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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이달 7일부터 20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식용얼음, 슬러시 등 여름철 많이 소비되는 식품에 대해 수거ㆍ검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커피전문점ㆍ패스트푸드점 등에서 조리ㆍ판매하는 식용얼음, 더치커피(콜드브루) ▲분식점 등에서 판매하는 슬러시 ▲식품제조ㆍ가공업체에서 생산한 빙과 등 총 650건이 수거ㆍ검사 대상이다. 식중독균(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등), 대장균, 세균수, 식용색소 등을 검사하고, 이번 수거 및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된 제품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회수ㆍ폐기 등 조치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소비가 급증하는 식품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수거ㆍ검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식중독 등 식품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5 · 뉴스공유일 : 2023-06-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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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장애 아동을 둔 기초생활수급자가 어린이날 어려운 가정에 써달라며 폐지를 팔아 모든 돈과 선물을 지구대에 전달했다.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 측에 따르면 이름을 밝히지 않은 A씨는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5월 4일, 덕천2동 지구대에 지폐와 동전이 들어있는 돼지 저금통과 초코송이 등 과자류, 여성용 옷 등을 기부했다. 돼지 저금통에는 약 4만9000원이 들어있었다고 알려졌다. 세 아이의 아빠라고 소개한 A씨는 첫째는 장애 3등급으로 수급자 가정이라고 밝히며 직접 손으로 쓴 글씨로 뜻을 전했다. 편지 안에는 "매일 폐지를 모아 팔아서 한 푼 두 푼 모은 돈이다. 어린이날 어려운 가정에 써달라"고 설명했다. A씨는 "과자랑 현금이 얼마 안 된다. 제가 할 수 있는 능력이 여기밖에 안 돼 죄송하다"면서 "작지만 어린이날 선물이 돼 아이가 좋아했으면 좋겠다. 웃는 얼굴이 상상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A씨는 "(애기 엄마가) 예쁘게 입으시고 아이랑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시라"고 편지의 끝을 장식했다. 한편, 덕천지구대는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에 A씨의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덕천2동 관계자는 "스스로를 `세 아이 아빠`라고 소개하는 A씨의 기부는 이번이 세 번째"라며 "A씨를 수소문했지만 이 지역 주민은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덕천2동 동장은 "성금과 성품은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따뜻한 손을 내밀어 준 기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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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학업ㆍ경제적ㆍ심리적 그리고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발굴하고, 학생별 상태에 적합한 통합지원을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청소년 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5월 31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향후 20년간 학령인구가 40% 이상 감소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학생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학교폭력, 기초학력 부진 학생,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수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재 학생들의 성장에 있어서 배움을 저해하는 원인을 해소하고 교육에 정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라며 "그러나 대부분 부처별ㆍ기관별 개별 사업 형태로 분절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지원의 중복, 사각지대의 발생 등으로 지원이 지속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학생 정보에 대한 관리ㆍ연계ㆍ활용의 법적 근거가 없어 조기 발굴 및 장기적 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김 의원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조기 발굴하고 기관별ㆍ사업별로 분절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정책을 연계해 학생별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통합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법률을 제정함으로써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권 보장을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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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한 번쯤을 들어 봤을 멜로디 `볼만한 멜로드라마, 괜찮은 결말 그거면 됐다, 널 사랑했다` 바로 YG의 iKON이다. 청년들의 연애전선 현주소를 가장 감각 있는 센스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그룹이 아닐까 한다. `카카오와 함께하는 2018 멜론뮤직어워드(MMA)`, `사랑을 했다`로 `올해의 베스트 송`을 수상한 iKON이 이번에 컴백을 해 음반 판매량이 놀라운 수를 기록했다고 한다. 지난 5월 4일 컴백한 정규 3집 ;테이크 오프(TAKE OFF) 지난 18일 기준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 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12만1721장을 기록했다고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말했다. 이들은 다양한 국내외 활동까지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21일 `2023 아이콘 월드투어 테이크 오프(2023 iKON WORLD TOUR TAKE OFF)` 공연을 대만에서 열었고 그달 26일과 27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그리고 지난달(5월) 25일 iKON 소속 가수 구준회는 배우로 연기한 ENA 수목드라마 `보라! 데보라(극본 아경/연출 이태곤, 서민정)`의 종영을 앞두고 자신의 SNS를 통해 마지막 방송 본방사수 멘트를 게시, 종영 소감을 함께 전했다. 구준회는 "벌써 마지막 회를 맞이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생각이 교차하는 거 같아요"라며 "제 첫 드라마 작품이라 모르는 것도 어려운 것도 많았는데, 감독님 그리고 현장에서 선배님들께서 애정을 가지고 알려주신 덕에 무사히 잘 촬영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정말 좋은 경험이 됐습니다. 많은 가르침을 받은 `보라! 데보라`를 발판 삼아 계속해서 연기자 구준회로서 발전해나가고 싶습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며 감사의 마음과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보라! 데보라`는 연애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연애 코치 `데보라(유인나 분)`와 연애는 진정성이라는 출판 기획자 `이수혁(윤현민 분)`이 함께 연애서를 만들며 시작되는 과몰입 유발 로맨스다. 극 중 구준회는 생존력과 친화력 만렙의 소유자 양진호 역을 맡았다. 데보라의 동생 `연보미(김예지 분)`에게 첫눈에 반해 끝없는 직진으로 가감 없는 마음을 표현, 알콩달콩한 20대 커플을 완벽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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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8월까지 여름철 폭염에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유소 및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달 2일 시 소방재난본부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폭염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위험물 및 가스시설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시설은 시내 주유소 529개소, 가스공급시설 351개소, 도시가스 정압기 987개소 등 총 1867개소이다. 시설별로 유관기관(소방ㆍ구청ㆍ가스안전공사) 합동점검 또는 자체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시설물별 ▲사무실ㆍ펌프실 등 유증기 발생 및 체류가 예상되는 장소 중점 확인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 ▲적정 유지관리 및 가연성 물질 등 화재발생 위험요인을 확인 후 제거할 계획이다. 주유소 529개소에 대해서는 소방본부 및 소방서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시설물별 안전관리 실태 및 유증기 체류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 특히 셀프주유소는 일반주유소보다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높아 안전관리자의 초동 조치가 중요한 만큼, 안전관리자 정위치 근무 여부, 부재 시 대리자 지정 등 안전관리자 감독 사항 등을 면밀히 점검한다. 가스공급시설 351개소는 유관기관(소방ㆍ구청ㆍ가스안전공사) 합동점검을 통해 설비 안전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도시가스사업자가 관리하는 정압기 987개소 및 공급관 8021km는 시설 안전관리자가 자체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토록 지도한다. 한편, 소방재난본부는 휴가철의 가스시설 안전수칙 준수사항에 대해 전광판ㆍ사회관계망(SNS)ㆍ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폭염에 따른 가상안전 사고를 가정 도시가스사업자(5개사) 주관의 현장대응 비상훈련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황기석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무더운 여름철 위험물ㆍ가스시설 안전사고 예방 및 긴급대응태세 확립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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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가해학생 처벌 강화 방식이 아닌 학교폭력 당사자 간 신뢰 회복과 상호 존중으로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관련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회ㆍ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강민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5월 26일 대표발의 했다. 강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교육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가해학생에 대해 일정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러한 조치에 이의가 있는 가해학생과 그 보호자는 행정심판 또는 행정소송을 제기하거나 해당 조치의 집행정지를 신청할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피해학생과 그 보호자가 이를 적시에 인지하기 어려워 소송 참가나 해당 사안에 대한 진술 등 법적 대응에 어려움이 있고, 집행정지가 인용되거나 쟁송절차가 지연될 경우 피해학생의 고통이 가중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학교폭력 관련 쟁송에서의 피해학생 측의 의견 반영과 절차의 신속한 진행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라며 "가해학생 및 그 보호자가 행정쟁송을 제기하거나 집행정지를 신청한 경우, 피해학생 및 그 보호자에게 해당 사실 및 결과가 통보되도록 하고 피해학생의 진술권을 보장하도록 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강 의원은 학교폭력 행정쟁송 기간의 특례, 피해학생의 학교폭력 관련 법률상담의 지원에 관한 사항을 마련함으로써 피해학생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는 "최근 학교폭력 엄벌주의 경향이 강해지면서 가해학생의 징계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피해학생과 학교공동체를 위한 회복 지원이 부족하다는 우려와 함께 가해자 처벌 강화 방식이 아닌 학교폭력 당사자 간 신뢰 회복과 상호 존중으로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라며 "특히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학생은 학교에서 공동체의 규범과 규칙을 습득하고 일상적인 갈등 해결 방법을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하는 나이로 이 법의 적용을 배제해야 한다는 의견과 학교폭력 책임교사는 일정한 교육경력이 있는 자가 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 의원은 "학교에는 학교공동체회복위원회를, 교육지원청에는 학교공동체회복지원단을 두도록 하고, 학교폭력 발생 시 관계회복 및 갈등조정 프로그램 등이 적극적으로 운영되도록 함으로써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지원해야 한다"며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학생에게는 이 법의 적용을 배제하며, 학교폭력 책임교사는 교육경력 3년 이상의 교사가 맡도록 하는 등 학교폭력의 교육적ㆍ근본적 해결을 도모하고자 한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2 · 뉴스공유일 : 2023-06-0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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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2년 건물에너지에너지 총사용량과 단위면적당 에너지사용량은 전년 대비 각각 5.9%, 2.7% 증가했다. 기준연도인 2018년과 비교해 단위면적당 사용량은 4.8% 감소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31일 2022년 전국 모든 건물의 에너지사용량을 집계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2022년 에너지 총사용량은 신축에 따른 연면적(3.1%) 증가와 기후변화에 따른 냉난방도일(5.4%)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201만8000TOE 증가(5.9%)한 3636만2000TOE로 집계됐다. 단위면적당 에너지사용량은 전년보다 2.7% 증가한 122kWh/㎡로 에너지 총사용량 증가율(5.9%)보다는 낮게 나타났으나, 201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기준연도(2018년)와 비교한 단위면적당 에너지사용량은 냉난방도일 감소(△8%) 및 연면적 증가(10.9%) 대비 에너지 총사용량의 증가(5.6%)분이 상대적으로 낮아 최종적으로 4.8%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매년 발표되는 국가 건물에너지 사용량 추이 및 지역별 용도별 사용경향 분석 등은 건물 부문 탄소중립 달성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통계자료로, 건물에너지 정책수립 방향의 근간이 된다"라며 "향후에도 유의미한 통계지표를 적극 발굴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31 · 뉴스공유일 : 2023-05-3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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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일본 정부는 북한이 오늘(31일) 오전 6시 29분께 우주발사체로 주장하는 물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탄도미사일로 보이는 물체가 오전 6시 35분께 서해 상공에서 소실돼 우주공간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오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설명하면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으로, 중국 베이징 대사관 경로를 통해 북한에 엄중하게 항의했다"고 보고했다. 이어 "북한 미사일이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안으로 날아오지 않았다"며 "자위대는 파괴조치 명령을 시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하마다 야스카즈 방위상은 북한의 인공위성이나 잔해물 등이 일본에 낙하할 경우 요격할 수 있는 '파괴조치 명령'을 자위대에 발령한 바 있다. 또 일본 정부는 북한의 발사체에 대응해 오전 6시 30분께 오키나와 지역에 긴급 대피 명령을 내렸다가 약 30분 만에 해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전 8시 5분께 어청도 서방 200여 km 해상에서 '북 주장 우주발사체'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를 식별해 인양 중에 있다고 밝혔다. 어청도는 전북 군산에서 서쪽으로 60여 km 떨어진 섬이다. 잔해물을 수거하면 관련 기술이 어느 정도 발전했는지를 견줘 보는 데에 도움이 된다. 현재 자체 제작한 위성과 발사체에 탑재해 우주 궤도에 올린 나라는 오직 미국, 프랑스, 일본, 중국, 인도 그리고 대한민국 등 7개국 밖에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31 · 뉴스공유일 : 2023-05-3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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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조정희 · http://www.todayf.kr
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울릉군 독도박물관과 함께 기획한 ‘울릉도’ 공동기획전을 5월 31일부터 10월 3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꿈나무과학관 2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경상북도, 국립대구과학관, 독도재단에서 후원하는 이번 공동기획전은 대양섬 울릉도의 고유생물과 자연 생태, 울릉도 주민들의 삶과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생활 문화를 주제로 기획·구성됐다.   울릉국화, 울릉제비꽃, 울릉장구채 등 울릉도 고유식물의 세밀화 36점과 함께 울릉도에서 제한적으로 서식하고 있는 울도하늘소, 독도새우라고 불리는 가시배새우와 도화새우,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흑비둘기 등 다양한 울릉도 고유생물 표본이 전시된다. 울릉도 투막집과 어업 장비 등 울릉도 주민의 삶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도 만나볼 수 있다.   박재홍 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장은 “울릉도의 고유종은 종 분화의 여러 단계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계통진화 연구의 좋은 재료로 큰 가치가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울릉도 고유식물의 아름다움과 그 가치를 공유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5-31 · 뉴스공유일 : 2023-06-0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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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가 제28회 `바다의 날`을 맞이해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6월) 3일까지 전국적으로 다양한 해양 문화ㆍ체험행사를 개최하는 `바다주간`을 운영한다. `바다의 날`은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6년에 지정한 법정기념일로, 해수부는 이를 기념하고자 전국에서 바다의 날 부대행사들을 실시한다. 특히 바다의 날을 홍보하면서 함께 즐기고 체감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한국해양환경공단 등 해양수산 유관 기관과 협력해 관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먼저 바다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경북 경주에서는 오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해양수산엑스포의 막을 올린다. 부산광역시에서는 이달 27일부터 이틀간 제16회 부산항축제가, 충남은 오는 6월 6일까지 제13회 장항항 수산물 `꼴ㆍ갑(꼴뚜기ㆍ갑오징어)` 축제를 진행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일에 팔미도등대 점등 1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전남에서는 그달 3일까지 국가어업지도선 공개체험 행사를, 강원은 같은 달 2일까지 해양정화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별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제28회 바다의 날을 맞아 바다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번 느끼고 바다의 날을 함께 즐기고, 바다주간 부대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30 · 뉴스공유일 : 2023-05-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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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오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청와대, 밤의 산책`을 진행한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1일 최대 관람 인원은 2000명이고, 관람 시간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입장마감 오후 9시)다. 휴관일인 다음 달(6월) 13일은 제외한다. 관람객들은 정문으로 입장한 뒤 넓게 펼쳐진 대정원과 본관을 거쳐 반짝이는 경관조명과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된 소정원, 대통령이 거주했던 관저, 웅장한 반송이 기다리고 있는 녹지원과 상춘재에서 자유롭게 청와대의 여름밤을 느낄 수 있다. 해금, 핸드팬, 첼로, 바이올린 등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하는 낭만적인 청와대의 밤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아울러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더욱 풍성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와대 야간관람 입장권은 이달 26일 오후 2시부터 청와대 국민개방 누리집을 통해 1인 6매까지 예약할 수 있고, 예약 때 전달받은 바코드를 가지고 입장할 수 있으며 별도 현장 예매는 하지 않는다. 국립국악원은 지난 4월부터 시작해 오는 6월에도 문화예술공연 `푸른 계절의 향연`의 일환인 `사철사색`의 막을 연다. 다음 달(6월) 1일부터 17일까지 매주 목ㆍ금ㆍ토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은 길놀이, 판굿, 줄타기 등 생동감 넘치는 역동적인 공연을 대정원에서 열고,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아리랑 연곡, 판놀음 등 이색적인 볼거리를 녹지원에서 펼칠 예정이다. `사철사색` 공연은 청와대 관람객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와대 국민개방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되고 비가 오면 야외에서 이뤄지는 공연과 행사는 취소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30 · 뉴스공유일 : 2023-05-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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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전남 보성군은 지난 3월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보성지역 귀농ㆍ귀촌 희망자 10명을 대상으로 `2023년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보성군 회천면 다향울림촌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지난 3월 2일부터 입소해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지역민과의 교류를 통해 본격 농촌 생활에 들어갔다. 보성군은 ▲이장 및 마을 주민 미팅 ▲지역탐방 ▲귀촌ㆍ귀농 및 일자리 체험 ▲보성군 주요 작물 재배 기술 교육 및 수확물 관리 ▲농기계 사용법 교육 등을 통해 귀촌ㆍ귀농에 대한 시행착오 없이 참가자들에게 인생 2막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그중 참가자들은 `2023 보성세계차엑스포` 기간인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7일 중 `다다익선 배움 캠퍼스`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디저트 실무 과정에서 배운 기술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그중 평생학습 프로그램 `디저트 마스터 자격증 취득반 과정`은 참가자들에게 높은 만족도가 나타났다. 참가자 대부분의 취ㆍ창업과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이 이유가 될 수 있다. 한 참가자는 "군인으로 퇴직한 남편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행복하다"라며 "보성군은 참여자들에게 숙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1인당 30만 원 안팎의 연수비를 지급하는 등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참여자가 체류 기간 동안 농촌 문화를 십분 이해하고, 시행착오 없이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대답했다. 한편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2기 신청자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모집한다. 귀농ㆍ귀촌 희망자는 보성군 인구정책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귀농 귀촌 지원 센터 또는 보성군 인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26 · 뉴스공유일 : 2023-05-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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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대전광역시(이하 대전시)는 이달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비 종합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폭염피해 예방대책을 본격 집행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사회ㆍ경제적 취약계층 ▲현장근로자 ▲노년층 농업종사자 등 3대 취약 계층에 대한 폭염대비 물품 지원을 강화하고 그린통합쉼터 등 폭염저감시설 확충을 담았다. 또한 `부모님께 안부 전화 드리기` 및 `양산쓰기`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전개 등 대시민 홍보에 집중하고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을 팀장으로 하는 폭염대응 TF를 구성, 폭염특보 발효시 폭염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한다. 시는 이번 폭염대책기간 중 취약계층 등에 폭염예방 물품지원 4억2000만 원, 폭염저감시설 설치 12억3500만 원 등 총 16억5500만 원을 지원한다고 알렸다. 더구나 올해는 기상청과 협업을 통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험기상 사전 알림 서비스`를 운영하고 취약계층 거주지역 등에 얼음물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며, 시 산하 야외근로자, 공공 기관 및 민간 공사장 근로자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작업 중지를 권고하고 쿨토시 등 폭염예방물품을 보급할 계획이다. 게다가 무더위쉼터 및 경로당의 운영 및 냉방을 위해 월 11만5000원을 지원하고 그린통합쉼터 3개소, 스마트그늘막 10개소, 도로쿨링시스템 1개소 등 폭염저감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며, 폭염 특보시 시민 왕래가 많은 간선도로 등에 살수 확대를 위해 작년보다 5000만 원 증가한 1억8400만 원을 투입해 살수 작업을 실시한다. 한편, 시는 무더위쉼터의 효율적 운영과 공사장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자치구와 합동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진행하고 휴게시설 설치ㆍ기준 미준수 등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처분 등 엄중히 조치할 일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부모님께 안부 전화 드리기, 양산쓰기 등 시민 각자의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라며 "더운 날씨에는 야외 작업, 농촌 농사일 등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알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25 · 뉴스공유일 : 2023-05-2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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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ㆍ이하 인천시)는 지난 24일 이행숙 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이 시청을 방문한 중국 윈난성 장즈리(张治礼) 부성장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우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윈난성은 `비철금속의 왕국`이라 불리며, 전기분해 알루미늄 세계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의 주요 알루미늄 생산 허브다. 차마고도(茶馬古道)의 시작점으로서 최상급 차류 수출과 함께 최근에는 커피 생산의 세계 흐름도를 바꿀 정도로 우수한 품질의 원두를 생산해 수출 규모가 급증하는 등 전 세계가 주목하는 주요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장즈리 부성장은 "인천경제자유구역과 교육청 동아시아국제교육원을 방문하면서 세계적 국제도시로 도약한 인천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인천과의 우호협력 관계를 앞으로도 한층 강화해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기대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에 이행숙 부시장은 "윈난성은 수출 품목 다변화와 규모 확대 등 새로운 전략산업 발굴을 통해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도시"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간 미래 시대 글로벌 인재들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상호 협력 가능분야 교류 확대를 통해 상생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인천과 윈난은 이번 방문 이전부터 도시대표단 교류, 무역, 문화,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으며, 특히 양 도시 간 순차 개최하는 청소년 교류 방문 사업을 재개해 우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25 · 뉴스공유일 : 2023-05-2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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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대전광역시는 이장우 시장이 지난 23일 대전시청을 방문한 누를리벡 날리바예프(Nurlybek Nalibayev)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주 주지사와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교류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했다고 알렸다. 크즐오르다주는 2021년 8월 고국으로 봉환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기 전까지 홍범도 장군의 묘지가 있던 지역으로 대전시와 남다른 관계를 맺고 있다. 이러한 인연을 계기로 대전시-크로오르다주는 자매도시 교류에 대한 상호협의를 진행했고, 협약 체결로 결실을 이어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시와 크즐오르다주는 앞으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경제ㆍ과학ㆍ교육ㆍ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논의했다. 크즐오르다주는 카자흐스탄의 중남부에 위치하며 우즈베키스탄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인구는 80만 명이며 언어는 카자흐어를 사용한다. 크즐오르다는 카자흐어로 `붉은 수도`를 의미하며, 알마티로 수도(1929~1997년)를 이전하기 전까지 카자흐스탄공화국의 수도(1925~1929년)였다. 현재 카자스흐탄의 수도는 아스타나(1997년~)이다. 특히 크즐오르다주는 한국의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이 생을 마친 곳으로 홍범도 장군의 묘역이 있으며, 말년에 거주하던 집 근처는 `홍범도 거리`로 조성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는 이번 자매도시 협약 체결로 자매ㆍ우호도시 등 교류가 없는 중앙아시아 도시들과 교류 협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장우 시장은 "앞으로 대전시와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하고, 대전시가 중앙아시아 도시들과 국제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누를리벡 날리바예프 주지사에게 관심과 지원을 보내달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자매도시 협약으로 대전시 자매ㆍ우호도시는 기존 27개국 38개 도시에서 28개국 39개 도시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점차 확대돼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24 · 뉴스공유일 : 2023-05-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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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민병호)는 이달 16일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2023년 자율심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심의실 전문위원 워크숍을 열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는 자율심의 제고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17 · 뉴스공유일 : 2023-05-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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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편집부 · http://www.todayf.kr
  김포관산간도로(지방도 358호선) 파주구간 공사가 3월부터 본격 개시됐다.   DH건설(대표 조남창)이 맡은 파주구간(DL건설 70%의 지분을 갖고 현대아산 20%, 케이에스씨건설 10% 공동수급체 구성)은 2023년 3월부터 2026년 8월 24일까지 공사가 진행되는데 도로개설(파주시 야당동)을 비롯해 야당역 인근 터널1개, 연결도로, 교량 1개 등이 건설된다.     김포관산간도로는 김포를 지나는 358번 지방도와 고양동을 지나는 39번 국도가 연결되도록 계획된 도로로, 개설되면 파주시 운정, 야당동과 고양시 고봉동 주민들의 자유로 또는 제2자유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파주시, 고양시 주민들의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접근성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고양시 구간은 2024년 6월에 착공, 2026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고양시 구간 총사업비는 4,851억원으로 모두 LH가 부담한다. 이 구간은 주민공람을 통한 의견수렴 절차가 완료됐고, 2023년 7월에 도로구역 결정 고시, 12월에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4-12 · 뉴스공유일 : 2023-06-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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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편집부 · http://www.todayf.kr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4월 17일부터 6월 15일까지(60일간) 소리천 상류 보행자 도로 개설 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소리천 상류 보행자 도로 개설(파주시 야당동 658-4/출발지 광성교회 도로)은 소리천 상류 주변 입주민들의 운정호수공원 접근성을 확대하고 운정역 및 야당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일환이다.   이 공사는 성길건설(주)가 시공하며 총 3억여원이 투입된다.   이 공사가 완료되면 소리천 상류 지점에 위치한 파주시 빌라주택 일대 주민들의 소리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며 고양시 일산 탄현동 및 덕이동 주민들의 소리천, 야당역 상권 이용도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4-05 · 뉴스공유일 : 2023-06-0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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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조정희 · http://www.todayf.kr
    김기완 전 LG전자 부사장이 4월 1일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취임한다.    신임 김기완 이사장은 1986년 LG전자 유럽본부 지사장을 시작으로 AV해외영업 상무, LG전자 중아지역 부사장, 본사 글로벌마케팅 부사장, HE사업본부 부사장, 인도법인장 부사장을 역임했다.   김 이사장은 38년간 LG전자에서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를 위해 150여개국 현지 거래선 및 소비자들과 교류하면서 축적된 국내외 경험과 탁월한 업무 추진 능력, 21년간 임원으로 재직하면서 보여준 리더십 등이 높이 평가돼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임명됐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3-31 · 뉴스공유일 : 2023-04-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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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배우 이태란이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섰다.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대표이사 김광일)는 13일 배우 이태란이 튀르키예 지진 이재민과 피해 복구를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하루는 배우 이태란이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 지원에 써달라며 기부에 동참했다고 설명했다. 배우 이태란은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안타깝다”며 “작은 정성들이 모여서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태란은 드라마 ‘스카이캐슬’, ‘더 드라이버’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19년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에서 연기자 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또한 올해 초에는 연탄 봉사에 참여하는 등 선한 영향력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독거 어르신과 결손 가정의 도시락을 지원한 데 이어서 유튜브 수익금으로 생리대 기부, 학교 폭력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깍두기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외교통상부 소관 비영리단체 따뜻한 하루는 해외 13개국 지부를 두고 활동하는 구호 단체로, 현재 튀르키예 지진 긴급 구호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지부를 두고 있는 따뜻한 하루는 튀르키예 지부 직원들이 KBS 방송팀과 동행해 튀르키예 아다나-하타이 지역까지 피해 지역을 조사·취재 중이며, 메르신 지역에서 물품을 구매해 지원하고 있다. 2월 17일과 25일에는 본부 직원들을 중심으로 긴급구호팀을 결성해 7박 8일의 일정으로 1·2차 긴급 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3-02-19 · 뉴스공유일 : 2023-02-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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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한화그룹이 튀르키예·시리아에 발생한 강진으로 극심한 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70만달러를 지원한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현지에 전달돼 구호 활동 지원 및 피해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연초 신년사에서 “그늘이 더욱 깊어지는 시기인 만큼 우리 사회의 온도를 높이기 위한 기업의 책임에도 적극적으로 임하자”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바 있다. ‘함께 멀리’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한화그룹은 국내·외 재해 상황마다 사회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왔다. 한화그룹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2018년 인도네시아 쓰나미, 2021년 콜롬비아 허리케인 등에 태양광 발전시스템 및 성금 등을 지원했다. 국내에서도 2017년 경북·포항 지진, 2019년 강원 산불, 2020, 2022년 수해, 2022년 울진·삼척·강릉 산불 피해 시 성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지난해 40억원을 비롯해 매년 연말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3-02-19 · 뉴스공유일 : 2023-02-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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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ㆍ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가 이달 10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를 포함한 전원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 심의위원회는 ▲2022년 하반기 뉴스 제휴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제2차 재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뉴스스탠드 2개, 뉴스검색 24개 통과 심의위원회는 2022년 9월 26일부터 10월 9일까지 뉴스콘텐츠, 뉴스스탠드, 뉴스검색 제휴를 원하는 매체의 제휴 신청을 받았다.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제휴는 네이버 71개(콘텐츠 41개, 스탠드 33개, 중복 3개), 카카오 59개로 총 102개(중복 28개) 매체가 신청했으며, 정량 평가를 통과한 85개(네이버 65개, 카카오 46개, 중복 26개) 매체를 대상으로 지난 11월 14일부터 약 두 달간 정성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뉴스스탠드 2개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최초 신청 매체 수를 기준으로 통과 비율은 1.96%다. 뉴스검색 제휴는 총 297개(네이버 261개, 카카오 180개, 중복 144개) 매체가 신청했다. 정량 평가를 통과한 233개(네이버 207개, 카카오 146개, 중복 120개) 매체를 대상으로 정성 평가를 진행한 결과 24개(네이버 24개, 카카오 16개, 중복 16개)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최초 신청 매체 수를 기준으로 통과 비율은 8.08%다. 제휴 카테고리 변경은 총 11개(네이버 5개, 카카오 7개, 중복 1개) 매체가 신청했고, 5개 매체(네이버 3개, 카카오 3개, 중복 1개)가 평가를 통과했다. 카테고리 변경은 지난해 4월 규정 개정을 통해 심사 방식을 `점수제`에서 `합불제`로 변경한 바가 있다. 제휴 평가는 제휴 규정에 따라 기사 생산량, 자체 기사 비율, 윤리적 실천 의지의 `정량 평가`와 저널리즘 품질 요소, 윤리적 요소, 이용자 요소 등이 포함된 `정성 평가`로 진행되며, 평가 작업에는 한 매체당 무작위로 배정된 평가위원이 최소 9명씩 참여한다. 평가 결과는 신청 매체가 개별로 확인할 수 있으며, 통과 매체는 매체별 준비 상황에 따라 양사의 뉴스 및 검색서비스에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검색제휴 매체 2곳 재평가, 1곳은 `즉시 계약 해지` 진행 심의위원회는 2023년 1월까지 부정행위로 부과 받은 누적 벌점이 총 6점 이상인 2개 매체(네이버 2개, 카카오 1개)를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뉴스검색 2개 매체의 재평가 점수가 기준 점수에 미달해 계약 해지를 권고했다. 1개 매체에 대해서는 인터넷 언론의 객관성, 공정성이 심각하게 훼손돼 단계적 조치를 취하기 적절하지 않은 상황으로 판단, 해당 매체에 대한 즉시 계약 해지를 양사(네이버, 카카오)에 권고했다. 재평가 주기는 3개월이며, 규정에 따라 신규 제휴 평가에 준하는 절차와 방법으로 진행한다. 위원들의 평가점수 중 상위 2개 점수와 하위 2개 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가 `뉴스콘텐츠제휴`의 경우 80점, `뉴스스탠드제휴`의 경우 70점, `뉴스검색제휴`의 경우 60점 이상인 매체가 평가를 통과하며, 재평가에 따른 점수가 기존 제휴 영역을 유지할 수 없는 경우 점수에 따라 영역이 변경된다. 단 재평가 점수가 60점 미만인 경우는 계약이 해지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2-13 · 뉴스공유일 : 2023-02-1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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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공직자들에게 ‘자신감’을 주문했다.   오영훈 지사는 1일 오전 9시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 “어깨 펴고 당당하게 다니는 모습을 기대한다”며 “1만여 공직자가 자신감을 가지고 도민을 위해 함께 일할 때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에서는 스스로를 낮춰보고, ‘잘한다, 대단하다’라고 응원하는 문화가 약한 경향이 있다”며 “스스로를 낮추고 끌어내리는 이런 문화를 없앴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8기 들어 안전문화대상,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 등 총 3차례에 걸쳐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례와 수소경제 활성화,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계획 등을 거론하며 제주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선도하는 사업을 설명했다.   오 지사는 지난 1월 싱가포르 출장을 통해 “현지 공직자들이 전략적 사고를 잘한다고 느꼈다”면서 “어떤 사안에 대해 장기 구상을 먼저하고 마스터 플랜을 짠 뒤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체계적인 준비가 잘돼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성취를 통해 자신감이 몸에 뱄지만 우리는 성취했다고 느끼지 못했기에 자신감이 드러나지 않는 것”이라며 “우리는 이미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단계이고 세계 여러 도시와 충분히 경쟁 가능한 수준까지 오른 만큼 자신감을 가져도 좋다”고 전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 자리에서 싱가포르 방문 이유도 설명했다.   오 지사는 “민선8기 도정은 아시아 국가를 넘어 환태평양, 중동, 아랍, 유럽, 미국까지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아세안 플러스 알파정책을 수립해 추진 중”이라며 “통상이나 관광 확대에 그치지 않고 보다 전면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해외 선도사례를 벤치마킹하면서 제주가 잘 하는 부분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년 APEC 제주 유치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세계시민들에게 제주의 성장을 소개하고 아시아 국가들과 더불어 성장해 평화의 시대를 열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라며 “제주가 이룬 성장에 자신감을 가지고 APEC 유치과정에도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는 14~15일 예정된 행정시 연두방문과 관련해서도 도민, 행정시와의 적극적인 정책 소통을 당부했다.   오 지사는 “취임 후 지금까지 정책 구상을 설계하고 과제를 도출하는 정책 생산 과정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유통의 과정을 거쳐 도민 공감을 이끌어내야 한다”며 “양 행정시와 소통의 폭과 깊이를 넓히고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함께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달 제주도는 행정시 연두방문을 시작으로, 16일 도민소통 보고회, 23일부터 3월 8일까지 민선8기 조직개편 후 첫 도의회(제 413회 임시회) 일정이 예정돼있다.   특히 이번 도민소통 보고회는 관행적인 업무보고 방식을 탈피해 도민에게 정책을 설명하고, 의견을 구하는 정책 유통에 초점을 맞춰 행사를 준비 중이다.   한편 2월 소통과 공감의 날은 식전 행사로 제주특별자치도립예술단 제주교향악단의 현악4중주 연주가 진행됐으며, 이어 재난관리 민간분야 협력체계 구축 관련 유공자 시상과 빛나는 제주TV 홍보 동영상 상영, 도지사 당부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뉴스등록일 : 2023-02-02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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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3년 만에 개최한 평창송어축제(위원장 황봉구)가 방문객 40만명을 돌파하며 1월 29일 폐막했다. 코로나19 여파와 겨울철 온난화를 우려해 예년보다 10여 일 늦은 지난해 12월 30일 개막해 31일간 열렸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는 이번 축제에서 일자리 6000여 개를 창출하고, 농산물 교환권 발행으로 지역 상가 소비 활성에 이바지했다. 또 축제에 필요한 시설용 자재와 송어 구매비 등을 더하면 지역에 20여억 원 이상 경제 효과를 일으켰다고 분석했다. 황봉구 평창송어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에 따른 공백으로 축제 초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따르자, 역대 위원장들께서 매일 자원봉사자로 나서 축제장 구성과 운영에 참여하는 등 진부면 선후배가 뭉쳐 끈끈한 정으로 평창송어축제를 성공리에 진행했다”며 “선배의 경험을 후배가 이어받는 민간 축제의 특장점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평창송어축제 성공 배경에는 송어의 크기와 질이 있다. 이번 축제에서 사용된 송어의 1마리당 평균 무게는 800g~1.2㎏로 예년보다 200g~300g가량 더 나갔다. 송어의 손맛을 보기 위해 송어 축제장으로 출근하다시피 한 낚시 동호인의 수가 100여 명에 이르고 이들의 입소문도 송어축제장 방문객을 늘리는 효과로 작용했다. 1주일에 3번 이상 송어축제장을 찾았다는 이성웅(수원, 37)씨는 “평창송어축제의 힘에 반했다. 평창송어축제가 으뜸”이라고 말했다. 입소문이 나면서 추위에 아랑곳없이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특히 낚시 동호회는 인근의 숙박업소를 장기 임대하거나 캠핑카에서 숙박하며 송어의 손맛을 즐기기도 했다. 이에 축제위원회도 개장 시간인 9시보다 두 시간 빠른 7시부터 매표소 문을 열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도왔다. 묵직한 송어를 낚는 손맛에 반해 평창송어축제장을 찾는 낚시 동호인들은 잡은 송어를 못 잡은 사람들에게 나눠 줘 초보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축제위원회 측은 송어 나눔 통을 만들어 송어 나눔을 돕고, 설 연휴 기간 송어를 잡지 못한 사람들에게 송어를 무조건 나눠주는 ‘꽝 없는 송어’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이 기간에 축제장을 찾은 인파는 8만6000명에 달한다. 12월 초순부터 강추위가 계속돼 얼음이 단단하고 두껍게 언 데다 축제 기간 날씨는 한낮에 영상으로 올라 송어가 예년에 비해 잘 잡혀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했다는 것이 축제위원회의 분석이다. 위기도 있었다. 1월 13일 내린 비는 2019년의 겨울 홍수로 큰 피해를 보았던 악몽이 되풀이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낳기도 했지만 이미 단단히 언 얼음과 지역 주민이 단합해 대응하면서 위기를 넘겼다. 평창송어축제는 민간이 기획하고 주최하는 축제로서는 드물게 14회를 이어오고 있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는 아직 송어가 1만 마리가량 남아 있는 낚시터에서 ‘자유낚시 이벤트’를 개최한다. 1월 31일부터 2월 12일까지 입장료 2만원(신용카드 불가)으로 송어를 자유롭게 낚을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3-02-02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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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편집부 · http://www.todayf.kr
  맹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추위 앞에 장사 없다고 남성 내의 매출이 급증했다는 소식과 함께 목도리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방한용품이자 패션 아이템인 겨울철 목도리는 대량 생산되어 유통되는 시대이다. 유명 패션 브랜드에서도 빠지지 않는 상품이 목도리이지만 과거에는 뜨개질 수제품이 선물로 인기였다.   수제품이 보기 힘든 요즘에 필자는 겨울이 되면 수제로 쪽 염색이 된 캐시미어 목도리를 착용한다. 15년이 넘은 이 목도리는 온통 청색으로 염색된 단순한 모양이지만 바꿀 생각이 없다. 그 이유는 아직도 선명한 쪽 색을 유지하고 있는 것 외에 특별한 추억이 있기 때문이다.   그 추억은 쪽 염색과 관련이 있다. 지금은 쪽 염색 기술이 널리 보급되어 천연염색 전문가라고 명함을 내밀 정도면 기본적으로 쪽 염색을 하는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불과 15년 전쯤만 해도 쪽 염색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천연염색을 한다는 사람들도 쪽 염액을 제대로 환원시키지 못한 것은 물론 염색한 것도 잿물빼기가 서툴러 변색되기 일쑤였다.    그 시절에 공방 경영주에게 쪽 염색 기술을 알려 주었다. 쪽 염색 기술을 배운 작가분은 지도해 주어서 고맙다며 쪽 염색 목도리를 선물로 주었다. 얼룩이 조금 있었으나 아름다운 청색 속에는 추억과 그 작가분의 열정적인 마음이 투영돼 있기에 세월이 흐를수록 가치 있는 공예품이 되고 있다.   작가분이 그 당시 쪽 염색 기술을 가르쳐 주어서 고맙다며 목도리 대신 밥을 한 끼 샀다면, 그 작가분을 겨울철마다 되새기면서 감사의 생각을 하기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 목도리 사연은 주관적인 부분이 있으나 공예품이 선물로서 매력적임을 시사하는 사례이다.   손으로 만든 공예품은 점점 디지털화되는 세상에서 그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현대인들은 그 어느 때 보다 컴퓨터나 휴대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소셜 미디어, 스트리밍 장치, 게임 시스템, 광고, 텔레비전 및 끈질기게(때로는 무의식적으로) 정보를 수신하는 시대에 공예품은 자기 발견과 자기실현의 방법이며, 자기와 외부 세계 사이의 소통 통로 역할을 한다.   공예는 또 두뇌인지 및 손 운동 훈련에 도움이 되며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작업 치료에 적용할 수 있다. 공예품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인간이 생산 활동에 직접적으로 깊게 관여해 제품의 속성을 형성하고, 참가자의 상호 작용을 통해 건전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소양을 쌓게 한다.   뜨개질 결과 행복 호르몬이라는 별명을 가진 세로토닌 분비량이 증가했다는 보고도 있다. 공예품을 만들었을 때의 성취감과 행복감은 정서와 자존감 함양 및 대인 관계를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허북구 등. 2012. 천연염색 치료와 복지. 퍼브플랜).   공예품의 사용과 감상 과정에서는 편리성이 있고, 공예품에 얽힌 이야기나 작가를 생각하면서 타인과의 연결성을 갖고 전통문화 보존에 도움이 된다. 손때 묻은 공예품에서는 인생의 동반자로서 애정이 깃들게 되며 삶을 반추하게 된다. 공예품을 만드는 경험, 이용하는 경험은 이처럼 자신과 사회 모두에게 이로운 행동이 되므로 공예가 융성할수록 건전한 공동체의 형성에 도움이 된다.   때마침 올해 1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실시되면서 공예품이 많은 지자체의 답례품 목록에 올라 있다. 기부 시 같은 값이면 공예품을 답례품으로 받아 기부라는 의미를 되새기면서 동반자와 같은 존재로 삼았으면 한다.   또한 지자체에서도 지역의 공예를 살리고, 문화적으로 융성한 지역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한으로 더 많은 공예품을 답례품으로 선정하고, 홍보하길 기대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1-30 · 뉴스공유일 : 2023-01-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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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서울시는 올해 주거 취약구역 15곳을 선정해 '안심마을보안관'을 배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심마을보안관은 전직 경찰, 무술 유단자 등으로 구성된 보안관이 2인 1조로 심야시간대(오후 9시∼익일 오전 2시 30분) 도보 방범순찰과 주민생활 보호 활동을 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4∼12월 9개월간 주거 취약구역 15곳에서 총 63명의 보안관이 주택 가스누출 예방, 위험시설물 조치 등 2515건의 활동을 펼쳤다.   시는 다음 달 보안관 총 63명을 모집해 3월 중순부터 올해 사업을 시행한다.      
뉴스등록일 : 2023-01-28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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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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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구좌읍 소재 용암동굴인 만장굴이 27일부터 임시 폐쇄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오후 4시 10분 경 만장굴 입구 약 70미터 떨어진 내부지점 2곳에서 낙석이 발생함에 따라 안전을 고려해 긴급 폐쇄가 필요하다고 판단, 안전 조치 시까지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한 인명피해는 없다. 세계유산본부는 탐방객 신고 접수 후 동굴전문가(학예연구사)와 동행해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196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만장굴은 2022년도 기준 30만 6,000명이 방문한 관광명소다.   총 길이 7.4킬로미터 중 1킬로미터 구간을 개방하고 있으나이번 낙석으로 관람객 안전과 동굴보호 대책 마련을 위해 동굴전문가 및 동굴보강 유경험자와 낙석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세계유산본부는 1차 조사 후 문화재청과 협의를 거쳐 안전조치 이후 개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뉴스등록일 : 2023-01-28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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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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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2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국토교통부가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해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 의식수준 등을 조사하고 지수화해 교통문화 향상을 위한 정책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평가는 각 지역 주민들의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 18개 평가지표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주도는 도민들의 교통문화 인식 개선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으로 제주교통안전 거버넌스 운영1), 연령별 교통안전교육,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공익광고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교통문화 확산과 교통안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2017년 이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매년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2)하고 있다.   1) 도, 행정시, 제주경찰청,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전문가 등 참여 → 사고발생 지역 현장점검 후 교통사고 위해요인 제거 활동 등 2) 2017년 3위 → 2018년 1위 → 2019년 3위 → 2020년 1위 → 2021년 5위   이상헌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제주도의 교통문화지수가 전국 1위를 달성한 것은 교통안전에 대한 도민의 높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로 도민의 교통문화의식이 높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교통안전 거버넌스 운영과 교통안전 의식개선 홍보를 통해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28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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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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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쳐 경찰 조사를 받는 와중에도 자신들이 소년범이라 구속하지 못할 것으로 자신하며 무면허 운전에 경찰 폭행까지 저지른 중학생들에게 징역형이 구형됐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지검은 이날 제주지법 형사3단독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특수절도·자동차 불법 사용죄 등으로 구속기소 된 A군에게 징역 장기 1년 6개월·단기 1년을 구형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B군에게는 징역 장기 1년 6개월·단기 1년과 벌금 30만원, C군은 징역 장기 1년·단기 8개월과 벌금 30만원을 각각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군 등은 지난해 9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제주도 일대를 돌아다니며 문이 잠겨있지 않은 차량 8대를 몰래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사이드미러가 펼쳐진 차량을 고른 후 내부에 있는 열쇠를 이용해 운전하고 다닌 뒤, 다시 제자리에 갖다 놓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2개월 동안 30차례에 걸쳐 차량에서 훔친 금품과 카드로 물건을 구매해 인터넷 중고 사이트에 판매하기도 했다. 이런 방식으로 챙긴 3400만원은 모두 유흥비 등에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주로 제주국제공항 주차빌딩, 제주시 내 유명 호텔 주차장, 서귀포시 영어교육도시 주차장 등에 주차된 차량을 범행대상으로 삼았다.   A군 등은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과정에서 출동한 경찰관 얼굴을 들이받아 다치게 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에 검거된 일당은 모두 8명으로, 불구속된 나머지 5명은 소년부 송치됐다.   구속된 A군 등 3명은 차량 내 금품 등을 훔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상황에서도 자신들은 소년범이라 구속시키지 못할 것으로 자신하며 또 다른 절도와 무면허 운전, 경찰 폭행 등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A군 등이 법을 경시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판단,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한편 A군 등 3명은 이날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에 대한 선고공판은 오는 2월 15일 오후 2시 20분 열릴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3-01-28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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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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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삼다수가 화학적 재활용 페트(CR-PET)를 적용한 ‘제주삼다수 리본(RE:Born)’으로 ‘2022 아시아 스타 어워드’에서 에코 패키지 부문 위너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 스타 어워드’는 아시아 최대 포장기구인 아시아 포장 연맹(APF)이 주최하는 패키징 부문 시상 사업으로, 매년 우수한 아시아 포장 기술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제주삼다수 리본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에코 패키지 부문은 제품 수명주기 동안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우수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제주삼다수가 2021년 10월 업계 최초로 개발한 제주삼다수 리본은 SK케미칼의 화학적 재활용 페트인 ‘스카이펫(SKYPET)-CR’을 사용한 리사이클 페트로, 페트병 자원순환의 핵심기술로 꼽히는 보틀 투 보틀(Bottle to Bottle) 형태다. 리사이클 페트(CR-PET)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한국형(K)-순환경제’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친환경 소재로, 반복적으로 재활용해도 식품 접촉 용기로서의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어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 용기로 사용할 수 있다. 제주삼다수 리본은 자원순환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5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 패키징 부문 시상인 ‘2022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대상 격인 국무총리상을 받은 바 있다.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는 2021년 5월, 무라벨 제품인 ‘제주삼다수 그린’ 출시를 시작으로 페트병 경량화를 통한 플라스틱 감축, 리사이클 페트 및 바이오 페트 등 순환 자원을 활용한 용기 개발에 연달아 성공하며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제주삼다수는 2025년 ‘친환경 스마트팩토리(L6)’를 준공하고 친환경 제품 생산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는 환경에 대한 고객의 부담을 줄여주고 나아가 환경에도 이로운 제품 개발을 위해 전 직원의 많은 노력과 고민 끝에 탄생한 제주삼다수 리본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어 기쁘다며, 2030년 플라스틱 50% 저감을 목표로 포장재의 용량을 줄이고 자원순환 흐름을 촉진시키는 등 플라스틱 프리를 위한 연구와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3-01-26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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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만에 열린 평창송어축제가 누적 방문객 33만 7000명을 돌파했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에 따르면 13일 강우와 연이은 폭설로 방문객 성장세가 잠시 주춤했지만, 16일부터 낮 기온이 영상을 회복하며 방문객이 늘어났다. 설 연휴 첫날 1만 5000여 명, 설 당일 2만 8000여 명, 23일에 3만 7000여 명, 24일에 강추위 속에서도 6000여 명이 다녀갔다. 설 연휴 기간 8만 6000여 명이 다녀가 1월 24일까지 누적 방문객 33만 7000명을 기록했다. 총방문객 가운데 외국인도 3000여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됐다. 설 연휴 기간 평창송어축제위원회는 ‘꽝 없는 송어 증정 이벤트’를 열어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평창송어축제 위원회 윤승일 본부장은 “3년 만에 개최된 평창송어축제의 방문객 목표는 40만 명이다. 특히 주말에 3만~4만 명이 찾을 것으로 보여 올해 방문객 목표는 무난하게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최 측이 목표 달성을 낙관하는 이유는 1월 초부터 낮 기온이 영상을 보여 날씨 덕에 송어가 잘 잡히고 송어의 크기와 질이 뛰어나다는 입소문이 널리 퍼졌기 때문이다. 23일 다른 축제를 찾은 뒤 귀갓길에 평창송어축제장에 들렀다는 김영철(41, 대구)씨 부부는 “크고 묵직한 송어낚시 손맛에 반했다. 내년에도 평창송어축제를 다시 찾을 것 같다”고 밝혔다. 평창송어축제는 2007년 지역 경기 활성화를 목표로 개최하기 시작한 민간이 주도하는 축제로 29일 폐막한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 소개 평창송어축제는 1월 29일(일)까지 31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평창송어축제장 열린다. 평창송어축제에서는 선조들의 삶을 축제로 승화시켜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이야기라는 주제로 매년 겨울마다 송어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송어낚시와 썰매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진정한 겨울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3-01-26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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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식품/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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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은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 고한승)가 개발한 ‘아멜리부주(성분명 라니비주맙)’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해 6월 삼일제약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아멜리부주에 대한 국내 유통, 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멜리부주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루센티스(Lucentis)’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혈관내피생성인자(VEGF)-A에 결합해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것을 기전으로 하는 신생혈관성 (습성)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따른 시력 손상의 치료 등에 효능효과를 가진 안과질환 치료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8년 3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9개국, 705명의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 Neovascular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환자들을 대상으로 아멜리부주의 3상 임상을 진행했다. 1차 유효성 평가 지표(primary endpoint)로써 의약품 처방 후 8주간의 최대 교정시력(BCVA: Best corrected visual acuity)과 4주간의 황반 중심부 두께(CST: Central subfield thickness)의 변화를 측정했고 두 가지 모두 사전에 수립한 동등성 범위를 충족했다[1].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6월 한국망막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임상3상 결과를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과 아멜리부주(프로젝트명 SB11) 간 효능 및 안전성, 면역원성 등의 동등함을 확인한 바 있다. 한편 아멜리부주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해 상용화한 여섯 번째 바이오시밀러 제품이자 첫 번째 안과질환 치료제로써 한국을 포함해 미국, 유럽, 캐나다에서 판매 허가를 획득했으며, 앞서 지난해 6월 미국 시장에 출시한 바 있다. 삼일제약 허승범 회장은 “삼일제약은 다양한 자체개발 제품 외에도 글로벌 파트너의 제품 도입을 통해 안과질환 분야의 토털 케어 실현을 추구하고 있다”며 “이번 아멜리부주 출시를 통해 안과질환 치료에 필요한 모든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향후 지속적으로 삼일제약의 의약품을 통해 의료인과 환자분들께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박상진 부사장(커머셜본부장)은 “아멜리부주를 출시함으로써 국내 안과질환 환자들에게 고품질 의약품을 활용한 치료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도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를 통한 환자 편익을 지속 제고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삼일제약 이정우 차장(아멜리부주 PM)은 “바이오의약품은 그 특성상 효과, 안전성의 입증과 일관된 품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글로벌 임상 및 FDA, EMA 허가를 통해 입증된 아멜리부주의 효과와 안전성,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기술력과 경험에 기반한 품질관리는 의료인과 환자에게 높은 신뢰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일제약은 1967년 산스타점안액을 출시하고 1987년 안과사업부를 출범, 2022년 안질환 연구소(SEIC)를 개소하는 등 국내 안과질환 치료제 시장의 전통의 강자로 꼽힌다.   한편 아멜리부주의 보험약가는 46만3773원으로 오리지널 제품인 루센티스(82만636원) 보다 43% 낮게 등재됐다. 이를 통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건강보험 제정에 기여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며 실제 진료 현장에서 바이오시밀러가 그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해 처방이 확대되고 의료인과 환자의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1] 첫 번째 primary endpoint인 8주간의 최대 교정 시력 (BCVA)의 경우, baseline 시력 대비 SB11이 6.2 letters, 오리지널 의약품이 7.0 letters가 향상됐으며 두 군 간의 차이는 0.8 letters (difference: -0.80 [90% CI: -1.827 to 0.219])였다. 이 차이 및 90% CI가 미리 정의한 동등성 범위인 [-3 letters, 3 letters] 안에 포함돼 기준을 만족한다.
뉴스등록일 : 2023-01-26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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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옛것일수록 그만의 분위기를 뽐낼 수 있지만 점차 낡고 오래되어 단점들이 생겨나 불편한 점이 생기기 마련이다. 단열 문제는 물론 어둡고 칙칙한 몰딩을 제거하는 작업과 철거 보수 등 다양한 작업들을 통해 밝고 화사해져 결과적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는데, 세월로 노후 된 흔적을 지우고 깔끔한 새 옷을 입은 오래된 아파트의 비포애프터 사례와 함께 노후 아파트 리모델링 시 참고하면 좋은 팁 5가지를 소개한다.   01. 불필요한 공간을 과감하게 없애 새로운 공간 만들어주기   ▲시공전   오래된 아파트의 경우 불피요한 공간이 있기 마련이다. 기존의 공간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새롭게 구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진 속 현관 전실은 넓기만 하고 한쪽에는 정리가 전혀 되지 않은 화단을 갖추고 있다. 칙칙하고 방치되어 있던 화단을 철거하고 수납은 물론 편하게 앉아 외출 준비를 할 수 있는 벤치를 만들어주어 편리성을 더해주었으며 공간의 생기를 전해주는 플랜테리어와 그에 맞는 그린 컬러를 사용하여 산뜻하게 꾸며주었다.   02. 똑똑한 공간 분리로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 만들기   ▲시공전     오래된 아파트는 보통 공간 분리가 부족하여 효율성을 떨어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 사진의 현관 같은 경우 공간 구분을 위한 슬라이드 중문을 설치하여 쾌적한 실내공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주방과 거실 사이에 슬라이딩 도어나 파티션, 가벽을 설치하여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03. 발코니의 무한한 변신! 필수가 아닌 발코니 확장         불필요한 공간으로 생각되는 발코니는 리모델링 시 많은 분들이 확장을 택하실 텐데요. 확장 대신 위 사진 속 공간처럼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폴딩도어를 시공하여 베란다를 유지해 다양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폴딩도어는 사용 유무에 따라 개폐를 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단열효과 또한 뛰어나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04. 철거 없이 자재와 색상만을 바꿔 공간에 변화주기     기존의 것들은 무조건 철거하여 리모델링할 필요는 없겠죠? 위에 공간은 등박스와 발코니를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살려 금액은 줄이고 새롭게 인테리어하여 꾸며준 사례입니다. 대리석 패턴의 포쉐린 타일을 사용하여 깔끔함은 물론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더해주었습니다. 소파 뒤 벽면에는 액자 레일을 설치하여 벽에 못을 박지 않고 액자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오래되어 벗겨지고 낡은 시공 전 안방의 모습에서 깔끔한 블루 톤의 포인트 벽지로 깔끔하게 꾸며주었습니다. 칙칙한 마루에서 밝고 깔끔한 연그레이 컬러를 바탕으로 침실을 꾸며주었습니다.   시공 전     시공 전 협소한 주방 공간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ㄷ자 구조 구성하였습니다. 유행을 크게 타지 않는 그레이 컬러를 사용하여 모던한 주방 공간을 완성해주었으며 아일랜드 식탁을 두어 동선을 최소화하였으며 다이닝 공간까지 연출해주었습니다. 부족한 수납공간으로 식기 그릇과 주방 용품들이 지저분하게 널브러져 있던 시공 전 모습을 참고하여 최대한 깔끔하고 수납이 가능하도록 상부장과 하부장을 설치하였습니다. 또한 벽면에는 벽선반과 미러장을 설치하여 수납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해주었습니다.   05. 타일로 공간의 분위기 완벽하게 바꿔주기     세월의 흔적을 쉽게 알 수 있을 만큼 오염되기 쉬운 욕실의 경우 깔끔함이 유지될 수 있도록 리모델링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곰팡이와 물때로 오염되어 있는 기존 욕실과는 다르게 화사하고 아늑한 느낌을 전해줄 수 있도록 아이보리 컬러의 타일을 사용하여 마감해주었습니다. 칙칙한 기존의 욕실에 있었던 욕조를 철거하고 물튀김 방지를 할 수 있는 파티션과 함께 샤워부스를 새롭게 설치해주었습니다.   이 욕실의 경우 관리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욕실에서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욕실로 꾸며주었습니다. 쉽게 더러워지는 공간의 특성을 생각하여 줄눈은 어두운 컬러를 사용하여 관리가 편리하도록 꾸며주었습니다. 바닥은 그물 타일을 사용하여 포인트를 더해주었으며 물 튀김 방지를 위한 파티션까지 설치하여 구분해주었습니다.     글: 집데코 사진: 아르떼인테리어, 디자인서우, 탑인테리어디자인, 하모니인테리어  
뉴스등록일 : 2023-01-24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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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포구가 해양수산부의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서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규모 어촌․어항을 대상으로 하는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사업을 통해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낙후된 생활․안전시설을 개선해 최소한의 안전 수준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서귀포시 대평포구는 매년 침수 등 재난 피해가 심각한 지역이며, 해녀 어업환경이 열악해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어촌신활력증진을 통해 정온도* 확보 및 해녀어업 여건 개선을 도모하여 안전한 어촌환경 조성과 해녀문화의 지속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정온도: 항만에서 파도의 잔잔한 정도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침체된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대평포구 인프라 개선을 차질 없이 진행해 안전한 생활환경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누리는 어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21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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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티모넷(대표 박진우)이 새로운 빛의 시리즈 전시 개관을 위해 제주 제2사업부지 모집을 공고하고 2월 28일까지 부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티모넷은 개관 이후 18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한 제주 성산 빛의 벙커에 이어 제주에 제2의 사업장을 마련해 지역 내 새로운 전시 관람 수요에 대응하고 제주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최첨단 디지털 기술로 풀어내는 몰입형 예술 전시 콘텐츠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문화마케팅을 통해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하고 제주 지역을 새로운 한류 문화의 메카로 조성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티모넷의 제주 제2사업부지 요건은 △내부 면적 2000㎡(약 600평) 및 높이 5.5m 이상 △대중교통 및 도로망 인프라가 갖춰진 곳, 주차장 확보 또는 설치 가능한 곳 △토지이용 계획상 전시관 및 부대시설, 주차장 설치가 가능한 건물 또는 신축 부지 △최소 5년~10년 이상 운영이 가능한 곳 등이다. 특히 전 세계에 개관한 빛의 시리즈 부지 특성에 따라 옛 산업시설, 역사적 건물, 공장 및 창고, 폐교, 전시장, 기념관 등 역사적·문화적 히스토리가 있는 유휴 공간을 우선으로 고려할 계획이다. 제주 제2사업부지 모집 신청자를 대상으로 부지 실사 및 사업 검토가 이뤄지며, 신청 기한은 2월 28일까지다. 적합 부지 선정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부지 신청 이메일 주소, 문의 전화번호 등 자세한 내용은 빛의 벙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모넷 박진우 대표는 “빛의 벙커가 성공적으로 데뷔한 데 이어, 제주에 새로운 빛의 시리즈를 준비하기 위해 제주 제2사업부지를 모집하게 됐다”며 “유휴 공간에 미디어아트 전시 콘텐츠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이번 모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몰입형 예술 전시 빛의 시리즈는 서울·제주·파리·암스테르담·뉴욕 등 전 세계 8곳에서 개관해 15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했다. 워커힐 대극장을 재생해 만든 서울 ‘빛의 시어터’와 국가기간 통신 벙커를 활용한 제주 ‘빛의 벙커’를 비롯해, 잠수함 기지로 사용되던 곳을 개조한 프랑스 보르도 ‘빛의 수조’, 낡은 철주조공장을 활용한 프랑스 파리 ‘빛의 아틀리에’, 오래된 은행 건물을 기반으로 한 ‘빛의 홀’ 등 유휴 공간이 빛과 음악으로 재탄생되며 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최초로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모바일 티머니)를 선보인 티모넷은 2018년 제주 빛의 벙커를 시작으로 2022년 서울 빛의 시어터를 개관했다. 프랑스 몰입형 예술 전시 사업의 한국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문화재생 공간에서 차별화된 몰입형 예술 전시 콘텐츠 및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는 등 IT와 예술을 접목해 문화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3-01-21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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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GS칼텍스(대표 허세홍)가 설날을 앞두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유 3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난방유 지원사업은 최근 경제위기 및 난방유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에 따뜻한 에너지를 나누고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설 명절 전후에 진행되는 ‘설 맞이 난방유 지원’은 서울시 4개 마을(강남구 구룡마을 및 체비지마을, 용산구 청파동, 노원구 백사마을) 110가구와 여수지역 취약계층 가정 100가구 등 총 210가구에 제공되며 지원 물량은 총 4만2000리터다. GS칼텍스 임직원들은 18일 서울 구룡마을을 찾아 난방유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독거노인 및 이동이 어려운 가정에 직접 난방유를 들고 배달하며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따뜻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한편 GS칼텍스는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2월 한 달간 전국 사업장에서 15개 프로그램에 400여명이 참석해 연말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독거노인 가정 연탄 및 생필품 세트 전달과 임직원 가족이 참여한 반찬 및 과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한 바 있다. 여수공장 및 지역 물류센터에서도 김장 봉사활동, 취약계층 아동 거주 주택 개보수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에너지 나눔을 실천했다. 특별히 시각장애인들이 응급상황 시 구급약품 사용에 혼란을 겪고 있는 불편함을 인지하고 시각장애인들의 의약품 오용 예방 및 안전한 사용에 기여하고자 임직원들이 각 약품마다 점자 스티커가 부착된 구급함을 제작해 보급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21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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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와 6월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둔 강원도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조기 정착과 특별자치도의 성공을 기원하며 상호 간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특별자치도’라는 공통분모를 갖게 되는 제주도와 강원도의 우호관계를 증진하고 이웃‧자매도시 간 기부금 품앗이를 유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통합 등 긍정적인 효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8일 오전 9시 30분 농협은행 제주도청점을 찾아 강원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오 지사는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올해 6월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하게 되면서 제주도와 강원도는 형제의 도라는 인연을 새롭게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특별자치도인 제주도와 강원도의 영원한 우정을 위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원도 특산품인 횡성축협한우를 답례품으로 신청하고, “오늘 전달한 고향사랑기부금이 강원도와 횡성군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지난 17일 농협은행 강원도청지점을 찾아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으며, 제주은갈치와 제주흑돼지를 답례품으로 신청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외 고향 지방자치단체 등에 연간 500만 원 이내에서 기부하면 최대 10만 원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정부에서 운영하는 종합정보시스템 고향사랑e음(https://ilovegohyang.go.kr/) 또는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3일 전남 장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제주지역에는 탤런트 현석 씨가 입도자 1호로 기부한데 이어 윤석열 대통령,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전남 김한종 장성군수, 공영민 고흥군수 등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19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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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제주자치경찰위원회를 중심으로 제주경찰청과 적극 협력해 도민과 관광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일부터 25일까지 가용 경찰력을 총 투입해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지난 11일(수) 제주자치경찰위원회 주관으로 설 연휴 대책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명절 기간에 인파가 몰리는 공․항만, 재래시장․대형마트를 비롯해 명절 당일부터 추모객이 발길을 잇는 양지공원을 중심으로 교통 혼잡요인을 해소하도록 연휴기간에 자치경찰 277명을 투입하고 특별교통관리에 돌입한다.   계절적 여건을 반영해 연휴 기간 한라산을 찾는 관광객과 등반객 등이 몰려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1100도로 등도 관리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주요도로 및 상습정체구간 교통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교통신호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적재적소에 교통경찰을 즉시 투입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교통시설물 유지보수 인력 추가 배치 및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해 장애 접수 시 4시간 이내 처리 원칙 등 신속 대응으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명절 전 제수용품 구입을 위해 방문객이 집중되는 전통시장(동문시장․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등)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교통경찰을 배치,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에 나선다.  또한, 추모객이 많이 찾는 양지공원(충혼묘지) 인근 교통혼잡에 대비해 명절 당일부터 5.16도로 양지공원 입구를 중심으로 교통경찰을 배치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에 힘쓴다.   이와 함께 연휴기간 한라산(어리목, 1100고지)에 설경 등반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경찰 배치, 한줄주차 유도, 굽은도로 등 취약구간 사전 라바콘 설치로 양방향 통행로를 확보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 유채꽃 개화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유채꽃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전망되는 산방산 부근에는 교통경찰을 1개조를 배치해 혼잡 완화에 나선다.   짧은 연휴기간으로 대합실 및 구내도로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입․출도 현황에 따른 탄력적 질서유지로 안전한 귀성길을 확보한다.  중산간 마을주민(독거․치매어르신가정)과 귀향객 보호를 위한 맞춤 치안 활동을 전개하고, 중산간지역 관광지 일대 순찰을 강화해 기초질서를 유지하고 혼잡상황을 사전에 예방한다.   원산지 표시위반 및 불량식품 유통행위 단속과 수사민원(산림․환경․관광) 발생 시 즉시 대응을 위해 현장 출동반을 운영하고 시장교란 행위를 차단한다. 제주자치경찰단 고창경 단장은 “계묘년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도민과 관광객 안전 확보에 최우선을 두고 비상근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설 명절은 도민 모두가 사고 없이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등록일 : 2023-01-19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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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가 옛 탐라대 부지를 제주 경제체질을 혁신하고 미래성장을 견인하는 기회의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오영훈 지사는 16일 옛 탐라대 현장에서 ‘부지 활용 기본구상’ 발표를 통해 해당 공간을 기반으로 신산업 유망기업을 육성·유치하고 핵심기술 연구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본구상 발표에 앞서 하원동 마을회를 방문해 마을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옛 탐라대 부지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추진경과를 설명했다.   제주도는 옛 탐라대 부지에 대한 최적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내부 실무부서 간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부지 현장실사, 검토 원칙 수립, 제안 내용 종합 검토 등을 거쳐 ‘통합연구(R&D) 클러스터와 신성장산업 육성·유치’를 최우선 기본구상으로 도출했다.   제주도는 옛 탐라대 부지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마련되면 현재 ‘학교’로 돼 있는 도시계획시설을 변경 또는 폐지하는 절차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부지 활용방안 논의과정에서 대학 유치는 학령인구 감소와 국내외 여건 변화, 제도적 제한 등을 고려해 우선 검토사항에서 제외했다.   대학 유치는 제주 영어교육도시 2단계 사업으로 유도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성 제고를 도모할 방침이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9월 15일 하원마을을 방문했을 때 옛 탐라대 부지 활용방안 마련에 있어 민선8기 제주도정이 세운 3가지 기본원칙을 밝힌 바 있다.   첫째, 서귀포 지역을 포함한 제주 전역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 극대화 등 제주이익에 부합해야 한다는 점   둘째, 치열한 경쟁시대에 확실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제주가 국가 핵심산업과 신성장 동력 산업을 선점하고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탐라대 부지가 제주 미래성장에 기여해야 한다는 점   셋째, 하원동마을 등 주민이 수용하고 공감대가 형성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모든 지자체가 미래 먹거리 선점에 사활을 걸고 경쟁하는 상황에서 기업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옛 탐라대 부지를 제주를 대표하는 ‘기업하기 좋은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다양한 특구제도를 꼼꼼하게 검토하면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창주 마을회장은 “마을에 도움과 수익이 되는 방향으로 부지가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주민공감대가 많이 형성된 만큼 앞으로 도와 마을이 함께 상생하는 방향으로 협조하면서 같이 가겠다”고 말했다.   탐라대 부지는 지난 2016년 제주도가 미래를 위한 공공자산 확보 차원에서 약 416억 원에 매입한 뒤 인지도 있는 국내외 교육기관 유치에 노력해 왔으나, 각종 절차상 문제로 활용방안 마련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뉴스등록일 : 2023-01-17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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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변덕승)는 설 연휴 나흘 간 제주목 관아에 무료 입장할 수 있으며, 23일(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설맞이 민속놀이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맞이 민속놀이마당에서는 딱지치기·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7종과 함께 국악단 가향의 국악 공연(오후 2~4시), 서예가 범전 문홍전의 가훈 써주기(오후 3~5시), 나만의 토끼비누 만들기(오전 11시부터 재료 소진 시 종료)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 제주목사복(신장 120㎝ 이상)을 입고 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제주목 관아는 설맞이 민속놀이마당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수문장 교대식을 열고,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개편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2개월간 운영했던 야간 개장 기간을 6개월(5~10월)로 대폭 늘려 도내·외 관람객이 찾고 즐기는 도심 속 유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변덕승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귀성객과 관광객, 도민 모두 풍성한 명절을 보내고 가족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목 관아에서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17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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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결식 아동급식 단가를 기존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방학기간 중 맞벌이, 부모 부재 등의 상황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1일 한도액을 기존 2만 원에서 3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앞서 급식아동들의 급식카드 사용 등에 대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자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응답자 356명 중 76.4%가 급식 단가의 상향이나 증액 희망을 요청함에 따라 1일 한도액을 상향 적용해 12일부터 시행한다.  또한 설문 조사 시 개선 요청한 급식카드 이용 품목확대, 결재후 잔액 표시 등 시스템상 보완사항에 대해서도 급식카드 대행사로 전달해 개선 요청을 진행 중이다.   강인철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고물가 시대 아이들의 건강한 한끼를 위해 지원사업을 지속할 방침”이라며 “결식 우려 아동을 지속 발굴·지원하고 지원대상자 만족도 조사를 연 1회 이상 실시해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급식을 연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11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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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2023년도 탐라영재관 입주학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228명(남학생 76명, 여학생 152명)으로, 희망자는 제주도탐라영재관 누리집(https://genius.jpdc.c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입주 자격은 수도권 소재 대학의 신입생이나 재학생, 선발공고일(1. 9.) 기준 학생이나 보호자가 제주도에 주민등록된 자다. - 단, 보호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수도권인 자는 제외된다.   선발기준은 학업성적 30%(신입생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생활정도 70%와 가점 및 감점으로 평가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나 탐라영재관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 문의처: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탐라영재관 운영사무실(☎(02)2659-0616)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정책담당관(☎(064)710-8823)   한편, 제주도는 2020년부터 탐라영재관 노후시설 및 환경을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1년까지 10억 원을 투입해 책상, 침대 등 기숙실 가구를 전면 교체하고, 기숙실 개별 냉·난방기 설치 등을 마쳤다.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는 입주학생의 안전과 쾌적한 거주환경 제공을 위해 7억 원을 투입해 승강기 교체, 기숙실 화장실 리모델링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중환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탐라영재관은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제주 청년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주거 및 학업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제주청년들에게 희망보금자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11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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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하늘을 나는 응급실 ‘닥터헬기’가 119 신고 29분 만에 부상환자를 응급실로 안전하게 이송하며 골든타임 사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오전 한라산 백록담 등반에 나섰다 무릎 부상을 입은 환자를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로 병원까지 이송한 결과, 무사히 치료를 받고 안정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이송은 지난 8일 첫 환자 이송 후 2번째다.   11일 오전 11시 12분경 한라산 등반객 A씨(52세·충북)가 무릎 부상으로 보행 장애를 호소한다는 신고가 119상황실로 접수됐다. 출동요청을 받은 닥터헬기에는 의사와 응급구조사가 탑승했으며 오전 11시 23분 제주한라병원에서 이륙해 오전 11시 33분 한라산 백록담 동릉 헬기장에 착륙했다.   A씨를 태운 닥터헬기는 오전 11시 35분 동릉에서 출발한 뒤 환자 상태를 확인하며 오전 11시 41분에 한라병원 응급실에 도착했다.   A씨는 미리 대기 중이던 의료진에게 신속한 정밀검사와 치료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 특별한 이상이 없어 이날 퇴원했다.   강인철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닥터헬기는 현장에서부터 전문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의료장비가 탑재돼 있으며, 전문의와 응급구조사 등 의료인력이 함께 탑승해 골든타임 내 환자를 빠르게 이송하고 있다”며 “1·2호 환자 이송처럼 앞으로도 도서·산간 등 취약지역의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11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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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이상률 제주경찰청장은 계묘년(癸卯年) 첫날인 1일 새해를 맞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도내 주요 해맞이 행사장의 항공정찰을 실시했다.   이날 청장은 한라산과 성산일출봉 등 해맞이 행사장을 점검하며 “새해에도 변함없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경찰이 되기 위해 안전하고 평온한 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지시했고,   이어서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여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는 제주 경찰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주경찰청은 치안 인프라 확충 및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뉴스등록일 : 2023-01-07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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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미래와 국가의 운명이 걸린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제주도와 사전협의나 공유조차 없이 오늘(5일)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재개’를 발표한 사항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여러 차례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가능성 연구용역’ 결과 공개를 요청하였으나, 국토부는 참고자료 형식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 반려사유별 주요 보완내용만 공개했다.   그러나 공개된 보완내용은 제주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턱없이 부족하고, 오히려 논란만 가중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우려된다.   제주도는 다시 한번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가능성 연구용역 결과 전체 보고서를 공개할 것을 국토부에 촉구한다.   오영훈 지사는 국토부가 제주도와 사전협의 없이 제2공항 건설을 위한 절차를 추진하는 것은 원활한 사업 추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말 국민의힘 북핵위기대응특별위원회에서 논의됐던 세계평화의 섬 제주를 전략적인 핵 배치 요충지로 만들겠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국민의힘과 국토부가 당․정 차원에서 명확하고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07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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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형 지역화폐 탐나는전이 5일부터 운영을 재개하고, 5~10% 현장 할인 혜택을 지속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탐나는전 운영대행사업자 변경에 따른 데이터 이관과 전산 시스템 변경 등을 마무리하고 5일 오전 9시부터 탐나는전 운영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 탐나는전 카드 사용자는 별도 조치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사용 내역과 잔액 확인 등 탐나는전 앱을 이용했던 경우에는 기존 앱을 삭제한 후 신규 앱(‘제주 탐나는전’)을 다운받고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운영대행사 교체에 따라 카드 등록 및 충전계좌 연계 등의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앱이 정상적으로 설치되면 잔액 등 기존 고객의 이용정보는 자동으로 이관된다.   한라봉 이미지가 형상화된 신규 카드도 새롭게 발급받을 수 있다. 신규 카드 발급 시 3,000원 상당의 캐시를 제공하며 경품 이벤트도 준비돼있다.   제주도는 올해 탐나는전 발행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장려 정책, 특정 기간 할인발행, 비할인 발행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 매출액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자에 대한 5~10% 현장 할인 혜택은 올해도 지속 시행할 방침이다.   지난해 8월부터 시행해 온 소상공인 이용장려 정책을 통해 대형 유통 등 매출 상위업체 쏠림 현상이 해소되고, 영세 소상공인의 매출 신장 및 서민 부담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올해 10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개인별 1회 5만 원, 월 15만 원 한도로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 할인 혜택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화폐 발행 국비가 편성됨에 따라 제주지역 교부액이 확정되면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한 후,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신장을 위한 특정 기간 할인발행도 별도 추진한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역화폐의 발행과 유통을 위해 비할인 발행 활성화 방안도 구상 중이다.   기존 농민수당, 어업인수당 및 각종 복지분야 수당의 탐나는전 지급 외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탐나는전으로 제공해 이용을 유도하고 있다.   제주지역의 경조사 특성을 고려해 탐나는전을 답례품으로 송금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올해는 탐나는전 2단계 운영이 시작되는 해로써 소상공인·골목상권 활성화와 서민경제에 좀 더 보탬이 되는 지역화폐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07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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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허종민)은 제주지역 겨울철 주요 소득작목인 브로콜리의 종자주권 회복을 위해 우리품종 육성 및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주는 브로콜리 주산지이나 대부분(99%) 외국품종으로 종자가격 상승이 농가의 수익성 악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고, 향후 품종 선택권 상실, 가격 조절 곤란, 경영비 가중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재배면적 1,171ha(전국의 72%), 생산량 1만 8,360톤(전국 73%)   이에 농업기술원은 2006년부터 품종개발에 착수해 2017년 ‘뉴탐라그린’을 육성하고 2022년 ‘한라그린’, ‘삼다그린’ 2품종에 대한 품종보호 출원 성과를 거뒀다.   농업기술원은 신품종 ‘한라그린’, ‘삼다그린’ 2품종의 지역 적응성을 검토하고 현안 문제를 발굴 ‧ 해결하고자 지난해 8월 브로콜리 주산단지 중심 2ha, 10개소에 농가실증을 추진했고 생육특성, 병해충 발생 정도, 수량 특성 등을 검토하였다.   지난 5일 애월읍 곽지리(1795-1)에서 농업인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존품종(SK3-085, 일본)과 ‘한라그린’, ‘삼다그린’에 대한 현장평가 결과 3품종 모두 수확기는 비슷하며 구중은 ‘한라그린’, ‘삼다그린’이 무거운 경향을 보였다. - 구중(가식부위 무게): SK3-085 417g, 한라그린 456g, 삼다그린 440g ‘삼다그린’ 품종은 상품율, 상품수량 모두 다소 높으며, ‘한라그린’은 상품율은 비슷하지만 구중이 무거워 상품수량이 많았다.   - 상 품 율: SK3-018 82.4%, 한라그린 81.6%, 삼다그린 87.3% - 상품수량: SK3-018 1,881kg/10a, 한라그린 2,050kg, 삼다그린2,136kg 브로콜리 주요 병해충인 검은무늬병, 노균병에 대한 발생조사 결과 ‘삼다그린’ 품종은 병에 저항성이 매우 강한 것으로 조사 됐다.   지난해 도매시장(가락동) 유통인 테스트 결과에서도 모양이 좋고 단단해 선호도가 높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농업기술원은 3월 종묘회사와 통상실시로 2024년부터 품질 좋은 우리품종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급해 재배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3년에는 ㈔제주브로콜리연합회와 공동으로 신품종 재배단지 10ha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품종 브로콜리를 육성한 고순보 농업연구사는 “농산물 경쟁력은 품종 확보에서 시작한다”며 “제주지역에 적합한 우리품종 개발과 보급으로 종자비 절감은 물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농촌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07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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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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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와 교통 불편 해소 등을 위해 설 연휴기간(1월 21~24일) 양지공원 봉안당 내 제례실과 휴게실을 폐쇄하는 등 특별 관리대책을 시행한다. 이는 설 연휴기간에 추모객이 과도하게 집중되지 않도록 사전 방문을 유도해 분산 효과를 꾀하고, 추모시간을 평상시 30분에서 5분 내외로 단축해 밀접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명절 연휴 때마다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양지공원 주변 도로의 교통 혼잡과 정체 현상, 주차장 이용 불편을 해소하는 등 추모객이 편안하게 추모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또한 설 연휴기간 동안 강설 등 눈이 내리는 경우에는 양지공원 진입도로 및 보행도로 등 미끄럼 사고방지와 주차공간 확보 등을 위해 전 직원이 새벽 출근(6시 이전)해 제설작업을 실시하는 등 별도 특별근무도 시행할 계획이다.   주요 관리대책은 △봉안시설 내 제례실 및 휴게실 폐쇄 △실내 음식물 반입 및 섭취 금지 △마스크 미착용자 및 발열 등 유증상자 출입통제 등이다.   해당 기간 동안에는 근무인원을 증원 배치해 추모객 대상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통제·봉안위치 안내 등을 실시하고, 봉안시설 사용자에 대한 문자발송과 안내문 및 현수막 게시 등 홍보도 강화한다.   또한 안전한 추모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봉안당 이용시간(오전 8시~오후 5시)이 종료된 후에는 화장시설과 봉안시설에 대한 방역소독도 매일 실시한다.   아울러 추모객 간 대면 접촉을 줄이기 위해 연중 상시 제공하는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ww.15774129.go.kr)도 운영할 예정이다.   강인철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설 연휴기간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양지공원을 방문하는 추모객들께서는 특별 관리대책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면서 “특히 추모객이 집중되지 않도록 설 연휴기간을 피해서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07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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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검찰이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후원금 유용 혐의로 기소된 윤미향 의원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6일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문병찬) 심리로 열린 윤 의원의 보조금관리법 및 기부금품법 위반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이같이 요청했다. 함께 기소된 정의연 이사 A씨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윤 의원은 2017년 1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3년여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씨의 심신장애를 이용, 7920만원을 기부·증여하게 한 혐의 등을 받는다. 검찰은 7920만원에 길씨가 받은 여성인권상 상금 1억원 중 5000만원도 포함된 것으로 보고 있다.   윤 의원은 또 개인계좌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해외여행 경비와 조의금 등 명목으로 3억 3000만원을 모금해, 이 중 5755만원을 사적 용도로 사용한 혐의도 받는다.   윤 의원은 2020년 9월 보조금관리법 및 지방재정법 위반, 사기, 기부금품법 위반, 업무상 횡령, 준사기, 업무상 배임,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등 6개 혐의 8개 죄명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이날 결심공판에서 "정의연이 갖는 사회적 위치, 시민사회 기대를 보면 각계각층 기대에 부응해 투명하게 운영됐어야 한다"며 "윤 의원은 공과 사 구분 없이 개인계좌로 기부금을 모집, 유용하고 할머니보다 단체·피고인들의 활동을 우선시했다"고 지적했다.   검찰은 또 "피고인들은 범행 일체를 부인하는 등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뉴데일리]
뉴스등록일 : 2023-01-07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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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3’ 개막에 앞서 4일(현지 시각) 프레스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맞춤형 경험으로 열어가는 초연결 시대(Bring Calm to Our Connected World)’를 위한 비전을 공개했다.   이 행사는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만달레이베이 호텔(Mandalay Bay)에서 진행됐으며, 전 세계 미디어·거래처 등 약 1200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이 날 행사에서 탄소 중립을 향한 삼성의 도전과 스마트싱스 유니버스에서 펼쳐지는 미래 스마트 라이프를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시장에 출시된 140억 개에 달하는 다양한 커넥티드 기기를 원활하게 연결해 사람들의 일상과 지구 환경을 위해 많은 변화를 이뤄낼 수 있는 기술 비전을 소개했다. 이를 위해 DX 부문에서 절반에 가까운 임직원들이 커넥티드 기술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오른 삼성전자 DX 부문장 한종희 부회장은 “삼성전자가 약속한 연결 경험의 완성을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기”라며 “연결을 통해 모두의 꿈과 바람이 담긴 기술을 현실로 구현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궁극적 비전”이라고 말했다. ◇ 탄소 중립에 도전하는 세계 최대 ICT 제조 기업 비전 공유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신 환경경영전략을 소개하며, 혁신 기술을 통해 2050년까지 지구 환경을 위한 탄소 중립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를 위해 DX 부문은 2027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203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추진센터 정인희 상무는 “지속가능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임으로써 고객들이 기후 변화 대응과 자원 순환 제고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더 많은 제품에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신제품의 에너지 효율 제고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연사로 초대된 EPA(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미국 환경청)의 제임스 권(James Kwon)은 삼성전자가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을 24회나 수상하는 등 에너지 고효율 활동과 에너지 저감 노력을 업계에서 주도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EPA는 에너지 저감을 위해 가정 내 에너지 관리가 점차 중요해짐에 따라 스마트홈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검증하기 위한 SHEMS(Smart Home Energy Management System) 인증을 소개했으며,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에너지’가 업계 최초로 ‘에너지 스타(Energy Star)’ 인증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과 협력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를 비롯한 업계 기술 리더와 함께 커넥티드 기기 사용 단계의 탄소 배출을 측정하고 줄이기 위한 업계 표준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탄소 중립을 위한 파트너십에 많은 기업이 동참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삼성이 제공하는 가전 에너지 절감 솔루션인 ‘스마트싱스 에너지(SmartThings Energy)’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 넷 제로 홈을 포함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 사례로 삼성전자는 스마트 인프라 솔루션 제공업체인 지멘스와 함께 스마트싱스 에너지를 통해 미국 콜로라도의 스털링 랜치(Sterling Ranch)에서 1만2000가구 이상의 넷 제로 홈을 목표로 에너지 저감을 실현하고 있다.   함께 연사로 초대된 파타고니아의 최고 철학 책임자인 빈센트 스탠리(Vincent Stanley)는 삼성과의 협업 히스토리를 소개하고 미세 플라스틱 저감에 대한 삼성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삼성전자는 파타고니아와의 협업을 통해 세탁 과정에서 미세 플라스틱 발생량을 최대 54%까지(유럽 기준) 줄일 수 있는 미세 플라스틱 저감 코스를 개발했다. 이 세탁 코스는 이미 유럽 지역에 도입됐으며, 올해는 미국과 국내 시장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양사는 미세 플라스틱 저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세탁기 외부 필터 ‘미세 플라스틱 저감 필터’도 새롭게 개발해 올해 유럽 시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 스마트싱스로 대표되는 맞춤 경험의 대중화 시대 선언   삼성전자는 다양한 기기들의 연결성과 사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더 쉽고 직관적인 기술을 구현해 초연결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날 연사로 나선 삼성전자 디바이스플랫폼센터 정재연 부사장은 “삼성 스마트싱스는 이제 단순한 IoT 플랫폼이 아니라 고객에게 초연결 경험을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새로운 가치와 비전”이며 “삼성 제품과 스마트싱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IoT 표준 매터(Matter)와 HCA (Home Connectivity Alliance)를 통해 더 많은 파트너 기기의 생태계가 확장되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집안에서의 초연결 경험을 보다 쉽게 구현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새로운 스마트싱스 허브 ‘스마트싱스 스테이션(SmartThings Station)’을 공개했다.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은 작고 편리한 스마트싱스 허브로 무선 충전기에 내장된 형태다.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은 스마트 홈 IoT 연동 표준인 매터(Matter)를 지원함으로써 삼성전자·구글·아마존·애플 등 다양한 제조사의 스마트 홈 관련 기기를 쉽게 연동시켜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유니버스에서 이뤄지는 맞춤 연결을 통한 일상의 시나리오를 아침·낮·저녁 시간대별로 소개했다. 스마트싱스가 가져오는 편리한 일상을 묘사한 사례들을 통해 개인별 맞춤화된 기기 간 네트워크가 사람들의 일과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주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가정 내 특별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그니파이(Signify)와 협업해 TV에서 재생되는 콘텐츠에 맞춰 조명의 색상과 밝기가 변하는 ‘게임&비디오 싱크’ 서비스를 2022년 삼성 스마트 TV에서도 새롭게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은 맞춤 경험을 실현하기 위한 믿을 수 있는 보안 기술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삼성의 새로운 녹스 매트릭스(Knox Matrix) 보안 플랫폼은 프라이빗 블록체인(private blockchain)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의 연결된 기기 간 에코시스템을 보호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녹스 매트릭스 솔루션을 통해 연결된 기기 간 가장 취약한 링크가 공격받는 것을 방지하고 다른 기기가 취약점이 발생했는지를 상호 모니터링하게 된다. 녹스 매트릭스는 삼성 기기로부터 시작해 타사 제품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하만 레디 케어’ 솔루션은 삼성전자와 하만의 전장사업 관련 노하우와 최신 자동차 기술을 바탕으로 차량 내 스마트 경험(ICX·In-Cabin eXperience)을 극대화해주며 운전을 더 안전하게 만들어 준다.   하만 레디 케어는 카메라, 레이더 등의 센서와 머신 러닝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운전자의 인지 수준을 측정하고 상태 변화를 파악해 최상의 운전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운전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 개인화된 AI를 통한 맞춤 경험의 창출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현재 진행형인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면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준비 중인 미래 기술에 관해서도 소개했다.   미래에 찾아올 로봇과 증강현실 등이 활용된 일상에서,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들은 인간의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공간’이라는 정보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 요소가 된다.   공간인지 AI(Spatial AI)는 현실 세계를 공간과 객체 정보로 디지털화해 사람에게 경험을 제공하는 기기에 인간 세상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는 기술이다.   현재는 제트봇 AI와 같은 로봇청소기에서 기초적인 형태를 발견할 수 있지만, 공간인지 AI는 더 나아가 집안의 물리학적 구조, 기기와 사용자의 위치, 객체 간 상호 관계를 총체적으로 이해함으로써 미래 스마트홈에서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마지막으로 2023년 Neo QLED TV에서 시각 장애인이 이미지와 색채, 콘텐츠를 경험하도록 도와주는 기술인 ‘릴루미노 모드’를 소개했다.   릴루미노 모드는 이미지 가장자리를 강조 표현해 저시력자가 TV 속 장면을 보다 선명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으로,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크린을 만든다는 삼성전자의 비전을 담고 있다.   삼성전자 DX 부문장 한종희 부회장은 행사 마무리에서 “앞으로 다가올 초연결 시대에서 삼성의 기술로 디지털 세상을 조화롭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술이 주는 행복과 풍요로움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07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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