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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3구역 재건축사업의 관리처분인가가 수정됐다.
지난 3월 24일 강동구는 천호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해 정정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78길 15-16(천호동) 일대 2만308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42%, 용적률 248.4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53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63가구 ▲47㎡ 52가구 ▲59㎡ 129가구 ▲74㎡ 112가구 ▲84㎡ 175가구 ▲108㎡ 1가구 ▲115㎡ 3가구 등이며 이 중 267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해당 고시의 주요 정정 사유는 건축시설 연면적 및 대지면적에 관한 오기 수정 등이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천호3구역 일대는 한강과 인접했고 교통도 좋은 지역"이라면서 "재건축사업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서울 강동지역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촌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08 · 뉴스공유일 : 2021-04-0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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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내 하자로 인한 수급인과 하수급인 간 분쟁도 하자분쟁조정위원회 사무에 포함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희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공동주택 사업 주체는 공동주택의 하자에 대해 분양에 따른 담보책임을 지도록 하고 있다"며 "담보책임 및 하자보수 등과 관련한 사무를 심사ㆍ조정 및 관장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하자심사ㆍ분쟁조정위원회를 두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법령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또는 지방공사, 주택건설사업자 또는 대지조성사업자, 주택건설사업 또는 대지사업 시행자만을 사업 주체로 규정하고 있다"면서도 "정작 건설공사 또는 설계 등의 하도급을 받은 업자(이하 하수급인)는 포함하지 않고 있어 하자분쟁조정위원회의 사무에서 배제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김 의원은 "공동주택의 하자에 대해 수급인과 하수급인 간에 발생하는 분쟁의 조정도 하자분쟁조정위원회의 사무에 포함되도록 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합리적이고 공정하며 신속한 하자담보책임 이행 문화를 정착시키고, 공동주택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 입주민들의 주거 안정성을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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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R구역 재개발사업의 관리처분인가가 수정됐다.
지난 5일 광명시는 광명1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정모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복로43-1(광명동) 일원 16만285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51%, 용적률 296.1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5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33가구 ▲49A㎡ 113가구 ▲49B㎡ 571가구 ▲59A㎡ 802가구 ▲59B㎡ 337가구 ▲59C㎡ 31가구 ▲74A㎡ 449가구 ▲74B㎡ 46가구 ▲74C㎡ 126가구 ▲84A㎡ 35가구 ▲84B㎡ 394가구 ▲84C㎡ 182가구 ▲112㎡ 60가구 ▲127㎡ 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서울초등학교와 광명북중ㆍ고등학교가 인접해 학군이 뛰어난 곳으로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역시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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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법인세율 인상은 기업 경쟁력 및 투자 영향 등을 고려해 신중히 검토할 사안"이라고 7일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의 법인세율 발언과 관련해 한국도 법인세율을 올리겠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현재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최고 법인세율을 현행 21%에서 28%로 인상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옐런 재무장관은 지난 5일(현지시간) 시카고 국제문제협의회(CCGA) 연설에서 "30년간 이어진 각국의 법인세 인하 경쟁을 멈춰야 한다"며 국제적인 법인세 인상 공조를 제안했다.
이 차관은 "최근 옐런 장관은 글로벌 최저한세도 제안했는데 그 취지와 구체적인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국제적으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디지털세 논의 과정에서 나온 필라2(Pillar 2), 다국적기업에 대한 글로벌 최저관세 구조에서 논의가 이뤄지는 것인지 미국이 독자적으로 새로운 어젠다를 추진하는지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조세당국과 실무 채널이 가동되는 게 있는데 파악한 바에 의하면, 최저한세 제안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디지털세 필라2 관련 맥락에서 나온 이야기라고 한다"며 "글로벌 디지털세 등 국제 논의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등 계속 논의하고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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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일 은평구는 불광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광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의거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9길 6(불광동) 일대 11만79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56%, 용적률 235.0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개동 23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20가구 ▲45㎡ 151가구 ▲53㎡ 122가구 ▲59㎡ 820가구 ▲83㎡ 979가구 ▲100㎡ 93가구 ▲124㎡ 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6호선 불광역과 6호선 독바위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거리에 있는 곳으로 GTX 개통 예정인 연신내역 역시 직선거리로 900m에 위치하고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불광초등학교, 수라초등학교, 연천초등학교, 예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고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NC백화점, 고양스타필드, 이케아, 은평문화예술회관, 청구성심병원 등도 자리 잡고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2008년 12월 18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12월 19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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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리라ㆍ역곡ㆍ삼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리라ㆍ역곡ㆍ삼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4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2억 원은 이달 30일에 현금으로 조합 계좌에 입금하고 입찰마감일 전까지 18억 원을 현금이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조합에게 제출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562번길 40(괴안동) 일원 53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1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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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부산광역시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이달 중 대의원 해임 및 직무정지 건을 두고 총회를 개최한다.
공고에 따르면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1시 구역 인근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에 `말 안 듣는 대의원 해임하냐`는 조합원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직무대행자가 조합 대의원들을 해임한다는 총회를 개최하겠다는 건데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해 무리수를 두고 있다"면서 "이미 오는 17일 직무대행자 해임총회가 개최되는 상황에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소송전이 벌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는 중흥건설의 들러리 입찰, 집행부 해임총회에 대한 GS사업단 관여 등으로 시끄러운 상황이다. 지난 3월 15일 오후 3시에 열린 좌천범일통합2지구의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대우건설 ▲동원개발 ▲롯데건설 등 8개 사가 참여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곳 주민들은 오는 17일 직무대행 등 집행부에 대한 해임총회를 열기 위해 분주하다. 시공권 대결을 앞두고 중요한 변수로 지적되는 사안이다. 이전 해임총회의 총회 책자 등 조합장 해임총회를 GS건설 사업단에서 진두지휘했던 실체가 드러나게 됐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충격적인 내용이 담긴 카톡방과 녹취록을 본보가 단독으로 입수하면서 결국 주민들은 해임총회를 준비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카톡방에는 당시 해임총회를 진두지휘했던 업체 직원들과 관련 건설사 직원들이 대화를 나누며 시공자 직원이 직접 해임총회에 깊숙이 관여한 대화 내용들이 기록돼 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 직원이 수주 실적을 위해 이런 상도의 없는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철저하게 수사 의뢰해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A 대형 시공자 관계자는 "서금사5구역은 GS건설이 한 대형 건설사와 힘을 합쳐 2개 사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이미 업계에 파다했다"면서 "결국 컨소시엄을 풀기 위해 GS건설이 서금사5구역과 좌천범일통합2지구를 놓고 판짜기 놀이를 한 것이 확실하다"고 비판했다.
서금사5구역은 컨소시엄 금지로 입찰공고를 내려고 했으나 결국 컨소시엄 가능에 관해 이사회와 대의원회가 급작스럽게 개최되면서 지난달(3월) 19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등 4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오는 5월 4일 입찰을 마감하고 빠르면 그달 중 시공자선정총회까지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역시 GS건설의 파워는 브랜드 파워만큼 대단하다. 결국 컨소시엄 금지를 풀기 위한 GS건설의 압박이 먹힌 것으로 보인다. 서금사5구역의 경우 GS건설이 어느 대형 건설사와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할지 아니면 단독 수주로 입찰할지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며 "좌천범일통합2지구 1회 입찰에 중흥건설이 들러리로 입찰을 준비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여러 가지 추측들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며,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이미 입찰에 참여해 이미 1회 유찰이 됐다. 대형 건설사들의 판짜기 의혹이 제기된 만큼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선 이미 새로운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와 관련해 GS건설 측은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을 경쟁사들이 내고 있다며 정정당당하게 입찰에 참여해 시공권 대결을 하면 될 일이라고 일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GS건설이 좌천범일통합2지구와 서금사5구역을 놓고 판짜기를 한다는 의혹이 있었고 `GS건설-포스코건설-현대엔지니어링` 3개 사 컨소시엄 입찰 또는 `GS건설-포스코건설` vs `현대엔지니어링`의 2파전을 예상한 바 있다"며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 GS건설이 현대엔지니어링과 손을 잡고 가는 상황이어서 3개 사 컨소시엄에 대한 무게가 실리고 있었던 것이다. 특히 좌천범일통합2지구 유찰 사태 이후 서금사5구역에 갑자기 컨소시엄 금지가 풀리면서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게 됐고 이를 두고 GS건설이 대형 시공자 사이에서 판짜기를 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서금사5구역을 비춰보면 최근 GS건설에 대해 유관 업계와 조합원의 비난 여론이 늘어나는 상황에 들러리 입찰뿐만 아니라 내부 감사설까지 돌면서 `포스코건설` vs `현대엔지니어링` 2파전이 될 것이란 예상도 나오고 있다. 특히 포스코건설의 경우 대구광역시 풍향구역(재개발), 부산 대연8구역(재개발) 등에서 각각 vs `현대산업개발`, vs `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 컨소시엄과 붙어 대승을 거두면서 도시정비사업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대형 건설사 부장은 "GS건설은 단독이나 컨소시엄으로 수많은 현장에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며 "최근 현장만 살펴봐도 경기 남양주시 덕소3구역(재개발), 인천광역시 산곡5구역(재개발)을 비롯해 서초구 방배경남과 방배13구역 등 재건축 단지에서도 B사로 중견사를 내세워 마수걸이 수주를 이어왔다"고 밝혔다.
한편, 서금사5구역의 다수 조합원이 단독 입찰을 원하는 데다 단독 입찰의 경우 기호순에도 우선 배정을 받는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포스코건설이 단독 입찰할 것인지 초유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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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재송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7일 해운대구는 재송2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7일부터 26일까지 해운대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61번길 62-7(재송동) 일원 3만379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9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재송2구역은 신재초등학교, 재송중학교, 해운대고등학교, 센텀고등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코스트코,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2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07 · 뉴스공유일 : 2021-04-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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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았다.
7일 연제구는 거제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2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금용로11번길 4(거제동) 일원 23만89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44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거제2구역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과 동해선 경전철역 거제해맞이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창신초등학교, 거성중학교, 거제여자중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거제시장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0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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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하남시 하남C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지난 3월 22일 하남시는 하남C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19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 하남시 하남대로836번길 29(덕풍동) 일원 4만964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7.16%, 건폐율 19.1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9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4가구 ▲50㎡ 18가구 ▲59㎡ 528가구 ▲74㎡ 139가구 ▲84㎡ 24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하남C구역은 2012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신장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풍산초등학교, 신평중학교, 덕풍중학교, 신장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스타필드 하남, 미사근린공원,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지난 1월 24일에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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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3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6일 사당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분양대행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이 분양수수료 제안 금액 및 자격 등을 심사한 후 최종적으로 업체를 결정한다.
이 사업은 동작구 동작대로35길 42(사당동) 일대 3만107.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15%, 용적률 223.8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에 이르는 아파트 11개동 5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사당3구역은 지하철 4ㆍ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으며, 8차선 도로의 길 건너에는 서초구 반포동이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3ㆍ7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도 차로 10분 거리에 있고 백화점 등도 있어 생활환경이 뛰어나 동작구 내 최적의 입지로 손꼽힌다.
또한 기본적으로 반포와 인접해 있으며 동작초, 동작중, 경문고를 비롯한 방배ㆍ반포의 명문 학군과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반포의 학원가도 차량으로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이마트 이수점, 홈플러스 남현점, 남성시장도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걸어서 10분 거리에 현충 근린공원이 있어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한편, 2013년 11월 조합을 설립한 사당3구역은 2015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그해 9월 대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2016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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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2-3구역(삼익비치ㆍ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7일 남천2-3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삼익비치 단지 내 관리사무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된다. ▲사업시행계획(안) 의결의 건 ▲정비계획 변경 수립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 의결의 건 ▲정관 개정 의결의 건 ▲업무 규정 개정 의결의 건 ▲2021년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2021년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남천2-3구역은 광안리해수욕장, 광안대교와 가까워 바다 조망이 가능한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수영구 내에서 가장 입지가 좋고 삼익, 삼익빌라, 삼익타워아파트와 함께 대단지를 이뤄 부산의 대표적인 부촌으로 통하고 있다. 아울러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100(남천동) 일원 25만16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3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약 380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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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업 양도 신고 수리 전에 양수인의 건설공사 계약은 불가하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A회사가 회사분할을 하면서 분할신설회사인 B회사에 건설업을 포괄 양도하고 「건설산업기본법」 제17조제1항제1호에 따라 건설업 양도를 신고한 경우, B회사는 해당 신고가 수리되기 전에 건설공사 계약을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건설업을 하려는 자는 업종별로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등록해야 하고 등록한 건설사업자가 건설업을 양도하려는 경우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신고해야 한다"며 "건설업을 양수한 자는 건설업 양도가 신고된 때에 건설업을 양도한 자의 건설사업자로서의 지위를 승계하고 건설업 등록을 하지 않고 건설업을 하거나 건설업 양도 신고를 하지 않고 건설업을 한 경우를 처벌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건설업을 양수한 자가 적법하게 건설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건설업의 양도 신고를 통해 기존 건설사업자의 지위가 승계돼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건설업의 양도 신고에 필요한 사항을 보면 양도인과 양수인이 공동으로 건설업양도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하도록 하고, 건설업 양도 신고의 수리 권한을 위임받은 시ㆍ도지사 또는 해당 신고의 접수 및 신고내용의 확인 업무를 위탁받은 기관은 건설업 양도 신고가 있는 경우 양수인이 건설업 등록기준에 적합한지를 확인해 일정한 경우 양도내용의 보완 등 적절한 조치를 요구할 수 있다"며 "시ㆍ도지사가 건설업 양도 신고를 수리한 경우에는 해당 내용을 공고하도록 하고 있고 건설업양도신고서에는 처리 기간을 10일로 정하면서 신고서의 처리 절차를 ▲접수 ▲신고내용 확인(서면심사) ▲기업진단 및 실제 확인(필요 시) ▲결재 후 등록증 및 등록수첩 작성 ▲등록증 및 등록수첩 교부 등의 순서로 명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와 같은 규정에 비춰보면 건설업 양도 신고를 수리하는 행위는 단순히 양도인ㆍ양수인 사이에 이미 발생한 사법상 사업양도의 법률효과에 의해 양수인이 그 영업을 승계했다는 사실의 신고를 접수하는 행위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라며 "실질에 있어서 양도자의 사업등록을 말소함과 아울러 양수자에게는 적법하게 사업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설정해 줌으로써 등록된 사업자의 변경이라는 법률효과를 발생시키는 행정행위인 바, 이때의 신고는 `수리를 요하는 신고`"라고 덧붙였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양도인과 양수인이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건설업 양도 신고를 한 것만으로 바로 양수인이 건설업자의 지위를 승계하는 것은 아니고, 이에 대한 행정청의 수리처분이 있어야만 지위 승계가 완료돼 적법하게 건설공사 계약 등 건설업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므로 이 사안의 경우 B회사는 건설업 양도 신고가 수리되기 전에는 건설공사 계약을 할 수 없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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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초읍2구역(재개발)이 감리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6일 부산진구는 초읍2구역 재개발 감리자(전기)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은 이달 13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2시까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한 전자입찰서 제출 방식으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은 전자입찰로만 참여가 가능하며 제출기간 중에는 입찰서 제출이 24시간 가능하다.
또한 사실 확인 서류는 이달 16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부산진구 도시관리국 건축과에 제출하면 된다. 사실 확인 서류는 종합평점 예비 상위 5개 업체만 제출해야 한다.
초읍2구역은 2007년 1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8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2020년 만덕3터널 개통으로 시외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초읍초등학교, 연학초등학교, 연지초등학교, 초연중학교, 초읍중학교, 부산진고등학교, 개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홈플러스, 사직야구장 등이 인근에 위치해 공공기관 및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556 일원 2만850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강석)은 이곳에 건폐율 25.41%, 용적률 265.6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7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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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3구역(재건축)이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6일 창원시는 가음3구역 재건축사업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창원시는 오는 9일 오전 10시 창원시 도시재생 재무과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 참가 대상 업체는 케이에스엠기술과 성신구조ENG다.
창원시는 예정가격 이하 입찰자 중 낙찰하한율 이상 최저가 입찰 순으로 사업수행능력평가 평점을 합산해 종합 평점 95점 이상을 얻은 업체 중 최저가 입찰 업체를 낙찰자로 결정한다.
동일가격 낙찰자가 2개 이상일 경우에는 사업수행능력 평가 점수 최고 점수인 업체를 낙찰자로 결정하며 사업수행능력 평가 점수도 동일한 경우에는 추첨에 의해 낙찰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가음3구역은 지난 1월 4일 안전진단 실시 결정 통보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성주초등학교, 남산중학교, 남산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재래시장, 동사무소, 우체국, 은행, 경찰서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83번길 2(가음동) 일원 약 2만 ㎡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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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하남시 동아아파트주변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7일 동아아파트주변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시공자 선정 입찰 변경 공고를 통해 현장설명회를 이달 3일 오전 11시로 변경했다"라며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 이 같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일에도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하남시 하남대로784번안길 35(신창동) 일원 37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1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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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상가건물 철거 및 재건축 등으로 임차인의 계약갱신 요구가 거절될 경우, 임대인에게 퇴거비용 청구를 가능하도록 해 임차인을 보호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5일 대표발의 했다.
장 의원은 "현행법상 임대인은 목적 건물의 철거 또는 재건축이 이뤄지는 경우 임차인의 개약갱신 요구를 거절할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로 인해 임차인은 시설투자비용 등을 회수하지 못한 채 영업중단 및 퇴거를 하게 돼 재산적 손실을 입는 사례가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장 의원은 "다른 법령에 따라 상가건물의 철거나 재건축이 이뤄지게 돼 임차인의 계약갱신 요구가 거절된 경우 임차인은 임대인에게 퇴거 비용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임차인의 보호를 강화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계속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영세 자영업자ㆍ소상공인들이 많다"며 "이분들이 상가건물 철거나 재건축사업으로 인해 재산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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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옥계동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이달 6일 옥계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은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도로설계 관련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학고개로41번길 19(옥계동) 일대 11만402.6㎡를 대상으로 건폐율 21.49%, 용적률 199.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4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64가구(임대 127가구) ▲46㎡ 107가구 ▲59A㎡ 354가구 ▲59B㎡ 299가구 ▲84A㎡ 420가구 ▲84B㎡ 148가구 등이다.
한편, 이곳은 2011년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대림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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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10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일 영등포구는 신길10구역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 108(신길동) 일대 3만212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8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접하는 초역세권 지역으로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생활시설이 위치해 있고 대방초, 대영초ㆍ중ㆍ고, 영신고등학교 등도 근거리에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한편, 2007년 11월 2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8년 1월 18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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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부산광역시 서금사5구역(재개발)의 시공권 대결이 2파전이 되리란 전망이 업계에서 퍼지고 있어 조합과 조합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당초 도시정비업계에서는 GS건설이 좌천범일통합2지구(도시환경정비)와 서금사5구역을 놓고 판짜기를 한다는 의혹이 있었고 `GS건설-포스코건설-현대엔지니어링` 3개 사 컨소시엄 입찰 또는 `GS건설-포스코건설` vs `현대엔지니어링`의 2파전을 예상한 바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 GS건설이 현대엔지니어링과 손을 잡고 가는 상황이어서 3개 사 컨소시엄에 대한 무게가 실리고 있었던 것"이라며 "특히 좌천범일통합2지구 유찰 사태 이후 서금사5구역에 갑자기 컨소시엄 금지가 풀리면서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게 됐고 이를 두고 GS건설이 대형 시공자 사이에서 판짜기를 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대형 건설사 부장은 "GS건설은 단독이나 컨소시엄으로 수많은 현장에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며 "최근 현장만 살펴봐도 경기 남양주시 덕소3구역(재개발), 인천광역시 산곡5구역(재개발)을 비롯해 서초구 방배경남과 방배13구역 등 재건축 단지에서도 B사로 중견사를 내세워 마수걸이 수주를 이어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GS건설에 대해 유관 업계와 조합원의 비난 여론이 늘어나는 상황에 들러리 입찰뿐만 아니라 내부 감사설까지 돌면서 `포스코건설` vs `현대엔지니어링` 2파전이 될 것이란 예상도 나오고 있다.
특히 포스코건설의 경우 대구광역시 풍향구역(재개발), 부산 대연8구역(재개발) 등에서 각각 vs `현대산업개발`, vs `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 컨소시엄과 붙어 대승을 거두면서 도시정비사업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서금사5구역을 취재한 결과 다수 조합원이 단독 입찰을 원하는 데다 단독 입찰의 경우 기호순에도 우선 배정을 받는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포스코건설의 단독 입찰이 초유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GS건설, 좌천범일통합2지구 리스크 해소할까
한편, 현재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는 중흥건설의 들러리 입찰, 집행부 해임총회에 대한 GS건설 사업단 관여 등으로 시끄러운 상황이다. 지난 3월 15일 오후 3시에 열린 좌천범일통합2지구의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대우건설 ▲동원개발 ▲롯데건설 등 8개 사가 참여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곳 주민들은 오는 17일 직무대행 등 집행부에 대한 해임총회 준비로 분주하다. 시공권 대결을 앞두고 중요한 변수로 지적되는 사안이다. 이전 해임총회의 총회 책자 등 조합장 해임총회를 GS건설 사업단에서 진두지휘했던 실체가 드러나게 됐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충격적인 내용이 담긴 카톡방과 녹취록을 본보가 단독으로 입수하면서 결국 주민들은 해임총회를 준비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카톡방에는 당시 해임총회를 진두지휘했던 업체 직원들과 관련 건설사 직원들이 대화를 나눈 방으로 시공자 직원이 직접 해임총회에 깊숙이 관여한 대화 내용들이 기록돼 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 직원이 수주 실적을 위해 이런 상도의 없는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철저하게 수사 의뢰해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A 대형 시공자 임원은 "서금사5구역은 GS건설이 한 대형 건설사와 힘을 합쳐 2개 사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이미 업계에 파다했다"면서 "결국 컨소시엄을 풀기 위해 GS건설이 서금사5구역과 좌천범일통합2지구를 놓고 판짜기 놀이를 한 것이 확실하다"고 비판했다.
서금사5구역은 컨소시엄 금지로 입찰공고를 내려고 했으나 결국 컨소시엄 가능에 관해 이사회와 대의원회가 급작스럽게 개최되면서 지난달(3월) 19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등 4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오는 5월 4일 입찰을 마감하고 빠르면 그달 중 시공자선정총회까지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역시 GS건설의 파워는 브랜드 파워만큼 대단하다. 결국 컨소시엄 금지를 풀기 위한 GS건설의 압박이 먹힌 것으로 보인다. 서금사5구역의 경우 GS건설이 어느 대형 건설사와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할지 아니면 단독 수주로 입찰할지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며 "좌천범일통합2지구 1회 입찰에 중흥건설이 들러리로 입찰을 준비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여러 가지 추측들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며,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이미 입찰에 참여해 이미 1회 유찰이 됐다. 대형 건설사들의 판짜기 의혹이 제기된 만큼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선 이미 새로운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GS건설 측은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을 경쟁사들이 내고 있다며 정정당당하게 입찰에 참여해 시공권 대결을 하면 될 일이라고 일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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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다른 법률에 따라 농지전용허가가 의제되는 협의를 거쳐 농지를 전용하는 경우`는 수수료 납부 대상이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3일 법제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지법」 제56조제2호에서는 동법 제34조에 따른 허가를 신청하는 자는 수수료를 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같은 법 제34조제1항제1호에 따른 `다른 법률에 따라 농지전용허가가 의제되는 협의를 거쳐 농지를 전용하는 경우`는 수수료 납부 대상인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인ㆍ허가 의제제도는 행정절차를 일원화해 관련 인ㆍ허가 등을 종합적 관점에서 검토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의 편의를 증진하려는 취지에서 도입된 것"이라면서 "의제되는 인ㆍ허가 사항의 근거 법령에서 인ㆍ허가에 따른 수수료를 납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 해당 인ㆍ허가가 의제되는 경우에 대한 수수료 면제 규정을 별도로 두고 있지 않은 이상 주된 인ㆍ허가에 따라 해당 인ㆍ허가가 의제된다는 이유만으로 그 수수료까지 면제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이 사안의 농지전용허가 수수료 규정을 살펴보면 허가를 신청하는 자는 수수료를 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반면, 농지를 전용하려는 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허가를 받도록 하면서 다른 법률에 따라 농지전용허가가 의제되는 협의를 거쳐 농지를 전용하는 경우 등에 해당하는 경우를 허가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명백하게 농지전용허가 대상에서 제외되는 `다른 법률에 따라 농지전용허가가 의제되는 협의를 거쳐 농지를 전용하는 경우`를 수수료를 납부해야 하는 대상에 포함된다고 보는 것은 문언에 반하는 해석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농지전용허가를 신청하는 자는 농지전용허가 신청서를, 농지전용허가가 의제되는 협의를 하려는 경우에는 농지전용협의요청서를 각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제출해야 하는데, 농지전용허가 신청서에는 수수료를 납부하도록 명시하고 있는 반면, 농지전용협의요청서에는 수수료 납부에 대해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또한 법제처는 "농지보전부담금과 관련해 농지전용허가를 받는 자와 다른 법률에 따라 농지전용허가가 의제되는 협의를 거쳐 농지를 전용하려는 자를 각각 구분해 농지보전부담금을 납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는 점에 비춰보더라도, `허가를 신청하는 자`를 수수료 납부 대상으로 규정한 것은 다른 법률에 따라 농지전용허가가 의제되는 협의를 거쳐 농지를 전용하는 경우에 대한 수수료를 면제하려는 취지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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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새로운 방식의 소규모정비사업인 `빈집활용 민관결합형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도한다.
해당 사업은 방치된 빈집과 연접한 민간의 노후주택을 합쳐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새 건물을 짓고 민간 소유분을 제외한 나머지는 임대주택으로 확보해 공급한다.
민간 토지주도 원하는 사업모델을 가져갈 수 있고 지분에 대해 다양하게 SH와 협의가 가능하다. SH와 민간 토지주가 함께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조합 같은 역할을 하는 `주민합의체`를 구성ㆍ운영하되, 설계부터 시공까지 사업 전반은 민간이 주도한다. 준공 후에는 ▲지분 소유 ▲SH에 일괄매도 ▲SH에 일괄매도 후 매각대금을 연금처럼 수령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SH는 쓰임 없이 방치됐던 빈집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임대주택 건설비용과 공급기간을 줄이고, 민간 토지주는 분양리스크를 줄여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소규모정비사업 모델로 주목된다.
서울시와 SH는 `빈집활용 민관결합형 자율주택정비사업` 1호 사업을 서울 은평구 구산동 일대에서 추진한다. SH가 소유한 빈집 2개 필지와 바로 맞닿아있는 민간 소유 1개 필지 총 355㎡ 규모 부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용적률 225.6%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5층 총 21가구 규모의 건물로 신축된다. 오는 6월 건축허가 신청 후 착공에 들어가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민간 토지주가 준공 후 SH에 주택을 일괄매도하기로 함에 따라 주택 전량은 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시와 SH는 이번 `빈집활용 민관결합형 자율주택정비사업` 1호 사업을 시작으로 SH가 보유하고 있는 빈집들을 대상으로 필지별 여건과 활용방안을 검토ㆍ분석해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빈집활용 민관결합형 자율주택정비사업`은 SH가 민간 토지주와 함께 직접 주민합의체로 참여해 노후 주택을 정비하면서 임대주택을 확보하는 도시재생사업 새로운 모델"이라며 "앞으로 사업 확대를 통해 임대주택 공급과 동시에 낙후된 저층 주거지의 도시재생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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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해 매출과 영업손실이 각각 3898억 원, 725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은 2019년 1187억 원보다 230%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1154억 원 대비 37% 개선된 725억 원이었다.
특히 토스 본연의 플랫폼 비즈니스 영업손실 기준으로는 전년 1154억 원에서 224억 원으로 80% 개선됐다.
비바리퍼블리카 관계자는 "토스가 연간 기준 매출 성장과 손익 개선을 동시에 이룬 것은 2015년 서비스 출시 이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토스는 지난 5년 간 매년 매출액을 2배 이상 늘려가며 성장 기조를 유지해 왔다. 사업 규모가 확대된 최근 3년을 기준으로 계산해도 매출액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167%에 달한다.
토스는 매출의 83%를 은행, 카드, 보험 등 제휴 금융사로부터 직접 수취하는 B2B 사업 모델을 확대해왔다. 토스 이용자들은 여러 회사의 금융 상품을 비교하고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고, 금융회사는 모바일 채널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다.
회사는 올해 실적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토스의 금융 서비스에 더해 지난 2월 출범한 토스증권과 본인가를 기다리고 있는 토스뱅크 등 라이선스 금융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때문이다. 토스인슈어런스와 토스페이먼츠 등 기존 계열사의 실적까지 반영되면 연 매출 1조 원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고 토스 측은 전망했다.
토스 측은 "경쟁사와 비교해 매출 규모도 우위지만, 매출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특정 금융 분야가 아닌 금융의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는 것이 차별점"이라며 "올해는 본격 성장이 예상되는 계열사들의 실적이 반영되면서 연결기준 매출 1조 원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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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025년까지 국내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서 일회용 컵이 사라질 전망이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6일 지속가능성 중장기 전략인 `베터 투게더(Better Together) : 가치있는 같이`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스타벅스는 `환경` 문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던 기존 지속가능성 캠페인을 `상생` 및 `채용` 등으로 그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전략은 향후 30% 탄소 감축을 목표로 하는 `플래닛(Planet)`과 30% 채용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피플(People)` 분야를 양대 축으로 5가지 세부 과제가 포함됐으며 2025년까지 진행된다.
스타벅스는 전국 매장에서 일회용 컵을 대신할 리유저블(Reusable) 컵 사용을 점진적으로 도입해, 2025년 일회용 컵 사용률을 0%로 만든다. 올해 하반기 중 시범 매장을 선정하고, 리유저블 컵을 도입해 운영한다. 일회용 컵을 대신해 일정 금액의 보증금이 있는 리유저블 컵을 고객에게 제공하게 된다. 사용하고 난 컵은 리유저블 컵 운영 매장의 무인 반납기 등을 통해 반납하면 보증금이 반환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메탄가스를 유발하지 않는 식물 기반의 대체 상품 개발에도 나선다. 올해 안에 음료 분야에서 오트밀크를 선택 옵션으로 도입해 운영하고, 식물 기반 음료 및 푸드 제품과 대체육 원재료 등도 지속 개발해 관련 제품 카테고리를 확장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한 제품 라인업도 강화한다.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음료 5종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매년 개발 범위를 늘려, 2025년에는 최대 10종까지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스타벅스는 친환경 콘셉트 매장도 확대한다. 소비전력 효율 개선 제품 및 대기전력 저감장비 도입 등을 전국매장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올해 서울지역에 전기배송트럭 도입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는 전국의 스타벅스 물류배송 트럭을 친환경 전기트럭으로 확대 변경해 나간다.
스타벅스는 2025년까지 채용을 대폭 늘려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스타벅스에는 현재 1만8000명의 파트너가 근무 중으로, 2025년까지 5500명을 추가 채용해 총 2만3500명 수준 이상의 파트너를 고용하겠다는 목표다.
2025년에는 전체 임직원의 약 10%를 장애인, 중장년, 경력 단절여성 등의 취업 취약계층에서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매장에서 근무 중인 어르신 교통안내원, 현재 10곳에서 운영 중인 스타벅스 재능기부카페 바리스타 등의 간접 채용 지원도 함께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고객과의 커피 경험 공유 확대도 이어나간다. 매장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이익 공유형 매장인 스타벅스 커뮤니티스토어와 인테리어 및 기자재 리모델링과 스타벅스 현직 파트너들의 교육 지원 등으로 운영되고 있는 재능기부카페 등도 현재 14곳에서 2025년도 30곳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스타벅스 측은 "2025년 중장기 전략인 `베터 투게더`의 목표 달성을 위해 스타벅스의 파트너와 고객 및 많은 유관 정부기관, NGO 단체, 협력 업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환경과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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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산극동아파트(이하 계산극동)가 빠른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일 계양구는 계산극동 재건축사업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계양구는 오는 9일 오후 1시까지 조달청에서 전자입찰 방식으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은 반드시 조달청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입찰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입찰 서류 제출 기간 중에는 24시간 제출이 가능하다. 또한 전자입찰서의 제출 마감시간에 장애가 발생할 수 있어 가능한 마감 1시간 전까지 투찰을 완료해야 한다. 아울러 업체 참가 등록 신청 및 평가 자료 제출은 계양구 건축과에 해야 한다.
계산극동 재건축사업은 2020년 12월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하고 지난 2월 정밀안전진단 모금을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하느재로19번길 8(계산동) 일원 4만7736.9㎡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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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동성아파트(이하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도시계획 설계 등을 위한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하며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전자입찰을 진행하고 입찰마감 전에 조합 사무실로 입찰 서류 일체를 제출해야 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내부 기준에 의해 평가 후 이사회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 812(역곡동) 41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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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서운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6일 서운구역 재개발 조합은 제세공과금 등 경정 청구 업무 분야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이달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의에서 대의원회의에 상정할 업체를 분류해 대의원회의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협력 업체는 조합의 사업 진행 중 발생한 지방세 환급을 위한 검증 및 불복 업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서운구역은 2009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서운초등학교, 서운중학교, 계산중학교, 작전중학교, 서운고등학교,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도두머리공원, 서운체육공원, 한림병원, 다니엘종합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서운로 34(서운동) 일원 8만88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39%, 용적률 261.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6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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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수정아파트(이하 신정수정)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월 31일 신정수정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기복ㆍ이하 조합)은 신탁사(사업대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신탁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뒤, 1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8조제7항에 따른 신탁업자 ▲사업비 총액을 조달할 수 있는 업체 ▲입찰 마감시한 전까지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로13길 35(신정동) 일대 840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총 296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21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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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4지구(재건축)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3월 25일 신반포4지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 3월 29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서초구 주거개선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나루터로 4길 28(잠원동) 일원 15만855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34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반포4지구는 2016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단지 앞에 바로 있어 지하철 이용이 매우 편리하며 지하철 7호선 반포역,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또한 원촌초등학교, 신동중학교, 원촌중학교, 세화고등학교, 세화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잠원공원, 서울성모병원, 강남차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공람 관계 도서는 서초구 주거개선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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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SK텔레콤과 IDQ는 양자암호통신기술을 라우터와 스위치 등 기업용 IP 장비에 적용하는데 성공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기업용 `퀀텀 VPN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양자암호키분배기(QKD) 기반의 퀀텀 VPN 기술이 개발됨에 따라, 전용망을 설치하지 않은 기업들도 양자암호를 활용한 통신 보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퀀텀 VPN 기술은 기업용 IP 장비 보안 기술과 양자암호기술을 접목한 솔루션으로, 다양한 B2B 망구조와 서비스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하고 보안성도 극대화했다.
SK텔레콤은 기존 특화된 5G 전송망 등에 QKD를 이용한 암호화 기술을 적용ㆍ운용해 왔다. 이번에 전송망이 아닌 기업용 IP장비와 연동 테스트를 완료함으로써 향후 양자암호통신기술 대중화 및 기업용 보안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QKD를 연동하는 다양한 방식을 지속 개발하고 QKD 성능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며, 안전한 통신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암호방식의 검토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SKT는 이제까지 한국수력원자력 및 연세세브란스병원 등에 양자암호 통신망을 활용한 5G 양자암호 기반의 스마트 플랜트, 디지털 혁신병원 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SK텔레콤은 그간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2021년 디지털 뉴딜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을 비롯한 산업계 전반의 보안 수준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측은 "이번 연동으로 보다 많은 B2B 고객들이 한 발 앞선 양자보안을 경험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은 고객에게 최고의 보안을 제공하기 위해 관련 기술개발 및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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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남산행복2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남산행복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동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4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거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 마감일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남산로2길 59(남산동) 일원 53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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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1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25일 영등포구는 신길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와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제78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337-246 일원 5만21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29%, 용적률 266.9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008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76가구 ▲39B㎡ 8가구 ▲48㎡ 76가구 ▲52㎡ 18가구 ▲58㎡ 24가구 ▲59A㎡ 319가구 ▲59B㎡ 58가구 ▲59C㎡ 29가구 ▲75㎡ 29가구 ▲84A㎡ 193가구 ▲84B㎡ 79가구 ▲84C㎡ 48가구 ▲128㎡ 5가구 등이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이용해 강남을 비롯한 서울 동북권으로 이동이 편리한 곳으로 여의대방로와 영등포로를 이용해 올림픽대로와 여의도 진입도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앞에 성미유치원, 도서관, 대영초등학교, 대영중학교, 대영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IFC몰, 디큐브시티, 코스트코, 타임스퀘어, 여의도 성모병원,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등 편의시설들도 가까운 거리에 있고, 약 1만9800㎡ 크기에 달하는 신길근린공원과 보라매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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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서림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5일 인천시는 서림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주요 변경 사항은 ▲정비구역 명칭 ▲용도지구 폐지 ▲도로 변경 ▲주차장 폐지 ▲공원 면적 ▲하수도 면적 ▲건축물 밀도 계획 ▲임대주택 건설 계획 등이다.
특히 건축한계선은 동측 새천년길에 북측 서림초등학교와 남측의 동산중학교가 연결되는 보행도로에 설치하고 북측 경사지 도로변으로 반대편의 서림초등학교로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도록 보행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곡로112번길 4(송림동) 일원 1만947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 이하, 용적률 226.3%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4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시기는 정비구역 지정일부터 3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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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대사동1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다.
지난 3월 23일 대전시는 대사동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보문로125번길 16(대사동) 일원 6만38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대사동1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구청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흥초등학교, 대전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코스트코, 대전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시기는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12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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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관리비에 관한 회의록을 인터넷에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현행법은 입주자대표회의를 개최한 때 회의록을 작성ㆍ보관하고 입주자 등이 열람을 청구하거나 복사를 요구할 때 이에 응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한 관리비ㆍ사용료 등의 내역을 해당 공동주택의 인터넷 홈페이지 및 동별 게시판과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공개하도록 하되, 인터넷 홈페이지가 없는 경우 이와 유사한 기능의 웹사이트 또는 관리사무소 게시판에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이 같은 홈페이지 운영을 통해 입주자대표회의의 회의록을 공개함으로써 입주자의 알권리를 보장할 필요가 있다"며 "관리비 등의 내역을 관리사무소 게시판에 선택적 공개가 아닌 의무적 공개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주택관리업자 선정 등 입찰관련 서류의 보관을 법률에 명시해 입찰 과정의 공정성을 담보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 의원은 "입주자대표회의의 회의록을 해당 공동주택 내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하고, 관리비 등의 내역을 관리사무소 게시판에 공개하도록 의무화 해야 한다"면서 "주택관리업자 선정 등 입찰관련 서류의 보관을 법률에 명시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과태료를 부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입주민의 알권리를 적극적으로 보장하고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 간의 분쟁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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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0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가시권에 들어왔지만, 사업 주체가 건설사의 불법 홍보와 과열 경쟁을 부추기는 것도 모자라 최근에는 특정 건설사에 편파적인 입장문을 발표해,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공정성에 대한 강한 의구심이 조합원들 사이에서 증폭되고 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달(3월) 17일 주안10구역 재개발 조합에서는 조합원들에게 조합원의 알권리 충족이라는 명목하에 시공자의 개별 홍보활동을 사실상 허용했으며, 조합에서 공지한 이후 포스코건설 홍보요원들은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조합원들을 만나고 있다. 다만, 포스코건설 홍보요원들이 조합원의 개인정보가 담긴 조합원 명부를 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논란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조합원 A씨는 "조합원의 성별, 나이,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조합원 명부를 포스코건설이 어떻게 입수했는지 매우 당황스럽다"면서 "이에 대한 조합과 포스코건설의 입장을 듣기 위해 조합 사무실에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관 업계에서는 포스코건설의 개별 홍보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을 완벽하게 위반한 불법행위로 입찰 자체가 무효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현행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34조는 `건설사는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 홍보 등을 위해 계약한 용역 업체의 임직원 등은 토지등소유자 등을 상대로 개별적인 홍보를 할 수 없으며, 최초 합동홍보설명회 이후 사업시행자 등이 제공하는 홍보공간에서만 홍보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일부 조합원들은 조합이 건설사들의 불법 홍보 활동을 조장한다는 의혹을 제기함과 동시에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입찰 무효, 소송 등에 대해서 크게 우려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조합원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 지금이라도 건설사의 개별 홍보 금지에 대한 조합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스코건설은 입찰 이후 조합원을 대상으로 개별 홍보 활동을 계속 진행하고 있지만, 조합에서는 현재까지 포스코건설의 개별 홍보 활동에 대해 어떠한 경고 조치는 이뤄지지 않고 있어 시공자 선정을 둘러싸고 조합원들의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이렇듯 사업 주체인 조합에서 불법적인 홍보 활동을 하는 건설사에 대해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자, 지난 3월 22일 미추홀구청은 포스코건설의 개별적인 홍보활동을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행정지도 공문을 재개발 조합과 포스코건설에 발송했다. 그러나 현재 포스코건설은 조합원과의 개별적 접촉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시공자 선정 이후에도 문제가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논란에 휩싸인 포스코건설의 대안설계
한편, 주안10구역 재개발의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착공 일정 준수가 최대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주안10구역은 조합원 이주가 완료된 사업지로 이주비를 포함한 사업비에 대한 이자 부담이 매월 수억 원씩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부분 조합원은 시공자 선정 즉시 철거 및 착공을 통한 신속한 사업 추진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착공 일정과 관련해 가장 이슈가 되는 것은 포스코건설의 대안설계이다. 일반적으로 조합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시공자가 제안하는 대안설계는 관련 법규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인ㆍ허가 과정에서 발목이 잡히면서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포스코건설에서 대안설계로 인한 사업 지연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미추홀구와의 협의가 완료됐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미추홀구의 인ㆍ허가 담당자는 `포스코건설의 대안설계에 대해 검토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포스코건설의 주장이 허위임이 드러나 작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아울러 착공 일정에 대한 조합원들의 우려가 큰 만큼, 많은 조합원이 각 건설사에서 제안한 착공 일정 지연에 따른 책임 보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행협약서를 요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이행 확약을 거부하고 있는 포스코건설의 상황을 대변하는 입장문을 조합에서 발표하며 다수 조합원의 공분을 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재개발 전문가는 "일반적으로 조합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시공자에서 제안하는 대안설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시행령 등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인ㆍ허가 과정에서 발목이 잡히면서 사업이 지연되는 것이 현실이다"면서 "무엇보다 미추홀구청 인ㆍ허가 담당자가 포스코건설의 대안설계에 대해 검토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포스코건설의 주장이 허위임이 드러나 매우 큰 파장이 예상된다. 포스코건설의 주장처럼 대안설계로 인한 사업 지연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구청과 협의가 완료됐다는 말을 한 것은 사실과 매우 달랐다"고 짚었다.
주안10구역 재개발은 조합의 편파적인 운영에 대한 조합원들의 다양한 우려 속에서 DL 이앤씨와 포스코건설이 격돌하고 있으며, 오는 1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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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 오전가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눈앞에 뒀다.
지난 3월 26일 의왕시는 오전가구역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 3월 26일부터 이달 9일까지 의왕시 도시재생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어내들2길 5(오전동) 일원 4만464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오전가구역 재건축사업은 2008년 6월 20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11월 26일 조합설립인가, 2014년 2월 12일 사업시행인가, 2016년 8월 9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 고시일부터 89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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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이 최근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6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3월 27일 오후 2시 잠실 탄천 공영주차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6개 상정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0년 정비사업비 사용 내역 의결의 건 ▲2021년 수입 예산안 승인의 건 ▲2021년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선거 관리 규정 변경의 건 ▲정기총회 참석 독려를 위한 참석수당 및 교통비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한남3구역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한남초등학교, 오산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태원로 222-26(한남동) 일대 38만639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58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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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1-4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3월 25일 마포구는 마포로1-4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우리자산신탁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인가처리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만리재로 20-14(신공덕동) 일대 3858.24㎡를 대상으로 건폐율 56.95%, 1019.94%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40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A㎡ 28가구 ▲49B㎡ 28가구 ▲49C㎡ 28가구 ▲49D㎡ 28가구 ▲49E㎡ 28가구 등이다.
이곳은 공덕역 6번 출구가 도보로 1분 권내에 있는 역세권으로 지하철 5, 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의 이용이 용이하며 이마트를 비롯해 롯데슈퍼, 우체국, 은행 등 여러 시설들이 몰려 있어 생활하기 편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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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1차현대아파트(재건축ㆍ이하 가락1차현대)가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가락1차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20일 오후 6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송파구 동남로 160(문정동) 3만395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 5호선 개롱역, 8호선 문정역이 모두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준역세권 지역으로 인근에 문정근린공원, 개롱근린공원 등 다수의 공원도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문정초ㆍ중, 송파중, 가원중 등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 역시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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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가상화폐들의 합산 시가총액이 지난 5일(현지시간) 사상 처음 2조 달러를 넘어섰다.
블룸버그ㆍ로이터 통신은 가상화폐 데이터 업체인 코인게코를 인용해 가상화폐 합산 시가총액은 이날 한때 2조200억 달러(약 2280조 원)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대표적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홀로 1조 달러 이상을 기록 중인 가운데, 2위 가상화폐 이더리움도 시가총액 2440억 달러에 달했다. 이더리움을 비롯한 2~6위 가상화폐들의 합산 시가총액은 4220억 달러로 집계됐다.
블룸버그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급등의 원인으로 "초저금리 시대에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고 가상화폐에 손을 대는 기관투자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테슬라는 보유 현금 중 10억 달러를 투자해 비트코인을 매수한 데 이어 비트코인을 자사 전기차 결제수단으로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모건스탠리, 마스터카드, 페이팔, BNY멜론 등 금융기관들도 잇따라 비트코인을 포용하기 시작했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기관투자자인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를 내놓을 계획이다.
블록체인 데이터업체인 체인링크의 공동 창업자인 세르게이 나자로프는 로이터에 "2조 달러의 시가총액은 상당한 양이지만, 이는 블록체인 형태로 저장할 수 있는 전체 가치의 1% 미만"이라며 "시가총액이 더 늘어날 여지가 많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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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토지의 사용권원 확보 비율을 산정하기 위한 대상 주택건설대지에서 국공유지는 제외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1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주택법」 제11조의3제1항에서는 같은 법 제11조제1항에 따라 지역주택조합의 설립 인가를 받기 위해 조합원을 모집하려는 자는 해당 주택건설대지의 50%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의 사용권원을 확보해 관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해당 주택건설대지 중 국공유지가 포함돼 있는 경우 같은 규정에 따른 토지의 사용권원 확보 비율을 산정하기 위한 대상 주택건설대지에서 국공유지는 제외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민원인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려는 자는 해당 주택건설대지의 80%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의 사용권원 및 해당 주택건설대지의 15%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의 소유권을 각각 확보해야 한다"며 "지역주택조합의 인가를 받기 위해 조합원을 모집하려는 자는 해당 주택건설대지의 50%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의 사용권원을 확보해 관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해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위한 일련의 절차에서 요구하는 토지의 사용권원은 모두 주택건설대지를 기준으로 일정 비율 이상을 확보하도록 하고 있을 뿐, 해당 주택건설대지에 국공유지가 포함돼 있는지 여부에 따라 별도의 기준을 적용하도록 하는 규정은 두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역주택조합이 해당 주택건설대지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조합원을 모집할 경우 조합설립인가 및 사업계획승인을 받기 위한 토지의 사용권원 및 소유권 확보가 늦어져 사업이 장기간 지연됨에 따라 지역주택조합 가입자에게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있으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된 규정인바, 50% 이상의 사용권원 확보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대상 주택건설대지의 범위를 좁게 해석해 명문의 근거 없이 토지의 사용권원 확보 요건을 완화하는 것은 같은 규정의 입법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주택법」에 따른 주택건설사업계획의 승인은 사업 주체에게 주택건설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일종의 설권적(設權的) 처분으로서 해당 승인을 위한 주택건설대지의 소유권 확보 여부는 엄격하게 해석해야 한다는 점에 비춰보면, 조합원 모집 신고와 조합설립인가 역시 주택건설사업계획의 승인을 위한 일련의 절차이므로 이때 필요한 사용권원 확보 요건도 엄격하게 해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주택건설대지에 국공유지가 포함돼 있는 경우에도 조합원 모집 신고를 위한 토지의 사용권원 확보 비율을 산정하기 위한 대상 주택건설대지에서 국공유지는 제외되지 않는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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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달 5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송파구는 지난 2일 마천4구역 재개발에 대한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로61마길 12-10(마천동) 일원 6만6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17%, 용적률 297.7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04가구 ▲49㎡ 142가구 ▲45㎡ 29가구 ▲59㎡ 446가구 ▲84㎡ 630가구 ▲100㎡ 3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단지와 200m 거리에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거여역도 가깝고 인근에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로 진출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무난하다. 여기에 교육시설은 마천초등학교, 거원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있고 편의시설로는 하나로마트, 마천중앙시장,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등도 포진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 역시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세계 유네스코에 등재된 남한산성과 인접해 있고 풍부한 녹지로 숲세권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05 · 뉴스공유일 : 2021-04-0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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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목련아파트(이하 범어목련) 재건축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범어목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과 한화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두 업체 외에도 ▲롯데건설 ▲화성산업 등 총 4곳이 다녀가며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 340(범어동) 일원 1만3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66%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3개동 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경동초, 동도중, 정화중, 정화여고, 경북고 등이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인근에 유적공원과 범어공원 등 녹지공간 역시 풍부해 쾌적하고 우수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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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삼익아파트(이하 청담삼익)가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청담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분양가 산정 및 자문 등 분양가 심의와 관련한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하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강남구 학동로 609(청담동) 일원 6만182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84%, 용적률 298.80%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2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을 도보 10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고 차량으로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청담대교,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또한 코엑스, 현대백화점, 청담동명품거리, 압구정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등 대형 상권과 쇼핑시설 역시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봉은초, 봉은중, 경기고, 언북초, 영동고 등이 있으며 인근에 청수근린공원, 청담도로공원, 청담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 주거환경으로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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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금천구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유남)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28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참석 명부에 기재하고 시공자 홍보 규정 준수 서약서를 현장설명회 참석 시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현금 25억 원을 입찰마감 4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 73(시흥3동) 일대 7293.2㎡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용적률 249.98%, 건폐율 23.61%를 적용한 공동주택 1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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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작전우영아파트(이하 작전우영)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3월 31일 작전우영 재건축사업 신탁사인 코람코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이달 8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코람코자산신탁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코람자산신탁 1층 소회의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작전우영 재건축사업은 2007년 9월 4일 추진위구성승인, 2013년 8월 12일 정비구역 지정 고시, 2020년 10월 6일 코람코자산신탁 신탁사로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686번길 9(작전동) 일원 1만980.5㎡에 지하 2층~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3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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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돌입했다.
지난 2일 우암2구역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5월) 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4일 전인 이달 29일 오후 4시까지 현금으로 조합에게 납부해야 한다. 특히 도시정비사업 연계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의 취소 조건으로 매매계약금 등을 포함한 사업비 대출을 올해 8월까지 상환할 수 있도록 조합의 금융기관과 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우암2구역은 200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3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우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우암초등학교, 대연중학교, 성동중학교, 성지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일신기독병원, 좋은문화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동 129 일원 14만88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9개동 30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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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시지경북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월 29일 시지경북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전기, 소방, 정보통신 공사 감리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오는 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에서 제출 서류를 검토한 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622길 11(시지동) 일원 51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1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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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장미6차아파트(이하 장미6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 윤곽이 드러나 이목이 쏠린다.
이달 1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장미6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명구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중흥토건 ▲극동건설 ▲한진중공업이 각각 참여했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설에는 이들 업체를 포함해 ▲일신건영 ▲동양 ▲파인건설 ▲우미건설 ▲SG신성건설 ▲동문건설 ▲신동아건설 ▲오렌지이앤씨 ▲아이에스동서 등 총 12개 건설사가 다녀가며 이곳의 시공권을 두고 관심을 보였지만 최종 경쟁은 3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1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와 근거리에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이 위치해 있으며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를 통해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원활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상률초등학교와 율전중학교 등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밤밭청개구리공원, 밤밭저수지 등 녹지공간 역시 풍부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덕영대로417번길 77(율전동) 일대 476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1층 공동주택 약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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