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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시흥시 신성아파트ㆍ극동한주아파트(이하 신극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달(2020년 12월) 30일 신극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채강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 인근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총 30억 원 중 전액을 입찰마감일 4일 전일 오후 5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1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에 현설 참가신청을 하고,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검바위2로 11-4(은행동) 일대 647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3층 공동주택 218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8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05 · 뉴스공유일 : 2021-01-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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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의 추진위원장 등 추진위원이 모두 임기가 만료돼 후임자가 선임되지 않은 경우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수 있는 권한은 추진위에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달(2020년 12월) 3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재건축 추진위의 추진위원장 등 추진위원이 모두 임기가 만료돼 후임자가 선임되지 않은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35조제3항에 따라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수 있는 자는 추진위인지, 아니면 같은 법 제32조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7조제3항 단서에 따라 조합 창립총회를 소집한 자인지 질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재건축 조합설립인가는 재건축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설권적 행위로서 토지등소유자의 권리ㆍ의무에 영향을 미치므로 그 요건이나 절차에 대한 규정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이상 문언에 따라 엄격히 해석해야 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도시정비법 제35조제3항에서는 재건축 추진위가 조합을 설립하려면 일정 동의 요건을 갖춰 시장ㆍ군수 등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같은 법 제32조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7조제1항에서는 추진위는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기 전에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규정해 조합설립인가 신청의 주체가 추진위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27조제3항에서는 조합 창립총회는 추진위원장의 직권 또는 토지등소유자의 5분의 1 이상의 요구로 추진위원장이 소집하도록 하면서, 추진위원장이 2주 이상 소집요구에 응하지 않는 경우에는 소집요구한 자의 대표자가 조합 창립총회를 소집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이는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기 전에 개최해야 하는 조합 창립총회를 소집하는 주체에 관한 것으로 조합설립인가 신청 주체와는 별개의 사항이므로, 해당 규정을 근거로 조합 창립총회를 소집한 자가 조합설립인가 신청까지 할 수 있다고 볼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추진위원장 등 추진위원이 모두 임기가 만료된 채 후임자가 선임되지 않은 경우에도 도시정비법 제33조제3항에 따라 추진위원장의 업무를 대행하게 하고, 같은 법 제34조제1항의 위임에 따른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운영규정」에 따라 추진위원의 후임자를 선임할 수 있으며, 추진위 자체는 조합설립인가일까지 업무를 계속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보더라도, 추진위원장 등 추진위원이 모두 임기가 만료돼 후임자가 선임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이 사안의 조합 창립총회를 소집한 자가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는 추진위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결론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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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엔씨소프트가 CJ ENM과 손잡고 콘텐츠 플랫폼사업에 뛰어든다. 엔씨소프트는 CJ ENM과 콘텐츠 및 디지털 플랫폼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연내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합작법인에서는 엔씨소프트의 IT 관련 기술과 CJ ENM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노하우를 접목해 다양한 콘텐츠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치열한 글로벌 콘텐츠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엔씨소프트는 최근 자사의 각종 IT 기술을 게임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올 초 강다니엘, 몬스타엑스, 아이즈원 등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K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CJ ENM과의 협력 또한 엔터테인먼트사업에 대한 엔씨소프트의 관심과 확장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양사가 보유한 역량이 다른 만큼, 시너지를 통해 의미 있는 결과를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CJ ENM 관계자는 "CJ ENM의 콘텐츠 제작 및 사업 역량과 엔씨소프트의 IT 플랫폼 기반 사업 역량을 합쳐, 테크놀로지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는 미래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트렌드를 리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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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자연녹지지역 안에서 높이 4m를 넘는 광고탑을 축조하려는 경우,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 일정한 거리를 띄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해 12월 29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자연녹지지역 안에서 높이 4m를 넘는 광고탑을 축조하려는 경우 「건축법」 제83조제3항에 따라 같은 법 제61조를 준용해 인접대지경계선으로부터 일정한 거리를 띄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전용주거지역과 일반주거지역 안에서 건축물을 건축하는 경우 일조(日照) 등의 확보를 위해 건축물의 각 부분을 정북(正北) 방향으로의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을 띄어 건축해야 한다"며 "일조 등 확보를 위한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의 이격 거리 제한은 전용주거지역이나 일반주거지역을 적용 대상으로 하고 있음이 문언상 명백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의 이격 거리 제한은 주거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조ㆍ채광ㆍ통풍 등을 위해 인접한 건축물과의 사이에 일정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임을 고려해 건축 제한의 적용이 배제되는 경우의 하나로 건축물 정북 방향의 인접 대지가 전용주거지역이나 일반주거지역이 아닌 용도지역에 해당하는 경우를 규정한 것이다"라면서 "그러므로 전용주거지역 및 일반주거지역이 아닌 도시의 녹지공간 확보를 위한 자연녹지지역에서까지 일조 등 확보를 위한 건축 제한 규정이 적용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짚었다. 또한 "준용이란 특정 조문을 그와 성질이 유사한 규율 대상에 대해 그 성질에 따라 다소 수정해 적용하는 것을 의미하는바, 높이 4m를 넘는 광고탑 등의 공작물을 축조하려는 경우에도 건축물을 건축하려는 경우에 준해 일조 등 확보를 위한 건축 제한을 적용하려는 취지다"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자연녹지지역 안에서 높이 4m를 넘는 광고탑을 축조하려는 경우에는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 이격 거리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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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1구역 재개발사업이 신속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달(2020년 12월) 31일 성남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에 따라 신흥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유현수ㆍ이하 추진위)에 대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승인하고 이를 고시했다. 관계 도서는 성남시 도시정비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탄리로52번길 32(신흥동) 일대 약 19만6693㎡ 규모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6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410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고시에 따르면 신흥1구역의 용도지역은 재개발사업의 공동주택 용지에 대한 용도지역의 단일화를 위해 준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됐다. 이 밖에도 ▲근린공원 1만2000㎡ ▲공공청사 1900㎡ ▲문화시설 3200㎡ 등의 면적이 확보된다. 성남시는 이날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 규정에 따라 신흥1구역의 지형도면을 함께 고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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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전자의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가 오는 15일 공개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4일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21`을 공개한다는 내용의 초대장을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들에게 발송했다. 제품이 공개되는 `갤럭시 언팩 2021` 행사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15일 밤 12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14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초대장에는 `매일이 놀라운 날들에 온 것을 환영한다(Welcome to the Everyday Epic)`는 문구가 적혀 있다. 갤럭시S21 라인업은 ▲6.2인치 갤럭시S21 ▲6.7인치 갤럭시S21 플러스 ▲6.8인치 갤럭시S21 울트라 등 3가지로 구성된다.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에는 S펜이 갤럭시S 시리즈 최초로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갤럭시S21 울트라는 1억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에 10배 줌 망원 카메라 등이 장착될 것으로 관측된다. 색상은 바이올렛, 그레이, 화이트, 핑크 등 4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매년 2월 중순 갤럭시S 시리즈의 언팩 행사를 열고 3월 제품을 출시해왔다. 이번 언팩 행사는 약 1개월 일정이 앞당겨지는 것으로, 갤럭시S21 시리즈는 이달 말에 정식 출시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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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삼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5일 삼부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한라 ▲일성건설 ▲두산건설 ▲대보건설 ▲남광토건 ▲중흥토건 ▲동우개발 등 총 7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여야 하며, 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 간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접수 전까지 전부 현금 또는 현금 5억 원과 이행보증증권 10억 원(보증기간 60일)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 신청서를 입찰접수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만수로 110(만수동) 일대 9392㎡를 대상으로 아파트 299가구, 오피스텔 9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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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마포구 염리상록아파트(이하 염리상록)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다시 나섰다. 이달 5일 염리상록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오는 22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자본금 법인 5억 원, 개인 10억 원의 자본금 자격기준을 갖춘 업체 ▲서울 및 수도권에서 재건축 및 리모델링 용역계약을 체결해 세대수 증가형 수행 실적이 있는 업체 ▲최근 회계연도의 재무제표상 자본잠식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추진위는 앞서 지난해 11월 18일에도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게재한 바 있다. 한편, 염리상록은 마포구 숭문길 106(염리동) 일대 1만9741.7㎡에 공동주택 6개동 678가구 규모의 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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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성남시 수진1구역이 본격적인 재개발사업 추진을 향한 첫발을 내딛어 이목이 쏠린다.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시는 지난달(2020년 12월) 31일 수진1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수진1구역 재개발사업은 성남시 수정구 수정남로60번길 29-1(수진동) 일대 26만1828㎡를 대상으로 한다. 택지는 ▲공동주택1(4만646㎡) ▲공동주택2(11만2268㎡) ▲공동주택(2만1390㎡ㆍ임대) ▲주거복합(1만4420㎡)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정비기반시설(도로ㆍ공원ㆍ주차장) ▲공공시설(행정복지센터ㆍ복지회관ㆍ도서관ㆍ돌봄센터 등) ▲복합용지(사회적경제융합센터ㆍ창업지원주택ㆍ공공임대상가 등) ▲종교시설 등이 포함됐다. 한편, 수진1구역은 `2030 성남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정비예정구역으로 포함됐다. 구역 면적이 26만1828㎡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지로 지하철 8호선 수진역ㆍ모란역, 분당선 태평역 등이 가까워 교통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남시 관계자는 "원도심은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분당 및 판교지구와 버금가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편리한 기반시설 들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수도권의 명품 도시로서 위상을 확고히 해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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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하자심사ㆍ분쟁조정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에 관한 정보를 사건 당사자에게 제공해 사건 결정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4일 대표발의 했다. 조 의원은 "위원회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하자로 인한 입주자의 피해를 하자심사ㆍ분쟁조정 등을 통해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설치해 운영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최근 법 개정을 통해 준사법적인 절차인 분쟁재정 기능을 추가했으며 고위 공무원, 교수, 판사ㆍ검사ㆍ변호사, 건설업계 전문가, 건축사ㆍ주택관리사 등으로 구성돼 공정하고 전문적인 분쟁해결을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당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위원회 결정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현행법은 위원의 제척ㆍ회피 제도를 두고 있다"며 "특히 당사자가 위원에게 공정한 조정 등을 기대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는 경우 기피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하지만 위원에 대한 구체적인 인적사항 및 주요 경력 정보를 당사자에게 사전에 공개하도록 하는 법적 근거가 없어 제도 활용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조 의원은 "위원회는 제척의 원인이 되는 관련 정보 또는 당사자의 기피신청을 위해 필요한 위원의 정보를 위원회의 회의 개최 전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ㆍ절차에 따라 당사자에게 공개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는 위원회 결정의 중립성ㆍ객관성ㆍ신뢰성과 분쟁조정의 공정성ㆍ투명성을 확보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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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가정 내 생활이 길어짐에 따라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5조 원을 넘어섰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2020년 11월 온라인쇼핑동향`을 살펴보면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5조631억 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17.2%(2조2110억 원) 증가한 수치다. 운영 형태별로 보면 인터넷상으로 운영되는 온라인몰 거래액은 11조2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3% 늘었다. 반면 온ㆍ오프라인 병행몰은 4조388억 원으로 2% 감소했다. 상품군별로 보면 비대면 배달 시장이 커지면서 음식서비스가 60.6% 급증했으며 음식료품도 47.1% 늘었다. 가전ㆍ전자ㆍ통신기기 거래액도 전년보다 42.4% 증가했고 생활용품도 36% 늘었다. 반면 대면 접촉이 필요한 문화 및 레저서비스는 65.8% 급감했다.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로 인해 여행 및 교통서비스도 52% 줄었다. 전체 온라인쇼핑 중 스마트폰으로 주문하는 모바일쇼핑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2.6%포인트 증가한 68.1%를 차지했다. 거래액은 10조2598억 원으로 작년보다 21.9% 늘었다. 특히 음식서비스의 경우 모바일쇼핑 거래액의 비중이 96.1%에 달했고, 다음으로 e쿠폰서비스(86.3%), 가방(79.6%) 순으로 높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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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31일 강북구는 미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 64길 8(미아동) 일원 5만950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0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8A㎡ 60가구 ▲38B㎡ 12가구 ▲42A㎡ 58가구 ▲42B㎡ 14가구 ▲51A㎡ 22가구 ▲51B㎡ 8가구 ▲59A㎡ 206가구 ▲59B㎡ 50가구 ▲59C㎡ 28가구 ▲59D㎡ 43가구 ▲59E㎡ 28가구 ▲84A㎡ 138가구 ▲84B㎡ 122가구 ▲84C㎡ 165가구 ▲112㎡ 63가구 등이며 이 중 30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여기에 영훈초ㆍ중ㆍ고등학교가 구역과 맞닿아 있고 송천초, 미아초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북한산 근린공원과 북서울꿈의숲 역시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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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중국 3대 통신사 상장폐지 계획을 철회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NYSE는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3대 통신사에 대해 관련 규제당국과 추가 협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31일 NYSE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해당 3대 통신사의 주식 거래를 오는 7~11일 사이에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중국군과 연계된 기업에 대한 미국인의 투자를 금지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그러나 NYSE는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관리국(OFAC)의 자문을 구한 끝에 이날 `상장폐지 철회`로 방침을 바꿨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진 직후 홍콩 증시에서는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등 3대 통신사들의 주가가 6% 급등했다.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의 관리를 받는 이들 기업은 중국에서 통신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허가받은 단 3개의 회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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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113-6구역(재개발)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31일 수원시는 권선113-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성식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세지로125번길 9-15(세류동) 일원 12만63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88%, 용적률 229.2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개동 21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56가구 ▲48A㎡ 69가구 ▲48B㎡ 13가구 ▲59A㎡ 83가구 ▲59B㎡ 187가구 ▲59C㎡ 264가구 ▲59D㎡ 3가구 ▲71A㎡ 352가구 ▲71B㎡ 60가구 ▲84A㎡ 847가구 ▲84B㎡ 60가구 ▲101㎡ 8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북측 지하주차장 램프 선형 일부 조정 ▲어린이집 평면 변경 ▲단위세대 하향식 피난기구 설치 및 입주민 편의성 향상을 위한 부대복리시설 및 지하주차장 일분 변경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 기계실 추가 등이다. 한편, 2009년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이곳은 2011년 시공자 선정, 2017년 사업시행인가, 2018년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삼성물산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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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네이버파이낸셜이 지난해 12월 1일 선보인 `미래에셋캐피탈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 운영 결과를 공개했다. 회사 측은 지난 한 달간 대출 신청 대상자의 16%가 대출을 신청하고, 이 중 40%가 승인받았다고 전했다. 이는 동일 평균 대출 금리 수준에서 시중 금융사의 평균 대출 승인율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알려졌다.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을 실행한 사업자들의 평균 대출액은 약 2500만 원이며, 평균 대출 금리는 약 연 5.5%다. 특히 일정 기간 대출 이력이나 신용카드 발급 등 금융 이력이 없어 대출에 어려움이 있는 이른바 `씬파일러` 사업자도 약 52%가 대출을 승인 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승인율이 높은 배경으로 자체 개발한 대안신용평가시스템(ACSS)을 꼽았다. 앞서 네이버파이낸셜은 매출 흐름, 단골 고객 비중, 고객 리뷰, 반품률 등 스마트스토어에서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데이터에 기존 신용평가회사(CB) 금융 데이터를 더하고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빅 데이터 처리기술 등을 활용해 ACSS를 구축한 바 있다. 네이버파이낸셜 관계자는 "이러한 높은 수준의 승인율은 스마트스토어의 비금융정보를 활용해 신용을 평가하는 ACSS 덕분"이라며 "무엇보다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판매자의 모든 비금융정보는 대안신용평가시스템의 신용등급에 긍정적 요인으로만 반영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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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청년들의 주거공간을 지원하기 위한 기본계획이 공개됐다. 지난달(2020년 12월) 31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같은 해 8월 5일 「청년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청년정책의 비전과 목표 등을 담은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지난달(2020년 12월) 23일 개최된 `제2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년주택 공급 확대 ▲청년의 전월세 비용 경감 ▲고시원ㆍ반지하 주택 거주 등 취약청년 집중 지원 ▲청년 친화형 주거모델 보급 등의 방안이 공개됐다. 국토부는 먼저 다양한 청년의 삶의 방식을 반영해 업무와 문화시설이 복합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특화주택을 2025년까지 7만6900가구 공급하는 등 대학생 기숙사 3만 가구를 포함한 27만3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학교, 직장과 가까운 지역에 임대료를 시세의 50~95% 수준으로 제공하고 빌트인 가전도 포함해 주택의 품질이 높아진다. 아울러 대학교 기숙사를 확충하고 기숙사비를 경감할 방침이다. 대학캠퍼스 내외에 연합기숙사, 행복기숙사 등 다양한 유형의 기숙사를 늘려 2025년까지 3만 가구을 지원하고, 카드납부와 현금분할납부 비율을 높여 기숙사비를 일시에 납부하는 부담을 낮춘다. 청년의 전월세 비용도 줄어든다.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20대 미혼자녀가 학업ㆍ구직 등의 사유로 부모와 따로 거주할 경우 부모와는 별도의 주거급여가 지급된다. 또한 2025년까지 40만 가구에 저금리로 전월세 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을 통해 청년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한다. 청년이 전세금 반환보증 가입 시 보증료 부담을 낮추고, 중소기업 청년의 임차보증금 대출은 이사한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고시원ㆍ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 청년에게도 지원이 집중된다. 국토부는 이들에게 공공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하고, 보증금ㆍ이사비ㆍ생활집기 등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노후 고시원과 반지하 주택을 매입해 청년주택으로 재건축하거나 리모델링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대학교ㆍ역세권 인근의 불법 방쪼개기 등을 집중 단속하기 위해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중심으로 불법건축물 감독관을 별도로 도입한다. 청년 친화형 주거모델을 보급하기 위한 움직임도 보인다. 국토부는 `좋은 청년주택 만들기 특별회의`를 신설해 주택 설계ㆍ운영에 대한 청년의견을 수용하고, 청년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평면설계 ▲공유 공간 구성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 등 매년 10개소의 선도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이 안정적으로 독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정보 제공ㆍ상담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을 통한 주거비 마련 ▲청년주택 코디네이터를 통해 입주까지 밀착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청년층이 선호하는 도심에 개인공간이 있고 주방ㆍ세탁실 등을 함께 사용하는 공유주택이 확산될 수 있도록 2021년부터 250억 원 규모의 공유주택 펀드 투자가 시작되며, 지방광역시 5곳의 중심지에 교육ㆍ일자리ㆍ주거ㆍ문화가 어우러지는 도심융합특구를 조성해 청년의 지역 안착과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관계자는 "부처와 지자체별 이행 상황을 면밀히 살펴 부족한 점은 채우고 성과는 공유해 확산하도록 하고, 향후 청년들의 아픔을 보듬고 당면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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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서울시ㆍ사회주택 전문가들과 함께 사회주택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2020년 12월) 27일 SH는 이날 TBS 스튜디오에서 `사회주택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사회주택을 접목해 `사회적 가치를 담은 주택`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경호 한국사회주택협회 정책위원장은 `사회주택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해 발표했다. 최 위원장은 사회주택과 사회적 가치의 연계성을 살펴보고, 관련 주체들과 협업 방식을 제안했으며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를 도출해냈다. 이어 김진성 SH 수석연구원이 `서울시 사회주택 입주자 만족도 조사 결과와 시사점`을 주제로 발제했다. 그는 2020년 10월 19일부터 11월 24일까지 약 1달간 진행 된 `2020년 서울시 사회주택 입주자 만족도 조사 설문조사`에 대한 결과를 공유하고, 그 시사점에 대해 설명했다. 최용완 마을과집 한국사회주택협동조합 실장은 `사회주택 운영사례–커뮤니티 운영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리모델링형 사회주택을 운영하고 있는 마을과집 사회주택의 커뮤니티 운영 사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사례 ▲입주민 지역 봉사 사례 등을 소개했다. 발제가 끝난 뒤에는 사회주택 거주자의 거주 사례 브이로그 영상이 상영됐으며, 이어 사회주택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방안을 나누는 토론회가 진행됐다. 김세용 SH 사장은 "사회주택이 서울시에서 지니고 있는 사회적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였다"며 "포럼에서 논의한 사회주택의 사회적 가치 확산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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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고액 부동산을 취득한 후 취득가액을 적게 신고하거나 지방세를 감면받은 후 이를 다른 법인에게 매각하는 등 부당한 방법으로 세금을 누락한 법인들이 경기도 세무조사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한 해 동안 고액 부동산을 취득한 도내 93개 법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과소신고, 부정감면, 무신고 등 법령을 위반한 82개 법인을 적발해 413억여 원을 추징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50억 원 이상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1억 원 이상 지방세를 감면받은 법인 중 시ㆍ군에서 조사를 요청한 법인이다. 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인 점을 감안해 서면 위주로 세무조사를 실시했으며 필요시에만 현장 조사를 했다. 위반내용은 ▲지방세 과소신고 61건 ▲부정감면 9건 ▲무신고 10건 ▲중과세 누락 2건 순이다. 적발 사례를 보면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시행자인 A법인은 해당 사업지구 내 도로, 공원 등 사회기반시설 국공유지가 관련법에 따라 법인에 무상 귀속됐다. A법인은 이를 취득세 비과세 등으로 오인해 취득세를 신고하지 않은 것이 발견돼 122억 원이 추징됐다. 골프장을 운영하는 B법인은 골프장 내에 콘도미니엄을 신축해 숙박시설로 분양했다. 그러나 일부 숙박시설이 아닌 개인 또는 법인 임직원의 별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적발돼 중과세율을 적용받아 취득세 24억 원이 추징됐다. 제조업을 운영하는 C법인은 산업단지 내 토지를 분양받아 공장을 새로 짓고 지방세를 감면받았다. 그러나 직접 사용기간 동안 관계회사에 토지와 공장을 매각한 사실이 적발돼 감면받은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15억 원이 추징됐다. 이 밖에 지방세 신고 탈루ㆍ오류 가능성이 높은 재건축 조합과 주택 조합 8곳 23억 원, `휴면법인` 악용 취득세 중과세 탈루 법인 3곳 2억 원 등을 특별세무조사로 추징했다. 최원삼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주택건설사업, 재개발ㆍ재건축 등으로 고액 부동산 취득 조사대상 건이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라며 "누락되는 세원이 없도록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한 `조세정의`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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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2-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31일 부평구는 산곡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 87-909 일원 5만846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5%, 용적률 247.0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7가구 ▲49㎡ 298가구 ▲59㎡ 355가구 ▲74㎡ 94가구 ▲84㎡ 312가구 등이다. 이곳은 한일초, 산곡중, 세일고, 명신여고, 인천회고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롯데마트, 아울렛, 킴스클럽, 인천성모병원 역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원적산, 원적산체육공워, 철마산이 인근에 자리 잡은 숲세권으로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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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동산 공시가격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나친 상승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2020년 12월) 30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헌법」 제59조에 따르면 조세의 종목과 세율은 법률로 정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는 조세의 부과와 징수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이 모두 법률에 입각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부동산 공시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를 비롯해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60여 종의 세금 등의 근거로 사용되고 있으나 공시가격 산정 방식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고 있어 조세법률주의를 침해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현행법상 공개하도록 돼있는 부동산 시세 반영율, 조사ㆍ평가 및 산정 근거에 `산정에 사용된 측정산식`을 포함하도록 해, 부동산 공시가격 산정에 대한 투명성 및 신뢰를 제고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 공시가격의 적정가격 반영을 위한 계획을 수립할 때 국회의 동의를 받도록 함으로써, 행정부가 자의적으로 부동산 공시가격을 조정하는 것에 대한 국회의 통제를 강화하고, 지나친 공시가격 상승으로 인한 국민의 세금 등 부담을 경감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제26조제2항과 제3항을 개정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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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홍실(재건축)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해 12월 16일 강남구는 삼성홍실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우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와 동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의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128길 15(삼성동) 일대 2만566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51%,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5층 공동주택 4개동 4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전용면적 기준으로 ▲92㎡ 이하 251가구 ▲104㎡ 이하 120가구 ▲167㎡ 초과 48가구 등이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도 인근에 위치해 있고, 차량으로 영동대교 JC를 통해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으로 진입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서는 강남, 분당, 판교 등으로 향하는 다양한 노선의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봉은초, 봉은중, 경기고가 가까워 초ㆍ중ㆍ고 모두 자녀의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해 교육환경도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불어 코엑스몰이 가깝고 압구정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가로수길, 로데오거리, 잠실 롯데월드타워, 에비뉴엘,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이 차량으로 15분 거리 내에 자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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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구로구 신도림우성5차아파트(이하 신도림우성5차)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2020년 12월) 31일 신도림우성5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윤재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세무회계 업무를 담당할 용역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기준 관계 법령에 따라 등록을 한 공인회계사ㆍ세무사ㆍ회계법인ㆍ세무법인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조합이나 「주택법」상 주택조합 업무를 수행한 업체 ▲설립 후 4년 이상이 경과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신도림우성5차는 구로구 신도림로21길 21(신도림동) 일원 5816.5㎡에 용적률 237%, 건폐율 26%가 적용된 지상 최고 11층 공동주택 1개동 154가구 규모의 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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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코오롱아파트(이하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돌입했다. 이달 4일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18일 오후 5시에 이촌코오롱 관리사무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기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행정용역 수행중인 업체 ▲관할관청으로부터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개략적인 사업계획서, 사업개요 등을 제공할 수 있고 단지 상황을 이해해 조합을 설립할 수 있는 업체 ▲2019년 회계연도의 재무제표상 매출액이 20억 원 이상인 업체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촌코오롱은 용산구 이촌로87길 21(이촌동) 일대 2만7151.6㎡를 대상으로 하는 공동주택 10개동 834가구 규모의 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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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동진3차아파트(이하 동진3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달(2020년 12월) 31일 동진3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영율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일 오후 2시 30분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2시 30분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건축사법」 제28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자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지정 계좌로 이달 5일 오후 2시 30분 전까지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제반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가석로 276(석남동) 일대 5669.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38층 공동주택 240가구 및 오피스텔 298가구,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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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앞으로 아파트 단지 관리규약에 경비원에 대한 괴롭힘 금지가 명시된다. 4일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관리규약에 경비원 등 근로자에 대한 괴롭힘 금지 사항을 반영한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는 5일부터 공포ㆍ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시ㆍ도지사는 오는 4월 5일까지 공동주택 관리자에 대한 괴롭힘 금지, 신고 방법, 피해자 보호 조치, 해고 등 불이익 금지와 같은 내용을 담아 관리규약 준칙을 정해야 한다. 입주자대표회의는 오는 5월 6일까지 관리규약 준칙을 바탕으로 규약을 개정해야 한다. 이와 함께 공동주택 동별 대표자에 대한 결격사유도 강화된다. 지금까지는 「공동주택관리법」, 「주택법」,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공공주택 특별법」, 「건축법」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해 100만 원 이상의 벌금을 선고받고 2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은 동별 대표자가 될 수 없었다. 그러나 오는 5일부터는 벌금액에 관계없이 관련 법을 어겨 벌금형을 선고받은 경우라면 2년간 동별 대표자가 될 수 없도록 제한이 확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공동주택 경비원 등 근로자와 입주민의 상생 문화가 자리 잡고, 공동주택의 생활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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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진성맨션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달(2020년 12월) 31일 사직진성맨션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판용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조합으로부터 지명경쟁입찰 통지를 받은 업체 중 현설에 참가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여고북로 40(사직동) 일대 5845㎡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74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과 4호선의 환승역인 미남역과 3호선 사직역이 가깝고, 제1ㆍ2 만덕터널과 충렬대로가 인근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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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7월부터 본 청약 대비 1~2년 조기 공급하는 사전청약제를 3기 신도시 및 수도권 내 여러 공공택지의 공공분양주택을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인천계양을 시작으로 7~8월 중으로 경기 남양주진접2, 성남복정1ㆍ2, 의왕청계2, 서울 도심의 노량진 수방사부지 등에 대해 사전청약이 시행된다. 오는 9~10월 중에는 남양주왕숙2를 포함해 성남낙생, 시흥하중 등에서 사전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서 오는 11~12월 중에는 남양주왕숙, 고양창릉 등 3기 신도시와 함께 과천, 안산장상 등에 대해 사전청약을 진행해 연내 3만 가구를 조기공급하고, 나머지 3만2000가구는 내년에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사전청약제를 위한 제도개선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전청약제 근거 마련을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을 이달 중 완료할 계획이며, 입주예약자 모집ㆍ선정 등에 대한 세부사항을 규정하는 지침도 오는 2월까지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전청약 후 사업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3기 신도시 등 사전청약 대상지구의 지구계획 수립, 토지보상 등의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3기 신도시 누리집 개설 후 5개월간 방문자가 270만 명을 돌파하고, 30만 명이 `청약일정 알리미 서비스`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약일정 알림 신청자의 신도시 선호도는 ▲하남교산(20%) ▲과천(18%) ▲고양창릉(17%) ▲남양주왕숙(15%) ▲부천대장(14%) ▲인천계양(10%) 등이며, 신청자의 40%가 서울 거주자로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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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31일 증산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경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할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전 1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동 213-20 일원 7만875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3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39㎡ 114가구 ▲40㎡ 99가구 ▲50㎡ 24가구 ▲55㎡ 59가구 ▲59㎡ 242가구 ▲74㎡ 37가구 ▲84㎡ 81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경의중앙선ㆍ공항철도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증산초등학교, 증산중학교, 수색초등학교, 중앙중학교, 가재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증산2구역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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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우방1차아파트(이하 범어우방1차) 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30일 수성구는 범어우방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230(범어동) 일원 1만66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9.18%, 용적률 332.5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18가구 및 오피스텔 30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114가구 ▲84B㎡ 62가구 ▲84C㎡ 172가구 ▲121㎡ 70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이 2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며 동산초등학교, 경신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파티마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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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양주시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되고, 강원 속초시와 경남 양산시는 제외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52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7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지난달(2020년 12월) 31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는 경기 양주시가 편입되면서 경기도 내 유일한 미분양관리지역이 됐다. 아울러 속초와 양산시는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강원에서는 강릉시가 유일한 미분양관리지역으로 남게 됐다. 현재 미분양 관리 지역은 ▲경기 양주 ▲강원 강릉 ▲충남 당진 ▲경북 김천 ▲경남 밀양, 거제, 창원 등 총 7곳이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7950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2만3620가구의 약 33.66%를 차지하고 있다.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매매, 경ㆍ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행위)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하며,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거쳐야 하므로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한편, 분양보증 예비심사 세부사항은 HUG 홈페이지 콜센터 및 전국 각 영업지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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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낡은 저층주택을 수리하는 등 전문적인 집수리 지원을 보다 폭넓게 받을 수 있도록 `집수리전문관`을 개편했다. 이전에는 설계 분야 전문가인 건축사ㆍ집수리 관련 업체로만 구성했던 `집수리전문관`에 시공 분야 전문가인 건축시공기술사를 새로 선발해 투입하고, 전문가 인원도 기존 71명에서 총 110명으로 약 1.5배로 늘렸다. 개편된 `집수리전문관`은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가꿈주택사업` 등을 통해 저층주거지 주택 진단 및 외관 디자인 자문과 집수리 지원사업 안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새로 투입된 건축시공기술자들은 주택 보수, 리모델링 등 보다 전문적인 집수리 상담을 할 계획이다. 시는 건축사ㆍ건축시공기술자 등 전문가들이 서울시의 집수리 지원제도를 숙지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알기 쉽게 알려줄 수 있도록 안내서를 제작하고 교육도 실시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집수리 상담을 받고 싶은 시민은 서울시 집수리닷컴에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신청하면 `집수리전문관`이 직접 집으로 방문해 저층주거지 노후주택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집수리닷컴을 통해 집수리 비용에 대한 융자를 지원받을 수도 있고, 온ㆍ오프라인 아카데미를 통해 집수리 교육까지 받을 수 있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 `집수리전문관` 개편을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가 체계적인 집수리 지원을 받아 지역주민의 주거환경이 보다 개선되기 바란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생활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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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3주 연속 확대되며 30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강남권의 오름세가 더욱 가팔라지는 분위기다. 3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이달 28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6% 오르며 전주(0.05%)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다. 이달 첫째 주 0.03%, 둘째 주 0.04%, 셋째 주 0.05%에 이어 3주 연속 상승폭이 확대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신용대출 관리방안이 시행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면서도 "강남권에서는 도시정비사업 기대감이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했고 강북권은 교통 호재가 있거나 중저가 단지 위주로 올랐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1%)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인근 신천ㆍ문정동 위주로, 서초구(0.1%)는 반포동 신축 및 방배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강남구(0.09%)는 도시정비사업 진척 기대감이 있는 압구정ㆍ개포동 위주로, 강동구(0.1%)는 고덕ㆍ둔촌ㆍ명일동 위주로 상승했다. 동작구(0.05%)는 사당ㆍ대방동 구축 단지 위주로, 강서구(0.04%)는 방화ㆍ등촌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광진구(0.08%)는 자양동 등 역세권 단지 위주로, 마포구(0.08%)는 아현동 인기 단지 위주로, 도봉구(0.04%)는 교통 호재가 있는 창동역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26%)은 전주(0.22%)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고, 경기(0.32%)도 전주(0.31%)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파주시(0.8%)는 교통 호재가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했으나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상승폭이 축소됐다. 고양시(0.9%)는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거나 교통 접근성 개선 기대감이 있는 지역 위주로, 남양주시(0.67%)는 화도ㆍ진접읍 등 중저가 단지 위주로, 용인시 기흥구(0.38%)는 구갈ㆍ서천동 위주로, 과천시(0.35%)는 원문동 기축 및 부림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의정부(0.35%)는 장암ㆍ민락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33%)은 전주(0.37%)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울산(0.6%), 부산(0.58%), 대구(0.4%), 대전(0.39%), 경남(0.37%), 경북(0.32%), 세종(0.27%), 충남(0.27%), 광주(0.18%), 강원(0.18%) 등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3% 오르며 79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0.14%) 대비 축소됐다. 강남구(0.17%)는 개포ㆍ역삼동 인기 단지와 자곡동 등 상대적 중저가 위주로, 서초구(0.18%)는 방배ㆍ서초동 구축 단지와 반포동 위주로, 송파구(0.17%)는 풍납ㆍ오금동의 상대적 중저가 단지 위주로, 마포구(0.2%)는 공덕ㆍ신공덕동 등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19%)는 신계동 신축 및 후암ㆍ이촌동 구축 단지 위주로 올랐다. 인천(0.35%)은 전주(0.37%)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25%)는 전주 오름폭을 유지했다. 남양주시(0.43%)는 다산신도시 및 화도ㆍ진접읍 중저가 단지 위주로, 고양시(0.43%)는 교통 및 학군 등 주거 여건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성남시 분당구(0.42%)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구미ㆍ수내ㆍ정자동 위주로, 의왕시(0.38%)는 오전동 대단지 및 청계ㆍ포일동 (준)신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35%)은 전주(0.37%)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1.81%), 울산(0.71%), 대전(0.59%), 부산(0.46%), 충남(0.4%), 경남(0.31%), 경북(0.27%), 강원(0.26%), 대구(0.25%), 광주(0.19%) 등이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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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동산 개발 분야 전문 인력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30일 대표발의 했다. 문 의원은 "현행법은 지정된 교육기관에서 최초 사전교육을 이수하면 부동산 개발 전문 인력으로 인정되고 그 이후 별도 시행하는 교육제도가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공인중개사나 감정평가사, 건설기술인 등 부동산 및 건설 관련 자격제도는 최초 교육 이후 2년에서 최대 5년 경과할 때마다 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반면 제도 및 시장 변화에 민감한 부동산 개발 분야의 전문 인력은 최초 1회에 국한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처럼 부동산 개발 전문 인력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빈번하게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윤리 분야에 대한 주기적인 재교육 필요성도 절실한 만큼 부동산 개발 전문인력의 연수교육에 관한 사항을 제도에 반영해 부동산 개발업의 육성과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 의원은 "현행법은 부동산 개발 등록사업자가 위반행위를 한 경우 영업정지 처분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 영업정지 처분에 갈음하는 과징금 제도는 없다"면서 "영업정지 사유가 안전ㆍ환경 등 국민생명 보호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고 사업자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는 경우 대체과징금 제도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부동산 개발 등록사업자의 영업정지 처분에 갈음해 대체과징제도를 도입하려고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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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현대아파트(이하 마포현대)가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0일 마포구는 「건설기술진흥법」 제35조 및 동법 시행령 제52조, 동법 시행규칙 제28조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10조 및 동법 시행령 제33조, 제36조 등에 의거 마포현대 재건축사업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위해 용역사업 집행계획 및 사업수행능력평가서 제출안내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마포현대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용역 금액은 부가세를 포함한 1억4215만3000원이 기초 금액으로 규정됐다. 참가 등록 및 사업수행능력평가서 제출은 다음 달(2021년 1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포구청 주택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수행실적 평가 결과는 같은 달 25일에 공개된다. 입찰서는 내년 1월 30일 오전 9시부터 같은 해 2월 4일 오전 10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개찰은 내년 2월 4일 오전 11시 마포구청 재무과 입찰진행관 PC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에 참가하려는 업체는 공고일 기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시행령」 제10조제4항의 규정에 의거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8조 규정에 따른 안전진단전문기관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기관 등의 설립ㆍ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8조의 규정에 의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안전관리원법」 규정에 따른 국토안전관리원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아울러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의 규정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정하는 건축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한 참여기술자 보유 업체 ▲최근 7년 내 공동주택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용역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의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한편, 마포현대는 마포구 마포대로11길 84(공덕동) 일대에 지하 1층~지상 5~16층 공동주택 5개동 480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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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국의 미분양 주택 물량이 꾸준히 감소하면서 2003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1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2만3620가구로 집계됐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전월 2만6703가구 대비 11.5%(3083가구) 감소한 수치다. 이는 2003년 5월 미분양 물량 2만2579가구를 기록한 이후 최저치다. 2000년도 이후 전국 미분양이 가장 적었을 때는 2002년 4월로 1만7324가구였다. 지역별로 미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전월 3607가구 대비 11.8%(424가구) 감소한 3183가구로 나타났다. 지방은 2만437가구로 전월 2만3096가구 대비 11.5%(2659가구) 줄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 1만6084가구 대비 12.6%(2024가구) 감소한 1만4060가구로 조사됐다. 준공 후 미분양은 건물이 완공됐지만 분양되지 않아 앞으로도 계속 미분양으로 남을 위험이 큰 물량으로, 미분양 중에서도 악성 미분양으로 불린다. 규모별로 미분양 물량을 보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1016가구로 전월(1386가구) 대비 26.7%(370가구) 줄었다. 전용면적 85㎡ 이하는 2만2604가구로 전월 2만5317가구 대비 10.7%(2713가구) 감소했다. 자세한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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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부동산원이 주택가격 통계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표본 수를 3배 이상 늘리고 외부 전문가의 검증을 받는 등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30일 국가통계위원회 심의ㆍ의결을 거쳐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주택가격 조사와 지수 작성에 검증을 강화해 국가 승인 통계의 신뢰성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현재 통계청의 품질 진단과 내부 검증을 거치고 있지만 외부의 검증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개선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부동산원은 내년 1월 주택ㆍ통계학계 관련 전문가와 민간분야 통계 작성기관이 참여하는 `주택통계 지수검증위원회`를 신설한다는 방침이다. 표본 수가 민간 조사기관에 비해 부족한 문제도 개선에 나선다. 현재 주간 통계에는 아파트 9400가구, 월간 통계에서는 아파트 1만7190가구와 주택종합 2만8360가구를 표본으로 한다. 앞으로는 주간 아파트 표본 수를 3만2000가구로 늘리고, 월간 통계에서도 아파트를 3만5000가구, 주택 종합 4만6000가구로 확대키로 했다. 표본 규모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별 유의성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표본 배분 및 추출 방식도 개선된다. 그동안 지역별 재고량, 주택 규모 및 건령 등을 기준으로 표본을 설계했다. 앞으로는 가격 분포를 감안한 표본 추출을 통해 표본을 재설계해 모집단 정보 반영도를 개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사 표본 및 확정일자가 확보된 신규계약을 중심으로 생산돼 온 전월세 통계를 임대차 신고제 도입 후에는 갱신계약 등을 포함해 전체 임대차 가구의 현황 파악이 가능해지는 점을 감안해 신고 정보를 활용한 개선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김학규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개선 방안을 통해 정확하고 적시성 있는 통계를 생산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택통계의 신뢰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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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신도시 내 율곡주공3단지(이하 산본율곡)가 리모델링사업 주체의 출범을 알렸다. 3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군포시는 이날 산본율곡 리모델링사업의 조합 설립을 인가했다. 앞서 이곳 추진위는 조합설립동의율을 충족함에 따라 지난 10월 24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 후 군포시에 조합 설립을 신청한 바 있다. 1994년 준공된 산본율곡은 군포시 오금로 43(금정동) 일원에 위치한 지상 15~25층 공동주택 21개동 2042가구 규모의 단지다. 조합은 수평증축ㆍ별동증축 방식의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하 3층, 지상 16~25층 공동주택 25개동 2348가구 규모의 단지로 신축에 나설 예정이다. 성공적으로 조합 설립을 마무리함에 따라 산본율곡 리모델링사업은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조합은 내년 상반기 시공자 선정을 목표 사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본율곡은 지하철 4호선 산본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산본IC도 인접해 서울로의 진출입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흥진초, 흥진중, 흥진고, 군포고, 군포화산초, 도장중, 신흥초, 금정중 등 학교가 많이 있어 학부모들의 선호가 높다. 또 산본 로데오 거리, 이마트, 뉴코아아울렛 등도 인근에 위치해 쇼핑 및 문화 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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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30일 방배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건설사업관리(CM)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내년 1월 8일 오전 10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33길 58-5(방배동) 일대 6만319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11%, 용적률 246.5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공동주택 1111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69가구 ▲60~85㎡ 이하 590가구 ▲85㎡ 초과 15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7호선 내방역과 4호선 총신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한 데다 서리풀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살기 좋은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서문여중, 서문여고, 방배초 등 명문 학교가 도보통학권에 위치해 있는 등 좋은 교육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마트,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등 각종 상업시설은 물론 성모병원, 강남고려병원도 있어 생활편의시설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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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동 우륵주공7단지(이하 산본우륵)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30일 산본우륵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노승만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내년 2월 19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단독입찰 조건, 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총 30억 원 중 5억 원은 현설 전일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25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산본우륵은 군포시 산본천로 33(산본동) 일원 4만6916.4㎡에 지하 1층, 지상 15~25층 공동주택 1312가구 규모의 단지다. 1994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넘겼다. 단지는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3층, 지상 15~25층 공동주택 1508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로 ▲93.94㎡ 100가구 ▲69.18㎡ 537가구 ▲67.64㎡ 59가구 ▲67.12㎡ 616가구 ▲59.9㎡(일반분양) 19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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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화창지구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안양시는 화창지구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지난달(11월) 28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석수2동 348 일원 2만28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31%, 용적률 237.7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4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0가구 ▲49㎡ 51가구 ▲59㎡ 288가구 ▲73㎡ 53가구 ▲84㎡ 51가구 등으로 이 중 21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화창지구는 신설이 예정된 월판선 만안역이 450m 이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화창초등학교, 석수도서관 등이 도보로 3분 내에 진입이 가능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2009년 12월 2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11월 25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29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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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동부아파트(이하 수지동부)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9일 수지동부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다음 달(2021년 1월) 5일 오후 6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 시 입찰보증금을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하거나, 낙찰자로 선정되면 계약체결 전 입찰보증금을 현금 납부하겠다는 문서를 제출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수지동부는 용인 수지구 수지로 323(풍덕천동) 일대에 위치한 지상 최고 17층 공동주택 6개동 612가구 규모의 단지다. 이곳은 인근에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이 있고 경부고속도로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토월ㆍ풍덕ㆍ정평ㆍ한빛초등학교, 수지ㆍ문정ㆍ손곡중학교, 수지고등학교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아울러 수지체육공원, 수지근린공원, 수지생태공원, 성복천 등이 인근에 위치해 풍부한 녹지를 누릴 수 있으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홈마트, 롯데마트 등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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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전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간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프린터 등 다양한 모바일ㆍIT 제품에 구매 혜택을 주는 `2021 갤럭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2021 갤럭시 아카데미`는 새학기를 맞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갤럭시 북(Galaxy Book)` 노트PC 신제품을 비롯한 스마트폰, 태블릿, 프린터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개 이상의 IT 기기를 동일 매장에서 동시 구매할 경우 현장 할인 또는 포인트 적립을 해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 플렉스2`, `갤럭시 북 플렉스2 5G`, `갤럭시 북 이온2`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한컴 오피스 패키지(63만5500원 상당)도 제공하며, 구매 모델에 따라 이미지 편집툴 `클립 스튜디오`,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VOD 플랫폼 `시즌(SEEZN)`, 영상 촬영ㆍ편집 툴 `곰믹스 프로(Gom Mix Pro)`와 `곰캠 프로(Gom Cam Pro)` 등 콘텐츠 사용 혜택도 준다. 삼성전자는 해당 기간에 삼성 노트PC를 구매하고 기존 노트북을 반납하면 중고가를 보상해주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노트PC 구매 고객 대상으로 토탈 케어 서비스인 `삼성 케어 플러스(Samsung Care+)`도 확대 운영해, 파손ㆍ배터리 교체 등의 문제에 대해 다양한 보장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기간 `갤럭시 Z 폴드2`, `갤럭시 Z 플립`, `갤럭시 노트20` 시리즈, `갤럭시 S20 FE` 등 스마트폰 구매 고객에게는 갤럭시 버즈 라이브 50% 할인 쿠폰과 유튜브 프리미엄 4개월 무료 이용권이 증정된다. `갤럭시 Z 폴드2 5G`ㆍ`갤럭시 Z 플립 5G` 구매 고객에게는 정품 웨어러블 기기와 액세서리 등을 구매할 수 있는 10만 원 할인 쿠폰이 추가 제공된다.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7`, `갤럭시 S7+` 구매 고객은 정품 키보드 커버 50% 할인 쿠폰 또는 갤럭시 버즈 라이브ㆍ갤럭시 탭A(Wi-Fi)ㆍ라미(LAMY) 사파리 S펜과 강화유리 세트 중 한 가지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에 삼성 프린터 또는 토너를 구매한 고객들은 `삼성 에듀` 최대 1년 무료 수강권을 받을 수 있다. `컬러 레이저 복합기` 고객은 디즈니 커스텀 스티커, `무한 잉크젯플러스S 화이트` 고객은 블랙 잉크가 추가 증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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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연간 소비자물가가 0%대 상승에 그치며 2년 연속 저물가 기조를 이어갔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물가지수는 105.42(2015년=100)로 1년 전보다 0.5% 상승했다. 소비자물가는 2015년 0.7%, 2016년 1%, 2017년 1.9%, 2018년 1.5%, 2019년 0.4%, 올해 0.5%를 기록했다. 2년 연속 0%대를 기록한 것은 통계가 작성된 1965년 이래 처음이다. 올해 석유류 물가는 지난해(-5.7%)에서 1.6%포인트 내린 -7.3%로 하락폭이 커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세계적 경기 침체가 이어져 국제 유가가 떨어진 데 따른 것이다. 공업 제품도 0.2% 하락했다. 유가 하락으로 석유류 물가가 내린 영향으로 파악된다. 저유가에 전기ㆍ수도ㆍ가스도 1.4% 떨어졌다. 공공서비스 역시 -1.9%로 하락세를 보였다. 고교 무상교육 확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서비스 요금 감면 등 각종 지원 정책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농축수산물 물가는 전년(-1.7%) 대비 6.7% 올랐다. 특히 돼지고기(10.7%) 등 축산물과 배추(41.7%) 등 농산물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다. 계절적 요인이나 일시적 충격에 의한 물가변동분을 제외하고 장기적인 추세를 파악하기 위해 작성하는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근원물가)`는 0.7% 상승했다. 체감물가를 파악하기 위해 작성하는 `생활물가지수`는 0.4% 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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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민간 제안 공모 방식의 공공정비사업 후보지를 모집한다. 지난 23일 GH는 공공정비사업의 준비 단계부터 주민과 직접 소통하고 함께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경기도 공공정비사업 후보지 민간 제안 공모`를 이날부터 내년 3월 22일까지 90일간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공공정비사업은 GH와 같은 공공기관이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참여해 기반시설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원도심에 주택 공급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공정비사업 민간 제안 후보지 공모 대상은 경기도 내 기존 정비구역뿐만 아니라 정비구역 지정 요건을 충족하는 지역(해제구역 포함)이라면 어디든 토지등소유자 10% 이상의 동의를 얻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GH는 공모신청 접수 후 선정위원회에서 해당 구역의 주민동의율, 사업의 시급성, 지역여건 개선효과 등의 종합평가를 거쳐 내년 6월께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신청 후보지에 대해서는 개략적인 사업계획과 사업성 분석을 지원하고,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에 대해서는 GH가 정비계획 수립과 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정비사업조합 설립을 위한 비용과 행정절차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헌욱 GH 사장은 "주민에게 후보지를 접수받아 준비 단계부터 GH가 함께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사업 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해, 경기도 내에 장기화된 정비구역 문제를 해결하고 적기에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공정비사업 후보지와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GH 누리집이나 GH 도시재생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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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구별로 구분등기가 가능한 `오피스텔ㆍ상업용 건물 기준시가`와 일반건물을 대상으로 하는 `건물 기준시가 계산 방법`이 공개된다. 이달 30일 국세청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과 「소득세법」에 따라 `오피스텔ㆍ상업용 건물 기준시가`와 `건물 기준시가 계산 방법`을 정기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내년 1월 1일 이후 상속ㆍ증여하거나 양도하는 분부터 적용되며, 이달 31일 오전 9시부터 국세청 홈택스 누리집과 손택스 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만일 기준시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기준시가 재산정을 신청할 수 있다. 재산정 신청은 내년 1월 4일부터 2월 2일까지 가능하다. `오피스텔ㆍ상업용 건물 기준시가` 고시 대상은 가구별로 구분등기가 가능한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이며, 고시 물량은 156만 가구로 전년 대비 세대수 기준 8.5% 증가했다. 오피스텔 고시 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4% 상승했으며, 상업용 건물은 평균 2.89% 상승했다. `오피스텔ㆍ상업용 건물 기준시가`는 상속ㆍ증여세 및 양도소득세 과세 시 활용하게 된다. 상속ㆍ증여세는 시가를 기준으로 과세하나, 시가를 알 수 없는 경우 고시된 기준시가를 과세 기준으로 한다. 양도소득세의 경우 실지거래가액으로 과세되나, 취득 당시의 실지거래가액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 환산취득가액을 계산할 때 고시된 기준시가를 적용한다. 단, 취득세ㆍ재산세 등 지방세는 행안부의 시가표준액이 적용되므로 국세청 고시 기준시가는 적용되지 않는다. 아울러 `건물 기준시가 계산 방법`도 함께 공개된다. 국세청은 가구별로 기준시가가 구분 고시되는 오피스텔, 상업용 건물 등을 제외한 일반건물의 상속ㆍ증여세 및 양도소득세 과세 시 활용하는 기준시가 계산법을 정기 고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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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입주자대표회의가 관리사무소장에게 부당 간섭을 하지 못하도록 방지하기 위한 취지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및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30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현행법은 관리사무소장의 업무에 대한 부당 간섭 배제 조항을 두고 있으나, 입주민 등으로부터 갑(甲)ㆍ을(乙) 관계를 이용한 위력 행사에 의한 부당 간섭 혹은 법령을 위반한 업무 지시 등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부당한 간섭을 금지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와 입주자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관리사무소장의 업무에 대한 부당한 간섭과 업무방해 등 금지행위 유형을 구체화하고, 해당 행위가 발생했을 경우 즉각적인 중단을 요청하거나 거부할 권한을 갖도록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이어 "지자체의 장에게 사실조사를 의뢰하는 것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과 사실조사 의뢰 후 진행이 더디다는 점을 감안해 지체 없이 조사하도록 하고 필요한 경우 수사기관에 고발할 수 있도록 하며, 그 결과를 통보할 대상을 확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현행법은 공동주택 관리의 방법을 자치관리와 위탁관리 두 가지로 구분하고 있다"며 "위탁관리의 경우, 위탁을 받은 주택관리업체와 고용관계에 있는 주택관리사가 관리사무소장으로 파견되는 구조이나, 입주자대표회의가 사실상 인사권을 행사해 부당 간섭을 한다는 지적이 있으므로 이를 개선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은 「공동주택관리법」 제65조의3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31 · 뉴스공유일 : 2020-12-3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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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안양시 향촌롯데ㆍ향촌현대4차ㆍ향촌현대5차아파트(이하 평촌향촌마을) 통합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30일 평촌향촌마을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및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내년(2021년 1월) 13일 오후 2시까지 향촌현대5차 관리사무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업자의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의한 정비업자로 등록한 법인 ▲도시정비법 시행 이후 재개발 또는 재건축 실적 10개 이상 보유 업체 또는 「주택법」에 의한 리모델링 수주 실적 보유 업체 등에 해당해야 한다. 설계자의 경우 ▲공고일 기준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법인 업체 ▲도시정비법 시행 이후 재개발 또는 재건축 실적 20개 이상 보유 업체 또는 「주택법」에 의한 리모델링 수주 실적 보유 업체 ▲2019년 매출액이 100억 원 이상인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180번길 28(평촌동) 일대 2만4062㎡에 위치한 530가구 규모의 `향촌롯데`와 동안구 귀인로 193(평촌동) 일대 2만4831.07㎡에 위치한 552가구 규모의 `향촌현대4차`, 동안구 귀인로 213(평촌동) 일대 3만4840.78㎡에 위치한 780가구 규모의 `향촌현대5차`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30 · 뉴스공유일 : 2020-12-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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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변창흠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이 주택 공급 방안을 내년 초 발표하겠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9일 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부 장관 취임식에서 "앞으로 공급될 주택은 공공분양주택과 공공임대주택, 민간분양주택과 민간임대주택, 공공자가주택이 다양하게 공급돼 주택시장의 생태계를 풍부하게 해야 한다"라는 견해를 밝히며 "도심 내 저렴하고 질 좋은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내년 설 명절 전에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추가 대책의 발표를 예정했다. 변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3기 신도시에 서울권 주택 공급 등 기존 주택 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도 신도시뿐만 아니라 기존 주택의 질 향상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서울 내에 저밀 개발돼 있는 지하철 역세권과 준공업지역, 저층주거지 등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도시계획과 건축 규제를 과감하게 완화하면 저렴하고 질 좋은 주택을 얼마든지 공급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월세시장의 안정도 면밀히 챙기겠다"라며 "공공전세형 주택 공급,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등 앞서 발표된 공급 대책도 흔들림 없이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과도한 투기수요 차단 ▲부동산거래분석원 출범 ▲국세청ㆍ지자체의 현장 점검ㆍ단속 강화 등을 통해 부동산시장을 혼탁하게 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는 입장을 확고히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국판 뉴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선도형 경제로의 전환에 앞장서겠다"라며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그린 산단, 수도도시를 비롯해 도시와 건축물에서의 에너지 전환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30 · 뉴스공유일 : 2020-12-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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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복산1구역 재개발사업이 신속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30일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제1항 규정에 따라 복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대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공람한다고 밝혔다. 관계 도서는 동래구청 건축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번 공람은 앞서 지난달(11월) 1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진행된 주민공람에 이어 온라인 주민설명회가 개최됨에 따라 추가로 진행된다. 공람 기간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2021년 1월) 6일까지이며 해당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려면 공람 기간 내에 동래구청 건축과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동래로152번가길 21-9(칠산동) 일원 39만99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68%, 용적률 227.17%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6층 공동주택 43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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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상신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9일 상신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내년 1월 7일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8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건설업자로 동법 제16조에 의해 건설공사 시공자 자격이 있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10억 원을 현설 전까지 조합이 정한 계좌로 현금 입금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나머지 10억 원을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 143(오정동) 일원 4326.6㎡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5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30 · 뉴스공유일 : 2020-12-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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