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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구광역시 동자2지구 재개발사업이 정비기반시설 관련 업체 선정에 돌입한다. 지난 11일 동자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곽동춘ㆍ이하 조합)은 `동대구해모로스퀘어이스트` 아파트로 재탄생하는 해당 지구의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고, 오는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거해 해당 분야 전문건설면허를 3개 이상 등록 및 보유해야 한다. 동자2지구 재개발사업은 동구 신암동 일원 4만6992.6㎡ 규모에 건폐율 26.17%, 용적률 210.3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935가구 5개동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며, 시공자는 한진중공업이다. 올해 6월 특별공급과 일반분양 1순위 공급부터 계약체결까지 모두 마친 해당 주택은 조합분 162가구, 임대주택 59가구, 보류지 9가구를 제외한 일반분양은 705가구로, 일반분양 기준 전용면적은 ▲59㎡ 230가구 ▲75㎡ 244가구 ▲84㎡ 231가구다. 한편, 이 사업은 2006년 7월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 지난 5월 21일 입주자모집공고 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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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2일 방화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천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세입자 조사 및 이주관리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25길 13(방화동 608-97) 일대 면적 3만1544.2㎡에 건폐율 25%, 용적률 23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6층 공동주택 11개동 543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방화6구역은 지하철 5호선 송정역과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고 공항철도를 통해 김포ㆍ인천공항으로의 진입이 수월한 장점을 갖고 있다. 한편, 201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7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얻었으며, 지난해 3월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했다. 이후 조합설립동의율을 높일 목적으로 다시 동의서를 징구해 그해 8월 조합설립 변경인가까지 완료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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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럽에서 전기자동차 누적 판매 1위를 기록한 `르노 조에(Renault ZOE)`가 국내 출시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18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에서 르노 조에를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전기차 르노 조에는 2012년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후 지난 6월까지 약 21만6000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전기차다. 이번에 한국에 출시된 르노 조에는 지난해 부분 변경을 거친 3세대 모델이다. 르노 조에는 100kW급 최신 R245모터를 장착해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136마력의 최고출력과 25kg.m(245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50km/h까지 3.6초 만에 도달한다. 완충 시 주행 가능 거리는 309km로, 54.5kWh 용량의 Z.E. 배터리를 탑재했다. 50kW급 DC 급속충전기를 이용할 경우 30분 충전으로 약 150km를 주행할 수 있다. 실내에는 동급 최대의 10.25인치 TFT 클러스터와 터치방식 9.3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인테리어 내장재는 친환경 소재가 다수 채택됐다. 주행 안전을 위한 기능도 지원된다. 모든 트림에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 오토매틱 하이빔(AHL) 등이 탑재됐고 인텐스 트림과 인텐스 에코 트림에는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BSW)과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EPA)이 추가로 제공된다. 르노 조에는 세라돈 블루, 펄 화이트, 티타늄 그레이, 소닉 레드, 하이랜드 실버 등 트림에 따라 7개 외관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르노 조에는 일반 정비의 경우 전국 약 460개 르노삼성 AS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 르노삼성은 르노 조에의 Z.E. 배터리에 대해 8년 또는 주행거리 16만km까지 배터리 용량 70%를 보증한다. 르노 조에는 3개의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젠(ZEN) 3995만 원 ▲인텐스 에코(INTENS ECO) 4245만 원 ▲인텐스(INTENS) 4395만 원이다. 환경부의 국고 보조금 736만 원과 지자체별 추가 보조금 적용 시 서울시의 경우 최저 2809만 원, 제주도의 경우 최저 2759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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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구광역시 명륜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 나간다. 지난 13일 명륜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다음 달(9월) 11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올해 7월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에서 현대건설과 롯데건설, 화성산업, 서한 등 대형 건설사와 지역 중견 건설사들의 참여로 성황을 이뤘지만 결국 유찰됐다. 유관 업계에서는 "이달 17일이 갑자기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조합이 12일로 입찰마감을 앞당김에 따라 건설사들이 입찰조건 중 하나인 보증금 75억 원을 급하게 현금으로 지급해야 하는 것에 적지 않은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입찰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 수령 ▲입찰보증금 150억 원 중 75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금액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된다. 한편, 명륜지구 재개발사업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414길 20(남산동) 일원 4만8330㎡ 규모에 1단지 용적률 360.66%, 2단지 용적률 320.5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공동주택 15개동 11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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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의 노른자위 구역으로 꼽히는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이 건축심의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2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 건축계획안`을 ▲소방 및 피난 성능 개선 ▲전이구조의 면밀한 검토를 통한 건축디자인 개념 유지 등을 조건으로 조건부 의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은 지난해 11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후 서울시에서 선정한 공공건축가들이 참여해 ▲지형에 순응하는 설계 ▲주요 경관축 확보 ▲기존 도로 체계 유지 ▲다양한 블록별 배치 등을 통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심의가 통과됐다. 이곳은 해발 90m 이하의 높이 제한을 통해 남산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경관을 보전하고, 특별건축구역 취지에 맞게 연도에 접한 회랑, 테라스형, 점승형, 탑상형등 다양한 배치계획으로 특색 있는 공간을 창출했다. 아울러 기존 고가구거리의 다채로운 상가경관을 보전하기 위해 10인의 공공건축가들이 개별 상가디자인에 참여했다. 고가구거리의 활성화된 보행환경을 단지 내로 연결해 상업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을 입체적으로 구성했고, 보광로변 공동주택 입면을 분절해 통경축을 마련했다. 또한 ▲소형 임대주택의 입주민들을 위한 공유 공간 ▲옥상정원 ▲실별 개방형 발코니 ▲테라스형 녹화공간 등을 통해 공공성을 극대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임대주택 계획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기존 도로선형을 유지한 공공보행통로 폭을 14m로 확보했으며, 단지 내 휴게공간과 오픈스페이스를 적극적으로 연결해 쾌적성과 편의성이 높은 주거단지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정비계획 단계부터 공공건축가가 참여하고 특별건축구역의 제도를 통해 기존의 획일적인 아파트 배치 및 입면계획에서 탈피한 새로운 형태의 아파트 계획이 시도됐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시도가 서울의 미래 경관 발전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우사단로4길 79(보광동) 일대 11만5005㎡를 대상으로 건폐율 32.92%, 용적률 195.96%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14층 공동주택 1537가구(임대주택 23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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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동원주택(가로주택정비)이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5일 강서구는 동원주택 가로주택정비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강서로47마길 76(내발산동) 외 8필지 일대 23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5.15%, 용적률 205.99%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9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5가구 ▲33㎡ 2가구 ▲42㎡ 18가구 ▲43A㎡ 6가구 ▲43B㎡ 19가구 ▲43C㎡ 14가구 ▲43D㎡ 6가구 ▲44A㎡ 7가구 ▲44B㎡ 3가구 등이며 이 중 1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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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민 10명 가운데 6명은 도의 토지거래허가제 확대 시행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7일 경기도는 이달 13일부터 이틀간 만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0%가 실거주 목적 외 투기용 부동산 거래를 규제하는 토지거래허가제 확대 시행에 `찬성`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반대` 의견은 35%였다. 토지거래허가제란 투기 목적의 토지 거래가 성행하거나 지가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지역을 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이 지역 안에서 토지거래계약을 할 경우 허가권자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제도다. 현행 제도는 시ㆍ도지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기도는 최근 평택시 현덕면과 포승읍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p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8%는 토지거래허가제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다. 이 중 33%는 `이전부터 알고 있었다`, 35%는 `최근 들어봤다`고 답했다. 토지거래허가제에 대해서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필요하다(59%)`는 의견이 ▲`과도한 기본권 침해로 필요하지 않다(37%)`는 의견보다 많았다. 아울러 도민들은 토지거래허가제 도입 시 가장 큰 효과로 ▲투기로 인한 과도한 집값 상승 방지(26%)를 1순위로 꼽았으며 ▲무주택ㆍ실수요자 내 집 마련 확대(20%) ▲일부 계층 부동산 소유 편중 방지(1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우려되는 부분으로는 ▲일부 지역만 실시할 경우 타지역으로 투기수요가 전가되는 풍선효과(25%)를 가장 높게 지목했다. 이어 ▲사유재산인 토지처분권에 대한 본질적 침해(23%) ▲거래 절벽에 따른 전세 품귀 등 무주택ㆍ실수요자 피해 발생(18%) 등이 뒤를 이었다. 부동산 투기에 대한 인식조사에서는 ▲우리 국민의 부동산 투기 문제에 대해서는 78%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투기에 대해서는 76% ▲국내ㆍ외 법인의 투기에 대해서는 74%가 `심각하다`고 답했다. 특히 외국인과 법인에 대한 투기성 국내 부동산 매매에 규제를 강화하는 것에 대해서 각각 도민의 86%, 83%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2일 SNS를 통해 토지거래허가제에 대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도는 향후 도민 의견 수렴 결과와 시행에 따른 영향, 법률적 검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토지거래허가제 확대 시행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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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남동국가산업단지(이하 남동산단) 토지 거래가 자유로워진다. 지난 13일 남동구는 지난해 재생사업지구로 지정됐던 남동산단 일원 9.5㎢ 규모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오는 19일부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동산단은 이날부터 별도의 허가 없이 토지 거래가 가능하며, 기존에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 의용 의무도 함께 소멸된다. 이곳은 조성된 지 40년 이상 지난 노후산단임에도 경인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및 서해안고속도로와 인접해 있고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동암역, 주안역, 제물포역 및 수인선 전철 이용이 가능해 편리한 교통 입지 조건을 갖고 있다. 또한 올해 5월 7일 정부 일자리위원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의 일환인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대상지 5곳 중 한 곳으로 선정돼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에 따라 남동구 전 지역이 허가 없이 토지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라며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 행사가 자유로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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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재생 인정사업 활성화를 위해 조세 및 부담금 감면, 건축 규제 완화 등 특례규정을 적용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4일 대표발의 했다. 안 의원은 "현행법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따라 시행되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조세 및 부담금 감면, 건축 규제 완화 등의 특례규정을 두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러나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도입된 신규 제도인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경우,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 혁신지구재생사업과는 달리 조세 및 부담금의 감면, 건축 규제 완화 등에 관한 특례규정은 적용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안 의원은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경우에도 조세 및 부담금 감면, 건축 규제 완화 등의 특례규정을 적용하도록 함으로써 동 사업을 활성화하고 성과를 극대화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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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진주시 이현1-5구역(이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현1-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한화건설 컨소시엄과 금성백조가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 외에도 ▲한신공영 ▲반도건설 ▲금호산업 등이 다녀갔지만 최종 경쟁은 2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9월) 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진주시 서장대로 235(이현동) 일대 5만334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8개동 10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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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14일 오후 4시 효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용재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현설에 총 3개 건설사가 참여했다"라며 구체적인 참여 건설사는 추후 공개한다고 전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9월) 4일 오후 5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 마감일 오후 4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에 해당돼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평구 청천동 377-1외 6필지 일원 45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6.74%, 용적률 295.1%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4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96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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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4단지(재건축)가 협력 업체 선정 발표를 앞두고 있다. 지난 7월 28일 과천시는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원ㆍ이하 조합)의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2항 및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25조 규정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입찰신청은 이달 4일부터 5일까지 과천시청 도시정비과 주거정비2팀 본관 4층에서 접수됐으며 최종발표는 오는 12일 과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된다. 감정평가업자 선정은 ▲감정평가사의 수 ▲감정평가 수행 실적 ▲기존의 참여 실적 ▲법규 준수 등 이행도 ▲평가계획의 적정성 등의 요건을 거쳐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85(별양동) 일원 6만67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14%, 용적률 283.6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4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도보로 6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문원초등학교, 문원중학교, 과천중학교, 과천중앙고등학교, 과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청사앞소공원, 성심병원 등이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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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개별주택의 공시지가가 변동된 부동산 가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7일 대표발의 했다. 진 의원은 "부동산공시제도는 재산세ㆍ종합부동산세 등의 과세 및 건강보험료 산정, 복지급여 수급 자격 결정 등과 연계되기 때문에 국민의 권리 및 의무와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결정ㆍ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이 부동산 가격의 변동 상황이나 지역 간의 형평성 등을 고려하지 않은 경우 이를 시정할 수 있는 국가의 권한이 현행법에 없는 실정"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지자체가 부동산 공시지가를 설정ㆍ고시하는 과정에서 지자체장을 지도ㆍ감독할 수 있는 권한이 있지만, 구체적인 시정 권한은 없다. 이에 진 의원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제27조의3을 신설해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이 부동산 가격의 변동 상황, 지역 간의 형평성 등을 고려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의 결정기준에 위배되는 경우 국토부 장관이 해당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기간을 정해 서면으로 시정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제안했다. 진 의원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결정ㆍ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이 부동산가격의 변동 상황이나 지역 간의 형평성 등을 고려하지 않은 경우 국토부 장관이 이를 시정할 수 있도록 규정함으로써 부동산 가격공시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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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공공재개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함께 현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에 대한 제언이 나왔다. 지난 10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8ㆍ4 대책의 주요 내용과 평가`라는 보고서를 통해 "공공재개발은 공공기여 부담 증가 정도가 크지 않아 현재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는 구역 중 상당수가 앞으로도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보고서는 "추진 동력이 약한 재개발 예정 구역이나 사업 추진 자체가 힘든 해제 구역 등 이번 대책으로 사업이 가능해진 곳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짚었다. 다만, 건산연은 현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임대주택 공급 확대가 아니라 중산층의 내 집 마련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건산연 관계자는 "서울의 주택가격 상승은 20~30평대의 아파트를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라며 "이는 중산층의 내 집 마련 수요 확대를 반증한다. 올해 들어 30대의 서울 아파트 매입이 두드러지는데 이는 향후 주택 구입이 더욱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기인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서 그는 "강남권 수요자 선호지역은 사업 추진 의지와 역량이 높아 일상적 행정절차의 정상적 진행만으로도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라며 "정부가 원하는 시기의 주택 공급을 위해서는 기존 도시정비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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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남 진주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바람직한 방향 설정에 앞장선다. 지난 10일 시는 2030년을 목표로 하는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확정해 이번 주 안에 고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기본방향과 목표 등을 규정한 종합계획이다. 시는 `2016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한 이래 해당 계획을 지속적으로 수립해오고 있으며, 2030년을 목표로 하는 이번 종합계획도 경남도청으로부터 승인을 받고 최종 고시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번 계획에서는 그동안 도시정비사업의 걸림돌로 지적됐던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기준 용적률을 210% 이하에서 220% 이하로 상향했으며,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 건설업체를 참여시킬 경우 참여비율에 따라 부여할 수 있는 용적률 인센티브 비율을 종전 5%에서 20%로 대폭 상향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 확정 고시를 통해 노후ㆍ불량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쾌적한 도시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주거생활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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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 상반기 재정수지가 110조5000억 원 적자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재정 지출은 늘어난 반면 세금은 작년보다 덜 걷혔다. 11일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국세수입은 132조90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3조3000억 원 감소했다. 줄어든 23조3000억 원 가운데 11조4000억 원은 경기 부진 영향이고, 11조9000억 원은 상반기 납세 유예, 근로장려금 지급 등 세정지원 때문이라고 기획재정부는 설명했다. 국세수입에 세외ㆍ기금수입을 더한 총수입은 상반기 226조 원으로 1년 전보다 20조1000억 원 감소했다. 반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예산 집행이 이뤄지면서 총지출은 316조 원으로 31조4000억 원 늘었다. 이에 따라 재정수지 적자폭도 늘어났다. 올해 상반기 관리재정수지는 110조5000억 원 적자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51조 원이 증가했다. 관리재정수지는 정부의 총수입에서 총지출 및 사회보장성기금 수지를 제외한 수치를 말한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조기집행, 세목특성상 매년 6월 수지는 적자였지만 코로나19 대응으로 적자규모가 확대됐다"며 "통상 조기집행 등으로 상반기에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확대되고, 하반기에는 재정적자가 개선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연말까지 3차 추경의 정부전망 수준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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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방공무원(이하 공무원) 호봉 승급기간을 산정하는 경우, 전체 병역휴직기간을 승급기간에 산입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7월 24일 법제처는 경북교육청이 공무원으로 임용된 사람이 「병역법」에 따라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기 위해 휴직한 기간(이하 병역휴직기간)을 공무원의 호봉간 승급에 필요한 기간(이하 승급기간)에 산입하는 경우, 전체 병역휴직기간 을 산입하는지 아니면 「병역법 시행령」 제151조에 따라 병역휴직기간 중 최대 21개월까지의 기간만을 산입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병역휴직기간은 복무기간이 끝날 때까지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공무원의 호봉간의 승급에 필요한 승급기간은 1년으로 한다고 하면서 휴직(공무상 질병 또는 부상으로 인한 휴직을 제외함) 중에 있는 자는 휴직기간 동안 승급시킬 수 없다고 규정해 승급제한기간을 정하고 있다"면서 "승급제한기간은 승급기간에 산입하지 않되 병역휴직기간 등에 해당하는 기간은 승급기간에 산입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공무원이 복무한 병역의 종류에 따라 승급기간에 산입할 수 있는 병역휴직기간을 제한하고 있지 않으므로 승급기간에 산입하는 병역휴직기간은 병역의 종류와 관계없이 병역휴직기간 전체라고 보는 것이 문언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와 같이 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의 병역휴직기간을 승급기간에 산입하도록 한 것은 「대한민국 헌법」상 보장되는 직업공무원제도가 공무원의 강한 신분보장을 그 핵심적 조건이자 내용이므로, 병역의무를 마치기 위해 휴직 중인 공무원의 경우 그 직무에는 종사하지 못하나 신분은 보유하는 점을 고려해 공무원의 신분보장을 위한 목적에서 특별히 인정하려는 것인바, 입법취지를 고려하더라도 승급기간에 산입하도록 한 병역휴직기간을 명문의 근거 없이 제한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한편 보충역인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한 사람의 의무복무기간 중 실제근무기간으로 산정해야 하는 기간을 21개월로 제한하고 있으나 이는 승진에서 의무복무기간을 실제근무기간으로 산정하는 경우 보충역 등을 마친 사람에 대해 육군 현역병의 복무기간의 범위에서 실제근무기간으로 산정하도록 하는 것"이라면서 "일정한 재직기간의 경과 또는 그 밖의 법령 규정에 따라 현재의 호봉보다 높은 호봉을 부여하는 공무원의 `승급`은 높은 계급으로의 계급 간 `승진`과는 전혀 별개의 제도이므로 이 사안과 같이 병역휴직기간을 승급기간에 산입하는 경우 「병역법 시행령」 제151조가 적용되지 않기에 전체 병역휴직기간을 승급기간에 산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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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부 지역의 통행 여건이 개선됐다. 지난 10일 구는 빌라 단지 등이 들어서면서 통행수요가 급증한 양지면 남곡리 일원의 통행 여건 개선을 위해 양지성당 뒷길과 은이성지 진입로 등 2개 도시계획도로를 확장 개통했다고 밝혔다. 우선 구는 양지파인리조트 인근 남평로 102(남곡리)일원에서 남곡지구까지 연결되는 도시계획도로 중1-148호 1구간 355m를 폭 12m 보도를 갖춘 왕복 2차선 도로로 이달 초 개통했다. 또한 남곡리 478 일원에서 남곡지구에 이르는 2구간 361.5m에 대해서는 현재 토지보상이 진행 중이며, 남곡지구 개발에 맞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은이뜰마트에서 은이성지까지 이르는 양지 도시계획도로 소2-23호 750m 구간을 2016년 4월부터 확장에 나서 지난 5월 폭 8m와 왕복 2차선 도로로 개설했다. 구 관계자는 "각종 개발사업이 이어지는 남곡리 주민들의 통행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2개 구간을 서둘러 개설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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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1동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7일 봉덕1동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수현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7일 오후 2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추진위는 오는 25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1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로 현설에 참여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로9길 89-194(봉덕동) 일대 3만4967.8㎡를 대상으로 용적률 219.72%를 적용한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191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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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B-07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오늘(11일) 남구B-0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명호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오는 19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개최하고, 오는 27일 오후 2시에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해당 구역의 현설에 참여한 업체 ▲공동 참여ㆍ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이 충족돼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수암로64번길 16(신정동) 일원 8만1875㎡에 용적률 23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4개동 1079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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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도가 발생했을 때 민간임대주택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미래통합당 김석기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최근 임대사업자의 부도로 해당 민간임대주택이 경매에 넘어가면서 임차인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게 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지자체가 부도 등이 발생한 임대주택의 현황을 조사하는 등의 대책이 현행법에도 마련될 필요가 있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김 의원이 제안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은 제50조의3 및 제50조의4를 신설해 부도 등이 발생할 경우 주택도시기금 수탁자가 곧바로 관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해당 사실을 신고하도록 하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임대차관계, 관리현황 등 부도가 발생한 민간임대주택의 실태를 조사해 관할 시ㆍ도지사에게 보고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동법 제2조에 제16호를 신설해 ▲임대사업자가 발행한 어음 및 수표를 기한까지 결제하지 못해 어음교환소로부터 거래정지 처분을 받은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간을 초과해 「주택도시기금법」 제3조에 따른 주택도시기금 융자금에 대한 이자를 내지 않은 경우 ▲제49조에 따라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에 가입해야 하는 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의 가입 또는 재가입이 거절된 이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간을 경과한 경우 ▲임대사업자의 모회사(「상법」 제342조의2에 따른 모회사)가 가목에 따른 처분을 받은 경우로서 해당 임대사업자의 자기자본의 전부가 잠식된 경우 등을 부도 상황에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 의원은 "이 같은 법 개정을 통해 부도 등이 발생한 민간임대주택 임차인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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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6일 노원구는 상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31길 51-16(상계동) 일원 8만64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37%, 용적률 215.5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3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78가구 ▲42㎡ 121가구 ▲47㎡ 44가구 ▲59㎡ 498가구 ▲75㎡ 203가구 ▲84㎡ 344가구 등이며 1098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2005년 12월 1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8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13년 8월 23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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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8월 들어 지난 10일까지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6% 감소한 87억 달러에 그쳤다.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액도 12.7% 줄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1~10일 수출액은 87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6%(27억 달러) 감소했다. 품목별로 반도체(-6.8%), 석유제품(-45.8%), 무선통신기기(-43.6%) 등 주요 품목의 실적이 부진했다. 반면 컴퓨터 주변기기(62.3%)는 증가했다. 수출 상대국별로 중국(-11.3%), 미국(-22.3%), EU(-13.9%), 베트남(-23.5%), 일본(-27.8%), 중동(-51.2%) 등 주요 시장에서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했다. 조업일수는 7일로 전년 동기의 8일보다 적었으며,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액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7% 감소한 12억5000만 달러로 나왔다. 한편 지난 1~10일 수입액은 10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3%(34억2000만 달러) 줄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도 19억1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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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5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가양동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점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9월) 8일 오전 11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입찰 전까지 조합 계좌에 납부한 업체(보증보험증권 가능)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서대로1704번길 23-7(가양동) 일대 5만8670.9㎡를 대상으로 용적률 231.7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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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삼호 재건축사업이 공동시행자 선정에 나섰다. 이달 10일 도곡삼호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우석ㆍ이하 조합)이 공동시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공동시행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16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현설 참가 시에는 법인인감도장ㆍ입찰참여 의향서 등 구비 서류를 지참하고, 현설 실시 전까지 현금 5억 원을 조합 계좌에 입금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려면 현설에서 조합이 나눠주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보증금 90억 원(현금 45억 원, 이행보증보험증권 4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도곡로 242(도곡동) 일원 1만104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62%, 용적률 299.8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도곡삼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이 인근에 있고, 도곡로와 언주로가 교차하는 요지에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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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등촌1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5일 강서구는 등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6조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등촌로51마길 18(등촌동)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2개동 5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22가구 ▲59B㎡ 14가구 ▲84A㎡ 212가구 ▲84B㎡ 29가구 ▲84C㎡ 54가구 ▲84D㎡ 10가구 등이며 이 중 26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곳은 9호선인 등촌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등촌초, 백석중, 영일고 등이 아주 가깝다. 여기에 봉제산을 뒤에 끼고 있는 숲세권으로 2020년 근처에 등마루근린공원이 2022년 조성될 것으로 예정돼 있어 추후 좀 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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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도시공사(GH)가 경기도 기본주택 최상층에 스카이 커뮤니티 도입을 검토한다. 지난 10일 GH는 경기도 기본주택 커뮤니티 시설을 특화시켜 이를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 기본주택의 최상층에 `스카이 커뮤니티` 도입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스카이 커뮤니티`는 입주민들이 도심지 내에서 경험하기 힘들었던 초고층 전망을 편안하게 즐기고,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영위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GH는 이러한 특화계획을 통해 입주민의 거주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고, 경기 기본주택을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목표에 따라 GH는 실제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동탄2 A94블록 공동주택 1개동 최상층에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헌욱 GH 사장은 "경기도 기본주택의 기본은 행복이며, 누구나 편안하고 오래 살고 싶은 매력적인 주택단지를 건설하기 위해 커뮤니티 시설 등에 대한 특화를 계속해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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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6일 동대문구는 청량리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동 620-47 일대 4만1602.5㎡를 대상으로 용적률 994.773%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최고 42층 아파트 4개동 1425가구 및 오피스텔 528실 등이 들어선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청량리역과 바로 붙어있는 입지로 강릉까지 가는 KTX를 이용할 수 있고, 송도에서 마석을 오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도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청량리시장, 경동시장 등이 있어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며 동대문구청, 성심병원, 성바오로병원 등도 가깝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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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와 서울시가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이하 공공재건축) 제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전담조직을 가동한다, 지난 10일 국토부는 서울시 주택기획관과 국토부 주택정책관이 공동 팀장을 맡고 기획재정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한국감정원이 참여하는 `공공정비사업 활성화 전담조직(TF)`의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TF 1차 회의에서는 후보지 발굴 추진전략을 논의했으며, 매주 정례회의를 통해 조속히 선도 사례를 발굴하고 공공재건축 제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공공재건축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필요한 법령정비, 도시 규제 완화, 행정 절차 진행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LH와 SH, 한국감정원은 조합이 신청하는 경우 구체적인 사업지 별로 공공재건축 ▲추진 방법 ▲사업성 분석 ▲개략적 건축 형태 등에 대한 안내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조합들이 구체적으로 문의할 수 있는 방법과 지원사항 등에 대해서는 향후 추가로 안내할 계획이다. 공공재건축은 민간 재건축 조합이 공공재건축을 수용하면 용적률을 최대 500%까지 올려주고, 층수도 50층까지 지을 수 있도록 허용한다. 다만 조합에는 고밀 개발로 증가한 용적률의 50~70%를 기부 채납해야 하는 조건이 붙는다. 국토부는 공공재건축을 선택할 경우 ▲자금조달 지원 ▲사업계획 수립 지원 ▲시공 품질관리 ▲공사비 검증 등 공공의 역할로 사업 속도가 빨라지고 LHㆍSH 등의 투명한 사업 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단지 설계 및 시공자 선정 등 중요한 의사결정은 총회를 통해 결정하는 등 주민 의사를 적극 반영하고, 조합은 총회 등 의사결정을 통해 선택한 민간 건설사를 선택해 조합원들이 원하는 민간 아파트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영한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공공재건축은 시공자 선정 등 주요 의사결정은 조합의 자율성을 보장하면서 공공의 투명성ㆍ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제도"라며 "선도 사례를 빠른 시일 내에 발굴하고 이를 확산해 실수요자를 위한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형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공공재건축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자치구, 관련 업계 등과 협력해 공공재건축 후보지를 조속히 발굴할 것"이라며 "절차 간소화, 도시 규제 완화 등 서울시의 행정 지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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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재개발)이 분양 중이다. 최근 도시정보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천호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광ㆍ이하 조합)은 해당 구역을 재개발하는 `강동밀레니얼중흥S-클래스`를 현재 분양하고 있다. 시공자는 중흥그룹 계열사인 중흥토건이다.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423-200 일원 23만8764㎡ 규모에 건폐율 13.47%, 용적률 256.32%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4개동 999가구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하며, 이중 일반분양분은 626가구다. 전용면적은 25~138㎡로 다양하다. 청약 일정은 오늘(11일) 1순위(당해) 접수, 오는 12일 1순위(기타) 접수, 13일 2순위 접수 이후 19일 당첨자 발표, 31일 정당 계약 순으로 이뤄진다. 청약 신청은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가능하며, 입주는 2024년 9월 예정이다. 이곳은 수도권 지하철 5호선과 8호선이 지나는 천호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아파트이며, 강남 비즈니스권역(GBD)과 광화문 비즈니스권역(CBD), 강동첨단업무단지 등과 인접해 향후 주택 수요도 풍부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천일초등학교, 강동초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강동구립 천호도서관,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환경이 우수하고, 천호공원, 광나루 한강공원, 올림픽공원과도 가깝다. 한편, 천호1구역(재개발)은 2006년 7월 26일 추진위구성승인, 2012년 9월 21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3월 18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1월 24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해당 아파트의 본보기 집은 강동구 천호동 423-200 일원에 위치해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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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창원시 상남1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앞두게 됐다. 11일 상남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재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달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대우건설이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대우건설이 참여해 입찰될 예정"이라며 수의계약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내부 회의를 거쳐 절차를 정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상남1구역은 2018년 2월 28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5월 18일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상남로 48(상남동) 일원 4만378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2.77%, 용적률 182.7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62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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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임차인에 대한 법률적 지원을 강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조 의원은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임차권을 특별히 보호함으로써 무주택 국민의 주거생활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1981년 도입됐다"면서 "2001년에는 임대인의 과다한 월세로 인한 임차인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임차보증금을 월차임으로 전환하는 경우 대통령령이 정하는 범위를 초과할 수 없도록 금지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이러한 금지행위에 대한 적절한 제재규정이 존재하지 않고, 임차인이 그 초과된 차임 등을 반환받으려면 별도로 소송을 제기해야 하는 등 금지규정의 실효성이 확보되지 않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계속해서 그는 "그 결과 일부 임대차의 경우 월차임 전환을 통해 임대인인 소유자가 부담해야 할 종합부동산세 등의 세금을 임차인에게 부당하게 전가하려는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조 의원은 "임차인이 월차임 전환 시 산정률을 초과해 지급한 차임 또는 보증금의 반환을 구하는 경우에도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 심의ㆍ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임차인의 경우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근거규정을 명확히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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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복매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는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18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 ▲최근 3년간 업무정지 이상의 제재를 받은 적이 없는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에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및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천제등로 11(대연동) 일대 4만7460.4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68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은 지난 6월 호반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2022년 5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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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재개발)의 올해 하반기 분양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도시정보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문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금식ㆍ이하 조합)과 해당 구역의 시공자인 삼성물산은 오는 11월 예정이었던 `이문1래미안(가칭)` 아파트 분양일정에 대해 조율 중이다. 유관 업계에서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서울 지역에서 새 아파트에 대한 공급 절벽이 현실화되는 분위기"라며 "향후 시장 상황을 지켜보겠다며 분양 일정을 미루는 사업장이 늘고 있다"고 짚었다. 해당 조합 관계자는 "특히 이문1구역의 경우 조합원 종전자산 평가금액이 낮게 책정돼 조합원 보상금액이 낮아진 데다, 이로 인해 토지 원가가 낮게 책정되면서 일반분양가격까지 영향을 끼쳐 조합원이 2중 피해를 볼 것이 우려된다는 분위기가 팽배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대문구 이문로35라길 24-6(이문동) 일원 14만4964㎡ 규모에 건폐율 23%, 용적률 235% 등을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7층 공동주택 40동 29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이문1구역 재개발사업은 2004년 6월 23일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12월 1일 조합설립인가, 2010년 2월 25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24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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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진달래아파트(이하 용현진달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현진달래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이수건설 ▲일신건영 ▲성호건설 ▲신성종합건설 ▲큰빛종합건설 ▲삼화토건 등 총 6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좋은 결과를 맞이한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5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자금 지급보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낙섬중로 113(용현동) 일대 141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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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남 천안시 부창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4일 부창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인수ㆍ이하 조합)은 「주택법」 제43조 등 관련 법에 따라 주택건설공사 감리자 선정 모집공고를 냈다. 부창구역 재개발사업은 천안 동남구 봉명동 62-53 일원 3만6859㎡ 규모의 부지에 건폐율 19.96%, 용적률 263.6% 등을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9개동 81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해당 사업에 대한 감리자 및 감리원 접수는 오는 12일 오후 12시까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 개찰은 같은 날 오후 1시 이후 결정된다. 입찰 자격은 감리자의 경우 「주택법 시행령」 제47조1항 등 감리자 지정기준에 적합한 자이며, 감리원은 「주택법 시행규칙」 제18조제1항 등에 해당하는 자로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 제42조제2항에 의한 기본교육 및 전문교육을 이수한 자다. 한편, 이 사업은 2008년 11월 21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11월 21일 정비구역 지정, 2012년 12월 11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3월 5일 사업시행인가, 2015년 10월 26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이안(iaan)` 브랜드로 잘 알려진 대우산업개발이며, 분양은 오는 9월, 준공과 입주는 2023년 3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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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부동산 대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부동산시장 감독기구` 설치 검토를 제안했다. 이달 10일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ㆍ보좌관 회의에서 "주택을 시장에만 맡겨두지 않고 세제를 강화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은 전 세계의 일반적인 현상"이라며 "부동산 대책의 실효성을 위해 필요시 부동산시장 감독기구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부동산시장이 과열될 때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특별 단속반`을 구성해 단속을 시행해왔지만, 문 대통령은 더 나아가 부동산시장을 상시 감독하는 기구 도입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최근 발표된 부동산 종합 대책과 관련해서는 ▲불로소득 환수 ▲투기수요 차단 ▲주택공급 물량 최대한 확보 ▲세입자 보호 등을 4대 목표로 규정하면서 "주택ㆍ주거 정책의 종합판"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보유세 부담을 높였지만, 다른 주요국에 비해 임차인 보호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주택을 투기 대상이 아닌 복지 대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동산) 종합 대책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과열 현상을 빚던 주택시장이 안정화되고 집값 상승세가 진정되는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다"라며 "앞으로 이런 추세가 더욱 가속화되리라 기대한다"고 진단했다. 이 밖에 ▲중저가 1주택 보유자 세금 경감 검토 ▲공공임대주택 확장 ▲고시원, 쪽방, 지하방, 비닐하우스 주거 질 향상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언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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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올해 상반기 광역알뜰교통카드(이하 알뜰카드) 이용자들이 월 평균 대중교통비 지출액을 19.4%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뜰카드는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대중교통 이용시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마일리지를 지급(20%)하고, 카드사가 추가할인(10%)을 제공해 대중교통비를 최대 30% 절감할 수 있는 교통카드다. 이달 10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이 올해 상반기 알뜰카드 이용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알뜰카드 이용자들은 월 평균 대중교통을 38회 사용해 6만5614원의 요금을 지출했고, 1만2756원의 혜택을 받아 교통비의 19.4%를 절감 받았다. 또한 지난 3월부터 알뜰카드 마일리지가 추가로 공급되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만 19~34세 청년들은 매달 평균 2423원의 마일리지를 추가로 지급받아 월 평균 1만3026원, 교통비의 31.3%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올해 3~4월 이용횟수 및 절감액이 줄어들었지만 5~6월 점차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감소했다가 최근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성별로는 여성 비율이 75.6%, 남성 비율이 24.4%로 집계됐고, 직업별로는 직장인이 74.5%, 학생이 14.2%를 차지해 젊은 직장인과 여성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 마일리지 적립액은 경기 8794원, 인천광역시 8286원, 서울시 8001원으로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서울` 통행자들의 마일리지가 가장 높았다. 이는 대중교통비 지출액에 따라 마일리지가 차등 지급되기 때문에 대중교통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경기지역 주민들이 마일리지를 높게 쌓은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지난 6개월 동안 도보ㆍ자전거 이용 등에 따라 발생한 사회경제적 편익을 화폐가치로 환산한 결과 총 84.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장구중 광역교통요금과장은 "알뜰카드 사용자들의 교통비 절감효과가 뚜렷해지고 이용인원도 10만 명을 넘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해 이용혜택을 늘리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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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6구역(재개발) 시공권을 놓고 SK건설과 한화건설이 맞붙는다. 지난 10일 제기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점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SK건설과 한화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대형 건설사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9월 1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제기6구역 재개발사업은 동대문구 고산자로52길 20(제기동) 일원 2만4320.6㎡ 규모에 건폐율 24.46%, 용적률 244.14% 등을 적용해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42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수도권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1호선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사업지로 1호선 제기동역, 청량리역과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한 고려대학교, KAIST 서울캠퍼스를 비롯한 홍파초등학교, 홍릉초등학교, 종암중학교 등 우수한 교육기관과 주민센터 및 구청, 경찰서 등 행정기관과의 접근성도 좋아 최상의 입지를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2004년 8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12월 27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9월 27일 정비계획 변경지정, 지난해 7월 서울시 건축심의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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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남 당진시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지난 10일 김홍장 당진시장 이날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당진형 RE100 산업단지(이하 산단)`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RE100(Renewable Energy 100%)`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만을 이용해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모두 충당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캠페인이며, 해외에서는 구글, 애플, 페이스북, BMW, 이케아 등 글로벌 기업이 RE100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RE100 산단이 조성되는 당진시 송산면 가곡리 541 일원 45만8900㎡(13만 8800평) 부지에는 약 150억 원(토지포함 조성비 5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준공은 2023년 12월 예정이다. 이곳은 송산2일반산단, 석문국가산단이 인접해 있고, 서해안 고속도로, 국도 38호선, 당진항과 연결되는 등 우수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800억 원 규모의 정부 공모사업도 신청한 상태이며, GS건설 등과 함께 태양광, 풍력, 바이오매스, 수소 연료전지발전 등 69.25MW/h 규모의 전력 공급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단지 내 전력 공급이 100%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홍장 시장은 "당진시는 전력 자립도가 416% 임에도 불구하고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0.3%에 불과해, 온실가스 배출 증가에 따른 리스크가 가장 큰 지방정부"라며 "우리 시는 RE100 산단 조성을 시작으로 `탈석탄과 에너지 전환` 그리고 `기후 위기의 선도적 대응`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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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주도 제주시 이도주공 2ㆍ3단지 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수의계약으로 할지 여부를 두고 논의 중이다. 이달 9일 도시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이도주공 2ㆍ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오는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조합이 앞서 진행한 입찰에서는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두 차례 유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이날 총회에서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 여부를 결정하는 찬반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만일 현대건설이 이번 사업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수주하게 될 경우 4조 원에 달하는 수주고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 제주시 구남로 43, 31(이도이동) 외 3필지 일대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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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10일 재송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곤ㆍ이하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해운대구 해운대로61번길 72(반여동)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이번 재송2구역 시공자 선정은 대림산업과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시공자 선정이 유찰됐는데 대림산업과 수의계약으로 진행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조합은 다음 달(9월) 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7월)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했지만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낸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해운대구 해운대로61번길 62-7(재송동) 일원 3만379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83%, 용적률 276.05%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93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74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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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해 팔을 걷었다. 오늘(10일) LH는 경남 진주 소재 본사에서 `2020년도 LH 소셜벤처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H 소셜벤처 지원 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예비 또는 3년 미만 신규 창업자를 지원하는 `창업 분야`와 도시재생 및 주거복지 소셜벤처를 지원하는 `성장 분야`로 구분해 진행하고 있다. 이날 LH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창업분야 20개, 성장 분야 15개 신규 팀 및 지난해 선정ㆍ승급된 12개 팀 등 총 47개 팀에게 15억10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올해 선발된 도시재생 부문 12팀, 주거복지 부문 3팀을 포함해 그동안 총 96개 팀 중 활동 실적이 우수한 팀은 LH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기업 성장을 위한 후속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LH는 이번에 선정된 팀에게 전문가 특강ㆍ컨설팅 지원 및 경남 진주 소재 LH 창업샘터를 사무공간으로 제공하고, 정기적으로 `LH 소셜벤처 포럼`을 개최해 참여자 간 교류와 시너지효과 극대화를 도울 예정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소셜벤처 지원 사업이 앞으로도 청년 및 사회적 기업들에게 꿈을 펼치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LH 또한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을 적극 지원하며 혁신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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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삼성(재건축)이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신길삼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홍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지하안전영향평가 및 지반조사 관련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5시 영등포구 대방천로 211(신길동)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하고 이날 오후 7시 30분 부속서류를 개방한다는 구상이다. 입찰 참여 시에는 나라장터에 입찰서를 접수하고, 입찰서와 그 부속서류를 밀봉된 상태로 조합 사무실에 접수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도시정비사업 실적을 보유한 업체 ▲전문기술사(토질 및 기초) 인력 보유 ▲지하안전영향평가 전문기관 등록증 보유 ▲엔지니어링사업자신고(토지 및 지질, 구조)등록증 및 회원 수첩 보유 ▲지하수개발이용 시공업 등록증 보유 등의 요건이 충족돼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45(신길동) 1만5945㎡ 일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5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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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5구역(재건축)이 사업성 제고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면목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진영ㆍ이하 조합)은 근린생활시설 일괄매각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입찰은 이달 6일부터 13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구비서류를 지참해 중랑구 동일로 634(면목동)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우편접수는 불가하다. 조합은 입찰이 잘 마무리되는 경우 오는 14일 조합 사무실에서 개찰을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면목5구역 근린생활시설의 매각 규모는 237.6672㎡이며 입점 예정일은 올해 9월이다.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려는 업체는 ▲공고일 기준 자본금 1억 원 이상 및 설립일로부터 2년 초과 존속법인의 상가분양 전문 업체 ▲상가 일반분양 실적 2개 이상 보유 ▲분양실적 합산 기준 상가 분양면적 3000㎡ 이상 및 분양금액 200억 원 이상 등의 요건에 충족돼야 한다. 입찰 참여 시에는 근린생활시설 일반분양분 모두를 입찰지침에 따라 일괄매입해야 하며, 입찰보증금으로 입찰가액의 10% 이상을 조합 지정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한편, 면목5구역은 2009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2월 관리처분인가, 2017년 10월 착공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중목초등학교, 용마중학교, 면목중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엔터식스, 서울성심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면목5구역 조합은 중랑구 동일로91길 23(면목동) 일원 1만7771.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0층 공동주택 4개동 453가구 준공을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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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7일 수원시는 수원115-1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영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장다리로306-13(인계동) 일원 4만45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2A㎡ 395가구 ▲44A㎡ 112가구 ▲44B㎡ 87가구 ▲59A㎡ 349가구 ▲59B㎡ 134가구 ▲72A㎡ 143가구 ▲72B㎡ 28가구 ▲84A▲ 57가구 등이다. 수원115-12구역은 지동초등학교가 구역 내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난 곳으로 못골시장, 지동시장, 팔달문시장, 영동시장 등 재래시장과 2001아울렛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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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1구역 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가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수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5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로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입찰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조합 정관 및 기타 조합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총회를 열고 의결을 통해 다득표를 얻은 업체를 최종 설계자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정로 40번길 12(가음동) 일대 1만9829.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개동 4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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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이 곧 시공자 선정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흑석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형용ㆍ이하 조합)은 올해 하반기 시공자 선정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구역은 2017년 한국토지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해 사업시행인가 이전에도 시공자 선정이 가능하다. 앞서 올해 6월 이곳의 특별건축구역 건축계획(안)이 `조건부 의결`로 서울시건축위원회 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준공까지 사업 전 단계를 공공이 민간과 함께 고민하고 지원한다는 도시ㆍ건축혁신안이 공동주택에 적용된 첫 사례로 꼽는다. 2022년 10월 착공, 2025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유관 업계에서는 흑석11구역 재개발의 시공권을 거머쥐기 위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대전이 펼쳐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관계자들 사이에서 대우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적극적으로 수주 의향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흑석11구역은 특히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로 나머지 구역보다 대로변과도 가장 맞닿아 있다"라며 "수도권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4호선 동작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지역임과 동시에 강남과 인접한 훌륭한 입지조건 등으로 수주를 위한 건설사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동작구 흑석동 304 일원 7만238.20㎡ 규모에 건폐율 26.65%, 용적률 200.98%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16층 공동주택 25개동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하는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은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6월 23일 서울시 특별건축구역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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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지난주 손태승 회장 등 우리금융그룹 경영진이 자사주 총 8만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손태승 회장은 올해 들어서만 네 번째로 5000주를 추가 매입해 총 8만3127주를 보유하게 됐다. 취득단가는 지난 5일 기준 1주 당 8430원으로, 이번 매입은 총 4215만 원어치다. 또한 권광석 우리은행장도 5000주를 매입했고, 주요 자회사 대표와 지주사 및 우리은행 임원 41명이 동참해 자사주 총 8만 주를 매입했다. 지난 7월 말 상반기 실적발표 직후 이루어진 이번 우리금융그룹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 배경은 그룹의 전 경영진이 하반기 수익성 회복을 위한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시장에 표명한 것이라고 우리금융은 설명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손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경영진들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실적발표 이후 하반기 수익성 회복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제약 요인으로 국내외 투자자와의 대면 IR(기업설명회)에 어려움은 있으나, 컨퍼런스콜 등 다양한 형태의 IR은 지속 실시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투자자 유치를 위한 적극적 행보도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10 · 뉴스공유일 : 2020-08-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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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투기과열지구 지정 단위를 읍ㆍ면ㆍ동으로 축소 지정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7일 대표발의 했다. 강 의원은 "현행법은 주택가격의 안정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일정한 지역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이 경우 투기과열지구의 지정은 그 지정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범위로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실제 투기과열지구는 서울시 전역, 대구광역시 수성구, 인천광역시 서ㆍ남동ㆍ연수구, 대전광역시 동ㆍ중ㆍ서ㆍ유성구, 세종특별자치시(행정중심복합도시), 경기 수원ㆍ과천ㆍ안양ㆍ하남ㆍ의왕ㆍ군포ㆍ광명ㆍ구리시, 경기 성남시 분당ㆍ수정구, 경기 용인시 수지ㆍ기흥구, 경기 안산시 단원구, 경기 화성시 동탄 2신도시 등 시ㆍ군ㆍ구를 최소 지역 단위로 지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그는 "실제 주택가격상승률이 높지 않은 읍ㆍ면ㆍ동의 경우에도 투기과열지구에 포함돼 각종 규제 대상이 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투기과열지구를 `읍ㆍ면ㆍ동` 단위로 지정하도록 법률에 명시해 주택가격상승률이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규제의 대상이 되는 문제를 방지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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