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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신평2 재개발사업에 시 최초로 `정비계획입안요청제`를 적용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정비계획입안요청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민이 구역경계를 설정해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면 공공이 정비계획 초기 단계부터 참여ㆍ지원하는 제도다. 과거 민간 주도의 계획 수립 과정에서 나타난 사업성 위주의 획일적 계획, 기반시설 부족, 잦은 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 지연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공공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공공성과 사업성 간의 균형을 확보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 도시건축 통합 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디자인 혁신과 공공성 확보, 사업기간 단축이 가능하고, 정비계획 기본방향 수립을 위한 용역비를 시가 부담해 주민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신평2 재개발 정비계획 기본방향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한다. 토지 이용 구상, 주택건설계획, 도로ㆍ공원 등 기반시설 설치,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조성 등 정비계획 전반에 대한 기본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사하구 하신번영로167번길 58(신평동) 일원 5만2165.8㎡ 규모다. 시는 지난 3월 입찰공고, 5월 제안서평가 등을 거쳐 용역 수행업체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지자체ㆍ전문가ㆍ주민과 협력해 건축 계획안 등 기본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는 신평2 재개발 대상지 외에 입안요청제를 통해 정비계획 입안이 결정된 대상지에 대해서도 올해 하반기에 추가로 용역 발주할 예정이다. 용역 결과를 분석해 향후 타 정비사업에도 확산 가능한 혁신적인 주거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입안요청제에 따른 기본방향 수립은 도시의 모습을 바꿔가는 도시정비사업의 첫 단추를 끼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공공의 혁신적인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시행착오는 최소화하고 도시 디자인 혁신을 통해 부산의 가치와 도시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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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남양주시 다산동 6111 일원에 건설 중인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산지금A3 임대주택은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18가구 규모로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전용면적 51㎡(288가구)와 59㎡(230가구)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과거 영구임대ㆍ국민임대ㆍ행복주택 등으로 나뉘어 있던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공공임대주택이다. 기존의 복잡했던 자격 요건과 소득 기준을 개선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무주택 가구라면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할 경우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 면적의 주택에 살더라도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가 차등 적용되며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우선공급의 경우 100% 이하)여야 하며, 소득ㆍ자산 기준과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청약 신청은 이달 16~19일 GH 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실수요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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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평택시 평택고덕 등 전국 14개 블록(8개 패키지) 약 1만 가구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최근 밝혔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LH가 민간 건설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활용해 고품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LH는 공동주택용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LH가 직접 시행하는 도급형 민간참여 방식을 적용, 사업 착수 시기를 앞당겨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전국 27개 블록 약 1만9000가구 민간참여사업 신규 공모를 추진한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연내 착공을 목표로 인천영종, 양주회천 등 총 6개 블록, 3000가구 규모에 대해 민간 사업자 선정을 마쳤다. 이번 공모는 평택고덕, 인천검단, 성남복정, 고양창릉 등 총 14개 블록8개 패키지 약 1만 가구 규모로, 다음 달(7월) 사업자를 선정한 뒤 연내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민간참여사업은 민간의 기술과 자본을 활용해 고품질 공공주택을 안정적이면서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식"이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고품격 주택 건설을 통해 주거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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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상도1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일 상도15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대신자산신탁은 오는 9일 오후 3시 대신파이낸스센터(대신금융그룹 본사)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7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성대로10길 44(상도동) 일대 14만1286.8㎡를 대상으로 지하 8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0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장승배기역 등을 이용해 서울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서부선 경전철 추진 예정으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도보 통학권에는 어린이집을 비롯해 상도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신상도초, 국사봉중, 당곡중, 장승중, 당곡고 등 다수의 초ㆍ중ㆍ고교가 밀집돼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동작도서관, 약수도서관 등의 교육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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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성북구는 장위1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갑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지난달(5월) 28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변경 ▲수입추산액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8길 47(장위동) 일대 621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3.1%, 용적률 249.7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8㎡ 11가구 ▲50㎡ 12가구 ▲59A㎡ 67가구 ▲59B㎡ 13가구 ▲84A㎡ 42가구 ▲84B㎡ 1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과 돌곶이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 주변에 월곡산, 오동공원, 애기릉터공원, 향기어린이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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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5월 29일부터 범정부 차원에서 주택 공급 사업장을 밀착 지원하는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가동을 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원센터는 수도권 규제지역 내 인ㆍ허가 후 미착공 사업장 32만3000가구뿐 아니라 신규 사업장을 포함해 사업 기획-인허가-착공-준공 등 전 단계에 걸쳐 사업 유형에 관계 없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애로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주택 수요 대비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수도권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9일부터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 온ㆍ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현장 애로 접수를 시작했다. 접수된 애로 중 법령ㆍ규정 해석 등으로 해소 가능한 경우,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즉시 해소를 지원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유관 부처 협의체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제도개선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달 중 주택건설업계, 지자체 대상으로 최근 발표한 신축 매입약정 무제한 매입ㆍ도시형생활주택 규제 개선 등 비아파트 공급 확대 지원사항과 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상세히 안내하는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주택 공급 정상화와 국민 주거 안정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현장 애로 해소와 공급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9ㆍ7 부동산 대책` 주택 공급 목표 달성 시까지 공급 현장의 목소리에 기초해 공급 체계를 지속 보완ㆍ발전시켜 나가겠다"라며 "그간의 일회성 문제 진단ㆍ지원책 마련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장 케이스별 세밀한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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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5월 29일 "성남 신규택지 6300가구의 착공 시기를 기존보다 1년 앞당기겠다"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관계장관회의 겸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는 정책의 최우선순위를 주택 공급 확대와 조기 착공에 두고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1ㆍ29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실제 착공까지 신속하게 이어지도록 전 과정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6300가구 규모의 성남 신규택지는 계획 수립 절차를 통합하는 등 추진 일정을 빠르게 진행해 착공 시기를 당초 계획인 2030년에서 2029년으로 1년 앞당긴다. 2800가구 규모의 동대문구ㆍ은평구 부지도 기관별 이전계획을 연내 조속하게 수립하는 등 관련 절차를 빠르게 추진한다. 이어 구 부총리는 "현재 수도권 규제지역에서 약 10만 가구 규모의 주택 착공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조달과 자재 수급 애로, 공사비 상승 등의 사유로 1년 이상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착공 지연 요인을 현장에서 밀착 점검하고 애로 해소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날부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를 중심으로 유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 가동에 들어갔다. 구 부총리는 공공주택사업의 절차 관리 강화 방침도 밝혔다. 지난해 발표한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라 주택 공급 목표를 착공 기준으로 전환한 데 이어 공사비도 착공시점 기준으로 관리하겠다는 설명이다. 남양주왕숙ㆍ고양창릉ㆍ성남복정 제2지구 등 지연되고 있는 사업지별로 원인을도 점검해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부동산 불법 행위 대응에도 만전을 기한다. 구 부총리는 "현재 국토부를 중심으로 1ㆍ29 부동산 대책에 포함된 신규 주택공급지 인근에서의 투기 의심 거래를 집중 조사하고 있고 수도권 규제지역 등 43개 단지 2만5000가구에 대한 부정청약 의심사례 전수조사ㆍ검증도 진행 중"이라며 "개발정보나 부동산가격 등과 같은 허위정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대응 실효성을 높여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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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 광나루역 인근 체육시설 부지가 다목적 국제경기장과 생활체육ㆍ문화 기능을 복합한 시민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광장동 복합체육시설 건립사업 설계공모 결과 가와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사사무소이색-디디건축사사무소가 공동응모한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광진구 천호대로 831(광장동) 일원 5만916㎡ 규모의 대상지는 1978년 도시계획시설 지정 이후 부족한 전문체육 인프라 확충과 부지 전체의 통합 정비가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나 그간 개발이 지지부진했다. 이에 시는 2020년 체육시설 부지 개발 추진계획을 수립한 뒤 LIMAC 타당성 조사, 중앙투자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해 7월 단계를 마무리함으로써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대상지에는 태권도ㆍ유도ㆍ레슬링 등 투기 종목의 국제경기 개최와 선수 훈련이 가능한 국제 기준의 전문체육시설과 체육 부대시설ㆍ편익시설이 들어선다. 경기가 없는 날에는 주민 생활체육과 문화 공연 용도로 활용할 예정이다. 광나루역 인근이라는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 공영주차장도 마련된다. 부지 인근에 있는 광진구민체육센터ㆍ시립광진청소년센터ㆍYES24라이브홀 등 기존 생활체육ㆍ문화시설과 연결될 수 있도록 대규모 녹지 공간을 조성해 한강변과 조화로운 개방형 환경을 이루도록 했다. 이번 설계 공모에는 28개 작품이 출품됐다. 심사위원회는 복합체육시설의 완성도와 공공성, 부지 내 기존 시설과 외부공간과의 통합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국내 대규모 건축물에서 보기 드문 하이브리드 목구조의 원형 경기장을 제안했다. 세련된 조형미의 경기장은 한강변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안정적인 랜드마크적 풍경을 연출하고, 시민에 전면 개방돼 부지를 가로지르는 공공공간은 입체적이고 연속적으로 엮어내 개방감을 높였다. 심사위원회는 목구조 도입이라는 구조적 도전과 관련해 미학적ㆍ조형적 완성도를 보여주는 동시에 정교한 기술적 제안이 실제 현장 실현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총사업비는 1999억 원(예정설계비 93억 원ㆍ예정공사비 1567억 원)이다. 시는 당선자와 설계계약을 체결한 뒤 18개월간의 설계를 거쳐 2028년 4월 착공, 2031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광장동 복합체육시설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국제 스포츠 문화가 공존하는 열린 공공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전문적인 설계공모 시스템을 바탕으로 도시의 공공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우수한 공공건축을 지속해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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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최근 중심지ㆍ환승역 주변을 업무ㆍ상업ㆍ주거ㆍ문화 기능이 결합한 고밀 복합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공간 구조상 전략적 육성이 필요한 중심지와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환승역 주변에 다양한 도시기능을 복합적으로 유도해, 기존 도심 기능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성장거점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사업 대상지로 `서울도시기본계획`상 도심ㆍ광역 중심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환승역 반경 500m 이내 지역을 중심으로 검토한다. 관련 기준에 따라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면 용적률을 최대 1300%까지 적용할 수 있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사업 운영기준」도 새롭게 마련했다. 운영기준에는 사업대상지 요건, 복합개발계획 수립기준, 용도지역 변경기준, 공공기여 산정기준 등이 담겼다. 특히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비율의 경우 증가용적률의 50%를 기본으로 적용하되, 표준지공시지가 평균이 시 전체 평균의 60% 이하인 자치구에서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30%로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상대적으로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의 사업 부담을 낮추고, 민간 참여와 사업 추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시는 이달 중 자치구로부터 후보지를 추천ㆍ제안받아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에 착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심지와 환승역 주변의 입지적 장점을 활용하고 도시 기능 강화가 필요한 지역을 고밀복합 거점으로 전환해 서울 전역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성장거점형 복합개발사업은 중심지와 환승역 주변의 잠재력을 활용해 서울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사업"이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공공성과 사업성이 균형을 이루는 서울형 복합개발사업 모델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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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백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부평구는 백조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곤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5월) 28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갈산동 181-11 외 1필지 일대 445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78㎡ 126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과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7호선 부평구청역과는 걸어서 6분 거리에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천영상문화단지,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상동호수공원과 관할관청, 대형마트, 굴포먹거리타운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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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일 과천시는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최고 높이 상향(108.98m→114.98m) ▲지하주차장 층수 추가(지하 3층→지하 4층) ▲단위세대 평면계획 변경 ▲부대복리시설 배치계획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11(별양동) 일대 6만362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31%, 용적률 299.8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286가구 ▲84B-1㎡ 32가구 ▲84B-2㎡ 34가구 ▲84C㎡ 23가구 ▲84D㎡ 60가구 ▲84F-1㎡ 8가구 ▲85F-2㎡ 8가구 ▲84G㎡ 81가구 ▲99A㎡ 134가구 ▲99B㎡ 33가구 ▲99C-1/2㎡ 66가구 ▲99D㎡ 3가구 ▲113A㎡ 67가구 ▲113B㎡ 89가구 ▲113C㎡ 89가구 ▲125A㎡ 68가구 ▲125B㎡ 33가구 ▲125C㎡ 33가구 ▲135A㎡ 33가구 ▲135B㎡ 33가구 ▲122P㎡ 1가구 ▲142P㎡ 1가구 ▲144P㎡ 1가구 ▲145P㎡ 1가구 ▲148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정부청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경기과천교육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 청계산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17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과천주공5단지는 2020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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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삼흥연립주택(이하 삼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삼흥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인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5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6월)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중 토목건축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2일전 오후 5시까지 현금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도시정비사업에서 시공자의 귀책사유를 이유로 공사도급계약 해지 이력이 없는 업체 ▲최근 3년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에 따라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례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77길 95(수유동) 외 1필지 일원 92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15%, 용적률 199.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99가구 ▲60㎡ 초과~85㎡ 이하 94가구 등이다. 이곳은 우이신설선 솔샘역과 삼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유현초, 화계중, 솔샘중, 솔샘고. 혜화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근린공원, 삼양체육과학공원, 하늘어린이공원, 흰구름소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삼흥연립은 2014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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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주안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용기ㆍ이하 조합)은 지난달(5월) 27일 범죄 예방 및 이주 관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경인로 392(주안동) 일원 2만17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73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인천주안초등학교, 주안남초등학교, 석암초등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동인천중학교,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인천고등학교, 주안대학교대학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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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서1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명서1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민현ㆍ이하 조합)은 지난달(5월)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3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등록 마감 전까지 조합이 정한 소정의 입찰서류 등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반송로341번길 36(명장동) 일원 7만3395㎡를 대상을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2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서동역이 538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서초등학교, 동상초등학교, 동신중학교, 금정고등학교, 대명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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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5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홍은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광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5월 29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제1항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포방터2가길 20-4(홍은동) 일대 8만7976.3㎡을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834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앞서 홍은동 8-400 일대는 2023년 7월 25일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한 바 있다. 이 기획을 통해 구릉지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 주거지가 북한산과 홍제천이 연계되는 배산임수의 `수(水)세권ㆍ숲세권` 친환경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는 구상이다. 2025년 4월 1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홍은15구역은 올해 3월 2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으며, 내부순환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홍은초, 상명사대부속초, 인왕중, 서울여자간호대, 상명대 서울캠퍼스, 홍은도담도서관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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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도당1-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1일 부천시는 도당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왕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달(5월) 26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및 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 원미구 부천로245번길 42(도당동) 일대 13만702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71%, 용적률 269.8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공동주택 24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미만 958가구 ▲60㎡ 이하~85㎡ 초과 1241가구 ▲85㎡ 초과 21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춘의역이 434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신흥초등학교, 부천부흥중학교, 심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슈퍼,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도당1구역은 2009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7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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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3ㆍ4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재차 높아지고 있다. 최근 하안주공3ㆍ4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과 KB부동산신탁은 지난 5월 28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아이에스동서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대한토지신탁과 KB부동산신탁은 예정대로 오는 18일 오후 2시 대한토지신탁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안현로 34(하안동) 일원 12만7286.7㎡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40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독산역과 금천구청역, 7호선 철산역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가림초, 안현초, 철산초, 하안초, 하안남초, 하안중, 가림중, 철산중, 진성고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광명시민체육관, 도덕산, 광명도덕산캠핑장, 철망산근린공원, 도덕산공원, 광명문화원, 행정복지센터,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등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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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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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 강서구 우장범진빌라(이하 우장범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27일 강서구는 우장범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미경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지난 20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우장산로8길 16(내발산동) 외 9필지 일대 231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17%, 용적률 257.4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5가구 ▲59-1㎡ 2가구 ▲72A㎡ 17가구 ▲72B㎡ 9가구 ▲72B-1㎡ 9가구 ▲75㎡ 1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곡초, 명덕여자중, 명덕고, 명덕여자고, 명덕외국어고, 이화여대의과대학 등이 있다. 여기에 우장산, 우장산공원, 검덕산 등도 인근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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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고환율ㆍ고물가ㆍ고금리 등 이른바 `3고(高)`에 신음하는 국민 앞에서 이를 `성공의 비용`이라고 보는 정부 관계자의 경제 인식이 매우 우려스럽다. 경제 현실을 외면하고 불편한 지표를 미화하려는 식의 발언은 매우 부적절하다. 최근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현재의 3고(高) 현상을 한국 경제가 도약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가피한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 호황, 증시 상승, 세수 증가 등을 근거로 들며 이를 `도약의 마찰음`이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현실 경제가 보여주는 모습은 녹록지 않다. 원ㆍ달러 환율은 1500원대를 넘나들고 있으며 생산자물가 역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과 중동 정세 불안까지 겹치면서 수입물가 부담도 확대되고 있다. 환율 상승은 곧 소비자물가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금리 역시 불안 요인이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긴축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시장금리도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이미 가계와 자영업자들은 높은 이자 부담을 호소하고 있고, 경기 둔화 우려도 계속 제기되고 있다. 서민 입장에서 3고 현상을 과연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더구나 최근 증시 상승이 경제 전반의 체력 개선을 의미한다고 단정하기도 어렵다. 코스피 강세는 AI와 반도체 산업 등 일부 특정 업종에 국한돼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일부 대기업 중심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내수 경기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은 여전히 어렵다는 평가가 많다. 관계자 측은 앞서 반도체 호황에 따른 초과 세수를 활용한 이른바 `국민배당금` 구상을 언급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당시에도 국가가 기업의 성과를 재분배 대상으로 바라본다는 비판이 제기됐는데, 이번 `성공의 비용` 발언까지 더해지면서 그의 경제 인식 자체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청와대 역시 이러한 인식이 계속 반복되는 것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일각에서는 국민배당금 논란과 이번 발언이 단순한 개인 의견이 아니라 청와대 내부의 정책 인식이 우회적으로 드러난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나온다. 논란이 커질 때마다 `개인 의견`이라며 선을 긋는 모습이 반복된다면, 국민 입장에서는 청와대가 여론의 반응을 떠보기 위한 제스처를 취한 것이 아닌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 해당 책임자는 국정 정책 방향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은 청와대 핵심이기 때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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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낙민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달 27일 동래구는 낙민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상목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지난 22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낙민동 20-38 일대 881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66%, 용적률 353.1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2가구 ▲72㎡ 48가구 ▲84A㎡ 84가구 ▲84B㎡ 62가구 ▲102㎡ 30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동해선 동래역과 4호선 환승역인 충렬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안민초, 안진초, 낙민초, 동신중, 동래고 등이 있다. 여기에 동래봉생병원, 부산항운병원, 동래구청, 수민어울공원 등도 주변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낙민1구역은 2022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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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동 300 일대 갈현1구역이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4467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재개발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갈현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ㆍ건축ㆍ경관ㆍ교통 분야 통합 심의(안)`을 수정 가결 및 조건부 의결했다. 이 시업은 은평구 갈현로41가길 36(갈현동) 일대 24만6282.83㎡를 대상으로 은평구 최대 규모인 지하 6층~지상 25층 공동주택 44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복합 커뮤니티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갈현1구역은 지난해 12월 착공했으나 그동안 사업 추진이 다소 지지부진했다. 그러다 이번에 통합 심의를 통과하면서 현장의 건축 공사와 행정 절차가 공백 없이 맞물리게 돼 사업 진행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특히 이번 심의에서 기존 234%였던 용적률이 249%로 상향되면서 가구수가 당초 계획된 4140가구에서 327가구 많은 4467가구로 변경됐으며 최고 층수 역시 기존 지상 22층에서 25층으로 높아졌다. 앵봉산으로 연결되는 녹지축을 계획해 지역 사회와 연결되는 자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 조망권을 높이고 향과 일조를 고려한 주동 배치를 적용하고 앵봉산의 부드러운 능선과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건축경관을 연출토록 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대단지인 점을 감안해 보행동선의 편의성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갈현1구역 재개발은 그동안 대단지 특성상 사업 진행이 더뎠으나, 이번 통합 심의 통과를 기점으로 정체됐던 속도가 완전히 개선될 전망"이라며 "구 최대 초대형 단지에 걸맞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명품 주거 단지의 신속한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ㆍ6호선과 GTX-A 연신내역과 인접해 초광역 교통 요충지로 급부상한 지역이다. 연광초, 연신초, 연천중, 대성중, 대성고, 신도고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은평경찰서, 은평소방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향림근린공원, 앵봉산가족캠핑장, 탑골생태공원, 물푸레근린공원, 매봉산, 이말산 등이 인접해 치안ㆍ안전ㆍ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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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 911 일대 목동신시가지6단지(이하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이 목동신시가지아파트단지 14곳 중 처음으로 서울시 통합 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목동6단지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ㆍ재해 등 6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목동6단지는 1986년 준공 후 약 40년이 지난 노후 단지로 14개 목동 일대 재건축 중 사업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르다. 이 사업은 양천구 목동동로 430(목동) 일원 10만2424.6㎡를 대상으로 건폐율 21.5%, 용적률 299.88%를 적용한 지상 49층 공동주택 18개동 21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 북측 학교 인접 구간의 건축물 높이를 낮춰 일조 영향을 최소화하고,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에 따라 국회대로변으로 고층 타워형 디자인 주동을 배치해 목동지구의 관문 경관을 형성하고 국회대로변으로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또 서측 목동5단지와 동측 안양천을 연결하는 폭 15m의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누구나 자유롭게 안양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남북 방향으로 상업가로와 경관녹지와 연계한 폭 15~25m의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해 인근 양정중ㆍ고교와 경인초교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높인다. 공공보행통로 주변에는 개방형 주민공동시설도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한다. 목동동로변으로 아케이드 상가와 스트릿몰을 계획해 보행 친화적 상업 가로를 조성하는 한편, 입면 특화, 입체 녹화 등을 통한 디자인 특화 설계로 특색 있는 가로 경관을 형성토록 했다. 아울러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안양천로에는 보행 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국회대로 상부에는 입체보행육교 조성으로 국회대로ㆍ목동종합운동장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도록 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주동 배치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조정해 도시 경관을 고려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인초, 영도초, 월촌초, 정목초, 신목중, 한가람고, 강서고 등이 있다. 단지 주변에는 이대목동병원, 목5동주민센터, 양천우체국, 목동종합운동장, 목동마중숲공원, 파리공원, 용왕산근린공원, 용왕산 등이 있어 의료ㆍ행정시설 및 주거환경이 양호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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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2구역이 공공재개발을 통해 한강 조망이 가능한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045가구 규모 주거복합시설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흑석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소방ㆍ재해ㆍ환경ㆍ공원 등 8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흑석2구역은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2021년 1월 사업지로 선정된 곳이다. 사업 초기 단계부터 공공성과 사업성이 균형을 이루도록 공공재개발 사전기획을 도입했다.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99-3 일원 4만5229㎡를 대상으로 건폐율 52.45%, 용적률 599.97%를 적용한 최고 49층 공동주택 1045가구(임대 27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동서ㆍ남북의 생활권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주변으로 작은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공동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해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한다. 한강변 주동 지상 26층에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개방형 공공시설 전망대를 설치하고, 시민들의 지하철역에서 전망대까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 코어와 로비도 계획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고층 건물 건립에 따른 피난안전 대책을 추가 강조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심의 통과로 흑석2구역 공공재개발은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보행통로ㆍ전망대ㆍ커뮤니티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공공 인프라를 확보해 새로운 주거 복합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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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준공된 지 46년 된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아파트(이하 잠실우성1ㆍ2ㆍ3차ㆍ재건축)가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2646가구 규모 수변 친화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재해ㆍ공원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1981년 준공된 해당 단지는 지상 12~15층 공동주택 1842가구 규모로 이뤄진 노후 단지다.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4길 42(잠실동) 일원 12만354㎡를 대상으로 건폐율 21.73%, 용적률 299.93%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7개동 2646가구(공공임대 321가구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ㆍ9호선 종합운동장역 남측에 인접해 대중교통의 이용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아주초ㆍ중, 정신여중ㆍ고, 신천중, 잠일초, 잠전초 등이 있다. 주변으로 탄천, 아시아공원, 잠실유수지공원, 대치유수지체육공원, 탄천강, 잠실야구장, 파크골프장, 스타벅스, 다이소 등이 분포하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과 공공ㆍ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북측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는 스포츠ㆍ마이스(MICE)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대상지 북측과 남측에 소공원과 어린이공원을 조성해 지역 주민과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단지 중앙부에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공공보행통로변에는 지역문화센터, 지역공동체지원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해 지역 주민에 개방한다. 또한 대상지 동측 생활가로로 설정된 올림픽로4길에는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돌봄센터, 어린이집 등 다양한 공공개방시설을 배치한다. 북측의 정신여중ㆍ고교에 일조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북측 주동의 층수를 기존 보다 낮췄으며, 탄천변에 오픈발코니, 특화세대 등 입면 차별화를 통해 다채로운 수변경관이 형성되도록 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주변 학교를 고려한 배치계획과 공사 시 보행 안전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이 통합 심의 통과에 따라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최근 수변 중심으로 도시공간이 재편되는 흐름을 반영해 탄천과 주거공간이 어우러진 새로운 수변친화형 주거 모델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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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7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6일 안산시는 고잔연립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현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6월 10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삼일로 497(고잔동) 일대 2만782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5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화랑초, 와동초, 덕성초, 단원중, 단원고, 안산강서고, 경안고, 서울예술대, 원고잔도서관 등이 주변에 있다. 여기에 한마음공원, 광덕체육공원, 안산중앙공원, 화랑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고잔연립7구역은 2022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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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올해 6월 전국에 7776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6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9개 사가 12개 사업장에서 총 7776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월(3952가구) 대비 3824가구(97%)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월(4512가구)와 비교하면 3264가구(72%)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3572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인천이 2857가구로 가장 많고 서울 369가구, 경기 346가구가 공급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경북 3443가구, 경남 423가구, 대전 142가구, 제주 196가구 순으로 분양이 이뤄지며 나머지 지역은 분양 물량이 없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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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6월 1일부터 경기 시흥시 시흥하중지구 A1블록 신혼희망타운 일반공급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흥하중 A1블록은 총 600가구 규모의 공공분양ㆍ행복주택 혼합 단지다. 이중 공공분양 400가구는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이달 본청약 신청접수를 마친 상태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전 세대가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5㎡ 단일 평형이며, 평균 분양가격은 4억2000만 원이다. 55A㎡타입 4억1900만 원, 55B㎡타입 4억2200만 원, 55C㎡타입 4억2000만 원 수준이다. 신혼희망타운 전용 주택대출상품(수익공유형 모기지)을 가입할 경우, 주택 공급가격의 최대 70%(4억 원 이내)를 최장 30년간 연 1.3%의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시흥하중 A1블록은 단지 인근에 교육ㆍ교통ㆍ상업 등 주요 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우수한 생활 여건을 갖췄다. 단지 도보 5분 거리에 하중초등학교가 있어 자녀 통학 여건이 우수하고 시흥국민체육센터, 이케아 광명점,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하기 좋다. 신혼희망타운인 만큼 단지 내부에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등 육아 친화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될 뿐 아니라,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주민카페 등 다양한 입주민 전용 시설도 마련된다. 아울러 교통환경으로 서해선 시흥시청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ㆍ 수도권 주요 노선과 연계가 가능해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향후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경강선)이 개통되면 여의도와 판교까지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청약 접수는 다음 달(6월) 1ㆍ2일 진행되며, 이어 11일 당첨자 발표 후 올해 9월께 계약 체결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실시된 동일 지구 내 A4블록 신혼희망타운은 55㎡ 평형이 모두 계약 완료됐다"며 "내 집 마련 실수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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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남권 대표 뉴타운인 강서구 공항동 18 일대 방화5재정비촉진지구(이하 방화5구역ㆍ재건축)에 지상 15층 공동주택 1665가구 규모 친환경 주거 단지가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방화5구역 단독주택 재건축 정비계획(변경)ㆍ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공원 분야 통합 심의(안)`을 수정 가결 및 조건부 의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ㆍ신방화역과 5호선 송정역이 근거리에 위치해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김포공항과 마곡지구와도 인접해 직주근접과 완성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21길 70(공항동) 일원 10만1581.1㎡를 대상으로 건폐율 25.95%, 용적률 219.4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8개동 1665가구(공공임대 1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근 공항에 따른 높이 규제로 인해 사업성 개선이 어려웠으나, 시가 기준용적률 완화 정책을 적용해 기존보다 8가구를 추가 공급하게 됐다. 단지 내부 동서측에는 지역 주민의 9호선 공항시장역ㆍ신방화역의 이용 수요를 반영해 공공보행통로를 마련하고, 남북측에는 오픈스페이스와 공원녹지를 연결하는 녹지 축으로 도심 내 녹지 공간이 풍부한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이주 마무리 단계로 이주가 완료되면 올해 하반기 건축물 해체 공사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통합심의에서는 단지 내 통경축을 추가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방화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뉴타운 사업지"라며 "방화5구역 재건축 통합 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일대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마곡지구와 인접한 입지 특성을 살려 역세권 중심의 직주근접 도시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공항시장역과 신방화역, 송정역이 근거리에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송정초등학교, 공항중학교, 공항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랜드리테일, 우리들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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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북구 강북5재정비촉진구역(이하 강북5구역)이 공공재개발을 통해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680가구 규모 주상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북5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ㆍ소방ㆍ재해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와 인접하고 대형 백화점ㆍ쇼핑물, 전통시장이 가까이에 있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지역이다. 그러나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있고 도로 등 기반시설이 열악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화재ㆍ재해 위험이 있어 주거환경정비가 시급했다. 2014년 민간 주도로 정비계획이 수립됐으나 주민 갈등, 낮은 사업성 등으로 인해 오랜 기간 개발이 정체됐다. 이에 시가 2022년 대상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 공공재개발로 선정하고 사전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으며, 이번 통합 심의 통과로 실행 단계에 접어들게 됐다.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13가길 9-13(미아동) 일원 1만2700.8㎡를 대상으로 건폐율 59.12%, 용적률 899.57%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49층 공동주택 3개동 680가구(임대 29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판매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미아사거리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임을 고려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하고 단절됐던 주변 지역과의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저층부에는 가로를 따라 늘어선 연도형 상가를 배치해 미아사거리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도시 미관도 세련되게 정비한다. 또 그간 보행자 통행을 침해한 도봉로변 미아사거리역 6번 출입구를 대상지 내로 이전해 인근 주민들도 미아사거리역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지하철 연결통로 계획에 따른 보행 피난안전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심의 통과로 강북5구역이 공공주택 공급과 함께 역세권 보행 접근성을 높이고, 주거ㆍ상업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송전초, 영훈초, 송중초, 영훈국제중, 영훈고, 창문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과 이마트, 숭인시장, 은행, 병원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단지 주변에 북한산생태숲과 오동근린공원, 북서울꿈의숲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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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201호 지면, 다음은 이달 29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서울시장 후보들, 공급 확대 한목소리… 부동산 해법은 `다름` ▲기획 토허제 유예 확대… 시장 "사실상 규제 완화 신호?" `가칭 대조2구역` 대조동 202-1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공동주택 1584가구 정비계획 밑그림 공개… 사업성ㆍ감정평가 쟁점 부각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님! 현대건설 담당 PM이 현장을 빠져주는 대가로 1000만 원 상품권 수수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게 공정과 상식입니까?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원들이 바라본 압구정5구역 수주전 시선은?! ▲현장소식 "시공권 결정 가속도" 가능6구역 재개발… 미래 주거 단지 조성 기대감 ↑ ▲칼럼 변화하는 도시정비사업 판례 트렌드… 권리와 책임 경계를 다시 묻다 2주택 공급이 구체적인 조합원 권리로 되기 위한 요건 시공자 선정 절차와 관련한 사전적 가처분의 결정례 가지고 싶은 주택과 살고 싶은 주택 부당해고 알아보기 균형의 관절, 고관절에 대해 (1) 코스피 신고가 국면, 이번에도 주도주는 바뀌지 않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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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4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전월보다 소폭 감소해 3만 가구 미만으로 떨어졌다. 주택매매 거래량은 이달 9일 다주택자 중과세 시행을 앞두고 수도권은 증가했으나 지방이 큰 폭 감소하며 하락세를 이끌었다. 주택공급지표 가운데인ㆍ허가와 착공은 늘었으나 준공은 줄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5179가구로 전월(6만5283가구) 대비 0.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1만7298가구로 전월(1만8612가구)보다 7.1% 줄었고 지방은 4만7881가구로 전월(4만6671가구)보다 2.6% 늘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504가구로 전월(3만429가구)보다 3% 줄어 3개월 만에 다시 3만 가구 아래로 내려왔다. 수도권은 전월(4426가구)보다 2% 감소한 4338가구, 지방은 전월(2만6003가구)보다 3.2% 감소한 2만5166가구였다. 준공 후 미분양 중 약 85.5%는 지방 소재 주택으로 파악됐다. 대구가 3891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남 3402가구 ▲부산 2923가구 ▲경북 2771가구 ▲경기 2534가구 ▲충남 2434가구 ▲제주 2201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달(4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6만9755건으로 전월(7만1975건)보다 3.1% 감소했다. 수도권은 3만8468건으로 전월(3만6008건) 대비 6.8% 늘었으나 지방은 3만1287건으로 전월(3만5967건) 대비 13% 줄었다. 같은 달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5만3177건으로 전월(5만6604건)과 비교해 6.1% 줄었다.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7521건으로 전월(6433건)보다 16.9%, 수도권은 2만8027건으로 전월(2만6544건) 대비 5.6% 각각 증가했다. 비아파트도 1만6578건으로 전월(1만5371건)보다 7.9% 늘었다. 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올해 4월 전월세 거래(신고일 기준)는 23만4339건으로 전월(27만9688건) 대비 16.2% 감소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과 비교해 14.9% 감소한 7만3883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16.8% 감소한 16만456건으로 파악됐다. 지난 4월 주택공급지표는 전월과 비교해 인ㆍ허가, 착공, 분양은 증가했으나, 착공은 감소했다. 인ㆍ허가는 2만9242가구로 전월(1만9330가구) 대비 51.3%, 전년 동월(2만40263만가구) 대비 21.7% 각각 증가했다. 착공은 2만6546가구로 전월(1만8995가구)보다 39.8%, 전년 동월(2만5044가구)보다 6% 각각 증가했다. 반면 준공은 1만8039가구로 전월(1만9787가구) 대비 8.8%, 전년 동월(3만5107가구) 대비 48.6% 각각 줄었다. 분양(승인)은 3만4393가구로 전월(1만8400가구) 대비 86.9%, 전년 동월(2만214가구) 대비 70.1% 각각 늘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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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외국인이 국내에서 보유한 주택이 10만8000가구를 넘어섰다. 이달 29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가 발표한 2025년 말 기준 외국인 토지ㆍ주택 보유통계에 따르면 외국인이 소유한 주택은 총 10만8231가구로 전년 대비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전체 주택(1965만 가구) 중 외국인 소유비율은 0.55%였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보유한 주택이 6만1439가구(56.8%)로 가장 많았고, 이어 미국인 2만3187가구(21.4%), 캐나다인 6542가구(6%), 대만인 3392가구(3.1%), 베트남인 2028가구(1.9%), 호주인 2006가구(1.9%) 등이 뒤를 이었다. 다만, 장기체류자 대비 주택 소유자 비율은 미국(27.4%), 캐나다(24.3%), 호주(22.2%), 대만(17.8%), 중국(7.5%) 순으로 나타났다. 시ㆍ도별로는 경기도가 4만2386가구(39.2%)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서울 2만4541가구(22.7%), 인천 1만1279가구(10.4%), 충남 6863가구(6.3%), 부산 3276가구(3%) 등의 순이었다. 시ㆍ군ㆍ구별로는 경기 부천ㆍ안산ㆍ수원ㆍ시흥ㆍ평택, 인천 부평 등 수도권 산업단지 인근 지역에 다수 위치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택 유형은 아파트와 연립ㆍ다세대 등 공동주택이 9만913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단독주택은 9218가구였다. 2025년 말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2억7017만6000㎡로 전년 대비 0.9% 증가했으며, 이는 전체 국토면적의 0.27% 수준이다. 외국인 보유토지의 공시지가는 34조1431억 원으로 전년 대비 2% 늘었다. 국적별 토지 보유 비중은 미국이 53.6%로 가장 컸고 중국(7.9%), 유럽(6.9%), 일본(6%) 등이 뒤를 이었고,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외국인 보유 면적 중 18.5%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전남(14.9%), 경북(13.5%) 등이었다. 토지 용도는 임야ㆍ농지 등 기타용지 68.1%, 공장용지 21.7%, 레저용지 4.4%, 주거용지 4.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보유 주체별로는 외국 국적 교포가 55.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외국법인 33.3%, 순수외국인 10.9%, 정부ㆍ단체 0.2% 등의 순으로 파악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가 늘어나면서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과 주택수가 점진적으로 늘고 있다"며 "외국인의 토지ㆍ주택 보유통계와 거래신고 정보를 연계해 불법 행위가 의심되는 이상 거래를 철저히 조사하는 등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거래를 엄격하게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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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용호1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용호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정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6월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용지로239번길 19-30(용호동) 일원 8만3646.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시설로는 반송초등학교, 용남초등학교, 반림중학교, 창원용호고등학교, 창원신월고등학교 등이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중앙시장, 하나로마트, 이마트, 스타필드 창원, 창원한마음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용호1구역은 그해 12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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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7일 주안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용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경인로 392(주안동) 일원 2만17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73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인천주안초등학교, 주안남초등학교, 석암초등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동인천중학교,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인천고등학교, 주안대학교대학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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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신제품 LG 24U411B   LG전자 온라인 공식 인증점 혜지시스템이 모니터 신제품 1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혜지시스템이 선보이는 신제품은 △IPS 디스플레이 △1920X1080(FHD) △주사율 144Hz △밝기 250nit(Typ.) △명암비 1500:1 △sRGB 99%(CIE1931) △HDR10 △리더 모드 △플리커세이프 등을 지원하는 24인치 IPS PC 모니터 ‘24U411B’다. 신제품 LG IPS PC 모니터 24U411B는 지난해 출시돼 압도적인 판매량과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24U411A의 후속 제품이다. 특히 24U411B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전작 대비 주사율이 144Hz로 업그레이드됐으며 AMD 프리싱크를 지원해 더욱 선명하고 끊김 없는 부드러운 화면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더불어 울트라 슬림 베젤로 책상 위 작업 공간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혜지시스템은 집, 회사, 매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부담되지 않는 착한 가격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모니터를 찾거나 업무 및 게임 등을 같이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에게는 이번 신제품 24U411B가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금 더 큰 화면 크기를 선호한다면 동일한 스펙에 화면 크기가 27인치인 ‘27U411B’ 제품도 있다. 27U411B 신제품의 경우 오는 6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LG IPS PC 모니터 24U411B의 소비자 가격은 16만2000원이다. 혜지시스템은 5월 22일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할인 혜택과 함께 포토 리뷰를 작성하면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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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8구역(재개발)에 지상 25층 아파트 321가구 규모 주거 단지가 조성된다. 최근 은평구는 이달 21일 불광8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인가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3ㆍ6호선 환승역인 불광역과 250m 내에 위치해 대중교통이 매우 편리한 입지를 갖췄다. 하지만 좁은 일방통행로와 막다른 도로로 차량 진입이 불가능해 주거환경이 열악했다. 2014년 3월 정비구역이 해제돼 장기간 개발이 정체됐으나,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후 2024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올해 3월 조합직접설립 용역에 착수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했으며, 4월 18일 조합 창립총회를 거쳐 조합 설립을 마쳤다. 이는 구 내 공공지원 방식으로 가장 빠르게 추진한 사례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은 추진위 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조합을 설립하는 방식으로, 사업 기간 단축, 주민 간 초기 갈등 완화,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2길 6-2(불광동) 일원 1만3145.1㎡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5개동 3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앞으로 불광역 먹자골목과 연계해 연도형 상가를 배치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도 조성할 계획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앞으로 사업시행인가 등 불광8구역 재개발사업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소통하고 협력해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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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27일 오산시 보강토옹벽 사고복구 현장과 유사 옹벽 시설물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지반 약화 등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점검 대상은 오산시 가장동 일원 보강토옹벽 사고복구 현장과 인근 보강토옹벽 등 2곳이다. 지난해 7월 16일 약 60m가 붕괴돼 1명의 사망 사고가 발생한 현장은 현재 복구를 위한 실시설계를 진행 중으로, 2027년 4월 착공,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옹벽과 사면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더욱 커진 만큼 우기 대비 배수 상태, 토사 유실 가능성, 임시 가시설물 안전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도와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이전까지 배수시설 정비와 주변 사면 관리 등 필요한 보수ㆍ보강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협조체계를 강화해 긴급 대응 체계를 지속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오는 6월 중 사고 옹벽과 유사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도내 보강토옹벽 59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자문단 등 전문가와 합동으로 특별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후위기로 인해 집중호우와 지반 약화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설물 안전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점검과 선제 대응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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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유동인구가 풍부해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비역세권 지역 개발에 나선다. 용도지역 상향과 과감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민간의 복합 개발을 유도해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SOC 시설과 주택을 함께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이달 28일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성장잠재권 활성화사업`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비역세권 지역의 인프라와 배후 인구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생활인구가 풍부해 충분한 성장 여건을 갖춘 가로구역을 `성장잠재권`으로 설정하고 복합 개발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 중에서도 폭 35m 이상의 주요 간선도로변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우선 추진한다. 버스전용 중앙정류장의 83%가 밀집해 있고 생활인구가 역세권 수준에 육박하는 등 우수한 성장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제2종ㆍ제3종일반주거지역 및 준주거지역의 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가로변을 복합 거점으로 키우고, 업무ㆍ상업ㆍ주거가 융합된 복합 용도 도입을 유도한다. 대규모 공개공지와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가로환경을 개선하고, 개발 과정에서 보육시설, 창업지원시설 등 지역 맞춤형 SOC 시설과 주택을 전력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민간의 참여를 견인하기 위해 친환경 인증이나 관광숙박시설 유치 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수준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동일하게 적용한다.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증가 용적률의 50%를 공공기여로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자치구 간 균형발전을 위해 자치구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이 서울시 전체 평균의 60% 이하인 자치구는 공공기여 비율을 30%로 완화한다. 시는 예측 가능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구체적인 입지 요건과 구체적 시행 기준을 담은 「성장잠재권 활성화사업 운영기준」도 마련했다.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방식은 기존 역세권 활성화사업과 유사한 틀을 유지해 행정적 연속성을 확보하되, 비역세권 간선도로변의 특성을 고려해 도로 요건이나 용도지역 상향 범위 등 세부 기준은 차별화했다. 운영기준에 따르면 대상지는 폭 35m 이상 주요 간선도로에 접하고 최소 면적이 1500㎡ 이상이어야 하며, 사업 방식에 따라 지구단위계획 방식은 5000㎡ 이하, 도시정비형 재개발 방식은 1만㎡ 이하 규모로 제한된다. 시는 다음 달(6월) 각 자치구로부터 시범사업 가능 후보지를 추천ㆍ제안받아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성장잠재권 활성화사업 도입은 비역세권 간선가로변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서울의 새로운 활력 거점으로 새롭게 탈바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균형에 맞는 과감한 복합 개발을 추진하고 도시 균형발전을 유도해 서울 전역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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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산127-1 일원 옛 서울레미콘 공장 부지에 지상 19층 규모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9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울레미콘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수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ㆍ4호선 환승역 사당역 인근으로 서울 남부지역의 진입 관문이나 장기간 나대지였다. 과거 채석장과 레미콘 공장 부지로 사용되다 2002년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도시계획시설 결정 후 2011년 공장용지 대부분이 수용되면서 잔여 부지가 유휴부지로 방치됐다. 이후 시는 사업자의 개발계획안과 공공성을 고려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진행해 지난해 12월 협상을 완료한 데 이어, 이번 심의에서 지구단위계획을 확정했다. 이 사업은 방배동 산127-1 일원 1만2708.3㎡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은 자연녹지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건폐율 51.55%, 용적률 369.79%를 적용한 연면적 4만6038.89㎡ 지하 4층~지상 19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와 공공임대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복합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상위ㆍ관련 계획인 `2040 서울플랜`과 `2040 서초구 도시발전기본계획`과 연계해 직주근접형 R&D 및 벤처창업 일자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주간선도로인 과천대로의 교통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지 진입을 위한 고가도로를 신설하고, 고가진입도로와 연계한 내부 도시계획도로도 설치한다.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는 약 298억 원 규모다. 공공시설인 도시계획도로와 인공지능(AI) 우수기업 유치 등을 위해 업무공간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공공임대업무시설 설치에 쓰인다. 나머지 현금은 지역 균형발전과 공공시설 확보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심의가 완료됨에 따라 향후 사업시행자는 건축 인ㆍ허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오랜 기간 방치됐던 유휴부지가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됐다"며 "일자리 창출과 함께 서울 남부 관문의 도시 경관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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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지하철 7호선ㆍ신분당선 논현역세권 잠원동 37-9 일대에 역세권 활성화사업으로 지상 최고 20층 업무ㆍ상업복합시설이 신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9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논현역B(잠원동 37-9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과 신분당선이 교차하는 논현역 인근의 강남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339(잠원동) 일원 3535.5㎡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ㆍ일반상업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855%를 적용한 연면적 약 4만4982㎡ 지하 8층~지상 20층 규모 업무시설과 판매시설 등으로 복합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간 열악했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논현역 7번 출구와 환기구를 대상지 내부로 이설하고 에스컬레이터를 신규 설치한다. 대상지 전면 신반포로변에는 465㎡ 규모 공개공지를 조성하는 한편, 공개공지와 연결되는 이면부에 조경공간을 마련하고 건물 내부 공간을 통해 연결되도록 계획해 지역주민에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건물 내부에는 민간이 운영하는 패션 인큐베이터를 설치한다. 브랜드ㆍ마케팅ㆍ생산 등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멘토링, 제조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샘플ㆍ제품 제작, 패션 교육ㆍ문화프로그램 강좌 운영 등을 통해 청년과 소상공인에게 교육ㆍ취업ㆍ창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개발로 인한 공공기여 일부를 지하철 출구ㆍ환기구 철거와 이설에 활용하고, 잔여 공공기여분은 현금(약 469억 원)으로 제공해 저개발지역의 기반시설 조성 등에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ㆍ허가 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통해 향후 논현역 중심의 업무ㆍ상업 복합플랫폼이 조성되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함께 논현역 일대 중심기능이 강화될 것"이라며 "지하철 출입구 개선과 공개공지 설치 등 보행 네트워크 개선을 통해 주변 가로 활력도 증가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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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종로구 광장시장과 종로5가 약국거리 일대 활성화를 위해 종로4ㆍ5가 일대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했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9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종로4ㆍ5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종로구 연지동ㆍ예지동, 종로4ㆍ5ㆍ6가 일대로 규모는 27만7324.3㎡에 달한다. 종로와 청계천에 인접하며,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과 1‧4호선 환승역인 동대문역이 입지하고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다. 흥인지문 등 문화유산과 광장시장ㆍ동대문시장 등 전통시장과도 가까워 국내ㆍ외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곳이기도 하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의 변경은 2006년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이후 지역 여건과 정책 변화를 반영해 약 20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2024년 개정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개편 사항과 2023년 서울도심기본계획 재정비에 따른 높이계획 체계 개선 사항을 반영해 개발 여건을 개선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광장시장 등 전통시장 활성화와 종로5가 약국거리 특성을 강화를 위해 전략용도(권장용도)를 도입하면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 이면부는 전시장, 공연장 등을, 종로변 간선부는 의약품, 의료기기 판매점 등을 각각 전략용도로 지정했다.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개편 사항을 반영해 용적률도 상향 조정했다. 간선부 기준용적률은 기존 400%에서 600%로, 허용용적률은 600%에서 660%로 상향 조정했다. 이면부 기준용적률은 기존 400%에서 500%로, 허용용적률은 500%에서 550%로 완화했다. 높이 관리 체계도 기존 최고 높이 중심에서 `기준높이-완화높이` 체계로 개편하고, 지역 특성과 시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인센티브 계획을 마련했다. 건축계획의 유연성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블록 단위로 설정돼 있는 획지 계획과 공동개발 지정, 최대ㆍ최소 개발규모 계획 등을 폐지해 토지등소유자가 개별 여건에 맞춰 보다 유연하게 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06년 최초 결정 이후 현재까지 세부개발계획이 결정되지 않은 대학천 일대 특별계획구역은 폐지된다. 대신 대상지 내부에 최소한의 도로 확보를 위한 건축한계선을 설정해 개별 건축이 가능하도록 개발 여건을 개선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종로4ㆍ5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광장시장 등 외국인이 많이 찾는 서울 대표 전통시장 일대의 활성화를 위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노후화된 도심환경을 개선하고 서울 도심의 위상에 걸맞은 활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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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서울역 배후지역인 용산구 서계동 일대 개발 여건을 대폭 개선했다. 서울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9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용산구 청파로 383(서계동) 일원 8만2597.5㎡ 규모다. 지하철 1ㆍ4호선 서울역과 인접해 주거ㆍ상업 기능이 공존하고 있으나 노후화된 곳이다. 이에 시는 서울역 일대 개발사업의 추진과 주변 도시환경 변화를 반영해, 체계적인 도시 관리와 중심지 기능 강화, 보행환경 개선, 복합적 토지 이용을 통한 지역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했다. 도시정비사업이 확정된 지역과 일부 단절지역을 제척해 구역계를 조정했다. 역세권 활성화와 광역중심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특별계획구역을 조정하고 주변 개발 여건 변화를 반영한 특별계획가능구역도 신설했다. 용적률 체계 개편, 건축물 높이 기준 완화, 최대 개발 규모 폐지 등을 적용해 개발 여건을 개선하고 보다 유연한 개발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역세권 입지 여건과 관광 수요를 반영해 청파로ㆍ만리재로변은 높이기준을 100~120m 수준으로 완화하고, 전시장ㆍ공연장ㆍ관광숙박시설 등 지역특화ㆍ가로활성화 용도를 도입하면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ㆍ결정 변경(안)을 통해 서울역 배후지역의 중심지 기능을 강화하고, 변화된 도시 여건에 대응한 체계적인 도시 관리와 지역 활성화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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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ㆍ고정금리ㆍ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올해 6월 금리를 동결한다. 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4.6(10년)~4.9%(50년)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 배려층(장애인ㆍ한부모 가정 등), 전세사기 피해자 등에게는 우대금리(최대 1%p)를 적용해 최저 연 3.6(10년)~3.9%(50년) 금리가 적용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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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5월 4주(지난 25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6%)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 지방은 하락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 추진 단지, 대단지 등을 중심으로 국지적 상승 거래가 발생하고 있으나, 그 외 지역에서는 매도ㆍ매수자 관망세 등으로 거래가 다소 주춤하는 가운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3%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5%로 전주(0.31%)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북구(0.42%)는 미아ㆍ번동 주요 단지 위주로, 중구(0.41%)는 신당ㆍ황학동 위주로, 광진구(0.37%)는 자양ㆍ광장동 위주로, 성북구(0.37%)는 길음ㆍ하월곡동 대단지 위주로, 도봉구(0.34%)는 창동ㆍ쌍문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서구(0.32%)는 가양ㆍ화곡동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32%)는 개봉ㆍ고척동 위주로, 송파구(0.28%)는 잠실ㆍ방이동 위주로, 영등포구(0.27%)는 대림ㆍ여의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관악구(0.27%)는 봉천ㆍ신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3%)에서 남동구(-0.05%)는 만수ㆍ논현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07%)는 송도ㆍ동춘동 역세권 위주로, 미추홀구(0.05%)는 관교ㆍ용현동 위주로, 중구(0.03%)는 중산동 및 항동7가 위주로, 부평구(0.03%)는 부개ㆍ갈산동 정주여건 양호 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09%)의 경우 이천시(-0.22%)는 증포동 및 부발읍 위주로, 평택시(-0.14%)는 동삭ㆍ비전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0.49%)는 청계ㆍ반송동 위주로, 성남 중원구(0.41%)는 상대원ㆍ금광동 소형 규모 위주로, 광명시(0.3%)는 하안ㆍ철산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03%), 대구(-0.03%), 충남(-0.01%), 충북(0.04%), 강원(-0.02%), 광주(-0.1%), 울산(0.09%), 세종(-0.04%), 전남(-0.01%), 전북(0.04%), 경남(0.01%), 경북(-0.02%),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은 전주(0.11%)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6%)은 전주(0.29%) 대비 더 상승세를 낮춘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임차 문의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대단지 및 역세권 등 선호도 높은 단지 중심으로 대기 수요 누적되고 관리 상태 양호한 매물에서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북구(0.44%)는 길음ㆍ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성동구(0.42%)는 옥수ㆍ하왕십리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도봉구(0.41%)는 창동ㆍ방학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광진구(0.4%)는 구의ㆍ광장동 위주로, 노원구(0.31%)는 상계ㆍ중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42%)는 잠실ㆍ신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서구(0.31%)는 가양ㆍ내발산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영등포구(0.28%)는 신길ㆍ여의도동 대단지 위주로, 강동구(0.26%)는 명일ㆍ천호동 위주로, 구로구(0.25%)는 신도림ㆍ개봉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9%)의 경우 남동구(0.15%)는 논현ㆍ서창동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13%)는 송도ㆍ연수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계양구(0.09%)는 계산ㆍ효성동 위주로, 미추홀구(0.08%)는 관교ㆍ숭의동 위주로, 서구(0.08%)는 청라ㆍ경서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4%)에서 과천시(-0.23%)는 중앙ㆍ별양동 위주로, 이천시(-0.13%)는 안흥동 및 대월면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0.44%)는 반송ㆍ산척동 대단지 위주로, 성남 중원구(0.35%)는 금광ㆍ여수동 위주로, 광명시(0.34%)는 하안ㆍ철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7%), 대전(0.03%), 대구(-0.01%), 충남(0.01%), 충북(0%), 강원(0%), 광주(-0.04%), 울산(0.11%), 세종(0.14%), 전남(0.02%), 전북(0.06%), 경남(0.03%), 경북(0%),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다정ㆍ고운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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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김이탁 제1차관이 이달 27일 서울 영등포구 대한주택건설협회에서 도시형 생활주택ㆍ오피스텔 사업자 등 민간업계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비아파트 공급 관련 협력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불안정한 자재 수급과 경직된 자금 조달 환경, 여러 규제 등으로 도시형 생활주택 등 비아파트시장의 공급 활력이 매우 저하된 상태"라며 "주택 공급의 비상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규제 걸림돌을 신속히 풀어내고 건설자금 지원 확대,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 운영 등 지원은 더욱 두텁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업계는 비아파트시장이 아파트와 비교해 규제 민감도가 높은 특징이 있는 만큼, 이번 제도 개선의 효과가 시장에서 빠르게 나타날 수 있도록 신속히 후속 조치를 이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부는 이달 26일 도시형 생활주택 가구수, 층수, 주민공동시설ㆍ주차장 설치기준 등 규제 완화와 주택도시기금 대출 지원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비아파트 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수도권에 2027년까지 4만1000가구, 2030년까지 11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차관은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는 도심 내에서 수요에 맞는 주거 공간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주택공급원"이라며 "1ㆍ2인 가구의 전ㆍ월세 수요 대응,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서는 아파트뿐만 아니라 비아파트시장의 공급도 원활히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정부와 민간이 `하나의 팀`이 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도심 주택 공급난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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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29일부터 제10차 든든전세주택 800가구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급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 부천 등 수도권 도심 지역과 부산이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직접 매입해 무주택세대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임차인은 HUG가 임대인이기 때문에 전세금 미반환에 대한 우려 없이 거주할 수 있으며, 주변 시세 대비 약 90% 이하의 저렴한 보증금으로 최장 8년간 거주가 가능하다. HUG는 2024년 7월부터 9차례에 걸쳐 2950가구에 대한 모집공고를 진행했으며, 최고 경쟁률 4087대 1, 평균 경쟁률 74대 1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최근 전세 물량 감소와 월세 부담 증가 등에 따라 안정적인 전세형 공공임대주택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올해는 지난해 공급 규모인 1800가구를 크게 웃도는 총 3500가구 이상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입주 희망자는 이달 29일부터 오는 6월 8일까지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무주택 여부 등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8월 31일 발표한다. 최인호 HUG 사장은 "앞으로도 공급 규모를 지속 확대하고 주택 품질 관리도 강화해 더 많은 무주택 가구가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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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은평구 증산4구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사업자인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과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7길 28-13(증산동) 일원 연면적 72만5374㎡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42층 아파트 4개동 3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난해 12월 주민협의체 의결을 거쳐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LH와 컨소시엄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 LH는 올 하반기부터 보상 착수ㆍ이주 절차를 개시하고, 컨소시엄은 연내 복합사업계획 변경 승인신청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LH가 서울 도심 내 추진 중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6곳(공동주택 약 8000가구 규모)의 복합사업참여자 협약체결이 완료됐다. LH는 이달 공모 예정인 용마터널 지구(551가구)를 비롯해 올 하반기 복합사업참여자 공모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이점을 극대화하고 필요한 제도 보완은 신속히 진행해 차질 없이 도심 내 고품질 공공주택 공급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 초역세권으로 경의중앙선ㆍ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이용이 가능하며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진입도 수월하다. 교육 시설로는 증산초, 증산중, 연서중 등이 있고 불광천, 반홍산 등 자연환경도 좋은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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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 전력망 ESS 제품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ESS 시장에서 대규모 공급 계약을 추가로 확보하며 북미 시장 성장 가속화에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미시간주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인 DTE에너지와 총 6GWh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현지 시각) 밝혔다. 총계약 규모는 16억달러(약 2조4000억원)에 달하며 공급 기간은 약 2년이다.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본사를 둔 종합 에너지 기업 DTE에너지는 미시간주 최대 전력 사업자이자 미국 전역에서 손꼽히는 대형 유틸리티 기업이다. 미시간주 동남부 도심 및 산업 밀집 권역을 중심으로 약 230만 가구의 전력 고객, 130만 가구의 천연가스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 매출은 약 158억달러(약 21조7000억원) 규모에 달한다. 최근에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빅테크 인프라 연계를 주도하며 전력망 현대화 투자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DTE에너지는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미국 미시간주 살린 타운십(Saline Township)에 신설되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오라클(Oracle)의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등 총 8개의 핵심 전력망 구축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AI 데이터센터 중심 ESS 시장 성장 가속… 전력망 안정화 위한 ESS 역할 확대 최근 북미 지역은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본격화와 재생에너지 연계 수요가 맞물리며 ESS 배터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AIDC)는 대규모 서버와 냉각 설비가 24시간 가동돼 전력 사용량이 많고 순간적인 부하 변동도 빈번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ESS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이 이번에 공급하는 ESS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부하를 안정적으로 제어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번 프로젝트에 공급되는 ESS는 발전소 및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원을 통해 생산된 전력을 저장·관리한 뒤 전력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전력망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블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BNEF)에 따르면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은 지난해(180TWh) 대비 2030년 약 2배 이상(391TWh) 성장할 전망이다. 현지 생산 역량 확대… 글로벌 ESS 생산능력 60GWh로 확대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급변하는 무역 환경과 빅테크 기업들의 ‘현지 조달’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이번에 DTE에너지에 공급할 제품은 지난해 6월 북미 최초로 대규모 ESS 배터리 양산을 시작한 미시간 홀랜드 공장을 중심으로 생산된다.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미시간 홀랜드·랜싱 공장, 캐나다 넥스트스타 에너지, 얼티엄셀즈 테네시 공장, 오하이오 혼다 합작공장 등 총 5개의 강력한 북미 ESS 생산 거점을 가동 및 구축 중이다. 특히 얼티엄셀즈 테네시 공장의 ESS용 LFP(리튬인산철) 라인 전환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글로벌 ESS 생산능력을 60GWh 이상으로 확대하고 이 중 80%가 넘는 50GWh를 북미 지역에 집중 배치해 압도적인 현지 공급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해 기준 약 140GWh의 누적 수주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신규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 박재홍 법인장은 “LG에너지솔루션의 핵심 미국 생산 거점인 미시간에서 DTE와 협력해 현지 생산 ESS를 공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현지화 전략을 통한 북미 ESS 사업 확대로 미국 전력망 안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북미 시장 성장 가속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DTE에너지 조이 해리스(Joi Harris) CEO는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와의 협력을 통해 미시간 지역에 더 많은 ESS 프로젝트를 구축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일자리 확대와 고객 전력 안정성 향상, 청정에너지 투자 확대는 물론 미시간이 기술 혁신과 경제적 기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5-28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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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오는 6월 3일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이 잇달아 부동산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경쟁에 나서고 있다. 주택 공급 부족과 전ㆍ월세 불안, 노후 주거지 정비 등이 서울의 주요 현안으로 꼽히는 가운데 주요 후보들은 `공급 확대`를 공통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다만 공급 확대라는 공통 목표 아래서도 도시정비사업 추진 방식과 공공의 역할에 대한 시각은 엇갈린다.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와 청년 주거 지원을 공통적으로 강조하고 있으면서도 민간 중심 공급 확대와 공공 주도 공급 확대 사이에서 후보 간 명확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에 본보는 주요 서울시장 후보들의 부동산 공약을 중심으로 각 후보가 제시한 서울 주거 정책의 방향성을 짚어보고자 한다.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 `착착개발` 구상… 공공의 역할 `강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착착개발`을 핵심 부동산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정비구역 지정에 머무르지 않고 착공과 입주까지 서울시가 책임지는 체계를 구축해 도시정비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것이 해당 정책의 주된 골자다. 정 후보는 현재 서울의 도시정비사업이 지나치게 복잡한 절차와 행정 지연으로 인해 사업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고 진단한다. 실제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구역 지정부터 준공까지 평균 15년 이상이 소요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이를 10년 이내로 단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먼저 정 후보는 정부, 국회와 협력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을 추진하고 기본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동시에 진행하는 방안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 역시 통합 절차를 적용해 사업 기간을 줄인다는 구상이다. 사업성 개선 방안도 제시했다. 용적률 특례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임대주택 매입가격 산정 기준을 현실화해 조합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국ㆍ공유지 무상 귀속 범위를 넓혀 도시정비사업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500가구 미만 중소 규모 도시정비사업 권한 일부를 자치구에 이양하고, 시장 직속 도시정비사업 전문 매니저를 도입해 사업 추진 과정의 행정 병목도 줄일 계획이다. 정 후보는 민간 도시정비사업과 함께 공공정비사업 활성화를 공급 확대의 한 축으로 제시했다. 공공재개발과 도심공공주택복합개발을 확대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도권 정비 전담 조직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공공정비 전담 조직을 강화해 민간과 공공이 함께 공급을 늘리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주택 공급 목표는 2031년까지 36만 가구 이상으로, 민간 재개발ㆍ재건축과 공공정비사업, 신축 매입임대, 노후 공공주택 재정비 등을 병행해 공급 물량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실수요자가 접근 가능한 주택 공급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정부의 도심 주택 공급 사업(3만2000가구)의 조기 착공을 추진하는 한편, 지분적립형ㆍ이익공유형ㆍ토지임대부 주택 등 다양한 형태의 실속형 주택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빌라와 오피스텔 등을 활용한 매입임대 공급도 연 7000~9000가구 수준으로 늘려 실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대책도 포함됐다. 상생학사와 청년 기숙사 공급 확대를 통해 임기 내 5만 가구 규모의 청년 주거 공간을 확보하고, 실속형 분양주택과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방침이다. 정 후보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공급 체계를 통해 주택 공급 부족과 주거 불안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규제 풀고 31만 가구 공급 승부수"… `신속통합기획` 확대 전략 반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공급 확대의 해법으로 민간 중심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제시했다. 신속통합기획을 기반으로 재개발ㆍ재건축 속도를 높여 2031년까지 31만 가구 규모의 주택 착공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오 후보는 주택시장 불안의 근본 원인을 공급 부족에서 찾고 있다. 시민들이 원하는 지역에 아파트 등 선호도가 높은 양질의 주택이 꾸준히 공급될 것이라는 확신이 형성돼야 시장 역시 안정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오 후보가 내세우는 대표 정책은 `신속통합기획`이다. 서울시가 도시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행정 절차를 단축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제도 도입 이후 다수의 도시정비사업 후보지를 선정하고 구역 지정 절차를 진행해 왔다. 실제로 2021년 5월 신속통합기획을 도입한 이후 종전 평균 5년이 걸리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해 현재까지 총 264개 후보지를 선정하고, 그중 109개 구역지정을 완료하며 구체적 성과를 냈다는 게 오 후보 측 설명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오 후보는 신속통합기획의 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공급 절차를 한층 더 단축하는 `쾌속통합제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진위 구성 절차를 생략하고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사업 기간을 줄인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착공이 3년 내 가능한 도시정비사업 구역을 핵심전략정비구역으로 선정해 별도로 관리해 기존 계획보다 최대 1년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29년 이후로 예정됐던 일부 도시정비사업도 2028년 이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 후보 측은 공급 시점이 빨라질 경우 최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전세 물량 부족 문제 완화에도 상당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신통AI기획`도 도입 대상이다. 여러 심의위원회의 검토 사항을 사전에 분석해 반복적인 보완 요구를 줄이고 사업 초기 단계에서 예상 문제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주민 상담을 위한 통합 플랫폼인 `신통120` 구축 계획도 함께 제시됐다. 민간 주도의 도시정비사업이 어려운 지역에는 SH가 참여하는 공공신속통합 모델도 운영한다. 민간 중심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사업 추진이 어려운 지역에 한해 공공이 보완 역할을 담당하는 구조다. 서울 강북권 개발 활성화를 위한 별도의 인센티브도 제시됐다. ▲용도지역 상향 ▲공공기여제도 개선 ▲용적률 확대 ▲고도제한 완화 등을 통해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뎠던 지역의 사업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 후보는 도시정비사업 공급 확대와 함께 청년 주거 정책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대표적인 정책은 `서울내집`이다. 무주택 청년이 주택 가격의 20%만 부담하고 나머지 80% 지분은 SH가 보유하는 방식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1년에 2000가구씩, 4년 간 8000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고 기존에 추진해온 `미리내집`, `바로내집`, `청년안심주택`, `새싹원룸` 등과 연계해 청년층이 임대주택에서 자가 마련까지 단계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주거 지원 체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디딤돌 청년주택과 코리빙하우스 공급을 통해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추진하고 전세보증금 부담을 `확` 줄이는 정책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후보는 "재개발ㆍ재건축은 단순한 주택 공급 수단이 아니라 도시 경쟁력 회복과 주거 사다리 복원의 핵심 수단"이라며 "도시정비사업 규제 개선과 공급 확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개발이익이 소수의 지갑이 아닌 미래세대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 "오세훈 후보와 공급 확대 공감대 형성" ■ 권영국 정의당 후보, 세입자 중심 보호 정책 내놔 한편,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의 핵심으로 공급 확대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오세훈 후보와 함께 청년 주거 현장을 방문하며 공급 부족 문제와 전ㆍ월세시장 불안에 대한 공동 인식을 드러냈다. 두 후보는 청년층의 주거 부담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안정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와 규제 개선을 통한 공급 확대, 청년 주거 사다리 복원 등이 공통된 정책 방향으로 제시됐다. 김 후보는 공급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주택시장 안정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청년과 무주택 실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공급 확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공급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것이 서울 부동산시장 안정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오 후보와 상당 부분 정책 방향을 같이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외에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주거비 부담 완화를 부동산 정책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0만 가구 공급`과 `전ㆍ월세인상상한제` 도입을 추진해 세입자 보호 중심의 주거 안정 정책을 펼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7 · 뉴스공유일 : 2026-05-2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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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미래에셋증권빌딩 부지에 지상 31층 높이 금융업무시설이 새롭게 조성된다. 광진구 능동 군자역 인근에는 120실 규모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25일 열린 제8차 건축위원회에서 ▲영등포구 여의도동 34-3 업무시설 건립사업 ▲광진구 능동 관광호텔 건립사업 ▲서초구 방배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등 3건을 심의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여의도동 34-3 일원에는 국제 금융도시 위상에 걸맞은 지상 31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조성된다. 대상지는 현재 미래에셋증권빌딩이 위치한 부지로, 여의도 금융특정개발진흥지 구 내 핵심 거점이다. 지하철 5ㆍ9호선 여의도역과 인접하고 주변에는 한국거래소, 대형 증권회사 등 금융기관들이 밀집해 있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56(여의도동) 일원 4802㎡를 대상으로 건폐율 57.69%, 용적률 1245.71%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31층 규모의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1층에는 가로 활성화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상부에는 금융 업무공간(우리금융 계열사)을 조성한다. 공개공지와 오픈스페이스를 연계하고 공공보행통로와 내부 동선을 통합한 관통형 보행체계를 구축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환경을 마련한다. 제로에너지빌딩(ZEB) 인증과 신재생에너지 도입 등 친환경 요소도 반영해 지속 가능한 금융업무시설 모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8년 착공,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또 광진구 능동 220-4 일대에는 관광숙박시설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관광호델을 짓는다. 대상지는 지하철 5ㆍ7호선 군자역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갖춘 곳이다. 이 사업은 광진구 천호대로 562(능동) 일원 558㎡를 대상으로 건폐율 56.44%, 용적률 900.0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2층 관광숙박시설 120실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포함한 관광복합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목표로 한다. 군자역 지구의 도시 맥락을 반영해 보행자 스케일을 고려한 저층부 계획을 적용하고, 주변 환경과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건축물 높이와 입면을 구성했다. 서초구 방배동 우면산 자락에는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주거 단지가 들어선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방배역과 예술의전당 인근으로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풍부한 녹지환경을 갖춘 입지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동 1009-1ㆍ2ㆍ3 일원 1768.6㎡를 대상으로 건폐율 49.17%, 용적률 287.46%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4층 도시형생활주택 4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026년 착공, 2029년 준공이 목표다. `더 노블 그린` 콘셉트를 바탕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과 녹색건축 최우수등급 인증을 적용해 친환경성과 주거 쾌적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라운지 포레`, `코지 테라스` 등 다양한 조경ㆍ휴게공간을 배치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외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우면산 조망을 최대한 확보하고, 개방형 필로티 구조를 도입해 보행 친화적인 단지 환경과 열린 경관을 구현한다. 석재와 금속 소재를 활용한 입면 디자인을 적용해 품격있는 도시경관 형성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를 통과한 사업들은 국제금융 기능 강화, 관광 인프라 확충, 친환경 주거환경 조성 등 서울의 미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성과 디자인, 친환경 요소를 균형 있게 반영한 건축계획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7 · 뉴스공유일 : 2026-05-2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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