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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전세사기 예방과 임차인 보증금 보호 강화를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확정일자 정보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정부 합동 `전세사기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안심전세 앱에서 여러 기관이 보유한 주택 임대차 관련 정보를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내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부동산원은 HUG에 임차인의 확정일자 정보를 실시간 연계ㆍ제공하고, HUG는 안심전세 앱에서 확정일자 부여 정보와 전입신고 정보를 확인해 임차인에게 우선변제권 효력 발생 여부와 확보 시점을 안내한다. 이에 따라 임차인은 주민센터 등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확 안심전세 앱을 통해 확정일자 부여 시점과 우선변제권 발생 여부를 언제든 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된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한국부동산원은 데이터 전문기관으로서 「대한민국헌법」적 가치인 `주거권 보장`을 실현하기 위해 투명하고 안전한 임대차시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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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공공지원 도시정비사업 공사비 검증 절차를 `의무`에서 `재량`으로 바꾸고 추진위구성승인 서류를 간소화한다. 이달 12일 서울시는 시민 부담은 줄이고 도시정비사업 속도는 높이기 위한 규제철폐안 2건을 발표했다. 규제철폐안은 공공지원정비사업공사비검증제도 합리적 개선(195호)과 추진위구성승인 서류 간소화(196호) 등이다. 현재 서울시 공공지원 도시정비사업은 공사비 증액 등의 변경 여부와 관계없이, 최초 사업시행인가 이후 조합원 분양공고 전에 일률적으로 공사비 검증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공공지원 도시정비사업은 계획 수립 단계부터 완료 시까지 사업 시행 전 과정을 공공에서 지원하는 제도로, 토지등소유자의 수가 100명 미만이고 주거용 건축물의 건설비율이 50% 미만인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제외한 조합 또는 조합이 건설업자 등과 공동으로 시행하는 도시정비사업이 이에 해당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조합원 1/5 이상 요청이 있거나 일정 비율 이상 공사비 증액 시 공사비 검증을 검증기관에 요청해야 하는데, 시는 과도한 공사비 증액 등으로 인한 조합과 시공자 간 분쟁을 예방하고자 2023년 12월 28일 이후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낸 조합에 대해서는 조합원 분양공고 전 검증기관에 공사비 검증 요청을 의무화하도록 규정했다. 공사비 검증은 사업시행자가 인ㆍ허가 서류, 공사 계약 서류, 세부 내역서 등을 검증기관에 제출하면 건축, 토목 등 공종별 공사 물량ㆍ단가의 적정성, 계약서상 공사비 관련 내용 등을 종합 검토하는 절차로, 통상 60일에서 최대 75일의 기간이 소요되고 공사비에 따라 검증 수수료가 발생된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법에서 정한 공사비의 실질적인 증액이 없거나 조합원의 검증 요청이 없는 경우에도 공사비 검증을 받아야 하는 현행 시 기준이 사업장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인 검증 절차라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시는 공사비 검증 절차를 기존의 `의무`에서 `재량` 절차로 개선해 제도의 본래 취지는 유지하면서 공사비 검증 여부는 사업장별 여건과 검증 필요성을 고려해 조합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까지 「서울시 공공지원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기준」을 개정한다. 한편,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초기 단계인 추진위구성승인을 위한 신청 서류도 간소화한다. 기존에는 추진위구성승인을 신청할 때 지적공부, 부동산등기부, 건축물대장 등 여러 공적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데다, 토지등소유자 명부에 `세대주 성명`까지 의무적으로 기재해야 해 주민등록등본을 별도로 제출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추진위 구성 단계에서는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 여부가 핵심 확인 사항일 뿐 세대주 정보까지 확인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도시정비사업 초기 단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토지등소유자 명부에서 세대주 성명 항목을 삭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류 한 장, 검증 절차 하나라도 시민들에게 과도한 부담이 된다면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진정한 규제 혁신"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울시 도시정비사업이 한층 속도감 있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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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가 첫 현장 행보로 동북권의 새 성장 거점인 도봉구 창동과 노원구 상계동 일대를 찾았다. 서울시는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가 이달 11일 동북권 문화ㆍ경제 거점으로 조성 중인 `서울아레나`,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중랑천 수변공간 등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G3 서울 기획위원회는 민선 9기 서울의 미래 성장 전략과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된 최상위 민간 협력 기구다. 이번 현장점검은 `다시, 강북전성시대` 등 그간 시가 추진해 온 균형발전 정책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추진력을 강화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창무 G3 서울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 남진 균형발전특별분과 위원장을 비롯해 균형발전특별분과 위원 8명이 참석했다. 균형발전특별분과는 창동 `서울아레나` 건립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관 이후 운영 계획과 지역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09년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는 현재 공정률 72.5%로 2027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개관 이후에는 연간 약 270만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찾는 `K팝 성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서울아레나` 방문객들이 공연 관람 후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아레나` 주변과 창동역 일대에 K-뷰티 상품 등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 공간을 조성하고, 기존 지역 상권을 K-푸드 거리로 특화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서울아레나` 개관이 K팝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동북권에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균형발전특별분과는 이어 창동차량기지를 방문해 S-DBC 개발 계획과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창동차량기지 일대를 인공지능(AI)ㆍ바이오 등 첨단 산업이 집적되고, 업무ㆍ문화ㆍ상업ㆍ여가가 복합된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강남북 균형발전의 성패는 동북권이 첨단 산업과 우수 인재를 얼마나 끌어들이느냐에 달려있으며, S-DBC 개발 시 기업과 인재를 유인할 수 있는 매력적인 청사진과 구체적인 기업 유치 전략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서울아레나`와 창동차량기지 사이에 위치한 중랑천 수변공간을 둘러봤다. 중랑천은 창동과 상계를 잇는 핵심 공간임에도 수변 문화공간이 부족하고 자전거도로ㆍ산책로 위주로 단조롭게 이용되는 등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중랑천 일대를 `서울아레나` 관람객과 S-DBC 입주기업 직장인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수변공간으로 재정비한다. 남진 위원장은 "`서울아레나` 개관은 변방으로 여겨졌던 동북권이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창동ㆍ상계는 K-팝 공연장과 첨단산업단지, 중랑천 수변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해 의정부ㆍ남양주 등 수도권 북부 지역까지 아우르는 진정한 광역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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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림비치맨숀아파트(이하 부산대림비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해운대구는 대림비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지난 4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6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12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5(중동) 외 2필지 일원 18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3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5가구 ▲84㎡ 90가구 등이며, 이 중 9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해운대초, 동백중, 해운대여중, 부산기계공업고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해운대바다,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구청 등이 있으며 해운대그랜드조선호텔 맞은 편에 위치하고 파라다이스, 팔레드시즈, 엘시티와도 가까워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등이 있다. 한편, 대림비치는 2023년 5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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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화랑아파트(이하 여의도화랑)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여의도화랑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장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우건설 ▲자이에스앤디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가길 21(여의도동) 일원 93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4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47층 공동주택 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여의도화랑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ㆍ5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 9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샛강역을 이용할 수 있고 원효대교, 마포대교, 서강대교 및 올림픽대로 등 진입이 수월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더불어 도보 15분 이내에 여의도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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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는 이달 6일 면목3ㆍ8동 453-1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에 대한 서울시 승인 및 지형도면 고시를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이로써 약 2년간 추진해 온 모아타운 관리지역 지정 절차가 마무리됐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에서 도보 10분 이내 위치로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췄으나,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 비중이 80%를 넘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이 사업은 면목로44마길 49(면목동) 일원 8만494.1㎡를 대상으로 모아주택 5개소를 통해 공동주택 2334가구(임대 43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관리계획에는 사업 실현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시행구역의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는 내용이 담겼다. 기존 8m 이하의 협소한 내부 도로를 최대 15m까지 넓히고 용마산로와 연결되는 교차로를 조성해 보행 안전성과 교통 처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어린이공원과 공공공지도 신설한다. 류경기 청장은 "면목3ㆍ8동 453-1 일대 모아타운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절한 행정적 지원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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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는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관련 계획이 이달 6일 서울시 승인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지역 내 두 번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계획이 승인되면서 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 사업은 중랑구 용마산로 313(면목동) 일원 2만8138.7㎡를 대상으로 용적률 499.26%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5층 공동주택 8개동 13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급 유형은 공공분양 869가구, 이익공유형 130가구, 공공임대 221가구, 기부채납임대 80가구 등이다. 2029년 착공해 2033년 준공이 목표다. 구는 올해 1월 지역 내 추진 중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5곳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모두 완료했다. 지난해 12월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용마터널 인근 사업을 시작으로 연내 모든 사업지의 시공자 선정과 설계 공모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류경기 청장은 "이번 사가정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계획 승인으로 중랑구의 주택 공급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과 모아타운 등 다양한 주택 공급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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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소폭 하락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주택담보대출 취급 기준이 강화된 데다, 세제 개편을 앞둔 정책 불확실성까지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94.4로 전월(97.5)보다 3.1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3개월 연속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전국 입주전망지수가 하락한 것은 하반기 들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고 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 취급 기준이 강화된 데다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둔 정책 불확실성이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다만,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지난 1년 평균(83.7)을 웃돌아 양호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봤다.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89.4로 전월(102.6)과 비교해 13.2p 하락했다. 서울은 100으로 전월(118.7)보다 18.7p, 인천은 83.8로 전월(89.2)보다 5.4p, 경기는 84.3으로 전월(100)보다 15.7p 모두 떨어졌다. 지난달(7월) 1일 경기 화성 동탄ㆍ용인 기흥ㆍ구리 등이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시장의 관망 심리가 확대되고 주택담보대출 취급 강화 등 자금 조달 여건 변화가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비수도권에서 광역시는 93.9로 전월(103.3) 대비 9.4p 하락했으나 도 지역은 96.8로 전월(91.3) 대비 5.5p 상승했다. 5대 광역시는 광주만 6.7p(93.3→100) 올랐고, 대구 29.3p(111.1→81.8), 대전 13.4p(106.2→92.8), 울산 7.6p(107.6→100), 부산 5.3p(94.1→88.8) 순으로 내렸다. 세종은 7.6p(107.6→100) 하락했다. 도 지역은 제주 12.8p(80→92.8), 전남 11.2p(88.8→100), 강원 10p(80→90), 전북 10p(90→100), 경북 8.4p(91.6→100) 순으로 상승했으나, 충남 8.4p(100→91.6)은 하락했다. 충북과 경남은 100으로 전월과 같았다. 올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8.1%로 전월(69.9%) 대비 1.8%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85.4%로 전월(83%)보다 2.4%p 상승했으나, 비수도권에서 5대 광역시ㆍ세종시는 58.9%로 전월(62.9%)보다 4%p, 기타 지역은 68.5%로 전월(70.2%)보다 1.7%p 각각 하락했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기존 주택 매각 지연(36.7→37%) ▲잔금대출 미확보(26.5%→31.5%) ▲세입자 미확보(20.4%→16.7%) ▲분양권 매도 지연(2%➝3.7%) 순으로 나타났다. 주산연 관계자는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로 잔금대출 취급이 위축되면서 올해 7월 입주예정자의 자금 조달 부담이 확대됐다"며 "금융당국이 검토 중인 분양계약 체결 단지의 집단대출에 대한 총량규제 적용 일부 완화 방안이 시행될 경우, 향후 신축 아파트 입주 여건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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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화 연구사업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한화건설부문은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 ▲고효율 모듈형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개발 ▲고밀도 AI 데이터센터용 직접 액체 냉각 기술 등 3개 과제에 참여해 현장적용ㆍ실증을 수행한다. 이번 연구사업은 이온, 한양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산ㆍ학ㆍ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하며 3개 과제 누적 총 438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는 AI로 데이터센터의 서버 소비 전력과 냉방부하 등을 예측해 전력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전력시스템과 설비 구성, 운영 조건 등을 검토하며, 에너지 피크 사용량을 10% 이상 낮추는 것이 목표다. 한화건설부문이 자체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EV에어스테이션)을 활용해 차량 배터리의 전력을 전력망에 공급하는 V2G(Vehicle to Grid) 기술 실증을 진행한다. 고효율 모듈형 UPS 개발은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과제다. 데이터센터 가동 중단 없이 유지보수하고 전력 손실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고효율화를 통해 기존 90% 수준의 전력 변환 효율을 최대 97.5%까지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 고밀도 AI 서버의 직접액체냉각 기술 연구에도 참여한다. 액체를 열원에 직접 접촉시켜 열을 제거하는 차세대 냉각 방식으로, 기존 공기 냉각 방식 대비 냉각 전력 에너지를 최대 9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한화건설부문은 이번 국책과제를 통해 축적한 기술과 실증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에너지 솔루션을 제시하고, 데이터센터사업 경쟁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한화건설부문은 서버 10만대 이상을 수용하는 하이퍼스케일 창원국방AI데이터센터를 비롯해, 안산카카오데이터센터 등 누적 13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이번 국책과제는 데이터센터사업 영역을 설계ㆍ시공에서 에너지 분야로 확장하고 천장형 전기차 충전기를 활용한 양방향 충전 기술 도입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과 운영 안정성을 높인 차세대 데이터센터 구축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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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신증권 계열사인 대신자산신탁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풍림ㆍ선경ㆍ효성아파트(이하 분당풍림ㆍ선경ㆍ효성) 통합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와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풍림ㆍ선경ㆍ효성 등 3개 아파트 단지를 통합 재건축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성남 분당구 탄천로 59(이매동) 일원 9만9368㎡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27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GTX-A와 경강선이 지나는 성남역 인근에 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에 성남역 환승센터 부지 공공기여 방안도 담았다. 환승센터와 연계해 업무ㆍ연구개발, 생활편의시설(SOC) 기능을 갖춘 역세권 복합 개발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토지등소유자동의율은 상가를 포함해 90%를 넘어섰으며, 상가 소유주와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이 체결된 상태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주민 동의율과 공공기여 계획 등을 토대로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도 추진하고 있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는 "90%가 넘는 주민 동의율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성남역 교통 인프라와 우수한 교육ㆍ생활환경을 활용해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재건축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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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장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홍성ㆍ이하 조합)은 지난달(7월) 3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이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대의원회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그간 꾸준한 관심을 드러낸 현대산업개발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조합은 빠르면 이달 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경의로193번길 24-9(신곡동) 일원 12만72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33.45%를 적용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및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의초, 청룡초, 의정부초, 발곡초, 장암초, 발곡중, 발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 발곡근린공원, 장암발곡근린공원, 청룡어린이공원,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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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 소규모 주택 계약을 앞둔 임차인에 공인중개사의 공동관리비 확인ㆍ설명이 의무화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1일 국무회의에서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돼 같은 날 일부 개정ㆍ공포된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과 함께 이달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공인중개사법」 개정에 따라 중개사협회 법정화에에 따른 후속 운영 규정을 마련하고, 소규모 주택의 관리비 투명화를 높이기 위해 공인중개사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에서는 「공인중개사법」 개정에 따라 임의 단체에서 법정 단체로 전화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명칭을 하위 법령에 반영하고, 조직 운영과 임원 구성 등 협회 운영 전반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협회의 기존 정관을 정비하고 직업윤리에 관한 윤리규정도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제정될 예정이다. 통상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과 같은 소규모 주택은 별도의 관리 주체가 없어 임차인이 관리비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특히 세대별 사용량에 따라 부과되는 관리비 외에 공용 부분에 사용되는 비용이 `깜깜이`로 운영돼 임차료를 우회해 관리비를 과도하게 인상하는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에 공인중개사가 기존 관리비 총액에 더해 공동관리비 금액을 의무적으로 확인ㆍ설명하도록 해, 소규모 주택에 입주하려는 임차인이 계약 전 공용으로 부과되는 관리비 수준을 사전에 알 수 있도록 했다. 공동관리비는 세대별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거나 비용이 고정된 TV 수신료, 인터넷 사용료 등을 제외한 금액의 합을 뜻한다. 주거용 오피스텔의 중개보수 결정 방식도 명확히 했다.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전용 상ㆍ하수도 시설이 갖춰진 전용 입식 부엌과 화장실ㆍ목욕시설 등을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 중개보수를 상한요율 이내에서 계약 당사자 간 협의로 결정한다는 점을 조문에 명시했다. 그간 공인중개사의 중개보수는 상한요율 이내에서 중개 의뢰인과 협의해 결정하도록 하고 있으나,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중개보수의 상한요율만 명시하고 협의해 결정한다는 문구가 없어 서로 다른 해석으로 혼선이 발생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법정 단체가 되는 만큼 중개사들의 자질 향상은 물론 윤리의식도 제고돼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번 「공인중개사법」 하위 법령 개정은 주택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관리비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려 소비자들의 편익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개업 발전과 부동산을 거래하는 국민을 위해 크고 작은 개선점들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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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주거환경의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를 활성화하는 도시재생사업의 현장 중심 지원체계 강화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2일부터 전국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지방정부 등의 의견을 듣는 도시재생지원센터 권역별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전국 7개 권역에서 진행하며, 국토부, 지방자치단체, 도시재생지원센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건축공간연구원(AURI) 등 도시재생 관련 기관이 참석한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 계획수립 지원 및 사업 관리, 주민 역량 강화, 지역 공동체 육성 등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지역 도시재생의 핵심 지원조직으로 역할을 해 왔다. 국토부는 간담회를 통해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맞는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역할 제고 ▲준공지역 및 거점시설의 사후관리 ▲광역ㆍ기초 지원체계 간 역할 분담 ▲균형성장 관련 사업 연계ㆍ조정 등에 관한 지역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공유ㆍ확산한다. 또 지원센터가 사업 발굴부터 사업 관리, 준공 이후 지역 관리까지 지역 도시재생의 핵심 지원체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행정과 주민, 현장을 연결하는 지역 도시재생의 중요한 축"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듣고 지원센터가 지역 도시재생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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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 90곳을 대상으로 등록기준,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는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등록업체가 법령에서 정한 등록기준을 지속적으로 충족하고 있는지와 각종 준수사항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우선 서면조사를 한 뒤 부적격이 의심되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진행해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자본금ㆍ임원ㆍ전문인력 등 등록기준 충족 여부 ▲등록사항 변경 신고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법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록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부동산개발업등록제도는 무분별한 부동산개발을 방지하고 소비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등록 대상은 타인에게 공급할 목적으로 토지 5000㎡ 이상 또는 연간 1만 ㎡ 이상, 건축물 연면적 3000㎡ 이상 또는 연간 5000㎡ 이상을 개발하는 경우다. 등록을 위해서는 법인과 개인 모두 자본금 3억 원 이상을 갖추고, 영업용 자산평가액 6억 원 이상과 사무실, 상시 근무하는 전문인력 2명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시는 지난해 등록업체 96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여 법령 위반사항 9건을 적발해, 총 27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등록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한 바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실태점검을 통해 법령 위반을 예방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개발시장을 조성할 것"이라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관리ㆍ감독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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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해 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정부의 `K-ESG 이행 평가` A등급 획득과 국제표준 ISO 26000 이행 수준 진단 `우수 단계` 평가 결과가 담겼다. 환경(E)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스코프(Scope)1ㆍ2 온실가스 배출량을 57.4% 감축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른 2030년 감축 목표인 37.4%보다 높은 수준이다. 태양광ㆍ지열 에너지 도입과 고효율 조명 교체 등 3개 사업을 통해 환경부 외부 감축 사업 인증(1069tCO₂eq)을 획득했고, 고덕강일2단지는 500가구 이상 국내 공공주택 단지 중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ZEB) 3등급` 본 인증을 받았다. 사회(S) 영역에서는 주거 약자 지원, 지역사회 상생, 협력 업체 동반 성장 등 ISO 26000에 기반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했다. 서울시의 저출산 대책인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을 목표 대비 100.6%(3521가구) 공급했으며, 국내 최초 양육 친화 및 고령층 특화 주택 1407가구를 선보이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 솔루션을 완성했다. 지배구조(G) 측면에서는 내부 출신 기관장의 지휘 아래 빈틈없는 책임 행정을 확립했다. ESG경영위원회를 이사회 내 소위원회로 격상해 ESG 의사결정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3급 이상 여성 관리자 비중 확대와 윤리 교육 강화로 조직의 투명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보고서는 SH가 국제 기준을 준수하며 일궈온 ESG 경영 성과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ESG 과제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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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9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간다. 하안주공9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교보자산신탁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입주자대표회의 회의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12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하안로 364(하안동) 일원 8만2046.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독산역과 금천구청역 및 7호선 철산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등을 이용 가능한 곳으로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광명시민체육관, 도덕산, 광명도덕산캠핑장, 철망산근린공원, 도덕산공원, 광명문화원, 행정복지센터,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등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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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북변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김포시 북변동 184 일원 15만926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개동 3058가구(임대 15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3㎡ 52가구 ▲45㎡ 102가구 ▲50㎡ 68가구 ▲59㎡ 1035가구 ▲76㎡ 488가구 ▲84㎡ 746가구 ▲90㎡ 52가구 ▲103㎡ 31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김포골드선 걸포북변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김포초등학교, 금파중학교, 김포고등학교, 사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김포우리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북변4구역은 2013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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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8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은평구는 수색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지난달(7월) 30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동 16-2 일대 2만98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14%, 용적률 291.1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6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4가구 ▲49㎡ 54가구 ▲59㎡ 152가구 ▲74㎡ 46가구 ▲84㎡ 283가구 ▲99㎡ 27가구 ▲114㎡ 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수색역이 4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수색초등학교, 증산중학교, 숭실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홈플러스, 연대세브란스병원 등도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수색8구역은 2009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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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1동 주공아파트(이하 개포1동주공ㆍ개포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강남구는 개포1동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길용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지난달(7월) 31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7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선릉로 27(개포) 39만974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26%, 용적률 249.9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4개동 67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241가구 ▲49㎡ 531가구 ▲59㎡ 1303가구 ▲84㎡ 2483가구 ▲96㎡ 740가구 ▲112㎡ 944가구 ▲132㎡ 240가구 ▲156㎡ 96가구 ▲171㎡ 93가구 ▲156P㎡ 8가구 ▲179P㎡ 23가구 등이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구룡역이 도보 4분 거리, 지하철 3호선 도곡역은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개원초등학교, 개포중학교, 구룡중학교, 개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강남세브란스병원, 남부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개포1동주공은 2003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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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방화2구역 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14일 오후 3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0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이 원활하게 진행될 경우 시공자선정총회(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는 오는 11월께 개최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조경공사업ㆍ전문소방시설공사업ㆍ전기공사업ㆍ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서 시공자 홍보 지침 및 준수서약서 등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서 요구한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초원로 38-14(방화동) 일원 3만4900㎡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74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과 5호선 개화산역이 이용 가능한 더블 역세권 단지로 김포공항의 하늘길과 전국 교통망, 올림픽대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통한 서울 도심ㆍ강남, 경기권 진출이 쉽다. 또 수원부터 근처 방화터널, 문산을 넘어 평양까지 건설 예정인 서울광명고속도로 등의 교통 인프라만으로도 현재와 미래의 교통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본다. 교육시설로는 방화초, 송정초, 송화초, 개화초, 방화중, 공항중, 방원중, 마곡중, 백영고, 한서고, 공항고 등이 인근에 있으며 롯데몰, 골프장, 마곡지구의 서울식물원, 마이스(MICE) 복합 단지, 쇼핑타운, 복합행정타운 등 마곡과 김포공항의 편의ㆍ업무시설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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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1동1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군포시는 산본1동1지구 재개발의 사업시행자 한국자산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의거 이달 7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군포시 고산로732번길 23(산본동) 일원 8만4396.6㎡를 대상으로 건폐율 16.42%,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7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56㎡ 56가구(임대 44가구 포함) ▲39.7㎡ 56가구(임대 45가구 포함) ▲49.92㎡ 66가구 ▲49.93㎡ 52가구 ▲59.68㎡ 27가구 ▲59.84㎡ 165가구 ▲59.85㎡ 161가구 ▲74.83㎡ 292가구 ▲74.85㎡ 117가구 ▲84.21㎡ 17가구 ▲84.68㎡ 571가구 ▲84.99㎡ 86가구 ▲99.64㎡ 33가구 ▲99.9㎡ 64가구 ▲120.96㎡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4호선 금정역이 인접한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곡란초, 관모초, 곡란중, 산본고, 경기폴리텍고 등이 있어 양호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주변에 이마트24, 다이소, 새마을금고, 농협, 산본종합상가, 산본전통시장, 오스본병원, 메트로병원 등이 있어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능안공원, 한얼공원, 중앙공원, 산본IC체육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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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세훈 시장은 이달 11일 오전 용산구 서계ㆍ청파동 일대 도시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 효과를 강조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재개발ㆍ재건축이 실제 주택수는 늘리지 못한다는 일각의 인식과 달리, 도시정비사업이 서울의 주택을 실질적으로 늘리고 주민의 삶의 질까지 높이는 핵심 공급 수단이라는 사실을 현장과 데이터로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서계ㆍ청파동 일대에서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과 모아타운 등 민간 도시정비사업 7곳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가구수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청파3구역을 제외한 6곳만으로도 기존 공동주택 6393가구에서 8088가구로 1695가구, 약 26.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 6393가구를 멸실 물량으로 모두 반영하고도 1695가구가 순수하게 늘어나는 만큼, 도시정비사업의 실질적인 공급 확대 효과를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청파3구역 계획 가구수가 확정되면 전체 공급 물량은 8088가구 보다 더 늘어나게 된다. 주택수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도로와 공원, 공공도서관, 노인복지시설, 청소년 쉼터 등 생활SOC와 녹지를 함께 확충해 주민에게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제공할 계획이다. 서계ㆍ청파동은 1960년대 산업화ㆍ도시화 과정에서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이주한 주민들이 서울역 인근에 정착하면서 형성된 저층 주거지다. 시는 이 일대를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등 주민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정비하고 서울역 서부권의 대표 주거지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서계통합구역에는 현황용적률을 적용해 기존 계획보다 약 50가구 추가 확보했으며, 청파2구역에는 조합직접설립을 지원해 추진위 단계를 생략해 사업 기간을 단축했다. 서계동 116 일대 모아타운은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기존 172가구에서 499가구로 327가구를 늘리는 계획안도 추진 중이다. 이날 오 시장은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좁은 골목과 가파른 경사 등을 걸으며, 노후 주택 등 주거환경을 직접 살폈다. 이어 청파2구역 재개발 조합 사무실에서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도시정비사업의 사업성 개선, 신속한 인ㆍ허가,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 등에 관한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서계ㆍ청파동뿐 아니라 서울 전역에서도 도시정비사업의 순증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가 최근 3년간 준공된 도시정비사업 59곳을 분석한 결과 주택수가 사업 전보다 약 2만 가구, 36.4% 증가했으며, 재개발은 약 7000가구인 27.4%, 재건축은 약 1만3000가구인 44.2%가 각각 늘었다. 시가 2031년까지 착공을 추진하는 253개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31만 가구를 건설할 계획인데, 기존 주택의 멸실분을 모두 반영해도 약 8만7000가구, 39.2%가 순증한다는 게 시의 분석이다. 이중 4만8000가구는 임대주택으로 확보해 청년ㆍ신혼부부와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 기반도 확충한다. 도시정비사업의 공급 효과를 일반분양과 임대주택 확대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는 도시정비사업이 계획에서 이주와 착공, 입주까지 차질 없이 이어지도록 표준처리기한제와 통합 심의, 단계별 병행 처리를 확대하고 사업별 공정 관리를 강화해 불필요한 지연을 줄일 방침이다. 사업장별 이주 시기와 주변 전월세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비아파트와 인접 생활권의 주택 공급 상황까지 함께 고려해 이주 수요도 선제적으로 관리한다. 그러면서 시는 정부가 발표할 금융ㆍ주택 공급 대책에 도시정비사업 정상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비율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민간 도시정비사업 용적률을 법적상한용적률의 1.2배까지 확대하는 한편,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을 3년간 한시적으로 유예해 거래와 사업 추진을 정상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조합원의 원활한 이주를 위해 이주비 대출 담보인정비율(LTV)를 현행 40%에서 70% 수준으로 높이고, 재개발 조합설립동의율을 75%에서 70%로 낮춰 사업 초기 단계의 불필요한 지연을 줄여야 한다고도 했다. 오세훈 시장은 "집은 단순한 거처나 자산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존엄, 삶의 질을 좌우하는 가장 기본적인 공간"이라며 "소방차 진입조차 어려운 노후 주거지를 방치한 채 주민들께 더 기다려달라고 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서계ㆍ청파동은 기존 주택 멸실분을 제외하고도 1695가구가 순증하는 등 도시정비사업의 공급 효과를 데이터로 보여주는 현장"이라며 "가용토지가 부족한 서울에서 도시정비사업은 사실상 유일한 대규모 공급 해법인 만큼, 계획이 착공과 입주로 이어져 실제 주거 변화로 체감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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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는 청장 집무실에 관내 도시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재건축 공정 관리 현황판`을 구축했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이는 민선 9기 핵심 정책인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장이 정비사업별 공정을 상시 확인하고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신속히 대응하는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화면에서는 구 전체 도시정비사업의 유형별 추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대상은 재건축 53곳, 재개발 2곳, 리모델링 10곳, 소규모정비사업 34곳, 시장정비사업 4곳 등 모두 103곳이다. 사업장별 상세 공정 관리 기능은 재건축 53곳에 우선 적용했다. 메인 화면에서는 구역별ㆍ단계별 진행 상황과 민선 9기 연도별 착공계획, 주요 현안을 볼 수 있다. 개별 사업장을 선택하면 사업 개요와 현재 단계, 향후 일정도 확인할 수 있다. 사업장 검색과 공정 지연 표시, 지연 요인 관리 기능도 갖춰 일정이 늦어진 사업장을 조기에 파악하고 유관 부서 간 협의를 신속히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재개발과 리모델링 등 다른 도시정비사업에도 상세 관리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주민 대상 정보서비스도 강화한다. 강남구 누리집에 `재건축 정보 제공` 메뉴를 신설하고, 시 도시정비사업 정보 통합 플랫폼인 `서울플랜플러스`로 바로 연결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주민은 재개발과 재건축, 소규모정비사업 등 관내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세금 정보를 한곳에 모은 `재건축 세금 안내` 페이지도 마련했다. 재산세ㆍ취득세ㆍ양도소득세 등 세목별 안내와 자주 묻는 질문, 상황별 사례를 제공해 주민들이 필요한 세금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구는 도시정비사업 주요 일정을 알려주는 맞춤형 문자 알림서비스도 운영한다. 주민이 전체 지역이나 관심 권역을 선택해 신청하면 열람공고와 결정고시, 주민설명회 일정, 주요 공지사항 등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김현기 청장은 "공정 관리 현황판을 통해 사업별 진행 상황과 지연 요인을 직접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결정하겠다"며 "구민들도 도시정비사업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충실히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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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부터 폭염ㆍ강우 등 극한 기후로 공공공사장 작업이 중지될 때 일용직 건설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안심수당`을 전면 개선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안심수당은 서울시와 투자출연기관이 발주한 사업비 5000만 원 이상의 공공공사장을 대상으로, 폭염ㆍ강우ㆍ한파ㆍ강설ㆍ미세먼지 등 극한 기후로 인해 작업 중지 시 하루 4시간분의 일당을 지원해 소득을 보전해 주는 제도다. 시는 이달부터 안심수당 지급 요건 중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하고 건설업을 주업으로 하는 건설일용근로자 전체로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시 생활임금(올해 기준 시급 1만2121원) 이하를 받는 근로자만 지원받을 수 있어 수혜 대상이 7.1%에 머물렀으나, 소득기준 폐지로 수혜 예상 대상이 46.4%까지 약 6.5배 확대될 전망이다. 소득 증빙ㆍ판정 절차를 없애 현장 적용성도 높였다. 또 기존에 근로계약상 임금을 기준으로 지급해 오던 안심수당 단가를 시간당 2만2500원으로 단일화해 현장ㆍ직종에 따른 일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 안심수당 단가는 대한건설협회가 통계법에 따라 공표하는 `건설업 임금실태조사`의 보통인부 직종 시중노임을 근거로 산정하며, 극한기후로 작업이 중지된 날에는 최대 4시간, 일 최대 9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건설근로자가 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책 대상 홍보를 추진해 원활한 정착을 도모한다. 건설알림이와 각 발주기관의 누리집 공지ㆍ배너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건설현장에는 근로자가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 포스터와 QR코드를 비치해 신청 요건과 지급 절차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극한기후 시대에 안전한 작업 중지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이며 안심수당은 그 의무를 뒷받침하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며 "소득기준 폐지와 단가 일원화로 현장의 문턱을 낮추고 집중 홍보를 통해 실질적인 수혜를 늘려 건설 일용근로자의 생계 안정과 안전 문화를 확실히 정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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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16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금호1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화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대출 보증 및 정비사업비 자금 관리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금호산9가길 19(금호동) 일원 2만74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8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5호선 신금호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금호초등학교, 옥정중학교, 무학중학교, 성수중학교, 금호고등학교, 경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응봉근린공원, 대현산배수지공원, 금호근린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4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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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집합건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고 이해관계인 간 갈등을 예방하고자 이달 24일까지 도내 집합건물 5곳을 대상으로 집합건물 관리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리되는 집합건물 중 전유부분이 50개 이상인 오피스텔, 상가, 도시형생활주택(비의무 관리 대상) 등 대상으로 관리 실태와 문제점을 진단하고 맞춤형 설명과 해법을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다. 도와 해당 시ㆍ군 담당 공무원, 주택관리사 등 민간 전문가가 대상 건물을 직접 방문해 관리단 운영, 회계ㆍ시설관리 실태 등을 확인하고 관련 법령과 관리 절차를 안내한다. 수선적립금의 적립ㆍ사용, 회계감사, 관리인의 선임ㆍ해임, 정기 관리단 집회 개최 등 집합건물 관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법령ㆍ회계ㆍ시설관리 분야별 개선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도는 컨설팅을 마친 뒤 건물별 진단 결과와 개선 방안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작성해 해당 시장ㆍ군수와 신청인에게 통지하고, 향후 우수한 관리ㆍ개선 사례를 발굴해 사례집으로 제작ㆍ전파할 계획이다. 경남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집합건물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관리단과 구분소유자 등 이해관계인 간 분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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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현대5차아파트(이하 가락현대5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송파구는 지난달(7월) 30일 가락현대5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3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공사비 증가에 따른 사업비 증가 등이다.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40길 8(가락동) 일원 821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1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3가구 ▲74㎡ 23가구 ▲84A㎡ 54가구 ▲84B㎡ 21가구 ▲84C㎡ 22가구 ▲99㎡ 4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5호선 오금역과 5호선 개롱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로 단지 인근에 가동초등학교, 가주초등학교, 송파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주변에 성내천이 흐르고 오금공원, 개롱근린공원 등이 있어 친환경 생활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가락현대5차는 2020년 4월 28일 조합설립인가, 2022년 1월 18일 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계획 포함)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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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보광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강북구는 보광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도주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등에 따라 오는 21일까지 공람한다고 이달 7일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론 ▲최고고도지구(북한산 주변) 완화기준 변경에 따른 높이 완화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강북구 삼각산로 109(수유동) 외 1필지 일원 734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7.73%, 용적률 196.5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6㎡ 9가구 ▲69㎡ 10가구 ▲73㎡ 4가구 ▲77㎡ 60가구 ▲83A㎡ 14가구 ▲83B㎡ 44가구 등이다. 이곳은 우이신설선 가오리역이 도보로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우이초, 인수초, 유현초, 인수중, 강북중, 화계중, 수유중, 혜화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북한산국립공원이 근처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보관연립은 2018년 7월 4일 조합설립인가, 2023년 4월 4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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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는 도시정비사업 조합원을 위한 `강남구와 함께하는 정비사업 세금 안내서`를 전국 최초로 자체 제작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안내서는 재건축ㆍ재개발ㆍ리모델링 과정에서 반복되는 세금 문의를 줄이고, 조합원이 지방세와 국세의 과세 시점과 신고 절차를 쉽게 이해하도록 제작됐다. 민선 9기 핵심사업인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에 맞춰 복잡한 세금 체계로 조합원이 겪는 혼란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구에서는 재건축 53곳을 비롯해 재개발과 리모델링, 소규모정비사업, 시장정비사업 등 모두 103곳의 도시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도시정비사업은 진행 단계에 따라 주택이 입주권을 거쳐 신축 주택으로 전환되고 이에 따라 과세 대상과 신고 시점이 달라진다. 원조합원인지 승계조합원인 지에 따라서도 적용되는 세금이 다르다. 안내서에는 관리처분인가와 철거ㆍ멸실, 준공ㆍ입주 등 단계별로 달라지는 세금 정보를 비롯해 재산세ㆍ취득세ㆍ양도소득세와 재개발ㆍ재건축ㆍ리모델링의 과세 차이, 계산 사례와 상담 기관 안내가 수록했다. `철거했는데 왜 주택 재산세가 나왔나요`, `입주권도 재산세를 내나요` 등 자주 나오는 질문도 사례 중심으로 풀어냈다. 구는 이 안내서는 조합 정기총회와 주민설명회, 조합 임원 교육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배부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사업 단계에 맞춘 지방세 상담을 함께 진행한다. 구청 민원실에도 책자를 비치하고, PDF와 QR코드를 활용한 전자 가이드북을 제공해 주민이 필요한 내용을 언제든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현기 청장은 "도시정비사업은 기간이 길고 단계마다 적용되는 세금이 달라 조합원들이 어려움을 겪는 분야"라며 "책자와 함께 현장상담을 제공해 필요한 정보를 제때 안내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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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도내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도내 개발제한구역은 수원시 등 21개 시ㆍ군 1126㎢로, 최근 3년간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적발건수는 2023년 7768건, 2024년 8050건, 지난해 7810건 등 매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도는 상습 개발제한구역 불법 행위자, 영리를 목적으로 한 기업형 불법 행위자, 시정명령 미이행자 등을 중점 단속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허가 없이 ▲건축물을 건축하거나 공작물을 설치하는 행위 ▲동식물 관련 시설이나 농수산물 보관시설 등을 물류창고ㆍ공장 등으로 용도 변경하는 행위 ▲농지나 임야를 주차장 등으로 형질 변경하는 행위 ▲물건을 적치하는 행위 ▲죽목을 벌채하는 행위 등이다.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허가 없이 건축물의 건축, 용도변경, 공작물 설치, 토지 형질변경 등을 한 경우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개발제한구역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영리 목적이나 상습적일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은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막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녹지 공간"이라며 "무분별한 불법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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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교산 신도시 상산곡 기업이전단지의 공원ㆍ녹지 조경 특화 설계를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GH는 이달 10일 하남교산지구 현장에서 이전 예정 기업 관계자와 지역 주민, 하남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공원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GH는 이전단지의 공원ㆍ녹지 기본계획과 주요 시설ㆍ식재 계획, 가로수 조성 방안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GH는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설문조사와 아이디어 공모도 진행해 운동ㆍ휴게시설, 산책로, 식재 계획 등 공원 이용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모으고, 우수 제안은 실시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상산곡 기업이전단지는 하남시 상산곡동 일원에 조성되는 물류복합단지다. 총면적은 26만1315㎡로, 이 중 공원ㆍ녹지(하천 제외) 면적은 5만283㎡에 달한다. 해당 단지는 3기 신도시 내 다른 사업지구보다 빠르게 보상과 이주를 마치고 2024년 11월 착공했다. 이는 주민들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보상과 조성의 동시 추진하는 등 공정관리를 체계적으로 진행한 결과라는 게 GH의 설명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상산곡 기업이전단지의 신속 추진 성과와 경험을 다른 사업지구로 확대 적용하고 주택 공급 일정을 단축할 것"이라며 "주민과 기업의 목소리를 실제 사업계획에 반영해 주민과 근로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원ㆍ녹지 공간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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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제17회 LH 국토기술대전`을 열고 오는 28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LH 국토기술대전은 2010년부터 매년 시행된 공모전이다. 공모 주제는 LH가 시행하는 국토ㆍ도시 분야 사업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환경ㆍ재해ㆍ인공지능(AI) 등 자유롭게 정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국내 대학ㆍ대학원생(휴학생ㆍ올해 졸업 예정자 포함)으로 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응모는 불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면평가, 2차 PT발표로 진행되며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2팀, 장려 4팀 등 총 8팀을 선정해 16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지급한다. 당선작은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LH는 수상 등급에 따라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필기가점 부여 등 채용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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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낙원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절차를 이어간다. 지난 7일 낙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철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서 배부 예정인 입찰지침서에 규정된 사항을 충족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 오후 4시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월곡로45길 49(상인동) 일원 2만3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52.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상인역을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상인초, 월촌초, 월배중, 상인고, 대진고 등이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파리바게트, 스타벅스, 롯데시네마, IBK기업은행, 대동시장, 월배시장, 대곡시장, 도원시장, 이마트, 도원119안전센터, 도원동행정복지센터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월촌공원, 감성테마공원, 달배공원, 선사유적공원, 도원근린공원, 대곡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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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고천나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의왕시는 고천나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학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지난 6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고천동 265 일원 9만424.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4.31%, 용적률 298.7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9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96가구 ▲46㎡ 120가구 ▲51㎡ 111가구 ▲59㎡ 658가구 ▲74㎡ 226가구 ▲84㎡ 624가구 ▲100㎡ 7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약 2㎞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왕곡초, 고천초, 의왕중, 우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농민식자재마트, 의왕농협하나로마트, 의왕종합쇼핑센터, 시티병원, 다사랑중앙병원, 계요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고천나구역은 2012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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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상록지구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안양시는 상록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범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공람한다고 지난 4일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배치도 변경 ▲현황측량 반영으로 인한 도로 및 공원 변경 ▲전기ㆍ발전기실ㆍ펌프실ㆍ저수조 변경 ▲(2단지) 지하주차장 및 부대복리시설 변경 ▲세대 창고 추가 ▲주민공동시설 엘리베이터 변경 ▲코어 계획 개선 ▲구조 재심의 사항 반영 ▲단위세대 벽체 변경 ▲엘리베이터 기계실 추가 ▲근린생활시설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성결대학로 42번길 27(안양8동) 일원 6만991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79%, 용적률 287.79%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7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92가구 ▲49㎡ 178가구 ▲59㎡ 512가구 ▲76㎡ 140가구 ▲84㎡ 487가구 ▲101㎡ 10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500m로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학초등학교, 근명중학교, 신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뉴코아, 메트로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상록지구는 2009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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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5일 열린 2026 한국ESG경영대상 `THE BEST ESG` 시상식에서 3년 연속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ESG위원회와 ESG코리아뉴스가 공동 주최하는 2026 한국ESG경영대상 THE BEST ESG는 우수한 ESG의 기조와 방향성에 맞춰 경영하는 국내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ㆍ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LH는 E(환경)분야에 있어서는 제로에너지 주택ㆍ친환경 모듈러 주택,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탄소 상쇄 숲 조성, 공공주택 태양광 설비 확대 등을 통해 친환경 건축을 선도하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S(사회) 분야에서는 통합공공임대 양육허브를 구축하고, 전세사기 피해자ㆍ취약계층 지원 기반을 강화한 점과 건설현장 안전 관리 강화, 중대재해 예방 활동, 자회사 ESG 경영 확산 등 국민 주거 안정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G(지배구조) 분야에 있어서는 담합비리자진신고제 도입, SOC 공기업 최초 책무 기반 윤리경영 체계 고도화 등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활동에 힘입어 LH는 ESG 전문기관 서스틴베스트 평가에서도 3년 연속 AA 최고 등급을 받았으며, 지속가능경영 유공으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한국생산성학회 지속가능경영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LH 관계자는 "LH ESG 경영의 노력과 우수성을 3년 연속 공인받게 된 만큼, 앞으로도 ESG 경영을 전사적 차원에서 실천ㆍ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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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반도체 클러스터,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건설현장의 안전성과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00m 이상 높이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건설기계로 지정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현재 「건설기계관리법」에는 굴착기, 타워크레인, 특수건설기계 등 총 27종의 건설기계가 지정돼 있으며, 특수건설기계는 특수한 작업장치를 탑재해 전문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장비로 국토부 장관이 별도로 고시하고 있다. 최근 반도체 클러스터,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초대형 풍력발전기 등 초대형 건설현장에서는 기중기 등 기존 건설기계만으로 구조물의 초고층부 작업에 한계가 있어 대형 고소작업차 도입 필요성이 제기됐다. 현재 고소작업차인 이른바 스카이차는 특수자동차로 등록돼 운영되고 있으나, 총중량이 40톤을 초과하는 대형 고소작업차의 경우 「도로법」상 운행 제한에 묶여 자동차로 등록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게다가 「건설기계관리법」상 건설기계에도 해당되지 않아 현장 도입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는 총중량 40톤을 초과하는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추가 지정하고 규격, 면허 등 세부 기준을 마련했다. 대형 고소작업차는 정격 작업하중이 0.5톤 이상ㆍ총중량이 40톤을 초과해야 하고 분해운송이 가능해야 한다. 향후 형식승인, 신규 등록검사를 거치면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는 기중기 조종사면허가 필요하고, 40톤 이하로 분해ㆍ운송할 경우 1종 대형 운전면허로 도로를 주행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대형 고소작업차가 도입되면 초고층, 대형 건축물에 대한 신축 작업과 기존 구조물에 대한 유지 관리 업무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롭게 등장하는 첨단장비가 건설현장에 자유롭게 투입돼 건설산업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건설현장을 혁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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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전광역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와 시행규칙을 개정ㆍ공포하고 이달 7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도시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넓히고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와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복합터미널 주변 용적률 특례 기준 마련 ▲정비계획 입안 제안 시 검인 동의서 사용 및 구역 범위 사전 확인 ▲조합 임원 교육 기준 마련 ▲사업정보공개서식 통일 등이다. 대전복합터미널과 유성복합터미널 주변에는 용적률 특례 적용을 위한 거리 기준을 새로 마련했다. 정비구역 면적의 절반 이상이 터미널 시설 경계로부터 350m 이내에 있고 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갖추면,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관계 법률에 따른 용적률 상한을 적용받을 수 있다. 주민이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하기 위해 동의서를 받으려는 경우에는 사전에 사업 구역을 표시한 서류를 관할 구청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동의서는 관할 구청장의 검인을 받고 연번을 부여받아야 한다. 관할 구청장은 연번을 부여한 뒤 관련 내용을 누리집과 해당 지역 동 행정복지센터 게시판 등에 공개해야 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동의서에 서명하기 전에 사업 대상 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사업 대상 구역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동의서를 받거나, 같은 지역에서 동의서를 무분별하게 받는 문제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도시정비사업 조합 임원 등에 대한 운영ㆍ윤리교육에 관한 세부 기준은 시와 자치구가 각각 마련하도록 했다. 구청장이 매년 공개하는 도시정비사업 정보도 통일된 서식으로 작성ㆍ공개하도록 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용적률 특례 기준을 마련해 사업 추진 기반을 넓히고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들이 사업 구역과 동의 내용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했다"며 "도시정비사업 정보공개와 조합 임원 교육도 개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사업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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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1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권 주인공 찾기에 나섰다. 연산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한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고분로32번길 84-2(연산동) 일원 5만657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 1ㆍ3호선 연산역 및 3호선 물만골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산초등학교, 연동초등학교, 연산중학교, 연제중학교, 연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배산, 새마을금고, 이마트, 홈플러스, 동의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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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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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전국 건설현장의 혹서기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DL이앤씨 박상신 대표이사는 직접 천안 성성 현장을 찾아 안전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현장 관계자들에게도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근로자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DL이앤씨는 전국 모든 현장에 냉방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정수기, 냉동고, 얼음 생수 등을 상시 비치하고 있다. 또 야외 작업이 많거나 고정식 휴게실 설치가 어려운 현장에는 이동형 휴게시설인 `보건버스` 15대를 운영해 근로자의 휴식과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보건버스는 울릉공항과 고속국도 제29호선 세종~포천선(안성~구리) 제4공구, 송도 11-1공구 등에 설치됐다. 얼음물과 포도당, 아이스박스 등을 비치하고, 보건관리자가 직접 탑승해 폭염 취약 근로자의 건강 상태도 점검한다. 소형 선풍기가 부착된 조끼와 쿨스카프, 쿨토시 등 냉방용품을 지급하고,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근로자는 별도로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폭염 단계별 작업 관리도 강화했다. DL이앤씨는 관심ㆍ주의보ㆍ경보ㆍ중대경보의 4단계 대응체제를 운영 중이다. 폭염주의보 시에는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실시하고, 폭염경보 시에는 1시간마다 15분 이상 휴식을 의무화했다.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 모든 옥외 작업을 중지한다. 스마트 안전 관리 체계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스마트 온열질환 예방 시스템을 통해 작업장별 체감온도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폭염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작업장에 설치된 IoT 기반 체감온도계가 현장별 체감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면 안전보건관리자가 이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이면 폭염경보, 38도 이상이면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하고, 안전 삐삐를 활용해 해당 작업자를 신속히 식별해 작업 중지와 휴식 부여, 작업시간 조정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즉시 시행한다. 본사 종합안전관제상황실에서는 전국 현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폭염 위험 현장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폭염은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과 현장 중심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휴게시설 운영과 작업시간 관리, 스마트 안전 관리 체계 등을 통해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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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종건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종건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신청 및 대여금 연대보증에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포방터길 158(홍은동) 일원 201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춘 곳으로 인왕초등학교, 홍제초등학교, 세검정초등학교, 인왕중학교, 상명사대부속초ㆍ중ㆍ고등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상명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또 북악산, 인왕산, 북악팔각정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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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이하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이하 목동8단지) 수주를 위해 글로벌 구조 설계ㆍ엔지니어링 기업 아룹(ARUP)과 협업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아룹은 전 세계 100여 곳 이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초고층ㆍ대형 복합 개발 프로젝트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679m 규모의 말레이시아 `메르데카118`과 632m 높이의 중국 `상하이타워`, 싱가포르의 대표 랜드마크인 `마리나베이샌즈` 등 세계적인 건축물의 구조 설계와 엔지니어링을 담당하며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대우건설은 아룹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지상 최고 높이 180m 규모의 목동8단지 재건축 계획에 맞춰 최적화된 구조 시스템을 검토하고, 지진ㆍ강풍 등 다양한 외부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 안전성 확보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지의 상징성을 높이는 스카이라인을 구현하고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목동서로 280(신정동) 일원 8만8842.3㎡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이하 공동주택 1881가구(공공주택 29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목동8단지는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ㆍ목동역, 2호선 양천구청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는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이대목동병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서울양천경찰서, 신정2동주민센터, 신정6동주민센터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양천구청, 양천세무서, 남부지방법원, 검찰청 등이 바로 인근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서정초, 목동초, 신목초, 신서초, 목동중, 신서중, 목동고, 신목고, 서울영상고, 진명여고 등이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층 구조 기술력을 보유한 아룹과의 협업을 통해 단순한 재건축을 넘어 목동을 대표하는 미래형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랜드마크 단지를 제안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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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국내에 적법하게 체류 중인 외국인 전세사기 피해자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법률과 지침 개정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경기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외국인 피해자의 피해주택을 매입해 해당 주택을 긴급 주거 지원에 활용해 피해자가 기존 주택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저리 전세자금 대출과 기존 전세대출을 갈아타는 대환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도 함께 건의했다. 현행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은 전세사기 피해자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외국인을 배제하지 않는다. 그러나 피해자로 결정되더라도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금융지원 등 주요 지원 대상에는 외국인이 제외돼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피해자는 직장이나 자녀 교육 등의 사유로 피해주택에 계속 거주하고 싶어도 거주할 수 없다. 전세자금이나 대환자금이 필요하더라도 주택도시기금의 저리 정책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도는 국내에 적법하게 체류하며 직장과 가족 등 생활 기반을 갖춘 외국인 피해자에게도 예외적인 주거ㆍ금융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건의 배경을 설명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국내에 생활 기반을 둔 외국인 전세사기 피해자도 피해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하고 필요한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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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둘째 주는 전국 8개 단지 총 4808가구(일반분양 328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둘째 주에는 전국 8개 단지 총 4808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경기 김포시 고촌읍 `한강푸르지오리버프론트` ▲세종시 다솜동 `세종우미린센터파크`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두산위브더제니스대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클라비온`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두산위브더제니스부천` ▲경남 진주시 이현동 `포레나힐스테이트진주` 등 7곳이 오픈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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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GH는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중 4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 GH는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 공급 확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통한 주거 정책 혁신 ▲디지털 기반 경영혁신 ▲도민 중심의 공간복지 실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3기 신도시 등 주요 정책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무주택자의 주거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신규 주택 공급 모델로 제시한 점이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인공지능(AI)ㆍBIMㆍ드론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공간복지홈`, `경기유니티` 등 도민 체감형 공간복지 모델을 확산시켜 혁신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요 정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용진 GH 사장은 "2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 성과는 모든 임직원이 도민의 주거안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3기 신도시와 주택 공급 등 핵심 정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디지털 혁신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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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시흥거모지구 A-5블록 신혼희망타운 290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A-5블록은 시흥거모지구 내 첫 공공분양 단지다. 총 435가구 규모의 공공분양ㆍ행복주택 혼합 단지에서 공공분양 290가구가 이번에 공급된다. 전 세대 전용면적 55㎡ 단일 평형에 55Aㆍ55A1ㆍ55Bㆍ 55B1 4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신혼희망타운인 만큼 단지 내에 어린이집, 실내ㆍ외 놀이터 등이 조성되며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주민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평균 분양가는 약 4억4000만 원 수준으로, 3년 전매제한이 있으나 실거주 의무는 없다. 신혼희망타운 전용 주택대출상품(수익공유형 모기지)을 가입할 경우, 주택 공급가격의 최대 70%(4억 원 이내)를 최장 30년간 연 1.3%의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시흥거모지구는 경기 시흥시 거모ㆍ군자동 일원에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로, 약 152만 ㎡ 면적에 1만1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시흥배곧지구, 안산사이언스밸리(예정) 등 경제자유구역과 인접해 있고 반월ㆍ시화 국가산업단지와 차량 10분대 거리에 있어 직주근접 여건이 우수한 이점을 갖췄다. 차로 5분 거리에 지하철 4호선, 수인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신길온천역이 있으며, 향후 신안산선(시흥~여의도)과 월곶~판교선(경강선)이 개통되면 교통여건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서안산IC, 군자JC로의 진출ㆍ입이 용이해 영동고속도로, 광명시흥고속도로 등을 이용한 서울 서남부, 인천, 수원, 광명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아울러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도보 약 5분 거리에 초등학교(개교 예정)가 있어 통학 여건이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제기천을 활용한 수변공원과 산들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도 갖췄다. 청약 접수는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이달 18일 우선 진행하고, 25~26일 일반공급이 이어진다. 올해 9월 당첨자를 발표한 뒤 12월 중 계약을 체결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9년 11월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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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계산동 동성아파트(이하 인천계산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계양구는 인천계산동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4일까지 공람한다고 지난달(7월) 31일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경명대로1029번길 6(계산동) 일원 349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2.48%, 용적률 359.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89가구 ▲59B㎡ 15가구 ▲84㎡ 40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계산역과 경인교대입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해서초, 계산초, 부평초, 북인천중, 계산고, 경인교육대, 경인여대 등이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계산국민체육공원, 계양산성박물관, 계산동우체국, 새마을금고, 계산전통시장 등의 생활 인프라가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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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도로, 공원, 철도 등 도시계획시설을 3차원으로 구현한 `입체도면`을 도입해 공개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서울도시공간포털` 지도 서비스에서 대상지를 검색한 뒤 도시계획시설 정보를 선택하면 디지털트윈 플랫폼 `S-Map(오픈랩)`으로 연결된 입체도면을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인터넷을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입체도면은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화면을 직접 회전하거나 확대ㆍ축소하고 시점을 변경해 시설을 위ㆍ아래와 측면 등 다양한 각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면의 온ㆍ오프 기능을 이용하면 실제 공원이 조성되는 표면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경계면을 각각 선택해 비교할 수도 있다. 최근 공공청사와 도시계획시설은 지상ㆍ지하ㆍ공중 공간을 함께 사용하는 복합적인 형태로 조성되고 있다. 하지만 법정 도면은 평면을 기준으로 작성돼 시설의 높이와 깊이, 다른 시설과의 중첩 관계를 한눈에 이해하기 어려웠다. 이에 시는 법정 도면과 고시문에 더해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3차원 참조도를 제공한다. 다만, 입체도면은 법적 효력을 갖는 법정 도면을 대체하지 않으며, 도시계획 결정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자료로 활용된다. 입체도면이 처음 적용되는 곳은 강북구 미아동 130 일대 재개발사업의 `층층공원`이다. 층층공원은 지형과 건축물에 따라 공원이 조성되는 높이가 달라지기 때문에 기존 평면 도면만으로는 위치별 높이와 공원 경계를 파악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입체도면을 활용하면 높이가 다른 공원의 조성면과 시설 결정 경계를 3차원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한정된 도시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시설 중복ㆍ입체적 결정 기준을 개선한 데 이어, 지난달(7월) `중복ㆍ입체적 결정 조서 및 도면 작성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기도 했다. 중복결정은 하나의 토지에 둘 이상의 도시계획시설을 함께 결정하는 것이고, 입체적 결정은 토지 전체가 아닌 도시계획시설이 위치하는 일정한 공간만을 구획해 결정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표준화된 세부 양식이 없어 사업별로 도시계획시설의 범위를 표현하는 방식이 달라 정확한 결정 범위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도시계획시설 복합화 형태를 6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유형별 조서 작성 기준과 단면도ㆍ평면도ㆍ입체 투시도의 세부 작성 기준을 마련해, 사업이나 작성 주체가 달라져도 도시계획시설의 위치와 범위를 일관된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입체도면을 법정 도면을 보완하는 참조도로 우선 도입한 뒤, 기존에 결정됐거나 앞으로 결정되는 도시계획시설 가운데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입체적 확인 필요성이 큰 시설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입체도면이 확대되면 도시계획 결정ㆍ고시 단계에서는 시민이 고시 정보와 3차원 도면을 함께 확인할 수 있고, 시행ㆍ공사 단계에서는 시설 간 간섭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시설 조성 뒤에도 토지와 시설의 경계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소유자와 이용자, 관리 주체 사이의 경계 논란과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입체도면은 전문가 중심의 복잡한 도시계획 정보를 시민 누구나 직접 돌려보고 비교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바꾸는 첫걸음"이라며 "내가 사는 지역의 공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시민이 쉽고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대상 시설과 제공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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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기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특별위원회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법정 심의ㆍ의결기구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관한 주요 정책과 기본 방침, 기본계획 등을 다룬다. 국토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차관급 정부위원 13명과 민간위원 16명 등 30명으로 구성된다. 2기 특위에는 도시계획, 건축, 주택정비, 교통, 환경, 경제, 토지 등의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며 임기는 2028년 8월 9일까지다. 2기 특별위원회는 1기에서 마련한 정책 기반을 토대로, 전국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안정적인 주택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요 정책과 기본계획을 심의ㆍ의결한다. 첫 회의에서는 `노후계획도시정비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보고 받고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을 심의한다. 대전 기본계획안은 부산에 이어 지방권에서 두 번째, 충청권에서는 처음으로 특별위원회 심의를 받는 기본계획이다. 선도지구인 둔산지구와 송촌ㆍ중리ㆍ법동지구가 심의 대상이다. 기본계획 수립 이후 후속 절차를 거쳐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 본격적인 정비사업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국토부는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통해 대전 노후계획도시를 직접 찾아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부동산원 등과 함께 주민 설명회와 일대일 상담ㆍ컨설팅도 실시한다. 김윤덕 장관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안정적인 주택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기 특별위원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정부도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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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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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사업이 국가공간정보 집행실적 우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한 공간정보 관련 사업의 추진 실적, 공간정보 활용도, 행정 효율성 개선 성과 등에 대한 종합 평가가 이뤄졌다. 시는 최신 디지털트윈 기술을 융합해 정밀한 도시 공간 생태계를 구현하고, 이를 다각적인 시정 업무에 결합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단순한 공간정보 구축을 넘어 행정 혁신과 예산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원도심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도시 정책 결정 지원 시스템 개발 ▲노후 공간정보 시스템의 국산 지리정보시스템(GIS) 엔진 및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 ▲전국 최고 수준 실감형 3차원 공간정보포털 `아이맵(imap)` 서비스 개발 등이 꼽힌다. 시는 외산 지리정보시스템(GIS) 소프트웨어를 국산 엔진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하며, 플랫폼 연간 유지관리비를 지난해 13억 원에서 올해 5억7000만 원으로 약 7억3000만 원 줄였다. 매년 발생하는 외산 라이선스 비용까지 줄이면서 향후 10년간 약 50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아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앞으로 절감된 예산을 플랫폼 고도화와 최신 공간정보 갱신 등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 3월 23일 전면 개편 오픈한 아이맵은 전국 최고 수준의 초실감형 3차원 입체지도를 기반으로 실제 도시 환경과 동일한 디지털트윈 환경을 구현해 냈다. 이러한 행정 고도화와 이용 편의성 개선에 힘입어, 월평균 접속자 수가 지난해 11만 명에서 올해 22만 명으로 2배가량 늘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국가공간정보 집행실적 우수사업 선정은 데이터와 기술 중심의 행정 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초실감형 3차원 공간정보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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