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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양주승)이 4월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일을 맞아 임시정부 수립의 의의를 되새기고자 관련도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될 도서로는 임정로드 4,000km(대한민국100년 상하이에서 충칭까지 임시정부 투어가이드), 역사농단(1948년 건국론과 건국절), 우리가 잃어버린 이름 조선의용군, 제국에서 민국으로 가는 길 등 다수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 3월 3‧1절 관련도서를 전시한 바 있으며 5월에는 5·18 관련도서를 전시할 예정이다. 향후 지속적으로 역사‧시대적 상황에 따라 관련도서 전시회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관련도서 전시회는 오는 4월30일까지 5층 문헌정보실에서 진행되며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주말 오후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둘째 주, 넷째 주 월요일은 회관 휴관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문헌정보실(☎ 380-8891~4)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4-07 · 뉴스공유일 : 2019-04-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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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한빛 · http://edaynews.com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에서는 오는 6월 18~21일(3박 4일)일본 교토시 용곡(료코쿠)대학교 세미나실에서 수은강항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무안공항에서 6월 18일 출발해 일본 오사카 칸사이공항으로 들어가, 1박후 19일 오후 2시에 교토  료코쿠(용곡)대학 회의실에서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는 것. 수은 강항선생 국제학술 세미나를 마친 이후에는 쿄토 이비총과 유물관중심으로 면밀히 살펴보고 아카시 최장 아카시대교를 거쳐 카가와현 다카마츠에서 2박후 오즈시 홍유강항현창비와 포로길, 제2의 남산과, 오즈성을 지나 후쿠오카 뱃부에서 3박의 여정으로 해 오히타공항에서 무안공항으로 귀국한다고 한 관계자는 전해왔다. 한편, 국제학술세미나에 참석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국내 참석자들은 4월 6일부터 여권사본과 여행경비 전액을 조이여행사(광주광역시 동구 구성로 180 1층(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5가 151-1) 전화 1522-1901)로  예약 후 접수하면 된다.
뉴스등록일 : 2019-04-06 · 뉴스공유일 : 2019-04-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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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곽정원 · http://edaynews.com
임병택 시흥시장이 지난 3일 미세먼지 및 악취 실태파악을 위해 정왕동 옥구공원과 정왕동 대기오염측정소, 환경관리센터를 현장 점검했다.   임 시장은 먼저 시흥스마트허브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옥구 공원 정상에 올라 배출사업장 현황을 파악하고, 이후 공원 내 무인악취포집기와 정왕보건지소 대기오염 측정망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우희석 환경정책과장으로부터 악취관련 업무 전반사항을 보고받은 임 시장은 스마트허브 환경오염배출사업장 체계적 관리를 위해 대기·수질·악취·폐기물 관리사무의 일원화(스마트허브 대기·수질 3~5종 사업장 관리사무의 도→시 이양)와 시흥스마트허브 관리 인력 충원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어 환경관리센터를 방문해 제27기 신규 민간환경감시원과 만났으며, 감시단 주요업무와 현안사항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민간환경감시원 활동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시흥시는 올해 시설개선사업(보조금)과 지도점검(포집)을 강화해 사업장이 악취개선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유도하고 미세먼지 및 악취 저감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이 미세먼지와 악취로부터 불편함이 없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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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공모전소식
최보람 · http://edaynews.com
청소년참여기구인 청소년 참여위원회 및 꿈드림청소년단 위원과 청소년지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참여위원회 연합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청소년참여활동에 대한 의미 및 활동사례, 공동체 활동 등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의 참여의식을 높이고, 청소년 스스로가 지역사회를 변화 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자리가 되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 제5조의 2항을 근거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 정책을 만들고 추진해가는 과정에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제도적 기구이다.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광주지역 청소년 참여기구는 1년간 각종 청소년 정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되며, 정책을 발굴, 제안하고 더 나아가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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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사색의 오솔길  배수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언제부터인지 나의 삶이 사색의 색깔로 나타났다.   나의 사색은 가슴속에서 어떤 때는 하얀 색깔의 사색이 될 때도 있고 어떤 때는 빨간 사색이 될 때도 있다.   나는 찰나에 떠오르는 사색으로부터 글쓰기를 통하여 이제 제3집을 내놓는다.   아직도 시에서는 걸음마를 뗄 정도이지만 내 나름대로의 실제 생활에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은 것을 창작의 세계로 끌어내어 그 감정과 낭만을 시어(詩語)로 표현을 하여 시의 형태로 묶어보았다.   독자들에게 애독되는 시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내 놓아 본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삶 속에서 고독  관계  기다림(4)  기다림(5)  기댈 수 있는 사람  단비와 함께 여행  당신의 옷차림  동창생  마음  모란시장  물오리 가족  불빛 축제  사람이 개를 물었다  사북 카지노  수원역에서  수원으로 오세요  어머니  얼굴  오늘의 인생  외로운 하루  제2부 흐르는 역사 공산성  구형왕릉  금산사  금월봉  도담삼봉  도피안사  동도사에서  명성황후 생가  박달재  백마고지  보탑사  봉돈  수덕사  바우덕이  제암리  청렴포에서(1)  청렴포에서(2)  최참판댁 들녘에서  태극기  화회탈(2)  화양구곡  제3부 산 따라 물 따라 4월에  5월의 숲  꽃비  가뭄과 장마  가을  구름  길(2)  노을  바람(2)  비  성산일출(1)  순천만 전망대 풍경  가을에는  겨울나무  성산일출(2)  저녁 호수  천연수  청보리밭  파도  하늘  제4부 향기를 위하여 갈대숲  개나리(1)  개나리(2)  구절초  까실쑥부쟁이  꽃  나무  달맞이꽃  들꽃  매화꽃  무궁화  복수초꽃(2)  [2019.04.05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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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강원구 · http://edaynews.com
공자(孔子)가 아들 리(鯉)에게 이렇게 말했다.  “시(詩)를 배우고 읽지 않으면 말을 할 수 없다.” 무슨 말을 할 수 없다는 것인가! 시(詩)를 모르면 리더로서의 말을 갖출 수 없다는 뜻이다. 목표를 이루려면 백성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데, 이 때 시(詩)가 가진 감성적(感性的) 언어의 힘을 빌려야 한다는 것이다. 중국의 지도자들은 당시 300수를 줄줄 외우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항상 말을 주고받을 때, 시를 인용(引用)하여 말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시로 말하다보면 느긋한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 중병을 앓게 된 송(宋)나라 인종(仁宗)은 오랫동안 나라 일을 돌보지 못했으나, 어느 날 병(病)이 조금 나아지는 기미(機微)가 보이자, 황제(皇帝)는 급히 재상 여이간(呂夷簡)을 조정으로 불러 들였다. 여이간은 느릿느릿 늑장을 부리며 한참 후에야 비로소 대궐로 나서게 되었는데, 하인들이 되려 마음이 더 급해서 걸음을 재촉했다.   "나리, 이렇게 늦게 가시다간 곤욕을 치르시겠습니다. 빨리 걸으시죠."   "음, 괜찮아." 여이간은 여전히 태평스럽게, 느릿느릿 걸음을 옮겨 놓았다. 그가 조정에 들어서자 과연 황제가 늦게 도착한 일부터 문책을 하였다. "병이 나아져 그대를 만나보고 싶었는데, 경은 왜 이렇게 늦었소?" 여이간이 여유있게 대답했다. "전하(殿下)께서 몸져누우신 바람에 조정의 안팎이 우울(憂鬱)한 기분에 싸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때에 신하(臣下)를 부르셨으니, 신하가 황급(遑急)히 조정으로 달려올 경우 민심이 흔들렸을 것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천천히 걸어왔습니다." 황제는 그의 깊은 생각에 탄복(坦腹)해 마지 않았다. 2019년 4월 5일 강원구 행정학박사. 한중문화교류회 중앙회장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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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가 여행하기 좋은 계절 봄을 맞아 운영하는 광주시티투어버스는 광주의 100년 이야기를 담은 ‘테마형 버스’, 지역 관광자원을 권역별로 연결해 운행되며 ‘순환형 버스’, 광주수영대회 참가 외국인에게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수영대회 특별노선 버스’ 등 3개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광주 100년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운행됐던 ‘테마형 버스’는 6일부터 하루 2회 운행된다. 매주 토요일 ‘광주100년의 버스’라는 제목으로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작품 ‘빛의 나비’로 래핑된 보라색 버스가 터미널~양림동~아시아문화전당을 순회하며 1930년과 1980년, 2030년의 광주의 이야기를 한 편의 거리연극과 음악으로 담아 관광객에게 전달한다. 5월부터 매주 일요일은 하루 2회 ‘광주5월의 버스’가 추가로 운영된다. 1980년대를 살았던 젊은이의 눈을 빌려 지역에 남아 있는 5·18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특히 광주의 저항 정신과 아픔을 담아낸 이야기를 전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또 다른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의 및 예매 www.gjciytour.kr, 062-360-8502) 순환형 버스는 4월 중순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올해부터는 지역 관광지를 무등산, 전통유적지, 예술공연 등 3개 권역으로 묶어 지역 관광전문가의 안내를 받으며 투어를 진행한다. 무등산권 버스는 광주의 자연생태학습장인 호수생태원과 자연과 인공을 조화시킨 조선중기의 정원인 담양의 소쇄원과 화순의 적벽을 연결한 광역투어버스로 운영될 예정이다.(문의 및 예매 062-960-6401)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특별노선 버스는 7월부터 수영대회 참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명순 시 관광진흥과장은 “지역의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활용한 투어버스 프로그램를 개발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광주에 대한 이해를 높이겠다”며 “광주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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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박치홍)이 4월 독도교육주간을 맞이해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독도전시관)과 울릉군(독도관리사무소)이 함께 '독도를 아십니까? 독도를 만나다' 특별사진전을 4월 8일(월)부터 5월 4일(토)까지 한 달간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내 독도전시관과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사진전은 관(官)관(官) 협치를 통한 광주독도전시관 운영 활성화 방안으로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과 울릉군이 손을 맞잡고 교육협력 사업으로 사전 준비와 협의과정을 마친 뒤 4월 독도교육주간에 맞춰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의 사진자료를 제공 받아 공동으로 진행한다.   사진전에는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가 소장한 사진자료를 중심으로 독도사진 24점, 독도 가상체험(VR), 관련 도서 등이 전시되며 전시관을 찾는 학생과 일반시민들에게 독도의 환상적 절경과 수중 풍경 등 작품성이 뛰어난 귀중한 사진자료를 선보이게 된다.   또한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을 강화한 초등교과서’의 검정을 무더기 승인한 시점에서 ‘독도 영토 도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본의 부당한 독도왜곡 주장들을 광주시내 역사교사들이 연구‧분석해 독도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라는 대응논리가 포함된 교수‧학습 자료(다케시마 NO, 독도 YES)를 제작해 현장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일본이 독도가 자국의 고유영토라고 주장하는 허구성을 비판하고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임을 뒷받침하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 근거를 제시하는 독도교육 홍보에 집중하면서, 전시기간 중 90주년 학생독립운동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념관과 독도전시관을 연계한 스탬프투어, 기념사진 촬영 포토존 설치 등 이벤트도 병행한다. 아름다운 우리 땅, 독도를 살펴보는 기회 제공과 함께 영토주권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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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재)아름다운 맵이 주관하는 ‘2019 마을미술프로젝트 공공미술 사업’에 공동으로 응모할 희망단체를 모집한다.   ‘마을미술 프로젝트’는 2009년부터 예술가들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 ‘예술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공모대상은 순천시 관내 작가팀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접수기간은 오는 4월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공모내용과 신청서식은 순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되고 자세한 문의 사항은 문화예술과(061-749-3576)로 하면 되며 이번 공모에 선정된 단체는 오늘 5월 중에 예정된 2019 마을미술프로젝트 응모에 순천시와 공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한편, 순천시는 2016년 ‘천사의 약속’, 2017년 ‘천사의 약속-치유’ 라는 주제로 2회 연속 마을미술프로젝트에 선정된 바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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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유족들을 위한 `2019 추모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2019 추모음악회`는 4~5월(봄), 9~11월(가을)까지 셋째, 넷째 목요일마다 서울추모공원내 1층 갤러리에서 전문연주가가 잔잔한 곡을 연주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설공단은 지난해 서울추모공원에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심리상담, 도서관, 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유족 만족도가 높았던 `추모 음악회`를 올해도 1층 갤러리(유족대기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개최 당일 오전 9시에 시작하며 운구시간을 피해 30분씩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추모공원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현악3중주(피아노ㆍ바이올린ㆍ첼로) 전문 연주자들인 `위드뮤직`팀이 참여해 영화, 드라마 OST 및 클래식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추모음악회에서는 친숙한 영화나 드라마의 삽입곡인 `냉정과 열정사이OST`를 비롯해, `태극기 휘날리며 OST`, 쇼팽의 `이별의곡`, 베토벤의 `비창2악장`, 추모 분위기에 어울리는 CCM 곡인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이와 같은 때엔`,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같은 곡들이 유족들을 위해 연주될 예정이다. 추모음악회에 참가하는 `위드뮤직`은 총 5명으로 이인섭(지휘), 김재광(피아노), 이규진(바이올린1), 전혜연(바이올린2), 정민교(첼로)로 구성된 현악 3중주 팀이다. 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서울추모공원을 찾는 모든 유족 분들이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통해 고인을 마지막으로 떠나보내는 슬픔을 조금이나마 위로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시민들을 위해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4 · 뉴스공유일 : 2019-04-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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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삶, 꽃, 비 앓이  예현 김숙경(stella)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집 2집 『백지 도둑』을 내고 7년 만에 3집 『삶, 꽃, 비 앓이』를 전자책으로 내게 되었다. 긴 여로에 보이지 않는 삶의 덫에 갇혀 앓이를 하며 살아왔다. 웃고 울고 하면서도 남편 덫 안에서 비교적 평탄하고 보편적인 삶을 살아온 것 같다. 덫은 내 삶의 심층에서 자신을 돌아보게 했으며 가족을 보호하고 삶의 의미를 주는 울타리이기도 하다.   지난해 4월 건강한 남편이 한국 방문 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시술 중 한마디 말도 하지 못하고 갑자기 하늘 갔다. 사랑하던 사람을 예고 없이 순식간에 잃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 삶인지, 뼈가 녹아내리는 듯한 아픔이었다.   혼자 있는 시간이 길고 고독하기에 틈틈이 써 두었던 글을 다시 꺼내 보며 시를 쓰는 것이 존재 이유가 된다며 자신을 위무한다. 그이가 몹시도 그리울 때마다. 내 안에 앓이를 가슴으로 품기도 하고 토해내기도 한다.   남편 송현웅 베드로의 덫에서 40여 년을 어려움 없이 살 수 있어서 고마웠다. 남편에게 하지 못한 말을 하늘까지 들리도록 큰소리로 외치고 싶다.   여보 사랑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미안했습니다.   이젠 그리움의 덫을 친 당신의 체취를 온몸으로 받으며 살리라. 당신 옆에 가는 날까지 부끄럼 없이 살아가리.   격려와 위로로 힘을 주신 에드몬톤 성 정하상 신부님과 형제자매님,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드린다. 엄마를 말없이 지켜주는 아들에게도 감사하다. 이 시집을 남편에게 헌정하며 하늘을 바라본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시 차림 하나 삶 앓이-1 -섬  삶 앓이-2 -빙목(氷木)  삶 앓이-3 -물처럼  삶 앓이-4 -십리포 저녁 단상  삶 앓이-5 –겨울 판화-1  삶 앓이-6 -김치의 詩  삶 앓이-7 -거룩한 동치미  삶 앓이-8 -바람의 외침  삶 앓이-9 -달팽이 이별  삶 앓이-10 -깨어나야지  삶 앓이-11 -詩의 바다  삶 앓이-12 -강촌 간이역 단상  삶 앓이-13 –두타 산  삶 앓이-14 -가을 하늘  삶 앓이-15 –낡은 구두  삶 앓이-16 -봄 닮은  시 차림 둘 비 앓이-1 -월광 소나타 흐르는 밤  비 앓이-2 -달섬을 품은 시인  비 앓이-3  비 앓이-4 -은결 짓던 강변에서  비 앓이-5 -봄 산  비 앓이-6 -봄비  비 앓이-7 -안녕이란 말 결코 하지 않으리  비 앓이-8 -안개 비 앓이-9 -자작나무와 말굽버섯  비 앓이-10 -당신이 바로 나였어요  비 앓이-11 -가을 판화  비 앓이-12 -남편의 의자 시 차림 셋 꽃 앓이-1  -천묘화(天妙華)  꽃 앓이-2  -달맞이꽃  꽃 앓이-3  -목화  꽃 앓이-4  -구절초  꽃 앓이-5  -박꽃  꽃 앓이-6  -눈꽃  꽃 앓이-7  -돈 꽃  꽃 앓이-8  -난(蘭) 화분을 보며  꽃 앓이-9  -시래기 꽃  꽃 앓이-10  -민들레 편지  꽃 앓이-11  -쑥부쟁이  꽃 앓이-12  -질항아리 꽃  시 차림 넷 삶 앓이-17  -짝짝이 구두  삶 앓이-18  -허기(虛飢)지다  삶 앓이-19  -세월호에서 보내온 'ㄹ'  삶 앓이-20  -겨울 판화 –2  삶 앓이-21  -고향 빈집에서  삶 앓이-22  -눈물에 대하여  삶 앓이-23  -나무의 눈물  삶 앓이-24  -개똥도 약이다  삶 앓이-25  -부부  삶 앓이-26  -아들은 바나나  삶 앓이-27  -파라다이스  삶 앓이-28  -치매 엄마  삶 앓이-29  -시월애(詩月愛)  삶 앓이-30  -장흥 몸 말은 푸른빛이 난다  삶 앓이-31  -시 내비게이션  시 차림 다섯 <영역시> 귀가  시간의 열쇠  어느 날 거울 앞에서  백지 도둑  상사화  겨울비  단비  오래된 기억  마음의 자유  장날  무궁화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낮달  엄마  詩와 김장  소래포구에서 바다를 태우다  그대 그리움에  당신의 오월  해설·추천글  [2019.04.01 발행. 16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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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 소녀시대 할머니 그림책이 4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볼로냐 국제아동 도서전에 참가했다.   이번 볼로냐 국제아동 도서전에 참가한 순천그림책도서관은 글을 쓰지 못했던 할머니들이 글과 그림을 배워 본인의 인생과 꿈을 담은 26권의 그림책과 그 작품들 중 작품을 선별해 에세이집으로 정식 출판된 ‘우리가 그를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 이다.   전시를 관람한 각국 관계자들은 “노인들의 문화적 활동을 위한 훌륭한 사례라며, 뒤늦게 작가가 된 할머니들의 글과 그림, 열정에 격찬을 보낸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아동 도서전에는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한 김중석 작가가 함께해 그림책을 만들기까지 있었던 여러 생생한 사연들을 들려줘 국가와 나이를 초월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시는 그림책에 실린 원화 전시를 국내 작은 책방, 도서관 뿐 아니라 4월중 미국 순회 전시도 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56회를 맞은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은 전 세계 100여 개국 1400여 아동 출판사가 참관하는 최대 규모의 아동문학 박람회 중 하나로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매년 봄에 개최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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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수상소식
김종영 · http://edaynews.com
(사)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김춘덕 회장이 제8회 수산인의 날을 맞아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홍농읍 계마리에서 어선어업을 경영하고 있는 김 회장은 비공식적으로 활동하고 있던 여성어업인단체를 2016년 (사)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로 설립하여 현재까지 초대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시도 연계교육, 지역특별교육, 여성리더교육 등을 통한 여성어업인 권익보호 및 지위향상에 앞장서 오는 등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정부 포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사)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는 1992년 도쿄에서 개최한 제15회 수협중앙회와 일본 전국여성어업인 연합회 회장 간 회의에서 양국 부녀회 교류 제안이 나온 것이 그 출발점으로 1996년 10월 10일 ‘수협 부인부’로 출발해 ‘전국여성어업인연합회’로 활동하다 20년만인 2016년 재도약을 위해 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하여 국내 유일의 여성어업인 전국단위 단체로 그 위상을 높여 왔다.   김춘덕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수산업 분야에서 여성의 역할은 상당히 제한되어 왔다. 그러나 수산업의 미래는 우리 여성어업인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라며 “이번 수상은 저 혼자만의 영예가 아니라 전국 여성어업인 모두의 영예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여성어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위 향상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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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이세림 · http://www.itfocus.kr
  정부는 4월 2일(화) 오후 2시, 인천 송도 ‘경원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를 개최해 2022년까지 지역관광 육성, 관광콘텐츠와 관광산업 혁신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2천300만명으로 확대하겠다는 관광혁신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에는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국가관광전략회의 의장)와 13개 관광 관련 중앙부처 장차관, 지방자치단체 부단체장, 관광 유관 기관 및 학계 대표, 민간 기업인 등 약150명이 참석했다.   대통령 모두 발언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의 ‘대한민국 관광 혁신전략’ 보고, 민간 및 지자체의 사례 발표, 참가자 발언 및 관계 부처 답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 지역관광의 혁신, 관광 콘텐츠의 혁신, 관광산업의 혁신 필요성이 강조됐다.   방한시장이 지난해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그 속도가 아직 더디고 국민의 해외여행 급증으로 관광수지 적자는 지속되고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급변하는 환경에의 대응 부족으로 관광산업의 성장은 둔화되고 있고, 그간 추진해온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과 국내관광콘텐츠 개발의 성과는 아직 미흡한 수준임을 지적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관광산업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정부는 ‘22년까지 외래관광객 2,300만 명을 목표로 ‘지역·콘텐츠·관광산업’ 세 부문의 혁신 등 5대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관광 혁신 전략’을 마련했다.   국제관광도시, 지역관광거점도시 육성 및 방한외래객 확대의 일환으로 나눠주기식 정책을 지양하고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과감하게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지역관광 성공 모델 창출 및 이를 통한 관광객 분산 효과도 노린다.   서울, 제주에 이어 세계적 관광도시로의 잠재력을 보유한 광역시를 ‘국제(Global)관광도시(1곳)’로 선정, 전략적·집중적 홍보 마케팅 및 도시 브랜드 관리를 지원함으로써, 해당 지역이 세계인이 찾는 국제 관광지로 부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일정 수준의 기반시설(인프라)과 관광 매력을 갖춘 기초지자체를 ‘관광거점도시(4곳)’로 선정 범부처적 협력을 통해 관광기반시설(인프라), 콘텐츠 발굴, 마케팅 등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우리나라 지역관광의 중심지(허브)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노후화되었지만 잠재적 경쟁력이 있는 관광도시 등을 현재 흐름에 맞게 재생해 체류형 여행지로 육성하고, 증가하는 체험여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숲 체험, 농촌체험, 낚시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지역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확충할 예정이다.    미래형 지역관광 교통·안내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한국형 마스(MaaS:관광객의 관점에서 최적 이동 경로 도출, 버스·철도·항공 등 다양한 교통수단의 스케줄 조회, 예약, 결제를 종합적(원스톱)으로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19년 8월 제주)하고, ‘스마트헬프데스크’와 공공 와이파이 확충 등 스마트한 관광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러한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관광수요 확대정책도 적극 추진한다.   최근 급증하는 개별관광객의 비자 발급을 더욱 편리하게 하기 위해, 지금까지 4개 지역만 허용했던 중국의 복수비자 발급을 소득수준 상위 13개 지역으로 확대((현재)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 (추가) 쑤저우, 샤먼, 톈진, 난징, 항저우, 닝보, 우한, 창사, 칭다오)하고, 동남아 3개국(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단체 전자비자 제도 도입 및 인도 단체비자 제도를 도입한다.   올해 11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세안 국가 단기비자 수수료 면제, 신남방국가 대상 환대주간 운영, 현지 ‘한국문화관광대전’ 개최 등을 통해 한국의 매력을 적극 홍보한다.   케이팝(K-pop), 이스포츠 등 한류, 비무장지대 등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혁신도 추진한다.   방탄소년단(BTS), 남북정상회담 등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케이팝, 비무장지대를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한류·이스포츠·공연관광의 일환으로 대규모 케이팝 축제 개최, 이스포츠 투어 확대 등을 추진한다.   케이팝(K-pop)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광주수영선수권대회 계기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케이팝 콘서트 개최를 지원하고, 내년부터 대규모 케이팝(K-pop) 축제를 연 2회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신설과 국제대회 개최 등을 통해 이스포츠 체험을 새로운 관광의 형태로 육성하고, ‘웰컴대학로’ 행사 확대와 혜화역의 공연테마역 조성 등 대학로를 코리아브로드웨이로 관광자원화해 나간다.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활성화 조치로 평화의 길 10선 조성, 평화음악제를  개최한다.   그동안 통행이 금지돼 있던 구역인 비무장지대(DMZ)를 국민들이 직접 걸어 볼 수 있도록 민통선 이북지역 일부와 철거 감시초소(GP)를 잇는 ‘평화의 길 10선’을 조성(’19년 상반기, 3개 구간 시범운영)하고, 평화관광 테마열차 사업도 추진한다.   감시초소(GP) 철거 잔해물 활용 예술프로젝트, 비무장지대 평화음악제, 비무장지대 국제다큐영화제(’19년 9월) 개최 등 비무장지대를 평화관광의 상징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한다.   해양레저 관광 육성을 위해 케이-오션루트 개발, 크루즈·섬 관광 활성화시킨다.   해역별 특성에 따라 7대 권역(수도권(도시형 마리나), 서해안권(해양생태), 동해안권(해양레저), 제주권(수중레저) 등)을 설정, 권역별로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해양레저 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고, 해양레저 관광 거점, 마리나, 해양치유 시설 등을 연결하는 전국 일주 바닷길인 케이-오션루트(K-Ocean Route) 개발과 함께, 크루즈 관광과 섬 관광도 활성화해 나간다.   문화유산 관광 육성을 위해 조선왕릉 둘레길 조성,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등을 벌인다.   조선왕릉 둘레길, 궁궐 특별 개방 등 세계문화유산을 활용하여 우리만의 고유한 특색을 가진 관광콘텐츠를 육성하고, 내·외국인의 문화유산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가칭)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2020’을 추진한다.   의료관광 육성책으로 한국의료 협력거점센터 개소, 현지 마케팅 확대 등이 추진된다.   고부가 관광산업인 의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외 현지 한국의료협력거점센터를 개소(베트남, ’19년 하반기)하고, 러시아(4월), 베트남?중국(5월), 사우디(9월) 등 주요국가에서 우수한 한국 의료기술을 홍보해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관광산업 성장단계별 지원 및 금융·기술 지원 확대한다.   초기기업 발굴 및 사업체 융자 지원 위주의 현재의 관광산업정책을 ‘예비창업, 초기창업, 성장, 선도기업’의 성장단계별 지원으로 전환해 부처 간 협업으로 ’22년까지 관광 창업초기 기업  1,000개 발굴·육성한다.    관광 분야 창업 및 성장 지원책으로  관광벤처사업 공모를 통해 융·복합 관광기업 창업을 지원(’22년까지 1,000개 목표)하고, 현재의 사업화자금 지원도 확대(기업당 2,250만 원 → 최대 5천만 원)한다.   중소기업벤처부가 예비창업자에게 창업사업화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예비창업패키지사업’과,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케이 스타트업(K-Start-up, 대상 2억 원, 최우수상 1억 원 등)’에  ‘관광분야’를 신설하여 관광기업들도 새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광 분야에 역량이 있는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선정하여, 관광기업이 민간투자 연계형 전문 보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관광기업에 대한 컨설팅, 보육센터 입주, 연계망 구축(네트워킹) 등을 지원하는 ‘관광기업지원센터’도 조성한다.   관광사업체 및 벤처가 가장 필요로 하는 정책인 ‘금융자금 지원’을 제조업 수준으로 맞추기 위해 관광기업육성펀드를 확대(’19년~’22년 최대 2천억 원 규모)하고, 담보력이 취약한 소규모 관광사업체가 관광기금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올해 안에 ‘신용보증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아울러 다른 분야와의 융합으로 확대되고 있는 관광산업의 새로운 업종을 지원하기 위해 ‘관광지원서비스업’, ‘관광안내업’ 등 신규 업종을 신설하고, 유원시설 규제 개선, 관광특구·관광단지 제도 개선 등 관광 혁신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대책을 통해 ’22년까지 방한 외래관광객을 2,300만 명으로 확대하고, 관광산업 분야에서 96만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이끌어 내겠다는 전략이다. (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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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이세림 · http://www.itfocus.kr
  고양시 일산에 소재한 원마운트는 최고의 환경과 시설을 바탕으로 어린이 대상의 키즈스포츠 아카데미 원캐슬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2019년 4월 15일 오픈하는 원캐슬은 4차산업혁명시대가 필요로 하는 창의융합인재육성을 위해 최고의 교육 환경과 시설에서 브레인스포츠를 비롯한 코딩스포츠, 골프, 수영, 스케이트 등 모든 스포츠 교육을 접할 수 있다.   더불어 컴퓨팅 및 과학적 사고력 등 글로벌 리더로서 필요한 역량 및 어학능력까지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 융합교육도 제공한다. 특히 원캐슬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워터파크와 스노우파크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 아이들의 창의사고력 증진에 목적을 둔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스포츠교육시스템이다. 원캐슬을 이끌어 나갈 김영미 센터장은 “오픈을 앞두고 무엇보다도 원캐슬의 최고의 시설과 환경을 우선적으로 워킹맘의 고민해결에 중점을 두고 콘텐츠 개발과 운영시스템 마련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자녀의 돌봄과 교육에 있어 불안해하는 워킹맘의 고민을 스스로 겪으며 워킹맘의 고민 해결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담아 새로운 스포츠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4월 15일에 오픈하는 원캐슬은 스포츠 기반의 새로운 교육을 위해 담당자들이 1년 이상의 기간을 관련 연구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어린이가 드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생각의 창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이 한 장소에서 한 번에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원마운트는 이번에 오픈하는 원캐슬을 토대로 어린이 전용 수영장 및 5세~7세 대상의 유아스포츠놀이학교(유아체능단) 등 스포츠 기반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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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임사홍 사건은 임사홍이 도승지에서 해임되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1478년(성종 9년) 4월29일에 주계부정(朱溪副正) 이심원(李深源, 1454 ~ 1504)이 성종을 면담하여 폭탄 발언을 한 것이다. (성종실록 1478년 4월29일 1번째 기사) 이심원은 효령대군의 증손이고 보성군 (寶城君 1416 ~ 1499) 이합의 손자이며 평성군 이위의 장남으로 김종직의 문인이었다. 성종은 창덕궁 선정전에 나아가서 이심원을 인견(引見)했는데 두 사람의 대화를 살펴보자 이심원 : "신은 종척(宗戚)의 후손으로서 군자·소인(小人)을 쓰고 버리는 것과 형벌이 전도(顚倒)되는 것은 사직에 관계된다고 생각하여 감히 알현을 청했습니다." 성종 : "네가 이르는바 군자·소인을 쓰고 버리는 것과 형벌이 전도(顚倒)되었다는 것을 듣고 싶다." 이심원 : "어제 듣건대, 홍문관·예문관의 관원이 임사홍 및 그 아비 임원준의 간사함을 논계(論啓)하자 전하께서 모두 인견하고 힐문(詰問)하셨는데, 임원준의 간사한 형상은 묻지 아니하고 임사홍의 직첩을 거두고 홍문관·예문관 20여 관원을 파직시켰다고 합니다. 만약 양관(兩館)의 말이 옳으면 임사홍 부자를 죄주는 것이 옳고, 그렇지 아니하면 양관의 관원을 죄주는 것이 옳은데, 무슨 까닭으로 동시에 죄를 주십니까? 또 임원준 부자는 소인이 아닙니까?" 성종이 성난 목소리로 말하기를, "네가 이를 위해 왔느냐?" 이심원 : "원하건대 전하께서는 자세히 말씀하셔서 신의 의혹을 풀게 하소서. 신은 직질(職秩)이 비록 낮을지라도 감히 진달(陳達)함을 피하지 않겠습니다." 성종 : "만약 임사홍이 진실로 소인이라면, 일찍이 승지와 이조 참의가 되었으니 또한 작은 벼슬이 아닌데, 홍문관·예문관의 관원은 바로 임금의 덕을 보양(輔養)하는 것으로서 그 때 임사홍이 소인이라고 말하지 아니하고 이제야 말한 것은 늦었다. 임원준은 비록 간사하고 탐탁(貪濁)하다고 말하나 애매하고 형적이 없는 말을 믿고 죄를 줄 수 있겠는가?" 이심원 : “성상의 하교가 지당합니다. 그러나 임사홍은 신의 고모부이기 때문에 그 사람됨을 자세히 아는데, 참으로 소인입니다. 홍문관·예문관 관원이 먼저 소인임을 말하지 아니한 것은 바로 오랫동안 자세히 살펴서 감히 급하게 하지 않으려고 한 것입니다. 임원준은 참으로 소인입니다. 홍문관·예문관의 20여 관원들과 대간들이 한 입으로 모두 간신이라고 말하였으니, 임원준의 간사함은 본래 드러난 것이라고 이를 만합니다. 그런데 전하께서는 조금도 간사한 형상을 묻지 아니하시고 도리어 말한 자를 허물하시니, 임원준의 간사함은 이로부터 더욱 꺼리는 바가 없을 것입니다.” 사진 1 창덕궁 선정문 입구 사진 2 선정전 안내판 사진 3 선정전 내부 성종: "네가 임원준을 소인이라고 하니 임원준이 소인인 이유를 말하라.“ 임원준(任元濬1423∼1500), 그는 세조 3년(1457년)에 중시에 합격하여 이조참의에 오르고 성종 2년(1471년)에 성종을 왕위에 오르게 한 공로로 좌리공신(佐理功臣)이 되었다. 지금은 판서보다 높은 벼슬인 의정부 좌참찬이었다. 그런 임원준을 이심원이 소인이라 했으니 성종은 어리둥절했다. 성종의 물음에 이심원은 답한다. 이심원 : "소인은 형상을 말하기 어려운 것이니, 만약 무슨 일, 무슨 말이 소인이 된다고 말한다면 이는 잘못을 헤아릴 만한 것인데, 어찌 참 소인이겠습니까? 우선 한 가지 일을 가지고 임원준이 소인임을 밝히겠습니다. 처음에 성녕대군(誠寧大君 1405∽1418 태종의 4남)의 사자(嗣子)는 바로 신의 종조부(從祖父) 원천군(原川君)이었는데, 원천군이 졸(卒)하자 적자(嫡子)는 없고 장첩(長妾)의 아들 열산수(列山守)가 있어, 이로써 성녕대군의 뒤를 잇게 하는 일이 결정되지 아니하여 국론(國論)이 어지러웠습니다. 임원준이 말하기를, ‘지금 원천군이 적자가 없으니 성녕대군의 제사를 반드시 다른 데로 옮겨야 될 것인데, 효령대군의 아들 보성군(寶城君)만이 성녕대군의 뒤를 이을 수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성녕대군의 노비가 매우 많으므로, 만약 보성군이 이를 얻으면 임원준의 아들인 임사홍의 아내도 고루 나누어 가질 수 있기 때문에 힘을 다해 도모하였으나 결국 실패했습니다. 원천군의 첩자(妾子) 열산수가 뒤를 잇기로 이미 정한 뒤에, 임원준이 신에게 말하기를, ‘전자에 양녕대군의 첩자 오천부정(烏川副正)이 제사를 받들지 못하고 대군의 둘째 적자인 함양군(咸陽君)이 되었다. 듣건대 조카(이심원을 말함)가 오천부정과 사이가 좋다고 하니, 모름지기 가서 달래어 열산수의 예(例)를 끌어 상언(上言)하게 하여 양녕대군의 봉사(奉祀)를 요구하게 하면, 조정에서 반드시 오천부정의 일로써 예(例)를 삼을 것이고, 열산수로 하여금 성녕대군의 뒤를 잇지 못하게 할 것이다. 성녕대군의 후사(後嗣)가 정적(正嫡)에게로 옮겨진다면 그대의 조부인 보성군이 반드시 될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신은 임원준의 꾀가 매우 간휼(奸譎)하다고 생각하여 대답하기를, ‘증조부 효령대군의 뜻이 이와 같지 않으셨는데, 조부인 보성군께서 어찌 아버님의 뜻을 거역하고 성녕대군의 뒤를 잇기를 즐겨하겠는가?’ 하였습니다. 임원준이 말하기를, ‘80여 세가 된 대군이 어찌 세상에 오래 살겠는가? 비록 아버지의 뜻을 거역할지라도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하였으니, 이는 임원준에게 측은지심이 없는 것입니다. 이 말로 미루어 보면 임원준이 정말 소인인데, 전하께서 알지 못하실 뿐입니다." 성종은 안색을 고치며 "계사(繼嗣)의 일은 임원준이 잘못한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승지들에게 임원준이 참으로 소인인지를 물었다. 도승지 손순효 : “임원준이 재리(財利)에 급급하니, 군자가 아닙니다.” 좌승지 박숙진 : "임원준은 선조(先朝)에서 더러운 행실이 매우 많았습니다. 이제 임원준의 행한 바를 살피건대, 이심원의 말과 같습니다." 좌부승지 김승경 : "임원준의 집은 본래 가난하였는데, 근래에 갑자기 부자가 되어 가산(家産)이 매우 넉넉하니, 무릇 사람은 재리(財利)에서 그 지조를 볼 수 있습니다.” 우부승지 이경동 : "신이 듣건대, 임원준은 간사하고 바르지 못하며, 안평대군에게 아부하다가 약을 훔쳐서 도망하였으니, 그간의 더러운 행실은 다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근래에 신이 임원준과 같이 경연관이 되어서 그 사람됨을 살펴보니, 무릇 소인 같기도 하고 근신(謹愼)하는 군자 모습도 있어서 신은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하겠습니다. 이와 반대로 그 아들 임사홍의 태도는 매우 교만합니다." 이어서 이심원이 아뢰었다. "대신의 진퇴(進退)를 비록 가볍게 할 수 없으나, 홍문관·예문관과 대간들이 모두 임원준을 간신이라고 말하였는데, 전하께서는 무슨 까닭으로 듣고서도 묻지 아니하십니까? 신은, 전하께서 마음으로는 임원준의 간사함을 아시면서 묻지 아니하는 것인지, 임원준을 옹호하고자 묻지 아니하시는 것인지 알지 못하겠습니다." 성종은 오랫동안 침묵하다가 말했다. "임원준은 의정부의 대신이지만 간사한 형상이 사실이면 용납할 수 없으리라.”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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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사랑한다고 말할 때 사랑의 꽃이 피고  정태운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세상과 어울려 살아가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풀 한포기 돌 하나에도 애정과 관심이 가미되지 않은 것이 없는데 하물며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중요한  부분이 되기에 정과 사랑과 우정과 자연에 대한 애착을 느끼지 않을 수 없고 필연적인 조건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도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자연도 있겠지만 자연과 어울러지고 사람과 어울러진 속에서 사랑과 우정과 인간관계의 흐름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싶었습니다.   이제 저의 정원에 첫 꽃을 심고 가꾸기를 게을리 하지 않으며, 또 다른 꽃들을 심기를 희망하며 저의 정원에 머무는 모든 이들에게 기쁨과 미소와 안식을 주는 정원주가 되도록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펴내기까지 도와주신 제 아내와 여러 지인들과 청옥문학 회장님 비롯해서 최영구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가을 햇살  3월  12월   가을 들꽃  가을비 내리는 풍경  가을로 가는 길목에 서서  가을을 보내며  가을이 날리고 있네  겨울비  고독을 느끼며  고독  공존  광안대교의 밤  굳이 사랑이라 하지 않아도  구애  그대 그리운 날  그대 보고픈 날  그대로 하여 그러하듯이  그대를 사랑함에  제2부 그대와 잔 기울이면  그대에게  그대에게 주는 시  그대에게 주는 연가  그대와 와인을  그대의 꽃이 되어  그리움에 잠 못 든 밤  그리운 마음  그리움에게 주는 편지  그리움의 이름  그립고 사랑하는 마음  내 사랑 그대  네가 꽃이 아니었으면  그립다  눈  눈가에 맺히는 이슬  늦은 가을밤  늦가을  당신  제3부 동백꽃  당신이었습니다  도깨비바늘  동백꽃 지는 날  동토에서  동행  마이산 산행  먼 길 함께 하고 싶습니다  들국화  메아리  문득  바닷가 초상肖像  밤을 지새워 사랑 얘기 나누면  버리고 왔던 길  벗에게  별같이 살자  별이 내린다  별이고 싶다  봄마중  보고 싶다 말할래  제4부 봄볕  봄비 따라오신다더니  봄을 향한 여정  봄비  사랑  사랑 꽃  사랑 느낌  사랑 봄맞이  사랑의 꿈  사랑의 싹  사랑과 이별  사랑의 회상  사랑이니까 아픈 거야  사랑한다고 말할 때 사랑의 꽃이 피고 (1)  사랑한다고 말할 때 사랑의 꽃이 피고 (2)  삶이 버거울 때  새해  세모歲暮  삼월의 향기  소통  제5부 씨방  술자리  시들지 않는 꽃  시를 쓰는 사람은  시를 위한 소망  아내에게  아침을 엽니다  아침의 기도  아내의 눈빛  아픔  애수의 밤  어둠을 거두고  어둠을 따라  어둠이 내리면   와인  와인 벗  와인과 사랑  외톨박이  어디로 가는가  제6부 우리 님  우리들의 사랑  우울한 날  은행나무  이 꽃이 알고 싶다  임 마중  입춘  재회  잠들지 않는 밤  조용학 원장님을 기리며  종말  지지 않는 꽃  지는 해 바라보며  초대 받은 불청객  친구에게  좋은 사람아!  키스   홀로 남은 꽃  회상  [2019.04.01 발행. 22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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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나는 오늘도 절대의 무를 꿈꿉니다  김홍락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어려서부터 세상을 마주하는 것이 두려웠다. 그런 만큼 어쩌면 나의 분신과도 같은 시가 담긴 시집을 내는 일에 매우 오랜 시간 뜸을 들여야 했다. 광대무변하다고 밖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는 우주는 텅 빈 듯 헤아릴 수조차 없이 많은 존재들로 가득 차 있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저마다 이유를 알지 못한 채 존재하는 것처럼 나도 왜 시를 써야 했는지, 왜 나의 시를 세상에 내놓고 싶었는지 아직 분명하게 알지 못한다. 다만 ‘나를 확인하고 나를 살아가게 하는 힘을 얻기 위한 하나의 방식이 아닐까?’ 싶다. 나의 시야말로 나의 생애를 관통하며, 내가 엮어가는 삶을 담는 그릇일 것이다.   세상 그 모든 것들은 저마다 온갖 모양과 특별한 성질을 지니고 있지만, 잘난 것도 없고 못난 것도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 오늘에서야 비로소 작은 용기를 내어 전자시집을 발간하기로 작정을 하였고 그 여정의 끝에서 오늘에 이르렀다. 그렇다고 나의 글이 뛰어나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내 삶의 여정이 고단했고, 내 사유의 우물이 참담할 만큼 메말라 있는 까닭에 때로는 부끄러움마저 이는 어리석고 못난 글이 대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들여다보고 나를 확인하며, 내가 세상으로 걸어 나가고 세상이 내 안에 들어올 수 있도록 굳게 닫힌 문의 빗장을 여는 것이다. 참으로 오랜 시간을 참고 기다려준 내 글에게 미안한 마음과 감사를 보낸다. 더불어 이와 같은 작은 결실이나마 맺도록 도움을 주신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나는 오늘도 절대의 무를 꿈꿉니다 어머니  돌아오지 않는 강  내 이름은 사람이다  바람이 저리 부는 까닭은  나는 오늘도 절대의 무를 꿈꿉니다  세상은  천지창조  잡초, 다시 일어서기  예목원, 그 찻집에서  억새의 노래  애린  갈 곳도 없으면서  꿈속의 꿈  낙엽   제2부 고도를 바라보며 강제 이주  돌감나무  동행  빈 의자  무쇠탈  고도를 바라보며  길  가난한 꿈  신발  발  불면의 밤하늘  세모  그믐달  천일야화  제3부 잊어야만 할 이름이라면 아낌없이 주는 숲  간다  상실  불멸의 업  하나, 둘, 셋  겨울비  이름 없는 사람  휴대폰이 간다  놋그릇  방울잠  한의원에서  잊어야만 할 이름이라면  저 혼자 깊어가는 강  떨어진 꽃, 후안마이  여명  제4부 광인들의 배  다리 밑 사람들  아내  용문산의 별   금강  산사 가는 길  술술 풀리는 무자년  세한송  이발소를 나서며  자운영  금붕어가 전하는 말  비애  광인들의 배  광란의 사육제  오래된 우물  제5부 어리석은 자의 독백 건망증  잃어버린 도시, 마추픽추  사부곡  암병동의 가을  무심한 바람  욕쟁이 할매의 최후  눈 내리는 밤  말뚝박기  회전목마  눈꽃  그대  종점  바람이 부르는 노래  어리석은 자의 독백  제6부 어둠 속의 눈동자 아이티의 눈물  골목길  어둠 속의 눈동자  채석강에서  통곡의 채석강  모자  어둠 속의 눈동자  복수초  도로 위에서 참새  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  섣달 그믐달  나의 방  편두통  제7부 절대라고 말하지 마라 내 이름은 똥구멍입니다  문자가 왔다  서설瑞雪  감기를 앓다  절대라고 말하지 마라  기다림  해당화  돋보기  그대  자유의 노래  산수유  첫새벽에 떠나갔다  입춘축  [2019.04.05 발행. 17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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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적국(敵國)  오기홍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미국과 캐나다, 유럽 국가들을 보면, 서로 나라가 다르지만, 북한과 남한처럼 총부리를 겨누고 있지 않다. 이정표처럼 경계표가 있는 것을 보면, 부럽기도 하면서 이상할 정도이다. 그러나 군사적인 면이든 경제면이든, 국민의 생존이 달려있기에 국가 간의 경쟁은 피할 수가 없다. 이 소설에 나오는, P국과 S국은 조상대대로 적대관계이다. 그 이유는 커다란 산에서 흘러나오는 젖줄과 같은 강을 두고 싸워왔기 때문이다. 서로 혼합된 종족들이 각 나라에 거주해오면서 농업이나 목축업으로 생존해왔기 때문에 강은 그들에게 절대적으로 생명줄과 같은 것이었다. 가뭄 때에는 그들의 투쟁은 더욱 치열하였기에 사상자가 생기곤 하였다. 역사가 바뀌고 세월이 흐름에 따라, 그 두 국가는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공업국가로 도약을 하였고, 더 나아가 금융업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두 국가의 적대관계는 반도체 수출을 비롯하여 각 분야별로 세계시장에서 경쟁을 하여야만 되었기 때문에 더 심화되고 있었다. 단지, P국에는 희토류를 비롯한 자원이 풍부하여 국민들이 S국에 비하여 잘 사는 편이었다. 그에 반하여, S국은 자원이 부족하고 인구가 많아 국민들이 살기가 어려웠다. 당연히, S국내에서는 경제적인 불평등으로 인하여 불만세력들이 생기고 있었다. 더구나 S국내에서 폭력과 테러사건이 난무하고 있었다. 국제 금융업은, S국에서 다른 나라보다 이율이 높은 채권에 투자를 하거나 환차익을 얻으려 하고 있었지, 주식시장에 별로 투자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었다.      S국의 정치인들은 P국에 대한 반(反) 국민정서를 이용하여 암암리에 전쟁준비를 해왔었다. 그들은 P국을 점령하려고 스텔스드론, 전투로봇 등을 만드는데 갖은 노력을 하고 있었다. 이에 반하여, P국의 정치권과 국민들은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S국의 평화 위장 외교정책을 철석같이 믿고 마음 놓고 해외여행을 다니며 잘 살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해에 S국은 P국을 점령하려고 공격을 감행했으니, 전면전이 일어나기 일보 전까지 가고 있었다.  ― <프롤로그>                   - 차    례 - 프롤로그  제1부 스파이전    1. 유혹의 손길    2. P국의 암살지령    3. S국의 스파이 제니퍼 하사    4. 제니퍼 하사의 첩보활동(1)  제2부 로봇시대, 드론과 로봇전쟁    1. 인공지능 로봇 애인 루키   2. 싸이클자전거 하이킹   3. 제니퍼 하사의 첩보활동(2)    4. 드론, 로봇전쟁  에필로그  [2019.04.01 발행. 25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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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해 전라도 정명(定名) 천 년을 기념해 추진해왔던 ‘천 년 전망 탑 건립’을 ‘정명 천 년 기념공원’ 조성사업으로 변경하고, 당초 한수제 일원이었던 사업 부지를 나주역 앞 근린공원으로 재선정했다. 시는 지난 달 27일 시청 이화실 열린 전라도 정명 천 년 기념사업 제4차 대표협의회를 통해, 기념공원 부지와 테마·디자인 방향 등을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국비 8억 등 총 사업비 16억 원이 투입되는 정명 천 년 기념공원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천 년의 길’이라는 테마로, 송월동 KTX나주역 앞 근린공원 일원에 조성된다. 당초 계획이었던 전망탑은 지난 해 3월 후보지로 선정된 경현동 한수제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9월과 11월, 2차례에 걸친 문화재청 문화재 현상변경허가 심의가 연이어 부결됨에 따라 추진과정에서 난항을 겪었었다. 이후 나주 읍성권 남산공원 등 문화재 구역 내 2~3곳이 건립 후보지로 거론되면서 작년 12월 문화재청 사적분과위의 현장 실사(자문)가 이뤄졌지만 당시 ‘문화재 구역 내 전망탑 건립이 사실상 어렵다’는 의견이 제시돼 부지 변경이 불가피한 것으로 결론이 났다. 결국 부지 재선정을 위해 열린 이날 제4차 대표협의회는 논의 끝에, 사업 부지를 나주역 앞 근린공원 일원으로 최종 결정했다. 또한 전망 기능에 국한됐던 탑 형태의 건축물이 아닌, 역사문화도시 이미지를 부각하고, 전망·보행·공연 등 대중성과 실용성을 갖춘 기념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대표협은 부지 선정 배경에 있어, △나주역이 나주 관광의 첫 관문으로써, 첫 인상을 좌우한다는 점, △현재 조성 추진 중인 공원(나눔 숲)에 문화시설(에너지클러스터)이 더해진 열린 공간(open space)이자, 도시거점으로 기대되는 점, △국도13호선과 나주역 길 사이에 위치,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기념공원의 핵심인 성벽 디자인은 나주를 상징하는 드넓은 나주평야를 감싸 도는 영산강 물줄기와 복암리 고분 인근에서 발굴된 목간(木簡)의 태극 문양을 접목시킨 형태로 건립된다. 성벽은 총 길이 365m로 과거 천 년과 미래 천 년의 나주를 연결하는 이음의 길을 상징, 나주가 살아온 오랜 시간, 유구한 역사를 의미한다. 시는 이달 말까지 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5월 계약심사 및 공사발주를 거쳐,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6월 착공에 들어갈 방침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전라도의 새로운 천 년의 원년인 2019년 연초 우리 시는 한전공대 유치, 16개 공공기관 이전 완료 등을 통해 호남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값진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며, “정명 천 년 기념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천 년 나주의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역사문화도시 나주의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2018년 전라도 정명 천 년을 맞아 지난해부터 총 24건의 기념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중 ‘나주시민헌장 개정’, ‘천인의 시민합창’, ‘천년의 노래 제작’, ‘나주 스토리텔링 시나리오 공모전’, ‘천년의 소망 타고’ 등 18건을 추진 완료했다. 이날 대표협에서 다뤄진 ‘정명 천 년 기념공원 조성’과 더불어, 추진 중인 3건(나주 천년사 발간, 전라도 천년 순행길 사업)의 사업과 나머지 3건은 장기과제로 분류되어 추진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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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 http://edaynews.com
전국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영광 백수해안도로에는 ‘바닷가 꽃’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해당화가 전국 최대 규모로 자라고 있다. 영광군은 이곳 해당화 군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해당화 군락지 결주 구간 보식작업을 실시했다. 영광 백수해안도로 해당화는 지난 2000년부터 지속적으로 식재한 결과 우리나라 대표 해당화꽃길로 자리매김했다.   16.5km 거리에 식재한 해당화는 5,6월에 만개하여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즐기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향기를 선사하며 이후에는 빨간 열매를 맺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준다. 영광군은 백수해안도로 해당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백수해안도로 관리대책’을 수립하여 매년 풀베기와 해당화 보식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꽃길주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였으며 2019년도 3월에는 일부 결주 구간을 중심으로 7,000본을 추가로 식재하였다. 또한 백수 해안도로에 많이 자라는 칡덩굴이 수목생육을 방해하고 도로경관을 해치고 있어 2016년부터 매년 반복적으로 칡덩굴 제거작업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인력으로 제거했던 칡덩굴을 올해부터는 약제처리 방식으로 바꾸어 칡덩굴 제거에 선제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2019년 칠산대교 개통과 칠산노을 200리길 개설 등 앞으로 만들어질 백수해안도로 주변 관광지가 해당화 꽃으로 인해 더욱 매력 있는 곳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해당화 관리에 최선을 다항 방침”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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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이건 세계 최초의 철갑선인 거북선이오. 우리는 300년 전에 이런 배를 만들었던 민족이오! 믿고 돈을 빌려주시오!” 1971년에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1915∽2001)은 거북선이 그려진 500원짜리 지폐를 보여주며 그리스 선주를 설득하여 허허벌판 울산에 조선소를 지었다. 사진 1   500원 지폐 당시에 우리는 500원 지폐에서 보듯이 이순신 장군이 만든 거북선이 세계 최초의 철갑선으로 알았다. 과연 거북선은 (1) 이순신이 처음으로 만들었고, (2) 세계최초의 철갑선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이는 과장된 것이다. 먼저 이순신이 거북선을 처음 창제했다는 것부터 살펴보자. 거북선은 이순신이 처음 만든 것은 아니다. 조선 3대 임금 태종 때부터 거북선이 있었다. 1413년(태종 13) 2월5일자 조선왕조실록을 읽어보자. “임금이 임진강 나루를 지나다가 거북선과 왜선이 서로 싸우는 상황을 구경하였다.” 2년 뒤인 1415년 7월16일자 태종실록에 거북선이 다시 등장한다. “병조를 맡은 좌대언(左代言) 탁신(卓愼)이 병비(兵備)에 대한 상소를 했다. 거북선[龜船]의 방식은 많은 적과 충돌하여도 적이 능히 해하지 못하니 가위 결승(決勝)의 좋은 계책이라고 하겠습니다. 다시 견고하고 교묘하게 만들게 하여 전승(戰勝)의 도구를 갖추게 하소서.” 따라서 거북선은 이순신은 창조한 것이 아니라, 나대용을 비롯한 부하 군관들과 함께 종래의 거북선을 개조한 것으로, 왜군과의 전쟁에 대비하여 약 120여명이 타는 돌격전투함이었다. 이순신은 임진왜란이 발발하기 하루 전인 1592년 4월12일에 전라좌수영에서 거북선 진수식을 하였다. 『난중일기』에 나온다. 4월12일 맑다. 식사를 한 뒤에 배를 타고 나아가 거북선에서 지자(地字) ·현자(玄字) 포(砲)를 쏘았다. 거북선은 이순신이 2차 출전한 5월29일 사천해전에서 처음 등장했다. 거북선 돌격장 이언량 · 이기남이 지휘하는 거북선 2척은 왜군 지휘선을 향해 돌격하여 일본 수군을 놀라게 했다. 두 척의 거북선은 전라좌수영 본영과 방답진(여수시 돌산읍 소재) 소속이었다. 이어서 한산도해전 (7월8일), 부산포해전(9월1일)에서도 거북선은 돌격선으로서 위력을 발휘했다. 다음으로 거북선은 철갑선인가 하는 점이다. 우선 선조수정실록 1592년(선조 25년) 5월1일자에 거북선의 모습이 기록되어 있다.  “이순신은 전투 장비를 크게 정비하면서 자의로 거북선을 만들었다. 이 제도는 배 위에 판목을 깔아 거북 등처럼 만들고 그 위에는 우리 군사가 겨우 통행할 수 있을 만큼 십자(十字)로 좁은 길을 내고 나머지는 모두 칼·송곳 같은 것을 줄지어 꽂았다. 그리고 앞은 용의 머리를 만들어 입은 대포 구멍으로 활용하였으며 뒤에는 거북의 꼬리를 만들어 꼬리 밑에 총 구멍을 설치하였다.   좌우에도 총 구멍이 각각 여섯 개가 있었으며, 군사는 모두 그 밑에 숨어 있도록 하였다. 사면으로 포를 쏠 수 있게 하였고 전후좌우로 이동하는 것이 나는 것처럼 빨랐다. 싸울 때에는 거적이나 풀로 덮어 송곳과 칼날이 드러나지 않게 하였는데, 적이 뛰어오르면 송곳과 칼에 찔리게 되고 덮쳐 포위하면 화총(火銃)을 일제히 쏘았다. 그리하여 적선 속을 횡행(橫行)하는데도 아군은 손상을 입지 않은 채 가는 곳마다 바람에 쓸리듯 적선을 격파하였으므로 언제나 승리하였다.” 이를 보면 거북선은 배 위에 판목을 깔아 거북등처럼 만들고 그 위에는 우리 군사가 겨우 통행할 수 있을 만큼 십자(十字)로 좁은 길을 내고 나머지는 모두 칼·송곳 같은 것을 줄지어 꽂았다. 따라서 거북선은 판옥선 위에 덮개를 씌운 배이지 철갑선은 아니었다. 서울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지하에 있는 ‘충무공이야기’ 전시관에도 “거북선은 판옥선 위에 덮개를 덮고 창칼을 꽂아 적이 뛰어 오르지 못하도록 만든 돌격용 전투함”이라고 명기하고 있다. 사진 2 판옥선과 거북선 (‘충무공 이야기’ 전시관) (계속됩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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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사랑의 함정  윤준경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몇 번의 사랑이 왔었던가? 사랑은 언제나 영원할 것처럼 다가왔고 그러나 어디에도 영원은 없었다.   다시는 빠지지 않으리라 하여도 사랑은 예측불허의 함정,   사랑은 동사형! 인생이 멈추어야 사랑도 멈추는 것.   ― <자서>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나는 지금 첫사랑 중이다 봄눈  꽃이여  가을 수채화 속으로  나는 지금 첫사랑 중이다  사랑의 무늬  사랑의 감옥  나 다시 젊음으로 돌아가면  병실에서  그대 강의 나  나에게 당신은  달  행복에 대해서만  너만 바라보고 살기로 했네  네가 내 곁에 있어도 나는 외롭다  오후 여섯시의 벨소리  고백하지 않는 이유  제2부 나도 사랑을 해 봐서 안다    우리는 모두 외롭다  사랑할 때는  나도 사랑을 해봐서 안다  취한 여인에게 주는 모노로그  술酎 혹은 술術 깨기  운주사 와불  작은 알약 하나로  나는 사랑을  가을에 불러지는 이름  겨울 장미  별  사랑법  잔인하게  그냥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꽃비  제3부 사랑할수록 왜 눈물이 나는가 장미  새벽 열차  꽃비  내가 그대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함은  사랑 머물던 자리  사랑할수록 왜 눈물이 나는가  꽃그늘 아래서  내 안의 지는 꽃  꽃이 아름다운 것은  슬픔을 겪는다는 것은  이별의 독재  가을에는  가을 들꽃  사랑은  편지를 부치고  가을 연서  제4부 폭설 오후 여섯시  그대와 내가  분꽃  폭설  바다의 안부  유효기간  너와 내가 아름다울 때  후일담後日譚  꽃 지는 날  아득한 그대  먼 사람  유랑의 길  그대 먼 별이여  가을 생각  두 잔의 커피를 마시고  늦장미  벚꽃은 흐드러져 절정인데  늦가을사랑  물망초  사과  [2019.04.01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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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박화식)는 동신대학교와 공동으로 동백유 항천식 효능 연구성과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해 해당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우선 선점, 동백유의 식의약 산업화 가능성을 높였다고 지난  3월 31일 밝혔다.   이 특허기술은 지난 4년여간 자생 동백의 식․의약산업 소재화 연구를 위한 예비시험 끝에 거둔 성과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와 동신대학교(박대훈 교수) 등 관련 연구팀들이 공동 연구한 결과 완도산 토종동백 열매에서 추출한 동백유가 천식을 유발하는 염증세포수 감소에 탁월한 효과를 있음을 밝혀낸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해 12월 SCI급 국제저명학술지인 Phytomedicine에 ‘Camellia japonica oil suppressed asthma occurrence via GATA-3 & IL-4 pathway and its effective and major component is oleic acid’라는 제목으로 게재돼 산업계와 학술계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동백유는 산업계에서 향장품으로만 이용해왔다. 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동백유의 고급 식용오일 등 건강식품으로의 활용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백나무는 국내 천연림 형태로 628ha에 분포하고 있다. 이 가운데 51%가 전남에서 자생하고 있으며, 그 중 완도지역이 41%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전라남도는 지역 특화림으로 소득숲 조성을 위해 완도수목원 200ha, 해남 83ha, 광양 1천ha 등 지역별로 대규모 동백숲을 조성하고 있다.   오득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장은 “동백 등 전남 비교우위 수종에 대한 지속적 연구로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이를 산업체에 기술이전해 지역 임산업을 고부가가치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해 여수 소재 동백화장품 전문 제조‧유통 회사인 L&K네이처에 기술이전을 실시해 동백미스트 등 기초화장품을 출시, 꾸준한 판매실적을 보이고 있다. 문의)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 061-338-4243, 전자메일 only8814@korea.kr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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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시립오페라단이 지난 29일 정율성 오페라 ‘망부운’을 57년만에 무대에 올린 가운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정율성 선생의 딸인 정소제 여사를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이날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오페라 ‘망부운’ 공연 관람에 앞서 정 여사를 만나, “아버지의 고향인 광주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우리지역 출신의 항일운동가이며 중국 3대 음악가인 정율성 선생의 대작을 광주에서 다시 공연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정 여사는 “아버지의 고향은 곧 저의 고향이기도 하다”며 “많은 사람들이 ‘망부운’을 통해 정율성 작곡가를 기억하고, 광주를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취임 이후 정율성 선생께서 태어나시고 자라셨던 생가를 방문했는데 너무 초라해서 많이 부끄러웠다”며 “광주시 주도로 관련 유적들을 재정비하고, 정율성 기념사업도 적극 추진해서 중국인들이 정율성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광주를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여사는 “아버지의 일을 하면서 한국어도 배우고 광주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게 됐다”며 “아버지의 작품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오페라 ‘망부운’은 1962년 중국 북경국립오페라단에서 초연된 후 중국의 문화 대혁명 시대를 겪으며 지난 57년 간 세상에 드러나지 못한 작품이었다. 2017년 광주시립오페라단 창단과 함께 ‘망부운’ 복원 작업을 시작되었고, 정 여사는 그동안 갖고 있던 아버지 정율성 선생의 유품인 ‘망부운’ 악보와 자료를 제공하고, 6개월 동안 광주에 머물면서 복원 작업에 참여했다.  ‘망부운’은 중국 운남성 백족(흰색을 좋아하는 민족)을 배경으로 남편을 기다리다 죽어 구름이 돼버린 공주의 영원한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은 이 작품을 앞으로 광주 대표 브랜드오페라로 키워낼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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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내 마음에 머무니 사랑입니다  정태운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꽃은 남녀노소 빈부의 격차를 떠나 모두의 사랑을 받듯이 시 또한 모두의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항시 행복할 수는 없겠지만 가끔은 제 시를 접하고 안식하고 평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그리고 공감하여 내일을 향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면 더 할 수 없는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1집 시집 「사랑한다고 말할 때 사랑의 꽃이 피고」를 내고 빠른 기간에 다시 2집을 낼 수 있었던 것도 시를 접하며 많은 새로운 지인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소박한 일상을 나눌 수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온통 사랑과 꽃으로 가득한 세상에 사랑과 꽃을 노래하지 않을 수 없었기에 날마다 사랑을 노래했습니다.   불행히도 다음 출판을 위하여 꽃에 대한 시들은 모두 빼서 따로 모아 발표할 생각으로 싣지 못함을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저의 제2집 시집 「내 마음에 머무니 사랑입니다」에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신 부산문인협회 회장이신 최영구박사님, 전경남 문인협회 회장님이셨던 이우걸시인님, 저에게 와인과 세상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고 가르침을 주시는 김조셉목사님, 세종고총동문회 회장이신 존경하는 박현수회장님, 그리고 시를 접하고 문우로서 축하를 주신 문영길시인과 이기택시인 심예지시인님과 문우님들께 감사를 표하며 끝으로 저의 창작활동에 불평없이 꿋꿋이 내조해준 사랑하는 아내 박정숙씨께 감사를 드리며 더욱 정진하여 대중의 사랑을 받는 시인으로 거듭나겠습니다. ― <머리말>          - 차    례 -   서문  제1부 내 사랑에 단풍은 들어도 낙엽으로는 지지 않는다 내 마음에 머무니 사랑입니다  내 사랑에 단풍은 들어도 낙엽으로는 지지 않는다  내 가슴에만 피는 꽃  미안합니다. 그대여  그대의 맹세  그대라는 곳에 머물 수 있다면  고운 사람  따사로운 눈빛이고 싶다  몰라주는 사랑  사랑의 변증법  그대에게 주는 헌시獻詩  찻잔에 어리는 사랑  그대는 모르시나 봅니다  다시 쓰는 편지  사랑의 서약  님 가는 곳 따르고 싶다  꿈 속 편지  그대라고 부르면 향기 나는 꽃이 됩니다  꽃 속에 숨은 사랑  행복한 고민  그대, 나의 아침이 되어 주면  나의 그대라고 부르는 까닭입니다  꽃으로 피어남에  오직 그대뿐  그대가 있었습니다  나에게 장미꽃을 바친다     제2부 봄볕 사랑 삼월의 향기  영도 봉래산 산행  몸살  봄비의 재촉  풋풋한 사랑  벚꽃 길  봄날의 공허  꽃비  봄을 보내는 마음  봄볕 사랑  꿈을 보내며  신록이 짙어져 가면  장미에게  제3부 향기 사라지던 날 향기 사라지던 날  이별인 줄 알았습니다  이젠 그 그리움 잊고자 합니다  그리운 이여  독백  바람 같은 인연  비워져 있는 곳에  이슬비  꽃은 지더라도  나에게도 잠 못 드는 밤이 있다  회상  보낼 때를 아는 이  그대 떠나갔나요  이제는 잊어야 한다면  행복하냐고 물었나요  살아가며 가끔은     제4부 와인잔에 우정을 채우고 와인잔에 우정을 채우고  와인에 어우러져  친구야, 막걸리 한 잔 하세  와인 어울림  샤토 디켐  잔을 채워주는 사람  주인 잃은 와인 잔  와인은 시가 되네  술 마시는 날  물 같이 흘렸네, 세월  제5부 가을이 보낸 편지 가을이 보낸 편지  9월에  가을맞이 서정敍情  가을 하늘  결실  가을 사랑  가을의 선물  가을비 속을 걸으며  계절이 주는 그리움  나무처럼  미련의 계절  시월이 주는 서정敍情  시월로의 여행  가을 애환哀歡  가을을 묶어두려 합니다  가을이 지나고 나면  시월의 사람들  시월의 마지막 날  제6부 못다한 노래 그대와 마주하면  토라진 그대 맘에  장미는 이슬을 먹고  상사相思  청초한 사랑  고향집 아침  아침의 기도  사랑은 꽃과 나비만의 정원이 아니다  성인의 사랑이다  아직도 피지 않은 꽃이 있다  어머니, 제 젊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나는 사랑의 꽃씨  아픔이 있을지라도  사람 내음이 나는 사람이고 싶다  뛰는 가슴을 안고 살자  그래도 머나먼 곳이구나  하늘을 날아서 꿈을 꾼다  내 품에 잠들어 있어요  가끔은 이루지 못할 꿈도 꾸자  어울림 꽃  그대와 함께 있음에  바다의 꽃  갈망渴望  시를 노래하는 사람들  너는 다시는 네가 아니다  고향 집 초상肖像  제7부 네가 좋은 이유 사랑이  네가 좋은 이유  세월  꽃  근심  묘비명  이별 이유  꽃이로구나  그대는  고독한 꽃  한결같이     ◆ 추천사 박현수  이우걸  김조셉  최영구  문영길  [2019.03.28 발행. 2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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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운천호수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다양한 수변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음악분수를 본격 가동한다. 운천호수 공원은 1일 10,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광주의 대표 벚꽃 명소로 2010년부터 오케스트라 공연을 연상시키는 음악분수 쇼를 선보여 왔다. 최고 40m의 시원한 물줄기와 조명이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장관을 만들어내는 음악분수 쇼는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27일부터 2주간 매일 4회 (낮 12시30분, 3시30분, 저녁 7시30분, 8시30분) 30분씩 운영 된다. 이를 위해 서구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3월 두차례 노후된 분수 시설을 정비했으며, 특히 올해는 방탄소년단의 ‘러브마이셀프’, 김연자의 ‘아모르파티’ 등 연출곡을 새롭게 추가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운천호수 공원에서의 모든 순간이 시민 모두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공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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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구 · http://edaynews.com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저마다 무거운 짐을 지고 가다가 저 세상으로 간다. 아무리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것만은 사실이다. 기쁨과 즐거움의 햇살이 비치는가 하면, 곧 바로 없어지고 무거운 짐이 항상 우리 곁을 억누르고 있다. 인생은 그 자체가 짐을 짊어지고 산다. 가난하게 살아도 무거운 짐이요, 돈이 많은 부자라고 해도, 그 돈으로 인한 무거운 짐을 지고 사는 것이다. 질병도 짐이고, 책임을 갖는 것도 짐이요, 권한을 잡는 것도 짐이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헤어지는 것도 짐이요, 미워하는 것도 짐이다. 살면서 부닥치는 일 중에서 짐 아닌 게 하나도 없다. 이럴 바엔 짐을 기꺼이 지고 가는 것이 옳다. 다리가 휘청거리고 숨이 가뿔 지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짐이라면 지는 게 현명한 방법이다. 언젠가 짐을 풀 때가 되면 짐의 무게만큼 보람과 행복을 얻게 되는 것이다. 아프리카 어는 원주민들은 강을 건널 때 큰 돌덩어리를 지고 건넌다고 한다. 급류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라고 한다. 1488년 표해록을 지은 금남 최부(崔溥)선생이 제주에서 베를 타고 육지로 오다 풍랑을 당하여 14일간 떠내려가다 중국 태주부 임해현에 도착하였다. 최부선생은 일행은 배를 타면서 돌을 많이 싣고 출발하자고 한 이야기가 생각난다. 만일 그 때 배에 무거운 돌을 싣지 않고 떠났다면, 그 때 그는 육지에 오르지 못하고 익사(溺死)하였을 것이다. 그는 귀국하여 중국 3대 기행문인 표해록(漂海錄)을 남겼다. 무거운 짐이 자신을 살린다는 깨우친 것들이다. 헛바퀴가 도는 차에는 일부러 짐을 싣기도 한다. 등산할 때 짐이 조금 있으면 허전하지 않다. 그러고 보면 짐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짐은 자신에게 선물이고, 스승이고, 조련사(調練師)가 된다. 그러면 우리는 짐을 피할 필요는 없다. 손쉽게 들거나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면 그것은 짐이 아니다. 그래서 짐을 지고 가는 것인가 보다.   2019년 3월 28일 강원구 행정학박사. 한중문화교류회 중앙회장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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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통일의 염원  고담 김연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겨울 끝자락에 묻어온 봄바람의 흔적은 아직 살갗을 애이며 사람들의 가슴에 벅찬 설렘으로 물 드리는 연초록빛이 나뭇가지에 속삭이는 봄의 길목에 서있습니다.   이번 시집의 제호는 통일統一의 염원念願으로 정했습니다. 남북의 뿌리는 하나인데 외세에 의하여 둘로 갈라진 조국의 역사를 되돌려놓을 물굽이 굽이를 따라 통일을 열망합니다.   힘든 난관이 켜켜이 쌓였다 해도 민족끼리 닫힌 마음을 열고 여론을 모아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화해와 용서로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하고 휴전선 155마일 철조망을 걷어내야 하며 통일의 횃불을 밝혀 한라산에서 백두산 천지까지 하나가 되도록 염원하면서 이글을 썼습니다.   이시집의 구성 순서는 통일염원, 유채꽃바다, 바람의 날개, 가을 달밤, 설해목, 풍차등 6부로 나누어 펴내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이 시집을 읽는 독자 여러분의 공감을 기대 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통일의 염원 통일의 염원  동토에 부는 훈풍  평화 통일  통일 전망대에서  유월이 오면  도라산역에서  임진강에서  염원念願  철조망 앞에서  한탄강  통일의 문  눈물의 바다  피어라, 무궁화여   제2부  유채꽃 바다 유채꽃 바다  서귀포의 봄  안개 속에서  모란꽃 사랑  음악 분수  치자꽃  창을 열면  배꽃  내 마음은  아침햇살  백조의 삶  새만금의 아침  황소의 눈물  제3부  바람의 날개 바람의 날개 금성골  사랑도에서  밤 바다에서  가을의 회상  바람 속에서  낙산 해돋이  항해  세월  산정호수  기분 좋은 날  부부인연  이산가족  제4부  가을 달밤 가을 달밤  낙엽을 밟으며  달빛소나타  호수의 밤  별이 뜨는 밤  달빛 아내  섭지코지  주상절리대  옥구평야  성산 일출  백록담  우면산을 오르며  달이 뜬 호수  제5부  설해목 설해목  올림픽 성화  대청마루  겨울 철새  시혼詩魂  선물  빛  잡초 인생  옹이  우주의 꿈 구름  인연의 세월  우리의 조국  제6부  풍차 풍차  외돌개의 낙조  천지연폭포  등대가 되리  이중섭 전시관에서  가파도 청보리  해녀의 삶  동행 길  한라산  정방폭포 앞에서  제주 민속촌에서  올래길을 걸으며  마라도  [2019.04.01 발행. 12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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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한빛 · http://edaynews.com
무안군은 현재 광주·전남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설아 ․ 조현택 작가를 초대하여 「잃어버린 대상을 찾아서 – 그리고 상실은 욕망이 된다」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 첫번째 초대전으로 2019년 3월 30일부터 6월 26일까지 무안군오승우미술관 전시실 2·3관에서 전시되며, 개막식은 4월 4일(목) 오후 4시에 미술관 로비에서 열린다. 「잃어버린 대상을 찾아서 – 그리고 상실은 욕망이 된다」展은 결코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부재의 대상에게 다가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두 작가의 독특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람객들은 각자 자신의 마음속에 지니고 있는 그리움의 대상에 대해 생각하며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김설아 작가는 먼지나 재, 곰팡이 등의 촉수나 위족같은 미세한 촉각적 감각을 통해 그리고 조현택 작가는 빈방 안에 비친 바깥 풍경이라는 이중의 카메라 시선을 통해 그리움의 대상과 조우하는 마법과도 같은 세계를 보여준다. 무안군 관계자는“두 초대작가의 예술세계를 통해 지금은 사라져버리고 없지만, 과거 자신의 삶과 기억들이 담겨 있는 시간과 공간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 다시금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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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2019F/W 서울패션위크’가 지난 2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33개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와 3개의 기업 브랜드 쇼, 해외 교류 패션쇼의 일환인 런던 디자이너 코트와일러(COTTWEILER)의 패션쇼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 가운데, 에스팀이 소속 탑 모델들의 주요 쇼 런웨이는 물론, 관람객과 함께 하는 흥미로운 이벤트 진행과 완벽한 무대연출로 눈부신 활약을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에스팀 그룹(Esteem Group)은 2019 F/W 서울패션위크의 쇼 연출, 이벤트 진행, 언론홍보까지 이번 행사의 총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공식 운영 대행사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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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송흠은 1496년(연산군 2년) 4월에 송흠은 홍문관 부수찬, 1497년 1월4일에 홍문관 수찬이 되었다. 이어서 1497년 6월14일에는 사간원 정언(정6품)이 되었다. 줄곧 홍문관에서 근무하다가 사간원으로 자리를 옮긴 것이다. 그런데 6월27일 밤 이경(二更 밤 9시에서 11시 사이)에 창덕궁 선정전 기둥에 벼락이 쳤다. 다음날 연산군은 벼락 친 일로 희정당에 납시어 재상 및 의정부·육조·한성부·대간·홍문관을 인견하여 의견을 들었다. 윤필상, 노사신, 좌의정 어세겸, 우의정 한치형, 좌찬성 이극돈, 대사헌, 대사간 등 참석자들은 각자 의견을 말하였다. 이 자리에서 사간원 정언 송흠도 말했다.   "동중서(董仲舒)가 말하기를, ‘국가에 장차 도를 잃어 패망하게 되는 일이 있으려면 하늘에서 먼저 천재와 시변을 내리어 꾸짖고 경고하는 것인데, 그래도 변통할 줄을 모르면 손상과 패망이 따라오게 된다.’ 하였습니다. 전하께서 즉위하신 후로 경연에 납시지 않고 간하는 말을 듣지 않으시기 때문에, 우박이 철 아닌데 내리고 별빛이 도수를 잃었으니 하늘의 꾸짖어 경고함이 현저한 것이 아닙니까. 지금도 신 등의 말을 들어 주지 않으신다면 손상과 패망이 오고야 말 것입니다." 1497년 7월2일에 송흠은 어버이가 늙어 돌아가 봉양하기를 청했다. 연산군은 허락하였다. 8월22일에 송흠은 모친의 병환이 심하여 사직소를 올리고 민생안정과 파직 당한 정언 조순의 복직에 대하여도 아뢰었다. 연산군은 사직을 윤허하였다. (연산군일기 1497년 8월22일 4번째 기사) 이로부터 2년 6개월이 지난 1500년 1월12일에 대사헌 안침이 송흠은 어버이가 늙은 관계로 하여 관직을 사직하였는데 오랫동안 서임하지 않았다며 임명을 건의했으나 연산군은 살피지 않았다. 연산군은 8월21일에야 송흠을 사간원 헌납(정5품)으로 임명하였다. 1500년 9월21일에 연산군이 경연에 납시자, 장령 신숙근과 헌납 송흠이 윤탕로·이종호·임사홍의 일과 장성(長城) 쌓는 일을 논계하였으나, 연산군은 들어주지 않았다. 1) 한편 1504년에 갑자사화가 일어났다. 친어머니 폐비 윤씨가 사약을 마신데 대한 연산군의 복수극이었다. 3월20일에 연산군은 성종의 후궁인 엄씨와 정씨를 몽둥이로 때려죽이고 3월30일에는 이세좌에게 사약을 내렸으며, 윤4월13일에는 윤필상에게 사약을 내렸다. 윤4월21일에는 정창손 · 심회 · 한명회를 부관 참시했다. 5월11일에는 한명회의 해골을 효수하고 5월13일에는 이세좌의 아들들을 효수했다. 피바람이 불었다. 이어서 5월30일에 연산군은 궁중의 일을 함부로 짐작하여 간한 자를 아뢰라고 전교했다.   "말은 짐작 없이 함부로 할 수 없어, 말하여 될 일도 있고 말해서 안 될 일도 있는 것이니, 가깝고 친밀한 곳에 있으면서 궁중의 일을 보고 그 그른 줄을 알더라도 말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어찌 숨길 것이냐. 그때 후원에서 활쏘기를 구경하는데, 마치 집돼지가 달려가기 때문에 우연히 쏜 것이다. 이것을 보았더라도 마음으로나 알고 말이지, 어찌 입 밖에 내야 하는가. 그때의 홍문관 상소를 급히 상고하여 아뢰라. 홍식(洪湜)은 아직 형벌하지 말고, 홍문관원 상고하기를 기다려 죄주도록 하라." 유순(柳洵) 등이 홍문관에서 상소했던 사람의 명단을 연산군에게 아뢰었다. 이들은 홍문관 부제학 이승건, 전한 홍한, 응교 이수공, 부응교 장순손, 교리 김전과 남궁찬, 이과, 부수찬 권민수와 송흠, 저작 이자, 정자 성중엄과 홍언충이었다. 이러자 연산군은 "외방에 있는 자는 잡아오고, 서울에 있는 자는 빈청(賓廳)으로 잡아다 국문하되, 만일 실지대로 진술하지 않으면 형장 심문하라."고 전교하였다. 2) 6월1일에 연산군은 "홍식과 홍세필 부자는 참형(斬刑)에 처하고, 이승건·홍한 등은 부관능지(剖棺凌遲)하라. 그 나머지는 장(杖) 1백으로 결단하여 원방(遠方)으로 부처(付處 귀양살이)하라.”고 전교했다. 이어서 죄인의 행형(行刑 형벌 집행) · 결장(決杖 장형 杖刑을 때림) 때에는 승지가 가서 임석(臨席)하라고 명했다. 연산군의 이런 어명은 이승건 등이 홍문관에 있었을 적에 화살에 맞은 돼지가 후원(後苑)으로부터 나오는 것을 보고 이를 간하였으며, 홍세필이 또한 이를 퍼뜨렸기 때문이었다. (연산군일기 1504년 6월1일 7번째기사) 이리하여 6월10일에 연산군은 승지 박열·권균에게 결장(決杖)을 감시하도록 명하여 송흠·홍언충·이과에게 장 1백 대, 심순문· 조세보에게 장 80대를 때렸다. (연산군일기 1504년 6월10일 4번째 기사) 이로부터 2년이 지난 1506년 8월26일에 연산군은 “이과·김전·권민수·송흠·홍언충·정광필·이자화·김양진·박광영·박소영·유보·김내문·이사균·강홍·최숙생·이행 등은 그 도의 관찰사로 하여금 사람을 보내어 압송해 다가 형신(刑訊)하고, 또 그 자손도 익명서(匿名書)를 투입했는지 의심스러우니 아울러 형신하게 하라”고 전교하였다. 그런데 1506년 9월2일에 중종반정이 일어났다. 9월20일에 송흠은 사헌부 지평(정5품)에 제수되었다. 1) 1500년 9월21일 이후 송흠의 관직은 <연산군일기>에 없다. 그런데 『지지당 유고』의 ‘송흠 연보’에는 1501년 병조정랑, 전라도사, 1502년 부친상을 당하여 1504년에 상복을 벗고 남원교수에 제수, 1506년 중종반정 후 홍문관 저작에 임명이라고 적혀 있다. (『지지당 유고』 p 9-10) 따라서 『지지당 유고』는 <연산군 일기>와 상당한 차이가 있다. 2) 이 일은 1496년 4월에서 1497년 1월4일 사이에 일어났다. (송흠은 1496년 4월에 홍문관 부수찬, 1497년 1월4일에 홍문관 수찬이 되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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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은 23전 23승을 했나? 결론부터 말하면 창작 이지 역사적 사실(fact)은 아니다. 23전 23승은 KBS TV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이 2004년-2005년 2년간 방영된 후에 널리 퍼졌다. 2005년 11월에 KTV는 특별기획 2부작 ‘이순신, 23전 23승 불패의 조건 (KBS 제작)’을 방영하기도 했다. 이후 『불패의 리더 이순신, 23전 23승 전승 신화(神話)의 기록(2014년)』 이라는 책도 발간되었고, 한국사 인기 강사 설민석은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2016년, p 297)에서 “이순신은 왜란이라는 7년 동안의 어려움 속에서 빛난 명장입니다. 1592년 5월 옥포해전을 시작으로 한산도 대첩,명량해전, 노량해전 등 눈부신 23전23승의 승리를 이끈 장군이지요.”라고 적었다. 하지만 이순신의 23전 23승은 역사적 사실이 아닌 창작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23전의 어느 어느 해전인지 그 근거가 무엇인지에 대하여는 설명이 없다. 아무리 명장 이순신이지만 단 한 번의 무승부도 없이 23전 23승 전승(全勝)을 했다는 것도 쉽게 믿기지 않는다. 그런데 2007년 봄에 해군사관학교 제장명 교수는 충무공 이순신 탄신 462돌 기념 학술세미나에서 “임진왜란 시기의 해전 횟수는 47차례이고, 이 가운데 이순신이 참가한 해전은 43차례”라며 “임진왜란 해전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필자의 주장이 정확한 것은 아니나, 항간에 통용되고 있는 ‘23전23승’이라는 표현은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난중일기〉 〈선조실록〉 등 다양한 자료를 조사한 결과 이순신장군의 전적은 43전38승5무로 정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2012년에 제장명 교수는 이순신 장군의 해전을 ‘45전 40승 5무’로 수정했다. 제 교수는 ‘어떤 해전을 1회의 해전으로 계산 하는지’ 하는 해전의 개념부터 정립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대표해전’과 ‘세부해전’으로 분류했다. ‘대표해전’은 조선수군이 모 기지를 한번 출동해서 다시 돌아올 때까지 기간 중 전투한 모든 해전을 1회로 산정하고 모든 해전 중 가장 대표적인 해전으로 분류하는 방식이고 ‘세부해전’은 한번 출동해서 일시와 장소가 달리하는 해전을 1회로 산정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면 이순신의 첫 출전인 옥포해전은 1592년 5월7일에 옥포, 같은 날 합포, 5월8일에 적진포 해전을 치르고 5월9일에 전라좌수영인 여수로 돌아왔다. 따라서 대표해전은 옥포해전이고 세부해전은 3회였다. 이렇게 해서 제장명 교수는 임진왜란 당시 대표해전은 총 21회로 이순신은 17회의 대표해전에 참가했고, 세부해전 49회중 이순신은 45회 참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표적인 무승부 해전이 1594년 9월29일부터 10월4일까지 치러진 육해군 합동작전인 거제도 장문포 전투이다. 도체찰사 겸 좌의정 윤두수는 9월19일에 조선군 단독으로 거제도를 공략하겠다고 선조에게 보고하여 승인을 받았다.   9월27일에 도원수 권율과 의병장 곽재우, 김덕령 등의 육군이 연합함대에 합류했고, 9월29일에는 장문포의 왜군 진지를 공격하였다. 그런데 왜군은 진지만 지켰다. 10월1일 새벽에 조선 수군은 거제도 장문포 앞바다에 머물다 영등포로 들어가 왜군에게 싸움을 걸었으나 왜군은 응전하지 않았다. 이후 10월3일까지 왜군이 항전하지 않는 바람에 소강상태가 지속되었다. 10월4일에는 이순신은 곽재우ㆍ김덕령 등과 함께 육지와 바다 양면에서 공격하였다. 곽재우ㆍ김덕령이 수백 명의 병력을 이끌고 산성에 주둔하고 있는 왜군을 공격하고, 수군은 선봉대를 장문포로 보내 들락날락하며 싸움을 걸었지만 왜군은 방어전만 펼쳤다. 저녁에도 수군 본대가 직접 나서서 왜군을 위협했으나, 왜군이 전혀 움직이지 않아 칠천량으로 물러났다. 결국 총 6일 동안 3회에 걸쳐 치른 수륙 합동전투는 별다른 소득을 거두지 못하고 이순신은 2척의 적선을 격침시키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한마디로 작전실패였다. 총괄 지휘를 한 윤두수는 책임을 지고 좌의정에서 물러났다. 이렇듯 이순신의 23전 23승은 사실(fact)이 아니라 창작이다. 엄연히 무승부가 있는데도 드라마는 재미에 치중하여 이를 간과 내지 무시했다. 하지만 의미를 추구하는 역사는 사실이다. 무릇 역사가라면 사실에 충실하여야 하고, 치열하게 검증하여야 한다. 그게 역사가의 책무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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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종영 · http://edaynews.com
민선7기 광주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광주국악 상설공연’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연일 만석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넷째 마당이 성황리에 열렸다. 광주시립창극단에 이어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꾸민 이날 공연은 최원록 부지휘자, 소리꾼 김산옥의 사회로 창작국악관현악곡, 북한 전통음악, 판소리, 창작무용, 모듬협주곡 등 다채로운 국악관현악이 한 무대에서 펼쳐졌다. 공연은 최첨단 퓨전음악과 현대 감각의 리듬으로 표현된 창작 국악 관현악 ‘프론티어’로 힘차게 문을 열었다. ‘프론티어’는 작곡가 양방언의 작품으로 미래 음악으로 향하는 모습을 표현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가야금 3중주 연주로 북한 전통음악 ‘황금산 백도라지’, 판소리 ‘흥보가’ 중 해학적인 요소가 가장 많고 너름새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박타는 대목(소리 박혜인 고수 임영일)’, 봄이 되어 박씨를 물고 날아오는 제비의 여행과정을 엮은 ‘THE Road: 제비노정기(소리 김산옥)’ 등이 무대에 올랐다. 또 국악관현악과 어우러진 창작무용 ‘그리고 그 후’, 김광숙의 모듬북 협연을 통해 타악기의 강렬한 비트와 다이나믹한 관현악 선율이 돋보이는 모듬북 협주곡 ‘타(打)’, 남도 민요 ‘진도 아리랑’ 등이 연주됐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시민을 위한 국악 공연을 매주 토요일마다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어 좋았다”며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통국악, 창작국악, 우리춤, 사물놀이 등 국악의 다양한 즐거움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광주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전석 무료로 열린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광주문화예술회관(062-613-8351)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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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26일까지 4일간 일본 관서지역 민족학교, 민족 학급 교사 등 43명의 오사카한국교육원 연수단이 전남 문화관광자원 답사를 한다. 전라남도는 이번 답사에서 ‘약무호남시무국가(若無湖南是無國家)’의 정신과 한국의 근대문화역사를 느끼고,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느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일본계 학교․민족학교 수학여행단과 재일교포 어린이캠프 등을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답사는 23일 왕인박사 유적지,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공생원 방문, 24일 목포 근대역사관, 우수영, 운림산방, 진도국악 체험, 25일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참관수업, 광주학생운동기념탑, 국립5․18 묘지 참관 등을 한다.   김명원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일본 관서지역 수학여행 관련 유력 인사 등이 대거 참여한 이번 연수를 잘 활용해 일본계 학교․민족학교 수학여행단 및 재일교포 어린이캠프단을 많이 유치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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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와 도로교통공단이 차세대 교통수단인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와 첨단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광주시와 도로교통공단은 22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정준하 교통과학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성장과 선진교통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적용 자율주행자동차의 미래지향적 교통 인프라 구축, 차세대 교통안전 융합체계 구현, 교통안전 문화 및 공감대 확산 등 관련 산업을 위한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체계 구축이 주내용이다. 이에 따라 도로교통공단은 자율주행 운전능력 평가센터, 실 도로기반 시험환경, 가상 시험환경, 운전능력 평가 지원시설 등 자율주행차의 전 과정을 인증·평가하는 종합시설을 구축한다. 또 도로교통공단 산하·관련 기관인 한국교통방송 광주본부와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는 시설 홍보 등에 나선다. 광주시는 이번 업무협약과 최근 유치한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사업 등을 연계해 친환경 자동차부터 자율주행 스마트 자동차까지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미래형 자동차의 메카로 자리 잡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 유치, AI 기반 과학기술창업단지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면제, 수소융합에너지실증센터 준공 등 미래산업을 이끄는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오늘 협약으로 자율주행차 인증·평가시설을 통해 광주가 미래자동차산업 메카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친환경적 측면이 많은 자율 주행차 인증·평가센터는 광주시의 친환경자동차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다”며 “자율주행차 인증·평가센터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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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달의 살점을 헐어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가 바라본 세상을 관찰하여 느끼고 깨달은 마음을 나의 눈높이에 맞춰 글을 쓰면서 졸작이지만 전자책으로 엮는 즐거움이 황혼기의 보람이 되었다. 많은 선배 작가의 가르침에 준해서 쓰지는 못했지만, 간결한 문체에 진실이 담기면서 누군가에게 공감을 가지게 하려는 마음을 놓치지 않았다.   내가 여자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나지는 못했다. 여자로 태어났기에 내가 살아가야 하는 세상은 남자와 다르기에 나의 업에 준하는 삶을 살아야 했다. 태양이 남성성으로 표현하면 달은 여성성으로 상징된다. 여성의 삶은 자식을 잉태하는 사명부터 살점을 허는 임무가 있다고 여긴다. 아이를 기르고 아내의 도리를 하면서 가문을 보존하는 삶이 희생 없이 이기적으로 하려는 마음만 가지고는 세상이 견지되지 않는다고 여긴다. 연암 박지원은 자신만이 쓸 수 있는 글을 써야 한다고 했다. 같은 사물을 바라보아도 나만이 쓸 수 있는 글을 쓰려고 했다. 이미 발간한 책자를 읽고 울어주는 독자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나도 함께 울었다. 나만의 슬픔이 배어 있는 글이라서 그렇다고 감히 말한다. 나는 모든 생활의 장이 글의 주제로 등장한다고 본다.   문학으로서의 생명을 넣어보려는 노력은 수행하듯이 한다. 또한 직장에 출근하듯이 습작을 하면서 저서 백 권을 출간하겠다는 나와의 약속을 했다. 작가의 한계를 헐어버리기 위한 공부는 내 생활이 되었다. 선배라는 작가의 오만함을 보면서 더욱 분발하려는 의지를 굳혔다. 그러구러 마음으로 읽어지는 글을 쓰려고 한다. 사유의 강을 건너며 내 삶의 애환을 삭히며 견딘다. 시간의 마디마다 너덜거리던 마음을 기우며 생명력 넘치는 문장으로 태어나길 바랐을 것이다. 미사여구로 장식되는 문장이 자칫 진실성 결여의 오명을 남길 수 있음을 어이 모르랴.    언제나 내 창작에 영감을 주는 자연의 속삭임과 많은 선배님은 물론 소중한 친구와 가족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달의 살점을 헐어 달의 살점을 헐어  공중 동굴  늦은 나이의 취준생  덧없는 생이여!  귀신은 귀신 같이 안단다  제2부 누워있는 용을 보다 누워있는 용을 보다  기계치의 공포  도루묵 연정  둥지 너스레  미용실 풍경  제3부 사람은 삶 사람은 삶  삶을 헹구기  살아가는 마디  손녀의 절규  수호라는 애완견  제4부 싸늘한 시멘트 바닥에 싸늘한 시멘트 바닥에  여가 전선  열세 번째 대기자  이 삶이 평안하기를  이사를 자주하는 조건  제5부 잠깐만 지나면 되거늘 잠깐만 지나면 되거늘  보통의 기적에 합장  저승의 경계  친정아버님 제사  설마  ●  서평  [2019.03.22 발행. 12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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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강원구 · http://edaynews.com
깨끗하고 투명한 유리(琉璃)잔 두 개가 있다. 한 잔에는 맑은 물이 가득 채워져 있고, 다른 한 잔은 비워져 있다. 맑은 물이 가득 채워져 있는 잔은 순수(純粹)라는 것이요, 비워 있는 잔은 순진(純眞)이라는 것이다. 순진은 비어 있으므로 그 안에 순수한 물처럼 깨끗한 물을 담을 수도 있고, 더러운 물이 들어갈 수도 있는 것이다. 순수(純粹)와 순진(純眞)의 차이는 무엇인가? 순수란 ‘잡것의 섞임이 없는 것’으로 ‘사사로운 욕심이 없다’는 것이며, 순진(純眞)이란 ‘마음이 꾸밈이 없고, 순박하고 참되다’ 즉 ‘세상 물정에 잘 모른고 어둡다’는 뜻이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의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면, ‘순진하다’라는 말은 ‘어리석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 반면 ‘순수하다’ 라는 말은 자신의 소신이 있고, 주관이 뚜렷하다는 것이며, 세속에 물들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 것과 같은 것이다. 순진이란 어릴 때만 간직할 수 있는 것이며, 어른이 되어도 순진하다면 세상을 모르는 사람으로 여긴다. 반면 순수는 누구나 가질 수 있으며, 나이가 들어도 순수한 사람이 많이 있는 것이다. 순수한 사람은 거짓이 없고 깨끗하며, 자기 말에 책임을 지고, 주관이 뚜렷한 사람을 말한다. 그러한 사람은 어떤 상황이든 흔들리지 않으며, 남에게 해를 끼치지도 않는다. 남의 잘못을 용서(容恕)하지만, 자신에 대해서는 엄격(嚴格)한 것이다. 순수하게 살아간다는 게 쉽지는 않지만, 좋은 습관(習慣)을 자지려고 노력하면 순수해질 수 있다.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욕심을 버리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해야만 지도자가 될 수 있다. 2019년 3월 25일 강원구 행정학박사. 한중문화교류회 중앙회장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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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창작예술촌의 장안창작마당에서 활동하게 될 2019년 3년차 레지던시 입주작가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순천창작예술촌 입주작가는 출신지역과 특정 장르에 한계를 두지 않고 전국 공모와 전문가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김도영(미디어아트), 김효진(뮤지컬), 유도영(업싸이클링) 최종 3인을 선발했다.   입주작가들은 3월부터 약 10개월 간 창작예술촌내 장안창작마당 레지던시 공간에 입주해 순천의 지역성과 원도심 도시재생을 주제로 시민과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일상의 생활 작품 활동에 중점을 둘 계획이며 연말에 대표작품을 순천시에 기증할 계획이다.   선발된 작가들에게는 소정의 창작지원금과 작업공간이 제공되며, 향후 창작예술촌과 연계한 다양한 융복합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며 3월 25일(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 갈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창작예술촌 레지던시 사업은 작가들의 창작활동 으로 순천의 지역성을 살리고 시민 커뮤니티형 작품활동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창작예술에 참여하여 문화예술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레지던시 입주작가들의 활동공간인 장안창작마당은 2017년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된 이후 지난 2년 동안 시민들의 일상 속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공유부엌, 장안공방 등 융복합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왔다. 또한 영상, 도예, 회화, 설치, 조소 등 6명의 입주작가들을 배출하였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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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1590년 2월28일에 선조는 창덕궁 인정전에서 헌부례(獻俘禮 : 포로를 바치는 의식)를 거행했다. 진도사람 사을화동(沙乙火同)이 왜구의 향도(嚮導)노릇을 해왔는데 조선의 요구로 대마도주 소 요시토시(宗義智)가 잡아왔다. 대마도주는 선조에게 통신사 파견을 요청하면서 공작새 한 쌍과 조총(鳥銃)을 바쳤다. 그런데 선조는 조총을 쳐다보지도 않고 군기시에 보관토록 지시했다. 1543년에 일본 규슈 근처의 종자도에 도착한 포르투갈 상인이 종자도 영주에게 조총을 바쳤다. 이 신무기는 일본 각지로 퍼져 기존의 전투 양상을 바꾸었다. 조총의 위력을 실감했던 오다 노부나가는 조총수 양성에 진력했다. 그는 1575년 나가시노 전투에서 조총으로 최강의 기마군단 다케다 가쓰요리를 이겼다. 노부나가는 3교대 연속 사격 전술을 썼다. 조총의 장전 시간이 꽤 걸리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조총수를 3열로 배치시켜 연속 사격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그런데 노부나가는 1582년에 부하 아케치 미쓰히데의 반역으로 교토 혼노시(本能寺)에서 자결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당시에 원정 중이었는데 노부나가가 자결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회군하여 교토의 야마자키 전투에서 미쓰히데를 토벌했다. 1585년에 히데요시는 관백이 되고 1590년에는 100년간의 전국시대를 종식시키고 일본을 통일했다. 한편 1592년 2월에 선조는 신립과 이일을 파견하여 각 도의 병기를 점검토록 했다. 신립은 경기도와 황해도, 이일은 전라도와 충청도로 갔는데 점검이라는 것이 활·화살·창과 칼뿐이고 대포나 화약은 없었다. 그나마 장부상 점검이었다. 신립은 1583년 온성부사 때 여진족을 무찌른 장수로 안하무인이었다. 수령들은 신립을 두려워 해 백성들을 동원해 길을 닦고 극진히 접대했다. 대신의 행차도 이만 못했다. 1592년 4월1일에 신립은 선조께 복명한 뒤 류성룡과 대화를 나누었다. 『징비록』에 나온다. 류성룡 : “멀지 않아 변고가 생기면 공이 마땅히 그 일을 맡아야 할 텐데 공의 생각으로는 오늘날 적의 형세로 보아 그 방비가 충분하나요?” 신립 :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류성룡: “그렇지 않소. 예전에는 왜적이 창·칼만 믿고 있었지만, 지금은 조총과 같은 우수한 병기가 있으니 가볍게 생각할 일이 아니요” 신립: “비록 조총이 있다고는 하나 그 조총이라는 게 쏠 때마다 사람을 맞힐 수 있겠습니까?” 신립, 너무나 안일하다. 더구나 신립은 수군을 폐지해야 한다고 선조에게 건의한 바 있었다. 하지만 이순신이 수군의 중요성을 강력히 주장하여 이 논의는 중단되었다. 4월13일에 임진왜란이 일어났다. 4월28일에 신립은 충주 탄금대에서 전사했다. 신립은 험준한 요새 조령을 지키지 않고, 기마병이 싸울 수 있는 탄금대에 배수진을 쳤다. 그러나 기마병이 조총으로 단련된 왜군을 이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 날 저녁에 선조는 신립의 패전 소식을 접했다. 4월30일 새벽에 비는 억수같이 쏟아지는데 선조는 한양을 버리고 도망쳤다. 이를 보고 성난 백성들은 경복궁과 창덕궁에 불을 지르고 장예원의 노비문서를 불태웠다. 5월3일에 왜군은 한양에 무혈 입성했다. 임진왜란은 예고된 전쟁이었다. 충분히 대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선조의 무능, 집권당의 안일, 그리고 장수들의 오만이 조선을 아비규환으로 만들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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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지난 21일 열린 세계유산분과 문화재위원회 심의 결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가야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후보`로 선정했다. 이번 문화재위원회 심의에서는 `가야고분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근거와 가야의 역사성에 대한 서술의 보완, 그리고 비교연구에 대한 재작성 필요성 등이 지적됐다. 다만, 제출된 등재신청서 초안이 형식면에서는 많이 개선됐다는 점에서, 지적사항을 보완하는 조건으로 가결됐다. 앞으로 `가야고분군`은 오는 7월에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등재 신청 대상` 여부가 결정된다. 만약, `등재 신청 대상`으로 확정되면, 내년 1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등재신청서를 제출하게 되고, 2021년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여부가 결정된다. `가야고분군`은 김해 대성동 고분군(사적 제341호), 함안 말이산 고분군(사적 제515호), 합천 옥전 고분군(사적 제326호), 고령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 고성 송학동 고분군(사적 제119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사적 제514호),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사적 제542호)의 7개 유산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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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재가 암 환자와 환자 가족들의 심신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산림치유 건강드림사업’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산림치유 건강드림사업은 이달부터 8월까지 매월 1회 재가 암 환자 및 가족 60여명을 선발해,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진행한다. 자연이 주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가족 구성원과의 자연스러운 신체접촉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는 ‘숲 느끼기 체조’와 나뭇잎 사이로 내리쬐는 햇빛을 온 몸으로 받으며 기력을 회복하는 ‘숲 속 일광욕’ 등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 회복기에 접어든 암 환자와 가족의 건강과 우애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일, 프로그램에 참여한 암 환자 가족 주민 최 모(여, 53)씨는 “암 회복기에 접어들었지만, 집에만 있기에는 답답하고, 걱정도 됐었는데 이렇게 맑은 공기가 가득 찬 숲에 오고 나니 마음이 후련하고 행복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시 관계자는 “긴 시간 힘들었던 환자와 가족 구성원 서로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재가 암 환자와 가족들의 심신 치유를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힘써가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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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와 영광내산서원보존회(회장 강재원)에서는 오는 4월 2일부터 영광지역민들과 초, 중, 고교생들을 위한 인성교육과 문화재지킴이 기본교육, 국제학술세미나 및 강항 로드(ROAD)  등을 2019년 12월까지 매월마다 아래와 같이 운영한다. ▶ 영광 내산서원 및 영광군 지역(영광향교) 1) 영광지역‘문화재지킴이’ ① 자유학기제 연계 문화재 해설 기본교육 및 현장 실습 (간식 및 오찬, 실습재료 제공) 2)‘천년의 빛 영광!! 옥당 고을의 선비이야기’내용 ① 자유학기제 연계 선비문화와 문학체험 ② 영상과 특강으로 배우는 선비문학 ③ 춘·추향제와 전통혼례 및 成人(성인)례   ▶ 2019년 천년의 빛 영광!! 수은 강항선생 국제학술세미나 및 강항 로드(ROAD)탐사대 안내 1) 수은 강항선생 국제학술세미나(일본편) 2) 대한 불교 조계종 불갑사와 업무협약에 의한 수은 강항 로드(ROAD) 일본 답사 및 강항 자료 발굴 사업 추진   팩스 0504-005-5182 및 이메일 yug42@naver.com 으로도 접수 가능 (사)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 (사) 영광내산서원보존회 (사) 수은강항문화재지킴이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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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한빛 · http://edaynews.com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20일 군청 우주홀에서 미세먼지 없는 푸른고흥 가꾸기에 함께 동참해 주실 제8기 ‘푸른고흥21협의회’ 위원 8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이날 송귀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는 우리 청정 고흥도 예외가 아니며, 전 지구적 차원에서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이며 더 적극적인 환경보전 대책을 위해 푸른고흥21협의회가 맑고 깨끗한 고흥을 만들기 위한 우리군 환경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임시총회에서 장기철 회장이 제8기 신임회장으로 선출 되었으며, 올해 중점 추진사업은 ▲한 평 공원 조성 및 관리 ▲우주항공축제 친환경 체험교실 운영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환경보전 캠페인 및 자연정화 활동 전개 등이다 장기철 신임회장은 “맑고 쾌적한 살기 좋은 우리고장을 만들어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고흥 물려줄 수 있도록 모두가 한 마음으로 적극 노력해 나가자”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환경문제에 대한 군민 의식개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고흥군이 되도록 위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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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위해 2차 관계기관 회의를 20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주재로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시의회 부의장, 환경복지위원장, 시 기획조정실장, 시 시민안전실장 등, 영산강유역환경청장, 5개 부구청장, 시 교육청 정책국장, GIST 교수, 광주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학부모대표(2명), 환경운동연합, 국제기후환경센터 대표이사 등 총 24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7일 1차 회의에서 관계․유관기관이 건의․제안한 사안들에 대해 기관․부서의 검토(안)을 보고 받고, 후속조치를 논의했다. 1차 회의에서 건의․제안한 내용을 보면, 광주시 관내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을 터미널, 주차장 등 현 118곳에서 시 전지역으로 확대하는 조례개정을 추진한다. ※ 2019.3월 현재 시 전지역 공회전 제한 시도 : 서울, 대구, 울산 올해 상반기중 시 전지역으로 자동차 공회전을 제한하고, 단속기준 시간은 종전 5분에서 2분으로 강화해 단속에 들어간다. 위반 시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또,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100% 보급에 이어 경로당(1315곳) 시설에 도 연내 공기청정기를 조속히 설치해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생활환경 공간을 보다 청정한 공기질로 전환한다. 또한, 1차 회의에서 학부모 대표가 건의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아이들이 실내에서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놀이터 설치는 시에서 자치구 대상 공모사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현재, 광주시 공공 실내놀이는 지난 2018년 12월 개관한 동구 산수동 푸른마을공동체 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어 지원 1동 복합커뮤니센터부지에 ‘영유아 플라자’가 연내 완공(’18.12~‘19.12)을 앞두고 있다. 한편, 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미세먼지 취약계층 등 시민대상으로 총 120만매(8억원)의 마스크 지원 계획을 추진한다. 1차분 75만매(5억원)에 대해서는 시가 일괄 조달 구매해 업체선정 공고를 진행중이다. 마스크 지원은 어린이, 노약자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지원되고, 교통혼잡지역에 거주하거나 생활공간으로 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출․퇴근과 점심시간대를 이용해 미세먼지 저감 길거리 캠페인 등을 통해 지원한다.  2차분 마스크 45만매는 시 추경예산(3억원, 4월)에 반영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시작되기 전 10월부터 자치구별 취약계층 대상으로 마스크를 지원한다. 이용섭 시장은 “2주만에 또다시 미세먼지 총력대응 회의를 개최한 것은 미세먼지가 시민의 삶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의 심각성을 절감하면서 효과적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광주시의 의지 표현이다”며 “빠른 시일 내에 유관기관, 전문가, 시민이 참여하는 미세먼지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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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신평강 · http://edaynews.com
지난 19일 강진완도 새마을금고는 강진버스여객터미널 앞에서 미세먼지 마스크 나눔 행사를 펼쳤다.  강진완도새마을 금고의 지역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미세먼지의 심각성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결과이다. 뿐만 아니라 오는 22일 강진군청 정문에서도 미세먼지 마스크 나눔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강진완도새마을금고에서는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1개월간 새마을금고를 찾는 이용객들에게 8,000매의 미세먼지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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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꿈  심재기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꿈은 찰나다. 실체를 틀어쥐기 힘들다. 그리는 사람 마음대로다. 그래도 제법 꼴을 갖춘다. 그래서 조각잠 모으다 망아지 날뛰듯 설치는 꿈 고삐 잡아매었다. 그리고 버거운 바람 불어오는 한 귀퉁이에서 또 다시 한 페이지의 꿈을 꾼다. 새벽달이 웃고 있었다. ― <머리말>        - 차    례 -    시인의 말 | 꿈을 묶으며  제1부 세월이 간다 세월이 간다  김제맹갱외야미들을 지나는 바람  동행同行을 꿈꾸다  더 늦기 전에  수건 한 장  삶  조약돌  세월은 강물 위에 철새들을 띄워놓고  아담스애플  감기  아킬레스건  새벽 Ⅰ  보고 싶은 얼굴  아리울 천년의 사랑  법정의 불일암에서  추정秋情  세월  제2부 잎 진 나무 등 대고 서면 해넘이  대둔산 연가大芚山 戀歌  풀비 속의 제비꽃  잎 진 나무 등 대고 서면  민들레  비가 내리면  삼천세우三川細雨  이승 살이 내 몸뚱이  영혼의 고향에 나를 눕히면  지난 일  비가 오는 날은  주머니 속에 잠든 세월 Ⅱ  사랑하게 하소서!  두향의 넋이여!  향으로 피어나게 하소서!  밑알  벌금해수욕장에 가면  제3부 돌아가는 길 돌아가는 길  친구야! Ⅰ  회색병동 Ⅰ  회색병동 Ⅱ  답답함이 가시겠소  새벽 Ⅱ  투영  세상사  찌 Ⅰ  찌 Ⅱ  떡밥  아미타불!  임이 오셨네!  이별  청산도 Ⅰ  청산도 Ⅱ   제4부 조각잠 깊어가는 산정에서  비 오는 날  친구야! Ⅱ  뭐란 말인가!  이빨 가시게  조각잠  자화상  그리움  꿈을 꾼다  이국땅에서  좌판을 챙겼다  젊음은 가고  연  새벽 Ⅲ  빈 운동장  시간  호성집 주모  반달  저 뜨락에 내리는 어둠  제5부 꿈을 꾼다 꼬리난초라 이르는 풍란!  아내에게  전설  밥 한 숟가락  희나리고추  어디쯤 가고 있을까!  아내  담쟁이  봄이 왔다 갑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다  아버지 빨리 오소!  빛바랜 사진 한 장  늪  나  무심으로 가는 아침!  짐  더 늦기 전에 Ⅰ 꿈을 꾼다  ● 해설  한 그릇 속에서 차고 이지러짐을 반복하는 달 [2019.03.22 발행. 16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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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매화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제11회 순천향매실마을 동네방네 매화축제’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월등면 계월리 순천향매실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품격 높은 무대행사를 비롯해 휴대폰 사진 액자에 담아 가기, 매화꽃길 스탬프랠리, SNS 홍보인증 등 다양한 경품행사(경품:매실장아찌세트)와 매실음식전시, 매실인절미 시식, 매화머리띠‧매화코사지‧매실와플 만들기, 매실씨앗 새총쏘기, 매실씨앗 제기차기, 매실호떡 판매 등 매실관련 행사와 솔방울부엉이 만들기, 화로구이, 캔들만들기, 투호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들이 참가하는 ‘매화사생대회’는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볼거리로 가족과 함께 매화꽃길을 걸으며 매화를 그리고, 액자에 담아갈 수 있다.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많은 인파와 교통 체증에 시달려 봄꽃여행을 주저하는 분이라면 은은한 매화향과 함께 여유로운 봄꽃여행에 적격인 월등 향매실마을에서 봄의 정취를 마음껏 만끽하길 바란다”며 계월향매실축제를 방문해주길 당부했다. 한편, 순천 향매실마을은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봄꽃 나들이 가기 좋은 농촌체험마을 10선’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단일 면적(92ha)으로 전국 최대 규모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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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넘쳐나는 따스한 영광으로 출발해 보자!! 특히 내산서원의 봄은 배산임수가 잘 떨어진 명당터로 찾아오는 사람에게  수은 강항선생의 강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수은정' 호수의 물꽃을 꼽으며 서원 주변일대에는 봄꽃들로 가득하다.   이 곳 내산서원에서 가까운 곳!! 불갑사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불갑저수지 주변을 관광지로 조성한 수변공원은 잘 가꾸어진 화단과 시원한 물줄기가 일품인 인공폭포 등이 있어 따뜻한 봄기운을 만끽하기에 안성맞춤.   불갑저수지 수변도로에 위치한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관광지이다. 3월 말경에는 백수해안도로를 따라 활짝 핀 벚꽃을 볼 수 있으며 숲쟁이 공원에서 백제불교최초도래지까지 연결되는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   백수해안도로의 시작점인 영광대교는 야간에도 아름다운 밤 풍경을 즐기기에 제격인데 조명은 매일 해가 지고 5분 후에 점등되고 계절에 따라 소등시간을 달리한다.   또한 4월 19~21일(3일간) 곡우사리 영광굴비축제가 열리는 법성포 뉴타운 일대와 5월 3~4일(2일간) 영광찰보리문화축제가 열리는 군남면 지내들 옹기돌탑공원은 봄을 알리는 유채꽃이 아름답게 물들어 푸른 하늘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면서 포토존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봄에는 알을 가득 밴 참조기가 법성포 앞바다를 지나가는 시기라 영광굴비가 가장 맛있는 때로 겨우내 시들해진 입맛도 살리고 따뜻한 봄 향기 따라 영광으로의 여행을 즐기는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려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광에서 봄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는 대표적으로 불갑저수지 수변공원, 백수해안도로,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등이 있으며 불갑사로 오르기 전 일본 유교의 비조 수은 강항선생이 배향된 내산서원이 자리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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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파도랑의 묵애  가람 시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떤 글이 독자들에게 다가갈까를 생각하면서 ‘시 소설’이라는 새로운 문학 장르를 창안해보았다. 시 소설은 튼튼한 소설이 밑거름이 되고, 시가 수를 놓는 꽃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책을 잘 읽지 않는 메마른 감성에 시원한 단비 같은 책의 역할론을 느끼며 시가 소설 속에 살아있고, 소설이 시 속에 살아있기를 기대해본다.   소설과 시의 조합이 아니라 시와 소설을 이용하여 책이 외면당하는 문학의 절벽에 사다리를 놓아보자는 것이다. 여러 형태의 시 소설이 창안되겠지만, ‘파도랑의 묵애’는 기행 시 소설의 장점을 활용하여 묵시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사랑과 철학, 존재론, 신과 삶, 문명이기, 인공지능, 달 착륙 거짓, UFO 등을 시대에 맞게 실체적인 소설의 형식을 빌어 조명했으며, 시가 신선하게 감성을 두드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 ‘존재와 생존’은 삶의 이야기와 이유를, ‘한민족의 봄’은 한민족 고대사의 정체성을 다루었다. 소설과 연관되는 시들이 독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갈 것이며, 새로운 문학 장르인 시 소설을 쓰는 많은 소설가와 시인들이 나오기를 바라면서 읽는 동안 소소한 발견과 감동이 배가되기를 희망한다. ― <머리말>         - 차    례 -   작가의 말  추천글  제1부 파도랑의 묵애  1. 파도랑의 출가  2. 불임 씨앗  3. 행복 만들기  4. 방랑의 나그네  5. 존재의 비밀   6. 신화와 신  7. 크라센의 항변 8. 사랑의 조건  9. 자유로의 여행  10. 인공지능  11. UFO와 USO  12. 씁쓸한 여정  13. 자아를 찾아서 제2부 존재와 생존  1. 충청도 아줌마  2. 칼칼한 된장국  3. 생존권 제3부 한민족의 봄  [2019.03.20 발행. 24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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