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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서초여성가족플라자는 경력단절여성 및 중장년 여성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7월부터 3개월 동안 총 10가지 전문가양성과정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바른먹거리 강사과정 △3D 드론제작자 과정 △드론강사과정 △정리정돈전문가과정 △기업가정신 강사양성과정 △학습 및 정서코치 과정 △보드게임 강사양성과정 △책 속의 연극 찾기 △창의적 마임체험 △어린이 마을숲 강사과정이다. 3개월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일정기간의 훈련을 마친 수강생들은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곳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눈여겨 볼만한 것은 환급형 지역맞춤사업인 ‘바른먹거리 강사과정’과 ‘3D 드론제작자 과정’이다. 3개월 간 20만원 수강료로 진행되는 두 강좌는 교육수료 시 5만원, 수료 후 3개월 이내 취업 시 5만원, 총 10만원의 수강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 추가로 서초구민은 5만원의 재료비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에서 그림책 지도사 3급 과정을 수료한 후 어린이집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은씨(여, 40세)는 “서초여성가족플라자 그림책 지도사 과정을 통해 강사로 활동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아이들 세계를 맛보면서 가르치는 보람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라는 소감을 전했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의 전문가양성과정은 기관 홈페이지 (www.women.co.kr)에서 접수 가능하며,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문의: 02-522-0291)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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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김종기)는 21일 ‘동백 특화제품 5종 및 제조 방법’ 기술을 동백제품 전문 회사인 여수 소재 ㈜엘엔케이네이처(대표 김광진)에 기술이전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전 기술은 지난해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동백나무 산업화 연구의 하나로 개발한 동백향초, 고체향수, 미스트 등 5종 제품 제조방법이다. 일상생활은 물론 관광상품 등 적용 범위가 넓어 동백의 활용성 증대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엘엔케이네이처 김광진 대표는 “이전받은 기술을 활용해 지역 관광상품을 개발, 동백 산업화에 기여하고,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전남지역 농가로부터 수급받음으로써 실질적 농가소득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종기 소장은 “지속적이고 다양한 분야로의 실효성있는 연구를 통해 부위별 동백나무의 활용도를 높여 산업화로의 성공을 이끌고, 이전된 노하우 기술을 통해 제품화와 판매까지 이뤄지도록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동백나무의 식의약소재 자원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7개월간 동물실험을 통한 잎 추출물의 적정 섭취량 설정과 기능성 효능 검증 연구를 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인 200㏊의 완도수목원 동백특화림의 생육환경 개선을 통한 종자 결실 촉진, 신품종 육성연구와 관광과 연계한 지역주민 소득 창출, 동백의 다양한 효능을 이용한 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 돈이 되는 소득숲 조성에 온힘을 쏟고 있다.
문의)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 061-338-4243, 전자메일 only8814@korea.kr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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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이정노)은 용두동에 위치한 서대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송신호)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한 시장놀이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어졌으며 성금은 용두동 복지만두레에 지정, 기탁되어 지역 저소득가정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송신호 원장은 "작년에 이어 아이들과 함께 이웃을 위해 기부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며 "오늘의 따뜻함을 아이들이 오래도록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이정노 동장은 “뜻깊은 나눔을 전한 서대전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 감사하고, 작은 마음에 사랑이 더해져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지금처럼 우리 아이들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우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답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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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서(서장 이을신)는 지난 21일, 경찰발전위원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5대 경찰발전위원회 이·취임식을 개최 하였다.
이·취임식에서는 김선발 위원장이 제5대 경찰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 되었으며, 이어진 총회에서는 최근 경찰에서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對 여성악성범죄 집중단속’에 관하여 홍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 하였다.
김선발 위원장은 “무안경찰과 적극 협력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무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으며 이을신 무안경찰서장은 “이·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해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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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초청 '6·13 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가 22일 오후 서울 한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을 비롯한 서울·강원·인천·세종·충북·울산·부산·전북·대전·경북·전남교육청 교육감 및 교육감 당선인 12명이 함께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대한민국 교육대개혁과 함께 우리 아이들을 4차산업혁명시대, 평화와 통일시대를 이끌어갈 통일한국의 주역으로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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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란 교육부차관이 22일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인 광주 송우초등학교와 소프트웨어(SW)교육 선도학교 및 무한상상실 운영 학교인 수완하나중학교를 방문해 디지털교과서 활용과 소프트웨어(SW)‧STEAM교육 공개수업을 참관했다. 박 차관은 이후 두 학교 학생‧학부모‧교직원 등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헀다.
이번 방문을 통해 박춘란 차관은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및 소프트웨어(SW)교육, STEAM교육 수업에 직접 참여해 보고,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 디지털교과서와 소프트웨어(SW)교육, STEAM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활성화되기 위한 교사‧학생‧학부모 등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날 학생과 학부모들은 올해 추가된 디지털교과서의 실감형 콘텐츠 추가 개발 계획 등을 질문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대비 SW교육과 STEAM교육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부탁했다.
박 차관은 이에 대해 “디지털교과서의 활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 추가 개발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며 “학교현장에서 SW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STEAM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시교육청 최동림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지능정보사회에선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지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선 디지털교과서 활용, 소프트웨어(SW)교육 및 STEAM교육 등 미래형 맞춤형 교육체제 구축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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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한전KDN과 공동으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지역 상생발전 워크숍’을 21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곡성 ‘심청한옥마을’에서 개최했다.
워크숍은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한 16개 공공기관과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교육청, 경찰서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혁신도시 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기관간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혁신도시의 지역상생발전과 관련해 ‘사기를 읽다’의 저자 김영수 교수가 ‘‘관포지교’ 포숙의 팔로우십(Followship)으로 성찰하는 상생의 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혁신도시 거주 가족밴드 공연,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여져 호응을 얻었으며 이 밖에도 ‘공공기관장협의회 제23차 실무위원회’가 함께 열려 빛가람페스티벌 개최, 로컬푸드 및 친환경농산물 공공 이용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병규 시 혁신도시협력추진단장은 “정부 국정과제인 지역균형발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혁신도시를 거점으로 한 주변지역과의 상생‧균형 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광주시, 전라남도, 이전 공공기관 등 관계기관 모두가 소통하며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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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은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동두천 5차 부영아파트 관리사무소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허은숙 동두천 5차 부영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하자보수를 성실히 이행하고 분양전환 종결 공사를 원만하게 마무리해 준 공로로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에 감사하는 뜻으로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최양환 부영그룹 사장이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부영그룹이 그동안 동두천 5차 부영아파트의 하자보수를 성실하게 이행함과 동시에, 분양전환을 실시하면서 입주자대표회의와 합의한 공사를 원만하게 마무리하고 동두천 5차 부영아파트 이미지 개선을 통해 살기 좋은 아파트로 변모하는데도 기여한 공로에 따른 것으로 입주민들이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양환 사장은 "동두천 5차 입주자들께서 먼저 고마움의 뜻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입주자들과 사업자 간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선 훈훈한 감동을 안겨주는 좋은 선례로 남게 됐다"고 말했다.
허은숙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도 "분양전환 종결종사를 깔끔히 마무리해 줘 입주자들이 만족스러워 한다"면서 "동두천 5차 부영아파트를 특화된 아파트 단지로 조성하는 데 힘써준 부영그룹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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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단기간에 소나무를 말려 죽이는 치명적인 산림병해충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방지 작업이 성공해 눈길을 끈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된 지 4년 만에 서울시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청정한 지역으로의 명예를 탈환했다.
2014년 6월 북한산 잣나무를 시작으로 남산 소나무(2015.4.)와 용마산 잣나무(2016.4.)에서 재선충병이 발생하여 발생지 기준 반경 2㎞에 있는 7개의 자치구가 소나무류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중 3곳(용산, 중구, 성동구)은 2015년 재선충병 발생 이후 2년 동안 재선충 감염목이 추가로 발견되지 않아 작년 6월에 소나무류반출금지구역에서 해제됐다.
나머지 4곳(성북, 강북, 중랑, 광진구) 역시 현재까지 재선충 감염목이 추가로 발견되지 않는 등 재선충병 확산이 저지된 것으로 판단되어 19일 자로 소나무반출금지구역에서 해제되었다. 이로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모두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청정한 지역으로 회복되었음이 공식적으로 입증됐다.
서울시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청정한 지역이라는 타이틀을 4년 만에 탈환하게 된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하였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시는 2014년 이후 현재까지 고사된 소나무 등 재선충 감염이 의심되는 서울 전역의 소나무와 잣나무 4700여그루를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하여 면밀한 검사를 했다. 아울러 재선충병이 발생된 지역을 중심으로 해당 주변의 감염되지 않은 25만그루의 소나무류에 대해서도 예방나무주사를 꾸준히 추진등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와 예방사업을 통해 일궈낸 값진 결과라 할 수 있다.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된 곳에 있는 소나무류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제한된다. 하지만 서울시의 소나무류는 이제 관할 구청의 확인을 거쳐 다른 지역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번에 해제되는 자치구의 연접지역에 위치한 경기도 구리시와 하남시 등과는 기관 간 상호 예찰 및 인력·장비 등의 상호 지원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재발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의 소나무가 재선충에 감염되지 않고 오래도록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예방나무주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소나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생활권 안에서 고사되어 있거나 무단 이동되는 소나무를 발견하면 관할 구청이나 서울시에 신고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22 · 뉴스공유일 : 2018-06-2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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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은 민선3기 ‘함께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광주교육’ 실현을 위해 2018년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22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에 따르면 이번 7월 1일자 인사규모는 승진, 전보 등 지방공무원 299명이다. 승진 대상은 총 56명으로 3급 1명, 4급 1명, 교육행정5급 1명, 6급 27명, 7급 26명 등이다.
공로연수에 들어간 박태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 후임으로 양주승 동부교육지원청 행정국장이 3급으로 승진해 자리를 옮겼다. 김빈 서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지원과장이 4급으로, 최철형 광주중학교 행정실장이 5급으로 각각 승진 임용됐다.
이번 인사에서 5급 이상 8명, 6급 이하 179명이 자리를 옮기게 됐다.이홍채 행정국장이 금호평생교육관장으로, 나종훈 금호평생교육관장이 본청 행정국장으로, 권래용 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장이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으로 전보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6급 이하 공무원의 승진자가 53명으로 직원의 사기진작과 조직의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고, 일선 현장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해온 공무원의 승진 적체가 일부 해소됐다”며 “앞으로도 기관(부서)의 특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등 투명하고 합리적인 인사문화를 정착시키고 인사의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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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김영준)가 콘텐츠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 스텝업` 과정을 이달 26일부터 진행한다.
`콘텐츠 스텝업`은 각 콘텐츠 분야 최고 전문가를 모셔 강의를 듣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비즈니스, 기술 심화, 이슈 및 트렌드를 아우를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성했으며 26일 서울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신화, 대형 이벤트의 콘텐츠 활용법`을 주제로 첫 강의가 열린다.
이후에는 ▲뮤직 비즈니스 이론과 음악산업 현장 실무(7월) ▲공연을 빛내주는 무대 뒤 콘텐츠의 힘(7월) ▲MCN 콘텐츠 아카데미(8월) ▲블록체인 콘텐츠의 미래와 활용사례(8월) ▲항공촬영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9월) ▲OTT 플랫폼의 모든 것(9월) ▲게임 IP 활용법(10월) ▲최신 VR 장비를 활용한 영상촬영 실습(10월~11월) ▲음악A&R의 모든 것(11월) 등 총 10개 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콘텐츠 스텝업`의 첫 과정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신화, 대형 이벤트의 콘텐츠 활용법` 과정에서는 양정웅 연출가가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의 기획 스토리를 공유하고 연극 연출가로서 복합 예술 무대 연출의 노하우를 제시한다. 정해운 대표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의 프로젝션 맵핑 경험을 설명하고 혼합현실(MR) 기술 활용을 강연할 예정이다. 각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연사와 참석자 간의 활발한 교류가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예정돼 있다. 교육은 서울 동대문구 홍릉에 위치한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아카데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22 · 뉴스공유일 : 2018-06-2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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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유류오염 국제컨퍼런스를 인천에서 개최한다.
21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환경부, 해양환경안전학회와 공동으로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 국제컨퍼런스`를 이달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2007년 12월 태안반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 유출사고 이후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국내 관련 기관들의 조사 결과와 외국의 사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사고 직후 태안해안국립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해양환경, 해양생물, 인문환경 등 17개 분야에 대한 장기 관측(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연구진이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 유출사고에 대해 장기 관측한 결과, 유류오염의 영향으로 교란되었던 생태계가 사고 이전의 생태계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생태계 정밀 조사 결과, 태안해안 바다 속(조하대)의 저서무척추동물 출현 종수는 10종으로 사고 전인 2007년 33여 종에 비해 70%로 감소했다. 다행히 저서무척추동물 출현 종수는 2011년부터 사고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
사고 직후인 2008년 2월 조사 당시, 태안해안국립공원 북부해안 등 피해를 입은 48.19km 해안선 중 33.35km(69.21%)에 유류가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2009년에는 9.86%, 2010년에는 4.46%로 감소했으며, 2014년 조사 결과, 유류가 전혀 남아 있지 않았다.
이번 국제컨퍼런스에는 권경업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홍정기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장, 이은방 해양환경안전학회장을 비롯하여 6개국 12명의 국내외 전문가 및 정부 관계자, 태안 지역 주민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각국의 유류유출 사고에 대한 조사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관하여 논의한다.
기조강연으로 미국 국립해양대기청에서 40년 동안 유류오염 영향을 연구한 제프리(Jeffrey W. Short) 박사가 각국의 유류유출 조사연구 현황과 지속적 조사 필요성에 관해 발표한다.
이외에도 미국, 스웨덴, 영국, 일본, 호주 등의 해외전문가들과 국내 전문가들이 모여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 유출 후 생태계 연구 및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나공주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공원연구원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발표되는 태안유류오염 사고 장기 관측 결과가 혹시 모를 유류 사고가 발생할 경우 해양생태계 조사·연구 방향을 결정하는데 유용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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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 장례식장에서도 영수증 발급이 가능해진다.
지난 20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장례식장 등 장사시설에서 이용자에게 거래명세서 발급을 의무화하고, 자연장지 조성 활성화를 위한 규제를 완화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한 장사 등에 관한 법률, 동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이 이날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일반 국민이 장사시설을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장례식장 등 장사시설에서의 거래명세서 발급이 의무화되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과태료와 행정처분(영업정지 등)이 부과된다.
자연친화적 자연장지 조성 활성화를 위하여 자연장지를 조성할 수 있는 공공법인의 범위를 확대한다.
종전에는 법인이 자연장지를 조성하려면 토지를 소유하여야만 하였으나, 공공법인이 국유림 등을 장기임대(사용허가, 대부)하여 자연장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허가기준을 완화한다.
또한 문화재보호구역과 산림보호구역 내에 사설자연장지를 조성하는 경우 조성면적을 기존 3만에서 10만㎡ 미만으로 확대했다.
보건복지부 이주현 노인지원과장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장사시설에서 미사용한 서비스나 장례용품까지 포함된 과다 요금을 청구하는 사례를 방지해 장사시설 운영의 투명성 제고 및 이용자의 권익이 향상되고, 자연장지 조성 활성화로 친자연적 장례문화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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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비축기지가 기획부터 실행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한 `2018 시민제안 생태+생활문화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해 이를 통해 선정된 11개의 생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비축기지 생태+생활문화 프로그램은 공원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청년들을 위한 공감과 힐링 프로그램, 장작패기와 트리클라이밍 등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 직조도구·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제작 프로그램, 자연과 교감하는 댄스 프로그램 등 11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돼있다.
`숲에서 나를 만나요` 는 매봉산의 다양한 치유적 요소를 이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숲체조, 명상, 아로마 마사지,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작업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내가 그린 Green 빛 그림`은 일상의 필수품이된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나의 일상을 기록하고 디지털영상 컨텐츠로 제작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나만의 ASMR(*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기분좋은 소리)과 힐링영상 제작과 픽실레이션 촬영 등 다양한 영상편집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마음을 이어주는 뜨락, 힐링비축 가드닝` 는 정원텃밭 만들기 기초부터 다양한 식물응용기술 까지 초등생 자녀와 함께 배울 수 있는 주말 가족 프로그램이다. 식물의 생장과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여성을 위한 장작패기의 예술`은 장작패기라는 생활기술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육활동과 놀이로 재구성한 프로그램이다. 남자들의 노동으로 비춰졌던 장작패기지만 제대로 된 자세와 요령만 알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당초 약 4회의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지만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7월에 재 개관할 계획이다.
한편 모든 프로그램에 대한 모집 및 자세한 사항은 문화비축기지 홈페이지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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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세부적 기준 심의 마련을 위해 출항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손ㆍ팔 이식 법제화에 따라 이식대상자 선정 등의 세부적 기준 심의를 위해 올해 첫 장기이식운영위원회 회의를 이달 20일 오후 3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제9기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지난 4월 전문성, 성별, 지역 등을 고려한 민간전문가 16명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의 국·과장급 3명 포함 총 19명으로 구성ㆍ위촉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손ㆍ팔 이식을 받고자 하는 사람의 등록기준과 신체검사 항목, 손ㆍ팔 이식 절차 등 시행령에서 위임한 사항의 세부기준을 구체화하고, 복지부 승인절차를 거쳐 8월 9일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장, 췌장 장기이식을 받고자 하는 사람의 필요검사 항목과 검사판독 기준의 표준화`도 심의를 거쳐 추진한다.
신장, 췌장 필수검사 항목과 검사결과 판독 기준이 표준화되어 있지 않아, 의료기관별로 최종 검사소견이 다를 경우 국민의 이식 기회의 공평성을 저해할 소지가 있다는 의료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조치다.
아울러 장기이식 부작용 추적조사 용도의 혈액검체 보관기준을 `1cc 2개에서 1.5cc 1개로 완화`하는 안건을 심의한다.
2007년도부터 뇌사자관리기관에 영하 70℃에서 10년 이상 보관하도록 한 기증자 혈액 검체량이 연평균 10% 이상 지속 증가하면서 관리 부담이 점점 커져 이를 개선하기 위함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신장ㆍ췌장 검사·판독기준 표준화와 검체 보관기준 완화로 국민의 장기이식 기회의 공정성 향상과 의료현장의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는 8월 9일부터 시행되는 손ㆍ팔 장기이식이 의료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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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제10회 이탈리아영화제가 모나코스페이스에서 개최됐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다비드 데 도나텔로 상`에서 단편부문 최우상을 수상한 알레산드로 그란데의 `비스밀라`가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마르코 델라 세타 주한이탈리아 대사의 개막사를 시작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김시홍 교수의 축사, 김수연 소프라노의 축가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를 주최한 이탈치네마는 10회부터 이탈리아 단편부문상을 선정하여 알레산드로 그란데 감독에게 `IFAF 2018 단편 우수상`을 시상했다. 이를 계기로 11회부터는 단편부문 경쟁작으로 하기로 했다.
이달 21일부터 28일까지 모나코스페이스에서 전시, 공연, 상영, 토크 등 다양한 행사들이 열린다.
이달 21일 8시 아트박스팀의 비트박스 공연과 알레산드로 그란데 감독과 이상용 평론가의 시네마토크가 개최된다. 오는 23일 6시 50분 아트하우스모모에서는 이탈리아 단편영화 세 작품 상영과 알레산드로 감독의 GV가 있으며,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
이탈리아영화제의 메인 행사인 `이탈리아영화 사진전`은 `웃음`을 주제로 영화사진, 루키노비스콘티와 로베르토 로셀리니 감독의 사진전이 열린다.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에 초청 받아 각광을 받은 문훈 건축가, 알레산드로 벨지오요조 사진전이 전시되며, 이탈리아여행 사진전도 전시된다. 영화 사진전을 위해 엘지시네빔, 서울포토, 앱손이 후원했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아트하우스모모에서 영화상영과 정한석, 장병원, 이상용 등 평론가들이 시네마토크를 연다. 이달 25일부터 26일 CGV강남, 27일 더로드, 그리고 28일 CGV강남에서 폐막식이 진행된다.
본북스 후원으로 아트하우스모모, CGV강남에서 상영되는 영화 예매시 이탈리아관련 도서 `난니모레티의 영화`, 고다르 감독의 원작 `경멸`, 소렌티노 감독의 원작 `유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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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누구나 휴식은 물론 공부, 요리, 취‧창업 준비까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청년들의 열린 거점공간 `무중력지대` 세 곳이 개관된다.
21일 서울시는 도봉(오는 22일 창동역 1번출구 앞), 성북(이달 26일 성신여대역 인근), 서대문(오는 7월 3일 홍제동 유진상가 2층, 무악재역 인근) 세 곳에 차례로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인근 직장인과 청년 창업자를 위한 공간으로 2015년 1월 문을 연 `무중력지대 G밸리`, 노량진 공시생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무중력지대 대방`, 팟캐스트 방송, 음악 녹음이 가능한 `무중력지대 양천` 에 이은 `무중력지대 4ㆍ5ㆍ6호`다. 이로써 서울 시내 무중력지대가 총 6곳으로 확대된다.
2층 높이의 주황색 컨테이너박스가 눈길을 사로잡는 `무중력지대 도봉`은 무중력지대 중 유일하게 청년 입주공간(4~5개 팀)이 있어 `활동` 중심 공간으로 운영된다. 한옥을 모티브로 한 독특한 외관의 `무중력지대 성북`은 고려대, 국민대, 한성대 등 인근 7개 대학생들의 활동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중력지대 서대문`은 특히 청년예술가들을 위한 특화공간으로 전시‧공연을 열 수 있는 별도 공간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무중력지대 도봉`을 시작으로 3곳이 차례로 개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히고, 각 공간별로 어떤 시설을 갖추고 청년들이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서울시 `무중력지대`는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무중력지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청년들은 각 무중력지대 운영국에 문의하면 된다.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청년들의 활력증진을 위해 유관기관 및 청년단체와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청년공간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미조성 자치구에 무중력지대를 2023년까지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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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2018년도 축산 분야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및 폐업지원금 지급 대상 품목에 염소를 포함키로 함에 따라 오는 7월 31일까지 해당 시군 읍면동에서 지급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피해보전직불제는 FTA 이행에 따른 급격한 수입 증가로 국산 농산물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일정 부분을 보전해주는 제도다. 폐업지원제는 FTA 이행으로 과수‧축산 등 품목의 재배․사육을 계속하는 것이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품목에 대해 농업인이 폐업을 희망하는 경우 3년간의 순수익을 지원하는 제도다.
염소의 경우 2017년 국내 평균가격(8천756원)이 기준가격(8천810원) 이하로 떨어진데다 총 수입량 및 협정 상대국으로부터의 수입량이 기준 수입량을 각각 449t, 384t 초과해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급 요건을 충족했다.
또한 수입 기여도(48.94%)가 높고 축사시설 투자비용이 커 회수가 어려우며 사육 기간이 2년 이상으로 단기간 수익 창출이 어려워 폐업지원금 지급 요건 역시 충족해 농식품부가 대상 품목에 포함키로 한 것이다.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급 대상은 농업인 등에 해당하고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가, 한·호주 FTA 발효일인 2014년 12월 12일 이전부터 염소를 사육·판매한 농가, 자기의 비용과 책임으로 염소 사육 등을 직접 수행한 농가, 2017년 염소 판매 실적이 있는 농가다.
폐업지원금 지급 대상은 2018년에 염소를 사육하면서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가, 한·호주 FTA 발효일 이전부터 폐업지원금을 신청한 축사·토지 등에 대해 정당하게 소유권을 보유한 농가, 한·호주 FTA 발효일 이전부터 2017년도까지 염소 20마리 이상을 사육한 농가다.
지원을 바라는 염소 사육농가는 생산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지급 대상자 자격 증명서류와 직불금․지원금 지급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농가에 대해서는 8~9월 시군 담당 공무원의 서면 및 현장조사를 거쳐 지급여부와 지원금 규모를 결정한 후 연내 지급하게 된다. 피해보전직불금 지급 한도는 농업인 3천500만 원, 법인 5천만 원으로, 마리당 1천62원이다. 폐업지원금은 지원 한도 없이 마리당 15만 9천 원이다.
배윤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 지원 대상으로 결정된 염소 품목에 대해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염소 사육농가는 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 신청을 기간 안에 해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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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온라인 민주주의플랫폼 ‘바로소통! 광주!!’ 구축사업‘이 2018년 행정안전부 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현안의 당사자인 주민이 직접 일상생활 속에서 사회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고 실행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추진됐다.
광주시는 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억원에 시비 5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현재 운영 중인 온라인 토론방 ‘바로소통’을 한 단계 발전시킨 온라인 민주주의플랫폼 ‘바로소통! 광주!!’를 하반기에 새롭게 구축한다.
‘바로소통! 광주!!’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해 시민이 정책 제안부터 결정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 행정, 의회가 함께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실행 방법을 결정하도록 개편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외부 전문가와 내부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된 스스로해결단을 운영하며 ‘바로소통! 광주!!’ 구축 방안과 운영 체계 등을 논의해왔다.
바로소통! 광주!!’가 구축되면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시정에 참여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게 된다. 또 토론과 투표을 통해 결정된 제안은 정책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직접 민주주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
구종천 시 지역공동체추진단장은 “‘바로소통! 광주!!’는 지방정부의 권력을 시민과 나눈다는 차원에서 직접 민주주의의 확대 시도다”며 “새로운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이 구축되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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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장휘국 교육감은 성명을 통해 “전교조의 법적 지위 회복은 노조할 권리라는 가장 기본권적인 권리를 회복함으로써 노동적폐를 청산하는 것이다”며 “조속히 법외노조 통보를 철회하고 전교조가 법적지위를 회복해 교육혁신의 동반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의 결과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며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학교혁신과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완성하는 데 있어서도 전교조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 교육감은 “전교조의 법외노조 상태로 인해 교직사회가 혼란 속에 빠져 있다”며 “문재인 정부는 촛불혁명의 과제를 완수할 책무를 함께 지고 있으며, 이제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결단만이 이 혼란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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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소속 공무원 45명 대상으로 20일부터 2박 3일간 우리나라 동쪽 제일 끝에 위치한 독도·울릉도를 방문해 2018 을지연습에 대비한 을지연습 분위기 조성 및 공무원으로서 북미정상회담 개최 등 최근 급변하고 있는 동북아 안보정세에 대한 이해를 통해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공직자들의 안보의식 고취로 나라사랑 의미를 재확립하기 위해 안보현장 체험연수를 실시했다.
시교육청 소속 공무원들은 20일 울릉도를 시작으로 21일 독도를 방문해 나라사랑과 2018 을지연습 준비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한민국 안보 현실태를 확인했다. 독도에서 근무하고 있는 독도경비대원분들께 감사 의미로 광주 국제고등학교 학생들의 감사엽서 100장, 전기이발기구 세트와 생수, 축구공·농구공·배구공 등을 전달했다.
독도가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임을 확인하며 공직자로서 안보의식을 고취 및 나라사랑 의미를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는 것.
시교육청 김창복 전문경력관은 “공직자에 대한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2018 독도·울릉도 안보현장 체험연수’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보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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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의 범위에 해당 전문분야의 관련 기능장 자격을 가진 사람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 해석이 나왔다.
지난 1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시행령」 별표 2 제2호가목에 따른 `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의 범위에 해당 전문분야의 관련 기능장(「국가기술자격법」 제9조제1호에 따른 기능장을 말하며, 이하 같음) 자격을 가진 사람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법률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는데,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시행령」(이하 엔지니어링산업법 시행령) 별표 2 제2호에서는 엔지니어링기술자를 `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와 `숙련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로 구분하면서 숙련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에는 해당 전문분야의 관련 기능장 자격을 가진 사람을 포함하여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반면, 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에는 해당 전문분야의 관련 `기술사`, `기사` 또는 `산업기사` 자격을 가진 사람을 규정하고 있을 뿐 `기능장` 자격을 가진 사람에 대해서는 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기능장 자격을 가진 사람은 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가기술자격법」 제9조제1호에서는 기술ㆍ기능 분야 국가기술자격의 등급을 기술사, 기능장, 기사, 산업기사 및 기능사 순서로 규정하고 있고, 엔지니어링산업법 시행령 별표 2 제2호가목에서는 기능장보다 등급이 낮은 기사 또는 산업기사 자격을 가진 사람에 대해 일정한 기간 동안 해당 전문분야의 관련 업무를 수행하면 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에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기사 또는 산업기사보다 등급이 높은 자격인 기능장 자격을 가진 사람은 당연히 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에 포함된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그러나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에서는 `엔지니어링기술`을 과학기술의 지식을 응용해 수행하는 사업이나 시설물에 관한 연구, 기획, 타당성 조사, 설계, 분석, 계약, 구매, 조달, 시험, 감리 등 엔지니어링활동에 관한 과학기술로(제2조제1호 및 제5호), `엔지니어링기술자`를 엔지니어링기술에 관해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사람 또는 엔지니어링기술 관련 학력이나 경력을 가진 사람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으로(제2조제6호) 각각 규정하고 있는바, 엔지니어링기술자의 자격은 「국가기술자격법」 등 자격 관련 법령과는 별개로 엔지니어링기술의 내용과 특성 등에 따라 정책적으로 결정할 사항이라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엔지니어링산업법 시행령 별표 2 제2호에서는 엔지니어링기술자를 `기술지식`을 바탕으로 엔지니어링활동을 수행하는 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가목)와 `숙련된 기능`을 바탕으로 엔지니어링활동을 수행하는 숙련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나목)로 구분하고 있고, 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가 될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으로 기술사, 기사, 산업기사를, 숙련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가 될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으로 기능장, 산업기사, 기능사를 각각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별표 3에서 국가기술자격의 검정의 기준으로 기술사와 기사에 대해서는 `기술지식`을, 기능장과 기능사에 대해서는 `숙련기능`을, 산업기사에 대해서는 `기술지식 또는 숙련기능`을 각각 규정하고 있는 점과 상응한다고 할 수 있으므로, 이와 같은 관련 규정의 체계 및 내용에 비춰볼 때 기능장을 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에 포함하지 않고 숙련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 중 가장 높은 기술등급인 고급숙련기술자로 규정하는 것이 「국가기술자격법」 제9조제1호에 따른 국가기술자격의 등급 기준에 어긋난다고 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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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첫 번째 대상을 선정했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어린이 기저귀와 영유아용으로 판매되는 물휴지를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첫 번째 대상으로 선정하여 국내 유통 중인 해당 제품을 수거하여 검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검사대상은 지난 4월 24일부터 이달 7일까지 추천이 완료된 청원 23건에 대해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 자문을 받아 채택됐다.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는 지난 18일 개최된(서울 용산역 회의실) 회의에서 어린이 기저귀와 영유아 판매 물휴지 제품군을 함께 검사해 국민들이 자녀를 키우면서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어린이 기저귀 청원은 아이들이 하루 종일 쓰는 기저귀가 안전한지 여부가 궁금하다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기저귀를 검사하여 그 결과를 알려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물휴지 청원은 일부 회사들이 몇 가지 이슈화 된 물질을 무(無) 첨가했다는 부분만 강조하여 안전한 제품인 것처럼 홍보하고 있어 영유아용 물휴지 제품을 검사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의견이 담겼다.
제품 검사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검사항목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품별 시장상황 등을 고려하여 6월 중 계획을 수립하고 7월부터 수거ㆍ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어린이 기저귀는 발진 원인 및 안전성 확인을 위하여 피부자극 등에 영향을 미치는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를 포함한 기본 규격항목 19종과 그 외 필요한 항목을 추가해 검사한다.
또한 수거ㆍ검사 단계별 진행과정과 그 결과는 팟캐스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개하고, 위반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회수·폐기 조치하고 행정처분 할 예정이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를 통해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국민 눈높이에서 국민이 중심인 식·의약품 안전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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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어린이집 교사들의 근무 여건 개선에 나섰다.
21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어린이집 근무시간 중 교사 휴게시간 보장을 위해 전국 어린이집에 보조교사 6000명을 추가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7월 1일부터 개정된 「근로기준법」이 시행됨에 따라, 보육교사 휴게시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보육공백을 막고, 어린이집 이용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국비로 지원 중인 2만9000명의 보조교사 외에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보조교사 6000명에 대한 예산(100억 원)을 전국 17개 시ㆍ도를 통해 지원했다고 밝혔다.
그간 휴게시간 특례업종이었던 어린이집은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특례업종에서 제외됐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현장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근로기준법」 개정 직후인 4월 초부터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함께 전국 83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근무 중 휴게시간 보장을 시범 적용했다.
그 결과, 보육교사 휴게시간 확보를 위해 가장 필요한 대책으로 대체 인력 확보가 꼽혔으며, 보조교사 지원 대상 확대 등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사항들이 많았다.
이 점을 반영하여 보건복지부는 보육교사 휴게시간 보장을 위한 주요 대책을 시행한다.
대책에 따르면 보육교사 휴게시간 중 영유아 생활지도 등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조교사 6000명을 전국에 추가 배치한다.
보조교사 지원 대상을 민간ㆍ가정 어린이집에서 국공립,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모든 유형의 어린이집으로 확대한다.
휴게시간 보장은 모든 어린이집에 해당하므로,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취약보육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아 전문ㆍ통합어린이집에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보육교직원 복무규정에 휴게시간 부여를 명시하고, 보육교사 휴게시간에 한하여, 보조교사가 보육 업무를 전담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휴게시간 사용은 원장과 보육교사 간 협의사항이나 종일 보육이 이뤄지는 어린이집의 특성을 고려하여, 특별활동 및 낮잠시간, 아이들 하원 이후를 주 휴게시간으로 하고, 보육교사 휴게시간에 한해 해당 시간대 교사 1인당 아동수를 완화했다.
단,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보육교사 휴게시간에는 원장, 담임교사, 보조교사 등이 해당 시간대 순환 근무하여 아이들을 관찰, 보호할 수 있도록 지침에 명시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제도시행 초기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하여 보육교사들의 휴게시간 보장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직원들에게 드리는 서한문을 통해 "적절한 휴식을 통해 보육교사의 근로여건이 좋아지고 더 나은 보육 서비스를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이들을 좀 더 촘촘히 돌볼 수 있도록 보조교사를 확대 지원하는 한편, 어린이집에서 휴게시간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학부모와 관계자들의 협조를 부탁 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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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ㆍ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이달 21일부터 7월 19일까지 우리나라 외곽을 잇는 초장거리 걷기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의 남쪽 길(이하 남해안 길)의 명칭을 공모한다.
`남해안 길`은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전남 해남 송호리에 이르는 약 1700km의 길로, 한려해상과 다도해의 수려한 자연경관, 그리고 다양한 문화예술자원을 보유한 걷기여행길이다.
지난해 부산-순천구간 노선이 설정된 데 이어, 올해는 나머지 구간인 순천-해남 구간의 노선 설정이 마무리될 계획이다. 내년부터 정식 개통 시까지는 안내표지판 등을 정비하고 연계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남해안길 만의 특화된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을 닦아나갈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공모전 누리집에 접속해서 `남해안길`의 특징과 비전을 담은 부르기 쉽고 친근하면서도 참신한 명칭과 그 의미를 제출하면 된다. 1인당 최대 3개까지 명칭을 응모할 수 있다.
최종 당선작은 오는 8월 8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 최우수상 1명(한국관광공사 사장상 및 상금 100만 원), ▲ 우수상 2명(상금 각 50만 원), ▲ 장려상 20명(상금 각 10만 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남해안길`은 코리아둘레길 중 처음으로 설정되는 노선으로서, 노선 설정에서부터 브랜드 구축까지 민간추진협의회, 지자체, 지역협의회 등 민간과 지역이 중심이 되어 추진되고 있다. 이번 명칭 공모도 그 일환이다."라며, "`남해안길`을 가장 잘 표현하는 멋진 이름이 붙여질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리아둘레길 사업은 우리나라 동 서 남해안 및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 등 외곽을 잇는 초장거리 걷기여행길 연결망(네트워크)을 구축해 관광 브랜드화 하는 사업으로서 2017년에 시작돼 2021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21 · 뉴스공유일 : 2018-06-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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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이달 21명의 부패신고자에게 총 3억8958만 원의 보상ㆍ포상금을 지급했으며 이들의 신고로 26억545만 원의 지원금이 환수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급된 보상금 중 가장 많은 6027만 원을 받은 신고자는 "기계 부품 제조업체가 경북으로부터 지방투자촉진 지원금을 받아 공장을 증축한 후 외주업체에 임대해 돈을 챙기는 등 지원금을 용도에 맞지 않게 사용했다"며 2015년 9월 권익위에 신고했다.
권익위는 신고자 및 참고인 진술, 현지 조사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같은 해 12월 경찰청과 경북도 등에 사건을 이첩했다.
법원은 업체 대표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고, 경북도는 업체에 3억7600여만 원의 정부지원금 환수처분을 내렸다.
이와 함께 아스콘공장 대표가 아스콘 중량을 허위로 조작해 고속도로 공사현장에 납품한 사실을 신고한 사람에게 5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이외에도 ▲그린홈 100만 호 보급사업 참여 시공업체 대표의 보조금 부정수급 ▲체육회 간부의 국민생활체육진흥 관련 보조금 부정수급 ▲장애인 시설 대표의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부정수급 ▲장애인활동보조인의 활동지원급여 부정수급 ▲업체 대표의 정부지원 청년창업 인턴지원금 부정수급 ▲축산농민의 한우농가 폐업지원금 부정수급 등을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이 지급됐다.
김재수 권익위 신고심사심의관은 "정부 보조금 편취 등 부패행위의 지능화ㆍ은밀화로 적발이 어려운 만큼, 부패신고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반기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신고자에게 보상ㆍ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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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어린이 기저귀와 영유아용으로 판매되는 물휴지를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첫 번째 대상으로 선정해 국내 유통 중인 해당 제품을 수거해 검사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검사대상은 지난 4월 24일부터 이달 7일까지 추천이 완료된 청원 23건에 대해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 자문을 받아 채택됐다.
어린이 기저귀 청원은 아이들이 하루 종일 쓰는 기저귀가 안전한지 검사해 그 결과를 알려달라는 내용이었으며, 물휴지 청원은 일부 회사들이 몇 가지 이슈화 된 물질을 무(無) 첨가했다는 부분만 강조해 안전한 제품인 것처럼 홍보하고 있어 검사를 요청하는 내용이었다.
식약처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검사항목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품별 시장상황 등을 고려해 이달 중 계획을 수립하고 내달(7월)부터 수거ㆍ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어린이 기저귀는 발진 원인과 안전성 확인을 위해 피부자극 등에 영향을 미치는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를 포함한 기본 규격항목 19종과 그 외 필요한 항목을 추가 검사하며, 영유아용으로 판매되는 물휴지는 유해물질 성분 함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중금속, 포름알데히드, 프탈레이트 등 13종과 추가로 필요한 시험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수거ㆍ검사 단계별 진행과정과 그 결과는 팟캐스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개하고, 위반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회수ㆍ폐기 조치하고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를 통해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국민 눈높이에서 국민이 중심인 식ㆍ의약품 안전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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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은 지리적 여건으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활동 참여가 어려운 전국 도서벽지 중학교 청소년을 수련원으로 초청하여 `도서벽지 자유학기제 진로캠프`를 지난 19일부터 2박 3일간 전액 무료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캠프는 올해 3월과 5월 2회에 걸쳐 수련원 홈페이지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강원도 춘천시 광판중학교 등 4개 학교 200여 명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수련원은 매년 체험활동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탐색, 진로역량 향상 등 여러 가지 무료 체험활동캠프를 운영한다.
특히 캠프는 청소년 진로체험 활동으로 공공성과 안전성 및 신뢰성을 인증한 국가 인증 제5549호 아람캠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나 두 학기 동안 지식과 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청소년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는 국가정책이다.
캠프의 주요프로그램은 1일차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진로에 대한 개념을 활동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꿈과 비전을 세우고 청소년지도사에 대해 배워보는 활동이 진행됐다.
2일차는 공동체활동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청소년 체험 활동으로 스스로 탐색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하여 암벽등반, 공예활동, 비전인물 이해하기, 한국임업진흥원과 연계하여 숲과 자연을 알아보는 숲 체험 프로그램이다.
3일차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과정에서 가치관을 정립해보고 긍정적 마음가짐으로 본인가치에 의미를 부여하는 가치선택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수련원에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체험하며 스스로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고 조금이나마 진로에 대하여 생각하고 자신감을 얻었기를 바라며, 수련원은 꾸준히 청소년 진로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21 · 뉴스공유일 : 2018-06-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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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오늘(21일)부터 내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대전(롯데시티호텔)에서 전국국어문화원연합회(회장 김미형)와 함께 `제9회 국어책임관ㆍ국어문화원 공동연수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아홉 번째 열리는 이번 연수회에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국어책임관과 전국의 국어문화원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다.
`국어책임관`은 국어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국어의 발전과 보전을 위한 업무를 하도록 지정된 공무원이다. 주요 역할은 ▲쉬운 공공용어의 개발과 보급, ▲소속 직원들의 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 국어사용 환경 개선 시책의 추진, ▲지방자치단체 국어진흥조례등을 마련한다.
이날 연수회에서는 국어책임관 활동 우수사례 발표, 토론 등을 통해 `국어책임관과 국어문화원`의 협업 활성화와 국어 진흥 방안을 모색하고 공공언어 개선을 위해 전문용어 표준화협의회 활성화, 지역 민원 접점 창구인 지자체에서의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 방안 등을 토론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공공기관에서 외래어, 외국어 등이 자주 사용돼 국민과 소통하는 데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며 "그렇기에 쉬운 공공언어 사용을 주도해 나갈 국어책임관과 국어문화원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연수회가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 확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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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국제도서전` 기간 중인 오는 22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새로운 출판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제4차 책 생태계 비전 포럼`과 `제3회 출판산업 콘퍼런스`가 잇따라 개최된다.
디지털 환경과 새로운 통신 기술의 발달은 출판산업의 입지를 좁혔지만 동시에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와 가능성을 주고 있다. 이처럼 `독자 개발`이 필요한 시대를 맞이해 출판사들은 변화에 따른 사업 모델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 출판사의 콘텐츠 직판, 서비스 방식의 확장, 플랫폼 서비스, 회원제(멤버십) 사업의 활성화 등이 대표적인 흐름이다. 좋은 책만 만들면 되던 시대가 지나고, 이제는 독자와 직접 소통하고 관계망을 구축하는 일이 중요해졌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과 콘퍼런스에서는 출판의 역할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사업 방식에 대한 독자와 출판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전에 열리는 `책 생태계 비전 포럼`에서는 출판 전문가인 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가 `독자 개발 시대의 출판`의 위상과 국내 출판 사업 모델을, 김혜영 한국출판콘텐츠 전략기획팀장이 맥밀란(Macmillan)의 팟캐스트-출판 융합 모델 등 `해외의 최신 출판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한다. 휴머니스트 출판그룹의 김한밀 북미디어팀 과장은 역사 분야 팟캐스트를 운영해 온 경험을 `독자 지원 서비스로서의 팟캐스트 관리`라는 제목으로 발표하고, 도서관과의 협업에 힘을 쏟은 한림출판사 박찬수 총괄이사는 `어린이 책 독자를 위한 출판 콘텐츠 다변화`를, 월정액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블리의 박소령 대표는 `디지털 콘텐츠 서브스크립션(구독) 비즈니스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오후에 열리는 `출판산업 콘퍼런스`에서는 엠랩(M-Lab) 김석 대표가 `멤버십 비즈니스와 출판, 그리고 독서`라는 주제로 회원제(멤버십) 사업 모델을 소개한다. 이어서 민음사 조아람 콘텐츠기획팀장, 미디어창비 박신규 출판본부장, 마음산책 이승학 편집팀장, 교보문고 송기욱 이북(eBook) 사업팀장, 최인아책방 최인아 대표가 북클럽 등 회원제(멤버십) 사업 사례를 발표한다. 출판유통진흥원 최성구 팀장은 팽귄랜덤하우스의 소셜미디어 활용 마케팅 전략 등 해외 회원제(멤버십) 사업 사례를 발표한다.
지난 3월에 시작된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은 6월 포럼 이후에도 책 생태계의 좌표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분야별 집중 포럼으로 매월 열린다. 책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 주체인 저자, 출판사, 서점, 도서관, 독자 순으로 ▲ 7월 26일 `서점, 독자를 만나다`, ▲ 8월 30일 `도서관, 내일을 말하다`, ▲ 9월 27일 `읽는 사람, 읽지 않는 사람`(독자/비독자 조사연구 결과 발표), ▲ 12월 13일 `책의 해 결산과 책 생태계의 과제` 등 국내포럼과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 10월 25일 `읽기의 과학`, ▲ 11월 29일 `북 큐레이션` 등 국제포럼이 이어진다.
한편, 이번 포럼과 컨퍼런스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함께 읽는 2018 책의 해`를 맞이해 `책의 해 조직위원회`[공동 조직위원장 윤철호(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류지호)과 함께 자리를 마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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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한국 철도건축문화 증진을 위해 `2018 한국철도건축문화상`을 21일부터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건축문화상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건축기술협회, 한국교통대가 공동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철도역 설계, 역세권과 철도 유휴부지 활용 또는 개발에 대한 제안을 받는다. 국내외 대학(원)의 건축 관련학과 재학생 또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출품자와 심사위원이 직접 소통하는 디자인 리뷰 형식의 현장심사를 하며, 모든 내용을 공개 기록하는 등 공정하게 심사할 방침이다.
대상 1팀에 국토교통부장관상(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 2팀에는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상과 한국철도공사 사장상(상금 각 200만 원), 우수상 6팀에는 한국교통대 총장상(상금 각 50만 원), 가작 20팀에는 한국철도건축기술협회 회장상이 수여되며, 수상자 전원은 철도건축협회 회원사 입사 특전(1차 시험 면제)이 부여된다.
공모전 신청은 21일부터 내달 19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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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유기농 식단으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장려하고 질병 치유 방안까지 제시하는 `유기농 아카데미`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21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ㆍ이하 농정원)은 이날부터 11월 10일까지 서울과 부산, 대구, 대전, 인천 등지에서 총 36차례에 걸쳐 유기농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농정원이 생산농가가 아닌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유기농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이론 위주 `유기농 식단학교`와 질병 치유를 위한 조리실습 위주 `유기농 음식 치유 아카데미` 등으로 구분된다.
유기농 식단학교 수업(2시간)은 유기농으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태아 및 유아는 물론 부모의 건강까지 증진시킬 수 있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유기농 음식 치유 아카데미 수업(3시간)은 잘못된 식습관에 의한 비만, 당뇨, 고혈압 등을 치유할 수 있는 식이요법 강의와 실제 조리실습, 시식 등이 진행된다.
심재천 유기농문화센터 이사장과 조현정 산부인과 전문의, 김현경 한의사, 임동규 농부 의사, 이도경 요리사, 조숙자 발효식품 명인 등 20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사)유기농문화센터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농정원 박철수 원장은 "우선 올해 9월까지 서울 지역 교육을 진행한 뒤 10월부터 지방 대도시를 순회할 계획"이라며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유기농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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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관광사업체의 관광시설 확충과 경영 활성화를 돕기 위해 2018년 하반기 관광진흥개발기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 하반기에 총예산 4950억 원의 46%인 2300억 원을 융자해 관광사업체 약 320개가 융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체부는 한국관광 품질인증업소(야영장업, 관광식당업, 한옥체험업, 숙박업)의 시설자금에 대해 1.25%P 우대금리를 적용함으로써 `한국관광 품질인증제`의 조기 정착을 유도해 관광 서비스와 시설의 품질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설자금 융자의 기준이 되는 기성고의 인정금액을 60%(종전 50%)까지 확대, 융자를 더욱 원활히 공급할 예정이다.
시설자금은 오는 22일부터 11월 23일까지 융자취급은행 본ㆍ지점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며, 12월 19일까지 융자취급은행에서 융자를 수시로 받을 수 있다.
관광기금 대출금리는 기획재정부 공자기금 융자계정 변동금리를 기준금리(2018년 2분기 2.48%)로 적용한다.
중소기업은 기준금리에서 0.75%p 우대하고 중저가 숙박시설 등의 시설자금은 1.25%p 우대해 시중은행의 일반대출자금보다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다.
관광기금 운영자금의 3/4분기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7월 13일까지고, 4/4분기 신청 기간은 9월 3~28일이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업종별 관광협회 및 시도 관광협회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며 선정된 관광사업체는 3/4분기는 9월 28일, 4/4분기는 11월 23일까지 융자취급은행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기금이 국내외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한 관광시설의 확충을 지원하고 관광시장 규모를 확대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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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인터넷신문을 통해 뉴스를 볼 때, 기사 한 개 당 평균 13.2개의 광고를 함께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PC에 비해 비교적 화면이 작은 모바일에서는 기사 한 개 당 평균 7.4개의 광고가 함께 노출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ㆍ이하 인신위)는 450개 가입서약사의 PC 및 모바일 페이지에 게재된 광고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450개 매체의 PC 페이지를 조사한 결과, 총 5934개의 광고가 게재돼 매체 당 평균 13.2개의 광고가 기사와 함께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모바일 페이지 437개에는 총 3254개의 광고가 게재돼 매체 당 평균 7.4개로 PC 대비 절반 수준이었다.
또한 인터넷신문 광고 대부분을 광고유통사가 송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신문 PC 페이지에 게재된 광고물 총 5934개 가운데 4,200개(71%)를 광고유통사 43곳에서 송출하고 있었다. 모바일 페이지는 3254개 광고 가운데 2860개(88%)를 광고유통사 44곳에서 송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버ㆍ카카오 등 포털과의 제휴 여부에 따라 광고의 수에서 차이를 보였다. PC 페이지의 경우, 포털 제휴 매체는 평균 17개의 광고를 게재해 평균 6개의 광고를 게재한 비제휴 매체 대비 광고량이 3배 가까이 많았다. 모바일 페이지에서도 포털 제휴 매체의 광고량은 평균 10개로 비제휴 매체 2.4개 대비 4배 가량 많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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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고용노동부 주최 ‘2018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1위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종합대상 수상은 특·광역시 중 최초로, 고용절벽 시대에 광주시가 추진해온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새로운 모델의 정책들이 정부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은 것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
광주시는 2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에 선정돼 대통령상과 함께 시상금 4억 원을 받았다.
서구는 최우수상, 광산구는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우수사업 분야에서 광주시의 청년 Job 희망팩토리 사업과 북구의 홈케어 멀티 플랫폼사업 등 2개 사업이 우수사업에 선정되는 등 광주에서 본선에 진출한 3개 자치단체와 2개 우수사업이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7년 일자리창출 실적 및 고용지표 향상도 등 5개 분야 15개 항목 중 정성지표 평가에서 광주시는 대표사업으로 청년꿈드림사업, 남도청년상인 장돌뱅이 사업, 가전기업 일자리창출,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 친환경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추진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일자리 정책을 펼친 결과 ▲2017년 말 기준 고용률 59%로 전년대비 0.9%p 상승해 고용률 증가폭 특광역시 1위 ▲청년고용률 36.3%로 전년대비 2.2%p 상승해 증가폭 특광역시 1위 ▲여성고용률 50.3%로 전년대비 2.3%p 상승해 증가폭 특광역시 1위 ▲취업자수 74만명으로 전년대비 1.9% 상승해 증가폭 특광역시 1위 ▲상용근로자수 및 고용보험피보험자 수 증가율도 특광역시 1위 등 고용지표 6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해 양적 성장 뿐 아니라 질적인 부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는 지난 2015년에 최우수상, 2016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에 받은 시상금 4억원을 지역의 청년 등을 위한 일자리창출과 고용촉진에 추가 재원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일자리가 성장이고 복지이며 행복한 삶의 시작이다”면서 “일자리는 단순히 경제활동을 보장해주는 도구가 아니라 가정, 마을, 지역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심적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광주형 일자리는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살리는 시대적 과제이다”면서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에도 큰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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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예술인 성폭력 피해를 위해 센터를 운영한다.
20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희섭)은 이날`예술인 성폭력피해 신고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미투 운동을 시작으로 예술계 전반에 만연한 성폭력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지난 3월부터 100일 동안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와 공동으로 문화예술계의 성폭력 실태 조사를 위한 특별조사단(이하 특조단)을 꾸려 운영해왔다.
100일간의 특조단 활동이 6월 19일(화)로 종료됨에 따라 그간 함께 운영되었던 `문화예술계 성희롱ㆍ성폭력 특별신고 상담센터`의 기능을 `예술인 성폭력피해 신고상담센터`에 승계해 예술인을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성폭력 피해 신고접수와 상담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예술인 성폭력피해 신고상담센터`는 예술계 현장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문제에 대해 ▲성폭력 상담원과 변호사가 피해 접수와 초기 상담을 진행 ▲정신건강임상심리사와의 1:1 심리상담 및 심리검사 지원 ▲변호사의 법률 상담과 민형사상 소송비 지원 ▲성폭력 피해에 대한 신체적, 정신적 치료를 위한 의료비 지원 등을 연계해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예술계 성폭력문제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예술 분야별 성폭력예방교육 제공 ▲성폭력피해 근절과 예방,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20 · 뉴스공유일 : 2018-06-2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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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김해시지역건축사회의 갑질이 수면 위로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9일 공정거래위원회는 김해시지역건축사회가 건축물의 감리용역비 최저금액을 정해 구성사업자에게 통보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26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김해시지역건축사회는 김해시 지역의 건축사들이 공동의 이익증진을 목적으로 설립한 단체로, 김해시 지역 건축사의 약 91%에 해당하는 113명이 회원으로 가입(2016년 12월 31일 기준)돼있다.
김해시지역건축사회는 2016년 10월 25일 월례회를 개최, 건축물 감리용역비의 최저금액을 300만 원으로 결정하고 이를 구성사업자들(건축사)에게 통지했다.
이후 건축사회는 2016년 10월 25일부터 2017년 10월 16일 동안, 예상 감리비가 300만 원 미만인 71건을 대상으로, 구성사업자(건축사)에게 감리비 최저금액인 300만 원을 표시한 통보서를 교부했다.
해당 방식을 통해 구성사업자(건축사)가 최저금액(300만 원)기준으로 건축주와 감리계약을 체결하게 하도록 했다.
이러한 행위는 김해시 지역에서 건축물 감리용역 사업을 수행하는 건축사들의 감리용역비 가격경쟁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행위로, 「공정거래법」 제26조제1항제1호에 위반된다.
김해시지역건축사회는 공정위 조사과정 중 최저 감리비 적용결의를 폐지하고, 최저 감리비를 적용하도록 한 71건의 계약에서 예상 감리비와의 차액을 해당 건축주에 환불 조치했다.
공정위는 시정명령 중 향후 재발방지명령을 부과하고 법위반사실 통지명령을 구성사업자(건축사)에게 서면통지했다. 또한 과징금 26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 조치는 지역 건축 감리용역 시장에서 부당한 가격경쟁 제한행위를 적발 및 제재한 것으로, 김해시는 물론 다른 지역의 건축 감리용역 시장에서도 자유로운 가격경쟁을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공정위는 건축 감리용역 시장에서 부당하게 가격경쟁을 제한하는 행위를 감시하고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제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20 · 뉴스공유일 : 2018-06-2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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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지하철을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안전문에 시를 게시한다.
20일 서울시는 이달 27일부터 오는 7월 11일,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에 게시할 `시민 창작 시(詩)` 작품 150편 및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애송시` 50편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하철을 기다리는 잠깐의 시간 동안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건넬 총 200편의 시를 선정하여 지하철 1~9호선, 분당선 총 299개역 승강장 안전문에 게시할 계획이다.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 게시용 시(詩)는 2011년부터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하여 천만 서울시민에게 지하철을 기다리는 짧은 시간 동안이나마 지친 마음을 풀어 주고, 각박한 삶을 위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작품 응모는 자격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내 손안에 서울` 및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응모신청서와 시 작품 양식을 작성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게시되는 `시민 시(詩)`는 문학 평론가, 관련 학계 교수 등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8월 말 경 `내 손안에 서울` 및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오는 10월부터 승강장 안전문에 게시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강지현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 게시용 시`는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쉽게 시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좋은 시 한 편을 읽으며, 지친 마음에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20 · 뉴스공유일 : 2018-06-2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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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계획을 발표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은 오는 9월 5일에 실시되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이달 20일에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모의평가 실시 목적은 수험생에게 자신의 학업 능력 진단과 보충, 새로운 문제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며,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 파악을 통해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ㆍ과학ㆍ직업탐구, 제2외국어ㆍ한문 영역으로 구분되며,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필수 영역이고,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는 수능 시행기본계획(지난 3월 27일)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모의평가 출제의 연계를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으로 유지한다.
장애인 권익 보호 및 편의 증진을 위하여 점자문제지가 필요한 중증시각장애수험생 중 희망자에게는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해당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에 더하여, 지난 6월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2교시 수학 영역에서 필산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
이번 모의평가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자격이 있는 모든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되, 오는 8월 8일에 실시하는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지원한 수험생도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접수 기간은 이달 25일부터 오는 7월 5일까지이며, 재학생은 재학 중인학교에서, 졸업생은 희망에 따라 출신 고등학교 또는 학원에서, 검정고시생 등 출신 학교가 없는 수험생은 현 주소지 관할 86개 시험지구 교육청 또는 응시 가능한 학원에 신청하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학원 시험장의 경우에는 교육청에서 감독관을 파견하여 시험당일 아침에 모의평가 문답지 인수에서부터 매 교시 문제지 개봉 등 학원시험장의 문제지 보안 및 시험관리 제반 사항을 점검한다.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 출제 내용 유출 사건을 계기로 「고등교육법」이 개정돼 문제 공개 전 유출, 유포 시 처벌(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하는 등 보안 관리를 엄정하게 실시한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 및 86개 시험지구 교육청 현황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와 EBSi 홈페이지에, 시ㆍ도별 비학원생 접수 가능 학원은 대학수학능력시험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응시 수수료는 재학생을 제외한 응시생에 대해서 1만2000원을 징수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ㆍ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9등급)을 기재하되, 절대평가가 적용되는 영어 영역 및 한국사 영역은 등급(9등급)만을 기재한다. 아울러, 필수인 한국사 영역을 미응시한 경우에는 해당 시험이 무효처리되며 성적통지표를 제공하지 않는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오는 10월 2일에 접수한 곳에서 교부 받을 수 있다.
2018학년도 수능시험과 동일하게 통신ㆍ결제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로 표시하는 기능이 포함된 시계는 시험장 반입이 금지되고, 통신ㆍ결제기능(블루투스 등) 및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없는 시침, 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시험실 휴대가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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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년이라는 시간의 끝에 익산 미륵사지 현장이 공개된다.
20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익산 미륵사지 현장에서 지난 20년간의 작업 끝에 최근 수리를 마친 미륵사지 석탑의 모습과 조사연구 성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익산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은 1998년 전라북도에서 구조안전진단을 한 결과 콘크리트가 노후화되고, 구조적으로 불안정하다는 판단에 따라 1999년 문화재위원회에서 해체·수리하기로 결정된 바 있다. 이후 2001년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전라북도와 협약을 체결하고 석탑의 본격적인 해체조사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학술·기술 조사연구, 구조보강, 보존처리 등을 시행했다.
미륵사지 석탑은 추정 복원을 지양해 2017년 12월 원래 남아있었던 6층까지 수리를 완료하였으며, 오는 7월 중순까지 현장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12월까지 석탑 외부에 설치된 가설시설물의 철거와 주변 정비까지 완료하고 내년에 수리 준공식 개최, 수리보고서 발간 등을 마치면 석탑 보수정비 사업은 최종적으로 마무리된다.
미륵사지 석탑 보수정비는 단일 문화재로는 최장기간 동안 체계적인 수리를 진행한 사례이다. 특히, 국제적 기준에 따라 학술조사와 해체ㆍ수리 과정을 충실히 이행하였다는 점에서 석조문화재 수리의 선도적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원래의 부재를 최대한 재사용하여 문화재의 진정성을 확보하고 과학적 연구를 통해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익산 미륵사는 7세기 백제 무왕 대에 창건돼 조선 시대까지 유지되었던 사찰로써 1980년부터 1994년까지 진행된 발굴조사를 통해 전체적인 규모와 가람배치의 특징 등이 밝혀졌다. 미륵사지 석탑은 원래 미륵사에 있었던 3개의 탑 중 서쪽영역에 위치한 석탑으로써 현존하는 석탑 중 최대(最大) 규모이며, 백제 목조건축의 기법이 반영된 독특한 양식의 석탑이다. 조선 시대 이후 석탑은 반파된 상태로 6층 일부까지만 남아있었는데 1915년 일본인들이 붕괴된 부분에 콘크리트를 덧씌워 보강했다.
2009년 1월 석탑 해체조사 과정 중 1층 내부의 첫 번째 심주석에서 사리장엄구(舍利莊嚴具)가 발견되어 학계, 불교계 등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이를 통해 석탑의 건립 시기(639년), 미륵사 창건의 배경과 발원자 등이 밝혀졌으며, 이후 수습한 유물들이 학술조사와 보존처리 과정을 거쳐 최근 보물로 지정예고된 것도 의미 있는 성과 중 하나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미륵사지 석탑 보수정비사업`을 진행하면서 그 과정을 국민에게 계속 공개해왔다. 오는 7월 말부터 시행될 가설시설물 철거와 주변 정비를 위해 잠시 현장의 개방을 중지할 예정이나, 정비를 마치는 12월부터는 미륵사지 석탑의 완전한 모습을 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의 수리 과정과 결과를 담은 보고서 발간, 기술교육, 학술행사 등을 통해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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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미래에셋생명과 MBC라디오가 함께한 `제8회 행복미래설계 공모전` 시상식이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지난 15일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은 `LoveAge, 나의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3539편의 응모작이 몰리며 성황을 이룬 가운데 미래에셋생명과 MBC라디오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36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총상금 4450만 원을 전달했다.
최우수상은 `송아지 한 마리에 버킷리스트 하나`라는 에세이로 이호권 씨, 우수상은 `버킷리스트-아빠랑 단둘이 여행가기`의 김정희 씨 등 5명이 차지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 우수상 5명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미래에셋생명이 `행복한 은퇴설계의 시작`이라는 기업 슬로건을 알리고, 미래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MBC라디오와 공동으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Web(장문) 부문 617편, SNS(단문) 부문 2922편 등 총 3539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사연은 매주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를 통해 청취자들에게 소개됐다.
강창규 미래에셋생명 CPC부문대표는 "미래에셋생명은 행복한 은퇴설계의 시작인 나와 가족의 소중한 꿈을 되새겨 보기 위해 매년 행복미래설계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며 "고객의 희망찬 내일을 응원하는 이번 공모전이 고객의 꿈이 이뤄지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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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앞으로 동물실험시설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등록된 시설에서만 실험동물을 공급받아야 한다.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동물실험시설`에서 생물학적제제 생산 등 과학적 목적에 사용되는 실험동물은 식약처에 등록된 시설에서만 공급받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이 이달 2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또한, 동물실험시설이 윤리성, 안전성 및 신뢰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해야 하는 `실험동물운영위원회` 관련 규정을 위반하는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고, 식약처에 등록되지 않은 시설에서 실험동물을 공급받아 사용하는 경우에 대해 행정처분하는「실험동물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도 시행된다.
동물실험시설의 운영자나 관리자가 `실험동물운영위원회`를 설치ㆍ운영하지 않는 경우 1차부터 300만 원 과태료가 부과되며, 심의를 거치지 않는 경우 1차 100만 원, 2차 200만 원, 3차 300만 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식약처에 등록되지 않은 `동물실험시설 등`으로부터 실험동물을 공급받은 경우, 1차 운영정지 1월, 2차 운영정지 3월, 3차 등록취소의 행정처분과 2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실험동물에 대한 관리 강화를 통해 동물실험의 윤리성 및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약품 개발 등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필요한 동물실험의 적절한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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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산전ㆍ산후 우울증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20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 이하 NMC)은 난임으로 인한 정서적 어려움 완화와 산전ㆍ산후 우울증 개선을 돕는 `중앙 난임ㆍ우울증 상담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달 20일 오후 2시부터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2층 스칸디아홀에서 진행될 개소식에는 보건복지부 차관을 비롯해 관련 학회, 유관 기관 등의 각계 인사가 참석한다.
중앙 난임ㆍ우울증 상담센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을 받아 NMC 공공의료사업단에 새롭게 신설되는 조직으로 ▲난임 환자와 임산부를 위한 상담 및 정서적 지원▲권역센터의 표준화된 업무 가이드라인 개발 보급 ▲지역사회를 위한 난임·우울증상담 교육 및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저소득층에 대한 난임 시술비 지원 및 건강보험 적용,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한 철분제ㆍ엽산제 지원 등 난임을 겪는 사람이나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의료적 지원을 강화해왔다.
이번 상담센터 개소를 통해 난임 및 임신ㆍ출산 관련 의료적 시술지원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정서적ㆍ심리적 건강까지 살피는 세밀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중앙 난임ㆍ우울증 상담센터 최안나 센터장 국립중앙의료원 산부인과 전문의는 "매년 약 20만 명 이상이 난임으로 진단되며 이 중 약 60% 이상이 고립 및 우울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또한 "특히 산후우울증은 산모의 10~20%가 경험할 수 있는 질환으로 영아 살해 후 자살이라는 최악의 결과를 낳을 수 있고, 산전ㆍ산후의 정서적 어려움은 산모와 태아 모두의 건강에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예방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중앙 난임ㆍ우울증 상담센터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개인 검사실, 상담실, 집단요법실 등을 갖추고, 전문 의료진 및 상담전문가를 중심으로 진단, 상담, 치료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 "개인적인 문제로 여겨졌던 난임 및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정서적인 어려움을 국립중앙의료원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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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여름철을 앞두고 체계적인 물관리에 나선다.
20일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통합물관리 비전포럼(위원장 허재영)과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통합물관리 비전포럼(이하 통합물포럼)` 제4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수자원, 수질, 방재 등 물관리 분야의 민ㆍ관ㆍ학 전문가 200여 명이 참여한다.
회의는 `물은 환경이다`를 주제로 지난 8일 공포ㆍ시행된 「정부조직법」 등 물관리일원화와 관련된 3법의 주요내용을 공유하고, 새로운 통합물관리의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회의는 물관리일원화 이후 열리는 통합물포럼의 첫 전체회의로 수량, 수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통합물관리 정책방향의 새 길을 찾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체회의의 발제는 환경부 물환경정책 1건을 비롯해 수량, 수자원, 수질, 협치(거버넌스) 등 4건의 정책제언과 정부조직 개편 방안 등 총 6건으로 구성된다.
제1발제는 송형근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이 '물관리 일원화 현황 및 향후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환경부는 여름철 홍수대비 체계 정비 등 국토교통부에서 이관된 조직 및 기능의 안착을 최우선으로 하고, 이를 바탕으로 법·제도 통합, '물관리기본법' 시행준비 등 통합물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제2발제에서부터 제5발제까지는 박재현 인제대 교수(수량), 박성제 미래자원연구원 본부장(수자원), 하성룡 충북대 교수(수질),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전)사무총장(거버넌스) 등 전문가들이 분야별로 `통합물관리 정책제언`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제6발제에서는 박형준 성균관대 교수가 `정부조직 개편에 따른 성공적 연착륙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토의는 허재영 통합물포럼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열린다. 송형근 물환경정책국장, 박하준 수자원정책국장, 박용규 상하수도정책관 등 환경부 소속 간부들과 허준행 수자원학회장, 최희철 환경공학회장, 김성준 농공학회장 등이 참여하여 앞서 발표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환경부 관계자는 "20여 년의 긴 논의를 거쳐 마침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통합물관리로의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라며 "이번 `통합물포럼`과 같이 전문가, 시민단체 등과 협력하여 새로운 통합물관리 체계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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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한여름 열대야를 날려버릴 메가 이벤트 `2018 나이트 레이스 인 부산(Night Race In Busanㆍ이하 나이트 레이스)`이 올해 8월 4일 광안리와 센텀시티 일대에서 펼쳐진다.
부산경남대표방송 KNN(대표 김병근) 주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 야경의 중심을 지날 수 있는 특별한 레이스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나이트레이스는 기록을 목표로 열심히 뛰기만 하는 레이스에서 벗어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러닝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대회다. 부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야간 브릿지 레이스로, 지난해에는 부산지역 외 참가자가 40%에 달했을 만큼 여름 부산을 대표하는 이색 관광 상품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행사 당일 오후 7시까지 광안리해수욕장 특설무대에 집결한 참가자들은 오후 9시 30분부터 본격적인 레이스를 펼친다. 광안대교 상층부를 달리며 화려한 광안대교와 마린시티 야경을 만끽한 후 벡스코로 향한다. 참가자들이 모두 벡스코에 도착한 오후 11시 30분부터는 러닝의 피로를 날릴 EDM콘서트가 진행된다.
총 1만5000명이 함께할 이번 나이트 레이스의 참가비는 3만 원이며, 지난 18일부터 선착순 모집을 시작했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올해는 `언리밋 힙합 전야콘서트`가 개최된다. 국내 유명 힙합 뮤지션들로 구성된 전야 콘서트에는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시즌5에서 우승한 비와이의 무대가 준비돼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수준급 랩실력을 선보이며 힙합씬을 흔든 `괴물래퍼` 비와이는 쇼미더머니 참여 당시 발표한 곡이 7개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윤진영, 앰비션(창모, 김효은, 해위스완), DJ 줄리안 등이 무대를 꾸민다. 벡스코 1전시장 1홀에서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 티켓은 썸뱅크와 인터파크에서 구매하면 된다.
한편 나이트 레이스 행사는 부산의 대표 여름 축제인 `부산바다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산 여름축제를 상징해 전국적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2018 나이트 레이스 인 부산 홈페이지, 페이스북 혹은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20 · 뉴스공유일 : 2018-06-2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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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음악 분야 4개 신탁관리단체의 음원 전송사용료 징수규정 개정안을 최종적으로 승인했다.
이번 음원 전송사용료 징수규정 개정은 문화예술 분야 창작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음악 창작자의 저작권 수익분배 비율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돼 왔다.
특히, 창작자 측에서는 ▲ 스트리밍 상품에 대한 낮은 분배비율 개선, ▲미판매수입액(소위 `낙전` 문제)에 대한 해소, ▲ 묶음 다운로드 상품 등에 대한 과도한 저작권료 할인율 개선 필요성 등을 지적해왔다.
이에 문체부는 지난해부터 창작자, 사업자, 소비자 등으로 구성된 음악산업발전위원회를 운영하고 공청회룰 개최하는 등 이해관계자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이번 징수규정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번 징수규정 개정으로 소비자의 이용 비중이 높은 스트리밍 상품의 권리자 수익배분 비율이 기존 60(권리자):40(사업자)에서 65:35로 변경돼 권리자의 몫이 확대된다. 다만, 다운로드 상품의 수익배분 비율은 2015년에 60%에서 70%까지 상향 조정한 바 있어 이번 개정 시에는 현행대로 70:30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묶음 다운로드 상품 등에 대한 미판매 수입액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에 곡당 단가 기준의 정산방식에서 ▲ 곡당 단가와 ▲ 매출액 기준 중 높은 금액으로 정산하는 것으로 개선한다.
현행 징수규정상 30곡 이상 묶음 다운로드 상품에 50%에서 65%까지 적용됐던 과도한 사용료 할인율은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징수규정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할인율에 3년간 조정계수를 적용해 2021년부터 묶음 상품에 적용됐던 할인율이 완전 폐지된다.
결합상품(스트리밍+다운로드) 중 스트리밍 서비스에 적용되는 할인율(50%)도 2020년까지 유지되고 2021년부터는 폐지된다.
이번 징수규정 개정안은 서비스사업자의 상품 구성 준비 기간 등 시장 적응 기간을 고려해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다만, 징수규정 개정안이 시장에 주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소비자에 대한 신뢰 보호 차원에서 기존에 자동결제 방식으로 음악을 듣고 있는 가입자에 대해서는 징수규정 개정안을 적용하지 않는다. 즉, 기존 가입자는 사용하고 있는 음악상품을 현재 가격으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징수규정 개정안을 통해 권리자가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창작 환경을 조성할 수 있고, 이와 함께 할인율 단계적 폐지, 기존 가입자에 대한 비소급 등 안전장치를 통해 소비자 부담은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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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제31회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 개최한 `디지털 사회혁신(이하 DSI) 콘퍼런스`에서는 이와 같은 다양한 ICT를 통한 착한상상이 소개됐다.
디지털 사회혁신(Digital Social Innovation)이란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디지털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효율ㆍ효과성, 공공투명성을 증진하는 활동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사람중심의 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 도모를 위해 `시민의 삶을 바꾸는 디지털 사회혁신, 시민과 함께`라는 주제로 `디지털 사회혁신`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콘퍼런스는 정부, 지자체, 시민단체, DSI 활동가 등 전문가들이 참여, 디지털사회혁신 멘토단 출범식, DSI 우수사례 공유 및 DSI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한 토크 콘서트 등 디지털 사회혁신 발전방안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DSI 전문가, 사회적기업, 연구소, 대학, 출연연, 공공기관 등 33개 기관 48명으로 구성된 `디지털 사회혁신 멘토단`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 과제로 선정된 사업에 대해 착수단계부터 개발, 검수, 확산 단계 등 전 과정에 걸처 정책 및 기술자문을 하는 조직으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개별 과제와 멘토단을 연결해 멘토를 진행한다.
디지털사회혁신(DSI) 우수사례로 소개한 `ICT를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의 `노랑 차의 안전한 승하차 지원 서비스`는 청주시에서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해 어린이 통학차량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사회문제 해결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ICT 활용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사례로 전국적인 확산을 위한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행안부에서 올해 추진하는 `공감e가득` 사업 소개와 디지털사회혁신 비영리단체 이두희 대표가 기조강연을 통해 DSI 우수모델과 사회적 가치 확산 사례를 소개했다.
정부와 시민이 공동으로 참여한 본 콘퍼런스는 DSI의 방향과 주체들의 역할, 활성화 방안 등을 민·관이 함께 논의하는 열린 DSI 콘퍼런스의 모델 제시 및 우리나라 DSI 미래를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라는 데 그 의의가 있다.
과기부 관계자는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 추진 주무부처로서 시민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디지털 사회혁신이 단순히 사회문제 해결을 넘어, 우리 사회를 혁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를 위해 "정부 차원의 든든한 조력자로서의 역할에 흔들림 없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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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15일부터 시행한 5세대(5G) 이동통신 주파수 경매에서 2일차인 이달 18일에 총 낙찰가 3조 6183억원으로 경매가 종료됐다.
이번 경매는 3.5㎓, 28㎓ 대역 모두 주파수 양을 결정하는 1단계(클락입찰 방식)와 주파수 위치를 결정하는 2단계(밀봉입찰 방식)로 진행했으며, 1단계와 2단계의 낙찰가를 합쳐 총 낙찰가가 결정됐다.
경매 최종 결과 3.5㎓ 대역은 9번째 라운드에서 1단계가 종료됐으며, 블록당 968억원에 SKT·KT가 각 100㎒폭씩, LGU+는 80㎒폭을 할당받았다.
이어서 실시한 2단계 위치 결정 결과, LGU+(3.42~3.5㎓), KT(3.5~3.6㎓), SKT(3.6~3.7㎓) 순으로 결정됐다. 1단계와 2단계를 합한 3.5㎓ 대역의 최종 낙찰가는 SKT 1조 2185억 원, KT는 9680억 원, LGU+는 8095억 원이다.
28㎓ 대역의 경우, 1번째 라운드에서 1단계가 종료됐으며 블록당 259억원에 SKT, KT, LGU+가 각 800㎒폭씩 할당 받았다.
2단계 위치 결정 결과, KT(26.5~27.3㎓), LGU+(27.3~28.1㎓), SKT(28.1~28.9㎓) 순으로 결정됐다. 28㎓ 대역의 최종 낙찰가는 SKT 2073억원, KT는 2078억 원, LGU+는 2072억 원이다.
5G 주파수 할당을 위해 과기정통부는 공개 토론회, 주파수정책자문위원회 및 업계 의견수렴 등을 통해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일반 국민들의 의견을 고루 수렴했다.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5세대 이동통신이 열리는 시점에서 모든 사업자가 유사한 환경에서 5G 기반의 혁신을 시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희소자원인 주파수를 독점적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한 대가 회수 측면과 할당대가가 통신요금으로 전가될 가능성을 적정하게 고려해 최저경쟁가격을 산정하는 등 경매 방안을 설계했다.
이번 경매 결과는 5세대 이동통신 시대 글로벌 경쟁을 선도하기 위해 통신사들이 경쟁사에 대한 견제보다 시장 선도자가 되는데 초점을 두고 경매 전략을 수립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번 주파수 공급으로 우리나라는 5세대 이동통신에 필수적인 중대역(3.5㎓대역)과 초고대역(28㎓대역) 주파수를 동시에 할당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
특히 우리나라는 자율주행차, 스마트 시티, 스마트 공장 등 5세대 이동통신 기반의 다양한 혁신과 도전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게 되었으며, 5세대 이동통신의 글로벌 선도자(First mover)로 발돋움 할 발판이 마련됐다.
과기부 관계자는 "이번 경매결과는 통신사업자들이 5세대 이동통신의 선도자가 되고자 하는 의지, 5세대 시장에 대한 전망, 투자비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으로 선택한 결과로 평가된다"며 "이번에 할당된 5세대 주파수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이 새로운 산업·서비스 혁신을 선도해 국민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20 · 뉴스공유일 : 2018-06-2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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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취업ㆍ고용정보 웹사이트인 `워크넷`의 구인광고에 구직자들이 직무와 관련된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도록 더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전망이다.
최근 국민권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워크넷 이용편의 제고 방안`을 마련해 고용부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워크넷은 구직자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각 산업에서 필요한 노동력이 원활하게 수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취업ㆍ고용정보 웹사이트로 고용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ㆍ관리하고 있다.
워크넷의 지난해 일평균 접속자 수는 75만3891명, 가입 회원 수는 개인 1336만7000여 명, 기업 151만7000여 개에 이를 정도로 구인·구직 시장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워크넷의 구인광고가 직무내용을 상세하게 제공하지 않아 구직자들이 자신의 전공이나 기술 분야에 적합하지 않은 기업에 지원해 시간과 비용이 낭비됐다는 민원이 생겼다.
이에 권익위는 워크넷 구인광고 시 직무 분야 외에도 직무와 관련된 지식이나 기술 등을 하위항목으로 추가 제공하도록 고용부에 권고했다.
예를 들어 기존에 회계감사 같이 단순ㆍ포괄적으로 직무내용을 제공하던 것을 앞으로는 이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회계 관련 규정에 관한 지식, 감사 결과보고서 작성 능력` 등 관련 기술에 관한 내용까지 추가로 제공하게 된다.
권익위는 또 구인신청서의 `근로시간 및 근로형태` 등을 필수정보로 지정해 의무적으로 기재할 수 있도록 서식을 변경하고 블라인드 채용을 희망하는 이용자가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이를 위한 서식을 추가로 마련하라고 권고했다.
현재 워크넷에는 구직자가 최종학교명을 반드시 입력하도록 돼 있어 블라인드 채용방식의 선택이 제한됐다.
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으로 워크넷을 이용하는 구직자가 보다 편리하게 구체적인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고 구인자는 적합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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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오늘(20일)부터 만 0~5세(0~71개월) 아동에게 월 10만 원씩 지급되는 아동수당 사전신청이 시작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아동수당 사전신청을 접수한다.
사전신청 첫날부터 아동수당 온라인 신청이 가능한 `복지로` 사이트에 많은 이용자들이 몰리면서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복지로`에 접속하는 데 1~3분 정도 걸리며 신청서 제출까지 30여 분이 더 소요되는 상황이다.
복지부는 온라인 신청이 몰리지 않도록 연령별 기간에 따라 신청을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만 0~1세는 20일부터 25일, 만 2~3세는 26일부터 30일, 만 4~5세는 다음 달 1일부터 5일, 전 연령은 다음 달(7월) 6일부터다. 9월 말까지만 신청을 완료하면 신청일에 상관없이 9월부터 아동수당이 지급된다.
아동수당은 만 6세 미만이다. 9월분 수당은 만 6세를 앞둔 2012년 10월 출생아까지 지급된다. 10월분은 2012년 11월생까지 지급된다.
일부 고소득층은 자녀의 연령이 기준에 맞더라도 수당 지급이 제한된다.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더한 소득인정액이 ▲3인 가구 월 1170만 원 이하 ▲4인 가구 월 1436만 원 이하 ▲5인 가구 1702만 원 ▲6인 가구 1968만 원 이하 등일 경우만 가능하다.
한편, `복지로` 사이트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첫 수당은 오는 9월 21일 지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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