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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가 2분기에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6일 카카오는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9529억 원, 영업이익은 142% 증가한 978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률은 10.3%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올린 1분기보다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11% 증가한 수치다. 또한 카카오는 6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 최고치를 경신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광고, 커머스 사업 확대와 신사업 부문, 글로벌 유료 콘텐츠 사업의 성장이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2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12%,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4927억 원에 달했다. 카카오톡 이용자 수는 글로벌 5200만 명을 넘어섰으며 국내 일간 방문자 수(DAU)는 전분기 대비 9% 이상 증가했고, 수발신 메시지량은 전년 동기 대비 34% 늘었다. 콘텐츠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8%,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4602억 원이다. 유료콘텐츠 매출은 카카오재팬의 글로벌 거래액 증가와 카카오페이지의 IP(지식재산권) 사업 가치 확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23%, 전년 동기 대비 46% 성장한 1190억 원을 기록했다. 톡비즈 매출은 카카오 비즈보드 매출 확대와 커머스 매출 성장으로 전분기 대비 11%,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2484억 원을 기록했다. 포털비즈 매출은 1175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4% 감소했다. 신사업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26%,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한 1268억 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에도 전분기에 이어 모빌리티 신규 사업의 매출 성장세가 높았으며, 카카오페이의 금융 서비스 확대 역시 성장을 이끌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게임 콘텐츠 매출은 `달빛조각사` 등 모바일 게임의 성장으로 전분기 대비 11%, 전년 동기 대비 9% 성장한 1075억 원을 달성했다. 뮤직 콘텐츠 매출은 전분기 대비 0.2%,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1510억 원이다. IP 비즈니스 기타 매출은 전분기 대비 1%,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827억 원을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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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31일 서대문구는 홍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재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제동 156 일대 4만944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906가구를 공급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79가구 ▲43A㎡ 28가구 ▲43B㎡ 45가구 ▲51㎡ 30가구 ▲59A㎡ 44가구 ▲59B㎡ 62가구 ▲84A㎡ 116가구 ▲84B㎡ 310가구 ▲84C㎡ 33가구 ▲84D㎡ 35가구 ▲84E㎡ 61가구 ▲84T㎡ 4가구 ▲117A㎡ 30가구 ▲117B㎡ 29가구 등이며 37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과 홍제역의 더블 역세권이며 강남권, 여의도, 광화문, 서울시청의 발달된 버스노선, 내부순환도로 홍제 IC, 홍은 IC 직주근접해 진입이 쉽다. 여기에 인근에 구립 홍제 어린이집 도보권내 위치해 있고 고은초등학교, 안산초등학교, 신영중학교는 물론 한성과학고등학교, 서울외국인학교 등 명문 학군이 자리 잡고 있는 등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안산, 인왕산, 북한산, 백련산 등 주변산이 병풍처럼 펄쳐진 숲세권으로 자연 친화적 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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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494 일대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4일 전농동 494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학규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이달 19일 오전 11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업체로 같은 법 제28조의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를 마감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및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향후 조합은 대의원회에서 입찰 참여 업체 중 총회에 상정할 업체를 선정한 후 조합원총회를 열고 의결을 통해 최종적으로 1개 사를 설계자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57(전농동) 일대 2만7623.4㎡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5개동 1376가구(임대주택 28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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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인천광역시와 경기 수원시 간 이동시간이 55분으로 단축될 예정이다. 지난 3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공단)은 "수인선 3단계 구간인 수원 구간이 준공됨에 따라 다음 달(9월) 12일 전 구간 첫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수원 구간은 수인선 3단계 구간인 수원~고색~오목천~어천~야목~사리~(안산) 한양대 앞 구간 19.9㎞다. 수인선 전 구간이 개통되면 인천~수원 간 90분이 걸리던 소요시간이 55분으로 단축된다. 당초 수인선은 일제강점기인 1937년부터 수원~인천 구간을 운행해왔다. 이후 1995년 최종 폐선 됐다가 인천과 경기 남부지역의 도시개발로 인구가 다시 증가하면서 도시철도로 재탄생하게 됐다. 공단 관계자는 "2조74억 원이 투입된 수인선의 완전 개통으로 인천부터 경기 남부와 서울을 잇는 수도권 남부 연계 철도망이 완성되면서 주민들의 교통편익을 가져올 수 있게 됐다"라고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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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북 익산시 주민들의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일 익산시는 송학동 학곤선(연장 820m, 폭 25m) 확ㆍ포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조기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정헌율 시장과 박철원 익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주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 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학곤선 조기 개통으로 유관 업계에서는 "주민 편익 증진은 물론 군산시와 김제시로 뻗어나가는 서부권 도로망을 더욱 촘촘하게 해 교통 중심 도시 익산시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보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시민들께서 한마음으로 협조해 주신 덕분에 공사를 빠르고 원만하게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있을 경우 의견을 적극 수렴해 더 좋은 주거환경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총 4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018년 10월 착공됐으며, 당초 완공일보다 4개월 앞당겨 개통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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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비원 등 공동주택에서 종사하는 근로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5일 대표발의 했다. 천 의원은 "경비원 등 공동주택에서 종사하는 근로자는 입주민의 갑질과 열악한 근무 형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 같은 근로환경은 공동주택 근로자를 극단적 선택으로까지 내모는 등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행 「경비업법」은 경비원이 경비업무 이외에 다른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공동주택에서 근무하는 경비원은 경비업무 이외에 분리수거ㆍ외곽청소 등 기타 업무를 병행하고 있어 법률이 공동주택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그는 "부당한 업무지시를 공동주택 근로자가 거부할 수 있도록 법률에 명확히 규정하는 한편,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근무하는 경비원의 경우에는 「경비업법」을 적용받지 않도록 예외규정을 마련하고 기타 업무의 범위를 규정토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천 의원은 "공동주택에서 종사하는 근로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나아가 공동주택 구성원 상호 간의 상생과 협력 도모에 이바지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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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ㆍ월세상한제를 도입한 개정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대해 반대 의견이 찬성 의견보다 6%포인트 높게 나온 여론조사가 공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4~5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개정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대한 의견을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4%포인트)한 결과, 반대 49.5%, 찬성 43.5%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7%로 나왔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광역시ㆍ경북(찬성 33.3%, 반대 58.7%)과 부산광역시ㆍ울산광역시ㆍ경남(찬성 38.1%, 반대 57.8%), 서울시(찬성 42%, 반대 52.5%), 경기ㆍ인천광역시(찬성 39.3%, 반대 48.5%)로 반대 응답이 많았다. 반면 광주광역시ㆍ전라에서는 찬성(74.3%)이 반대(21.2%)를 크게 앞질렀다. 대전광역시ㆍ세종시ㆍ충청 지역에서는 찬성(51.3%)이 반대(46.2%)보다 다소 높았다. 주택 소유 형태별로는 찬반이 비등하게 집계됐다. `자가 소유자`의 경우 찬성이 43.1%, 반대가 51%였으며 `자가 미소유자`는 찬성 44.3%, 반대 46.8%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자가 미소유자 중 `전세`는 찬성 46.4%, 반대 51.7%로 나타났으며 `월세ㆍ사글세`는 찬성 38.6%, 반대 42.3%였다. 앞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지난 7월 30일 국회를 통과하고 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ㆍ시행됐다. 개정 법안은 임차인의 거주 기간을 최소 4년간 보장하는 세입자의 `계약갱신청구권제`와 계약 갱신 시 전세 인상 비율이 5%를 넘지 못하게 하는 `전ㆍ월세상한제`를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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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수년째 답보상태에 있던 부산광역시 감만1구역 재개발사업이 새롭게 수주 계약을 진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감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래ㆍ이하 조합)이 시공자인 `대우건설-동부건설 컨소시엄`과 1조5000억 원대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5일 대우건설은 해당 조합과 1억1096억 원 규모의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으며, 앞서 지난 4일 동부건설은 조합과 4716억4000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감만1구역 재개발사업은 2004년 9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 2007년 1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07년 7월 20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9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다만, 당초 지난해 상반기 착공 및 2022년 하반기 준공을 계획했던 감만1구역 재개발사업은 최근까지도 지난 5월 20일 조합설립인가에 대한 경미한 신고가 있어 조합설립인가 변경을 하는 등 다음 단계인 관리처분인가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고, 사업시행인가 단계에만 계속 머무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로 42(감만동) 일원 41만8719㎡ 면적에 건폐율 19.46%, 용적률 291.02%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5층 아파트 총 90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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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14-1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30일 성동구는 금호14-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46길 28-15(금호동) 일대 512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5075㎡ 78가구 ▲84.0492㎡ 30가구 등이다. 한편, 2009년 9월 24일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1월 28일 조합설립인가, 2014년 2월 6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29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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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지조성공사가 필요 없는 토지에서 주택건설사업만을 하는 경우까지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이하 개발이익환수법)」에 따른 개발부담금의 부과 대상으로 볼 수는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이달 3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개발이익환수법 제5조제1항제1호에서 택지개발사업을 개발부담금의 부과 대상인 개발사업으로 규정하고 있고, 해당 개발사업의 구체적인 범위를 정하고 있는 같은 법 시행령 별표 1 제1호나목에서는 「주택법」에 따른 주택건설사업을 규정하고 있는바, 이때 주택건설사업은 대지조성공사를 수반하는 주택건설사업으로 한정되는지 질의한 것에 대해 "대지조성공사를 수반하는 주택건설사업으로 한정된다"고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개발이익환수법 제5조제1항에서는 택지개발사업 등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업을 개발부담금의 부과 대상인 개발사업으로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3항에서는 제1항에 따른 개발사업의 범위ㆍ규모 등에 관해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그 위임에 따른 같은 법 시행령 별표 1에서는 같은 법 제5조제1항 각 호의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인 개발사업의 종류별로 구체적인 사업의 근거 법률과 사업의 범위를 구체화하고 있는바, 같은 별표에 따른 개발사업은 법률에서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으로 규정한 개발사업의 범위에서 체계적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개발이익환수법은 토지에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환수해 이를 적정하게 배분함으로써 토지에 대한 투기를 방지하고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같은 법 제5조제1항제1호에 따른 택지개발사업은 일단의 토지를 활용해 택지를 개발하는 사업이고, 같은 호에서 택지개발사업에 포함하도록 한 주택단지조성사업도 「주택법」 제2조제12호에서 주택 등을 건설하거나 대지를 조성하는데 사용되는 일단의 토지를 주택단지라고 정의하고 있으므로 개발이익환수법 제5조제1항제1호에 따른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 사업은 토지에 대한 개발사업으로 한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개발이익환수법 시행령 별표 1 제1호가목의 「주택법」에 따른 대지조성사업 외에 같은 호 나목에서 「주택법」에 따른 주택건설사업을 별도로 규정한 것은, 「주택법」의 적용대상인 일정 면적 이상의 대지조성사업이 주택건설사업과 함께 이뤄지는 경우는 물론 대지조성 면적이 그 이하인 경우에도 그 대지조성과 함께 시행되는 주택건설의 규모가 「주택법」에 따른 사업계획승인대상인 경우에는 그 주택건설사업도 개발부담금 부과대상 사업에 해당한다는 의미로 봐야 하는바, 대지조성공사가 필요 없는 토지에서 주택건설사업만을 하는 경우까지 개발부담금의 부과 대상으로 볼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만약 이와 달리 개발이익환수법 시행령 별표 1 제1호나목의 주택건설사업을 대지조성공사를 수반하지 않는 주택건설사업까지 포함한다고 본다면 같은 법 제5조제1항제1호에서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개발사업의 범위를 벗어나게 되는바, 개발부담금의 부과와 같이 침익적 행정처분의 근거가 되는 행정법규는 엄격하게 해석ㆍ적용해야 하고 행정처분의 상대방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지나치게 확장하거나 유추해석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해석의 원칙에도 반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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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7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7월 30일 남양주시는 덕소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129-2(덕소리) 일대 3만49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79%, 용적률 269.6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3가구 ▲59㎡ 211가구 ▲84㎡ 81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주변에 롯데마트, 남양주한강공원, 덕소유수지생태공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7년 11월 재정비촉진지구로 결정된 이곳은 2011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0월 27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2월 21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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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앞산점보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원선ㆍ이하 조합)은 지난 7월 23일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롯데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는 안건을 대의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은 이르면 이달 중순 정해질 예정이다.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은 2006년 7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 2018년 7월 27일 정비계획 수립, 2019년 5월 20일 정비구역 지정, 지난 3월 4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현충로26길 64(대명동) 일원 8만271㎡ 면적에 아파트 1713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는 5300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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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부촌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5일 부촌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양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9월) 4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6조에1항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현설 참여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설 전일까지 조합 계좌로 입금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72번길 62(고강동) 일대 6136.1㎡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11층 공동주택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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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6구역(재개발)의 사업 주체가 다시 구성될 예정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청량리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조합 집행부(9명)의 해임을 위한 임시총회를 지난 7월 29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으며, 투표 결과 조합장, 감사 2인, 이사 6명 등 총 9명의 집행부 해임에 대한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해임안이 가결됐다. 해임 대상에 오른 조합장은 앞서 지난해 8월 재개발 업체 선정 과정에서 담합 입찰을 한 사실이 밝혀져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바 있다. 이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담합 입찰한 사실이 밝혀졌으면 조합장 직에서 조용히 물러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용역 업체를 선동하는 등 조합 업무를 파행으로 이끌어 왔다"라며 "만약 이대로 있을 경우 조합원들의 재산이 조합장과 무능한 임원들로 인해 유린당할 위험이 있어 부득이하게 조합장과 임원의 해임을 발의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5월 7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청량리6구역(재개발)은 동대문구 홍릉로 90(청량리동) 일대 8만3883.1㎡ 규모를 대상으로 건폐율 25%, 용적률 238%를 적용한 지상 16층 공동주택 19개동 12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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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공공재건축 추진 시 기존 시공자와 계약이 해지돼 막대한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자 적극 해명에 나섰다. 지난 5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설명자료를 통해 "공공참여형 고밀 재건축은 주민들의 의사에 따라 사업이 추진된다"며 "기존에 선정한 시공자와 계약이 해지돼 위약금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정부가 발표한 공공참여형 고밀 재건축은 민간 재건축 조합이 공공재건축을 수용하면 용적률을 최대 500%까지 올려주고, 층수도 50층까지 지을 수 있도록 허용한다. 다만 조합에는 고밀 개발로 증가한 용적률의 50~70%를 기부 채납해야 하는 조건이 붙는다. 국토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이 참여하는 경우에도 기존 시공자와의 계약을 승계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LH, SH 등 공공의 역할은 자금조달 지원, 사업계획 수립 지원, 시공 품질관리, 공사비 검증 등 사업관리에 집중된다"면서 "조합은 총회 등 의사결정을 통해 선택한 민간 건설사를 선택해 조합원들이 원하는 민간 아파트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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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구리시 딸기원지구(재개발)가 정비구역 지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딸기원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용기ㆍ이하 추진위)는 정비구역 지정에 다시 도전하기 위한 보완 절차 과정에 있다. 앞서 추진위는 지난해 4월 정비구역 지정을 구리시에 신청했지만, 시는 이를 수립하는 과정에서 제외되는 지역이 없으면 안 된다는 관련 규정에 근거해 정비구역 신청을 반려했다. 이에 추진위 관계자는 "인근 지역에 대한 적합한 사업 모델을 수립하는 등 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제기된 사항을 보완해 빠른 검토 과정을 거쳐 지정 절차를 재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딸기원지구(재개발)는 구리시 교문동 260-6 일원을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추진위 승인은 2007년 8월에 받았으며, 2016년에 정용기 추진위원장이 선출되며 본격적으로 사업에 대한 물꼬가 트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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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천광역시 송도영남(재건축)이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달(7월) 20일 인천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규정에 따라 송도영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국ㆍ이하 조합)의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사항을 고시하고,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에 따라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고시된 관련 서류에는 송도영남 재건축사업과 관련한 정비구역 및 면적, 도로, 공원, 공동이용시설 설치계획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르면 정비구역 및 면적은 변경 없이 2만6609㎡를 유지한다. 공원 면적은 `2020년 인천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에 따라 1039.3㎡에서 398.4㎡로 감소되고, 위치는 기존 연수구 비류대로244번길 6-1(청학동) 일대에서 연수구 비류대로244번길 30(청학동)로 변경된다. 이 밖에 중로 3-685는 보호수 보호를 위해 일부 도로폭이 감소했고, 소로 2-39는 구역 내 재건축 정비사업 및 주변지역 교통 흐름을 고려해 선형 조정됐다. 더 자세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사항은 인천시 주거재생과 및 연수구 건축과에 비치된 관계도서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 사업은 연수구 비류대로232번길 7(청학동) 일원 2만66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33%, 용적률 244.6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5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송도영남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7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송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은 송도초등학교, 함박중학교, 송도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나사렛국제병원 등이 위치해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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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일제 잔재를 청산하기 위해 토지ㆍ건축물대장에 일본인ㆍ일본기업 명의로 돼 있는 약 3000건의 토지와 건축물을 일제 정리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 토지와 건축물은 현재 대장상의 소유자가 귀속재산으로 의심되는 일본인ㆍ일본기업으로 기재된 것들이다. 시는 현재 건물이나 토지가 없는데 대장상에 존재하는 경우는 말소시키고, 부동산 공적장부는 물론 대법원 등기소에 존재하는 등기부까지 정리할 계획이다. 또 대장상에는 존재하고 건물이나 토지도 실제 존재할 경우엔 국유화할 수 있도록 조달청으로 이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광복 75주년을 맞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유기적 협력으로 추진하는 `부동산 공적장부에 존재하는 일제 흔적 지우기` 사업의 일환이다. 해당 사업은 2018년 서울 중구에서 전국 최초로 건축물대장과 등기부 상에 남아 있는 1056건의 일제 흔적을 말끔히 지운 것이 시발점이 돼 전국적인 일제흔적 지우기 운동으로 확산된 것이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 조달청, 법원행정처 등 관련기관 부동산 정보 공유를 통해 일본인 명의의 토지 262건과 건물 2760건에 달하는 총 3022건에 대해 조사ㆍ정리할 예정이다. 오는 9월까지 전량 현장 확인 후 항공사진 판독, 과세 여부 등 면밀한 조사를 거쳐 실체가 없는 공적장부에 대해 말소 처리할 계획이다. 시민 편익을 위해 무료 등기촉탁을 대행해 해당 등기부까지 전량 말소시킬 방침이다. 김학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지금까지 우리 실생활에 존재하는 일제 강점 흔적을 찾아내 그 잔재를 청산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라며 "일제 흔적을 지우고 시민 편익을 위한 행정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정부와 협력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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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2구역(재개발)이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신흥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을 맡은 GS건설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7일 온라인 본보기 집을 공개한다. 성남 수정구 신흥동 1132 일원에 위치한 신흥2구역(재개발)은 21만733.3㎡ 면적에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31개동 4774가구 규모의 `산성역자이푸르지오`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로 ▲51㎡ 38가구 ▲59㎡ 606가구 ▲74㎡ 996가구 ▲84㎡ 78가구이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10월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남 구도심 일대는 최근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현재 수정구와 중원구에 예정돼 있는 약 27개의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에는 약 6만 가구의 새로운 아파트 타운이 조성된다. 교통도 편리하다. 인근에 위치한 수도권 지하철 8호선 산성역, 신흥역, 단대오거리역을 이용해 잠실역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 헌릉로 등이 인접해 있어 강남권 출퇴근도 편리하다. 신흥2구역(재개발) 청약 일정은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해당지역), 13일 1순위(기타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청약 신청은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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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전광역시 와동2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다시 나섰다. 지난 5일 와동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정식ㆍ이하 조합)은 풍동실험 업체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7월) 21일 같은 내용의 입찰공고를 게재하고 이달 4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12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개찰은 같은 날 오후 5시 대덕구 신탄진로 211(신대동)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입찰서류는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의 방문을 통해 제출해야하며, 우편 및 팩스 접수는 불가하다. 전자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법인으로, 풍동실험실을 보유하고 조합에서 발주한 풍동실험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와동2구역은 2016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정부청사역이 6km 거리에 있고 와동초등학교, 회덕중학교, 대구전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편의시설은 롯데마트, 대전병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덕구 신탄진로218번길 12(와동) 일원 4만393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94%, 용적률 235.6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7개동 9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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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구리시 인창동 재개발사업이 입주를 목전에 두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2018년 4월 5일에 착공해 `e편한세상인창어반포레` 아파트로 재탄생한 인창동 재개발사업이 이달 입주를 진행한다. `e편한세상인창어반포레`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7개동 6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로 이뤄졌으며, 건폐율 18.24%, 용적률 236.28%이 적용됐다. 시공자는 대림산업이다. 구리시 인창동 320-2 일원에 3만3912㎡ 규모로 조성된 해당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78가구 ▲59㎡ 139가구 ▲84㎡ 12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경의중앙선 구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2022년 말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복선전철) 개통 시 구리역을 통해 20분 대에 잠실권 접근이 가능해 교통이 편리해진다. 또한,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한양대 구리병원이 있고 인창공원, 구리역공원, 구리광장과 구지초등학교, 인창중학교, 인창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거주자들이 선호하는 생활 환경을 갖췄다. 한편, 인창동 재개발사업은 2007년 8월 10일 조합설립인가, 2008년 2월 11일 사업시행인가, 2015년 11월 3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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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앞으로 준공되는 분양아파트의 준공 건설원가를 항목별로 공개한다. 지난달(7월) 28일 SH는 자사에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하고, 건설공사 및 지급자재에 발주ㆍ계약ㆍ관리ㆍ감독하는 분양아파트에 한해 준공 건설원가를 61개 항목별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분양아파트에 대한 준공 건설원가를 항목별로 분류해 공개하는 것은 정부 및 지자체 산하 공기업 가운데 SH가 처음이다. 앞서 SH는 지난해 3월 분양가 공시항목을 12개에서 62개로 확대시킨 `공동주택 분양가격의 산정 등에 관한 규칙`이 개정되기 전부터 분양가 공시항목을 선제적으로 확대 공개해왔다. 하지만 그간 `공동주택 분양가격 산정 등에 관한 규칙` 제15조의 공시항목에 따른 분양가 공개서는 실제 건설원가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이에 SH는 이를 보완해 아파트 건설공사에 실제 투입된 공사비를 기반으로 조성한 `준공 건설원가 내역서`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SH 관계자는 "이번 준공 건설원가 공개를 통해 공기업으로서 주택건설공사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최근 급등한 주택가격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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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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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무궁화신탁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2구역(재개발)의 사업대행자가 됐다. 청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상규ㆍ이하 조합)은 지난 7월 30일 부평구청이 무궁화신탁을 청천2구역의 사업대행자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유관 업계에서는 "지난 4월 해당 조합이 정기총회에서 무궁화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했고, 이번에 4개월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부평구청이 무궁화신탁을 지정고시하며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고 봤다. 해당 지역은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부평역, 7호선 부평구청역, 산곡역(예정)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경인고속도로와 부평IC 이용도 용이해 교통 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인근에 나비공원, 뫼골공원, 원적산공원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고, 청천초등학교, 마곡초등학교, 인천산곡북초등학교, 청천중학교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거주자들이 선호하는 환경을 갖췄다. 한편, 청천2구역 재개발은 인천 부평구 청천동 36-3 일원 21만9134.5㎡ 규모의 부지에 건폐율 18% 이하, 용적률 27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50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시공자는 대림산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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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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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민간 소유 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조세를 감면하는 방안의 입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7월) 23일 대표발의 했다. 개정안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제27조의2에 대해 「조세특례제한법」과 「지방세특례제한법」 등 조세 관계 법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조세를 감면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그린리모델링의 확산을 위해 공공과 민간에 대한 맞춤형 전략개발 및 민간부문의 주택ㆍ건축물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라고 개정안을 발의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그린리모델링을 활성화하고 에너지효율과 성능 향상을 통한 거주 환경의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그린리모델링에 대한 조세감면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린리모델링은 노후화로 인해 에너지효율이 저하된 기존 건축물의 단열ㆍ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거주 생활환경을 개선하려는 취지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현재 그린리모델링사업의 일환으로 공공부문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과 민간소유 건축물에 대한 이자 지원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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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세청이 장마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의 세금 납부 기간을 연기해주는 등의 세정 지원에 나섰다. 지난 3일 국세청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납세 기한 연장, 징수ㆍ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의 세정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 피해를 본 납세자는 종합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의 신고 및 납부 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납부기한이 이달 31일로 연장된 종합소득세의 경우에도 먼저 연장됐던 3개월을 포함해 최대 9개월까지 유예된다. 또한 지난 7월 27일까지 납부하지 못한 올해 1기 부가가치세도 최대 9개월까지 징세가 미뤄진다. 아울러 국세청은 집중호우로 심각한 운영난을 겪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연기ㆍ중지하고, 사업용 자산 등을 20% 이상 상실한 납세자에게는 상실 비율에 따라 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공제한다는 방침이다. 국세청의 세정 지원을 받으려면 국세청 홈택스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관할 세무서 우편ㆍ방문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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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ㆍ성내3구역(재개발)이 본격적인 분양 절차에 돌입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천호ㆍ성내3구역을 재개발하는 `힐스테이트천호역젠트리스`는 지난 7월 31일 사이버 본보기 집을 오픈하고 분양에 나섰다. 시공자는 현대엔지니어링이다. 강동구 천호옛길 93(성내동) 일원에 지상 5층~지상 45층 아파트 150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힐스테이트천호역젠트리스`는 단일 전용면적인 84㎡로 총 3개 타입이 공급된다. 유관 업계에서는 해당 아파트에 대해 서울 지하철 5, 8호선이 환승하는 천호역 더블역세권 입지라고 평가한다. 실제 천호역을 출발해 서울 도심인 광화문역까지 환승 없이 28분, 삼성역까지는 16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이 아파트는 역세권이라는 강점과 사통팔달 교통망, 쾌적한 환경 등 최적의 주거여건을 갖춘 단지로 일찌감치 많은 기대를 모아왔다"라며 "그런 만큼 이번 분양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힐스테이트천호역젠트리스`는 오는 11일 1순위 해당 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청약 및 기타 문의 사항은 `힐스테이트천호역젠트리스`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보기 집은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해 있으며, 향후 청약 당첨자에 한해 공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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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7월 23일 성북구는 장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 160(장위동) 일원 8만31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52%, 용적률 259.5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장곡초등학교, 남대문중학교, 월곡중학교, 신일고등학교,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을지병원, 경희대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장위1구역은 2008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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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은평구에 자이 브랜드 타운이 조성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GS건설은 은평구에 대규모 자이 브랜드 타운을 조성해 동시에 분양한다고 밝혔다. 먼저, 은평구 증산동 213-20 일원 7만8755.2㎡를 대상으로 하는 증산2구역(재개발)은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3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갖춘 `DMC센트럴자이`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14가구 ▲40㎡ 99가구 ▲50㎡ 24가구 ▲55㎡ 59가구 ▲59㎡ 242가구 ▲74㎡ 37가구 ▲84㎡ 81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DMC파인시티자이` 아파트로 재탄생하는 수색6구역(재개발)은 은평구 수색로16길 15(수색동) 일원 6만5977㎡를 대상으로 하며,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2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39㎡ 88가구 ▲43㎡ 97가구 ▲59㎡ 338가구 ▲74㎡ 293가구 ▲84㎡ 407가구 등이다. 이 단지들은 모두 지난 3일 입주자모집공고를 마쳤으며, 오는 13일 특별공급, 다음 날인 14일에는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26일로 중복청약은 불가능하다.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992만 원으로 책정됐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들 단지의 당첨자 발표일이 동일해 1가구당 1개 단지만 청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지별 청약 가점 및 커트라인이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예비 청약자의 단지별, 주택형별 선호도에 따른 소신 청약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GS건설은 오는 16일부터 청약 접수자 중 추첨을 통해 본보기 집 관람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보기 집에서는 GS건설이 업계 최초로 도입한 로봇 안내원 `자이봇(Xibot)`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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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제주도 제주시 탐라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탐라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대형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는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13일 오후 5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여야 한다. 조합은 입찰마감 후 대의원회 결의를 통해 입찰자 중 총회 상정 업체를 선정한 뒤, 조합원 총회에서 투표로 낙찰자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시 연동4길 25(연동) 일대 3338.5㎡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은 지난 2월 대림산업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 이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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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구리시 한강변 일대 도시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지난 3일 구리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가칭)` 추진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민간사업자는 오는 19일부터 3일간 구리도시공사 개발사업1부로 참가의향서를 제출하면 된다. 해당 기간 내에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업체가 포함된 컨소시엄만 추후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사업신청서는 오는 11월 2일 일괄 접수한다. 공모자격으로 공사는 `개발ㆍ재무ㆍ관리 운영 능력 등을 고루 갖춘 우수한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으로, "사업신청자는 필수시설 용지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유치를 내용으로 하는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토지이용계획상 가처분 용지 면적의 최소 10% 이상이 되도록 계획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미래형 스마트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라며 "DNA(Data-Network-AI) 생태계를 획기적으로 강화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할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보유한 민간사업자를 선정하는 것이 이번 공모의 최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가칭)`은 현재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는 경기 구리시 토평동 및 수택동 149만8000㎡ 일대를 정부의 미래형 스마트시티 기조에 맞게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은 공사가 우선협상대상자와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민ㆍ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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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2-2지구 재개발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7월 16일 양천구는 신정2-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동 1150-41 일원 1만959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5가구 ▲49㎡ 41가구 ▲59㎡ 114가구 ▲84㎡ 22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 ▲토지분할에 따른 필지수 변경 등이다. 신정2-2지구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밀접하며 목동선(영등포~목동 연결) 신트리공원역도 건설이 예정돼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계남근린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숲세권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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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는 재개발사업 임대주택 건설 비율을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부산시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 개정안」을 지난 3일 행정예고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 22일 고시한 `정비사업의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에 따르면 서울 등 수도권에서는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비율이 상향 조정됐다. 이에 부산시는 세입자 등 주거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재개발사업(상업지역 제외)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10%까지 상향하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지역에는 지난 6월 기준으로 ▲준공 재개발 임대주택이 34개 구역 2501가구 ▲건설 중이거나 예정인 재개발 임대주택이 48개 구역 4230가구가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연계형 정비사업을 통해서도 4개의 재개발 구역(감만1ㆍ감천2ㆍ우암1ㆍ우암2구역)에서 총 1만2389가구의 임대주택이 공급될 계획이었으나 최근 주택경기 상승과 공사비 추가 발생에 따른 조합원 부담 가중 등으로 감만1구역을 제외한 3개 구역이 일반 재개발사업으로 전환 또는 전환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임대주택 공급물량이 1만2389가구에서 6348가구로 급감하면서 시는 임대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불가피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재개발 구역 내 다가구주택 등이 많아 기존 세입자들의 둥지 내몰림 현상이 심각한 상황에서 소형 임대주택의 공급 확대로 서민 주거 불안을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부산시는 의견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개정 기준을 다음 달(9월) 24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시행일 이후 최초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는 재개발사업은 개정된 기준에 따라 전체 세대수의 1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건립해야 한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지속적인 정책개발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따른 서민 주거가 위협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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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제 금값이 지난 4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온스 당 2000달러를 넘어섰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 당 1.7%(34.7달러) 급등한 2021달러에 장을 마쳤다. 금값이 종가 기준으로 온스 당 2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폭등한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올해 들어서만 가격이 30% 넘게 올랐다. 또한 미 달러화 반등세가 잦아들고 국채 수익률이 떨어진 것도 금 쏠림 현상을 가속화했다. 향후 금값의 추이에 대해서도 더 오를 거라는 전망이 높아지고 있다. 골드만삭스 그룹은 2300달러를,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증권의 마이클 위드너는 2500달러에서 최대 3000달러를, RBC캐피털마켓은 3000달러를 각각 예상했다. 위드너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각국 중앙은행이 적극적으로 금을 매입하면서 금값을 끌어올린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에도 여러 중앙은행들이 계속 금을 사들여서 금값 상승을 뒷받침할 것 같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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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추진되는 인천광역시 십정5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7월 28일 부평구는 십정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여여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1조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정석로15번길 59-3(십정동) 일원 9만44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98%, 용적률 284.5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2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십정5구역은 지하철 1호선 동암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에 경인고속도로 가좌IC가 차량 5분 거리에 있는 탁월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석정초등학교, 석정중학교, 인천남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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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고용노동부는 2021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급 8720원으로 확정ㆍ고시한다고 5일 밝혔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올해 8590원보다 1.5%(130원) 인상된 금액이다. 이는 1988년에 최저임금 제도가 도입된 이래 최저 인상률이다. 내년 최저임금을 주 40시간 근무 기준(월 노동시간 209시간, 주휴수당 포함)을 적용해 월급으로 환산하면 182만2480원이다. 최저임금은 2021년 1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되며, 업종과 관계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앞서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7월 14일 전원회의를 통해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급 8720원으로 가결했다. 이후 고용노동부가 지난 7월 20일 이같은 `최저임금안`을 고시한 뒤 30일까지 이의제기 기간을 운영했으나 노사단체에서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다. 노동고용부는 "정부는 내년 최저임금의 현장안착을 위해 홍보ㆍ안내 활동, 노무관리 지도, 근로감독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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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수도권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에 대한 총사업비 확정이 완료됐다. 지난 4일 경기도는 서울 도봉구와 경기 양주시를 잇는 지하철 7호선 연장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사업`에 대해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와 총사업비 조정 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올해 전 구간 착공될 예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사업`은 도봉산역에서 의정부시 용현동 탑석역을 거쳐 양주시 고읍지구까지 연결하는 총 15.3km 길이의 단선 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의정부시 송산동과 자금동을 연결하는 2공구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사를 시작했지만, 도봉동과 의정부시를 잇는 1공구 사업과 의정부시 자금동과 양주시 고읍동 사이 3공구 사업은 사업비 부족으로 공사 유찰 등 착공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도는 1ㆍ3공구에 대한 적정 사업비 확보를 위해 2018년 9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이를 바탕으로 올해 3월부터 기재부와 조정 협의를 벌인 결과 총 7561억 원을 최종 투자 받는 것으로 확정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당초 사업비 6412억 원 보다 1149억 원이 더 늘어난 규모다. 도는 추가 확정된 사업비를 토대로 이달 중 1ㆍ3공구를 대상으로 공사 발주를 위한 행정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준공은 2025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총사업비 협의 완료로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라며 "경기 북부 도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만큼,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시행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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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4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의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경쟁입찰이 두 차례 유찰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3시에 단지 내 주민회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5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확정지분제)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로서 해당 안내서의 자격 조건에 해당되는 업체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일인 이달 20일 오후 5시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원 3만513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5.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571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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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1-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4일 고양동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경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9월) 1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설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벽제관로 46-7(고양동) 일대 1만615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이곳에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2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13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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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수도권 지하철 5호선을 타고 경기 하남시까지 47분 만에 갈 수 있게 됐다. 지난 4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하남 미사지구와 풍산동을 잇는 하남선 1단계 구간(상일동역~하남풍산역)이 오는 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행된다고 밝혔다. 하남선(5호선 연장) 1단계 연장사업은 2015년 3월 착공한 이후 5년 5개월간 추진됐으며 총 사업비는 6226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에 개통되는 하남선 1단계 구간의 연장은 4.7㎞이며, 지하철 5호선의 종착역인 상일동역에서 미사역과 하남풍산역 등 2개 정거장이 추가로 먼저 운영될 예정이다. 차량은 8칸 1편성으로 출ㆍ퇴근 시간에는 10분 내외, 평시에는 12~24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정류장 간 주행속도는 약 40㎞/h이다. 하남선 1단계 구간 개통으로 하남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하남선을 이용하면 하남풍산역을 기준으로 강남역까지 47분 만에 갈 수 있게 된다. 1단계 구간 개통으로 서울에 직장을 둔 하남 지역 시민의 출퇴근길이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수도권 지하철인 하남선의 일부 구간이 개통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개선과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남선 연장사업은 기존 서울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에서 하남검단산역을 잇는 총연장 7.7㎞, 정거장 5개 소 노선으로, 이번 1단계 개통에 이어 올해 12월에는 하남선 2단계 구간까지 모두 개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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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가 최근 내놓은 8ㆍ4 대책에 대해 경실련이 강도 높은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지난 4일 경실련은 이날 정부가 발표한 `서울 권역 등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방안`에 대해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는 정책이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앞서 정부는 8ㆍ4 대책을 통해 모든 가용 수단을 동원해 26만2000가구 이상을 공급하겠다는 대대적 공급 정책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신규 택지 발굴, 3기 신도시 용적률 상향 및 기존 사업 고밀화, 재개발과 재건축 공공참여 시 규제 완화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경실련은 "지금의 집값 폭등은 결코 공급 물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다"라고 짚었다. 경실련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에서 50조 도시재생 뉴딜, 수도권 3기 신도시 개발, 용산정비창 부지 및 잠실 MICE 민자개발 등 대규모 개발계획을 발표할 때마다 집값은 올랐다"라며 "2017년 임대 사업자에 대한 세금과 대출 특혜가 발표된 이후에도 집값은 급등했으며, 지금처럼 집값에 거품이 잔뜩 긴 상황에서 분양가를 찔끔 낮춘 새 아파트가 시장에 나오면 오히려 주변 집값을 자극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과거 참여 정부에서도 집값 폭등을 해결하겠다며 강남구와 송파구 거여(위례)지구 등 10여 개 신도시 개발과 5년간 1500만 평 개발 계획 등 공급 확대 정책을 추진했다. 2기 신도시는 최근까지 분양을 진행하고 있지만, 집값을 안정시키지 못했다. 지금의 신도시 개발은 서민주거안정으로 포장된 공기업과 건설업계의 먹잇감일 뿐"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경실련은 "홍남기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런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장 난 시스템에 대한 개선 없이 이번에는 공급 확대로 집값을 안정시켜 민생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라면 홍 부총리는 과연 건설업계와 투기세력의 대변자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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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안산시 선부동3구역(재건축)이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을 보였다. 5일 안산시는 선부동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범수ㆍ이하 조합)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동법 제56조의 규정에 따라 고시했다. 관련 서류 공람 기간은 이달 5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안산시청 주택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공시된 공람에는 선부동3구역 재건축사업과 관련한 사업시행인가 신청 서류 및 설계도서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시 단원구 선부로 57-2(선부동) 일원 4만80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79%, 용적률 249.7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0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선부동3구역은 2011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선부역이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선일초등학교, 선부중학교, 원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한도병원 등이 위치해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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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임차인이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할 시, 금융기관 대출평균금리를 넘지 않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의 무소속 이용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4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보증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월 단위의 차임으로 전환하는 경우 그 전환되는 금액에 은행적용 대출금리 및 지역 경제 여건 등을 고려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과, 한국은행 기준금리에 대통령령으로 이율을 더한 비율 중에서 낮은 비율을 곱한 월차임의 범위를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와 관련해 그는 "2020년 7월 기준 시중은행의 평균 대출이자율은 연 2.65% 수준이고 마이너스통장 이자율은 평균 연 3% 수준"이라면서 "같은 기간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0.5%로 대통령령으로 정한 이율 3.5%를 더하면 연 4%로, 월세 전환율이 더 높은 실정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집주인이 월세전환율을 어기더라도 별도의 제재 규정이 없다는 점에서 세입자에게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 의원은 "보증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월 단위 차임으로 전환할 경우 정부로 하여금 매년 1월 말일까지 직전 3개월의 한국은행 통계월보에 게재된 금융기관의 대출평균금리를 초과하지 않도록 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해당 전월세전환율보다 높은 월세를 받는 등 규정을 어긴 경우에는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함으로써 세입자의 부당한 월세 부담을 방지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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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8ㆍ4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방안에서 공공재건축에 최대 50층까지 고층 건설이 가능하도록 한 것을 두고 서울시와 `엇박자` 논란이 일자 진화에 나섰다. 지난 4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설명자료를 통해 "정부와 서울시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이번 대책의 정책 취지에 맞춰 공공이 참여하는 경우 최대 50층까지 허용하겠다는 대책을 발표한 것"이라며 "이러한 입장에 정부와 서울시 간 이견은 없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정부와 서울시는 `주택 공급 확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주택 공급 확대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며 "공공참여형 고밀 재건축에 대해서도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발표했으며, 서울시도 공공참여형 고밀 재건축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층수 제한과 관련해 공공참여형 고밀 재건축을 추진하더라도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35층, 준주거지역은 50층까지 제한하는 서울시 도시기본계획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토부는 "그러나 공공참여형 고밀 재건축은 용적률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도 300~500% 수준으로 대폭 완화되는 방식으로 추진되므로 종상향을 수반하는 경우가 다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경우 공공참여형 고밀 재건축 사업의 층수 제한을 50층까지 허용하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만 층수 제한을 50층까지 완화하는 것은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단지 및 기반시설 등의 여건을 고려해 정비계획 수립권자인 서울시에서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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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도시첨단산업단지(이하 남동산단)가 지속 가능한 미래형 스마트산단으로 탈바꿈한다. 지난 4일 구는 최근 `인천 남동 스마트산단 사업단`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를 통해 남동구와 사업단은 스마트산단의 개념과 지식ㆍ정보 공유 및 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 사업단에 따르면 현재 남동산단은 수도권과 인천 지역의 경제 발전의 중심지로 지역 제조 시설의 27%에 해당하는 6800여 개 업체가 입주해 약 10만 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사업단은 남동산단에 대해 기반 시설이 노후하고 경쟁력이 낮아 지속적으로 변화와 혁신 그리고 미래를 위한 구조 고도화 등이 요구된다며, 이를 위한 4대 목표로 ▲기반 시설 디지털화 ▲남동산단형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과 친환경 제조 공정 ▲혁신인재 양성과 제조혁신 기반 구축 ▲미래 성장 동력 육성과 근로자가 행복한 공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사업단이 제시한 비전과 목표를 실현해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해 누구나 일하고 싶은 미래형 산단으로 탈바꿈하길 기대한다"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정책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산단은 인천 남동구 남촌동 210-6 일원 23만3307㎡ 규모로, 산업시설 용지 13만730㎡, 공공시설 용지 7만1758㎡, 주거시설 용지 1만1606㎡, 복합 용지 1만366㎡, 지원시설 용지 8847㎡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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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전광역시 도룡동3구역(재건축)이 `도룡포레미소지움` 공동주택 신축을 마무리했다. 지난 4일 대전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3조 및 동법 시행령 제74조 규정에 의거 도룡동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창규ㆍ이하 조합)의 준공인가를 고시했다. 도룡동3구역 재건축사업은 2013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유성구 대덕대로541번길 99(가정동) 일원 1만4854㎡를 대상으로 했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15%, 용적률 177.8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2층 공동주택 7개동 2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준공했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갈마역이 3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대덕초등학교, 대덕중학교, 서대전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트레이더스, 을지대학병원 등이 위치해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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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북바이오2차일반산업단지(이하 경북바이오2차산단) 개발사업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지난 3일 안동시는 경북바이오2차산단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바이오2차산단은 중앙고속도로 서안동 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며, 주변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바이오산단, 경북바이오벤처플라자 등이 인접해 바이오산업 추진을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경북이 앞서 지난 7월 6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산업용 헴프(Hemp)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시는 경북바이오2차산단을 이 사업과도 연계해 조성할 계획이다.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대해 유관 업계에서는 70여 년 동안 관련 법으로 규제되던 대마를 활용한 바이오ㆍ의료 산업의 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봤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전은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길"이라며 "서두르지 말고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재해 없는 경북바이오2차산단을 만들자"라고 당부했다. 시공자인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안동시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경북바이오2차산단을 최고 품질의 산단으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산단은 안동시 풍산읍 매곡리 일원에 49만6000㎡ 규모로 조성되며, 2023년 준공 예정이다. 시는 경북바이오2차산단을 완공하면 경제적인 파급 효과로 고용 544명, 생산 811억 원, 부가가치 291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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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4단지(재건축)가 사업시행인가를 공고하고 나섰다. 지난 7월 28일 과천시는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원ㆍ이하 조합)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동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의 규정에 따라 고시했다. 공람에는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사업과 관련한 사업시행계획 관계도서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있다. 관련 서류 공람 기간은 지난달(7월) 28일부터 이달 11일까지이며, 과천시청 도시정비과 또는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조합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85(별양동) 일원 6만6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14%, 용적률 283.6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도보로 6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문원초등학교, 문원중학교, 과천중학교, 과천중앙고등학교, 과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청사앞소공원, 성심병원 등이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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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동금주공(재건축)이 청산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월 30일 동금주공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영고)은 청산업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3시 사천시 숲뫼길 14-8(향촌동)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려면 반드시 현설에 참석해야 하며, 마감시간 전까지 입찰지침서에 규정된 서류를 조합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제출은 불가하다. 만일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8-101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등 관련 법령 및 당 조합의 입찰지침서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자격박탈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조합 사무실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사천시 동금동 20-4 일원 2만87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삼천포예미지` 공동주택 7개동 6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신축을 마무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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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4구역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 지난 7월 22일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조 및 제16조 규정에 의거 대연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기옥ㆍ이하 조합)에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대연4구역 재건축사업은 2013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구 황령대로 504(대연동) 일원 5만80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95%, 용적률 286.8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3층 공동주택 13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이 6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남천초등학교, 남천중학교, 분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메가마트, 좋은강안병원 등이 위치해있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 및 지형도면은 부산시 도시정비과 및 남구청 건축과,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 등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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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ㆍ이하 중진공)이 만 15~34세 청년을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청년 디지털 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중진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늘어난 실업률을 완화시키고 디지털 인재육성 및 중소기업의 인력수급 문제를 해소하려는 취지로 이번 `청년 디지털 일자리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을 통해 중진공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소프트웨어 테스트 및 검수, 중소기업 디지털화 촉진에 해당하는 일자리 분야에 각 1000명씩 총 20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자리 분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디지털 제조환경 구축 ▲빅데이터 활용 판로개척 ▲온라인 마케팅 지원 ▲온라인 교육 기획ㆍ설계 등이 있다. 만 15~34세에 해당하는 청년구직자를 채용해 `청년 디지털 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은 월 180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6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구직자는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을 통해 IT 직무교육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고, 중진공 `기업인력애로센터`에서 제공하는 취업상담 및 매칭ㆍ연계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사업에 참가한 청년이 정규직으로 채용 또는 전환된 경우 장기재직 및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내일채움공제` 및 `청년내일채움공제`도 연계해 가입할 수 있다. `청년 디지털 일자리사업`에 참가하려면 고용노동부 워크넷-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라온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4 · 뉴스공유일 : 2020-08-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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