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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 관내 매산초등학교(교장 임미경)는 개교 121주년을 맞아 2026학년도 학교사랑교육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개교 100주년 기념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학생들의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매산초는 1945년 4월 26일 개교했으며 그 전신은 1906년 수원 거류민소학교로 지역 교육의 오랜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학교사랑교육 주간은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게 학교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교육활동으로 추진된다.
행사는 2026년 4월 6일부터 4월 26일까지 3주간 각 교실과 중앙현관, 학교 숲, 학교 정원 등 교내 공간에서 1~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교육과정과 연계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의 역사와 상징을 이해하고 학교 사랑의 마음을 키우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교의 역사와 상징을 탐구하는 ‘학교 사랑 탐구 프로젝트’ ▲전교생이 참여하는 ‘교가 릴레이 챌린지’ ▲졸업 동문이 참여하는 ‘백 년의 역사, 천 년의 미래 동문 진로 특강’ ▲학생들의 재능을 펼치는 ‘학교사랑 예술제’ 등이 운영된다.
특히 학교의 역사와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학교의 발자취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애니메이션 영상을 제작하여 학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동문 진로 특강에는 프로농구 선수 양우혁, 염태영 국회의원, 관세그룹 바로 합동관세사무소 박경일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졸업 동문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꿈과 동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학교사랑 예술제에서는 학년별 특성에 맞는 대회도 함께 열린다. 1~2학년은 학교사랑 말하기 대회, 3~4학년은 학교사랑 그리기 대회, 5~6학년은 학교사랑 포스터 대회가 진행되며, 전교생이 참여할 수 있는 학생음악경연대회도 운영된다. 각 대회에서는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해 학교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동현 교사는 “이번 학교사랑교육 주간은 학생, 교직원, 졸업 동문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교육 자료로 활용해 미래 세대에게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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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3일 오전 충청남도 계룡의 한 고등학교 교장실에서 학생이 미리 준비해 휘두른 흉기에 교사가 등과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고 해당 고교생은 경찰에 긴급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 강주호)는 “하루에 4명 꼴로 교사가 폭행·상해를 당하는 충격적인 수치”라고 분석했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 박영환)
전교조는 “교사를 사지로 내모는 ‘작동 불능 시스템’을 전면 개혁하라!”고 요구했으며 교사노동조합연행(교사노조연맹, 송수연 위원장)는 “침해가 아닌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대범죄!’”라고 각자의 입장을 밝혔다.
먼저 한국교총은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학생이 미리 준비한 흉기로 교사를 찔렀다는 사실이 너무도 충격적”이라면서 “지난 주 경기도 중학생 여교사 폭행사건에 이어 교사를 상대로 한 폭력범죄행위가 또다시 발생한 것에 참담하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 교사의 조속한 쾌유를 간절히 기원하며 이 사건으로 충격을 받았을 교직원과 학생·학부모에게 위로를 전한다”면서도 “교육 당국은 무엇보다 피해 교사에 대해 보호·회복에 모든 지원을 다하는 한편, 가해 학생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교총에 따르면 △경기 중학생의 수업 중 교사 야구방망이 폭행 사건(2025) △청주 고교생 흉기 난동으로 교장 등 교직원 다수 부상사건(2025) △“장애인 X”, “죽인다”며 교사를 흉기로 위협한 중학생에 대해 교사가 합의를 거절하자 도리어 맞고소한 사건(2025) △학폭처리 불만으로 둔기 들고 학교찾아 욕설한 학부모 사건(2025) △초등학생이 “개XX야”라며 교감 뺨 때리고 욕설(2024) △초등 1학년 학생이 수업에 15분 늦게 들어와 나무란 담임교사를 교실에서부터 복도까지 10여 분간 무차별 폭행한 사건(2024) △담임교사를 우산으로 폭행하고 교장에게 흉기 던진 고등학생 사건(2023) △인천의 한 직업전문학교에서 수업하던 40대 교사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고등학생 사건(2022) 등 학생에 의한 교사 폭행은 끝을 모르고 반복되고 있다.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그간 교총은 이런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학교가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며 “교원에 대해 상해·폭행건은 2020년 106건, 2021년 231건, 2022년 347건, 2023년 488건, 2024년 502건, 2025년 1학기 328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수업 일수 기준으로 하루에 4명 꼴로 교사가 폭행·상해를 당하는 충격적인 수치다”고 밝혔다.
이준권 충남교총 회장은 “이번 사건을 단순한 개별 사고로 치부하지 말고, 유사 사례 예방을 위한 법·제도적 대수술에 나서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히고 “교육당국은 모든 교원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충남교총은 교권 보호와 더 안전한 충남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교사를 사지로 내모는 ‘작동 불능 시스템’을 전면 개혁하라!”고 요구했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는 “생명 위험 교사 보호대책 즉각 강구하라!”고 강조했으며 교사노조연맹은 “교육활동 침해 아닌 교사 생명 위협한 ‘중대 범죄’”라고 각자의 목소리를 냈다.
전교조는 “깊은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 공간에서, 그것도 학교 관리자가 동석한 면담 과정 중에 교사가 피습당한 이번 참사는 우리 교육 현장의 안전망이 얼마나 처참하게 무너져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밝히고 “전교조는 피해 선생님의 조속한 쾌유를 간절히 기원하며 트라우마를 겪고 있을 동료 교직원과 학생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 교사는 평소 해당 학생의 적응을 돕기 위해 상담에 최선을 다해온 교육자였으나, 대한민국의 법과 제도는 이러한 교육적 선의를 지켜내지 못했다”며 “전교조는 표피적인 기사의 사실 관계만으로 사건의 본질을 외면하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는 바이며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지 않은 채 섣부른 추측으로 또 다른 오해가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또한 “교육당국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한 후 교사와 학생 모두가 안전한 교육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해당 교사와 동료교사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교육당국은 최선을 다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사노조연맹은 “이번 사건은 단순한 교육활동 침해가 아니며 교사의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한 중대한 강력 범죄”라고 규정하고 “최근 교사를 대상으로 한 폭행과 위협은 반복되고 있으며 그 수위 또한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며 “현장의 여건은 이미 과거와 달라졌다”고 전했다.
이어 “학생들의 신체 발달은 빨라졌고 중학생만 돼도 성인과 다르지 않은 체격과 힘을 갖는다”고 설명하고 “여기에 교사를 지도와 교육의 주체로 존중하기보다 쉽게 대하거나 권위를 부정하는 문화까지 확산되면서 교육현장의 긴장과 갈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그럼에도 교사는 학생의 신체적 폭력과 정서적 위협 앞에 사실상 무방비로 노출돼 있고 특히 교사는 밀폐된 교실과 교무실에서 학생을 직접 대면하는 직무 특성상 폭행 위험에 상시 노출되는 직군”이라고 밝혔다.
송수연 위원장은 “교사에 대한 폭행은 단순히 개인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학교 안전망 전체의 붕괴를 의미한다”고 규정하고 “교사에 대한 폭력은 그 공간에 함께 있는 모든 학생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면서 “학교는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이어야 하며, 교사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학교에서 정상적인 교육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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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13일,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교육감선거)를 앞두고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신 교육감은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4년간 ‘미래를 여는 학교, 더 나은 강원교육’이라는 약속을 실천해 왔다”며 “이제 그 성과를 바탕으로 강원교육의 전성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신 교육감은 이어 “4년 전, 강원도 전국 최하위 학력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도민들의 염원으로 당선됐다”면서 “학교가 교육의 본질에 더 다가가 공교육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과 지원을 학교에 쏟아부었지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출신 교육감 12년 동안 이루어진 강원교육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는 일은 쉽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또한 “교육 현장을 옥죄던 430개 조항의 단체협약은 학교의 자율성을 심각하게 제한했고 학생들의 정당한 경쟁과 성장을 가로막아 왔다”고 지적하고 2024년 단행한 전교조 강원지부 단체협약 실효 선언을 언급하며 “누군가는 반드시 끊어내야 할 구조였다”며 “아이들을 위해 내린 불가피하고 책임 있는 결단이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한 저항과 물리적 충돌, 부상까지 감수해야 했지만 단 한 번도 물러서지 않았다”고 역설하고 “그 결과 강원교육은 다시 살아나고 있다”고 밝혔다.
신 교육감은 지난 임기 동안 강원교육의 변화를 이끌어온 주요 성과로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 도입과 맞춤형 지원 확대를 통해 학력 향상의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회복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농어촌유학을 통해 폐교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공동체의 활성화에 기여 ▲운동부의 초·중·고 계열화로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해 운동도 학력이라는 새로운 지평 제시 ▲미래 산업과 연계한 직업계고의 혁신으로 강원형 직업교육 성공모델을 안착시키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 ▲전국 최대 규모의 교육발전특구를 운영함으로 교육과 산업, 고용이 하나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조성 등을 열거했다.
또한 “지난 4년간의 도전과 변화가 학교 현장에 자리잡기 시작했고, 학생과 학부모, 도민에게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하고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향후 4년간은 ‘강원교육의 전성시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주요 공약에 대해 ▲기초학력부터 미래 경쟁력까지 책임지는 교육체계 완성 ▲교권 확립 및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 ▲유치원 무상교육 및 돌봄 확대를 통한 교육복지 실현 등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신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학년제 확대, 서·논술형 교육 강화, AI 기반 학습 지원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미래형 교육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또한 교권 보호를 위해 교육청 차원의 법률 지원과 ‘원스톱 교권 기동대’ 운영, 교사 행정업무 경감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유치원 무상교육 단계적 실현, 초등 전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돌봄 사각지대 해소, 무상 현장체험학습 지원, 원거리 통학 지원 등을 통해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학생 중심의 교육복지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신 교육감은 “강원교육은 지난 4년간 분명한 변화를 이뤄냈으며 이제 그 결실을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며 “아이들의 성장과 강원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 번 도민의 선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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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중구청과 지난 10일 영종국제도시 내 최초 학교복합시설인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시설 운영·관리에 관한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학교복합화 시설로, 2024년 3월 개교한 운서중학교 부지를 활용해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부지 약 2,000㎡, 연면적 5,635㎡(약 1700평)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가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센터가 입주해 주민 대상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2층은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초등학생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이 마련됐으며, 작은도서관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하늘누리 카페’도 운영될 예정이다.
3층은 학교 밖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한 평생학습 공간‘하늘배움터’가 조성되며, 4층에는 마을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한 마을교육지원센터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인근 운서중학교와 센터 건물을 연결하는 통로를 설치해 학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교 공간을 지역과 공유하는 교육혁신의 출발점”이라며 “학생에게는 배움과 돌봄의 공간을, 지역주민에게는 평생학습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는 교육공동체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학교복합화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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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1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로 고조되는 ‘자원 안보’의 중요성에 대응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순환자원 캠페인-ESG 나눔 모두비움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4일에 ‘E-순환거버넌스’, ‘사단법인 자원순환사회연대’ 등 2곳과 학교 기반 자원순환 체계구축 및 ESG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가치있는 순환자원 E-Waste Zero’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첫 실천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교육청 전 직원이 각 가정 및 사무실에서 보관 중이던 폐전자제품과 폐휴대폰 등을 자발적으로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원자재 공급망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폐가전제품 속 핵심 광물을 회수하는 ‘전자폐기물 재활용(도시광산)’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수거된 폐전자제품 및 폐휴대폰은 전문 처리기관인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안전하게 배출되며 개인정보 보호와 환경오염 방지를 동시에 고려한 체계적인 처리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러한 자원 순환은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 중동 분쟁 등 글로벌 자원 공급망의 변동성이 심화되는 시기에, 전자폐기물 핵심 광물을 직접 회수해 공공기관으로서 자원 선순환에 앞장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교육청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모두비움’캠페인을 통해 교직원부터 나아가 학생들까지 일상 속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행동을 생활화하고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참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E-Waste Zero 협약을 바탕으로 한 첫 실천활동에 많은 직원들이 적극 참여해 의미가 크며, 학생들에게 환경보호와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체험중심으로 교육하고, 미래세대의 환경의식을 함양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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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024년 말 기준 반려동물을 키우는 국민이 1546만명에 달하며, 이는 총 인구의 29.9%에 해당한다는 집계가 나와 있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들은 AI시대를 대비해 반려동물을 활용해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키우는 수업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관련기사).
이런가운데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2일 ‘강아지 대통령’으로 불리는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 이웅종 동신대학교 석좌교수를 만나 동물매개치료 기반의 학생 정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유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이웅종 교수의 반려견 ‘보리’도 함께해 유은혜 예비후보와 교감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중독, 고립, 관계 단절 등 심리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의 사례와 효과를 공유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1세대 반려동물 행동지도사로 활동해 온 이웅종 교수는 KBS ‘개는 훌륭하다’, SBS ‘TV동물농장’ 등 방송을 통해 반려 문화 대중화와 동물복지 발전에 기여해 온 전문가로 이날 간담회에서는 동물매개치료의 실제 적용 사례와 교육적 효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웅종 교수 37년간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내 정서 회복 프로그램 ‘꿈푸른학교, 똑딱 프로젝트’ ▲전문팀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하하하 프로젝트’ ▲학생이 치유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설레임 프로젝트’ 등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정책을 제안했다.
동물매개치료(Animal-Assisted Therapy, AAT)는 전문가와 치료 매개견이 함께 참여해 대상자의 정서적·사회적 기능을 향상시키는 구조화된 중재 활동으로, 정서 조절과 관계 회복을 돕는 전문적 치료 방식이다. 최근 학생 정서 지원 분야에서 효과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 예비후보는 “반려동물은 이제 삶을 함께하는 동반자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학교 교육에서도 이 같은 변화를 반영해 정서·인성·진로까지 연결되는 통합적 교육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학생들의 고립과 불안, 극단적 선택 위험까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서적 치유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면서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회복시키는 교육을 공교육 안에 체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반려동물 산업 성장에 발맞춰 특성화고 및 대학과 연계한 진로·직업 교육 확대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덧붙이고 “치유받는 아이를 넘어 타인을 치유하는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교육이 필요하다”면서 “동물매개치료를 포함한 정서 회복 중심 정책을 통해 경기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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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4-12 · 뉴스공유일 : 2026-04-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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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닷새 앞둔 11일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약속 시민대회에서 열렸으며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4·16연대는 “오늘(4월 10일) 서울고등법원(제10-3행정부)은 대통령기록관이 세월호참사 관련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 내린 비공개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2017년 6월 송기호 변호사가 대통령기록물 7시간 정보공개거부 처분’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지 무려 9년 만의 결실”이라면서 “대법원의 판단을 유지하여 대통령기록관장의 항소를 기각한 이번 판결은 굳게 닫혀있던 진실의 문을 열고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중대한 진전”이라고 밝혔다.
또한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명확한 법적 권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직권으로 20만 건에 달하는 기록물을 대통령지정기록물로 봉인했다”고 상기시키고 “이는 국가 위기 관리의 컨트롤타워였던 청와대의 행적을 감추고 국민의 알 권리를 가로막는 무책임한 처사”라며 “이로 인해 세월호참사 당일 대통령의 구체적인 조치와 보고 체계의 왜곡 여부는 1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온전히 밝혀지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5년 1월 9일, 대법원은 대통령기록관을 상대로 한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된 기록물이라 할지라도 그 지정의 적법성 및 비공개 사유의 타당성을 법원이 직접 심사하고 공개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면서 “오늘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이러한 대법원의 판단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정부가 단순히 '지정기록물'이라는 명분만으로 정보를 독점할 수 없으며 사법부의 실질적인 심사를 통해 그 정당성을 증명해야 한다는 민주적 원칙이 확립됐다”고 지적하고 “세월호참사 당일 대통령기록물은 세월호참사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과 비서실이 주고받은 문서들의 목록은 국가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핵심 자료”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들은 “재난안전법에 따른 컨트롤타워로서 대통령과 청와대가 적절한 자원 동원과 지휘를 수행했는지 확인함으로써 재난참사에 대한 국가책임을 분명히 할 수 있는 중대한 자료”라며 “세월호참사 이후 국정조사 등에서 실제 보고 시각과 지시 내용이 사후에 조작되는 등 왜곡으로 점철됐으며 이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원본 기록의 존재와 목록 확인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사참위 조사결과를 통해 정보기관을 동원한 유가족 사찰 및 여론 조작이 청와대의 지시하에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제기됐다”며 “실제 피해자 권리 침해가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되었는지 실체를 파악하기 위한 정보공개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오늘의 판결은 현재 진행 중인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의 대통령기록관 대상 다른 행정소송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칠 이정표”라고 주장하고 “세월호참사 피해자와 4.16연대는 2025년 8월, 3만 명의 시민과 함께 세월호참사 당일 문건 목록에 대한 정보공개청구 및 행정소송을 제기하여 진행 중이며 2025년 7월, 대통령지정기록물 지정 해제 이후 목록이 확보된 문건 중 정보공개청구에서 비공개 처리된 3건에 대해서도 별도의 행정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또 △대통령기록관은 관련 기록물 목록을 즉각 투명하게 공개하라 △정부는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피해자와 국민에게 사과하라 △재난 참사 관련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법적 보완장치를 마련하라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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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닷새 앞둔 11일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약속 시민대회에서 레츠피스(‘공공(公共)하는 청년’ 소속의 평화 퍼포먼스팀. 청년과 청소년이 모여 퍼커션(타악기)을 치며 브라질 바투카다를 연주하는 한반도의 평화와 지구생명과의 상생을 꿈꾸는 단체)가 난타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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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닷새 앞둔 11일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약속 시민대회에서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교육감선거에 출마선언을 한 김현철 예비후보가 “오늘 ‘진실과 안전을 향한 노란빛 동행’ 12주기 기억약속시민대회에 함께하며 다시 한번 깊은 추모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세월호는 우리에게 분명한 과제를 남겼으며 기억하라는 것, 진실을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는 것, 그리고 생명과 안전이 모든 판단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 진실을 외면하지 않는 일, 서로의 아픔에 응답하는 교육을 만드는 일에 저 역시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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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닷새 앞둔 11일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약속 시민대회에서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교육감선거에 출마선언을 한 김현철 예비후보가 목각리본 제작에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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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닷새 앞둔 11일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약속 시민대회에서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교육감선거에 출마선언을 한 김현철 예비후보가 예비후보 중 유일하게 노란리본을 달고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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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닷새 앞둔 11일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약속 시민대회에서 국정원 정보공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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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닷새 앞둔 11일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약속 시민대회에서 시금치(믹스견, 5살)가 노란리본을 달고 국정원의 정보공개TV에 가족들과 함께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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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닷새 앞둔 11일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약속 시민대회에서 최나루(2학년)학생과 김지연 교사가 노란나비 채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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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서울고등법원이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정부의 구조활동 문건을 비공개할 근거가 없다고 판단한 데에 환영의 뜻과 함께 끝까지 진상규명에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12년 만에, 진실의 봉인이 풀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2014년 4월 16일 이후 봉인해버렸던 그날의 기록이 마침내 시민의 손에 닿을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2년은 진실을 향한 시민과 유가족의 치열한 시간이었다”며 “단원고 기억교실을 지키고 노란 리본을 내려놓지 않았던 시민들, 법적 싸움으로 봉인을 걷어낸 유가족과 시민사회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전했다.
유 예비후보는 또 국회의원과 교육부 장관 재임 때는 물론 올해 설 이후 첫 행보로 4·16생명안전교육원을 찾았던 사실을 언급하며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단 한 번도 내려놓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특히 유 예비후보는 “진실이 밝혀져야 책임을 물을 수 있고 책임을 물어야 같은 비극을 막을 수 있다”고 밝히고 “304명의 이름 앞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 앞에서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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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 대변인을 지냈던 김현철 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국회를 통과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지난 3월 31일 국회를 통과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실제 현장의 문제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으며 시각장애 당사자들의 실질적인 교육권을 보장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미봉책’”이라고 평가절하 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개정안이 ▲점자 교과서의 법적 지위 미부여 ▲보급 지연 시 제재 규정 부재 ▲점자 변환에 부적합한 디지털 파일 제공 등 현장의 핵심적인 고충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서울시 자체 예산을 선제적으로 투입하여 새 학기 전 점자 교과서 및 지도서 보급 완료 ▲교육청 내 분산된 부서를 통합한 ‘장애 지원센터’ 설립 ▲실질적인 상위법 개정을 위한 지속적 노력 등을 약속하며 “법이 재개정될 때까지 손 놓고 기다리지만은 않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장애는 개인이 극복해야 할 신체적 제약이 아니라, 행정이 미처 허물지 못한 사회적 장벽”이라며 “입법에 시간이 필요하다면, 서울교육의 압도적인 행정 속도로 그 빈틈을 즉시 메우겠다”고 강조하고 “단 한 명의 학생과 교원도 교육 현장에서 소외되지 않는 ‘장벽 없는 서울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지난 1월 29일 ‘대전환, 서울교육’을 위해 △한 아이를 기준으로 서울교육을 다시 세우겠다 △교육 4주체의 혁신 △현행 입시제도 철폐 △서울교육 10년 사회협약 △실행수단으로 행정제로스쿨 도입 등의 푯대를 걸고 출마선언을 했다.
김 예비후보는 “저는 오늘 ‘대전환, 서울교육’을 선언한다”면서 “학생우선원칙으로 모든 정책의 기준을 바꾸고, 교육 4주체 혁신으로 함께 만드는 구조를 세우며, 현행 입시제도 철폐로 평균이 아닌 한 아이의 시대를 열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모든 약속을 서울교육 10년 사회협약으로 묶어 흔들리지 않게 만들겠다”며 “서울교육을 바꾸는 일은 거창한 말이 아니라 학교가 제자리로 돌아가게 하는 일에서 시작한다”고 당조하고 “저 김현철이, 그 시작을 책임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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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10일 오전 11시 광주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대중 교육감은 “지금까지 전남교육 대전환을 통해 전남의 학생들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역량을 충실히 키워왔다”면서 “전남학생교육수당과 2030미래교실 구축 등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교육을 착착 준비하고 전남광주통합교육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교육감은 광주 상무지구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했고, 순천에 후원회 사무소를 꾸렸다. 오는 15일 오전 11시에는 광주YMCA에서, 오후 2시에는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곡성 출신으로, 광주동신고와 전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목포정명여고에서 교단에 섰지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활동으로 해직됐다. 이후 목포시의회 3선 의원과 의장을 역임했고, 노무현재단이 창립될 때 운영위원을 지내는 등 시민사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전남교육청 비서실장을 지내고 30여 년만에 교단에 복직한 김 교육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전남교육감으로 당선됐다. 전남과 광주의 통합으로 치러지는 통합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면서 재선에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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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 관내 정자초등학교(교장 박종순)는 지난 7일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온 학생 및 교사 방문단을 맞이해 뜻깊은 국제 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과 몽골 학생들이 직접 만나 문화를 교류하고 글로벌 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자초에는 몽골 울란바타르 학교의 4, 5학년 학생 17명과 교사 4명 등 총 21명이 방문해 정자초 학생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한다.
방문학생들은 오전 10시 환영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류 활동에 돌입했으며 특히 세계보건기구(WHO) 공인 ‘국제 안전학교’인 정자초등학교의 자랑인 ‘안전올림체험관’에서 실시된 생활 안전 체험은 몽골 학생들에게 새롭고 유익한 경험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을 마친 후에는 정자초 급식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한국의 학교 급식을 체험하며 한국의 식문화를 엿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두 나라 학생들이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한마음으로 어우러지는 친교 활동이 이어졌다. 체육관에서 진행된 피구 경기를 비롯해, 운동장에서는 대형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비석치기 등 한국의 전통놀이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낯선 전통놀이 규칙을 손짓 발짓으로 서로 알려주며 운동장 가득 웃음꽃을 피웠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한 학생은 “몽골 친구들에게 우리나라의 전통놀이를 직접 가르쳐 줄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다”며 “처음에는 말이 통하지 않아 어색했지만 함께 땀 흘리고 뛰어놀다 보니 금방 친한 친구가 된 것 같아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종순 교장은 “이번 교류 행사는 우리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적인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성을 경험하고 국제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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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최근 특수교육 대상학생을 둔 학부모들의 경우 특수학교보다는 일반학교의 특수학급으로 자녀를 보내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본지 취재 결과 나타났다.
이는 특수학교의 경우 중증 장애학생들이 다니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고 졸업장에 특수학교의 이름 보다 일반학교의 이름을 게재하기를 더 원하고 있는 것이 현 추세로 특수교육 대상학생 학부모는 장애를 둔 학생이 비장애학생들과 함께 성장하기를 더 원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유정기 부교육감)은 10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2027년 특수학급 신·증설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특수학급 및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도내 교(원)장 및 교(원)감, 행정실장, 교육전문직원, 교사 등 600명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특수학급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통합교육을 위해 유·초·중·고등학교에 설치된 학급으로 장애 유형과 장애 정도에 따른 개별화교육 운영 등의 특수교육대상학생 눈높이에 알맞은 배움을 지원하는 학급이다.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들의 학교 선택권과 학급권 보장 강화를 위해 특수학급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4년 61개를 시작으로 2025년 50개, 올해 54개의 특수학급을 신·증설해 공교육의 책무성을 한층 강화했다.
설명회 강사로는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 사무관과 앞서 특수학급을 신·증설한 학교의 교장이 참여했다.
설명회를 통해 교직원들의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특수학급 신·증설 과정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함으로써 특수학급 신·증설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 됐다.
또 ‘2027학년도 특수학급 설치 안내서’도 배부해 특수학급 신·증설 추진에 필요한 필수 정보를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도교육청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특수학급 설치 필요성에 대한 관리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었다”며 “단 한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도 학교 선택에 어려움이 없도록 특수학급 신·증설이 시급한 학교를 대상으로 보다 집중적인 정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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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전남발달장애인직업체험관에서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직무훈련을 운영하며, 체계적 진로·직업교육 지원 강화에 주력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직업능력개발원과 협력해 기본과정‧특별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특히 실무 중심의 직업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탐색과 직무 역량 향상을 돕는데 중점을 뒀다.
기본과정은 특수학급(25교) 및 특수학교(4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285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사무행정, 간병보조 등 12개 직무의 현장 중심 직업훈련이 운영된다. 특별과정은 특수학급(29교)에 재학 중인 중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식품포장, 편의점 스태프 등 6개 직무에서 실무 중심의 직업체험이 이뤄진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실제 직무에 참여함으로써 실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직업 탐색의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의 사회 진출과 자립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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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1인 1스포츠’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안 예비후보는 9일 ‘경기교육 소확행 시리즈 4호’로 체력 증진 정책을 발표하며 “몸이 튼튼해야 마음도 자란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신체와 정서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비대면 수업과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학생들의 기초 체력이 저하되고 비만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운동 기회가 부족한 학생까지 포함하는 보편적 체육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아침부터 방과 후까지 이어지는 체력 활동 체계’ 구축이다. 정규 수업 전 자율 참여형 ‘730(07:30) 아침운동’을 활성화해 가벼운 걷기와 스트레칭, 뉴스포츠 활동으로 몸을 깨우는 등교 문화를 만들 계획이다.
또 ‘경기형 1인 1스포츠’ 바우처를 도입해 다양한 종목 참여를 지원하고,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구에는 비용 지원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체력 관리 시스템을 통해 학생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존 체력 측정을 상시 관리 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학교 스포츠클럽 리그전 ‘경기 에듀컵’을 확대해 참여 중심의 생활체육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정책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 향상과 비만율 감소는 물론, 사회성 발달과 학습 집중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책은 2026년 시범학교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 예비후보는 “공부만 잘하는 아이보다, 몸과 마음이 고루 건강한 아이가 경기도의 미래”라면서 “안민석이 경기도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다짐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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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9일 출마선언 이후 첫 일정으로 서울교사노동조합(교사노조)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일선 교사들의 애로사항과 요청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정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간담회 후 페이스북 메시지를 내고 “선생님들과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눴다”며 “제 이야기를 하기보다 학교 현장에서 무엇이 가장 답답하고 무엇이 가장 시급한지 더 많이 묻고 경청했다”고 말했다.
또한 “11개 교육지원청 체계를 25개 자치구별로 더 촘촘하게 바꿔보자는 제안, 교육활동 보호의 실질적인 작동을 위해 관련 기능을 교육감 직속으로 두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교육청과 교사노동조합이 형식적인 관계를 넘어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해야 한다는 말씀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 1월 28일, 교육감으로서 ‘2026 새해를 맞아 신년 기자회견(관련기사)’ 개최하고 서울교육 백년의 꿈, 변화를 넘어 ‘전환’으로라는 주제로 2026 서울교육 주요정책을 발표하면서 “11개의 교육지원청 교육장들과 서울교육 백년을 향해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고 본지는 이를 ‘11명의 교육엔트리’로 서울교육을 완성해 가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교사노조의 의견을 적극 수용함으로 교육감당시 밝힌 교육정책들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것으로 풀이 된다.
정 예비후보는 또 “신청사 출입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처럼 작지만 매일 쌓이는 문제들, 교원 정원 감축에 대한 걱정, 유치원 교원 배치 문제와 특수교사 미달 문제까지 현장의 어려움도 허심탄회하게 들을 수 있었다”면서 “결국은 선생님들이 교육에 더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학교를 바꾸겠다면서 정작 학교 안에서 일하는 선생님들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지 않으면 어떤 정책도 현장에서 힘을 얻기 어렵다”고 짚고 “교육활동 보호도, 근무 여건 개선도, 행정체계 정비도 결국은 하나로 이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끝으로 “오늘 들은 말씀을 가볍게 넘기지 않겠다”면서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책임 있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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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교육감선에서 오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후보자등록 신청을 하고 치열한 선거전에 들어가기 전인 9일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교육혁신연대(이하 혁신연대)가 주관하는 단일화 경선 과정에서 나타난 선거관리 방식과 일부 후보 측의 네거티브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사과와 합당한 조치를 촉구했다.
유 예비후보는 “선거 관리에는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분명하다”며 “더 많은 유권자의 참여를 보장하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경선을 관리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밝히고 “유권자 참여를 제한하거나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훼손하고, 불투명하고 무원칙하게 규정을 적용하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할 일”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혁신연대의 여론조사 방식을 두고 “해야 할 일보다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더 많이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유 예비후보는 혁신연대 규약과 후보 선출 규정을 언급하며 “회원투표(선거인단)와 도민 여론조사를 합산하도록 돼 있지 ‘일부 도민’을 대상으로 한다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다”고 짚고 “그럼에도 서울·경기 진보 교육감 선출 과정에서 단 한 번도 채택하지 않던 여론조사 방식을 선관위 결정이라는 이유로 규약과 규정까지 어겨가며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해할 수 없지만 따르겠다”면서도 “어떤 공격에도 정정당당하게 경쟁해 도민과 함께 이기겠다”고 밝히고 특정 후보 측의 홍보물에 대해 “단순한 해석의 차원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일부 사실만을 편집해 상대를 특정 성향으로 낙인찍은 왜곡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유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해당 홍보물은 유 후보가 전체 여론조사 결과 1위를 기록한 사실은 숨긴 채 보수층 지지율이 높다는 점만을 부각해 마치 보수 진영의 후보인 것처럼 묘사했다.
유 예비후보는 “중도층에서는 제가 앞서고, 진보와 중도층을 합치면 선두권이며 보수층 지지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외연 확장성이 크다는 증거”라며 “이를 시뻘건 화면으로 연출해 색깔론을 제기하는 것은 21세기 교육감 선거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유 예비후보는 안민석 후보를 향해 “민주당 5선 의원 출신으로서 역대 민주 진영 대통령들이 어떤 색깔론에 시달렸는지 잘 아는 분이 이런 시대착오적 방식을 들고나온 것에 부끄러움을 넘어 자괴감을 느낀다”고 말하고 “즉각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정책으로 경쟁하지 못해 색깔로 사람을 칠하는 것이 교육이며 상대를 토론으로 이기지 못하니 이미지로 낙인찍는 것이 민주인가”라고 반문하고 “여기 어디에 민주가 있고, 여기 어디에 진보가 있으며 여기 어디에 교육이 있나”라고 에돌려 비판했다.
아울러 혁신연대 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서도 “허위사실 유포와 공정선거 훼손 행위에 대해 규정에 따른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이번 주까지 도민이 납득할 수준의 조치를 요구했다.
유 예비후보는 끝으로 “경기교육은 누구의 사유물이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도민의 참여 위에 민주주의의 원칙과 공정한 경쟁 위에 서야 한다”면서 “유은혜는 끝까지 원칙을 지키며 도민과 함께 당당하게 이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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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에서 출마선언을 열고 “서울교육 100년의 꿈을 향해 변화를 넘어 전환으로 나아가겠다”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서울교육의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서울특별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히고 “더 깊은 책임으로 서울교육의 다음 걸음을 내딛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보궐선거 당선 이후 1년 6개월간 말보다 실천으로, 학교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마음으로 교육감의 길을 걸으면서 짧은 임기였지만 서울교육의 연속성과 방향을 분명히 세우게 됐다”면서 “‘헌법이 보장하는 무상교육의 완성’을 서울교육의 첫 번째 원칙”이라고 밝히고 “임기 안에 유아교육 완전 무상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만 3세부터 5세까지 유아교육비, 급식비, 방과후 교육비, 돌봄비를 포함한 표준교육비의 실질적 무상화를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정 예비 후보에 따르면 공립유치원 교통비 지원 확대, 초·중·고 학생들의 등하교 교통비 전면 지원, 초·중학생 현장체험학습비 100% 무상화 추진 등의 공약도 내놓았다.
그는 “교육감 취임후 1호 결제의 성과인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더 정교하게 발전시키겠다”며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공교육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1교실 2교사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암기와 줄세우기 평가 중심의 교육을 넘어 서·논술형 평가와 성장중심 평가체계를 확대하고, 절대평가와 대입 체제 개편 논의도 책임있게 주도하겠다”며 “AI·디지털 기초 소양교육 강화, 독서와 인문학 교육 강화, 학생 마음건강 회복 지원, 교사 권리 보호, 학부모의 성장과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생태계 구축 등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하며 상대 후보 비방하지 않고 정책으로만 승부하는 깨끗한 선거를 치르겠다”고 이번 선거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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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에서 ‘민주진보 필승카드’란 기치를 내걸고 개최한 서울시교육감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재정 전 교육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2024년 10월 2일 서울민주진보교육감추진위원회의 단일 후보로 추대돼 ‘승리기원 응원의날’ 행사를 개최하고 “10개의 빗방울들이 모여 이제 하나로 들어가는 입구가 생겼으며 보다 더 멀리 더 길게 바라보면서 서울교육을, 한국의 교육을 세계로 이끌겠다”고 밝히고 “많은 우리 선배, 후배님들의 성원을 받아서 저의 키가 10센티 이상 줄어들었다”면서도 “하지만 마음의 키는 2미터를 넘고있다”고 밝힌적이 있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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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에서 ‘민주진보 필승카드’란 기치를 내걸고 개최한 서울시교육감 선거 출마 기자회견에 “지난 보궐선거 당선 이후 1년 6개월간 말보다 실천으로 학교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마음으로 교육감의 길을 걸으면서 짧은 임기였지만 서울교육의 연속성과 방향을 분명히 세우게 됐다”면서 “해본 사람이 더 잘한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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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에서 ‘민주진보 필승카드’란 기치를 내걸고 개최한 서울시교육감 선거 출마 기자회견에 “서울교육 100년의 꿈을 향해 변화를 넘어 전환으로 나아가겠다”고 공식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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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에서 ‘민주진보 필승카드’란 기치를 내걸고 개최한 서울시교육감 선거 출마 기자회견에 “교육감 취임후 1호 결제의 성과인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더 정교하게 발전시키겠다”며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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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에서 ‘민주진보 필승카드’란 기치를 내걸고 개최한 서울시교육감 선거 출마 기자회견에서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이 축사를 통해 “한명도 빼놓지 않고 모든 학생들의 교육감이 돼 교육을 한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면서 “학교에 가보면 자는 아이를 어떻게 깨울 수 있을까가 문제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잘하는 아이들은 잘하는 대로 할 수가 있는데 자는 아이들을 어떻게 깨우고 공부하는 것이 어떻게 중요한가를 가르쳐 줄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며 “자는 아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다시한번 자기 자신을 만들어 가는 그런 교육환경을 만들 수는 없을까를 고민했고 그런 의미에서 정근식 후보의 ‘중단없이’, ‘혼란없이’ 교육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교육은 변화해 가는 것이고 그 변화가 지속적으로 가지 않는 한 학생들에게 혼란을 주고 어려움을 줄 뿐”이라고 주장하고 “그런 의미에서 서울교육이 갖는 의미는 굉장히 중요하다”면서 “그 이유는 서울교육이 우수한 학생들을 위한 교육이 아니고 모든 학생들이 새로운 시대, 미래시대의 영재가 되고 자기 자신의 뛰어난 역량을 가질 수 있는 그 역량을 길러줄 수 있는 그런 교육으로 반드시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근식 선생님은 서울대학교 사회학자로서 사회가 갖고 있는 문제의식을 정확하게 해석하고 계시고 교육에 대한 이해도 올바르셔서 오늘날 서울교육에서 빛나는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게다”면서 “제가 경기도에 있으면서 늘 한계를 느끼는 것이 서울보다 떨어지는 것이었다”고 전하고 “그래서 어떻게든 서울을 앞질러가야 겠다고 생각해서 여러가지 해본 적이 있었으며 역시 서울교육이 선두에서서 잘 이끌 때 대한민국 교육도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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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에서 ‘민주진보 필승카드’란 기치를 내걸고 개최한 서울시교육감 선거 출마 기자회견에 앞서 서울시교육청의 학생참여단 출신의 김부성 명지대학교 학생이 학생인권조례 등에 대해 감사의 말을 마치자마자 정 예비후보가 버선발로 나와 김부성 학생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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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지난 1일 서울시교육청 용산구 신청사 대강당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고 바로 다음날인 2일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등록한 뒤 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에서 ‘민주진보 필승카드’란 기치를 내걸고 연 서울시교육감 선거 출마 기자회견에 앞서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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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 관내 입북초등학교(교장 심영섭) 학생자치회는 8일, 학교운영위원회(학운위)에서 학생들의 목소리를 담은 ‘학생참여예산제’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예산 확보에 성공했다고 한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전교 회장단이 선거 전부터 친구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여 공약을 구상하고 당선 이후 그 약속을 책임감 있게 지키기 위해 한 달간 공들여 준비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한다.
이날 학운위에서는 ▲정라온 학생회장의 ‘잔반은 ZERO! 환경을 지키자!’ ▲박하랑 부회장의 ‘마음을 쓰다, 마음을 담다(필사 챌린지)’ ▲박주호 부회장의 ‘책과 함께하는 입북 라디오’ 등 총 3가지 주요 사업이 제안됐다.
학교 관계자는 “참여위원들은 학교의 주인으로서 깊이 고민한 흔적이 역력한 계획서와 예산안을 꼼꼼히 검토하며 학생들의 기특한 도전과 열정에 깊은 공감을 표하고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하고 “성공적인 발표 이후 열린 ‘학생자치회 어울림 잔치(리더십 캠프)’에서 임원들은 학운위 결과를 공유하고 1학기 실천 계획을 구체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 학급 임원들은 자신들의 역할과 세부 실행 일정을 점검하며 공약이 단순한 구호를 넘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심영섭 교장은 “아이들이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진정한 민주 시민 교육의 첫걸음”이라며 “투박하지만 진심이 담긴 학생들의 도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라온 전교 회장과 박주호 부회장은 “우리가 직접 친구들의 의견을 모아 만든 약속이 실제 사업으로 실현될 수 있게 되어 무척 설레고 기쁘다”며 “어른들 앞에서 하는 첫 발표라 서툰 부분도 있었지만 예산 승인을 구하는 이 자리가 약속을 실천으로 옮기는 소중한 관문임을 배웠기에 책임감을 가지고 1학기 활동을 멋지게 이끌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입북초 학생자치회는 이번 예산 확보를 시작으로 4월 라디오 방송부터 6월 환경 챌린지까지, 학생이 중심이 되는 다채로운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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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KTX-SRT 교차 운행 열차 이용객 10명 중 9명은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SRT 운영사 에스알과 함께 지난 2월 25일~3월 11일 사이 교차 운행 열차 이용객 392명(KTX 152명ㆍSRT 240명)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교차 운행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한 비율은 88.3%에 달했으며, `보통`은 9.4%, `불만족`은 2.3%에 그쳐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이용객들은 향후 통합 운영 시 예약 앱 통합, 공급 좌석 확대, 우회 통행 불편 해소를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꼽았다. 특히, 공급 좌석 확대는 응답률 49.7%로 전 연령층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다.
국토부-코레일-에스알은 지난 2월 25일부터 수서역발 KTX, 서울역발 SRT를 투입하면서 기ㆍ종점과 차종의 구분 없이 열차를 시범 교차 운행해 양대 고속철도 통합을 통한 효율적ㆍ탄력적인 운영을 검증하고 있다. 세 기관은 지역에 골고루 좌석 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통합 운행을 올 9월 내에 실시하고, KTX와 SRT를 모두 예매할 수 있는 통합 앱 구축도 통합 운행에 맞춰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고속철도 통합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바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설문조사였다"라며 "조사된 불편사항은 적극 개선하고 신속한 통합으로 국민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고객들의 요구사항과 통합 운영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편리하고 하나가 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왕국 에스알 사장은 "교차운행으로 수도권 동남부 이용객에게 더 많은 좌석을 공급하고 수서ㆍ서울 등 선택지가 넓어지면서 고객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서비스 개선 의견을 적극 검토ㆍ개선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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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등록을 한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해 게재하며 본지에서는 지난 3월 10일, 경기도지역에 예비후보 등록을한 예비후보들에게 인터뷰 요청서를 보냈고 다음은 유은혜 예비후보와의 인터뷰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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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의 차기 교육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유은혜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선거 캠프에서 “교육정책은 책상 위에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아이의 하루를 지키는 교육, 교사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하면서 ‘경기형 기본교육 5대 공약’을 제시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유 예비후보에 따르면 가장 중점적으로 ‘경기형기본교육’을 통한 현장 중심 교육 실현을 이루고자 한다는 방침이다. ‘경기형 기본교육 5대 공약’을 통해 가정환경, 지역 관계없이 기본적인 교육 기회를 보장하겠다는 것이다.
유 예비후보는 “이를 통해 이재명 국민 주권 정부 ‘기본사회’에 발맞춰 ‘경기교육, 다시 기본으로-숨 쉬는 학교’를 만들겠다”면서 “‘경기도형 숨 쉬는 기본교육’은 5개의 축으로 다시 세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5대 축은 △‘아이의 하루’ △‘교직원 지원’ △‘부모의 마음’ △‘마을의 힘’ △‘미래의 길’ 등이다.
이에 대해 그는 “저 유은혜의 경기도형 기본교육은 화려한 구호 대신 무너진 기초를 채우고, 끊어진 관계를 잇고, 막힌 숨을 틔우는 일부터 시작하겠다”고 다짐하고 “초등 1~2학년 첫출발 집중지원, 친환경 재료로 만든 건강한 급식,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청소년 교육 기본소득으로 아이의 하루를 책임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원이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교직원의 권리 보장과 역할을 분명하게 정립하겠다”며 “‘부모의 마음’으로 실질적인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학교 참여를 강화하겠으며 학교 밖 체험터를 통합 지원하고, 지역 재생과 연결된 학교 공간을 재구성해 자치분권교육공동체를 실현하겠다”고 ‘마을의 힘’ 공약에 대해 덧붙이고 “‘미래의 길’로 AI 기반 학습·진로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고 창의지혜교육, 민주시민교육, 진로·직업교육을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 예비후보는 인터뷰의 방향을 바꿔 경기도교육청의 문제점에 대해 “지난 4년간 경기교육은 무관심으로 무너졌다”고 날을 세우고 “교육은 뒷전으로 밀렸고 학교는 민원과 갈등에 몸살을 앓았으며 현장의 목소리가 철저히 외면당한 것”이라고 싸잡아 비판했다.
이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우선으로 필요한 교육과제가 바로 ‘교육 공동체의 숨 쉴 권리 회복’”이라고 전하고 “교사가 악성 민원과 과중한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누구나 부모 배경과 지역에 상관없이 기초학력과 돌봄을 보장받도록 공교육의 국가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며 “또한 관료주의적 행정을 현장 중심, 학교 자치 중심의 수평적 협치 구조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감은 이를 위해 교사의 보호자이자 문제 해결사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교육청 직속 민원 콜 센터’와 ‘학교 민원 119시스템’을 운영해 갈등을 중재할 것”이라고 밝히고 “동시에 3년 7개월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와 중앙정부, 지자체와 협력해 필요한 예산과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AI 기반 행정 자동화와 맞춤형 학습 플랫폼 구축으로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유 예비후보는 이번 교육감선거에 출마 한 것에 대해 “교육부 장관으로서 국가 교육 정책을 책임지면서 교육의 변화는 ‘학교 현장에서 시작된다’라는 사실을 절실하게 느꼈다”면서 “출마를 결심한 뒤 수많은 학교와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의 목소리를 들었고 공통으로 들은 말은 ‘지금의 경기교육, 이대로는 안 된다’라는 절박한 호소였다”고 회상하고 “저는 국회 교육위원회 8년, 최장수 교육부 장관으로 3년 7개월 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을 만드는 데서 멈추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변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들이 중심이 되는 교육, 교사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그리고 교육의 민주주의가 살아 있는 ‘숨 쉬는 학교’를 경기도에서 다시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하고 “국가 교육을 설계한 사람으로서 이제는 현장에서 그 개혁을 완성하겠다는 책임감이 가장 크다”면서 “대한민국 교육부 장관으로 국가 교육의 큰 방향을 설계한 바 있으나 정책과 교실 현장 사이 간극을 절감하기도 했으며 이에 설계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개혁을 완성해야 할 책임을 느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에 대해 “경기교육은 속도보다 방향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지난 4년간 무너진 경기교육을 살리는 가장 시급한 과제는 ‘교육 주체의 회복’이며 교사와 학생, 학교가 본래의 역할과 권리를 회복하고 공정하고 통합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는 방향이 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이고 “학생과 교사를 중심으로 교실을 회복시키고 다시 중심으로 돌려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모든 정책의 출발점을 ‘행정’이 아닌 ‘교실’로 전환하고 수업, 생활교육, 기초학력 보장 등 교육의 기본 기능을 우선 회복하겠다는 복안이다.
유 예비 후보는 끝으로 “아이의 하루, 교사의 수업, 학부모의 안심이 모두 지켜지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면서 “경기교육을 현장 중심, 성장 중심, 참여 중심으로 바꿔 아이들의 가능성을 키우고 부모의 불안을 줄이겠다”고 밝히고 “경기교육은 지금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으며 교육의 본질을 지킬 것인가, 아니면 경쟁과 효율이라는 이름 아래 아이들을 다시 ‘줄 세울 것인가’의 선택 앞에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교육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한 사회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공공의 힘”이라고 강조하고 “경기교육을 다시 아이들 중심으로 돌려놓겠으며 학교가 경쟁이 아니라 성장의 공간이 되도록, 교사가 행정이 아니라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부모가 불안이 아니라 신뢰로 학교를 바라볼 수 있도록 반드시 바꾸겠다”면서 “마지막으로 정치적 유불리가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기준으로 선택하겠으며 경기교육을 바로 세우라는 도민의 뜻을 무겁게 새기고, 책임 있게 끝까지 해내겠다”고 강조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유 후보에 대해 과거 민선3기, 4기 경기도교육감을 역임한 이재정 전 교육감은 “평소 뵈면서 국회에서 8년간 교육위원으로 정책과 현안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시고 그 이후 장관 4년 하셔서 그야말로 교육행정과 경영에 모든 책임지고 일하셨다”면서 “아마 대한민국에서 12년간 정책과 법, 행정 등 모든 것을 책임지고 일하신 분 유은혜 밖에 없다”고 회상했다.
이어 “대한민국 교육의 최고 전문가고 최고 실천가이며 최고의 희망”이라고 재차강조하고 “그런 점에서 그야말로 경기교육을 다시 한번 빛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자라나는 학생들, 학부모, 지역 모든분들과 함께 우리가 경기에 빛나는 교육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단히 중요한 과제고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12년의 깊은 경험, 경륜 가지고 앞으로 더 책임있는 일을 하실 수 있길 바라며 특히 AI시대에 한층 더 빛나는 경기교육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덕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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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유은혜 선거 캠프에서 만난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경기교육을 다시 아이들 중심으로 돌려놓겠으며 학교가 경쟁이 아니라 성장의 공간이 되도록, 교사가 행정이 아니라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부모가 불안이 아니라 신뢰로 학교를 바라볼 수 있도록 반드시 바꾸겠다”면서 “마지막으로 정치적 유불리가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기준으로 선택하겠으며 경기교육을 바로 세우라는 도민의 뜻을 무겁게 새기고, 책임 있게 끝까지 해내겠다”고 강조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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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유은혜 선거 캠프에서 만난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아이의 하루, 교사의 수업, 학부모의 안심이 모두 지켜지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면서 “경기교육을 현장 중심, 성장 중심, 참여 중심으로 바꿔 아이들의 가능성을 키우고 부모의 불안을 줄이겠다”고 밝히고 “경기교육은 지금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으며 교육의 본질을 지킬 것인가, 아니면 경쟁과 효율이라는 이름 아래 아이들을 다시 ‘줄 세울 것인가’의 선택 앞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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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유은혜 선거 캠프에서 만난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경기도형 숨 쉬는 기본교육’의 5개의 축 중 하나인 ‘아이의 하루’에 대해 “저 유은혜의 경기도형 기본교육은 화려한 구호 대신 무너진 기초를 채우고, 끊어진 관계를 잇고, 막힌 숨을 틔우는 일부터 시작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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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유은혜 선거 캠프에서 만난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경기형 기본교육 5대 공약’에 대해 “이를 통해 이재명 국민 주권 정부 ‘기본사회’에 발맞춰 ‘경기교육, 다시 기본으로-숨 쉬는 학교’를 만들겠다”면서 “‘경기도형 숨 쉬는 기본교육’은 5개의 축으로 다시 세워질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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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유은혜 선거 캠프에서 만난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가장 먼저 “교육정책은 책상 위에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아이의 하루를 지키는 교육, 교사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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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가평종합운동장에서 ‘도전·성장·안전’을 주제로 학교체육 활성화와 미래 체육 인재 발굴을 위한 ‘2026 경기도교육감기 육상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개회사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오늘처럼 운동하기 좋은 날,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이 더욱 빛나길 바란다”면서 “서로를 응원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경기교육청이 주최하고 경기도육상연맹 주관하며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일반학생과 학생선수 등 모두 1,050여 명이 참가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경기도 대표 선수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체육 일상화 ▲학생 선수 경기력 향상 ▲미래 체육 인재 발굴 지원을 통해 일반학생을 위한 학교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 ‘나마디 조엘 진’ 선수가 초등학교 시절 본 대회를 통해 육상에 입문하고 단거리 유망주로 성장한 사례처럼, 이번 대회 역시 육상 꿈나무들이 꿈과 목표에 도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학교체육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일반학생과 학생선수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체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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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천홍)은 이주배경학생들의 공교육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입국 초기부터 학교 적응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한국어교육 지원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대해 김천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주배경학생들에게 언어는 학교라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첫 번째 문”이라며 “입국 초기부터 교실 안착까지 단계별로 촘촘히 지원해 배경과 상관없이 모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적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빛바중교실’은 2023년 11월 29일 당시 조희연 교육감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서울형한국어예비학교(한빛마중교실)에 대해 밝힌바 있다(관련기사).
시교육청에 따르면 ‘단계별 맞춤형 한국어교육 지원책’은 이주배경학생의 가장 큰 어려움인 언어 장벽 해소를 핵심 과제로 삼고, 교실 내 의사소통 환경을 개선해 모든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수업의 질 향상까지 함께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입국 초기부터 실제 수업 참여에 이르기까지 학생의 성장 경로에 맞춘 촘촘한 ‘성장 사다리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학적 생성 이전 단계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미리 학습하는 ‘한빛마중교실’을 기존 연 2회에서 연 3회로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공교육 진입 전 발생하는 초기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기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상태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 내 한국어교육 기반도 강화된다.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교과 학습을 지원하는 ‘한국어학급’을 기존 33개에서 47개로 확대한다. 이는 학생 개인의 언어 역량 향상뿐 아니라, 수업 중 소통 지연을 줄여 학급 전체의 학습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중도입국 및 외국인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서울형 한국어 예비학교’를 지난해에 이어 운영한다. 본 과정은 학적 생성 이후에도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위탁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오는 4월 6일부터 14주간 숙명여자대학교(중부권)와 동양미래대학교(남부권)에서 집중적인 한국어 학습과 한국 문화 적응을 지원한다.
또한 이동이 어려운 초등학생들을 위해 ‘바로지원 한국어교실’을 새롭게 도입한다. 한국어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약 3개월간 집중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학생의 신속한 학교 적응과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지원체계를 통해 이주배경학생뿐 아니라 비(非)이주배경학생들에게도 긍정적인 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언어 격차가 해소되면 교사는 수업 운영에 보다 집중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일상 속에서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글로벌 시민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는 취지에서의 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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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7일 학생선수들 학습권과 운동권을 함께 보장하기 위한 제도 보완 방안을 제시하며 ‘최저학력제’와 ‘출석 인정 결석 허용 일수’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 후보 측에 따르면 최저학력제는 학교체육진흥법 제11조 및 시행령 제6조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시행규칙에 따라 전교생 평균을 기준으로 초등학생 50%, 중학생 40%, 고등학생 30% 이상의 성적을 충족해야 대회 출전이 가능하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기초학력보장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한다. 출석 인정 결석 허용 일수 역시 고등학교 연간 50일, 중학교 35일, 초등학교 20일로 정해져 있다.
유 예비후보는 “학습권 보호와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도입된 제도이지만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운영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히고 “일정 기준 이상의 출석 일수와 학업 성적을 유지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대회 출전 기회가 제한되는 상황은 학생선수와 학부모 모두에게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25년에 헌법재판소에서 발간한 보고서에서도 최저학력 도달 여부를 경기대회 출전 자격과 결부시키는 방식은 인격권과 교육에 대한 자유를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 만큼 제도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아이들의 현실을 반영한 세심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고 꿈을 키워가는 과정은 존중받아야 한다”면서 “관련 제도 역시 아이들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가고 “학습 시기를 놓칠 경우 기초 학력 형성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제도의 방향성은 의미가 있다”면서도 “훈련과 대회를 병행하는 학생선수의 특수성을 고려해 제재보다는 지원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유 예비후보는 최저학력제와 출석 인정 기준을 중심으로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1대1 튜터링과 멘토링, 온라인 수업 등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학습을 정규 출석으로 폭넓게 인정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보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교육 체계를 구축해 경기 일정이 비교적 적은 비시즌 기간에는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도내 운동선수 학부모들과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지역 스포츠 클럽 및 지도자들과 협력 체계를 통해 학생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도 함께 조성할 방침이다.
유 예비후보는 “제도는 한 번 만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끊임없이 보완해 가는 과정”이라며 “아이들이 공부와 운동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학생선수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이 중단되지 않도록 돕는 것이 교육의 책임”이라면서 “현장을 바탕으로 한 세심한 보완으로 아이들의 꿈을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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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4-07 · 뉴스공유일 : 2026-04-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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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했으며 전국 15개 시·도교육감들 중 오는 6월 교육감선거로 인해 이미 출마선언을 하고 교육감직을 사퇴, 또는 선거법 등의 이유로 5명이 동참하지 못했으며 2명의 전 교육감들과 2개 교원단체, 교육부 장관 등 16명이 보내온 축사를 정리했다.
······································································································································································································
먼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대변인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고, 올바른 교육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에듀뉴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한다”며 △교육 소외 계층과 현장의 고충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따뜻한 시선을 유지해 달라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대안을 제시해 달라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로 교육계의 신뢰를 구축하고 건강한 여론 형성을 주도해 달라 등을 요구했다(관련기사).
······································································································································································································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은 “지금 우리 교육은 인구 구조 변화, 학령인구 감소, 지역 간 격차,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 등 그 어느 때보다 큰 전환의 기로에 서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교육 전문 언론의 공정한 시선과 깊이 있는 통찰은 더욱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전북교육청 또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며 “에듀뉴스가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는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이어가 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관련기사).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먼저 “교육은 사회의 현재를 지탱하는 동시에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토대”라고 규정하고 “다양한 변화 속에서도 교육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현재 우리 교육은 학령인구 감소, 지역 간 여건 차이, 디지털 기술의 확산 등 다양한 변화를 동시에 마주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일은 어느 한 주체의 노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사회 전반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앞으로도 ‘에듀뉴스’가 교육과 관련된 여러 사안을 균형 있게 전달하며,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역할을 이어가 주시기를 바한다”고 당부했다(관련기사).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교육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교육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교육의 본질을 지키고 미래교육 방향을 제시해 온 에듀뉴스에 대한 기대는 한층 커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과 정책을 긴밀하게 이으며, 깊이 있고 책임 있는 보도로 우리 교육이 나아갈 혁신과 도약의 길을 밝혀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사회의 상호 신뢰를 다지며 ‘인간 중심 미래교육’을 본격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에듀뉴스가 향하는 희망찬 교육의 길을 함께 걸으며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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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은 “지난 16년간 에듀뉴스가 남겨온 기록은 우리 교육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면서 “교육은 우리 공동체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고 단언하고 “교육격차 해소, 기초학력 보장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삶과 성장을 세심하게 살피는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출발선의 차이가 배움의 차이로 이어지지 않도록, 에듀뉴스에서도 지금처럼 따뜻한 관심과 깊이 있는 시선으로 교육 현장을 함께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교육이 우리 공동체를 더 따뜻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에듀뉴스가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들려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하고 “앞으로도 독자와 함께 호흡하며 더 신뢰받고 사랑받는 언론으로 성장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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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전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제가 10년 동안 교육감을 하면서, 김용민 기자를 볼 때마다, 모든 현장에 가장 성실하게 다가가는 현장 기자로 기억한다”면서 “때로는 몸이 불편한 것을 감수하고서도 언제나 성실하게 모든 현장에 ‘출몰’하는 기자”라고 회상하고 “계속 그런 기조를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특히 “특별히 김용민 기자는 동물 사랑에 남다른 기자”라면서 “반려견의 이름이 ‘하나’로 알고 있고 그래서 ‘하나님’을 언제나 옆에 모시면서 사는, 따뜻한 동물 사랑의 기자로서 기억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현장에, 그리고 사각지대의 교육현장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성실하게 언론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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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지난 16년, 에듀뉴스는 교육 현장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묵묵히 담아오며 서울교육이 나아갈 길을 함께 고민해왔다”면서 “빠르게 바뀌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현장의 온도를 그대로 전하는 보도로 교육공동체 사이의 이해와 공감을 쌓아온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로서 서울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소망한다”며 “서울특별시교육청 또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을 만들기 위해 늘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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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은 “현재 교육은 또 다른 전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면서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아이들의 배움 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으며 이러한 격변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시민교육과 공동체 의식 같은 우리 교육의 본질적인 요소들은 더욱 강조돼야 한다”고 밝히고 “동시에 차별 없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일도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며 에듀뉴스가 이러한 과제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희망의 보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에듀뉴스기 사실을 기록하는 데 머물지 않고, 잘못된 정책과 행정에는 서슬 퍼런 비판을 가하는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역설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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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오늘날 우리 교육계는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짚고 “학교는 교육의 공간을 넘어 사법적 판단의 장으로 변질되고 있으며 선생님들은 정당한 교육활동조차 아동학대 신고와 악성 민원의 대상이 되는 열악한 환경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매일같이 들려오는 폭행과 상해 사고, 무분별한 소송 소식은 선생님들의 열정을 앗아가고 교직 이탈을 가속화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위기 속에서 한국교총은 ‘선생님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가치 아래 현장을 지켜왔다”고 강조하고 “한국교총은 속초 체험학습 사고 교사들을 끝까지 보호해 교단 복귀를 이끌어냈고 교실 내 몰래 녹음이 불법임을 대법원에서 확정지었니다”고 전했다.
또한 “‘선생님을 지켜야 학교가 삽니다’라는 우리의 외침이 정책이 되고 제도가 될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며 “에듀뉴스가 지난 16년 동안 그래왔듯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진실한 대변자이자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하고 “교육 회복과 학교 정상화를 위한 여정에 에듀뉴스가 큰 힘이 되어 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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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변화를 직면한 이 시기에 교육전문매체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에듀뉴스는 창간부터 지금까지 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교육현장의 소식은 물론 냉철한 교육 칼럼과 기사로 교육전문 언론의 기본 사명을 다하며 건전한 교육여론 형성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차별없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하는 등 교육전문매체로서의 사명을 다하며 성장해 왔다”고 평가하고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주체들이 소통하는 창구가 돼 행복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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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오늘날 교육은 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미래 역량과 인성교육, 그리고 교육의 공공성과 형평성을 함께 고민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다”고 분석하고 “이러한 시기 속에 에듀뉴스가 보여주신 깊이 있는 보도와 통찰은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교육 또한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인천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다짐하고 “지금까지 에듀뉴스가 교육의 본질을 지키며, 때로는 따뜻한 격려로,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으로 인천교육과 함께 해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인천교육의 동반자로 남아주시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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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은 “제가 경기도교육감으로 2014년 취임했을 때 당당하게 제 앞에 맨 먼저 지팡이 짚고 카메라 들고 달려 온 기자가 바로 김용민 에듀뉴스 편집장이었다”면서 “그의 질문은 날카로웠고 깊이가 있었다”고 회상하고 “때로는 불편하기도 했다”고 역설했다.
이어 “제가 가는 곳마다 거의 김 편집장은 그곳에 있었다”며 “돌이켜 보면 에듀뉴스는 교육의 미래를 향한 나침반이었으며 현실이고 목표이며 이상이었다”고 평가하고 “무엇보다도 김용민 편집장은 그 관점이 정확해서 흠 잡을 곳이 없었다”고 극찬했다.
또한 “그래서 감사했다”고 말하고 “16주년인 오늘에 이르기 까지 정말 잘 우리 교육, 우리 학생, 우리 선생님들을 잘 지켜 주셨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힘써 교육의 희망을 만들어 주시기 바라며 20주년에도 다시 축하의 말씀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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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먼저 “지난 16년 동안 에듀뉴스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한 모든 교육 주체가 각자의 목소리를 나눌 수 있는 열린 광장이 되어 주셨다”면서 “특히 현장의 작은 변화에도 귀 기울이며,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신 덕분에 대한민국 공교육이 건강하게 뿌리 내리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파도 한가운데 서 있다”며 “그리고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다움이라는 본질은 더욱 중요해지며 충청북도교육청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학생들이 튼튼한 몸근육과 단단한 마음근육을 바탕으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에듀뉴스가 지난 16년간 쌓아온 깊이 있는 통찰이 우리 교육이 나아갈 길을 더욱 정교하게 그려가는 데 소중한 길잡이가 돼주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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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에듀뉴스는 그 동안 교육 현장의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교육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전문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다해 왔다”면서 “특히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학부모님의 권익을 대변하고 비장애 학생들과 차별 없는 공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신 점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에듀뉴스의 노력은 우리 사회의 편견을 허물고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적인 교육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든든한 원동력이 돼 왔다”며 “대전시교육청은 에듀뉴스가 전해주는 소중한 소식과 정책 제언을 대전교육에 적극 반영하여 우리 학생들이 교육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하고 세계화 시대를 이끌어 갈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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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에듀뉴스’는 학교 현장의 치열한 고민을 공론의 장으로 이끌고, 학부모와 교원, 학생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건강한 교육 담론 형성에 기여해 왔다”면서 “그 성과는 현장에서 더욱 분명히 드러나고 있다”고 밝히고 “그동안 에듀뉴스 학생기자로 활동한 8,000여 명의 수료생들이 사회 각계에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 한 학생기자의 손편지를 통해 당시의 경험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음을 확인하며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게 됐다”면서 “오늘날 우리 교육은 디지털 대전환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 놓여 있으며 교실의 풍경은 빠르게 바뀌고 있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 또한 새롭게 정의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교육이 본연의 가치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언론의 냉철한 분석과 책임 있는 시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에듀뉴스’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신뢰받는 길잡이로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교육의 본질을 지켜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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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은 “에듀뉴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부터, 차별 없는 공존을 위한 ‘특수교육 환경 조성’, 그리고 미래 통일 시대를 대비한 ‘남북 학생 간의 교육 격차 해소’에 이르기까지 넓은 안목으로 교육 공론장을 이끌며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이처럼 시대가 요구하는 중요한 교육 과제들을 깊이 있게 다루어 온 에듀뉴스의 지난 16년간의 노력은 교육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정확한 정보 전달과 건전한 여론 형성이라는 언론의 기능은 우리 사회에 필수적”이라고 짚고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담아내며,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건강한 공론의 장을 열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때로는 애정 어린 비판으로, 때로는 깊이 있는 대안 제시로 교육 행정이 본연의 목적을 잃지 않도록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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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급격한 기술의 발전 속에서도 우리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가치는 결국 ‘사람’”이라고 강조하고 “제주교육 또한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동체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것이 미래 교육의 가장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이라면서 “에듀뉴스가 앞으로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춘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교육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지식 습득을 넘어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교육 현장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관련기사).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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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4-06 · 뉴스공유일 : 2026-04-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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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았으며 다음은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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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김광수입니다.
현장 중심의 생생한 교육 소식을 전달하며 대한민국 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온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제주교육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6년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며 교육 전문 언론으로서 외길을 걸어오신 박기원 에듀뉴스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 우리 교육은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급격한 기술의 발전 속에서도 우리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가치는 결국 ‘사람’입니다.
제주교육 또한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동체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것이 미래 교육의 가장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입니다.
에듀뉴스가 앞으로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춘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교육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지식 습득을 넘어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교육 현장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공감 능력과 도덕성이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이 될 수 있도록 에듀뉴스가 앞장서서 그 길을 비춰 주십시오.
제주교육은 또한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특수교육대상 아이들의 재능개발에 힘을 기울이며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에듀뉴스가 앞으로도 제주 교육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때로는 따스한 시선으로 현장의 감동을 전하고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으로 교육의 본질을 일깨워 주십시오.
여러분이 기록하는 오늘의 교육 현장은 내일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힘이 되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에게 변함없이 사랑받는 교육 전문 매체로 더욱 크게 도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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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았으며 다음은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이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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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의 생생한 현장을 발 빠르게 전하며, 교육공동체와 폭넓게 소통해 온 언론,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에듀뉴스는 지난 2010년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모두 함께 웃는 교육(3S)’과 ‘공교육 정상화’라는 숭고한 가치를 내걸고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그동안 전국 시도 교육청의 소식과 교육 현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하며,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제시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무엇보다 에듀뉴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부터, 차별 없는 공존을 위한 ‘특수교육 환경 조성’, 그리고 미래 통일 시대를 대비한 ‘남북 학생 간의 교육 격차 해소’에 이르기까지 넓은 안목으로 교육 공론장을 이끌며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시대가 요구하는 중요한 교육 과제들을 깊이 있게 다루어 온 에듀뉴스의 지난 16년간의 노력은 교육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큽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정확한 정보 전달과 건전한 여론 형성이라는 언론의 기능은 우리 사회에 필수적입니다.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담아내며,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건강한 공론의 장을 열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때로는 애정 어린 비판으로, 때로는 깊이 있는 대안 제시로 교육 행정이 본연의 목적을 잃지 않도록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에듀뉴스가 언제나 교육의 중심에서 흔들림 없이 우리 교육의 건강한 내일을 함께 고민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6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그리고 독자 여러분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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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았으며 다음은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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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의 정상화와 발전이라는 흔들림 없는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온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0년 4월, 교육을 향한 남다른 열정으로 첫걸음을 내디딘 이래 ‘에듀뉴스’는 지난 16년간 대한민국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세상에 전하며 든든한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해 왔습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교육 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온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교육은 흔히 백년대계(百年大計)라 불립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인 만큼 단기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적 합의와 깊은 성찰을 바탕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교육 전문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합니다.
‘에듀뉴스’는 학교 현장의 치열한 고민을 공론의 장으로 이끌고, 학부모와 교원, 학생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건강한 교육 담론 형성에 기여해 왔습니다.
그 성과는 현장에서 더욱 분명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에듀뉴스 학생기자로 활동한 8,000여 명의 수료생들이 사회 각계에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최근 한 학생기자의 손편지를 통해 당시의 경험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음을 확인하며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교육은 디지털 대전환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 놓여 있습니다. 교실의 풍경은 빠르게 바뀌고 있으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 또한 새롭게 정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교육이 본연의 가치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언론의 냉철한 분석과 책임 있는 시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아울러 교육의 의미와 역할 역시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확장되고 있습니다. 교육은 더 이상 교실 안에만 머무르지 않으며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배우고 나누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킬 때, 아이들의 성장은 더욱 단단해질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교육의 주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책임을 다할 때, 한국 교육은 한층 더 깊고 넓게 도약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에듀뉴스’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신뢰받는 길잡이로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교육의 본질을 지켜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경상남도교육청 역시 ‘오직 경남교육, 오직 경남 아이들’이라는 원칙 아래, 자립과 공존의 미래교육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에듀뉴스’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에게 가장 신뢰받는 교육 전문 언론으로 더욱 크게 도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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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4-06 · 뉴스공유일 : 2026-04-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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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았으며 다음은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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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대전교육가족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으로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과 교육 발전을 선도해 오신 김용민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에듀뉴스는 그 동안 교육 현장의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교육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전문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특히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학부모님의 권익을 대변하고 비장애 학생들과 차별 없는 공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신 점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이러한 에듀뉴스의 노력은 우리 사회의 편견을 허물고,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적인 교육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든든한 원동력이 되어 왔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에듀뉴스가 전해주는 소중한 소식과 정책 제언을 대전교육에 적극 반영하여 우리 학생들이 교육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하고 세계화 시대를 이끌어 갈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육 전문 언론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지금까지 다져온 탄탄한 기반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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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았으며 다음은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이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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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충청북도교육감 윤건영입니다.
우리 교육의 생생한 현장을 기록하며 소통의 가교가 되어오신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충북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균형 잡힌 시선과 책임 있는 보도로 교육공동체의 깊은 신뢰를 쌓아오신 김용민 에듀뉴스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16년 동안 에듀뉴스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한 모든 교육 주체가 각자의 목소리를 나눌 수 있는 열린 광장이 되어 주셨습니다. 특히 현장의 작은 변화에도 귀 기울이며,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신 덕분에 대한민국 공교육이 건강하게 뿌리 내리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파도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다움이라는 본질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학생들이 튼튼한 몸근육과 단단한 마음근육을 바탕으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에듀뉴스가 지난 16년간 쌓아온 깊이 있는 통찰이 우리 교육이 나아갈 길을 더욱 정교하게 그려가는 데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주리라 믿습니다.
언론은 오늘을 비추는 거울이자, 내일의 길을 여는 창입니다.
창간 16주년을 맞이한 에듀뉴스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빛과 그림자를 균형 있게 조명하며, 때로는 따뜻한 격려로, 때로는 날카로운 직언으로 우리 교육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에듀뉴스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최고의 교육 전문 언론으로서 교육가족에게 더욱 사랑받는 에듀뉴스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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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했으며 과거 ‘통일교육감’을 자처했던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이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의 고문으로 합류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 전 교육감은 창간 16주년 축하 메시지를 통해 “제가 경기도교육감으로 2014년 취임했을 때 당당하게 제 앞에 맨 먼저 지팡이 짚고 카메라 들고 달려 온 기자가 바로 김용민 에듀뉴스 편집장이었다”면서 “그의 질문은 날카로웠고 깊이가 있었다”고 회상하고 “때로는 불편하기도 했다”고 역설했다.
이어 “제가 가는 곳마다 거의 김 편집장은 그곳에 있었다”며 “돌이켜 보면 에듀뉴스는 교육의 미래를 향한 나침반이었으며 현실이고 목표이며 이상이었다”고 평가하고 “무엇보다도 김용민 편집장은 그 관점이 정확해서 흠 잡을 곳이 없었다”고 극찬했다.
또한 “그래서 감사했다”고 말하고 “16주년인 오늘에 이르기 까지 정말 잘 우리 교육, 우리 학생, 우리 선생님들을 잘 지켜 주셨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힘써 교육의 희망을 만들어 주시기 바라며 20주년에도 다시 축하의 말씀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교육감은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장관으로 남북정상회담을 이끌었고 2014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민선3기 경기도교육감을 역임했다.
또한 2016년 7월 당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으로 지냈으며 2018년 4월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자문단으로 활약했고 2018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민선4기 경기도교육감을 지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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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이재정 전 교육감의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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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기도교육감으로 2014년 취임했을 때 당당하게 제 앞에 맨 먼저 지팡이 짚고 카메라 들고 달려 온 기자가 바로 김용민 에듀뉴스 편집장이었습니다.
그의 질문은 날카로웠고 깊이가 있었습니다.
때로는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가는 곳마다 거의 김 편집장은 그곳에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에듀뉴스는 교육의 미래를 향한 나침반이었습니다.
현실이고 목표이며 이상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김용민 편집장은 그 관점이 정확해서 흠 잡을 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감사했습니다. 16주년인 오늘에 이르기 까지 정말 잘 우리 교육, 우리 학생, 우리 선생님들을 잘 지켜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힘써 교육의 희망을 만들어 주시기 바라며 20주년에도 다시 축하의 말씀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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