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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온라인 쇼핑몰 거래액과 모바일쇼핑 거래액이 증가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4일 통계청은 2018년 4월 온라인 쇼핑 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8조7408억 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2% 증가, 온라인쇼핑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5조3837억 원으로 33.6% 증가하고 전월대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3.8%,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2% 각각 감소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은 61.6% 차지해 상품군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가전ㆍ전자ㆍ통신기기(31.3%), 화장품(38.3%), 여행 및 교통서비스(17.2%) 등에서 증가했다. 전월대비 의복(-9.2%), 컴퓨터 및 주변기기(-17.6%) 등에서는 감소세를 보였다. 취급상품범위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종합몰 22.6%, 전문몰 20.5% 각각 증가했다.. 전월대비 종합몰은 3.7%, 전문몰은 3.9% 각각 감소해 운영형태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온라인몰 19.8%, 온ㆍ오프라인병행몰 26.5% 각각 증가했다. 전월대비 온라인몰 3.8%, 온ㆍ오프라인병행몰 3.8% 각각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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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 강남구는 에너지절약 실천을 확산하고자 구내 공동주택 232곳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2018 에너지절약 우수아파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평가항목에는 ▲전년도 동일 기간과 비교한 전기ㆍ수도 사용 절감률 ▲에코마일리지 신규가입 실적 ▲미니태양광 발전소 설치 실적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실적 ▲공용부분 LED 조명 교체 실적 등이 포함된다. 신청은 50세대 이상인 아파트 단지의 입주자대표 또는 관리사무소장이 해야 한다. 평가를 통해 최우수 1개 단지에는 300만 원, 우수 3개 단지에 각 150만 원, 장려 6개 단지에 각 100만 원 등 총 13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지난해에는 베란다형 미니태양광을 가장 많이 설치하고 에코마일리지 신규가입도 최다인 세곡리엔파크 2단지가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자세한 문의는 강남구 환경과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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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저소득가구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지난달 30일 무주군 설천면주민자치센터 2층 태권방에서 유수인용대책위원회(위원장 백남운)를 통해 설천면 내 저소득가구 대학생 34명에게 총 3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설천면 내 저소득층 대학생 각 17명씩에게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 연간 34명에게 총 3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지역 내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온 무주덕유산리조트는 매년 지급 대상 인원을 늘려가고 있다. 2009년 15명에서 2015년에는 30명으로 늘었고 올해에는 3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지금까지 180여명의 저소득가구 학생들에게 2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 지역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지역의 저소득가구 학생들이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 지역에 보탬이 되는 훌륭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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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지난 3월 8일부터 시작한 국보 제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주변 학술발굴조사에서 국내에서 한 번도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4족 보행 척추동물 발자국 화석을 발견했다. 5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새로운 형태의 발자국 화석은 약 1억 년 전 물과 육지에서 생활하던 4족 보행 척추동물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며 한 마리가 걸어가면서 남긴 총 18개의 발자국(뒷발자국 9개, 앞발자국 9개)이 확인됐다. 발자국의 크기(길이)는 뒷발자국이 약 9.6cm, 앞발자국이 약 3cm로 뒷발자국이 앞발자국보다 크다. 모든 앞발자국은 뒷발자국의 바로 앞에 찍혀있으며 앞발자국의 좌우 발자국 간격 폭은 뒷발자국의 좌우 간격 폭 보다 좁은 특징을 보인다. 뒷발자국에 남겨져 있는 발가락의 개수는 5개이고 앞발자국에 남겨져 있는 발가락은 4개이며, 특히, 좌우 발자국 사이에 배를 끈 자국이 관찰돼 주목된다. 이러한 형태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발견된 많은 발자국 화석들(공룡, 익룡, 거북, 악어, 도마뱀과 기타 포유동물의 발자국 화석)과 다른 새로운 형태다. 해부학적 특징에 따른 발자국 형태를 비교해본 결과, 국내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한 번도 보고된 적 없는 새로운 형태의 척추동물 발자국 화석으로 추정된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정확한 연구를 위해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발견, 보고된 4족 보행 척추동물과 화석으로 남은 발자국ㆍ골격을 대상으로 형태와 해부학적 비교연구를 수행하여 4족 보행 척추동물의 정체를 밝힐 계획이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조사 구역과 가까이에 있는 구릉지역에 대한 조사를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도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이번 발굴조사를 계기로 반구대 암각화의 성격을 밝히고 학술 기초자료를 확보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서의 학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번 반구대 암각화 주변 학술발굴조사 성과 공개는 이달 5일 오후 3시에 현장에서 개최하며, 이후 발굴지역은 복토(覆土)하여 보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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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라벤더 축제가 오늘(5일)부터 20일까지 서귀포시 표선면 돈오름로 170 일대에 위치한 제주 허브동산에서 열린다. 허브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라벤더는 마음을 편안하게 진정시키는 작용이 탁월하고 불면증 해소 및 두통, 편두통 등 긴장을 완화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 제주 허브동산은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허브와 꽃을 직접 만져보고 눈으로 보며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 낮에는 300여종 허브를 비롯해 다양한 색상의 수국, 백합 등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다. 허브동산 내 보타니카170 카페에서는 더위를 날려줄 로즈마리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표고버섯 피자 등 건강한 먹거리 또한 마련돼 있다. 제주 허브동산 라벤더 축제 동안 개인 인스타그램에 제주 허브동산에 다녀간 사진을 올리면 직접 재배해서 만든 천연 로즈마리 미스트를 현장에서 증정하고 추점을 통해 무료 숙박권, 허브 제품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허브동산은 약 2만6000평의 동산 속에 150여종의 허브와 우리 산하의 야생화가 채워진 각양각색의 정원과 작은 테마공원이다. 또한 허브동산을 휘어감은 산책로, 허브SHOP, 카페 등 연인들의 최고 데이트코스로 가족 사랑의 공간으로 손색이 없는 최적의 공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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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오는 8일부터 3일간 서울 잠실에서 개최되는 `울트라 코리아(UMF KOREA, ULTRA KOREA)`에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트스트 6팀이 내한한다. 올해로 7주년을 맞은 울트라 코리아 2018을 찾은 그래피티 아티스트는 세계적인 거리 예술가 아담 네이트(Adam Neate), 이엘 페즈(EL Pez), 알렉시스 디아즈(Alexis Diaz), 이엘 주페 네지(El Xupetnegre), 식스코인(Sixcoin), 와레스카 노무라(Waleska Nomura)까지 총 6팀이다. 매년 세계 최정상급 뮤지션들의 무대를 선사하며 아시아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로 자리잡은 울트라 코리아는 2015년 유명 그래피티 아티스트 알렉 모노폴리(Alec Monopoly)를 초청해 라이브 페인팅을 처음 선보였다. 이후 매해 그래피티 퍼포먼스를 운영하며 아트와 패션 등 문화의 다양한 요소를 복합적으로 아우르는 대표적인 페스티벌로 성장해 왔다. 올해 초청된 6팀의 그래피티 아티스트에는 한국의 유명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식스코인도 포함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식스코인은 세계적인 스트리트 아트와 갤러리 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으며 그래피티 아트에 대한 주류 예술계의 시각을 현대 미술의 주요 장르 중 하나로 인식케 했으며 유니크한 그림으로 세상을 즐겁게 시키는 아티스트다. 6팀의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은 올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라이브 페인팅 존에서 음악과 어우러지는 시각 예술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페스티벌을 보다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울트라 코리아를 찾은 관객들은 페스티벌 기간 내내 곳곳에서 유쾌하고 놀라운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듣는 재미뿐만이 아니라 보는 재미를 느끼고 낙서가 예술이 되는 짜릿한 쾌감을 경험하며 잊지 못할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를 만끽하게 될 것이다.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직접 자신들의 예술적 영감을 라이브로 페인팅하는 퍼포먼스는 국내의 다른 어떤 뮤직 이벤트에서도 볼 수 없었던 장면으로 이제는 관객들에게 매해 울트라 코리아를 기대하게 하는 또 다른 이유가 되고 있다. 한편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울트라 코리아는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 제드(Zedd),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악스웰ㆍ인그로소(Axwell Λ Ingrosso), 스티브 안젤로(Steve Angello) 등의 막강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발표해 또 한 번 역대 최강의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서문 주차장 일대에서 개최되는 울트라 코리아 2018은 올해에도 무대효과, 음향, 스크린, 무대 디자인, 운영, 안전 등 페스티벌 전문가들과 함께해 음악 그 이상의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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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여가를 통한 `일과 삶의 혁신적 균형`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 수렴을 거쳐 `제1차 국민여가활성화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18~`22)은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15. 11. 19.시행)에 따라 수립됐으며 ▲ 범정부, 중앙-지자체, 민관 등의 협치를 통한 여가기반 구축, ▲ 수요자 중심 정책으로 국민 참여 확대, ▲ 사회적 약자의 여가 기회 보장으로 `공평한 행복` 추구를 기본방향으로 8개의 추진전략과 32개의 중점과제로 구성됐다. 추진전략 1: 여가 참여 기반 구축 여가 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해 삶의 활력과 국가의 생동감 회복 여가 시간, 여가 공간, 여가 인식을 개선해 여가 활성화 기반 마련 국민들이 여가를 통한 `휴식 있는 삶`을 기본권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여가 인식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일과 여가의 균형` 캠페인을 실시한다. 여가친화기업인증제를 법정인증제로 전환해 기업인증을 확대하는 등, 여가 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여가의 핵심적 요건인 여가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초과근무 저축연가제와 휴식성과제 도입, 대체공휴일 확대, 장기휴가 활성화 등 여가 참여의 토대를 마련한다. 주민 여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예술, 체육 등 지역의 생활밀착형 여가 공간 확대, 국ㆍ공유지 활용 방안 마련 등 지역 여가 공간 조성을 지원한다.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한 여가 공간 최소기준도 마련하고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추진전략 2: 여가 접근성 개선 공급자 중심의 체계에서 대국민 서비스 중심의 수요자 친화적 환경 구축 여가취약계층에 대한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한 무장애 여가 환경 조성 수요창출형 여가프로그램 개발 지원, 순수예술의 대중화와 예술 체험 확대 등을 통해 수요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고 공공여가 서비스 참여율을 높인다. 장애인, 임산부, 고령층, 육아계층 등 여가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의 여가 참여 확대를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린이ㆍ청소년ㆍ여성ㆍ직장인 등 모두가 여가를 향유할 수 있도록 여가 환경을 조성한다. 여가 자원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위치 기반 및 맞춤형 여가 정보를 제공하고, 여가서비스의 통합 제휴, 지자체 간 교차서비스, 여가패스카드 도입 등을 지원해 수요자 친화적 공급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추진전략 3: 여가생태계 다양성 여가서비스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서비스 품질 제고와 일자리 창출 다양하고 건강한 여가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여가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 여가산업분류체계 구축, 여가백서 발간 등, 여가산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여가산업을 활성화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여가 인적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여가전문인력 통합관리기관을 지정하고 여가서비스 일자리 창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여가산업 종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아날로그 여가, 마니아 여가, 자연친화형 여가 등을 지원하고, 사업화 영역 발굴, 여가 체험과 정보 교류, 미래 여가 수요 발굴을 위한 체험형 여가산업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관계 부처와 지자체는 이번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여가활성화 시행계획을 수립해 구체적 사업을 시행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법 개정을 통해 민관, 부처 간, 중앙-지자체 간 협력 및 심의 기구인 `국민여가활성화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여가친화기업인증의 법제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기본계획은 국정과제인 국민들의 `휴식 있는 삶`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적 기반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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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7월2일부터 19일까지 광주국제교류센터에서 광주 거주 외국인 및 유학생을 위한 취업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유학생들은 졸업 후 한국에서 취업해 정착하기를 희망하는 추세이지만 각 대학이나 기관에서 개최하는 취업교육은 일회성 프로그램이거나 그마저도 한국인 대상인 경우가 많아 외국인 취업을 위한 맞춤식 교육과 정보가 현저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취업교육프로그램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국내 취업 성공스토리  특강 ▲이력서·자기소개서 잘 쓰는 법 ▲모의면접 ▲컴퓨터 문서작성 교육 ▲실무보고서 작성법 ▲비지니스용 한국어 교육 등 취업과 실무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국내 최대의 ‘외국인유학생 채용박람회’를 주최하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관계자가 최근 외국인 채용기업 동향을 분석하며 취업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참가자는 5일부터 22일까지 광주국제교류센터에서 모집하며, 대상은 한국어능력시험 3급 이상 자격을 가진 자로, 국내에서 취업하고자 하는 광주 거주 외국인 또는 유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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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소영 · http://edaynews.com
성희롱·연구비 횡령 등을 저지른 H교수 복귀를 반대하며 집단자퇴서를 제출할 수밖에 없었던 서울대 사회학과 대학원생의 외로운 싸움에 전남대 사회학과 대학원생은 연대와 지지를 표한다. H교수의 행위에 상처를 입은 피해학생들이 학교를 떠나야 하는 참담한 현실을 보며 인간의 존엄을 훼손하는 엄중한 사안이라 생각하여 전남대 사회학과 대학원생은 연대의 성명을 발표하게 되었다. 온갖 추악한 행태를 보였던 그에게 면죄부를 하사한 불합리한 결정에 사회학에 대한 배움과 열정으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해 왔던 청춘들이 겪었던 절망감과 고통을 외면할 수 없었다. 특히 사회현상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을 넘어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하고 실천하는 사회학도로서 작금의 사태는 간과할 수 없다. 사회학이란 학문의 공동체 일원으로서 전남대 사회학과 대학원생은 부당한 결정에 맞서 싸우고 있는 서울대 사회학과 대학원생들에게 깊은 경외감을 표하며 우리의 의견을 전달하고자 한다.   첫째, 서울대학교 징계위원회가 결정한 3개월 정직처분을 철회하고 H교수에 대한 재심의를 추진하라. 둘째, 자퇴서를 제출할 수밖에 없는 서울대 사회학과 대학원생과 피해 당사자들이 당하고 있는 고통과 절망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라. 셋째, 지금 이 순간에도 봉건적 질서가 지배하는 대학원이라는 공간에서 크고 작은 갑질로 신음하는 전국 모든 대학원생들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책을 마련하라.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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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1인 가구ㆍ맞벌이 가구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간편식품 수요가 많은 가운데 한국소비자원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주요 간편식품의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즉석카레ㆍ라면ㆍ탕 등이 전년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간편식품 가격동향에 따르면 주요 간편식품 평균 판매가격은 전년대비 등락률은 3.8%~-2.7%로 나타났다. 상승한 품목은 즉석카레(3.8%)ㆍ라면(2.1%)ㆍ탕(1.4%) 등 4개였고, 하락한 품목은 컵밥(-2.7%)ㆍ즉석죽(-1.7%)ㆍ즉석짜장(-0.4%) 등 3개였다. 최근 4주 전과 비교했을 때 즉석죽(4.2%)만 가격이 상승했고, 즉석짜장(-1.3%)ㆍ즉석카레(-1.3%)ㆍ스프(-1.0%) 등 나머지 9개 품목은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업태별 가격차가 가장 컸던 상품은 양반 전복죽이였고, 최고ㆍ최저가간 40.4%의 가격차를 보였다. 이어 동원 양반 쇠고기죽(38.8%), 오뚜기 3분 쇠고기짜장(38.4%)등의 순으로 가격차가 컸다. 전국의 전통시장ㆍ대형마트ㆍ백화점ㆍSSM 100곳을 대상으로 판매점포 수가 가장 많은 10개 상품(품목별 1개씩)을 선정해 총 구입비용을 계산한 결과, 대형마트(1만5926원), SSM(1만7674원), 전통시장(1만7714원), 백화점(18,728원), 편의점(2만1899원)순으로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형마트가 편의점보다 27.3%, 백화점보다 15% 더 저렴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년 구입비용과 비교했을 때, 백화점(1.7%)ㆍ전통시장(1.5%)은 상승했으며, SSM(-7.7%), 대형마트(-2.8%), 편의점(-0.2%)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동일한 제품이라도 유통업태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으므로 가격비교를 통한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며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04 · 뉴스공유일 : 2018-06-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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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도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전자책 전용 앱을 오늘 출시된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최근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도서관 이용 및 도서대출 감소 등 독서방식의 변화에 따라 기존 홈페이지 중심의 전자책서비스를 모바일 중심으로 전환했다. 전자책 추천 서비스와 별점주기, 서평 쓰기 서비스도 새롭게 추가됐다. 경기도민 누구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나 앱스토어(애플)에서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전용앱을 다운로드받으면 2만 여권의 최신 전자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회원가입은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트위터, 경기도 온라인 평생교육 학습서비스인 `지식(GSEEK)` 계정으로도 가능하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은 도내 모든 공공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3천4백만 여권의 도서에 대한 통합 검색과 택배를 통한 장애인 및 임산부 대상 책 배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경기도의 역사, 문화에 관한 도서, 사진 등 5만여 점의 디지털 자료도 온라인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차종회 경기도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전자책과 31개 시군의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독서인구 확산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5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19세 이상 국민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방법은 무작위로 선정된 유무선 전화번호를 이용한 방식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5%포인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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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1985년부터 서울대공원에서 많은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아시아코끼리 칸토(수컷, 약 40세 추정)가 지난 2일 16시에 숨을 거뒀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칸토는 대동물관에서 건강히 지내왔으나 2015년 4월 오른쪽 앞 발톱 기시부에 농양이 발생했고, 즉시 치료를 위한 발침지 훈련을 시작했다. 서울대공원에서는 칸토의 농양 부위를 지속적으로 절제한 후 소독하는 발 침지 치료를 매일 계속해왔으며, 필요에 따라 항생제 또는 소염진통제 등 약물치료와 병행하며 칸토의 상태를 호전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왔다. 칸토는 서울대공원 코끼리중 가장 덩치가 크고 무게가 5톤 가까이 되며 공격성 등으로 인하여 발관리가 어려운 개체였다. 사육사들은 `대동물관 아시아코끼리 발관리 계획`을 세우고 긍정적 강화 훈련을 도입하여 꾸준히 칸토를 치료해왔다. 치료는 3년간 계속되어 왔으나 2018년부터 급격히 상태가 악화되어 추가 약물 공급 등 최대한의 적극적 치료를 실시하였다. 사육사들은 섭식능력이 떨어진 칸토에게 직접 생초를 급여하며 정성으로 칸토의 호전을 위해 노력해왔고 칸토 역시 삶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며 견뎌왔으나, 6월 2일 새벽 01시 50분경 옆으로 주저앉아 일어서지 못하다 결국 16시에 숨을 거뒀다. 칸토의 정확한 사망원인은 현재 부검을 통해 검사 중이며, 서울대공원은 추후 칸토의 골격표본 제작을 통해 오랜 시간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칸토의 의미를 교육적인 가치로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현재 서울동물원에는 2016년 태어난 희망이를 비롯하여 5마리의 아시아코끼리가 건강히 지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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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명동 및 을지로 등 중심상업지역 구청 건축 공무원이 관내 설계업체로부터 수년간 억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됐다. 지난달 30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총경 곽정기)는 같은 달 18일 서울 C구청 前 건축과 소속 주무관 C씨(7급) 1명을 특가법 상 뇌물수수 혐의, 지난 5월 23일 前 도심재생과 소속 과장 B씨(5급)를 형법 상 뇌물수수 혐의, 팀장 A씨(6급)는 특가법 상 뇌물수수 혐의로 각 구속했다. A씨는 2014년 3월~2017년 1월 C구청 관내 건축설계 및 감리업체와 유착관계를 유지하면서 건축 인허가(신축ㆍ증축ㆍ대수선ㆍ용도변경 등)와 관련된 업무 편의 대가로 4개 업체로부터 총 1억4000만 원 상당을 뇌물로 수수했다. B씨는 2014년 5월~2017년 2월 3개 업체로부터 총 2000만 원, C씨는 2015년 1월~2016년 9월 3개 업체로부터 총 1억2000만 원 상당을 각 뇌물로 수수했다. 구속된 3명의 공무원을 포함하여 뇌물수수 공무원 5명과 뇌물공여 업체 대표 등 9명, 총 14명을 검거했다. 한편 경찰청은 앞으로도 토착 · 권력형 부정부패 사범에 대해서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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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네일류에서 사용금지 원료가 사용된 점이 드러나 주의가 요구된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화장품 제조판매업자(수입사) 엘브이엠에이치코스메틱(유)(서울시 종로구 소재)이 수입ㆍ판매한 화장품(손발톱용 제품류) `네일 글로우(Nail Glow)`에서 사용금지 원료인 `형광증백제 367(Fluorescent Brightener 367)`을 사용한 것이 확인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프랑스로부터 수입된 것으로 판매중지 및 회수 대상은 `형광증백제` 성분은 미국, 유럽 등에서는 화장품 원료로 사용이 금지돼 있지 않으나 우리나라는 선제적 안전조치로 화장품 원료로 사용을 금지한 성분이다. 한편 식약처는 화장품 제조판매업자에게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화장품 제조판매업자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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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서울경찰청이 피해자들에 대한 마음을 깊이 이해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달(5월) 30일 서울경찰청(청장 이주민)은 같은 달 29일 오후 2시 이주민 서울청장, 이찬희 서울지방변호사협회 회장, 신두일 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 사무처장, 김도형 서초서장,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피해자들의 심리지원 강화를 위한 `서초 케어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초케어센터`는 최근 범죄 피해자의 트라우마 극복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의 독자적 전문 심리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것으로, 사건발생 초기 최초 대응기관인 경찰이 피해자를 신속하게 보호하고 전문 심리상담관의 신속한 상담을 통해 심리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케어센터에서는 전문 심리상담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운영 ▲피해자 조사 ▲피해자 지원을 위한 타기관 연계를 통하여 One-Stop 서비스를 지원하고, 상업 숙박시설에 임시거처를 활용하던 기존 제도를 보완하여 케어센터 내 숙소를 제공하여 보복범죄 등 위협에 보다 안전한 긴급 피난처를 마련했다. 서울경찰은 현장 피해자 심리지원 강화를 위해 심리전문 임기제 공무원 6명을 지난 4월 채용한 바 있으며, 이들은 심리상담 분야에서 다년간 현장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로, 피해자 전담경찰관과 함께 피해자의 안전 확보 및 신속한 피해 회복을 위한 활동들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번 서초 케어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6월 중순에는 강서구 개화동에 케어센터를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며, 앞으로, 이 두 곳에서의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하여 서울 지역 全 경찰서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개소식에서 "기존 경찰의 피해자 지원활동은 사후 타기관 연계 활동 위주로 이루어졌지만, 앞으로 서초 케어센터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피해자 보호 및 지원 활동이 강화될 것"이라며 "특히 심리전문가의 위기개입 상담을 통해 경찰의 보호영역 차별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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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속초 신흥사 극락보전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돼 이목이 집중된다. 4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속초 신흥사 극락보전(束草 神興寺 極樂寶殿)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981호로 지정했다. 속초 신흥사는 외설악 동사면 기슭에 자리한 사찰로 652년(신라 진덕여왕 6년) 자장율사(慈藏律師)가 향성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절이다. 임진왜란 이후인 1642년(인조 20년) 화재로 사라진 사찰을 1644년(인조 22년) 원래 터에서 아래로 약 4km(10리) 떨어진 곳에 신흥사라는 이름으로 다시 세운 이후 여러 차례의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신흥사 극락보전은 설악산신흥사대법당중창기(1749년), 신흥사극락전중수기(1770년), 신흥사극락보전중수상량문(1821년) 등의 자료를 통해 1749년(영조 25년)부터 1821년(순조 21년)까지 4차례 수리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보수공사 기록 등 연혁을 확인할 수 있는 풍부한 문헌 기록을 갖고 있어 건물의 역사가 잘 남아있는 편이다. 신흥사 경내의 중심 영역은 마당을 중심으로 주불전인 극락보전과 출입문인 보제루(普濟樓)가 마주 보고 있으며 마당 좌우에 운하당(승려 거처 공간)과 적묵당(수행을 막 시작한 스님의 수행 장소)이 자리잡고 있는 사동중정형(四棟中庭形) 배치를 이루고 있다. 극락보전은 18세기 중엽에 중건한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多包)식 팔작지붕 건물로서, 18~19세기 영동지방의 중요한 왕실 원당사찰로서 세부의장과 공포형식이 우수하고 기단과 계단, 창호 등 높은 품격의 요소들도 잘 보존되어 있다. 특히, 기단의 모란, 사자 문양과 계단 난간 소맷돌의 삼태극(원을 3개로 분화한 태극 형태), 귀면(鬼面), 용두 문양 조각들은 다른 사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귀한 사례다. 창호는 소슬빗꽃살(살을 비스듬히 교차시킨 빗살창에 꽃무늬를 조각함) 등 다양하고 화사한 꽃살로 장식했으며 보존상태도 우수한 편이다. 지붕을 받치는 공포는 화려함과 품위를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조선 후기 다포식 공포의 전형적인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우물천장 등의 구조와 내부 닫집의 섬세한 조각 형태 그리고 건립 당시로 추정되는 단청문양이 남아 있다. 이처럼 속초 신흥사 극락보전은 형태, 구조, 장식 측면에서 뛰어날 뿐만 아니라 보존상태 또한 양호하여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역사적, 건축적, 예술적 가치가 충분하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속초 신흥사 극락보전`이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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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김청규 · http://edaynews.com
6.13지방선거 통영지역 출마자들의 전과기록이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됐다.   청렴하고 법을 지켜야 할 후보들의 전과기록을 보면 가장 많은 것이 음주운전이며, 업무상 횡령, 허위공문서 작성 행사, 상해죄, 폭력, 선거법 위반, 뇌물수수, 모욕죄, 명예훼손 등의 죄를 저질렀으며, 벌금에서부터 집행유예 실형까지 선고되기도 했다.   출마자 중 전과기록이 가장 많은 후보는 시의원 후보 김병록으로 5건이며, 이명과 구상식 후보가 각각 3건인데 도의원 후보 송현영, 시의원 후보 이동호와 신광식, 비례대표 이이옥 후보가 각 각 2건이 특징적이다.   전과기록이 1건인 후보는 도의원 후보 유용문과 송건태, 시의원 후보 박상준, 전병일, 최은겸, 문성덕, 김정태, 정광호, 신용섭, 이승민, 김용안 등으로 최대 전과기록을 가진 김병록 후보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도주), 도로교통법 위반, 자동차손배보장법 위반 등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 관세법 위반 벌금 250만원, 모욕 벌금 200만원,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등의 5건이다.   다음으로 이명 후보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및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과 업무상 횡령으로 벌금 700만원의 처분을 받았으며 구상식 후보는 도로교통법 위반 음주운전, 무면허운전으로 벌금 각 200만원과 100만원을 냈다.   송현영 후보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100만원에 처해졌으며, 이동호 후보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 및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으로 벌금 500만원과 15만원을 냈다.   신광식 후보는 뇌물수수로 징역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으며,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에 처해졌으며 이이옥(여) 후보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으로 각각 100만원의 벌금을 냈다.    유용문 후보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으로 벌금 150만원을 받았으며, 송건태 후보는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으로 벌금 200만원을 받았으나, 2005년 사면특별복권 됐다.   박상준 후보는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150만원의 벌금을 냈으며, 전병일 후보는 상해로 벌금 200만원 처분을 받았으며 최은겸(여) 후보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벌금 100만원을 냈으며, 문성덕 후보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250만원의 처분을 받았다.   김정태 후보는 허위공문서 작성,허위자성공문서행사,업무상횡령,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징역8월에 집예유예2년을 선고받았고 정광호 후보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및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벌금 150만원을 냈으며, 신용섭 후보는 상해죄로 벌금 500만원의 처분을 받았다.   이승민 후보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원을, 김용안 후보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징역8월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받았다.   한편, 후보자들의 전과기록을 접한 유권자들은 이런 사람들이 선출직 공무원으로 당선돼 일을 한다면 법을 잘 지킬 수 있을 것인지 의구심을 드러내며 볼멘소리를 했다.   물론 한 번의 실수를 전부라 판단할 수 없겠지만, 전과횟수가 많고 특정 범죄를 저지른 후보자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할 것이라는 게 시민들의 반응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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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지난 1일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대구혁신도시 소재 새론중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감정원은 새론중에 직업체험 실시ㆍ확대 운영, 등ㆍ하교 지원, 장학금 지급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김학규 원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청소년들이 마음껏 자기 꿈을 펼칠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학교 밖 교육프로그램 체험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감정원은 ▲`대구ㆍ경북 건설부동산 포럼` 운영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KAB 사랑나눔의 집` 집 수리 봉사 ▲지역주민 휴식공간인 `KAB 열린 북카페` 운영 ▲명절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에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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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전기차ㆍ수소차 충전시설 안내 추가 등 변화하는 도로교통 환경에 필요한 사항을 도로표지에 반영하기 위해 `도로표지규칙` 및 `도로표지 제작ㆍ설치 및 관리지침`을 개정했다. 오늘(4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개정된 세부내용으로 기존 휴게소 안내표지에는 주유소, LPG충전소만 안내할 수 있었으나 친환경자동차 이용자의 편의 제고와 향후 친환경자동차 활성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기ㆍ수소ㆍLPGㆍLNG 충전소를 안내할 수 있도록 추가했다. 고속국도 도로표지에 사용하는 안내지명에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고속철도역, 공항 등을 표기할 수 있도록 확대해 도로 이용자가 보다 쉽게 원하는 목적지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도로표지의 공간 제약으로 안내하지 못하는 사례를 보완하기 위하여 도로표지 상단에 추가적으로 부착하는 보조표지를 활용하여 고속철도역사, 공항, 고속국도 나들목 등 주요 사회기반시설을 안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기존 보조표지에는 도로명, 지점명, 관광지, 도로관리기관을 안내하도록 제한하고 있었으나 국민들의 안내요구가 빈번한 주요 사회기반시설도 보조표지를 이용하여 안내할 수 있도록 확대한 것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도로표지 관련 규정 개정을 통해 친환경 연료 충전시설과 고속철도역사 및 공항에 대한 안내가 가능해짐에 따라 국민들의 도로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도로환경과 국민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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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미라클 콘서트에 이어 `미라클멜로디 댄스 콘테스트`가 개최된다. 완구 회사 ㈜아카데미과학(대표 김명관)은 투니버스에서 방영되는 라이브 액션 드라마 미라클멜로디의 오프라인 공연 `미라클 콘서트`를 지난 4월 21일부터 10회 간 진행했다. 미라클멜로디의 주제곡과 삽입곡 공연으로 구성된 미라클 콘서트는 후반부로 가면서 코스튬을 입고 춤을 따라 추는 아이들이 나올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미라클멜로디 댄스 콘테스트는 미라클콘서트의 미라클멜로디 댄스 배워보기 코너의 연장선으로 기획됐다. `Catch me!` 와 `마음의 쥬얼` 등 주제곡들의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쉬운 댄스에 높은 만족도를 경험한 아이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춰보고 싶다는 요청을 해왔고 아카데미과학이 이러한 요청에 응답했기에 이번 이벤트가 성사될 수 있었다. 아카데미과학의 한 관계자는 "미라클 콘서트가 진행되는 동안 `Catch me!`와 `마음의 쥬얼` 댄스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아이들이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춤을 춰볼 수 있는 기회를 원한다는 요청이 많아 이런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고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상품도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라클멜로디 댄스 콘테스트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유튜브 업로드를 통해서만 응모가 가능하다. 미라클멜로디와 미라클멜로디 댄스 콘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카데미과학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 미라클멜로디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04 · 뉴스공유일 : 2018-06-0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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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군산 앞바다의 섬인 군산 선유도 망주봉 일원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됐다. 4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 있는 군산 선유도 망주봉 일원(群山 仙遊島 望主峰 一圓)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13호로 지정했다. 군산 앞바다의 총 63개의 크고 작은 섬(유인도 16개, 무인도 47개)을 고군산군도라 하는데, 군산 선유도 망주봉 일원은 그 중 가장 아름다워 신선이 놀았다하여 부르게 된 선유도(仙遊島, 舊군산도)에 자리한다. 망주봉은 옛날 억울하게 유배된 한 충신이 북쪽을 바라보며 임금을 그리워했다는 유래가 유명하며, 하늘과 바다가 모두 붉은 색조로 변하는 `선유낙조`를 볼 수 있는 탁월한 장소이기도 하다. 망주봉에서 바라본 선유낙조는 서해의 낙조기관(落照奇觀) 중 으뜸이며, 360도 사방의 조망지점을 갖고 있어 여타의 명소와는 차별화되는 독보적인 가치가 있다. 2001년 문화재청의 명승 자원 조사보고서 전라북도편에 따르면 선유도에는 선유8경이 있으며 망주봉에서 6경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망주봉과 마주하는 솔섬에서는 많은 비가 내리면 망주봉 정상에서 암벽을 타고 흐르는 폭포의 절경을 바라볼 수 있어 경관적 보존가치가 높은 곳이다. 또한, 송나라 사신으로 고려에 왔던 서긍이 편찬한 선화봉사 고려도경에 따르면 망주봉에는 바다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오룡묘가 있고, 송나라 사신을 영접하던 숭산행궁(객관)을 비롯하여 군산 선유도 고려유적(전라북도 기념물 제135호, 2017년 4월 7일 지정)과 군산정(정자), 자복사(사찰)의 터가 남아 있어 역사적 보존가치 또한 높다. 문화재청은 관리단체인 전라북도 군산시와 협력하여 군산 선유도 망주봉 일원의 역사유적과 경관적, 예술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해 나아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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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오는 5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은 의약품ㆍ의료기기 등 인허가 또는 신의료기술평가 이후 의료현장에서 사용되는 의료기술의 효과성과 경제성을 비교ㆍ평가해 의료기술의 근거를 산출하는 임상연구 사업이다. 지난 4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2019년부터 2026년까지 8년간 총 예산 1840억 원 규모로 사업추진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실무추진단은 민ㆍ관합동협의체로 환자와 임상연구 전문가, 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정책 유관기관 관계자 14인으로 구성됐다. 단장은 양성일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이 맡는다. 실무추진단은 공익적 임상연구에 환자 참여 보장 방안, 2019년 임상연구주제 수요조사 방안 등을 논의한다. 임상연구는 내년에 시작될 예정이다. 양성일 실무추진단장은 "실무추진단에 환자단체와 시민단체 대표가 사업 준비에 참여함으로써 기존의 의료인과 전문가 위주로 추진되던 임상연구의 관점을 환자와 일반 국민의 시각으로 전환하는 의의가 있다"며 "올 하반기 사업 준비를 통해 내년부터 공익적 임상연구를 추진해 보다 효과적인 의료기술에 대한 혜택이 국민들께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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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는 노숙인ㆍ쪽방주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2018 여름철 특별보호대책`을 6~9월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는 우선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폭염 시간대 서울역, 영등포역 등 노숙인 밀집지역을 1일 2~4회, 쪽방촌은 1~2회 거리 순찰하고, 민간에서 후원받은 병물 생수 16만 병을 제공하는 등 상황에 맞게 구호조치를 적극 실시한다. 또한 시청ㆍ을지로역 등 거리노숙인 밀집지역과 남대문 등 쪽방촌 내 동시에 약 1000명이 이용 가능한 무더위쉼터 22곳을 운영한다. 쉼터에는 에어컨, 샤워시설, TV 등이 비치된다. 노숙인시설과 쪽방촌 상담소에서 사전에 선정한 건강 고위험군 250명은 1대 1로 특별 관리하고, 종합지원센터와 일시보호시설, 서울역ㆍ영등포역 희망지원센터 샤워실을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 내 노숙인 시설 등에 `사회복지시설 식중독예방 매뉴얼`을 배포해 식중독도 관리하며, 서울역 희망지원센터와 노숙인 위기대응콜을 24시간 비상 체제로 가동한다. 노숙인시설과 쪽방상담소도 휴일 없이 운영한다. 김인철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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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최근 질병관리본부는 유행성각결막염이 유행할 가능성이 있어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국 9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안과감염병 표본감시체계에 따르면, 유행성각결막염 의심환자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21주(5월 20일~26일)에 보고된 의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2.7명으로 15주(4월 8~14일) 16.8명 이래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21주 의심환자 분율은 17.9명이었다. 21주 유행성각결막염의 연령별 발생은 0~6세가 1000명당 72.7명으로 가장 많았고 7~19세 30.8명, 20세 이상이 18.7명으로 나타났다. 0~6세 의심환자는 작년 동기 1000명당 58.0명에 비해 25.3% 많은 것이다. 유행성각결막염은 대표적인 유행성 눈병이다. 아데노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양 눈의 출혈, 안통, 눈물, 눈곱, 눈의 이물감, 눈꺼풀 부종, 눈부심 등 증상이 나타난다. 눈 분비물 등과 접촉하거나 수건, 세면도구 등 개인용품, 수영장 등 물을 통해 전파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유행성각결막염은 매년 가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기 때문에 어린이집ㆍ유치원ㆍ학교ㆍ직장 등 단체생활을 하는 시설에서는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감염을 예방하려면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비누나 세정제로 30초 이상 손을 철저히 씻고 손으로 눈을 만지거나 비비지 않도록 주의하며 수건이나 베개 등 개인 소지품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특히, 감염병 전파에 대한 관리와 통제가 어려운 유치원,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어린이 환자는 완치시까지 자가 격리를 권장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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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케이블카, 스키 리프트 등 삭도시설의 유사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등급제 도입, 안전검사 전문기관 보유 장비 강화 및 검사기준 마련 등 5개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해 최근 관계 기관에 이행을 권고했다. 이번 조사는 국토교통부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조사단을 구성하여 삭도시설의 안전사고 발생의 원인을 분석하고 제도 개선을 통한 재발 방지에 초점을 두고 이루어졌다. 삭도시설 안전사고 발생유형을 살펴보면 기계요소결함(26건), 전기요소결함(15건), 종사자 및 탑승객 부주의(17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사고 유형에 따른 기계ㆍ전기 요소 결함, 종사자 및 탑승객 부주의에 따른 안전사고 방지대책 등을 마련한다. 삭도시설이 노후화됨에 따라 안전점검시 안전성에 대한 등급제를 도입하고 안전검사 전문기관의 보유 장비 기준을 강화해 기계·전기 요소 결함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한다. 또한 삭도시설 안전관리계획의 적합성을 평가하여 내실 있는 안전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안전부에서는 삭도시설이 설치된 지방자체단체의 안전관리자문단에 관련 전문가를 포함토록 권고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안전관리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도록 하였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마련된 개선사항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이행 실태를 관리하겠다"며 "부주의로 인한 사고도 종종 발생하고 있어 종사자와 탑승객 모두 안전기준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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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서울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자동차 친환경등급을 표시하는 라벨을 시민 참여로 디자인한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환경부는 국내 모든 차량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따라 5개 등급(1~5등급)으로 분류하는 내용을 담은 `배출가스 등급 산정방법에 관한 규정`을 올해 4월 25일 고시했으며 앞으로 제작ㆍ운행 중인 모든 차량은 5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본격적인 친환경등급제 시행에 앞서 라벨 제작을 지자체 최초로 서울시가 추진하는 것이다.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국가에서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에 따라 구분되는 라벨을 부착하고 등급에 따라 인센티브와 패널티를 적용하고 있다. 시는 현재 본격적인 자동차 친환경등급제 시행에 앞서 등급별로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와 패널티의 구체적인 기준을 재정립 중에 있다. 시는 올해 2월 이런 내용을 담아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개선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큰 틀에서 친환경 상위등급차량(1~2등급)에는 공영주차장 요금 할인, 혼잡통행료 면제 같은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를 검토한다. 하위등급차량(5등급)은 녹색교통진흥지역 내 운행제한 등 패널티를 부과할 계획이다. 빠르면 오는 7월부터 친환경 상위등급차량(1등급)인 전기차ㆍ수소차량부터 우선적으로 라벨 부착을 추진하고 향후 1~2등급 차량(하이브리드ㆍ휘발유ㆍ가스차량)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시는 차량 등록ㆍ이전ㆍ말소 등 업무가 이뤄지는 25개 구청 차량등록소에 라벨 스티커를 비치해 차량 이용자가 스스로 부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자동차 친환경등급제`가 아직 초기 단계이고 라벨 부착에 대한 강제규정이 아직 없는 만큼 상위등급 차량 이용자부터 참여를 이끌어내 시민들의 친환경 인식을 확산하고 `자동차 친환경등급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라벨 제작에 앞서 시는 1~2차에 걸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시민 의견이 반영된 디자인을 선정ㆍ제작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 홈페이지 등 전자설문 시스템과 시내 주요 거점에서 1차 온ㆍ오프라인 사전조사가 진행 중(지난 5월 28일~오는 6일)이다. 사전조사에서 높은 득표를 한 모양을 중심으로 명칭, 등급별 색상 등을 확정하고 디자인을 제작해 이달 중 2차 시민선호도를 진행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친환경등급 라벨 제작은 배출가스 등급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라벨 디자인을 제작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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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2017-18 한영 상호 교류의 해`가 오는 14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고 밝혔다. 런던 사우스뱅크센터에서 열리는 폐막 공연에서는 세계적인 명성의 런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Philharmonia Orchestra)와 지휘자 장한나,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함께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 그리그의 `피아노협주곡`,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제5번` 등을 협연한다. 문체부 노태강 제2차관과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매트 핸콕 장관 등 양국 문화계 주요 인사들도 한자리에 모여 폐막을 축하하고, 예술인들을 만날 예정이다. `2017-18 한영 상호 교류의 해`는 2016년의 한국과 영국 양국 정부 간 협의를 바탕으로 문화 교류를 통해 양국 간의 친선을 도모하고 중장기 문화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2년간 양국에서 83개의 프로젝트와 275개의 문화행사를 추진한 성과를 남겼다. 한국 내에서 영국문화를 알린 첫 행사는 주한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을 중심으로 2017년 2월 20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런던 심포니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이었다. 영국 내 한국 문화행사는 주영한국문화원을 중심으로 2017년 7월 8일 런던 올림피아홀에서 1만2000여 명이 참석한 `런던 코리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공식 개막을 알렸다. 이 행사는 음악, 미술, 무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한국 문화예술을 영국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이번 교류의 해를 계기로 그동안 상대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 현대무용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2017년 10월에는 영국의 대표적인 국제현대무용축제 `댄스 엄브렐러(Dance Umbrella)`에서 처음으로 한국 무용단체 `안은미 댄스컴퍼니`를 초청했다. 2018년 5월에는 영국 현대무용의 산실인 더플레이스(The Place)와 주영한국문화원이 공동으로 한국 현대무용축제를 마련해 국립현대무용단을 비롯한 김경신, 안수영, 차진엽, 권령은 등 유명 안무가와 작품들을 소개했으며, 이와 함께 양국 현대무용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국제세미나도 열려 양국 현대무용의 실태를 점검하고 상호 교류방안 등을 협의했다. 양국 교류의 해를 계기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잉글랜드예술위원회(Arts Council England)는 공동기금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테이트모던(Tate Modern), 빅토리아앤알버트박물관(V&A), 서펜타인갤러리(Serpentine Galleries), 현대미술학회(ICA), 서머셋하우스, 스파이크아일랜드 등 영국 유수의 전시 기관에서 김용익, 정금형, 김윤철, 김치앤칩스 등 다양한 한국 작가를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해 영국 미술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 밖에도 영국의 저명한 요리학교 킹스웨이칼리지와 주영한국문화원이 공동으로 사찰음식의 대가 우관스님을 초청해 시연, 시식, 영국 요리사를 대상으로 하는 명인강좌(마스터클래스) 등 한식 행사를 진행했다. 런던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국 문화가 잘 소개되지 않았던 지역 에든버러, 셰필드, 노팅엄 등에서도 연중 다채로운 한국 문화 행사와 교류협력 사업이 펼쳐졌다. 해문홍 정책 담당자는 "`2017-18 한영 교류의 해` 사업은 일회성 행사에서 탈피해 영국 주요 문화예술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교류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이를 계기로 양국 간 문화 교류가 활발해지고 다양한 상호 협력 프로그램이 계속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영 교류의 해 사업은 런던 폐막 공연 이후, `에든버러 프린지 쇼케이스`, 백서 발간 등 후속 사업을 거쳐 8월 중에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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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일과 생활의 균형이 이뤄질수록 삶에 대한 만족도(7.7점)도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국민 삶의 질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우리 국민의 `삶의 질`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6.4점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삶의 만족도와 관심사 등을 조사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수립과 집행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자 문체부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이뤄졌다. 문체부는 앞으로 매년 이 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종합적인 삶의 질 만족도는 연령별로 19~29세가 6.8점으로 가장 높았고 ▲30대(6.6점) ▲40대(6.4점) ▲50대(6.3점) 순이었으며, ▲60대 이상은 5.9점으로, 연령대가 높을수록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의 만족도는 6.0점으로 4인 가구의 6.6점, 5인 이상 가구의 6.3점보다 훨씬 낮았고, 2인 가구의 6.2점보다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구 구성원과 관련해서도 1인 가구는 ▲1세대(부부) 가구 6.2점 ▲2세대(부부 + 자녀) 가구 6.5점 ▲3세대(부모 + 부부 + 자녀) 가구 6.6점보다 만족도가 낮았으며, 가족 구성원이 많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소득별로 분석해보면 월 100만 원 미만 소득층은 5.5점으로 ▲300만~399만 원(6.3점) ▲600만~699만 원(7.2점)보다 각각 0.8점, 1.7점이 낮아, 가구소득과 삶의 질 만족도는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과 생활의 균형(워라밸, Work-Life Balance)이 잘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10점 만점에 평균 점수가 6.2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일과 생활의 균형 정도가 8점 이상이라고 응답한 국민의 삶의 질 만족도는 7.7점으로 종합 평균(6.4점)보다 높았고, 2점 이하라고 응답한 국민의 평균점인 2.8점보다 월등히 높아, `일과 생활의 균형`과 `삶의 만족도` 간의 밀접한 연관성을 보여줬다. 분야별로 삶의 질 만족도가 높은 부문은 ▲가족관계(7.9점) ▲건강ㆍ의료(6.7점) ▲자녀양육ㆍ교육 ▲주거환경(이상 6.4점) 순이었으며, 일자리ㆍ소득, 사회보장ㆍ복지, 자연환경ㆍ재난안전(이상 5.8점), 문화ㆍ여가생활(5.6점) 만족도는 평균점을 밑돌았다. 건강ㆍ의료는 연령대가 높을수록 만족도가 낮았고, 일자리ㆍ소득은 왕성한 경제활동 계층인 30~40대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한 50대 이상의 만족도가 낮았다. 국민들은 ▲건강ㆍ의료(57.2%) ▲일자리ㆍ소득(49.4%)을 가장 많이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사회보장ㆍ복지(30.2%) ▲자녀양육ㆍ교육(28.5%) ▲자연환경ㆍ재난안전(27.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건강ㆍ의료는 60대 이상(71.7%), 일자리ㆍ소득은 19~29세(72.9%)에서 가장 많이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장 힘써야 할 부문도 ▲일자리ㆍ소득(36.3%)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사회보장ㆍ복지(30.4%) ▲건강ㆍ의료(10.4%)를 꼽았다. 일자리ㆍ소득은 19~29세(42.4%), 사회보장ㆍ복지는 30대(34.6%), 건강ㆍ의료는 60대 이상(19.1%)에서 정부의 노력을 가장 많이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5년 후 자신의 삶의 질 전망에 대해서는 응답자 48.6%가 긍정적으로 답변해, 우리 국민 절반은 미래에 자신의 삶이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빠질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14.7%에 불과했다. 현재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삶의 질이 좋아지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응답자 중 42.2%가 "그렇다."라고 응답했으며, "그렇지 않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25.4%였다. 현재보다 시간적 여유가 더 생긴다면 어떤 분야에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자기계발ㆍ취미ㆍ스포츠 등을 위해(38.9%) ▲자신의 휴식을 위해(24.4%) ▲가족을 위해(23.2%)라고 답해 일보다는 자신 또는 가족을 위해 사용할 생각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ㆍ사회활동을 위해 ▲일을 위해는 각각 8.4%, 4.4%였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여론조사는 삶의 질을 구성하는 8개 부문에 대해 국민들의 만족도와 관심사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했다. 조사 결과가 삶의 질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공유하고, 앞으로 매년 동일한 문항으로 조사해 국민들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5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19세 이상 국민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방법은 무작위로 선정된 유무선 전화번호를 이용한 방식(Random Digit Dialing, RDD)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5%포인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04 · 뉴스공유일 : 2018-06-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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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은숙 · http://edaynews.com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이 3일 일요일 사과 낙과피해 농장과 거창군 의 역점사업인 빼재 산림레포츠파크 추진상황을 현장점검 했다.   이날 한경호 권한대행은 현장방문 코스에 따라 첫 방문지인 거창읍 동변리 표상권씨 사과농장에서 이광옥 부군수로부터 사과 낙과피해 발생상황을 보고 받았다.     두 번째 방문지인 빼재 산림레포츠파크 조성 현장에서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후 “체험형, 체류형 관광객 유치로 레저와 힐링이 공존하는 거창의 랜드 마크로 조성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이다”라며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 했다.   한편, 거창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사과 낙과피해 발생은 품종과 포장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홍로사과는 수채양분 소진 및 경합이 후지사과는 수정불량이 원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정확한 피해상황은 피해조사가 끝나는 이달 15일 이후에 알 수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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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교육과학연구원(이영주 원장 )이 2일 ‘2018 제 26회 광주광역시자연관찰탐구대회’가 무등산국립공원이 후원한 자연관찰탐구대회로 원효지구 원주민촌 복원지구에서 진행됐다. 광주시교육청 관내 초‧중등 87개 학교, 174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초등학교부와 중학교부로 나눠 실시됐으며 학생들은 2명이 한 팀을 이뤄 ‘식물의 특이한 생장에 대한 원인 탐구’를 주제로 의사소통능력과 협업능력을 평가하는 ‘과정평가’와 탐구결과를 평가하는 ‘보고서평가’에 참여했다.   교육과학연구원은 대회 종료 후 ‘무등산 파크레인저와 함께하는 지질체험’ 과정을 실시해 ‘경쟁을 넘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이 있는 대회로 변화를 시도했다. 지질체험은 해설사와 함께 무등산의 생태와 주상절리 형성과정을 탐구하는 활동으로 전개됐다.   교육과학연구원 이영주 원장은 이번 2018 제26회 광주광역시자연관찰탐구대회의 참여 학생들에게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사고하는 생태인문학적 감수성을 길러 세계로 미래로 뻗어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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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중점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관내 광주은행 74곳을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인다. 무더위쉼터 위치는 모바일광주 앱, 행정안전부 안전디딤돌 앱, 해당 동 주민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호평을 받았던 그늘막쉼터도 110곳에서 200곳으로 두 배 가량 늘린다. 유동인구가 많고 폭염에 취약한 횡단보도 등에는 도시미관과 잘 어울리는 우산형 그늘막을 설치하고, 도심열섬현상이 나타나는 밀집지역에는 도로표면 온도를 낮춰주는 살수차를 함께 운영해 보행자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계획이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5개 자치구에서 노인돌보미, 방문간호사, 사회복지사, 지역자율방재단원 등으로 운영하고 있는 재난도우미를 활용, 폭염취약계층을 돌보는 방안도 추진한다. 재난도우미는 독거어르신, 거동불편자 등 1만900여 명의 폭염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거나 건강관리를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온열질환자를 신속히 구조하기 위해 얼음조끼, 생리식염수 등 체온을 내릴 수 있는 장비를 탑재한 폭염구급차 29대를 상시 운영하며  또 건설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휴식시간제 운영을 적극 유도하고 폭염 피해 예방 홍보용 부채, 폭염홍보요령을 비롯한 안내물품 배포 등 찾아가는 홍보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미래 기후변화 환경에 선제 대응하고 맞춤형 폭염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장기계획으로 ‘광주온도 1℃ 낮추기’ 프로젝트와 연계해 도시환경 개선을 통한 폭염완화 방안을 지속 추진한다. 이연 시 시민안전실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평균기온 상승으로 폭염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폭염특보 발령시 야외활동 자제는 물론 옥외작업 시 충분한 휴식과 물을 마시고, 시민 스스로 폭염대비행동요령에 관심을 갖고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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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의회의원선거(나)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희율후보는 지역구인 방림1, 2동에 대한 발전계획을 발표했다. 방림 1동은 동주민센터를「동커뮤니티센터신축」, 꽃피는 방젯골 골목재생을「골목에서 시작하는 생생프로잭트」사업과 인근 처마봉 등산로 정비를 통하여 주거기능을 강화하고, 도시철도 2호선 개발에 따른 푸른길 보존을 위한 대책을 강구하여 항상 사랑받는 푸른길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방림 2동은 진미식당에서 방림초등학교간 도로를 확장하여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뽕뽕다리 복원(뽕뽕다리 형상화 인도교설치)사업과 연계한 광주천 문화마당을 조성하고 여성활동가를 육성 여성의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는 스토리텔링 마을 비전계획을 수립·추진하여 사직·양림동을 찾는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여 스토리가 있는 문화마을로 육성하겠다고도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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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초여름 밤, 한강 강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외 공연이 펼쳐진다. 1일 서울시는 2018 서울시립교향악단 강변음악회 `별이 빛나는 밤`이 서울특별시 주최, 서울시립교향악단 주관으로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 이벤트광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시향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2011년부터 매해 한강변에서 `강변음악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색다른 분위기에서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더욱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무대를 꾸미는 `강변음악회`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서울을 대표하는 야외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2018 강변음악회`는 서울시향이 연주하는 클래식 명곡뿐만 아니라, 영화음악, 대중음악 등 시민들이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한편 한국 최고의 교향악단을 넘어 세계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서울시향은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무료 음악회를 펼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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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도서관이 정여울 작가의 강연 자리를 마련한다. 1일 서울도서관은 출판사 `천년의 상상`과 공동 주최로 오는 27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정여울의 읽기와 쓰기`를 주제로 정여울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여울 작가는 `마음의 서재`로 2013년 `제3회 전숙희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공부할 권리` 등 인문학, 철학을 담은 인문교양서와 독자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치유하는 책을 집필했으며, 올해부터는 매달 한 권씩 `월간 정여울`을 통해 작가의 다양한 에세이를 담고 있다. 오는 27일에 진행되는 강연 `정여울의 읽기와 쓰기`에서는 정여울 작가가 가장 중요한 활동으로 생각하는 글을 쓰는 것, 읽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작가`가 되기 위해 어떤 글을 써야하는 지 고민한 내용, 자유롭고 창조적인 글쓰기를 위해 노력하는 작가의 활동을 들어보려고 한다. 또한 작가와 참석자들의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작가의 앞으로의 작품 활동 계획 등을 공유하고자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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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내 콘텐츠산업에 상승세가 이어져 최초로 수출액이 60억 원을 돌파했다. 1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2017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결과(2016년 기준)을 발표했다. `콘텐츠산업 통계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서, 콘텐츠산업 분류에 근거해 11개 산업(출판, 만화, 음악,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방송, 광고, 캐릭터,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에 대한 통계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2016년도 기준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5.0% 증가한 105조 5,107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대내외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지난 5년간(2012년~2016년) 연평균 4.9%씩 꾸준히 증가했다. 이는 2016년도 국내 전 산업 매출액의 전년 대비 증가율(2.2%)과 지난 5년간 연평균 증가율(1.5%)에 비해 높은 수치로, 타 산업에 비해 콘텐츠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졌음을 알 수 있다. 콘텐츠 매출액은 전 산업 부문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애니메이션(10.9%), 캐릭터(9.8%) 부문 등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매출액 규모는 출판산업이 20조 7,659억 원으로 가장 컸으며, 그 다음으로는 방송(17조 3311억 원), 광고(15조1897억 원), 지식정보(13조4623억 원), 캐릭터(11조662억 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16년도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6.1% 증가한 60억806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전 산업 수출액이 전년 대비 5.9% 감소한 것과 비교해 주목할 만한 수치이다. 수출액은 출판을 제외한 전 산업 부문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영화(49.4%), 방송(28.3%), 음악(16.2%), 광고(16.2%) 부문 등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2016년도 수입액은 전년 대비 3.5% 감소한 11억411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48억6696만 달러의 흑자를 나타냈다. 수출액 규모는 게임산업이 32억7735만 달러로 가장 컸으며, 그 다음으로 캐릭터(6억1284만 달러), 지식정보(5억6641만 달러), 음악(4억4257만 달러), 방송(4억1121만 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류의 영향으로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5년간(2012년~2016년) 연평균 6.8%씩 높은 성장률을 유지했다. 2016년도 국내 콘텐츠산업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63만1,457명으로 전년 대비 약 9500개, 최근 5년간 약 2만여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수는 출판, 게임, 영화 등에서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광고(22.8%), 캐릭터(10.6%), 애니메이션(8.8%) 등에서는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번 통계조사는 문체부가 9개 산업(출판, 만화, 음악, 게임, 애니메이션, 광고, 캐릭터,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와 2개 기관(영화진흥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실시한 영화, 방송 산업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집계한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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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여름철 장마를 대비해 수질 오염을 막기 위해 정화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1일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장마철을 앞두고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유역(지방)환경청과 함께 이날부터 전국 하천 6곳에서 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일반적인 쓰레기뿐만 아니라 수중 생태계에도 나쁜 영향을 일으키는 폐플라스틱 등을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천 주변 또는 수중에 버려지는 폐비닐, 폐어망 등 플라스틱 성분으로 만들어지는 쓰레기는 하천이나 호수를 오염시킨다. 또한, 하천을 거쳐 바다로 흘러가 해양오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정화활동은 한강유역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새만금지방환경청 등이 주관한다. 또한 해당지역 지자체 및 민간단체, 군장병 등 총 1000여 명이 참가해 하천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특히,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이달 1일 오후 2시부터 창녕군 남지체육공원 인근 낙동강 수변 지역과 계성천 상류 지역에서 대대적인 민관합동 정화활동을 펼친다. 낙동강은 본류 전체가 상수원으로 이용되고 있어 이번 하천 정화활동의 의미가 큰 지역이다. 낙동강 하천 정화활동에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해 경상남도, 창녕군,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환경보전협회, 경남환경연합 등 13개 단체의 500여 명이 참여한다. 아울러,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낙동강 하천 정화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낙동강 하천 정화활동은 수변ㆍ수상ㆍ수중에서 입체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한다. 드론 2대, 고무보트 4대, 민간 잠수사 20명, 집게차 1대 등 전문 인력ㆍ장비도 함께 투입된다. 접근이 어려운 쓰레기는 드론으로 위치를 확인한 후 선박과 보트를 투입하여 수거한다. 물속에 방치된 폐타이어, 어망 등 수중 쓰레기는 해병대전우회 경남연합회 소속 20여 명의 잠수부가 수거한다. 하천변의 폐가전제품 등 대형쓰레기 수거에는 집게차가 쓰인다. 이날 행사에는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4대강을 `무인항공기(이하 드론)`로 감시하는 `드론 환경감시단 출범식`도 함께 열린다. 출범식에서는 담당자들이 드론으로 하늘에서 현장을 촬영한 영상을 행사장 대형 화면에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시연을 갖는다. `드론 환경감시단`은 총 12대의 드론을 이용하여, 과거 경비행기를 활용한 항공감시체계를 대체하는 업무를 맡는다. 주요 업무로는 4대강 주요 구간별로 녹조 상황 상시 관찰, 가축분뇨 등 오염원 조사, 수질오염사고 초기 대응 등이 있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이번 전국적인 민관 합동 하천 정화활동이 낙동강 등 하천의 수질개선은 물론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생명체에 위협이 되는 폐플라스틱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국민들이 조금 불편하더라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생활을 실천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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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유행성각결막염 환자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1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전국 9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안과감염병 표본감시체계를 통해 집계된 유행성각결막염 환자수를 분석한 결과, 의사환자 분율이 증가하고 있어 유행성각결막염의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2018년 21주(지난달 20일~26일)에 보고된 유행성각결막염 의사환자 분율이 22.7명(외래환자 1000명)으로 2018년 15주(지난 4월 8일~14일)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17년 21주 17.9명(1000명)보다 높은 발생을 보이고 있다. 2018년 21주 유행성각결막염의 연령별 발생은 0~6세가 72.7명(1000명)으로 가장 높았고, 7-19세 30.8명, 20세 이상이 18.7명으로 나타났다. 유행성 눈병인 유행성각결막염은 매년 가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어린이집ㆍ유치원ㆍ학교ㆍ직장 등 단체생활을 하는 시설에서는 지속적인 주의가 요구되므로 감염되지 않도록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감염병 전파에 대한 관리, 통제가 어려운 유치원,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어린이 환자는 완치 시까지 자가 격리가 권장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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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1일 제8회 `의병의 날` 기념식을 경북 문경시 운강 이강년 기념관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의병의 날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의병장이 최초 의병을 일으킨 음력 4월 22일을 양력으로 환산해 호국보훈의 달인 6월 1일로 제정됐다. 올해는 운강 이강년 선생 순국 110주년이 되는 해다. 운강 이강년 선생은 항일 의병장으로 서대문형무소에서 1908년 순국한 후 1962년 건국훈장에 추서됐으며 의병항쟁에 나선 세 아들 역시 건국훈장에 추서됐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기념식에서 의병정신 함양, 계승에 기여한 유공자 김요섭ㆍ이정선 사단법입 대한민국의병기념사업 총연합회 이사에게 표장을 수여했다. 김 장관은 "정부는 앞으로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애국선열을 기리고 보답할 것"이라며 "이번 의병의 날 행사가 의병정신이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승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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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담뱃갑에 삽입한 흡연 경고그림이 청소년 흡연예방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제13차(2017)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결과 중, 담뱃갑 경고그림 도입(2016년 12월) 후 청소년의 흡연에 대한 인식 조사 내용을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중1~고3) 10명 중 7명은 담뱃갑 경고그림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인지한 청소년 10명 중 8명은 담뱃갑 경고그림을 보고 "흡연이 건강에 해롭다(건강위해 인지)" 또는 "담배를 피워서는 안 되겠다(흡연예방 또는 금연동기 유발)"고 생각했다. 경고그림을 통한 건강위해 인지와 흡연예방 효과는 비흡연자와 흡연 예방 및 금연 교육, 금연캠페인 경험이 있는 청소년에서 더 높았다. 흡연을 하지 않은 청소년 10명 중 9명은 흡연이 건강에 해롭고, 담배를 피워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여 담뱃갑 경고그림이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흡연하는 청소년 2명 중 1명은 흡연의 건강위해를 인지했고, 3명 중 1명은 경고그림을 보고 금연 동기가 유발됐다고 응답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담뱃갑 경고그림이 청소년의 흡연에 대한 건강위해 인지와 흡연예방 및 금연 동기 유발에 효과가 있음을 재차 확인하였다"며 "2018년 12월부터 담뱃갑 경고그림을 전면 교체하고 궐련형 전자담뱃갑에도 `발암성`을 상징하는 그림으로 교체하여 담배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일으켜 금연유도 및 흡연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를 통해 국가 금연정책 강화에 필요한 청소년의 흡연관련 지표를 지속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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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은 봄철 어패류 산란기인 지난 5월 한 달간 지자체(인천경기ㆍ충남ㆍ전북ㆍ전남)와 육ㆍ해상에서 전국 일제 합동단속을 실시해 불법조업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국가어업지도선 11척과 지자체 지도선 14척, 육상 단속반 20여 명 등 국가 및 지자체 공무원 240여 명이 참여했다. 단속 결과 무허가 조업ㆍ어린물고기 불법포획 및 판매, 그물코 규격위반 등 불법행위 69건,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서의 불법조업 중국어선 적발 4건 등 모두 73건을 적발했다. 서해어업관리단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남획 등으로 어획량이 줄어들고 있고, 세목망 등을 통한 불법어업이 날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자원남획형 불법어업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라며 "어업인을 대상 자원보호의 중요성 등에 대한 교육ㆍ홍보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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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최근 시력교정 등 안과수술이 보편화되고 미세먼지와 스마트폰 사용으로 안구건조증 환자가 늘면서 안약 사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안약과 유사한 형태의 다른 의약품이나 생활화학제품을 안약으로 오인하고 눈에 넣어 결막염, 화상 등 안구손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달(4월) 31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5년~2017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안약 오인 점안사고는 총 133건에 이른다. 오인 품목은 `무좀약`이 41.4%(55건)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순간접착제` 17.3%(23건), `전자담배 니코틴액` 14.3%(19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제품은 눈에 들어갈 경우 자극감, 결막충혈이 발생하거나 심한 경우 시력 저하 또는 이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연령별로는 `60대` 26.3%(35건), `50대` 20.3%(27건), `70대 이상` 13.5%(18건) 등의 순으로, 50대 이상 고령층이 전체의 60.1%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 다발 오인품목에 차이를 보였는데, `20대~30대`에서는 전자담배 니코틴액이 가장 많은 반면, `40대 이상`에서는 무좀약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연령대별 해당 제품의 접촉빈도와 관련된 것으로 분석됐다. 발생시기를 확인할 수 있는 131건을 분석한 결과, 미세먼지가 많고 건조한 3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여름(6~8월)`이 전체의 35.1%(46건)로 가장 많았다. 무좀약, 순간접착제, 전자담배 니코틴액 등 주요 오인품목* 10종의 용기 형상을 확인한 결과, 용기 형태 및 크기, 입구, 개봉방식, 내용물의 색상 등이 안약과 유사했다. 또한, 제품에 표시된 글자 크기가 대체로 작아 시력이 좋지 않은 고령자, 안과수술 환자들이 오인 사용할 우려가 있었다. 한국소비자원은 금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안약 오인 점안사고 예방을 위해 ▲의약품은 원래의 용기와 종이상자에 그대로 넣어 생활화학제품과 분리 보관할 것 ▲사용 전 반드시 제품명을 확인할 것 ▲저시력 환자가 안약을 사용할 때는 보호자의 도움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눈에 잘못 넣었을 때는 즉시 물이나 식염수 등으로 씻어낸 후 해당 제품을 가지고 병원을 방문해 눈의 손상유무를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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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농산물 안전관리를 위한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최성락 차장이 농산물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 설치된 현장검사소(경기도 구리시 소재)를 이날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산물을 경매하기 전에 잔류농약 검사가 이뤄지는 현장검사소를 찾아 검체채취 등 검사과정을 둘러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전개선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 대책 중에는 부적합한 농산물의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2020년까지 전국의 모든 공영도매시장에 현장검사소 설치 계획도 함께 포함됐다. 최성락 차장은 이날 현장에서 "부적합 농산물을 국민이 섭취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현장검사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검사소의 열악한 장비 및 인력 확충을 위해 식약처와 시ㆍ도가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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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법무부(장관 박상기)와 「지하수법」에 따른 적정 조치 미이행 `지하수오염유발시설 설치자ㆍ관리자(이하 시설관리자)`에 대해 오늘(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 환경부에 따르면 자진신고 대상은 2013년 7월 1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지하수법」 제16조의2제1항에 따른 오염방지 조치를 하지 않았거나 같은 법 제16조의2제2항에 따른 지하수 오염 발생에 대한 조치와 신고를 하지 않은 시설관리자다. 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간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했으나 이를 알지 못한 시설관리자가 있는 것으로 판단해 2번째 신고기간을 운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 방법은 해당 법에 따른 의무사항을 이행하고 구비서류를 포함한 자진신고서를 해당 지자체(시ㆍ군ㆍ구)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특히 자진신고 기간 중에 신고한 시설에 대해서는 위반사항에 대한 벌칙(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이 면제된다. 환경부는 자진신고기간 종료 후에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법 집행을 엄격하게 적용해 벌칙 및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그동안 지하수 이용ㆍ개발과 수질관리가 이원화돼 지하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한 측면이 있었으나 지하수 관리의 일원화를 계기로 지하수오염유발시설 신고제, 오염실태조사 등 법적 근거 마련으로 지하수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적정 조치 미이행 지하수오염유발시설을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게 해 지하수 오염을 사전에 막고 지하수 감시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하수는 한 번 오염되고 나면 본래 상태로 복원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오염되기 전에 깨끗이 보전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점에서 지하수에 대한 사전예방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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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웹툰 작가 및 스토리 작가를 양성하고자,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년취업아카데미 `웹툰 신인작가과정`과 `웹툰 스토리작가과정`의 교육생 모집을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산업기반이 4차산업 기반으로 확장되는 시기에 모든 산업 전반에서 다양한 콘텐츠의 확보가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어 의미를 가진다. 웹툰 전문 콘텐츠 제작 및 유통 기업인 (주)넥스큐브는 웹툰 콘텐츠가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는 청년취업아카데미 `웹툰 신인작가과정`과 `웹툰 스토리작가과정`은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고 넥스큐브가 진행하는 사업으로, 웹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개설되는 과정이다. 해당 교육은 취업을 연계해 수강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며 교육비 및 교재와 중식이 전액 무료로 지원되는 사업이다. 또한 장기과정인 `웹툰 신인작가과정`은 560시간의 웹툰 전문교육과 단기과정인 `웹툰 스토리작가과정`은 200시간의 스토리 전문교육을 통해 부족한 웹툰 산업계에 실무적으로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작가 및 인재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강사진 및 특강 강사진 전원 현직 웹툰 작가들과 전문 교수진의 배치로 실무형 전문 교육을 통한, 신인 작가 발굴 및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 과정 수료생중 우수생들은 직접 넥스큐브의 웹툰 플랫폼인 피너툰 사이트 및 타 웹툰 서비스 플랫폼에 작가 등단을 지원하도록 구성된 매우 우수한 과정이다. 모든 비용은 국비로 지원되며, 연수 참여 희망생은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장기과정인 `웹툰 신인작가 과정`의 참여 자격은 4년제 대학교 4학년 졸업예정자와 2~3학년제 대학교 졸업예정자 학생이며, 단기과정인 `웹툰 스토리작가과정`의 참여 자격은 4년제 대학교는 2~3학년, 2~3년제 대학교는 재학생 1학년으로 웹툰에 관심 있는 전공자 및 인문계 학생과 비전공자도 가능하다. 장기과정을 신청하는 학생은 취업성공패키지를 통해 지원 수당을 받으며 교육을 들을 수도 있다. 자세한 교육 일정 및 과정에 대한 문의 사항은 넥스큐브로 문의하면 되고 신청 마감은 오는 24일 17시까지이며 개강은 6월 25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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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 성북경찰서는 고려대학교 도서관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김모(3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전날 오후 8시 35분께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캠퍼스 도서관 열람실에서 불법 촬영을 하다가 피해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체포 당시 김씨의 휴대전화에는 여성의 신체 일부분이 찍힌 사진 10여 장이 발견됐으며, 몰카가 설치됐을 가능성을 의심하면서 열람실 등에 대한 탐지 작업도 진행했으나 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김씨 휴대전화를 제출받아 디지털 포렌식을 의뢰했으며 추가 불법 촬영 여부, 인터넷 유포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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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후보가 이정선 후보의 흑색선전 및 근거 없는 비방 선거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31일 장휘국 후보는 “이정선 후보가 30일 후원금 모집과 관련해 ‘장 후보가 광주교육에 투자하라며 후원금을 모집하면서 익명 후원과 명단 비공개를 언급한 것은 창피한 일이다’며 언론을 통해 흑색선전을 펼쳤다”고 비판했다.   이정선 후보의 주장은 명백한 흑색전전이며 근거 없는 비방이다. 정치자금법 제11조 3항에 따르면 ‘후원인은 1회 10만원 이하, 연간 120만원 이하의 후원금은 익명으로 기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장휘국 후보는 “광주선관위의 권유에 따라 정치자금법에 따른 익명 기부 조항을 안내했을 뿐인데 이정선 후보가 근거 없는 비방을 일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이정선 후보는 ‘(장휘국 호보가)후원금을 익명으로 받고 명단을 비공개로 한 것은 언어도단이며, 촌지를 없애겠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촌지를 받겠다는 것으로 들린다’며 평생 청렴하게 살아온 장휘국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밝혔다.   장휘국 후보는 “현직 교육감으로서 이번 선거에 임하며 도전자 입장인 상대 후보들을 배려해 근거 없는 비방에도 일절 대응을 자제해 왔다”며 “하지만 이정선 후보의 흑색선전이 도를 넘어 상대후보의 명예까지 훼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휘국 후보는 이정선 후보의 흑색선전이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에 해당된다고 판단해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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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ㆍ이하 인신위)는 지난 5월 31일 인신위 참여서약사 기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5월 저널리즘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ㆍ모바일 환경에 맞는 콘텐츠 전략`을 주제로, 등장부터 지금까지 인터넷신문의 변화를 살펴보고 국내외 매체들의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앞으로 인터넷신문이 취해야 할 콘텐츠 전략에 대해 고민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편, 인신위는 인터넷신문의 건강한 발전을 목적으로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 지원을 받아 자율심의 참여서약사 기자들을 대상으로 매월 다양한 주제의 저널리즘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인신위의 저널리즘 특강에 대한 내용은 인신위 홈페이지, e뉴스레터, 사무처 유선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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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과 `과학기술인재정책 종합정보시스템(HPP)`을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HPP는 과학기술인재정책과 관련된 통계정보, 과학기술인재와 관련된 국내외 최신 동향, 정부가 추진하는 과학기술인재정책과 관련된 계획 등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통계정보서비스는 과학기술 인재 정책과 관련된 국내외 약 390개 지표를 데이터베이스(DB)화해 생애주기별로 구분해 제공한다. 동향정보서비스는 과학기술인재정책과 관련된 국내외 최신 정보를 단신동향, 동향브리프, 동향리포트 등 다양한 형태로 안내한다. 정책정보서비스는 정부가 추진하는 과학기술 인재 정책을 분야별, 부처별로 소개하고 인재양성, 기술개발 등 과학기술인재들에게 유용한 정책ㆍ정부사업을 제공한다. 강병삼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이번 HPP의 개설을 계기로 과학기술인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와 소통하고 현장수요에 맞는 과학기술인재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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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017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결과(2016년 기준)를 1일 발표했다. `콘텐츠산업 통계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서, 콘텐츠산업 분류에 근거해 11개 산업(출판, 만화, 음악,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방송, 광고, 캐릭터,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에 대한 통계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2016년도 기준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5.0% 증가한 105조5107억 원으로 집계됐다. 대내외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지난 5년간(`12~`16) 연평균 4.9%씩 꾸준히 증가했다. 이는 2016년도 국내 전 산업 매출액의 전년 대비 증가율(2.2%)과 지난 5년간 연평균 증가율(1.5%)에 비해 높은 수치로, 타 산업에 비해 콘텐츠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졌음을 알 수 있다. 콘텐츠 매출액은 전 산업 부문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애니메이션(10.9%), 캐릭터(9.8%) 부문 등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매출액 규모는 출판산업이 20조7659억 원으로 가장 컸으며, 그 다음으로는 방송(17조3311억 원), 광고(15조1897억 원), 지식정보(13조4623억 원), 캐릭터(11조662억 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16년도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6.1% 증가한 60억806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전 산업 수출액이 전년 대비 5.9% 감소한 것과 비교해 주목할 만한 수치이다. 수출액은 출판을 제외한 전 산업 부문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영화(49.4%), 방송(28.3%), 음악(16.2%), 광고(16.2%) 부문 등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2016년도 수입액은 전년 대비 3.5% 감소한 11억411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48억6696만 달러의 흑자를 나타냈다. 수출액 규모는 게임산업이 32억7735만 달러로 가장 컸으며, 그 다음으로 캐릭터(6억1284만 달러), 지식정보(5억6641만 달러), 음악(4억4257만 달러), 방송(4억1121만 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류의 영향으로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5년간(`12~`16) 연평균 6.8%씩 높은 성장률을 유지했다. 2016년도 국내 콘텐츠산업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63만1457명으로 전년 대비 약 9500개, 최근 5년간 약 2만여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수는 출판, 게임, 영화 등에서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광고(22.8%), 캐릭터(10.6%), 애니메이션(8.8%) 등에서는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번 통계조사는 문체부가 9개 산업(출판, 만화, 음악, 게임, 애니메이션, 광고, 캐릭터,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와 2개 기관(영화진흥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실시한 영화, 방송 산업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집계한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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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지난 1년간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생명ㆍ신체ㆍ재산상 피해를 입은 국민 476명의 주민등록번호가 변경됐다. 1일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지난해 6월 1일 출범 이후 지난달(5월) 29일까지 1019건의 주민번호 변경 신청을 처리했다. 이 중 765건에 대해 신청인이 제출한 입증자료와 사실조사에 근거해 심의한 결과 476명의 번호가 변경됐다. 번호 변경자의 피해유형 중에는 재산 피해 및 우려가 312건(65.5%)으로 가장 많았고 생명·신체상 위해 및 우려가 164건(34.5%)이었다. 재산피해는 검찰이나 경찰, 금융감독원 직원 등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피해(157건, 50.3%)와 신분도용으로 인한 피해(145건, 46.5%)가 97%를 차지했다. 생명ㆍ신체상 위해 중에서는 가정폭력 피해가 87건(53%)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데이트폭력 등 상해ㆍ협박 55건(33.6%), 성폭력 피해 11건(6.7%), 명예훼손ㆍ학교폭력 등 기타 11건(6.7%)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114건(23.9%), 경기도 113건(23.7%)으로 수도권 지역이 가장 많았고 제주도가 3건(0.6%)으로 주민등록번호 변경건수가 가장 적었다. 연령별로는 40~50대가 20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20~30대 192명, 60~70대 60명 등이었다. 주민등록번호 변경자 중 최고령자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본 87세였고 최소연령자는 3세였다. 최소연령자의 경우 가정폭력 피해자로 현재 가족들을 폭행해 복역 중인 아버지가 출소 후 보복할 우려가 있어 가해자를 제외한 가족 전체가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주민등록번호 변경 결정은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한 국민의 불안감을 국가가 나서 적극적으로 해소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번호변경의 의미를 넘어선다"며 "이후에도 번호변경 효과가 계속될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경찰청 등 관련 기관과 협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는 주민등록번호 유출에 따른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심의하는 행정안전부 소속 합의체 의결기관이다. 지난해 문재인 정부 탄생과 함께 출범해 30일로 출범 1년을 맞았다. 위원회는 주민등록번호변경제도 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사례연구 등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책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또 위원회 홈페이지와 내부 업무처리시스템을 연계해 번호변경 신청인이 처리현황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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