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생활/문화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생활/문화 > 건강정보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영·유아의 건강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81개소에 공기청정기를 설치·보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월 말 전체 어린이집 수요조사를 거쳐, 사업비 2억1,000만 원을 투입, 공기청정기 400대 보급을 완료했다. 또,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으로 예보될 경우,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긴급저감조치를 발령함과 동시에 각 어린이집에 비상저감조치 신속전파 체계를 구축, 대응 메뉴얼을 배포하는 등 예방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시는 어린이집 통학 차량 내 아동 방치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43개소, 통학차량 53대에 잠자는 아동 확인 장치인 ‘안전벨’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차량 1대 당 예산 20만 원이 투입된 안전벨은 시동을 끈 뒤, 3분 이내 차량 맨 뒤 자석 벨을 눌러야 경고음이 꺼지는 장치다. 이를 통해 운전을 마친 통학차량 기사가 좌석 전체를 최종 점검함으로써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로 시민들의 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어, 이번 공기청정기 보급을 비롯한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믿고 안심하며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4-12 · 뉴스공유일 : 2019-04-1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칼럼
문수성 · http://edaynews.com
화란춘성(花爛春盛) “꽃이 만발한 한창 때의 봄” 이란 뜻으로 벚꽃이 휘날리는 따스한 봄이 다가오듯 2019년 신학기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꽃샘추위가 따스한 봄날을 시샘하듯 학교폭력의 피해를 당하는 학생들과 이 학생의 부모들은 한 겨울의 추위보다 더 시린 새 학기를 맞 이하고 있다. 학교폭력이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신체․정신․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일련의 행위들을 의미한다. 피해 유형으로는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스토킹, 신체폭력 순으로 나타 났으며, 초등학교 학생들의 학교폭력이 중학생과 고등학생보다 높게 나타나 심각한 문제로 대두 되었다.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학교폭력의 형태가 사이버폭력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학교폭력을 당한 기억은 대게 오래 남는다. 학창시절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했다면, 그 상처는 성인이 되고 나서도 문득 떠올라 또 다른 아픔을 낳는다. 하지만 이러한 피해자의 심정과는 다르게 가해자는 기억조차 잊은 채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제점은 피해학생과 가해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닌 이러한 학교폭력을 방치함으로써 위험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피해자 보호 시스템을 알려 주지 않은 학교, 더 나아가 이 사회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학교폭력을 근절할 수는 없다 또한 법과 제도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학교폭력을 사소하게 생각하지 않고 바로 잡기 위해 경찰과 학교 당국이 협력하여 학교폭력자치위원회 등을 통해 학교 폭력 가해자를 선도하고 범죄 수준에 이른 학교폭력은 경찰에서 엄중히 수사하되 선도심사위원회 및 선도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소년범을 구제 하는 절차도 마련해 처벌과 교화 사이에 균형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또한 학교에서는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어울려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활동들을 늘리고 학교 내 폭행 취약지역을 셉테드(CPTED)를 통해 정비하고 주변 CCTV를 늘려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꾸면서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의 예방과 해결은 우리 사회의 청소년문제 해결의 지름 길이며 이러한 점을 우리 모두가 인식해야 할 것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4-10 · 뉴스공유일 : 2019-04-1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대의 · http://edaynews.com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경전선 전철화 필요성 홍보를 위해 오는 27일 목포~부산 부전 간 무궁화호열차에 탑승해보는 ‘느림보 열차 한나절 체험’에 나선다.   ‘느림보 열차 한나절 체험’에는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한 도민 명예기자단, SNS 서포터즈단, 민원메신저, 생활공감 모니터단, 청년의 목소리, 전남도립대 학생, 패널, 도청 공무원 등 170여 명이 함께 나선다.   부전까지 가는 느림보 열차 체험에서는 ‘전남 관광객 6천만 시대를 연다’를 주제로 도지사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최진석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의 ‘국가철도망 구축 방향 발표’에 이어 ‘전남 관광 현안’과 ‘경전선 전철화 필요성’에 대한 전문가 분야별 토론회도 이어진다.   체험 전 과정은 전라남도 누리집에서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전철화 필요성에 대한 주민의 공감대 형성 및 관계 부처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와 부산을 오가는 무궁화호열차는 하루에 단 한 번만 운행된다. 광주송정역, 화순역, 보성역, 순천역, 광양역 등 42개 역에 정차하면서 388㎞의 거리를 장장 6시간 33분 동안 달린다.   남창규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경전선은 일제 강점기 시절 남부권을 동서로 잇는 유일한 철도교통망으로 건설됐지만 농산물 수탈에 이용되는 아픔을 겪었고, 현재도 단선 비전철로 남아 지역 차별의 대표적인 예가 되고 있다”며 “예비타당성 조사가 조속히 통과돼 경전선 전 구간 전철화가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체험을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전선 전철화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총연장 107.6㎞, 1조 7천55억 원의 사업비로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재조사 대상사업을 신청했다. 그 결과 지난 1일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에서 재조사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과업을 하고 있으며 최근 발표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 방안’이 오는 5월 1일부터 적용함에 따라 KDI의 조사를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전라남도는 기대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4-10 · 뉴스공유일 : 2019-04-1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신동식 · http://www.today-journal.com
  양촌읍 주민자치회(회장 유준학)는 지난 6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0회 가현산 진달래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가현산 정상 수애단에서 풍물패와 난타공연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먹거리장터, 추억의 보물찾기 행사가 마련되는 등 휴일을 맞아 가현산을 찾은 주민들이 축제와 함께 진달래 절경을 만끽했다.   가현산은 진달래 군락을 볼 수 있는 유명한 봄철 관광지이며 축제당일 가현산 수애단 일대는 분홍빛깔로 변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유준학 양촌읍 주민자치회장은 “축제를 지원해 준 양촌읍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이장단협의회, 문화체육회,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관계 단체분들게 감사함을 전하며 축제를 통해 양촌읍의 명산인 가현산을 널리 알리며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가현산은 4월 한 달 간 진달래군락지의 장관이 절정에 이를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19-04-09 · 뉴스공유일 : 2019-04-10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가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를 유치했다.   균형발전박람회는 중앙부처와 17개 시‧도를 비롯한 공공기관과 기업, 대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가의 균형발전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발전 성공사례를 공유‧소통하는 장으로 2004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국내 최대 정책박람회다.   올해는 ‘혁신적 포용국가의 구현’이라는 주제로 지역자산을 활용한 혁신성장, 지역특화산업 육성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생태계 등 지역별 발전 비전을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2004년 이래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등 대도시 중심으로 개최돼 온 균형발전박람회를 15년 만에 중소도시 최초로 유치했다.   순천시는 생태와 정원이라는 지역특화자원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주민참여활동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는 혁신사례와 생태경제를 통한 균형발전의 모델 도시로의 성장을 이루어 왔다는 평이다.   또, 자치분권과 혁신의 성공경험을 두루 갖춘 지방의 강소 도시에서 개최하는 것이 균형발전박람회의 진정한 의미라고 강조한 순천시의 유치전략이 공감과 설득력을 얻었다.   순천만국가정원 인근에는 에코에듀체험센터가 9월 개관한다. 새로운 MICE 산업의 거점이 될 이곳 에코에듀체험 센터는 3,000석 규모 국제회의시설을 갖추고, 전시회,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자연과 생태, 정원의 도시 순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색다른 균형발전 박람회가 될 것이며, 에코에듀체험센터를 거점으로 새로운 MICE 산업 도시의 면모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개최지 선정은 대한민국 정원산업 발상지에서 대한민국 대표 지방분권 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의미한다”며, “혁신적 포용국가라는 대한민국의 비전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4-09 · 뉴스공유일 : 2019-04-09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1478년(성종 9년) 4월29일에 종친 이심원은 임사홍의 비리에 대하여 계속 아뢰었다. "전하께서 한 사람의 간신을 보호하고자 하여 스물 한 명의 군자를 내치시니, 이는 소인이 더욱 꺼리는 바가 없게 되는 소이(所以)입니다. 신이 사관(史官) 표연말에게서 듣건대, 이전의 현석규의 일은 모두 임사홍이 몰래 사주(使嗾)한 바로서, 그때 한 대간(臺諫)은 바로 임사홍의 심복이었습니다. 우승지 임사홍은 도승지 현석규를 사사로이 살펴서 대간에게 전했으니, 대간들이 임사홍의 술책에 빠져 그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폭탄발언이었다.   ‘이전의 현석규 일’은 임사홍이 몰래 사주한 것이라니. ‘이전의 현석규 일’이란 현석규가 1477년 (성종 8년) 7월에 도승지로 있을 때 대간들의 탄핵을 받은 일이었다. 사진 1 창덕궁 궁궐도 사진 2 창덕궁 선정전(궁궐의 사무공간)과 희정당 사이 (앞뜰에는 예전에 승정원등 관청이 있었다.) 그 사연은 조금 복잡하다. 1477년 7월8일에 동부승지 홍귀달이 도승지가 어전에 없는 가운데 성종에게 조식의 사건을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 이심(李諶)의 처 조씨(趙氏)가 과부로 살았는데, 그녀의 오라비 조식(趙軾)과 조식의 매부(妹夫)인 송호(宋瑚)는 의지할 데 그녀를 돌봐주기는 커녕 노비를 빼앗아 차지하는 등 재산을 가로채 왔다. 그런데 전(前) 칠원현감 김주(金澍)가 중매를 통해 조씨와 결혼하기로 날을 잡았다. 조식과 송호는 김주가 조씨를 강간했다고 고발했다. 하지만 의금부에서 조사를 한 결과 조식의 무고(誣告)가 드러났고, 조식 등은 처벌을 받게 되었다. 이에 조식과 송호는 죄를 면하고자 송호의 친척인 좌부승지 한한(韓僩)에게 로비를 했다. 송호의 부탁을 받은 한한은 도승지 현석규를 제외한 승지들을 설득했다. 그러면 동부승지 홍귀달이 성종에게 아뢴 내용을 살펴보자. (성종실록 1477년 7월 8일 2번 째 기사) "신 등은 육조(六曹)의 일을 분장(分掌)하였으나, 생각한 것이 있으면 감히 아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의금부에서 조식·송호를 형문(刑問)하기를 청하였습니다마는, 신이 생각하기에는 조식 등이 김주가 과부가 된 누이 집에 와서 유숙한 것을 듣고 강간으로 고발하였으니 비록 그 누이와 불화하였다 하더라도 이런 일이 소문나는 데 미치었으니, 어찌 경악하지 않겠습니까? 이제 무고하였다고 형문하면 이치에 안 맞습니다. 이것은 홀로 신(臣)만의 말이 아니고, 실로 좌승지 이하가 한 가지로 의논하여 아뢰는 것입니다." 동부승지 홍귀달은 도승지 현석규이 어전에 없는 상태에서 이런 보고를 한 것이다. 더구나 좌승지 이하 승지들이 담합을 하였다. 다음날인 7월9일에 성종은 회의에서 "홍귀달이 아뢴 바는 그 뜻을 알지 못하겠다."고 말을 꺼냈다. 그러자 좌승지 이극기 등이 대답했다. "신 등이 김주를 추국한 일을 보건대, 이는 강간이 아니고 화간(和奸)입니다. 그러나 조식은 중매를 통해 예(禮)를 갖추고 방문한 것을 알지 못하고, 갑자기 그 집에 투숙하였다는 것만을 듣고 강간이라 고발 한 것입니다. 이것이 무고죄가 되었으니, 실로 미안(未安)하게 되었습니다." 이러자 도승지 현석규가 소매를 걷어 올리며 눈을 부릅뜨고서 아뢰었다. "승정원의 풍기[風]는 예전에도 이러지 않았습니다. 대저 도승지는 육방(六房)의 일을 총괄하여 다스리고, 다른 승지는 일방(一房)의 일만을 총괄하거늘, 도승지가 있는데도 승지가 서열을 뛰어넘어서 이런 말을 하니, 이것은 심히 옳지 못합니다. 1) 김주는 중매한 예(禮)가 있고, 날을 정한 기약도 있으며, 또 조씨의 비(婢)가 그 사이를 왕래하였으니 어찌 강간이겠습니까? 이것이 강간이 아니라고 하면, 조식 등이 무고로써 연좌됨이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송호는 좌부승지 한한의 처 동생입니다. 송호의 아버지 송익손이 신(臣)을 보고 말하기를, ‘김주는 실로 강간한 것이거늘, 어찌 화간(和奸)으로 논(論)하는가?’ 하였으니, 신의 뜻은 이 일은 의심할 만합니다. 이제 승지가 서열을 뛰어 넘어서 말을 함은 진실로 신이 사람의 뜻을 알지 못한 까닭이오니, 청컨대 형방(刑房)을 사임하게 하소서." 하였다. 이러자 7월10일에 성종은 도승지 현석규에게 전교하기를, "홍귀달의 논계(論啓)는 그르다. 개의[介懷]하지 말라." 하였다. 이어서 성종은 사헌부에 전지했다.   "송익손이 그 아들 송호의 옥사(獄詞)를 가지고 도승지 현석규에게 청탁하였으니, 그를 추국(推鞫)하고 아뢰라." 이어서 의금부에 전지했다. "김주(金澍)는 전에 칠원현감이 되어, 관중(官中)의 미포(米布)와 잡물(雜物)을 여러 사람에게 증여하여서 그 때에 도망한 적이 있고, 이제 피수(被囚)되었으니, 아울러 추국하여 아뢰라." 7월12일에 성종은 경연에 나아갔다. 강(講)하기를 마치니, 대사간 손비장이 아뢰었다. "근일에 동부승지 홍귀달이, 조식을 형문(刑問)함은 불가한 일이라 하여 관아를 무시하고 계달(啓達)하였고, 송익손은 몸소 현석규의 집에 왕래하며 청탁하였으니, 어찌 홍귀달이 그 청을 불청(不聽)한 것을 알겠습니까? 한한은 송호의 처 동생입니다. 한 집안의 일이니, 어찌 정상을 알지 못하였겠습니까? 청컨대 국문하게 하소서." 이러자 한한이 아뢰었다.   "송호는 신의 처제(妻弟)이오나, 신은 진실로 알지 못하였습니다. 신이 비록 이를 청하였더라도 여러 승지가 또한 신의 말을 듣겠습니까?" 장령 이경동이 아뢰었다.   "홍귀달은 현석규가 나옴을 엿보고 아뢰었으니, 말[言]은 비록 옳더라도 행동은 옳지 못합니다.” 손비장은 말했다. "승정원은 내상(內相) 한림학사(翰林學士)의 미칭(美稱)이라고 호칭하거늘, 이제 동료들이 불화하니, 사람들이 듣기에 민망합니다." 이러자 성종이 전교했다. "사헌부는 이들을 국문(鞫問)하도록 하라." 이어서 성종은 사헌부에 전지(傳旨)하였다. "조식 등을 형문(刑問)하여 사실을 밝히는 것은 당연하거늘, 좌승지 이극기, 우승지 임사홍, 좌부승지 한한, 우부승지 손순효, 동부승지 홍귀달은 조식 등을 엄호(掩護)하려고 도승지가 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제멋대로 아뢰었으니, 고신(栲訊)은 행하지 말고 추국(推鞫)하여 아뢰라." 성종은 역시 성군이다. 자기를 보필한 승정원 승지들을 추국하라고 어명을 내리니. 1) 1477년 7월 17일에 대사간 손비장은 도승지 현석규가 동부승지 홍귀달에게 욕했다고 현석규를 탄핵했다. “도승지 현석규가 갑자기 노(怒)하여 소매를 걷어 올리고 홍귀달의 이름을 불러, 너[爾]라고 일컬어 욕하였다고 하니”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4-09 · 뉴스공유일 : 2019-04-0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세상의 맛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금년(2019년) 접어들면서 저자의 말(제31시집 『선인장의 꽃』) (제32시집 『불후의 초화』) (제33시집 『열애의 가무』) (제7경구집 『노송 한그루』) 그리고 다섯 번째(제34시집 『세상의 맛』) 마혼 한 번째 저자의 말을 쓴다.   살다보면 내 생각과는 천차만별의 기회가 바뀌고 생각이 바뀌고 환경이 바뀌고 이웃이 바뀌고 마음도 삶도 변화하고 바뀐다.   내 대문 빗장은 항상 걸어 놓고 남의 문 기웃거리고 넘어다보고 잘하니 못하니 간섭하고 참견하고 대접 받기 좋아하고 나대는 모습 가관인 것은 아는지 모르는지 철부지의 삶을 생각하면 반성해야 하고 회계해야 할 일이다.   작년(2018년)한해는 고독의 골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허우적댄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하면 금년부터는 몸도 마음도 솜씨도 빗장도 모두 내려놓고 세상이 바뀌고 나라가 변화하고 내 생활이 바뀌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한다.   웅크리고 있던 성깔 마음속 찌든 때 끼어 있는 풍진 다 씻어버리고 훨훨 가볍게 선사 타고 거침없는 유유자적하고 싶다.   산수가 훌쩍 넘었어도 0.8을 곱하면 인제 65세인 샘이니 얼마나 가벼운지 모른다. 시는 언제까지 쓸 수 있을 런지 계산이 잘 안 나온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신발 끈 졸라매야겠다 미투리 한 짝  찬석 버린 죄  커피 잔을 들고  악수례를 본다  나비 바람의 위력  말은 저울이다  나는 걷는다  화제를 연다  궂은 일  고대하는 장미  내일의 옷깃  이해 한다는 것  시어의 위력  꿈을 꾼다  연민은 사랑  인맥은 찬석  약속의 다짐  닻을 내린다  천일홍 한 송이  정의 양생  제2부 보글보글 연금 솥에 고아야겠다 고독의 환  보물섬 찾아  당신이 있어  밖의 경개  소지한다  선물이고 싶다  사랑의 선물  상처가 준 지혜  어처구니없다  그때의 미래  그리움의 길  한데의 노송 한 그루  천직으로 여길 때  아지의 기개  어머니 사랑  오물 속의 삶  반송은 리더  한계는 아직  궤적 길 위에  단골집 대문  제3부 인품의 맛 풍기는 이는 격찬이 있다 맛이 풍기는 이  내림의 고질  잊는 것이 지혜다  미루나무 꼭대기  현충원에 가면  저 건너편 산  취해 걷는다  소금의 맛  설탕의 아픔  바람 잘 날  어제의 반추  안식처 찾아  새해의 작심  비를 피해  채권자 앞에서  카누 젓는다  미루는 내일  마음의 무게  입술의 값  나를 지키기  제4부 귀촉도 울음은 선물로 다가온다 뜨락의 참꽃  고독의 사랑  사랑의 기 훨훨  삶은 기적  고독 이기는 훈련  설국을 본다  눈 내리는 날  사랑의 조건  꿈꾸는 나무  쫓겨야 보인다  내 키를 재본다  코 고는 소리  즐거움을 만든다  3.1절을 본다  기로에 서서  망치질 한다  삶이 뭣인가  맨드라미 차 한 잔  별들의 들녘  좋은 날 만들기  제5부 바람이 시샘하고 산천이 부러워한다 함께 걷고 싶다  승리자의 길  사랑의 조력  삶의 온도  일은 즐겁게  밝은 길  치유의 섬  이곳의 경개  기다림의 묘미  그리움의 폭  연리지 한그루  인식의 능력  역지사지의 길  북극을 간다  연명의 촉  궤적에 뿌린 씨  타고난 품성  속고 살아 왔다  돈독한 우정  세상의 맛  [2019.04.05 발행. 11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04-08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집념의 뿌리  이옥천 경구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언 생각보다 많은 집필을 했다. 시집 32집을 출간했고 경구 집 여덟 번째 저자의 말을 쓴다.   처음 시문에 들 때는 시집 20권이 위대하고 원대한 포부 이었는데 초과 달성하고 보니 시간도 남고 취미도 버릴 수 없어 시를 쓰고 짬짬이 경구를 하나하나 모아 일연 이행으로 절차탁마의 아픔을 거쳐 엮은 글이다.   詩는 가식도 있고 역설도 있지만 경구는 짧은 글 속에 심오한 뜻을 넣어 진솔하고 마음속에서 울어나 압축하고 퇴고하여 누가 읽어도 이해하기 쉽고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쉬운 말로 체험하고 느끼고 보고들은 것을 반성과 깨달음의 절차탁마를 거쳐 5천여수를 빚어 놓은 것 중에서 여덟 번째 경구집을 출간한다.   이번까지 32백수를 발표하고 남은 2천여수를 발표해야할 텐데 늘 시에 밀려 경구집 출간이 뒤쳐진다. 어떤 일이 있어도 유고집으로 남기면 안 된다는 평소 저자의 지론이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열의 여덟 곱절의 세월이 넘었는데도 책을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른다.   글에 집착하여 삼매경에 들다보니 빈축 대는 이도 있고 다작이라고 곱지 않는 시선으로 시기하는 이도 있지만 글이 좋아서 시가 즐거워서 경구가 맛이 나서 쉬지 않고 검은 키보드의 하얀 부호 보일 때까지 이 솜씨 버리고 싶지 않다.   앞으로 몇 권의 책을 더 출간할지는 모르지만 쓰는 것이 즐거워서 시도 쓰고 경구도 만드는 고집스런 생각의 채찍질을 쉬지 않을 생각에서 떠날 수 없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사랑은 세상을 밝게 만든다 사랑의 길  가슴의 가시  피를 먹는 나무  믿음의 양  풍랑은 일고  바람에 닳은 나무  바람은 친구  돛의 힘  바른 정신  세설  지혜의 비축  밝은 맹아  한진 송골송골  밤하늘의 별  기름 태우는 일  행복 쌓는 일  배부른 것은 병  서로 존중하며  광명의 길  새겨 두기    제2부 책은 인간을 굽는 용광로다 책은 인간을 굽고  꽃밭의 날개  공손한 인사  변명 많은 이  별의 사명  죄의 산물  그릇부터 닦자  심상의 거울  본색의 향기  봄의 힘  봄바람의 마음  경험은 지혜  행복한 씨앗  못난 놈  부모의 허물  부부는 한손  부자는 내가  좋은 일만  만족 없는 마음  언행의 편집     제3부 보람의 향기 가슴이 뜨럽다 한진 곪을 때  분자의 값  불만의 낯빛  불우의 지혜  각오의 작심  불평은 구새  불행한 여건  나의 포지션  비뚫어진 물품  비전은 용기  시의 뼈  빈곤은 결속  빈 낚시  기도의 꽃  뼛속의 물  빛의 눈  뿌리 깊은 나무  나뭇짐 소리  지혜의 원천  사과는 쾌히     제4부 바람을 빼면 쉽게 나올 수 있다 따듯한 햇볕  사막의 백련초  사람 냄새  이성의 인격  어깨의 짐  산을 옮길 힘  반석의 요람  심출수 넘쳐  사랑 없는 인생  사랑의 향기  절벽 끝의 꽃  사랑은 뜨겁게  사랑은 아픈 것  정은 깊고  사랑은 용서  사랑은 희생  결혼은 이해  사랑은 진통제  사랑을 품고  슬픈 사랑     제5부 사랑을 두고도 못 찾음은 슬픈 일이다 사랑 찾아  행복의 엑기스  사랑하고 싶으면  사랑의 그림자  사랑의 고명  시련의 정신  방관하지 마라  정리해야 할 일  푸른 생각  살맛 나는 세상  망각하지 마라  삶의 여로  길을 헤치고  마음의 색깔  영원한 진리  무성한 잡초  삶의 언덕  삶이란 기다림  일을 캐는 연장  삶의 자세  [2019.04.05 발행. 11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04-08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천사대교 개통에 발맞춰 광주~신안 암태 간, 서울~신안 암태 간 시외버스가 각각 11일과 12일 신규 운행을 시작한다.   그동안 자은․암태․팔금․안좌 등 섬지역에서 육지까지 배로 1시간 소요됐다. 하지만 천사대교 개통으로 10분 내외로 단축되면서 섬 주민의 대중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전남 섬의 절반이 모여있는 신안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 증진은 물론,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번 신규 시외버스 노선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섬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되는 등 섬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전남 서남부권의 관광발전 토대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암태 노선은 하루 2회 운행되며 서울에서 오전 9시와 오후 3시 출발하고, 암태에서는 오전 8시와 오후 4시 출발한다. 운행 소요시간은 4시간 40분이다.   광주~암태 노선은 광주~송공항까지 운행하고 있던 노선을 연장 한다. 광주에서 오전 5시 50분, 8시 5분, 8시 50분, 11시 5분, 오후 12시 40분, 1시 30분, 4시 25분 출발한다. 암태에서는 오전 8시 40분, 10시 25분, 오후 12시 30분, 1시 40분, 2시 40분, 3시 25분, 7시 출발한다. 운행소요시간은 1시간 40분이다.   전라남도는 이용객 추이에 따라 시외버스 노선을 추가로 증편 운행할 계획이다. 여름철 관광 성수기에는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남창규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천사대교 개통에 따른 암태면 인근 섬 주민과 외부 관광객의 교통 이동편의를 위해 노선을 신설하게 됐다”며, “서남권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하도록 대중교통망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4-08 · 뉴스공유일 : 2019-04-08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거북선이 철갑선의 근거가 된 문헌은 임진왜란에 참전한 왜장 도노오카 진자에몬(外岡甚左衛門)이 1592년 7월28일에 부산포에서 쓴 회고록 『고려선전기(高麗船戰記)』이다. 그는 일본이 해전에서 연패한 것을 수치스러워했지만, 패배의 역사도 역사라는 관점에서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그는 옥포 · 합포 해전, 한산도 해전 등에서의 패전과 일본 장수 구루지마 미치하사의 전사 등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대선 중 3척은 ‘장님 배(目クラ船)로 ‘철로 요해(鐵ニテ要害シ)’(쇠로 되어 있는 요새)”라고 기록했는데 이 장님배가 거북선으로 추측된다.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철로 요해(鐵ニテ要害シ)’이다. 이를 어떻게 번역하여야 하나. 김시덕의 번역대로 ‘쇠로 되어 있는 요새’라고 하여야 하는 지, 철갑을 둘렀다고 해야 하는 지, 아니면 ‘창검을 꽂았다’고 번역해야 할지 난해하다. 더구나 이 글을 쓴 왜군 장수는 임진왜란 해전 중에 거북선에 직접 올라가서 거북선의 덮개를 확인했을 리 만무하고, 외관으로 보았을 것인데 ‘철로 요해’란 표현 자체를 그대로 믿기도 어렵다. 1) 한편 서양에서는 거북선을 철갑선으로 인정하는 분위기다. 미국인 선교사 겸 동양학자였던 윌리엄 그리피스(1843~1928)가 1882년에 펴낸 책 『은둔의 나라, 한국』에는 임진왜란 때 조선군의 군함을 설명하면서 “금속으로 감싼 배”가 등장한다. 미국인 선교사였던 호머 헐버트(1863~1949)는 미국의 잡지 ‘하퍼스 뉴 먼슬리 매거진(Harper’s New Monthly Magazine)’의 1899년 6월호에 거북선을 거북 배라고 표현하면서 철판(Iron Plate)으로 감싼 구조라고 기록했다. 헐버트는 거북선을 ‘철갑선(Ironclad)’의 일종이라고 간주하면서, “한국은 철갑선과 금속 활판 기술을 세계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발명한 국가”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도 1895년 유길준이 『서유견문』을 통해 “거북선이 천하에서 가장 먼저 만든 철갑선”이라고 주장했고, 단재 신채호가 1908년에 대한매일신보에 연재한 『조선 제1위인 이순신 전』에도 거북선을 세계 철갑선의 원조로 평가했다. 또한 1915년에 박은식이 중국 상해에서 발표한 『이순신 전』에서도 이순신을 세계철함의 발명 시조라고 하면서 거북선의 독창성을 강조했다. 결정적인 것은 1929년에 영국의 브리태니커 대백과사전이 거북선을 “세계 최초의 철갑선”으로 소개한 것이다. 이런 영향을 받아 영국군 총사령관 버나드 로 몽고메리(1887∽1976)는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전쟁의 역사』를 발간했는데 여기에 이순신 장군 이야기가 실려 있다. “조선에는 이순신이라는 뛰어난 장군이 있었다. 장군 이순신은 전략가이자 전술가였고 탁월한 자질을 지닌 지도자였을 뿐만 아니라 기계제작에도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었다. (중략) 일본 해군은 용감하게 싸웠으나 장군 이순신의 철갑 전투함(거북선)에는 저항할 수 없었다.” “The Japanese navy fought courageously, but they could not defy the iron - clad warship. the Turtle Ship, created by Yi.” 사진 1   서울 세종문화회관 지하에 있는 ‘충무공이야기’ 전시관의 “세계가 존경하는 인품‘ 게시판 사진 2 버나드 로 몽고메리의 찬사 거북선이 철갑선인지에 대한 논란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하기야 임진왜란 때 거북선이 2층이냐, 3층이냐를 놓고도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 마당이다.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거북선이 바다 밑에서 발견되면 이런 문제가 해결되리라. 1) 최관 · 김시덕 공저, 임진왜란 관련 일본 문헌 해제, 도서출판 문, 2010, p 217 인터넷에서 찾은 ‘초등학교 사회 학습백과사전’를 보자.   “거북선이 철갑선이라는 말은 우리나라 역사 책 어디에도 안 나오고, 일본 역사책에는 ‘적의 배중에 온통 철갑을 씌운 것이 있어 우리 화포로는 깨뜨릴 수가 없었다. 이 철갑선 때문에 우리가 졌다.’고 나와 있어.   하지만 이는 거북선으로 인해 전쟁에서 패한 일본인들의 핑계에 불과해. 그만큼 우리의 거북선이 강한 배였기 때문에 자기들이 질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내세우려고 과장해서 표현한 것이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4-08 · 뉴스공유일 : 2019-04-08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나는 멋쟁이  이용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느덧 나뭇가지를 부벼대며 울며 봄이 오는 소리를 기다린다. 아직 봄은 저만치 있는데 기다리는 마음은 한 가닥의 희망 때문이 아닐까 싶다.    전자시집을 내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흥미로운 글이 얼마나 있을까?   주고받는 정보는 주로 글과 문학과 인터넷의 세계에서 볼 수 있다.   전철이나 길을 가다보면 누가 오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스마트 폰을 보며 말한다.    언제부터인가 현대인들은 글과 스마트포노이드(smartphonoid)의 노예가 되었다.   시를 쓰고 읽는 것은 때로는 가슴에 고동을 치며 감동을 울리지만 자극을 주기도 한다.   시를 쓴다는 것은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하는 쓰는 것이다.   우리는 인공지능의 시대에 살고 있다. 출판기념을 한지 어느덧 10여 년이 흘렀다.   전자 시집을 내려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검색하였다.    이제 로봇이 시를 쓴다면 어떠한 시가 나올까?  참 흥미롭지 않는가?   언젠가 국제펜클럽 한국본부의 서울시민과의 대화에 문학기행을 하면서 있었던 일이다.   나는 그때 손해일 시인을 만나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다.    “나는 시집이 발간한 것이 얼마 없다”고 그에게 말했다. 그는 말한다.   시집을 많이 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한 권을 발간하더라도 제대로 내면 그 값어치는 값진 것이라고 말한다.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도 가끔은 한편의 시를 낭송하고 시작한다.   그럴 때마다 학생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또 다른 면도 있었구나 하는 반응을 보인다.   그럴 때 마다 보람을 느꼈다.   국제펜클럽한국본부 김경식 시인이 진행하는 서울시민과의 대화에 문학기행을 오랜 기간을 듣고 배우면서 문인들의 작품세계를 더 깊게 알 수 있었다. 그들의 삶은 대체로 가난하면서도 청빈한 삶을 살았다.    그에게 듣는 문학탐방은 문학기행의 익살스러움은 말할 수 없이 재미있었다.   가끔은 살아있는 고인들의 집터와 묘를 탐방하면서 후손들의 고증을 듣기도 하였다.   우리는 지금 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가면서 문인들은 어떻게 변화될까 생각만 하여도 흥미롭다. 글쟁이들도 어찌 스트레스가 없겠는가.    명작에는 우리의 사상과 생활이 담겨 있다. 인도의 유명한 정치가이며 사상가였던 ‘네루’가 ‘히말라야산맥’으로 여행을 떠난 일이 있었다.   그때 그가 가장 중요 한 것은 글 쓰는 일과 책 읽는 것이었다. ‘올 더스 헉슬리’의 ‘목적과 수단’, ‘버트런드 러셀’의 ‘평화에의 길’, ‘죤 두이’의 ‘진리의 탐구’, J.R. ‘사람의 말’, 그리고 ‘레비인’의 철학 등이었다. 우리는 인공지능시대에 살며 인터넷과 글 쓰는 일과 책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 우리는 이 시대에 문인들은 문학 작품을 어떻게 써야 할 것인가 고민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  ― <머리말>        - 차    례 -    서문  서시  제1부 설레는 소리 때늦은 후회  내 삶의 단 한 사람, 그대  봄이 오는 소리  사랑엔 약이 없을까?  그리움으로 물드는 날  목쉰 개구리  우리 집 황금강아지  님 마중 나간다  나는 멋쟁이  4월이 오면  인생은 아름다운 예술  친구야  행복한 선물  첫눈  취침 중  이따금 아주 이따금  어느 백수의 과로사  희망의 봄  제2부 보고 싶은 소리 십자가  설레는 봄  봄날의 여심  그 날  아침  孝(효)  인공지능  초여름 밤  낙엽  눈물방울  멋진 사람  낭만의 휴가  눈꽃축제  청양의 봄  젊은 오빠  오랜 진통  초지일관  그대들과 함께라면  기도  오빠  기다림  제3부 자연의 소리 겨울길목  폭풍 후 태양  사랑에 폭 빠지다  화해의 눈물  그대는 내게 희망입니다  아들의 그리움  숲속 길  호박덩굴  평화를 기다리며  그리움이 물드는 날  에스컬레이터  어느 날 버지니아의 멋진 하루  제4부 삶의 소리 카톡  가을밤 사랑  행복  편안한 얼굴  아쉬움  겨울밤 사랑  산나물  외기러기  벚꽃 개화  미인  보리  지구 온난화  대공원  방문  그대 얼굴  제5부 사랑의 소리 사랑  추억  오지섬 축제  새벽을 연다  대보름달  종달새  딸부자  메아리  까치  보고 싶은 그대  악성 댓글  한가로운 오후 한때  황사테러  서해바다축제  봄소식  물 먹는 하마  닥터 피쉬(Doctorfish)  늦가을  왜 이럴까  잉태  유럽여행  추억  살아있는 예술  기류 변화  유럽의 조상들  버킹엄궁  나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카페  (축시) 영원한 거목이어라!!  제6부 꿈 보따리 당신이 내 곁에 있어 행복합니다  아버지를 닮아가겠습니다  To Dad  아버지! 존경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버님께  [2019.04.05 발행. 17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04-07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강원구 · http://edaynews.com
어느 해 초(楚)나라 장왕(庄王)이 설날을 맞이하여 연회를 베풀고 신하들을 초대했다. 송구영신(送舊迎新)을 맞이하는 연회석은 그야말로 떠들썩하였는데 천하일색의 미녀들이 술까지 따라주는 터라 연회석은 더욱더 흥청거렸다. 이윽고 밤도 점차 깊어가고 연회도 끝나 그 동안 환하게 켜놓았던 촛불도 하나 둘 꺼져갔다. 연회석은 삽시간에 어둑어둑해졌다. 이때 어느 한 신하가 술김에 미녀의 옷자락을 슬쩍 당겼다. 미녀는 너무 놀라 그 신하의 모자 끈을 홱 잡아채며 고함을 질렀다. "누가 망측한 짓을 해요? 촛불을 켜야겠어요!" 신하들이 웅성거렸다. "아니 무슨 일이요?" "누가 음탕한 짓을 한 거 아니요?" 초장왕이 위엄있게 말했다. "여자가 자신의 정조를 뽐내기 위하여 신하의 얼굴에 먹칠을 할 필요는 없느니라." 하더니 이내 명령을 내렸다. "오늘 저녁 여기서 술을 마신 신하들은 모두 모자 끈을 끊어버리도록 하오!" 왕의 어명이라 신하들은 무슨 영문인지로 모른 채 일제히 모자 끈을 끊고 숨을 죽이며 다음 지시를 기다렸다. 초나라 장왕이 다시 촛불을 켜라고 하자 하녀들이 촛불을 켰다. 연회장은 다시금 환해졌다. 그 미녀는 그때까지도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그러나 신하들의 모자 끈이 모두 끊어져 있었으므로 도대체 누가 자기의 옷자락을 당겼는지 알 수 없는 상태였다. 장왕이 빙긋이 웃으며 말했다. "자, 이제 신하들은 시름을 놓고 집으로 돌아들 가게나!" 여러 신하들은 한시름을 놓은 듯 환한 얼굴로 집으로 돌아갔다. 그후 초(楚)나라에서 정(鄭)나라를 공격했는데 누군가가 맨 앞장서서 용감하게 싸웠다. 그 사람은 무려 다섯 차례의 돌격에서 매번 앞장을 서서 적들을 물리치고 승리를 이끌어냈다. 전투가 끝난 후 조사해 본 결과 그 사람이 바로 설날 맞이 연회석에서 미녀의 옷자락을 당겼던 신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019년 4월 8일 강원구 행정학박사. 한중문화교류회장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4-07 · 뉴스공유일 : 2019-04-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도로/교통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10월 말까지 동천교 하부 및 극락교 옆 자전거 길 안내센터에서 강변축 자전거 거점터미널을 운영한다.   광주천과 영산강으로 이어지는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것.   자전거 거점터미널은 휴게시간(12:00~13:00)을 제외하고 매주 토,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거점터미널에서는 자전거 수리 전문가가 경정비 수리와 안전교육, 자전거도로 안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동천교 거점터미널에서는 자전거 대여도 가능해 주민들은 강변축 자전거 길을 이용할 수 있다.   구청 관계자는 “주민들이 자전거 길을 이용하면서 거점터미널에서 자전거 수리도 받고, 쉬어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녹색환경과(360-7894)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4-07 · 뉴스공유일 : 2019-04-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진원 · http://edaynews.com
■ 7일부터 9일간 한국화가 김만옥 네 번째 歷史畵展示會 순천 생활문화센터에서 열려 [매천 김만옥 한국화가, 순천 항일 항쟁 歷史畵 전시회 개요]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7일 순천 3.1만세 100주년 기념 ‘순천 항일 항쟁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한국화 전시회가 7일부터 9일간 전남 순천시 중앙로 95(지번주소 : 순천시 영동 1번지) 생활문화센터 1층(전화 061-749-3939번)에서 허석 순천시장과 시민, 문화예술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게 된다.  [매천 김만옥 한국화가, 순천 항일 항쟁 낙안 하송리 주민 만세운동 전시작품]   일명 원로 한국화가(호 매천)  ‘3·1 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전’인 ‘김만옥 네 번째 역사화전’이 열리는 데,  주요 출품 전시작품으로는 독립만세운동 작품분야는 ‘순천항일항쟁 그 현장,  순천청년만세, 박항래 만세, 연자루 만세, 동초면(낙안면) 신기리·하송리 만세운동’ 작품이 전시된다. [매천 김만옥 한국화가, 순천 항일 항쟁 강진원 의병장 의병활동 전시작품]   이어서 대한제국기 의병항쟁분야는 ‘나인영(순천) 등 200여 명 / 안규홍·장재모 / 강진원 의병장 / 조규하 / ’의병활동 작품이 전시된다.   원로화가인 김만옥 한국화가는 순천시 중앙3길 김아뜨리에에 화실을 두고, 너무나 열정적으로 온 인생을 한국화 창작작품 활동에 전념해와 한국화 화단에서 한국화 창작발전과 후진 양성에 기여해 왔으며. 특히 수많은 개인전과 그룹전을 열어 전남예술의 현주소를 국내·외에 널리 알려 지역 문화예술인의 숭고한 예술정신을 드높이는 등 예향 전남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매천 김만옥 한국화가 사진]    이번 전시회를 주관하는 한국화가 김만옥(호 매천) 주요 약력으로는 대한민국미술대천 한국화 3회 입선(1983년, 1985년, 1988년), 2015년 대한민국미술대전 한국화 2차 심사위원장. ‘2018. 전남을 빛낸 인물대상(문화예술부문)’ 전남기자협회(회장 이동구)상 수상 등 이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4-07 · 뉴스공유일 : 2019-04-0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개방(무료)주차장 운영에 나섰다.   북구는 “4월 3일부터 구청 주차장 면적이 협소해 불편을 겪는 직원들과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을 위해 ‘중흥3구역 개방(무료)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7일 밝혔다.   ‘중흥3구역 개방(무료)주차장’은 중흥3구역 재개발조합으로부터 2년간 무상사용 승낙을 받아 중흥동 280-4번지 일원 재개발 철거완료 부지(2,335㎡)에 조성됐으며, 총 142면 중 82면(일반 74면, 경차 8면)으로 우선 운영된다.   나머지 60면은 아직 철거되지 않은 부지(1,245㎡의)가 철거되는 대로 조합 측과 협의해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북구는 개방(무료)주차장의 원활한 운영과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위해 장기 주차된 차량과 시설물을 관리하며 24시간 무인주차장으로 개방하고 있다.   특히, 내・외부 벽면 4곳에 안내판을 설치해 구청 방문객과 인근 주민들에게 주차장 무료 이용을 안내하고 있으며, 주차장 내부에 10개의 보안등을 설치해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4월부터 효력이 발생하는 영조물 배상 책임보험도 가입해 주차장 시설 결함으로 인한 차량훼손 등 피해 발생 시 보상도 가능하도록 했다. 다만, 개인 간 접촉사고는 당사자들의 차량보험으로 해결해야 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중흥3구역 개방(무료)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차장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구청 방문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도심 속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북구에서 추진 중인 쌈지 공영주차장 사업 등 다양한 시책 추진과 더불어 더 많은 주민들이 개방(무료)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4-07 · 뉴스공유일 : 2019-04-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양주승)이 4월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일을 맞아 임시정부 수립의 의의를 되새기고자 관련도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될 도서로는 임정로드 4,000km(대한민국100년 상하이에서 충칭까지 임시정부 투어가이드), 역사농단(1948년 건국론과 건국절), 우리가 잃어버린 이름 조선의용군, 제국에서 민국으로 가는 길 등 다수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 3월 3‧1절 관련도서를 전시한 바 있으며 5월에는 5·18 관련도서를 전시할 예정이다. 향후 지속적으로 역사‧시대적 상황에 따라 관련도서 전시회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관련도서 전시회는 오는 4월30일까지 5층 문헌정보실에서 진행되며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주말 오후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둘째 주, 넷째 주 월요일은 회관 휴관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문헌정보실(☎ 380-8891~4)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4-07 · 뉴스공유일 : 2019-04-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한빛 · http://edaynews.com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에서는 오는 6월 18~21일(3박 4일)일본 교토시 용곡(료코쿠)대학교 세미나실에서 수은강항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무안공항에서 6월 18일 출발해 일본 오사카 칸사이공항으로 들어가, 1박후 19일 오후 2시에 교토  료코쿠(용곡)대학 회의실에서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는 것. 수은 강항선생 국제학술 세미나를 마친 이후에는 쿄토 이비총과 유물관중심으로 면밀히 살펴보고 아카시 최장 아카시대교를 거쳐 카가와현 다카마츠에서 2박후 오즈시 홍유강항현창비와 포로길, 제2의 남산과, 오즈성을 지나 후쿠오카 뱃부에서 3박의 여정으로 해 오히타공항에서 무안공항으로 귀국한다고 한 관계자는 전해왔다. 한편, 국제학술세미나에 참석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국내 참석자들은 4월 6일부터 여권사본과 여행경비 전액을 조이여행사(광주광역시 동구 구성로 180 1층(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5가 151-1) 전화 1522-1901)로  예약 후 접수하면 된다.
뉴스등록일 : 2019-04-06 · 뉴스공유일 : 2019-04-06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건강정보
곽정원 · http://edaynews.com
임병택 시흥시장이 지난 3일 미세먼지 및 악취 실태파악을 위해 정왕동 옥구공원과 정왕동 대기오염측정소, 환경관리센터를 현장 점검했다.   임 시장은 먼저 시흥스마트허브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옥구 공원 정상에 올라 배출사업장 현황을 파악하고, 이후 공원 내 무인악취포집기와 정왕보건지소 대기오염 측정망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우희석 환경정책과장으로부터 악취관련 업무 전반사항을 보고받은 임 시장은 스마트허브 환경오염배출사업장 체계적 관리를 위해 대기·수질·악취·폐기물 관리사무의 일원화(스마트허브 대기·수질 3~5종 사업장 관리사무의 도→시 이양)와 시흥스마트허브 관리 인력 충원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어 환경관리센터를 방문해 제27기 신규 민간환경감시원과 만났으며, 감시단 주요업무와 현안사항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민간환경감시원 활동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시흥시는 올해 시설개선사업(보조금)과 지도점검(포집)을 강화해 사업장이 악취개선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유도하고 미세먼지 및 악취 저감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이 미세먼지와 악취로부터 불편함이 없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4-06 · 뉴스공유일 : 2019-04-06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공모전소식
최보람 · http://edaynews.com
청소년참여기구인 청소년 참여위원회 및 꿈드림청소년단 위원과 청소년지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참여위원회 연합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청소년참여활동에 대한 의미 및 활동사례, 공동체 활동 등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의 참여의식을 높이고, 청소년 스스로가 지역사회를 변화 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자리가 되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 제5조의 2항을 근거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 정책을 만들고 추진해가는 과정에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제도적 기구이다.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광주지역 청소년 참여기구는 1년간 각종 청소년 정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되며, 정책을 발굴, 제안하고 더 나아가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19-04-06 · 뉴스공유일 : 2019-04-06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사색의 오솔길  배수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언제부터인지 나의 삶이 사색의 색깔로 나타났다.   나의 사색은 가슴속에서 어떤 때는 하얀 색깔의 사색이 될 때도 있고 어떤 때는 빨간 사색이 될 때도 있다.   나는 찰나에 떠오르는 사색으로부터 글쓰기를 통하여 이제 제3집을 내놓는다.   아직도 시에서는 걸음마를 뗄 정도이지만 내 나름대로의 실제 생활에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은 것을 창작의 세계로 끌어내어 그 감정과 낭만을 시어(詩語)로 표현을 하여 시의 형태로 묶어보았다.   독자들에게 애독되는 시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내 놓아 본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삶 속에서 고독  관계  기다림(4)  기다림(5)  기댈 수 있는 사람  단비와 함께 여행  당신의 옷차림  동창생  마음  모란시장  물오리 가족  불빛 축제  사람이 개를 물었다  사북 카지노  수원역에서  수원으로 오세요  어머니  얼굴  오늘의 인생  외로운 하루  제2부 흐르는 역사 공산성  구형왕릉  금산사  금월봉  도담삼봉  도피안사  동도사에서  명성황후 생가  박달재  백마고지  보탑사  봉돈  수덕사  바우덕이  제암리  청렴포에서(1)  청렴포에서(2)  최참판댁 들녘에서  태극기  화회탈(2)  화양구곡  제3부 산 따라 물 따라 4월에  5월의 숲  꽃비  가뭄과 장마  가을  구름  길(2)  노을  바람(2)  비  성산일출(1)  순천만 전망대 풍경  가을에는  겨울나무  성산일출(2)  저녁 호수  천연수  청보리밭  파도  하늘  제4부 향기를 위하여 갈대숲  개나리(1)  개나리(2)  구절초  까실쑥부쟁이  꽃  나무  달맞이꽃  들꽃  매화꽃  무궁화  복수초꽃(2)  [2019.04.05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04-06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강원구 · http://edaynews.com
공자(孔子)가 아들 리(鯉)에게 이렇게 말했다.  “시(詩)를 배우고 읽지 않으면 말을 할 수 없다.” 무슨 말을 할 수 없다는 것인가! 시(詩)를 모르면 리더로서의 말을 갖출 수 없다는 뜻이다. 목표를 이루려면 백성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데, 이 때 시(詩)가 가진 감성적(感性的) 언어의 힘을 빌려야 한다는 것이다. 중국의 지도자들은 당시 300수를 줄줄 외우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항상 말을 주고받을 때, 시를 인용(引用)하여 말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시로 말하다보면 느긋한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 중병을 앓게 된 송(宋)나라 인종(仁宗)은 오랫동안 나라 일을 돌보지 못했으나, 어느 날 병(病)이 조금 나아지는 기미(機微)가 보이자, 황제(皇帝)는 급히 재상 여이간(呂夷簡)을 조정으로 불러 들였다. 여이간은 느릿느릿 늑장을 부리며 한참 후에야 비로소 대궐로 나서게 되었는데, 하인들이 되려 마음이 더 급해서 걸음을 재촉했다.   "나리, 이렇게 늦게 가시다간 곤욕을 치르시겠습니다. 빨리 걸으시죠."   "음, 괜찮아." 여이간은 여전히 태평스럽게, 느릿느릿 걸음을 옮겨 놓았다. 그가 조정에 들어서자 과연 황제가 늦게 도착한 일부터 문책을 하였다. "병이 나아져 그대를 만나보고 싶었는데, 경은 왜 이렇게 늦었소?" 여이간이 여유있게 대답했다. "전하(殿下)께서 몸져누우신 바람에 조정의 안팎이 우울(憂鬱)한 기분에 싸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때에 신하(臣下)를 부르셨으니, 신하가 황급(遑急)히 조정으로 달려올 경우 민심이 흔들렸을 것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천천히 걸어왔습니다." 황제는 그의 깊은 생각에 탄복(坦腹)해 마지 않았다. 2019년 4월 5일 강원구 행정학박사. 한중문화교류회 중앙회장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4-05 · 뉴스공유일 : 2019-04-05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가 여행하기 좋은 계절 봄을 맞아 운영하는 광주시티투어버스는 광주의 100년 이야기를 담은 ‘테마형 버스’, 지역 관광자원을 권역별로 연결해 운행되며 ‘순환형 버스’, 광주수영대회 참가 외국인에게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수영대회 특별노선 버스’ 등 3개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광주 100년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운행됐던 ‘테마형 버스’는 6일부터 하루 2회 운행된다. 매주 토요일 ‘광주100년의 버스’라는 제목으로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작품 ‘빛의 나비’로 래핑된 보라색 버스가 터미널~양림동~아시아문화전당을 순회하며 1930년과 1980년, 2030년의 광주의 이야기를 한 편의 거리연극과 음악으로 담아 관광객에게 전달한다. 5월부터 매주 일요일은 하루 2회 ‘광주5월의 버스’가 추가로 운영된다. 1980년대를 살았던 젊은이의 눈을 빌려 지역에 남아 있는 5·18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특히 광주의 저항 정신과 아픔을 담아낸 이야기를 전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또 다른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의 및 예매 www.gjciytour.kr, 062-360-8502) 순환형 버스는 4월 중순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올해부터는 지역 관광지를 무등산, 전통유적지, 예술공연 등 3개 권역으로 묶어 지역 관광전문가의 안내를 받으며 투어를 진행한다. 무등산권 버스는 광주의 자연생태학습장인 호수생태원과 자연과 인공을 조화시킨 조선중기의 정원인 담양의 소쇄원과 화순의 적벽을 연결한 광역투어버스로 운영될 예정이다.(문의 및 예매 062-960-6401)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특별노선 버스는 7월부터 수영대회 참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명순 시 관광진흥과장은 “지역의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활용한 투어버스 프로그램를 개발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광주에 대한 이해를 높이겠다”며 “광주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4-05 · 뉴스공유일 : 2019-04-05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박치홍)이 4월 독도교육주간을 맞이해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독도전시관)과 울릉군(독도관리사무소)이 함께 '독도를 아십니까? 독도를 만나다' 특별사진전을 4월 8일(월)부터 5월 4일(토)까지 한 달간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내 독도전시관과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사진전은 관(官)관(官) 협치를 통한 광주독도전시관 운영 활성화 방안으로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과 울릉군이 손을 맞잡고 교육협력 사업으로 사전 준비와 협의과정을 마친 뒤 4월 독도교육주간에 맞춰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의 사진자료를 제공 받아 공동으로 진행한다.   사진전에는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가 소장한 사진자료를 중심으로 독도사진 24점, 독도 가상체험(VR), 관련 도서 등이 전시되며 전시관을 찾는 학생과 일반시민들에게 독도의 환상적 절경과 수중 풍경 등 작품성이 뛰어난 귀중한 사진자료를 선보이게 된다.   또한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을 강화한 초등교과서’의 검정을 무더기 승인한 시점에서 ‘독도 영토 도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본의 부당한 독도왜곡 주장들을 광주시내 역사교사들이 연구‧분석해 독도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라는 대응논리가 포함된 교수‧학습 자료(다케시마 NO, 독도 YES)를 제작해 현장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일본이 독도가 자국의 고유영토라고 주장하는 허구성을 비판하고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임을 뒷받침하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 근거를 제시하는 독도교육 홍보에 집중하면서, 전시기간 중 90주년 학생독립운동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념관과 독도전시관을 연계한 스탬프투어, 기념사진 촬영 포토존 설치 등 이벤트도 병행한다. 아름다운 우리 땅, 독도를 살펴보는 기회 제공과 함께 영토주권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4-05 · 뉴스공유일 : 2019-04-05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재)아름다운 맵이 주관하는 ‘2019 마을미술프로젝트 공공미술 사업’에 공동으로 응모할 희망단체를 모집한다.   ‘마을미술 프로젝트’는 2009년부터 예술가들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 ‘예술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공모대상은 순천시 관내 작가팀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접수기간은 오는 4월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공모내용과 신청서식은 순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되고 자세한 문의 사항은 문화예술과(061-749-3576)로 하면 되며 이번 공모에 선정된 단체는 오늘 5월 중에 예정된 2019 마을미술프로젝트 응모에 순천시와 공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한편, 순천시는 2016년 ‘천사의 약속’, 2017년 ‘천사의 약속-치유’ 라는 주제로 2회 연속 마을미술프로젝트에 선정된 바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4-05 · 뉴스공유일 : 2019-04-05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화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유족들을 위한 `2019 추모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2019 추모음악회`는 4~5월(봄), 9~11월(가을)까지 셋째, 넷째 목요일마다 서울추모공원내 1층 갤러리에서 전문연주가가 잔잔한 곡을 연주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설공단은 지난해 서울추모공원에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심리상담, 도서관, 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유족 만족도가 높았던 `추모 음악회`를 올해도 1층 갤러리(유족대기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개최 당일 오전 9시에 시작하며 운구시간을 피해 30분씩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추모공원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현악3중주(피아노ㆍ바이올린ㆍ첼로) 전문 연주자들인 `위드뮤직`팀이 참여해 영화, 드라마 OST 및 클래식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추모음악회에서는 친숙한 영화나 드라마의 삽입곡인 `냉정과 열정사이OST`를 비롯해, `태극기 휘날리며 OST`, 쇼팽의 `이별의곡`, 베토벤의 `비창2악장`, 추모 분위기에 어울리는 CCM 곡인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이와 같은 때엔`,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같은 곡들이 유족들을 위해 연주될 예정이다. 추모음악회에 참가하는 `위드뮤직`은 총 5명으로 이인섭(지휘), 김재광(피아노), 이규진(바이올린1), 전혜연(바이올린2), 정민교(첼로)로 구성된 현악 3중주 팀이다. 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서울추모공원을 찾는 모든 유족 분들이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통해 고인을 마지막으로 떠나보내는 슬픔을 조금이나마 위로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시민들을 위해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4 · 뉴스공유일 : 2019-04-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삶, 꽃, 비 앓이  예현 김숙경(stella)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집 2집 『백지 도둑』을 내고 7년 만에 3집 『삶, 꽃, 비 앓이』를 전자책으로 내게 되었다. 긴 여로에 보이지 않는 삶의 덫에 갇혀 앓이를 하며 살아왔다. 웃고 울고 하면서도 남편 덫 안에서 비교적 평탄하고 보편적인 삶을 살아온 것 같다. 덫은 내 삶의 심층에서 자신을 돌아보게 했으며 가족을 보호하고 삶의 의미를 주는 울타리이기도 하다.   지난해 4월 건강한 남편이 한국 방문 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시술 중 한마디 말도 하지 못하고 갑자기 하늘 갔다. 사랑하던 사람을 예고 없이 순식간에 잃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 삶인지, 뼈가 녹아내리는 듯한 아픔이었다.   혼자 있는 시간이 길고 고독하기에 틈틈이 써 두었던 글을 다시 꺼내 보며 시를 쓰는 것이 존재 이유가 된다며 자신을 위무한다. 그이가 몹시도 그리울 때마다. 내 안에 앓이를 가슴으로 품기도 하고 토해내기도 한다.   남편 송현웅 베드로의 덫에서 40여 년을 어려움 없이 살 수 있어서 고마웠다. 남편에게 하지 못한 말을 하늘까지 들리도록 큰소리로 외치고 싶다.   여보 사랑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미안했습니다.   이젠 그리움의 덫을 친 당신의 체취를 온몸으로 받으며 살리라. 당신 옆에 가는 날까지 부끄럼 없이 살아가리.   격려와 위로로 힘을 주신 에드몬톤 성 정하상 신부님과 형제자매님,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드린다. 엄마를 말없이 지켜주는 아들에게도 감사하다. 이 시집을 남편에게 헌정하며 하늘을 바라본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시 차림 하나 삶 앓이-1 -섬  삶 앓이-2 -빙목(氷木)  삶 앓이-3 -물처럼  삶 앓이-4 -십리포 저녁 단상  삶 앓이-5 –겨울 판화-1  삶 앓이-6 -김치의 詩  삶 앓이-7 -거룩한 동치미  삶 앓이-8 -바람의 외침  삶 앓이-9 -달팽이 이별  삶 앓이-10 -깨어나야지  삶 앓이-11 -詩의 바다  삶 앓이-12 -강촌 간이역 단상  삶 앓이-13 –두타 산  삶 앓이-14 -가을 하늘  삶 앓이-15 –낡은 구두  삶 앓이-16 -봄 닮은  시 차림 둘 비 앓이-1 -월광 소나타 흐르는 밤  비 앓이-2 -달섬을 품은 시인  비 앓이-3  비 앓이-4 -은결 짓던 강변에서  비 앓이-5 -봄 산  비 앓이-6 -봄비  비 앓이-7 -안녕이란 말 결코 하지 않으리  비 앓이-8 -안개 비 앓이-9 -자작나무와 말굽버섯  비 앓이-10 -당신이 바로 나였어요  비 앓이-11 -가을 판화  비 앓이-12 -남편의 의자 시 차림 셋 꽃 앓이-1  -천묘화(天妙華)  꽃 앓이-2  -달맞이꽃  꽃 앓이-3  -목화  꽃 앓이-4  -구절초  꽃 앓이-5  -박꽃  꽃 앓이-6  -눈꽃  꽃 앓이-7  -돈 꽃  꽃 앓이-8  -난(蘭) 화분을 보며  꽃 앓이-9  -시래기 꽃  꽃 앓이-10  -민들레 편지  꽃 앓이-11  -쑥부쟁이  꽃 앓이-12  -질항아리 꽃  시 차림 넷 삶 앓이-17  -짝짝이 구두  삶 앓이-18  -허기(虛飢)지다  삶 앓이-19  -세월호에서 보내온 'ㄹ'  삶 앓이-20  -겨울 판화 –2  삶 앓이-21  -고향 빈집에서  삶 앓이-22  -눈물에 대하여  삶 앓이-23  -나무의 눈물  삶 앓이-24  -개똥도 약이다  삶 앓이-25  -부부  삶 앓이-26  -아들은 바나나  삶 앓이-27  -파라다이스  삶 앓이-28  -치매 엄마  삶 앓이-29  -시월애(詩月愛)  삶 앓이-30  -장흥 몸 말은 푸른빛이 난다  삶 앓이-31  -시 내비게이션  시 차림 다섯 <영역시> 귀가  시간의 열쇠  어느 날 거울 앞에서  백지 도둑  상사화  겨울비  단비  오래된 기억  마음의 자유  장날  무궁화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낮달  엄마  詩와 김장  소래포구에서 바다를 태우다  그대 그리움에  당신의 오월  해설·추천글  [2019.04.01 발행. 16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04-03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 소녀시대 할머니 그림책이 4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볼로냐 국제아동 도서전에 참가했다.   이번 볼로냐 국제아동 도서전에 참가한 순천그림책도서관은 글을 쓰지 못했던 할머니들이 글과 그림을 배워 본인의 인생과 꿈을 담은 26권의 그림책과 그 작품들 중 작품을 선별해 에세이집으로 정식 출판된 ‘우리가 그를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 이다.   전시를 관람한 각국 관계자들은 “노인들의 문화적 활동을 위한 훌륭한 사례라며, 뒤늦게 작가가 된 할머니들의 글과 그림, 열정에 격찬을 보낸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아동 도서전에는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한 김중석 작가가 함께해 그림책을 만들기까지 있었던 여러 생생한 사연들을 들려줘 국가와 나이를 초월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시는 그림책에 실린 원화 전시를 국내 작은 책방, 도서관 뿐 아니라 4월중 미국 순회 전시도 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56회를 맞은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은 전 세계 100여 개국 1400여 아동 출판사가 참관하는 최대 규모의 아동문학 박람회 중 하나로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매년 봄에 개최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4-03 · 뉴스공유일 : 2019-04-03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수상소식
김종영 · http://edaynews.com
(사)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김춘덕 회장이 제8회 수산인의 날을 맞아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홍농읍 계마리에서 어선어업을 경영하고 있는 김 회장은 비공식적으로 활동하고 있던 여성어업인단체를 2016년 (사)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로 설립하여 현재까지 초대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시도 연계교육, 지역특별교육, 여성리더교육 등을 통한 여성어업인 권익보호 및 지위향상에 앞장서 오는 등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정부 포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사)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는 1992년 도쿄에서 개최한 제15회 수협중앙회와 일본 전국여성어업인 연합회 회장 간 회의에서 양국 부녀회 교류 제안이 나온 것이 그 출발점으로 1996년 10월 10일 ‘수협 부인부’로 출발해 ‘전국여성어업인연합회’로 활동하다 20년만인 2016년 재도약을 위해 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하여 국내 유일의 여성어업인 전국단위 단체로 그 위상을 높여 왔다.   김춘덕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수산업 분야에서 여성의 역할은 상당히 제한되어 왔다. 그러나 수산업의 미래는 우리 여성어업인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라며 “이번 수상은 저 혼자만의 영예가 아니라 전국 여성어업인 모두의 영예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여성어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위 향상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4-02 · 뉴스공유일 : 2019-04-0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여행/레저
이세림 · http://www.itfocus.kr
  정부는 4월 2일(화) 오후 2시, 인천 송도 ‘경원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를 개최해 2022년까지 지역관광 육성, 관광콘텐츠와 관광산업 혁신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2천300만명으로 확대하겠다는 관광혁신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에는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국가관광전략회의 의장)와 13개 관광 관련 중앙부처 장차관, 지방자치단체 부단체장, 관광 유관 기관 및 학계 대표, 민간 기업인 등 약150명이 참석했다.   대통령 모두 발언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의 ‘대한민국 관광 혁신전략’ 보고, 민간 및 지자체의 사례 발표, 참가자 발언 및 관계 부처 답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 지역관광의 혁신, 관광 콘텐츠의 혁신, 관광산업의 혁신 필요성이 강조됐다.   방한시장이 지난해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그 속도가 아직 더디고 국민의 해외여행 급증으로 관광수지 적자는 지속되고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급변하는 환경에의 대응 부족으로 관광산업의 성장은 둔화되고 있고, 그간 추진해온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과 국내관광콘텐츠 개발의 성과는 아직 미흡한 수준임을 지적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관광산업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정부는 ‘22년까지 외래관광객 2,300만 명을 목표로 ‘지역·콘텐츠·관광산업’ 세 부문의 혁신 등 5대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관광 혁신 전략’을 마련했다.   국제관광도시, 지역관광거점도시 육성 및 방한외래객 확대의 일환으로 나눠주기식 정책을 지양하고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과감하게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지역관광 성공 모델 창출 및 이를 통한 관광객 분산 효과도 노린다.   서울, 제주에 이어 세계적 관광도시로의 잠재력을 보유한 광역시를 ‘국제(Global)관광도시(1곳)’로 선정, 전략적·집중적 홍보 마케팅 및 도시 브랜드 관리를 지원함으로써, 해당 지역이 세계인이 찾는 국제 관광지로 부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일정 수준의 기반시설(인프라)과 관광 매력을 갖춘 기초지자체를 ‘관광거점도시(4곳)’로 선정 범부처적 협력을 통해 관광기반시설(인프라), 콘텐츠 발굴, 마케팅 등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우리나라 지역관광의 중심지(허브)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노후화되었지만 잠재적 경쟁력이 있는 관광도시 등을 현재 흐름에 맞게 재생해 체류형 여행지로 육성하고, 증가하는 체험여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숲 체험, 농촌체험, 낚시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지역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확충할 예정이다.    미래형 지역관광 교통·안내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한국형 마스(MaaS:관광객의 관점에서 최적 이동 경로 도출, 버스·철도·항공 등 다양한 교통수단의 스케줄 조회, 예약, 결제를 종합적(원스톱)으로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19년 8월 제주)하고, ‘스마트헬프데스크’와 공공 와이파이 확충 등 스마트한 관광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러한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관광수요 확대정책도 적극 추진한다.   최근 급증하는 개별관광객의 비자 발급을 더욱 편리하게 하기 위해, 지금까지 4개 지역만 허용했던 중국의 복수비자 발급을 소득수준 상위 13개 지역으로 확대((현재)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 (추가) 쑤저우, 샤먼, 톈진, 난징, 항저우, 닝보, 우한, 창사, 칭다오)하고, 동남아 3개국(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단체 전자비자 제도 도입 및 인도 단체비자 제도를 도입한다.   올해 11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세안 국가 단기비자 수수료 면제, 신남방국가 대상 환대주간 운영, 현지 ‘한국문화관광대전’ 개최 등을 통해 한국의 매력을 적극 홍보한다.   케이팝(K-pop), 이스포츠 등 한류, 비무장지대 등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혁신도 추진한다.   방탄소년단(BTS), 남북정상회담 등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케이팝, 비무장지대를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한류·이스포츠·공연관광의 일환으로 대규모 케이팝 축제 개최, 이스포츠 투어 확대 등을 추진한다.   케이팝(K-pop)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광주수영선수권대회 계기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케이팝 콘서트 개최를 지원하고, 내년부터 대규모 케이팝(K-pop) 축제를 연 2회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신설과 국제대회 개최 등을 통해 이스포츠 체험을 새로운 관광의 형태로 육성하고, ‘웰컴대학로’ 행사 확대와 혜화역의 공연테마역 조성 등 대학로를 코리아브로드웨이로 관광자원화해 나간다.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활성화 조치로 평화의 길 10선 조성, 평화음악제를  개최한다.   그동안 통행이 금지돼 있던 구역인 비무장지대(DMZ)를 국민들이 직접 걸어 볼 수 있도록 민통선 이북지역 일부와 철거 감시초소(GP)를 잇는 ‘평화의 길 10선’을 조성(’19년 상반기, 3개 구간 시범운영)하고, 평화관광 테마열차 사업도 추진한다.   감시초소(GP) 철거 잔해물 활용 예술프로젝트, 비무장지대 평화음악제, 비무장지대 국제다큐영화제(’19년 9월) 개최 등 비무장지대를 평화관광의 상징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한다.   해양레저 관광 육성을 위해 케이-오션루트 개발, 크루즈·섬 관광 활성화시킨다.   해역별 특성에 따라 7대 권역(수도권(도시형 마리나), 서해안권(해양생태), 동해안권(해양레저), 제주권(수중레저) 등)을 설정, 권역별로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해양레저 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고, 해양레저 관광 거점, 마리나, 해양치유 시설 등을 연결하는 전국 일주 바닷길인 케이-오션루트(K-Ocean Route) 개발과 함께, 크루즈 관광과 섬 관광도 활성화해 나간다.   문화유산 관광 육성을 위해 조선왕릉 둘레길 조성,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등을 벌인다.   조선왕릉 둘레길, 궁궐 특별 개방 등 세계문화유산을 활용하여 우리만의 고유한 특색을 가진 관광콘텐츠를 육성하고, 내·외국인의 문화유산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가칭)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2020’을 추진한다.   의료관광 육성책으로 한국의료 협력거점센터 개소, 현지 마케팅 확대 등이 추진된다.   고부가 관광산업인 의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외 현지 한국의료협력거점센터를 개소(베트남, ’19년 하반기)하고, 러시아(4월), 베트남?중국(5월), 사우디(9월) 등 주요국가에서 우수한 한국 의료기술을 홍보해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관광산업 성장단계별 지원 및 금융·기술 지원 확대한다.   초기기업 발굴 및 사업체 융자 지원 위주의 현재의 관광산업정책을 ‘예비창업, 초기창업, 성장, 선도기업’의 성장단계별 지원으로 전환해 부처 간 협업으로 ’22년까지 관광 창업초기 기업  1,000개 발굴·육성한다.    관광 분야 창업 및 성장 지원책으로  관광벤처사업 공모를 통해 융·복합 관광기업 창업을 지원(’22년까지 1,000개 목표)하고, 현재의 사업화자금 지원도 확대(기업당 2,250만 원 → 최대 5천만 원)한다.   중소기업벤처부가 예비창업자에게 창업사업화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예비창업패키지사업’과,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케이 스타트업(K-Start-up, 대상 2억 원, 최우수상 1억 원 등)’에  ‘관광분야’를 신설하여 관광기업들도 새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광 분야에 역량이 있는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선정하여, 관광기업이 민간투자 연계형 전문 보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관광기업에 대한 컨설팅, 보육센터 입주, 연계망 구축(네트워킹) 등을 지원하는 ‘관광기업지원센터’도 조성한다.   관광사업체 및 벤처가 가장 필요로 하는 정책인 ‘금융자금 지원’을 제조업 수준으로 맞추기 위해 관광기업육성펀드를 확대(’19년~’22년 최대 2천억 원 규모)하고, 담보력이 취약한 소규모 관광사업체가 관광기금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올해 안에 ‘신용보증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아울러 다른 분야와의 융합으로 확대되고 있는 관광산업의 새로운 업종을 지원하기 위해 ‘관광지원서비스업’, ‘관광안내업’ 등 신규 업종을 신설하고, 유원시설 규제 개선, 관광특구·관광단지 제도 개선 등 관광 혁신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대책을 통해 ’22년까지 방한 외래관광객을 2,300만 명으로 확대하고, 관광산업 분야에서 96만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이끌어 내겠다는 전략이다. (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04-02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여행/레저
이세림 · http://www.itfocus.kr
  고양시 일산에 소재한 원마운트는 최고의 환경과 시설을 바탕으로 어린이 대상의 키즈스포츠 아카데미 원캐슬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2019년 4월 15일 오픈하는 원캐슬은 4차산업혁명시대가 필요로 하는 창의융합인재육성을 위해 최고의 교육 환경과 시설에서 브레인스포츠를 비롯한 코딩스포츠, 골프, 수영, 스케이트 등 모든 스포츠 교육을 접할 수 있다.   더불어 컴퓨팅 및 과학적 사고력 등 글로벌 리더로서 필요한 역량 및 어학능력까지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 융합교육도 제공한다. 특히 원캐슬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워터파크와 스노우파크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 아이들의 창의사고력 증진에 목적을 둔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스포츠교육시스템이다. 원캐슬을 이끌어 나갈 김영미 센터장은 “오픈을 앞두고 무엇보다도 원캐슬의 최고의 시설과 환경을 우선적으로 워킹맘의 고민해결에 중점을 두고 콘텐츠 개발과 운영시스템 마련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자녀의 돌봄과 교육에 있어 불안해하는 워킹맘의 고민을 스스로 겪으며 워킹맘의 고민 해결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담아 새로운 스포츠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4월 15일에 오픈하는 원캐슬은 스포츠 기반의 새로운 교육을 위해 담당자들이 1년 이상의 기간을 관련 연구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어린이가 드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생각의 창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이 한 장소에서 한 번에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원마운트는 이번에 오픈하는 원캐슬을 토대로 어린이 전용 수영장 및 5세~7세 대상의 유아스포츠놀이학교(유아체능단) 등 스포츠 기반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04-02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임사홍 사건은 임사홍이 도승지에서 해임되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1478년(성종 9년) 4월29일에 주계부정(朱溪副正) 이심원(李深源, 1454 ~ 1504)이 성종을 면담하여 폭탄 발언을 한 것이다. (성종실록 1478년 4월29일 1번째 기사) 이심원은 효령대군의 증손이고 보성군 (寶城君 1416 ~ 1499) 이합의 손자이며 평성군 이위의 장남으로 김종직의 문인이었다. 성종은 창덕궁 선정전에 나아가서 이심원을 인견(引見)했는데 두 사람의 대화를 살펴보자 이심원 : "신은 종척(宗戚)의 후손으로서 군자·소인(小人)을 쓰고 버리는 것과 형벌이 전도(顚倒)되는 것은 사직에 관계된다고 생각하여 감히 알현을 청했습니다." 성종 : "네가 이르는바 군자·소인을 쓰고 버리는 것과 형벌이 전도(顚倒)되었다는 것을 듣고 싶다." 이심원 : "어제 듣건대, 홍문관·예문관의 관원이 임사홍 및 그 아비 임원준의 간사함을 논계(論啓)하자 전하께서 모두 인견하고 힐문(詰問)하셨는데, 임원준의 간사한 형상은 묻지 아니하고 임사홍의 직첩을 거두고 홍문관·예문관 20여 관원을 파직시켰다고 합니다. 만약 양관(兩館)의 말이 옳으면 임사홍 부자를 죄주는 것이 옳고, 그렇지 아니하면 양관의 관원을 죄주는 것이 옳은데, 무슨 까닭으로 동시에 죄를 주십니까? 또 임원준 부자는 소인이 아닙니까?" 성종이 성난 목소리로 말하기를, "네가 이를 위해 왔느냐?" 이심원 : "원하건대 전하께서는 자세히 말씀하셔서 신의 의혹을 풀게 하소서. 신은 직질(職秩)이 비록 낮을지라도 감히 진달(陳達)함을 피하지 않겠습니다." 성종 : "만약 임사홍이 진실로 소인이라면, 일찍이 승지와 이조 참의가 되었으니 또한 작은 벼슬이 아닌데, 홍문관·예문관의 관원은 바로 임금의 덕을 보양(輔養)하는 것으로서 그 때 임사홍이 소인이라고 말하지 아니하고 이제야 말한 것은 늦었다. 임원준은 비록 간사하고 탐탁(貪濁)하다고 말하나 애매하고 형적이 없는 말을 믿고 죄를 줄 수 있겠는가?" 이심원 : “성상의 하교가 지당합니다. 그러나 임사홍은 신의 고모부이기 때문에 그 사람됨을 자세히 아는데, 참으로 소인입니다. 홍문관·예문관 관원이 먼저 소인임을 말하지 아니한 것은 바로 오랫동안 자세히 살펴서 감히 급하게 하지 않으려고 한 것입니다. 임원준은 참으로 소인입니다. 홍문관·예문관의 20여 관원들과 대간들이 한 입으로 모두 간신이라고 말하였으니, 임원준의 간사함은 본래 드러난 것이라고 이를 만합니다. 그런데 전하께서는 조금도 간사한 형상을 묻지 아니하시고 도리어 말한 자를 허물하시니, 임원준의 간사함은 이로부터 더욱 꺼리는 바가 없을 것입니다.” 사진 1 창덕궁 선정문 입구 사진 2 선정전 안내판 사진 3 선정전 내부 성종: "네가 임원준을 소인이라고 하니 임원준이 소인인 이유를 말하라.“ 임원준(任元濬1423∼1500), 그는 세조 3년(1457년)에 중시에 합격하여 이조참의에 오르고 성종 2년(1471년)에 성종을 왕위에 오르게 한 공로로 좌리공신(佐理功臣)이 되었다. 지금은 판서보다 높은 벼슬인 의정부 좌참찬이었다. 그런 임원준을 이심원이 소인이라 했으니 성종은 어리둥절했다. 성종의 물음에 이심원은 답한다. 이심원 : "소인은 형상을 말하기 어려운 것이니, 만약 무슨 일, 무슨 말이 소인이 된다고 말한다면 이는 잘못을 헤아릴 만한 것인데, 어찌 참 소인이겠습니까? 우선 한 가지 일을 가지고 임원준이 소인임을 밝히겠습니다. 처음에 성녕대군(誠寧大君 1405∽1418 태종의 4남)의 사자(嗣子)는 바로 신의 종조부(從祖父) 원천군(原川君)이었는데, 원천군이 졸(卒)하자 적자(嫡子)는 없고 장첩(長妾)의 아들 열산수(列山守)가 있어, 이로써 성녕대군의 뒤를 잇게 하는 일이 결정되지 아니하여 국론(國論)이 어지러웠습니다. 임원준이 말하기를, ‘지금 원천군이 적자가 없으니 성녕대군의 제사를 반드시 다른 데로 옮겨야 될 것인데, 효령대군의 아들 보성군(寶城君)만이 성녕대군의 뒤를 이을 수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성녕대군의 노비가 매우 많으므로, 만약 보성군이 이를 얻으면 임원준의 아들인 임사홍의 아내도 고루 나누어 가질 수 있기 때문에 힘을 다해 도모하였으나 결국 실패했습니다. 원천군의 첩자(妾子) 열산수가 뒤를 잇기로 이미 정한 뒤에, 임원준이 신에게 말하기를, ‘전자에 양녕대군의 첩자 오천부정(烏川副正)이 제사를 받들지 못하고 대군의 둘째 적자인 함양군(咸陽君)이 되었다. 듣건대 조카(이심원을 말함)가 오천부정과 사이가 좋다고 하니, 모름지기 가서 달래어 열산수의 예(例)를 끌어 상언(上言)하게 하여 양녕대군의 봉사(奉祀)를 요구하게 하면, 조정에서 반드시 오천부정의 일로써 예(例)를 삼을 것이고, 열산수로 하여금 성녕대군의 뒤를 잇지 못하게 할 것이다. 성녕대군의 후사(後嗣)가 정적(正嫡)에게로 옮겨진다면 그대의 조부인 보성군이 반드시 될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신은 임원준의 꾀가 매우 간휼(奸譎)하다고 생각하여 대답하기를, ‘증조부 효령대군의 뜻이 이와 같지 않으셨는데, 조부인 보성군께서 어찌 아버님의 뜻을 거역하고 성녕대군의 뒤를 잇기를 즐겨하겠는가?’ 하였습니다. 임원준이 말하기를, ‘80여 세가 된 대군이 어찌 세상에 오래 살겠는가? 비록 아버지의 뜻을 거역할지라도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하였으니, 이는 임원준에게 측은지심이 없는 것입니다. 이 말로 미루어 보면 임원준이 정말 소인인데, 전하께서 알지 못하실 뿐입니다." 성종은 안색을 고치며 "계사(繼嗣)의 일은 임원준이 잘못한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승지들에게 임원준이 참으로 소인인지를 물었다. 도승지 손순효 : “임원준이 재리(財利)에 급급하니, 군자가 아닙니다.” 좌승지 박숙진 : "임원준은 선조(先朝)에서 더러운 행실이 매우 많았습니다. 이제 임원준의 행한 바를 살피건대, 이심원의 말과 같습니다." 좌부승지 김승경 : "임원준의 집은 본래 가난하였는데, 근래에 갑자기 부자가 되어 가산(家産)이 매우 넉넉하니, 무릇 사람은 재리(財利)에서 그 지조를 볼 수 있습니다.” 우부승지 이경동 : "신이 듣건대, 임원준은 간사하고 바르지 못하며, 안평대군에게 아부하다가 약을 훔쳐서 도망하였으니, 그간의 더러운 행실은 다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근래에 신이 임원준과 같이 경연관이 되어서 그 사람됨을 살펴보니, 무릇 소인 같기도 하고 근신(謹愼)하는 군자 모습도 있어서 신은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하겠습니다. 이와 반대로 그 아들 임사홍의 태도는 매우 교만합니다." 이어서 이심원이 아뢰었다. "대신의 진퇴(進退)를 비록 가볍게 할 수 없으나, 홍문관·예문관과 대간들이 모두 임원준을 간신이라고 말하였는데, 전하께서는 무슨 까닭으로 듣고서도 묻지 아니하십니까? 신은, 전하께서 마음으로는 임원준의 간사함을 아시면서 묻지 아니하는 것인지, 임원준을 옹호하고자 묻지 아니하시는 것인지 알지 못하겠습니다." 성종은 오랫동안 침묵하다가 말했다. "임원준은 의정부의 대신이지만 간사한 형상이 사실이면 용납할 수 없으리라.”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4-02 · 뉴스공유일 : 2019-04-0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사랑한다고 말할 때 사랑의 꽃이 피고  정태운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세상과 어울려 살아가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풀 한포기 돌 하나에도 애정과 관심이 가미되지 않은 것이 없는데 하물며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중요한  부분이 되기에 정과 사랑과 우정과 자연에 대한 애착을 느끼지 않을 수 없고 필연적인 조건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도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자연도 있겠지만 자연과 어울러지고 사람과 어울러진 속에서 사랑과 우정과 인간관계의 흐름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싶었습니다.   이제 저의 정원에 첫 꽃을 심고 가꾸기를 게을리 하지 않으며, 또 다른 꽃들을 심기를 희망하며 저의 정원에 머무는 모든 이들에게 기쁨과 미소와 안식을 주는 정원주가 되도록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펴내기까지 도와주신 제 아내와 여러 지인들과 청옥문학 회장님 비롯해서 최영구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가을 햇살  3월  12월   가을 들꽃  가을비 내리는 풍경  가을로 가는 길목에 서서  가을을 보내며  가을이 날리고 있네  겨울비  고독을 느끼며  고독  공존  광안대교의 밤  굳이 사랑이라 하지 않아도  구애  그대 그리운 날  그대 보고픈 날  그대로 하여 그러하듯이  그대를 사랑함에  제2부 그대와 잔 기울이면  그대에게  그대에게 주는 시  그대에게 주는 연가  그대와 와인을  그대의 꽃이 되어  그리움에 잠 못 든 밤  그리운 마음  그리움에게 주는 편지  그리움의 이름  그립고 사랑하는 마음  내 사랑 그대  네가 꽃이 아니었으면  그립다  눈  눈가에 맺히는 이슬  늦은 가을밤  늦가을  당신  제3부 동백꽃  당신이었습니다  도깨비바늘  동백꽃 지는 날  동토에서  동행  마이산 산행  먼 길 함께 하고 싶습니다  들국화  메아리  문득  바닷가 초상肖像  밤을 지새워 사랑 얘기 나누면  버리고 왔던 길  벗에게  별같이 살자  별이 내린다  별이고 싶다  봄마중  보고 싶다 말할래  제4부 봄볕  봄비 따라오신다더니  봄을 향한 여정  봄비  사랑  사랑 꽃  사랑 느낌  사랑 봄맞이  사랑의 꿈  사랑의 싹  사랑과 이별  사랑의 회상  사랑이니까 아픈 거야  사랑한다고 말할 때 사랑의 꽃이 피고 (1)  사랑한다고 말할 때 사랑의 꽃이 피고 (2)  삶이 버거울 때  새해  세모歲暮  삼월의 향기  소통  제5부 씨방  술자리  시들지 않는 꽃  시를 쓰는 사람은  시를 위한 소망  아내에게  아침을 엽니다  아침의 기도  아내의 눈빛  아픔  애수의 밤  어둠을 거두고  어둠을 따라  어둠이 내리면   와인  와인 벗  와인과 사랑  외톨박이  어디로 가는가  제6부 우리 님  우리들의 사랑  우울한 날  은행나무  이 꽃이 알고 싶다  임 마중  입춘  재회  잠들지 않는 밤  조용학 원장님을 기리며  종말  지지 않는 꽃  지는 해 바라보며  초대 받은 불청객  친구에게  좋은 사람아!  키스   홀로 남은 꽃  회상  [2019.04.01 발행. 22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04-01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나는 오늘도 절대의 무를 꿈꿉니다  김홍락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어려서부터 세상을 마주하는 것이 두려웠다. 그런 만큼 어쩌면 나의 분신과도 같은 시가 담긴 시집을 내는 일에 매우 오랜 시간 뜸을 들여야 했다. 광대무변하다고 밖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는 우주는 텅 빈 듯 헤아릴 수조차 없이 많은 존재들로 가득 차 있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저마다 이유를 알지 못한 채 존재하는 것처럼 나도 왜 시를 써야 했는지, 왜 나의 시를 세상에 내놓고 싶었는지 아직 분명하게 알지 못한다. 다만 ‘나를 확인하고 나를 살아가게 하는 힘을 얻기 위한 하나의 방식이 아닐까?’ 싶다. 나의 시야말로 나의 생애를 관통하며, 내가 엮어가는 삶을 담는 그릇일 것이다.   세상 그 모든 것들은 저마다 온갖 모양과 특별한 성질을 지니고 있지만, 잘난 것도 없고 못난 것도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 오늘에서야 비로소 작은 용기를 내어 전자시집을 발간하기로 작정을 하였고 그 여정의 끝에서 오늘에 이르렀다. 그렇다고 나의 글이 뛰어나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내 삶의 여정이 고단했고, 내 사유의 우물이 참담할 만큼 메말라 있는 까닭에 때로는 부끄러움마저 이는 어리석고 못난 글이 대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들여다보고 나를 확인하며, 내가 세상으로 걸어 나가고 세상이 내 안에 들어올 수 있도록 굳게 닫힌 문의 빗장을 여는 것이다. 참으로 오랜 시간을 참고 기다려준 내 글에게 미안한 마음과 감사를 보낸다. 더불어 이와 같은 작은 결실이나마 맺도록 도움을 주신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나는 오늘도 절대의 무를 꿈꿉니다 어머니  돌아오지 않는 강  내 이름은 사람이다  바람이 저리 부는 까닭은  나는 오늘도 절대의 무를 꿈꿉니다  세상은  천지창조  잡초, 다시 일어서기  예목원, 그 찻집에서  억새의 노래  애린  갈 곳도 없으면서  꿈속의 꿈  낙엽   제2부 고도를 바라보며 강제 이주  돌감나무  동행  빈 의자  무쇠탈  고도를 바라보며  길  가난한 꿈  신발  발  불면의 밤하늘  세모  그믐달  천일야화  제3부 잊어야만 할 이름이라면 아낌없이 주는 숲  간다  상실  불멸의 업  하나, 둘, 셋  겨울비  이름 없는 사람  휴대폰이 간다  놋그릇  방울잠  한의원에서  잊어야만 할 이름이라면  저 혼자 깊어가는 강  떨어진 꽃, 후안마이  여명  제4부 광인들의 배  다리 밑 사람들  아내  용문산의 별   금강  산사 가는 길  술술 풀리는 무자년  세한송  이발소를 나서며  자운영  금붕어가 전하는 말  비애  광인들의 배  광란의 사육제  오래된 우물  제5부 어리석은 자의 독백 건망증  잃어버린 도시, 마추픽추  사부곡  암병동의 가을  무심한 바람  욕쟁이 할매의 최후  눈 내리는 밤  말뚝박기  회전목마  눈꽃  그대  종점  바람이 부르는 노래  어리석은 자의 독백  제6부 어둠 속의 눈동자 아이티의 눈물  골목길  어둠 속의 눈동자  채석강에서  통곡의 채석강  모자  어둠 속의 눈동자  복수초  도로 위에서 참새  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  섣달 그믐달  나의 방  편두통  제7부 절대라고 말하지 마라 내 이름은 똥구멍입니다  문자가 왔다  서설瑞雪  감기를 앓다  절대라고 말하지 마라  기다림  해당화  돋보기  그대  자유의 노래  산수유  첫새벽에 떠나갔다  입춘축  [2019.04.05 발행. 17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04-01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적국(敵國)  오기홍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미국과 캐나다, 유럽 국가들을 보면, 서로 나라가 다르지만, 북한과 남한처럼 총부리를 겨누고 있지 않다. 이정표처럼 경계표가 있는 것을 보면, 부럽기도 하면서 이상할 정도이다. 그러나 군사적인 면이든 경제면이든, 국민의 생존이 달려있기에 국가 간의 경쟁은 피할 수가 없다. 이 소설에 나오는, P국과 S국은 조상대대로 적대관계이다. 그 이유는 커다란 산에서 흘러나오는 젖줄과 같은 강을 두고 싸워왔기 때문이다. 서로 혼합된 종족들이 각 나라에 거주해오면서 농업이나 목축업으로 생존해왔기 때문에 강은 그들에게 절대적으로 생명줄과 같은 것이었다. 가뭄 때에는 그들의 투쟁은 더욱 치열하였기에 사상자가 생기곤 하였다. 역사가 바뀌고 세월이 흐름에 따라, 그 두 국가는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공업국가로 도약을 하였고, 더 나아가 금융업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두 국가의 적대관계는 반도체 수출을 비롯하여 각 분야별로 세계시장에서 경쟁을 하여야만 되었기 때문에 더 심화되고 있었다. 단지, P국에는 희토류를 비롯한 자원이 풍부하여 국민들이 S국에 비하여 잘 사는 편이었다. 그에 반하여, S국은 자원이 부족하고 인구가 많아 국민들이 살기가 어려웠다. 당연히, S국내에서는 경제적인 불평등으로 인하여 불만세력들이 생기고 있었다. 더구나 S국내에서 폭력과 테러사건이 난무하고 있었다. 국제 금융업은, S국에서 다른 나라보다 이율이 높은 채권에 투자를 하거나 환차익을 얻으려 하고 있었지, 주식시장에 별로 투자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었다.      S국의 정치인들은 P국에 대한 반(反) 국민정서를 이용하여 암암리에 전쟁준비를 해왔었다. 그들은 P국을 점령하려고 스텔스드론, 전투로봇 등을 만드는데 갖은 노력을 하고 있었다. 이에 반하여, P국의 정치권과 국민들은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S국의 평화 위장 외교정책을 철석같이 믿고 마음 놓고 해외여행을 다니며 잘 살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해에 S국은 P국을 점령하려고 공격을 감행했으니, 전면전이 일어나기 일보 전까지 가고 있었다.  ― <프롤로그>                   - 차    례 - 프롤로그  제1부 스파이전    1. 유혹의 손길    2. P국의 암살지령    3. S국의 스파이 제니퍼 하사    4. 제니퍼 하사의 첩보활동(1)  제2부 로봇시대, 드론과 로봇전쟁    1. 인공지능 로봇 애인 루키   2. 싸이클자전거 하이킹   3. 제니퍼 하사의 첩보활동(2)    4. 드론, 로봇전쟁  에필로그  [2019.04.01 발행. 25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04-01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해 전라도 정명(定名) 천 년을 기념해 추진해왔던 ‘천 년 전망 탑 건립’을 ‘정명 천 년 기념공원’ 조성사업으로 변경하고, 당초 한수제 일원이었던 사업 부지를 나주역 앞 근린공원으로 재선정했다. 시는 지난 달 27일 시청 이화실 열린 전라도 정명 천 년 기념사업 제4차 대표협의회를 통해, 기념공원 부지와 테마·디자인 방향 등을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국비 8억 등 총 사업비 16억 원이 투입되는 정명 천 년 기념공원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천 년의 길’이라는 테마로, 송월동 KTX나주역 앞 근린공원 일원에 조성된다. 당초 계획이었던 전망탑은 지난 해 3월 후보지로 선정된 경현동 한수제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9월과 11월, 2차례에 걸친 문화재청 문화재 현상변경허가 심의가 연이어 부결됨에 따라 추진과정에서 난항을 겪었었다. 이후 나주 읍성권 남산공원 등 문화재 구역 내 2~3곳이 건립 후보지로 거론되면서 작년 12월 문화재청 사적분과위의 현장 실사(자문)가 이뤄졌지만 당시 ‘문화재 구역 내 전망탑 건립이 사실상 어렵다’는 의견이 제시돼 부지 변경이 불가피한 것으로 결론이 났다. 결국 부지 재선정을 위해 열린 이날 제4차 대표협의회는 논의 끝에, 사업 부지를 나주역 앞 근린공원 일원으로 최종 결정했다. 또한 전망 기능에 국한됐던 탑 형태의 건축물이 아닌, 역사문화도시 이미지를 부각하고, 전망·보행·공연 등 대중성과 실용성을 갖춘 기념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대표협은 부지 선정 배경에 있어, △나주역이 나주 관광의 첫 관문으로써, 첫 인상을 좌우한다는 점, △현재 조성 추진 중인 공원(나눔 숲)에 문화시설(에너지클러스터)이 더해진 열린 공간(open space)이자, 도시거점으로 기대되는 점, △국도13호선과 나주역 길 사이에 위치,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기념공원의 핵심인 성벽 디자인은 나주를 상징하는 드넓은 나주평야를 감싸 도는 영산강 물줄기와 복암리 고분 인근에서 발굴된 목간(木簡)의 태극 문양을 접목시킨 형태로 건립된다. 성벽은 총 길이 365m로 과거 천 년과 미래 천 년의 나주를 연결하는 이음의 길을 상징, 나주가 살아온 오랜 시간, 유구한 역사를 의미한다. 시는 이달 말까지 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5월 계약심사 및 공사발주를 거쳐,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6월 착공에 들어갈 방침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전라도의 새로운 천 년의 원년인 2019년 연초 우리 시는 한전공대 유치, 16개 공공기관 이전 완료 등을 통해 호남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값진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며, “정명 천 년 기념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천 년 나주의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역사문화도시 나주의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2018년 전라도 정명 천 년을 맞아 지난해부터 총 24건의 기념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중 ‘나주시민헌장 개정’, ‘천인의 시민합창’, ‘천년의 노래 제작’, ‘나주 스토리텔링 시나리오 공모전’, ‘천년의 소망 타고’ 등 18건을 추진 완료했다. 이날 대표협에서 다뤄진 ‘정명 천 년 기념공원 조성’과 더불어, 추진 중인 3건(나주 천년사 발간, 전라도 천년 순행길 사업)의 사업과 나머지 3건은 장기과제로 분류되어 추진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4-01 · 뉴스공유일 : 2019-04-01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전국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영광 백수해안도로에는 ‘바닷가 꽃’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해당화가 전국 최대 규모로 자라고 있다. 영광군은 이곳 해당화 군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해당화 군락지 결주 구간 보식작업을 실시했다. 영광 백수해안도로 해당화는 지난 2000년부터 지속적으로 식재한 결과 우리나라 대표 해당화꽃길로 자리매김했다.   16.5km 거리에 식재한 해당화는 5,6월에 만개하여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즐기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향기를 선사하며 이후에는 빨간 열매를 맺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준다. 영광군은 백수해안도로 해당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백수해안도로 관리대책’을 수립하여 매년 풀베기와 해당화 보식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꽃길주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였으며 2019년도 3월에는 일부 결주 구간을 중심으로 7,000본을 추가로 식재하였다. 또한 백수 해안도로에 많이 자라는 칡덩굴이 수목생육을 방해하고 도로경관을 해치고 있어 2016년부터 매년 반복적으로 칡덩굴 제거작업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인력으로 제거했던 칡덩굴을 올해부터는 약제처리 방식으로 바꾸어 칡덩굴 제거에 선제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2019년 칠산대교 개통과 칠산노을 200리길 개설 등 앞으로 만들어질 백수해안도로 주변 관광지가 해당화 꽃으로 인해 더욱 매력 있는 곳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해당화 관리에 최선을 다항 방침”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4-01 · 뉴스공유일 : 2019-04-0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이건 세계 최초의 철갑선인 거북선이오. 우리는 300년 전에 이런 배를 만들었던 민족이오! 믿고 돈을 빌려주시오!” 1971년에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1915∽2001)은 거북선이 그려진 500원짜리 지폐를 보여주며 그리스 선주를 설득하여 허허벌판 울산에 조선소를 지었다. 사진 1   500원 지폐 당시에 우리는 500원 지폐에서 보듯이 이순신 장군이 만든 거북선이 세계 최초의 철갑선으로 알았다. 과연 거북선은 (1) 이순신이 처음으로 만들었고, (2) 세계최초의 철갑선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이는 과장된 것이다. 먼저 이순신이 거북선을 처음 창제했다는 것부터 살펴보자. 거북선은 이순신이 처음 만든 것은 아니다. 조선 3대 임금 태종 때부터 거북선이 있었다. 1413년(태종 13) 2월5일자 조선왕조실록을 읽어보자. “임금이 임진강 나루를 지나다가 거북선과 왜선이 서로 싸우는 상황을 구경하였다.” 2년 뒤인 1415년 7월16일자 태종실록에 거북선이 다시 등장한다. “병조를 맡은 좌대언(左代言) 탁신(卓愼)이 병비(兵備)에 대한 상소를 했다. 거북선[龜船]의 방식은 많은 적과 충돌하여도 적이 능히 해하지 못하니 가위 결승(決勝)의 좋은 계책이라고 하겠습니다. 다시 견고하고 교묘하게 만들게 하여 전승(戰勝)의 도구를 갖추게 하소서.” 따라서 거북선은 이순신은 창조한 것이 아니라, 나대용을 비롯한 부하 군관들과 함께 종래의 거북선을 개조한 것으로, 왜군과의 전쟁에 대비하여 약 120여명이 타는 돌격전투함이었다. 이순신은 임진왜란이 발발하기 하루 전인 1592년 4월12일에 전라좌수영에서 거북선 진수식을 하였다. 『난중일기』에 나온다. 4월12일 맑다. 식사를 한 뒤에 배를 타고 나아가 거북선에서 지자(地字) ·현자(玄字) 포(砲)를 쏘았다. 거북선은 이순신이 2차 출전한 5월29일 사천해전에서 처음 등장했다. 거북선 돌격장 이언량 · 이기남이 지휘하는 거북선 2척은 왜군 지휘선을 향해 돌격하여 일본 수군을 놀라게 했다. 두 척의 거북선은 전라좌수영 본영과 방답진(여수시 돌산읍 소재) 소속이었다. 이어서 한산도해전 (7월8일), 부산포해전(9월1일)에서도 거북선은 돌격선으로서 위력을 발휘했다. 다음으로 거북선은 철갑선인가 하는 점이다. 우선 선조수정실록 1592년(선조 25년) 5월1일자에 거북선의 모습이 기록되어 있다.  “이순신은 전투 장비를 크게 정비하면서 자의로 거북선을 만들었다. 이 제도는 배 위에 판목을 깔아 거북 등처럼 만들고 그 위에는 우리 군사가 겨우 통행할 수 있을 만큼 십자(十字)로 좁은 길을 내고 나머지는 모두 칼·송곳 같은 것을 줄지어 꽂았다. 그리고 앞은 용의 머리를 만들어 입은 대포 구멍으로 활용하였으며 뒤에는 거북의 꼬리를 만들어 꼬리 밑에 총 구멍을 설치하였다.   좌우에도 총 구멍이 각각 여섯 개가 있었으며, 군사는 모두 그 밑에 숨어 있도록 하였다. 사면으로 포를 쏠 수 있게 하였고 전후좌우로 이동하는 것이 나는 것처럼 빨랐다. 싸울 때에는 거적이나 풀로 덮어 송곳과 칼날이 드러나지 않게 하였는데, 적이 뛰어오르면 송곳과 칼에 찔리게 되고 덮쳐 포위하면 화총(火銃)을 일제히 쏘았다. 그리하여 적선 속을 횡행(橫行)하는데도 아군은 손상을 입지 않은 채 가는 곳마다 바람에 쓸리듯 적선을 격파하였으므로 언제나 승리하였다.” 이를 보면 거북선은 배 위에 판목을 깔아 거북등처럼 만들고 그 위에는 우리 군사가 겨우 통행할 수 있을 만큼 십자(十字)로 좁은 길을 내고 나머지는 모두 칼·송곳 같은 것을 줄지어 꽂았다. 따라서 거북선은 판옥선 위에 덮개를 씌운 배이지 철갑선은 아니었다. 서울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지하에 있는 ‘충무공이야기’ 전시관에도 “거북선은 판옥선 위에 덮개를 덮고 창칼을 꽂아 적이 뛰어 오르지 못하도록 만든 돌격용 전투함”이라고 명기하고 있다. 사진 2 판옥선과 거북선 (‘충무공 이야기’ 전시관) (계속됩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4-01 · 뉴스공유일 : 2019-04-0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사랑의 함정  윤준경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몇 번의 사랑이 왔었던가? 사랑은 언제나 영원할 것처럼 다가왔고 그러나 어디에도 영원은 없었다.   다시는 빠지지 않으리라 하여도 사랑은 예측불허의 함정,   사랑은 동사형! 인생이 멈추어야 사랑도 멈추는 것.   ― <자서>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나는 지금 첫사랑 중이다 봄눈  꽃이여  가을 수채화 속으로  나는 지금 첫사랑 중이다  사랑의 무늬  사랑의 감옥  나 다시 젊음으로 돌아가면  병실에서  그대 강의 나  나에게 당신은  달  행복에 대해서만  너만 바라보고 살기로 했네  네가 내 곁에 있어도 나는 외롭다  오후 여섯시의 벨소리  고백하지 않는 이유  제2부 나도 사랑을 해 봐서 안다    우리는 모두 외롭다  사랑할 때는  나도 사랑을 해봐서 안다  취한 여인에게 주는 모노로그  술酎 혹은 술術 깨기  운주사 와불  작은 알약 하나로  나는 사랑을  가을에 불러지는 이름  겨울 장미  별  사랑법  잔인하게  그냥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꽃비  제3부 사랑할수록 왜 눈물이 나는가 장미  새벽 열차  꽃비  내가 그대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함은  사랑 머물던 자리  사랑할수록 왜 눈물이 나는가  꽃그늘 아래서  내 안의 지는 꽃  꽃이 아름다운 것은  슬픔을 겪는다는 것은  이별의 독재  가을에는  가을 들꽃  사랑은  편지를 부치고  가을 연서  제4부 폭설 오후 여섯시  그대와 내가  분꽃  폭설  바다의 안부  유효기간  너와 내가 아름다울 때  후일담後日譚  꽃 지는 날  아득한 그대  먼 사람  유랑의 길  그대 먼 별이여  가을 생각  두 잔의 커피를 마시고  늦장미  벚꽃은 흐드러져 절정인데  늦가을사랑  물망초  사과  [2019.04.01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04-01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박화식)는 동신대학교와 공동으로 동백유 항천식 효능 연구성과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해 해당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우선 선점, 동백유의 식의약 산업화 가능성을 높였다고 지난  3월 31일 밝혔다.   이 특허기술은 지난 4년여간 자생 동백의 식․의약산업 소재화 연구를 위한 예비시험 끝에 거둔 성과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와 동신대학교(박대훈 교수) 등 관련 연구팀들이 공동 연구한 결과 완도산 토종동백 열매에서 추출한 동백유가 천식을 유발하는 염증세포수 감소에 탁월한 효과를 있음을 밝혀낸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해 12월 SCI급 국제저명학술지인 Phytomedicine에 ‘Camellia japonica oil suppressed asthma occurrence via GATA-3 & IL-4 pathway and its effective and major component is oleic acid’라는 제목으로 게재돼 산업계와 학술계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동백유는 산업계에서 향장품으로만 이용해왔다. 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동백유의 고급 식용오일 등 건강식품으로의 활용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백나무는 국내 천연림 형태로 628ha에 분포하고 있다. 이 가운데 51%가 전남에서 자생하고 있으며, 그 중 완도지역이 41%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전라남도는 지역 특화림으로 소득숲 조성을 위해 완도수목원 200ha, 해남 83ha, 광양 1천ha 등 지역별로 대규모 동백숲을 조성하고 있다.   오득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장은 “동백 등 전남 비교우위 수종에 대한 지속적 연구로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이를 산업체에 기술이전해 지역 임산업을 고부가가치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해 여수 소재 동백화장품 전문 제조‧유통 회사인 L&K네이처에 기술이전을 실시해 동백미스트 등 기초화장품을 출시, 꾸준한 판매실적을 보이고 있다. 문의)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 061-338-4243, 전자메일 only8814@korea.kr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4-01 · 뉴스공유일 : 2019-04-0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시립오페라단이 지난 29일 정율성 오페라 ‘망부운’을 57년만에 무대에 올린 가운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정율성 선생의 딸인 정소제 여사를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이날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오페라 ‘망부운’ 공연 관람에 앞서 정 여사를 만나, “아버지의 고향인 광주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우리지역 출신의 항일운동가이며 중국 3대 음악가인 정율성 선생의 대작을 광주에서 다시 공연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정 여사는 “아버지의 고향은 곧 저의 고향이기도 하다”며 “많은 사람들이 ‘망부운’을 통해 정율성 작곡가를 기억하고, 광주를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취임 이후 정율성 선생께서 태어나시고 자라셨던 생가를 방문했는데 너무 초라해서 많이 부끄러웠다”며 “광주시 주도로 관련 유적들을 재정비하고, 정율성 기념사업도 적극 추진해서 중국인들이 정율성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광주를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여사는 “아버지의 일을 하면서 한국어도 배우고 광주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게 됐다”며 “아버지의 작품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오페라 ‘망부운’은 1962년 중국 북경국립오페라단에서 초연된 후 중국의 문화 대혁명 시대를 겪으며 지난 57년 간 세상에 드러나지 못한 작품이었다. 2017년 광주시립오페라단 창단과 함께 ‘망부운’ 복원 작업을 시작되었고, 정 여사는 그동안 갖고 있던 아버지 정율성 선생의 유품인 ‘망부운’ 악보와 자료를 제공하고, 6개월 동안 광주에 머물면서 복원 작업에 참여했다.  ‘망부운’은 중국 운남성 백족(흰색을 좋아하는 민족)을 배경으로 남편을 기다리다 죽어 구름이 돼버린 공주의 영원한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은 이 작품을 앞으로 광주 대표 브랜드오페라로 키워낼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3-30 · 뉴스공유일 : 2019-03-3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내 마음에 머무니 사랑입니다  정태운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꽃은 남녀노소 빈부의 격차를 떠나 모두의 사랑을 받듯이 시 또한 모두의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항시 행복할 수는 없겠지만 가끔은 제 시를 접하고 안식하고 평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그리고 공감하여 내일을 향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면 더 할 수 없는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1집 시집 「사랑한다고 말할 때 사랑의 꽃이 피고」를 내고 빠른 기간에 다시 2집을 낼 수 있었던 것도 시를 접하며 많은 새로운 지인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소박한 일상을 나눌 수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온통 사랑과 꽃으로 가득한 세상에 사랑과 꽃을 노래하지 않을 수 없었기에 날마다 사랑을 노래했습니다.   불행히도 다음 출판을 위하여 꽃에 대한 시들은 모두 빼서 따로 모아 발표할 생각으로 싣지 못함을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저의 제2집 시집 「내 마음에 머무니 사랑입니다」에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신 부산문인협회 회장이신 최영구박사님, 전경남 문인협회 회장님이셨던 이우걸시인님, 저에게 와인과 세상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고 가르침을 주시는 김조셉목사님, 세종고총동문회 회장이신 존경하는 박현수회장님, 그리고 시를 접하고 문우로서 축하를 주신 문영길시인과 이기택시인 심예지시인님과 문우님들께 감사를 표하며 끝으로 저의 창작활동에 불평없이 꿋꿋이 내조해준 사랑하는 아내 박정숙씨께 감사를 드리며 더욱 정진하여 대중의 사랑을 받는 시인으로 거듭나겠습니다. ― <머리말>          - 차    례 -   서문  제1부 내 사랑에 단풍은 들어도 낙엽으로는 지지 않는다 내 마음에 머무니 사랑입니다  내 사랑에 단풍은 들어도 낙엽으로는 지지 않는다  내 가슴에만 피는 꽃  미안합니다. 그대여  그대의 맹세  그대라는 곳에 머물 수 있다면  고운 사람  따사로운 눈빛이고 싶다  몰라주는 사랑  사랑의 변증법  그대에게 주는 헌시獻詩  찻잔에 어리는 사랑  그대는 모르시나 봅니다  다시 쓰는 편지  사랑의 서약  님 가는 곳 따르고 싶다  꿈 속 편지  그대라고 부르면 향기 나는 꽃이 됩니다  꽃 속에 숨은 사랑  행복한 고민  그대, 나의 아침이 되어 주면  나의 그대라고 부르는 까닭입니다  꽃으로 피어남에  오직 그대뿐  그대가 있었습니다  나에게 장미꽃을 바친다     제2부 봄볕 사랑 삼월의 향기  영도 봉래산 산행  몸살  봄비의 재촉  풋풋한 사랑  벚꽃 길  봄날의 공허  꽃비  봄을 보내는 마음  봄볕 사랑  꿈을 보내며  신록이 짙어져 가면  장미에게  제3부 향기 사라지던 날 향기 사라지던 날  이별인 줄 알았습니다  이젠 그 그리움 잊고자 합니다  그리운 이여  독백  바람 같은 인연  비워져 있는 곳에  이슬비  꽃은 지더라도  나에게도 잠 못 드는 밤이 있다  회상  보낼 때를 아는 이  그대 떠나갔나요  이제는 잊어야 한다면  행복하냐고 물었나요  살아가며 가끔은     제4부 와인잔에 우정을 채우고 와인잔에 우정을 채우고  와인에 어우러져  친구야, 막걸리 한 잔 하세  와인 어울림  샤토 디켐  잔을 채워주는 사람  주인 잃은 와인 잔  와인은 시가 되네  술 마시는 날  물 같이 흘렸네, 세월  제5부 가을이 보낸 편지 가을이 보낸 편지  9월에  가을맞이 서정敍情  가을 하늘  결실  가을 사랑  가을의 선물  가을비 속을 걸으며  계절이 주는 그리움  나무처럼  미련의 계절  시월이 주는 서정敍情  시월로의 여행  가을 애환哀歡  가을을 묶어두려 합니다  가을이 지나고 나면  시월의 사람들  시월의 마지막 날  제6부 못다한 노래 그대와 마주하면  토라진 그대 맘에  장미는 이슬을 먹고  상사相思  청초한 사랑  고향집 아침  아침의 기도  사랑은 꽃과 나비만의 정원이 아니다  성인의 사랑이다  아직도 피지 않은 꽃이 있다  어머니, 제 젊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나는 사랑의 꽃씨  아픔이 있을지라도  사람 내음이 나는 사람이고 싶다  뛰는 가슴을 안고 살자  그래도 머나먼 곳이구나  하늘을 날아서 꿈을 꾼다  내 품에 잠들어 있어요  가끔은 이루지 못할 꿈도 꾸자  어울림 꽃  그대와 함께 있음에  바다의 꽃  갈망渴望  시를 노래하는 사람들  너는 다시는 네가 아니다  고향 집 초상肖像  제7부 네가 좋은 이유 사랑이  네가 좋은 이유  세월  꽃  근심  묘비명  이별 이유  꽃이로구나  그대는  고독한 꽃  한결같이     ◆ 추천사 박현수  이우걸  김조셉  최영구  문영길  [2019.03.28 발행. 2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03-29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운천호수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다양한 수변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음악분수를 본격 가동한다. 운천호수 공원은 1일 10,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광주의 대표 벚꽃 명소로 2010년부터 오케스트라 공연을 연상시키는 음악분수 쇼를 선보여 왔다. 최고 40m의 시원한 물줄기와 조명이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장관을 만들어내는 음악분수 쇼는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27일부터 2주간 매일 4회 (낮 12시30분, 3시30분, 저녁 7시30분, 8시30분) 30분씩 운영 된다. 이를 위해 서구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3월 두차례 노후된 분수 시설을 정비했으며, 특히 올해는 방탄소년단의 ‘러브마이셀프’, 김연자의 ‘아모르파티’ 등 연출곡을 새롭게 추가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운천호수 공원에서의 모든 순간이 시민 모두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공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3-28 · 뉴스공유일 : 2019-03-28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강원구 · http://edaynews.com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저마다 무거운 짐을 지고 가다가 저 세상으로 간다. 아무리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것만은 사실이다. 기쁨과 즐거움의 햇살이 비치는가 하면, 곧 바로 없어지고 무거운 짐이 항상 우리 곁을 억누르고 있다. 인생은 그 자체가 짐을 짊어지고 산다. 가난하게 살아도 무거운 짐이요, 돈이 많은 부자라고 해도, 그 돈으로 인한 무거운 짐을 지고 사는 것이다. 질병도 짐이고, 책임을 갖는 것도 짐이요, 권한을 잡는 것도 짐이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헤어지는 것도 짐이요, 미워하는 것도 짐이다. 살면서 부닥치는 일 중에서 짐 아닌 게 하나도 없다. 이럴 바엔 짐을 기꺼이 지고 가는 것이 옳다. 다리가 휘청거리고 숨이 가뿔 지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짐이라면 지는 게 현명한 방법이다. 언젠가 짐을 풀 때가 되면 짐의 무게만큼 보람과 행복을 얻게 되는 것이다. 아프리카 어는 원주민들은 강을 건널 때 큰 돌덩어리를 지고 건넌다고 한다. 급류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라고 한다. 1488년 표해록을 지은 금남 최부(崔溥)선생이 제주에서 베를 타고 육지로 오다 풍랑을 당하여 14일간 떠내려가다 중국 태주부 임해현에 도착하였다. 최부선생은 일행은 배를 타면서 돌을 많이 싣고 출발하자고 한 이야기가 생각난다. 만일 그 때 배에 무거운 돌을 싣지 않고 떠났다면, 그 때 그는 육지에 오르지 못하고 익사(溺死)하였을 것이다. 그는 귀국하여 중국 3대 기행문인 표해록(漂海錄)을 남겼다. 무거운 짐이 자신을 살린다는 깨우친 것들이다. 헛바퀴가 도는 차에는 일부러 짐을 싣기도 한다. 등산할 때 짐이 조금 있으면 허전하지 않다. 그러고 보면 짐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짐은 자신에게 선물이고, 스승이고, 조련사(調練師)가 된다. 그러면 우리는 짐을 피할 필요는 없다. 손쉽게 들거나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면 그것은 짐이 아니다. 그래서 짐을 지고 가는 것인가 보다.   2019년 3월 28일 강원구 행정학박사. 한중문화교류회 중앙회장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3-28 · 뉴스공유일 : 2019-03-28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통일의 염원  고담 김연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겨울 끝자락에 묻어온 봄바람의 흔적은 아직 살갗을 애이며 사람들의 가슴에 벅찬 설렘으로 물 드리는 연초록빛이 나뭇가지에 속삭이는 봄의 길목에 서있습니다.   이번 시집의 제호는 통일統一의 염원念願으로 정했습니다. 남북의 뿌리는 하나인데 외세에 의하여 둘로 갈라진 조국의 역사를 되돌려놓을 물굽이 굽이를 따라 통일을 열망합니다.   힘든 난관이 켜켜이 쌓였다 해도 민족끼리 닫힌 마음을 열고 여론을 모아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화해와 용서로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하고 휴전선 155마일 철조망을 걷어내야 하며 통일의 횃불을 밝혀 한라산에서 백두산 천지까지 하나가 되도록 염원하면서 이글을 썼습니다.   이시집의 구성 순서는 통일염원, 유채꽃바다, 바람의 날개, 가을 달밤, 설해목, 풍차등 6부로 나누어 펴내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이 시집을 읽는 독자 여러분의 공감을 기대 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통일의 염원 통일의 염원  동토에 부는 훈풍  평화 통일  통일 전망대에서  유월이 오면  도라산역에서  임진강에서  염원念願  철조망 앞에서  한탄강  통일의 문  눈물의 바다  피어라, 무궁화여   제2부  유채꽃 바다 유채꽃 바다  서귀포의 봄  안개 속에서  모란꽃 사랑  음악 분수  치자꽃  창을 열면  배꽃  내 마음은  아침햇살  백조의 삶  새만금의 아침  황소의 눈물  제3부  바람의 날개 바람의 날개 금성골  사랑도에서  밤 바다에서  가을의 회상  바람 속에서  낙산 해돋이  항해  세월  산정호수  기분 좋은 날  부부인연  이산가족  제4부  가을 달밤 가을 달밤  낙엽을 밟으며  달빛소나타  호수의 밤  별이 뜨는 밤  달빛 아내  섭지코지  주상절리대  옥구평야  성산 일출  백록담  우면산을 오르며  달이 뜬 호수  제5부  설해목 설해목  올림픽 성화  대청마루  겨울 철새  시혼詩魂  선물  빛  잡초 인생  옹이  우주의 꿈 구름  인연의 세월  우리의 조국  제6부  풍차 풍차  외돌개의 낙조  천지연폭포  등대가 되리  이중섭 전시관에서  가파도 청보리  해녀의 삶  동행 길  한라산  정방폭포 앞에서  제주 민속촌에서  올래길을 걸으며  마라도  [2019.04.01 발행. 12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03-27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한빛 · http://edaynews.com
무안군은 현재 광주·전남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설아 ․ 조현택 작가를 초대하여 「잃어버린 대상을 찾아서 – 그리고 상실은 욕망이 된다」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 첫번째 초대전으로 2019년 3월 30일부터 6월 26일까지 무안군오승우미술관 전시실 2·3관에서 전시되며, 개막식은 4월 4일(목) 오후 4시에 미술관 로비에서 열린다. 「잃어버린 대상을 찾아서 – 그리고 상실은 욕망이 된다」展은 결코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부재의 대상에게 다가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두 작가의 독특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람객들은 각자 자신의 마음속에 지니고 있는 그리움의 대상에 대해 생각하며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김설아 작가는 먼지나 재, 곰팡이 등의 촉수나 위족같은 미세한 촉각적 감각을 통해 그리고 조현택 작가는 빈방 안에 비친 바깥 풍경이라는 이중의 카메라 시선을 통해 그리움의 대상과 조우하는 마법과도 같은 세계를 보여준다. 무안군 관계자는“두 초대작가의 예술세계를 통해 지금은 사라져버리고 없지만, 과거 자신의 삶과 기억들이 담겨 있는 시간과 공간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 다시금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3-27 · 뉴스공유일 : 2019-03-2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2019F/W 서울패션위크’가 지난 2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33개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와 3개의 기업 브랜드 쇼, 해외 교류 패션쇼의 일환인 런던 디자이너 코트와일러(COTTWEILER)의 패션쇼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 가운데, 에스팀이 소속 탑 모델들의 주요 쇼 런웨이는 물론, 관람객과 함께 하는 흥미로운 이벤트 진행과 완벽한 무대연출로 눈부신 활약을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에스팀 그룹(Esteem Group)은 2019 F/W 서울패션위크의 쇼 연출, 이벤트 진행, 언론홍보까지 이번 행사의 총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공식 운영 대행사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3-27 · 뉴스공유일 : 2019-03-2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송흠은 1496년(연산군 2년) 4월에 송흠은 홍문관 부수찬, 1497년 1월4일에 홍문관 수찬이 되었다. 이어서 1497년 6월14일에는 사간원 정언(정6품)이 되었다. 줄곧 홍문관에서 근무하다가 사간원으로 자리를 옮긴 것이다. 그런데 6월27일 밤 이경(二更 밤 9시에서 11시 사이)에 창덕궁 선정전 기둥에 벼락이 쳤다. 다음날 연산군은 벼락 친 일로 희정당에 납시어 재상 및 의정부·육조·한성부·대간·홍문관을 인견하여 의견을 들었다. 윤필상, 노사신, 좌의정 어세겸, 우의정 한치형, 좌찬성 이극돈, 대사헌, 대사간 등 참석자들은 각자 의견을 말하였다. 이 자리에서 사간원 정언 송흠도 말했다.   "동중서(董仲舒)가 말하기를, ‘국가에 장차 도를 잃어 패망하게 되는 일이 있으려면 하늘에서 먼저 천재와 시변을 내리어 꾸짖고 경고하는 것인데, 그래도 변통할 줄을 모르면 손상과 패망이 따라오게 된다.’ 하였습니다. 전하께서 즉위하신 후로 경연에 납시지 않고 간하는 말을 듣지 않으시기 때문에, 우박이 철 아닌데 내리고 별빛이 도수를 잃었으니 하늘의 꾸짖어 경고함이 현저한 것이 아닙니까. 지금도 신 등의 말을 들어 주지 않으신다면 손상과 패망이 오고야 말 것입니다." 1497년 7월2일에 송흠은 어버이가 늙어 돌아가 봉양하기를 청했다. 연산군은 허락하였다. 8월22일에 송흠은 모친의 병환이 심하여 사직소를 올리고 민생안정과 파직 당한 정언 조순의 복직에 대하여도 아뢰었다. 연산군은 사직을 윤허하였다. (연산군일기 1497년 8월22일 4번째 기사) 이로부터 2년 6개월이 지난 1500년 1월12일에 대사헌 안침이 송흠은 어버이가 늙은 관계로 하여 관직을 사직하였는데 오랫동안 서임하지 않았다며 임명을 건의했으나 연산군은 살피지 않았다. 연산군은 8월21일에야 송흠을 사간원 헌납(정5품)으로 임명하였다. 1500년 9월21일에 연산군이 경연에 납시자, 장령 신숙근과 헌납 송흠이 윤탕로·이종호·임사홍의 일과 장성(長城) 쌓는 일을 논계하였으나, 연산군은 들어주지 않았다. 1) 한편 1504년에 갑자사화가 일어났다. 친어머니 폐비 윤씨가 사약을 마신데 대한 연산군의 복수극이었다. 3월20일에 연산군은 성종의 후궁인 엄씨와 정씨를 몽둥이로 때려죽이고 3월30일에는 이세좌에게 사약을 내렸으며, 윤4월13일에는 윤필상에게 사약을 내렸다. 윤4월21일에는 정창손 · 심회 · 한명회를 부관 참시했다. 5월11일에는 한명회의 해골을 효수하고 5월13일에는 이세좌의 아들들을 효수했다. 피바람이 불었다. 이어서 5월30일에 연산군은 궁중의 일을 함부로 짐작하여 간한 자를 아뢰라고 전교했다.   "말은 짐작 없이 함부로 할 수 없어, 말하여 될 일도 있고 말해서 안 될 일도 있는 것이니, 가깝고 친밀한 곳에 있으면서 궁중의 일을 보고 그 그른 줄을 알더라도 말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어찌 숨길 것이냐. 그때 후원에서 활쏘기를 구경하는데, 마치 집돼지가 달려가기 때문에 우연히 쏜 것이다. 이것을 보았더라도 마음으로나 알고 말이지, 어찌 입 밖에 내야 하는가. 그때의 홍문관 상소를 급히 상고하여 아뢰라. 홍식(洪湜)은 아직 형벌하지 말고, 홍문관원 상고하기를 기다려 죄주도록 하라." 유순(柳洵) 등이 홍문관에서 상소했던 사람의 명단을 연산군에게 아뢰었다. 이들은 홍문관 부제학 이승건, 전한 홍한, 응교 이수공, 부응교 장순손, 교리 김전과 남궁찬, 이과, 부수찬 권민수와 송흠, 저작 이자, 정자 성중엄과 홍언충이었다. 이러자 연산군은 "외방에 있는 자는 잡아오고, 서울에 있는 자는 빈청(賓廳)으로 잡아다 국문하되, 만일 실지대로 진술하지 않으면 형장 심문하라."고 전교하였다. 2) 6월1일에 연산군은 "홍식과 홍세필 부자는 참형(斬刑)에 처하고, 이승건·홍한 등은 부관능지(剖棺凌遲)하라. 그 나머지는 장(杖) 1백으로 결단하여 원방(遠方)으로 부처(付處 귀양살이)하라.”고 전교했다. 이어서 죄인의 행형(行刑 형벌 집행) · 결장(決杖 장형 杖刑을 때림) 때에는 승지가 가서 임석(臨席)하라고 명했다. 연산군의 이런 어명은 이승건 등이 홍문관에 있었을 적에 화살에 맞은 돼지가 후원(後苑)으로부터 나오는 것을 보고 이를 간하였으며, 홍세필이 또한 이를 퍼뜨렸기 때문이었다. (연산군일기 1504년 6월1일 7번째기사) 이리하여 6월10일에 연산군은 승지 박열·권균에게 결장(決杖)을 감시하도록 명하여 송흠·홍언충·이과에게 장 1백 대, 심순문· 조세보에게 장 80대를 때렸다. (연산군일기 1504년 6월10일 4번째 기사) 이로부터 2년이 지난 1506년 8월26일에 연산군은 “이과·김전·권민수·송흠·홍언충·정광필·이자화·김양진·박광영·박소영·유보·김내문·이사균·강홍·최숙생·이행 등은 그 도의 관찰사로 하여금 사람을 보내어 압송해 다가 형신(刑訊)하고, 또 그 자손도 익명서(匿名書)를 투입했는지 의심스러우니 아울러 형신하게 하라”고 전교하였다. 그런데 1506년 9월2일에 중종반정이 일어났다. 9월20일에 송흠은 사헌부 지평(정5품)에 제수되었다. 1) 1500년 9월21일 이후 송흠의 관직은 <연산군일기>에 없다. 그런데 『지지당 유고』의 ‘송흠 연보’에는 1501년 병조정랑, 전라도사, 1502년 부친상을 당하여 1504년에 상복을 벗고 남원교수에 제수, 1506년 중종반정 후 홍문관 저작에 임명이라고 적혀 있다. (『지지당 유고』 p 9-10) 따라서 『지지당 유고』는 <연산군 일기>와 상당한 차이가 있다. 2) 이 일은 1496년 4월에서 1497년 1월4일 사이에 일어났다. (송흠은 1496년 4월에 홍문관 부수찬, 1497년 1월4일에 홍문관 수찬이 되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3-26 · 뉴스공유일 : 2019-03-26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은 23전 23승을 했나? 결론부터 말하면 창작 이지 역사적 사실(fact)은 아니다. 23전 23승은 KBS TV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이 2004년-2005년 2년간 방영된 후에 널리 퍼졌다. 2005년 11월에 KTV는 특별기획 2부작 ‘이순신, 23전 23승 불패의 조건 (KBS 제작)’을 방영하기도 했다. 이후 『불패의 리더 이순신, 23전 23승 전승 신화(神話)의 기록(2014년)』 이라는 책도 발간되었고, 한국사 인기 강사 설민석은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2016년, p 297)에서 “이순신은 왜란이라는 7년 동안의 어려움 속에서 빛난 명장입니다. 1592년 5월 옥포해전을 시작으로 한산도 대첩,명량해전, 노량해전 등 눈부신 23전23승의 승리를 이끈 장군이지요.”라고 적었다. 하지만 이순신의 23전 23승은 역사적 사실이 아닌 창작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23전의 어느 어느 해전인지 그 근거가 무엇인지에 대하여는 설명이 없다. 아무리 명장 이순신이지만 단 한 번의 무승부도 없이 23전 23승 전승(全勝)을 했다는 것도 쉽게 믿기지 않는다. 그런데 2007년 봄에 해군사관학교 제장명 교수는 충무공 이순신 탄신 462돌 기념 학술세미나에서 “임진왜란 시기의 해전 횟수는 47차례이고, 이 가운데 이순신이 참가한 해전은 43차례”라며 “임진왜란 해전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필자의 주장이 정확한 것은 아니나, 항간에 통용되고 있는 ‘23전23승’이라는 표현은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난중일기〉 〈선조실록〉 등 다양한 자료를 조사한 결과 이순신장군의 전적은 43전38승5무로 정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2012년에 제장명 교수는 이순신 장군의 해전을 ‘45전 40승 5무’로 수정했다. 제 교수는 ‘어떤 해전을 1회의 해전으로 계산 하는지’ 하는 해전의 개념부터 정립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대표해전’과 ‘세부해전’으로 분류했다. ‘대표해전’은 조선수군이 모 기지를 한번 출동해서 다시 돌아올 때까지 기간 중 전투한 모든 해전을 1회로 산정하고 모든 해전 중 가장 대표적인 해전으로 분류하는 방식이고 ‘세부해전’은 한번 출동해서 일시와 장소가 달리하는 해전을 1회로 산정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면 이순신의 첫 출전인 옥포해전은 1592년 5월7일에 옥포, 같은 날 합포, 5월8일에 적진포 해전을 치르고 5월9일에 전라좌수영인 여수로 돌아왔다. 따라서 대표해전은 옥포해전이고 세부해전은 3회였다. 이렇게 해서 제장명 교수는 임진왜란 당시 대표해전은 총 21회로 이순신은 17회의 대표해전에 참가했고, 세부해전 49회중 이순신은 45회 참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표적인 무승부 해전이 1594년 9월29일부터 10월4일까지 치러진 육해군 합동작전인 거제도 장문포 전투이다. 도체찰사 겸 좌의정 윤두수는 9월19일에 조선군 단독으로 거제도를 공략하겠다고 선조에게 보고하여 승인을 받았다.   9월27일에 도원수 권율과 의병장 곽재우, 김덕령 등의 육군이 연합함대에 합류했고, 9월29일에는 장문포의 왜군 진지를 공격하였다. 그런데 왜군은 진지만 지켰다. 10월1일 새벽에 조선 수군은 거제도 장문포 앞바다에 머물다 영등포로 들어가 왜군에게 싸움을 걸었으나 왜군은 응전하지 않았다. 이후 10월3일까지 왜군이 항전하지 않는 바람에 소강상태가 지속되었다. 10월4일에는 이순신은 곽재우ㆍ김덕령 등과 함께 육지와 바다 양면에서 공격하였다. 곽재우ㆍ김덕령이 수백 명의 병력을 이끌고 산성에 주둔하고 있는 왜군을 공격하고, 수군은 선봉대를 장문포로 보내 들락날락하며 싸움을 걸었지만 왜군은 방어전만 펼쳤다. 저녁에도 수군 본대가 직접 나서서 왜군을 위협했으나, 왜군이 전혀 움직이지 않아 칠천량으로 물러났다. 결국 총 6일 동안 3회에 걸쳐 치른 수륙 합동전투는 별다른 소득을 거두지 못하고 이순신은 2척의 적선을 격침시키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한마디로 작전실패였다. 총괄 지휘를 한 윤두수는 책임을 지고 좌의정에서 물러났다. 이렇듯 이순신의 23전 23승은 사실(fact)이 아니라 창작이다. 엄연히 무승부가 있는데도 드라마는 재미에 치중하여 이를 간과 내지 무시했다. 하지만 의미를 추구하는 역사는 사실이다. 무릇 역사가라면 사실에 충실하여야 하고, 치열하게 검증하여야 한다. 그게 역사가의 책무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3-26 · 뉴스공유일 : 2019-03-26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종영 · http://edaynews.com
민선7기 광주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광주국악 상설공연’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연일 만석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넷째 마당이 성황리에 열렸다. 광주시립창극단에 이어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꾸민 이날 공연은 최원록 부지휘자, 소리꾼 김산옥의 사회로 창작국악관현악곡, 북한 전통음악, 판소리, 창작무용, 모듬협주곡 등 다채로운 국악관현악이 한 무대에서 펼쳐졌다. 공연은 최첨단 퓨전음악과 현대 감각의 리듬으로 표현된 창작 국악 관현악 ‘프론티어’로 힘차게 문을 열었다. ‘프론티어’는 작곡가 양방언의 작품으로 미래 음악으로 향하는 모습을 표현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가야금 3중주 연주로 북한 전통음악 ‘황금산 백도라지’, 판소리 ‘흥보가’ 중 해학적인 요소가 가장 많고 너름새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박타는 대목(소리 박혜인 고수 임영일)’, 봄이 되어 박씨를 물고 날아오는 제비의 여행과정을 엮은 ‘THE Road: 제비노정기(소리 김산옥)’ 등이 무대에 올랐다. 또 국악관현악과 어우러진 창작무용 ‘그리고 그 후’, 김광숙의 모듬북 협연을 통해 타악기의 강렬한 비트와 다이나믹한 관현악 선율이 돋보이는 모듬북 협주곡 ‘타(打)’, 남도 민요 ‘진도 아리랑’ 등이 연주됐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시민을 위한 국악 공연을 매주 토요일마다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어 좋았다”며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통국악, 창작국악, 우리춤, 사물놀이 등 국악의 다양한 즐거움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광주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전석 무료로 열린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광주문화예술회관(062-613-8351)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3-25 · 뉴스공유일 : 2019-03-25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26일까지 4일간 일본 관서지역 민족학교, 민족 학급 교사 등 43명의 오사카한국교육원 연수단이 전남 문화관광자원 답사를 한다. 전라남도는 이번 답사에서 ‘약무호남시무국가(若無湖南是無國家)’의 정신과 한국의 근대문화역사를 느끼고,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느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일본계 학교․민족학교 수학여행단과 재일교포 어린이캠프 등을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답사는 23일 왕인박사 유적지,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공생원 방문, 24일 목포 근대역사관, 우수영, 운림산방, 진도국악 체험, 25일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참관수업, 광주학생운동기념탑, 국립5․18 묘지 참관 등을 한다.   김명원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일본 관서지역 수학여행 관련 유력 인사 등이 대거 참여한 이번 연수를 잘 활용해 일본계 학교․민족학교 수학여행단 및 재일교포 어린이캠프단을 많이 유치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3-25 · 뉴스공유일 : 2019-03-25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61626364656667686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