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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ㆍ이하 행안부)가 오늘(21일) 유사 재난ㆍ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각급 재난원인조사기관과 함께 `국가재난원인조사기관 협의회` 출범회의를 개최한다. 지금까지 각종 재난발생 시 소관 기관별로 자체 `재난원인조사단`을 운영해 대형화ㆍ복잡화되는 재난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규명 및 효과적인 개선방안 마련이 어려웠다. 이에 따라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재난안전을 총괄하는 행안부를 중심으로 개별법령에 따라 운영되는 23개 재난원인조사기관과의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국가재난원인조사기관 협의회`를 구성ㆍ운영하기로 협의했다. `국가재난원인조사기관 협의회`는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위원장으로, 기관별 재난원인조사를 총괄하는 국장급 공무원(산하기관은 본부장급)을 위원으로 구성하고 재난원인조사 결과ㆍ기법 공유, 전문 인력 확보 및 양성(교육훈련, 세미나 개최 등) 등 재난원인조사 관련 현안사항을 협의ㆍ조정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중점적으로 논의할 사항으로는 ▲재난원인조사 관리체계 개선방안 공유 ▲재난원인조사 정보관리시스템 구성ㆍ운영 관련 의견수렴 ▲재난원인조사기관 전문인력 확보 및 양성 방안 ▲재난원인조사기관 간 교류ㆍ협력 활성화 등이다. 협의회 등은 향후 재난원인조사 관련 다양한 현안에 대한 협의를 통해 재난원인조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조사결과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확보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21 · 뉴스공유일 : 2018-09-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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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이 후기 청소년인 군인들의 행복한 병영 문화 개선을 위해 군인 청소년 연수를 지난 20일부터 1박 2일 동안 1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후기 청소년은 흔히 19세에서 24세 나이까지 청소년을 말하며 대부분 군인과 대학생으로, 연수는 2015년부터 공군방공관제사령부와 협업으로 진행됐다. 군인이 속한 후기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구체적인 정책 및 활동에 대한 지원이 미비하기에 활동전문기관인 수련원이 나서서 청소년 연수활동으로 행복한 병영생활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했다. 군인 등 후기 청소년은 독립적 자아를 형성하고 자신의 판단과 독립성을 인정받기 바라는 시기이고 이에 수련원은 부서 또는 간부 및 병사 대상별 전문화된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연수를 진행했다. 특히 프로그램 수준을 맞추기 위해 연수대상 요구 분석으로 조직화합과 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연수활동과정으로 진행되었고 효율적 연수 진행을 위해 부처별 대상 모집 운영방식으로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일차 여는마당을 시작으로 후기청소년의 이해와 소통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을 위한 강의가 진행됐다. 2일차 주요 프로그램은 보드게임 형식의 수평적 조직 소통문화를 위해 개발한 협상의 신 프로그램과 손으로 써 보는 그림문자인 캘리그래피 프로그램이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이교봉 원장은 "수련원은 후기청소년인 군 장병들의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병영문화 개선에 기여 할 것이며 앞으로 군 상부 기관과 협조로 사업을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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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는 추석연휴 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마당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는 한가위를 맞아 가족, 친척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윷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마당을 남산공원 등 서울 곳곳의 13개 공원에 마련할 예정이다. 추석 당일 오후 3시, 남산 팔각광장에 오르면 전통줄타기 `판줄`을 만날 수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로 지정된 전통줄타기보존회에서 한가위를 맞아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평택농악의 풍물놀이로 첫째마당을 시작해 삼현육각(민속연주단)의 연주에 맞춰 탈광대가 등장해 춤사위를 선보이고 줄 위에 올라 40여 가지의 다양한 기예를 벌이는 줄광대 놀음으로 이뤄진다. 오는 22일 오전 10시 남산공원 석호정에서는 정신수련에도 좋은 `건강 활쏘기`가, 같은 시간 호현당에서는 전통복장인 유건과 도포를 입고 전통 인사예절인 공수법과 우리 절을 익히는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프로그램이, 오후 2시 힐링숲에서는 호흡과 명상으로 마음을 달래는 `솔바람 오감 힐링여행`이 진행된다. 22일 오후 2시 경춘선숲길에서 윷과 팽이 등 전통 놀잇감을 직접 만들어 즐기는 `자연공작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추석명절 분위기 느낄 수 있다. 월드컵공원(평화의공원)에서는 추석 다음날인 25일과 26일에 `전래놀이 5종 릴레이 경주`가 운영된다. 전래놀이지도사와 함께 활쏘기, 자치기, 고무줄놀이, 전통 제기 등 전래놀이를 게임형태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함께 마련된 추석맞이 보름달 소원지 쓰기도 가능하며 노을공원 노을별누리에서는 추석맞이 달 관측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원 1주년을 맞은 문화비축기지에서는 게임놀이터, 예술동물원, 지라운드 등 체험형 전시가 펼쳐지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윷놀이 동네 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T0 문화마당에서는 널뛰기, 대형칠교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굴렁쇠 등 전통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고, 26일에 진행하는 윷놀이 선수권 대회에서는 참여자가 직접 말이 돼 재미를 더한다. 우승자에게는 우리 농산물이 상품으로 주어진다. T1 파빌리온에서는 사람들에게 친숙한 공간인 `다방`을 콘셉트로, 카드게임, 증강현실, 오락게임 등 다양한 놀이창작물을 경험할 수 있는 `놀다보면 탱크에 다다르는 다다다방`을 운영한다. T2 실내공연장에서는 매봉산에 살았던 수리부엉이를 비롯해 멸종위기 동물들에 대한 관심과 생태환경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봉산 수리부엉이와 함께하는 예술동물원` 전시를 운영한다. T4 복합문화공간에서는 체험형 설치공연 지 라운드가 진행된다. 아이와 함께 참여 가능한 공연으로 서울시 공공예약사이트를 통해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민속놀이 체험마당 등 놀이 관련 프로그램은 대부분 현장참여로 진행되며 기타 프로그램은 서울의산과공원 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한가위를 맞아 집 가까운 공원을 찾아 가족과 함께 민속놀이도 즐기고 조상들께 감사의 마음을 갖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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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365일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인천국제공항이 우리나라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공항을 찾은 국내ㆍ외 여행객이 한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과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한가위 특별 행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내일(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열린다. 올해에는 특히 공항이 위치한 인천지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인천시 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직접 참여하는 예술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예정이다. 첫날인 22일 토요일에는 인천무형문화재 제4호 대금정악 보유자 진철호 선생의 `대금정악` 공연을 선보인다. 대금정악은 궁정이나 관아 또는 각 지방의 풍류방에서 음악을 즐기고 감상하기 위해 연주되던 음악으로 전통악기인 대금, 소금과 같은 다양한 종류의 관악기로 구성되어 활기차고 웅장한 분위기의 소리를 낸다. 대금으로 표현할 수 있는 애절함과 슬픔이 돋보이는 곡인 다향, 소금 연주를 바탕으로 클래식과 팝의 요소를 흥미롭게 조화한 아리랑 변주곡 등을 연주한다. 이날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인천무형문화재 제17호 완초장 한명자 선생과 함께 전통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완초장은 흔히 `왕골`로 알려져 있는 `완초`라는 풀을 재료로 해 돗자리, 방석, 합 등 여러 가지 생활 용품을 만드는 장인으로, 아름다움과 실용성이 결합된 완초공예는 강화도 등 인천지역에서 역사가 오래된 생활문화유산이다. 체험프로그램 참여 시 꽃 문양 또는 빗살 문양의 목걸이를 만들 수 있어, 참가자가 직접 만들어 간직하는 특별한 기념품이 될 전망이다. 완초공예 작품전시도 같이 진행되어 완초로 만들어진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둘째 날인 23일 일요일에는 인천무형문화재 제20호 휘모리잡가 예능보유자 김국진 선생의 `휘모리잡가` 공연이 진행된다. 휘모리잡가는 빠른 속도로 사설을 촘촘하게 엮는 창법의 노래로 리듬이 빠르고 소리가 경쾌해 전문소리꾼의 신명 나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휘모리잡가의 대표적인 노래인 비단타령, 방아타령, 아리랑 등의 노래를 선보인다. 같은 날 전통음악과 더불어 인천무형문화재 제11호 규방다례 기능 보유자인 최소연 선생과 함께 우리나라 전통 차(茶)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규방다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규방다례는 우리나라 전통 차 문화를 복원 및 계승해 일상생활 속에서 차(茶) 문화와 생활예절을 복원·정립한 것이다. 체험 내용으로는 다관을 잡는 법, 찻잔을 들어 손님에게 전달하는 법, 상보 접는 법 등의 우리 조상의 차 문화 예절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제1터미널 면세지역에 위치한 한국전통문화센터에서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송편 등 명절음식 나눔, 민속놀이 체험과 같은 풍성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리는 365일 상설공연도 추석연휴 내내 이어지는데, 명절의 흥을 돋우는 퓨전국악 공연팀 `시아`와 `투블라썸`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달 22~23일은 오전 10시 30분과 11시 30분, 그 외 날짜는 매일 오후 3시 30분, 4시 30분, 5시 30분 개최된다. 모든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인천공항을 찾는 누구나 관람 또는 참여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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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 전북교육감)에선 고교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현장교사 중심의‘대입제도개선 연구단’(단장 박종훈 경남교육감)을 구성하고 9.20.(목) 11시에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의‘대입제도개선 연구단’은 경상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이 단장을 맡고, 각 시도교육청의 현장교사 17명과 전문직원 지원단으로 구성했다.   ‘대입제도개선 연구단’은 교육부의 대입제도 개편안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학교교육과정을 정상화 할 수 있는 대입제도 개편안이 필요하다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임시총회 결정(2018. 8. 30.)에 따라 구성됐다.   연구단은 각 시도교육청 소속 현장교사들의 견해를 바탕으로 학생, 학부모 등 사회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하고 현장연구, 세미나, 포럼, 공청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새로운 대입 제도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무엇보다도 학교교육과정 운영의 정상화를 위한 합리적인 대입제도를 구상해 제안할 계획이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선‘대입제도개선 연구단’의 연구 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새로운 대입제도 안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2022 대입제도의 문제를 보완하는 작업도 지속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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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서울시가 내년 상반기(4월~6월)에 `양재시민의숲 꽃길 결혼식`에 참여할 예비부부 25쌍을 오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모집한다.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 환경, 1일 1식으로 진행되는 예식 등 일반 예식장에서 누릴 수 없는 특별함이 있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더욱이 대관료가 무료라 알뜰한 결혼식을 준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더 없이 안성맞춤한 공간이다. 올해부터는 `공원에서의 친환경 작은 결혼식` 개념에 맞춰 하객 규모를 양가 합산 120명 내외로 제한된다. 예식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 협력업체 4곳 중 1곳과 예식을 진행해야 한다. 또 운영원칙으로 ▲피로연 음식 간소화 ▲화기 사용 금지 ▲축하 화환 반입 금지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등을 추가했다. 신청을 원하는 예비부부는 `본인들이 만들어가고자 하는 작은 결혼식에 대한 기획안`과 `신청동기` 등을 작성해 우편ㆍ방문(서울시 동작구 여의대방로20길 33(양재동)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결과 발표는 오는 10월 19일 오후 5시 `서울의 산과 공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최종 25쌍이 선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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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0일 관내 경로당과 다문화지원센터 등을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이날 남구 노대동 송화마을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송편을 나눠 먹고 덕담을 나누면서 시간을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송화마을 경로당이 거점 경로당으로서 역할을 잘하고 있다”면서 “자치구 보급시 수범사례로 활용해 좋은 프로그램은 벤치마킹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송화마을공동체가 운영 중인 옥상텃밭을 둘러보고 이어 북구 양산동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부부교육에 참여한 다문화 새내기 부부 10쌍을 만나 격려하고, 중도입국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레인보우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해 윷놀이, 전 부치기 등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6일 서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배식봉사를 하고 점심식사를 함께 했으며, 14일에는 남구 칠석동 저소득 가정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21일에는 양동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명절 분위기를 살피고 상인대표들과 국밥으로 오찬을 할 예정이다. 이어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노동조합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며 추석 명절 전날인 23일에는 영락공원과 망월묘지를 찾은 성묘객의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명절에 쉬지 못하고 근무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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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정두리 · http://edaynews.com
여수경찰서(서장 김상철)에서는 19일 17:00,  여수시 학동 소재 신기부영 3단지 사거리에서 여수경찰서, 고용부 여수지청, 안전보건공단, 녹색어머니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륜차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모 씌우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캠페인은 이륜차 종사들의 배달경쟁 및 교통법규 미준수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최근 성행하는 배달대행업체 및 퀵서비스업등의 배달 운전자들에게 안전모 착용 의무화 안내와 함께 안전모 배부 등으로 캠페인이 진행되었다. 김상철 여수경찰서장은 이와관련, “안전모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특히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여수경찰서는 이륜차 교통질서 확립을 위하여 `18. 9. 10(월) ~ 10. 31.(목) 2개월간 안전모 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계도와 함께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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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ㆍ이하 행안부)가 올해 하반기부터 규제혁신 역량 수준이 높은 시ㆍ군ㆍ구에게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을 부여한다. `우수기관 인증제`는 각 지자체가 규제혁신의 전반적 수준을 스스로 진단ㆍ비교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ㆍ개선함으로써 지자체가 규제혁신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인증제 시행을 위해 시ㆍ군ㆍ구가 규제혁신 수준을 스스로 진단해 볼 수 있도록 `자율진단모델(진단지)`를 개발해 전국 시ㆍ군ㆍ구에 보급할 계획이다. 자율진단모델의 주요 진단내용은 주민ㆍ기업 등 피규제자의 규제혁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한 지자체의 노력과 규제혁신에 대한 기관장의 추진 의지 등을 진단하고 피규제자에게 필요한 규제정보 제공 및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경과 등 사후 모니터링 여부를 측정한다. 특히 규제개선을 통한 지역 일자리창출 및 기업투자실적 등 실질적인 규제혁신 성과사례를 진단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이 외 별도로 중소기업 창원지원, 기업유치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된 특정분야에서의 지자체의 노력도 측정할 계획이다. 시ㆍ군ㆍ구는 자율진단모델에 의한 진단 결과, 점수가 800점(1000점 만점) 이상일 경우에는 행정안전부에 인증을 신청할 수 있고 800점 이하인 경우에는 규제혁신 컨설팅을 요청하여 미흡부분에 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행안부는 인증 신청이 있을 시, 민ㆍ관 합동의 인증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진단점수를 검증하고 이를 통과한 시ㆍ군ㆍ구에 인증패를 수여한다. 또한 인증을 받은 우수기관에는 기관 표창과 재정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다.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며 이후에는 재인증 신청을 통해 행안부의 재검증을 받아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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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3년간(2015~2017년) 추석 연휴 기간의 교통사고 특성을 분석한 결과, 연휴 전날에 교통사고 및 사상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추석 귀성길에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9일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기간의 교통사고 특성을 분석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중 일평균 교통사고 및 사상자는 평소 주말보다 다소 감소했으나,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연휴 전날은 교통사고 758.7건, 사상자 1131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 기간 중 고속도로 일평균 사고는 교통사고 14.7건, 사상자 41.7명으로 평소 주말(13.8건, 39.1명) 보다 모두 증가했다. 노선별로는 경부선(3.9건), 서해안선(1.7건), 영동선(1.5건) 순으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였다. 일자별로는 고속도로 교통량이 가장 집중되는 추석 당일(20.3건, 65명), 귀성길 운행이 시작되는 연휴 전날(16.7건, 40명) 순으로 교통사고 및 사상자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간대별로는 12:00~14:00시(2.8건), 14:00~16:00시(2.3건), 10:00~12:00시(2.1건) 순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졸음운전과 음주운전 사고는 교통사고의 주요 요인으로서 일평균, 일별, 시간대별로 자세하게 분석했다. 졸음운전 사고는 일평균 사고 5.2건, 사상자 13.1명으로 평소 주말(7.3건, 16.2명) 보다 다소 감소했다. 일자별로는 추석 당일(8건, 23.3명), 연휴 전날(6건, 11.7명), 추석 다음날(4건, 9.7명) 순으로 졸음운전 사고 및 사상자가 발생했다. 시간대별로는 16:00~18:00시(1.0건), 14:00~16:00시(0.8건), 12:00~14:00시(0.6건) 순으로 졸음운전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특히 추석 당일 발생한 졸음운전 사고(8건) 중 12~18시 사이 발생한 사고가 58.3%(4.7건)에 해당하여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음주운전 사고는 일평균 사고 59.8건, 사상자 115.3명으로 평소 주말(70.8건, 132.6명) 보다 감소했다. 일자별로는 연휴 전날(73.7건, 124명), 추석 다음날(60건, 120.7명) 순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00:00~02:00시(9.1건), 02:00~04:00시(8.1건), 22:00~24:00시(7.5건) 순으로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에서는 졸음운전 취약 시간대 `알람순찰(사이렌 취명)` 및 취약구간 실시간 화상순찰 등으로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주요 고속도로 노선에 암행순찰차를 집중 운영하여 얌체운전 등의 주요 법규위반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이에 추석 기간 중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장시간 운전 시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규칙적인 휴식을 취하는 등의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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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은 지난 16~17일 부산신호1ㆍ2ㆍ3ㆍ5차, 양산물금 1ㆍ2단지, 부산신항8ㆍ13, 포항원동2ㆍ3ㆍ5차 등 부영아파트 단지에 에어 바운스, 블록 놀이터 등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아들과 단지 내에 거주하고 있는 입주민 자녀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에어바운스는 판다, 뽀로로, 미니언즈, 광대 등 각종 모형의 공기주입식 놀이 체험 기구다. 이날 에어바운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이들이 뛰어놀 곳이 마땅치 않은 현실에서 마음껏 뛰고 가족·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놀이할 수 있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교육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부영아파트 단지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시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 이기숙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상임고문으로 영입하고 그룹내 보육지원팀도 운영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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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다 성평등에 대한 의견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20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한국여성재단(이사장 이혜경)이 주최하는 `2018 성평등 문화·예술 정책 1차 포럼`이 오는 28일,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6일 문체부는 `문화비전 2030, 사람이 있는 문화`를 발표하면서 9대 과제 중의 하나로 `성평등 문화의 실현`을 제시했다. 이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의 문화를 성평등 문화로 변화시켜야 하고, 그 과정에서 문화예술인이 가진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문화적 접근과 해법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8 성평등 문화·예술 정책 포럼`은 이러한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한 자리다. `여성, 성평등 문화·예술 현장을 말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1차 포럼은 성평등 문화를 만들어 가는 첫 단계로서, 현장의 소리를 우선적으로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혜경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이사장이 `성평등 문화정책을 위하여`란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고, 박성혜 숙명여대 무용학과 강사, 김민지 한국교육방송(EBS) 연출자(PD)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이 현장에서 부딪치는 성차별과 고용ㆍ복지ㆍ정체성 문제에 대해 토론한다. 오후에는 박정희 신나는마을공동체부엌 대표 등 현장 활동가 7명이 마을, 공동체, 동아리 등 생활문화 현장에서 나타나는 불평등에 대해 말한다. 2차 포럼은 `여성, 성평등 문화ㆍ예술 정책을 말하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3일 국립중앙박물관 제2강의실에서 개최된다. 2차 포럼에서는 성평등 문화를 만들기 위한 정책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성평등 문화정책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현장과 소통하고,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자리로 활용하는 등 성평등 문화 실현을 선도해가겠다"고 성평등 문화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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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민청원안전검사제`를 처음 적용해 진행된 조사 결과가 발표돼 이목이 집중된다.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지난 6월부터 시행된 `국민청원안전검사제` 일환으로 국내 유통 중인 물휴지(화장품) 147개 제품을 수거ㆍ검사한 결과, 다커 `브라운모이스처80` 등 물휴지 14개 제품(12개 업체)을 미생물 기준 부적합으로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 자문을 받아 영ㆍ유아용 물휴지 제품을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1호 대상`으로 선정해 진행됐다. 조사 대상은 제조ㆍ수입업체별 판매 1위 제품과 생산실적 5억 원 이상의 제품 147개를 선정하여 중금속, 포름알데히드, 프탈레이트, 보존제(CMIT/MIT 포함) 등 13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부적합 14개 제품은 일상생활에서 위생 관련 지표인 세균이나 진균 기준을 위반하였으나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특정미생물(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은 검출되지 않았고 나머지 133개 제품은 기준에 모두 적합했다. 해당 제품을 제조ㆍ판매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며, 부적합 제품을 생산한 제조업체 점검 등을 통해 부적합 발생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이미 회수대상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해당 제품을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요청했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이번 사례와 같이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를 통해 생활 속에서 밀접하게 사용되는 식품ㆍ의료제품에 대한 촘촘한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국민들께서도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를 통한 한층 강화된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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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비무장지대를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조성한다. 20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와 비무장지대(DMZ) 접경 13개 지자체(광역 3개, 기초 10개)가 참여하는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이달 20일 낮 12시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발족식을 열었다. 이번 발족식에는 문체부 노태강 제2차관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박준하 행정부시장, 경기도 이화영 평화부지사, 강원도 송석두 행정부지사, 10개 기초자치단체 시장(군수), 한국관광공사 본부장 등이 참여해 향후 평화관광 추진 협조와 협의회 운영에 대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는 비무장지대 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업무 협력 체계 구축 및 지자체 간 연계협력 사업 추진,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개발, 난개발 방지, 지속 가능한 관광개발 대책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추진협의회는 문체부 제2차관을 의장으로 하며, 실무적인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추진협의회 아래에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이 주재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추진협의회는 반기별 1회, 실무협의회는 분기별 1회로 운영되며, 필요할 경우 수시로 개최한다. 남북은 지난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비무장지대를 `실질적인 평화지대`로 만드는 데 뜻을 같이한 만큼, 평화관광 활성화에 대한 더욱 적극적인 움직임이 필요한 시점이다. 최근 재조명받고 있는 비무장지대 관광은 기존의 분단과 긴장관계를 중심으로 한 안보관광에서 벗어나,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을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만드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에 각 부처와 지자체가 협력해서 추진해야 할 사업도 크게 늘어난 반면, 관광과 생태 보존의 공존을 위해 유사 중복사업을 방지하고 난개발을 막는 등 부처와 지자체 간에 조율해야 할 사항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에 접경지역 지자체들은 협의체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었지만 문체부 등 중앙부처가 구성원으로 참여하지 않아 중앙부처와의 협의가 필요한 업무를 추진할 때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문체부는 앞으로 추진협의회와 실무협의회를 운영해 접경지역 지자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추진협의회에서 합의된 내용을 국가관광전략회의, 경제장관회의 등 범부처 논의기구에서도 적극 논의해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노태강 제2차관은 "중앙정부와 접경지역 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추진협의회와 실무협의회가 평화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는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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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발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후속조치에 나섰다. 20일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하는 쓰레기를 깔끔하게 처리하기 위해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 관계기관에 이번 특별관리 대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에 협조를 구했다. 먼저 전국의 지자체는 9월 17일부터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수거 날짜 등을 미리 홍보하여 주민들의 혼란을 피하도록 했다. 지자체별로 분리수거함과 이동식 음식물쓰레기 수거전용용기를 추가로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기동청소반과 같은 비상청소체계를 구축·운영하여 배출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는 등 추석 연휴 기간에도 생활폐기물이 정상적으로 처리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지자체, 한국철도공사, 한국도로공사 등과 함께 철도역사,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 이용시설에서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을 홍보하고, 무단투기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대구 등 9개 시·도에서는 516건의 쓰레기 투기 위반행위가 적발됐으며, 총 9629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연휴 기간 동안 수도권 지역의 폐기물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이달 22일과 26일을 폐기물 특별반입 기간으로 설정해 운영한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 7월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서(가이드라인)를 마련하여 전국 지자체에 배포한 바 있다. 특히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내 손안의 분리배출`을 선보이며,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답변하고 있다. `내 손안의 분리배출`은 안드로이드, 애플 등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분리배출`로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권병철 환경부 폐자원관리과장은 "해마다 추석 때만 되면 쓰레기를 치우는 일선 현장의 청소미화원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라며 "올해는 우리 모두가 간소한 명절 보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여 청소미화원을 비롯한 국민 모두 깨끗하고 행복한 추석연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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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러시아 재외도포들이 무형유산과 추석맞이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20일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연해주 고려인 민족문화자치회 소속 아리랑 가무단을 대상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晋州劍舞)`에 대한 강습을 러시아 우수리스크 고려인문화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강습은 국립무형유산원의 재외동포 대상 교류협력사업 중 하나로, 재외동포 전통예술인들에게 우리나라 무형유산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전승역량을 강화하여 재외동포 사회에 무형유산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국립무형유산원과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 민족문화자치회가 2019년 맺기로 한 업무협약 체결 전에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첫 현지강습으로, 두 기관의 업무협약에 앞서 마련한 교류의 장이라는 점에서 뜻깊다. 강습종목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晋州劍舞)`이다. 진주검무에서 사용하는 칼은 다른 검무의 칼과 달리 목이 꺾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차츰 경쾌해 지는 장단과 빠르고 독특한 춤사위가 눈길을 끄는 춤이다. 현지강습은 러시아 우수리스크 고려인문화센터에서 이뤄지며 진주검무 이수자(송선숙, 송임숙)로부터 지도를 받는다. 강습내용은 진주검무의 역사, 검무의 기본 춤사위인 맨손사위, 칼사위 등 주요동작을 강습한다. 또한, 진주검무 의상과 춤에 쓰이는 도구는 현지에서 활용할 수 있게 연해주 고려인 민족문화자치회에 기증할 예정이다. 약 2주간 강습과정을 마친 아리랑가무단 단원들은 강사들과 함께 오는 23일 러시아의 고려인문화센터(우수리스크) 광장에서 펼쳐지는 고려인 추석 축제에서 결과 발표회를 할 예정이다. 이번 추석은 무형유산 공연을 통해 우수리스크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과 현지인들 모두 우리 무형문화유산과 함께 즐거운 추석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우리 무형문화유산을 통해 재외동포와 교류협력을 이어나가며 소통을 강화하고, 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행사를 준비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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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석혜원 바이올린 독주회 `다시 꿈을`이 오는 10월 3일 오후 3시 금호아트홀에서 개최된다. 바이올리니스트 석혜원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했다. 불가리아 소피아 국립음악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 전문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보헤미아 페스티벌, 유림아트홀 독주회, 인디아나 스트링 아카데미,인디애나 대학교, 인디애나 동문 연주회와 클랑 앙상블 연주회, 에듀프라임 분당 콘서바토리 초청 연주회, 장천아트홀 독주회, 한국브람스협회 정기연주회 등 다수의 독주회를 비롯해 다양한 연주회에서 탁월한 해석과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색채와 음악세계를 녹여낸 완성도 높은 연주로 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바이올리니스트 석혜원은 내셔널 레파토리 오케스트라와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을 역임했으며 연세대 대학원, 총신대 콘서바토리, 선화예고에 출강하는 동시에 한국스즈키음악협회 교수로서 후학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KT앙상블과 연세 신포니에타 단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장 마르 르끌레어(J. M. Leclair), 클로드 드뷔시(C. Debussy), 세자르 프랑크(C. Franck)의 바이올린 소나타가 연주된다. 선화예술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 수석졸업(선화대상 수상), 서울대 음대, 인디애나대학교 피아노연주 및 문헌 석사(MM), 박사(DM) 졸업한 피아니스트 이윤희가 함께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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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뱍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 심사평가체계 도입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19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ㆍ이하 심평원)은 이날 오후 2시 심평원 서울사무소에서 `건강보험 심사평가체계 개편 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은 `행위별 수가제(Fee for Service)`를 기본으로 운영되고 있어, 이에 대한 지급 전 심사 역시 한정된 인력이 청구건별로 일일이 기준 부합 여부를 확인하는 체계로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청구의 정확성을 향상시키고 불필요한 건강보험 재정 지출을 줄인다는 긍정적 측면에도 불구하고 그간 심사 과정이 비효율적이고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지적 또한 제기된바있다. 또한, 환자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면 의학적으로 꼭 필요한 건강보험 혜택도, 행위건별로 설정된 기준 부합여부 등만 따로따로 판단하다보니 불가피하게 제한되던 측면도 존재했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추진과 함께 의학적 타당성이 입증된 의료행위 등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과거 비용효과성을 중심으로 설정된 제한적 급여(심사)기준이 아닌 의료진의 전문적 판단에 따라 환자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스마트하고 탄력적인 제도 운영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지난 5월 보건복지부는 `심사체계 개편 T/F`를, 심평원은 `심사평가체계개편단`을 설치하고, 현행 심사체계의 한계점을 분석해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다. 동시에, 중장기적으로 환자에게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의 결과나 질에 따라 보상이 이뤄지는 이른바 `가치기반(Value-based) 심사평가 체계`를 도입하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건강보험 심사평가체계 개편 협의체 1차 회의는 그간 심평원을 중심으로 검토해 온 개편방향을 의료공급자 및 소비자(환자단체 등)와 공유하고, 전문가와 함께 폭넓게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이다. 기존에는 청구건별로 조각조각 나눠 기준 부합 여부를 확인하고 기준을 초과하면 일괄 삭감하는 방식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앞으로는 의료행위의 특성에 따라 의학적 타당성 유무를 가장 잘 확인할 수 있는 단위(의료기관, 환자, 질병, 특정검사항목 등)별로 지표를 설정해 모니터링한다. 또한 이상 청구 경향이 확인되는 경우 이에 대한 원인을 분석한 뒤, 도출된 원인에 따라 사전 계도부터 집중 심사, 수가 수준 및 기준 조정까지 다양하고 입체적인 중재(intervention)수단이 구현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지표설정 및 모니터링, 이상 청구 경향의 기준, 그리고 실제 중재 과정에서 의료계의 전문적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그간 심사평가과정에 사실상 배제되었던 소비자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 역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심평원 이영아 심사평가체계 개편실행반장은 "지난 40여 년간 항목별 청구 적절성 확인 위주로 운영되던 심사ㆍ평가의 패러다임이 환자 중심, 의료질 중심으로 거대한 전환을 맞이하게 될 것 같다"며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연말까지 구체적인 개선과제 및 실행계획을 도출해 보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이중규 보험급여과장은 "본 협의체를 통해 도출되는 개선과제들은 단기간에 끝낼 사안이 아니다"라며 "과제별로 체계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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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철새 도래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야생조류 예찰을 강화한다. 지난 19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본격적인 겨울철새 도래에 앞서 삽교호 등 전국 33곳의 주요 철새도래지에 대한 야생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예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겨울철새는 몽골, 러시아 등에서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기러기류, 오리류 등 약 100만 마리가 찾아와 겨울을 보낸다.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진은 이번 예찰 강화에 앞서 지난 8월 우리나라로 날아오는 겨울철새의 주요 여름철 번식지인 몽골과 러시아를 직접 찾아가 야생조류 AI 유무를 조사했다. 몽골에서는 몽골국립수의검역원과 공동으로 고니 등이 번식하는 혼트 호수(Khunt Lake)에서 686건의 분변과 포획 시료를 채취하여 현장에서 분석했으며, 4건의 저병원성 AI 바이러스(H2N3형 등)를 확인했다. 러시아의 화이트 호수(White Lake)에서는 러시아 의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야생조류 106마리를 포획하여 AI 바이러스 유무를 분석하고 있다. 연구진은 빠르면 오는 10월 초에 이곳의 AI 바이러스 분석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올해 야생조류 AI의 조기 감시를 위해 기존 AI 조기감시망을 1곳에서 2곳으로 늘렸다. AI 조기감시망은 지난해 기러기류 초기 기착지인 김포지역에만 설치했으나, 올해는 오리류가 대규모로 도래하는 삽교호에도 추가로 설치한다. AI 조기감시망은 그물망 안에 사육오리를 가두고 야생조류와 직간접적인 접촉을 유도해 AI 바이러스의 감염 여부를 빠르게 확인하는 시설이다. 아울러 국립환경과학원은 본격적인 철새도래시기에는 야생조류 AI 상시예찰 규모를 확대하고 폐사체 진단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야생조류 분변 검사를 월 평균 1500점에서 2000점 이상으로, 야생조류 포획 검사는 연간 1000마리에서 1500마리 이상으로 늘린다. 또한, AI 감염의심 폐사체 신고 및 신속진단시스템을 24시간 상시 운영한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야생조류 AI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초점을 두고 예찰을 강화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AI 예방을 위해서는 폐사체 신고 등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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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이현주)이 지난 15일 평화 백일장ㆍ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강원 3개 지역(평창군, 영월군, 정선군) 초ㆍ중ㆍ고등학생 153명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수련원 주변에서 분야별로 현장에서 주어진 주제에 맞춰 도화지와 원고지에 그림과 글을 작성했다. 백일장은 시와 산문으로 초등 저학년은 우산ㆍ신발, 초등 고학년은 창문ㆍ이름, 중ㆍ고등부는 평화·길이 주제이다. 또 사생대회 초등부 저학년은 가족, 초등부 고학년과 중ㆍ고등부는 풍경화를 주제로 했다. 작품 심사는 평창문화원에서 부문별 전문가 3명이 입상작품을 선정했다. 입상작품 발표는 오는 21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입상작품은 각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상장 및 상품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 입상한 작품들은 평화 백일장사생대회 수상 작품집으로 편찬돼 강원도 내 학교로 배포한다. 이날 대회 사전 행사로 참가 학생들의 창의적인 상상력을 키우기 위한 버블 공연과 샌드아트 축하공연이 있었다. `평화 백일장ㆍ사생대회`는 2016년 6월 수련원과 평창군청, 평창교육지원청이 체결한 양해각서의 일환으로 동계올림픽생활권 청소년 드림꾸러미 사업 중 하나로 올해로 3회째 운영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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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혁신․소통․청렴의 민선7기 시정가치를 반영한 조직․인사․문화 등 시 내부행정 4개 분야 20개 혁신안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7월2일 전 직원 대상 첫 정례조회에서 “공직자들이 힘들고 불편하더라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가야 광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설 수 있다”면서 인사혁신, 조직혁신, 문화혁신 등 광주시정 전반에 걸쳐 대대적이고 전방위적인 시정혁신 추진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번 시 혁신안은 시민편익 증진과 본격적인 자치분권시대에 대응해 행정변화의 능동적 주체로서 정책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고 조직, 인사, 문화 등 행정운영 전반에 대해 현안조정회의, 혁신아이디어발굴 T/F,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마련했다. 인사 분야에서는 부서장의 추천, 개인의 희망(사유), 경력(근무부서, 근무성적, 상훈, 평가결과, 교육 등)을 고려하는 일 중심의 희망인사시스템을 구축․시행한다.    아울러 인사권자만 열람할 수 있는 ‘인사 핫 라인’ 구축과 본인희망 보직경로제, 인사청탁자 인사상 불이익 조치 등 공무원들이 인사에 신경 쓰지 않고 일에 전념할 수 있는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시스템을 운영해 나가게 된다. 조직 분야에서는 지원부서 인력 증원 억제 등을 통해 복지, 경제, 문화․예술 등 사업부서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하게 되며, 수시평가 확대 등 성과평가제도(BSC)를 내실화해 열심히 일하고 혁신하는 직원이 인정받는 조직이 되도록 했다. 시는 업무 군살을 빼 시민편익 증진을 위한 역량은 늘리고, 시민과의 소통과 협치를 강화해 시정운영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책이나 보조사업 등에 대한 일몰제(3년)를 강화하고 행정업무를 간소화한 표준안을 마련하는 등 업무혁신 4칙 연산을 통해 이해와 배려의 행정 문화를 조성해 나가게 된다. 이정식 시 혁신정책관은 “민선7기 혁신은 시 공무원들이 시민을 위한 행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직․인사․문화 등 내부행정 혁신을 시작으로 본격화 하겠다”면서 “이번 행정 혁신안의 궁극적인 목적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이 되도록 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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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19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제3차 남북정상회담 첫날 광주 각급 학교들은 학교장 지도하에 자율적으로 남북정상회담을 TV로 시청했다. 또한 남북정상회담 관련 계기교육을 자체 제작한 교재 등을 통해 진행했다.   광주 금당초등학교 정유진 교사는 “오늘 정상회담을 보며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관계가 형성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물론 남과 북이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는 아직 많이 남아있지만 이렇게 남과 북의 정상이 함께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평화통일의 첫걸음이 아닐까 생각하고, 내가 가르치고 있는 이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는 정말로 남과 북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는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금당초 정채운(6) 학생은 “50년이 넘는 세월동안 서로 교류하지 못하고 3.8선을 넘어갈 수도 없었다. 만약 통일이 된다면 3.8선을 넘어 평양에서 그 유명한 평양냉면도 먹고, 아름다운 금강산도 보고, 북한에 있는 고구려의 옛 문화유산도 보고 싶다”며 “갈라진 세월만큼 달라진 문화를 느끼는 것도 참 재미있을 것 같고, 더 이상 비행기가 아닌 북한을 통해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유럽까지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시교육청도 18일 오후4시 제3차 남북정상회담 환영 입장문을 발표하며 “이른 시일 내에 남북 교육당국자 만남을 성사시켜 평화와 희망의 한반도를 만드는 역사적 책무를 최선을 다해 수행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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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김청규 · http://edaynews.com
김동진 전 통영시장이 자연공원법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으로 5백만원 벌금을 선고받았다.   9월17일 창원지법 통영지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피고인은 2013년 어촌종합개발사업계획의 시행자로서, 한려해상국립공원구역인 소매물도항에서 물량장 등 건축물을 신축,증축하면서 공원구역의 공원관리청인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와 사전에 협의를 하거나 행위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피고인은 협의절차를 거치거나 허가를 받지 아니한 채 2013년 4월부터 8월까지 물량장 및 선착장을 증,개축해 자연공원법을 위반했다”고 판시했다. 또 “소매물도항에 물량장 및 선착장을 증,개축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장은 미리 해양수산부장관과 해역이용의 적정성 및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해역이용협의를 완료해야 하지만, 피고인은 협의절차가 완료되기 전에 공유수면에 물량장 및 선착장 증,개축공사를 시행해 해양환경관리법을 위반했다”고 설명했다.   이 사건은 등대섬 등 소매물도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선착장이 없어 여객선 등이 접안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의 예산 약30억원을 받아 소매물도항 정비사업으로 진행된 것으로, 주민들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었다.   하지만, 물량장과 선착장이 조성된 면적의 끝 일부가 국립공원구역인데 자연공원법상 협의와 행위허가를 거쳐야 하는데 이를 위반해 기소된 것으로 담당 공무원이 이를 몰랐는지 궁금해 당시 사업을 진행한 담당공무원과 통화를 했다.   당시 담당공무원은 “그해 태풍으로 선착장이 무너져 주민과 여객선 선사의 지속적인 요구가 빗발쳐 사업을 급히 진행하다보니 미처 관련법령을 다 챙기기 못하고 시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공무원이 담당업무에서 알고도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몰라서 하지 못한 것 때문에 형사벌을 받은 것에 대해 많은 공무원들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물량장과 선착장 공사로 인해 얼마나 많은 피해가 있었는지도 의문이다. 단순히 협의를 거치지 않은 것 때문에 벌금 5백만원의 처벌은 너무 가중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또 개인이 잘못한 것이 아니라 최종결제권자라는 이유만으로 기관장이 벌금을 받는 것도 억울한 일이다. 공무원이 업무를 제대로 챙기지 못한 것은 당연히 잘못이므로 처벌은 받아야 한다. 이런 사항은 형사벌이 아니라 행정 내부의 징계로 충분히 처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의적으로 위반한 것도 아니고 피해보다는 이익이 더 많은 이런 사안에 대해 사법부의 신중하고 현명한 판단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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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골프존 피해구제안을 기각해 제재가 임박하고 있다. 지난 12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전원회의 심의결과 골프존의 동의의결 절차 개시 신청을 기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의의결제란 사업자가 스스로 원상회복, 소비자피해구제 등 타당한 시정방안을 제안하면, 공정위가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그 타당성을 인정하는 경우 위법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사건을 신속하게 종결하는 제도다. 골프존은 2016년 8월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하면서 자신과 거래하는 스크린골프장 중 가맹점에는 신제품 골프 시뮬레이터인 투비전(2016년 7월 출시)과 투비전 플러스(2018년 4월 출시)를 공급했으나, 비가맹점들에는 2014년 12월 출시된 비전 플러스 이후 어떠한 신제품도 공급하지 않고 있다. 골프 시뮬레이터는 스크린, 프로젝터, 컴퓨터 등으로 구성된 골프 시뮬레이션 설비다. 골프존은 8월 13일 동의의결 절차 개시를 공정위에 신청하면서 다음과 같은 시정방안을 제시했다. 골프존이 제시한 신제품(안)에 구입의사를 표출한 비가맹점(미응답자 포함)이 50%를 넘으면 비가맹점용 신제품을 개발ㆍ공급하겠다는 방안, 2년 6개월간 총 300억 원을 출연해 인근 스크린골프장으로부터 200m 이내에 있는 스크린골프장이 폐업 또는 타 지역으로 이전을 원할 경우 골프 시뮬레이터 매입과 보상금 지급 등을 실시하겠다는 방안, 현재 실시하고 있는 인근 스크린골프장 200m 이내 신규 출점을 제한하는 방침을 2020년까지 연장하겠다는 방안이다. 이달 12일 전원회의 심의결과, 공정위는 다음과 같은 점에서 신청대상 행위는 동의의결로 해결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판단돼 동의의결절차 개시신청을 기각하기로 결정했다. 전원회의에는 신청인 골프존 뿐만 아니라 이해관계자인 3개 비가맹점주 사업자 단체(전국골프존사업자협동조합, 한국시뮬레이션골프문화협회, 대중골프협회), 가맹점주 사업자 단체(전국골프존파크가맹사업자협의회)가 참여했다. 이들은 골프존이 제시한 시정방안에 의견을 제시했으나 단체들 간 의견 간극이 너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골프존은 자신이 제시한 시정방안이 최종 방안이라며, 이를 수정하거나 보완할 의사가 없음을 명확히 했다. 공정위는 빠른 시일 내에 전원회의를 개최해 골프존의 법 위반 여부, 제재 수준 등을 결정하기 위한 본안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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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식의 인문학에 대한 논의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19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한식을 인문사회학적 관점에서 논의하는 `한식의 인문학 심포지엄`이 오는 20일 오전 10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후원하는 이번 학술 토론회는, 기존의 한식 분야 학술 대회들이 주로 조리, 영양, 가공, 농업 등의 분야에서 유통과 홍보 등에 집중되었던 것에서 나아가 한식의 문화적 측면을 더욱 상세히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식 인문학의 시작`, `한식문화 디아스포라`, `한식문화의 변화와 전승` 등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학술 토론회에서는 한식문화에 대해 인문사회학적 관점에서 고찰하고, 해외 이주 한인들을 통한 한식문화의 확산 과정과 최근의 삶의 양식 변화에 따른 한식문화의 변화 추세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1부 `한식 인문학의 시작`에서는 `한식 인문학 연구 현황 및 방향`(신원선 한양대 교수), `동아시아 3국의 음식 인문학`(아사쿠라 도시오 일본 리츠메이칸대 교수), `고문헌을 통한 민족음식사 연구 성과와 과제`(박채린 세계김치연구소 문화융합사업단장)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2부 `한식문화 디아스포라`에서는 19세기 간도지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이주한 한인 동포들의 발자취를 따라 민족 정체성의 원천인 민족음식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이와 함께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민족음식문화(백태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인문대 교수)`, `연변 조선족 민족음식문화의 특징 및 변천(정연학 국립민속박물관 연구관)`,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 이주 한인의 민족음식(서리나 전남대 교수)`, `미국의 한식문화 전파 및 위상과 미래(로버트 파우저 문화저술가)` 등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3부 `한식문화의 변화와 전승`에서는 급변하는 생활환경의 변화가 전통음식문화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앞으로 한식문화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등을 고찰하고, 이에 대한 정책을 제언한다. `생활양식(라이프스타일)의 변화가 한식문화에 미치는 영향(함한희 전북대 교수)`, `한국음식의 구조와 분화(강정원 서울대 교수)`, `현대 종가의 전통음식문화 전수양상과 활성화 방향(배영동 안동대 교수)`, `네이버 검색어(키워드)로 본 한식문화 흐름(트렌드)`(손영희 네이버 부장) 등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이번 학술 토론회의 기조발표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부이사장과 자문위원장 등을 역임한 민속학자 임돈희 박사가 맡는다. 한국화가 신은미 작가는 참석자들을 위한 특별행사로 `한식과 예술의 만남`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학술 토론회가 한식을 문화적 측면에서 더욱 폭넓고 다채롭게 논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한식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확장해 한식문화에 대한 국내외적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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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이 올해 추석을 앞두고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부영그룹은 "17일 육군 1군단, 8군단, 22사단, 25사단, 공군방공관제사령부,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등에 각각 300~500세트씩 총 2600세트의 과자선물을 위문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전선에서 고생하는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면서 "조그마한 성의이지만, 한가위에 고향을 찾지 못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의 사기를 올려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부영그룹은 군부대와도 자매결연을 맺으며 20여 년째 군부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1997년 육군 25사단을 시작으로 22사단(1997년), 8군단(1997년), 육군 1군단(2017년) 등과 잇따라 자매결연을 맺었다. 또한 2000년부터 명절을 포함해 꾸준히 국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원의 손길을 놓지 않고 있다. 군과 자매결연을 통해 국군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복지향상을 위한 정기적인 위문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전역 후 장병들의 사회복귀를 위해 취업지원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1社 1병영 운동`에도 동참, 민ㆍ군 유대를 화하고 군에 취업, 교육, 문화, 복지 등을 지원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9 · 뉴스공유일 : 2018-09-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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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경찰이 직무 후 겪는 외상 후 스트레스 등을 예방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지난 18일 경찰청은 경찰관의 트라우마 등 직무스트레스 전문치유를 위해 병원과 업무협약으로 2014년 처음으로 `마음동행센터` 4개소(서울ㆍ부산ㆍ광주ㆍ대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2017년 2개소 신설에(경찰병원ㆍ경기남부) 이어 2018년에는 강원대학병원(지난 18일), 대구보훈병원(10월 중순) 및 제주한라병원(10월 말경)에 3개소를 추가 개소하여 총 9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그동안 강원ㆍ대구ㆍ제주 지역 경찰관은 관할에 마음동행센터가 없어 원거리에 있는 센터로 갈 수 밖에 없었고, 2017년 한해 실제 이용자가 3명 이하로 센터 이용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올해 3개소 센터 확대 신설로 그사이 적체된 강원ㆍ대구ㆍ제주경찰관의 상담수요를 해소하고 지방경찰청별 1개소 설치를 목표로 한 상담기반 시설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찰은 직무특성상 살인ㆍ성폭력ㆍ교통사고 등 참혹한 사건사고를 수시로 목격하고, 부검 참관, 피해자 및 유가족 조사ㆍ지원 등 사건처리의 전 과정에 장기간 관여하면서 트라우마(PTSD) 등 정신적 손상 위험이 높다. 보건복지부에서도 경찰을 `트라 우마 위험 등으로 자살률이 높은 특수직 공무원`으로 지정하고 특별 관리를 강조하고 있는 만큼 경찰의 직무 자체가 트라 우마와 분리될 수 없고, 특히 총기를 다루는 공권력의 특성상 정신건강 문제가 개인뿐만 아니라 국민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마음동행센터`와 같은 전문기관을 통한 체계적인 예방ㆍ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마음동행센터는 진료 기록과 이용내역에 대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고, 횟수 제한 없이 전액 지원(비보험)되므로 비용부담이 없다. 또한, 센터 내 전담 `정신건강임상심리사(보건복지부 국가자격)` 배치로 상담ㆍ치료의 전문성도 높다. 아울러,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병원과 연계하여 통합 검사ㆍ상담ㆍ치료까지 가능해 2014년 개소 이후 이용자가 매년 증가하고 만족도도 높은 등 대표 치유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음동행센터의 운영 목적이 직무스트레스 전문치유로, 실제 이용 주제도 업무상 충격적인 사건 경험 등 직무스트레스와 그로 인한 외상후스트레스ㆍ우울ㆍ불안 등이 98%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또한, 2017년 연구결과(가톨릭대), 센터 이용 후 우울 등 마음건강 위험도가 42% 감소한 반면, 주의집중력ㆍ인지속도 등 치안역량은 8% 증가했다. 특히 마음건강 위험도 감소율이 일반상담 28%에 비해 1.5배 높아, 직무스트레스 전문치유의 효과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앞으로 경찰청은 국정과제인 `경찰처우개선ㆍ정신건강 증진체계 강화`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지방청별 1개소씩 총 18개소 마음동행센터 신설과 센터 당 상담인력 증원(1명→3명) 등으로 지원역량을 강화하는 데 노력을 경주할 방침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관은 직무특성상 스트레스가 높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를 당연시하거나 회피하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마음동행센터는 일차적으로는 경찰관의 스트레스 예방ㆍ관리를 목적으로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국가 안전망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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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앞서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진행한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에 대해 55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19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2019년 지역문화유산교육 사업으로 `문화유산 방문학교` 39개,`문화유산 체험교실` 10개, `테마문화재 학당` 6개 등 총 55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문화유산교육 사업은 지역공동체의 문화정체성을 강화하고 주민의 문화적 권리와 복지를 향상할 수 있는 특색 있는 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을 발굴ㆍ운영하는 사업이다. 그동안은 민간단체 공모로 진행됐으나, 2018년 사업부터 지방자치단체가 공모해 총 47개의 사업을 시행했고, 2019년도 올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했다. 문화유산 방문학교는 초ㆍ중ㆍ고등학교 또는 동등 교육기관(지역아동센터, 장애인 학교 등)으로 방문교사가 직접 방문하여 청소년들에게 체험ㆍ활동 위주의 문화유산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06년부터 시행해왔다. 2019년 사업으로는 총 81건의 신청사업 중 39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영도 문화유산 스쿨(부산광역시)`, `300년 전의 비밀, 탐라 자연유산투어(제주특별자치도)` 등 광역자치단체 사업 5개와 `첫 땅의 문화유산 이야기(전남 해남군)`, `안녕하세요 해녀(경남 통영시)` 등 기초자치단체 사업 34개가 선정됐다. 문화유산 체험교실은 문화유산 현장에 청소년 등이 방문하여 발굴체험, 토기 제작 등 문화유산 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2018년 사업은 `문화유산 발굴ㆍ복원ㆍ수리 현장`과 `민속문화재` 2개 분야로 사업을 공모했는데 2019년에는 전체 문화유산의 체험활동으로 확대하여 공모했다. 36개의 신청 사업 중 `이윤탁 한글영비의 저주를 풀어라!(서울 노원구)`, `문화유산 직업 탐험대(전남 여수시)`, `선사 시대로 떠나는 고고학체험교실(제주)` 등 10개 사업이 선정됐다. 테마문화재 학당은 2017년 시작된 `톡!톡! 이순신 충무공 탐험대`사업을 확대한 것으로 이순신 충무공, 항일 또는 역사적 인물 등 일정한 주제를 가지고 그 주제와 관련한 문화재에 대한 집중적 강의와 체험ㆍ답사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23개의 신청 사업 중 `항일운동의 뿌리를 찾아서(충남 홍성군)`, `금관가야로의 시간여행(경남 김해시)` 등 6개 사업이 선정됐다. 한편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강화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수요와 결합한 문화유산교육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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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넓히는 법안 손질에 나섰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시행(2019년 1월)에 앞서 클로피랄리드 및 델타메트린 등 농약 119종에 대해 잔류허용기준을 신설 및 개정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식품의 기준 및 규격」개정안을 이달 18일 행정예고 했다고 밝혔다. 개정안 주요내용은 ▲신규 등록 제초제 클로피랄리드 잔류허용기준 신설 ▲델타메트린 등 농약 118종에 대한 포도, 유채씨 등 299개 농산물 잔류허용기준 확대·변경 ▲식물성 원료 중 향신료를 향신식물로 개정하고 향신식품에 허브류 신설(레몬머틀, 레몬밤, 루이보스, 아이언워트, 올리브, 허니부쉬) 등입니다. 식약처 관계자는 "PLS 제도를 통해 관행적인 농약 오남용을 근절하고 올바른 농약 사용 문화를 정착시켜 국민 먹거리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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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선물용 및 제수용 식품, 농수산물 1145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11건의 부적합 식품을 적발해 폐기 조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시군 위생담당공무원이 백화점,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에서 수거해 검사를 의뢰한 571건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추진 중인 식품안전지킴이 사업을 통해 수거한 574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식품안전지킴이는 연구원내 데이터를 토대로 과거 부적합 이력이 높은 참기름이나 한과 등을 대상으로 수거부터 검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검사결과 잔류농약 기준치 초과가 9건, 함량미달 과자가 2건이었다.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한 품목은 깻순 2건, 치커리1건, 쑥갓 1건, 엇갈이 배추 1건, 깻잎 1건, 참나물 1건, 고춧잎 1건, 쪽파 1건이었다. 쪽파는 살충제인 클로르피리포스가 기준치인 0.05mg/kg의 6배인 0.3mg/kg이 검출되기도 했다. 검사대상 농산물 가운데 방사능 물질이 검출된 경우는 없었다. 연구원은 부적합 농산물을 직접 압류해 폐기 조치했다. 함량미달인 과자는 한과류로 용량이 150g로 표시돼 있었지만 실제 용량은 133g이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해당 제품을 `부적합식품긴급통보시스템`에 등록해 시군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행정조치하도록 했다. 윤미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석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추석 직전까지 지속해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 하겠다"면서 "연휴동안에도 비상근무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여 식중독 발생 등 식품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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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청년함안보 개방으로 농작물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신청인들의 대한 후속조치에 나섰다. 지난 18일 환경부 소속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오종극ㆍ이하 위원회)는 경남 합천 청덕면에 거주하는 변 모씨등 46명의 신청인들이 국가의 창녕함안보 개방 결정에 따라 2017년 12월 7일부터 14일까지 지하수 수위 저하로 농작물 피해를 입었다면서 환경부 장관과 한국수자원공사를 상대로 10억5859만5000원의 피해배상을 요구하는 재정신청서를 이달 11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신청인들은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광암들에서 겨울철 관정을 통해 지하수를 취수하여 토마토, 양상추 등을 수막재배 방식으로 경작을 해왔다. 신청인들은 국가의 창녕함안보 개방 결정으로 낙동강의 수위가 내려가 지하수 수위가 저하되어 수막 보온용 물부족 현상으로 농작물의 냉해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종극 위원장은 "위원회의 법정 사건처리기한은 접수일로부터 9개월이나 이번 재정신청을 최대한 앞당겨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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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희귀ㆍ난치질환자 치료에 필수적이지만 시장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의료기기가 제 때 공급될 수 있도록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어린이용 인공혈관 등 31개 제품을 희소의료기기로 지정해 이달 19일 홈페이지에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의료기기 공급이 중단될 경우 환자 치료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식약처장이 직접 희소의료기기로 지정해 희귀·난치 질환자들의 치료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희소의료기기로 지정된 제품은 대상 환자수가 적은 것을 고려해 임상시험 증례수가 적어도 허가·심사 자료로 인정되며, 허가 시 신속 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동안 희소의료기기 대상 선정은 대한소아심장학회 등 의료계 전문가들 의견수렴(지난 4월〜6월)을 거쳐 지난 6월 공고안을 마련했으며, 의료기기위원회 심의(지난 8월)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공고를 통해 희귀ㆍ난치성 환자 또는 영·유아 등 특정 유병인구들이 제 때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희소의료기기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국가 주도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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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창덕궁 약방에 대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19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주관하는 `2018년 궁중일상전시–궁궐 속 치유`가 이달 20일 창덕궁 약방에서 개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4일까지 전시체험행사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궁중일상전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자원인 궁궐에서 우리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한 내외국인의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궁궐 내 치유의 공간인 궁궐 속 `약방`을 소개하고자 한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세종실록 등에 궁궐 속 약방을 언급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사용되던 다양한 도구와 자료들이 현재에도 남아 있어 궁궐 속 약방에서 행하여지던 치료법과 처방, 의료진의 의술 활동 등이 전해져 오고 있다. 행사장에 오시는 분들은 궁궐 안 약방에서 일어나던 일과를 보며, 재현용품도 관람하고 직접 체험하는 경험의 장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96호 옹기장 김일만 보유자가 조선 시대에 약을 만들던 당시 사용된 약구(藥具)를 최초로 재현한다. 선조들이 사용한 약구는 옹기로 재현된 약화로(藥火盧), 약탕기(藥湯器), 약사발 등이 있으며 행사장에서는 재현용품 83점을 만나볼 수 있다. 옹기장 외에도 국가무형문화재 제99호 소반장(보유자 김춘식), 제116호 화혜장(보유자 황해봉), 제22호 매듭장(전수조교 박선경) 등이 이번 `2018년 궁중일상전시`의 개관을 맞아 각각 약구, 약소반, 어의 신발, 침통(針筒) 노리개 등을 특별히 제작하여 전시한다. 아울러 젊은 작가들이 만든 약사발 90점도 함께 전시되어 우리 공예의 신구조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전시에는 관람객들의 체험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현직 한의사들이 전하는 `내 몸에 맞는 약차 이야기`, `사상체질로 알아보는 건강관리`와 창덕궁에 관한 역사를 알아보는 `뻔뻔(Fun Fun)한 궁궐이야기` 등 약방에 관련된 역사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 강연이 펼쳐진다. 또한, 장인과 함께하는 매듭체험, 전통 포장법으로 한약재를 싸보는 약첩 싸기, 전통제본방식으로 책 만들기, 향낭 만들기 등의 체험 행사를 전시기간 내(추석 연휴기간 포함)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특히 가을을 맞아 몸과 마음의 치유에 대한 국민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약방 체험장 안에 `작은 서재`를 마련해 약방과 관련된 책은 물론,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비치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심과 일상에 지친 바쁜 현대인들이 궁궐에서 휴식을 취하며 몸과 마음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되돌아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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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편안하고 안전하게 추석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ㆍ체육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문체부 나종민 제1차관은 지난 18일 대학로 소극장 `예술공간 오르다`와 `소극장혜화당`을 방문해 무대제작 과정 중의 안전관리 실태, 비상 시 대응 계획의 적정성, 안전시설 운용 현황 등을 집중 확인하고, 공연예술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같은 날, 노태강 제2차관도 경기도 화성의 국민체육센터와 국민체력인증센터를 방문해 연휴기간 체육시설의 안전 관리와 운영ㆍ이용 현황 등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최근 들어 많은 국민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함에 따라 공공체육시설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현장 의견도 청취했다. 문체부는 연휴기간 중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예술의전당 등 주요 문화시설도 점검[오는 21일 나종민 제1차관 등]하고 자체 화재 예방 점검과 현장 운영 직원의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한 문제점과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추석연휴 동안 국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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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와 보성군이 자치단체간 교류 활성화 및 상생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18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구청 7층 상황실에서 상생과 협력으로 지방정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협약식에는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김철우 보성군수, 조기주 남구의회 의장, 신경균 보성군의회 의장, 주민 대표 등 50여명이 함께했다고 전했다. 상생‧협력으로 지방정부 경쟁력 강화 이번 협약으로 남구와 보성군은 경제와 문화, 예술, 체육, 행정, 민간 분야 등 다방면에서 교류‧협력 사업을 펼치게 된다. 보성군측은 남구 로컬푸드 직매장 입점을 위해 선별 작업을 거쳐 9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이들 업체는 지난 8월 31일부터 이곳 로컬푸드 직매장에 입점해 소비자와의 접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두 기관이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손을 맞잡고, 우수 농‧특산물 판매 교류를 활성화 할 계획임에 따라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남구와 보성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분야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교류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보성군은 이날 협약식에서 보성지역에서 생산된 쌀 20㎏ 20포를 남구에 기부했으며, 해당 쌀은 관내 거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밖에 남구와 보성군은 문재인 정부의 5대 국정목표 중 하나인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실현을 위해 지방 정부의 정책 네트워크 공조 강화 및 국제 교류의 확대 등 지역 상생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우리 남구와 보성군간 상호 교류 및 협력으로 지역 상생 공동체를 구축하고,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이 사업의 필요성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협력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 11일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영광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국내 치즈산업의 본산인 전북 임실군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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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가 재개발 정비사업 원주민들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하는 등 원주민 보호에 적극 나서기로 했는데 이는 지난 달 이용섭 시장의 ‘재개발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권익이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추진되어야 한다’는 지시에 따른 것이다. 조합원 부담 줄이기 위해 ‘공공시행자 지정 제도’ 계획 우선 단기 대책으로 불투명한 조합운영에 따른 주민갈등 해소를 위해 현재 시범운영 중인 ‘정비사업 관리시스템’을 다음 달 부터 본격 가동해 조합원들이 추정 분담금을 미리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조합운영과 관련된 자료들을 상시 공개토록 하며, 도시정비법 요약 해설, 기본적인 법률정보 콘텐츠를 탑재해 주민들 권익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알기 쉬운 도시정비사업 매뉴얼’을 제작․배포하는 한편, 도시재생공동체센터 내에 법률자문기구를 설치해 재개발지역 주민들을 위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시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중기 대책으로는 재개발 사업의 총사업비 절감을 통해 조합원 분담금 부담 완화, 재정착률 상승의 선순환 구조 정착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주민 반발 등이 예상돼 꺼내지 않았던 ‘공공시행자 지정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영세 세입자 보호 대책으로 재재발 사업으로 건설되는 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을 공공임대주택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세입자 융자 방안도 마련됐다. 또한 사업성 저하, 지역 주민 갈등 등으로 사업추진이 답보상태에 있는 재개발․재건축사업 구역을 해제해 신․구도심 균형발전 뉴딜사업 시행방안을 마련 중이다. 장기 대책으로는 재개발 구역 내 토지 등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외지에 거주하는 다주택 소유자에게도 신규 주택을 공급함에 따른 투기수요 유입 가능성 차단을 위해 현재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는 재개발 지역에 대해서도 개발부담금이 부과될 수 있도록 법령개정 건의 등 투기수요 유입 차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원주민들이 정든 마을을 떠나지 않고 함께 어우러져 살기위해서는 정비업체, 조합, 건설사, 지방자치단체 등의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재개발 사업으로 전환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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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나주시통합방위협의회(의장 강인규 나주시장)에서는 지난 17일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치안유지와 지역안보에 노고를 다하고 있는관내 나주경찰서 의경부대와 공군 제8362부대 및 육군 제8332부대를 방문하여 장병들을 치하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위문금품을 전달 하였다.   나주시 명절 맞이 군부대 위문은 매년 설 명절과 추석절 등 연 2회에 걸쳐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날 군부대 위문은 불철주야 주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최근 남북 정상회담으로 남북 관계의 전환을 이뤄냈지만 지금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이 있기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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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붉은불개미가 대구에서 발견돼 정부가 조치에 나섰다. 18일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지난 17일 대구 북구 아파트 건설 현장 내 조경용 중국산 석재에서 붉은불개미 일개미 7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것은 건설 현장 관계자가 붉은불개미 의심 개체를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에 지난 17일 발견 및 신고하여 검역본부에서 붉은불개미로 최종 확인한 것이다. 해당 중국산 석재는 부산 감만부두터미널에서 이달 10~11일 개장해 곧바로 아파트 건설 현장으로 이동된 것으로 파악됐다. 환경부, 검역본부 및 대구시는 관계부처 합동 대책 및 붉은불개미 예찰ㆍ방제 매뉴얼에 따라 주변지역으로의 붉은불개미 확산을 막기 위해 발견지점과 주변지역에 철저한 초동 대응을 실시했다. 발견지점에 대해 통제라인을 설치하고, 조경용 석재(120여 개)에 대해서는 약제 살포 후 비닐로 밀봉 조치하였으며, 환경부ㆍ검역본부ㆍ대구시 직원 등이 긴급 투입돼 주변지역에 대한 육안조사 등의 우선 조치를 실시했다. 이번 발견된 조경용 석재는 중국 광저우 황푸항에서 출발한 8대의 컨테이너에 적재된 것으로 9월 7일 부산 허치슨 부두에 입항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컨테이너는 이달 8일 부산 감만부두로 옮겨진 후, 이달 10~11일 개장해 컨테이너에 있던 조경용 석재를 화물차에 실어 대구 건설현장으로 바로 운반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석재를 운반한 빈 컨테이너에 대해 현재 검역본부에서 최종 위치를 추적 중에 있다. 이번에 발견된 붉은불개미는 모두 일개미로 번식 능력이 없으며, 해당 석재가 항만 터미널에서 아파트 건설 현장으로 곧바로 이동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환경부, 검역본부, 지자체 등 관계기관은 이달 18일 전문가 합동조사를 통해 발견지와 그 주변 지역에 대한 붉은불개미 추가 존재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환경부, 지자체 등은 전문가 자문을 거쳐 구체적인 방제 방법 및 범위를 결정하여 방제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검역본부는 식물검역대상이 아닌 조경용 석재에서 붉은불개미가 발견된 만큼 중국에서 수입되는 조경용 석재에 대해서는 수입실태를 파악하여 붉은불개미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환경부와 검역본부는 금번 사례와 같이 국민들이 붉은불개미 의심 개체를 발견할 경우 발견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이번에 붉은불개미 발견 신고를 한 건설현장 관계자에게는 검역 본부에서 신고 포상금(3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정부는 국무조정실장 주재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이달 18일 서울청사에서 개최해 붉은불개미 방역 및 확산차단을 위한 관계 부처별 대책을 점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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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이하 예경센터)가 오는 10월 2일부터 14일까지 13일간 `2018 미술주간`을 실시한다. `미술은 삶과 함께(Art in Life)`라는 주제를 담은 이번 2018 미술주간은 미술 문화 확산을 위해 10월 문화의 달을 계기로 미술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미술행사를 개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미술 행사이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미술주간에서는 `미술로 좋은 날`이라는 표어 아래, `미술관 가자`, `미술품 사자` 등 다양한 캠페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81개 국ㆍ공ㆍ사립미술관, 비영리전시공간 등이 참여해 특별프로그램, 무료 또는 입장료 할인, 개관 시간 연장 등을 통해 관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다양한 비엔날레를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미술주간 통합이용권(패스)이 출시됐다. `비엔날레 통합패스(1만6100원)`는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대구사진비엔날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연계한 통합이용권으로,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통합입장권 하나로 전국 주요 비엔날레에 입장할 수 있다. `미술주간패스`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와, 광주비엔날레(1만9000원) 또는 부산비엔날레(1만8000원)를 연계한 입장권으로, 10월 2일부터 14일까지(13일) 미술주간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비엔날레통합패스`, `미술주간패스` 구매자에 한해 철도이용권 `미로랑` 3일권(9만2700원), 5일권(12만3600원)을 전국 주요 코레일 여행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에서는 10월 5일과 6일에 미술관의 밤을 통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0월 2일부터 13일까지는 도보(워킹투어, 무료) 또는 버스(버스투어, 1만 원 내외)로 다양한 전시공간을 찾아가는 미술여행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미술주간 동안에는 작가미술장터에서 미술품을 구입하면 2~3개월 무이자 할부[롯데, 비시(BC)카드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 오는 10월 4일~7일에 개최되는 2018 한국국제아트페어(KIAFㆍ코엑스 A, B홀)와 연계해 `화랑주간(코리아갤러리위켄드)` 행사가 개최된다. 도종환 장관은 "우리 국민들이 미술주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미술을 쉽고 편리하게 향유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미술로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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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내 모바일 앱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관련 소비자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 13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모바일 앱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접수 현황을 분석하고, 인앱결제등을 통해 콘텐츠를 판매하는 모바일 앱의 거래조건을 조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유료 콘텐츠 결제 취소·환급 거부가 많았고, 디지털콘텐츠 구매 시 신용카드 등 일반결제보다 인앱결제의 취소ㆍ환급이 어려운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3년간(2015년~2017년) 접수된 모바일 앱 관련 피해구제 사건 총 572건을 피해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유료 콘텐츠 `결제 취소ㆍ환급 거부`가 304건 (53.2%)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접속장애 등 `시스템 오류` 64건(11.2%), 구입 콘텐츠 미제공 등 `계약불이행` 61건(10.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앱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모바일 앱 45개를 대상으로 유료 콘텐츠 판매 실태를 조사한 결과, 구글 앱마켓에서는 조사대상 모바일 앱 45개 모두가, 애플 앱마켓에서는 40개만 유료 콘텐츠를 판매하고 있었다. 유료 콘텐츠를 판매하는 모바일 앱의 결제방법을 살펴본 결과, 구글 앱마켓 등록 앱(45개)의 경우 `인앱결제`만 가능 24개, `일반결제(신용카드, 휴대폰 결제 등)`만 가능 12개, `인앱결제ㆍ일반결제 모두 가능`이 9개였고, 애플 앱마켓 등록 앱(40개)은 모두 `인앱결제`만 가능해 결제방법에 있어 소비자의 선택권이 제한되고 있었다. 아울러 유료 콘텐츠에 대한 청약철회 가능 여부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모바일 앱 45개 중 39개(86.7%) 앱은 청약철회가 가능했으나, 콘텐츠를 일부 사용한 경우에는 청약철회기간(7일 이내)에도 45개 앱 모두 청약철회가 불가능했다. 또한, 일부 사용 후 잔여분에 대한 중도해지ㆍ환급 여부를 조사한 결과, 구글 앱마켓 등록 13개(28.9%) 앱, 애플 앱마켓 등록 11개(27.5%) 앱만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앱결제를 한 경우 신용카드, 휴대폰 등을 이용한 일반결제보다 중도해지 및 환급이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콘텐츠이용자보호지침(문화체육관광부 고시 제2015-10호)」은 콘텐츠의 건전한 거래 및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이용자를 보호하고자 콘텐츠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준수할 내용을 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모바일 앱 사업자가 소비자들에게 중요한 내용을 알아보기 쉽게 안내하고 있는지 등 4개 항목 준수 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든 항목을 준수한 앱은 조사대상 45개 중 5개(1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모바일 앱 사업자에게 지침 준수를 권고했고, 이와 관련하여 16개 사업자는 개선 계획을 회신해왔다. 앞으로도 한국소비자원은 증가하고 있는 모바일 거래와 관련하여 소비자권익 향상을 위해 모바일 시장 감시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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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학교주변 식품 조리ㆍ판매업소를 점검한 결과를 발표했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학교주변 식품 조리ㆍ판매업소 총 3만1724곳을 점검한 결과,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보관한 4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주변 문구점, 슈퍼마켓 등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또한 점검 기간 동안 고카페인 음료 과잉 섭취 주의 등 어린이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관리와 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 할 수 있도록 건강한 식품 판매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 위반된 사항은 개선 시까지 이력관리 점검을 실시하여 위생취약업소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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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및 「인쇄문화산업 진흥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오늘(18일) 밝혔다. 출판사 경영자의 주소 변경 사항을 신고 대상에서 제외하고, 출판사·인쇄사의 폐업 신고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기존에는 출판사 경영자의 주소가 변경될 때마다 변경일로부터 20일 이내에 관할 시ㆍ군ㆍ구에 주소 변경 사항을 신고해야 했으며 변경 신고 의무를 위반할 경우 최대 100만 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했으나, 개정안에서는 주소 변경 사항을 변경 신고 대상에서 제외해 불편 민원 사항을 개선했다. 또한 출판사ㆍ인쇄사가 폐업하려면 신고관청인 관할 시ㆍ군ㆍ구에 신고확인증을 반납하고, 관할 세무서에는 폐업신고서를 제출하는 등 2곳을 방문해야 했으나, 개정안에서는 관할 시ㆍ군ㆍ구와 관할 세무서 중 한 곳에만 폐업 신고를 하면 일괄 폐업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폐업 신고 근거규정을 마련했다. 이번 개정안으로 출판사·인쇄사 경영자들의 신고 업무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과태료 부과의 합리성을 높여 출판ㆍ인쇄인들에게 더욱 편리한 경영 환경을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출판사ㆍ인쇄사 신고 업무 간소화를 위한 정부 내 입법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이달 중 관련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 법은 공포 후 6개월 이후부터 시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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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중에서 유통 중인 빵 제품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식품제조ㆍ가공업체인 농업회사법인 파밍하우스(전라남도 담양군 소재)가 제조ㆍ판매한 `티라미수`와 `화이트붓세(식품유형 : 빵류)` 제품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오는 12월 7일인 `티라미수` 제품과 오는 11월 30일 `화이트붓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경우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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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아동수당 첫 급여 시기를 앞당겼다. 18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아동수당 첫 급여를 추석연휴 직전인 이달 21일 지급한다고 밝혔다. 아동수당은 매월 25일 지급되나 이번에는 추석연휴로 지급시기가 당겨지게 됐다. 지난 6월 20일부터 9월 14일까지 230.5만 명(0~5세 244.4만 명 중 94.3%)이 신청할 정도로 아동수당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이 이어졌다. 한편 신청아동 중 2.6%인 6만 명은 소득ㆍ재산 기준을 초과해 탈락됐다. 지급예정 아동은 19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동수당을 신청했으나 지급이 결정되지 않은 아동은 40.1만 명이다. 아동수당을 신청했지만 이달 21일에 지급받지 못한 아동이 이후 대상자로 결정되면 10월 말에 9월분까지 소급하여 지급된다. 지급받지 못한 신청아동에게는 사전(이달 18~19일)에 문자메시지로 조사ㆍ지급 관련 상황을 미리 안내할 계획이다. 지난 8월 15일 전에 신청한 경우 대부분(90%) 지급되지만, 그 이후 신청자에 대해서는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부터 조사ㆍ결정까지 최소 1~2개월 이상 소요).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아동수당 이달 지급 전 복수국적자 및 해외출생아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했다. 아동이 90일 이상 국외 체류하는 경우 아동수당 지급을 정지해야 하지만(「아동수당법」 제13조), 그간 복수국적자가 외국여권으로 출국하거나 해외출생아가 한 번도 입국하지 않으면 출입국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아동수당 지급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복수국적자의 외국여권 사본을 제출받고 해외출생아의 국내 입국여부를 증빙하도록 하여, 90일 이상 국외 체류 중인 복수국적자 123명, 해외출생아 393명의 아동수당을 지급정지 했다. 90일 이상 해외체류로 수당 지급이 정지됐더라도 국내에 입국하면 그 다음 달부터 아동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아동수당 시행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국민들의 삶 전 생애를 책임지는, `포용 국가`로 향하는 첫 걸음이며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가치 있는 투자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8 · 뉴스공유일 : 2018-09-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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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연장의 하나의 층에 개별 관람석 2개소를 앞뒤로 연속해 설치하는 경우 개별 관람석 사이에 복도를 설치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5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연장의 하나의 층에 바닥면적이 300㎡ 미만인 개별 관람석 2개소를 앞뒤로 연속해 설치하는 경우에도 「건축물의 피난ㆍ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이하 방화구조기준)」 제15조의2제3항제2호에 따라 개별 관람석 사이에 복도를 설치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방화구조기준 제15조의2제3항제2호에서는 공연장에 대한 복도의 설치기준과 관련해 하나의 층에 바닥 면적이 300㎡ 미만인 개별 관람석을 2개소 이상 연속해 설치하는 경우에는 그 관람석 바깥쪽의 앞쪽과 뒤쪽에 각각 복도를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개별 관람석이 `연속`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각 개별 관람석 사이에 다른 공간의 개입 없이 서로 연접해 있는 경우를 말하고, 위 규정에서 개별 관람석이 연속하는 방식에 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개별 관람석이 좌우로 연속하는지 아니면 앞뒤로 연속하는지에 관계없이 복도의 설치기준은 동일하게 적용돼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그렇다면 이 사안과 같이 앞뒤로 연속해 2개소의 개별 관람석을 설치하는 경우에도 방화구조기준 제15조의2제3항제2호에 따라 각 개별 관람석을 기준으로 그 관람석이 향하고 있는 방향(앞쪽)과 그 반대 방향(뒤쪽)에 각각 복도를 설치해야 하므로, 앞뒤로 연속하는 2개소의 개별 관람석 사이가 각 개별 관람석의 앞쪽 또는 뒤쪽에 해당한다면 그 공간에 복도를 설치해야 하는 것이 문언 상 명확하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방화구조기준 제15조의2제3항에서는 바닥 면적이 300㎡ 이상인 개별 관람석의 복도 설치기준에 대해 규정하면서(제1호) 300㎡ 미만인 개별 관람석의 경우에는 한 층에 2개소 이상을 연속해 설치하는 경우에 한정해 복도 설치기준을 규정하고 있는바(제2호), 이는 공연장에 모인 다수의 관객이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건물 밖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법제처는 "복도의 설치 위치를 각 개별 관람석의 앞쪽과 뒤쪽으로 특정한 것이므로, 바닥 면적이 300㎡ 미만인 개별 관람석을 연속해 설치하면서 복도를 이와 다른 위치나 방향에 설치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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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전국 수유시설 환경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8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전국 보건소를 통해 실시한 수유시설 설치현황 및 운영실태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수유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는 수유환경을 개선하고, 수유 및 육아 활동의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특히 현재 설치ㆍ운영 중인 전국 3259개소를 대상으로 수유실 내 비품 비치 및 청결상태, 환경 상태, 이용현황 등을 조사했다. 수유시설 설치 및 이용현황 조사결과 전국 17개 시도에 총 3259개소 수유시설이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공중(다중)시설 1,034개소(31.7%), 공공기관 782개소(24%), 공공청사 759개소(23.3%), 교통시설 500개소(15.3%), 학교(교육기관)시설 84개소(2.6%), 민간기업 100개소(3.1%)로 조사됐다. 수유시설 3048개소(93.5%)가 외ㆍ내부인 모두 사용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고 1일 이용자가 10명 이하인 곳이 2682개소(82.3%)로 이용실적이 대체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 관리주기는 2826개소(86.7%)가 1일 1회 이상이었고, 7일에 한번 또는 비정기적으로 이뤄지는 곳은 240개소(7.4%)로 나타났다. 아빠도 이용 가능한 시설이 2057개소(63.1%)로 조사됐으나, 나머지 1202개소(36.9%)는 아빠가 수유시설에 출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문구가 설치된 곳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유실 비품 중 쇼파ㆍ테이블은 3137개소(96.2%)가 갖춰져 있는 반면, 기저귀 교환대는 2,363개소(72.5%), 냉난방기ㆍ정수기는 2504개소(76.8%), 수유쿠션은 1659개소(51%)만이 비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수유시설의 실내환경 중 조명은 2980개소(91.4%)가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었으나, 16개소(0.5%)는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내온도 및 환기상태는 2875개소(88.2%)가 적정, 38개소(1.2%)는 미흡, 수유실내 바닥 등 오염관리는 2931개소(89.9%)가 적정, 27개소(0.8%)는 미흡하게 관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전국 수유시설 현황 및 실태조사를 계기로 수유시설 관리ㆍ운영실태의 정례적 보고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수유시설 관리기준 권고(안)」이 지켜질 수 있도록 지도를 강화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처음으로 전국에 설치된 수유시설 현황을 살펴보았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이번 조사를 통해 파악된 수유시설 정보를 토대로 수유시설검색 시스템을 구축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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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는 계란 안전관리를 위해 산란계 농가 및 시중 유통계란에 대한 지도ㆍ점검 및 검사를 지속 실시해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통계란에 대한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유통계란 수거 검사 중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농가에서 생산ㆍ유통한 계란에서 피프로닐 등 살충제는 검출되지 않고 피프로닐의 대사산물(피프로닐 설폰)이 기준치를 초과하여 부적합 판정됐다. 정부는 부적합 농가에서 보관 및 유통 중인 계란을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추적 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 또한 해당 농가에 대해서는 출하를 중지하고 6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규제검사를 적용하는 한편, 농약 불법 사용 등 위반사항이 확인된 농가는 고발 또는 과태료 등 제재 조치한다. 아울러 정부는 부적합 농가의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의 경우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계란에 대한 연중 안전성 검사와 함께 축사 청소ㆍ세척 등 환경개선과 지도ㆍ홍보를 병행해 국민 식탁에 안전한 계란이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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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추석 명절 특수를 틈타 제조일자를 거짓 표시해 유통기한을 임의로 늘리고 제품 표시 중량을 속이는 등 부정ㆍ불량 식품을 만들어 팔아 온 업체들이 경기도 단속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달(8월) 2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수산물제조ㆍ가공업체 55개소와 축산물 취급업체 283개소 등 총 338개 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성수식품 제조ㆍ유통ㆍ판매 실태를 점검한 결과 65개소에서 71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위반행위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 등 허위표시 6건 ▲중량 등 표시기준 위반 13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27건 ▲기준 및 규격 위반 4건 ▲무허가, 미신고 영업행위 10건 ▲판매금지 위반 3건 ▲검사기준 위반 3건 ▲원산지 위반 2건 ▲기타 3건 등이다. 주요 적발사례를 보면 광주시 소재 A식육포장처리업체는 무허가로 위생기준도 없이 포장육을 생산해 판매했으며, B수산물 제조ㆍ가공업체는 유통기한이 지난 냉동 수산물을 학교급식 등 집단급식소에 유통하려다 적발됐다. 남양주시 소재 C수산물 제조ㆍ가공업체는 지난 8월에 생산한 제수용 동태포를 9월에 제조한 것처럼 제조일자를 허위 표시하다 적발됐다. 군포시 D업체는 비위생적인 작업장에서 떡류 제품을 생산했고, 여주시 소재 축산물판매업체 E는 유통기한이 지난 축산물을 판매목적으로 보관하다 경기도 단속에 덜미를 잡혔다. 이밖에도 신선도 유지를 위해 실시하는 얼음막 코팅을 두껍게 하는 수법으로 제품의 실 중량을 속여 파는 수산물제조업체 2곳도 적발했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위반업체에 대해 64건은 형사입건하고 7건은 관할 시군에 행정처분 의뢰할 예정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에서는 식품을 가지고 장난을 쳐서 다른 사람의 건강을 해치는 행위를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력한 단속을 주문했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추석 성수기 부정ㆍ불량 식품 유통 근절을 위해 추석 전인 21일까지 계속해서 식품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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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몽골과 협동으로 발굴조사를 벌인 결과 다양한 유물이 확인돼 이목이 집중된다. 18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몽골과학아카데미 역사학고고학연구소(소장 S.촐로온)와 공동으로 몽골 시베트 하이르한(Shiveet Khairhan/해발 2500m) 유적 파지릭 고분 발굴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고대 동서문화 교류의 실체와 변화를 밝히기 위해 2016년부터 몽골 서부지역 알타이를 대표하는 유목문화인 파지릭 고분에 대한 발굴조사를 추진하였다. 올해에는 시베트 하이르한 유적 내 3개군에서 파지릭 고분 3기(기원전 4~2세기), 배장묘(陪葬墓) 1기와 선비시기 고분 4기(기원후 1~3세기), 고대 돌궐시대 관련 제의 유적 1기 등 총 9기를 발굴조사 했다. 파지릭 문화 고분 3기(7~9호)에서는 인골 3개체와 순장한 말 2개체를 발견하였다. 모두 평면 원형으로 중형 크기(지름 10m 내외)에 해당하는 고분이며 매장 주체부는 묘광의 남쪽에 자리하는데 7·8호분은 통나무를 깎아 만든 구유 모양의 목관을 사용하였고, 9호분은 사다리꼴 모양으로 쪼갠 돌로 벽석(널빤지처럼 얇은 돌)을 마련하고 바닥과 천장(덮개)은 통나무를 쪼갠 목재를 이용하여 차이점이 있다. 파지릭 7ㆍ9호는 머리를 모두 동쪽으로 한 인골과 말이 1마리씩 순장됐다. 특히, 9호에서는 파지릭 고분에서 특징적으로 나오는 유물인 목제 그리핀(매의 머리와 사자 몸통, 날개가 달린 상상 속 동물)이 날개가 결합한 형태로 나왔다. 또한, 금박을 입힌 목제 말 모양 장식, 재갈, 철도자(작은 쇠칼), 토기 등도 발견했다. 그리핀 등 목제유물은 대체로 완성형에 가까운 상태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의 또 다른 주요성과는 선비시기 무덤 4기 중 1기(2018-5호)에서 신장 165~170cm의 크기로 반듯이 누운 피장자 상체가 미라가 된 상태로 당시 의복과 함께 발견된 점이다. 미라는 몸통과 얼굴 피부조직 일부가 남아있는 상태로 머리에는 끈을 두른 채 발견됐다. 미라의 인골을 연대 측정한 결과, 기원후 1세기로 확인됐다. 상의가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인 의복은 앞섶이 교차한 형태의 긴소매 의상으로 짧은 상의 형태로 보아 유목민들이 즐겨 입는 의복과 흡사하다. 몽골지역에서 나온 선비시기 고분에서 의복이 발견되는 경우는 아주 드문 사례라 앞으로의 연구결과가 주목된다. 올해 조사에서 발견한 머리에 두른 끈은 완벽에 가깝게 출토돼 용도파악에 좋은 자료로 기대된다. 참고로, 2017년 발굴조사에서는 남쪽의 2017-4호분에서 유사한 복식과 끈 등이 확인됐는데, 현재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에서 보존처리와 복원이 진행 중이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17년과 올해에 확인한 출토 유물과 인골ㆍ의복 등에 대한 종합적이고 정밀한 과학적인 분석과 연구를 통해 의복 형식, 직물제작 상태, 교류의 시기 등을 밝혀나갈 예정이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오는 11월 15일에 몽골과학아카데미 역사학고고학연구소 공동학술연구 10주년을 기념한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그동안의 고고학적 조사 연구 성과와 자연과학적 분석연구 등을 논의하여 우리나라와 유라시아 유목문화의 중심지인 몽골 알타이 지역과의 교류상 등 고고학 연구에 있어 새로운 전환점을 가질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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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정부가 공무원들의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나선다. 이를 위해 기동감찰반을 구성해 점검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최근 소속 공무원들의 갑질 논란과 금품 수수의혹 등 불미스러운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자체 `공직기강 확립 T/F`를 구성해 부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ㆍ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추석 명절과 국정감사 등을 계기로 비위나 갑질 행태의 사전 차단과 신속한 조사ㆍ감사활동을 위하여 암행감찰 형태의 `기동감찰반`을 구성, 본부는 물론 소속기관(9개) 전체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10월 말까지 총 45일간 현장 감찰 및 긴급 점검을 실시한다. `기동감찰반`은 소속ㆍ소관업무를 떠나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감찰활동으로 비위ㆍ갑질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함과 아울러 명절을 계기로 발생할 수 있는 금품ㆍ향응수수, 갑질 행위는 물론, 복무와 보안 등 공직기강 위반 사례, 예산ㆍ회계절차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적발사례에 대해서는 일벌백계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부내 공직기강 확립 활동이 단발성 대책으로 끝나지 않도록 행정안전부 차원의 종합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회계ㆍ계약, 인사, 복무ㆍ보안 등 전 분야에 걸쳐, 단순 운영상의 문제인지 구조적인 문제인지, 조직 문화ㆍ행태에서 비롯된 관행적이거나 고질적 문제인지 등 근본적인 원인 분석을 실시하고 부정ㆍ부패를 뿌리 뽑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세밀하고 철저한 개선방안을 마련,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일각에서는 행안부의 집중된 권한과 보수적인 조직문화도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는 만큼, 과감한 권한 덜기와 조직 문화 개선방안도 종합대책에 포함할 계획이다. 김부겸 장관은 "지금 우리 부는 국민들로부터 매서운 경고를 받고 있으며, 변명의 여지가 없는 매우 수치스러운 일"이라며 "뼈를 깎는 성찰과 통렬한 자기반성을 통해 반드시 행정안전부가 변화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8 · 뉴스공유일 : 2018-09-1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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