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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통학버스 어린이 방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던 법안이 시행 마무리 절차에 돌입했다. 15일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통학버스 어린이 방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통학버스 내 하차확인 장치 설치를 의무화하고, 어린이나 영유아가 모두 하차했는지 확인하도록 하는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16일 공포하게 됐다(시행 2019년 4월 17일). 주요 개정 내용은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전하는 사람이 어린이가 모두 하차했는지를 확인하고, 반드시 하차확인 장치를 작동해야 한다. 이번에 개정되는 「도로교통법」의 대상자는 법 시행 당시에 운행하는 모든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이며, 이를 위반할 경우, 2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단, 점검하거나 수리를 위해 일시적으로 장치를 제거하여 작동하지 못하는 경우는 제외한다는 규정도 뒀다. 하차확인 장치는 국토교통부령(지난 10일 입법예고)인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설치해야 한다. 하차확인 스위치(근거리 무선통신 접촉 포함) 또는 동작감지기 등 신기술을 활용한 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확인 스위치를 누르지 않거나, 차량 내 어린이 방치가 확인된 경우 경고음 등이 발생해야 한다. 또한 설치 대상은 신규 제작차량 뿐만 아니라 현재 운행하고 있는 모든 어린이통학버스를 대상으로 한다. 국가 또는 자치단체가 어린이 하차확인 장치를 설치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도 마련했으며,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올해 중으로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 하차확인 장치 설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교육부·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협업해 빠른 시일에 어린이통학버스에 하차확인 장치를 설치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으로, 어린이 교육시설 운영자와 관계자들에게 어린이 안전을 위해 하차확인장치를 조속히 설치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15 · 뉴스공유일 : 2018-10-1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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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기생꽃`의 유전적 다양성이 극히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원효식 대구대 교수팀과 함께 2016년부터 최근까지 `기생꽃`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를 수행한 결과, 지리산과 대암산 개체군을 제외한 나머지 개체군이 집단 내 유전적 다양성이 없는 복제 개체군에 가깝다고 밝혔다. 복제개체군이란 식물의 경우 종에 따라 무성생식을 통해 번식하여 모체와 유전적으로 동일한 개체를 생성하는 경우, 겉보기로는 서로 다른 개체로 보이나, 유전적으로는 모두 동일한 개체로 이뤄진 개체군을 지칭한다. `기생꽃`은 앵초과에 속하는 식물로, 전 세계적으로 북반부 한대 지방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지리산에서부터 오대산, 설악산까지 비교적 높은 산지와 습지에서 발견된다. 연구진은 설악산, 오대산, 태백산, 지리산 및 대암산의 기생꽃 집단과 일본, 중국 몽골 등 총 13개 집단 126개체에 대해 서식지 현황을 조사하고, 유전자를 분석했다. 국내 기생꽃 집단은 대암산과 지리산 집단을 제외하고 대부분 제한된 분포 영역 안에 서식하는 작은 집단이었다. 이들 집단의 유전적 다양성은 `0`으로 나타나, 집단 내 모든 개체들의 유전자형이 동일한 복제개체(클론, clone)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식물은 1000개 이상의 개체수로 이뤄진 집단이라도 유전자형이 모두 동일한 경우 유전적으로는 1개체와 다름없는 유전적 효과를 보인다. 멸종위기종과 같이 희귀생물종에서 유전적 다양성이 매우 낮으면, 환경 변화나 교란에 극히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진은 우리나라 자생 기생꽃이 빙하기 때 남하했던 집단이 빙하기가 끝난 후, 비교적 온도가 낮은 일부 고산 지역에만 고립돼 남은 개체군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따른 개체군 축소와 고립으로 인해 우리나라 기생꽃 집단의 유전자 다양성이 낮은 것으로 연구진은 판단했다. 연구진은 최근 기후변화로 기생꽃 분포지의 기온이 계속 오를 경우 현존하는 집단의 유지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2002년 발표된 국제생태학회지의 논문에 따르면, 기생꽃은 여름철 최고기온이 15.6℃ 이하일 경우에만 생존할 수 있다고 보고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기생꽃의 보전을 위해 현재 분포 환경과 다른 개체군에서 기생꽃을 도입할 경우 부작용 가능성을 좀 더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한 뒤, 다른 개체군을 도입하는 등 기생꽃의 유전적 건강성을 높일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집단의 유전적 건강성을 제고하기 위해 다른 개체군에서 개체를 도입해야 할 필요도 있으나, 섣불리 다른 집단의 개체를 도입할 경우 오히려 집단 전체의 적응도가 감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15 · 뉴스공유일 : 2018-10-1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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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9월 소비자상담 동향을 조사해 발표한 결과, 투자자문(컨설팅)과 침대, 치과, 항공여객운송서비스 등의 소비자 상담 건수가 1년 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2일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9월 소비자상담 동향을 조사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9월 `1372 소비자상담센터`의 상담건수는 총 5만3983건으로 전년 동월(6만7296건) 대비 19.8%(1만3313건), 전월(7만1873건) 대비 24.9%(1만7890건) 모두 감소했다. 1372소비자상담센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전국 단위 소비자상담 통합 콜센터(국번없이 1372)로 소비자단체ㆍ한국소비자원ㆍ광역지자체가 참여해 상담을 수행했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투자자문(컨설팅), 침대, 치과, 항공여객운송서비스 등의 순이며, 전월 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모바일게임서비스, 점퍼ㆍ재킷류, 인터넷게임서비스, 국외여행 등의 순이다. 특수판매 관련 상담은 1만8278건으로 전체 상담의 33.8%을 차지했으며, 유형별로는 전자상거래 관련 상담(1만2405건)이 가장 많았고, 방문판매(2131건), 전화권유판매(1483건), TV홈쇼핑(1173건) 등의 순이다. 상담이 많은 품목은 이동전화서비스(1437건), 휴대폰/스마트폰(1390건), 국외여행(1268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1264건), 항공여객운송서비스(1230건) 등의 순으로 나타남. 상담사유에는 품질(1만1178건), 계약해제ㆍ해지/위약금(1만1168건) 및 계약불이행(7803건) 관련 상담이 전체에서 절반 이상(55.8%)을 차지했다. 기만상술 관련 상담은587건이며, 전년 동월(807건) 및 전월(725건) 대비 모두 감소했다. 연령대 확인이 가능한 4만8436건 중 30대가 1만5035건(31.1%)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만2603건(26%), 50대 8755건(18.1%), 20대는 6887건(14.2%)을 차지했다. 지난 9월 상담 중 4만2936건(79.5%)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설명 및 관련 법·제도 등을 소비자에게 안내해 자율적인 피해해결에 도움을 준다. 사업자와 분쟁이 자율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상담은 소비자단체 및 지방자치단체가 피해처리(7655건, 14.2%) 또는 한국소비자원의 피해구제(2735건, 5.1%) 등으로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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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중부발전(주)(사장 박형구)이 15일부터 당인리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통합 설계 공모를 함께 추진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서울 마포구에 있는 서울 화력발전소 4호기, 5호기를 미래 가치를 품은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새로 조성되는 서울 복합화력공원의 지하주차장을 건립하는 통합 설계 작품을 접수한다. 국내외 건축가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외국 건축사 자격만을 취득한 사람은 국내 건축사와 공동으로 수행해야 한다. 오늘(15일)부터 19일까지 `당인리 문화공간 조성 설계공모` 누리집에서 참가 등록을 받으며, 참가 등록자를 대상으로 오는 22일 서울화력발전소(당인동 1번지 일대) 현장에서 1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 등록자만을 대상으로 올해 12월 7일 오후 6시까지 작품 접수를 하며, 이후 기술 심사와 작품 심사 등을 거쳐 12월 17일에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일정, 설계 공모지침, 참가 등록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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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최창주, 이하 예술위원회)이 함께 하는 `인생나눔교실`이 오는 16일을 시작으로 총 4회의 `인문소풍`을 진행한다. `인문소풍`은 사회 저명인사들이 일일 명예멘토가 돼 일상적인 공간에서 벗어나 참가자들과 함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행사다. `2018년 인문소풍`은 `맛있는 인문 한 끼`라는 제목으로 명예 멘토와 멘티가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먹으며 소통하는 밥상모임(소셜 다이닝) 형식으로 진행된다. 요리연구가 강레오, 시사 유튜브(YouTube) 창작자 국범근, 반려견 행동 전문가 강형욱, 작가 정여울이 올해 명예멘토로 참여해 `가족, 세대, 이웃, 그리고 나 자신과의 소통`을 주제로 가장 중요하지만 소홀하기 쉬운 관계에 있는 사람과의 소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2018년 첫 번째 인문소풍은 오는 16일 `어쩌다 어른, 어쩌다 아빠`라는 주제로 광주 서구에 있는 주노글램핑에서 열린다. 요리연구가 강레오가 어린 자녀를 둔 아빠들과 함께 요리를 통해 가족과 소통하는 법을 나누고, 육아 경험담을 공유한다. 참가자들은 어린 자녀를 둔 아빠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더욱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인문소풍은 오는 26일 `선배님, 제 때는 말이죠`라는 주제로 서울역 상상캔버스에서 열린다. 젊은 세대에게 영향력 있는 시사 유튜브 창작자 국범근이 10대, 20대 자녀들과 소통하고 싶은 부모세대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세 번째 인문소풍은 11월 8일 `반갑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를 주제로 강원도 원주 문화공간 낭만섬에서 열린다. 반려견 행동 전문가 강형욱이 반려동물을 매개로 이웃 간의 사소한 분쟁들을 재치 있고 지혜롭게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나눈다. 올해 마지막 인문소풍은 다음 달(11월) 21일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를 주제로 부산 낭독서점에서 열린다. 작가 정여울이 청년들에게 '나다움'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인생나눔교실`은 선배 세대(멘토)와 새내기 세대(멘티)가 인문적 소통을 통해 인생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해 나가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매년 멘토 봉사단 250명이 연 3000회가량 활동하며, 인문소풍, 인생나눔축제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 `인생나눔교실`을 더욱 확산해 다른 사람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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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늘 개최되는 `2018 한복문화주간` 개막식에서 추모 패션쇼를 개최한다. 15일 정부는 지난 5월 17일(월)에 별세한 고(故)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향년 82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한다고 밝혔다. 고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는 한복과 서양 복식,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한복의 영역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40여 년 동안 한복문화의 증진, 한복의 현대화, 한복문화의 세계적 확산에 기여하고, 교육 현장에서도 후학을 양성하는 등 한복문화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정부는 이를 기리기 위해 금관문화훈장 추서를 결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우성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이달 15일 오후 7시 전주 경기전에서 열리는 `2018 한복문화주간` 개막식에서 정부를 대표해 훈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고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를 추모하는 패션쇼도 함께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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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농산물의 농약 잔류허용기준 설정을 확대한다.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시행(2019년 1월)에 앞서 피라지플루미드 등 농약 251종 1829개 잔류허용기준을 신설ㆍ개정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이날 행정예고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내 신규, 직권 및 잠정 등록 농약과 수입 농산물에 기준 신청된 농약에 대해 잔류허용기준을 신설ㆍ개정했다. 국내 농산물의 경우 ▲피라지플루미드 등 신규ㆍ직권 등록 농약 93종에 대한 414개 잔류허용기준 신설ㆍ개정 ▲이미녹타딘 등 농약 122종에 대한 621개 잠정기준 신설 ▲이프로디온 등 농약 25종에 대한 엽채류·엽경채류 40개 그룹 기준을 신설했다. 수입 농산물의 경우 아세토클로르 등 농약 204종에 대해 수입식품 잔류허용기준(IT, Import Tolerance) 및 잠정 기준 754개를 신설ㆍ개정했다. 식약처는 PLS 제도를 통해 농약 오남용을 근절하고 올바른 농약 사용 문화를 정착시켜 국민 먹거리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10월까지 농약 3000여 개에 대한 잔류허용기준을 추가 확대하여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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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은 지난 13일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 10명의 임금 약 6000만 원을 체불한 A금속가공업체 대표 유 모씨를 근로기준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사 결과 유 씨는 경북 고령군에 금속가공 제조사업장을 운영하면서 합법적으로 취업할 수 없는 불법체류자만 고용하고 이들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했다. 유 씨는 2012년부터 불법체류 외국인을 고용해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들이 신분 때문에 노동청에 쉽게 신고를 하지 못하고 신고를 하더라도 언어 등의 문제로 조사가 어렵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체불 원인이 경영악화와 근로자가 갑자기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변명으로 일관했다. 이후 휴대전화, 자동차, 계좌 등을 차명으로 사용하며 잠적했으나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은 검거를 위해 지명통보 등 전국에 수배를 하고, 약 6개월 간 소재를 파악한 후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10일 검거해 보강 수사 후 구속했다. 손영산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장은 "불법체류자가 노동부에 신고를 하기 어려워 한다는 점을 악용해 임금을 체불하는 것은 근로자의 기본권리를 침해하는 반사회적인 범죄인 만큼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체불사업주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엄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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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덕수궁을 배경으로 클래식 기타 선율이 펼쳐진다. 15일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는 이건창호(대표이사 안기명)와 함께 덕수궁 즉조당 앞에서 오는 18일 목요일 12시 15분에 `덕수궁과 함께하는 이건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 정취가 느껴지는 덕수궁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클래식 선율을 감상하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음악이 주는 여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덕수궁과 함께하는 이건음악회`의 연주자는 몬테네그로 출신의 세계적인 기타 연주자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이다. 밀로쉬는 정통 클래식과 대중적인 팝클래식을 넘나드는 자유롭고 색다른 감성의 연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정통 클래식의 대명사와도 같은 `바흐`의 곡을 시작으로 탱고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아스트로 피아졸라`, 세계적으로 사랑받았던 영국밴드 `비틀스(The Beatles)`의 음악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타 곡들을 연주될 예정이다. 공연은 덕수궁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덕수궁 입장료 별도)로 볼 수 있으며 이건창호가 제공하는 따뜻한 커피도 즐길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는 앞으로도 이건창호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고품격의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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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1층 행복드림실에서 청년활동가와 전문가, 지원조직 등이 참여한 ‘광주청년 드림은행 운영평가 토론회’를 개최하면서 광주청년 드림은행 운영평가 토론회로 ‘광주청년 금융복지 지원사업’과 운영조직인 ‘광주청년 드림은행’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2단계 발전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청년 금융복지 2단계 발전방향도 모색 서민금융연구원 김희철 수석부원장은 발제를 통해 “경제활동 속에서 부채문제는 질병과 같은 것으로 건강을 관리하듯 상시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의 사례를 들어 금융적 이해가 높은 중·장년 세대와 청년이 세대 통합적인 금융복지 네트워크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지갑연구소 한영섭 소장은 “현재 채무조정과 채무예방으로 나눠 각 기관에서 운영하는 체계를 일원화 해 원스톱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며 “참여도가 낮은 청년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지원방법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광주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박수민 센터장은 “지금까지 운영해온 광주청년 드림은행의 성과와 한계를 짚어보고, 중·장기적 지원사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자로 나선 신용회복위원회 태문호 수석은 “예방적 관점을 더욱 강화해 체계적인 금융교육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으며, 대구청년 빚쟁이 네트워크 최유리 대표는 지역협의체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11월까지 운영 성과보고서…청년드림 혁신센터 연계방안 마련 종합토론에서는 민간의 다양한 역량 강화, 청년금융복지 인력양성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좌장인 남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장동호 교수는 향후 과제로 종합지원을 위한 각 지원기관별 특성과 특성별 네트워크 구성을 제시했다. 광주시는 지금까지 운영결과와 이날 토론회 내용을 종합해 11월까지 운영성과 결과보고서를 마련할 계획이다. 더불어 현재 도시재생뉴딜 사업과 연계해 부처 협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주 청년드림 혁신센터’와의 연계방안을 모색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청년부채 해소를 위한 지자체 차원의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청년부채 TF’를 구성·운영하며 ‘광주지역 청년부채 실태조사와 정책방안 연구’를 병행해 정책방향과 근거를 도출했다. 또 채무조정과 채무예방으로 세부사업의 방향을 나눠 이미 채무를 가진 청년에 대한 사후발생 지원을 넘어 사전예방을 위한 지원방법도 도입했다. 이중 채무조정 사업은 신용유의 상태를 해소하고 예방하는 목적으로 신용회복위원회·한국법률구조공단과 연계해 동행 서비스하고 1인 80만원의 범위 안에서 연체금액 일부와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특히 기존 금융지원 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을 위해 광주청년 드림은행을 개소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전국 유일 사례로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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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송은숙 · http://edaynews.com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민‧관 복지협업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자 지역에서 활동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모집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무보수 명예직의 복지활동가로, 지역의 복지 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며 이달 중으로 700여 명을 모집하고 11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선발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인당 취약계층 2~3가구 담당. 직접 해당 가구에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험징후를 사전에 감지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다. 또한 복지수요를 파악해 관련 복지서비스도 안내한다. 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활동 수칙, 위기가구 발굴 대상 및 방문 방법 등을 사전 교육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주민센터 공무원을 권역별 책임관리자로 지정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돕는다. 지역 사회 위해 봉사 하고 싶은 주민 누구나 동주민센터 방문 신청. 양옥섭 복지정책과장은 “1인 가구의 증가, 사회적 관계망의 단절 등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활동을 통해 지역의 사회적 관계망이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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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2018년도 연간 감사계획에 따라 15일부터 11월2일까지 지방공공기관 채용분야 특정감사(2차), 5·18기념문화센터 종합감사, 2018 하반기 대형공사 특정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 중 ‘지방공공기관 채용분야 특정감사(2차)’는 15일부터 26일까지 광주도시철도공사 등 6개 기관에 대해 실시한다. 올해 채용된 정규직과 무기계약직 채용의 ▲채용절차 ▲면접위원 구성 등 적정성을 중점 감사한다.   17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하는 ‘5․18기념문화센터 종합감사’는 2015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예산․회계분야 ▲공연․전시․체험장 관련 운영사항 ▲시설물 유지관리 등에 중점을 둔다.   ‘2018 하반기 대형공사 특정감사’는 15일부터 11월2일까지 시 종합건설본부, 공사․공단․출연기관의 35개 사업장에 대해 ▲현장여건과 적합한 공법 선정 및 견실시공 여부 ▲시공 중인 현장 품질 및 안전관리 실태 ▲준공검사 절차 등 유지관리 실태 등을 중점 확인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고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사안 등에 대해서는 사전 예방적 컨설팅 차원에서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점검해 개선토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다 발생한 사소한 잘못에 대해서는 적극행정 면책을 반영해 행정의 생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감사위원회 관계자는 “제도 미비나 이해 부족으로 발생한 부당사항은 제도개선 발굴 등을 통해 재발을 방지하고 예방, 개선하는데 감사방향을 두고, 내실 있고 공정한 감사가 되도록 감사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위법․부당한 행위는 철저히 원인을 규명해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불합리한 행정처분이나 평소 행정개선이 요구되는 사항에 대해 시 감사위원회에 방문 또는 전화(062-613-2222)로 의견을 제시하면 이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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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산중학교(교장 오세승) 공간혁신 ‘신나고실’과 ‘나야 나’ 복도 및 혁신학교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을 하러 부산광역시교육연수원이 주관이 되어 ‘(관리자) 중등 교감 행복한 학교 관리 역량 강화 심화 직무 연수’의 과정으로 학교를 방문하였다. 광산중학교 혁신학교 우수 사례는 지난 7월 23일 경남 양산시 교장단 연수, 8월 25일 부산 다행복학교의 혁신부장 선생님들이 먼저 방문하여 벤치마킹에 있어 호응도가 높아 연이어 교감단 연수에도 학교 관리 역량 강화 심화 연수로 추천을 받았다. 이 날 광산중학교가 혁신학교를 선택하게 된 동기, 혁신학교 철학, 공간 혁신으로 인한 변화를 교직원 분위기, 학생 활동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였다. 강의를 듣는 대상이 관리자이므로 관리자로서 혁신 학교를 이끌어 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생각, 변화해야 할 가치관, 구성원들 사이의 협업 능력, 관리자의 자세 등에 대해서 질의 응답으로 마무리를 하였다. 부산광역시 교육연수원의 이지현 연구사는 “학교 아이들의 표정이 정말 해맑고, 공간 혁식 학교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따스한 느낌을 주어서 아이들이 밝게 자란 것 같다. 교문을 들어서면서 학교 텃밭도 인상적이다. 국화꽃보다 식물이 아이들의 성장에 좋은 본보기가 된 것 같다. 광산중학교의 관리자의 마인드가 선생님들의 마음을 편하게 하고 아이들에게도 교육적으로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광산중학교 오세승 교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밝은 공간에서 아이들이 미래의 꿈을 꾸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신나고실의 공간은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 단체 주민들의 공간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우리 학교가 이렇게 좋은 평이 난 것은 모두 아이들을 사랑하고 헌신하시는 선생님들 덕분이다. 이후로도 광산중학교의 공간 혁신 우수 사례를 많이 홍보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앞으로도 광산중학교 ‘엉뚱 신나고실’에서는 10월, 11월에 우산동 주민 센터와의 협력 교류, 경남교육청에서 혁신학교 담당자 및 학부모들, 경남 새넷 연구회, 세종시 교육청, 서울특별시 노원구청 직원 및 구청장 등 대략 150명이 연이어 방문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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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깁종영 · http://edaynews.com
◇ 5급 승진 【지방행정사무관】▲중흥2동장 직무대리 류영란 【지방시설사무관】▲우산동장 직무대리 황광주 ◇ 6급 승진 【지방행정주사】▲기획조정실 박수미 ▲인권교육과 정아도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 이승미 【지방세무주사】▲감사담당관 박한나 ▲세무2과 이종두 【지방사회복지주사】▲복지정책과 정진 【지방녹지주사】▲공원녹지과 이지윤 ◇ 7급 승진 【지방행정주사보】▲기획조정실 정보람 ▲주민자치과 용다빈 ▲회계과 박세련 ▲민원봉사과 박윤아 ▲인권교육과 최경인 ▲여성가족과 인세영 ▲여성가족과 최경아 ▲시장산업과 강서영 ▲안전총괄과 신수현 ▲임동 임자영 ▲용봉동 박상순 ▲용봉동 이재승 ▲운암1동 김지영 ▲운암2동 김대진 ▲일곡동 함샛별 ▲매곡동 김성민 ▲오치1동 김길중 ▲건국동 정윤정 ▲광주광역시 북구 조아현 【지방세무주사보】▲세무2과 이정우 【지방사회복지주사보】▲복지관리과 김민서 ▲복지관리과 백지윤 ▲두암3동 위영주 ▲광주광역시 북구 권수영 【지방사서주사보】▲도서관과 김정화 【지방보건주사보】▲환경과 정소희 【지방간호주사보】▲두암보건지소 김하나 ▲두암보건지소 이의진 【지방시설주사보】▲건축과 조아라 ▲토지정보과 조강오 【지방사무운영주사보】▲일곡동 김종백 ◇ 8급 승진 【지방행정서기】▲중흥3동 박보영 ▲문흥1동 김미희 【지방사회복지서기】▲복지정책과 윤지혜 ▲복지정책과 이수희 ▲복지조사과 이가은 ▲복지관리과 김주행 ▲복지관리과 윤계영 ▲복지관리과 이수진 ▲노인장애인복지과 임정은 ▲여성가족과 노지영 ▲여성가족과 오세진 ▲여성가족과 황선화 【지방속기서기】▲의회사무국 김여진 ▲의회사무국 정성화 【지방시설서기】▲건설과 김영욱 ▲안전총괄과 김환경 ▲공동주택과 이세준 ▲교통지도과 이지원 ▲토지정보과 유재경 【지방방송통신서기】▲교통지도과 이용한 ◇ 5급 전보 【지방행정사무관】▲복지관리과장 한양택 ▲민생경제과장 이영동 ▲시장산업과장 권필식 ▲도시재생추진단장 오종인 ▲건강증진과장 김송현 ▲문흥2동장 직무대리 성복희 【지방시설사무관】▲안전총괄과장 박연하 ▲건설과장 정현득 ▲건축과장 김경중 ▲공동주택과장 임동범 ▲일곡동장 최해종 ◇ 6급 전보 【지방행정주사】▲기획조정실 양현철 ▲감사담당관 김영란 ▲감사담당관 이승래 ▲총무과 최종만 ▲민원봉사과 박행재 ▲민원봉사과 이경섭 ▲홍보전산과 변재원 ▲인권교육과 조정희 ▲여성가족과 김수자 ▲환경과 신영미 ▲청소행정과 모기남 ▲민생경제과 정경화 ▲민생경제과 엄광익 ▲민생경제과 주영수 ▲일자리정책과 김민길 ▲일자리정책과 김진숙 ▲문화관광과 김홍권 ▲우산동 안병달 【지방세무주사】▲교통지도과 정기화 ▲운암3동 조은하 【지방전산주사】▲주민자치과 장희정 ▲교통행정과 김형석 ▲교통행정과 나진영 ▲중앙동 박윤하 ▲운암3동 강경옥 【지방시설주사】▲건설과 허성민 ▲교통지도과 김영규 ▲공원녹지과 유종연 ▲도시재생추진단 최귀한 【지방운전주사】▲중흥1동 서득최 ▲두암1동 이정현 ◇ 7급 전보 【지방행정주사보】▲기획조정실 김성애 ▲감사담당관 전현주 ▲총무과 이승길 ▲도서관과 주관성 ▲인권교육과 유은주 ▲환경과 정영민 ▲민생경제과 박진묵 ▲민생경제과 최낙준 ▲일자리정책과 홍가람 ▲문화관광과 김정은 ▲안전총괄과 박철운 ▲교통행정과 이민 ▲토지정보과 박상현 ▲의회사무국 최혜지 ▲운암2동 김한아 ▲두암1동 방경록 【지방세무주사보】▲세무1과 김상현 ▲세무2과 윤란희 【지방사회복지주사보】▲총무과 박병란 ▲복지정책과 윤은정 ▲복지조사과 박경심 ▲복지관리과 승민희 ▲여성가족과 강성엽 【지방공업주사보】▲교통지도과 김민석 【지방시설주사보】▲건설과 김바른 ▲도시재생추진단 박우현 【지방위생주사보】▲두암2동 조신애 【지방운전주사보】▲건설과 주영호 ▲교통지도과 김충기 ▲풍향동 김주영 ▲석곡동 고재호 ◇ 8급 전보 【지방행정서기】▲주민자치과 조민준 ▲회계과 김미령 ▲인권교육과 주종찬 ▲노인장애인복지과 박혜송 ▲민생경제과 김유림 ▲시장산업과 장은 ▲안전총괄과 정주희 ▲건설과 구성무 ▲건축과 권미영 ▲공동주택과 정다경 ▲도시정비과 신선주 ▲교통행정과 양영근 ▲공원녹지과 주지은 ▲본촌건강생활지원센터 정다은 ▲의회사무국 김병찬 ▲중흥1동 유림 ▲중흥2동 송승희 ▲중앙동 송진웅 ▲신안동 김현우 ▲운암1동 배신애 ▲운암2동 김한길 ▲삼각동 김종륜 ▲오치2동 이은진 ▲건국동 공형청 ▲건국동 모한나 ▲건국동 이청아 ▲양산동 김수영 【지방전산서기】▲홍보전산과 황누리 【지방사회복지서기】▲노인장애인복지과 김잔디 ▲신안동 정은정 【지방의료기술서기】▲건강증진과 김찬희 【지방시설서기】▲민생경제과 임상무 【지방운전서기】▲중흥3동 양승환 ▲문흥1동 이태휴 ◇ 9급 전보 【지방행정서기보】▲총무과 김연호 ▲세무2과 조수희 ▲일자리정책과 한현우 ▲도시재생추진단 최영찬 【지방사회복지서기보】▲복지정책과 김경수 ▲중흥1동 위성민 ▲중흥2동 박지영 ▲풍향동 나두석 ▲삼각동 정상우 ▲오치1동 이정빈 【지방공업서기보】▲민생경제과 유희진 【지방시설서기보】▲안전총괄과 국민상 ◇ 신규임용 【지방간호서기시보】▲보건행정과 김혜수 ▲건강증진과 강수영 ▲건강증진과 강혜정 ▲건강증진과 김초아 ▲건강증진과 오효진 ▲건강증진과 이경연 ▲건강증진과 정수진 ▲건강증진과 조예빈 【지방행정서기보】▲세무1과 조슬기 ▲중앙동 배유리 ▲임동 정광석 【지방행정서기보시보】▲기획조정실 김주리 ▲감사담당관 김여진 ▲총무과 편도영 ▲민원봉사과 강선희 ▲민원봉사과 김선희 ▲민원봉사과 박보미 ▲홍보전산과 김서정 ▲인권교육과 김봄 ▲복지정책과 정연주 ▲노인장애인복지과 박준경 ▲노인장애인복지과 윤나래 ▲여성가족과 김다은 ▲여성가족과 최동준 ▲청소행정과 김애리 ▲민생경제과 김미라 ▲시장산업과 김유미 ▲문화관광과 조우리 ▲안전총괄과 이진현 ▲도시정비과 이태용 ▲교통행정과 김민근 ▲도시재생추진단 조보미 ▲중흥3동 양봉현 ▲용봉동 송용훈 ▲용봉동 장효선 ▲운암1동 노승은 ▲운암2동 신대경 ▲운암3동 정이란 ▲동림동 조현철 ▲우산동 나정화 ▲문화동 최유진 ▲문흥1동 김광현 ▲문흥2동 노혜림 ▲문흥2동 조은혜 ▲두암1동 나원조 ▲두암1동 노시내 ▲두암3동 이향준 ▲두암3동 한지은 ▲일곡동 김의연 ▲일곡동 박성민 ▲오치1동 조해진 ▲오치2동 김정환 ▲오치2동 이은지 ▲석곡동 김근호 ▲건국동 오수정 ▲건국동 정다이 ▲양산동 기재형 ▲양산동 홍나현 【지방세무서기보시보】▲세무1과 유선아 ▲세무1과 이남형 ▲세무2과 임병현 ▲세무2과 최두호 【지방전산서기보시보】▲민원봉사과 기동현 ▲도서관과 안현석 【지방사회복지서기보시보】▲복지조사과 박혜영 ▲복지조사과 최인주 ▲복지관리과 주민영 ▲복지관리과 이지영 ▲민생경제과 정다완 ▲운암1동 송현지 ▲운암2동 한대한 ▲우산동 강귀원 ▲두암1동 신수라 ▲두암2동 이슬비 ▲삼각동 정진영 ▲매곡동 김인옥 ▲건국동 김정아 【지방사서서기보시보】▲도서관과 김예린 ▲도서관과 이요나 【지방녹지서기보시보】▲공원녹지과 위승연 【지방보건서기보】▲건강증진과 백현민 【지방보건서기보시보】▲보건행정과 김윤정 ▲위생과 윤지현 【지방환경서기보시보】▲환경과 백진 ▲청소행정과 강지수 【지방시설서기보】▲토지정보과 배상화 【지방시설서기보시보】▲안전총괄과 권송희 ▲안전총괄과 송명진 ▲건설과 김준영 ▲건설과 오남석 ▲건축과 최윤서 ▲공원녹지과 이정민 ▲토지정보과 양소민 ▲도시재생추진단 조준석 【지방방재안전서기보시보】▲안전총괄과 이종우 ▲공동주택과 이환희 ◇ 파견 【지방행정주사】▲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 박종옥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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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개정 전 설립인가 받은 사립유치원이 설립ㆍ경영자 변경을 위해 개정 이후 관할 교육감에 변경인가를 신청한 경우, 일부 개정된 개정 각 급 학교 설립ㆍ운영 규정에 따른 유치원 교사 시설 기준이 적용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일 법제처는 교육부가 2017년 12월 29일 전에 설립인가를 받은 사립유치원에 대하여 설립ㆍ경영자 변경을 이유로 2017년 12월 29일 이후 「유아교육법」 제8조제4항에 따라 관할 교육감에 변경인가를 신청한 경우 관할 교육감이 해당 사립유치원의 시설ㆍ설비 기준을 심사할 때 2017년 12월 29일 대통령령 제28518호로 일부 개정된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 설립ㆍ운영 규정(이하 개정 각 급 학교 설립ㆍ운영 규정)」에 따른 유치원 교사 시설 기준이 적용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유아교육법」 제8조제4항에서는 사립유치원을 설립ㆍ경영하는 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요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교육감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유아교육법 시행령」 제9조제3항제1호에서는 변경인가를 받아야 하는 중요사항의 하나로 유치원의 설립ㆍ경영자를 규정하고 있다"며 "「유아교육법 시행규칙」 제2조의3제1항 후단에서는 유치원의 변경인가 신청 시 각급학교 설립ㆍ운영 규정 등에서 정하는 시설ㆍ설비 등의 기준과 인가신청 절차에 따라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사립유치원 설립ㆍ경영자 변경을 이유로 유치원의 변경인가를 신청할 때에도 각 급 학교 설립ㆍ운영 규정에 따른 시설ㆍ설비 등의 기준을 준수할 의무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개정 각급학교 설립ㆍ운영 규정에서는 유치원의 교사(校舍)에 교실, 화장실, 교사실 및 조리실을 갖추도록 하고, 교사 중 교실 총면적에 대한 기준을 신설하면서 같은 규정 부칙 제2조에서 `개정규정은 이 영 시행 이후 설립인가를 받은 사립유치원부터 적용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해당 부칙 제2조는 적용례의 형식으로 규정돼 있으나 그 취지는 시설ㆍ설비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기존 유치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기존에 설립돼 운영 중인 유치원의 기득권을 잠정적으로 보호한다는 측면에서 경과조치의 실질을 갖고 있으므로 해당 부칙의 적용 범위에 관하여는 종전 규정에 따라 성립된 기득권을 잠정적으로 보호하려는 입법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한정적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그런데 인가받은 사항 중 유치원 설립ㆍ경영자 변경은 그 실질이 기존 사립유치원의 폐쇄 및 신규 사립유치원의 설립과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개정 각 급 학교 설립ㆍ운영 규정 부칙 제2조의 `설립인가`의 의미를 `최초로 설립할 때 받는 인가`로 한정하게 된다면 이미 설립돼 있는 기존에 설립인가를 받은 유치원의 경우에는 유치원의 설립ㆍ경영자가 변경되더라도 계속해 개정된 시설ㆍ설비 기준을 적용받지 않게 되는데 이는 유아들의 안전과 보건ㆍ위생을 개선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개정규정의 입법 취지를 몰각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같은 규정 부칙 제2조의 의미가 유치원 설립ㆍ경영자 변경을 위한 변경인가를 신청하는 경우에 대해서까지 개정 각 급 학교 설립ㆍ운영 규정에 따른 시설ㆍ설비 기준의 적용을 배제하려는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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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매년 10월이면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메밀꽃이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을 뒤덮는다. 이번 주말 파란 한강을 따라 하얗게 물든 서래섬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보자. 12일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13일~14일의 양일간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2018년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낭만적이고도 즐거운 `메밀 낭만 놀이터`를 주제로 한 ▲메밀꽃밭 즐기기(포토존) ▲체험 ▲공연 ▲ 특별 프로그램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메밀꽃밭 즐기기`는 메밀꽃밭을 산책하듯 둘러보면서 가을 풍경을 만끽하고 서래섬 곳곳에 설치된 `낭만` 주제의 포토존에서 인생 사진을 남겨볼 수도 있는 프로그램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옛날 교복 체험, 메밀차를 마셔볼 수 있는 ▲낭만 한 잔 ▲꽃 타투 체험 ▲나만의 팔찌 만들기 ▲하트 풍선 만들기, ▲종이상자 놀이터 등을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양일간 오후 1시, 2시, 3, 4시에 각 30분간 서래2교 부근에서 운영된다. 꽃밭 산책에 어울릴만한 낭만적인 재즈 공연과 타악기 핸드팬(Handpan), 관악기인 디저리두(Didjeridu)의 독특한 음색을 가진 악기 연주가 진행된다. `특별` 프로그램은 `낭만 요가 교실`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 30분간 서래3교 인근 그늘쉼터에서 진행된다. 높은 하늘, 선선한 강바람, 메밀꽃향기와 더불어 일상에서 지쳤던 몸을 잠시 쉬게 할 수 있는 코너다. 마지막으로 올해는 축제가 종료된 후인 이달 20일에 `애프터 페스티벌`이라는 특별한 행사가 이어진다.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축제 후 남은 메밀꽃을 태안지역의 화훼농가에서 수확한 50여 종의 꽃과 함께 꾸며 꽃다발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박기용 서울시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이번 주말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을 방문해 메밀꽃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가을날 멋진 추억을 남기시기 바란다" 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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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일본에서 풍진 유행이 이어지고 있어 풍진에 대한 주릐를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11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최근 일본에서 풍진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 예방접종력을 사전 확인해 미접종자는 접종을 완료하고 면역력이 없는 임신부는 여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풍진은 감염 시 증상이 심하지는 않으나 임신 첫 3개월 이내에 감염되면 선천성 기형 위험이 높으므로 풍진 면역의 증거가 없는 임신부는 유행지역 여행을 자제해야 한다. 일본 내 풍진은 2013년 유행 이후 감소추세에 있었으나 2018년 7월 말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수도권 지역 중심으로 주로 30~40대 남자에서 발생 하다가 현재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도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7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풍진 퇴치 국가로 인증을 받았고 2013년 이후부터는 매년 20명 미만(2017년 7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지난 9월 현재 2명의 환자가 보고됐다. 질병관리본부는 풍진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므로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여행 전 MMR(홍역ㆍ유행성이하선염ㆍ풍진) 백신을 2회 모두 접종 완료했는지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확인 결과,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2회 접종(최소 4주 간격)을 완료하고, 12개월보다 어린 생후 6~11개월 영아라도 1회 접종을 하고 4~6주 후에 출국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가임여성은 임신 전 풍진 항체 검사를 받아야 하고, 항체가 없다면 풍진 예방접종 (MMR)을 받아야 하며, 접종 후 4주간은 임신을 피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어린이 풍진(MMR) 예방 접종률(1차 97.8%, 2차 98.2%)이 높아 바이러스가 유입되더라도 대규모 유행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으로 보이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국외여행 중에는 손 씻기 및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한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는 국내에 풍진 환자가 유입된 후에는 조기 발견이 중요하므로 의료기관에서는 발열, 발진 환자 진료 시 풍진 가능성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풍진이 의심되면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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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불법차량 단속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근 경찰청(청장 민갑룡)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이날부터 연말까지 상습적으로 교통법규를 위반하고도 고액의 과태료를 체납한 불법차량에 대해 도로에서 운행을 금지하고 운행자와 불법차량 유통업자에 대한 집중 단속 및 수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속 및 수사대상은 1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중 자동차관리법 상 적법하게 명의 이전을 하지 않고 운행하는 폐업한 법인이나 사망자 명의의 차량과 중고차 매매를 위해 전시만 가능한 상품용 차량을 운행하는 사람과 이들 불법차량을 유통시킨 매매업자 등이다. 경찰청이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를 100만 원 이상 체납한 고액 체납자를 조사한 결과, 폐업 법인 등 불법차량 명의자는 2만6679명으로 243만 건의 교통법규를 위반하고도 과태료 1612억 원을 납부하지 않고 있으며 이들 명의 차량은 9만1641대에 이른다. 불법차량 중 중고차 상품용 차량은 앞면 등록번호판을 탈착해 별도 장소에 보관해야 하므로 도로에서 운행하다가 무인카메라에 단속될 경우 명백한 불법행위에 해당됨에도 불구하고 2만8526대의 상품용 차량이 불법 운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 해 9월 말 기준으로 상품용 차량 명의자 786명이 체납한 금액은 약 582억 원으로 평균 7400만 원을 체납했는데 이는 1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의 평균 체납액인 316만 원 보다 23.4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찰청과 국토교통부는 자치단체와 협업하여 불법차량에 대해 직권으로 운행정지 명령과 등록 말소를 통해 운행을 제한하고, 불법차량 유통사범과 운행자는 기획수사를 통해 검거해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경찰청은 이달 8일부터 오는 11월 7일까지 한 달간 불법차량을 합법차량으로 명의 이전하고 체납과태료를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불법명의 차량 운행자에게 기회를 부여한다. 사망자나 소재 불명자, 폐업법인 명의 차량 등을 운행하고 있더라도 체납과태료와 세금을 모두 납부하고 본인 명의로 이전등록 한다면 운행정지 명령 대상에서 제외할 예정이다. 각 자치단체에서는 이달 중순부터 운행정지 명령 대상 차량을 홈페이지 등에 공고하는 등 사전 절차를 진행한 후 오는 11월 8일부터는 일제히 불법차량에 대해 직권으로 운행정지 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운행정지 명령 된 차량이 교통법규를 위반한다면 그 현황을 주기적으로 경찰로부터 제공 받아 해당차량을 직권으로 등록 말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운행정지 명령된 차량이 운행하다 경찰관 등에 단속될 경우 우선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차량인도명령을 통해 공매처분 등 강력 조치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경찰은 오는 11월 8일부터 불법차량 운행자에게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출석요구서를 발부하여 수사에 착수하는 한편 계좌추적, 보험사 사고이력 등을 통해 불법차량의 거래관계를 규명하여 이전의 운행자들까지 사법처리 하고 고액의 체납과태료를 강제로 징수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에서는 전문적으로 불법차량을 유통시킨 유통사범을 검거하고 다수의 매매업자가 연결된 유통망을 추적하는 데 주력하여 불법차량의 조직적인 거래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불법차량은 상습적인 교통법규 위반으로 교통안전을 저해하고 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많아 국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이다. 따라서 경찰청과 국토교통부는 이번 운행제한 대상 차량 외에 추가적으로 확인되는 불법차량도 운행정지 명령ㆍ직권말소를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므로 반드시 합법적으로 차량등록을 하고 운행할 것과 교통법규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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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간호학과에 대한 문을 넓힌다. 이달 8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고등교육법 시행령」일부 개정안을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에 따라 간호학과의 학사 편입학 학생을 30%까지 확대하고, 4년 과정으로 운영하는 전문대학의 간호학과에서도 편입학이 가능해진다. 또한, 전문대학에서도 학부ㆍ학과의 융합 전공, 대학간 연계 전공 등 전공이수 근거를 마련하고, 비학위 과정의 등록 자격을 완화하는 등 학사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한다. 이 개정안에는 인구 고령화 및 의료 환경 변화에 따라 간호서비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도 간호 인력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9학년도부터 2023학년도까지 5년간 한시적으로 4년제 간호학과의 3학년 편입학 모집인원 비율을 기존 입학정원의 100분의 10에서 100분의 30까지 정원 외로 확대하고, 일반대학 졸업자의 3학년 학사편입학 대상에 `전문대학의 4년 과정 학과(현행 간호학과)`를 포함했다. 이진석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간호사 배출 확대로 부족한 간호 인력 문제를 해소하고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문대학에서도 학사 편입학을 허용하고, 학사 운영 사항에 대한 규제를 개선해서 전문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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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해외직구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어 미리 확인 후 구매 등을 유의해야할 전망이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인터넷 등을 통해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는 식품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해외직구 이용자는 제품의 원료와 성분을 꼼꼼히 살펴보고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해외사이트에서 직접 구매하는 식품에는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성분이 들어 있을 수 있으므로 제품을 구매할 때 반드시 원료명과 성분명을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또한 해외직구 식품에 대한 소비자 궁금증 해결을 위해 지난 2월부터 `해외직구 질의응답방`을 개설ㆍ운영하고 있으며, 해외직구 식품과 관련된 궁금한 내용을 작성해 등록 하면 1주일 이내에 답변을 받아 볼 수 있다. 아울러 소비자들이 안전한 해외직구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 홍보 리플릿 및 전국 주요 거점 전광판 등을 통해 `해외직구 식품 구매 시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위해 성분이 함유된 식품이 국내에 반입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일한 해외직구 식품이라도 판매국가에 따라 성분이나 함량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정식으로 수입통관 절차를 거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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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부당한 광고 표시로 인해 피해를 보는 소비자들의 보호를 강화시킨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소비자 보호와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제정된 「식품 등의 표시ㆍ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식품 표시ㆍ광고 대상과 방법 등 세부기준을 담은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이날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정안은 현행 「식품위생법」, 「축산물위생관리법」,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중 식품 표시ㆍ광고 내용을 개선ㆍ보완하고, 「식품 등의 표시ㆍ광고에 관한 법률」에 신설된 표시ㆍ광고 실증제도에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마련했다. 제정안 주요 내용은 ▲부당한 표시·광고행위의 범위 ▲표시ㆍ광고 실증자료 범위 및 요건 ▲표시방법 ▲표시ㆍ광고 심의기준 및 자율심의기구 등록 요건 등이다.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행위를 명확히 해 치료ㆍ예방효과 표방, 의약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ㆍ광고행위 8가지 각각에 대해 세부 기준을 마련했다. 식품 표시ㆍ광고 실증제도 도입에 따라 표시ㆍ광고에 사용한 표현 중 증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입증하도록 자료의 범위ㆍ요건ㆍ제출방법 등도 마련했다. 소비자가 식품표시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글씨크기는 10포인트 이상으로 하되, 글씨 장평은 90%이상 자간은 –5% 이상으로 표시하도록 했다. 특수용도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표시ㆍ광고 심의대상 식품으로 정하고 업계가 자율적으로 심의(자율심의)할 수 있도록 심의기준 등도 명확히 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아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건전한 식품 소비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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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에 시동을 걸었다. 12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이달 11일부터 만 65세 이상(195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전체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8년 어르신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시행 9일차 기준(이달 10일, 17시 기준), 만 75세 이상 어르신(약 335만 명) 등 총 265만 명(접종률 34.9%)이 무료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접종 쏠림에 대비해 사업 초 약 504만 명분(지정의료기관 사업량의 92.3%)을 배분하고, 무료접종 백신의 일시적 부족 상황을 대비해 질병관리본부, 시ㆍ도는 여유 물량 32만 도즈(2017년 대비 약 2배)를 확보하여 전국 보건소를 통한 수급 안정화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11월 15일까지 전국 보건소 및 지정의료 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므로, 관할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콜센터에 사전 전화해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을 확인하고 방문하여 예방접종을 받으면 된다. 공인식 예방접종관리과장은 "어르신들은 대부분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어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몸 상태가 양호한 날 동네 단골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시고, 접종 후 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면서 부작용 발생 여부를 확인한 후 귀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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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은 부산시 진구 전포동 188-9번지 500가구 `사랑으로` 부영 공공임대 아파트 단지 내에 상가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 전포동 `사랑으로` 부영아파트 상가는 지상 1~3층 총 10점포다. 1층 6점포, 2층 2점포, 3층 2점포로 분양면적은 약 1401㎡다. 입찰방식은 공개경쟁이며, 일정은 오는 25일 상가 입찰, 26일 계약이며 내달(11월) 중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전포동은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을 뿐만 아니라 교통호재도 풍부하다. 부산 중심 상권인 서면과 인접하고 한국은행 부산본부, 기술보증기금, BNK부산은행 본점, 부산국제금융센터 등 문현 금융단지와 가까워 입지조건이 좋다. 인근에 지하철 서면역, 전포역, 부전역이 위치해 있으며, 동서고가로, 중앙대로, 번영로 등을 이용해 시내 및 외곽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NC백화점, 킴스클럽, 홈플러스, 이마트, 전포 카페거리, CGV 등 생활편의 시설이 인근에 있고, 서면시장, 자유시장, 평화시장 등 전통시장과도 가깝다. 또한 황령산 자락에 위치해 동천, 부산어린이대공원, 부산시민공원, 돌산공원 등을 이용해 도심에서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전포초, 부산동중, 덕명여중, 부산진여중, 부산동성고 등 주위에 명문학군이 형성돼 있으며, 부산여대, 경성대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에 부영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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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유해화학물질 유통량이 2014년도 대비 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이목이 집중된다. 12일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2016년도 화학물질 통계조사` 결과, 화학물질 취급업체 2만 1911개 사업장에서 1만6874종의 화학물질 5억 5,859만 톤이 유통됐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4년도와 비교했을 때, 제조량은 16.9%(5,456만 톤), 수입량은 8.8%(2603만 톤), 수출량은 15.5%(1893만 톤)가 각각 증가했으며, 전체 유통량은 12.4% 만큼 증가했다. 화학물질 유통량 결과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지역별로는 대규모 석유정제 및 화학업종이 입지한 전남(33%), 울산(27.1%), 충남(12.6%) 순으로 집계됐으며, 상위 3개 지역에서 전체 유통량의 72.7%인 4억618만 톤이 유통된 것으로 조사됐다. 화학물질 취급 업종 중에서는 코크스·연탄 및 석유정제품 제조업이 전체 유통량의 37.1%를 차지하였으며, 다음으로는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28.2%), 1차 금속 제조업(13.1%)의 비중이 높았다. 아울러, 1000톤 이상 다량 유통 화학물질은 총 1376종으로 이 중 석유계 물질(63종, 41.5%), 천연물질(7종, 20%), 기초유분(6종, 5.5%)이 전체 유통량의 67%인 3억7346만 톤을 차지했다. 유해화학물질(930여 종)은 4287만 톤(전체 유통량의 7.7%)이 유통되었으며, 이는 2014년도 대비 8.5%(334만 톤)가 증가한 것이다. 특히, 발암성 물질은 총 119종, 3004만 톤으로 전체 유통량의 5.4%를 차지했다. 이 중 벤젠 등 그룹1 발암성물질 20종은 1298만 톤(전체 유통량의 2.3%)이 유통됐다. 이러한 유통량의 증가는 석유정제 업종의 생산설비 신규 증축 등으로 인한 생산량 증가와, 원유·석유제품 수입량 증가 및 건설 경기 활성화에 따른 시멘트업종의 생산량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송용권 환경부 화학안전과장은 "화학물질 유통량이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가 화학물질의 유통관리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라면서 "2015년부터 시행된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화학물질 통계조사` 주기를 4년에서 2년으로 단축해 실시하고 있으며, 화학물질 통계조사 대상 범위를 확대하여 조사 결과의 활용성을 높이고, 제조ㆍ수입되는 화학물질의 `화학물질 확인신고 제도`를 도입해서 촘촘한 유통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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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지난 7일 설천봉 야외공연장에서 한국요델협회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요들 공연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연에서 110여 명의 단원들은 스위스 알프스 전통 의상을 입고 행진 퍼포먼스를 펼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스위스의 대표 민속 악기 중 하나인 알프혼과 혼성합창, 나무 숟가락 두 개를 겹쳐 연주를 하는 우드 스푼 공연 등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진귀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성으로 내는 고음과 흉성으로 내는 저음을 빠르게 교차하며 부른 요들송은 등산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특히 국내 프로 요들러 중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요들러 서용율씨가 깜짝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덕유산 설천봉 정상에서 요들송이 울려 퍼져 스위스 알프스에 온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관람객들의 호응이 높았다"면서 "등산객들과 리조트 가족단위 투숙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공연을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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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시, 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소장 박지성),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관장 권준근)이 함께하는 `2018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이 오는 13일 `놀토` 서울광장에서 개최된다. 서울시 최대 규모로 운영되는 청소년 축제로 청소년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해 이라는 이름을 선정했으며, 이는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이 싹트기를 염원한다는 의미이다. 이 축제에는 30여개 청소년동아리들이 참여하는 문화공연 무대와 88개 시립청소년시설이 준비한 144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2012년부터 중ㆍ고등학교에서 주 5일 수업이 전면시행 됨에 따라 서울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장발달 지원과 다양한 주말활동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놀라운 토요일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체험ㆍ전시 ▲무대ㆍ부대행사 ▲행사ㆍ홍보 ▲운영평가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청소년들이 직접 주제선정 및 행사전반을 기획했다. 개막식 및 문화공연 또한 청소년들의 진행으로 이루어져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 또한 개별적으로도 큰 축제이기도 한 ▲놀토서울 EXPO ▲어린이ㆍ청소년 인권페스티벌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 마당 등 3개 행사로 구성된 서울시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다. 축제날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광진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펜타곤`의 열정적인 공연과 염광고등학교 관악예술과의 고적대 공연, 현수막 퍼포먼스 등이 준비돼 있다. 놀토서울 EXPO는 놀토버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ㆍ구립 청소년시설 88개 기관이 참여해 놀토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주제는 `우리들의 드림(Dream)으로 총 4개 테마와 109개의 다채로운 체험 행사로 진행된다. 4개 테마는 IT과학분야와 관련된 `미래를 Dream`, 세계 각 국의 관계를 알아봄으로써 세계 시민으로서의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세상을 Dream`, 문화예술 분야와 관련된 `웃음을 Dream`, 봉사와 관련된 `보람을 Dream`으로 이뤄져 있다. 투표 연령 하향 등으로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청소년 인권에 대해 알아보고 바람직한 청소년 인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이 함께 진행된다. `우리는 인권을 안다`는 주제로 마련된 인권 체험부스에서 인권 영화가 상영되며, 인권을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 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돼 있다. 또한 어린이ㆍ청소년 인권 창작 작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도 전시된다. 이 외에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재능을 키우고 끼를 발산하기 위해 참여한 동아리 활동의 결실을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 마당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30여개 청소년 동아리가 댄스, 가요, 밴드 등의 공연을 펼쳐 서울광장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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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대공원은 지난 5월 2일 태어난 아기 시베리아 호랑이 12일부터 시민에게 정식 공개한다고 밝혔다. 시베리아 호랑이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돼 있으며 이번에 공개되는 아기들은 지난 5월 2일 국제적으로 공인된 순수혈통인 조셉(8세 수컷)과 펜자(9세 암컷) 사이에서 태어난 토종 백두산호랑이(시베리아호랑이) 네 마리다. 전 세계적으로 시베리아호랑이의 순수혈통은 `세계동물원수족관협회(WAZA)`가 관리하는 `국제 호랑이 혈통서(International tiger studbook)`에 등록된 개체만 인정된다. 아기 호랑이들의 부모인 조셉과 펜자는 모두 국제 호랑이 혈통서에 정식 등록돼 있으며 아기 네 마리도 지난 9월 28일 모두 국제혈통서에 정식 등록을 마쳤다. 지난 5월 2일 백두산호랑이의 탄생은 서울대공원에서는 2013년 이후 5년 만이었으며 특히 호랑이가 보통 한 번에 2~3마리의 새끼를 낳는 것과 비교하면 4마리가 동시에 태어난 것은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사례였다. 백두산호랑이, 한국호랑이로도 불리는 `시베리아호랑이(Siberian tiger, 학명 Panthera tigris altaica)`는 국제적인 멸종위기 1급 동물로 과거 한반도에 실제 서식했던 호랑이다. `아무르호랑이(Amur tiger)`로도 불린다. 현재 서울동물원에는 이번에 번식한 4마리를 제외하고 총 21마리(수컷 7, 암컷 14)의 시베리아호랑이가 있다. 그동안 아기 호랑이들은 동물사에서 환경 적응기를 거쳤으며 젖은 뗀 것으로 보이나 아직 어미에게 꼭 붙어 있는 모습이다. 점차 고기를 먹어가는 이유식 단계이며 개체별 성격은 점차 형성돼 가는 중이다. 서울대공원 관계자는 "아직 어리고 야행성이다 보니 이른 아침과 저녁을 제외하곤 아기 호랑이들이 숨어 있거나 잠을 자고 있을 수 있다"며 "관람객의 소리에 놀라 더 숨을 수 있으니 큰 소리를 내거나 유리를 두드리며 시선을 끄는 등의 행동은 삼가고 관람 에티켓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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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레저스포츠 산업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레저스포츠페스티벌인 `2018 레저스포츠페스티벌`이 오늘(12일) 개막해 이달 14일까지 개최된다. 해양도시 부산의 센텀 KNN 광장과 수영만 요트 광장에서 열리는 `2018 레저스포츠페스티벌`은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한 주 미뤄 오늘부터 레저스포츠 사전 특별 체험과 대회 및 부대행사를 시작으로 내일(13일) 오후 2시에 부산의 센텀 KNN 광장에서 내외빈이 참석하는 개막식을 진행한다. `2018 레저스포츠페스티벌`은 보고, 느끼고, 즐겨라(Seeing, Enjoying, Experience)`라는 주제로 한 자리에서 스포츠클라이밍 등 5개 종목에서 선수들과 동호인이 직접 참여하는 대회를 개최해 국민들에게 역대 최고급 볼거리를 제공하며 즐길 기회를 줄 예정이다. 또한 5개 종목의 대회를 포함해 요트, 드론, 스포츠클라이밍, 전동휠, 스케이트보드 등 총 24개 종목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느끼고 즐길 수 있다. 부산 일대를 마리나 클러스터로 조성하고 부산을 거점 도시로 지정한 원년으로 역대 최고급 레저스포츠페스티벌로서 `2018 레저스포츠페스티벌`이 화려하게 펼쳐지고 부산의 센텀 KNN 광장에서는 3일 동안 국내 최대의 레저스포츠 축제로서 국민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 느낄 거리를 한 번에 제공하며 국민들에게 흥겨운 레저스포츠의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특히 마리나 클러스터 거점도시 부산의 수영만 요트 광장에서 진행하는 요트 체험은 2인승 딩기 요트를 제외한 10인승 크루즈 요트 체험은 예정 되로 진행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2018 레저스포츠페스티벌`이 태풍 콩레이로 한 주 미루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더 알차고 단단하게 레저스포츠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특히, 가족, 친구, 연인 등이 함께한다면 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며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준비한 만큼 국민들이 함께 즐기며 레저스포츠의 진면목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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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이 스쿨미투가 발생한 A고등학교를 위해 ‘교육과정 운영 안정화를 위한 지원단’을 조직‧운영한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월 트위터를 통해 스쿨미투 사안을 접수하고 즉시 광주지방경찰청과 협의해 광산경찰서, 감사관, 성인식개선팀 등 전문상담인력 13명을 A고에 긴급 투입했다. 이틀간 전교생 952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전수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11일 성희롱 혐의가 있는 15명의 교원을 분리 조치했다. 또한 과거 기간제교사로 근무했던 1명을 포함해 16명을 광주광산경찰서에 수사 의뢰했다.   다수 교원들이 분리 조치됨에 따라 시교육청은 안정화 지원단과 실무 추진반을 편성해 교육과정 운영 안정화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교원 인건비 지원과 기간제교사 인력풀 제공을 통해 긴급히 기간제교사를 채용해 담임교사를 재배치하고 경험이 있는 교사를 3학년으로 재편성토록 했다.   입시 불안감 해소를 위해 고3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지원도 실시한다. 진로·진학 상담 지원단을 편성하고 대입 집중 상담기간 운영을 포함해 정시 지원, 진로·진학 상담, 면접 준비 등 밀착지원을 학교와 함께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재발방지와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해당학교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학생 불안감 해소와 조기 적응을 위해 학생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집단교육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교직원 젠더 감수성 향상 역량강화 연수와 더불어 성희롱·성폭력 근절 교육과 역할극, 회복적 서클, 비폭력대화 등 소그룹 활동을 실시해 교직원과 학생의 성인식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각 지원은 학생·학부모 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시교육청 성인식개선팀 정경희 장학사는 “학생과 학부모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 측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다”며 “학교가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마련해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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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018년 전라도 정명 천 년 기념식을 10월 18일 오후 5시 15분부터 금성관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고려 제8대왕으로 즉위한 현종은 1018년 강남도를 대표하는 전주(全州)와 해양도를 대표하는 나주(羅州)의 지명에서 각각 앞 글자를 취해 전라도라는 이름을 만들었다. ■ 정명 천 년 기념사업, 나주의 역사적 정체성 확립 시는 지난 해 9월 8일 각계각층 시민과 출향향우 등 260명으로 구성된 전라도 정명 천 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추진위는 나주의 역사적 정체성 확립과 시민의 자긍심 고취를 목표로 5개 분야 24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8일 과거 나주목 객사인 금성관 특설무대장에서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나주시가 추진하는 정명 천 년 사업의 메인이벤트다. 기념식은 방송사 특별생방송(1부), 1,000인 시민합창 등 본 기념식(2부), 미디어파사드 및 가수축하공연(3부) 등 총 3부로 나뉘어 오후 5시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1부 호남4사 MBC 공동 기획 특별생방송 ‘지나온 천 년, 미래로 천 년’이 기념행사의 포문을 연다. 광주MBC 김귀빈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나주시립국악단 오프닝 공연, 나주(황포돛배 선착장)·전주·여수·목포 현장인터뷰 중계, 정명 천 년 전문가 패널 토크 등이 이어진다. ■ 천 명의 시민, 나주의 천 년을 함께 노래하다 본 기념식인 2부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올 1월부터 정수루에서 진행되고 있는 ‘소망울림 타고 행사장 스케치’, 정명 천 년 선포하는 ‘타북 퍼포먼스’, ‘1,000인 나주시민 합창’, ‘LED희망 풍선 날리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1,000인의 시민합창 무대에서는 지난 4월 전국 규모의 노랫말(가사) 공모를 통해 선정·제작된 정명 천 년 메인 테마곡 ‘나주 천 년의 노래’가 선보여진다. 나주 천 년의 노래는 총 42편의 응모작 중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박신옥 씨의 노랫말에 전북대학교 이화동 교수의 곡 작업을 거쳐, 합창, 관현악곡 등 다양한 버전으로 제작됐다. 1,000인 시민 합창단은 나주시립합창단과 읍·면·동 마을합창단, 실버합창단 을 비롯해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기관·사회단체 회원, 시 공직자 등 각계각층의 나주인으로 꾸려졌다. 시는 합창무대에 함께 설 단원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희망자는 시청 문화예술과(339-4682) 전자우편(day46@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 단원들에게는 합창단 참가증서가, 학생들은 봉사활동 확인증이 발급된다.   ■ ‘나주의 빛, 천 년의 울림’ 축하공연 3부 기념식 피날레를 장식할 3부 축하공연에는 ‘미디어파사드’ 공연과 인기가수 초청공연 등이 진행된다. 지난 해 10월 18일 정명 천 년 D-1년 기념음악회에서 역대급 공연으로 호평을 받은 미디어파사드 공연은 올해 ‘나주의 빛, 천년의 울림’이라는 제목으로 선보여진다. 이이남 작가의 작품으로 고려 건국의 아버지 태조왕건과 ‘버들낭자’ 장화왕후 오씨의 러브 스토리 등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 위 화려한 미디어아트로 표현된다. 이어 인기 아이돌 ‘모모랜드’를 비롯해, 홍경민, 박현빈, 최진희 씨 등이 축하공연 무대를, 공연 이후에는 가을밤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진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우리 시가 추진하는 정명 천 년 기념사업은 나주의  옛 위상을 되찾고 미래 천 년의 청사진을 대·내외에 천명해 나주인으로서 자존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기념식과 관련해, “전라도 정명 천 년, 호남의 중심, 역사문화도시 나주의 저력을 11만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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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우리나라 소비자의 소비자역량 수준이 다방면에 걸친 정책적 노력의 결과로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가운데, 타 부문에 비해 ▲정보이해ㆍ활용 및 ▲소비자권리주장 역량이 낮고, 연령, 소득, 교육수준, 소비자교육 경험 유무에 따라 소비자역량에 의미있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우리나라 성인의 소비자역량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기 위한 목적에서 2010년과 2014년에 이어 세 번째로 `2018 한국의 소비자역량지수` 조사를 실시해 발표했다. 2018 소비자역량지수는 평균 65.5점(100점 만점)으로, 2014년 제2차 조사 대비 1.5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010년 61.5점→2014년 64.0점→2018년 65.5점). 소비자역량지수 대영역 부문별로는, 소비자재무역량(65.7점) 및 소비자거래역량(66점)은 2014년 대비 상승하는 추세(각 2.7점↑)인 반면, 소비자시민역량은 2014년 대비 소폭 하락(1.4점↓)한 64.4점으로, 3개 대영역 중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역량지수 중영역 부문별로는 2014년 대비 모든 부문의 소비자역량이 고르게 향상된 반면 ▲권리주장역량만 3.3점 하락했다. 세부적으로는 소비자거래역량의 ▲사용 및 분쟁해결(70.1점) ▲구매의사결정(66.9점) 역량은 타부문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소비자거래역량의 ▲정보이해ㆍ활용(62.5점) 소비자시민역량의 ▲소비자권리주장(62.9점) 역량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장의 급속한 변화로 인하여 발생한 소비자정보 격차의 해소를 위해 소비자들의 ▲정보이해ㆍ활용역량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소비자교육 프로그램 마련과 ▲소비자권리에 대한 인식 제고 등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집단별로는 60세 이상 고령층, 월소득 150만 원 미만의 저소득층, 고졸 이하 소비자역량지수가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ㆍ40대 소비자역량지수가 68.4점으로 가장 높고, 60세 이상 고령층이 60.4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60세 이상 고령 소비자 집단의 경우 모든 부문의 소비자역량지수가 낮으며, 특히 ▲소비자거래역량은 58.5점으로 평균보다 무려 7.5점이 낮아 60세 이상 고령소비자층의 거래역량 개선이 시급한 과제임을 보여줬다. 또한, 20대의 ▲소비자재무역량(62.5점)이 오히려 60세 이상 고령층(63.4점)보다도 낮아 20대 소비자의 재무역량 개선도 추진될 필요가 있다. 소득 수준별로는 월소득 150만 원 미만의 저소득층 소비자역량지수가 59.6점으로 가장 낮고, 월소득 300만 원 이상 집단의 소비자역량지수가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육수준이 높아질수록 소비자역량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며, 대졸 이상의 소비자역량(67.7점)이 고졸 이하 집단(62.9점)보다 4.8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교육 경험 유무를 기준으로 소비자역량지수를 비교한 결과, 지난 3년간 소비자교육을 경험한 집단의 표본수가 적기는 하나 이들의 소비자역량지수(75.4점)가 소비자교육 경험이 없는 집단(65.3점) 보다 10점 정도 높아 소비자교육이 소비자역량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소비자역량지수 산출 결과를 소비자정책 수립과정에서 목표 정책대상 도출 및 정책 수립에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향후 소비자역량지수를 활용한 정책 세미나 개최 등 유관 부처와의 소통ㆍ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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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인천항에서 붉은불개미를 발견해 후속조치에 나섰다. 지난 8일 환경부(장관 김은경)와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안산시 물류 창고 컨테이너 내부와 해당 컨테이너가 적재된 인천항에서 붉은불개미(Solenopsis invicta) 일개미 약 5900여 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것은 물류 창고 관계자가 붉은불개미 의심 개체를 환경부에 이달 8일 오전 발견 및 신고해 국립생물자원관에서 금일 오후에 붉은불개미로 최종 확인한 것이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경기도(안산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붉은불개미 발견 현장에 대해 통제라인 설치 등 초동 대응을 실시했다. 또한, 발견지에 대한 전문가 현장 정밀 조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붉은불개미 일개미 5900여 개체를 확인했다. 이날까지 붉은불개미 예찰ㆍ방제 매뉴얼에 따라 전문 방역업체를 통한 컨테이너 훈증 소독 등 방제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견된 수입품은 항만에서 금일 오전에 물류 창고로 바로 이동됐고, 컨테이너 내부에서 발견된 점으로 보아 물류 창고 밖으로 유출되었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검역본부는 해당 컨테이너가 적재됐던 인천항 한진컨테이너터미널에 대한 역추적 조사 결과 붉은불개미 30여 마리를 추가 발견했다. 이에 따라, 검역본부는 발견지역 주변 통제라인, 방어벽 설치 및 스프레이 약제살포 등 긴급조치를 취했고 농진청 등 관계부처 전문가 합동조사를 실시해 방제범위 등을 결정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환경부와 검역본부는 금번 사례와 같이 국민들이 붉은불개미 의심 개체를 발견할 경우 발견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붉은불개미 발견 신고를 한 물류 창고 관계자에게는 검역본부에서 신고 포상금(3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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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부여 나성 동쪽 성 내부 조사에 돌입했다. 이달 10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함께 `백제왕도핵심유적 보존ㆍ관리 사업`의 하나로 `부여 나성(사적 제58호)`의 동측 성내부에 대한 시굴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발굴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여 나성은 2015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사비 천도 전후 시점에 백제 사비도성을 보호하고 내외곽 경계를 표시하기 위해 쌓은 성이다. 나성에 대한 본격적인 발굴조사는 1991년 동나성에 대한 조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0여 차례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조사 결과 동나성과 북나성 성벽의 판축기법 등 나성 축조 기법의 실체를 확인하는 성과를 이뤘다. 그동안 부여 나성은 성벽에 대한 조사를 주로 시행해 성과 관련된 내부 시설에 대한 제대로 조사가 이뤄지지 못했다. 따라서 올해는 동나성의 내부를 발굴조사해 도로, 주거지, 생산시설 등 나성과 관련된 사비도성의 내부시설 존재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백제 사비도성을 둘러싸고 있는 나성의 성내 시설물의 존재 여부를 밝히고 백제 사비도성의 구조를 연구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재청과 부여군은 앞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부여 나성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나감으로써 백제 사비도성의 체계를 규명하고 세계유산으로서의 역사성을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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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대공원이 행동풍부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해 자리를 마련한다. 11일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동물복지 활동인 행동풍부화를 9개 동물사 9종 동물에게 적용하는 모습을 이날 공개하고, 행동풍부화 특별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물행동풍부화란 동물원 및 수족관과 같이 사육 상태에 있는 동물에게 제한된 공간에서 보이는 무료함과 비정상적인 행동 패턴을 줄여주고, 야생에서 보이는 건강하고 자연스런 행동이 최대한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모든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서울대공원에서는 동물들이 만족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동물원을 관람하며 동물사에 숨겨진 행동풍부화를 찾아보는 것도 관람의 즐거움이 커질 것이다. 이번 `동물행동풍부화의 날`을 통해 서울대공원의 행동풍부화 활동을 본격적으로 관람객에게 선보이고, 기존의 생태설명회 대신 동물의 타고난 습성을 이끌어 줄 행동풍부화 설명회를 가진다. 9개 동물사 9종 동물들에게 다양한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호기심을 자극하는 행동풍부화 특별설명회가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 유인원관의 오랑우탄을 시작으로 오후 4시 10분 열대조류관의 열대조류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별설명회 시간표는 당일 동물원 입구에 따로 비치된다. 설명회에서는 기존의 동물 생태설명이 아닌 풍부화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풍부화의 필요성, 동물 종별 풍부화에 대한 설명과 풍부화와 관련한 동물의 특이 행동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서울대공원은 동물의 복지를 위해 10년 이상 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육환경 개선, 긍정적 강화훈련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동물과 더불어 더 행복한 동물원으로 나아갈 예정이다. 서울대공원 어경연 동물원장은 "관람객들이 동물의 복지와 행복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길 바라는 마음에 행동풍부화의 날을 진행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동물원의 새로운 역할인 종보전과 동물복지를 앞서가는 선진 동물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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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고농도 미세먼지가 계절과 관계없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마스크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제품에 따라 미세먼지 차단 성능에 차이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4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유의동 의원(경기 평택을)과 공동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황사나 미세먼지 등의 차단 효과를 표시ㆍ광고한 마스크 35개 제품을 조사해 결과를 밝혔다. 현행법상 마스크는 분진포집효율이 일정 기준 이상 돼야 의약외품(보건용 마스크)으로 허가받을 수 있고 허가 받은 제품만 황사ㆍ미세먼지ㆍ호흡기 감염원 등의 차단 효과를 표시ㆍ광고할 수 있다. 조사대상 35개 중 `보건용 마스크(KF94)` 20개 제품의 분진포집효율(공기를 들이마실 때 마스크가 먼지를 걸러주는 비율)은 95~99(평균 98)%로 기준(94% 이상)에 적합했다. 그러나 `방한대` 및 `기타 마스크` 15개 중 분진포집효율이 최소 기준(80% 이상)에 적합한 제품은 1개 제품(88~90%)에 불과했고, 나머지 14개 제품은 8~79(평균 40)% 수준으로 미세먼지 차단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제품들은 미세먼지 황사 마스크, 미세먼지 및 각종 오염병균을 막아주는 등 소비자들이 `보건용 마스크`로 오인할 수 있는 문구를 표시ㆍ광고하고 있었다. `보건용 마스크`는 의약외품, `방한대`와 `어린이용 일회용 마스크`는 공산품으로 분류되어 관련 법률에 따라 포장 등에 필수 표시사항을 기재해야 하나, 보건용 마스크 1개 제품은 제조번호를 기재하지 않았고, 방한대 10개 및 어린이용 일회용 마스크 1개 제품은 제조자명, 사용연령 등을 미기재하거나 한글로 기재하지 않아 표시기준에 부적합했다. 또한, 조사대상 35개 중 한글로 제품의 치수(가로ㆍ세로 길이)를 표시한 제품은 2개에 불과했다. 현재 보건용 마스크의 경우 크기(치수) 표시에 대한 규정이 없고, 방한대에만 표시를 권장하고 있어 직접 착용해보지 못하고 구입하는 제품의 특성상 정확한 크기(치수) 표시를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 일반 소비자가 사용하는 마스크는 노출 부위ㆍ시간, 착용 방법, 사용 연령 등이 거의 유사하나 품목에 따라 안전기준이 상이하다. 예를 들어 `보건용 마스크`에는 아릴아민 기준이, `방한대` 및 `어린이용 일회용 마스크`에는 형광증백제 기준이 없고 `성인용 일회용 마스크`의 경우 안전기준이 전혀 없어 개선이 필요하다. 실제로 조사대상 35개 제품에 대한 시험검사 결과, 포름알데히드 및 아릴아민은 전 제품에서 불검출됐고, 형광증백제는 방한대 2개 제품에서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업체에 ▲제품 표시사항 및 표시ㆍ광고 개선을 권고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가기술표준원에는 ▲허위ㆍ과장 광고 및 제품 표시 관리ㆍ감독 강화 ▲제품 포장에 마스크 크기(치수) 표시 의무화▲마스크 품목별 안전기준 개선 검토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소비자에게는 ▲사용목적에 따라 알맞은 제품을 구입할 것 ▲황사, 미세먼지, 호흡기 감염원 등의 차단이 목적일 경우 `의약외품` 문구 및 `KF+수치`를 확인할 것 ▲본인에게 적합한 크기의 제품을 선택할 것 ▲사용 시 제품에 기재된 주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할 것 등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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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은 제주부영호텔&리조트가 지난 9월 지하 1층 44평의 공간에 키즈카페를 오픈해 부모들과 아이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투숙객 전용으로 영유아에서부터 9세 미만의 어린이가 부모와 함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아이들을 데리고 키즈카페를 방문하는 수요도 점차 늘고 있다. 키즈카페에 설치된 시설들을 통해 부모와 아이들 모두 편안하고 즐겁게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 키즈카페는 다양한 컨셉트로 구성돼 있다. 볼풀존, 캠핑존, 쿠션플레이존, 블럭플레이존 및 편백존으로 나눠져 운영된다. 볼풀존에는 에니메이션 시청 및 터치스크린 놀이, 벽면 클라이밍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중앙의 편백존에는 어린이들의 감각발달에 도움이 되는 미니 편백풀과 주방놀이, 마트놀이, 정글집 놀이가 갖춰져 있다. 이와 함께 동화책들도 비치돼 있어 어디서든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입구에 설치된 포토존에서는 자녀들에게 멋진 인생샷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부모들을 위한 간이 휴게 공간을 2층 블록존 좌우에 배치, 자녀들의 노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볼 수 있게 했다. 이밖에 쿠션플레이존과 캠핑존을 설치,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장난감과 놀이기구를 구비해 놓았다. 키즈카페 입장료는 제주부영호텔&리조트 투숙객들에게 무료로 부모와 아이 모두 부담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 관계자는 "키즈카페를 다양한 컨셉트에 맞춰 아기자기하게 꾸며 가족 단위의 고객층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면서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공간을 만드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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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세계 철새의 날`을 앞두고 국제워크숍을 오늘 개최한다. 11일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울산광역시(시장 송철호) 및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과 공동으로 이달 11일부터 이틀간 울산 롯데호텔에서 `2018 철새서식지 관리자 국제워크숍`을 연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13일 `세계 철새의 날`을 앞두고 열리며,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정종선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 루영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사무국장을 비롯해 국내외 전문가, 지자체 철새 서식지 담당자, 민간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세계 철새의 날`은 유엔환경계획에 속한 `아프리카-유라시아 이동성물새협정(AEWA)` 및 `이동성야생동물보호협약(CMS)` 사무국에 의해 2006년부터 시작됐다. 철새와 서식지 보전을 위해 매년 5월과 10월 둘째주 토요일 무렵 세계 여러 나라에서 기념행사 열린다.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철새서식지 관리자 국제워크숍은 `철새 보호를 위한 하나된 우리의 목소리`라는 주제로, 국내 철새 보호를 위한 당면 문제를 논의하고, 탐조 문화 활성화 등 철새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해결책을 모색한다. 이번 국제워크숍에서는 철새 보호를 위한 국내외 철새 전문가의 기조연설, 초청강연 등이 열린다. 첫째 날인 오늘(이달 11일)에는 루영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국장이 `왜 우리가 철새와 그 서식지를 보호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버드라이프 인터내셔널의 딩리 용 박사와 중국과학원의 시아 샤오시아 교수는 최근 이동성 철새의 현황과 황해지역 철새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일본의 야츄 히가타 자연 관찰센터의 타슈가야 히바하라 부국장은 일본에서의 철새 서식지 보호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울산발전연구원, 순천시 순천만 보전과, 천수만 버드랜드 사업소, 충남연구원, 한국물새네트워크, 철원군 두루미협의체, 인천저어새네트워크 등 국내 관련 기관과 민간단체에서도 국내 철새 보호 우수사례와 탐조 문화 활성화 방안 등을 발표한다. 국제워크숍 둘째 날인 이달 12일에는 시ㆍ군 철새서식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국제서식지(FNS)' 관리자 실무 교육과 울산 태화강 일대에 대한 탐조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정종선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우리나라는 동아시아-대양주 이동경로 상 장거리를 이동하는 철새들의 중간 기착지로 철새 보호의 입지적 중요성이 큰 곳"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철새 보호를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는 계기를 마련하여 철새와 서식지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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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고양이 생산 시설은 축사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 해석이 나왔다. 지난 2일 법제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동물보호법」 제32조제1항제4호에 따른 동물생산업을 하는 자가 반려(伴侶) 목적으로 기르는 고양이 생산을 위해 같은 항 각 호 외의 부분에 따라 갖춰야 하는 시설이 「농지법 시행령」 제2조제3항제2호나목의 축사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농지법」 제2조제1호나목과 그 위임에 따른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제3항제2호나목에서는 농축산물 생산 시설인 것을 전제로 농지의 범위에 `축사`를 포함하고 있으나 농지법령에서는 `축사`에 관한 구체적인 정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은바, 그 의미는 해당 법령의 규정 내용과 입법 취지는 물론 입법 취지가 유사한 다른 법령과의 관계,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의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해석돼야 할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농지법 시행령」 제2조제3항제2호나목에서는 토지도 다른 농업용 시설과 동등하게 취급해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농지의 범위에 `축사`를 포함해 규정했고, 일반적으로 `축사`란 `가축`을 기르는 건물을 말하는데 여러 다른 법령에서 `가축`의 범위를 정할 때 「축산법」 에서 규정하고 있는 가축의 정의를 따르도록 규정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가축에 관한 일반적 정의 규정을 두고 있는 「축산법」 에 따른 가축의 정의가 농지법령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법제처는 "그렇다면 「축산법」 제2조제1호와 그 위임에 따른 같은 법 시행규칙 제2조 및 「(농림축산식품부 고시) 가축으로 정하는 기타 동물」 에서 규정하고 있는 `가축`의 범위에 고양이는 포함되지 않으므로 고양이 생산 시설은 「농지법 시행령」 제2조제3항제2호나목의 축사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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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민다소비 식품으로 원료의 원산지와 조리 용도에 따라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두부 일부 제품에서 영양표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 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포장두부 17개 제품의 안전성, 품질 등에 대한 시험 및 평가를 실시해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결과, 두부는 전체적으로 영양성분 종류에 따라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비율의 차이가 컸고, 제품별로는 고형분 함량, 부드러운 정도 및 나트륨 등에 차이가 있었다. 미생물, 보존료 등 안전성은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고, 가격은 콩 원산지, 판매 단위 등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현재 두부는 영양표시를 자율적으로 하고 있어 관계기관에 `영양표시 대상 식품`으로 지정할 것을 건의할 예정이다. 조사대상 제품의 100g 당 평균 단백질 함량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4%, 지방은 8%로 높은 편이었으나 탄수화물은 1%, 식이섬유는 2%로 낮은 편이었다. 단백질 함량은 초당F&B㈜"초당두부(국산)"가 9.3g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방은 맑은물에유통 촌두부가 5.2g으로 가장 많이 함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수를 사용하는 초당F&B 2개 제품의 100g 당 나트륨 함량은 88~90.5mg 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 2000mg의 약 4.5% 수준이었으며, 다른 대부분 제품의 나트륨 함량(1~ 5mg)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한, 이들 2개 제품은 응고제로 염화칼슘을 사용했으며, 100g 당 칼슘 함량은 83~ 105mg으로 염화마그네슘을 사용한 다른 제품보다 높았다. 두부의 원료 함량을 추정할 수 있고 단단한 정도에도 영향을 주는 고형분 함량은 13.7~ 18.6%로 제품별 차이가 있었으나, 전 제품이 KS 일반두부 기준(12% 이상)을 충족했다. 풀무원식품 찌개두부의 고형분 함량이 13.7%로 가장 낮았고, 초당F&B 초당두부 제품이 18.6%로 가장 높았다. 부드러운 정도는 KS 고령친화식품 기준을 적용할 경우 전 제품이 2단계~3단계였으며, 가장 부드러운 3단계에 해당하는 12개 제품은 혀로 섭취가 가능할 만큼 부드러웠다. 안전성 확인을 위해 미생물(2종), 중금속(3종), 보존료(4종)을 시험한 결과, 전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낱개로 판매되는 국산콩 두부 5개 제품의 100g 당 평균 가격은 942원, 수입콩 두부 7개 제품은 341원으로 콩 원산지별 가격은 약 2.8배 차이가 났다. 국산콩 두부는 낱개로 판매되는 경우 100g 당 가격이 초당F&B 초당두부(국산)가 800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이마트 두부는 콩이다가 1093원으로 가장 비싸 제품간 약 1.4배(800원 ~1093원) 차이가 있었으며, 2개 묶음으로 판매되는 경우는 맑은물에유통 국산촌두부가 497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대상 국산콩 고소한 두부가 663원으로 가장 비싸 제품간 약 1.3배 (497원~663원) 차이가 있었다. 100g 당 가격에서 수입콩 두부는 맑은물에유통 촌두부가 269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풀무원식품 찌개두부가 433원으로 가장 비싸 제품간 약 1.6배(269원~433원) 차이가 있었다. 17개 제품 중 영양성분을 자율적으로 표시한 16개 제품 중 50%인 8개 제품(6개 사)은 함량 표시가 허용오차 범위를 벗어나 표시개선을 권고했고, 이에 3개사는 영양표시 개선 계획을, 3개 사는 영양표시 삭제 예정임을 알려왔으며, 영양성분 표시를 하지 않은 자연촌은 영양성분 표시 계획을 밝혀왔다. 이와 관련해 한국소비자원은 관계기관에 포장두부를 `영양표시 대상 식품`으로 지정할 것을 건의할 예정이다. 유전자변형식품 표시와 관련해선 해당 표시기준에 따라 점검한 결과, 조사대상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다. 앞으로도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소비 식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비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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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립공원 설악산에서 올해 가을들어 첫 얼음이 관측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1일 오전 3시에 설악산국립공원 중청대피소에서 첫 얼음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11일 새벽 3시 중청대피소의 최저 기온은 -3℃, 체감 기온은 -9℃, 풍속 3~4m/s로 관측됐다. 설악산국립공원의 첫 얼음은 2015년 10월 2일, 2016년 10월 9일, 2017년 9월 29일에 관측되었으며, 올해 첫 얼음은 지난해보다 12일이 늦다. 김종완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첫 얼음이 발견되기 시작하는 단풍철 산행은 급격한 기온 차이에 주의해야 한다"면서 "특히 새벽 산행은 낮은 기온으로 탈진과 저체온증에 주의해야 하고 고지대 산행의 경우 비상식량, 보온의류, 각종 장비 등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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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국내에 허가되지 않은 체온계를 인터넷 쇼핑몰, 구매대행 사이트 등에서 해외직구를 통해 판매하는 1116곳을 적발해 사이트 차단 등의 조치를 했다고 오늘(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체온계를 해외직구로 구매하면서 생길 수 있는 위조 제품 구입, 체온 측정 오류, 고객 서비스(A/S) 어려움 등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진행됐다. 아울러 식약처는 국내에 공식적으로 수입되지 않은 의료기기가 해외직구를 통해 국내 판매되지 않도록 네이버, 옥션, 11번가, G마켓, 인터파크 등 온라인 매체에 모니터링 강화 등을 요청했다. 식약처 점검 결과 해외직구 체온계 중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고, 가격이 국내 판매 가격보다 싼 귀적외선체온계 13개 중 12개 제품이 위조 제품으로 확인됐다. 체온 정확도를 측정한 시험에서는 12개 제품 중 7개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라인 상시 모니터링 강화, 해외직구 피해 사례 홍보, 관세청 등 관련 기관과 협업 등을 통해 의료기기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소비자들은 해외직구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위조 또는 불량 제품으로 인한 피해를 볼 수 있으므로 정식 수입된 제품을 구매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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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신문고 등에 접수된 국립공원 관련 민원 가운데 문화재 관람료 징수와 관련한 민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귄익위)는 가을 여행철을 맞아 지난해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 8개월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국립공원 관련 민원 946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민원유형을 살펴보면 `공원 시설물 이용 불편` 관련 내용이 전체의 52.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공원 환경 관리`에 대한 내용이 26.1%를 차지했다. 이 외 `입장객 단속 요구`(15.9%), 직원 불친절 및 위법행위 신고`(5.2%) 등이 있었다. 가장 많이 접수된 `공원 시설물 이용 불편 사항`으로는 `관람 의사가 없는 사찰 등에서 문화재 관람료 징수에 따른 불만사항`이 38.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주차장이나 화장실, 야영장 등 공원 내 편의시설 이용 불편 사항`(17.8%), 진입도로나 탐방로 관리에 대한 내용(16.6%)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문화재 관람료와 관련된 민원은 설악산, 지리산, 계룡산 국립공원이 다른 공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다. 이 중 관람료 징수 반대 민원이 가장 많기는 했으나(73.8%), 현금으로만 결제해야 하는 결제방법에 대한 불만도(24.2%) 상당수 제기됐다. `공원 환경 관리`에 대해서는 `공원 내ㆍ외 개발에 따른 환경 악화 우려` 의견(35.2%)과 `공원 환경을 위해 위법 건축물이나 불법 영업 단속 필요` 의견(34.8%)이 가장 많았고 `야생 동ㆍ식물에 대한 관리`(13.8%)와 `쓰레기 및 오폐수 관리`(11.3%)에 대한 내용 등이 접수됐다. `입장객 단속 요구`와 관련해서는 `금지지역 출입 단속 요구`가 26.7%로 가장 많았다. 이와 함께 음주ㆍ흡연ㆍ소음(17.3%), 화기사용 등 취사 행위(13.3%), 불법 주차 등 차량이용(12.7%) 등 불법 행위에 대한 단속 요구도 있었다. 아울러 단속과정이나 시설 사용과정에서 직원의 불친절과 고압적인 행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민원이 일부 있어(27건) 현장 근무자에 대한 입장객 응대 교육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익위는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소관기관 외에 56개 도ㆍ군립공원을 관리하는 37개 자치단체에도 이번 분석결과를 제공해 도ㆍ군립공원 이용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유사한 국민 불편 해소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준호 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국립공원은 국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장소인 만큼 다른 입장객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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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ㆍ이하 진흥원)이 오늘(11일)부터 이달 말까지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 공모전(이하 청년 인문실험)`을 진행한다. `청년 인문실험`은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실험적이고 인문적인 아이디어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최근 들어 사회문제 해결 방안의 하나로 확산되고 있는 생활실험실(리빙랩)을 차용해 성찰, 나눔, 소통, 배려 등 인문의 가치를 접목, 활용하는 `인문 생활실험실(리빙랩)` 방식으로 추진한다. 청년들은 이를 통해 기존 인문 교양 프로그램을 청강ㆍ향유하는 수동적 위치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활 속에서 인문의 가치를 찾아 실천하고, 성숙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된다. 공모 분야는 `생활인문 실험`과 `사회변화 실험` 두 개 분야로 나뉜다. `생활인문 실험` 분야는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공감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인문 프로그램을 궁리하고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가족ㆍ이웃ㆍ세대 간의 소통과 관계 맺기, 인문을 주제로 떠나는 인문여행, 인문축제, 인문여가, 인문탐구, 인문학교 등 일상의 행복을 높이고 삶을 성찰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과제를 공모한다. `사회변화 실험` 분야에서는 일회용품 줄이기, 공동주택 생활예절, 주차문제 등 누구나 공감하는 생활문제부터 마을 소멸, 전통문화, 청년문제 등 마을, 지역, 사회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이끄는 탐구와 실험적 활동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청년(만 39세 이하, 학력 및 취업 여부 제한 없음) 3인 이상이 모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원서는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 공모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자격과 공모 분야 등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와 진흥원은 심사를 거쳐 인문실험 활동 최대 100건을 선정해 시상금 형식으로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분야별 최우수팀에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다양한 인문활동이 새로운 생활인문, 사회 변화를 유도하는 마중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국민생활 속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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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김정미가 오는 21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의 프로그램은 독일, 노르웨이, 프랑스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낭만시대 작곡가의 작품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공연의 전반부는 슈만의 과 그리그의 을, 후반부에서는 프랑크의 를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정미는 열정과 여유, 그리고 원숙미를 가지고 항상 노력과 발전을 거듭하는 연주자이다. 이미 수많은 콩쿠르를 석권하며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았고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거쳐 이화여대 음대 및 동대학원을 수석 졸업했다. 졸업 후 도미해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전문연주자과정을 마쳤다. 또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수석, 이화여대 초빙교수, 수원대, 이화여대 겸임교수와 경원대, 숙명여대, 한양대, 경희대 강사를 역임한 김정미는 현재 전주대 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이화챔버오케스트라 악장, 서울챔버오케스트라, SIS앙상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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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대한제국 황제 복식`에 국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11일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는 오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1층 전시실에서 `대한제국 황제 복식`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한제국 황실의 의ㆍ식ㆍ주`에 관한 주제를 연차적으로 기획해 선보이는 특별전의 첫 시작으로, 올해는 `의(衣)`에 해당하는 대한제국의 황제 복식을 다룬다. 전시는 고종의 생애 흐름을 따라 조선의 왕이 입었던 홍룡포, 대한제국 성립 이후 만들어진 대한제국 황제의 새 복식, 고종 퇴위 이후 만들어진 태황제 예복 등 고종의 복식 8종과 근현대 복식 유물 8종 등 총 16종을 소개한다. 특히, 고종의 서양식 황제복과 태황제 복식은 이번 전시에서 새롭게 재현하여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고종의 복식은 전해지는 유물이 거의 없어 그동안 사진과 초상화 등을 통해서만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면복(冕服)이나 황룡포(黃龍袍) 등 전통 황제복은 몇 차례 재현 작업이 이루어진 바 있었으나, 황제의 서양식 군복은 실물로 만나볼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이번 특별전에서는 전통 황제복과 함께 당시 동서양의 문물을 절충하여 탄생했던 서양식 황제복을 함께 전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한제국 황제 복식 성립 전후의 문무 관복의 변화상도 관련 유물과 사진 자료를 통해 소개한다. 특히, 그동안 실물이 확인되지 않았던 1906년 개정된 문관대례복 유물(한국맞춤양복협회 소장)도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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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올해 지방공무원 7급 공개경쟁 신규 임용시험이 오는 13일 서울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 15개 시ㆍ도에서 치러진다. 이달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선발인원은 지난해 222명보다 49명 늘어난 271명이다. 선발 인원은 늘었으나 지난해보다 지원자(2만6543명)가 2236명 줄어 평균 경쟁률은 97.9대 1로 하락했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이 228명 선발에 2만5495명이 지원해 경쟁률 111.8대 1을 기록했다. 43명을 뽑는 기술직군에는 1048명이 지원해 24.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강원이 562대 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고 이어 전북 419대 1, 대전 223.2대 1 등 순이었다. 경쟁률이 낮은 지역은 울산 43.1대 1, 전남 44.9대 1, 충남 51.9대 1 등이었다. 지원자의 평균 연령은 30.5세였다. 연령별로는 20~29세가 52.4%로 가장 많았고 30~39세가 38.8%였다. 40세 이상 지원자는 8.8%로 나타났다. 지원자 중 남성의 비율이 50.4%로 여성(49.6%)보다 약간 높았다. 여성 비율은 지난해 48.7%와 비교해 다소 증가했다. 이번 시험에는 특성화ㆍ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술계 고졸 9급 경력경쟁임용시험과 연구ㆍ지도직 시험도 함께 실시된다.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은 221명 모집에 1894명이 지원해 경쟁률 8.6대 1을 기록했으며, 연구ㆍ지도직 경쟁률은 17.5대 1이다. 한편, 필기시험 결과는 다음 달(11월) 2~22일 시ㆍ도별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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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는 2019학년도 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온라인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 서비스를 다음 달(11월) 1일 개통한다고 최근 밝혔다. 특수교육대상자, 법정 저소득층,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가정 유아를 위한 우선모집은 오는 11월 1일부터 6일까지, 일반모집은 11월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우선모집 결과는 11월 12일, 일반모집 결과는 12월 4일 발표된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시행된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신입생 모집ㆍ선발ㆍ등록 등 입학 절차를 유치원 현장 방문 없이 온라인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공정한 입학관리는 물론 편의성으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올해는 유치원 현장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첨방식과 대기기간 규정을 개선했다. 추첨 방식은 학부모 희망을 최우선 고려한 우선순위를 정해 3곳을 지원하도록 했고 대기기간은 사흘 이내에 등록하고, 등록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되도록 했다. 한편 교육부는 2019학년도 `처음학교로` 시행에 앞서 이달 10일 유치원 참여현황 및 준비상황 점검 등을 위해 시도교육청 담당과장 회의를 열었다. 2019학년도 `처음학교로` 참여유치원 등록 수요조사를 한 결과, 모든 국ㆍ공립유치원이 참여하는 것과 달리 사립유치원 참여가 저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처음학교로` 시도교육청 공동TF를 담당과장급으로 격상하고 사립유치원의 참여 유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유치원 유아의 모집ㆍ선발 방법을 조례로 정할 수 있다는 법적 근거에 따라 관련 조례가 제정된 교육청(서울)은 관할 사립유치원 모두 `처음학교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조례가 제정되지 않은 시도교육청에서는 우선적으로 정원 충족률 90% 이상인 사립유치원부터 `처음학교로`를 통해 유아모집이 이뤄지도록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또한, 내년 상반기 중으로 모든 시도교육청이 `처음학교로`를 통한 유아모집ㆍ선발이 제도화되도록 시도별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법 제30조(시정 또는 변경명령)에 근거해 해당 유치원에 대한 정원 및 학급 감축, 유아모집 정지, 차등 재정지원 등의 실질적 조치를 포함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일부 사립유치원 단체에서 추가 재정지원을 요구하며 `처음학교로` 참여 집단거부, 일선 사립유치원의 참여를 방해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고 현재 사립유치원에 지원하고 있는 학급운영비를 포함한 시도 자체의 재정지원사업을 연계해 조건부로 차등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유치원 입학을 위해 온 가족이 동원되는 불편을 감수하는 지금 상황은 시급히 개선돼야 한다"며 "유치원 입학을 희망하는 학부모들이 편리하게 `처음학교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도록 교육부-교육청은 물론 유치원도 함께 뜻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그는 "참여를 방해하는 등의 불법적 집단행동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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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목표로 `5대 1회용 플라스틱 안쓰기` 실천운동을 펼치고 있는 서울시가 전통시장 등에서 흔히 사용하는 비닐봉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시민 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자원순환사회연대, 녹색서울시민위원회와 함께 오늘(11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전통시장 1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민관협력방법을 모색하는 `전통시장 1회용 비닐봉지 감량 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1회용 플라스틱 컵과 빨대, 비닐봉지 등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플라스틱이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구체적인 비닐봉지 감량 실천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시장은 대표적으로 검정 비닐봉지를 많이 사용하는 곳 중 하나로 일상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문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대표적 사업장이기도 하다. 토론회는 정승헌 건국대 교수 주재로 환경부, 시민단체, 금천구, 전문가들의 발표와 지정토론으로 진행된다. 발표에는 환경부 자원재활용과 송혜영 사무관이 `환경부 폐현수막 장바구니 시범사업 추진계획 및 1회용 비닐봉투 정책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박다효 자원순환사회연대에서는 6월부터 9월까지 모니터링한 `전통시장 1회용 비닐사용 실태조사결과` 발표에 이어 이태홍 금천구 독산3동 동장이 `독산3동에 있는 남문시장 비닐봉투 줄이기 시범사업`에 대해서 발표한다. 발제에 이어 참여자의 지정토론에는 박정원 서울시 전통시장 상인회장, 이정임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유병소 금천구 청소행정과 팀장, 손덕용 남문시장 협동조합 이사장, 김양선 서울시 주부모니터링단이 논의한다. 서울시와 자원순환사회연대는 이 날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전통시장의 효율적인 1회용 비닐봉지 줄이기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비닐봉지 사용 줄이기는 사업자와 소비자의 공동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장바구니 이용 등 실질적인 비닐봉지 감량이 이루질 수 있도록 시민과 사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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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위원장 허권) 산하 32개지부와 산림조합중앙회지부(위원장 정성기)는 10일 오후 2시부터 정부대전청사 정문에서 청년 일자리마저 위협하는 산피아(산림청 공무원으로 퇴직 후 산림청에서 만든 협회에 재취업하는 공무원) 청산과 시대착오적 정책으로 구조조정을 요구한것에 강력히 반발하여 1,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노조는 지난 9월 4일 600여 명이 참석한 임업사상 초유의 산림청 규탄 결의대회에서 금융노조 허권 위원장과 김재현 청장의 합의사항 이행을 위해 사실상 구조조정과 조직 축소가 수반되는『산림기술진흥법 시행령』“동일인 설계·시행 분리”조항에 대한 이해 당사자들 간 회의를 9월 11일 개최하였으나, 고성과 막말이 오가자 산림청은 중재를 위해 법령 시행에 따른 산림조합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대안을 9월 13일까지 제시하기로 했다.   정성기 위원장은 이번 임업분야의 분열사태 원인으로 국민안전까지 나몰라라 내팽개치고 숲을 가꾸고 산림 경영기반을 조성해야 할 예산을 지속적으로 삭감하는 반면 오로지 산피아 배불리는 예산만 증액하는 것에서 비롯되었고 이러한 과정에서 산림청 담당 공무원의 유착관계 등 법질서를 훼손한 정황들이 포착되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한 상태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허권 위원장은 투쟁사에서“국가기관의 노동탄압 행위가 도를 지나쳤고 졸속적인 행정과정과 민간단체에 위력을 행사하는 등 산림청을 더 이상 정부기관으로 인정할 수 없다”라고 선언하고 이 모든 사태의 총책임자인 산림청장의 퇴진을 위해 15만 노동자들이 하나되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산림청 개혁과 분쇄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임을 선포하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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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산악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119산악구조대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9일 오후 12시40분께 무등산국립공원 중머리재에서 산행 중이던 임모(여·49) 씨가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응급처치 후 소방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앞서 7일 오후 12시30분께에도 무등산 중봉 얼음바위 부근에서 호흡곤란으로 쓰러진 유모(여·49) 씨가 구조돼 소방헬기로 병원에 이송됐다. 임근술 119특수구조단장은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안전수칙를 지켜야 한다”며 “등반 전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체력에 맞는 산행 코스를 선택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3년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로 인한 구조출동은 826건으로, 이 가운데 가을철인 9~11월에 250건(30.26%)이 집중됐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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