은 시간 여유 있게 제대로 보기 위한 효율적인 동선이다. 해리포터 스튜디오를 비롯해 손흥민 선수가 뛰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홈구장 투어, 라이언킹 뮤지컬 관람, 런던의 명물 빨간 2층 버스 탑승, 중세 시대 연극 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로열 셰익스피어 극장, 중세시대 연회 체험 등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만한 요소가 많다. 그뿐만 아니라 전 일정 런던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준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박물관 투어는 꼭 봐야 할 전시물만 골라서 효율적으로 움직인다. 옥스퍼드 대학교와 그리니치 천문대,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로 꼽히는 대영 박물관, 영국의 국립 미술관인 내셔널 갤러리 등을 둘러본다. 아이들의 체력을 고려해 대부분 일정은 이른 저녁을 먹고 오후 7시쯤 호텔로 복귀한다. 매일 저녁 키즈투어 미션북을 수행하며 하루 일정을 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여행박사에서 선보이는 키즈투어 ‘영국 런던 7박 9일’ 상품은 국적기 아시아나항공 직항을 이용한다. 인천공항에서 인솔자를 만나 키즈투어 미션북을 받고 함께 출국한다. 출발일은 2월 18일, 상품가는 1인 379만원부터다. 한편 NHN여행박사는 31일까지 여행상품 예약 시 스마일페이로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KB카드 10% 청구할인(최대 5만원) 혜택을 제공한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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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2019년도 막바지에 접어들며 한 해를 돌아보는 시기가 다가왔다. 이에 여행 검색 엔진 카약이 2019년 한국인에게 사랑받았던 여행지와 일 년 동안 인기가 급상승했던 여행지 순위를 공개했다. 2019년 카약 사이트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클릭한 여행지 1위는 제주도였다. 이어 일본 오사카가 2위를 차지 도쿄(4위), 후쿠오카(7위)와 더불어 일본 여행지가 여전히 순위권 내에 포진했다.   다만 1~4월에는 오사카가 1위였으나 7월 이후 순위가 급하락해 6위권 외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외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대만 타이베이, 괌, 세부, 홍콩 등의 여행지도 꾸준한 인기를 누렸다. 카약에서 클릭 수 증가율이 가장 큰 여행지 1위는 필리핀 보라카이(칼리보)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순위에서는 중국 여행지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2위를 차지한 연길(연변)을 포함해 항저우(5위), 톈진(6위), 선양(7위), 하얼빈(9위), 칭다오(10위)가 순위권 내에 다수 포진했다.   대다수 지역이 방송 프로그램의 촬영지로도 자주 등장했을 뿐만 아니라 3월 한·중국 항공회담을 통해 확보한 운수권 배분이 이루어지며 국내 LCC의 중국 노선 다변화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2018년 카약에서 2019년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측한 여행지 10곳 중 2위를 차지했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도 8위에 올라 증가하는 수요를 입증했다. 2019년 설 연휴 동안의 여행을 위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여행지 1위는 오사카였다. 이어 제주도가 2위, 도쿄가 3위, 후쿠오카와 방콕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6~8월 사이 여름 휴가지로는 제주도가 1위, 다낭이 2위에 올랐고 오사카, 도쿄, 방콕이 순서대로 뒤를 이었다.   추석 연휴 인기 여행지로는 다낭이 1위를 기록 이어 제주도, 방콕, 도쿄, 타이베이가 순위에 들었다. 전체적으로 인기 여행지 사이 큰 변동은 없었으나 일본 여행지의 근소한 하락세가 눈에 띄었으며 2018년에 비해 비교적 짧은 연휴 기간으로 인해 인접 국가로의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을 찾아볼 수 있었다. 그렇다면 국내 인기 여행지 순위는 어떨까. 카약에서 이루어진 호텔 및 숙박시설 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인기 여행지 상위 10곳을 분석한 결과 서울, 부산, 제주도가 순서대로 1~3위에 올랐다.   4~10위권에는 강릉, 인천, 속초, 여수 등 해변 인접 도시가 주를 이뤘다. 클릭 수 증가율을 토대로 한 인기 급상승 여행지에는 여수, 강릉, 전주, 양양, 대전이 상위 5위를 차지해 인기 여행지와 더불어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은 여행지를 중심으로 국내 여행 수요가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강릉, 여수, 속초 세 곳은 인기 여행지와 인기 급상승 여행지 모두에서 순위 내에 포함됐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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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인생극장 길 따라 생각 따라  박얼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땐/ 나도 저들처럼/ 썬텐 오일, 이온음료, 선글라스, 나침판까지/ 배낭 가득 짊어졌는데// 오늘의 지금은/ 오늘도 행운이라며, 지금도 행운이라며/ 흥얼흥얼 빈손을 노래하며/ 산모롱이 돌고 돈다// 모악산 마루에 올라서서/ 온 산에 정령들까지도 다 내 것이라며/ 앞산에 야호, 뒷산에 야호/ 힘찬 허공을 부른다// 해, 구름, 눈, 비, 바람, 피톤치드까지도/ 아무 걱정 없는/ 길 위에서... ― 서시 <예전엔>     - 차    례 -   서시序詩  제1부  명상(冥想)을 위하여 하늘에게 먼저 물어라  저 폭포소리  삶이 곧 애증(愛憎)인 것을  명상(冥想)을 위하여  가족이란 그냥 마냥 기쁨이더라  스마트폰  시작(詩作)  풍랑주의보  모악산정(母岳山情)  그게 다 그리움 때문이다  제2부  어느 날 문득 눈을 떠보니 해해 웃는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세월호 선생님  어느 날 문득 눈을 떠보니  노랑연필  오늘의 일기  치기놀이  내 엉큼한 발상 하나  백양사 고불매(古佛梅)  나만의 행복증명서  제3부  왜목로에서 꽃멀미 (1)  꽃멀미 (2)  왜목로에서 (1)  왜목로에서 (2)  왜목로에서 (3)  왜목로에서 (4)  왜목로에서 (5)  숨비소리 (1)  숨비소리 (2)  숨비소리 (3)   제4부  인생극장 길 따라 생각 따라 길 따라 생각 따라 <1>  길 따라 생각 따라 <2>   길 따라 생각 따라 <3>  길 따라 생각 따라 <4>  길 따라 생각 따라 <5>  길 따라 생각 따라 <6>  길 따라 생각 따라 <7>  길 따라 생각 따라 <8>  길 따라 생각 따라 <9>  그때도 유월이었네  제5부  대도무문(大道無門) 봄(春)은 봄이다  송광사 해우소  꽃구름 정원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구절초꽃  우리에게 스승은 바로 놈들이었다  대도무문(大道無門)  대도무문 (2)  대도무문 (3)  우리들의 그리움  입관식(入棺式)  [2020.01.07 발행. 8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12-23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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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사리의 집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언제 여기까지 왔는지 까마득한 안개천국 속에서 아픔 이기고자 집필한 시집 마흔한 번째 “사리(舍利)의 집”의 저자의 말을 쓴다.   지나온 날들 눈을 감고 생각해보면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삶 속 걸으며 혈루 가슴 적시고 울분 참지 못해 지필연묵 다 던져버리고 하산할 마음먹은 지가 몇 번인지 모른다.   크고 작은 바람, 사태 못 이겨 쓰러져 사경 헤매고, 고비 넘고 나면 또 고비 끝도 갓도 없는 무변의 사막 길 어린 양 떼 몰고 먹을 물 뜯을 꼴조차 없는 암흑길 헤맨 지가 몇몇 해든가, 지금은 닳고 닳아 잘 면역이 되어 이제는 무섭지도 겁이 나지도 않는다.   산이 무너진다 해도, 둑이 무너져 범람해 바다가 된다 해도 살아날 기교도 지혜도 없으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것은 그만치 시련과 겨뤄봤기에 얻은 용맹, 설운 땀 먹고 자란 심장은 어떤 가시덤불 자드락길도 주눅 들지 않을 것이다.   삶을 억지로 인내하며 참으며 아픔을 이기고자 짧은 끈 동아줄로 묶어 이어가며 불철주야 눈만 뜨면 쓰고, 자고 일어나면 쓰고, 앉아서도 서서도 밥숟가락 들고도 밥 먹다가도, 큰일 보다가도 시상 꼬리만 보이면 샤프펜 들고 서궤로 달려가 그 꼬리 끝내 붙들고 그 뿌리를 캐고야 만다.   시 때문에 집사람과 언쟁도 많이 한 것이 습관이 되어 이제는 그 사람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지만 이혜 안 가는 것은 아니고 이 고집 미안하기 그지없다.   시 쓰는 시간은 즐거운 시간이다,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고 오직 시제만 몰두하다보면 잡념할 시간도 누구와의 약속시간도 달력에 쳐 놓은 동그라미도 까맣게 잊고 한 편 쓰는데 두서너 시간은 후딱 지나간다. 시 쓰는 일 말고는 아무 할 일도 없다. 시 공부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시가 없었더라면 이 무료한 시간 청맹이 되고 바보가 됐을는지도 모른다.   당초의 시집 20권의 꿈은 까마득한 불가능의 허구는 가슴을 얼마나 후벼 팠는지 모른다.   40권(4.000편)을 넘어 마흔한 권 째의 시집 “사리의 집“ (4001~4100편)을 지으면서 이제는 넓은 평원을 뒷짐 지고 산책길 걷는 심정이다.   즐겨 읽는 이 없어도 시를 짓는 것은 나의 삶, 내가 좋아 택한 길이기에 후회는 없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못 올 줄 잘 알면서도 그리움만 쌓인다 연리지는 가고  자연은 멘토  행복 주는 사람  익어가는 가을  능선 길  마음속 거풍  발바닥 공원 1  발바닥 공원 2  발바닥 공원 3  가을 길  목마른 뿌리  내 속의 그릇  비늘 벗기  나의 조도  생각의 꼴  연금 솥  신묘한 생각  교향곡 한 음절  귀목의 파장  찬석과 싸움  제2부  가슴 속 정원수 솔 한 그루 심는다 정원수 한 그루  덩달아 춤추고  장거리 달린다  단풍잎의 지혜  개척의 힘  큐피드 사랑  신의의 위엄  폭풍우 지나간 자리  기러기를 보며  별을 기리며  들여다본다  겨울 나목  혼자 보행  꽁지 춤  도전 길  헬렌 켈러  오소리 모임  흙의 마음  마음의 나침판  큐피드 화살촉  제3부  눈여겨 봐두었다가 쐐기 시어로 짜 맞춘다 쐐기 글  구절초의 신비  연호화 한 송이  첫 눈의 힘  강인한 팔  내가 가고 있다  천사의 산책  한글 573 돌날  노년의 길 1  노년의 길 2  노년의 길 3  노년의 길 4  노년의 길 5  노년의 길 6  노년의 길 7  뚱딴지꽃 보며  안주의 색깔  치아 관리  푹 빠진다  함지 길  제4부  뿌듯한 보시 백마강 물결도 춤춘다 혼란의 촉  배려의 기쁨  메아리 소리  백마강 선상  고란초 향기  우군의 힘  곱게 물들어야  가교 길섶  가시덩굴 숲  정구지 꽃  잡목의 긍지  사랑의 간격  뚱딴지 꽃 보며 2  기적의 여로  멘토의 자질  최면을 걺  힐링의 발자국  멘토링의 위엄  정점을 향해  활엽수의 진통  제5부  숙고의 청심은 타의 처지 껴안는다 건강한 마음   겨레의 꽃  추억의 밑거름  길섶의 코스모스  목격자  가마의 몽상  집념  용기가 만든 찬석  봉접의 삶  의지할 곳  명인의 길  한 발 더 보는 눈  고뿔의 한방  집터 소지  햇살 한줌  후각의 그늘  보기 좋은 추락  시간의 치유  불사의 혼  사리의 집  [2020.01.07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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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묻힌 찬석  신송 이옥천 경구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금강석 한 조각 캐보려고 수천 리 수만 리 억겁의 길이라도, 풍랑이 거세고 파도 높아도 아랑곳없이 헤쳐 주야 없이 있을만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 나선다.   먹구름이 깔려 발등이 보이지 않고 억수장마 사태 져서 길을 막아도, 눈보라 키를 넘는 적설이어도 이 몸이 먼저인지 마음이 먼저인지 앞뒤 궤적 삐걱거리며 허리 다리 기진해 스러져도 찬석 있다는 풍문만 들어도 연장 망태 짊어지고 좇아가 삽질 괭이질 끝내 발굴을 한다.   가다보면 후미진 곳 촉촉한 습기만 있어도 물 한 방울 나오려나 캐보고 후벼보고 사금파리 하나 눈에 반짝 보일라치면 다이아몬드 스며있어 비치는 광색이라고 정신없이 긁어 파헤친다.   그러다가 치른 고초 어디 한두 번이던가, 그래도 이 생활이 너무도 좋아 한평생 좇고 놓지 못한다.   여울목 조약돌도 물에 씻긴 이끼 낀 퍼런 너럭바위도 축대 속 깊숙이 박힌 돌 속의 무늬도 그 색깔의 광색 볼수록 탐스럽고 기묘해 찍은 사진 앞에 놓고 그 유래를 묻고 탐구하다가 지쳐 잠이 드는 때가 부지기수다.   내가 찾는 찬석은 흙속에도 물속에도 있고 산에도 바위 속에도 어느 천지 없는 곳이 없이 지천이지만 이 작은 손에는 그리 쉽게 잡히지 않는다.   지금까지 쭉 그리해 온 길, 언제까지 좇아 다닐는지 알 수는 없지만 오늘도 찬석 찾아 광인 되어 물불을 모르고 산하천지 쫓아다닌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기회는 깨어 있는 자의 손에만 잡힌다 깨어 있는 손  도인의 길  가뭄의 단비  장수 마을  장수하는 이  위엄의 꿈  재벌의 심지  나쁜 종자 입과 귀의 할 일  먼지 더미  희망 꽃 맹아  묻힌 찬석  나태의 잔재  높이뛰기  고귀한 사랑  가진 것 때문에  작은 경험  젊음의 꿈  정당한 힘  정상의 꿈  제2부  배려와 행복은 이타심에서 온다 이기와 이타  정죄함은 실수  정착은 죽음  바쁜 이의 시간  구름 인생  열린 마음  주는 마음  겸손한 처신  자중은 존경  꿈은 자란다  좋아하는 일  때 묻었을 때  영롱한 이슬  땀 속에 피는 꽃  땀 속의 향기  잘 삭혀야  새 쉼터  성공한 인생  격려는 울타리  값진 품성  제3부  죄는 내세에 가도 오점을 선물 남긴다 오점의 선물  송에 묻은 배려  기도의 힘  소름끼치는 소리  죽을 걱정  땀은 피다  편한 걸음  받아들이는 태도  나쁜 날개  즐거운 지팡이  자식 기르는 일  솎음질한 열매  의미 부여  재앙거리  소유의 노예  희망을 낳는 뿌리  꾸부러진 길  놋그릇의 때  그릇의 얼굴  이름 없는 꽃  제4부  현명은 깨우침을 밝히는 등불이다 지혜는 울타리  어울릴 사람  사랑을 아는 이  실속 없는 말  선명한 진실  뜨거운 사랑  소중한 벗  진실은 존엄  보물의 눈물  강자의 안배  미움을 이기는 이  밝은 조화  질시의 과시  나의 지축  쉼의 힘  방어 책  인내의 선물  인고의 골리수나무  운명을 캐는 연장  무거운 삶  제5부  책 속에는 꿈도 길도 멘토도 있다 책 속의 길  책이 주는 선물  척박한 향기  명줄의 연명  버린 갈비 뜯는 이  악처의 독  청맹의 이빨  등잔불에 눈썹  체념은 한  엔도르핀의 갈기  도전은 맑은 영혼  한계의 업보  내일의 문  걸쳐 준 옷  한 겹의 옷  뜨거운 향기  인내와 싸움  몸에 밴 취미  좋은 친구는 행운  이해와 배려  [2017.01.07 발행. 11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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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연은 · http://edaynews.com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2월 18일 천안논산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를 인하하는 내용의 변경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천안논산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는 관보 게재를 거쳐 12월 23일 00시부터 승용차 기준 최대 47.9% 인하될 예정이다. 최장거리(80.2km) 기준 통행료는 승용차(1종 차량)의 경우 9400원에서 4900원으로 4500원 인하(47.9%)되고, 대형 화물차(4종 차량)는 1만3400원에서 6600원으로 인하(50.7%)되는 등 차종별로 각각 재정고속도로 수준으로 인하될 계획이다. * (1종,소형차) 9400원→4900원 (2종,중형차) 9600원→5000원 (3종,대형차) 1만원→5200원   (4종,대형화물차) 1만3400원→6600원 (5종,특수화물차) 15,800원→7,600원 2002년 12월 개통된 천안논산 민자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천안분기점과 호남고속도로 논산분기점을 연결하여 거리상으로는 30km, 시간상으로는 30분을 단축하였으며, 2018년 기준 하루 138천대가 이용하는 국가기간교통망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러나 통행료가 재정고속도로 대비 2.09배에 달하는 등 인근 경부 및 호남(지선) 고속도로와의 격차가 커서 이용자 및 국회로부터 통행료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천안논산 민자고속도로와 인근 경부 및 호남(지선) 고속도로와의 통행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4월 ‘통행료 인하방안 연구용역’(한국교통연구원)에 착수하였다. 2018년 12월 연구결과에 따라 “도공 선투자 방식”의 통행료 인하 사업재구조화 방안을 마련하였고, 2019년 10월에는 이러한 방식의 법적기반 마련을 위하여 유료도로법을 개정*하였다. * 통행료 인하 등 공익적 목적을 위해 투입된 비용은 민자사업이 종료되더라도 새롭게 유료도로관리권을 설정하여 회수할 수 있도록 법률적 근거 마련 ‘도공 선투자 방식’의 사업재구조화 방안은 재정도로 수준으로 통행료를 우선 인하하고, 인하차액을 한국도로공사에서 선투입한 후 민자사업 종료 이후(32년~) 개정된 유료도로법에 따라 새롭게 유료도로관리권을 설정하여 선투입한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이다. 이번 통행료 인하를 통해 승용차를 이용하여 논산∼천안 구간을 매일 왕복 통행하는 경우 연간 약 212만원의 통행료를 절감*할 수 있어 이용자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1년 근무일수 235일 적용(365일 중 휴일 120일 및 휴가 10일 제외)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3월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 민자구간의 통행료를 재정도로 수준으로 인하 한 후, 타 노선으로 확대하기 위해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관리 로드맵*(’18.8월)’을 마련하여 통행료 인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 운영 중인 18개 민자고속도로의 평균통행료를 재정대비 ’18년 1.43배 → ’20년 1.3배 → ’22년 1.1배로 단계적 인하 이번 천안논산 고속도로 통행료 인하뿐만 아니라 대구부산, 서울춘천 노선도 재정고속도로 수준으로 인하하기 위해 사업시행자와 협의 중에 있으며, 이르면 내년 연말 인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앞으로도 정부는 ‘동일 서비스-동일 요금’ 원칙에 따라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를 재정고속도로 수준으로 인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민자도로관리지원센터(한국교통연구원)와 함께 다양한 인하방안을 연구 검토하여 ‘22년까지 차질 없이 통행료 인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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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소문의 넝쿨  초연 김은자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림 같은 삶을 살다가 떠나는 사람들을 상상의 글 샘에서 건지며 짧은 이야기로 평상에 널어 말리는 듯이 어설픔으로 엮었다. 하나 같이 그늘과 양지의 파노라마가 펼쳐지면서 존귀한 삶이 일러주는 교훈은 인과의 도리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문학이란 삶의 구석에서 나름의 음계를 울리며 시작되는 것 같은 생각이 단편 소설을 쓰면서 떠나지 않는 인간 내면의 줄기찬 허망함이기에 그래도 한줄기 희망을 나름대로 껴안아 본다. 상관도 없는 사람의 밥벌이를 신경 쓰는 오지랖을 펄럭이며 결핍된 나약한 설정의 줄을 타면서 아낌없이  던지고 멋지게 퇴장하는 배우처럼 아름다운 인생을 한 번 쯤은 꿈꾸는 균형을 조절해 본다.   침착한 어둠의 세상이 얼빠진 밝음의 세상과 랑데부를 하는 사바세계에 생존 자체가 괴로움이라는 명제를 다시 안경 도수를 맞추면서 바라보았다. 눅눅한 앓는 소리 옆에 구겨진 휴지들이 쌓여서 세상이 끝난 것처럼 청춘을 아파하는 젊음이 사방이 벽이라 넘을 수도 없고 창문이나 문도 없을 때 결국은 스스로 발효되어 채울 수밖에 없는 준엄한 삶은 ‘신은 한 문을 닫으면 한 문을 열어 놓는다.’는 가르침을 준다. 남의 말을 함부로 하다가 상처 받은 사람이 항의하면 ‘아니면 말고’라는 식의 무책임한 소문 제작자들에게 다른 한 면은 ‘말이 씨앗’이 되는 일면도 들추어 보았다. 누구의 삶을 밀고하는 것과 같은 이야기를 두려움 없이 이야기하다 무의식으로 보았던 희미한 기억이 기어 나온 데에 적지 않은 두려움이 지나간다.     세상을 많이 살아왔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면 나태한 삶에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경고가 채찍질을 하면 습관처럼 글을 쓰게 된다.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이런 습관은 이어질 게다. 고단한 수고라고 여기면서 말이다. 누군가 이 글들의 벗이 되어주길 바라면서….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 단편소설 1편. 소문의 넝쿨  2편. 니코데카이  3편. 어머니 손자국 난 콩떡  4편. 지식의 바퀴가 구르는 길목  5편. 꿈의 방랑자  6편. 인연의 땅에서 섬기는 사람들  서평  [2019.12.20 발행. 14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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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앙가슴에 마중물  초연 김은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장작을 도끼로 패는 것은 아궁이에 불을 지피기 좋게 하기 위해 잘게 자르는 작업이다. 힘 좀 쓰는 장정은 굵은 통나무를 거뜬히 패지만 힘없는 사람이라면 나무가 도끼를 튕겨버릴지도 모른다. 침묵하는 나무 같은 언어의 장작을 패는 작업으로 시어를 창작하는 여정에는 누군가의 가슴에 장작불을 지피면서 인간다운 온기를 간직하게 하고 싶은 생각이 도사리고 있다. 힘이 모자라지만.   주말에 전통가요 경연 무대에서 굴곡진 삶을 살다가 조명을 받는 사람들을 인터넷에서 시청했다. 남자 트로트 경연에서 조명섭이란 최종 우승자는 21세로 조손가정에서 살고 있다. 하체 수술을 몇 번 했던 가난한 생활이 어려운 젊은이다. 어느 대회에서 상을 받고 소속사에서 영입하려 했었으나 여러 가지 여건으로 5년간 투병하며 살다가 군대를 가려는 마음을 먹은 상태에서 경연에 참석했다. 일등 수상 소감에서 “세상에는 부족한 사람이 참 많습니다. 나도 그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부족한 사람끼리 서로 돕고 사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라는 강원도 사투리가 새터민인가 생각할 정도로 억양이 독특한데 흘러간 옛 노래 중에서 고인이 된 현인과 남인수의 노래를 능청스러울 정도로 잘 부르는 특징이 듣는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나의 시는 내 인생이기 때문에 부족하면 그대로의 의미가 있다. 심사위원인 설운도 가수가 조명섭이라 앞으로 조명을 많이 받을 것이라는 농담도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는데 그렇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때때로 성공적인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성실하게 침묵하며 정진하는 사람을 만난다. 열린 가슴에 온풍이 불어오게 하며 남들이 보기에 시시한 일일지라도 서툴지만 열심히 그 일을 하는 사람에게서는 향기가 나고 이마 근처에서 황금빛 같은 오로라가 보이는 듯하다.   글을 쓴다는 일이 다만 즐거워서 하는 일이라서 명예의 쟁취에 관심도 없고 서툴고 느릴 수 있지만 가끔 너무 멋진 문우의 만남은 기쁘기 그지없다. 시를 쓰다 보니 삶이 익어가면서 15권 째가 되었다. 누군가의 위로가 되길 바란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앙 가슴에 마중물 앙 가슴에 마중물  마음 길어 가슴에 담아  경험은 추억을 낳아  그리움 켜 놓은 채  글을 쓴다. 책은 남는다  기억을 꺼내  꿈에서 예불  나부끼는 무상이여  내 마음의 벤치에  독감 예방 주사  제2부 문맹 문맹  라면 8개를 한 번에  물이 흐르지 못하고  변하지 않기를 바라나  선택은 운명  수행자의 삶  시 한 줄을 낳으며  어떤 외출  어진 땅에 곡기를 먹던 여자  유명 강사의 고백  제3부 은둔형 외톨이 은둔형 외톨이  인정한다는 것은 믿는다는 것  정제하는 마음  창의력이 으깨지다  처염상정處染常淨  철사처럼  친구가 드물다  투명한 햇살  회광자간廻光自看  훑어 내리는 습관  제4부 가을 유혹 가을 유혹  감성의 보따리를 푼다  감정의 화장  강원도 산골 취떡  결핍을 채우다  고요 속에서 흔들리는 고요  구원 받게 하시려  그 말밖에  그들의 신앙  금혼식을 축하드리며  제5부 길 위의 삶 길 위의 삶  꿈에 보인 활인스님  나무  다시 찾아가는 월명산  다시  도서관에서 집까지 걷는 이유  또 시월의 마지막 밤  물감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바람의 음계  제6부 설정 설정  소천 하는 나이가 92세라면  스모그 현상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일  아무도 없는 집  여행 치다꺼리  외로움의 동생  축복의 땅을 딛다  하루에 몇 번씩 오른다  허기진 정서  ●  서평  [2019.12.20 발행. 10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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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도서관이 지난 19일 지역의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담은 동화책 ‘우리 동네 옛이야기, 남당포를 지킨 김흥업 장군’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되는 동화책은 강진읍과 관련된 전설과 역사, 문화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동화책에 실린 이야기 6편의 내용으로는 현 도서관 자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소코뚜레 연못’을 비롯해 임진왜란 때 강진을 지킨 ‘김흥업’ 장군 이야기’, 바둑 하나로 세계를 제패한 바둑의 신 ’조정통’, 선조 임금도 인정한 효자 중에 효자 ‘최귀생’,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장군바위’ 전설, 명예를 목숨보다 더 중요하게 여긴 여인의 이야기인 ‘은애전’ 등이 실려 있다.   이 책은 지역의 향토사학자인 양광식 강진문사고전연구소장의 감수를 받아 김해등 동화작가가 직접 썼다.   양광식 소장은 “강진지역에는 흥미로운 전설과 역사가 무수히 존재한다”며 “우리들은 이 이야기들을 계승 발전시킬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해등 동화작가는 “이야기가 갖고 있는 메시지에 집중하며 책을 읽으면 좋을 듯하다. 강진에서 있었던 흥미로운 사건들이 어떤 교훈과 가르침을 주고 있는지 충분히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승옥 군수는 “이 여섯 편의 강진이야기는 강진에서 나고 자란 어린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자랑스러운 이야기들”이라며 “이 책이 여러분의 오늘에 지혜를 심어주고 미래를 환하게 밝혀줄 등불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은 강진 지역의 수많은 옛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계승하기 위해 연 1회 연차적으로 동화책을 발간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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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마음의 안감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가끔 마음을 두드리면서 일러주러 오는 감성의 파발이 있다. 문을 열고 그의 연락을 문자의 다발에 엮어놓는 작업은 또 하나의 수필집을 엮었다. 어릴 때 손발에 있던 기氣가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움직여 대더니 조금 자라서 무릎으로 옮겨지면서 자주 넘어지고 무릎이 까진 적이 있다. 조금 더 자라면서 허벅지 부분으로 오고 그다음은 허리 부위 또 그다음은 어깨로 오더니 더 위의 입으로 왔다. 가마니로 쏟아내던 강의의 양은 목소리가 변할 정도로 많은 강의를 하면서 삼만 명이 넘게 내 강의를 듣게 하다가 내 몸의 총사령부 머리  끝에 올라온 기는 황혼의 텃세를 부리듯이 눈만 뜨면 글을 써 댄다. “엄마는 무슨 할 말이 그렇게 많아?”하면서 딸이 묻는다. 그런데 나는 쓸 이야기가 수돗물 틀어 놓으면 나오듯이 술술 나온다. 중편 소설과 단편 소설집에 여섯 편을 쓰면서 19번째 수필집 전자책과 15권의 시집을 쓰고 서문 집 1권 편저 1권 그리고 종이책으로는 4권을 발간했다. 목표를 위해서는 “더 살아야만 한다.”는 말을 자주 입에 올리면 남들은 충분하다고 접대용 말을 한다.   ‘저서 일백 권을 쓰고 세상을 떠나자.’라는 목표를 세우고 나서 건강관리도 열심히 한다. 한국의 석학 이교수가 암에 걸렸는데도 병원에서 치료하는 시간이 아까워서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책을 쓰면서 하는 이야기가 “책은 남는다.”라는 다섯 글자다. 심지어 목사인 딸이 실명을 하였는데 녹음기를 쥐여 주며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게 하여 녹음을 하면서도 ”책은 남는다.”라고 하면서 책을 발간했다. 그러구러 나의 책 쓰기는 용기를 얻고 보람을 개키며 즐겨한다. 글 샘이 막혀서 가벼운 노트북을 지고 다니면서 글줄을 찾는데도 한 달간 냉정하게 글이 써지지 않던 몇 달 전의 일이 떫은 기억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글 샘에서 물이 고이기 시작하더니 폭포수 같이 쏟아진다. ‘질량 불변의 법칙’이라 할 수 있을까. 내 글을 벗하는 친구가 있어 행복하다. 더 많은 친구들이 생겨서 황혼의 고독한 영혼들이 공유하며 치유의 에너지를 받으면 정말 좋겠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마음의 안감 마음의 안감  평범한 일상이 기적이란다  한계를 초월하는 힘  가을이 충동질 하여  구원하고 싶어 하는데  제2부 녹지 않는 눈 녹지 않는 흰 눈  늙으신 어머님의 장독대  단순한 것이 꼭 좋지만은 않아  문학은 자연치유력의 보고  미물에게도   제3부 어리광 부리기 부처님께 어리광 부리러  불가의 1,500 생 인연  사전연명의료의향 강의  상실의 시간이 온다고  수요의 충족 너스레  제4부 암의 친구로 암의 친구로 창작하는 석학  원초적 성본능의 맥  육회 파는 집에서  음의 기운이 강하다  인산 죽염  제5부 인연의 땅을 밟다 인연의 땅을 밟다  하루에 두 번 잃어버리다  기적이 여기 있네  휴거라는 은어  외톨이로 처박히다  ●  서평  [2019.12.20 발행. 13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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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서울서 온 손님  김사빈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의 지표가 없는 여행을 여기까지 달려 와서 잠시 걸어온 길을 뒤 돌아보았습니다.   짝사랑한 수 없는 날들을 보내고 이제야 고백을 합니다.   잠 못 이루는 밤, 별을 세던 날들이 많았습니다. 아픈 옹이로 패인 흔적들은 오래된 그리움이고 환희이었습니다.   그대를 보내고, 왜 갔어, 사랑한다며, 보채고 아파하던 그 시간은 사랑을 가꾸고 승화로 가는 몸부림 인 것을 고백 합니다.   이제 그 시간을 곱게 보자기에 쌓아 그대에게 보내 드립니다.   고운 보자기에 담을 수 있도록 보듬고 잡아준 한국방송문학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서울서 온 손님 서울서 온 손님  덕수 씨의 웃음  새해에 붙여  4월 들어 서서  다시 찾아온 발렌타인 날  Happy Mothers Day 사랑고백  선물  제2부 시낭송의 밤 책읽기 글짓기 공모를 내 놓고  제5회 글짓기 공모전을 마치고  시낭송의 밤  미역국  제3부 여행의 즐거움 여행을 앞에 두고  이번 여행은 도망가는 길  로키 산맥 여행의 시간들  lake Louise  CAGARY 공항  gondola 타기   Soak Hot springs 온천에 가다  Icefilds parkway  Minnewanka Loop  캐나다 공항     제4부 여행은 즐겁다 테네시에 스모킹 산 하이킹 풍광  등산  돌아오는 길  제5부 미 동부 여행 설렘이 있는 길  뉴욕거리, 베를린 마라톤 거리  보스턴으로 가는 길  하버드 대학을 가다  MIT 공학도의 천재성을 보여 주었다  뉴포트를 가다  여행은 고인 그리움을 내려놓는 일  제6부 끝나지 않은 사랑 무식한 우리 엄마  당신은 봉황이었소  돌아보면  안다는 것에 소고  끝나지 않은 사랑  제7부 안부와 문안 나도 같은 길을 가고 있다  11월 28일 생일날  안부와 문안  공짜는 없다  한 해를 돌아보면서  [2019.12.20 발행. 18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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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이 은 · http://edaynews.com
좋은땅출판사는 ‘낀세대’를 출간했다. 삼남매 중에 제일 서러운 포지션은 어디일까? 첫째는 첫째라서 예쁨 받고, 막내는 막내라서 사랑 받고. 가운데 낀 둘째가 아닐까. 모든 둘째가 그렇진 않겠지만 우리 둘째들은 위아래로 치이며 대체로 혼자서 인생을 배워간다. 직장 내에도 이런 둘째 같은 존재들이 있다. 바로 ‘낀세대’들이다. 부장과 신입 사이에 낀, 어설프게 꼰대이거나 어설프게 밀레니얼 세대인 애매한 존재들. 신세대에게는 기성세대 때론 꼰대로 불리우고, 기성세대에게는 요즘 것들로 지칭되며,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을 때는 개인의 삶보다는 조직의 발전을 위해야 한다고 배웠다. 선배의 지시는 불합리하더라도 따라야 한다고 배웠던 그들. 선배가 되었지만 워라밸을 추구하고 자존감을 중시하는 후배들의 눈치를 보고 있는 그들. 과도기처럼 여겨져 아무도 관심 가지지 않았던 낀세대들이 참았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끼어있기 때문에 그들은 위/아래 모두에게 할 말이 있다. ‘낀세대’는 둘이서 만든 낀세대에 의한, 낀세대를 위한 에세이이다. 글과 그림으로 어딘가에 끼어 있는 미묘한 감정을 재치 있게 보여 준다. ‘낀세대’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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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21일 우치공원 정문 광장에서 이용섭 시장과 박미정 시 의회 환경복지위원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전기열차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은 스탠딩 형식의 자유로운 분위에 당일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전기열차 시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기열차는 48인승으로 총2대가 우치공원 정문에서 중앙광장까지 왕복1.2㎞ 구간 운행된다. 요금은 편도 1000원이다. 시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기존 마주보는 좌석 배치를 탈피해 한 방향으로 구성했다. 전기열차는 지난 1991년부터 운행해 온 패밀리열차를 대체하게 돼 매연과 냄새 등 이용객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치공원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공원 활성화는 물론, 광주시의 친환경 정책 선도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섭 시장은 개통식에서 “친환경 전기열차가 공기산업 선도도시 광주, 미세먼지 없는 청정도시 광주의 새로운 상징이 될 것이다”며 “우치공원을 시민들과 아이들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호남 최고의 테마파크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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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는 ‘2020동아시아문화도시 순천’의 효과적인 홍보마케팅과 이미지 통합을 위한 BI(Brand Identity)를 개발해 선보였다.  이번에 개발한 BI는 순천의 `ㅅ`과 사람 인(人) `ㅅ`을 구성하는 이미지를 형상화하고 있으며, 3잎은 순천의 본질적 가치인 하늘, 땅, 바다를 상징하는 동시에 한중일 3국을 표현해 동아시아문화도시의 가치를 담았다. 이와 함께 한중일 3개국 시민들이 문화예술의 다양한 사업을 펼치면서 교류와 상생의 꽃을 피우고 문화를 통해 새로운 꿈을 펼쳐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BI는 2020년 한 해 동안 포스터, 리플릿 등 각종 홍보물과 현판, 현수막 등의 옥외 광고물 등에 활용된다. 또한 각종 기념품과 문화상품 개발에도 활용되며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 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0 동아시아문화도시’는 한국의 순천, 중국의 양저우, 일본의 기타큐슈가 선정됐으며 내년 한 해 동안 공식행사(개․폐막식)를 비롯해 공연, 전시, 학술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순천시에서 개최되는 2020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은 내년 5월 1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해 8월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순천만, 동아시아를 품다`를 슬로건으로 선포한 바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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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이 은 · http://edaynews.com
현대차그룹과 한국도로공사가 친환경 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현대차그룹과 한국도로공사는 20일 현대·기아차 사옥(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현대·기아차 토마스 쉬미에라(Thomas Schemera) 상품본부장과 한국도로공사 문기봉 기획본부장이 주관하는 가운데 ‘친환경 차 충전 인프라 구축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차 충전 인프라의 확대를 통해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의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함으로써 국내 자동차 시장에 친환경 차 보급을 한층 가속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기아차 토마스 쉬미에라 상품본부장은 환영사에서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한국의 친환경 차 인프라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친환경 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임과 동시에 미래 전동화 시대에 맞춰 고속도로 충전 인프라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역사적인 사업”이라고 말했다. 800V급 충전시스템 탑재 전기차 80% 충전까지 20분 ‘넥쏘’ 완전충전까지 5분 소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현대차그룹과 한국도로공사는 2020년 말까지 전국 12개 고속도로 휴게소에 350kW급 고출력·고효율 전기차 초고속 충전기를 설치하고 국내 최초의 ‘고속도로 전기차 초고속 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구축될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에는 △충전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커넥티드 서비스 △충전기 연결과 동시에 인증 및 결제가 이루어지는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한 충전기 등이 적용돼 기존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낮은 충전 속도, 길고 지루한 대기시간, 복잡한 인증 및 결제 과정 등이 개선되고 고객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하여 현대차그룹과 한국도로공사는 12개 초고속 충전소 중 1개소를 미래 친환경 차의 두 축인 전기차와 수소전기차를 함께 지원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복합형 초고속 충전소’로 구축해 국내 친환경 차 시장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구축될 초고속 충전소에서 전기차를 충전할 경우 800V급 초고속 충전시스템을 탑재한 전기차를 기준으로 80% 충전까지 20분이 소요되며 수소전기차의 경우 ‘넥쏘’를 기준으로 완전 충전까지 5분이 소요돼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의 빠른 충전을 위한 최적의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구축·운영 및 수소충전 설비 설치를 담당하고 한국도로공사는 충전소 부지 제공 및 수소충전소 구축·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양사가 함께 구축해나갈 고속도로 초고속 충전 인프라는 현대·기아차 이외에도 국가 표준인 콤보1 방식의 충전 표준을 채택한 차량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든지 이용이 가능해 국내 친환경 차 시장 확대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의 경우 전기차 선도업체인 테슬라가 자체 충전 네트워크인 ‘슈퍼 차저’를 주요 판매 국가에 구축 중이며 전기차 선진 시장인 유럽에서는 폭스바겐 그룹, 벤츠, BMW 등 완성체 업체들이 연합하여 설립한 합작사 ‘아이오니티’가 유럽 대륙 주요 고속도로에 400개소의 급속충전소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9월 아이오니티에 전략 투자를 감행하면서 유럽 내 초고속 충전 인프라를 확보한 것에 이어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구축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 전동화 리더십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친환경 사회를 선도해왔으며 친환경 차 충전 인프라 구축 및 확대를 위해 △전기차 초고속 충전설비 ‘하이차저(Hi-Charger)’ 설치 및 운영 △도심 3개소(부산, 국회, 인천 / 강동 설치 예정) 및 고속도로 휴게소 4개소(여주, 안성, 함안, 하남) 수소충전소 설치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은 현대차그룹의 미래 친환경 차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보여주는 동시에 국내 친환경 차 시장을 세계 수준으로 올려놓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현대자동차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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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이달 28일(토) 오후 5시, 서울시립대학교 음악관 UOS아트홀에서 ‘제3회 동대문아버지합창단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아버지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올해를 마무리하는 아쉬움을 달래고, 다가올 새해 구민들의 화합과 희망찬 미래를 소망하고자 마련됐다. 약 1시간 30분가량 진행되는 공연에서 합창단원 26명은 지휘자 박병희의 지휘 아래 힘찬 목소리로 △아름다운 강산 △내 맘의 강물 △태권브이 △슈퍼맨 △사노라면 등 대중가요와 만화영화 주제곡을 망라한 아름다운 화음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이와 함께 특별출연자들의 다양한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조종래 동대문아버지합창단 단장이 △You raise me up △Magia 등의 곡을 색소폰으로 연주하고, 아름드리국악단은 △청산리 벽계수야 △태평가 등 흥겨운 국악을 선물한다. 공연은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300여 명이 참석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문화체육과(02-2127-4158)에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아버지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노래 들으시면서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란다”며, “새해에도 다양한 문화예술이 가득한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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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연은 · http://edaynews.com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인바운드(외국인 방한객) 활성화, 항공산업 규제혁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12월 19일, 제98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국무총리 주재)에서 국무조정실 및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함께 논의·확정하였다. 항공업계는 8월부터 시작된 일본제재와 미중 무역분쟁 및 환율인상 등으로 2·3분기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한 데 이어 3월 보잉사의 B737-MAX 운항중단(2대)과 최근 B737-NG 기체결함이 연이어 발생해, 항공업계 전반에 어려움이 가중되는 한편 국민들의 항공안전에 대한 우려도 깊어지고 있는 실정이다(2019년 3분기 항공사 누적 매출액 약 17.4조원(전년대비 4.7% 하락), 영업이익률 LCC -1.7%). 이에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대외변수에 취약한 우리 항공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하였다.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은 기재부, 법무부, 국방부, 행안부, 문화부, 방사청 등과 협업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인바운드 등 신수요 창출, 체질개선을 위한 규제혁신, MRO·화물 등 항공산업 생태계 확장, 항공안전 관리강화 등 4개 분야 17개 과제로 마련되었다. 국토부 권용복 항공정책실장은 “항공산업은 물류·관광 등 국가전략 산업의 기반이자, 저성장 시대에도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산업으로 국가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며 “대외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항공산업이 견실히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지 않는 제도는 적극 개선하고 △인바운드(외국인 방한)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집중지원 △항공금융 도입 추진 △지역산업과 연계한 공항의 역할확대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정책도 발굴해 적극 반영하고자 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방안을 계기로 관계부처·공항공사·항공사 등과 협심하여 우리 항공산업이 항공운송업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형 연관산업을 발전시켜 경쟁력을 확고히 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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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NHN여행박사가 타이베이 시내와 가까운 대만 온천 명소 네 곳을 추천했다. 겨울 대만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온천 여행이다.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한 대만은 전국적으로 수많은 온천이 자리하고 있다.   이름난 온천 마을만 100여곳이 넘을 정도이다. 타이베이 시내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1시간 내외로 갈 수 있는 온천 마을도 많다.   NHN여행박사가 추천한 온천은 베이터우 온천, 양명산 온천, 우라이 온천, 자오시 온천 등이다. 이들 온천에 대해 소개한다. △베이터우 온천 대만 타이베이시 베이터우구에 있는 유황온천이다. 1894년 온천이 발견된 뒤 대만 제일의 온천 여행지로 발전했다. 이곳에는 베이터우석이라는 특별한 광물이 있는데 미량의 라듐 성분이 함유돼 있어 항암과 관절염 치료 등에 좋다는 속설이 있다.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신베이터우역까지는 MRT로 약 35분이다. 비즈니스나 여행으로 빠듯한 일정 중에 잠시 온천을 즐기고 싶다면 이만한 곳이 없다. 숙박하지 않아도 1~2시간 정도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온천 호텔도 많다. △양명산 온천 대만에서는 유일하게 국립공원 안에 위치한 온천이다. 양명산 온천구는 크게 양명산 국가공원 초입과 냉수갱(冷水坑), 마조(馬槽), 화갱자평(火庚子坪) 총 4개 구역으로 나뉜다. 구역마다 수질과 온도가 다르고 다른 광물질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선택하는 재미가 있다. 양명산에서는 온천욕과 더불어 산림욕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덤으로 즐길 수 있다. 타이베이 시내에서 양명산까지는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우라이 온천 우라이 온천은 무색무취 알칼리성 탄산 온천이다. 탄산수소나트륨이 풍부한 온천수로 피부 미용과 신경통에 효과가 있다. 수질은 맑고 투명한데 적당량 마시면 소화기 질환에 좋다고 전해진다. 우라이 마을은 소박하고 정겨운 시골 동네 느낌이 물씬 난다. 우라이의 명물 귀여운 꼬마기차를 타고 마을을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다. 타이베이 시내에서 우라이까지 MRT로 1시간 30분, 차량으로 55분 정도 소요된다. △자오시 온천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온천도시다. 산속 깊이 위치한 다른 온천들과 달리 평지에 있다. 자오시 온천은 피부에 좋기로 유명한데 약알칼리성 성분이 많아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무색무취 온천수로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하게 오래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마을 곳곳에는 족욕탕이 설치되어 있어 무료 온천도 즐길 수도 있다. 타이베이에서 자오시까지 기차 또는 차량으로 1시간 소요된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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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강연은 · http://edaynews.com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는 20일 오후 5시 잉겔스에서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한화생명의 지원으로 ‘가만히 보면 이것도 여행이야’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가만히 보면 이것도 여행이야’는 싱글맘 11명이 동방사회복지회 독서모임 ‘우아모’ 활동을 통해 소소하지만 치열했던 삶의 이야기를 모아 잔잔하고 따뜻하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들로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싱글맘들이 싱글맘 자조모임 안에서 독서와 토론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숙을 도모하고 자기 개방성을 높여 사회진출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동방사회복지회 김진숙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11명의 싱글맘의 책소개, 도서 증정, 사업 추진 결과 발표, 사업성과 연구보고, 피아니스트 조영희 씨와 가수 현경석 씨의 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동방사회복지회 김진숙 회장은 “미혼양육모는 갑작스러운 임신으로 경제적 어려움 뿐만 아니라 가족의 외면과 사회 관계의 단절을 경험한다”라며 “동방사회복지회는 미혼양육모가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고 스스로 건강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 자립을 돕고 있다”라고 말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2011년 미혼양육모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초기 상담지원부터 정서와 양육 지원, 경제적 자립을 위한 취업 및 창업 교육 지원 등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1972년 국내외 소외된 아동들과 이웃들의 삶의 질을 향상해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설립된 동방사회복지회는 아동, 미혼양육모, 청소년, 장애인, 노인, 필리핀 코피노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종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전문기관이다. 출처: 동방사회복지회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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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경전선 광주~순천 전철화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재조사를 통과, 남해안․경전선 고속 전철시대를 맞이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비용편익비율(B/C) 0.88, 종합평가(AHP) 0.653이다.   광주송정역에서 보성, 순천, 진주, 마산을 거쳐 경남 밀양 삼랑진을 잇는 경전선은 경상도와 전라도를 연결하는 유일한 철도 교통망이다. 경전선 노선 중 삼랑진과 순천을 잇는 영남권역은 복선 전철화사업이 이미 완성됐거나 진행 중이다.   하지만 호남권역인 광주송정~순천은 일제 강점기 건설 이후 한 번도 개량되지 않은 단선 비전철 구간으로 남아 영‧호남 차별의 대표사례로 꼽혔다.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수행한 예비타당성조사가 2018년 10월 B/C 0.85에도 불구하고 AHP는 근소한 차이(0.11)로 통과하지 못했었다.   그동안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경전선 전철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국회토론회 2회 개최, 경전선 영향권 4개 시‧도지사와 16개 시장‧군수의 공동건의문 채택, 광주시‧전남도 의회 의장과 전라남도사회단체연합회장단의 예산 반영 촉구 기자회견 등 전철화 필요성을 정부에 요청해왔다.   특히 지난 4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용재 도의회 의장, 전남도립대 학생, 도민명예기자단, SNS서포터즈단, 생활공감모니터단, 민원메신저, 청년의 목소리, 언론인 등 170여 명이 참여해 목포역에서 부산 부전역까지 6시간 33분 걸리는 무궁화호 느림보 열차 탑승 체험행사를 가졌다. 부전역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재부산호남향우회원 등과 함께 경전선 전철화 촉구 공동 결의도 했다. 유튜브에 생중계되고 각종 언론에 보도돼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체험 전 과정과 행사 사진, 보도 내용을 담은 책자를 발간해 국회의원, 기재부,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 한국철도시설공단, 언론기관 등에 배부해 지역 염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같은 지역 열망에 힘입어 7월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비전 선포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광주송정에서 순천까지 경전선 전철화도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지원 약속을 했다.   예비타당성재조사 최대 분수령인 AHP를 위한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소속 SOC 분과위원회에서 김철우 보성군수, 한국교통연구원 철도 전문가, 동신대학교 관광 관련 교수가 참여해 보성‧고흥 등 남해안 관광자원과 국가 U자형 철도망 구축을 위한 경전선 전철화 필요성을 설명하기도 했다. B/C분석의 추가수요 반영을 위해 사업 구간을 당초 광주송정역에서 광주역으로 연장하고, 편익 대상 범위를 부산 부전역까지 확대하는 것은 물론, 목포~보성 남해안선 수요 반영을 요청하기도 했다. 총 122.2㎞ 경전선 개량 및 전철화에는 1조 7천703억 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설계 속도는 250㎞/h다.   국토부는 2020년 하반기까지 기본계획을 세우고 10월 말 기본 및 실시설계를 할 계획이다. 전 구간 전철화 개통 시 목포에서 부전까지 현재 6시간 33분에서 4시간 9분 단축된 2시간 24분, 광주에선 5시간 42분에서 3시간 6분 단축된 2시간 36분이 소요된다. 영‧호남 문화 교류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광주‧전남 최대 숙원인 경전선 광주~순천 전철화사업이 예비타당성재조사를 통과해 목포에서 부산으로 이어지는 남해안 고속 전철시대가 열리게 됐다”며 “보성~순천 구간 전철화가 조기에 이뤄지도록 예산 확보 및 관련 절차 진행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남해안철도가 부산까지 연결되기 위해선 경전선(광주~순천) 구간 중 ‘보성~순천’ 우선 전철화가 필요하다. 전라남도는 설계‧시공 일괄입찰과 패스트트랙 추진,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등과 함께 온힘을 쏟을 방침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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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김종영 · http://edaynews.com
- 제13회 ‘현장 경청의 날’ 첨단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 - 15년 미해결 현안 적극 행정으로 간이정류장 설치 모색 - 첨단·비아 일대 주민들 고속버스 이용시간 단축 및 비용 절감 광주광역시는 18일 첨단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3회 현장 경청의 날’을 개최하고 지난 15년 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상행선 고속버스 정류장 설치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현장 경청의 날’은 이용섭 시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김학실 광주시의원, 조영임·강장원‧김재호 광산구 구의원, 시민권익위원과 지역주민, 한국도로공사, 금호고속(주) 관계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영태 시민권익위원장 사회로 진행됐다. 그동안 첨단, 비아 일대 주민들은 고속버스를 타고 광주에 내려올 때는 비아 간이정류장을 이용했지만, 반대로 상행선 고속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광천동 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해야 해 많은 시간과 비용부담으로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첨단, 비아 일대 주민들은 지난 2004년부터 상행선에도 간이정류장을 신설해 고속버스를 가까운 곳에서 승차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그러나 고속버스 간이정류장 개설은 한국도로공사와 해당 운송업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가 필요한 사항으로 승객들을 승차시킬 수 있는 일정규모의 부지 확보와 안전시설 설치 등의 어려움이 있어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다. 이날 이용섭 시장은 첨단․비아 주민들과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들이 제안한 건의사항 및 불편사항을 점검했으며 주민들은 “광산구 첨단, 비아 일대의 주민들이 광천동 버스터미널까지 가지 않아도 고속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간이 버스정류장을 설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동광주 일대 고속도로 확장 구간을 포함,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물색해 간이정류장이 설치될 수 있도록 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속도로 상행선 간이정류소는 15년간 설치가 어려운 시설이었으나,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 행정의 결과로서 해결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설치될 경우 첨단, 비아 일대 40여만 명이 수도권이나 충청도, 전북으로 이동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이 줄어들고, 갈수록 극심해지는 도심교통 체증을 분산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현장 경청의 날’은 광주광역시장이 시민고충 현장을 찾아가 직접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권익위원회 자문을 받아 해법을 도출하는 등 시민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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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시상식
강연은 · http://edaynews.com
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은 17일 연구원에서 ‘제2회 어촌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촌창업에 관한 새롭고 기발한 도민의 이야기를 듣고 충남의 귀어귀촌 및 어촌 활성화 정책과 연동하여 어촌의 창업 활성화 방안과 일자리를 모색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공모 심사는 충남연구원 연구진과 관계 전문가가 참여하여 이루어졌으며, 한양대학교에 재학중인 송가영 학생의 ‘DELI SEA’가 대상인 충청남도지사상을, 노래하는 그림책 연구소 박은혜 작가의 ‘파도소리 그림책을 활용한 문화 예술 체험’이 최우수상인 충남연구원장상을 받았다. 그 외 양현석 씨의 ‘오션 컬처 관광 서비스’와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에 재학하는 한태규군의 ‘HAEU(해海유)’가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원학수 씨의 ‘황새브랜드와 연계한 친환경 내수면 어촌창업’이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윤황 충남연구원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어촌의 위기 극복과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어촌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2018년 실시한 제1회 청년 어촌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 이어 올 해 두 번째로 실시하였으며 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300만원이 각각 지급되었다. 출처: 충남연구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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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6일 「2019년 영광군을 빛낸 10대 우수시책」을 발표했다.   이번 우수시책 선정은 12월 2일부터 10일간 군민들과 공직자들의 설문 평가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그중 군 홈페이지를 이용한 설문에 91명, 공직자 새올 행정시스템 설문에 571명, 군정평가단․군정자문단․이장님들의 서면평가에 283명 등 총 945명이 설문에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2019년 한 해 동안 영광군을 빛낸 최고의 시책으로는 투자경제과의 ‘영광사랑상품권 발행․유통’이 선정되었다. 올해 1월부터 발행․유통을 시작한 영광사랑상품권은 현재까지 1800개소의 가맹점을 모집하여 41억 원을 판매하였고 지난 10월부터는 카드형 상품권을 도입하여 군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영광사랑상품권 시책이 성공한 요인은 국내 경제의 저성장이 장기화되면서 어느 때보다 경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고 지역 내 소비촉진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가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다는 군민의 바람이 더해진 까닭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10대 우수시책으로 △군민안전보험, △치매안심센터 운영, △결혼, 임신, 출산, 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천원버스), △영광 불갑산상사화 축제 개최, △우산공원 어린이물놀이장 운영,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 △농기계 셀프이용센터 운영,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가 선정되었다.   군 관계자는 “우수시책으로 선정된 부서에는 올해 군 자체평가에 가점을 부여하여 공직사회의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선정된 각 시책을 공유하여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 시책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영광을 빛낸 TOP 10 시책 선정결과 순위 부서명 시책명 1 투자경제과 영광사랑상품권 발행․유통 2 안전관리과 군민안전보험 3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운영 4 인구일자리정책실 결혼,임신,출산,양육하기 좋은 환경조성 5 안전관리과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천원버스) 6 문화관광과 영광불갑산상사화 축제 개최 7 산림공원과 우산공원 어린이물놀이장 운영 8 이모빌리티엑스포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 9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셀프이용센터 운영 10 도시환경과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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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와 시군이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을 공동 추진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지원하는 등 겨울철 현안에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18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관련 실국장, 22개 시군 부단체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전남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어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과 겨울철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박봉순 환경산림국장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에 평시보다 강화된 저감 조치와 국민건강 보호조치를 시행하는 ‘계절관리제’를 설명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현장점검, 미세먼지 쉼터 지정 운영, 고농도 대응 행동요령 전파 등 특별대책 추진에 협조를 구했다.   이어 시군별로 미세먼지 저감대책 분야별 추진상황을 발표하고 미흡 분야 개선대책을 논의했다.   시군에선 ‘전라남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등에 저공해조치 사업 신청자에 대한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유예 근거를 마련하고, 농축산업 생산활동에 사용하는 차량의 운행 예외를 인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전라남도는 건의사항을 ‘전라남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전라남도 실국에서는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연말연시 행사 안전관리 강화’, ‘전남 스마트 음성알리미 시범 운영’, ‘어촌뉴딜300사업 추진 철저’ 등을 당부했다.   시군에선 또 ‘목포 고하도전망대 및 해안데크 조성’, ‘제24회 여수향일암 일출제’, ‘광양 느랭이골 자연리조트’, ‘담양산타 축제’ 등을 소개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행정부지사 주재 도-시군 부단체장 협력회의에 도지사가 참석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최일선 현장에서 행복한 전남, 잘사는 전남 건설을 위해 애써주는 부단체장을 직접 만나뵙고 싶어 자리를 함께 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올 한해도 도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전남 번영시대를 만들겠다는 일념 하에 쉼 없이 고민하고 열심히 뛰었고,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비전 선포, 국고예산 7조 원 시대 개막, 한전공대 유치, SOC 현안 정비, 주민생활만족도 7개월 연속 1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2단계 상승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도와 시군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생명의 땅, 으뜸 전남’에 한 발짝 더 다가서도록 노력해준 부단체장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2022년 유엔기후변화당사국 총회(COP28) 유치, 한전공대 중심 산학연 클러스터에 1조 원 규모의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구축, 전남지역 의과대학 유치, 2022년 제103회 전국체전 개최 등에 시군에서 적극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민박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등을 통해 현장을 살피고, 도민과 호흡하며, 도와 시군이 머리를 맞대면 도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공직자 모두가 2020년에도 ‘전남 행복시대’를 앞당기도록 힘을 모아가자”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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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우리나라 천문학자가 발견한 별과 외계행성에 `백두`와 `한라`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국제천문연맹(IAU)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전 세계적으로 진행한 `외계행성 이름 짓기 캠페인`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앞으로 백두, 한라는 8UMi, 8UMi b라는 과학적 명칭과 함께 전 세계 천문 공용으로 사용된다. 외계 행성 이름 짓기 한국 운영위원회는 이병철 박사 등이 발견한 외계행성 8UMi b를 이름 짓기의 대상으로 확정했다. 8UMi 외계행성계는 태양으로부터 약 520광년 떨어져 있으며 태양보다 1.8배 무거운 어미별 8UMi와 그 주위를 돌고 있는 외계행성 8UMi b로 이뤄져 있다. 이 외계행성계는 북극성이 포함된 작은곰자리에 위치해 있다. 겉보기 등급은 6.83으로 육안으로도 관측이 가능하다. 이번 이름 선정은 지난 8월 20일부터 두 달 간 전 국민 온라인 공모를 통해 진행됐다. 총 325건의 이름을 접수했으며, 다방면의 심사위원 사전심사 및 2주간의 대국민투표 등을 거쳐 IAU에서 최종 이름을 선정했다. 백두와 한라를 제안한 채중석(51) 경위는 "북쪽 백두산과 남쪽 한라산에 착안해 평화통일과 민족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이번 외계행성 이름 짓기 캠페인에 대해 IAU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대중들에게 새로운 외계행성계를 소개하는 동시에 우주에서 우리가 어떤 위치에 있으며 다른 문명에서는 지구가 어떻게 인식될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 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IAU는 전 세계 100여 개 나라 1만3500명 이상의 천문학자가 활동하는 세계 최대의 천문 단체로 천체의 명명권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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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세돌 앞에서 인공지능(AI)은 완벽하지 않았다. 이세돌 9단은 18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바디프랜드 사옥에서 열린 NHN의 바둑 인공지능 한돌과 `바디프랜드 브레인마사지배 이세돌 vs 한돌` 치수고치기 3번기 제1국에서 92수 만에 불계승을 거뒀다. 3년 전 호선으로 대결했던 알파고와의 대결과 달리 이날 대국은 이세돌이 흑돌 2점을 깐 상태에서 덤 7집 반을 주는 `치수고치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공지능의 우세를 감안한 상태로 대국이 시작됐지만, AI 한돌은 중반 전투에서 웬만한 프로기사라면 하지 않을 실수를 저질러 승부가 쉽게 끝나버렸다. 한돌은 이세돌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돌이 잡히는 `장문`을 파악하지 못해 공격하던 요석 3점을 오히려 잃었다. 3점이 잡히는 순간 승률이 3~4%대로 곤두박질 친 한돌은 더는 대국을 이어가지 못한 채 패배를 선언했다. 승리한 이세돌 9단은 "저번 알파고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한돌이 너무 당연한 수를 생각하지 못했다"며 한돌의 실수를 두고 "상당히 의외였다"고 평가했다. 치수고치기 3번기 첫판에서 승리한 이세돌은 오는 19일 열리는 제2국에서는 한돌과 호선으로 대결할 예정이다. 이세돌은 제1국 승리로 기본 대국료 1억5000만 원과 승리 수당 5000만 원 등 2억 원의 상금을 확보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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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평창송어축제위원회(위원장 김오영)는 이상기온을 이유로 평창송어축제 개막일을 21일에서 28일로 연기했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는 이상기온으로 날씨가 따뜻하고 17~18일에 비 예보가 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또 송어를 낚을 낚시터의 얼음 두께가 10cm에 그쳐 관광객이 위험할 수 있어 부득이하게 개막일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서는 최소 20㎝이상의 얼음이 얼어야 한다. 따라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유망 축제인 평창송어축제는 2019년 12월 28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진행된다. 올해 평창송어축제의 주제는 ‘황금송어와 함께하는 평창송어축제’이다. 송어 맨손 잡기는 평창송어축제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맨손 잡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실내 낚시터를 확장할 예정이며 또한 외국에서 온 관광객을 위해 외국인 전용 낚시터를 운영한다. 오대천을 막아 조성한 4개 구역 총 9만여㎡의 얼음 낚시터는 5000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송어 맨손 잡기 체험 중 특정 표식의 송어를 잡거나 얼음 낚시터에서 황금색 송어를 잡아 올리면 송어 모양의 황금 인증패를 받을 수 있는 ‘황금 송어를 잡아라!’ 이벤트도 진행한다. 평창송어축제는 축제 기간 총 111돈 순금을 222명의 참여자에게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에서는 전통 놀이로 팽이치기와 썰매 타기, 눈썰매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겨울 스포츠인 스케이트, 스노우 래프팅, 얼음 자전거 등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놀이로는 범퍼카, 얼음 카트 등이 있다. 이번 평창송어축제는 제1회 창작 썰매 경연 대회가 개설되고 설상 축구 대회, 수륙양용 아르고 체험과 얼음 기둥, 얼음 조각, 눈 조각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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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잊혀져가고 있던 전통 삼베길쌈을 복원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한국문화원연합회는 231개 지방문화원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창조적 지역문화 활동을 통해 한국문화의 위상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전승하는 것에 목적을 둔 단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가 주관한 지역문화콘텐츠 개발 사업은 지역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현대적 가치로 재해석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에는 강원 정선문화원이 기획한 `정선 전통 삼베길쌈`이 소개된다. 강원 정선군 남면 유평리는 전통 삼베길쌈의 전승마을이다. 정선사람들은 봄에 역씨를 파종하고, 여름에 삼을 수확하여 삼굿을 벌이고, 가을에는 삼을 말려 겨울에 삼베짜기를 하는 등 사계절 내내 삼과 함께한다. 정선은 지대가 높고 산간지방인데다 병충해가 없는 지역적 환경이 잘 맞아 오래 전부터 삼의 질이 좋기로 유명했다. 조선 말 군수로 재직한 오횡묵도 총쇄록에도 "정선 유평리 마을은 삼베가 좋다"는 기록이 남겨져있다. 이에 강원 정선문화원은 잊혀가는 조상들의 삼베길쌈의 전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구술 설명을 넣은 70분짜리의 영상물 `정선전통삼베길쌈 다큐멘터리` 제작을 완료해 배포를 앞두고 있다. 이번 영상물에서는 특히 삼을 찌는 전통과정인 전통삼굿을 담아 무형문화재로서의 가치도 확인할 수 있다. 전통삼굿은 큰 가마를 만들어 돌을 쌓은 뒤 밑에서 불을 때 달구어진 돌의 열기로 삼을 말린다. 이 과정이 너무 힘들어 사라져가고 있던 것을 유평리 주민들이 힘을 합쳐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전승사업을 벌였던 것이다. 정선문화원은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정선이 삼의 마을이라는 것을 알리고, 다양한 관광자원을 만들어 홍보하는 것은 물론 무형문화재로 지정받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본 결과물은 지역N문화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문화원연합회는 지역N문화 누리집에서 3000여 건의 지역문화콘텐츠 열람과 지방문화원이 보유한 136만 건의 자료를 조회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4만 건은 전자화해서 내용을 열람할 수 있으며, 전자지도를 통해 지역 단위로 문화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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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12월 21일(토)부터 겨울철 짜릿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눈썰매장을 오픈한다. 경사도와 길이가 다른 2개 코스로 조성되는 눈썰매장은 20일 유아용 코스를 시작으로 성인용 코스까지 순차 오픈될 예정이다. 모든 연령대가 이용 가능한 유아용 코스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성했다. 특히 아이들이 부상 걱정 없이 눈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충돌 방지 안전 쿠션을 설치했으며 곳곳에 안전요원이 배치된다. 총 길이 120미터에 달하는 성인용 코스는 아찔한 경사를 자랑하며 빠른 속도감을 선사한다. 키 제한 120cm 이상만 탑승 가능하며 1인용 썰매와 2인용 썰매 중 하나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작년까지 운영했던 플라스틱 썰매를 폐기하고 튜브 썰매를 신규 도입했다. 충돌로 인한 부상 위험을 현저히 줄여줄 뿐 아니라 썰매 타는 재미도 한층 배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비상 상황을 대비해 의무실을 운영하고 휴식 공간까지 리뉴얼해 선보일 예정이다. 놀이마을 눈썰매장은 자유이용권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별도의 입장권 없이 이용 가능하다. 겨울방학을 맞아 3인 이상 가족끼리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유이용권을 최대 36%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한국민속촌에서는 다가오는 12월 22일 동지를 맞아 21일과 22일 이틀간 동지 세시풍속 행사를 연다. 팥죽고사, 팥 주머니 던지기, 팥 손난로 만들기 등 동짓날 질병과 잡귀를 물리친다는 팥을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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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이 지역 미래를 이끌 신산업, 전통 주력산업 육성 등 지역 발전을 이끌 현안업무의 협력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17일 장성 백양관광호텔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22개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상생협력 송년간담회를 열어 2019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0년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비전 확산, 농어민 공익수당 시행, 고병원성 AI 중점방역 대책 추진,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등 도정 현안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민선7기 도민의 기대와 염원을 안고 첫 발걸음을 내 디딘 지 1년 반 동안 전남 행복시대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비전 선포, 2020년 국고예산 정부안 7조 원 시대 개막, 한전공대 유치,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 가시화, 농어민 공익수당 시행, 지역화폐 발행, 주민생활만족도 7개월 연속 1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2단계 상승 등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며 “시장·군수들이 함께 노력해준 덕분으로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2020년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이 시작되는 해이자, 민선 7기 반환점을 맞는 중요한 해”라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 신산업 육성, 전통 주력산업 재도약 기반 마련,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과 크루즈 관광, 섬, 숲을 활용한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구축, 광주-고흥·완도 고속도로 건설, 경전선 전철화 사업 등 지역 SOC 확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2020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를 잘 준비해 수묵의 세계화와 대중화에 힘을 쏟고, 영산강 유역 고대 마한문화권 개발, ‘이순신 호국관광벨트’, ‘남도의병 역사공원’ 조성 등으로 의향 전남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천사대교, 목포 해상케이블카, 칠산대교 개통, 내년 여수-고흥 간의 연륙·연도교 등이 완공되면 전남이 국제적 섬 관광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해, 관광객 6천만 명 시대가 활짝 열릴 것”이라며 “친절도 향상, 바가지 근절, 숙박업소 청결 문제 해결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목포시의 해상케이블카 연계 관광인프라 확대, 완도군의 해조류를 특화한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등 각 시군의 2020년 역점시책과 여수시의 2022년 UN기후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 보성군의 제17회 보성차밭 빛 축제 등 12건의 시군 주요 행사 계획을 공유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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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발바닥 경전   DSB앤솔러지 제100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00집으로, 시인 18인의 시 36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새해 아침 우리들의 이야기    [김소해 시인] 되새김질 신神으로 가는 길  [김숙경 시인] 꽃 앓이 9 - 시래기 꽃 꽃 앓이 10 - 민들레 편지  [김안로 시인]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곰곰 [나광호 시인] 부처님의 가르침 잔소리 [노태웅 시인] 달력의 선택 서정 엿장수 놀이 [민문자 시인] 꽃신 절정 [박선자 시인] 부모사랑 자식사랑 사모곡 [박인혜 시인] 얼굴 눈 오는 밤 [안재동 시인] 길 눈(眼) [이규석 시인]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생사(生死) [이병두 시인] 섣달그믐 임종과 장례 [이영지 시인] 옥수수 하모니카 너는 첫날 너는 [전홍구 시인] 샌프란시스코 아이의 그림 [정태운 시인] 그대와 잔 기울이면 그대에게 [조성설 시인] 아침 여는 소리 취중 언어 [천향미 시인] 발바닥 경전 이면지 [최두환 시인] 생각의 힘 해부십읍훈     - 수 필 - [박인애 수필가] 참 어른 [이태순 수필가] 여자의 일생  [2019.12.15 발행. 10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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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연은 · http://edaynews.com
울진군(군수 전찬걸)에서 올해 처음 개최된‘죽변항 수산물 축제’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이번 축제기간 중 죽변항을 찾은 관광객은 7만 여명으로 관광객과 주민들이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를 통해‘숨 쉬는 땅, 여유의 바다’울진의 이미지를 배가시키고 전국 대표 수산물 먹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한 계기가 되었다. 죽변항은 국가어항이자 어업의 전진기지로서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여 갑각류 및 해조류가 풍부하며, 죽변항 이용고도화사업으로 항구로서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다. 또한, 2020년도“제25회 바다의 날 기념식”개최지로 선정되어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개관(2020. 5. 완공), 죽변등대 일원 해안순환 레일바이크 등 주변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위원장 민명강)는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제1회 죽변항 수산물 축제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7월부터 축제를 준비했다.   이번 축제는 「바다의 향연 가슴으로“맛”을 품다」라는 주제로 울진의 맛과 멋을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며, 죽변항을 알리는 첫 번째 축제인 만큼 죽변항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수산물 먹거리를 푸짐하게 맛 볼 수 있도록“먹거리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히 지역의 전통토속음식과 다양한 체험 행사를 비롯, 유명 BJ의 실시간 먹방 방송, 풍어제(별신굿), 선박 해상 퍼레이드, 수산물 마술 공연, 싹쓰리 공연, 경북얼라이언스 공연 등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이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옛 조상들의 지역 농·수 특산물 판로 개척의 애환과 삶을 그린“십이령 바지게꾼 놀이”가 개막식 전 공연을 선보여 감동을 주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이번 축제는 죽변항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죽변면 사회단체 및 주민들이 하나 되어 참여하여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자리가 되었다”며,“향후, 이번 축제 때 미흡했던 부분들은 지역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보완하여 전국적으로 으뜸인 겨울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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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공모전소식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지난 13일 ‘한국수영진흥센터 후보지 평가위원회’가 후보 지역에 대해 평가한 결과 1순위로 광산구 남부대가 결정됐다. - 수영, 체육, 토목건축,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참여 평가 - 뜨거운 유치열기 속에서도 불공정 행위 없이 원만한 평가진행 - 꿈나무 중심의 학교-생활-엘리트 수영을 연결하는 광주형 모델 구축 광주시는 지난달 29일 4개 자치구로부터 수영진흥센터 후보지 신청서를 접수하고 ▲건축가능 면적 ▲부지 매입비용 등 7개 항목에 대해 ‘정량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대상 후보지는 서구 염주수영장, 남구 광주대, 북구 일곡근린공원, 광산구 남부대 4개 지역이다. 시는 ‘정성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후보지를 신청한 자치구 관계자가 평가위원을 직접 추첨하는 방식으로 12명의 위원을 선정했다. 수영, 체육, 토목건축, 도시계획, 환경,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평가위원회 위원들은 수영진흥센터의 설립목적과 사업개요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사업목적에 가장 적합한 부지를 선정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각 위원들은 주변 여건과 지형을 살펴보고, 신청 서류와 현장을 하나하나 대조해 가며 현장을 꼼꼼히 점검했다. 현장방문을 마친 후 ▲개발행위 가능성, ▲교통 편의성, ▲지역 균형발전 등 정성평가 7개 항목에 대해 구청별로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자치구 발표자는 후보지에 대한 장점과 자치구 지원계획에 대해 설명했고, 평가위원들은 각자의 전문분야에서 자치구의 제안사항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이어갔다. 광산구는 발표에서 기존시설 활용 및 토목공사 최소화로 예산절감이 가능한 점, 세계수영대회 메인 경기장이라는 장소적 상징성, 창설 예정인 광주수영선수권대회 등 대회개최에 따른 시너지 효과 등을 강조했다. 평가위원회는 정성평가와 정량평가 점수를 합산해 총점이 높은 순서대로 후보지 순위를 의결했다. 특히, 이번 평가는 자치구간 과열 유치경쟁을 예방하기 위해 감점제도를 도입하고, 구청별로 공정경쟁 확약서를 제출함에 따라 소모적 유치경쟁 없이 원만하게 진행됐다. 앞으로 광주시는 1순위 후보지와 한국수영진흥센터 설립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2020년부터 한국수영진흥센터에 대한 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강영천 시 대회지원과장은 “한국수영진흥센터 설립에 가장 어려운 고비인 부지 선정이 거의 마무리 됐다”며 “남은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광주를 세계적 수영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수영진흥센터는 지난 7월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치러진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념 유산 사업의 하나로, 국제규격의 50m 경영풀, 국제스포츠대회 기념관, 각종 편의시설 등을 갖춘 연면적 1만2000㎡, 3층 규모로 설립되며, 2021년 착공을 거쳐 2023년 준공 및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수영진흥센터가 설립되면 꿈나무 중심의 학교-생활-엘리트 수영을 연결하는 광주형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센터에는 영법분석 장비 등 과학적 훈련시스템을 설치하고 우수 지도자의 전문적 훈련 지도를 통해 정상급 엘리트 선수를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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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김일손의 상소 26개 조목 중 4번째는 ‘작은 허물을 가볍게 다루고 오복(五服)을 소중히 여겨서 조정에 충후(忠厚)한 풍도를 세워야 합니다.’ 이다. 이를 읽어보자. “신이 보기에 요즘 음해하고 적발하는 풍조가 점점 늘어나고, 충신(忠信)의 도(道)가 점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정승이 있어서 본래부터 장자(長者)라고 칭송되다가 한 가지 일에 잘못이 있으면 갑자기 간사한 자라 일컫고, 어떤 명사(名士)는  평소 깨끗한 선비로 칭송되어 오다가 한 가지 흠만 있으면 갑자기 소인(小人)으로 지목하여, 아침에는 교유하는 자리를 같이 하다가, 저녁에는 공박하는 글로써 사사로운 일을 적발하여 자못 실없고 경솔한 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사람의 정신은 명암이 있고, 생각은 득실이 있고, 재질(材質)은 장단이 있습니다.  그래서 ‘허물은 용서하고 모두 다 잘하기를 바라지 말라.’라는 선사(先師)의 교훈입니다. (후략) 100%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으랴  조금만 허물은 용서하고 관용의 정치를 하라는 김일손의 간언이다. 안 그러면 서로 헐뜯어서 인재는 고갈되고 말 것이다.    다섯째 조목은 ‘조종의 법을 복원시켜서 해당 관서에게 법을 지키도록 단속하실 것.’이다.  “대저 《원육전(元六典)》과 《속육전(續六典)》은 조종의 법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논의하는 자는 반드시 조종의 법은 고칠 수 없다 하는 데, 이는 조종께서 우려하는 마음이 깊고 일을 고쳐 본 경력이 많아서 법을 제정하는 데 주밀(周密 : 허술한 구석이 없고 세밀하다)하지 않은 점이 없기 때문이라 합니다. 생각해 보건대, 원·속 두 법전은 태조께서 처음 제정한 것이 아니고, 태종(太宗)께서 고려의 옛 법에서 뺄 것은 빼고 넣을 것은 넣어서 제정한 것으로, 마치 명나라 법이 당나라 법에 의거한 것과 같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대전(大典)》이 원·속 두 법전에서 나왔으나, 때에 따라 빼고 넣었기 때문에 그 본진(本眞)이 점점 없어져서 조종의 좋은 법과 거룩한 뜻이 더러 소멸되어 남아 있지 않고, 또한 유사(有司)가 백 년이 지난 문서를 판독 하려 해도 의거할 곳이 없습니다. 신은 청컨대, 원·속 육전을 인출(印出 인쇄)하여 각 지방 관서에 반포하여 《대전》과 함께 참고하여 쓰도록 하소서. 원 · 속 두 법전을  <대전>과 함께 참고하여 법을 집행하라는 상소는 지금의  사법부도 참고할만한  사항이다. 김일손의 상소는 이어진다.   “신이 보기에는 선왕의 정사는 인(仁)과 서(恕)를 숭상하고 무릇 사람을 치죄(治罪)할 때에는 정상과 법을 여러 번 참작하다가 유사(有司 형을 집행하는 관서)의 논죄하는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기도 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법사(法司 형조)는 그 실정은 가벼운 죄인 줄 알면서 고의로 그 율(律)을 무겁게 정하여서 상부의 처분에 맡겨 마침내는 감형을 따랐는데, 그것이 점차 관습이 되고 의금부 옥사도 더욱 심하게 되었습니다.  전하께서는 마땅히 유사들이  속이지 않도록 질책하시고, 법집행을   옛날 장석지(張釋之)처럼 엄하고 공정하게 하며, 임금의 의사에 따라  경중을 정하는 일이 없도록 하신다면 모든 옥사(獄事)가 매우 다행스러울 것입니다.” 장석지는  중국 한나라 때 관리로 법을 엄격히 지키고 논의가 공정한 사람으로 이름났다.   여섯째 조목은 “제조(提調)를 없애고 도당(都堂 의정부)에 통합해야 합니다.”이다. “삼공(三公)이 육경(六卿)을 통솔하고, 육경이 모든 관리를 통솔하여야 체계가 서로 유지되고 정사가 한 곳에서 나올 것인데, 요즘에는 삼공이 하는 일 없이 도당에 앉아 있어 산관(散官)과 같은 인상을 주고 있으며, 관청마다 각기 제조(提調)를 두고 저마다 따로 법을 만들어 정사가 여러 곳에서 나오기 때문에 통섭(統攝)할 도리가 없습니다. 내수사처럼 미미한 관아에서도 역시 자의로 <속전(續典)>외의 교령(敎令)을 시행하니, 공문서가 어지러워져서 다른 관원이 받들어 이행하기가 현란합니다. 신은 원컨대, 제조를 가려내어 모든 관직을 육조에 붙이고, 큰 관직 제수나 큰 정령(政令) 시행이 있을 때에는 육조에서 도당(의정부)의 명령을 들어서 시행하여 조정의 체계를 세우게 하소서. 이것이 조종의 법입니다.” 제조(提調)는 당상관 이상의 관원이 당상관 이상의 관원이 없는 사(司)·원(院)등 관아에 겸직으로 배속되어 그 관아를 통솔하는 중앙 관직의 하나이다. 비변사, 선혜청, 승문원, 봉상시(奉常寺), 내수사, 전의감(典醫監)등 중앙 관아에 설치되었다. 제조는 해당 관아에 상시 출근하여 관아를 통솔하고 저마다 정령을 시행함으로써 문제가 생겼다.   김일손은 제조의  폐단을 막고자 육조가 지휘하여 조정의 체계를 세울 것을 건의한다.  사진 1  탁영연보 (청도박물관 소장)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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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연은 · http://edaynews.com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연말까지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교통안전 특별기간’으로 설정하여 특별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관계기관*별 교통안전대책의 실적 및 12월 중점대책을 점검하는 회의(12.11)를 갖고, 기관 간 대책을 공유하며 교통안전 캠페인과 집중 단속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 국토부, 국조실, 행안부, 교육부,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도로공사, 손해보험협회, 버스·택시·화물차·렌터카연합회 등 우선, 관계기관 합동으로 음주운전, 보행자, 화물차 등 취약분야 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 각 지역별로 구성·운영 중인 교통안전 협의체*를 활용하여 전국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할 것이다. * 지자체, 국토관리청·국토관리사무소, 지방경찰청·경찰서, 교육청·교육지원청,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시민단체 등 특히, 연말을 맞이하여 서울 종로, 강남 등 모임이 많은 지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행안전 및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12.20)’을 실시하여 교통안전의식을 고취하고, * (일시/장소) ‘19.12.20(금) 17:00∼18:00 / 서울 보신각 입구, (참여기관) 국토부, 국조실, 행안부,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시민단체 등, (주요 내용) 시민참여행사(교통안전공연, 음주운전 체험차량 시승 등), 음주운전 사고예방 홍보물 상영, 거리캠페인 등 장거리·야간 운전이 많은 화물차의 야간 추돌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반사띠 부착을 지원하는 등 화물운수단체와 함께 ‘화물차 교통안전 캠페인**’도 실시하여 자칫 대형사고를 이어질 수 있는 화물차의 안전을 강화한다. * ‘18년 교통사고 사망자(3,781명) 중 야간 화물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323명(8.5%) ** (일시/장소) ‘19.12.18(수) 14:00∼16:00 / 기흥휴게소(부산방향), (참여기관) 국토부,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화물연합회 등, (주요 내용) 화물차 반사띠 부착 및 안전운행 캠페인 실시 음주운전, 이륜차 위험운전 및 화물차 과적 등 고위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추진한다. 음주운전은 상시단속체계로 돌입하여 유흥가, 식당, 유원지 등 음주운전 취약장소를 중심으로 주간·야간을 불문하고 불시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도로교통법이 시행된 6월 이후에 오히려 음주운전이 증가한 47개소를 선정하여 집중단속한다. 또한, 술자리가 많은 금요일 야간에는 전국 동시 일제단속을 실시하고, 20~30분 단위로 단속 장소를 수시로 옮기는 스폿이동식 단속도 적극 추진한다. 이륜차 사고다발지역과 상습 법규위반지역을 중심으로 캠코더를 이용한 암행단속도 강화하여 과속이나 안전모 미착용 등을 집중 단속하는 한편, 국민들이 이륜차 법규위반을 좀더 편리하게 공익신고를 할 수 있도록, 12월 1일부터 ‘스마트 국민제보’ 앱 화면에 이륜차 신고 항목을 별도로 신설했다. 전국 주요 과적검문소(25개소)에서 도로관리청·지방경찰서·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화물차의 과적 및 최고속도제한장치 무단해제 등에 대해 특별단속도 실시한다. 버스·택시·화물차 등 사업용 차량에 대해서, 운수단체를 통해 차량의 타이어 마모 등 안전 점검, 졸음운전 방지 및 제한속도 준수 등 동절기 대비 자체 점검을 강화토록 하는 한편, 일정기준 이상* 사고를 유발한 업체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교통사고 발생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하여 관계기관 합동 교통수단 안전점검도 추진한다. * ‘19년 1월∼11월간 교통사고로 인한 누적 중상자 2명 이상 발생 운수회사(203개사)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2.24일까지 지자체, 학교, 경찰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교통사고 발생 이력이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 1344개소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김채규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은 “연말 음주운전 우려가 높고, 겨울철 빙판길로 인해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이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면서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국민적 관심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교통안전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 나와 가족, 이웃의 생명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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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1810년에 다산 정약용은 전간기사(田間紀事) 6편을 지었다. 즉 다북쑥, 뽑히는 모, 메밀, 보리죽, 승냥이와 이리, 오누이 시이다. 전간기사 6편에는 다산의 서문이 적혀 있다.   “기사년(1809년)에 나는 다산초당에 머물고 있었다. 이 해에 큰 가뭄이 들어 지난 해 겨울부터 봄을 거쳐 금년 입추에 이르기까지 들에는 푸른 풀 한 포기 없이 그야말로 붉은 땅이 천리에 연했다. 6월초가 되자  유랑민들이 길을 메워 6월 초가 되자 유랑민들이 길을 메우기 시작했는데 마음이 아프고 보기에 처참하여 살고 싶은 의욕이 없을 정도였다. 죄를 짓고 귀양살이 온 이 몸으로서는 사람 축에 끼지도 못하기에 오매초(烏昧草)에 관하여 아뢸 길이 없고, 은대(銀臺)의 그림 한 장도 바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때그때 본 것들을 시가(詩歌)로 엮어보았는데, 그것은 처량한 쓰르라미나 귀뚜라미가 풀밭에서 슬피 우는 것과 같은 시들이지만,  그들과 함께 울면서 올바른 이성과 감정으로 천지의 화기(和氣)를 잃지 않기 위해서였던 것이다. 오래 써 모은 것이 몇 편 되기에 이름 하여 ‘전간기사(田間紀事)’라 하였다.” 여기에서 오매초는 고사리의 이칭(異稱)이다. 송나라의 범중엄이 강회(江淮) 지대를 안무시키고 돌아와서 가난한 백성들이 먹고 있는 오매초를 올리면서, 그것을 육궁(六宮)의 척리(戚里)들에게 보임으로써 사치를 억제하도록 하라고 하였다. 은대(銀臺 : 신선이 사는 곳)는 《후한서》 장형전(張衡傳)에, “왕모(王母)를 은대에서 보았더니 옥지(玉芝)를 먹으며 굶주린 배를 채우네."에 나온다. 하였다. 그리고 보니 오매초와 은대의 그림 모두가 굶주림의 상징이다.   그러면 전간기사 제1수  ‘다북쑥 (채호 釆蒿)을 음미해보자.  다산은 이렇게 적었다. 원주(原註)에 나온다.     “다북쑥은  흉년을 슬퍼한 시다. 가을이 되기도 전에 기근이 들어 들에 푸른 싹이라곤 없었으므로 아낙들이 쑥을 캐어다 죽을 쑤어 그것으로 끼니를 때웠다.” 다북쑥을 캐네.  다북쑥을 캐네.  다북쑥이 아니라 새발쑥이네.      양떼처럼 떼를 지어            저 산등성이 오르니            푸른 치마에 구부정한 자세       붉은 머리 숙이고               무엇에 쓰려고 쑥을 캘까          눈물만  쏟아지네.               쌀독엔 쌀 한 톨 없고             들에도 풀싹 하나 없는데       다북쑥만이 자라서                무더기를 이뤘기에               말리고 또 말리고            데치고 소금 절여           된 죽 묽은 죽 쑤어 먹지 달리 또 무엇하리.         쌀 한 톨 없어서 다북쑥으로 죽 써 먹는 백성들, 참으로 불쌍하다. 다북쑥을 캐네.  다북쑥을 캐네.     다북쑥이 아니라 제비쑥이네.        명아주도 비름나물 다 시들었고      자귀나물은 떡잎은 나지도 않아     풀도 나무도 다 타고   샘물까지도 말랐네.      논에도 우렁이  없고     바다엔 조개도 없다네. 높은 분네들 살펴보지도 않고    기근이다 기근이다 말만 하면서 가을이면 다 죽을 판인데   봄이 와야 구휼이네       이렇게 민생 현장을 살피지도 않고 말로만 하는 관료들. 지금은 어떤가? 유랑 걸식  떠난 남편   그 누가  묻어줄까       오호라  하늘이여            어찌 그리도 무정하시나이까.  백성들은 하늘도 무정하다고 한탄한다.   다북쑥을 캐네.  다북쑥을 캐네.    캐다가 보면 들쑥도 캐고         캐다가 보면 쑥 비슷한 것도 캐고 캐다가 보면 다북쑥을 캐네.       푸른 쑥이랑 흰 쑥이랑  미나리 싹까지         무엇을 가릴 것인가     모두  캐도 모자란데    그것을 뽑고 뽑아       바구니에 쓸어 담고     돌아와서  죽을 쑤니    아귀다툼 벌어졌네.       형제간에 서로 뺏어      온 집안이 떠들썩하네.     서로 원망하고 욕하는 꼴들이   마치 올빼미들 같네.            여기서 올빼미란 아귀다툼하는 간악한 사람을 비유한다. 하기야 배고프면 나만 살려는 것이 인간의 본능 아닌가. 사진 1. 실학박물관(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유적지)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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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종영 · http://edaynews.com
화가 김호원은 완도 보길도 출신의 50대 후반의 중견 작가이다. 김작가는 ‘과거로 날아간 꽃잎’으로 태어난 고향과 남도 주변의 이야기, 또한, 어린 시절 기억이 꽃과 나무와 버물어진 서정을 이야기 하고자한다.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비춰지는 꽃이 아닌 그 안에 얽힌 진한 그리움과 아련한 기억을 더듬어 내는 것. 작품1 ‘장날’은 배를 타고 장에 가신 어머님을 애타게 기다리는 소년의 고독이 담겨있다.   작품2 뒷동산 솔밭길의 ‘매미울음’도 어린 시절을 추억하고 있으며 어릴 적 아버님과 거닐던 보길도 부용동 동백숲길은 50년 만에 다시 걸어보는 감회어린 장면의 연출이다.   작품3 호랭이 장가간다던 ,‘여우비’를 피해 멀구슬나무아래 서있는 아이는 작가의 자전적 서정이 담겨있다. 또한, 중년이 된 현재의 작가모습을 일기처럼 담고 있는 작품도 볼 수 있다. 그는 붓을 통해 물감을 바르고 두터워지는 유화기법 대신 거꾸로 밑 색을 칠한 후 다시 어두운 색을 발라 날카로운 칼이나 송곳 등으로 벗겨 내려가는 스크레치 기법을 통해 오랜 제작과정을 요하는 집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첫눈’의 작품에서는 하얀 눈이 내리는 들녘을 자전거로 마실 다녀오시는 아버님의 뒷모습이 몹시 그리워지는 올 겨울 연말과 새해의 분주함을 잠시 묻고 고흥 끝자락 도화헌 미술관에 잠시 들러 이 작가의 감성에 젖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전시는 12월 21일(토)부터 오는 2020년 1월 30일까지 이고 이후 작가는 2월중 서울에서 전시를 가질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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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눈물 예찬  권창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의 나뭇가지에 달린 열매의 모양과 향기와 맛은 다양하다. 어느 가지엔 실하고 향기로운 것도 있지만 어느 가지엔 쭉정이도 있다.   어느 시인이던 튼실하고 때깔 좋고 맛좋은  시의 열매를 맺고 싶어 하리라.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열매를 맺는 것이다. 맺은 열매를 세상에 내놓는 즐거움을 맛볼 줄도 아는 것이다.    떨이를 해도 안 사가고 남은 시장의 과일 바구니를 보며 정답게 웃을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동시를 쓰며 틈틈이 맺은 내 시의 열매들이다. 부끄럽지만 세상에 슬그머니 시집 한 권을 또 내민다. ­― <시인의 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유배 온 굴비에게 묻다 외로운 내 마음을  밥처럼 마음먹기  유배 온 굴비에게 묻다  신발바닥 살펴보기  붕어빵  아차산 메아리  누구는 그러더라  싸리꽃 필 때  나, 많이 속였지?  소래포구  강아지풀  나팔꽃  이름을 불러 준다는 것  맹세  신이문역에서  순천만 짱둥어에게  낙엽  직소폭포  심장의 독백  뒷모습  강화도 분오리돈대에서  새해가 밝았으니  까치수염  제2부 세석평전에게 부탁함 만해의 詩의 옷에  오늘은 나무 그늘에 들지 말자  나무 그림자  긴고랑에 누웠다  물 저금통  바위가 계란에게  꽃병의 물이 나에게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어느 날 시계가  춤  어머니의 웃음과 눈물  다시 하늘을 우러러  춤과 의자  닭이 달걀을 낳으며  하늘공원 사랑자물쇠  상여 앞에서  하늘공원  말의 칼  가을 나무  나무 젓가락  질투  세석평전에게 부탁함  제3부 살다보면 다 살아진다 다람쥐와 참나무  부부의 식탁  살다보면 다 살아진다  웃는 낙엽들  산처럼  길  집으로 가자  아프다는 것은  눈물 예찬  눈물의 강  몇 리터의 눈물을 가지고 있나요?  나눔에 대하여  선택하라  문과 벽  생일  고맙고 감사한 일  모래조각가 김길만 같이  하얀 바다의 꿈  풀 한 포기가  민달팽이  봄 향기  사랑 나그네  산속 식탁  제4부 나이 육십이 되어 먼지와 우주  청마와 통영사람들  매미  아낌없이 받는 나무  그렇게 되돌아왔으면  벌레의 충고  내 가슴에서 뛰어나간 아이  꽃의 칼, 사랑의 칼  땅의 연어  철새  도마  봄비  까치집 거실에서  흐린 날, 잘난 안경일랑 벗고  백목련  나이 육십이 되어  깃발이 시냇물에게  혼술  거울  내 뒷모습  떡에 대하여  담장 틈새  [2019.12.20 발행. 130쪽. 정가 5천원 (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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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아름다운 꽃, 환상의 섬  노중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기해년 황금의 돼지해, 악업을 멀리하고 선업을 하다 보면 황금의 돼지, 아니 복덩어리가 굴러들어 올 것으로 생각하여 모든 사람들이 마음이 들떠 야단법석을 하던 해, 둘째 아들의 손녀를 보게 되어 우리 집에도 어김없이 복이 굴러들어왔다.   황금물결 퇴색되어가며 이제 곧 겨울이 찾아오는구나! 명년에는 쥐띠의 해, 무자년 쥐띠로 태어나 6번째 띠 동갑이 태어나는 해, 이제 곧 할아버지와 같은 띠의 손자를 기대해 본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여간다. 청년 시절 취직하기 위해 통일호 열차에 몸을 싣고 8시간 긴 여정 끝, 새벽 5시 도착하니 많은 인파와 높은 빌딩이 나를 환영하였다. 서울 사람들은 자기가 거주하는 곳 외에는 잘 알지 못하여 길을 여쭈어보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었다. 동서남북 네 군데 정류장을 헤매다가 겨우 면접 장소를 찾아가던 기억이 생생하다.   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태어남은 한 조각의 구름이 일어남이요 죽음은 한 조각의 구름이 사라진다는 옛 선인의 말씀처럼 경상도 깊은 골짜기에서 태어나 바람 따라 서울하늘아래  고생 없이 행복한 삶을 살다가 어디선가 겨울바람이 불어오면 고향으로 훑어져 가야 할 인생, 산태 타고 그네 타던 선산, 외로이 서 있는 등급은 소나무 나를 반기겠지.   경남 고성군 월이 축제를 다녀왔다. 당황포 해전을 승리로 이끈 알려지지 않는 월이, 이순신 장군을 승리로 만든 주역, 구전으로만 전해 내려오는 월이를 재조명하기 위해 월이 시화전, 전국 예능 월이  선발대회, 도자기 月伊像 특별전시회 등 각지에서 몰려들어 와, 월이를 조선의 잔 다르크라고 이구동성으로 외치고 있다.   인간 세상에는 누구나 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후손들은 선조들의 후덕으로 근심 걱정 없이 세계 220여 개의 나라 중에  경제대국이라는 선진국에서 활기차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선조들의 업적을 깊이 새겨 더욱더 발전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문학을 하는 문인은 양질의 글을 남겨야 할 의무가 있고, 후학들이 배울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지침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글을 남기고 후학들은 선배보다 더 나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머지않아 노벨문학상이 한국에서 나올 수 있도록 영어로 번역된 시를 각국에 배포하고 한국을 만방에 알리는 데는 문인들의 노력이 필요한 시기이다.   향기로운 꽃과 나비가 춤추는 계절, 아름다운 꽃, 환상의 섬이라는 제3 시집을 발간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됩니다. 많은 독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더 좋은 글로 독자들을 찾아뵙겠습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사랑에 울고 웃는 사나이 모기와 동침  천일홍  교화공원  꽈리꽃  콜레우스  설악초  란타나꽃  코스모스 강변  봄날의 가파도  행운의 낚시꾼  신비의 섬 제주  봄소식  프렌치 메리골드 꽃  산딸나무  엔젤 트럼펫  떠나야 해  잊을 수 없는 여인  봄날 시냇가  말복을 보내면서  마타리꽃  제2부 비 내리는 서귀포 고향의 향수  꽃과 나비  병솔나무꽃  만춘의 오월  들불 축제  용당포구  비 내리는 서귀포  이별의 봄  당아욱꽃  단산 오름  꽃과의 대화  마음의 꽃  사랑하는 왕매  갈치구이  나비와 꽃  잊을 수 없는 해변  참깨 떠는 여인  수세미꽃  관상용 가지  가을바람  제3부 마음의 등대 민들레 홀씨  모슬포의 봄  봄날의 새싹  모슬포 사랑  마음의 등대  신영물 답사  사랑의 멜로디  석양의 그리움  사랑의 등대  심우  방어 축제  삼다도 연정  따뜻한 손  서숙 밭  가을 메밀밭  행복한 삶  원추천인국  소금  오일장의 향수  강활 꽃  제4부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비 내리는 부석사  할미꽃  빗속 시화전  월이축제  모양성 축제  국화 동산  피리소녀  자리공  뚱딴지 꽃  고창타워 개원식  징검다리  제비 콩  가을로 가는 길  갈대꽃  해당화  붓의 위력  연등  사계의 나무  눈 속의 매화  청계천  제5부 가을 하늘의 조각구름 포암산  엉겅퀴  추억의 오일장  늦가을 주말  마취목  벚꽃 길  동백꽃 사랑  수선화 여인  잔추  조팝나무  한국을 괴롭히는 일본  황금찬 선생 상 수연  윗세오름  원추리꽃  스님의 다비식  자주 달개비꽃  거센 파도  고통의 보릿고개  공원의 산책  서귀포 사랑  [2019.12.20 발행. 17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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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전남지역 우수 관광상품 개발 등으로 수도권 관광객 1만 명 유치를 달성, 16일 오후 2시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기념식을 갖는다.   기념식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문환 광주전남중소기업청장, 권오봉 여수시장, 정창선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각계 인사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남혁신세터는 이번 행사에서 전라남도, 전국 관광산업 관계자와 함께 수도권 홈쇼핑 관광객 1만 명 달성 성과를 공유하는 등 전국적으로 전남 ‘블루 투어’를 확산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전남혁신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전남 12개 지자체‧GS홈쇼핑과 함께 전국적으로 경쟁력 있는 18개 우수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GS홈쇼핑을 통해 방송 판매해 수도권 관광객 1만 명을 유치했다.   28억 원에 이르는 직접 상품 판매 수익은 물론 경제 활성화와 블루 이코노미 전남 관광 홍보 등 간접 효과도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나라 첫 봄을 알리는 광양 매화축제를 시작으로 해남 땅끝마을,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 국가정원의 도시 순천, 화순적벽과 국화축제, 천사의 섬 신안, 소록도와 나로도 고흥, 대숲 맑은 생태도시 담양, 완도 슬로시티, 숲속의 전남 강진, 가고 싶은 섬 장흥을 관광상품으로 판매해 큰 인기를 끌었다.   또 전남 스포츠레저 관광의 우수성을 알리는 ‘나주 골드레이크 골프패키지 상품’까지 개발해 판매하는 등 전남혁신센터는 전남을 더 다채롭고 매력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전남 여행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정영준 전남혁신센터장은 “2020년 광양과 해남 관광상품을 시작으로 골프패키지 상품, 전남 대표 축제상품 등 더욱 알찬 관광상품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남을 특별한 관광지로 만들어 보다 많은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혁신센터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중장기 목표로 창업 500건, 보육 500건, 판로 300건, 투자 700억, 일자리 창출 1천 명, 취업과 창업 교육 수료생 5천 명 배출을 계획하는 등 전남 최우수 기관으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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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연은 · http://edaynews.com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에서 연천군 청산면을 잇는 국도37호선 도로건설(13.9km) 중 포천시 영중면∼창수면 10.4km 구간을 12월 16일 오후 4시에 조기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 도로는 2009년 2월 착공 이후 10년여 동안 사업비 1807억원을 투입하여 선형이 불량하고 취락지구를 통과하는 기존 2차로를 대신하여 폭 16m의 3차로(2+1,L=10.4㎞) 도로를 신설하였다(통행시간 13분에서 9분으로 4분 단축, 운행 거리 1.86km 단축(12.2km에서 10.4km)). 개통구간은 국내 최초로 건설된 ‘2+1차로 도로(3차로 도로로서 가운데 차로에 양방향으로 번갈아 가며 추월차로(약 1.2km 구간)를 설치하여 통행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도로)’ 구간으로 추월차로를 확보함으로 경기 북부지역의 군 장비 등 저속차량으로 인한 지체 해소 및 통행 안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였다. 이번 개통으로 한탄강, 재인폭포, 산정호수 등 포천 및 연천 주요 관광지의 접근성 향상으로 관광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구간은 2020년 6월 개통 예정이었으나 교통안전 확보와 주민 교통편의를 위하여 장비, 인원, 예산을 집중 투입하여 이날 조기 개통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아울러 이번 개통 후 잔여 구간인 연천군 청산면 백의리에서 장탄리 3.5㎞ 구간도 기존 2차로를 4차로 도로로 신설·확장하고 있으며 2020년 6월 말 개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에 있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도로 개통으로 경기북부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이 기대된다”면서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도 안전하게 운행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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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김종영 · http://edaynews.com
- 저감사업 추진현황·계획 및 공회전 금지 전 지역 확대 등 공유 - 3000만그루 나무심기 추진,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등 대책 마련 - 이용섭 시장 “실효성 있는 대책을 수립해 대기질 개선 총력” 광주광역시는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 주재로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지난 5월 15일 ‘광주광역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이용섭 시장을 위원장, 박기홍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시의회, 시교육청, 광주지방기상청, 영산강유역환경청, 대기환경분야 대학교수, 환경단체, 학부모대표 등 각계각층에서 15명을 위원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향후 2년간 광주시 미세먼지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미세먼지 개선사업 전반에 대해 심의활동 등을 추진한다. 이날 회의는 지난 2~3월 사상초유의 고농도 미세먼지가 연일 발생해 비상저감조치가 7회 발령되는 등 시민경각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올겨울과 내년 봄 등 미세먼지 고농도계절기간의 미세먼지 발생현황과 대응준비 사항 등을 보고받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2월 현재 기준 광주시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추이는 42㎍/㎥으로 지난해 연평균 농도(41㎍/㎥)를 약간 상회하고, 초미세먼지는 23㎍/㎥으로 전년대비(24㎍/㎥) 약간 하향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7개 시·도 미세먼지 배출량(2016년 기준) 중 광주시 배출량은 1955t, 초미세먼지 617t으로 전국에서 3번째로 적게 배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미세먼지 617t 중 40.3%(249t)가 비산(날림)먼지로 발생하고 있고, 22.3%(138t)가 자동차 배출가스등에서 발생되고 있어 이에 대한 중점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기간 공공2부제 시행 ▲자동차 공회전 광주시 전지역 확대 조례개정 ▲2019~2020년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현황 및 계획 등을 공유했다. 또 ▲미세먼지 정확한 발생원인 파악 ▲옥외노동자를 포함한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 ▲학교 공기청정기 관리·보수 ▲미세먼지 정보 시민에게 제공 ▲광주에 특화된 미세먼지 대책 수립 등 건의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시는 지난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관내 323개 공공기관 차량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 또 터미널, 차고지, 주차장 등 현행 118곳인 공회전 제한지역을 시 전역으로 확대하는 관련조례가 최근 시의회를 통과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지난 2018년 10월 수립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 종합계획에 따라 연차적으로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2019년 클린로드시스템 구축 등 16개 사업 267억원    ※ 2020년 조기폐차 지원 등 18개 사업 185억원 특히, 저감사업으로 공기질 정화효과가 큰 3000만 그루 나무심기를 2018부터 2027년까지 39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중점추진하고 있다.  - 여기에 미세먼지차단숲 조성, 녹지한평늘리기, 녹지공간 생활환경숲 조성, 광주100년 숲길 조성 등 10개 사업이 2020년 본격 추진된다.  - 1ha의 숲은 연간 미세먼지 46㎏을 포함한 대기오염 물질 168㎏을 흡착·흡수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나무 한그루는 연간 에스프레소 1잔(35.7g)의 미세먼지를 흡착·흡수  ※ 미세먼지 46㎏은 경유차 27대가 일 년 내뿜은 미세먼지에 해당  ※ 흡수량 : 미세먼지(PM10) 46㎏, 이산화황(SO2) 24㎏, 이산화질소(NO2) 52㎏, 오존(O3) 46㎏ 등 168㎏ 또 광주시는 도로교통부문 대기질 개선을 위해 내년 5월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일에는 광주시에 등록된 노후경유차 등 배출가스 5등급차량 5만8085대(12월 기준)에 대해 운행제한에 들어간다. 위반 시에는 1일 과태료 10만원이 부과 된다.   - 5등급 차량 소유자는 매년 초 광주시 홈페이지에 공고하는 조기폐차지원, 배출가스저감장치 지원, LPG화물차신차구입, 어린이통학차량 천연가스 자동차 전환지원 사업 등에 신청해 차량개선을 하면 된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출범으로 미세먼지에 대한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수립해 대기질 개선을 위한 총력 대응태세를 갖추겠다”며 “대외적인 요인이 많은 미세먼지 문제의 특성상 우리시만의 노력으로 한계가 있는 만큼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과 적극 협력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미세먼지 없는 청정광주 만들기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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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베트남의 재래시장에는 열대과일의 경연장이다. 다양한 열대과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베트남인들도 개고기를 식용으로 하기 때문에 재래시장에서 판매하는 광경을 종종 볼 수 있다. 베트남의 개고기 소비는 연간 500만 마리에 달하는데 다른 고기에 비해 비싼 음식에 속한다. 특히 중국에 가까운 북부지역 재래시장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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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가 광주주먹밥 시범 판매를 시작하며 상품화에 본격 나선다. 광주시는 지난 5월 광주대표음식 및 올해의 음식으로 ‘광주주먹밥’이 선정된 이후 상품·브랜드화 작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나눔과 연대의 광주공동체 정신을 상징하는 주먹밥을 만들기 위해 8곳의 시범 판매업소를 선정하고 전문가 레시피 11종 및 시민 공모전 레시피 20종을 보급하는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8곳의 시범 판매업소는 ‘2019 미래식품산업전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한 ‘맘스쿡’을 비롯해 ‘행복한양림밥상’, ‘다르다김밥주먹밥’, ‘테스팅노트’, ‘광주주먹밥·오백국수’, ‘산수모밀’, ‘버무리떡볶이’, ‘푸드타임’ 등이다. 이들 업소는 시범 판매에 앞서 광주시에서 보급한 레시피와 특성을 담은 개별 메뉴 등을 개발하고, 12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먼저 동명동에 있는 ‘맘스쿡’은 전문가 레시피에 아이디어를 더해 탄생시킨 ‘묵은지불고기쌈 주먹밥’을 대표 메뉴로 내세웠다. ‘묵은지불고기쌈 주먹밥’은 묵은지 안에 양념된 소고기, 밥, 깻잎 등을 김밥처럼 말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제공해 벌써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019 미래식품산업전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차지한 ‘행복한양림밥상’( 양림동)은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꼬치 형태의 주먹밥, 낙지주먹밥 등 다양한 주먹밥 메뉴를 불백전골, 김치찌개 등과 함께 판매해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하고 있다. 치평동에 있는 ‘다르다김밥주먹밥’은 친환경 유기농 재료만을 고집하는 대표의 남다른 철학을 바탕으로 모듬주먹밥 세트를 내놓았다. 또 다양한 색을 담은 주먹밥 레시피를 개발하며 대중화를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화정동 맛집으로 소문난 ‘테스팅노트’는 2명의 청년 셰프가 퓨전 주먹밥 메뉴를 개발해 스파게티, 스테이크와의 환상적인 콜라보를 선보인다. 광주송정역에 자리잡고 있는 ‘광주주먹밥·오백국수’는 광주시가 개발한 레시피를 활용해 6종의 주먹밥과 국수를 판매한다. 특히 내부 곳곳에 광주주먹밥 관련 스토리를 담은 홍보물을 설치해 송정역을 찾는 이들에게 광주주먹밥의 의미와 역사도 함께 알리고 있다. 1913송정역시장에서는 ‘산수모밀’이 참치와 멸치를 주재료로 한 주먹밥에 다양한 토핑을 곁들여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노대동에 있는 ‘버무리떡볶이’는 떡볶이와 떡갈비 주먹밥, 매운 불닭 주먹밥, 불고기 주먹밥 등을 함께 판매한다. 8곳의 시범업소 중 유일하게 푸드트럭 형태로 운영되는 ‘푸드타임’은 우치공원 내에서 기존 메뉴인 핫도그, 커피 등과 함께 떡갈비·계란·야채 주먹밥을 판매한다. 이 밖에도 ‘맘스쿡’, ‘행복한양림밥상’, ‘다르다김밥주먹밥’, ‘테스팅노트’ 등 4곳에서는 특별한 맛과 영양을 담은 맞춤형 주먹밥 도시락도 판매한다. 광주시는 향후 시민 반응과 주먹밥 판매현황 등을 확인해 광주주먹밥 판매업소를 재정비하고 메뉴 다양화를 추진하는 등 광주주먹밥 상품화를 위한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8곳의 시범업소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광주주먹밥이 광주만의 맛과 멋으로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광주주먹밥이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음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13 · 뉴스공유일 : 2019-12-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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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12일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20년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사업에 보성 율포 해양레저관광지가 최종 선정됐다.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사업은 전국을 수도권과 서해안권, 다도해권, 제주권, 한려수도권, 동남권, 동해안권 등 7개 권역으로 나눠 해양레저관광지를 비롯해 마리나, 해안누리길, 해양레저스포츠 등 체험·체류형 연계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한 것. 이번 공모에는 광역 시․도별 1개소 추전 제한에 따라 전국 6개 시·도(전남, 충남, 경기, 경남, 부산, 경북)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서면·다면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 3단계 평가를 거쳐 보성 율포 등 2개소가 선정됐다.   보성 율포해수욕장 일원은 득량만에 위치해 자연경관 입지 여건이 우수하고 도로 등 기본 인프라가 구축돼 있으며, 녹차밭 등 인근 관광자원 활용도 가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전라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남해안 해양레저 관광시대와 ‘블루 이코노미’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보성 율포 해양레저관광지는 총사업비 480억 원 중 국비 240억 원(50%)을 지원받는다. 해양안전체험관, 복합 레저선박 계류시설, 율포 수중 전망대, 해양액티비티시설, 싸이드·비치테크, 천변경관로 조성, 해양레저 창업 지원센터 등을 갖추게 된다.   특히 전라남도는 ‘케이오션루트(K-Ocean Route)’ 역할을 위한 복합레저선박 계류장과, 카누, 카약, 서핑 등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IT 기술을 접목한 가상 교육 체험장과, 생존수영 및 해양안전 교육장, 수상전망대를 비롯한 4계절 이용이 가능한 해양레저관광 기반시설을 조성해 내외국이 즐길 수 있는 남해안권의 해양레저 관광명소로 개발할 계획이다. 케이오션루트는 마리나항만, 어촌뉴딜 300, 어항 등 레저선박 계류가 가능한 지점을 연결한 한반도 U자형 항해 코스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늘어나는 해양레저관광 수요에 부응하는 지역거점 단지로 조성해 차별화된 섬·연안·어촌을 연계한 체류형 해양레저관광지로 만들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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