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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벽적골주공8단지 리모델링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벽적골주공8단지 리모델링조합(조합장 강병우ㆍ이하 조합)은 지난 7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포스코건설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포스코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고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바 있다. 강병우 조합장은 "더운 날씨에도 총회에 참석해 의결권을 행사한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공자로 선정된 포스코건설은 뛰어난 기술과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건설사인 만큼 우리 단지를 영통구의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어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영통로290번길 26(영통동) 일대 5만1544㎡를 대상으로 한다. 벽적골주공8단지는 1548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18개동 1656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망포역이 가까운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영초, 영동초, 태장중, 태장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영흥공원, 영통중앙공원, 수원어린이교통공원, 벽적골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8-01 · 뉴스공유일 : 2022-08-0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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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축물 관리를 소홀하게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을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물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7월 28일 대표발의 했다. 유 의원은 "현행법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을 지정해 건축물에 대한 관리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고,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은 점검결과를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해당 건축물의 관리자는 지정된 건축물관리점검기관으로 하여금 건축물관리점검을 수행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건축물관리점검기관으로 지정을 받는 등 예외적인 사유에만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의 교체를 요청할 수 있다"고 짚었다. 그는 "이로 인해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이 부실점검, 업무태만을 하는 등 관리점검을 제대로 이행하지 아니하더라도 건축물 관리자는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의 교체를 요청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유 의원은 "관리점검업무 수행에 있어 점검자와 점검기간 등의 관리 소홀로 건축물관리점검지침을 위반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도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의 교체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의 책임을 강화하고 건축물에 관한 안전을 확보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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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대양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지난 7월 29일 대양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 제출 시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에 규정된 사항을 준수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양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소래포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고잔어린이공원, 나루공원, 소래소공원, 너른들어린이공원, 물방울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원동초등학교, 소래초등학교, 장도초등학교, 논현중학교, 고잔중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소래로121번길 17(논현동) 일원 67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08가구(임대 1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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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발 빠른 사업 진행으로 랜드마크 건설을 예고하는 곳이 있어 이목이 쏠린다. 그 주인공은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재개발)이다. 이곳은 올해 2월 조합 집행부 전원을 교체하면서 새 전기를 맞이해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조합은 임시총회를 개최해 순조롭게 사업이 진행되는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지난 7월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성남대원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4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임차인 반환 청구비 지원계획(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상환 방법 및 대출협약서 추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 승인의 건 ▲조합 운영규정 변경 승인의 건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사업비 예산안 전용 승인의 건 ▲임시총회 참석수당 지급 결의의 건 ▲임시총회 비용 예산안 승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계약 해지의 건 ▲정비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지장물 업체 계약 해제의 건 ▲감사 해임의 건 ▲감사 직무 정지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희망로353번길 22(상대원동) 일원 17만706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94%, 용적률 260.19%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0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781가구 ▲49㎡ 458가구 ▲59㎡ 1803가구 ▲74㎡ 763가구 ▲84㎡ 861가구 ▲101㎡ 42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인터뷰] 상대원2구역 정수은 조합장 "보증 신청 35일 만에 `승인`… 조합원 의견 반영 `신뢰 ↑`" "조합원들의 적극 지지가 오늘의 `원동력`… 고급화 전략 통해 `랜드마크` 건설할 것" 본보는 지난 7월 29일 정수은 조합장을 만나 이곳 사업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보증을 신청한 지 35일 만에 승인을 받는 등 사업이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 정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보여주고 조합 집행부도 그에 상응하는 신뢰를 얻어 발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했던 것 같다"라며 "조합원들이 보여주신 적극적인 사업 의지가 랜드마크 단지 건설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조합원들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다음은 정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상대원2구역` 재개발 경과를 설명해준다면/ 우리 사업은 2014년 6월 13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다음 해인 2015년 3월 14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해 같은 해 4월 20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어 2015년 10월 1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DL이앤씨를 시공자로 선정한 뒤 지난해 6월 6일 관리처분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같은 해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지난 2월 26일 정기총회에서는 조합 집행부 전원이 교체됐고 같은 해 4월 19일에 조합설립 변경인가까지 마쳤다. - 조합장으로서 재개발사업을 이끌게 된 배경은/ 기존 조합 집행부가 협력 업체와 조합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절차를 진행해 사업 진행은 늦어지고 조합원들의 불만은 쌓여갔다. 당시 조합원이던 저는 조합원 모임에서 조합원들과 소통하면서 지난 2월 26일 정기총회에서 자연스럽게 새 조합장으로 선출됐다. 제가 조합장으로 선출된 뒤 사업 진행에 속도를 붙여 올해 5월 13일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보증을 신청했고 지난 6월 17일에 승인을 받았다. 이는 신청한 지 35일 만에 승인을 받은 것이다. 조합은 발 빠른 사업 추진을 이어가 올해 7월 5일에 조합원 이주비 접수를 완료했고 같은 달 29일에 조합원 이주비 계약금 지급을 개시했다. 앞으로도 조합은 조합원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사업을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 - 이곳 조합의 최대 현안은/ 무엇보다 우리 단지를 성남 최고의 프리미엄 아파트로 건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조합은 고급화 전략을 적용해 주변 아파트와 차별화된 계획을 세울 것이다. 이를 위해 조합은 시공자와 마감재 상향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이 같은 고급화 전략을 적용해도 공사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할 것이다. - 관리처분인가 등 이주 관련 절차가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었던 이유는/ 지난 2월 총회에서 새 조합장으로 선출된 이후 모든 업무를 발로 뛰고 직접 처리하면서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독려했다. 그 결과, 실제로 조합원들의 총회 현장 참석 비율이 높게 나타나는 등 조합원들이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주신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그동안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기존 조합이 인수인계를 제대로 하지 않고 오히려 거짓말로 사업 진행을 방해해 새 조합장으로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조합원들은 사실이 아닌 말에 흔들리지 않고 새 조합 집행부를 굳게 믿어주셨고 사업 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줘 조합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 앞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길 점은/ 사업의 주인은 바로 조합원인 만큼 조합원과 원활하게 소통해 그들의 의견을 사업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모든 절차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해 조합원들이 조합 집행부를 신뢰할 수 있도록 절차를 진행해갈 것이다. 아울러 고급화 전략을 세워 우리 단지를 성남 최고의 랜드마크로 건설할 계획이다. - `상대원2구역`이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상대원2구역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대원초등학교, 수진중학교, 동광고등학교 등 학군을 갖췄다. 또 이마트, 뉴코아아울렛, 성남중앙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최근 조합원 이주비 계약금 지급을 시작했고 올해 8월 20일에 임시총회를 개최해 조합원 이주비 및 조합 정관 변경 등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조합은 사업 추진 단계마다 관련 내용을 조합원들에게 안내해 투명한 사업 진행을 이어가고 최대한 빠른 속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지금처럼 우리 사업에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조합 집행부도 항상 조합원이 굳게 믿고, 함께할 수 있는 열린 조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더불어 조합원들의 선택에 따라 선정된 시공자와 협의해 단지 고급화는 물론 사업 기간을 단축해 조합원들의 부담금을 줄이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성남 최고의 명품 단지를 탈바꿈시키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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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안산주공5단지2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월 29일 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석면조사 및 측정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당곡1로 10(고잔동) 일대 4만274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1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11가구 ▲74㎡ 148가구 ▲84㎡ 255가구 ▲101㎡ 3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이 9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성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중앙중학교, 경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롯데백화점, 안산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안산주공5단지2구역은 2017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8-02 · 뉴스공유일 : 2022-08-0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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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창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을 위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대행을 담당할 업체 선정 관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42가길 18(하월곡동) 일원 5만51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4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22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약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숭곡초등학교, 숭곡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고대안암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09년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같은 해 8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8월 20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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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오류동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2일 오류동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한화건설 ▲금호산업 ▲DL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류동1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오류어린이공원, 양지근린공원, 평리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오류초등학교, 서대전초등학교, 대전원평초등학교, 호수돈여자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계룡로830번길 42-11(오류동) 일원 1만83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2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3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8-03 · 뉴스공유일 : 2022-08-0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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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현대아파트(이하 명일현대)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1일 명일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이태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공고일 기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비한 업체 ▲공동주택 리모델링 준공 실적을 보유한 건설사 ▲입찰보증금 25억 원 중 5억 원을 현설에 현금으로 납부하고 입찰에 참석한 건설사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명일현대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5호선 명일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샛마을공원, 진달래어린이공원, 윈터근린공원, 방아다리어린이공원, 은하수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고명초등학교, 명원초등학교, 성덕여자중학교, 명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134길 87(명일동) 일원 736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255가구(일반분양 2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8-03 · 뉴스공유일 : 2022-08-0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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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이 최근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최근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유국형)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월 30일 오후 2시 스위스 그랜드 호텔 컨벤션홀 3ㆍ4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2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2022년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2022년 수입 예산안 의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임차보증금(전세보증금 등) 유상 대여 의결의 건 ▲이사비 지급 의결의 건 ▲사업 추산액에 따른 조합원 분담 규모 및 분담 시기 변경 의결의 건 ▲조합 정관 변경 의결의 건 ▲학교용지 해제 의결의 건 ▲대의원 5인 해임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갈현1구역은 2015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과 6호선 구산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몰, 스타필드, 전통시장, 성바오로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갈현초등학교, 선일초등학교, 연신중학교, 하나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41가길 36(갈현동) 일원 23만896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2개동 4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8-03 · 뉴스공유일 : 2022-08-0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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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대림가락아파트(이하 대림가락) 재건축사업이 주민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일 대림가락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김광수)는 주민총회 홍보요원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5일 오후 2시까지 이메일로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홍보요원은 약 5일간 주민총회 홍보 등을 수행하게 된다. 대림가락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5호선 방이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방산초등학교, 오금초등학교, 세륜중학교, 방산고등학교, 오남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아랑어린이공원, 새싹공원, 올림픽어린이공원, 송이공원, 웃말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양재대로 1109(방이동) 일원 3만5241㎡에 공동주택 약 9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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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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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삼보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7월 29일 명장삼보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인용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동원개발 ▲극동건설 ▲삼정 등 3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시실로 202(명장동) 일대 80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명장초, 명서초, 동신중, 동래고, 학산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수영강이 흐르고 옥봉산과 동래사적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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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결과에 따라 이달 2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66(중앙동) 일대 10만21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39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과천중, 과천고, 경기도립 과천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과 이마트, 과천시청과 정부과천종합청사 등도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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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지방보조금을 문화시설의 운영비로 교부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7월 28일 법제처는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보조금법)」 제6조제2항 전단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법령에 명시적 근거가 있는 경우` 외에는 지방보조금을 운영비로 교부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고, 「문화예술진흥법」 제39조제3호에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예산의 범위에서 문화시설의 설치 및 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조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문화예술진흥법」 제39조제3호를 지방보조금의 운영비 교부에 관한 명시적 근거로 해 지방보조금을 문화시설의 운영비로 교부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한 이유로 법제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법령에 명시적 근거가 있는 경우 외에는 지방보조금을 운영비로 교부할 수 없고, 운영비로 사용할 수 있는 경비의 종목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면서 "지방보조금을 운영비로 교부하는 경우 그 운영비로 사용할 수 있는 경비의 종목을 인건비, 사무관리비, 임차료 및 그 밖에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다른 지방자치단체, 법인ㆍ단체 또는 개인 등이 수행하는 사무 또는 사업 등의 기본적인 운영을 위해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비로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지방보조금을 문화시설의 운영비로 교부할 수 있는지가 문제가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선 지방보조금법은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관리체계를 강화하려는 취지의 규정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법령에 명시적 근거가 있는 경우`란 법령에서 지방보조금을 운영비로 교부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거나 적어도 그에 상응하는 명문의 규정이 있는 경우로 한정해야 한다"고 봤다. 법제처는 "그런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의 범위에서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조할 수 있는 사항으로 `문화예술 기관ㆍ법인 또는 단체의 운영`을 규정하고 있는 반면, 문화시설의 운영에 관한 사항은 명시하고 있지 않아 지방보조금을 문화시설 운영비로 교부할 수 있도록 하는 명시적 근거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문화예술 기관ㆍ법인 또는 단체의 운영`, `문화시설의 설치 및 관리`와 같이 `운영`과 `관리`를 명확히 구분하고 있는데, 문화시설에 대한 `설치`와 병렬적으로 `관리`를 규정한 것에 비춰볼 때, 이 경우의 관리의 의미는 물리적인 시설의 설치와 관련되거나 이에 수반되는 관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보조할 수 있는 비용은 문화시설의 유지ㆍ보수를 위한 공사비, 재해로 인해 파손된 문화시설의 복구비 등으로 문화시설의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 사무관리비 또는 임차료 등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지방보조금을 문화시설의 운영비로 교부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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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성남동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성남동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강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그달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서대로1692번길 132(성남동) 일대 15만9786.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전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KTX와 대전 지하철 이용이 용이하며, 구역 바로 옆에 한남대ㆍ우송대ㆍ대전대 등 대전의 명문학군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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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파동대자연2차아파트(이하 파동대자연2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파동대자연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석희ㆍ이하 조합)은 지난달(7월) 28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롯데건설 ▲두산건설 ▲화성산업 ▲태왕이앤씨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파동로 84(파동) 일대 3만20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5㎡ 이하 458가구 ▲85㎡ 초과 193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용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용계초등학교, 파동초등학교, 용지초등학교, 수성중학교, 지산중학교, 수성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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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축물 완공 후 사용승인을 받은 경우, 기계설비 사용 전 검사 역시 이미 받은 것으로 간주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일 대표발의 했다. 성 의원은 "현행법은 건축주가 건축물의 사용승인을 받은 경우에는 「전기안전관리법」 및 「정보통신공사업법」 에 따른 사용 전 검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에 따른 준공검사 등을 받은 것으로 보는 의제 조항을 두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와 관련해 「기계설비법」에서는 기계설비공사를 발주한 자가 공사를 끝냈을 때에는 사용 전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 경우 건축물의 사용승인과는 별도의 절차로 진행되는 불편이 있고 건축물 사용을 승인할 시 기계설비에 관한 사전 협의 절차가 부재하는 등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성 의원은 "건축주가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은 경우에는 「기계설비법」에 따른 기계설비의 사용 전 검사를 받은 것으로 보는 의제조항을 신설해야 한다"며 "허가권자가 사용승인 과정에서 기계설비의 사용 전 검사를 사전 협의할 수 있도록 하고 별도의 사용검사 진행에 따른 건축주의 혼란 및 불편을 개선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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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1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3일 부산 남구는 우암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지난 7월 27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동 198-3 일원 10만49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17개동 22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7㎡ 148가구 ▲48㎡ 74가구 ▲59㎡ 742가구 ▲73㎡ 340가구 ▲84㎡ 90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우암1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이마트, 소공원, 일신기독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우암초등학교, 대연중학교, 성동중학교, 부산경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곳은 2005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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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한아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3일 한아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사업대행자인 무궁화신탁에 따르면 조합과 무궁화신탁은 지난 1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무궁화신탁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재 입찰로 아쉬움이 크다"라며 "조합과 수의계약 방식 전환 등에 대해 내부 논의를 거친 뒤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아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역곡상상시장, 역곡나부시장, 부천수림한방병원, 부천면력한방병원 등이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부천동초등학교, 부안초등학교, 양지초등학교, 부천동중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 462(괴안동) 일원 1686.5㎡에 지하 2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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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인3가 재개발사업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7월 22일 중구는 동인3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윤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동덕로38길 100(동인동3가) 일대 6만680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42가구 ▲39B㎡ 42가구 ▲59A㎡ 45가구 ▲59B㎡ 56가구 ▲59C㎡ 182가구 ▲59D㎡ 23가구 ▲59E㎡ 86가구 ▲74㎡ 363가구 ▲84㎡ 499가구 ▲105㎡ 45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작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대구동인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비롯해 동인초등학교, 대구제일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롯데영플라자, 롯데백화점, 경북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동인3가는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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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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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현대목화아파트(이하 현대목화)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목화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귀임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HJ중공업 ▲파인건설 ▲화성산업 ▲한양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 조합이 책정한 입찰보증금을 납입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 9(원종동) 외 2필지 일대 629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7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경인고속도로가 가까운 곳으로 단지 인근에 대명초, 원일초, 오정초, 덕산중, 원종고 등이 있어 양호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범바위산, 도당근린공원, 춘의산, 은데미공원, 오정대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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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서봉덕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3일 대구 남구는 서봉덕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달 2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이천로10길 50(봉덕동) 일원 2만842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공동주택 5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봉덕 재개발사업은 2014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영대병원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대구봉덕초등학교, 대구중학교, 협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영남대병원, 경북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7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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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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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성내동 삼성아파트(이하 성내삼성)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3일 성내삼성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5일 오후 6시 관리사무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사단법인 한국리모델링협회 회원으로 등록한 업체 ▲정비업자 등록일 기준 단일 규모 1000가구 이상 신축 리모델링사업 계약 실적을 보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성내삼성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 및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성내하니공원, 안말어린이공원, 성내유수지체육공원, 보람어린이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성내초등학교, 성일초등학교, 성내중학교, 영파여자중학교, 영파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풍성로 128(성내동) 외 4필지 3만8611.3㎡를 공동주택 1355가구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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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상아2차아파트(이하 가락상아2차)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절차에 착수했다. 4일 가락상아2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최준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3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공고일 기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과 토목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10억 원을 현설 보증금으로 이달 11일 오후 6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4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조합 계좌에 납부한 건설사 ▲2021년 기준 회사 신용등급이 한국 신용평가 A+ 이상인 건설사 ▲현설 보증금을 입찰공고일에 명시한 기한 내 납부하고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가락상아2차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샛팽이어린이공원, 목련공원, 장지공원, 벌말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개롱초등학교, 영풍초등학교, 오주중학교, 보인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 407(오금동) 일대 2만457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공동주택 862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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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현대아파트(배재현대ㆍ이하 고덕현대)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4일 고덕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지선ㆍ이하 조합)은 변호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공고일 기준 「변호사법」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변호사(법무법인, 법률사무소, 법무 조합으로서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서울, 경기 지역의 리모델링 조합과 법률 자문, 매도청구소송, 명도소송 등의 계약을 맺은 업체 ▲리모델링사업 운영 과정에 있어 관계 법령 및 사업 진행 절차 등의 자문 지원이 가능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고덕현대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두레근린공원, 까치근린공원, 송림근린공원, 곰돌이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명덕초등학교, 묘곡초등학교, 배재중학교, 명일중학교, 배재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고덕로61길 37(고덕동) 일원 1만141.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공동주택 약 477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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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1주(지난 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6%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하락폭 확대, 서울과 지방의 경우 하락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금리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매수자 우위의 시장이 형성 중인 가운데 주요 대단지 위주로 매물가격 내림세가 확대되는 등 전주 하락폭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9%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7%로 전주 대비 동일한 하락세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서초구(0%)는 반포와 잠원 선호 단지 중심으로 상승세이나 그 외 단지는 하락으로 혼조세를 보이며 보합 전환했고, 송파구(-0.05%)는 잠실 주요 대단지 위주 매물가격 하향 조정 중으로 하락 거래 영향으로 전주 대비 하락폭이 확대했다. 강북은 급매물 위주로 매수 관련 문의 한산한 가운데 강북구(-0.16%)는 하락 거래 발생한 미아 중심으로, 노원구(-0.15%)는 상계ㆍ월계 대단지 위주, 성북구(-0.15%)는 돈암과 길음 위주, 서대문구(-0.15%)는 남가좌 대단지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0.11%)는 전주(-0.1%) 대비 더 하락세를 보였다. 금리 인상으로 관망세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과거 가격 상승폭이 높았던 지역 중심으로 매물 하향 조정 중으로 서구(-0.15%)는 청라와 검단신도시 위주, 연수구(-0.15%)는 송도신도시, 연수 위주로, 남동구(-0.11%)는 논현ㆍ만수ㆍ서창 위주로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전(-0.1%), 대구(-0.13%), 충남(-0.02%), 충북(0.01%), 강원(0.01%), 광주(-0.02%), 세종(-0.18%), 경남(-0.03%), 경북(-0.04%), 제주(0.01%)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5%)은 전주 대비 같은 하락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3%)도 전주와 동일하게 나타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높은 전세가격과 전세 관련 대출 이자 부담으로 월세 전환 문의가 증가하는 가운데, 여름휴가철 영향으로 전세 수요 감소세가 이어지며 서울 전체 하락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중구(-0.07%)는 신당 위주로, 서대문구(-0.07%)는 남가좌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06%)는 공덕ㆍ상암 위주로 매물가격 하향 조정되며 하락세 지속했다. 강남권에선 전주와 유사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양천구(-0.06%)는 매물가격 하향 조정 중인 신정ㆍ목동 대단지 위주로, 송파구(-0.02%)는 매매가격과 하락과 동반해 잠실 대단지 위주로, 강남지역 전세 하락을 견인했다. 인천(-0.11%)은 전주(-0.1%) 대비 내림폭을 키웠다. 신규 입주 물량 영향을 받으며 중구(-0.28%)는 영종하늘도시 위주, 서구(-0.16%)는 검단신도시, 가정 위주로 하락폭이 확대 중이며, 과거 단기간 상승폭이 높았던 연수구(-0.15%)는 송도 위주로 매물가격 조정했다. 경기(-0.08%)에서 이천시(0.21%)는 정주 여건 양호한 중리ㆍ증포 위주, 과천시(0.18%)는 도시정비사업(과천주공4단지) 이주 수요 영향 있는 별양 위주로 상승했으나, 수원 영통구(-0.41%)ㆍ양주시(-0.26%)는 입주 물량 영향으로 매물 적체가 지속되며, 광주시(-0.22%)는 역동ㆍ곤지암읍 위주로 매매가격과 동반해, 하남시(-0.17%)는 위례신도시 위주로 하락하는 등 전반적으로 하락세 지속했다. 지방(-0.04%)은 경남(0.03%), 제주(0.01%)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전주 대비 소폭 상승하거나 유지하는 상황을 보였고 이외 하락하는 곳이 많았다. 세종(-0.28%)은 거래 심리 위축 및 매물 적체 영향 지속되며 하락세 지속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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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진우아파트(이하 호계진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7월 27일 호계진우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만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향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창기업 ▲SG신성건설 ▲개성건설 ▲제이스코리아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544번길 32(호계동) 일대 161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덕현초, 호원초, 대안중, 대안여중, 모락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모락산, 자유공원, 안양천 등도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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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1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4일 동삼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입찰공고를 다시 내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동삼1구역은 동삼초등학교, 봉삼초등학교, 영도제일중학교, 부산체육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광명어린이공원, 해동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0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0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0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장수4길 95(동삼동) 일원 9만52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999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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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임동구역(도시환경정비)이 최근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4일 임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월 28일 오후 2시 웨딩그룹 위더스 광주 4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3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대출을 위한 항목 간 예산 전용 승인의 건 ▲근린생활시설 기초 구조 일부 보강으로 인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의 건 ▲2022년 정기총회 비용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임동구역은 2015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양동시장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NC백화점, 롯데백화점, 서남대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서림초등학교, 북성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임동 76 일원 8만636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25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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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 아파트에서 가구 단위로 난방 설비를 지역난방이나 중앙난방으로 교체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신고하거나 사전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 허가 없이 난방 방식 변경 `허용`… 난방시스템 교체 수요 증가 가능성↑ 지난 1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규칙」 및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에 대한 의견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9월) 13일까지다. 이 개정안은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사전 허가나 신고를 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경미한 행위에 공동주택 가구 단위 난방 설비 교체를 포함했다. 현재는 시설물 파손이나 철거가 수반되지 않는다면 지방자치단체장의 사전 허가나 신고를 받지 않아도 난방 방식을 변경할 수 있다. 그러나 중앙난방이나 지역난방 아파트를 개별난방으로 바꾸면서 대규모 공사가 수반됨에도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 및 신고 없이 공사를 진행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아파트 면적이나 단지 규모가 같으면 중앙난방이나 지역난방이 개별난방보다 난방비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다만 동일 열 사용량을 기준으로 가구당 연간 난방비를 비교하면 지역난방이 개별난방보다 저렴하다. 올해는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여파로 기름ㆍ전기ㆍ가스요금이 모두 올라 가을 이후에 난방비 부담이 더욱 늘어 난방시스템 교체 수요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대부분의 아파트 단지는 개별난방보다 지역난방이 많다. 서울시 공동주택 통합정보마당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서울 전체 2015개 단지 중 개별난방이 1773개 단지(67.8%)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지역난방 704개 단지(26.9%), 중앙난방 120개 단지(4.6%) 순으로 많았다. 강남구는 전체 210개 단지 중 개별난방이 65개 단지(31%)에 불과했고 지역난방이 138개 단지로 더 많았다. 서초구, 송파구, 양천구도 개별난방보다 지역난방 단지가 더 많았다. 문제는 이처럼 중앙난방이나 지역난방 아파트를 개별난방으로 바꾸면서 대규모 공사를 수반함에도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사전에 건축물 구조 안전을 확인받지 않는 행위는 「건축법」 제48조제2항 위법에 해당한다. 이에 국토부는 이번 개정안에 난방 변경 방식 의미를 가구 내 난방 설비 교체로 명확히 해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이 규정은 오는 9월 의견 접수를 거쳐 국무회의 등을 통과하면 바로 시행에 들어간다. 경비원ㆍ환경미화원 휴게시설 설치 쉬워진다!… 아파트 외부회계감사 의무화 대상 `확대` 이번 개정안에는 경비원이나 환경미화원 등 아파트 관리자가 쉴 수 있는 공간 설치 규정을 완화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의 동의를 얻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면 사용 검사를 받은 면적 또는 규모의 10% 범위에서 휴게시설을 지을 수 있게 된다. 이 규정은 다음 달(9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현재는 50가구 이상 신축 공동주택은 아파트 관리자 휴게시설을 설치할 의무가 있다. 아울러 기존 아파트는 주민 2/3 이상 동의를 받고 지방자치단체장의 사전 허가를 확보한 뒤 기존 시설을 활용해 휴게시설을 지을 수 있다. 「공동주택관리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은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에 따라 서류 양식을 변경했다. 수정된 서류 양식은 올해 12월 11일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더불어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에 따라 2024년부터 외부회계감사 의무화 대상이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에서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으로 확대된다. 이는 지난달(7월)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은 ▲150가구 이상 규모의 승강기가 설치된 아파트 ▲150가구 이상 규모의 중앙난방 또는 지역난방 아파트 ▲「건축법」에 따라 지은 15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 ▲입주자 2/3 이상이 동의한 아파트 등을 뜻한다.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 규정이 적용될 대상은 지난 7월 말 기준 전국 1만7849개 단지, 약 1078가구에 달한다. 이 중 경기가 4716개 단지, 약 312만 가구로 가장 많았다. 오는 12월 11일부터는 300가구 이상 아파트는 관리 규약에 대한 범위, 절차, 방법 등에 따라 회의록을 입주자에게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 이와 함께 300가구 미만 아파트는 관리 규약을 반영해 회의록을 공개할 수 있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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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연무동 219-3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연무동 219-3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준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극동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내부 회의를 통해 꾸준히 관심을 보인 극동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조합은 이달 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연무로32번길 42(연무동) 일원 475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창용초, 우만초, 창용중, 수원외고, 경기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광교저수지, 광교공원, 연암공원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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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수원115-1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영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2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장다리로306번길 13(인계동) 일대 4만45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인계초, 매화초, 수원고, 유신고, 아주대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못골시장, 지동시장, 팔달문시장, 영동시장, 2001아울렛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2012년 10월 1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수원115-12구역은 2016년 11월 16일 조합설립인가, 2020년 8월 7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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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용인시 도담마을7단지 뜨리에체아파트(이하 용인수지뜨리에체)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용인수지뜨리에체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정성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5월 17일과 27일 두 번의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끝에 그간 꾸준히 관심을 보인 SK에코플랜트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바 있다. 조합 측은 "이례적으로 경기권에서 건설사로부터 프리미엄 브랜드 적용을 제안 받은 상태"라면서 "뛰어난 입지적 조건은 물론 사업 성공을 위한 주민들의 높은 의지가 있기에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푸른솔로 49(죽전동) 일대 1만6697㎡를 대상으로 한다. 용인수지뜨리에체는 현재 공동주택 430가구 규모의 단지로 조합은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상 최고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94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인터뷰] 용인수지뜨리에체 정성희 조합장 "동의서 징구 3주 만에 조합설립동의율 67% 달성… 조합원 주거환경 개선 열망 매우 높아" "입찰제안서 꼼꼼히 살필 것… 오는 10월 초 시공자선정총회 계획" 이달 4일 조합 사무실을 찾은 본보는 용인수지뜨리에체의 사업을 지휘하는 정성희 조합장과 만나 사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다음은 정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용인수지뜨리에체` 리모델링사업이 어떻게 진행돼 왔는지/ 준공한 지 20년 이상이 된 만큼 배관이나 엘리베이터 등 시설, 설비에 대한 노후화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주차난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우리 아파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자산 가치도 상승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고 리모델링에 관심 있는 소유주들이 모여 2020년 1월 추진위가 결성됐다. 주민들에게 사업에 대한 이해와 절차에 관해 설명하고 조합설립동의서를 직접 징구해 3주 만에 조합설립동의율 67%를 달성하면서 원활한 사업 추진에 발판을 마련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에서도 2020년 12월에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쳤고 이듬해 2월 용인 수지구 내 최초로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후 지난해 12월 1차 안전진단을 B등급으로 통과했고 올해 6월에는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통과했다. 현재 두 번의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통해 SK에코플랜트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고 오는 10월 초에는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조합 설립을 위해 외부 홍보팀의 도움 없이 조합 집행부가 직접 발로 뛰며 상당히 빠른 기간 내 필요한 조합설립동의율을 달성했다. 조합 설립 이후에는 안전진단과 시공자 선정 절차에 이르기까지 사업을 이끌어 가는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도 있었지만, 우리 단지를 최고의 주거단지로 만들겠다는 일념 아래 책임감을 느끼고 최선을 다해 오늘에 이르렀다. 특히 사업 절차 중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시공자 선정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우리 단지에 적합한 시공자를 찾기 위해 최상위권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우리 단지의 우수한 입지와 사업성을 홍보한 바 있다.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드디어 대망의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을 위해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우선 완공까지 마무리할 수 있는 시공 능력과 자본 능력을 갖춘 것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조합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성공적인 리모델링사업을 완수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춘 건설사를 선정하고자 했다. 이를 전제로 입찰을 진행했고 1~2차 현설에 단독으로 참석했던 SK에코플랜트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SK에코플랜트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론칭할 예정으로 이를 우리 단지 리모델링사업에 최초로 적용하겠다고 제안한 바 있다. 조합 집행부는 차별화된 외관, 조경 및 특화설계와 프리미엄 브랜드 적용으로 우리 단지를 명품 아파트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사업제안서와 무이자 사업비, 이주비 지원 등의 다양한 조건을 꼼꼼하게 살펴서 조합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자산가치 상승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SK에코플랜트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시공자 선정 관련 입찰 제안을 받을 계획이며 늦어도 오는 10월 초께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생각이다.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돼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하면 다음 단계로 건축심의를 위해 매진할 것이다. 2023년에는 건축심의 통과와 권리변동계획 수립 및 사업계획의 승인을 위해 발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 원활한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현재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는 분위기가 있어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는 데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여러 상황을 봤을 때 대면으로 총회를 개최할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생각하지만, 혹시 모를 변수도 고려해 현명하게 잘 계획하고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자 한다. 시공자 선정은 조합원 과반수가 총회에 직접 참석해 투표로 선정하는 만큼 우리 조합원들도 총회가 원활하게 개최되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 `용인수지뜨리에체`가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우리 단지는 수인분당선 죽전역까지 도보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미래형 복합 자족도시인 `용인플랫폼시티`와 접근성도 좋아 발전 잠재력이 크다고 생각하다. 또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경기점, 보정동 카페거리, 포은아트홀 등 편리한 생활ㆍ문화 인프라도 잘 갖추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신촌초, 대일초, 신촌중, 보정고 등도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도 매우 우수하며 주변에 탄천과 푸르내공원, 엑스파크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해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우리 조합은 빠른 사업 추진과 조합원과의 원활한 소통, 신뢰를 바탕으로 최단기간 리모델링사업 완수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업 단계를 미리 준비해 최대한 사업 기간을 단축할 것이고, 사업 진행 과정을 인터넷카페, 소식지, 방문 상담 등 여러 통로를 통해 투명하게 조합원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그만큼 사업에 있어 소통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다. 지금까지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주시고 지지해주신 조합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사업을 추진해 최선의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맡은 바를 다하겠다. 우리 단지가 용인 수지구 최고의 명품 단지가 되도록 앞으로도 조합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 적극적인 참여와 격려를 부탁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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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4일 신반포21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민병대)은 정비기반시설 설계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1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조합이 게재한 입찰지침서 제3조를 참고해 입찰마감 전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은 2017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신반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뉴코아아울렛,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강남차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원촌초등학교, 원촌중학교, 반포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동 59-10 외 3필지 878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51가구(임대 4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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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성락타운아파트(이하 성락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4일 성락타운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승태)은 사업대행자인 교보자산신탁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과 교보자산신탁은 이달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과 교보자산신탁은 오는 31일 오후 1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성락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역촌초등학교, 상신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서울기독대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새락골어린이공원, 봉산도시자연공원, 구산근린공원, 역말어린이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3나길 11(신사동) 외 1필지 4733㎡에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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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에서 재개발사업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절차가 이뤄진 곳이 탄생했다. 지난 7월 12일 대전시는 가양동1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대전로241번길 33(가양동) 일원 10만7468㎡에 공동주택 15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가양동1구역은 동광초등학교, 가양초등학교, 자양초등학교, 대성여자중학교, 동대전중학교, 우송고등학교,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대성여자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매봉어린이공원, 가팔어린이공원, 우암사적공원, 안터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4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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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4지구(재건축)가 임시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4일 신반포4지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학규)은 임시총회 개최를 위한 홍보직원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 팩스, 조합 사무실 방문 제출 방법으로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홍보직원은 이달 10일부터 23일까지 총회 참석 안내 및 일반 안건 내용 설명, 총회 당일 접수 및 개표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반포4지구는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단지 앞에 바로 있고 7호선 반포역, 9호선 사평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며 원촌초등학교, 신동중학교, 원촌중학교, 세화고등학교, 세화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아울렛,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잠원공원, 서울성모병원, 강남차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16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동 60-3 일원 15만855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33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2948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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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구역(가로주택정비)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29일 동구는 신암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석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조 제5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8길 30(신암동) 일대 935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5.88%, 용적률 249.7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00가구 ▲74㎡ 72가구 ▲84㎡ 55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신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대구초등학교, 동신초등학교, 신천초등학교, 청구고등학교,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천과 금호강, 신암공원, 야시골 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신암1구역은 2019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8월 20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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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7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소사본동 7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임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차에 이어 2차에도 제일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고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수의계약 전환 또는 재입찰 여부를 확정 짓고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옛로22번길 31(소사본동) 일대 7748.81㎡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25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소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소사초, 창영초, 부원초, 부천일신중, 카톨릭대, 서울신학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카톨릭대부천성모병원과 세종병원, 복지센터, 우체국, 소사종합시장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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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형마트 의무 휴업 규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라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정부는 대형마트 영업 규제 개선 방안을 규제심판회의 첫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규제심판회의는 윤석열 정부가 신설한 것으로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 등 약 100명으로 구성된 규제 심판부가 주축이 돼 각종 규제에 대한 개선 권고안을 만드는 것을 뜻한다. 부처 간 이견으로 혁파되지 못한 규제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규제 심판부가 다시 한번 논의하는 것이다. 대형마트 의무 휴업이 이번 심판 대상에 오르게 된 배경은 생활과 밀접해 국민적 관심도가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서다. 대형마트 의무 휴업 폐지는 대통령실이 진행한 국민 제안 TOP 10 투표에서 57만7415표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다만 투표에서 중복 전송 문제가 드러나 상위 3건은 별도로 발표하지 않았다. 대형마트 의무 휴업은 골목 상권을 보호한다는 취지로 2012년 도입됐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는 매달 2번씩 의무 휴업을 시행 중이며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을 할 수 없다. 또 전통시장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전통시장 1km 이내를 전통상업보존구역으로 정해 3000㎡ 이상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은 신규 점포를 내지 못한다. 대형마트 의무 휴업 시행으로 전통시장 및 중소 유통 업체의 상권은 살아났을까? 대형마트 의무 휴업 도입 취지와 달리 소비자들은 대형마트 휴무일에도 전통시장 등에 방문하지 않았다. 지난해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마트 휴무 시 쇼핑 대안을 묻는 질문에 전통시장에 방문하겠다는 응답은 8.3%에 그쳤다. 이어 슈퍼마켓 37.6%, 온라인 쇼핑 14.7%, 편의점 11.3% 순으로 답변이 많았다. 지난 6월 대한상공회의소가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인식 조사에서도 44.3%가 대형마트 영업 규제에 대해 `불편만 가중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시장 구도가 온라인 대 오프라인으로 바뀌면서 대형마트의 점포 수도 감소했다. 2019년 406곳에서 2021년 384곳으로 대형마트 점포 수가 줄었고 이들이 운영하는 기업형 슈퍼마켓은 2019년 1215곳에서 2021년 1103곳으로 확인됐다. 대형마트 의무 휴업 시행으로 반사 이익을 얻은 건 전통시장이 아닌 온라인 쇼핑몰이다. 이커머스 업체들은 온라인으로 운영해 대형마트 의무 휴업 적용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온라인 쇼핑의 비중이 커진 상황에서 마트 점포를 기반으로 한 10년 전의 규제는 현실성이 떨어지고 있다. 대형마트 의무 휴업 규제에 대한 논의를 다시 이루는 것은 좋은 소식이지만 무작정 폐지보다 온라인 형태로 변한 소비 구도에 맞게 대안을 마련하는 게 먼저가 아닐까. 모든 규제는 생긴 이유가 있어 규제를 완화하거나 개선하기 위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정부가 심도 높은 논의를 통해 공정한 경쟁 환경을 구축하고 소상공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유통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 이번 논의를 통해 코로나19 등 각종 악재에 시달리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는 해결책이 마련되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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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5일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원준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삼성물산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건설 ▲DL이앤씨 등 5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16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0억 원을 입찰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동안로 283(비산동) 일대 12만596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1.5㎞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비산초등학교, 부림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안양샘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2년 6월 1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6년 5월 4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2020년 1월 14일 사업시행인가, 2021년 2월 9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8-08 · 뉴스공유일 : 2022-08-0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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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천안셀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달 8일 부천시는 천안셀라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8일부터 22일까지 부천 재개발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역곡로482번길 170-1(고강동) 외 5필지 136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천안셀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고강선사유적공원, 고리울가로공원, 서서울호수공원, 자연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고강초등학교, 고리울초등학교, 신원초등학교, 양서중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시행계획(안)은 관련 부서 및 관련 기관 협의, 공람ㆍ공고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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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다복마을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이달 8일 다복마을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정길)은 중도금 대출 관련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9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공고일 기준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복마을구역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석천사거리역과 모래내시장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구월체육근린공원, 이화어린이공원, 동부초교1호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간석초등학교, 인천구월초등학교, 정각초등학교, 상아초등학교, 상인천초등학교, 상인천중학교, 구월중학교, 인제고등학교, 인천예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이곳은 2009년 12월 14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2월 17일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해 5월 17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11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2월 15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70-16 일대 5만570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1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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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용인시 마북동 29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새 전기를 맞이했다. 사업 주체를 구성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8일 마북동 29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수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7월) 29일 용인시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는 조합이 지난 5월 21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시에 인가를 신청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올해 9~10월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2023년 건축심의 완료 등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라며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북동 29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24년 착공 예정인 경기ㆍ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부지와 밀접해 개발 호재가 풍부하고 지하철 수인분당선 구성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마성초등학교, 구성초등학교, 구성중학교, 구성고등학교 등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기흥구 마북로 57-1(마북동) 일원 6178.8㎡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3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88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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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동 33-4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5일 광명동 33-4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한소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향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한화건설 ▲두산건설 ▲화성산업 ▲남광토건 ▲대방건설 등 5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및 「주택법」 제12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광명시 오리로 922(광명동) 일대 9085.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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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삼융연립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8일 삼융연립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오는 9월 5일 오후 4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천시 부광로22번길 60(괴안동) 외 3필지 일대 30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가까운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안초, 양지초, 부천동중 등이 있다. 여기에 조공시장과 행정복지센터, 병원, 은행, CGV, 아울렛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 푸른수목원과 괴안체육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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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운남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5일 운남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광수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엔지니어링 ▲대우건설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남광토건 ▲DL이앤씨 ▲금호산업 ▲중흥토건 등 8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1시간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광주 광산구 운남동 303-1 일대 5만45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0.6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운남초, 마지초, 운남중, 금구중, 운남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주변에 풍영장천과 영산강, 운남동 근린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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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역촌1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역촌1구역 재건축 조합은 건설사업관리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설기술진흥법」에 의한 건설기술용역업 또는 「기술사법」에 의한 건설(건축)기술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로 도시정비사업의 건설기술관리 용역 실적을 갖고 있는 법인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제12조에 위배 되지 않은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역촌1구역은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역촌초등학교, 덕산중학교, 구산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구산근린공원, 서울시립서북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역촌동 189-1 일원 3만207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7.3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7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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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작전동 신한아파트(이하 작전신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8일 작전신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규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8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 국토교통부 고시 및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등록된 자격 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업자 ▲입찰공고문에 적힌 기간까지 참여 신청을 완료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작전신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경인교대입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촌근린공원, 갈개공원, 영신공원, 고향골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효성동초등학교, 명현초등학교, 부평초등학교, 북인천중학교, 효성고등학교, 경인교육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계양대로139번길 9(작전동) 일대 701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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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1R구역(재개발)이 최근 임시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9일 광명11R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일 오후 2시 광명스피돔 주차장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장 선출의 건 ▲감사 선출의 건 ▲이사 선출의 건 ▲총회 참석 회의비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광명11R구역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광명서초등학교, 광남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광명성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새터로 117-7(광명4동) 및 가림로201번길 5(철산4동) 일원 19만813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2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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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올해 상반기 전국 주택 전ㆍ월세 거래 중 월세 비중이 절반을 넘었다는 통계가 나왔다. 임대차 2법을 시행한 지 2년이 다 된 가운데 월세 거래량이 대폭 증가하면서 전세의 월세화도 빨라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서울만이 아닌 전국적으로 월세가 강세를 보이는 데다 앞으로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예고돼 있어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본보는 전세의 월세화가 두드러지는 현 상황의 원인을 알아보고 전문가들의 시각을 통해 향후 예상되는 부동산시장의 모습도 짐작해 보고자 한다. 상반기 전국 월세 거래 비중 절반 넘어 `전세대란` 아닌 `월세대란` 우려 ↑ 이달 5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 지역 내 전ㆍ월세 거래량 11만245건 중 월세 거래량이 4만4842건에 이르러 40.7% 비중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임대차 2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이전만 해도 상반기(1월~6월) 전ㆍ월세 거래량 9만7181건 중 월세 비중이 2만8015건으로 28.8%를 차지한 것을 고려할 때 상당한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이에 반해 전세는 동기간 대비 71.2%에서 59.3%로 11.9%p 하락한 수치를 보여 대조를 이뤘다. 범위를 전국으로 넓혀 보면, 이 같은 추세는 뚜렷하다.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 주택 전ㆍ월세 거래 중 월세 비중은 51.6%를 기록하며 2011년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월세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보통의 경우 시기적으로 8월에는 `전세대란`이 주요 부동산 이슈로 자리 잡던 과거와 달리 되레 `월세대란`이 우려되는 대목이다. 그렇다면 전ㆍ월세시장에서 월세 비중이 과거보다 현격히 높아지고 있는 등 시장 내 변화가 일어나는 주된 원인은 무엇일까. 여러 요소가 맞물려 있겠지만 가장 대표적으로 ▲전월세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제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은 일명 `임대차 2법`을 꼽을 수 있다. 임대차 2법으로 인해 법적으로 전세보증금 인상 횟수를 2년에 1번을 통제했고, 인상이 가능한 범위 역시 5% 이하로 제한됐다. 이에 상당수의 집주인이 추후 못 올릴 전세금 인상분까지 계산해 한꺼번에 전세금을 올려 받으면서 덩달아 전셋값이 급등한 데 이른 것이다. 전세가격이 치솟자 임차인들 입장에서는 대출 규제 속 높아진 전세금을 감당하지 못하게 되면서 월세를 선호하게 됐고 자연스레 월세 거래량도 높아진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물론 이달까지 전세금이 하락하는 모습도 나오고 있지만 이마저도 신규로 전세를 찾는 수요가 줄어들면서 나타난 현상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이에 대해 유관 업계 한 전문가는 "사실 시장에서는 임대차 2법 시행 2년이 된 시점에서 8월 `전세대란`을 예상하는 시각이 많았지만, 되레 전세로 내놓은 매물이 쌓인 상황"이라면서 "전세가 아닌 월세로의 쏠림이 가속화되는 모습에 이제는 월세대란을 걱정해야 한다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라고 귀띔했다. 금리 인상ㆍ1인 가구 증가… 월세화 주된 원인 중 하나 전문가 "향후 월세 선호도 계속될 듯… 임대차 2법 점진적 개선 필요" 최근 급격히 변동된 금리로 인해 대출이자 부담이 가중되면서 전세보다는 월세로 돌리는 현상이 짙어지고 있다는 시각도 나온다. 지난달(7월) 28일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는 근 40년 최악의 인플레이션 속 물가를 잡기 위해 두 달 연속으로 기준금리 0.75%p 인상하는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했다. 이에 미국 기준금리는 2.5%를 기록하면서 우리나라 기준금리인 2.25%보다 높아졌고, 2020년 2월 이후 약 2년 반 만에 한ㆍ미간 기준금리 역전 현상이 벌어지게 됐다. 금융업계 한쪽에서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우리나라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는 점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다. 달러 강세로 인해 외국인들의 자본 유출이 불가피해지는 만큼 한국은행 역시 덩달아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밖에 없게 되고 이는 시중은행 대출이자의 인상을 의미하는데, 금리 인상 등으로 월세 이자율보다 시중은행 대출이자가 높아지면서 월세 전환 수요가 증가하는 원인이 됐다는 설명이다. 설상가상으로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향후 월세화는 가속화될 수 있다는 우려 섞인 전망이 나온다. 이뿐만 아니다.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적 변화도 월세 비중이 높아지는 데 일조를 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는 경제적 이유를 들어 결혼하지 않는 젊은 층들과 고령화로 인한 노인의 수가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1인 가구 규모 역시 대폭 증가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전체 가구수는 2202만3000가구로 전년 대비 53만8000가구(2.5%) 증가했는데, 이중 1인 가구가 52만2000가구(7.9%) 증가한 716만6000가구로 집계되며 전체 가구 중 33.4%를 차지했다. 또 지난 6월 27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청년가구 구성별 주거여건 변화와 정책 시사점`을 살펴보면, 만 19세에서 34세에 이르는 청년 중 1인 가구 규모는 지난 10년간(2010년~2020년) 약 119만3000가구(74만8000가구→194만2000가구)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보통 청년층과 1인 가구를 취약한 주거 계층으로 분류하는데 대게 이들의 주거 형태는 월세인 경우가 많다. 1인 가구 증가 추세가 앞으로 계속 이어진다면 전세보다 월세로 거주하는 가구가 많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금리 인상 기조에 향후 주택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 수 있다는 걱정이 많아지면서 집주인과 세입자 모두 월세를 문의하는 경향이 늘어난 것"이라며 "향후 사회구조적 변화 속도와 주거 형태 트렌드에도 맞춤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서 그는 "다만 문제를 촉발한 임대차 2법을 당장 손보기에는 무리가 있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시간이 걸리더라도 신중한 제도 개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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