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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체부가 성희롱ㆍ성폭력 예방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2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 성희롱ㆍ성폭력 예방 대책위원회(위원장 최영애ㆍ이하 대책위)는 8차에 걸친 위원회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2일, 문화예술 분야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권고문을 발표했다.
대책위는 문화예술 분야 성희롱ㆍ성폭력 대책 이행 점검, 현장의견 수렴, 보완과제 발굴 등을 위해 외부 민간위원 8명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3월 19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주요 권고 내용은 ▲성희롱ㆍ성폭력 고충처리 시스템 설치 ▲성희롱ㆍ성폭력 행위자에 대한 공적 지원 배제 ▲대상별 성희롱ㆍ성폭력 예방 및 성인지 감수성 교육 실시 ▲성희롱ㆍ성폭력 실태조사 정례적 실시 등 4가지의 개선과제를 제시했다.
문체부는 앞으로 대책위가 발표한 권고사항을 검토하고 성희롱·성폭력 예방대책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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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유리 이물질이 든 수입 탄산음료가 덜미를 잡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식품수입판매업체 `레몬에이드베버리지스게헴베하(서울시 강남구 소재)가 수입ㆍ판매한 독일산 `유기농 레몬에이드 라임(식품유형: 탄산음료)` 제품에서 유리조각 이물(길이: 약 7 ㎜)이 제조과정 중 혼입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오는 10월 18일까지인 `유기농 레몬에이드 라임`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상담 전화 등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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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사후관리 접촉 횟수가 증가할수록 전반적 자살 위험이 낮아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4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 한창수)는 `2017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결과를 발표했다.
2013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으로 병원 응급실에 정신건강전문요원 등 2명의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자살 시도로 응급실을 내원한 사람에게 상담 및 사례관리 등 사후관리를 해준다.
자살시도자가 퇴원한 후에도 전화 및 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정신건강 및 복지서비스 및 지역사회의 자원을 연계하여, 자살 재시도를 막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을 수행한 총 42개 병원의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 1만2264명을 대상으로 실태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응답자 중 과거 자살을 시도한 비율이 35.2%(3016명)에 달하고, 응답자 대부분은 6개월 내에 다시 자살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자살시도의 동기는 ▲정신건강 문제(31%) ▲대인관계(23%) ▲말다툼등(14.1%) ▲경제적 문제(10.5%) ▲신체적 질병(7.5%) 순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실제 자살사망자의 자살동기가 ▲정신적 문제 (36.2%) ▲경제적 어려움 (23.4%) ▲신체질환 (21.3%) 순인 것과 다소 차이가 있다.
자살시도자의 상당수가 음주 상태였고(53.5%), 자살시도자 대부분이 충동적으로 자살을 시도했으며(88.9%), 절반 이상이 자살시도 시 도움을 요청(52.1%)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시도자는 자살사망자에 비해 여성, 그리고 20대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후관리서비스에 동의하고 사후관리 접촉이 4회까지 진행된 자살시도자 총 3999명을 대상으로 사후관리서비스 효과를 분석한 결과, 사후관리서비스를 진행할수록 ▲전반적 자살위험도 ▲자살계획ㆍ시도에 대한 생각이 감소하고 ▲알코올 사용문제 및 스트레스 ▲식사 및 수면문제, 우울감 등 정신상태 등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 자살위험도 변화를 살펴보면, 1회 접촉 시 자살위험도가 `上`인 경우가 15.6%(567명)에서 4회 접촉 시 6.3%(231명)로 감소했다.
자살계획이 있는 경우는 1회 접촉 시 3%(119명)로 나타났지만, 4회 접촉 시 1.3%(52명)로, 자살시도 생각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1회 접촉 시 1.6%(63명)이었지만 4회 접촉 시 0.6%(23명)로 각각 감소했다.
알코올 사용문제가 있는 경우는 1회 접촉했을 때 14.5%(564명)였으나 4회 접촉 시 10.7%(414명)로, 스트레스 요인이 있다고 답한 비중은 1회 접촉 시 73.3%(2823명)에서 4회 접촉 시 58.3%(2231명)로 감소했다.
식사 및 수면 문제가 있다고 답한 응답이 1회 접촉 47.9%(1,812명)에서 4회 접촉 시 35.4%(1335명)로, 우울감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1회 접촉62%(2,345명)에서 4회 접촉 시 44.6%(1684명)로 각각 감소했다.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을 통하여 삶의 희망을 되찾게 된 사례들도 많다.
부산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A씨는 20대에 조울증이 발병하여 20년간 입ㆍ퇴원을 반복하며 치료를 받고 있었으며 최근 가족갈등으로 두 번째 자살을 시도했다.
사례관리자는 이혼 후 생계가 곤란한 A씨에게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고, 퇴원 후 주간재활이 가능한 사회복귀시설을 연계하는 한편,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장기적인 사례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고령의 나이로 오랜 신체적 통증과 우울증을 앓고 있는 70대 B씨는 아픈 삶을 끝내고 싶다며 자살시도를 했다.
사례관리자는 B씨에게 외래 치료를 위해 병원에 내원 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설득하였고, B씨의 보호자와도 전화 면담을 지속하여 B씨를 지지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자살예방센터로 연계와 함께 우울증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지체계를 마련해 주었고, B씨는 차차 안정을 되찾아 가고 있다.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중앙자살예방센터 한창수 센터장(고려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이번 결과를 살펴보면 상당수의 자살시도자가 음주상태에서 충동적으로 자살을 시도하고, 그들이 진심으로 바라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사후관리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적절한 치료 제공과 사회·경제적 지원으로 자살시도자의 자살 위험을 분명히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수행기관을 올해부터 총 42개에서 52개 병원 응급실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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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실시간 TV 자막방송 속기용역 사업자들의 담합행위가 덜미를 잡혔다.
지난 4일 공정거래위원회는 KTV와 국회방송이 조달청을 통해 각각 발주한 실시간 TV 자막방송 속기용역 입찰에서 낙찰예정자 및 투찰금액을 담합한 한국스테노 등 3개사에 시정명령과 총 5억60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이중 1개사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KTV(한국정책방송원)와 국회방송(국회사무처)이 각각 발주한 실시간 TV 자막방송 속기용역 구매입찰에서 한국스테노, 舊한국자막방송, 워피드, 한국복지방송 등 4개 사는, 2009년 12월부터 2015년 12월 기간 동안 저가 수주 등을 방지하기 위해 낙찰예정자와 투찰금액을 합의하고 실행했다.
실시간 TV 자막방송은 청각장애인의 TV 시청권 보장을 위해 TV 프로그램상의 음성 내용을 모두 자막으로 송출해 주는 방송서비스를 의미한다.
舊한국자막방송은 2017년 2월 14일 한국스테노에 흡수합병 됐고, 舊한국자막방송의 법위반 행위 책임은 한국스테노가 승계했다(조치 대상 업체 수는 3개 사이나, 이하 세부 법 위반 내용 설명을 위해 4개 사로 표기).
이 사업자들은 KTV와 국회방송이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실시간 TV 자막방송 속기용역(연간단위 계약) 입찰을 각각 발주하면, 각사 대표이사 간에 전화연락 등을 통해 낙찰예정자와 투찰금액을 서로 합의했다.
발주처인 KTV와 국회방송의 자막방송 속기용역 입찰은 주로 제한적 최저가 낙찰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제한적 최저가 낙찰제 방식은 일정 금액 이상의 실시간 속기용역 실적 보유 업체 중 최저가 제시 업체가 낙찰되는 방식이다.
이처럼 동 사업자들은 해당 입찰에 참여 가능한 사업자들이 주로 자신들인 점을 이용해 낙찰예정자 등을 합의했다.
이 업체들은 낙찰예정자로 정해진 사업자가 자신의 예정 투찰금액을 다른 들러리사들에게 공유하면, 들러리사들은 실제 조달청 입찰과정에서 낙찰예정자보다 더 높은 금액으로 투찰해 낙찰예정자가 낙찰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줬다.
이 4개 사가 위와 같은 방법으로, 2009년 12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KTV와 국회방송이 각각 발주한 실시간 TV자막방송 속기용역 입찰(KTV 입찰 5건, 국회방송 입찰 7건)에서 담합을 실행했다.
이에 공정위는 담합에 참여한 해당 사업자들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5억 6천만 원을 부과하고, 1개 사(워피드)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실시간 TV 자막방송 속기용역 사업자들이, 국가 운영 방송사(KTV, 국회방송)가 발주하는 자막방송 속기용역 구매 입찰에 수년간 낙찰예정자 등을 합의하는 방식으로 담합한 행위를 적발해 제재한 것이다. 해당 조치로 향후 관련 입찰시장에서의 경쟁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공정위는 공공 입찰 시장에서의 각종 분야별 사업자간 담합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담합행위가 적발된 사업자들은 법에 따라 제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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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해외에서 유입된 콜레라가 처음으로 발견돼 주의가 당부된다.
지난 4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인도 뭄바이에서 국내로 지난달 30일 14시 25분에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대한항공 KE656편 탑승자 중 설사증상자 채변검사 결과 콜레라균(V. cholerae O1 Ogawa, CTX+)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콜레라균 확인 즉시 환자의 국내주소지인 부산시 관할 보건소에서 역학조사를 진행했으며, 입국 후 국내 체류 기간 동안 접촉자에 대해서 발병 감시 중에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항공기를 이용한 승객 중 심한 수양성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해외여행 여부를 의료진에게 설명하고 콜레라검사를 받도록 하고, 콜레라환자를 진단 및 치료한 병원은 지체없이 관할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콜레라 등 질병 정보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인도를 올해 1월 1일부터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으로 지정했고,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으로 방문(체류 또는 경유)한 사람은 입국시 반드시 `건강상태 질문서`를 작성해 검역관에게 제출해야 하며, 우리 국민이 해외 여행하는 경우에 올바른 손씻기, 안전한 식생활 등 해외 여행자를 위한 감염병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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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5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아는 것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라는 표어 하에 7월 6일부터 다양한 직군의 사업장을 순회 방문하여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긍정적 양육방법을 교육한다.
이번 교육은 연사의 오랜 현장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많은 부모들이 어려움을 겪는 훈육 상황에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아이와 원활하게 소통하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최근 아동학대 현황 통계를 보면, 국내 아동학대 사건의 80%는 가정 내에서 발생했다.
아동의 전인격을 형성하는 데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부모에 의해 가장 많은 학대가 행해지고 있다는 얘기다.
또한 학대행위자의 두드러지는 특성을 분석한 결과, 양육태도 및 방법 부족이 35.6%로 나타나 사회ㆍ경제적 스트레스 및 고립요인(17.8%), 부부 및 가족 갈등(10.4%) 보다 월등히 높았다.
이를 통해 보면 부모가 아동의 기본적 특성과 적절한 양육방법을 잘 알고 있을수록 훈육이 학대로 이어지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일을 시작으로 총 5곳의 군부대를 순회하며 실시할 예정이며, 아동학대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바람직한 육아방법을 연구해 온 김수연 씨, 남궁인 씨, 임영주 씨 등 유명 강사가 함께 한다.
보건복지부 정인호 아동학대대응팀장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가장 먼저 순회교육에 동참해 준 국방부 및 일선 부대에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군부대 순회교육이 마중물이 되어 스스로의 양육방법을 진단하고 배우려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더 나아가 그것이 아동학대를 미연에 방지하는 소중한 움직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교육은 앞으로도 아동을 근거리에서 마주하여 학대 발견이 용이한 업종(학습지, 렌탈, 배달 업체 등), 양육부모의 비율이 높은 기업 등으로 대상을 넓혀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4월 25일 개정된 「아동복지법」에 따라 아동학대 신고의무 교육이 24개의 신고의무자 직군 전체로 확대됐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사업장의 경우, 복지부 아동권리과에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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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실험실 창업 전진기지를 본격화 했다.
5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대학의 실험실 창업 활성화와 창업 인재양성을 위한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은 교육부, 과기정통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협력하여 교원, 대학원생 등 대학 구성원의 실험실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실험실 창업이란 정부의 연구개발(R&D) 지원을 통해 대학이 논문 또는 특허 형태로 보유한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기술 집약형 창업을 의미한다.
실험실 창업 기업은 일반 창업기업에 비하여 평균 고용규모가 3배가량 높으며(9.5명), 창업 5년 생존율(80%)도 일반 기업(27%)에 비하여 우수하여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에 있어 주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교육부와 과기정통부는 대학 실험실 보유 기술 역량, 대학별 창업 지원 계획 및 의지를 종합 평가해 숭실대, 연세대, 전북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양대(이상 가,나,다 순) 등 총 5개 대학을 올해 실험실 창업을 선도할 대표선수 대학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5개 대학은 한국연구재단과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비를 교부받아, 본격적인 실험실 창업 지원에 나선다.
각 대학에는 실험실 창업 전담인력 인건비, 교육과정 개발ㆍ운영비, 학생 창업수당 등 실험실창업 인프라 조성자금(교육부)과 함께 우수 기술 보유 연구실 대상 후속 연구개발(R&D), 사업화 모델 개발 등 실험실 창업 준비 자금(과기정통부)으로 3년간 약 15억 원 내외를 지원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05 · 뉴스공유일 : 2018-07-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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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국방부는 이달부터 입영한 병사의 사복을 가족에게 우송할 때 가족이 누릴 수 있는 복지혜택 안내 등이 담긴 팸플릿을 함께 동봉하는 `입영장정 사복 우송 개선제도`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각 군은 입영 병사의 사복을 택배로 부모에게 발송하고 있다. 국방부는 일명 `눈물의 장정소포`를 발상의 전환을 통해 사복 우송 시 지휘관 위로ㆍ감사편지 등과 함께 모바일 군인가족 등록방법 및 복지혜택 등을 담은 안내팸플릿을 동봉하는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최대 7명까지 발급을 수 있는 모바일 군인가족증으로 전국 42개소의 호텔 및 콘도와 일부 인터넷 쇼핑몰에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군 마트도 현역 간부가족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안내한다.
송영무 국방부장관은 "부모님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한 아드님과 함께 복지혜택을 누리시면서 사복을 받으실 때의 슬픔이 조금이나마 해소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05 · 뉴스공유일 : 2018-07-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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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장마철ㆍ호우기에 대비해 가축 매몰지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2010년 이후 조성된 매몰지 6000여 개소 중 관리기간 3년이 지나 관리 해제된 매몰지를 제외하고 현재 관리 중인 949개소에 대해 취약시기 특별점검을 진행한다.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지난 2주간 자체 점검을 시행한 결과 매몰지 유실이나 침출수 유출은 없었지만 비닐덮개가 파손되거나 배수로 정비가 미흡한 8곳이 지적됐다. 지적된 8개소는 즉시 시정조치했다.
매몰지 중 최근 조성됐거나 매몰 규모가 큰 고위험 매몰지는 농식품부와 환경부, 지자체가 합동으로 오는 12일까지 예정으로 집중 점검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6곳에서 경고표지판 파손이나 환경정리 미흡 등이 지적돼 시정했으며, 저장조가 기울어지거나 비 가림 시설이 파손된 매몰지는 연내 발굴, 소멸 처리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을 즉시 개선ㆍ보완토록해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차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05 · 뉴스공유일 : 2018-07-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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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우리나라 문화재로 지정된 전통정원에 대한 우수성을 중국에도 알리는 자리가 마련된다.
5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중국원림박물관(관장 유요충)과 주중한국문화원(원장 한재혁) 공동으로 오는 8일부터 9월 2일까지 중국 베이징(北京) 원림박물관에서 `한국의 전통정원 특별 사진전(중국전시명: 한국풍경원림도편전 韩国风景园林图片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사진전은 그동안 문화재청에서 기념물로 지정된 문화재 중에서 한국의 전통정원을 대상으로 궁궐, 왕릉, 민가, 별서(別墅), 서원, 사찰, 누ㆍ정ㆍ대, 신림 등 유형별로 분류하여 대표적인 정원 사진 130여 개 작품과 초고화질(UHD)로 촬영한 동영상을 선보인다.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중국원림박물관, 주중한국문화원은 사진전 개막식이 열리는 이달 8일 중국원림박물관에서 양국 정원문화 공동연구, 공동전시회 개최, 전문인력 양성, 정원문화 홍보확산 등을 위한 삼자간 업무협약 체결식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한국과 중국의 정원ㆍ원림 전문가로 구성된 발표자들이 한국과 중국의 전통정원 조성기법과 특징, 연구동향 등을 소개하는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하며, 그간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구축한 명승 디지털 아카이브를 기반으로 한 `한국의 명승` 영문도록(전자판)을 제작해 배포한다.
한편 사진전은 이달 8일 오전 9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중국원림박물관 야외 특별 전시장에서 9월 2일까지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05 · 뉴스공유일 : 2018-07-0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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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이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 간 `아동수당 사전 신청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아동수당 사전 신청에 대한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사전신청 과정에서 느낀 점(신청소감, 좋았던 점이나 불편한 점 등) 등을 바탕으로 향후 제도 개선 등에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아동수당을 신청한 국민(온라인, 읍ㆍ면ㆍ동 주민센터 신청)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아동수당 홈페이지 방문 후 이벤트 참여 게시판을 통해 아동수당 신청 시 좋았던 점과 불편했던 점, 사용계획 등(200자~500자)을 작성하면 된다.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150명을 선발하여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월 14일 아동수당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당첨자 발표 일정 변경 가능).
한편 지난 4일 기준 총 152만 명의 아동(120만 가구)이 아동수당을 신청(신청 진행 포함)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42만1000명(30만7000가구)이 읍ㆍ면ㆍ동 주민센터를 통해 110만4000명(87만3000가구)이 온라인을 통해 신청했다.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에서 아동수당을 신청하는 경우 부모 모두의 서명이 필요하므로 아동수당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미리 작성해가는 것이 편리하다. 온라인을 통해 아동수당을 신청하는 경우 부모 모두의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실제 신청 과정에서의 편리했던 점과 불편, 개선 사항 등을 수렴하여 향후 제도 개선 등에 활용하겠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이 아동수당을 신청해 제도의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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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이 경기도 화성 향남 지역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역연계 부모교육을 지난 3일 개최했다.
부영그룹은 이날 오전 경기도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대강당에서 화성 향남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이기숙 고문(이화여대 명예교수)의 `부모의 공감대화법과 양육태도`를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이날 부영그룹이 주최하고 화성향남 민간어린이집 연합회 8지역회 후원으로 진행된 강연은 아이들의 발달 속도에 맞는 적기 교육을 통해 양육 해결책을 찾고, 행복하고 유능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강연자인 이기숙 고문은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교수로서 40여 년간 유아교육의 한 길을 매진함은 물론, 유아교육 일선의 현장 책임자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부영그룹의 부모교육은 강연 때마다 강연장을 수백 명이 가득 채울 정도로 학부모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0여 명의 학부모들은 이날 강당을 가득 채우며 내용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기 위해 열심히 노트 필기를 하는 등 강연장의 열기는 매우 뜨거웠다. 이 고문의 강연은 점점 학부모들 사이에 전국적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 4월 마산 합포구청에서 마산시 거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부모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지난해 화성 향남 지역 보육교육 실시 후 재요청에 의해 이번에 향남 지역 전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한편 부영그룹은 교육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부영아파트 단지의 `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 시설을 임대료 없이 무료로 제공하고 그 비용을 영ㆍ유아들의 보육과 복지로 쓰고 있다.
특히 이기숙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상임고문으로 영입해 그룹 내 보육지원팀을 운영, 투명하고 공정한 원장 선발은 물론, 학부모를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개원지원금 지원 및 다자녀 입학금 지원, 연 2회 교사 교육, 보육 컨설팅, 보육 행사 지원 등 양질의 보육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부영그룹은 현재 전국 부영아파트 내 58개원의 `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그 범위를 확대해 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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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수입자동차 판매, 식품 제조ㆍ판매, 패션, 유통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대상은 구매고객이나 누리집ㆍ쇼핑몰 회원 등 개인정보를 수집ㆍ보유하고 있는 수입자동차, 식품, 패션, 유통 분야의 기업 중 과거 현장점검 여부, 온라인 사전점검, 매출액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3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번 현장점검 시 중점 점검항목은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접근권한 통제 및 접속기록 보관과 개인정보 암호화 여부, 보존기간이 경과된 개인정보의 파기 및 업무위탁 시 개인정보 처리제한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방법과 절차는 우선 점검대상 기관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자료조사, 담당자 인터뷰,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점검 등을 실시하여 법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즉시 개선토록 조치한다.
이후 미조치 사항에 대해서는 위반 내용과 정도, 위반횟수, 고의ㆍ과실 등을 고려해 개선권고, 과태료·과징금 부과, 조치결과 공표 등 엄정한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산업·물류 분야에 대해 2017년 이후 47개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실태 점검을 실시한 결과 33개 기업에서 총 40건의 법 위반사항(위반율 70.2%, 평균 1.2건)을 확인한 바 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번 산업ㆍ물류 분야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실태 점검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수준을 확인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특별히 점검 대상 기관뿐 아니라 관련 업계 전반의 개인정보 보호수준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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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박물관에서 재미있게 즐기면서 조선왕실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교육ㆍ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이 운영하는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아이들 스스로 과제를 수행하며 조선왕실 문화를 이해하도록 돕는 어린이 체험 교육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대상 교육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조선왕실 아기씨의 탄생` 특별전 연계 교육 등으로 나눠 구성한 18개의 프로그램으로 오는 23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4주에 걸쳐 117회 진행한다.
먼저 어린이 체험 교육으로는 ▲전시유물과 활동지를 통해 왕의 일생을 살펴보고 입체퍼즐로 어보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교육 `임금님 알고 싶어요` ▲조선 시대 왕자들의 삶을 알아보고 당시 왕자들의 성향을 문(文)ㆍ무(武)ㆍ예(藝)로 분류해 유형별 관련 유물을 탐색하고 퀴즈를 풀어보는 `나도 왕자처럼` ▲전시실에서 복제 유물을 직접 만져보고 눈높이 맞는 전시해설을 듣는 `찾아라! 수레 속 왕실보물` ▲국립고궁박물관에 전시된 순종황제와 순정효황후 어차를 관찰하면서 근대 황실문화를 이해하는 `부릉 부릉 어차` 등이 있다.
가족이 함께 왕실 문화를 체험하며 소통을 나누는 가족 대상 교육으로는 ▲과학과 관련된 전시 유물을 관람하고 경복궁의 현장을 연계해 조선 시대 과학문화를 이해하는 `경복궁 과학 연구소` ▲조선 시대 궁중 음악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제례 악장, 연향(宴享) 악장 등 다양한 악장의 종류에 대한 살펴보는 `함께 짓고 부르는 궁중 노래, 악장` ▲조선 시대 왕실의 의료에 관해 이야기하기 형식으로 왕실의 의료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어의가 올린 차 이야기` 등이 있다.
또한 특별전 `조선왕실 아기씨의 탄생(6월 27일~9월 2일)`과 연계한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전시실을 둘러보며 왕실 아기씨의 탄생과 양육 그리고 장수를 기원하는 의식과 유물에 대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해설을 들을 수 있는 `활동지와 함께하는 전시해설` ▲부모님과 함께 소중한 우리 가족의 생일을 기념하는 떡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우리 가족 생일 떡 만들기` 등이 진행돼 아이와 부모 모두 알찬 여름방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교육 참가신청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교육-교육 신청)을 통해 두 번에 나눠 접수한다. 교육 일자에 따라 7월 23일~8월 4일 프로그램은 지난 2일 오전 10시부터 현재 접수가 진행 중이며 8월 6일~18일 프로그램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교육 일정과 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교육-방학프로그램)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놀이터에서 놀 듯 즐겁게 문화재를 접하는 기회를 통해 문화유산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기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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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제1회 Free Busking Contest`가 오는 9월 15일 벨라시타에서 개최된다.
사단법인 코리아투게더가 주최하고 경기도 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신진 아티스트들 발굴과 신진 음악인들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행사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Free Busking Contest 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진행방식을 통해 청소년, 청년들이 자유롭게 공연을 하고 즐기며, 예술적 감각을 펼쳐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경연대회는 9월 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사전 심사를 거친 팀이 행사 당일 예선과 본선 경연을 거쳐 수상을 하게 될 예정이다. 청소년과 청년 부문으로 나눠져 각 1등은 상금 100만 원, 2등은 70만 원, 3등은 5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되며, 특히 청소년 1등은 경기도 교육감 수상을 통해 더욱 특별함을 더 할 예정이다.
당일 예선은 선별된 청중 평가단을 통해 본선진출자 들이 결정되며 본선진출자들은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수상할 예정이다.
이 행사의 주최사인 코리아투게더는 "여러 상황 속에서도 하고자 하는 음악을 하며 버스킹 공연을 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을 통해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또한 제약이 많이 없다는 문화적 장점을 살려 버스킹 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라며 "열정과 재능 있는 버스커들의 활동무대를 마련해주고, 공연문화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적 수요도 증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요즘 가장 이슈가 되는 인디밴드의 역주행 곡들처럼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아티스트들이 더 넓은 음악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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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신용카드 등으로 책 구입, 공연 관람에 사용한 금액(이하 도서ㆍ공연비)에 대해서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때에 기존 신용카드 등의 한도액에 도서ㆍ공연비 100만 원 한도가 추가되는 등 소득공제 혜택이 늘어난다.
이는 작년 12월 19일 자로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 제126조의2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가 올해 7월 1일부터 시행된 데 따른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국세청(청장 한승희)과 함께 작년 말부터 도서ㆍ공연 및 카드사, 결제대행사 등 관련 업계와 수차례의 간담회, 설명회를 진행하고 도서ㆍ공연비 소득공제 시행방안을 마련했다.
문체부는 이번 시행방안에 따라 정확한 도서ㆍ공연비 사용 금액 확인과 연말정산 소득공제 처리를 위해 현재 책과 공연티켓을 판매하는 사업자 중 도서·공연비 소득공제 준비가 완료된 사업자를 대상으로 6월 4일부터 문화포털을 통해 `도서ㆍ공연비 소득공제 제공 사업자` 신청ㆍ접수를 받고 있다.
이달 2일 기준으로 총 869개의 업체(사업자)가 `도서ㆍ공연비 소득공제 제공 사업자`로 신청ㆍ접수를 완료했으며, 도서와 공연티켓 온ㆍ오프라인 유통과 판매 시장에서 주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형 서점과 주요 공연티켓 예매처 등 대다수가 등록을 완료했다.
업체별로 도서ㆍ공연비 소득공제 시행 준비를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도서ㆍ공연비 소득공제 전용 가맹점 추가 확보 및 이에 따른 업계 내부 판매ㆍ결제 시스템 개편 등에 다소 시일이 걸리는 곳도 있다. 이에 문체부는 7월 중에도 계속 `도서ㆍ공연비 소득공제 제공 사업자` 신청ㆍ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특히, 도서, 공연티켓만 판매하는 사업자(이하, 단일사업자)가 시행 일자에 맞춰 `도서ㆍ공연비 소득공제 제공 사업자`로 신청ㆍ접수를 하지 못했더라도 7월 1일부터 단일사업자에서 발생한 도서ㆍ공연비 결제분에 대해서는 소득공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책과 공연을 구입할 때 소득공제 처리를 받을 수 있는 사업자는 문화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자 상호명, 사업자번호 등을 검색창에 입력하면 사업자 등록 여부를 알 수 있다. 문체부(한국문화정보원)에 소득공제 제공 사업자로 등록이 완료된 경우에는 등록완료로 표기되며 사업자별 인증번호가 부여된다.
또한 등록이 완료된 사업자의 매장, 시설, 온라인 웹사이트 등에 부착, 게시된 아래 스티커와 띠 광고(배너) 등을 통해서도 소득공제 제공 사업자임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29일, 제도 시행을 앞두고 열린 도서ㆍ공연업계 대표와의 현장간담회에서 업계 대표자들은 "도서ㆍ공연비 소득공제 제도 시행은 지난 10여 년간 문화예술계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던 숙원 사항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시행되는 만큼 그 의의가 크다"며, "이번 도서ㆍ공연비 소득공제 혜택 부여로 국민들의 책, 공연 구입 등 문화지출이 확대되고 적극적인 문화 활동이 증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업계에서는 이 제도가 연간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에게만 적용된 점, 세액공제가 아닌 소득공제 형태로 시행된다는 점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며, 차후에 세제 혜택이 더 확대되는 방향으로 정책이 보완되기를 희망한다는 의견도 문체부에 전달했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 문체부 이우성 문화예술정책실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이자 현 정부 대표 문화예술 정책인 도서ㆍ공연비 소득공제 제도가 첫발을 내디딘 만큼, 새로이 시행된 도서공연비 소득공제 제도가 안착될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관계부처와 협의해 세제 혜택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업계의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05 · 뉴스공유일 : 2018-07-0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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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가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 관련 사회인식 개선을 위한 범정부 공통 소통메시지를 `불법촬영은 범죄입니다. 보는 순간 당신도 공범입니다`로 정하고 하반기부터 이를 활용한 국민 인식 개선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불법촬영물 유포를 막기 위해서는 불법촬영물로 수익을 얻는 유통구조 자체를 타파하는 것과 더불어 여성의 몸을 상품화하고 이를 오락물처럼 소비하는 사회문화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여성가족부는 `불법촬영은 범죄입니다. 보는 순간 당신도 공범입니다` 메시지와 더불어 디지털 성범죄 근절에 온 국민이 동참해 달라는 일관되고 간곡한 호소를 담아 범정부 차원에서 관계 부처 등과 함께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한다.
정부의 각종 행사와 온ㆍ오프라인 홍보물에 공통 메시지를 담으면서 범정부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소통의 메시지를 전파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 중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소통메시지를 활용한 디지털 성범죄 근절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대대적인 국민인식 개선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부터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다. 특히 지난해 성폭력ㆍ가정폭력 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일)에는 온ㆍ오프라인 국민참여 캠페인 `불법촬영ㆍ유포ㆍ확산 아웃(OUT)`을 진행한 바 있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불법촬영ㆍ유포는 영상물이 삭제되지 않는 한 피해가 지속되면서 인간의 영혼마저 파괴할 수 있는 인격살해 행위"라고 강조하고 "단순한 재미나 호기심에 보는 것도 범죄행위에 일조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확고히 정착돼 우리사회에서 디지털 성범죄가 완전히 뿌리 뽑힐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05 · 뉴스공유일 : 2018-07-0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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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가 대표적인 친환경 에너지 기업인 `SK E&S`가 기부한 온누리상품권 5000여 매를 폭염에 취약한 독거어르신 1004명에게 배부,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물품 구매를 지원한다.
SK E&S가 기부한 온누리상품권(1만 원권) 5020매는 서울시 거주 저소득 독거어르신 1인당 5매를 지급할 경우 총 1004명에게 지원이 가능한 수량이다.
이번 온누리상품권은 서울시 거주 독거어르신 가운데 차상위계층 및 의료급여수급자이면서 폭염으로 인해 건강위험도가 높은 심뇌혈관 만성질환자나 폭염취약 환경 거주자 등을 발굴해 지원한다.
타 지원혜택을 누리지 못해온 틈새계층인 차상위 독거어르신을 우선 발굴, 의료급여수급자 중 폭염에 취약해 지원이 필요한 독거어르신을 선정한다. 각 자치구별 저소득 독거어르신 수에 따라 차등 배정한 인원수대로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추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내일(6일)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SK E&S가 기부한 온누리상품권을 각 자치구에 배부하고 이달 16일까지 모든 지원대상자에게 상품권을 지급해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한 개인 필요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후변화로 여름철 평균 폭염일수가 1980년대 8.2일에서 2010년대 13.7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여름철 첫 폭염 발생 시기도 빨라지고 있다. 서울시는 온누리상품권 지원대상자 선정과 지급을 빠른 시일내 마무리해 대상 독거어르신의 여름철 대책 마련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는 최근 `SK E&S` 17층 회의실에서 `보듬천사 온누리상품권 기부금전달식`을 개최하고 이번 `폭염 대비 보듬천사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SK E&S가 기부한 온누리상품권을 전달받아 각 자치구에 배부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여름철 폭염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해 노숙인ㆍ홀몸어르신 등 폭염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취약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이번에 사각지대에 있는 차상위계층, 의료급여수급자 중 폭염 취약 대상자를 발굴,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함으로써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05 · 뉴스공유일 : 2018-07-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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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시민의 자치법규에 대한 신뢰도와 법 적합성 확보를 위해 올해 7월초에 불필요·불합리한 자치법규를 일괄 정비하였다.
이번 일괄개정은 행정안전부에서 개선 권고한 정비과제를 바탕으로 자체 전수조사를 통해 개별부서가 아닌 법제총괄부서에서 어려운 용어와 일상 속 작은 규제 등을 발굴하여 정비한 것.
주요 개정사항은 ▶ 중앙부처명을 정부조직과 일치 ▶ 일본식한자어를 표준어로 순화 ▶ 장애인 차별적인 용어 정비 ▶ 법령상 근거 없는 주민등록번호 수집을 생년월일로 대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구시는 이 밖에도 올해 상반기에 상위법령 제·개정사항 미반영 및 위반사항, 법령상 근거 없는 규제를 비롯해 현실에 맞지 않는 유명무실화된 자치법규와 ‘알기 쉬운 법령 정비기준’에 따른 용어 변경 등 85개 자치법규를 정비하여 전년도 상반기 대비 79% 증가한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불합리한 자치법규 등을 지속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대구시 손준수 법무담당관은 “앞으로도 시민의 권익을 제한하거나 부당한 의무를 부과하고, 상위법령에 위반되거나 개정사항이 미반영된 자치법규 등을 신속히 발굴·정비하여 시민의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임과 동시에 행정의 적시성과 법 적합성을 확보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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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7-04 · 뉴스공유일 : 2018-07-0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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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면장 김근호) 연교마을 김영욱, 박산옥 부부가 2018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모범가정 군수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부부는 평소 부부애가 깊어 결혼생활 23년 동안 서로를 존중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소외된 이웃과 어렵게 생활하는 주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양성평등 사회실현과 권익신장을 위해 상당한 노력을 하고 있는 모범부부로 지역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주상면 관계자는 “젊은 부부가 일심동체가 돼 양성평등의식 향상과 사회봉사활동 및 어려운 이웃을 헌신적으로 돌보고 있는 김영욱, 박산옥 부부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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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타 소방시설관리업체 공동대표로 채용된 소방시설관리사의 경우 `동시에 둘 이상의 업체에 취업`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월 28일 법제처는 소방청이 A 소방시설관리업체에 기술인력으로 등록된 소방시설관리사가 B 소방시설관리업체의 대표자로 등록됐으나 소방시설관리사로서 기술인력으로 등록되지는 않은 경우, 해당 소방시설관리사는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26조제7항에 따른 `동시에 둘 이상의 업체에 취업한 경우`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소방시설법) 제26조제7항에서는 소방시설관리사(이하 관리사)는 동시에 둘 이상의 `업체`에 취업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 취업이 금지되는 업체의 범위를 제한하는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으므로 이중 취업이 금지되는 업체의 의미는 소방시설법의 관련 규정, 이중 취업 금지 규정의 입법 취지 및 관리사가 수행하는 업무의 성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그런데 소방시설법 제26조제8항에서는 소방시설관리업의 기술 인력인 관리사에게 성실하게 자체점검 업무를 수행하도록 의무를 부과하고 있고, 같은 법 제28조제6호에서는 소방청장은 관리사가 성실하게 자체점검을 수행하지 않은 경우 그 자격을 취소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소방시설 점검에 관해 전문 자격을 갖춘 관리사가 특정소방대상물의 소방시설 등에 대한 점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도록 함으로써 관리사에게 직무상 전념의무를 부여하고 이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관리사가 자신이 기술 인력으로 등록된 소방시설관리업체에서 근무하면서 동시에 다른 소방시설관리업체의 대표자로 근무하는 경우 해당 관리사는 다른 업체의 대표자로서의 업무로 인해 기존 업체에서 관리사로서의 자격을 요하는 업무에 전념하지 못해 소방시설법 제26조제8항에 따른 관리사로서의 성실한 업무 수행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해당 관리사는 같은 조 제7항에 따라 금지되는 `동시에 둘 이상의 업체에 취업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보는 것이 관리사에게 직무상 전념의무를 부여함으로써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려는 해당 규정의 취지에 부합한다"고 짚었다.
아울러 "소방시설법은 화재와 재난ㆍ재해, 그 밖의 위급한 상황으로부터 국민의 생명ㆍ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소방시설 등의 설치ㆍ유지 및 소방대상물의 안전관리 등에 관해 필요한 사항 등을 규율하는 법률로서(제1조), 특정소방대상물의 소유자ㆍ관리자 또는 점유자는 같은 법 제20조제2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3조제1항제1호에 따른 관리사의 자격이 있는 사람 등을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해야 하고, 소방시설법 제25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7조에 따라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된 관리사 등으로 하여금 소방시설대상물에 설치된 소방시설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게 해야 하는바, 이러한 관리사의 업무는 국민의 생명ㆍ신체 및 재산 등을 화재로부터 보호함으로써 공공의 안전 및 이익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소방시설법 제26조제7항에 따라 이중 취업이 금지되는 업체의 범위는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방향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에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04 · 뉴스공유일 : 2018-07-0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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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경기도는 여름 휴가철에 대비해 지난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피서지 주변, 다중이용시설, 백화점ㆍ대형마트 입점 식품 조리ㆍ판매업소 및 프렌차이즈 업체 약 2000개소에 대한 위생관리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와 31개 시ㆍ군 점검반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이다.
경기도는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적합 원료 사용, 위생적 관리, 무신고시설 등 직접적 위해요인을 제거해 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식중독을 예방을 목표에 두고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피서지 주변 무신고 업소 또는 무표시 제품 판매, 유통기한 경과 원료 또는 완제품 조리ㆍ판매 목적 보관 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냉장ㆍ냉동시설 정상작동 여부 등 「식품위생법」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 시 「식품위생법」 위반행위에 대한 행정처분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시기별 성수식품 제조ㆍ판매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합동점검 실시로 식품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04 · 뉴스공유일 : 2018-07-0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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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소방청은 여름철 온열 질환 응급환자 발생 대비 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온열 질환은 고온에 노출되면서 생기는 응급질환이다. 열사병, 열실신, 열피로 등이 포함되며 햇볕에 따른 온열 질환을 일사병으로 통칭한다.
이에 따라 소방청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온열 질환 응급환자 대상 의료상담 ▲응급환자에 대비한 구급대원 응급처치 교육 ▲전국 119구급대에 온열 질환 응급환자 응급처치 구급장비를 갖추는 등 하절기 구급활동 대책을 수립했다.
2013년부터 작년까지 여름철 온열 질환으로 119구급대의 응급처치를 받은 환자는 3482명으로 731명의 환자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월별로 살펴보면 7월(46.8%)이 8월(37.5%), 6월(10.4%) 등 다른 달보다 온열환자가 많았다.
소방청은 올해 상반기 5~6월 온열질환 신고로 130건이 접수된 점을 고려할 때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 환자발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박세훈 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 구급정책협력관은 "온열질환은 약간의 주의와 관심을 통해 쉽게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섭씨 33도 이상의 폭염에는 햇볕에 장시간 노출되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물을 자주 마시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04 · 뉴스공유일 : 2018-07-0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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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주택이 공급한 경북(김천)혁신도시 사랑으로 부영아파트 1단지 내 상가가 완판됐다.
부영그룹은 지난달(6월) 28일 김천시 율곡동에 위치한 경북(김천)혁신도시 사랑으로 부영아파트 본보기 집에서 1단지 내 상가 입찰 결과, 총 10개 점포 공급에 27명이 입찰에 나서 평균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입찰자들은 지 6월 29일 모두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덧붙였다.
단지가 위치한 경북 김천혁신도시는 경북드림밸리 혹은 도농복합도시로 불린다. 한국전력기술, 한국도로공사, 농림축산검역본부, 한국교통안전공단,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건설관리공사 등을 비롯한 12개의 공공기관이 이미 들어섰다. 경부고속철도(KTX김천구미역), 경부고속도로(동김천IC) 등을 통한 광역 교통망을 자랑한다.
한편 경북(김천)혁신도시 부영아파트 1단지는 현재 일부 잔여가구를 분양 중에 있다. 지하 1층, 지상 17~25층 11개동의 전용면적 60㎡ 140가구, 84㎡ 776가구, 총 916가구의 대단지로 분양가격은 기준층 기준으로 전용면적 60㎡는 1억8500만 원, 84㎡는 2억3500~2억4000만 원 선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04 · 뉴스공유일 : 2018-07-0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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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함께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ㆍ관리사업`으로 추진한 부여 능산리 고분군(사적 제14호)의 서고분군에 대한 발굴조사를 완료해 이목이 집중된다.
부여 능산리 고분군은 능산리산(陵山里山)의 남사면에 자리하고 있으며, 골짜기를 사이에 두고 3개의 군집을 이루고 있다. 위치에 따라 각각 중앙고분군(왕릉군), 동고분군, 서고분군으로 불리며 지난 일제강점기에 세 차례에 걸쳐 조사가 진행되어 15기의 무덤을 확인했다. 이후 중앙고분군의 정비복원 과정(1965~1966년)에서 2기의 무덤이 추가로 확인했으며, 현재까지 모두 17기가 남아 있다.
이번 발굴조사 성과는 2016년 6월부터 2018년 6월까지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펼친 서고분군 4기에 대한 것으로, 1917년 일제강점기 이후 100여 년 만에 펼친 조사다. 백제 사비기 왕릉급 무덤의 입지와 조성과정, 초석건물지와 주거지 등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특히, 고분군 내 건물의 존재는 삼국 시대 고분군에서 아직 확인된 바 없는 새로운 것으로 주목된다.
서고분군은 능선을 따라 위아래로 2기씩 배치돼 있는데, 중앙 능선에 2ㆍ3호분이, 동편 능선에 1ㆍ4호분이 있다. 4기 모두 지하 깊숙이 조성된 굴식돌방무덤으로 확인됐다. 무덤의 평면은 현실(玄室, 시신이 안치된 방) 중앙에 연도(烟道), 묘도(墓道)가 차례로 달려 `갑(甲)`자 모양이며, 잘 다듬은 판석(板石)으로 만들었다.
무덤의 크기는 봉분 주위를 둘러싼 둘레돌(護石)로 추정해보면 2ㆍ3호분은 지름 20m 내외, 1ㆍ4호분은 지름 15m 내외이다. 2ㆍ3호분과 1ㆍ4호분은 석실의 규모, 석재의 가공 정도, 입지 등에서 차이를 보여 위계 차를 반영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유물은 도굴과 일제강점기 조사로 인해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 다만, 2호분의 돌방 바깥의 도굴구덩이에서 도금된 금송제(金松製) 목관 조각과 금동제 관못, 금제장식 등이 나왔다. 3호분과 4호분에서는 목관에 사용된 금동제를 포함한 관고리와 관못이 확인되었다. 특히, 2호분에서 출토된 금제 장식은 길이 2.3㎝정도 되고, 전체적인 형태는 끝이 뾰족한 오각형을 띠고 있어 부장품의 끝 부분으로 추정된다. 유물에는 용이 몸을 틀고 있는 형상의 문양이 장식돼 있어 특이하다.
서고분군 일대를 전면 조사하는 과정에서 고분군과 직접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건물지가 확인되었다. 무덤이 조영되지 않은 서편 능선에서 4×2칸(추정)의 초석건물지 1기, 동편 능선의 1호분과 4호분 사이에서 수혈주거지 2기가 확인됐다. 이 건물들은 위치나 구조로 보아 무덤 조성과 관련된 임시 거처나 제사 관련 시설일 가능성이 있어서 당시 상장례 연구에 좋은 자료로 평가된다.
서고분군은 1917년 조사 후 `능산리 왕릉군의 서쪽 소계곡 너머에 있는 능선에서 무덤 4기를 확인하고 그 중 2기를 발굴했다`라는 간단한 기록과 4기의 고분 위치를 표시한 간략한 지형도만 남아 있었다. 이번 조사를 통해 100여 년 만에 백제 사비기 왕릉급 무덤의 전모가 드러나게 됐다.
앞으로 문화재청은 부여군과 함께 능산리 고분군에 분포하고 있는 무덤의 성격을 밝힐 수 있는 기초 자료를 확보해 나가면서 이를 바탕으로 한 고분군의 보존ㆍ관리도 함께 추진해나갈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04 · 뉴스공유일 : 2018-07-0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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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아시아 최대 규모 EDM 페스티벌 `스톰 뮤직 페스티벌`이 오는 8월 3일~5일까지 열려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톰 뮤직 페스티벌은 2013년 상하이를 시작으로 2017년까지 매년 아시아, 오세아니아 11개국에서 절찬리 개최됐다. 한국에서는 2018년 최초 상륙한다.
스톰 뮤직 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을 기획 중이며 TOP DJ와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라인업을 알렸다. 또 젊음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아트 워크를 마련해 차세대 Korean Wave party로 자리매김의 각오를 보였다.
특별한 아트 워크는 Space Shuttle, Party Planet 등 미래지향적이며 호기심, 모험의 컨셉을 담고 있으며 판타스틱한 아날로그와 디지털, 동서양의 만남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무대 연출 및 구성 또한 독특하다. 풍부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라이브 스테이지부터 한류의 중심인 K-POP과 신나는 일레트로닉 뮤직 콜라보레이션 무대까지 준비돼 있기 때문이다.
티켓은 GA석과 GA PLUS석으로 구분 가능하며 동시에 1일 권과 3일 권을 나눠 구매할 수 있다.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했으며, 오픈 당시 사이트에 마비 현상이 나타나는 등 무시무시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04 · 뉴스공유일 : 2018-07-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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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2018년도 제4회 툴뮤직 여름음악캠프가 오는 8월 2일 개최된다는 소식이다.
툴뮤직은 2015년 제 1회 툴뮤직 여름음악캠프를 시작으로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음악 인재 발굴 및 학생 개개인의 연주 기량 향상을 위한 음악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까지 총 4개 부문으로 피아노 전공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툴뮤직 홈페이지에서 링크를 클릭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최종 48여명을 선발한다.
툴뮤직 여름음악캠프는 국내 유명 교수진이 참여해 자라나는 음악도들의 역량 개발을 돕는 수준 높은 음악캠프로, 이번 제4회 툴뮤직 여름음악캠프의 스페셜 프로그램인 마스터클래스에 주희성 서울대 교수와 오윤주 성신여대 교수가 참여해 기대감을 높인다.
또 다른 스페셜 프로그램인 특별 연주회는 참여 연주자로 이탈리아 부조니 국제콩쿠르와 스위스 제네바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문지영과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상위입상과 영국 헤이스팅스 국제피아노협주곡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 및 청중상을 거머쥔 피아니스트 이택기가 참여해 제 4회 툴뮤직 여름음악캠프를 더욱 빛내줄 예정이다.
국내 유명 교수진이 참여하는 이번 음악캠프는 8월 2일부터 8월 4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서초구 등에 위치한 다양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캠프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서울 코스모스홀에서 학생연주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툴뮤직 정은현 대표는 "툴뮤직 여름음악캠프는 재능 있는 피아니스트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고품격 음악프로그램으로 피아노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한다"며 "제4회 툴뮤직 여름음악캠프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연주 기량이 향상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04 · 뉴스공유일 : 2018-07-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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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와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오창희)은 2018년 고용노동부 지역ㆍ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청년창업 SMART2030`의 2차 교육생 20명을 오는 1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청년창업 SMART2030`은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의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만 15~34세)들에게 창업 교육 프로그램과 초기 사업비 등을 지원해 혁신형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경기도 창업 지원 간판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예비 창업자에게 필수적인 ▲세무ㆍ노무ㆍ브랜딩 등 `창업 기본 교육` ▲세일즈ㆍ마케팅ㆍIRㆍ유통 등에 대한 `창업 컨설팅` ▲전문가를 매칭하는 `전문가 멘토링`으로 구성돼 창업 초기 단계의 시행착오를 극복하고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예비 창업가에게는 심사를 거쳐 초기 사업비를 최소 800만 원에서 최대 205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이 밖에도 엑셀러레이팅, 전문가 네트워킹 지원, 투자 연계, 경기문화창조허브 창업 공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경기도 내 신규로 창업하고자 하는 만 15~34세 예비 창업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경기도 내 거주자나 경기도 소재 대학 졸업자(예정자)에게는 우선 선발의 기회가 주어진다. 단,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있는 사업자, 재직자, 기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청년창업 SMART2030`을 2014년부터 운영해 2015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 창출 경진대회`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2017년까지 346명의 청년창업자 지원과 267건의 취ㆍ창업 성과를 거두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04 · 뉴스공유일 : 2018-07-0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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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의장 이정운)는 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김산 무안군수와 각 기관사회단체장 그리고 제8대 의회의원 가족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무안군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
무안군의회는 지난 6월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안군의회 의원 8명(지역구 7명, 비례대표 1명)의 당선인 확정에 따라 지난 2일 제248회 임시회를 개회해 전반기 의장에 이정운 의원, 부의장에 박성재 의원, 의회운영기획운영장에 박막동 의원, 행정문화복지위원장에 김원중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김경현 의원을 선출했다.
이정운 의장은 군민과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 기존 의장석이 아닌 발언대로 내려와 개원사를 하였다. 개원사를 통해 “무안군의회와 집행부의 목표는 단 하나 무안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일로, 무안군의회는 군민들의 뜻을 충실히 대변하는 통로를 마련해 소통하는 의회, 의결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확실히 수행하는 의회, 그리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기능에 최선을 다하는 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의원과 기관사회단체장들 모두 함께 제8대 무안군의회 개원을 축하하고 군민을 대변하는 봉사자로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케익 커팅식도 가졌다.
한편, 무안군의회는 당선의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25일 오리엔테이션과 27일 지방의정 전문교육기관 1일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일정은 제8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의원들에게 의정운영에 대한 이해와 빠른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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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향교 굽은소나무 학교 나주 이야기꾼 강좌 4강이 지난 달 6월 30일, ‘임진왜란 주역들의 발자취를 찾아’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야기꾼 수강생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강좌는 나주향토학연구소장 윤여정 강사와 함께 문평면 소재 나대용 장군 생가, 소충사, 봉강사, 송재사, 거평사, 국립나주박물관 등을 견학하며, 조선시대 나주 역사인물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체암 나대용 장군은 임진왜란 발발 시, 충무공 이순신의 막하에서 거북선 건조를 도운 실질적 공로자로 조선 수군에서 가장 탁월한 배 만드는 기술자이자, 용장으로 알려져 있다.
장군의 영정과 위패가 봉안된 ‘소충사’에서는 매년 4월 21일(과학의 날)나대용 장군의 뛰어난 창의정신을 기리는 추모제를 열고 있다.
오룡리 마을 초입에는 고려시대 서해도 안렴사를 지낸 ‘송와 나문규’와 ‘죽헌 나계종’을 춘추로 모시기 위해 금성 나씨 문중에서 건립한 ‘봉강사’가 위치해 있다.
이어, 이야기 꾼 일행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송재 나세찬(1488~1551)의 학덕과 충의를 기리기 위해 1702년 건립한 ‘송재사’와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운 금계 노인(1566~1622)을 기린 ‘거평사’도 함께 견학했다.
금계 노인은 행주대첩을 이끈 권율 장군 휘하에서 이치, 행주, 의령 싸움에 참전하고, 정유재란 때 포로가 되어 일본에 끌려갔다 탈출하였으며, 명나라의 무이서원에서 정주학을 강론한 인물이다. 노인이 남긴 일기책 ‘금계일기(錦溪日記)’는 보물 제 311호로 지정되어 있다.
윤여정 강사는 “장맛비로 오락가락하는 날씨에도 옛 선인들의 삶과 업적을 따라 다니는 길은 설레고 기쁜 걸음”이라며, “그들을 기억하기 위한 문화재들이 비록 잘 정돈되어 있지 못한 아쉬움은 있었으나, 오늘을 사는 우리가 옛 인물을 기억하고 따라 배우고자 하는 심신이 있기에 밝은 희망이 보였다.”고 말했다.
나주에 사는 지인의 초대로 참가하게 됐다는 박 모(광주 상무동)씨는 “거북선 건조의 주역으로 알려진 나대용 장군의 업적이 늘 궁금했는데 오늘견학과 강좌를 통해 잘 알게 됐다.”고 흡족해했다.
나주이야기꾼강좌는 ‘나주의 문화인물과 인문정신 2’라는 주제로 월 1회, 총 6회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차기 강좌는 폭염철을 피해 오는 9월 8일(토) ‘의병정신을 따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낸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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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7-04 · 뉴스공유일 : 2018-07-0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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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장애학생을 위한 취업 문을 넓힌다.
지난 2일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김상곤)는 `장애유형 및 특성을 고려한 `장애학생 맞춤형 일자리 및 취업지원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장애학생 원스톱 취업지원을 위한 관계부처 협약 체결에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방안에 따르면 대학 내 일자리 35명, 지역사회 일자리 580명, 그리고 재정지원 일자리에 1500명 등 장애학생 2115명에게 맞춤 일자리를 발굴ㆍ지원할 계획이다.
대학 내 일자리는 2018년에 거점국립대학을 중심으로 취업 성공사례를 발굴하여 `19년 모든 대학으로 확산하는 데 목표를 두고 추진한다.
대학의 환경과 요구에 맞는 맞춤컨설팅을 강화하고,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발굴하며, 현장중심의 직무훈련을 실시해 장애학생의 취업 성공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역사회 일자리는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 연계ㆍ협력을 강화하여 장애인 고용 수요가 있는 지역사회 산업체를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발달장애인훈련센터 등을 통해 체계적인 진로설계컨설팅 및 현장견학?직무체험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확대하여 취업역량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인 고용 확대 기반을 구축하고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도 힘쓸 계획이다.
시ㆍ도교육청 단위에서 통합서비스 지원협의체를 구성하여 직업평가.직업교육.고용지원.사후관리가 원스톱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하고, 대학 및 지역사회 사업체가 장애인 고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장애학생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대학을 비롯한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장애인 일자리를 발굴하여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03 · 뉴스공유일 : 2018-07-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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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장애인복지카드 신청을 온라인으로 확대시켰다.
3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오는 4일부터 장애인복지카드 6종 및 청소년증 재발급을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에는 장애인복지카드를 사용하던 장애인이 분실, 훼손, 갱신 등으로 카드를 재발급 받기 위해서는 직접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없이 가정이나 직장 등에서 복지로를 통해 손쉽게 장애인 복지카드 재발급 신청이 가능해진다. 다만, 장애인등록증, 복지카드, 청소년증 등이 사실상 준신분증임을 감안해, 신규 발급은 제한하며, 공인인증을 통해 신분 확인이 가능한 본인에 대해서만 재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대리신청의 경우 본인 및 대리 신청인과의 관계 확인 등을 위해 기존과 같이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해야한다.
장애인등록증, 장애인복지카드(직불, 신용), 장애인통합복지카드B형의 경우 발급수수료 본인부담이 없으며,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기능이 있는 장애인통합복지카드 A형은 4200원의 발급수수료 결제가 필요하다.
장애인복지카드 재발급을 온라인으로 신청하기 위해서는 "복지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자의 공인인증서로 본인인증 후 신청하면 된다. 분실, 훼손, 만료 등의 경우에 한해 재발급신청이 가능하며, 사진 변경이 필요한 경우 대면확인을 위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재발급된 카드의 수령은 본인이 원하는 주소지 또는 주소지가 속한 읍면동주민센터로 선택할 수 있다. 단, 배송료 협약지역 이외 지역의 경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수령해야 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온라인 신청의 확대는 국민의 편의성 제고뿐 아니라 지자체 공무원의 업무부담 경감 차원에서도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온라인 신청 업무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03 · 뉴스공유일 : 2018-07-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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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온종일 돌봄 선도사업 선정을 매듭졌다.
지난달(6월) 28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관계부처(복지부, 행안부, 여가부)는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 선도사업(이하 선도사업)` 지원 지역으로 서울 구로구, 노원구, 성동구, 성북구, 대전 서구, 경기 시흥시, 오산시, 충남 홍성군, 전남 광양시(총 9개 지역)를 선정했다. 지역 특성에 따라 유형별로 모델화한 돌봄 서비스를 모범사례(Best Practices)로 발전시켜 향후 다른 지자체로 확산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온종일 돌봄 정책 발표 이후, 정부는 범정부 공동추진단(이하 추진단)을 중심으로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ㆍ운영 실행계획`을 확정했다.
앞으로 추진단은 수요자(아동) 중심의 질 높고 지속 가능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선정 지역에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된 지자체는 전담조직을 갖추고 교육(지원)청과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초등학생의 돌봄 수요를 유형별로 촘촘하게 조사하고 돌봄 공급계획을 수립·조정하여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부는 선도사업 대상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등에 학교시설 활용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마련한 `학교 내 돌봄시설 및 어린이집 설치 관련 시설ㆍ안전관리 가이드라인(교육부ㆍ복지부)`을 제공한다.
가이드라인에는 학교시설 사용 절차, 공간조성 및 배치, 시설운영 및 안전관리 책임 등에 관한 세부 사항을 포함해 구체적인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곤 교육부장관은 "선도사업을 통해 도서관, 주민 센터 등 지역 공공시설이나 학교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돌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특히, 지자체와 교육청 등 지역사회와 연계ㆍ협력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질적 개선도 도모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03 · 뉴스공유일 : 2018-07-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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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성분 첨부한 사실을 숨기려고 거짓 수입신고를 한 업체를 적발했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식품에 들어가서는 안 되는 의약품 성분 `아세틸시스테인`이 함유된 `엘-탁스` 등 8개 제품을 수입ㆍ판매한 업체 에이엔씨(부산 소재) 대표 A씨(남, 54세)를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및「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식약처는 `엘-탁스`, `씨엔엠`, `위민스 포뮬러` 등 8개 제품에 대해서는 시중에 유통 중인 모든 제품을 회수했다.
수사결과, A씨는 지난 2014년 3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엘-탁스` 제품에 의약품 성분인 `아세틸시스테인`이 들어가 있는 것을 알면서도 수입신고서에 `아세틸시스테인` 대신 식품첨가물 `L-씨스틴`을 사용한 것으로 거짓 신고하여 수입한 후 판매(총 23,535개, 시가 35억원 상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엘-탁스` 제품을 검사한 결과에서도 의약품 성분인 `아세틸시스테인`이 캡슐 1개당 121mg씩 함유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제품에 표시된 섭취방법(1회 4캡슐씩 1일 2회 섭취)에 따라 먹을 경우 `아세틸시스테인` 성분이 함유된 의약품의 1일 최대 복용량(600mg) 보다도 1.5배 이상 섭취하게 된다.
또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동충하초, 마미소나무껍질추출물, 만형자)와 성분(크롬 폴리니코티네이트, 구연산 아연, 구연산 마그네슘)이 사용된 것을 알면서도 `씨엔엠`, `위민스 포뮬러`, `뮤노케어` 등 7개 제품을 수입하면서 다른 원료와 성분이라고 속여 전국에 유통ㆍ판매(총 22만5051개, 시가 158억 원 상당)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를 속이는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하여 처벌하고,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를 상시 점검하는 등 식품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매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03 · 뉴스공유일 : 2018-07-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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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도시락 등에 대한 기준을 재정비해 위생 관리에 적극 나선다.
지난달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는 도시락이 위생적으로 제조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도시락 제조ㆍ가공기준을 신설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하는「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지난 6월 28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개정안 주요 내용은 ▲도시락 제조ㆍ가공 기준 신설 ▲프로펠러조개 등 수산물 6종 식품원료를 추가했다.
아울러 도시락이 위생적으로 제조될 수 있도록 도시락의 원료로 사용되는 과일ㆍ채소류에 대한 세척기준, 조리된 음식 냉각기준 및 냉동수산물 해동기준 등 제조ㆍ가공기준을 신설했다.
또한 식용 근거가 확인된 프로펠러조개 등 수산물 6종을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 목록에 추가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이 국민들이 즐겨 먹는 대표적인 가정간편식 도시락의 위생적 제조와 유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안전은 강화하는 한편 안전과는 무관한 불필요한 규제는 해소하는 방향으로 식품기준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03 · 뉴스공유일 : 2018-07-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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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이 `서울거리예술축제 2018`을 이끌어 갈 자원활동가 `길동이` 301명을 오늘(3일)부터 8월 5일까지 모집한다.
`길 위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길동이`는 축제 현장을 누비며 `서울거리예술축제`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 자원활동가다. 이들은 문화 활동가로서 축제 현장 운영, 공연 지원 및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방면에 걸친 축제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는 축제 현장안내를 돕는 아나운서 자원활동가를 처음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공연팀, 기획팀, 홍보팀, 운영팀 등 4개 부문으로, 축제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국적에는 제한이 없다.
지원자는 서류와 인터뷰 심사 과정을 거치게 되며 최종합격자는 8월 중순에 발표된다. 최종 선발된 `길동이`는 8월 25일(토)에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전활동에 참여한다.
자원 활동가 `길동이`에게는 활동 티셔츠, ID카드 등 활동 물품과 식사가 제공되고 서울문화재단에서 발급하는 인증서가 수여되어 자원 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또한 활동이 우수한 `길동이`에게는 서울특별시장과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의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2003년 `하이서울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해 2013년 거리예술 장르로 특화된 서울시 대표 축제다. 2017년에는 총 8개국의 48작품을 서울광장을 중심으로 거리 곳곳에서 선보였으며 4일간 132만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18`은 10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4일간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등 서울 거리 곳곳에서 열린다. 시민퍼레이드를 비롯한 다양한 거리예술 공연과 시민들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종석 예술감독(용인대학교 연극학과 교수)은 "서울거리예술축제는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 그 의미와 재미가 더해진다"며 "자원활동가 `길동이`는 축제를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며 나아가 축제서포터스 혹은 기획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한편,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다음 달(8월) 5일까지 서울거리예술축제 누리집 또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03 · 뉴스공유일 : 2018-07-0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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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센터장 이동식)가 조선 왕실 복식을 대표하는 국가민속문화재 제48호 동궁비 원삼, 국가민속문화재 제103호 전(傳) 왕비 당의 등 7벌의 조선 왕실 여성의 복식 유물(세종대학교 소장) 보존처리를 1년여에 걸쳐 완료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6월) 29일 문화재청은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가 조선 왕실 여인의 복식 보존처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활옷(闊衣)과 함께 민간 혼례복으로 익숙한 원삼(圓衫)은 원래 반가(班家) 여성들의 예복이다. 동궁비 원삼은 1906년 순종이 황태자 시절, 두 번째 가례인 병오가례를 올렸을 당시 동궁비(훗날 순정효황후, 1894~1966년)가 입었던 원삼으로 추정된다. 당의 역시 순종비의 것으로 두 벌의 당의를 함께 끼워 만들었다. 모두 금사(金絲)를 넣어 봉황을 시문한 직금문단(織金紋緞) 직물을 사용했으며, 오조룡보(五爪龍補)가 가슴, 등, 양 어깨에 달려있어 유물로서 가치가 높다.
동궁비 원삼을 비롯한 전해 내려오는 복식은 100여 년의 시간 동안 직물이 구겨지기도 하고 일부 찢어진 부분도 있기 마련이다. 더욱이 동궁비 원삼의 경우, 아주 곱고 얇은 직물을 사용하여 더욱 약해져 있는 상태였다. 따라서 이번 7벌의 복식 보존처리는 유물의 본 모습은 되찾고, 약한 부분을 보강하는 데 주력하였다. 문화재보존과학센터를 주축으로 관련 전문가, 소장처 간의 긴밀한 협조 끝에 유물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통한 유물 이력을 조사한 결과였다.
동궁비 원삼의 경우는 2.7m의 달하는 크기만큼이나 직물 무게도 상당한 편이다. 문화재보존과학센터는 유물을 출납하거나 격납할 때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구김이나 직물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안전한 관리를 위한 맞춤형 유물 충전재를 직접 제작하여 사용했다.
이번 보존처리가 완료된 유물은 지난달 27일 세종대학교박물관으로 인계했다. 문화재보존과학센터는 보존처리 전 과정과 새롭게 밝혀낸 분석 결과를 내년도에 발간할 `보존처리 연구보고서`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03 · 뉴스공유일 : 2018-07-0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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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는 `2018년 수산용 의약품 사용 지도감독 점검계획`에 따라 부산, 제주, 완도 등의 양식장 98개소에 대해 약품ㆍ중금속 검사를 진행했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검사 결과, 기장군 소재 일부 양식장(3개소) 넙치에서 수은 기준치(0.5㎎/㎏)를 초과(0.6~0.8㎎/㎏) 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기장군과 함께 해당 양식장에서 양식ㆍ보관 중인 모든 넙치에 대해 출하를 중지하고 폐기조치 중이며, 이미 출하된 양식 넙치에 대해서도 판매금지하고 회수 등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해수, 사료 등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정부는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철저하게 조사를 진행 중이며, 출하된 양식 수산물 현황, 회수조치, 원인규명 및 향후 조치 사항에 대해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철저한 회수ㆍ폐기 조치 및 원인규명을 통해 국민 식생활에 위해가 가지 않도록 조치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03 · 뉴스공유일 : 2018-07-0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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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기존의 문화재 안내판들에 문화재 전문용어들이 많이 쓰여 일반인이 이해하기에 다소 어렵다는 의견을 수용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알기 쉽고 흥미로운 내용을 담은 안내판으로 새롭게 정비해 나간다.
지난달 27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문화재 안내판에 대한 손질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해하기 쉬운 안내문안 ▲국민이 알고 싶은 정보 중심의 유용한 안내문안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를 이야기로 반영한 흥미로운 안내 문안으로 안내판을 정비하기로 했으며 기본적으로는 국민 누구나 안내판을 읽으면서 문화재를 관람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시급히 개선이 요구되는 안내판을 우선 정비할 계획이다. 먼저 올해는 관람객이 많이 찾는 서울 소재 고궁들과 조선왕릉을 비롯해, 고도(古都, 옛 수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경주, 부여, 공주, 익산 지역 안에 있는 주요한 문화재 안내판에 대해 조사 후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특히, 서울의 중심인 광화문 주변과 북악산, 인왕산 등에 있는 문화재 안내판을 전면적으로 재조사해 우선으로 정비할 계획이며, 점차 정비 범위를 전국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다.
전국 문화재 안내판 중에서는 외관의 훼손 정도와 안내문안의 어려운 정도, 관람객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정비대상 안내판을 선정하고 내년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정비를 마칠 것이다. 이를 위하여 오는 7월부터 약 1만여 건에 달하는 지방자치단체 문화재 안내판 문안의 내용과 노후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실태조사의 결과는 체계적인 자료관리(DB)를 통해 보관되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안내판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와 개선을 이뤄나갈 것이다.
그동안은 안내 문안 작성에 전문가가 중심이 되어 진행되었다면 이제부터는 지역 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개진할 방안도 마련된다.
문화재에 관심 있는 지역의 학생, 교사, 문화유산 해설사, 문인 등이 참여하는 `문화재 안내판 시민 자문단`을 새롭게 구성ㆍ운영해 안내문안 작성과 검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국민의 의견을 효율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시민자문단 운영지침을 마련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전달하고 전국에서 시민자문단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03 · 뉴스공유일 : 2018-07-0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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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터넷으로 휴가 용품과 여름 가전 등을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인터넷 사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찰이 주의를 당부했다.
3일 경찰청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휴가 용품 및 여름 가전 관련 인터넷사기 피해신고는 총 476건이 접수됐으며, 그 중 177건(37%)이 7~8월에 집중됐다.
유형별로는 ▲캠핑용품 66건 ▲여름 가전(에어컨, 선풍기) 48건 ▲여행상품 29건 ▲숙박권 22건 ▲물놀이 공원 이용권 12건 순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기 범행들은 주로 인터넷 쇼핑몰,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발생하며, 피의자들은 `긴급 처분`,`특별 할인` 등의 문구를 사용해 소비자를 현혹하거나, `급하게 숙박권, 시설 이용권을 구한다`는 소비자의 글을 보고 접근하는 등 성수기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해 조급해지는 심리를 이용하기도 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특히 작년 7~8월에는 인터넷 사이트에 고가의 장비와 텐트 등의 캠핑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허위 글을 올려, 피해자 총 32명으로부터 1억2000만 원 상당을 편취한 사건이 발생하는 등 유사한 사례의 범행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거래 전 경찰청 `사이버 캅` 앱에 판매자의 전화번호, 계좌번호에 대한 사기피해 신고이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개인 간 물품 직거래 시에는 직접 만나 거래하거나 `안전결제 서비스(결제대금 예치제도)`를 이용하는 등 인터넷사기 예방 수칙을 숙지하고, 경찰청 홈페이지 및 사이버캅 앱에서 제공되는 사이버범죄 예방 정보에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사기 피해를 입었을 때에는 판매자와의 대화 내용, 상대방 계좌번호가 표시된 계좌 이체내역서를 준비해 가까운 경찰서를 방문하거나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홈페이지로 신고해야 한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서는 인터넷 사기 피해 예방과 적극적인 수사를 위해 `하계 휴가철 인터넷사기 주의 경보`를 발령하고 지난 2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45일간 하계 휴가철 대비 인터넷 사기 단속 강화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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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이달부터 `문서24` 대상 서비스를 국민생활과 밀접한 음식점, 소상공인, 소방안전점검 등 12개 분야로 확대한다.
3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문서24` 서비스는 사람이 직접 대면해 공문서를 제출하는 대신 온라인으로 처리하므로, 민원 신청방식의 근본적인 변화가 이뤄진다.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문서24`는 2016년 7월부터 용역, 비영리법인, 영유아보육, 렌터카, 일자리, 행정처분 등 6개 업무에 대해 시범 서비스 중이며, 현재 약 24만건(2018년 5월말 기준 누적건수)이 제출되는 등 월평균 1만3000여건이 온라인으로 제출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확대된 서비스는 음식점, 소상공인, 병원 등의 운영과 관련된 업무와, 소방안전점검, 보조금, 건설ㆍ건축 관련 민원 등 6개 분야로, 국민생활과 밀접하고 경제 활성화 및 안전 등 사회적으로 국민의 활용성이 높은 분야이다.
특히 관공서 방문을 위해 시간내기가 어려운 영세업자들이 자주 활용할 수 있고 누구나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안전 등의 분야로, 국민의 행정 접근성이 대폭 강화된다.
이번 서비스 대상으로 확대되는 음식점의 경우 현재 전국의 67만개 소에서 `위생등급 지정(재교부, 유효기간 연장 등) 신청서` 등의 문서를 온라인(문서24)으로 제출할 수 있게 된다.
소상공인(5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에도 현재 전국의 317만개 소에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신청서` 등의 문서를 온-라인(문서24)으로 제출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다중이용시설ㆍ업소(영화관, 터미널, 대규모 점포 등)를 대상으로 하는 `소방시설 자체점검결과, 소방안전교육` 등의 서류를 온라인(문서24)으로 제출할 수 있게 되고 이에 따라 소관 당국에서는 관련 후속 조치를 하게 된다.
`문서24`는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관공서에 제출하는 서류들을 인터넷으로 전송할 수 있게 한다.
신청인은 `문서24`에 접속하여 메일을 쓰듯이 공문서를 작성하고 관련 서류들을 파일로 첨부하여 관공서를 선택한 후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제출한 문서들의 진행상태(도달-수신-접수) 조회도 가능하다.
한편 7월 서비스 확대와 더불어 국민들이 `문서24` 서비스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누구나 응모가 가능한 `대국민 퀴즈 이벤트`와 서비스 `BI(Brand Identity) 공모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오는 9월부터는 국민과 정부가 모든 행정업무 분야에서 온라인으로 공문서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될 것"이며 "국민의 편의를 최대화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함으로써 국민을 위한 `열린 혁신 정부, 서비스 하는 행정`이 정착되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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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앱에서 도착역을 설정해두면 도착 직전 해당 역에 도착했음을 알려주는 `도착역 알림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공사는 이달부터 지하철 2, 3, 4호선 전역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고 하반기엔 1~8호선 모두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스타트업 `사운들리`의 기술력을 공사가 발굴해 지원하는 등 상생 기술 협업을 통해 이뤄낸 결과로 공사는 개발환경을 제공해 사운들리가 보유한 음파 통신 기술로 알림서비스를 구현했다.
사람이 듣지 못하는 초음파로 열차 도착 방송 내용을 앱에 보내고 스마트폰이 이를 수신해 푸시 알람이나 진동으로 정보를 알려주는 원리다. 방송 시점을 기준으로 한 알림이어서 정확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공사는 지난 1월부터 스타트업의 기술을 발굴해 지하철 환경을 혁신하고자 `스타트업, 지하철을 부탁해` 행사를 2차례 개최했다. 현재 스타트업과 4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3월 지하철 2호선에 도착역 알림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이용객들의 서비스 확대 요청이 많아 도착역 지정·알림 등을 개선하고 서비스 지역을 늘리게 됐다.
도착역 알림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공사가 운영하는 `또타지하철` 앱에서 목적지를 클릭한 후 오른쪽 상단 종 모양을 누르면 된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승객 중심의 `도착역 알림` 서비스를 적극 도입해 지하철 승객들의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을 적극 발굴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 공기업으로 앞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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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서울시가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란 지역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청년일자리 사업을 직접 설계ㆍ시행하고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인건비 및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금년 6월 사업공모를 실시했으며 최종적으로 강서구, 성북구 등 8개 자치구 17개 세부사업이 선정됐다.
총 사업예산은 67억 원으로 이 중 국비지원이 16억 원이고 나머지 51억 원은 시비 및 자치구비, 기업부담금으로 구성되며 시비 및 자치구비는 추경예산 등을 통해 확보될 예정이다.
사업 유형은 ▲지역정착지원형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민간취업연계형이며 지원내용은 청년채용기업 인건비 지원, 창업 지원, 공공기관ㆍ민간기업 연계 일자리 제공 등 다양하다. 참여대상은 지역 내 만18세~39세 미취업 청년이며 이달 중순께부터 모집 예정이다.
먼저 `지역정착지원형`은 젊은 인력이 필요한 지역기업과 단체에서 청년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은 채용인원 1인당 최대 2년간 연 2400만 원을 지원하고 해당지역에 취·창업 시에는 연 1000만 원을 추가로 준다.
주요 사업으로는 마장동 축산물시장 내 식육가공업체ㆍ마을기업ㆍ협동조합 등에 청년인력을 지원하는 `마장축산물 부처스 육성사업`, 지역 내 사회적경제 주체에게 청년인력을 지원하는 `지역자산 활용 사회적경제 일자리`, 창업지원, ITㆍ문화ㆍ예술ㆍ사회혁신분야에 청년인력을 지원하는 `청년 소셜 크리에이터`사업 등을 추진한다.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은 공간을 비롯해 교육, 사업화 자금 등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 1인당 최대 2년간 연 1500만 원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민간취업연계형`은 공공 및 민간기업이 청년들을 채용해 직접적인 일 경험은 물론 다양한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이 1년간 관련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사업으로, 청년 1인당 최대 연 2250만 원을 채용기업에 지원한다.
제공되는 일자리는 `청년인쇄전문가`, `생활가구 제작 전문가`, `아동청소년 통합돌봄` 등 11개 사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일자리포털 또는 모집이 진행되는 자치구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 내 기업과 청년들을 연결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청년들의 지역정착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며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일자리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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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한국 최대 규모의 힙합/팝핀 루키 댄스 배틀 `ONE WAY(원웨이)`가 오는 7일 홍대 무브홀에서 개최된다.
원웨이는 WD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고 넉다운엔터테인먼트(KNOCKDOWN ENT.)가 기획해 공동 제작한 대회로서 한국 댄스씬의 발전과 인재 발굴을 위해 기획됐다. 이 대회의 호스트는 넉다운엔터테인먼트 소속 힙합 그룹 1.B.T.H가 맡았다.
총상금 400만 원이 걸려있는 원웨이는 한국 루키 댄스 배틀 중 단연 최고의 스케일을 자랑한다.
상금뿐 아니라 심사위원과 배틀 게스트 라인업 또한 미래의 댄스 꿈나무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하다. 팝핀 부분은 크레이지쿄(CRAZY KYO), 힙합 부분은 키밀(KIMIL)이 심사위원을 맡았고 각 장르별 8명씩 총 16명의 프로 댄서들이 배틀 게스트로 참여해 본선에 진출한 루키 8명과 팀을 이뤄 2on2 댄스배틀을 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원웨이는 루키들에게는 한국 최고의 댄서들과 함께 무대에 설 좋은 기회를 제공하며 프로 댄서로 활동할 수 있는 등용문이 될 예정이다.
이날 대회와 별개로 장르별 8명의 저지들이 한 무대에서는 특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저지와 호스트 쇼도 준비돼 있다.
WD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일반 관람객에게 무료 관람을 허용해 더 많은 사람들이 힙합/팝핀 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03 · 뉴스공유일 : 2018-07-0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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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한국철도공사(사장 오영식), 에스알(사장 이승호)이 올해 추석부터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명절 승차권 사전예매를 시행하고 예매시간도 당초 아침 6시에서 7시로 한 시간 늦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명절 승차권은 개인용 컴퓨터(PC)를 이용하거나 역 창구에 직접 나가야만 예매할 수 있었으나 최근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사용이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하여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명절 승차권 예매를 가능토록 하는 것이다.
실제 평시의 열차표 예매 시 모바일 앱 사용률이 2011년 16%에서 2017년 67%에 달하고 있어서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는 명절 승차권 예매가 필요한 상황이다. 아울러 그동안 명절 때만 되면 열차 승차권 문제로 새벽 6시 전부터 일어나 예매가 끝날 때까지 컴퓨터 앞에서 기다려야 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수면부족 등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앞으로는 이런 점을 감안하여 인터넷(PC,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을 이용하는 명절 승차권 예매시간을 아침 7시로 1시간 조정할 예정이다. 올해 추석 대수송 기간은 올해 9월 21일~26일까지 6일간이며 일반적으로 추석 승차권 사전 예매는 명절 연휴 시작 1개월 전에 실시한다.
이에 따라 한국철도공사와 SR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는 명절 승차권 예매가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8월 초까지 명절 모바일 웹 개발, 예약 발매 시스템을 정비 후 사전 테스트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명절 승차권의 예매의 특성상 접속자가 많아서 접속이후 대기번호 발급 및 실제 예매까지 일정시간이 소요되므로 안정적인 통신상황 유지가 중요하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철도공사와 SR은 스마트폰의 경우 이동 중이거나 음영지역에서는 통신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안정적인 예매를 위하여 가급적 통신상태가 좋은 지역에서 정지한 상태로 예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국토교통부 측은 명절 승차권 예매를 시행하는 첫해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하게 사전점검을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철도이용자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철도서비스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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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구리행정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제9회 경기도 장애인 타악경연대회`를 지난 6월 28일 개최했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총 21팀이 접수했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12팀이 본선 경연대회를 치렀다. 작년보다 참가 팀 및 신규 팀이 대폭 늘어나 타악에 대한 장애인들의 열정을 확인한 뜻 깊은 대회였다.
이번 대회는 ▲밀알꿈씨의 레인보우핸드벨 팀이 대상 ▲중증장애인거주시설 혜성원의 솔바람 팀,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사랑의꿈 팀이 최우수상 ▲사단법인 새누리 부모연대 포천시 지부의 두드림 팀, 성남혜은학교의 한울소리단 팀, 어린양의집의 어린양난타 팀이 우수상 ▲겨자씨사랑의집의 북돋음 팀,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의 Happy Together&Dream 팀,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부천평생대학 팀,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의 거북이풍물 팀이 재능상을 수상했다.
또한 우수한 연주를 보여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특별한난타 팀, 운보원의 Do it 팀에게는 특별상으로 경기도지사상과 경기도의회 의장상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 참가자는 "평소 난타를 좋아해서 단원들과 매주 연습하는 데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에 설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연습해 많은 무대에 서고 싶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누림센터는 도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문화ㆍ예술 활성화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누림센터는 장애인의 선택과 권리를 존중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동반자적 역할 수행과 경기도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허브 기능을 담당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03 · 뉴스공유일 : 2018-07-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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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ㆍ이하 해문홍), 외교부(장관 강경화)가 국제 콘텐츠 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 2018`의 접수를 마감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146개국에서 총 3만2345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44일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의 수는 작년의 3만1000여 건보다 약 1300건이 증가했다. 특히 작년에 처음으로 3만 건이 넘는 작품이 접수돼, 국제 공모전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기록을 세웠는데 올해는 그 기록을 다시 경신해 전 세계 사람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공모전 접수 결과 중 특이사항은 `한반도 평화`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낸 것이다. 특별주제로 추진된 `한반도 평화` 부문에는 총 4660건의 작품이 접수돼 그간 진행했던 특별주제(아리랑, 한복, 평창올림픽 등)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모전의 특징으로는 유럽 지역의 참가가 크게 증가한 것을 들 수 있다. 유럽 지역의 참여는 작년에 비해 약 2배가량 증가했으며, 특히 응모작 수를 기준으로 작년에 17위를 차지한 러시아는 올해 응모작 수가 4배 이상 늘어 멕시코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응모작 수를 기준으로 인도가 9위(작년 16위), 베트남이 10위(작년 18위)를 차지하며, 필리핀(3위), 인도네시아(8위)와 함께 아시아의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다.
공모전의 주제별 접수결과를 살펴보면 5가지 주제 중 ▲한국 음악과 드라마(K-Music & Drama) ▲기타(한복, 한글, 태권도 등) ▲한국 음식(K-Food) ▲특별 주제(한반도 평화) ▲한국미용과 스타일(K-Beauty & Style) 순으로 접수 건이 많았다.
해문홍은 공모전 결과에 대해 ▲해외에서 인기를 누리는 한류 스타(위너)를 홍보모델로 활용해 온ㆍ오프라인 홍보를 전개한 점 ▲다양한 국가에서 7개 언어로 공모전 누리집을 운영하고, 언어권별 유튜브 창작자(크리에이터)를 통해 홍보활동을 진행한 점 ▲남북ㆍ북미 회담 등의 화제로 한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증가한 점이 2018 러시아 월드컵 기간임에도 역대 최다 응모를 이끌어낸 주요 요인으로 평가했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주제별 15개씩 총 75개 작품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되며, 오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전 세계 누리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와, 심사위원의 점수를 합계해 순위가 결정된다.
분야별 1등 수상자 5명에게는 오는 10월 중에 비무장지대(DMZ) 등 한국의 유명 관광지 방문, 케이팝 방송 프로그램 관람, 한류스타 체험 등을 통해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방한 기회가 제공된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최다 인원 공모전 참여라는 결과에 이어, 출품된 다양한 작품들을 활용한 국내외 전시 등을 통해 한국의 문화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국가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03 · 뉴스공유일 : 2018-07-0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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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4일 저녁8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관내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3000여 명이 참여하는 2018 광주교육가족의날 ‘희망스쿨데이-축구장 가는 날’을 운영하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시교육청이 주관하고 ㈜광주시민프로축구단이 후원한다. 광주FC와 서울이랜드 경기관람은 물론 전광판 카메라이벤트, 페이스페인팅, 응원막대풍선과 막대아이스크림 지원, 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수 입장엔 광주 화정초 1학년 학생 22명이 에스코트로 참여하게 된다.
희망스쿨데이 축구장 가는 날은 시교육청이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주희망교실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마련되고 있다. 학생들의 문화적 소외를 극복하고 사제 간 또래 간 관계 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온 가족과 함께 함으로써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함으로써 지역사회 단체의 기부‧나눔 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2017년 행사에 참여했던 광주양동초 5학년 한 학생은 “가족이 함께 축구를 관람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작년 행사에서) 같이 응원도 하면서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도 가족‧친구‧선생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런 행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18-07-02 · 뉴스공유일 : 2018-07-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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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문인구청장은 1일 민선 7기 구정목표 ‘구민중심 혁신행정! 더불어 잘 사는 행복북구!를 선포하며 취임 즉시 산업현장에 민생경제 살리기 컨트롤 타워 역할 ‘경제총괄상황실’ 설치‘했다.
아래는 인터뷰내용전문이다.
▸민선 7기 북구청장으로 취임하신 소감은?
먼저 북구 주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구민들께서 저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것은 북구의 해묵은 현안을 해결하고, 북구가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끌어 달라는 당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의 성과는 계승하고 더 노력해야 하는 분야는 혁신하고 극복해 나가고 중앙정부와 광주시와 상생 협력을 통해 북구가 광주의 중심이 되도록 북구발전을 획기적으로 이뤄낼 것입니다.
다양한 행정경험을 살려 현장 중심으로 발로 뛰는 구정운영으로 민선 7기 ‘구민중심 혁신행정! 더불어 잘 사는 행복북구!’ 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민선 7기 구정운영 방향은?
민선 7기 구정의 핵심 키워드는 민생과 동행 그리고 혁신입니다. 활력 있는 민생경제, 매력적인 도시재생, 행복나눔 동행복지, 어우러진 생활문화, 주민참여 혁신행정으로 ‘구민중심 혁신행정! 더불어 잘 사는 행복북구!’를 만들겠습니다.
주민의 삶 곳곳에서 성장, 변화, 공정, 평화의 가치가 빛나는 ‘더불어 잘사는 행복공동체’를 열어 나가겠다는 ‘구민 중심의 철학’을 반영했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소상공인, 기업 등 현장 중심의 경제활동 지원으로 조화로운 발전을 이끄는 ‘활력있는 민생경제’, 사람 사는 도시공동체 복원을 통한 ‘매력적인 도시재생’, 따뜻한 공동체를 조성하는 ‘행복나눔 동행복지’, 생활 속 어디서나 문화를 즐기는 질 높은 삶을 구현하는 ‘어우러진 생활문화’, 능동적·창조적 행정으로 주민 만족을 높이는 ‘주민참여 혁신행정’을 이끌어갈 것입니다.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될 북구의 현안은?
사실 우리 북구는 현재 민생경제와 도심공동화가 주 키워드가 되겠습니다. 활력을 잃어가는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산업단지 내에 ‘경제총괄상황실’을 설치하겠습니다. 지금 첨단 1,2단계도 활력을 잃고 있고 3단계는 착공이 되지 않고 있어서 이런 부분의 종합 컨트롤타워를 설치해서 북구의 광주과기원, 테크노파크 등 많은 연구소들과 산·학·연 클러스터를 연결해서 일자리도 창출하겠습니다.
또한 산단에 입주한 기업들이 불편함 없이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30년이 지나 노후되고 활력을 잃은 본촌산단을 정비하고, 2만 5천여개 북구 관내의 열악하고 영세한 자영업체에 대한 종합 컨설팅 실시, 사회적기업·마을기업 등 사회적기업 시스템 강화를 통한 서민들의 자립과 일자리창출을 지원하겠습니다.
광주역 활성화 부분은 지금 어두운 광주역을 밝히는데 VR, AR 지원센터가 구축 중에 있기 때문에 빨리 완공을 해서 밝은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며, 현재 진행 중인 중흥동의 청춘창의력 시장과 연계해 ‘빛과 젊음의 스마트시티’로 탈바꿈시켜 청년일자리의 전진기지로 조성하겠습니다.
KTX 재진입문제는 빠른 시간 내에 주민들의 의견수렴과 중앙부처와 협의해 나가고 불가시에는 도시재생사업으로 나갈 계획입니다. 예를 들면 판교 테크노밸리처럼 고용효과가 많고 생산효과가 많은 4차산업을 유치해서 일자리도 창출하고 유수한 기업을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장 불편한 송정역 환승문제는 지금 셔틀열차가 사실은 거의 이용객이 없는 상태로 이런 부분은 공항좌석버스를 개설해서 주민편의를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주요 공약사항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확보계획은?
이러한 여건을 감안해 국·시비 보조금이나 복지비 부담시 반영되는 국비 매칭비율을 조정하는 차등보조율제 강화, 광역 보통교부금 교부율 제고, 지방교부세 직접 자치구 교부 등에 대해 중앙부처와 광주시에서 공직생활을 통해 쌓은 다양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 활용, 구청장협의회 제도 개선방안 적극 건의 등 북구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취임 후 중점 추진할 사항은?
취임하는 즉시 경제총괄상황실을 산업현장에 설치하겠습니다. 기업규제를 발굴·해소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며 청년일자리 창출과 구인구직 매칭 등 현장 밀착형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한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광기술원, 광주테크노파크, 디자인센터 등 교육·연구·기업간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본촌산단을 리모델링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북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울러서 북구에는 15년이 넘은 해묵은 현안들이 많습니다. 일신방직 이전이라든지, 용봉IC 개설, 교도소 이전 같은 부분들도 시와 중앙부처와 잘 협의가 되도록 북구가 직접 관리하면서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재생 뉴딜정책을 통해 마을도서관, 커뮤니티시설 등 생활 인프라의 국가최저기준으로 정비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민들게 하실 말씀은?
이제는 새로운 시대를 맞아 북구 발전을 획기적으로 이끌어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열악한 구 재정 등 어떤 난관에도 주저하지 않고 민․관 지역공동체 각계각층의 지혜를 모아 현재의 위기를 극복해 내겠습니다.
북구 주민들과 함께 광주정신에 입각한 깨끗하고 활력이 넘치는 ‘더불어 잘사는 북구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저와 함께 북구를 바꾸는 기분 좋은 동행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북구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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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7월2일부터 지역의 여건과 주민들의 복지욕구를 고려한 지역형 사회복지서비스인 ‘광주형 기초보장제도’를 새롭게 시행한다.
올해는 시행 초기로 시비 15억원을 투입해 1000여 세대를 발굴, 지원하고 내년부터는 지원 추이를 보고 제도 개선과 예산 반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주소득자의 사망․실직․폐업 등 돌발 위기가구 등 적극 발굴
2017년말을 기준으로 전국 평균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비율은 3.1%이며 광주시는 4.5%로 8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급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오래전 부터 소비도시와 지역의 산업기반 약화로 지역여건과 다양하게 나타나는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역맞춤형 복지서비스 개발이 중요한 과제로 나타났다.
이에 광주시에서는 새롭게 ‘광주형 기초보장제도’를 도입하여 기존의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보다 10% 높은 기준중위소득 40% 이하와 재산기준 9500만원, 부양의무자 재산 3억원 이하이면 지원할 광주만의 복지정책을 도입하게 됐다.
이달부터 본격 시행되는 ‘광주형 기초보장제도’의 주 대상자는 기존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지 및 탈락가구 또는 부양의무자가 있지만 실지로 부양을 받지 못하는 가구와 주 소득자의 사망이나 실직, 폐업 등으로 갑작스런 어려움에 처한 주민을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1인 가구 20만원, 2인 가구 25만6000원, 3인 가구 33만1000원, 4인 가구 40만6000원 등으로 1인 가구는 국민기초수급자 급여지급액 기준의 40%를, 2인 이상 가구는 30%를 매월 30일 정액으로 지급하며 신청은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김오성 시 사회복지과장은 “광주형 기초보장제도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고독사와 위기상황으로 내몰린 비수급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는 새로운 제도다”며 “어려움에 처한 주민이 혼자서 고민하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비극이 나오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수혜자를 발굴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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