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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경전
DSB앤솔러지 제100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00집으로, 시인 18인의 시 36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새해 아침
우리들의 이야기
[김소해 시인]
되새김질
신神으로 가는 길
[김숙경 시인]
꽃 앓이 9 - 시래기 꽃
꽃 앓이 10 - 민들레 편지
[김안로 시인]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곰곰
[나광호 시인]
부처님의 가르침
잔소리
[노태웅 시인]
달력의 선택
서정 엿장수 놀이
[민문자 시인]
꽃신
절정
[박선자 시인]
부모사랑 자식사랑
사모곡
[박인혜 시인]
얼굴
눈 오는 밤
[안재동 시인]
길
눈(眼)
[이규석 시인]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생사(生死)
[이병두 시인]
섣달그믐
임종과 장례
[이영지 시인]
옥수수 하모니카 너는
첫날 너는
[전홍구 시인]
샌프란시스코
아이의 그림
[정태운 시인]
그대와 잔 기울이면
그대에게
[조성설 시인]
아침 여는 소리
취중 언어
[천향미 시인]
발바닥 경전
이면지
[최두환 시인]
생각의 힘
해부십읍훈
- 수 필 -
[박인애 수필가]
참 어른
[이태순 수필가]
여자의 일생
[2019.12.15 발행. 10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뉴스등록일 : 2019-12-16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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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전찬걸)에서 올해 처음 개최된‘죽변항 수산물 축제’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이번 축제기간 중 죽변항을 찾은 관광객은 7만 여명으로 관광객과 주민들이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를 통해‘숨 쉬는 땅, 여유의 바다’울진의 이미지를 배가시키고 전국 대표 수산물 먹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한 계기가 되었다.
죽변항은 국가어항이자 어업의 전진기지로서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여 갑각류 및 해조류가 풍부하며, 죽변항 이용고도화사업으로 항구로서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다.
또한, 2020년도“제25회 바다의 날 기념식”개최지로 선정되어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개관(2020. 5. 완공), 죽변등대 일원 해안순환 레일바이크 등 주변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위원장 민명강)는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제1회 죽변항 수산물 축제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7월부터 축제를 준비했다.
이번 축제는 「바다의 향연 가슴으로“맛”을 품다」라는 주제로 울진의 맛과 멋을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며, 죽변항을 알리는 첫 번째 축제인 만큼 죽변항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수산물 먹거리를 푸짐하게 맛 볼 수 있도록“먹거리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히 지역의 전통토속음식과 다양한 체험 행사를 비롯, 유명 BJ의 실시간 먹방 방송, 풍어제(별신굿), 선박 해상 퍼레이드, 수산물 마술 공연, 싹쓰리 공연, 경북얼라이언스 공연 등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이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옛 조상들의 지역 농·수 특산물 판로 개척의 애환과 삶을 그린“십이령 바지게꾼 놀이”가 개막식 전 공연을 선보여 감동을 주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이번 축제는 죽변항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죽변면 사회단체 및 주민들이 하나 되어 참여하여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자리가 되었다”며,“향후, 이번 축제 때 미흡했던 부분들은 지역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보완하여 전국적으로 으뜸인 겨울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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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난 13일 ‘한국수영진흥센터 후보지 평가위원회’가 후보 지역에 대해 평가한 결과 1순위로 광산구 남부대가 결정됐다.
- 수영, 체육, 토목건축,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참여 평가
- 뜨거운 유치열기 속에서도 불공정 행위 없이 원만한 평가진행
- 꿈나무 중심의 학교-생활-엘리트 수영을 연결하는 광주형 모델 구축
광주시는 지난달 29일 4개 자치구로부터 수영진흥센터 후보지 신청서를 접수하고 ▲건축가능 면적 ▲부지 매입비용 등 7개 항목에 대해 ‘정량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대상 후보지는 서구 염주수영장, 남구 광주대, 북구 일곡근린공원, 광산구 남부대 4개 지역이다. 시는 ‘정성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후보지를 신청한 자치구 관계자가 평가위원을 직접 추첨하는 방식으로 12명의 위원을 선정했다.
수영, 체육, 토목건축, 도시계획, 환경,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평가위원회 위원들은 수영진흥센터의 설립목적과 사업개요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사업목적에 가장 적합한 부지를 선정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각 위원들은 주변 여건과 지형을 살펴보고, 신청 서류와 현장을 하나하나 대조해 가며 현장을 꼼꼼히 점검했다. 현장방문을 마친 후 ▲개발행위 가능성, ▲교통 편의성, ▲지역 균형발전 등 정성평가 7개 항목에 대해 구청별로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자치구 발표자는 후보지에 대한 장점과 자치구 지원계획에 대해 설명했고, 평가위원들은 각자의 전문분야에서 자치구의 제안사항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이어갔다.
광산구는 발표에서 기존시설 활용 및 토목공사 최소화로 예산절감이 가능한 점, 세계수영대회 메인 경기장이라는 장소적 상징성, 창설 예정인 광주수영선수권대회 등 대회개최에 따른 시너지 효과 등을 강조했다.
평가위원회는 정성평가와 정량평가 점수를 합산해 총점이 높은 순서대로 후보지 순위를 의결했다.
특히, 이번 평가는 자치구간 과열 유치경쟁을 예방하기 위해 감점제도를 도입하고, 구청별로 공정경쟁 확약서를 제출함에 따라 소모적 유치경쟁 없이 원만하게 진행됐다.
앞으로 광주시는 1순위 후보지와 한국수영진흥센터 설립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2020년부터 한국수영진흥센터에 대한 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강영천 시 대회지원과장은 “한국수영진흥센터 설립에 가장 어려운 고비인 부지 선정이 거의 마무리 됐다”며 “남은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광주를 세계적 수영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수영진흥센터는 지난 7월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치러진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념 유산 사업의 하나로, 국제규격의 50m 경영풀, 국제스포츠대회 기념관, 각종 편의시설 등을 갖춘 연면적 1만2000㎡, 3층 규모로 설립되며, 2021년 착공을 거쳐 2023년 준공 및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수영진흥센터가 설립되면 꿈나무 중심의 학교-생활-엘리트 수영을 연결하는 광주형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센터에는 영법분석 장비 등 과학적 훈련시스템을 설치하고 우수 지도자의 전문적 훈련 지도를 통해 정상급 엘리트 선수를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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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손의 상소 26개 조목 중 4번째는 ‘작은 허물을 가볍게 다루고 오복(五服)을 소중히 여겨서 조정에 충후(忠厚)한 풍도를 세워야 합니다.’ 이다. 이를 읽어보자.
“신이 보기에 요즘 음해하고 적발하는 풍조가 점점 늘어나고, 충신(忠信)의 도(道)가 점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정승이 있어서 본래부터 장자(長者)라고 칭송되다가 한 가지 일에 잘못이 있으면 갑자기 간사한 자라 일컫고, 어떤 명사(名士)는 평소 깨끗한 선비로 칭송되어 오다가 한 가지 흠만 있으면 갑자기 소인(小人)으로 지목하여, 아침에는 교유하는 자리를 같이 하다가, 저녁에는 공박하는 글로써 사사로운 일을 적발하여 자못 실없고 경솔한 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사람의 정신은 명암이 있고, 생각은 득실이 있고, 재질(材質)은 장단이 있습니다. 그래서 ‘허물은 용서하고 모두 다 잘하기를 바라지 말라.’라는 선사(先師)의 교훈입니다. (후략)
100%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으랴 조금만 허물은 용서하고 관용의 정치를 하라는 김일손의 간언이다. 안 그러면 서로 헐뜯어서 인재는 고갈되고 말 것이다.
다섯째 조목은 ‘조종의 법을 복원시켜서 해당 관서에게 법을 지키도록 단속하실 것.’이다.
“대저 《원육전(元六典)》과 《속육전(續六典)》은 조종의 법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논의하는 자는 반드시 조종의 법은 고칠 수 없다 하는 데, 이는 조종께서 우려하는 마음이 깊고 일을 고쳐 본 경력이 많아서 법을 제정하는 데 주밀(周密 : 허술한 구석이 없고 세밀하다)하지 않은 점이 없기 때문이라 합니다.
생각해 보건대, 원·속 두 법전은 태조께서 처음 제정한 것이 아니고, 태종(太宗)께서 고려의 옛 법에서 뺄 것은 빼고 넣을 것은 넣어서 제정한 것으로, 마치 명나라 법이 당나라 법에 의거한 것과 같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대전(大典)》이 원·속 두 법전에서 나왔으나, 때에 따라 빼고 넣었기 때문에 그 본진(本眞)이 점점 없어져서 조종의 좋은 법과 거룩한 뜻이 더러 소멸되어 남아 있지 않고, 또한 유사(有司)가 백 년이 지난 문서를 판독 하려 해도 의거할 곳이 없습니다. 신은 청컨대, 원·속 육전을 인출(印出 인쇄)하여 각 지방 관서에 반포하여 《대전》과 함께 참고하여 쓰도록 하소서.
원 · 속 두 법전을 <대전>과 함께 참고하여 법을 집행하라는 상소는 지금의 사법부도 참고할만한 사항이다.
김일손의 상소는 이어진다.
“신이 보기에는 선왕의 정사는 인(仁)과 서(恕)를 숭상하고 무릇 사람을 치죄(治罪)할 때에는 정상과 법을 여러 번 참작하다가 유사(有司 형을 집행하는 관서)의 논죄하는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기도 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법사(法司 형조)는 그 실정은 가벼운 죄인 줄 알면서 고의로 그 율(律)을 무겁게 정하여서 상부의 처분에 맡겨 마침내는 감형을 따랐는데, 그것이 점차 관습이 되고 의금부 옥사도 더욱 심하게 되었습니다.
전하께서는 마땅히 유사들이 속이지 않도록 질책하시고, 법집행을 옛날 장석지(張釋之)처럼 엄하고 공정하게 하며, 임금의 의사에 따라 경중을 정하는 일이 없도록 하신다면 모든 옥사(獄事)가 매우 다행스러울 것입니다.”
장석지는 중국 한나라 때 관리로 법을 엄격히 지키고 논의가 공정한 사람으로 이름났다.
여섯째 조목은 “제조(提調)를 없애고 도당(都堂 의정부)에 통합해야 합니다.”이다.
“삼공(三公)이 육경(六卿)을 통솔하고, 육경이 모든 관리를 통솔하여야 체계가 서로 유지되고 정사가 한 곳에서 나올 것인데, 요즘에는 삼공이 하는 일 없이 도당에 앉아 있어 산관(散官)과 같은 인상을 주고 있으며, 관청마다 각기 제조(提調)를 두고 저마다 따로 법을 만들어 정사가 여러 곳에서 나오기 때문에 통섭(統攝)할 도리가 없습니다.
내수사처럼 미미한 관아에서도 역시 자의로 <속전(續典)>외의 교령(敎令)을 시행하니, 공문서가 어지러워져서 다른 관원이 받들어 이행하기가 현란합니다.
신은 원컨대, 제조를 가려내어 모든 관직을 육조에 붙이고, 큰 관직 제수나 큰 정령(政令) 시행이 있을 때에는 육조에서 도당(의정부)의 명령을 들어서 시행하여 조정의 체계를 세우게 하소서. 이것이 조종의 법입니다.”
제조(提調)는 당상관 이상의 관원이 당상관 이상의 관원이 없는 사(司)·원(院)등 관아에 겸직으로 배속되어 그 관아를 통솔하는 중앙 관직의 하나이다. 비변사, 선혜청, 승문원, 봉상시(奉常寺), 내수사, 전의감(典醫監)등 중앙 관아에 설치되었다. 제조는 해당 관아에 상시 출근하여 관아를 통솔하고 저마다 정령을 시행함으로써 문제가 생겼다.
김일손은 제조의 폐단을 막고자 육조가 지휘하여 조정의 체계를 세울 것을 건의한다.
사진 1 탁영연보 (청도박물관 소장)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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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연말까지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교통안전 특별기간’으로 설정하여 특별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관계기관*별 교통안전대책의 실적 및 12월 중점대책을 점검하는 회의(12.11)를 갖고, 기관 간 대책을 공유하며 교통안전 캠페인과 집중 단속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 국토부, 국조실, 행안부, 교육부,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도로공사, 손해보험협회, 버스·택시·화물차·렌터카연합회 등
우선, 관계기관 합동으로 음주운전, 보행자, 화물차 등 취약분야 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 각 지역별로 구성·운영 중인 교통안전 협의체*를 활용하여 전국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할 것이다.
* 지자체, 국토관리청·국토관리사무소, 지방경찰청·경찰서, 교육청·교육지원청,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시민단체 등
특히, 연말을 맞이하여 서울 종로, 강남 등 모임이 많은 지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행안전 및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12.20)’을 실시하여 교통안전의식을 고취하고,
* (일시/장소) ‘19.12.20(금) 17:00∼18:00 / 서울 보신각 입구, (참여기관) 국토부, 국조실, 행안부,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시민단체 등, (주요 내용) 시민참여행사(교통안전공연, 음주운전 체험차량 시승 등), 음주운전 사고예방 홍보물 상영, 거리캠페인 등
장거리·야간 운전이 많은 화물차의 야간 추돌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반사띠 부착을 지원하는 등 화물운수단체와 함께 ‘화물차 교통안전 캠페인**’도 실시하여 자칫 대형사고를 이어질 수 있는 화물차의 안전을 강화한다.
* ‘18년 교통사고 사망자(3,781명) 중 야간 화물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323명(8.5%)
** (일시/장소) ‘19.12.18(수) 14:00∼16:00 / 기흥휴게소(부산방향), (참여기관) 국토부,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화물연합회 등, (주요 내용) 화물차 반사띠 부착 및 안전운행 캠페인 실시
음주운전, 이륜차 위험운전 및 화물차 과적 등 고위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추진한다. 음주운전은 상시단속체계로 돌입하여 유흥가, 식당, 유원지 등 음주운전 취약장소를 중심으로 주간·야간을 불문하고 불시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도로교통법이 시행된 6월 이후에 오히려 음주운전이 증가한 47개소를 선정하여 집중단속한다. 또한, 술자리가 많은 금요일 야간에는 전국 동시 일제단속을 실시하고, 20~30분 단위로 단속 장소를 수시로 옮기는 스폿이동식 단속도 적극 추진한다.
이륜차 사고다발지역과 상습 법규위반지역을 중심으로 캠코더를 이용한 암행단속도 강화하여 과속이나 안전모 미착용 등을 집중 단속하는 한편, 국민들이 이륜차 법규위반을 좀더 편리하게 공익신고를 할 수 있도록, 12월 1일부터 ‘스마트 국민제보’ 앱 화면에 이륜차 신고 항목을 별도로 신설했다.
전국 주요 과적검문소(25개소)에서 도로관리청·지방경찰서·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화물차의 과적 및 최고속도제한장치 무단해제 등에 대해 특별단속도 실시한다.
버스·택시·화물차 등 사업용 차량에 대해서, 운수단체를 통해 차량의 타이어 마모 등 안전 점검, 졸음운전 방지 및 제한속도 준수 등 동절기 대비 자체 점검을 강화토록 하는 한편, 일정기준 이상* 사고를 유발한 업체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교통사고 발생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하여 관계기관 합동 교통수단 안전점검도 추진한다.
* ‘19년 1월∼11월간 교통사고로 인한 누적 중상자 2명 이상 발생 운수회사(203개사)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2.24일까지 지자체, 학교, 경찰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교통사고 발생 이력이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 1344개소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김채규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은 “연말 음주운전 우려가 높고, 겨울철 빙판길로 인해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이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면서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국민적 관심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교통안전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 나와 가족, 이웃의 생명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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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년에 다산 정약용은 전간기사(田間紀事) 6편을 지었다. 즉 다북쑥, 뽑히는 모, 메밀, 보리죽, 승냥이와 이리, 오누이 시이다.
전간기사 6편에는 다산의 서문이 적혀 있다.
“기사년(1809년)에 나는 다산초당에 머물고 있었다. 이 해에 큰 가뭄이 들어 지난 해 겨울부터 봄을 거쳐 금년 입추에 이르기까지 들에는 푸른 풀 한 포기 없이 그야말로 붉은 땅이 천리에 연했다.
6월초가 되자 유랑민들이 길을 메워 6월 초가 되자 유랑민들이 길을 메우기 시작했는데 마음이 아프고 보기에 처참하여 살고 싶은 의욕이 없을 정도였다. 죄를 짓고 귀양살이 온 이 몸으로서는 사람 축에 끼지도 못하기에 오매초(烏昧草)에 관하여 아뢸 길이 없고, 은대(銀臺)의 그림 한 장도 바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때그때 본 것들을 시가(詩歌)로 엮어보았는데, 그것은 처량한 쓰르라미나 귀뚜라미가 풀밭에서 슬피 우는 것과 같은 시들이지만, 그들과 함께 울면서 올바른 이성과 감정으로 천지의 화기(和氣)를 잃지 않기 위해서였던 것이다. 오래 써 모은 것이 몇 편 되기에 이름 하여 ‘전간기사(田間紀事)’라 하였다.”
여기에서 오매초는 고사리의 이칭(異稱)이다. 송나라의 범중엄이 강회(江淮) 지대를 안무시키고 돌아와서 가난한 백성들이 먹고 있는 오매초를 올리면서, 그것을 육궁(六宮)의 척리(戚里)들에게 보임으로써 사치를 억제하도록 하라고 하였다.
은대(銀臺 : 신선이 사는 곳)는 《후한서》 장형전(張衡傳)에, “왕모(王母)를 은대에서 보았더니 옥지(玉芝)를 먹으며 굶주린 배를 채우네."에 나온다. 하였다. 그리고 보니 오매초와 은대의 그림 모두가 굶주림의 상징이다.
그러면 전간기사 제1수 ‘다북쑥 (채호 釆蒿)을 음미해보자.
다산은 이렇게 적었다. 원주(原註)에 나온다.
“다북쑥은 흉년을 슬퍼한 시다. 가을이 되기도 전에 기근이 들어 들에 푸른 싹이라곤 없었으므로 아낙들이 쑥을 캐어다 죽을 쑤어 그것으로 끼니를 때웠다.”
다북쑥을 캐네. 다북쑥을 캐네.
다북쑥이 아니라 새발쑥이네.
양떼처럼 떼를 지어
저 산등성이 오르니
푸른 치마에 구부정한 자세
붉은 머리 숙이고
무엇에 쓰려고 쑥을 캘까
눈물만 쏟아지네.
쌀독엔 쌀 한 톨 없고
들에도 풀싹 하나 없는데
다북쑥만이 자라서
무더기를 이뤘기에
말리고 또 말리고
데치고 소금 절여
된 죽 묽은 죽 쑤어 먹지
달리 또 무엇하리.
쌀 한 톨 없어서 다북쑥으로 죽 써 먹는 백성들, 참으로 불쌍하다.
다북쑥을 캐네. 다북쑥을 캐네.
다북쑥이 아니라 제비쑥이네.
명아주도 비름나물 다 시들었고
자귀나물은 떡잎은 나지도 않아
풀도 나무도 다 타고
샘물까지도 말랐네.
논에도 우렁이 없고
바다엔 조개도 없다네.
높은 분네들 살펴보지도 않고
기근이다 기근이다 말만 하면서
가을이면 다 죽을 판인데
봄이 와야 구휼이네
이렇게 민생 현장을 살피지도 않고 말로만 하는 관료들. 지금은 어떤가?
유랑 걸식 떠난 남편
그 누가 묻어줄까
오호라 하늘이여
어찌 그리도 무정하시나이까.
백성들은 하늘도 무정하다고 한탄한다.
다북쑥을 캐네. 다북쑥을 캐네.
캐다가 보면 들쑥도 캐고
캐다가 보면 쑥 비슷한 것도 캐고
캐다가 보면 다북쑥을 캐네.
푸른 쑥이랑 흰 쑥이랑
미나리 싹까지
무엇을 가릴 것인가
모두 캐도 모자란데
그것을 뽑고 뽑아
바구니에 쓸어 담고
돌아와서 죽을 쑤니
아귀다툼 벌어졌네.
형제간에 서로 뺏어
온 집안이 떠들썩하네.
서로 원망하고 욕하는 꼴들이
마치 올빼미들 같네.
여기서 올빼미란 아귀다툼하는 간악한 사람을 비유한다. 하기야 배고프면 나만 살려는 것이 인간의 본능 아닌가.
사진 1. 실학박물관(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유적지)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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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김호원은 완도 보길도 출신의 50대 후반의 중견 작가이다.
김작가는 ‘과거로 날아간 꽃잎’으로 태어난 고향과 남도 주변의 이야기, 또한, 어린 시절 기억이 꽃과 나무와 버물어진 서정을 이야기 하고자한다.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비춰지는 꽃이 아닌 그 안에 얽힌 진한 그리움과 아련한 기억을 더듬어 내는 것.
작품1 ‘장날’은 배를 타고 장에 가신 어머님을 애타게 기다리는 소년의 고독이 담겨있다.
작품2 뒷동산 솔밭길의 ‘매미울음’도 어린 시절을 추억하고 있으며 어릴 적 아버님과 거닐던 보길도 부용동 동백숲길은 50년 만에 다시 걸어보는 감회어린 장면의 연출이다.
작품3 호랭이 장가간다던 ,‘여우비’를 피해 멀구슬나무아래 서있는 아이는 작가의 자전적 서정이 담겨있다. 또한, 중년이 된 현재의 작가모습을 일기처럼 담고 있는 작품도 볼 수 있다.
그는 붓을 통해 물감을 바르고 두터워지는 유화기법 대신 거꾸로 밑 색을 칠한 후 다시 어두운 색을 발라 날카로운 칼이나 송곳 등으로 벗겨 내려가는 스크레치 기법을 통해 오랜 제작과정을 요하는 집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첫눈’의 작품에서는 하얀 눈이 내리는 들녘을 자전거로 마실 다녀오시는 아버님의 뒷모습이 몹시 그리워지는 올 겨울 연말과 새해의 분주함을 잠시 묻고 고흥 끝자락 도화헌 미술관에 잠시 들러 이 작가의 감성에 젖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전시는 12월 21일(토)부터 오는 2020년 1월 30일까지 이고 이후 작가는 2월중 서울에서 전시를 가질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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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예찬
권창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의 나뭇가지에 달린 열매의 모양과 향기와 맛은 다양하다. 어느 가지엔 실하고 향기로운 것도 있지만 어느 가지엔 쭉정이도 있다.
어느 시인이던 튼실하고 때깔 좋고 맛좋은 시의 열매를 맺고 싶어 하리라.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열매를 맺는 것이다. 맺은 열매를 세상에 내놓는 즐거움을 맛볼 줄도 아는 것이다.
떨이를 해도 안 사가고 남은 시장의 과일 바구니를 보며 정답게 웃을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동시를 쓰며 틈틈이 맺은 내 시의 열매들이다. 부끄럽지만 세상에 슬그머니 시집 한 권을 또 내민다.
― <시인의 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유배 온 굴비에게 묻다
외로운 내 마음을
밥처럼 마음먹기
유배 온 굴비에게 묻다
신발바닥 살펴보기
붕어빵
아차산 메아리
누구는 그러더라
싸리꽃 필 때
나, 많이 속였지?
소래포구
강아지풀
나팔꽃
이름을 불러 준다는 것
맹세
신이문역에서
순천만 짱둥어에게
낙엽
직소폭포
심장의 독백
뒷모습
강화도 분오리돈대에서
새해가 밝았으니
까치수염
제2부 세석평전에게 부탁함
만해의 詩의 옷에
오늘은 나무 그늘에 들지 말자
나무 그림자
긴고랑에 누웠다
물 저금통
바위가 계란에게
꽃병의 물이 나에게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어느 날 시계가
춤
어머니의 웃음과 눈물
다시 하늘을 우러러
춤과 의자
닭이 달걀을 낳으며
하늘공원 사랑자물쇠
상여 앞에서
하늘공원
말의 칼
가을 나무
나무 젓가락
질투
세석평전에게 부탁함
제3부 살다보면 다 살아진다
다람쥐와 참나무
부부의 식탁
살다보면 다 살아진다
웃는 낙엽들
산처럼
길
집으로 가자
아프다는 것은
눈물 예찬
눈물의 강
몇 리터의 눈물을 가지고 있나요?
나눔에 대하여
선택하라
문과 벽
생일
고맙고 감사한 일
모래조각가 김길만 같이
하얀 바다의 꿈
풀 한 포기가
민달팽이
봄 향기
사랑 나그네
산속 식탁
제4부 나이 육십이 되어
먼지와 우주
청마와 통영사람들
매미
아낌없이 받는 나무
그렇게 되돌아왔으면
벌레의 충고
내 가슴에서 뛰어나간 아이
꽃의 칼, 사랑의 칼
땅의 연어
철새
도마
봄비
까치집 거실에서
흐린 날, 잘난 안경일랑 벗고
백목련
나이 육십이 되어
깃발이 시냇물에게
혼술
거울
내 뒷모습
떡에 대하여
담장 틈새
[2019.12.20 발행. 130쪽. 정가 5천원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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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 환상의 섬
노중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기해년 황금의 돼지해, 악업을 멀리하고 선업을 하다 보면 황금의 돼지, 아니 복덩어리가 굴러들어 올 것으로 생각하여 모든 사람들이 마음이 들떠 야단법석을 하던 해, 둘째 아들의 손녀를 보게 되어 우리 집에도 어김없이 복이 굴러들어왔다.
황금물결 퇴색되어가며 이제 곧 겨울이 찾아오는구나! 명년에는 쥐띠의 해, 무자년 쥐띠로 태어나 6번째 띠 동갑이 태어나는 해, 이제 곧 할아버지와 같은 띠의 손자를 기대해 본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여간다. 청년 시절 취직하기 위해 통일호 열차에 몸을 싣고 8시간 긴 여정 끝, 새벽 5시 도착하니 많은 인파와 높은 빌딩이 나를 환영하였다. 서울 사람들은 자기가 거주하는 곳 외에는 잘 알지 못하여 길을 여쭈어보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었다. 동서남북 네 군데 정류장을 헤매다가 겨우 면접 장소를 찾아가던 기억이 생생하다.
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태어남은 한 조각의 구름이 일어남이요 죽음은 한 조각의 구름이 사라진다는 옛 선인의 말씀처럼 경상도 깊은 골짜기에서 태어나 바람 따라 서울하늘아래 고생 없이 행복한 삶을 살다가 어디선가 겨울바람이 불어오면 고향으로 훑어져 가야 할 인생, 산태 타고 그네 타던 선산, 외로이 서 있는 등급은 소나무 나를 반기겠지.
경남 고성군 월이 축제를 다녀왔다. 당황포 해전을 승리로 이끈 알려지지 않는 월이, 이순신 장군을 승리로 만든 주역, 구전으로만 전해 내려오는 월이를 재조명하기 위해 월이 시화전, 전국 예능 월이 선발대회, 도자기 月伊像 특별전시회 등 각지에서 몰려들어 와, 월이를 조선의 잔 다르크라고 이구동성으로 외치고 있다.
인간 세상에는 누구나 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후손들은 선조들의 후덕으로 근심 걱정 없이 세계 220여 개의 나라 중에 경제대국이라는 선진국에서 활기차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선조들의 업적을 깊이 새겨 더욱더 발전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문학을 하는 문인은 양질의 글을 남겨야 할 의무가 있고, 후학들이 배울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지침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글을 남기고 후학들은 선배보다 더 나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머지않아 노벨문학상이 한국에서 나올 수 있도록 영어로 번역된 시를 각국에 배포하고 한국을 만방에 알리는 데는 문인들의 노력이 필요한 시기이다.
향기로운 꽃과 나비가 춤추는 계절, 아름다운 꽃, 환상의 섬이라는 제3 시집을 발간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됩니다. 많은 독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더 좋은 글로 독자들을 찾아뵙겠습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사랑에 울고 웃는 사나이
모기와 동침
천일홍
교화공원
꽈리꽃
콜레우스
설악초
란타나꽃
코스모스 강변
봄날의 가파도
행운의 낚시꾼
신비의 섬 제주
봄소식
프렌치 메리골드 꽃
산딸나무
엔젤 트럼펫
떠나야 해
잊을 수 없는 여인
봄날 시냇가
말복을 보내면서
마타리꽃
제2부 비 내리는 서귀포
고향의 향수
꽃과 나비
병솔나무꽃
만춘의 오월
들불 축제
용당포구
비 내리는 서귀포
이별의 봄
당아욱꽃
단산 오름
꽃과의 대화
마음의 꽃
사랑하는 왕매
갈치구이
나비와 꽃
잊을 수 없는 해변
참깨 떠는 여인
수세미꽃
관상용 가지
가을바람
제3부 마음의 등대
민들레 홀씨
모슬포의 봄
봄날의 새싹
모슬포 사랑
마음의 등대
신영물 답사
사랑의 멜로디
석양의 그리움
사랑의 등대
심우
방어 축제
삼다도 연정
따뜻한 손
서숙 밭
가을 메밀밭
행복한 삶
원추천인국
소금
오일장의 향수
강활 꽃
제4부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비 내리는 부석사
할미꽃
빗속 시화전
월이축제
모양성 축제
국화 동산
피리소녀
자리공
뚱딴지 꽃
고창타워 개원식
징검다리
제비 콩
가을로 가는 길
갈대꽃
해당화
붓의 위력
연등
사계의 나무
눈 속의 매화
청계천
제5부 가을 하늘의 조각구름
포암산
엉겅퀴
추억의 오일장
늦가을 주말
마취목
벚꽃 길
동백꽃 사랑
수선화 여인
잔추
조팝나무
한국을 괴롭히는 일본
황금찬 선생 상 수연
윗세오름
원추리꽃
스님의 다비식
자주 달개비꽃
거센 파도
고통의 보릿고개
공원의 산책
서귀포 사랑
[2019.12.20 발행. 17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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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전남지역 우수 관광상품 개발 등으로 수도권 관광객 1만 명 유치를 달성, 16일 오후 2시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기념식을 갖는다.
기념식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문환 광주전남중소기업청장, 권오봉 여수시장, 정창선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각계 인사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남혁신세터는 이번 행사에서 전라남도, 전국 관광산업 관계자와 함께 수도권 홈쇼핑 관광객 1만 명 달성 성과를 공유하는 등 전국적으로 전남 ‘블루 투어’를 확산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전남혁신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전남 12개 지자체‧GS홈쇼핑과 함께 전국적으로 경쟁력 있는 18개 우수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GS홈쇼핑을 통해 방송 판매해 수도권 관광객 1만 명을 유치했다.
28억 원에 이르는 직접 상품 판매 수익은 물론 경제 활성화와 블루 이코노미 전남 관광 홍보 등 간접 효과도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나라 첫 봄을 알리는 광양 매화축제를 시작으로 해남 땅끝마을,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 국가정원의 도시 순천, 화순적벽과 국화축제, 천사의 섬 신안, 소록도와 나로도 고흥, 대숲 맑은 생태도시 담양, 완도 슬로시티, 숲속의 전남 강진, 가고 싶은 섬 장흥을 관광상품으로 판매해 큰 인기를 끌었다.
또 전남 스포츠레저 관광의 우수성을 알리는 ‘나주 골드레이크 골프패키지 상품’까지 개발해 판매하는 등 전남혁신센터는 전남을 더 다채롭고 매력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전남 여행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정영준 전남혁신센터장은 “2020년 광양과 해남 관광상품을 시작으로 골프패키지 상품, 전남 대표 축제상품 등 더욱 알찬 관광상품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남을 특별한 관광지로 만들어 보다 많은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혁신센터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중장기 목표로 창업 500건, 보육 500건, 판로 300건, 투자 700억, 일자리 창출 1천 명, 취업과 창업 교육 수료생 5천 명 배출을 계획하는 등 전남 최우수 기관으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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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에서 연천군 청산면을 잇는 국도37호선 도로건설(13.9km) 중 포천시 영중면∼창수면 10.4km 구간을 12월 16일 오후 4시에 조기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 도로는 2009년 2월 착공 이후 10년여 동안 사업비 1807억원을 투입하여 선형이 불량하고 취락지구를 통과하는 기존 2차로를 대신하여 폭 16m의 3차로(2+1,L=10.4㎞) 도로를 신설하였다(통행시간 13분에서 9분으로 4분 단축, 운행 거리 1.86km 단축(12.2km에서 10.4km)).
개통구간은 국내 최초로 건설된 ‘2+1차로 도로(3차로 도로로서 가운데 차로에 양방향으로 번갈아 가며 추월차로(약 1.2km 구간)를 설치하여 통행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도로)’ 구간으로 추월차로를 확보함으로 경기 북부지역의 군 장비 등 저속차량으로 인한 지체 해소 및 통행 안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였다.
이번 개통으로 한탄강, 재인폭포, 산정호수 등 포천 및 연천 주요 관광지의 접근성 향상으로 관광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구간은 2020년 6월 개통 예정이었으나 교통안전 확보와 주민 교통편의를 위하여 장비, 인원, 예산을 집중 투입하여 이날 조기 개통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아울러 이번 개통 후 잔여 구간인 연천군 청산면 백의리에서 장탄리 3.5㎞ 구간도 기존 2차로를 4차로 도로로 신설·확장하고 있으며 2020년 6월 말 개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에 있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도로 개통으로 경기북부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이 기대된다”면서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도 안전하게 운행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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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감사업 추진현황·계획 및 공회전 금지 전 지역 확대 등 공유
- 3000만그루 나무심기 추진,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등 대책 마련
- 이용섭 시장 “실효성 있는 대책을 수립해 대기질 개선 총력”
광주광역시는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 주재로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지난 5월 15일 ‘광주광역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이용섭 시장을 위원장, 박기홍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시의회, 시교육청, 광주지방기상청, 영산강유역환경청, 대기환경분야 대학교수, 환경단체, 학부모대표 등 각계각층에서 15명을 위원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향후 2년간 광주시 미세먼지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미세먼지 개선사업 전반에 대해 심의활동 등을 추진한다.
이날 회의는 지난 2~3월 사상초유의 고농도 미세먼지가 연일 발생해 비상저감조치가 7회 발령되는 등 시민경각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올겨울과 내년 봄 등 미세먼지 고농도계절기간의 미세먼지 발생현황과 대응준비 사항 등을 보고받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2월 현재 기준 광주시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추이는 42㎍/㎥으로 지난해 연평균 농도(41㎍/㎥)를 약간 상회하고, 초미세먼지는 23㎍/㎥으로 전년대비(24㎍/㎥) 약간 하향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7개 시·도 미세먼지 배출량(2016년 기준) 중 광주시 배출량은 1955t, 초미세먼지 617t으로 전국에서 3번째로 적게 배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미세먼지 617t 중 40.3%(249t)가 비산(날림)먼지로 발생하고 있고, 22.3%(138t)가 자동차 배출가스등에서 발생되고 있어 이에 대한 중점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기간 공공2부제 시행 ▲자동차 공회전 광주시 전지역 확대 조례개정 ▲2019~2020년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현황 및 계획 등을 공유했다.
또 ▲미세먼지 정확한 발생원인 파악 ▲옥외노동자를 포함한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 ▲학교 공기청정기 관리·보수 ▲미세먼지 정보 시민에게 제공 ▲광주에 특화된 미세먼지 대책 수립 등 건의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시는 지난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관내 323개 공공기관 차량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 또 터미널, 차고지, 주차장 등 현행 118곳인 공회전 제한지역을 시 전역으로 확대하는 관련조례가 최근 시의회를 통과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지난 2018년 10월 수립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 종합계획에 따라 연차적으로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2019년 클린로드시스템 구축 등 16개 사업 267억원
※ 2020년 조기폐차 지원 등 18개 사업 185억원
특히, 저감사업으로 공기질 정화효과가 큰 3000만 그루 나무심기를 2018부터 2027년까지 39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중점추진하고 있다.
- 여기에 미세먼지차단숲 조성, 녹지한평늘리기, 녹지공간 생활환경숲 조성, 광주100년 숲길 조성 등 10개 사업이 2020년 본격 추진된다.
- 1ha의 숲은 연간 미세먼지 46㎏을 포함한 대기오염 물질 168㎏을 흡착·흡수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나무 한그루는 연간 에스프레소 1잔(35.7g)의 미세먼지를 흡착·흡수
※ 미세먼지 46㎏은 경유차 27대가 일 년 내뿜은 미세먼지에 해당
※ 흡수량 : 미세먼지(PM10) 46㎏, 이산화황(SO2) 24㎏, 이산화질소(NO2) 52㎏, 오존(O3) 46㎏ 등 168㎏
또 광주시는 도로교통부문 대기질 개선을 위해 내년 5월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일에는 광주시에 등록된 노후경유차 등 배출가스 5등급차량 5만8085대(12월 기준)에 대해 운행제한에 들어간다. 위반 시에는 1일 과태료 10만원이 부과 된다.
- 5등급 차량 소유자는 매년 초 광주시 홈페이지에 공고하는 조기폐차지원, 배출가스저감장치 지원, LPG화물차신차구입, 어린이통학차량 천연가스 자동차 전환지원 사업 등에 신청해 차량개선을 하면 된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출범으로 미세먼지에 대한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수립해 대기질 개선을 위한 총력 대응태세를 갖추겠다”며 “대외적인 요인이 많은 미세먼지 문제의 특성상 우리시만의 노력으로 한계가 있는 만큼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과 적극 협력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미세먼지 없는 청정광주 만들기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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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재래시장에는 열대과일의 경연장이다. 다양한 열대과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베트남인들도 개고기를 식용으로 하기 때문에 재래시장에서 판매하는 광경을 종종 볼 수 있다. 베트남의 개고기 소비는 연간 500만 마리에 달하는데 다른 고기에 비해 비싼 음식에 속한다. 특히 중국에 가까운 북부지역 재래시장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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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광주주먹밥 시범 판매를 시작하며 상품화에 본격 나선다.
광주시는 지난 5월 광주대표음식 및 올해의 음식으로 ‘광주주먹밥’이 선정된 이후 상품·브랜드화 작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나눔과 연대의 광주공동체 정신을 상징하는 주먹밥을 만들기 위해 8곳의 시범 판매업소를 선정하고 전문가 레시피 11종 및 시민 공모전 레시피 20종을 보급하는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8곳의 시범 판매업소는 ‘2019 미래식품산업전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한 ‘맘스쿡’을 비롯해 ‘행복한양림밥상’, ‘다르다김밥주먹밥’, ‘테스팅노트’, ‘광주주먹밥·오백국수’, ‘산수모밀’, ‘버무리떡볶이’, ‘푸드타임’ 등이다.
이들 업소는 시범 판매에 앞서 광주시에서 보급한 레시피와 특성을 담은 개별 메뉴 등을 개발하고, 12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먼저 동명동에 있는 ‘맘스쿡’은 전문가 레시피에 아이디어를 더해 탄생시킨 ‘묵은지불고기쌈 주먹밥’을 대표 메뉴로 내세웠다. ‘묵은지불고기쌈 주먹밥’은 묵은지 안에 양념된 소고기, 밥, 깻잎 등을 김밥처럼 말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제공해 벌써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019 미래식품산업전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차지한 ‘행복한양림밥상’( 양림동)은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꼬치 형태의 주먹밥, 낙지주먹밥 등 다양한 주먹밥 메뉴를 불백전골, 김치찌개 등과 함께 판매해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하고 있다.
치평동에 있는 ‘다르다김밥주먹밥’은 친환경 유기농 재료만을 고집하는 대표의 남다른 철학을 바탕으로 모듬주먹밥 세트를 내놓았다. 또 다양한 색을 담은 주먹밥 레시피를 개발하며 대중화를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화정동 맛집으로 소문난 ‘테스팅노트’는 2명의 청년 셰프가 퓨전 주먹밥 메뉴를 개발해 스파게티, 스테이크와의 환상적인 콜라보를 선보인다.
광주송정역에 자리잡고 있는 ‘광주주먹밥·오백국수’는 광주시가 개발한 레시피를 활용해 6종의 주먹밥과 국수를 판매한다. 특히 내부 곳곳에 광주주먹밥 관련 스토리를 담은 홍보물을 설치해 송정역을 찾는 이들에게 광주주먹밥의 의미와 역사도 함께 알리고 있다.
1913송정역시장에서는 ‘산수모밀’이 참치와 멸치를 주재료로 한 주먹밥에 다양한 토핑을 곁들여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노대동에 있는 ‘버무리떡볶이’는 떡볶이와 떡갈비 주먹밥, 매운 불닭 주먹밥, 불고기 주먹밥 등을 함께 판매한다.
8곳의 시범업소 중 유일하게 푸드트럭 형태로 운영되는 ‘푸드타임’은 우치공원 내에서 기존 메뉴인 핫도그, 커피 등과 함께 떡갈비·계란·야채 주먹밥을 판매한다.
이 밖에도 ‘맘스쿡’, ‘행복한양림밥상’, ‘다르다김밥주먹밥’, ‘테스팅노트’ 등 4곳에서는 특별한 맛과 영양을 담은 맞춤형 주먹밥 도시락도 판매한다.
광주시는 향후 시민 반응과 주먹밥 판매현황 등을 확인해 광주주먹밥 판매업소를 재정비하고 메뉴 다양화를 추진하는 등 광주주먹밥 상품화를 위한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8곳의 시범업소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광주주먹밥이 광주만의 맛과 멋으로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광주주먹밥이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음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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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12일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20년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사업에 보성 율포 해양레저관광지가 최종 선정됐다.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사업은 전국을 수도권과 서해안권, 다도해권, 제주권, 한려수도권, 동남권, 동해안권 등 7개 권역으로 나눠 해양레저관광지를 비롯해 마리나, 해안누리길, 해양레저스포츠 등 체험·체류형 연계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한 것.
이번 공모에는 광역 시․도별 1개소 추전 제한에 따라 전국 6개 시·도(전남, 충남, 경기, 경남, 부산, 경북)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서면·다면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 3단계 평가를 거쳐 보성 율포 등 2개소가 선정됐다.
보성 율포해수욕장 일원은 득량만에 위치해 자연경관 입지 여건이 우수하고 도로 등 기본 인프라가 구축돼 있으며, 녹차밭 등 인근 관광자원 활용도 가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전라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남해안 해양레저 관광시대와 ‘블루 이코노미’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보성 율포 해양레저관광지는 총사업비 480억 원 중 국비 240억 원(50%)을 지원받는다. 해양안전체험관, 복합 레저선박 계류시설, 율포 수중 전망대, 해양액티비티시설, 싸이드·비치테크, 천변경관로 조성, 해양레저 창업 지원센터 등을 갖추게 된다.
특히 전라남도는 ‘케이오션루트(K-Ocean Route)’ 역할을 위한 복합레저선박 계류장과, 카누, 카약, 서핑 등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IT 기술을 접목한 가상 교육 체험장과, 생존수영 및 해양안전 교육장, 수상전망대를 비롯한 4계절 이용이 가능한 해양레저관광 기반시설을 조성해 내외국이 즐길 수 있는 남해안권의 해양레저 관광명소로 개발할 계획이다. 케이오션루트는 마리나항만, 어촌뉴딜 300, 어항 등 레저선박 계류가 가능한 지점을 연결한 한반도 U자형 항해 코스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늘어나는 해양레저관광 수요에 부응하는 지역거점 단지로 조성해 차별화된 섬·연안·어촌을 연계한 체류형 해양레저관광지로 만들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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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오승우미술관은 현재 우리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견작가 23명을 초대하여 「화가의 꽃과 달이 빚은 도예」展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올해 개최되는 세 번째 초대전으로 2019년 12월 21일부터 2020년 3월 18일까지 무안군오승우미술관 전시실 2·3관에서 전시되며, 개막식은 오는 26일(목) 오후 4시에 미술관 로비에서 열린다.
「화가의 꽃과 달이 빚은 도예」展은‘꽃’을 주제로 한 서양화․한국화․조각 작품과‘달이 빚은 도예’라는 주제의 무안 분청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무안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도예작가들과 중견 서양화가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폭넓게 감상하고 지역작가들의 예술세계를 들여다보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
군 관계자는 “무안의 분청은 특유의 독창성과 추상성, 그리고 한국인의 소박함을 담고 있어 세계적으로 그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하며 “이번 전시를 통하여 무안 분청 작품과 순수미술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져 우리지역의 훌륭한 예술작품들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작가 : 김두석, 김문호, 김창환, 박미경, 박수경, 박은숙, 박일정서순례, 선명주, 송길홍, 송일석, 신지현,
윤귀연, 윤석수, 윤숙정, 윤신의, 이동해, 이정순, 이지형, 장원선, 정덕영, 정철수, 최근일>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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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한민국을 위한 미래비전 토크콘서트가 [제3의길] 필진과 편집진에 의해 지난 12일 밝혀왔다.
2020 대한민국 대전환 ‘혼돈의 시대 우리의 진로’
•일시 : 2019년 12월 16일(월) 14:00~17:30
•장소 : 여의도 중소기업회관 2층, 제2회의실
[1부]
•키노트 스피치 : 정의화 (새한국의 비전 이사장, 19대 국회 국회의장)
•세션 1. 외교·안보 분야 : 북한 비핵화와 지정학적 도전
사회 : 김정우 전 국회의원
발제 : 송민순 전 외교부장관
토론 : 김근식 경남대학교 교수, 이인배 협력안보연구원 원장
•세션 2. 경제·노동 분야 : 지속 가능한 경제와 고용 패러다임
사회 :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발제 : 김대환 전 노동부 장관
토론 :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 허용석 전 관세청장
[2부]
주요 정치인 축사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유승민 국회의원
•세션 3. 정치 분야 : 정치 정상화와 정치 혁신
사회 : 김형준 명지대학교 교수
발제 :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토론 : 임성호 경희대학교 교수, 주동식 [제3의길] 편집인, 송보희 한국청년정치학회 회장
공동주최 : (사)새한국의 비전, 제3의길, 2022 희망프로젝트 포럼, (사)소통과 교류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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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 제작사 로커스(대표이사 김형순)가 만든 애니메이션 영화 `레드슈즈(감독 홍성호)`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일 로커스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에서 애니매이션 영화 `레드슈즈`가 애니메이션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9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은 방송영상ㆍ만화ㆍ애니메이션ㆍ캐릭터ㆍ게임ㆍ해외수출 등의 분야에서 2019년 한 해 동안 가장 큰 성과를 거둔 콘텐츠와 산업 발전 공로자를 시상하고 축하하는 자리다.
제작사인 로커스는 국내 대표 CGI 애니메이션 기업으로 약 200명의 인력이 10여 년에 걸쳐 애니메이션 영화 `레드슈즈`를 만들었다. 목소리 연기에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와 샘 클라플린이 참여했고 애니메이션 감독 및 캐릭터 디자인에 김상진 디자이너가 함께해 개봉 당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국내 개봉 성적은 누적 관객 수 약 82만 명으로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으로는 이례적으로 80만 명을 돌파했다.
김형순 로커스 대표는 "레드슈즈를 세계적인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긴 시간 애써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더 좋은 작품으로 한국 애니메이션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레드슈즈는 123개국에 선판매 돼 국내 개봉 이후 전 세계에서 개봉이 진행 중이다. 2020년까지 영국, 독일을 비롯한 각국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12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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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을 ‘낙성대(강감찬)역’으로 병기하고자 추진한 명칭 변경(안)이 9일, 서울시 지명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그동안 낙성대역과 강감찬역을 함께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주민의 오랜 바람에, 수년간에 걸쳐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진행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구는 2016년 ‘낙성대 역명 개정 추진계획’ 수립 이후, 2017년 설문조사를 통해 낙성대역 인근 주민 2,879명의 의견을 수렴, 71%의 찬성을 확인하고 2017년 12월 서울시에 낙성대 역명 변경 요청안을 제출했다.
서울시는 역명 변경에 대한 기준마련을 통해 9일 지명위원회에서 변경(안)을 심의 통과했으며, 올해 12월 말 경 고시공고를 거쳐 역명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 결정으로 낙성대역명에 강감찬을 병기함으로써 관악구가 강감찬장군의 생가 터라는 것이 명확해졌고, 호국 영웅 강감찬장군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지난 6월 남부순환로 시흥IC에서 사당IC까지(7.6km) 관악구를 지나는 구간을 ‘강감찬대로’라고 명명하고 명예도로로 지정해 강감찬 장군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관악구는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성이 강화된 강감찬도시 브랜드 구축과 지역 곳곳에서 강감찬 장군의 호기를 느낄 수 있는 ‘강감찬 테마 도시’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 여러분께서 오랜 시간 기다린 만큼 이번 낙성대(강감찬)역명 병기 사용이 결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강감찬 도시 관악구에서 살아가는 주민 여러분의 자긍심이 고취될 수 있도록 강감찬도시 브랜드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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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여성농업인센터(대표 박상규)는 지난 12월 5일과 6일 이틀간 고흥군청 로비(1층)에서 2019년 여성농업인센터 프로그램 운영 결과물 전시회를 개최했다.
‘꿈을 만나다’ 주제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는 올 한해 고흥군 여성 농업인센터에서 운영한 각종 프로그램의 결과물인 제철 농산물 활용품, 제철 꾸러미 농산물, 토종농산물종자, 공예품, 그림, 시화 등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했다.
이번 프로그램 결과물 전시회는 고흥군청을 방문한 군민들과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 한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만들어진 각종 공예품 판매로 올린 수익금(50만원 상당)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고흥군에 기탁하는 등 여성농업인센터를 많은 군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한편, 2004년 두원면에 설치된 고흥여성농업인센터는 올해로 16년째 지역 아동 및 여성 농업인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과 주민참여 형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에서 여성농업인의 비중이 높아져가는 반면, 여성 농업인의 지위나 처우는 열악한 실정으로 앞으로 여성농업인들이 영농 보조자적인 위치에서 농업을 선도하는 리더로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여성농업인 복지 및 문화, 더 나아가 삶의 질 향상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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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이 운영하는 문화N티켓은 연말연시를 맞아 연인,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소개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문화 관람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보자. 출처: 한국문화정보원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 물씬 나는 로맨틱한 공연
동명의 영화를 토대로 만든 <이프온리>는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연극이다.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 판타지하게 풀어내어 사랑하는 법과 사랑받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내년 1월 1일까지 서울 소극장피카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싱어송라이터 가수 후니아와 황윤진의 어쿠스틱 공연 <Home Party>는 기타와 건반이 감성적 선율로 무대를 꾸미고 두 가수의 달콤한 음색이 더해져 겨울 저녁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로맨틱함을 고조시킨다. 12월 14일 토요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Cafe PPnF에서 열린다.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감성 체험
그림자극 <토끼와 자라>는 동화 별주부전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각색된 복합공연이다. 해금을 비롯한 다양한 전통악기와 귀에 익은 전래 동요가 오감을 자극하며 아기자기하고 생동감 있는 이야기 전개로 순수한 감성을 전달한다. 만 2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12월 28일까지 경기도 보림인형극장에서 공연한다.
15년을 이어온 스테디셀러 가족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는 따뜻한 감성 뮤지컬이다. 세계 각 나라 악기로 연주되는 아름다운 음악 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감동적인 스토리와 함께 교육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전 연령이 입장 가능하며 내년 1월 18일까지 서울 대학로 시온아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한 힐링의 시간
8000만 개 초고화질 발광다이오드(LED)를 경험할 수 있는 <완전한 세상 MAXIMALIA>은 관람객을 압도하는 초현실적 광경을 선사한다. 예술과 과학, 영상, 사진, 음악, 패션, 디자인 등 각 분야 최고의 예술가들이 융합하고 소통해 환상적인 복합문화 예술 작품들을 선보인다. 내년 2월 16일까지 부산 월석아트홀 기본공연장에서 열리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응원이 필요해>는 함께보다 개인의 삶이 편해진 세상 셰어하우스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색다른 몰입감과 담담한 위로를 전해준다. 다양한 삶에 관한 깊이 있는 해석으로 호평을 받으며 여러 연극제에서 희곡상, 연출상 등을 수상했다. 12월 12일 목요일부터 29일 일요일까지 대학로 알과핵소극장에서 볼 수 있다.
관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N티켓 홈페이지(www.culture.go.kr/tick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N티켓은 중소규모 문화예술 단체의 공연, 전시, 축제 등 문화행사를 예매할 수 있는 공공 티켓예매 플랫폼으로 수수료 없이 티켓을 예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현웅 한국문화정보원장은 “올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는 문화N티켓과 함께 다양한 문화 관람으로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중소규모 문화단체의 티켓 판매 활성화를 통해 국민 문화 관람의 폭도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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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1일 ‘2019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 시상식’을 열고 6개 부문에 선정된 7명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광주시 문화예술상은 한국문학과 미술(한국화, 서양화), 국악 발전에 현저한 업적을 남긴 박용철, 김현승, 정소파, 허백련, 오지호, 임방울 선생의 숭고한 예술정신을 이어받아 문화예술의 창조적 발전에 공적이 있는 문화예술계 인사를 대상으로 해마다 수여하고 있다.
올해 박용철문학상에는 김동근(63·전남대학교 교수), 김현승문학상에는 고(故) 박홍원(시인), 정소파문학상에는 이한성(70·시인), 허백련미술상 본상에는 하성흡(58·전업작가), 특별상에는 김병균(43·전업작가), 오지호미술상 본상에는 배동환(72·전업작가), 임방울국악상 특별상에는 정상희(41·국악인) 씨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문화예술상 수상자는 수상 후보자 공모를 통해 관련 대학교와 문화예술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문화예술상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내년 출판과 전시, 공연 등 창작 활동 비용의 일부가 지원된다.
한편, 광주시 문화예술상은 지난 199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25명이 수상했다. 박향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열정과 예술혼으로 광주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는 문화예술인들의 정신을 시정에 온전히 담아내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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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신학과 물의 시학
이영지 지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물의 신학과 물의 시학』입니다. 우리들은 늘 물을 먹습니다. 그래서 물은 생명입니다. (증략)
저는 문학과 신학 두 개의 박사학위를 가진 학자로서의 철학박사학위 논문에서 우리가 사제국가로서의 신앙이 밑바탕 된데서 이유로 하여 복 받는 이유를 알아 낸 것입니다. (중략)
성경의 물 쌍수 이 물 두 개로 예수님은 더러운 물을 좋은 물로 맑은 물로 만들려 하십니다. 위의 물과 아랫물로 나누어 아랫물이 위의 물로 되게 하시려 하십니다. 우리들의 마음, 더러운 마음을 좋은 마음으로 바꾸려 하십니다. 물리적으로도 이 맑은 물이 바다 깊숙이 들어있는 심천수입니다. 우리들은 심천수 심해의 물을 사 먹습니다. 한국에서 바다 깊숙이 들어있는 물 심해의 물을 마십니다. 한국에 상호로도 심천수가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축복받은 민족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제1장 물은 생명이다
제2장 물의 리듬
제3장 언약 형식
제4장 물은 하늘로 간다
제5장 바다와 나날의 차이
제6장 시냇물과 강과 우물과 샘의 회복성
제7장 천국소망 학설
제8장 사랑의 띠
제9장 물의 연구사
제10장 U 리듬
제11장 한국인이 복을 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제12장 이스라엘
[부록]
문학박사학위논문 영문 초록
철학박사학위논문 영문 초록
[2019.12.10 발행. 118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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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 관광지를 대표하는 문화유산 중 하나인 낙안읍성이 한국을 빛낸 ‘2019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주최로 한국관광공사가 국내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한 해 동안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올해 시상식은 12월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문화체육장관부 장관, 한국관광공사 사장, 관련 협회, 언론, 수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지방자치단체 관광지로는 순천 낙안읍성등 4개소가 선정 됐다.
낙안읍성은 조선시대의 상징적인 계획도시로 600년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옛 정취를 여유롭게 느낄 수 있는 본래의 매력이 출중함은 물론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통해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실행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시 관계자는 “낙안읍성은 2011년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와 함께 2012년에는 CNN 선정 대표 관광지 16선에 꼽히기도 한 관광지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며 “낙안읍성이 타 지역과 차별화될 수 있는 관광컨텐츠를 개발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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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최다 선택 도서 ‘가기 전에 쓰는 글들’·
‘무엇이든 가능하다’·‘밀크맨’·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4권… 출판인은 ‘일의 기쁨과 슬픔’·‘숨’ 가장 많이 꼽아
작가 및 출판인이 꼽은 ‘2019 올해의 책’ 기획전 열고 독자 대상 도서 추천 이벤트 진행
예스24(대표 김석환)가 170인의 작가 및 출판인이 꼽은 ‘2019 올해의 책’을 공개했다.
2019년 소설·시·에세이를 출간한 작가들 중 97명과 출판사의 편집자 및 마케터 등 출판인 73명이 2019년 출간된 소설·시·에세이 중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올해의 책’을 한 권씩 뽑아 소개한다.
작가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단 한 권의 책은 각각 3명의 추천을 얻은 <가기 전에 쓰는 글들(허수경 저)>, <무엇이든 가능하다(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저)>, <밀크맨(애나 번스 저)>,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김초엽 저)>이다.
이해인 수녀는 허수경 시인의 유고 시집 <가기 전에 쓰는 글들>을 “고인의 삶에 대한 성찰과 문학적 통찰이 깊고 넓게 다가오는 책”이라 평했고 김세희 작가는 인간의 어두운 욕망과 내적인 갈등을 담아낸 <무엇이든 가능하다>에 대해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소설에는 인간이 느끼는 모든 감정이 들어 있다. 그럼에도 그녀의 글이 따뜻하다는 사실이 나를 벅차게 한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2018년부터 맨부커상을 수상한 바 있는 애나 번스의 장편소설 <밀크맨>을 추천한 정세랑 작가는 “닫힌 공동체 내의 쉽게 이름 붙일 수 없는 폭력에 대해 우리는 더 이야기해야 한다”며 추천 이유를 밝혔고 정보라 작가는 SF소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를 추천하며 “더 나은 세상을 꿈꾸게 해주는 힘 있고 빛나는 따뜻한 이야기들”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출판인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도서는 <일의 기쁨과 슬픔(장류진 저)>으로 5명의 추천을 받아 1위에 올랐고 4명의 선택을 받은 <숨(테드 창 저)>이 그 뒤를 이었다.
20~30대 젊은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은 <일의 기쁨과 슬픔>을 뽑은 시공사의 정재영 편집자는 “직장인이라면 겪어봤거나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들을 담아냈고 작가가 가볍게 툭 던지는 한 마디에 큰 공감을 느꼈다”고 평가했다. 문학동네 강윤정 편집자는 새로운 기술이 인간과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 지 표현한 SF소설 <숨>을 추천한 이유로 “소설로 얻는 감동의 최대치를 느꼈다. 범우주적으로 아름답고 우아한 소설”이라고 설명했다.
조선영 예스24 도서팀장은 “더욱 다양한 책을 조명하기 위해 독자들이 꼽은 ‘2019 올해의 책’에 이어 작가 및 출판인들이 꼽은 ‘2019 올해의 책’을 발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좋은 책을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스24는 작가와 출판인이 선정한 ‘2019 올해의 책’과 예스24 MD 추천 도서를 소개하는 기획전을 열고 이벤트 도서를 3만원 이상 구매하면 티보틀 세트, 에코백 등 한해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굿즈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한 2019년에 읽은 소설·시·에세이 중 ‘나만의 올해의 책’을 추천 이유와 함께 남긴 독자 3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YES포인트 1000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작가 및 출판인이 선정한 ‘2019 올해의 책’ 및 관련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YES24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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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는 2019년을 강타한 베스트셀러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의 어린이판 《어린이를 위한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출간했다.
음악, 미술, 영어… 부모들은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많은 경험을 시켜주려고 동분서주하지만 아이들은 조금만 흥미를 잃으면 쉽게 그만둔다고 떼를 쓴다.
이것저것 시켜봐도 무엇 하나 끝까지 해내지 못하는 우리 아이, 어디서부터 가르쳐야 할까? SBS ‘영재발굴단’의 자문위원이자 공부두뇌연구원 원장 노규식 박사는 아이에게 ‘잘’하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매일’ 하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줘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 싫증을 잘 내는 아이도 무엇이든 끈기 있게 해내는 습관이 몸에 배어 스스로 ‘끝까지 하는 힘’을 체득하게 된다.
《어린이를 위한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방 어지르기’, ‘숙제 미루기’가 기본이던 말썽쟁이 승우와 민서가 작고 좋은 습관을 쌓아가면서 자신의 꿈을 이뤄가는 여정을 다뤘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습관이란 대단한 게 아니라 작고 사소한 것이란 걸 아이들은 깨닫게 된다. 또한 이 책에는 아이들이 동화를 읽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습관 만들기’ 부록을 매장마다 수록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재미있는 동화와 자신을 연관시키면서 나에게 딱 맞는 습관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된다.
‘나에겐 어떤 습관이 있을까’, ‘나는 이런 사람이에요’, ‘내가 되고 싶은 나는 어떤 모습일까’, ‘2분의 법칙으로 습관을 만들어요’ 등 동화 내용과 연계한 12가지 주제로 이루어진 이 코너는 SBS ‘영재발굴단’에서 자문위원으로 오랜 기간 활약 중인 노규식 박사가 아이들의 공부 습관을 기르기 위해 실전에서 많이 활용하는 방법이다.
이는 좋은 습관을 억지로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먼저 하여 무엇이 맞는 습관인지 먼저 탐색한다. 그 후 아이가 거부감이 들지 않는 습관을 스스로 선택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노규식 박사는 두 가지 관점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추천한다. 첫 번째, 목표가 부족해도 얼마든지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다는 희망을 아이들에게 제시한다는 점이다.
두 번째, 습관이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책에서는 늘 작심삼일을 일삼는 아이들에게 절대 열심히 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그저 지금 재밌는 것을 꾸준히 지속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것이다.
이 책은 성취에 대한 경험이 한 번도 없는 아이들, 그리고 내 아이의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가득 담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누구나 “습관이란 게 생각보다 어려운 게 아니네”, “이렇게 하다 보면 언젠가는 되겠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 가볍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할 것이다. 출처: 비즈니스북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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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보호가 지속가능한 한류 생태계 조성한다”
한류 콘텐츠 지속 확산에 저작권 중요성 강조돼
저작권 침해란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받는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로,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지적 재산권 혹은 저작 인격권을 침해하는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러한 권리는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저작자가 생존하는 동안과 사망한 후 70년간 존속한다. 출처: 저작권해외진흥협회
저작권 환경과 해외 저작권 보호
세계적인 추세로 디지털 콘텐츠 산업이 발달함에 따라 드라마, 웹툰, 음원, 영화 콘텐츠와 같은 디지털 콘텐츠의 저작권 보호가 중요하게 되었다. 우리 정부는 9월 ‘콘텐츠 산업 3대 혁신전략’(이하 혁신전략)을 발표했다. 콘텐츠 산업 경쟁 심화, 5G 상용화로 인한 콘텐츠 환경 급변 등을 고려한 정책으로 이를 통해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콘텐츠 산업을 키우고, 연관 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우리 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더하여 우리 정부는 콘텐츠 산업 3대 혁신전략을 통해 2022년까지 콘텐츠 산업 매출액은 150조 원, 수출액은 134억 달러(약16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예상했다.
이러한 콘텐츠 산업의 질적, 양적 성장은 전 세계가 우리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게 하여 우리 콘텐츠 산업의 우수성과 한류의 잠재력을 모두에게 실감케 함과 동시에 매출과 수출에서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 국가 경제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소프트 파워 강화와 더불어 혁신 성장의 주력산업이 바로 콘텐츠 산업이 되는 시대가 올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장밋빛 미래와는 달리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의 현주소는 여러모로 쉽지 않은 상황이다. 세계 최대의 콘텐츠 소비시장으로 급부상한 중국으로의 진출이 쉽지 않고, 한류 확산으로 우리나라 콘텐츠들의 해외 소비가 늘고는 있지만 이에 비례하여 저작권 침해 피해사례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에는 저작권 침해 유형도 다양해지는 등 해외 저작권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 없이는 콘텐츠의 미래를 논하기도 어려워졌다. 저작권 보호가 창작자 개인의 이익을 넘어서 우리나라의 문화발전을 이루고, 더 나아가 문화 상품의 수출을 통해 국가의 경제적 이익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기 때문이다.
급변하는 저작권 환경과 보호에 대해 논의하는 COA 국제저작권 세미나
사단법인 저작권해외진흥협회는 12월 12일 ‘2019 COA 국제저작권 세미나’를 그랜드힐튼 호텔 서울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급변하는 저작권 환경에 따른 저작권 보호를 위한 방안을 고민해본다.
이를 위해, 국내외의 저작권 보호를 위한 여러 상황들을 살펴보고, 한류의 영향으로 증가하는 콘텐츠 해외 소비에 비례한 저작권 침해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저작권 환경과 해외 저작권 보호’라는 대 주제 아래, 국제저작권법학회(ALAI) 프랭크 고첸(Frank Gotzen) 회장과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상정 명예교수가 ‘EU에서의 중간매개자 책임’과 ‘해외저작권 보호를 위한 국내 저작권 제도의 보완’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특히 고첸 회장은 유럽 단일시장 내 저작권 관련 규범을 개혁하기 위해 2019년 3월 26일 유럽연합(EU) 의회에서 통과된 디지털 단일시장(Digital Single Marker, DSM) 저작권 지침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서 국내외 연사들은 IT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각국에서의 저작권 보호 환경 변화와 대응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행사를 주최 주관하는 저작권해외진흥협회는 한국의 문화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주요 문화 콘텐츠의 해외 진출과 저작권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KBS, MBC, SBS, JTBC, 레진엔터테인먼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카카오페이지 등 한류 콘텐츠 주요 분야를 대표하는 저작권 권리자들이 한데 모여 출범한 권리자 주도의 해외 저작권 기관이다. 국내외 주요 콘텐츠 사업자, 정부 기관, 협/단체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방송, 영화, 만화, 음악 등 문화 영역 전반을 아우르는 공동 대응과 해외에서 우리 한류 콘텐츠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 COA 국제저작권 세미나
-일시: 2019년 12월 12일(목) 10:00~17:30
-장소: 그랜드힐튼 서울 호텔, 컨벤현 센터 3층
-주최: (사)저작권해외진흥협회
-참가 규모: 국내외 관계자 100여명
-주제: 급변하는 저작권 환경과 해외 저작권 보호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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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 진행상황, 교통안내 홍보상황, 교통소통 대책 등 점검
- 우회로 확보, 신호체계 연동, 통제구간 탄력운영 등 당부
- 공사과정 안전시설 및 시스템 점검 통해 작업자 안전 주문
- 이 시장, 12월 중 동절기 시민불편해소 위한 민생현장 탐방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동절기 시민들의 어려움과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해소하기 위해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민생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삶을 살핀다.
이 시장은 첫 대상지로 9일 오후 남구 대남대로 미래아동병원 인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4공구 현장과 인근 하수관거 공사현장을 찾아 공사 관계자로부터 공사개요, 현수막 등을 활용한 교통 안내 홍보 상황, 차량 점유 최소화, 신호체계 변경 등의 대책을 듣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도시철도 건설과 하수관거 공사의 핵심은 시민안전 확보와 교통불편 최소화에 있다”면서 “공사로 인한 불편이 불가피하지만, 우회로 확보, 신호체계 연동, 통제구간의 탄력적 운용, 복공판 설치의 효율화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공사 과정에서 작업자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도록 제반 규정을 준수하고 안전시설과 시스템을 수시로 점검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이 시장은 공사현장 인근 주민들과도 대화를 갖고 불편사항을 들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토록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또한 작업자들에 대한 노무비도 적시에 지급토록 당부했다.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은 시청~백운광장~광주역~전남대~첨단~수완~시청을 연결하는 연장 41.843km의 사업으로 지난해 공론화를 마치고 지난 9월 기공식을 거쳐 현재 1단계 공사(17km)가 진행 중이다.
또한, 하수관거 정비사업은 백운광장 주변 상습침수를 해소하기 위해 백운광장~봉선동 웨슬리신협까지 522m의 하수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내년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6월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백운광장 주변은 교통량이 많고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과 인근에 하수관거 정비공사가 동시에 추진됨에 따라 교통체증 등 시민불편이 우려되는 구간이다.
이용섭 시장은 앞으로도 12월 한 달 동안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민생현장 탐방을 이어간다.
요양원, 광주영아일시보호소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용자 불편과 종사자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무등시장 화재예방 현장 스마트분전반 설치 현장, 일곡 근린공원 매립쓰레기 현장, 산월IC와 광산IC사이 간이버스정류장 설치 현장 등도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겨울철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대창운수를 찾아 버스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을 당부하고 시 본촌동 청사를 방문해 제설장비 및 제설자재창고 등 제설 대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2월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3개월 동안 저소득층 지원 취약계층 보호강화, 서민생활안정 및 시민불편 해소, 재난대비 안전관리 강화 등 3개 분야 22개 과제의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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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9년 12월 9일부터 단순 소모품 교환 등 정비업 제외사항에 해당하는 정비*를 할 경우 자동차정비견적서를 발급하지 아니할 수 있도록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였다.
*오일 및 휠터류 교환, 배터리 및 전구 교환, 냉각장치 및 타이어의 정비 등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제132조의 각호에 해당하는 정비
지금까지는 무상수리에 한하여 견적서 발급이 면제됨에 따라, 엔진오일 및 휠터, 배터리 등 단순 소모품 교환에 해당하는 정비를 할 경우에도 자동차정비견적서를 발급하여야 했었다(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제134조).
이로 인하여 자동차전문정비업체(일명 카센터)에서는 오일교환 등 단순정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대부분 영세한 사업장이라는 특성으로 인하여 고객응대 및 접수, 견적서 발급, 정비작업 등 일련의 과정에서 견적서 발급업무가 업체 경영에 큰 부담이 되었다.
특히 일부 소비자의 경우 정비내용에 불만을 품고 견적서 미발급을 빌미로 민원을 제기하거나 정비요금 인하를 요구하는 사례도 있는 실정이었다.
이번 개정안에 포함되어 있는 정비업 제외사항에 해당하는 정비는 정비업 등록 없이 누구나 자유업으로 영업할 수 있는 정비로서, 무등록 자영업자에게는 견적서 발급의무가 부과되지 않고 있음을 감안할 때 정비업자에 대해서만 견적서 발급을 의무화하는 것은 과도한 규제라는 정비업체의 건의사항을 수용한 것이다.
제26차 경제활력대책회의 안건 중‘작은기업 현장공감 규제애로 개선방안’에 포함되어 추진되었으며, 자동차정비업자의 경영부담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이중기 자동차운영보험과장은 “자동차정비업계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하여 경영상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관련 업계와의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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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육극단 파랑새에서 주관한 찾아가는 환경뮤지컬교육연극 ‘우당탕탕 할아버지의 빨간 자전거’ 공연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환경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증사회적기업(주)교육극단 파랑새가 주관한 이번 공연은 2019 환경문화예술보급사업의 일환으로 광주광역시 관 내 초등학교 15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공연이 이루어졌다.
환경뮤지컬교육연극 ‘우당탕탕 할아버지의 빨간 자전거’ 공연은 지난 9월 20일광주 어룡초교를 시작으로 11월 25일 광주 월곡초까지 총15회 공연으로 마무리되었다.
녹색생활실천 환경교육뮤지컬 <우당탕탕 할아버지의 빨간 자전거> 는 자원의 재활용, 재사용, 아나바다(아껴쓰고,나눠쓰고,바꿔쓰고,다시쓰고)에 대한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이야기한다.
재활용품을 이용한 음악놀이와 공연에 아이들이 직접 분리수거를 참여함으로 재미있게 우리 아이들이 녹색생활이 필요함을 느낄 수 있게 제작이 되었으며 아이들이 직접 갖고 무대에 올라가는 만큼 한편으로는 안전사고예방 교육도 병행했다.
이번 공연행사를 관람한 초등학교 교사 이 모씨(34)는 “아이들이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직접 나서서 분리수거를 하고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여러 안무와 음악놀이 등 이렇게 환경에 관해 아이들이 쉽게 접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공연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교육극단 파랑새에서는 매년 환경관련 공연을 개발해 주최하고 있으며 학교시설 등을 활용한 다양한 공연들을 계획하고 있다. 교육극단 파랑새는 우리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예술단체이며 인증사회적기업으로 활동 중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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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김일손이 상소한 이익과 병폐 26가지를 조목조목 살펴보자.
첫째, 상제(喪制)에 관한 일이다.
“한 문제(漢 文帝)가 단상(短喪)에 대한 조서를 내린 이래로 역대에 삼년상을 이행한 사람이 거의 없었고, 천 여 년 동안에 오직 진 무제· 위 효문제·송 효종 세 임금뿐이었으니, 이 세 임금은 어찌 전하께서 본받을 바가 아니겠습니까.
오늘날 중국에서도 이행하지 아니하나 우리 조종(祖宗)은 능히 삼년상의 제도를 이행하였으니, 우리 왕조의 가법(家法)이 백왕(百王)보다 훨씬 뛰어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극한 슬픔을 당하여 면복(冕服)으로 즉위한 것은 강왕(康王)의 실수이었습니다. 왕위를 이어받는 날에 비록 신하들의 권함에 이기지 못하여 최복(衰服)을 벗고 면복을 입으셨으나, 전하께서는 필시 더 애통하실 것이니, 효도로써 사방의 백성을 가르치기 위하여서는 최복을 입고 신하에게 임하는 것이 무방하다고 생각됩니다.”
면복(冕服)은 국왕이 제례 때 착용한 제복(祭服)이다. 왕은 종묘(宗廟)· 사직(社稷) 등에 제사하고, 조회(朝會)등에 대례복으로 삼았다. 최복(衰服)은 거친 생마포로 아랫단을 접어서 지은 상복이다. 따라서 최복을 입는 것이 더욱 효성스럽게 보인다.
“그러나 이 예가 답습되어 온 지 이미 오래였고, 특히 오늘날에만 시행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삼군(三軍)이 희게 입는 것은 의리에 틀리는 것이 아닌데, 지금 군진(軍鎭)에서 초상에 임하지 않고, 음악을 그쳐야 할 때를 당하여 북·나팔 소리가 평상과 같음은 무슨 까닭입니까? (후략)”
김일손은 성종 상을 당하여 군진에서 북 나팔을 부는 등 적절하지 못한 행동에 대하여 꼬집고 있다.
두 번째 사항은 “자주 사면(赦免)하지 말 것이다.”이다.
“제갈공명이 촉나라를 다스릴 때에 사령을 함부로 내리지 않았으니, 제갈공명이 어질지 않은 사람이 아니지만 함부로 간사한 무리에게 혜택을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선왕께서 병환이 계실 때에 신하들이 선왕의 오래 사실 것을 비는 뜻으로 극형의 죄수까지 모두 놓아 주었으니, 사령 전지가 본도에 도착하였을 때는 선왕께서 승하하신 뒤였으니 미칠 수 없음을 알면서도 감히 청하지 못한 것은 명령이 엄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올해 민간에 도둑이 많은 까닭도 이 때문이라 아니할 수 없으니, 도둑은 말할 나위도 없거니와 종이 주인의 아내를 간통하고 아우가 형을 구타한 자 또한 면하니, 강상(綱常)에 있어서는 어찌하리까.
신은 원하옵건대, 전하께서 사령을 자주 내리지 마시고 내리더라도 보통 사령에서 용서하지 않는 것만은 제외하시면 양민에게 큰 다행이겠습니다.”
사면은 신중하게 해야 한다. 지금도 참고할 만한 사항이다.
셋째는 “토지 소출의 다과를 참작하여 진상(進上)을 삭감하고 몸소 절약하고 검소할 것”이다.
“신이 보기에는 각 지방에서 진상하는 공물 중에 토산물 아닌 것이 많은데, 관리들은 이를 분별하여 처리하지 못하고 민간에게 강제로 할당시키니 민간은 베[布]·곡식[粟]을 가지고 생산지를 찾아다니면서 곱절이 넘는 값을 주고 사서 바칩니다.
진상할 물건은 언제나 말[斗]로 주고 되로 받고 섬으로 주고 말로 받게 되며, 또한 대소 관리들은 장부에 의거하고 침탈하는 방법이 한 가지가 아니니, 민간이 어찌 곤궁하지 않겠습니까.
의견을 말하는 자들이 국가에서 포루(布縷 베와 실)의 세는 곡물의 세를 공제하여 바치기 때문에 민간의 부담은 맥도(貊道 : 토지 소출의 20분의 1을 내게 하는 아주 가벼운 부세) 보다도 더 가볍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장부에 기록된 것 외에 거둬들이는 것이 끝도 없이 많고, 명년에 바칠 것을 금년에 독촉하는 줄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국가에도 벌써부터 저축해 오던 것이 모두 바닥이 드러났는데 민가에 어찌 저축할 것이 있겠습니까.
금년 재정을 국휼(國恤)과 중국 사신의 왕래로 인하여 명목 없는 물품이 모두 관청으로 하여금 준비케 하니, 관청에서는 제대로 준비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민간에게 거두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미루어 본다면, 명목 없이 잡다한 과세가 곡물 조세의 10배나 될 것이니, 백성이 어찌 정신을 차리고 숨을 쉴 수 있겠습니까.
신은 원하옵건대, 명년부터 인자하고 너그러운 중앙 관원을 각 지방에 파견시켜서 토산물을 자세히 조사한 다음 공안(貢案)을 작성하게 하소서.”
김일손은 공납(貢納)의 폐해를 상세히 밝힌다. 상소는 이어진다.
“신은 원하건대, 전하께서 몸소 근검절약하시어 잘 살피고 판단하시어 사방에서 구하기 어려운 물건을 기어코 구하여 바치려고 애쓰지 말도록 하소서. 요즘 사대부들이 제 몸 봉양에 너무 사치스럽고, 토지는 척박하건만 풍속은 문란하며, 백성은 가난한데 조세는 촉급하니, 진실로 불미스러운 일입니다. 그 원인은 위에 있으니, 먼저 전하께서 음식과 의복에 좋아하는 것을 삼가서 백관에게 본을 보이소서.”
김일손은 임금이 솔선하여 근검절약할 것을 건의한다.
사진 1. 청도박물관의 탁영 김일손 유품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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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오는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자우림, 김소향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인천공항 겨울 정기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4시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열린다.(14일 1부 공연은 오후 3시부터 시작)
이번 정기 문화공연은 트리니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뮤지컬 거장이 선사하는 '뮤지컬 콘서트', 자우림과 벤 등이 출연하는 'K-POP 콘서트', 서울발레시어터의 '해설이 있는 호두까기 인형', 인천공항 청년예술가 공연지원사업 선발팀이 펼치는 '청년 예술가 오케스트라 공연' 등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
공연 첫날인 13일(금)에는 국민 락밴드 자우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드라마 OST와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벤이 참여하는 'K-POP 콘서트'가 열린다.
둘째날인 14일(토)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1부 공연에서는 바리톤 고성현, 바이올린 김정아와 청년예술가들이 협연하는 송년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청년예술가들은 공사가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인천공항 청년예술가 공연지원사업인 'Artport Youth Festival'에서 선발된 실력파 청년 아티스트들이다.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2부 공연에는 동양인 최초로 美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스터액트'에 캐스팅된 김소향과 데뷔후 각종 시상식에서 뮤지컬 부문 남우주연상을 휩쓸어 온 민영기와 '트리니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한 무대에 올라 화려하고 웅장한 '뮤지컬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5일(일)에는 정상급 창작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가 '해설이 있는 호두까기 인형'을 주제로 고품격 발레 콘서트를 선사한다.
'서울발레시어터'는 1995년 창단 이후 24년간 100여 편의 창작발레공연을 선보이며 발레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창작발례계의 대표주자다.
공연 외에도 여객이 직접 작성한 소원쪽지를 매달아 크리스마스 트리를 완성하는 '내가 만드는 공항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클로스와의 특별한 만남' 이벤트가 15일 오후 1시부터 3시반까지 2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열린다.
이벤트를 통해 완성된 크리스마스 트리는 12월말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아트, 하늘에 펼치다'(Art, Spreading the Sky)를 주제로 정기문화공연, 사회적 가치 확대를 위한 청년예술가 공연 등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아트포트(Art Port)로 거듭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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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지난 12월 6일(금) 지역간 경제‧기술‧인적 교류 활성화를 통한 지자체 상생발전의 발판 마련을 위해 제정된 ‘2019 대한민국 상생발전 대상’에서 기업 부문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고장’을 수상하였다.
‘2019 대한민국 상생발전 대상’은 대한민국 상생발전 추진위원회가 주관해 지역사회의 상생과 성장에 기여한 우수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로, 기업‧장년‧청년 3개 분야의 시상이 이루어졌다.
순천시의 이번 기업부문 수상은 그동안 공세적인 투자유치와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활성화에 노력하고, 산‧학‧연‧관 상생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고 있는 순천시의 성과를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순천시는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중소기업 기살리기 운동’을 비롯한 중소기업 대출이자 지원과 해외시장 개척 등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호남권 최대 순천형 창업보육센터 건립 추진 및 노후산업단지 재생 등의 사업을 통해 ‘일하고 싶은 기업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민선7기 시정목표 중 하나인 ‘더 넉넉한 경제도시’ 건설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새로운 순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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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 10월 네 번째 미니앨범 `GO LIVE'의 타이틀곡 `WHY'로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에서 2개국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루키로 떠오른 보이그룹 온앤오프(ONF)가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12월 24일과 25일 양일 간 서울 홍대에 위치한 무브홀(MUV HALL)에서 크리스마스 스페셜 콘서트 `2019 온앤오프(ONF) GO LIVE ON STAGE`로 개최된다. 온앤오프는 이날 퍼포먼스 곡 뿐 만 아니라 스테이지에서 함께 뛰고 즐기며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복면가왕에 출연한 온앤오프 멤버 제이어스는 `박신양`이라는 이름으로 복면을 쓰고 출연해 아름다운 미성을 공개했다. 제이어스는 "많은 분들 앞에서 혼자 노래를 해본 적이 없어 긴장을 많이 했다"며 "아쉽다는 마음 보다는 감사한 마음이 더욱 크다.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많은 분들께 기쁨과 감동을 드릴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온앤오프는 지난 11월 29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된 `제27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K-POP 가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리더 효진은 "저희 온앤오프가 데뷔를 하고 처음으로 수상을 하게 됐다"며 "이 상은 저희 퓨즈(공식 팬클럽 명)분들께서 주시는 상이라고 생각 한다. 저희가 힘들 때나 기쁠 때나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이 있어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었다. 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해 더욱 멋진 음악과 더욱 빛나는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온앤오프는 2017년 8월 3일에 W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으로 스위치를 켜고 끄듯 ON과 OFF로 나뉘어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는 뜻을 담고 있다. 멤버 중 3명은 보컬에 특화된 ON팀, 또 다른 3명은 댄스에 특화된 OFF팀이다. 오프팀 멤버가 보컬라인의 고음 파트 등을 맡기도 하고, 온팀의 멤버들의 춤실력도 뛰어나 상반된 모습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온앤오프는 지난 10월 네 번째 미니앨범 `GO LIVE'의 타이틀곡 `WHY'로 큰 사랑을 받아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에서 2개국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루키로 떠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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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지난 나팔꽃 향연
고창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는 노래 되어 가슴에 스며들지요. 가슴에 안기는 음률에는 눈물과 웃음이 배어 있지요.
노래로 다가오는 시일수록 생기 돋우는 이미지로 뇌리에 남지요.
피의 흐름은 쉬지 않는 맥동 때문이고요 피의 붉음은 식지 않는 가슴 때문이지요.
피가 붉게 흐르는 한 시는 어디선가 노래로 불리겠지요.
노래가 머물수록 가슴에 새로운 시 불러 모으겠지요.
삶이 예사롭지 않기에 시로 분출하는 족족 두고두고 노래로 남게 될 테죠.
귓전을 울리다가 눈가를 적시다가 가슴 깊이 파고들어 존재의 격조 드높이려 명징하게 고동칠는지요.
시와 노래는 내 삶과 하나 된 더부살이죠. 마주할 때마다 빠져들고 잠길 때마다 붉게 번지니 눈물샘 가뿐하고 입가 주름 치켜지겠죠.
맛 들일수록 멋져지듯이 멋 들이다 맛보게 되듯이
―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대지의 봄맞이
봄소식
꽃샘추위
입춘 다경
대지의 봄맞이
봄, 봄날이 오면
봄 마중
봄님 오시네
봄이 오는 찻집
빗소리
산의 사계
봄 밤길 부부 대화
새봄 깨우는 화음和音
춘삼월
벚꽃
저 건너 산자락에
신록
장미
세 절 밟기
장항선 ‘천’ 자 역
제2부 그걸 몰랐다
산의 포용
산은 왜 저기에
가랑빈지 이슬빈지
고향 가는 길
오뉴월의 향수
학동 바닷가 자갈
밀수제비 장국
성묘
아버지 앞에
아버지 모습
아버지 영정
할아버지 한 말씀
어부바 어부바
불효자식의 한
그래도 산을 안다 하랴
그걸 몰랐다
거울을 보지 않는 그대
사랑하는 사람아
그대는
저승길 밝힌 불꽃놀이
참척慘慽의 아픔
마지막 마주하는 주검 앞에서
제3부 그대 있으매 내일이 있네
한가위 보름달
한가위
수국
철 지난 나팔꽃 향연
그대 있으매 내일이 있네
꽃 같은 여인
장미꽃다발
알라봉
아드리아
임아, 임아
내 삶 속의 여로
그댄 과연 백수인가
뭘 시키기 참 그렇다
내가 하게 된 수영
눈길 내는 발자국
늙어가고 낡아져도
서재의 한밤중
야속한 세월아
늙은이의 지갑 타령
등 굽은 할머니
소의 애환
아버지 주검 앞에서
제4부 저기 저 산더러
남의 뱃속을 들여다볼 수 있다면
댓글
개는 개다
와우臥牛 우골산
현관의 신발
덕분에
끗발 좋은 면발
메밀국수 한 그릇 값
고용노동청
까마귀의 CCTV 감시
도발꾼
가슴 속 태풍
꿈꾸던 시절엔
산에 언제쯤 오르려나
살아생전에 몇 번이나 해보겠나
저기 저 산더러 / 123
이유 있는 변명, 그 사유의 근원
삶
삶의 무게
첨탑
죽는 날 누가 울어주겠지
제발 꽃밭 잘 일구길
일요일에는
[2019.12.10 발행. 13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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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시는 정약용의 대표적인 우화시(寓話詩)이다. 남산골 늙은이는 백성, 쥐는 도둑, 고양이는 도둑을 잡는 포도군관(捕盜軍官)을 우화했다. 도둑을 잡아야할 포도군관(捕盜軍官)이 도둑의 뒷배인 세태를 고발하고 있다.
다산은 1818년 봄에 지은 『목민심서』 <이전(吏典) 6조 / 제2조 관속들을 통솔함에서> 아래와 같이 적었다.
“무릇 포도군관은 중앙과 지방을 막론하고 모두 큰 도둑이다. 포도군관은 도둑질하는 무리들과 결탁하여 장물(贓物)을 나누어 먹고, 마음대로 도둑질하게 하는 한편 도둑질 방법을 일러 준다.
수령이 도둑을 잡으려 하면 기밀을 누설하여 도적으로 하여금 멀리 도망가게 하고, 수령이 도둑을 죽이려 하면 슬며시 옥졸(獄卒)을 사주하여 옥졸로 하여금 도적을 고의로 놓치게 한다. 그들의 갖은 죄악은 이루 다 기록할 수가 없다.”
한편 『목민심서』 <형전(刑典) 6조 / 제6조 제해(除害 : 피해를 제거함)>에는 갈의거사(葛衣居士 : 칡넝쿨로 만든 옷 한 벌만 입고 지내는 거사) 이야기가 나온다.
“갈의거사는 남쪽의 호걸이었다. 일찍이 쌍교(雙橋)의 거리를 지나다가 군관이 한 도둑을 잡아서 포승으로 결박하고 뒤로 고랑 채우고 가는 것을 만났다. 갈의거사는 앞으로 다가가 손을 잡고 엉엉 울면서 위로하여 말하기를 ‘원통하다 자네여! 어찌하다 이런 욕을 보게 되었는가?’ 하니, 온 저자 사람들이 크게 놀라며 둘러싸고 구경하였다. 군관이 크게 놀라며 군졸을 명하여 갈의거사를 함께 결박하라고 하니, 갈의거사가 말하기를 ‘자네가 나를 결박하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내가 이들과 같이 도둑질을 하였다는 말인가? 어찌 내 말을 들어 보지도 않고 결박하려 하는가?’ 하였다.
군관이 무엇이냐고 물으니, 거사가 말하기를 ‘지금 온갖 도둑이 이 땅 위에 가득 찼다. 토지에서는 재결(災結)로 도둑질하고, 호구(戶口)에서는 부역을 도둑질하고, 기민 구제에서는 양곡을 도둑질하고, 창고에서는 이익을 도둑질하고, 송사에서는 뇌물을 도둑질하고, 도둑놈에게서는 그 장물을 도둑질한다.
그런데도 안찰사와 병사ㆍ수사가 서로 짜고서 숨겨 주고 들추지 않는다. 그 지위가 높을수록 도둑질의 힘은 더욱 강해지고 그 녹이 후할수록 도둑질의 욕심은 더욱 커진다. 이들은 향락을 누리고 훔친 좀도둑만이 큰 욕을 되니 슬픈 일이 아닌가? 내가 이래서 우는 것이지, 다른 일이 아니다.’ 하니, 군관이 말하기를 ‘선생의 말이 옳습니다.’ 하고, 술을 권하며 사과하여 보냈다.”
그런데 고양이를 포도군관이 아닌 감사로 보는 견해도 있다. 다산은 『감사론(監司論)』에서 좀도둑, 강도, 화적은 도둑이 아니고 감사야 말로 큰 도둑이라 하였다.
“밤에 담 구멍을 뚫고 문고리를 따고 들어가서 주머니를 뒤지고 상자를 열어 의복ㆍ이불ㆍ제기(祭器)등을 훔치기도 하고 가마솥을 떼어 메고 도망하는 자가 도적인가? 아니다. 이는 굶주린 자가 배고픈 나머지 저지른 것이다. (중략)
그렇다면 누가 큰 도적인가? 토호(土豪)와 간사한 아전들이 도장을 새겨 거짓문서를 만들고 법률 조문을 멋대로 해석하여 법을 남용하여도 “이것은 연못 속의 물고기이니 살필 것이 못 된다.”하면서 감싸 숨겨준다. (중략)
수령이 곡식을 판매하고 부세(賦稅)를 도적질한 데도 용서하여 그냥 둠은 물론, 고과를 제일 좋게 매겨 임금을 속이니 어찌 큰 도적이 아니겠는가.
이 도적은 야경꾼도 감히 심문하지 못하고, 의금부에서도 감히 체포하지 못하고, 어사(御使)도 감히 공격하지 못하고, 재상(宰相)도 감히 성토하는 말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감사가 멋대로 난폭한 짓을 해도 아무도 힐문하지 못하고, 엄청난 전토를 차지하여 종신토록 안락하게 지내지만 아무도 이러쿵저러쿵 헐뜯지도 못하니 이런 자가 어찌 큰 도적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군자(君子)는 이렇게 말한다.
“큰 도적을 제거하지 않으면 백성이 모두 다 죽을 것이다.” 이렇게 다산은 고양이 우화시로 도둑놈 세상을 고발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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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타노(Positano)는 이탈리아 남부 해안에 위치한 작은 해안 마을이다. 이탈리아 남부의 아말피해안도로를 따라가면 나폴리, 소렌토, 아말피, 포지타노 등 해안마을들이 나온다.
나폴리, 소렌토가 큰 항구 도시라면 다른 도시들은 해안가의 작은 마을정도로 보면 된다. 포지타노도 원래 작은어촌마을 이였는데 아름다운 경치로 인해 관광마을이 됐다. 최근 한국인들이 자주 찾는 관광지가 됐으며 이곳에서 숙박을 하는 여행객들도 많아졌다. 레몬이 많이 나와 레몬사탕, 레몬레이드 등이 유명하다. [출처: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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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표창 수여, 혁신성장 전략 공유·미래비전 등 제시
광주광역시는 지난 6일부터 이틀 간 나주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광주지역 의료산업 관계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광주 의료산업 산학병연관 통합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테크노파크,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병원,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남부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가 공동 주관했으며, 광주시의 미래 성장산업으로 자리매김한 치과, 정형외과, 광의료, 콘텍트렌즈 등 주요산업 분야와 화장품, 헬스케어, 고령친화 등 다양한 산업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온 유공자 10명에 대해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강연, 토론 등을 통해 광주 의료산업 성장방향을 공유했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광주테크노파크 신건수 정책기획단장은 ‘2020년도 지역산업 및 기업육성 전략’을 발표했으며, 전남대학교 신진욱 책임연구원은 지난 9월 개소한 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를 소개하며 기업 의료기기 기업 제품의 인허가 지원 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조선대학교 강광민 교수는 ‘비전을 가지고 행동하라’라는 주제로, ㈜액트 김동율 대표는 의료기기 시험검사 업무를 수행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료기기 유럽인증(CE) 강화 대응전략’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 밖에도 광주시 미래산업정책과 의료산업팀 홍상의 사무관은 ‘광주시 의료산업 및 의료관광산업 현황’과 미래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이치선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산학병연관이 한자리에 모여 의료산업의 발전전략과 협력방안을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뜻깊다”며 “앞으로 산학병연관의 연결고리를 더욱 강화해 광주의료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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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 눈 머슴의 꿈
황장진 기사 스크랩 모음집 (전자책)
이 모음집에 실린 글과 사진은 1990년대에 바보스러운 눈을 가진 머슴의 어리석은 꿈이 담긴 것들이다. 글을 짓고 사진을 찍은 사람의 이름은 나의 아호와 별명은 물론 어머니와 가족들, 친구· 친지 것까지 써댔다. 혹여 “일은 않고 머슴이 신문에 글만 투고했냐!”는 꾸지람을 들을까 봐서….
한참 뒤 돌아다녀 봤더니 꼭 이것 때문은 아니겠지만 달라지는 것도 있어서 회심의 미소를 짓기도 했다. 밤늦도록 또닥거린 보람이리라.
나 같은 둔재도 이런 짓을 했는데, 후배 공복 중에는 길이 빛나는 발자취를 남기는 분들도 많으리라 믿는다.
보시는 분들께서는 비록 내용이 맘에 거슬려도, 바다와 같은 마음으로 굽어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소서.
― <머리글>
- 차 례 -
□ 꼴 불견
1. 가정부터 건강하게
2. 아름다운 고부
3. 청소년에게 밝은 환경을
4. 환경을 살려야 우리도 살 수 있다
5. 자연은 우리가 보호해야 우리도 보호받는다
6. 봄철 산 주변서 ‘쥐불’ 놓지 말자
7. 농어촌 잘 살기운동 성과 풍성
8. 농민들에게 꿈을 키워주자
9. ‘논 휴경년제’ 실시, 땅심 높이자
10. 피서 철 물 무서워하자
11. 캠페인 없어도 유지되는 질서 아쉽다
12. 밝은 거리
13. 애국 강조보다 국기게양 먼저
14. 일제 쇠말뚝 모두 뽑아내자
15. “군”도 우리 도민 인식확대 기대 / 169
16. ‘특허·실용신안’ 우대는 기술선지 바탕
17. 각종 단체 사무실 합동 운영토록
18. 밝은 신문을 보고 싶다
[19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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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The Play는 신나는예술여행 공연을 통해 군부대에도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출처: 엔오엠
군부대에서 이루어지는 공연이라 하면 예전에 ‘위문공연’이라 부르던 장병들이 오와 열을 맞추어 앉아 각잡고 박수를 치며 보는 공연을 상상하기 쉽다.
사회로부터 격리되고 위험과 고통에 노출된 장병들에게 보상과 위문이 필요했던 시대상을 반영한 공연이었다. 대한민국 군부대의 현재는 민주화 현대화를 넘어 사이버 지식 정보방에서 페이스북을 이용하고 내무반에서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는 시대다.
예전의 위문공연이 인간의 원초적인 불안을 해소하고 스트레스에 대한 보상을 위한 것이었다면 현대의 위문공연은 좀 더 나아가 문화와 자기 실현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수준 있는 공연에 대한 필요가 대두되고 있다.
대다수 20대 초반으로 구성된 군부대 장병들은 어느 집단보다 문화적인 욕구가 큰 집단이지만 TV나 인터넷을 통해서 문화적인 욕구를 해결할 수 밖에 없는 어려움이 있었다.
수준 높은 공연 관람에 직접 참여하는 카타르시스는 문화적인 욕구를 충족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안이지만 상당한 비용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일선 군부대에서 시행하기는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이에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 소외계층이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19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적으로 소외될 수 밖에 없는 군부대 내에 장병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향유 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호응도 좋다.
‘2019년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을 통해 4월부터 10월까지 총10회에 걸쳐 군부대 공연을 진행한 밴드 ‘The Play’의 리더 NOM은 “그동안 400여회에 걸쳐 군부대 공연을 하였으나 부대 자체 예산으로 진행하는 공연에 비하여 지원사업을 통한 공연 쪽이 창의적인 기획과 충분한 장비 편성을 통해 민간 수준의 공연 품질을 부대 내에서도 그대로 맞출 수 있어 장병과 부대, 아티스트 모두 만족도가 높았다”며 “실제 공연에서도 사회의 공연에 비하여 복장만 다를 뿐 두세곡만 끝나고 나면 자연스럽게 스탠딩 공연으로 변하여 엄청난 환호와 떼창이 아티스트 입장에서도 어떠한 공연보다 즐겁고 보람차다”고 말했다.
밴드 ‘The Play’는 군부대 공연이 400여회에 이르다 보니 웬만한 군부대에는 한 번씩 공연을 한 적이 있어 사회에서는 잘 몰라도 전·현역 장병들 사이에선 인지도를 갖고 있는 밴드다.
또한 밴드 주축 인원이 군악대, 문선대 출신으로서 10여년 전 첫 군부대 공연 당시 현역 시절 경험을 되살려 아쉬웠거나 미흡했던 부분들을 개선한 기획과 구성으로 장병들 열정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보는 공연에서 참여하는 공연으로 만들어가려 부단히 노력했으며 그 노력이 쌓이고 쌓여 노하우가 된것이 그동안 400여회의 군부대 공연을 계속해 올 수 있었던 비결이다.
밴드 ‘The Play’는 세월호 추모곡 <별처럼 멀어진 너에게>라는 곡과 샌드아트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미모와 가창력을 겸비한 지혜, 은수 2명의 여성보컬과 정엽, 휘성, 정동하, 백지영, 바이브, 윤도현 등 많은 가수들과 함께 활동한 국내 최고의 세션인 NOM, 양은조, 최성민, 김두환으로 이루어진 6인조밴드다.
The Play의 공연은 세련된 사운드, 공감 할 수 있는 가사, 완벽한 노래와 연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내년에 발매예정인 정규앨범에는 국내 최고 뮤지션과 스텝들의 참여로 발매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4년부터 문화 소외지역과 계층을 찾아 공연을 지원하는 ‘신나는예술여행’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통해 내년 2020년에도 계속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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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순천 구산양반엿영농조합법인 김순옥(63․여)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19년 대한민국 식품명인(찹쌀조이당 조청)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2019년 대한민국식품명인은 각 시·시도에서 총 27명의 후보가 추천됐다. 서류 및 현장심사 등 적합성 검토를 거쳐 농식품부 식품산업 진흥심의회 평가 및 심의를 통해 최종 3명이 선정됐다.
‘찹쌀조이당 조청’으로 지정된 김순옥 명인은 고유의 전통 제조법을 그대로 복원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조청의 표준화 및 품질 고급화를 구현했다.
순천 주암면 구산마을 종갓집 며느리로서 문중 시제를 지내며 시어머니로부터 조청과 쌀엿 제조법을 전수받아 38년간 전통의 맛을 이어오고 있다.
‘조이당 조청’은 400년간 옥천조씨 집안으로부터 내려오는 전통 조청 제조 방법이다. 찹쌀과 엿기름가루를 당화시켜 고온으로 가열해 만든다. 순천 주암면 구산리 전남 지방무형문화제 제32호로 지정된 화산제(구산물보기굿) 등 구산마을에서 행하는 각종 제(祭)에 조청과 쌀엿을 만들어 올리고 있다.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남도 전통식품 기능 보유자를 발굴‧육성하고 후계자 양성교육을 통해 전통식품이 오래 계승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식품명인제도’는 전통식품의 계승·발전과 가공 기능인의 명예 보호를 위해 농식품부에서 1994년부터 도입했다. 올해 3명이 지정됐다. 현재 전국적으로 77명이 지정됐다. 전남에선 광양 홍쌍리 매실명인, 순천 신광수 야생작설차 명인 등 총 16명의 명인이 활동하고 있다.
※ 전남 명인 현황(16명) : 홍쌍리(매실농축액), 신광수(야생작설차), 유영군(창평쌀엿), 양대수(추성주), 오희숙(부각), 박순애(엿강정), 기순도(진장), 한안자(동국장), 전중석(초의차, 초의병차), 김영숙(복령조화고), 김견식(병영소주), 안복자(유과), 백정자(즙장), 임화자(쇠고기육포), 구경숙(기정떡), 박규완(가리구이)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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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이윤보)가 주최한 ‘2019 건국인의 밤’ 행사가 5일 오후 건국대 동문회관에서 전임 총동문회장 등 동문회 임원, 유자은 학교법인 이사장과 법인 임직원, 임융호 교학부총장과 문흥안 대외부총장 및 교무위원, 조용호 전 헌법재판관(로스쿨 석좌교수), 강훈식 국회의원(경영정보 94) 등 각계 동문과 건국 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윤보 총동문회장은 환영사에서 “모교의 발전은 동문의 자부심이 되고 동문의 저력은 학교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며 “총동문회는 몇몇 소수의 힘이 아닌 23만 동문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서로 힘을 모아 이끌어야 발전할 수 있기에 모두 하나로 힘을 모아 명문 대학, 일류 명품 동문회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유자은 이사장은 축사에서 “올 한해 건국대학교는 중앙일보 대학평가와 QS-조선일보 아시아대학평가 등 각종 대외평가에서 꾸준한 순위 상승을 보이고 교수 연구와 평판도 등에서 비약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학교법인은 건국대가 더 좋은 환경과 여건에서 대학이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산하 기관들의 시스템 정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 이사장은 이어 “건국인으로서의 황소 같은 뚝심과 차별화된 능력을 보여주심으로써 후배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불러 일으켜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건국인의 밤 행사에서는 양동훈(낙농 65) 유니온비엔씨 대표이사, 김시명(축산 66) 전 대한민국 순국선열유족회 회장, 김명자(의상 74) 삼흥콜렉션 대표가 ‘2019 자랑스러운 건국인’ 상을 수상했다.
양 회장은 건국대 낙농학과(65학번)를 졸업하고 1981년부터 유가공·식품 기계 관련 종합엔지니어링 기업인 유니온비엔씨를 경영하며 업계 선두주자로 키워왔다. 경영학과 식품생명자원학 등 박사 학위를 2개나 취득할 정도로 학문적 열의와 경영 경험이 뛰어나며 특히 건국대 총동문회 건국장학회장을 역임하는 등 건국대 학생들을 위한 ‘아름다운 기부’를 실천하고 모교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김시명 전 순국선열유족회 회장은 축산학과 66학번으로 제19대 건국대 총학생회장과 총동문회 사무총장, 대한민국 ROTC중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2014년부터 순국선열유족회 회장을 연임하며 일제에 맞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과 희생정신에 걸맞은 예우를 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보훈 정책 설정에 큰 기여를 했다.
김명자 대표는 의상디자인학과 74학번으로 액세서리 패션디자인 기업 삼흥콜렉션을 경영하며 2015년부터 여성동문회 회장을 맡아 건국대 총동문회 여성동문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사단법인 자유통일문화원 이사장이자 1억원 이상을 기부한 KU아너스클럽 회원이기도 하다.
건국학술대상에는 사범대학 일어교육과 박삼헌 교수, 상허생명과학대학 식량자원과학과 금영수 교수, 글로컬캠퍼스 과학기술대학 소프트웨어전공 전흥석 교수가 우수한 연구실적 및 학술성과로 선정됐다.
박삼헌 교수는 한중일 공동역사교재위원회 집필위원, 동북아역사재단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동아시아 근현대사와 관련 50여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는 등 관련 학문 분야 발전에 기여했다.
금영수 교수는 천연물 및 위해성물질 안전성연구와 천연물기반 기능성 물질 개발에 힘써왔다. 현재 응용생명화학회 편집위원, 농약과학회 감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전흥석 교수는 효율적인 로봇 알고리즘 분석 등 자율 지능형 로봇 프로그램 개발 연구 활동에 힘써왔다. ‘모바일 로봇의 네비게이션을 위한 빠른 경로 생성 알고리즘’ 등의 주요 논문을 발표해 왔으며 지능형소프트웨어융합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건국체육인상에는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을 이끈 강태영 축구부코치와 LG트윈스로 지명된 유영찬(체교 16) 학생, 전국체육대회 5000m 우승자 이동진(체교 16) 학생이 선정됐다. 출처: 건국대학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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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6일 도청 수리채에서 지역 문화분야 최고상인 ‘제63회 전라남도문화상’ 수상자로 예술부문 한국화 장안순(52세) 화가, 서양화 이지호(57세) 화가를 선정해 시상했다.
장안순 화가는 1991년부터 현재까지 개인전‧단체전 550여 회 등 국내‧외를 넘나드는 왕성한 활동으로 전남 미술의 위상을 한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지호 작가는 사비를 들여 신선 미술관을 개관, 다양한 전시회 개최는 물론 어린이와 취약계층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미술교육을 도입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올해 문화상은 시‧군, 문화예술 관련 기관‧단체와 대학 등에서 문화예술적 역량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후보자를 추천받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문화상 수상자들에게는 전남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2020년 문화예술 공모사업 선정 시 우선권을 부여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시상식에서 “전라남도 문화상은 63년의 전통을 가진 상으로 그동안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분야에 큰 족적을 남긴 허백련 화백, 오지호 화백, 조방원 화백, 한승원 소설가 등을 배출했다”며 “수상자들에게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빼어난 문화예술 활동으로 예향 남도의 명성을 더욱 높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문화상’은 1956년에 제정된 이래 5‧16 군사정변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수상자를 배출해 지난해까지 총 36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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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사회공헌재단이 지원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의 ‘예술나누기’ 사업이 올 한 해 동안 약 2000여명의 청소년 및 시니어들과 함께했다.
‘예술나누기’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GKL사회공헌재단이 공동 추진한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지노베이션’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다문화 가정, 아동·청소년, 어르신 등 세대와 계층을 모두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교육으로 채워졌다.
프로그램은 통합과 교류 활동에 중점을 둔 수혜대상별 맞춤형으로 크게 다섯 개로 나뉘어 진행됐다. 3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음악회’ 및 ‘찾아가는 뮤지컬’ 공연이 스물여섯 차례 진행됐고, ‘시니어모델 워킹교실’이 십여 차례 열렸다. 지역아동센터 및 다문화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예술캠프’와 ‘아트페스티벌’까지 포함하면 ‘예술나누기’ 사업은 올해 총 39회 행사를 했다.
‘찾아가는 공연’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경제 관념 함양을 위해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을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악기 체험 행사와 유쾌한 해설을 곁들인 클래식 음악회로 진행됐다. ‘시니어모델 워킹교실’은 지역별 노인종합복지관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에게 자신감과 삶의 활력을 불어넣었고, 8~9월 중에는 ‘청소년 예술캠프’를 통해 1박 2일간 도자기 공예, 초청 공연, 갯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450여명의 지역 아동센터 및 다문화학교 학생들이 참가했다. 사업에 참여했던 모두가 한자리에 모인 ‘아트페스티벌’은 한국예술문화 명인들과 함께하는 한지공예, 자개공예, 가야금 체험 등의 오감 만족 예술체험으로 구성,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마무리되었다.
‘예술나누기’ 사업의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니어모델 워킹교실’은 평소 복지관에서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시니어 층과 참여기관 모두 만족했으며, ‘찾아가는 음악회’ 역시 공연뿐만 아니라 악기 체험과 합주까지 체험할 수 있는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예총 하철경 회장은 “이 사업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사회 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시리즈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음악뿐만 아니라 미술 영역까지 확대하여 창의적인 체험과 강의가 결합한 청소년 예술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또한 서울과 경기권 외에도 도서 지방의 문화 소외계층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예총 사업본부를 통해 가능하다. 출처: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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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중부노인복지관은 6일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2019년 실버 어울림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관 여가·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한 해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식전 나주중앙초등학교 한국무용, 트롯공연, 복지관 풍물놀이팀의 ‘길군악’ 공연을 시작으로 신바람 웃음체조, 한국무용, 하모니카, 은파합창다, 영어회화 발표 등 11개 팀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또한 부대행사로 어르신들의 서예, 글짓기, 공예, 컴퓨터 활용 작품 전시전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강인규 나주시장은 “어르신들이 경륜을 통해 지역 발전에 공헌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존중받는 풍토 조성은 물론, 활기찬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 취미 프로그램 추진에 힘써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중부노인복지관은 지난 2014년 개관한 후, 2017년 5월부터 나주시 직영체제로 전환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여가·건강·일자리·문화향유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복지관은 지난 1일부터 신규 회원 모집을 진행 하고 있다. 회원 신청은 나주시 관내 거주하는 만60세 이상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분증과 사진 1매를 지참해 본인이 직접 복지관에 방문하면 된다.
회원증 소지 회원은 복지관 내 당구장, 탁구장, 체력단련실, 노래방 등 자율이용프로그램을 비롯해, 교양(한글·영어회화), 정보화(컴퓨터·스마트폰 활용), 취미·건강(서예·댄스·요가·합창단) 등 총 25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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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인 지휘자 김은선(39)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오페라(SFO) 음악감독에 임명됐다. 96년 역사를 지닌 SFO의 첫 여성 음악감독이다.
SFO는 지난 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 지휘자가 2020년 8월 1일부터 음악감독을 맡는다고 밝혔다.
SFO는 "김 음악감독은 컴퍼니의 창의적 리더십의 주요 일원으로 컴퍼니의 두 번째 1000년의 예술적 방향을 책임지고 젊은 아티스트 프로그램과 긴밀히 협력해 관객에게 근사한 오페라를 선사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1923년 설립된 SFO는 미국 서부 해안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오페라단으로, 뉴욕메트로폴리탄오페라와 함께 미국의 양대 오페라단으로 불린다.
한국인 지휘자가 해외 유명 오페라단에서 음악감독을 맡은 것은 지휘자 정명훈 이후 김 지휘자가 두 번째다. 정 지휘자는 파리 바스티유오페라(현 파리국립오페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지휘자로 활약했다.
김 지휘자는 유럽과 북미의 주요 오페라 극단에서 지휘하며 명성을 쌓아왔다. 북미에서는 오페라와 관현악곡을 통찰력 있게 해석하는 지휘자로 인정받고 있다.
김 지휘자는 "SFO 첫 무대에 섰을 때 고향에 있는 것 같은 편안함을 느꼈다"며 "이 오페라단의 아주 다양한 측면에서 열린 협업, 진정한 프로페셔널의 연금술 같은 신기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 지휘자는 "SFO 가족의 일원이 되어 놀라운 유산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게 돼 너무나도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지휘자는 2021~2022 시즌 시작과 함께 네 번째 음악감독 직을 역임하며 SFO의 100주년 시즌(2022~2023)까지 이끌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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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산림청이 `12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사려니숲`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사려니`는 제주어로 신성하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앞서 2017년 산림청은 사려니숲을 `보전연구형국유림명품숲`으로 지정했고, 현재 국립산림과학원 난대ㆍ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 한남연구시험림으로 관리하고 있다.
사려니숲은 1203㏊ 규모로 해발 300~750m에 아름드리 삼나무 군락으로 형성돼 있다. 삼나무는 평균 높이 28m, 나이 80년으로 울창한 숲을 이르고 있으며, 숲 내 오름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이 평탄해 접근성이 좋다. 또한 사려니숲에 위치한 화전(火田)마을과 가마터 등을 통해 역사ㆍ문화적인 발자취도 확인할 수 있다.
숲 주변의 관리지역은 붉가시나무, 서어나무 등의 활엽수와 삼나무 등이 서식하고 있는 다양한 동ㆍ식물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숲길은 5개 코스, 오름 등산로 2개로 이뤄져 있고 주변에 제주 절물휴양림과 한라생태숲, 에코랜드, 제주 돌문화 공원 등 관광명소도 위치해 있다. 특히 제주시 봉개동 절물오름 남쪽에서 물찻오름을 지나 서귀포시 남원읍 사려니 오름까지 이어지는 15㎞가량의 숲길이 유명하다.
사려니숲의 탐방예약은 국립산림과학원 난대ㆍ아열대산림연구소에 문의하거나 산림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사려니숲은 산림생태계의 보호와 다양한 산림기능 유지를 위해 중점적으로 관리 보존되고 있는 곳"이라며 "겨울에는 아름드리 삼나무 숲의 설경으로 또 다른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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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차종 모두 시세 하락… 올 뉴 카니발만 3.4% 상승
시세 하락율 1위 싼타페, 2위 BMW 5시리즈, 3위 말리부
국산차 3만8490대, 수입차 1만1497대 온라인 경매 데이터 분석
온라인 내차팔기 서비스 헤이딜러에서 2019년 11월 중고차 시세 분석 결과를 6일 공개했다.
헤이딜러가 공개한 11월 중고차 시세 자료를 살펴보면, 올 뉴 카니발을 제외한 모든 주요 차종의 시세가 하락했다.
현대차 싼타페 더 프라임 모델이 -5.3%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고, 2위는 -5.1% 하락한 BMW 5시리즈(G30) 가솔린, 3위는 -3.9% 하락한 쉐보레 올 뉴 말리부 순 이였다.
국산차 중에서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된 그랜저IG가 -3.7%, 아반떼AD는 -3.5% 하락하는 등 현대차 주요 차종의 시세 하락 폭이 가장 컸다.
반면 주요 모델 전체 시세가 하락하는 중에도 올 뉴 카니발은 전월 대비 3.4%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차량의 인기도를 가늠할 수 있는 평균 중고차 딜러 입찰 수는 유일하게 시세가 상승한 모델인 올 뉴 카니발이 12.7명으로 1위를 차지했고, 2, 3위는 올 뉴 쏘렌토와 레이가 각각 10.7명을 기록했다.
이번 데이터는 2017년형 차량 기준, 주행거리 10만km 미만, 무사고(단순교환 포함) 차량이 분석 대상이었고, 11월 헤이딜러에서 경매가 진행된 국산차 3만8490대, 수입차 1만1497대의 경매 데이터로 산출되었다.
헤이딜러는 11월, 12월은 전통적인 중고차 시장 비수기인 데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같은 연말 신차 할인 프로모션으로 주요 차종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헤이딜러는 매월 5만대의 개인 차량이 등록되고, 40만건 이상의 중고차 딜러 매입 견적이 제시되는 국내 최대 온라인 내차팔기 서비스다.
출처: 피알앤디컴퍼니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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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뉴욕영화평론가협회가 선정하는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뉴욕평론가협회는 지난 4일(현지시간) 올해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주연상 등 각 부문 수상작을 발표했다. 최우수작품상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아이리시맨`이 수상했다. 감독상은 `언컷 젬스`를 연출한 사프디 형제 감독이 받았다.
`기생충`은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은 놓쳤지만 외국어영화상을 차지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최우수남자배우상은 `페인 앤드 글로리`로 올해 칸국제영화제에서도 연기상을 수상한 안토비오 반데라스가 차지했고, 최우수여자배우상은 `어스`의 루피타 뇽오에게 돌아갔다. 각본상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에게 주어졌다.
1935년 설립된 뉴욕평론가협회는 로스엔젤레스(LA)평론가협회, 전미영화평론가협회와 함께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3대 영화 평론가 단체로 꼽힌다.
앞서 `기생충`은 애틀란타평론가협회 선정 감독상, 각본상,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고 전미비평위원회 외국어영화상에도 선정된 바 있다. 연말을 맞아 미국 각 지역 평론가협회상 수상작이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기생충`은 각종 수상 행진을 이어가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 2월 열리게 될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진출에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 11월 뉴욕타임스는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후보가 될 것"이라며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5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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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최현아와 에드윈 킴이 2020년 1월 10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의 피아노 듀오 연주로 새해의 문을 활짝 연다.
피아니스트 최현아와 에드윈 킴은 ‘깨우치다’, ‘비워지다’라는 의미를 갖고있는 ‘Enlighten’을 주제로 현대인에게 묻는다. 치열한 경쟁구도 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비움’의 의미는 무엇일까. 희생과 양보, 예의를 지키는 것이 어느덧 ‘패배’라고 인식되는 지금, <최현아, 에드윈 킴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에서는 존중과 배려가 ‘패배’가 아닌 함께 상승하는 길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무조건적인 화려함만을 기대하는 관객들에게 피아니스트 최현아와 에드윈 킴은 서로간의 음악적 소통과 존중, 이해를 통해 더욱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이고 이는 피아노 듀오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또한 두 연주자 간의 경쟁으로 성취감을 얻는 것이 아닌 공감으로 관객과의 경계를 허물고 클래식음악은 규격화되어있을 것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순수하게 음악을 즐겼던 마음을 상기시킨다.
◇무한한 음악세계, 자유로 가는 길
각 성부의 대비와 조화를 선보이는 바흐, 깔끔하고 정직한 선율이 돋보이는 모차르트는 <최현아, 에드윈 킴 듀오 리사이틀>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이 강요되는 사회에서 바흐의 곡으로 우리는 ‘조화’와 ‘존중’을 배울 수 있다.
희생은 항복이 아닌 함께 어우르기 위한 시작이며 이는 곧 조화의 시작이다. 각 성부의 개성이 두드러진다고 해서 불협화음이 되는 것이 아니다. 개성이 돋보이기 시작할 때 비로소 우리는 배려를 통해 진정한 조화와 자유를 이룰 수 있다. 각자의 개성 안에서 우리는 모두 평등하며 자유롭게 발전 할 수 있다.
모든 작곡가들이 결국은 바흐의 순수성으로 돌아가고자 했던 모습에서 자연의 섭리를 담고 있는 한국음악에 초점을 두었다.
가장 자연적이면서도 있는 그대로의 순리를 임동창 작곡가의 ‘아리랑’을 통해 감상 할 수 있다. 음악의 가장 깊은 곳에서 마주한 동서양의 자유에 대한 갈망을 관객과 함께 풀어나간다. 정성을 다해 듣고 나면 관객들은 비로소 ‘비움’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게 되고 연주자 또한 틀에서 벗어나 순수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자유, 그것은 순수였다.
피아니스트 에드윈 킴을 주축으로 피아니스트 최현아 외 수많은 연주자들이 속해있는 Ensemble Evolve는 2020년 듀오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영국, 미국 등 전 세계에 있는 여러 뮤지션들과 함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여 음악의 흐름을 잇고자 한다.
<최현아, 에드윈 킴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R석 3만원 S석 2만원(초중고대 50%, 단체 30%)이다. 문의는 아투즈컴퍼니로 하면 된다.출처: 아투즈 컴퍼니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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