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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있는 백기완 소장이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소개한 `버선발 이야기`가 화재다. 이달 20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이 최근 출간한 `버선발 이야기`를 소개했다. 당초 `버선발 이야기`는 지난해 출간될 예정이었지만 백 소장의 심장 관상동맥 수술로 출간이 미뤄졌다. 백 소장은 책에 대해 소개하며 "목숨 걸고 썼다"라며 "수술실에 들어가면서도 `버선발 이야기`를 꼭 완결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책에는 `버선발`이라는 이름을 가진 주인공을 중심으로 부패한 시대에 빼앗겼던 자유와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백기완 소장은 1960년대부터 활동한 통일운동가로 올해 87세를 맞았다. 그는 1964년 한일회담 반대운동에 참여했으며 1974년 100만인 선언 운동으로 12년형을 받았으나 1975년 형 집행정지로 석방됐다. 이후 백범사상연구소를 설립하고 사상 보급에 힘썼으며, `장산곶매 이야기`,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등 집필활동을 이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20 · 뉴스공유일 : 2019-03-2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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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진원 · http://edaynews.com
- 3. 29.(금) ~ 3. 31.(일)까지 월내동 돌고개 행사장 주무대에서 열려 【영취산 진달래 축제 진달래 군락지 개화사진1】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남도의 봄 상춘객의 가슴을 설레이게하는 「제27회 전남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가  전남 여수시 월내동 548번지 돌고개 행사장 주무대에서 3. 29.(금) ~ 3. 31.(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영취산은 매년 4월이 되면 진달래 축제가 개최되고, 주요행사로는 산신제, 산상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상춘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데 축제 기간 중에는 산신제, 산상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는 것. 우리나라 3대 진달래 군락지 중의 하나인 영취산(靈鷲山)도 매년 4월 초순경 진달래 축제를 열어 그 붉은 기운을 함께 기리고 있다. 흥국사를 옆으로 하고 등산로를 30분 가량 올라와서 보게 되는 영취산 자락은 분홍색 물감을 뿌려 놓은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만개한 진달래꽃이 보는 사람의 탄성을 자아낸다.  【영취산 진달래 축제 진달래 군락지 개화사진2】  축구장 140개의 너비를 자랑하는 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우리나라 3대 진달래 군락지 중의 하나인 영취산(靈鷲山)은 온 산천이 연분홍색 진달래로 붉게 타올라 상춘객의 마음을 한 껏 부풀어 오르게 한다. 올해 진달래꽃 만개시기는 4월1일부터 4월 5일까지 일 것으로 행사관계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영취산 진달래 축제 진달래 군락지 개화사진3】  진달래꽃밭 사이에서 벌어지는 각종 행사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끄는데, 영취산진달래행사안내의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하는 산신제가 영취산진달래행사안내의 주축을 이루는 행사이다.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 산신제 사진】  상춘객들이 가장 많이 찾아오는 대규모 분홍색 진달래 군락지 영취산 정상 진례봉(해발고 510m) 등산은 ▲돌고개 행사장(예비군 훈련장, 월내동 548번지), ▲상암초등학교 주차장(상암로 625), ▲중흥 흥국사 주차장(흥국사길 160) 여수 철망(상암 5길 24)에서 정상인 진례봉·시루봉·가마봉을 오를 수 있으며 약 1시간~2시간 동안 등산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영취산 진달래 축제 산상음악 농악 사진】  영취산의 산신제는 그 유래가 깊다. ⌈신동국여지승람⌋과 ⌈호남여수읍지⌋를 보면 도솔암과 함께 기우단이 있어 매우 영험이 있다고 하였으며 당시 지방 수령인 순천부사는 국가의 변란이 있을 때 이곳에 올라 산신제를 모셨다. 【영취산 진달래 축제 행사장 위치도】 특히 예부터 순천부에 속했던 여수시는 성황사가 1700년대 말까지 진례산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 순천부사의 제례의식이 자연스럽게 여기에서 행해졌던 것. 당시 1696년부터 순천부이었던 여수시는 1894년 섬지역이 돌산군, 1987년 육지 지역이 여수군으로 복군된 후에도 군수, 면장들이 기우제를 모시고 기우시를 남기는 등 조선시대를 거쳐 최근까지 그 전통이 이어져 오고 있다고 전한다. 【영취산 진달래 축제 행사장 안내도】   영취산의 넓은 산자락의 품 안에는 흥국사가 자리 잡고 있다. 흥국사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나라의 융성을 기원하기 위해 건립된 사찰이다. ‘이 절이 흥하면 나라가 흥하고, 이 절이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간절한 염원을 담아 절의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영취산 진달래 축제 등산로 거리 및 소요시간】  영취산의 깊은 숲속에 보조 국사가 1195년(고려 명종25년)에 창건한 흥국사 안에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원통전, 팔상전 등 문화재가 많이 남아 있다. 대웅전 축대의 여기저기에 거북과 용, 그리고 꽃게 모양을 곁들인 대웅전은 흔히 ‘반야수용선’이라 풀이한다. 고통의 연속인 중생을 고통이 없는 세계로 건너게 해주는 도구가 배이며, 이 배는 용이 지키고 있기 때문에 바로 용선이라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대웅전 앞뜰에 있는 석등도 거북 모양으로 장식되어있다.  흥국사 대웅전 (보물 제369호)은 빗살문을 달아 전부 개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흥국사의 대웅전 후불 탱화는 보물 제 578호로 지정되어 있고, 흥국사의 입구에 있는 붉은 흙을 깐 홍교의 수려한 모습은 보물의 가치를 유감없이 표현하고 있다.   흥국사는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수군 승병이 있었던 곳이다. 이때 흥국사 안에서 승병 수군 300여 명이 훈련을 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흥국사 대웅전 뒤의 영취 봉과 진달래 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진달래가 연분홍으로 물들일 때면, 이 고장의 봄의 정취는 무르익어, 흐드러지는 진달래꽃밭을 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드는 곳이다.  영취산은 축구장 140개의 너비를 자랑하는 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로 봄마다 상춘객을 설레게 하는 곳! 2018년 봄나들이는 아물아물 피어오르는 아지랑이와 함께 연분홍 영취산 진달래꽃으로 봄의 정취에 흠뻑 젖어 보는 것도 좋은 여행이 될 듯 하다. 【제27회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 셔틀버스 운행시간표】 출처 : 여수시청홈페이지 > 행사소개 . > //www.yeosu.go.kr/tour/culture_festa/jindalae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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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가 지난 18일 풍덕동 동천변 그린웨이(한신아파트 옆)에서 개최한 ‘천만그루 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 발대식’을 지구지킴이 어린이, 시민 등 500여명의 호응속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동천변 그린웨이에서는 ‘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의 본격적 시작을 알리는 시민운동본부 발대식과 함께 지구온도 1도 낮추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지구지킴이 순천지부출범식이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황금회화나무가 순천시 제1호 반려나무로 식재됐다. 황금회화나무는 선비와 학자의 나무로 고향을 그리는 마음과 행복을 상징하며, 시민 모두가 순천을 사랑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의미로 선정됐다. 제1호 반려나무 주변에는 시민 500명이 홍매화, 산수유, 이팝나무, 단풍나무 등 반려나무를 식재해 반려나무 숲을 조성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오늘 심은 반려나무를 시작으로 시민 한 사람 한사람이 심는 나무가 천만그루의 나무가 되어 숨쉬기 좋은 도시, 생명숲 가득한 순천을 만드는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천만그루 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는 교수, 시민단체 활동가, 해설사, 조경, 농․임업인 등 공모를 통해 선발된 48명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시민운동본부를 중심으로 범시민운동 전개한다. 시는 2026년까지 시 전체에 천만그루 나무심기를 추진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사업을 통해 아이나무, 반려나무 등 스토리가 담긴 나무를 심어 시민이 편하게 숨 쉬고 추억을 만드는 생명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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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19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행사를 성황리 개최했다. ‘독립의 횃불 릴레이’는 3·1운동 기념일인 3월 1일부터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일인 4월 11일까지 총42일 동안 2019명의 주자가 전국 22개 지역에서 횃불을 들고 뛰는 전국단위 행사인 것. 순천시(허석 시장)와 전남동부보훈지청(유형선 지청장)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한 채홍호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기획단장 등 시민 5백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10시 청소년수련관 광장에서 진행된 기념식에서 횃불점화 후 청소년수련관에서 순천시청까지 횃불 릴레이가 펼쳐졌다. 릴레이는 청소년수련소에서 출발, 순천시청까지 총 1.2㎞를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학생, 시민 등 총 100명이 독립의 횃불을 들고 행진했다. 행진에는 경찰차량 선도차량 뒤로 제7391부대 5대대 군 장병이 든 대형태극기와 만세재현 연극팀, 횃불주자 등 시민 500여 명이 행진에 참여했다. 특히 극단, 지피지기 회원들이 재현하는 만세삼창은 강남여고를 비롯한 고등학생 및 초등학생 등 청소년 30여 명이 참여해 도래할 100년의 의미를 더했다. ‘독립의 횃불’순천시청에 도착한 후 진행된 폐회식에서는 배현진 낙안3·1독립만세운동 유족회장의 만세삼창을 시작으로 횃불주자들의 풍선 날리기, 점화대 점화 순으로 진행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허석 순천시장은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된 지 100주년 되는 해로, 이번에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독립의 횃불 릴레이를 통해 우리는 100년 전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기억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순천시민으로서의 자존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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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의 대표 여행 상품인 ‘나주시티투어(city-tour)’가 오는 23일 시작된다. 나주시는 버스요금 4천 원에 주요 관광지, 명소 등을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를 이달 23일부터 오는 11월 23일까지 8개월 간(총59회)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티투어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광주 유스퀘어 맞은편 시티투어 버스 승강장에서 출발해, 주요 관광지와 나주역을 경유,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눈여겨볼 점은 올해 광주세계수영선수권(7.12~28), 제5회 나주마한문화축제(10.11~13), 국제농업박람회(10.17~27) 개최에 따른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당 기간에는 시티투어 버스를 매일 운행한다. 시티투어는 2개 코스를 격주제로 운영한다. 제1코스는 유스퀘어 승강장에서 출발해 나주역-빛가람전망대-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중식-나주 읍성권(금성관, 목문화관, 목사내아)-황포돛배-국립나주박물관-고분군-나주역-유스퀘어 순이다. 제2코스는 유스퀘어 승강장-나주역-불회사-중식-읍성권(1코스와 동일)-황포돛배-천연염색박물관or복암리고분전시관(택1)-영상테마파크(드라마 주몽 촬영지)를 거쳐, 나주역을 경유 유스퀘어에 도착한다. 나주혁신도시의 광활한 전경을 한 눈에 담아 보고, 메타세콰이어 길을 거닐며 맑은 공기 속 자연이 주는 여유를 느끼고 싶다면 ‘제1코스’를, 천연염색(쪽), 마한시대 고분 탐험, 또는 사극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나주만의 이색적인 역사·문화체험을 즐기고 싶은 관광객들은 제2코스를 추천한다. 영산강 뱃길을 복원한 황포돛배 탑승 체험은 4대강 보 개방에 따른 강 수위저하로 기존 영산포 선착장에서 공산면 다야뜰 선착장으로 이전, 운영하고 있으며, 내달 중 기존 선착장으로 복귀 운영할 방침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올해는 특히 광주세계수영선수권 개최로 광주와 전남이 외국인 관광객으로 많이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티투어를 통해 2천년의 유구한 역사 살아 숨쉬는 문화·예술, 국가 성장동력인 혁신도시가 공존하는 호남의 중심 나주를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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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가 `한국경쟁` 부문 진출작을 공개해 관객들의 눈길이 쏠렸다. 19일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5월 2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영화제의 `한국경쟁` 부문 본선 진출작 10편이 선정됐다. 진출 자격은 지난해 1월 이후 제작돼야 하며 국내에서 상영된 적이 없는 작품이어야 한다. 올해 한국경쟁 부문에는 총 104편이 출품됐으며 이 중 극영화 8편과 다큐멘터리 2편 총 10편이 최종으로 선정됐다. 구체적인 선정작으로 극영화 `굿바이 썸머(감독 박주영)`, `뎀프시롤(가제)(감독 정혁기)`, `리메인(감독 김민경)`, `애틀란틱 시티(감독 라주형)`, `욕창(감독 심혜정)`, `이장(감독 정승오)`, `파도를 걷는 소년(감독 최창환)`, `흩어진 밤(감독 김솔, 이지형)`과 다큐멘터리 `다행(多行)이네요(감독 김송미)`, `이타미 준의 바다(감독 정다운)` 등이 뽑혔다. 김영진 수석 프로그래머는 "한국사회의 출구 없는 현실에 대한 젊은이들의 분노와 좌절을 다룬 내용이 최근 한국 독립영화의 경향"이라며 "선정작은 반복되는 경향 속에서도 새로운 기류와 에너지를 뿜어내는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라고 전했다. 본선 진출작 10편은 제20회 영화제의 대상과 CGV 아트하우스 배급지원상ㆍ창작지원상, 배우상을 두고 경합을 벌이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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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1498년 7월14일에 의금부가 이목의 집을 수색하여 발견한 임희재(任熙載)의 편지를 읽은 연산군은 “그 아비 임사홍(任士洪)이 소인으로서 금고(禁錮)를 입었는데, 이 사람도 역시 그렇단 말이냐. 아울러 그 아비까지 잡아다가 국문하라.”고 전교하였다. 조선 시대 간신의 대명사로 낙인찍힌 임사홍(1445∼1506). 그는 금수저였다. 아버지는 좌리공신 임원준, 아내는 효령대군(1396-1486)의 손녀였다. 1) 또한 네 아들 중 큰 아들 임광재는 예종의 딸인 현숙공주에게 장가들어 풍천위(豊川尉)가 되었고, 넷째 아들 임숭재는 성종의 딸인 휘숙옹주와 혼인하여 풍원위(豊原尉)가 되었다. 이렇게 임사홍의 집안은 왕실과 중첩적인 혼인을 맺은 부마 집안으로써, 권력의 핵심을 맴돌았다. 임사홍은 20세인 1465년에 알성문과에 급제하여 승승장구 했다. 특히 서예 솜씨는 자타가 공인하는 당대의 으뜸이었다. 중국어에도 능통하여 승문원에서 중국어를 가르치기도 했다. 성종은 임사홍을 동부승지 · 우부승지 · 좌부승지 ·우승지(1476년), 좌승지(1477년)로 근무하게 하였고, 1477년 8월에는 대사간, 10월에는 예조참의, 1478년 1월에는 이조참의로 임명했다.   그런데 1478년(성종 9년) 4월1일에 흙비[土雨]가 내렸다. 성종은 즉시 승정원 관리들을 꾸짖었다. "흙비가 내렸으니 천견(天譴)이 가볍지 아니하다. 하늘이 꾸짖어 훈계하는 것에는 반드시 까닭이 있을 것인데, 경등은 어찌하여 한 마디 말도 없는가?" 도승지(都承旨) 신준 등이 아뢰기를, "신 등은 단지 날씨가 흐린 것만 보았고 흙비가 내리는 것은 알지 못하였습니다. 만일 알았다면 어찌 감히 아뢰지 아니하였겠습니까?" (성종실록 1478년 4월1일 2번째 기사) 이 날 성종은 재이(災異)의 이유와 해결방안에 대해 널리 의견을 구하라고 의정부에 지시했다. (성종실록 1478년 4월1일 3번째 기사) “지난달에는 지진(地震)이 있었고 이 달에는 흙비가 내리니, 재변(災變)이 오는 것이 무슨 까닭인가? ... 허물은 실로 내게 있는 것이므로 직언(直言)을 들어서 천견(天譴)에 답하고자 하니, 대소 신료와 일반 백성에 이르기까지 재이(災異)를 일으킨 이유와 재이를 그치게 할 방법을 숨김없이 모두 진술하라." 4월7일에 경연을 마치자, 대사간 김자정과 사헌부 장령 박숙달이 아뢰기를, "금주(禁酒)와 기생을 데리고 잔치하는 것을 금하게 하소서."하였다. 성종은 이런 금지가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좌우에게 물었다. 영사(領事) 한명회와 노사신이 성종의 의견에 찬동했다. 이러자 대사간 김자정과 장령 박숙달이 금주령(禁酒令)을 마땅히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날인 4월8일에 성종은 도승지를 신준에서 임사홍으로 교체했다. 임사홍은 나이 33세에 요즘 같으면 대통령 비서실장이 된 것이다. 사진 1 성종 왕릉 ( 선릉, 서울시 강남구 소재) 사진 2 성종와 정현왕후 비각 4월8일에 효령대군의 증손자인 이심원이 상소를 올렸다. 성종의 구언에 답했는데 권세가문은 이익 챙기기에 바쁘다고 하면서 세조의 공신들은 모두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4월15일에는 성균관 유생 남효온이 근래의 변고는 소릉 (단종의 모친 현덕왕후)를 파헤쳐서 그렇다면서 소릉복위상소를 올렸다. 세조 이래 금기(禁忌)인 문제를 건드린 것이다. 4월21일에 사헌부가 성종에게 보고했다. "요즘 흙비와 지진이 있었고 성 안에 불이 나서 수백 집이 연소(延燒)되었으니 재변이 이상하고, 또 가뭄의 징조가 있으니 모름지기 상하(上下)에서 몸을 닦고 마음을 반성하여야 할 것이므로, 늙고 병들어 약으로 먹거나 혼인과 제사 외에는 일체 술을 금하여 천견(天譴)에 답하게 하소서." 하였다. 금주령을 건의한 것이다. 성종은 사헌부의 의견에 그대로 따르되, 부모의 헌수(獻壽)와 백성 다섯 사람 이하가 술을 마시는 것은 금지하지 말도록 하였다. (성종실록 1478년 4월 21일 3번째 기사) 그런데 이 날 도승지 임사홍이 이의를 제기했다.   "신이 듣건대, 경연에서 대간들이 금주를 건의했다고 하나, 술이란 본시 사람이 마시는 것으로, 대저 임금이 큰 재변을 만난 뒤에 몸을 닦고 마음을 반성하며 술을 금한 것은 한갓 문구(文具)일 뿐입니다. ... 만약 흙비를 재이(災異)라고 한다면, 예로부터 천지의 재변은 운수(運數)에 있으니, 운성(隕星 암석이나 금속의 조그마한 조각이 지구 대기로 진입할 때 나타나는 빛줄기)도 그 운수입니다. 흙비도 때의 운수가 마침 그렇게 된 것인데, 어찌 재이이겠습니까? 만약 화재를 재변(災變)이라 한다면, 민가(民家)의 집이 붙어 있고 담이 연하였는데 삼가지 못해서 불이 나자 마침 바람이 불어 연달아 탄 것이니, 족히 괴이할 것이 없습니다. 무릇 이 몇 가지 일은 모두 밝게 드러난 재이가 아닌데 갑자기 술을 금하는 것은 온당하지 못합니다. 또 오늘 전지(傳旨)를 내려 술을 금하였다가 내일 비가 내리면 또 금하지 아니하겠습니까? ... 비록 금할지라도 조정 관료나 양반은 적발 당함이 없고 오직 애잔한 일반 백성만 죄를 받을 뿐입니다.” 성종은 "대간이 나로 하여금 비록 재변이 없을지라도 항상 경계하고 두려워하도록 하였으니, 이는 어려운 일이 아니므로 금주령을 내려도 좋다"고 전교하였다. 성종은 도승지 임사홍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이 날의 성종실록에는 사관(史官)의 논평이 실려 있다. "예전에 충성으로 간하는 자를 비방한다고 이르고 깊은 계책을 하는 자를 요망한 말이라고 하였는데, 충성된 말과 깊은 계책을 비방과 요망한 말이라고 한다면 이는 아첨하는 말로써 스스로 몸을 파는 것이다. 임사홍이 흙비는 운수로 그렇게 되는 것이라고 하고, 화재가 있었음은 민가에서 실화하여 여러 집이 연달아 탄 것이니 족히 괴이할 것이 없다고 하여, 이치에 위반하여 임금을 속였으니, 옛날의 아첨한 말로 스스로 몸을 파는 자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성종실록 1478년 4월21일 4번째 기사) 1) 임사홍은 유자광과 함께 연산군 시절 간신으로 쌍벽을 이루었다. 그런데 두 사람은 출신이 다르다. 임사홍은 좌리공신 임원준의 아들이고 부인이 왕족이었고, 유자광은 별 세력이 없는 양반의 서자였다. 2) 효령대군(1396-1486)은 태종의 둘째 아들이자 세종의 형님이다. 임사홍의 장인인 보성군 이갑은 효령대군의 아들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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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남 강진군이 지난 18일 ‘군민이 만들어 가는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실천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강진국민체육센터 제2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음식․숙박․여행․택시․버스 등 관광업계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자원봉사단체, 상인(번영)회, 이장, 블로그 기자단,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언론인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대북 공연팀 ‘얼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군민들이 한 목소리로 올해의 관광도시 성공을 기원하는 구호를 합창하며 일제히 400개의 청사초롱에 화려하게 불을 밝혔다. 특히 군민 실천 결의문에는 다산 정약용 선생이 스스로를 경계하여 바르게 하고자 했던 네 가지 가르침인, ‘사의재’ 사․모․언․동의 가르침을 담았다. ‘사모언동’은 ▴사(思) : 손님맞이는 감사한 마음으로! ▴모(貌) : 음식은 청결하고 위생적으로! ▴언(言) : 말은 따뜻하고 정감 있게! ▴동(動) : 항상 친절히!를 뜻한다. 특별 강연에 이종원 여행작가와 배우 김수미 씨가 나섰다. ‘우리 지역의 숨은 관광자원’이라는 주제로 강연한 이종원 작가는, 외부인의 시선에서 본 우리 지역의 관광자원을 새롭게 풀어내 그간 우리에게는 익숙함에 가려져 몰랐던 아름다움과 그 가치를 알게 해주었다.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단연 ‘음식’이다. 최근 ‘수미네반찬’을 통해 ‘국민손맛’으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배우 김수미 씨는, 집밥과 고향의 맛을 그리워하는 외지인들과 음식으로 소통하고 친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이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 각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음식업소의 ‘맛․친절․청결’, 숙박업소의 ‘침구류 관리’, 대중교통과 상가 상인의 ‘친절응대’는 물론,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등 가장 기본적이며 작은 것부터 실천해 나가기를 당부했다. 또, 3월 23일부터 매주 주말이면 사의재에서 다산과 영랑을 주인공으로 시대‧인물 재현배우 연극공연인 ‘조만간(조선을 만난 시간)프로젝트’가 진행되고, 4월부터는 매주 주말 권역별 관광지 순환형 셔틀 버스를 운영하게 된다. 최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다산베아채 골프장과 가우도 해양레저 등 해양관광과 사의재 저잣거리, 영랑생가와 사의재를 잇는 ‘강진의 몽마르뜨 언덕’은 물론, 백운동 원림, 영랑과 다산유적, 고려청자도요지 등 강진이 가진 역사문화 자원은 여행사의 신규상품 개발과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소재가 되고 있다. 한편 강진군은 이번 군민 실천대회를 시작으로, 3월 22일 ‘경남관광박람회(창원 컨벤션센터)’, 4월 4일 ‘2019 내나라여행박람회(서울 코엑스)’ 참가를 통해 ‘국민들이 가장 여행하고 싶은 힐링 관광도시 강진’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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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안무월 · http://dsb.kr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2)'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빛처럼 느꼈던 그 순간을 위해' 편입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91  방송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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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동물에 대한 이해와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고 어린이들이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꿈꿔 볼 수 있도록 동물의 다양한 특징을 이해하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놀이 전시가 서울상상나라에 새롭게 마련된다. 18일 서울시는 서울상상나라(광진구 능동 소재)를 상설전시인 `자연놀이`를 `별별 동물 퍼즐`이라는 주제로 새롭게 단장해 오는 19일 오전 10시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전시는 동물에 대한 탐색과 발견, 이해와 상상을 통해 어린이들이 동물과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역할놀이, 스토리텔링, 인터렉티브 미디어 체험과 같은 따뜻한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전시물 총 10점으로 구성됐다. 서울상상나라에서는 봄 학기를 맞이해 심화교육프로그램, 주말 체험교육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서울상상나라는 초등학교 4ㆍ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큐레이터(어린이자문단)를 30명 모집한다. 전시개발, 평가과정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활동 결과물도 함께 제작해 전시기획에 참여하는 활동이다. 특히 이달 중 서울상상나라 연간회원에 신규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본다빈치뮤지엄-누보로망 삼국지` 관람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 전시로 어린이들이 동물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모두 함께 자연과 인간과의 공존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새학기에도 서울상상나라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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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배우 구혜선이 고 장자연 추모글을 올려 이 둘의 인연이 다시금 관심받고 있다. 이달 17일 배우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드라마 `꽃보다 남자` 스틸컷과 글을 업로드했다. 추모글에는 "내 손에 핫팩을 가득 주었던 언니. 같이 찍은 사진 하나 없어 아쉬운 언니. 하늘에서 편히 쉬어요.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 둘은 2009년 드리마 `꽃보다 남자`에 함께 출연했던 인연이 있다. 극 중 구혜선은 주인공 금진디 역을, 고 장자연은 악녀 삼인방 중 써니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후 드라마가 종연한 이후 고 장자연은 유력 인사들의 성 접대를 강요받았다는 내용의 문건 `장자연 리스트`를 남긴 채 스스로 목숨을 끊어 사회적으로 충격을 주었다. 한편, 최근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 진상조사단은 `장자연 사건`을 재조사하고 있다.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동료 배우인 윤지오 씨는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며 면밀한 조사를 호소한 바 있다. 이어서 지난 12일 대검찰청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 참고인 조사를 마쳤다. 현재 조사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 등을 통해 조사 기간을 연장해달라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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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메이지 정부는 부국강병(富國强兵), 문명개화(文明開化), 식산흥업(殖産興業)을 통해 일본의 근대화를 촉진하였다. 정부주도형 즉 위로부터의 혁명이었다. 그러면 근대화의 내용을 살펴보자. 먼저 부국강병이다. 1873년에 정부는 징병제를 실시하여 20세 이상 남자는 황군(皇軍)으로 3년간 복무토록 했다. 1872년에는 병부를 육군성과 해군성으로 분리했다. 육군은 독일을 해군은 영국을 모델로 삼았다. 1878년에는 참모본부가 1881년에는 헌병제도가 확립되었다. 1882년에는 천황의 이름으로 ‘군인칙유’가 발표되었다. 사무라이 정신에 입각한 충성심과 무용(武勇) 그리고 예의가 강조되었다. 두 번째는 문명개화이다. 1870년대 들어서 일본은 생활방식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서양식 단발머리, 양복, 모자, 구두 차림으로 그간 금기시되어 온 소고기 음식을 먹는 것이 유행이었다. 또한 종래의 태음력을 태양력으로 바꾸었다. 1872년 12월3일을 1873년 1월1일로 정했다. 교통 통신도 근대화 되었다. 1869년에 도쿄와 요코하마 간에 전신이, 1877년에는 전화가 개통되었다. 1872년에는 도쿄 신바시와 요코하마를 연결하는 철도가 개설되었다. 기관차는 영국에서 수입되었고 철로는 영국이 식민지 인도에 부설한 협괘였다. 교육개혁도 이루어졌다. 1871년에 문부성을 설립하여 1872년 9월에 학제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소학교, 중학교, 대학교 및 각종 전문학교가 설립되었고 교육의 내용도 새롭게 바뀌었다. 1873년에 소학교가 12,500개였고 취학률도 30%에 이르렀는데 1878년에는 41%였다. 사립대학도 설립되었다. 1869년에 후쿠자와 유키치가 세운 게이오 의숙, 1875년에는 정지용과 윤동주가 다녔던 교토의 도시샤 대학, 1882년에는 오쿠마 시게노부가 도쿄 전문학교(와세다 대학)가 개교했다. 1890년에는 ‘교육칙어’가 공포되어 천황에 대한 절대 충성이 이루어졌다. 문부성은 칙어를 전국 학교에 배포하여 의식 때는 반드시 칙어를 낭독하게 하고 학생들에게 암기를 강요했다. 1) 한편 문명개화 사상은 계몽주의였다. 막부 말기 ‘난학(네델란드)’을 공부한 지식인들은 영국과 프랑스에도 눈을 돌렸다. 1873년에 설립된 학술단체 ‘명육사(明六社)’가 선도적 역할을 했다. 후쿠자와 유기치 등 계몽사상가가 활개를 폈다. 셋째로 식산흥업이다. 1870년에 공부성이 설치되고 1873년에 내무성이 설치되었다. 공부성은 이토 히로부미, 내무성은 오쿠보 도시미치가 장관이었다. 특히 정한론 정변이후 정권을 장악한 오쿠보 도시미치는 영국의 산업화에 가장 관심을 가졌다. 그는 1874년에 ‘식산흥업 백서’를 발간하여 자본주의 발전을 도모했다. 정부는 에도막부와 각 번이 경영하던 광산 공장 탄광을 인수하여 관영으로 운영하였다. 특히 군수산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대포와 포탄을 만드는 도쿄 포병공창, 오사카 포병공창, 그리고 엔진과 군함을 만드는 요코스카 해군 공창과 나가사키 해군조병창을 중점 육성했다. 한편 관영공장은 1884년부터 순차적으로 민간에 불하되었다. 관영공장의 민간 불하는 정경유착을 가져왔고 민간 기업의 발달을 촉진했다. 1883년에 설립된 오사카 방적이 대표적이었다. 해운업 분야에서는 1870년에 설립된 미쓰비시 상사가 두각을 나타냈다. 1874년 일본의 타이완 침략 때 일본군을 수송하여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미쓰비시, 미쓰이같은 정상(政商)들은 특혜를 받아 성장했는데 정경유착의 폐해도 심했다. 눈여겨 볼 점은 일본의 근대화는 처음에는 서양화로 많은 좌절과 실패를 겪었다는 점이다. 하지만 실패 역시 고쳐서 일본스타일을 만들었다. 또 한 가지는 메이지 유신이 성공한 것 같지만 저항도 상당했다는 점이다. 정부 정책에 소외된 사족이나 농민층의 불만이 컸다. 이들은 암살 등 무력 행동도 하였다. 군제 개혁을 한 병부차관 오무라 마스지로가 1869년 9월에 살해된 것은 대표적 사례이다. 농민반란도 1873년에 63건이나 일어났고 1877년에는 사이고 다카모리가 이끄는 서남전쟁이 발생했다. 2)‘근대 일본 군대의 아버지’ 오무라 마스지로 동상 (야스쿠니 신사) 1)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 ’ 한국도 1968년 12월 5일에 국민교육헌장이 선포되었고 학생들은 외어야 했다. 2) 참고문헌 : 대국굴기, 이야기 일본사, 천황제 근대국가의 탄생 등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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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구 · http://edaynews.com
남당(南唐)의 서현(徐鉉)은 언변이 아주 뛰어난 총명한 인물이었다. 옛날에는 제후국들이 황제(皇帝)에게 곡물을 바치는 법이 있었다. 남당에서는 곡물문제를 의논하기 위해 서현을 송나라로 파견하기로 했다. 원칙대로라면 송(宋)나라에는 높은 인물이 서현을 영접해야 했다. 그런데 송나라의 인물들을 두루 훑어보아도 남당의 서현에 비해서는 인물이 아닌지라 송나라 대신들은 적합한 인물을 고르지 못해 안절부절 하였다. 마침내 대신들은 이 일을 송나라 왕에게 아뢰었다. "우리나라에는 서현을 맞이할 적합한 인물이 없는 듯합니다. 송나라 왕이 "왜 인재가 없다고들 하오? 대신들은 잠깐 물러가도록 하시오. 내가 생각해 보겠소." 뜻밖에 송 왕은 궁정의 하인들 가운데에서 글을 깨우치지 못한 열 명의 명단을 작성해 올리라는 엉뚱한 어명을 내렸다. 신하들은 재빨리 하인 열 명의 명단을 써서 왕에게 바쳤다. 하인 명단을 주욱 훑어보던 왕이 붓으로 한 사람의 이름을 동그라미를 치며 말했다. "이 사람이면 될 것 같소. 이 사람이면 훌륭해!" 대신들은 깜짝 놀랐다. 글을 깨우치지 못한 하인들 가운데에서도 제일 까막눈인 사람을 왕이 점찍었던 것이었다. 그렇다고 왕에게 따져물어 볼 수도 없는 노릇인지라 대신들은 할 수 없이 그 하인을 궁정으로 불러들였다. 결국 하인이 서현의 영접자 자격으로 나선 셈이었다. 자리를 정하고 앉자마자 짐작했던 바와 같이 서현의 말 솜씨는 청산유수(靑山流水)인지라 송나라 대신들의 마음은 옥죄여지는 듯했다. 일자무식의 송나라 하인은 도저히 무엇이라고 대답할 수가 없었다. 그는 매우 긴장된 얼굴로 그냥 "예, 예"라고 대답만 하고 따라 다녔다. 서현은 서현대로 어찌된 영문인지를 몰라 이 말 저 말을 번갈아 해가며 상대의 입을 열러보려고 무진 애를 썼지만, 자기의 지식 자랑을 나타내지 못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갔다. 그때까지 단 한마디의 대답도 들어보지 못한 서현은 그만 지쳐버려 입을 다물고 말았다. 송 왕은 대국의 체면을 지키기 위해 이렇게 한 것이다. 이것이 이른바 싸우지 않고 상대를 굴복시키는 현인들의 묘책이다. 공자(孔子)가 마부(馬夫)를 농부(農夫)에게 파견한 것은 우둔함으로 우둔함을 정복한 방법이고 송 왕이 문맹한 하인을 파견한 것은 우둔함으로 지혜를 정복한 방법이다. 지혜로운 자로서 우둔한 사람을 설득시키려 들면 우둔한 자는 이해하질 못하고, 지혜로운 자로서 지혜로운 자를 정복하려 들면 지혜로운 자는 굴복하려 하지 않는 법이다. 2019. 3. 19 姜元求 행정학박사. 한중문화교류회 중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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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은 지난 13일, 관광객들의 편의증진 및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종합관광안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강진군종합관광안내소에는 농특산품 전시실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안내소 내부에 마련된 농특산품 전시실에는 신선함이 가득한 파프리카, 딸기, 토마토, 연근을 비롯한 유기농 쌀, 잡곡 등 농산물과, 표고채·표고스낵, 녹차, 작두콩차, 황칠차 등 가공식품 및 차류, 그리고 토하젓, 매생이, 지주식 김 전복 등 수산물과 강진착한한우까지 약 25개의 강진군을 대표하는 농수특산물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대한민국이 지정한 식품명인 병영양조장 김견식(제61호) 대표가 직접 제조한 전통주와, 식품명인 강진전통된장 백정자(제65호) 대표가 직접 담근 전통장류도 전시되어 있으며, 한켠에 국보 제68호를 재현한 고려청자까지 전시하여 강진의 맛과 멋을 선명하게 전달 할 수 있게 된다. 강진군 종합관광안내소는 민선 제7기 이승옥 강진군수의 공약사항으로 구 관사 활용방안에 대해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 구 관사 폐쇄를 실천하고 관광안내소로 탈바꿈했으며, 앞으로 강진 문화유적과 농수특산품 및 기념품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통한 관광객 증대는 물론, 농어업인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전시실에는 농특산물 구입고객의 편의 도모를 위하여 전시품목의 생산자, 가격, 연락처, 홍보 팸플릿과 명함을 비치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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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일상 속 걷기생활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4월 19일까지 바르게 걷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난 2016년부터 서구는 바르게 걷기 교육을 통해 490여명의 걷기 지도자를 양성하고,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걷기동아리를 구성, 운영중에 있다. 올해는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올바른 걷기 운동을 확산시키고자 상반기에만 3기에 걸쳐 걷기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걷기교육은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30명씩 3차례로 나누어 진행하며, 걷기 동아리 활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지도자를 우선 모집한다. 걷기지도는 대한걷기협회 소속 전문강사의 지도로 스트레칭법, 개인별 보행자세 측정 및 상담, 걷기 트레이닝법 등이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실시한다. 신청은 전화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보건소 건강정책팀(062-350-4752)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청 관계자는 “바르게 걷기를 통해 건강증진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걷기 지도자를 지속 양성하여 건강한 서구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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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진원 · http://edaynews.com
 ‘장한 진주강씨 대상’ 1인, 공로대상 3인, 공로상 9인, 진주강씨 문학인 대상 7인 수상 【진주강씨 광주전남종회 제65차 정기총회 강원구회장 내빈소개】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진주강씨 광주전남종회(회장 강원구, 현 한중문화교류회장) 제65차 정기총회가 2019년 3월 16일(토)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남구 중앙로 107번길 3(구동 22-3번지) ‘광주향교 유림회관’에서 200여명의 시도ᆞ시군구 종회 임원과 회원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참석등록 현장에서 방명록에 참가등록을 하고『기념선물 ▲ 강성보감(P340, 3만원 상당), ▲기념타올』을 받아 행사장내 좌석에 자리에 앉았다. 【진주강씨 광주전남종회 제65차 정기총회 전면에서 촬영사진】  한국청소년인권센터 이사장 강병연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시조님 및 선조님에 대한 묵념, 대종찬  낭독(강태수), 강원구 회장의 내빈소개, 표창패 수여(강원구 회장), 감사보고(강운대 감사), 종무보고(강충웅 보학회장), 축사, 강원구 회장의 회장인사, 각 종회장 인사, 부의 안건(강원구 회장), 만세삼창, 기념촬영, 폐회, 오찬 순서로 진행되었다. 【진주강씨 광주전남종회 제65차 정기총회 후면에서 촬영사진】  주요 내빈으로는  강대욱 광주전남종회 제6대회장, 강원배 광주전남종회 상임부회장, 강충웅 광주전남보학회장, 6대 문중 종회장 중 강종기(은열공), 강병연(양희공), 강봉수(진원군), 강대석(통정공), 강기술(통계공) 5대 문중 종회장(강도원 사평공), 강재원(수은공), 시군구 종회장, 강대의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 사무국장, 강대천 전 중앙청년회장 등이 참석 했다. 또한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바쁜 국정 일정으로 대신해 홍돈석 비서관을 보내 축하했으며, 강인규 나주시장은 바쁜 시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일일히 일가 현종들과 인사를 나눴다. 【‘공로대상’ 표창 사진】 【‘공로상’ 표창 사진】  이번『종중발전 유공자 표창에서는  ▲‘장한 진주강씨 대상’ 강필구(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대표회장), ▲공로대상에는 강대웅(고문), 강원필(고문), 강봉수(진원군 종회장) 3인, ▲공로상에는 강병구(부회장), 강창원(변호사), 강동하(부회장), 강성문(처사공종회장), 강채현(광산구종회 고문), 강경록(순천종회장), 강희식(나주산림조합장), 강병영(부회장), 강현구(부회장) 9인, ▲ 진주강씨 문학인 대상에는 강중석, 강성희, 강성남, 강대석, 강정삼, 강덕순, 강춘기 등』7인의 시인을 포함해 모두 20명이 수상했다. 【‘문학인상’ 표창 사진】 이어서 강운대 감사의 감사보고, 충웅 광주전남 보학회장의 종무보고, 가 있었다.   【진주강씨 광주전남종회 제65차 정기총회 전 강대욱 종회장 축사 촬영사진】 강원구회장은 인사말씀에서 ‘우리 강씨는 인류최초 득성원조로 자랑스러운 삼황 염제신농의 후손, 제나라 강태공의 후손, 한국시조 고구려병마도원수 강이식 장군 후손’이라며, 중국의 고대 역사서와 바이두 백과사전에 근거를 들어가며 설명하면서 광주전남 종회 임원과 회원 모두는 한마음 한뜻으로 숭조·돈목·육영의 정신으로 광주전남종회발전에 앞장서서 상호간 존중과 소통을 하며 살아가자고 강조하였다. 2012년부터 제8대 회장으로 종중발전을 위해 진력을 다해온 3기 연임 姜元求 회장이 진행하는  부의안건 토의에서는  『▲2018년 결산보고, ▲2019년 예산안 승인, ▲기타토의가 있어 집행부 제안안건 원안 승인 · 의결되었다. 【진주강씨 광주전남종회 제65차 정기총회 참석자 기념사진 촬영】 한편, 12시가 지나 이곳 유림회관에서 가까운 00식당 연회장에서 광주전남시도종회 및 시군구 종회원들이 삼삼오오 자리를 함께하면서 각 종회의 소식과 정담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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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한빛 · http://edaynews.com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3월 15일 재경고흥군향우회를 직접 찾아가 주요 출향인사 2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송귀근 군수는 민선7기 미래비전 및 2019년 군정운영 방향을 향우들에게 직접 설명했고, 참석한 향우들은 고향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면서 대화를 통해 공감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이 되었다. 송 군수는 “전국 여느 지역보다 고흥향우회의 조직력과 결속력은 전국에서 이미 정평이 나있으며, 이는 고흥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한다”고 말하고, “오늘 향우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군정운영에 적극 반영해 살기좋은 고흥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고 아울러, 앞으로도 뜨거운 애향심으로 인구증가 정책과 지역특산물 판매 등 고흥발전을 위해 큰 힘을 실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신원호 고흥군 재경향우회장은 “비록 몸은 멀리에 있지만 고향에 대한 애틋함은 재경 향우회가 전국 어느 지역보다 크다”며 “고향발전을 위해서라면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국 26개 70만 명으로 조직 돼 있는 향우회를 보다 활성화 하기 위해 군 주관 행사에 출향인 참여 기획 확대, 군과 향우회간 다양한 교류․협력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 후에도 순천, 광주, 부산, 인천 등 주요 지역 향우회와 대화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출향 향우와 하나되는 소통과 공감 행정을 실현하고 지역발전에 대한 다양한 고견도 적극 수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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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찻잔 속의 겨울꽃  DSB앤솔러지 제91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91집으로, 시인 13인의 시 26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하루가 간다 하얀 신작로    [김소해 시인] 겨울 산 달빛구멍 [김숙경 시인] 비앓이 3 -봄산  비앓이 4 -봄비  [나광호 시인] 깊은 맛 딩기개떡 [노태웅 시인] 있는 그대로가 좋다 찻잔 속의 겨울꽃 [문재학 시인] 목소리 문경새재 [민문자 시인] 세배 노년의 일상 [박인혜 시인] 강가에서 첫눈 [이규석 시인] 바라만 봐 봄 향기 [이병두 시인] 개나리꽃 이사 [전홍구 시인] 개 소리 이상향 [조성설 시인] 세월 봄소식 [최두환 시인] 치우의 유산 검은 여우의 운명      - 수 필 - [초연 김은자 수필가] 디딤의 역학 [박인애 수필가] 삶의 Alert [2019.03.15 발행. 7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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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안무월 · http://dsb.kr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2)'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걷다보면 서운함이 곧 미안함이 되고' 편입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85  방송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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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안무월 · http://dsb.kr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2)'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처음부터 꽃이었던 어머니' 편입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84  방송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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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배우 배두나가 한국인 최초로 미국 보그 모델 커버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그 US 4월호는 `14 Countries, 14 Superstars: The Global Actors Who Know No Limits(14국가, 14명의 슈퍼스타 : 한계가 없는 세계적 배우들)`이라는 제목으로 발간됐다. 배두나는 보그 커버에서서 화관을 쓰고 부드러운 색상의 꽃무늬 의상을 입었다. 해당 이슈는 스칼렛 요한슨, 디피카 파두콘, 안젤라 베이비, 레아 세이두 등 많은 세계적 배우들이 함께 커버를 장식했다. 보그에 공개된 인터뷰에는 배두나가 등장한 작품들과 관련해 `공기인형`, `클라우드 아틀라스`, `센스8`, `괴물` 등을 소개했다. 인터뷰에서 배두나가 예쁘고 낮은 목소리로 답했다며, 사생활에 대한 문답 또한 실었다. 배두나는 "아무도 나를 귀찮게 하지 않는다"라며 "사생활이 없는 K-pop 스타들과 달리 나는 배우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택시 기사들이 집 주소를 알게 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서울에서는 절대 택시를 잡지 않는다고 밝힌 점도 덧붙였다. 이어 보그는 배두나가 수줍어하면서 그녀의 삶이 "아마 밀레니얼 세대들이 꿈꾸는 인생"일 것임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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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는 오는 19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행사가 개최된다.   ‘독립의 횃불 릴레이’는 3·1운동 기념일인 3월 1일부터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일인 4월 11일까지 총42일 동안 2019명의 주자가 전국 100곳에서 횃불을 들고 뛰는 전국단위 행사다. 순천시(허석 시장)와 전남동부보훈지청(유형선 지청장)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한 채홍호(1963.11.14.)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기획단장 등 시민 5백여 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진주에서 횃불이 도착하는 1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기념식 후 횃불 거리행진,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청소년수련관 광장에서 9시 50분부터 진행되는 기념식은 기념사, 기념공연, 횃불점화식 후 청소년수련관에서 순천시청까지 횃불 릴레이가 펼쳐진다. 극단, 지피지기 회원들이 재현하는 만세삼창은 강남여고를 비롯한 고등학생 및 초등학생 등 청소년 30여 명이 참여해 도래할 100년의 의미를 더 한다. 기념식은 순천이 낳은 세계적인 마라토너 남승룡의 조카손녀인 남하린(횃불 봉송 온라인 대표 주자)의 선창으로 애국가 제창 후 순천시립합창단과 춤사랑무용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릴레이는 10시30분 청소년수련소에서 출발, 순천시청까지 총 1.2㎞를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학생, 시민 등 총 100명이 독립의 횃불을 들고 행진한다. 경찰 선도차량을 선두로 제7391부대 5대대 군 장병 8명이 든 대형태극기, 만세재현 연극 팀, 횃불 봉송주자, 시민 500여 명 ,독립의 횃불 랩핑버스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순천시청 정문에서 진행될 폐회식은 배현진 낙안3·1독립만세운동 유족회장의 만세삼창을 시작으로 횃불주자 100여명 등의 풍선 날리기, 점화대 점화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19년 순천군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은 4월 7일 (구)연자루 터인 지금의 남문다리에서 박항래 의사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자 장날에 모였던 군중들이 들불처럼 일어나 함께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2019년은 참으로 소중한 해로, 이번에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독립의 횃불 릴레이를 통해 우리는 100년 전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기억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순천시민으로서의 자존을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 참여를 당부했다. 독립의 횃불은 19일 순천을 떠나 제주도를 순회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사회복지과(☎061-749-6223) 및 전남동부보훈지청 보훈과(☎061-720-3215)로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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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오늘(15일)부터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서 릴레이 기획초청전 `한국생활도자100인전 CERAMIC : BLOSSOM`을 연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한 한국생활도자100인전은 작가 100명의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60여 명 정도가 참여했다. 9회째인 이번 초청전에는 경기도 여주에서 활동 중인 작가 11인이 참여해 봄을 주제로 한 도자작품과 음식, 꽃의 콜라보레이션 전시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봄의 정서와 기운을 전한다. 특히 푸드스타일리스트 백혜원, 플로리스트 박민정 두 작가가 참여해 음식과 꽃, 도자가 어우러진 `봄의 향취`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총 두 개의 섹션으로 구분되며, 1부 `봄, 일상에 깃들다`를 시작으로 2부 `흐르는 봄`으로 이어진다. 생활 속에서 느낄 있는 봄의 정서와 기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맞이하게 되는 봄에 관한 이야기 등으로 구성된다. 1부 `봄, 일상에 깃들다`는 ▲강병덕 ▲김국환 ▲박선애 ▲유천욱 ▲조명식 등 작가들의 봄에 대한 도자작품과 백혜원 푸드스타일리스트의 연출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일상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해 보이는 생활도자를 통해 소박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2부 `흐르는 봄은 ▲민세원 ▲현춘환 ▲이지아 ▲류은경 ▲김흥배 ▲이상욱 등 작가들의 사유가 담긴 도자작품과 박민정 플로리스트의 연출이 어우러져 봄의 문턱에서 여름이 되기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움트는 생명`, `반짝이는 꽃눈`, `온기가 감도는 방`, `씨앗`, `만개`, `그리고 다시 여름` 등의 순서로 보여준다.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겨우내 봄을 기다렸지만 미세먼지로 덮인 봄에 지친 관람객들의 마음에 위안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생활자기와 오브제로 꾸준히 활동 중인 작가들과 관람객들의 색다른 교감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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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강병길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북구와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이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활동을 통해 다양한 재능 개발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치적이고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문화, 예술, 사회참여(봉사), 과학, 역사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며 올해는 민주시민역량, 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융합, 진로⋅직업 관련 등 총 15개 영역에서 24개 내외 동아리를 선발한다. 지원가능 동아리는6개월 이상 활동 경력과 청소년(9세~24세) 10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연중 12회 이상 활동을 할 수 있는 동아리로 반드시 동아리 지도자가 배치되어야 하며 선정기준에 따라 동아리지원금을 5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또한 광주북구 동아리연합회 「가온(세상의 중심 되라는 뜻)」을 구성하여 분기별 1회 이상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동아리활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연계방안 등을 논의하며 더불어 연말에는 동아리 연합회 주체로 동아리발표회를 마련하여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교류로 건강하고 창의적인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건전한 지역청소년문화 양성 및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방법 및 서식은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http://www.bukguyouth.net)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 동아리담당(☎268-2321)으로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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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제59주년 ‘3‧15의거 기념식’을 시 주관으로 3회째 개최한다. 시는 3․15의거의 숭고한 자유․민주․정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정의로운 광주 건설의 계기로 삼기 위해 그동안 민간 주도로 개최해온 기념식을 주관해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15일 오전 9시50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광주3‧15의거 주역, 3‧15 및 4‧19단체 회원, 보훈안보단체장,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3‧15의거 홍보영상 상영, 기념공연, 경과보고, 선언문 낭독, 기념사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일 계기 행사로는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3‧15의거 역사자료 전시회’를 열고, 주요 간선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전 가정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펼친다. 또한, 기념식 후에 호남4·19혁명단체 주관으로 시민·학생·단체회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장에서 5·18민주광장까지 ‘곡(哭) 민주주의 장송 데모’를 재현하는 시가행진을 한다. 3·15의거는 1960년 3월15일 이승만 자유당 독재 정권유지를 위한 부정 선거에 맞서 시민과 학생들이 이에 항의해 일어난 시위다. 자유‧민주‧정의를 위해 싸웠던 민주화운동으로 4‧19혁명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 당시 광주 금남로에서는 1000여 명이 참여한 ‘哭 민주주의 장송데모’가 있었다. 김영용 호남4·19혁명단체총연합회장은 “광주3·15의거는 4·19혁명의 첫 봉화(烽火)이자, 시원(始原)으로 시대에 가려진 채 지금에 이르고 있다”며 “이 사실을 전국에 널리 알려 광주3·15의거가 바르게 평가되고 기억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시민사회단체가 직접 참여하여 학술대회, 재현행사 등 다양한 계기행사를 펼치고 있다”며 “광주를 4·19혁명의 첫 발원지로 바로 세워서 정의로운 광주를 정립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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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보건소(소장 서용석)는 지난 3월 11일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상가시장(웃장, 역전장)과 동천수변공원(풍덕동 한신아파트 인근), 경로당, 보건진료소 등 34개소에 대하여 에어로빅, 난타, 노인체조, 근력 강화운동 등「2019년도 생활터 중심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주 2~3회 운영한다. 보건소에서는 그동안 읍면동을 중심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최종 대상 지역을 확정하였으며, 특히 이번 운동프로그램은 기존 경로당 위주의 운동교실에서 중‧장년층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자와 대상지역을 확대하였다. 또한 올 해부터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연말에 신체활동 경연대회를 실시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시간을 갖기로 하여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높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어린이와 초‧중‧고등학교 비만예방 운동 및 만성질환자 건강 교실 등 전 세대별 신체활동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향․신대 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지소․진료소 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용석 순천시보건소장은 “운동의 필요성은 알지만 체계적인 실천이 어려운 현대사회 시민들이 생활터 가까이에서 운동을 쉽게 접해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추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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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몽골 현지여행전문 플래닛몽골투어가 몽골 유목민 생활 체험상품을 출시했다. 플래닛월드투어는 전세계 교민이 직접 운영하는 여행 서비스 네트위크이다. 현지에 있는 교민이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다양한 여행정보와 상품으로 편하게 자유로운 일정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몽골유목민 생활 체험상품은 유목민의 거친 삶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설계됐다. 고비사막, 불타는 절벽 바얀쟉, 푸르른 초원의 테를지, 영웅의 도시 수도 울란바토르 등이 포함돼 구성됐다. 여행객들은 현지 도착 후 직접 식자재를 구매해 자유시간에 현지인 가이드와 함께 직접 몽골 전통요리 꼬치요리 샤슬릭, 찜요리 허르헉 등을 요리해 먹을 수 있다. 구글스토어에서 위치기반 여행사진 공유앱 포틀라스(PHOTLAS)를 설치하면 지도에서 여행코스와 관광사진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상품명은, `센베노 퍼펙트 몽골 고비사막에서 테를지 초원까지 6박 7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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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네이버 웹툰으로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됐던 `치즈인더트랩`이 오늘(13일) 재방영된다. 당시 누적 조회수 11억 뷰라는 기록을 남긴 웹툰 `치즈인더트랩`은 먼저 드라마로 제작돼 연재 당시 tvN에서 2016년 1월 4일~3월 1일까지 방영됐다. 최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1%를 달성하며 월화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번에 치즈인더트랩 웹툰이 재연재를 하게 되면서 이달 13일 재방영되는 영화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영화는 2018년 3월 14일 개봉됐다. 당시 관객수 23만 명가량을 기록했으며, 오늘 오후 12시 30~2시 50분 CGV채널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주연은 박해진, 오연서, 박기웅으로 구성됐다. 원작자인 순끼 작가는 "연애나 우정 같은 감정은 사람과 사람만의 문제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에 좌우되는 문제이기도 하기에 그런 것들을 다뤄보고자 그리게 된 작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등장하는 인물들의 디테일한 심리묘사와 현실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잘 담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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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에서 운영하는 영광산림박물관은 3월 11일부터 3월 17일까지 목재 창작 소품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나무, 숲, 거미줄’이라는 주제로 나무가 갖는 결, 무늬, 향을 살린 목공예 작품 65점을 선보인다.   명주실이나 끈으로 매듭을 지어 여러 가지 모양으로 무늬를 만들어 장식하는 유럽식 매듭공예인 ‘마크라메’를 나무에 접목한 작품 35점을 전시 중이며 전시장 중앙 공간에서는 목재와 마크라메를 조합한 작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편백나무, 참죽나무, 느티나무 원목 제품과 상사화와 굴비 모양 핸드폰 열쇠고리 등 30점도 전시 중이며 핸드폰 열쇠고리는 현장에서 판매도 한다.   이번 전시회를 갖는 이영임 작가는 “기계로 뚝딱하면 나오는 요즘 시대와 다르게 통나무를 일일이 재단하여 수작업으로 소품을 만드는 것이 쉽지는 않다면서 계속 걷다보면 갈림길에서 좋은 길로 향하는 지혜를 얻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광산림박물관은 2015년 9월 8일 개관하여 매년 7만 여명이 찾고 있으며 주제 전시관 4개와 기획전시실을 갖추고 있다. 전시실은 2018년에 새로 단장하여 지역 대표 전시공간이 되었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은 누구에게나 개방하고 있으므로 장르에 상관없이 전시가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의 전시 참여를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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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강원구 · http://edaynews.com
춘추전국시대 공자(孔子)는 여러 나라를 떠돌아다니며 방랑(放浪) 생활을 하였다. 길을 가던 중 그가 조그마한 실수를 저질렀다. 그가 타고 다니던 말이 어느새 농부의 밭으로 들어가 농작물을 뜯어 먹어 못 쓰게 만들어놓았던 것이다. 화가 난 농부가 무작정(無作定) 말을 끌고 가버렸다. 공자가 말했다. “누가 가서 말을 찾아오겠느냐?” “예, 제가 가서 찾아오겠습니다.” 원래 말주변이 좋은 공자의 제자 자공(子貢)이 선뜻 나섰다. 마부(馬夫)도 뒤지려 하지 않으려는 듯 이렇게 말했다. “제가 말을 잘 지켜보지 못했으므로 저의 탓이오니 제가 찾아오겠습니다.” 자공과 마부는 서로 말을 찾아오겠노라 했다. 공자가 말했다. “그래도 자공이 먼저 가는 것이 나을 것이다.” 자공은 제법 어깨를 으쓱이며 농부를 찾아갔다. 그런데 자공이 입술이 마르고 닳도록 얘기하고 설득(說得)을 했지만, 농부는 말을 돌려주지 않았다. 풀이 죽어서 되돌아온 자공의 얘기를 들은 공자가 무겁게 입을 열었다. “상대가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써 상대(相對)를 설득시키려 하는 것은 마치 소와 말, 양을 잡아 산짐승에게 제사를 지내려는 것과 같으며, 아름다운 음악(音樂)을 새에게 들려주는 것과 같다. 그러니 문제가 해결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을 마친 공자는 이번에는 마부를 보냈다. 마부가 농부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나 나나 다 똑같은 농부요. 제가 깜빡 조는 사이에 말이 밭으로 들어간 것 같습니다. 말을 데려가지 않으면 저는 혼이 납니다. 정말 죄송(罪悚)합니다” 라는 마부의 말을 들은 농부는 언제 화를 냈던가 싶게 허허 웃으며 즉시 말을 돌려주는 것이었다. 사람은 언제나 동업자와 잘 어울리는 법이다. 농부 앞에서 ‘시(詩)’와 ‘서(書)’의 도리(道理)를 말하는 것은 무능한 선비들의 어리석은 행동에 불과하다. 마부의 말은 매우 솔직(率直)했다. 설령 자공이 마부처럼 말을 했다 하여도 농부는 여전히 듣기 싫어했을 것이다. 그것은 무엇 때문인가? 한 사람은 깔끔한 선비차림이고, 한사람은 우직(愚直)한 농부인지라, 애당초 서로 어울리지가 않는다. 그러면 무엇 때문에 공자는 처음부터 마부를 보내지 않고, 자공이 나서는 것을 막지 않았을까? 공자가 먼저 마부를 보냈다면 자공이 속으로 불만(不滿)을 품을 수가 있다. 자공이 실패(失敗)하여야만 비로소 마부가 능력(能力)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다. 공자와 같은 현명한 사람들은 일을 시킬 때도 이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올바르게 다스릴 줄 알았다. 2019년 3월 12일 姜元求 행정학박사. 한중문화교류회 중앙회장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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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1498년 7월14일에 연산군은 사초 사건에 연루된 자들을 찾아 올 적에는 아울러서 그 집의 문서까지 수색하라고 명령했다. (연산군일기 1498년 7월14일 4번째 기사) 이러자 의금부는 이목(1471∼1498)의 집을 수색하여 임희재(1472~1504)가 이목에게 준 편지를 발견했다. 이목은 성종실록을 편찬하기 위해 설치된 실록청에 근무하면서 성중엄에게 김일손의 사초를 실록에서 누락해서는 안 된다고 엄중 경고한 선비로, 1492년(성종 23년) 12월에 영의정 윤필상(1427∼1504)을 간귀(奸鬼)로 규탄하고 1495년 1월에 성균관 유생 신분으로 연산군이 수륙재를 올리는 것을 반대하고 노사신을 국왕을 우롱하는 대신으로 비판하였다가 1495년 1월27일에 공주로 귀양 갔다. 임희재 역시 1495년 1월에 이목과 같이 성균관에서 공부한 동문이었다. 그는 조선 왕조의 3대 간신 중 한 사람으로 알려진 임사홍(1445∼1506)의 둘째 아들로서 그 역시 성균관 유생 신분으로 이목 등과 함께 수륙재를 반대했다가 과거 응시를 정지당했다. 당시에 연산군은 정희량을 해주로, 이목을 공주로, 이자화를 금산으로 나누어 귀양 보내고, 생원 조유형, 임희재 등 21인의 과거응시를 정지시켰다.(연산군일기 1495년1월27일 3번째 기사) 이로부터 4개월이 지난 5월22일에 이목은 유배가 풀리고 정거(停擧 과거시험 정지)로 감형되었고, 임희재는 정거가 풀려 과거 응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연산군일기 1495년 5월22일 2번째 기사) 그러면 임희재가 이목에게 보낸 편지를 읽어보자. (연산군일기 1498년 7월 14일 5번째 기사) “저는 우생(友生)이 없어 빈집에 홀로 누워 세상의 허다한 일만 보고 있습니다. 들으니, 그대가 장돈(章惇 이극돈을 말함)의 아들 장전(章銓 이세전을 말함)을 잘못 거슬려서 성내게 했다는데 과연 그러한가? 지금 물론(物論 여러 사람의 논의나 세상의 평판)이 심히 극성스러워 착한 사람이 모두 가버리니, 누가 능히 그대를 구원하겠는가? 부디 시(詩)를 짓지 말고 또 사람을 방문하지 마오. 지금 세상에 성명을 보전하기가 어렵습니다. 근일(近日)에 정석견이 동지성균(同知成均)에서 파직되었고, 강혼은 사직장을 올려 하동의 원님이 되었고, 강백진은 사직장을 올려 의령의 원님이 되었고, 권오복도 장차 사직을 올려 수령이나 도사(都事)가 될 모양이며, 김굉필도 이미 사직장을 내고 시골로 떠났으니, 그밖에도 많지만 다 들 수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철견·윤탄이 의금부지사(義禁府知事)가 되었는데, 논간(論諫)을 해도 임금이 듣지 않으니, 어찌 하겠소. 요사이 종루(鐘樓)에 이극돈의 탐취(貪聚)한 사실을 방(榜)을 써서 붙였으니, 저도 또한 수경(數頃)의 전토를 충주·여주의 지경이나 혹 금양(衿陽)의 강상(江上)에 얻어 수십 년 남은 생애를 보내고 다시 인간 세상에 뜻을 두지 않을까 하니, 그대도 다시 올라올 생각을 하지 말고 공주(公州)의 한 백성이 되어 국가를 정세(丁稅)로써 돕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가장 먼저 살펴야 할 것은 임희재가 이 편지를 쓴 시기이다. 임희재는 이목이 공주에 있을 때 편지를 보냈다. 편지의 마지막에 ‘다시 올라 올 생각을 하지 말고 공주의 한 백성이 되라고 적혀 있다. 그러면 성균관 유생 이목이 공주에 있던 때는 언제인가? 그는 1495년 1월27일에 공주로 유배 가서 5월22일에 유배가 풀렸으니 4개월 정도 공주에 있었다. 따라서 임희재가 편지를 쓴 시기는 바로 이 시기(1495년 1월27일부터 5월22일사이)의 어느 날이다. 1) 또한 “이철견·윤탄이 의금부지사(義禁府知事)가 되었는데, 논간(論諫)을 해도 임금이 듣지 않으니, 어찌 하겠소”란 편지 구절은 1495년 2월11일에 연산군이 이철견을 겸지의금부사(兼知義禁府事)로, 윤탄을 동지의금부사로 임명하여 발생한 사안이었다. 대간들은 이철견이 정호의 첩 종을 빼앗아 간음하여 파직 당했고, 윤탄은 충청감사였을 때 무능했고 기생과 간통했으며 환속한 의초라는 승려와 부정한 금전관계를 맺어 임명을 철회하도록 탄핵했다.(연산군일기 1495년 2월12일 1번째 기사) 그러나 연산군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간들은 몇 달 간 이 문제를 집요하게 제기했으나 연산군의 뜻을 굽히지 못했는데 논란이 마무리 된 시기는 1495년 5월28일이었다. (연산군일기 1495년 2월13일, 3월1일, 4월28일, 5월1일, 2일, 13일, 5월28일) 2) 요컨대 임희재는 1495년 1월27일부터 5월22일 사이에 공주에 유배중인 이목에게 편지를 썼다.   사진 1 청도 자계서원 (김일손을 모신 서원) 사진 2 담 너머에서 본 자계서원 1) 한편 임희재 편지에 적힌 ‘장차 사직을 올려 수령이나 도사(都事)가 될 모양인 권오복’이 고을 수령에 제수된 때가 1495년 6월29일이었다. 2) 연산군이 뜻을 굽히지 않은 데는 이들이 외척이었기 때문이다. 이철견은 세조 비 정희왕후의 조카(이철견의 어머니가 정희왕후의 여동생)였고, 윤탄은 성종비 정현왕후의 숙부(정현왕후의 아버지 윤호의 동생)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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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2019 영광법성포단오제를 오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광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법성면 진내리 소재)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국가 중요문화재 제123호로 지정된 영광법성포단오제는 5월 9일 지역의 화합과 군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난장트기’ 행사로 그 서막을 연다.   행사기간에는 제전행사(산신제, 당산제, 용왕제 등), 체험 및 참여행사(창포머리감기, 강강술래, 풍등날리기, 민속놀이체험장 운영 등), 경연행사(단오장사씨름대회, 전국 숲쟁이 국악경연대회 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법성포단오제는 선조들의 지혜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전 세대가 어울려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하겠다”며 “법성포 단오제를 찾아주셔서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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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캡틴 마블`이 이달 6일 개봉해 흥행하는 가운데, 캡틴 마블에 등장하는 고양이 `구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캐럴 댄버스가 쉴드 요원 닉 퓨리를 만나 힘을 되찾아가며 차세대 히어로로 발전하는 내용이다. 마블 최초 여성 히어로 단독 영화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으며, 고양이 구스(goose)의 등장도 화제가 된 바 있다. 고양이 구스는 `캡틴 마블` 원작에서는 `츄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고양이 구스를 연기하기 위해 네 마리의 고양이 배우가 뽑혔고, 그 중 레지가 주로 구스를 연기했다고 알려졌다. 총괄 제작사 조나단 슈왈츠는 "여러 고양이를 오디션해서 레지라는 고양이가 뽑혔다. 레지, 아치, 곤조, 리조라는 세 마리 고양이와 팀을 이뤘다"고 말했다. 영화에서 구스는 즉흥연기로도 호평을 받았다. 애너 보든 감독은 "실제 고양이가 있어서 또 좋았던 점은 바로 즉흥성이었다. 고양이가 갑자기 일어나 배우에게 몸을 문지르거나 그루밍을 한다"고 밝혔다. 한편, 총 2개로 알려진 `캡틴 마블`의 쿠키 영상에도 구스가 등장해 `어벤져스 : 엔드 게임`에 함께 출연할지 여부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관객들의 기대를 얻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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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일본인들은 새해 연휴에 신사나 절에 가서 참배하는 ‘하츠모우데(初詣)’라는 풍습이 있다지만, 300만 명이 메이지 신궁을 찾는 것은 열광에 가깝다. 메이지 시대는 일본이 스스로 ‘세계열강 대열에 오른 휘황찬란한 시대’로 평가한다. 특히 도쿄 사람들은 메이지 천황(1852~1912)을 사랑한다. 1) 메이지는 도쿄를 일본 수도로 정하고, 에도성을 황거(皇居)로 하여 1912년 7월30일 서거 때 까지 도쿄에서 살았다. 1868년 7월에 메이지는 에도를 서쪽의 교토(京都)에 대응하는 도쿄(東京 : 동쪽의 서울)로 개칭하고 9월20일에 교토에서 도쿄로 출발했다. 2,300명의 수행원이 천황을 따랐다. 한 달 간의 행차에는 천황을 보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이제 천황은 황궁에만 있는 상징적 존재가 아니라 백성을 만난 통치자였다. 1869년 3월에 천황은 다시 교토에서 도쿄로 행차를 했다. 그리고는 다시는 교토에 돌아오지 않았다. 사실상 천도였다. 이러자 정부기관도 도쿄로 이전했다. 한편 일본인들이 메이지 시대(1868-1912)를 동경한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일본화폐이다. 일본은 1천 엔 지폐에 세균학자 노구치 히데요(1876∽1928), 5천 엔은 여류 소설가 히구치 이치요(1872∽1896), 1만 엔은 계몽사상가 후쿠자와 유키치(1835∽1901)의 초상이 있다. 모두 메이지 시대의 인물이다. 2) 1천 엔 화폐 인물은 장애를 극복한 세균학자 노구치 히데요이다. 그는 노벨화학상 후보로 여러 번 올랐는데 아프리카에서 황열병을 연구하다가 죽었다. 폐결핵으로 24세에 요절한 5천 엔의 인물은 여류 소설가 히구치 이치요의 필명 이치요(一葉 한 장의 잎사귀)는 달마대사가 양자강을 잎사귀 한 장을 타고 건넜다는 고사에서 따 왔다. 그녀는 자신을 세상 풍파에 떠다니는 잎사귀 한 장으로 비유했는데 대표작은 ‘키재기’이다. 1만엔은 개화론자이자 게이오 대학 설립자 후쿠자와 유키치이다. 그는 서구 열강의 식민지 정책에 대항하여 일본의 독립을 유지하려면, 하루빨리 서구화를 이룩하여 열강의 반열에 들어서는 길밖에 없다고 역설하였다. 뿐만 아니라 일본이 서구화를 달성한 다음에는 서구 열강과 똑같은 방법으로 청과 조선을 취급하면 된다는 「탈아론 (脫亞論)」을 주장했다. 유키치의 「친구론」은 한 술 더 뜬다. 그는 좋은 친구를 사귈 것과 나쁜 친구를 배격할 것을 주장했는데, 영국과 미국을 친구로 하고, 청나라와 조선을 배격하라고 했다. 그랬다. 일본사회는 서구문명 우월관이 지배했고, 동양문명을 경시하는 풍조가 생겼다. 그러면 여기에서 일본 화폐의 역사를 살펴보자. 일본은 1945년 패전 후에는 모든 화폐에 백제로부터 불교를 유입한 쇼토쿠 태자(574-622)의 초상이 있었다. 그러다가 1963년부터는 일본 초대 총리이자 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1841-1909)가 1천 엔의 화폐인물이 되었다. 1984년에 일본은 1천엔은 영국 유학을 하고 ‘나는 고양이로소이다’(1906) 소설로 스타가 된 나쓰메 소세키(1867∽1916), 5천엔은 유엔 사무차장을 역임한 니토베 이나조(1862∽1933), 1만엔은 후쿠자와 유키치의 초상이 들어갔다. 2004년에는 1천엔은 세균학자 노구치 히데요로, 5천엔은 여류 소설가 히구치 이치요로 인물이 교체되었고, 1만엔권 후쿠자와 유키치는 계속 유지되었다. 사진 1 1만 엔 지폐 사진 2 5천 엔 지폐 사진 3 1천 엔 지폐 한마디로 메이지 시대는 부국강병과 개화문명 그리고 청일전쟁, 러일전쟁에서 승리하여 대만과 조선을 식민지로 삼은 시대였다. 1) 메이지 천황의 이름은 무쓰히토이고 연호가 메이지이다. 그는 1868년 10월에 연호를 메이지(明治)로 정했다. 중국의 『역경』에 나오는 ‘성인남면청천하 향명이치(聖人南面聽天下 向明而治 남쪽을 향해 천하의 의견을 들어서, 밝은 것을 향하여 다스린다.)’ 중 ‘향명이치’의 구절 중 ‘명치(明治)’를 인용한 것이다. 2) 우리나라 지폐의 인물은 퇴계 이황, 율곡 이이, 세종대왕, 신사임당 등 모두 조선시대 전기(前期)의 인물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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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길재 · http://edaynews.com
1,000년 전 고려시대, 거란군의 침략에 맞서 귀주에서 대승을 이끈 영웅 강감찬 장군의 모습을 오늘날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바로, 강감찬 장군의 고장 관악구 낙성대에서 그 모습을 올 해 축제를 통해 재현될 계획이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귀주대첩 승전 1,000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2019. 강감찬축제’의 총감독을 공개 모집한다. ‘관악 강감찬축제’는 관악구의 대표 역사 인물인 고려시대 명장 ‘강감찬 장군’을 테마로 장군의 호국정신과 위업을 기리고, 향토 역사자원 계승을 위한 관악구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특히, 올해로 귀주대첩 1,000주년을 맞이해 열리는 축제인 만큼 대대적인 퍼포먼스와 행사가 계획되어 있어, 이번 강감찬축제에 총 감독 선정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축제 총감독은 ‘강감찬 축제추진위원회’에서 결정되는 축제 기본방향에 맞게 ‘2019. 관악 강감찬축제’를 총괄 기획·연출·운영하게 된다. 응모자격은 전국 대표축제의 기획·실행 유경험자,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기획·수행할 능력이 있는 자로,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축제 기획안 프리젠테이션 발표)을 거쳐 최종 1명이 선정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이며, 관악구청 홈페이지(www.gwanak.go.kr)에서 응모원서 및 관련 제출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해 증빙자료와 함께 관악구청 문화관광체육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올해 강감찬 축제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 간 관악구 낙성대 공원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올해는 귀주대첩 1,000주년이 되는 해로 역량 있는 감독들이 공모에 응모하길 바란다.”며, “강감찬 축제가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서울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써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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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남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성전면 월출산 아래에 위치한 「강진 백운동 원림(康津 白雲洞 園林)」 이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에서 역사적·경관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7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15호로 지정고시 되었다.   「강진 백운동 원림」은 월출산 옥판봉의 남쪽 경사지 아래쪽에 위치하며, 백운동 원림의 본가인 백연당(白蓮堂, 강진군 성전면)에서 북쪽으로 11㎞ 떨어진 곳에 자리한다. 고려 시대에 백운암이라는 사찰이 있었던 곳이며, 계곡 옆에 ‘백운동(白雲洞)’ 글자가 새겨진 바위가 남아있어 ’백운동‘이라 일컫는다.   강진 백운동 원림의 내정(內庭, 안뜰)에는 시냇물을 끌어 마당을 돌아나가는 ‘유상곡수’의 유구가 남아 있고, 화계(花階, 꽃계단)에는 선비의 덕목을 담은 소나무, 대나무, 연, 매화, 국화, 난초가 자라는 등 조선 최고의 별서(別墅) 원림 중 하나다.   이 원림을 조영한 사람은 조선시대 이담로(李聃老, 1627~1701)로 호는 백운동은(白雲洞隱)이다. 그는 손자 이언길에게 유언으로 ‘평천장(平泉莊)’의 경계를 남겨 후손들에게 전함으로써 이 원림이 지금까지 잘 보존되게 하였다. 별장으로 사용하던 백운동 원림은 이후 증손자 이의권(1704~1759)이 가족과 함께 살며 주거형 별서로 변모하였고, 이덕휘(1759~1828)와 이시헌(1803~1860) 등 여러 후손들의 손을 거치며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강진 백운동 원림」은 후손들과 명사들이 남긴 문학작품의 무대로도 자주 등장한다. 다산 정약용(茶山 丁若鏞, 1762~1836)은 백운동에 묵으며 그 경치에 반해 제자 초의선사에게 ‘백운동도’를 그리게 하고 12곳의 아름다운 경승을 칭송하는 시를 남겼다. 「백운첩」에 담긴 이 그림과 시는 지금의 모습과 비교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다산의 제자이기도 한 이시헌은 선대의 문집, 행록(行錄, 언행을 기록한 글)과 필묵을 「백운세수첩(白雲世手帖)」으로 묶었으며, 조선후기 문인 김창흡, 김창집, 신명규, 임영 등이 남긴 다양한 백운동 시문들과 함께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또 이곳은 조선 시대 선비들이 문화를 교류하며 풍류를 즐기던 곳으로, 다산 정약용, 초의선사, 이시헌 등이 차를 만들고(製茶) 전해주며 즐겨온 기록이 있는 등 우리나라 차 문화의 산실이 되어온 가치까지 더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백운동 원림을 국가 명승으로 지정하기 위해 그 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고 그 결실을 맺을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며 “강진군 관광의 보배인 백운동 원림을 많은 관광객들이 감상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후손들에게 그대로 물려 줄 수 있도록 잘 보존하고 가꾸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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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1592년 4월13일에 일어난 임진왜란은 예고된 전쟁이었다. 조짐을 알았지만 전혀 대비하지 않았다. 1591년 3월, 일본을 다녀 온 조선통신사는 선조를 접견했다. 정사(正使) 황윤길과 부사(副使) 김성일은 1590년 7월22일에 교토에 도착하여 11월7일에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만나고 1591년 1월에 귀국했다. 황윤길과 김성일은 선조에게 엇갈린 보고를 했다. 황윤길은 ‘필시 병화(兵禍)가 있을 것이다’라고 아뢰었고, 김성일은 ‘그러한 징후는 발견하지 못하였는데 황윤길이 장황하게 아뢰어 인심이 동요된다.’고 말했다. 선조가 ‘풍신수길이 어떻게 생겼던가?’라고 묻자, 황윤길은 눈빛이 반짝반짝하여 담과 지략이 있는 사람인 것 같다고 말했고, 김성일은 그의 눈은 쥐와 같으니 족히 두려워 할 위인이 못된다고 일축했다. 류성룡이 선조에게 보고를 마치고 나오는 김성일에게 물었다. “그대가 황윤길의 말과 고의로 다르게 말하는데, 만일 병화가 있게 되면 어떻게 하려고 그러시오?” 김성일은 답변했다. “나도 어찌 왜적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하겠습니까. 다만 온 나라가 놀라고 의혹될까 두려워 그것을 풀어주려 그런 것입니다” 조선통신사의 엇갈린 보고로 조정은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는 동인이 집권하였기에 대세는 김성일에게 기울었고, 동인은 ‘서인들이 세력을 잃었기 때문에 인심을 동요시킨다.’고 공격했다. 마침내 선조는 ‘전쟁이 없다’고 결론내리고 이를 국론(國論)으로 정했다. 불행하게도 1년 뒤에 임진왜란이 일어났다. 김성일은 ‘전쟁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없다’고 단언하여 ‘부정의 오류(False Negative)’를 범했다. 이런 오류는 김성일의 잘못된 일본 인식에서 비롯된다. 그는 명나라를 상국(上國)으로 모시고 일본을 오랑캐의 나라로 깔보았다. 1543년에 포르투갈로부터 조총을 받아들여 전투의 혁신을 이룬 사무라이의 나라 일본을 하찮게 보았다. 한편 1591년 11월에 홍문관 부제학 김성일 등이 상소하였다. 상소 요지는 축성을 중지시키고, 이순신의 발탁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선조수정실록 1591년 11월1일) 1591년 7월에 선조는 성읍 수축을 지시하였다. 호남·영남의 큰 읍성을 증축하고 수리하게 했다. 축성은 경상감사 김수가 제일 열심히 했다. 그러나 백성들은 노역을 꺼리고 원성이 높았다. 김성일은 영남에서 성을 쌓고 군사를 훈련시키는 폐단을 논하였다. 이는 김성일 만의 생각이 아니었다. 상당수 위정자들이 김성일과 같은 의견이었다. 이러자 김수는 ‘성을 쌓는 일이 사대부들이 이의를 제기하는 바람에 저지되고 있다’고 장계를 올렸지만 갈등만 낳았고, 왜침 대비는 속도와 힘을 잃은 채 흐지부지 되었다. 또한 김성일은 이순신의 발탁은 잘못된 인사라고 상소했다. 1591년 2월 13일에 선조는 이순신을 정읍현감에서 전라좌수사로 임명하였다. 7계단 뛰어넘은 파격 승진에 대간들은 문제를 제기했지만 선조는 단호했다. 그런데 9개월이 지나 김성일이 다시 이순신의 승진을 문제 삼은 것이다. 선조는 불쾌했다. 만약 선조가 이순신을 교체했으면 어떠했을까? 아마 조선은 망했을 것이다. 하노이 담판 결렬로 외교와 안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대통령과 여당은 국제사회의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여야 한다. 아니, 미세먼지 재앙부터 막아야 한다. 국민에게 시급(時急)한 것은 한반도 평화보다 미세먼지 없는 나라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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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진원 · http://edaynews.com
최근 고농도미세먼지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전국적으로 비상저감조치가 연일 시행되는 등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불편과 건강이 우려되는 가운데 중앙정부와 지자체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순천시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공공기관 차량2부제 시행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특별 점검하는 등 단기적인 대기질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미세먼지 정보 알림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속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보호를 위해 지난 12월 5만2천매의 미세먼지마스크를 관내 어린이집 250개소와 노인요양시설 33개소에 보급·비치하여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신속히 착용토록 안내하고, 3월중도 7만매를 추가 구입해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순천시에서는 장기대책으로 ‘교통·산업·생활·녹지·시민건강’ 5개분야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통분야에서의 미세먼지 발생량이 많음에 따라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에 해마다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2022년까지 약 5,000대의 노후경유차의 폐차를 유도할 계획이며, 전기자동차, 천연가스자동차, LPG화물차 보급 등의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기,비산먼지 등 미세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지도검검과 불법 소각에 대한 단속 강화를 통해 현장에서의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토록 하고 가정용 노후경유보일러의 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산업·생활분야에서 미세먼지 저감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의 건강보호를 위해 어린이집과 경로당의 공기청정기 보급사업을 완료하고 실내 공기질 진단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할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외에도 순천시 관내에는 장천동 등 5개소의 대기오염측정망을 운영중이며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자동·측정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확인방법은 핸드폰에 ‘우리동네대기질’어플을 설치하면 우리지역의 현재 대기질과 예보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몇칠간 미세먼지가 ‘나쁨’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저감조치 발령시 언론보도 등을 참고하여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 등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차량2부제에도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대기질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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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은 올해 임신과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모자보건사업 지원을 확대한다. 강진군보건소는 올해부터 난임부부시술비 지원사업을 기존 체외수정 4회(신선배아 4회) 지원에서 체외수정 7회(신선배아 4회, 동결배아 3회)와 인공수정 3회까지 총 10회 지원 받을 수 있게 확대하고 지원대상도 기존 소득기준(중위소득) 130% 이하에서 180%이하로 확대해 보다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120%이하 출산가정으로 확대하고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은 대상 질환이 5대 고위험 임신 질환에서 11대 고위험 임신질환(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양막의 조기파열, 태반조기박리, 전치태반, 절박유산, 양수 과다증, 양수 과소증, 분만전 출혈, 자궁경부 무력증)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관리, 선천성 난청 검사비 지원사업의 경우 사업 대상이 기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 및 다자녀(3명 이상) 가구에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가구 및 둘째 이상 출산 가구로 늘렸다. 이 밖에도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가구 중 난청으로 확진 받은 만 2세 이하(36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양측성 난청이며, 청력이 좋은 귀의 평균청력치가 40~59dB 범위의 청각장애등급을 받지 못하는 난청이 있는 경우 보청기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 신설됐다. 강진군은 신생아 양육비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출산용품 지원을 2종(체온계, 기저귀)에서 3종(체온계, 기저귀, 아기용 크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출산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임신부 등록 관리와 다양한 출산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자보건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방문보건팀(☎430-3562)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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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대의 · http://edaynews.com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5개 구청장, 유관기관 및 시민이 7일 오후 2시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범 광주 관계기관 미세먼지 긴급대책 회의’를 열고 미세먼지 대응․저감 대책을 논의한다. 연일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생활환경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특단 대책 마련을 위해 시장 주재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광주시 미세먼지 관련 현황보고 ▲미세먼지 저감대응 대책(안) 토론(관계기관) 순으로 진행된다. 회의에는 시장, 시의회 의장, 구청장, 유관기관인 시 교육감, 경찰청장, 영산강유역환경청장, 환경운동연합, 학부모 대표(2), 국제기후환경센터 대표이사 등이 참여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차량부제 관련 조례 제정 ▲취약계층 보호(실내공기질 관리, 마스크 보급 등) ▲차량2부제 공공에서 민간으로 확대 ▲사업장․공사장 점검 ▲도로청소강화 등 미세먼지 대응 대책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민선7기 공약인 미세먼지 없는 청정광주 만들기를 위해 단기간에 미세먼지를 완전히 해소하기는 어렵겠지만 이번 긴급회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대기질 개선을 위해 총력 대응태세를 갖추겠다”며 “논의사항을 토대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해 광주시의 푸른 하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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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공모전소식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를 ‘클린시흥’의 원년으로 삼아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근절방안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최근 미세먼지와 각종 환경 오염원 등으로 깨끗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쓰레기 무단투기는 주거환경이 크게 훼손하는 주범이다.   이에 시흥시가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하고 깨끗하고 청결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나선 것. 더욱이 시 주도가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시흥을 만들고 창의적인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   공모전은 1년에 상∙하반기로 연 2회 개최된다. 상반기는 4월 30일까지 시흥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공모 접수를 받아 5월중에 심사와 입상자 선발을 거쳐 6월중에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청소행정과(031-310-3105)로 문의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에도 게시돼 있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시흥을 만들기 위한 이번 공모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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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국가 기념일로 제정된 8월 8일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 개최 장소가 섬의 관문인 목포시와 전국에서 섬이 가장 많은 신안군(전국의 25%, 전남의 40%)으로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개최지는 시군 신청을 받아 행사 주관 부처인 행정안전부에서 제시한 선정 기준 등을 고려해 서류,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는 것.   그동안 ‘섬의 날’ 제정을 위해 지역언론, 섬 관련 단체가 함께 노력해온 점과 목포시·신안군 공동 개최 신청이 지역 상생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또 두 시군의 행사 예산 확보 노력과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돼 목포 삼학도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됐다.   ‘섬의 날’ 행사는 국가 기념행사를 비롯해 섬 특산물 전시회(홍보관 운영), 섬 국제 학술대회, 섬 민속공연 등 다양한 학술·문화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세계마당페스티벌, 국제파워보트대회, 증도 섬 행복 바다축제 등을 ‘섬의 날’ 행사 주간에 열어 시너지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 목포시, 신안군은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섬의 날’ 행사 준비 TF팀을 구성해 세부 행사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심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섬의 날 기념행사가 섬이 가지고 있는 가치와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도록 알차고 의미있는 콘텐츠로 준비하겠다”며 “이를 통해 서남해안권 섬 관광을 활성화하고, 전남을 명실상부한 섬의 수도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섬의 날’은 미래의 보고인 섬의 가치를 알리고 그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지난해 새롭게 제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국민들이 기억하기 쉽고, 8월은 섬 방문객이 가장 많은 여름 휴가철이며, 8이라는 숫자가 섬의 무한한 발전가능성(8=∞)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8월 8일로 확정됐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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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대의 · http://edaynews.com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역 영세 상인들도 발 벗고 나섰다. 광주광역시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6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광주시 상인연합회에 ‘광주수영대회 입장권 구매 약정서’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손중호 시 상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 상인연합회가 1000만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를 약속했다. 양동시장, 남광주해뜨는시장, 봉선시장, 무등시장 등으로 구성된 시 상인연합회는 특히 수영대회 기간에 광주를 찾는 내외국인 참가자를 비롯해 관광객에게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성공 개최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경기가 좋지 않아 자영업이 어렵고 힘든 상황인데도 시장 상인들이 수영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입장권 구매를 약속해줘 감사드린다”며 “3월 출시되는 상생카드가 전통시장에서 많이 사용되도록 하는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상인연합회 손중호 회장은 “광주수영대회가 ‘민주화성지’ 광주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통시장 상인들은 대회 기간 광주를 찾는 방문객에게 진정성 갖고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손 회장은 “수영대회 기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을 즐길 수 있도록 주요 관광코스와 전통시장을 연결하는 방안을 마련했으면 한다”고 건의했다. 이에 이 시장은 “관광투어 프로그램 운영 시 관광객이 전통시장 등을 살펴보는 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광주은행, 농협, ㈜DH글로벌 등 각계에서 광주수영대회 입장권을 단체 구매한 바 있다. 입장권은 2월부터 온라인(http://edaynews.comhttps://tickets.gwangju2019.com)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4월까지 2단계 조기할인(10%) 혜택을 받고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 구매자에게는 주경기장 셔틀버스 무료이용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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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誘쇱 · http://news.inocho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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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돌비 래버러토리스가 `어벤져스`가 결성되기 전인 90년대를 바탕으로 한 영화 `캡틴 마블`을 오늘(6일) 세계에서 최초로 개봉한다고 밝혔다. MCU의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무수한 단서들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진 `캡틴 마블`은 `어벤져스 : 엔드게임`으로 향하는 라스트 스텝이라는 점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캡틴 마블`에서는 공군 전투기가 등장하는 박진감 넘치는 공중전과 압도적인 스케일로 구성됐다고 알려지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영화 속 액션은 생생한 음향을 구현하는 돌비 애트모스로 믹싱돼 메가박스 MX 등 국내 돌비 애트모스 전용 상영관에서도 개봉된다. 돌비 애트모스는 머리 위 공간을 포함한 3차원 공간 내에 소리를 움직임에 따라 정확히 배치해 전달하면서 더욱 실제와 같은 사운드로 한층 더 생생하고 강렬하며 감정이 풍부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돌비의 최신 음향 기술이다. 특히 돌비 애트모스는 서라운드 스피커, 서브 우퍼 및 천장 오버헤드 스피커를 통해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의 수평 음장에 수직 요소를 첨가해 3차원 입체 음향을 구현해 더욱 박진감 넘치고 사실적인 음향효과로 실제 그 상황 속에 있는 것처럼 실감 나게 영화를 즐길 수 있게 돕는다. 한편, 메가박스는 개봉날부터 MX관 관람 티켓을 인증하는 경우 Dolby 특별 포스터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코엑스, 목동, 상암, 고양스타필드, 하남스타필드, 송도, 영통점에서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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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1497년(연산군 3년) 2월 이후 대간들의 대신에 대한 비판은 몇 달간 지속되었다. 그런데 7월4일에 사헌부 집의 강경서 등이 대신이 책임만 회피하려고 하니  ‘절에서 죽이나 먹고 있는 승려’라고 비판한 것이다. 이러자 7월6일에 좌의정 어세겸, 우의정 한치형, 좌찬성 이극돈, 우찬성 성준, 좌참찬 유지, 우참찬 윤효손, 영중추부사 정문형이 사직을 청했다. 연산군은 어서(御書)를 내려 “지금의 천변은 모두가 나의 부덕한 소치이니, 간관의 논박을 혐의로 여기지 말라”고 하였다. 7월10일에는 장령 조형, 정언 조순이 박형무·황진손·채윤공 등의  관직 제수가 잘못되었음을 논하였다. 특히 고양군수 채윤공은 불학무식한데, 판관(判官)에서 만기가 되기 전에 4품으로 뛰어 올리는 것은 매우 외람된 일이라고 하였다.  7월14일에 고양군수 채윤공은 승정원에 불려가서 《맹자(孟子)》의 ‘백이(伯夷)는 눈으로 악한 빛을 보지 않았다.’는 대목을 강 받았는데, 완(頑)을 돈(頓)이라 읽고 오(汙)를 한(汗)이라, 매(浼)를 면(免)이라,박(薄)을 부(簿)라 읽었으며, 또 구두[句讀]도 잘 떼지 못했다.  그러나 연산군은 고과에서 능력이 거증될 것이니 별 문제없다 하였다.  한편 채윤공 뒤에는 노사신의 비호가 있었다. 노사신은 1495년 11월1일에 모든 관직에서 사퇴했지만, 1496년 11월 이후 사복시 제조를 하고 있었다. 7월17일에 장령 조형과 정언 조순은 노사신이 언로를 차단하려고 한다면서 국문을 요청했다. 그러나 연산군은 들어주지 않았다. 7월18일과 7월20일에도 정언 조순은 노사신을 추국하라 하였으나 듣지 않았다. 이러자 7월21일에 정언 조순(1467∽1529)이 노사신을 가장 극단적으로 증오한 사건이 일어났다. ‘노사신의 고기를 먹고 싶다’고 논박한 것이다.  그러면 조순의 발언을 읽어보자  "지금 신 등에게 ‘대신을 경멸한다.’ 하는데, 신 등이 어찌 대신을 경멸하리까. 사신이 위의 앞에서 대간의 논박을 당했으면 대죄(待罪)하기에 겨를이 없어야 할 것이온데, 도리어 대간더러 ‘고자질을 해서 곧다는 이름을 취득하는 짓이다.’고 하니, 이는 전하께서 대간의 말을 듣지 않으시고 자기 말만을 믿게 하기 위해 감히 가슴속의 음모를 드러낸 것입니다. 춘추(春秋)의 법을 말하면 노사신의 죄는 극형(極刑)에 처해도 도리어 부족하옵니다. 신 등은 그의 살덩이를 씹고 싶습니다. 이를 다스리지 않는다면 인신(人臣)으로서 누가 군상(君上) 앞에 직언을 할 자가 있겠습니까?"  30세의 정언(정 6품)이 70세의 전직 영의정에게 한 ‘노사신의 살덩이를 씹고 싶다.’는 표현은 엄청난 파장이었다.  연산군은 즉각 분노했다.   "네가 노사신의 살을 씹어 먹고 싶다 말한 것은, 필시 ‘내가 대간(臺諫)이 되었으니 비록 이같이 말할지라도 나를 어찌할 수 없을 것이다.’라는 생각에서일 것이다. ... 노사신의 말은 ‘비록 글월을 알지 못하더라도 자질만 좋을 것 같으면 수령을 시킬 수 있다.’는 것인데, 네가 그의  살을 씹어 먹고 싶다고까지 말했으니, 조정은 화목한 것을 귀하게 여기는데, 지금은 조금만 불협한 일이 있으면 반드시 이 같은 말을 하면 되겠느냐.” (연산군일기 25권, 1497년 7월21일  3번째 기사) 7월22일에 연산군은 노사신에게 극언을 한 조순을 국문하라고 명했다. 이러자 승정원에서 조순을 불러들여 발언이 지나쳤다고 꾸짖는 것은 가하지만, 추국하는 것은 어떨는지 모르겠다고 아뢰었다. 연산군은 승정원에서 대간을 퍽 두려워한다고 전교했다. 승정원에서 다시 아뢰었다. "이는 성덕(盛德)에 누(累)가 되는 일이므로 감히 아뢴 것입니다. 어찌 대간을 두려워하리까." 연산군이 다시 전교했다. “승정원이나 홍문관이 비록 대간을 비호하려 하지만, 죄 없는 대신을 비방하는 자를 국문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다시 말하지 말라." 이 날 홍문관 전한 이수공 등이 조순을 국문하라고 한 어명을 거둘 것을 간하였고, 7월23일에는 사간 홍식· 홍문관 직제학 홍한 등이 조순에 대한 처벌을 거둘 것을 간하였다.   연산군은 전교하기를, "아무리 대간이라 해도 어찌 ‘대신의 살을 씹어 먹고 싶다.’는 말을 하느냐. 추국한 후에 마땅히 처리하겠다." 하였다. 다시  대간과 홍문관이 조순의 일을 아뢰었으나, 듣지 않고 조순을 파직시켰다. 다행히도 국문은 면한 것이다. 7월24일에 대간들이 조순과 함께 자신들도 파직시켜 달라고 청했다.    “대간이 여러 날을 두고 논박하였으나 윤허를 받지 못하므로, 조순이 논박하는 즈음에 충분이 격동하여 아지 못하는 사이에 말이 중(中)을 잃은 것이니, 전하께서 마땅히 관용하셔야 할 것이온데 파직에까지 이르게 하십니까. 신 등이 당초에 조순과 같이 상의하여 말을 한 것이므로 피혐할 것을 청했는데 윤허하지 않으시니, 신 등은 청컨대 순과 함께 파직시켜 주소서. 만약 신 등의 피혐하는 것을 듣지 않으려면, 청컨대 조순을 너그러이 용서하시고, 빨리 노사신의 죄를 캐물으소서. 또 채윤공은 백성 다스리기에 적합하지 못하니 체직하소서." 연산군은 "만약 대간이 아니라면 죄가 곤장을 때려 귀양 보내야 하지만, 대간이므로 파직만을 한 것이다. 또 죄를 주고 안 주는 것은 위에 있고 아래에 있지 않은데, 어찌 하여 말이 이같이 번거로우냐." 하고, 듣지 않았다. 7월25일에도 조순을 파직시킨 일에 대하여 대간이 아뢰었다.  "신 등이 노사신· 채윤공 등의 일을 여러 날 논계하였으나, 한 차례도 전하의 마음을 돌리지 못하고 구차하게 직위에 있으니, 이미 공의(公議)가 부끄럽게 여기는 바 되었습니다. 또 똑같은 언사(言事)를 가지고 조순만이 파직을 당하였으니, 신 등도 직위에 눌러 있는 것이 불가하여 누차 사면을 하였사오나 윤허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연산군은 듣지 않았다. 또한 홍문관 직제학 홍한 등이 차자(箚子)를 올려 조순의 복직하여 언로를 열 것을 청하였지만 역시 연산군은 듣지 않았다. 7월26일에도 집의 강경서가 조순의 복직을 논했지만, 연산군은 거부했다.    "재상의 지위는 하루아침에 갑자기 올라간 것이 아니고 조종조(祖宗朝)를 내리 섬기어 높은 자리에까지 오르게 된 것인데, 어찌 말 한 마디 잘못했다 해서, ‘그 살을 씹어 먹고 싶다.’고까지 할 수 있느냐.  만약 대간이라고 관용만 한다면, 끝내는 대간만이 말을 하게 장차 나랏일은 그릇될 것이다." 7월27일에 대사헌 이집, 사간 홍식이 아뢰기를, "조순은 말이 비록 광망(狂妄)했을망정 바른 말을 하여 그 책임을 다하자는 데에 불과한 것이오니, 청컨대 관용하소서." 하였으나, 듣지 않았다. 이 날 연산군은 고양군수 채윤공을 체직시키고 수령 중에 채윤공 같은 자가 있으면 적발하여 체임하게 하라고 각도 감사에게 유시하였다. 7월29일에도 대사헌 이집과 사간 홍식 등이 노사신을 하옥시키고 조순을 복직시키라고 아뢰었으나, 연산군은 듣지 않았다. 8월4일에 경연에서 집의 강경서와 특진관 안침이 조순의 복직을 청하였으나, 연산군은 “복직시키는 일은 내가 알아서 하는 일이니 너희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단호히 거절했다. 1)  이로써  연산군 초반 정치세력의 관계가 명확해 졌다. 연산군은 삼사에  경고를 자주 했지만 제어가 안 되었고, 대신은 삼사의 극단적이고 끈질긴 탄핵에 위축되었다. 따라서 무오사화가 진행 중인 1498년 7월14일에 대간이 “홍문관·예문관 관원을 가두고 국문하는 것은 부당하옵니다.”한 것과 연산군이 듣지 않은 것은 당연했다.  사진  창덕궁 희정당 (연산군이 김일손을 친국한 곳이다.) 1) 1499년 7월에도 조순은 파직 상태였다. 정승들이 조순을 서용하도록 아뢰었지만, 연산군은 "조순은 일찍이 ‘노사신의 고기를 먹고 싶다.’고 한 자이니 경솔히 서용할 수 없다.”하였다. (연산군일기 1499년7월11일)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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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에서는 지역의 전통과 역사, 문화 등 순천 고유의 특징을 알릴 수 있는 ‘2019 순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에 거주하는 개인이나 업체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공모분야는 순천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콘텐츠를 소재로 순천의 특색을 잘 나타내고 계속 생산이 가능한 완성된 관광기념품이다.   순천시는 3월 5일자로 공모전에 대한 공고를 시작으로, 4월 10일 ~ 12일까지 출품작을 접수한다. 수상작 발표는 4월 18일로 예정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홈페이지(www.suncheon.go.kr) 및 순천시청 관광과(061-749-5790)로 문의하면 된다.   입상자에게는 대상(1명) 500만원, 금상(1점) 300만원, 은상(1점) 250만원, 동상(2점) 각 200만원, 장려상(3점) 각 100만원, 입선(4점) 각 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입상작은 4월 22일~25일 4일간 특별 전시전을 열어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순천시 대표 관광기념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순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계기로 순천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홍보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상품화를 통한 관광소득 연결로 지역경제에도 기여하겠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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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15명의 증언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제작된 영화 `침묵`이 다음 달(4월) 미국에서 정식으로 개봉한다. 이 영화는 여러 차례 일본을 방문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진심어린 사과와 배상, 명예와 존엄회복을 호소하는 이옥선씨를 비롯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힘겨운 투쟁을 다루고 있다. 재일교포 2세 박수남 감독의 작품 `침묵`은 일본에서도 극우 세력의 반대를 이기고 지난해 개봉해 관심을 이끈 바 있다. 지난해 12월 한 인터뷰에서 박수남 감독은 영화 `침묵`에 대해 "가장 약한 자들의 외침을 기록 영화를 만든 것이다. 어떻게 힘이 될지, 취재할 때마다 생각하며 촬영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 영화가 제3국의 관객들에게 어떤 반응과 관심을 불러일으킬지 국내ㆍ외 영화 관계자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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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어머니의 바구니  고경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가느다란 핏줄을 타고 누비던 사유의 조각들이 한 순간 거부할 수 없는 열정의 뜨거움과 감각의 이끌림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인간의 사랑을 노래한다.   낯설고 서로 어울릴 수 없을 것 같던 다양한 모습의 퍼즐이 서로를 껴안아 가면서 새로운 존재 완성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   초록빛 일색이던 나무들도 가을이면 내면에 감춰두었던 농익은 빛깔로 제 존재를 드러내듯, 획일화된 공간에 매몰된 사람들의 뻣뻣해진 가슴을 잠시라도 촉촉하게 해주고, 내려놓고 지냈던 저마다의 생각과 감성을 일깨우고 물들이는 일, 이것이 시를 쓰는 일이리라.   그동안 개인 블로그나 카카오스토리에도 수록된 이 글들이 개인 적으로는 시라고 이름 짓기보다 삶의 길을 홀로 걸으면서 틈 날 때 마다 쓴 ‘묵상글’이라 말하고 싶다.   시집을 내면서 또 하나의 불필요한 짐을 얻어 주는 게 아닌가 하여 망설이기도 했지만,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사랑과 소통의 단초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조심스레 서툰 시집을 내놓는다.   한 세계 안에서 함께 호흡하고 흘러가는 운명체로서, 나의 시를 통하여 내면을 투영하는 시간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 <머리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계절  빈자리  너를 위하여  젊음이 간다  너도 알고 있니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서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계절  불치병  화장을 지우며  나를 위한 노래  이유가 있나요  그때는 그랬다  그게 사랑이지  알고 싶다  내게 있는 모든 것  미처 몰랐네  너의 죄를 사하노라  제2부 어머니의 바구니 군고구마  질그릇  아버지의 지게  가족  어머니의 바구니  채팅  지워지지 않는 것들  혼자만의 사랑  순백의 신부에게  사랑하는 마음 하나면  우리 사는 동안은  사랑한다는 한마디 말에는  사랑의 마술  어쩌나  도자기  바보 같은 사랑  제3부 유리그릇 사용법 풀 꽃다발  원하는 대로 해봐  속마음  유리 그릇 사용법  씀바귀  무한 리필  까치밥  사는 게 뭐냐고?  하늘 정원으로의 초대  동거  꽃에게 묻다  제비꽃 다짐  그래도 들꽃은 핀다  식사 전 기도  제4부 첫눈 내리는 날의 약속 무소식  모르시나요  식탁  너를 보내고  내꺼 라서  후회  사진  이메일 전성시대  혼자 있어도  칭찬  내 삶의 수채화  대답  헌옷 수선가게  첫눈 내리는 날의 약속  늘 그 자리에서  제5부 불면의 기도 한 해의 마지막 날에  순례의 길  불면의 기도  천국  고백소  남자의 초상  사랑할 때는  이별한 뒤에  산수유  이제 도망치려 하지 않을 거야  말  달팽이의 노래  한 번쯤은  개망초의 꿈  네가 없는데  [2019.03.01 발행. 9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03-05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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